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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호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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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09 2020. 03. 06 (금)

캐나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캐나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환자가 3월 3일 기준 33명으로 급증 했다. 온타리오주 데이비드 윌리엄스 보건관리관 은 2일 주내 코로나19 환자 3명을 새로 확인 했다며 이 중 2명이 이란, 1명이 이집트 방문 자라고 밝혔다.

유입된 사례로 지역 사회 감염자는 없는 것 으로 파악된다. 또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들은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 중이며 초기 환자들 일부는 증상이 완쾌돼 격리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윌리엄스 보건관은 이날 회견에서 이란에 대한 자국민 여행 경보가 격상됐다고 전하고

온타리오주에서는 전날에도 4명의 환자가

"이란 방문자들은 스스로 자가 격리를 시행

추가로 발생했으며 3일 추가 발생 2명 포함

하고 입국 시 증상 유무 신고를 해달라"고

토론토와 요크 지역을 중심으로 주내 코로나

당부했다.

19 확진자가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초기 환자들은 중국을 방문했던 사례였으 며 이후 새로 발생한 환자들은 주로 이란 방 문자들이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10명, 퀘벡 주에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지금까지 캐나다의 코로나19 환자는 중국,

이란 여행 경보 단계는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가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는 아직 없으나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 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국인 중국 본토와 캐나다를 잇는 노선의 운항 중단조치를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했다.

이란 등지 방문자와 가족 등 모두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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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796-5533

2020년 3월 8일 서머타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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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Mar 06 (Fri)

해외이주신고 안내

재외국민등록 안내

1 해외이주법이 왜 필요하고, 꼭 신고를 해야 하나요?

1 재외국민등록이 왜 필요하고, 꼭 해야하나요? □ 재외국민등록법은 1949.11.24. 법률 제70호로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련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며, 재외 국민 보호정책 수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에 따라, 대상자는 재외국민등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재외국민 등록은 누가하나요? □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대상이 됩니다. □ 재외국민등록 대상은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국적 국민에 한하므로, 이미 귀국하거나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 등록 대상은 우리 국민에 한하므로, 외국 영주권자는 등록 대상이 되지만 우리 국적을 상실한 외국 시민권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 등록방법 - 체류지 관할공관에 직접 방문 신청 - 체류지 관할공관에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통해 온라인 신청 □ 재외국민등록 신청시 필요 서류(재외국민등록법 시행령 제2조 참고) - 여권, 기본증명서, 체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또는영주권 등, 체류국(국외) 최초 입국스템 프 등

□ 해외이주법은 1962.2.9. 법률 제1271호로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꾀하고 해외이주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해외이주법 제6조(해외이주신고)로 외교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해외이주 신고는 누가 하나요? □ 연고이주자 : 혼인·약혼 또는 친족 관계를 기초로 한 이주 □ 무연고이주자 : 외국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업(또는 취업)이주 등 □ 현지이주자 : 외국 체재 중 영주권 취득 등 ※ 이주목적 체류자격은 영주, 결혼이민, 거주 등 이주목적에 부합한 체류자격을 의미하며, 주재, 유학, 연수, 공무상의 장기체류 등은 해외이주에서 제외

3 해외이주 신고는 어디서하며, 준비서류는무엇인지요? □ 해외이주신고 접수처(방문) - 국내 방문 시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 - 국외 체류 시 : 체류지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해외이주 신고시 필요한 서류(해외이주법 시행규칙 제5조 참고) - 여권,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비자(영주권제도 없는 국가), 주민등록등본, 국세납세증명 서 (용도 : 해외이주용), 관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18~37세 남자) 또는 주민등록 초본(병적기록 포함) 등

4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 - 재외공관(국외) 및 외교부(국내, 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5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가능) - 재외공관 및 외교부(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 우리 주민등록법상 해외이주자는 재외국민으로 구분되며, 주민등록번호는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 외국환 반출 허용, 부동산 매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자녀병역면제 또는 중단,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 국민건강보험 정지(귀국하여 6개월 경과후 사용가능) 등 변경되는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있습니다. ※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거래은행, 세무서,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 험 등)에 문의 요망

5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만으로 주민등록법상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외교부 재외국민등록부에 등록되며, 이는 해외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실질적 국민 보호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국내학교 편입학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 국내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해외 체류 사실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6 재외국민(해외이주신고자)으로 일정기간 국내에 거주시 과거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6 귀국 신고

□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 국내에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해 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 재외국민등록자는 90일 초과 기간 동안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 90일 이내에 외교부 장관에게 귀국 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자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귀국전에 재외공관에 귀국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효력 : 귀국 신고와 동시에 재외국민등록 말소 □ 신고처 - 귀국 전 : 체류지 우리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귀국 후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재외국민등록

7 추가 문의시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 국내 연락처 - 아포스티유팀 : 02-2002-0263~4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6층 □ 국외 연락처 - 체류지 대한민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주민등록이되어있지않은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not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투 표 하 려 면 신 고·신 청 을 해야 합니다

■

국외부재자 Overseas absentee 주민등록이되어있는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To vote, you must apply or register

[

[

신고·신청방법 Method for Application and Registration ■

On the internet(ova.nec.go.kr)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2017. 3. 31~2020. 2. 15. Registration period for overseas voters | 2017. 3. 31-2020. 2. 15

국외부재자 신고 | 2019. 11. 17. ~ 2020. 2. 15. Overseas absentee application period | 2019. 11. 17. - 2020. 2. 15.

■

Those who are on the overseas voting list for the previous election may participate in overseas voting without additional registration However, individuals who have not participated in overseas voting two consecutive times or more(2016 National Assembly Election and 2017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deleted from the permanent list.

공관방문/순회접수 Visiting the official government office / mobile booths

■

우편/전자유편 이용 Through post / email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Permanent list of overseas voters 직전 선거의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2회(2016년 국선, 2017년 대선) 이상 계속하여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됩니다.

인터넷이용(ova.nec.go.kr)

■

기간

List Browsing and Appeals

: 2020. 3. 7. ~ 3. 11.(5일간)

period : 2020. 3. 7. - 3. 11.(5day) ■

방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구·시·군청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 Method : Viewing and appeal application can be done 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District Office or City Hall websites

■

문의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514-845-2555, ovmontreal@mofa.go.kr)


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Mar 06 (Fri) / 3

21개월 아이 기침해 Air Transat 항공 기내에서 쫓겨나 탑승 중이던 한 의사는 “아이가 열이 있지만 괜찮다며, 다른 전염병에 전혀 걱

승무원의 건강을 해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진찰했다. 그런

또한, Air Transat의 대변인은 “이것이

데도, 아픈 승객을 태운 상태로 비행기가

편집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이륙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으며, 5

발병 때문에 대중에게 주목을 받게 되었

명의 가족은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그녀는 “그들은 왜 내 아이를 직접 진

지만 항공사의 대처는 표준적인 의전이라 며, 우리는 승객들이 전염성이 있는 사람

찰하고, 감기 이외의 증상이 우려되지 않

에게 몇 시간 동안 노출되는 것을 원치

는다고 판단한 두 의사를 신뢰하지 않았

않는다”라고 전했다.

는지”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아이의 아버지인 Emmanuel

Air Transat의 마케팅 담당 Debbie

Faug는 L’édition Du Soir의 인터뷰에서

Cabana는 이런 상황에서 국제항공운송협

기내 사무장이 당시 진화하는 코로나19의

회(IATA)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위협을 의미하는 “현재 상황”을 반복적으

퀘벡의 한 가족이 일요일 프랑스 파리

Lesage 국제공항의 비행기에 착석하는 중

권고하는 적절한 절차를 따른다고 전했다.

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로 출발하는 Air Transat 비행기에서 자

한 승무원이 그녀의 아픈 아이가 여행을

CTV의 인터뷰에, 기내에서 의사가 아

녀의 감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강제로 내

할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서가 있는지 물

이를 진찰할 당시 아이의 체온이 39.6도였

지만, 좀 지나치다”라며 항공사는 그저 스

렸다며 분노하고 있다.

어봤다고 말했다. 또한, 승무원은 아이의

으며, 기내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회사인

캔들을 피하고자 승객을 비행기에서 내동

아이의 어머니인 Clementine Ferraton

기침 소리에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다

MedLink는 아이의 상태가 “승객과 승무

댕이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은 “21개월 된 내 아이 Lila가 토요일부터

른 승객들이 불평을 하고 있다고 전했으

원에 끼칠 수 있는 중대한 잠재적 위험을

열감기로 아팠다”라며 “의사와 상담을 했

며, 기내에 아이를 진찰할 의사를 찾고 있

우려한다”라고 판단했다.

고, 의사는 딸이 감기라고 진찰했으며 그

다고 말했다. 이에 Ferraton은 “오늘 아

외 다른 이상은 없다고 했다”.

침에 의사를 본 적이 있다고 했지만 승무

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이는 “승객이 더

원은 충분하지 않다고 전했다.

는 질병의 전염 단계가 아니며 승객이나

Ferraton은 가 족 이 퀘 벡 의 Jean-

Faug는 “어떤 면에서는 이해할 수 있

항공사는 그 후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 으며 항공권을 환불할 것이라고 말했다.

Cabana는 “의사가 작성한 적절한 서류

퀘벡의 첫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강의현

VIA Rail, 몬트리올과 토론토 간 부분 운행 재개

그녀는 지금까지 따로 격리되어 있는 상태이다. 몬트리올 공공보건소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 은 보건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효과적으로 관리 하고 있다”면서 “지역 보건 당국자들은 “코로나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당사자의 긴 밀한 접촉을 파악하기 위해 기관과 협력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Jewish General Hospital은 몬트리올에 있 퀘벡에서 첫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여성은 유대인 종합병 원 (Jewish General Hospital)의 새 격리실로 이송돼 추가 진단을 받았다. 퀘벡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최근 이란 여행 을 마치고 귀국한 몬트리올 지역 여성이라며 지 난 금요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그녀가 진단을 받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 외에도, 몬트리올에서의 이 여성의 접촉은 가족과 친구들로 제한되었다고 말한다.

