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15 2020. 04. 24 (금)
Montreal, 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 도움 요청 각 시 부서는 경비를 제한하고 돈을 절 약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용과 구매 동결은 무엇보다도 몬트리 올 시가 올해 1억 2,340 만 달러의 저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Dorais는 일부 프로젝트 또한 취소하 거나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어떠한 프로젝트가 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기간동안에 몬트리올의 공공재정
시의 공식 대표인 Lionel Perez는 시의 계획
이 계속해서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Valérie
이 충분히 절약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몬트리올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연방정부와 주 정부가
은 연방정부나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는 안
개입하여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몬트리올 시장은 목요일에 재정적인 타격을
알고 있지만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하며 행정부
완화하기 위해서 지출을 삭감 할것이라고 발표
는 지금 그런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덧
했지만 공무원들의 대규모 정리 해고는 계획하
붙혔습니다.
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Plante는”우리
Alan De Sousa 시의원은 “시 재정은 취약하
정부의 공적 재정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
고, 시정적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면 관리자들이
침체의 영향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대문에 현실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지 못할 수도 있다”며
적이어야 한다”라고 덧붙혔습니다.
“이는 세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년 간의 예산 흑자로 몬트리올은 다가오는
Dorais는 지금까지 몬트리올은 직원들을 해
재정난을 견뎌낼 준비를 해왔지만 부동산 거래
고함으로써 돈을 절약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
의 둔화가 시의 수입에 많은 피해를 끼칠 수 있
다고 말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이번 주에
다고 바라보았습니다.
1,200명의 운송 직원들이 해고되었습니다. 하지
코로나19 기간 동안 지출도 증가했으며, 현 재 몬트리올 시는 경찰, 응급 서비서, 보호 마스 크 및 기타 장비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시의 집행위원장인 Benoit Dorais씨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시에서는 세수가 크게 하락하여 도시의 재정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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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그렇지만 몬트리올시가 자치구에 저축을 찾 아달라고 촉구하면서 일부 행정부는 해고에 의 의존 할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도시의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직 원들과 계절에 따라 일하는 일부 직원들은 아마
낙관적인 전망 아래, Dorais씨는 몬트리올이
도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Doris씨가 예상했습
1억 480만 달러의 적자를 볼 수 있다고 전망하
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 요건이 여
며 비관적인 전망은 2억 9410만 달러를 예상했
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
습니다. 하지만 몬트리올 주민들은 손실을 메우
입니다. 직원들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기 위해 세금을 더 내라는 요구를 받지 않을것
것은 시의 재고에 대한 작은 유예가 될 것이다.
이라고 내다보았다. 그는 “이미 현 상황에 큰 타
Dorais는 몬트리올이 지금쯤 봉쇄에서 벗어
격을 받고 있는 몬트리올 주민들에게 법안을 넘
나서 경제가 이미 회복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
길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만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몬트리올은 일부 국가
그는 “도시는 위기에 맞서기 위해 저축을 찾 아야 할 것이며 앞으로 며칠 안에 각 자치구와
들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코로나 19의 캐나다 핫스팟으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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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몬트리올의 공무원들은 급여를 계속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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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Apr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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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2020. Apr 24 (Fri) / 3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시정부 요인 후손과 광복회원 여러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우리를 만든 뿌 리입니다.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정신입니다.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걸었던, 위대한 독립의 길을 생생히 기리기 위해 모였습 니다. 치열했던 역사의 장면들, 뜨거웠던 사람들의 삶을 임시정부 기념관에 영원히 새겨 넣고자 함 께했습니다. 2017년 12월,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중경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 했고, 독립운동가들의 혼과 숨결이 서려 있는 그곳에서 “임시정부 기념관을 짓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2015년 기념관 건립을 처음 제안하고 건립 을 위해 애써 오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 회와 김자동 회장님,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와 이종찬 회장님께서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을 맞은 오 늘 그 기념과 함께 드디어 기공식을 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 세기 동안 임시정부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해온 임정 요인들의 후손과 광복회원들께 국민들을 대표 해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국민 여러분,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 에 빼앗긴 우리 민족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 ‘민 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립했고, 우리가 독립국 민주정치의 자유민임을 선언했습니다. 이민족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군주주 권의 역사를 국민주권의 역사로 바꾸었고, 전제 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의 새 역사를 열었습니다. 이곳 서대문형무소에는 3·1독립운동의 ‘순 결한 남녀의 피’가 배어있습니다. 3·1독립운동으로 각성한 평범한 이들이 독 립운동가가 되었고 그들의 혼이 이곳에 서려 있 습니다. 3·1독립운동이 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27년간의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기어코 해방과 자유를 쟁취하여 오늘의 민주공화국 대 한민국으로 이어졌습니다. 임시정부는 고난과 역경의 길 을 걸었지만, 결코 혼자인 적이 없 었습니다. 국내와 중국, 연해주의 동포는 물론 미국 하와이를 비롯한 캘리 포니아주의 동포들, 멕시코의 사 탕수수 농장과 쿠바 에네켄 농장 의 동포들까지 피와 땀이 담긴 성금을 임시정부 에 보냈습니다. 1932년, 일본의 감시와 공격을 피해 상해에 서 탈출한 임시정부는 항주, 진강, 장사, 광주, 유 주, 기강 등의 도시를 거쳐 1940년 중경에 도착 했습니다. 독립의 열망을 간직한 겨레가 있었기에 장장 6천 킬로미터가 넘는 대장정을 버텨낼 수 있었 습니다. 임시정부는 1941년 일제와의 전면전을 선포 했고, 독립운동 세력 내의 좌우합작으로 항일무 장투쟁 역량을 집결한 광복군을 창설해, 미얀마 와 인도에서 영국군과 연합작전을 수행했습니 다. 임시정부의 치열한 독립투쟁과 줄기찬 외교 적 노력으로 1943년 ‘카이로 선언’에서 우리는 식민지 나라 중 유일하게 독립을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진정 위대한 것은 빼앗 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항전 속에서 민족의 역 사를 변화시키고 민주적 역량을 발전시킨 것입 니다. 인내와 헌신, 연대와 협력으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기틀을 단단히 다진 것입니다. 임시정부 최고의 어른, 석오 이동녕 선생은 “산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山 溜穿石)라는 좌우명을 남겼습니다. 역경에 굴하지 않았던 숭고한 애국심의 바탕 에는 평범한 이들이 보여준 용기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있었고, 불의에 당당히 맞서는 인간의 위대함이 있었습니다. 장구한 세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 친 임시정부의 선열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경의 를 표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하 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임시정부의 정신을 오늘 의 역사로 우리 곁에 두기 위해서입니다.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단지 ‘반일’에 머물 지 않았습니다. ‘자주독립’과 함께 인간의 존엄을 본질로 하 는 ‘자유평등’, 성별, 빈부, 지역, 계층, 이념을 아 우르는 ‘화합과 통합’ 인류의 문화와 평화에 공
헌하는 ‘인류애’라는 위대한 정신을 유산으로 남겨주었습니다. 오늘 김원웅 광복회장님이 들려준 ‘대한민국 임시헌장’과 윤기섭 지사님의 외증손녀, 정고은 학생이 낭독한 ‘대한민국 헌법’ 속에서 우리는 그날의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에는 나라의 주인 으로 일어난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 대한민국 을 세운 수많은 선조들의 이야기가 담길 것입니 다. 교사와 학생, 종교인, 경찰과 관료, 의사와 간 호사들, 이름 없는 지게꾼과 장돌뱅이, 맹인, 광 부, 소작인, 머슴, 기생들도 독립운동사의 자랑 스러운 주인공으로 새겨질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군과 경찰의 뿌리도 함께 남겨질 것입니다. 신흥무관학교에서 시작해 광복군으로 결실 을 본 육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한 ‘한인 비행사 양성소’에서 시작해 광복군 총사령부 ‘공군설계위원회’가 기틀을 세운 공군, 독립운동 가와 가족들, 민간 상선사관들이 자발적으로 모 여 만든 해군, 우리는 임시정부 기념관에서 ‘국 민의 군대’의 뿌리 역시 독립운동과 임시정부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 백범 김구 선생이 경찰의 임무로 강조한 ‘자주독립의 정신과 애국 안민의 척도’는 오늘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뿌리가 임 시정부에서 시작되었음을자긍심으로 삼게 될 것입니다.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우리 는 2021년 완공될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 관에 영원히 새길 것입니다.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 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3·1독립운동의 유산과 임시정부의 정신이 오늘에 살아있게 하고, 우리 미래세대들 이 새로운 역사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고 알리는 일을 잠시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난 3월 19일 국무회의에서,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비롯한 전국 독 립유공자 합동묘역 12개소와 6·25 전몰군경 등 이 안장된 국가유공자 합동묘역 45개소를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하려는 것입니다. 지난해부터 효창공원을 ‘독립기념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2024년이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 가의 삶과 정신을 기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 꿈될 것입니다. 국가유공자의 보훈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 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탁병원을 지난 해 320개에서 올해 420개로 늘리고, 2022년까 지 640개로 확대하겠습니다. 올해 광주보훈병원 재활센터의 개원을 시작 으로, 2022년까지 네 개 지방보훈병원에 재활센 터를 확충하면 진료와 재활, 요양을 연계한 진 료체계도 더 편리하게 구축될 것입니다. 올 11월이면 강원권 요양원이 완공됩니다. 내년 전북권 요양원도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독립·호국·민주’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 족들에 대한 보훈과 예우는 국가의 존재가치와 품격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일상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가의 도리를 다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임시정부 요인 후손과 광복회원 여러분, 100년 전 선열들이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 는 희망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고난을 이겨냈 듯, 오늘 우리는 연대와 협력으로 ‘코로나19’의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성숙한 자제력과 인내심으로 일상 을 양보해 주셨고, 서로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떤 고난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독립 선 열들의 강인한 정신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살 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낍니다. ‘코로나19’에 함께 맞서면서 우리는 ‘함께 사 는 세상’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 행동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성찰하며, ‘우리’를 위한 실천에 함께하고 있습 니다. ‘코로나19’를 넘어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사 회·경제적 위기는 더욱 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위기가 오든 우리는 국민의 통 합된 힘으로 다시 위기를 극복할 것입니다. 독립 선열들의 정신과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 의 무게를 깊이 새기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끼리 연대하고 협력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와도 연대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고난과 역경에 맞설 때 마다 우리에게 한결같은 용기의 원천이 되어 주 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우리가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갈 때도, 분단과 적대를 넘어 평화와 통일을 꿈꿀 때도, 포용과 상생이 라는 인류의 가치를 구현해 갈 때도, 언제나 가 장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캐나다 소식
4 / 2020. Apr 24 (Fri)
세젭, 이번 학기 점수를 R-score에 포함하지 않기로 밝혀
이번 학기에는 퀘벡의 Cégep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는데, 정부는 “공정성”을 위해 이번 학기 성적은 R-score (Cégep학생들의 학점 시스템)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 다. Jean-François Roberge 교육부 장관은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발표를 했습 니다.
