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183호 – 2023-10-13

Page 1

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83 2023. 10. 13 (금)

WWW.HANCA.COM

한국과 북미전역을 연결하는 안전한 한인택배

항공 및 해상택배

전화 한통으로 픽업에서 포장,배송까지!! Tel.: (514)656-4619 E-Mail: montaek@gmail.com

2023년 추석맞이 입양아 행사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지난 9월 30일, 퀘벡 입양아 협회인 Enfants d’Orient et d’Occident는 한국 추 석을 맞아 한국 입양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 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몬트 리올 총영사관, 한카타임즈, 한카학원, 사랑 교회, 월드옥타 몬트리올 지회, 스시 QnQ, 클 럽이민, 카페 Famille, 윈스 로펌 등 다양한 단체의 협력으로 열렸으며, 한국 입양 가족 에게 한국 추석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입양아 가 족이 참여하였으며 불어, 영어, 한국어 총 3 개 국어가 사용되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재 완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ICAO대사 및 사 랑교회 박아론 목사의 따뜻한 축사와 퀘벡 입양아 협회의 윌리엄 진 코테(WILLIAMJEAN CÔTÉ)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행사에는 추석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태극기 모양의 키 홀더 만들기와 추석 복 주 머니 만들기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참가자

들은 무대 뒷 편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 복주머니 만들기, 얼굴 페인팅, 한국 이름 이름표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점심 메뉴로는 송편을 비롯해 불고기, 제 육볶음, 잡채 등 흔히 추석에 즐겨 먹는 음식 을 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해당 요리를 맛 보며 한국 음식의 다양성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한가위’의 주제와 관련된 동요 부르기 및 딱지치기와 투호 게임을 진행했 으며, 한국 입양아들이 참여하여 게임을 즐 겼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몬트리올의 다양한 사람들은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한국의 다 양한 전통을 즐기며 문화 교류와 이해를 촉 진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으며, 한국의 ‘한가위’를 몬트리올에서 경험한 입양아들은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교류의 가 치를 새롭게 깨달았다.


➋ Friday Oct 13, 2023

광고


교민 소식

Friday Oct 13, 2023

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SAW Gallery-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경계협상-오타와’전시 개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이하 문 화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 화, 이하 KOFICE), 리얼디엠지프로젝트(감 독 김선정, 이하 RDP), SAW Centre (대표 Tam-Ca Vo-Van, 이하 SAW)와의 협력을 통 해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문화원 전시실과 SAW갤러리에서 10월13일부터 내년 1월27 일까지 <경계협상-오타와> 전시를 개최한다. 본 사업은 KOFICE의 2023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와 리얼디엠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 획된 전시다. 《경계협상―오타와》는 비무장지대(이하 DMZ)의 장소성과 역사, 분단의 의미를 환기 하는 한편 미래의 DMZ에 대해서 제고해 보 는 전시로,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자 아트 선재센터의 예술감독인 김선정씨가 2012년 시작한 ‘리얼디엠지프로젝트(REAL DMZ PROJECT)’에서 시작 되었다. 철원의 안보 관 광 코스와 양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시 와 커미셔닝 작업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문화역서울 284에서 이제까지의 전시를 망 라하는 대규모전시가 열렸으며, 이후 덴마크, 브라질,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호 주, 독일 등 해외에서도 전시 하였다. 본 전시는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SAW Centre 내 SAW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두 전 시장은 남과 북이 70년의 세월 동안 거울처 럼 서로를 반영해왔듯이 DMZ의 여러 다른 모습을 마주 보듯이 구성된다. SAW 갤러리 에서는 최찬숙, 임민욱, 제인 진 카이젠 등 국내외에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 과 아드리안 괼너, 윤진미 등 캐나다를 대표 하는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남과 북 의 관계와 분단 상황과 분단에 처한 사람들 을 조명한 작업이 소개되며, 이 외에도 철원 양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민간인 통제구역 주 민의 삶을 보여 주는 혜안폴권카젠더의 작품 이 전시된다. 문화원 전시실에서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는 DMZ에 작품을 설치한다는 가정하

에 만든 작품이 공개된다. 이불, 임민욱, 함경 아, 토비아스 레베르거, 수퍼플렉스가 가상의 DMZ공간에 설치한 거대한 설치작업들의 모 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DMZ의 미래를 꿈꾸 는 작업들을 전시하며, 조경진과 조혜령 그리 고 이끼바위쿠르르가 70년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된 DMZ에 남은 동물과 식물, 비인간적 인 요소 등 생태 환경적 부분을 다루는 작업 을 선보인다. 그 이외에도 이불, 함경아, 전소 정은 남북 화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통해 DMZ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1973년 건립 이래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는 SAW Centre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예술 가 직접 운영 기관(artist-run-centre)으로, 정치적이고 사회성 있는 공연 및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주로 다루어 왔다. 현재 매년 3만 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SAW는 오타 와-가티누 지역의 주요 문화기관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DMZ를 둘러 싼 관심과 논 의들을 불러 일으킬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 련된다. 10월13일(금) SAW Centre에서 있을 개막식 행사에는 캐나다 젊은이들의 DMZ 행 사 참여를 환영하는 K-Pop 커버댄스 공연이 SAW의 전천후 실험예술 공간인 Club SAW 에서 개최되고, 10월14일(토)에는 문화원 전 시 개막식과 패널토론, 그리고 영상상영이 있 다. 본 패널토론에는 전시의 기획을 맡은 김 선정 예술감독과 윤진미, 아드리안 괼너, 혜안 폴권카젠더 등의 전시작가들이 참여한다. 패 널토론에 이어서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2017년 베를린영화제 출품작 <전쟁의 가장 멋진 순간>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성은 문화원장은 “2023년은 한국과 캐 나다가 수교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깊은 해 이다. 이러한 뜻깊은 해에 남과 북의 분단으 로 인해 만들어진 여러 가지 현상을 동시대 예술의 시각으로 고민하는 <경계협상-오타 와> 전시를 캐나다의 수도에서 현지의 대표 적인 현대미술관인 SAW Centre와의 협력으 로 공동주최 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 다. 이는 캐나다가 1950년 한국전 최초 참전 국이었고 현재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국과 현대사를 같이 하고 있는 최우방국이라는 사 회,역사적 연대감을 바탕으로하여, 지난 십여 년 간 그 열기를 더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의 K-Culture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이 제는 DMZ라는 한국적이고도 범세계적 이슈 로까지 그 화두를 넓히고 있다는 것을 입증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본 전시가 기존 문화 원 전시의 방문객과는 또 다른 젊고 다양한 관람객층에게 DMZ를 둘러싼 한국의 역사와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함 으로써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 다.” 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웹사이트 https://canada.korean-culture.org/ ko/1237/board/572/read/126102를 참고하 면 된다. 전시정보: – 제 목: <경계협상-오타와> 전시 – 참여작가: 제인 진 카이젠, 혜안폴권카 젠더, 임민욱, 최찬숙, 윤진미, 아드리안 괼너, 이불, 함경아, 토비아스 레베르거, 수퍼플렉 스, 김동세, 조경진, 조혜령, 전소정, 이끼바위 쿠르르,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등 총 20명 – 전시기간: 2023. 10. 13. ~ 2024. 1.27. 10.13(금) 오후7시-자정: 전시개막식과 특 별공연 (SAW 갤러리) 10.14(토) 오후5-8시: 패널 토론과 특별영 상 상영회 (문화원 다목적홀) 10.18(수) 오후7:30-9:30: 리버베드와 함 께하는 한국계 캐나다 작가 문학 작품 낭송 및 특별공연 11월 중 캐나다 전쟁기념관의 한국전 정 전 70주년 기념 전시 연계 행사 1.27. 전시폐막 행사 및 전시도록 발간 기 념행사 (일정 추후 확정) – 장 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실, SAW Centre – 주 관: 한국문화원, SAW Centre –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 교류진흥원, 주캐나다 대사관 – 주 제: 한반도의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와 그 접경지역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회화, 설치, 미디 어 등 동시대 미술프로젝트 전시. 전시장 정보: 1. 주캐나다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Ottawa): canada.korean-culture. org / – 관람시간: 월요일~금요일/ 9:00~17:00 – 문의: canada@korea.kr/ 613-2338008 2. SAW Centre (67 Nicolas Street, Ottawa): https://saw-centre.com/ – 관람시간: 화요일~토요일/ 11:00~18:00 – 문의: info@saw-centre.com/ 613236-6181


