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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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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25 2020. 07. 10 (금)

Montreal,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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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은 곧 모든 몬트리올의 실내 공공 장소에서 필수가 될 것입니다.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 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조치 를 발표하면서 7월 27일까지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성명에서 “지난 며칠 동안 몬 트리올 교외에서 일부 발병이 발생하는 것 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Plante 시장은 새로 운 규정이 “폐쇄된 공공장소”에 적용될 것이 며, 시는 “이러한 내규를 이미 채택했거나 곧 도입할 예정인 캐나다 도시들의 경험을 바탕 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장기적 으로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을 주저하지 않겠 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이 적응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예기간이 있을 것이다 라 고 밝혔다. 현재 몬트리올에서는 Cote-Saint-Luc라 는 한 교외에서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돼 있다. 다른 캐나다 도시들 또한 최근 마스크 를 의무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오타 와와 토론토는 7월 7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lante 시장은 내규를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리고, 이를 위해 시의회도 단결해야 한 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연구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주장 을 뒷받침해 주었다. 6월에 발표된 한 연구는

다양한 마스크 법이 시행되기 전과 시행 후 의 감염률을 비교함으로써 마스크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Plante는 몬트리올 기업 소유주들이 현지 조치를 장려했다고 말했다. 몬트리올 상업 개발 단체 협회의 회장인 Caroline Tessier씨는 그녀가 대표하는 지역 기업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정말로 의무적인 마스크를 원해왔다고 말했 다. Tessier씨는 “우리는 특히 소매 분야를 위 한 이러한 새로운 조치에 찬성하며 이것은 상인들을 안심시킬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고객들을 안심시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실내 식당에 관한 한 규정 을 좀 세밀하게 조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 데, 그녀의 협회는 어떤 이유로든 식당을 이 동할 때 마스크가 의무화되기를 희망하지만, 고객들이 그들의 지정된 장소로 돌아가면 마 스크가 제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lante는 몬트리올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정말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더 자세한 정 보를 얻기 전에 지금 이 발표를 한 것이다. “나는 몬트리올 사람들에게 우리가 내규 가 나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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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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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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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서 COVID-19와 COVID Toes 증상 사이의 연관성 발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발가락 (COVID toes)” –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발과 손에 나타날 수 있는 푸르스름한 적색이나 보 라색 병변 -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사이 의 연관성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수요일 영국 피부과 저널에 게재된 이 연 구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 이러스가 전통적인 검사 방법의 부정적인 결 과에도 불구하고 “COVID 발가락” 증상을 가 진 어린이들의 피부 생체검사에서 나타났다 고 보고했다. 이 저널의 주요 저자 인 I n fa nt i l

Universitario Nino Jesus 스페 인 병원 Isabel Colmenero 박사 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코로나 발가락과 SARS-CoV-2의 인과 관계를 뒷받침한다. 이 바이러스 에 의해 유발된 내피 손상이 이 러한 병변을 일으키는 주요 메커 니즘이 될 수 있다.” 라고 보도자 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감염 환 자 375명의 다른 피부 변화를 조 사했다. 대부분의 경우, 감염자는 목 면봉과 항체 측정을 포함하는 전통적인 코로나19 검사에서 음 성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피부 생체검 사에서 검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들은 새로 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환자 들은 피부병변 외에 다른 증상은 거의 또는 전혀 보고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땀샘에서 바 이러스가 검출됐고 피부 혈관 벽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 입자가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한 조 직검사에서 전자현미경 검사에서도 피부 내 피세포 내에서 바이러스 입자가 검출됐다. 이 연구에 따르면, 피부 병변은 보통 심각 한 질병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정맥에서 형성

되는 작은 혈액 응고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Colmenero 박사는 “더 나아가 혈관 손상이 심각한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몇몇 임상적 특징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의대 감염병 학장인 Ebbing Lautenbach 박사는 이전에 CTVNews.ca에 날씨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병 변이 동창 혹은 흔히 동상과 비슷하게 생겼 다고 말했다. 그는 병변이 만져질 때 아프거 나 따뜻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발가락에 일종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대개 외상이다. Lautenbach 박사는 전 화 인터뷰에서 “이것이 실제로 가장 많이 보 이는 것은 일반적으로 추운 기온에 노출되기 때문에 발가락에 있는 비슷한 모양의 병변”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병변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 것이 여러분이 COVID 감염에 걸렸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코로나19와 관련된 피부 질환에 대한 초 기 보고서는 이탈리아의 한 의사가 3월 말에 처음 문서화했는데, 이 의사는 연구 대상 88 명 중 18명(20%)이 어떤 종류의 피부 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캐나다 소아과 감시 프로그램(CPSP)은 지 난 4월 코로나19 감염의 징후로 소아과 의사 들과 부모들에게 발이나 손의 피부 변화에 대해 경고하는 공중 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피부과 협회는 유 사한 경보를 발령했고 세계보건기구는 5월 코로나19의 알려진 증상 목록에 피부 발진과 변색을 추가했다. 최근 연구자들은 SARS-CoV-2에 관해서 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고 이 바이러 스는 ‘코로나 발가락’ 외에도 다른 피부과 변 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소아 응급의사 Dina Kulik 박사는 앞서 CTV 뉴스채널에 “부모들이 자신이나 자녀 의 피부 트러블이 발견되면 가족 의사를 불 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Kulik 박사는 “만 약 당신의 아이가 건강이 좋지 않다면, 당연 히 치료를 받고 싶어하고, 만약 당신의 아이 가 매우 건강하지 않다면, 당신은 응급실로 가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하지만 발진만 있고 다른 증상은 없다면, 의사와 접 촉해서 집에 있으면서 격리된 채로 노약자나 만성적인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들처럼 심각 한 감염의 위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않도 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덧붙혔다.

Back to School 2020

퀘벡의 모든 학교들 개학 1. 유치원생, 초등학생 (Gr. 1 to 6) 및 저 학년 중-고학생 (Sec. 1 to 3) - 모든 학생들이 학교로 다시 등교 - 각 학년당 교실에 적정 인원 배치 - 각 교실에 배치된 학생들은 교실에 계속

머무름 2. 고학년 중-고학생 (Sec 4 및 5) 옵션 1: 각 교실에 배치된 학생들은 교실 에 계속 머무를 수 있을 시, - 모든 학생들이 교실로 돌아옴 - 그룹 당 표준 학생들 수 -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기 위해 선생들이 교실로 이동 *필요 시, 교실에 배치된 학생들의 유지를 위해 스케줄을 바꾸거나, 특별 프로젝트 혹 은 선택 과목을 진행할 수 있음 옵션 2: 각 교실에 배치된 학생들은 교실 에 계속 유지할 수 없을 시, - 스케쥴을 조정하거나 선택적인 수업을 진행해 수업 시간 단축 - 학생들이 학교에 가능한 한 등교해야 하 지만, 각 지역의 상황에 따라 기존 스케쥴의 50 %만 수업

- 사회적 거리 지침 준수 - 온라인 수업 이용, 교실 밖에서의 숙제 및 교육 활동 *양쪽 옵션 모두 같은 학교에서 이용 가능 3. 직업 학교 및 성인 학교 (adult school) - 상황이 허용되는 한, 우선적으로 교실에 서 수업 - 사회적 격리를 유지하며 이론 수업 - 교실 내에서의 시험 - 특정 상황(사회 통합, 프랑스어 사용, 기 타 등)의 학생들을 위한 교실 내에서의 학습 4. 학생들과 선생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조 치들 - 위생 조치를 강화하고 지침을 명확하게 제시 - 교실 내 학생수를 6명 이내로 유지 - 그룹 내의 학생들의 간격 1미터 유지 - 학생들과 선생들의 간격 2미터 유지

- 스쿨 버스 내에서의 학생들끼리 1미터 간격 유지 - 접촉을 피하기 위한 복도 및 공용 지역 내에서의 지침 조정 - 학생들은 계속 같은 교실에 머무르고 선생들이 각각의 교실을 이동 - 적절한 보호 장비를 통해 신체접촉 허용 5.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 취약계층 학생 및 가족들을 위한 환영 절차로 친밀감 향상 - 누적된 지연, 불안 및 외로움 등 전염병 으로 인한 제재의 부정적인 영향에 주의 - 장애, 사회적 부적응 또는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IEP 업데이트 지속적인 도움 및 후속 조치 Back to School 2020 기간 동안 학교 네 트워크는 퀘벡 전역의 학생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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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10, 2020

COVID-19가 캐나다 이민에 미친 영향

캐나다는 오랫동안 이민을 통해 경제를 지탱해왔으며 앞으로도 경제적, 사회적, 인도 주의적 차원에서 새로운 이민자들을 환영하 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이민을 통해 노동시장 의 격차를 줄이고 사회전반의 경제를 발전시 키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는 고령화사회에 대 한 대책의 일환으로 노동가능 인구에 해당 하는 이민자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인도주의적차원에서는 난민을 수용하 고 캐나다에서 새롭게 정착할 기회를 제공하

고 있다. 하지만 최근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해 여행, 유학, 이민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 이 줄어들었고 이에 대한 캐나다의 영향은 다음과 같다. 1. 경제적 영향 캐나 다 는 다 른 나 라 와 마찬가지로 C OV I D-19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해 를 겪고 있다. Statistics Canada에 따르 면 COVID-19로 인해 고용이 급감하여 3월 7.8%였던 실업률이 5월 13.7%까지 치솟았다. 세계적으로 대공황이었던 1980년대의 실업 률이 13.1%였던 것을 감안하면 캐나다 경제 는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캐나다 정부와 주 정부는 EI, CERB, CESB 등의 보조금을 통해 소비 진작을 꾀하지만 효과는 미지수이 다. 덧붙여, 이러한 보조금 정책은 캐나다 정 부와 주 정부의 재정상태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캐나다 정부는 COVID-19로 인한 유례 없는 상황에 $300 billion (3,000억)에 달하 는 재정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 다. (7월 기준). 퀘벡 주의 Eric Girard 재무장 관은 “불과 3개월 전만해도 $3 billion에 달 하는 흑자를 예상했지만, COVID-19로 인해 $14.9 billion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6월 기준) 2. 사회적 영향 캐나다는 이민자 비율이 전체 인구 중