교육부 장관은 “오늘의 결정은 지금까지 취한 조치와 일치한다고 말하며 우리의 소망 은 학생들이 코로나19 때문에 부당하게 불이 익을 받는 학생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라 고 덧붙혔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일부 학 생들은, 특히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학생들이 어려운
퀘벡 변호사, 주 정부를 상대 로 인권 침해로 고소
Mont-Saint-Hilaire 지역의 한 변호사 는 퀘벡 주립 고등법원 (Quebec Superior Court)에 퀘벡이 코로나19 확산에 맞서기 위해 채택한 학교 폐쇄, 집회 금지, 경제 부 문 폐쇄 등과 같은 법률을 무효로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4월 20일 Saint-Hyacinthe 법원에 제출 된 인신 보호 주장에 따르면, Jean-Felix Racicot는 캐나다 인권과 자유의 헌장 (Canadian Charter of Rights and Freedoms), 헌법 (the Constitution of 1867)과 마 그 나 카 르 타 헌 장 (Magna Carta)을 인용하면서 퀘벡 주민들이 정부의 해동에 의해 그들의 권리와 자유를 박탈 당
했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3월 13일 공중 보건 비상사 태가 선포도니 이후 제정된 Legault 주 정 부의 격리 및 봉쇄 정책은 권리를 침해하고 적절한 민주적 논의 없이 제정됐다고 주장 합니다. 공중 보건법 (Public Health Act)은 갱 신할 수 있는 10일간의 비상기간을 허용하 지만, 일수가 30일을 넘기면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Racicot 변호사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자 유를 박탈당하기 전에 선출 된 고위 공무원 들의 민주적 논쟁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합니 다. 변호사 측은 3월,4월,5월부터의 법령은 무효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가 침해된 것은 분명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 는 정부가 코로나19의 영향을 과대평가하 고, 불필요한 우려를 자아내는 모델에 의존 했다며, 정부가 위기를 조작해 사회를 변화 시켰다라고 시사합니다.
상황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 다. 퀘벡 학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위해 3월 초부터 휴교를 했으 며, 정부는 이러한 위기 때 교육에 대한 불균 형한 차이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이번 학기 에 R-score를 포함하는 것은 “비효율적”이 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R-score을 부분적인 유지 하는 것이 쿼타 기반으로 대학 프로그 램에 입학 신청을 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줄수 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혔다 .R-score은 퀘벡의 모든 학생들을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 된 등급 시스템이며, 정부에 따 르면, 정상적인 교육 조건에서 R-score은 학 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공정하고 최적의 방 법이라고 설명한다. R-score 동결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자 신의 전망에 대해 걱정할 수 있지만, 모든 수 업은 여전히 인정될 것이고 성적표에 나타날 것입니다.
Roberge는 “R-score의 동결은 모든 학생 들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학습을 계속하고, 학점을 이수하고, 학업을 진행하는 것을 보 장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이러한 코로나19 기간 동 안 온라인 교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점수 를 R-score에 포함하는것 이였지만, 교육 전 문가들은 이번 학기에 R-score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이쪽으로 의 견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의견이 모이게 된 계기 중 하나는 많은 퀘벡 학생들이 코로나 19 기간 동안 적절한 교육 경로에 접근할 수 없었던 것도 포함됩니다. Cégep 학생들은 이번 학기가 끝난 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기관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Cégep 학생들은 이번 학기가 끝난 후에 무엇을 기대할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 해 각 기관에 체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TM,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 세정제 설치 예정
퀘벡이 점진적인 경제활동으로의 복귀 를 준비함에 따라 몬트리올의 교통 체계는 더 바쁘고 더 위생적인 통근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STM(Socété de Transport de Montréal)은 176개의 자동센서 손 세정제 를 지하철역 입구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손 세정제는 최소 3개월 동안 건물 126동과 수
변 출입구 50곳에 설치됩니다 . 이 기계들은 STM 직원들 이 매일 청소하고 리필할 것 입니다. STM은 또한 사람들에게 2 미터의 신체 거리를 유지하고 , 기침을 할때 팔꿈치로 막고, 자주 손을 씨는 것을 포함한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라고 상기키고 있습니다. 또한 코 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해야 한 다고 권고했습니다. 몬트리올의 대중 버스와 지하철은 코로 나19 폐쇄 기간에도 의료 기관과 다른 필수 근로자들의 통근을 돕기 위해 계속 운행해 왔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의 몇몇 도시들 은 통근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 구하고 있지만, 아직 몬트리올은 이것을 의 무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캐나다 소식
2020. Apr 24 (Fri) / 5
CERB 수령인들이 내년에 납부해야하는 소득세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CERB)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피해를 받은 캐 나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돈을 제공했습니다. 연방정부는 최대 16주 동안 CERB에 대해 승인된 이들에게 주당 500달러를 지급합니 다. 4주에 총 2,000달러를 지급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연방 정부는 그것의 일부 를 되찾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고문은 지난 3월 CERB가 발표 되고 이달 초 시작된 이후 널리 알려지지 않 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혜택을 위해 마련된
정부 웹사이트의 질문 및 응답 섹션을 보면 언급되어 있습니다. “혜택은 과세의 대상입 니다. 2020년 소득세 신고 시 소득으로 신고 해야 합니다” (“The Benefit is taxable – you will be expected to report it as income when you file your income tax for the 2020 tax year,”)라고 웹사이트에 나와있 습니다. 대부분의 표준 급여와 달리, CERB 지급은 발송되전에 소득세를 공제하지 않았습니다. 연방 정부는 2020년 최저 세율을 15%로
정했습니다. 올해 총수입이 48,535달러 이하 인 사람은 그 비율로 CERB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표준 급여와 달리, CERB 지급은 발송되기 전에 소득세를 공제하지 않습니다. 최대 8,000달러의 혜택을 받는 수령자는 세 금 납부 시 1,200달러를 상환해야 합니다. 여기에 주와 영토 소득세율도 크게 다릅 니다. 주와 영토는 소득의 다른 수준으로 과 세 계층을 정하기도 합니다. Nunavut 주 정부는 저소득층의 CERB 지
급액 중 가장 적은 금액을 회수할 것입니다. 2020년 동안 총 8,000달러의 소득을 받고 총 46,278달러 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신고자의 경우 320달러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다른 쪽 에서는, 같은 혜택을 받고 올해 44,545달러 미만의 수입을 올린 퀘벡 주민은 CERB에 1,200달러의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온타리오 주의 경우, 44,741달러 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주민은 8,000달러 혜택을 받 을 시, 404달러를 더 지불해야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경우, 41,725달러 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주민은 404,80달러를 더 내야하며 알버타 주는 131,220달러 미만 의 소득 신고자는 추가로 800달러를 내야합 니다. 하지만, 내년에 세금을 낼 때 이러한 금액 이 매개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에 의 해 또는 개인에게 빚진 정확한 잔액은 모든 소득과 공제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바탕 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CERB 수급 자격이 있지만 기본 개인 금액 (정부가 12,069에서 $13,229로 인상하고자 하는 금액)보다 적은 사람은 충분한 사람은 CERB 지급에 대해 소 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목요일까지 총 712 만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 되었다고 합니다. 자 세한 정보는 한카 웹사이를 통해 확인하세요.
Canada Post, 고객들에게 배달 지연을 경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상점에 방문하여 구매 할 수 없는 가운데 대부분은 온라인 쇼핑으로 이러
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우체 국 (Canada Post)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온라인 쇼핑의 비약적인 증가로 소포의
양이 “크리스마스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발 표하며, 이에 따라 고객들은 배송 지연등 많 은 불이익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캐나다 우체국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현 재 캐나다 우체국이 크리스마스 시즌과 마찬 가지로 많은 양의 소포를 처리하고 배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의 안전과 우리가 봉 사하는 지역사회를 최우선으로 여기면서 책 임 있는 자세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고 덧붙혔다. 캐나다 우체국은 이러한 배송 지연은 택 배 물량의 증가와 함께 시설에서 지켜하는 공중 보건 조치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권장 되는 2미터 간격 유지 및 물리적 거리 측정 등)들이 복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유사하다고 하며 지난 월 요일에 약 180만 개의 소포를 배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배달되는 소포는 캐 나다 우체국이 시행하는 “knock, drop and go” 방식으로 처리되어 배달 직원과 고객 간 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canadapost.ca 또는 Canada Post 앱을 통해 자신들의 소포를 확인할 수 있으 며, 집으로 배달 되지 않고 우체국에 보관되 어 있는 소포들은 바로 발송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15일간 우체국에 보관된다고 하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캐나다 소식
6 / 2020. Apr 24 (Fri)
Montreal, Covid-19 확진 환자 10,000명 돌파
몬트리올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또 하나 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목요일 현재, 코로 나19 확진자의 숫자가 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몬트리올에서만 온타리오를 제외한
캐나다의 모든 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많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몬트리올 이 캐나다에서 코로나19의 중심지가 될 것이
라고 예측할 방법이 없다고 말하며, 도시의 높은 밀도가 바이럿의 확산에 기여했다고 예 상했습니다. 몬트리올 보건부는 10,375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목요일 현 재 몬트리올에서 741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하였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이곳 사망자는 94 명이 늘어난 반면, 확진자 수는 1만 375명으 로 519명이 늘어났습니다. 몬트리올 시장은 “이러한 수치가 정확하 다고 믿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혹 은 친구들 잃은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다”라 고 말했습니다. 퀘벡 전역에서는 현재 21,838명의 확진 환 자가 발생했고 1,243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 다. 몬트리올은 퀘벡 전역에서 48퍼센트 확 진자와 60퍼센트의 사망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몬트리올의 감염률은 현재 인구 10만 명 당 502명으로 지방 평균인 10만 명당 257명
의 두 배에 육박합니다. 가장 높은 감염률은 Côte-St-Luc와 Montreal North지역이다.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자치구는 몬트리올에서 가장 많은 코 로나19 확진 환자인 987명이 있다고 밝혀졌 습니다. 또한 최소 1건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 발생한 1112 곳의 장기요양센터와 노인 거주지가 있습니다. 주 정부에 따르면 몬트리올에서 가장 많이 확인된 거주지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CHSLD Laurendeau, AhuntsicCartierville (168) Vigi Mont-Royal, Town of Mount Royal (157) Institut universitaire de gériatrie de Montréal, Côte-des-Neiges (121) Centre d’hébergement Yvon-Brunet, Ville-Émard (115) Centre d’hébergement LaSalle (109)