➍ Friday Oct 13, 2023

캐나다 소식

캐나다 대도시, 친이스라엘-친팔 시위 대립 이라고 쓰인 피켓을 흔들기도 했다. 현장의 한 50대 여성은 캐나다에서 팔레 스타인 지지를 표현하는 것은 터부로 여겨졌 다면서 이 때문에 이번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팔레스타인을 떠난 트라우마를 조부 세대부터 안고 살아왔다면서 “더 이상 주변 에만 머물러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대인을 향한 증오를 퍼트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팔레스타인의 자유를 옹호하 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이스 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 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대도시 곳곳에서 양측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각각 도 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벌이면서 대립했다고 캐나다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인 이날 최대 도시 토론토 도심에서는 친팔레스타인 시위

대가 집회하고 주토론토 이스라엘 총영사관 앞으로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토론토 시청 앞 네이선 필립스 광 장에 모여 팔레스타인 기를 흔들거나 몸에 두르고 팔레스타인 지지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는 “강에서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은 자유”라고 외쳤고 ‘점령은 범죄, 저항은 대응’

이에 대해 이스라엘 지지 시위대도 이스 라엘 기를 앞세우며 맞불 집회를 했다. 이들은 친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구호 를 외치며 맞섰으나 시위 초기 수적으로 밀 리는 양상이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이날 저녁 본격적으로 시위를 이 어가면서 규모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경찰은 양측 사이에 바리케이드를 설치 하고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이들을 격 리했다. 시위에 앞서 경찰은 폭력이나 증오 범죄에

대한 무관용 방침을 밝히며 자제를 유도했다. 또 밴쿠버와 위니펙 등 다른 도시에서도 유사한 시위가 이어졌고 경찰이 강력한 경고 로 대응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정치권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하며 비판했다. 토론토의 올리버 차우 시장은 친팔레스타 인 시위를 “개탄스럽다”며 “지난 주말의 무차 별적인 폭력을 미화한다”고 비난했다. 또 “여성과 어린이를 살해, 납치하는 등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폭력을 저 질렀다”라고 덧붙였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차우 시장 과 함께 이날 저녁 이스라엘 지지 시위에 참 석, 연설한다고 통신이 말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전날 베냐민 네타 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고 하마스의 공 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그는 캐나다가 이스라엘과 같은 편에 서며 자위를 위한 이스라엘의 권리를 전적으로 지 지한다고 밝혔다. jaeycho@yna.co.kr

캐나다 여야 지도부 유대인 집회 나란히 참석…하마스 비난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다의 여야 지도부가 유대인 단체 집회에 나 란히 참석, 이스라엘을 공격한 하마스를 강 력하게 비난했다고 CBC 방송이 10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제1야당인 보수당 의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대표는 전날 저녁 오 타와에서 솔로웨이 유대인센터가 주최한 이 스라엘 지지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연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또 여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고 방송이 전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하마스가 저지 른 테러 공격을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절대 적으로 비난한다”며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 께 서 있으며 국제법에 따른 이스라엘의 자 위권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의 야외 음악회 공격과 민간 인 납치를 거론, “상상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하고 납치된 인질의 석방을 요구했다. 트뤼도 총리는 또 캐나다 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언급,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은 저항군이나 자유 투사들이 아니다”며 “캐나 다의 어느 사람도 그들을 지지해서는 안 된 다”고 말했다. 포일리에브르 대표는 “하마스는 팔레스타 인이나 무슬림을 대변하지 않으며, 당연히 캐 나다인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우리 거리에 서 그들을 축하하는 역겨운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을 주저 없이 모두 비난하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마스의 배후로 이란의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이란 군 조직인 이슬람 혁명수비대를 캐나다 형법상 범죄 단체로 지 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또 토론토에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 리 겸 재무장관은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 리, 올리비아 차우 시장 등과 이스라엘 지지 집회에 참석해 “캐나다 국민으로서 전 세계 와 한목소리로 함께 한다”고 말했다. jaeycho@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Oct 13, 2023

➎

캐나다 보수 야당 지지도 38%… 집권 자유당에 수개월째 우위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다 제1야당인 보수당의 국민 지지도가 수개 월째 집권 자유당에 우위를 차지하는 양상이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TV가 5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 사 기관인 나노스가 지난 달 29일 현재 정당별 국민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보수 당은 37.9%의 지지도를 얻 어 자유당 지지도 26.5%를 11%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 으로 드러났다. 보수당 지지도가 한 달 전 같은 조사 때보다 5.5% 포인트 상승한 데 비해 자 유당은 5%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좌파 성향의 야당인 신 민주당(NDP) 지지도는 21.2%로 한 달 사이 0.5%포인트 올랐다. 또 총리 선호도에서도 보수당의 피에르 포 일리에브르 대표가 32.1%의 지지로 쥐스탱 트뤼도 현 총리 지지율 23.0%를 눌렀다.

포일리에브르 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한 달 전보다 5% 가까이 올랐으나 트뤼도 총리 선호도는 4.7%포인트 하락했다고 나노스는 밝혔다. 나노스는 보수당의 우세가 올해 2월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해 지난달 조사까지 지속하 면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노스의 닉 나노스 대표는 오차 범위를 넘어선 보수당의 우위가 괄목할 만하다며 올 해가 자유당에 매우 어려운 기간이 되고 있 다고 설명했다. 보수당의 우위 배경으로 나노스 대표는 ‘경제 불안’을 꼽으면서 “국민 사이에 고물가 와 생계비 위기, 주택난에 대한 어려움이 가 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노스는 조사에서 파악된 국민적 5대 현 안으로 일자리, 경제, 물가 상승, 주거비용 및 환경 문제 등을 제시하면서 특히 지난여름 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친 산불로 인해 환경

문제가 더욱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이나 대통령의 하원 연설 때 나치 부역자를 초청, “제2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에 대항해 싸운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칭송헤 자유 당 출신 하원 의장이 물러나는 정치적 파동 의 와중에 실시됐다고 나노스는 전했다. 이 사건은 트뤼도 총리와 자유당에 부정 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127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준 오차 범 위는 ±2.9%포인트다. jaeycho@yna.co.kr

캐나다 정부-식품업계, 식품 가격 동결·파격 할인 시행키로 정부는 그동안 식품 가격 폭등으로 업계

이와 함께 정부는 소비자국 내에 식품 대

가 폭리를 얻는다고 지적, 업계에 가격 인하

책 태스크포스를 신설해 월간 단위로 업계의

조치를 요구해 왔으며 이를 위해 5대 식품업

이행을 감시·점검할 계획이라고 그는 설명했

체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하고 대책을 논의

다.

