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13 2020. 04. 10 (금)
Quebec 학교들, 5월 4일전에 개학 할수도 Legault 수상은 만약 아이 들이 다시 학교에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학교에 몇 가지 거리 를 두는 조치들을 시행 할 것이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 우리는 아이들이 덜 위험하다 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결국 학교와 데이케어를 다시 연다면, 우리는 아이들이 그들 의 조부모님 근처 어디에도 가 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egault 수상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퀘벡 주민들을에게
학생보험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퀘벡 주 François Legault 수상은 금요일 기
희망적인 메시지로 발언을 마무리 했습니다. "
자회견에서 당초 목표였던 5월 4일보다 더 일찍
우리 퀘벡주민들이 단결할 때, 우리를 막을 수
학교와 데이케어를 개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록 언제가는 1
그는 아직 아무 것도 결정 되지 않았지만, 여
월의 영하 30도처럼 힘들기도 하겠지만, 어제의
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으며, 퀘벡 주의 코
4월의 날씨처럼 좋은 날도 올것이다. 우리는 결
로나19 현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국 봄이 맞이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제가 퀘벡 주
말하며, 학교와 데이케어가 다시 문을 얻다면
민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희망은 아직
퀘벡의 경제가 다시 살아 날 수 있을것이라고
살아 있고, 좋은 날이 우리들에게 점점 다가오
덧붙혔다.
고 있습니다."
Legault 수상은 학교및 데이케어의 개교에
긍정적인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의
대한 결정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것이 없기때
노후 가정과 공공 장기요양센터에서는 여전히
문에 이것에 관련하여 정부 발표가 나기 까지는
상황이 심각합니다.
며칠 또는 몇 주가 더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지
Legault 수상은 금요일 이후 이 요양센터로
만,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
의 이전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지만, 이미 몇 주
을것으로 보입니다.
전부터 많은 환자들이 이곳으로 이송 되었습니
이어 현재 코로나19에 관련하여 4~5일 동안
다. Legault 수상은 이미 8,000개의 병실을 확
좋은 결과가 나왔고, 이러한 결과가 지속되는지
보해놓았기 때문에, 환자들을 이곳에 이송하지
를 지켜본 뒤 대중을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않더라고 우리는 충분히 환자들을 수용할 수 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고 밝혔다.
공공 보건 책임자인 Horacio Arruda씨는 학
노인 가정과 CHSLD로 알려진 장기요양센
기가 끝나기 전에 학교를 다시 개교 하는것은
터는 코로나19 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부분을
가능하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더 많은 확산을
차지했지만, 아직까지 퀘벡 정부는 이 센터의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고 전망한다
사망자 수를 업데이트하지 않았습니다.
고 밝혔다.
Danielle McCann 보건부 장관은 센터에게
그는 "우리는 어린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감
더 많은 자원과 더 많은 의료 인력을 보충할것
염되었더라도 심하게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며, 그들은 그 센터에 있는 환자들이 가족들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층과 다르게 어린이들은
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적으로 면역될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2 / 2020. Apr 1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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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Apr 10 (Fri) / 3
토론토-인천 항공기 특별편성 관련 수요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토론토-인천 간 정기노선의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한국으로
귀국하려하는 유학생, 동포 등 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에 주토론토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토론토-인천 간 특별기 운항에 대한 수요조 사를 실시하고 운항 조건이 충 족될 경우 항공사와 협의하여 특별기 운항을 요청하려고 합니 다. 특별기 운항 요청을 위한 온 라인 수요조사를 4.8(수)-4.13( 월)간 아래와 같이 진행하니 귀 국이 필요하신 동포 분들께서는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상기 수요조사는 특별기 운항을 위한 사전 조사이며 운항을 위한 인
원 기준에 미달되거나 항공사 사정에 따라 미운항 될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 니다.) o 조사기간 : 2020년 4월 8일 (수) ~ 2020 년 4월 13일 (월) o 신청방법 : 아래 신청 링크에서 정보 입 력 후 제출 버튼 클릭 - 신청링크: 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개인정보 활용에 반드시 동의하셔야 수 요조사 명단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특별기 편성 일정, 티켓 가격 등은 수요 조사 완료 후 항공사와의 협의에 따라 최종 결정됩니다. * 금번 수요 조사에 신청하였다고 하여
향후 항공기 탑승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추후에 실시되는 항공사 등의 절차에 반드시 참여하셔야만 최종 탑승객으로 확정이 될 수 있습니다. * 수요조사는 반드시 1인씩 작성하여야 하며, 여러 명을 등록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탑승을 원하는 승객별로 양식을 각각 작성하 여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수요조사 관련 의문사항이 있으신 경우 먼저 붙임 FAQ 내용을 확인하신 후 토론토 총영사관 이메일(toronto@mofa.go.kr)을 통 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몬트리올, 현재 COVID-19 정점
지난 수요일 코로나19가 몬트리올내에 장기요양센터와 노인 거주지를 통해 계속 확 산됨에 따라 몬트리올 최고 보건 책임자는 몬트리올이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 책임자인 Mylene Drouin씨는 “오늘 , 내일 그리고 점점 코로나19의 확진 사례가 증가함에따라 최고조에 달할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되는 사람들의 수 가 아마 현재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것은 또한 정부가 요청한대로 며칠 동안뿐만 아니 라 4월 말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를 절대적으로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 다. 또한 “이러한 지표가 꼭 나쁜 소식만은 아니라고 말하며, 이 기 간이 지나면 코로나19의 일일 확 진사례가 줄어들면서 역학 곡선 의 하락이 예상 될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하며 이것은 긍정적인 소식 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부는 수요일에 웹사이트를 통해 정부 가 운영하는 요양원과 몬트리올 섬의 노인 거주지에서 각각 46건 과 16건의 확진사례가 나타났다 고 수정 보고 했으며, 이에 앞서 보건부는 그제와 같은 수치인 39명을 공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수도권의 63 명에서 74명으로 늘었고, 평균 사망 연령은 82세라고 보고됬으며, 확인된 COVID-19 건 수는 4,775건으로 전날보다 8.35% 증가했습 니다. 새로운 사례의 최고점에 더하여, Drouin 씨는 몬트리올 주민들에게 앞으로 10일 안 에 입원 환자 및 중환자실의 환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녀는 환자들이 코 로나19 확진 후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경 우가 있는데, 이것이 대략 7일~10일이 걸리 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또한 장기요양센터 (CHSLD)에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몬트리올의 현재 전망은 화요일 기자회견 에서 퀘벡 주가 발표한 전망과 크게 차이가 납니다. 퀘벡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새로 운 사례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rouin씨는 몬트리올이 다른 지역보다 일주일 일찍 발병했다고 설명 했고, 이것이 바로 이 도시가 현재 정점을 찍 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 대 인 종 합 병 원 (Jewish General Hospital)의 보건당국 Lawrence Rosenberg 박사는 Montreal Gazette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 병원 입원환자의 수가 최고조에 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Rosenberg박사는”우리는 공준 보건에 따 라 추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 종합병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이스라엘 회사인 Maisha Labs이 개발한 정 교한 모델링 프로그램에 의존해 왔습니다. Drouin씨은 지난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관련 몬트리올의 비상사 태와 함께 대유행으로 선포한 이후 며칠 동 안 이 도시가 시작한 사회적 거리 조정 조치
들이 성과를 거두었지만, 몬트리올 사람들이 점차 일자리로 복귀함에 따라 이 도시가 병 원, CHSLD, 그리고 직장에서 몇 달 동안 일 련의 소규모 코로나19 발생 경험할 것이라 고 예측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노인뿐 아니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입니다. 한편, 퀘벡 보건부가 CHSLDs에 더 많은 간호사와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몬트리올 전 역에 걸쳐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의 확진자가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Léonard는 수요일에 103건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사례를 발표하면서, 이 곳은 몬트리올에서 100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 를 가지고 있는 16번째 자치단체 혹은 자치 구가 되었습니다.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와 Côte-St-Luc는 각각 453건과 241건 으로 여전히 몬트리올내에 핫 스파이며 ,LaSalle는 267건으로 30건이나 급증했습니다. 이 치명적인 질병은 모든 연령대에 영향 을 미치고 있지만, 가장 많은 발병률을 보인 연령대는 40세에서 49세 사이입니다. 현재 0 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서 가장 적은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총 67건 이였습니다. 코로나19가 불균형적으로 중년층과 노년층 을 감염시켰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캐나다 소식
4 / 2020. Apr 10 (Fri)
Quebec의 긴급 재정 지원 프로그램 리스트
주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 을 받은 퀘벡 개인과 기업의 구제를 위한 긴 급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몇 가지 수립했습 니다. 이러한 혜택은 고용 보험 (Employment Insurnace - EI) 또는 캐나다 근 급 대 응 보 조 금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 CERB)와 같은 연방 정 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퀘벡주민들에게 제 공됩니다. 2주 전, 정부는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 향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복지 패키 지 중 하나를 발표했으며,Legault 퀘벡수상 인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주민들에게 주 당 최대 573달러를 보장하다고 했습니다. 그 후, 수상은 중소기업을 위한 경기 부양 책과 필수 서비스 노동자들을 위한 수많은 임금 인상 등 기업과 개인 모두를 위한 재정 지원책들을 발표했습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기업가들을 돕기 위해, 퀘벡 정부는 퀘 벡의 모든 사업장들이 퀘벡에서 전자 상거래 에 참여할 수 있게 이것을 돕는 디렉토리인 "Le Panier Bleu"를 시작했습니다. 1. 중 소 기 업 긴 급 지 원 프 로 그 램 (Emergency Assistance Program For Small & Medium-Sized Businesses) 퀘벡의 모든 중소기업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 최대 5만 달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분야의 기업 - 상업 활동을 수행하는 협동조합과 비영 리 단체 기업들은 적어도 1년 이상 영업을 했어야 하고,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거나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있어야 하며, 활동을 통합하는
과정에 있어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위기에 인과관계를 보여야 합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소유하고 있다면, 더 자세한 정보는 “Aide d’urgence aux petites et moyennes entreprises” 웹사이트 및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2. 근 로 자 임 시 지 원 프 로 그 램 (Temporary Aid For Workers Program TAWP) 최대 28일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감염자와 접촉한 경우, 최근 해외에서 돌아 온 퀘벡 근로자는 주당 573달러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퀘벡주민은 다른 연방 정부 지원 프로그 램에 혜택을 받지 못했고, 고용주로부터 보 상을 받지 못했으며,개인 건강보험이 없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격을 얻었는지 알아보려면 퀘벡 정부 “Temporary Aid for Workers Program”웹 사이트를 방문하여 캐나다 적십자에 등록하 세요.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3. 기업들을 위한 임시 조치 프로그램 (Concerted Temporary Action Program For Businesses) 지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이 긴급 재 정 지원은 상업 활동을 하는 협동 조합 및 사 회적 기업을 포함한 모든 퀘벡 기업에게 제 공됩니다. 특히, Action Program은 기업의 현금 흐 름과 유동성 문제에 초점을 맞춥니다. - 원자재 또는 제품의 공급과 관련된 문 제입니다. - 상품,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는 능력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사행성 업소나 술집 등 일부 업종은 신청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자격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싶으면 아래의 Invvestissement Quebec의 웹사이트를 방 문하세요. 4. 필수 서비스 근로자를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Incentive Program To Retain Essential Workers - IPREW) 퀘벡 정부가 가장 최근에 도입한 긴급구 호 혜택 프로그램은 IPREW입니다. 이 프로 그램을 통해 필수 서비스 근로자들은 "CERB 와 개인의 임금 차이를 메울 수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계속되는 코로나19위기 동안 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매달 최대 400달러의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려면 다음이 필요합니다. - 필요한 서비스 분야 중 하나에서 파트 타임 또는 풀타임으로 근무중인 자 - 15세 이상인 자 - 주당 550달러 이하의 임금을 수령 - 연간 고용 소득이 5,000달러 이상를 수 령 - 총 연간 소득은 28,600달러 이하를 수 령 - 2019년 12월 31일 퀘벡에 거주해 왔으 며, 2020년 내내 퀘벡에 거주할 계획인 자 IPREW는 2020년 5월 19일에 애플리케이 션을 엽니다. 더 많 은 정 보 를 원 하 시 면 , Revenu Quebec의 “INCENTIVE PROGRAM TO RETAIN ESSENTIAL WORKERS (IPREW)”웹사이트 및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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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20. Apr 10 (Fri) / 5
Quebec 대학들 학생들을 위한 비상 기금 마련
현재 퀘벡 주민들은 연방 정부와 퀘벡 주 정부의 여러 임금 보조 프로그램들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퀘벡 주 정부는 더 많은 혜택들 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으로 인해 주 민들은 재정적인 부담감을 덜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퀘벡 주 정부 뿐만 아니라 퀘벡 의 대학들 또한 학생들을 위해 재정적인 혜 택을 제공합니다. 현재, 퀘벡 대학들은 긴급기금을 설치하 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온라인으로 수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
생들은 학교를 완전히 중퇴하기로 결정하고 있스빈다. 이 기금은 코로나19 위기 동안 경 제적인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 학교들은 비상 기금을 설립했거나 다른 재정 지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 습니다. 퀘벡 주립 대학교 (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 맥길 대학교 (McGill University), 콩코디아 대학교 (Concordia University), 몬트리올 대학교 (Université de Montréal), 라발 대학교 (Université Laval), 쉘 부 룩 대 학 교 (Université de Sherbrooke)
학생들은 각 기관에 함께 지원할 수 있습 니다. 모든 경우에, 이 비상 기금은 20192020 학기에 등록한 풀타임 학생에게만 적 용됩니다. 예를 들어, 퀘벡 주립 대학교은 초 기 금액인 3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그곳 의 학생들은 자신의 수입을 잃었다는것과 그 들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위험에 처해 있는지 를 학교에 증명해야 합니다. 다른 대학들도 비슷한 금액을 모금했지만 기부자들에게 최 대한 많은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자 금은 학생들의 식비와 임대료 등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맥길 대학교 (McGill University) McGill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 학생 지 원 근무처 (Scholarships & Student Aid Office)에 In-Course 지원 재정을 요청하도 록 지시하고 있으며, 긴급 재정 지원이 필요 한 McGill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합 니다. 몬 트 리 올 대 학 교 (Université de Montréal - UdeM) UdeM 학생들은 4월 8일에 온라인으로 긴급 재정 지원 신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기금은 유학생들과 부양 자녀가 있는 학 생들을 중점으로 배분될것의며, 학샐들의 음 식 비용, 의료 비용, 온라인 과정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인터넷 연결 기술 비용으로 사용
될 것입니다. 퀘 벡 주 립 대 학 교 (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 - UQAM ) 신청하는 UQAM 학생들 사이에 초기 금 액인 30만 달러가 분산될 것입니다. 그 자금 은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 들은 여기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라발 대학교 (Université Laval) 재정 상태가 불안한 UL 학생들은 4월 6 일부터 총 50만 달러에 달하는 긴급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웹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콩코디아 대학교 (Concordia University) 등록금 납부 연기, 특정 수수료 면제 등과 함께, 콩코르디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들을 돕기 위해 50만 달러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콩코디아 대학교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쉘 부 룩 대 학 교 (Université de Sherbrooke - UdeS) UdeS 학생들은 4 월 6 일부터 학교의 긴 급 구호 기금 신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풀 타임 학생이어야하며 학교에 지원을 신청할 기록이 있어야합니다. UdeS의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알아 보실 수 있습니다.