WestJet 항공사, 5월에 3천명의 직원 해고 발표
WestJet 항공은 코로나19 인해 많은 항공 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3
천명을 해고하고 매주 4천여편의 국내선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고객의 수요가 현저히 감소했기 때문에 5월 5일에서 6월 4일 사이에 하루 600여 편, 총 약 18,000여 편의 운항이 취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estJet의 사장 겸 CEO인 Ed Sims은 수 요 일 성 명 을 통 해 “이 번 위 기 의 현 실 은 WestJet이 항공사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결정이였다”고 말했습니 다. 그는 “이러한 결정은 어렵기는 하지만, 우 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비활동적인 WestJetter들에게 다시 한번 일자리를 제공 할 수있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하고 있 습니다.” 캘거리에 기반을 둔 항공사는 미국을 포 함한 모든 국제선이 6 월 4 일까지 운항이 중 단되었다고 밝혔다. Sims씨는 WestJet이 코로나19 기간동안 급여 유지를 위해 Canada Emergency Wage Subsidy를 사용할 것이고 우리는 위기를 통
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직원 및 노동 단체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 혔다. 지난주 Air Canada는 6월까지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고, Air Transat과 Sunwing 항공은 5월 31일까지 모든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나라 간의 국경을 폐쇄하고 여 행 의 수 요 가 점 점 줄 어 듬 에 따 라 Air Canada 노 선 은 물 론 Air Transat와 Sunwing까지 160여 개 노선의 운항이 한 달 더 연장된 것 입니다. WestJet과 다른 항공사들은 취소한 여행 에 대해 2년짜리 상품권을 제공하지만, 변호 사들은 미국 및 유럽 연합에서와 같이 지불 했지만받지 않은 비행 서비스에 대한 환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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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MMIGRATION & LAW 칼럼
020. Apr 24 (Fri) / 7 2
캐나다 이민 스토리- 평범한 20대 청년, 1년 5개월만에 영주권 받기 1편 이민자로 살아가는 사람은 저마다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자, 영주권 수속에 있어 자신이 경험했 던 부분들은 마치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 여자들의 출산 이야기처럼 평생 언급하기도 합니다. 지난 주 워홀 성공 기에서는 특별한 준비없이 캐나다에 온 후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캐나다 이민을 준비했지만 성공적으로 영 주권을 받은 A씨의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이 와 조금 다르게 한국에서 미리 고용주를 찾아 캐나다에 입국하면서 취업비자를 받고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 영주 권을 받은 B군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B군은 졸업 후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은 취업 준비생 이었습니다. 영어권 국가를 알아보던 중 영주권 수속이 유리한 곳은 캐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학생 때 두 달간 어학연수를 경험한 캘거리가 늘 마음 한 켠에 자리 잡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본인에게 해당되 는 정보가 어떠한 것인지 선별하기 어려웠고, 한국 유학 원과 이주공사와 상담하면 약속이라도 한 듯 "유학 후 이 민"을 추천하는 상황이었습니다. B군도 처음에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했지만 선발이 되지 않자, 빠 르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문의하기 위해 저희에게 연락하였습니다. 알버타에서 영주권을 신 청하기 위한 조건은 고졸 이상의 학력과 CLB 4 이상의 영어성적, 그리고 취업을 통한 경력입니다. 즉, 최근 1년 이내 아이엘츠 시험에서 4~ 5점을 받은 적이 있거나 앞 으로 받을 수 있고 더불어 취업 후 1년의 풀타임 경력까 지 채운다면 무난히 영주권을 신청할 자격을 갖추는 것 입니다. 마침 B군은 대학교 때 파트타임으로 서빙을 한 경험 이 있어 캐나다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슈퍼바이저로 지 원하였습니다. 외국인을 고용하는 경우 해당 지역 내 동 일 포지션 평균임금 (Prevailing Wage) 이상의 급여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외국인보다 캐내디언
고용을 유도하려는 일종의 자국민 보호정책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버타 주 요식업계 슈퍼바이저는 Prevailing Wage가 최저시급과 동일합니다. 따라서 고 용주 입장에서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에 따른 부담이 적 으며 경력이나 학력 등에서 내세울 것이 많지 않은 지원 자 입장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여 유리하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원한다면 캐나다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볼 수도 있다고 했던 B군의 적극성과 자신감 덕분이었을까요? 전화 및 화상 인터뷰만으로 채용이 확정되었고 취업비자 수속을 위한 준비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LMIA 수속 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곳에 구인광고를 약 1개월 이상 진행해야 하는데 다행히도 해당 고용주는 이미 오 래 전부터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던 만큼 B군에 대한 고 용이 확정된 이후 바로 LMIA 신청도 가능했습니다. 건 강한 B군은 당연히 신체검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LMIA 역시 2주만에 신속히 승인되는 바람에 전혀 기다 림 없이 캐나다행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바이저 포지션은 직원에 대한 관리가 주된 업무인 데 B군은 공항에서 취업비자 심사를 받으며 진행되는 영 어 인터뷰가 적잖이 염려되었습니다. 물론 누구나 한번 쯤 공부한 적 있다는 토익시험에서 750점을 받은 경험이 있지만 이는 시험성적일 뿐 캐내디언과 영어로 비자 인 터뷰를 한다는 것은 큰 두려움의 과정이었습니다. 보통 취업비자 심사 시 반드시 인터뷰가 포함되는 것은 아니 며 대부분의 오피서는 제출서류에 대한 검토만으로 비자 를 발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대면심사를 하다 보면 오피 서에 따라 더 꼼꼼하게 이것저것 질문하는 경우가 있기 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유창한 영어실력을 기대하지 도 않으며 과거 캐나다에서 불법체류한 적이 있었는지 의심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잡오퍼와 업무에 관한 질문 에 답변 가능한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한편 기초적인 영
어실력조차 없거나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기술직 혹은 요리사 등의 직업군을 고려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B군의 경우 포지션을 고려하여 비자 수속 초반부터 인터뷰의 가능성을 예상하여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이제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떠나 밴 쿠버 공항 CBSA오피서에게 취업비자 서류를 제출하였 습니다. 다소 긴장한 탓에 오피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정 확히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눈치껏 서류를 주고 지문과 홍채인식을 마친 뒤 의자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대략 두 시간 동안 서류를 든 오피서가 다른 오피서와 의논하기 도 하고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니 무언가 일이 잘 못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함만 더 커져가고 있었습 니다. 그 때 오피서가 B군의 이름을 불렀고 취업비자를 내밀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다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 만 미소를 띄며 “Good Luck”이라고 하는 말은 또렷하게 들렸고 행여 다른 질문을 받을까 두려워 “Thank you”라 고 인사하고 서둘러 벗어났습니다. 사실 비자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오피서의 타이핑에 실수가 없는지 모든 사 항은 정확한지 꼼꼼하게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충고가 뒤늦게 생각나 멀찌감치 서서 다시 확인해보니 다행히 모든 내용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사실 캐나다에 오기 전, 워킹홀리데이 추첨에서 떨어 질 때만 해도 크게 실망했지만 예상 외로 빠르게 잡오퍼 를 받았고 LMIA 수속도 빨리 진행되어 영주권 수속에 유리한 2년짜리 취업비자까지 손에 쥐게 된 것입니다. 들 뜨고 흥분한 마음으로 택시를 타고 예약해둔 숙소로 향 하는데 택시기사와 나누는 영어는 공항에서 오피서와 인 터뷰하던 것과는 달리 너무 편한하고 귀에 잘 들어와서 B군은 더욱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은 것 은 1년 간 열심히 일하며 영어성적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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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 Apr 24 (Fri)
캐나다 소식
Nova Scotia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4명 추가 확인, 총 22명 사망자 발생
Nova Scotia RCMP는 주말에 발생한 살인사건의 희생자 4명을 추가로 확인했 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현재 캐나다 역 사상 가장 치명적인 대학살 중 하나인 22 명에 달했습니다. 관계자들은 경찰이 시체 잔해를 발견 한 5건의 구조화재를 포함해 16건의 다양 한 범죄 현장을 계속 조사하면서 이 용의 자의 폭력적인 경로를 밝히려면 수 개월 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CMP는 화요일 오후 이메일 업데이트 를 통해 “수사팀은 정확한 피해자 정보와 다른 사람들이 용의자를 도왔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이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 더 많 은 내용을 파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피해자들의 가 족들에게 명확한 답변을 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Justin Zahl씨 는 화 요 일 아 침 CTV와 인터뷰에서 “나의 부모님이 집에 있었는 지… 그게 내가 알고 싶은 전부 입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혹만 해결주길 바 라고 있습니다. Zahl씨는 월요일 오후까 지 불에 타버린 자신의 부모님의 집이 수 사에 관련된 범죄 현장 중 하나라는 사실 을 몰랐으며, 그는 그의 부모인 John Zahl와 Elizabeth Joanne Thomas가 집 안에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RCMP에 넘 겨 줄 부 모 님 의 치 과 기 록 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약 12시간 동안 용의자를 수색했는데, 이 용의자가 시골길과 고속도로를 따라 약 150km 이상을 다니면서 최소 22명의 희
생자를 내고 재산과 경찰 차량을 불태웠 다 고 밝 혔 습 니 다 . 피 해 자 들 은 Portapique, Wentworth, Debert, Shubenacadie/Milford and Enfield 에 사는 주민들 이었습니다. 경찰은 젋은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17 세 소녀, Emily Tuck양을 제외한 모든 피 해자는 성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RCMP 소속 23년차 경찰관, 교사, 간호사, 은퇴한 소방관등도 희생자 들 중 한 명입 니다. 그 중 코로나19를 막기위해 최전방 의 료진들을 위해 더 많은 개인 보호 장비 지 급을 주장했던 Kristen Beaton은 길가에 서 살해 되었으며, 살해 당시 그녀는 임신 상태 였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남 편은 CTV 뉴스에서 이번 주 중에 그녀의 가족들에게 말할 계획이였다고 말하며 안 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RCMP는 일부 희생자들은 총격범의 목 표 대상이였지만, 다른 희생자들은 그를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였다고 말하며, 이러 한 관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용의자인 51세 Gabriel Wortman씨는 일요일 경찰이 주요소 근처에서 그를 발 견한 후 총격적 끝에 사망했습니다. 그 당 시 그는 정품 경찰복을 입고 경찰 차와 비 슷하게 꾸민 차량을 몰고 있었습니다. 현 재 수사관들은 그가 어떻게 이러한 차량 을 입수했는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TV 뉴스는 Wortman이 2002년에 폭 행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 있했으며, 법원 서류에 따르면, 그는 분노 조절을 위한 상담을 받으라는 명령을 받 았고 9개월 동안 총기와 폭발물, 그리고 금지된 무기들을 소지하는 것을 금지당했 습니다. 벌금형을 선고받고 조건부 제대까 지 받았습니다. 경찰은 총격으로 인해 경찰관과 일반인 등 다른 사람들이 다쳤지만, 자세한 부상 상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Nova Scotia 주민들은 왜 용의자 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로 보 내지는 긴급경보가 울리지 않았는지에 대 한 의 문 을 제 기 했 으 며 , 최 근 Nova Scotia는 코로나19에 대한 중요한 업테이 트 제공을 위해 Amber Alerts 경보 시스 템을 발표해었습니다. 대신 RCMP는 트위 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경고 메시지를 발 표했습니다. RCMP는 화요일 발표에서 이것은 전례 없는 사건이였고 우리는 용의자가 복제 경찰 차와 RCMP 유니폼으로 보이는 것 을 입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자마자 즉시 대중에게 알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Nova Scotia 주민들은 RCMP가 대중에 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공공 안전 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지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혔다. <9면에 계속>
