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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 -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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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04 2020. 01. 24 (금)

법안 21에 반대하는 맥길 대학교

17일 금요일 맥길(McGill) 대학교의 교육

한편, 교육부 장관 장-프랑코이스 로베르

학, 법학과에 속해있는 학생들과 교수진이

지(Jean-Francois Roberge)가 퀘벡이 교사

법안 21(Bill 21)에 반대하는 시위를 위해 수

부족에 직면해 있다고 인정하였다.

백 명이 금요일 맥길 대학에 모였다.

종교적 상징인 터번을 쓴 아므리트 카우르

법안 21은 특정 공무원과 교사가 종교적

( Amrit Kaur)와 같은 일부 교사들은 법안

상징물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다.

21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시위대에 모인 학생들과 교수진은 법안 21은

전했다.

차별적이며 폐지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또한, 그녀는 법안 21이 교사 부족의 원인

맥길 교육 학부 협회의 부회장인 코트니 머

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교사 자격을 갖춘 사

독(Courtney Murdoch)은 “이 법안의 근본

람들이 많지만 제도화된 인종차별주의 때문

적인 문제 중 하나는 퀘벡의 모든 종교와 인

에 퀘벡에서 가르치지 못한다고 전했다.

종 소수자들에게 그들이 이곳에 속하지 않는 다고 말하는 것”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교육부 대변인은 법안 21이 가르치 는 것을 제한하고 있지 않다며 교사들은 학

맥길 교육 학부생들을 17일 금요일과 20일 월요일 법안 21을 반대하는 시위를 여는것에

교 밖에서 종교적 상징물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95퍼센트의 찬성표를 던졌다.

강의현

2020년 01월 31일자 한카타임즈 휴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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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Jan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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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Jan 24 (Fri) / 3

캐나다 동부 연안 '최악' 눈폭풍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에 최악의 눈 폭풍이 닥쳐 주요 도시 곳곳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캐나다 동부의 뉴펀랜드 지역이 기록적 인 적설량과 초강력 폭풍으로 인해 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주 토요일에 뉴펀랜드의 동쪽에 위 치한 주민들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쌓인 눈을 제거하고 또한 실종된 사람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연출했다. 뉴펀랜드주 아발론 반도지역의 대부분 을 마비시킨 초강력 눈보라인 블리자드가 휩쓸고 있는 세인트 존스에 거주하는 60세 의 크리스티나 스미스씨는 일부 지역에는 눈이 사람의 목 높이까지 쌓였다고 밝혔다. 음악가이기도 한 스미스씨는 남편과 함 께 아우터 배터리 지역에 위치한 자신의

집의 출입구를 만들기 위해 눈보라와 거친 싸움을 펼쳤다. 스미스씨가 살고 있는 동네는 금요일 밤에 강타한 시간당 최고시속 120~150킬 로미터에 달하는 초강력 폭풍우로 인해 막 대한 타격을 입었다. 그는 “여기 저기서 엄청난 굉음과 부서 지는 소리들이 난무했다. 위에서 떨어진 눈덩어리들이 우리의 집과 다른 집들을 망 가뜨렸다”고 언급했다. 뉴펀랜드주의 드와이트 볼 수상은 지난주 토요일에 연방정부의 공식적인 지원을 요청 하며 폭풍우로 인해 폐허가 된 지역을 지원 하기 위해 군대를 보내줄 것도 부탁했다. 연방 천연자원부의 시머스 오리건 장관 은 수상의 요청에 답변하며 연방정부가 모 든 이용 가능한 자원을 이미 가동하고 있

다고 밝혔다. 그는 “수상이 내게 어제 밤과 오늘 아 침에 거듭 요청한 첫 번째 내용은 바로 병 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치료를 받고 있는 상 태가 좋지 않은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치료 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가장 필 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리건 장관은 “병원에는 현재 의료인 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무 려 36~38시간 동안이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지친 상태이다. 우리는 전문 의료인들이 다시 병원으로 복구할 수 있도 록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오리건 장관은 연방정부는 또한 구체적 으로 군대가 어떻게 도시를 도울 수 있을 지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중이라 고 말하며 군대의 본격적인 투입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요일에 세인트 존을 비롯한 여러 도시 들을 쑥대밭으로 만든 강력한 눈폭풍은 토 요일 오후부터는 다소 누그러진 상태이다. 그렇지만 70센티미터 이상의 엄청난 폭 설과 강풍이 밀어닥친 일부 지역에서는 대 부분의 도로가 차량통행이 불가능하기 때 문에 여전히 도시 기능이 마비된 상태이다. 세인트 존스의 택시기업인 Jiffy Cabs 에서 근무하고 있는 37세의 앤드류 피어시 씨는 “도로들은 통행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고 밝 혔다. 그는 걸어서 직장까지 왔다고 말하며

불과 1킬로미터의 거리를 걷는데 1시간 이 상이 소요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이 로버츠 RCMP 구조팀은 세 인트 존스에서 서쪽으로 약 70킬로미터 가 량 떨어진 작은 마을인 로치스 라인에 있 는 집을 떠난 이후에 실종된 26세의 조슈 아 월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을 떠나 메리스베일 지역에 위 치한 친구의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에 실종 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우로 인해 뉴펀랜드 지역에서는 대 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펀랜드 파워는 폭풍으로 인해 약 21,000 가구의 전력이 끊어졌으며 이를 복 구하기 위해 직원들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 다고 밝혔다. 세인트 존스와 인근에 위치한 일부 도 시들은 지난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비상사 태를 선포했으며 그 결과 모든 사업체들은 문을 닫았으며 비상차량이 아닌 자동차들 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폭풍우가 가장 강력했을 당시에는 시야 거리가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로 상태가 극심했으며 이로 인해 제설차도 제설작업 을 중단해야만 했다. 캐나다 기상청에 의하면 세인트 존스에 서는 하루 동안에 무려 76.2센티미터의 눈 이 내림으로써 지난 1999년 4월 5일에 기 록됐던 68.4센티미터를 갱신한 것으로 밝 혀졌다.

몬트리올 북쪽 폭력의 확산 지난 일요일 몬트리올 북쪽 끝에서 일어난 세 건의 폭력 사건을 경찰 수사 관들이 밤새 수색하였다. 오후 8시 직후 몬트리올 북부의 파이 익스 대로 (Pie-IX Blvd.)와 포레스트 거리(Forrest St.)의 주유소 근처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싸움을 벌인 끝에 20대 남성 3명이 흉기에 찔렸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인근 패스트푸드 점에서 피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경찰에 의하면 피해자들은 부상이 있었

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수사견들을 사용해 흉기 에 찔린 용의자들을 추적하려 했으나 월 요일 아침 현재 그 누구도 체포되지 않 았다. 또한 29세의 남성이 새벽 2시 15분쯤 세인트 56번가 (56th St.)와 파이익스 블라브드(Pie-IX Blvd.)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흉기를 사용한 싸움이 벌어졌 다. 미셸 경찰은 이 남성이 상체를 찔렀 지만, 부상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사관들과의 협력 을 거부하고 있으며, 용의자는 아직 체 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찰이 소음 항의에 대응하여 적어도 한 발의 총성이 몬트리올 북부의 라코르데어 대로 (Lacordaire Blvd.) 와 아모스 거리 (Amos St.) 근처 아파 트에서 발사된 것을 발견한 후, 새벽 1 시경 네 명의 남자가 체포되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김선우


캐나다 소식

4 / 2020. Jan 24 (Fri)

전자담배 쥴, 가향 제품 판매 중단

전자담배 업체인 쥴 랩스가 캐 나다에서 대부분의 가향 (flavoured) 제품 판매를 중단한 다. 보도에 따르면 쥴은 시중에 공 급된 망고, 바닐라, 과일, 오이 등 의 가향 제품이 다 팔리면 추가 공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 쥴은 15일부터 이들 제품의 생 산도 중단하기로 했다. 담배와 민트향은 계속 판매할 예정이라고 쥴 대변인은 밝혔다. 캐나다 쥴 관계자는 전국 도·소

매 유통업체에 보낸 서한을 통해 대부분 가향 제품의 공급 중단 결 정을 전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젊은 층이 전자담배를 많이 애용하지만, 관련 규정이 공중 보건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엄격한 규제의 법제화를 진행하고 있다. CBC에 따르면 2019년 7월 현 재 쥴은 캐나다 전자담배 시장의 78%를 점유하고 있다.

캐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륙 대비에 총력

캐나다 병원과 공항은 최근 중국 우한지역에 서 발생하여 아시아 전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캐나다 도착 가능 성에 대비해 강화 된 감염 관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감염 통제 전문가들은 중국과 캐나다 두 나라 사이의 여행자 수가 많기 때문에, ‘2019-nCoV’ , ‘중국 우한 폐렴’ 이라고도 알려진 이 바이러스 가 캐나다에도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B.C주 보건 담당 Bonnie Henry 박사 는 2003 년 SARS 사태와 달리, 이번에는 상황 이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은 이미 새로 운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증상 을 알고 질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

를 가지고 있으므로 SARS 사태만큼 치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과거 SARS 로 8,000 명 이상이 감염되어 수백 명이 사망했 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긴급 회의를 열어 증가하는 확산이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해당하 는지 여부와 위험 관리를 위해 수행해야 할 조치 를 결정하고 있다. 캐나다의 공중 보건 책임자 Theresa Tam ( 테레사 탐)은 월요일, 정부가 밴쿠버, 토론토, 몬 트리올 공항에서 전염병의 진원지인 우한(武漢) 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 나는지 경계 서비스 요원들에게 알려주는 간판을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전자 키오스 크에 새로운 건강 검진 질문을 추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각 주에서는 의료진이 감염 가능성이있 는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하고 응급조치를 취하고 샘플을 수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감염 관리 시스 템을 갖추기 위해 병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캐나다에서 감염자는 없으나, 문제 는 캐나다가 현재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 계절이 라는 사실이다. 응급실에는 이미 기침, 발열 및 호흡 곤란을 포함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토론토 종합 병원의 전염병 전문가인 Isaac Bogoch박사는 중국 정부가 총 사례 수와 기타 임상 데이터를 좀더 투명하게 공유하게 되면 발 병에 대한 대응 또한 개선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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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20. Jan 24 (Fri) / 5

