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033호 – 2020-09-04

Page 1

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33 2020. 09. 04 (금)

Canada service, CERB 지급 지연 해명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Canada Service에 캐나다 긴급 보조

입니다”이라고 말했다. 보조금을 지급받는 주

금 지원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소를 바꾸려 하거나, 신청하지 않았는데도 혜

Response Benefit-CERB)의 지급이 지연된

택 지급을 승인받았다는 등 이른바 ‘CERB

다는 불만이 쇄도하고있다.

사기’가 최근 몇 주 사이에 많이 등장하고 있

이에 Canada Service는 그 동안 많은

다. 지난 달 CRA는 두 번의 사이버 공격으로

hancafriend@gmail.com

CERB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리포트 신청 후

약 5,500개의 CRA 계정이 타깃이 되었고, 그

몬트리올

48시간 이내에 보조금을 지급받는데 익숙해

중 일부는 온라인 정부 서비스에 접속하는

져 있었으며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데 사용되었다고 발표됐다.

(514)796-5533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발표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캐나다 동부 방문

또한, 캐나다 국세청 (Canada Revenue

중, 이번 달에 약간의 지연이 있었다는 것을

Agency-CRA)의 표준 서비스는 이러한 보

인정했다. Trudeau 총리는 St. John’s 내의

조금 지급을 영업일 기준으로 3-5일 이내에

라디오 방송인 VOCM에서 Paddy Daly와의

처리한다. 즉, 신청 후 1주일 까지는 지연되

인터뷰에서 “보안상의 문제와 시스템 안정화

지 않는것이다. CRA 대변인은 “대부분의 보

등의 문제로 보조금 지급에 난항을 겪었다.”

조금이 표준 기간 내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

고 말했다. 또한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수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수표로 지급받는

있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라고

경우, CRA 표준 서비스는 10일이다.

말했다.

한 관계자는 “CRA가 정확한 은행 계좌에 입금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심사 대책을 추가 했으며 보조금은 금요일날 계좌에 도착할 것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STAY WITH US SMALL BUSINESS

NEW LOCATION FIND FRANCHISEES FINANCING TURNKEY PROJECTS

290 Rue Ness Saint-Laurent QC H4T 0A6

RETAIL STORES RESTAURANTS BARS & HOTELS DAYCARES & RETIREMENT HOUSES

(514) 303-3011 info@realtywang.com www.realtywang.com

REAL ESTATE HOUSE TOWNHOUSE CONDO MULTIPLEX


➋

Friday Sep 04, 2020

광고


캐나다 소식

➌

Friday Sep 04, 2020

코비드로 정기검사 연기돼 19세 캐나다 청년 사망 - 청년 아버지,“정기검사했으면 발견됐을 것” Ogden, 50)은 아들은 장난

되어있었다. 스텐트에 대한 정기 검진이었지만

꾸러기였으며, 오랫동안 알고

COVID-19 팬데믹 규제로 인해 예약이 연기되

지냈던 사이처럼 누구하고나

고 다시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성격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1,500건 이상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들은 내게 '이렇게 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말

의 CT 예약이 연기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이였다고 말했다.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아버지는 아들의 스

적인 성격을 기억했다. 그는

서 CT스캔과 같은 검사를 진행할 수 없었던 이

견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오그덴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면서

금요일 현재, 보건 당국자는 이 지역에서 5

코로나로 연기된 모든 병원 수술이 즉시 진행되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고했으며, 팬데믹이

15일 캘거리의 한 병원에서

기를 원하고 있다. 또한 그는 사스캐치원 보건

사스 캐치원을 강타한 이후 총 감염자 수는 33

사망했다.

당국이 아들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명이었다.

버지는 아들 곁을 지킬 수 있

이 청년의 아버지 마크 오그덴(Mark

오그덴은 COVID-19 위험이 낮은 요크톤에

캔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의사가 제때 혈전을 발

달리다가 쓰러진 후 지난 8월

트럭 운전사인 청년의 아

의 존재감은 컸다.

초기 몇 달 동안 연기되었던 밀린 검사를 처리

들이 나빠지는 것을 지켜 보면서 고민했다. 아

식에서 사람들은 청년의 외향

들어오면 언제든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이 청년

밀러는 오그덴의 사례를 검토 중이며, 그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보건 당국이 팬데믹

을 가지고 있어 친구 사귀는

이번 주 열린 청년의 장례

19세의 아론 오그덴(Aaron Ogden)이 방에

오그덴은 "당시에는 아무 생각 없었지만, 아

의사의 진단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

있다. 보건 당국은 지난 3월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

한편 리자이나 대학의 존슨 쇼야마 공공정 책 대학원 교수인 셰릴 카밀로(Cheryl Camillo)

었다. 그는 아들의 대동맥에

해 비응급 수술 수백 건과 시술 및 진단을 중단

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생소한데다 빠르게

삽입된 스텐트 주위에 혈전이

했다. 두 달 후 사스캐치원 주정부는 Covid-19

확산되고 있었기 때문에 COVID-19에 대응하

형성되었다고 전했다. 청년은

바이러스 확산을 인지하고 의료 서비스 재개는

기 위해 비필수 서비스를 연기하는 것이 책임감

작년 출근길에 고속도로에서

점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있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스텐트 삽입 수술을 받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보건 당국의 주정부 프로그램 부책임자 코

세계언론인협회

리 밀러(Corey Miller)는 “응급환자는 진단영상

사스캐치원의 요크톤(Yorkton) 근처에 살

을 포함해 서비스를 받는 우선 순위에 포함된

던 오그덴은 원래 지난 6월에 CT스캔을 받기로

다. 우선 순위 결정은 환자와 상담한 후 의뢰한

CN드림

전문가들 COVID-19 이후 학생들의 정신건강 우려 새로운 학기가 시작한 이 때, 아이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엄격한 공중 보건 수칙 및 마스크를 착용과 같이 새로운 규칙에 적응해야 한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인 Dr. Steven Taylor는 새로운 규칙들이 아이들에게 어 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며, 정신적 으로 안좋은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Taylor 교수는 “아이들이 COVID-19속 새로 운 규칙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수준과 이해력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Taylor 교수는”대부분의 아이들은 매우 건강 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은 불안해할 수도 있으며, 그 불안감이 나타나는 방식은 아이들에 따라 다 를수 있다고”고 말했다. Taylor 교수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 년까지의 어린 아이들의 경우, 불안감은 복통, 의 존성 증가, 짜증을 내거나 침대를 오줌 누기 같 은 퇴행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Taylor 교수는 고학년 아이들의 불안감은 어른들 에게서 보이는 반응들과 비슷할 수 있으며 악몽 을 꾸거나, 식욕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 다.

교수는 학부모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자 녀의 반응에 매우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 다. 또한, 어떤 아이들은 부모가 COVID-19에 걸 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분리불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비대면 학습에 대한 재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Taylor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얼마나 불안해 지기 쉬운지는 유전학과 환경에 크게 좌우되며, COVID-19 사태속에서 불안감과 같은 감정들은 쉽게 고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COVID-19 사태속에서 끊임없이 당황하는 부모와 살거나 COVID-19로 인해 조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하는 것을 본 아이는 침착하거나 아이들을 놀이터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부모와 함께 사는 아이보다 개 학을 더 부정적으로 느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만약 아이들이 진정하고, 안심하며, 부모로부 터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면, 정신건강 문제는 생 기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소셜 미디어 로부터 모든 뉴스를 얻거나, 부정확하고 위협을 과장하는 선정적인 뉴스를 접한다면, 아이들의 불안감은 고조될 것이다.”

지난 5월, Children’s Mental Health Ontario 의 설문조사 결과, 59% 이상의 부모들이 자녀들 의 행동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부모들은 아 이가 짜증을 잘 내고, 잠을 잘 자지 못하며, 기분 변화, 그리고 우울증 쉽다고 말했으며, 25%는 전 염병이 시작된 후 거의 매일 “슬프거나 절망적인 상태”를 느낀다고 말했다. 웨스턴 대학의 Dr. Colin King 부교수는 그러 한 감정을 되돌리는데는 시간이 걸리며 특히 처 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적응 기 간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들이 다 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약간의 지원이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교수는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와 성인 보호 자 또는 교사가 “인내심을 갖고 진심으로 이해” 하는 것이 특히 중요할 것이며, 아이들은 다시 일 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규칙들에 적응하게 된다 고 말했다. “우리는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지도와 연습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 손 씻기 및 줄 서기와 같이 우리가 이전에 잘 지키지 않았던 새로운 일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워털루 대학의 교수인 Dillon Browne은 새로

운 학교로 돌아가는 기분을 아이들이 놓치는 것 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침착하라고 충고했 다. “성인들은 COVID-19 사태 이후의 세상에 익 숙해질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화들은 매년 아이들 에게 새로운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올해는 새 로울 것이다. 아이들은 작년에도 새로웠다고 느 꼈고 내년 역시 새롭다고 느낄 것이다.” 그런 점 을 염두에 두고, Browne 교수는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온라인 수업을 원하는 부모 들에게 그렇게 하기 위한 “권리”을 주장해야 한 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같은 많은 주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급 규모를 줄일 것을 요 구하고 있다. 몬트리올에서 학부모들은 의원들에 게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라고 촉구 했다. Browne 교수는 “(아이들은) 올바른 장소에 적절한 사람들과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점은, 한 교실에 너무 많은 수의 아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라고 말했다.


