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24 2020. 07. 03 (금)
Quebec,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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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7월 13일부터 퀘벡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 는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 화 될 것이라고 Francois Legault 총리가 발 표했습니다. 화요일 오전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egualt 총리, 퀘벡의 보건국 장 Horacio Arruda, 몬트리올 공공 보건국장 Mylene Drouin, 몬트리올 지역의 교통부 장 관인 Chantal Rouleau와 함께 이 같은 발표 를 했습니다. 퀘벡 고용주 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 한 조치가 바이러스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필 요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은 퀘벡의 대중교통 당국 이 강력히 권고했지만 의무사항은 아니었습 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12세 이상의 퀘벡 주 내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됩니다. 2살에서 12 살 사이의 어린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 가 없지만, 퀘벡은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을 강 력히 권고합니다. 2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마 스크를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퀘벡 총리는 “따로 경찰을 배치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대중교통을 관리자들에게 마스크 없이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요청할 것이 며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7월 13일부터 27 일까지 2주간의 유예기간이 줄 것입니다, 하 지만 그 이후에는 마스크 없이 들어가려는 이 용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대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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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을 이용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 니다.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기업과 같은 다른 공 공 장소에서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 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퀘벡 주 보건국장은 퀘벡시 브리핑에서 “퀘벡 인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며 “성공 여 부는 시민들이 규칙을 따르느냐에 달려 있으 며 그는 아직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우리 모두는 준비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고 경 고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방에서 개선되고 있는 동안, Arruda 보건국장은 퀘벡인들이 2 미터 거리 확대가 불가능할 때 신체적인 거리, 손 씻기, 마스크를 착용하기 등 행령 규칙을 지키지 않는것이 가장 최악의 상황이라고 덧 붙혔습니다. 퀘벡의 공중보건연구소와 Laval대학교 전문 가들이 월요일 발표한 모델링을 보면, 퀘벡 전 역에 걸쳐 제2의 전염병이 올 여름 동안 발생 할 확률은 낮지만 장기요양시설, 병원, 공장, 도축장과 같은 곳에서 국지적인 발병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규칙 을 따를 경우, 입원 및 사망의 안정이나 감소 를 예측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 규칙들을 따 르는 것을 중단한다면, 7월에는 사례가 증가 하고 8월에는 가속화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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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Jul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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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 캐나다 소식
2020. Jul 03 (Fri) / 3
6.25 전쟁 제70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오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백마 흔일곱 분 용사의 유해를 모셨습니다. 서울공항은 영웅들의 귀환을 환영하는 가장 엄숙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용사들은 이제야 대 한민국 국군의 계급장을 되찾고, 70년 만에 우 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슬프고도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지체되었지만, 조국은 단 한 순간도 당신들 을 잊지 않았습니다. 예우를 다해 모실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늘 우리가 모신 영웅들 중에는 이미 신원 이 밝혀진 일곱 분이 계십니다. 모두 함경남도의 장진호 전투에서 산화하신 분들입니다. 고 김동성 일병, 고 김정용 일병, 고 박진실 일병, 고 정재술 일병, 고 최재익 일병, 고 하진호 일병, 고 오대영 이등중사의 이름을 역사에 새겨넣겠습니다. 가족의 품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참전용사 한분 한분의 헌신이 우리의 자유 와 평화, 번영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리움과 슬픔을 자긍심으로 견뎌온 유가족께 깊은 존경 과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전우를 애타게 기다 려온 생존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호국의 영웅들을 영원 히 기억할 것입니다. 아직 우리 곁으로 돌아오 지 못한 12만3천 전사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 아오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낼 것입니 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5천여 명의 참전용사들 에게 미처 전달하지 못한 훈장을 수여했고, 생활 조정수당을 비롯해 무공명예수당과 참전명예수 당, 전몰용사 자녀수당을 대폭 인상했습니다.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의 예우에 계속해서 최 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영현단에는 우리가 찾 아내어 미국으로 보내드릴 미군 전사자 여섯 분 의 유해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미국을 비롯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워싱턴 ‘추모의 벽’을 2022년까지 완공하여 ‘위대한 동맹’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 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영원히 기리겠습 니다. 제가 해외순방 중 만난 유엔 참전용사들은 한결같이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우리 의 발전에 자기 일처럼 큰 기쁨과 자부심을 지 니고 있었습니다.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참 전용사들께 국민을 대표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 을 전했고, 태국 참전용사들께는 ‘평화의 사도 메달’을 달아드렸습니다. 보훈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유엔참전국과 함
께 하는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용사들의 숭고 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 6·25전쟁 70 주년을 맞아, 뜻깊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주신 유엔참전국 정상들과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각국 대사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6·25전쟁은 오늘의 우리를 만든 전쟁입니다. 전쟁이 가져온 비극도, 전쟁을 이겨낸 의지 도, 전쟁을 딛고 이룩한 경제성장의 자부심과 전쟁이 남긴 이념적 상처 모두 우리의 삶과 마 음속에 고스란히 살아있습니다. 70년이 흘렀지 만, 그대로 우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참화에 함께 맞서고 이겨내 며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났습니다. 국난 앞에서 단합했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를 지킬 힘을 길렀습니다. ‘가장 평범한 사람’을 ‘가장 위대한 애국자’로 만든 것도 6·25전쟁입니다. 농사를 짓다 말고, 학기를 다 마치지도 못하 고, 가족을 집에 남겨두고 떠난 우리의 이웃들 이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서울을 수복한 영웅이 되었습니다. 국가의 존재가치를 체감하며 애국심이 고양 되었고, 평화의 소중함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천 도 6·25전쟁이었습니다. 참전용사들은 전쟁을 이겨낸 자부심과 군에 서 익힌 기술로 전후 재건의 주축이 되었습니다. 전장에서 쓰러져간 전우들의 몫까지 대한민 국을 사랑했고, 이웃과 가족들의 긍지가 되었습 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6·25전쟁을 진정으로 기념할 수 없습니다.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 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의 위협 은 계속되고,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위협뿐 아니 라 우리 내부의 보이지 않는 반목과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참전용사의 딸이 고, 피난민의 아들입니다. 전쟁은 국토 곳곳에 상흔을 남기며, 아직도 한 개인의 삶과 한 가족의 역사에 고스란히 살 아있습니다. 그것은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우리도 잘 살 아보자는 근면함으로, 국민주권과 민주주의 정 신으로 다양하게 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들에게 공통된 하나의 마음 은,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와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손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6·25전쟁을 세대와 이념을 통합하는 모두의 역사적 경험으로 만들기 위해, 이 오래 된 전쟁을 끝내야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잊지 않는 것이 ‘종전’을 향 한 첫걸음입니다. 70년 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 친 유엔 참전용사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 모두의 염원이기도 합니다. 1950년 6월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 쟁 발발 10시간 만에 결의문을 채택해 ‘북한군 의 침략 중지와 38도선 이북으로의 철수’를 촉 구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의 회복을 위해 역사상 최초의 ‘유엔 집단안보’를 발동했습니다. 세계가 함께 고귀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 번영의 뿌리가 된 수많은 희생에 대한 기 억과 우리 자신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독립선열의 정신이 호국영령의 정신으로 이 어져 다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거대한 정신이 되었듯, 6·25전쟁에서 실천한 애국과 가슴에 담 은 자유민주주의를 평화와 번영의 동력으로 되 살려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전쟁을 기념하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6·25전쟁으로 국군 13만8천 명이 전사했습 니다. 45만 명이 부상당했고, 2만5천 명이 실종 되었습니다. 100만 명에 달하는 민간인이 사망, 학살, 부상으로 희생되었습니다. 10만 명의 아 이들이 고아가 되었으며, 320만 명이 고향을 떠 나고, 천만 명의 국민이 이산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도 없었습니다. 민주주의가 후퇴했고, 경제적으 로도 참혹한 피해를 안겼습니다. 산업시설의 80%가 파괴되었고, 당시 2년 치 국민소득에 달하 는 재산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사회경제의 기 반과 국민의 삶의 터전이 무너졌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과 북은 긴 세월 냉전의 최전방 에서 맞서며 국력을 소모해야만 했습니다. 우리 민족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동안, 오히려 전쟁특수를 누린 나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전후 경제의 재건은 식민지배에서 벗 어나는 것만큼이나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처음 에는 원조에 의존해 복구와 재건에 힘썼고 경공 업, 중화학공업, ICT산업을 차례로 육성하며, 선 진국을 따라잡기까지 꼬박 70년이 걸렸습니다. 