해 왔다. 5대 업체는 로블로, 메트로, 엠파이어, 월 마트, 코스트코 등이다.

이날 성명을 통해 식품업체들이 지난 수주일 간 정부와 가진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

특히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지난달 13일

다면서 식품 제조업체와 생산자들도 가격 안

업계의 구체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추수

정화에 일정 역할을 하도록 정부가 나서야

감사절인 오는 9일을 시한으로 제시했다. 이

한다고 말했다.

날 공개된 가격 대책은 이 시한을 나흘 앞두 고 나온 것이다.

일각에서는 식품 가격 대책이 소비자에 실질적 도움을 줄 만큼 실효를 거두지 못할

캐나다 식품 가격은 지난해 두 자릿수를

것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지속했다. 지난 8월에

한 전문가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업계는

는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 같은 기간 소

언제나 가격 할인을 해왔으며 업계가 정부의

비자 물가 상승률 4%를 앞질렀다.

요구를 실질적으로 수용한 변화는 아니라고

샹파뉴 장관은 이날 식품 가격 동결이 업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가격 안정을 위해 캐나다의 5대 식품 유통업

계의 1단계 약속이라면서 “앞으로 수일, 또는

다 식품업계가 식품 가격 동결 및 파격 할인

체와 가진 일련의 협의 결과를 이같이 밝혔

수 주일에 걸쳐 각 매장에서 다양한 조치들

등 구체적인 가격 안정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다.

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 CBC 방송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정부는 식품 시장 동향을 정밀 점검하

이어 구체적 예를 들면서 “각 가정에 가장

방송에 따르면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산

고 가격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노력을

중요한 핵심 품목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

기울일 것이라고 샹파뉴 장관은 전했다.

인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업부 장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치솟는 식품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캐나다소매협회는

지적했다. jaeycho@yna.co.kr


➏ Friday Oct 13, 2023

광고


한국 소식

Friday Oct 13, 2023

➐

고용률 '최고'·실업률 '최저'… 제조업 취업자 9개월째 감소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송정은 기자 = 9 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다시 30 만명대로 올라섰다. 고용률은 같은 달 기준으로 관련 통계 집 계 이후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최저치를 기 록하는 등 고용 호조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영향으로 제조업 취업 자 감소 폭은 더 확대됐다. 20대 초반을 중심 으로 청년층 취업자 감소세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등 영향으 로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제조업 고용 부진을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 취업자 수 증가폭 석달 만에 다시 30만명대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 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869만 8천명으로 1년 전보다 30만9천명 늘었다. 지 난 6월 33만3천명 늘어난 뒤로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한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는 2021년 3월부터 31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달 30만∼40만명대였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 난 7월 21만1천명까지 축소된 뒤 두 달 연속 증가 폭을 키웠다. 보건복지업·숙박음식업·운수창고업 등 서 비스업 취업자 수는 33만5천명 늘면서 전체 고용 호조세를 견인했다. 건설기성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취 업자는 3만6천명 늘며 10개월 만에 증가세 로 전환했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7만2천명 줄면서 지난 4월(-9만7천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9개월째 감소세다. 통계청은 제조업 중에서도 특히 전자부품 제조업에서 취업자 감소 폭이 컸다고 분석했 다. 제조업 생산과 수출 회복세가 아직 충분하 지 않은 탓에 경기 후행 지표로 해석되는 고

용시장에 아직 온기가 돌지 못하는 모습이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제조업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은 지난해 증가 폭이 컸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가 조금 있다"라며 " 자동차·의료는 증가하는데 금속가공·화학·전 자부품 등은 감소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경기 부진 영향으로 부동산업 취 업자 수도 3만6천명 줄었다. 2021년 2월(-4 만7천명) 이후 최대폭 감소다. ◇ 청년층·40대는 감소…인구 감소 등 구 조적 요인 커 연령대별 취업자를 보면 60세 이상에서 35만4천명이 늘면서 전체 취업자 증가세를 주도했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5만6천 명, 4만5천명 늘었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8만9천명 줄어 들면서 11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40대도 5만8천명 줄면서 15개월째 감소했다. 연령대 별 취업자 수는 인구 증감 영향이 크다는 것 이 정부의 분석이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직이 43만5천명이 늘고 임시직은 3만1천명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도소매·건설업 취업자 증가 등 영향으로 남성 취업자 수는 4만9천명 늘 며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여성 취업 자는 26만명 늘었다. ◇ 청년층 고용률 8개월째 하락…20대 후 반 고용률은 역대 최고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3.2%로 1년 전 보다 0.5%포인트(p) 상승했다. 1982년 7월 월간 통계작성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다.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7%포인 트 상승한 69.6%였다. 1989년 관련 통계 작 성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 고용률은 46.5%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관 련 통계 집계 이후 두 번째로 높지만 최근 8 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취업 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은 72.5% 로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았다. 실업자 수는 66만1천명으로 2002년 9월 (63만2천명)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적 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 한 2.3%였다. 같은 달 기준으로 1999년 6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낮다. 청년층 실업률은 5.2%로 1년 전보다 0.9% 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집 계 이후 최저 수준이다. 9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07만1천명으 로 1년 전보다 12만명 줄었다. 이중 '쉬었음' 인구는 1년 전보다 1만1천명 늘었다. 청년층 '쉬었음'은 1만4천명 줄면서 6 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20대 후반이 전체 청년층 '쉬었음'의 감소세를 견인한 것으 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기재부는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 등 영향 으로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계속 늘 면서 고용률·실업률은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유가 변동폭 확대, 고금 리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과 제조업 고용부 진 지속 등 하방 요인은 상존한다"고 말했다. rock@yna.co.kr


➑ Friday Oct 13, 2023

한국 소식

연금개혁 보고서에 소득대체율 45%·50% 상향 시나리오도 담긴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오진송 기자 = 정부 전문가 위원회인 국민연금 재정계산위 원회가 국민연금 개혁 보고서 최종안에 소득 대체율을 상향하는 내용도 넣기로 했다. 김용하 위원장은 "(보험료율, 지급개시연 령 등) 다른 조건들이 지금 제도와 변함이 없 다는 가정하에 2028년까지 40%까지 내리게 돼 있는 소득대체율을 2025년에 바로 45%와 50%로 올릴 경우 국민연금 기금 소진 시점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서에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소득대체율 상향 시 재정이 어떻게 될지를 보고서에서 명확히 보여주는 데 목표가 있다"며 "다수의견 혹은 소수의견 등의 표현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는 연금개혁에 대해 뚜렷하게 다른 시각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 와 지급 개시 연령, 기금운용 수익률, 소득대