➍

Friday Sep 04, 2020

캐나다 소식

팬데믹으로 캐나다 범죄율 낮아져 - 대신 락다운으로 가정폭력은 높아져 팬데믹으로 인 해 캘거리 범죄율 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 오랜 락다 운으 로 가정폭력 의 심각도가 높아 지고 있다고 캘거 리 경찰청은 밝혔 다. 경찰청은 소셜 디스턴싱과 락다 운이 약 50%의 강 도와 25%의 폭행 을 줄이며 전년도 대비 2 사분기 범 죄율을 크게 줄였 다고 전했다. 무단 침입은 29% 줄었 고 많은 비즈니스

들이 몇 주간 문을 닫으며 절도도 30% 가 까이 줄었다. 주택 무단 침입은 44% 하락 했다. 경찰청은 “코비드-19 팬데믹이 발표된 3 월 15일 이후로 일반적인 민원과 범죄가 크 게 줄었다.”라며, “모임이 제한되고 공공장 소가 닫히며 인구의 대부분이 집에 머무르 게 된 것이 주거지역의 치안을 높이고 주거 지역 관련 범죄율을 크게 줄인 것으로 보 인다.”라고 전했다. 차량 도난 관련 범죄가 2019년에는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지 만, 2 사분기에 30%나 떨어졌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가정폭력 관련 민 원은 21% 늘어났고, 경찰청은 이것이 락다 운으로 인한 영향이라고 보고 있다며, “피 해자가 늘어나고 있고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무기에 관련되거나 부상을 입히는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다.”라

고 전했다. 경찰청은 코비드-19 제한이 완 화되며 이 같은 민원이 줄어들고 있다고 덧 붙였다. 캘거리 이머전시 우먼스 셸터의 CEO인 킴 루스는 팬데믹이 시작되며 기관의 활동 이 잠시 멈추는듯 했다며, “하지만, 다시 빠 르게 일거리가 많아지고 있다. 범죄와 경제 의 연관관계를 알고 있으며 특히 실업과의 관계도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루스는 “팬데믹이 범죄와 민원에 준 영향은 아직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봄에 줄어든 범죄율은 경찰청이 진행 중이 던 조사를 더 많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결 과를 낳았다. 세계언론인협회 CN드림

퀘벡 보건 당국, 새로운 방법의 예방 접종 고려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퀘벡 보건 당국은 이번 해에 수백만 명의 퀘벡 주민 들에게 접종할 인플루엔자 주사를 새로운 방법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퀘벡 보건 당국에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

을 설치하는 것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보건부 대변인은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 은 몇년 동안 퀘벡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서 수년 동안 퀘벡 밖에서 사용되었으며,

이미 효율성은 증명되었다.” 따라서 퀘벡 보건 당국은 “드라이브 스루 클리닉이 퀘 벡에서 제공할 수 있는지 기관들은 평가중 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드라이브 스루 클 리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조치의 목표는 COVID-19를 유발하 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여전히 지역 사회에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이를 최대 한 방지하고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 바이러스는 노인인 구, 지병이 있는 사람 및 면역력이 약한 사 람에게 특히 더 치명적인 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먼저 백신을 제공할 것 이며, 젊은 사람들에게는 예방 주사를 제공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염병 전문가들은 퀘벡의 쌀쌀 한 11월과 12월 날씨에서 드라이브 스루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 고있다. 전문가들은 “영하 30도일 때 드라 이브 스루 클리닉을 어떻게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지난 봄 운전석에서 코를 통해서 검사하 는 COVID-19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와 매

우 다르며 실용적이지 않을 것” 이라고 밝 혔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회의적인 의견이 많은 상황에 보건 당국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쇼핑몰과 레크리에 이션 센터 등의 기존 클리닉은 올해 허용 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 것으로 보인다. 가정 방문 예방 접종은 가능하지만 매 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캐나다의 공중 보 건당국은 소규모 진료소를 여러 개 운영하 고, 약국에서 노인들만을 위한 특정 시간 을 할애하거나 버스에 이동 진료소를 설치 하는 것도 제안했다. 물론, 기관은 인력 부족이 이미 매우 심 각한 상황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퀘벡의 독감 백신 프로그램은 주로 만성 질환을 앓고있 는 6 개월에서 74 세 사이의 사람들과 75 세 이상을 대상으로합니다.


캐나다 소식

Friday Sep 04, 2020

➎

퀘벡 주 학부모, 법정에서 선택적 온라인 수업 요구 학부모 단체는 주정부가 자

는 ‘의료 면제’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

결과보다 현상 유지의 불편 함이 더 크다는

녀들을 집에 두는 것을 거의 불

리는 특히이 상황에서 권리를 가져야합니다.

점을 판사에게 설득해야합니다. 정부 변호사

가능하게 만들고 있으며, 집에서

우리는 매우 불확실한 시기에 있으며, 항상

들은 주정부가 권리 내에 있으며 학교는 안

온라인 수업으로 학업을 지속하

불안하다.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돌려 보낼

전한 환경을 제공 할 수있는 장비를 갖추고

기에는 건강상 문제를 보고하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

있다고 주장합니다.

면제사항을 받아야 하는 것들이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Francois Legault 총리는 교사 부족으로

헌법 변호사Julius Grey는 부모가 스스

두 개의 교육 시스템을 별도로 운영 할 여유

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권리가 침

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교실에서

도없고 환기 시설도 없는 방에

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퀘벡에서는 자녀가

가르치는 교사와 집에있는 아이들을위해 교

COVID-19 이전과 같은 수의 학

학교에 다니는 것을 막는 것은 불법입니다.

사를 동시에 고용할 수 없다. 우리는 둘 다

생들을 몰아넣고 있다. 퀘벡에서

Grey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자녀를

할 수 없으며 우리의 선택은 실제로 규칙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은

교실에 보내는 결정은 사적인 것이며 개인적

따라 아이들을 교실에 있게하고 우리가 교실 에서 가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정부는 마스크

일부의 퀘벡 학부모들은 3일 법정에 출두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으로 법원에 부모가 자녀를 위한 온라인 과

하여 자녀를 학교에 등교시키지 않고 온라인

이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한 부모는 자

정에 즉시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요청하고

수업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

신이 루푸스병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

했다.

녀 중 한 명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을 수 있

이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Grey는 현재 정책 변경의

전문가들 COVID-19 이후 학생들의 정신건강 우려 으며, 그 불안감이 나타나는 방

아이들을 놀이터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부모와

하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린 아이들에게

식은 아이들에 따라 다를수 있다

함께 사는 아이보다 개학을 더 부정적으로 느

많은 지도와 연습을 제공해야 한다. 사회적 거

고”고 말했다.

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리, 손 씻기 및 줄 서기와 같이 우리가 이전에

Taylor 교수는 “유치원생부터

새로운 학기가 시작한 이 때, 아이들은 사

“만약 아이들이 진정하고, 안심하며, 부모

잘 지키지 않았던 새로운 일상을 재정립할 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어린 아

로부터 정확한 정보를 얻는다면, 정신건강 문

이들의 경우, 불안감은 복통, 의

제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소

존성 증가, 짜증을 내거나 침대

셜 미디어로부터 모든 뉴스를 얻거나, 부정확

새로운 학교로 돌아가는 기분을 아이들이 놓

를 오줌 누기 같은 퇴행 행동으

하고 위협을 과장하는 선정적인 뉴스를 접한

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침착하

로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면, 아이들의 불안감은 고조될 것이다.”

라고 충고했다.

Taylor 교수는 고학년 아이들의

지난 5월, Children’s Mental Health

불안감은 어른들에게서 보이는

Ontario의 설문조사 결과, 59% 이상의 부모

익숙해질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화들은 매년 아

반응들과 비슷할 수 있으며 악몽

들이 자녀들의 행동에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

이들에게 새로운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올

을 꾸거나, 식욕의 변화가 나타날

다. 부모들은 아이가 짜증을 잘 내고, 잠을 잘

해는 새로울 것이다. 아이들은 작년에도 새로

자지 못하며, 기분 변화, 그리고 우울증 쉽다

웠다고 느꼈고 내년 역시 새롭다고 느낄 것이

수 있다고 말했다.

요가 있다.” 워털루 대학의 교수인 Dillon Browne은

“성인들은 COVID-19 사태 이후의 세상에

회적 거리 두기, 엄격한 공중 보건 수칙 및 마

교수는 학부모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가

고 말했으며, 25%는 전염병이 시작된 후 거

다.”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Browne 교수는

스크를 착용과 같이 새로운 규칙에 적응해야

는 자녀의 반응에 매우 큰 영향을 받을 것

의 매일 “슬프거나 절망적인 상태”를 느낀다고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온라인

한다.

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떤 아이들은 부모가

말했다.

수업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그렇게 하기 위한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인 Dr.

COVID-19에 걸리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분리

웨스턴 대학의 Dr. Colin King 부교수는

Steven Taylor는 새로운 규칙들이 아이들에

불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비대면 학습에 대

그러한 감정을 되돌리는데는 시간이 걸리며

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이며,

한 재교육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은 주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급 규모를 줄일 것

정신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

Taylor 교수에 따르면, 사람이 얼마나 불안

“권리”을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같은 많

는 적응 기간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을 요구하고 있다. 몬트리올에서 학부모들은

다고 말했다. 이에 Taylor 교수는 “아이들이

해지기 쉬운지는 유전학과 환경에 크게 좌우

“아이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약간

의원들에게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COVID-19속 새로운 규칙을 받아들이고 적응

되며, COVID-19 사태속에서 불안감과 같은

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라고 촉구했다. Browne 교수는 “(아이들은)

하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수준과 이해력에 달

감정들은 쉽게 고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려있다”고 말했다.

“COVID-19 사태속에서 끊임없이 당황하는

호자 또는 교사가 “인내심을 갖고 진심으로

안타까운점은, 한 교실에 너무 많은 수의 아이

부모와 살거나 COVID-19로 인해 조부모 중

이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할 것이며, 아이들은

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라고 말했다.

한 명이 사망하는 것을 본 아이는 침착하거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새로운 규칙들에 적응

Taylor 교수는”대부분의 아이들은 매우 건 강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은 불안해할 수도 있

부교수는 어린 아이들에게 부모와 성인 보

올바른 장소에 적절한 사람들과 있을 것이다.


➏

광고

Friday Sep 04, 2020

- 공모 주제 : 평화 & 환경 - 공모 분야 : 3 개 분야 (K-pop, 그림그리기, 한글말하기) - 대상 :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캐나다) 현지인 & (캐나다) 재외동포 차세대 - 공모기간 : 2020 년 8 월 17 일 ~ 9 월 4 일 - 수상자 특전 : 각국별 (캐나다) K-pop 대상 수상 1 명(다수 팀인 경우 대표자 1 인) 한국문화홍보대사 임명장 수여 - 수상 : 대상 1 명 / 금상 1 명 / 은상 2 명 / 동상 3 명 ( 캐나다 / 각분야별)

● 수상작 제출 : (사)세계문화협회 캐나다 이메일 W.CultureAssociation@gmail.com ● 시상식: Anvely Art Factory - #111D-4501 North Road, Burnaby, BC (벤쿠버) 일자: 9 월 19 일 (토요일)


캐나다 소식

Friday Sep 04, 2020

➐

LMIA 없이 취업 비자 받기 2부- 유콘 커뮤니티 파일럿 프로그램 캐나다 이민을 계획하는 분들 중 캐나다

지 않습니다. 주 30시간 이상, 년간 1,560시

기준 약 21주가 소요됩니다. 이후 연방 정부

우 느린 인터넷 속도, 부족한 생활, 문화, 교

생활이 본인에게 적합한지, 자격조건은 부합

간의 잡오퍼인 점은 동일하지만 경력은 파트

의 2차 수속을 통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는 점

육, 의료 인프라 등 미처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하는지 여부를 너무 단순히 접근하는 경우가

타임 잡 3개를 더하여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은 기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과 동일합니다.

생활의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수

많습니다. 캐나다는 세계 2위의 국토면적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 나이, 교육, 경력,

자랑하는 만큼 지역마다 특성이 다양하고 이 민 프로그램도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에서도 시골과 도시의 생활은 대조적인 면이 많은데

혜택

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주권 취득이 쉬워 보

영어성적에 대한 제한없이 비숙련직 파트타

한국에 거주한 상태에서 주정부 승인을

인다고 하지만 지역적 특색을 고려하지 않고

임 경력만으로 영주권이 가능하다는 결론입

받고 지역이 제한된 취업 비자로 입국할 수

결정하는 것은 다소 무모한 선택일 수 있습

니다.

