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12 2020. 04. 03 (금)
Quebec, COVID-19관련 확진환자와 사망자 연일 증가
퀘벡정부는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
경우의 사망자를 수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
재 코로나19 관련 확진환자는 6,101명과
했는데, 보건 지침을을 준수한 경우 최대
사망 61명이 집계된다고 발표했다.
15,000명의 사망자가 나올것이라고 예상했
이는 전날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으며, 지침을 지키지 않은 경우 최대
확진확자 5,518명과 사망자 36명 비교 했
100,000명의 가까운 사망자가 나올것이라
을 때, 엄청난 증가률을 보인것으로 나타
고 전망했다.
났다.
퀘벡 수상인 Legault, 퀘벡 보건국 국
몬트리올 보건 당국은 이러한 추가 사망
장인 Arruda, 퀘벡 보건부 장관 Danielle
이 모두 지난 24시간 동안 발생한 것이라
McCann은 퀘벡시티에서 매주 코로나19에
고는 추측하지 않으며, 코로나19 관련 사
관련된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기자회견을
망자 중 20명은 어제 이후 확인된 사망자
통해 발표한다.
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퀘벡은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퀘벡주 보건국 Horacio Arruda 국장
확진환자를 가지고 있는 주로 나타나 있는
은 새로 보고된 퀘벡주민 사망자 중 한명
데, 보건 당국은 이러한 결과가 퀘벡주가
은 몬트리올의 30대 주민이라고 말했다.
다른 캐나다의 주보다 일찍 시작한 봄방학
금요일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병
, 퀘벡의 투명한 검사 횟수 증가, 그리고
원에서 지내고 있는 환자는 총 423명 이며
퀘벡이 확인된 사례들의 일일 집계에 추정
, 이 중 122명은 중환자실에 있는것으로
사례를 포함한 이유가 이러한 결과를 초래
알려졌다. 하루사이에 24명의 중환자가 증
한것이라고 발표했다.
가했다.
또한 금요일에 퀘벡은 코로나19 대유행
하지만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으로 피해를 입은 퀘벡주의 중소기업들을
을 받은 확자들중 231명의 퀘벡주민은 회
돕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추가 투입하
복상태에 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 중소기업들이 현재 위기를 극복하는데
퀘벡주 Francois Legault 수상은 온타
학생보험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기자회견에서 Legault 수상은 토요일에
도 사망 가능성을 포함한 장기적인 코로나
휴가를 낼 것으로 발표했으며, 퀘벡주 부
19관련 계획을 화요일에 발표할것이라고
총리
밝혔으며, 보건 당국은 이 지역에서 공중
Guilbault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기자회
보건 지침을 준수한 경우와 준수하지 않은
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겸
공안부
장관인
Genev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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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 한다.
리오주가 금요일에 발표했던 것처럼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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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광 고
2 / 2020. Apr 03 (Fri)
캐나다 COVID-19의 핫스팟 몬트리올
몬트리올 보건당국이 화요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몬 트리올 지역은 현재 2000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있 으며, 이는 몬트리올이 캐나다의 핫 스팟이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캐나다는 29일 저녁 총 8505명의 캐나다 확진자 중 몬트 리올지역은 1,991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있고 , 이는 캐나다 전체 확진자 중 23%에 해당한다고 한다. 토론토 공공보건소는 화요일 오후 1시에 793명의 확진환 자가 있다고 밝혔고, 밴쿠버는 월요일에 발표한 결과에 따르 면 확진 환자는 472명이라고 발표했다.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수많은 몬트리올의 감염 자들이 걱정스럽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그녀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직 단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몬트리올의 빠른 확산을 걱정하면서, 이러한 현상
에 대해서 낙담하고 비관적이게 바라보기 보다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몬트리올 주민들 과 모든 정부 기관들이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현재 몬트리올 지역의 12개 자치구가 50건이 넘는 코로나19 확진환자를 보고했으며, 이중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지 역과 Côte-St-Luc 지역이 각각 182건과 120건 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확진환자는 아래와 같다. – 월요일 6:30분 기준, 괄호에 들어간 숫자는 일요일에 발 표된 확진환자와 비교한 증가 폭이다. - Côte-des-Neiges—Notre-Dame-deGrace: 182 (21명 증가) - Côte-St-Luc: 120 (13명 증가) - Rosemont—La Petite-Patrie: 97 (17명 증 가) - Plateau-Mont-Royal: 80 (13명 증가) - LaSalle: 78 (12명 증가) - Ville-Marie: 78 (11명 증가) - Ahuntsic-Cartierville: 66 (12명 증가) - Mercier—Hochelaga-Maisonneuve: 62 (22명 증가) - Outremont: 61 (5명 증가) - Villeray—Saint-Michel—Parc-Extension: 56 (15명 증가) - Sud-Ouest: 56 (10명 증가) - Rivière-des-Prairies: 51 (10명 증가) 몬트리올 보건당국은 현재 1,991건 중 653건은 자치구 혹 은 지방지차체가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현재 몬트리올 시의 19개 자치구와 광역 몬트리올에 포함된 지방지차체들 (몬트리올 서쪽 끝에 있는Senneville 마을 제외) 에 적어도
재외국민등록 안내 1 재외국민등록이 왜 필요하고, 꼭 해야하나요? □ 재외국민등록법은 1949.11.24. 법률 제70호로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련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며, 재외 국민 보호정책 수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에 따라, 대상자는 재외국민등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재외국민 등록은 누가하나요? □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대상이 됩니다. □ 재외국민등록 대상은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국적 국민에 한하므로, 이미 귀국하거나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 등록 대상은 우리 국민에 한하므로, 외국 영주권자는 등록 대상이 되지만 우리 국적을 상실한 외국 시민권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 등록방법 - 체류지 관할공관에 직접 방문 신청 - 체류지 관할공관에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통해 온라인 신청 □ 재외국민등록 신청시 필요 서류(재외국민등록법 시행령 제2조 참고) - 여권, 기본증명서, 체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또는영주권 등, 체류국(국외) 최초 입국스템 프 등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가능) - 재외공관 및 외교부(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만으로 주민등록법상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외교부 재외국민등록부에 등록되며, 이는 해외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실질적 국민 보호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국내학교 편입학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 국내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해외 체류 사실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6 귀국 신고 □ 재외국민등록자는 90일 초과 기간 동안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 90일 이내에 외교부 장관에게 귀국 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자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귀국전에 재외공관에 귀국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효력 : 귀국 신고와 동시에 재외국민등록 말소 □ 신고처 - 귀국 전 : 체류지 우리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귀국 후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재외국민등록
한 건 이상의 확진 사례가 있을 거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몬트리올 대학교 (Université de Montréal)의 역학자인 Nathalie Auger씨는 이러한 수치들이 몬트리올 주민들이 공 공보건지침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표가 된 다고 말하며,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고, 공공장소에서도 사 람들과 2미터 거리를 유지하며,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소 20초) Auguer씨는 “이들은 확인된 사례로 지역사회 확산의 근 본적인 패턴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몬트리올의 모 든 주민들은 (특히 Côte-des-Neiges—Notre-Dame-deGrâce and Côte-St-Luc지역 주민들) 이것을 심각하게 받 아들여야 하며 확실한 자가 격리를 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 다. 또한 그녀는 공공보건체계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 에서 아직 지역을 밝히지 못한 수백 건의 사례와 데이터 수 집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그녀는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보건당국자들이 모든 코 로나19 확진자의 지역을 확인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며, 주민들은 이것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 이것이 모든 몬트리올 사람들이 집에 머물러야 하는 큰 이유라고 밝혔다. François Legault총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퀘벡의 확 진자 수는 걱정스럽지만 퀘벡은 대부분의 다른 국가들보다 1인당 검사율이 더 높다는 사실을 기자들에게 상기시키며, 퀘벡은 초기 몇 주 동안 코로나19의 확진 가능성이 높은 사 람들을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을 덧 붙였다. Legault수상은 이러한 이유로 다른 나라 혹은 도시와 비 교할 때, 이러한 오차를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퀘벡은 국제 여행 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다른 지역보다 일찍 학교 휴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외이주신고 안내 1 해외이주법이 왜 필요하고, 꼭 신고를 해야 하나요? □ 해외이주법은 1962.2.9. 법률 제1271호로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꾀하고 해외이주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해외이주법 제6조(해외이주신고)로 외교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해외이주 신고는 누가 하나요? □ 연고이주자 : 혼인·약혼 또는 친족 관계를 기초로 한 이주 □ 무연고이주자 : 외국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업(또는 취업)이주 등 □ 현지이주자 : 외국 체재 중 영주권 취득 등 ※ 이주목적 체류자격은 영주, 결혼이민, 거주 등 이주목적에 부합한 체류자격을 의미하며, 주재, 유학, 연수, 공무상의 장기체류 등은 해외이주에서 제외
3 해외이주 신고는 어디서하며, 준비서류는무엇인지요? □ 해외이주신고 접수처(방문) - 국내 방문 시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 - 국외 체류 시 : 체류지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해외이주 신고시 필요한 서류(해외이주법 시행규칙 제5조 참고) - 여권,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비자(영주권제도 없는 국가), 주민등록등본, 국세납세증명 서 (용도 : 해외이주용), 관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18~37세 남자) 또는 주민등록 초본(병적기록 포함) 등
4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 - 재외공관(국외) 및 외교부(국내, 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우리 주민등록법상 해외이주자는 재외국민으로 구분되며, 주민등록번호는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 외국환 반출 허용, 부동산 매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자녀병역면제 또는 중단,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 국민건강보험 정지(귀국하여 6개월 경과후 사용가능) 등 변경되는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있습니다. ※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거래은행, 세무서,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 험 등)에 문의 요망
