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031호 – 2020-08-21

Page 1

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31 2020. 08. 21 (금)

캐나다 정부, CERB 4주 더 연장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연방 자유당은 대유행 기간 동안 수입이 급락 한 근로자를 위해 370 억 달러의 소득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CERB는 추가로 4주 연장 될 것이며, 고용 보험 자격이없는 사람 들을 위해 주당 $400를 최대 26 주까지 지급 하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EI를 받을 자격이있는 사람은 최소한 26 주 동안 동일한 최소 금액을 받게되며, 신청 자격은 기존의 EI 요구 사항보다 훨씬 낮은 120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COVID-19 의 영향으로 일자리와 근무시간이 줄어든 것 을 감안한 것이다. 또한 아프거나 학교가 휴 교하여 집에 있어야하는 사람에게는 주당 $500의 질병 수당과 간병 수당을 제공할 것 이다. Carla Qualtrough 고용부 장관은 전국 모든 지역의 학교와 사업체가 가 동시에 재 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 일자리 가용성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및 사람들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지적합니다. 따라서 정부는 CERB의 연장 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또한, Qultrough 장관은 “CERB에 의존하는 캐나 다 가정의 경우 가을에 자녀를위한 학교 및 데이케어와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COVID-19의 영향으로 소득이 없는 가정을 위한 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Qualtrough는 CERB를 연장하고 이후 EI 로 변경하고, 새로운 지원 정책을 제공하는데 약 370억 달러의 비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3 월 중순 이후 CERB는 8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거의 690 억 달러의 보조 금을 지급했으며, 이 중 약 400만 명이 다시 일자리로 복귀했다.

STAY WITH US SMALL BUSINESS

NEW LOCATION FIND FRANCHISEES FINANCING TURNKEY PROJECTS

290 Rue Ness Saint-Laurent QC H4T 0A6

RETAIL STORES RESTAURANTS BARS & HOTELS DAYCARES & RETIREMENT HOUSES

(514) 303-3011 info@realtywang.com www.realtywang.com

REAL ESTATE HOUSE TOWNHOUSE CONDO MULTIPLEX


➋

Friday Aug 14, 2020

광고


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Friday Aug 21, 2020

➌

몬트리올 한인학교 2020년 가을 학기 개학

1978년 개교이래 올해로 개교 4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리올 한인학교가(정 영섭 교장) 돌아오는 9월5일 토요일에 가 을 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본교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예상하여 새롭고 다양한 형태 의 수업을 제공하고, COVID-19 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학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 해 지난 학기에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시 행한 바 있다. 본교는 이번 학기에도 안전

성과 학생들의 건강 그리고 효율적인 수업 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교사들은 사전에 질높은 온라 인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재편성, 프로그램 연수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재단의 후원으로 원활하게 개학 준비를 하 고 있다. 초ㆍ중등부는 연령과 학습 단계에 따라 5개 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가

을학기 부터는 온라인 수업의 특수성에 맞 추기 위해 초ㆍ중등부는 한국 문화시간을 신설하여 학생들이 ‘수화’, ‘컵타’, ‘요리’, ‘음 악’과 다양한 체험을 주 별로 경험하고 배 울 수 있다. 또한 이번 학기에는 ‘말잘하기 대회’와 ‘손편지 쓰기’의 다양한 행사가 있 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에 따라 여러가지 활동과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을 위한 영어, 불 어교육 또한 제공하여 학생들이 현지 학 교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 고 있다. 본교는 비영리 단체로 정식 인가 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퀘백 주 교육부 가 인정하는 정규 학점(Credit)은 3년간 (9,10,11학년 대상) 최대 12학점까지 취득 가능하고, 상급학교로 진학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도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강 좌가 한국어 숙달도 단계에 맞춰 단계별 (초급, 중급, 고급)로 준비되어 있다. 2019 년 부터 시작된 새 교육과정으로 좀 더 재 미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으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여 언어와 문화에 대한 학생 들의 학습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학기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 을 가지는 외국인 학습자들의 더 많은 참 여가 기대되고 있다. 수업은 9월 5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은 홈페이 지에서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고, 수업에 대한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 나와있 는 번호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개학일 : 9월 5일 토요일(10시~12시) -연락처: •몬트리올 한인학교 : (514) 695-6012 • 이채화교감: (514) 487-5104, • 전민락교감: (514)-730-4523 • 몬트리올한인학교 : https://www. montrealkoreanschool.com • 페 이 스 북 및 트 위 터 : montrealkoreans • 인스타그램 : ksmontreal • 등록비 : 100불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하진희

퀘벡 주,“기업 내 프랑스어 비중 증가 예정

퀘벡 주는 은행이나 VIA Rail 같은 연방 회사들이 곧 Bill 101로 알려진 언어 법안을 (province’s language law) 적용을 받게 될 것이고, 정부 역시 이 사업체들과 프랑스어 로만 의사소통을 할 것이라 발표했다.

화요일 Jolin-Barrette 장 관은 프랑스어 방어와 홍보를 위한 2020-2021년 예산 지출 에 대한 회의 중에 “강력한” 실행 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조치와 함께 종합적 이고 일관성 있는 새로운 정책 을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 덧 붙여 Jolin-Barrette 장관은 연방 관할 기업들의 프랑스어 요구 수준을 높일 방법을 고 안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연방 관할의 기 업들이 ‘프랑스어 헌장’의 (Charter of the French language) 적용을 받는 것이 현명할 것이며 퀘벡 주민들은 프랑스어로 일할 권리 가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여러 가지 양 식에 대해 살펴보는 중이다. 현 단계에서 어

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1977년에 채택된 퀘벡의 Bill 101은 5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사업체는 ‘프랑스어 사용’ 프로그램을 채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프랑스어가 회사 내에서 공식으로 사용되는 언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Jolin-Barrette 장관은 프랑스어를 주정 부 기관과 기업체, 법조인 사이의 의사소통 에서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주는 Bill 104의 조항중 하나 를 시행할 것을 고려중이다. (Bill 104 : An Act to amend the Charter of the French language). 2002년 Parti Quebecois 정부가 이 법을 채택했지만 그 이후 어떤 정부도 이 법이 효력을 발휘한다고 선언하지 않았다. 또한, 장관은 각 정부 부처나 기관이 주에 준 수하는 언어 정책을 채택하고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어 규칙이 느슨 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가 이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Jolin-Barrette 장관이 내세우는 미래 언 어 정책은 현재 프랑스어 이용 프로그램을 도입할 필요가 없는 25~49명의 직원을 둔 기업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하지만, 퀘벡 이 50명 이상의 직원을 둔 회사에 대해 시 행 중인 요건과 동일한 요구를 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François Legault 퀘벡 총리 는 과거에 의무적인 프랑스화 과정이 25-49 명의 직원을 둔 기업들에게 너무 많은 관료 적 부담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JolinBarrette 장관은 프랑스어가 퀘벡에서 “다시 공용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특히 2개 국어가 번창하고 있는 몬트리올의 상황에 대 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➍

캐나다 소식

Friday Aug 14, 2020

Trudeau 총리, Freeland 재무장관 임명...여성 처음 캐나다 Justin Tr udeau 총리가 18일 Chrystia Freeland 부총리를 재무장관으 로 임명했다. COVID-19의 영향으로 국가 의 재정상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에서 경 기부양의 책임을 맡긴 셈이다. 갑작스러운 재무장관 임명은 전 날 Bill Morneau 재무장관이 사임한데 따른 것이 며, COVID-19 이후 국가적 차원의 방역과 셧다운으로 인한 보조금 지원 등으로 빨간 불이 켜진 캐나다 경제를 부양시키는 중책 을 맡았다. 5월~6월에는 COVID-19가 빠 르게 확산되었던 3~4월과 비교하여 경제 활동이 개선되기는 하였지만, GDP 성장률 은 -12%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기간 캐나다 정부의 재정적자는 세 금 감소, 가계와 기업에 보조금 지원과 지 방 주 정부 지원 등의 이유로 재정적자가

약 308조원으로 폭증했다. 이에 전문가들 은 국가적 차원에서 재정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시키는 것이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Chrystia Freeland는 Trudeau 1 기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냈으며, 2기 정부에는 부총리와 내무장관을 겸직했다. Chrystia Freeland는 Trudeau 총리의 최 측근으로 손 꼽히며, 이전에는 부총리와 내 무장관을 겸직했었다. Chrystia Freeland 는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언론인이었으며, 2013년 Trudeau 총리의 권유로 제 3당이 었던 자유당에 합류한 이후로 Trudeau의 측근 자리를 지키고 있다.

COVID-19 영향…식당 운영의 변화

COVID-19의 영향으로 식자재 공급에 문 제가 발생하여 식품 가격이 급등했다. 또한 손 세정제와 직원용 개인 위생 장비와 같은 새로 운 항목들 역시 식당, 술집 등에서고려해야 할 목록에 추가됐다. 국제 음식 산업 협회 Restaurants Canada 의 David Lefebvre는 “캐나다의 식당 98,000 개 중 약 10%가 이미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 다”고 말했다. 사회적 격리를 실천하는 와중에 남은 90%의 식당들은 사업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전했다.

G u e l p h 대 학 의 식 품, 농 업 및 자 원 경제학과 부교수 Michael Von Massow 에 따르면, COVID-19의 한 가지 두드러지는 영향은 제품의 가격 상승이라고 한다. 그는 블로그에 “식당들은 항상 이윤이 적은 사업이었다”고 글을 올렸다. 또한, “COVID-19로 인해 재정에 압박이 가중되면서 발생 하는 추가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 가 할 수 없다면 어떤 식당도 살 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Lefebvre는 식품 인플레이션이 상승했다고 말한다. 그는 전염병 으로 인해 육류 가공 공장의 폐쇄 됐고 쇠고기, 돼지고기, 가공육과 같은 물건들의 가격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노동자 들의 감소 역시 과일과 야채의 가격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또한, Lefebvre는 유통업체들의 거래처가 감소함에 따라, 평균적인 유통 비용 역시 상승했다고 말 한다. 식당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은 고객을 유지하고 직원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조치이다. 많은 식당들은 이 같은 비용을 고려 해왔고 고려할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식당

들은 마스크, 위생장갑, 소독용 알코올 등의 “완 전히 새로운 지출 항목”들은 가게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물품의 비용이 부담될 수 도 있다.

