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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한국희망재단 2014년 봄호 no. 32

우물 건립으로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된 인도 달리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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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글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희망의 계절을 만들어갑시다 산과 들엔 푸른 빛이 번져나가고 온갖 생명들이 활기 가득하여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을 피워내는 때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5월. 회원님에게도 기쁨과 희망, 사랑 가득한 축복의 계 절이기를 기원하며 두 손 모읍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 있어서는 안되는 참혹한 상황에 방송을 보며 너무도 가슴 저리고 아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하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각자가 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슬퍼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뼈저린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모두 또 다른 희망들을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구촌의 국경 너머에도 많은 비극과 절망이 있습니다. 비극 속에 절망하며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에겐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들리지도 않 습니다. 모든 것이 어둠이고 절망입니다. 내란, 전쟁 피해로 고통받는 어린이들, 가난 질병 기아 외로움에 놓인 이들, 그들 모 두 살 수 있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진 자와 힘 있는 사람, 혹 은 우리 모두의 욕심과 불의, 생명경시와 무관심 때문은 아닌 지 돌아보게 됩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는 참 사랑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종교 도 정치도 경제도 인간사회 전체가 그래야 하겠지요. 여러분의 온정이 세상을 밝게 하고 희망을 키워주는 외침이라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널리 외쳐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밝아 질 것입니다. 한국희망재단과 함께하여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후원자님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기식 한국희망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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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 을 기다립니다 ① 짐바브웨 차카리

짚으로 얼기설기 엮은 좁은 헛간은

수업 중 달려가 바로 먹을 수 있는 깨끗한 학교우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가 올 땐 물이 새고, 뙤약볕엔 숨이 막힙니다. 흙바닥에 칠판뿐인 초라한 교실이지만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모파니파크 초등학교 아이들. 하지만 요즘 이 곳 아이들은 큰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학교 우물이 고장이 나서 물 한 모금 마시려면 먼 곳까지 다녀와야 하는데 그 동안 귀한 수업내용을 모조리 놓치기 때문입니다. 꿈을 간직한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아이들이 물 걱정 없이 학교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파니파크 초등학교 우물 설치를 후원해주세요.

사업 소개 한국희망재단은 짐바브웨 현지 협력단체인 ABDO (Africa Book Development Organization)와 함께 모파니파크 초등학교 건축사업과 우물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내딛는 이 곳 아이들이 물 걱 정 없이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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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을 기다립니다 ② 필리핀 나보타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10km를 가면

나보타스 빈민들의 자립을 실현할 희망협동농장을 후원해주세요

나보타스(Navotas)라는 작은 항구도시를 만나게 됩니다. 컴컴한 판잣집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고 골목 골목마다 악취가 진동하는 이 곳.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은 오물이 뒤섞인 강에서 수영을 하며 허기를 달랩니다. 배움을 놓친 이 아이들은 평생 빈민으로 살 것입니다. 이런 나보타스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희망농장. 양계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희망농장에는 부모들과 자녀들의 고운 꿈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나보타스의 희망농장 건축을 후원해주세요.

사업 소개 인구 24만명 가운데 10만 명이 빈곤층, 그 가운데 5만여명이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절대빈곤층이 모여 있는 나보타스. 한국희망재단은 필리핀 현지 협력단체인 팜파갈락 가톨릭 미션(Pampagalak Catholic Mission)과 함께 가난한 주민들의 일자 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양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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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을 기다립니다 ③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주 민얄라마을

탄자니아 북부 킬리만자로 주에 위치한 민얄라마을은

할례 피해 여성과 응급환자를 구해줄 마을 보건소가 꼭 필요해요

새미지역의 페어 산맥에 위치한 산간마을입니다. 음성적으로 시행되는 아프리카 할례의식으로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고통을 겪는 곳입니다. 여성의 생식기를 도려내는 위험천만한 시술 때문에 후유증도 심하고, 출산시 응급상황이 자주 발생하지만 병원이 없어 여성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영아사망률 또한 높은 지역이어서 마을의 보건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교육을 통해 할례를 근절시키고,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민얄라마을 보건소 건축을 후원해주세요.

