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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호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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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003 2020. 01. 17 (금)

메달 독식한 한국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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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빙상경기 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가 2020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 (Maurice Richard Arena)에서 개최되었다. 4대륙 선수권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메 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국가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대회는 남녀 500m, 1,000m, 1,500m, 3,000m 슈 퍼 파 이 널 (super final), 여 자 3,000m 계주, 남자 5,000m 계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 선수단은 총 17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이날 최민정 선수와 황대헌 선수의 활약이 독보적으로 집중되었다. 특히 최민정 선수는 부진에 빠진 후 전관왕을 달성하며 많은 이 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 선수들은 종합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 록하였다. 황대헌 선수는 종합 1위,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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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종합 3위, 김다겸 선수는 종합 4위를 차지하였다. 여자 종합 1위는 최민정 선수가 자리하였으며, 서휘민 선수는 2위를 김아랑 선수는 4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한국 선수단 은 남녀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캐나다의 사랑을 독점하고 있는 명실상부 한 에 이 스 인 샤 를 아 믈 랭 (Charles Hamelin) 선수는 남자 종합 6위에 그쳤다. 더불어 캐나다 여자 스케이트 선수 중 열아 홉 살 코트니 사보(Courtney Sarault)는 아 픈 와중에도 은메달을 따내며 캐나다 보도에 화제로 올랐다. 멋진 결과를 뽐낸 선수들에게 메이플 시럽 , 허셜 (Herschel) 가방 등의 선물을 줬다. 한국 선수단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명불허전 실력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학생기자 강의현, 김선우, 윤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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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0. Jan 1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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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20. Jan 17 (Fri) / 3

몬트리올 서부에서 규모 4.0 지진 발생

지난 1월 13일 미국 국경 근처인 몬트 리올 남쪽부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 생했다. 지진은 지상으로 부터 5킬로미터 깊이 로 월요일오전 5시 38분에 일어났다. “성 브루노, 보드리유일, 몬트리올에

서 강하게 느꼈다.” 지금까지 제보된 피 해는 0건이며, 추후 피해도 없을것이라 고 전했다. 몬트리올의 베르둔, 코테데스-나이제

스-노트르담-그라스, 라살과 피어레프 랜드-록스보 지역에 사는 몇몇 사람들 은 미미한 흔들림에 잠에서 깼다고 말했 다. “우리는 누가 저희 건물로 차를 들이 받은듯한 폭발음이 들렸고, 그 후 흔들렸 습니다.” 래리 섀넌이 말했다. “제 테이블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서류와 물건들이 날아갔습니다. 처음에 저 희는 건너의 주유소가 폭발했거나, 누군가

가 건물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거나, 나 무가 쓰러졌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캐나다 지진학자 클레어 페리는 ” 이곳 은 동부 캐나다에서 꽤 활동적인 지진 지 역”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이 서부 퀘 벡 지진 지역에서 지진 발생을 기록하는데 , 평균 5일에 한 번꼴로 지진이 발생했는 데, 대다수가 너무 작아서 느낄 수 없다.” 라고 페리는 덧붙였다. 페리 장관은 “10년에 1~2회 정도 규모 4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 했다. 페리는 “이것을 내막 텍토닉이라고 부 른다”고 말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 이 매우 천천히 움직이면서 지각 내에서의 압박때문이거나, 기존의 결함들때문에 우 리들이 흔히 말하는 지진이 일어나는것입 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Natural Resources Canada)는 약 100km 떨어진 곳과 인근 지역에서 지진을 느낀 사람들로부터 850여 건의 보고를 받았다. 페리는 집에서 진동을 감지하거나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들은 사람은 누구나 캐나다 지진 웹사이트에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러한 보고서들은 역사적인 지진과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이용되기 전에 발생 한 지진에 대한 큰 이해를 돕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의 지진 은 1732년 9월 16일에 발생한 규모 5.8 지 진 이었다. 페리는 “이것은 우리가 지진 활동적인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알 람같은것”이라며 “우리는 예방 조치를 취 하고 사전에 지진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 했다. 대표적인 지진 대비 장비로는 물, 손전 등 그리고 무거운 물체들은 벽에 잘 부착 시켜놓아야한다. 페리는 “지진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큰 지진이 동쪽에서 발생하거나 도 시 중심부 근처에서 발생할 때 엄청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할 필요 가 있다.” 페리 장관은 앞으로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발생하더라도 월요일에 발생한 규 모보다는 낮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학생기자 Kwanyeob Jung

캐나다 무역수지, 지속적으로 부진세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에 캐나다의 무역수지가 10 억 9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의하면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주된 이 유는 철도의 파업으로 인해 선적물량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진단됐다.

로이터 통신이 시행했던 여론조사 결 과에 의하면 경제전문가들은 11월에 11 억 5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예상 했지만 실제 적자규모는 이보다 적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통계청은 또한 지난해 10월의 무역수지 적자가 당초에 발표됐던 10억 8천만 달러보다 훨씬 큰 16억 1천만 달 러에 달했다고 추가했다. 이러한 무역수지 관련수치는 2019년 4사 분 기 에 들 어 지 속 적 으 로 나 타 나 고 있는 부정적인 경제지표의 또다른 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간주된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4사분기의 국내 GDP가 1.3퍼센트의 성장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제분석가들은 이러한 수치에 미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11월에 상품의 수출 액은 1.4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총 11개 품목 중에서 7개가 줄 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수입의 경우에는 497억 8천만 달러로 2.4퍼센트가 감소된 것으로 드러 났다. 물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수출은 2.7퍼센트가 줄어든 반면에 수입은 1.3 퍼센트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에 캐나다의 최대 철도기 업 인 Canadian National Railway에 속한 3,200명 가량의 기관사들과 화물적 재 인력들이 총 8일 동안이나 전면적인 파업에 돌입한 바 있는데 이는 지난 10 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 가장 큰 규모의 철도파업이었다. 에너지 수출액은 7.4퍼센트나 폭락했

는데 통계청에 의하면 10월 말의 송유 관 파손으로 인해 원유의 수출이 크게 감소된 것이 이러한 결과의 주된 원인 이 된 것으로 진단됐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선임 경제학자 인 스티븐 브라운씨는 “철도파업과 송 유관 파손과 같은 문제들이 해결됐기 때문에 12월에는 수출과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각종 통계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의 전 체 수출물량의 절반 정도가 철로를 통 해 운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수출개발국의 피터 홀 수석 경제학자는 11월의 수출이 감소된 현상 은 중국과 미국 사이의 무역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전세계적인 무역우려와 연 계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익스프레스


캐나다 소식

4 / 2020. Jan 17 (Fri)

지난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한국차 약진

2019년 한 해 동안에 캐나다의 자동차 판매량은 일년 전에 비해서 4퍼센트가 줄 었는데 이는 대략 매달 약 6천대 가량의 차가 덜 팔린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의 국내 자동 차판매량은 사상 4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 록할 정도로 호조를 보인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에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전통 적인 승용차 판매량이 10년 전에 비해서 절반 이상이 줄어들 정도로 크게 감소한 반면에 SUV로 대표되는 크로스오버 차량 이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다. 데스로지어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에 판매된 승용차의 수는 일년 전보다 16 퍼센트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 지난해에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업체는 어디일까? 다음은 2019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차량들을 판매한 상위 10대 자동차 생산업

체들과 이들이 판매한 차량의 증감률이다. 10. Jeep: 70,071, 2% 감소 지프는 랭글러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2018년에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2019년 역 시도 일년 전 수치에 근접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랭글러 이외에 노후한 그랜드 체로키 역시도 좋은 판매량을 보였지만 리네게이 드(Renegade)는 판매량이 44퍼센트가 하 락했으며 체로키와 컴패스도 각각 34퍼센 트와 25퍼센트가 줄어드는 부진을 보였다. 9. Kia: 76,630, 5% 증가 한국의 기아자동차는 포르테와 소울의 신모델과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의 호조 로 인해 일년 전에 비해 차량판매량이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7,800대가 팔렸던 지난 2012년 이후로 기아자동차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의 시장점유율은

2013년 이후로 최초로 4퍼센트대를 회복할 수 있었다. 8. GMC: 86,887, 8% 감소 모든 차종이 트럭과 SUV로만 구성된 GMC는 이론적으로는 더 많은 차가 팔려 야만 했지만 8퍼센트나 판매가 줄었는데 이는 2017년과 비교할 때는 13퍼센트나 판 매량이 감소된 것이다. 특히 Acadia와 Canyon의 경우 판매량 이 각각 23퍼센트와 27퍼센트가 줄어들었다. 7. Ram: 101,971, 14% 상승 Ram의 전체 판매량 중에서 95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픽업 트럭의 호조 가 판매량 증가의 일등공신이 됐다. 6. Nissan: 123,755, 9% 감소 닛산은 미국판매량이 10퍼센트 하락했 으며 캐나다 시장 역시도 이에 근접한 부 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승용차들의 경우 판매량이 35퍼센 트나 하락했는데 인기차종인 알티마가 36 퍼센트나 덜 팔린게 판매부진의 주된 요인 이 됐다. 5. Hyundai: 133,207, 4% 증가 자매기업인 기아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판매량이 늘어난 현대는 승용차의 큰 부진 속에서도 SUV의 호조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 신형 산타페와 최고급 팰리세이드, 그 리고 소형 베뉴가 모두 판매량이 늘었으며 이로 인해 캐나다시장에서 현대의 점유율 은 2016년 이후로 가장 높은 6.9퍼센트를 기록했다.