체율에 따라 재정과 국민 부담이 어떻게 되 는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국민께 제공하는 것이 재정계산위원회의 핵심 임무라고 생각 했다"고 말했다. 보장성 강화를 주장하는 학자들과 시민단 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더 받는' 시나리오가 추가된 것이지만, 부정적인 뉘앙스로 담길 것 으로 예상된다. 회의에 참석한 다른 위원은 "소득대체율 상향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대체율이 올라가면 기금 상황이 이 정도 수준이 되는 것이라는 예측을 보여주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서에 소득대체율 40%, 45%, 50% 안이 보고서에 들어가면 중간값인 45% 로 정치권이 타협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며 "각각의 상황에 서 최종 기금 추계연도인 2093년에 어떤 차 이가 벌어지는 지를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

도록 비교해 보여주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 졌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9%인 보험료율을 12%, 15%, 18%로 올리는 안, 수급개시연령(올해 63세)을 66세, 67세, 68세로 늦추는 안, 기금 수익률을 0.5%. 1% 올리는 안 등을 조합해 18개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 초안을 공개했 다. 위원회는 당초 소득대체율 상향 시나리오 를 넣으면서 '소수의견'으로 표현하려 했지만, 이에 위원 2명이 반발해 사퇴하면서 초안에 는 소득대체율 상향 관련 내용은 빠졌다. 소득대체율 상향 시나리오가 추가되면서 위원회가 제시하는 시나리오는 최소 20개가 됐다. 위원회는 보고서에 소득대체율 상향에 보 험료율 상향 등 다른 변수가 더해질 경우의 기금 상황 등도 참고자료 등의 형식으로 언

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계산위는 다음주에 최종보고서를 확 정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다. 복지부는 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 개 혁안이 담긴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는데, 최종보고서 내용 의 상당 부분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제출 시기는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25일 종합감사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복지부의 종 합운영계획을 토대로 연금개혁 방안을 논의 하게 되는데, 이달 말 종료되는 연금개혁특위 를 내년 5월 말 이후로 연장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bkkim@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Oct 13, 2023

➒

987 - 가을철 ‘발목 염좌와 무릎 통증’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해 운동장이나 공원으로 나가 다양하게 운 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어나고있다. 즐거운 운동이 부상으로 인한 고통의 기억으로 남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목 염좌와 무릎 통증의 원인 – 보통 운동은 찰과상의 원인이 되고, 공원의 잔돌 을 잘못 디뎌 미끄러져 다칠 수도 있지만, 격

심한 운동 중 가장 흔한 부상은 바로 ‘발목 염좌’와 ‘무릎 통증’이다. 발목 염좌는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주 로 울퉁불퉁한 바닥에 발을 잘못 딛거나 미 끄러지면서 관절 사이에 있는 인대가 늘어나 고 붓게 되면서 발생한다. 인대가 손상되면 주위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해 흔히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나쁜 피’, 어혈(瘀血)이 생성된다. 초기에는 해당 부

위가 붓고 푸른색이나 검붉은 색 멍이 들면 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는 어혈이 눈에 보 이는 상태다. 다만 눈에 보이는 어혈이 사라 지면서 멍은 없어지지만 인대와 손상된 부위 주변 깊은 곳에 보이지 않는 어혈이 남아 있 다면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무릎 통증은 주로 경사진 길을 오르내릴 때 평소보다 많은 체중이 무릎 관절에 가해 지면서 발생한다.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체중에 비해 무릎 주위 근육이 약한 사람은 통증이 쉽게 나타나게 된다. *통증 개선 위한 한방치료 – 그렇다면 운동 시 부상을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 까? 다리를 삐어 염좌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 저 발목을 고정하고 얼음찜질을 해줘야 한다. 이후 병원을 찾아 골절이나 인대 파열 여부 를 확인한 후 상태에 맞춰 치료 받아야 한다. 한의 치료를 통해 회복기간을 단축킬 수 있고, 또한 만성화를 유발하는 조직의 유해 요소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염 증을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어혈을 없애주기 위해 봉독약침요법을 시행한다. 침 치료를 병행하면 통증을 억제하고 근육을 강 화시킬 수 있다. 어혈 때문에 발생한 염좌가 만성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약치

료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는 염좌와 마찬가지로 봉독약침 요법과 함께 침, 뜸치료를 시행해 단순히 무 릎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경락에 따 른 경근 등 무릎 기능을 최적화시키는 치료 를 하게 된다. 통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 다 체중 조절을 통해 더는 무릎에 무리가 가 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 전 스트레칭, 도움돼 – 발목 염좌 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발 전 가벼운 스트 레칭과 뜀뛰기 운동 등으로 굳어 있는 인대 를 풀어주고, 근육 내 혈액 순환을 촉진해야 한다. 또한 준비 운동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 몸이 민첩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어 부상을 방 지하는 것이 좋다. 무릎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걸을때 등산스틱을 이용해 체중 부하를 분산시켜 무 릎에 무리가 가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에어쿠 션 등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등산화를 신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평소에 수영장에서 걷 거나, 누워서 다리를 허공에 들고 자전거타기 운동 등을 하면 근력이 강화돼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

"서이초 교사 사망, 뭘 수사했나"… 전국 교사들, 경찰에 뿔났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서울 서 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경위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에 전국의 교사들이 성난 목 소리를 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3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은 경찰의 성의 없는 결과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0일 서면 기 자간담회에서 서이초 교사 사망 경위와 범죄 혐의 여부를 수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고인의 사망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국 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심리 부검을 의뢰했다 고도 밝혔다. 이에 전교조는 "경찰은 결국 '혐의없음'이 라는 결과를 위해 2달이나 시간을 허비했다" 고 비판했다. 전교조는 "고인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 렌식은 어땠는지, 유명한 '연필사건'의 진실은 (밝히지 못하면서) 학부모 혐의가 없다고 왜 초기 수사에서 서둘러 발표한 것인지 의혹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은 심리 부검을 통해 사건을 처 리한다고 말해 전국 교사들의 분노를 유발했 다"며 "정부와 경찰은 서이초 교사 죽음을 개

인사로 정리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스럽 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교조는 서이초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교사와 시민 2만5천명에게서 받은 서명을 첨부해 이날 서 울경찰청에 민원을 제출했다. 서이초에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았 던 교사 A씨는 지난 7월 18일 교내에서 극단 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됐다. 그는 평소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고 문제학 생 지도에 고충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숨지기 엿새 전인 7월 12일에는 A씨가 맡 던 학급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 필로 그은 이른바 '연필 사건'이 발생했다. 교원단체들은 연필사건 등으로 고인이 다 수의 학부모에게서 민원을 받았다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해왔다. sf@yna.co.kr


➓ Friday Oct 13, 2023

한국 소식

'선관위 해킹' 공방…"현대판 부정선거" vs "국정원 선거개입"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13일 국 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 관위) 국정감사에서는 '선관위 투·개표 시스 템' 보안 취약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당은 국가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선관위 보안 컨설팅' 결과를 인용, 해킹에 따른 사전 투표 조작 가능성을 우려하며 선관위의 부실 운영을 질타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국정원이 발표한 보고서를 언급하면서 "그 중요한 선 거관리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번호가 뭔지 아느냐. 12345"라며 "이 문제가 제기되 기 전 지난 5월까지 선관위 직원들은 업무망 에서 쿠팡으로 쇼핑하고 네이버로 뉴스 검색 도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박성민 의원은 "선관위 투·개표 조 작 의혹, 심지어 집계 조작 의혹이 나오면서 제 선거에서도 누군가 조작해서 제가 당선된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까지 든다"며 "선관위 의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인가. 22대 총선은 우