로저스, 캐나다 최초 5G 통신망 시작

캐나다에도 마침내 차세대 통신망인 5G시대가 열렸다. 국내의 대표적인 대형 이동통신 업체 중 하나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는 지난 주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토론토와 오타와, 그리고 밴쿠버와 몬트리올의 다운타운 지 역에서 무선 5G 네트워크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저스는 비록 네트워크가 가동 되기는 했지만 고객들이 실제로 이 차세대 통신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그 이유 는 이동통신 기기들이 아직은 5G 통신망 과 접속하기 위한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 기 때문이라고 추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G 통신망이 공식 적으로 시작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큰 일이 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제 애플이나 삼성과 같은 휴대전화기 제조업체들이 5G 네트워 크와 호환이 될 수 있는 작업에 보다 큰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로저스의 최고경영자인 조 나탈레씨는 지난주 수요일의 보도자료를 통해 5G를 향 한 움직임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5G 는 단지 통신업체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 이 아니라 모든 산업체들에게 큰 동력이 되며 또한 캐나다의 디지털 미래를 견인하 는 파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로저스의 최고기술이사인 조지 페르난 데스씨는 파이낸셜 포스트와 가진 인터뷰 를 통해서 그러나 5G로 인한 궁극적인 효 과가 발생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 고 언급했다. 그는 “초기에는 소비자들이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지적하며 “5G 의 모든 인프라가 다 갖춰진 상태가 아니 기 때문에 여전히 4G 기술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12~18개월에 걸쳐 서 5G 전용기술이 이용 가능하게 될 것이 며 이를 통해 비로소 5G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동통신 공급업체들은 5G에 대해 매

우 큰 기대를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새로운 네트워크가 기존의 통신망에 비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5G는 훨씬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갖고 있으며 이로 인해 4G에 비해서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따라서 5G가 상용화될 경우 전화버튼 을 누르는 시간에서부터 휴대전화 네트워 크가 이에 대한 반응을 보내는 시간 사이 의 지체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한결 빠른 이동통신 체험이 가 능하다. 페르난데스씨는 자신이 궁극적으로 바 라는 것은 5G가 인터넷과 연결되는 모든 장치들에 다 도입이 될 수 있게끔 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로저스는 경쟁업체인 벨이나 텔 러스에 비해 5G 서비스에 있어서 한 발 앞서는 도약을 보여주게 됐다. 로저스는 스웨덴의 장비 제조업체인 에 릭슨과 합작을 통해 5G 기술을 선보였다. 벨과 텔러스는 에릭슨보다 저렴한 중국 의 화웨이와 합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지만 국가 안보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장비 들이 보안에 취약하다며 이러한 방침에 경 고를 보내고 있다. 벨의 홍보담당 이사인 마크 코마씨는 자신들도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5G를 출

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도 화웨 이의 결정에 따라 출시가 늦어질 수도 있 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그는 “당국이 무선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경우 캐나다는 5G에 있어서 전세계를 선도할 기회를 갖 게 된다. 반면에 통신에 대한 자본투자를 제한하거나 규제하는 정책을 사용할 경우 반대의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미 시중에는 5G기술이 채택된 휴대 전화들이 많이 있지만 로저스는 설령 이러 한 전화기를 구입한다고 해도 아직은 로저 스의 5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구체적으로 이들 전화기의 SIM 카드들이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라고 언급하며 올해 하반기가 되면 5G를 이용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전화기기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2020년 연말이 되면 캐나다의 20개 도시에서 5G 네트워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전국적인 서비스 가 완전히 이뤄지기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추가했다.

작년 캐나다 공공도서관 대출 1위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 '비커밍', CTV 보도에 따르면 비커 밍은 지난해 캐나다 최대 도 시 토론토의 공공 도서관에 서 도서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주요 도시 도서 관에서 최다 대출 도서로 꼽 힌 책은 버락 오바마 전 미 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 바 마 의 회 고 록 '비 커 밍 (Becoming)'이었다. 지난해 토론토 공공도서관 에서 '비커밍'은 종이책으로 5 천860회 대출됐고 디지털본 대출도 6천632회에 달했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공 공도서관은 구체적인 대출 건 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종이책 과 오디오 북을 합해 비커밍 의 대출 건수가 가장 많았다 고 밝혔다. 또 밴쿠버, 몬트리올, 캘거 리, 위니펙 등 다른 주요 도 시에서도 미셸의 회고록이 대 출 1위에 올랐다고 CTV는 전 했다. 토론토 공공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미셸이 미국과 캐나 다에서 특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서 "사실 놀랄 일도 아 니다"라고 말했다. 미셸은 2019 유고브 조사 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 는 여성' 1위로 뽑혔다. 토론토 도서관 관계자는 미셸의 회고록이 미국의 각 공공도서관에서 여러 분야의 수위를 기록했다면서 이런 인 기에 힘입어 베스트셀러에 올 랐다고 설명했다. 미셸은 회고록 판권료로 6 천500만달러 이상을 받은 것 으로 알려졌다.


6 / 2020. Jan 24 (Fri)

캐나다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이란에 피격 여객기 블랙박스 기록 공유 촉구

차도르 안차애

이란이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들이 실 수로 발사한 미사일에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 객기의 블랙박스 조사에 캐나다의 접근을 허 용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캐나다는 테헤란에서 격추된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블랙박스 기록을 공유하겠다는 약 속을 이행하라고 이란에 촉구했으며 이란이 격추된 여객의 블랙박스 비행 기록을 캐나다 와 공유하겠다는 당초 약속을 유보하겠고 밝 혔다. 캐시 폭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 위원장은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는 대로 두 번째 조사팀을 파견해 사고기의 비행 기록 다운로드 및 분석 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 위원장은 이란이 블랙박스 데이터의 다운로드 및 분석 작업을 허용한 것은 긍정 적 신호라고 평가했지만 캐나다 조사단에 다 른 분야의 조사가 허용될지는 미지수라고 말 했었다. 그는 다른 국가가 주도하는 이번 조사에 서 캐나다의 참여 범위는 사고 현장 방문과 조사국이 제공하는 정보 및 최종 조사 보고 서 사본 공유 등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캐나다 조사단이 비행 기록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관련 국 제법 규정 이상의 조치"라고 폭스 위원장은 말했다. 샹파뉴 장관은 이날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서 열린 내각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 적인 책임을 인정한다면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며 "캐나다는 당사국 국제 협력그룹과 함께 (이란이) 블랙박스를 우크라이나나 프 랑스로 넘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전날 이란이 격추 된 여객기의 블랙박스에 대한 분석 작업을 자국에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IRNA에 따르면 이란 민간항공청의 조사

책임자인 하산 레자에이파르는 "우리는 이곳 이란에서 블랙박스를 분석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말했다. 레자에이파르는 "이란이 아니라면 우리의 선택지는 우크라이나와 프랑스이지만 현재 까지 다른 국가로 블랙박스를 보낸다는 결정 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샹파뉴 장관은 이 보도와 관련, 이란 외무 장관에게 공문을 보내 캐나다와 국제 협력 그룹의 희망이 비행 기록 공유라는 점을 다 시 강조했다면서 "블랙박스가 보내져야 할 곳에 보내지기를 바라는 게 국제사회의 희망 "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주 사고기 블랙박스 조사에 캐나다의 참여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 고 캐나다는 조사팀을 파견, 비행 기록 다운 로드 및 분석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우크라니아 항공기 격추 사건 희생자는 176명이고 이 중 캐나다인은 57명이다.

당신의 안과 나의 바깥은 얇은 접점도 없이 몇 생의 어스름 을 끌고 간다 나의 웃음은 아직 당신에게 도착하지 못했다 당신의 고요는 아직 함량에 이르지 못했다 당신의 목록 속에 없는 나를 찾아서 그림자의 그림자까지 그 늘진다 포개진 길들이 거품처럼 끓어오를 때 오후 두시는 산화酸化 를 시작한다 오늘이 오늘의 감정을 덮어쓰듯 지금이 지금의 얼굴을 휘감듯 나는 다만 당신의 표정을 펄럭인다 내 안에서 물갈퀴 돋는 소리를 바람만 듣는다 내 입이 아가미처럼 뻐금거리는 것을 오후 두시의 햇살이 따라 한다 나의 바깥은 당신이지만 당신의 안은 내가 아니다 아직 내 발자국은 당신의 발꿈치를 물지 못했고 당신의 눈빛은 내 귓바퀴에 이르지 못했다 한 겹 행간 속으로 스며들지 못해서

아랍 문화권이란 말이 주는 멀고 생소한 느낌과 달리 막상 터키 등지에서 보는 찬란 한 유적지는 한없이 아름답고, 히잡이나 차도로를 입은 사람들도 그냥 사람이 살아 가는 하나의 모습일 뿐이어서 때로 아름답고, 때로 생소하다. 안차애 시인은 이 차도 르를 시의 소재로 끌어내어 내면과 외피를 나누고 나와 타인의 간극을 천 한꺼풀 사 이에 두고있다. 시를 쓰는 일도 문장이 본문 바깥에 있다고 표현한다. 그 느낌은 바람 이 차도르를 펄럭여보는 것 같이 목마르다. 안차애 시인은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 고, 시집으로 '치명적 그늘' 등이 있다


한국 소식

'유튜브 중도해지 제한' 구글에 8억6천만원 과징금

10대들, 후배 집단구타하고 영상 공유 (SNS)를 통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 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손에 요리 기구를 든 가해 여학생이 "기가 막힌다"며 무 릎을 꿇고 앉아 있는 피해 여학생에게 소주로 추정되는 액체류를 붓는 장면 이 나왔다. 이어 가해 학생은 피해 여학생 머리 를 움켜쥔 채 한 손으로 뺨을 수차례 힘껏 때렸다. 해당 영상에는 또래 남학생도 있었 지만, 폭행 등 구타 장면을 보고도 아무 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공개된 31초짜리 영상에서 무릎을 꿇고 앉은 피해 학생은 말 한마디조차 못하는 등 이들의 폭행에 저항하지 못 했다. 이날 오후 7시40분 기준으로 해당 김해에서 10대 학생들이 후배를 집 단으로 구타하고 이 모습이 담긴 영상 을 찍어 공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대 학생 2명은 지난 19일 오전 6 시께 김해 한 아파트 인근에서 10대 여 자 후배 한명을 무릎 꿇린 채 뺨을 수 차례 때리고 머리에 소주를 붓는 등 폭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해자들은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 을 휴대전화로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폭행 장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상에는 누리꾼 1천900여명이 '처벌 을 강화하라' 등의 댓글을 달며 가해 학 생의 처벌을 요구했다. 해당 영상은 500여회에 가까이 공유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건을 접수하고 추가 피의자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며 "가해자가 미성년자이기 때 문에 자세한 인적 사항 등은 밝힐 수 없으며 향후 범행 사실이 밝혀지면 관 련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나갈 방 침"이라고 말했다.