있습니다. 캐나다 내 학생 비자나 취업 비자

니다. 대부분 한인에게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

하물며 한국의 백배에 달하는 캐나다는 지역

잡오퍼를 통하여 주정부 노미네이션을 받

소지자라면 LMIA 없이 취업 비자를 취득할

면 유콘 주는 크게 선호를 받는 지역은 아닙

간 편차가 상상 이상으로 클 수밖에 없습니

으면 지역이 제한된 2년 기간의 오픈 워크퍼

수 있습니다. 잡오퍼가 NOC 레벨 B 이상의

니다. 유콘까지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영주권

다. 따라서 캐나다 영주권을 목표로 한다면

밋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가지고 일을 하여

숙련직에 해당하는 경우 배우자 오픈 위크퍼

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쉬운 프로그램

본인에게 적합한 지역과 가능한 영주권 프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유콘 주정부는

밋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한 영주권 진행 중

으로 인하여 무턱대고 유콘 주를 선택할 필

그램을 정확히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

고용주가 약속한 고용조건이나 근무시간을

지정 커뮤니티 내에서 고용주 변경이 용이하

요는 없습니다.

다. 이번 주는 LMIA 없이 수월하게 영주권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경우가 발생하

며 파트타임의 경력으로도 영주권 신청이 가

YCP는 시행 초기로 아직 영주권 취득까

취득할 수 있는 유콘 커뮤니티 파일럿 프로

면, 신청자가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체

능하므로 주 30시간 이상만 유지 가능하다면

지 수속기간과 장단점애 대하여 신뢰할 만한

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근로 기회를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의 활성화

근무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급여는 노동법

정보들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대부분

유콘 주는 인구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를 위해 적극적이고 유연한 형태로 운영하고

이 정한 최소 임금만 넘으면 됩니다.

의 영주권 프로그램이 시행 초기에는 수속이

목적으로 주정부 노미니 프로그램 (Yukon

있습니다. 유콘은 북극권에 혹독한 추위로

잡오퍼의 NOC 코드에서 요구되는 자격조

매우 빠르고 허점이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Nominee Program, YNP) 내에 유콘 커뮤니

인구밀도가 낮지만 새 이민자 유치를 위한 예

건만 만족하면 영주권을 위한 별도의 자격조

반면 프로그램 운영이 매끄럽지 못하고 소

티 파일럿 (Yukon Community Pilot, 이하

산을 적극 지원하고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이

건은 없습니다. 포지션 제한없이 비숙련직도

소한 규정변화가 있거나 심사관들의 일관되

YCP)이라는 임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하

활발히 운영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지원이 가능하므로 학력이나 경력에 대한 요

지 못한 심사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

였습니다. YCP는 2020년 1월 시행되어 앞으

지원 자격조건

구사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

니다. 현재 COVID-19로 인하여 비자수속이

로 3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지원 가능한 지역

- 지정된 지역 내 고용주로부터 주 30시

라 급여에 대한 규정이 없고 풀타임 정규직

나 영주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중 다

일 필요도 없으므로 취업처를 찾는 것이 더

른 선택이 있는지 잘 알아보지 않은 채 모든

용이합니다.

것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은 카크로스, 카맥스, 도슨시티, 하인스 분기 점, 왓슨 호수, 화이트호스의 6개 커뮤니티가

간 이상의 잡오퍼를 받아야 합니다. - 3명의 고용주로부터 파트타임 잡오퍼 및 근무시간 합산 가능합니다.

지정되었습니다.

주정부 영주권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지

러나 아직 캐나다에 계속 거주할 의사가 있

- 단, 신청자는 난민이 아니어야 합니다.

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비지니스와 부동

다면 무작정 포기하고 떠나는 것보다는 앞서

로 하지만 이 잡오퍼의 유연성은 다른 프로

수속

산 가격이 오르는 것을 여러 차례 경험해 왔

설명한 유콘 커뮤니티 파일럿 프로그램을 비

그램과 비교할 때 예외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해당 지역의 고용주로부터 잡오퍼를 받아

습니다. 특히 캐나다 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롯하여 가능한 대안들을 한 번 더 면밀하게

YCP를 신청하기 위한 잡오퍼는 풀타임일 필

주정부 노미니를 받은 후 취업 비자를 접수

받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새 이민자 정착

살펴보고 검토하는 자세가 더욱 요구된다고

요가 없고 LMIA가 면제됩니다. 또 영주권 신

합니다. 이는 2년 기간이 주어지며 지역이 제

을 돕는 복지정책들도 다른 대도시보다 훌륭

할 수 있겠습니다.

청을 위한 스킬레벨이나 영어성적이 요구되

한되는 오픈 취업비자이며 수속기간은 현재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면, 상대적으로 매

YCP도 다른 프로그램처럼 잡오퍼를 필요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Friday Sep 04, 2020

한국 소식

1조 적자 코레일, 조직개편에 칼…지역본부 12개→8개로

한국철도(코레일)가 코로나19 사태 장 기화로 인한 승객 감소 등 경영위기 극복 을 위해 전국 지역본부 3분의 1을 줄이고 현장조직을 최적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 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의 비효율적 요 소를 없애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위 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을 마련 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손실

이 상반기 6000억 원에 달했고 최근 재확 산하는 추세여서 연말까지 약 1조원의 영 업손실이 예상된다. 이미 지난 3월 비상경 영체제에 돌입했고 경영개선추진단TF를 구성해 그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재무구 조 개선 추진 및 조직개편을 준비해 왔다. 이번 조직개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12개인 지역본부를 8개로 축소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동부·충북·광주·대구 등 4개 지역본부는 각각 서울·대전충남·전

남·경북본부로 통합한다. 이렇게 통합하면서 행정구역과 기능을 고려해 △수도권서부본부는 ‘수도권광역 본부’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충청본부’ △전남본부는 ‘광주전남본부’ △경북본부 는 ‘대구경북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관 할노선도 조정한다. 예를 들어 수도권동 부본부의 분당선·경강선을 수도권광역본 부로 편제한다. 지역본부 관할범위 확대로 인해 안전 에 영향이 없도록 대구·광주·제천·수도권 동부 등 4개 지역에는 관리단을 둬 현장 과 밀접한 안전·환경관리, 선로 및 전차선 유지보수 등 안전관련 기능을 유지한다. 두번째로 관리역과 소규모 현장조직도 조정한다. 전국 655개 역을 그룹화해서 운영하고 있는 81개 관리역의 관리범위를 감안해 12개 관리역을 축소하고 69개로 축소한다. 열차운행횟수와 담당구역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66개 소규모 현장조직 을 개편하고, 중장기적으로 스마트유지보 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번째로 차량정비조직 개편이다. 지역 본부 소속의 30개 차량사업소를 4개 차 량정비단 소속으로 개편한다. 지역본부와 차량정비단으로 이원화된 차량 정비기능을 차량정비단으로 일원화 하고 기존의 중복·혼선된 기능을 개선하 기로 했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지역본부 의 차량관리조직(차량처)도 차량정비단 소속으로 축소 개편한다.

세번째로 본사를 포함한 관리지원조직 도 슬림화한다. 불필요한 관리지원 업무 를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중복업무를 일 원화하는 등 업무 간소화를 통해 관련 인 력을 축소키로 했다. 한국철도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 력효율화를 통한 경영 개선 △차량정비 역량과 전문성 제고 등 안전 강화의 효 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600여명의 인 력효율화를 통해 중앙선 수인선 등 연 내 개통되는 노선 운영 및 안전인력을 추 가 증원없이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본래 2020~2024년에 신설노선(총 29개 노선) 개통과 안전인력 등 약 2700명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철도의 조직개편은 관계기관 협의, 전산시스템 개량, 사무공간 마련, 내부 인 력이동 등을 거쳐 오는 21일 시행할 예정 이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공사의 미래 가 불투명한 위기 상황에서 지역본부 통 합 등 조직개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과제”라며 ”개편과정에서 많은 고통 이 뒤따르겠지만, 과감한 혁신을 통해 철 도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으로부 터 신뢰를 얻는 새로운 한국철도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Friday Sep 04, 2020

➒

829 - 고지혈증의 식이요법 및 한방치료 로 정의하기도 한 다.

<식이요법과 생활관리> 체지방율이 정상 범위를 유지하도록 비만이 되지 않게 적절한

우 중성지방이 증가하고 HDL-콜레스테롤은 감소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고지혈증 원인

식생활과 운동이 필요하다. 과체중이라면 체

<고지혈증의 한방치료> 위에서 언급한 식

> 고지혈증은 생

중을 줄여나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다른

이요법이나 생활관리 외에 복용하는 한약으

각보다 선천적, 유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치

로 청혈단이 있으며, 치료 방법으로 혈관레이

전적인 요인으 로

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져요법이 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인해 혈액 속에 특

하루에 먹는 지방량은 전체 섭취 칼로리

*청혈단(淸血丹) : 탁한 혈액을 맑게 하

정 지질이 증가하

의 25~35%로 제한한다. 즉 기름진 음식을 되

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혈전을 줄여 고지혈

여 생기는 경우가

도록 줄여서 섭취한다. 특히 소고기, 돼지고

증, 대사증후군, 중풍 예방에 효과적이다. 체

많다. 따라서 마른

기, 닭고기 등의 동물성 지방과 버터, 쇼트닝,

중 감량효과가 있으며, 대사 장애에 의한 피

체형인데도 고 지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의 포화지방산은 최대

부질환에도 효과적이다. 하루 3회 30정을 경

혈증을 가지고 있

한 줄여 전체 칼로리의 10% 밑으로 제한하

구 복용하며, 3개월 정도 복용한다.

는 경우가 흔하다.

고, 오메가 3계 지방산(주로 참치, 삼치, 꽁치,

*혈관 레이저 : 레이저가 정맥 혈관을 통

하지만, 후천적인

고등어, 연어, 청어, 숭어, 정어리 등)과 오메

하여 순환하는 혈액에 계속 조사되어, 혈액의

영향으 로 비만 이

가 6계 지방산(옥수수 기름, 목화씨기름, 해

점도를 현저하게 낮추어 혈전을 줄이고 말초

고지혈증은 불필요하게 많은 지질성분이

나 술, 대사질환(당뇨병 등), 잘못된 식습관과

바라기씨 기름 등)으로 구성된 다가불포화지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고지혈증 외에도

혈액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혈관의 탄

같은 2차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

방산도 총 칼로리의 10% 이하로, 올리브기

혈관레이져요법은 중풍, 심장질환 등 심혈관

력을 떨어뜨리고 염증을 우발하여 심혈관 질

다.