4. Chevrolet: 140,808, 14% 감소 쉐볼렛의 대표적인 인기트럭인 실버라 도의 판매량은 3퍼센트 하락이라는 나름대 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지만 크루즈나 소닉 , 그리고 볼트와 같은 승용차의 판매량이 크게 하락한 것이 두 자리의 판매량 폭락 을 이끌었다. 3. Honda: 169,047, 3% 감소 혼다 시빅은 22년 연속으로 캐나다 승 용차시장에서 베스트셀러 모델에 등극했지 만 전체 SUV 시장에서 판매량 2위에 오 른 CR-V가 인기의 또 다른 주역이 됐다. 2. Toyota: 211,551, 2% 증가 캐나다 SUV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차 지한 RAV4가 도요타 전체 판매량증가의 일등공신이 됐다. 무려 65,248대가 팔린 RAV4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도요타는 캐나다시장 진출 이후 가장 많은 211,551 대를 판매할 수 있었다. 1. Ford: 279,195, 4% 감소 포드의 전통적인 인기 트럭인 F-시리 즈가 전체 판매량의 52퍼센트에 해당되는 145,064대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SUV 모델인 익스플로어의 판매 량이 47퍼센트, 그리고 포드 차종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이스케이프의 판매량 이 10퍼센트가 각각 감소한 것은 뼈아픈 일이라 할 수 있다. 캐나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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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2020. Jan 17 (Fri) / 5

이란의 미사일 시인, 트뤼도 총리 “책임 묻겠다”

이란은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76명이 숨진 뒤 이란의 격 추설이 나오자 9일 "이란을 겨냥한 심리전 "이라고 부인했다가 뒤늦게 11일 미사일 격추 사실을 시인했다. 이와관련,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12일 알버타주 에드 몬턴에서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서 "정의 를 추구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참사로 이란계 캐나다주민 57명 이 숨졌으며 에드먼턴에서만 13명이 희생 됐다. 특히 이들중 10명은 알버타주대학 의 교수, 연구원, 재학생및 졸업생등으로

밝혀졌다. 트뤼도 총리는 추도사를 하며 기도회 에 참석한 약 1천700명을 향해 "여러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울 수 있지만, 혼 자가 아니다"라며 "조국이 오늘, 내일, 그 리고 앞으로 계속 당신과 함께할 것"이라 며 위로를 건넸다. 이어 "이 참사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됐으며, 나는 이 어려운 시기 에 여러분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 여러분은 우리에게 정의를 추구하고 책임 을 물을 동기를 준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가 흔들리는 목소리로 추도

사를 할 동안 객석에는 눈물을 적시는 사 람들을 위해 휴지 상자가 오갔다. 무대 위 추모공간은 희생자들의 사진과 추모객들이 놓은 꽃과 양초 등으로 채워졌다. 이번 사 건으로 희생된 페드람 무사비 앨버타대학 교수의 지인 바히드 씨는 로이터통신에 " 여전히 믿을 수 없다"며 "'그가 다시 돌아 올 것이다. 이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계속 생 각하게 된다"고 애도했다. 지난 8일 오전 이란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우크라이나항 공 소속 PS752편 여객기가 이란군의 격추 로 추락해 탑승자 176명이 전원 숨졌다. 이중 캐나다 국적자는 최소 57명으로, 캐 나다 국민이 한 번에 이토록 많이 희생된 사건은 지난 40년 동안 전례가 없었다. 사고 이후 캐나다 곳곳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캐나다 최대 식품업체 대표가 인터넷에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고 책임이 있다는 공개 비판글을 올렸다. 캐나다식품회사인 메이플 리프 푸드의 마이클 매케인 최고경 영자(CEO)는 이날 회사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수십명의 캐나다 국민이 희생된 이 번 사건으로 "매우 화가 났으며 시간이 지 나도 화가 줄지 않는다"고 밝히고는 "워싱 턴의 나르시시스트가 세계가 함께 이룬 업

적을 파괴하고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었 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그는 "미국은 이제 이라크를 포함한 그 어느 지역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며 긴장은 과열 상태로까지 고조됐다"면서 "비열한 군사 지도자 테러리스트를 들어냈다고 하 지만 그런 사람이 100명은 더 줄줄이 서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무책임하고 위험하며 구상이 잘못된 계획으로 인한 부 차적인 피해로 63명의 캐나다인이 십자포 화 속에 불필요한 죽음을 맞았고 그중에는 내 동료의 부인과 11살짜리 아들도 있다" 고 분노했다. 한편 희생자들이 속한 5개 국가 대표들 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회동해 법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 이라고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13일 밝혔 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를 방 문 중인 바딤 프리스타이코 우크라이나 외 무장관은 이날 통신에 "우리는 애도하는 국가들의 외무장관 그룹을 만들었다"면서 "어떻게 이 사건에 대처할지, 그들(이란 측 책임자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등의 법 적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런던에 서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피코리아

캐나다 여권공인력 세계 9위, 한국 3위 국 제 항 공 운 송 협 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기초로 얼마나 무비자로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모두 작 년보다 등급이 하락했다. 영국의 조사전문기업 헨리앤드파 트너스가 7일 발표한 2020년도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 에서 1위는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가능국가 수가 191개를 기록한 일본 이 차지했다. 한국은 2019년도의 187개국에 비해 2개가 늘어난 189개국이 됐고, 캐나다는 작년과 같은 183개국에 머 물렀다.

그런데 가능 국가 수에 따른 등급 에서 한국은 일본과 190개국의 싱가 포르에 이어 독일과 같이 3등급이 됐다. 작년에는 2등급이었다. 캐나다 는 1등급에서 8등급까지 21개국 국 가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 체코, 말 타, 뉴질랜드와 함께 9등급 국가가 됐다. 작년 공동 1위였던 싱가포르는 190개국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며 2 등급으로 낮아졌고, 이에 따라 한국 은 자연스럽게 3등급으로 낮아진 셈 이다. 북한은 39개국이 가능해 100등 급에 속했다. 북한보다 등급이 낮은 국가에는 네팔, 팔레스타인, 리비야,

예멘, 파키스탄, 소말리아, 시리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등이 있다. 북 한은 작년에도 39개국에 비자 면제 로 갈 수 있었지만 등급에서는 101 위를 차지했었다. 헨리앤드파트너스는 아시아국가들 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미국과 영 국의 등급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비자 면제 가능 국가만 보면 미국과 영국도 늘어났지만, 상위권 일부 국가들의 비자 면제 국가가 12개씩 늘어나면서 등급이 더 세분화 됐기 때문에 일어난 큰 의미없는 이 동으로 보인다. 해피코리아


6 / 2020. Jan 17 (Fri)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북미만 바라보지 않겠다" 정부, '남북 속도전' 공식화

친구를 위하여 이해인

지난해 북미대화부터 '집중'하겠다는 기조 를 유지하던 정부가 새해 들어 '남북관계 속도 전'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 에서 "북미대화만 바라보지 말고 남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올해 대북정책 추진 방향 을 밝혔다. 특히 "남북관계에서 최대한 협력 관계를 넓 혀가면 북미대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필요 한 경우에 대북 제재의 일부 면제나 예외 조치 를 인정하는 데 필요한 국제적 지지를 넓히는 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7일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 지난해) 북미대화가 본격화되면서 남과 북 모 두 북미대화를 앞세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올 해는 남북관계 협력공간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새해 들어 통일부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들 의 기조도 확 달라졌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4일 종교·사회단체 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해를 맞아 정부는 북 미관계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남북관 계 개선을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팰로앨토에서 한미, 한미 일, 한일 외교장관 연쇄 회담 후 기자들과 만 나 "특정 시점에 따라서는 북미가 먼저 나갈 수도 있고 또 남북이 먼저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금과 같은 남북·북미 교착 국면이 던 지난해 6월 판문점 남북미 회동 직후만 하더 라도 "북미대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었다. 물론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대화 진전을 통 한 선순환'을 이뤄내겠다는 공식 입장에는 변 함이 없지만, 올해는 비핵화 협상에 얽매이기 보단 대북제재 하에서도 할 수 있는 남북협력 을 보다 적극적·신속히 해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런 배경에는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 회담 이후 정부의 '북미 집중 전략'이 빛을 보 지 못하면서 오히려 남북관계 악화까지 초래 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북한은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이후 한국 정부가 '외세에 의존'한다고 강하게 비난 하며 실망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결국 정부로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진전된 남북관계가 북미대화의 물길 을 텄듯, 현재의 교착 국면을 타개할 해법으로 이른바 '남북관계 견인론'을 다시 꺼내든 셈이 다. 정부는 미국 측에도 이런 입장을 적극적으 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5 일 미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 장관과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기 자들과 만나 "북미관계가 정체된 시기에 남북 관계를 증진해 북미관계를 촉진할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북)제재의 틀 내에서도 어떻게 대 화를 촉진하느냐가 더욱 (한미의) 상호 관심사 "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관건은 북한의 호응 여부다. 2018년의 경우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 오게 된 건 경제발전을 위해 대북제재 완화가 절실한 내부적인 요인이 맞물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북한 입장에선 이미 지난해 한국 정 부의 역할 한계를 확인한 데다 이미 미국과의 ' 장기전'을 예고한 상황에서 정부의 전방위적인 '손짓'에 호응할 요인이 많지 않다는 관측이 나 온다. 다만 북한이 아직 새해 대남정책에 대해 구 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만큼, 향후 정세 추이를 지켜보면서 호응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 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올 한해도 친구가 제 곁에 있어 행복했습니다 잘 있지? 별일 없지? 평범하지만 진심 어린 안부를 물어오는 오래된 친구 그의 웃음과 눈물 속에 늘 함께 있음을 고마워합니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사랑보다 깊은 신뢰로 침묵 속에 잘 익어 감칠맛 나는 향기 그의 우정은 기도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음악입니다 친구의 건강을 지켜 주십시오 친구의 가족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해인 시인의 '송년 기도시 7' 이 제목이고 '친구를 위하여'는 소제목이다. 새해를 맞 는 핑게삼아 뜸하던 이웃과 친구에게 잘 있느냐는 안부 대신으로 보내온 시라서 마음 이 따뜻해진다. 자주 만나지 못해도 늘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는 친구가 있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한국 소식