김광오의 한방
2020. Apr 24 (Fri) / 9
811 - 생명 의미하는 곡식의 '씨눈', 건강에도 좋다
사상체질에 관심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또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 궁금해한다. 사상체질의학은 조 선시대 말엽에 이제마에 의하여 만들어졌는 데, 유학자였던 이제마는 당시에 지식인들의 철학사상인 사단론(사람에게 있는 네 종류의 마음에 대한 이론)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을 체격과 체질, 오장육부의 허실, 얼굴 생김새,
<8면에 이어서> CTV의 공 공 안 전 분 석 가 인 Chris Lewis씨 가 CTV의 Your Morning on Tuesday에 서 발 표 한 내 용 에 따 르 면 RCMP의 자료와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이 번 조사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RCMP는 여전히 그 화재 현장에 실 제로 얼마나 많은 시체가 있는지 모르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Bill Blair 공공 안전부 장관은 피해자
성격, 약물에 대한 각 사람들의 반응상태, 임상적 특성들을 종합 하여 사람들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이렇게 4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사람 에게 같은 병의 원인이 작용해 도 각기 다른 병증상이 나타나 므로 치료를 개별화해야 한다고 했으며, 약물도 체질에 맞게 써 야 된다고 하였다. 사상의학은 질병 중심이 아 니라 인간의 개별성을 중요시한 우리나라의 한의학이다. 여기서 각 체질의 특징을 살펴보면 태양인은 폐기능 이 다른 기관에 비해 강하고 간기능이 상대 적으로 약한 사람이고, 태음인은 간기능이 다른 기관에 비해 강하고 폐기능이 상대적으 로 약한 사람이고, 소양인은 소화기계 기능 이 강하고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이며, 소음 인은 신장기능이 강하고 소화기계 기능이 약
한 사람이다. 어느 체질이 건강한 체질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고 상기와 같이 각 체질마다 건강한 부분과 약한 부분이 다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체질의학을 하는 한의사 중에는 사람의 체질을 꼭 4부류로만 나누는 것은 아 니다. 각 한의사의 이론에 따라서 3부류, 5부 류, 8부류 심지어는 64부류까지 나누는 사람 이 있다. 어느 쪽 이론이 정확한 지는 알 수 없고 다 유용성이 있으며 나름대로의 이론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4부류로 구별할 만한 과 학적인 근거는 아직 없다. 그런데 왜 이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관심 은 계속되는 것일까? 첫째로 이것이 우리나 라에서 출발한 의학이며 둘째로는 질병 중심 의 의학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시각을 가진 의학이며 셋째로는 음식과 연관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음식은 인간의 몸을 형성하는 것이므로 어떤 음식을 먹느냐 하는 것은 곧 내 몸의 건 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는 어
떤 체질이며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라고 많은 환자들이 질문해 오지만 음식생활에 있 어서 너무 사상체질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을 듯싶다. 왜냐하면 요즘 사람들에게 해로운 음식은 내 체질에 안 맞아서라기 보다는 방부제, 농 약, 인공색소, 화학조미료 등의 해로운 물질 이 음식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런 오 염물질들이 들어있지 않고 하나님이 내 안에 넣어 주신 힘(생명력, 치유력, 면역력)을 키 울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 다. 성경에 보면 창세기 1:27, 28절 다음에 29절에 인간의 음식에 대한 부분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 고 복을 주신 다음에 먹거리도 주신 것이다. 이 구절에 보면 특히 씨라는 부분이 강조되 고 있는데 씨는 생명을 의미하고 특히 씨눈 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곡식도 씨눈이 있는 채로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족이 답변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캐나다인들이 인내심을 갖고 당 국으로부터 정확한 정보가 공개되기를 기 다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Lewis씨는 캐나다인들이 왜 그런 악랄 한 공격이 일어 났는지 모를 수도 있다고 지적하지만, 조사의 상당 부분이 그 공격 을 일으킨 원인을 찾는것에 집중할 것이 라고 말하며, 분명 그 과정에서 확실한 징 후가 있을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화요일 기자회 견에서 이번 비극이 총기 규제 입법의 필 요성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는 “현재 우리는 이를 실현할 올바른 길과 적절한 순간을 찾고 있다”고 덧붙혔습니 다. Trudeau의 자유당은 소총을 금지하겠 다는 약속응ㄹ 표명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구입한 모든 군사 식 돌격 소총에 대한 바이백 프로그램이
포함될 것입니다. 경찰은 Wortman이 어떤 무기를 사용 했는지, 어떠한 루트를 통해 이러한 무기 를 손에 넣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 고 있습니다.
재외국민등록 안내 1 재외국민등록이 왜 필요하고, 꼭 해야하나요? □ 재외국민등록법은 1949.11.24. 법률 제70호로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련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며, 재외 국민 보호정책 수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에 따라, 대상자는 재외국민등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재외국민 등록은 누가하나요? □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대상이 됩니다. □ 재외국민등록 대상은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국적 국민에 한하므로, 이미 귀국하거나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 등록 대상은 우리 국민에 한하므로, 외국 영주권자는 등록 대상이 되지만 우리 국적을 상실한 외국 시민권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 등록방법 - 체류지 관할공관에 직접 방문 신청 - 체류지 관할공관에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통해 온라인 신청 □ 재외국민등록 신청시 필요 서류(재외국민등록법 시행령 제2조 참고) - 여권, 기본증명서, 체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또는영주권 등, 체류국(국외) 최초 입국스템 프 등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가능) - 재외공관 및 외교부(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만으로 주민등록법상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외교부 재외국민등록부에 등록되며, 이는 해외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실질적 국민 보호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국내학교 편입학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 국내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해외 체류 사실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6 귀국 신고 □ 재외국민등록자는 90일 초과 기간 동안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 90일 이내에 외교부 장관에게 귀국 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자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귀국전에 재외공관에 귀국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효력 : 귀국 신고와 동시에 재외국민등록 말소 □ 신고처 - 귀국 전 : 체류지 우리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귀국 후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재외국민등록
해외이주신고 안내 1 해외이주법이 왜 필요하고, 꼭 신고를 해야 하나요? □ 해외이주법은 1962.2.9. 법률 제1271호로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꾀하고 해외이주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해외이주법 제6조(해외이주신고)로 외교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해외이주 신고는 누가 하나요? □ 연고이주자 : 혼인·약혼 또는 친족 관계를 기초로 한 이주 □ 무연고이주자 : 외국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업(또는 취업)이주 등 □ 현지이주자 : 외국 체재 중 영주권 취득 등 ※ 이주목적 체류자격은 영주, 결혼이민, 거주 등 이주목적에 부합한 체류자격을 의미하며, 주재, 유학, 연수, 공무상의 장기체류 등은 해외이주에서 제외
3 해외이주 신고는 어디서하며, 준비서류는무엇인지요? □ 해외이주신고 접수처(방문) - 국내 방문 시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 - 국외 체류 시 : 체류지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해외이주 신고시 필요한 서류(해외이주법 시행규칙 제5조 참고) - 여권,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비자(영주권제도 없는 국가), 주민등록등본, 국세납세증명 서 (용도 : 해외이주용), 관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18~37세 남자) 또는 주민등록 초본(병적기록 포함) 등
4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 - 재외공관(국외) 및 외교부(국내, 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우리 주민등록법상 해외이주자는 재외국민으로 구분되며, 주민등록번호는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 외국환 반출 허용, 부동산 매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자녀병역면제 또는 중단,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 국민건강보험 정지(귀국하여 6개월 경과후 사용가능) 등 변경되는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있습니다. ※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거래은행, 세무서,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 험 등)에 문의 요망
6 재외국민(해외이주신고자)으로 일정기간 국내에 거주시 과거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 국내에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해 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7 추가 문의시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 국내 연락처 - 아포스티유팀 : 02-2002-0263~4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6층 □ 국외 연락처 - 체류지 대한민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10 / 2020. Apr 24 (Fri)
