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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호 –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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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35 2020. 09. 18 (금)

Quebec, 최고 위험 단계에서도 학교는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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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퀘벡주 당국은 퀘벡주의 대부분 학교들이 코로나19가 계속 악화 되더라도 계속해서 문 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Jean-François Roberge 교육부 장관은 퀘벡 주의 색상별 COVID-19 경보 시스템 하 에서 “빨간색”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모든 학교가 아닌 그 중 일부 학교만이 문을 닫을 것이며, 이것 또한 “일시적으로” 문을 닫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몬트리올을 포함한 퀘벡주의 도시 중 어느 곳이라도 최고 위험 단계 (빨간색)에 접어들더라도, 학교들은 정 상적으로 운영할 것이다. Legault 정부는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색 상의 변화를 겪게 될 지역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야당 측은 주 정부가 국민들이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 수 있도록 제도를 더 명확하게 마련하지 않았다 고 비판했다. Roberge 교육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그 것이 학교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몇 가지 더 정보를 주었다. 예를 들어, 지역이 “노란색”에서 “오렌지”로 바뀌면 학교는 밀폐 된 “클래스 버블 (Class bubbles)”로 되돌아 가야 할 것이고, 이것은 또한 학생들이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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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어울릴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과외 활동이 중단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 다. 만약 어떤 지역이 최고 수준의 경보인 “빨 간색”으로 바뀌면, 코로나19 사건의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부 학교는 일시적으로 휴교할 수도 있지만, 이 폐쇄가 “자동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그 는 말했다. 그는 이 계획을 담은 공문이 준비돼 있는 지, 만약 있다면 공개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 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구역 제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요일 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Christian Dubé 퀘벡 보건장관은 금요일 더 많은 설명을 기대 한다고 밝혔으며, Genevieve Guilbeault 공 공안전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ubé 장관은 퀘벡이 벌금을 올릴 계획이 냐는 질문에 “온타리오주에서는 공공모집 위 반에 대한 벌금을 1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올리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벌금을 올릴 수 도 있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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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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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Friday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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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 모집 공고

1. 대한민국정부(교육부)는 2021년도 Korean Government Scholarship Program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고 알리며. 해당자격을 갖춘 많은 캐나다 학 생들이 지원하여 우수인재가 한국으로 진학 할 수 있도록 한인동포사회에서 적극적인 추 천과 홍보를 당부하였다. 2. 캐나다 선발인원은 1명이며, 지원자 및 지원자의 부모가 모두 캐나다 국적을 소유한 경우에 지원할 수 있다. 주캐나다 한국대사 관은 10.23(금)까지 장학생 지원접수를 받아 선발심사를 거쳐 장학생후보자를 추천할 계 획이다. 3.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내년

에 1년동안 한국어언어연수과정을 거쳐, 2022 년도부터 한국내 44개 대학중 한 곳에서 학 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에 소요되는 학비 와 생활비 등이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4. 정부초청외국인 장학생 사업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외국인 학생에게 대한민국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수학할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국제교육교류를 촉진하고 국 가간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으며, 기타 장학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GKS 홈페이지(www.studyinkorea.go.kr)를 참조하면 된다. ※ 문의사항 연락처 –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o 웹사이트(http://overseas.mofa.go.kr/ ca-ko/index.do) o 대표전화 1-613-244-5010 o 대표이메일 canada@mofa.go.kr – 국립국제교육원 o 웹사이트(www.studyinkorea.go.kr) o 대표이메일 kgspniied@korea.kr 5. 상세 장학생 선발요강과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가. 선발인원 : 1명 나. 모집과정 o 학사과정 : 총 5년(한국어연수 1년 + 학위과정 4년) 다. 선발분야 : 44개 한국내 대학에서 개 설한 학사과정 라. 지원자격(2021년 3월 1일 기준) o 지원자 및 부모가 모두 캐나다 국적 소유자 ※ 지원자 및 부모가 한국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자는 지원불가 o 2020년 3월 1일 기준 만 25세 미만 인 자(1996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 o 2020년 3월 1일 기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및 한국 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지원불가 o 한국에서 장기간 유학이 가능할 정 도로 심신이 건강한 자 ※ 질병 치료 중인 사람은 지원할 수 없음 o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o 한국 정부초청외국인 장학사업의 동

일 과정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 전문학사 과정 장학 프로그램 이수 학생은 학부 과정 재지원 불가 o 성적기준 – 고등학교 전(全)학년 성적 평균 평점(CGPA)이 80% 이상이거나 석차 상위 20% 이내인 자 o 선발 우대사항 – 한국어 능력우수자, 이공계전공 우 수인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 등 마. 장학금 내역 바. 선발일정 o 지원서 접수 : 9. 23(월) – 10. 23(금) *접수처 : 주캐나다대사관(오타와), 우 편은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유효 (150 Boteler Street, Ottawa, Ontario, Canada, K1N 5A6) o 최종 합격자 발표 : 2021.1.8(금) * www.studyinkorea.go.kr 참조 주캐나다대사관

캐나다 비행기 - 마스크 규정 어긴 가족 비행기에서 강제 하차시켜 논란 웨스트젯을 타고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가 려던 가족이 19개월 아이가 마스크 규제를 따르지 않았다며 한 가족을 비행기에서 내리 게 했고, 결국 해당 항공편은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사프완 쵸드리는 그의 아내와 각각 3 살과 19개월 된 두 딸을 데리고 야간 비행으 로 토론토로 가려던 중 4명의 항공사 직원이 다가와 가족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했다 고 전했다. 쵸드리는 “첫째가 스낵을 먹고 있었기 때 문에 다 먹고 착용을 시키겠다고 했지만, 마 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서 머뭇거리다가 착용을 시 켰다.”라며, “그러자 직원들은 19개월 된 딸에 게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쵸드리의 어린 딸은 한 번도 마스 크를 써본 적이 없지만 일단 착용을 시켰다. 쵸드리는 “일단 집에 가고 싶었고 그날의 마지막 비행편이었기 때문에 권고를 따르기 로 했다.”라며, “하지만, 마스크를 써본 적이 없는 딸이 코와 입을 막는 마스크를 쓰자 불 편해했고 예민해지며 마스크를 벗으려 했다.”

라고 전했다. 직원들은 쵸드리에게 딸이 마스 크를 착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쵸드리 는 덧붙였다. 웨스트젯의 대변인인 로렌 스투어트는 직 원들의 우려는 19개월 된 딸이 아닌 3살 된 딸이었다고 전했다. 쵸드리는 “직원들이 캐 나다 교통부의 규정에 따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게이트가 닫힐 수 없기 때 문에 하차를 요구했다.”라며, 둘째 딸에게 마 스크가 떨어지지 않게 잡고 가겠다고 했지만 내리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고 전 했다. 예상 출발시간에서 45분이 지난 시점에 서 직원들은 떠나고 경찰이 도착했다. 스투 어트는 쵸드리의 아내가 첫째 딸에게 마스크 를 쓰게 했지만, 이미 가족을 비행기에서 하 차 시키는 결정은 내려졌었다고 전했다. 쵸드 리는 “경찰 여러 명이 탑승해서 우리에게 안 내를 따르지 않아 하차 시켜야 한다고 말했 고, 어떤 안내를 따르지 않았냐고 되묻자 경 찰은 ‘세부사항은 모르지만 안내를 따르지 않

는 승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고 규정은 해 당 승객을 하차시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라고 진술했다. 19개월 된 딸은 이 시점에서 매우 예민해 졌고 마스크에 토를 하기도 했다며 쵸드리는 이 시점에서 기장이 안전과 보안 프로토콜에 따라 모든 승객이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는 방송을 했다고 전했다. 쵸드리는 일부 승객들 이 그의 가족을 비난하기도 했다며, 비행기 에서 내려 더 많은 경찰들이 대기하는 게이 트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는 도중 딸의 서류를 검토하던 경찰이 둘째 딸이 2세 이하라는 점 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캐나다 교통부에는 2세 이하의 아이는 마 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 다. 쵸드리는 상황이 빠르게 바뀌었다며, 자 신들을 체포하려던 경찰들은 이제 직원들과 다른 승객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그때 비행편이 취소되었다는 방송이 나왔다고 전 했다. 쵸드리는 “살면서 이 정도의 부당한 대 우를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비난했다. 스투어트는 웨스트젯이 “아이의 부모나 보

호자에게 마스크 요건에 대해 전달하고 이것 이 지켜지는지를 확인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대응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스 투어트는 직원들이 해당 승객의 어린 딸이 2 세 이하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3세 된 딸 이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쵸드리는 이 같은 내용이 불분명하게 전달되었으며 직원이 19개월 된 딸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스투어트는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향하는 652편 항공은 직원 여행 패스를 이용하던 승 객이 캐나다 교통부의 마스크 착용 규정 불 이행으로 인해 취소되었다.”라며, “직원들은 승객들에게 2세 이하의 어린이를 제외하고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에 대해 인지하고 규정에 따라 이행했다.”라고 설명했 다. 캘거리 경찰청은 공항에서 신고를 받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했지만 어떠한 처벌 도 없었다고 전했다. CN드림 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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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Sep 18, 2020

STM, 새로운 OPUS 스캐너 테스트 시작 몬트리올의 버스 승객들은 곧 시내의 모든 버스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부터, STM은 6대의 139번 Pie-IX 버스에서 새로운 OPUS 스캐너를 테 스트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테스트에서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이번 겨울 내내 더 많 은 버스에서 스캐너가 점차 활성화 될 것입 니다. STM 대변인인 Phillipe Déry은 “이 새로 운 장비는 카드 판독 속도를 높여 버스를 이 용하는 고객들의 속도를 개선시킬 것이며, 연 결식 버스 뒷문에 설치하는 것이 올도어 탑 승의 최적화를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설명했 다. 또한 더 큰 화면, 향상된 오디오 기능 및 최적화된 위치를 통해 범용 접근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STM은 이미 지역사회에 배포할 2,500개 이상의 새 스캐너를 구입했으며, OPUS 또는 L’ocassionelle 카드가 있으면 연결식 버스 의 앞이나 뒤쪽에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하

