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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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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30 2020. 08. 14 (금)

퀘벡 농림부, 취약계층에게 농식품 지원 프로그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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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농림부 장관은 13일 목요일 잉여 식량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지원하기 로 결정하며 5,000만 달러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Marie-Claude Bibeau 농림부 장관은 COVID-19는 식량안보에 큰 위협을 주고있 고, 이 상황에 부패하기 쉬운 잉여 농산물 과 식품들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프로그 램을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Bibeau 장관 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8개의 파트너사와 전 달 예정인 제품들의 종류를 발표했다. 이 프 로그램은 Second Harvest와 Food Banks Canada를 포함은 100개 이상의 식품 업체와 비영리 단체가 포함된다. Bibeau 장관은 “많은 가정이 충분한 음식 을 섭취하지 못하고, 음식값을 지불할 여력도 없다”며 프로그램 시행의 배경을 말했다. 이 어 Bibeau는 계란 100만개를 포함하여 감자, 닭고기, 칠면조 등 1,200만kg를 지원할 것으 로 밝혔다. Bibeau 장관은 “우리는 레스토랑 에 상품을 팔지못하는 농민들을 돕고, 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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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들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것”이다. 또한, 상품을 통한 수익의 약 10%는 북부 지역사회에 분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처음 발표된 음식 물 쓰레기를 줄이면서, 농민들이 음식물 수요 감소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한의 로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과일, 야채, 육류와 해산물들의 과잉 생산 원인은 COVID-19의 여파로 인한 레스토랑, 케이터 링 등의 사업 폐쇄, 이에 따른 수요 감소이며 Bibeau 장관은 이 같은 어려움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통계청은 COVID-19 이전 캐 나다인 7명중 1명은 식량불안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 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식량불안 문제를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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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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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캐나다 항공 여행 점차 증가중...3월 이후 최고치

캐나다 국경서비스국 CBSA의 자료에 의하면 항공편을 통해 입국하는 국제 여

행객 수가 3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 준으로 급증했다. 8월 3일 부터 9일까지

56,122명의 항공 여행객이 캐나다에 입국 했으며, 미국에서만 14,809명이 입국했다. 이 수치는 3월 23일부터 29까지 129,195 명의 여행객이 입국한 이후 가장 높은 수 치이지만 2019년 대비 94%가 감소한 수치 이다. 4월 항공편을 통한 여행객 수는 14,000 명과 22,000명 사이를 오갔으며, 4월 27일 에서 5월 3일 사이에는 가장 급격한 감소 를 보였다. 이는 작년에 비해 98%가 감소 한 수치이다. 항공사의 분석을 맡고있는 Karl Moore 는 캐나다인들이 COVID-19 상황에서 점 점 ‘여행’에 대한 경계를 낮추고 있다고 말 했다. 또한 CTV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인들은 여행을 하고싶어하고, 현재 상황으 로서는 다소 힘들지만, 일부 사람들의 출 장및 가족을 만나기 위한 여행은 점차 증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 ATA)는 COV ID-19로 인한 여행객 감소 가 앞으 로 수년간은 COVID-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지 않 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IATA는 항공업계

가 2024년에나 COVID-19 이전과 같은 수 준으로 되돌아 올것이라고 밝혔다. Karl Moore는 정부가 귀국 후 14일 간 의 자가격리를 시행하지 않고, 비행기 내 에서 마스크 의무착용 등과 같은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면, 이 정도까지 감소하지 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그는 “여행 과 비교해 비교적 짧게 갔다오는 출장의 경우에도 귀국 후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져야하며, 이 기간에는 평소와 같은 업 무 수행은 힘들다”며 현 상황과 정부 대책 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CBSA는 ‘COVID-19 및 여행 제한이 미 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캐나다 정부가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여행 제 한’ 조치를 취한 이후 자료들을 수집해왔 다. 캐나다 정부가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 한 직후 3월 21일 캐나다-미국 국경은 필 수 비지니스를 제외한 모든 입국을 제한해 왔다. 현재까지도 관광과 레크레이션 등의 여행을 여전히 금지하고 있지만 몇 가지 예외는 존재한다.

COVID-19 2차 확산시 경제 암울…퀘벡 정부 "대응 가능”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2차 확산시에는 캐나다 경제 전체 가 암울한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부터 캐나다 정부는 CERB와 CESB 등

의 긴급 지원 금을 제공하 며 소비를 진작 시키며 최소한 의 경제를 지탱 하고있 었지만, COVID-19 바 이러스 가 2 차 확산으로 번진 다면 경제적 타 격은 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 고 있다. 3월 초 부터 C OV I D-19 의 확산을 막고자 많은 비지니스들은 영업을 금 지당했고, 그 여파로 인해 대량 실업, 상점의 폐점 등 경제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

다. 정부는 비지니스 폐쇄를 명령하고 경제 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바이러스가 2차적으 로 확산된다면 현금보유액이 감소된 상태에 서 이전과 같은 경제적 지원을 다시 제공하기 에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Jean Boulet는 퀘벡의 경제분야는 일자 리 감소와 인력 부족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 상한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COVID-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83만 명이 일자리는 잃 었고 일부는 재고용 되었지만, 아직도 25 만 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OVID-19 이전에 퀘벡은 완전고용에 가까 운 상태였지만, 현재 실업률은 9.5%에 육박 하고 있다. 하지만 퀘벡 고용부 장관 Jean Boulet는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있으며, 불경기와 정부의 재정악화가 예상되지만 퀘벡정부는 어떠한 시나리오에도 대비 할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앞으로 대량해고가 있을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도 부정하지 않으며 현 상황 을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대비는 충분하다 는 입장이다. 그는 특히 여행, 케이터링, 소매 업, 항공업과 같은 COVID-19 상황에서 더욱 취약한 사업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3월초 부터 현재까지 COVID-19의 확산 으로 퀘벡정부는 약 66억 달러를 지출하였 고, 지난 6월 퀘벡 재무장관은 연간 적자의 규모를 약 149억 달러로 추산했다. 또한 그 는 바이러스의 2차 확산시 약 40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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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중소기업을 위한 COVID-19 보조금 여전히 유효 몬트리올 시는 COVID-19 기간 동안 중 소기업이 버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한 조치들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서 경제개발 포트폴리오를 담당 하고 있는 Luc Rabouin은 특히 사업체에 최대 1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총 300만 달러의 규모의 긴급기금이 성공적 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금은 중소기업들이 COVID-19 상황의 새로운 정부 규제에 적 응하고, 직원들을 유지하며, 웹사이트를 개 선하도록 돕기 위해 쓰여졌다. Luc Rabouin은 “지금까지 몬트리올 기 업들에게 3,200만 달러의 긴급 보조금이 지급되었고, 몇 주 만에 82개 업체가 이미 이 보조금 혜택을 받았으며, 이 보조금을 통해 중소기업은 생존하고 있다. 아직 이 재정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몬트리올의 중

소기업은 이 혜택을 언제든 신청할 수 있 다”말했다. 이 보조금은 대출금에 대해 6개월의 이 자 유예가 있으며, 그 후 기업은 36개월에 걸쳐 3%의 이자를 지불한다. Luc Rabouin은 어떤 종류의 금융지원 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기업인을 위 한 514-872-780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 으며, 온라인 판매로의 전환에 대한 기업의 무료 조언, 지방세 연기, 긴급 금융 지원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의 조치 들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Communitech, 고용 불안한 미국 기술자들 겨냥

기술직 종사자 들의 커뮤니티 Communitech가 COVID-19 사태로 고용이 불안한 미국 기술 종사자들을 겨냥해 10만 달 러의 광고를 냈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취업비자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고민중인 기술자들을 겨냥하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부 취업 비자 발행을 중단했는데, 그 중에는 기술직 종 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H-1B 비자도 포함되 어 있다.

Communitech는 샌프란시스코-산타클라 라 까지 이어지는 101번 고속도로를 따라 주요 지점에 배치된 9개의 대형 전광판에 10만 달 러의 광고비를 썼다. 광고판에는 캐나다 국기 의 붉은색, 흰색을 배경으로 “만약 비자가 취 소되면?”, “만약 직장과 건강보험을 잃게된다 면?”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으며, 그 아래에 는 Communitech의 웹사이트 주소가 적혀져 있다. Communitech의 CEO인 Iain Klugman은

미국에서 일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이 사 람들은 전세계에서 온 최고의 인재라고 말하 며 “만약에 미국에서 일을 못하게 되거나 실 직하면 캐나다에 대해 생각해줬으면 좋겟어”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어 Communitech의 Candace Beres 대변인은 Communitech에 연락하는 모든 사람들은 캐 나다 전 지역의 취업과 취업비자에 대한 정보 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의 H-1B 비자는 연간 최대 85,000 명까지 발급한다. 발급 대상자들은 과학, 공 학, 교수, 회계사 등의 “고도로 전문화된 지 식”을 가진 근로자들이다. 하지만 트럼프 행 정부가 이 비자 발급을 제한하면서 위와 같 은 분야의 근로자들은 당황스러워 했다. 미국 San Francisco Chronicle의 사업과 기술 담당 Carolyn Said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행보 는 매우 근시안적인 행보이다. 이곳에 있는 대 기업들의 절반 이상이 이민자나 이민자의 자 녀들에 의해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미래의 이 민자들을 차단함으로써 우리는 미래의 구글 을 차단한 것이다.” 라고 밝히며 트럼프 행정부 의 H-1B 비자 발급 제한을 비판했다. 이러한 현상 에 대해 인구 통계학자 Michael Haan은 따르면 정치적 변동성이 종