름, 땅콩기름, 카놀라유 등에 많은 단가불포

질환의 예방 치료법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

화지방산은 전체 칼로리의 20% 이하로 적당

다.

환을 야기하는 질병이다. 총콜레스테롤 200

<합병증>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의 발

이상, HDL-콜레스테롤 60이하, LDL-콜레스

생 확률이 늘어나는 것이 큰 문제이다. 또한

테롤 130이상, 중성지방(T.G.) 150이상으로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췌장염의

이런 상태를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으

발생이 증가한다.

히 제한한다. 또한 탄수화물(설탕, 단음식, 떡, 빵, 면종 류, 밀가루음식, 흰쌀밥 등)을 많이 섭취할 경

문 대통령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20조 원 조성”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 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는 정책형 뉴딜 펀드

은행) 금융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

민간 금융회사들의 뉴딜 프로젝트나 기업

관은 적극적인 뉴딜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들에 대한 지원 규모는 70조원으로 예상된

모험자본 역할을 선도하기로 했다.

다.

정책금융기관들은 향후 뉴딜 프로젝트나

정부는 이를 위해 감독 규제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뉴딜 투자 여건을 개선해주기로 했

판 뉴딜’ 분야에 집중 투자할

형식은 지분 투자, 특별 대출, 보증 지원

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뉴딜 분야 신용공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간 기업이 뉴딜 인프라에 대한

투자하고, 손실위험 분담과 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진행할 경우 신용

제 혜택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보증기금을 통해 동화증권(PF-ABS) 발행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능하게 할

돕기로 했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섰다"며 "향후 5년간 정책금융에서 100조

민간과 손을 잡고 뉴딜금융 활성화에 170조

원, 민간금융에서 70조 원을 한국판 뉴딜 프

원+α(알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전략회의에서

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 자금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들에 대해 100조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육성하여 뉴딜 사회기반시설에

융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끄는 중심에

츠·BNK(부산은행)·JB(전북은행)·DGB(대구

로 20조 원을 조성하여 ‘한국 계획"이라며 "‘인프라 펀드’를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책금융과 민간금

이같은 내용의 정책금융기관과 민간 금융권

여 확대도 허용된다. 뉴딜 민간펀드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 한 방안이 고려된다. 정부는 다양한 뉴딜 기업·업종을 추종하 는 뉴딜지수(디지털·그린 지수 등)를 개발해

대형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민간 금 융기관들도 뉴딜 금융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상장지수펀드(ETF) 등 지수연계상품 출시를 유도하기로 했다.

로 했다.

부산일보

이날 회의에는 정부 관계자들뿐 아니 라 신한·KB·하나·우리·한국투자·메리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정부로부터 Loan & Bursary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으십니까? Bli가 불어교육청 CSDM(불어교육청)과 함께 하는 STARTING A BUSINESS 과정을 오픈합니다. 개강일 : 2020년 5월 5일 (약 17주) ■ 스케쥴 : 화, 목 16:15 ~ 21:30 (일주일 6시간) ■

5rd may, 2020 ★ 불어테스트 없음. 한달에 900 달러 까지 ★ ■

WWW.BLI.CA

연락처 : 전화_514 842 0482 문자_514 243 5061 kakao_BLIschool email_k.lee@bli.ca s.song@bli.ca

16:15 ~ 21:30 TOTEL : 17 WEEKS


➓

한국 소식

Friday Sep 04, 2020

“오보청 NO”한국 기상청 ‘마이삭 경로’적중 에 상륙해 한반도를 훑 고 북한 북동쪽 지역으 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 측했다. 그러나 마이삭은 부 산과 울산 등 영남 도 시 일대를 강타한 뒤 오 전 중에 동해로 빠져나 간 상태다. 이는 '마이삭' 이 동부 지역을 거쳐 3 일 오전 동해 중부 해상 으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기상청의 분석과 거의 유사하다. 올해 여름 역대급 폭 염이 찾아올 것이라고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이동 경로를 놓고 펼쳐진 예보 경쟁에서 한국 기상청이 '판정 승'을 거뒀다. 태풍 '마이삭'은 기상청 예보보다 이른 3 일 오전 1시께 경남 거제·통영을 거쳐 오전 2 시 20분께 부산으로 상륙했다. 그리고 영남 도시 일대에 강한 바람과 비를 뿌렸다. 앞서 한반도 상륙지점을 놓고 여름 내내 기상청과 차이를 보이던 체코의 기상 앱 '윈 디'의 분석은 빗나갔다. '윈디'는 '마이삭'이 기 상청 예보보다 부산에서 더 서쪽인 진주 인 근에 상륙할 것으로 봤다. 미국태풍경보센터(JTWC) 역시 '마이삭'이 여수와 남해 사이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 고, 일본 기상청까지 경남과 전남 중간 지점

예보했다 빈축을 산 기 상청은 제8호 태풍 '바비' 당시에도 피해 주의 를 촉구했지만 '바비'가 한반도에 스쳐지나가 면서 체면을 구긴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예보 로 '바비' 당시의 오보를 만회하게 됐다. '마이 삭'은 정오께 다시 북한에 상륙한 뒤 오후 늦 게 청진 북서쪽 부근 육상에서 소멸할 것으 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3일 오전 다시 북 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태풍 통보문 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하이선'이 7일 오전 8시께 경남 통영에 상륙해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 원주와 춘천 등을 거쳐 북한 지역 으로 오후 3시께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부산일보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은 무효" 7년 만에 지위 회복 해직 교사를 가입시켰다는 이유로 법외노 조 처분을 받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 교조)가 7년 만에 합법노조의 지위를 회복했 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3일 전교조가 고용 노동부를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 소 소송 상고심에서 전교조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으 로 돌려보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교원 노조에 법외노 조임을 통보하는 것은 단순한 지위 박탈이 아니라 노조로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 이라며 “법외노조 통보 시행령 조항은 노동 3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해 무효”라고 밝혔다. 법외노조 처분의 근거가 된 법령 자체가 헌법 위반이라는 게 대법관 다수의 판단이다. 이날 선고에는 과거 전교조 사건을 변호 한 이력이 있는 김선수 대법관을 제외하고 김 명수 대법원장과 11명의 대법관이 참여해 다 수가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고 봤다. 이기 택 대법관과 이동원 대법관만이 “시행령 조 항에 따라 반드시 법외노조 통보를 해야 한 다”라며 고용노동부의 처분은 적법하다며 소 수의견을 냈다. 전교조는 지난 2013년 해직교사 9명이 조 합원이라는 이유로 법외노조 통보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교원이 아닌 자의 가입을 허 용하는 경우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한다’는 교원노조법 규정을 그 근거로 들었다. 그러나 전교조 측은 조합원 ‘6만 명 가까 운 조합원 중 9명의 해직교사를 받아들였다 고 법외노조 처분을 한 것은 잘못’이라며 법 원에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에서 잇달아 패소하면서 법 테두리 밖으로 밀려났다.

전교조는 판결 직후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외노조 취소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사회정의와 민주주의의 소중 함을 일깨워 주는 동시에 가장 큰 교육 적폐 를 청산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국가 폭력의 피해자인 전교조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고 피해 복구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전교조는 2016년 법외노조 취소 소송 2심 패소 직후 교육부가 지시한 노 조 전임자 현장 복귀, 전교조 사무실 지원금 회수, 단체교섭 중단과 단체협약 효력상실, 각종 위원회에서 전교조 위원 해촉 등의 조 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부산시교육청과 민주노총 부산지본부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시교육청 김석준 교육 감은 “전교조가 1989년 출범 이후 견지해 온 ‘참교육 실현’이란 교육 정신이 우리 교육 현 장에서 더 건강하게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한 다”며 “부산시교육청도 향후 파기환송심을 지켜보며 전교조와의 교섭을 정상화하겠다” 고 말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도 “15분의 판 결에 7년이 걸렸다. 전교조의 7년간의 고통 을 비록 원심을 파기한다는 말 한마디로 갚 을 수는 없겠지만 이제라도 바로잡아 다행이 다”고 밝혔다. 반면 보수 성향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교총)는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한 다"면서도 "기존 헌법재판소의 결정, 법원의 1·2심 판결과 배치되는 선고라는 점에서 논 란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비판 입장 을 밝혔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Friday Sep 04, 2020

설혜심의 <소비의 역사> 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첫 번째 강연이 훨씬 좋

언장, 양복, 웨딩드레스, 도자기, 비누), 유혹의

도 똑같았으리라 생각했던 걸까요. 그런 의미에

았습니다. 오직 선생님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판매 방식의 역사를 다루기도 합니다

서 선생님의 책은 보다 홍보가 될 필요가 있다

강연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성 디자이너, 특허약, 할부제, 화장품, 트레이

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역사

어째서 이렇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쓰게 되

드 카드).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를 다루기도 하

교육은 거시사 위주로 이루어지며, 그것도 대부

었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고작 두 번 강연

고(계모임, 수집, 이중 읽기, 백화점 절도, 성형,

분 정치사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건 당

을 들은 걸로 선생님과 친분이 생겼다고 생각

노인 소비), 소비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다루기

연한 일입니다. 크나큰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하는 걸까요? 그래서 경어를 써야한다고 생각

도 하죠(오리엔탈 드레스, 온천, 박람회, 카탈로

데는 정치사가 유용하니까요. 그러나 그러한 탓

하는 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번 글

그, 쇼핑몰). 또 소비를 거부했던 보이콧 운동을

에 가끔 역사의 중요한 부분은 은폐됩니다. 가

은 편지 형식으로 써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다루기도 합니다(설탕거부운동, 외제품 불매,

령 제국주의는 동인도회사와 같은 단체에 의해

얼마 전에 저는 『소비의 역사』를 읽었습

인권운동, 글로벌 소비자 연합). 상당히 넓은 영

이루어졌다던가 근대 초 산업은 길드에 의해 주

니다. 홍보도 많이 안 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역을 한 책에서 다루고 있는 셈인데, 흥미를 계

도되었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소비의 역

는 순전히 선생님의 이름을 표지에서 발견했

속 불러일으키면서도 학술적 깊이가 절대 떨어

사』에서 자세히 밝혔듯이 제국주의는 비누 회

기 때문입니다. 설혜심. 선생님의 이름은 독특

지지 않지요.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을 때도 그

사 등의 상업 전략에 의해서도 이루어졌으며

한 편에 속하고, 한 번 기억하고 나면 도저히

런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 근대

근대 초 산업을 일조하는 데는 여성도 큰 몫을

잊을 수 없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조용히 저는

유럽까지 기나긴 역사를 재밌게 설명하시면서

했습니다. 그러나 정치사 위주의 교육에서 이러

책을 들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 어디선가 읽

도 엄밀성을 잃지 않으시구나. 어디선가 선생님

한 사실은 자꾸만 은폐됩니다.

