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000 2019. 12. 20 (금)
몬트리올 주차 법안 연장 실패, 제설 악화로 이어질 것인가?
몬트리올 시장인 발레리 쁠랑트(Valérie
전했다. 자치구들이 아직 주차 단속을 맡을 준
Plante) 가 2020년 제설작업을 방해한 야당을
비가 되어 있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불법 주차
고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소집히며, 2019년의
를 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제설 작업이 느려질
최종 시의회 회의가 무거운 분위기로 끝이 났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쁠랑트 시장은 “폭설
12월 16일 월요일 밤, 야당은 2024년까지 시
제거 작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몇 달간 기울인
내 도로의 주차 법규를 중앙 행정부가 관할하는
모든 노력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법안을 부결시켰다. 2015년 자치국의 관할이었
쁠랑트 시장은 시 의회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던 시내 주정차 위법 규제를 중앙 행정부로 임
법안 통과를 위해 행정부와 자치구들과 서비스
시 이관하였지만, 올해 12월 31일 만료된다.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시민들은 실제로 타격을
쁠랑트(Plante) 시장은 쁠 랑 트 프 로 젝 트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Plante’s Project Montréal)를 진행하며 올해
그녀는 “우리의 의도는 자치구 주민들에게
만료되는 주차 규제 법안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2015년
다. 하지만, 이는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실패함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으로 기각되었다.
말했다. 또한, 이번 겨울 제설 작업이 악화된다
쁠랑트(Plante) 시장은 올해 안에 협정을 갱
면 주민들은 야당을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하지 않으면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의현
2019년 12월 27일자 한카타임즈 휴간합니다. 2020년 1월 03일(금) 신문은 1월 04일(토)에 발행됩니다.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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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 / 2019. Dec 20 (Fri)
마약성 진통제 사망자 4년간 1만4천명
캐나다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 오이드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 4년간 1만4천명 가까이 발생한 것으 로 조사됐다. 캐나다 공공보건국이 오피오이드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16 년 이래 사망자가 이같이 집계됐다. 또 오피오이드 복용으로 입원, 치 료를 받은 환자는 1만7천여명에 달했 다. 올해의 경우 지난 1∼6월에 2천142 명이 오피오이드 과용으로 사망했으 며 이는 한해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 망자 1천700명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
new.mkmc.org
라고 보고서는 밝 혔다. 지 난 10년 사 이 북미 지역에 서는 펜타닐, 코 데인 등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크게 늘었고 이 와 관련된 건강 피해도 급증했다 고 보고서는 지 적했다. 특히 최근 수 년간 불법 제조된 펜타닐이 암시장 에서 집중적으로 유통되면서 사망 피해가 커진 것으 로 파악됐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테레사 탬 보건국장은 "독성 물질 을 함유한 불법 약물로 수많은 사망 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오피오이드 일 종인 펜타닐을 비롯해 각종 합성 약 물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탬 국장은 오피오이드 과용 피해가 위기 수준이고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오피오이드 문제는 브리티시 컬럼 비아주 등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심 했고 온타리오주도 사망자가 계속 증 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 장관들에 부처별 정책과제 지시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3일 내각의 각 장관 에 서한을 보내 임기 중 수행할 부처별 정책과 제의 성실한 이행을 지시했다. 트뤼도 총리는 장관 37명에 각각 보낸 지시 서한에서 '긍정적이고 공개적, 협조적 자세'로 국정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부처별 주요 정책 과제와 정부의 국정 목표 달성을 강조했 다. 각 정책 과제는 지난 10월 총선에서 자유당 이 제시한 정책 공약을 중심으로 가계 경제 지 원, 건강보험 확충, 기후변화 대책, 원주민 지위 향상 및 화해 등 구체적 이행 과제를 포함하고
할렐루야 성가대 칸타타 예배
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국민이 모두 단합해 보다 강하고 포용적이며 튼튼한 나라를 건설하는 작업이 어 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 부는 통일된 목표를 증진하 는데 중추적인 기관으로 각 장관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 총리 겸 내무장관에 보낸 서한에서 트뤼도 총리는 건 강보험, 기후변화, 총기 규 제 등 범정부적 정책 과제 를 제시하고 내각의 통할과 각 주 정부와의 업무 관계 를 원활하게 이끌 것을 당 부했다. 또 빌 모로노 재무장관에 배출가스 저감 유 도를 위한 감세 지원과 적자 재정 관리에 만전 을 기할 것을 당부했고, 패티 해지두 보건부 장 관에게는 보편적 의약보험 확대 도입과 가정의 등 의료 인력 확충 등을 지시했다. 트뤼도 총리는 특히 각 장관에 정책 업무 수 행 시 자신과 프리랜드 부총리에 '신속하고 빈 번하게'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한은 또 "정부가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 영되고, 전 국민이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 록 다짐해 줄 것"을 강조했다.
anfare Christmas F Christmas Fanfare Fanfare” “C 2019년 12월 25일(수요일), 오전 11시
몬트리올 한인감리교회 MONTREAL KOREAN METHODIST CHURCH 687 Avenue Roslyn Westmount, QC H3Y 2V1
캐나다 소식 / 교민 소식
2019. Dec 20 (Fri) / 3
향후 3년간 새 이민자 1백만명 유치
지난 10월 총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한 연 방자유당정부는 앞으로 3년간 새 이민자 1 백만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정책 목표를 내놓 았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각 장관에게 내린 업무지시 사항 중 이민 관련해서 지속 적으로 이민자를 늘리고 자치시도 이민자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
련토록 했다. 트뤼도 총리가 이민성을 포함해 각 부 장 관에게 새 정부 주요업무지시편지(Mandate Letter)를 보냈는데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 장관에게는 2020-2022년 사이에 100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효과적인 연간 이민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 주요 내용의 하나로 자치시 지명 프로 그램(Municipal Nominee Program, MNP) 을 도입해 지역 사회나 상공회의소, 그리고 노동위원회가 직접 영주권자를 스폰서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를 통해 최소 500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이라는 내용이다. 또 대성양 이민 시범 영주권(Atlantic Immigration Pilot permanent)을 통해 5000명을 채우는 방안도 있다. 그러나 선거 때 캐나다에 필요로 하는 기 술을 가진 인력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주장
한국 첨단 영상 기술 캐나다 전역 확산
한국의 첨단 영상 기술이 캐나다 전역으 로 확산되고 있다. 11일 캐나다 극장체인인 시네플렉스는 “오늘부터 영화 관람객들에 게 다양한 체감을 제공하는 한국의 CJ 4DX 와 스크린 X를 갖춘 영화관들이 추가로 문 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ㅌ (EOVY RLAWHDDUF)이 개발한 ‘4DX’는 스크린과 사운드, 좌석등에 영화를 오감으 로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3D 기 술에 더해 영화 장면에 따라 바람과 안개, 비, 눈등 마치 현장에 들어가 있는 듯한 경 험을 제공한다. 캐나다에선 지난 2016년 토론토에서 처 음 선보였으며 시네플렉스는 11일부터 에 드몬턴과 온타리오주 옥빌, 스토니 크릭 등 에 이같은 기술을 적용한 특별관을 추가했
다. 13일엔 오타와의 스코시아뱅크극장도 이같은 특별관을 개관하며 이에 따라 전국 에 걸쳐 모두 6개로 늘어난다. 스크린X는 극장 정면이외에도 좌우로 모 두 270동 전방위 스크린으로 관람개들은 새 로운 시각적 체험에 몰두할 수 있다. 4DPLEX의 김종열 대표는 “시네플렉스는 우리의 첨단 기술을 캐나다에 소개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특별 관이 계속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다. 시네플렉스의 케빈 와츠 부사장은 “CJ 4D 기술을 적용한 특별관을 늘려 나갈 것” 이라며 “관람객들은 지금과 전혀 다른 새로 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DX는 지난 2009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전 세계로 진출하며 글로벌 대표 특별관 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현재 65개국에 8만여개의 좌석을 확보 했다. 프랑스의 경우 헐리우드의 인기 영화 인 ‘겨울왕국 2’ 상영관에서 좌석이 영화장 면에 따라 움직이고 누과 거품, 바람, 안개 등 환경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이 느끼는 재 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토론토 중앙일보