이국종 교수 "숨어 지내다 배나 탔으면 좋겠다"

아주대학교 의료원장이 아주대병원

한데도 아주대 측이 의도적으로 외면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

했다는 자신의 주장에 아주대 측이 "내

수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

부 공사로 인해 전체적으로 병실이 부

음파일이 공개돼 논란이 이는 가운데

족했던 시기에 잠시 그랬던 것"이라는

당사자인 이 교수가 15일 직접 입장을

취지로 외부에 해명한 데 대해 "무슨

밝혔다.

그따위 거짓말을 하나"며 "병실은 언제

이 교수는 해외에서 진행된 해군 순

나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항훈련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뒤 일부

그러면서 "죽을힘을 다해서 정말 어

방송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바다에 있

떻게든 밀어붙여 보려고 했는데 이제

을 때가 좋았고 10m짜리 파도를 맞는

안 되겠다"고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게 낫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이 교수가 해군 순항훈련에 참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어디

가 중이던 지난 13일 유희석 의료원장

숨어지내다가 (이번처럼) 배나 탔으면

이 과거 이 교수에게 "때려치워 이 XX

좋겠다"고 답했다.

야" 등 욕설하는 대화가 담긴 녹음파일

이 교수는 아주대 측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 보도됐고 이어 권역외상센터 운영 을 두고 이 교수와 아주대가 겪은 갈등

특히 권역외상센터의 병실이 부족

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020. Jan 17 (Fri) / 7 2

"다른 사람이 당한다" 시민이 보이스피싱범 검거

대구에서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시민이 신

한 뒤 만나자"는 범인 말을 순순히 따르는 척하

속한 판단으로 경찰을 동원해 피의자 검거에 결

면서 은행 바로 옆에 있는 황금지구대로 찾아가

정적 기여를 했다.

사건을 신고했다.

1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시

지능범죄수사 경력이 있는 지구대장은 곧바

민 A(45)씨는 '저리로 대출이자를 대환해주겠다'

로 직원들을 사복 차림으로 갈아입히고 대기시

는 전화를 받았다.

켰다.

설치하라는 프로그램을 별다른 의심 없이 깔

경찰은 40여분간 잠복 끝에 피의자를 붙잡았

고 서명까지 하는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낀 그는

다.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경찰 수사 결

"집사람과 상의를 한 뒤 결정하겠다"며 이를 가

과 비슷한 피해 사실들이 추가로 밝혀졌다.

운데 중단했다.

안재운 대구수성경찰서 황금지구대장은 "A씨

방금 끊은 전화가 보이스피싱 사기범으로부

덕에 제3의 피해자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터 걸려 온 것이었다는 점을 깨달은 A씨는 직접

경찰은 A씨에게 경찰서장 명의 표창장을 주

범인 유인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범인을 잡 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음날 그는 "인근 은행에서 1천만원을 인출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URL을 클릭하거나 수상한 앱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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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8 / 2020. Jan 17 (Fri)

한국-새보수 '동상이몽' "다 모이자" vs "묻지마통합 안된다" 개 붙인 것으로 국민들이 새집을 지었다고

재건과 혁신통합 협의체'를 만들자고 제안한

생각하겠나"라고 했다.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한국당의 통합 그림이 보수재건 3원칙(탄

보수진영 모든 정당·단체를 다 태운 채

핵의 강을 건너자·개혁보수로 나아가자·새

통합열차를 운행할 것이 아니라 새보수당과

집을 짓자)에 어긋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의 통합 논의에 집중하란 뜻이 담겼다고 볼

다.

수 있다. 한국당이 통합 대상으로 삼은 우리공화당

한 새보수당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은 4·15 총선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통화에서 "새보수당은 혁통위가 시키는 대로

선거'라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 않겠다. 점령군도 아니고 혁통위가 시

이 같은 새보수당의 반발에도 한국당은 일단 '빅텐트론'을 고수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서 통합 진행 상황

합열차에 올랐지만, 양측의 신경전은 계속되

과 관련해 한국당을 향한 공개 반발이 쏟아

고 있다.

졌다.

황교안 대표가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

보수재건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은 회의에

원과 '태극기 부대'로 상징되는 우리공화당까

서 "어제 한국당 대표가 TV 인터뷰에서 '우

지 총망라한 단계적 통합과 '보수 빅텐트'를

리공화당까지 통합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

주장하는 데 대해 새보수당 측의 반발 기류

이 국민의 눈에 상식적으로 탄핵의 강을 건

가 감지된다.

너고, 탄핵을 극복하는 통합이 되겠나"라고

새보수당은 유승민 의원의 '보수재건 3원

쏘아붙였다.

칙'을 통합의 대전제로 내세우고 있다. 황 대

유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 어느 누가 한국

표의 빅텐트론은 원칙 없는 '묻지마 통합'에

당이 개혁보수의 길로 나왔다고 생각하겠나"

불과하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다는 게 새보

라며 "새집을 짓겠다고 했으면 당연히 허물

수당의 주장이다.

고 주인도 새사람이 돼야 하는데 한국당 중

당장 이날 오전 새보수당의 당대표단·주

심으로 통합을 하고 거기에 우리 당 숫자 몇

체를 제안한 것은 혁통위의 통합 논의에 제 동을 걸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시비비하고 내부총질 할 것이 아니라 모

새보수당 일각에선 '탄핵의 강'을 건너지

든 자유우파 세력들이 다 통합해야 한다"며 "

못한 우리공화당뿐 아니라 바른미래당에서

마음에 있는 분노를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야

한 차례 불협화음을 만들었던 안철수 전 의

한다"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원 측과의 범보수 통합에도 회의적인 시각이

일단 '문재인 정권 심판'의 깃발 아래 보수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나란히 통

키는 대로 다 해야 하는가"라면서 "양당 협의

적지 않다.

, 나아가 중도 진영이 한데 모여 4·15 총선을

한국당이 귀국을 앞둔 안 전 의원에게 매

승리로 장식하고, 그 이후 시시비비를 가리

달리는 모습이 오히려 통합의 힘을 뺀다는

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것이다.

새보수당은 이를 '묻지마 통합'으로 간주 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이처럼 충돌하는 이면에는 통합 주도권 싸움이 깔렸 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한국당과 새보수당 간 이 같 은 신경전이 향후 통합 논의가 본격화될 경 우 공천과 지분 다툼으로 이어질 소지도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통합이

특히 한국당이 당 대 당 통합 논의보다는

성공한다면 공천 과정에서 새보수당 현역 의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에 무게중심을

원과 원외위원장이 살아나는 숫자만큼 한국

두면서 제 보수진영 가운데 새보수당을 'n분

당 내에서 손해 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양

의 1'로 여기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새보수당

측이 공감할 공정한 룰이 중요할 것"이라고

내에서 적지 않다는 것이다.

말했다.

이날 새보수당이 한국당에 양당 간 '보수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2020. Jan 17 (Fri) / 9

800 – 중풍(뇌졸중)의 증상과 예방치료 부른다. 한국사람 사망원인 중 암에

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혈전이란 혈관을

존중하여 적절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한

이어 2위를 차지하며 향후 시급히

막고 있는 핏덩어리를 말한다. 뇌졸중의 예

방치료법은 한약약물요법, 침구요법, 레이저

연구하고 계몽이 이루어져야 할 질

후는 발작 후 3시간이내에 어떻게 적절한 치

침 치료, 한방물리요법, 체질식이요법 및 운

환이다. 양방에서는 우선 CT, MRI

료를 받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동요법, 사상체질치료 등으로 중풍을 미리

등의 촬영을 거쳐 뇌혈관이 막혔는

한방에서는 중풍이 오는 기미를 보이는

예방하고 치료한다.

지 아니면 터졌는지의 기질적 변화

전조증상을 미리 발견하여 병이 나기 전에

<중풍의 전조증상>① 갑자기 한번씩 머리

를 살펴보고 병명을 결정하여 치료

치료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즉 중풍이 쉽게

가 어지러운 경우. ② 귀 안에서 까닭 없이

하게 된다. 반면 한방에서는 환자에

걸릴 수 있는 체질과 원인인자를 미리 찾아

바람소리가 나는 경우. ③ 한번씩 눈앞에 무

게서 나타나는 한열허실(寒熱虛實)

내어 제거한다. 중풍전조증이란 중풍이 오기

엇이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 ④ 잠잘

의 증상을 발견하여 적합한 약물치

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후군을 말한다.