어본 글귀들. 선생님은 '파워라이터 on'에서 소

이 연세대학교가 자부하는 교육자 중 한 명이

『소비의 역사』는 사람들이 은연중에 가지

비에 대한 글을 연재하셨죠. 가끔 찾아 읽어보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 수긍했습니

게 된 통념에 철퇴를 가하는 귀중한 책입니다.

출판 휴머니스트

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또렷한 목소리로 고

다. 그럼요, 선생님이 아니면 어떤 분이 이렇게

가독성도 뛰어나고 넓이와 깊이 역시 탁월합니

발매 2017.08.28.

대 로마에서 근대 유럽을 거쳐 데일 카네기까지

재밌게 역사를 말할 수 있을까요.

다. 저는 선생님이 이런 책을 계속해서 쓰셨으

안녕하세요, 선생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

예절이 어떻게 하나의 규범으로 자리잡게 되었

미시사에 대한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 선생

다. 저는 한설이라 하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는지 설명했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

님의 책은 제 통념을 자꾸 부수면서 제 생각의

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선생님의

지요. 선생님의 글을 이렇게 출판물로 만나게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켜주셨습니다. 우리가 당

수업을 들어본 적 없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강

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소비의 풍경은 꽤나 최근

작가 설혜심

연은 두 번 들었습니다. 모두 채플 시간을 통해

『소비의 역사』에서 선생님은 소비와 관련

에 형성된 것이었으며, 사회문화적인 분위기와

서였죠. 한 번은 예절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었

된 거의 모든 것을 전반적으로 다룹니다. 욕망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왜 저는 이 책

고, 또 한 번은 청춘의 미래에 대한 강연이었습

의 대상으로 상품의 역사를 다루기도 하고(유

을 읽기 전까지 오늘날의 소비의 풍경이 옛날에

면 좋겠습니다. 저희의 상식을 뒤집는 그런 책 을 말이죠.

태풍‘마이삭’한반도 강타…3일 오전 2시 부산 내륙 관통 기상청과 부산시에 따르면, 마이 삭은 2일 오후 6시께 제주에 상륙했 다. 이후 3일 오전 1시께 경남 거제와

제주도 상륙 당시 마이삭은 중심 기압 940hpa,

고, 일선 지역담당관들은 재해취약지역을 점검

최대풍속 초속 47m, 강풍 반경 370km였다.

했다.

마이삭으로 2일 제주 1723가구가 정전됐다.

또 부산항만공사 등 항만 당국은 매미의 악

부산 사이 남해안을 거쳐 오전 2시

또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져 인근에 주

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께 부산 내륙을 관통한다. 마이삭은

차된 차량을 덮쳤다. 또 제주 천진항이 물에 잠

체제에 들어갔고 컨테이너선, 여객선 등 모든 선

3일 새벽에 영남 지역과 동해안 인근

겨 인근 주차 차량이 대피하기도 했다.

박을 피항시켰다.

도시를 지나 이날 오전 동해 중부 해

2일 오전부터는 하늘길 대부분이 끊겼다. 한

또 고층 건물이 즐비한 해운대구도 최고 101

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마

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전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층 규모 엘시티와 고층 건물이 늘어선 마린시티

이삭은 이날 오후 6시께 북한 청진

국내선 항공기 중 총 437편이 결항했다. 에어부

주변 태풍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체제를 갖췄

북서쪽 약 300km 부근 육상에서 소

산은 2일 김해국제공항에 주기했던 항공기 23대

다.

멸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인천과 김포공항으로 이동시켰다.

한편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도

앞서 제주를 덮친 마이삭은 역대

마이삭이 부산에 직접 상륙해 큰 피해를 입

괌 북북서쪽 약 7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급 태풍인 매미와 맞먹을 정도로 강

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산시도 1일 오전 11시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하이선은 일본을 거쳐 오

든 태풍 ‘매미’와 맞먹는 제9호 태풍 ‘마이삭

했다. 마이삭은 초속 30m가 넘는 강풍과 시간당

부산에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되자 ‘비상Ⅰ단계’

는 7일께 경남 지역에 상륙할 전망이다.

(MAYSAK)’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최대 100㎜의 폭우를 몰고 와 큰 피해를 입혔다.

를 발령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

2003년 부산 경남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

부산일보


광고

Friday Aug 28, 2020

MASTER YOUR FUTURE M COLLEGE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세요! DOWNTOWN에 위치한 GRADE GURUS 어학원과의 LANGUAGE PATHWAY 프로그램 선택 가능 편리한 접근성 (대중교통 및 학생 무료 주차장 완비) 새롭게 준비된 모든 학교시설 NEW INTAKE는 1, 5, 9월 입니다!

WWW.COLLEGEM.CA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where you get solutions!

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Friday Sep 04, 2020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Mandatory for people age 12 and over on public transit and in most enclosed and partially enclosed public places.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if less than two metres)

1 877 644-4545

20-210-232W-Pubs_port-masque_ang_.indd 3

20-210-154W

Québec.ca/coronavirus

20-07-22 16:24


Friday Sep 04, 2020

요리

레몬 방울 양배추, Brussels sprouts를 맛있게 먹는 방법 방울 양배추(brussels sprouts) 드시는 법 제가 많이 소개 해 드렸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여름에 맛있게 드실 수 있게 새콤하게 맛을 내 봤어요. 레몬 방울 양배추로~~~

1/2Ts 조청 or 아가베 시럽 1 1/2Ts 레몬즙 (레몬즙과 조청 대신 2-3Ts 레몬청 넣어도 괜찮아요)

오늘은 좀 더 모양을 내기 위해 껍질을 손으로 살짝 벗겨 줄게요. 견과류는 조금 크게 다지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 해 주세요.

소금, 후추, 레몬을 넣고 1분 정도 잘 섞어 준 다음 볶은 견 과류를 먹기 직전에 넣어 주세요. (견과류는 눅눅해지면 맛이 없어요.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살짝 볶은 견과류를 넣어주면 더 좋답니다.)

새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해 줘서 지치는 여름철에 딱이죠. 딸과 같이 장을 보러 가면 무조건 방울 양배추를 장바구니에 담아요. 너무 좋아하는 채소라서 잘 먹는데 전 발사믹 넣는 양배추도 좋아해요. 양배추의 효능은 위장 장애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은 양배추는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동시에 배출하기도 하며, 변 비를 개선해 주어요. 또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 시킬 뿐 아니라, 통풍과 담석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런데… 크기가 작은 싹 양배추, 방울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비타 민 A가 5배, 비타민C가 1.5배나 많다고 하네요.

약한 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을 넣어 30초 이상 볶아서 마늘 향이 나는 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불 이 세면 마늘이 타요. 조금 센 불로 예열하셨다면 팬을 한쪽 으로 기울어줘서 마늘이 타지 않도록 해주세요.) 양배추를 넣 어 3분 정도 초록색이 될 때까지 볶아 주세요.

2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4쪽 마늘 450g 방울 양배추 (brussels sprouts) 55g (1/2cup 안되게…) 소금 없는 견과류 (피스타치오 or 피칸 등) 1ts 소금 1/2ts 후추

여름이라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시죠? 그럴수록 몸도 움직여 보시고 내가 먼저 상대방에게 친절한 말 한마디 권해보세요. 저녁에 가족 모두 산책도 하시고요. 행복한 한 주 바랄게요.


건강

Friday Sep 04, 2020

“바닥에 요 깔다 허리 다친다”의외의 허리건강 수칙 5 오늘도 허리통증을 느낀 사람들이 많을 것이

◆ 갑작스런 허리통증과 척추질환 구별법

종종 허리는 전혀 아프지 않고 다리만 당기거나

거나 중년 이상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윗몸일

다. 평소 허리건강을 자신하다가도 잘못된 자세

허리를 숙이는 작업을 하거나 허리 근육에

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척추질환 때문일 가

으키기가 허리건강에 독인 이유다.

한 번에 ‘삐끗’할 수 있다. 허리통증은 누구나 한

힘을 가하는 일을 할 때 허리를 삐끗한 경우가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병원을 찾지 않아도

있다. 이는 대부분 요추염좌일 가능성이 높다.

되는 통증이 많다. 하지만 척추신경의 손상이

허리뼈 또는 허리뼈 관절이 비틀리거나 꺾여 관

감각이 둔한 경우, 다리에 힘이 확실히 약해진

한 것이 생활습관”이라면서 “허리디스크를 유

의심되는 허리통증도 있다. 평소처럼 “곧 좋아

절을 싸고 있는 관절 막이나 인대, 근육 등이 부

경우에는 심한 척추신경의 손상이 있을 수 있다.

발하는 위험요인은 운동이나 노동 시 동작보다

지겠지…”라며 방치했다간 평생 고생할 수 있다.

분적으로 손상을 입었지만 탈구나 골절은 없

또한 발열이나 체중 감소가 동반되거나 암, 골다

는 일상의 나쁜 자세가 훨씬 더 많다. 자세가 나

허리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정리

는 증상이다. 이런 급성 허리통증은 1주 이내에

공증의 병력이 있는 경우, 한 달 이상 지속되거

쁘면 디스크에 나쁜 압력이 걸리고, 수핵이 뒤로

해본다.

40-50% 정도가 호전되고, 6주 이내에 90% 정

나 가만히 있어도 호전되지 않는 통증이 있으면

밀리면서 후방 섬유륜이 조금씩 찢어진다”고 했

도가 좋아진다.

암이나 감염증, 골절 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다. 사람의 허리에는 요추전만 곡선, 목에는 경

에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추전만(목뼈의 C자형) 곡선이 있다. 허리와 목의

◆ “요 사용하다 허리 망가질 수 있다” 허리건강에는 의자, 침대 생활이 훨씬 좋다.

갑자기 생긴 급성 허리통증은 특별한 치료

능성이 높다. 대소변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거나, 엉덩이의

◆ 평소의 생활 자세가 허리건강 가른다 정선근 교수는 “허리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

잠을 자기 위해 방바닥에 요를 깔고 눕는 과정

없이도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 허리강화 운동이 되레 독 된다

두 곡선이 잘 유지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다.

은 허리에는 매우 큰 도전이다. 허리를 굽혀 옷

병원을 찾을 필요는 없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굽히고 조심

몸이 꼿꼿하면 할수록 좋은 자세인 것이다.

장에서 무거운 요를 꺼내 방바닥에 깔거나 눕는

거나, 물리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

스럽게 들어야 한다. 다리를 세운 채 허리만 굽

정선근 교수는 “나쁜 자세로는 등이 앞으로

과정에서 허리의 디스크(척추의 마디 사이에 있

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김원 서울아산병원 재활

혀 물건을 들었다가 허리를 다칠 수 있다. 흔하

굽은 자세, 허리를 옆으로 기울이는 자세, 뒤로

는 물렁뼈)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적당한

의학과 교수는 “허리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

게 경험하는 허리통증은 자고 일어난 후, 혹은

드러눕는 자세 등이 있다”며 “이런 자세들은 목

높이의 침대가 있으면 몸을 많이 숙이지 않아도

거나 자꾸 반복된다면, 허리에 구조적인 문제가

허리를 숙이는 작업을 하거나 무리한 후에 발생

디스크, 허리디스크 손상의 원인이 된다”고 했

편히 눕고 일어날 수 있다. 중년 이상이 되면 방

발생했거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일 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허리에 안 좋은 운

다. 이른바 양반다리도 허리건강에 좋지 않다.