종 고도로 숙련된 노동자들을 다른나라로 이 주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고도 로 숙련된 이민자들은 이동성이 뛰어나고 다 른나라의 노동시장에서의 협상력도 매우 높 아 현지 정치상황에 상당히 강하게 움직인다” 고 주장하며, 미국의 이러한 상황은 숙련된 이 민자들을 다른나라에 빼앗길 수도 있다고 말 했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 2,000명 이상의 홍콩 이민자들이 캐나다로 정착했으 며, 이 배경에는영국이 홍콩을 중국으로 이양 시킨 사건이 있다. 또한, 영국의 브렉시트 기간 중에도 영국 이민자들 사이에서 캐나다 이민 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과 거의 사례로 봤을 때, 미국의 비자 발급 제한 이 비슷한 상황으로 이루어 질 수도 있다고 밝 혔다. 7월 27일 Communitech의 광고판 캠페인 이 시작된 이후, 실제로 약 80명의 미국 이민 자들이 캐나다 이민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고 캐나다 현지 기업들과 연락을 취했으며, 이 캠 페인은 8월 말 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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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주, 의료업계 종사자에게 추가 급여 약속했지만 지급 지연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비 지니스가 문을 닫았고 일부 노동자들은 해고 를 당하거나 휴식을 취해왔다. 하지만 의료업 계 종사자들은 계속적으로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4월 François Legault 총리

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의료 종사자들의 급 여가 3월 13일로 소급하여 인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심각한 노동력 부 족에 대처하기 위해 François Legault 5월에 한번 더 임금 인상을 발표했다.그러나 퀘벡

정부가 약속한 임금 인상은 제대로 이루어지 지 않고있는 중이다. 13일 오전 Côte Saint-Luc에 위치한 Maimonides Germany Centre에 하우스 키 핑 직원들을 포함한 약 20명의 사람들이 모 였다. 그들은 정부가 약속한 추가급여를 하루 빨리 지급해 달라고 외치며 걸어갔다. 이 중 Kim Phillips는 “우리는 COVID 내내 열심히 일해왔고 5월부터 이 돈을 약속 받았다.”라고 말하며 하루빨리 약속된 추가급여를 지급해 달라고 주장했다. CIUS S du C ent re-Oue stde-L’D eMontréal의 통신 담당자인 Barry Morgan 은 “보너스 지급에 관한 상황은 복잡하고 현 재 해결 중에 있다. 이 문제는 우선순위로 다 뤄지고 있다”고 추가급여를 지급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설명했다. 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의 Stephen Brown 대표는 CIUSS de l’ouest-

de-l’lle-montéal’에 소속된 3,300명의 직원 들 중 대부분이 보너스를 받았지만 일부 직 원들의 추가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 했다. 덧붙여 그는 “정부는 의료 시스템에 있 는 사람들이 과도한 양의 스트레스를 다루 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 대가로 그들에 게는 일정 액수의 추가급여를 약속했다. 하지 만 보상이 미뤄짐에 따라 사람들이 좌절감을 느끼는 것을 알고있으며, 이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연의 이유 에 대해서 그는 “추가급여를 지급하는 과정 이 복잡하며, 정부가 이 같은 대책을 발표 하 고 시행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을 안배해주었 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CIUSS의 Ariadne Bourbonnière는 “추가급여 지급에 대한 질문이나 오류가 발 생할 경우 담당자와 대화하거나 인사담당자 에게 이메일을 보내 가능한 한 빨리 설명을 듣거나 해결하도록 할 것 이다”고 전했다.

코비드 관련 잘못된 정보 만연 소셜 미디어, 잘못된 정보의 온상 7월 중순 몬트리올 시내에 위치한 프랑수 아 레고(Francois Legault) 주 수상 사무실 밖에 모인 군중들은 주 수상에게 "코비디 확 산을 막기 위해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요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운집한 군중들은 "마스크 없는 자유 만 세"를 외치며 "내 몸은 내가 선택한다."라는 사인을 들었다. 마스크 반대 운동은 퀘벡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공 중 보건 지시에 관한 한 마스크만이 퀘벡에서 분쟁의 유일한 원인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 러나 이 문제는 캐나다에서 코비드 대유행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증가하고 있는 잘못 된 정보 중 하나다. 연구자들은 코비드에 대한 음모론이 전국 적으로 놀라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온라 인에서 공유되는 잘못된 정보가 재앙적인 결 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달 발표된 코비드 오보 및 공중 보건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의 공동 저자인 맥길대 정치학 박사 앵거스 브리그먼은 "사람 들이 심각하게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사람들이 코비드에 대해 알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잘

못된 정보에 노출되고 그것을 믿게 되며 신체 적 거리유지와 다른 공중 보건 지침을 무시하 게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브리그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캐나다인의 약 16%가 소셜미디어를 바이러스에 관한 정 보의 주요 원천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연구팀은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를 했고 62만 개의 영어 트위터 계정 을 조사했지만 브리지만은 코비드 오보가 페 이스북, 유튜브, 레드딧,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퀘벡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 무화"라고 불리는 페이스북 그룹은 현재까지 22,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비슷한 성격의 다른 그룹은 거의 21,000명에 달한다. 이 페이지들의 게시물들은 마스크 착용 과 퀘벡 공중 보건국장인 호라시오 아루다에 게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요구하는 과학 에 대해 질문하는 것에서부터 세계보건기구 의 편견과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겸 자선가 빌 게이츠에 대한 바이러스 창조를 비난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칼톤 대학에서 5월에 발표된 또 다른 연구 에서는 46%의 캐나다인들이 적어도 네 가지

근거 없는 코비드 이론 중 하나를 믿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연구소에서 만들어 졌다. 이 바이러스는 5G 무선 기술의 효과를 은 폐하기 위해 퍼지고 있다. 히드록시클로로킨과 같은 약물은 코비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염수(saline) 용액으로 코를 헹구면 코비 드 감염을 막을 수 있다. 브리지먼은 이런 음모론 유포가 온라인 어 디서 비롯됐는지 확인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리고 캐나다의 일부 우파 단체들 이 이러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들이 거짓 정보에 취약하다고 브리지먼은 말했다. "이것은 캐나다의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 교육 수준, 연령층, 정치적 사상을 초월해 사람 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오보에 취약하다. 이는 특정 공동체만의 현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캐나다 전역에서는 올해 초 주 당국이 밴 쿠버에서 토론토와 퀘벡 시까지 코비드 봉쇄 조치를 시행한 이후 시위가 벌어졌는데, 7월 26일 퀘벡 주의회에서 수백 명이 마스크 착용 을 의무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알 렉산드 르 베리에르( A le x a nd r e

Barriere)는 7월 19일 주수상 사무실 밖에서 마스크 규정을 규탄하는 수십명의 시위대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개 주둥이에 비유하 며 코비드 대유행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 다. "우리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산다. 우리는 동물처럼 통제될 수 있는 세계에 있지 않다" 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다른 시위자인 안토니오 피에트로니로 (65)는 대유행은 "가짜"라며 정부가 마스크를 의무화한 후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캐나다, 미국 등지에서 대두되 고 있는 예방접종 반대 운동에 대해 "안전하 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는데도 반드시 백신 을 맞아야 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슨 미크 웨스턴대 역사학과 교수는 코 비드 음모론과 백신접종 반대 운동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크 교수는 코비드 에 대해 의도적으로 퍼진 오보는 또한 HIV가 시작된 80년대와 90년대에 유포된 음모론과 비교된다고 덧붙였다. CN드림 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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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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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IA없이 취업비자 받기 1부- 주재원 비자 주재원 비자는 한국 혹은 해외에 본사를

엇보다 중요한 심사의 요지는 해외 본사가 캐

차 외에 지사 설립에 투자금이나 비용이 들

로 고용이 유지된다는 자격으로 진행되는 것

둔 회사가 캐나다에 지사/자회사를 설립하

나다에 지사 혹은 지점을 설립/운영함으로써

지 않는다는 점과 이 지사를 통해 다른 포지

으로 지사의 비지니스 성과와는 무관하지만

고 직원을 파견하는 경우 발급되는 취업비자

현지인 고용 창출, 기술력 증가, 신기술 개발

션도 추가로 취업비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BC주와 온타리오 주와 같이 주정부 이민에

입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FTA조약으로 한국

등 미래 캐나다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점을 들어 자녀 유학에 관심이 많던 회사 간

고용주 자격 조건을 심사하는 경우, 적은 자

기업들이 주재원 비자를 통해 원활하게 캐나

증명하는 것입니다.

부들을 설득하게 되었습니다.

본으로 캐나다 지사를 운영하려면 제약이 있

다에 진출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에게 아직

신청자격 - 캐나다 지사 설립/운영 - 파견되는 주재원은 최근 3년 중 최소 1 년 간 본사에서 근무한 경력 - 경영/관리직 혹은 본사의 노하우를 전 달할 전문가 포지션 필요 서류 - 캐나다 지사의 사업 계획서 - 인사발령장 - 캐나다 지사의 잡오퍼와 고용 계약서 - 본사와 지사의 등록 서류와 회사/프로 젝트 소개 자료 - 신청자의 경력 학력 증명서 - Employer Portal 등록

생소한 비자일 것입니다. 이번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많은 주재원 비자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영주권을 수월하게 받은 사례도 살펴보 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법인이 캐나다에 진출하거나 본사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지사를 관리, 감독할 시니어 매니저와 본사의 전문지식을 가진 인사를 파견해야 합 니다. 따라서 주재원 비자 신청 시에는 내국 인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기 위한 노력이나 노 동력 부족에 대한 보완책의 일환으로 시행하 고 있는 LMIA를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습

이후 취업비자를 위한 서류 준비를 일사

을 수도 있겠습니다.