University of Guelph의 식품 경제학 교수 Michael von Massow는 대부분 식당의 경우 가장 큰 타격은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비용 이라고 말했다. “단지 다른 테이블이 비어 있 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테이블의 긴 식사 시간 또한 식당의 회전율을 감소시켜 비 용을 증가시킨다. 그는 “일부 식당들의 수용 능력이 단지 50% 정도가 아니라 60~70% 감 소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Von Massow는 시간대에 따른 수익을 극 대화하기 위해 점심시간과 저녁시간과 같은 식당의 수요가 높은 시간에 회전율을 높이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음식을 낮은 가격에 제공 하는 항공업계와 호텔들이 오랫동안 사용해왔 던 가격 전략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 다. 또한, 그는 연장자 할인과 특별 할인 시간 대와 같은 가격 전력이 완전히 새로운 전략은 아니지만, 이 전략이 이전에 비해 많이 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Von Massow는 또 다른 가격 변화로 예약 에 대한 환불되지 않는 예금을 언급했다. 제한 된 수용량은 소비자들의 노쇼가 식당에 훨씬 더 비싸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 는 환불되지 않는 예약 보증금은 “예약하고 식

당에 오지 않는 소비자로부터 식당을 의미 있 게 보호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efebvre는 일부 업소가 가격을 인상한다 는 일화를 들은 적이 있지만 업계에서도 많은 소비자들 역시 가격 인상에 허덕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 인상은 여러 가지 방법 중 하 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식당들 은 케이터링이나 밀프렙 서비스를 통해 새로 운 수익원을 늘렸으며 어떤 전략이 주류를 이 룰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Lefebvre에 따르면 대부분의 식당은 메뉴를 이전 보다 배달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COVID-19의 여파로 음식 배달과 포장은 격리 기간 동안 많은 식당들의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러나 Von Massow는 그것이 반드시 모두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한 다. 소비자들의 문앞까지 식사를 배달하는 사 업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음식 배달 앱과 식당 모두에 현저하게 까다로운 것으로 입증되었다. Von Massow는 배달 시장의 가장 큰 비중 이 이른바 ‘유령 주방’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 ‘유령 주방’들은 임대료가 낮은 곳에 생겨날 것이고, 식당의 시설고 주방을 볼 수 없는 만큼 위생 문제가 붉어질 수도 있다.


캐나다 소식

Friday Aug 21, 2020

➎

코비드가 강타한 취약계층 - 유색인종 실업률 백인보다 두배 이상 높아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코비드 팬더믹으로 야기된 경제 하강 으로 인한 실업률이 유색인종과 백인 차이 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 아시 안인과 중국인의 실업률은 백인의 두배가 넘게 나타나 우려를 자아냈다. 2019년7월-2019년7월 사이의 남 아시 아계 캐나다인 실업률은 9.1%로 나타났다. 중국계 캐나다인 실업률은 8.4%다. 반면 백인 캐나다인의 실업률은 4.4%를 기록했 다. 이는 인종 별 실업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같은 기간 흑인과 필리핀계 캐나다인 실업률은 6.3%로 나타났다. 7월까지 캐나 다 전반적 실업률 은 10.9%로 5월 실업률 13.7%로 바닥을 친

후 두 달 연속 취업률이 올랐음을 알 수 있다. 통계청이 인종 별 실업률을 추적해 집 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비드 이후 인종 별 실업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정 소수인종은 백인들에 비해 실업률 이 두 배 이상 높았다. 예를 든다면 7월 남 아시아 커뮤니티 실업률은 17.8%를 기록 했다. 이 커뮤니티의 여성 실업률은 20% 에 달했다. 흑인 커뮤니티 실업률은 17.3%였다. 반 면 백인 실업률은 7.3%에 불과해 비교가 되었다. “코비드로 인한 노동시장의 충격이 얼 마나 크게 소수인종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 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인종 별 실업률

통계가 주는 이점”이라고 경제학자 스티븐 탭(Stephen Tapp)은 말했다. 특정 인종 실업률이 다른 인종보다 높 은 이유 중에 하나는 코비드 악영향을 더 심하게 받은 업종에 특정 인종의 취업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캐나다 정책대안센터 데비드 맥도날드 수석 경제학자는 아직 인종별/직업별 데 이터가 부족해 표본이 많지 않아 어느 인 종이 코비드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적게 받았는지 알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 했다. “인종을 떠나 7월의 고용지표는 ‘좋은 소식의 일부’라면서 적극적 계획과 경제재 개로 사람들이 일터로 복귀하고 있다. 그 러나 해고되었던 사람들이 직장 복귀를

하는 게 고용문제에 있어 중요한데 아마 더디게 진행될지도 모른다.”고 신중론을 폈다. 고용 데이터는7월에 34만5천개의 파트 타임 일자리가 창출된 반면 정규직 일자 리는 7만3천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 다. 지난 3개월 동안 파트타임 일자리 증 가가 정규직 일자리를 훨씬 앞질렀다. 전체적으로 7월에 실업자 수는 230만 명으로 4월보다 58% 감소했다. 고용 증가 의 대부분은 숙박업과 음식 서비스업에서 나온 것으로 자료에 나타났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CN드림

국제금값 연일 상승중... 투자자 급증 금과 은의 가격이 치솟으면서 캐나다인들 의 귀금속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소유하고 있는 다른 귀금속을

판매해서라도 금과 은을 사들이고 있다. 귀금 속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Canada Gold사는 “최근 며칠 동안 가격이 예전처럼 오르면서 바쁜 한 주를 보냈다”고 전했다. 금값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1,800달러가 넘어가면서, 약 한달 전부터 사 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귀금속 가격은 8월 6일 USD 2,069 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올해 약 36%가 상승했다. 한편, 은은 2019년 12월 31일 부터 8월 6 일 온스당 29.77달러로 7년만에 최고치인 67%가 급등했다. 일부 사람들은 COVID-19 의 여파로 실업을 경험하면서 경제적으로 어 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귀금속을 판매한 것 으로 보인다.

Canada Gold사는 “많은 사 람들이 투자의 목적으로 귀금 속을 구매했으며, 지금 시기가 이윤을 내기 최적의 시기”라고 말하며, 귀금속 값이 사상치인 것을 강조했다.하지만 지금 상 승하고 있는 귀금속 값에 편승 하여, 귀금속을 구매하여 투자 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보았다. 귀금속 값이 나날이 최고치를 기록있으나, 언제까지 상승할 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Birks Group의 CEO인 Christophe Bedos “상 징적이고 감정적인 투자를 하 고자 하는 사람은 광산과 같은 투자처 보다 금과 은을 포함한 귀금속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 당장 의 귀금속 가격이 상승하고 있 으나, 가격에 따른 수요는 금새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귀금속 투 자에 대한 인기를 다시한번 밝혔다. 금과 같은 귀금속의 가격 상승의 배경에 는 전 세계의 중앙 은행들이 COVID-19의 여 파 따른 경제위기에 금과 같은 귀금속이 안 전자산으로 급부상 했기 때문이다. 이에 일 부 전문가들은 금값이 향후 10년 안에 온 스당 5,000달러에서 10,000달러 까지 상승

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금값의 상승이 아 직 끝나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또한 Bank of America는 18개월 안에 금값이 온스 당 3,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Goldman Sachs는 2,300달러 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워렌 버핏의 Berkshire Hathaway 회사 는 귀금속과 광산에 투자를 하지 않기로 유 명하지만 귀금속 값이 전례없이 상승함에 따라 이번에는 예외로 보인다. Berkshire Hathaway 회사가 공개한 주식 매입 내역에 는 Barrick Gold 회사에 5억 6500만 달러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 자의 규모는 크지않지만 평소에 워렌 버핏이 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했었다는 점 에서 이례적인 투자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왔 다. 캐나다의 투자가 Gordon Pape는 워렌 버 핏과 마찬가지로 금과 광산에 투자하는 것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아왔지만, COVID-19 확산 이후 ‘금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자산 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다. 하지만, Gordon Pape는 금이 온스당 10,000달러 까 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에는 회의적인 시각 을 나타냈다. 또한 금값이 언제 떨어지지는 미지수라고 일반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➏

광고

Friday Aug 14, 2020

- 공모 주제 : 평화 & 환경 - 공모 분야 : 3 개 분야 (K-pop, 그림그리기, 한글말하기) - 대상 :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캐나다) 현지인 & (캐나다) 재외동포 차세대 - 공모기간 : 2020 년 8 월 17 일 ~ 9 월 4 일 - 수상자 특전 : 각국별 (캐나다) K-pop 대상 수상 1 명(다수 팀인 경우 대표자 1 인) 한국문화홍보대사 임명장 수여 - 수상 : 대상 1 명 / 금상 1 명 / 은상 2 명 / 동상 3 명 ( 캐나다 / 각분야별)

● 수상작 제출 : (사)세계문화협회 캐나다 이메일 W.CultureAssociation@gmail.com ● 시상식: Anvely Art Factory - #111D-4501 North Road, Burnaby, BC (벤쿠버) 일자: 9 월 19 일 (토요일)


캐나다 소식

Friday Aug 21, 2020

➐

영주권 심사 중 가족관계의 변화와 허위 진술, 사례로 알아보기 캐나다 이민 심사는 크게 자격 심사와 결격사유 심사로 구분됩니다. 주 신청자에 게만 적용되는 자격 심사와 달리 결격사유 심사는 가족 모두에게 적용되며, 어느 한 사람이라도 해당된다면 가족 전체에게 영 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표적인 결격사유는 범죄, 정신건강, 신체건강의 심각한 문제, 허위진술 등이 해당됩니다 특히 허위진술 에 관한 캐나다 정부의 입장이 점점 강화 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민수속 중 이전과 달라지는 내용은 이민국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대 표적인 것이 고용의 변화, 연락처 변경, 그 리고 가족상황의 변화입니다. 특히 가족상 황이 변화에 대하여 이를 보고하지 않으 면 자칫 허위진술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 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주권 수속 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사이 결혼 또는 이혼을 하 거나 자녀가 출생하는 등 가족사항의 변 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를 추가하 면 영주권 수속이 지연이 되는 것이 염려 가 되어, 내 영주권을 먼저 마무리하고 배 우자는 차후에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진 행하려는 생각에 이민국에 보고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마주합니다. 하지만 이를 이 민국이 발견하여 허위진술로 적용하면 차 후 배우자 초청의 길이 막히게 될 뿐 아니 라 본인의 영주권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 습니다. 다음 사례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

펴보겠습니다. A님은 사스카츄완 주정부 이민 프로그 램을 통하여 영주권을 신청했습니다. 주정 부 승인 후 연방 이민국의 결격사유 심사 를 받던 중 결혼을 하였습니다. 당시 이민 국을 통하여 배우자를 추가하면 함께 영 주권을 받을 기회도 있었지만, 중간에 배 우자를 추가하면 영주권 수속이 지연되니 영주권을 받은 후 배우자 초청을 하는 것 이 더 나은 방법이라는 잘못된 안내를 받 아 가족 변경사항을 이민국에 보고하지 않고 영주권을 취득하였습니다. A님은 영 주권 취득 후 기쁜 마음으로 한국에서 즐 거운 시간을 보낸 후 아내와 캐나다에 들 어오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입국 심사관 이 아내에게 입국사유를 묻자 당연히 남편 이 영주권자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심사 관은 A님이 싱글 자격으로 영주권을 취득 하였고 결혼이 영주권 취득일 이전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허위진술로 인하여 영주권 이 박탈될 수 있고 향후 5년간 캐나다 입 국도 금지될 수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국경 수비대 (CBSA) 소속 심 사관은 A님의 케이스를 CIC로 이관하였고 CIC는 다시 사스카츄완 주정부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A님이 허위진술을 할 의도 가 없었던 점과 의무 보고사항을 잘 몰랐 던 점, 단지 에이전트의 안내를 따랐던 점 등을 소명하여 극적인 처분은 면할 수 있 었습니다. 또한 사스카츄완 주정부 이민관 의 선처로 배우자를 추가할 기회를 가졌고

