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06 2020. 02. 14 (금)
몬트리올,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준비 미흡 제를 따를 것을 촉구했다. 편지 내용에는 “캐나다가 다른 많은 나라 의 예를 따라 자국민을 더 잘 보호하고 최근 중국에 온 비캐나다 방문객들을 모두 거부함 으로써 전 세계에 바이러스가 더 확산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라고 쓰여있었다. “예방은 너무 늦기 전에 잠재적인 재앙을 피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이다.” 2003년에 이 여성의 남편은 사스 전염병 때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돌아왔다. 당시에 도, 그녀는 자기 남편이 비록 아무런 증상도 최근 중국에서 돌아온 몬트리올의 한 여성
없었지만, 그녀의 아이들과 친척들이 임시로
은 퀘벡의 건강관리 시스템이 코로나바이러
하숙하는 동안, 2주 동안 몬트리올의 아파트
스 발병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에 있는 것을 선택했다고 회상하였다.
말하며, 그녀는 전 세계적인 공공보건 비상사
이 여성은 캐나다가 미국, 호주, 영국이
태에 대한 이 지방의 느리고 방만한 대응을
사스 발생 며칠 후에야 후베이에서 돌아오는
비난했다.
캐나다인들을 위해 2주간의 격리조치를 취하
20여 년 전 퀘벡에 이민을 온 50세의 이
기로 했다고 언급하며 “퀘벡과 캐나다 정부
여성은 중국 새해를 맞아 가족을 찾았지만
는 사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라고
지난달 중국 전역에 2019-nCoV 바이러스가
말했다.
퍼지기 시작하면서 베이징 남쪽의 도시인 톈 진으로의 여행을 중단했다. “만약 바이러스가 캐나다에 퍼지기 시작하 지 않았다면 기적이 될 것입니다.”
하는 새로운 권한들을 설명했다. 영국의 이번 발표는 호흡기 질환에 걸린 영국인들의 수가
촉구하기 9일 전에 몬트리올에 도착하자마자
의료 종사자들과 관련된 두 건의 새로운 경
자신을 격리하기로 한 이 여성은 말했다.
우를 포함하여 8명으로 두 배로 증가했다는 뉴스에 뒤이어 나왔다.
터뷰에 응한 이 여성은 거의 32,000명이 감염
현재까지 캐나다는 지난주와 같은 브리티
되고 거의 1,000명이 사망한 코로나바이러스
시 컬럼비아 4건, 온타리오 3건 등 7건의 코
전염병의 서사시인 후베이 본토에서 멀리 떨
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 최고 책임자인 Dr. 은 월
그런데도 그녀는 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요일 기자들에게 연설한다. 테레사 탐은 중국
대해 좀 더 경계하는 접근법을 채택하기를 바
으로부터 미국식 여행 금지령을 채택할 계획
라며 몬트리올 가제트 신문사에 제보하였다.
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2월 3일, 그녀는 자신의 걱정을 표현
“물론 우리는 이 모든 조치를 지속해서 평
하기 위해 캐나다 보건부, 저스틴 트뤼도 총
가할 것이지만, 현재 우리는 (기존 조치들이)
리, 그리고 프랑수아 레고 수상에게 편지를
캐나다인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올
썼다.
바른 균형을 이루었다고 믿는다”고 탐은 말
그녀는 총리에게 같은 날짜에 미국이 채택
했다.
한 중국 내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여행 규
<3면에 계속>
STAY WITH US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할 경우 의무적인 고립을 강요할 수 있도록
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 집에서 격리하라고
어진 친척들을 방문했었다.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하면서 보건장관이 질병 확산의 위험을 제기
퀘벡의 최고 공중보건 담당관이 후베이성
대중의 반발을 우려해 익명을 조건으로 인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월요일 영국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국 민건강에 심각하고 임박한 위협”이라고 선언
SMALL BUSINESS
NEW LOCATION FIND FRANCHISEES FINANCING TURNKEY PROJECTS
290 Rue Ness Saint-Laurent QC H4T 0A6
RETAIL STORES RESTAURANTS BARS & HOTELS DAYCARES & RETIREMENT HOUSES
(514) 303-3011 info@realtywang.com www.realtywang.com
REAL ESTATE HOUSE TOWNHOUSE CONDO MULTIPLEX
광고
2 / 2020. Feb 14 (Fri)
몬트리올 스노우던 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교회 정보 ✚ 교회이름 : 스노우던장로교회(The Snowdon Presbyterian Church of Montreal) ✚ 소속교단 : 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PCC) ✚ 교회주소 : 5545 Snowdon Avenue, Montreal, QX, Canada, H3X 1Y8 ✚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groups/389397658376789/
목회청빙정보
제출서류
급여 및 베네핏, 후생복지
스노우던장로교회는 아름다운 캐나다 몬트 리올에 위치한 캐나다장로교회(PCC)소속 의 교회로 복음 전도 와 이웃사랑을 통해 생 명을 살리며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교회의 사명을 같이 나누어 나갈 담임 목사를 청빙 하려 합니다.
1. 이력서 1부 (가족사진첨부) 2. 자기소개서 (가족소개 포함)와 목회비전 및 계획 (2장내외) 3. 최종학위 증명서 및 목사 안수증명서 각 1부 4. 목회자 2명의 추천서 각 1부 5. 최근 설교 영상 2회분 (Web-link or e-mail) ※ 모든서류는 한번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PCC교단에서 권고하는 급여 보장 2. 프리미엄 건강보험제공 3. 교단 은퇴연금 부담 4. 목사님 사택 제공
제출기간
※ 모든 서류는 이메일로만 받겠습니다. ※ 제출된서류는 비밀을 보장하며 반환하지 않습니다. ※ 청빙절차에 따라 서류 심사 후 개별 통지 합니다.
자격요건 1. 정규대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으신 분 2. 목회경력 3년 이상 3. 캐나다 PCC교단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2020년 2월 18일(화)까지 스노우던교회 청빙위원회 e-mail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지원 이메일: snowdonPCC@gmail.com
4. 캐나다 거주에 법적인 결격 사유가 없는 분 5. 영어 소통 가능 하신 분
재외국민등록 안내 1 재외국민등록이 왜 필요하고, 꼭 해야하나요? □ 재외국민등록법은 1949.11.24. 법률 제70호로 “재외국민의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국내외 활동의 편익을 증진하고, 관련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며, 재외 국민 보호정책 수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재외국민등록법 제2조(등록대상)에 따라, 대상자는 재외국민등록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재외국민 등록은 누가하나요? □ 외국의 일정한 지역에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거주하거나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그 지역에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재외국민등록 대상이 됩니다. □ 재외국민등록 대상은 해당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국적 국민에 한하므로, 이미 귀국하거나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과거 거주지 관할 공관에 소급하여 재외국민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 □ 재외국민 등록 대상은 우리 국민에 한하므로, 외국 영주권자는 등록 대상이 되지만 우리 국적을 상실한 외국 시민권자는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재외국민 등록방법 - 체류지 관할공관에 직접 방문 신청 - 체류지 관할공관에 우편 또는 팩스 신청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 또는 외교부(mofa.go.kr) 통해 온라인 신청 □ 재외국민등록 신청시 필요 서류(재외국민등록법 시행령 제2조 참고) - 여권, 기본증명서, 체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비자 또는영주권 등, 체류국(국외) 최초 입국스템 프 등
4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은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가능) - 재외공관 및 외교부(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재외국민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재외국민등록만으로 주민등록법상 재외국민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외교부 재외국민등록부에 등록되며, 이는 해외 사건사고 및 재난 발생시 실질적 국민 보호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 재외국민등록을 한 사람은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의 국내학교 편입학 및 재외국민 특별전형 응시, 국내 부동산 매매 등에 있어 해외 체류 사실 증빙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6 귀국 신고 □ 재외국민등록자는 90일 초과 기간 동안 계속하여 국내에 거주 또는 체류할 의사를 가지고 귀국한 경우 90일 이내에 외교부 장관에게 귀국 신고를 해야 하며, 등록자의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귀국전에 재외공관에 귀국 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효력 : 귀국 신고와 동시에 재외국민등록 말소 □ 신고처 - 귀국 전 : 체류지 우리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귀국 후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재외국민등록
해외이주신고 안내 1 해외이주법이 왜 필요하고, 꼭 신고를 해야 하나요? □ 해외이주법은 1962.2.9. 법률 제1271호로 “해외이주를 하는 사람의 편의를 꾀하고 해외이주 절차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해외이주법 제6조(해외이주신고)로 외교부장관에게 의무적으로 신고 하게 되어 있습니다.
2 해외이주 신고는 누가 하나요? □ 연고이주자 : 혼인·약혼 또는 친족 관계를 기초로 한 이주 □ 무연고이주자 : 외국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업(또는 취업)이주 등 □ 현지이주자 : 외국 체재 중 영주권 취득 등 ※ 이주목적 체류자격은 영주, 결혼이민, 거주 등 이주목적에 부합한 체류자격을 의미하며, 주재, 유학, 연수, 공무상의 장기체류 등은 해외이주에서 제외
3 해외이주 신고는 어디서하며, 준비서류는무엇인지요? □ 해외이주신고 접수처(방문) - 국내 방문 시 : 외교부 아포스티유팀 - 국외 체류 시 : 체류지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 해외이주 신고시 필요한 서류(해외이주법 시행규칙 제5조 참고) - 여권,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비자(영주권제도 없는 국가), 주민등록등본, 국세납세증명 서 (용도 : 해외이주용), 관세 납세증명서, 병적증명서(18~37세 남자) 또는 주민등록 초본(병적기록 포함) 등
4 해외이주신고 확인서를 어디서 발급받을 수 있나요? □ 해외이주신고 확인서 발급방법(신고자에 한해 발급) - 재외공관(국외) 및 외교부(국내, 아포스티유팀) 방문 발급 - 영사민원24(consul.mofa.go.kr)를 통해 인터넷 발급
5 해외이주신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우리 주민등록법상 해외이주자는 재외국민으로 구분되며, 주민등록번호는 말소되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 외국환 반출 허용, 부동산 매매 시 양도소득세 면제, 자녀병역면제 또는 중단, 국민연금 일시금 환급, 국민건강보험 정지(귀국하여 6개월 경과후 사용가능) 등 변경되는 내용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있습니다. ※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거래은행, 세무서, 병무청,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 험 등)에 문의 요망
6 재외국민(해외이주신고자)으로 일정기간 국내에 거주시 과거 주민등록증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정기간 국내에 체류시 재외국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해 야 합니다. 상세 내용은 주민센터에 문의해 주세요.