때 입에서 침이 흐르는 경우. ⑤ 갑자기 기억

료 또는 침구요법 등을 실시한다.

한방에서는 아래와 같은 것을 증후로 본다.

력이 떨어지는 경우. ⑥ 손발이 떨리거나 저

만일 환자가 갑자기 쓰러지면

다음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위험인자를 하나

리고 마비되는 경우(특히 첫째, 둘째 손가락

한방, 양방병원을 구분하지 말고 곧

라고 가지고 있다면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에

이 마비되는 경우). ⑦ 이유 없이 근육이 떨

바로 911(한국 119)에 연락해서 발

내원하여 전문적인 체질검사와 진단을 통해

리거나 마비되고 당기는 경우. ⑧ 기타 중풍

중풍이란 뇌조직에 혈액공급을 하는 뇌혈

병 후 적어도 2시간이내에 응급시

조기치료를 받아야만 중풍을 미리 예방할 수

의 위험인자로 유전인자, 고혈압, 당뇨, 비만,

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국소 뇌조직의 기능을

설이 잘 갖추어진 응급실로 옮겨야 한다. 뇌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한방의료기관

고지혈증, 흡연, 심장질환 등을 지니고 있을

잃어 신체부위에 장애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출혈의 경우는 물론이고 뇌경색의 경우도 늦

만을 고집하지 말고 양방의료기관으로 가서

경우 등이다.

한방에서는 중풍, 양방에서는 뇌졸중이라고

어도 3시간이내에 혈전(血栓)을 녹여야만 치

자세한 진단을 받은 후 양쪽의 의견을 모두

"공부 안할거면 용접"? 스타 유튜버가 드러낸 사회 인식의 단면 부의 신'이라는 코너에 출연할 예정이던 주 씨의 출연 취소를 공지했다.

나왔다. 뉴질랜드에서 유튜브 채널 '데이브(Dave)

주씨의 발언에 자신을 용접공이라고 밝힌

TV 뉴질랜드 목수'를 운영하는 한성빈(33)씨

누리꾼 'su81****'은 네이버 관련 기사 댓글

는 "뉴질랜드에서 목수와 같은 기술직 노동

에 "내 직업이 부끄러운 적이 없고 우리나라

자는 화이트칼라 노동자보다 임금이 높은 경

산업의 역군이라는 생각에 자긍심이 있었는

우도 있다"며 "육체노동자라고 해서 차별을

데 이번엔 자괴감이 든다"라며 "용접은 산업

받지 않는다"라고 했다.

의 기초 직군으로 발전소, 조선, 건설 등은 용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15일 연

접기술이 없으면 조선 시대로 돌아가게 된다

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오

"고 꼬집었다.

던 '사농공상' 인식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

MU_***라는 트위터 이용자는 "강사들이

아있다는 방증"이라며 "1970년대 우리 경제

공부 못하면 아프리카 가야 한다느니 감귤

의 고도성장을 이끈 주역 중 하나가 산업 현

유튜브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한 스타 강

빗발쳤고, 주씨는 지난 14일 "특정 직업 종사

포장하러 가야 한다느니 한다"며 스타 강사

장의 노동자인데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사가 육체노동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하는 분들께 불편함을 끼쳤다"며 사과 영상

들이 온라인 강의에서 학력이 낮은 이들과

공분을 사면서 우리 사회가 여전히 육체노동

을 올렸다.

특정 지역, 직업을 비하해 온 것을 비판했다.

자를 경시하는 과거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회 인식과 더불어 임금 등 실질적 처우 에서도 학력에 따른 차별은 여전한 것으로

그러나 대한용접협회는 15일 "용접에 대

또한 주예지씨가 육체노동자를 비하했다

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비하

는 논란은 그의 출신학교가 소위 'SKY'로 불

지난 5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학 강사 주예지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한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주씨의 성의 있는

리는 대학이 아닌 점에도 불똥이 튀었다. 명

2017년 기준 청년 근로자가 받는 임금 수준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영상을 올린 지 이틀

문대 출신이 아니라며 그의 스타 강사 자격

은 학력에 따라 크게 갈렸다. 20∼24세의 경

수학) 7등급이 나온 건 (공부를) 안 한 거다"

이 지난 이 날도 관련 키워드가 포털 사이트

을 문제 삼은 일부 누리꾼의 반응. 이런 반응

우 대졸 이상이 월평균 201만원의 임금을 받

라며 "그럴 거면 용접을 배워서 호주에 가야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는 등 비난은

과 관련해서도 학력이나 학벌이라는 한 가지

았으나 고졸은 179만원에 그쳤다. 25∼29세

한다"라고 말했다.

끊이지 않고 있다.

잣대로만 한 개인의 자질을 재단하는 우리

역시 대졸 이상은 월평균 247만원을 받았지

사회의 민낯이 또 한 번 드러났다는 지적이

만 고졸은 217만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것 아니냐는 자조가 나온다.

이에 "적절치 못한 발언이다"라는 비난이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제작진은 '공

나타났다.


한국 소식

10 / 2020. Jan 17 (Fri)

검찰개혁법 놓고 법무부·검찰 실무추진단 앞다퉈 발족 검찰개혁입법 추진단 산하에는 검찰국

따르는 모양새로 해석된다.

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권조정 법령개정

다만 검찰 개혁을 상징하는 두 제도의

추진팀'과 법무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

도입이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법무부와

수처 출범 준비팀'이 만들어진다.

검찰이 경쟁적으로 실무 추진 기구를 세

대검도 이날 '검찰개혁추진단'을 발족 시킨다고 발표했다. 대검 역시 형사사법 시스템의 대대적

우면서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적 사안 을 놓고 힘겨루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 이 나온다.

변화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고 국민 인

고위공직자 비리를 발견할 경우 검찰이

권보장에 빈틈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공수처에 의무적으로 통보를 하는 조항의

설명했다.

세부적 내용, 경찰의 구속영장을 검찰이

검찰개혁추진단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

반려했을 때 이를 심의할 수 있는 영장심

성되는 '검찰인권위원회'와 전국 고검장들

의위원회의 운영 세칙 등 두 제도는 각론

로 구성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폭넓게

에서도 쟁점을 낳을 가능성이 크다.

내외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단장, 이정수 대 검 기획조정부장이 부단장을 맡게 된다. 설연휴 전으로 예상되는 검찰 후속 인 사 이후 실무팀 인선을 완료한 뒤 법무부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개혁 자체에 저항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우려 등 때문에 노골적인 반대에 나서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후속 절차나 개혁안 등에 대해 실무 차원 의 의견을 충실히 내겠다는 입장이다. 당장 검찰은 직접수사 부서를 대폭 폐

핵심 내용인 '견제와 균형을 통한 국민의

대검은 "변화된 형사사법제도에서 '인

지·축소하는 내용의 법무부의 직제 개편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를 각각 통과

검찰상 확립'의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며

권보호'라는 헌법가치가 지켜지고 부정부

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서를 낼 것으로

함에 따라 법무부와 검찰이 앞다퉈 후속 조

"고위공직자 수사가 독점구조가 아닌 경

패와 민생범죄에 대한 국가의 대응역량이

예상된다. 현재 진행 중인 수사가 차질을

치를 수행할 기구를 각각 발족시켰다.

쟁구조로 바뀌고, 수사기관 간의 지휘·감

약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빚을 수 있고 반부패 수사 역량도 약화될

독 관계가 협력관계로 바뀌는 등 획기적

혔다.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과

법무부는 15일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개 혁입법실행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검찰권 행사 방식, 수사관행, 내

대검은 전날 법무부로부터 검찰 직제개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을 위

이어 "검찰은 직접수사 중심에서 인권

부문화 전반에 걸쳐 능동적·적극적인 검

편안에 대한 의견을 오는 16일까지 내달

한 인권사법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개혁

보호와 신중한 기소, 충실한 공소 유지로

찰개혁을 중단 없이 계속해 나가겠다"고

라는 공문을 접수하고 이날 일선청을 대

입법 추진단 발족을 알렸다.

역할을 바꿔나갈 것"이라며 "권한을 부여

강조했다.

상으로 의견을 취합한 상태다.

법무부는 "공수처법과 수사권 조정 관 련법의 통과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의

한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을 생각해야 한다 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이 법무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방향 에 동의하고 이미 국회를 통과한 법안을


한 권의 책 / 한국 소식

2020. Jan 17 (Fri) / 11

진화론과 기독교는 손잡을 수 있을까 는 모든 것을 결정짓는 한 순간이 있다"라고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저는 진화론은 그

며 다윈 역시 그랬습니다. 현재 세기적인 과

썼습니다. 아직 스무 살밖에 되지 않은 짧은

저 가능성 높은 이론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학자들은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뛰어난 연구

삶이지만 저에게도 제 삶의 모든 것을 결정

이미 확증된 사실이라고 답하고는 합니다.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짓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

곧이어 성서근본주의를 앞세운 창조론은 허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 걸까요? 왜 진화론

의 순간들은 '책'으로 규정되고는 했죠. 그 중

무맹랑하며 학생들에게 가르쳐야할 지식이

과 기독교는 양자택일적인 문제로 우리에게

의 하나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

결코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끝끝내

인식된 걸까요? 신재식은 성서근본주의를 지

자』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화론을 부정하시며 창조론을 옹호하시는

적합니다. 미국에서 치솟았던 성서근본주의

올라가는 겨울방학에 저는 그 책을 며칠동안

분들이 계십니다.