6 재외국민(해외이주신고자)으로 일정기간 국내에 거주시 과거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 국내에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해 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7 추가 문의시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 국내 연락처 - 아포스티유팀 : 02-2002-0263~4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6층 □ 국외 연락처 - 체류지 대한민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Apr 03 (Fri) / 3
캐나다 연방 연아 마틴 상원의원의 COVID-19 긴급 연방 조치에 대한 중요 정보
온타리오주 오타와 – 캐나다 상원은 정 부의 820 억 달러 규모의 COVID-19 경기 부 양 정책인 COVID-19 긴급 대응법을 논의하 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법안은 하원 과 상원에서 채택되었고 여왕의 재가를 받았 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여행 제한과 사회 적 거리두기로 인해 회의에 참석하지 말 것
을 권고 받았으며 상원내 보수당을 대표하기 위해 몇몇 상원 의원들만 회의에 참석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COVID-19 사태 의 압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있는 캐나다 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합 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청구서들을 지불하고 음식을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두려
움을 진정시키기 위한 지원 정책을 빠르게 내놓아야 합니다. 연방, 주 그리고 시 정치인 들 및 공무원들과 논의를 통해 제 보좌관들 과 저는 연방 정부가 발표한 다양한 프로그 램들에 대해 알아보려는 지역구민들의 노력 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말 했다. COVID-19 에 대한 연방 정부의 대응을 기술한 정보 패키지가 작성되었으며, 새로운 조치가 발표되고 더 많은 세부 정보가 추가 됨에 따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패키지는 다음과 같은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COVID-19 란 무엇이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자주 묻는 질문 – 해외 체류중인 캐나다 인을 위한 도움, 이민 및 시민권 개인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중·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한 지원 캐나다 정부는 COVID-19 대유행에 관한
최신 정보와 캐나다인들을 위한 모든 가용 자원 목록을 지닌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여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는 모든 분들이 집에 머물며 자가 격리 하길 촉구합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 우리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매일 목숨을 걸고있는 모든 근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 며 기도하고 있고 저희 사무실은 최선을 다 해 여러분을 돕기위해 문이 열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조은애 수석보좌관 grace.seear@sen.parl.gc.ca 613-851-4250 한카닷컴에서 관련 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퀘벡주 수상, COVID-19관련 규칙을 무시한 퀘벡주민들에게 엄청난 벌금 부과
퀘벡주 수상은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새로 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퀘 벡주 전역의 경찰들과 자치단체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시민들의 단속 강화를 요구했다. Francois Legault수상는 대규모 집회를
여는 것과 같은 규칙을 어긴 사람에게는 최대 6,000달러의 벌금을 부 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Legault 수상는 "이 러한 강력한 조치는 규 칙을 존중하지 않는 사 람들에게 합당한 것이라 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요일 현재, 코로나 19 관련 사망자는 36명 으로 밝혀져 있으며, 19 일 현재 퀘이커 3명이 COVID-19로 사망해 36 명이 사망했다. 확진 환 자는 5,518건으로 전날 보다 900건 이상 늘었다 . 이러한 수치는 지금까 지 퀘벡주에서 가장 높은 증가류를 나타낸다 .. 현재 병원에는 365명의 환자가 있으며, 이 중 96명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지만, Legault 수상는 퀘벡주는 이미 더 많은 환자
를 치료할 수 있는 건강관리 시스템이 준비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 명의 사망자가 너무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인구 비율을 보면 미국이나 유럽 의 모든 나라보다 퀘벡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 Legault 수상은 대다수의 주민들이 이 규 칙을 존중하고 따르고 있는 반면, 일부 시민 들은 이 주의 지침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다 른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들은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의료 종사자에 대한 더 많은 지원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해 퀘벡주는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환자와 접 촉하는 의료 종사자들의 급여를 일시적으로 증가시켰다. 정부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3일 까지 소급해서 2억87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보건부 장관인 Danielle McCann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현재 의료 종사들이 하 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며 위대한 일임을 인 장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공부문에 관한 한 중환자실, 장기요양, 선별 클리닉 근로자들은 8%의 봉급 인상을 받게 될 것이다. 811명의 응답자와 가정부와 같은 다른 근로자들은 4%의 임금 인상을 받 을 것이다. 몬트리올은 공원에서 경찰력을 증가시킨 다. 몬트리올은 목요일일 현재 2500명 이상 의 감염 확진환자가 발생한 지역이며, 이는 퀘벡의 코로나19 확진확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그녀가 코로나19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의 비상사태 를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시는 또한 몬트리올 시민들의 대규모 행사 및 신체적인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지역 공원에 경찰을 더 많이 배치 할 것 이라고 발표했다. 퀘벡주 수상이 규제를 시행할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몬트리올 경찰은 더 이상 시 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을 묵인하지 않 을 것이며 필요할 때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 고 말했다.
4 / 2020. Apr 03 (Fri)
캐나다 소식
COVID-19 사태로 인한, 캐나다 전역의 렌트 관련 계획
4월 1일은 캐나다 주민들이 코로나19 대 유행이 발생한 이후 첫번째 임대료를 지불 하는 기일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00만명의 캐나 다인이 실업자가 됬으며, 주 정부는 세입자 와 임대주를 위한 비상 대책들을 대놓고 있 다.
지금 까지 캐나다의 모든 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해 주거와 관련된 대 부분의 퇴거조치를 공식적으로 유예시킨 상 태이다. 또한 대부분의 관활권은 공공요금에 대하 여 재정적인 도움을 제공하거나, 지불 유예 를 줘서 세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하
지만 이러한 긴급지원의 혜택은 관할권에 따 라 크게 차이가 난다. 위의 표는 각 지역별 렌트문제에 대한 계 획들이다 – 3월 31일 기준 British Columbia 현재 B.C주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극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어떤 이유로든 세입 자의 퇴거조치를 중지시키고 있다 이미 기존 에 내려진 퇴거명령 또한 실행하지 않고 있 다. B.C주는 임대료 인상을 동결시키고 있으 며, 임시 임대 보조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매달 최대 500달러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 은 코로나19로인해 현재 집세를 내기 어려운 세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B.C주에 따르 며 4월 중순부터 B.C주 Housing웹사이트에 서 신청 할 수 있다고 밝혔다. B.C주는 근로자를 위한 긴급 급여를 제공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나갈 수 없거 나 소 득 이 없 는 사 람 들 에 게 2회 당 최 대 1,000달러의 급여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B.C. 고용보험이나 오타와의 긴급대응급여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를 받는 주민은 1회 지급 대상이 된다. B.C주는 신청서가 곧 개설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Alberta 지금까지 알버타주는 5월 1일 이전에 임 대료 및/또는 공과금을 납부하지 않은 세입 자에 대해 퇴거 조치를 취해왔다. 임대주들 은 여전히 코로나19사태와 무관한 이유나 세 입자가 렌트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퇴 거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임대주가 세입 자에게 렌트 비용을 받기 위해 합리적인 시 도를 한 경우에만 해당되며, 만약 이러한 시 도를 하지 않을 경우, 퇴거 조치는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알버타 주는 코로나19 비상사태가 발효중 인 현재 임대료 인상을 중단했고, 임대주들 은 6월 30일까지 연체료를 적용하거나 소급 징수 할 수 없다. 알버타주는 세입자와 임대 주에게 임대료 지불 계획을 개발하도록 장려 하고 있다. 알버타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근로자를 위한 긴급 격리 지원프로그램 을 발표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최대 1,146달 러를 일시불로 근로자들에게 지급한다. 소득 지원은 다른 보상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 Ontario 온타리오주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퇴거 명령조치는 보류하고 현재 이미 잡힌
퇴거 명령 조치는 일정을 연기했다. 그래도 임대주는 퇴거 명령이 시행되지 않는 날들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온타리오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온타리오 근로자를 위해 Ontario Works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주택과 식량 비용 에 관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Quebec 퀘벡주의 경우 코로나19의 비상사태가 시 행되고 있는 한 퇴거조치와 관련된 청문회는 보류되어 있다, 일부 세입자들은 퀘벡의 근로자 임시 원 조 프로그램 (Quebec’s Temporary Aid for Workers Program)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데, 이 프로그램은 2주간의 자기 격리 기간 동안 적격 거주자들에게 최대 573달러를 제 공하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 람에 대한 혜택은 최대 28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일시불 지급은 민간보 험이나 다른 정부 프로그램에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만 지급된다. Manitoba 마니토바주는 긴급하지 않은 모든 퇴거 조치에 관한 청문회를 5월 31일까지 중단했 지만 임대주는 연체료를 부과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이 기간 중 미납에 대한 퇴출 신청 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마니토바주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집세를 올릴 수 없다. Nova Scotia 노바스코샤주는 3월 19일부터 3개월간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세입자에 대해 퇴거 조치를 중단했다. 노바스코샤주는 소득원조에 대한 개인과 가족은 3월 20일부터 50달러를 추가로 받게 된다. 주민들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이 소 득보조는 자동적으로 적용된다 New Brunswick 뉴브런즈윅주는 2020년 5월 31일까지 집 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에 대한 퇴거 명령 조치를 중단했으며, 이는 같은 이유로 이미 내려진 기존의 퇴거 명령의 집행도 같이 중 단된다. 뉴브런즈윅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감 소한 주민들을 위해 9백 달러의 일회성 소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혜택은 오타와 캐 나다 CERB(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에서 지급이 시작될 때까지 교량 재 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유사한 자 격 요건을 갖는다.