6·25전쟁을 극복한 세대에 의해 우리는 ‘한 강의 기적’을 이뤘습니다. 전쟁이 끝난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불에 불과했던 대한민국이 폐허에서 일어나 국민소 득 3만 불이 넘는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발전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고,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나 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지켜낸 대한민국 은 국민을 지켜낼 만큼 강해졌습니다. 평화를 만들어낼 만큼 강한 힘과 정신을 가 졌습니다. 우리 군은 어떤 위협도 막아낼 힘이 있습니다.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우 리는 두 번 다시 단 한 뼘의 영토, 영해, 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방위적으로 어떤 도 발도 용납하지 않을 강한 국방력을 보유하고 있 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 위에서 전시작전통제 권의 전환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는 우리 자신의 힘을 바탕으로 반드시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우리는 전쟁을 반대합니다. 우리의 GDP는 북한의 50배가 넘고, 무역액 은 북한의 400배를 넘습니다. 남북 간 체제경쟁 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습니다. 우리의 체제를 북한에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우리는 평화를 추구하며, 함께 잘 살고자 합니다. 우리는 끊임 없이 평화를 통해 남북 상생의 길을 찾아낼 것 입니다. 통일을 말하기 이전에 먼저 사이좋은 이웃 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전쟁을 치르면서도 초·중등 ‘피난학교’를 세웠고, 여러 지역에서 ‘전 시연합대학’을 운영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준비했고, 평화를 지키는 힘 을 기르며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나라를 만들었 습니다. 이제 우리의 아들과 딸들은 ‘포스트 코 로나’ 시대를 남보다 앞서 준비하며, 세계를 선 도하는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전쟁을 겪은 부모세대와 새로운 70년을 열 어갈 후세들 모두에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는 반드시 이뤄야 할 책무입니다. 8,000만 겨레 모두의 숙원입니다.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랍니다. 남과 북, 온 겨레가 겪은 전쟁의 비극이 후세 들에게 공동의 기억으로 전해져 평화를 열어가 는 힘이 되길 기원합니다. 통일을 말하려면 먼저 평화를 이뤄야 하고, 평화가 오래 이어진 후에야 비로소 통일의 문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의 화해와 평화가 전 세계에 희망으로 전해질 때,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진정으 로 보답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
4 / 2020. Jul 03 (Fri)
캐나다 소식
국회 봄 회기 종료 온타리오주, 오타와 – 지난 2020 년 6 월 26 일 금요일, 캐나다 상원은 2020 년 봄 회 기를 종료하기 위해 휴회했다. 야당 원내 수 석 부대표로서,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모든 해안에서 해안까지 열심히 일하는 캐나다인 들을 대표하기 위해 연방 보수당 그리고 야 당으로서 하원과 상원의 보수당 동료들과 긴 밀히 협력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캐나다와 전 세계 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 지만 COVID-19 대유행과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국가로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실직으로 고통받으며, 경제 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 사업을 접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또한 전례없는 상황 들을 계속해서 맞이하며 정신 건강 문제를 직면하고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용감 하게 위험에 뛰어들어, 대항하며 우리 나라 의 힘과 안정을 위한 기둥이 되어 준 현실의 슈퍼 히어로들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우리의 최전방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전 용 사님들을 포함한 우리 어르신들은 어르신들 이 더 큰 선(善)을 위해 무엇을 희생했는지
그리고 어르신들의 유산이 우리안에 살아 있 음을 상기시킵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 라고 말했다. 많은 지역구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 기에 도움을 필요로 했다. 각 지역 및 전국의 한인들의 요청에 답하여 연아 마틴 상원 의 원실은 정부 프로그램들과 서비스들에 대한 종합적인 COVID-19 정보 패키지를 준비하 고, 문의들에 답변하고 필요에 따라 파일들 에 개입했으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여 러 화상 회의와 온라인 행사를 주선하고, 참 전 용사들을 포함해 요양원에서 지내거나 홀 로 지내는 노인들에게 개인 보호 장비의 전 달을 도왔다. 올해는 한국전의 해 70 주년을 시작하는 해이며 한국전에서 캐나다인들의 봉사와 희 생을 기리기 위해 3 년 기간의 더 이상 잊혀 지지 않을 한국전 캠페인을 2020 년 6 월 25 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대유행 사태가 시 작되자마자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은 매주 캐나다 전역의 참전 용사들의 건강 확인을 시작했으며 자선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관 대한 도움과 함께 BC 주의 참전 용사들을 위
한 식사 프로그램의 시작을 지원했다. 지난 몇 달간 총리와 자유당 정부는 일자 리를 잃은 캐나다인들과 COVID-19 의 확산 을 막기 위해 강제로 문을 닫아야만 했던 사 업체들을 돕기 위해 특별한 지출 권한을 부 여받았다. 캐나다인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결과적으로 영업을 재개하고 언제나 해온 것처럼 다시 열심히 일할 자격 이 있다. 비참하게도 정부는 가장 취약한 소 규모의 가족 소유의 사업체들을 몇 달 동안 지원하지 못했다. C-13 법안에 제정된 이러 한 특별한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국회의 관 리와 야당의 철저한 검토는 모든 납세자들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도록 하는데 있어 필수적 이다. 대신에, 총리는 국회를 폐쇄하고 재무 장관은 아직도 투명성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 으며 결국 앞으로 캐나다 세대들에게 세금 부담으로 다가올 정확한 정부 부채를 캐나다 인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6 월 25 일 캐나다 상원에서의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마지막 연설에서 상원 의 원은 자신의 우려를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말로 마무리했다:
“우리는 우리의 소규모 사업체들, 특히 가 족끼리 운영하는 가게들은 우리 경제의 중추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해야 합니다 . 이 위기의 반대편에서, 캐나다를 다시 영의 길로 가게할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소규모 사업체들일 것입니다. 저는 너무 급하게 발 표하고 너무 느리게 시행되어 우리 경제의 황폐화를 초래한 정부의 착오와 프로그램들 의 지연에 분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 들과 후손들을 향한 빚에 대한 저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훨씬 먼 저 희생을 치렀던 분들의 도움으로 인해 저 는 캐나다인들이 놀라운 회복력과 사심없는 용기를 계속해서 가져나갈 수 있을 것을 압 니다.” 여름 휴회가 시작됨에 따라, 연아 마틴 상 원 의원과 헌신적인 보좌관들은 계속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할 것이다. 연락처 연아 마틴 상원 의원실 martin@sen.parl.gc.ca
Quebec, COVID-19관련 일일 업데이트 재개 37명이 증가한 수치다. 퀘벡 주의 코로나 19 환자는 이날 발표된 총 55,079명보다 311명이 증가했다.
퀘 벡 주 의 19일 현 재 COVID-19에 서 회복된 인구는 2만4602명으로, 목요일에
487명보다 32명 줄었다. 병원 입원자 가
보고된 2만3786명보다 816명이 증가했다.
운데 중환자실 환자는 45명으로 이날 신
퀘벡은 또 7일 하루 동안 실험 결과가
망, (+7); 478명 입원 (-9); 중환자 48명 (-2)
로나19의 업데이트를 재개했으며 목요일
람이 현재 5,485명에 이르며 확진 환자는
이후 도내에서 37명이 새로 사망하고 311
55,390명에 이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명의 확진환자가 더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는 목 요 일 현 재 보 고 된 총 5,448명 보 다
(+7); 455명 입원; 중환자 45명 (+2)
현재 퀘벡 병원에서 COVID-19로 치료
금요일: 55,156건 (+77명), 5,455명 사
이는 퀘벡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
월요일: 55,390건 (+72); 5,485명 사망
를 받 고 있 는 사 람 은 455명 으 로 목 요 일
고된 50명보다 5명 줄었다.
퀘벡 보건당국은 월요일 하루 동안 코
명 (-2)
나온 전날인 2917건보다 237건이 줄어든 7,680건의 코로나19 시험을 마쳤다고 밝 혔다. 지난 주, 퀘벡 정부는 새로운 COVID-
토요일: 55,241명(+85명), 5,472명
19 데이터를 주간 단위로만 보고할 것이
(+17명 ), 458명 의 입 원 (-20명 ), 45명 의
라고 발표했지만, 이 결정에 대한 대중의
중환자(-3)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재빨리 뒤로 물러
일요일: 55,318건 (+77건), 5,478명 사 망 (+6건), 455명의 병원(-3) 중환자 43
났다.
캐나다 소식
2020. Jul 03 (Fri) / 5
Canada, Quebec주의 COVID-19 현황과 대응
퀘벡 주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 COVID-19로 인한 사망자 및 확진자 수 가 줄어들고 있다. 퀘벡 주의 확진자 증가율은 4월, 5월과 비교해 완만한 증가율을 보이며, 6월 22일 에 는 3월 22일 이 후 처 음 으 로 COVID-19로 인한 사망자 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른 주들과 비교해서 COVID-19 인 한 압도적으로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 한 퀘벡 입장에서 이러한 감소 추이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 을 바탕으로 퀘벡 공중보건 당국은 6월 11일 COVID-19 바이러스 “통제 가능한 상황”으
로 규정하고, 하루 간격으로 발표하던 COVID-19 관련 브리핑을 일주일 간격으로 연장했으며, 퀘벡 정부는 COVID-19 이전 일상 생활 (Life returns to near-normal)로 돌아가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해당 조 치는 다음과 같다. 캐나다 정부, CERB 혜택 기간 2개월 연장 CERB는 COVID-19 바이러스로 인해 금 전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근로자들을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격이 충족 될 경우 한 달에 최대 $2,0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정부는 처음 CERB 혜택 기간을 4개월로 정했지만, 경제 부양 효과가 미미하여 혜택 기간을 늘리는 방안을 선택했다. 하지만 CERB 혜택 연장으 로 인해 $17.9 billion의 예산이 추가로 편성 될 예정이나, 이를 통한 경기 부양 효과는 미 지수다. 식당과 술집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비즈 니스 재개 퀘벡 주는 COVID-19 기간에 식당, 술집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추후 공지
가 있기 전까지 무기한 폐쇄를 명령했었다. 하지만 6월 중순 이후 COVID-19 바이러스 가 통제가능한 상황이 되자 재빨리 비즈니스 재개 허용을 발표했다. 재개할 수 있는 비즈 니스 및 시설은 다음과 같다. 놀이공원 및 워터파크 데이 케어 및 초등학교 식당과 술집 카지노 도서관 (도서 대여에 한함)및 박물관 야외 스포츠와 레저 활동 (수상 레저 활동 은 7월 1일 이후 가능) 최대 50명까지 실내모임 허용 COVID-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 인이 시행되며 4월 17일부터 실내 모임 (Indoor gatherings)이 금지되고 있었고 실 외에서도 2명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고 있었 지만, 6월 22일을 기준으로 최대 50명 까지 의 실내모임이 허용되었다. 하지만 타인과 1.5M이상 거리를 지켜야하는 사회적 거리두 기는 여전히 지속될 예정이다. 문수한 기자