­ 020. Jan 24 (Fri) / 7 2

구글이 무료 이용 기간이 끝나면 유료로 전환 되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중 도해지를 제한하고, 해지 관련 중요사항을 고지 하지 않았다가 수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방통위는 2016년 12월∼2018년 12월의 기간 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이 전기통 신사업법상 금지행위 규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사실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이용자의 중도 해 지를 제한하고, 서비스 이용요금, 철회권 행사 방 법 등 중요사항 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구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용자의 서비스 중도해지를 제한하고 해지 이 후 미이용 기간에 대해서도 요금을 환불하지 않 았다가 과징금 4억3천500만원과 시정명령을 받 았다. 특히 구글은 이용자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 스의 월 단위 결제 기간 중도에 해지를 신청한 경우 즉시 해지를 처리하지 않고 다음 달 결제일 이 돼서야 해지 효력이 발생하도록 한 것으로 드 러났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이용자가 계약 해지를 신청하면 즉시 계약의 효력이 상실되고 그에 따 라 잔여기간에 비례해 환불을 제공하는 게 민법

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어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와 상당 수의 음원·동영상 제공 서비스가 이용자의 중도 해지를 제한하지 않고 미이용 기간에 대해 환불 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구글은 서비스 가입 절차에서 월 이용요금 , 청약 철회 기간, 구독 취소·환불 정책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가 과징금 4억3천200만원과 함 께 시정명령을 받았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 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자의 월 청구 요금이 8천690원인데도 광고 팝업 창에만 부가세 관련 내용을 알렸을 뿐 구매정보 입력 화면 등에는 부가세 표시를 생략하거나 0 원으로 기재, 월 청구 요금을 7천900원으로 안 내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통상적인 온라인 서비스의 경우 청약철 회 가능 기간이 '유료 결제일 기준 7일 이내'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무료체험이 끝나고 유료결제가 이루어진 시점부터는 청약 철회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제한사항 링크를 클릭하면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남은 결제 기간 에 대해서는 환불이나 크레딧이 제공되지 않습 니다'라는 상반된 내용의 문구를 동시에 적어 이 용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고 방통위는 지 적했다. 또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 1개월 무료체험'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면서 이용 자의 무료체험 이용 동의 이후 명시적인 동의 절 차 없이 유료서비스 가입 의사로 간주했다가 시 정 권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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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8 / 2020. Jan 24 (Fri)

이국종, 내달 출근 즉시 사임

우한 폐렴, 사스처럼 박쥐에서 발원

임은 기정사실화됐다. 외상센터 측은 이 교수의 센터장 사임이 최근 불거진 욕설 파문 때문이 아니라 오래 누적된 갈 등에 따른 예상된 수순이라고 전했다. 정 과장은 "병원과의 갈등이 최근 불거진 것처 럼 보이지만, 사실 병상과 인력 문제는 2016년 센 터 설립 초기부터 이어져 온 해묵은 갈등"이라며 "병원과 실랑이가 벌어질 때마다 이 교수는 본인 이 물러나야겠다는 언급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 다. 그러면서도 향후 이 교수의 부재로 인해 나타 날 센터 운영의 어려움을 걱정했다. 아주대병원 측과 갈등 끝에 경기남부권역외상

정 과장은 "당장 닥터헬기만 해도 이 교수가 도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이국종

입부터 현재까지 이끌어왔고 최근 인력부족 문제

교수가 내달 첫 출근에서 병원 측에 공식적으로

로 인한 의료진의 탑승 불가 방침도 이 교수가 세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웠다"며 "향후 언제 다시 운항할지 모르지만 운항

외상센터 측은 이 교수의 센터장 사임이 예정 된 일이라면서도 이 교수가 물러난 뒤 센터 운영 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한다고 해도 이 교수가 있을 때와는 여러 면에서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헬기 뿐만이 아니라 외상센터 자체

이 교수의 동료인 외상센터 정경원 과장은 지

를 이 교수가 세웠고 여기까지 끌어왔는데 이렇게

난 2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교수와 병

물러나게 되면 당연히 남은 의료진들의 사기도 떨

원이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이 교

어질 것"이라며 "예산, 병실부족 문제 등을 둘러싼

수는 다음 달 3일 출근하자마자 병원 측에 사임계

병원 측과의 줄다리기에서도 앞으로는 큰 어려움

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앞서 언론을 통해 센터장 사의 의사

이 교수와 아주대병원 간의 갈등은 지난 13일

를 밝혔지만, 병원 측에는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과거 이 교수에게 "때

아 갈등이 봉합될 경우 굳이 센터장 자리에서 물

려치워 이 XX야" 등 욕설하는 대화가 담긴 녹음

러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병원 안

파일이 보도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팎에서 나왔다. 그러나 병원 측에 사의를 표명할 날짜까지 알 리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그의 센터장 사

최근 끝난 해군 훈련에 참가했던 이 교수는 이 달까지 해군 파견 상태여서 다음 달 3일 병원에 복귀한다.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 하고 있는 우한 폐렴이 사스(SARS·중 증급성호흡기증후군)처럼 박쥐에서 발원했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가오푸 센 터장은 이날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우 한 폐렴을 일으킨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가 사스와 매우 높은 유사성이 있다 고 밝혔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도 중국이 공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염 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사스 바이러스 와 상동성이 89.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상동성은 유 전자가 유사한 정도를 나타낸다. 중국과학원 상하이파스퇴르연구소 와 군사의학연구원 연구자들은 전날 학술지 '중국과학: 생명과학'에 발표한 논문에서 "우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의 자연숙주는 박쥐일 가능성이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가 큰박쥐(fruit bat)에서 발 견되는 'HKU9-1 바이러스'를 공통 조 상으로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박쥐와 인간 사이를 매 개하는 미지의 중간숙주가 있을 가능 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스는 박쥐에 있던 바이러스가 사 향고양이로 옮겨진 뒤 이 사향고양이 를 통해 다시 사람에게 전파됐다.

우한 폐렴의 진원지로 알려진 이 시장은 겉으로는 수산물을 팔지만, 시 장 내 깊숙한 곳에서는 뱀, 토끼, 꿩 등 각종 야생동물을 도살해 판매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구자들은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 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바이 러스 균주가 어떻게 인간의 호흡기 내 세포와 상호작용하는지 추정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사스와 마찬가 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ACT3' 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자들은 "사스보다는 약하지만, 우한 'CoV(코로나바이러스) S-단백질' 은 인간 세포수용체인 'ACE2'와 강한 결합력을 갖는 것으로 여겨진다"며 " 사스와 구조적으로 다르지만, 이러한 강력한 결합력을 갖는다는 것이 가장 놀랍다"고 밝혔다. 이어 단백질 결합에 따라 인간 호 흡기의 상피세포가 감염된다고 설명 했다. 결합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매우 높 을 수 있다는 뜻이다. SCMP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한 폐렴의 위험이 과학계에 의해 과소평 가됐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우한 폐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변 이를 일으킬 가능성도 제시됐다.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20. Jan 24 (Fri) / 9

801 – 월경불순에는 온경탕 (溫經湯) 앞당겨지거나 늦어지기도 하고 양이 많아지

귀와 천궁, 목단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월경불순을 예방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거나 적어지기도 한다. 월경이 짧아져 3-4일

하고 아교로 피의 부족을 개선한다. 인삼으

. 냉장된 음식이나 찬 성질이 있는 음식을 줄

만에 끝나기도 한다. 이같은 월경불순에 쓰

로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백작으로 진

인다. 스시, 샐러드, 오이, 토마토, 아이스크

이는 한약이 온경탕(溫經湯)이다. 월경을 조

정작용을 하고 오수유, 육계로 몸을 따뜻하

림, 찬 음료 등이 그것이다. 아연(Zinc), 비타

절하기에 조경산(調經散)이라고도 부른다.

게 하면서 피의 순환을 활성화 시킨다. 그러

민B,E 등이 포함된 영양제는 좋다. 아연의 부

월경불순의 흔한 원인은 정신적, 심리적 불

므로 온경탕은 몸이 건조하고 자궁의 피 순

족이 월경불순의 요인이 된다.

안이다. 과도한 스트레스 후에 월경불순이

환장애가 있고 아랫배가 차거나 손발이 찬

차가운 환경에 몸을 많이 노출하는 것도

발생하기 쉽다. 신경을 많이 쓰면 생리가 빨

허냉의 증상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한 처방이

좋지 않다. 특히 생리 전후에 몸을 따뜻하게

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건너뛰기도 하는

다. 불임, 월경통 등 월경과 관련된 여드름 등

하고 평소 따뜻한 생강차, 계피차 등을 마시

등 생리주기의 변화가 발생한다.

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다. 유산이나 수술한

자. 평소 생리통이 아주 심한 여성분들은 생

이후에 발생한 체력저하로 인해 자궁기능이

리시작 1주일전부터 찬 음식을 먹지 말고 생

약해졌을 때에도 온경탕을 처방할 수 있다.

강차를 자주 마시길 권한다. 그러면 생리통

한의학에서는 월경이 앞당겨 나오는 것은 열 때문이며 뒤로 늦춰지는 것은 기(氣)의 부

자궁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월경주 기가 일정하지 못할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경은 28일간격으로 7일간 지속되는 것이

족 때문으로 본다. 어혈이나 피의 부족으로

한의학에서는 월경의 상태가 여성의 건강

이 반 이하로 줄어든다. 한의학에서는 탕약,

월경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월경전의

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여성들

가루약, 캡슐로 된 한약으로 생리통을 치료

통증은 어혈로 인한 것이며 월경이 시작하고

은 건강을 위해서 월경의 상태를 확인하고

한다.