21%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이민자의 비율 이 높은 나라 중에 하나 속한다. 유학생, 여 행객이 캐나다에 기여하는 경제효과는 $31 billion에 달하며 (2016-2017 기준), 캐나다 의 인구증가에 있어서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한다 (2017-2018기준). 따 라서, 캐나다 정부는 경제 정책을 비롯한 각 종 정책을 수립할 때, 한 해의 새로운 이민 자 수, 다음 해의 예상되는 이민자 수 등과 같 은 정보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불가결 하다. 1970년대에는 노동가능인구(15-64세) 100 명당 노령 인구(65세 이상)가 13명에 불과했 지만, 2036년에는 노동가능인구 100명당 노 령인구는 40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속 적으로 이민자를 받아들여 사회, 경제적으로 캐나다를 지탱하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때 에, COVID-19로 인해 캐나다의 이민정책에 적신호가 켜졌다. 캐나다는 COVID-19 상황속에서 여전히 이민신청을 받고 있으나, COVID-19로 인해 업무 처리 시간을 예상할 수 없다. 또한, 일반 적인 이민 프로세싱을 처리하지 않으며, 현재 는 귀국하는 캐나다 시민권자, 취약계층, 필수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이 민 프로세싱을 처리하는 중이다. 기존에 이민 프로세싱을 진행중이었으나, COVID-19로 인 해 이민에 필요한 문서를 제출하기 힘든 경우

(범죄경력조회서, 생체인식등록, 여권 제출, 신체검사 등) 캐나다 이민성은 이민신청을 거 절하지 않으며, 자동적으로 90일의 제출기한 을 제공한다. 기타의 대책은 다음과 같다. - 여행 혹은 입국 -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 - 캐나다 영주권자,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배우자, 자녀 등) *가족관계 증명 필요 - Canada’s Indian Act에 등록된 사람 - 캐나다로 입국 가능한 자격을 갖춘 외국인 Essential Purpose*를 가진 사람, The emergency orders under the Quarantine Act에 해당하는 경우 * Essential Purpose 유효한 work permit 소유, 일반적으로 캐 나다 내에 거주 (lay-off 여부 무관) Letter of introduction for a work permit 소유 (open or employer-specific) 유효한 job offer 소유 입국 후 14일 자가격리 기간 후,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 미국에서 바로 입국하는 사람 혹은 Travel restrictions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Essential purpose를 가진 사람 (자격은 위와 동일) 유학생 (유효한 학생비자 소유 혹은 2020 년 3월 18일 이전 허가된 study permit 소유)

Montreal 경찰, 거리 검문에 관한 정책 발표

몬트리올 경찰청 (SPVM)은 독립된 보고 서가 조직적인 편향의 증거를 발견한 지 몇 달 후인 수요일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거리 검 문에 관한 정책을 발표했다. 2019년 10월에 발표된 이 보고서는 특정 인종 집단 출신의 사람들이 거리 점검을 위해 경찰에 의해 저 지될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높 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거리 검사는 경찰 이 어떤 사람에게 접근하여 범죄를 저질렀는

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들의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거리 검문에 관한 일련의 지침을 따라야 할 것이 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어떠한 이유로 검사를 하는지 알려야 할 것이며, SPVM은 거리 점 검의 맥락에서 시민들이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소속 공무원들에게 알릴 계획 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근거없거나, 무작위적이 거나, 차별적 기준에 근거한 문의는 금지한 다」라고 하고 있다.” 경찰 검문는 “관찰 가능한 사실에 근거하 고 차별적인 동기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실제적이거나 인 지된 민족문화적 정체성, 종교,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성 또는 사회 경제적 지위와 무관

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의 미한다.” 이 정책은 또한 경찰이 그들의 진짜 목표 가 그 사람을 식별하고 정보를 얻는 것일 때 누군가를 검문 위해 법을 집행하는 구실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경찰은 코치진을 배치해 경관을 지원하고 가을부터 시행을 앞둔 새 방침에 따라 워크 샵도 제공할 예정이다. Sylvain Caron SPVM 대표는 수요일에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중요한 변화”라고 말 했다. “우리의 훈련을 통해 많은 편견이 있다; 우리가 자란 방식으로는, 할 일이 많다.”고 설 명했다. 보고서 작성자들은 3년치 경찰 자료 를 분석한 결과 백인 여성보다 원주민 여성 이 경찰 조사를 받을 확률이 11배, 흑인과 원 주민이 4~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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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n 대표는 당시 이 수치들에 놀랐지 만 정책 부족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강조했 다. 그러나 이 도시의 공식 야당인 Ensemble Montreal에 따르면, 이 새로운 정책은 책임 감과 투명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한다. Ensemble Montreal의 리더인 Lionel Perez는 성명에서 “SPVM은 캐나다 대도시 에서 거리 검문 정책을 구체화한 마지막 경 찰력”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다른 곳에서 행 해졌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혁신할 수 있었 지만, 이 정책에는 혁신적인 것이 없다.” 당은 이 방침에 거리 검문 시 사람에게 자 신의 권리를 알릴 의무와 새로운 지침을 따 르지 않는 경찰관들에 대한 문책 목록이 포 함되었어야 했다고 말한다. 경찰청은 또한 경 찰이 장교에 대한 신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불만처리 과정을 갱신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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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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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 임차인들에게 퇴거 조치 재개

퀘벡 주에서 다시 퇴거조치가 재개되면서, 임차인권리단체는 사람들이 집을 잃게 될 것 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퀘벡 주택부 장관은 7월 7일부터 3월 1일 전에 이미 승인 된 퇴거 조치를 실시 할 수 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3월 1일 이후의 모든 퇴거 판결은 모두 7월 20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퀘벡의 주택 재판소는 이제 청문회 를 위해 다시 서비스를 재개했기 때문에, 새 로 승인된 퇴거조치들이 나올 수 있다고 설 명했다. 3월 17일부터 정부의 법령에 따라 퇴거 조치가 중지되었고, Regie du Logement 주

택 재판소 또한 다시 문을 열기 시 작한 6월까지 대부분의 심리를 중 단시켰다. 퀘벡임대인협회의 5월 연구에 따르면, 몬트리올 임차인의 15%가 4월 이후부터 적어도 일주일 이상 임대료가 밀렸다. Andrée Laforest 퀘벡 주택부 장관은 발표문에서 주가 코로나19 로 인해 수입이 끊긴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내도록 돕기 위해 무이자 대출을 제공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녀는 “이제 는 건물주들이 필요하다면 그들의 판단을 집 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 고 밝혔습니다.한 임차인 권리단체는 이 소식 에 듣고, Laforest 장관에게 지불 유예를 최 소한 6개월 연장할 것을 요구했다. 퀘벡 임차인 단체 연합인 RCLALQ의 대 변인 Maxime Roy-Allard는 수 천명의 퀘벡 인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집을 잃을 것이라 고 예측했다. 그는 “너무 많은 임차인들이 일 자리를 잃고 집세를 제때 내지 못하고 있다” 고 말했다.

RCLALQ는 성명에서 “퇴거의 물결”이 새 로운 대규모 노숙자들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 고 있다. Roy-Allard 대변인은 한 인터뷰에서 “지 불 유예 연장하는 것 외에도 Régie 판사들이 판결에 더 많은 재량권을 부여하는 것이 중 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퀘벡에서는 임차인가 3주 늦게 임대료를 내면 집주인이 퇴거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 그 시점부터 실제 퇴거까지는 보통 두 달 정 도 걸리지만, 현재로서는 대기 시간이 더 길 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Roy-Allard 대 변인은 “퀘벡 임차인들이 판사가 판결을 내 릴 때까지 집주인에게 빚을 갚을 수 있다면 퇴거를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것이 퇴 거 조치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판 사는 다른 요인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예들 들어, 임차인이 임대료의 95 %를 상환했다 하더라도 그들에게 조금 더 시간을 허여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대부분의 대형 주택회 사들은 융통성이 없는 반면 개인 임대인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기꺼이 해결하려는 경 향이 있었다”고 덧붙혔다.

RCLALQ는 또한 Régie 판사들이 낮은 공실률을 고려할 수 있고 퇴거 조치한 가족 들에게 새로운 장소를 찾기 위한 여분의 시 간을 줄 수 있기를 원했다. 배심원단은 또한 Régie가 판결에 융통성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재량권을 줄 것을 요청했다. 변호 사 겸 진보법률가협회 R a fi k Bentabbel 변호사는 “[Regie] 판사들은 임 대주택의 건강상태와 이용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 상황에서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기간 동안 판결의 효력 을 정지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Roy-Allard 대변인은 소속 단체가 정부 부처에 여러 차례 회의를 요청했으며 이런 요 청사항이 담긴 편지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회 신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Régie는 지난 3월 이후 접수된 퇴거 조치 통계를 제공하거 나 현재 대기시간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당장 연락이 닿지 않았다. 그는 “평소 한 해 동안 임대기 이사회는 약 4만 건의 미납 사례를 듣게 되며 올해는 평소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Quebec 건강 연구소에 따르면 매장간의 현금 지불이 가능하게 할 것

l’Institut national de sante publique du Quebec (INSPQ)이 5일(현지시간) 업

데이트한 문서에 따르면, 직원과 고객간의 시간과 근접성을 제한하고 거래 후 손 씻기

를 통해 매장에서 현금 거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퀘벡의 소매업 부문의 일반적인 분쟁이 퀘벡 주 전역에 걸쳐 상점을 재개할 수 있 게 한 이후, 현재 몇몇 상점에서는 현금 지 불이 재개되었다. INSPQ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존재가 구리, 판지, 플라스틱, 스테인리스강과 같은 표면에서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말한다. 또한, 돈, 신용카드, 수표를 통 한 전염 사례도 문서화되지 않았다. INSPQ는 예방 조치 중 카드, 쿠폰, 현금 과 같은 품목의 손대손 교환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는 취급할 필요가 없는 표면에서 비접촉식 결제를 선호한다. 직원들은 가능한 한 자주 손을 씻고 소 독해야 한다. 즉, 각 고객 간에 그들이 취급 하는 물체와 접촉하는 경우 이상적으로 손 을 씻어야 한다. INSPQ는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마이크로

드롭트의 배출을 통해 전염된다고 말한다. 캐나다 은행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작 에, 돈 취급과 관련된 위험이 문 손잡이나 부엌 카운터 같은 접촉 표면의 위험보다 크 지 않다며 소매상들에게 현금 지불을 받아 들일 것을 권고했다. 세계보건기구(W HO)도 비슷한 의견을 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2017년에 본 대유행 은 가속화되고 있다 – 그 해의 지불 수단 에 대한 조사에서 2009년의 54%에 비해 33%만이 현금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밝 혀졌다. Interac이 지난해 5월 중순 발표한 조사 결과 COVID-19 대유행 당시 어느 때 보다 송금 빈도가 높았고 무연고 결제도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캐나다 소매 위원회 (Retail Council of Canada)는 회원들에게 비접촉 식 지불 방법을 요구하기 보다는 권장할 것 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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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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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캐나다 보건부, 위조 N95 호흡기 경고