7 추가 문의시 어디로 연락을 해야 하나요? □ 국내 연락처 - 아포스티유팀 : 02-2002-0263~4 - 영사콜센터 : 02-3210-0404 *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58, 6층 □ 국외 연락처 - 체류지 대한민국 대사관(또는 총영사관)
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Feb 14 (Fri) / 3
몬트리올 한인학교 2020년 봄 학기 개학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
능하고 정식으로 봉사활동 증명서도 발급
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학기에도 한국어와
받을수 있다. 한인학교 지원 또는 보조교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 학습자
사 지원에 관한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
들의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우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거나 몬트리올 한
그밖에도 본교는 주기적으로 학부모를 위한 강좌도 열고 있다. 건강이나 이민관 련 정보에서 부터 학생의 성격검사와 진로 개발까지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들을 전문가 초빙 강연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몬트리올 한인학교가(정영섭 교장) 돌아오
된다. - 개학일 : 3월 7일 토요일(개학당일에 등록가능, 정상수업 9:00~12:30) - 주소 : College Marianopolis , 4873 Westmount Av. Westmount, H3Y
수업은 3월 7일 토요일 9시부터 마리아
올해로 개교 42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1X9
노폴리스 컬리지에서 등록과 함께 시작되
- 연락처:
며 오후 12시 30분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 몬트리올 한인학교 : (514) 695-6012
12학점까지 취득 가능하고, 상급학교로 진
14주동안 진행된다. 홈페이지로 미리 등록
• 이채화교감: (514) 487-5104q
학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 가능하며 홈페이지 상에서 정보를 기입
는 3월7일 토요일에 봄 학기 수업을 시작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는 한국어
• 전민락교감: (514) 334-1024
한 경우 학교에 와서 중복으로 정보를 기
•
한다. 본교는 초등부와 중등부의 6개 반을
수준에 따라 단계별(초급, 중급, 고급)로
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수업은
준비되어 있다. 본 강좌는 외국인들의 한
가정에 2명이상 등록 시 할인혜택을 받을
물론 음악, 미술, 태권도, 한국무용, 논술,
국어에 대한 지속된 관심을 반영한 새 교
수 있다. 수업에 대한 추가 문의가 있는
바이올린 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재능에
육과정과 특별활동으로 현지인들이 좀 더
경우 아래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하거나 홈
따라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재미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어를 배울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또한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학과 영어, 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선택자에 한해(최소
수 있다.
어교육 또한 제공하여 학생들이 현지 학교
5명 이상 신청할 경우) 태권도, K-pop,
또한 이번 학기에도 자원 봉사 시간이
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서예, 사물놀이 등 특별활동(한국 문화반
주어지는 한인학교 보조교사를 함께 모집
있다. 퀘백 주 교육부가 인정하는 몬트리
)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어를 배우려는
• 간식비 10불/ 1인당 (학부모회)
하고 있다. 한국어 학생반은 물론 성인 한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하진희
올 한인학교 자체 내에서 주는 학점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
국어반, 불어반이나 영어반에서 봉사가 가
(Credit)은 총 3년간(9,10,11학년 대상) 총
와 역사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여 한국에
몬 트 리 올 한 인 학 교
:
https://www.montrealkoreanschool.com • 페이스북 및 트위터 : montrealkoreans • 인스타그램 : ksmontreal 등록비 : 140불/ 학기 (교재비, 특별 활동 비, 행사비 포함) • 한가정 2명이상 등록시 할인적용
<1면에 이어서> 총리실과 레고 사
몬트리올 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무실의 관계자들은 즉 각 논평할 수 없었다. 금요일, 대니얼 맥캔 보건부 장관은 퀘벡이 잠재적인 코로나바이 러스 치료 센터로 4개 의 병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퀘벡의 병원과 응급실 은 이미 너무 과중한 부담으로 인해, 그들 이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의 압력 에 대처하는 것은 아 마도 불가능할 것이라 고 반박했다. 김선우
북미 불어권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어 강좌
개설이 예정돼 있는 등 몬트리올 대학교의 한국
와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지원하는 기념품을 받
가 개설돼 있는 몬트리올 대학교에서 한국어 말
학 정립에 좋은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게 된다. 심사는 이번 9월부터 몬트리올 대학교
하기 대회가 열린다.
한국어 학습 열기에 발맞추어, 몬트리올 재학생
에서 한국의 비주얼아트 강좌를 가르치게 된 이
들의 한국어 학습을 더욱 장려하고자 ‘몬트리올
미정 감독과 몬트리올 세종학당의 장인영 교사
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가 담당한다.
몬트리올 대학교 한국어 강좌는 연평균 서너 과목이 개설되는 수준으로 상당 기간 이어져 오 다가 2016년부터 한국어 1 , 2 과목이 처음으로
참가자들은 초급, 중급, 고급 레벨로 나뉘어
2020년 몬트리올 대학교 한국어 말하기 대회
자유주제를 선택해 직접 작성한 원고로 선의의
시간: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 5시
이것을 필두로 2018년도에는 한국어 세미 인
경쟁을 치르며 상위 세 명의 수상자는 오는 3월
장소: 몬트리올 대학교 Pavillon 3200 Jean-
텐시브 클라스가 개설되었으며, 또 한국국제교
21일 토론토 대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
류재단 소속 한국어 교수가 파견되면서 중급,
대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두 클라스 열리게 되었다.
고급 과정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참가자들과 행사 진행 자원봉사자들은 몬트 리올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 (디렉터 Laurence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요구에 힘입
Monnais), 캐나다 한국영화제 (대표 이미정),
어 올해 9월부터는 한국의 비주얼아트 강좌의
퀘벡 한민족재단 (이사장 김영권) 그리고 오타
Brillant, Salle B-3275 참가 및 후원 문의: (873) 688-6772, (514) 660-8213
광고
4 / 2020. Feb 14 (Fri)
[ 유일한! 한인 공식지정 EW유학원 ] EMSB
CSMB
영어 공립교육청
불어 공립교육청
1800 시간 이상 프로그램
1800 시간 미만 프로그램
■ Computer Graphic | 그래픽디자인 ■ Professional Cooking + Contemporary Pastry Making | 요리 + 제빵 (EMSB Only) ■ Aesthetics + Electrolysis | 피부미용 + 제모 ■ Industrial Drafting | 산업설계 ■ Automobile Mechanics | 자동차정비 ■ Secretary + Legal secretary | 법학비서 ■ Machining Technics | 기계정비 ■ Welding and Fitting | 용접 ■ Photography - 사진학과 (CSMB Only)
■ Accounting | 회계 ■ Health care | 홈케어 ■ Cabinet Making | 가구제작 ■ Food and Beverage | 식음료 ■ Hairdressing | 헤어디자인 ■ Pharmacy Technical Assistant | 약사보조
EMSB 영어 교육청은 2020년 1월 안에 접수 완료시 - 9월 시작! 100% 자리 게런티! -
* 자녀무상 교육 혜택 * ■ 1800 시간 프로그램 - 2년~3년 입학허가서 발행 ■ EMSB 영어 입학조건 없음 (초중급레벨 시작 가능) ■ 접수 후 이틀 안에 입학허가서 발급 ■ 졸업후 3년 취업비자 취득 가능 ■ 배우자 오픈 취업비자 취득 가능 ■ 다양한 학과 선택 - 과정 6개월 전에 접수 시 입학 보장
과정 문의
EW Network 유학원
☎ (514)934-2580 카카오플러스친구 : EW
Network
캐나다 소식
2020. Feb 14 (Fri) / 5
"여기는 홀리데이 인이 아닙니다." 에어비엔비로 고통 받는 주민들
새벽 3시에 사람들이 토하는 소리, 큰 소리로 창문을 열고 파티 음악이 흘러나 온다. 밤이되면 빌딩은 파티 하우스로 변 한다. 마농 워셔는 4년 전 기 스트릿에 사는 집을 분양된 이후 겪었던 “에어비앤비 악 몽”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워셔는 건물 전체의 230채 중 30채에서 50채가 유명 여행 웹사이트가 임대하고 있 다고 말한다. 워셔는 이렇게 말했다, “어제 나는 악 기와 기어를 들고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밴드를 보았다. 이전 날에는 수건을 두른 남자가 수영장으로 가고 있었다.” 30년 동 안 이 건물에 살고 있는 워셔는 그들이 이 건물 주민이 아닌것을 알고있었다. “그들 은 주거용으로 지어진 건물을 호텔로 개조 했습니다.” 워셔가 덭붙혔다. 워셔와 다른 2명의 거주자들에 따르면, 이 건물은 하룻밤에 약 130달러이며, 가끔 침실이 1개 밖에 없는 곳에, 3명에서 6명 의 사람들이 지내기도 한다. 토요일 오후
쯔음 수영복을 입은 젊은 남자들이 33층 방 주위에 몰려들었고, 한 남자는 맥주를 들면서 소리치고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에어비앤비 투숙객의 유입으로 건물 엘리베이터가 파손되고 세 탁실이 꽉 찼다고 한다. 와셔는 “엘리베이터 한 대가 9개월 동 안 운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엘리베이 터 세 대 중 한 대가 고장 나는것은, 정말 건물을 드나들때 불편하다.” shouldyourent.com는 아파트 리뷰 웹사이트인데, 이곳에 들어가면 얼마나 에 어비엔비 투숙객들이 건물 전체에 악영향 을 끼치는지 나와있다. 이 웹사이트에 게 시된 에어비앤비 객실 중 29개의 객실은 “에드리스”라는 사람이 관리한다. 2015년 4000만 달러에 이 건물을 매입 한 토론토에 본사가있는 캐프리츠(캐나다 아파트 부동산투자신탁)와 에어비엔비 호 스트들과의 관계는 불분명하다. 세 명의 주민이 몬트리올 가젯 뉴스에게 에어비앤 비 호스트들이 캐프리츠 본사 건물 2층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고 고발했다. CAPREIT의 운영 책임자인 마크 케니 에게 보낸 메시지는 작성 당시 돌아오지 않았다. 작년에 퀘벡 정부가 채택한 새로운 규 정에 따르면, 건물에 있는 해당 유닛들은 몬트리올 시와 퀘벡 관광부의 허가를 받아 야 한다. 또한 호스트들은 5월 1일부터 사 업세와 재산세가 부과된다.
“그들은 Revenu Québec의 조사를 받 게 될 겁니다. 그들은 이 유닛을 임대하기 위해서는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라고 관광부 대변인 산드라 오코너가 말했 다. “그들은 또한 시가 부과하는 모든 구 역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맥길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에어비앤 비의 유입으로 몬트리올에있는 4,500개의 아파트가 유통이 중단되고, 근 20년 만에 가장 까다로운 임대 시장 중 하나가 되었 다고 한다. 전 세계 도시의 목록 수를 추적하는 웹 사이트, insideairbnb.com에 따르면, 빌 마리 지역에만 5,100여 개의 에어비앤비 목록이 있으며, 몬트리올 전체에는 약 19,500채가 있다. 2018년 한 연구에 따르면 에어비앤비 방문자들은 몬트리올에서 3300개의 일자리 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7년 퀘벡의 GDP 에 1억8900만 달러정도 기여했다. 캐티 웡 시의원은 빌 마리에 있는 에어 비엔비의 이웃들로부터 매일 불평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각각의 불만을 문 서화하고 도시 구역제 규정과 주소를 상호 참조해 왔다. 빌 마리 지역의 피터 맥길 지역구 의원 인 웡은 “이들 중 95%는 불법”이라고 말 했다. ” 우리는 검열을 위해 불법 에어비 엔비 주소와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 우리 도 5월 1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며 걱 정이된다.” 라고 말하였다.