캐나다 소식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캐나다 임상시험계획 밴쿠버에 본사를 둔 제약 개발 회사는 COVID-19에 감 염 된 환 자 의 폐 기 능 을 향 상 시 킬 수 있 는 용 도 변 경 약 물 NP120 (Ifenprodil)에 대 하 여 한 국 의 인 체 실험 수행을 위한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Algernon Pharmaceuticals Inc. (CSE : AGN) (FRANKFURT : AGW) (OTCQB : AGNPF)는 일 본 과 한 국 에 서 현기증 및 현기증 치료용으로 승인된 신 경계 약물인 Ifenprodil이 COVID- 19의 감염에 대해 잠재적으로 환자의 호흡기 및 삽관으로의 진행을 제한한다고 믿고 있다. Algernon은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 (FDA)으로부터 2단계 임상 시험 실시와 용 도 변 경 용 약 물 Ifenprodil을 병 원 및 ICU 사용에 가장 적합한 새로운 정맥 내 제품으로 재구성하려는 계획에 대해 긍정 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전 세계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 러스 환자라고 판명되면 환자에게 산소 호흡기를 몇 주 동안 착용케 하고 있다. 그리고 환자가 호흡기에 더 오래 머무를 수록 폐의 손상이 지속하거나 사망할 가 능성이 커진다고 말한다. London Intensive Care National Audit & Research Center의 보고서에는 영국, 웨 일스 및 북 아일랜드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 면 “고급 호흡기 지원”을 받은 COVID-19 환 자의 67%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의 소규모 환자 그룹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후에도 14%만이 생존 했다. 3 월 30 일자로 출판된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다른 연구 보고서는 인공 호흡기에서 평균 10일을 보낸 환자의 사망률이 50% 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환자 실의 의사들은 또한 인공호흡기를 오랫동안 착용한 후 ICU에서 배출하는 사람들이 폐 조 직이 경화되는 상태인 특발성 폐섬유증 (IPF) 이 발병될 위험이 더 높다고 보고했다. “IPF에 대한 Ifenprodil의 효능에 대한 Algernon의 조사는 매우 고무적이다.” 라고 Algernon Pharmaceuticals의 CEO인 Christopher J. Moreau는 말한다. “우리의 연구와 추가적인 독립기관의 연 구 결과를 참고한바, Algernon을 급성 폐 질 환 및 COVID-19에 대한 잠재적 치료를 포 함하도록 Ifenprodil 임상 프로그램을 확대 하기로 했습니다.” “Algernon에서는 잘 알려지고 입증된 안 전한 의약품에 대한 새로운 용도를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과학자들은 치 료할 수 있는 새로운 질병에 대한 용도 변경 을 위해 이미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의약품 과 입증된 의약품 간의 연관성을 찾고 있습 니다.”라고 Moreau는 말했다. Ifenprodil은 1970년대에 세계적인 건강 관련건강관련 기업인 사노피 (Sanofi)에 의 해 개발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사용하도록 승 인된 일반적인 신경계 약물이다.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감인 H5N1에 대한 최근의 동물 연구에서 Ifenprodil은 사 망률을 40% 줄이고 폐 조직의 급성 폐 손상 과 염증을 감소시켰다. H5N1의 사망률은 50%를 초과하고 있다. Moreau 박사는“H5N1에 관한 동물 연구 에서 Ifenprodil이 이런 식으로 수행한다면 COVOD-19를 가진 인 간에서도 비슷한 결 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Algernon의 40명의 환자 시 험은 중증 폐렴에 걸린 COVID-19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Ifenprodil의 효과를 테스 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생명 공학 회사를 대 상으로 수천 건의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구 조직인 Novotech와 계 약하여 협력하고 있다. Novotech의 최 고 책 임 자 인 John Moller는 ‘Ifenprodil 이 H5N1 인플루엔 자와 관련된 동물 연구에서 유망한 결과 가 있었기 때문에 COVID-19로 인한 중 증 폐렴 환자에게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 각하는 근거가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국에서 계획된 인체 실험 테스트 프 로 토 콜 은 Ifenprodil으 로 COVID-19로 인한 중증 폐렴 환자 20명과 최대 4주의 표준 치료법을 포함하고 있다. 이 환자 그 룹의 결과 및 안전성 프로파일은 표준 치 료만 받은 20명의 환자와 비교하게 된다. Moller는“이것은 비교적 작은 연구이 지만 효능의 신호를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폐렴,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ARDS) 및 패혈성 쇼크와 같은 COVID-19의 합 병증을 치료하는 약물, 백신, 항바이러스 제 및 약물을 포함하여 COVID-19를 퇴 치하기 위해 현재 검토하고 있는 많은 접 근법이 있다. COVID-19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특 효약”은 백신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것은 아마도 사라질 것이다. “이 때 까 지 COVID-19 합 병 증 을 치 료 하는 약물뿐만 아니라 새로운 항바이러스 제와 알려진 항바이러스제의 조합은 중증 사례의 수를 줄이고, ICU 입원을 줄이며, 사망률을 줄이고, 건강 시스템 전체에 걸 쳐 용량을 확보할 것입니다. ”라고 Moller 는 말한다. 오래된 약물에 대한 새로운 연구는 새 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유망한 임상 효능을 보여 주었으며 일부는 이미 치료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용도 변경 및 재배치 약물 중 일부에는 두 가지 HIV 약물, 로피나비어 (lopinavir) 및 리토나비어 (ritonavir)의 조합; 일본의 인플 루엔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말라리아약 클로로퀸 (chloroquine)과 파비프라비어 (favipiravir). 또 다른 항바이러스 화합물인 렘데스비어 (Remdesivir)는 COVID-19의 잠재적 치료법으로 중국, 미국 및 영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밴쿠버코리안뉴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한 권의 책 / 캐나다 소식
2020. Apr 24 (Fri) / 11
장강명의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작가 장강명 출판 예담 발매 2016.11.14. 북한이 무너졌다. 그것은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아니, 모두가 예상했지만 그 렇게 갑작스럽게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 지 못했다. 세계 각국은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북한에 주둔시키기로 결 정된다. 그덕에 나름 질서가 유지되는 듯했다 . 그러나 평화유지군의 힘은 몇몇 대도시에만 미쳤고, 그밖의 지역에서는 무정부 상태기 유 지되고 있었다. 게다가 무기 반납을 거부한 몇몇 군부대는 군벌로 변해 각각의 지역에서 군주로 행세하고 있었다. 장풍군에 낯선이가 한 명 찾아온다. 얼굴 에 날카로운 흉터를 지니고 있는 남자. 장리 철. 그가 장풍군까지 오게 된 것은 신천복수 대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제일 살벌했다던 특수부대의 행방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우연한 계기로 그는 은명화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장마당의 여자들과 접촉하게 되면서 신천복수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그와
함께 그는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우리의 소원은 전쟁』을 단숨에 읽었 다. 장강명의 소설답게 이 소설의 문체는 날 렵하며, 서사는 강렬하고, 소재는 독특하다. 그렇지만 평소의 장강명과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순수한 서사다. 아마 장강명은 이번 소설을 쓰면서 자기 방식으로 한국식 느와르를 만들어보고 싶었을 것이다. 『표 백』,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댓글부대』 등 작가의 전작에서 느껴지던 뚜렷한 주제 의식 은 그래서 흐릿해져 있다. 마찬가지로 문학적 인 함축도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서사 가 있다. 억센 힘으로 독자를 밀고 나가는 서 사가 말이다. 『우리의 소원은 전쟁』은 500쪽 조금 넘는 상당히 두꺼운 책이지만 지루할 틈새를 주지 않는다. 통일이라는 가상 세계를 기반으 로 장강명은 꽤나 멋있는 소설을 썼다. 장리 철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조마조마하게 될
정도로 장리철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장리 철을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격투 장면 등 소설의 장면 들은 하나같이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다. 출 간 직후 영화화가 결정된 것은 당연한 일일 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많은 독자들(특히 문학의 당위 에 대해 열변하는 문학평론가)이 평면적인 인물이라던지 상투적인 전개 등을 거론하며 이 소설의 문학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 고는 하는데, 나는 그들의 비판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소원은 전쟁』 은 문학적인 성취라는 척도를 가지고 가늠해 야하는 소설이 아니라 느와르의 성립이라는 척도를 가지고 가능해야하는 소설이다. 통일 을 버무려 한국식 느와르를 만들어냈다는 사 실은 존중받을 만하며, 심지어 그것이 탄탄하 게 유지되어 있다는 사실은 더욱 존중받을 만하다.
Justin Trudeau 총리 학생들을 위한 정책 발표
Justin Trudeau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과 취업 전망에 지장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90억 달러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 습니다. 학생들은 곧 새로운 캐나다 응급 학 생 혜 택 (Canada Emergency Student Benefit)을 받을 것이다. 이 혜택은 5월부터 8월까지 자격 있는 세 젭 및 대학생 (post-secondary student)들 이 매달 1,250달러를 받게 될 것이며, 만약
다른 사람을 돌보고 있거나 장애가 있다면, 그 금액은 매달 1,750달러로 증가합니다. 하 지만 국제 학생 (international stduent)은 포함 되지 않습니다. 현재 재학 중인 세젭 학생과 대학생, 오는 9월 입학을 계획하거나 2019년 12월 졸업자 가 대상입니다. 월 소득이 1,000달러 미만인 직장인 학생 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Trudeau는 이 혜택은 추가적인 법률 제 정이 필요할 것이며 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한 법안이 얼마나 빨리 제출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 했습니다. 수상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학생 일자리와 보조금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 니다. 구체적으로 연방정부도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 당장 추가 지원이 필요하거나 코로 나19의 최전선에 있는 분야의 청년들을 위해 76,0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합니다. 3~4개월 동안 장학금, 연구비 및 보조금 증액에 2억 9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합니다. COVID-19 싸움에서 자원 봉사하는 학생 들을 위해 1,000달러에서 5,000달러의 새로 운 캐나다 학생 서비스 보조금을 개시합니다. First Nations, Inuit, and Metis Nation 학생에 대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늘리기 위해 7천 5백만 달러 이상을 지원합니다. 2020-21 학년을 위해 정부가 나눠주는 학생 보조금을 두 배로 늘립니다. 이러한 새로운 조치들은 일부 학생들이
캐나다 긴급 대응 혜택 (CERB)을 받을 자격 이 없다는 우려를 표한 후 나온 것인데, 이는 지원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최소한 5천 달러 를 벌어야 하는데, 모든 고등 교육 이후의 과 정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긴급 구호 프로그램으로 파악된 일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 들의 초기 초점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나중에 기준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데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연방 정부는 학생들이 여름이 시작 되면 대부분 문을 닫은 국가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캐나다 하계 직업 프로그램의 임시 변경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여름 학생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도 또는 영해시 최저 임금의 100%까지 보조금 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15세에서 30세 사이의 캐나다인들에게 최대 7만 개의 일자 리를 창출하고, 그들에게 근로 경험과 소득 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정부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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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 Apr 24 (Fri)
TAX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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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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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24 (Fri) / 13
요리
14 / 2020. Apr 24 (Fri)
새우와 돼지고기가 만난...완탕 튀김 2ts 갈은 생강 1Ts 간장 2ts white rice vinegar or 현미 식초 1/4ts 소금 1/6ts 후추 1Ts 물 or 계란 흰자 (완탕피에 바를…) 40장 완탕피 4-5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튀김 or 구이용) (Ts는 큰 숟가락, ts는 작은 숟가락이에요)
만드는 방법이 쉬워 아이들도 아주 잘 만든 답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같이 맛있는 새우 돼지고기 완탕 만 들어 보세요~~~
오늘은 야채가 안 들어 가서 짤 필요 없는 간단한 중국식 만두 요리 소개할게요. 한국식 만두는 물기가 많이 생겨 꼭 짜야 하는 번거로움 이 있어서 큰 맘먹고 해야 하는데, 요리는 그럴 필요가 없어 서 자주 해 드실 수 있답니다. 새우와 돼지고기가 모두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 니...아이들을 위해 꼭 만들어 보세요. 칼로리 조절하시는 분은 찜통에 쪄서 드시고요, 아이들은 맛있게 튀기거나 구워 주시면... 아마 오늘 엄마
돼지고기는 갈아서 준비하고, 새우는 껍질을 벗겨 다져 주 세요. 파는 다지고, 생강은 갈거나 다져 주세요.
점수 좀 따실거에요.
돼지고기가 잘 익어야 하니 기름 온도를 아주 높게 만들 지는 마시고
새우는 성장 발달, 피부 미용에 좋으며 풍부한 키토산이
앞 뒤로 잘 익게 튀겨주시거나, 아니면, 팬에 구워 주세요.
지방 침착을 방지하고, 불순물을 배출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저는 튀길 때 좀 작은 냄비를 써요. 그럼 기름을 많이 사
을 낮춰주고, 돼지고기는 비타민B1이 많아서 피로 회복에 뛰
용하지 않고도 잘 튀길 수 있거든요.)
어나고, 철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 빈혈에 좋으며, 체내 중
맛있게 드세요~~~
금속을 배출·해독하고, 성장 발달, 치매 예방, 콜레스테롤 억 제의 효과가 있어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468kcal, 탄수화물 17.6g, 단백질 32.2g, 지방 29.1g, 당질 0.1g, 나트륨 761mg, 콜레스테롤154mg, 포화지방산 4.2g이에요.
팁 하나. 새우 : 돼지고기=1 :2의 비율이 가장 맛있어요. 돼 지 고기 냄새도 안 나고, 새우와 돼지 고기가 아주 잘 어울린 답니다. 둘.