Quebec, 30분만에 검사완료 가능한 COVID-19 진단 키트 구매
퀘벡은 코로나19를 테스트하기 위한 새로 운 방법을 찾고 Spartan Biosciences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Spartan Biosciences 회사의 제품인 이 진단 키트는 모든 종류의 질병을
찾아내는 획기적인 도구이며, 온타리오 주에서 만들어진 이 휴대용 키트는 코로나19의 결 과를 도출하는데 30분밖에 걸 리지 않습니다. Spartan 유닛은 큐브이며 10센티미터이고 무게 는 1킬로그램 미만이다. 이제 이 테스트 큐브는 COVID-19 테스트에 사용될 것입니다. 회사는 동영상을 통해 "모든 진단에 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라 고 홍 보 했 다 . Spartan의 Nick Noreau씨는 "이 기술의 목표는 일반적 으로 기술자들이 큰 실험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이러한 작은 큐브에 담아와서
모든 사람들이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있게 만 드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퀘벡은 드라이브스루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1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 로 새로운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러한 선별 현장의 결과는 표본을 채취한 후 며칠 후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퀘벡 정부는 현재 테스트 카트리지 20만 개를 주문했으며, 퀘벡 보건주 장관 Danielle McCann은 이 테스트 키트는 병원과 같은 구내 및 장기 시설에서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있으며, 이것을 위해 직원들을 훈련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Noreau는 큐브가 1인용 커피머신과 비슷 하게 작동한다고 설명했으며, 카트리지를 기
계에 넣고 몇 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하며, 장치 자체는 Keurig 기계이고 다른 포드들 은 그 어떠 시험이든 가능하다고 밝혔다. 알버타 주는 10만 테스트 큐브를 사기위 해 95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온타리오 주 또한 90만을 샀습니다. 이 큐브는 온타리오 주 Kanata에서 제조됩니다. Spartan Bioscience는 금요일에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백신이 있을 때까지, 그리고 우리가 이것 을 억제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이 있을 때까 지, 현재 유일한 해결책은 매일 신속한 즉각적 인 실험입니다,"라고 Noreau는 말했습니다. 빠르면 2주 뒤면 테스트 큐브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소식
6 / 2020. Apr 10 (Fri)
캐나다, 육지 국경에 COVID-19 검사를 위한 공중 보건 인력 배치 난항 현재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는 코로 나19 검사를 위한 공중 보건 담당 직원이 상 주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경 직원들의 노조위원장인 Jean-Pierre Fortin씨는 정부에게 몇 주 동안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캐나다 육지 국경에 코로나19 심사를 위한 보건 직원들을 배치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아무조치도 취해지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캐나다는 캐나다와 미국를 제외 한 지역을 여행 한 외국인 대상으로 국경을 폐쇄했습니다.또한 그후에 국경 제한은 캐나 다와 미국을 오가는 모든 비필수적 여행을 포함하도록 확대되었고, 이제 귀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의무적인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실 행해야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용이하게 하고 심사과정을 위한 국경 직원들의 지원때문에 캐나다 공중 보건국 (PHAC)은 공항에 보건 검역관을 배 치하고 사람들이 따라야하는 사회적 거리두 기, 검역 및 기타 건강 예방 조치 같은 정보 가 담긴 팜플렛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에 따르면, 공항에서의 강화된 선별 조치에는 병이 있다 고 말하거나 아픈 징후를 보이는 사람들을 현장 PHAC 직원들에게 인도하고 직원들이
추가 조사를 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포함되 어 있습니다. 그러나 육지 국경에는 이러한 PHAC 직원 들이 상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 검사 를 진행할 수 없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ortin씨는 매일 국경을 넘는 수천 명의 필수 노동자들을 포함하여 캐나다로 들어오 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육로로 여행하고 있는 가운데 즉각적이고 건전한 의료 조언이 없어 국경 관리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합니다. Fortin씨는 "우리는 여전히 이 일을 수행 하고 캐나다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준비 가 되어 있지만, 캐나다 보건당국의 작은 도 움은 우리에게 정말 감사 할 것"라고 말했습 니다. CBS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경 제한 이 시행된 후 처음 2주 동안 캐나다에 들어 온 사람은 약 47만 8천 명이라고 합니다. 이 는 캐나다 전체 여행객의 약 65%가 육지 국 경 통해 캐나다에 입국했습니다. 특히 3월 30일에서 4월 5일 사이에, 육지 국경을 이용 자들은 항공 여행자들보다 4배가 더 많다. Fortin씨은 육로 국경에 공중 보건 검역 관들이 있게 하는 가장 큰 장점은 CBSA 직 원들의 일상적인 근무 환경을 보고 및 심사
과정에 대한 현장 지도를 하는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그는 또한 왜 PHAC 직원이 육상 국경이 아닌 공항에 배치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만약 우리 관지자중 한 명이 코로나 19에 전염되어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면, 우 리는 여기서 앞서 나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Global News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 안 국경과 관련된 모든 이슈를 다루고 있는 공공 안전 및 비상 대책 Bill Blair장관에게 PHAC 직원들이 캐나다 육지 국경에서 근무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문의했지만, Blair장 관측은 이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문의하는 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HAC의 책임을 맡고있는 캐나다 보건부 는 모 든 국 제 입 국 지 점 에 서 7/24일 의 PHAC 검역관에 대한 접근을 포함하여 캐나 다에서 전염병의 도입 및 확산의 위험을 완 화하기위한 몇 가지“표준 국경 조치”가 있다 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 Natalie Mohamed대변인 은 "국경관계자가 누군가 아프거나 위협이 될 수 있는 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검역관 에게 연락할 것"이라며 "이들은 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보건 부는 육로 국경에 상주하는 PHAC 직원이 없 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고, 캐나 다-미국 국경의 CBSA 담당자들이 누군가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될 경우 보건 당국과 접촉하는 과정도 설명하지 않았습니 다. 한편 CBSA는 육지 국경에 보건 담당자가 배치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CBSA와 PHAC의 최초 연락은 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고 밝혔습니다. CBSA의 대변인 인 Rebecca Purdy씨는 서면 진술을 통해 “우리는 심사관 및 검역관 이 필요하고 가장 잘 사용되는 곳을 포함하 여 캐나다 보건부 동료들과 함께 우리의 운 영 자세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상 황이 바뀌면 다시 한번 검토해 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BSA는 또한 소속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일선 직원들에게 공항 과 육로 국격에 개인 보호장비 제공 및 전문 교육이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프다 고 말하거나 질병의 징후를 보이는 사람들에 게 자가 격리 및 격리 요건에 대한 정보를 제 공합니다.