웡 의원의 지지자들은 그렇게 많은 에 어비앤비 리스트는 건물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상업용 임대 장치를 빼앗음으로써, 지 주들을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만들고 있 습 니 다 ,” 라 고 세 입 자 권 리 단 체 FRAPRU의 대변인 마리 조제 코리보는 말했다. “수요가 적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 는 임대료 인상과 생활 조건을 기꺼이 감 수하지만, 그것은 모든부분에서 지주들에 게 이득이다.” 코리베우는 새로운 규제가 몬트리올의 에어비앤비 유닛 수에 많은 영향을 미칠지 회의적이라고 말한다. “검열을 진행할 검사관이 거의 충분하 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코리베우는 말했 다. “만약 이것이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지 면, 사람들은 에어비앤비의 웹사이트에서 규정을 어긴 사람들을 찾아내 처벌할 것이 다. 하지만 그러한 자원은 있지 않다.” 비록 CAPREIT의 대표들이 몬트리올 가제트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지는 않았 지만, 와셔는 “에어 비엔비 유닛들은 머물 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것” 이라는 말 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워셔는 “5월에는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될지는 모르 겠지마 수십년이 걸릴 것입니다.”라고 말 했다. 정관엽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농담으로 체포된 남자
온타리오주의 한 남성이 본인의 페이스 북에 몰래 카메라 영상을 올리기 위해 기 내에서 승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비행기가 회항되고,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온타리오주의 28세 남성 제임스 포톡 (James Potok)은 토론토에서 자메이카의
몬테고 베이 (Montego Bay)까지 가는 WestJet 2702 항공편이 2시간정도 비행을 했을때,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승객들 에게 ” 나는 중국 우한에 다녀왔는데, 현 재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다.” 고 말하며 승객들의 반응을 살피며 영상을 찍기 시작 했다. 조회수 높은 재밌는 영상이 될 거라고 생각한 그의 기대와 달리, 기내는 침묵이 흘렀고, 그가 바로 이 말은 농담이었고 몰 래 카메라였다고 해명하였으나, 승무원은 그에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 시킨 후 비 행기 뒤쪽으로 격리시켰으며, 비행기는 곧 바로 토론토로 회항하였다. 웨스트 젯은 성명에서 승무원의 격리를 포함한 기내 전염병에 대한 모든 프로토콜
을 따랐으며, 기장은 규정에 따라 243명의 승객들에게 비행기가 자메이카나 미국에 착륙 할 수 없고 토론토로 돌아가고 있다 고 알렸다. 토론토 공항에 착륙한 후 그는 감염 여 부를 확인하기 위해 격리되어 검사를 받은 후, Peel Regional Police에 체포되었다. 그는 사회분위기에 대한 인식 부족, 사기 등으로 기소되어 Brampton 법정에 3월 9 일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는 본인이 사회분위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다는 죄목 에 대해서는, 비교적 평온한 분위기였고 큰 혼란은 없었다고 억울함을 주장하였지 만, 경찰은 국제선 항공기가 회항 되는 일 이 어떻게 평온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였다.
그는 비행기 안의 243 명의 승객들에게 사과를 전하였다. “정말 미안합니다. 여러분에게 두려움 을 유발할 의도는 결코 없었으며, 저의 장 난으로 휴가를 망친 모든 분들께 정말 죄 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코로나 바이 러스가 더이상 농담거리나 장난의 대상이 아니며, 사람들이 얼마나 이 사태를 심각 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앞으 로는 엔터테이너로서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구별하여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날 두 편의 항공편 이 취소되었으며, 웨스트 젯은 발이 묶인 승객들을 위해 몬테고 베이를 오가는 추가 항공편을 추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현영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6 / 2020. Feb 14 (Fri)
퀘벡 정부, 새로운 재활용 시스템 도입
작열하다 조용미
퀘벡 정부는 기업이 자사 제품의 폐기물
또한 CMM 지방 자치 단체들은 “이 계획에
관리 및 재활용 시스템에 신경과 책임을 확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준
대하도록 새로운 대책을 도입하고 있다.
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화요일 아침, Benoit Charette 환경부 장
환 경 단 체 인
그 린 피 스
캐 나 다
관은 3천만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
(Environmental organization Greenpeace
는 분류 센터를 지원하고 재활용 시스템에
Canada) 또한 플라스틱 오염을 퇴치하기 위
대한 대중의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한 방법으로 생산자들에게 책임을 확대하는
이라고 말했다.
것에 대해 오랫동안 싸워왔다며 이 결정을
그는 폐기물과 재활용이 처리되는 것은
환영했다.
“기본적인 문제”라고 말하며, “우리가 더 많
해 양 과 플 라 스 틱 관 리 자 인 Agn s Le
이 회복하고 더 나은 재활용을 원한다면, 진
R ouzic와 데 이 비 드 스 즈 키 재 단 ( David
지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Suzuki Foundation)은 기업들이 환경 상태
계획에 따르면 컨테이너, 포장, 인쇄물 생 산 기업들은 자사 제품의 회수, 분류, 포장,
를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생산이 끝이 나 야 한다며 환경부에 박수를 보냈다.
재활용을 담당한다. 또한, 정부가 제시한 것
퀘벡 정부도 지난달 재활용 가능한 물품
을 지키지 않을 경우 기업들은 처벌을 받아
을 유리, 플라스틱, 금속, 병 등으로 확대한다
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기업들이 좀
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가 대중과 기업에 재
더 환경친화적인 재료와 생산 방법을 선택할
활용을 촉진하고 과정을 단순화할 것이라고
것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말했다.
차레트에 따르면 위 정책은 재활용과 환
새로운 재활용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행
경 위기를 해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재활용
될 예정이며 2025년에는 완전히 가동될 것
산업을 현대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으로 예상된다.
그는 덧붙였다. 몬트리올 메트로폴리탄 커뮤니티(CMM) 와 몬트리올 시장인 발레리 쁠랑뜨(Valérie Plante)는 환경부의 정책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쁠랑뜨는 “현재 상황에서는 행동이 시급했고, 퀘벡 정부가 우리의 권고를 들어준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강의현
한낮 시골집 마루에서 눈을 떴을 때, 아무도 없는 집 안 마당 앞의 감나무가 땡감을 달고 퍼렇게 질려있다 마당은 하얗 게 하얗게 달구어져 시린 눈을 반쯤만 떴다 시끄럽게 울어 대던 매미들은 다 어디로 갔나 누렁이도 할머니도 고모도 저 햇빛이 어디론가 데려갔나 마당 한구석의 두엄 더미는 푸욱 푹 썩어가고, 삐거덕 정지문 여는 소리에 놀란 집의 그늘은 다 움푹 한 구석에 모여 웅크리 고 있다 두엄 더미 옆 돼지우리의 돼지들은 엎어져 꼼짝도 하지 않고 모두가 한통속으로 무언가에 복종하고 있다 뒤란의 장독대는 독사의 혀처럼 날름거리는 나리꽃을 두 송이 꼿꼿하 게 피워놓고 한낮의 기괴한 정적은 어린 내 몸에도 달라붙어 나는 대청 마루로 돌아와 고요히 엎드려 누웠다 마당은 뜨겁게 증발하고 살아 있는 것들 모두 숨을 죽이고 있는 시간, 스르르 눈꺼풀은 다시 감긴다 대낮, 햇살이 작열하는 염천의 적요에는 미묘 한 악의가 숨어 있다는 걸, 섭씨 육천 도의 햇빛은 죄악을 받아들이고도 남는다는 걸 알게 된 어느 날 나의 잠은 깊었 다
미투에 동참하여 문학계를 뒤흔들어놓았던 최영미 시인, 운동권에 몸담기도 했고 선 거캠프에도 참여해서 부르짖는 가치과 속사정이 어떻게 다른지를 고발하고 있는 중이 다. 시절이 지금은 그의 편을 들어주지만 돼지처럼 엎어져 복종해온 분노 탓일까 이 번에 발간한 그의 시집의 제목은 '돼지들에게' 이다.
SK IMMIGRATION & LAW 칼럼
020. Feb 14 (Fri) / 7 2
정리해고와 실업급여 그리고 LMIA에 미치는 문제 적지 않은 한인 고용주가 ‘해고’와 ‘정리해고’의 차이점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피고용인이 정당한 실업급여 대 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 기록서 (Record of Employment: 이하 ROE)를 남용하거나, 해고와 노동 허가서 (이하 LMIA) 신청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이와 같이 해고 의 종류와 대처방법 그리고 실업급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 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업장은 주정부의 노동법을 적용 받 습니다 연방 노동법의 적용을 받는 곳은 은행과 통신, 운송 분야, 천연자원 혹은 광산 처리시설, 연방공사와 같은 곳들입 니다. 민간분야 업종이라면 대부분 연방 노동법 적용의 대상 이 아니므로 고용주는 사업장이 위치한 주의 노동법을 숙지 하여야 하겠습니다. 캐나다 노동법상 고용관계가 해소되는 경우는 크게 세 가 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근로자의 업무태만 혹은 고의로 회사에 피해를 입혀 고용주 입장에서 더 이상 고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두 번째는 경영상 이유에 따른 정리해고, 즉 구조조정과 같은 절차에 따라 인력이 감소되는 형태의 해고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사 하는 것과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고용인이 특별한 이유없이 피고용인을 해고 할 수 있을까요? 혹은 고용 계약서가 있는데 특히 외국인 근 로자 신분으로서 취업비자를 받았는데 계약기간 내에 피고 용인이 고용관계를 해소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고용계약은 주정부의 근로기준법에 따라 고용주 외에도 피고용인 역시 취소 (Termination)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단, 고용 계약서 의 내용과 노동법을 근거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하며 그렇 지 않은 경우 부당해고로 인하여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고용계약 종료를 위해서는 고용주와 피고용인 모두 아래 표와 같이 정해진 기간 전에 퇴직/해고 의사를 명확히 밝혀 야 합니다. 만약 고용주 입장에서 이 기간이 확보되지 않은 채 피고용인으로부터 퇴직의사를 받은 경우 지금까지 급여
를 정산하고 바로 퇴직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점은 서로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주인에 의한 해고 시 사전통보 시점
근속 기간
피고용인에 의한 퇴직 시 사전통보 기간
근속 기간
1주 전
90 일 이상, 2 년 미만
1주 전
90 일 이상, 2 년 미만
2주 전
2 년 이상, 4 년 미만
2주 전
2 년 이상
4주 전
4 년 이상, 6 년 미만
5주 전
6 년 이상, 8 년 미만
6주 전
8 년 이상, 10 년 미만
8주 전
10 년 이상
피고용인의 근무태만이나 고의로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 우라면 위 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고용보험 또한 적용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정리해고는 고용보험이 적 용되므로 고용주와 피고용인 간의 해고사유 분쟁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경영상의 이유로 정리해고를 하는 경우 비 즈니스의 축소로 인하여 고용이 해소된 것이므로 차후 다시 LMIA를 진행한다고 하면 논리적으로 불일치하는 부분이 있 게 되어 진행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다만 부서 혹은 포지션이 서로 다르거나 비즈니스 상황이 급격히 달라지는 사유를 잘 소명할 수 있다면 비록 1년 이내에 발생 한 정리해고라 하더라도 LMIA 신청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 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피고용인의 업무적인 문제로 해고를 하려는 경우라 면 향후 부당해고 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두 차례 사전에 경고를 하는 과정을 거쳐 해고에 대하여 충분한 증거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고는 업무상 문제점 을 정확히 지적하고 반복될 경우 어떠한 처분이 주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언급하여 서면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 다. 고용이 중단되면 고용주는 ROE를 발행해주어야 합니다. ROE란 직원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거나 힘든 상황에 있을 때 (Interruption of earnings) 고용인이 의무적으로 작성하
여 Service Canada와 피고용인에게 주어야하는 서류입니다. ROE에 는 피 고 용 인 이 일 을 그 만 두 면 서 EI 혜 택 (Employment Insurance benefit)을 받게 된다면 어느 정도 의 기간 동안 얼마를 받게 될지 나와있는데 EI를 받지 않는 다 해도 고용인은 의무적으로 ROE를 작성해야 합니다. 고용 기록서 (Record of Employment: 이하 ROE) 퇴직 사유 코드 ROE는 피고용인이 실업급여 Employment Insurance ( 이하 EI)를 신청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용인이 퇴직하는 피고 용인에게 발행하는 것으로 고용기록에 대한 내용을 노동청 서식에 맞추어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논란의 대상이 되는 퇴직사유의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드
내용
A
정리 해고 (Shortage of work)
B
파업, 직장 폐쇄 (Strike/Lockout)
C
학교로 돌아갈 경우 (Return to School”)
D
건강 상의 이유 (Illness/Injury)
E
직원이 그만두기를 원했을 때 (Quit)
F
임신 (Pregnancy or adoption)
G
은퇴 (Retirement)
H
노동청 Work-Sharing Program 참여로 인해 퇴사 시
J
정부 도제 교육(apprenticeship training program) 참여로 인한 퇴사 시
M
해고 (Dismissal)
N
휴직 (Leave of absence)
K
Other
고용 보험 고용보험이란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실직을 한 경우 노 동청의 고용보험을 통하여 임시로 재정보조를 받고, 실업급 여를 받는 동안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스스로 기술을 향상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아프거나 임신한 경우, 혹은 신생아, 입양아를 돌거나 가족 중 중병을 앓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이와 같은 고용보험으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 니다.