캐나다 소식
2020. Apr 03 (Fri) / 5
코로나19 관련 캐나다 정부 경제지원 방안
그간 연방정부 및 주정부가 발표한 코로 나19 관련 경제 대책을 붙임과 같이 공유하 오니, 해당 사항이 있으신 교민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27일 기준). 동 내 용은 캐나다 정부 발표를 정리한 것이며, 신 청에 필요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캐나 다 기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방정부 (3.27일 기준)
직접 기원 (520억 캐불 규모) 1. 긴급가계지원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 - (대상) 근로자* 또는 자영업자가 코로 나19 관련 사유로 최근 4주 이내에 14일 연 속으로 근로를 하지 못할 경우와 △근로 또 는 자영업에 따른 소득이 중단, △복지 혜택( 캐나다 고용보험법의 정의)이 중단, △주정 부 제도에 따른 임신 또는 육아복지 관련 수 당⋅현금⋅기타 혜택이 중단, 또는 △기타 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소득이 중단 되었을 경우 (자발적으로 근로를 중단한 자는 제외) *근로자 정의는 15세 이상 캐나다 거주자 로서, 2019년 또는 긴급 가계지원 신청일 기 준으로 12개월 이내에 종합 소득이 5천 캐불 이상인 자이며, 소득이란 고용, 자영업, 복지 혜택 (캐나다 고용보험법의 정의), 또는 주정 부 제도에 따른 임신 또는 육아 관련 수당⋅현 금⋅ 기타 혜택이 포함 - (금액) 16주간 2000캐불 지급 (재무장관 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변경 가능) - (기간) 2020.3.15.일부터 2020.10.3.일 까지 (2020.12.2.일 이후로는 신청 불가) - (신청) 국세청(CRA) 홈페이지 (4월초 개시 전망) 2. 소비세 환급 확대 (GST Credit) - (대상) 저소득층 및 중산층 12백만 - (내용) 소비세 환급 확대 (FY19/20년에 한정) *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 - (금액) 인당 평균 400캐불 추가 지급 ( 부부의 경우 가구당 평균 600캐불) - (신청) 별도 신청 절차 없이 CRA에서 수령액 산정 (5월초 시행) 3. 양 육 수 당 확 대 (Canada Child Benefit) - (대상) 3인 이상 가구 (3.5백만) - (내용) 최고 수령가능 구간 자녀 당 300
캐불 인상 (FY19/20년에 한정) *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 - (금액) 기존 수령액 + 300캐불/자녀 추 가 (가구당 평균 550캐불 인상 효과) * 이번 5월에 한하여 자녀 당 300캐불 추 가 지급 예정 - (신청) 별도 신청 절차 없이 CRA에서 수령액 산정 (5월 시행) 4. 인 건 비 임 시 지 원 (Temporary Business Wage Subsidy) - (대상)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에 관한 내용은 추후 공개 - (내용) 3개월간 총 인건비의 75% 지원 (3.27일 기준) 5. 학 자 금 대 출 상 환 유 예 (Canada Student Loans) - (대상) 학자금 대출(Canada Student Loans 및 Canada Apprentice Loans) 보유 자 약 1백만명 - 목적) 2020.9.30.일로 대출 상환 기한 무이자 유예 - (신청) 별도 신청절차 없이 2020.3.30. 일부로 자동 유예 (4월초 시행) 간접 지원 (550억 캐불 규모) 1. 캐나다 국세청(CRA) 연말정산 기한 연 장 - 개인: 6.1일까지 연장 / 납부 기한은 8.31일까지 유예 - 기업: 추가 납부 기한은 9.1일로 유예 2. 기업들의 판매세 및 수입관세 납부 기 한 연장 - 적용 대상: 기업 및 자영업자 - 납부 기한: 2020.6월로 연장 3. 무 이 자 대 출 프 로 그 램 (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 지원 내용: 250억 캐불 규모의 무이자 대출자금 마련 - 지원 방법: 정부가 선정한 금융 기관을 통해 지원 (추후 공개) - 지원 대상: 중소기업 4. 대 출 보 증 프 로 그 램 (SME Loan
Guarantee Program) - 지원 내용: 400억 캐불 규모의 대출보 증 제공 (세부내용 추후 공개) - 지원 방법: Business Development Bank 및 Export Development Canada를 통 해 지원 - 지원 대상: 중소기업 퀘벡주정부 경제지원 방안 직접 지원 1. 근로자 지원 (PATT COVID-19) - (대상) ① 고용주에 의해 임금보조 혜택 을 받지 못하는 자 ② 연방 고용보험 또는 사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자 - (내용) 1주일 최대 573캐불까지 지원 ( 최대4주) - (신청) 퀘벡주정부 PATT COVID-19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2. 기업 유동성 지원 (PACTE) - (대상) 퀘벡 내 모든 분야 기업 지원 - (내용) 대출 담보 형태로 최소 5만불부 터 지원 가능하며, 추가 대출도 가능 * 총25억캐불 상당 - (신청) 퀘벡 투자청(Investissement Quebec) 홈페이지 참조 *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회복 전망에 대한 증빙자료 필요 * 지 역 투 자 기 금 (Fonds local d’investissement) 대출의 경우 3개월간 대출 상환 유예 3. 전기세 청구 잠정 중단 - (대상) 퀘벡전력공사(Hydro-Quebec) 모든 고객 - (내용) 전기세 청구 잠정 중단 4.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 (대상) 주정부 학자금 대출자 - (내용) 6개월간 대출 상환 무이자 유예 - (신청)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 유예 간접 지원 ㅇ (연말정산) 2019년 연말정산 기한을 6.1로 연기함. - 추가 납부 기한은 9.1일로 유예 ㅇ (법인세, 투자세 등) 납부 기한을 9.1로 연기함. ㅇ (건강보험, 부모보험, 퀘벡연기금) 2019년 납부 정산 기한을 9.1로 연기함. 주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소식
6 / 2020. Apr 03 (Fri)
캐나다 긴급 임금 지원금 (Canada Emergency Wage Subsidy) 이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가 힘 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캐 나다 Justin Trudeau총리는 캐나다의 회사 직원들을 위한 고용 유지 지원 정책인 캐나 다 긴급 임금 지원금 (Canada Emergency
Wage Subsidy)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지원 책을 악용하는 회사가 있다면 강력하게 처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고용 유지 지원금은 직원 급 여의 25%를 회사가 최대한 지급하며, 급여
의 75%를 나라가 부담해 주는 제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정부에서 얼마나 지원이 나오나? 직원 급여의 75%가 지원금으로 나오며, 이때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 액수는 한주 에 최대 $874입니다. 즉, 직원 급여의 75%가 주 $874보다 높다면 최대 지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874입니다. *회사 차량 지원, 스톡옵션, 퇴직금 등은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 어떤 사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나?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비영리 단체, 자선 단체 역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학교, 병원 등 공공기관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 신청기간은 어떻게 되나? 고용 유지 지원금은 최소 12주 동안(3월 15일 – 6월 6일) 지원되며, 전년 동월 대비 수익이 30% 이상 떨어진 달에 신청 가능합
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 3월 지원금 신청: 3월 15일 – 4월 11 일 (2020년 3월 및 2019년 3월 수익 비교) ◈ 4월 지원금 신청: 4월 12일- 5월 9일 (2020년 4월 및 2019년 4월 수익 비교) ◈ 5월 지원금 신청: 5월 10일 – 6월 6일 (2020년 5월 및 2019년 5월 수익 비교) ▲ 어떻게 신청하나? 캐 나 다 국 세 청 (Canada Revenue Agency)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비즈니스 계 좌(My Business Account) 프로필로 가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다른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서 받을 수 있나? 직원이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을 받고 있는 경우, 그 직원에게는 이 혜택이 적용될 수 없 습니다.
캐나다 정부, 고용 보험(EI) 신청하면,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으로 자동 전환
캐나다 정부는 지난번 캐나다 긴급 대응 보 조 금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을 발표했으며, 이는 코로나19로 인 해 실직하거나 일을 해도 수입을 받지 못할 때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입니다.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 신청은 2020년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이 때문에 많 은 사용자들이 캐나다의 고용 보험인 Employment Insurance 신청과 혼동스러워 한다.
이에 캐나다 정부는 고용 보험을 신청이 가능한 신청자는 4월 6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고 당부하며, 3월 15일, 또는 그 이후에 고용 보험을 신청하신 분들은 자동으로 캐나 다 긴급 대응 보조금으로 이전된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만약 고용 보험을 신청하지 않 으신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고 용 보험 혜택 대상자가 아니신 분들은 4월 6 일부터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 신청이 가 능합니다.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은 코로나19 유 행 때문에 수입을 잃은 사람들 중 만 15세 이 상이고 지난 1년 동안 총 소득이 5천 불 이상 인 캐나다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 니다.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는 코로나19로 수입을 잃은 사람들이 받는 혜택이기 때문에 , 본인이 다니는 회사가 캐나다 정부에서 받 는 고용 유지 지원금(Canada Emergency Wage Subsidy)으로 임금을 주게 되면, 수입
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를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는 www.canada.ca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 되고 계좌 이체 옵션을 선택하면 입금되는데 3 – 5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불가능하신 분들은 캐 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에 전화를 걸어 캐나다 긴급 대응 보조금를 신 청하실 수 있으며, 계좌 이체 대신 우편으로 수표를 받는 옵션을 선택하시면, 최대 10일 정도 걸립니다. 또 캐나다 정부 측은 CERB 신청 폭주를 막기 위해, 매주 월요일은 1월생 – 3월생 / 매주 화요일은 4월생 – 6월생 / 매주 수요 일은 7월생 – 9월생 / 매주 목요일은 10월 생 – 12월생의 신청을 받으며,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생월에 관계없이 아무나 신청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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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MMIGRATION & LAW 칼럼
020. Apr 03 (Fri) / 7 2
고용주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1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급증하는 확진자 수가 3월 30일을 기점으로 7천 5 백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우한에서 시작된 폐렴의 일 종으로 뉴스에 보도될 때만 해도 그저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수많은 국가들의 국경을 차단하고 각종 비자 신청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가계소득과 직 결되는 실업률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요즘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면 단지 해당국가 내에만 머무 르지 않고 인접한 다른 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경기에도 영향 을 미칠 수 있는데 지금의 전세계적인 바이러스 사태는 명백 히 단기적인 글로벌 경제불황을 가져올 가능성도 매우 높다 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도 많은 비즈니스가 운영에 제한 을 받고 있어 최소 인력만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또한 일부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하며 생업을 이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알버타 주에서 발표한 비즈니스 제한의 내용을 바탕 으로 고용주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비해야 하는 점들 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MIA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용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대책으로 비지니스의 임시휴 업과 Layoff (정리해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2개월 이내 정리해고가 있었던 경우라면 LMIA 신청이 어 려운 것이 맞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라면 임시 정 리해고 중이라 하더라도 LMIA 승인을 받는 것에 큰 어려움 은 없을 것입니다. LMIA 승인까지 소요되는 기간에 대해서 도 3월 30일 현재까지는 과거와 차이가 없으나 앞으로 사태 가 장기화되고 불황과 함께 심각한 실업률 증가가 발생하는 경우 가까운 미래에 예상하지 못한 정책의 전환이 발생할 가 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제한 알버타는 대중의 모임과 특정 비즈니스 및 직장 폐쇄를 제한하는 등 공중보건 명령을 이행하여 알버타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제한 알버타는 대중의 모임과 특정 비즈니스 및 직장 폐쇄를 제한하는 등 공중보건 명령을 이행하여 알버타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COVID-19의 확산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모임은 사람들을 한 방 또는 한 공간에서 실내 또는 실외 에서 동시에 모이는 이벤트 또는 조례입니다. 현재 건강관리 책임자가 특별히 정의하지 않은 특정 직장 및 사업장에서의 운영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집단모임의 의무적 제한 행사 다음과 같은 15명 이상의 모임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회의, 워크샵, 예배 모임 • 결혼식 및 장례식과 같은 가족행사, 야외 친목모임 다음과 같은 15명 미만의 모임은 취소해야 합니다. • 캐나다 외 국가 여행자 • 중요한 인프라 또는 중요한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참 석자 (예: 건강관리 종사자, 응급요원, 전기/전력 노동자, 통 신 종사자) • 60세 이상인 사람 및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과 같이 심 각한 질병의 위험이 더 높은 통계그룹의 참석자 • 질병전파를 촉진하는 활동 참석자 (예: 노래, 응원, 근거리 접촉, 음식 또는 음료공유, 뷔페 스타일의 식사 등) • 권장되는 사회적 거리를 허용하지 않는 공간에 있어야 합니다 (참석자 사이 최소 2 미터) 이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하고 15명 이상의 참석자가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직장 및 시설 폐쇄 소매업 알버타인은 다음과 같은 모든 비필수적 소매업이 금지됩 니다: • 선물, 취미, 골동품 및 전문점
• 비필수적 건강 및 미용 서비스 제공업체 • 남성, 여성 및 아동복 및 남녀공통, 란제리 및 임부복, 신발, 예복, 보석 및 액세서리 판매점 • 수하물, 미술 및 프레임 용품, 컴퓨터 및 게임 장비, 장 난감, 사진, 음악, 서적 및 스포츠 용품 소매점 단, 위 업체들은 온라인 쇼핑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는 있습니다. 면제 소매업 적절한 공중보건 조치를 취한 상태로 계속 운영할 수 있는 소매업체는 필수 직장목록에서 "소매 업체"로 구분됩니다. 레크리에이션과 오락 알버타인은 다음을 포함한 모든 공공 오락시설 및 개인 오락시설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 체육관, 수영장 및 경기장 • 과학 센터, 박물관 및 미술관 •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어린이 놀이센터 및 볼링장 • 카지노, 레이싱 엔터테인먼트 센터 및 빙고 홀 레스토랑, 카페 및 바 • 착석식사는 금지됩니다. 테이크 아웃, 배달 및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아직 허용됩니다. • 알버타인은 법에 따라 미성년자를 금지하는 바 및 나이 트 클럽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 푸드코트 레스토랑은 테이크 아웃을 위해 개방되어 있 을 수 있습니다. (좌석 없음) • 허가된 시설은 주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비영리 커뮤니티의 부엌, 수프용 부엌 및 종교용 부엌은 면제되지만 위험 완화전략을 따라야합니다. 2부에서 계속
- 2020년 여름 성수기 스페셜(한 번 경유)에어로멕시코 $1312부터 ~(6월~7월1일 출발) 에어로멕시코 $1112부터 ~(7월 2일~8월16일 출발) 아시아나항공 $1467부터 ~(7월5일 ~8월 15일 출발) 아시아나항공 $1767부터 ~(6월1일 ~7월 4일 출발) 에어캐나다 $1496부터~ (5월1일 부터~6월 14출발):한정좌석 에어캐나다 $1552부터~ (7월16일 부터~8월 20출발):한정좌석 - 2020년 비수기항공권 에어캐나다 $1290부터~(출발: ~4월 30일):한정좌석 아시아나항공 $1317부터~(출발:~4월 30일) - MVIP TOUR 2월 이벤트 하나. $50 페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증정 패키지구매시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 7days 2인 1실기준 둘. 아시아나 항공 구매시 장터 상품권 증정(성인 $10,아동 $5) 아시아나 항공 $1467부터 ~(7월5일 ~8월 15일 출발) 항공사와 리턴날짜에 따라서 surcharges가 추가됩니다. 주중가격, 좌석수제한이 있으며 가격은 광고 후에도 변동 될 수있으니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가격 여행사에 문의주십시오! 모든상품에는 OPC 펀드요금 FICAV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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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 Apr 03 (Fri)
캐나다 소식 / 한국 소식
COVID-19, 캐나다 식당들에게 재앙으로 다가와
비 영 리 단 체 인 Restaurants Canada (a.k.a Canadian Restaurant and Foodservices Association – CRFA) 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 유행은 외식업계에 재앙이 되었으며 큰 매출에 큰 타 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상업 부문에서 약 80 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발표했다. 퀘벡의 경우 약 175,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해 해고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3월 1일 이후 전국의 10%의 식 당들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고 80%의 식당 주인들은 직원들을 해고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된다 면, 한달 후에는 70%의 식당 주인들은 직원들의 노동 시간을 줄이거나 계속해서 직원들을 해고 해야 할것이 며, 18%의 식당이 문을 닫을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 다.