이 제기 된 것을 감안해, 지시내용에 높은 숙 련 인력으로 캐나다를 강하게 만들 이민자에 중점을 두라고 뜻을 전달했다. 각 주와 준 주에서 새 이민자에게 고품질 의 정착 서비스를 제공해 이민자들이 성공적 으로 정착하고 새 캐나다인으로 통합될 있도 록 만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이민자 들이 전원지역에 더 정착할 수 있도록 독려 하는 등의 조치도 요구된다. 시민권 관련해서는 모든 시민권 취득 조 건을 충족한 신청자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 는 방안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트뤼도 총리의 주요업무지시 사항은 그러나 아주 색다른 것은 없다는 평이다. 이 미 자유당 정부가 3개년 이민자 목표를 세울 때 2020년 34만 1000명, 2021년 35만 명, 그 리고 2022년에 36만 명의 얼개가 나왔었기 때문에 크게 이민자 목표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MNP도 토론토와 밴쿠버 등 대도시가 아 닌 전원도시들을 위해 이미 시범 프로그램으 로 진행되던 내용은 보다 더 구체화 한 부분 이다. 시민권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할 경우에 시민권을 신청하는 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 는 전망도 나왔다. 선거 전에 시민권 수수료 때문에 시민권을 따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에 대한 언 급이 없었는데, 제일 우선으로 고기술 인력 을 받아 캐나다 중산층 인구를 늘리라고 지 시한 부분에서 결국 경제적인 혜택보다 부담 이 되는 부모 또는 조부모 초청은 우선과제 에서 배제하는 느낌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캐나다 콘도 보험료 상승폭이 놀라워
화재, 정전 또는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 를 커버해주는 콘도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브리티시 컬 럼비아(BC)주의 경우 콘도보험료가 100% 에서 3백%까지 뛰어 올랐으며 보험처리가 안되는 피해액이 이전 2만5천달러선에서 최근엔 10만달러까지 급등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관련,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 한 극심한 기상 현상이 주 원인”이라고 지 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5월 알버타 주의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표 적인 일례”이라며 “또 지난 2년째 오타와지 역의 홍수 사태 등으로 피해 보상금이 엄청
나게 늘었다”고 말했다. “5년전 보험업계가 지급한 전체 피해액 규모가 4억달러선이였 으나 지난 몇년새 한해 20억달러까지 급증 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의 부동산 중개전문가인 크리스 촙픽은 “토론토의 경우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 폭염사태가 보험료 상승을 부채 질 할 것”이라며 “전력 소비가 크게 늘어나 면서 정전사태가 자주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회사들은 아예 콘도 를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비스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와의 한 콘도 이사회는 최근 해당 보험회사로부터 보험료 730% 인 상 통고를 받았다. 이사회 관계자는 “콘도 거주자들이 공 동으로 부담하는 보험비용이 치솟아 고심 을 하고 있다”며 “보험료를 포함한 콘도 관 리비도 뛰어 오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 콘도시장 전문가인 랜디 립퍼트는 “일부 콘도는 관리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까 지 처해 있다”며 “이는 결국 콘도가격의 폭 락을 불러올 수 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퀘벡 주에서는 아직 큰폭의 상승 은 없는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소식
4 / 2019. Dec 20 (Fri)
북미 자유무역협정 수정안 최종타결
그동안 계속 지체되어 왔던 새로운 북 미 자유무역협정이 마침내 최종적으로 타 결됐다.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멕시코 세 나라 는 지난 12월 10일에 모두 수정된 협정안 에 서명을 함으로써 공식적인 타결을 마무 리지었다.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 와 미국의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 부 대표, 그리고 멕시코의 지저스 시데 외 교부차관은 10일 오후에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협정체결식에 참석해서 새로운 북미 자유 무역협정의 서막을 알렸다. 이들 세 나라는 이미 지난해 10월에 북 미협정 체결에 합의했으며 그 이후 3국 정 상이 11월말에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협정에 서명했지만, 미국 의회가 노동 기
준 강화 등을 요구하며 발목을 잡아 수정 안을 마련했다. 멕시코는 지난 6월에 의회의 비준을 받았 지만 캐나다도 미국의 속도를 맞춘다며 미온 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결국 얼마 전까 지만 해도 지지부진한 상태를 지속했다. 발효가 지연되자 3국은 당초 합의된 원 안에 대한 수정에 나섰고 또 한번의 진통 끝에 마침내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까지도 만족해하는 새로운 수정안에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당초 민주당과 미국 노동단체 등은 노 조 결성과 노동자의 임금 인상 요구가 용 의하지 않은 멕시코의 노동 환경이 미국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우려해 왔다. 하지만 이제 USMCA라 불리는 새로운 북미 자유무역협정 수정안에 모두가 서명 을 했기 때문에 의회의 비준을 받기만 하 면 새로운 협정의 적용을 받은 NAFTA 2.0 시대가 열리게 된다. 하이트하이저 대표는 “우리가 함께 협 정에 서명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라고 말하며 “모두가 합의했다는 사실을 통해 이 협정의 내용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공화당과 민주당 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과 협력을 거친
끝에 마침내 미국인 근로자와 농부들, 그 리고 목장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협정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의 낸시 펠로시 의장은 워싱 턴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새로 운 협정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공화당 정 부에 의해 주도된 USCMA는 별 문제 없 이 의회의 비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펠로시 의장은 이번 협정에 대해서 “미 국 근로자들의 승리이다”라고 말하며 “우 리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과제들이 이루어 진 날이다”라고 자축했다.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 라더 대통령 역시도 이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협정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협 정은 미국이 지금까지 체결했던 무역거래 중 에서도 가장 훌륭하고 중요한 타결이 될 것" 이라면서 "농부와 제조업자, 그리고 노조 등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오타와 에서 열린 주간 내각회의에 참석하느라 이 번 협정타결과 관련되어서는 짧고 간략하 게 “우리는 매우 열심히 협정을 준비해왔 다”고만 답변했다. 타결된 수정안에는 노동 기준을 종전보
다 강화하고 노동 규정의 이행을 강제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오 신약의 복제를 10년간 제한하는 규정도 민 주당의 요구에 따라 원안에서 빠졌다. 아울러 3국은 철강과 알루미늄 수출, 그리고 환경 기준과 관련한 쟁점에도 합의 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최대 노동단체인 미국노동총연맹 산업별조합회의(AFL-CIO)의 리차드 트 럼카 위원장은 "노동자들이 자랑스럽게 지 지할 수 있는 합의를 이뤄냈다"고 말하며 노동 기준의 강화로 인해 근로자들의 권익 이 원안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제 최종적인 과정은 미국 의회의 인 준을 받는 일인데 펠로시 의장은 12월 20 일로 끝나는 회기 이전에 비준이 이뤄지기 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다음주에 비준 투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로운 협정안에 대해서 모두가 만족해하는 것은 아닌데 특히 캐나다와 미 국의 알루미늄과 자동차업계의 경우에는 멕시코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매우 불만족 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익스프레스
빈 손으로 온 이민자, 밴쿠버에선 영원한 무주택자
메트로밴쿠버에서 지금 당장 주택을 살
수 있는 최소 50만 달러를 들고 오지 않았 다면 이민자는 영원히 무주택자로 살거나 아니면 다른 도시로 이주를 해야 집을 살 수 있다.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도 이민자와 비영주 거주자 소득변화 (Changes in outcomes of immigrants and non-permanent residents, 2017'는 분석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영주권을 받 은 새 이민자의 2017년도 중간초봉이 2만 5900달러였다. 이는 1981년 이래 가장 높은 액수로 기 록됐다. 하지만 캐나다 전체로 중간 연봉 이 3만 6100달러인 것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그 이유로 해외자격인증, 공식 언어 능력, 그리고 캐나다 직업 경험 등의 난제로 인해 발생한다는 해석이다. 이민을 온 지 오래 되면 점차 나아져 캐나다 전체
수준에 접근한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할 판이다. 부동산 매매 컨설팅 기업인 주카사 (Zoocasa) 따르면, 메트로밴쿠버에서 단 독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다 운페이먼트를 버는 데 필요한 중간소득이 가장 낮은 도시가 랭리로 5만 9452달러이 다. 그럴 경우 68.3년 이후에나 다운테이 먼트를 하고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20대 초반에 5만 달러 이상을 버는 직장이 없다 면 웬만해서는 살아서는 주택을 구입할 수 없다는 얘기다. 80만 4200달러로 가장 주 택 벤치마크 가격이 낮은 메이플릿지도 연 8만 6178달러를 벌어야 26.8년 만에 구입 을 할 수 있다. 메이플릿지에서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민자는 5년 이상 저축 을 해야 주택가격의 5%의 다운페이먼트를 내고 구입을 할 수 있다.