연방 이민국에 배우자 신청서류를 제출한 뒤 약 2달 만에 아내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으니 운 좋게 전화위복이 된 셈입니 다. 반면 어느 필리핀 국적자가 온타리오 국경에서 A님과 동일한 사유로 출국명령 을 받아 본국으로 돌아간 사례도 있는 점 으로 보아 완벽히 같은 상황일지라도 영주 권 박탈과 추방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 질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B님은 A님과 매우 비슷한 상황으로 영 주권 신청 중에 결혼을 한 경우입니다. 영 주권 수속 중에 결혼 사실을 보고하지 않 은 채 영주권을 취득하고 배우자를 초청하 였는데, 영주권 신청 당시 결혼 사실을 보 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청인의 자격을 잃어 배우자 초청이 불가하다는 거절 레터 를 받은 것입니다. 비록 B님에게 허위 진술 에 대한 처벌은 없었으나, 1년 여 시간동안 영주권을 받기만 손꼽아 기다려온 배우자 를 볼 낯이 없게 되었습니다. 영주권을 받 으면 바로 학교를 가려던 계획을 수정하고 배우자는 본인이 주 신청자가 되어 영주권 을 받을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처지가 되 었습니다. 결혼 사실을 보고하는 것을 놓 쳤다 하더라도 배우자 초청이민 신청서 에 서라도 상황을 설명할 기회가 있었지만 이 를 놓치고 거절을 받은 후에 찾아왔다는 점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민관의 실수 가 전혀 없이 정당하게 나온 결과를 뒤집 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배우자의 경력을 살려 그래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픽 디자이너로서 캐나다 회사 잡오퍼를 받아 LMIA를 통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간 들 인 시간과 마음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이민 수속은 빨라도 1~ 2년 이상 소요 되며 진행 중 신변의 변화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에서 이민국에 보고하는 것 을 허투루 하고도 영주권을 잘 받는 경우 가 있어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민법은 큰 틀을 정해 놓 을 뿐 세세한 경우까지 언급하지 않으며, 표현이 불투명한 부분도 많아, 케이스 바 이 케이스라는 말이 맞습니다. 모두가 괜 찮아도 나에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어제 까지 문제삼지 않던 것을 오늘부터 문제라 하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규 정에 명확히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원칙 을 어기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면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자, 영주 권 문제에 관하여 유독 잘못된 정보가 많 이 돌아다니는 것도 현실이지만 문제를 예 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만약 문제가 발생 하였다면 그대로 포기하지 말고, A님의 경 우처럼 본인의 상황을 소명할 기회도 있다 는 점도 알아 두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가 족 관계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은 것이 허 위 진술로 이어진 사례를 살펴보았고, 다 음 주에는 고용 관계의 변화에 대한 보고 를 하지 않은 사례들을 몇 가지 비교해 보 겠습니다.


➑

Friday Aug 14, 2020

한국 소식

‘광화문집회’n차 감염 화약고 이번 주말 대확산 1차 기로

방역당국이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 확보에 나선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지금까지 집회에 참가한 6명이 확진됐다. 부산 가야고에서도 한 학년 학생 3명 감염 이 나왔다. 부산시는 20일 전날 대비 7명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48명이라고 밝혔다. 부산 일일 보고 신규 확진자는 이 번 주 들어 7명→7명→14명→7명을 기록했 다. 신규 확진자 7명은 광화문 집회 참가자 2명과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다. 사상구 영진볼트(괘감로) 관련 집단감염 은 부산진구 가야고로 번졌다. 직원의 접촉 자의 접촉자인 1학년 학생이 지난 19일 확

진된 데 이어 이날 동급생 친구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처음 확진된 학생은 이달 12일 확진자를 접촉했고, 이후에는 등교하지 않았다. 이 학 교는 13일 이후 등교 수업이 없었지만 따로 만난 친구들이 확진되자 1학년 학생 190여 명을 전수검사했다. 이로써 영진볼트 관련 누적 감염은 10명이 됐다. 연제구 일가족 관련 거제여중 학생 1명 등 가족 2명과 사상구 지인 모임 관련 접촉 자 1명도 확진됐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2명이 더 확진됐 다. 부산의 집회 참가자는 이날까지 215명 이 검사를 받고 전날 2명을 포함해 누적 4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부산에 서 전세버스 44대로 1486명이 집회에 참가 한 것으로 파악하고 참가자를 확인하고 있 다. 이날 경남 김해 1명, 울산 1명 확진자도 광복절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 남도는 지역에서 1239명이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898명을 검사했다. 울산 시는 500여 명 중 170여 명 명단을 확인했 고, 8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감염은 N차 고리를 타고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사랑제일교회 관 련 확진자는 이날 53명이 추가돼 누적 676

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637명(서울 409명·경기 189명·인천 39명), 비수도권이 39명이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60명 확인됐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자가 33명이고, 나머지는 집회 관련 검사 를 받거나 기지국 이용 정보를 통해 집회에 참여한 것이 확인된 사람이다. 이들은 총 9 개 시·도에 걸쳐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데다 60대 이상의 고위험군 비율이 70%에 달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집회 일대에 투입 된 서울경찰청 기동대 경찰 4명도 확진됐 다.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명단 확보 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강립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검사를 거부 하는 등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사람이 약 700여 명”이라며 “경찰, 이동통신사 등 협 조를 통해 연락처를 확보하고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광복절 집회 참가자의 잠복 기와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의 효과 를 고려할 때 이번 주말이 전국적인 대유행 확산 여부를 가르는 1차 기로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 총괄조정관은 “광화문 집회 관련 전 파가 지역사회에 가져올 여파가 어느 수준 일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막을 수 없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가 지고 감염확산의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 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Friday Aug 21, 2020

➒

827 - 아이들의 성장치료와 시기

한의원에서 아이들의 성장 치료를 하다 보면 이미 성장판이 닫혀가는 시기에 와서 키를 많이 키워 달라고 하는 부모들의 요구 가 가끔 있다. 키라는 것은 뼈끝에 있는 이 성장판에서 뼈가 자라야 클 수 있는 것인데 초경을 이미 했거나 성장 급진기가 지나서 성 장판이 붙어가는 시기에 오면 그만큼 치료

효율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 방 소 아과 학회에서 발표된 논 문 에 의하면 소아 성장 지연 에 동반되는 증 상으로 가장 많 이 차지하는 것 은 식욕부진, 즉 입이 짧고 잘 안 먹거나 편식이 심해서 영양 불 균 형이 초래된 경우와 기타 소 화기 질환이 가 장 많았다. 다음 으로는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 등과 연관된 질환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 두 질환 유형을 합하면 전체의 약 74%에 해당된다고 보고하 고 있다. 따라서 키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관심을 가 지고 아이의 허약 장부를 개선하여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주어야 좋다. 이미 아이가 학동기를 보내고 있다면 적어도 2차 성징이 시작되기 전부터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아이라면 가슴이 나오는 2차성징이 나타나면 그 이후 6개월~1년 정도면 성장급 진기로 키가 많이 크는 시기가 오고, 2년 뒤 에는 초경을 하게 된다. 초경을 하게 되면 성 장속도는 많이 떨어지게 되고, 이후 2년이면 성장이 거의 멈추게된다. 남자아이의 경우도 음모가 나오는 등 2차성징이 시작되면 1년 이후에는 성장급진기가 오고, 2~3년까지 잘 크다가 이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 는 것이다. 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성장급진기를 맞이 하는 약 2~3년의 시기가 성장에는 중요한 관 건이 될 수 있다. 보통 여자 아이들은 초등학 교 4학년, 남자아이들은 5학년부터 성장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데 골연령이 아이 의 나이보다 어린 경우에는 2차성징이 조금 늦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 예후가 좋으 며, 골연령이 더 많은 경우는 치료시기를 더 앞당겨 주어야 한다. 실제 아이 나이보다 골

연령이 어리게 나오면 지금 좀 작아도 앞으 로 따라잡기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반대로 "가족적 저신장증" 이라고 하여 유 전적인 경향 등에 따라 키가 작고 앞으로도 많이 크기는 어려운 경우라면 “역연령 = 골 연령 → 키연령” 식이 성립된다. 쉽게 이야기 하면 현재 키가 작은데, 뼈나이(골연령)가 아 이 실제 나이에 가깝게 나오면 앞으로 따라 잡기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한약(보신장골탕)과 추나 신전요법, 성장침이 주가 되는데, 한약으로는 아이의 허약 상태를 개선하면서 뼈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2차성징의 조기 발현을 억제한 다. 추나신전요법과 성장침으로는 성장판의 활동을 직접자극하고 키를 늘려주는데 치료 후 일시적으로나마 1~2cm 키가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이다. 또한 추 나신전요법은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고 자세 를 바르게 해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둘 수 있어 좋다.

SNS 상거래, 불법행위 중 60%가 '뒷광고' 60%가 ‘뒷광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래, 기타통신판매 등의 판매 유형을 뜻하며

면 SNS 마켓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2017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미래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

년 2093건, 2018년 2387건, 2019년 3307건,

오, 네이버카페 등이 해당된다.

2020년 8월 기준 1879건으로 매년 증가 추

통합당 이영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 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

하지만, 현행법 상 ‘뒷광고’를 한 인플루언

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집계된 ‘SNS 마

서를 직접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표시

켓(상거래) 소비자 관련법 위반행위’

광고법은 부당광고를 의뢰한 사업자를 주요

는 14조 원인데 그 중 SNS 광고 시장 규모만

는 총 458건에 달하며, 이 중 277건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무려 5조 원에 육박한다. 유튜버나 인플루언

(60%)이 광고임을 제대로 표시하지

지만, 소비자 보호 제도는 현실을 따라가지

률(이하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나타

과징금이 부과되고, 검찰에 고발 당할 경우 2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났다.

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5000만 원 이하의 벌

그러면서 “인플루언서의 ‘뒷광고’는 소비

금에 처해질 수 있지만, 직접 소비자를 기만

자를 기만하고 시장의 공정거래 질서를 해치

한 유튜버들은 오히려 법망에서 자유롭다.