사업 소개 한국희망재단은 탄자니아 현지 협력단체인 더 그레일 탄자니아(The Grail Tanzania)와 함께 산간지역에 위치한 민얄라마을의 보건소 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여성할례를 근절시키고, 응급환자들을 치료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것입니다. 또한 할례를 주수입원으로 살아갔던 여성들의 생계를 위해 생필품을 판매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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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교육사업

방글라데시 다카 권역 빈곤아동 기초교육

시멀리아 마을의 행복한 학교 얼마 전 한국희망재단의 현지협력 단체인 카리타스 방글라데시 (Caritas Bangladesh)로부터 반가운 편지 한 통이 도착하였습니 사업 설명 방글라데시 다카 권역 빈곤아동 기초 교육사업은 시멀리아마을 성안토니오 학교 건축과 운영 지원을 통해 이뤄지 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희망재단, 원주가톨릭

다. 바로 다카권역 시멀리아 마을에 있는 성 안토니오학교 학생 인 여섯 살 소녀 라니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1년 전까지만 해도 학교에 다니지 않았던 라니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요? “가난해도 이제 꿈을 이룰 수 있어요” 라니 이야기 시멀리아 마을에 사는 라니의 가족은 아디바시라고 불리는 토착

사회복지회, 현지단체인 카리타스 방

민으로, 매우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목수로, 어

글라데시(Caritas Bangladesh)가

머니는 이웃 집 가사일을 도우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갑니다.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라니의 부모님은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라니를 학교에 보내는 일입니다. 딸이 가난에서 벗어나 새


국제협력사업

7 위: 성안토니오학교 전경 아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율동 수업

위: 학교운영위원회 아래: 선생님과 아이들

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교육뿐이라고 생각했기 때

더욱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행사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문입니다.

작년 9월 8일 문해의 날에는 세미나를 열어 학생과 학부

이런 라니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성 안토니

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제

오학교가 생기면서 라니도 매일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

고하고 서로를 격려하였습니다. 9월 30일 여아의 날에는

습니다. 라니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장난감

특별히 여아가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여아 교육의 필

을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시와 이야기 수업을 특히 좋아

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는 라니는 얼마 전 치른 연말 평가시험에서 1등을 차지

이 외에도 장애인의 날과 교사의 날 기념 행사, 정기 교사

했습니다. 라니는 열심히 공부해서 상냥하고 똑똑한 선생

회의와 부모 모임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학교를 중심으로

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라니의 키가 자라는 만

유대감을 강화시켜가고 있습니다.

큼 소녀의 고운 꿈도 무럭 무럭 자랄 것입니다. 일반 공립학교로 편입 기회 부여, 꿈을 향한 발걸음 아이들과 마을의 희망, 성안토니오학교

시멀리아 마을 성 안토니오학교에서 3년간 기초교육을

교실 3개와 교무실 1개, 화장실 2개, 우물 1개로 이루어

마친 아이들은 일반 공립학교로 편입해 학업을 계속 이어

진 성 안토니오학교는 2013년 5월 11일 완공되어 현재

갈 수 있습니다.

70여명의 아동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사

처음부터 공립학교에 진학하면 언어의 장벽으로 공부에

용하는 부족 언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 덕분에 아이

흥미를 잃기 쉽지만, 성 안토니오학교에서 벵갈어를 습득

들은 언어로 인한 어려움 없이 영어, 수학, 미술, 율동 수

한 아이들은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성 안토니오학교를 시작으로 배움을 이어나가는 이 곳 아

학교와 학교운영위원회는 마을 주민들이 학교와 교육에

이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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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달리트공동체 식수사업

인도 달리트 공동체 식수개발사업

희망을 퍼 올리는 우물이야기 2013년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 위치한 칸치푸람 지역 6개 마을 에는 달리트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바래왔던 우물과 식수탱 사업 설명 인도 달리트 공동체 식수개발사업은 신분상의 차별을 겪고 있는 인도 달리 트의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제공을 위 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 마이다스아이티

크가 건립되었습니다. 쿠푸씨 “상층 카스트가 농업용수에 농약을 타버렸어요” 타밀나두 주 무루캄바캄 마을에 살고 있는 달리트 출신 쿠푸 씨 (45)는 얼마 전 며느리가 떠 온 물을 먹으려다 깜짝 놀랐습니다. 며느리가 준 물에는 많은 벌레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물

(Midas IT), 인터넷 후원자, 인도 현

은 농사지을 때나 쓰는 농업용 우물에서 떠 온 것이었습니다.

지협력단체 HRDF가 함께 추진하고

우물물은 오염이 되어 노란빛이나 녹색빛을 띄고 있는데, 밥을

있습니다.

지으면 맛도 이상하고 이 물 때문에 마을에는 피부병, 설사 등을 앓고 있는 아이들도 늘어났습니다.