연방통계청의 최신 자료에서도 BC주에 서 첫 주택구입자의 중간소득 6만 1200달 러로 나타났다. 결국 이민자가 BC주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일은 언감생심이다. 이번 연방통계청 자료에서, 이민자 중 학생비자와 취업비자를 함께 가져 온 경우 3만 9800달러, 취업비자만의 경우는 3만 8100달러였지만, 전혀 이민 신청 전 경험 이 없거나 학생비자 없는 이민자는 소득이 1만 9900달러와 1만 2500달러에 불과했다. 최근 캐나다 영주권 취득자들 중 학 생비자나 취업비자로 캐나다에서 경험을 쌓은 비중이 높아지면서 그나마 이민자 의 소득이 높아지게 됐다. 새 이민자 중 캐나다 경험이 있는 수는 166% 증가한 반면 경험이 없는 이민자 수는 2% 늘어 나는데 그쳤다. 중앙일보
캐나다 소식
2019. Dec 20 (Fri) / 5
하원, 자국민 구금 등 대중 현안 조사 특위 설치
캐나다 하원에 중국 관련 현안을 조사하 고 전담하는 중국 특별위원회가 설치, 운영 된다. 11일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전날 오후 전 체 회의에서 중국 특위 설치 방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1, 반대 148표로 통과시켰다. 중국 특위 설치안은 제1야당인 보수당이 발의했고 여당인 자유당의 반대 속에 나머지 3개 야당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현재 캐나다와 중국은 외교와 무역 측면
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캐나다는 지난해 말 미국의 요청에 따라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 장을 체포했고 이후 중국은 캐나다인 2명을 체포해 구금했다. 또 중국은 캐나다산 농산물 수입을 차단 하는 등 무역 보복 조치를 하면서 멍 부회장 의 석방을 요구해 왔고 캐나다도 중국에 자 국민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보수당의 에린 오툴 의원은 중국 특위 설 치에 대한 제안 설명에서 "캐나다와 중국 간 영사, 경제, 법률, 안보, 외교 등 모든 문제를 조사·검토할 특별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밝 혔다. 반면 커리나 골드 국제개발부 장관 등 자 유당 의원들은 기존 외교 위원회가 대중 관 계의 모든 문제를 다룰 수 있다며 특위 설치 안에 반대했다. 오툴 의원은 중국 특위를 통해 중국에 구 금 중인 캐나다인 2명의 영사적 해결, 차세 대 이동통신망인 5G 장비 업체로 화웨이를 선정할지 등을 의회가 집중적으로 검토할 기 회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민주당의 잭 해리스 의원도 특위의 연 구 검토와 정책 제안이 캐나다·중국 간 관계 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 했다. 현재 미국은 캐나다를 포함한 우방국에 화웨이 장비에 심각한 보안상 문제가 있다며 5G 장비 공급 업체 선정에서 화웨이를 배제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는 지금까지 최종 결정을 미룬 채 정보 및 기술 관련 부처가 나서 범정부 차원 의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야당 의원들은 또 "전 세계 각지에서 중국 의 대외 정책이 매우 공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캐나다 국민도 시험대에 올라 영향 을 받는 만큼 새롭게 떠오르는 위협과 현안 을 평가하고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위구르, 티베트, 홍콩 등 중국 내부의 인권 문제도 국제적 현안으로 다루어 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서양 연안 4개주, 새 정착 이민자 4배 이상 증가
대서양 연안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 펀들래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P.E.I),노바스코시아, 뉴 브뤈스윅 등 대 서양연안의 4개 주들은 2000년대 초반들 어 인구 감소와 노령화 등으로 경제 동력 을 잃어 소외 지역으로 밀려나 있었다. 특 히 새 이민자들이 외면해 지난 2011년부
터 2016년 기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인구 증가세를 기록한바 있다. 이곳 4개 주에 거주주민수가 캐나다 전체 인구의 6.5%에 그치고 매년 캐나다 에 들어오는 전체 새 이민자들의 1%정도 만 이들 지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이에 연방정부는 대서양 연안 4개 주정부 의 새 이민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1999
년부터 주정부 자체 이민자 선발제도 (PNP)를 도입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이후 지난해 까지 20년간 이곳 4개 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수 가 3천여명 선에서 1만4천여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연방정부가 지난 2017년 이들 4개 주를 대상으로 도입한 ‘대서양연안주 이민 파이롯트(AIP)’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엔 4천2백명이 이를 통해 영주권을 받고 정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PNP와 AIP에 따라 이들 4개 주가 세운 오는 2022년까지 새 이민자 유치 목표선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P.E.I.주의 경우 새 이민 자들의 90%가 PNP를 거쳐 자리잡고 있 으나 다른 대서양 연안주들에 비해 인원상 으로 감소 현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새 이민자235명 이 AIP 프로그램으로 영주권을 받고 거주 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35명이
늘어난데 그친 것이다. 반면 뉴 브런스윅 주는 올해 같은 기간 API 프로그램으로 1천2백명을 받아들여 새 이민자들의 정착 선호지역으로 떠 올랐다. 대서양 연안 주 요 도시의 실업율이 낮고 고용기회가 늘어 나 새 이민자 유치에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정착후 토론토나 밴쿠버등 전통적 인 이민 메카로 이사가는 비율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과 대서양 연안주의 4개 주정부및 지자체들이 앞장서 새 이민자들의 정착 지 원에 나서며 고용주와 연계하는 역활도 성 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민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바람직 한 것이나 대서양 연안주가 인구 증가를 통해 경제적 활기를 되찾으려면 최소한 매 년 2만여명을 새 이민자를 유치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6 / 2019. Dec 20 (Fri)
한국 소식 / 함께 읽고 싶은 시
"국적이탈 완화해야" vs "병역기피 악용"
파란 달 이운진 기억을 허문다 내가 온갖 죄를 지은 저 아름다운 시절과 돌림병같던 청춘을 헐어서 기억으로도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면 하고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생활 기반도 없는 사실상 한 국계 외국인입니다. 국적이탈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이들의 요구는 원정출산이나 기회주 의적 행태 방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병역법은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 모두에 게 병역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예외가 생기면 다양한 병역 의무 회 피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른바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남성이 만 18세 때 의무적으로 국적을 선택하도록 한 제도가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두고 헌법재판 소 공개변론에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헌재는 12일 오후 2시 청사 대심판정에서 A씨가 국적법 12조 2항 등에 관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과 관련해 공개변론을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A씨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미 한인 2세로, 복수국적 으로 인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현행 국적법상 미국 등 속지주의를 채택 한 국가에서 태어났더라도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외국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보 유한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된다. 남성 복수국적자의 경우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병역 의무가 해소되는 만 38세 이후 에야 국적을 포기할 수 있다. A씨 측 대리인은 외국에 거주하는 선천 적 복수국적자의 경우 18세 때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으면 20 년간 두 나라의 국적을 유지할 수 밖에 없 어서 거주하는 국가에서 공직 진출이나 군 복무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점 등을 강조 했다. A씨 측 대리인은 "미국 핵잠수함 승무원 채용이나 백악관 직원 채용 등에서 다른 국
가 국적을 보유해선 안 된다는 걸 명시하고 있다"며 "직업 제한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외공관 등이 국적 선택 절차 를 개별적으로 통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부 모가 이런 내용을 제대로 몰랐을 경우 미성 년자인 자녀들이 심각한 불이익을 보게 된 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법무부 측 대리인은 A씨에게 직업 제한이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병역회피를 막기 위한 입법 취지가 정당한 점 등을 강 조했다 법무부 측 대리인은 "미국은 복수국적자 라는 이유만으로 공직 진출에 제한을 두는 법령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국인 으로서 혜택을 누리다가 병역 의무만 회피할 수 있다면 병역 의무 평등 원칙에도 심각하 게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학계와 해외 전문가들도 공방에 참여했다. 청구인 측 참고인으로 출석한 전종준 미 국 변호사는 "변호사인 저도 국적이탈 관련 법률을 몇 년 전에 우연히 알았다"며 "국적 이탈에 대한 홍보와 통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교포 2, 3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봤다. 법무부 측 참고인으로 나선 김상겸 동국 대 법학과 교수는 "설사 외국에서의 공직 취 업 등에 제약을 받는다고 해도, 이는 해당 외국 정부•기관을 상대로 다투어야 할 문제 "라며 "직업 자유가 침해된다는 주장은 근 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해당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은 이번 이 8번째다. 과거 7차례 헌법소원 사건에서 는 모두 합헌 또는 각하 결정이 나왔다. 하지만 위헌 의견을 제시하는 재판관 수 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번 사건의 결 론이 어떻게 나올지 예단하긴 어렵다. 토론토 중앙일보
어느 날 내가 당신을 처음 알던 백일홍 나무 아래 서 있을 때 갓 핀 꽃송이가 먼저 알고 반겨도 나는 처음인 듯 슬펐으면 가장 어두운 눈 속에서 가장 밝은 당신이 사라질 때 한 날에서 다른 날로 옮겨가 듯 무심히 아팠으면 얼굴이 없는 나를 만났을 때도 밤보다 깊은 문장을 잃었을 때도 눈만 가만히 감았다 뜬 채, 지나간 시간을 허무는 그런 밤에는 눈물이 울다 간 자리에 파란 달이 뜬다
무심한 듯 지나갔으면 해도 젊은날은 열병이다. 그 끓는 꼭지점 위에서 소리도 내지 못하고 우는 시인의 아픈 날들을 이 시에서 본다. 눈물 자국이 남긴 파란 달은 한 줄 문장이 된다. 지나간 시간을 허물고 밤보다 깊은 문장이 되었을까. 이운진 시인은 '시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모든 기억은 종이처럼 얇아졌다' 등이 있다.