IGA와 Metro, COVID-19 확진 사례가 있는 매장 리스트 공개 퀘벡의 두 주요 식료품 소매점은 고객들 에게 매장의 투명성을 위해 직원들이 코로나 19 확정 판정을 받은 매장 리스트를 공개했 습니다. Super C를 운영하는 Metro와 IGA의 모 회사 인 Sobeys이가 목록을 발표했으며, 최 소 14 개의 Quebec Sobeys 소유 지역이 영 향을 받았으며 18 개의 Metro 소유 지역 또 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코스트코는 또한 안주 (Anjou) 지역에서 3 건의 코로나 19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MONTREAL - Sénécal Market Inc. 9450 Lacordaire Blvd. (March 31, 2020) - IGA Louise Ménard Market, 30
Place du Commerce (April 2 & 3, 2020) IGA, 4885 Van Horne (April 4, 2020) IGA, 5800 Cavendish Blvd. (April 4, 2020) MONTEREGIE - IGA 371, Victoria Ave. (April 3, 2020) - IGA 299 Sir-Wilfrid-Laurier Blvd. (April 3, 2020) QUEBEC CITY - IGA 3373 de L’Hêtrière St (March 30, 2020) The Metro locations are, by region: MONTREAL - McMahon Montreal Distribution Center, 12 225 Industrial Blvd., Office 100
(April 1 & 6, 2020) - Meat and frozen food distribution center, 11701 Albert-Hudon (March 2527-29 & April 5, 2020) - Metro Somerled, 6645 Somerled Ave. (April 6, 2020) - Super C Pie IX / Ontario 2050 PieIX, Montréal Blvd. (April 1, 2020) - Metro André-Grasset, 8935 AndréGrasset Ave. (March 31, 2020) - Première Moisson St-Laurent, 5560 Boul Henri-Bourassa West (March 30, 2020) - Metro Beaubien, 6333 Beaubien East (March 27, 2020)
LAVAL - Super C Laval des Larentides, 1000 des Laurentides Blvd. (March 30 & April 3, 2020) MONTEREGIE - Metro Plus Raymond Drouin, 395 StCharles West (April 5, 2020) Super C St-Césaire, 2060 QC-112 (April 6, 2020) BAS ST-LAURENT -Metro Cabano 633 Commerciale Nord (April 5, 2020) QUEBEC CITY - Super C Beauport, 981 Nordique Ave. (Apri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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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MMIGRATION & LAW 칼럼
020. Apr 10 (Fri) / 7 2
고용주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2부 다른 비즈니스 안전 코드 법에 따라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곤돌라 및 리프트와 같은 모든 승객 로프웨이는 폐쇄됩니다. 개인 서비스 알버타인은 개인 서비스 시설, 미용향상 서비스, 웰니 스 스튜디오 및 클리닉, 비 응급 및 심각하지 않은 의료 서비스 등 근거리 접촉의 개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 니다. 개인 서비스 시설 및 미용향상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 니다. • 에스테틱 • 매니큐어 • 페디큐어 • 바디 왁싱, 메이크업, 피어싱 • 문신 • 인공 태닝 및 스프레이 태닝 • 헤어 스타일링 • 이발 • 페이셜 트리트먼트 • 눈썹과 속눈썹 트리트먼트 • 레이저 제모 및 문신 제거 • 피부미용 및 바디 트리트먼트 웰빙 스튜디오 및 클리닉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부유 탱크 • 장 세척 • 마사지 • 반사요법 규제 대상 건강 전문가 또는 등록 전문가가 제공하는 비 응급 및 중요하지 않은 건강 서비스에는 비 응급 또는 긴급하지 않은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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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장 달리 제한되거나 폐쇄의 명령을 받지 않은 직장은 물 리적 거리 측정을 포함하여 모든 공중보건 지침을 준수 하는 한 직장 내 15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할 수 있습니 다. 고용주는: • 자체평가 및 대규모 그룹 회의에 대한 대안을 찾아 야 합니다. • 단일 공간에서 15 명 이상의 직원이 모이는 직장모 임을 취소합니다. (예: 교육행사) • 위험을 제한하기 위한 완화전략을 사용합니다. • 잠재적인 중단에 대비, 중요한 운영을 준비하기 위 하여 사업 연속성 계획을 지속합니다. 위험완화 전략 결혼식과 15명 미만 참석자의 장례식을 포함하여 제 한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상태의 모든 진행 중인 모임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위험 완화전략을 따라야합니다. • 열이나 기침으로 아픈 사람들은 참석하지 않아야 합 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감기와 비슷할지라도) • 중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체적 여유를 허용하기 위해 참가자 수를 줄이거나 장소를 변경하십시오. • 도착 및 출발 시간의 차이를 두십시오.
• 뷔페 대신 포장된 다과 제공 • 손 씻는 곳과 알코올 기반의 세정제를 많이 두십시 오. • 빈번하게 손이 닿는 표면을 자주 청소하십시오 • 개인적 보호 관행 증진 (위생 에티켓, 아플 경우 집 에 머물러 있기) • 대면행사 대신 가상 또는 라이브 스트림을 통한 활 동 제공 • 참가자 간 신체접촉과 같이 질병 전파위험을 증가시 키는 활동 삭제 등 행사 프로그램 변경 이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하고 15명 이상의 참석자가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만약 시설이 공중보건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이 우려되 는 경우 AHS 공중보건 조사관에게 불만을 접수할 수 있 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새로운 뉴스가 발표되지만 정부 각 부처도 당장 내일을 예측하 지 못하는 형편이니 모두가 뉴스를 자주 확인하고 적절 하게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취업비자를 통해 고용 을 한 경우 비지니스의 사정에 따라 피고용인과 충분하 게 논의하여 근무시기를 조정하고 공동의 대책을 마련하 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노동청 또한 현재 LMIA 유효기 간을 9개월로 연장해주는 등 배려가 담긴 정책을 공개하 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바이러스 사태와 국경 폐쇄로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이 순간에도 모범적으로 훌륭하게 사태 를 대처하고 있는 고국의 소식에 가슴이 뭉클하기도 합 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정부의 여 러가지 지침을 충실하게 실천하면서 답답하고 힘든 시기 를 슬기롭게 극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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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 Apr 10 (Fri)
캐나다 소식
3월 한 달, 100만명이 넘는 캐나다인들 실직
캐나다 통계청은 3월 한 달 동안 백만 명 이 상의 캐나다인들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발표했 다. 실업률도 2월 이후 2.2%에서 7.8%로 높아졌 다. 캐나다 통계청은 정부가 사회적 모임에 대 한 엄격한 지침을 시행하기 시작하고 필수적이 지 않은 기업들에게 점포를 폐쇄할 것을 요구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를 표본 주간으로 삼아 목요일에 월간 노동력 조사를 발표했다. 코로나19가 캐나다 경제에 타격을 입히기 시작한 이후 첫 번째 일자리 감소는 이전과 비 교했을 때 총 110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이 에 따른 고용률 감소로 1997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연령 분포도에 15~24 세 인구가 이 중 가장 많이 일자리를 잃었다. 실 업자 수는 41만 3천 명이 증가하여 캐나다 실업 률이 기록적으로 한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 가했으며 2010년 10월에 마지막으로 본 상태로 경제를 회복시켰다. "대부분의 실업 증가가 임
시 해고 때문이었는데, 이는 노동자들 이 6개월 이내에 직장에 복귀할 것으 로 예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조 사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관은 코로나19가 전국의 고 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통상적인 기준 위에 세 가지 새 로운 지표를 포함시켰다. 예를 들어, 이 조사는 휴가, 날씨, 육아휴직, 파업 또는 직장폐쇄와 같은 더 흔히 볼 수 있는 결근 이유가 전염병의 영향을 나타내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그들은 취업했지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실직한 사람들, 취업했지만 평소에 절반 이하로 일하는 사람들, 실업자지만 직업을 원하 는 사람들 등을 살펴보았다. 지난 2월 이후 첫 번째 범주의 인구는 130만 명, 두 번째 범주는 80만 명 늘었다. "이러한 결근 증가는 코로나19 에 기인할 수 있으며, 실직이나 시간 단축으로 피해를 입은 캐나다인들의 총 수를 310만 명으 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퀘벡, 브리티시 컬럼비아, 온타리오 등이 실 업률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오직 뉴 펀들랜드와 래브라도와 프린스 에드워드 섬만 이 다른 주들과 다른 결과를 보였다. Justin Trudeau 총리는 목요일 언론 브리핑 에서 이 숫자들이 캐나다인들에게 얼마나 암울 한 미래를 나타내는지 인정했다. 그는 "그 수치 들만큼 적나라한 수치들은 많은 캐나다인들에 게 놀라운 것이 아니다. 해고된 근로자, 재정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오늘과 내일을 걱정하는
단체들 등 각자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우 리는 캐나다인들이 더 나아 질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제학자들은 4월 한 달 동안 수치가 더 나 빠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월요일 발표된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 (CERB)을 포함해 지난 몇 주 동안 수백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연방 지원을 신 청했는데, 이 혜택은 실업자들에게 16주 동안 주당 500달러를 제공한다. 수요일에만 74만 9000명의 캐나다인이 CERB를 신청했으며 정부 는 458만달러에 달하는 CERB와 고용 보험(EI) 청구를 처리했다. Chrystia Freeland 부총리는 목요일에 캐나 다인들에게 "CERB를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직접 신청하십시오."라고 직접 메시지를 보냈습 니다. "이 숫자는 백만 명 이상의 캐나다인과 백만 명 이상의 캐나다 가정을 대표하고 있는데, 이 들은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정말로 두려워 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정부의 임금 보조금 혜 택의 약속된 지원으로 수천 명의 직원을 다시 고용하기로 결정한 에어 캐나다와 웨스트젯과 같은 회사들과 같은 길을 따를 수 있다며 고용 주들을 격려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연방 정부에 이 혜택 을 신속히 촉구하는 서명서를 발표했으며, Trudeau 총리와 Bill Morneau 재무장관은 이러 한 혜택이 완전히 분배되기 까지는 3주에서 6주 가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성명서에는 캐나 다 상공회의소가 캐나다 긴급 임금 보조금을 신 속히 승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가 긴급히
필요한 자금을 지금 기업들로 이전할 것을 촉구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자유당은 수정 된 임금 보조금 입법을 미세 조정하기 위해 야당과 협력하고 있으며, 며칠 동안 의회를 공식적으로 승인하기 위해 의회를 소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부터 적격 기업 들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로 캐나다 비상 사업 계좌 (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에 4만 달러의 무이자 대출 을 신청할 수 있다. 이어 "일자리 보호, 기업주 지원, 모두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3대 경 제계획을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rudeau 총리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 나라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밝 혔다. 개별 지방들도 자체 대책을 적용해 코로나19 위기 완화에 나서고 있다. 알버타 주 수상 Jason Kenney는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을 계속 일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지방 기반 시설 유지에 2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의회예산담당관은 캐나다인들의 실직과 생 존을 위한 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의 추가 지출 이 2019-20년에는 274억 달러, 2020-21년에는 1842억 달러로 재정적자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 망했다. Yves Giroux는 "캐나다 경제 규모에 비 해 2019~20년 GDP의 1.2%, 2020~21년 GDP의 8.5%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 한 수치는 1984-85년의 GDP의 적자 수치와 비 슷하다고 말했다. <9면에 계속>
김광오의 한방
2020. Apr 10 (Fri) / 9
809 - 봄철 환절기 한방건강관리
사람 얼굴에는 7군데 구멍이 있다. 한방에 서는 이걸 7규라고 한다. 입 1, 코 2, 눈 2, 귀 2. 이렇게 7규이다. 그 중요성은 이들의 기능 이 상실되었을 때를 보면 안다. 입구멍이 막 혀 밥을 못 먹으면 힘들 것이고, 눈구멍이 막 혀 앞을 못 보면 장님이 되는 것이다. 이토록 사람 얼굴에 있는 구멍은 중요한 역할을 하 는데 각종 정보의 입수처 역할도 한다. 입은 우리 몸에 필요한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눈
은 우리의 정신 세계를 형성하 는 정보의 입수처이고, 귀는 영 적인 세계와 연결이 된다. 이제 바야흐로 봄을 맞이했 다. 봄은 역동의 계절이며 태어 나는 계절이다. 태어나고 자라고 변화하고 거두고 저장하는 단계 중에서 태어나는 계절이다. 그래 서 봄은 변화가 많다. 아무 것도 없던 땅에서 푸릇푸릇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 고 놀랍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람의 힘이다. 남쪽에서 따뜻한 바람 이 불어와 언땅을 녹이고 나무가지에 새싹이 돋아나게 한다. 봄 3달은 겨우내 깊숙이 웅크리고 있던 기운이 새로 깨어나므로 자연계의 모든 생물 들은 생기가 충만한 모습을 띠게 된다. 따라 서 자연의 기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체 내의 생기도 체표로 향한 작용이 점차 왕성
해지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뜰이나 공원 등에 나가 산보를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옷은 겨울처럼 꽉 끼게 입지 말고 조 금 느슨하게 입어 체내의 생기가 잘 활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봄은 환절기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겨우 내 움추렸던 인체의 신진대사가 갑작스런 기 온변화로 조화를 이루지 못해 계절병이 오게 된다. 봄철만 되면 자주 겪는 춘곤증을 비롯 해 감기, 만성피로감 등은 그 자체만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방치해둘 경우 질병 으로 옮겨가기가 쉽다. 환절기 건강의 가장 큰 적은 피로감이다. 스스로 피로를 알 수 있 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하지 않고 나른하거나 찌뿌듯한 기분을 느끼면 피곤한 상태다. 또한 봄은 생기가 가득찬 계절이다. 산과 들에는 초록색으로 단장한 연한 야채들도 많 이 돋아난다. 쑥, 냉이, 머위, 상추 등을 식탁 에 자주 올려 먹는다. 그러면 반드시 떨어진
식욕을 돋우고 기력을 좋게 할 것이다. 그러 면 인체는 자연과 함께 생기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저것 할 것 중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사40:31의 말씀이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데, 독수리의 날 개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게 되는 것이 다. 건강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이 봄에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새 힘을 얻는 여 러분이 되시기를 바란다. 의사가 할 수 없는 것도 하나님은 할 수가 있다. 봄에는 체력소모는 많아지는데 식사량이 부실해지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 므로, 환절기에는 평상시보다 활동을 급격히 늘리지 말고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을 통 해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잘 자면 건강해진다는 단순한 원리 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먹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하지 못하거나 움직이지 않 아 실패를 하는 경우도 있다.