많이 만드시면 밀가루를 뿌려 붙지 않게 해서 그
대로 (삶지 않은 상태로) 냉동 보관해 주시고요, 드시기 완탕피 가장자리에 물이나 계란 흰자를 바르고, 완탕 속을 225g 새우 450g 갈은 돼지 고기 (등심 or 갈비살) 2대 파
한 숟가락 넣고 잘 접어 주세요. 완탕을 튀기거나 국물에 넣어 끓인다면… 가장자리를 붙 여 주고, 구우신다면 납작 만두처럼 그냥 접은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30분 전에 꺼내어 해동한 후 사용하시면 되요. ♣ 오늘 완탕 여유 있게 많이 만드세요. 다음에는 맛있는 국물이 있는 완탕 수프 올릴게요~~~
건강
2020. Apr 24 (Fri) / 15
Reconstructive Surgery(재건 성형)
신체의 기형이나 결손을 가진 이들의 소 망은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것. 재건성형분야는 잃어버린 신체의 모양과 기능을 정상에 가깝게 만듦으로써 환자의 움 츠러든 마음까지 보듬는 특별한 수술이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성형외과의 도움을 받아 환 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재건성형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보통 ‘성형’이라고 하면 눈을 크게 키우고, 코를 높이는 등의 ‘미용 성형’을 떠올리지만, 사실 성형은 기형이거나 손상된 신체 부위를 원형으로 복원하는 ‘재건성형’에서 비롯됐다. 기원전부터 시작되어 인간 본연의 모습을 갖 추는 데 초점을 둔 성형의 역사를 살펴본다. 고대부터 시작된 재건성형
성형의 시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 전 17세기경 쓰여진 고대 이집트의 의학 문 서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를 보면 부러진 코를 성형수술로 복원했다고 나와 있다. 이후 기원전 8세기경 인도에서는 코를 잘라내는 형벌을 받은 죄인들을 위해 이마에서 피부를 잘라내어 코에 봉합하는 성형수술이 이뤄졌 고, 기원 후 3~5세기 중국 진나라에는 구순 구개열 수술을 시행한 기록이 있다. 이렇게 고대 사회에서 이뤄진 성형은 모두 아름다움 을 위해서가 아닌 신체의 복원을 위한 재건 성형이었고, 이는 지금의 성형외과 기술의 기 반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에는 성형이 보편 화 되지는 못했다. 마취 기술이 개발되기 전 이라 수술로 환자가 겪는 고통을 줄일 수 있 는 방법이 없었고, 감염에 대한 우려도 있었 다. 본격적으로 의료계에 현대식 성형이 자리 잡은 것은 20세기에 이르러서다. 전쟁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성형, 의학 발 전으로 이어지다 20세기에 벌어진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됐다. 외과의사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심각한 화상을 입거나 신체의 일부가 절단되어 고통 을 겪는 군인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했
는데, 이때 시행된 것이 바로 성형수술이다. 그 중 영국 출신의 의사 헤럴드 길리스는 전 쟁으로 손상된 군인들의 얼굴을 보고 혁신적 인 수술법을 도입, 그들의 얼굴 복원 치료를 시작했다. 특히 역사상 공식적으로 최초의 성 형수술을 받은 사람은 1차 세계대전 참전군 인 ‘월터 여’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사일로 인해 눈꺼풀과 주위의 피부를 모두 잃었는데, 1917년 8월, 헤럴드 길리스에게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얼굴로 회복할 수 있 었다. 이후에도 얼굴에 외상을 입은 5,000여 명의 군인이 헤럴드 길리스에게 성형을 받았 고, 모두 전쟁의 상처를 지우고 가족의 품으 로 돌아갈 수 있었다. 현재 영국 스코틀랜드 에 위치한 헌터리언 박물관에는 그 당시 성 형수술을 받았던 군인 75명의 초상화가 보관 되어 있다고 한다. 헤럴드 길리스는 지금까지 도 ‘성형수술의 아버지’로 불리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세계대전으로 성형 수술 분야는 급격히 성장했다. 앞서 언급된 얼굴성형 뿐만 아니라 수지접합수술, 화상치 료 및 조직이식 등 기술의 발전이 이어졌고, 다양한 부위의 성형외과 센터가 설립됐다. 아 울러 성형외과는 유전자, 성장과 발육, 언어 병리학 영역에서 광범위한 기초연구와 임상 응용 등을 전개하며 새로운 의학전문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아름다움의 추구 그리고 편견 극복을 위 한 미용 성형의 등장 그렇다면 미용의 목적으로 성형이 시작된 것은 언제일까? 바로 19세기 말 미국과 유럽 에서다. 신체적인 결손이나 변형이 없는 사람 들이 아름다움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오른 것 이다. 이와 더불어 당시 ‘얼굴은 과학적으로 문명과 야만의 경계를 표시한다’, ‘유대인의 매부리코는 악덕의 표상이다’ 등 사회적으로 인종차별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성형을 택하 는 이들도 많았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아래 19세기 말, 유대인 출신의 의학자 요제프 야 다손은 미용 성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 며, 코와 귀 등 축소 수술을 시행한다. 이후 자신이 시행했던 다양한 수술 경험에 근거해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성형수술을 받는 이유와 효과를 베를린 의학협회에 보고했다. 성형수 술이 단순히 외적인 변화를 위한 것이 아니 라 심리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화한 순간이다. 미의 기준은 문화권마다 다르다. 하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아름다워지 고 싶은 소망, 사회적인 시선으로부터 자유롭 고 싶은 욕구는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갖 고 있다. 인간이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한 성 형의 역사는 꾸준히 쓰일 것이다. 휴람
걸으면 생기는 이득 5
걷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계절이 돌아왔다. 걷기는 어떤 준비도 필요 없고, 아무 비용 도 들지 않는 운동이다. 사람이 많은 곳만 피
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시대의 요구에 도 부합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걷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득 5가지
를 정리했다. ◆ 초콜릿 = 단 게 당긴다면? 걸어라. 걷 기는 단 것에 대한 갈망을 줄여준다. 영국 엑 서터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15분만 걸어도 초콜릿을 먹고 싶은 욕망이 수 그러들었다. 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원하는 초콜릿의 양이 전보다 적은 모습을 보였다. ◆ 유전자 = 유전자 중에는 비만을 부르 는 종류가 있다. 그런데 걸으면 그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미국 하버드 대학 교 연구진은 성인 12,000명을 대상으로 비만 촉진 유전자 32종의 역할을 관찰했다. 그 결 과 하루 한 시간만 기운차게 걸어도 유전자의 효력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면역력 = 걷기는 환절기에 꼭 필요한 묘약이다. 면역력을 키워 감기나 독감을 피해 가도록 돕기 때문이다. 천여 명의 남녀를 대
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20분씩, 일주 일에 5일 이상 걷는 이들은 1일 이하로 걷는 이들에 비해 아픈 날이 43% 적었다. 혹시 병 이 나더라도 빨리 나았으며, 증상도 가벼웠다. ◆ 유방암 = 미국 암 학회에 따르면, 일주 일에 7시간 이상을 걸은 여성은 3시간 이하 로 걸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14% 낮았다. 비만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받는 등 유방암 위험 인자를 갖춘 여성에게도 효 과는 마찬가지였다. ◆ 관절염 = 걷기는 관절, 특히 무릎과 엉 덩이 관절을 보호한다. 걷기는 또한 관절염에 서 비롯한 통증을 줄여준다. 일주일에 10킬 로미터 정도를 걸으면 관절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코메디 닷컴
한국 소식
16 / 2020. Apr 24 (Fri)
전 국민 재난지원금 5월 지급 준비
청와대는 24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음 달 10일부터 신 청받아 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 전했다.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에 대해 서는 다음 달 4일부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 했다. 다만 강 대변인은 “이 모든 일정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안(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 다”며 “부디 추경안의 조속한 심 의와 통과를 국회에 당부드린 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이날 긴 급재난지원금 지급 일정과 관련,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오는 29 일까지 국회에서 2차 추경안이 처리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 련해 국민 편리성과 신속성을 강 조했다. 국민이 편리하게 수령하는 간명한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MBC "소속 기자 '박사방' 70여만 원 송금 인정
MBC가 성착취물을 유통한 텔레그램 대 화방 ‘박사방’에 소속 기자 한 명이 유료 회 원으로 가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사건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2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에서 왕종명 앵커는 "본사 기자 1명이 지난 2월 중순 성착취물이 공유된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려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
고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왕 앵커는 "해당 기자는 취재 목적으로 70만 원을 송금했다가 신분증을 추가로 요 구해 최종적으로는 유료방에 접근하지 못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MBC는 자체 조사와 경찰 수사 상황에 따 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그 과 정과 결과를 시청자들께 충실히 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MBC 기자 A 씨 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 돈을 보낸 정황 을 포착하고,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취재 목적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 대 행업체 20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 등 을 토대로 조 씨에게 돈을 내고 유료회원 전 용 대화방에 들어간 회원들을 파악해 왔다. 부산일보
정부, '생활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초안 공개
정부가 24일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를 위한 세부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지난 22일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집 단방역 기본지침'을 발표한 후 시설별 세부지
침 초안을 공개했다. 세부지침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지침은 ▲ 일상과 방역의 조화 ▲ 학습과 참여 ▲ 창의적 활용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하며, 이용자와 책임자·관리자 수칙 등을 구 분했다. 총 12개 부처에서 31개의 세부지침을 마 련했으며, 업무·일상과 같은 대분류와 이동· 식사·여가 등 중분류, 사무실·음식점 같은 소분류로 구성했다. 기본적으로 37.5℃ 이상의 발열, 기침·인 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 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 실내·외 장소와 관계없이 책상 등의 위치 를 조정해 다른 사람과의 간격은 2m(최소 1 m)로 유지하고, 기침 예절과 손씻기·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소독과 환기를 하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가급적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 하는 게 좋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인사를 할 때도 악수보다는 목례를 권장했다. 사업주에게는 매일 비접촉식 체온계나 열 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해 체온검사를 실시하 고, 근무 중 증상이 있는 노동자는 즉시 퇴근 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쇼핑몰이나 시장 등에서는 시식 및 화장 품 테스트 코너 등의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는 내용도 담았다. 정부는 이번 세부지침 공개는 '발표'보다 는 ‘의견수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특 징이라며 최종 지침은 '사회적 거리 두기' 수 위 조절에 맞추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 의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 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 핑에서 "정부는 일상적인 사회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동시에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차 단을 병행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며 "관련 지침은 부처별로 이해관계자의 의 견을 더 듣고 생활방역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우리 사회가 합의하고 수용 가능한 수준에서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지침은 코로나19 마이크로페 이지(ncov.mohw.go.kr), 보건복지부 누리집 (mohw.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일보
광고
2020. Apr 24 (Fri) / 17
국제 소식
18 / 2020. Apr 24 (Fri)
미국 사망자 4명 중 1명은 요양원 거주자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월스트 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자체 조사 결과, 35개 이상의 주에 걸쳐 양로원을 포함 한 장기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로 최소 1만 7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오하이오, 워싱턴 등 일부 주는 요 양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 집계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 공개된 데이터
일숍, 마사지 치료소 등의 영업을 재개할 수
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있도록 한 조지아주의 결정에 대해서는 “1단
가드너 위원장은 22일 트위터에 올린 글
그러면서 이들 시설이 여전
계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일부 시설을 열기로
에서 “내가 한국으로부터 확보하는 것을 도
히 코로나19에 취약한 상태라는
한 결정에 강력 반대하며 시기적으로 너무
운 10만 회 이상 분량의 코로나19 검사(진단
사실은 현재 봉쇄명령으로 폐쇄
이르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키트)가 조만간 콜로라도에 도착할 것”이라
장이 적잖은 역할을 했다.
된 시설의 재개를 결정할 때 참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고 밝혔다. 의원실은 가드너 의원이 콜로라
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
백악관 브리핑에서 “7월 4일 우리는 우리가
도주와 한국 공급자들을 연결시키고 구매 및
를 들면 식당이나 이발소, 볼링
(내셔널)몰에서 했던 것을 하게 될 것”이라며
조달 작업을 촉진·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장 등이 부분적으로 영업을 재
“지난해는 엄청난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트
가드너 위원장은 상원에서 한·미 동맹과
개하더라도 요양원은 방문객을
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내셔널몰 링컨기념관
대북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현안을 관장하는
전면금지하는 방식으로 차별화
앞에서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제목으로 B-
동아태 소위를 이끌고 있어 대표적인 지한파
를 둘 수 있다는 것이다.