국제협력사업

9 위: 농업용 우물을 긷는 달리트들 아래: 우물 덕분에 짓게 된 텃밭농사

위: 환경공부방에서 묘목을 심는 아이들 아래: 방과후에 진행되는 마을환경공부방

위: 2013년 포털모금함을 통해 네티즌들의 기부로 건립된 달리트마을 우물

그나마 그 더러운 농업용 우물도 상층 카스트들의 소유라

분에 2013년 5,468명을 포함하여 6년동안 16,923명의 달

며느리는 눈치를 보며 길러왔다고 했습니다. 어두운 밤에

리트들이 안전한 식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물을 몰래 긷는 탓에 우물에 빠지는 사고도 적지 않게 일

러한 관심과 참여는 달리트 공동체들에게 큰 힘이 되었

어난다고 합니다.

고, 삶의 희망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상층 카스트들은 달리트가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우물에 농약까지 타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농

우물 하나로 달라진 마을의 행복한 변화

약을 타더라도 농사짓는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주민들은

우물이 생기면서 이전에는 겨우 하루 50리터 정도의 오

더이상 농업용수를 마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염된 물을 먹어야 했던 달리트들은 지금은 가구당 200리 터의 깨끗한 물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달리트들이 식수난을 겪게 되었을까요?

또한 안전한 식수확보로 피부병, 설사 등도 점차 줄어들

만지기만 해도 더러워진다는 뜻의 불가촉천민.

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3시

달리트라 불리우는 이들은 카스트제도의 최하층으로 뿌

간 이상 걸어야만 했던 여성과 여아들의 수고도 덜 수 있

리깊은 차멸과 멸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직업도 오물수

게 되었습니다.

거, 시체처리 등 사람들이 기피하는 고된 일을 안전장비

마을 주민들은 쓰고 남은 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유기농

없이 하고 있습니다. 상층 카스트들과 마을 공동우물을

텃밭을 조성하였고, 채소 수확으로 가구당 월 11,000원의

함께 쓸 수 없고, 한 마을에도 살 수 없습니다.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2천원 정도의 수입으로 어렵게 사는 달리트들에게 이 돈은 적지 않은

달리트의 손을 잡아준 국경 너머 따뜻한 나눔

금액입니다.

한국희망재단은 2013년 쿠푸 씨가 살고 있는 무루캄바캄

어린이 환경교실에 대한 지원도 이어져 220명의 아동들

마을을 비롯한 6개의 달리트 마을에 우물과 식수탱크를

이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형성하고 1인 1 나무 심기, 우

지원하였습니다. 한국 기업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

물 청소 등의 활동을 하면서 마을 환경개선에도 도움을

와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 다음(Daum) 모금에 함께

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 3,920명의 온정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우물 하나로 달라진 달리트 마을, 행복한 변화는 앞으로

2008년부터 시작한 인도 달리트 공동체 식수개발사업 덕

도 계속될 것이라며 달리트 주민들은 환하게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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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농촌 유치원 지원사업

캄보디아 농촌 유치원 지원 사업

유치원 덕분에 낮시간이 기다려져요 캄보디아 스바이리엥 주(Svay Rieng Province)는 캄보디아 내에 서도 빈곤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스바이리엥 주에 속한 티히언 사업 설명 캄보디아 농촌 유치원 지원사업은 맞 벌이 부모들을 대신해 낮시간 동안 방치되는 아동들을 보호하고자 추진 되었습니다. 한국희망재단, 광주 희 망나눔 마을장터 외 후원자들, 대나

크롬, 티히언리우 마을도 전형적인 캄보디아 농촌 마을인데 대 부분의 부모들이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최근에는 봉제공장에 다니는 어머니들이 많아지면서 아동보호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에도 관심을 쏟고 싶어하지만 교육시설 부족과 고 된 생계활동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무 새싹들의 모임(TRK; Tompeang Russey Khmer Association)과 함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사업

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촌 유치원 지원 사업은 한국희망재단과 현지주민들의 적극적 인 노력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주민들은 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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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사업

캄보디아 농촌 유치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농촌 유치원 완공

유치원 운영위원 회

유치원 식수대 설치 마을 도서관 운영

방과후 공부방 운 영

농촌 유치원

수업시작

업을 계획하고, 사업수행과정에서 담당할 역할을 나누

여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 위해 유치원운영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운영위원회

2013년 11월에는 유치원 교사들이 캄보디아의 교육아동

는 마을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해 한국희망재단 지원금 이

체육부에서 지원하는 교사 훈련에 참가하는 등 양질의 교

외의 유치원 부지와 사업에 필요한 자원들을 마련하였습

육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니다. 마을 주민들은 유치원 건축에 노동력을 제공하기로 하고, 사업지원 종료 후 지방 정부는 운영비 일부를 지원

언니, 오빠를 위한 방과후 영어교실과 마을 도서관 운영

하기로 협의를 마쳤습니다.