적 해석이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수입되었고

읽었습니다. 『이기적 유전자』는 유전자가

그래서 요즘 저는 진화론과 기독교는 정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이 부정되는 순간 기독

이기적이라고 상정한 뒤 생명을 설명하는데

말로 반목할 수밖에 없는건지 궁금했습니다.

교 전체가 부정된다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

내내 감탄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진화론은 무신론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것

죠. 신재식은 이런 닫힌 인식에서 벗어나야

일까요? 또 기독교는 창조론으로 귀결될 수

한다고 주장합니다. 신학적으로 그렇게 중요

밖에 없는 것일까요?

하지도 않는 논쟁에 더 이상 피 흘릴 필요는

그 후 저는 지금까지 진화론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앞서 말한 리처드 도킨스

작가 신재식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3.07.21 장 그르니에라는 작가는 "저마다의 일생 에는, 특히 그 일생이 동터 오르는 여명기에

를 비롯해서 스티븐 제이 굴드, 스티븐 핑커,

『예수와 다윈의 동행』은 진화론과 기

대니얼 데닛 등 진화론의 영웅들은 어느덧

독교는 결코 양자택일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전혀 없다면서요. 『예수와 다윈의 동행』은 기독교인을

저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말합니다. 진화론을 받아들인다고 해서 기독

위한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진화론을 알아가는 저를 보며 사

교가 폐기되어야하는 것도 아니며 기독교를

다윈이 제시한 진화론이 현대까지 계승되어

람들은 묻습니다. 진화론은 그저 하나의 이

믿는다고 해서 진화론을 부정해야하는 것도

왔으며 기독교와 융합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론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냐고. 그렇다면 창

아닙니다. 진화론과 기독교는 공존할 수 있

설명해줍니다. 또한 과학과 기독교는 양립

조론도 진화론과 같이 가르쳐야하는 것은 또

으며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과학의 거인인

불가능하다고 믿었기에 한동안 고민했던 저

아니냐고.

갈릴레이와 뉴턴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으

를 도와준 알찬 책이기도 합니다.

'3천원짜리 윈도10' 사도 괜찮나 MS "구매·사용시 위법 소지" 실제로 이런 제품을 구매해 설치와 정품 인증에 성공했다는 이용자 후기도 눈에 띈다. 국내뿐 아니라 이베이 등 해외 쇼핑몰에

한국 MS 관계자는 "제품 구매의 경우 위 법이 아니나 구매 후 사용했을 경우 상황에

을 수 있다.

따라 위법사항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싼 가격에 홀려 덥석 구매했다가

윈도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 리는 제품 중에서도 정식 유통 버전이 아닌 게 많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윈도 10을 검 색하면 이 제품을 2천~3천원대에 판매하는

현재 한국 MS 공식 홈페이지에서 팔리는

10은 FPP(Full Package Product) 버전이다.

이면 일단 의심하고 FPP 버전인지를 확인하

USB 메모리에 윈도10을 담아 박스 포장 상

는 것이 안전하다.

대부분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키(Key)만 보내주는 방식이다.

윈도10 홈 버전의 가격 20만8천원, 프로 버

이는 대량 유출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전 32만4천600원과 비교해보면 터무니없이

(ESD·Electronic Software Distribution) 등

싼 값이다.

비정상적 경로로 입수한 제품 키를 판매하는

이 판매자들은 '100% 마이크로소프트에 서 출고된 정품' 등 문구를 써가며 제품에 문 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기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서 윈도10을 살 때는 너무 싼 값

그러나 인터넷에서 헐값에 팔리는 제품은 오픈마켓 판매자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며 "공식 구매처에서 윈도10을 구매해 사용

현재 소비자용으로 정식 유통되는 윈도

태로 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7에 대한 기

없다.

서도 이런 식의 MS 제품 판매자를 쉽게 찾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술지원을 14일 자로 종료하면서 새 버전인

기 때문에 계속해서 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설치한 윈도10으로 일단 정품 인 증에 성공하더라도 정식 유통된 제품이 아니

일반 판매가가 부담스럽다면 할인 행사도 있다. MS는 윈도 구버전이 탑재된 PC를 반납하 면 윈도 10 프로가 탑재된 PC를 구매할 때 일정 가격을 보상해주는 행사를 6월까지 진 행하고 있다. 초·중·고교 재학생이라면 '학부모온누리' 사이트에서 기존 버전을 윈도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12 / 2020. Jan 1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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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n 17 (Fri) / 13

최첨단 어드벤스드 오메가3

<신제품> 남극 크릴새우 오메가1000 이런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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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14 / 2020. Jan 17 (Fri)

자몽소스로 맛을 낸 닭 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 2장과 양념을 해 둘 모든 재료를 준비한 후 앞뒤에 가루를 먼저 뿌려주고 와인과 간장을 섞어 서 15-30분 정도 재워줍니다. 제가 닭 요리를 좀 괜찮게 하는 것 아시죠? 그건 저희 딸들 덕분인 것 같아요. 한우의 그 맛을 몰라서 일까요? 스테이크나 양념된 갈비보다도 닭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은 맛있게 살짝 양념한 닭 가슴살 스테이 크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몽을 소스로 만들어서 줬더 니 역시 엄지 척을 들어줍니다. 까다로운 장금이들(요 리는 못하지만 입맛은 그 누구보다 장금이랍니다.ㅎㅎ ) 반하게 되는 그 맛의 자몽소스로 맛을 낸 닭가슴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중 불 이상에서 식용유를 살짝

스테이크 알려드릴게요.

두르고 앞뒤가 노릇하게 구워준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익게 해줍니다. ( 소스가 반으로 줄어들어 설탕을 넣을 때 닭을 구워 주기 시작하면 시간이 딱 맞을 거예요.)

자몽 하나는 껍질을 벗겨깎고 양파와 함께 푸드 프 400g (200*2) 닭가슴살

로세서나 믹서기에 잘 갈아서 프라이팬 위에 체를 받

1Ts 와인 or 정종

치고 손으로 잘 짜줘서 주스만 쏘옥 남겨 약불에서 끓

1ts 간장

여줍니다.

1/2ts 고춧가루 1/4ts 소금 1/4ts 생강가루 or 1ts 생강즙 1/4ts 로즈마리 약간의 식용유 1개 자몽 or ½컵 자몽주스 눈 깜짝할 사이에 게눈 감추듯이 다 먹어버린 자몽

1/8개 양파

소스와 닭 가슴살 스테이크

1Ts 설탕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한 메인 요리랍니다. 손님

1ts 올리브오일

오시는 날 내놔도 정말 괜찮은 요리이고,

1/4ts 소금

가족들의 생

일에도 특식으로 좋은 음식이니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1/2ts 생강즙 or 1/8ts 생강가루 소스가 반으로 줄어들면 설탕, 소금, 생강가루, 오일

자몽소스는 연어와도 잘 어울리는데 닭 가슴살과도

을 넣어 더 끓여서 꿀같이 끈적한 상태가 되도록 약불

맛있어요.샐러드 하나만 곁들이면다이어트식으로도 아

에서 조려줍니다.

주 괜찮은 음식입니다.


건강

2020. Jan 17 (Fri) / 15

한겨울 항문 건강 주의보!추워지면 심해지는 치질 조심!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혈관과 근육이 수 축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크 다.특히 술자리가 빈번한 연말연시에는 더욱 건강이 상하기 쉬운데 이 때 주의해야 할 질 환 중 하나가 ‘치질’이다. 보통 ‘부끄러운 병’이라 생각하는 치질은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이다. 겨울철에 치질이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항문의 혈관 조직이 여타 혈관 질환과 마찬 가지로 기온이 낮을 때 취약하기 때문인 것

으로 보인다. 항문 주위의 모세혈관은 낮은 기온에서 수축하면 혈액순환 장 애가 생긴다.또한알코올은 혈관 을 확장시키는데잦은 음주로 혈 관 확장이 반복되면 항문 조직이 부풀어 올라 항문 질환 증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평소 변비가 있거나 치질 증세가 있는 사람이 라면 겨울철 항문 건강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술자리가 잦고,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항문 주위가 약해지기 쉬워 치질환자가 급증한다. 초기 치질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만큼 부끄럽다고 생각 해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를 시 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질은 항문에서 생기는 병을 통칭하는 말로 크게 치핵,치열,치루로 나뉜다.이 중 가 장 흔한 치핵은 항문관 안 점막에 덩어리가 생기는 것으로, 항문관 위쪽 점막에 문제가 생기는 내치핵과 아래쪽 점막에 문제가 생기 는 외치핵으로 나뉜다.딱딱한 대변,지속적으 로 변을 보기 위해 반복적으로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 주원인이다. 내치핵은 배변 후 출 혈이 나타나거나 커진 조직이 항문 밖으로 돌출될 수 있지만 통증은 없고,외치핵은 항문 입구 밖 피부로 덮인 부위에 나타나기 때문 에 통증이 심하며,반복되는 혈전과 혈관 확장 으로 피부가 늘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치열은 항문 입구에서 항문 내부에 이르 는 부위가 찢어지는 것이다.보통 굳은 변을 배출하면서 항문 점막이 손상돼 생긴다.배변 후 휴지에 피가 묻고,변을 볼 때 찢어지는 느 낌의 약한 통증이 있다.치열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는데만성화된 치열은 치루로이어지기 쉽다. 치루는 항문이나 직장 주위 고름이 터지면서 항문 안쪽에서 바깥쪽 피부 사이에 작은 통로가 생겨 분비물이 나 오는 것으로 항문 주위의 피부 자극과 불편 감,통증이 동반된다. 치질은 배변 후 나타나는 출혈 증상 때문 에 자칫 대장암으로 오인하거나 치질을 대장 암과 연결시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치질 과 대장암은 별개의 질환이다.다만 혈변 및하 복부 불편감,통증 등이 대장암 징후와 비슷해 헷갈릴 수 있는 만큼 증상만으로 병을 예단 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는 것 이 바람직하다.