바닥에 눕고 일어나는 과정도 부담이다.

있다”고 했다.

동도 있을까? 허리강화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처음에는 꼿꼿하게 양반다리로 앉아 있다가도

수 있다.

점점 더 허리가 구부러지게 된다. 양반다리로 앉

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침 대에 누웠을 때 허리의 요추전만(요추가 앞쪽으

◆ “허리통증은 없고 다리만 당기고 저리면 더 위험”

정선근 교수는 “허리를 구부리는 스트레칭은

아 있으면 몸은 대단히 편한데, 몸속 근육의 힘

로 굽어 있는 상태) 곡선을 매트리스가 잘 받아

허리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은 허

무조건 나쁘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고양이 자

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을 구부

줄 수 있는 푹신한 매트리스가 좋다”면서 “매트

리통증과 함께 당기거나 저리는 다리 통증이 동

세, 누워서 다리를 잡아당기는 자세, 무릎을 가

렸을 때 모든 상체 무게를 허리디스크가 받치면

리스 기능 없이 바닥이 딱딱한 침대는 허리에 좋

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탈출된 디스크가 다

슴에 갖다 붙인 자세 등도 매우 허리건강에 나

서 압력이 증가하고 특히 후방 섬유륜의 부담이

지 않기 때문에 침대 위에 두툼한 매트리스를

리로 가는 척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척추

쁘다”고 했다. 허리 관련 운동을 할 때 근육에

커진다. 이 때 속에 있는 수핵이 섬유륜을 밀기

깔고 주무시는 게 좋다”고 했다. 여기에 허리 밑

협착증도 허리통증과 다리통증이 동반된다. 특

힘을 세게 힘을 쓰면 디스크의 압력이 2배 이

때문에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있는 것은 허리건

에 쿠션을 넣거나 목에는 목 베개를 넣어 주는

히 오래 걸으면 다리가 당기고, 쭈그리고 앉으면

상 높아진다. 이런 압력을 고등학생처럼 ‘싱싱한’

강에 나쁘다.

것도 좋다.

호전되는 신경성 파행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디스크는 충분히 견디지만 평소 허리가 좋지 않

코메디닷컴

자꾸 배가 고픈 뜻밖의 이유 6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머릿속에 먹을 것

호르몬 체계를 망가뜨린다. 그 결과 포만감을

다”고 설명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연구진은 쥐에게

만 가득하다, 먹고 돌아서자 또 뭔가가 먹고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 분비는 감소하고,

음식을 갈아 마시는 것보다는 이로 꼭꼭 씹

알코올을 주입하는 실험을 통해 술이 뇌의

싶다. 왜 이럴까? 미국 ‘멘스헬스’가 정리했다.

시장기를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는

어 먹는 게 좋다.

특정 뉴런을 자극해 식욕을 촉진하고 과식을

◆ 먹방 = 남이 먹는 걸 보면 나도 먹고

증가한다.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매일 7시간

싶어진다. 인지상정이다. 2016년 ‘두뇌와 인 식’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인터넷에 널

이상 숙면을 취할 것.

◆ 권태 = 스트레스를 받으면 뭔가 먹게 된다. 따라서 살이 찐다. 심심해도 마찬가지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탄산음료 = 2013년 예일 대학교 연구

◆ 액체 = 아침 식사로 선식이나 단백질

다. 2015년 노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진이 내놓은 논문에 따르면, 탄산음료는 포만

셰이크를 마시는가? 그렇다면 오전 내내 일

5백 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

감을 낮춘다. 아이스티처럼 당분이 든 음료도

에 집중하는 대신 점심 메뉴만 생각하고 있

과, 지루함을 못 견디는 사람일수록 과식하기

마찬가지. 음식이 들어가면 우리 뇌는 충분히

들에 비해 배가 고프지 않을 때조차 음식 사

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셰이크나 스무디 같

쉽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입이 궁금할 때는

먹었다는 신호를 보낸다. 즉 포만감을 느끼도

진에 강력하게 반응한다는 연구도 있다. 따라

은 액체 식품을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기’ 때

정말 배가 고픈 건지, 아니면 그저 뭔가 할 일

록 호르몬 렙틴을 분비한다. 그런데 과당이

서 몸무게에 신경이 쓰인다면 먹방은 되도록

문이다.

이 필요한 건지 한 번 더 생각할 것.

들어가면 이 시스템이 헝클어져 배가 고파도

린 ‘음식 포르노’가 배고픔을 유발한다. 비만한 사람의 두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

보지 않는 게 현명하다. ◆ 잠 = 2016년 미국 심장 협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식욕에 관한

위장병 전문의 스코트 레벤슨 박사는 “고

◆ 술 = 술자리가 잦으면 허리가 두꺼워

형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2~4시간 정도 되

진다. 술 자체의 칼로리가 높을 뿐더러 술이

는 반면 유동식은 1시간도 안 돼서 내려간

들어가면 허기를 느끼기 때문이다. 2017년

음식을 갈구하는 상태가 된다. 코메디닷컴


광고

Friday Sep 04, 2020

한카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 등록은 8월 17일(월) 부터~ 영어·불어 그룹수업 - 총18회(9주 - 주 2회 ) * 불어 기초반 개강 (초등 / 중등) 월·목(영어)반 8월 31(월)~ 11월 5일(목) 4:30 ~ 6:00 화·금(불어)반

수강료: $ 378.00(각과목당) 6:00 ~ 7:30 수업 자료비 : $ 5 / $ 10 9월 1(화)~ 11월 3일(화) 7:30 ~ 9:00 등록비 : $ 15(신규학생)

영어 독서반 개강 - 총9회 수요일 - A반 수요일 -B반 토요반

영어 2년 ~ 3년 이상

9월 9(수)~ 11월 4일(수) 9월 5(토)~ 11월 7일(토)

5:00 ~ 6:30 6:30 ~ 8:00 2:00 ~ 3:30

수강료: $ 225.00

불어·영어·수학·과학·역사 (개인 수업) 학 원 1:1 수업 인터넷 1:1수업

- 기간 : 매월 모집 (날짜 상관없이 문의 가능) - 시간 :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 조정 가능 - 대상 : 초등, 중고등, 성인 대상

수강료 : 학원 문의

TEFaQ B1반·B2반 (개인 수업) 학 원 1:1수업 인터넷 1:1수업

등록 안내

강사 : Maria 강사 : Zahra

* 수시모집 * 수강료 : 학원 문의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광고

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Sep 04, 2020


Friday Sep 04, 2020

국제 소식

러시아 푸틴의 정적, 나발니 코마 상태에서 회복중

푸틴의 정적으로 유명한 러시아 야당 지 도자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가 독 극물을 들이킨 사건으로 독일에서 치료중이 다. 독일의 의사들은 나발니가 아직은 혼수 상태에 빠져있지만 상태는 안정적이고 호되 고 있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 해 가장 격렬한 비평 가 중 한 명인 정치 인이자 부패 수사관 인 Navalny는 약 1 주일 전 시베리아에 서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한 후, 건강에 이상을 호 소하였고 비행 착륙 후에 시베리아 도시 옴 스크에있는 병원 으로 이송되었다. 지난 주말, 그 는 베를린에있는 Charité 병원으 로 옮겨져 의사들 이 그의 시스템에서 “cholinesterase inhibitors” 징후를 발견했 습니다. 이 징후는 일부 약물, 살충제 및 화학 신경 작용제에서 발견되는 콜린에스테라아 제는 신경 세포간에 신호를 전달하는 신체의 주요 화학 물질인 아세티콜린의 분해를 차단 한다.

44 세의 Navalny는 해독제인 아트로핀 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Charité 병원의 성 명서에 따르면 콜린에스테라아제 활성 억제 로 인한 증상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다고 한 다. Charité 병원은 “그의 상태는 여전히 심 각하지만 그의 생명이 위험한 정도는 아니 지만, 환자의 중독이 심각한만큼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계속 고려해야한다.” 고 밝혔다. Navalny의 아내 인 Yulia는 병원에서 그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Charité는 그의 의사들이 그녀와 “밀접한 접촉을 유지하고있 다”고 말했다. Navalny와 뜻을 같이하는 야당 지도자들 은 그가 고의적으로 독살 당했다고 주장하며 푸틴 대통령측이 배후에 있다고 말했다. 서방국가 전문가들은 Navalny의 상태를 유발 한 원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경고했지만, Navalny를 독살하는 데 사용된 독은 Novichok이며, 이는 소련시 대에 스파이를 처단하는데 사용된 신경 작용 제라고 밝혔다. 하지만 시베리아에서 Navalny를 치료한 러시아 의사들은 Navalny가 중독된 독은 콜 린에스테라아제 계열의 약이 아니며, 이에 검 사결과는 음성으로 나온다고 밝히며 독일의

Charité 병원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에 독일의 안젤라 메르켈 총리는 검사 결과와 치료는 “완전히 투명적”으로 이루어 져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메르켈 총리는 기 자회견에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모든 것을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며, Navalny 회복과 진상을 규명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이어 메르켈 총리는 “독일이 우리가 Navalny를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것은 옳은 일이며,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라고 밝혔다. 또한,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해 더 명확 해지면 독일은 사건에 대해 “전 유럽적 차원 에서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26개 유럽 연합 국가들이 베를린에서 만난 후, Heiko Maas 외무 장관은 독일이 Navalny를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것은 “옳은 일”이며, 많은 유럽국가들이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러시아가 많은 국가에서 요구하는 철저한 조사를 수행 할 의무가 있 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트럼프 “시위대는 폭도”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피격 사건 이후 인종차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해 ‘법과 질서 의 대통령’ 이미지 부각에 나섰다. 하지만 로스 앤젤레스(LA) 인근에서 또다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흑인 남성 1명이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커노샤는 인종차별과 경 찰의 과잉대응에 항의하는 시위로 폭력 양상을 빚기도 한 곳이다. 이후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적 언사가 폭 력 유발의 원인이 됐다고 공 격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 위 폭력성을 부각하며 철저 한 법 집행을 강조하는 등 11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공 방의 중심축이 됐다. 예상대로 트럼프 대통령 의 이날 방문은 인종차별 해 소가 아니라 폭력시위 진압이라는 강경론에 맞 춰져 있었다. 그는 ‘상황만 더 악화시킬 것’이라 는 커노샤 시장과 위스콘신 주지사 등의 반대에 도 불구하고 방문을 강행했다. 로이터통신과 워 싱턴포스트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찰 총격을