Cote-des-Neiges–Notre-Dame-de-Grace, 더 많은 보행자 통로 및 공용 도로 만듬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자치구에 사는 사람들은 자동 차 없이도 자치구를 주변을 더 잘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자치구는 여름철을 맞아 공용 거리와 더 많은 보행자 보행로를 만들고 사이클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Sue Montgomery 자치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가족들이 몬트리올에서 여 름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 피 몬트리올은 매우 덥고 불편할 수 있으 며 여전히 2미터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치구는 사람들이 공용 거리의 공간 을 “공놀이, 가족 소풍 또는 분필로 그림 그리기 등”에 사용하기를 원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우선권을 가지지만, 30km/시속 제한을 준수하면 자동차로 도 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치구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입구에 있는 표지판과 장벽 은 자동차들이 조심해서 운전하도록 격려 할 것입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이 자치구는 공용 거리가 있는 5개 지역 을 식별했습니다. Terrebonne 구 역 : Cavendish Boulevard와 Monkland, Girouard, 지 Somerled avenues 사이 Sherbrooke 구역: Sherbrooke Street, Belgrave Avenue, De Maisonneuve Boulevard와Girouard Avenue 사이 Nelson Mandela와 Mackenzie King Parks 공원 사이에 있는 Lemieux street 와 그 주변 거리들 사이의 거리 Martin Luther King 공 원 주 변 에 Appleton과 Kent Avenues가 있습니다. Boulevard Édouard-Montpetit는 Jean-Brillant Street까 지 , Louis-Colin
Avenue는 Decelle Avenue까지입니다. Monkland Avenue에 위치한 것과 같 은 더 많은 보행자 통로도 다음 위치에있 는 자치구로오고 있습니다. Goyer Street와 Van Horne Avenue 사이에 있는 Chemin Hudson Légaré Street와 Chemin de la Rampe 사이의 Jean Brillant Street 거리 입니다. Gatineau와 데 일 즈 어 벤 지 사 이 의 Swail Avenue. chemin de la Côte-des-Neiges와 Gatineau Avenue사 이 의 Lacombe Avenue입니다. Marvin Rotrand 자치구 의원은 “이것 은 우리가 타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Snowdon 주민들로부터 우리가 반박했을 일부 지역이 계획에없고, 포함 된이 거리의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사회적으로 받아 들
일 수있는 다른 지역에 만족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치구는 또한 사이클링 지지자들의 오랜 바람인 Terrebonne Avenue에 보호 되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있습니다. NDG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협회의 회원인 Julie Beauchemin은 “우리는 마침 내 NDG에서 보호되는 자전거 도로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몇 군데의 주차 공간을 이용하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은 7월 중순에 시작되어 가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입 니다. 차치구장은 구민들이 이 사업에 대해 어 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 2020. Jul 03 (Fri)
광고
SK IMMIGRATION & LAW 칼럼
2020. Jul 03 (Fri) / 7
음주운전과 사면- 사례를 통하여 알아보기 캐나다 이민 심사는 우선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결격사유, 즉 입국불 가에 해당하는 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캐나다 이민 프로 그램은 매우 다양해서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학력과 기 초적인 영어실력만 갖춘다면 자격조건을 맞추기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격사유가 있다면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결격사유는 크게 범죄경력이 있거나 건강 상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건강 상 문제에 대한 캐나다 이민국의 입장은 지난 10년 전에 대비하여 많이 관대해진 반면, 범죄경력에 대해서 는 점점 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 터 캐나다는 eTA 제도를 실시하여 비자 면제국가 국민 들이 단순 방문을 하는 경우라 해도 심각한 범죄기록이 있다면 입국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은 2018년 12월 18일 이후부터 일반범죄가 아닌 중범죄 로 분류되어 이미 10년이 넘는 기록이 단 1건만 있어도 캐나다 이민국을 통하여 사면 심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음주운전이 강화된 후 사면 신청을 통 하여 구제받은 K씨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K씨는 한국 유학원을 통하여 학생비자로 캐나다에 입 국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이력 3건, 민방위 훈련 불참 2건 등으로 총 5개의 범죄기록이 있었습니다. 학생비자 신청 당시 유학원에서 K씨에게 물어보지도 않았고 본인 이 먼저 나서 이러한 기록이 있음을 알리지도 않았기 때 문에 허위진술까지 더해져 비교적 심각한 상황이었습니 다. 민방위 훈련 불참의 경우 캐나다 형법에 적용되지 않 아 큰 문제가 없지만, 음주운전 기록과 허위진술 기록은 분명 문제였습니다. 비록 3건 모두 10년이 넘은 기록이 지만 동일한 범죄 행위가 세 번이나 반복되는 패턴성이 있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갈수록 높아져 마지막 기록 은 0.2를 웃돌기도 하였습니다. K씨는 영주권 신청과 동시에 사면도 함께 신청했습니
다. 많은 분들은 사면이 깔끔하게 완료되어야 영주권 신 청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면 신청은 비자 수속과 별개로 진행됩니다. 바람직한 방법은 한국을 떠 나기 전 사실대로 eTA를 진행하고 사면이 필요한 경우 라면 사면까지 완료된 후 캐나다에 오는 것입니다. 모든 캐나다 비자, 영주권 신청 시 원칙적으로 이민국은 범죄 에 대한 심사를 진행합니다. 범죄기록이 전혀 없다면 간 단히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가심사가 이루 어지므로 시간이 지연될 수밖에 없고 범죄이력과 경중에 따라서는 거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범죄기록이 있다 면 비자 신청을 할 때마다 매우 번거로워질 수 있는 것입 니다. 사면은 비자 신청과 별개로 해외의 범죄기록을 별 도로 분리하여 심사를 진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단, 한 번만 사면 승인을 받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모든 비자 신청에서 과거 범죄기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 습니다. K씨의 경우 음주운전이 불가피했던 상황에 대하 여 잘 설명하고, 캐나다 내에서 약물, 알코올 중독여부 등에 대해서도 깨끗하다는 전문가 소견을 첨부했습니다. 또한 최근 10년 이상 어떠한 범죄에도 연루되지 않고 성 실한 가장으로서 잘 살아왔다는 점, 자녀를 포함하여 모 든 가족이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여 지내는 점 등을 소명 했습니다. 사면은 담당자의 재량권과 주관적인 판단이 매우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심사관에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보조 적인 자료를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허 위진술이 있었던 경위를 설명하면서 고의성이 전혀 없었 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여러 자료들을 추가하였고 심리 상담사의 진단을 통하여 알코올 중독에 대한 징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허위진술에 대해서는 법정 진술서 형식으로 선언하고 공 증을 통하여 진위성에 힘을 실어 제출하는 것이 큰 도움 이 되었습니다. K씨는 결국 14개월 만에 사면이 승인되
었고, 영주권 또한 평균적인 수속보다 약 3개월 정도 지 연되었을 뿐 무난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주권을 신청하기 전 다른 비자심사에서는 범죄이력 을 묻는 질문만 존재할 뿐 이에 대한 서류까지 제출하도 록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범죄기록 을 밝히지 않는 것에 대한 유혹을 쉽게 받기도 합니다. 해당 질문에 No라고 대답하면 너무 쉽게 비자가 승인될 것이 확실한데 굳이 Yes라고 답변하여 추가심사와 거절 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싶지 않기도 하고 또 입국 거절이 나 추방에 대한 위험성까지 감수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범죄기록 심사는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범죄기록에 대하여 각 국가가 정보를 공 유할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 비자나 영주권 심사 시에 허위진술이나 위조서류를 제출한 적이 있다면 이미 승인 된 비자라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은 후에도 이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 년 전만 해도 취업비자나 학생비자 신청 시 별 생각 없이 허위진술을 하고 영주권 수속을 하는 시점에 가서야 범죄기록을 밝 히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하지만 허위진술 자체도 엄연 한 범죄행위에 속하며 허위진술을 대하는 이민국의 태도 는 점차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범죄기록이 있다 하더라 도 K씨와 같이 사면을 통해 구제받는 방법도 있고 사면 이 도저히 어렵다면 Temporary resident permit 혹은 정상참작 이민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범죄기록이 있는 사람을 가려내어 일부러 불이익을 주려 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사실대 로 밝히고 소명을 통하여 캐나다에서 재범의 가능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 이민국의 입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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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 Jul 03 (Fri)
캐나다 소식
Quebec 회사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번창해야 할까요? 퀘벡의 경제는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습니 다.하지만 많은 산업들이 여전히 잠재력을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퀘벡 주내 전역의 기업들이 긴 제재에서 벗어나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경제 활동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1. 업계의 ‘디지털 혁신’ 확실하지 않은 경우, 자동화하십시오. Investissement Québec의 CEO인 Guy LeBlanc에 따르면 전염병이 유행하기 전까지 노동력 부족과 씨름하던 많은 회사들에게 디지 털 전환은 의사가 환자에게 병에 대해 처방전을 주는 것처럼 당연한 것입니다. 흔히 Industry 4.0이라고 불리는 자동화로의 전환에는 기계와 기계 간 통신이 포함됩니다. 이른바 ‘스마트’ 공장에서는 미숙련 노동자들이 개입할 필요 없이 기계가 스스로 분석해서 문제 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LeBlanc CEO는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위기 로 많은 기업들이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더 이 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는 사실을 깨닫 게 됐고 그들은 디지털 혁신을 겪어야 합니다. 코로나19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위기가 디 지털 혁신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입니 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압력은 퀘벡이 최대 경쟁국과의 생 산성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nvestissement Québec데이터에 따르면 퀘벡 의 회사들은 평균적으로 온타리오 주 회사들보 다 생산성이 15% 낮다고 합니다. 자동화의 필요성은 퀘벡 소매점까지 확대되 며, 이들 중 상당수는 영업정지 기간 동안 고객
이 대거 집에 머물면서 온라인 주문이 급증했습 니다. 2. ‘부채의 벽’ 경제가 순항 속도에 가까워지면서 많은 기 업가들이 부채를 줄이고 대차 대조표를 강화해 야 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캐나다 독립 기업 연합과 함께 준비한 새로 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퀘벡 전역의 중소기업 들은 건강 위기가 시작된 이후 평균적으로 약 148,000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합니다. 퀘벡의 최대 기관투자가 중 한 명인 노동 후 원 펀드인 Fonds de solidarité FTQ는 1300개 이상의 협력회사들이 지난 3월 말 이 프로그램 이 만들어진 이후 6개월간의 대출금 상환 연기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3. 가정의 진실 “근거리 아웃소싱”를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 퀘벡은 올 봄 스포츠용품 제조업체인 바우 어(Bauer)로부터 의류 소매업체 트리스탄 (Tristan)에 이르는 회사들이 마스크, 바이저, 가 운, 기타 의료용품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사실 상 밤새 개인 보호 장비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새로운 제조 표준을 엿볼 수있었습니다. McGill 대학의 경영 전략 교수인 Karl Moore 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더 많은 현지 생산으 로 향하는 추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Moore 교 수가 말하는 것처럼, 많은 정부와 기업들은 현 재 중국이나 베트남과 같은 멀리 떨어진 지역에 공급자를 고용하기로 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습 니다. Moore 교수는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