는 두 개의 지정된 대응 병원 중 하나이다. 2016년 돼지독감 발생 후 1층 일부를 개조해 유 행성 질환을 치료했다. 병원 K관 24개실에는 질 병이 퍼지지 않도록 설계된 특수 환기장치가 설 치되어 있다. 그녀의 바이러스는 캐나다에서 14번째로 확 인된 것으로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외곽 에서 처음 발생했다. 캐나다의 총 건수는 3월 3 일 현재 온타리오 20건 비씨주 12건 퀘벡주 1건 으로 총 33건이다. 김선우

몬트리올과 토론토 구간을 포 함한 대부분의 VIA 철도 열차는 이번 주에 운행될 것이라고 화요 일에 발표했다. 몬트리올 – 토론토에서 오는 다음 열차는 화요일에 부분 운행 을 재개할 것이다. 퀘벡시 – 몬트리올 – 오타와 열차는 물론, 오트와는 물론, 오션 (몬트리올 – 할리팩스)도 현재 운행 중이다. "우리는 모든 노선에서 정상적 인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고 승객

들이 가능한 한 빨리 기차에 다 시 탑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프라 소유주인 CN 레일사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비아 레일사는 2월 말 현재 전 국 곳곳에서 발생한 시위로 940대 의 열차가 결항돼 16만4000여 명 의 승객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궁금한 점이 있는 승객은 VIA 레일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더 많 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캐나다 소식

4 / 2020. Mar 06 (Fri)

TFSA로 100만불 모을 수 있다고?

정부가 제공하는 비과세 저축계좌 (TFSA)는 연간 6천 달러를 자유롭게 적 립할 수 있으며 이자소득에 대해서 아무런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차 원에서의 노후대비는 물론이고 단기적인 비상금 용도로도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다. TFSA는 만 18세가 넘은 성인은 누구 나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 하면 모두가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제 성인이 된 청년들이라면 TFSA를 일찍 적립할 경우 은퇴 이후에 필요한 생활비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가입할 필요가 있다. RRSP와 달리 TFSA는 페널티 없이 자 유롭게 인출할 수 있으며 인출시에도 그 어떤 세금도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유연성

이 매우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RRSP로 100만 달러를 인출할 경우에 는 30~40퍼센트를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 TFSA는 세금이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모든 돈이 다 가입자의 것이 된다. 중요한 사실은 청년들의 경우 바로 지 금부터 TFSA를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18세가 된 첫 해부터 해마다 1월 1일에 6천 달러를 TFSA에 넣고 이를 47년 동안 반복할 경우에는 65세가 되면 원금만 282,000달러를 불입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원금이고 TFSA에는 이자가 붇게 된다는 점을 감안 해야 한다. 또한 이자 이외에도 주식이나 채권, 혹 은 뮤추얼 펀드와 같이 다양한 방식의 투 자상품으로 TFSA를 활용할 수도 있다. TFSA는 현재는 연간 6천 달러가 최대 적립한도액이지만 정부는 물가상승률에 따 라 이 액수를 늘린다고 했기 때문에 조금 씩 한도액이 늘어나게 된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트라이델타 파이낸 셜 파트너스의 부사장인 매튜 오드리씨는 TFSA를 통해 100만 달러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서 관심을 끈다.

오드리씨에 의하면 해마다 TFSA의 최 대 한도액을 넣고 그 액수에 대해서 연간 5퍼센트의 수익률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 우 45년 뒤에는 1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또한 만일 수익률이 6퍼센트가 되면 41 년만에 100만 달러에 도달하게 되고 수익 률이 7퍼센트일 경우에는 37년, 그리고 8 퍼센트일 경우에는 불과 34년만에 100만 달러라는 목돈을 취할 수 있다. 오드리씨는 “연간 8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할지 모 르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일부 등락을 견딜 인내심을 갖고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감수할 경우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될 수 있다”고 밝 혔다. 따라서 18세부터 TFSA를 적립할 경우 연간 8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릴 수만 있다 면 50대 초반의 나이에 백만 달러를 모을 수 있다. 몬트리올 뱅크가 최근에 발표한 연구자 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 중에서 66퍼센트 가 TFSA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 연간적립액은 2018년의 4,826달러에서

2019년 캐나다 시민권 취득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출신 국 적별 새 시민권자 통계에서 한국은 3350명 을 기록했다. 2015년 5956명에서 2016년 2907명으로 급감하고 다시 2017년 1547명 으로 줄어들었던 숫자가 2018년 2399명으 로 반등했고, 작년에 951명이 늘어난 셈이 다. 북한 국적자도 2015년 19명에서 이후 2 명, 4명, 3명, 그리고 작년에 4명 수준에 머물렀다.

2019년도에 새 시민권을 취득한 총 수 는 24만 9684명을 기록했다. 2015년 25만 2192에서, 2016년 14만 7822명, 2017년 10 만 6376명까지 줄었다가 2018년 17만 6486 명으로 나와 한국 국적자 변화와 비슷한 변화를 보였다. 한국은 시민권 취득 주요 국적자 순위 에서 18위에 머물렀다. 2015년과 2016년 10위를 기록했던 한국은 2017년 17위로 크 게 떨어진 후 2018년에 다시 한 계단 내려 18위가 돼 연속 2년 머문 셈이다. 2019년도 주요 국가 순위에서 필리핀, 인도, 이란, 중국, 파키스탄, 시리아, 미국, 프랑스, 이라크, 나이지리아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외에 한국보다 상위에 속한 국 가는 영국, 알제리, 아이티, 이집트, 멕시 코,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에도 사재기 바람?

캐나다에서도 사람들이 통조림 식품, 손 세정제, 화장지 같은 물건들을 비축하 기 위해 떼지어 줄을 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캐나다의 보건부 장관 패 티 하즈두가 비상식품과 약을 준비하기 를 권고하고 일어났다. 특정한 비상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음 식과 물의 공급뿐만 아니라, 일부 의약품

3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 4시)

텍 스 클리닉

● 대상 : 유학생, 직업학교 과정 수강자, 정착 이민자 ● 내용 : 해외배우자를 둔 거주자 및 각종 체류자가

알아야하는 세금 상식

2019년에는 5,332달러로 증가된 것으로 나 타났다. 또한 개인이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TFSA 총적립액은 2019년을 기준으로 28,214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년 전의 27,053달러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캘 거 리 에 본 사 를 둔 Doherty & Bryant Financial Strategists사의 재정 설계사인 아론 헥터씨는 비록 초기에는 연 간 한도액인 6천 달러를 모두 적립하지 못 한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18세부터 빨리 TFSA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는 “TFSA가 복리로 계산되기 때문 에 일찍 붓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고 말하 며 “한 해에 다 적립하지 못한 한도액은 다음해로 넘어가기 때문에 후에 추가로 넣 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 였다. 헥터씨는 TFSA 적립액이 물가상승률 과 연동되어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 재 18세인 청년이 65세가 될 때쯤이면 연 간적립 한도액은 무려 15,500달러로 증가 할 것이기 때문에 100만 달러의 고지에 보 다 빨리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익스프레스

과 처방약을 일주일에서 2주 정 도 섭취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 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그것이 항상 필요한 것이거나 유용한 것은 아니다. 이번 바이러스 사태로 사재 기를 하는 사람들의 비축 품목 을 보면 위생 마스크(의사들이 아프지 않거나 아픈 사람과 가 까이 접촉하지 않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고 칭함), 손 세정제, 소독제 물티슈, 통조림 식품과 파스타나 밥과 같 은 비-퍼니쉬 식품, 화장지와 종이 타월 등이다 코로나 사태를 잘 넘기기 위해서는 개 인 위생을 철저히 해서 기본적으로 방어 를 하는것이 사재기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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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20. Mar 06 (Fri) / 5

Lysol과 Clorox는 코비드-19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을까 바이러스가 아니다 . 질병 통제 및 예방

러스 효과에 대한 과학적 확인은, 균주에

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해 테스트를 거친 후에만 이루어질 수

1960년대에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총 7

있다고, CNN의 성명서에서 Lysol 및 기

가지 유형이 있다. 코비드-19 바이러스는

타 위생 브랜드를 소유한 회사인 Reckitt

2020년 초에 발생된 새로운 바이러스이고,

Benckiser는 말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다.

Lysol, Clorox 같은 가정용 소독제는

재까지 미국의 코비드-19의 지역 사회 전

99.9 %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죽인다

파 위험은 높지 않지만, 미국 정부는 앞으

고 광고해왔다. 라벨을 보면 인간 코로나

로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확산을 준비하고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다.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들은

표면 소독으로 대장균, 살모넬라 균과 함께 독감 균까지 살균한다고 표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이 제품들이 코비드-19 바이 러스에도 효과가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아니다”로 대답하기 어 렵다. 미국 환경 보호국 (EPA)은 가정용 소 독제는 코비드-19와 같은 신종 코로나 바

CDC 예방 접종 및 호흡 질환 센터 낸 시 메소니에(Dr. Nancy Messonnier)국 장은 코비드-19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감 염 전파는 예견된 일이며, 이제는 이런 일 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할 것이 아 니라, 언제 어디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질병에 걸릴 것인지 또한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토론할 때라고 말하였다.

이러스에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많은 사람들은 Lysol과 Clorox 물티슈

, 이것은 테스트를 통해 과학적으로 아직

의 뒷면에 있는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yes/no 로 대답

(Human coronavirus)” 표기에 대해 궁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금해한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관계자는 현

그러나 문제는 코비드-19 바이러스가

존스 홉킨스 보건 보안 센터(Johns

사람과 사람 사이 비말 감염(기침, 재채기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의

, 침을 뱉는 것)에 의해 확산되는 것으로

선 임 학 자 아 메 쉬 아 달 야 (Amesh

알려져 있다.

Adalja)박사는, 다른 인간 코로나 바이러

CDC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오염 된 표

스에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가정용 소독제

면이나 물체를 만지고 입이나 눈을 만지는

제품이, 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사람들도 감염 될 수 있지만, 바이러스가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확산되는 주요 방법은 아닐 수 있다고 밝

아달야(Adalja)박사는 신종 바이러스에

혔다. 따라서 소독 제품만으로는 바이러스

대한 EPA의 지침에 따라, Lysol 및

예방을 100% 할 수는 없다. 또한 Lysol과

Clorox 및 기타 소독제가 다른 인간 코로

Clorox는 신체 부위가 아닌 가정 표면 살

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죽이는 것으로

균용으로 만들어진 소독제이다.

입증되었으므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가 의심되는 곳의 표면을 소독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손세정제는 모든 세균에 대해 보 호 되지 않는다. Clorox의 선임 감염 예방 역학자이자

CNN에 대한 성명서에서, EPA는 회사

컨설턴트인 Saskia Popescu는 코비드-19

가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해 이전에 승인

바이러스에 너무 겁먹지 말고, 일반적인

된 주장에 근거하여 “신흥 병원체 주장”

호흡기 감염을 예방할 때와 동일한 방법을

(emerging pathogens claim)을 신청할

따르라고 조언하였다. 비누로 30초 이상

수 있다고 밝혔다.