캐나다 보건부 (Health Canada)는 위조 호흡기를 식별 한 후 제품 안전 경고를 발령 했는데, 이 경고는 이 흐흡기가 적절한 보호 를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기관은 월요일 저녁 안전 고시를 통 해 상 하 이 란성 경공업제품 (Sha n gha i Lansheng Light Industrial Product)이 상하이 다성건강제품 제조회사(Shanghai Dasheng Health Products Manufacture Co. Ltd.)라는 다른 회사명을 이용해 N95 인 공호흡기를 위조해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 인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 인공호흡기가 미국산 업안전보건연구소(NIOSH)의 승인을 받은 것 처럼 거짓 라벨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 회사가 자사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리콜을 실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제품이 캐나다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캐나다 국 경청과도 협력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통지문에 “캐나다 보건부가 캐나다 내 위조 호흡기 수입과 판매를 중단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 부서 는 이 인공호흡기를 수입하거나 유통하고 있 는 회사들에게 캐나다에서 판매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서 제거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도 제품이 위조품이라고 믿을 만한 타당한 근거가 있을 때 허가를 취 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코로나19와 다른 바이러 스에 대한 적절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마스크 중 하나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 기관은 또한 지방정부와 영토정부들이 필요한 안전요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공호흡기 공급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NIOSH는 웹사이트에서 위조 상품을 지적 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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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COVID-19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상담 개시

퀘벡 정부는 수요일 코로나19 접촉 추적 애플리케이션의 배치 가능성에 대해 대중의 심기를 잡기 위해 온라인 상담을 시작했다. 디지털 혁신 담당 장관인 Eric Caire씨는 이 러한 애플리케이션이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관심이 없다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말하면 서 이러한 온라인 상담을 8월 2일까지 진행 하기로 밝혔다. Caire 장관은 국민이 제안된 애플리케이 션를 채택한 독일은 국민들이 애플리케이션 이용에 많은 참여율을 보였지만, 프랑스의 경 우 애플리케이션이 ‘무용지물’의 경우가 되면 서 약 국민의 2%만 참여하는 빈혈 참여율을 보였다면서 각 나라를 서로 비교했다. 그러면 서 그는 많은 퀘벡 주민들이 정부에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라고 하면 계속 진 행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많은 주민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무관심 하거나 사용 을 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실패할 운명일 것 입니다. Caire 장관은 이번 온라인 상담은 퀘벡 사 람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밝히는 것뿐만 아니 라 그러한 응용 분야에서 관심을 표명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가 한 퀘벡의 애플리케이션을 제 공하는 경우,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위치 정보, 생체 인식 마커 사용 및 개인 정보 저장을 배제해야합니다. 이 무료 모바일 앱은 블루투스 기술을 사 용하여 근처의 다른 스마트폰들과 무작위 식 별자를 공유할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양 성 진단이 있을 경우, 의료 전문가는 환자에 게 고유한 코드를 제공할 것이다. 모바일 애 플리케이션에 코드를 입력할지 여부는 사용 자의 결정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정부 상담 사 이트에 따르면, 통보를 받은 사람들은 감염된 개인에 대한 정보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정부는 신청서가 빨리 나올 수 있도록 빡 빡한 일정을 잡아 새로운 솔루션 개발보다는 기존 신청서가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장관은 협의가 끝나면 4~6주 뒤 앱이 구축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그는 “정부가 제2의 코로나 19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유행의 부 활에 대항하기 위한 모든 선택사항은 생각의 일부임에 틀림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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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0, 2020

한국 소식

여권,부동산 매각 바람몰이에도 성난 민심 악화일로

‘부동산발(發)’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당· 정·청이 일제히 분노한 민심의 타깃이 되고 있다. 6·17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집값이 잡히 지 않는 데다 여권 내부의 다주택자들을 향 한 ‘내로남불’ 비판까지 더해지며 여론이 갈 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가 아 닌 충북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해 논란 이 커지자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가족의 거주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이달 내 에 서울 소재 아파트도 처분키로 했다”고 밝 혔다.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여당 의원들 이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 좋겠다’고 압박하고, 청와대 인적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

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노 실장이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노 실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저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엄격히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 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부처는 지방 자치단체를 포함해 고위공직자 주택보유 실 태를 조속히 파악하고, 다주택자는 하루빨 리 매각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시 했다. 정 총리는 “최근 부동산 문제로 여론이 매우 좋지 않아 정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 고 있으나 고위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을 갖고 있으면 어떤 정책을 내놔도 국민의 신뢰를 얻 기 어렵다”고도 말했다. 정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정부는 중앙부처

와 지자체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현황을 파악 하는 등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 는 고위공직자의 기준을 ‘2급 이상’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최 고위원회의에서 다주택 소유 민주당 의원들 을 향해 ‘1주택 서약’ 이행을 빨리 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긴밀한 당정 협의 를 거쳐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강화 등 7월 국회에서 우선 처 리할 법안을 발표하겠다”며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후속법안도 마련하는 등 종합 대책을 수립해 투기 근절, 부동산 안정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으로 인한 민심이반이 악화일로를 걷자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강도 높은 조세

정책 등의 극약처방을 동원해 급한 불 끄기 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성난 여론을 잠재우기에는 이미 늦 었다는 지적과 함께 부동산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다는 자성론도 여권 내부에서 나온다. 정 총리는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 한 시기인데, 사실 그 시기가 이미 지났다는 생각”이라고까지 말했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국민의 비판 여 론을 보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결국 목표 를 달성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당장 특정 지역 집값을 잡겠다는 단기적 목표에 매몰돼 선 안 되고 공급 등 중장기 대책까지 균형 있 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졸지에 부동산 매각 대상이 된 고위 공직 자와 여권 내부의 반발도 만만찮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청와대 참모의 경우 일방적 매 각 권고에 응할 수 없다며 집을 팔지 않겠다 는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이 전매제한에 걸려 실제로 매각하는 데 어려움 이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공직사회에서는 “정부가 왜 부동산 정책의 실패 책임을 고위 공직자들에게 돌리느냐”는 불만이 생기는 등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의 실 패를 인정하지 않고 지극히 국민정서적인 해 법으로 ‘솔선수범’을 내세우는 것은 포퓰리즘 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사유재산권을 침해한 다는 비판도 아울러 받고 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중과세 정책은 이중과세 등 각종 위 법·위헌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입법과정에서 도 논란이 예상된다. 부산일보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Friday Jul 10, 2020

➒

821 - 생리불순·하혈의 원인, 증상 및 치료

4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생리 주기가 21 일이 되기도 하고 45일이 되기도 해요. 최근 에는 한 달째 하혈이 멈추지 않습니다. 어지 럽고 피로가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40대 초반부터 생 리 불순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생리 주기 가 불규칙하기도 하고 생리 양 또한 많아지

거나 적어지는 경우가 있지요. 폐경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이니 심하지 않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하혈량이 너무 많거나 오랜 기간 하혈이 멈추지 않으면 치료가 필요하다. 우선 산부인과에서 기본 검진을 받고, 문제가 없는 데도 계속 하혈하는 경우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생긴 기능 성 출혈이다. 폐경 시기에 불규칙한 생리로 자궁내막에 있는 기능층이 허약해져 회복과 재생이 늦어지면서 생긴 출혈을 말한다. 한의 학에서는 ‘충임맥의 허손으로 오는 기허 증 상’으로 진단해 치료한다. 한의학에서 기능성 출혈의 원인을 ▶충임 맥이 허손해지면서 자궁 기능이 약해진 경우 ▶자궁의 수축력이 약해져 혈행의 통제가 안 되는 경우 ▶울체된 스트레스가 화로 작용해 자궁에 영향을 주는 경우로 분류한다. 많은 양이 쏟아지듯이 하혈하는 것을 ‘붕’이라고 하고 조금씩 새어 나오듯 소량의 하혈이 계속 되는 것을 ‘루’라고 한다. ‘ 붕루’ 증상이 지속되면 우선 혈액의 소모 로 인해 빈혈이 생기기 쉽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피로해지며 어지럼, 머리 무거움, 두통 과 혈액순환장애가 생겨 어깨 결림이나 관절 통 등을 겪게 된다. 하혈을 오래 지속하면 음 혈의 부족이 정신신경 영역에도 영향을 미쳐 가슴 두근거림이 생기기도 하고 불안·초조해 지기도 한다. 심하면 우울과 불면으로 이어지

기도 한다. 갱년기 하혈은 원인에 따라 처방이 가능 하다. 자궁이 약해지고 수축력이 떨어지는 것 에는 기혈을 보충하는 당귀·숙지황·백작약· 백출·아교주·인삼 등의 약재를 쓰면서 수축 력을 회복한다. 울체된 스트레스로 인한 혈열 을 풀어주기 위해 시호·치자·목단피 등으로 혈행을 순조롭게 잡아준다. 하혈이 심할 땐 지유·형개 등의 약재로 지 혈을 도와준다. 이때 몸의 근본적인 에너지를 높이고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녹용을 넣 어 처방하면 그 효과가 더욱 빨리 나타난다. 하혈이 잡히면서 기력이 회복되고 폐경이 되 는 경우가 있고, 추후에 지속적으로 생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갱년기 하혈의 한방 치료는 질병의 치료 뿐 아니라 허약해진 심신을 북돋아 주어 건 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혈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하혈/질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산 부인과의 검진을 받아 자궁 및 난소의 이상 유무, 호르몬의 이상 등을 반드시 확인하며, 하혈이 쉽게 낫지 않고 오래 가거나 반복되는 경우 한의학적인 치료를 받아보길 바란다.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극단적 선택한 듯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된 지 7시간여 만인 10 일 자정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 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9일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 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박 시장은 이 날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예정됐던 일정 을 모두 취소하고 출근하지 않은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오전 10시 44분께 검은 모자 를 쓰고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 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종로구 가 회동 소재 시장공관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 다. 박 시장은 와룡공원에 오전 10시53분 도 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성북 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것을 토대로 북악산 자락인 길상사 주변과 와룡공 원 일대부터 주변을 집중 수색했다. 이후 경 찰과 소방당국은 기동대·소방관 등 770여명 과 야간 열 감지기가 장착된 드론 6대, 수색 견 9마리 등을 동원해 이 일대를 집중 수색 한 끝에 실종신고 접수 약 7시간 만에 박 시 장을 발견했다. 박 시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언론보도를 통해 박 시장이 최근 전 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