한국 소식
유시민 "팬 많은 안철수 눈여겨봐야"
019. Dec 20 (Fri) / 7 2
화성 연쇄살인사건 경찰 사체은닉까지
분에 참여할 수 있는 정당 득표율 기준, 이른바 '봉쇄조항' 상향 논의와 관련에 큰 거부감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전 대표가 (정치에) 들어오면, (바른미래당 과 평화당이) 여기에 다시 붙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안 전 대표의 정치 복귀를 통한 중도세력 규합 가능성을 내 다봤다. 유 이사장은 석패율제 도입 등을 둘러싼 민주당과 정 의당의 이견으로 4+1 선거법 단일안 마련 논의가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해서는 "막바지 국면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 대화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17일 연동 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선거제 개혁안 논의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서 "안 전 대표 안티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팬이 상당히 많다"며 "연동률을 50%로 도입한 선거제도에서는 , 팬층이 확실한 정치인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총선에 국민의당이 25% 넘는 지지 를 기록했던, 중도 기반이 유권자들에게 그대로 있고, 그 걸 체현할 리더도 결국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나 안 전 대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전 대표가 다시 정치할 생각이 있다면 지금이 타이밍"이라면서 "정치에 생각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 것 을 보면, 상황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6년 4월 당시 국민의당은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체 제로 치른 20대 총선에서 정당 득표율 26.7%를 기록, 더 불어민주당(25.5%)을 앞질렀던 바 있다. 유 이사장은 정당 지지율이 낮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 당 등이 최근 선거제 개혁을 위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 정의당·평화당+대안신당) 협의 과정에서 비례대표 의석 배
그는 또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증가시키기 위한 위성정당, 가짜정당을 만들어 표를 결집시키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비례대표 의석 일부에만 준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연동 형 캡(cap)' 도입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유 이사장은 "윤석열 검찰종장이 입법로비 활동 을 중단하겠다고 국정감사 때 말했는데, 검찰이 로비를 맹 렬하게 하고 있다. 최고위급의 민주당 인사들 방에까지 검 사들이 온다고 한다"며 "윤 총장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한국당의 패스트트랙 관련 국회 법 위반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조국 정국 이후 청와대를 공격하고, 입법로비를 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국회를 흔들 어 패스트트랙 (검찰개혁) 법안 가결을 저지하겠다는 뜻" 이라면서 "검찰이 아주 고약하다"고 비난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장을 지낸 민주당 정세균 의원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이 지명 이유를 설명하며 기업인 출신이라는 사실을 꼽았다"며 "민주당의 향후 선거전략의 단면을 총 리 지명으로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 주요 총선 공약은 경제·민생으로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이 한창이던 1980년 말 화성 태 안읍에서 발생한 '화성 초등 생 실종' 사건 당시 경찰 수사 관들이 숨진 피해자의 시신 을 은닉한 혐의로 입건돼 충 격을 주고 있다. 당시 경찰이 죄 없는 사람 들을 불법적으로 체포한 뒤 구타와 가혹행위를 해 숨지 게 한 사례 등은 여러 차례 알려진 바 있으나, 사건 피해 자의 시신을 숨기는 등 증거 인멸에 적극적으로 나선 정 황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 이기 때문이다. 앞서 수사본 부는 이춘재 사건 재수사 과 정에서 이춘재가 김 양을 성 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자백 과 함께 "범행 당시 양 손목 을 줄넘기로 결박했다"는 진 술을 확보, 30년간 미제로 남 아 있던 이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이어 지역 주민으로부터 "1989년 초겨울 A 씨와 야산 수색 중 줄넘기에 결박된 양 손 뼈를 발견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 로 당시 A 씨 등이 단순히 안 일하게 사건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증거인멸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조사해왔다. 이 사건은 당시 김 양의 아버지가 두 차례에 걸쳐 수 사 요청을 했으나, 경찰이 이 를 묵살하고 단순 실종사건으 로 처리한 것으로 지금껏 알려 져 왔다. 성폭행·살해 피해를 본 여자 초등학생의 시신에 경 찰이 손을 댔으리라고는 그 누 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수사관들은 "기 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얘기 를 들은 적은 있다"는 등 여러 엇갈린 진술을 하는 것으로 전 해졌다. 이춘재 사건과 관련, 당시 경찰의 강압수사 의혹은 8차 사건 재심청구인인 윤모(52) 씨로부터 제기되는 등 죄 없 이 붙잡혀 고초를 겪은 여러 피해자의 진술로 확인된 바 있으나, 증거인멸 행위가 확 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기수 수사본부장은 "사 건 현장 인근이 토지 개발 등 으로 깎여 나가는 등 크게 바 뀌어 추가 유골 수색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다 만 사건의 실체적 진실 발견 을 위한 수사는 계속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 소식
8 / 2019. Dec 20 (Fri)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열어
심뇌혈관질환은 암을 제외한 우 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관질환센터를 문 열게 됐다.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혈관질환팀, 뇌혈관질환팀, 심뇌
최근 들어 심혈관 질환의 사망
재활치료팀으로 구성돼 심뇌혈관
률, 뇌졸중·심근경색 발생률 또한
질환 환자에 대해 검사 결과까지
급증하고 있지만, 예방관리 수준은
당일 상담이 가능하다.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중재 시술과 외과수술을
일산병원은 올해 10월 문 연 하
한 공간에서 시행하는 첨단 수술실
이브리드 수술실에 이어, 심뇌혈관
인 하이브리드수술실과 연계해, 혈
질환 환자에 대한 전체적인 예방과
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시술에서부
치료, 재활, 재발 방지를 위한 포괄
터 응급수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뇌혈
구축했다.
김일성대학 유학생, "물물교환 등 상행위 금지"
호주 유학생 억류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북한 김 일성종합대학(김일성대)이 지난 10월 14일 홈페이 지에 '김일성종합대학에서의 외국인 유학생 접수 절 차'를 게재하고 유학 준비생에게 필요한 제반 사항 을 설명했다. 그중 유학생이 지켜야 할 생활 질서를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김일성대는 "유학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법과 규정, 대학과 숙소의 규율과 질서를 자각적 으로 지키며 조선 인민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존중해 야 한다"며 "정치, 경제, 군사 및 대외관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화매매, 투기, 물물교환 등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법에 의해 금지된 상적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규율과 질서를 위반하고 국가 및 개인 재산에 손상을 주거나 도덕적으로 불량한 행위를 했 을 경우에는 엄중성 정도에 따라 물질적 책임과 함 께 경고 처벌을 주거나 퇴학시킨다"며 "정상이 무거 운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기관에 넘긴다" 고 경고했다. 지난 6월 북한 당국에 억류돼 한동안 연락이 두 절됐다가 추방된 김일성대 석사과정을 밟던 호주인 유학생 알렉 시글리(29)는 억류 사유를 밝히지 않았
으나, 일부 외신은 그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북한에 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외국인 유학생으로서의 자유 를 자랑한 것이 문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 안내문에는 기본적인 학년 과정과 시험 제도 등이 담겨 일반적인 한국 대학교의 입학 안내 문과 비슷하지만, 입학 신청 문건 목록에는 몇몇 특 이한 항목이 포함됐다. 안내문에 따르면 유학 지원자는 북한 교육위원회 에 공증된 출생 확인서와 무범죄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재정 담보서를 통해 유학 동안 필요한 자금 충 당 방법을 알려야 한다. 아울러 유학 지원에 앞서 지 원자의 본래 대학과 김일성대 간 합의나 북한 중앙 교육지도기관에 대한 본국 기관의 신청이 필요하며, 본국 병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에도 합격해야 한다. 1946년 설립된 김일성종합대학은 인문·사회와 이공계는 물론 농업대학과 의과대학까지 갖춘 종합 대학으로, 2016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세계 일류급 대학'으로 변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낸 창립 70주년 기념 서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많 이 받아 조선어(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여러 전공학 과에서 본과생 및 박사원생, 실습생 교육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일성대에 따르면 1995년 유학생 교육이 시작 됐으며, 지금까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30개국 5 천여명의 유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김일성대는 "유학생 교육은 권위 있는 교수 역량 에 의해 믿음직하게 보장되고 있다"며 "노동당과 정 부의 깊은 관심 속에 유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필 요한 온갖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홍보했다.
김광오의 한방 / 한국 소식 / 국제 소식
2019. Dec 20 (Fri) / 9
797 – 무조건 유산소운동은 근육손실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데 식사조절도 중 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운동의 종류, 지속시간 등을 선정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에너지 소모를 요구하는 유산소운동의 경우
그 필요성은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
방을 더 많이 연료로 이용한다. 문제는 식사
서 신진대사 속도를 떨어뜨리고 소비에너지
므로 유산소운동만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
량을 줄이면서 운동을 할 경우다. 뇌나 적혈
는 감소한다. 이런 상황에서 식사량을 다시
세다. 하지만 사람들이 다이어트의 진리처럼
구처럼 포도당만을 연료로 사용하겠다고 고
늘리면 ‘요요 현상’이 나타나는 건 당연하다.
떠받들고 있는 칼로리를 제한하여 적게 먹고
집하는 조직에 포도당을 계속 공급하기 위해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반복
유산소운동만 하기를 실천하면 100%요요현
우리 몸의 근육에서 단백질을 끄집어 내어
하면 근육단백이 빠져나가 근육 량이 크게
상이 발생한다. 근육손실을 피할 수 없기 때
간에서 포도당으로 재 합성하여 혈액으로 내
줄어든다. 단백질 섭취량을 평소보다 더 늘
문이다.
보낸다.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운동시간이 길
리면서 근육에 자극을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운동이 등장한 지난 30여년동안 심
수록 근육의 단백질손실이 높아질 수 있다.
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 근육 량을 지금보다
혈관 질환과 비만은 크게 줄어들었는가? 그
특히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저칼로리식
늘인 다음 유산소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이
결과는 정반대이다. 최근 유산소운동에 대한
이요법으로 식사가 부실할 경우 근육의 단백
다. 건강체중을 유지하며 잘 챙겨 먹으면서
회의론을 들고 나오는 학자들이 늘고 있는
질손실은 피할 수 없다. 무조건 칼로리를 낮
심혈관 질환예방을 위해 유산소운동을 하는
이유다.
출 것이 아니라 근육단백손실을 최소화 하기
것이 바람직하다. 내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
유산소운동이란 강도를 높이지 않으면서
위해 단백질을 의식적으로 더 챙겨 섭취해야
고 무턱대고 체중감량을 위해 유산소운동을
오래할 수 있는 운동이다. 즉 걷기, 조깅, 에
하는 것이다. 1200칼로리식단표대로 먹으면
해야 한다 것은 잘못된 주장이고 이는 피해
어로빅, 댄스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유산소
서 유산소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지방도 빠지
야 한다.
운동을 지속하게 되면 초기에는 근육 안에
겠지만 근육단백도 함께 빠진다. 에너지를
있는 탄수화물을 연료로 사용하다가 점차 지
소비하는 덩어리가 줄어드니 몸은 긴장하면
영국에서 건조기 이어 세탁기 50만대 리콜한 '월풀'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화재 위험으로 인해 건조기에 이어 세탁기 수십만 대의 리콜을 결 정했다. 구체적으로 2014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 지 영국에서 판매된 이들 브랜드 세탁기가 대 상이다. 이들 제품은 도어 잠금장치에 결함이 발견 됐으며, 이로 인해 세탁기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풀은 내년 1월부터 해당 제품을 소유 중 인 고객이 교환이나 가정 내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함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세탁
취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엘 부회장은 그러나 이번 화재 이슈가 월 풀이 2014년 인수한 이탈리아 가전업체 인데 시트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월풀은 세탁기 이전에도 회전식 건조기가 비슷한 결함으로 인해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자 대규모 리콜을 단행했다. 월풀은 최근 수년간 회전식 건조기로 인해 54건의 화재를 기록했다. 월풀 냉장고는 2017년 6월 14일 런던 그렌 펠타워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참사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도 했다.
기 플러그를 뽑아 놓으라고 당부했다. 만약 세
마틴 무어-빅 전 항소법원 판사가 이끄는
탁기 사용이 급한 경우에는 화재 위험을 낮추
영국 그렌펠참사 조사위원회는 1단계 조사를
기 위해 찬물 세탁만 이용하도록 했다.
마친 뒤 펴낸 공식 보고서를 통해 건물 4층 "(
제프 노엘 월풀 부회장은 "리콜로 인한 고객 불편함과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우리가 조치를
대중교통 파업에 파리 시내 자전거사고 급증
월풀) 대형 냉장고의 전기 결함"으로 화재가 시 작됐다고 결론을 내렸다.