이 조사 결과는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의 655개 음식점에서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 습니다. Restaurants Canada의 사장인 Shanna Munro는 외식업계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가장 빨리 피부로 느낀 곳 중에 하나라고 말하며, 외식 산업이 국내 총생 산 (GDP)의 4%를 차지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기 가 계속 된되면, 캐나다 식당들은 2020년 2/4분기에 거의 200억 달러에 가까운 매출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 봤다. 협회는 정부에게 임대료 경감, 손실된 수익을 보완 하기 위한 영업 자본 접근, 그리고 캐나다 임금 지원금 의 자격 조건을 완화를 통해서 노동자를 고용하고, 해 고 된 사람들을 계속 고용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촉구 하고 있습니다.
정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정부가 오는 5일이 종료 시한 이었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 실천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보 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 본)는 3일 "내일(4일) 국무총리 주재 중대본 회의에 강화된 사 회적 거리두기 지속 여부 안건 이 올라가고, 오전 11시 브리핑 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고 밝혔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의 미있는 수준으로 꺾기 위해 지 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 간으로 정했다 확진자 증가세가 진정되면 6 일부터는 일상·경제생활과 방역 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으 로 이행하겠다는 방침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실천기한 연장을
시사해왔다. 정세균 총리는 전날 "일상복 귀를 무한히 미룰 수도 없고 국 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하 다는 사실도 잘 안다"면서도 "전 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 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 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 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 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부는 고강도 거리두기 완 화 시점과 그 이후 적용될 생활 방역체계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과 논의 중이다. 생활방역은 국민의 피로도와 경제 상황을 반영해 일정 정도 활동을 허용하면서 코로나19 전 파 차단을 위해 개인과 집단, 시 설이 지켜야 할 수칙들을 안내 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9면에 계속>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20. Apr 03 (Fri) / 9
808 – 봄철 환절기 건강 챙기기!
봄철 환절기에 우리 몸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 때문에 체온조절 이 힘들고 계절의 변화에 대한 적응기간 동 안 일종의 신체 생리적 불균형 상태에 놓이 게 되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고 쉽게 피로 가 쌓이게 된다. 그러므로 환절기 건강관리 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을 키우는 환절기 건강관리법 1. 옷을 따뜻하게 입는다. 환절기에는 일
교차가 큰 만큼 옷을 얇게 입어서는 안 된다. 낮 동안 따뜻하다고 옷을 얇게 입는다면 저 녁이 되어 갑자기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처하 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날씨가 따뜻하면 벗고, 다시 추워지면 걸칠 수 있는 겉옷을 들 고 다니는 것이 좋다. 2. 가벼운 야외 활동을 한다 환절기 날 씨를 핑계로 실내에서만 있어서는 안된다. 장시간 외출은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춥다고 몸을 움츠리지 말고 가벼운 야외 활동을 통 해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우리 신 체를 건강하게 만들자. 3. 청결을 유지하고 실내 환기에 신경을 쓰자. 손을 자주 씻고 외출을 다녀온 후 집에 돌아왔을 때는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꼭 하자. 또한 실내 청소를 더욱 자주하고 환 절기 건조한 공기로 인해 호흡기 점막이 예
민해져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므로 환기를 충분히 해주 어야 한다. 4. 물을 자주 마시자. 환절기에는 수시로 물을 마셔야 몸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이 원 활하게 배출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또 한 찬 바람이 많고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 도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물을 많 이 마셔줌으로써 우리 목을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 다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으며 가급 적 찬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다. 5.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로를 피하자.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우리 몸에 피로물 질이 더욱 많이 쌓이게 된다. 또한 불규칙하 거나 부족한 수면시간은 면역력을 더욱 떨어 뜨릴 수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하루 7~8
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우리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 일상생활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과로를 피하자. 6.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 하자.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은 환절 기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효 과적이다. 특히 비타민 B와 C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므 로 비타민 B와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을 충분히 섭취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7.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자. 자 신의 몸이 힘들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 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주고 숙면에 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환절기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8면에 이어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 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는 경제활동과 일상 생활이 복원된 후 개별 주체가 감염 예방수칙 을 지키는 정도로 국내 코로나19의 감염확산 이 통제될 수 있을지에 대해 전문가들과 평가 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가 결과에 따라 생활 방역체계로의 이행에 대한 결론도 낼 것"이라 고 말했다. 정부는 고강도 거리두기 이후에도 요양병 원과 교회 등 집단시설과 해외 유입자를 중심 으로 확진자가 하루 100명 안팎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외 환자 발생 양상을 토대로 생활방 역 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방역체계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구체적인 그림이 나온다. 손 반장은 "이번주 구성될 공론화 기구에는 의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생활방역 수칙이 우 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로 수용될 수 있을지 실 생활 측면에서 의견을 낼 수 있는 인문경제학 계와 시민사회에서도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부는 국민이 주말에 사회적 거리두 기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회 예배와 종교행사 등 밀접한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집단행사는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는 3월 6일 부터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으나, 온라인 예배 진행 중에 400여명의 접촉자가 발생했고 이 중 10%인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갑갑해서 하실 줄 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치료보다도 더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 조치"라면서 "한분 한분 동참해 주실 때에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 발생이 줄어 들지 않고 있고, 집단감염이 계속 반복되고 있 어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 거주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이 당분 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유럽에서는 대규모 유행이 발생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이어 영국, 프랑스 등에서 유행이 확산하고 있 고, 미주도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남미, 브 라질에서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남아 에서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유행 이 더 확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가장 우려되는 지역은 아마 아프리카 로, 보건의료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확산하 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코로나 19는 단시간에 해결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주민등록이되어있지않은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not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투 표 하 려 면 신 고·신 청 을 해야 합니다
■
국외부재자 Overseas absentee 주민등록이되어있는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To vote, you must apply or register
[
[
신고·신청방법 Method for Application and Registration ■
On the internet(ova.nec.go.kr)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2017. 3. 31~2020. 2. 15. Registration period for overseas voters | 2017. 3. 31-2020. 2. 15
국외부재자 신고 | 2019. 11. 17. ~ 2020. 2. 15. Overseas absentee application period | 2019. 11. 17. -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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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are on the overseas voting list for the previous election may participate in overseas voting without additional registration However, individuals who have not participated in overseas voting two consecutive times or more(2016 National Assembly Election and 2017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deleted from the permanent list.
공관방문/순회접수 Visiting the official government office / mobile boo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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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전자유편 이용 Through post / email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Permanent list of overseas voters 직전 선거의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2회(2016년 국선, 2017년 대선) 이상 계속하여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됩니다.
인터넷이용(ova.ne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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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List Browsing and Appeals
: 2020. 3. 7. ~ 3. 11.(5일간)
period : 2020. 3. 7. - 3. 11.(5day) ■
방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구·시·군청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 Method : Viewing and appeal application can be done 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District Office or City Hall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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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514-845-2555, ovmontreal@mofa.go.kr)
한국 소식
10 / 2020. Apr 03 (Fri)
N번방 조주빈 공범, 긴급체포
성(性)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 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 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7시 간여동안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 무 중인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A 씨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압수수 색했다"며 "피의자 신분이 군인인 경우에는 재판권이 군사법원에 있 으나 국방부 협조를 얻어 경찰이 수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 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 을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조씨의 변호인이 밝힌 공 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씨의 변호를 맡 은 김호제(38·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는 "조씨 외 에 '부따', '사마귀', '이기야' 라는 닉네임을 가진 3명의 박사방 관리자가 더 있었 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A씨로부터 확보 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가 박사방 운영에 어느 정도 참여했는지, 조씨의 범행 을 얼마만큼 도왔는지 등을 폭넓게 살펴볼 방침이다. 특히 '이기야' 대화명을 쓴 사용 자가 최근까지 텔레그램 대화방에 서 활동했다는 주장도 있어 경찰은 A씨가 군 복무 중에도 대화방에 참 여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압 수물 분석을 통해 조씨와 공모했는 지 여부, 추가 범행이 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씨의 추가 범죄를 확 인하면서 공범에 대한 수사망도 좁 히고 있다. 경찰은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일하는 동안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 회하고 이 중 17명에 대한 정보를 조 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 전 사회 복무요원 최모(26)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다.