로 알려졌다. 시장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비서 A씨는 과거 박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 실이 있다며 최근 박 시장을 경찰에 고소했 고, 지난 8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장을 제출하 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소장에는 박 시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신체접 촉을 당했고, 메신저로 부적절한 내용을 전 송받았다는 주장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서울시 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 근"이라며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 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 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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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10, 2020

국방부, 김해공항 확장안 불허

국방 당국이 국토교통부가 밀어붙이고 있 는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해 탄 약고 이전 문제 등을 들어 ‘불가’하다는 입장 을 국무총리실 재검증위원회에 전달한 것으 로 확인됐다. 총리실의 검증 결과 발표가 임 박한 가운데 관계 부처들이 잇달아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해 '비토(거부)' 의견을 표명한 것 으로 전해지면서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기대 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부산일보〉가 9일 확보한 총리실 재검 증위 안전 분과의 5월 비공개 자문회의 관련 문건을 보면 공군본부는 안전 분과 위원들에 게 “현재 국토부의 김해신공항안은 받아들이 기 힘들다”며 “탄약고 이전도 힘들 것 같다” 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김해공항은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상 주하는 공군기지(사진)로 공군 소속 대형 기 체들이 밀집해 있다. 특히 기존 남북방향 활 주로 외에 현재 김해공항 확장안대로 V자 활 주로를 신설하기 위해서는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공군의 탄약고 이전이 필수적이다. 하 지만 국방부 안전기준(탄약 및 폭발물 안전 관리기준 지시)에 따라 탄약고는 반경 300m 안에는 어떤 시설물도 설치할 수 없는 만큼 대체부지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공군은 동쪽 농경지에 탄약고 이전을 원 하는데 이 지역은 강서구 연구개발특구 부지 다. 만약 탄약고를 이곳으로 옮길 경우 특구 의 경계조정이 불가피해져 개발 계획 수립 용 역부터 다시 진행해야 할 처지다. 연구개발특 구 예정지의 12.2%에 해당하는 면적이 줄어 들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여기에 공군 측은 활주로 추가 증설로 군 통신망의 차폐·간섭 문제도 발생, 군비행장 작전성 측면을 따질 때도 확장안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 로 알려졌다. 이미 탄약고 이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지 난해 국정감사 당시 국회 국방위 소속이던 더 불어민주당 민홍철(경남 김해갑) 의원이 지적 한 바 있는데 국토부가 그동안 ‘손을 놓고’ 있 다가 결국 재검증 과정에서 다시 문제가 확인 된 셈이다. 이와 관련, 그동안 김해공항 확장 안에 대한 관계부처 협의 과정에서 정무적인 부담을 회피하려고 모호한 입장으로 일관하 다 뒤늦게 문제점을 지적한 국방 당국도 비난 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토부의 ‘안이한’ 김해공항 확장안 밀어붙이기에 대해서는 환경부도 이미 부정 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어 이번 국방 당국의 반대 입장은 재검증위의 결정 과정에 서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환경부는 확장안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의견서를 통해 △계획 적정성 △자연환 경 보전 △수환경 보전 △생활환경 안정성 △ 사회·경제환경의 조화성 등에 대해 문제를 삼으며 총 29개 항목에 대한 재검토와 보완 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일보

카카오톡, 네이버 이용자 수 넘어섰다

‘국민 포털’ 네이버보다 ‘국민 메신저’ 카카 오톡을 쓰는 사람이 더 많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부적으로는 네이버가 포털·소셜미디어 (SNS)·지도 분야에서 카카오보다 많은 이용 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메신 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생활형 서비스에서 강세를 보였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 웍스는 자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 스’로 네이버·카카오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 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인덱스가 카카오톡과 네이버 앱의 올해 6월 월간 사용자 수(MAU)를 분석해 보 니, 카카오톡 MAU는 3559만 명이었고 네이 버 MAU는 3016만 명이었다. 1인당 평균 사용 시간과 사용 일수 모두 카카오톡이 네이버보다 더 많았다. 월간 평균 사용 시간은 카카오톡이 11.7시간, 네이버가 10.2시간이었다. 월간 평균 사용 일수는 카카 오톡이 24.6일, 네이버는 18.6일이었다. 네이버의 메신저 앱인 라인의 지난달 국내 MAU는 151만 명 수준에 그쳤다.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인 다음 앱 MAU는 약 819만 명 이었다.

네이버·카카오 두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다른 앱들은 대부분 네이버 쪽의 사용량이 더 많았다. 소셜미디어(SNS) 사용자 수에서 는 네이버 밴드(1692만 명)가 압도적인 1위였 다. 네이버 밴드는 인스타그램(1150만 명)보 다 사용자 수가 많았다. 카카오스토리(996만 명)는 페이스북(985만 명)을 가까스로 제치고 사용자 수 3위에 올랐 다. 5위는 네이버 카페(510만 명) 앱이었다. 지도·내비게이션 분야에서도 네이버 지도 가 사용자 수 1위였다. 네이버 지도(1112만 명), 티맵(716만 명), 티맵 내비게이션(548만 명), 구글 지도(549만 명)가 1∼4위였고 카카 오맵(530만 명)이 5위를 기록했다. 웹툰·웹소설 관련 앱에서도 네이버 사용 자 수가 더 많았다. 지난달 MAU로 보면 네이 버웹툰·네이버시리즈가 총 591만명, 카카오 페이지·다음웹툰이 총 408만명이었다. 음악 앱에서는 카카오가 압도적인 우위였 다. 멜론 MAU는 628만 4866명으로 네이버 뮤직(36만 6467명)보다 많았다. 카카오는 네이버가 별도 앱을 운영하지 않 고 있는 금융·결제·모빌리티 분야에서 카카 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T 앱으로 점유율 을 선점했다. 지난달 MAU는 카카오뱅크가 755만 명, 카카오페이가 78만 명, 카카오T가 581만 명이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하루 평 균 사용자가 3500만 명에 이르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생성되는 17억 건의 데 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Friday Jul 10, 2020

자본의 침략 앞에서 - 윤고은의 <1인용 식탁>

작가 윤고은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0.04.09. 방학을 맞아서 그간 읽기만 하고 글로 남 기지 않았던 책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다. 2년간 방치해놓은 책도 꽤 있는데 여기에는 변명할 거리가 조금 있다. 최근 2년간 바쁜 일이 정말로 많았다.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과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은 연극과 함께 사 라졌으며, 대학교 2학년의 겨울방학은 해외

여행과 함께 사라졌다. 그래도 방학과 방학 사이에는 글을 쓸 시간이 조금이나마 있었지 만, 본과 진입과 함께 그런 시간마저도 거의 사라졌다. 『1인용 식탁』도 내가 방치해놓은 책 중 에 하나이다. 이 책을 읽었을 당시에 나는 야 심차게 준비했던 김연수론이 대산대학문학 상 예심에서 떨어지고 난 것을 보고 난 뒤 나 름대로의 전략(등단한지 10년 안팎인 작가에 대해서 쓰면 되리라는 허황한 전략)을 세워 서 윤고은론을 쓰기로 결심한 상태였다. 『알 로하』 한 권만 읽어보고 어떻게 이리도 무모 한 다짐을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나름 대로 진지했고 그녀의 전작을 꼼꼼히 읽었다. 표제작인 「1인용 식탁」은 오늘날 유행 하는 혼밥과 혼술을 예언(?)한 소설이다. '나' 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밥을 먹 다가 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한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을 도와주는 학원을. '나'는 자신과 비 슷한 처지에 속한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하 면 혼자 밥을 잘 먹을 수 있는지를 배우고 마 침내 두려움을 극복해낸다. 기발한 발상이 빛 나는 소설인데 그건 「박현몽 꿈 철학관」도 마찬가지다. 박현몽은 꿈을 보관해놨다가 파 는 사람이다. 어느날부터 그는 자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영업하는 철학관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고 점차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이렇듯 윤고은의 소설은 하나같이 독특 하다. 뛰어난 상상력으로 현실에서 환상을 일 구어낸다. 심지어 그녀의 문체는 재기발랄해 서 소설의 재미는 더욱 증폭된다. 그러나 그 녀의 소설을 읽다보면 무언가 서글프다는 느 낌을 받게 된다. 그것은 그녀의 소설이 자 본의 침략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련지. 「인베이더 그래픽」에서는 신춘문예로 등단 했지만 유명하지는 않은 소설가 '나'가 나온 다. '나'는 백화점 곳곳을 공짜로 이용하며 소 설을 틈틈이 쓴다. 인베이더 그래픽이라는 중 요치 않은 그림을 찾는 한 남자에 대한 소설 을. 어느순간부턴가 그녀가 애용하던 공간에 모두 가격이 붙기 시작한다. 그녀는 점점 백 화점에서 내몰린다. 백화점은 우리가 사는 일 상 세계이고, 곳곳이 유료화되는 건 자본주 의의 습격이다. 자본주의가 점차 퍼져나가면 서 '나'와 같은 소설가는 쓸모 없는 존재로 낙 인찍히고 퇴출당한다. 인베이더 그래픽을 뒤 쫓던 소설 속의 남자처럼. 이것은 「로드킬」에서 더욱 두드러진 다. 백화점은 모텔로 바뀌고 '나'는 소설가에 서 자판기에 물품을 채워넣는 사람으로 바뀐 다. 「로드킬」에서 드러나는 자본의 침략은 「인베이더 그래픽」에서보다 처참하다. 이런 자본의 침략 앞에서 사람은 사람보다는 기계 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다. 언제 로드킬당해

도 이상하지 않을. 「달콤한 여행」은 빈대에 대한 두려움으로 점점 분열해가는 남자를 그 려내고 있는데, 가끔씩 빈대가 자본으로 보이 기도 하고 남자가 자본에 억압당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타임캡슐 1994」나 「아이슬란드」는 그와는 약간 다른 결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자본의 침략을 명징하게 다루고 있다기보다 는 환상과 현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 는 소설이랄까. 등단작이기도 한 「피어싱」 은 대부분의 등단작이 그렇듯 거친 부분이 꽤 많은 소설이고, 「홍도야 울지 마라」는 그 와는 다르게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는 소설 이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자본의 침략에 대항해 쓰여졌다고 여겨지는 맥락이 꽤 많긴 하다. 『1인용 식탁』은 여러모로 재밌는 소설 집이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풀어나 가는 것도 재밌고, 그런 이야기를 섣부르지 않게 신중하게 끝내는 것도 재밌다. 자본의 침략 앞에서 소설가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읽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 가 있다. 비록 김연수론에 이어 야심차게 준 비한 윤고은론은 예심에서 떨어졌지만, 『1인 용 식탁』을 비롯해 윤고은의 전작을 꼼꼼히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만족할 수 있었다.