프랑스의 연금개편 반대 총파업이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운행이 거의 중단된 지하철이나 버스 대신 자 전거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관련 사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소방대의 가브리엘 플뤼스 대변 인은 "이는 총파업 때문"이라면서 철도 와 대중교통 파업으로 인해 시내에 자 전거나 전동스쿠터 이용자가 크게 늘고 조작이 미숙한 사람들까지 자전거와 스 쿠터를 끌고 나오면서 관련 사고가 급 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방대가 출동하는 사고는 대부분 통학이나 출퇴근 길에 자전거나 전동스 쿠터를 끌고 나온 이용자들이 혼잡한 상황에서 보행자나 차량과 충돌하는 경 우다.
소방대는 또 대중교통이 사실상 마 비된 상태에서 파리 시내에 차량 운행 이 급증, 소방차나 앰뷸런스가 화재나 교통사고 신고로 출동해 목적지까지 가 는 데 훨씬 긴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프랑스는 정부의 퇴직연금 체제 개 편에 반대하는 노동계의 총파업으로 지 난 5일부터 전국의 철도와 수도 파리의 대중교통 운행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 13일째인 17일 현재 프랑스 전 역의 고속철(TGV) 운행률은 25% 수 준이며, 파리 지하철 노선 16개 가운데 8개 노선의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나머 지 노선의 운행 빈도도 크게 줄었다.
10 / 2019. Dec 20 (Fri)
한국 소식 / 국제 소식
세계속 한국인 '런던아시아영화제' 이끄는 전혜정 집행위원장 의 영화 60편이 상영됐다. 약 1만명의 인파
들에게만큼은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하려 늘
가 이 영화제를 다녀갔는데, 배우 류준열 정
발품을 판다. 전 위원장은 “바쁘게 돌아다닌
해인, 홍콩 배우 곽부성 등 아시아 스타와 감
결과 이번 레드카펫 차량으로 롤스로이스를
독들에게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전 위원장
후원 받았었는데, 배우들이 굉장히 놀라더
은 “넷플릭스로 드라마 ‘봄밤’(MBC)을 본 정
라”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 영화인들이
해인씨의 해외 팬까지 많은 이들이 현장을
문화 전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찾았다”며 “영화제가 떠오르는 배우와 감독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했다.
들의 발판으로 여겨진다는 점이 기쁘다”고 했다.
2019년 9월 영국 런던의 상징인 템스강 유람선에서 한국 영화 한 편이 상영됐다.
그의 남다른 기획력도 흥행 요인에서 빼 놓을 수 없다. 가령 올해 영화제에서는 ‘차세
민간 행사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영화
대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
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 프롤로
어아트를 영국 대표 미술관인 테이트모던 내
그 격 행사였던 0회를 시작으로 5년도 안 돼
극장에서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영화 이
런던이 “시의 주요행사”라고 치켜세우는 축
상으로 미술 등 전시문화를 즐기는 영국 시
제가 됐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정부 기관 영
민들의 시선을 붙들기 위해서였다.
국영화협회(BFI)에서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전 위원장은 벌써 내년 영화제 준비에 들
등 유수의 영화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지
어갔다. 영화제 5곳을 먼저 돌아다닐 예정이
원금을 받고 있고, 올해는 서울관광재단에서
다. 그런 그가 꿈꾸는 런던아시아영화제는
의 광장’ 레스터 스퀘어에서 5년째 영화제를
도 후원을 받았다. 아시아영화제로는 세계에
어떤 모습일까. ‘미래형 축제’로 정의할 수 있
이끌고 있는 그는 남다른 기획력으로 한국문
서 세 손가락 안에 들 만큼 규모도 크다.
었다.
화를 세계에 알려온 유명인사다. 박찬욱 감
이 같은 성장에는 전 위원장의 노력이 짙
“전 타임스지 기자분이 우리 영화제를 ‘부
소주를 걸친 런던시민 등 200명은 영화 속
독 등 숱한 유명 영화인들이 그의 절친한 지
게 배어있었다. 2006년 런던 한국문화원이
티크 영화제’라고 하더라고요. 개성 있고 알
괴물이 한강 밖으로 튀어 오르고 강이 일렁
인이다. 최근 강릉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찾
문을 열 때 출범멤버였던 그는 10여년간 일
차다는 뜻이죠. 이젠 그걸 넘어 다양한 인종
일 때마다 낮게 소리를 질렀다. 봉 감독의
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난 전
한 퇴직금을 이 행사에 쏟아부었다. 문화원
과 문화, 예술이 녹아들 수 있는 행사를 만들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 수입사 관계자
위원장은 “엄청난 문화적 인프라를 갖춘 영
재직 당시 K뮤직페스티벌 등 숱한 문화전파
고 싶어요. 이를테면 ‘페스티벌 3.0’이라고 할
와 세계적 권위의 영화전문지 사이트 앤드
국은 우리 문화를 전하는 데 안성맞춤인 곳”
모델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자유롭게 펼쳐보
수 있겠네요(웃음).”
사운드 부편집장도 이 행사를 보기 위해 배
이라며 “올해 영화제도 한국작품 대부분이
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전 위원장은 “한국
에 올랐다.
매진되며 흥행했다”고 전했다.
영화를 아시아 속에 위치시키면서 위상을 더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 컵라면에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 톡톡 튀
영국 최대 규모인 오데온 레스터 스퀘어
는 상영회로 화제 몰이를 한 주인공은 전혜
극장(800석) 등에서 지난 3일까지 11일간 열
사비로 출장을 갈 정도로 빠듯할 때도 많
정(51) 런던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
린 이번 제4회 영화제에서는 아시아 11개국
지만, 영화제를 찾은 아시아 스타들과 감독
한 권의 책 / 국제 소식
2019. Dec 20 (Fri) / 11
과학의 민중사 느정도 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 그
과학사는 맹목적인 역사 수용이 가장 두
이면서 역사는 진보를 향해 가는 것만이 아
러했고요. 그런데 최근에 역사책을 읽으면서
드러지는 분야일 것입니다. 과학을 공부하는
니라고 똑똑히 말하기도 하고, 그리스의 문
저는 제가 지금까지 헛공부를 했었다는 것을
학생들은 대부분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
명은 과대평가되었다면서 주변 나라의 문명
깨닫고 있습니다.
, 닐스 보어, 라부아지에, 돌턴, 아보가드로,
을 중시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지금
광해군의 외교 정책을 예로 들어볼까요?
다윈, 왓슨, 크릭 등 과학에 혁명적 순간을 제
까지 소외되어왔던 계층의 시선으로 과학사
광해군이 당시 떠오르던 만주족을 새로운 강
공한 과학자의 이름과 업적을 익히 들어왔을
를 서술하면서 코너는 과학이란 한 사회의
자로 인정하고 명나라와의 외교에서 교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학 영웅들에 놀
산물이며 집단적인 성취라는 것을 명료하게
줄타기를 시도하려고 한 것은 유명합니다.
라운 창의력에 의해 과학이 발전했다고 믿습
밝혀낸 것입니다.
그런데 광해군의 다른 업적들 가운데서도 유
니다.
독 실리외교가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
『과학의 민중사』에서 클리퍼드 코너는
습니다. 자본주의는 과학이 절대적인 권위를
영웅주의로 얼룩진 과학사를 거부합니다. 과
지니기를 간절히 바랬고 그 바람은 과학의
현재 광해군의 실리외교가 주목받는 이유
학사를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어느 시기 이전
엘리트주의로 귀결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과
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 속에서 외교적 위기
까지는 농민, 항해사, 대장장이, 이발사, 산파,
학은 민중과 유리되면서 악용되기 시작했습
에 봉착한 오늘날의 상황이 광해군의 상황과
시계공 등 역사에 이름조차 남지 않은 기술
니다. 코너는 『과학의 민중사』를 통해 역
유사해서입니다. 이는 역사는 반복되기에 과
자들에 의해 과학이 발전해왔음을 확인할 수
사를 통틀었을 때 과학은 집단적이고 사회적
거를 면밀히 검토하면 현재를 적절하게 대처
있습니다. 즉 민중의 시선에서 과학을 보면
인 학문이었다는 것을 역설하며 과학의 민중
할 수 있다는 순환사관을 따른 것이지만 대
과학은 결코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며 이론
화를 외칩니다.
부분의 사람들은 무턱대고 '광해군=실리외
보다는 경험 위주로 펼쳐졌다는 것이 명백하
교'라는 도식을 외울 뿐이죠.
게 보입니다.
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작가 클리퍼드 코너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4.01.13 한국사든 세계사든 과학사든 역사의 종류 는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무 교육을 거치면서 적어도 역사를 대여섯 번 정도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나면 역사를 어
현대로 넘어오면서 과학은 자본과 결합했
놀랍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았던 과학사는 진정한 의미의 과학사가 아닐 수도
과학철학자 라카토슈는 "역사 없는 사관
코너가 거부하는 것은 영웅주의뿐만이 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뒤통수를 내려칩니
은 공허하고, 사관 없는 역사는 맹목이다"라
닙니다. 종래의 남성 위주 역사 서술에서 벗
다. 『과학의 민중사』가 저의 삶을 바꾼 또
고 썼습니다. 그의 말마따나 우리가 배운 것
어나 저자는 여성 역시 과학에 기여한 바가
하나의 책이 되었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듭
은 사관 없는 역사였던 셈이고 맹목에 지나
많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니다.
지 않았습니다.
원시의 삶이 오늘날의 삶보다 윤택했음을 보
16세 소녀, 어머니 온몸 저항에도 뉴욕 대로에서 납치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섰다.
대로변에서 16세 소녀가
곧바로 차량에서 두 명
차량으로 납치되는 사건이
의 남성이 내려 느닷없이
발생했다.