오전 유치원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는 초등학생 42명을 위한 방과 후 영어 교실이 시작됩니다. 5-10세, 11-14세

처음 만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재밌는 수업

아이들로 나누어진 두 반에서 1시간씩 기초 영어 수업이

2013년 6월 유치원 건축에 착공하여 한 달여 만에 교실 1

진행되는데 마을에 살고 있는 대학생 2명이 자원봉사로

개, 도서관 1개로 이루어진 작은 유치원이 탄생했습니다.

아동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 자격을 갖춘 교사가 마을에 있어서 수업준비는

또한 교실 옆의 작은 공간은 도서관으로 만들어져 수업이

물론, 필요한 물품까지 신속하게 준비되었습니다. 두 마

끝나면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을 읽으러 모여듭니다. 어른

을의 아동 35명이 유치원에 등록하였고, 드디어 마을에서

들을 위해 농업, 생계활동 등에 관한 도서들도 비치되어

염원하던 유치원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을주민 모두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

유치원에서는 매일 2시간씩 언어, 산수, 이야기 듣기, 게

다. 도서관 또한 지역주민 2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사서로

임, 그림, 노래, 율동 등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실에는 정수기를 설치하여

맞벌이 부모님들의 오랜 걱정을 덜어 준 캄보디아 농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손 씻기 같은 위생교육을 통하

유치원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는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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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눔

최길수 신미선 부부를 만났습니다

희망나눔 일터 2호로 선정된 한국지기 한국희망재단은 임직원 모두가 지구촌 나눔에 함께 하는 기업

한국희망재단 사업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사업은 무

을 선정해 희망나눔 일터 현판을 전달해왔습니다. 최근 인천

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유는?

에 위치한 한국지기(韓國知機)가 희망나눔일터 2호로 선정

교육사업과 자활사업입니다. 경제적으로 잘 먹고 잘산다는 것

되었습니다. 최길수 대표와 이철순 재단 상임이사는 4월 11일

은 중요한 일임에 분명하지만,사람의 존엄성은 그보다 더 본

한국지기에서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2005년 재단 설립 때

원적이고 지켜줘야 할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오랜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는 최길수(한

가난하게 살지만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이웃들 속

국지기 대표), 신미선 부부를 만났습니다.

에서, 수치심이나 절망감을 갖기보다는 씩씩하고 자존감 있 는, 그래서 행복한 기억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살아갈 수

희망나눔일터로 선정된 소감 한말씀 부탁드릴께요.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살아야 건강한 에너지와 넉넉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 보게 되더라고요. 더 열심히 후원하라는 당근인 거지요? 즐겁

두 분에게 나눔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게 일하고 즐겁게 후원하고, 나만 잘살겠다고 아등바등하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모두의 것이듯, 나눔이란 함께살기라고

않게 해 주는 채찍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생각합니다. 마음, 몸, 지혜, 지식, 시간, 돈 등등을 나눈다 는 것은 결국 우리가 함께 산다는 의미 아닐까요?

한국지기에 대한 짤막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그저 그 중의 한둘을 나누는 것이지만 이웃으로부터 여

산업용 로봇을 제작하는 일본 야마하발동기주식회사 한국총판

럿을 받는 것이 삶이니까요.

입니다. 그리고 공장 자동화 설비에 활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부품들을 수입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희망재단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홈페이지 주소 http://www.yamaharobot.co.kr

한국희망재단은 기존의 제도권 안에서 도움받지 못하는 처지 의 사람과 단체를 발굴해서, 그 나라와 지역에 능통한 NGO들

재단 설립때부터 함께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과 함께 후원사업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방식이 아

저희가 젊었을 때 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그 때만해

닌 것은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지요.

도 우리나라가 부족한 것이 많은 나라였어요. 귀국하면 뭔가

그 가치에 동의하며 힘들게 일하는 사무실 식구들, 이사님들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국내의 여러 여건이 바뀐 거죠. 그 경

과 이사장님, 그리고 수많은 후원자님들!! 우리 모두 함께 희

험으로 다른 나라의 어려운 상황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망을 지켜요.