지만, 현금이나 마그네틱 스트라이프 카드 중 하나로 결제할 경우는 버스 앞문으로 입장해 야 합니다.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내내 139 번 버스에서 새로운 OPUS 카드 리더를 작동 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분 중 몇몇은 1년 전에 시내의 몇몇 버스에서 새 스캐너를 본 것을 기억할 지도 모르지만, 그것들은 아직 작동하지 않 았습니다. 엄격한 평가 후에 스캐너는 마침내 실제 상황에서 테스트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STM은 2023년까지 버스 승객들이 직불 카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이 새로운 스캐 너에 직접 돈을 지불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STM은 “결국 이 프로젝트를 통해 STM이 은행카드나 스마트폰으로 직접 요금을 지불 하는 등 보다 발전된 기술로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anada의 2차 셧다운에 대한 전망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 사례 가 급증함에 따라 여러나라에서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 규제를 적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치인과 보건당국은 캐나다 일부 지역이 곧 제2차 셧다운(shutdown)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의 Zain Chagla 박사는 2차 셧다운이 1차 셧다운 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Chagla박사는 CTV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3 월과는 매우 다르다. 그 당시에 우리는 이 질병 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이 퍼질지 알 수 없었 고, 의료 활용 측면에서 병원 문제가 있었으며, 바이러스에 대해 제한된 테스트를 시행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질병이 우리 지역 내에서 어디 로 전염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지방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효과 가 있는지 더 잘 파악하고 있으며, 캐나다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대 중들은 합리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의료 시스템은 바이러스을 대비해 효율적인 일처 리를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대부분이 실내 모임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 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통제함으로써 캐나다가 제2차 웨이브와 셧다 운에 대해 신중하게 준비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hagla 박사는 “우리는 3월과 4월과 다르 게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이에 따른 반복적인 시나리오를 피하기 위해 코로나19 메시지를 긍정적이고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야외 시설에 대한 장 기 해결책을 계획하고, 허용 가능한 모임 규 모를 면밀히 감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관계자들이 캐나다의 테스트 능력을 방해하서는 안되며 또한 과도한 테스트를 부 추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경제 및 전반적인 사회에서 침체적인 흐름을 가져가겠지만, 겨울이 지나고 점차 시간이 지 나가면서 모든것이 나아질 것이며,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예상했 다. 또한 그는 누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다고 덧붙였 다. 최근 급증하는 환자들이 모두 함께 “파티 를 하는 젊은이들”이라고 “큰 착각을 하고 있 지만 실제로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결혼 식이나 다른 축하 행사 등 “아직도 회식을 하 는 것은 가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긍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를 보 호할 수 있다. 우리는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 다’고 강조했다. 이를 돕기 위해 특히 캐나다인들이 겨울철 을 맞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 시 설과 식당들이 더 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옥외 시설을 더 많이 만들면 사회화가 필요하 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박사는 “우리는 실제 로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하며 몇 겹 더 겹쳐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캐나다의 최근 급증세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수집 규모를 감시하는 것이 여전 히 핵심이라고 말한다. Ontario 주 Doug Ford 수상은 최근 코로 나19 사례 증가를 막기 위해 모임에 대한 규 모 제한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할 것으로 예 상된다. 수상은 사람들이 규정을 어기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벌금”이 부과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Chagla박사는 이 조치 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그는 “좋은 상징 적 제스처”라고 생각하지만, 불행히도 통제 불능의 상황을 초래하고 공중 보건 행사를 이끌어내는 일부 사람들에게는 어떤 강제 조

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주 Quebec에서, 정부는 경찰이 실 내 공공 공간이나 대중교통에서 얼굴을 가리 지 않는 사람들에게 400달러에서 6,000달러 사이의 벌금을 부과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감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래방 금지, 고 객등록부 보관 의무화 등 과태료 외에도 여 러 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사례 증가에 대응하여, B.C.는 매일의 코 로나19 확진환자 건수가 100건 이상 꾸준히 증가하자, 지난주 나이트클럽과 연회장을 즉 각적인 폐쇄했고, 식당시간 단축을 명령했다. B.C. 보건 담당자인 Bonnie Henry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역사회 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 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 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최고 공 중 보건 책임자 D r. Theresa Tam은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인들에 게 손 세정제를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고 마 스크나 기타 얼굴 덮개를 씌워주며 행사 전 후 공용부위를 청소하는 등 반드시 사람들을 만나야 할 경우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 했다.


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Friday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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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와 U.S의 국경 폐쇄는 11월까지 연장 될 것으로 예상 들은 또한 캐나다 공무원들은 단기적으로 일부 조치를 완화하는 것에 대한 미국 당국 의 제안에 시큰둥하다고 밝혔습니다.

가하여 총 193,195명을 기록했습니다. 오타와 정부 소식통은 “캐나다가 현재 국 경 개방에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워싱

이러한 제한은 밀접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 과 얽혀있는 도시들에게는 특히 고통 스럽습 니다.

턴의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미국과 캐나다가

Bill Blair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의 수

한 달간의 금지는 3월에 처음 시작되었고 여

공중보건 여건이 허락하는 미래의 출구(off-

석대변인인 Mary-Liz Power는 양측이 이미

러 번 연장되었습니다. 현재 제한 범위는 9

ramping)을 위한 잠재적 영역을 검토하기

가족들에게 재결합할 수 있도록 제한적인

월 21일까지 입니다.

위해 잘 협력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

면제를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그녀는 “우리

니다.

는 언제 어떻게 국경을 다시 열 것인지에 대

무역이나 항공 여행을 포함하지 않는 이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것 은 적어도 미국의 추수감사절(11월 26일)까 지 연장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경과 맞다아 있는 캐나다의 공무

두 수도의 소식통은 미국측이 더 많은 여

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우리가 이용할 수 있

행을 허용하고 국경 양쪽에 살고 있는 가족

는 최상의 공중 보건 정보를 계속해서 평가

들이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할 것입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원들은 이 규제들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조치들을 완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주 미국의 8월 자

주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 3월

첫번재 소식통은 미국 쪽이 캐나다 정부보다

동차를 이용한 캐나다 방문이 2019년 8월에

워싱턴과 오타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과

15일 이후 처음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

국경 완화에 대해 더 관심이 있는것 같다고

비해 95% 이상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캐

캐나다의 일부 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금

밝혔습니다.

나다 관광업계는 오타와가 나서지 않으면 재

가 급증함에 따라 최소 11월 말까지 국경 제

요일 발표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요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여

한 조치를 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식통

일 미국에서 보고된 사망자 수는 807명 증

행자들은 14일 동안 검역을 받아야 합니다.

앙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캐나다 오타와 수도권 최초, 칼튼대학교 한국어(부)전공과정 설치, 9.9. 전공과목 개강 □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 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소재 주요 종합대학 인 칼튼대학교(Carleton University)에 캐나 다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부)전공과정 (Korean Language minor program)이 설치 되어 9.9(현지시간) 처음으로 한국어(부)전공 강좌가 실제로 개강하였다고 밝혔다. ※ 칼튼대학교는 언어별 전공학과는 없으며, 언어학부내에 서어, 독어, 노어, 이 태리어, 중어, 일어를 (부)전공과정(minor program)을 설치, 6개 학기이상 해당과목을 이수하면 (부)전공으로 졸업시킴 – 칼튼대는 기존 교양언어과목 인 아랍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가장 늦게 2015.9부터 한국어 교양과목을 운영, 이번에 한국어만 (부)전공과정으로 승격 ※ 칼튼대의 국제학, 무역학, 정치학, 행 정학 등 주요 10개 학사/4개 석사과정은 언어 (부)전공을 이수해야만 졸업 가능, 향후 이들 의 한국어수강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캐나다에는 몇몇 대학이 동아시아 학과 등에서 선택과목의 일부* 혹은 교양과 목**으로 한국어강좌를 개설한 경우가 있으 나, 칼튼대와 같이 독립적으로 (부)전공과정 으로 한국어를 설치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 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칼튼대는 수도 오타와 지역권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 학이기도 하다.

* 전공선택과목 개설대학 : 토론토 대·알버타대·맥길대(동아시아학과), 요크대 (언어문학과), UBC(아시아학과) * 교양과목 개설대학 : 매니토바대, PEI대 ◦ 칼튼대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 3학 년 한국어(부)전공과정 과목(KORE3010)이 최초로 개설되었고, 한국어(부)전공과정 설치 에 따라 1-2학년 학생들의 관심도 대폭 증가 하여 1학년 7개반, 2학년 2개반 등 총 10개반 240명 넘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하였다. ※ 지난해 교양한국어강좌 대비, 3 개반 추가 수강생 70명이상 증가(40%이상대 폭성장), 한국어강사 1명 추가 채용, 4학년과 정(KORE4010)은 2021 개설 예상 ◦ 대학측에서도 한국어수강 학생수의 대폭적인 증가는 매우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 하고 있다. 코로나사태로 이번 학기 칼튼대의 전체 등록학생수가 감소하였고, 언어과목 수 강인원도 상당히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 지난 2년여 동안 주캐나다대사관은 칼튼대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한국관 련 세미나·문화활동 개최하는 등 많은 노력 을 기울여왔다. ◦특히 칼튼대 한국문화학생동아리인 KIS(Korean and International Society)와 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2019.3 KIS는 약 3주

동안 한국어(부)전공과정 설치를 위한 청원 캠페인을 벌여 2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서명 을 확보하여 대학측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 한국어 확대에 대한 우호적 분위 기 조성을 위해, 2019.9 교육부 국립국제교육 원과 칼튼대학교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 (MOU) 체결을 중개, 성사시켰다. ※ 국립국제교육원은 영어 원어민 보조교사 채용 프로그램(EPIK/TaLK)에서 한국어를 학습한 칼튼대의 우수 인재를 추천 받고, 칼튼대는 동 프로그램 참여학생들에게 인턴십을 인정, 학점을 부여 □ 한편, 주캐나다대사관은 전임교원 인건 비 등 재원문제로 한국어(부)전공과정 개설 에 소극적이었던 칼튼대학교본부 설득을 위 해, 국제교류재단과 협력하였고 2020.3 한국 어교원고용사업 지원대상으로 칼튼대 언어학 부가 선정되었다. ◦ 소액지원결정(미화 약7천불, 1회 지 원)으로 무산위기에 처했으나, 대사관은 칼튼 대측을 막바지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한국어 (부)전공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 ◦ 결국 주캐나다대사관은 별도의 특 별한 재정지원없이 우리 정부가 운영중인 사 업들을 잘 연결하고, 칼튼대와의 긴밀한 협 력만으로 한국어·한국학이 미진한 캐나다에 한국어(부)전공과정을 설치하는 큰 성과를 거둔 셈이다.