난 후의 통증은 허증(피 부족)으로 본다.

만약 부조화가 있을 때는 적절한 한방치료로

온경탕은맥문동으로 진액을 보충하며 당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

반복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월경날짜가

성전환 육군하사 "최전방 남아 계속 나라 지키고 싶다" 입장표명 남성들과의 기숙사 생활과 일련의 과정을 이

적소에 배치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 또한 충

사항이었고, 서류를 보고하게 될 경우 부대

겨냈다"며 거수경례와 함께 자기 소속과 이

분히 기대해볼 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 다른 간부들에게도 소문이 날 수밖에 없

름을 밝힌 뒤 준비한 입장문을 떨리는 목소 리로 읽어내려갔다.

해당 부사관이 최전방에서 계속 복무하고 싶 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연 기자회견에 군 복을 입고 직접 참석한 변희수(22) 육군 하 사는 "어린 시절부터 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 하는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며 "성 정체 성에 대한 혼란한 마음을 줄곧 억누르고, 국 가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뜻으로 힘들었던

를 하고 이같이 적었다"고 밝혔다.

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제가 그 훌륭한

임태훈 센터 소장은 "향후 인사소청을 제

불일치)로 인한 우울증 증세가 심각해졌고,

선례로 남고 싶고, 힘을 보태 이 변화에 보탬

기한 뒤 소청 결과를 보고 행정소송을 진행

결국 억눌렀던 마음을 인정하고 성별 정정

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 법원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며 "변호인과

과정을 거치겠다고 결정했다"며 "소속부대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변 하사는 "오늘 아

상의해 전역심사위 처분의 절차적 위법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침에 전역심사위에 갈 때만 해도 '설마' 하는

성차별 요소를 중점적으로 변론할 것"이라고

막상 밝히고 나니 후련했다"고 말했다.

마음밖에 없었다. 심사를 받고 나서도 육군

밝혔다.

들일 준비가 미처 되지 않았음은 알고 있다"

받은 부사관을 강제 전역시키기로 결정하자,

받지 않는 환경에서 각자 임무와 사명을 수

었다"며 "소속 부대 대대장, 주임원사와 상의

변 하사는 "하지만 '젠더 디스포리아'(성별

변 하사는 "군이 트랜스젠더 군인을 받아

육군이 남성으로 입대해 성전환 수술을

그러면서 "모든 성소수자 군인들이 차별

을 믿었다"며 "하지만 (군은) 이렇게 희망을 산산조각내 버렸다"고 심경을 밝혔다.

센터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도 숨 죽여 복무하고 있을 수많은 트랜스젠더 군인

면서도 "하지만 군대는 계속해서 인권을 존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을 상

, 우리 군에도 트랜스젠더가 존재한다는 사

중하는 방향으로 진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부에 보고했고, 이 또한 승인을 받았다"며 "

실을 용감하게 밝혀 준 변 하사와 함께 끝까 지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 하사는 "수술을 하고 '계속 복무를 하

수술을 하면 군 생활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겠냐'는 군단장님의 질문에 저는 '최전방에

이야기를 듣긴 했으나 공식적인 공문이나 통

남아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계속 남고 싶

보가 날아온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군인권센터 등에 따르면 변 하사는 기갑 병과 전차승무특기 부사관으로 임관해 경기

다'고 답했다"며 "성별 정체성을 떠나, 이 나

센터 측은 이날 군에서 변 하사에게 발급

북부의 한 부대에 전차 조종수로 복무하던

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이 될 수 있다는 것

한 '사적 국외여행 허가서' 사본을 공개했다.

중 지난해 휴가 기간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

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가서상의 '여행 목적' 항목에는 '의료 목적

을 받고 복귀했다. 이후 변 하사는 성별을 여

의 해외여행'이라고 명시돼 있었다.

성으로 정정하기 위해 관할법원에 성별 정정

변 하사는 "저는 복무할 수 있게 된다면 용사들과 취침하며 동고동락하고 지내왔고,

변 하사는 "인터넷에서 '왜 성전환 수술이

그 생활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유일한 여군이

목적이라고 안 적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

될 것"이라며 "이런 경험을 군에서 살려 적재

았다"며 "제 관련 사항은 실무자만 아는 기밀

허가도 신청했다.


한국 소식

10 / 2020. Jan 24 (Fri)

대학생 현장실습 '열정페이' 없앤다 운영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실습 요건과 운 영 절차도 엄격히 관리된다. 자율 현장실습

특히 학생의 활동에 따라 실습기관에 실

학기제는 대학 총장의 책임하에 비교적 자율

질적·즉각적인 이익이 없어야 무급으로 할

적으로 운영된다.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쉽게 말하면 표준 현장

학생을 기존 근로자의 대체 인력이나 추

실습은 아침에 출근해 오후까지 일하며 실제

가인력으로 활용하거나, 학생에게 단순·반복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자율 현장실습은

적인 일상 업무를 부여하는 경우 무급으로

관찰·체험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할 수 없다.

대학생이 기업에 가서 사무직 인턴 개념

무급 현장실습은 1주일에 15시간 미만이

으로 6개월가량 일하면 표준 현장실습학기

어야 하고, 총 기간이 2개월을 넘기면 안 된

제에 해당한다. 반도체·방사능·간호 등 고숙

다. 실습 전에 무급이라는 점을 학생이 인지

련·고위험 직군에서 관련 전공 대학생이 현

해야 한다.

장실습을 나가는 경우는 자율 현장실습이 된 다. 지급이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실습지원비 지급 기준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관계 부처와 협의해 올해 이었으며, 2만5천여명(16.7%)은 30만원 미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만의 실습비를 받았다. 이런 현상은 매년 반

를 정부가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

복돼 '열정페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생

부처별·지원사업별로 실습지원비 기준이

현장실습 제도 개선 방안'을 최근 마련해 대

다르고, 학교마다 현장실습 운영 방식이 다

학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학생이 기업이나

른 점도 문제로 지적돼왔다.

산업 현장에 나가는 현장실습이 이르면 내년 부터 유급 원칙으로 운영된다. 현장실습을 나간 대학생은 2017년 기준 으로 일반대생 6만9천여명, 전문대생 8만3천 여명 등 15만3천여명에 달했다. 그러나 이 중 5만8천여명(37.9%)이 무급

이에 교육부는 앞으로 모든 대학교의 학 교 밖 현장실습 제도를 '현장실습학기제'로 통일하기로 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와 '자율 현장실습학기제'로 나뉜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정부가 만들 표준

표준·자율 현장실습 모두 현장실습생의 보험 가입은 의무화된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의 경우 실습지원비

무급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열정페이'

으로 할 수 있다.

안에 구체화해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정해진 바는 없다" 면서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수당이 지난해부

대학은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 을 피보험자로 하는 상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실습기관은 현장실습생을 산 재보험에 가입시켜야 한다. 근로계약은 의무화되지는 않지만, 대학과 실습기관이 협의해 체결하도록 정부가 유도 한다.

터 최저임금의 70% 수준이 된 점, 독일의 대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은 산업 현장에서

학생 현장실습 지원비가 최저임금 80% 수준

현장실습생은 근로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것

인 점 등을 참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처럼 아는 경우가 있다"면서 "학생 안전을 담

자율 현장실습학기제의 경우에도 유급을 원칙으로 하되, '무급 운영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제한적으로 무급을 허용한다. 교육부가 마련한 '자율 현장실습학기제 무급 운영 요건'(안)에 따르면, 대학 수업의 일환으로 교육 목적의 실습을 할 경우 무급

보하는 차원에서 계약을 체결해도 된다는 인 식을 퍼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직무 수행에 대한 정당한 대 가를 지급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제도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 권의 책 / 국제 소식

2020. Jan 24 (Fri) / 11

사회적 자본을 주목하라 - 이동원 외 <제3의 자본> 발매 2009.11.25

냐는 것이다. 물적 자본이나 인적 자본은 정

"사회적 자본이란 개인 간의 협력을 촉진

확한 수치값을 알 수 있고 경제 발전과 상관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한 끝에 그들은 사

함으로써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신뢰,

관계를 명확하게 내릴 수 있지만, 사회적 자

회적 자본이 경제 발전과 연관성이 있다는

규범, 네트워크 등 사회적 관계에서 발생하

본은 실재적인 개념이 아니기에 정확한 수치

것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일수록 사회

는 일체의 무형 자산을 말한다. 사회적 자본

값을 구할 수 없다.

적 자본의 크기가 크며 개발도상국일수록 사

은 거래 비용을 절감해 물적·인적 자원의 생

오랜 궁리 끝에 저자들은 다양한 변수들

회적 자본의 크기가 작다. 저자들은 더 나아

산성을 높이며, 구성원 간 신뢰 관계를 구축

을 모두 포괄하여 사회적 자본을 측정하기로

가 한국은 자신의 경제 규묘에 맞지 않게 사

해 사회 안정에도 기여한다."

한다. 우선 그들은 사회적 자본을 크게 네 부

회적 자본의 크기가 너무도 낮다는 것을 지

지금까지 경제학은 물적 자본과 인적 자

분으로 나눈다. 태도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1.

적하며 사회적 자본을 증진시켜야한다고 주

본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런데 『제3

신뢰와 2.사회규범, 그리고 인프라적인 부분

장한다.

의 자본』은 사회적 자본도 주목해야한다고

을 나타내는 3.네트워크와 4.사회구조가 바

말한다. 타인을 신뢰하는 사회일수록 불필요

로 그것이다.

한 사회적 비용이 적게 들게 되고 효율적인 경제 행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작가 이동원, 정갑영|채승병|박준|한준 출판 삼성경제연구소

등 지수로 말이다.