리가 누구에게 의지하는지를 더 조심해야 합니 다”라고 말했다. Fonds de solidarité.의 투자 담당 부사장인 Janie Béïque에 따르면, 장기간의 건강 관련 장 애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부 퀘벡 제 조업체들은 심지어 두 번째 공급망 계획을 세우 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들은 그들의 모든 계란을 같은 바구니에 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4. 모바일 사무실 많은 직원들이 집에서 일한다는 개념에 관 심을 기울임에 따라, 일부 회사들은 사무실 공 간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재고하기 시작했습니 다. 그들은 또한 더 작은 부동산 발판과 관련된 저축을 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UQAM대학의 경영학 교수인 Caroline Coulombe는 Société de transport de Montréal 의 사례를 인용하며, 이 모델은 “호텔링” 또는 “모바일 오피스” 모델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즉, 일부 유형의 근로자들이 더 이상 영구적인 책상 을 가지고 있지 않고 대신 사무실 공간과 사물 함을 예약하여 원격 작업을 장려해야 하는 시스 템입니다. “STM은 2021년에서 2025년 사이에 이 전략을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 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oulombe 교수는 “이것은 모두 제2의 물결 이 거세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관련이 있습니 다. 재조정이 있을까요? 기업은 더 유연해지기 를 원합니다.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안에 발을 들여놓는 것이 복잡해졌을 때, 당신의 사각형의 사무실 공간은 더 이상 전략적으로 보이지 않습
니다. 이것은 더 이상 유행이 아니라 문맥에 의 해 지시된 전략적 선택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 같고, 기업들은 대비하기를 원 합니다.”라고 덧붙혔다. 5. ‘블랙 스완’ 시즌 코로나19는 또한 리스크의 개념을 재정의하 고 있으며, 이른바 “블랙 스완”이라고 불리는 심 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사 건을 회사 의제로 되돌리고 있습니다. Moore 교수는 “블랙 스완를 위한 계획을 세 우는 것이 좋겠다고 했으며 기업들은 리스크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생각할 것입니다. 이사회는 코로나19와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할지 자문해야 하며 공급 체인이 종료되면 어떻 게 됩니까? 등의 많은 시나리오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Coulombe 교수는 “경영진과 경영자들은 위 기 관리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고 있으며, 제가 연 구하고 있는 대부분의 인프라 프로젝트에서는 극단적인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연구하고 개 선하는 데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Investissement Québec의 LeBlanc씨는 “코 로나19는 시작과 끝이 있는 위기가 아니며, 언 젠가는 그런 일이 반복될 것입니다. 그렇게 강 렬할까요? 6개월 뒤일까요, 6년 뒤일까요? 우리 는 모릅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혔다.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20. Jul 03 (Fri) / 9
820 - 두통과 현훈의 차이
두통은 머리가 아픈 증상을 말하는데, 발 생 빈도가 높은 증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질환 중의 하나이다. 대개 두통의 원인은 머 리나 또는 흉부, 복부와 장기의 국소병변에 의한 것과 열을 동반한 경우와 독성상태와 같은 전신적 병변에 의한 것들로 나눌 수 있 다. 다른 의미로 두통은 의식과 관련이 있고 또한 개인의 성격이나 정신적 요소와 관련이 있어 분노, 우울증, 신경증 등이 두통의 원인
이 되며, 그 원인이 생리적 과정의 일환으로 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두통을 발생하게된 다. 허준선생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보면, 한방에서 두통의 원인은 풍(風), 습(濕), 한( 寒), 열(熱), 담(痰), 식울(食鬱), 기허(氣虛), 혈허(血虛) 등이 있다. 풍으로 인한 두통은 눈이 어지러우며 바람을 싫어하고 땀이 많이 나며 눈이 아프다. 열로 인한 두통은 열이 나
며 속이 답답한 것이 특징이고 갈증이 나며, 습으로 인한 두통은 머리가 무거워 들 수 없 으며 날이 흐리고 음침하면 더욱 심해진다. 담두통은 담(痰)이 많은 사람에 흔하며 머리 가 아파지면서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며 가 래가 많이 나오며 몸이 무겁게 된다. 식울두통은 변비, 소화불량, 위장(胃腸)의 적체(積滯) 등으로 인하여 혼탁한 기운이 위 로 올라와 두통을 유발하며, 배가 창만(脹滿) 해지며, 식욕이 감퇴되고 신물이 올라온다. 기운이 허약해서 오는 두통은 오전에는 증상 이 약하고 오후에 심해지며, 과로하면 더욱 심해지고, 피로와 권태가 있으며,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피가 부족해서 오는 혈허두통의 통증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지속적이며, 가슴이 뛰 고,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이외에도 두통을 경락(經絡)의 유주경로(流注經路)에 따라서 분류하기도 한다. 한방치료는 원인에 따른 치료로서 두통에 대한 신경학적인 병변을 고 려하여 정확한 진단을 한 후에 적절한 약물 치료 및 침구치료를 병용한다. 현훈의 현(眩)이란 앞이 아찔하면서 눈이 캄캄하여 보이지 않는 것이고, 훈(暈)은 머리
가 핑핑도는 것을 말한다. 현훈은 머리가 핑 핑돌고 눈이 캄캄하여 배나 차를 탔을 때 멀 미가 나타난 것처럼 일어서면 쓰러질 것 같 은 증상이다. 현훈과 현기(眩氣)는 어지러움 을 나타내는 말이나 그 의미는 다소 다르다. 현훈은 운동감을 동반한 평형장애로서 전정 신경, 전정핵 등의 기능장애 원인이 되며, 현 기는 증상이 가벼운 상태이다. 한방에서는 그 원인을 외부 사기(邪氣)가 침범한 경우와 내부의 정기(精氣)가 부족해 서 오는 경우로 본다. 외부의 사기가 침범한 경우는 풍이 침범한 경우와 담이 침범하여 몸 안에서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 며, 내부의 정기가 상한 경우는 기운이 허약 하여 손발이 차고 허리가 아프고 권태가 오 며 입맛이 없는 경우로서 몸 안의 화기(火氣) 가 치밀어 안면이 푸르고, 노여움을 잘 탄다. 또 어지러운 증상은 급격한 혈압상승이나 중 풍(中風)에 수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소뇌(小腦)의 혈관 병변으로 인하여 나타나 는 어지럼증의 경우에는 일어나서 몸의 중심 을 잡을 수 없으며, 사지에 힘이 없고 속이 매스껍고 구토(嘔吐)증상이 나타난다.
문재인 대통령, 생애최초 주택 특별공급 확대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실수요자, 생애 최초 구입자, 전월세에 거주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야 한다”면서 “서민들 은 두껍게 보호되어야 하고, 그에 대한 믿
음을 정부가 줘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 에 대해 보고받은 뒤 주택정책의 4대 방향 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세금부담 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김 장 관에게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 도 확대하라”면서 “생애최초 구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방 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또 “투기성 매입에 대해선 규제해야 한다는 국민 공감대가 높다”면 서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대 해서는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공급 물량 확대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상당한 물
량의 공급을 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 으니 발굴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 물량을 늘리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수도권 공공택 지의 아파트 물량은 총 77만 호에 달한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내년 시행되는 3 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 을 강구하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김 장관에게 “반드시 집값 을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보완 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추 가 대책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이날 긴급보고 및 대통령 지시 에 따른 구체적 정책 방안을 국토부가 관 계 부처와 협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마련 하기로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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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0. Jul 03 (Fri)
한국 소식
교통 혼잡 부르는 드라이브스루 부담금은 0원 지난 1일 오후 7시께 부산 금정구 스타벅스 금정구청 드라이브스루(DT) 매장 앞 중앙대로. 퇴근 시간에 금정세무서 방면에서 윤산터널로 우회전하려는 차량이 몰리면서 도로가 꽉 막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신호가 바뀌어 차가 천천 히 터널 쪽으로 진행하는가 싶었는데, 차량 일부 가 드라이브스루를 하기 위해 스타벅스 매장 쪽 으로 방향을 튼다. 일부 차량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차로에서 대기하면서 또다시 정체가 빚 어진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자 인내심이 바닥난 차량 운전자 수십 명이 거칠게 경적을 울려 댄다. 매일 윤산터널을 통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김 모(54) 씨는 “가뜩이나 터널로 들어가는 차로가 하나뿐인데, 이마저도 스타벅스 매장 진입로로 사용된다. 이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출퇴근 시간 대 윤산터널 교통 정체의 주범이다. 그런데도 매 장이나 경찰 측에서 나와 교통을 정리하는 모습 을 본 적이 없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주문 방식에 대한 선호 가 높아지면서 드라이브스루 매장도 늘고, 이를 찾는 방문객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드라이브스 루 매장은 윤산터널 입구, 송상현광장 옆, 부산교 대역 인근 등 교통량이 많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새로운 교통 혼잡의 주범으로 떠오른다. 2일 드라이브스루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 즈 업계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부산에 위치 한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맥도날드 20곳, 스타벅 스 18곳, 버거킹 7곳 등 모두 50여 곳에 이른다. 일부 프랜차이즈 업체는 앞으로 부산에서는 드 라이브스루 매장만 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 히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접촉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드라이브스루 매장의 인기는 더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에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점을 이용한 차량만 1000만 대를 넘어섰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계속 증가하면 이로 인 한 교통 혼잡 문제도 더해질 전망이다. 정부가 이 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교통 혼잡 부담금을 부 과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 리가 높다. 현행법상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대형 시설물에는 광역 지자체가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연면적 1000㎡ 이상만 해 당이 돼 부산 내 드라이브스루 매장 가운데 부담 금을 내는 곳은 없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 은 면적이 큰 건물을 대상으로만 부과한다. 드라 이브스루 매장 대부분이 일반음식점이고, 면적 이 부담금을 낼 정도는 아니다. 보통 일반음식점 은 교통유발계수가 낮아 부담금을 책정하기 어 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 아 계속 늘어날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따른 교통 혼잡을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도로교통 공단 부산지부 최재원 박사는 “코로나 이후 사람 들이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면서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드라이브스루 매 장을 대상으로 교통영향평가 등을 실시한 뒤 실 제로 교통 체증을 많이 유발하는 곳에 부담금을 매겨야 한다. 드라이브스루 매장 설계 때부터 교 통 대책을 마련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코로나19 탓 원가 절감에 친환경 기업 죽을 맛 코로나19로 ‘경제성’이 강조되며 ‘친환 경’을 강조하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 록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주)부영산업은 친환경 방청도료(철이 녹스는 것을 방지하는 도료), 친환경 바니 쉬 등을 개발, 생산해 업계에서 명성을 얻 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2017년 미국 그린 실을 획득할 정도로 기술력도 좋다. 미국 그린실 마크는 미국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이라는 뜻이다. 특히 부영산업은 톨루엔과 같은 발암물질을 사 용하지 않아 작업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 국내 대형 철강 회 사들이 다른 대기업 제품을 제쳐두고 부 영산업을 택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참고로 친환경 바니쉬를 만든 것은 부영 산업이 최초다. 하지만 최근 부영산업은 어려움을 겪 고 있다. 코로나19로 철강 산업이 위축된 것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기존 거래업체 들이 단가를 낮춰야 한다며 친환경 제품 을 외면하기 시작한 것. 코로나19 대책으 로 내려오는 지침들이 대부분 원가 절감 이 되다 보니 가장 먼저 손을 대는 것이 친환경 관련 제품이었던 셈이다. 부영산업 관계자는 “제품의 품질도 품 질이지만 작업자들이 유해한물질에 노출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품인데 단순히 경제적인 논리로만 평가받고 거래처가 끊