□ 외국의 대학교에 한국어·한국학과를 설치하는 것은 외교부 공공외교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써, 친한 전문인력이 체계적으로 양 성되어 사회 각 분야로 지속 배출됨에 따라 한국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교류협력이 활 성화되며 한국문화 확산에 핵심적인 토대가 되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 특히 수도 오타와에 소재한 칼튼대 학생들은 연방정부 인턴십프로그램을 활용 하여 졸업후 연방정부의 공무원·연구원으로 손쉽게 진출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한국 어(부)전공과정 설치는 친한 전문인력이 캐나 다 각계각층으로 배출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된다. □ 주캐나다 장경룡대사는 칼튼대 10개의 한국어강좌에 영상메시지를 송출하여 “한국 어(부)전공과정의 개설을 축하하고, 많은 관 심과 지원을 지속할 것이므로 한국어학습에 몰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칼튼대학교 David Wood 언어학부 장은 “한국어(부)전공과정의 설치는 언어학 부차원에서도 놀라운 성과이며, 학생들이 한 국어(부)전공과정을 통해 더 넓은 기회를 누 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캐나다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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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Friday Sep 18, 2020

한카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 등록은 8월 17일(월) 부터~ 영어·불어 그룹수업 - 총18회(9주 - 주 2회 ) * 불어 기초반 개강 (초등 / 중등) 월·목(영어)반 8월 31(월)~ 11월 5일(목) 4:30 ~ 6:00 화·금(불어)반

수강료: $ 378.00(각과목당) 6:00 ~ 7:30 수업 자료비 : $ 5 / $ 10 9월 1(화)~ 11월 3일(화) 7:30 ~ 9:00 등록비 : $ 15(신규학생)

영어 독서반 개강 - 총9회 수요일 - A반 수요일 -B반 토요반

영어 2년 ~ 3년 이상

9월 9(수)~ 11월 4일(수) 9월 5(토)~ 11월 7일(토)

5:00 ~ 6:30 6:30 ~ 8:00 2:00 ~ 3:30

수강료: $ 225.00

불어·영어·수학·과학·역사 (개인 수업) 학 원 1:1 수업 인터넷 1:1수업

- 기간 : 매월 모집 (날짜 상관없이 문의 가능) - 시간 :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 조정 가능 - 대상 : 초등, 중고등, 성인 대상

수강료 : 학원 문의

TEFaQ B1반·B2반 (개인 수업) 학 원 1:1수업 인터넷 1:1수업

등록 안내

강사 : Maria 강사 : Zahra

* 수시모집 * 수강료 : 학원 문의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캐나다 소식

Friday Sep 18, 2020

➐

LMIA 없이 취업 비자 받기 3부- 종교비자 종교 비자는 캐나다 이민법 상 특정되어

(최대 3년)이 주어집니다. 다만 해당 비자는

wage(적정 임금, 해당 도시 동일 직종의 중

시간이 없고 즉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큰 장

있는 카테고리는 아니고 종교 기관과 자선

영주권 연결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값 이상의 임금)를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점이 있습니다. LMIA를 통한 취업 비자인 경

단체에 대한 예외 규정으로 받을 수 있는 비

2. LMIA가 면제되는 취업 비자

종교 기관도 흔치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한

우, 만족해야 하는 조건과 제출 서류가 비교

자입니다.

캐나다 이민법 제205 (d)항에 따라 종교

인 교회나 단체는 한국어가 요구된다는 점을

적 많고4주 이상의 광고와 심사 대기 시간이

자선 단체나 교회에서 목사, 선교사와 같

단체에서 급여를 받고 근무할 경우 캐나다

어필하여 적정 임금을 제공하고 명망있는 목

필요하여 평균 2-4개월 정도 소요된다는 단

은 목회자, 교회 반주자, 그 외 사무직, 자원

고용 사회개발부 (Employment and Social

사님을 초빙하거나, 한두번의 종교 비자로 근

점이 있지만 영주권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하

봉사자를 초빙하거나 한국교회에서 해당 포

Development Canada: ESDC)의 노동허

무 중인 분의 비자를 연장 하는 등 LMIA를

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신청을 고려해볼수

지션으로 캐나다 교회에 파견을 보내는 경우

가 (Labor Market Impact Assessment:

스폰해줄 수도 있습니다. 노동 허가를 받은

있는 비자유형이라고 보여 집니다.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교 비자의 특징은 근

LMIA)가 면제되는 취업비자를 신청 할 수

취업 비자로 근무한 경우는 영주권 신청의

종교비자를 받으면 배우자는 오픈 워크퍼

무 조건에 따라 방문 비자, LMIA가 면제되는

있습니다. 이는 잡오퍼를 주는 종교 기관에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연방 Express entry

밋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자녀들의 경우 무

취업 비자, 일반 LMIA를 통한 취업비자 등등

종속되는 closed work permit으로서 영주권

프로그램에서 캐나다 근무 경력에 대한 점수

상 공립교육의 혜택과 주정부 의료혜택도 받

각각 다른 종류의 비자를 선택하여 신청할

과 연결이 가능하며 연방 Express entry 신

뿐 아니라 잡오퍼 점수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을 수 있습니다. 종교 비자라고 하면 보통 목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은 종교비자의 종류와

청 시 캐나다 근무 경력에 대한 점수를 추가

신청 방법은, 캐나다 종교 단체가 노동청에

사님만을 떠올리지만 자선단체나 종교 기

특징, 종교비자를 통한 영주권의 기회까지 함

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주정부 프로

기관의 등록 서류와 세무 서류 등을 재출하

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포지션은 의외로 다

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램에 있어 종교인과 LMIA면제 취업 비자

여 잡오퍼의 진정성과 재정 상황을 심사 받

양합니다. 특히 종교 비자는 자원 봉사로도,

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비자 및 영

고 LMIA를 취득한 후 일반 취업비자와 동일

LMIA 면제 취업 비자의 기회가 있어 취업처

주권 프로그램 선택 시 꼭 사전에 확인이 필

한 방법으로 비자를 신청하면 됩니다. 취업

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습

요합니다. 신청 방법은 알반 취업 비자와 동

비자 기간은 보통 2년이 주어집니다

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정서적인 어려

종교 비자에는 크게 아래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방문비자 (Visitor Record) 캐나다 이민법 제 186조(ㅣ)항에 따라 캐

일하며, 캐나다 종교 단체의 각종 등록 서류

종교 비자의 세 가지 종류를 살펴보면 ​급

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지금, 종교 비자를 활

나다에서 종교 또는 영적인 목적으로 신도를

와 종교인 직책을 확인할 수 있는 교단의 확

여나 근무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방문 비자

용할 단체나 개인에게 기회가 있다면 이를 놓

돕거나 교리 설파, 교규 운영, 영적으로 조언

인서, 고용 조건이 명시된 잡오퍼 등이 필요

가 교회나 자선 단체의 자격 조건과 제출 서

치지 않는 현명함이 필요하겠습니다.

을 제공하고자 할 경우, 취업비자 없이도 일

합니다. 취업 비자 기간은 보통 2년(최대 3년)

류가 적어 가장 쉽게 취득할 수 있는 비자 유

을 할 수 있습니다 . 급여 없이 자원 봉사를

이 주어집니다

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교회나 자선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이때 일반적인 6

3. 일반 LMIA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비자

단체에서 종교비자를 무한정 제공할 수는 없

개월 여행용 비자가 아닌 종교인으로서 일을

종교인으로서 일반 LMIA 프로그램을 통

고 교회의 규모에 따라 제한적으로 발급 하

할 수 있는 종교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습

해 취업 비자를 받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게 되는데 소규모 교회라면 일반적으로 한

니다. 이를 위해서는 캐나다 종교 단체의 초

일반적으로는 캐나다 내에서 종교 관련 포

두개 포지션 정도가 적당합니다. 방문 비자와

청 편지와 종교인 직책을 확인할 수 있는 교

지션에 내국인을 채용하는 것이 어렵지 않아

LMIA면제 취업 비자는 한국인의 경우 국경

단의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비자 신청 방법은

LMIA승인을 위한 자국민 인력 부족을 증명

이나 공항에서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으니,

일반 취업 비자와 동일하며 기간은 보통 2년

하기 어렵고, LMIA에서 규정하는 prevailing

신체 검사만 승인되면 비자 수속에 걸리는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Friday Sep 18, 2020

캐나다 소식

Montreal지역을 포함한 Quebec의 4개의 지역, 노란색 단계로 지정

몬트리올을 포함한 퀘벡의 4개 지역은 현 재 COVID-19 경보 시스템의 “노란색” 단계 에 접어 들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제재들 이 생겨났습니다. François Legault 총리는 화요일 기자회 견에서 “상황이 위중하고 걱정스럽다”며 “이 제 우리는 당장 대응을 보여야 한다”며 퀘벡 시민들에게 규칙을 엄격히 지켜달라고 호소 했습니다. Christian Dubé 보건부 장관은 “무책임한 개인들”을 비난했으며, 이미 노란색 단계였던

4개의 지역을 포함하여 현재 8개의 노란색 단계에 접어든 지역중 일부는 … “주황색”단 계 에 매우 근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egault 총리, Dubé 장관 및 공중 보건국 장인 Horacio Arruda은 퀘벡의 COVID-19 카운트가 왜 지난 주에 급격히 증가했는지와 그것이 이미 가지고 있는 효과에 대해 한 시 간 동안 설명했으며, 노란색 단계로 지정된 지역은 Montreal, Monteregie, ChaudiereAppalaches 그리고 the Lower St. Lawrence 이며, 이미 노란색 단계 였던 지역