- 2020년 여름 성수기 스페셜(한 번 경유)-
에어로 멕시코 $993부터 ~(6월~7월 출발) 아시아나 항공 $1467부터 ~(7월5일 ~8월 15일 출발)
- 2020년 비수기항공권 -
에어차이나 $938부터~(출발: ~4월 30일) 에어캐나다 $1290부터~(출발: ~4월 30일): 한정좌석 아시아나 항공 $1317부터~(출발:~4월 30일) 대한 항공 $1420부터~ (출발:1월 1일~4월 30일): 2월 4일까지
- MVIP TOUR 2월 이벤트 -
$50 페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증정 패키지구매시 !쿠바,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 7days 2인 1실기준 항공사와 리턴날짜에 따라서 surcharges가 추가됩니다. 주중가격, 좌석수제한이 있으며 가격은 광고 후에도 변동 될 수있으니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는 가격 여행사에 문의주십시오! 모든상품에는 OPC 펀드요금 FICAV이 포함되어 있습니다($1/$1000)
겨울여행도 MVIP에 문의하세요~ -Vacancesdragon버스투어(4인 1실) • 퀘백시티 당일투어 : $19.99부터 • 퀘백시티 +Vacartier 2 days :$99.99부터 • 오타와 당일 투어: $19.99부터 • 토론토&나이아가라 2 days: $59.99부터 • 토론토&나이아가라 3 days: $89.99부터 • 뉴욕 가이드투어 3 days:$79.99부터 • 뉴욕 가이드투어 3 days:$139.99부터 -한인여행사와 함께 미서부/캐나다 서부 여행(2인 1실, 항공료 별도)벤쿠버 /록키/빅토리아 5박 6일 $579 미서부 6박 7일(엘에이, 라스베가스, 센프란시스코,그랜드캐년등) USD 630
한인여행사와 함께 미서부/캐나다 서부 여행 (2인 1실, 항공료 별도) 벤쿠버 /록키/빅토리아 5박 6일 $579 미서부 6박 7일 (엘에이,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그랜드캐년 등) USD 630
한국 소식
8 / 2020. Feb 14 (Fri)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6.33% 상승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작 년에 비해 6.33% 올랐다. 그 중 서울은 7.89% 올랐고, 그중 에서도 성동구는 11.16% 오르며 상 승률이 가장 높았다.
전국 6.33%로, 작년(9.42%) 대비 3.09%포인트(p) 하락했고 최근 10년 간 평균 변동률(4.68%)에 비해선 다 소 높은 수준이다. 주거용(7.70%)의 상승률이 평균
전국 시·군·구에서 표준지 땅값이
(6.33%)보다 높고, 상업용(5.33%)은
가장 많이 뛴 곳은 울릉공항 추진 호
작년(12.38%)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
재를 안고 있는 울릉군으로, 상승률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14.49%에 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12일 발표했다.
전체 표준지공시지가 현실화율은 65.5%로 작년(64.8%)보다 0.7%p 올 라갔다. 국토부는 작년 말 부동산 공시가
표준지는 전국 3천353만필지 중에
격 현실화율(공시가격/시세) 제고 방
서 뽑힌 토지로서 나머지 3천303만
안을 공개하면서 토지의 경우 작년
필지의 개별 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64.8%인 현실화율이 앞으로 7년 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내에 7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현
부과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실화율을 해마다 균등하게 올릴 방침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우한교민 이송버스 운전한 아빠 경찰관
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금천경찰서 형사과 소속 최용훈(39) 경장 은 12일 오전 본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그는 정부의 3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우한 교 민과 중국인 가족을 김포공항에서 격리시설인 경 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이송 했다. 최 경장 등 21명이 운전하는 경찰버스가 147명을 나눠 태웠다. 앞서 지난달 말 1·2차 전세기가 왔을 때 교민들 을 격리시설로 이송했던 경찰관 36명 가운데 이날 도 운전 업무를 맡은 경찰관은 최 경장을 포함해 5 명이다. 최경장은 "1차 전세기가 오기 전 버스를 운전할 경찰관을 모집할 때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공포가 지금보다 훨씬 심각했다"며 "잘 아는 계장님이 교민 이송을 제안했을 때 적잖이 망설였다"고 돌아봤다. 그가 선뜻 나설 수 없었던 것은 세 자녀가 눈에
밟혔기 때문이다. 바이러스가 자신을 통해 아이들 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 었다. 이런 그에게 결단을 내리게 한 것은 순경 후보 생으로 입교한 중앙경찰학교에서 본 '젊은 경찰관 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라는 짧은 문구였다. 최 경장은 "7년 만에 경찰 시험에 합격해 들어 간 중앙경찰학교에서 본 이 문구에 전율을 느꼈다 "며 "아내에게 이 문구를 얘기하면서 국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주부로서 2015년생 딸, 2017년생 아들, 2019년 생 딸 양육을 전담하는 아내는 예상 밖으로 남편 의 이런 의지를 존중해줬다고 한다. 이 문구는 최 경장이 3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한 교민 이송에 발 벗고 나서는 데도 결정적인 기여 를 했다. 최 경장은 지난달 말 1·2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 한 교민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이송했다.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등을 착용했지만, 혹시 모 를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지금까지 경기도의 한 임 시 숙소에서 묵고 있다. 형사로서 업무도 보지 못하 고, 집에도 가지 못하는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최 경장은 숙소에서 아이들과 영상 통화를 하 다가 너무 보고 싶어 경기도 부천의 집으로 두 차 례 직접 찾아갔다. 감염 우려로 인해 집에 들어갈 수는 없어 아내와 아이들에게 2층 베란다로 나오 게 한 뒤 '눈물의 인사'를 했다고 한다. 이날 3차 운송 업무로 당분간 더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최 경장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가정도 돌보고 형사로서 본업에 충실하고 싶다"며 웃었다.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20. Feb 14 (Fri) / 9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극복
필자는 며칠 전 중국촌에 들렸다 몬트리 올시 TV방송국의 현지 취재진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해 인터뷰를 한바 있다. 우리는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의 퇴치에 집중해야 한다. 2월 9 일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로 인한 사망자는 805명, 확진자는 3만 7045명으로 집계됐다.. 박테리아로 발병한 병은 항생제로 죽여서 치료 할 수 있지만 바 이러스 침투로 발병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 료 할 수 없다.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수 밖에 없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생존력 차이 박테리아는 보통 마이크로미터(㎛, 1000
분의 1mm)의 크기로 몸 속에 침투 할 수 있 으나 세포 속으로는 침투 할 수 없는데 비해 바이러스는 이보다 훨씬 작은 나노미터(㎚, 100만 분의 1mm)의 크기로 세포핵 속의 유 전자 속까지 침투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보 다 더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 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다. 즉, 양분을 먹고 스스로 유기물을 만들어 살아가면서 번식할 수 있다. 모든 생물처럼 스스로 생존 할 수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리보솜과 같이 기관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는 생존 할 수 없다. 그래 서 바이러스는 온전히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한다. 혼자서는 살수 없고 숙주가 되는 생 물에 붙어 기생하여 그 생물의 힘을 빌어서 만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바이 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분류하기도 한다.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 는 생존하지 못한다. 피부에 붙으면 5분 정도 , 티슈 종이에서는 15분 정도, 구멍이 없는
한국 물가상승률 OECD 최하위권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만에 전 세계 주요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한국보다 물가 상승률이 낮은 곳은 그 리스(0.2%)와 포르투갈(0.3%)뿐이다. 스위 스(0.4%)는 스위스프랑 가치 절상에 물가 상승률이 한국과 같았다. 90년대에 장기간 디플레이션을 겪은 일 본(0.5%)은 한국보다 높았다.
2017년만 해도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 률은 1.9%로 15위였지만, 2018년 1.5%로 낮아지며 26위로 밀려났고, 작년에는 최하 위권으로 떨어졌다. 민간 경제의 물가상승 압력을 보여주는 OECD 기준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 외지수) 상승률도 낮아졌다. 한국은 2017년 근원물가 상승률이 1.7% 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3번째로 높았다 . 그러나 2018년에는 1.2%로 꺾이며 19위 로 밀렸고, 지난해에는 0.7%까지 낮아지며 29위가 됐다. 1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도 가파르게 하락하는 물가 상승률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의사록을 보면 한 금통위원은 "수년간 이어진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의 하락 추세 가 반전될 것으로 기대하기 쉽지 않다"며 "만일 근원물가 상승률이 더 둔화할 경우 상대적으로 작은 충격에도 디플레이션 우 려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1~2일 정도, 점액 안에서는 좀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는 장기간 생존한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 할 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로 생기는 질병이 사라 지게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에게 침투하여 발 병한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사스(SARS), 메 르스(MERS)도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 이며 계속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로 변형한다. 현재까지 인간에게 발병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두 6가지인데 ‘우한폐 렴’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가 7번째 변형 된 바이러스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명명 되었다. △우한폐렴 예방 및 치료의 중요한 생활 수칙 바이러스 침투로 인해 발병한 모든 병은 인체의 면역력을 최상화 시켜 몸 속에 유전 자 자체가 바이러스를 격퇴 시키는 것이 최 선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이다. 다음과 같은 생활 수칙을 제안한다.
*밤 10시 전에 취침하여 7~8시간의 충분 한 수면을 취한다. *비타민 A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고구 마를 많이 먹는다. *비타민 C가 많은 귤,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랜지 등 신 과일을 매일 섭취한다.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콩나물, 녹두나 물, 시금치, 양배추를 먹는다. *하루에 8컵 이사의 물을 마시면 백혈구 활동이 최상이 되어 바이러스를 격퇴한다. *술, 담배, 커피, 마약류는 단호히 끊어 백 혈구 활동을 극대화 한다. *비타민 D의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햇빛 가운데서 운동하자. *세제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는다. 비 누거품을 내서 곧바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죽 지 않는다. 손에 거품을 내고 최소한 20초 이 상 있다가 물로 씻어야 바이러스가 죽는다.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해 공기중의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자. *낯선 대형집회 참석은 바이러스 전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잠정 보류한다.