는 행위”라며 “표시광고법 부당행위 제재를

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행위 10건 중 6건

최근 유명 유튜버나 인플루언서(인터넷 상

이상이 ‘뒷광고’로서, 소비자들은 광고가 광

공정위는 “광고를 업으로 삼고 지속적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관련 업계 교육 등 자

고인 줄도 모른 채 기만 당하고 있는 것이다.

로 영리를 추구하지 않은 이상, 유튜버나 인

정 효과를 유도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제도를

소비자 관련 법률은 △표시광고법 △전자

플루언서를 사업자로 규정하기는 어렵다”고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들에게 협찬 사실을 숨기고 상품을 홍보하 이런 가운데 SNS 상거래 불법행위 중

서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져가

이나 수입액의 2% 이하 또는 5억 원 이하의

SNS를 통한 상거래 과정에서 소비

는,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거세다.

이영 의원은 “2019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

않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

(사진: 이영 의원) 영향력이 큰 사람)가 인터넷 방송 중 시청자

부당광고를 의뢰한 사업자에게는 매출액

세다.

상거래법 △방문판매법 △할부거래법 등이 있다. SNS 마켓은 국내온라인거래, 모바일거

설명했다.

부산일보

한편 한국소비자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정부로부터 Loan & Bursary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을 찾으십니까? Bli가 불어교육청 CSDM(불어교육청)과 함께 하는 STARTING A BUSINESS 과정을 오픈합니다. 개강일 : 2020년 5월 5일 (약 17주) ■ 스케쥴 : 화, 목 16:15 ~ 21:30 (일주일 6시간) ■

5rd may, 2020 ★ 불어테스트 없음. 한달에 900 달러 까지 ★ ■

WWW.BLI.CA

연락처 : 전화_514 842 0482 문자_514 243 5061 kakao_BLIschool email_k.lee@bli.ca s.song@bli.ca

16:15 ~ 21:30 TOTEL : 17 WEEKS


➓

Friday Aug 14, 2020

한국 소식

결혼식 2주 남았는데 집합금지 위약금만 수백만원

부산에서도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 전 2단계’ 격상으로 행사나 모임이 금지되며 시민들은 혼란에 빠졌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예약된 식장은 어떻게 해야 하 냐”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교회 예배와 종 교행사가 중단되고 복지관 등의 시설도 폐쇄 되면서 일부 불만이 제기되지만 ‘불편하지만 당연히 따라야 한다’는 반응도 만만치 않다. 20일 부산시의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 인 이상 모이는 집회·행사·모임 금지 발표로 예비부부들은 ‘멘붕’에 빠졌다. 다음 달 초 결 혼을 앞둔 예비 신부 이 모(31) 씨는 “3개월 전까지는 위약금 없이 연기가 가능하다고 했 는데, 식을 2주 앞두고 연기하면 순전히 예식 에 관련된 위약금만 300만 원에 달할 것”이 라며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으면 최소한 위 약금 문제라도 해결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예비 신부 장 모(30) 씨는 “코로나19가 결혼 문화 까지 바꾸고 있다. 결혼하는 게 눈치가 보일 정도”라며 “날짜를 미뤄야 할지 말지 대혼란

이다”고 말했다. 교회의 예배와 모임도 금지되면서 교인들 의 반응도 엇갈린다. 이 모(32) 씨는 “교회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지목받고, 또다시 온라 인 예배로 돌아가야 하니 솔직히 마음이 안 좋다”고 말했다. 장 모(37) 씨는 “예배를 할 수 없어 답답하지만 따라야 한다”면서 “특히 많은 교인은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 사의 대처가 매우 아쉽다고 판단한다. 다른 시민들은 방역에 잘 협조하는데 오히려 종교 인이 더욱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 역시 당분한 휴관한다. A노 인주간보호시설 대표는 “긴급 돌봄 수요 조 사를 미리 실시했다. 우리 시설은 평균 30여 명이 찾기 때문에 시설 폐쇄는 하지 않는다” 면서 “하지만 문을 닫지 않는 30인 미만 시설 은 방역 인프라가 부족해 사실 많이 난감한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국정원“김여정 부부장, 북한 국정 전반 위임 통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정 전반을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롯한 당 간부에게 위임해 정치적 권한을 분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정보원은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 여정 부부장이 국정 전반을 위임 통치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부부장이 아직 후계자 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2인자로 활 동하며 김 위원장의 정치적 부담을 나누고 있다는 취지다. 건강이상 등 김 위원장의 신 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정보위 미래통합당 간사를 맡고 있는 하 태경 의원은 이날 정보위 브리핑에서 “김여정 이 국정 전반에서 위임통치를 하고 있다”며 “김정은이 여전히 절대 권력을 행사하고 있 지만 과거에 비해 조금씩 권한을 이양한 것” 이라고 했다. 그 이유로는 “김 위원장이 9년 동안 통치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높아져 그것을 줄이는 차원”이라며 “정책 실패 시 김 정은에게 총알이 날아오면 리스크가 너무 크 기 때문에 위임받은 쪽으로 책임을 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위임이 김 부부장 1인에게만 다 된 것은 아니다”며 “경 제 분야에서는 박봉주 당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가 조금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했다. 북한이 이날 내년 1월 제8차 노동당 대회 를 열어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내놓 을 것이라고 예고한 것은 노동당 중심체제의 국정운영 시스템을 정상화하려는 김 위원장 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 앙통신은 “전원회의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 를 주체110년 1월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며 “대회에서는 다음 해 사업방향을 포함한 새

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당초 목표에 미진한 경제성장을 이유로 새로운 5개년 계 획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경제 실패’를 공 식 시인한 것으로 북한의 체제를 감안할 때 이례적으로 보인다. 전원회의는 당 대회를 결 정하며 “혹독한 대내외 정세가 지속되고 예 상치 않았던 도전들이 겹쳐드는 데 맞게 경 제 사업을 개선하지 못해 계획했던 국가경제 의 장성 목표들이 심히 미진되고 인민생활이 뚜렷하게 향상되지 못하는 결과도 빚어졌다” 고 밝혔다. 당 대회는 노동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당 규약을 규정하며 당 노선과 정책, 전략전 술에 관한 기본문제 등을 결정한다. 김 위원 장이 공식 집권한 이후 2016년 5월, 36년 만 에 7차 대회가 열렸다. 4년 8개월여 만에 8 차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예상보다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19로 가중된 경제난을 해소하고 흐트러진 사회적 분위기를 일신하 려는 의도로 보인다. 특히 내년 1월은 미국 새 대통령 선출(올 해 11월 3일)이 마무리된 직후라는 점에서 대미·대남정책 등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국정원은 “영변 5MW 원자로는 가동 중단 상태이며, 재처리 시설 가동 징후도 식 별되지 않고 있다”며 “북한군 하계훈련량도 25∼65% 감소했다”고 정보위에 보고했다. 북 한의 수해 및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집중호 우로 강원, 황해남북도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 다”고 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Friday Aug 21, 2020

김소진, 안타까움 - 김소진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작가 김소진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4.01.15. 김소진이라는 이름 뒤에는 단명이라는 수 식어가 붙고는 한다. 단명. 재기 어린 작가 의 너무도 허망한 죽음. 예전에 나는 김소진 의 몇몇 단편들을 읽어본 적이 있다. 「자전 거 도둑」이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정도. 이해할 수 없었다. 나한테는 그다지 김 소진이 대단해보이지 않았다. 구성은 엉성한 듯 보였고 문장은 늘어진 듯 보였다. 어째서 김소진이라는 이름 뒤에 단명이라는 수식어 가 붙어야하는가. 그가 그만큼 재기 어린 작 가였던가.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읽었다. 이해 할 수 있었다. 김소진. 그는 재기 어린 작가였

다. 구성은 생각보다 치밀했고 문장은 생각 보다 단단했다. 거기다가 변두리의 시공간을 문학의 한복판으로 옮겨놓으려는 그의 노력 은 함부로 평가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문득 이문구가 생각났다. 『관촌수필』을 읽기 전 까지 나는 이문구를 낮게 평가했지만 읽은 후부터는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었다. 김소 진과 마찬가지로. 그러고보니 둘의 글은 여 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이문구가 시골을 쓰는 동안 김소진이 도시를 썼을 뿐이다. 표제작인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은 이 를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다. 어떤 민주열사 의 장례식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삽화 몇 개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는 이 소설은 변두 리적 존재가 중심부적 존재보다 단단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춘하 돌아오다」도 마찬 가지다. 춘하라는 여성이 마을을 어떻게 떠 났고 어떻게 돌아왔는지 소설은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내면서 변두리적 존재를 너무 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눈이 내리는 결 혼식 장면은 분명 한국문학사에서 오랫동안 회자될 장면일 것이다. 「춘하 돌아오다」에서는 변두리적 존재 에 대한 애정 말고도 아버지에 대한 묘한 감 정이 감지된다. 실제로 김소진은 아버지에 대 해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한다. 「쥐잡기」는 그것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이 야기는 이렇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쥐가 발견된다. 아버지는 쥐를 잡으려고 하 나 번번이 실패한다. 아버지의 무능력을 탓 하던 '나'는 어느 날 아버지가 북한에서 남한 으로 오게 된 계기를 듣게 되는데… 아버지 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가 쥐를 매개로 결

합되면서 독특한 감동이 밀려온다. 「개흘레 꾼」 역시 아버지에 대한 소설이다. 병수는 아버지를 하릴없이 개흘레나 붙여주는 못난 사람 정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병수는 자신 의 인생이 미끄러지는 어떤 순간에 아버지를 떠올린다. 아버지는 어째서 개흘레꾼이 될 수밖에 없었는가. 「쥐잡기」에서 아버지와 ' 나'가 그랬듯이 「개흘레꾼」에서 아버지와 병수는 공명한다. 아버지에 대한 모종의 이 해가 이루어진다. 「원색생물학습도감」은 두 소설과는 약 간 결이 다른, 아버지에 대한 소설이다. '나' 의 아버지는 때때로 외진 곳으로 올라와 벌 레를 잡아먹는 기괴한 습벽이 있다. '나'는 음 란물을 학교에서 유통시키다가 아버지를 찾 아오게 된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어떤 비밀 을 엿보게 된다. 아버지를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 어떤 비밀을. 「자전 거 도둑」은 아버지에 대한 김소진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한 소설일 것이다. 이탈리아 영화 < 자전거 도둑> 위로 '나'와 서미혜의 이야기가 스며든다. 혹부리 영감 때문에 아들 앞에서 자존심이 구겨진 '나'의 아버지, 그리하여 혹 부리 영감에게 복수하는 '나'. 어쩌다보니 서 미혜에게 죽게 된 그녀의 오빠, 그리하여 몰 래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 서미혜. 세 이야기 는 오밀조밀하게 모여져서 치유라는 주제에 맞닿게 된다. 치유. 결국 김소진의 소설은 치유로 흘러 간다. 「경복여관에서 꿈꾸기」에서 '나'는 이 곳저곳을 떠다니다 경복여관에 머무르게 되 는데 거기서 그는 위로를 받는다. 「신풍근 배커리 약사(略史)」에서 '나'는 보수적이라고