은 Laval, Eastern Townships, Outaouais, Quebec City입니다. 정부가 주 내 전역의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지도에 서 노란색은 “조기 경보”수준으로 지정되어 “경계”로 지정된 녹색보다 한 단계 더 심각합 니다. 세 관계자들은 각기 다른 지역에 대해 시 행하고 있는 새로운 제한 사항을 상세히 설 명하면서, 코로나19의 2차 웨이브를 억제하 는 것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연대의식

에 크게 의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egault 총리는 “저는 여러분 모두를 믿 고 있습니다, 제발,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신체적 거리를 존중 해주세요. 우리가 함께 헤쳐 나갈 경우 사례 자 수가 감소할 것을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 했으며, Arruda 보건국장은 올 가을 다가오 는 위험이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혔다. 그는 “과거의 유행병을 살펴보면 1차로 일어난 웨 이브의 위협도가 보통 2차로 일어난 웨이브 보다 세배 정도 더 작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퀘벡 주민들에게 1차 웨이브에 서, 지역사회의 전염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대부분의 발병은 노인들을 위한 요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런 상황이 아니라 대부분의 새로운 확산은 사회적 모임 (social gathering)에 의해서 일 어난 다고 말했습니다. Dubé 보건부 장관은 노란색 단계에 접어 든 지역에 사람들은 구체적인 규칙과 함께 경찰들의 더 많은 개입이 있을거라고 발표했 습니다. 그는 술집에서 자정 이후 음식 판매 를 금지할 것이며, 또한 몇몇 술집들은 음실 을 함께 판매한다는 구실로 여전히 음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러한 행동은 용납되지 않 는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주황색” 단계로 지정되는 모든 지 역은 공공 및 민간에서 모임에 허용된 인원 을 줄이는 것을 포함한 많은 새로운 제한들 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먼저, 개인 주택 입 주 인원을 10명에서 6명으로 줄이고 술집들 은 문을 닫을 것이며, 레스토랑은 테이크아웃 판매로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Friday Sep 18, 2020

➒

831 - 아침에 목을 돌릴 수 없다면‘낙침’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목을 돌릴 수 없 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목이나 어깨 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어느 날 갑자기 목을 돌릴 수 없게 심한 통증이 발생 하는 경우다. 이를 한방에서는 낙침(落枕)이 라 말하는데, 낙침이 발생하면 업무를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세면, 화장실 사용 등에도 많 은 불편을 초래한다. 낙침은 급성으로 단순히 목이 뻣뻣한 통 증으로 활동에 제한을 받는 병증의 일종이 다. ‘경부상근(頸部傷筋)’이라 하기도 한다. 양 방의 ‘근막통증증후군’과도 비슷하다. 목근육

의 섬유직염(頸項纖維織炎)이나, 목뼈가 비 대함으로 생기는 사경(斜頸) 모두 여기에 속 한다. 낙침의 증상은 환자에 따라 목을 돌리지 못하는 등 아픈 정도가 다양하다. 심하면 목 을 앞뒤로 숙이고 젖히거나 좌우로 돌리는 동작 모두 불가능할 수도 있다. 목을 조금만 돌려도 목 주변 근육이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면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낙침의 원인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과 어깨 주위 근육의 과도한 긴장에 의해 발생 한다. 특히 찬 곳에서 자고 일어났을 때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이 낙침의 주 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자판을 두드리기 위해 어깨를 들어 올리게 되면 목과 어깨 근 육이 과도하게 긴장돼 낙침 발생 확률이 높 아진다. 이처럼 낙침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지만 원인은 잘못된 생활 자세에서 비롯되는 만큼 평상시 조심하면 예방할 수 있다. 한방에서 낙침은 주로 풍한(風寒)의 사기 에 감촉했거나 무거운 것을 머리에 이거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목 주변의 기육이 손상 돼 기혈이 막혀서 발생한다고 본다.

낙침 증상이 있는 경우 가벼운 목운동을 처방할 수 있다. 이 목운동은 혼자서는 하기 어렵다, 한의원에 가거나 주위의 가족의 도움 을 받아서 해야 한다. 머리를 똑바로 하고 앉 은 상태에서 앞뒤로 젖혀보고, 좌우를 쳐다 보고, 좌우로 목을 돌려보아서 어디쯤 움직일 때 아팠는지 확인해 본다. 만약 낙침이 일년 안에 수차례 발생할 경 우 이는 단순히 잠을 잘못된 자세로 자서 근 육이 긴장된 것이 아니라 일자목, 거북목, 경 추추간판탈출증(디스크)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상 태에 따라 X-ray, MRI 등의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낙침의 한방 치료는 기본적으로 침치료, 부항치료로 목의 기혈순환을 시켜주며 통증 이 심할 경우 진통효과가 있는 약침치료를 할 수 있다. 갈근탕, 회수산 등의 한약처방을 병용하면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긴장된 쪽으로 따뜻하게 하는 온찜질을 하면 목 근육의 혈류 순환을 도울 수 있다. 낙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본인의 수면 자세를 파악해 적절한 베개를 선택해야 한다.

코로나 부산은 주춤, 전국은 확산세

부산의 코로나19 발생 추이는 안정세로 접어들었지만 수도권 중심의 집단감염이 끊 이지 않으면서 전국 확산세가 다시 증가 추 세를 보였다. 방역당국은 8월 이후 모임이 나 여행을 통한 집단발생 규모가 300명을 넘어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시는 17일 코로나19 확 진자는 전날 대비 2명이 추가돼 누적 363명이라고 밝혔다. 부산 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번 주 들어 5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 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인 1명과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이다. 전날 경남 김해에서 발생한 경남 278번 환자는 부산 뉴그랜 드오피스텔 방문자(348번)와 이 달 10일 부산 한 식당에서 접촉 한 것으로 통보를 받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식당에서는 종업원 4명, 식당 이 용자 29명 등 총 33명 접촉자가 파악돼 31명 이 검사를 받았다. 경남에서는 창녕과 김해, 거제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창녕에서는 전날

확진된 초등학교 공공근로자의 가족, 김해에 서는 공인중개사 확진자 관련 2차 접촉자가 확진됐다. 거제시 확진자는 입국한 이탈리아 인이다. 울산에서는 5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53명 늘었다. 100명대 초반으로 진정 국면 을 보이다가 6일 만에 다시 100명대 중반으 로 올라섰다. 해외입국 9명을 제외한 145명 이 지역발생이다. 수도권 발생도 121명으로 5 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산발적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6000여 명이 근무하는 기 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전날 첫 환 자 발생 이후 누적 환자가 11명이 됐다. 직원 이 7명, 가족 접촉자가 4명이다. 서울 세브란 스병원 관련은 14명이 추가돼 누적 4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월 이후 발 생한 모임이나 여행 관련 집단발생 사례가 13건으로,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14개 시·도 에서 총 311명이 확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모 임이나 여행에 참석한 사람이 149명이고, 나 머지 162명은 n차 감염 사례다. 경기도 양평군 단체모임 관련이 총 49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 카페 관련이 총 47명 규 모였다. 부산에서도 사상구 지인모임(부산·경 남·대구 총 16명), 순천·청주 가족모임(서울· 부산·인천·충북 총 13명), 영남 골프여행 모 임(부산·경남·울산·전북 총 30명) 관련 확진 자가 나왔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가족 외에 다른 사 람들을 만나는 행위 자체가 감염 전파를 일 으킬 수 있으니 불요불급한 외출, 모임, 여행 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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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한국 소식

공무원 보수 전년 대비 2.8% 인상…2020 공무원 봉급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2020 공무 원 봉급표'가 올랐다. 2020년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2.8% 인상되기 때문.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수당 조정 등의 내 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 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2020년 기본급과 수당을 포 함한 공무원 보수는 올해보다 2.8% 인상된 다. 전년 대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2016년 3.0%, 2017년 3.5%, 2018년 2.6%, 2019년 1.8%였다. 2020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개정안의 주 요 내용은 ▲실무직 중심의 공무원 처우개선 ▲격무‧위험직무 종사자 및 현장 공무원 사 기 진작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이다. 우선 공무원 보수는 ▲사기 진작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2.8% 인상된다. 다만, 정무 직 공무원과 고위공무원단 및 2급 이상 공무 원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인상분을 모두 반납 한다. 아울러 재난발생 현장 근무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비상근무수당도 오른다. 비상근무명령을 받고 방역초소 등 재난발 생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비상근무수당의 지급 한도는 월 5만원에서 월 6만5000원으로 오른다. 또 직무 중요도와 난도가 높은 업무를 수 행하는 6급 이하 공무원들에게는 중요직무급 을 신설해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장려를 위해 육아휴직 대신 시간선택 제로 전환한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육아기 근 로시간 단축수당'도 올린다. 현재는 상한선을 150만원으로 두고 월봉 금액의 80%를 지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주 5시간 단축분에 대해서는 민간과 동일하게 월봉 금액의 100%를 주고 상한액도 200만원 으로 확대한다. 또 임기제 공무원이 육아휴직 복직 후 6 개월 이전에 임기 만료로 당연퇴직하는 경우 육아휴직수당 합산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부산일보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올해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 가가 16일 치러졌다. 평가원은 이날 전국 2천99개 고등학교(교 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2021학년 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 대 해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 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등 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인 2019 9월 모의고사 메가 스터디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 1등급 90점, 2 등급 83점, 수학(가) 1등급 92점, 2등급 84 점, 수학(나) 1등급 88점, 2등급 80점 등으로

예측됐다. 16일 시행된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 평가는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에서 출제된 것 으로 분석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고 3 모의평가 및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고 1, 2 학력평가와 관련해 EBS 측은 고교강의 (EBSi) 학·모평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EBS는 16일 EBSi 단독으로 시험 직후 경 향 분석 및 입시 전략 LIVE 강의, 채점 서 비스, 전문적인 수능 강사들의 전 영역 해설 강의, 등급컷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 혔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Friday Sep 18, 2020

조진호의 <어메이징 그래비티>

작가 조진호 출판 궁리 발매 2012.11.02.