1. 먼저 안재환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역사와 정치 등에 대해서도 저의 입장이 정립되기도 전인 만 21세 때 1년6개월 이라는 세월을 감옥에 갇혀서 지냈습니다. 늦은 결혼 후 아들 둘을 두어 가족의

“빈민체험을 통해 나눔을 결심했어요”

소중함과 희노애락을 충분히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청년 시절에 겪은 충격들은 저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는데 가족들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많이 치유되어 늘 고마움을 안고 삽니다.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에서 활동하면서 어린이집 일을 겸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동물들이며 특히 개와 닭을 좋아합니다. 술을 즐기는 편인데, 주량은 약하나 주종은 가리 지 않습니다. 취미는 여행, 등산, 바둑 등입니다. 2. 한국희망재단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몇 년 전 청솔의 집 이총각 선배님이 한국희망재단 인천지부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셔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3. 생활 속에서도 지구촌 나눔을 실천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필리핀의 마닐라시 변두리 지역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는데 빈민가 체험을 하면 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빈민들은 정부로부터 현금 급여나 무료의료, 직 업 교육 등을 받을 권리라도 있지만 지구촌 빈민들은 기본적인 식수, 식사, 최 소한의 의료 서비스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2010년 인도의 빈민 체험과 봉사 활 동을 하게 되면서 지구촌 나눔운동에 관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1. 먼저 송하정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7살 아들이 있는 엄마이자 암웨이 사업자입니다.10년동안 항공사 승무직을 하 다가 4년전에 사직을 하고 사업을 통하여 기부와 나눔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희망재단 후원자 송하정님

“나눔은 저에게 또 다른 행복입니다”

2. 한국희망재단을 후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업파트너 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기업의 어마어마한 광고유통비 때 문에 상품의 가격이 높아지고, 이는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관행을 극복하기 위해 좋은 품질, 그리고 합리적인 소비를 실현해나가 는 것이 암웨이기업의 정신입니다. 한국희망재단도 이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큰 재단과 달리 빈곤 국가 현지 NGO와 일하기 때문에 사업을 더 잘 기획하고 인력파견비용과 현지 사무소 운영비 등이 절감돼 주민에게 더 많은 사업비가 전달되는 것을 알게 되 었습니다. 일시적 지원이 아닌 주민자립사업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3. 생활 속에서도 지구촌 나눔을 실천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방송에서 빈곤국가의 뉴스를 접하고 제가 놓인 이 상황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송하정님에게 ‘나눔’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또다른 행복입니다.나눔은 상대방이 받을 긍정의 영향력이 그 주위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공동체가 나눔으로 따뜻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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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망재단 후원자 안재환님

나눔소식

저는 긴급조치 9호 세대입니다. 아직 인생관 세계관 등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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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소식

사무국 소식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희망재단 새 이사로 문성환이사가 선임되었습니다

신규후원회원

한국희망재단은 2월 4일 총회를 열고 문성환 해피브릿지

2월: 조병순, 권혜연, 김동남, 김주섭, 신승철, 전은지,

이사를 한국희망재단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조은상, 김영범, 김준숙, 박복음, 신선희, 신현숙, 조명

문성환 신임 이사님 함께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숙, 채미선, 최경식 / 3월: 김상현, 엄홍렬, 위주영, 차 경훈, 최은섭 / 4월: 박화영, 사람과사람, 박승옥, 박병

5월 3일~4일 지구촌 나눔한마당이 취소되었습니다

옥, 이민상, 김정호, 김금재, 함승우, 이종수, 박경옥,

많은 희생자를 낳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5월 3일~4일 서

백민영, 서재영, 송영순, 신명옥, 양기자, 정순락, 한현

울시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지구촌 나눔한마당 행사가

숙, 이수미, 조혜영, 박선영

취소되었습니다. 한국희망재단 부스 운영을 위해 재능기 부를 신청해주셨던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기부 (2월~4월) 윤은숙 20,000원 김세영 100,000원 김민경 500,000 원

익명 30,000원 송경욱 100,000원 손선주(아가다)

2월 20일 평화신문 성금 전달식 진행

1,000,000원 온용섭 500,000원 이창화 50,000원 최

가톨릭언론인 평화신문은 탄자니아 보건소 건립을 위해

미환 10,000원 이재세 50,000원 오재기 20,900원 장

독자들이 후원한 21,995,928원을 2월 20일 명동 평화방

행환마리아 30,000원 민현주 50,000원 송경욱 50,000

송 건물에서 한국희망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원 김광혜 3,000,000원 노승범 1,000,000원 노승준