생각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의외의 면모를 발견하고는 마음의 짐을 덜어낸다.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에서 이는 극대 화된다. '나'는 옛고향에 들리면서 자신의 추 억을 생각하고 그것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하 며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낀다. 김소진의 소설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 건 그의 소설들이 대개 삽화적이기 때문이 다. 그의 소설에는 전체를 아우르는 줄거리 가 없다. 저편에서 서로 연결되는 삽화만이 있을 뿐이다. 늪과 관련된 마을 사람들의 기 억들을 차근차근 추적하는 「늪이 있는 마 을」이나 용두각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둘러 싼 사람들을 추억하는 「용두각을 찾아서」 처럼 말이다. 또 한때 민주화에 힘썼던 부부 의 소시민적인 이야기를 담은 「그리운 동 방」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런 경향에서 크게 벗어난 소설이 하나 있다. 「처용단장(處容 斷章)」이다. 김소진은 새로운 향가를 만들어 내면서까지 처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어떤 소시민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시 키려 했다. 이건 그가 변화하려고 했다던 어 떤 징후가 아니었을까. 『열린 사회와 그 적 들』 뒤편에 실린 해설에서 류보선은 그런 가능성을 조심스레 타진한다. 동감한다. 김 소진이 조금만 오래 살았더라면 우리는 김소 진 소설의 새로운 방향을 볼 수 있었을 것이 다. 도시의 변두리적 삶이 문학의 한복판에 서 재건되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고, 그리 하여 한국문학이 더욱 풍부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27개 대형학원 셧다운 학원도 수험생도 혼란 부산시가 방역강화 조치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명령을 내림에 따라 부산 지역 27개 대형학원도 21일부터 31일까지 문을 닫는다. 대형학원은 일시수용인원 300인 이상 학원 을 말한다. 갑작스러운 휴원 조치로 이들 학 원은 물론 수험생까지 혼란에 빠졌다. 부산시교육청은 20일 “오늘부터 교육청과 구·군, 경찰청이 합동으로 학원 방역 지도점 검을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21일부터 휴원 을 하거나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라고 통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문을 닫아야 하는 300인 이상 대형 학원은 부산에서 모두 27곳. 학교교과 교습학원이 13곳, 평생직업교육학원이 14곳 이 포함된다. 학교교과교습학원은 청소년이 주로 다니는 입시학원이나 어학 학원 등이며, 평생직업교육학원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학 학원 또는 고시학원 등이다. 부산시의 휴원 조치가 순식간에 내려지다 보니 학원마다 20일 오후부터 긴급회의가 열 리는 등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일시수 용인원이 1000명이 넘는 A 입시학원의 경우 “좀 전에 부산시 얘기를 듣고 휴원을 위해 여

러 가지 상황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학 원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됐던 지난봄에도 4주간 휴원을 한 바 있다. 공무원 학원가에서는 이날 오후 휴원 문 자 발송을 위해 부산시의 공식 공문을 기다 리고 있는 상태였다. 일부 공무원학원 중에는 전날인 19일 이미 휴원에 들어간 곳도 있다. 대형 어학학원도 이날 부산시 발표 이후 학 원 운영을 놓고 회의를 개최하는 등 당황스 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대형학원은 오프라인 수강생에게 온 라인 강좌를 권하고 있지만 수험생들은 불만

을 토로하고 있다. 한 고3 수험생은 “동기 부 여나 규칙적인 학습 면에서 인터넷 강의보다 오프라인 강의가 낫기 때문에 학원에 가는데 갑자기 학원에 나오지 말고 온라인으로 강의 를 들으라고 하니 당황스럽다. 계획했던 게 다 엉켜 버리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각종 어학시험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온 취 업준비생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부산일보


광고

Friday Aug 14, 2020

MASTER YOUR FUTURE M COLLEGE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세요! DOWNTOWN에 위치한 GRADE GURUS 어학원과의 LANGUAGE PATHWAY 프로그램 선택 가능 편리한 접근성 (대중교통 및 학생 무료 주차장 완비) 새롭게 준비된 모든 학교시설 NEW INTAKE는 1, 5, 9월 입니다!

WWW.COLLEGEM.CA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where you get solutions!

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Friday Aug 21, 2020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Mandatory for people age 12 and over on public transit and in most enclosed and partially enclosed public places.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if less than two metres)

1 877 644-4545

20-210-232W-Pubs_port-masque_ang_.indd 3

20-210-154W

Québec.ca/coronavirus

20-07-22 16:24


Friday Aug 14, 2020

요리

깐풍 파스타... 깐풍기, 깐풍 새우가 스파게티와 만났다. 중국음식과 태국음식 느낌이 살짝 나는 깐풍기 파스타 저 는 오늘 새우 대신 치킨을 사용했는데, 새우나 관자 등을 넣 으셔도 좋아요. 포만감에 비해 낮은 칼로리를 갖는 닭 가슴살은 다이어트 와 근육 성장 및 회복에 좋아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 노산이 뇌신경 전달물질을 자극해 두뇌운동을 활발하게 하 며, 체력 회복에도 좋지요. 또 오메가 3와 리놀렌산이 풍부해 항암효과를 지니며, 심혈관 질환에도 좋아요. 쇠고기보다 많 은 메티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한답 니다.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480.7kcal, 탄수화물 85.7g, 단백 질 19.3g, 지방 8.1g, 나트륨 809.3mg, 콜레스테롤 33.7mg, 포화지방산 1.0g이에요.

(파스타 황금비율 물: 파스타: 소금=10:1:0.1 300g 의 파스타니 3L 물을 넣고 2Ts의 소금을 넣어줘야 파스타를 맛있게 삶을 수 있어요.) (냉파스타가 아닌 경우는 찬물에 헹구지 마세요.)

파스타를 삶는 동안 예열된 프라이팬에 고추, 저민 마늘을 넣어 약한 불에서 30초 볶아주세요. 중불로 올려 양파를 넣 고 3분 정도 볶아 준 후 (센 불에서 볶으면 다 타버리니 꼭 약 한 불에 넣어주세요)

300g 파스타 (링귀니) 200g 닭 가슴살 or 다리 살 or 새우 1/4ts 소금 1/8ts 후추 1Ts 포도씨오일 or 올리브오일 or 식용유 2-3개 마른 홍고추 3-4쪽 마늘 1/2개(100g) 양파 1/2개(70g) 피망 2Ts 물 1 1/2Ts 간장 1 1/2Ts 아가베 시럽 or 조청 or 올리고당 1 1/2Ts 식초 1Ts 맛술 or 와인 1Ts 설탕 1ts 굴소스 1ts 레몬즙 or 라임즙 1/8ts 후추 닭고기는 0.8*3cm 정도로 자르고 양파와 피망은 아주 얇 게 채를 썰거나 0.5cm 정도로 다져주세요. 닭에 소금 1/4ts과 후추 1/8ts을 넣어 밑간을 하고 파스타는 팔팔 끓는 물에 소 금을 넣고 사용설명서의 시간대로 삶아주세요. (굵기와 종류에 따라 삶는 시간이 달라져요.)

피망과 닭을 넣어 닭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2-3분 정도 볶 아주고, 그 사이 모든 양념장은 섞어주세요.

닭의 붉은 기가 거의 없어지면 양념장의 2/3를 넣어 섞어 준 후 물기를 뺀 파스타를 넣어 주세요. (파스타 삶은 국물은 1cup 정도는 버리지 말고 미리 떠 두세요. 나중에 농도를 맞 출 때 사용합니다.)

나머지 1/3의 양념을 부어서 잘 섞어주고 좀 더 부들부들 한 농도를 원할 경우 파스타 삶은 물을 넣어주면 깐풍 파스타 완성입니다.

저는 파스타를 만들 때 칼로리 줄이고 포만감 늘리는 방 법으로 면도 많이 넣지만 나머지 고기나 야채도 조금 많이 넣는 편이에요. 링귀니를 썼더니춘장 없는 짜장면 같은 느낌 도 나고 스파게티 별로 안 좋아하시는 어른들 입맛에도 맞을 파스타가 되었어요.


건강

Friday Aug 21, 2020

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감염병 주의! 코로나만 주의하면 그만?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 는 가운데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이어지 는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과 각종 수인성 질 환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역 당국 역시 최근 장마철 각종 감염병 증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장 마철 감염병은 발열, 몸살 등의 일부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비슷한 만큼 선제적으로 진 단과 검사를 받는 것이 개인의 건강을 지키 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마철 유행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세균성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 감염증 등이 있는데 기온이 상승해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휴 가 등 야외활동이 많은 5월~9월 사이 집중적 으로 발생하는 편이다. - 장마철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 오염된 물이나 식재료 사용, 잘못된 조리 등으로 발 생 장마철 수인성·식품매개 질환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 한다. 최근 문제가 된 장출혈성 대장균은 그 중에서도 심각한 증상과 후유증을 남기는 질 병에 속한다. 주로 오염된 쇠고기를 충분히 익히지 않아 발생하지만 균에 오염되면 어떤 식재료나 조리도구든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증상은 발열, 구토, 심한 복통 등 장염과 비슷 한데 건강한 경우라면 일주일가량 증상이 이 어지다 저절로 좋아지지만 최근의 사례처럼 유아 등 노약자에게서는 심각한 후유증인 용 혈성요독증후군이 나타날 수도 있다. 노로바이러스 역시 지하수 등 물이나 식 품을 매개로 감염을 일으킨다. 특히 노로바 이러스는 비가 오면 땅속으로 쉽게 스며들어 지하수로 흘러가기 때문에 캠핑 등 야외활동 이 많은 계절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노로바 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를 그대로 마시거나 식기나 식재료를 세척해 사용하면 감염이 발 생할 수 있으며 감염된 사람이 조리한 음식 을 먹거나 옷가지, 수건, 구토물이나 분비물 등에 접촉해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장염비브리오는 염분 농도가 높은 곳에서 번식하는 호염성(salt-loving)세균으로 주로 어패류에서 검출된다. 여름철 수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면 검출되는데 감염되면 급성 위 장염 증세와 같이 복통, 설사, 고열, 구토 등 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오염된 물에 의해 감 염되는 질환으로는 세균성 이질도 있다. 이질 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물속에서도 2주~6 주까지 살아남아 전염을 일으킨다. 역시 복통 과 설사 등을 일으킨다. 콜레라와 장티푸스 역시 장마철 주의할 질병이다. 장티푸스에 감염되면 고열, 두통,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데 심한 경우 장출혈이 나 뇌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심한 탈 수가 생기고 혈변을 보기도 한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이나 분변 등에 의해 감염되는데 심한 설사와 탈수 증상을 일으키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푸른색으로 변할 수 있다. - 개인 위생 철저히, 생수나 끓인 물 마시 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장마철 감염병 중 장티푸스나 콜레라는 백신 접종으로 미리 예방이 가능하지만 장출 혈성 대장균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비브리오 등 대부분의 감염병은 뚜렷한 치료제나 백신 이 없다. 따라서 감염이 되기 전 미리 예방하 는 것이 최선이다. 대부분의 식품 매개 질환 이나 수인성 질환은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예방이 가 능하다. 우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거나 생수 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야외에서 함부로 지 하수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해서는 안 된다.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입을 헹구거나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 로 지하수를 이용해 세수나 양치를 하는 것 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서 섭취하고 냉장고에 의존해 음식을 지나치 게 오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감염병이 발병한 경우 건강한 성인이라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음식을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노약 자나 면역력이 약하다면 고열이나 탈수 등으 로 상태가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신 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환자 의 검체를 채취해 원인균을 조사하거나 증상 을 분석해 진단하며, 증상을 완화하고 탈수 나 전해질 불균형을 막기 위해 수액 치료, 약 물치료 등을 시행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손 씻기가 생활화 되면서 개인위생 관리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은 줄었지만 장마철과 무더위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은 피하기가 어렵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해서 먹고 냉장고를 사용하더라도 음식 은 오래 보관하지 않으며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TIP.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 1.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2. 생수, 끓인 물 등 안전한 물 섭취하기 3.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해서 오래 보 관하지 않기 4. 육류, 야채, 생선 등 각각 전용 조리도구 사용해 교차감염 막기 5. 증상이 있다면 음식 조리는 금물, 타인 과 접촉도 주의