코로나19, 1만명 넘었지만 집단발병 계속...해외유입도 여전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계속되고 해외 유입 사례가 이어지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 준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62명을 기록했다.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4일 만이다. 방대본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대구 제2미 주병원에서는 전날 환자 19명과 종사자 3명 등 22명 이 새로 확진됐다. 조사 대상자 188명 가운데 3명은 판정이 미뤄졌고, 7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 아 확진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제2미주병원 과 같은 건물에 있는 대실요양병원에서도 2명이 확 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도 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왔다. 집단발병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 부성모병원에서는 퇴원자와 퇴원자 가족을 비롯한 3 명이 확진됐다. 앞서 다수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경기 군포시 효사랑요양원과 관련해서도 이날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평택·오산·아산시 등에 서는 9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오산공군기지(K-55) 앞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40대 확진자와 접촉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자 정부는 '고 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 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6일부터는 일상·경제생활과 방역 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방역'을 이행할 방침이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입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 은 사람은 22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25.6%를 차지 한다. 검역을 통과한 뒤 지역사회에 들어와 확진 판 정을 받은 사례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발견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미국에서 입국한 동대문구 거주 일가 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에는 생후 9개월 인 남자 아기가 포함돼 있다. 동작구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다녀온 30대 남성과 호주·인도네시아를 거쳐 귀국한 30대 여성 등 확진 자가 두 명 나왔다. 해외 유입 사례가 이어지자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잠실종합운동장에 해외 입국자 전용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 선별진료 소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소에서는 입국자들이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귀가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구·경북에서 사망자가 하루 동안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77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의 사가 숨을 거뒀다. 국내 첫 의료인 사망 사례다. 고인 은 경북 경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했고, 외래 진료 중 확진 환자와 접촉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에서는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남성과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했던 80대 여성 이 사망했다.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2020. Apr 03 (Fri) / 11
스티븐 제이 굴드의 <판다의 엄지>
작가 스티븐 제이 굴드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6.05.20. 스티븐 제이 굴드. 그는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하게 도약하며 일어 난다고 주장(단속평형설)하며 그때까지 정설이 었던 다윈의 진화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고생물학자입니다. 보다 많은 연구가 진행 되고 나서야 굴드의 주장이 상당 부분 자연사와 어긋나 있다는 것이 밝혀지긴 했지만, 진화에 관 해서 그가 공헌한 사실이 많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리처드 도킨스를 비 롯해 그의 학문적 성취를 폄하하는 사람들마저 도 그가 진화론의 많은 개념들을 대중화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것만큼은 인정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굴드라는 이름 보다는 도킨스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
다.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 『눈먼 시계공』, 『만들어진 신』 등 도킨스의 저서들은 대부분 국내에 번역되었을 뿐만 아니 라 스테디셀러의 목록에 올라와 있지만, 굴드의 저서들은 대부분 국내에 소개조차 안 되어 있습 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에서는 도킨스의 진화 론이 진화론의 전부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판다의 엄지』가 재출간되었다는 사 실은 그래서 반갑습니다. 드디어 굴드의 진화론 이 매끄러운 번역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될 수 있으니까요. 『판다의 엄지』는 진화론을 기반으로 한 여러 과학 에세이들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박학 다식했던 학자답게 굴드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 며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미키마우스 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분석하기 도 하고, 다윈과 함께 진화론을 발표한 윌리스가 진화론을 어떻게 배반했는지 과학사를 술술 풀 어나가기도 합니다. 『판다의 엄지』는 그렇게 두 가지 유형의 굴드를 보여줍니다. 첫번째 유형은 바로 진화학 자로서의 굴드입니다. 고생물학자였던 그는 화 석이 시대마다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을 의아하 게 여겼습니다. 진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난다는 다윈의 말대로라면 화석은 시대를 따라 쭉 연결 되어 있어야 했거든요. 사실 다윈도 진화론을 주 장할 때 화석이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 니다. 그는 그것이 진화론의 약점이 되리라 생각 했고 하는 수 없이 당시까지의 화석 연구가 충 분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할 수밖에 없었지요. 굴드는 진화의 속도에 대해서는 다윈이 틀
렸다면서 독특한 주장을 합니다. 진화란 게 애초 에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순간적인 도 약과 지속적인 정체를 반복하며 일어난다고 생 각하면 화석이 시대마다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 이 보다 명쾌하게 설명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순간적인 도약을 이끌어내는 원인이 있어야 할 것이고 지속적인 정체를 이끌어내는 원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궁리 끝에 그는 다 윈의 진화론에 핵심인 자연선택을 과감히 포기 합니다. 자연선택은 점진적인 진화를 이끌어내 기 때문이지요. 이 지점에서 굴드는 도킨스를 비 롯한 주류 진화론과 선을 긋습니다. 이소적 종분 화를 비롯해 그가 자연선택의 대안으로 제시한 진화 메커니즘은 진화의 단위를 집단으로 설정 하고 있는데, 도킨스와 같은 주류 진화학자들은 유전자를 기준으로 해서 진화의 단위를 개인으 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판다의 엄지』 의 많은 에세이들은 그래서 주류 진화론과 끝없 이 논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화의 속도부터 단 위까지 다채로운 주제에 관해서 격돌하고 있지 요. 『판다의 엄지』에서 보여주는 두 번째 유 형의 굴드는 바로 인문학자로서의 굴드입니다. 굴드는 자신의 전공인 고생물학뿐만 아니라 역 사학, 사회학, 철학 등 다채로운 학문에 대해서 조예가 깊었습니다. 대다수의 인문학자가 그렇 듯이 그는 환원주의와 인간중심주의에 반대합 니다. 환원주의란 모든 사건의 원인을 하나로 귀 인시키는 생각입니다. 그는 주류 진화학자들이 모든 생물의 진화를 적응으로 환원시키고 있다 고 보았습니다. 표제작 「판다의 엄지」는 이런 생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있습니다. 굴 드는 사람들이 판다의 엄지라고 생각하는 부분
이 사실은 바깥으로 튀어나온 손목뼈라는 사실 에 주목합니다. 판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손가락을 오므려 대나무를 잡는 게 아니라 손목 을 젖혀서 대나무를 잡는 셈이지요. 판다는 어째 서 이토록 불편하게 살아가는 걸까요? 굴드는 이에 대해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진화 란 무언가에 적응하려고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이루어지는 것에 가깝다고 덧붙이 면서 말이지요. 이런 생각은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진화를 적응의 산물로 보는 것은 진 화를 진보라고 보는 것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 습니다. 가장 진화한 생명체가 가장 적응을 잘 한 생명체라고 믿는다면, 가장 진화한 생명체가 가장 진보한 생명체라고 믿는 데 별다른 어려움 이 없어집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인간이 가장 우 수한 생명체라고 믿게 되지요. 굴드는 진화란 그 때그때 자신의 상황에 맞춰 어설프게 이루어지 는 것이라며 진화란 진보라기보다는 다양성이 증가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모 든 생명체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도 덧붙이 면서요. 나아가 그는 진화를 진보로 보는 이런 생각 때문에 골상학과 우생학이 과학으로 인정 받았고 나치의 인종 청소에 도움을 주었다고 봅 니다. 그래서 그는 과학사를 맹렬히 파헤치며 과 학의 이면을 반성하게끔 만들지요. 『판다의 엄지』는 무엇보다도 유쾌한 책입 니다. <심슨 가족>에 나왔을 만큼 굴드는 과학의 대중화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이는 이 책에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재 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니까요. 무엇보다 도킨스 의 공격적인 어조에 신물이 난 사람이라면 굴드 의 책을 보다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칫국 마시다' 트윗 주한미군사령관 "악의없어…즐겨먹기때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김칫국 마시다'라는 문구를 사 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된 로 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이 "악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3일 "에이브럼스 사령 관의 트윗은 순수한 (악의가 없는) 것으로, 그가 한국문화를 존중하고 김치를 즐겨 먹기 때문에 어떤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사령관은 한국 정부나 합참, 연합사령부 회의나 대화 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한국어 구문과 은유를 매주 배우고 있 다"며 "이는 통역관이 번역에서 놓칠 수 있는 미국의 구문을 사용하는 대신 한국문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사한 표현을 더 쉽 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김칫국 마시다'(to drink kimchi broth)의 사전적 의미와, '알이 부화하기 전 닭을 세다'(to 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hatch)는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 담겼다. 앞서 "나는 오늘 부화하기 전 닭을 세지 말라는 것이 때가 될 때까지 김칫국을 마시 지 말라는 것과 같다는 것을 배웠다"며 "그런 취지의 말"이라고 트윗하기도 했다. 이달 1일 한국 정부 관계자가 잠정 타결 까지 거론했지만, 결국 협상 타결이 이뤄지 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김칫국을 마신 것' 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하루가 지나 다른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SMA 최종 타결 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나온 표 현이라는 점에서 의도에 대한 의심은 사라지 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무례한 언 사로 한국 정부를 압박하는 것을 넘어 동맹 국을 조롱했다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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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03 (Fri) / 13
한국 소식
14 / 2020. Apr 03 (Fri)
양육의무 버린 부모에 상속금지 '구하라법'청원, 상임위 회부 부모가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저버 렸을 경우 자녀의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게 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구하라법' 관련 청원이 국회에서 다뤄지게 됐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지난 3 월 18일 오른 이 청원은 10만명의 동의를 받아 3일 소관 상임위로 넘겨졌다. 국회는 올해 1월부터 온라인 청원사이 트인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청원 중 30일 간 10만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을 소관 상
렌터카 훔쳐 사망사고 10대,형 사미성년 논란 수면 위로 훔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 아 대학생 운전자를 숨지게 한 10대들이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 형 사미성년자인 것이 알려지면서 형사미성 년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 렌터카 훔쳐 사망사고 낸 10대 엄중 처벌 해주세요'라는 국민청원에는 하루 만인 3 일 오후 2시 현재 73만6천227명이 동의했 다. 지난달 29일 0시께 대전 동구 한 도로 에서 A(13)군이 경찰 추적을 피하며 그랜 저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넘어, 대학 새 내기 B(18)군이 몰던 오토바이를 들이받 아 B군이 숨졌다. 청원인은 "운전자는 만 14세 미만 형사 미성년자라서 형사처분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다"며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히 처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승용차에는 A군 등 또래 8명이 타고 있었는데, 서울에서 차량을 훔쳐 대전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6명은 현장에서 붙잡혔고, 2 명은 세종에서 또 다른 차량을 훔쳐 서울 까지 달아났다가 검거됐다. 이들 중 일부가 이 사고를 내기 전에도 서울과 인천 등에서도 차량을 훔쳐 무면 허 운전을 수차례 했지만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A군은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만 14 세 미만)으로, 사회봉사 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이 때문에 형사미성년 연령을 낮추자는 여론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 노래방에서 촉 법소년인 중학생 7명이 초등생 1명을 집 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이들을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이 25만92명의 동의를 얻으며 형사미성년 연 령을 하향하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정부는 형사미성년 연령 하향을 추진하 겠다고 밝혔다. 교 육 부 는 지 난 1월 발 표 한 '제 4차 (2020∼2024)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 기 본계획'에 가해 학생 교육과 선도 강화를 위해 촉법소년 연령을 만 10세 이상∼만 13세 미만으로 내리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법 무 부 도 2018년 12월 '제 1차 (2019∼2023) 소년비행 예방 기본계획'에 서 촉법소년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조정 하겠다고 밝혔다. 형사미성년 연령 하향을 신중하게 접근 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형사미성년 기준을 하향하는 데 대해 '바람직하지 않 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인권위는 "소년 범죄 예방은 단순히 엄 벌을 통해 해소되는 게 아니다"라며 "소 년비행 원인의 복잡성과 다양성, 아동 발 달과정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인권위가 발간한 '아동·청소년 인권보 장을 위한 소년사법 제도 개선'연구에서도 "형사미성년자 연령 하향은 신중하게 검 토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임위에 넘겨 심사토록 하고 있다. 해당 청원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구하라 씨의 오빠 측이 '친모는 구 씨의 재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없다'며 추 후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민법 개정을 위 해 제출한 것이다. 청원인이자 구씨 오빠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사는 "어린 구씨를 버리고 가 출했던 친모가 구씨의 상속재산을 받는 것 이 합당한 지에 대해 민법에 공백이 있다"
고 청원 취지에서 밝혔다. 청원 내용은 상속 결격사유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보호 내지 부양의무 를 현저히 해태한 자'를 추가하는 것을 골 자로 하는 현행 민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 유산상속 시 공동상속인들 간의 부 양 기여도를 비교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여 분이 반영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잠실운동장 진료소, 차 외에 다른 이동 엄격 통제
잠실운동장에 3일 새로 설치된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자가용으로 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전후 외부로 의 보행 이동은 엄격히 통제된다고 서울 시가 해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저녁「서울시, 무증상 해외입국자 검사 강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 적용 」이라는 제목의 보 도자료를 통해 이런 내용을 알렸다. 서울시가 금요일 야간에 보도자료를 내고 이런 내용을 알린 것은 선별진료소 가 설치된 잠실종합운동장 인근 송파구와 강남구 등의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을 다 독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파을 지역구에 출마한 여당과 제1야 당의 국회의원 후보들은 서울시의 잠실종 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설치에 강하게 반발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는 "취지에는 동의하나 방법이 틀렸다"고,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는 "제정신인가, 당장 철회하라"고 2일 각각 페이스북 게
시물로 썼다. 서울시는 3일 보도자료에서 입국 자를 신속하게 검사한 후 곧바로 자 가격리할 수 있도록 이동을 지원해 지역 감염을 방지한다며 "리무진을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를 마친 해외입국자들에게 집까지 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잠실 선별진료소 이용자도 즉시 귀가하도 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고 해명했 다. 잠실 선별진료소를 이용한 입국 자 중 코로나19 환자가 근처 음식점 , 상가, 아파트 등에 들를 수 있다는 우 려가 제기되자 서울시가 이런 우려를 누 그러뜨리기 위해 '즉시 귀가하도록 강력 히 권고하고 있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의 해외발 유입이 지역감염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무증상 입국자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자가격리 위반은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입국자들이 각 자치구 보건 소 선별진료소를 우선 이용토록 하고 이 를 위해 자치구 해당 시설을 증설할 계획 이다. 서울시는 송파, 서초, 강남구 등은 해 외입국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송파 구의 경우 공간 등 여건상 보건소 선별진 료소만으로는 신속한 검사를 할 수 없어 해외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고 설명했다.