치핵은 진행 정도에 따라 1기부터 4기까 지 나뉘는데 정맥울혈이 항문 밖으로 쉽게 빠져 나오기 시작하는 3~4기로 진행되면 수 술이 효과적이다.치열은 생활습관 개선과 약 물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반면,치루 는 수술 치료가 꼭 필요하며,증상에 따라 ‘치 루 절제술’과 ‘치루 절개술’, ‘세톤법(배액선 법)’을 시행할 수 있다. 치루 절제술은 피부 사이 생긴 치루 터널 을 완전히 절제하는 수술로,치루 완치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절개술은 고름이 차오르 는 길을 절개해 피부가 아물 수 있도록 하는 수술법이며,치질 증상이 복합적이고 환부가 깊은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세톤법은 고 무줄 등으로 괄약근을 동여매 괄약근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개법이다.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변을 원활하 고 부드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물과 과일 및 채소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변을 볼 때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 면서 배변 시간을 늘리는 것은 피하고,과도하 게 힘을 주는 습관도 금물이며,틈틈이 좌욕을 하거나 항문 주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람제공

2020년 가장 유행할 건강 식단은?

2020년 유행할 식이요법 중 지중해 식 단이 가장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 의 의견이 나왔다. 지중해 식단(Mediterranean diet)은 그 리스와 이탈리아의 식문화에서 영감을 받 아 탄생한 식이요법으로, 채소, 과일, 정제 하지 않은 곡물, 올리브 오일 등을 중심으 로 먹고, 생선, 유제품 등을 적당히 섭취하 는 식사 방법을 말한다.

공신력과 파급력을 가진 랭킹 차트를 공개하고 있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에 의하면 지중해 식단은 최근 3년 연속 전문가들에 게 가장 건강하고 인기 있는 식이요법으로 꼽힌다. 2018년에는 지중해 식단과 대시 식단 (DASH diet)이 함께 1위 자리에 올랐는 데, 대시 식단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만 들어진 식단으로, 고혈압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중해 식 단과 대시 식단 모두 채소, 과일, 통곡물 중심으로 식사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 다른 인기 식이요법으로는 지방은 충분이 먹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케톤 형성 식단(Ketogenic diet)이 있다. 하지 만 이는 주로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목적 으로 식이요법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인 기가 있고, 일반적인 건강 식단 순위에서 는 상대적으로 밀리는 경향을 보인다.

즉, 올해 유행할 식이요법은 신선하고 참신한 새로운 유형의 식단이 등장하기보 다, 기존에 유행했던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이러한 식단 랭킹은 영양, 비만, 당뇨, 심장질환, 심리 등의 각 분야 전문가 들이 모여 만들었다. 이 전문가 집단은 △ 얼마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지 △단기 혹 은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지 △ 영양상 완성도는 어떤지 △안전한지 △만 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잠재적 효과 가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 이를 통해 결정된 순위는 다음과 같다. 최고의 식단은?=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건강 식단으로는 지중해 식단이 1위에 올 랐다. 그 뒤를 이어 대시 식단과 플렉시테 리언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플렉시테리 언은 대체로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되 일 부 동물성 식품도 먹는 식이요법이다. 4위 에는 WW 식단이 올랐는데, 이는 음식물 마다 포인트 값을 주고, 건강한 음식일수

록 포인트가 0에 가깝도록 매겨 포인트가 낮은 음식 위주로 선택해 먹도록 하는 식 이요법이다. 최고의 체중감량 식단은?= 체중감량 식 단은 WW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고, 체적 측정 식단(Volumetrics)과 엄격한 채식주의(vegan diet)가 그 다음 공동 2순 위를 차지했다. 체적 측정 식단은 칼로리 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는 음식에 집중하는 식이요법이고, 엄격한 채식주의는 육류와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완벽한 채식주의를 의미한다. 4위는 플렉 시테리언이 차지했다. 가장 지키기 쉬운 식단은?= 지중해 식 단이 가장 유지하기 쉬운 건강 식단으로 꼽혔고, 이어 플렉시테리언이 2위, 그리고 WW와 마인드 식단(MIND diet)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마인드 식단은 지중해 식단 과 대시 식단을 혼합한 형태로, 인지력 감 퇴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16 / 2020. Jan 17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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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Jan 17 (Fri) / 17


18 / 2020. Jan 17 (Fri)

국제 소식

중국 울린 24살 여대생 죽음 영양실조로 체중 22kg 불과

가난으로 인한 영양실조에 시달리다가 결국 사망한 24살 여대생의 죽음이 중국 전역에 슬픔과 분노를 불러오고 있다. 15일 홍 콩 사 우 스 차 이 나 모 닝 포 스 트

(SCMP) 등 에 따 르 면 1995년 중국에서 가장 가 난한 지역 중 하나인 구이 저우(貴州)성에서 태어난 우화옌 씨는 4살 때 어머 니를 여윈 후 정신질환을 앓는 남동생, 아버지와 함 께 살았다. 많지 않은 수입의 상당 부분은 동생의 치료비로 쓰였고, 병이 생겼지만 돈 이 없어 치료를 제대로 받 지 못한 아버지도 우 씨가 18살 때 세상을 떠났다. 전문대학에 진학한 우 씨는 대학에서 연 7천 위안(약 120만원)의 장학금을 받 았지만, 학비와 생활비 등을 충당하기에 는 턱없이 부족했다.

아픈 동생까지 있었지만, 정부에서 나 오는 생활 보조금은 고작 월 300위안(약 5만원)에 불과했다. 동생의 치료비까지 감당해야 했던 우 씨는 생활비를 아끼느라 지난 5년 동안 매일 절인 고추 하나만을 반찬으로 삼았 다고 한다. 결국 우 씨는 심각한 영양실조에 시달 렸고, 지난해 10월에는 걷고 숨 쉬는 것 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우 씨는 심장과 콩팥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치료할 돈은 없었다. 당시 우 씨의 키는 135㎝, 몸무게는 22㎏에 불과했다. 이러한 우 씨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 자 온정의 손길이 쏟아졌고, 100만 위안( 약 1억7천만원)에 달하는 돈이 모였다.

우 씨는 "할머니와 아버지 모두 치료 비가 없어 세상을 떠났지만, 나는 가난 때문에 죽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 씨의 병세는 갈수록 악화했 고, 결국 지난 13일 세상을 떠났다. 우 씨의 죽음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 들은 중국의 현실에 대해 통탄하면서 슬 픔과 분노를 쏟아냈다. 지난 2012년 말 집권한 후 시진핑(習 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빈곤 퇴치를 핵심 국정과제로 제시했으며, 올해까지 '샤오캉 (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 을 누림)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내놨다. 하지만 구이저우성에만 절대 빈곤층이 15만 명에 이르는 등 시 주석의 '샤오캉 사회' 실현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이란 "여객기 격추 근본 원인은 미국" '태세 전환' 시도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이 터진 뒤 시간이 지나면서 이란 정부와 군부가 이 사건의 '원천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점을 부각, 위기를 벗어나는 돌파구를 마 련하려는 모양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인간의 실수'로 여 객기를 미사일로 격추한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논리다. 지난 3일 미국의 가셈 솔레이마니 사 령관 암살에 대응해 사건 당일인 8일 이 란이 마땅히 해야 할 보복 공격을 단행한 뒤 전시와 마찬가지 수준의 첨예한 긴장

속에서 이런 우발적인 참사가 벌어졌다는 게 이란의 주장이다. 혁명수비대는 11일 격추 사실을 시인 하면서 "사건 당일 우리가 이라크 내 미 군 기지로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에 미군 이 반격하려고 쏜 크루즈 미사일로 여객 기를 오인했다"라고 해명했다. 따라서 미국이 이번 여객기 격추의 근 본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이란의 '태세 전환'은 고위 인사의 언 급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4일 "이 란 국민은 이번 참사의 원인이 사람의 실