몸이 뻐근한데…근육통이 알려주는 건강 경고 5 근육은 우리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려주는 역할을 한다. 근육이 전달하는 메시 지는 대체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예를 들어 스쿼트 동작을 열심히 했다면, 그 다음 엉덩이 주변으로 통증이 느껴진다. 이럴 땐 스쿼트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이란 걸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근육 경련이나 극심 한 통증은 이처럼 간단하게 이해되지 않는다. ‘프리벤션닷컴’이 근육 통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몸 상태에 대해 소개했다. 1. 근육이 다쳤다 운동 후 통증이 심하다면 이럴 때는 부상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 과 관절을 접질렸을 때 일어나는 근육 좌상 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좌상은 외부로부터 둔중한 충격을 받아서, 피부 표면에는 손상 이 없으나 내부의 조직이나 내장이 다치는 것 을 말한다. 이는 통증이 일어나는 시기와 몸의 균형

에 주목하면 알 수 있다. 일반적인 근육통은 운동 후 72시간 안에 서서히 일어나지만, 근 육 좌상은 특정 동작을 취했을 때 갑작스럽 게 통증이 나타난다. 또 몸의 양쪽이 균형 있게 아프다면 단 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특정한 한 부 위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좌상일 확률이 높 다. 좌상은 ‘라이스(RICE)’ 방법을 통해 치료 한다. 라이스란 휴식(Rest), 얼음(Ice), 압박 (Compression), 높은 곳(Elevation)을 합친 약자다. 휴식을 취하면서 얼음찜질, 압박 붕대, 다 친 부위를 높은 곳에 두는 방식으로 치료한 다는 의미다. 통증이 심할 땐 의사와의 상담 을 통해 항염증제와 진통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2. 바이러스가 침입했다 무기력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근육 통증 이 나타난다면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했 다는 의미일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처럼 특

정 바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 와 싸우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 로 인해 근육통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특정 약물이 염증 반응을 유도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최근 새로운 약을 먹은 이후 몸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병원 상담이 필요하다. 3. 수분이 부족하다 근육 경련은 근육이 수축될 때 일어난다. 이 같은 경련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탈수 증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운동을 할 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땐 목이 마를 때까지 참기보다 수시로 물을 마셔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4. 전해질이 적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필요한 건 수분 섭취 만이 아니다. 체액 균형을 돕는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도 보충해야 한다. 수분과 나트륨 등이 고갈되면 혈액의 흐름

에 제한이 생기고 이는 근육 부상, 통증, 경련 등으로 이어진다.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을 보 충하려면 이온 음료를 마실 수도 있지만 이 같은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바나나, 우 유, 해조류 등의 섭취를 통해서도 전해질을 채울 수 있다. 5. 쉬어야 할 때다 근육을 많이 쓰고 나면 미세하게 근육이 찢어지게 된다. 근력운동 후 느껴지는 통증이 바로 이처럼 찢어진 부위에서 일어나는 현상 이다. 우리 몸은 이 같은 상처를 자연 치유하 는 능력이 있고, 회복 과정에서 근육을 더욱 튼튼하게 단련한다. 하지만 이틀 이상이 지나도 통증이 줄어 들지 않는다면 이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는 신호다. 통증이 충분히 줄어들 때까지 근 력운동을 멈추고 걷기처럼 가벼운 유산소운 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게 좋다. 코메디 닷컴


광고

Friday Aug 14, 2020

한카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 등록은 8월 17일(월) 부터~ 영어·불어 그룹수업 - 총18회(9주 - 주 2회 ) * 불어 기초반 개강 (초등 / 중등) 월·목(영어)반 8월 31(월)~ 11월 5일(목) 4:30 ~ 6:00 화·금(불어)반

수강료: $ 378.00(각과목당) 6:00 ~ 7:30 수업 자료비 : $ 5 / $ 10 9월 1(화)~ 11월 3일(화) 7:30 ~ 9:00 등록비 : $ 15(신규학생)

영어 독서반 개강 - 총9회 수요일 - A반 수요일 -B반 토요반

영어 2년 ~ 3년 이상

9월 9(수)~ 11월 4일(수) 9월 5(토)~ 11월 7일(토)

5:00 ~ 6:30 6:30 ~ 8:00 2:00 ~ 3:30

수강료: $ 225.00

불어·영어·수학·과학·역사 (개인 수업) 학 원 1:1 수업 인터넷 1:1수업

- 기간 : 매월 모집 (날짜 상관없이 문의 가능) - 시간 :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 조정 가능 - 대상 : 초등, 중고등, 성인 대상

수강료 : 학원 문의

TEFaQ B1반·B2반 (개인 수업) 학 원 1:1수업 인터넷 1:1수업

등록 안내

강사 : Maria 강사 : Zahra

* 수시모집 * 수강료 : 학원 문의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광고

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Aug 21, 2020


Friday Aug 14, 2020

국제 소식

확진 520만·사망 17만 명, 스페인 등 유럽도 폭발적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100 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확진자 수가 가장 많 은 미국은 52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비교적 일찍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던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감염자가 급격히 다시 늘면서 이미 2차 세계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우 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세계 확진자 2100만 명 돌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하 현지시간) 하루 동안 세계 각국에서 코 로나19 확진자가 29만 4237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하루 확진자로는 지난 1일(29만 7139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전 세계 누적 확 진자는 210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 다.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1위로 520만여 명, 다음으로 브라질이 322만여 명, 인도가 252 만여 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수 1~3위인 이들 국가는 여전히 하루 5만 명 이상의 새 확진자 가 발생하고 있다. 4위인 러시아(91만여 명) 와 5위 남아프리카공화국(57만여 명)도 새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 5000명 이상 나오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바이러스 리 소스센터의 현황 자료에서도 확진자 수의 가

파른 증가세가 눈에 띈다. 센터에 따르면 17 일 오전(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2159만 3607명으로 집계됐다. 나라별로는 미국이 540만 2000여 명으 로 가장 많았고 이어 브라질(334만여 명), 인 도(258만 9000여 명), 러시아(92만여 명), 남 아프리카공화국(58만 7300여 명), 페루(52만 5800여 명), 멕시코(51만 7700여 명), 콜롬비 아(45만 6000여 명), 칠레(3만 5900여 명), 이란(34만 3000여 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는 미국이 17만 28명으로 가장 많 았다. 이어 브라질 10만 7852명, 멕시코 5만 6543명, 인도 4만 9980명, 영국 4만 6791명 등이다. 특히 미국은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 고 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가 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망 이 더욱 어둡다. ■유럽의 확산 추세, 2차 대유행 징조 전문가들은 전 세계가 이미 2차 대유행 단 계에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미국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고, 특히 유럽에서 2차 대유 행 조짐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스페인의 경우 확산 추세가 심각하다.

WHO에 따르면 6월에 하루 30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줄었던 스페인은 이달 들어서는 14 일 확진자 수가 7550명에 달할 정도로 2차 대유행 조짐이 뚜렷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스페인을 찾은 유럽인들이 귀국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리면서 대륙 전체가 다시 위 험에 빠지고 있다는 유럽 주요 언론의 보도 도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는 이달 11일 확진자가 4619명 나 왔는데, 4월 15일 이후 최대치다. 독일은 13 일부터 사흘 연속 1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독일에서는 5월 1일 마지막으로 1400명대의 신규 확진자 수가 기록된 만큼 2 차 대유행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 국도 지난 15일 새 확진자가 1440명이나 나 와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범 방역국으로 꼽혔던 그리스는 최근의 상황이 1차 유행 때보다 심각하다. 그리스는 지난 15일 확진자가 251명 나왔는데, 1차 유 행 당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왔던 4월 22 일(156명)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일본도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WHO에 따르면 15일 일본의 확진자는 1360 명으로 중국(70명)의 20배에 가깝다. 특히 지 난 3일 일본에서는 1998명의 확진자가 발생

했는데, 1차 확산 때 가장 심각했던 4월 12일 (743명)의 3배 가까이 많았다. 일본의 사망자 는 이달 들어 15일까지 79명인데, 7월 한 달 사망자(34명)의 배가 넘는다. 이처럼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늘면서 세 계 각국은 최근 국경 통제와 방역 조치를 강 화하고 있다. 영국은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을 추가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의무 격리를 시행 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직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탈리아는 스페 인, 그리스, 몰타, 크로아티아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 했다. 그동안 마스크 의무 착용을 꺼려 왔던 덴마크도 오는 22일부터 대중교통에서 마스 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가을에도 코로나19 확산을 제 어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로버트 레 드필드 국장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 적 거리 준수, 대규모 모임 피하기와 같은 보 건 당국의 권고사항을 준수하지 않으면 올가 을이 공중보건 차원에서 우리가 겪는 최악의 가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벨라루스 야권 ‘대선 무효화·재선거 실시’ 요구

옛 소련에서 독립한 동유럽 소국 벨라루스 에서 장기 집권 중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 통령의 대선 압승에 불복하는 저항 시위가 계 속되는 가운데, 정권 이양을 위해 구성된 야권 조정위원회가 대선 무효화와 재선거 실시를 요 구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야권 대선 후보 스베 틀라나 티하놉스카야의 주창으로 구성된 조정 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첫 회의 뒤 채택한 결