민얄라마을은 아프리카 악습인 여성할례가 남아 있고,

1,000,000원 김정화 10,000원 허승조신부님 500,000원

지리 상 외진 곳에 위치해 영아사망률도 높은 지역이어서

김미선 30,000원 성삼의딸들 수녀회 577,590원

마을주민들을 위한 보건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 사연은 지난 12월 22일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라는

지정기부금 (인도 우물사업, 부룬디 비누사업) 4.28기준

연재코너를 통해 평화신문 독자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정한봉 30,000원 김영환 50,000원 김상복 100,000원 박

따뜻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평화신문 독자들에게 진심으

정자 50,000원 최진율 50,000원 위일주 100,000원 박

로 감사드립니다.

종묵 20,000원 정금희 10,000원 김금재 100,000원 이명 길 30,000원 희망을나눕니다 100,000원 홍정희 20,000 원 이재성 100,000원 최상희 20,000원 고홍석 5,000

한국여노, 캄보디아 봉제공장 노동자 위한 지원금 전달

원 안양비신동성당 100,000원 최경호 50,000원 최재영

정부군의 무력진압으로 5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

100,000원 김근배(요한) 10,000원 익명 400,000원 김

상을 입은 캄보디아 봉제공장 노동자를 위해 한국여성노

현정 100,000원 나규현 10,000원 김정희 30,000원 노

동자회가 2월 19일 지원금 1,375,403원을 한국희망재단

병길 200,000원 김용각 100,000원, 안정선 226,750

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캄보디아 희생자

원 익명10,000,000원 이창화 20,000원 강동건(요

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50,000원 서순자 100,000원 신영희 10,000원 김양 숙 10,000원 양명자 10,000원 정태열100,000원 윤연순 30,000원 이순애 60,000원 정금희 30,000원 장사비나

6월 11일 지구촌 나눔을 위한 음악회, 신청하세요!

100,000원 김병유 100,000원 송석환 50,000원 최영주

한국희망재단은 6월 11일(수)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IBK

400,000원 한지원(마리아)20,000원 최진율50,000원 설

홀에서 지구촌 나눔을 위한 후원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명순 5,000원 김정은 30,000원

카리엔 아트와 함께 추진되는 음악회는 귀에 익숙한 클래 식과 뮤지컬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저금통

전해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경숙(안주나라) 71,350원 이동진 6,570원

티켓문의: 홈페이지 / 02-365-4673 한국희망재단

안산여성노동자회 50,000원 이재숙 51,040원


강경희 강신걸 강장희 곽혜숙 권미영 김경덕 김광수 김기연 김남희 김동석 김명환 김미정 김범수 김선애 김수연 김시해 김영권 김영숙 김영희 김은경 김인목 김재영 김정자 김종현 김지선 김채영 김태선 김태환 김현영 김혜옥 김희순 노성한 류사현 문소원 박갑순 박다은 박미희 박부경 박수신 박연순 박은영 박지현 박혜실 배문희 배윤경 백지영 서경희 서정아 손준자 송미화 송종국 신미선 신재근