수라는 사실을 잘 알지만 일을 벌어지게 한 환경을 누가 조성했나"라고 물으면서 "당시 비정상적 상황을 조성하고 이를 가 열한 쪽은 미국이라는 점은 자명하다"라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솔레이마니 사령관 이 (미국에 억압받는) 중동 전역에서 지 지를 받고 미국의 음모를 좌절시키자 그 를 테러로 살해했다"라며 "미국의 엄중한 범죄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중동 전체 가 미군이 철수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무리한 '전략적 실책'으로 비판 받은 솔레이마니 사령관 폭사를 다시 상 기하고 '미군 철수'라는 의제를 다시 부 각한 것이다. 3일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살해 뒤 여 객기가 격추된 8일까지 약 닷새간 중동에 서는 반미 여론이 높아지면서 이란의 '대 미 항쟁'이 명분상 유리한 국면이었다 인도를 방문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 프 이란 외무장관은 15일 "솔레이마니 사 령관은 대테러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인물 이었다"라며 "내 말을 못믿겠다면 그의 죽음 뒤 누가 가장 기뻐했는지 보면 된다 . (도널드) 트럼프와 (마이크) 폼페이오,

그리고 다에시(이슬람국가)였다"라고 말 했다. 라메잔 샤리프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 인도 14일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죽음에 대한 진정한 보복은 미군을 중동에서 완 전히 쫓아내는 것이다"라며 "이라크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은 그 보복의 첫 단계다 "라고 강조했다. 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도 이날 시리아 국방장관을 만나 "솔레이마니 사 령관 암살은 적(미국)의 무지한 행태다" 라며 "중동 전체가 미군 주둔을 끝내기 위해 끈질기게 저항해야 한다"라고 주문 했다. 이란 보수세력은 13일부터 반서방 시 위를 조직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이들은 11일 테헤란 아미르 카비르 과 학기술대학 앞에서 열린 주이란 영국 대 사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면서 영국 대사관 앞에서 성조기, 영국 국기(유니언 잭) 등을 태우며 반미, 반서방 구호를 외 쳤다. 이란 사법부는 14일 "사법부의 관점으 로는 영국 대사는 '외교상 기피인물'(페르 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해야 한다"라며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 소식

2020. Jan 17 (Fri) / 19

'하늘에서 기름이' 비행기가 공중서 쏟은 항공유에 60명 맞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미국 캘리포

미 연방항공청(FAA)은 로스앤젤레스 국

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 인근

제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던 델타항공

을 지나가던 한 비행기가 공중에서 항공유를

89편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면서 중

버려 인근 초등학교 5곳과 고등학교 1곳이

량을 줄이기 위해 항공유를 버린 것이라고

영향을 받았다.

설명했다.

기름이 가장 많이 떨어진 파크 애비뉴 초

델타항공 대변인은 "이륙 직후 엔진 문제

등학교에서는 학생 20명과 성인 11명이 가볍

가 있어 비상대응 수칙에 따라 항공유를 버

게 다쳤다.

리고 비상착륙을 시도한 것"이라며 "해당 항

다친 학생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 으며,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으로 이 송된 사람은 없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미국에서 날아가던 비행기가 항공유를 쏟아내 초등학생 수십명을 포함한 약 60명이

기름에 맞았다고 미 CNN방송 등 외신이 보

FAA 관계자는 그러나 "항공기에서 항공 유를 투척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 조사 중"이

유튜브에 올라온 현장 영상을 보면 비행

라며 "비상착륙을 시도하는 비행기는 인구가

기 날개에서 하얀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면서

밀집돼 있지 않은 지역에 항공유를 버리도록

액체가 지상으로 떨어진다.

하는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도했다.

러, 세살배기 자석 구슬 31개 삼켰다가 가까스로 목숨 건져

시베리아 톰스크주 보건당국은 최근 톰 스크의 한 병원 응급실 의료진이 3살 된 남자아기의 위에 있던 자석 구슬 31개를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진이 위내시경을 이용해 남자 아기 의 위 속에 있던 자석 구슬을 꺼내는 시술 을 했다고 러 관영 타스는 전했다. 다행히 부모가 불편해 하는 아이를 발 견한 뒤 재빨리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고 의료진은 강조했다. 자석 구슬들이 위를 지나 장까지 깊숙 이 들어갔을 경우 심각한 상처를 입혔을 것이라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자력이 센 자석을 삼킬 경우 장기 내에 서 자석이 서로 끌어당기는 현상이 발생,

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말했다.

구멍이 생기는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타스는 아이가 치아로 구 슬을 떼어내려다 잘못해 삼 킨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 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러시 아 부모들이 자석 구슬 판 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 하는 가운데 비슷한 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속출하고 있 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 근 국가중독정보시스템(NPDS) 자료를 인 용, 지난해 미국에서 일어난 어린이 자석 삼킴 사고가 최소 1천580건에 달하는 것으 로 파악됐다고 소개했다. 유럽연합은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우려 가 큰 '소형강력 자석세트'나 '자석 메모홀 더' 등은 사용 연령과 관계없이 완구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미국 역시 2005년 장난감에서 떨어져 나온 자석을 삼킨 어린이들이 숨지거나 중 태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르자 어린이용 장 난감에 쓰이는 자석과 관련한 업계의 자발 적 안전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EU 보조금까지 손댄 이탈리아 마피아

공무원과 짜고 유럽연합(EU)에서 제공하는 농업 보조금 100억원 이상을 가로챈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이 적발 됐다. ANSA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15일(현지시간) 시칠리아에서 활동하는 2개의 마피아 조직 두목, 공 무원, 공증인 등 94명을 체포했다고 밝 혔다. 이 가운데 48명은 구치소에 수감됐 고, 나머지는 가택 연금에 처해졌다. 이들은 관청이 소유한 공공 농지 수 천 헥타르(10만㎢)를 자기들 소유로 꾸며 2013년부터 1천만유로(약 129억 원) 이상의 EU 농업 보조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6년 이상 수사 당국의 눈을

속일 수 있었던 것은 EU 보조금 지급 을 담당하는 관청 공무원의 조력이 결 정적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EU 보조금은 일단 회원국에 지급되 면 해당 국가가 전적으로 관리·감독 권 한을 행사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경우 이러한 보 조금 관리·감독 시스템이 허술해 종종 거액의 사기 사건이 발생한다. 이번에 적발된 공무원도 이러한 허 점을 악용해 마피아 조직과 결탁했다 고 경찰은 지적했다. 경찰은 마피아 조직이 지방 공무원 과 짜고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하는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요가

20 / 2020. Jan 17 (Fri)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요가 2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풀니스라이프 요가강사 송하연 입니다. 최근 저희 새 요가 유튜브채널 오픈후, 현지 학생들 혹은 한국 지인들로부터 요가 영상에 대한 요청이 많아졌는데요, 그중 가장 많은 관심사가 바로 체중감량, 다이어트에 좋은 요 가동작에 관한 것이었어요. 겨울이다보니, 야외활동도 적어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 아지면서 활동량이 적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게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짧고 굵은 칼로리소모에 좋은 Cardio 요가시퀀스를 소개시켜드릴 까 해요. 간단하고 쉬운 동작들을 반복함으로써 몸의 열을 내 유산 소운동, 디톡스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소화에도 좋고 하체부종 이나 몸이 잘 붓는 분들에게도 정말 좋은 동작들이니 꼭 따 라해보세요. 저희 요가송 유튜브 채널(검색창에 ‘yogasonghayeon’을 찾아주세요)을 구독하시면, 오늘 알려드리는 동작을 직접 영 상으로도 찾아 보실 수 있구요, 앞으로도 무료로 업뎃되는 영 상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럼 Yoga for Weight Loss, 지금 부터 시작해볼게요.

1. 요가스쿼트I 첫번째 동작은 스쿼트 동작인데요, 오늘은 로우스쿼트 (Yogi Squat)로 앉아주세요. HOW TO.. - 최대한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낮추고 힙의 스트레칭 을 느껴주세요. - 다리 앞면의 근육을 사용해 살짝 버텨주세요. 이때 체중 이 무릎이 아니라 발꿈치에 실리도록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줍니다. -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복부의 힘을 사용해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일직선으로 펴주세요.

2. 플랭크 스쿼트에서 한발 한발 뒤로 보내 플랭크 자세를 취해줍니다. 복근의 힘을 길러줄 뿐 아니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해야 하는 동작이므로 칼로리 소모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새해에는 SIX PACK 만들기, 플랭크 챌린지도 도전해보 세요.* 초시계로 30초에서 최대 1분까지 세팅해두고 버틸수 있다 면 호흡과 함께 플랭크자세를 유지해봅니다. 요즘 저는 저희 큰딸과 자기전에 30초, 40초, 50초, 1분, 50초 40초 30초 총 6세트를 함께 플랭크 자세를 같이 하는데 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다가 이제는 제법 잘 버티더라구 요. 혼자가 외롭다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는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팔꿈치를 바닥에 댄 forearm plank도 초보자나 손목 이 아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OW TO.. - 스쿼트 동작에서 한다리씩 뒤로보내 플랭크를 취합니다. - 어깨 밑에 손이 위치하고 등을 펴 발꿈치부터 정수리까 지 최대한 길게 몸을뻗어주세요. - 체중이 손목에 실리지 않도록 발꿈치를 뒤로 더 밀어주 고 배는 바닥과 반대 방향인 등쪽으로 끌어당겨 코어를 단단 하게 유지합니다. - 호흡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3. 리자드포즈 허벅지를 스트레치해주고 어깨를 시원하게 열어주는 트 위스트 동작으로 다음 스쿼트 자세를 가기위한 준비자세이 기도 합니다. 안벅지(허벅지 안쪽에 위치한) 군살제거에도 좋고 경직된 어깨와 굽은 등을 펴줌으로써 다이어트와 자세 교정에도 아주 탁월합니다. HOW TO.. -플랭크에서 오른발을 오른쪽 옆으로 보낸후, 오른팔을 천정으로 올려 뻗어줍니다. -다시 오른발을 뒤로 보내 플랭크로 돌아갑니다.