‘시민 불안에 떨게 한 죄’난동 가담 미군 모두 추적·처벌 부산 경찰이 ‘해운대 미군 폭죽 난동’(부 산일보 7월 9일 자 2면 등 보도)에 가담한 주 한미군 등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 다. 경찰은 난동 당일 인근 CCTV 영상 분석 과 신원 조회를 거쳐 모든 가담자를 추적·처 벌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도 폭죽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부터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전 례 없는 대책을 내놨다. 이 같은 조치는 사실상 모든 난동 가담자 에 대한 정식 수사가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경찰은 해운대구 CCTV 관제센터를 통해 당 시 녹화된 난동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는 절차 를 밟고 있다. 난동 당일 수많은 시민과 관광 객이 이를 목격한 만큼 경찰은 목격자 확보에 도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위법 행위를 벌인 외국인 영상을 일

일이 포착해 주한미군 측과 신원을 대조해 확 인할 계획이다.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경찰은 주한미군 협조를 통해 사안에 따른 형사 처벌 을 할 예정이다. 또 경찰은 난동 당일 단순 가 담자에 대해서도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을 적 용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미군 폭죽 난동으로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공포에 떨었던 만큼, 경찰은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경찰력 배치 와 순찰 활동 강화로 이 같은 난동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우선 전국 피서 객이 몰리는 8월말까지 경찰 기동대와 형사 들을 해수욕장 일대에 집중 배치한다. 또 구 청 직원들과 함께 무허가 폭죽 판매 노점상 을 지속해서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운대를 포함한 피서지

일대의 불법·일탈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다”며 “해운대 난동 사 건에 가담한 모든 미군과 외국인을 추적해 합당한 처벌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측도 주둔국 시민 불안을 초래 한 난동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경찰에 적 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상태다. 해운대구는 이 번 난동으로 불거진 폭죽 문제와 마스크 미착 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동시에 단속·강화 하는 강력 대책을 내놨다. 우선 해운대 백사장과 호안도로의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최고 3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감염병예방법률에 따 라 경찰과 합동 단속으로 1차 적발 때 계도를 하고, 2차로 적발되면 사법당국에 즉각 고발 할 방침이다. 이어 구는 해운대 인근 ‘핫스팟’

으로 통하는 구남로 일대 폭죽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계획한다. 폭죽 판매를 원천 차단해 시민 안전 확보를 우선시하겠다 는 계획이다. 한편 폭죽 난동 이후 경찰관에게 폭죽을 발사한 20대 미군 A 씨 한 명에게만 ‘범칙금 5만 원’이라는 가벼운 처분이 내려지면서, ‘모 든 난동 가담자에 대한 추적·처벌이 필요하 다’는 시민 목소리가 빗발쳤다. 이날 진보당 부산시당은 부산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난동 미군을 샅샅이 찾아내 사법처리할 것 을 촉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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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0, 2020


Friday Jul 10, 2020

요리

코다리 황태 냉면, 시원한 여름 음식 만들기

"여름에 가장 생각 나는 음식이 뭐예요? 물으면 복날의 삼 계탕과, 시원한 냉면이요.라고 대답할 거예요. 이 먼 곳에서 생각만 있지 자주 해 먹지 못하는 냉면 ㅠㅠ 오늘은 1박 2일 동안 준비한 코다리 황태 냉면 소개할게요. 딱 한번 먹어본 코다리 냉면 그것도 몇 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시원한 황태채는 자주 먹으니 기억하며 비슷하 게 만들었어요. 완전히 같은 맛은 아니지만 건강요리를 하는 싱거운 올리브 표라 생각해 주세요. ^^ 살얼음 동동 떠서 시원해 보이죠? 내일이면 집으로 오는 남 편을 위해 더 맛있게 숙성되라고 미리 준비했어요. "남편아, 좋 아하는 매콤달콤 시원한 음식으로 코다리 황태 냉면 준비해 뒀으니 조심히 오세요~~"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식품인 코다리와 황태는 류신이 근육 을 형성해 다이어트에 특히 좋아요. 메티오닌과 타우린 같은 풍부한 아미노산이 숙취해소와 간을 보호해 주며 비타민 B1 이 피로회복과 정신건강에도 좋고, 비타민 B2가 염증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영양성분(100g)은… 열량 68.9kcal, 탄수화물 14.1g, 단백질 2.0g, 지방 0.51g, 나트륨 327.3mg, 콜레스테롤 5.2mg, 포화지방산 0.2g이에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물냉면 ) 너무 여러 가지 들어가서 계산하기 싫어서 식약처 자료 사 용했어요. ㅜㅜ 용서해 주세요.^^

<육수> 3L 물 150-200g 황태 or 북어 머리 or 코다리 10*10cm 다시마 1/2개 양파 반 줌 파뿌리 or 1/2개 대파 1/2-1Ts 고추씨 6-8알 통후추 4-8Ts 설탕 (기호에 따라) 2Ts 국간장 1/2-1Ts 소금 (간을 위해) <양념장-20인분>

1/3cup (80ml) 깨 1개 (250g) 배 or 사과 1/2개 (1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1 1/2Ts (4-5쪽) 마늘 3Ts 다진 파 4/5-1cup (200-240ml) 고춧가루 4Ts 조청 or 아가베 시럽 3Ts 설탕 2Ts 국간장 2Ts 간장 2Ts 식초 2Ts 청주 or 맛술 or 와인 2Ts 참기름 1Ts 연겨자 or 고추냉이(와사비) 1/2Ts 생강즙 <무, 오이 초절임> (물 : 식초 : 설탕 = 1.5 : 1 : 1) + 소금 약간 1/4개 무 1개 오이 <황태 or 코다리 무침> 75g (3-4줌) 황태 or 1마리 코다리 6Ts 냉면 양념장 2ts 식초 1Ts 물 (옵션) 4-5개 냉면 국수 3개 삶은 계란

육수 먼저 만들게요. 황태나 코다리, 북어포, 북어 머리 등 과 다시마, 양파, 파뿌리(대파), 고추씨, 통후추를 넣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다시마는 끓 어오르면 버리고 나머지는 진한 육수가 다 만들어진 후 설탕,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고 채에 받쳐서 건더기는 버리고 다 른 그릇에 담고 식힌 후에 냉동실에 넣어 주세요. (먹기 직전 6-8시간 전에 냉장실로 옮겨주면 살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양념장은 많이 만들게요. 냉장보관 3주 가능하니 만들어 두시고 육수와 황태 무침만 더 만들어 자주 해 드세요. (전 배 대신 사과 썼답니다.) 통깨는 푸드 프로세서에 먼저 갈아 서 고소한 깨소금을 만들어 주세요. 배(사과), 양파, 고추, 마늘은 깨를 갈은 푸드 프로세서에 넣

어 갈고 보관통에 넣어 나머지 양념 모두를 넣어 주세요. (다진 파, 고춧가루, 조청, 설탕, 국간장, 간장, 식초, 맛술, 참기름, 겨자, 생강즙) 잘 섞은 후 냉장고에 하루 이상 보관해 주세요. (하루 이상 보관해야 양파와 파의 매운맛이 없어진답니다.) 무는 아 주 얇게 채를 썰어 보관용 그릇에 담고 물: 식초: 설탕 =1.5: 1: 1의 비율과 소금을 약간 넣어 팔팔 끓여준 후 부어 하루 실온 보관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없을 경우 쌈무를 사용하셔도 괜 찮아요.) 오이도 무와 같은 비율의 물을 붓는데, 얇게 썰어서 먹 기 직전 30분 -1시간 전에 만들고 물기를 살짝 짜주세요. 황태채는 7-8cm 정도로 손질하고 코다리는 불려서 찢어 같 은 길이로 손질해 주세요. 준비한 양념장, 식초, 물을 넣어 조물 조물 부드러워 질 때까지 무치고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맛 이 배도록 숙성시켜 주세요. 계란은 삶아서 반을 잘라서 준비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 사용설명서의 시간대 로 삶아주고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손으로 말아 주세요. 말아 놓은 국수를 그릇에 담고 양념장 넣고, 황태채 올린 후 무와 오이 초절임을 얹고 계란을 놓아 주세요. 그 후 살얼 음 동동 뜬 황태 육수 얹으면 여름철 시원한 음식 코다리 황 태 냉면 완성입니다. 완전히 말리지 않은 코다리로 만들면 부들부들 더 맛있는 데 황태도 조물조물 무쳐서 숙성시키면 아주 맛이 좋아요. ^^ 손이 좀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집에서 직접 만드니 믿을 수 있고 더 맛있네요.^^


건강

Friday Jul 10, 2020

치매는 아닌데 자꾸 깜빡깜빡하는 6가지 이유

어제 전자레인지에 넣어둔 커피를 오늘에 서야 발견했다면? 이처럼 자꾸 깜빡깜빡하 는 일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가 오는 건 아닐 까 걱정이 될 수 있다. 무언가 하려고 했던 일을 잊어버리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망각의 빈도가 잦 다면 좀 더 신중하게 그 원인을 분석해볼 필 요가 있다. 잦은 망각이 곧 치매라는 의미는 아니므로 걱정하지 말고, 우선 아래와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아닌지 살

펴보도록 한다. ◆ 기억력에 영향을 미치는 약 물 복용= 특정한 약물을 복용한 이래 깜빡깜빡하는 빈도가 늘었 다면 병원에서 현재 복용 중인 약 물 리스트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 다. 스탠포드 헬스케어에 의하면 아세틸콜린이라는 뇌 신경전달물 질의 작용을 방해하는 항콜린제는 기억력과 관련한 부작용을 일으 킬 수 있다. 일부 항히스타민제, 위 장약, 근육경련치료제, 우울증약 등도 항콜린 작용을 통해 기억력 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혈압약, 진 정제, 진통제 등의 리스트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약들이 기억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대 체할 수 있는 약물을 고려해볼 수 있다. ◆ 우울증과의 사투= 걱정, 불안, 우울 등 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당장 눈 앞에 놓인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정신이 다른 곳에 쏠린 상태에서 처리한 일들은 지 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잊어버리