당한 블레이크나 그의 가족은 만나지 않았고, 블레이크 어머니의 목사와 통화한 것으로 보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인사들과 간담회에서 “이는 평화적인 시위가 아니라 정말 국내 테러 의 행위”라며 폭력시위대를 향해 ‘무정부주의 자’ ‘폭도’ ‘선동가’라고 비난했다. 또 “정치적 폭 력을 멈추려면 우리는 급진적 이데올로기와 맞 서야 한다”며 “우리는 위험한 반(反)경찰 언사 를 규탄해야 한다”면서 진압 활동을 한 지역 경 찰을 격려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찰 총에 맞은 흑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법 집행 에 관한 지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 다며 바이든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줄자 법과 질서의 메시지로 자신의 기반인 백인 지지층에 호소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흑인 남성 디잔 키지(29) 가 LA 인근 웨스트몬트에서 LA 카운티 보안관 실 소속 경찰관 2명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관 2명은 사건 당시 자전거 를 타고 거리를 지나던 키지가 교통 법규를 위 반했다며 붙잡아 세웠고, 이 과정에서 키지와 경관들이 충돌했다. 키지는 경관이 다가오자 자 전거를 버리고 달아났고, 뒤따라온 경관 1명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것이다. 이어 경찰의 체포를 뿌리치고 도망가던 키지 는 옷이 든 꾸러미를 떨어트렸는데 꾸러미에서 는 반자동 권총 1정이 발견됐고, 그 순간 경찰 은 키지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보안관실은 성 명에서 “키지는 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경관을 폭행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내부 조사를 진 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키지 가족의 변호인 벤저민 크럼 프는 트위터를 통해 “키지는 권총이 들어있던 옷 꾸러미를 떨어트린 뒤 그것을 줍지 않았다” 며 “오히려 경관들이 (달아나는) 키지의 등 뒤 에서 20발 이상 총을 난사했다”고 비판했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Sep 04, 2020

차기 일본 총리 유력 스가 "아베 정권 확실히 계승"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2일 아 베 신조 총리의 후임을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겠다고 발표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아베 정권을 확실히 계승하고, 더욱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가 가진 힘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 결을 위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 조 건 없이 만나 활로를 개척하고 싶은 마음 은 아베 신조 총리와 같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일본 정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는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에 관해서도 “여당과 확실히 협의하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7년 8 개월에 걸쳐 내각 관방장관으로서 총리 밑 에서 일본 경제의 재생, 외교안보보장의 재 구축, 전 세대형 사회보장제도의 실현 등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에 대 처해 왔다”면서 “이런 (코로나19)국난 상황 에서 정치 공백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고 강조했다.

자민당 주요 파벌이 지지를 선언한 스가 장관은 ‘포스트 아베’ 경쟁에서 하루 전인 1일 출마를 공식 발표한 기시다 후미오 정 조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자민당은 이날 임시 총무회를 열고 총재 선거와 관련해 8일 고시하고 14일 투개표 를 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 스가 장관은 자민당 내 7개 파벌 중 5개 파벌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 스가 장관을 지지하는 파벌은 자민당 최대 파벌인 호소 다파(98명·이하 소속 참·중의원 수)과 공동 2위인 아소파(54명)와 다케시타파(54명), 4 위인 니카이파(47명), 이시하라파(11명) 등 이다. 앞서 자민당은 전날 총무회를 열고 국회 의원(현 394명)과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지부 연합회 대표(141명)만 참가하는 양원 (참·중의원)총회로 새 총재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 표의 70% 이상을 확보한 스 가 장관에게 매우 유리한 약식 선거로, 일 본 주요 언론들은 그의 당선 가능성이 매

우 높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스 가 장관을 지지하는 파벌 등의 표를 합산 하면 294표(약 75%·이하 국회의원 표 기 준)라고 추산했고, 아사히신문은 284표(약 72%) 이상이라고 추정했다. 국회의원과 도도부현 연합회 대표가 행 사하는 전체 투표수(535표)의 53~55%를 확보한 셈이어서, 자민당 주요 파벌이 지지 를 철회하지 않는 한 스가 장관이 차기 총 재가 될 전망이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선 집권당(자민당) 총재가 중의원에서 선출하는 총리가 된다. 일본 여야는 이날 16~18일 임시 국회를 열 고 16일 새 총리를 선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스가 관방장관의 사고방식이나 역 사관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12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출범 후 줄곧 관방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거의 매일 기자 회견을 했던 그의 발언 중에서 한국에 대 해 각을 세우는 내용도 적지 않았기 때문 이다. 특히 회자하는 발언 중 하나는 이토 히 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에 관한 언급

이다. 2013년 11월 19일 스가는 안중근 표 지석 설치를 위한 한국과 중국의 움직임에 관한 질문을 받고서 “우리나라(일본)는 안 중근에 관해서는, 범죄자라는 것을 한국 정부에 그동안 전해 왔다”며 “표지석이 한· 일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중국에 안중근 기념관이 개관 하자 “우리나라의 초대 총리를 살해해 사 형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라고 말해 한 국과의 역사 인식 차이를 실감하게 했다. 2018년 8월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피해자의 입장에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을 때는 “일본 정부의 설명을 충분히 고려하 지 않아 극히 유감”이라고 반응했다. 다만 스가는 일본 정부 대변인이고, 한· 일 관계가 경색된 국면에서 나온 발언들이 라서 이를 스가의 사고방식과 동일시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부산일보

미국 CDC, 대선 전 접종 준비 '정치 백신' 논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주 정부들에 이르면 대통령 선거 전인 10월 말 코로나19 백 신을 접종할 준비를 하라고 통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CDC가 50개 주 전부와 5개 대도시의 공중보건 관리들에게 이 르면 10월 말 또는 11월 초 백신을 의료진과 고 위험군의 사람들에게 배포할 준비를 하라고 통 지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개 대도시 는 뉴욕과 시카고, 필라델피아, 휴스턴, 샌안토 니오다. CDC는 지난달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문서 를 발송했는데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 수락연설을 하 며 코로나19 백신이 연말 이전에 나올지 모른다 고 말한 날이다. CDC는 3종의 문건을 통해 상 세한 배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름이 붙여지 지 않은 2가지 후보 백신을 1차 목표로, 정해진 접종 대상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병원과 이동 진료소, 기타 시설에 전달한다는 것이다. 2가지 후보 백신 모두 몇 주의 간격을 두고 2차

례 접종해야 한다. CDC는 지침에서 장기 요양시설 직원을 포 함한 의료 종사자들과 다른 필수 근로자, 국가 안보 관련 종사자들이 1차 접종 대상이 될 것이 라고 밝혔다. 또 65세 이상 고령자, 인종적 소수 자, 미국 원주민, 재소자 등 감염 가능성이 크고 중증을 앓을 수 있는 고위험군으로 알려진 계 층도 우선순위 대상자로 지목됐다. CDC는 지침에서 “한정된 코로나19 백신 투 약분을 11월 초께 사용 가능할 수 있다”면서도 “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풍경은 여전히 진화 하고 있고 불확실하다”고 밝혀 이 계획이 여전 히 일종의 가설이라고 전했다. NYT는 “새 CDC 지침은 코로나19 팬데믹(세 계적 대유행)을 크게 완화해 줄 백신 (개발)경 주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분 석했다. 미국에서는 현재 2개 백신 후보물질이 상용 화 이전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최종 검증 단계 인 제3상 임상시험 절차에 들어가 있다. 통상 3 상 임상시험은 수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

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이 투입되기 때 문에 이번 임상시험은 올 연말에나 결론이 나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CDC가 대선 전 백신 접종을 개시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11월 3일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표를 얻기 위해 임상시험 을 마치지 않은 백신을 조기에 승인하도록 압력 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이끄는 앤 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과 신약·백신의 사용을 승인하는 식품의약국 (FDA)의 스티븐 한 국장은 모두 중간시험 결과 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면 임상시험 마무리 전 백신을 쓸 수 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NYT는 모든 정부기관이 대규모 백신 접종 을 긴급히 준비해야 한다는 데는 공중보건 전문 가들이 동의한다면서도 10월 말 백신 출시 가 능성은 트럼프 행정부가 선거일 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려 애쓰고 있다는 우려 를 고조시킨다고 지적했다. 애리조나의 전염병 전문가 사스키아 포페스

큐는 “10월 말에 최초 (백신)배포를 한다는 이 일정표는 공중보건의 정치화, 그리고 안전에 대 한 잠재적 영향 때문에 심히 우려스럽다”며 “이 를 선거 전 백신 승인을 위한 밀어붙이기가 아 니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 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우위를 유지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치고 올라오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 정치전문매체인 더힐 등에 따르면 USA투데이와 서퍽대학이 지난달 28~31일 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 본오차 ±3.1%포인트)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50%의 지지율로 43%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그러나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6월 같은 조사 때의 12%P에서 7%P로 좁혀졌 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Sep 04, 2020

Kpop과 함께 하는 신나는 3분요가와 필라테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는 늘 ‘변화’를 추구합니다. 오늘 은 어제와 다른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났으면 하고 말이죠. 그 런데 막상 무언가 변화를 가져오려고 시도할때 우린 또 한번 주 저하게 되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기존에 반복된 루틴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는 것에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코로나사태 이후로 주춤했던 학생들이 하나둘씩 요가원 수업 에 참여하며 가장 많이 듣는 피드백 중 하나가, 한동안 요가를 하 지 않다가 몸을 움직이려하니 둔해진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지나니 몸이 예전처럼 참 가볍고 다시 시작하길 잘 했다.. 였습니다. 대부분 주변에서 듣고 혹은 체험을 통해, 운동이 든 요가든, 몸을 일정하게 움직이고 스트레칭하는 동작은 내 몸 을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활력을 주고 건강하게 만든 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혹은 바쁜 스케줄의 이유 등으로 계속해 몸의 신호를 무시하고 변화를 위한 시도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는 여러분이 좀더 신나고 즐겁게 몸을 움직일수 있는 영상과 동 작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유튜브 검색창에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최근 영상 중 BTS DYNAMITE Yoga Pilates 영상을 찾아 해보시고 최소 3번은 반복해주세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둘다 가져와 땀도 나고, 몸이 가볍고 하고 나면 정 말 ‘잘했다’싶으실 거에요. 그럼 한동작 한동작 배워볼게요. 오늘 배울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와이드스쿼트+ Arm Toning. 두 다리를 넓게 벌린 ‘스모 스쿼트’에서 팔과 어깨라인을 아름답 게 만드는 운동을 더하는 동작입니다.