자주 손을 씻고, 가정용 소독제로 공동 작

대행사는 이를 검토 후 승인 여부를 결

업 공간을 닦고, 기침과 재채기할 때는 소

정하고, 일단 승인되면 회사는 새로운 코

매로 막고 하라고 말하며, 기본적인 개인

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위생 관리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이든

라벨을 벗어난 주장을 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이든 대부분의 질병 예방에 효

EPA는 새로운 Lyona 제품이 코비드-

과적이라고 덧붙였다.

19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효과에 대해 승

송현영

인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특정 바이

원래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는 새로운

250마일 개썰매 경주에서 단 35초 차이로 우승한 퀘벡인 캐나다 출신의 한 선수가 1일(현지시간

의 캐서린 랭글라이스가 2위를 차지했으

) 자신의 가장 가까운 경쟁자보다 35초 앞

며 퀘벡 주 포인트루트의 안드레 롱샹이

서 결승선을 통과해 북부 메인 주 황야를

3위를 차지했다.

가로지르는 250마일 길이의 개썰매 경주 인 캔암 크라운에서 우승했다.

캔 암 크라운 250마일은 토요일 포트 켄트에서 시작했으며 10회 우승자 마르틴

퀘벡 주 세인트 미켈 데 세인츠의 드니

마시코트는 알래스카를 가로지르는 1,000

트랑블레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기 전까지

마일 Iditarod에 참가하고 있어 이번 경주

4번이나 캔암 크라운 2위를 차지했었다.

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뉴브런즈윅 주 글렌우드


6 / 2020. Mar 06 (Fri)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1129번 확진자의 꼼꼼한 일지

'다른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를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에서 혹시 모를 상황 에 대비해 다음 기록을 남깁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129번 확진자로 지명된 A(58)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끼고 쓰기 시작한 일지의 첫 문 장이다. 그는 코로나19 증상을 느낀 직후부터 스스 로 일지를 쓰고 주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최대한 자제 하며 먼 거리도 걸어 다녔다. 그의 유별난 동선을 확인한 인천시는 코로 나19 의심환자들이 A씨처럼만 행동하면 주변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홍보 포스터를 제 작하기도 했다. A씨는 확진 판정 후 1주일 만에 건강을 되 찾아 3일 인하대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상황에 서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의료진과 국 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인천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문화해설 사 A씨는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너무 안타까웠다"며 "(절 치료해) 새로운 생명을 주 신 의료진과 인천시, 국민들께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1월 23∼26일 서울 창덕궁과 경 복궁 등 관광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

으로 문화 해설을 마친 뒤 인후통이 느껴지자 코로나 19 감염을 의심했다. 불안감을 느낀 그는 31 일부터 집에 머물며 증상과 치료 상황을 일지로 꼼꼼히 기록했다. 홀로 모시고 사 는 83세 노모의 건강도 우 려되는 상황이었다. 어머니와 단둘이 있는 집에서도 A씨는 계속 위생 장갑과 마스크를 낀 채 생 활했고 식기도 무조건 소독 해서 썼다. 그는 격리 기간 기록한 38쪽짜리 일지에는 날짜와 함께 '오후 9시 50분 오른 쪽 36.1도, 9시 51분 왼쪽 36.07도', '목 뒤 어깨에서 등목으로 불편해진다'는 등 의 신체 증상도 꼼꼼히 기 록했다. 아직 증상이 나타나기 전 대중교통을 이용한 내역 도 '1월 24일 12시 10분쯤 집에서 도화역 도보 이동' 이나 '12시 30분쯤 전철 승차, 종로3가역 하차해서 3호선으로 갈 아 탐' 등으로 상세하게 적었다. A씨는 "평소 남에게 폐 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흉통으로 잠을 못 이룰 만큼 아픈 날도 있어 더욱 조심했다"며 "1339와 보건소 에 연락해 검사 권유를 받고 움직였고 30∼40 분 거리 병원에 걸어갈 때는 인적이 드문 철길 을 따라서 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인천의료원 권유를 받고 길병 원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던 지난달 8일에만 택 시를 탄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당시 선별진료소에서는 뚜렷한 의 심 증상이 없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해 주지 않았다고 A씨는 덧붙였다. 결국 A씨는 지난달 13일 동네 병원 선별진 료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흉 통이 계속돼 23일 같은 병원에서 2차 검사를 한 끝에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에 "일지에는 제가 격리 과정과 갈 수록 심해지는 증상들을 겪으며 경험한 감정 도 함께 적혀 있어 부끄럽다"며 "사랑하는 대 한민국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완치 돼 퇴원했다"고 전했다.

인종차별 김이듬 알아 나를 보는 거 알아 힐끔거리는 거 나도 내가 가끔 아름다운 거 알아 네 옆의 여자랑 다른 거 알아 나는 풀밭 위의 식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저 먼 맞은편에서 기회를 보는 거 알아 꾸밈없길 바라는 거 알아 벌거벗은 채 엎드리길 바라는 거 알아 안다고 참고 기 다리면 온다는 말도 마지막 부분에선 감격적으로 달려온다고 물 한 방울에도 말하는 거 알아 물고기가 생선으로 가는 시간 을 알아 프라이팬 위로 나를 깨뜨리는 백발이 된 아기 수호천 사가 있다는 말 알아 알거든 나를 굽어 살피는 심지어 어루 만지려는 마들렌 먹으면서 나는 저수지에서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본다 섭리일까 사람을 구하고 죽는 이는 아름다울까

' 시골 창녀' 란 시를 써서 독자들에게 맹랑하고도 깜찍한 충격을 던졌던 김이듬. 모 네의 '풀밭 위의 식사'를 보며 뿌리박힌 성의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인종을 엮어 서 모반을 꿈꾸고있다. 어쩐지 야한 이 시를 독자의 입장에서 맨몸으로 받으며 마지 막 문단은 이해하지 않고 남겨두기로 한다. 프랑스과자 마들렌을 먹으면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끄집어낸 의식의 흐름이라고.


SK IMMIGRATION & LAW 칼럼

­ 020. Mar 06 (Fri) / 7 2

캐나다에서 허위진술의 심각성 2부 - 비자/영주권 심사 시 범죄사실을 밝히지 않는 경우 허위진술은 이민관이 비자수속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데

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록이 존재하는 한 별도 분리되어 심사를 받고 심사기간도 더

있어 직/간접적으로 잘못된 영향을 주거나 혹은 줄 수 있는

eTA 신청, 방문, 취업 또는 학생비자 신청 시 향후 영주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오히려 허위

행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허위진술을 포함한 범죄경력

에 대한 부분까지 생각하지 않고 개인이나 유학원, 여행사

진술을 한다면 나중에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

과 건강 상의 문제는 비자심사에서 결격사유가 되는 요소로

등을 통해 가볍게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경각심을 반드시 가져

주 신청자는 물론 동반가족 모두가 동일하게 심사의 대상이

대행하는 곳으로부터 과거 범죄기록에 대해 확인 질문조차

야 할 것입니다.

됩니다. 한국의 범죄/수사경력회보서에 실효된 형이 반드시

받은 적이 없는 분도 있습니다. 캐나다에 입국한 후 나중에

과거 비자신청에 대하여 범죄사실 여부를 성실하게 고지

포함되도록 규정이 변경되면서 수 년 동안 이로 인한 허위진

이러한 사실이 미래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

하지 못하였다면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사면신청 가능성 여

술 여부에 대해 캐나다 이민국은 비교적 미온적 태도를 보여

는데 이러한 경우, 범죄사실 외에도 허위진술에 대한 소명까

부와 범죄사실 내용, 과거 사실과 다르게 고지한 사유 등을

왔습니다. 하지만 2013년, 허위진술에 대한 입국금지 처벌이

지 요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어떠한

충분히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하여야 할 점은 임시

최대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크게 강화되었고 이전 비자 신청

형태의 비자라도 일단 신청이 접수되면 고유한 Client넘버

비자를 신청한 경우 수속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다는 것

내용과 불일치하는 사항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UCI)가 생성됩니다. 이 숫자는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유사

이며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만약 심각한 허위진술이

훨씬 늘어난다는 점에 맞추어 허위진술의 심각성과 대처방

한 개념으로 평생 유지됩니다. 다른 오피스에 새로운 종류의

나 구제받을 수 없는 범죄로 인하여 입국 불가사유가 적용된

안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비자를 신청한다 해도 이 UCI에 의하여 자료가 보관되고 열

다면 해당 케이스는 상위기관인 IRB로 이관될 것입니다. 이

적지 않은 한국인이 캐나다 입국 시 범죄/수사경력에 대

람 가능하며 캐나다 이민국과 국경 수비대 (CBSA), 기마 경

는 일반적으로 출국명령으로 이어지거나 불복 시 추방명령

한 사실여부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

찰대 (RCMP) 등의 기관들은 실시간으로 정보공유가 가능합

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IRB는 범죄와 허위진술까지 뿐

민국은 지난 1980년, 전과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목적으로

니다. 최근 캐나다 이민국은 범죄와 허위진술 문제를 매우

아니라 가족의 상황, 즉 캐나다 정착여부와 미성년 자녀에게

범죄기록 및 수사경력을 실효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엄중하게 다루고 있으며 신분위조 방지를 위하여 생체인식

미칠 영향, 복지 등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재심사를 진행하는

는 곧 범죄/수사경력이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확인시스템 (Biometrics)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데 이 심사에서 구제될 확률은 약 70% 정도입니다.