강명신 강명혜 강반석 강봉일 강수진 강순희 강승한 강신구 강연순 강영옥 강영희 강옥남 강옥수 강인자 강태현 강판종 고경민 고나경 고찬식 공성미 곽지연 구영모 구웅회 구충모 구해영 권기연 권남희 권도희 권미희 권순갑 구영태 권혁미 권혁철 권혜연 김가영 김경숙 김경숙 김경숙 김경아 김경언 김경희 김경희 김광혜 김근하 김근혜 김금분 김금순 김금재 김기복 김기연 김기용 김기원 김길순 김나연 김남진 김남희 김다송 김다영 김다정 김도현 김도형 김동건 김동남 김동애 김동옥 김두현 김명선 김명순 김명순 김명옥 김문행 김문희 김미경 김미숙 김미숙 김미숙 김미영 김미지 김미진 김미혜 김미화 김민경 김민정 김백한 김병삼 김병철 김보규 김상하 김상현 김선경 김선미 김성길 김성옥 김성윤 김성훈 김성희 김세경 김세정 김수정 김숙 김숙자 김순자 김순호 김순희 김슬기 김신자 김애란 김연실 김연옥 김연화 김연희 김영경 김영기 김영대 김영모 김영미 김영범 김영석 김영수 김영숙 김영애 김영애 김영연 김영준 김영철 김영호 김옥경 김용희 김윤관 김윤선 김윤정 김윤정 김윤희 김은숙 김은영 김은영 김은지 김은진 김은희 김익무 김인아 김인옥 김인철 김일선 김장지 김재��� 김재범 김재우 김재원 김정수 김정아 김정여 김정연 김정임 김정향 김정호 김정희 김정희 김제생 김종완 김종철 김주섭 김주현 김주희 김준모 김준숙 김준정 김지선 김지원 김지은 김지현 김지혜 김진석 김진소 김진환 김채은 김천 김철 김철현 김춘선 김춘희 김태분 김태웅 김태일 김태현 김태형 김태형 김태호 김태홍 김태희 김하연 김학우 김현경 김현미 김현수 김현심 김현철 김형기 김형욱 김혜경 김혜란 김혜리 김혜영 김혜정 김호정 김홍욱 김희선 김희수 김희숙 김희순 김희철 김희태 나삼균 나원흠 남명화 남영진 남주수 노승범 노승준 노영란 노희성 단인동 류경숙 류만관 류상근 류인숙 목정균 문경 문경수 문기훈 문성환 문지영 문창훈 문효숙 문훈미 미도리 민미라 민혜준 박건희 박경목 박경옥 박경준 박경희 박귀란 박기선 박동옥 박래숙 박명선 박명숙 박명희 박미영 박미영 박민나 박민정 박범석 박병길 박병옥 박병운 박복음 박상례 박선연 박선영 박성린 박성자 박성자 박수경 박수현 박숙정 박순옥 박승기 박승옥 박양희 박에스더 박영애 박영애 박영희 박오숙 박우순 박월영 박윤선 박은혜 박의예 박인순 박정순 박종순 박종식 박지영 박진노 박진영 박찬희 박창준 박천용 박태연 박헌정 박혜정 박화영 박희주 방세훈 방지현 방화자 배강 배봉한 배선자 배수영 배순림 배영임 배영태 배원규 배진경 배현주 백계현 백민영 백수미 백승원 백지영 백희규 변은경 변은영 변인식 변장섭 빈순아 서경자 서나영 서범석 서수정 서연우 서영원 서은희 서재영 성옥경 소기화 소춘실 손미희 손영주 손운순 손정은 손현자 송경림 송경희 송대식 송명순 송문자 송미란 송병창 송수민 송영민 송영순 송옥자 송은정 송재희 송주석 송하정 송행남 송화순 신경자 신명숙 신명옥 신민경 신민오 신석균 신선희 신선희 신승철 신영심 신재훈 신주은 신지현 신현숙 신혜영 심경옥 심광순

심영지 안복영 양순림 양현애 오세영 오홍근 위주영 유영옥 유희춘 윤연영 윤희옥 이경분 이기수 이동순 이미희 이서진 이성혜 이순규 이승우 이예린 이윤경 이재순 이정완 이종수 이지창 이태민 이혜순 임미옥 임향자 장영준 전은지 정규석 정선하 정주연 조강림 조민정 조윤주 주경미 차경훈 채혜영 최명덕 최상림 최영화 최윤정 최창호 펭 한성훈 함세웅 허준희 홍영신 황기우 황재화