아시아나항공, 작년 영업손실 3천683억원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매출액은 5조9천 538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하반기 한일 갈등과 저비용항공사(LCC) 공급 확대로 인한 경 쟁 심화에 따른 여객 수익성 저하, 미중 무 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인한 화물 매출 부진, 환율 상승, 정 시성 향상과 안전운항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경영방침을 '새로 운 시작(Rebuilding) 2020'으로 정하고, 체 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먼저 노후기를 순차적으로 처분·반납하고, A350 3대와 A321네오 4대 등 신기재 도입을 통해 유류비를 절감하고 기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노선별 투입기종 최적화를 통해 기재 운영효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여객 부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순차적으로 중국 노선의 운항 중단과 감편 을 진행하는 데 이어 대체노선 발굴과 환 승수요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국 소식 / 국제 소식
10 / 2020. Feb 14 (Fri)
타다, 쏘카에서 독립
타다는 모기업 쏘카가 12일
외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전략적
개최한 이사회에서 승차공유 사
제휴를 통해 기업을 확대하기 위
업을 전담할 타다를 오는 4월 1
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로 분할, 설립하기로 결정했 다고 밝혔다.
타다는 향후 다양한 승차공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중장
기업 분할 방법은 인적 분할
기적으로는 대중교통과 협력하
로, 이후 현 쏘카 주주들은 동일
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비율로 타다의 지분을 소유하게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서비
된다. 이에 따라 타다는 승차공유
스 강화, 드라이버 사회안전망 지
사업, 쏘카는 차량 공유 사업을
원,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책임
각각 담당한다. 새로 설립되는 타
실천, 플랫폼 생태계 확대의 4가
다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기사 포
지 가치를 내세웠다.
함 렌터카 호출사업으로 회원 수
박재욱 타다 대표는 “독립기
170만명, 차량 1500대로 사업을
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타
전개해온 기존 타다의 사업을 승
다의 사업 기회를 넓히고 투자를
계한다.
적극적으로 유치해 국내 모빌리
타타 측은 “이번 기업 분할은
티 플랫폼 산업을 더 크게 성장
각 사업부문의 핵심 역량을 기반
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국내
본다”고 밝혔다.
교황, 사제독신제 유지키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가 결혼하지 않는 '사제독 신제' 전통에 변화를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12일 남미 아마존의 주요 이슈를 논의한 세계주교 대의원회의(시노드·Synod) 관련 '교황 권고'(Apostolic Exhortation)를 발표한 교황은 '친애하는 아마존'이라 는 이름의 권고문에서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지역 내 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 원주민 인권 보호 등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촉구했지만 기혼 남성에게 사제품을 주는 방안은 언급하지 않았다. 사실 상 이를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사제가 혼인하지 않는 풍습은 약 4세기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성직자의 독신주의가 교회법으로 규정된 것은 1123년 제1차 라테라노 공의회 때다. 이 후 약 1천년간 이 전통은 유지됐다. 이런 가운데 작년 10월 한 달간 바티칸에서 진행된 이른바 '아마존 시노드'에서 사제 부족 문제가 심각한 아마존 지역에 한정해 결혼한 남성에게도 사제품을 허 용하는 문제가 집중 논의됐고, 폐막 때 이를 찬성하는 입장을 담은 권고문이 채택돼 주목을 받았다. 이는 사실상 사제독신제 전통을 무너뜨리는 것이라
는 보수 진영의 강한 반발을 불러 가톨릭계에 잠복한 보혁 갈등이 점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달에는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사제독 신제를 고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의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불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과거 사제독신제를 '주님의 선물 '이라며 적극적으로 옹호하면서도 이는 교리(doctrine) 가 아닌 전통(tradition)이라며 지역 사정 또는 필요에 따라 수정 가능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권고 문헌에 아마존 시노드의 권고 를 따르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기울지 않겠느냐는 관 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하지만 교황은 공식 문헌을 통해 승인하는 것은 시 기상조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교계 일각에서는 교황이 이를 완전히 거부했다기보 다는 시간을 갖고 교계 내 여러 목소리를 들어보겠다 는 판단에 따라 사실상 결정을 유보한 것이라는 해석 도 나온다. 교황청의 한 관계자는 "사제독신제는 찬반양론이 뚜렷한 예민한 사안이라 교황님이 혼자서 결정하기 어 려운 문제"라며 "전 세계 모든 주교가 참여하는 또 다 른 공의회가 열리지 않는 한 어느 한쪽으로 결론 내리 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이 문제가 앞으로도 계속 현안으 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로마가톨릭교회의 핵심은 성체성사인데 아마존 지 역이나 오세아니아 도서 지역 등에선 성체성사 거행이 어려울 정도로 사제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 이 문제를 계속 회피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앞서 교황은 권고 문헌 발표 직전인 지난 10일 미 국 주교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래 어느 날 기혼 남성 에게 사제품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 권의 책 / 국제 소식 / 한국 소식
2020. Feb 14 (Fri) / 11
이창래의 <척하는 삶> 다. 그의 작품을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
격으로 팔고 노후를 즐겨야할지를 고민하는
된다. 전쟁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기묘한 만
은 없었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
그런 노인.
남. 그녀를 수시로 보살피던 그는 문득 자신
어왔었다. 한국계 미국인. 많은 사람들이
그는 독신이다. 홀홀단신으로 미국에 건너
이 그녀에게 어떤 감정을 지녔다는 것을 알
노벨 문학상으로 거론할만큼 뛰어난 문학
와 살았던 데다가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
게 된다. 그녀에게 그는 남들보다 조금 착한
적 감각을 지닌 작가. 또 차분한 언어로 진
다. 그렇지만 그에게 가족이 아주 없었던 것
군인에 불과했겠지만.
중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가며 묵직한 감동
이 아니다. 그는 서니라는 한국계 아이를 입
『척하는 삶』은 섣불리 속력을 높이거
을 이끌어내는 작가.
양했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와 그녀는
나 낮추지 않는다. 한낱 인간에 불과했음
그만 어긋나버렸다. 엇갈림, 이랄까.
에도 역사 앞에 서있어야했던 한 남자의
작가를 직접 만나기 전에 그에 대한 책을
작가 이창래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4.05.19 이창래 작가가 강연을 위하여 내가 지금 재학 중인 대학교에 들른다는 이야기를 들었
한 권이라도 읽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라고
『척하는 삶』은 하타의 삶을 찬찬히 뒤
표면을 잔잔하게 건드릴 뿐이다. 그런데
생각했다. 『척하는 삶』을 도서관에서 빌려
로 돌린다. 이웃에 살던 여자와 사랑이라고
그의 표면이 건드려질때마다 나의 가슴이
작가와의 만남을 하루 앞두고 온종일 읽었다
부를 만한 관계를 유지했던 과거도 서니의
파르르 떨리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결국
. 책을 반납하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느꼈는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단란한 가정 생활을
끝애를 지켜주지 못했고 서니를 제대로 보
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누구든 짐작했을 것
유지했던 과거도 모두 제쳐두고 소설은 시간
살피지 못했던 한 남자가 인생의 마지막
이다. 앞에서 말하지 않았던가. 묵직한 감동.
을 계속해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하여 그
순간이 가까워져서야 품위 있는 삶을 위해
프랭클린 하타는 일본인이지만 미국의 한
의 근원적인 상처에 닿는다. 태평양 전쟁 한
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적한 마을에서 사람들의 존중을 받으며 살아
복판에서 한국인 위안부를 관리하게 된 일본
가는 일흔의 노인이다. 한때는 의료기기를
인 구로하타 지로.
이야기에 나는 감동했다. 인간으로서 지녀야
판매하는 가게를 운영하며 닥터라는 민망한
어느날 대위가 그를 불러 한 여자를 특별
할 최소한의 품위. 당신이 내뻗은 팔이 거기
별명을 듣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디
대우해달라고 명령한다. 그녀의 이름은 끝애
에 이미 닿았음을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까지나 평범한 노인이다. 집을 언제 어떤 가
였다. 그는 영문도 모른채 끝애와 함께 있게
하타에게 말하고 있었다.
미국서 반려견 핏불이 가족 공격 1명 사망
미국 시카고 근교의 가정집에서 성인 4명이 반려견으로 기르던 핏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이 개는 사고 당일 밤 9시께 갑자기 화이트에게 달려들 어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명 을 공격했다"며 "신고를 받고 현장 에 도착했을 때, 핏불 수컷이 끊임
하, 나지막하게 스스로를 고백하는 하타의
없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사살했 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이트가 개에 물린 상처 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확인했다. 다 른 부 상 자 들 (52세 여 ·25세 여·19세 남)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며, 핏불의 소유주"라면서 "개가 주인을 공격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피해자 가족은 "핏불이 특별한 자 극을 받은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 동물관리당국과 함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맹견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도그바이트'(DogsBite)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개에 물려 숨 진 사람은 올들어 벌써 6명째다. 피 해자 연령은 생후 1개월부터 76세까 지 분포돼있다.
기생충'에 대박난 미국 억만장자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석권에 '대박'난 미국 억만장자가 있다. 신생 독립영화 전문 배급 사 네온(NEON)에 2년 전 투자한 댄 프리드킨 (55)이다. 네온은 북미지역에서 기생충 배급을 독점해 큰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영화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 르면 기생충은 시상식 다음날인 10일 전날보다 15.6%, 전주보다 213.3% 늘어난 총 50만1222달 러(약 5억9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스오피
스 순위도 12위에서 8계단 상승해 4위를 기록했 다. 기생충 북미 배급사 네온이 상영관 수를 현 재 1060개에서 이번 주말까지 2000개 이상으로 늘린다고 밝힌 데 따라 매출은 급증할 전망이다. 흥행 수익은 이미 제작비 3배를 웃도는 3500만 달러(약 413억원)로 집계됐다. 프리드킨은 네온 대주주인 기업투자회사 30 웨스트(30WEST)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프리 드킨은 지난 2017년 할리우드 최대 에이전시인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 출신의 미카 그린과 함께 30웨스트를 설립했다. 이듬해 네온의 지분 과반수를 인수했다. 프리드킨은 2014년에는 영화 투자·배급사 임페러티브(Imperative) 엔터테인먼트를 세워 미디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텍사스 출신인 그의 자산 규모는 40억6710만달러(약 4조8000억원) 에 이른다. 지난해 말에는 이탈리아 프로축구리 그 명문구단 AS로마를 인수하는 협상에 뛰어들 어 화제가 됐다. 협상액은 7억8000만유로(약 1 조103억원)에 달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프리 드킨은 아들 라이언을 로마로 보내 클럽을 운영 하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12 / 2020. Feb 14 (Fri)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
재외선거권자 Overseas voters 주민등록이되어있지않은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not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투 표 하 려 면 신 고·신 청 을 해야 합니다
■
국외부재자 Overseas absentee 주민등록이되어있는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서투표하려는 사람 South Korean citizens 19 years of age or older who are registered residents and would like to vote overseas
To vote, you must apply or register
[
[
신고·신청방법 Method for Application and Registration ■
On the internet(ova.nec.go.kr)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 2017. 3. 31~2020. 2. 15. Registration period for overseas voters | 2017. 3. 31-2020. 2. 15
국외부재자 신고 | 2019. 11. 17. ~ 2020. 2. 15. Overseas absentee application period | 2019. 11. 17. - 2020. 2. 15.
■
Permanent list of overseas voters
Those who are on the overseas voting list for the previous election may participate in overseas voting without additional registration However, individuals who have not participated in overseas voting two consecutive times or more(2016 National Assembly Election and 2017 Presidential Election) will be deleted from the permanent list.
공관방문/순회접수 Visiting the official government office / mobile booths
■
우편/전자유편 이용 Through post / email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제
직전 선거의재외선거인 명부에 올라 있는 사람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지 않아도 재외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2회(2016년 국선, 2017년 대선) 이상 계속하여 재외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재외선거인 영구명부에서 삭제됩니다.