리끼리 해야 하느냐"라고도 따졌다. 박 의원은 이어 김용빈 사무총장을 향해 " 선관위는 무방비 상태지만 아직 도둑맞지 않 았다고 한다. 참으로 경악할 대답"이라며 "가 셔서 선관위원장 용퇴하라고 전해달라"고 몰 아세웠다. 정우택 의원은 "올해 1월 사전투표 본인확 인기 입찰이 있었는데, 결정된 업체의 기기 오류율이 10%였다"며 "오류투성이인 본인확 인기를 내년 총선 사전투표에도 적용하려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선관위를 향해 "(과거에) 3·15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이것은 현대판 부정선 거"라고 쏘아붙였다. 전봉민 의원은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직 무감찰)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려고 5천만원 의 소송비를 들여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 판을 청구한 데 대해 "왜 자체적 문제에 혈세 를 쓰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야당은 국정원의 '선관위 보안 컨설

팅' 발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하루 전날 이뤄진 것에 대해 국정원의 '선거 개입' 의도라고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강병원 의원은 "선거 전날 국정원은 선관위의 사전투표 용지를 무 단 출력할 수 있다며 온갖 해킹 가능성을 열 거했다"며 "그러나 그 가능성이 단 하나라도 실현돼 부정선거로 드러난 것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같은 당 이해식 의원은 "국정원은 왜 하필 보궐선거 투표일 하루 전에, 그것도 보수 세 력들이 사전선거에 문제가 있으니 본투표 하 라고 주장하는 상황에서 이것을 밝혔을까"라 며 "과거의 북풍, 총풍처럼 국정원의 '원풍'이 란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국정원의 보안 점검 조사 방식도 문제 삼았다. 임호선 의원은 "국정원이 선관위 전산망에 침투하려다 차단되자 선관위가 보안 시스템 차단을 풀어준 것"이라며 "실제 상황과 다른

조건에서 시뮬레이션이 진행된 것"이라고 강 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집 구조와 현관 비밀번 호까지 다 알려주고 주인까지 다 나가라고 한 다음에 도둑질이 가능한지를 알아본 것과 다 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병원 의원은 "국정원이 보안 시스 템을 조사한 후 철수하면서 심어놓은 툴이 2 개 있었고, 선관위가 이를 발견해 삭제했다 는 이야기가 있다"며 "북한의 해킹을 두려워 할 게 아니라 국정원발 관권 선거, 선관위 해 킹 사건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만희 의원은 "선거 시스템의 해 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나 프랑스 등 도 정부 기관들이 협업을 한다"며 야당에 "국 정원 음모론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gorious@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Oct 13, 2023

의학과 문학은 함께 갈 수 있을까 - 마종기 외 <의학과 문학> 작가 안대회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3.04.30. 가끔씩 나는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서구 중심적이라는 인상을 받고는 한다. 특히 비평 문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아 리스토텔레스나 칸트 같은 서양의 미학을 따 라가기 급급하면서도 어째서인지 아무도 동 양의 미학을 언급하지 않는다. 동양에 미학이 없는 것은 아닐텐데……. 당연히 동양에도 미학이 있었다. 그중에서 도 가장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는 것은 『이십사시품』(이하 『시품』)이다. 『시품』 은 웅혼, 충담, 섬농 같은 스물네 개의 풍경을 각각 시로 표현해놓은 독특한 책이다. 그래서

인지 난해한 부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오늘 날까지 어떤 해석이 맞는지 논란이 되는 부분 도 있다. 『궁극의 시학』은 『시품』의 풍격을 하 나하나 친절히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각 풍격을 먼저 풀이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만들 어진 정선, 반시직, 장부, 제내방의 그림을 살 펴본다. 그러고나서 각 풍격에 걸맞는 한시를 설명해준다. 많은 사람들 에게 낯설기만 느껴지는 『시품』을 일목요연하게 해설했다는 점에서 『궁극의 시학』은 이미 엄청난 매력을 지니 고 있지만, 내가 봤을 때 이 책의 진정한 매 력은 각 풍격에 해당되는 한시를 설명해주는 부분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한

문을 잘 모른다. 거의 문맹이라고나 할까. 당 연한 수순으로 나는 한시에 무지했다.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다가서기가 너무 어려 웠다. 어째서 저게 명구라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랄까. 그런데 『궁극의 시학』을 읽고 한시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된 느낌이다. 그와 함께 동 양의 시학도 알게 되었고. 두터운 분량 값을 하는 책이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 는 동양 미학의 장대한 세계를 맛보게 해주 니까 말이다.

'보선 패배'에 위기감…윤 대통령, 국정·인적쇄신 나서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 '변화'를 주문 했다. 야권 강세 지역이어서 원래 불리했다는 해석도 나왔으나 이번 패배 요인이 외부보다 는 내부에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여권의 성 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선거 결과에 서 교훈을 찾아 차분하고 지혜롭게 변화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 로 전해졌다. 보궐선거 후 이틀 만에 처음 공개된 윤 대 통령의 언급인 만큼 그 고민의 깊이를 방증 한다. 비록 한 곳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선거였 지만 내년 4월 총선 승패를 결정지을 서울·수 도권 민심의 양상을 윤 대통령 스스로 중대 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 된다. 실제로 한 여권 관계자는 선거 직후 연합

뉴스와 통화에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 다는 정치적 수사 정도로 넘길 일이 아니다" 며 근원적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 같은 윤 대통령의 메시지와 대통령실 의 기류는 선거 패배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에 착수한 국민의힘 지 도부에도 전달됐다. 여권 쇄신과 총선 승리를 위한 일종의 '가 이드 라인'을 제시한 셈이다. 이에 따라 여권에서는 그동안 유지했던 국 정 기조를 재점검하고, 인적 개편 작업 등 쇄 신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윤 대통령 스스로 '교훈'과 '변화'를 강조했던 만큼 집권 3년 차를 앞두고 국정운 영 기조의 전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이념"이라는 윤 대통령 철학에 따라 그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 제라는 가치와 이념이 부각됐지만, '민생'과 ' 경제'를 국정의 키워드로 앞세우지 않겠느냐 는 전망이 대통령실 안팎에서 나온다. 실제로 대통령실과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와 소외계층 복지 대책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경제' 정책을 이달 말 내놓는 방 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당을 비롯한 국회와 소통 방식에 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대통령실 내부에 위 기감이 공유되고 있다"며 "위기를 어느 정도 로 인식하고 변화의 몸부림을 칠지가 관건"이 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화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인적 쇄신이 어느 정도 강도와 폭 으로 이뤄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임명이 부결된 대 법원장과 임기 만료를 앞둔 헌법재판소장 인 선에도 당장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전날 강서구청장 보선 결과가 나온 이후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실상 '지명 철회'를 단행한 바 있다. 게다가 올해 말에는 총선 출마에 따른 장 관 교체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내각의 인적 개편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개연성이 크다. 안팎의 개혁 요구가 거세질 경우 대통령 실 인적 쇄신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통령실에서는 이미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선 출마를 위한 인사들이 대거 사표를 제 출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후속 개편 작업 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airan@yna.co.kr


Friday Oct 13, 2023

광고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사업자안내 및 등록

▶ 복잡한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where you get solutions!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Friday Oct 13, 2023


Friday Oct 13, 2023

요리

아보카도 닭 가슴살 치킨 스테이크...건강한 다이어트 음식 까지 볶아 주세요. 그 사이 아보카도는 칼집을 내고 손으로 돌려 반을 나눈 후 씨의 1/3깊이로 칼을 넣은 후 살살 돌려서 씨를 빼 주세요.