2 전략폭격기와 F-22 전투기 등의 편대 비
인사로 꼽힌다.
WSJ은 미 전역 요양시설 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4만 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요양원에서만 1만 명이 넘게
와 개별 질의를 통해 이 같은 결
소 4800곳에서 환자와 직원 등 5만 600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행을 포함, 성대한 군 이벤트 형식의 기념행 사를 개최했다.
미국 내 진단키트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가 최근 한
대선을 앞두고 국가적으로 큰 상징성을
국계 아내 유미 호건(한국명 김유미) 여사의
갖는 이날, 국가 경제 정상화 및 재건 의지를
활약 등에 힘입어 50만 회 분량의 진단키트
이런 상황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천명하겠다는 차원으로 보이지만 대규모 행
를 확보한 데 이어 한국과의 인연 등이 깊은
통령은 이날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 4일에
사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우려 및 대선용 논
미국 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진단
도 워싱턴DC의 내셔널몰에서 독립기념일 행
란 등이 제기될 소지가 있어 보인다.
키트 확보를 성사시키면서 앞으로 진단키트
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메릴랜드주에 이어 콜로라도주도 한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주가 점진적 경제 정
국에서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 ‘공수’에 나
상화에 나설 것이라면서도 24일부터 피트니
섰다. 이번에는 콜로라도주가 지역구인 상원
스센터와 체육관, 볼링장, 이발소, 미용실, 네
외교위의 코리 가드너(공화) 동아태 소위원
호주 임시체류자들도 코로나 보조금 대상자에 포함돼야
경쟁이 더욱 불붙을 조짐이다. 부산일보
유럽총연, 유럽 한인회에 마스크 1만7천여장 지원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호주협
호주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에 따
택했다. 유럽 한인회 관계자들에
의회 캠페인 시작··· 대양주총연, 시드니한
른 대규모 실직사태 해소책으로 1,300억달러
게 배부된 마스크는 현지 한인들
인회도 동참
규모의 고용유지 지원책을 발표하고 근로자
에게 다시 나눠질 예정이다.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와 민주
600만명에게 2주에 1500달러의 임금보조금
현재 스페인에서 18만5천명,
평통 호주협의회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차례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16만9천명, 독일
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한국 출신 워홀러,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지만, 임시체류자들은
에서 13만8천명, 프랑스에서 13
유학생 등 임시체류자들에 대한 호주 정부
모두 대상에서 배제됐다.
만명이 감염되는 등 유럽에서의
차원의 지원 대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 다.
아태지역회의의 이숙진 부의장은 “코로나
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
팬데믹 사태로 비자 종류나 국적, 인종에 상
고 있다. 유제헌 유럽총연 회장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와 호주협의회는
관없이 체류 지역 내의 모든 사람이 피해를
은 “재외동포도 한국정부가 보호
대표적 한인 밀집 지역인 리드 지역구의 피
겪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고려하면 포괄적
해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다. 전
오나 마틴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주요 국회
피해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캠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유제헌)가 유럽
세기를 띄워 동포들의 입국을 돕
의원들과 연방 총리를 비롯한 주요 각료들에
페인을 이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주
22개 국가에 있는 한인회에게 마스크 1만
고 있지만, 더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게 “성실한 납세자로서 엄연히 사회에 기여
평통 위원들은 물론 대양주한인총연합회(회
7,500장을 지원했다.
재외동포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고 있는 임시비자 소지자들도 복지정책에
장 백승국)와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 등
있어 차별 없이 동등한 혜택을 받아야 한다”
호주 동포단체들도 동참하고 있다.
는 내용의 탄원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호주 온라인 청원사이트(www..change.org)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코리안뉴스
마스크 유통과 관련, 유럽 국가마다 엄
이번 마스크 지원은 재외동포재단, 중
격한 규정이 있어 유럽총연은 한인회 지원
국 상해한국인회(회장 박상윤)의 협조로
을 위해 총 120명의 유럽 한인회 관계자에
이뤄졌다.
게 마스크 100~200매를 배부하는 방식을
월드코리안뉴스
국제 소식
2020. Apr 24 (Fri) / 19
코로나가 바꾼 2021학년도 입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공식 유
IB 디플로마 시험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튜브 채널 ‘대학어디가TV’를 오픈했다. 유
이 같 은 내 용 을 각 학 교 에 발 송 하 고, IB
튜브를 통해 ▲[2021학년도 대입]재외국
디플로마 시험을 제외한 지금까지 학생들
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 ▲준비방
이 제출한 과제와 프리젠테이션 등을 바탕
법 ▲특별전형 FAQ ▲2021 재외국민 지
으로 IB 성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원자격 변경 내용 ▲재외국민 지원자격 표
AP시험 온라인으로 대체 응시
준화(공통지원자격) FAQ 랭킹 TOP5 등 을 안내하고 있다.
SAT와 AP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 가 2020년 AP시험을 온라인으로 대체하
SAT 시험, 집에서 온라인으로?
기로 했다. 칼리지보드는 많은 대학들이
미국의 수능인 SAT도 취소됐다. SAT
코 로 나 19 사 태 를 비 상 상 황 으 로 판 단 해
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6월 6일 예정
2020년 단축된 AP 시험을 이수 학점으로
됐던 SAT 시험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인정할 예정이라 공지했다. 1차 시험은 5
16일로 변경됐다. 수능 일정을 12월 3일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이번 가
월 11일 ~22일 , 2차 시 험 은 6월 1일 ~5일
대학입학시험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
로 연기한 것에 따른 변경 조치다.
을학기에도 개강이 어려울 경우에는 집에
있을 예정이다. 과목마다 날짜가 다르므로
수능뿐 아니라 중국 가오카오(高考)의 전
각 대학 입학설명회 온라인으로
서 온라인으로 SAT 시험을 치를 수 있도
칼리지보드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형 일정이 변경됐다. 미국 대입 수능인
코로나19는 매년 4~5월 각 대학 입학
록 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공공 안전이 확
언어 공인시험도 취소, 연기
사정관이 직접 상하이를 방문, 진행해 온
보됐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오는 8월부터
이 밖에 토플(TOEFL), 중국한어수평고
한국 대학을 준비해 온 학생들은 2021
특례입시 설명회를 없앴다. 대학들은 각
12월까지 매달 1회씩 SAT 시험을 제공하
시(HSK),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 언
학년도 재외국민전형 일정에 주목해야 한
학교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온라
겠다고 덧붙였다.
어 공인인증시험들도 취소 연기되고 있다.
다. 올해 원서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방문 상담을 자
IB 시험 전면 취소
코로나19 안정화 추이에 따라 각 홈페이
24일까지로 2주 연기됐다. 이에 따라
제하고 전화와 Q&A게시판을 통한 상담을
코로나19로 오는 5월 있을 예정인 IB
지를 통해 시험날짜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중 수시 학생
권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
SAT는 취소됐다.
부 작성 기준일은 기존 8월 31일에서 9월
대교협, 특례입시 설명회 유튜브로
시험이 전면 취소됐다. IB협회(IBO)는 홈
상하이저널
페이지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에 있을
집단 면역만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일한 해법 코로나바이러스를 끝내려면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러스에 노출되어야 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다시 확진 감염의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
하게 하는 것보다 인구층은 다시 정상적인 사회
면역력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죽어야 한다.
고 그래드는 지적한다. 단지 고통을 늦추는 것일
활동을 하게 하는 기간을 가진 후 다시 사회적
뿐 결코 끝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거리두기에 들어가는 완만한 면역정책을 선택해
노스이스턴 대학의 언론학과 제프 호위 교수는
60%의 면역력 확보하기 위해서는 매사추세
하버드대 교수들의 연구를 인용, 미국민의 60%
츠 인구중 4백50만이 면역력이 있어야 한다. 매
그러나 단순한 집단면역력의 전략도 비난의
가 면역력을 갖는 집단 면역력 형성이 유일한 해
사추세츠 주 등 미국내에서 지금까지 취한 가장
도마에 올랐다. 보리스 존슨 정부는 코로나바이
광범위한 테스트 능력이 자리잡고 병원들이
법이라며 향후 정책의 변화를 주장했다.
중요한 정책은 병원의 수용한계를 넘치지 않도
러스가 영국인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지나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필요한 자원들을 보유하
록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
도록 하는 전략을 선택했었다. 뚜렷한 대책없이
게 되면 현재 허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감염 노
기 정책을 선택했다.
약자만 쓰러지게 하는 이 정책은 생각은 마치 월
출을 허용하는 정책을 선택해야 한다는 주장이
하버드 감염병학자 마크 립스티치와 요나탄 그래드는 일련의 논문을 통해 간단하지만 공포
야 한다는 것이다.
스런 이론을 제시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한 사
그러나 호위 교수는 이 같은 감염확산 방지정
스트리트에서 일부 부자들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다. 단지 영국과 달리 이를 조심스럽고 철저하게
람이 감염됐다면 다른 3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책은 아주 적은 감염율로 이 사태를 종식할 수
보호하기 위해 사회의 약자들을 희생토록하는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시킨다. 이 질병을 꺾기 위해서는 두사람은 반드
있다는 환상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사회적
협상같은 아이디어로 바로 묵살당했다.
시 면역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한 사람이 한사람
거리두기를 더 잘할수록 향후 감염자가 더 폭증
만 감염시킬 수 있다면 결코 창궐할 수 없다”는
하게 된다는 것이다.
것이다. 즉 60%의 집단 면역력이 있어야만 종식 된다.
싱가포르는 지난 몇 달간 바이러스를 차단에 성공한 것처럼 여겨졌었다. 이 도시국가는 현재
치료제의 개발은 이 같은 진행을 더 앞당길
그럼에도 집단면역은 장기적으로는 유일한
수 있다. 그래드 교수는 “치료제의 개발은 우리
전략이란 점은 여전히 변하지 않는다. 남은 질문
의 접근 방법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40
은 어떻게 책임있게 이를 실천하는가 하는 문제
개의 치료제가 FDA의 승인을 받아 임상실험 중
라는 게 립스티치와 그래드의 설명이다.
에 있다. 이중의 한 치료제만 성공하면 병원에 입
이 같은 면역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
한달 간의 락다운을 실시하고 있다. “그들은 초
립스티치와 그래드의 발견 중의 하나는 사실
원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는 중환자 치료 가
법밖에 없다. 백신을 접종 하든 아니면 바이러스
기에 질병을 차단하는데 뛰어났다. 그러나 그들
느슨한 격리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능병상을 대폭 늘릴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을 다
에 감염 노출을 통해 면역을 확보하는 것이다. 백
이 했던 방법은 대부분의 인구가 여전히 감염이
효과적이지 않지만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시 직장에 복귀하고 놀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신이 없는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장해놓는 것이었다. 그래서
점이다. 확진자 수를 억제해서 증가곡선을 평행
보스톤코리아
국제 소식
20 / 2020. Apr 24 (Fri)
마스크 없는 한인들 발동동, 한인회 나서야 할 때 지 금지하였으나 인도적인 사유나 재외국민
했다. 한 회장은 재관위뿐만 아니라 “적립해
의 요청이 있을 경우 예외적인 수출승인을
놓은 재정이 있는 단체들은 한인사회를 위해
허가하는 제도를 검토한바 있다.”고 말하고
조건없이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수출 승인 조건은 마스크 수급상황
장우석 회장은 “임원회의에서 건립기금
이 열악하고 현지 구입이 거의 불가능한 지
지원 등에 대한 논의를 거친 결과 재관위에
역에서 우리 국민사용, 비영리 목적, 반출 가
건의를 해보겠지만 재관위에서 아마 독립적
능한 마스크 물량 확보” 세가지라고 밝혔다.