<8면에 이어서> 3월 고용 수치들 (괄호 안의 숫자는 전년 대 비 숫자) - 실업률: 7.8%(5.6) - 고용률: 58.5%(61.8) - 참여율:63.5%(65.5%) - 실업자 수: 154만7000명(113만3800명) - 노동자 수: 18,178,700 (19,189,400) - 청년(15~24세) 실업률: 16.8%(10.3%) - 남성(25+) 실업률: 5.9%(4.9)
- 여성(25+) 실업률: 7.1%(4.7명) 지난달 주별 실업률(전월 대비 실업자 수) 은 다음과 같다. - Newfoundland and Labrador 11.7 per cent (12.0) - Prince Edward Island 8.6 (8.0) - Nova Scotia 9.0 (7.8) - New Brunswick 8.8 (6.9) - Quebec 8.1 (4.5) - Ontario 7.6 (5.5)
- Manitoba 6.4 (5.0) - Saskatchewan 7.3 (6.2) - Alberta 8.7 (7.2) - British Columbia 7.2 (5.0) 캐나다 통계청은 또한 계절에 따라 조정된 3개월간의 주요 도시의 평균 실업률을 발표했 다. 그러나 이는 작은 통계 표본에 기초하기 때 문에 수치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지난달 도시별 실업률(전월 대비 실업자 수)은 다음과 같다.
- Quebec 5.5 (4.1) - Montreal 6.4 (5.5) - Ottawa 4.9 (4.2) - Kingston, Ont. 5.7 (5.2) - Toronto 6.0 (5.4) - St. Catharines-Niagara, Ont. 7.8 (5.5) - Calgary 8.6 (7.4) - Edmonton 7.9 (7.8) - Vancouver 5.3 (4.4)
재외국민등록 안내 1 재외국민등록이 왜 필요하고, 꼭 해야하나요? □ 재외국민등록법은 1949.11.24. 법률 제70호로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련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며, 재외 국민 보호정책 수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에 따라, 대상자는 재외국민등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재외국민 등록은 누가하나요? □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대상이 됩니다. □ 재외국민등록 대상은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국적 국민에 한하므로, 이미 귀국하거나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 등록 대상은 우리 국민에 한하므로, 외국 영주권자는 등록 대상이 되지만 우리 국적을 상실한 외국 시민권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 등록방법 - 체류지 관할공관에 직접 방문 신청 - 체류지 관할공관에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통해 온라인 신청 □ 재외국민등록 신청시 필요 서류(재외국민등록법 시행령 제2조 참고) - 여권, 기본증명서, 체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또는영주권 등, 체류국(국외) 최초 입국스템 프 등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가능) - 재외공관 및 외교부(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만으로 주민등록법상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외교부 재외국민등록부에 등록되며, 이는 해외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실질적 국민 보호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국내학교 편입학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 국내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해외 체류 사실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6 귀국 신고 □ 재외국민등록자는 90일 초과 기간 동안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 90일 이내에 외교부 장관에게 귀국 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자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귀국전에 재외공관에 귀국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효력 : 귀국 신고와 동시에 재외국민등록 말소 □ 신고처 - 귀국 전 : 체류지 우리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귀국 후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재외국민등록
해외이주신고 안내 1 해외이주법이 왜 필요하고, 꼭 신고를 해야 하나요? □ 해외이주법은 1962.2.9. 법률 제1271호로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꾀하고 해외이주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해외이주법 제6조(해외이주신고)로 외교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해외이주 신고는 누가 하나요? □ 연고이주자 : 혼인·약혼 또는 친족 관계를 기초로 한 이주 □ 무연고이주자 : 외국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업(또는 취업)이주 등 □ 현지이주자 : 외국 체재 중 영주권 취득 등 ※ 이주목적 체류자격은 영주, 결혼이민, 거주 등 이주목적에 부합한 체류자격을 의미하며, 주재, 유학, 연수, 공무상의 장기체류 등은 해외이주에서 제외
3 해외이주 신고는 어디서하며, 준비서류는무엇인지요? □ 해외이주신고 접수처(방문) - 국내 방문 시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 - 국외 체류 시 : 체류지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해외이주 신고시 필요한 서류(해외이주법 시행규칙 제5조 참고) - 여권,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비자(영주권제도 없는 국가), 주민등록등본, 국세납세증명 서 (용도 : 해외이주용), 관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18~37세 남자) 또는 주민등록 초본(병적기록 포함) 등
4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 - 재외공관(국외) 및 외교부(국내, 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우리 주민등록법상 해외이주자는 재외국민으로 구분되며, 주민등록번호는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 외국환 반출 허용, 부동산 매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자녀병역면제 또는 중단,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 국민건강보험 정지(귀국하여 6개월 경과후 사용가능) 등 변경되는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있습니다. ※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거래은행, 세무서,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 험 등)에 문의 요망
6 재외국민(해외이주신고자)으로 일정기간 국내에 거주시 과거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 국내에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해 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7 추가 문의시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 국내 연락처 - 아포스티유팀 : 02-2002-0263~4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6층 □ 국외 연락처 - 체류지 대한민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10 / 2020. Apr 10 (Fri)
한국 소식
세심한 배려에 힘을 얻는 의료진
교육부 "중3·고3 원격수업 출석률 99%, 접속 오류 없어"
시민이 선물한 특이한 마스크, 응원 문구 등 세심한 배려가 50일 넘게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 명대 대구동산병원. 컨테이너 안에서 얼굴에 반창고 를 붙이고 보호장비를 착용한 한 의료인이 곧바로 병동을 향하는 순 간 거울 위 '쌤들 허벌라게 이뻐요' 란 문구가 눈에 띄었다. 호남지역 의료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문구에서 서로를 격려하 는 따뜻함이 느껴졌다. 서로를 향한 작은 배려와 국민 성원은 대구 의료 현장을 지켜 온 전국 의료진이 새로운 다짐으로 하 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됐다.
문득 근무에 투입되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들이 착용한 마스크가 눈에 들 어왔다. 누군가 기증한 마스크 에는 '바로 당신이 국민을 위한 천사입니다', '이 시대 의 영웅'이란 글귀와 함께 태극마크가 새겨져 있다. 실제 코로나19 환자를 돌볼 때 착용하는 마스크 는 아니고 병원 내에서 이 동할 때 대부분 이 마스크 를 착용한다고 한다. 병원 관계자는 "워낙 마스크가 특이해 기증자를 알아보려 했지만, 수많은 마스크가 박스째로 들어와 출처를 알 수 없었다"며 "의료진에 게 사명감을 일깨우는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대구지역 신규 확진 자 수가 52일 만에 '0명'을 기록했 지만, 병원 곳곳에서 긴박하게 움 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한 간호사는 "최근 대구에 신규 확진자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 1천 여명이 넘는 대구 환자가 전국 각 지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한 9일 중3·고3 학생의 99%가 원격수업에 정상적으로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중3은 44만3천512명, 고3 은 47만3천174명으로 중3·고3을 합쳐 91만6천686명이다. 이 중 98.8%인 90만5천395명이 전날 정오 기준으로 원격수업에 출석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이 교사들에게 보고받아 취합한 수치다. 교육부는 결석한 1만1천291명에 관해서는 "각 학교 에서 원인을 파악 중이며,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정확한 결석 원인은 다음 주 께 나올 것"이라면서 "제가 (교장으로) 학교에서 경험한 바로는 겨울방학 지나고 여러 사정으로 진로를 다시 고 민하거나 (학업) 방향을 전환하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 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은 오후 3시까지 EBS 온라인클래스 등 교육 당국이 제공하는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교육 관 련 사이트에 접속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EBS 온라인클래스에 기술적 오류가 생겨 오전에 1시간 15분 동안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이날 EBS 온라인클래스 최대 동시 접속자는 21만6 천123명, e학습터 최대 동시 접속자는 11만9천360명이 었다. 박 차관은 "다음 주 16일에 중 1∼2학년, 고 1∼2학년, 초 4∼6학년이 온라인 개학할 상황에 대비해 시간대별· 지역별 트래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면서 "시스템 안 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3 원격수업이 EBS 강의 의존도가 높지 않느 냐는 질문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EBS와 연계되므로 고3은 EBS 수능 콘텐츠 위주로 수업하기 마련"이라며 " 우리나라 고3이 가진 특수한 상황 때문이라고 본다. 초· 중학교에서 더 활발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층에 설치된 온라인 개학 상황실에서 전국 시· 도 교육청 대표 교사들과 화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초·중·고 교사, 오후에는 중3·고3 교사들의 원격수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간담회에서 한 교사는 "EBS 온라인클래스 에 수업 자료를 올려야 하는데 서버 문제 때문에 낮에는 업로드를 자제해달라고 공지가 있더라. 그러면 퇴근하 고 올리라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교육부는 "접속자가 많은 시간대에 업로드가 겹 치면 접속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우려돼서 분산하려는 취지였다"고 설명한 다음 '오전 8시∼오후 3시에는 업로 드를 자제하고 가능하면 업로드는 오후 3시 이후에 해 달라'고 재공지를 띄웠다. 유 부총리는 교사들에게 "지금의 시행착오도 우리 교 육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꼼 꼼한 준비가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을 앞당기는 마중물 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2020. Apr 10 (Fri) / 11
강석기의 <티타임 사이언스>
작가 강석기 출판 MID 발매 2016.05.02. 『티타임 사이언스』를 어떻게 읽게 되었더 라. 돌이켜본다. 작년 2학기였을 것이다. 아마 생 화학 과목이었던 것 같다. 임상과 관련된 생화학 적 주제를 찾아 12분 내외로 발표하라는 조별
과제가 학기 막판에 주어졌다. 나는 보통 이럴 때마다 도서관에 가서 학계 현황을 간결하게 설 명해놓은 책을 찾아보는 편이다. '임상과 관련된 생화학적 주제'라고 구글에 검색해보는 것보다 는 보다 독특한 주제를 쉽고 다채롭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500번대 초반부터 책을 하나씩 훑어보았다. 흠… 이건 교과서에 실렸을 만큼 이제는 자명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저건 간단하게 발표하기 에는 학부 수준을 뛰어넘는 내용을 다루고 있 고……. 그러다가 『티타임 사이언스』를 만났 다. 꼭지 하나하나가 2015년에 발표된 주요 과 학 논문들을 다루고 있는데 상당히 간결하고 명 료하게 접근하고 있어 읽기 쉬웠다. 방금 전의 문장은 평이해보이지만 꽤나 중 요한 문장이다. 책이 출간된 시기가 2016년이다. 그러니까, 『티타임 사이언스』는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은 최신의 과학계 소식을 상당히 간결 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놓은 것이다. 물론 이건 그 간 저자가 발표한 과학 칼럼을 모아놓았기에 가 능한 것이겠지만, 우리나라의 과학 대중교양서 중에서 이처럼 최신의 과학 소식을 다루고 있는 책이 있었던가? 그것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적어도 지금까지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는 없었다. 『티타임 사이언스』는 그것만으로 대 단하다.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그저 이 책을 한 권 읽은 것만으로도 우리는 2015년에 과학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게 된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이 책은 재밌다. 저자 강 석기는 능수능란하게 과학 이야기를 풀어간다. 일단 사회 통념이나 자기 주변의 이야기를 꺼내 며 재치있게 글을 시작한 뒤 논문의 핵심을 최 대한 쉽게 요약하면서 해당 논문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정석적이기 는 하지만 모두가 좋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글. 『티타임 사이언스』를 읽고 나서 내가 어 떤 행동을 했는지는 너무도 당연하지 않은가? 저자의 다른 책을 찾기 시작했다. 『과학을 취하 다 과학에 취하다』가 근처에 있었다. 표지를 보 니까 '시즌3'라고 적혀있었다. 『티타임 사이언 스』의 표지에는 '시즌5'라고 적혀있었다. 아, 이 건 매년 나오는 책이구나. 나는 너무도 기뻤다. 앞서 말했듯이 일반 독자로서 최신의 과학 소식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시중에 출간되는 과 학 대중교양서들은 대개 청소년을 위해서 집필 된 책이던가(교과서에 실려 있을 만큼 자명한
것만을 다룬다는 한계가 있다),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 진화론처럼 몇몇 분야에 치중된 책이 다(내용들이 엇비슷하다는 한계가 있다). 『티 타임 사이언스』를 비롯해 매년 출간되는 강석 기의 과학 카페 시리즈는 그래서 값지다. 과학 대중교양서의 다양성을 이렇게 꾸준히 넓혀주 는 책은 흔치 않으니까.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를 빌려 집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해에 나온 『사이언스 칵테일』, 『사이언 스 소믈리에』, 『과학 한잔 하실래요?』도 빌 려 읽기 시작했다. 원고료가 들어오는 즉시 사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매년 나올 때마다 사서 옆 에 두고 싶은 시리즈다. 여담으로, 우리 조는 생화학 주제를 뜬금없 이 독성학으로 정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다 그렇 게 되었는지는 『독한 것들』을 리뷰할 때 적었 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그래서 결국 나는 이 책 을 읽으며 메모해둔 생화학 주제를 다른 조들에 게 줄 수밖에 없었다. 생화학 과제 때문에 읽기 시작한 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안타깝지만, 그래 도 평생의 동반자가 될 시리즈를 만났으니 다행 인 것일까.