고등학교 3학년 때, 평소 읽던 잡지에서 부록으로 어떤 책자가 왔다. 생활기록부 독서 항목을 알차게 채울 수 있게끔 지원학과별 로 좋은 책을 추천해주는 책자였는데, 대부 분 이미 내가 읽었던 책이었다. 무난하게 대 학 가겠는데, 하며 살짝 웃었을 때쯤 『어메 이징 그래비티』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 보는 제목이었다. 표지를 봤다. 아기자기 한 그림들이 G라는 글자 안에 뭉쳐 있었다. 어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 같았 다. 왜 이런 책이 『우주의 구조』 같은 책과 함께 있는 걸까, 하며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딱히 찾아보려곤 하지 않았다. 대학생이 되고나서 『어메이징 그래비티』 가 재밌다는 소문을 여기저기서 들었다. 흠, 그렇단 말이지. 별다른 기대 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첫 페이지를 펼쳤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덧 나는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었 다. 와, 이건 뭐랄까, 놀라운 만화책이다. 사실 중력이라는 주 제 하나로 물리학 전반을 훑어나가는 구성 은 이미 많은 과학 대중교양서가 취한 바 있

다. 그러나 대부분 '(프톨레마이오스-아리스 토텔레스-)갈릴레이-코페르니쿠스-케플러뉴턴-아인슈타인'으로 이어지는 도식을 따라 가면서 뉴턴이 얼마나 대단하며 아인슈타인 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줄 뿐이었다. 『어 메이징 그래비티』는 다르다. 이 책은 그간 대 중교양서가 놓쳐왔던 빈틈을 샅샅이 메워놓 는다. 지금은 허무맹랑한 이론이라고 업신여 겨지는 고대와 중세의 중력 이론이 얼마나 견고했는지를 책을 다 읽고나면 깨닫게 된다. 고대와 중세의 학자들은 자신의 시대에서 가 장 논리적인 방식으로 중력을 논의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까지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이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너무 쉬워서 탈이다. 저자는 자기 나름대로 재구성한 과학사에 직 관적인 설명을 덧붙이며 난해하기로 소문난 상대성이론마저도 쉽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자신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했으며 중력의 본 질을 깨우쳤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어메이징 그래비티』는 단언컨대 물리

학을 꿈꾸는 사람들의 새로운 필독서가 되기 에 충분하다. 아니, 모든 사람들의 새로운 필 독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중력을 다루는 과학 대중교양서는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만큼 자세하면서도 명료한 책은 찾기 어렵 다. 작가가 책을 쓰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다 는 게 눈에 보인다. 『어메이징 그래비티』는 마지막에 어떤 곳으로 가려다 마는 물리학자들의 모습을 보 여준다. 물리학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곳이 바로 양자역학이라는 걸 눈치챘을 것 이다. 『어메이징 그래비티』의 후속작으로 『어메이징 퀀텀』이 나오려는 것인가. 양자 역학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언빌리버블 퀀 텀』이라는 제목으로 나올지도 모른다(물론 농담이다). 중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물리학 사를 이리도 재미있게 풀어낸 사람이 양자역 학을 다루면 어떻게 될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취소’대신‘비대면’코로나 속 진화하는 지역 행사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자 부울경 지자체와 문화예술기관 등이 장기간 미뤘던 축제와 행사를 어떻게든 성사시켜 보 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행사를 무조건 취 소하기보다 비대면 방식 등으로 전환해 축제 의 맥을 잇는 동시에 ‘위드(With) 코로나’ 시 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는 모습이다. 오는 12월 개관 5주년을 앞둔 국립일제강 제동원역사관은 일본군 위안부, 일본 근대산 업시설 유네스코 등재 등을 주제로 온라인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역사관 관계자는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8월부터 전면 휴관에 들어갔지만, 온 라인 관람 위주로 시민과 만날 수 있 는 다양한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문화회관도 대전예술의전당과 공동 제작한 연극 ‘결혼’을 애초 부산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 었으나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했다. 부 산 국립해양박물관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뮤지엄’을 박물관 홈페이 지에 공개해 상설전시나 소장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울산과 경남에서도 자칫 대면 축제를 강 행하다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있어 비대면 행사로 전환하고 있다. 먼저 제5회 울주세계 산악영화제는 다음 달 23일부터 11월 1일까 지 온라인(유료)과 자동차 극장을 활용해 비 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애초 올봄에 영화제 를 열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가을까지 미뤘 다가 결국 온라인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비대면 영화제

로 진행하는 까닭에 울주세계산악문화상 (UMCA) 시상식과 캐나다 주빈국 프로그램 등은 모두 내년으로 연기했다”며 “그나마 울 주군 복합웰컴센터에 100대 규모 자동차극 장을 마련해 철저한 방역 아래 잠시나마 영 남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광과 축제의 현장성 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도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를 다 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에서만 진행 하기로 했다. 울산쇠부리 복원 사업, 달천철 장 제철 실험 등을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달천철장에 서 축제를 열고 정체성을 확고하게 다질 예정 이었는데 불가피하게 온라인으로 대체해 아 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도 오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17회 무룡아트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열고 총 8편의 공연과 1편의 전 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와 공동으로 ‘2020 실패박람회(in) 울산’을 19일까지 ‘온택트(ontact)’ 행사로 열고 있다.

경남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도 17일 ‘2020 창원조각비엔날레’를 홈페이지와 유튜 브를 통해 온라인 전시로 개막했다. 올해 창 원조각비엔날레는 ‘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 거나’라는 주제로 11월 1일까지 46일간 성산 아트홀과 용지공원(포정사)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전시장별 가상현실(VR) 서비 스와 360도 작품 개별 촬영, 총감독이 직접 설 명해 주는 전시 투어 영상 등 다양한 기획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창원조각비엔날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 국, 86개 팀, 94명의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울산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제 지자 체든 문화 관련 기관이든 ‘사람이 현장에 모 여야 축제의 맛이 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된 다’는 기존의 인식에서 과감히 탈피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비대 면 콘텐츠를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 운 형태의 축제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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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Friday Sep 18, 2020

요리

검은콩 빈대떡...녹두빈대떡이 생각날 때 영양 가득 한 장 믹싱볼에 고사리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숙주 를 넣으실 때는 숙주도 숙주나물처럼 무친 후 넣어 주세요. (그래야 간이 잘 베어 맛이 있어요. 그래서... 간단히 할 때는 고사리와 숙주는 생략한답니다. ㅎㅎ) 믹서기에 감자, 당근, 콩을 넣고 물을 넣어서 갈아주세요. (물은 좀 더 많이 넣는 게 편하시면 맵쌀이나 찹쌀, 밀가루를 더 많이 넣고 계란을 조금 넣어 주셔야 찢어지지 않고 잘 부 쳐져요.)

명절에만 주로 먹는 빈대떡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가을 겨 울에 종종 해 먹는 음식이에요. 전에 녹두빈대떡은 소개했으니 오늘은 좀 더 간단하게 만 드는 검은콩 빈대떡 소개합니다.^^ 감자전, 파전, 김치전, 빈대떡이 모두 섞인 검은콩 빈대떡 은 따듯하게 부쳐먹는 별미로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막걸리 한 잔을 위한 안주로도 좋아요. 물론 반찬으로도 굿이랍니다.^^ 전날 콩만 불려서 갈아 뒀다가 빈 통에 넣어두고는 이틀 동안 먹고 싶을 때마다 한 장씩 부쳐 먹는 검은콩 빈대떡 물 론 손님 오시는 전날 반죽 만들어 두었다가 먹기 직전 부치면 더욱 좋지요.^^ 오늘은 검은콩으로 만들었지만 메주콩으로도 자주 만들 어 먹어요. 콩 잔뜩 넣고, 빈대떡처럼 돼지고기 다져 넣고, 감 자 당근 갈고, 파 듬뿍 넣어서 먹으면 ㅎㅎ 고소하고 완전 맛 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2-3장은 기본으로 먹는 오늘은 살 좀 찌는 검은콩 빈대떡 만들어 볼게요. ^^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검은콩은 일반 콩과 영양소 함량이 비슷하지만 신장을 다스려 부종 을 없애고, 신장과 방광 기능을 원활히 해주며, 레시틴이 혈 액순환을 도와 치매예방에 좋고,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피부미용을 돕고,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 (cysteine)이 탈모를 방지해줘요. 영양성분(1인분-1장)은… 열량 163.4kcal, 탄수화물 10.5g, 단백질 9.7g, 지방 9.4g, 나 트륨 221.6mg, 콜레스테롤 11.4mg, 포화지방산 0.8g이에요.

330g (2cup) 검은콩 or 메주콩 (불린 후 760g) 2cup 물 6Ts 맵쌀 가루 or 찹쌀가루 or 밀가루 300g 돼지 전지 or shoulder (1 1/2Ts 국간장, 1Ts 참기름, 1/2Ts 다진 마늘, 파, 1ts 설 탕, 1/2ts 다진 생강, 1/4ts 후추) 15g 마른 고사리 (불린 후 120g) → 옵션 (1/2Ts 간장, 1/2ts 참기름, 다진 마늘, 파)

300g 신 김치 (소를 털어서 준비) 200-250g (1-2개) 감자 50-70g (1/2-1개) 당근 60g (2-3대) 송송 썬 파 2개 계란 (옵션) 숙주나물 (옵션) 두 꼬집 소금 약간의 붉은, 푸른 고추 or 미니 파프리카 (고명- 옵션)

콩은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 정도 불려주고 물기를 빼 주세요. 돼지고기는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갈든지 잘게 다 져서 양념을 넣고 무쳐 준비해 주세요. 고사리는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오늘은 추석 음식인 녹두빈대떡 대용이니 넣었답니 다. 하루 저녁 불린 고사리는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짜주고, 5-10mm 정도로 길이로 짧게 잘라 주세요.