인터넷이용(ova.nec.go.kr)
■
기간
List Browsing and Appeals
: 2020. 3. 7. ~ 3. 11.(5일간)
period : 2020. 3. 7. - 3. 11.(5day) ■
방법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행정안전부, 구·시·군청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 Method : Viewing and appeal application can be done 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and District Office or City Hall websites
■
문의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514-845-2555, ovmontreal@mofa.go.kr)
사진으로 보는 기사
2020. Feb 14 (Fri) / 13
요리
14 / 2020. Feb 14 (Fri)
닭가슴살 야채구이 일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주고 레몬을 5-6조각 얇게 썰어 서 덮어 주세요.
재료는 2개 (650g) 닭가슴살 2ts 케이준 파우더 2/3ts 소금 한 꼬집 후추 2-3개 (350g) 토마토 1개 (200g) 파프리카 100-150g 버섯 약간의 브로콜리 or 양파 (옵션) 1Ts 식용유 1ts 타임 or 오레가노 가루
레몬즙을 닭고기 양념에 섞으셔도 좋아요.
1/2-1개 레몬 만드는 방법은 닭 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2-2.5cm 정 도로 잘라서 우유에 10분 정도 재워줍니다.
닭가슴살도 다양하게~ "야채가 많아서 좋고, 레몬향도 살짝 나서 상큼해" 우리 집 미식가의 답변이랍니다. 나중에 엄마를 떠나 대학 가서 살 때 학교 기숙사는 이렇게 다 못 맞춰 줄 텐데 어쩌나 살짝 걱정이 되지만, 그 맛을 그리워하면 한글을 읽을 줄 아니 엄마 블로그 보 면서 만들겠지요. 저의 위는 블로그 음식들과 책의 음식들을 계속 맛을 보는 수준을 넘어서 남은 음식까지 다 먹다 보니 점점 커 지는 것을 느낍니다. 말랑말랑하던, 근육에 피부가 덮여 있던 살은 그 사이 지방으로 가득 채워지며 딱딱해지고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몇 년간 지속하던 운동을 그만둔지 5개 월째 제 근육이 이젠 배신을 했어요. 근육이 많으면 많이 먹 어도 에너지 소비율이 좋아서 살로 가지 않는답니다. 평생 유지하던 몸무게는 알 수 없는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많이 먹는 날에는 그대로 살로 가는 모습으로 되었 지요. 한 달 후쯤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저도 본격적인 다이 어트에 들어가야겠어요. 보고 싶던 잇님들을 만나려면 저도 원래의 상태로 되 돌려야지요.^^ 그래서 잇님들을 위해, 저를 위해, 딸들을 위해 닭가슴 살 야채구이를 소개할게요.
200℃/400℉로 예열된 오븐에서 닭의 겉면이 노릇해지 도록 35-40분 구워주시면 닭가슴살 야채구이 완성이에요. 커다란 팬에 얇게 올려주셔서 30분 이내로 구워주셔도 좋아요. 그 사이 야채는 모두 작지 않게 잘라서 식용유와 타임 (오레가노, 이탈리안 향신료)를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닭은 매운맛이 나는 케이준 파우더와 소금, 후추를 넣 고 섞어주세요. 케이준이 없는 경우, 고춧가루, 마늘가루, 양파가루, 코 리앤더를 조금씩 섞어 주셔도 괜찮아요. 오븐용 팬에 야채를 담고 양념한 닭을 올린 후에 오
넌스틱 팬에서 구워주셔도 되는데, 오븐에서 구우신는 게 기름이 덜 들어가서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답니다. 제가 닭 요리가 정말 많아요. 저희 아이들이 특히 치킨 종류를 좋아해서 닭요리가 무궁무진하답니다. 야채와 함께 구워서 손쉽게 다이어트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는 닭가슴살요리 건강하고 날씬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랄게요. 행복하고 많이 웃는 날 가슴 깊은 울림이 있는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건강
2020. Feb 14 (Fri) / 15
대장암 발병률, '콩 섭취 많으면 감소, 된장 섭취 많으면 증가'
콩 섭취가 많을수록 대장암 발생 위 험이 30% 이상 감소한 반면, 된장 섭취 가 많으면 발병률이 오히려 증가하는 것 으로 밝혀졌다. 국립암센터 암역학예방연구부 김정선 박사팀이 지난 3년간 암센터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은 901명과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사람 2,669명을 대상으로 콩 식품 섭 취량에 따른 대장암 발생 위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두부ㆍ두유 등 콩 식품, 콩나물 등 콩류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하루 105g 이상)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가장 적게 먹는(40g 미만) 남성 보다 33%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도 콩 식품 최다 섭취 그룹(하루 113g 이상)이 최소 섭취 그룹(42g 미만)에 비해 38%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콩 식품이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아이소플라본 등 항산화·항암 성분
이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식물성 여성호르몬(파이토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아이소플라본은 폐경 여성의 안면 홍조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실제로 아이소플라본을 1일 최다 섭 취한 그룹(남 20㎎, 여 22㎎ 이상)은 최 소 섭취 그룹(남 하루 7㎎, 여8㎎ 미만) 에 비 해 대 장 암 발 생 률 이 각 각 29%, 22% 낮았다.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젊은 여성보다 폐경 이후 여성에게 두드러졌 다. 콩 식품을 하루 114g 이상 섭취한 폐경 여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하루 43g 미만 먹은 여성보다 48%나 낮았다. 반면 폐경 전의 젊은 여성은 콩 식품을 다량 섭취해도 대장암 감소 효과가 미미 했다. 김 박사는 “콩 식품의 대장암 예방 효과가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는
폐경 여성에게 더 뚜렷한 것은 콩 식품 에 아이소플라본 등 식물성 여성호르몬 이 함유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콩에는 단백 질이 40%, 탄수화물 30%, 그리고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 지방질이 20% 함유되어 있어 '밭에서 나는 쇠고기'로 불린다. 불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혈 관 속에 떠돌아다니는 나쁜 콜레스테롤 을 청소해 줘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 해 준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FDA)에서는 “심장동맥질환을 예방하려면 콩 단백질 을 하루 25g씩 드세요.”라는 광고 카피 를 걸고, ‘건강 강조 표시’를 붙일 수 있 도록 승인해 콩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콩에는 양질의 단백질, 지방질, 무기 질, 비타민,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 는 영양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콩에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올리고당 등 이 함유돼 있는데 이들 성분은 노화방지 와 같은 항산화 작용과 콜레스테롤 수치 를 낮추는 작용 등을 하기 때문이다. 또 콩은 유방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 예방 과 골다공증,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 예 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콩 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레시틴’도 많이 들어 있어 치매도 예방한다. 레시 틴은 신경세포 활동에 관여하는 신경전 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로 뇌의 활성을 도와준다. 콩의 색소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여 성호르몬의 구조와 비슷하여 ‘식물성 에
스트로겐’이라고 불린다. 이 이소플라본 은 유방암, 난소암, 전림선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얼굴 화끈거림과 심장병, 골다공증 등을 예방 하는 효과도 크다. 또한, 이소플라본 은 두부, 된장, 두유 등 여러 종류의 콩 가공식품 중 순두부에 가장 많으며, 노 란콩 보다는 검정콩에 많이 들어 있다. 콩에 함유된 올리고당은 장 속에 좋은 세균인 ‘비피더스균’이 잘 자라도록 돕는 데, 비피더스균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해 준다. 또 발암물질 생성을 억제 해 대장암을 예방하고, 콩에 듬뿍 들어 있는 섬유질은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든 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식품영양학 교 수는 콩 단백질이 비만 지방간의 간 지 방 대사 기능을 부분적으로 회복시켜 간 에 쌓인 중성지방을 크게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된장을 하루 8g 이상 섭취한 남성의 대장암 발생 위험은 2g 미만 섭취한 남 성에 비해 82% 높았다. 여성도 된장을 많이 먹은 그룹이 대장암에 더 잘 걸리 는 것은 마찬가지였다(22% 증가). 김 박사는 “된장의 발효과정에서 발 암물질이 일부 생길 수 있다”며 “된장에 과하게 든 소금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소금의 과다 섭취가 대 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 직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된장의 과다 섭취가 대장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에 대 해 반박하고 나섰다.
배추김치 삼시세끼 먹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배추김치를 하루 3회 이상 섭취하는 여 성은 1회 미만 먹는 여성에 비해 대사증후 군 발생 위험이 40% 가까이 감소하는 것 으로 밝혀졌다. 배추김치를 삼시세끼 빠짐 없이 먹는 사람은 40세 이상의 70%에 달 했다. 10년 의 추 적 기 간 동 안 2,259명 중 41.3%(933명)가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선 배추김치를 하
루 3회 섭취하면 1회 미만 섭취하는 여성 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0.63배로 낮 았다. 40세 이상 남성에선 배추김치 섭취 빈도에 따른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차이는 드러나지 않았다. 한편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제2형(성인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5배,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은 2배, 사망률은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현 교수팀은 수축기 혈압 130㎜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85㎜Hg 이상, HDL 콜레스테롤 수치 남성 40㎎/㎗ 미만 또는 여성 50㎎/㎗ 미만, 공복혈당 100㎎ /㎗ 이상, 중성지방 150㎎/㎗, 허리둘레 남 성 90㎝ 이상 또는 여성 85㎝ 이상 등 5가 지 항목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대사증 후군으로 판정했다.
16 / 2020. Feb 14 (Fri)
광고
채용 공고 ㈜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정직원(기타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행정직원(기타직)을 다음과 같이 채용할 계획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 분야 및 인원 행정직원(기타직) 1명 2. 주요 업무 가. 문화원 안내(리셉션) 및 문화원 방문객 관리 업무 나. 기타 문화원 행사 및 행정 보조 업무 등
3 자격 요건 가.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자 나. 문화원 근무에 결격사유(범죄경력 등)가 없는 자 다. 각종 컴퓨터 프로그램 및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능통자 라. 영어(원어민 수준) 및 한국어 의사소통 능통자 마. 관련 경험/경력자 우대 바. 불어 능통자 우대
4 근무 조건 가. 근무 시작일 : 2020년 4월 1일 예정 나. 근무 시간 : 월~금 09:00-17:00 (휴게시간 12:00-13:00) 다. 계약 기간 : 1년 (유급 수습기간 3개월 포함). 최초 근로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 경과 시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무기계약으로 전환 가능. 라. 보수 :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 행정직원 채용 및 운영 세부지침”에 따라 지급 - 기본급 : 월 $2,630.00 캐나다달러 - 법정수당 : 연장·휴일근로수당 및 야간근로수당 (해당 시 지급) - 기타 보수 : 상여금(월 기본급의 100%/연), 성과급 및 퇴직금 (해당 시 지급
5. 전형 가. 1차 (서류 전형) : 지원서(국·영문 각 1부 제출) 1) 지원서 링크 : http://canada.korean-culture.org/ko/1117/ board/580/read/101768 2)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canadahr@korea.kr) 3) 접수기한 : 2020년 3월 8일(일) (캐나다 동부표준시 밤 11시 59분까지) ※ 제출 시 이메일 제목은 “행정직원 지원(성명, 전화번호)”으로만 표기 나. 2차 (필기 시험) : 서류 전형 통과자에 한하여 실시하며 일정 및 방법은 개 별 통보 예정 다. 3차 (면접) : 필기 시험 통과자에 한하여 실시하며 면접 일정 및 방법은 개 별 통보 예정
6. 제출 서류 가. 서류 전형 : 지원서(국·영문 각 1부 제출) 나. 채용후보자 : 여권 등 신분증 사본, 현지체류증서 사본, 신원진술서(한국 국적자), 기본증명서(상세, 한국국적자), 개인정보제공 동의서(한국국적 자), 범죄기록조회서, 최종학력 증명서 사본, 학력조회동의서, 경력증명서 (해당자), 어학성적표(해당자) 등
7. 기타 사항 가. 상기 이메일 주소로만 문의 접수(전화 및 방문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나. 허위 기재 또는 기재 착오, 구비 서류 미제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 자 본인의 책임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다. 채용 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사항은 공고 후 시 행할 예정입니다. 라. 적임자가 없을 경우에는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 채용 후라도 제출서류가 사실과 다르거나, 신원조사 결과 부적격자로 판 명될 경우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광고
2020. Feb 14 (Fri) / 17
국제 소식
18 / 2020. Feb 14 (Fri)
미국, 무역적자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에 감소 미국의 2019년 무역적자 규면에서 중국
보였다.