결국 사회적 자본이 경제 발전과 관련이 깊으며 한국 사회는 신뢰 사회로 진입할 준

그 다음 그들은 각각을 더 세부적으로 나

비를 해야한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제3의

눈다. 신뢰는 a.일반적 신뢰와 b.공적 신뢰로,

자본』은 세상에 나온 것이다. 상당히 학술

저자들은 실제로 사회적 자본이 경제 발

사회규범은 a.호혜성과 b.규범적 행동으로,

적이라 딱딱한 이야기가 많지만 읽을만한 가

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네트워크는 a.퍼트넘 그룹과 b.올슨 그룹으

치가 충분한 책이다.

한다. 문제는 사회적 자본을 어떻게 측정하

로, 사회구조는 a.문화적 요인과 b.사회적 갈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20개 항공사 #1. Emirates

#2. Qater Airways

#3. Singapore Airlines

처음 비행기에 탑승하는

#4. Cathay Pacific Airways #5. All Nippon Airways

사람이든 자주 여행하는 사

#6. Etihad Airways

#11. Garuda Indonesia

#7. Turkish Airlines

#12. Hainan Airlines

#8. EVA Air

#13. Thai Airways

#9. Qantas

#14. Air France

#10. Lufthansa

#15. Swiss International Airlines

#18. Vingin Australia

#19. Australian Airlines

#20. Bangkok Airways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으로써 세계를 일주하며 최

이러한 사고는 기술력의

매일 향상되는 오늘 날, 모

향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

한국에서 신뢰성이 높고

든 고객들이 최고의 항공사

는 기능 불량이 원인일 수

안전한 항공사로 아시아나

를 찾고 있는 것은 어찌보

있다.

항공사(16위)가 유일하게

면 당연한 일이다.

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시아로 가고 싶다면

20위 안에 있다. 한국 국내

승객의 안전은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사는 충분하다.

는 물론이고 아시아, 유럽

전반적인 안정성을 보여주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도 충

그리고 미국 등 전세계 곳

는 것이고 항공사가 고객들

분하다.

곳을 아시아나 항공을 통해

을 관리하기 위해 얼마나

여행할 때 안전이 가장

안전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효율적으로 팀으로 일할 수

중요하다. 안전하지 않은

아시아나의 안전 구조는

있는지를 보여준다.

항공사를 택함으로써 승객

고객들의 편리함, 최고의

들이 생명의 위험 부담을

승무원, 귀하의 좌석에 따

안을 필요가 없다.

른 탁월한 수하물 허용 체

중 팔, 다리 또는 신체부위

#17. Air New Zealand

있으니, 한 두개를 선택함

람이든 상관 없이 기술력이

예를 들어, 비행기 탑승

#16. Asiana Airlines

수인 비행기는 누구도 탑승

의 일부를 다치게 되면 항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계, 강한 비행기 구조 디자

공사가 승객의 생명에 대해

항공사에 대한 정보를 찾고

인 및 비상상황을 대비한

전혀 심각성이 없다는 뜻이

있다면 영국 일간 데일리메

최고의 위성폰을 포함한다.

다.

일지가 보도한 2019년 가

또한, 항공사가 운영하

가장 안전한 항공사를

장 안전한 20 항공사의 리

는 모든 대륙으로부터 대한

찾는 또 다른 방법은 쉽게

스트를 참고해 ,해당 20개

민국 방문이 가능해 탑승하

요즘 찾을 수 있는 사고 기

의 항공사 중 자신의 여행

는 모든 순간을 만족하게,

록에 대한 정보이다. 지난

지를 안전하게 여행하고 싶

그리고 안전하게 여행이 가

몇 년 안에 사고 기록이 다

고 선호하는 항공사가 분명

능할 것이다.


12 / 2020. Jan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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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n 24 (Fri) / 13


요리

14 / 2020. Jan 24 (Fri)

조랭이떡 저염 떡국...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갈은 소고기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재워주세요. 계란은 잘 섞은 후에 체에 내려서 약불에서 지단을

떡국을 너무 좋아하는 막내 "뭐 해줄까?" 하면 항상 떡국을 먼저 말하는 둘째 때문에 저희 집은 떡국을 참 많이 끓여 먹어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 새해 인사도 드릴 겸 조랭이떡 으로 저염 떡국을 만들어 소개할게요. 왜 저염이냐고요?

늘, 소금을 넣어 간을 해 준 후 조랭이떡을 넣어주세요.

보통 소고기로만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전 육수에

떡이 익어서 떠오른 다음 2분 정도 더 끓인 후 어슷

멸치나 새우 등을 조금 넣거든요.그럼 소금이 훨씬 덜 들어가서 좀 더 저염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멸치나 새우를 너무 많이 넣으면 멸치육수 같아요. 그러니 조금만 넣어주세요.^^) 400g 떡국떡 (조랭이떡)

썰기를 한 파를 넣어주고 후추를 한꼬집 넣어주세요. 부쳐 준 후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준비한 고명을 올려 준 후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김도 비닐에 넣고 손으로 부셔주세요.) 소고기 육수에 멸치를 넣고 끓여주세요.

1L 소고기 육수 1Ts (3-4마리) 멸치 120g 갈은 소고기 1/2ts 국간장 1/2ts 청주(맛술, 와인) 1/2ts 설탕 한 꼬집 후추 2ts 다진 마늘 1/2Ts 국간장 1/3-1/2ts 소금 약간의 후추 1개 계란 1장 김

"엄마, 헤헤~~~ 고마워."하며

1대 파

맛있게도 먹네요.

떡국떡은 물에 20-30분 담가주세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2020년에는 바라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갈비탕이나 우족 등의 육수를 낼 때 항상 조금씩 남겨둔답니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살짝 바른 후에 고기를 볶아주 세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멸치를 꺼내주고, 국간장, 마

"여러분~~~~ 부자 되세요!!! "


건강

2020. Jan 24 (Fri) / 15

접질린 발목, 찜질로 해결 되나요? 진단하며,골절은 X-RAY로 대부분 확인 가

불안정성이 심하게 나타난다.골절 역시 치료

료를 방관하면 뼈의 변형과 외상성관절염으

능하지만 미세골절을 확인하거나 수술여부

를 방관하면 뼈의 변형과 외상성관절염으로

로 발전되어 만성통증은 물론 조기 퇴행성관

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CT, MRI를 시행한다.

발전되어 만성통증은 물론 조기 퇴행성관절

절염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발목염좌 단계는 1도 염좌 (파열 없는 가

내리막길을 빠르게 뛰거나 속보로 내려갈 때,발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하거나하이힐을

염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골절은 비전위 골절, 2mm 이하의 전위골

벼운 인대손상), 2도 염좌(인대조직의 부분적

골절은 비전위 골절, 2mm 이하의 전위골

절은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내측 손상이 있으

파열), 3도 염좌(인대의 완전파열), 이렇게 3

절은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내측 손상이 있으

면 수술을 해야 한다. 2단계 염좌부터는 증상

단계로 구분한다.

면 수술을 해야 한다. 2단계 염좌부터는 증상

정도에 따라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발목을 삐면 사람들이 찜질과 파스에 의

정도에 따라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해야 한다

.염좌는 통증과 부종이 심하면 보존적 치료로

존한다.찜질은 국소부종을 감소시켜 통증을

.염좌는 통증과 부종이 심하면 보존적 치료로

1주 정도 반깁스, 통깁스 치료가 필요하다.

완화시키며 파스는 자체 포함되어 있는 소염

1주 정도 반깁스, 통깁스 치료가 필요하다.

심하면 6주까지 깁스 고정을 해야 하고고

제가 피부에 흡수되어 부종과 통증 완효 효

3단계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정치료로 통증과 부종이 호전되면 테이핑과

과가 있지만 인대 미세파열증의1단계 염좌만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기 때문에 이를 연결해

보조기를 이용,발목 관절운동,스트레칭 운동

이 찜질과 파스만으로 해결될 수 있다.

주는 수술적 조치가 필요한 경우다. 그러나

을 병행 치료하게 된다.

2도 염좌는반깁스 처방이 기본이고 파열

대부분 4~6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

발목 손상 예방법은 집에서 쉽게 할 수 있

정도에 따라 치료법을 시행하며 대부분 4~6

며 인대파열을 동반한 3도 염좌라 해도 적절

는 발목인대 강화운동을 권장한다. 무릎부터

흔히 ‘발목을 삐었다’, ‘접질렀다’ 라고 일

주 가량의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며 인대파열

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면 수술없이 치료가

발목 윗부분까지 이어진 근육인비골근 강화

컫는 경우를 통틀어 ‘발목염좌’ 라고 한다.

을 동반한 3도 염좌라 해도 적절한 보존적 치

가능하다.

운동을 시행하는데 발 바깥쪽을 벽에 대고

‘발목염좌’ 는 걷거나 운동을 하면서 발목이

료를 시행하면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신고 보행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쉽 게 발목을 접질리게 된다.

하지만 염좌는 보존적 치료를 병행해도

힘을 주거나 양쪽 무릎 사이에 두 주먹을 끼

비틀렸을 때,발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하지만 염좌는 보존적 치료를 병행해도

많게는 40% 정도에서 통증이 잔존할 수 있

고 발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방법으로 발

손상될 수 있는데 이것이 염증으로 이어지게

많게는 40% 정도에서 통증이 잔존할 수있다.

다. 10~20%는 발목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

목 근력운동을 강화 할 수 있다.

되는 질환을 말한다.

10~20%는 발목의 만성 불안정성이 발생하

하여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

여 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과

과 불안정성이 심하게 나타난다.골절 역시 치

염좌는 의사 진찰소견, 초음파 및 MRI로

휴람

화장실서 장시간 스마트폰 보는 습관, 치핵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는 돌출된 내치핵이다. 내치핵이 대체 로 통증이 없는 반면, 외치핵은 대개 통증이 심한 특징이 있다.

치핵이란 항문에 생기는 덩어리란 뜻으

수 있다.

혈전성 외치핵에서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치핵은 살아가면서 불가피하게 오는 질

경우 △췌피 (피부 늘어짐)로 인해 불편하

환으로 예방도 중요하지만 치료가 더욱 중

거나 제거를 원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 가 필요하다.

외치핵에는 출혈이 아니라 혈관 속에서

요하다. 요즘에는 통증을 경감시키면서 항

피가 굳는 혈전이 자주 생긴다. 혈전이 생

문기능을 보존하는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지

기면 붓기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보

개발되어 환자에게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웅배 교수는 치핵의 예방을 위해“고섬유식

통 며칠이 지나면 가라앉는다. 하지만 혈전

있다.