믹싱볼에 콩과 감자 당근 갈은 것과 송송 썬 파와 김치, 양 념한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를 넣고 맵쌀 가루(찹쌀, 밀가 루)를 넣어 약간 되직하게 반죽해 주세요. (계란을 넣으실 분 은 이때 넣으시면 됩니다.) (찹쌀은 뜨거울 때 쫀득해서 더 맛 있고, 맵쌀은 식어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재료가 다 없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도 좋아요. 예열한 프라이팬(무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썰은 고 추나 파프리카를 얹어 구워주세요. (자주 뒤집으면 찢어지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고 맛이 없어지니 2번만 뒤집어 주세요.) (크기가 작을수록 부치기 편하답니다. 전 보통 지름 12cm 정도로 만들어요. 그럼 잘 안 찢어지거든요. ^^) 밑간이 되어 있어서 간장은 필요 없지만... 혹시 간장을 원 하시는 분은 다시마 육수와 섞어서 저염간장으로 찍어 드세 요. 한두 장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콩, 돼지고기, 김치, 감자, 당 근, 파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검은콩 빈대떡 빈대떡이 생각 날 때 영양가득한 검은콩 빈대떡으로 조금 더 쉽게 만들어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벌써부터 추석의 전 부치는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건강

Friday Sep 18, 2020

오십견

요즘 따라 어깨가 결리고 아프신가요? 보통 어깨 통증을 느낀다면 근육통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어깨 질환인 오십견일 수 도 있습니다. 오십견은 근육통과 증상이 비슷해 별다른 치료 없이 자연 방치하다가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방치하다가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 이 올 수도 있는 오십견은 정확한 진단을 통

해 치료해야 하는 어깨 질환 중 하나입니다. 오십견은 만성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어깨 질환 중 하 나로 전체 인구의 약 2%에서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겨 잘 움직여지지 않고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러 한 현상을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이라 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십견’은 숫자 50을 의미하고 50대에 흔 히 생기는 어깨 질환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50대만 생기는 것은 아니고 40대 이 전이나 50대 이후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50세 이후에 특별한 원인이 없이 어 깨에 심한 통증과 팔을 드는 동작이 자유롭 지 못하다면,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인 동결견은 두 가지 의 발생원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특별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이 차성 동결견입니다. 석회화 건염 등 견관절 주변의 외상이나 염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 는 내인성, 심장, 호흡기 질환 등 어깨관절 외 부의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외인성, 당뇨병, 갑상샘 등 전신적 대사성 질환에 의해 발생 하는 전신성으로 나눠집니다. 두 번째는, 별다른 원인이 없는 특발성 동 결견입니다. 특발성 동결견은 특별한 원인이 없으며 견관절 내의 연부 조직의 구축으로 어깨 관절의 운동이 제한됩니다. 오십견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뇨병과 갑상샘 이상 등과 같이 체내 대사율이 높은 질환 또는 심장이나 폐 질환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한 어깨 질환 중 회 전근개 파열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회전근 개는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근 육을 가리킵니다. 4개의 근육은 어깨 관절의 회전 운동 및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 4개의 근육이 파열되어 팔과 어깨에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을 회전근개 파열이 라고 부릅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은 증상이 비슷해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이 두 질환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십견은 어깨관절 주변에 염증이 발생하고 어깨 전반적인 부위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타 인의 도움으로도 팔을 들어 올리기가 힘들고 근력 약화 없이, 염증으로만 발생합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근육이 파열되어 특정 부위만 통증이 발생합니다.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고 통증이 완화되기도 하며 근력이 약 해진 상태입니다. 단순히 어깨가 아프다고 해 서 다 오십견은 아니며, 염증이 아니라 근육 의 이상일 수도 있으니 반드시 의료진의 정 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람

“마스크 써도 식사 때 벗으면…”무증상 감염이 무섭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검사 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 로 코로나 검사 신청을 받은 결과, 한 명이 확진자로 드러난 것이다. 서울시는 17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지난 6월 15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 해 선착순 무료 검사 신청을 받기 시작했 다”면서 “이달 14일까지 검사 받은 인원은 총 8544명으로 이 가운데 한 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지역 곳곳에 무증상 감염자 존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일 0시 기준 으로 전날보다 40명 늘어난 153명 발생했 다. 지난 3일간 109→106→113명의 양상 을 보이다 다시 100명대 중반으로 증가한 것이다. 사망자도 5명 늘어나 누적 인원은 372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장은 17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브리핑 에서 “확진자 수가 일부 증가해 100명 이 상의 환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새로운 집단 발생 역시 보고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안전하지 않다는 신호라는 점 을 깊이 인식하고 생활방역에 경각심을 가 져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지난 몇 개월 동 안 누적된 무증상 감염자가 지역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비롯된 소규 모 집단 발병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감 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아 조사 중인 사례도 최근 20%를 넘는다. 접촉자 추적 등 역학 조사에 어려움이 많아 효과적인 방역을 할 수 없다. ◆ “마스크 써도 음식 먹을 때 벗으 면…” 26명의 확진자가 한꺼번에 나온 대구 지

역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들(27명)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 지만 1명만 제외하고 코로나 집단 발생을 피하지 못했다. 장소가 좁은 지하 밀폐장소 인데다 설명회 중간에 수박 등 음식을 먹 는 다과회를 하면서 집단감염을 유발했다 는 주장이 나왔다. 유일하게 코로나 감염을 피한 정 모씨는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 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과를 먹으면서 참 석자들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정씨는 다과회에 불참한 채 바깥 에서 머물렀고 설명회 중 마스크도 KF94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에 대해 천은미 이화여대 목동병원 호 흡기내과 교수는 “짧은 시간에 한 명만 빼 고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은 공기 중 감염 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비말 (침방울)감염이었다면 주변에 있는 분들만

감염이 됐지 전체가 그 짧은 시간에 감염 은 어렵다”고 했다. 이어 “덴탈(마스크)을 아주 철저하게 귀 까지 꽉 막아야 70% 정도 코로나 예방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며 “밀폐 공간에서는 덴탈 마스크를 착용해도 옆으로 얼굴을 돌 리면 (벌어진 틈새) 빈 공간으로 공기 감염 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음식점과 카페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 는 곳에선 의무화된 방역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확진자가 늘어나면 힘겹게 완화된 사 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될 수 있다. 자 영업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 이다. 바깥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공간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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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Mandatory for people age 12 and over on public transit and in most enclosed and partially enclosed public places.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if less than two m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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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Sep 18, 2020


Friday Sep 18, 2020

국제 소식

코로나19 백신 보급‘과학-정치의 충돌’

코로나19 백신의 보급 시점을 두고 미국의 질병관리 당국 수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공개적으로 딴소리를 했다. 질병관리 당국은 내년 중반이나 돼야 대 중에 보급이 가능하다는데 11월 대선을 앞두 고 마음이 급한 트럼프 대통령은 ‘잘못 알고 한 소리’라며 공개 반박한 것이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국장은 16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 올해 11월이나 12월에는 아주 제한적 분량의 백신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는 사망

위험이 높은 이들과 구호요원 등에 먼저 제 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중 에게 일반적으로 (백신이)이용 가능할 때를 묻는다면 2021년 2분기 후반 또는 3분기를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백신을 맞는 것보 다 마스크를 쓰는 것이 감염 방지에 효과적 이라는 발언도 덧붙였다. 몇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공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올 연말까지 1억 회분의 백신이 미국에 보급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중에 많은 부분은 그 보다도 빨리 보급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백신 승인이 내달 중 발표될 수 있고 즉시 대중에 보급될 것이라면서, 레드필드 국장이 말한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 다. 이어 “백신이 마스크보다 훨씬 효과적”이 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 드필드 국장이 그 말을 할 때 실수한 것이라 고 본다”면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다. 그가 착각했다고 본다. 질문을 잘못 이해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 당국 수장이 전 국민에 공개되 는 의회 청문회를 통해 백신 보급 시점과 관 련해 제공한 정보를 트럼프 대통령이 나서서 곧바로 공개 반박한 셈이다. 11월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백 신 보급 시점은 표심에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변수다. 이에 민주당 대선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 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나는 백신을 믿고 과 학자를 믿지 도널드 트럼프는 믿지 않는다” 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 발언은 델라웨 어주에서 의료 및 공공보건 전문가로부터 코 로나19 백신에 관한 브리핑을 들은 뒤 나온 것이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

급해 온 백신 개발 시점을 겨냥해 “이런 유형 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을 믿어선 안 되는 이유”라면서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모순되 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 미 일찌감치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곳곳 에서 충돌해 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 의 코로나19 창궐이 트럼프 행정부의 부실대 응 때문이라고 책임론을 강조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 발병지인 중국의 관리 실패에 화살을 돌리며 때때로 피해를 애써 축소하려 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AP통신은 이 같은 논쟁이 오가는 사 이 백신에 대한 미국 대중의 불신은 깊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지난 5월 AP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백신을 맞겠다는 미국인 비율 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후로 도 정부가 치료제나 백신 개발을 서두르는 이 유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것 아니냐 는 의구심이 커지면서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는 것이다. 미국은 16일 현재 코로나19 사망자가 20 만 명에 달하고 확진자가 600만 명이 넘어 전 세계 1위다. 부산일보

COVID-19 백신 최종 시험 단계...‘빠른 개발’은 과연 우려 상황일까 전문가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기 본 단계 무시한 것 아니다” 강조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백신 개발도 속속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160개의 후보물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30여 물질이 3상 임상시험 중인 알려져 조만간 코로나 바이러스 대항체를 만들어줄 백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난 3월, COVID-19가 세계적 전염병으 로 명명될 때까지만 해도 이의 백신이 이른 시간 내에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하나의 백신이 만들어지기까지 는 오랜 시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호주 연구팀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백신 후보물질은 임상시험 단계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여 기대를 갖게 한다. 의약품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되어 다수의 사람들(피시험 자)에게 접종하는 마지막 단계의 시험을 진 행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백신의 빠른 개

발 속도에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놀라움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 이전의 경우를 보면 새로운 질병에 대한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수년이 소요됐다. 심지 어 오랜 연구와 많은 시험에도 불구하고 해 당 백신을 만들어내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과학자 들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빠르게 백신을 준 비하고 있는 것일까. 또 그것이 최종 승인될 경우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 일까. 각종 바이러스(disease X)에 대한 백신 과거, 백신 개발에 몇 년이 소요됐던 이유 중 하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백신의 기능을 살려내야 했기 때문이다. <19면에 계속>