제가 건강요리를 하다 보니 요즘 MBC 스페셜 “밥상, 상식 을 뒤집다”에 관해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좀 계세요. 우선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영양사입니다.) ‘탄수화물 을 줄이고 지방을 늘려야 살이 빠진다.’ 답은 맞습니다. 일종의 황제 다이어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 지만 어떤 지방을 드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당장에 살은 빠 지겠지만, 성인병의 위험이 되는 동물성 지방을 많이 드시면 서 살을 빼실건지… 이 다이어트를 하실 경우 식물성 지방이 나 견과류 드시며 좋은 지방 섭취를 권장합니다. 또한 운동으로 근육이 만들어지지 않은 다이어트는 요요 가 쉽게 오니 꼭 운동도 병행해 주세요. 오늘은 식물성 지방 중 권장하는 아보카도로 단백질 팍팍 증가시켜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보카도 닭 가슴살 치 킨 스테이크를 소개할게요. 꼭 아보카도와 양파, 치킨 스테이크를 한 입에 드셔야 해 요. 잘 어우러진 맛이 입안의 풍미를 더 한답니다.^^ 비타민과 필수 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는 두뇌 건강과 피부 건강에 좋으며, 나트륨을 배출시켜주어 고혈압 등의 성 인병 예방에 좋고, 당분함량도 낮은 아주 좋은 식품이에요. 또 레몬과 찰떡궁합이에요. (아보카도의 비타민 B2, B6, E와 레몬의 비타민 C가 노화를 방지해 줘요.) 포만감에 비해 낮은 칼로리를 갖는 닭 가슴살은 다이어트 와 근육 성장 및 회복에 좋아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 노산이 뇌신경 전달물질을 자극해 두뇌운동을 활발하게 하 며, 체력 회복에도 좋지요. 또 오메가3와 리놀렌산이 풍부해 항암효과를 지니며, 심 혈관 질환에도 좋아요. 쇠고기보다 많은 메티오닌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간장의 기능을 좋게 한답니다.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99.5kcal, 탄수화물 9.4g, 단백질 39.1g, 지방 24.1g, 나트륨 867.0mg, 콜레스테롤 111.3mg, 포화지방산 3.5g이에요.

1/2-1개 (적) 양파 3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1/4-1/2ts 고추씨 (crushed red pepper flake) or 마른 붉은 고추

650-670g (3-4조각) 닭 가슴살 1/2Ts 소금 1/2ts 후추 1개 (250g) 아보카도 1/2ts 다진 마늘 1/4-1/2ts 다진 생강 or 한 고집 생강가루 or 1Ts 레몬즙 1ts 간장

깨끗이 씻은 닭 가슴살은 결을 보고 반대로 깊이 칼집을 내 주고 앞 뒷면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주세요. 믹싱볼에 아 보카도를 위해 마늘 생강 간장을 넣어 섞어 주세요. (생강대 신 레몬즙도 좋아요. 기호에 따라 넣어주세요)

프라이팬은 예열을 시작하고 1/2Ts 오일을 넣어 주세요. 중불 이하의 약한 불에 얇게 채 썬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

두 쪽 아보카도 모두에 사방으로 칼집을 넣고 숟가락으로 파주고 잘 섞어 주세요. (간장과 마늘, 생강 양념이 되어 있어 서 이 상태로 밥에 비벼 드셔도 맛있답니다. ^^) 부드러워진 양파는 꺼내 주고 나머지 오일 2 1/2Ts을 모 두 붓고 고추씨 (크러쉬드 레드 페퍼)나 고추를 넣어 중불 이 하에서 타지 않게 20초 기름을 내 주세요. (고추기름과 포도 씨 오일을 섞어서 만드셔도 돼요. 고기의 잡내도 없어지고 약 간의 매운맛이 더 깔끔한 맛을 내 줍니다)

고추씨 기름에 닭 가슴살을 칼집을 넣은 쪽이 밑으로 가게 놓고 각 면당 7-8분 정도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 요. 닭 가슴살 스테이크에 아보카도와 양파를 얹어서 내놓으 면 다이어트를 위한 아보카도 닭 가슴살 치킨 스테이크 완성 입니다. 칼집을 깊게 넣어줘서 전혀 퍽퍽하지 않고 아보카도와 같 이 먹으면 더욱 부드러워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양파가 동맥경화 등 성인병에 특히 좋은 것 아시죠? 그래 서 양파도 곁들이시면 좋은 지방을 섭취하고 성인병 요인은 줄여주는 포만감 가득한 다이어트가 됩니다. 1인분에 400kcal 정도입니다. 샐러드를 더 곁들이셔도 좋 고 간식이 필요하시면 야채 스틱이나 견과류 한줌 정도 챙겨 드세요.


건강

Friday Oct 13, 2023

황달·명치 통증 지속… 갑자기 당뇨 악화된다면 췌장암일 수도

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 가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 나 림프절로 쉽게 전이돼 5년 생존율이 15.2%(2016~2020년 암 발생자)에 불과한 무 서운 암이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 면 췌장암 발생률은 3.4%로 전체 암 중 여덟 번째이지만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 다. [국립암센터 간담도췌장암센터 연구팀] 조기 진단이 어려운 이유는 초기 증상이 없는 데다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인데, 최근 당뇨병의 급격한 악화가 췌장 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국내외 연구 결 과들이 나오고 있다. 도재혁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5 일 “5년 이상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와 함께 췌

장암이 발견될 당시 약 50~60%의 환자에게 서 당뇨병이 동반되거나 절반 이상이 2년 이 내에 당뇨병이 생긴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 했다. 도 교수는 “당뇨병에 의해 췌장암이 발 생한 건지, 췌장암에 의해 당뇨병이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연구 결과는 없지만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병 진단 을 받았거나 잘 조절되던 당뇨가 갑자기 조 절되지 않으면 췌장암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췌장은 명치 끝과 배꼽 사이에 있는 소화 기관으로, 각종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당뇨병이어서 당뇨병과 췌장암 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당뇨 외 위험 인자는 흡연, 술, 비만 등이

다. 흡연을 하면 췌장암 위험도가 2~5배 증 가한다. 췌장암의 3분의1가량이 흡연으로 인 한 것이며,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1.7배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담 배를 끊더라도 10년 이상이 지나야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사람만 큼 낮아진다고 한다. 비만이어도 췌장암 위험 도가 증가한다고 알려졌으나, 연구 결과가 일 치하지 않아 단정하기는 어렵다. 고령의 나이도 위험 요인이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55세 이상에서 발생한다. 췌장 암 발생 평균 나이는 65세로, 30세 이전에 발 생하는 경우는 드물며 50세 이하 환자도 많 지 않다. 또한 직계가족 중 췌장암 환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발생 위험이 9배 증가하며, 3명이 있으면 32배로 올라간다. 따라서 전문 가들은 이런 위험 요인을 갖춘 고위험군에게 복부 CT 검진을 권한다.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표 증상은 당뇨병, 복통, 소화불량, 체중 감소, 소화장애, 황달 등이다. 췌장암 환자의 약 90%에서 명 치 통증이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애매해 진료를 받지 않고 넘어가는 환자가 많다. 뚜 렷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도 흔한 증상이다. 대개는 짧은 기간 내에 체중의 10% 이상이 줄어든다. 췌장 머리 쪽에 암이 생긴 환자는 대부분 황달 증상을 보인다. 눈에 띄는 황달 증상으로 췌장암을 일찍 발견했다면 그나마 다행스런 경우다. 몸통이 나 꼬리 부분에 생긴 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시간이 꽤 지나서야 발견되는 일이 많 다. 환자의 70~80%는 진단됐을 때 이미 수술 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수술이 가능한 1 기(암 세포가 췌장에만 있는 상태)나 2기(주