건강
2020. Apr 03 (Fri) / 15
코로나19 대응, 건강한 신체 만들기에 집중해야
-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신종 바이러스,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 필수 지난 1월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코로 나19”는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사람들의 활동을 위축시켰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신종 바이러스인 탓에 아직 백신 이나 치료제가 없어 두려움이 더욱 큰 상 황이다. 어린이집과 학교 등은 휴원하고 개학을 연기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지기도
했다.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고 집에서 모 든 것을 해결하다 보니 살이 “확찐자” 라 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집 안에 서 냉장고-소파-침대만 왔다갔다하며 체 중이 증가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집 안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 동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코로나19가 면역력이 높은 사람에 게는 독감과 비슷한 강도로 앓고 회복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스, 메 르스, 코로나19까지 신종 바이러스는 주기 적으로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 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잘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대응도 매우 중요해 졌다. 바이러스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뿐만 아니라 저항력을 높일 수 있는 면역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 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이다.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적이다. 정해진 시간에 열량과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해야 한다. 금연과 금주도 노력해야 한다. 이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일수록 더욱 중 요하다. 또한, 불규칙한 수면습관도 면역력 을 떨어뜨리는 주범인 만큼, 규칙적인 수 면시간을 지켜야 한다. 잘 먹고 잘 자기만 해도 면역력은 강화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머무는 사람 들은 내부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해 야 한다. 각종 모임이 취소되고 집에만 있 다 보면 위축되고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도 면역력이 저하의 원인으로 꼽 히므로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맨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거나 등산이나 조깅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향상 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만 성질환이나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기 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면역력이 이 미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더
장 볼 때 장갑끼면 안전할까?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는 물론 장 갑을 끼는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마트의 과일 매 대 앞에는 장갑 낀 손으로 오렌지를 만지고 바나 나를 고르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장을 볼 때 장갑을 끼면 더 안전할까? 미국 ‘멘스헬스’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세균학자 켈리 레이 놀즈 박사에 따르면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손을 통과해 몸에 들어 오지 않는다. 따라서 손에 보호막을 칠 필요는 없 다.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해 도 마찬가지. 손잡이가 오염된 카트가 있다고 하 자. 장갑을 끼고 카트를 밀면 좀 나을까? 손잡이 를 잡았다가 마요네즈를 만지고, 참치 캔을 만지 고, 또 휴대폰을 만진다면? 맨손으로 만진 것과 똑같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될 것이다. 레이놀즈 박사는 장갑을 끼면 손을 덜 씻게 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예를 들어 맨손으 로 장을 봤다면? 집에 들어와 장바구니를 내려놓 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었을 것이다. 고기 며 두부를 정리해 넣는 건 그 다음 일. 그런데 장 갑을 꼈다면? 바로 냉장고 문을 열고 계란과 딸
기를 넣은 다음 장갑을 벗기 쉽다. 즉 마트에서 묻혀온 바이러스를 부엌 곳곳에 퍼트리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장갑을 잘못 벗으면 거기 있던 온갖 바이러스 가 몸에 묻게 된다. 그런데 장갑을 제대로 벗을 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연구에 따르면 의료계 종사자들 중에도 30%는 장갑을 잘못 벗는 오류 를 범했다. 혹시 일회용 장갑을 사용했다면? 어떻게 벗어 야 할까? 우선 장갑 목을 잡는다. 그런 다음 뒤집 듯이, 즉 안이 밖으로 나오도록 벗어야 한다. 그 걸 다른 손, 즉 장갑 낀 손에 말아 쥐고 맨손으로 장갑 목을 잡는다. 다시 조심스럽게 거꾸로 벗겨 내서 두 짝이 공처럼 말리도록 한다. 장갑을 벗어 휴지통에 버린 후에는 손에 비누를 묻혀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장갑은 환자를 볼 때 필요하다. 장을 볼 때는 장갑을 낄 이유가 전혀 없다. 장갑은 바이러스를 막는데 도움이 되기보다 해를 끼치기 쉽다. 중요 한 건 장을 보고 마트를 나설 때, 그리고 집에 돌 아와 바로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다. 코메디닷컴
욱 유의해야 한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 란병원 내과 이병무 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는 면역력과 관계가 깊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바이러스가 몸 속 에 침투해도 이겨낼 수 있는 저항력이 있 고, 감염된다고 하더라도 회복 속도가 빠 르다며 현재 우리가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개인 위생과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다 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과장은 “특히 당뇨, 고혈압과 같 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평소 먹는 약이 있다면 놓치지 않고 꾸준히 복 용해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코로 나19”로 인해 병원을 오기 꺼려져 진료 취 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시적으로 전화처방도 가능하니 만성질환자들은 복용 하던 약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약을 임 의적으로 중단하면 질환의 상태가 더욱 악 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전했다. 휴람
격리 기간, 실내 환경호르 몬에 덜 노출되려면? 당장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 호르몬 노출을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 하다. 플라스틱 및 비닐 사용을 줄이 거나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넣고 데우지 않기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수칙 외에도,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활용하기, 재활용품 분리 수거 제대로 하기 등 친환경 라이프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 실현하기가 권장된다.
자발적 격리 생활에 동참하면서 집안
음식을 먹을 땐 가급적 참치 등
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이로
대형 생선의 섭취는 피하고, 고기의
인해 용기째 데워먹는 가정간편식 등
지방과 생선 껍질은 제거한 상태로
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생활
먹는 것이 좋다. 오래된 코팅 프라이
속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를
팬은 버리고, 세라믹 코팅 제품이나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무쇠,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으로 교체
환경호르몬은 몸 속에 들어오면
하도록 한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바로 반응하지 않고 지방이나 조직
손도 자주 씻도록 한다. 향수는 가급
등에 축적된다. 시간이 흐른 후 질병
적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화장품이
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어
나 세제 구매 시에는 합성 향료가 에
느 정도의 환경호르몬이 유입됐는지
센셜 오일만 함유된 향료 제품을 선
환경호르몬 검사를 통해 미리 체크하
택하도록 한다.
는 것이 좋다.
코메디닷컴
16 / 2020. Apr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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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03 (Fri) / 17
국제 소식
18 / 2020. Apr 03 (Fri)
홍콩 전문가 "날씨 따뜻해져도 코로나19 수개월 지속 가능" 산세가 누그러질 수 있지만, 이는 따뜻한
하면 다시 확산세가 강해지는 상황이 되풀
날씨 때문이 아니라 이미 대부분의 인구가
이되면서 앞으로 최소 수개월 동안 대유행
바이러스에 노출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
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했다.
홍콩대 데이비드 후 교수도 "북반구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기온이
여름이 되면 남반구는 겨울이 된다는 점을
30℃가 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가 일정 수준의 '
계속 증가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따뜻한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 전까지 코로나19는
날씨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늦출 것이라는
계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장은 그 증거가 부족하다는 얘기이다. 렁 교수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감염 후 회복이나 백신 접종 등을 통해 항체를
이는 중국 최고의 호흡기 질병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가 내놓은 희망적인 관측과는 상반되는 주장이다.
보유하기 전에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
중 원사는 지난 1일 선전위성방송과 인
여름철로 접어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더
(SCMP)에 따르면 홍콩대학 의학부 학장
정되지 않을 것"이라며 "문제는 백신 개발
터뷰에서 "높은 기온에서 바이러스의 활동
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인 가브리엘 렁(梁卓偉) 교수는 한 온라인
에 1년 이상이 걸린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은 확실히 약해진다"며 "세계 각국이 강력
19)이 몇 달 간 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
포럼에서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해서 바이
이어 "향후 마라톤과 같은 상황이 전개
한 조처를 하면 코로나19 상황이 4월 말
제기됐다.
러스가 소멸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며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통제를 강화하면
전후로 통제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북반구의 여름이 시작되면 코로나19의 확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졌다가 통제를 완화
말했다.
3일 홍 콩 사 우 스 차 이 나 모 닝 포 스 트
일본 코로나 감염 300여명 새로 확인, 하루 최대폭 증가 ), 가나가와현(205명) 순이다. 일본에서는 광역단체 중심으로 주로 저
일본 정부에 코로나19 대책을 조언하는
녁 시간대에 새롭게 확인된 환자 수를 발
전문가 회의에서 활동하는 니시우라 히로
표해 이날 누적 확진자는 더 늘어날 공산
시 홋카이도(北海道)대학 교수가 코로나19
이 크다.