일정기간 보존되고 이후 삭제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캐나다

한국인의 주된 범죄기록으로는 음주운전, 폭행이 있으며

모든 비자심사는 원칙적으로 캐나다 이민을 기준으로 이

이민국 입장에서 입국불가 여부를 결정하는 범죄/수사경력

이 밖에도 캐나다 형법에 저촉되지 않는 도로교통법 위반 혹

루어집니다. 하지만 규정은 시간을 두고 변경되기도 하고 시

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정책과는 달리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은 관련법령이 존재하지 않아 크게 문제되지 않는 민방위법

기에 따라 심사의 트렌드가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심사의 대상에 해당됩니다. 물론 과거에는 캐나다 이

위반 등이 있습니다. 발생한 범죄에 대한 처벌이 완료된 시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단추를 정확하게 잘 끼우는 것이

민국에서 임시비자 및 영주권을 심사할 때 실효된 형이 포함

점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사면 신청이 가능한데 경범죄 1건

지만 처음부터 딱히 영주권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경우가 아

하지 않은 서류를 요구하였기 때문에 이 부분이 문제되지 않

에 5년이 경과했다면 사면절차는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니라면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실수를 범하는 경우도 많다

았습니다. 이후 캐나다 이민국에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해당

물론 음주운전은 캐나다에서 중범죄 해당하지만 단순 음주

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실수라 할지라도 구제받을

기록이 삭제되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2009년 이후 한국의

운전의 경우라면 3~ 4회 정도의 중복된 케이스라 해도 사면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은 만큼 빠른 기간 내에 본인의 상황

범죄/수사경력회보서에서는 반드시 실효된 형이 포함되도록

에 큰 어려움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폭행의 케이스라면

에 맞게 최선의 대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류에 대한 이슈가 커졌

당시 정황과 피해규모에 따라 다소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지

을 뿐 아니라 과거 비자심사 시 이를 밝히지 않은 점까지 허

만 대부분 재범 가능성이 없는 것을 어필하여 무난히 승인을

위진술로 적용되면서 동시에 두가지 문제가 겹쳐 심각한 이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가벼운 범죄라 하더라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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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0. Mar 06 (Fri)

한국 소식

서울성모병원, 코로나19 환자 위해 7층 '통째로' 비워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인 '빅5'(삼성서울 병원·서울대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 병원·세브란스병원) 중에서 병동을 비우는 ' 소개'에 돌입한 건 서울성모병원이 처음으 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와 의심 환자를 위해 병동 7층을 통째 로 비운다. 서울성모병원은 7층 1병동에 총 30개 병 상을 마련해 오는 5일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성모병원은 7층 1병동 일부

를 격리병동으로 운영해왔는데, 이곳을 중 환자실 2개와 1인실 2개, 4인실 2개로 개편 해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받기로 했다. 1병동에서 일반 호흡기질환자 등이 입원 해있던 나머지 공간도 비운다. 이곳에는 경 증 환자를 받기로 했다. 이로써 1병동에서만 코로나19 중증·경증 환자를 위한 30병상을 확보했다.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해 코로나19 환자 는 전용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도록 하는 등 기존 입원·외래 환자와 동선을 철저히 분리 해 운영할 예정이다. 1병동에는 호흡기내과 교수 2명, 인턴과 레지던트 각각 1명, 간호사 6명 등의 의료인 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7층 2병동 역시 기존 입원환자를 다른 곳 으로 옮기는 등 병상을 비워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받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 지는 않았으나 오염지역을 방문했거나 코로 나19로 의심돼 일정 기간 격리가 필요한 의 심환자를 수용한다. 19개 병상이 마련될 예 정이다.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7층에 코로나19 환자와 의심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기존 입 원환자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의 준비를 했다"면서 "향후 환자 이송 등은 국립중앙의 료원 전원지원상황실과 협조해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마스크 등 1월 수출, 작년 총액 맞먹어

한국무역협회 무역통계에 따르면 1월 기 타 방직용 섬유제품의 수출액은 7천261만1 천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수 출액 829만6천달러의 8.8배이자 2019년 연 간 수출액 8천91만달러의 89.7%에 이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 확산되기 시작한 1월 한달간 마스크 등 수출액이 지난해 연간 총수출액에 육박하 는 것이다. 과거 이 품목의 연간 수출액이 가장 많 았던 때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 군)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던 2013 년 9천784만2천달러이다. 메르스는 2012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감염

자가 발생했고 한국은 2015년 5월 첫 감염 자가 나왔다. 월별로는 과거 최고치인 2017년 11월 1 천102만7천달러와 비교해도 올해 1월 중 6 배가 넘는 수출액을 기록했다. 기타 방직용 섬유제품 전체 수출액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84.5%다. 대중 수출 중량은 36t에서 1천331t으로 37.0배 증가했다. 반면에 수입은 감소했다. 해당 품목의 1월 수입액은 2천113만9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5% 감소했다. 대중 수입은 1천579만6천달러에서 1천 536만4천달러로 2.7% 줄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국내 에서도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자 정부는 지난달 26일 오전 0시를 기해 마스 크 수출을 제한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 급수급조정조치'를 고시했다.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관세청 집계 결과 고시가 시행된 이후 29일까지 새로 수출 신고된 마스크 물량은 1일 평균 1만장으로 급감했다. 이전에 신고 된 수출량은 하루 100만장을 웃돌았다. 국내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마스크 의 수출제한 예외도 당분간 인정하지 않는 다.


김광오의 한방 / TAX

2020. Mar 06 (Fri) / 9

805 – 겨울철 피부관리요법

건강한 피부란 피부색이 균일하고 윤기가 있으며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겨울은 계절의 특정상 일교차 가 심하고 기온이 떨어져 피부의 수분유지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피부의 피지와 땀 분비량도 다른 계절에 비해 현격히 줄어 들 면서 피지 막의 형성도 부족해서 피부잔주름

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겨울철을 맞이하는 대다수여성들의 소망 은 "항상 윤기가 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 는 것"이다. 윤기가 나는 물광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겨울철피부관리요법은 무엇일까? 우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피부의 수분을 공급해주는 천연보 습 인자(NMF)는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를 부 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수분이 부족할 경우 건성피부나 트러블이 쉽 게 나는 예민성 피부로 바뀔 수 있어 충분한 수분공급은 겨울철피부관리법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는 피부의 수분보 유량이 40%이상 유지되어야 하나 건조피부 의 경우 피부의 수분보유량이 10%로 떨어지 게 된다. 수분량이 떨어지면 피부표면장벽에

이상이 생겨 피부표면표피세포의 지질과 세 라마이드가 감소하게 된다. 또한 피부표피세 포칼슘이온의 농도변화로 피부표면에 각질 층이 증식하여 피부 층이 두꺼워지는 과각질 화를 유도하게 된다. 이런 경우 글리세린, 바 셀린, 히아루론산이나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사용을 추천한다. 글리세린은 수분 막을 유지해주고 바셀린은 베이비오일이나 건조 피부에 함유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피부관리를 통해 혈 관벽을 강화해 피부의 탄력을 강화하는 것도 ‘겨울철 물광피부’를 위한 하나의 요법이 될 수 있다. 특히 과도한 난방은 피부표면을 더 욱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목욕은 근육의 뭉침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능은 있으나 잦은 목욕과 사우나 는 피부의 지질성분을 빼앗아 가려움증이나 피부건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습제가 함 유된 제품사용을 권장한다. 또한 지나친 햇 빛노출은 피부건조와 노화를 촉진하므로 외 출 시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자. 겨울은 눈이 많이 내려 스키에 좋은 계절이나 햇빛에 기 미나 색소가 생기기 쉽다. 오전 11시부터 3 시사이는 자외선이 강하므로 외출하기 30분 전에는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 주자. 그리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생활 습관과 과도한 햇빛에 노출을 피하고 충분한 영양공급과 적 당한 휴식을 통한 겨울철피부관리요법으로 윤기가 나고 촉촉한 물광피부를 가진 피부미 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도움이 되는 세금, 회계관련 상식 -세금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는 독자 분들의 캐나다에서의 삶이 풍요로워길 바랍 니다. 평소 궁금했던 세금, 회계관련 문의를 viefacilecanada@gmail.com 으로 보내 주세 요. 정기적으로 열리는 한카세미나에 반영하 고 선택된 질문의 경우 칼럼 글에 기재하여 답을 해 드립니다. 개인세금신고와 관련하여 많이 받아온 질 문 중에 하나가 “소득이 없는데도 세금신고 를 해야 하나요?”, “학생이어서 공부만 하는 데도 세금신고를 해야 하나요?” 와 같은 세 금신고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대답은 “당연 히 해야 합니다” 입니다. 세금신고를 하지 않 더라도 최소한 세금신고가 필요한지 혜택이 되는지 여부는 어떤 계기로든 캐나다에서의 삶을 시작했다면 초창기부터 바로 확인해 보 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세금납부 유무로 나 뉠텐데요. - 소득부재로 신고를 해도 세금을 내지 않다고 여겨지는 경우: 개인이라면 년 $1,000에 이를 수 있는 혜택을 놓치게 됩니 다.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18개월 거주로 인해 자격이 되는 자녀육아비 혜택을 놓치거나 교육비지출 발생과 같은 상황이 발 생했다면 미래에 환급받을 기회를 상실하게 됩니다. -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 세금 미신 고로 인해 납부금액에 대해 벌금과 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캐나다에는 소득이 없어도 세금신고를 하 는 것만으로 자격이 되는 연방GST, 퀘벡 솔

리데리티, 연방자녀육아비 및 퀘벡자녀육아 비와 같은 혜택들이 있습니다. 소득이 있어 도 가계 기준 $40,000 정도 이하의 소득이라 면 자격이 되는데요. 각종 물건을 구매할 때 소비자는 소비세인GST와 QST를 내게 됩니 다. 정부에서는 저소득자들에게 해당 세금에 대한 환급목적으로 일정 금액을 돌려 줍니다 . 개인들의 세금신고가 완료되어야만 소득이 파악되고, 이 파악된 소득을 토대로 정부는 금액을 지급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당 연 방은 년 $240~$400 정도, 퀘벡은 거주관련 지원액까지 더하여 년 $700~$1,000 에 이르 는 금액입니다. 많은 한국 분들의 경우 유학생 또는 이민 목적 직업학교의 수강으로 인해 상당한 교육 관련 지출액이 발생하는데요. 발생했던 교육 비를 세금신고 때 필히 누적하여야만 미래에 쓸 수 있게 됩니다. 당장의 현금 환급액은 아 니지만 졸업 후에 캐나다에서 소득이 발생하 여 세금납부액이 있다면 환급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00의 교육지출액이 발생했다면 미래에 내야 하는 세금에서 돌려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300정도라고 생각하 시면 됩니다. 18세 이하의 자녀들을 둔 경우라면 캐나 다에서 거주 18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자녀육 아비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6세 이하 의 자녀 한 명을 둔 경우, 년 연방 $6,700, 퀘 벡 $3,500에 이르는 혜택입니다. 해당 혜택 을 받기 위해서는 도착한 첫 해 부터 세금신 고가 이루어졌어야 하고 매년 세금신고가 되