자가격리 위반시 손목밴드 적용 스마트폰 동작 없으면 '경보'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의 무단 이탈을 막기 위한 '손목밴드'를 자가격리 지 침을 위반한 사람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도 입하기로 했다. 또한 자가격리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기 능을 보완해 자가격리자가 스마트폰을 일정 시간 동안 이용하지 않으면 경보음이 울리는
방식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10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 가격리자 무단이탈 예방 수단으로 검토하던 위치 확인용 손목밴드를 전면 도입하기보다 는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들에게만 제한적으 로 적용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손목밴드는 대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갈 방침"이라며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람을 대상으로 나머 지 격리기간에 손목밴드를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자가격리자 관리 전용 앱을 개발해 보급했으나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 가는 등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자 위치추적 용 손목밴드 도입을 고려했다. 하지만 인권 침해 우려와 법적 근거 미비, 예산 문제 등으 로 적용 범위를 축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졌다. 이달 9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자가격리자
는 5만4천583명이다. 지난 2월17일부터 이 달 9일까지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지침을 위 반해 적발된 사람은 169명이다. 정부는 5만4천명이 넘는 전국 자가격리자 들에게 모두 손목밴드를 적용할 경우 밴드 제작에만 20억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자가격리자들에게 지 급할 대여폰과 통신비 지원 금액을 더하면 예산 규모는 배 이상으로 커진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는 "일단 자가격리자 동의 없이 손목밴드를 채울 법적 근거가 없 는 데다 인권침해 논란도 있어 그런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도입하려는 것"이라며 "또 손목밴드 전면 도입 시 예산이 최소 수십 억 원이 필요한데 그에 비해 실효성은 떨어 지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손목밴드를 제한적으로 적용하는 대신 일정 시간 스마트폰 동작이 없으면 경 보음을 울리는 방법을 도입해 관리를 강화한
다는 방침이다. 자가격리자가 2시간가량 이상 스마트폰 을 조작하지 않을 경우 푸시 알람을 보내 위 치확인을 하도록 하고, 응답이 없을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전화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다른 정부 관계자는 "현재도 자가격리 관 리 앱으로 하루 두차례 위치확인 푸시알람을 보내고 있는데 앱 기능을 강화해 스마트폰 동작 시간을 기반으로 확인하려는 것"이라며 "앱에 관련 기능을 추가하는 데에 드는 예산 도 수천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이밖에 인공지능(AI) 기반 프로그램으로 자가격리자들에게 자동으로 불시점검 전화 를 걸어 자가격리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 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방 안을 11일 오전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 부(중대본) 회의 안건으로 올려 최종 방침을 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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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 Apr 10 (Fri)
TAX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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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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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10 (Fri) / 13
요리
14 / 2020. Apr 10 (Fri)
매콤 가지 고기만두...가지 편식 끝!!!
가지가 수분이 다 날아갈 때까지 부들 부들 5-7분 정도 40g (3-4Ts) 고추기름
볶아지면 믹싱볼에 넣게 펼쳐놓고 식혀주고 그 팬에 나머지
300g 갈은 순살 돼지고기(등심 or 안심 등)
고추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눌러서 중불이상에
1Ts 흑설탕
서 골고루 익도록 익혀 주세요.
1Ts 다진 마늘 가지인지 절대 몰랐지? ㅎㅎ 가끔은 아이들보다 남편이 편식이 심해요. 안 먹는다고는 안 하지만 손을 거의 대지 않는 식품들이 많지요. 그중에 하나가 가지인데... 양파 싫어하는 저희 둘째가 양파를 많이 자주 먹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가지 잘 안 먹는 저희 남편이 너무 잘 먹어주 고 심지어 사랑하는 매콤 가지 고기만두랍니다. ㅎㅎ ("여보, 몰랐지? ㅎㅎ") 이건 조금 매워서 특히 작은 아이는 두 개 정도 먹지만 남
붉은 기가 없어지면 조각으로 나눠서 뒤집고 주걱을 세워
1Ts 정종 or 와인
서 잘게 다져 주세요. 가지를 담아 놓은 믹싱볼에 익은 돼지고
1/2-1Ts 고춧가루
기도 부어주고 계란과 전분가루 넣어 섞어주세요.
1ts 간장 1/2ts 생강 1/2ts 소금 1/4ts 후추 1개 계란 1- 1 1/2Ts 녹말가루(전분) 29-30개 만두피
편은 앉은 자리에서 10개도 먹는답니다. ㅎㅎ 이렇게 가지를 좋아하면서 왜 가지 그대로의 모양은 손도 안 대는지...
만두피의 가장자리에 물을 바르고 1Ts 정도의 속을 넣어
아이에게 먹이시려면 맵기를 조절해 주세요. 짬뽕을 조금
주세요. (만두피는 왕만두피 남은 것 사용했어요. 냉동은 절
먹을 수 있는 아이라면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대 안 되니, 전날 냉장고로 옮겨서 완전히 해동한 후 써주세
그럼 가지와 기름 없는 돼지 등심의 효능부터 소개할게요.
요. 물론 밀어서 하면 더 좋답니다.^^)
항암 음식의 대표주자인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손바닥에 올려놓은 후 가운데를 집어서 한쪽으로만 잘 붙
94%나 되는 다이어트 식품이에요. 식이 섬유소와 안토시아
여주고 안 붙여진 나머지의 가운데 부분을 모아진 가운데에
닌 색소가
부분에 붙이고 접어주세요. (그럼 만들기 편한 삼각형의 만두
항암작용을 하며 유방암과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 지방 제거에 효과적이에요. 또 혈액이 뭉친 것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지요. 그리고 오늘 사용한 돼지고기 등심은 고단백 저지방 음식 으로, 다이어트에 닭 가슴살을 대신할 수 있는 재료에요. 등 심은 지방 함유량이 가장 적은 부분으로, 피리독신인 비타민 B6가 풍부해 혈관을 이완시켜 생리통을 줄여 주며 피부 미용
가 된답니다.) 돼지고기는 기름 없는 살코기로 갈아주고 가지는 5-7mm 정도의 크기로 잘게 깍둑썰기 해주세요. (직접 갈지 않으셨다면 돼지고기가 기름이 좀 많을 거예 요. 그럼 나중에 볶은 후 기름은 쏙 빼고 넣어 주세요.) 고추기름과 파를 뺀 나머지 양념을 다 넣어서 돼지고기는 밑간을 해 주세요.
만두의 밑면에 밀가루를 묻혀서 올려둔 후 찜기에 붙지 않도록 넣어서 쪄주세요. (왕만두피로 약 30개 정도 나오는 양이에요.) 이미 속 재료가 다 익었으니 김이 모락모락 올라올 정도 로 짧게 쪄주시면 돼요. 한 번도 못 보신 만두 일거라 생각되는데 중국식 가지 볶 음이 좋아서 제가 만들어 먹는 저희 집만의 만두 매콤 가지
에도 효과적이죠.
고기만두에요. 가지 편식을 없애주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지 요. ^^ 가지편식을 완전히 고쳐주는 매콤 가지 고기만두 특히 남 편들이나 큰 아이들에게 완전 딱이지요. (절대 가지인지 모르 고요,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도 나와서 매콤한 게 맛있어~~~
영양성분(1인분)은…
한답니다. ㅋㅋ)
열량 361.6kcal, 탄수화물 43.0g, 단백질 23.5g, 지방
만두가게 낼 정도로 제가 가진 만두 종류가 참 많은데
10.7g, 나트륨 475.9mg, 콜레스테롤 99.9mg, 포화지방산 2.2g이에요. 550g 가지 50g (7-8Ts) 다진 파
이 매콤 가지 고기만두도 정말 괜찮답니다. 시간 여유 있 예열된 팬에 고추기름의 반을 넣고 약불에서 파를 넣고 20-30초 볶아 파 기름이 만들어지면 가지를 넣고 중불로 올 려서 볶아 주세요.
으신 날에는 꼭 따라 해 보세요.
건강
2020. Apr 10 (Fri) / 15
국내 코로나19 초기 확진자 10명 중 1명은 무증상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송준영, 정희진 , 김우주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초기에 발 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의 10%에서 ‘무증상’ 을 확인했으며, 이것이 조기 방역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이 코로나19 국내 초기 확진자 28 명을 분석한 결과 3명은 무증상 감염자였으 며, 이들은 감염된 본인도 증상을 느끼기 어
려울 정도로 증상이 없었다. 또한 28명 환자 들의 증상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호흡기질 환과는 다른 다양한 증상 양상을 보이기 때 문에 조기 진단과 방역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 국내 발생 초기에 제시됐던 코로나19의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이었으나, 28명 중 20명에서만 이들 증상이 나타났다. 20명 중 8명(40%)에서만 초기에 발열이 있었으며, 기 침이나 인후통 등의 호흡기증상이 없는 환자 도 있었다. 또한 일부에서는 가벼운 기침 증 상만 나타났으나 반대로 심한 인후통을 호소 하는 환자도 있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 내과 송준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가 다른 호흡기 감염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임상적으로 감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증 상 발현 시점 자체가 모호해 일선 병원에서 의 조기 진단이 어려운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
소금, 설탕... 과하면 면역력 해치는 식품들 코로나 사태는 면역력을 일상의 화두로 만들었다. 면역력을 튼튼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한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인 생선, 양질 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살코기… 좋은 음식을 챙겨 먹 을 것. 반면 위험한 음식은 멀리 해야 한다.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할까? 미국 ‘헬스 닷컴’이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우선 술을 줄여야 한다. 집에 갇혀 지내는 사람에 게 친구와 통화하며 마시는 와인 한 잔은 갑갑한 마 음을 달래는 묘약일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음주는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약하게 만든다. 연구에 따르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폐렴이 나 급성 호흡기 스트레스 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술 자리에 끼게 되더라도 여성은 네 잔, 남성은 다섯 잔 이상을 마시지 않도록 할 것. 일주일 단위로 환산하 면 여성은 8잔 이상, 남성은 15잔 이상 마시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 한다. 최근 독일의 본 대학 병원 연구진은 짜게 먹을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신장이 나트륨을 과다 배설하면 도미노 효과로 박테리아와 싸우는 능력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 코로
나19는 바이러스성 질환이지만 박테리아성 이차 감 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금 섭취량을 하루 2,000밀리그램 이하로 조절 할 것. 티스푼으로 한 스푼이다. 국이나 찌게는 건더 기 위주로 먹고, 냉동 피자 등 가공 식품은 줄여야 한 다. 요리를 할 때 허브나 향신료를 넉넉히 넣는 것도 소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단 음식도 조심할 것. 연구에 따르면 설탕 역시 면 역 세포의 능력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결 과는 최대 5시간까지 지속된다. 하루에 여성은 여섯 티스푼, 남성은 아홉 티스푼 이상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단 음식보다는 명 상이나 체조 등으로 기분을 달래는 습관을 들일 것. 심지어 비디오 게임을 하더라도 설탕을 먹는 것보다 는 낫다. 모닝 커피 또는 오후의 차 한 잔은 많은 이들에게 활력소 노릇을 한다. 그러나 카페인이 과하면 잠을 설치게 되고 이는 면역력에 해를 끼친다. 커피나 차는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전까지만 마실 것. 즉 자정에 자는 사람이라면 오후 6시 이후에는 카 페인을 섭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코메디 닷컴
정희진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무 증상 전파는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며 “무증상 상태에서도 타인을 전염시킬 가 능성이 있으며, 비전형적인 초기 임상적 특 성이 방역을 어렵게 하는 대표적 원인”이라 고 지적했다.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 증상 또는 경증 상태에서도 은밀하게 타인을 전염시키는 ‘스텔스 바이러스’라고 볼 수 있 다”며 “무증상 상태에서 어느 정도의 전파력 을 갖고 있는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이러한 특성을 주시하고 경계를 늦추지 말아 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의학분야 세계 최고 권 위 국제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 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 4월 7일 발표됐다. 한국인 연구팀 의 코로나 관련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 학술 지인 NEJM에 실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메디 닷컴
소독용 티슈 제대로 쓰는 법 손이나 얼굴을 닦을 때 쓰는 물티슈 말
분 정도 표면을 젖은 채 두어야 한다. 만약
고 소독용 티슈가 있다. 책상이나 문고리
사용법에 기재된 것보다 빨리 증발하면
등을 소독하는 데 쓰는 제품이다.