유행이 시작된 날을 기점으로 추산해 이날
사망자는 이날 도쿄 2명을 포함해 4명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유행 시작 한 달
이 늘어 국내 감염자 77명과 유람선 승선
후의 10만명 당 환자 수가 아무런 대책을
자 11명 등 모두 88명이 됐다.
세우지 않으면 하루에 6천100명이 새로 생
최근 며칠 새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일본 정부가 긴급사태를 선포해 대응에 나 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긴급사태가 선포되면 코로나19 관련 특 별조치법에 따라 광역단체장이 외출 자제
일본에서 하루에 확진 판정을 받은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가 처음으로 300명을 넘어섰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일본 각 광역단체 (도도부현·都道府縣)와 후생노동성이 3일
온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일본 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3천101명(공항 검역단계 확 인자· 전세기편 귀국자 포함)을 기록하며 3천명대에 올라섰다.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오후 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다이아몬드
시 기준으로 도쿄도(都) 89명을 포함해 전
프린세스' 승선자 712명을 더한 일본 전체
국에서 325명이다.
감염자 수는 3천813명이 됐다.
일본에서 확진자 수가 하루에 300명을
광역단체별로는 도쿄가 773명으로 가장
넘은 것은 지난 1월 16일 첫 감염자가 나
많고, 그다음이 오사카(346명), 지바(210명
점점 불가피해지는 양상이다.
기고, 접촉을 20% 줄일 경우는 4천900여 명이 추가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평소와 비교해 80%를 줄이면 신규 환자 수가 1천200여명에 그쳐 수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와 학교 휴교 등을 요구하거나 지시할 수
니시우라 교수는 "지금과 같은 외출 자
있는 등 개인의 이동과 관련한 통제 수위
제 요청은 개인 간 접촉을 20% 정도 줄이
를 높일 수 있다.
는 효과밖에 없다"면서 "80%를 줄이기 위
일본의사회와 지자체 등 각계에서 긴급 사태 선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해서는 유럽 국가에서 시행하는 수준의 외 출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만, 선포권을 쥔 아베 신조(安倍晋三)
그는 "도쿄지역의 경우 유행이 시작된
총리는 경제적 파장 등을 고려해 신중한
지 10일에서 2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며 지금부터가 폭발적 감염 확산을 막을
그러나 3일 전문가의 시뮬레이션 분석
수 있을지를 판가름할 중요한 국면인 만큼
으로도 인적 왕래를 80% 이상으로 대폭
국가와 지자체가 시급히 대책을 내놓아야
줄여야만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할 수 있
한다고 말했다.
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긴급사태 선포가
국제 소식
2020. Apr 03 (Fri) / 19
파우치 "상황 더 나빠질 것 모든 주에서 자택 대피령 발령돼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소
있다는데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하겠다. 왜 우리가 그것(전면적 자택 대
피령을 내려야 한다는 파우치 소장의 주
했다.
피령)을 시행하지 않는지 그저 이해가
장은 전면적 자택 대피령에 회의론을 견
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내 신종 코로
다만 "아직은 극적으로 효과를 보지
안 된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의 확진자
지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과는 대비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
는 못할 것"이라며 "왜냐하면 바이러스
통계를 거론, "이는 계속 늘어날 것"이
되는 것이다.
련, "나아지기 전에 점점 나빠질 것이다
가 원하는 것을 한 다음에 우리가 (감염
라며 지금까지 버텨온 주지사들은 정말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
.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병) 완화 조치를 통해 그걸 억제하는 역
자택 대피령 발령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
난 1일 코로나19 TF의 백악관 브리핑에
학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고 주장했다.
서 "중서부 또는 알래스카를 예로 든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주별로 내려진 재택 대피령을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를 준수
현재 30개 이상의 주와 워싱턴DC의
면 이들 주는 문제가 없다. 이들 주에
전국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
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이것
경우 재택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대해서 폐쇄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강도
다는 주장도 폈다.
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효과적 수단"이
CNN은 전했다.
가 센 것이다. 우리는 어느 정도 유연성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간
라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가
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판격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
파우치 소장은 전날 밤 진행된 미
이드라인에서 후퇴할 경우 사망자 숫자
파우치 소장은 그동안 '소신 발언'을
송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 이러한
CNN방송의 코로나19 타운홀에 출연해
는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이어오며 트럼프 대통령과 때때로 '엇박
전망을 했다.
서는 "연방의 권한과 주의 권한 사이의
경고한 뒤 "이것이 내가 이토록 단호하
자'를 연출해 왔다. 이로 인해 일부 트
그러면서 "내가 됐든 다른 사람이 됐
긴장은 내가 끼어들고 싶지 않은 문제"
게 가이드라인 준수를 주장하는 이유이
럼프 대통령 지지층의 표적이 되는 등
든 이 사안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감
라면서도 "이 나라에서 현재 진행되는
다.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신변의 위협까지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염병) 완화 활동, 즉 우리가 하는 물리
상황을 본다면 왜 모든 주가 자택 대피
고 강조했다.
경호가 강화된 바 있다.
적 격리가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령을 발령하지 않는지 그저 이해하지 못
미국 전역에 걸쳐 예외 없이 자택 대
뉴욕증시, 미국 실업대란 부담 지속 하락 출발 등 주요 경제 지표
태를 제대로 반영하지는 않은 것이라고 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중소은행
와 국제유가 동향
적했다. 전주까지 최근 2주간 신규 실업보험
에 대한 지급준비율 1%포인트 인하 방침
등을 주시하고 있
청구자 수는 약 1천만 명 폭증한 상태다.
을 발표했다.
다. 미 노동부는 지 난 3월 비농업부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3일 미국의 대규모 실업 사태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 서 소폭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2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 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 업 평 균 지 수 는 전 장 보 다 66.69포 인 트
옥스포드이코노믹스는 4월에는 고용이
미 경제방송 CNBC는 낸시 펠로시 미
2천400만 명 줄고, 실업률은 14%로 폭등
하원의장이 더 많은 소기업 대출과 현금
할 것이란 예상을 내놨다.
지급, 실업 대책 등을 원한다는 보도를 내
고용이 70만1천 명
다만 고용 충격이 어느 정도 가격에 반
(계절 조정치) 감
영된 데다,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소했다고 발표했다
있어 주가의 낙폭은 제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산
이 감소한 것은
유국들이 최대 1천500만 배럴을 감산할 것
내셔널증권의 아트 호간 수석 시장 전
2010년 9월 이후
이란 예상을 내놓은 이후 유가는 극적으로
략가는 "시장은 부정적인 지표의 쓰나미에
처음이다.
상승 전환했다.
대비하고 있으며, 이제 막 시작됐다"면서
구체적인 감산 방식 및 참여 산유국의
"때문에 다소 긍정적인 무언가가 나온다면
명, 마켓워치 집계치 8만2천 명 감소보다
범위 등을 두고 여전히 불확실한 점이 많
그 부분에 관심이 더 집중될 수 있다"고
큰 폭 줄었다.
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저유가
말했다.
실업률도 4.4%로 올랐다. 시장의 예상 3.7%보다 큰 폭 상승했다.
전쟁은 막을 내릴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주요 산유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까지로 지난달 중순 이후 급격히 악화한
란 소식도 나왔다. 다만 러시아의 참여 여
전 장 보 다 3.11포 인 트 (0.12%) 하 락 한
고용 상황이 크게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23.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예상됐었다.
다. 시장은 미국의 3월 비농업 고용 지표
영된 측면도 있다고 진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조사치 1만
이 다음 주 월요일 화상회의를 열 예정이
3.85포인트(0.05%) 내린 7,483.46에 거래됐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고용 등 지표 악 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겠지만, 일부 선반
. 미국의 신규고용
3월 고용지표 조사 기준 시점은 14일께
(0.31%) 내린 21,346.75에 거래됐다.
놓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보다도 상황이 나빴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널은 이 수치도 최근 대규모 실업 사
그는 다만 "기대는 크지 않다"고 덧붙 였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약세다. 범유럽지수 인 Stoxx 600지수는 0.62% 내렸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5월물 서부텍사스
저널은 OPEC 플러스(+)가 미국과 캐
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나다, 브라질 등도 대규모 감산에 동참하
7.78% 오 른 27.29달 러 에 , 브 렌 트 유 는
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2.59% 폭등한 33.71달러에 움직였다.
주요국 경기 부양책도 지속하고 있다.
국제 소식
20 / 2020. Apr 03 (Fri)
벌금 및 최루탄 발포, 코로나보다 가혹한 '거리두기' 단속 공포와 혼란을 더 키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봉 쇄' 조처가 시행되면서 법 집행 당국의 과 도한 물리력 동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 욕타임스(NYT)는 각국의 사회적 거리두 기 '단속' 실태를 소개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속'이 어느 수준까지 정당화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권위주의 사회에 서는 통행금지나 외출자제령, 사람 간 거 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구타와 구금, 최 루가스, 실탄 발포까지 동원돼 팬데믹의
팬데믹 대응을 명분으로 소수자에 대한 표적 단속을 벌이는 정황도 나타났다.
의 전통인 달걀 모양 초콜릿 판매도 금지 했다.
30일 밤 나이로
지난달 31일 우간다 경찰은 사회적 거
외출자제령을 어기면 벌금이나 징역형
비 동부의 거리를
리두기 위반 혐의로 동성애 남성과 성전환
에 처하도록 제재를 강화한 호주에서는 경
지나던 13세 소년
여성 20여명을 체포했다.
찰이 교차로에서 혼자 세차를 하던 남성을
은 주변 아파트 발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
제지하는가 하면, 경찰차량이 잔디밭으로
코니에서 경찰이
봉쇄' 기간에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을 사
진입해 혼자 일광욕을 하던 남자를 단속했
쏜 총탄에 맞아 이
살하거나 투옥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다.
튿날 숨졌다. 외출
두테르테 대통령은 1일 대국민담화에서
공중보건 위기 대응이 당면한 과제이지
자제령을 어겼다는
"나를 시험하지 말라. 나를 시험하려고 시
만 법 집행 당국의 이러한 행태는 비례적
이유로 총에 맞은
도하지도 말라"고 경고했다.
이지 않은 과잉조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해당 경찰은 피해자가 유탄에 맞은 것이라고 항변했다.
앞서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우한은 주
고 NYT는 전했다.
민의 이동과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차단하
또한 중앙정부부터 지방자치단체까지
케냐 몸바사에서는 통금이 시작되려면
고 무인기와 감시카메라를 동원해 일거수
다양한 이동제한 조처를 쏟아내면서, 허용
몇 시간이 남았는데도 경찰이 페리터미널
일투족을 감시하는 엄격한 봉쇄 조처를 집
범위가 모호하고 혼란스럽다는 지적도 따
에서 인파를 향해 최루가스를 쏘고 통근자
행했다.
른다.