어 부모의 소득이 파악되어야만 합니다. 파 악된 소득을 근거로 정부가 자녀육아비 혜택 액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라면 세금신고를 제때 하지 않음으로 인해 벌금과 이자가 붙게 됩니다. 세금납부액이 있음에도 4월 말의 신고기한을 지키지 않는 경우 벌금 으로 세금납부액에 5%~10% 그리고 잔액에 대해 매달 1%~2%의 이자가 붙게 됩니다. 환 급액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텐데요. 불이익 이 없다고 할지라도 세금신고를 하지 않음으 로써 받아야 할 환급액들을 놓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일할 때 세금명목으로 떼는 돈 이 세금결정액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세금 명목으로 임의적으로 세청에 보내 놓은 돈이 기 때문에 세금신고 때 정산을 해서 더 내야 하는지 돌려 받아야는지 결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 많이 돌려 받기 위해 각종 절 세방안들을 찾게 되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혜택을 받기 위해서이든 벌금과 이자를 피하기 위해서이든 세금신고는 무조 건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금신고 기한이 4월 말이긴 하지만 년 중 언제든 세금신고는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간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 서 또는 캐나다에 거주한 이후로 한 번도 세 금신고를 하지 않아서 각종 혜택을 놓쳤거나 환급액을 놓친 경우를 자주 봐 왔는데요. 필 이 본인의 상황을 점검해 보실 것을 조언합 니다. 특히, 정착 후 바로 한국으로 간 영주권자 배우자를 둔 경우나 부모 중에 한 명만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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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해외거주자를 둔 경 우 세금신고 관련하여 명확히 알지 못하여 주먹구구식으로 카더라에 의존하거나 미비 한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캐나다에 서의 세금신고 여부는 거주라는 (Residency) 기준을 따르게 됩니다. 해당 사 안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 으로 세금신고 여부에 대해서 논쟁이 오갈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경우 캐나다 생활 초기에 학업이나 정착적응 등으 로 소득발생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거주자 라는 가정으로 접근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거주자로서의 혜택보다 세금납부효과가 큰 경우가 발생한다면 비거주자로서 방향성을 정해서 나아가셔야 하므로 정확히 파악을 하 셔서 미리 대처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한 부분입니다. 미리 준비하여 대처하지 않 아 몇 년이 지나 수만 불의 세금폭탁을 맞거 나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 가야 하 는 경우를 봐 왔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유학생, 직업학교와 같은 이민목적 수강자, 정착이민자 등 각종 체류 신분에 따른 점검사항들 및 해외배우자에 관 한 글을 기재할 것입니다. 한카에서 3월 14 일 해당 주제로 오후 1시부터 3시에 무료 텍 스클리닉 세미나가 열릴 것이고, 해당 주제 로 개인에게 맞는 조언을 해 드리기 위애 3 월 28일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으로 개인당 30분씩 무료상담 또한 해 드리 므로 필요하신 분은 이메일로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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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 국제 소식

10 / 2020. Mar 06 (Fri)

싱가포르, 최근 2주내 한국 방문자 입국 금지

스위스항공, 중국 노선 운항중단 연장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14일 이내에 한국과 북부 이탈리아 그리고 이 란을 방문한 적이 있는 여행객은 싱가포르 입 국 또는 경유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관도 공지문을 통해 오는 4일 오후 11시59분 부터 최근 14일 이내 한국, 북부 이탈리아, 이란을 방문한 모든 여행 객은 싱가포르 입국 및 경유가 허가되지 않는 다고 안내했다. 싱가포르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여행객의 싱가포르 입국 및 경유를 금지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또 한국을 포함해 이란, 북부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 대한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인도, 기존 비자 무효화 사실상 입국 금지 인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사태와 관련해 한국인을 비롯해 일본 인, 이탈리아인, 이란인의 입국을 사실상 금지했다. 이에 따라 인도에 입국하지 않은 해당 국민의 기존 일반 비자, 전자비자(e-비자)는 무효화돼 인 도 입국이 불가능하게 됐다. 향후 인도를 방문하려는 국민은 주한인도대사 관 등을 방문해 신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스위스항공이 중국 노선의 운항 중단

이와 함께 스위스항공은 이란과 이탈

을 연장하고, 이란과 이탈리아 북부를 오

리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

가는 항공편도 제한하기로 했다.

자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의 운항도

앞서 스위스항공은 지난달 해당 노선 의 운항을 3월 28일까지 중단한다고 발 표한 바 있다. 현지 매체 스위스인포에 따르면 스위 스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한하기로 했다. 테헤란 노선은 4월 30일까지 중단했 고, 이탈리아 밀라노·로마·베네치아·피 렌체 등을 오가는 항공편은 감축하기로 했다.

코로나19)으로부터 승객과 승무원을 보

스위스항공은 이러한 조처로 항공편

호하기 위해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

이 취소된 승객은 무료로 재예약하거나

海) 노선의 운항 중단을 4월 24일까지 연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한다고 밝혔다.


한 권의 책 / 국제 소식

2020. Mar 06 (Fri) / 11

공터에서

작가 김훈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17.02.03. 세상에는 수많은 작가들이 있고, 그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번 스스로 고통을 받아가면서까지 글을 쓰려고 한다. 그들은 어 째서 그렇게 살게 되었을까. 혹은, 그들은 어 째서 그렇게 살 수밖에 없게 되었을까. 작가 가 꺼내는 자전적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은 여기에 있다. 그들은 자신이 직접 겪은 것을

말하면서 자신이 어째서 작가가 되었는지, 또 는 자신이 어째서 작가가 될 수밖에 없었는 지를 이야기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매 번 스스로 고통을 받으면서 글을 쓰는 이유 를 이야기한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제임스 조이스는 숭고한 자리에 위치한 아름 다움을 위해 작가가 되었다고 고백하고, 『외 딴 방』에서 신경숙은 자신이 그간 받은 아 픔을 정화시키기 위해 작가 되었다고 고백한 다. 김훈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의 자 전적 소설을 한번쯤 기대했으리라. 그의 글은 인고의 글로 정평이 나 있다. 『칼의 노래』 를 쓸 때 그는 첫문장을 두고 오랫동안 고민 했다고 한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라 고 쓸지 "버려진 섬마다 꽃은 피었다"라고 쓸 지를 두고 말이다. '이'와 '은'이라는 조사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김훈 은 두 문장이 엄격히 다른 문장이라고 단호 하게 말한다. 전자가 객관적인 서술을 보여준 다면, 후자는 주관적인 서술을 보여주기 때문 이다. 이토록 문장을 고민하기 때문일까. 그의 문체는 메마르기 그지 없다. 게다가 그의 문 체가 보여주는 것은 훨씬 메말라 있다. 그는 인간은 인간일 뿐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아무 리 예술을 하고 학문을 하고 사랑을 하고 종

교를 믿는다 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생체적 조건을 벗어나지 못하는 생명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의 소설을 읽고나면 마음 한 켠에 허망함이 쌓이는 것이 느껴진다. 허무. 김훈 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기에 허무를 가지 게 되었고 그것을 글로 쓰게 되었을까. 『공터에서』는 마동수가 죽는 것으로 시 작한다. 마동수는 만주 벌판에서 살던 적이 있었고 임시정부쪽에서 일을 한 적도 있었다. 어찌보면 독립운동가였던 셈인데, 그의 삶은 독립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다. 정확히 말하자 면 독립운동 같은 대사(大事)와는 거리가 멀 었다. 그는 밥벌이 같은 삶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와 싸워야 했다. 그러다 흥남 철수 때 남 쪽으로 내려온 이도순과 부부가 되어 마장세 와 마차세라는 아들 둘을 얻기도 한다. 마장세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전역하 고는 괌으로 건너가 사업을 하게 되었다. 그 는 항공편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죽었다 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한국에 오지 않는다. 아버지가 짊어졌던 무언가를 자기도 짊어질 까봐 두려운 마음을 숨겼던 것이지만. 마차세 는 군인 신분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을 마친 다음 군대로 복귀한다. 전역한 이후에는 사귀 었던 여자와 결혼을 하고 그럴듯한 직업을 얻기 전까지 배달 일을 맡게 된다. 김훈은 그간 역사 속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주로 써왔다. 아마 인간은 인간일 뿐이라는 그의 주제의식에 역사가 들어맞기 때문이었으리라. 이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공터에서』. 소설 곳곳에 서 우리는 어째서 김훈이 허무를 가지게 되 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라고 자 부하기에는 너무도 쓸쓸히 죽은 아버지, 아버 지와 같이 독립운동을 했다면서 돈을 조금만 빌려달라는 추한 사람들, 무공을 세웠다고 칭 송받았지만 사실 아군을 몰래 죽였던 형, 사 업을 위해 비열해지는 친구…… 그러니까, 미 명뿐인 무언가를 위해 비루하게 살아가는 존 재들. 『공터에서』는 그래서 김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을 필요가 있는 소설이다. 김훈이 지닌 허무의 기원을 알 수 있기 때문 이다. 허나, 나처럼 아쉬움이 들 것은 확실하 다. 『흑산』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김훈의 글은 더 이상 강력한 힘을 지니지 못하고 있 다. 인간은 인간일 뿐이라는 그의 주제 의식 이 명확하게 소설 전체를 지배하지 못하고 삽화처럼 들어 있는 몇몇 이야기를 통해서 간신히 환기되고 있다. 마동수, 마장세, 마차 세 세 사람의 이야기가 한데 뭉쳐지는 후반 부에서는 비교적 소설이 힘을 지니게 되지만, 비교적 산만하게 진행되는 전반부는…… 그 저 아쉬울 뿐이다.

WHO "도쿄올림픽에 대한 결정 이르다" 사무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논의

르고, N95 호흡기와 가운의 가격이 각각 3배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인플루엔자처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본 당

와 2배 이상 올랐다고 지적했다.

호흡기 질환이지만, 인플루엔자처럼 "전염이

국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나는 일본을 신뢰

그는 "WHO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매

하며 진척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스

달 의료용 마스크는 8천900만 개, 검사용 장

인플루엔자처럼 무증상 전염이 주요 전염

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

갑은 7천600만 켤레, 고글은 160만 개가 필

통로로 보이지 않는 데다 "지금까지 보고된

핑에서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을 좀 더 지켜

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환자 중 1%만이 무증상이고 대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 올림픽 개최에 대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 운데, 아직 올림픽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에 는 이르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이어 "WHO는 27개국에 50만 대 가까운

효율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분 2일 이내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사무총장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개인 보호장비를 보냈지만, 공급 물량은 급

따른 의료진에 제공할 보호장비 부족에 강한

격히 줄어들고 있다"며 전 세계가 보호장비

다만 계절성 독감과 달리 사람들이 코로

우려를 나타냈다.

물량을 현재보다 40%가량 늘려야 한다고 역

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 독감의 경우 치

설했다.