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자극적인 음

이 생겼다 가라앉았다 하면서 부었던 피부

심한 정도에 따라 경한 경우에는 비수

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면서“특히 현대인

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아서 늘어지게 된다.

술적 요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들은 스마트폰을 보며 좌식 변기에 장시간

물론 내치핵에도 혈전이 생기지만 그보

그보다 심한 경우의 치핵은 수술적 방법이

앉아 있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혈액이 항문

다는 연하고 느슨한 점막으로 덮여 있기

아니면 호전되기 어렵거나 반복적으로 증

으로 심하게 쏠려 치핵을 유발할 수 있는

때문에 변볼 때 출혈이 생길 수 있고 점막

상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심한 경우에 있

상당히 안 좋은 습관으로 화장실은 규칙적

이 쉽게 늘어져서 항문의 점막이 밖으로

어서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겠다.

으로 이용하되 그 시간은 5분 이하로 하는

빠져나오는 탈홍성 내치핵이 생길 수 있다.

경도 치핵의 경우 약물이나 좌욕을 이

로 크게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뉘는데 항

것이 좋은 배변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치핵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항문

용한 보존적 치료법 외에도 부식제 주입이

또한 지웅배 교수는“배변 후에는 온수

문 안쪽에 생겨 항문관 내외로 돌출된 것을

거근의 하향, 점막하 조직의 압막과 울혈,

나 환상고무결찰술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

목욕이나 좌욕을 하거나, 바쁜 경우는 따

내치핵, 항문개구부 밖의 피부로 덮인 부위

항문주위 조직의 변성 및 항문관 주위 조

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보

뜻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라고 치핵 예방

에서 나타나는 것을 외치핵이라 부른다.

직의 탄력성 감소 등으로 인해 항문관 안

존적 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에 대해 당부했다.

많은 수의 환자에서는 내치핵이 외부로

쪽에서 배변에 대한 충격을 완화하는 항문

△출혈이 반복되거나, 심한 출혈이 있는

돌출되어 있어 외치핵으로 생각을 하지만

쿠션이 아래쪽으로 흘러내린 것이라고 볼

경우 △가려움증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

코메디 닷컴


16 / 2020. Jan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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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2020. Jan 24 (Fri) / 17

2020년 글로벌 10대 트렌드 선정 ① The Tension of Hormuz Strait (호르 무즈 해협의 긴장) 미국의 이란핵합의(JCPOA) 탈퇴 이후 발 생한 미국-이란 간 마찰이 최근 군사력 충돌 로 심화되면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었지만, 소강상태로 전환되었다. 그러 나 미국의 對이란 추가 경제 제재, 이란 내 반미 감정 고조 등으로 양국 간 지정학적 갈 등의 장기화 우려는 완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양국 간의 갈등 지속은 불안심 리를 자극해 2020년 세계 경제 회복 기대감 을 약화시키는 돌발 악재가 될 수 있다. 더욱 이, 이번 군사력 충돌이 발생한 지역은 중동 산유국의 원유 수송 경로가 집중된 만큼 호 르무즈 해협 긴장감 지속으로 국제유가 급등 및 변동성은 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 따라 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금융 시장 변동성과 실물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 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 다. ② Diffusion of Jokerism (조커이즘의 확 산) 2019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불평등에 반발 한 ‘불평등 시위’가 발생했고, 이를 반영하듯 사회 불평등이 투영된 영화 ‘조커’(Joker)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2020년에는 전 세 계적으로 불평등에 대항해 ‘조커 페이스’로 시위에 참여하는 ‘조커이즘(Jokerism)’이 확 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평등 시위’의 원인 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경제적 불평등이다. '세계불평등연구소'의 ‘2018 세계불평등보고’에 따르면, 2016년 기 준 불평등이 가장 낮은 유럽은 상위 10%가 국민소득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동 은 국민소득의 61%를 상위 10%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정치적 불평등이 다. 일부 지역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 치적 권리와 시민의 자유가 억압될 경우 ‘불 평등 시위’가 촉발될 여지가 있다. 셋째, 부정 부패이다. ‘2018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 르면 총 180개 국가 중 ‘더 많이 부패하다고 인식됨’(0~49점)에 해당되는 국가가 123개 국가에 달하는 등 부정부패는 세계적으로 만 연해 있다. 전 세계적인 ‘불평등 시위’ 현상에 있어 한국도 예외가 아닌 만큼, 불평등 해소, 사회안전망 강화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모 색할 필요가 있다. ③ Debt Landslide (부채 산사태) 산처럼 쌓여가고 있는 글로벌 부채의 무 게를 감당하지 못한 세계 경제가 산사태와 같은 큰 위기를 겪을 수 있는 시점이 임박하

고 있다. 경제 둔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서 부채가 계속 누적되고 있는 점은 세계 경 제의 복원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금융위 기 및 외환위기까지 연결될 수 있는 요인이 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적으로 성 장세 부진이 심화되었다. 주요 경제 대국의 경제 성장 속도 대비 빠르게 진행된 부채 증 가를 야기한 완화적인 통화정책은 향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이미 임계치를 넘어선 전세계적인 기업부채는 기 업 수익성 악화, 부채 상환 부담 가중, 디폴트 증가, 금융기관 부실화 등의 경로를 통해 금 융리스크 발생을 야기할 ‘트리거(trigger?방 아쇠)’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④ Dropping of Greenback’s Gauge (식 어가는 달러) 2019년에 나타났던 달러화 강세 흐름이 2020년 들어 약세 요건이 조성되면서 향후 달러화가 강세에서 약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약세 요건으로 첫째, 그동안 달러화의 수요 를 자극했던 G2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다 소 완화되고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재부상하 면서 약 달러의 반전이 기대된다. 둘째, 미국 과 非미국 간의 경기 모멘텀 및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2020년 외환시장에서 달러 강세 보다 약세 유인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마지 막으로 미국의 재정 및 경상수지 적자는 확 대될 가능성이 커 미국 경제 신뢰도 문제로 달러화 약세의 구조적 여건도 조성되고 있다 . 향후 달러화의 약세 여건이 조정되고 있으 나 미-중 간 추가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미국 대선 등의 주요 변수에 따라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증폭될 가능성에 대한 대비 책 마련이 필요하다. ⑤ New Face of GVC (글로벌 가치사슬 의 재편) 전 세계 교역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글로 벌 가치사슬(GVC)의 재편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임금을 바탕으로 전 세 계 주요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한 중국이 산 업고도화와 함께 부품 자체 조달을 늘리면서 기존의 글로벌 가치사슬이 약화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국가간 통상마찰이 지 속되는 점 또한 글로벌 가치사슬의 원활한 작동을 저해하고 있다. 한편, 향후 국제교역 에서 지역주의 추세가 심화되면서 역내 생산 분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 히 아시아에서는 아세안이 기존 중국이 담당 한 저임금 생산기지의 역할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역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교역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식기반산업, 서비스산업 등 글로벌 생산 분업에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 ⑥ CHINA's Price Fears Looming (중국, 물가 공포의 서막) 2020년 중국은 근원소비자물가 하락 및 마이너스 생산자물가에 따른 디플레이션 압 력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투자심리 악화 가능 성이 대두되는 등 물가 공포(Price Fears)가 나타나게 될 전망이다.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 급등이 전체 소비자물 가(CPI) 상승을 견인하였지만, 근원소비자물 가 상승률은 지속 하락하여 1%대를 기록하 는 등 소비심리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 다. 생산자물가의 경우, 제조업 불황 지속 등 으로 2016년 이후 4년 만에 PPI 디플레이션 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들의 투 자심리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 물가 현상이 지속되면 디플레이션 우려가 확 산되면서 소비 및 투자 심리를 위축시켜 경 제 활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⑦ T·I·P for Hyperconnectivity (초연 결’을 위한 T·I·P) 초연결(Hyperconnectivity) 기반의 핵심 기술(Core Technology) 융합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산업의 등장(New Industry), 선도국 정책(Policy) 지원 등이 다양해질 전망이다. 초연결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으로 모든 사물과 인간이 서로 연결되어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가 창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징으로 첫째, 사물인터넷(IoT), 5G 기반 기 술의 초연결을 토대로 한 인공지능(AI)의 발 전은 기술 간 융합을 확산시킬 것으로 전망 된다. 둘째,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모 빌리티 혁신 시스템인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공유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등 새로운 형태의 산업 창출이 예상된다. 셋째, 미국, 중국 등 초연결 기반 기술 선도 국가들 은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상용화 확대를 위 한 정책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⑧ Quantum Revolution (양자 혁명)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한 양자기술이 비 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기대감 및 기술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자기술은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하는 양 자통신, 양자센서, 양자컴퓨팅 등이 대표적인 분야이다.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하면 기존 방식에 비해 통신과 센서의 보안성, 안정성 및 정밀도가 높아지고, 컴퓨터의 정보처리

속도가 현저히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 자기술 관련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41.2%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IT 및 통신 분야의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주요 국가들 을 중심으로 양자기술 관련 R&D 투자도 확 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양자기술 관 련 PCT 특허 출원도 급증하고 R&D의 괄목 할 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과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양자기술 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자동차, 빅데이터 처리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⑨ Inevitable Change, Energy Transition (피할 수 없는 변화, 에너지 전환) 기존의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시스템에 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시스템이 구 조적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 으로 대기오염,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 제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국제사회에서 탈탄소화 정책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최근 태양광을 중심으로 발전단 가가 하락하면서 경제성이 개선됨에 따라 재 생에너지 발전 설비 보급 및 공급이 증가하 여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 다. 또한 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혁신이 확산 되고 산업 전반의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기업 들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및 이 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에너지 전환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⑩ Plastaway (탈플라스틱 시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 해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무분별한 플라스 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 에 향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 기 위한 사회운동, 정책 수립, 대체 소재 사용 등 노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째, 과 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 한 플 라 스 틱 프 리 챌 린 지 (Plastic Free Challenge) 캠페인 확산이 기대된다. 둘째, 국가 차원에서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 지하는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셋 째, 바이오 플라스틱이 기존 플라스틱의 새 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처럼 전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고 있는 플 라스틱 사용 규제 도입, 플라스틱 관련 시장 변화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국제 소식

18 / 2020. Jan 24 (Fri)

프랑스, 외국인 투자자들에 인기 여전 트 높았으며 부정적 응답률은 13%였다. 또한 프랑스에 정착한 외국 경영진의 만족도는 다소 감소했다. 프랑스에 만족한 다는 응답률은 58%로 전년 대비 8포인트 떨어졌지만 2017년보다는 2포인트 높다.