기 쉽다. 우울증은 뇌의 일부분을 개조시켜 특정 뇌 영역의 크기나 기능에 변화를 일으 킬 수 있다. 이러한 뇌 영역은 기억력을 다루 는 부분, 집중력이나 문제해결능력과 연관된 부분일 수도 있다. ◆ 과도한 음주= 과음을 하면 필름이 끊 기기 쉽다는 점은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연구자들은 술 이 깬 상태에서도 해독 과정이 이뤄지는 동 안에는 일시적으로 기억력과 사고력이 나빠 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과음을 즐기는 사람이 라면 기억력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데 몇 주 에서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 긴장의 연속= 스트레스는 정보를 암기 하는 뇌의 기능을 방해한다. 순간의 긴장감 이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나타난 망각은 일 회성에 그치겠지만, 만성화된 보다 심각한 스 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분비되는 호 르몬에 장기간 노출시키면서 뇌에 보다 큰 영 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기억력과 일의 효율 성이 떨어지고,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습관까 지 포기하면서 기억력이 더욱 나빠지는 악순 환이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만

성화가 되지 않도록 조기 관리가 필요하다. ◆ 만성적인 건강 문제= 당뇨,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등 뇌의 혈액 공급에 영향을 미치 는 질환은 전부 생각이나 기억이 차단되는 원 인이 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결핍, 호르몬 불균형 등도 기억력 문제와 연 관이 있을 수 있다. 고령층의 경우 요로감염증 으로 일시적으로 정신적 혼동을 경험하는 사 례들도 보고된다. 비타민 결핍은 비타민을 충 분히 보충해주는 것만으로도 개선 가능하므 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하고 뇌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 지치고 피곤한 상태= 매일 8시간씩 침 대에 누워있는다고 해서 수면이나 휴식의 질 이 높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버드대 의과대 학의 연구에 의하면 숙면을 취하는 시간이 짧은 사람은 기억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 다. 잠을 자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잠의 질 역 시 중요하다는 것. 다행인 것은 이는 기력 회 복을 위한 짧은 낮잠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회복이 가능하므로, 녹초가 됐을 때는 잠깐 씩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늦게 자는 청소년, 천식 위험 세 배 (연구)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청소년은 천식이 나 알레르기로 고생하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의 미드나포어 시티 대학,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세계 보건 연구소, 프랑스의 소 르본 대학교 등의 연구진은 13~14세 사이 의 인도 청소년 1,684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과 천식, 알레르기 증상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우선 참가자들에게 가슴이 답 답하거나 숨이 헐떡거리는 등 천식 증상이 있는지, 또는 콧물이 흐르거나 재치기를 하 는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있는지를 물었 다. 이어서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는 지, 아침에 어느 정도 몸이 무거운지, 저녁 에는 언제쯤 피로를 느끼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를 판단했다. 그 결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청소년 에 비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청소년은 알레르기 증상으로 고생할 위험이 두 배에 이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천식의 경우, 그 위험은 세 배까지 커졌다.연구에 참가한 캐나 다 앨버타 대학교의 수바브라타 모이트라 박

사에 따르면, 늦게 잔다고 해서 천식이 생기 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잠자리에 드는 시간 이 늦어지고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이 제대 로 분비되지 않으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천 식이나 알레르기 증상은 우리 몸의 ‘생체 시 계’와 긴밀하게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모이트라 박사는 “요즘 청소년들은 스마 트 폰이나 태블릿 등 첨단 기기의 블루 라이 트에 노출된 채로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일찍 재우는 것만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 결과(Individual circadian preference (chronotype) is associated with asthma and allergic symptoms among adolescents)는 ‘유럽 호흡기 저널 오픈 리서치(ERJ Open Research)’에 게 재되었다. 코메디닷컴


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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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Jul 10, 2020


국제 소식

Friday Jul 10, 2020

대학들 트럼프 유학생 제한조치에 강한 분노 미 대학 들 은 예측하지 못했던 유학생 강경조치에 강력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올 가 을학기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미국내에 체류하지 못하게 된 다. 특히 상당수 대학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수업이란 형 태를 선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조 치가 나오자 더욱 분노하고 있다. 대학들은 연방정부의 지침을 되돌려 놓 겠다고 천명하고 나섰다. 이 같은 조치는 학생들에게도 학교에게도 모두 피해를 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버드 레리 배 카우 총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복잡한 문 제를 정밀하지 못하고 무리한 방식으로 풀 고 있다”고 비판했다.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검찰총장은 대학 들과 접촉해 학생들이 미국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 고 새로운 정부 지침에 대해 소송을 준비 하고 있다. 힐리 검찰총 장은 “ 대학 들이 전례없는 팬데믹 상황을 헤쳐 나가며 학생들의 수업 방식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

프 행정부는 더 불확실성과 방해를 가 중 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ICE의 결정은 불법이며 우리는 이를 중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년 1백만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미국에 서 학위를 취득하며 일부는 졸업 후에 미국 에 남기도 한다. 이들 대부분은 모든 학비 를 부담하며 각자의 나라에서 수업을 듣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대안이다. 시차의 문제 는 물론 때로 인터넷 연결의 불안정이 수업 을 듣는데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다. 더구나 미국 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은 단지 학위를 취득하는데 그치지 않고 네트 워크를 형성하고 연구 경험 그리고 취업의 기회 등을 동시에 가지기 위해 비싼 학비 를 들여 유학을 선택하는 상황이다. 배카 우 총 장은 다 른 많은 학교들처럼 유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가 을 학기 계획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코 우 총장은 학생들이 미국을 떠나거나 다른 학교 로 편입하 는 등 너무 적은 선택지만 주어진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보스톤글로브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에는 7만7천여명이 학생비자로 대학에 재학 중

이며 뉴잉글랜드 지역에 3만 2천명이 학생 비자로 재학 중이다. 매사추세츠 주는 미국 내에서 4번째로 유학생들이 많은 주이다. 특히 노스이스턴은 16,000명의 유학생들 이 재학하고 있어 미국내 3번째로 많다. 국제교육연구소 오픈도어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한국 유학생은 2,986 명이었으며 커네니컷을 제외한 뉴잉글랜 드 지역에 3,502명이 재학하고 있었다. 이민단 속국 이 발표한 임시 지침은 온 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의 미 국내 체류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하이 브리드 방식의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면제 된다. 하버드와 유매스의 경우 모두 온라인으 로만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어 여기에 재 학중인 학생들의 경우 미국을 떠나야 하 는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단 어학연수 및 직업학교는 온라인 수업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예외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민단속국 대변인은 국토안보부가 언 제 최종 규정을 발표할지는 미정이며 현재 최종 규정은 일부 정부기관의 대표들과 협

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3,500여 유학생들이 재학 중인 유매스 앰허스트는 이메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너 무 놀라거나 미국을 출국하지 말 것을 당 부하고 이 같은 혼동스런 지침은 바뀔 가 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유매스보스톤에 재 학중인 1,200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경우 이번 규정이 그대로 적용될 경우 모두 미 국을 떠나야 한다. 유매스 마틴 미핸 총장은 새로운 규정 은 반드시 철회되야 한다며 “어떤 것도 이 보다 (대학 운영에) 더 지장을 주는 것은 없다”고 비판했다. 미핸 총장은 “간단히 말해 ICE의 지침 은 우리가 가진 가장 중요한 기관들에 지 장을 주고 역효과를 주는 한편 소중한 유 학생들에게 잔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학생들에게 이번 ICE 발표는 충 격과 당혹스러움을 가져다 주었다고 보스 톤글로브는 밝혔다. 특히 어떻게 학생비자 를 유지할지에 대해 염려스럽다고 인터뷰 에서 말했다. 보스톤코리아

중국 흑사병, 네이멍구 3곳서 균 검출 베이징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네이멍구에서 는 추가로 흑사병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되 었다. 8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네이멍구 자치구 위생건강위원회(内蒙古自治区卫生健 康委)의 발표 내용을 인용해 현재까지 네이 멍구 내 3개 지역에서 흑사병(페스트) 균이 검출되었다고 전했다. 1번 확진자의 밀접 접 촉자 15명은 이미 자가 격리 조치에 취한 상 태다. 흑사병은 쥐벼룩에 감염된 들쥐·토끼 등 야생 설치류의 체액이나 혈액에 접촉하거나 벼룩에 물리면 전염될 수 있다. 사람 간에는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할 때 나오는 침 방울 (비말) 등을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 전염성이 매우 강력해 중국 전염병 중에서는 가장 위 험한 갑류(甲类)전염병으로 분류했다. 지난 5일 새벽 네이멍구 바옌나오얼(巴彦

淖爾)시에서 흑사병 환자가 발생했다. 환자 발생 직후 네이멍구 정부는 의료진과 질병 전 문가를 파견해 환자 치료와 전염병 확산 방지 에 주력하도록 했다. 확진자는 현재 체온, 맥 박, 혈압, 호흡 등 모든 수치가 안정적이며 병 세가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멍구 위생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3개 지역에서 흑사병 균이 발견되었고 1곳은 확진자의 거주지인 우라터중치(乌拉特中旗) 의 원겅전(温更镇)이다. 이곳에서 지난 6월 18일 발견된 쥐 4마리의 사체가 이후 흑사병 으로 확진되었다. 현재 흑사병 균이 발견된 지역은 방역 조 치를 취한 상태로 15명의 밀접 접촉자에서는 별다른 이상증상이 나오지 않고 있다. 네이멍 구 당국은 지금까지 총 3만 6000평방미터에 대한 방역 조치를 끝낸 상태다. 상하이저널