들을 폭력으로 제압해 쓰러뜨리는 영상이
코로나19의 기세가 맹위를 떨치며 감염
호주 멜버른 소재 인권법센터의 법무국
공개됐다.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는 사람들
자와 사망자가 폭증하자 권위주의 사회뿐
장 섈리나 머스크는 "정부가 일을 해야 한
은 최루가스를 들이마시지 않으려고 손으
만 아니라 발전된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경
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나 광범위한 권
로 입과 코를 가린 채 흩어지면서 기침과
찰력 과잉 조짐이 보인다.
한에는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인도에서도 경찰이 곤봉으로 사람들을 마구 때리며 군중을 해산시키는 영상이 인 터넷이 퍼졌다.
이스라엘은 자택으로부터 100m 밖 외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당국이 단속이나
출제한을 어겼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900명
망신주기보다는 자기 이익 관점과 동지애
에게 벌금이 부과됐다.
에 호소해 지침을 따르게 하는 게 나은 방
영국에서는 반려견 산책을 막고, 부활절
법이라고 조언했다.
극도의 피로에 쓰러진 간호사 이탈리아 울린 한장의 흑백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에서 환자 치료에 혼 신의 힘을 다하다 지쳐 잠든 간호사의 모습 이 담긴 사진 한 장이 널리 공유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맹위 를 떨치던 지난달 초 소셜네 트워크미디어(SNS)에선 병 동에서 찍힌 흑백 사진 한 장 이 화제를 모았다. 의료 가운에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로 컴퓨터 키보드 위에 쓰러져 잠든 한 의료진 의 모습이다. 사진의 주인공은 코로나 19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본 북부 롬바르 디아주 크레모나 지역 한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엘레나 팔리아리니(43)였다. 교대 근무 종료 시점 극도의 피로를 이기
지 못하고 잠깐 눈을 붙였는데 이를 동료 의 료진이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은 코로나19와의 싸움의 최전선에 서 사투를 벌이는 이탈리아 의료진의 희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SNS상에 널리 퍼졌다. 특히 팔리아리니는 사진이 공개된 직후 그 스스로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되는 처지 에 놓여 안타까움을 샀다. 치료를 받으며 최종 완치 판정을 기다리 는 그는 주변에 "빨리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며 복귀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전날 첫 번째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고, 현재 두 번째 검사 결과 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루이지 디 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제가 된 팔리아리니의
사진을 포스팅하며 "전 세계에 공유된 이 사 진은 생명에 대한 사랑과 헌신, 희생, 그리고 바이러스와 마지막까지 싸우는 이탈리아를 상징한다"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든 이들 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썼다. 코로나19로 1만4천명에 육박하는 목숨이 희생된 이탈리아는 매일 쏟아져나오는 환자 로 의료진과 병실, 의료장비 등의 부족 현상 이 심화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은 방호복은 고사하고 마스크 와 위생 장갑조차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채 진료 현장에 투입돼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탈리아에선 현재까지 9천명이 넘는 의 료인력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이 가운데 6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힘든시간 보낸 휘성, 정신과 치료중
2020. Apr 03 (Fri) / 21
PGA 투어 6월까지 중단 US여자오픈 12월로 순연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한 채 발견돼 경
"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계속 조사에 적극
중이고 퓨어실크 챔피언십은 2020년에 열지
찰 조사를 받은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이
적으로 임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조사가 끝난
않기로 했다.
최근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치
후에도 가족과 함께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
료를 받겠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고 강조했다.
이로써 LPGA 투어는 6월 19일 개막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이 다음 일정이
그동안 휘성 관련 논란에 침묵을 지키던
소속사는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서, 좋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3일 홈페이지에
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
LPGA 투어 2020시즌은 개막 후 4개 대회
공식 입장문을 게재하고 휘성의 최근 상황과
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심려
를 마쳤으며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을 끝으
입장을 밝혔다.
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
로 중단됐다.
소속사는 "휘성은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
린다"고 덧붙였다.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이 6 월 중순까지 중단됐다.
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그리고
소속사는 입장문에서 휘성이 귀가 조치 후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
병원 입원을 진행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
LPGA 투어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개할 예정이었으나 6월 중순까지 시즌 중단
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휘성은 지난달 31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5월 개막 예정이
소속사는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일에 이어 이달 2일에도 광진구 한 상가 화장
던 펠리컨 챔피언십과 퓨어실크 챔피언십,
된 그날, 휘성은 본인의 집을 나간 채 가족들
실에서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약한 뒤 발견
숍라이트 클래식, 6월 마이어 클래식을 취소
과도 연락을 끊고 화장실에서 발견되었고, 이
됐다.
또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5월 중순 펠리컨 챔피언십으로 시즌을 재 기간이 연장됐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9월로 미뤄졌고 US오픈은 12월로 순연됐다. 다른 3개의 메이저 대회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6월 25일 개막 예정이고,
후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류 음성 판정과 함
지난해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프로포폴을
또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6월
에비앙 챔피언십은 8월 6일, 브리티시여자오
께 별도의 특이사항 없이 자택으로 귀가 조치
함께 투약한 연예인이 자신에 대한 성폭행을
US여자오픈은 12월 10일 개막으로 6개월 미
픈은 8월 20일에 각각 시작하는 일정이 잡혀
됐다"고 전했다.
모의했다고 폭로한 뒤 휘성이 당사자로 지목
루기로 했다.
있다.
소속사는 휘성이 귀가조치 후에도 극단적 인 생각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를 보였 다며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
됐다. 당시 휘성 측은 관련자들과의 녹취 등을 제시하며 이를 강력하게 반박했다. 휘성은 2018년에 부친상을 당했다.
펠리컨 챔피언십은 11월 12일 개막으로
LPGA 투어는 또 3월 열릴 예정이던 KIA
미뤄졌고 숍라이트 클래식은 7월 31일에 시
클래식을 9월 24일로 개막 날짜를 변경해 개
작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최하기로 했다.
마이어 클래식은 현재 개최 시기를 조율
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
수도쿠
탑건 속편 개봉 연기, 할리우드 영화들 고사 위기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탑건 속편뿐만 아니라 여름 성수기를 겨냥
대유행으로 인해 미국 할리우드의 여름 블록
한 영화들의 개봉 일정이 대거 미뤄졌기 때문
버스터 기대작이었던 탑건 속편의 개봉이 올
이다.
해 말로 미뤄졌다.
소니픽처스는 '고스트버스터즈 애프터라
2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 연예매체 버 라이어티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탑 건 매버릭'의 개봉 일정을 6월 24일에서 12월 23일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탑건 매버릭'은 1986년 공전의 히트를 기
이프'와 '모비우스' 등 주요작의 출시를 내년 으로 미뤘다. 앞서 디즈니의 '블랙 위도우'와 '뮬란', 유니버 설의 '분노의 질주' 9편, MGM의 007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도 줄줄이 연기됐다.
록한 탑건의 후속작으로, 1편에서 해군 전투
워너브러더스가 '원더우먼 1984'의 개봉
기 조종사로 출연한 톰 크루즈가 속편에서는
시기를 6월에서 8월로 늦추면서 이 영화가
전투기 조종사 양성 학교 교관 역할을 맡아
여전히 여름 영화 목록에 자리 잡고 왔지만,
흥행의 기대를 키웠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 8월 개봉은 낙관
하지만, 파라마운트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을 고려해 탑건 속편 개봉 일정을 6개월 뒤로 늦췄고, 스릴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의 개봉도 9월로 미뤘다.
했다. AP통신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영화관 이 언제 다시 열릴지 불확실하고, 극장 문이
AP통신은 이와 관련해 "할리우드의 여름 영화 시즌이 사실상 끝났다"고 보도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적이지 않다고 미 영화매체 스크린랜트는 전
열리더라도 관객이 얼마나 찾을지도 불확실 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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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Apr 03 (Fri)
'병역특례' 손흥민, 제주도에서 기초군사훈련 20일 입소 예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남자축구 금메달로 '병역 특례혜택'을 받은 손흥민(28·토트넘)이 20일 제주도 해병9여 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축구계의 한 관계자는 2일 "손흥민이 오 는 20일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
정"이라며 "지난달 28일 입국한 이유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기 위 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달 29일 홈 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스테번 베르흐베인(네덜란드)의 일시 귀 국을 허락했다는 내용을 공개하면 서 손흥민의 귀국 이유에 대해 ' 개인적인 사유'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된 상황에서 구단과 협의해 기초군사 훈련을 받게 됐다. 손흥민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23세 이하(U-23) 선수만 참가하는 U23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나이 제한 없이 참가하는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병역 특례혜택을 받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으 로 편입된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정 기간 봉사활동(544시간)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기초군사훈련은 보통 육군 훈련소에서 받지만 손흥민은 특이하게 해병대 훈련소 가 있는 제주도를 선택했다. 예술-체육요원과 사회복무요원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 해병대 9여단이 손흥민 이 입소할 곳으로 알려졌다. 육군에서 치르는 기초군사훈련은 4주 일정이지만 해군(해병대)은 2019년부터 3 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기간 을 줄이는 차원에서 해병대 훈련소를 선택 한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스스로 연봉 삭감해야" 통해 코로나19 방역 기금
필요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베트남 축구협
5천달러(약 600만원)를
회가 박 감독과 협의해야 한다고 썼다.
기부해 많은 사람의 존경 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국내외
부터 어떠한 요청도 없었다"면서 "박 감독
스포츠 상황을 고려할 때
은 현금기부와 재능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
박 감독이 제2의 고향이
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에 이
자 돈과 명예를 가져다준
바지하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곳의 어려움이 끝날 때까
레 호아이 아인 베트남 축구협회 사무총
지 연봉 삭감 등으로 더
장도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많은 책임을 질 필요가
감독의 연봉은 계약에 따라 지급된다"면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서는 안 된다"
이어 현재 박 감독의
현지 온라인 매체 베트남넷은 2일(현지시 간) '박항서 감독의 연봉 삭감, 왜 할 수 없 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1,233.00 원 870.33 원 1.000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기준가
이와 관련해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 은 DJ매지니먼트는 3일 "베트남 축구협회로
고 밝힌 바 있다.
일이 많지 않다면서 전국
박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 축구는 2018
의 각 축구 클럽과 선수
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들이 고통을 분담하기 위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4
해 연봉 삭감을 준비하는
강 신화와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을 달성
데 박 감독이 가만히 있
하는 등 연거푸 역사를 다시 썼다.
는 것은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본 축구 대표팀 감독 출신인 니
또 지난해 1월 있었던 아시안컵에서는 12 년 만에 8강에 진출했고, SEA 게임에서 60
이 매체는 사설 성격인 이 기사에서 박
시노 아키라 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고통
감독이 지난 2년간 베트남 축구를 이끌며
분담을 위해 코로나19 기간에 연봉 50%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 외에도 적지 않은
삭감하자는 태국 축구협회의 요구를 받아들
이스에서도 G조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베트
돈으로 자선활동에 참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였다고 강조했다.
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렸다.
존경을 받았다고 시작했다. 또 박 감독이 최근 베트남 조국 전선을
그러면서 축구가 정상화할 때까지 박 감 독이 스스로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제의할
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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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pr 03 (Fri) / 23
24 / 2020. Apr 03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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