프랑스의 장기간 대규모 파업에도 불구 하고 외국인 기업가들의 프랑스에 대한 신 뢰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위한 대외무역진흥기관인 비즈니스 프랑스가 마 케팅전문회사 Kantar에 의뢰한 조사를 인 용한 프랑스 일간지 라트리뷴에 따르면 프 랑스가 사업적으로 매력적인 국가라고 생 각하는 외국인 경영진은 87%로 2018년 대 비 1포인트 낮았으나 2017년보다는 3포인

2010년과 2015년 사이 15%에서 32%로 급

그러나 80% 이상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증했지만 2016년 다시 12%로 감소한 후

프랑스의 제조업이 여전히 경쟁력이 높다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 평했다. 공장 자동화. 숙련 노동자, 제

유럽국가들 중 기업들에게 가장 매력적 인 나라는 독일(44%)이며 다음으로 프랑

품의 고급화, 프랑스의 노하우 등은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노란 조끼’운동을 이어 연말 연시 대규

스(38%)다.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유로존

향후 브렉시트의 불안정성은 프랑스에

모 연금개편 반대 시위가 지속되었지만 전

의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독일과 프랑스

게 유리한 조건이 될 전망이다. 프랑스의

반적으로 프랑스에 대한 기업인들의 관심

등은 국제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경제 안정성을 4포인트 감소했지만 법적,

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조사기관

는 평이다. 그 동안 독일 다음으로 외국인

재정적 환경은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은 알렸다. 연금개편 반대 시위가 있기 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나라는 영국이

있다고 조사기관은 전했다.

인 2019년 9월과 10월과 비슷하며 외국 경

지만 브렉시트로 타격을 입고 있다.

영진 10명 중 6명이 지난 2년간 프랑스의 기업환경이 개선되었다고 답했다.

프랑스의 경제 둔화의 주 요인 중 하나 는 탈 제조업에서 찾을 수 있다.

1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는 유럽연합과 영국의 결별로 다국적 기업들은 새로운 전 략을 모색하고 있다. 설문에 응한 외국 임

프랑스에 설립된 10개의 외국회사 중 8

프랑스 경제 동향 관측소OFCE에 따르

원 중 64%가 자국의 회사가 브렉시트 이

개 회사가 투자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하

면 1980년에서 2018년 사이 제조업의 부가

후 영국을 떠나 유럽으로 올 것이라고 답

고 있다. 반면 투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기

가치 비중은 12,2포인트 하락해 17,8%에

했다. 이들이 가장 선호한 나라는 독일이

업은 17%였다.

불과하다. 또한 이 시기 동안 일자리는

4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프랑스40%

지난 10년 동안의 추세를 보면 긍정 비

220만 개 이상이 사라졌다. 제조업 고용

, 이탈리아 12%,

율은 2014년 62%로 떨어졌다가 2016년에

비율은 1980년 29,2%에서 2018년 14,6%로

스페인이 10%였다.

다시 80%대로 회복되었다. 부정 응답률은

줄었다.

네델란드 12% 그리고

일본, 이상기후로 날씨 변화 심각 이어 2019년 12월부터는 기존 추이 대

2000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에 따라 리

비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2020년 1월에

조트 숙박시설 예약도 70~80% 감소한 것

발표된 향후 1개월간 예보에서도 예년 평

으로 전해졌다.

균 기온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일본의 날씨가 최근 수 년간 이상기후 를 번번하게 보이면서 이번 겨울에도 온난

기록했다.

버블 붕괴 이후 줄어든 일본 스키 인구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내 거의 모

를 외국인 스키어들이 메워왔지만 최근 이

든 지역에서 예년 겨울보다 높은 기온을

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스키 관광객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에서 예년 평균

마저 줄면서 2020년 외국인 관광객 4000만

기온 대비 2℃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을 달성하겠다는 일본정부의 목표에는

적설량을 살펴보면 일본 북부에서 평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일본 정부가 관광

대비 38%, 동부에서는 26%에 그치고 있

을 지방활성화 전략의 하나로 내걸어온 만

으며 서부에서는 2019년 12월 이후 단 한

큼, '겨울 한철' 스키장 관광특수를 노려야

차례도 적설이 관측되지 않은 등 겨울 온

하는 일본 지방소도시들의 시름도 깊어지

난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 있다.

이와같은 올 겨울 온난화로 인해 매년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춘절을 맞아 중국

겨울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일본 스키 관광

과 홍콩, 대만에서 스키를 즐기려는 관광객

산업이 눈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 일본 스키장을 방문하겠지만 눈이 희귀

같은 해 9월에는 역사적인 수준의 격렬

일본 북부지역 돗토리현의 다이센 화이

해진 환경에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보도했

한 태풍으로 간사이공항 폐쇄 및 고립이

트 리조트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 이용객

다. 블룸버그는 또 일본 스키장을 강타한

2017년 7월에는 규슈지역에 2일간 최대

이루어졌고, 2019년 봄에서 가을까지 극심

은 전년 대비 80% 이상 감소했다. 연말연

기후 변화는 스키 명소인 유럽의 알프스와

586㎜의 집중 호우가 발생했고, 2018년 여

한 일조량 부족현상이 발생해 야채 및 과

시 휴일 기간(12월29일~1월6일) 스키장 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쳐 이들 국가의 스키장

름은 일본 관측사상 최고 기온(41.1℃)을

일 가격이 폭등했다.

용자 수는 전년도 1만4000명에서 올해

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화가 지속되고 있다.


국제 소식

2020. Jan 24 (Fri) / 19

브렉시트 후 EU 규정 무시하면 식품가격 인상 불가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선 순위에 있다."고 말했다.

영 국 의 식 품 및 음 료 협 회 의 Tim

CBI의 Carolyn Fairbairn 사무총장은

Rycroft 대표는 BBC Radio 4의 Today

"많은 기업들, 특히 영국의 영세 기업들에

프로그램에서 재무부의 계획을 EU와의 무

게 기존의 규정을 유지하는 것이 일자리를

마찰 무역을 위한 "종말의 사건"에 빗대어

지원하고 경쟁력을 유지해야만 할 것"이라

표현하면서 올 연말 식품 가격의 상승을

고 말했다.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재무

영 국 산 업 연 맹 (Confederation of

부 장관은 "기업들이 영국의 EU 탈퇴 계

British Industry)도 기존 EU 규정을 유

획을 2016년부터 알았기 때문에 재무부는

지하는 것이 일자리 지원에 도움이 될 것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EU 규정에 따르는

이라고 경고했다.

기업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

이미 자동차, 식품, 음료 및 제약 업계

부 기업은 브랙시트로 이익을 볼 것이고

는 2019년에 모두 EU 핵심 규정에서 벗어

다른 기억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

나는 것은 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했다.

것이라고 정부에 경고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영국은 EU 규정 준수국이

영국이 EU에서 탈퇴한 후 EU규정 준

영국 재무장관인 Sajid Javid는 영국

영국의 자동차산업협회(SMMT)는 "영

수를 거부할 경우 식품 가격이 상승하고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국과 EU의 자동차 업계가 '독특하게 연결

며, 관세동맹에 참여 하지 않을 것이다. 우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은 브랙시트 이후 EU규정을 준수하지 않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관세와 국내에서

리는 연말까지 이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겠으니 업체들은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발생할 수 있는 장벽을 피하는 것이 최우

."라고 말했다.

나왔다.

독일, 국가별 혁신지수 세계 1위

2020년 국가별 혁신지수에서 독일이 한 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항공,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등 첨단산업 집적도, GDP 대비 연구개발비 지출, 제조업 능력 등 7가지 지표를 토대로 연도별 국가별 혁신지수를 발표한다. 상위 10위 국가 중 유럽은 독일, 스위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및 프랑스가, 非유 럽은 한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미국 등이 포함되고, 중국은 15위, 영국은 18위를 기록 했다. 한국은 2019년까지 6년 연속 세계 최고 혁신국가 지위를 유지했으나, 2020년 독일 에 밀려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1위를 차지한 독일은 첨단기술 집중도(3위 ), 특허 활동(3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독일은 혁신지수 1위 등극에도 불 구, 과도한 자동차 산업 편중과 이에 따른 가솔린 및 디젤 차량 관련 연구개발비 비율 이 높은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올해 한국은 생산성 분야에서 지난해(18 위)보다 11계단 급락하면서 29위에 그쳤다. 제조업 부가가치(2위→3위)와 교육 효율성 (7위→16위)도 지난해보다 순위가 떨어졌다. 연구·개발(R&D) 집중도(2위)와 첨단기술 집중도 항목(4위)은 작년과 순위가 같았고, 연구 집중도(7위→5위)와 특허 활동 항목 (20위→11위)은 순위가 올랐다. 블룸버그는 "한국의 순위 하락이 당장 한국의 혁신 몰 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ING 수석 이코노 미스트는 블룸버그에 "제조업 분야는 경쟁 이 심한 분야이자 혁신의 원천이다. 독일은 이 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 다. 싱가포르와 스위스·스웨덴이 3~5위에 올랐다. 미국은 9위, 일본은 12위, 중국은 15위였다.