기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는 부영산업의 문제 만이 아니다. 난 연 락카를 생산하는 A 업체 역시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A 업체에서 생산하는 락카는 불이 잘 번지지 않는 데다 화재 상 황에서 유독 가스도 발생하지 않는다. 인 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인 셈. 하 지만 부영산업과 같은 이유로 시장에서 오 히려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A 업체 관계 자는 “결국 기술 개발의 방향이 친환경으 로 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코로나19로 경 제 논리만 대두되며 오히려 친환경의 논리 가 설 자리가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산업 전반의분위기이기도 하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지난 22일 발표한 ‘부산지역 과학기술, 산업, 연구개발, 인구, 일자리, 환경 등 주요 7개 분야에 대한 2021년도 예측 이슈’에서도 친환경, 신재 생이라는 단어는 후순위로 밀려났다. 이 자료는 포털 주요 키워드 분석, 전문가 분 석, 언론 뉴스 분석 등을 통해 만들어진 자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은 결국 미래의 성장 동력이고 먹거리인데 코로나 19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 차원에서라도 친환경 기업들이 코로나19 시대를 버틸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2020. Jul 03 (Fri) / 11
잉고 슐체의 <아담과 에블린>
작가 잉고 슐체 출판 민음사 발매 2012.06.15. 새로운 작가를 읽게 되는 순간은 항상 떨 린다.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문학관에 따르면 , 모든 작가는 자기만의 고유한 언어를 가진
다. 고유한 단어를 가지고, 고유한 문법을 가 지고, 고유한 문장을 가진다. 그것은 작가의 일생과 일생을 둘러싼 여러 사회문화적인 요 소가 결합된 것이다. 또한 단독자를 꿈꾸는 작가로서의 자의식이 깊게 반영된 것이다. 때 문에 우리는 새로운 작가를 읽을 때마다 새로 운 언어를 듣게 되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된다. 잉고 슐체. 낯선 이름. 낯선 언어. 낯선 세계. 떨리는 마음으로 책의 첫장을 펼쳤다. 『아담과 에블린』은 일단 제목에서 드러 나듯이 아담과 에블린이라는 인물들이 주인 공인 소설이다. 영어 발음으로는 아담과 이브 정도인 두 사람은 동독에서 살고 있다. 아담 은 능력있는 맞춤재단사고, 에블린은 평범한 식당종업원이다. 아담은 에블린을 사랑하긴 하지만 수많은 여자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고, 에블린은 아담을 사랑하긴 하지만 아담의 수 많은 그렇고 그런 사이가 힘겹게 느껴진다. 안 그래도 자신의 처지에 불만이 많았던 에 블린은 아담과 여자 문제로 싸우고 난 뒤 곧 바로 헝가리를 향해 길을 떠난다. 헝가리에서 서독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소문을 믿고. 아 담은 에블린이 떠났다는 걸 알아차리고는 모 든 걸 내던지고 그녀를 찾아 떠난다. 아담과 에블린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 이 소설은 성경의 아담과 이브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에블린은 이브처럼 서독을 향한 갈망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이탈하고, 아 담은 그런 에블린을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이탈한다. 또 아담은 알몸을 가려주는 옷을 만드는 재단사이며, 동독에서의 삶을 낙원처 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아담과 에 블린』을 읽으며 아담과 이브 신화가 통일 직전의 동독 상황과 미묘하게 맞물린다는 느 낌을 받게 된다. 또한 당시의 시대상을 미세 하게 관찰할 수 있게 된다. 검문에 걸릴 까봐 노심초사하는 사람들, 밀고자가 근처에 있을 지 염려하는 사람들, 사방에서 이루어지는 통 제 속에서도 낙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 들……. 자칫 어두워질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작가는 짧은 문체를 이용해 상당히 경쾌하게 묘사해낸다. 이렇듯 잉고 슐체는 아담과 에블린의 여 정을 우스꽝스럽게 뒤따라가며 통일이 동독 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되었는 지를 재치 있게 묘사한다. 맞춤 재단사였던 아담은 통일 이후 아무도 맞춤복을 찾지 않 는다는 점에서 통일을 서글프게 받아들이지 만, 교육에서 외면되었던 에블린은 통일 이후 자신이 원하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서 통일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런 중도적인 서술은 잉고 슐체가 너무 젊지도 너무 늙지 도 않은 나이에 통일을 맞이한 작가이기 때 문일 것이다. 그는 사회주의 나름의 장단과 자본주의 나름의 장단을 일생을 통해 경험했 고 둘 중에서 한쪽의 손을 든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또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알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아담과 에블린』에서 중요한 것 은 통일에 대한 작가의 의견은 아니다. 중요 한 것은 통통 튀어오르는 대화들이다. 잉고 슐체는 대부분의 서사를 대화를 통해 진행시 킨다. 가끔씩 그런 방식이 불편하다고 여겨지 는 때가 있기도 하다. 장과 장 사이에서 생략 이 많아 대화의 몇몇 부분을 통해 간신히 맥 락을 잡아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느 지점부터는 그런 불친절한 서술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담과 에 블린』이 로맨틱 코미디로써 가지고 있는 가 벼움이 바로 그런 대화에서 비롯되었기 때문 일 수도 있겠다. 잉고 슐체라는 낯선 언어가 아직도 기억 에 남는다. 시간이 되는 대로 그의 다른 책도 찾아 읽어봐야 할 듯 싶다.
34년 만에 밝혀진 살인의 추억 이춘재 '살인 14건, 성폭행·강도 9건'
국내 강력범죄 중 최악의 장기 미제사건 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수사가 34 년 만에 종결됐다. 경찰이 부산교도소에서 1 급 모범수로 복역 중이던 이춘재(사진·57)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재수사를 시작한 지 약 1 년 만이다. 2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장기간 수사 끝에 이춘재가 14건의 살인과 9건의 성폭행· 강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최종 결론 냈다” 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는 1986년 9월 15 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화성에서 발생 한 살인사건 10건을 모두 저지른 것으로 확 인됐다. 이 범행들은 이른바 ‘화성 연쇄살인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1987년 12월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 1989년 7월 화성 초 등학생 실종사건, 1991년 1월 청주 여고생 살인사건, 1991년 3월 청주 주부 살인사건 등 4건의 살인사건도 이춘재 소행으로 드러 났다. 또 경찰은 관련 증거와 피해자 진술을 확
보해, 살인사건 외 성폭행·강도 범행 9건을 이춘재 소행으로 추가 확인했다. 그러나 모 든 사건에 대한 공소시효가 만료돼 이춘재는 처벌받지 않는다. 경찰은 이춘재의 연쇄적 범행 원인을 ‘욕 구 해소’와 ‘불만 표출’로 분석했다. 앞서 경 찰이 프로파일러 면담 등 수십 차례에 걸쳐 이춘재의 심리를 파악한 결과, 그는 내성적 인 성격에 자존감이 낮았다. 이춘재는 군 생 활 중 큰 성취감을 느꼈으나, 전역 이후 돌아 온 일상에서의 단조로운 삶에 불만을 느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자존감 하락, 욕구 불만 등 억눌린 감정이 표출되면서 연쇄 범죄로 이어 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찰 관계자는 “이춘재의 욕구 불만 등 감 정들이 가학적 형태의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 로 분석됐다”며 “경찰 조사 중에도 이중적인
모습과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 말했다. 경찰은 과거 이 사건을 무리하게 수사한 당시 검찰 직원과 경찰관 등 9명도 검찰에 넘겼다. 이날 배용주 경기지방남부경찰청장 은 과거 경찰의 수사 방식에 대해 머리를 숙 였다. 배 청장은 “이춘재 사건과 관련해 과거 경찰의 무리한 수사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사죄드린다”며 “과거 경찰 수사의 잘못된 점 을 기록으로 남겨 책임 있는 수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은 이렇게 첫 사건 이 발생한 지 34년 만에 수사 종결됐다. 이 사건은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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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 Jul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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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ul 03 (Fri) / 13
요리
14 / 2020. Jul 03 (Fri)
닭 가슴살과 숙주 듬뿍 넣은 치킨 팟타이(pad thai) 예열된 웍(큰 프라이팬)에 1Ts 기름을 두르고 잘 섞은 계 란을 넣어서 살살 저어가며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 준 후 계란을 꺼내주세요.
탄수화물은 줄여서 더 건강하게 먹는 볶음 국수
120g 쌀국수
오늘은 배추김치 12포기 담그고 오이소박이도 담그고 몸
1Ts 굴소스
이 정말 천근만근인데...그래도 잇님들 보고 싶어 왔어요. ^^ 그런데 왜 김치가 아닌 다른 요리를 올리냐고요? ㅎㅎ 김 치는 전에 올려서요. ㅎㅎ 저희 집에는 닭 가슴살이 거의 항상 있어요. 그래서 숙주 를 사 오는 날 이 치킨 팟타이를 자주 해 먹는 편이에요. 태국 음식이 밖에서 사 먹으면 좀 짜고 달고 매운데 집에
1Ts 설탕 1/2Ts 피넛버터
늘, 생강, 파의 흰 부분을 넣고 30초쯤 볶아 맛있는 기름을 만
1Ts 액젓
들어 주세요. 여기에 채 썬 닭 가슴살을 넣어 볶아주세요. (전
3Ts 물
닭 가슴살을 냉동실에 30분쯤 넣었다가 살얼음이 생기면 썰
1/2cup 파
어주는데 혹시 다진 고기를 사셨다면 다진 닭 가슴살을 써주
3cup (180g) 숙주
셔도 괜찮아요.)
서 만들면 가볍고 맛있게 만들 수 있거든요. 조절해서 먹을
1개 라임
수 있는 맛 이게 집밥의 매력이지요.^^
2Ts 다진 땅콩 (옵션)
포만감에 비해 낮은 칼로리를 갖는 닭가슴살은 다이어트
계란을 꺼낸 웍에 나머지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마
1-2Ts 다진 고수 (실란트로 -옵션)
에는 물론, 근육 성장과 회복에 좋아요. 풍부한 단백질과 필 수 아미노산이 뇌신경 전달물질을 자극해 두뇌운동을 활발 하게 하며, 체력회복(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에도 좋지 요. 또 오메가 3와 리놀렌산이 풍부해 항암효과를 지니며, 심 혈관 질환에도 좋아요. 쇠고기보다 많은 메티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한답니다. 녹두의 싹인 숙주는 풍부한 비타민 B6가 해독작용을 도 와 간 건강 및 중금속 배출, 숙취해소에 좋아요. 또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으며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비타민 B2가 닭이 붉은 기운이 사라지고 흰색으로 변하면 배추, 매운
있어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지요. 그 외에 비타민 A로 시력보
고추, 불린 쌀국수를 넣어 잘 섞어 주세요. 국수가 부드러워
호,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답니다.
지면 만들어 둔 계란과 소스를 넣어 섞어주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490.6kcal, 탄수화물 11.8g, 단백질 27.9g, 지방 22.6g, 나트륨 623mg, 콜레스테롤197.7mg, 포화지방산3.3g 이에요.
쌀국수는 사용 설명서대로 차가운 물에 30-60분 불려 주 세요. (굵기에 따라 불리는 시간이 달라요.) 소스 재료 (굴소스, 설탕, 피넛버터, 액젓, 물)는 잘 섞어 주세요. (피넛버터가 잘 섞이지는 않지만 나중에 웍에 넣으면 잘 섞일 거예요.)