4. 다운독 플랭크에서의 유지가 힘들다면, 이 다운독 자세에서 잠시 머물러주셔도 좋습니다. 호흡을 고르며 전신을 스트레칭해주 며 몸의 독소를 빼줍니다.

어깨와 다리 뒷면이 타이트하신분은 무릎을 구부리고 등 을 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5. 리자드포즈 HOW TO.. 이번에는 반대쪽인 왼발을 왼옆에 가져가 줍니다. 왼손을 천정으로 뻗어주세요.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는걸 경험합니다.

6. 요가스쿼트II 뒤에있는 오른발을 가져와 처음자세인 요가스쿼트로 돌 아옵니다. 힙이 타이트하신분은 무리해서 엉덩이를 내리기보다 가 능한범위까지 무릎을 구부리고 등을 펴며 엉덩이를 뒤로 보 내주며 앉아주세요.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 기위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접하시 는분, 목,허리, 어깨 등,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 요요없 는 다이어트(체중감량)을 원하시는분, 산전산후요가를 원하 시는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l’Ecu, Montreal Website: www.yogafulness.life Facebook: yogafulnesslifemtl Instagram: yogafulnesslife Youtube: 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2020. Jan 17 (Fri) / 21

오세훈 생일축포 펑! 펑! 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조1위로 8강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를 3 전 전승, 조 1위로 통과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날 생일 을 맞은 오세훈(상주)의 멀티골 활약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5분 정승원(대구)의 슈팅이 자신 의 몸에 맞고 상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얼떨결에 선제골을 기록한 오세훈은 1-1 로 맞선 후반 26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 로 결승골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죽음의 조'로 꼽힌 C조에서 중국(1-0 승), 이란(2-1승)을 잇달아 격파하고 일찌 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마저 제압해 3전 전승(승점 9),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같은 시각 송클라에서 중국을 1-0으로 제압한 이란과 나란히 1 승 1무 1패(승점 4)가 됐지만 골 득실 차( 우즈베키스탄 +1, 이란 0)에 앞서 조 2위 로 8강에 합류했다. 중국은 3전 전패로 대 회를 끝냈다. 이번 대회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한다. 이번 대회 3위 안에 들면 개최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대표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한다. 한국은 D조 2위와 19일 오후 7시 15분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 16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D조에 서는 나란히 1승 1무(승점 4)를 거둔 아랍 에미리트(UAE)와 요르단이 골 득실 차로 1, 2위를 달리는 가운데 박항서 감독이 이 끄는 베트남(2무·승점 2)이 3위에 올라 있 다. 2연패를 당한 북한은 탈락이 확정됐다.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차지하는 한국 은 이란과 2차전 선발 명단에서 6명이나 바꿔 우즈베키스탄에 맞섰다. 김 감독은 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2선에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승원, 엄원상(광주)을 배치했다. 중앙 수비형 미 드필더에는 김동현(성남)과 원두재(울산), 두 명을 세워 수비 안정을 꾀했다. 좌우 풀백은 강윤성(제주)과 윤종규(서울), 중 앙 수비수는 정태욱과 김재우(이상 대구) 가 맡았다. 송범근(전북)은 3경기 연속 골 문을 지켰다.

바둑 입단대회서 인공지능 이용 부정행위

수도쿠 게임 방법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간)

바둑 입단대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 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한국기원은 해당 선수를 실격처리하고, 향 후 사법기관 의뢰 등 조처에 나서겠다고 밝혔 다. 또 미숙한 대회 운영으로 피해자가 발생 한 것에 사과했다. 1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5회 입단대회 본선 64강 두 번째 경기에서, K 선수가 C 선수와 대국 중 전자 장비를 소지한 것을 심판이 발 견했다. K는 부정행위를 인정했고, 해당 경기를 포 함한 남은 경기에서 실격 처리됐다. K는 대국장에 이어폰을 차고 나왔다. 붕대 로 귀를 감싸고 있어 이어폰을 숨겼다. 또 외 투 단추에 카메라를 달고, 옷 안에는 수신기 를 감췄다. 이런 장비로 K는 바둑 내용을 인터넷 채팅 으로 알게 된 어느 외부인에게 전달했다. 이 외부인은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돌려 K

몬트리올 (514)796-5533

에게 다음 수를 알려줬다. 한국기원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휴대 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반입과 소지 를 금지한다. 대회 전 기기를 일괄 수거하고, 귀가 시 수령하게 운영하고 있다. 대국 중 전 자기기가 발견되면 몰수패 처리하고 있다. 한국기원은 김영삼 사무총장 이름으로 발 표한 입장문에서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 로 자발적인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절감 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전자기기를 반 입할 수 없도록 모든 조처를 하고, 전자기기 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 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선의의 피 해를 본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 바둑 팬 여러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 러 미숙한 운영으로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은 점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20. Jan 17 (Fri)

'커넥트' BTS "세상에 뭘 돌려드릴지 고민했다" 외신도 주목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시작한 글로벌 현 대 미 술 전 시 프 로 젝 트 '커 넥 트 , BTS'(CONNECT, BTS)를 주요 외신들도 다루며 관심을 보였다. 미국 빌보드와 롤링스톤 등 음악매체뿐 만 아니라 뉴욕타임스(NYT), 가디언, BBC 등 주요 외신들은 지난 14일(이하 현 지시간)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공개된 '커넥트, BTS' 전시계획을 상세히 전했다. 이중 상당수는 K팝과 미술의 드문

만남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영국 더타임스는 "K팝과 현대미술이 만 난, 가장 색다른 컬래버레이션(협업)"이라 고 전했다. 가디언은 "말쑥한 K팝 슈퍼스 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보이 밴드인 BTS는 이제 또 하나의 이름을 갖 게 됐다"며 "현대미술의 글로벌 후원자라 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커넥트, BTS'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 현대미술 작가 22명과 함께 약 3개월에 걸 쳐 펼치는 글로벌 전시다. 다양성에 대한 긍정 등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철학에 공 감한 작가와 큐레이터들이 이를 현대미술 언어로 확장한 작품을 런던·베를린·부에노스 아이레스·뉴욕·서울 5개 도시에서 선보인다. 전시 관람객들은 방탄소년단 메시지와 철학을 시각적으로 느끼고 적극적으로 해 석을 덧붙이면서 보다 풍부한 의미망을 만 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총괄 기획한 이대형 아트 디렉

터는 "'커넥트, BTS'로 모인 작품들은 작 품을 즐기는 관객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 예술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며 '연대'를 만들어 나가 보기를 권 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우리가 전세계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지만, 세상에 무엇을 돌려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공공 예술은 모두에게 열려 있고, 언어와 문화, 지역으로부터 거리가 없고 모든 사람들에 게 통용되는 장르여서 이 점에 주목했다" 고 전했다. 전날 서펜타인 갤러리 행사 화상 연결 에서도 방탄소년단 슈가는 "이렇게 예술을 통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은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분리가 되 는 세상이 아닌, 각자의 다양성들이 서로 ' 연결'된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전 시 의미를 전했다.

'성폭행 피소' 김건모, 12시간 조사 후 귀가 "국민께 죄송"

1,158.00 원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수 김건모(52) 씨가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은 후 밤 늦게 귀가했다.

885.66 원 1.000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기준가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22분 께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후 이날 오후 10시 15분께 귀가시켰다.

조사를 받고 나온 김 씨는 취재진 앞에서 "국 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 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 송하다"며 "경찰에서 상 세히 답변했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또 원 하시면 또 조사받을 마 음도 있다"며 "항상 좋은 일이 있다가 이런 일이 있어 굉장히 많이 떨린 다"고 말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많 은 분이 추측하고 상상 하는 것들과 다른 여러 사실이 있다"며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분들의 말씀과 다른 여러 자료를 제출했다 "고 했다. 이들은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은 사실인 가'라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미리 대기중이던 차에 타고 경찰서를 떠났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

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 난달 6일 김씨가 과거 룸살롱에서 일한 A 씨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사 흘 뒤 A씨는 강 변호사를 통해 김씨를 고 소했다. 15일 김씨가 경찰 조사를 받던 시간대 에 가세연은 유튜브 방송에서 "경찰이 김 씨 차량을 압수수색해 GPS(위치확인시스 템) 기록 포렌식을 거쳐 (A씨가 성폭행이 있었다고 진술한 시점인) 2016년 당시의 동선을 완벽히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김씨는 술집에 간 적도 없다고 하는 것 같은데, 포렌식을 하면 움직인 위도와 경 도까지 모두 나온다"는 주장을 폈다. 가세연은 이어 "피해자 진술이 상당히 일관되고, 확인할 만한 정황이 있어서 (압 수수색) 영장이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지난달 14일 고소인 A씨를 8시 간 동안 조사한 데 이어 이날 피고소인 김 씨를 처음 소환했다. A씨는 경찰에 신변보 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맞서 김씨의 소속사인 건음기획은 A씨를 이달 초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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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호 - 2020-01-17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