국제 소식

Friday Jul 10, 2020

“새로운 유행병, 생각보다 더 빨리 오고 있다” 전염병 전문가들 경고

전염병 학자인 사 이먼 레이드(Si mon Reid)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이 여전 히 기승을 부리는 지금, 생각해 볼 것이 많다 고 말한다. 그는 지난 수년간 전염병 모델을 연구해 왔다. 그런 와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 세계적 유행병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하 는 상황에서 레이드 박사는 “올 상반기는 비 현실인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레이드 박사는 동료들과 함께 해온 대부 분의 연구가 무시되어 왔다는 것에 좌절하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전염병 전문가들은 정 확히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같은 시 나리오가 발생할 것임을 경고해 왔다. 퀸즐랜드대학교(Queensland University) 부교수로 있는 그는 “분명, 바이러스의 경고 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그는 “이에 대 해 전 세계는 두어 차례, 건성으로 대처했다” 고 말했다. 6월 첫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 계 인구 500만 명에 영향을 미쳤으며 40만여 명의 사망자를 냈다. 각국은 앞으로, 더 많은 사망자와 역사상 최악의 경제침체 사이의 우울한 경로를 차트 로 확인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 (WHO)는 바이러스가 영원히 인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비록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소위 ‘black swan’(극단적으로 예외적이어서 발생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 난 충격과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사건)과 같 은 생물학적 현상으로 보이지만 앞으로의 예 상을 감안하면 이번 사태는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실제로 ‘SARS-CoV-2’와 유사한 유행성 질병에 대한 경고는 지난 수십 년에 걸쳐 발 표된 연구와 보고서에 담겨 있다. 미국 정부 의 에볼라(Ebola) 대책 책임자는 지난 2016 년, “심각한 전염병이 언제 발생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였다”고 말했다. 2017년, SARS의 기원을 발견한 연구팀(현 재 이 연구팀은 ‘SARS-CoV-2’와 같은 유전 자 서열의 80%를 공유하고 있다)은 2년 뒤 이와 유사한 바이러스의 공격이 있을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 중국에서 COVID-19가 발생하기 전인 지 난해 9월까지만 해도 WHO가 설립한 독립 감 시기구는 “전 세계가 전염병 대유행의 ‘매우 실제적인 위협’과 관련해 ‘아주 상당히’ 준비 가 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코로나 바이러 스가 앞으로의 시대에 대해 시사하는 부분이 다. 연구원들은 자연계에 대한 인간의 영향으 로 인해 전염병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주 발 생하고 있으며, 다음에 예상되는 유행성 질병 (분명 COVID-19보다 심각한) 발생은 시간문 제일 뿐이라고 한 목소리로 경고한다. 레이드 박사는 “우리는 ‘발생 가능성’이 아 닌 ‘확실성’이라 믿고 있다”(We know that it's a probability, not a possibility)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제가 발생될 조건을 해결하 지 못하면 우리는 다음의 확률 방정식을 기 다릴 수밖에 없다”면서 “슬프게도, 이는(앞으 로 더 심각한 유행성 질병) 우리 생애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COVID-19와 같은 거의 모든 새 병원균 은 본질적으로 동물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인간을 감염시키기 위해 나타나는 ‘동물원성

전이’(zoonotic transfer)이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4가지 의 새로운 전염병 가운데 3가지, 즉 거의 모 든 전염병이 이런 방식으로 출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염병 연구원들은 지난 30여 년 동안 1 만2천회 이상 발생한 200여 건의 전염병을 조사했다. 평균적으로 하나의 새로운 전염병 이 4개월마다 사람에게 전염된다. 사향고양 이(SA R S), 낙타(M E R S), 말 (Hendra), 돼지(Nipah), 침팬지(HIV)와 같은 동물들은 모두 다른 시기에 새로운 바이러스 (괄호 안) 확산에 연루됐다. 현재 세계적 유행병의 중 심에 있는 ‘SARS-CoV-2’ 바이러스는 멸종위기에 처한 천산갑(pangolin. 몸의 위쪽이 딱딱한 비늘 로 덮여 있고 긴 혀로 곤충을 핥아먹는 작은 동물)에 의해 인간에게 전염되었다는 게 일 부 연구원들의 말이다. 사실 이 천산갑은 사 실상 멸종된 야행성 동물이다. 비록 이런 동물들이 천연의 (바이러스) 저 장고일지라도 한 가지 명백한 것이 있다. 그것 은 ‘인간사회의 관습은 거의 항상 새로운 질 병 유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호주의 헨드라 바이러스(Hendra virus), 중국의 사스 바이러스(SARS virus)의 동 물 기원 추적에 도움을 주었던 호주 수의사 (veterinarian) 흄 필드(Hume Field) 박사는 “질병 발생은 접촉할 기회의 증가에 관한 것” 이라며 “인간과 동물의 접촉이 증가하는 자 연적 시스템에 대한 인간의 영향”으로 설명 했다. 인간의 자연에 대한 파괴적 행태가 문 제임을 지적한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이러한 접촉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농경지를 확장하기 위해 숲 또는 이전에 방해받지 않았던 생태계를 무너뜨리 는 경우, 야생 상태에 있던 병원균이 배출된 다. 생물다양성과 서식지 감소는 질병이 야생 동물 사이로 번지는 데 도움이 된다. 도시에서 한정된 공간에 많은 이들이 거 주하는 경우, 즉 인구밀도가 높은 곳은 병원 균의 확산을 용이하게 한다. 그런 한편 축산농가의 증가, 야생동물의 사냥과 사냥된 동물의 거래 확대는 동물들을 서로 뒤섞고 있다. 산업화된 축산은 좁은 공 간에서 동물들을 사육하며, 이로 인한 동물 들의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레이 드 박사는 이를 “토지이용 변화, 인구통계학 적 변화와 농업”이라고 요약했다. 지난 2015년, 한 과학자 그룹은 전 세계에 서 가장 오래된 의학저널 ‘Lancet’에 기고한

글에서 “자연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변화 가 인류 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와 새로운 질병은 바로 그 위협의 하나” 라고 지적했다. 연구원들의 이 같은 경고에 대응하고 다 음에 나올 질병을 피하기 위해 “정부와 보건 당국은 개별적 질병대책보다 대량의 전염병 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요인을 해결해야 한 다”고 제시했다. 향후 발생될 수 있는 질병을 막는 중요한 부분인 바이러스의 동물 기원을 추적하는 것 은 몇 년 혹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 여기에는 야생동물 시장에 대한 표면적 조사,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사례 추적, 야생에서 동물들을 추적해 잡아내는 것을 포 함한다. 이 야생에는 167만 개의 알려지지 않 은 바이러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뉴 욕 기반 의 비영리 과 학 연구기구 ‘EcoHealth Alliance’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과학정책 자문관이기도 한 필드 박사는 “그야 말로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아야 하는 일”이 라는 말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강조한다. S A R S 에 대 한 유 전 자 ‘스 모 킹 건’(smoking gun. 명백한 증거)은 이 질병이 발생된 지 15년 후에야 발표됐다. 과학자들 은 지난 2002년, 이 바이러스가 인간에게서 처음 나타난 곳으로부터 약 1천 킬로미터 떨 어진 중국 윈난(Yunnan)의 한 외딴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 단일 개체군까지 추적했다. SARS와 COVID-19에 대한 조사는 색다 른 음식물 거래, 야생동물과 가축이 인간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중국의 ‘wet markets’(직 물 이나 전자제품 등 을 판 매하 는 ‘ d r y markets’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신선한 육류, 생선, 농산물 및 기타 부패하기 쉬운 제품을 판매하는 시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중국에서 귀한 고기로 여겨지지만 ‘사스’ 바이러스의 기원으로 생각했던 사향고양이 에 대해 중국정부가 ‘애국적’ 박멸 캠페인을 벌였을 때, 시장의 폐쇄를 요구하는 것은 이 전염병에 대한 반응을 반영한 것이었다. 나중에서야 이 고양이는 중간숙주였으며, 이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박쥐의 코로나 바 이러스를 증폭시키고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초기, 중국 감염 자의 4분의 1이 중국 우한(Wuhan)의 ‘화난 수산시장’(Huanan Seafood Market)과 접 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습식시장(wet markets)은 오늘날 다시 도마에 올랐다. <21면에 계속>


요가

Friday Jul 10, 2020

타월 하나로 온몸이 개운해지는 스트레칭 우리 같이 시원하게 기지개 펴볼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따로 짬을 내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으시죠? 건강에 좋은 걸 알면서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다음으로 미 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짧고 간단하게 온몸 구석구석을 깨워줄 수 있는 요가동작과 운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집에 있는 ‘수건 한장’만 준비해주시구요, 유 튜브에서 YOGA SONG –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최 근영상에서영상을 찾아보시면 더 많은 동작도 함께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오늘 첫번째 스트레칭은 선인장자세입니다.

음까지 함께 시원하게 열리는 걸 느껴보세요. POINT! 선인장 등 뒤의 견갑골 두개를 서로 안쪽으로 조여주면 등 근육도 발달되고 구부정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 니라, 더욱 아름다운 뒷태를 만들어가실 수 있을 거에요! 두번째 동작은 러시안트위스트응용동작입니다.

하체를 고정시키고 상체의 비틀기를 통해 복부를 탄탄하게 하고 코어의 힘을 길러줍니다. STEP 1. 수건을 잡고 몸을 비틀며 좌우로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STEP 2. 트위스트할때마다 강하게 복부를 수축하며 호흡을 내뱉어 주세요. STEP 3. 가능한 만큼 반복해주시고 휴식한후, 이어 2-3세트 진행 해주시면 아랫배와 옆구리살 정리에 도움이 될거에요. POINT! 좌우로 팔이 움직일때 하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다리와 엉 덩이 모두 고정해주세요 마지막 동작은 누워서 하는 힙스트레칭입니다.

굽은 등과 앞으로 말린 어깨 교정에 좋은 동작이에요. 아침 에 일어나 제일먼저 이 동작을 응용해 기지개 활짝 펴주세요. STEP 1. 앉아서 혹은 일어서서 해주셔도 좋습니다. 들이쉬는 숨에 수건 양쪽 끝을 잡고 기지개펴듯 손을 하늘 쪽을 향해 올려주 세요. 이때 어깨가 으쓱 올라가지 않도록 귀에서 멀어지게 해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STEP 2. 내쉬는 숨에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려줍니다. 마치 선인장모 양 혹은 알파벳 W자 모양을 내 상체로 만든다고 상상하면서 진행해주세요. STEP 3. 호흡과 함께 반복해주시며 등이 펴지고 가슴이 열리며 마

장시간 앉아있는 동안 타이트해진 힙과 고관절, 햄스트링 모두를 풀어주고 혈액순환, 하체 부종에도 좋은 스트레칭동작 이니, 아침에 놓치셨다면 자기전 꼭 하고 주무세요.