의문에서 루카셴코 정권에 야 권과 즉각 협상을 시작할 것 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정치적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은 즉각 적 협상 시작과 (정권의)합법 성 회복과 재선거 실시를 위 한 메커니즘을 고안하는 것” 이라면서 “지난 9일 대선 결 과를 무효화하고 새로운 선관 위원들을 선출해 국제적 기준 에 맞는 새로운 선거를 실시 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대선에서 루카셴코 대통령에 도전했던 여성 야권 후보 티하놉스카야는 앞서 이날 유 튜브 동영상을 통해 “대선 결과가 조작된 것”이 라면서 유럽국가들이 벨라루스 대선 결과를 인 정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그의 호소는 벨라루스 사태 논의를 위해 이날 개최된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앞두고 발표됐다. 티하놉스카야는 “정직하지도 투명하지도 않

은 대선에서 승리한 루카셴코는 우리 국민과 세 계의 눈에서 모든 합법성을 상실했다”면서 “벨 라루스의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조정위원회 창설을 주창했으며, 위원회는 대화를 통해 평화로운 정권교체 과정을 주도하 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계 대표 70명이 참여한 위원회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일정을 논의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전날 야권의 조정위원회 구성을 정권 찬탈 시도라고 비난하면서 적절한 대응을 경고했다. 그는 야권의 조정위원회에 대 해 “권력 찬탈을 목적으로 한 대안적이고 이중 적인 기관 창설은 법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며 “서방이 야권 저항 시위에 자금을 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카셴코는 국가안보회의 뒤 거리 무질서 주모자들을 색출해 그들의 행동을 차단하고 시 위대에 대한 외국으로부터의 자금 제공 채널을 밝혀내라고 국가보안위원회(KGB)에 지시했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선 부정 선거 결ㅋ과에 대한 항의와 루카셴코 대통령의 퇴진

을 요구하는 야권 시위가 10일째 계속됐다. 현 지 포털에 따르면 1만 명 이상이 정부 청사가 있는 독립광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3일 부터는 여러 대형 기업에서도 근로자들이 부정 선거에 항의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시위와 관련해 숨진 사람은 모두 5 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EU는 19일 벨라루스의 대선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며 곧 부정 선거와 시위대 탄압 에 책임이 있는 이들에 대한 제재를 부과할 것 이라고 밝혔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기 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자유롭지도 공정하지 도 않았으며, 국제적 기준을 충족하지도 않았 다”면서 “EU는 폭력, 탄압, 부정 선거에 책임이 있는 상당한 인원의 개인에 대한 제재를 곧 부 과할 것이며, 단호하게 그들 자신의 운명을 결 정할 벨라루스 국민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말 했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Aug 21, 2020

바이든, 미 민주 대선 후보 확정…민주당, 첫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 지명 조 바이든(77) 미국 전 부통령이 18일(현 지시간) 미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 됐다. 이에 따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과의 대선 맞대결이 본격화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본행사에서 대의원 공개투표인 ‘롤 콜(Roll Call·호명)’ 투 표를 통해 후보 지명 기준인 대의원 과반을 확보해 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주별 경선 결과를 반 영한 대의원 공개투표를 시작한 지 약 34분 여 만에 역사적인 지명을 확정지었다. 50개 주를 포함해 특별행정구인 워싱턴 DC, 미국령까지 포함, 총 57개 지역이 참여했 다. 투표는 화상으로 연결된 각 주의 대의원 대표가 주 이름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앨라 배마주를 시작으로 차례로 누구를 지명할 것 인지를 밝히는 형태로 진행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근거지이자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델라웨어주 는 알파벳 순서에 따른 차례를 건너뛴 뒤 후 보 지명을 확정짓는 마지막 투표 주자로 나섰 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당내 경선을 통해 ‘매직 넘버(1991명)’인 전체 대의원의 과반을 확보해 후보 확정에 필요한 요건을 일찌감치 충족한 상태였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선후보로 지명된 후 화상 연결을 통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화면에 나와 감사의 뜻을 밝혔다. 그는 만면에 웃음을 띤 채 “진심으로 매우, 매우 감사하다. 모두 감사드린다. 나와 가족에게 무척 의미있는 일이다. 목요일에 뵙겠다. 감사 드린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이든이 이번 전당대회 기간에 생방송 으로 화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CNN방송은 전했다. 경선 과정에서 바이든은 롤러코스터를 연 상시키는 부침 속에 대역전극을 썼다. ‘대세 론’을 구가하며 경선에 나섰지만, 첫 아이오 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 (예비선거)에서 연이어 참패, 경쟁자 버니 샌 더스 상원의원에게 크게 뒤졌다. 그러나 백인 중심 지역을 벗어나 흑인과 라티노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된 전국 각지 경선이 진행되면서 승기를 잡기 시작, 3월 ‘슈 퍼 화요일’ 대승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이후 경쟁자들이 줄줄이 사퇴, 사실상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바이든의 후보 지명 을 공식화하고 이를 축하하는 상징적 절차인 셈이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0일로 예정돼 있다. AP통신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전당대회 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대선후보로 공식 적으로 지명됐다”면서 “이는 이전에 두 번 대 통령직에 도전했던 바이든에게 ‘정치적 절정’ 이며 트럼프 대통령을 물리치려는 민주당의 간절한 열망이 구체화된 것”이라고 평했다. ‘리더십이 중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틀 째 행사에서 찬조 연설자들은 트럼프 대통령 의 리더십 부재를 비판하면서 바이든은 미국 을 단결시키고 미국의 힘을 회복할 지도자라 고 강조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손자인 잭 슐 로스버그는 어머니 캐럴라인 케네디와 함께 등장해 “우리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대통령이 있어야 한다”며 바이든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 싸움

에서 이기려면 조 혼자서 할 수 없다”며 “11 월 대선 때 함께 치르는 상원의원 선거에서 승리해 상원을 차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1942년 11월 생으로 올해 77세인 바이든 은 1970년 카운티 의회 의원으로 정치를 시 작해 29세인 1972년 델라웨어주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돼 중앙 정치 무대로 뛰어들 었다. 그는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에 8년 간 부통령으로 재직했다. 이번 대권 도전은 3번째 만에 이뤄 졌다. 바이든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최고 령 대통령이 된다. 공화당은 오는 24~27일 전당대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선출할 에정이 다. 한편, 민주당은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이로써 해리스 의원 은 미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 부통 령 후보가 되었으며, 만약 당선된다면 이 역 시 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부통령이라는 기 록을 세우게 된다. 부산일보

중국 시노팜, 코로나19 백신 연말 출시

(출처: 중국 시노팜 그룹)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 약집단)이 올해 연말 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은 2차례 접종에 17만 원 이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노팜 산하 연구소가 개발한 2종의 불활성화 코로나19 백신은 아랍에미리 트(UAE)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 이다. 19일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류징 전 시노팜 당 서기 겸 회장은 “해외의 3상 임상시험이 끝나면 출시를 위한 심 사 및 허가 단계에 들어갈 것이며 올해 12월 말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번 접종에 수백 위안으로 예상하고 두 번 접종한다면 가격은 1000 위안(약 17만 원) 이내가 될 것” 이라며 “나도 코로나19 백신을 2번 맞 았는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고 말했 다.

류 회장에 따르면 항체 생성은 첫 접 종 후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다 보름 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저 항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 2차례 접종을 마치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수준이 100%로 높아진다. 인도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 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 중 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3상 시험에 돌입한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킹 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 등 뭄바이의 두 민간 병원이 최근 인도의학연구위원 회(ICMR)로부터 관련 백신 임상 2·3상 시험 개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두 병 원은 160명을 대상으로 조만간 시험에 나선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Aug 14, 2020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 치유와 힐링을 위한 요가 자주 허리가 뻐근하고 아프신가요? 컴퓨터 앞에서 공 부하는 학생들 혹은 의자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 무직에 종사하시는 분들, 혹은 살림 육아 등으로 어쩔수 없이 허리를 많이 쓰게 되는 어머님들, 그리고 만성 요통 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 모두모두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여러분의 요즘 몸 컨디션 어떠세요? 전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김치를 담구고 나서 허리가 좀 뻐근하더라구요. 이 럴때 극약처방으로 제가 즐겨 하는 요가 스트레칭이 있 는데요, 오늘은 저처럼 허리통증이 있을때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YOGA FOR BACK PAIN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 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요가동작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 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세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무릎 댄, 워리어 자세입니다. 기존의 전사2자세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하는 자세 로의 변형으로 허벅지 안쪽의 깊은 자극을 느낄 수 있는

힙 스트레칭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즉 테이블자세에서 오른발을 측면으 로 보내어 무릎을 댄 상태로 올라와 줍니다.왼다리를 편상 태를 유지하고 두 손을 앞 뒤로 벌려줍니다. 영상을 참조하 시면 훨씬 이해가 빠를거에요. STEP 2. 천천히 앞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내려 허벅 지 안쪽의 스트레칭을 시도합니다. 깊게 호흡하면서 아프 지 않을 정도까지만 내려가주세요. POINT! 무릎을 구부리고 살짝 피는 것을 반복해보세 요. 이때 엉덩이가 오리 엉덩이처럼 너무 빠지지 않도록 주

의해주세요.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앉아서 하는 트위스트입니다. 허

리가 약하신 분들은 조심스럽게 트위스트해주세요. STEP 1. 오른 다리를 편 상태에서 왼 무릎을 접어 오른 다리 바깥으로 보내줍니다. STEP 2. 오른 손으로 왼무릎을 감싸고 들숨에 척추를 길게 펴고, 내쉬는 숨에 천천히 왼쪽으로 상체를 비틀어주 세요. 일정한 속도로 3-5회 호흡을 이어갑니다. POINT! 목을 무리해서 비틀기 보다는 어깨의 긴장감 을 풀고, 복부, 가슴, 어깨 목 순으로 트위스트해주시고, 시

선은 자연스레 옆이나 어깨 너머로 유지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하프슈레이즈 (Half Shoelace) 입니다. STEP 1. 앞에 진행했던 트위스트 자세에서 천천히 위 에 있는 무릎을 다른 무릎위에 포개어 올려줍니다. STEP 2.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가슴을 앞으로 혹은 무릎을 향해 내려줍니다. 가능한 범위까지 내려간 후 일정한 호흡으로 유지해주세요.