심우정 심인자 심재훈 심혜란 안기섭 안선주 안재환 안종선 안종욱 안지홍 양애향 양연숙 양응철 양준익 양준혁 어성길 엄옥경 엄홍렬 여명희 여필선 오숙희 오정아 오창세 오태원 오현정 왕진호 우석원 우순자 우정원 우종심 유금나 유미선 유병인 유붕희 유영권 유영옥 유옥순 유은서 유지숙 유현용 윤두림 윤말숙 윤석남 윤선옥 윤송택 윤은숙 윤은자 윤인선 윤제중 윤채원 윤희정 이가정 이강혁 이건 이경미 이경숙 이경희 이광희 이광희 이권희 이기현 이나미 이낙원 이난현 이다연 이동훈 이란주 이막래 이만재 이문수 이민상 이병재 이부민 이상민 이상준 이석규 이선영 이선진 이성신 이성용 이세라 이소정 이소진 이수미 이수원 이순단 이순로 이순연 이순효 이승규 이승준 이승희 이신영 이연배 이영미 이옥선 이용옥 이용현 이용화 이원아 이율희 이인숙 이일재 이재기 이재숙 이재원 이재윤 이재준 이정미 이정아 이정준 이정희 이정희 이정희 이정희 이종현 이종호 이주연 이주환 이준화 이지희 이진수 이창희 이철순 이총각 이태숙 이해동 이해옥 이현숙 이현순 이혜심 이혜영 이혜정 이혜진 이효선 임옥 임윤옥 임은정 임정순 임종대 장갑련 장경진 장기순 장명숙 장수진 장영철 장정환 장종철 장향미 장현석 전인재 전정옥 전청자 전태호 전현주 정동영 정란희 정문자 정미연 정병수 정세균 정수령 정순락 정옥순 정은경 정지연 정지영 정진주 정해진 정현수 조경희 조규대 조명숙 조명연 조미선 조병순 조순래 조영라 조영순 조영옥 조은상 조은정 조일훈 조자영 조혜정 주두례 주명애 주종호 지인규 지태규 차옥순 차철희 채미선 채숙희 채웅석 천경희 천소영 최경식 최경화 최광기 최명애 최명애 최미선 최병석 최복규 최상수 최선웅 최수현 최순임 최순희 최용명 최용숙 최용환 최우준 최유락 최은례 최은섭 최인순 최재수 최재숙 최하니 최형선 최혜경 최호순 최홍 하명희 하영남 하영자 하은용 하중애 한안수 한영미 한우영 한은주 한정은 함승우 허복심 허석재 허예림 허옥희 허훈 현상도 홍경두 홍기철 홍미숙 홍영표 홍인기 홍인자 홍정균 홍정순 황성철 황영미 황영희 황윤영 황은희 황정아 황정옥 황진숙 황현준 황희진

안동국 양기자 양탁겸 오광자 오현정 우충환 유영숙 유환숙 윤순매 윤혜연 이경미 이귀자 이덕희 이미자 이상희 이성태 이숙련 이승란 이영숙 이원준 이재숙 이정아 이제윤 이지영 이춘재 이현승 이희경 임종덕 장승남 장훈 전효진 정선 정재철 정현아 조미선 조영주 조혜진 진건용 채이순 최기식 최상규 최승희 최유실 최재영 최훈 하진봉 한현 허정욱 홍선표 홍진숙 황인정

안동준 양덕창 양현남 오광철 오형준 원종실 유영신 유흥규 윤여민 윤효주 이경민 이금자 이동석 이미향 이샛별 이성행 이숙희 이승언 이영훈 이유정 이재순 이정옥 이종관 이지영 이태경 이혜란 임명택 임진수 장승희 전원분 정경원 정선주 정점수 정호림 조미숙 조윤례 조휘수 진연화 채제숙 최길수 최상규 최시남 최유진 최정숙 최희정 한상연 한현숙 허제희 홍수경 황규인 황재숙

함께 하는 기업과 단체 기업후원회원

단체후원회원

(주)마이다스아이티, (주)한국모니터링, (주)해피브릿지 (주)파이텍, (주)제오테크, (주)알플레이, (주)나눔과 돌봄 (주)자미온하우스, 한림제약(주), 대림종합건설(주) 요진건설산업(주), 도우텍, 한스컴, 사람과사람, 인하내과의원 중앙아동병원, 이수내과의원, 수학돼지보습학원, 한국지기

이공이공재단,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대구미카엘팀, 천주교양천지구, 춘천성산성당, 성삼의딸들수녀회 원주가톨릭사회복지사업후원회, 상주가르멜수녀원, 대전가르멜수녀원 안산양지지역자활센터, 인천지역자활센타 일하는여성아카데미,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인천여성노동자회, 구로삶터모아회, 청솔의 집

함께 하는 사람들

개인후원회원

15

2013년 11월~2014년 1월 2014년 2~4월 지구촌 희망씨앗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됩니다 우리는 이 아이의 손을 한번도 잡아 본 적 없지만, 우리의 나눔은 가난에 일그러진 소년의 꿈을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우리는 이 아이와 한 번도 미소를 나 눈 적 없지만, 우리의 나눔은 캄캄한 절망 속에 갇힌 소년의 꿈을 밝히는 유일한 등불입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간절한 희망이 되고,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벌써 만 나고 있는 놀라운 기적. 한국희망재단을 후원해주세요.

절취선 정기 후원은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사업을 수행하는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가족, 친구, 선후배 등 반가운 이들을 만날 때 가입신청서를 가져가신 후 작성하고 팩스로 보내주세요. 아래의 CMS 출금 이체에 동의하시면 은행에 가지 않고도 후원금을 자동이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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