마지막으로 숙주, 파, 실란트로를 넣고 숙주가 약간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고 썰어놓은 라임을 얹고 견과류를 뿌리 면 맛있는 치킨 팟타이 완성입니다. 탄수화물이 적게 들어가서 다이어트 하실 때 괜찮지만 아 무래도 볶은 음식이니 너무 많이 드시면 다이어트 안돼요.^^ 태국 음식에는 땅콩을 많이 뿌리는데 이 날은 땅콩이 없
3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어 호두를 사용했어요. 다른 종류의 견과류는 어떤 종류를 사
2개 계란
용하셔도 좋아요. 고소한 씹히는 맛이 잘 어울리니 되도록 넣
1-2쪽 마늘 or 1/2Ts 다진 마늘
어주세요.
1cm 생강 1Ts 마른 새우 (옵션)
고수는 싫어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다진 파나 파슬리로 대 체 가능해요.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로 치킨 팟타이를 맛있게
250-300g 채 썬 닭 가슴살
준비해 보세요. 다이어트 매일 작심삼일을 하시더라도 매일 새
1/2cup (100g) 배추 (옵션)
로운 계획을 세워보시고 점심 이후의 유혹에서 자신을 지켜보
1/2ts 매운 고추
세요. 모두가 중성지방과 성인병에서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건강
2020. Jul 03 (Fri) / 15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로 부정맥 잡는다.
부정맥은 정상적이지 않은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말한다.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이내이다. 이보다 느리면 서맥, 빠 르면 빈맥이라고 한다. 심실이 빨리 뛰는 심 실 빈맥은 적시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실세동 으로 진행,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최근 휴람 의료네트 워크 중앙대학교병원에서 부정맥 시술 1000 례를 돌파하며 우수한 치료 성과로 전문적인 입지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심장혈관·부정 맥센터 신승용 교수에게 부정맥 치료에 대해 들어보았다.. 신승용 교수는 2003년 고려대 의대를 졸 업하고 2013년부터 중앙대병원에 부임해 부 정맥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2018
년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의 세계적 대가인 영국의 Gregory Y.H. Lip 교수의 연구소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현재 중앙대학교병원에 서 부정맥 환자 치료에 매진하며 뇌졸중 예 방과 혈전 예방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 으로 해오고 있다. 주목! 심장혈관·부정맥센터 부정맥 시술 1000례 돌파, 높은 완치율로 환자 만족도 커 부정맥은 심장 내 전기 신호 형성과 전달의 이상, 기능부전 등에 의해 초 래되는 모든 질환을 통칭한다. 가슴 두근거림, 호흡 곤란, 어지러움, 실신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대개 증상이 갑 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환자 본인 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진 단이 쉽지 않다. 하지만 부정맥은 심장 돌연 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과 정밀한 검사를 통해 찾아내고 치료해야 한다. 중앙대학교병원은 2013년 부정맥 치료 전담 전문의인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를 영입하 고, 부정맥 시술에 효과적인 3차원 내비게이 션 시스템을 도입했다. 3차원 내비게이션 장 비는 환자의 심장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해 카 테터의 위치와 움직임을 X선을 사용하지 않 고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부정맥의 치료를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 신교수는 해마다 약 200례의 부정맥 시 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2월 21일 부정맥 시 술 1000례를 달성했다. 중앙대학교병원에 부 임해 만 6년만에 이룬 성과다. 이 중에서도 부정맥 시술에 있어 가장 고난이도 시술인 심방세동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을 100례 이상 시행하며 짧은 기간에 발군의 성과를 이뤘다. 고주파 전극도자절제술은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장 부위에 전기 에너지를 가하여 비정상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부정맥을 완치 하거나 조절하는 치료법이다. 국소 또는 수면 마취 상태에서 환자의 좌우 대퇴정맥/동맥을 통해 3~5개의 전극도자(카테터)를 삽입하고 심장의 여러 부위에 전기 자극을 가해 부정 맥을 일으키는 병소를 찾아내고 그 곳에 고 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병소를 절제하거나 파 괴하여 부정맥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부정맥 이 유발되지 않거나 충분히 조절될 때까지 반복하여 치료하는데, 심실상성 빈맥의 경우 완치율이 95~99%이며,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70~90%의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Case Study 10년간 간질 발작인 줄 알았는데… 심실 빈맥 찾아낸 신교수 고등학생 기한이(가명)는 어렸을 때 의자
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친 후 간질 발작이 시 작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었다.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한 그날 또 다시 찾아온 발작 증 세에 기한이와 부모님은 다급히 중앙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짧게는 몇 초, 길게 는 2~3 분까지 지속되는 기한이의 간질 발작 은 약을 잘 챙겨 먹어도 조절되지 않아 부모 님의 속을 태웠다. 또 다시 간질 발작이 시작 된 기한이. 신교수는 기한이의 심전도 모니터 에서 놀랍게도 심실 빈맥을 발견했다. 신교수 Solution 기한이의 간질 발작은 심실 빈맥으로 뇌 혈류가 일시적으로 공급되지 않아 생기는 이 차적인 현상이었다. 정밀검사 끝에 신교수 는 기한이를 선천적인 긴 QT 증후군(long QT syndrome)으로 진단했다. 긴 QT 증후군은 실신과 급사를 일으키는 유전성 질환인데, 기 한이의 어머니도 심전도에서 기한이와 같은 긴 QT 증후군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기한 이의 외할아버지가 30대의 젊은 나이에 돌연 사한 가족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경우 약물치료만으로는 급사의 위험이 높다. 기한 이는 제세동기 이식 후 약물 치료를 유지하 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발작은 한 번도 없 는 상태이다. 휴람
손 씻는 법은 아는데…제대로 말리는 방법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위생수칙 중 하나 는 손 씻기이다. 그런데 손 씻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건 조하는 과정 역시 잘 수행하고 있을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손 씻기와 같은 위생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
를 실감하는 요즘이다. 정부의 개인위생 지침에 의하면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그런데 손을 씻고 난 뒤 말리는 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해 손 씻기 과정의 마무리가 찜찜하게 끝나는 경우가 있다. 건강전문가들에 의하면 손 씻는 과정 못지않 게 중요한 과정이 손을 말리는 마무리 과정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신경 써야 한다. 집에서는 깨끗하게 세탁한 수건을 이용해 잘 닦으면 되지만 공중화장실에서의 손 말리는 방 법이 의문일 것이다. 화장실에 비치된 페이퍼 타 월을 이용해 손을 닦을 것인지, 핸드 드라이어를 이용해 손을 말릴 것인지 고민이 될 수 있다. 이 주제는 아직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쟁적 인 측면이 있지만, 대다수는 페이퍼 타월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손을 씻고 말리는 전 과정의 목표는 손에 있 는 바이러스 입자들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인 만 큼 페이퍼 타월의 공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핸드 드라이어는 강한 바람을 이용해 손에 있는 물기를 제거한다. 이 바람을 통해 손의 수 분과 바이러스 입자가 함께 공기 중으로 분산될 수 있다. 반면 페이퍼 타월은 바이러스 입자를 분산시 키지 않고 타월의 한정된 공간 안에 가두는 역 할을 한다. 사용한 타월은 곧바로 쓰레기통에 폐 기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줄 어든다. 페이퍼 타월 표면에 바이러스가 묻어있을 가 능성은 없을까? 코로나19 환자의 비말이나 에어 로졸을 통해 바이러스가 페이퍼 타월 표면에 안 착했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이는 핸드 드라이어 역시도 발생 가능한 상황이 다. 따라서 이처럼 예외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보 다 보편적인 상황을 비교해보면 핸드 드라이어 보다 페이퍼 타월이 안전하다. 메 이 요 클 리 닉 회 보 (Mayo Clinic Proceedings)에 실린 호주와 중국의 공동 연구 에 의하면 페이퍼 타월은 핸드 드라이어보다 오 염이 덜 되어 있고, 위생 차원에서 보다 우수하 다는 점 역시 입증됐다. 손을 다 말리고 화장실을 나서는 과정에서 페이퍼 타월을 이용해 문손잡이를 닫고 열면 보 다 안전하게 위생을 지킬 수 있다. 다 사용한 페 이퍼 타월을 버릴 때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화장실 관리자가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 정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잘 뭉쳐 쓰 레기통에 버리도록 한다. 코메디닷컴
16 / 2020. Jul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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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ul 03 (Fri) / 17
국제 소식
18 / 2020. Jul 03 (Fri)
중국, 인간 전염되는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발견 전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로 시름하고 있
수 있다. 실험결과 인류가 계절성 독감으로
는 와중에 또 다른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얻은 모든 면역력으로도 이 G4 바이러스를
가 출연해 전문가들을 긴장시켰다.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것으로 알려
30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29 일 미국국립과학원회보(美国国家科学院院刊
졌다. 인류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바이러스 가 거의 없을 것으로 우려했다.
, PNAS)에서 발표한 한 논문에서 중국 연구
혈액 항체 검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에서
진이 팬데믹을 야기할 만한 신종 돼지독감
양돈업게 종사자 중 10.4%가 이미 해당 바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
러스에 감염된 상태였다. 전체 중국 인구 중
AFP 통신에 따르면 ‘G4’라고 명명한 이 돼지독감 바이러스는 지난 2009년 대 유행한
에서는 4.4%가 이미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 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있다.
H1N1(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계통으로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멕시코에서 시작한
돼지에 의해 전염이 되지만 사람에게도 감염
돼지 독감 바이러스는 당시 전 세계적으로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수십만 명이 감염되었다. 그러나 사망률은
중국 농업대학과 중국 질병관리센터의 과
당초 우려했던 수준만큼 심각하지 않았다.
학자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사람에게 전
그러나 과학자들은 하루 빨리 해당 바이러스
염될 만 한 모든 기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에 감염된 돼지를 찾아내 바이러스 확산을
분석했다.
막아야 하고 양돈업계 종사자에 대해서도 엄
중국 연구진들은 G4 바이러스는 고도 전
격한 관리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성을 갖고 있어 인체 세포 내에서 복제될
상하이저널
미국 하루 신규 확진자 5만 명 넘어 4만 명 수준에 머물렀던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한 3주간 모든 실내 영업 활동을 중단하도
하루 5만 명을 넘은 것이다.
록 명령했다. 또 독립기념일(4일) 연휴 기간
이날 누적 확진자는 268만 2270명이 됐다 . 특히 캘리포니아·텍사스·애리조나주 등에
해변 접근이 제한되며, 대형 불꽃놀이 행사 도 취소됐다.
서 신규 환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마스크 착용에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CNN 방송이 보
대찬성이라며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
도했다.
가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9740명의 신규 환자 가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23만 2657명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버티던 데 비하면 큰 변화다.