과의 무역전쟁 등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들
미국과 중국 간 마찰이 격화하면서 세
면서 對(대)중 적자가 17.6% 감소하는 등
계 경제가 침체돼 거래가 축소됐으며 높은
전체 무역 적자 규모가 지난 2013년 이후
관세가 수입을 막았다. 중국에 대한 제재
6년 만에 감소했다.
대상인 공산품이나 기계 부품 수입 감소가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두드러졌다. 미국은 지난달 중국과 1단계
2019년 무역 통계에서 지난해 미국 무역적
무역합의를 체결하며 19개월 간 무역전쟁
자는61,668억 달러(약 730조5,996억원)로
을 일단락했지만, 여전히 중국 수입품 3분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의 2인 3600억 달러 상당에 대해 관세를
미국의 최대 교역국이었던 중국에 대한 상품수지 적자는 3456억 달러(409조3632억 원)로 17.6% 대폭 감소해 2014년 이후 최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교역 규모가 멕시코, 캐 나다에 이어 3위로 떨어졌다.
저치로, 20대 무역국 중 가장 큰 하락폭을
일본, 신종코로나 감염자 163명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중심 으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자가 11일 일본에서 2명 추가로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온 일본인 남 성 2명이 감염된 것이 추가로 확 인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온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이후 증상이 나타나 다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명은 귀국 후 일본 정부가 관리하는 시설 등에서 머 물지 않고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 었다. 후생노동성은 이 남성이 자택 에 머무는 동안 접촉한 사람들이
감염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행적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명은 귀국 일본인이 단체로 머무는 지바현의 호텔에 서 지냈다. 이날 감염자 2명이 확인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 염된 것으로 일본에서 확인된 이 들은 163명으로 늘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이 가 운데 135명은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 린세스 탑승자이다. 일본 정부 전세기로 우한에서 돌아온 이들 중 감염이 확인된 이들이 12명이고 나머지 16명은 관광객 등이다.
프랑스, 청년 7명 중 1명은 니트족
프랑스 청년층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 하고 직장이 없으며 직업교육을 받지 못한 일명 니트족(neet)이 늘고 있다. 프랑스 노동부 산하 통계기관의 보고서에 따르 면 2018년, 프랑스에서 16-25세 니트족은 약 963000명으로 청년층 7명 중 1명이 이에 해당한다 고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가 전했다. 이중 1년 이상 장기 니트족은 48%이며 고용국 이나 구직 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도 37%에 이른다. 2018년의 프랑스 니트족 비율은 2015년 13,7% 에 비해 0,8포인트 감소해 12,9%였지만 15-29세 청년층은 증가추세로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Dares 는 평했다. 프랑스 청년 니트족의 주요 특징은 학위여부다. 이들 중 중등과정 졸업장 바칼로레아를 취득한 사람은 22%에 지나지 않으며 부모의 집에서 거주 하는 청년은 65% 에 이른다. 이들 대부분은 다른 청년들보다 더 많은 사회적 장애를 느끼고 있다. 또한 청년층의 학위 포기 증가율과 니트족 증
가율은 비례를 보인다고 Dares는 설명했다. 연령 별로 보면 16세 니트족은 21000명인 반면 20세는 128000명으로 급증했다. 다음으로 경제적 요인이다. 청년 니트족은 다른 청년들보다 경제적으로 매 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의 연평균 소득은 6130 유로인 반면 직장인의 경우 13630유로, 학생은 8240유로였다. 그러나 니트족의 낮은 소득에도 불 구하고 이들 중 75%가 부모의 집에 살고 있어 월 세 부담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학생들이 부 모의 집에 거주하는 비율은 50%다. 낮은 교육수준과 소득이 청년 니트족들의 주요 특징이지만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한다. 여성이거나 건강 문제가 있는 청년들, 외국 출 신이거나 부모가 외국국적인 경우, 부모가 부재하 거나 자녀가 있는 경우에 장기적 니트족이 될 가 능성이 높다. 청년 2명 중 1명이 이에 해당한다. 부모의 직업별로 보면 외부모이며 특히 어머니 가 노동자이거나 일반 직장인인 경우 자녀가 니트 족인 비율이 57%로 가장 높았다. 실업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니트족은 직장을 찾 거나 직업 교육을 받는 등 사회편입을 위한 노력 을 하지 않는다. 실질적 구직 활동을 하는 니트족 은 8명 중 1명에 불과했다. 구직을 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자녀 등 부양가 족이 있거나 구직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 자녀가 있는 젊은 여성이 대표적인 경우로 니트 족 중 14%가 무직자 부모이며 이중 여성이 86% 다. 이에 반해 남성은 1%에 지나지 않았다. 반면 건강상의 이유로 구직을 하지 않는 경우 는 남성이 26%로 여성 14% 보다 많았다.
국제 소식
2020. Feb 14 (Fri) / 19
독일, 수개 주에서 학교 내 니캅 착용 금지 도입 주 연정파트너인 사민당과 녹색당을 비롯 해 독일 내 여러 주가 니캅 착용 금지를 위해 학교법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하면서 '니캅 착용 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표명하고 있어 이들 주에서는 학생들의 학 교내 니캅 사용이 금지되어 이슬람 사회의 반발이 에상된다. 크레취만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주총리( 녹색당)는 "개방사회에서는 얼굴을 드러내 야 개방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교사와 학 생이 얼굴을 은폐한 상태에서는 이러한 개 방적인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 는다."고 하면서 학교에서의 니캅 착용 금 독일 함부르크주를 포함한 수 개의 주
특히 한발리파의 전통을 따르는 무슬림
들이 학교 내에서 니캅 착용을 금지하는
여성들이 공공장소나 성인 남성들 앞에서
같이 이슬람교 국가에서 착용하기도 한다.
지를 지지했다.
독일 현지 언론 FAZ, NDR 등의 보도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연정에 참여하
에 따르면 함부르크 한 직업학교가 16세
고 있는 기민, 녹색, 자민당도 수개월간의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아랍에미
여학생에게 얼굴을 가리는 니캅 착용을 금
논쟁 끝에 2월 3일 대학 및 학교에서의 얼
니캅은 일부 이슬람 여성의 얼굴을 덮
리트 등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 아랍 국
지한 것에 대해 주 행정법원이 학생의 니
굴은폐를 금지하는 것에 합의해 학교에서
는 의복으로 히잡은 머리카락과 목만 덮고
가에서 착용한다. 또한 소말리아, 시리아,
캅 착용 금지를 위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니캅착용을 금지시키는 법을 도입하겠다고
얼굴을 드러내지만, 니캅은 눈만 내놓고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뿐만
하면서 학생 측에 손을 들어주었다.
예고했다.
베일로 얼굴 전체를 가린다.
아니라 팔레스타인, 이란의 남부 지방과
법안을 마련중이어서 독일 이슬람 사회의 반발이 예상된다.
착용한다.
인도 도시 3 곳, 세계 10대 고속성장 도시 선정 인도 최남단에 위치한 께랄라 (Kerala) 주에 속해 있는 3 개의 도시 말라뿌람(Malappuram), 코지코드 (Kozhikode), 콜람(Kollam)이 세계 10대 고속성장도시(2015-2020년 인구 수 기준)로 선정되었다. 세계 경제 전문 주간지인 이코노미 스트(The Economist)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케랄라는 2011년 인구조사에서 지난 10년간 인도 내 최저 인구성장률 (4.6%)을 보인 도시라는 점에서, 라이 브민트는 케랄라 주의 고속성장 원인 이 ‘신생아 수의 증가’가 아니라, 인도 가 농촌국가에서 도시국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라이브 민트는 인구수가 5천3백만 명으로 남한인구 만큼이나 크지만, 인 도의 도시화 정도는 저평가 되어 있다 고 덧붙였다. 기존에 농촌으로 분류된 행정단위 가 도시로 편입되는 것을 꺼려하는 이
유는 마하트마간디 농촌고용보장제도 등 그 동안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온 각종 보조금 및 세금혜택 때문이라 는 것이다. 인도에서는 도시로 분류되어 농촌 관 리 청 (RLB)이 아 닌 도 시 관 리 청 (UBL)에 소속될 경우 도로길이, 물저 장공간, 고등교육기관, 병원 당 침대 수 등에서 이득을 볼 수 있고, 도시 발전 계획, 빈민가 개발, 가로등주차장 버스정류장쓰레기처리장소방소 등의 공용설비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추게 된다. 즉, 기존의 ‘도시’ 주변 지역에 서비 스업 등 농업 이외의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현상에 주목해, 이 코노미스트는 국가가 지정한 행정구역 단위에 더해 그 주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까지 아우르는 개념인 센서스 타 운(Census town)을 기준으로 인구 증 가율을 계산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함부르크
베트남 총 교역액 5천억 달러 돌파 2019년 베트남의 수출액은 2642억 달러, 수입액은 2531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무역수 지는 111억1845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VIETNAM, Tuoitre.vn 등 현지 언론 보 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주요국별 수출금액은 각각 613억 달러(미국), 414억 달러(중국), 204억 달러(일본), 197억 달러(한국)로, 한국 은 베트남의 4대 수출국가로 자리매김했다. 베트남의 수출 증가률은 2013년 15.3%, 2014년 13.8%, 2015년 7.9%, 2016년 9.0%, 2017년 21.2%, 2018년 13.2%에 이어 2019년 8.4%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의 수출은 2013년 1320억 3천3백만 달러에 이어 7년만 인 2019년 두 배이상 상승한 2624억 8천9백 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인 쩐뚜언아잉은 노동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다자간 FTA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성과로 2019년 5000억 달러 교역액 목 표가 달성 가능했다. 특히 CPTPP 발효로 캐 나다와 멕시코와의 교역액이 증가했으며, 일
부 시장의 경우 27~29% 가까이나 성장했다 .”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세관총국(General Department of Customs)의 자료애 의하면 2019년 1월 14일 자로 베트남 등 총 11개국이 참여한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 정)가 정식 발효로 인하여 베트남의 주력 수 출 품목군(전자제품, 의류 및 봉제 제품 등) 이 FTA 미체결국가였던 멕시코, 캐나다, 페 루로의 수출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CPTPP 회원국은 총 11개국으로 호 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 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및 베 트남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상위 수출품목은 컴퓨터 및 전자제 품· 휴대폰(멕시코), 의류 및 섬유· 휴대폰 및 부분품(캐나다), 휴대폰 및 부분품·신발류 (페루)이다. 한편, 베트남은 2019년 6월 30일 EU-베 트남 FTA를 정식 체결하고 현재 현지 법률 과의 합치를 위한 법률 제정 과정에 있다.