명률이 1% 미만인 데 반해 코로나19는 3.4%

그는 "수요 증가와 사재기, 오용 등으로

설명했다.

개인 보호장비의 글로벌 공급에 심각한 차질

그러면서 "우리는 각국 정부에 생산 증가

이 빚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각국의 대응

를 위해 제조업자에 대한 장려책을 개발하는

계절성 독감은 백신과 치료법이 있지만,

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

한편, 개인 보호장비 및 의약품의 수출과 유

코로나19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코로

우리는 의료진을 보호하지 않고는 코로나19

통 제한 완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나 19 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백

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술용 마스크의 가격이 6배 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는 사 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

라고 밝혔다.

신 20여 종이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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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020. Mar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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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20. Mar 06 (Fri)

바다향을 느끼고 싶은 날에 맛있게 한그릇 홍합밥 늄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 답니다. 재료는 2cup (400g) 쌀 1.5cup (225g) 홍합살 500ml 물 1 1/2Ts 참기름 1Ts 국간장 1/2Ts 청주 (와인) 1/2Ts 설탕 <양념장>

국간장과 청주, 설탕을 넣어서 잘 섞어주고 물을 부어 주세요.

2ts씩 간장, 국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마늘, 파, 설탕, 깨소금 만드는 방법은 우선 쌀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 히 빼주세요. 물에 담가두면 눅눅해서 죽처럼 된답니다.

전기밥솥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은 볶은 후에 양념과 물을 넣어서 밥을 해 주시면 돼요. 뚜껑을 닫고서 센 불에서 끓인 후에 약불로 줄여 밥을 해줍니다. 밥을 하고 있는 동안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엄마, 홍합밥에 미소된장 미역국~~

모두 2ts씩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아이가 가끔 먹고 싶은 것을 주문을 하면 어떤 엄마든 지 최대한 해 주려고 하지요. 저희 아이들은 오랜만에 홍합밥이 너무 먹고 싶었나 봅니다. 양념장에 쓰윽 쓰윽 비벼 먹기도 하지만 이미 밥에 살 짝 양념이 되어 있으니 바다향 나는 홍합밥을 그대로 즐 기기도 해요. 제철이라 더 맛있는 홍합으로 오늘은 맛있게 만드는

물과 홍합을 준비해 주세요. 전 한번 삶아 둔 홍합을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생홍합이면 끓는 물에 10초 정도 넣어 삶아주시는 게 좋아요. 홍합이 150g 정도로 적은 경우는 그대로 넣어주셔도 괜찮답니다. 두꺼운 냄비나 압력솥에 참기름과 쌀을 넣어서 겉이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 이상에서 7-10분 정도 볶아주세요.

홍합밥이 다 되었어요. 제 솥은 저의 미국 생활과 함께 한 압력솥으로 십수 년이 되었지요.^^

한 그릇 음식 홍합밥 소개할게요.

홍합을 넣어서 센 불에서 1-2분 볶아줍니다. 저는 양념장을 살짝 넣어서 아이들은 양념 안 한 구운 김에 싸서 먹기도 한답니다. 그럼 홍합의 효능 먼저 소개할게요. 10월부터 겨울까지 제철인 홍합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 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프로비타민D 성분 이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를 튼튼히 해주며, 풍부한 철분이 빈혈 방지에도 좋아요.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기능을 회복시켜 숙취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A, C, 요오드, 셀레

그윽한 홍합의 향 가득해서 너무 맛있답니다. 다진 파를 솔솔 뿌려주어 내어주면 바다향을 느끼고 싶은 날에 아주 맛있게 한 그릇 먹을 수 있는 홍합밥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찾는 한그릇 음식이랍니다. 오늘도 따듯한 날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래요:D


건강

2020. Mar 06 (Fri) / 15

장수하고 싶으면 팔다리 운동 꾸준히 해야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 팔다리 가 가늘어지는데 노인도 근육이 많아 야 삶의 질도 높아지고 사망 위험도 낮아진다. 노인도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 이 감소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 구 결과가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 되고, 근육이 녹아 없 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인슐린이 제 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 연구팀은 60 대 후반 노인과 25세 젊은이 남녀 그

30년 후에도 치매 일으키는 뇌진탕

스웨덴 우메오 대학교 연구팀은 2005년부터 50세 이상의 스웨덴인 330여만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 행 했 다 . 이 중 16만 4000여 명 이 1964~2012년 사이에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로 심각한 뇌 부상을 입은 사람들이다. 이 연구로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치 매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운동 경기 중 충돌이나 자동차 사고 등으로 인한 뇌진탕과 같은 외상 성 뇌 부상이 단기간에 치매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치매 발 병 위험이 수십 년 간 지 속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추적 연구 기 간 중 치매를 진단받은 13 만6000여 명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머리 부상 후 첫 해에는 치매 위험이 4~6배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해가 갈수록 위험도는 급격하게 떨어졌지만 정상 수준으로는 회복되지 않았 다. 머리를 다친 후 30년 후에도 치매 위험이 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페테르 노드스트롬 교 수는 "심각한 외상 성 뇌 손상이 치매 발병 위험과 강력한 연관성이 있다"며 "부상 정도가 더 심하거나 부상 횟수가 많을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30년을 넘게 지속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다니엘 카우퍼 박사는 "이번 연구 를 통해 의사들이 고혈압과 고지혈 증을 계속 추적하듯이 뇌 부상도 좀 더 체계적인 방법으로 추적 관 찰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 다"고 말했다.

룹을 대상으로 다리 근육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단백질을 측정했 다. 그 결과, 밤새 근육이 자연적으로 일부 감소되는 것을 젊은이들의 몸에 서는 인슐린이 막아내 근육 손실이 적었다. 그러나 노인들에게선 인슐린이 제 활약을 못하면서 근육 손실을 막지 못했다. 잠을 잘 때마다 노인의 근육 은 자연적으로 소실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또 연구팀은 식사 뒤 다리에 공급 되는 혈액 양을 측정했는데 노인에게

선 젊은이만큼 혈액 공급이 원활치 않았다. 혈액을 통해 다리 근육에 영 양분과 호르몬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 으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 했다. 연구팀은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노인이라도 일주일에 세 번씩 근력 운동을 20주 이상 지속적으로 해 주면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이 늘 어나면서 근육 손실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경험, 털어놔도 상처 치유 어렵다 지난 30년 간 수많은 선수들을 추행한 미국

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성인이 되어 어떤 심

국가대표 체조 선수단의 팀 닥터였던 로렌스 나

리적 상흔도 보이지 않는다. 반면 어떤 이들은

사르. 그의 재판에서 150명 이상의 피해자가 자

그날의 상처를 오늘 일처럼 여기고, 일상에서 오

신이 겪은 폭력을 이야기했다.

가기 마련인 무심한 손길에도 사건을 환기하며

성폭력 트라우마 치료 전문의 일레인 드샴은

강력하게 반응한다. 그런 경우라면, 자신의 이야

“판사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그들의 의

기를 털어놓는 것이 해답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중을 판결에 반영했다”면서 증언을 한 대부분이

나사르 재판에서 인상적인 구석은 그 많은 피

커다란 위안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해자들이 보는 앞에서 가해자에게 받아 마땅한

같은 경험으로 맺어진 공동체의 일원이었고, 눈

벌이 내려졌다는 점이다. 그러나 정의 구현이 상

앞에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더

처 치유에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고문 생존자에

좋은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대해 연구하는 메틴 바소글루 박사는 정의가 구

문제는 그런 완벽한 시나리오가 드물다는 사

현된다고 해서 피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우

실이다. 폭력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 그 끔찍한

울이 그에 따라 나아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발

세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죽고 사는

견했다.

문제이나 이번 사건처럼 세간의 주목을 끌 수 있

생존자들이 자기가 겪은 일을 이야기 하는 것

는가, 이야기를 듣는 주체가 누구인가, 기본적으

의 가치는 정의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기보다 평

로 트라우마의 본질이 어떠한 것인가에 따라 결

생 마음속에서 끝없이 재생될 내러티브에 대한

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통제력을 회복하는데 있는 것이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연구자 나딘 워든은

전무후무한 수의 젊은 여성들이 증언대에 선

“이야기를 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치유가 될 거라

이번 재판.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증언에

는 가정은 너무 낙관적”이라고 말한다. 지진이나

참가하지 않은 피해자들이다. 그들이 죄책감을

학교 총격 사건 같은 끔찍한 사건을 겪은 사람들

느끼도록 해서는 안 된다.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

이라면 그 이야기를 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 널리

를 하는 데에는 특별한 용기가 필요하며, 그에

퍼진 믿음이지만 최근 발표된 한 연구는 사건을

따르는 결과를 두려워하는 것도 당연하다. 가족

복기하는 것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이

이 무너질 수도 있고, 파트너가 기대와 다른 반

들 대부분에게 효과가 없으며, 어떤 이들의 경우

응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뉴욕대 교수 주디

에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스 알퍼트는 “어떤 이유든 타당하다”면서 “중요

트라우마의 세부는 또 다른 고려 사항이다. 기억은 그 자체가 생명을 가진, 특이한 현상이다 . 어려서 성 폭력을 겪은 이들 중 몇몇은 (누구

한 것은 각자에게 무엇이 최선인가 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16 / 2020. Mar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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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r 06 (Fri) / 17


국제 소식

18 / 2020. Mar 06 (Fri)

독일 고속도로 속도제한 교통부는 반대, 환경부는 찬성 주지 않는다고 주장과, 속도제한이 환경보

어스벤데(Agora Verkehrswende)의 기관

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반대측 주장

장

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Hochfeld)는 이러한 감소량은 차량이 발

우선 분명한 것은 속도제한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은 맞지 않다. 하지만 중

독일의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130으로 제한하는 문제를 두고 독일 교통부 장관인

크리스티안

호 크 펠 트 (Christian

생시키는 배출량의 약 0.6%에서 1%를 차 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한 것은 효과가 어느 정도 클 것인가에

이와 비교할 만한 연구 결과는 독일의

대해선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

가장 규모가 큰 자동차연맹인 ADAC가

이다.

분석한 자료이다. 지난 1월에 속도제한에

연방환경청에 따르면2018년 독일 온실

대해 ADAC이 표명한 견해에 따르면

가스배출 원인 중 교통수단에서 발생한 온

2019년 업무용 승용차에 대한 배기가스 배

실가스량이 총 배출량에서 세 번째로 큰

출요인 편람(HBEFA)의 데이터를 바탕으

부분을 차지했다. 교통수단은 1년간 약

로 분석한 결과 속도제한의 효과는1년에 2

164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는데, 이 중

백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으로 보

배출량을 최고 540만톤까지 줄일 수 있다

88%가 이산화탄소이다. 고속도로 속도제

여질 것이라고 보고했다.