올라서면서, 초기 코로나19 진원지였던 뉴욕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
주(39만 4079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졌다
뷰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도 지금까지 가장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마스크 착용에 대찬
많은 8000명대, 6000명대의 신규 환자가 나
성”이라며 “마스크 착용이 좋다고 본다”고
왔다.
말했다. 그는 “만약 사람들로 빽빽한 상황에
이처럼 신규 환자가 급증하면서 최소한
있다면 당연히 마스크를 쓸 것”이라면서 자
19개 주에서 경제 활동 재개를 중단하거나
신을 만나러 오는 이들이 검사를 받기 때문
되돌렸다고 CNN은 집계했다. 또 최근 1주일
에 자신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었던 것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신규 확진
나19) 환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면서 이
자가 5만 3000명 가까이 나와 하루 최다치를
새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늘어난 주가 37
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마스크
기록했다고 AFP 통신이 2일 보도했다.
곳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 중 12곳은 증가
착용을 의무화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사람들
율이 50%를 넘었다.
이 꽤 거리를 유지하는 곳이 이 나라에 많다”
번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가 ‘퍼펙트 스톰’이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1일 오후
확산 세 탓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를 기준으로 미국 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5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코
이 마스크 착용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혀 눈
만 2898명으로, 전날 4만 2528명보다 1만 명
로나19 환자가 급증해 ‘감시 목록’에 있는 로
길을 끌었다.
넘게 증가했다. 최근 며칠 동안 신규 확진자
스앤젤레스카운티 등 19개 카운티에 대해 최
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2020. Jul 03 (Fri) / 19
중국, 올 들어 228개 부동산기업 파산
올 들어 228개의 부동산기업이 파산한 것
이들 기업이 도산에 이른 주요 원인은 올
으로 나타났다고 1일 중신경위(中新经纬)가
해 코로나19 사태와 자금조달 어려움 등이
법원 공고사이트를 인용, 보도했다.
꼽힌다. 한 전문가는 "파산한 기업 대부분이
3~4선 도시의 중소규모 기업들로, 역병사태
서 "이자가 낮고 조달규모는 늘어나는 추세"
의 충격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했다.
라고 말했다. 부동산기업들이 시장변화에 대
이쥐연구원즈쿠센터(易居研究院智库中心
응하기 위한 자금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 옌웨진(严跃进) 애널리스트는 "채무 압력을
것이다. 그러면서 "현재 부동산시장은 이미
이기지 못해 파산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한개
가장 어려운 암흑기를 벗어났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를 개발 후 더 이상 규모를 확장하
한편,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1~5월
지 않고 파산신청을 통해 회사를 정리하는
부동산개발기업의 주택 시공면적은 동기대
경우도 더러 있다"고 말했다.중위안부동산
비 2.3% 증가한 76만여평방미터인 것으로
수석 연구원인 장다웨이(张大伟)는 이같은
나타났다. 아울러 6월 29일 기준 각 도시들
현상이 시장발전에서 정상적인 과정이라는
의 양도토지 거래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특
반응을 나타냈다 .그는 "10만 여개에 달하는
히 베이징, 항저우, 상하이, 광저우 등 도시들
부동산기업 숫자를 감안하면 228개에 지나
은 각각 1000억 위안이 넘는 양도토지 거래
치게 놀랄 필요는 없다"면서 "파산한 기업들
가 있었고 50개 도시 전체에서 2조 1800억
도 주류 업체가 아닌 작은 업체들이 대부분"
위안 규모의 양도토지 거래가 있었다. 이는
이라고 말했다.
동기대비 11.6% 증가한 것이다. 상하이저널
그는 "올 2분기 부동산기업들의 공개 자 금조달 규모가 월 500억 위안을 넘어섰다"면
미국, 소수민족 인권 거론 중국 압박... 영국, 홍콩인에 시민권 부여 추진
홍콩에서 이달 1일부터 발효된 ‘홍콩 국가 보안법(홍콩보안법)’으로 경찰이 이날 하루 370여 명의 홍콩 시민을 체포했다. 미국은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끝내기 위한 조치 를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영국은 홍 콩인 보호를 위해 영국 시민권 획득을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홍콩보안법 첫날 370명 연행 홍콩보안법 본격 시행 첫날인 1일 홍콩 도 심에서 수천 명이 참여한 반대 시위에서 370 명에 달하는 홍콩 시민이 체포됐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전날 코즈베이웨이 지역 등에서 열린 시위에서 밤 10시 무렵까지 370명을 체포했 으며, 이 가운데 남성 6명과 여성 4명이 홍콩 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체
포된 사람 중에는 ‘홍콩 독립’ 메시지를 담은
하나였다”며 “이제 그곳은 공산당이 운영하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깃발을 흔든 15세 소녀도 포함돼 있었다.
는 또 하나의 도시가 될 뿐이다”고 말했다.
홍콩은 영국의 전 식민지로, 영국과 중국이
1일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시위대를 향해
폼페이오 장관은 홍콩보안법 제38조에 미국
1984년 체결한 ‘영국-중국 공동선언(홍콩반
홍콩보안법 위반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시위
인이 적용 대상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환협정)’은 1997년 중국 반환 이후로도 50년
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홍콩 독립’이라
지적하면서 이 법은 모든 국가에 대한 모욕
동안 홍콩이 현행 체제를 기본적으로 유지토
고 적힌 깃발과 함께 성조기, 티베트 독립을
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록 하는 등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기
상징하는 ‘설산사자기’, 홍콩이 독립 국가라
그는 또 미국의 여러 기관이 중국 신장 지
본 정신을 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영국 해외
고 주장하는 ‘홍콩국 국기’ 등을 들고 나와 흔
역에서 강제 노동과 기타 인권 침해에 연루된
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 여권
들었다.
단체들과 공급망이 연계된 기업들에 대해 ‘사
소지자가 5년간 거주·노동이 가능하도록 이
이날 시위 현장에서 눈에 띈 것은 ‘N’자가
업 경보(business advisory)’를 내놓았다고
민법을 개정할 방침이다. 5년 뒤에는 정착 지
쓰인 분홍색 식별번호를 조끼에 부착한 경찰
말했다. 미국은 그간 중국이 신장 위구르(웨
위를 부여하고 다시 12개월 후에 시민권 신
의 등장이었다. ‘N’은 ‘National Security’를
이우얼) 지역에서 소수민족을 감시하고 수용
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나타내는 것으로, 이들은 홍콩 경찰 내에 신
소에 감금하는 등 탄압했다고 비판하며 인권
설된 홍콩보안법 전담 부서인 ‘국가안전처’
침해에 관련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해 왔다.
소속으로 추정된다.
이에 2일 영국 주재 중국 대사관 대변인은 “영국 해외 시민(BNO) 여권을 소지한 홍콩
미 하원은 1일 홍콩의 민주주의 탄압에 관
의 중국 공민에게는 영국 체류권을 주지 않
■“홍콩 특별지위 박탈 계속될 것”
여한 중국 당국자들과 거래한 은행들을 제재
기로 영국과 중국이 각서를 교환한 바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일(현
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면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지시간)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과 관련, 홍
■英 “영국-중국 공동선언 위반”
에서도 홍콩의 중국 동포는 BNO 여권 소지
콩은 이제 중국 공산당 치하의 한 도시일 뿐
영국은 홍콩인 보호를 위해 영국 시민권
를 불문하고 모두 중국 공민이라고 명시하고
이라며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끝내기 위
을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영국의 일방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계속 이
하고, 1일 류 샤오밍 주영 중국 대사를 초치
적 조치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 그러나 상
행하겠다고 말했다.
했다.
응하는 조치는 유보하겠다”며 즉각적인 보복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홍콩보안
이날 브리핑에서 “자유로운 홍콩은 세계에서
법 시행이 ‘영국-중국 공동선언’ 위반”이라
가장 안정적이고 번영하며 역동적인 도시 중
며 “이민법을 개정해 영국 시민권을 획득할
조치보다는 영국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부산일보
요가
20 / 2020. Jul 03 (Fri)
무릎 통증, 집에서도 해결할 수 있다. – 퇴행성 관절염 및 골반교정에 좋은 요가 자주 무릎이 아프거나 자주 엉덩이 혹은 허리에 통증이 있으 시다면 이번 칼럼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POINT!
마지막 동작은 레인보우플랭크 입니다.
두 엉덩이의 높이를 갖게 하는 게 중요하며 골반의 균형을 찾
이 동작은 직접적으로 무릎에 관련된 동작은 아닐 수 있겠지
은 후에는, 가슴이 바닥에 꺼지지 않도록 하늘을 향해 열어줍니다.
만, 코어의 힘이 길러 궁극적으로 힙의 정렬을 도와주고 척추를
두번째 동작은, 사이드라잉어덕션(Side Lying Adduction)입니다.
바르게 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몸의 중심을 세워주는데 아
주변에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달리기나
주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이 동작은 ABS & CORE 영상에서 찾아
격한 운동에서 부상을 당한 경우, 평소 걷거나 앉는 자세가 바르
보시면 됩니다.
지 않은 경우, 갑작스런 체중 증가, 혹은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
STEP 1.
절염을 갖게되는 등 다양한 이유로 무릎에 통증을 겪게 됩니다.
네 발기기(Table top pose)에서 팔꿈치를 바닥에 내려 어깨 밑
평소에 제때 관리를 해주지 못하면 쉽게 통증을 느끼게 되는 부
에 팔꿈치가 위치하도록 합니다.
위 중에 하나가 바로 무릎인데요, 설령 지금 무릎에 특별한 이상
STEP 2.
이 없으신 분도 이번주에 제가 알려드릴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천천히 무릎을 떼 한발씩 뒤로 가져가 플랭크 자세를 만들어
꾸준히 해주시면 무릎통증 예방은 물론, 건강한 허리와 아름답고
줍니다. 앞동작에서 길렀던 허벅지 안쪽의 힘도 같이 가져가며
탄력있는 힙과 하체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자세를 유지해보세요. STEP 3.
오늘 배울 동작들은 유튜브에서YOGA SONG – HAYEON을
가능하신분은 오른쪽 왼쪽으로 마치 무지개 모양을 그리듯 트
찾아 최근영상에서 STRETCH & STRENGTH를 찾아보시면 더
위스트하며 엉덩이를 양쪽 매트 바닥으로 번갈아가며 내려갔다
이해가 쉬울 거에요. 오늘 첫번째로 배울 자세는, 현자세입니다.
옆으로 누워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보이나, 실제로 상당한 코어의 힘과 내전근의 힘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으로 무릎
올라와 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힘드신 분들은 언제든지 무릎을 내려 휴식한 후 다시 시도해보세요.
을 보호하기 위한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 운
근본적인
동입니다.
POINT!
STEP 1.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에 있는 다리를 앞으로 보내 무릎을
어깨가 으쓱 올라가지 않게 귀에서 멀어지도록 해 목의 긴장 을 최대한 푼 상태에서 진행해야 운동 후, 목이 아프지 않아요!