다시 한번 문질러 소독약이 표면의 병원
에탄올 혹은 이소프로필 알코올 등 살
균을 죽일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균제가 들어있어 표면에 묻은 박테리아,
소독용 티슈로 실내 살균 작업을 할 때
곰팡이,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다시 번식
오염 우려 부위를 빼놓지 않고 해야 한다.
하는 걸 예방한다.
예컨대 문고리, 책상, 의자 등을 아무리 깨
감염병이 유행하는 요즘, 집안과 사무
끗하게 소독해도, 전등 스위치를 잊는다면
실 곳곳을 소독하기에 편리한 제품인데,
금방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방
온전한 살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제대
의 한쪽 구석에서 다른 쪽 구석으로 순서
로 써야 한다. 미국 ‘위민스 헬스’가 올바른
를 정해 꼼꼼히 닦아야 한다.
사용법을 소개했다.
소독용 티슈를 쓰고 나면 손을 비누로
우선 소독하려는 표면이 깨끗해야 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소독약이 독해서 피
다. 눈에 보이는 때는 미리 물과 비누 등으
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민
로 제거해야 한다. 음식물 자국 등 표면에
감한 사람은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는 게
붙은 오물은 병원균을 가두어 지키는 역
좋다.
할을 하기 때문이다.
항균력이 있다고 알려진 천연 성분 제
소독용 티슈는 대개 흠뻑 젖은 상태다.
품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회의적이다. 코로
책상 등 표면을 닦으면 흥건해진다. 일부
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력이 검증되지
러 그렇게 만든 것이므로 표면에 묻은 액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성분으로 만든 티
체를 마른 수건 등으로 닦아내면 안 된다.
슈는 유행병이 창궐한 엄중한 시기에 쓰
‘닦는다’기보다 소독약을 표면에 ‘발라 둔다’는 느낌에 가깝다. 제품에 따라 4~10
기에 적합지 않다. 코메디 닷컴
한국 소식
16 / 2020. Apr 10 (Fri)
당국 "투표소 갈때 자녀는 두고가세요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 부탁" 10일부터 이틀간 4·15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막기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의 실천을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분들 은 투표소에서 대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어린이나 자녀들은 가
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투표소 가기 전에는 꼼꼼하 게 손 씻기를 하시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 표소를 방문해달라"며 "투표소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는 받고,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소 독하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을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그는 투표소 안팎에서 각자 1m 이상 거리를 두고,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투표 전 발열체크 과정에서 발열이 확인 되면 임시 기표소에서 별도로 투표하고, 투 표 후 필요할 경우 선별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귀가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 상 손을 씻어야 한다고도 했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매일 오전 6시 ∼오후 6시 전국의 3천508개 투표소에서 이 뤄진다.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치료받고 있
는 생활치료센터 8곳에도 투표소가 마련돼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방역당국은 "실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밀 접한 접촉은 다 감염의 우려가 있다"며 주말 에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 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12일 부활절을 맞아 부득이 하게 현장 예배를 진행할 때는 감염예방 수 칙을 철저히 지키고, 특히 젊은이들은 유흥 시설의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10분내 확진자 동선추적, 외신 50곳이 궁금해한 한국의 역학조사
정부가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 학조사 지원 시스템'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외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 라인 브리핑에 50여개 해외 언론사 기자들이 모여들어 시스템 작동 방식 등에 대한 질문 을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국토부는 이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국가 에는 적극적으로 컨설팅해 주고 기술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10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유튜 브를 통해 50여개 해외 언론사 기자들을 상 대로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이 시스템의 작 동 방식 등을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휴대전화 위치 정보와 신용 카드 사용내역 등 빅데이터를 취합해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을 10분 이내에 도출해 낸다. 국토부가 코로나19가 확산하 자 2월 말 개발에 착수해 한달 만 에 시스템을 만들어 지난달 26일 질병관리본부로 이관했다. 국토부 직원들이 코로나19 퇴 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 는지 논의하는 '브레인스토밍'에 서 이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 아이 디어가 나왔고 사흘 만에 시제품( 프로토타입)이 나왔다고 한다. 시스템 개발이 속도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국토부가 2018년부 터 추진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 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플랫 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시스템은 대규모 도시데이터 분석 도 구로, 교통·에너지·환경·안전 등 도시 내 각 분야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다. 국토부와 질본은 그동안 역학조사관이 관 계 기관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원하는 정보 를 얻어 취합하면서 확진자 동선을 분석해야 했으나, 이 시스템을 통해 28개 관련 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10분 이내 에 확진자의 동선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미국을 비롯해 스페인, 덴마크, 방글라데시 등 세계 각지의 기자들 이 질문을 쏟아냈다. 스페인 에페(EFE) 통신사 기자는 이 시스
템이 코로나19 확진자 전원에 적용되는지, 개인정보 사용 시 당사자에게 통보되는지, 확진자 외에 자가격리자 등의 동선 추적에도 이용되는지 질의했다. 이에 박영준 중앙방재대책본부 역학조사 팀장은 "확진자 전원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것은 아니고 역학조사관이 필요하다고 판단 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확 진자 면담 시 개인정보를 사용한 사실을 통 보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팀장은 "확진자가 어디에서 코로나19 에 감염됐는지 추적하는 데에도 이 시스템이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덴마크 일간지 윌란스-포스텐(JyllandsPosten) 소속 기자는 이 시스템을 코로나19 가 종식된 이후 어떻게 쓸 것인지 물었고, 박 영준 팀장은 "시스템을 보완·발전시킬 수 있 는 방안을 연구해 보고 다른 감염병 퇴치에 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외신들은 우리나라가 이 시스템을 다른 국가 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했다. 방글라데시 신문 프로톰 알로(Prothom Alo) 기자는 이 시스템을 다른 국가와 공유 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이익진 국토부 도시 경제과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 다"고 언급한 뒤 "여러 국가가 필요하다면 우 리 기술을 세계와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외신 기자들은 개인정보 추적에 따른 사 생활 침해 가능성 문제에 대해서도 큰 관심 을 보였다. 미국 NBC 방송 기자는 사생활 및 개인 정 보 침해를 막기 위해 어떤 시스템적인 조치
를 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국토부는 감염병 위기상황에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공공이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감염병예방법'을 활용하고 있 고, 정보 오용을 막기 위해 익명성 보장 등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마련된 이 제도는 이번 코로나19와 같 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외적인 경우에 한 해 관계기관의 협조와 승인 절차를 거쳐 개 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과장은 "외부 해킹을 막기 위해 사설 전용망인 VPN을 활용하고 있고, 권한을 부 여받은 담당자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 조치를 통해 정보 오남용을 막고 있다" 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이어 "(감염병예방법이라는) 법 적근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활용하 고 있으며, 법적근거가 없는 정보는 수집하 지 않는다"며 "정보 수집과 폐기 절차도 법에 따라 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구 에서도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에 대 해 문의를 해 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양한 나라들이 월드뱅크, 아시아개발은 행(ADB), 미주개발은행(IADB) 등 국제기구 를 통해 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문의하고 있 으며, 국토부는 조만간 이들 기구와 컨퍼런 스콜 등을 열어 시스템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정식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컨 설팅을 제공하거나 기술을 수출하는 방안 등 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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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10 (Fri) / 17
한국 소식/ 국제 소식
18 / 2020. Apr 10 (Fri)
사회적 거리두기 멈추면 한 달 뒤 코로나19 확진자 4만3천명 이 시기 국내 코로나19 재생산 지수는 3.5에 달하지만, 현재는 0.8 정도로 떨어진 상태다.
최 연구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 역사회 전파 초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보통 감염병 환자 1명이 다른 사람한테 바
등을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며 "현재 전파율
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감염력은 '재생산지수
이 초반의 25% 수준이고, 이값에서 다시 전
'(R)라는 개념으로 추정한다. 이 수치가 1이
파율이 1.5배(50%) 높아진다고 하면 R값이
면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만 바이러스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를 감염시킨다는 의미다. 재생산지수가 높아
설명했다.
질수록 감염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어 "단순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하나를
지금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중단한다고 나오는 결과는 아니다"라고 한
경우 하루 확진자 수는 40명 정도로, 이달 23
뒤 "정부의 검역 강화, 집단시설 관리 등의
일 기준 약 1만1천91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
조치가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다. 한 달 후인 5월 9일 기준으로는 하루 확
가정한 결과여서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진자 27명, 누적 확진자 1만1천565명 정도로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멈추면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
한 달 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학원 최선화 연구원과 공동 연구한 '코로나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단하고, 2월
로나19) 확진자가 최대 4만3천명에 이를 수
19 국내 확산 모델링:사회적 거리두기 효과
말 이후 시행된 검역 강화 조치 등을 모두 하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한다고 해
있다는 모의실험 결과가 나왔다.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됐다.
그러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져야 하는 이유는 명확히 했다.
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한 달 후 하
서 정부의 방역 대책마저 중단되지는 않으므
단 이러한 결과는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
분석에 따르면 현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루 확진자 수는 4천854명, 누적 확진자 수는
로 '얼마나' 늘어난다고 단정하긴 어렵겠지만
두기 뿐만 아니라 검역 등 다른 어떤 조치도
전파가 시작한 2월 18일부터 28일에 비교해
4만3천569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금
, (아이들이 실제 학교에 가는) 개학 등이 이
시행되지 않는 수준을 가정한 상황이어서 현
전파율이 75% 정도 감소했다. 국내에서는 대
보다 전파율이 약 50% 증가한다고 가정했을
뤄질 경우 감염자가 계속 증가해 유행이 지
실화할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
구에서 31번 환자가 나온 2월 18일부터 확진
때다.
속하는 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10일 생활방역
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참혹한 뉴욕…쌓이는 코로나19 시신, '묘지섬'에 집단 매장 건 나중에 유족 등이 이장을 원할 경우를 위 해서다.