산체스를 차량으로 끌고 들
함께 있던 소녀의 어머 니가 온몸으로 저지에 나섰 지만 딸을 구하지 못했다.
어갔다. 산체스의 어머니는 딸을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베이지색 세단으로 추정했다. 다만 용의자들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 다.
구하기 위해 차량에 달려들
뉴욕경찰은 범행 장면이
16일 밤 11시 20분께 뉴
어 저항했지만, 용의자들에
담긴 CCTV 영상을 트위터
욕 브롱크스의 '이글 애비
의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
에 공개하고 공개 수배에
뉴'와 156번가 도로변에서
졌다. 용의자들은 약 20여
나섰다. 용의자들에 대한
발생한 이 사건은 도로변에
초 만에 산체스를 차량에
정보 제공에 2천500달러의
설치된 CCTV에는 범행 당
태우고 사라졌다.
현상금도 걸었다.
시의 상황이 비교적 생생히 담겼다.
NYT는 차량에는 총 4명 의 남성이 타고 있었고, 차
어머니와 함께 인도를
량에 내려 산체스를 납치한
걷고 있던 캐롤 산체스(16)
2명의 남성은 20대로 보인
옆으로 차량 한대가 멈춰
다고 전했다.
12 / 2019. Dec 2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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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ec 20 (Fri) / 13
요리
14 / 2019. Dec 20 (Fri)
겨울이 제철인 따뜻한 굴수프
입안 가득 바다향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굴수프 왔어요 왔어요 굴 계절이 왔어요~~~ 이맘때가 되면 저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바로~~~ 굴수프랍니다. 크램차우더 스프와 비슷한 맛인데 굴이 조개처럼 질기 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항상 겨울이 다가오면 도대체 언제쯤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냐고 자꾸 물어보는 맛있는 수프에요. 외국에서는 굴을 주로 레몬즙을 뿌려 신선하게 먹어요. 가끔 핫소스도 곁들여 나오더라구요. ^^ 하지만 굴 전문 레스토랑에 가면 항상 이 맛있는 수프 를 먹는답니다. 오늘은 통영의 굴이 생각나서 신선한 생굴로 굴요리를 했어요. 생소하지만 너무 맛있는 굴요리인~~ 굴수프 꼭 만들어 보세요!!! 겨울이 제철인 굴은 풍부한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배 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해줘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고, 셀레늄이 대장암 세포를 억제시키며, 간의 해독작용과 숙 취해소에 좋아요. 또, 아연성분이 성호르몬을 활성화 시켜 정력에도 좋고 ,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체력회복과 빈혈, 뇌 일혈과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차가운 성질의 음식이라서 몸이 차가운 사람에 게는 잘 맞지 않고, 산란기인 5-8월은 독소를 지니는 경 우도 있으니 겨울철에 많이 드세요~~~~~ ^^
열량 239kcal, 탄수화물 23.3g, 단백질 12.3g, 지방 10.7g, 당질 7.8g, 나트륨 540mg, 콜레스테롤49.0mg, 포 화지방산6.0g이에요. 재료는... 4Ts (무염) 버터 3Ts 밀가루 (중력분) 1/2개 (100g) 양파 1대 (40-50g) 셀러리 1 1/2Ts 다진 마늘 or 4-5쪽 마늘 2 1/2cup (500ml) 저지방 우유 2/3ts 소금 1/4ts 후추 1/8ts 고춧가루 450g 생굴 3-4Ts 파 or 파슬리 크래커 or 빵
양파, 셀러리, 마늘은 다지고 먼저 약불로 예열된 팬에 버터를 넣어 녹인 후 밀가루를 부어 루를 만들어 주세요. 약간 갈색이 될 정도로 4-5분 저으며 볶아 주세요.
다진 양파, 셀러리, 마늘을 넣고 5분 정도 볶아 주세요. 거기에 우유를 넣고 중불로 올려서 끓기 시작하면 소금 , 후추, 고춧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2분정도 더 끓여주세요.
굴과 파의 3/4정도를 넣어 섞고 2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이때 생굴의 국물도 버리지 말고 같이 넣어주세요. 향 이 더 깊게 난답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본 후에 남은 파를 고명으로 올려 빵 이나 크래커와 함께 내 놓으시면 되요.
맛있게 드세요~~~~ 전 곡물빵과 같이 내 놓았어요. 아침식사로도 좋은데, 바쁜 아침에 힘들 수 있으니 굴 과 파 넣기 전단계까지 해 놓고 주무시고 아침에 약한불 에 오려두고 굴과 파 넣어 드세요. ^^ 따듯하고 건강한 식사 꼭 챙겨드시는 겨울 되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건강
2019. Dec 20 (Fri) / 15
세기조절방사선치료로 암세포 집중 타격 방사선치료를 시작하기 전 담당의사와 면
결과로 방사선량의 분포를 우리가 원하는 형
담을 통하여 방사선치료의 진행 과정, 부작
태로 얻을 수 있고 종양에 충분한 양의 방사
용, 치료 중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
선을 조사하면서 정상조직이 받는 방사선량
사선치료 동의서를 작성합니다. 방사선치료
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사선치료계획용
특히 종양의 모양이 원형 또는 타원형이
CT 촬영을 해야 합니다. 이 CT 영상자료를
아니고 불규칙한 모양일 경우, 종양의 주위에
이용해서 환자 개개인의 암의 상태 즉, 암의
방사선에 민감한 정상조직이 있을 경우에 매
위치, 크기, 진행된 정도를 고려하여 그 적절
우 유용한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방사선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세기조절방사선치료는 무엇인가요?
를 죽이거나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하게 합니
방사선치료는 외과적 수술, 항암화학요법
다. 이러한 과정에서 주위에 있는 정상조직
과 함께 3대 암 치료법 중 하나로 고에너지
세포도 방사선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데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를
, 정상조직의 세포는 방사선에 의한 손상으
말합니다.
로부터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방사선은 암세포의 핵 내에 존재하는 DNA의 손상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암세포
있기 때문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자야 혈압이 내려간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 추운 침실에서 자 고 나면 혈압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일본 나라의과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 섭씨 14도씨의 추운 방에서 잔 사람은 24도씨의 따스한 방에서 잔 사람에 비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이 6~8% 높아졌다. 연구팀은 ‘멜스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잠에서 깰 때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불 밖으로 나올 때 방이 추우면 문제가 생긴다”면서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은 몸을 덥 히기 위해 과부하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높아진 혈압은 2시 간 이상 지속된다”면서 “이런 일이 오래 지속되면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하지만 밤새 보일러를 틀어놓는 것은 난방비가 부담이 된다. 전문가들은 “이럴 경우 기상 30분 전에 실내 온도가 24도가 되도록 보일러를 맞춰 놓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2차원 방사선치료 또는 3차원
방사선치료계획이 완료되면 방사선치료
입체조형치료에 비하여 우월한 방사선량 분
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일 1회
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은 신체에 위
,주 5회의 스케줄로 방사선치료를 받게 되고,
험을 초래할 수 있고, 조심해서 다루어야 할
방사선치료의 총 횟수는 암의 종류, 병기, 환
것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최신 의료기술
자의 상태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결정
을 이용하여 매우 제한된 부위에 국소적으로
됩니다. 적게는 10회, 많게는 35회 정도의 치
방사선치료를 하는 것은 암 치료에 매우 효
료를 2주~7주간 받습니다.
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는 것도 과학적으
세기조절방사선치료는 종양의 모양에 맞 추어 방사선을 조사하는 3차원 입체조형치료 를 더욱 발전시킨 치료법입니다. 하나의 방사선조사면을 세분하여 방사선 이 조사되는 세기를 다르게 조절합니다. 그
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방사선치료에 의하여 약간의 부작용이 발 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거나 약물투여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사제공 휴람
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식품 8가지 1.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소화를 촉진하 고 비타민 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은 모양은 반듯반듯하고, 껍질 표면이 윤 기 있고 뽀얀 회백색이 도는 것이 좋다. 2.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 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 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 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 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돕고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3.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와 브 로콜리, 순무, 케일 등 십자화과 채소는 내장 건강을 위해 좋은 식품이다. 이들 식품들은 섬 유질과 함께 다양한 식물성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에는 비타민 U도 들어 있다. 비타민 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 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소화 궤양 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4. 베리류 우리 몸에 있는 활성 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
로 바꿔주는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소화기 계통의 우호적인 세균을 활성화시킨다. 5. 뼈 국물 소 등의 뼈 국물은 전통적으로 소화 불량 상태를 진정시키고 질병을 개선시키 는 치료제로 인식돼 왔다. 집에서 만든 뼈 국물 은 많은 양의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황산 등 을 함유하고 있다. 6. 생강 생강은 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위 장에 가스를 배출시키고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양념으로 사용하면 소화 기관을 편 안하고 부드럽게 해준다. 7. 플레인 요구르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와 같이 인체에 유익 한 박테리아를 증가시킨다. 이런 유산균들은 비타민 A, B와 K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이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준다. 8. 옥수수는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 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 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 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 능도 돕는다.
16 / 2019. Dec 2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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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ec 20 (Fri) / 17
국제 소식
18 / 2019. Dec 20 (Fri)
일본, 독도 자료 담은 '영토·주권 전시관' 내년 1월 전시공간 7배 늘려
일본 정부가 도쿄 히비야공원 안에 있 는 '영토·주권 전시관'을 내년 1월 확장 이 전한다.