위 조직이나 림프절에 전이되지 않은 상태) 환자는 전체 췌장암 환자의 30%에 그친다. 다만 초기에 발견하기만 하면 수술로 치 료할 수 있다. 이승은 중앙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고 알려진 췌장암이지만, 암이 전이되지 않고 크 기도 1㎝ 이하일 때 수술하면 60% 이상의 5 년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진단 당시 수 술이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도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하면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과일과 채소 중심으 로 식단을 꾸려야 한다. 금연, 절주는 필수다. 윤 교수는 “감귤류, 통곡 식품, 강황이 풍부 한 음식, 엽산이 풍부한 채소, 튀기지 않은 생 선 등을 섭취하고 가공육이나 너무 익힌 고 기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췌장암 예방법  금연한다.(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 해 2배 정도 발생 위험률이 증가  과일, 채소, 식이섬유소 등의 섭취 를 늘린다. 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고칼로리, 고지방, 고탄수화물 섭취 를 피한다.  비만 관리를 한다.  과도한 당분 섭취와 음주를 피한다.  화학물질(살충제, 베타나프틸아민, 벤지딘 등)에 많이 노출되는 작업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화학물질 노출을 최대한 피한다.  고위험군은 주기적으로 검진한다. [출처 서울신문 이현정 기자] 휴람

"마약류 셀프 처방 90%가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처방"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의료용 마약류를 '셀프 처방'한 의료기관 90%가 타 당하지 않은 사유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 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오남용 타당성 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식약처와 경찰청에서 실시한 의료용 마약류 합동 점검과 관련해 의료용 마약류 '셀프 처방'의 타당성을 검토

한 2차 회의 결과, 의료기관 20곳 중 18개 기 관의 처방에 대해 '타당하지 않음'으로 결정 했다. 의사, 약사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마 약류 오남용 타당성 심의위원회는 식약처 마 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를 오남용한 것으로 적발된 의사를 대상으로 처방 사유에 대한 소명을 듣고 그 타당성을 결정한다.

처방의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사례에는 지난해에만 의료용 마약 진통제인 옥시코돈 을 스스로 14만 정이나 처방한 사례가 포함 됐다. 옥시코돈의 1일 최대치 복용량은 24정 이며, 이는 옥시코돈을 하루에 440정씩 1년 내내 복용해야 하는 양이다. 최 의원은 "회의 결과 마약이나 향정신성 의약품 중독이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 다"며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는 철저한 면허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

한국 방문하세요? SKT 010 선불유심 꼭!!! 준비해가세요

514-756-2993

www.hanca.com

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마약류에 중독된 의료 인이 확인됐음에도 지난 5년간 면허가 취소 된 의사 155명 중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 품 중독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례는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hyunsu@yna.co.kr


Friday Oct 13, 2023

광고


광고

Friday Oct 13, 2023


Friday Oct 13, 2023

국제 소식

MS, 92조원 블리자드 인수 영국서 승인…21개월만에 완료 이후 유럽연합(EU)을 비롯해 40여개국에 서 인수 승인이 났지만 미 규제당국과 영국

용을 수정해 경쟁제한 우려가 실질적으로 해

반독점 규제당국인 경쟁시장청(CMA)은 13

소됐다면서 "MS의 양보는 경쟁을 촉진할 게

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티비

임체인저"라고 말했다.

전 블리자드 인수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MS가 지난해 1월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 한 지 21개월 만이다. CMA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MS가 계약 내

또 유비소프트에 판권을 판매하는 조건을

CMA에 막히면서 인수 기한이 당초 7월 18일

CMA가 강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추가해

에서 석 달 연기됐다.

서 나머지 우려까지 해결했다.

영국 CMA는 4월 인수 불가로 잠정 결론

CMA는 "우려를 포괄적으로 해결하지 않

을 내리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블리

으면 거래가 차단될 것이라는 명확한 메시지

자드 인수 거래 중단을 명령해달라는 가처분

를 보냈다"며 "MS가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

소송까지 제기했다.

장을 통제하지 못하게 했고, 이에 따라 소비

이들 당국은 MS가 '콜 오브 듀티' '월드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다고 제안했다.

자가 더 경쟁력 있는 가격, 더 나은 서비스,

브워크래프트(WOW)' 등으로 콘솔, PC 게임

더 많은 선택권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분야 강자인 블리자드를 인수하면 클라우드

밝혔다.

게임 시장 경쟁이 방해받을 것으로 우려했다.

MS는 "CMA의 철저한 검토와 결정에 감

그러나 미 법원에서 FTC의 가처분 신청을

사한다"며 "마지막 규제 허들을 넘었으며 이

기각하면서 기류가 급변했다. CMA는 이례적으로 판결 직후 MS가 경쟁 저하 관련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계약 구

MS는 2022년 1월 당시 정보통신(IT) 산

조를 바꿔오면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업 역사상 최고액인 687억달러(약 92조원)

이에 MS는 8월 클라우드 스트리밍 권한

규모의 인수합병인 블리자드 인수 계획을 공

을 프랑스 게임회사 유비소프트 매각하고 클

개했다.

라우드 게임 판권 없이 블리자드를 인수하겠

번 인수는 세계 게이머와 게임 산업에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이 전했다. merciel@yna.co.kr

미국, 중국 기업 해외 자회사도 AI 반도체 접근 차단 검토 단하기 위한 추가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익

앞서 로이터통신은 지난 6월 미국의 규제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2일(현

대상 반도체를 중국 최대 전자상가인 선전

지시간) 보도했다.

화창베이에 있는 부품공급업체에서 구입할

이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 중국의 군사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적 활용을 저지하기 위해 AI 반도체 칩과 제

전문가들도 중국의 해외지사가 AI 반도

조 장비의 중국 수출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체를 구입해 중국 본토로 배송하는 것은 불

하지만 당시 규제안이 중국 기업의 해외

법이지만 이를 차단하기가 매우 어려운 데다

자회사가 관련 반도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중국에 있는 직원이 원격으로 이 반도체에

있게 방치함으로써 이 반도체가 중국으로 쉽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게 밀반입되거나 중국에서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이 이 허점을 메우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특히 중국의 AI 역량은 미국 반도 체에 대한 접근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조지타운대 안보·신기술센터 (CSET)가 지난해 6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

이번 달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추가 규제

르면 2020년에 중국군이 8개월간 입찰을

에는 중국에 대한 통제가 시장의 모든 기업

통해 조달한 97종의 AI 반도체 가운데 대

에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가

부분이 엔비디아와 인텔 등 미국 기업이 만

능성이 높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든 것이었다.