구부려 발을 바닥에 닿아줍니다. 만약 발바닥 전체가 다 닿지 않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을 경우, 발꿈치를 살짝 든 상태에서 실시해도 좋습니다.
STRETCH & STRENGTH영상을 보시며 집에 있는 쿠션 혹은
STEP 2.
베개, 담요 등도 같이 준비해서 무릎 강화 운동도 꼭 따라해주세
내쉬는 숨에 밑에 있는 다리를 힘있게 올려줍니다. 이때 두 엉
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영상 하단의 댓글을 활용해주시
덩이가 어긋나지 않도록 계속에서 두 엉덩이가 일직선 상에 놓여 있도록 해주세요. STEP 3.
구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무릎의 통증이 왔다는 건, 그동안 엉덩이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무릎이 필요이상으로 쓰여졌다는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나 둔근, 즉 엉덩이 근력의 부족 그리
발을 엉덩이에서 멀리 보낸다고 상상하며 최대한 편 상태로
것을 반영합니다. 나이가 들어 퇴행성 관절염이 찾아오신 경우,
고 출산 등의 이유로 골반의 불균형을 갖기 쉬운데요, 이처럼 골
들어올려주세요. 10-15회 정도 반복하고 방향을 바꿔 실시해줍
수술을 생각하시기 전에 지금부터 꾸준히 영상 안에 있는 힙스트
반정렬이 무너진 상태에서 걷거나 뛰는 등 신체 활동을 하게되면
니다.
레칭과 둔근 강화운동(Yoga for HIPS 영상 참조)을 꾸준히 해주
무릎의 통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 잡아줄
POINT!
시면 무릎이 훨씬 편안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허리가
수 있는 현자세와 같은 골반 교정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
복부를 함께 수축하며 다리를 올려야 조금 더 쉽게 더 높이 올
자주 아프신 분들도 이같은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이 도움이 많이
게 정말 중요합니다. STEP 1. 편안하게 앉은 자세에서 왼발을 바깥쪽으로 오른발은 왼다리 허벅지 안쪽 가까이에 가져갑니다. 이때 한쪽 엉덩이가 심하게 떠서 두엉덩이의 균형을 잡기 어 려운 분들은 엉덩이 밑에 담요나 쿠션 등을 깔고 진행해주세요. STEP 2. 숨들이마시며 천천히 왼손을 머리 위로 가져가 숨을 내뱉으며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여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STEP 3. 천천히 호흡하며 3-5회 정도 반복하고 발을 바꿔 같은 방법으 로 한번 더 진행해주세요.
릴 수 있습니다.
되실 거에요. 더도말고 하루 20분정도만 내 몸을 위해 투자해주세요. 제 요 가 채널구독과 알림설정도 같이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영상을 놓치지 않고 함께 즐겁게 요가하고 운동하실 수 있을 거 에요. 건강한 식사도 함께 병행해주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2020. Jul 03 (Fri) / 21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딸의 마지막 카톡 "엄마, 그사람들 죄 밝혀줘"
전 소속팀 지도자와 동료들의 폭 언·폭행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 난 고 최숙현(22)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는 아직도 딸의 죽음이 받 아들여지지 않는다. 딸을 힘들게 한 사람들이 죗값을 받게 하려 열심히 싸우는 중에, 너무나도 허무하게 딸 이 세상을 떠났다. 최 선수는 극단
적 선택을 하기 전, 주변 사람들에 게 카톡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을 텐데, 딸 의 마지막 인사는 간략했다. “엄마 사랑해. 그사람들 죄를 밝혀줘.” 22 세, 젊고 꿈많을 나이에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딸의 마지막 부탁 을 들어 주기 위해 부모는 딸의 억
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가족들은 최 선수가 부산으로 팀 을 옮긴 뒤, 괴롭히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괜찮아질 줄 알았다. 하지만 도움을 구하기 위해 찾은 수사기관 과 감독기관은 최 선수의 편이 아니 었다. 극단적 선택을 한 그날도 그 랬다. 아버지 최 씨는 “그날 스포츠 인권센터로부터 전화를 받았나 봐요 . 가해자들이 폭행이나 폭언이 없었 다고 부인하는 상황이라고요. 그 말 을 듣고 애가 지친 것 같아요.” 딸의 장례를 치르고 경북 칠곡군 자택으로 돌아온 가족들은 딸의 억 울한 죽음을 언론에 알렸다. 최 씨 는 “딸의 억울한 이야기가 알려지면 서 이용 국회의원부터 응원을 보내 주는 사람이 많다. 딸의 마지막 부 탁대로 죄를 밝혀내겠다”며 슬픔을 삼켰다. 최 선수와 청소년 국가대표 시절 때부터 인연을 맺은 부산시 체육회
수도쿠
박찬호 감독도 최 선수를 생각하면 울분이 차오른다. 잘 지도하기 위해 최 선수를 스카우트해 온 만큼, 끝 까지 지키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 이 크다. 박 감독은 최 선수의 희생 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일을 계기 로 체육계가 각성해야 한다고 목소 리를 높인다. 특히 체육계에 만연해 있는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문화부터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박 감독은 “훈련 자체가 선수들의 신체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일 이다. 회복 중에도 쉬지 못하고 몸 과 마음이 힘들었을 숙현이를 생각 하면 안쓰러울 따름이다. 폭력은 어 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이 번 기회에 잘못된 관행을 고쳐야 한 다”고 강조했다. 부산일보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전 세계 생중계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간)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 남오픈’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KPGA 코리안투어는 “2~5일 경남 창원 아 라미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 원)이 유튜브로 생중계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시즌 폐막 이후 9개 월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막하는 남자골프 대회 여서 관심이 높다.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이다 보니 톱스 타들이 대거 나선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을 차지한 양용은을 비롯해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 유러피언투어에서 3승을 올린 왕정 훈과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서 활동해 온 김경태, 박상현 등이 출전한다.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 골프단의 4 인방인 최민철, 엄재웅, 이동하, 현정협 등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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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어 해설은 JGTO 투어에서 1승을 올린 재미교포 데이비드 오(39)와 PGA 클래 스A 멤버이자 JTBC골프 해설자인 신준(48) 씨가 맡았다. KPGA 코리안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미 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골프 투어가 중단된 상 황에서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선 수들의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게 됐 다”면서 “이번 대회는 한국 남자골프의 다이 내믹한 경기를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보여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영어 해설 방송 은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 행된다. 방송은 KPGA 공식 유튜브 채널인 ‘KPGA TV’와 JTBC 골프를 통해 볼 수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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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Jul 03 (Fri)
류현진 홈 개막전 등판 불투명 캐나다, MLB 격리 특혜 난색
류현진의 홈구장 개막전 등판이 불투명해 졌다. 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대해 난색을 보 였기 때문이다. 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
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
어지는 즉시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훈련을
단은 일단 스프링캠프지인
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치들을 플로리다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더니든에 소집한 뒤 전세기를 준비했다. 그러
서 2020시즌 개막 준비 훈
나 분위기는 미묘하게 변했다. 학계와 캐나다
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 류
정부 내에서 메이저리그 개최를 위해 방역
현진도 당분간 플로리다에
시스템을 허물어뜨리면 안 된다는 의견이 나
계속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
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만약 캐나다 당국이 메이저리그에 특혜를
온타리오주 정부는 1일(한
줄 수 없다고 공식 발표하면, 토론토는 더니
국시간) “코로나19 확산 문
든에서 새 시즌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
한편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짙
하게 국경을 넘어야 하는 메
어지자 미국과 국경을 폐쇄한 뒤 모든 입국
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
자에게 14일간 격리 조치를 내렸는데, 이로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인해 토론토 구단의 홈경기 개최 여부가 불
당초 캐나다 내에선 토론토에서의 메이저
투명해졌다. 부산일보
리그 경기 개최에 관해 긍정적인 기류가 감 돌았다. 토론토 구단은 연방 정부 승인이 떨
강정호, KBO리그 복귀 신청 철회 "제 욕심이 야구팬·구단·동료에 짐 됐다"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로 물의를 일으킨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
료들에게 짐이 되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
뒤 최근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추진해 여론
왔다. 코로나19 감염 대비 조치에 따라 별도
달았습니다. 복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해
의 질타를 받아온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
의 인터뷰 없이 귀국 즉시 2주 자가격리에 들
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가 "긴 고민 끝에 히어로즈 구단에 연락해 복
어간 그는 같은 달 19일 자가격리에서 해제
드립니다.
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했다"며 결국 뜻을 접
됐고, 이후 4일 뒤인 23일 음주운전 사고 후
오랫동안 팀을 떠나 있었지만 히어로즈는
었다.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정호는 기자
항상 저에게 집 같은 곳이었습니다. 다시 히
강정호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팬 여
회견에서 "내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
어로즈에서 동료들과 함께 야구하며 좋은 사
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다시
다. 어떤 말로도 죄를 씻을 수 없다는 걸 알고
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는 사
있다"라며 "내가 한국에서 야구할 자격이 있
그런 제 생각이 히어로즈 구단과 선수들을
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제 욕심이 야구팬
는지 여러 번 생각했다. 그래도 정말 반성하
곤경에 빠뜨리게 하였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
여러분과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
는 모습을 야구팬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습니다. 히어로즈 팬들과 구단 관계자분들 그
구선수 동료들에게 짐이 됐다는 걸 너무 늦
말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리고 선수 여러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
게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귀를 진행
안녕하세요? 강정호입니다.
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받은 모든 관계자분에
기자회견 후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이 글
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한 그는 "아직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는 결 정하지 못했다"며 "어떤 길을 걷게 되든 주변
1,199.00 원 882.30 원 1.000 2020년 06월 24일 수요일 기준가
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고민 끝에 조금 전 히어로즈에 연락드 려 복귀 신청 철회 의사를 전하였습니다.
을 돌아보고 가족을 챙기며 더 나은 사람이
팬 여러분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팬들 앞에
씀 다시 전합니다. 아직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는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길을 걷게 되던 주변을 돌 아보고 가족을 챙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도 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봉사와 사회공 헌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될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봉사와 사회공헌활동
다시 서기엔 제가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다
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
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변화된 모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도, 히어로즈에
강정호 올림.
앞서 강정호는 국내에서 일으킨 3차례 음
서 야구를 하고 싶었던 마음도 모두 저의 큰
주운전 사고로 인해 사실상 메이저리그 커리
욕심이었습니다. 제 욕심이 야구팬 여러분과
어가 끝나자 KBO리그 복귀 의사를 밝히며
KBO리그, 히어로즈 구단 그리고 야구선수 동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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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ul 03 (Fri) / 23
24 / 2020. Jul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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