일본 정부는 이를 공식 발표힘으로써 한국,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과 새로운 갈 등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영토문제담당상은 17일 기자회견을 열 어 '영토·주권 전시관'을 내년 1월 21일 이 전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관은 일본 정부가 2018년 1월 25일 도쿄 지요다구 히비야공원 내의 시세 이 회관 지하 1층에 마련했다. 일본 정부가 도쿄 도심에서 직접 운영 하는 첫 영토 문제 관련 홍보시설로 주목 을 받았다. 약 100㎡ 넓이의 이 전시관은 일본이 다케시마로 부르면서 영유권을 내세우는 독도 관련 자료를 선보인다. 또 중국·러시아와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 관련 자료를 전시한 다. 전시 자료는 일본의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고문서와 고지도 등이 다. 한국 정부는 이 전시관이 개관할 때 "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일본 정부가 영토·주권 전시 관을 설치한 데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 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한다"는 입장 을 밝힌 바 있다. 기존 전시관은 눈길을 끌기 어려운 지 하 1층의 후미진 곳에 위치해 히비야공원 을 이용하는 일반 방문객의 발길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런 점을 고려해 정부 청 사가 밀집한 가스미가세키 미쓰이빌딩 지 상 1층에 새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새 전시관은 기존 전시장의 7배인 700 ㎡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유튜버 탈세 막으려면 외화 송금 신고기준 낮춰야 한 납세 가이드라인 제공과 과세 인프라
조회 방식으로 확대하고 ▲ 금융정보분석
확충을 추진해야 하며, 조세회피 행위에
원(FIU) 정보 공유를 확대하거나 국세청
대해서는 모니터링과 세무조사 등으로 강
에 FIU 정보 직접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심거래보고(STR) 제출의무자를 현
홍 실장은 인스타그램 등 SNS마켓 운 영자에 대한 과세와 관련해서는 거래 규
행 금융기관 외에 변호사, 회계사, 공증인 등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모나 실태를 과세당국이 파악하는 것 자
현재 FIU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체가 어려운 만큼, 통신판매업을 현금영
의심거래보고(STR) 건수 중 약 3.2% 정
수증 의무발행 대상에 추가하도록 소득세
도만 국세청에 제공하고 있다.
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홍성훈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행 동과학을 활용한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
외에서 국내로 송금되는 금액은 연간 1만
그는 "SNS마켓 대부분이 소규모인 만
구현 방안' 발표에서 "홈택스에 단계별
막기 위해 연간 '1만 달러'(약 1천160만
달러를 넘을 때만 파악할 수 있다. 따라
큼 소득세 감면을 통해 신고·납부 유인을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신고 항목을 자동 입
원)인 외화 송금 신고 기준을 낮춰야 한
서 유튜버가구글로부터 받는 소득을 제3
제공하고, 대규모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
력하는 '대화형 신고'를 전면 도입하고,
다고 홍범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기
자 명의로 분산하는 편법을 쓰면 탈세를
무 조사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리 채움 서비스를 다양한 세목에서 확
획실장은 17일 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
막을 수 없다.
유튜버 등 1인 크리에이터의 탈세를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금융
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실장은 "현재 국세청에 통보되는
거래 정보의 국세행정 활용실태 및 개선
이어 "전년 대비 신고 오류가 예상될
국세행정포럼'에서 '신종 온라인 경제활동
외환 지급거래 내용이 인별 연간 1만 달
방안' 발표에서 "지능적 탈세를 효과적으
경우 '팝업' 안내를 통해 납세자에게 오
에 대한 성실납세 지원방안'을 제안하면
러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기준금액 인하
로 차단하기 위해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류 여부 확인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
서 주장했다.
를 통해 성실신고 안내 대상을 확대하는
확대해나가야 한다"며 "조사 대상 선정
고 덧붙였다.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단계에서도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할 수 있
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9년
정부는 유튜버 등의 국외 지급 소득과 관련해 1인당 연간 1만 달러를 넘는 외환
이어 "해외로부터 송금받은 규모, 영상
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을 지급받은 자료를 한국은행에서 수집해
조회, 구독자 수 등을 연계 분석해 1인
금융실명법상 정보제공 요건을 FIU법
신고 안내, 세무조사 등에 활용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예상 수익 등을 모니터링할
과 동일하게 '조세탈루 혐의 확인을 위한
유튜버의 광고 수입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사 업무'로 개정하자는 것이다.
구글 아시아지사에서 외환으로 송금된다. 현재 외국환거래법과 거래 규정상 해
1인 크리에이터 등의 자발적 성실납세
그는 또 ▲ 금융거래정보 수집을 현행
를 유도하기 위해 비용공제 범위 등 상세
금융사 점포별 개별 요구에서 본점 일괄
국세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 을 검토해 실행 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적 극 반영하고, 법령 개정 사항은 기재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 공감대 확보가 필요한 사항 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추 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 소식 / 연예 • 스포츠 소식
2019. Dec 20 (Fri) / 19
프란치스코 교황, 성직자의 성적 학대 관련 비밀 유지법 폐지 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사제들의 위법 행위에 대한 국가 당국의 조사가 이전보다 수월해질 전 망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번 명령은 수십
조사해온 찰스 시클루나 몰타 대주교는 '
기 위한 바티칸 교황청의 노력 가운데 하
바티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가장
나라고 dpa는 평가했다.
폐지했다.
것이라고 밝혔다. 특정 범죄에는 미성년자와 취약 계층에
교황은 자신의 83번째 생일이기도 한
대한 성적 학대, 아동 포르노 등이 포함된다.
이날 공식 명령서를 발표하고 특정한 범죄
교황은 비밀 유지는 계속 적용돼야 하
행위에 대한 고발과 재판, 결정 등이 있을
지만 민법에서 정한 의무 이행을 방해해서
알리바바 시가총액 세계 6위, 페이스북 추월
중국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 가 시가총액 규모에서 17일 홍콩 증시 오 전 장 마감 기준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4 조4천83 홍콩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페이스 북을 제치고 세계 여섯번째 상장사 자리에 올랐다. 미화로 환산하면 5천658억 달러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의 16일(현지시간) 마감 기준 시가총액 5천644억 달러를 웃돌 았다. 알리바바는 2014년 뉴욕 증시에 상장됐 으며 지난달에는 홍콩 증시에도 2차 상장 을 해 미국과 홍콩 증시에서 동시에 거래
중이다. 이로써 알리바바는 아람코, 애플, 마이 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 자리로 올라왔다.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 랫폼인 타오바오(淘寶)와 티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쟁사 텐센트와 함께 중국 전자결 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캐시카우인 전자상거래 분 야 외에도 클라우드, 음식 배달 서비스, 인 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소액 대출, 영화 제작 등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 업을 확장 중이다.
앞서 교황청은 미국, 호주, 칠레, 아일 랜드, 독일, 폴란드 등 서구 사회 곳곳에
그는 "비밀 유지는 (국가) 당국이나 희
가톨릭 사제들이 과거에 저지른 아동 성
생자들과 (위법 행위에 대한) 정보를 공유
학대와 성 학대 은폐 사례들이 잇따라 수
하기 원치 않는 교회 관계자들에게 더는
면 위로 떠오르며 파문이 일자 각국 가톨
변명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릭교회에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이와 함께 교황은 이날 성직자가 성적
대 사건과 관련해 바티칸의 비밀 유지법을
인 75세에 맞춰 수리됐다. 년 동안 자행된 사제들의 성범죄에 대처하
강조했다.
경우 비밀 유지법이 더는 적용되지 않을
추행 혐의와 관계없이 성직자의 은퇴 연령
교황청에서 사제들의 성적 학대 사건을
높은 수준의 투명성이 실행되고 있다"고
교황이 17일 사제들의 잇따른 성적 학
다만 벤추라 대사의 사직서는 그의 성
원칙을 마련할 것을 권고해 왔다.
만족감을 위해 아동 포르노 사진을 획득하
올해 2월에는 각국 천주교 최고 의결
거나 소지, 배포하는 행위에 대한 교회의
기구인 주교회의 의장들을 교황청으로 소
규정을 한층 더 강화했다.
집해 회의를 개최하고 교황청에서도 미성
더불어 다른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루이지 벤추라 프랑스 주재 교황청
년자 보호를 위해 적절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사의 사임도 승인했다.
송중기, 홀로서기 하나
배우 송중기가 7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블러썸 관계자는 17일 "연말을 기점으 로 송중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가 다른 기획사와 계약할지, 홀로서기를 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 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 영화 '늑대소년'(2012) 등과 드라마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등 에 출연해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후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송 혜교와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올해 6 월 이혼했다.
요가
20 / 2019. Dec 20 (Fri)
매일 10분 힙스트레칭으로 아름답고 날씬한 다리 만들기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필라테스 전문, YOGAFULNESS LIFE 요가강사 송하연입니다. 저번 주에 알려드 린 힙운동 해보셨나요? 열심히 하셨다면, 다음날 기분좋은 통증이 느껴지셨을텐 데요,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은 꼭 병 행해주세요. 뭉친근육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의 적이라는 사실! 무 엇보다 오늘 알려드릴 힙스트레칭은 꾸준히 해주시다보면 골 반 교정과 허리통증 완화에도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저와 함께 요가 시작해볼까요? 1. 도마뱀자세 (lizard pose)
- 두 어깨를 뒤로 보내며 복부는 살짝 척추쪽으로 당기고 깊게 호흡합니다. - 5~7회 호흡이 끝나면 반대쪽도 동일하게 실시합니다. 2. 비둘기 자세 비둘기 자세는 골반의 유연성을 향상시키면서 허리통증 을 완화시키고 엉덩이와 괄약근을 조여주게 되어 엉덩이와 허벅지라인을 아름답게 잡아주어 허벅지 군살제거에도 효과 가 큽니다. 전형적인 앉아서 하는 자세외에도 누워서 혹은 서서하는 변형자세도 있으니 자신의 현재 몸의 상태에 맞춰, 특히 유연 성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선택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누워서 하는 비둘기 자세 (Sleeping Pigeon)
How to.. -바닥에 누워 오른발을 바닥에 내려놓고 왼무릎을 접어 오늘 무릎 위에 올려 숫자 4모양을 만들어줍니다. - 오른 무릎을 가슴쪽으로 잡아 당기고 두 손을 오른 허벅 지 뒤에서 깍지 껴줍니다. 안잡힌다면 수건을 사용하세요! - 숨을 깊게 내쉬며 왼무릎은 가슴에서 멀어지게 하여 왼 쪽 엉덩이 바깥쪽의 자극을 느껴줍니다. -5번의 깊은 호흡후 다리를 풀어주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 으로 스트레칭해줍니다. 2) 의자에 앉아서 하는 비둘기 자세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사무직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경우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타이트해지기 쉬운대요, 심한 경우는 골반의 통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 도마뱀 자세는 타이트해진 안쪽 골반 주변을 시원하게 열어주고 허리의 긴 장도 함께 완화시켜주며 흔희 말하는 안벅지(허벅지 안쪽)이 슬림해지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특히 이같은 깊은 힙스트레칭은 육체적인 긴장감을 덜어 주는 것 뿐 아니라,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자세에서 호흡을 깊게 하다보면 나도 모르 게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 걸 경험할 수 있을 거에요. How to.. - 먼저 견상자세(Downward facing dog)에서 오른 다리 를 들어 오른 손 옆에 발을 가져옵니다. 한번에 오기 힘드신 분들은 손을 이용해 가져오세요 - 두 손이나 혹은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오른 엉덩이를 살 짝 뒤로 보낸다는 느낌을 가져가며 두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 도록 유지한 상태를 유지해봅니다.