천리로 진행하였고 사무실 임차 후 하루만

주재원 비자를 위한 지사/자회사의 개념

에 캐나다 법인 등록, 신체검사 및 결과 확인

은 해외 본사의 비지니스/프로젝트가 캐나다

까지 약 2주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주재원

지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사와 지사

비자는 LMIA가 면제되므로 광고, 노동청에

간 유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움직여

신청서 제출 및 심사과정이 생략되므로 많은

야 합니다. 따라서 비지니스의 지속적인 연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입국과 동시에 공

성이 요구되지 않는 식당, 서점, 노래방 등과

항에서 즉시 비자 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

같은 서비스 업체는 지사/자회사 개념보다

다.

는 독립 법인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씨가 영주권 신청을 한 시점은 알버타

단 규모에 따라 프랜차이즈식으로 본사의 방

주정부 이민의 Employer Driven Stream으

침이 지속적으로 운영에 관여해야 하는 경우

로 영어성적이 요구되지 않아 입국과 동시에

라면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무역, 제조, IT,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고 2년만에 취득할

전지, 전자, 유학, 컨설팅 사업 등 많은 분야 에서 주재원 비자를 활용할 수 있고 생각보

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서류만 완벽히 갖

주재원 비자의 주요 심사 포인트는 캐나

수 있었습니다. 주재원 비자 소지자는 다른

춘다면 공항에서 바로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다 지사의 미래 가능성입니다. 즉, 본사와 지

취업비자 소지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주정부

다 규모가 훨씬 작은 사업체라도 이 기회를

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정부 이민 프로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사의 규모나 직원 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비

나 연방 영주권 프로그램에 지원이 가능합니

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도 있고 연

지니스 플랜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 지를 심

다. 현재 알버타 주정부 이민인 AOS는 CLB

이번 칼럼은 한국에서 본인이 운영하는 사

방 Express Entry프로그램 지원 시 LMIA가

사하는 것입니다. A씨는 한국에서 의료기기

5점의 영어성적이 준비되어야 지원이 가능하

업체나 지인의 비지니스 아이템을 캐나다로

없어도 잡오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 다

생산을 하는 소규모 제조업체에 근무를 하다

도록 변경되었으며, 그 외에도 연방 익스프

가져오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지만 의외로

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재원 비자의

가 이민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캐나다를

레스 엔트리 또는 알버타 익스프레스 엔트리

주재원 비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

신청 자격과 심사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잡오퍼를 받아 취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

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재원 비자는 FTA

심사 가준

업비자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 것에 대해 상

니다. 보통 주재원은 본사 근무경력이 2년 이

조약을 맺은 국가 간의 특혜이며, 코로나 상

해외 본사와 캐나다에 있는 지사간에 법

담하고 있었으나 회사의 제품을 캐나다에 소

상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영어성적이 준비

황에 40~ 50대 분들이 특히 관심을 가져 볼

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뒷받

개해보고 싶다는 꿈을 듣게 되어 주재원 비

되었다면 입국 후 바로 영주권 신청을 신청할

만한 프로그램임을 생각해본다면 생각보다

침하기 위해 본사는 지사의 소유권을 최소

자로 진행하도록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A씨

수도 있습니다.

수월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50%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외 무

는 이미 퇴사를 한 상황이었지만 사무실 임

주재원의 비자, 영주권 수속은 주재원으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Friday Aug 14, 2020

한국 소식

"테슬라 투자자" 유재석까지 속이며 재벌행세하던 유튜버 부부의 몰락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자동차 유튜버 카걸·피터 부부가 각종 의혹을 해명 한 뒤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화려한 네트워크과 재력을 앞세우며 구 독자몰이에 성공했던 부부가 갑자기 활동을 중지하게 된 것은 지난 5일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면서 거짓말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카걸·피터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테슬라 지분 1% 보유설은 과장”이라면서도 자신들 이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라는 사실은 거듭 강조했다. 피터는 “(테슬라 설립 초기에) 일 론 머스크 형님의 옆집에 살았는데, 대학생 신분에 대학교 등록금 정도를 투자하게 됐 다”며 “1% 매입은 인터넷에서 너무 와전된 거다. 더 갖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 출연 후 일부 유튜버들은 부부가 그 동안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테슬라

주요 주주 명단에 이 부부가 없다는 것.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유재석과 조세호 에게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치오 콜비의 그 림을 선물하는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 또한 유재석을 작품 판매 홍보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화제를 모았던 슈퍼카인 맥 라렌 공장에서 창업자 딸에게 직접 가이드 받는 영상에 대해서도 그가 반드시 친분이 있어야만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며 의 혹을 제기했다. 결국 부부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 해 장문의 해명글을 올리며 “채널을 운영하 면서 조회수를 늘리고 빨리 성장시키고 싶 은 마음에 자극적인 화법을 써서 여러분이 상상하게 하였고, 민감한 부분들을 정정하지 않았다”며 “모두 저희의 잘못이고 깊이 반성 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시승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명 확히 언급하지 않고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 히 영상에 등장하는 자동차가 저희 소유가 아님을 밝혔어야 했는데 채널의 콘셉트를 유 지한다는 명목 아래 멋진 장소, 멋진 자동차,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기에만 몰두했 다”면서 “이 과정에서 구독자님들이 저희를 재벌이라고 여기시는 반응을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고 이 또한 관심이라 여기며 그것을 제때 정정하지 않고 묵인한 점 깊이 반성하 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영향력만 드려야 했는데, 이렇 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게 되어서 송구스럽 다”고 거듭 사과했다. 부부는 이밖에도 페라리 그림 홍보, ‘탑기 어코리아’ 관련 거짓말 의혹, 테슬라 주식 매 수설, 영국 리치몬드 공작 파티, 제주맥주, 별 장, 맥라렌 외동딸, 페라리 카 디자인 콘서 트, 자동차 영업사원 등 자신들을 둘러싼 아 홉 가지 의혹에 대해 각각 해명했다. 다음은 카걸·피터 부부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카걸과 피터입니다. 먼저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 려 죄송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논란에 대해 빠르게 대처 하지 못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 다. 그 동안의 저희의 영상과 행보가 잘못되 었음을 인정합니다. 카걸 채널은 “여러분과 함께 멋진 자동차 를 타고 전 세계를 탐험하는 채널”이라는 슬 로건 아래 전 세계 자동차 문화와 라이프스

타일을 공유하고자 지금까지 여러 영상을 통 해 컨텐츠를 올렸습니다. 저 피터는 어릴적부터 자동차를 좋아하 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멋진 자동차를 타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이 꿈을 이 루기 위해 많은 도전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차를 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순수 한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하였으나 채널을 운영하면서 조회수를 늘리고 빨리 성장시키 고 싶은 마음에 자극적인 화법을 써서 여러 분이 상상하게 하였고, 민감한 부분들을 정 정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저희의 잘못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차에 대한 설명만을 나열하는 것 이 아닌, 자동차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자 연스럽게 녹여내는 차별화 전략으로 채널을 운영하였습니다. 이에 시승차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명 확히 언급하지 않고 컨텐츠를 제작하였습니 다. 특히 영상에 등장하는 자동차가 저희 소 유가 아님을 밝혔어야 했는데 채널의 컨셉을 유지한다는 명목 아래 멋진 장소, 멋진 자동 차,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기에만 몰두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독자님들이 저희를 재벌이 라고 여기시는 반응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 고 이 또한 관심이라 여기며 그것을 제때에 정정하지 않고 묵인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 습니다. (이하생략)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Friday Aug 14, 2020

➒

826 - 발바닥이 뜨겁다. 그 원인 및 예방법

"발바닥이 뜨거워요." "발바닥 통증이 있 어요." 하는 등 발바닥에 열이 많은 분들이 꽤 많다. 손과 발은 인체의 온도를 맞추기 위 해서 정말 중요한 부위인데, 손과 발이 시렵 거나 너무 뜨거우면 밤잠을 설치고 일상생활 을 하는데 지장이 많다. 그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발바닥이 뜨거워요 원인

1. 간에 열이 많을 때 : 한의학에서 전문 용어로 강양상항이라고 한다, 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분들, 특 히 사람들 상대를 많이 하는 서비스업에 종 사하는 분들의 간 기능이 일시적으로 약해지 는 경우가 있다. 간이 약해지면서 열이 많을 땐 피로가 쉽게 쌓이고, 눈에도 피로감을 많 이 느끼며 안과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2. 혈액순환 장애 : 혈액의 양이 많아지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발바닥에 열을 느끼는 경 우가 많다. 이런 증상은 특히나 임산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혈액의 공급량이 많아지고 손발로 혈액이 몰리면서 밤에는 근육의 움직 임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심장으로 혈 액을 보내는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어지면 서 손발이 뜨거워 질 수 있다. 3. 비뇨기과 질환 : 방광과 요도에 문제 가 생겼을 때에도 발바닥에 열이 난다. 증상 이 나타나기 전, 후로 화장실을 갔을 때 불편 함을 느꼈거나 통증을 느낀 적이 있는지 체 크해 보는 게 좋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증 가함에 따라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계절에 맞지 않게 유독 추위를 많이 탄다면 병원에 가서 원인이 되는 요소를 찾아 해결하는 것 이 좋다. 4. 변형성 척추증 : 변형성 척추증은 등뼈 의 노화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허리에 이 상이 생길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다. 50세 이 상의 연세가 있는 분들이 발바닥이 뜨거워서 병원을 방문하시는 경우 대부분 보면 신장에 문제가 있거나 불편한 자세로 오랫동안 밭일