당국은 최근 대형 구덩이 2개를 새로 팠다.
하트섬은 지난 150년간 뉴욕시 당국이 연
뉴욕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돼 영안실
고가 없거나 유족이 장례를 치를 형편이 안
공간이 부족해지면 하트섬에 시신을 가매장
되는 사망자의 시신을 매장하는 공립 묘지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역할을 했다.
뉴욕시 검시소 영안실은 800∼900구를 수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까지 뉴욕시는 인
용할 수 있으며, 임시 영안실로 활용하는 냉
근 교도소 수감자를 저임금으로 동원해 매주
동트럭 40대가 총 4천구까지 감당할 수 있는
한차례 25구가량을 매장했다.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쏟아
커스틴 대변인은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
지면서 하트섬 매장 규모가 폭증하며 일손이
기를 바란다"면서도 "그런 상황에도 대비해
크게 부족해졌다. 뉴욕시 최대 교도소에서
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것도 인력 조달을 어렵게 만들었다.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복을 입은 인부들이 긴 구덩이를 파고 소나
뉴욕시 당국은 이에 따라 하트섬에서 코
19) 최다 사망자 기록이 바뀌는 미국 뉴욕에
무관 수십개를 2열로 나란히 쌓아 매장하는
로나19 시신 집단 매장지 조성 업무를 수행
서 '묘지섬'에 시신을 집단 매장하는 참혹한
모습이 포착됐다.
할 인부를 따로 고용했다.
모습이 공개됐다.
로이터통신에 설명했다.
무인기로 촬영한 사진에 담긴 소나무관
하트섬의 매장 절차를 관리하는 뉴욕시
9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
위에는 크게 휘갈겨 써놓은 망자의 이름까지
교정국의 제이슨 커스틴 대변인은 최근 들어
동쪽 인근의 하트섬(Hart Island)에서 방호
어렴풋이 볼 수 있다. 이름을 크게 써 놓은
일주일에 닷새, 매일 24구가량을 안치한다고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 는 9일 오후 기준으로 약 16만명이 감염돼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확진자가 많다. 이날 하루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799명으로, 사흘째 최다를 기록해 총사망자 가 7천67명으로 늘었다.
국제 소식
2020. Apr 10 (Fri) / 19
"영·미 무역협상 무기한 연기" 브렉시트 전환기간 연장 주장도 영국과 미국 간 예정됐던 무역협정 협 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됐다고 일간 텔 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리즈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은 지난달 23일 협상단을 이끌고 미국 워싱턴 D.C.로 건너갈 예정이 었다.
해지면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이는 방안을
떤 협정도 부결시키겠다는 입장을 보여왔
선호하고 있다.
다.
협상을 진행하기로 돼 있었지만 코로나19 로 인해 취소됐다. 양측 모두 협상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
양측은 지난달 초 벨기에 브뤼셀에서
트러스 장관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협
무역협정 협상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민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 1차 협상을
상 상대방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
주당이 장악한 하원과 공화당이 주도권을
가진 데 이어 18∼20일 영국 런던에서 2
역 대 표 부 (USTR) 대 표 와 긴 밀 한 논 의 를
가진 상원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차 협상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
이어오고 있다. 공식 협상 지연은 가뜩이나 촉박한 영· 미 무역협정 협상 시한에 더 큰 압박 요인
이곳에서 양측 대표단은 수일간 공식
이 되고 있다.
미국 의회가 대통령에게 부여한 무역촉 TPA) 역시 내년 여름에 만료된다.
영·EU 무역협정 협상과 영·미 무역협 정 협상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TPA는 미 의회가 행정부 수반인 대통
영국과 EU는 올해 말까지 설정된 브렉
영국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예정된 11
령에게 대외 무역협정을 협상할 수 있는
시 트 (Brexit) 전 환 (이 행 )기 간 내 협 상 을
월 이전에 포괄적인 무역협정 협상을 마무
권한을 위임하고 무역협정의 국내 이행법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지만 코로나19로 인
리 짓고 싶어 한다.
안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해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
의회는 행정부가 체결한 무역협정의 이
대응이 시급함에 따라 새로운 협상 일자는
안 영·미 무역협정 체결을 강력히 지지해
행법안을 제한된 시간 내에 신속히 논의하
정해지지 않았다.
왔기 때문이다.
고 수정 없이 가부(up-or-down vote)만
일각에서는 화상회의 등을 통해 협상을
반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진행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효율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입장은 불
이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분명하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
트러스 장관은 현실적으로 협상이 가능
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진 권 한 (Trade Promotion Authority:
지만, 코로나19 및 이로 인한 경기 침체
.
상도 지연되고 있다.
장은 북아일랜드 평화 정착을 저해하는 어
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브렉시트 전환기간을 연장해 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국 정부는 그러나 전환기간 연장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TPA가 연장되기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다만 코로나19 이후 경기 침체를 막기
필요한데 이는 영·미 무역협정 협상에 변
위해서는 무역을 촉진해야 하는 만큼, 무
수가 될 수 있다.
역협정 협상에 새로운 추진력이 될 수도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협정 협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트럼프, 코로나19 중소기업 추가지원법안 막은 민주당 비난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다른 것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서 "우리는 급여세 감면과 더 많은 것을 포함해 대규모 인프라 4단계를 가 져야 한다. 큰 경제 반등"이라고 말했다. 이런 언급은 우선 중소기업 지원안은 따 로 신속히 처리하고 기반시설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추가 지원은 4단계 부양책 논의에서 다루자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소기업에 급여보호프
상되면 의회는 기업들에 의한 (세금)공제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고급 음식점 등을 부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사업 관련 접대비의 세금 공제를 부 활할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그는 2017년 개정 세법에서 기업 세율을 35%에서 21%로 낮추면서 접대비 공제를 없 앤 바 있다.
로그램(PPP)을 통해 2천500억 달러(약 300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선 이번
조원) 규모의 추가 대출을 해주는 법안을 통
주에 증시가 1974년 이후 가장 많이 상승했
과시켜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
다면서 "보이지 않는 적이 사라졌을 때 정말
그러나 민주당은 전날 법안 처리에 제동
큰 반등을 할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을 걸었고 지원액을 5천억 달러로 늘려 여
그는 코로나19를 '보이지 않는 적'이라고
성·소수자 소유 기업에 대한 대출, 병원과 주
부르면서 사태가 진정되고 경제 활동을 재개
(州) 정부 지원도 포함할 것을 주장했다.
하면 경제가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말해왔다.
언급하면서 경제 호전에 대한 희망을 피력했다.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민주당의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항공업계가 금융 지원을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
는 4단계 부양책 협상에서 다루자는 입장이
원한다는 한 평론가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
19)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법안 처리를
을 올려 "민주당은 중소기업을 위한 2천510
며 트럼프는 4단계에 대규모 인프라 예산이
항공사들을 구해야 한다"는 언급을 달기도
가로막은 민주당을 비판했다.
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차단하고 있다"며 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했다. 그는 전날 항공업계 지원책을 마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
또한 경제활동의 조기 정상화를 검토하는 가운데 세금 공제와 증시 반등 등을 소재로
자금은 중소기업이 직원들을 계속 고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선 "레스토 랑, 클럽, 엔터테인먼트가 번창할 것으로 예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소식
20 / 2020. Apr 10 (Fri)
영국의 자만과 오판, 결국 총리마저 쓰러졌다 영국은 내심 자신이 있었다.
많았다. 사망자는 7천97명으로 5번째였다.
집단면역은 코로나19 감염자 대부분이 가
서만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처리했다.
중국에서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도,
존슨 총리는 다른 주요국 지도자보다 휴업
벼운 증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제를 한 것인데,
영국이 자랑하는 대학과 기업의 연구소 수
이것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 대륙 이탈리아까
및 휴교, 이동제한 등의 엄격한 봉쇄조치를 늦
실제로는 코로나19는 독감과 비교할 수 없을
백여곳에서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확보할 수
지 확산할 때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
게 결정했다.
만큼 치명률이 높았다.
있었지만 정부는 이를 활용하지 않았다.
했다.
영국 정부에 조언하는 과학자들은 3월 중순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 비율을
집단면역 전략에 따르면 어차피 대부분의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까지 중국의 우한 봉쇄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
나타내는 치명률은 8일 기준 영국이 10.14%,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리게 되는 만큼 검사는
영국이 어떤 나라던가. 1901∼2017년 과학(
를 권고하지 않았다.
이탈리아가 12.67%에 달했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생리의학·물리·화학) 분야 노벨상을 받은 영 국인만 87명이다. 미국(263명)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유럽 내 앙숙인 독일(70명), 프랑스(33명) 보다도 월등했다. 영국은 자신들이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과 학적 증거에 따라 전염병 대응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영국의 공공의료 시스템인 국민보건서비스 (NHS)도 믿는 구석 중 하나였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14일
이유는 간단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의 자유에 익숙한 영국 국민이 이같은 제한을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
두 달이 지난 3월 22일에서야 대학과 민간 연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달 26일 한 대담에서 "코로나19의 치명률이 전
구기관에 검사 지원을 요청했다.
이전부터 준비한 '독감 팬데믹 준비 전략'이
형적인 독감의 사망률보다 10배가량 높다"며 "
오히려 영국의 코로나19 대응 차질을 빚은 요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인 중 하나라는 지적도 나온다.
진단했다.
이 전략에 관여한 상당수 과학자와 관료들 은 코로나19 대응에도 참여했다.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검사건수는 영국이
전문가들을 인용, 집단면역은 통상 백신 프로
2천300건으로 독일(1만15건)의 4분의 1에 불 과했다.
이는 코로나19를 마치 독감과 같은 것으로
그램을 통해 달성 가능한 것이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대응 수단으로 사용된 적은 없다
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보고받은 집권 보수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의 한 고위급 정치인은 로이터 통신에 "우리
대응의 능률이 달라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영국의 집단면역 전략은 '위험한 도박'과 같다고 평가했다.
는 코로나19가 심각한 독감이며, 그런 방식으로
결국 며칠 뒤인 지난달 16일 존슨 총리는
그런 면에서 영국의 NHS와 같은 보편적 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었다"면서 "즉 이
펍과 극장, 영화관 출입은 물론 불필요한 여행
료체계는 국가 주도로 의료 자원을 일사불란
질병을 막을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치
등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국민에게 당
하게 조직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
명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말했다.
부하면서 집단면역 전략에서 선회했다.
다고 설명했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전염병
여기고 대응하게 만드는 인지 편향을 불러왔
발간호에서 각국 의료시스템의 구조와 권한에
반면 독일은 민간 연구소 등을 통해 발 빠르 게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다.
검사건수당 양성판정 비율은 영국이 19.3% 로 독일(7.5%)보다 배 이상 높았다. 검사역량 부족은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서비스 종사자마 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 어졌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가족 중 의심 증상이 있는 의료인력들은 검사 대신 자가 격
반면 이전에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
이어 지난달 20일부터 모든 카페와 펍, 식당
리를 취하느라 현장에 투입되지 못했다. 실제
반면 미국의 경우 발달한 의학과 국가적 부
후군)와 같은 보다 치명적인 전염병 확산을 이
의 문을 닫도록 한 데 이어 23일부터는 슈퍼마
로는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의
(富)에도 불구하고 민간의료보험 시스템이 코
미 겪었던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한국은 대규
켓 및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가게
료인력 다수가 집에 머물렀고, 이는 다시 현장
로나19 대응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 검사와 봉쇄 등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강력
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인력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형성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에서 2천800만명에
한 조치를 도입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달하는 비보험자, 1천100만명의 불법 이민자,
코로나19를 독감 정도로 여기면서 나온 것
병가급여를 적용받지 못하는 이들이 코로나19
이 바 로 논 란 을 불 러 온 '집 단 면 역 '(herd
검사나 격리를 회피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immunity) 전략이다.