STEP 1. 두발을 넓게 벌리고 다리를 편상태에서 팔도 옆으로 어깨와 나란히 벌려줍니다. 별모양을 상상하시면 돼요. STEP 2. 숨을 내쉬면서 무릎과 팔꿈치를 동시에 구부려줍니 다. 이때 무릎은 발가락과 같은 방향을 유지해주세요 POINT! 팔이 밑으로 쳐지지 않도록 가슴을 펴고 팔을 양쪽으 로 벌려 손끝까지 스트레치해주며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STEP 3. 다시 내쉬면서 발바닥으로 바닥을 힘차게 밀며 올라 와 주고 같은 방법으로 팔 무릎 모두 구부리고 펴기를 반복해주

세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사이드 밴드. 몸의 옆선을 아름답고 날씬하게 해주는 스트레치 동작이죠. 이런 동작은 아침에 자고일어나서 기지개 펴고 같이 해주시면 정 말 좋아요.

STEP 1. 발을 엉덩이 너비보다 멀리 벌린 상태에서 천천히 오 른 무릎을 구부리고 오른 손을 하늘위로 뻗어줍니다. STEP 2. 무릎을 접으며 손이 내 무릎과 멀어진다 상상하며 왼 쪽으로 보내시면 옆구리에 자극이 많이 오실거에요. POINT! 복부를 살짝 등쪽으로 끌어당기시며 코어의 힘을 함 께 주셔서 복부와 허리를 더 날씬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STEP 3. 항상 내쉬면서 옆면을 길게 늘려주시구요, 방향 바꿔 가며 한쪽씩 진행해주세요. 세번째는 플랭크 자세. 많이들 하는 코어운동이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 이 보는대요,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해보시길 추천 해봅니다.

STEP 1. 네발기기 (테이블탑)자세에서 한다리 한다리 뒤로 뻗 어 중심을 잡아봅니다. STEP 2. 엉덩이를 하늘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은 앞 으로 보내고 꼬리뼈를 발꿈치쪽으로 보낸다고 생각하시며 엉덩 이를 어깨 높이정도로 낮춰주시고 전신을 길게 스트레치하시며 홀딩해주세요.

자세는 유지하되, 호흡 참지 마시고 계속해서 일정한 호흡으로 자세 유지하세요. POINT! - 배가 바닥으로 쳐지면 안됩니다! 복근 당기시고 진행세요 -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내고 손바닥을 매트바닥으로 힘차게 밀어야 나중에 목과 손목 부상이 오지 않아요. STEP 3. 처음부터 무리해서 오래 버티지 마시고 오늘 할 수 있는 만큼 홀딩해주시고, 천천히 아기자세로 휴식해주세요. 네번째 자세는 플랭크 사이드스텝. 플랭크 자세 변형으로 위의 플랭크자세를 정확히 익히신후, 꼭 도전해보세요.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상체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오른 다리를 오른쪽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이번엔 오른다리를 제자리로, 왼다리를 왼쪽으로 옮 겨갑니다. POINT! 플랭크에서 썼던 복부의 힘 기억하면서 최대한 몸이 흔들리지 않게 균형을 잡도록 합니다. STEP 3. 사이드 스탭을 가능한한 여러번 반복하신후, 다시한 번 아기자세로 휴식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위에 알려드린BTS DYNAMITE Yoga Pilates 영상을 보시며 재미있게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하단 댓글에 남겨주세 요. 혹은 함께 나누고 싶은 부분이나 더 보고 싶은 영상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혼자하는 운동과 요가는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막 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KPOP을 좋아하는 자녀나, 함께 할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초대해 같이 해보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뭐든지 재미가 없으면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 러분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요가와 운동을 집에서도 해나가실 수 있도록 저도 더 많이 연구해볼게요. 그럼 이번주도 건강하고 행복 하게 자신을 더 아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마스떼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Sep 04, 2020

이혜성, 거침없는 전현무 "SNS 애정표현 난감" 이혜성 KBS 전 아나운서가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와의 달달한 연애담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지난 2일 밤 방송 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현무와의 연인 관계가 공개되기 전 자신들 만의 비밀 데이트 방법을 언급했다. 이혜성은 "그분(전현무)이 나름대로 첩보 작전한다고 방송에 노출된 차 말고 다른 차 를 장만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전현무가 장만한 차는 빨간색 SUV 자동차였고 "오히려 더 눈에 띄었다"며 이혜 성은 말했다. 그러면서 "누가 봐도 '나 전현무다' 광고하 는 듯했다"며 "(눈에 띈다고 하니) 전현무가 귀엽게 검은색으로 래핑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또 전현무가 하지 않았으면 하 는 애정표현으로 자신의 SNS 등에 '좋아요' 를 누르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쑥스러워했다. 이혜성은 "SNS에 베이킹이나 요리 사진을 올리면 제일 먼저 '좋아요'를 누르고 싶어 한 다"고 말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이혜성편 캡쳐)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4

9 6

3 5

5 4

3 8

9

1

4

8 7

7

7

1

3

4

8

6 9 6

4 1

2 2

5

그러면서 "원래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요리 사진을 올린 것인데 (대부분) 신부수업 으로 기사가 나간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혜성은 전현무와 열애 이후 악플 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도 언급했다. 이혜성은 "(제일 힘든 악플로는) 전현무를 이용해서 잘 되려고 한다는 식이다. 자존심에 상처가 났다"며 "사실 그분(전현무) 때문에 알려지기도 한 것이니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혜성은 KBS 입사 후 4년 만인 지 난 5월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된 이유도 밝혔 다. 이혜성은 "'연예가 중계'가 폐지되고 스포 츠 프로그램은 MC가 바뀌고 어린이 프로그 램은 더 어린 후배가 하게 됐다"며 "내가 애 매한 포지션으로 생각했다"며 결심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부산일보

메시, 맨시티 유니폼? 5년간 9889억 원 합의설 나와 이적 논란으로 세계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잉글랜드 맨체스 터 시티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저널리스트 던컨 캐슬은 2일(한국 시간)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메시가 맨시티 와 5년간 7억 유로(약 9889억 원) 수준의 계약 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3년 동안 맨시티 소속 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뛴 후 2 년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간다는 조건 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캐슬의 주장은 아직 ‘설’ 수준인 것으 로 보인다. 다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자 만 수르가 구단주로 있는 맨시티가 메시의 천문학 적인 몸값을 감당할 유력 구단임엔 분명하다. 또 2008~2012년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고 메시 와 최고 전성기를 함께했던 페프 과르디올라 감 독이 있는 팀이어서 메시도 맨시티행에 마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 은 메시에게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페인 스포츠신문 문도 데 포르티보는 2일 “옛 스승이 제자에게 바르셀로 나에 그냥 남는 게 나을 것”이라면서 과르디올 라 감독이 재정적 페어플레이(FPP) 논란을 겪은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멘시티 입장에서 메시 영입이 쉽지 않다는 뉘앙 스의 말을 건넸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2019-2020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2-8로 대 패한 후 구단에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메시와 바르셀로나 구단은 6월 10일까 지 메시가 계약을 일방 해지할 수 있다는 계약 서 조항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6 월이 이미 지나 이적에 따른 바이아웃 금액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메시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이 늦게 종료돼 이적료 없이 계약 해 지가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메시에 대한 이적료가 지급되지 않으면 이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바르셀 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신임 로날드 쿠만 감독의 리빌딩 계획 에 따라 바르셀로나의 메시 동료들도 속속 팀을 떠나기 시작했다.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가 전 소속팀인 세비야FC로 이적했고, 메시와 ‘찰떡궁 합’을 과시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도 유벤투스(이 탈리아)행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Sep 04, 2020

연예 / 스포츠 소식

0점대 평균자책점 김광현, 미 언론 “신인상 강력 후보”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의 김광현이 빼어난 투구로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다 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 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 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 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했

다. 시즌 2승(1세이브)째를 올린 김광현은 평균 자책점 0.83을 기록했다. 팀 마무리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 현은 두 번째 등판부터 선발 투수로 보직을 바 꿨다. 선발 4차례 등판에선 평균자책점 0.44의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이는 1913년 평균자책 점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된 이후 좌완 선발 투 수의 데뷔전부터 4경기 평균자책점 역대 기록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1981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기록 한 0.25다. 발렌수엘라는 그해 내셔널리그 사 이영상과 신인상을 석권했다. 김광현이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신인왕 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김광현은 올 시즌 20이닝 이상 던진 전체 신인 투수 중 평균자책 점 1위를 달린다. 2위 보스턴 레드삭스의 필립스 밸디즈(1승, 평균자책점 0.86)가 김광현과 함께 평균자책점 0점대를 찍었고, 나머지 투수들은 모두 2점대 이상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타자 중에선 내셔널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 스 유격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올해 31경기에 서 타율 0.356, 4홈런, 17타점을 기록하며 맹활 약 중이다. 객관적으로 크로넨워스의 활약상이 돋보이지만, 김광현도 신인왕 가능성도 높다. 내셔널리그에서 투수가 신인상을 받은 건 2014년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마지막이었

다. 당시 디그롬은 9승 6패 144탈삼진 평균자책 점 2.69의 성적을 올려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신인상을 받은 건 1995년 투수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 2000년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2001년 야수 스즈키 이치로(당시 시애틀), 2018 년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 절스) 등 총 4명이다. 모두 일본 선수다. 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신인왕을 받 은 적은 없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LA 다저스에서 뛰던 2013년 미국야구기자협회 (BBWAA)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10점을 받아 4위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현지 언론도 김광현의 신인왕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송사 KSDK의 코리 밀 러 기자는 트위터에서 “이미 시작했는지 모르겠 는데, 이제는 김광현의 내셔널리그 신인상 수상 논의를 시작할 때”라며 김광현의 신인왕 가능성 을 점쳤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인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제프 존스도 트위터에 서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차지할 만하 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이효리, 인스타그램 중단 선언…"최근 있었던 일도 영향"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90.50 원 907.81 원 1.000

2020년 08월 27일 목요일 기준가

(사진: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가 SNS 활동을 중단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앞 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

만하려고 한다"며 "최근에 있었던 일 때 문은 아니다(물론 아주 영향은 없진 않 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 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 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 의 소통 생각해볼거다"며 "그동안 늘 부 족한 저를 보러와주시고 응원해주고 예 뻐해주어 감사하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효리는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 굳건히 자기의 자리를 지켜나가길 바란다. 사랑한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 활 동명으로 '마오'를 언급했다가 중국 네티 즌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 측이 "특정 인물 을 뜻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지 만 중국 네티즌들은 "전 국가 주석 마오 쩌둥(모택동)의 성 '마오'를 웃음 소재로 사용하고 비하한 것 아니냐"며 비난했다. 심지 어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의 인스타그램을 찾 아와 "잘못을 인식하고 사과하라" 등의 댓글을 달거나 인신공격과 욕설 등 비방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 7월에도 이태원에 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다 논란에 휩싸이 기도 했다. 당시 이태원에 간 아이돌 논란 후 이 효리는 윤아와 함께 노래방 라이브를 시도하면 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이효리 입장문 전문이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구요.(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네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 볼께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부산일보


광고

Friday Sep 04, 2020


Friday Sep 04, 2020

광고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033호 – 2020-09-04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