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재
총영사관은 또한 “국내 마스크 반출 요청
관위원들이 모두 한인회 이사인 만큼 이사회
을 접수할 경우 신속하게 외교부 본부에 전
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할
달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밝혔다.
한인회, 경제인 협회 마스크 배포 턱없이 모자라 총영사관, 한인회 등 단체가 요청하면 적 극 지원
원하고 있다. <단독>으로 표시된 이 기사는 “마스크 확 보에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국 재외국민에게 정부가 재외공관을 통해 수요조사를 마치는
한인들이 마스크 부족에 발을 동동 구르
대로 각국 공관과 한인회를 통해 저렴한 가
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지
격에 국산 KF 등급 인증 공적 마스크를 공급
속되면서 외출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한다는 계획”이라고 썼다.
마스크를 구할 수 없는 한인들은 직접 만들
그러나 헤럴드 경제는 후속 보도에서 정
거나 온라인 구매에 매달리고 있지만 마스크
부관계자를 인용, 유럽 등 일부 재외 한인들
확보는 여의치 않다.
을 위한 마스크 반출 승인이 이뤄졌지만 최
렉싱턴에 거주하는 한인 민수정씨는 4월
근 “국내 생산 마스크의 해외 지원 여부를 두
초 덴탈용-치과용 마스크 60장을 아마존에
고 정부 내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며 “미국
서 주문했지만 당초 도착 예정일을 훌쩍 넘
에 대해서는 지원 논의가 구체적인 상황이
겨 받지 못하고 있다. 평통 한선우 회장도 아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마존을 통해 마스크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
보스턴총영사관은 “정부는 국내 방역용
으며 도착할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 부족으로 마스크 수출을 6월 30일까
고 밝혔다. 일부 한인들은 한국의 가족을 통해 마스 크를 확보했다. 국산 마스크(KF 94)는 꼭 필 요한 경우 엄격한 제한 절차를 거쳐 국내 가 족으로부터 한 달에 8개를 받을 수 있지만, 턱없이 모자란 숫자다. 매사추세츠 서부 앰허스트에 거주하는 김 도윤씨는 서부 매사추세츠 거주 주민들에게 마스크 필요 여부를 전화 조사한 결과 147개 가정이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표했다 고 말했다. 그러나 매사추세츠 한인회가 전 달해 줄 수 있는 물량은 130장으로 각 가정 당 1개에 모자란다고 밝혔다. 로드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유선규씨는 헤 럴드 경제가 지난 4월 5일자로 보도한 “한국 정부 재외국민에게 마스크 판매지원 계획” 제하로 보도한 내용을 두고 언제쯤 가능할 것인지 기사화 해달라는 이메일을 보스톤코 리아에 전달했다. 유선규씨는 ‘정상적인 가 격’으로 한국표준인 KF94마스크 구매만을
이영호 재관위원장은 “비상 상황이니 한
따라서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마스크를
인들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건립기금이라도
구입 배포하려는 자금과 의지가 있다면 한국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모금 활동을 벌인
산 마스크(KF94)를 충분히 구입해 원가에 준
다면 기꺼이 돕겠다”고 밝혔다.
하는 수준의 가격으로 한인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남궁연 전재관위원은 “건립기금은 현재 약 4만여불이 있는데 한인회 건물을 보수, 수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장우석 회장이 기부
리해야 하기 위해 꼭 있어야 하는 돈이니 만
및 한인회 재정을 동원해 한인들에게 마스크
큼 기금을 전용하는 것 보다는 한인들이 모
를 무료로 배부해왔다. 옥타보스톤경제인협
금활동을 벌이는 것이 좋겠다”며 “모금을 진
회도 자체 기금으로 마스크를 구매해 회원사
행하면 기꺼이 돕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및 한인 사업체들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건립기금이든 모금이든 한인회 및 한인단
그러나 한인들이 필요한 수요를 채우기에
체들이 빠른 시간 안에 의견을 모아 실행에
는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 장우석 회장은 “마
옮기면 많은 한인들이 돕겠다는 의견이었다.
스크 배포를 시작하다 보니 마스크를 원하는
어떤 결정이든 마스크 구매를 원해도 구하지
한인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
못하는 한인들에게는 최대의 혜택을 주는 것
혔다.
이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한인들의 건강과
한선우 평통회장은 22일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상황인 만큼 한인회 재관위에 한인회관 건립기금 일부로 마스크를 구매, 한인들에게 배포하자는 제안서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 었다. 보스톤코리아
국제 소식 / 수도쿠
2020. Apr 24 (Fri) / 21
일본 군함도 전시관은 역사왜곡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알려온 성 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원회에 일본 정부가 군함도(軍艦島) 역사왜 곡 전시관을 개관했다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달 31일 도쿄 신주쿠구 총무 성 제2청사 별관에 산업유산정보센터 개관 식을 가진 바 있다. 전시관에는 일본 근대 산 업시설 자료가 전시됐지만 군함도의 조선인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오히려 군함도에서 "조선인 노동자가 주 위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고 말하 는 섬 주민들의 증언 자료 등을 소개하는 등 강제노동에 관한 역사왜곡을 담아 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유네스코 오드레 아 줄레 사무총장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 21개 위원국에 일본이 2015년에 약속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교수는 메일에서 2015년 당시 일본의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가 "1940년대 일
수도쿠
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 노역(强制勞役)을 했다"라고 밝힌 사실을 강 조했다. 특히 유네스코의 최대 후원국인 일본의 눈치를 보지 말고, 일본 정부와 우익단체가 더이상 강제노역에 관해 역사왜곡을 할 수 없도록 더 철저히 감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경덕 교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혼 란을 틈타 몇몇 정부 관계자들끼리만 개관식 을 가진 자체가 꼼수에 불과하다. 또한 한국 언론사들의 취재도 막는 것을 보면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하시마 탄광, 다카시 마 탄광 등 일본의 강제징용이 있었던 유네 스코 시설에 관해 세계적인 언론사 및 포털 사이트에 광고를 집행하는 등 꾸준히 일본의 역사왜곡을 알리고 있다. NEWSROH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중국 거류허가기간 2개월 자동연장 시행 중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매우 어려움)
장을 한 차례 받은 후 다시 연장을 받으려 할 경우, 관 할 출입국경관리국에 전 화상담을 한 후 직접 방문 해 연장신청을 해야 한다” 고 밝혔다. 그러나 체류허 가기간 자동연장제도가 현재까지 계속 시행되고 있지만 “정확하게 언제 종 료될지는 알 수 없는 상 황”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은 지난달 1일 코로나 방 코로나19로 중국 거류허가기간 2개월 자동
역기간 중 중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거류허가
연장제도가 시행 중인 가운데 이미 거류허가기
기간이 만료되는 경우 자동으로 2개월 연장된다
간을 2개월 자동 연장한 교민들은 어떻게 될까?
고 발표됐다. 또 이 기간 내에는 별도의 연장신
상하이총영사관은 중국에 체류중인 외국인 에 대한 관할 출입경 당국의 거류기간 자동연장
청을 할 필요가 없이 중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체 류하거나 출국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
제도 시행과 관련, “2개월 거류허가 기간 자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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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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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Apr 24 (Fri)
황의조, 기초군사훈련 위해 이미 귀국 5월 7일 논산 입소예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에 오른 대표팀 간판 공격수 황의조 (28·보르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영향으로 프랑스 리그가 중단된 기간에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 23일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의조는 기초 군사훈련을 위해 최근 귀국했다. 황의조
도 프랑스 리그가 지난달 13일부터 중단돼 당분간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자 구단 과 협의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그는 다음 달 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 다. 보르도 관련 소식을 다루는 지롱댕33 등 프랑스 매체들도 "황의조가 군사훈련을 위해
5∼6주 자리를 비운다"고 보도했다. 20192020시즌 10경기를 남기고 중단된 프랑스 리 그앙(1부리그)은 6월 중순 재개를 목표로 두 고 있다. 황의조는 손흥민과 함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23세 이하(U-23) 대 표팀의 와일드카드(나이 제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병역 특례혜 택을 받았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돼 기 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 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 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황의조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프 리미어리그 중단으로 국내로 돌아온 손흥민 은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후 이달 20일 제주 도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 고 있다. 부산일보
프로축구 K리그 5월 8일 개막
1,234.50 원 879.02 원 1.000 2020년 04월 22일 수요일 기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 프로축구 K리그가 5월 8일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서울 종로구 축 구회관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어 K리그 개막 일을 내달 8일로 확정했다. 이날 K리그1 공 식 개막전인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경기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내달 8일에 이어 9~10일 사흘 동안 개막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올해 K리그는 2월 29일 막을 올릴 예정이
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으로 2월 24일 연맹 긴급 이사회를 통해 개막이 무 기한 연기된 바 있다. 연맹은 개막이 2개월 넘게 미뤄진 만큼 경기 수 는 K리그1·K리그2 모두 27라운드로 줄이기로 했 다. K리그1은 12개팀이 정규라운드 22경기를 진 행한 후 성적에 따라 상위 6개팀(파이널A)과 하위 6 개팀(파이널B)이 각각 파 이널라운드 5경기를 갖는 방식이다. K리그2는 10개 팀이 정규라운드 27경기 를 치르게 된다. 구체적인 경기일자와 대진은 연맹이 다음 주 중 확정 해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당 분간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했 다. 유관중 전환은 추후 정부의 방역지침 완 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는대로 연 맹이 신속하게 시점과 방식을 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시즌 진행 중 선수나 코칭스태프가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감염자의 소속 팀은 최소 2 주간 경기를 갖지 않고, 해당 팀의 경기는 연 기하기로 결정했다. 증상 발생 시점 전후로 감염자의 소속 팀과 경기를 가졌던 팀들도 최소 2주간 경기가 연기된다. 경기 당일에 선 수나 코칭스태프, 심판 등 경기의 필수 참여 자가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될 땐 해당 경기 를 즉각 중지시키고, 이후 경기일정은 연맹 사무국이 직권으로 조정키로 했다. 만약 감염자가 다수 발생해 정상적인 리그 진행이 어려울 경우엔 리그를 중단하고, 리그 재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리그를 종료 하게 된다. K리그1은 22라운드까지, K리그2 는 18라운드까지 경기가 진행된 이후에 리그 가 종료된다면, 정상적인 리그 성립으로 보아 우승 팀과 순위, 수상,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등을 모두 인정하기로 했다. K리그1 22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까지 치르지 못한 상태에서 리그가 종료될 때는 우승 팀과 순위 등은 가리지 않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은 추후 별도 기준을 마련해 정 하기로 했다. 정상적인 리그가 성립되지 않더 라도 팀과 개인의 경기기록은 모두 인정하기 로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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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24 (Fri) / 23
24 / 2020. Apr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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