되지 않을 것이고, 단일시장에 없을 것이

미국, 원정 출산 어려워진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력한 반 이민 정책의 일환으로 원정 출산을 막 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원천적으 로 원정출산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된 다. 미국은 수정헌법 14조에 따라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현 제도의 혜택을 많이 보는 원정 출산을 막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틀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 싱크탱크인 이민정책연구소 세라 피어스 연구원은 "비자 거부는 국무부의 재량이어서 임신한 여성이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도 이의를 제기 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때 한국에서도 유행했던 원정출산 은 자녀가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 도록 하기 위해 임신 상태에서 단기간 미국에 입국해 출산하는 경우를 말한 다. 공식 통계는 없지만 반이민 성향 연구기관인 '이민연구센터'는 단기비자 로 들어온 외국인이 미국에서 출산하 는 아기가 연간 약 7만2천명에 달하며, 이중 약 3만3천여건이 원정출산에 해 당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 나이지리아 국적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도 연간 5천명 에 달한다는 통계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생 자동시민권제 가 부모의 편법적인 미국 체류 통로로 도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하고 있다.


요가

20 / 2020. Jan 24 (Fri)

온국민이다할수있는요가 - 국민체조편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풀니스라이프 요가강사 송 하연입니다. 이번 달에는 아주 쉽고 간단하고 기초적인 스트레칭

- 이때 어깨가 귀쪽으로 으쓱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2. 다리운동

루틴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딱딱하게 굳어진 몸을

- 고관절을 풀어주기 위한 동작으로 원래는 풀스쿼트

시원하게 열어주는 온몸 스트레칭 1편으로 국민체조를

이상으로 엉덩이를 발꿈치 가까이 가져가는게 원래 동작

준비했어요. 제가 국민학교(당시는 초등학교가 아니었죠)

이나 저처럼 엉덩이의 근력을 더주기 위해 스쿼트로 앉는

매주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에 했던 추억의 국민체조가 알

것도 좋습니다.

고보니 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었더라구요. 기본 국민체조에서 약간의 변형만 주면 완벽한 요가+ 전신체조+운동이 되어 하루를 시작하는 기상체조, 운동

- 목이 타이트하신분들은 천천히 앞으로만 회전해주 시고 가능하신분만 full circle 즉 원을 그려 목을 돌려주 세요. 5. 가슴운동

- 풀스쿼트 혹은 하프스쿼트로 앉아주되 등은 곧게 펴 도록 복근의 힘을 함께 사용합니다. 3. 팔운동

전 웜업으로 최고입니다. 오늘은 편한 운동복 차림과 가 벼운마음으로 함꼐 따라해주세요. 그리고 최근 저희 새 요가 유튜브 채널, 구독안하셨다 면 유튜브 검색창에 ‘yogasonghayeon’으로 검색, 구독 하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필라테스 동작을 무료 로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

- 손을 등뒤에 가져가 닫혀진 가슴을 펴주며 호흡 합니다. -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허리가 무리해 꺾이지 않도록 복부를 등쪽으로 끌어당겨줍니다, -가슴을 피며 발꿈치를 살짝 들어줘도 좋습니다. -사진처럼 깍지껴서 강하게 어깨를 스트레칭해주며 - 어깨풀어주는 동작으로 팔을 힘차게 원을 만들어 돌

가슴을 열어주세요.

려주세요 - 혹은 어깨가 타이트하신분은 저처럼 어깨의 긴장감 을 풀기 위해 저렇게 팔꿈치를 구부려 상체를 열어주는 걸 추천합니다. 4. 목운동

*가슴운동 이후 다섯개의 동작 설명은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 련하기위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1. 팔돌리기

접하시는분, 목,허리, 어깨 등,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

- 위 아래로 팔을 시원하고 곧게 뻗어 줍니다.

분, 요요없는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원하시는분, 산전산 후요가를 원하시는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l’Ecu, Montreal Website: www.yogafulness.life Facebook: yogafulnesslifemtl Instagram: yogafulnesslife Youtube: 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RM·제이홉, 저작권협회 정회원 승격

지창욱, 한국배우 최초 캘빈클라인 글로벌 모델

캘빈클라인은 젊고 현대적인 브랜드 이 미지와 부합하는 지창욱을 한국 최초 글로 벌 모델로 선정했다며 올해 캠페인 이미지 를 공개했다. 한국 배우로서는 최초로 세계적 패션 브랜드 CK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지

창욱의 패션이 강렬하게 담겼다. 지창욱이 참여한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은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창욱은 최근 일본 팬미팅을 연 데 이 어 한국과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아시아 전역 팬 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0. Jan 24 (Fri) / 21

방탄소년단 RM(본명 김남준)과 제이홉( 본명 정호석), 싱어송라이터 폴킴 등이 한국 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정회원으

로 승격됐다. 한음저협은 다음 달 18일 여의도 63빌딩 에서 열리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22일 홈페 이지에 2020년 정회원 승격 명단 25명을 공 개했다. RM과 제이홉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홈'(HOME), '피 땀 눈물' 등 세계적으로 히트한 방탄소년단 곡 작업 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정 회원이 된 슈가(본명 민윤기)까지 멤버 7명 중 3명이 한음저협 정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싱어송라이터 폴킴, 힙합 레이블 AOMG 수장 박재범, 멜로망스 김민석, 어반자카파 조현아·권순일, 래퍼 기리보이, 작사가 서지 음 등도 정회원이 됐다. 작사·작곡가 회원 3만 4천여명을 보유한 한음저협은 매년 정관에 따라 저작권료 상 위 기준으로 대중음악 분야에서 22명, 비대 중 분야에서 3명을 각각 정회원으로 승격시 킨다.

80세 생일 맞은 '골프 전설' 니클라우스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어려움)

80세 생일을 맞은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식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 며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다"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73승을 올 린 그는 특히 메이저대회에서만 18차례 우승 했다. 메이저 18승은 타이거 우즈(미국)도 넘 기가 쉽지 않은 기록으로 여겨진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그는 미국 현대 골프

몬트리올 (514)796-5533

가 낳은 슈퍼스타다. 파워 골프를 앞세운 그는 미국프로골프 (PGA)투어를 인기 스포츠로 성장시킨 주역 이다. 큰 체격 덕분에 '덩치 잭'이라고 불렸던 그 는 '황금곰'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해졌다. 은퇴한 뒤에도 니클라우스는 아널드 파머 와 함께 미국 골프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 했다. 온화한 성품에 모범적인 사생활로 스캔들 을 일으킨 적이 없는 그는 많은 돈과 열정을 자선 활동에 쏟아붓는 등 뛰어난 인품으로 골 프계를 넘어 미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원로가 됐다. 0세 생일을 맞아 미국 주요 언론과 만난 니클라우스는 이제 일을 그만두고 쉴 때가 아 니냐는 질문에 "80이라는 건 숫자에 불과하 다"면서 "70세 때도 똑같은 질문을 받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있다. 90세가 됐을 때 도 아마 똑같은 상황일 것"이라고 말했다.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Jan 24 (Fri)

한국 남자축구, 세계 첫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U-23)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초 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호주를 꺾고 이번 대회 5전 전승으로 결 승에 오른 한국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9 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1948년 런던 대회, 1964년 도쿄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11번째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우리나라는 이미 4년 전 리우데자네이 루 올림픽에서 8회 연속 본선 진출로 이 부문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도쿄행 확정으로 올림픽 연속 출전 기록은 다시 새로 쓰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도쿄올림픽 아시아지 역 최종예선을 겸한다. 아시아에 배정된 도쿄올림픽 본선 출전권은 총 4장이다. 일 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한 장을 챙긴 가운 데 이번 대회 3위까지 도쿄로 가는 티켓을

얻는다.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해결한 김학범호는 26일 오후 9시 30분 방 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사우 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대회 첫 우승 에 도전한다. 사우디는 준결승에서 2018년 대회 우승 팀인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꺾고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김학범 감독은 호주를 맞아 오세훈(상주 )을 최전방 원톱, 김대원과 엄원상(광주)을 좌우 측면 공격수로 세운 4-2-3-1 포메이 션을 가동했다. 중원에는 공격형 미드필더 정승원(대구) 아래 원두재(울산)와 김동현(성남)이 포진 했다. 좌우 풀백 강윤성(제주)과 이유현(전남 ), 중앙 수비수 이상민(울산)과 정태욱(대

구)으로 수비진을 꾸렸고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이 맡았다. 전반전에 한국은 공격에서 우위를 점했 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고 호주의 반격 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전반 45분 딜런 라이언이 페널티아크 쪽으로 떨어지 는 공을 그대로 왼발로 찬 게 다행히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추가 시간 김대원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도 골대 밖으로 나가면 서 전반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시작하면서 엄원상을 빼고 이번 대회에서 2골을 기록 중인 이동준(부산)을 투입한 한국은 매섭게 호주를 몰아붙였다. 김대원의 두 차례 슈팅과 이동준 슛이 무위로 돌아간 뒤 후반 6분에는 다시 골대 불운을 겪었다. 김대원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태욱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았으나 또다시 왼쪽 골포스트에 맞 았다. 그렇게 두드리고 두드리더니 결국 후반 11분 호주 골문을 열어젖혔다. 힘겹게 균형을 무너뜨린 한국은 후반 19분 정승원을 불러들이고 이동경을 내보 내 공세를 이어갔다. 승부를 기울인 한국은 후반 42분 김대 원을 빼고 수비수 김태현(울산)을 투입해 스리백으로 든든히 벽을 쌓고 리드를 지켰 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호주와 U-23 대 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 11승 2무 2패의 절 대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현미 "아흔까지 노래하고 싶어요"

1,165.00 원 891.66 원 1.000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기준가

OBS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명불 허전Ⅱ'에 가수 현미가 출연해 인생사를 들려준다. 방송에서 현미는 무용가를 꿈꾸는 소녀 에서 우연한 계기로 가요계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비롯해 숨겨진 일화를 공개한다.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히트곡 '밤안개'에 얽힌 에피소드와 본명 대신 '현미'라는 예 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 지금은 작고한 가 수 현인과 따뜻한 인연도 소개한다.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나 1950년 한국전

쟁 당시 고향인 평양에서 거주했던 가수 현미는 1·4 후퇴가 있을 당시 평안남도 강 동에 있는 외가로 피난을 가며 이후 어린 두 동생과 헤어지게 된 사연, 이후 60여년 이 지나서야 평양에 있는 두 동생을 만난 뒷이야기도 밝힌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현미는 "아흔까 지 노래하고 싶다"면서 "대극장에서 60주 년 콘서트를 하는 게 소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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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n 24 (Fri) / 23


24 / 2020. Jan 24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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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호 - 2020-01-24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