을 할 경우 척추에 변형이 와서 발바닥 화끈 거림을 느낄 수 있다. *발바닥이 뜨거워요 예방법 : 마사지를 해주면서 얼음을 수건에 감싸 냉찜질을 해주 면, 붓기도 가라 앉히고, 통증도 완화시킬 수 있어 좋다. 만약 통증이 일시적이지 않고 계 속 된다면 근막 및 신경에 염증이 발생되어 발바닥이 부은 것이므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발바닥의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해 따뜻한 물을 마셔주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며 발 바닥 열감도 서서히 줄어든다. 또, 발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발가락 앞부분에 과도한 압 력이 전해지는 신발은 신지 않도록 하며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한다. 걸을 때는 발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서 로 지면에 닿도록 걷고, 11자 걸음걸이를 유 지하는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가장 중요하 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며, 균형잡힌 식사 및 운동을 하며 무엇보다 마음을 편안 하게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세청 지난해 과태료 수납률 28% 불과 해 과태료 징수결정 액 3260억원 가운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과태료 수납률

이와 함께 지난해 국세청이 조세범칙 혐

은 2016년 26.8%에서 2017년 44.1%로 상승

의가 있다고 판단해 조사한 건수 중 최종적

납했다.

했으나 2018년 32.8%, 2019년 25.8%로 크게

으로 무혐의로 결정된 건수의 비율이 지난 4

하락했다.

년간에 비해 급증했다.

본법, 소득세법 등 조

이에 대해 국세청은 “한해 징수금액은 징

2015년∼2018년 4년간 90% 수준을 유지

세 관련 법률 위반 행

수 가능성이 낮은 전년도 미수납액을 포함하

하던 조세범칙 처분율이 지난해 76.0%로 급

위에 대한 제재금으

고 있어 매년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격히 낮아진 것이다.

로 과태료를 부과한

이유가 있고,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과

다.

태료는 대부분 세무조사에 의해 국세와 함께

한 심의시 납세자 등이 직접 심의에 참여해

부과되는데 국세와 동시에 체납되는 경우가

의견을 진술하도록 제도를 개선했고 범칙조

료 수납률을 보면

많아 수납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사심의위원 중 변호사 비율을 높여 과거보다

2015년 44.5%, 2016

설명했다.

엄격하게 범칙 혐의를 심의한 점도 영향을 미

최근 5년간 과태

제로 걷은 비율이 30%에도 못 미친 것으로

년 29.7%, 2017년 46.9%, 2018년 35.3%, 2019년 28.2% 등이다.

나타났다. 13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9회계연도 결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약화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921억원(28.2%)만 수 국세청은 국세기

국세청이 지난해 과태료를 부과해놓고 실

률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과태료 수납이 이처럼 저조

그러나 예정처는 “징수결정액 규모가 지

이에 대해 국세청은 “범칙처분 결정을 위

쳤다”고 해명했다.

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도 매년 수납액은 800억∼900억 원 대 수준으로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과태료 징수 결정액의 90%를 차지

하고 있고, 이로 인해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하는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과태료 수납

위반에 대한 제재 수단으로서 과태료 기능이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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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14, 2020

한국 소식

강남 '묻지마 여성 폭행' 30대 '상해 혐의' 구속영장

울 강남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들을 때려 다치게 한 30대 초 남성에 대해 경 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에 대해 전날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 일 밝혔다. 경찰은 당초 A씨를 폭행 혐의 로 입건했으나, 피해자가 상해진단서를 제출함에 따라 적용 법조를 변경했다. 검 찰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법원에 청구 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심야 시간대 에 노상에서 여성만 골라 불특정 다수에 게 폭행을 가한 점 등 사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고 영장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A 씨는 지난 8일 오전 0시 40분께 지 하철 7호선 논현역 인근 대로변에서 택 시를 잡으려고 서 있던 여성 B 씨에게 접

근해 오른쪽 뺨 부위를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난 혐의로 조사를 받아 왔다. A 씨는 도주 과정에서 남성들은 지나치면서도 다른 여성 C 씨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조 사됐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이달 10 일 오전 강남서에 자진 출석한 그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의 진술과 논현동 일대 CCTV를 분석, 피해를 신고한 2명 외에 추가로 5명의 피해자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 피해자 7명은 모두 여성이며, A 씨 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일보

후반기 한미연합훈련 계획대로 시행

(사진은 본문과 관련 없음) 11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미 군 당국은 이날부터 14일까지 후반기 연합훈 련의 사전연습 성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 (CMST)을 진행한다. 이날 예비훈련이 시 작되면서 본 훈련도 계획된 일정(16~28일) 에 따라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훈련은 방어 중심의 컴퓨터 시뮬레 이션 방식의 연합 지휘소(CPX) 훈련으로 이뤄지고, 규모는 예년과 비교해 축소된다.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을 위해 한국으로 이 동할 미국 본토나 일본 주둔 미군 병력 규 모가 줄어들면서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훈련 인원 을 분산하고 과거와 달리 야간 훈련을 줄 여 주간 훈련 위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

해진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미 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 증은 일부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 인 FOC 검증을 위한 사전적 성격의 예비 검증만 진행된다는 의미다. 한국군은 당초 이번 연합훈련 때 FOC 검증을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미군은 코로 나19로 인한 미군 인력 운용 제한과 훈련 규모 축소 등으로 FOC 검증 진행에 난색 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2022년 전작권 전환이 계획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일부에서 제기된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Friday Aug 14, 2020

석정현의 <석가의 해부학 노트> 러모로 악명이

도 모양이나 위치를 종잡을 수 없는 부분이

좋을지 자신만의 팁도 알려주고 있다. 미술

높은 학문이

수두룩하다는 게 문제다. 골반뼈의 생김새나

과는 거리가 먼 혈관이나 신경, 내장 기관이

다. 일단 외울

손근육의 위치, 목혈관과 중추신경의 분포,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은 점이 유일하게 아

게 무지막지하

심장의 내부 구조 같은 건 직접 해부를 해봐

쉬운 점이긴 하지만, 그건 미술학도를 위한

게 많다. 뼈의

도 감이 안 잡힐 정도다.

책에서 바랄 게 아닌 것 같다. 사실 뼈나 근 육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이 책은 의학도에

생김새나 명칭

의학이나 미술을 전공하는 사람에게 해

을 외우 는 걸

부학은 그래서 애증의 학문일 수밖에 없다.

시작으로 근육

인간의 신체를 다루기 위해서는 무조건 공

불행하게도 나는 해부학 성적이 나오고

의 이름 은 무

부해야하지만, 만만치 않은 공부량이 뒤따

한참 뒤에 이 책을 읽었다. 미리 읽었더라면

엇이며 이는

라오기 때문이다. 의학계열 학생들의 유급에

성적이 보다 높았을텐데……. 이렇게 후회가

곳과 닿는 곳

해부학이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은

밀려오기 때문인지 요즘 나는 후배들을 만

은 어 디인 지 ,

아닐 것이다.

날 때마다 이 책을 계속해서 추천하고 있다.

게 충분히 훌륭한 책이다.

혈관과 신경은

다행스러운 소식이 하나 있다. 『석가의

책에 있는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어떻게 지나가

해부학 노트』가 출간된 것이다. 딱딱한 줄

꼭 한 번은 읽어보라고. 나중에 해부학을 공

며 각각 어디

글 대신 재치있는 삽화가 잔뜩 들어가 있어

부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될 거라고.

를 담 당 하고

서 쉽게 읽히는데다가 남자와 여자의 신체

의학계열이든 미술계열이든 두 팔을 들

있 는지 , 내 장

가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 눈이나 입이

고 환영해야할 책이다. 책표지 뒤편에 있는

작가 석정현

기관의 세부적

어떤 기호로 작용하고 있는지 등등 다른 해

무수한 추천사는 결코 빈말이 아니다. 의학

출판 성안당

인 구조 등등을 모두 외워야 한다. 단순하게

부학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야기를 계속

계열과 미술계열이 아닐지라도, 인간의 신체

발매 2017.02.06.

암기만 하는 거야 해볼만하지 않냐고 되물

풀어나가며 흥미를 돋군다. 미술학도를 위해

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가장 먼저 읽어보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해부학은 여

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도판을 들여다봐

나온 책인만큼 뼈나 근육을 어떻게 그리면

면 좋을 책이다.