고 보고했다.

한 도입은 이 배출량을 얼마나 많이 감소

속도제한 제도에 반대하는 측은 이러

안드레아스 쇼이어(Andreas Sheuer)는

타게스슈피겔에 따르면 연방환경청의

현재까지 이를 반대하고 있지만, 최근 연

이러한 추산은 현재의 승용차와 승합차의

느린 속도는 적은 공기저항을 가져오고,

아주 많은 양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2018

방환경청에서 새로운 분석결과를 발표하며

사용량을 기초로 하고 있고, 연방교통부

동시에 적은 연소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년 독일에선 총 8억5800만톤의 이산화탄소

이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산하 연구소의 자료를 고속도로의 속도 문

때문에 사람들은 같은 거리를 적은 연료량

가 배출되었고, 만약 2백만톤 정도의 배출

타게스슈피겔(Tagesspiegel)보도에 따

제와 결부시켜 연구했다고 전해진다. 연방

으로 갈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이산화탄소

량 절감은 총 배출량의 0.2%에 지나지 않

르면 독일연방환경청은 고속도로 속도제한

환경청은 2018년 독일 고속도로에서 승용

배출량이 감소된다. 같은 거리를 더 오랜

는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선 비교적으로

도입을 통해 19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차와 승합차가 약 391만톤의 배기가스를

시간 걸려서 운전하는 것이 배출량을 더

절감량이 크지만 큰 돈이 드는 대책들에

을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배출했다고 보고하며, 만약 시속 120킬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더 오

비해서, 속도 제한 제도는 도입이 간단하 고 비용적으로도 효율적이라고 주장한다.

시킬 수 있을 것인가?

운행 중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연료

미터의 속도제한이 도입된다면 이전보다

랜 시간 운전하는 것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용량은 증가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당연

약 6.6%의 배기가스량을 줄일 수 있다고

나 환경에 아무런 영향을 주진 않는다.

히 이산화탄소 배출량 또한 높아진다. 최근

결론지었다.

한 수치가 총 배출량으로 비교해보면 사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2010년부터 2017년

속도제한 도입을 통한 구체적인 감소량

사이에 향상된 차량 성능이 이산화탄소 배

독일 연방환경청은 독일 고속도로의 속도

고속도로에서의 속도제한제도가 실현가

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오래된 자료

출량을 9백만톤 정도 상승시켰다고 보고했

제한 도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현저하게

능한 일인가에 대해서 환경부장관 스벤야

이긴 하지만 포괄적인 수치를 포함하고 있

다. 호크펠트는 “저희는 속도제한제도의

줄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슐체(Svenja Schulze, SPD)와 교통부장

다고 평가받는 분석은 1999년도에 연방환

직접적인 효과보다 더 가볍고 성능이 축소

연방환경청은 각 기종마다 적게는 1년

관 안드레아스 쇼이어(Andreas Scheuer,

경청이 발표한 보고서로서, 이 보고서에서

된 차량을 통한 간접 효과가 확실히 더 클

에 190만톤에서 많게는 540만톤까지의 이

CSU)는 이미 오래 전부터 뜨거운 논의를

시속 120킬로미터로 속도를 제한한다면 해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

계속하고 있다. 슈피겔지와의 인터뷰에서

마다 약 3백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했다.

슐체는 “이러한 제한속도를 도입하는 것은

감소시킨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ADAC는 차량의 성능과 속도제한의 관계에 대해 옆나라의

발표에 따르면 최고 시속을 120킬로미

합리적이기도 하지만, 환경보호에도 도움

최근 발표한 연방환경청의 분석은 시속

예시를 참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터로 제한하면 26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이 된다. 이는 사회 내에서 다수의 지지를

130킬로미터로 제한한다면 190만톤을, 그

들어 시속 120킬로미터의 속도제한이 있는

량을 줄일 수 있고, 최고 시속을 130킬로

받을 수 있는 안이다.“ 라고 밝힌 바 있다.

리고 시속120킬로미터로 제한한다면 260만

스위스의 경우에 성능이 좋은 차량이 차지

톤이 감소된다고 설명했다.

하는 비율이 독일보다 더 높다. 속도제한의

미터로 제한한다면 190만톤의 이산화탄소

속도제한법안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논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연방환경청장인

의 내에서 연방환경청에서 새롭게 발표한

2018년 독일 환경 연구소 외코 인스티

다양한 연구결과와 함께 제도 도입에 관한

디크 메스너(Dirk Messner)가 언급한 것

수치는 명확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타게스

튜트(Oko-Institu)는 친환경 교통시스템

논의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과연 독

처럼 이러한 속도제한 도입은 “즉각적이고

슈피겔은 강조한다. 하지만 타게스슈피겔

의 일환인 환경친화적 차량을 도입한다면

일이 자랑하는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

추가 비용도 들지 않는“ 합리적인 방법이

은 속도제한의 절감효과는 얼마나 클 것인

해마다 2백만톤에서 3백50만톤의 이산화탄

가 계속 유지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라고 속도제한 도입을 찬성하는 측은 주장

지에 대해 아직까지 분명한 것은 없다고

소 배출량 감소를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한다. 더 나아가 만약 최고 시속을 100킬

단정지으며, 한 측의

친환경 교통시스템 기관인 아고라 페어케

로미터까지 제한할 수 있다면, 이산화탄소

를 제한 하는 것이 환경에 아무런 영향을

고속도로에서 속도


국제 소식

2020. Mar 06 (Fri) / 19

세계 3위 시장 등극한 인도 핀테크 투자 두 배 상승 급격하게 성장했는데, 미국 영국뿐만 아니

영국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는

라 인도 브라질 등 신흥경제강국에서 특

등 정부의 적극적 지원 하에 Tech City,

히 그 증가폭이 컸다.

Canary Wharf 등 금융가 중심으로 성장

해외 핀테크 산업은 영국과 미국 중심

했다. 영국은 2013년 17억 달러에서 2015

으로 투자가 늘며 발전해 왔다. 최근에는

년 660억 달러로 투자가 증가했으나, 브렉

중국 등이 핀테크에 투자를 확대하면서

시트 등의 우려로 2016~2017년 투자가 급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액센추어

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2018년 223억 달러

(accenture)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규모

까지 투자액이 반등해 같은 해 글로벌 대

는 2010년 18억 달러에서 2020년 461억

비 17.7%의 비중을 차지했다.

인도 핀테크 투자가 지난 해 두 배 가

2018년 6억6천만달러에서 3배나 증가한 2

달러로 약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까이 늘어난 3백7십억 달러를 기록, 이로

백1십억달러를 기록한 한편, 인슈어테크

있다.

써 인도는 전 세계에서 미국, 영국에 이어

(insur-techs)의 경우 74%증가한 5억1천

3번째로 큰 핀테크 시장 보유국 되었다.

만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중국은 규제완화 등 지원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열악한 기존 금융인프라를 핀테

미국은 실리콘밸리의 IT기술과 월가의

크로 대체하면서 금융서비스 혁신을 활성

뛰어난 금융인프라를 융합해 핀테크 산업

화하고 있다. 중국의 핀테크 산업규모는

핀테크(FinTech)란 금융(Financial)과

지난 해 인도에서 이루어진 총 투자액

이 활발하게 성장했다. 2019년 핀테크 동

2013년 이전에는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간편한 송

의 58%는 결제 스타트업에 돌아갔으며,

향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투자규모는

비중이 1% 미만이었다. 2014년 14%(64억

금, 결제는 물론이고 대출, 자산관리, 크

인슈어테크는 13.7%, 핀테크는 10.8%를

2018년 508억 달러(전체 40.5%)다. 미국

달러)로 급증하고 2018년에는 24.3%(305

라우드펀딩 등 각종 금융서비스 기술을

차지했다.

은 전 세계 투자를 주도하며 2010년부터

억 달러)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뜻한다.

미국 영국 등 주요 경제대국 시장에서

결제(payments) 사업에 대한 투자는

지난 해 핀테크 사업에 대한 투자가 가장

영국, 북아일랜드와 통관검사 면제 방안 검토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영국 탈퇴 (BREXIT)협정 합의에도 불구, 영국 본토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통관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 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는 영국(United Kingdom)을 이루는 4 개 지방 가운데 하나로 약 190만명이 살고 있다. 아일랜드 섬의 북동부를 차지하며 남쪽과 서쪽으로 아일랜드 공화국, 동 쪽으로 아일랜드 해와 노스 해협, 북 쪽으로 대서양과 접한다.

브렉시트 이후의 북아일 랜드 지위는 영국 하원의 탈퇴협정 부결 원인이자 탈 퇴협정의 최대 쟁점으로, 영 국이 사실상 북아일랜드의 EU 관세동맹 잔류를 수용, 협상이 타결되었다. 이런 배경에도 불구, 영 국 정부가 비밀리에 본토와 북아일랜드간 통관 검사 생 략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EU-영국 협상과 정에서 커다란 논란이 될 전망이다. EU 이사회의 EU-영국 무역협상 권한위임 지침은 프랑스가 영국의 EU 단일시장 접근 조건으로 엄격한 공정 경쟁 규정을 요구하고 있어 난항을 겪 고 있다. 또한, 공정경쟁 관련 규정과 함께 프랑스가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영 국 수역내 어업권도 협상의 난제로 부 상하고 있다.

2018년까지 비교대상 국가 중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79명으로 급증

유럽 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확산의 거점인 이탈리아 내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3일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2천502명으로 전날 대비 466명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27명 증가한 7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 중순 바이러스 전파가 본격 화한 이래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이탈리아 내 바이러스 최대 확산지인 북부 롬바 르디아주(州)에서 가장 많은 55명의 사망자가 나 왔고, 북부의 또 다른 주 인 에밀리아-로마냐에서 18명이 보고됐다. 사망자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심각한 지 병(기저질환)을 가진 환 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 려졌다. 완치자 수도 160명으 로 전날 대비 다소 늘었 다. 사망자와 완치자를 제외한 실질 감염자 수는 2천263명으로 집계됐다. 주별 누적 확진자 수 분포를 보면 롬바르 디아 1천520명, 에밀리아-로마냐 420명, 베네 토 307명 등으로 북부 3개 주 비중이 전체 89.8%를 차지했다. 북부 3개 주의 누적 확진자 비중이 9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그외 지역의 감염자 수가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의 미다.