국제 소식

Friday Sep 18, 2020

트럼프 대규모 코로나지원안 필요, 타협의 물꼬 가능성 지난주만해도 사장될 것으로 보였던 코로 나바이러스 지원안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지속적으로 취해 왔던 작은 규모 코로나바이러스 지원안 입장 을 버리고 대규모 코로나 지원안이 필요하다 는 입장을 16일 주장,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상원 공화당은 당초 1.1조달러 비상 지원 안을 제안했으나 이후 6천500억 달러, 3천 500억 달러 등으로 점차 규모면에서 축소하 는 경향을 보여왔다. 민주당 지도부는 공화당 의 축소 지원안은 코로나바이러스 인해 발생 한 건강 및 경제 위기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 는 규모에 훨씬 모자란다고 주장해왔다. 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 들에게 지원안 규모를 크게 늘리라며 민주당 의 입장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정가 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공화당의원들, 훨씬 더 많 은 지원안을 지지해달라, 이렇든 저렇든 지원 안은 모두 미국에 돌아오게 되어 있다”고 트 위터를 통해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16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해결사코커스 (Problem Solvers Caucus)가 제안한 1.5조 달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 다고 보도했다. 15일 미 하원 중도성향의 민

주, 공화 양당의원 모임인 문제해결사코커스 (Problem Solvers Caucus)는 1.52조 부양안 을 제안했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은 공화당 의원들의 반 응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변 화는 미리 공화당과 상의한 것이 아닌 것으 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화당 상원 지도부의 일원인 존 툰 상원 의원(사우스 다코다)은 1.5조가 넘는 규모의 경기부양안은 공화당 의원들의 속을 태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툰 의원은 “대규모 부양안인 경우 상원 에서 통과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민주당 상 원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따라서 많은 공화당 의원들이 찬성하기 위해서 부양안은 최대 적 절화해서 일종의 현실적인 범주 안에 들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도부의 다른 일원인 로이 블런트 (미조리) 상원 의원은 11월 3일 전에 부양안 이 합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의한 이 나와야 한다. 협상의 마감은 이번달 말이 될 것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합의를 위해 서둘러야 한다. 규모든 우리가 제안했던 것보 다 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협상 창구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지난 수주

동단 보다는 합의가 될 가능성에 대해 더욱 “긍정적”이라고 태도를 바꿨다. 그는 “하원의 장이 협상하기를 원한다면 나 또한 마찬가지 다. 므누신 장관 역시 기꺼이 협상에 임할 것 이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메도우스 실장은 15일 문제해결사코커스 가 제안한 1조5천2백억달러 코로나바이러스 지원법안에 대해 “사려깊은 제안”이라고 표현 하고 이 제안안이 죽어가던 협상을 되살렸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지원안은 우리에게 다 시 협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테이블을 만들 어 줬다. …그러나 최종안으로는 볼 수 없다” 고 밝혔다. 그는 협상안이 향후 일주일에서 10일내에 나와야 선거전에 체크가 배포될 것 이라고 했다. 대통령은 한편,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포문 을 열었다. 민주당의원들은 백악관이 미 국 민들을 위한 추가 부양수표 반대하는 것처럼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차가운 심장을 가졌다. 그들은 사람들이 절실하게 돈이 필요할 때 부양 지 원금을 주고자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바이 러스가 중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의 잘못이냐”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번 주장이 어떤 변화를 가져 올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협상 이후 입장

차를 아직까지도 좁히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 이다. 하원은 10월 2일 다시 휴회에 들어가 최종 선거활동에 돌입하기 때문에 현재 양당 의 합의는 그리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는 것 이 더힐의 지적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점차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 다. 점차 많은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낸시 펠 로시 의원에게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10월 휴회가 시작되기 전 법제화하길 종용하 고 있다. 펠로시와 척 슈머 의원은 트럼프의 입장변화에 주목하며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 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과 슈머 원내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몇 달동안 공화당 의원들의 소 규모 법안 주장 후 트럼프 대통령이 금액을 늘려야 한다고 밝힌 것에 고무적이다”면서도 “우리는 대통령의 협상진들이 미국의 대규모 보건과 경제난에 대처할만한 안을 가지고 중 간에서 마침내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원론적 인 의견을 밝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의장 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짧았지만 2주 만에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법안에 대해 통화하면서 변화의 흐름이 감지됐다. 보스톤코리아

<18면에 이어서> 하지만 호주 정부 산하의 과학기술연구기 구인 CSIRO(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내 질 병대비센터(Australian Centre for Disease Preparedness)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담당하는 트레버 드류(Trevor Drew) 박사는 “우리는 그것(COVID-19)이 무엇인지 알기 전부터 이 전염병에 대비해 왔다”고 말 했다. 그는 지난 4월 호주 공영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를 ‘Disease X’라 명명 했다”고 언급한 뒤 “어떤 바이러스가 올지는 몰랐지만 무언가 출현할 것을 예상했다”면서 “갑자기 COVID-19가 새로운 질병으로 나타 났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같은 새로운 질병을 대비하고자 하는 사전 계획 자금은 지난 2017년 미실현 질병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조직된 ‘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CEPI. 본부는 Oslo, Norway)로 인해 최근 수년 사 이 가능해졌다. 현재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 중에 있 는 CEPI 자금 지원의 퀸즐랜드대학교

(University of Queensland) 연구팀 백신 후 보물질은 초기 ‘Disease X’와의 싸움에서 개 발된 ‘분자 클램프’(molecular clamp) 기술에 기초하고 있으며, 유전자 구조가 제공되자마 자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적응할 수 있었다. 뿐 아니라 COVID-19 백신개발 경쟁의 선두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옥스퍼드대학 교 연구팀도 이미 메르스(MERS) 및 에볼라 (Ebola)를 포함해 다른 바이러스에 대비해 사람에게 매우 유사한 백신을 시험했기에 코 로나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또한 빠른 준 비가 가능했다. 멜번 소재 RMIT대학교(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바이 오 과학자인 카일리 퀸(Kylie Quinn) 박사는 “현재 파이프라인에 있는 백신 후보물질들은 이미 시행되고 있던 연구와 개발 중이던 백 신 후보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정절차가 백신개발 속도 높였다” 퀸즐랜드대학교 바이러스 학자인 커스티 쇼트(Kirsty Short) 박사는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들의 타임라인은 과학 자체의 속도 이상의 것에 기초한다”고 설명했 다.

그러면서 쇼트 박사는 “백신의 필요성이 분명하기에 이를 빠르게 추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서 “하지만 백신의 안전성이 무 시되고 잇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하나의 백신이 실험실에서 개발되면 일반 대중에게 접종되기 전 다음과 같은 여러 단 계를 거치게 된다. -시험 전 단계 : 전 임상(pre clinical)으 로, 연구된 백신이 항체를 형성하고 질병으로 부터 보호하는지, 어느 정도의 용량이 필요한 지를, 동물을 대상으로 시험한다. -1단계 :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테스 트이다. 이 단계에서는 백신이 안전한지를 확 인한다. -2단계 : 사람을 대상으로 한 추가 검사 로, 백신의 효과를 집중 확인한다. -3단계 : 백신의 효과를 보다 폭넓게 확인 하고자 보다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시험한다. 그런 다음, 백신을 출시한 후에도 이를 인 체에 접종했을 때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 는 것(4단계)이다.

이러스 백신은 이전의 백신 개발처럼 이런 단 계를 거치고 있지만 각 단계 사이에 지연될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설명한다. 즉 시험을 가속화하는 방안으로 1단계를 거치 면 이어 다시 시험대상자를 모집, 등록하고 다음 단계를 위한 서류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빠르게 진행하는 것으로, 쇼트 박사는 “1단 계에서 3단계로 건너뛰는 것은 아니다”고 말 했다. RMIT대학교 카일리 퀸 박사는 “백신 시 험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데 있어 종종 연구 자금이 문제가 되곤 하지만 COVID-19 백신 개발을 위한 전 세계적 추진은 후속 단계에 대한 자금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 말했다. 이어 “보통 1, 2상 및 3상 시험을 거치는 과정에서 개발 중인 백신이 진정 가치가 있 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는 퀸 박사는 “이런 시험 자체가 매우 큰 비용이 들기 때 문”이라며 “현재의 위험은 (백신의) ‘안전성’ 이 아니라 재정상의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헬로시드니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쇼트 박사는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 바


요가

Friday Sep 18, 2020

기적의 10분 전신스트레칭, 매일 이것만은 꼭 하세요! “ 스트레칭은 도대체 왜 해야하는 걸까요? “ “ 남들은 시원하다고 하는데, 전 할때마다 너무 땡기고 아프고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저도 요가 시작하기 전에 정말 딱 저런 심정이었어요. 앉아서 다리를 앞으로 뻗어 손을 뻗쳐도 손이 발끝에 닿지를 않아 할때 마다 좌절할때도 있었고, 보기에는 참 쉬운 스트레칭도 제가하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하고..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스트레칭 은 원래 그런거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던 것이 차차 익숙 해지고 요령을 알게되면 꽤 할만해지고 즐기는 순간이 온다는 것 을. 몸이라는 건 신기하게도 같은 걸 반복하다보면 영리하게도 그

STEP 2.

STEP 1.

팔꿈치를 구부려 등뒤의 견갑골 서로 조여주며 가슴을 확장 시킵니다. STEP 3.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팔을 피고, 내쉬면서 팔꿈치를 구부려 줍니다. POINT! 이때 복부와 갈비뼈도 같이 수축시켜 허리가 무리해서 꺾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답답한 가슴을 열어주고 구부정한 어깨를 펴주는 동작이니 자세가 좋지 못한 분들은 평소에도 자주, 많이 반복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온몸을 시원하게 열어주는 다운독 (견상자세)

걸 기억하고 스스로 반응해요. 연습하면서 나름 더 쉽고 안전한 방법, 또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게 되면서 스스로 스트레칭의 테크닉을 터득하게 되는 거죠. 이번주에 알려드릴 아주 간단하지 만 제대로 하면 엄청나게 시원한 상/하체 스트레칭을 통해 여러 분이 요가뿐만 아니라 내 몸에 대한 자심감을 갖게 되시길 바랍 니다.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Feeling Tight? (전신 스트레칭 루틴)

네발 기기자세에서 가슴을 앞으로 보내며 천천히 배를 바닥에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

내려놓습니다.