부산 동네병원 45% 휴진… 시민 불편 불 보듯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14일 집단 휴 진을 예고한 가운데 부산 동네병원 약 45% 정도가 휴진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 료계가 10년간 의과대학의 정원을 총 4000 명 늘리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반발해 전공 의들이 지난 7일 하루 파업을 진행한 데 이 어, 시민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동네병원 이 이날 집단 휴진을 예고하면서 부산 의료

현장에서도 상당한 혼선과 불편이 예상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 날 오후 기준으로 부산 동네 병원(1차 의료기관) 2394곳 중 약 45%에 해당하는 1072 곳이 휴진신고를 냈다. 부산 시 관계자는 “아직 집계를 하는 중이라 휴진 병원 숫자 가 정확하지는 않다”고 말해, 14일 휴진에 들어가는 동네 병원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집단휴진은 지난 7일과는 다르게 응 급실과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의사는 참여하지 않는다. 앞서 의협 측은 정부의 의 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육성 방안을 ‘4대악 의 료정책’으로 규정하고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14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상황이다. 지난 7

일에는 환자의 직접적인 생명과 연관되는 응 급실·중환자실·수술실·분만실·투석실 등의 전공의들도 업무를 중단하고 파업에 동참했 지만, 교수를 전공의 업무에 투입하는 등 이 날 의료공백에 대비해 현장에서는 큰 시민 불편은 보이지 않았다. 14일 파업의 경우 시민들이 가장 쉽게 찾 는 동네병원이 집단 휴진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은 더 커질 수 있다. 부산시는 14일 하루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이날 문을 여는 의원 등 의료기 관을 안내하는 등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대 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부산 각 기초지자체가 동네병원을 대상으로 ‘진료 개시 명령’을 발동할 가능성 도 있다. 앞서 복지부가 지역 내 진료기관 휴 진 비율이 30% 이상일 경우 ‘진료 개시 명 령’을 발동하라고 기초지자체에 가이드라인 을 제시해 의료계가 반발한 바 있다. 진료 개 시 명령은 각 지자체별로 휴진비율이 30% 이상 될 경우 문을 다시 열라고 병원에 명령

하는 것이다. 이에 따르지 않으면 의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3일 기준으로 각 구· 군의 휴진 비율이 취합되지 않아서 정확히 발표할 수 없으나 30%가 넘는 곳이 몇 군데 있어 내일 하루 진료 개시 명령이 일부 구· 군에 내려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 초지자체가 진료 개시 명령을 내릴 경우, 동 네병원·의협의 반발과 이에 따른 충돌이 예 상된다. 한편 복지부는 각 지자체 내에 마련된 상 황실에서 응급 상황을 대비하고 있고 응급 의료 포털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급 진료 상황을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 이다. 김헌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13일 “외래 진료의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 지는 등 불편이 있을 수 있다. 정부는 의협과 최선을 다해 대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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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14, 2020

요리

닭계장, 다리로 간편하게 준비하는 몸보신 요리 닭고기는 소화 흡수가 쉽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메티오닌과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과 오메가 3와 리놀 렌산이 항암효과와 심장질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줘요. 또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뇌신경 전 달물질을 자극해 두뇌운동을 활발하게 해 줘요. 영양성분은 열량 189.1kcal, 탄수화물 13.5g, 단백질 16.9g, 지방 7.5g, 나트륨 633.3mg, 콜레스테롤 61.3mg, 포화 지방산 1.1g 이에요. 재료: 8개 껍질 벗긴 닭다리 1-2장(10*10cm) 다시마 한 줌 멸치 반 줌 파뿌리 (옵션) 10cup (2.4L) 물 100g 삶은 고사리 300g 콩나물 or 숙주 4-5대 대파 or 6-8대 파 100g 느타리 or 맛타리 버섯 등 (옵션) 5Ts 고춧가루 2Ts 국간장 2Ts 다진 마늘 2Ts 생강술 or 맛술 or 와인 1Ts 들깨가루 or 깨소금 1/4ts 후추 2Ts 고추기름 or (1Ts 고춧가루+2Ts 식용유) 1/2Ts 까나리 or 멸치 액젓 1ts 소금 (간을 위해) 1/8ts 후추 (간을 위해)

육수는 다른 곳에 붓고 냄비를 잘 씻은 후 예열된 냄비에 고추기름을 붓고 닭과 야채 무침을 넣어 2-3분 살짝 볶아주 세요. (고추기름이 없는 경우 고춧가루와 식용유를 넣고 낮은 불에서 볶다가 닭과 야채 넣어주시면 돼요.)

닭이 열심히 끓는 동안 다른 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서 버 섯→파→고사리 순으로 살짝 담갔다가 빼는 정도로 데쳐주 세요. 고사리가 뻣뻣하면 조금 더 끓여주시고요. 닭의 국물 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거품 등은 체로 건 진 후에 중불로 낮춰서 뭉근히 끓여주세요. 5분 정도 끓이다 가 멸치와 파뿌리도 꺼내주시고요. 믹싱볼에 양념을 모두 섞 어주세요.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 생강술, 들깨가루, 후 추)

닭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덮어서 콩나물이 익을 정도로 8-10분간 약간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액젓을 넣고, 소금, 후 추로 간을 하고 2-3분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두꺼운 냄비에 닭과 다시마, 멸치, (파뿌리)를 넣고 센 불 에서 끓여주세요. (닭은 껍질에 주로 기름이 있어요.껍질을 벗 겨 끓이시면 기름을 떠 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 니다.) 파와 고사리는 5-6cm로 썰어주고 버섯은 찢어 준비해 주세요.

잘 섞은 양념에 파와 고사리, (버섯)을 넣어 섞어 주세요. 닭 국물이 뽀얗게 되면서 닭 다리가 뼈와 분리가 될 정도로 끓으면 불을 끄고 닭 다리는 꺼내서 뜯어 양념에 넣고 섞어 주세요.


건강

Friday Aug 14, 2020

"냄새가 부담? 건강수명 위해 양파가 필요한 이유 5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매운맛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많다. 검증되지 않은 비싼 식 품을 찾는 사람이 주변에 흔한 양파를 피하 는 경우도 있다. 양파는 ‘21세기 불로초’로 불 릴 만큼 몸에 좋은 식품이다. 오래 살기 위해 희귀한 약초에 눈을 돌릴 필요가 없다. 냄새 때문에 양파를 피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 건강수명에 큰 도움이 되는 양파에 대 해 알아보자. ◆ 세계 3대 채소, 오랜 세월 검증된 식품 양파는 토마토와 수박 다음으로 생산량 이 많은 세계 3대 채소로 불린다. 그만큼 오 랜 세월 동안 검증된 식품이다. 동서양 음식 에 두루 쓰이는 식재료이자 해독과 항암, 비 만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노화) 성분이 풍부 하다. 기원전 중동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양파는 우리나라에는 1906 년 도입됐다. ‘양파’는 서양에서 들어온 파라 는 뜻으로 붙여졌다. 양파는 겉껍질의 색깔을 기준으로 황색, 백색, 자색양파로 구분한다. 황색양파는 전 세계 양파 재배면적의 80%이상을 차지하는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하기 쉬워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다. 백색양 파는 매운 맛이 특징으로 주로 미국이나 남 아메리카에서 재배하며, 적색양파는 단맛이 강하고 매운 맛이 약한데, 인도 등지에서 많

이 자라고 있다. ◆ 맛도 중요하지만… “양파는 훌륭한 약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에 따르면 양 파는 오래 전부터 훌륭한 약재로 사용돼 왔 다. 고대 인도에서는 생양파로 열을 식히고 식 욕을 억제하며, 변비를 치료했다. 또 중세시대 흑사병이 휩쓸고 간 유럽에서는 양파와 마늘 의 톡 쏘는 성분인 ‘알리신’이 항균작용을 해 피해를 줄였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에서는 구 운 양파를 감기에 처방하고, 94세까지 장수한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도 양파가 많이 들어 간 충조전압탕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양파의 효능은 혈관 건 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양파 속 항응고 물질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관벽 손상 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뇌혈관 질환, 당 뇨병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양파는 지 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고, 몸에 나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해 피부노화와 주 름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양파는 항균, 항암, 해독작용은 물론 골다공증 예방, 기억 력 증진 등에도 좋다는 사실이 논문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 양파 겉껍질로 갈수록 항산화 성분 풍부

양파의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겉 껍질로 갈수록 풍부하고 주성분인 퀘르세틴 의 체내 흡수율은 사과의 3배에 달한다. 국립 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노화) 작용을 해 혈관 벽의 손상을 막 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농도를 감소시 키는데 도움을 준다. 양파는 껍질부터 알맹이 까지 버릴 것이 없는 채소다. 그렇다면 양파 껍질은 어떻게 활용할까? 양파의 특징은 열에 강해서 끓이거나 튀겨도 영양소 손실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흙 등이 묻은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2-3일 말려 깨 끗한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는 방법이 있다. 양파를 국 등에 넣을 때 껍질을 잘게 갈아 함 께 넣어도 된다. 양파즙을 낼 때 이물질을 제 거한 뒤 껍질째 갈아 먹을 수도 있다. ◆ 양파를 조리하면 단맛이 나는 이유 양파의 매운맛은 최루성 물질인 유기 화합물에서 생긴다. 가열하면 매운맛 성분 의 일부는 분해되어 프로필메캅탄(propyl mecaptan)으로 바뀐다. 이 물질은 설탕의 50-70배의 단맛을 내는데 양파를 조리하면 매운맛이 없어지고 단맛이 나는 이유이다. 고 혈압, 대사질환 등 생활습관병의 치료와 예 방에 좋은 화합물은 주로 유황을 함유하고 있는데, 양파에 0.5%나 들어 있다. 양파는 중국에서 고기요리를 먹을 때 빼 놓을 수 없는 식재료로 꼽힌다. 고지방이 많 은 돼지고기를 자주 먹어도 혈관질환이 의외 로 적은 것은 양파 섭취 때문이라는 연구결 과가 있다. 고기는 맛있게 구워 먹고 싶은데 건강이 걱정된다면 양파를 듬뿍 넣어 보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육류 생선 등 구 이류, 소시지 등 식육가공품육 등을 섭취할 때 양파, 마늘, 상추, 샐러리 등 채소를 곁들 이면 벤조피렌의 체내 독성을 낮추는데 도움 이 된다. 양파는 특히 식초를 추가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고 고기를 연하게 하며 잡냄새도 잡아준다. 양파에 당근, 호박을 섞어 먹으면 변비에 좋고, 양파와 꿀을 배합하면 당분이 흡수되는 시간을 단축해 피로회복과 자양강 장제로 매우 좋다. ◆ 냄새보다는 건강수명을 생각하자 양파 냄새가 걱정된다면 양치질을 꼼꼼하 게 하자. 우유나 사과를 먹거나 민트 향의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냄새가 강한 생 양파보 다는 굽거나 익혀 먹으면 영양 손실 없이 냄새 를 줄일 수 있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점심 식 사 때보다는 저녁 퇴근 후 양파를 자주 먹으면 다음날 아침 출근 시 냄새가 덜할 수 있다. 하지만 냄새 걱정보다는 건강이 먼저다. 어릴 때부터 양파와 친숙해지면 건강하게 오 래 사는 건강수명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양파 같은 항산화물질은 건강식품 등의 형태보다는 천연 그대로 먹는 게 좋다. 비싼 건강기능식품만 찾지 말고 주변에 흔한 양파 로 활력을 찾자. 코메디닷컴