요가

20 / 2020. Mar 06 (Fri)

매일 5분 이 동작을 하면 생기는 몸의 변화 “저 같은 뻣뻣한 몸도 요가할 수 있나요?” “요가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두번째 동작은, 다운독 스프릿(Downdog Split)자세입니 다. 빈야사 요가수업을 들으신분은 한번쯤은 해보셨을 기본 포즈로, 허벅지 뒷쪽을 시원하게 늘려주는 동작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 혹은, 러닝이나 운동을 좋아하는

처음 요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물어오

분들이 가장 타이트해지기 쉬운 햄스트링(Hamstring)부위

는 질문들이 바로 ‘유연성’과 ‘체중감량’ 여부에 관한 것들인

를 스트레칭해줌으로써 근육뭉침과 허리통증을 동시에 예방

데요, 그야말로 유연성 제로였던 제가 요가선생을 하고 있는

할수 있고, 다리의 붓기와 군살제거에도 좋은 동작이니 자주

것만 봐도, 유연성은 결코 타고나거나 특정인들에 국한된것

해주세요.

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올바른 방법과 요령으로 꾸준 히 연습했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또 다이어트가

HOW TO>>

목적이신 분들은, 요가와 유산소운동을 병행해나가는 것을

1. 플랭크자세에서 오른무릎을 구부려 왼 가슴쪽으로 보

추천해드리는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매일 5분동안 체지방을

냅니다. 이때 복부측면, 즉 옆구리의 자극을 충분히 느끼며

태울수 있는 전신운동과 몸의 라인을 살리고 유연성을 가져

트위스트를해줍니다.

오는 요가 동작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2. 바로 왼무릎을 왼가슴에 가져갑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저희 유튜브(검색창에서 YOGASONG - HAYEON) 영상

시작해도 좋구요, 동작이 익숙해지면 속도를 내도 좋습니다.

중, YOPI 006 Full Body Workout편을 보시면 음악과 함께

3. 4회에서 8회정도 반복후, 이번엔 왼무릎을 구부려 오른

더 재미있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해보시고, 이해가 안

가슴쪽으로, 오른무릎을 오른가슴으로 보내주세요.

되거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4. 에너지가 되시는 분들은 유튜브 영상의 마지막 부분처

첫번째 동작은 스쿼트와 런지, 두 동작을 연결해서 하는

럼, 점핑 마운틴 클라이머를 첨가해 해주시면 더 많은 칼로리

운동입니다. 층간소음 없이 뛰지않고 할 수 있는 하체운동으

소모와 탁월한 디톡스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 단시간 칼로리소모와 힙업 효과에 매우 좋습니다.

체온을 1도만 상승시켜도 면역력이 5배가 증가한다는 사 실 아시나요? 위에 알려드린 동작들을 반복하게 되면 자연스 레 체온이 올라가 면역력을 강하게 해주고 혈액순환과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주 3 – 5회, 딱 4주만 따라해보세요. 뻣뻣했던 혹은 뻐근했던 당신의 몸의 변화와 더불어 스트레스, 걱정 불안들로 가득했던 마음 HOW TO>>

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올거에요. 여러분 모두가 바이러

1. 먼저, 전신 스트레칭 동작인 다운독(견상자세)을 취해

스 걱정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그날까지 저 요가쏭이 늘 응

줍니다. 양손을 부채처럼 활짝 펴고 손바닥전체를 바닥으로 균등하게 눌러 손목을 보호합니다.

기 위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접하시

을 스트레칭해주시고, 다리 뒷면이 타이트하신분들은 무릎을

는 분, 목,허리, 어깨 등,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요요없

살짝 접고 실시해주세요.

는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원하시는 분, 산전산후요가를 원하

뒷면에 자극이 오실거에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오른발을 천 정으로 올리려기 보다는 등을 펴고 나의 유연성, 가동범위가 1. 일반 스쿼트동작에서 무릎을 펴지않고 그대로 오른발 을 뒤로 가져가 런지 자세를 취합니다. 2. 무릎을 바닥에 닿지 않는 상태로 구부려주고 바로 다시 발을 앞으로 보내 스쿼트자세로 돌아갑니다.

허용하는 범위에서 머물러 줍니다. 4. 세번의 깊은 호흡 후, 발을 내려놓고 왼쪽도 같은 방법 으로 실시합니다. 마지막 동작은, 마운틴클라이머 트위스트(Twisted Mountain)입니다.

3. 스쿼트 자세에서 이번엔 왼발을 뒤로 가져가 무릎을 구

대표적인 복근운동인 마운틴클라이머의 응용 동작으로

부려 런지, 다시 왼발 앞으로 보내 스쿼트로 앉아줍니다. 단,

트위스트를 더 큰 유산소 효과를 가져오고, 동시에 옆구리살

앞에 나와있는 무릎이 안으로 말리지 않도록, 정확히 정면을

을 빼고 11자복근을 완성해주는 운동입니다.

바라보게 해주세요 4.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할수 있는 만큼 반복해주세요. 엉덩이 근육에 불이 나는듯한 자극이 오면 제대로 하신것 맞 습니다. 5. 20초 휴식후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

2. 가슴을 허벅지쪽으로 보낸다고 상상하며 팔과 어깨 등

3. 다운독자세에서 천천히 오른발을 올려줍니다. 왼다리

HOW TO>>

원하겠습니다.

시는 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l’Ecu, Montreal Website: www.yogafulness.life Youtube: 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김사부2' 안효섭 "시청률 얼떨떨해"

2020. Mar 06 (Fri) / 21

'기록행진' 방탄소년단

최근 종영한 SBS TV '낭만 닥터 김사부2'에서 주연 서우 진을 맡은 안효섭(25)은 시청 률에 대한 지분이 제게 있을까 요? 거의 다 감독님이나 선배 님들이 잘 이끌어주셨기 때문 에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었다 고 생각합니다."라며 겸손하게 웃었다. 그는 시즌2에서 새롭게 캐 스팅됐다. 안효섭은 새로 투입되는데 대한 부담감을 열정으로 바꿔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외모에 연기가 묻힌 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선 "

그룹 방탄소년단(BTS) 신곡 '온'(ON)이

르며, 4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으

그건 연기가 부족하다는 생각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4위

며 K팝 가수로선 처음으로 네 장 앨범을 연

이 든다"며 "내 얼굴을 좋게 봐

에 오르며 또 한 번 새 기록을 썼다.

이어 빌보드 정상에 올리는 대기록을 썼다.

주든 안 좋게 봐주든 연기에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

또 방탄소년단은 비 영어권 가수 최초로

제일 중점을 두려고 한다"고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온'이

2년 연속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뽑은 ‘글로벌

강조했다.

핫 100 최신 차트에 4위로 진입했다고 2일

아티스트 톱 10’에 선정됐다.

밝혔다.

수도쿠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

빌보드는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이 "

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

핫 100 10위권 곡을 한국 가수로서는 가장

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19)’에 따르

많은 3곡을 보유하게 됐다"고도 밝혔다.

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7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이 미국 빌보

위를 차지했다.

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정상에 오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매우 어려움)

에브라의 장난, "미안해 보스"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 파트리스 에브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미로운 사 진 합성 사진을 올렸다. 박 지성과 퍼거슨의 얼굴 사진 을 교차한 합성 사진이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서 “나는 울고 있다. 미 안해 보스”라며 퍼거슨 감 독에게 사과 메시지도 전했 다. 에브라의 합성 장난은 처음이 아니다. 자신과 박 지성의 고전적인 느낌의 합 성 사진을 올리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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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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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Mar 06 (Fri)

이청용, 울산맨으로 K리그 복귀

울산은 3일 오후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 청용을 구단 최고 대우로 영입했다"고 공 식 발표했다. 앞서 울산은 이날 오전 "이청용의 전 소 속팀인 독일 VfL 보훔으로부터 2일 밤 이 적 합의서를 받았다"고 밝힌 뒤 메디컬테 스트와 계약 등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울산은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청용이 구단 최고 대우를 받는 다고만 발표했다. 이청용의 계약 기간은 3년인 것으로 알 려졌다. 이청용의 연봉은 자유계약선수(FA)로 울산에 입단한 골키퍼 조현우가 연봉 10억

원 안팎에 계약한 점을 고려하면 이를 상 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K리그를 통틀어서도 정상급 대우 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지난해 국 내선수 최고 연봉 선수는 전북 현대의 김 진수(14억3천500만원)였다. 울산 이적을 위해 2일 독일에서 귀국한 이청용은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진 울산 현대에 와서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 로 K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구단에 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서 입단 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축구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 움을 준 FC서울과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이젠 울산 선수로 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 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남겼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미 드필더 윤빛가람을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 한 울산은 이청용의 합류로 중앙과 측면 모두에서 국내 최고의 자원을 갖추게 됐다. 울산은 "이청용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 으로 드리블, 볼키핑, 개인 돌파 등에 능하 다"라면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 모두 소화 가능하며, 공간 활용 능력과 결정 적인 패스에도 장기를 보여 팀 공격력이 배 가될 전망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청용은 국가대표로 두 차례 월드컵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본선을 뛰는 등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9 골을 터트린 베테랑 윙어다.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청 용은 스물한 살이던 2009년 잉글랜드 볼턴 원더러스에 입단해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이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잉글랜드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활약한 뒤 독일 보훔 으로 옮겨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독일 2부리그에 속한 보훔과 이청용의 계약 기간은 2019-2020시즌이 끝나는 올 여름까지였다. 애초 보훔은 이청용이 계약이 끝나기 전 팀을 떠나는 데 난색을 보였으나 울산 으로부터 이적료를 받고 시즌 중 이적을 허락했다.

엠넷, 새 예능 '퀴즈와 음악 사이'

1,183.00 원 885.68 원 1.000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기준가

엠넷이 신규 예능 프로

물론, 시대를 앞서간 곡들

그램 '퀴즈와 음악 사이'를

을 재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이달 말 방송한다.

소개할 예정이다.

'퀴 즈 와 음 악 사 이 '는

제작진은 "퀴즈를 통해

1990~2000년대 추억의 노

단순히 과거의 음악을 소

래를 듣고, 해당 노래와 관

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련된 문제를 맞히는 음악

당시 주목받지 못한 부분

퀴즈쇼다. 올해로 개국 25

을 재조명하거나 과거를

주년을 맞은 엠넷이 보유

현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

한 다양한 영상 자료가 활

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용된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또한 한 시대를 풍미했 던 아티스트와 명곡들은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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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r 06 (Fri)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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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20. Mar 06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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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호 – 2020-03-06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