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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호 2016. 4. 17 ~ 2016. 4. 30
(창간일 2010. 10. 3)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한국어판 영어판
Gospel Prayer Newspaper
일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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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기도신문은 복음과 기도의 증인들의 십자가 자랑과 열방의 뉴스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성도를 열방의 중보기도자로 세우기 위해 격주로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복음과기도미디어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며 미디어로 열방을 섬기는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복음기도 포토에세이
동성혼 지지 기업 반발로 美, 종교자유법 무효화
예수님 믿으세요!
디즈니, 애플 등 “동성혼 거부시 투자 않겠다” 협박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미국 기업들 이 시민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종교자유법 에 제동을 걸어, 법안 제정을 무효 화시켰다. 최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의회에서 통과된 종교자유법 안에 네이든 딜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 법안 제정이 무산됐다. 이 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직후, 디 즈니 사는 법안이 발효될 경우, “조 지아 주에서 프로그램 촬영과 제작 을 하지 않고 철수하겠다.”는 취지 의 성명을 발표, 주지사를 압박해 왔다. 조지아 주는 영화업에 다양 한 세금 인센티브를 주며 적극적으 로 유치, 250여 회사가 조지아 주에 서 영화를 제작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최소 17억 달러의 시장창출 효과를 거뒀으며, 100여개 사업체 가 설립되는 등 경제이익을 누렸다. 최근 디즈니사도 ‘캡틴 아메리카:시 빌 워’,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2’ 등을 조지아 주에서 제작했다. 남침례회 소속 교인이기도 한 딜 주지사는 공화당 소속이지만 결국 이 법안에 서명하지 않았다. 이 법 안은 목회자들이 동성결혼을 거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회나 종교
단체가 건물을 동성결혼식에 빌려 주지 않을 권리를 포함하고 있어 일명 목회자 보호법으로도 불렸으 나, 주지사의 서명을 받지 못하면서 결국 무효화 됐다. 이 법안에 대한 반대서한에 서명 한 기업은 디즈니 외에도 델, 마이 크로소프트, 매리엇, 버진, 시스코, 애플, 애틀랜타 팰컨스, 옐프, 인터 컨티넨탈 호텔, 인텔, 페이팔, 트위 터, 힐튼 등이라고 친동성애 단체 휴먼라잇캠페인이 밝혔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 주는 목회자 보호법으로 알려진 종교자유법은 지난 3월 중순, 릭 스콧 주지사의 서명으로 통과됐다. [GNPNEWS]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 니라(로마서 1:22, 3:18) 기도 | 하나님, 진리가 아닌 자기 정욕을 내세우며 지혜와 사랑을 말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불쌍 히 여겨주소서.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는 이들의 영혼 속에 인간 의 공허함은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워질 수 있다는 지혜를 허락하 소서.
- 한국 소도시의 터미널 앞 거리에서
“예수님
믿으세요! 하나님께서 우 리를 사랑하셔서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그 피로 우리를 살리셨어요.” 매주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시내 한 복판에서 복음전도를 한 다. 한 손에는 복음기도신문이 들 려있고 표정과 말투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전도자의 열정이 전해 진다. 그들은 또래 아이들을 바
라보며 자신의 전부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복 음을 들은 사람들의 심령 안에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한다. ‘아들의 음성을 듣는 자는 살아 나리라’ 사람의 뛰어난 지혜가 아 닌 오직 성령만이 그를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게 하심을 믿는다. 전 도의 미련한 것을 통하여 복음을 믿게 하시고 구원을 베푸시기를! 주님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능
[GNPNEWS]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 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 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린도 전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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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Ⅰ오세아니아 호주 교회, 추방 앞둔 산모 등 난민에게‘도피성’제공키로
이제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나가지는 않습니까? 부모님이 살아계신다 할지라도 얼마 안 있어 가실 그 길을 당신도 또한 머잖아 따라가게 될 것입니 다. 야속하십니까? 야속한 그 세월 을 다 보내고 당신은 도대체 어디 로 가실 겁니까? “어디로 가다니?” 뻔하고 대답하기 싫은 질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질문에 대 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은 죽음을 두려 워하거나 살아왔던 인생을 허무 한 것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죽음
력이요 지혜인 이 복음을 선포하 게 하시기를! 우리의 작은 순종 과 기도를 통해 우리 세대에 선 교완성이 이뤄지기를 기도한다.
INSIDE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10)
누구나 기쁜 소식 즉, 복음을 듣기 원한다. 이같이 복음을 갈망하는 영혼들을 위해 다양한 믿음의 고 백들을 모았다. 겨자씨선교회에서 제작한 전도지의 내용에서 발췌, 소개한다. <편집자> 날아가는 화살처럼 세월이 빨리 지나갑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의 식도 못하다가 어느 날 들여다본 거울 속에서 당신의 부모님의 모 습을 발견하시진 않나요? 그럴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나요? “나도 이제 다 되어가는 구나” 생 각하며 세월의 덧없음과 허전함과 막연한 두려움이 마음을 스쳐 지
제공:헤브론원형학교
03 기획Ⅰ전도 이 끝이 아니기 때문이며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기 때문입 니다. 이제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육체가 늙어 쇠약해져도 다가올 죽음이 두렵지 않을 영원한 생명 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생 은 당신의 힘으론 얻을 수 없습니 다. 왜냐하면 당신은 마음에 하나 님 두기를 싫어한 죄인이기 때문 입니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당신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죄를 가진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05 인터뷰Ⅰ김현숙 집사 이제 당신은 영생을 얻고 천국을 가기 위해 어떤 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당신의 죄를 회개하 고 당신을 대신하여 죽고 다시 사 신 예수님을 당신 마음의 주인으 로 받아들이고 그분과 함께 살면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이다.” 라는 왜곡된 확신으로 살다가 영 원한 멸망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안 됩니다. 예수 믿고 영생의 길 천국의 길을 가셔야 합니다. [GNPNEWS]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요”
06 복음이면 충분합니다Ⅰ김용의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08 뷰즈인 시네마Ⅰ워룸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전쟁을 끝내는 자리, 워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