이 먹으면 효과 뚝 …궁합 안 맞는 음식조합 6 식사를 할 때 으레 함께 먹게 되는 음식들 이 있다. 두 식품의 맛이 조화를 이룰 뿐 아 니라 두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이 만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등의 상승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품조합을 두고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사과와 초콜 릿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초콜릿에 들 어있는 플라보노이드와 사과에 함유된 케르 세틴 성분이 만나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이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상 같이 먹으면서도 알고 보면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도 있다. 맛만 생 각하면 서로 잘 어울리는 음식 같지만 건강 을 놓고 따져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는 음식조합이다. 이와 관련해 ‘페런팅닷퍼스트 크라이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궁합이 안

맞는 식품조합 6가지를 알아본다. 1. 멸치+시금치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이다. 칼슘은 뼈의 강도와 밀 도를 높이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슈퍼푸드 채소로 꼽히는 시금치와 칼슘 왕으로 불리는 멸치가 칼슘 함량이 높은 대 표적인 음식이다. 따라서 성장기 자녀를 둔 엄마들은 시금치무침과 멸치볶음을 반찬으 로 준비한다. 하지만 이 두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인 수산 이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수산은 몸속에 들어와 체내 칼슘과 결합해 수산칼슘으로 변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린다.

2. 토마토+설탕 토마토는 항산화성분인 라이코펜을 비롯 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채류다. 건강에 유익한 음식이지만 단맛이 적어 설탕 을 첨가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설탕 을 찍어 먹으면 토마토 내에 있는 비타민B가 설탕을 분해하는데 사용돼 체내 흡수율이 떨 어지게 된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살짝 익혔 을 때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물에 데치 거나 올리브유에 볶아 먹는 편이 좋다. 토마 토의 밋밋한 맛이 아쉽다면 차라리 약간의 소금 간을 하는 편이 낫다. 3. 치즈+콩류 콩류 음식과 치즈를 함께 먹으면 배에 가 스를 차게 하고 복부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 다. 소화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두 식품은 식

사 별로 따로 먹는 게 좋다. 4. 바나나+우유 우유와 바나나의 조합은 무겁고 소화가 오 래 걸리게 한다. 음식이 소화되는 동안 피로감 과 무기력감을 느끼게 된다. 바나나 밀크쉐이 크를 좋아한다면 계피나 육두구 가루를 약간 넣으면 소화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5. 견과류+올리브오일 견과류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올리브오일 의 지방은 잘 맞지 않아 소화과정에 지장을 줄 수 있다. 6. 양고기+새우 파티나 뷔페 식사에서는 양고기와 새우를 동시에 먹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두 가지 음식을 같이 먹으면 위에 부담을 주거나, 다 른 소화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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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14, 2020

한카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 등록은 8월 17일(월) 부터~ 영어·불어 그룹수업 - 총18회(9주 - 주 2회 ) * 불어 기초반 개강 (초등 / 중등) 월·목반

8월 31(월)~ 11월 5일(목)

화·금반

9월 1(화)~ 11월 3일(화)

4:30 ~ 6:00 6:00 ~ 7:30 7:30 ~ 9:00

수강료: $ 378.00(각과목당) 수업 자료비 : $ 5 / $ 10 등록비 : $ 15(신규학생)

영어 독서반 개강 - 총9회 수요일 - A반 수요일 -B반 토요반

영어학교 2년이상 영어학교 3년이상 영어학교 3년이상

9월 5(토) ~ 11월 7일(토)

5:30 ~ 6:30 6:30 ~ 8:00 4:10 ~ 5:40

수강료: $ 225.00

불어·영어·수학·과학·역사 (개인 수업) 학 원 1:1 수업 인터넷 1:1수업

- 기간 : 매월 모집 (날짜 상관없이 문의가능) - 시간 :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조정 가능 - 대상 : 초등, 중고등, 성인대상

수강료 : 학원 문의

TEFaQ B1반·B2반 (개인 수업) 학 원 1:1수업

강사 : Maria

인터넷 1:1수업

강사 : Zahra

등록 안내

수강료 : 학원 문의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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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Aug 14, 2020


Friday Aug 14, 2020

국제 소식

러시아, COVID-19 백신 사용 가능… 국제사회는 회의적

러시아는 11일 화요일 국제 과학계의 회의 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을 공식 등록하고, 사용 준비를 선언한 첫 번 째 국가가 되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딸들 중 한 명이 이미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푸틴은 백신은 테스트를 거쳤고, 효과가 입증되어 COVID-19 감염으로부터 면역력

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국내외 과학 자들은 보통 수개월이 걸리고, 수천 명의 사 람들이 동원되어야 하는 임상실험 이전에 백 신을 사용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화요일 정부 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은 백신 이 충분한 검사를 거쳤으며 안전하다고 말했 다. “저는 이 백신이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통

과했으며, 이제는 백신 사용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 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딸 두명 중 한명은 이미 백신을 맞았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첫 백신 주사 당일 딸의 체 온이 38℃였다가 다음날 37℃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 주사를 맞은 후 다시 체온이 약간 올랐 지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의 대량 생산은 9월에 시작될 것이며, 빠르면 10월에 대량의 백신 접종이 시작될 수도 있 다고 말했다. 러시아 당국은 의료 종사자와 교사, 그리 고 감염에 취약한 단체들이 가장 먼저 접종 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Tatyana Golikova 부총리는 이르면 이달부터 의사들의 예방접 종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 보건부는 이 백신이 COVID-19 바이러스로 부터 최대 2년 동안 면역력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서둘러 세계 최초로 상용화가 가능한 백신을 발표한 것은 강대국이라는 이 미지를 주장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러시아 의 국영 방송국을 비롯한 여러 미디어들은

러시아의 과학계 및 의료계를 칭찬하고,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는 취지로 방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COVID-19 백신이 발표되고 나서, 국제사회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의 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면역반 응을 이끌어 내고 부작용을 일으키 지 않았 다는 러시아 당국의 발표에 냉소적이었으며, 그러한 주장은 과학적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 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WHO 세계보건 기구는 “모든 백신 후보들은 출시 이전에 모 든 단계의 검사를 거쳐야 한다. 또한 제대로 검사되지 않은 백신은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부터 잘못된 안보의식을 조성할 수 있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 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의 Jarbas Barbosa 부국장은 러시아의 COVID-19 백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했고 “어떤 백신 생산국이라도 WHO에 의 해 안정성을 보장받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일본 아베 총리‘코로나19’지도력 꼴찌 1위는 독일 메르켈 총리

국제 컨설팅 회사 켁스트 cnc는 지난달 10~15일 독일, 스웨덴,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6개 국가를 대상으로 자국 지도자의 COVID-19 대응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1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설문조사의 평가 는 ‘자국 지도자가 COVID-19에 잘 대처하고

있는가?’에서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을 차감한 것을 점수로 나타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 독일. 메르켈 총리 42%P 2위 – 스웨덴, 스테판 뢰벤 총리 0%P 3위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11%P

4위 – 영국, 보리슨 존슨 총리 12%P 5위 – 미국, 트럼프 대통령 -21%P 6위 – 일본, 아베 총리 -34%P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이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점수를 받으며 독보적으 로 1등을 차지했으며, 미국의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은 일본 아베 총리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 국민들은 COVID-19에 따른 경기불황 시기에 정부의 경제적 지원책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보냈다. 일본인들은 이 설문조사에서 ‘COVID-19 위 기속에서 기업이 필요로하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가?’ 에 대한 대답에 ‘그렇다’ 라고 대답은 응답자는 23%에 불과했으며, 이 는 똑같은 물음에 대한 나머지 5개 국가들의 결과가 38~57%를 감안하면 매우 부정적으 로 보여진다. 이와 더불어 응답자들은 ‘실직 의 우려가 있다’와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 가 도산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 에