STEP 1. 먼저 편안하게 누워 한다리를 천정쪽으로 올려줍니다. 다리 를 뻗었을때 다리 뒷면에 어떤 자극이 오는지 체크해보세요. STEP 2. 이제 무릎을 구부려 수건을 발에 걸어 천천히 다시 스트레 칭을 해줍니다. 이 동작이 힘드신분들은 무리해서 다리를 펴 기 보다는 먼저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충분히 호흡하 는 연습부터 해주세요. STEP 3. 3-5회 호흡이 끝나면 올린 다리를 옆으로 보내 허벅지 안 쪽의 자극도 느껴봅니다. 계속해서 수건을 잡아당기되, 어깨의 긴장은 풀면서 진행해주세요. 반대쪽도 동일하게 스트레칭합 니다. POINT! 그동안 잘 쓰지 않았던 근육을 늘리는 경우, 처음에는 많이 아플 수 있어요. 현재 나의 가동범위를 인지하고, 호흡과 함께 안전하게 스트레치해주시길 바래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TOTAL BODY STRETCH 영상을 보시면 더 다양한 동작 들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어요. 이른 아침에 해주셔도 좋구요, 놓쳤다면 어떤 시간대도 좋으니 나의 몸과 호흡에 온전히 집 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과 운동을 하다보면 얻어지는 것들 이 꽤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마음 속에 있던 불안한 마음, 걱 정과 스트레스 등 불편한 감정들과 생각들이 요가수련을 통해 조금씩 줄어드는 걸 경험해오고 있어요. 가까이는 가족들, 특 히 아이들에게 불필요한 짜증과 화를 내는 횟수가 많이 줄어 들었답니다. 뭐든 처음부터 잘 되면 좋으련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시 행착오도 겪고, 갖은 방해요소로 제대로 집중도 잘 안되고 또 그러다보니 더 미루게 되는 경우가 더 많죠. 그래도 하고자 하 는 마음이 있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분명히 방법을 찾아나 갈 수 있을 거에요. 더불어 저와 함께 즐겁게 요가하고 운동하 시면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안하셨다 면 제 요가 채널구독과 알림설정도 같이 해주시면, 매주 업데 이트 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게을러지고 싶을때마다 일단 영상 틀어놓고 몸을 움직이다보 면 몸도 개운하고 마음도 훨씬 가벼워질 거에요. 요가쏭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질병의 발생은 사회경제적이라 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즉 21세기 들어 발생한 첫 유행병인 돼지독감 (Swine flu)은 대형 양돈장의 고 기가 수출되면서 전 세계로 퍼 졌다. 헨드라 바이러스(Hendra virus)는 브리즈번(Brisbane) 외곽 의 토지이용 변화에서 나타났다. C O V I D -1 9 와 마 찬가지로 SARS 또한 많은 사람을 한 번에 수송하는 항공여객기를 통해 빠 르게 번져나갔다. WHO의 지역 책임자인 시게루 오미(Shigeru Omi) 박사는 SARS를 “세계화 시대의 첫 번째 질병”으로 정의 <19면에 이어서> 아울러 인간으로의 첫 번째 전염이 생각 보다 9개월 일찍 발생했음을 보여주는 일부 COVID-19 분자진화 데이터도 있다. 이 시장에 대한 서구사회의 반응은 종종 중국의 식습관에 대한 혐오감을 담고 있다. 이 습식시장이 질병 발생의 요인이 될 수 있 지만, 사실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여 러 맥락에서 일어난다. 필드 박사는 “사람들은 새로운 질병이 야 생동물이 있는 곳 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 은 곳에서 발생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서 “이것도 하나의 일부이지만, 현실적으로

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이라는 오명 을 쓰고 있는 박쥐조차도 사실 인간의 환경 변화로 생겨나는 질병에 취약한 동물이다. 지난 2014년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대재 앙, 에볼라(Ebola) 바이러스 사태는 박쥐로 인 한 동물원성 질병이 인간 활동과 연계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게 과학자들의 진단이다. 이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치 명적인 전염병으로 불린다. 기니(Guinea)에 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후 2년 반 만에 이 전염병 감염자의 40%인 1만1,310 명이 사망했다.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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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큰박쥐’(fruit bat)와 사람간 접촉이 증 가했다고 지적했다. 포유동물 가운데 설치류(rodent)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체수가 많은 박쥐는 코로나 바 이러스를 포함해 65가지가 넘는 병원체를 보 유하고 있다. 물론 이 대부분은 해를 끼치지 않고 나타났다 사라지곤 한다. 박쥐는 또한 곤충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인간과 동물이 의존하는 각 식물의 씨앗을 퍼뜨리는 필요 동물이다. 비록 박쥐가 수천 년 동안 인간과 접촉을 해 왔지만 최근 들어서 왜 유행병을 퍼뜨리는 지에 대해서는 ‘삼림 훼손’이 부분적으로 설 명한다. 벌채는 개발도상 국 에서 진행 중인 문 제이다. 유 엔 식량 농업기구 ( Fo o d a n d Agriculture Organization)에 따르면 지난 1990년에서 2010년 사이 라틴 아메리카는 산림 개간으로 8,800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 졌다. 농지나 목장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이 는 질병 매개체(vector)가 전염병을 번식시키 고 퍼뜨리는 이상적인 조건을 만들었다. 필드 박사는 “농업은 토지이용의 변화와 그 영향이 야생동물 및 이들의 생태계 손실 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는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헬로시드니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손흥민, 박지성, 이영표, 홍명보 아시아 역대 월드컵 11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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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지역의 사냥 관행, 수백만 거 주민의 먹거리가 야생동물인 ‘bushmeat’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이 바이러스는 박쥐에게 서 인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여겨진다. 기니의 한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 러스는 빈곤으로 인해 약해진 면역력을 틈타 인간에서 옮겨졌으며 기니의 빈약한 보건 시 스템 하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빠르 게 확산됐다. 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는 이미 지난 40 년 동안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해 20여 차 례 억제된 바 있다. 이의 유전적 증거는 2014 년 발생된 에볼라 변종이 적어도 그 5년 전, 이 지역에서 발생했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과 달리 에볼라 바 이러스가 없었던 기니를 비롯해 중앙아프리 카 지역에서 2014년 이전에 변화된 것은 무 엇일까? WHO는 에볼라가 발생한 기니의 삼림 지역이 외국의 광업 및 농업회사들에 의해 80%나 벌채됐다고 지적했다. 레이드 박사에 따르면 박쥐는 특히 인간 의 사냥과 서식지 파괴에 취약하다.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진화생물 학자 롭 월리스(Rob Wallace) 박사는 물론 다른 과학자들은 야자유(palm oil)에 대한 세계적 수요로 숲이 크게 훼손돼 에볼라 바 이러스가 자주 발생하는 건기에 과일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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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서 활약하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비롯 해 은퇴한 태극전사 박지성, 홍명보, 이영표 가 아시아 축구 팬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역 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주 동안 진행한 ‘팬이 뽑은 아시안 역대 FIFA 월드컵 베스트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11명의 선수 가운데 한국은 사우디아라비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아와 함께 가장 많은 4명이 선정됐다. 나머지 3명은 일본 선수였다. 4-4-2 형태로 선정한 ‘ 베스 트 11’ 중 2002~2010년 월드컵까지 출전한 오른쪽 풀 백 이영표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를 이끈 리베로 홍명보가 수비진에 뽑혔다. 2002~2010년 월드컵에서 활약한 박지성이 미드필더 부문,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을 2-0 꺾은 파란의 주인공 손흥민이 공격수 부 문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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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Jul 10, 2020

부당대우·가족 갑질·상습 폭언 전매니저 폭로에 신현준 측 "거짓 주장"

배우 신현준(51)이 이번 주말 KBS2 예 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아들과 출연 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前) 매니저 김 모 대표가 "신 씨와 함께 일하 는 13년간 부당 대우와 갑질에 시달렸다"며 폭로하고 이에 신 씨 측이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 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김 씨는 9일 보도된 스포츠투데이 인터 뷰를 통해 신현준으로부터 "13년간 신현 준에게 갑질을 당했고 깊은 실망감에 죽음 까지 생각했다"며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 장했다. 그는 "신현준과 친구로 인연을 맺 게 된 후 배우의 제안으로 1995년 매니저 일을 시작했다. 당시 처음 2년간 60만 원 을 월급으로 받았고 생활하기 턱없이 부족

한 금액이었지만 배우에 헌신하는 것이 매 니저의 숙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이 후 월급을 100만 원으로 올려줬지만 이마 저도 6개월밖에 가지 않았고, 대신 작품이 나 광고 등을 가져오면 해당 수익의 10분 의 1을 지급하겠다고 구두 약속했으나 지 켜지지 않았다"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 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씨는 "90년대 후반 2억~3억 원 상당의 의류, 휴대폰 광고를 성사시켰지만 당시 내가 받은 돈은 200만 원뿐”이라며 계약서가 없는 상황이라 크 게 항의할 수 없었다"며 정산의 문제를 지적했다. 또 "' 퇴마록', '비천무', '사이렌', '킬러들의 수다', '맨발의 기봉이'와 드라마 '각시탈', '바보엄 마', '울랄라 부부' 등을 성사시켰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KBS2 '연예가중계' MC 자리를 제안하는 등 신현준과 함께했지만 합당한 대가 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매니저들에 대한 신현준의 잦 은 불만으로 힘들었다며 7~8년 간 매니저 20명을 교체해줬지만 배우는 언제나 불만 투성이었다"고 폭로했다. 또 "매니저가 감 기로 마스크를 착용하자 김 대표에게 마스

크를 벗으라고 해달라며 '무능병이 있냐'부 터 문둥병까지 입에 담을 수 없는 불만을 쏟아냈다"는 등 그와의 카카오톡 내용까지 공개했다. 그리고 김 씨는 "신현준뿐만 아니라 그 의 어머니까지 케어해야 했다"면서 "신현 준 어머니가 매일 아 들의 상황과 안부를 보고하라고 하는가 하면 교회에 데려다주 고 데리고 오라는 부탁, 개인 세차, 장보기 심부름, 은행 사은품 가져오기 등을 시켰 다"고 신현준 가족의 갑질에도 시달렸다고 호소했다. 그는 "신현준에게 말했지만 돌 아온 것은 '그런 것도 못 해주냐'는 짜증이 었다. 삶의 의욕을 잃었다.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 관계자는 복수의 연예 매체와 언론을 통해 "김 전 대표는 오래전 그만둔 인물로 금전 관계가 얽혀 있는데, 제대로 돈을 주지 않았다거나 하 는 말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현준이 촬영장에서 돌아오는 대로 곧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것"이 라고 전했다. 부산일보

방탄소년단(BTS) 지민·뷔,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95.00 원 885.05 원 1.000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기준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멤버가 대학 원 진학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학부 과정에 재학 중인 막내 정국을 제외한 팀의 여섯 멤버(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가 나란히 같은 대학교 동문으로 이름

을 올리게 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 트는 7일 복수의 연예 매체를 통해 "지민과 뷔가 9월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광고미디어 MBA에 입학 예정이며 RM과 슈가, 제이홉도

지난해 3월 입학해 현재 재학 중"이라고 밝 혔다. 앞서 팀의 맏형인 진 역시 지난 2017년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광고미디어 MBA 에 입학한 바 있어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 인이 같은 대학원 동문이 됐다. 남은 멤버 정 국은 현재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 에 재학 중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나 란히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입 대 연기를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 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빅히트엔터테인 먼트 측은 보도를 통해 "멤버들이 학업 의 지로 선택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2018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만 28세 이후 입대 연기는 엄격하게 제한되기 때문에 1992 년생으로 올해 12월 만 28세가 되는 멤버 진 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안에는 그룹 활 동을 중지하고 입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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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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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 2020-07-10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