How to.. - 의자에 앉아 오른발은 그대로 둔채 왼발을 오른무릎에 올려놓습니다. - 천천히 상체를 구부려 가슴이 무릎과 가까워 지도록 합 니다. - 척추를 편 상태에서 내가 갈 수 있는 만큼까지 전굴한 후 깊게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 5회 호흡후 발을 바꿔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주세요. - 이때에도 구부린 무릎이 상체에서 멀어지도록 해주셔서 엉덩이의 깊은 스트레칭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3)매트에 앉아서 하는 비둘기 자세
How to.. - 테이블 자세에서 천천히 오른무릎을 구부려 매트 앞부 분에 내려놓습니다. - 이때 유연하신분은 정강이가 앞쪽 매트와 평행을 유지 하도록 시도해보세요. 힘들다면 오른발이 왼쪽 서혜부(허벅지앞)부분에 위치하 도록 합니다. - 두 엉덩이 높이가 같은 높이에 있도록 균형을 찾아보세 요.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뜬 상태로 유지하거나 담 요를 엉덩이 밑에 깔면 됩니다. - 준비되었을때 천천히 상체를 숙여줍니다. - 마찬가지로 5회 이상의 깊은 호흡후 반대쪽도 같은 방 법으로 실시합니다. - 숙련자의 경우는 뻗어있는 다리의 무릎을 접어 발목을 잡아 보는것도 좋습니다. 허벅지 앞쪽이 시원하게 열리고 상 체가 더 활짝 펴지는걸 경험합니다. 위에 알려드린 동작들을 집에서 해보시고 하다 잘 안되시 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저희 요가원에 문의해주세 요. 매주 토요일 저희 요가원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 기위한 무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가를 처음 접하시 는분, 목,허리, 어깨,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 다이어트혹 은 체중감량을 원하시는분,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시는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예약은 아래 카톡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Tel: 514-577-0623 Address: 2676 rue de l’Ecu, Montreal Website: www.yogafulness.life Facebook: yogafulnesslifemtl Instagram: yogafulnesslife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수도쿠
2019. Dec 20 (Fri) / 21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편 보강취재해 재편성 바 있다.
리 가족은 지난 24년간 편파적인 보도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해당 편을 방송하게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고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으나 청와대는 "법원의 결정이라 우리의 권한 밖"이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보강 취재를 통해 논리를 강 화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김성재 편 방송 재시도에 대 해 "지난번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재판 이
SBS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 고 싶다'가 고(故) 김성재 사망사고 편 방 송을 다시 한번 시도한다며 온라인을 통해 오는 21일 방송할 김성재 편 예고 편을 내 보냈다.
서울남부지법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불방됐 다. 김 씨는 사망 사건에 개입됐다는 의혹 을 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법원 판단에 대해 "특정인의
해 2015년 2월로 마약류로 지정됐다"며 " 사건 당시에 소속사와 유족 측에서 사건을 조작하려고 한 정황이 있었다는 점도 기억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성재는 힙합 듀오 듀스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패션의 아이콘으로 절정의 인
바라는 시청자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기를 누리던 1995년 11월 20일 한 호텔에
설명했다.
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제작진은 김 씨가 이번에도 가처분 신
부검 결과 몸에서 수많은 주삿바늘 자
청을 낼 것을 전제하며 "이번에도 재판을
국이 확인됐고, 사인은 동물마취제 때문이
통해 방영 여부가 결정될 것 같은데 대본
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죽음을 둘러
전체를 제출해 정확한 법원의 판단을 받을
싼 논란이 확산했다. 특히 당시 그의 연인
예정"이라며 "새로운 사실이 추가되었고
이 고인의 사망에 어떤 식으로건 개입된
유의미한 제보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게 아니냐는 의혹은 비록 대법원 확정판결
방송을 예고했으나 고인의 전 여자친구로
과학적 증거로 미제 사건을 해결할 수 있
한편, 김모 씨의 어머니는 지난 13일
알려진 김모 씨가 명예 등 인격권을 보장
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해 보자는 제작진의
일부 언론에 보낸 호소문에서 "우리 딸은
해달라며 방송금지 임시처분 신청을 냈고,
공익적 기획 의도"라고 아쉬움을 드러낸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
3X3:1-9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보통)
그는 특히 "고인의 몸에서 발견된 졸레 틸은 마약성 동물마취제였고, 식약처에 의
었고, 국민청원을 통해 다시 방영해주길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게임 방법
에서 사건을 봐달라"고 밝혔다.
후 이 사건과 관련해 많은 분의 제보가 있
앞서 제작진은 지난 8월 초 김성재 편
수도쿠
의해 큰 고통을 받았다"며 "객관적인 시선
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남아있다.
브라질 축구 사령탑 외국인 기용하나
브라질 축구계에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외국인 감독에게 맡기는 문제를 두고 논란이 가열하고 있다. 대표팀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감독을 영입해서라도 분위기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반면 삼바축구의 자존 심에 스스로 상처를 낼 수 없다는 주장도 만 만치 않다. 반대가 우세한 게 사실이지만, 찬성 의견
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오차범위 (±2%포인트)를 고려하면 사실상 여론은 양 분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 대표팀 감독인 치치에 대한 신뢰도는 급속도로 추락하며 전 국민이 축구팬이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이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를 두고 뜨거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 • 스포츠 소식
22 / 2019. Dec 20 (Fri)
BTS '페르소나' 앨범,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 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이 프랑스음반협회(SNEP) ' 골드' 인증을 받았다. 프랑스음반협회는 16일 공식 홈페이지 와 SNS를 통해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가 5만 장 상당 판매고로 '골드'(Or) 인증 을 받았다고 알렸다. 프랑스음반협회는 트 위터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브라보"라고 덧붙였다. 1922년 설립된 프랑스음반협회는 프랑 스 음반산업 권익을 보호하며 앨범 및 싱 글 판매량에 따라 인증을 수여하는 역할도 한다. 앨범의 경우 5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면 골드, 10만 장은 플래티넘, 20만 장 은 더블 플래티넘, 50만 장은 다이아몬드 인증 등을 준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다른 해외 음반시장에 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영국 음반산업협회(BPI)에서는 올해 6 월 6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면 수여되는 '실버' 인증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가 6일 발표한 2019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는 '톱 빌보드 200 앨범' 부 문에서 5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빌보 드 연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6위 에 올랐다.
다시 정상에 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1,168.50 원 888.49 원 1.000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기준가
프레지던츠컵 우승으로 2019년을 화려 하게 마감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가 한 해 동안 이룬 결과들을 돌아보며 스 스로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우즈는 호주 멜버른에서 골프TV와 한 인터뷰에서 "놀라운 한 해였다. 말이 안 나 올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 그린 재킷 을 입었고, 샘이 이룬 업적과 어깨를 나란 히 했다. 또 이 선수들과 프레지던츠컵에
서 우승했다. 이보다 더 좋은 1년을 보낼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우즈는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 면서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 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월에는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 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정상 에 오르면서 개인 통산 82번째 PGA 투어 우승컵을 들었다. 이로써 우즈는 샘 스니 드(미국·2002년 사망)가 세운 투어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 12∼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 지던츠컵에는 선수 겸 단장으로 출전해 3 전 전승으로 활약하며 미국의 16-14 승리 를 이끌었다. 완벽한 재기다. 우즈는 2년 전까지만 해 도 반복된 허리·무릎 수술로 골프를 손에 서 놓고 있었다. 세계랭킹은 2017년 12월 656위까지 떨어졌다. 2013년 이후로 우승 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즈는 지난해 말 투어 챔피언 십에서 다시 우승하며 부활했다. 우즈는 허리 부상 치료를 받던 시기인 2017년 마스터스 전야제 행사에서 "내가 다시 골프를 칠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고 말하기도 했다. 그때와 완전히 달라진 우즈는 이번 프 레지던츠컵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필 미 컬슨(미국)을 제치고 프레지던츠컵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우즈는 27승 1무 15패로, 미컬슨의 26승 13무 16패를 넘었다. 우즈는 "그 승수가 좋다"며 웃었다. "이제 올해 활동은 끝"이라고 말한 우즈 는 미국 자택으로 넘어가 크리스마스와 자 신의 44번째 생일(12월 30일)을 보낼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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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ec 20 (Fri) / 23
24 / 2019. Dec 20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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