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STEP 2.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

양손을 갈비뼈 옆에 위치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가슴

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운동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을 앞으로 보내고 상체를 올려 줍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뒷태를 살리는 ‘등근육’을 길러주는 선

POINT!

인장스트레칭 입니다.

턱을 살짝 뒤로 당겨 목뒤 공간을 길게 유지해주시고,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도록 등근육을 써서 어깨를 등쪽으로 내려줍니다. STEP 3. 많이 올라가지 않아도 좋으니 호흡과 함께 안전하게 가슴, 어 입니다. STEP 1.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천정위로 올려 산 모양으로 몸을 만들어줍니다.

짧은 시퀀스이니 자주 유튜브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손가락 마디마디를 서로 넓게 벌려 손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

에 꼭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후기가 다음 영상과 칼럼 준비에도

허벅지가 타이트하신 분들은 무릎을 가슴쪽으로 구부리시고,

큰 도움이 된답니다. 최근에 목, 어깨, 허리가 안좋으셔서 저희 요가원을 방문하시 는 분들이 부쩍 많으신데요, 이같은 생활속, 데일리 10분 스트레

대신 척추가 곧게 펴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최대한 가슴에서 멀

칭을 꾸준해 해주신다면 통증도 예방하고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리 위로, 또 뒤쪽으로 밀어 올려줍니다.

몸을 가꿔가실 수 있을 거에요. 바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작은 투

STEP 3. 호흡을 조금더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며 자세를 유지하며 조금 씩 어깨가 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앉거나 서서 손을 천정위로 쭉 뻗어줍니다. 이때 어깨가 귀쪽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하시고 몸이 어떠셨는지 혹은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

STEP 2.

으로 으쓱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만큼 동작을 반복해주신후, 아기자세로 휴식해줍니다.

POINT! 아 체중을 손목이 아닌 손 전체로 분산되도록 합니다.

STEP 1.

깨 스트레칭해주시고, 내쉬는 숨에 제자리로 돌아오고 원하시는

다리 뒤쪽이 많이 뻐근하시다면 자전거타듯 무릎을 하나씩 구부리며 발바닥을 바닥에서 띄고 움직여주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자세는 대표적인 거북목 교정에 좋은 코브라자세입니다.

자, 오늘부터 꼭 실천에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Sep 18, 2020

토론토 가을야구 진출 땐 류현진 1선발 유력 리그에서 승률이 높은 두 팀이 7~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시드 순서는 정규

십시리즈와 NL 챔피언십시리즈(이상 7전 4

리그 승률 순이다.

승제)는 각각 펫코파크(10월 12일), 글로브라

올해 포스트시즌의 1차 관문은 와일드카

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르는 정

즌이 오는 30일 막을 올린다.

규리그를 28일 마치면, 하루 쉬고 30일부터

이프필드(10월 13일)에서 열린다.

드 시리즈(3전 2승제)다. 시드 1-8번, 2-7번,

양대 리그 챔피언이 맞붙는 116번째 월드

3-6번, 4-5번 팀이 각각 상위 시드 팀 홈구

시리즈(7전 4승제)는 10월 21일 텍사스의 홈

장에서만 대결해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전을 시작

진출 팀을 가린다.

한다.

AL 디비전시리즈는 10월 6일부터 캘리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

디비전시리즈 승자가 격돌하는 AL 챔피언

월드시리즈가 한 장소에서만 열리는 건

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과 샌디에

1944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세인트루

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다. 펫코파크에선

이스 브라운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8번 시드, 4-5번 시드

대결 이래 76년 만이다. 당시 두 팀은 미주리

승자의 디비전시리즈가 열린다. 다저스타디

주 세인트루이스의 스포츠맨즈 파크를 공동

움에선 2-7번, 3-6번 시드 승자의 디비전시

으로 사용했기에 월드시리즈에서도 이동할

리즈가 치러진다.

필요 없이 이 구장에서만 격돌했다.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올해 포스트시즌에

NL 디비전시리즈는 10월 7일 텍사스주

스트시즌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기

는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에서 8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1-8번 시드, 4-5

진출한다면 류현진은 팀 1선발로 타이완 워

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동 거리 최소화를 위

개 팀씩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번 시드 승자)와 같은 주 휴스턴의 미닛메이

커, 로비 레이와 3인 로테이션을 이룰 가능성

드파크(2-7번 시드, 3-6번 시드 승자)에서 개

이 크다.

MLB 사무국이 16일(한국시간) 발표한 포

해 팀들을 특정 지역에 모아 두고 일정을 진

리그 3개 지구 1위 팀이 1~3번 시드, 지구

행한다.

2위 팀이 4~6번 시드를 받는다. 그다음으로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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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한다.

부산일보

나훈아, 15년만에 TV서 본다 대한민국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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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에

가수 나훈아가 1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 는다. 나훈아는 오는 30일 KBS2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시 청자와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23일 진행하 는 나훈아의 언택트 콘서트를 담은 특집 프 로그램이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이번 방송으로 나훈 아는 지난 2005년 9월 MBC 광복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나훈아의 아리 수’ 이후 15년 만에 안방 극장 시청자를 만나게 됐 다. 공연에서 그는 히트곡 2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훈아는 “코로나19 때 문에 ‘내가 꼭 공연을 해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았다”고 참 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KBS 측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그의 15 년 만의 방송 출연이자 나훈아 인생 최초의 언택트 공연”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 친 국민을 위로하고 과거 많은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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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연예 / 스포츠 소식

"최자까지 잃고 싶냐" 설리 다큐, 후폭풍 ↑ 故 설리를 주제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가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해 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최자까지 잃고 싶냐"며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방송된 '다큐플렉스'의 '설리가 왜 불 편하셨나요?' 편은 지난해 10월 스물다섯 나 이로 세상을 떠난 배우 겸 가수 고 설리의 이 야기를 다뤘다. 방송은 설리의 어머니를 비롯해 티파니 등 주변 사람들의 인터뷰, 생전 영상과 일기 등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하지만 이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설리의 어머니가 전 연인이었던 최자를 언급한 부분이었다. 설리 어머니는 "갑자기 13살이나 많은 남 자친구가 나타났다는 것은 노는 문화, 술, 대 화의 패턴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라며 "자 신(설리)이 만난 남자친구를 허락하지 않으니 화가 많이 났다"며 딸과의 관계가 틀어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열애설 나기 전까지 는 온 가족이 다 행복했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설리 어머니는 설리가 2016년 11월 24일 일어난 응급실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은 두 사람의 마지막 발악이었던 것 같다"며 이 후 설리와 최자는 2017년 3월, 3년 만에 결별 을 인정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을 설리를 향 한 추모보다는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근본적인 원인이 최자였다고 해석하며 최자 를 향한 비난이 잇따랐다. 심지어 '다큐플렉스' 시청자 게시판에는 " 결국 제작진은 최자도 잃고 싶은 것이냐", "설 리가 이 다큐를 원했나", "PD는 다큐 이렇게 편집해 방영하면 설리한테 미안하지 않냐", " 왜 설리가 최자 때문에 행복했다는 부분은 일부러 뺐느냐", "최자만 나쁜 사람을 만는 다"등 비판의 날을 세웠다. 특히 자신을 방송 제작 관계자로 밝힌 시 청자는 "왜 죽은 사람으로 방송을 만드냐? 그렇게 이름 남기고 싶은가.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왜 사자 주변의 사람들의 말들로만 방송을 만드나. 사자를 가지고 다큐를 만든 다는 것은 정말 창피하다"라며 강하게 비판 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을 만든 이모

현 PD는 스포티비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자 악플에 대해)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 가장 우려한 반응이기도 하다"며 "(설리의) 일기에서 보셨겠지만, 설리가 최자를 사귈 때 심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됐고 자존 감도 높고 어느 때보다 행복했다. 헤어짐이야 누구의 잘잘못이라 할 수 있겠나. 의도하지 않았고 마음 아프다. 최자도 피해자라고 생각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리의 1주기가 아직 되지 않은 시점 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유에 대해 이 PD는 "악플 때문에 세상을 떠났다 하긴 했지만 어떤 사람이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 할 때 그 이유만으로 그랬을까. 그래서 설리 를 알아보고 싶고 몰랐던 부분이 있다면 재 조명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악’ 소리 나는 US오픈 골프 코스 선수들 너도나도‘비밀병기’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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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목요일 기준가

‘악명 높은 코스’로 유명한 US오픈 골 프대회를 앞두고 톱 랭커들이 이번 대회 에 최적화된 ‘비밀병기’를 장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20회 US오픈 이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 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

70·7477야드)에서 열린다. 총상 금은 1250만 달러(약 148억 원), 우승 상금은 216만 달러(약 26억 원)에 이른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 틴 존슨(미국)이 US오픈을 앞두 고 비밀병기를 새로 챙겼다. USA투데이는 17일 “존슨은 그 동안 잘 치지 않던 2번 아이언을 이번 대회에 들고 나갈 골프 가 방에 챙겨 넣었다”고 보도했다. 대신 지난달 PGA 투어 플레이 오프 우승을 이끈 7번 우드를 뺐 다. 로프트 21도인 7번 우드는 존슨에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플레이오프 1 차전 노던 트러스트 때부터 사용한 7번 우드는 플레이오프 3차례 대회에서 ‘우 승-2위-우승’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낸 일등 공신이었다. 하지만 US오픈에 앞서 악명 높은 윙 드풋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치른

존슨은 7번 우드를 빼고, 로프트 17도인 2번 아이언을 넣었다. 존슨은 윙드풋에서는 드라이버 대신 2번 아이언으로 티샷할 생각이다.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살짝 휘어져 나가는 낮 은 탄도의 드로 구질로 티샷하는 게 윙 드풋에서는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 이다. 2번 아이언은 초기 발사각이 낮고 드로와 페이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비밀병기를 장착한 선수는 존슨뿐 아 니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드라이버를 교 체했다. 스피스는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 버샷 비거리가 301야드로 늘었지만, 페 어웨이 안착률이 떨어져 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페어웨이 안착이 무 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 스피스는 로 프트 10도짜리 드라이버를 사용하기로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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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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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호 – 2020-09-18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