요가
20 / 2020. Feb 14 (Fri)
러브핸들(웬수핸들?) 쏙쏙 빼고 복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가족여러분. 이번주는 우리의 사랑
구리를 수축하고 들이쉴때 다리를 내려놓습니다.
스러운 옆구리살을 빼고 탄탄한 코어근육을 키우는 동작들
- 왼쪽과 오른쪽 각각 20번씩 반복해주세요.
을 알려드릴게요.
3. 레인보우 플랭크
허리아래부터 골반위와 아랫배 양쪽, 허리부분에 볼록 튀 어나온 흔히 Muffin Top 혹은 Love Handle이라 불리는탄력 없게 늘어진 살을 빼고 허리 옆선을 살리려면, 단순히 체중만 감량해서는 어렵습니다. 2주에 걸쳐 제가 알려드릴 유산소운동과 코어운동과 호흡법 그리고 요가스트 레칭을 병행해 꾸준히 해주시면, 전신 디톡스 효과와 함께 보다 균형잡힌 허리라인과 맵시
옆으로 구부려져 옆구리를 수축해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 오른발 왼발을 번갈아가며 각각 20회 실시하고 10초 휴 식, 총 3세트 해주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사이드오블릭(Side oblique) 운동에 들 어갑니다. 2. 사이드레잉 레그킥
있는 몸매를 가꿔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칼럼 사진으로 부족 하신분들은 저희 유튜브 채널(yogasonghayeon) 구독하시고, 슬림스트롱프로젝트(SLIM + STRONG
1,2 번 동작후 30초 정도 휴식 후 플랭크를 실시합니다.
PROJECT LOVE HANDLE) 와 요피 (YOPI) 영상을 참조하
- 팔꿈치를 어깨 너비로 벌려 FOREARM을 내려 플랭크
세요. 요가 필라테스 초보자들을 위한 영상인 만큼 동작들이
자세를 취합니다.
더 쉽게 이해될 거에요.
- 천천히 복부를 수축시키며 사이드힙을 바닥쪽으로 한방
규칙적인 복부운동은 척추를 바로 잡고 구부정한 자세도
향씩 내려줍니다.
교정해주니 건강과 미용, 두마리 토끼 잡을수 있도록 꾸준히
- 엉덩이가 거의 매트에 닿을 정도로 내렸다가 다시 올려
해주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반대쪽으로 갑니다.
먼저 유산소운동으로 간단하게 웜업(warm up)해주세요.
- 어깨가 귀에서 멀어지도록 유지해주시고 호흡을 규칙적
1. 스쿼트와 사이드레그킥
으로 들이시고 내쉬는걸 잊지마세요! - 왔다갔다 20회 -30회 반복후, 천천히 아기자세로 휴식 합니다.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 기위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접하시 는분, 목,허리, 어깨 등,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 요요없 는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원하시는분, 산전산후요가를 원하 시는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웜업때 했던 동작을 옆으로 누워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 니다.
- 일반 스쿼트에서 한발씩 옆으로 뻗는 동작입니다. - 두손을 머리뒤 혹은 귀옆에두고 팔꿈치를 양옆으로 벌 려줍니다. - 들이쉬는숨에 스쿼트로 앉았다가 내쉬면서 오른발을 옆 으로 킥해줍니다. - 다리를 차 올릴때 복부를 척추쪽으로 당겨 주고 몸통이
- 두 엉덩이가 겹쳐 일직선으로 유지하고 한손은 머리뒤 에 두고 위에 있는 다리를 차 올립니다.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l’Ecu, Montreal Website: www.yogafulness.life Facebook: yogafulnesslifemtl
- 팔꿈치와 다리를 가까이 가져가며 옆구리를 수축해줍니다.
Instagram: yogafulnesslife
- 어깨와 귀가 멀어지도록 복부의 힘으로 옆구리가 찌그
Youtube: yogasonghayeon
러지지 않도록 척추를 길게 뺴줍니다. -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내쉬는 숨에 다리를 올려 옆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류현진, 토론토 입단 후 첫 훈련 공개
류현진(33)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 루제이스 유니폼을 처음 입고 등장했다. 류현진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는 류현진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기도 전에 토론토 주전 포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MLB네트워크 아나운서 헤이즐 메이와
서 캐치볼도 하면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
스포츠넷 캐나다의 토론토 담당 아나운서
했다.
벤 와그너는 이날 나란히 자신의 소셜네트
또 11일에는 토론토 합류 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하기도 했다.
전도연 "저도 이제 아카데미상 꿈꿔요"
'건강'을 자신하고, 빠른 팀 적응을 원하
TD 볼파크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평지에
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의 불펜 투구 영상을 게재했다.
2020. Feb 14 (Fri) / 21
배우 전도연이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 상에 대해 "그동안 아카데미는 다른 세상 이야기였는데, 이제는 문이 열린 것 같네 요."라며 축하를 보냈다. 2007년 '밀양'으로 칸영화제에서 여우주 연상을 받으며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
를 얻은 전도연은 "나는 아직 갈 길이 멀 다"며 "나도 이제 꿈을 꾸게 됐다"고 웃으 며 '기생충'의 수상에 대해서는 "말이 안 나올 만큼 어마어마한 일이고 대단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앞으로 아카데미에서 배우상이라 고 못 받으리라는 법이 없다"며 "윤여정 선생님이랑 같이 아카데미 가고 싶다"고 웃었다. 전도연은 오는 19일 영화 '지푸라기라 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처음에 시나리오를 봤을 때 블랙코미디 라고 생각했어요. 또 인물 한명 한명이 정 말 좋았죠. 연희처럼 저도 촬영 중간에 들 어갔는데, 너무 낯설더라고요. 또 시간이 뒤죽박죽이라 저도 헷갈리긴 했지만, 관객 이 이해를 못 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처럼 신인 감독들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서 전도연은 "다양성을 위해"라고 답했다. 전도연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영화 ' 백두산'에도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 도 했다.
수도쿠
강다니엘, 리얼리티 예능으로 활동 복귀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어려움)
가수 강다니엘이 본인의 이름을 내건 리얼리 티 예능프로그램 '안녕, 다니엘' 복귀한다. 강다니엘은 현재 제작진과 함께 미국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다니엘은 잦은 건강 악화와 불안 증세에 시달리다가 우울증과 공황 장애 진단 을 받고 지난해 12월부터 휴식을 취해왔다. 당시 강다니엘은 팬카페에 악플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 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아이돌 스타 라는 타이틀은 잠시 내려놓고 25살 청년으로 서 여행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강다니엘은 '힙스터들의 도시'라고 알려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다양한 사람들 과 교감하고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도전하며 우울증과 공황 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몬트리올 (514)796-5533
자아를 찾아간다.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Feb 14 (Fri)
우리말 영화 기생충과 우리말 노래 BTS, 서구 주류문화 풍경 바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원작소 설 작가 케빈 콴이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 상 장면을 SNS에 "오스카 무대에 올라 작 품상 수상을 축하하는 아시아인들이라니 얼마나 놀랍도록 아름다운 장면인지!"라며 소감을 밝혔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은 영미권 지 배력이 강한 주류 서구 문화 풍경을 여러 모로 바꿔놨다. 한국어로 된 영화가 아카
데미 최고 권위의 작품상을 받고, 감독과 제작자가 한국어로 수상소감을 밝혔다. 상징적 순간은 음악계에서도 벌어졌다. 그 룹 방탄소년단(BTS)은 한국어로 노래한 앨 범을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려놨고, K팝 가 수로선 처음으로 올해 그래미 무대에 섰다. 세계 문화시장 주변부에서 출발한 한국 문화가 최근 잇따라 세계적 성취를 올리면 서 한계를 넓혔다. '기생충'과 방탄소년단 의 성공은 각각 영화와 음악으로 영역도 다르고 우연히 시점이 맞물린 측면도 있지 만, 서구 전유물로 인식된 아카데미나 그 래미 벽을 한국 대중문화인들이 나란히 깨 나가는 모습은 의미심장하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온전히 한국어로 된 콘텐츠로 거둔 성취라는 점이다. 봉준호 감독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한다. 그 언어 는 영화다"라는 수상소감을 남겨 널리 회 자했다.
방탄소년단도 한국어 노래로 세계시장 을 공략하겠다는 뜻을 꾸준히 밝히곤 했다 . 리더 RM은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의 인터뷰에서 "1등을 하기 위해 우리의 정체성이나 진실성을 바꾸고 싶지 않다. 우리가 갑자기 영어로만 노래하고 모든 걸 다 바꾼다면 그건 방탄소년단이 아닐 것"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들이 언어 장벽을 넘을 수 있었던 것 은 결국 한국의 특수한 현실에서 현시대가 공감하는 보편적 주제 의식을 끌어냈기 때 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런 보편적 주제 의식은 국경이 사라 진 콘텐츠 플랫폼에서 '글로벌 대중'을 만 나 호소력을 갖게 됐다. 아직 주류 시장에서는 기생충과 방탄소 년단의 성공을 낯설고 불편하게 받아들이 는 시각도 있지만 기생충이나 방탄소년단 의 성취가 더 많은 성공 사례로 이어진다 면 세계시장의 서구 중심성을 깨고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는 데 자양분이 될 수 있 다는 기대가 나온다.
기성용, K리그 유턴 무산 "거짓말로 나를 다치게 하지 마라" 씨투글로벌은 "선의로 타진했던 국내 복
서울은 물론 사실상 높은 몸값을 부담해줄
귀가 두 구단을 비롯해 K리그 전체에 혼
수 있는 유일한 팀인 전북과 협상을 시작
란을 줄 수 있는 사태로 번졌다"라며 "기
했다.
성용이 올해 K리그로 복귀하는 일은 매우
하지만 기성용은 2009년 셀틱으로 이적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없을 것"
할 때 서울과 '국내 복귀 시 우선협상을
이라고 설명했다.
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던 것으로 확인
이에 따라 뉴캐슬(잉글랜드)과 결별한 기성용은 국외 리그 다수의 구단과 협상을 진행하며 차기 행선지를 정하게 됐다. 기성용은 2020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 고 국내 복귀를 추진하면서 '뜨거운 감자' 가 됐다. 2009년 셀틱(스코틀랜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 진출한 기성용은 이후 잉글랜드 프 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선덜랜드를 거쳐 1,180.00 원 889.19 원 1.000
기성용의 매니지먼트사인 씨투글로벌은 11일 "기성용이 전날 FC서울과 전북 현대 에 협상 종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년 만의 'K리그 유턴'을 준비했던 기성 용(31·전 뉴캐슬)의 노력이 끝내 무산된 것
2020년 02월 12일 수요일 기준가
이다.
2018년 6월부터 뉴캐슬에서 뛰었다.
돼 전북과 협상이 진척되지 않았다. 높은 위약금도 전북과 협상에 걸림돌이 됐다. 기성용은 서울은 물론 전북과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결국 국내 복귀를 포기하기로 결심했다. 씨투글로벌은 "기성용이 K리그 복귀 무 산에 상심하고 있다"라며 "국내 팬들에게 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SNS에 대상을 드러내지 않은 채 "거짓말로 나를 다치게 하면 나는 진실
지난해 12월 뉴캐슬의 이적 허락을 받
로 너를 다치게 할 수 있다. 나를 가지고
고 새로운 둥지 찾기에 나섰고, 이런 가운
장난을 치지 마라"며 국내 복귀 불발에 대
데 지난달 구단과 결별하며 자유계약선수
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FA)로 풀렸다. 국내 복귀를 생각한 기성용은 친정팀인
광고
2020. Feb 14 (Fri) / 23
24 / 2020. Feb 14 (Fri)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