영국 정부는 또 오래 전부터 치명적인 전염 병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왔다. 로이터 통신은 영국 국무조정실이 팬데믹 을 테러리즘이나 금융위기보다 더 국가에 위 협이 되는 요인으로 평가하고, 그동안 이에 대 한 대응책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영국 보건부는 이른바 '독감 팬데 믹 준비 전략'을 계속 업데이트해왔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탈리아에서 사
집단면역은 백신이나 감염으로 한 집단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
결국 영국의 코로나19 대응은 현재까지만
트(Brexit)도 영국의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문
놓고 보면 총체적인 자만 또는 오판의 연속이
제를 불러일으킨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었음이 드러났다.
영국은 지난 1월 31일 마침내 브렉시트를 단행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주요국 정상 중 처 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상
서 일정 비율 이상이 면역력을 갖게 되면 집단
이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0일까지 코로
전체가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되는 것을
나19 대응을 위해 EU 정상 또는 보건장관 간
존슨 총리는 영국에서 이미 수십 명의 코로
가리키는 면역학 용어다.
열린 8차례 콘퍼런스콜이나 만남에 영국은 불
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초 병원을 방문한
참했다.
자리에서 사람들과 악수를 했다.
패트릭 발란스 영국 정부 최고과학보좌관은
태가 악화돼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달 13일 현지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영국
연말까지는 브렉시트의 원활한 이행을 위
지도자로서 그의 이같은 부적절한 대응은
인구의 60%가 코로나19에 감염돼야 집단면역
한 전환(이행)기간이 적용되는 만큼 영국 대표
결국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를 위
이 생길 수 있으며, 지금까지의 정부 대응은 이
역시 회의 참석이 가능했었다.
험에 빠뜨리는 요인이 됐다.
같은 집단면역 확보에 있다고 설명했다.
EU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동으로 산소
'바이러스에 눈은 없지만' 다른 나라와 달리
망자가 급속히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달 초 "우
그러면서 "우리 목표는 바이러스를 전적으
호흡기 구매를 추진할 때도 영국은 참여하지
유독 영국에서는 총리와 내각의 여러 고위 각
리는 (코로나19에) 매우 잘 준비돼 있다"면서 "
로 억제하는 게 아니라 정점 시기를 늦추는 데
않았다. 나중에 논란이 불거지자 영국은 행정
료, 심지어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71) 왕
우리는 환상적인 NHS를 가지고 있고, 훌륭한
있다"면서 "대부분의 (코로나19) 환자는 가벼
적 실수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브렉시
세자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 시스템과 감염 확산에 대한 감시 체계도
운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
트로 인해 영국과 EU 간 의사소통이 예전 같지
갖고 있다"고 말했다
감염 후) 면역이 되면 일종의 집단면역을 확보
않다는 것은 분명해졌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현재 영국의, 그리고 존슨 총리의 자신감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733명으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계절독감처럼 매년 발 생하는 질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는 완전한 오판이었다.
믿었던 공공의료 시스템도 안 좋은 쪽으로 작동했다. 영국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북런던에 위치 한 잉글랜드 공중보건국 산하 연구소 한 곳에
굳이 전염병 감염에서까지 솔선수범하는 게 아니라면, 그만큼 영국 지도층의 미온적인 코로나19 대응 분위기가 반영된 것 아닐까 추 정해 본다.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2020. Apr 10 (Fri) / 21
영화 '사냥의 시간' 둘러싼 법정 공방, 합의점 찾을까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놓고 영화계가 술렁인다.
도 고려됐다. 더구나 2018년 7월에 크랭크업해 개봉 도 이미 2년 가까이 미뤄진 상황이었다. 영화 투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빚어진 전례 없는 갈등인 만큼, 어떻게 결말이 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사를 비롯한 감독·출연 배우·스태프, 그리고 영화 를 기다리던 관객들도 고려한 결정이다.
사 뉴(NEW)의 자회사다.
서 "리틀빅과 협상 채널은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혔
영화계는 "두 회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다.
면서도 엇갈린 시선을 보낸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도 SNS에 "중소배급사 리틀
리틀빅픽처스 측은 현재 외부 연락을 끊은 상태 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것으로 보인
때마침 한국 영화 콘텐츠를 확대해 시장 점유율
빅픽처스가 망하면 영화계가 입을 타격이 큰데, 대
넷플릭스는 10일 190개국에 서비스할 예정이던
을 높이려는 넷플릭스와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
기업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이러면 안 되는 것이 아
'사냥의 시간' 콘텐츠 공개 및 관련 모든 행사를 보
다. 세를 확장하고 있는 경쟁업체 디즈니 플러스 등
닐까 싶다"라고 썼다.
류하기로 9일 결정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이 해외
을 의식한 행보다. 넷플릭스는 제작비 상당 부분을
반면 극장 관계자는 "배급사의 미숙한 일 처리
으로 전개되는 불합리한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공
세일즈사 콘텐츠판다가 신청한 상영금지 가처분신
보전해주는 조건으로 리틀빅픽처스로부터 판권을
로 콘텐츠는 물론 작품과 연관된 수많은 스태프까
정한 영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작사들이 의
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산 것으로 알려졌다.
지 피해를 보게 됐다"면서 "성급한 판단이 화를 불
기투합해 세웠다.
이에 따라 '사냥의 시간'은 당분간 관객을 만나 지 못하고 표류하게 됐다.
그러나 계약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넷플릭스
다.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제작사들이 공동으로 설 립한 중소 투자·배급사다. 2013년 10월 대기업 중심
렀다"고 안타까워했다.
권지원 리틀빅픽처스 대표는 전날 오후 법원 판
와 계약 이전에 이미 팔린 해외 판권이 문제가 됐다.
또 다른 관계자도 "해외 선판매라는 것은 국위
결 전에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순리에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당초 '사냥의 시간'을 2
'사냥의 시간' 해외 판매를 대행한 콘텐츠판다
선양이나 영화 경쟁력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일인
맞는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65억 모태펀
월 26일 극장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측은 이미 30개국에 영화를 팔았고, 70여개국과 추
데, 그 부분을 충분히 생각해서 넷플릭스와 계약을
드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다치게 할 순 없다"고 밝
으로 개봉 시기를 잡기 어려워지자 넷플릭스의 문
가 계약을 앞뒀다.
해야 했다"면서 "극장 개봉용으로 만든 영화인데도
혔다. 이때까지만 해도 패소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극장 관객과 만나기를 포기한 나쁜 선례를 남겼다"
것으로 보인다.
을 두드렸다.
이에 리틀빅픽처스는 '천재지변' 등을 이유로 해
순제작비 90억원이 들어간 데다, 마케팅 비용 약
외 판매 대행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자 콘텐츠
20억원도 모두 소진한 상황에서 더는 극장 개봉을
판다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로 금전적 손해를 입은
고집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것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 쌓아 올린 명성과 신뢰를
고 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리틀빅픽처스가 콘텐츠판다
영화계는 그러나 두 회사가 결국 적절한 타협점 을 찾을 것으로 본다.
한 피해 보상을 해주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을 것으
당장 개봉한다고 해도 손실은 불 보듯 뻔하고,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콘텐츠판다도 법원 판결 이후 행보를 묻자 "한
해외 역시 극장 셧다운으로 개봉이 여의치 않은 점
콘텐츠판다의 손을 들어줬다. 콘텐츠판다는 배급
국 영화계 전체를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어려움)
와 해외바이어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적절 로 보인다"면서 "콘텐츠판다 역시 무리한 보상을 요 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텍사스 마이너리거 "선행 펼친 추신수, 정말 멋진 사람"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정규시즌에만 월급 을 받을 수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개막이 연기되 면서 수입이 끊겼다. 이에 추신수는 총액 19만1천 달러(약 2억 3천500만원)를 쾌척해 후배들을 도왔다. 벼랑 끝에 몰렸던 선수들은 추신수에게 감 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벤저민은 추신수와 추억을 곱씹기도 했다.
의 지원을 받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선
그는 "6년 전 추신수와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수가 현지 매체를 통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 옆을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했다"며 "기분
텍사스 산하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 소속 투수 웨스 벤저민(27)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트리뷴과 인터뷰에서 "추신수는 그런 선행을 펼칠 것 같았다"며 "정말 멋진 사람"이 라고 말했다.
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추신수의 선행에 감동받은 벤저민은 또 하 나의 목표가 생겼다. 새 시즌엔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추신수에
추신수는 지난 2일 소속팀 산하 마이너리 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천 달러(약 123만 원)의 생계 자금을 지원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은 좋았는데, '그는 내가 누군지 알까'라는 생
게 직접 고맙다는 인사를 하겠다는 것. 벤저민은 "그렇게 되면 정말 멋진 상황이 될 것 같다"며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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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Apr 10 (Fri)
손흥민 측 "코로나19 대응 협조 위해 군사훈련 입소 비공개"
기초군사훈련을 앞둔 손흥민(28·토트넘)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소 현장을 공개하지 않 기로 했다.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10
일 손흥민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 야 하고,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 하게 비공개 입소를 결 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3 세 이하(U-23) 대표팀 의 와일드카드(나이 제 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손흥민은 이달 20일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입소 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된 그는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 동하며 544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친다. 한국 축구 최고 스타이자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훈련 을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외 언론과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입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선수의 모습을 직접 보려고 현장 방문 이 가능한지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문의가 있었다"면서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안전을 고려하고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비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 관련 피해와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현장 방문 은 자제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면서 "손 흥민 선수는 병역 이행을 위해 성실히 훈련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예인 휴대전화 해킹·협박해 6억대 돈 뜯은 일당 붙잡혀 경찰 조사 결과, 박씨 등은 작년 말부터 올 해 초까지 약 2∼3개월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 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경찰은 박씨 등에게 돈을 보낸 피해 자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39)씨 등 2명도 함께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 몸캠 피싱은 카카오톡 영상 통화 등을 통 해 피해자의 음란 행위를 녹화한 뒤 이를 지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주진모
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금품 등을 요
와 다른 유명 배우와의 문자 메시지 내용이
구하는 범죄를 뜻한다. 문씨 등은 지난해 9월∼10월 몸캠 피싱 피 해자 2명에게서 받은 190만원을 중국으로 보
배우 주진모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휴대전 화를 해킹한 뒤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고 협
지, 돈을 보낸 5명은 각각 얼마를 보냈는지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외에도 추가
박한 일당이 붙잡혔다.
등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관련된 사안은 공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피해자 중에는
개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연예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낸 혐의를 받는다.
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경찰은 박씨에게 범행 일체를 지시하고 공
범죄 수익을 계속 추적 중인 만큼 피해 규모
공갈 등 혐의를 받는 박모(40)씨 등 2명을 붙잡
모한 '주범'이 따로 있을 것으로 보고 중국 현
는 더 커질 수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아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에 공조 요청을 한 상태다.
박씨 등은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으
경찰은 검거한 이들로부터 확보한 휴대전
경찰은 붙잡힌 박씨 등 일당은 '박사방' 운영 자 조주빈(24)과는 무관하다고 분명히 했다.
화 분석, 진술 등을 토대로 중국에 머무르는
조씨는 과거 성(性) 착취 동영상 등이 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연예인 8명의 휴대
주요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
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주진모 사
전화를 해킹한 뒤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고
다. 경찰은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
건을 언급하며 자신이 한 일이라는 취지로
협박해 이 중 5명에게서 약 6억 1천만원을 받
담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며, 최근 기소됐다.
2020년 04월 08일 수요일 기준가
세탁해 외국으로 송금한 혐의를 받는 문모
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본 연예인이 누구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정보통신
1.000
를 받아 '몸캠 피싱' 피해자로부터 받은 돈을
앞서 주진모 측은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당
도 했다.
868.62 원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중국 측 일당의 지시
한 후 사생활 유출을 협박받고 금품도 요구
라며 캡처 형태의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기
1,212.50 원
미있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챙긴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피해자 3명은 돈을 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에 있는 주범으로 보
이에 경찰은 "범행 수법, 범죄 패턴 등을
이는 인물을 특정해서 현지 당국과 협조 중"
분석했을 때 (조주빈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이라며 "중국 측과 (국제 공조 등을 통해) 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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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10 (Fri) / 23
24 / 2020. Apr 1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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