POINT! 허벅지 뒤가 타이트하신 분은 무리해서 상체 를 숙이지 마시고 자극이 느껴지는 지점에 머물러주세요. STEP 3. 어깨의 긴장감 푸시고 3-5회 호흡후, 반대쪽 도 같은 방향으로 진행해 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Yoga for back pain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궁금 한점은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물론 한글로 남 겨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해외에서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혼자서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 허리 뿐만 아니라 목 어깨 손목까지 만성 통증으로 힘든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 만난 것이 ‘요가’이고, 매일 꾸준한 요가수련이 저를 통증에서 구해준 셈이나 다름없었어요. 몸에서 적신호가 왔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방법을 찾아보세요. 운동에 별다른 취미가 없던 회원분들도 요가 시작 후, “요가는 격하지 않 아 좋다. 하고 나면 훨씬 몸 컨디션이 좋아진다’ 등의 긍정 적인 피드백을 자주 접합니다. 하루 중 언제해도 상관 없 어요. 그 누구를 위한 요가가 아닌 나를 위한, 내 몸을 보 호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한 시간,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꼭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 번주도 요가쏭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진심으 로 응원합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Song Yoga Workout영상과 튜토리얼 영상 보시면서 따 라해보시고, 어떠셨는지 그리고 궁금한점은 영상 하단 댓 글란을 이용해 꼭 남겨주세요. 처음엔 음악에 맞춰 하는게 쉽진 않겠지만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음악과 동작이 하나 가 되는 순간이 올거에요. 요즘 10대 20대들에게 유행하 는 팝송이기도 하니, 가능하다면 자녀분과 함께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만 버리면 정말 재 밌게 즐기면서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번주도 요가 쏭과 함께 운동하고 요가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 길 바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Aug 21, 2020

PSG, 창단 첫 유럽챔스리그 결승 진출 UEFA 챔피언스리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 PSG가 챔피

신흥 강호 라이프치히는 아쉽게 첫 챔피언스

그 준결승에서 앙

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면 ‘쿼드러플(4관왕)’도

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황희찬은 이적

헬 디마리아의 1골

달성하게 된다. PSG는 이미 이번 시즌 정규

선수 등록 기간이 지난 뒤 라이프치히 유니

2도움 활약을 앞세

리그, 쿠프 드 프랑스(FA컵), 쿠프 드 라 리그

폼을 입어 이번 대회에는 뛰지 못했다.

워 라이프치히를

(리그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0으로 완파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최강 파리 생

이날 PSG는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번 승리로

디마리아가 올린 크로스를 마르퀴뇨스가 헤

방역 수칙 위반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

딩 슛,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2분에는 디마

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단 이래 처음으로

리아가 추가 골을 터트렸다. 라이프치히의 수

유럽 클럽대항전 최

비 실수를 틈타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공을

치히와 준결승전이 끝난 뒤 유니폼 상의를

상위 대회인 챔피언

가로채 네이마르에게 찔러줬고, 네이마르가

교환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

스리그(옛 유러피언

감각적인 힐 패스로 문전의 디마리아에게 연

로 1경기 출장 정지를 당할 수 있어 결승전에

컵 포함) 결승에 진

결했다. 디마리아는 왼발로 공을 잡은 뒤 침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UEFA 챔

출하는 새 역사를

착하게 마무리했다.

피언스리그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르면 유

썼다. PSG가 유럽 클럽대항전 결승에 진출한

후반 11분엔 디마리아의 크로스를 후안

것도 1997년 컵위너스컵 이후 23년 만의 일

베르나트가 머리로 돌려 넣어 세 골 차 승리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다.

를 완성했다. 세 골에 모두 관여한 디마리아

카타르 왕족 자본인 ‘카타르 스포츠 인베

PSG는 1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스트먼츠’가 2011년 팀을 인수해 천문학적인

의 이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2019-2020

자금을 쏟아부은 지 9년 만에 PSG는 ‘유럽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2 6 8

5

8

4 7

6

2

6

3

9

3 1

8

2

6

3

5

7

5

4

8

7 6

7

영국 일간지 더선은 “네이마르가 라이프

니폼 교환은 1경기 출장 정지와 12일 자가격 리 징계 사안이다. 부산일보

는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 드닷컴’으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황희찬이 이적해 관심을 모았던 유럽의

‘MLB 불문율 어겼다 빈볼 던진 투수와 감독 징계 논란 야구 불문율을 어겼다며 상대 팀 타자에

7

3

관적으로 유니폼 상의를 맞바꾼 네이마르는

PSG는 1970년 창

제르맹(PSG)이 독일 RB 라이프치히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상대 선수와 습

게 빈볼을 던진 투수와 소속 팀 감독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에게 1경기, 빈볼을 던진 이언 기보트에게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각각 내 렸다. 기보트의 빈볼 투구 행위는 전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 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텍사스는 3-10으로 뒤진 8회 초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텍사스 투수 후안 니카시오는 제구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상대 팀 타자 페르 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로 볼 3개를 내리 던졌다. 니카시오는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지 않기 위해 4구째 공을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던졌고, 타티스 주니어는 이 공을 밀어쳐 만 루 홈런으로 연결했다. 텍사스는 타티스 주니어가 야구의 불문율 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크 게 앞선 경기 후반, 제구가 흔들린 투수를 상 대로 3볼에서 풀스윙하는 행위도 금기시한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텍사스 우드워드 감독은 타티스 주니어가 도발했다고 판단했다. 마운드에 오른 텍사스 불펜 투수 기보트는 상대 팀 후속 타자 매니 마차도의 몸쪽으로 공을 날렸다. 빈볼이었다. 공이 마차도의 등 뒤로 날아가 몸에 맞지는 않았다. 메이저리그 구성원들은 타티스 주니어의 풀스윙이 잘못된 행동인지에 관해 다양한 의 견을 내놓고 있다. 대다수 구성원은 야구의 불문율이 과하다고 입을 모은다. 신시내티 레즈의 좌완 투수 아미르 개릿 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명문 화되어 있지 않은 규정을 따르고 싶지 않다” 며 불문율에 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 조니 벤치 역시 “누구든지 3볼에서 풀스윙을 할 수 있 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우드워드 감독은 징계 발표 전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Aug 14, 2020

연예 / 스포츠 소식

강지환 사건 뒤집힐까?… 혐의 반박 CCTV·카카오톡 공개 파장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3)의 성폭행·추 행한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18일 스포츠조선은 사건 당일인 지난해 7월 9일 강지환의 자택에 찍힌 폐쇄회로(CC)TV 영 상과 피해자가 지인과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확보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CTV 속 강지환은 피해자 A, B 씨와 술을 마시다가 취해 정신을 잃었다. 이후 피해자들은 강지환을 양쪽에서 부축해 방에 옮 겨놨다. 피해자들은 강지환이 잠든 사이 샤워를 했고 하의는 속옷만 입은 채 구경했다. 또 이들 은 강지환이 감사의 의미로 전달한 전별금을 확 인하는 모습도 CCTV에 그대로 담겼다. 다만 강 지환이 잠든 방과 사건이 일어난 방 위치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또 해당 매체는 이들이 지인과 나눈 카카오 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톡에서 피해자 B 씨는 사건 당일 오전부터 지인과 농담을 섞은 대화를 하고 있었다. 특히 검찰에 의해 사건 발생 시간이라고 특정된 오후 8시 30분에도 지인과 대화를 하고 오후 9시 9분 같은 지인과 보이스톡을 한 이후 에도 지인이 '이거 진짜면 기삿감이야 OO ㅋㅋ ㅋ' 라고 하는 등의 대화가 등장한다.

이밖에 첫 112 신고에서는 피해자가 성폭행 이나 성추행이 아닌 '갇혀있다. 구해달라'는 감금 과 관련된 내용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 강지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한) 산우의 심재운 변호사는 "(성폭행) A 씨에게 서 강지환의 정액이나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 다. (성추행) B 씨에게는 속옷 속의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됐는데, 정작 속옷에서는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 또 강지환의 손에서는 상대방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추행을 했다면 생리대뿐만 아니 라 B 씨의 속옷이나 강지환의 양측 손에서 상대 방의 DNA가 발견돼야 하는데 실제로 검출되지 않았다"며 "우리는 B 씨가 샤워 후 강지환의 의 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DNA가 옮겨갔 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심 변호사는 강지환의 자택에서 전화가 불통이었다는 설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통화도 잘 터지고 카톡도 잘 터지더라"라며 "피해자들 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계속 바뀌었고 DNA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변호인 측은 이런 증거들에도 강지환이 사건 초기 혐의를 인정하 고 사과문을 발표한 이유에 대해 "강지환이 정 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기억에는 없지만,

피해자들이 피해를 주장하니 그들의 말을 존중 한 것"이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못한 상황이 었는데 피해자의 말도 있고, 비난도 받는 상황이 라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해 7월 9일 TV조선 '조 선생존기' 출연 중 자신의 경기도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셨다. 이후 이들이 잠 들어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 고, 다른 스태프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사건 당시 강지환은 경찰에 "술을 마신 것까 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라 고 진술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5일 강지환에 대 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 사 120시간,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 40시간, 취 업제한 3년을 명령했다. 하지만 2심 또한 원심과 동일한 판결이 내려졌다. 강지환은 지난 5월 열린 항소심(2심) 결심공 판에서 "저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지난 세월 많은 분 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 는데, 지금 제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말 했다. 부산일보

네이마르, 유니폼 교환 때문에 결승 못 뛴다?…규정 보니 '권고' 수준 됐다. 네이마르가 뛰는 PSG는 19일(한국시 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리스본 벤피카에서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결승에서 라이프치히를 3-0으로 꺾고 결

은 UEFA 메디컬 프로토콜에 명시된 것으로,

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규정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높거나

니폼을 교환해 챔피언스리그 결승 출전이 금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UEFA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1.000

2020년 08월 20일 목요일 기준가

승에서 뛸 수 없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관 련 UEFA 규정은 '권고' 사항인 것으로 파악

UEFA 공식 프로토콜은 유니폼 교환시 자 가격리 기간조차 별도로 명시해두지 않았다. BBC, 스카이스포츠 등 공신력이 있는 것 으로 평가받는 외신들은 네이마르의 유니폼 교환과 징계 가능성에 대해 전혀 보도하지

이 보도했다. 해당 규정은 "선수들은 유니

않았다. 그러나 일부 국내매체는 더선의 보도를

다(recommended)"고 명시하고 있다.

인용하면서 "뛰지 못한다" "출전정지 처분이

또 이같은 의무를 준수하지 않으면

뒤따른다"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등 단정적

"UEFA 징계 규정에 따라 징계 조치를 '받 가 유니폼 교환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

실재할 때 적용되는 것이다.

위해 마련한 프로토콜 규정을 인용해 이같 폼 교환을 자제(refrain)하는 것이 권고된

899.81 원

"유니폼 교환에 대해 1경기 출전 정지와 12일 자가격리 징계에 처할 수 있다"는 규정

그러나 이날 영국 '더선'은 네이마르 경

파리생제르망(PSG)의 '에이스' 네이마르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더선' 보도의 요지다.

열린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

기 후 라이프치히 수비수 할슈텐버그와 유

1,184.60 원

며칠 남지 않은 만큼 네이마르가 뛰지 못할

을 수도 있다(may lead to)'"고 되어있다. 유니폼을 교환한다고 해서 반드시 출전정 지 징계가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결승전까지

표현을 사용해 오해를 부르기도 했다. 부산일보


광고

Friday Aug 21, 2020


Friday Aug 14, 2020

광고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