대한 물음에 각각 38%와 36%로 조사가 실 시된 총 6개 국가중에 최하위를 기록했다. COVID-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에 대한 대응이 미흡한 이우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인 34%를 기록하였다. 한편, 설문조사가 실시된 6개 국가의 COVID-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20.08.13 기준) 독일 – 220,859명 (사망률 4.2%) 스웨덴 – 83,455명 (사망률 6.9%) 프랑스 – 230,874명 (사망률 13.1%) 영국 – 314,401명 (사망률 14.9%) 미국 – 5,171,907명 (사망률 3.2%) 일본 – 51,288명 (사망률 2.1%)


국제 소식

Friday Aug 14, 2020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외교 협상 타결…외교 정상화

13일 목요일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 구 자주권 주장을 유예하기로 아랍에미리트 와 합의했다.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는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중재 하에 이 루어졌으며, 중동 국가 간 국교 정상화를 이 끌어내는 역사적인 평화협정을 이뤘다고 백 악관 관계자는 전했다. 아랍에미리트 외무장관 Anwar Gargash 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추가로 합 병할 경우 지역의 평화가 사라졌을 것이라고

말해왔으나, 이날 이스라엘과의 합 의 발표 후, 스카이 뉴스 아라비아와의 인터뷰에서 “두 국 가의 안보를 위협 하고 있던 시한폭 탄을 해체했다”고 말했다. 백악관 관계자 들은 이 평화 협정 이 최근 가속화된 이스라엘, 아랍에 미리트 및 미국 간 의 오랜 논의의 결정체라고 말했다. 이 합의 는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 및 Sheikh Mohammed Bin Zayed 아부다비 왕세자 간의 전화로 이루어졌다. 이에 관계자들은 1994년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평화 조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타결된 이 협정을 아 브라함 협정이라 명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Jared Kushner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David Friedman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 Avi Berkowitz 중동특사는 Mike Pompeo국무장관과 Robert O’Brien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협상 협상에 깊이 관여했다고 밝혔다. 3국 정상은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UAE)의 완전한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며, 이 번 역사적인 외교는 중동 지역의 평화를 앞 당길 것이며 3국 정상의 과감한 외교와 비전 및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스라엘이 이 지 역의 큰 잠재력을 열어줄 새로운 길을 계척 하는 용기를 보여주는 증거이다.” 라고 밝혔 다. 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은 기자들에 게 “이번 합의는 ‘올바른 길’에 대한 엄청난 진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협상은 거대하 고 역사적인 발전이며 중동이 안정되고 평화 로워질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평화를 기반 으로 나아가는 바른 길이다”라 전했다. 협상 이후에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의 대표단은 투자, 관광, 직항 노선, 보안 및 통신 등에 관한 상호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근 시 일 내에 다시 자리를 가질 것을 약속함과 동 시에 양국의 대사 및 대사관을 파견할 것으 로 보인다. 이에 백악관 관계자는 “가까운 미

래에 이스라엘과 새로운 관계를 맺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모든 이점을 추구하는 데 초점 을 맞출 것이며 다른 지역 참가국들과 더 많 은 평화협정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회의원들은 아랍에미리트와 의 완전한 외교관계 수립을 환영하고 있다.이 스라엘의 임시 총리인 Benny Gantz 이스라 엘 국방장관은 “협정은 안정과 번영을 지향 하는 지역 국가들간의 동맹” 이라고 표현했 다. Gantz 장관은 이 합의가 여러 지역에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른 아랍 국 가들에게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Gantz 장관은 Trump 미국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Gantz 청백당 소속 Gabi Ashkenazi 이스 라엘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계획 이 이 지역 국가들과 협의해 논의될 것이라며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의 ‘일방적인 합병’ 에서 물러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Yair Lapid 야당 대표는 “합병과 같은 일방 적 조치가 아니라 협상과 합의”가 이스라엘 외교 관계의 핵심이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평 가를 내렸다.

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때리기'…진영 갖춘 미 대선 공방전 점화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도널드 트 럼프-마이크 펜스 팀’과 ‘조 바이든-카멀라 해리스 팀’의 공방전이 점화됐다. 민주당 대 선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해리스 상 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것을 기점 으로, 공화당과 민주당 양 진영이 비방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 원의원은 1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전날 해리스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결정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바이든 전 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한 고 등학교 체육관 기자회견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바이든-해리스 팀은 첫 메시지부터 ‘트 럼프 때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 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국내와 해외에

서 만들어 놓은 엉망인 상태를 고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해리스 의원은 “트럼프가 초기 대응에 실패해 50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며 “트럼프와 펜스의 실패한 정부를 받아 들일 필요가 없다”고 직격했다. 인종차별 문제를 놓고도 바이든 전 부 통령은 “신나치주의자와 백인 우월주의자 들이 횃불을 들고 현장에 나온 것을 기억 하라”고 지적했고, 해리스 의원은 “우리는 인종차별주의와 체계적 불평등에 대한 도 덕적 심판을 경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담을 퍼부으며 맞불 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 브리 핑에서 해리스 의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대실패가 될 것으로 본다. 그와 마이 크 펜스 부통령의 (TV)토론을 기대하고 있 다. 팀 케인 상원의원을 완패시킨 것보다

더 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 령이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부통령 후 보였던 케인과 TV토론에서 맞붙었던 것을 상기시키며 해리스 의원을 상대로는 더 나 은 토론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해 리스 의원을 지명한 것을 두고 위험한 지명 이라며 지속적으로 혹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민주당 대선 경선 TV토론에서 해리스 의원이 바이든 전 부통령을 맹공, 초반 레 이스의 스타로 발돋움했던 일을 계속 거론 하는 것이다. 그는 해리스 의원을 향해 “바이든에게 그렇게 모욕적인 사람이 없었다. 바이든에 대해 끔찍한 말을 했다. 그러다 갑자기 부 통령 후보가 돼 바이든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얘기한다”고 비난했다. 바이든 캠프가 다음 주 전당대회를 앞두 고 첫 흑인여성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며 여 론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사이 갈등 요소를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두 진영의 비방전은 앞으로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한편, 바이든 전 부통령 측은 ‘해리스 효 과’를 톡톡히 누리는 모양새다. 우선 해리 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직후 민 주당 온라인 모금액이 급증하는 효과가 나 타나고 있다. 여론조사상으로도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유리한 구도가 나타나고 있다. CNBC방송과 체인지리서치 공동여론조사 결과, 경합주 6곳 중 5곳에서 바이든 전 부 통령이 우위를 보였다. 해리스 의원은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 경 제학자 아버지와 인도 출신 과학자인 어머 니 사이의 흑인-인도계 이민 2세로, 12세 때 부모가 이혼한 뒤 어머니 슬하에서 자 랐다. 그가 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로 지 목되자 바이든 전 부통령이 유색 인종과 여성, 젊은 층의 표를 끌어와 외연을 확장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기도 했 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Aug 14, 2020

온몸이 유연해지는 모닝요가 아직도 ‘요가’하면 그저 정적이고 지루할거라 생각하시나 요? 물론 어떤 요가를 선택하냐에 따라 명상과 호흡을 주로 강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은 역동적 움직임을 통해 근력향상,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운동의 기능을 더한 요 가가 대중화되어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오프라인 수업이 줄어들고 온라인 수업 이 많아지며 유튜브 요가를 포함 다양한 운동에 관한 채널 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최근 제 채널에서 새로 시도 하고 있는 영상 중 하나가 음악과 함께하는 요가과 운동, 즉 Song Yoga Workout입니다. 너무 빠르지도, 또 너무 느리지 도 않은 적당한 비트의 음악 혹은 노래를 선정해 그 리듬에 맞춰 시퀀스를 진행해나가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3분 운동 과 스트레칭이 될거에요. 너무 짧아 아쉬우시다면, 여러번 반복하셔도 좋구요, 요가가 처음이시거나, 동작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튜토리얼 영상도 따로 준비했으니 두 영상을 같이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최 근 영상 중 BILLIE EILISH my future FULL Body Yoga Workout Flow/전신요가운동 영상을 찾아해보시고, 또 Yoga Workout Flow | Tutorial Video on Billie Eilish 도 함께 보시면서 차근차근 동작을 익혀보시길 바랍니 다. 오늘 배울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워리어 TO 리버스트라 이앵글 자세 입니다. 저번주에 배웠던 워리어 1자세와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 하고 느끼시면서 해주세요.

STEP 1. 매트 앞에서 왼발을 뒤로 보낸 후 앞다리의 무릎을 90도 정도 구부려줍니다. 뒤의 발의 바깥날을 바닥에 꾹 도장찍 듯이 뿌리내려준 후, 몸의 앞뒤 발란스를 잘 잡아줍니다. STEP 2. 양손을 앞뒤로 펼쳐 가슴을 펴고 시선은 앞으로 뻗은 손 끝을 응시해주세요. STEP 3. 숨을 크게 들이쉬며 손을 머리 위로 뻗고 앞의 다리를 뻗어 오른쪽 옆선을 길게 늘려줍니다. POINT! 이때 복부를 등쪽으로 끌어당겨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또 무리해서 허리를 꺾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STEP 4 내쉬는 숨에 천천히 오른손을 앞으로 보내며 워리어2(전 사2)자세로 돌아옵니다. STEP 5. 전사자세2와 역삼각자세를 반복하며 하체의 강인함과 상체의 유연함을 동시에 길러주세요. 반대쪽 다리로도 해주 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여신자세입니다.

STEP 1. 앞에 했던 자세를 끝내고 바로 두 무릎을 벌린 스쿼트자 세를 취합니다. POINT! - 무릎과 두번째 발가락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해주세요. -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보내 허벅지 뒤쪽이 스트레칭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올라올때 엉덩이를 살짝 조이는 느낌으로 수축시켜주세 요

STEP 2. 스쿼트가 안정된 다음, 천천히 발뒤꿈치를 띄어봅니다. 물론 힘드신 분은 일반 스쿼트 자세로 진행해주시구요. STEP 3. 손은 어디에 두셔도 상관없지만, 양팔을 뻗어 앞 혹은 위 로 올려 척추를 곧게 펴, 자세를 교정해주시고 마치 발레리 나를 연상하며 균형을 잡아보시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Song Yoga Workout영상과 튜토리얼 영상 보시면서 따 라해보시고, 어떠셨는지 그리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 란을 이용해 꼭 남겨주세요. 처음엔 음악에 맞춰 하는게 쉽 진 않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음악과 동작이 하나가 되 는 순간이 올거에요. 요즘 10대 20대들에게 유행하는 팝송 이기도 하니, 가능하다면 자녀분과 함께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만 버리면 정말 재밌게 즐기 면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번주도 요가쏭과 함께 운 동하고 요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Aug 14, 2020

‘류현진 연승’ 9회 2사에서 날린 불펜 펄로의 살렌필드

점 3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류현진의 시즌 2

인지업(약 130km)을 구사했으나 공이 한가

에서 열린 마이애

승도 함께 날아갔다.

운데 몰린 탓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

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

다. 류현진은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

비록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류현진은 흔들

판, 6이닝 동안 삼

만,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공 92

리지 않았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를 1루수

진 7개를 잡아내

개를 던져 그 가운데 57개를 스트라이크로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고, 루이스 브린슨과

고 1실점으로 호

꽂아 넣었다.

로건 포사이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

투했다. 피안타는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류현진은 3회 초 1사에서 깊숙한 내야안타,

2개(홈런 1개), 볼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데 이어 이날 홈

유격수 실책으로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아

넷도 2개를 기록

개막전에서 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

길라르를 병살타로 유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

했다.

하며 우려를 확실하게 씻어냈다. 시즌 평균자

았다.

0-1로 뒤진 6

책점도 5.14에서 4.05로 크게 떨어뜨렸다.

토론토는 연장 10회 초를 실점 없이 넘긴

회 말. 류현진은

시즌 전적 7승 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

보 비셋의 역전

구 선두를 달리며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루에 보냈다. 비지오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뒤 10회 말 젠슨의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3

(사진출처: sportsnet.ca)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승리투수 요건을 안고

있는 마이애미 타선은 끈질긴 승부로 류현진

1, 3루에서 트래비스 쇼가 2루수 키를 넘기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

7회 초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후 토론토는

을 괴롭혔다.

는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진(33)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

7회 말 추가점을 뽑아 4-1로 앞섰다.

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구원진

1회 초 2사에서 헤수스 아길라르에게 볼

그러나,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의 부상으

난조로 아쉽게 승리를 날렸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

넷을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넘긴 류현진은 2

로 대신 뒷문을 맡은 앤서니 배스가 9회 초 2

회 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불의의

사 1, 3루에서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에게 동

일격을 당했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체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3

7

5

8

1

8

4

3 7

3 8

9

7

1

4

(출처 한서희인스타그램)

4 3

8

1 7

2

1

3 6

5 8

전적 6승 8패를 기록했다. 부산일보

'마약 투약 혐의' 한서희, 모발검사 음성으로 석방

수도쿠 9

힘겹게 5-4 승리를 거둔 토론토는 시즌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집행유예 상 태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입건됐지만 모 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석방됐다. 1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한서희에 대한 검찰의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기각했다. 성남지원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 모발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며 다퉈 볼 실 익이 있다고 재판부에서 판단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한씨는 보호관찰소에 서 풀려나 집행유예 상태가 유지된다"고 말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했다. 앞서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인 지난달 7 일 소변검사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 페타민(필로폰) 및 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 와 보호관찰소에 구금(이달 15일 기한)됐다. 한씨 측은 "소변검사가 양성 판정이 나온 것 은 맞으나 자신은 필로폰을 투약한 적이 없 고 소변 채취 과정에서 종이컵을 변기에 떨어 뜨렸는데 이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 주장했다. 검찰은 구금과 함께 집행유예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고 지난달 29일 비공개 심문이 열렸다. 한서희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 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지난 2017년 9 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판결이 확정됐 다. 이번 집행유예 취소처분 기각으로 한서희 는 실형을 면하고 석방됐지만 소변검사에서 는 양성이 나와 입건된 만큼 검찰에서 기소 여부를 별도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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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Aug 14, 2020

연예 / 스포츠 소식

기안84, '복학왕' 수정 후 사과문 게재 "부적절한 묘사, 정말 죄송"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웹툰 '복 학왕'의 여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기안84는 웹툰 '복학왕' 304화 '광어인간' 2회에 말미에 "작품에서의 부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사 과문을 게재했다. 기안84는 "지난 회차에서 일자리를 구하 기 힘든 봉지은이 귀여움으로 승부를 본다는 설정을 추가하면서, 이런 사회를 개그스럽게 풍자할 수 있는 장면을 고민하다가 귀여운 수 달로 그려보게 됐다. 특히 수달이 조개를 깨 서 먹을 것을 얻는 모습을 식당 의자를 제치 고 봉지은이 물에 떠 있는 수달로 겹쳐지게 표현해보자고 했는데 이 장면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캐릭터가 귀여움이나 상사와 연애해 서 취직한다는 내용도 독자분들의 지적을 살 펴보고 대사와 그림도 추가 수정했다. 더 많 이 고민하고 원고작업을 했어야 했는데, 불쾌 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 린다"며 고개 숙였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 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지난 11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 복학왕' 304화를 공개했다. 해당 회차에서 여 자 주인공 봉지은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벌, 스펙, 노력 그런 레벨의 것이 아 닌"이라며 회식 자리에서 큰 조개를 배에 얹 고 깨부순다. 이어 40대 노총각 팀장은 감탄하면서 주 인공을 채용한다. 회차 마지막에서는 노총각 직원과 봉지은이 사귀는 사이로 그려진다. 이 를 본 일부 독자들은 봉지은이 남자와 성관 계를 가짐으로써 최종 합격했음을 표현한 내 용이라며 크게 비판했다. 현재 웹툰에서 '조 개'는 '꽃게'로 수정됐지만, 논란을 사그라들 지 않았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기안84 의 웹툰 연재 중단을 요청하는 청원도 등장 했다. 논란이 불거진 후 '복학왕' 1부 내용이 일 부 수정됐다. 네이버웹툰 측은 "작품으로 인 해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현재 작가님가 수정해주신 원고로 수정반영됐다. 향후 작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다음은 기안84가 올린 전문

안녕하세요. 기안84입니다. 작품에서의 부 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회차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봉지은이 귀여움으로 승부를 본다는 설 정을 추가하면서, 이런 사회를 개그스럽게 풍 자할 수 있는 장면을 고민하다가 귀여운 수 달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달이 조개를 깨서 먹을 것을 얻는 모습을 식당 의자를 제끼고 봉지은이 물에 떠 있는 수달로 겹쳐지게 표현해보자고 했는 데 이 장면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또 캐릭터가 귀여움이나 상사와 연 애해서 취직한다는 내용도 독자분들의 지적 을 살펴보고 대사와 그림도 추가 수정하였습 니다. 더 많이 고민하고 원고작업을 했어야 했는 데, 불쾌감을 드려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 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원고 내 크고 작은 표현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 니다. 부산일보

'번리전 환상 드리블' 손흥민, 2019-2020시즌 EPL '올해의 골' 수상 13일(현지

원더골을 넣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은

시간) 홈페

손흥민은 약 70m를 혼자 내달리며 무려 6명

이지를 통

이상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지역

해 '2019-

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2020 버드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514.489.3337

와이저 골

HANCATIMES@GMAIL.COM

오브 더 시

비롯해 하비 반스(레스터시티), 무사 제네포

즌' 수상자

(사우샘프턴), 매슈 롱스태프(뉴캐슬), 케빈

로 손흥민

더브라위너(맨시티), 알리레자 자한바크슈(브

을 발표했

라이턴), 바테이 비드라(번리), 브루노 페르난

다. EPL 사

데스(맨유) 등 9명이 올랐다.

전화문의

1,184.50 원 895.72 원 1.000

2020년 08월 13일 목요일 기준가

이번 시즌 '올해의 골' 후보에는 손흥민을

무국은 지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은 EPL 선정 '버

난 10일까

드와이저 12월의 골'로 뽑힌 데 이어 영국 공

지 현지에

영방송 BBC 선정 '올해의 골'은 물론 영국 스

서 진행된

포츠매체 '더 애슬레틱' 선정 '올해의 골'로도

팬 투표 결

뽑혔다. 또 스카이스포츠 역시 팬 투표를 통

(사진출처:premierleague.com)

과와 전문가 패널의 의견을 합쳐 이번 시즌

해 손흥민의 번리전 득점을 'EPL 역대 최고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80m 질주

을 빛낸 최고의 골을 선정했다.

의 골'로 선정한 바 있다. 최근에는 소속팀 토

원더골'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 어리그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에서 전반 32분 '폭풍 질주'에 이은

트넘 팬들에 의해서도 ‘올해의 골’로 뽑혔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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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14, 2020


Friday Aug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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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호 – 2020-08-14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