또 중국 기업들이 AI 관련 서비스를 제공

미 상무부는 이에 대한 논평 요청을 거부

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미국 클라우

했으며, 미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도 이에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대(對)중

업이 해외 자회사 또는 지사를 이용해 미국

드 제공업체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안

즉각 응하지 않았다.

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나선 미국이 중국 기

산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접근하는 것을 차

도 함께 검토 중이다.

nadoo1@yna.co.kr


국제 소식

Friday Oct 13, 2023

현재까지 가자지구에 보복폭탄 총 6천발… 양측 사상자 1만명 넘겨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 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기 습 공격을 감행하면서 촉발된 전쟁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12일(현지시간) 양측 사상자 가 폭증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상전을 불사하겠다며 보복 의지를 재차 천명한 가운데, 이번 전쟁 국면 에서 처음 시리아에 대한 공습에 나선 것으 로 전해지면서 '화약고' 중동 전체로 확전되 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날 이스라엘군(IDF)은 지난 7일 하마스 목표물을 겨냥한 반격에 나선 이후 현재까지 총 4천톤(t)가량의 폭발물을 담은 폭탄 약 6 천발을 가자지구에 투하했다고 밝혔다. 또 5

천발이 넘는 로켓포가 가자지구에서 발사됐 다고 주장했다. 교전이 날로 격화하는 가운데 이날 기준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1천300여명, 부상자는 3천200여명으로 집계됐다.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가자지구에서만 어린이 447명과 248명의 여 성을 포함해 1천417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서안지구에서 발생한 사망자 31명을 더하면 총 1천448명이다. 팔레스타인 측 전체 부상 자는 6천868명으로 파악됐다. 양쪽을 합하면 사상자 규모가 1만명을 넘 긴 셈이다. 이스라엘은 강도 높은 표현으로 보복 의

지를 되새기고 있다. 야권 일부와 전시 연정 구성에 합의한 베 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하마스 를 향해 "모두 죽은 목숨"이라고 강조했다. IDF 대변인 리처드 헥트 중령은 아직 정 치권의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제하면 서도 하마스를 겨냥한 가자지구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공개 언급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전면 봉쇄하면서 전날 이 지역의 유일한 발전소 가동이 중단 됐으며, 음식과 식수도 곧 바닥날 것으로 전 망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 지고 있다. 더욱이 이스라엘은 이날 시리아 수도 다 마스쿠스와 북부 도시 알레포의 국제공항을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자국 영토로 다수의 박격포가 발사됐다고 밝히고 서 이틀이 지난 시점이다. 과거 이스라엘군은 시리아를 지원하는 이란 혁명수비대를 견제하기 위해 종종 시 리아를 공습하곤 했으나, 이번 공격은 하마 스와 전쟁 와중에 가해졌다는 점에서 중동 전체로 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을 키 우고 있다. 서방은 이스라엘의 입장을 두둔하면서도 갈등 봉합을 위한 방안을 궁리하고 나섰다. 이날 이스라엘에 급파된 토니 블링컨 미 국 국무장관은 네타냐후 총리를 면담한 뒤 "하마스의 테러 공격에 대응한 이스라엘의

방어 권리를 미국이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주의 국가와 테러리스트 간 차 이를 강조하면서 "민간인에 해를 끼치지 않도 록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하마스의 공격에 따른 민간 인명피해를 비판하는 동시에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검 토 중인 이스라엘도 겨냥한 메시지일 수 있 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전날 네타냐후 총 리와 통화하며 "전쟁법"을 따를 것을 당부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변국들은 이번 사태에 기름을 부 은 하마스의 인질 억류 문제와 관련해서도 중재에 나서는 등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며 긴 박하게 움직였다. 하마스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튀르키예 정부는 하마스가 붙잡고 있는 이스라엘인 등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하마스는 인질이 100여명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스라엘 측은 군인 50명을 포함해 최소 150명이 억류 중인 것으로 추정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 만 왕세자와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도 이날 전화 통화를 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 인 사태를 논의했다. dk@yna.co.kr

중국 왕이 "EU, 보호무역주의 안돼"… EU 외교수장 "때론 보호 필요"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중 국과 유럽연합(EU) 외교수장이 13일(현지 시간) EU의 중국산 전기차 반(反)보조금 조 사 등 통상 현안을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 을 벌였다. 왕이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은 1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회동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산 전기차 반보조금 조사 를 비롯한 EU의 디리스킹(위험 제거) 정책에 합리적인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EU를 향해 보호주의적 태도 를 피해야 하며 무역 구제 조처 사용 시 신중 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보렐 고위대표는 "EU는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경제권 중 하나"라면서 "우리 는 보호주의자가 되고 싶지 않으나 때로는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하는 만큼 개방성을 유지하려 면 공정성, 균형, 호혜주의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왕 부장이 언급한 EU의 디리스킹 전략 은 중국과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유지하되 불 합리한 무역 관행을 없애자는 개념이다. 그러나 중국은 표현만 다를 뿐 '디커플 링'(공급망 분리)과 유사한 개념으로 인식 한다.

EU는 중국 당국의 과도한 보조금 혜택을 받은 저가 전기차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면 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 적용 여 부를 결정하기 위한 반보조금 조사도 진행 중이다. 여기에 내주 열리는 미-EU 정상회담을 계 기로 EU가 전기차에 이어 중국산 철강에 대 해서도 반보조금 조사를 공식화할 것이란 보 도가 나오면서 양측간 불편한 기류가 이어지 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충돌 상황도 논의 됐다.

보렐 고위대표는 이스라엘이 이날 가자지 구 북부 주민 110만명에게 24시간 이내에 대 피하라고 한 조처가 "비현실적"이라고 우려 를 표명하면서도 하마스의 '테러 공격'에 맞 서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비해 왕 부장은 이번 사태 뿌리가 이 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 은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부각했다. 이어 "이스라엘이 국가를 설립할 권리가 있듯, 팔레스타인도 마찬가지"라고 짚었다. shine@yna.co.kr


Friday Oct 13, 2023

연예 / 스포츠 소식

살 빠지는 15분 모닝 요가 루틴 “하루 중 요가는 언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제 라이브 클래스를 듣는 회원들과 유튜브, 인스타 구독자 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 라 선호하는 시간대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이른 아침에 요가하는 것을 좋아해요. 정말 바쁠때는 간단한 명상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구요. 오늘 알려드릴 동작들은 밤새 움츠렸던 몸을 시원하 게 열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아침 기상 후 바로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제 유튜브 채널 ‘요가읽어주는 여자 hayeon’에서 (DAY18) 살빠지는 요가 |매일 15분 모닝요가 편을 찾아 따라하시면 쉽 고 재밌게 운동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Pyramid Stretch – 햄스트링, 종아리 스트레칭

1단계 무릎을 세워 앉아 손을 모으고 왼쪽 오른쪽 방향을 바꿔가며 가볍게 트위스트 해줍니다. 2단계 초보자들은 두 발을 내리고, 도전할 수 있다면 두 발을 바닥에서 떼고 진행해주세요. 3단계 복부를 강하게 수축, 옆구리의 자극을 느껴봅니다. 4단계 10회 후 잠시 휴식했다가 다음 동작 준비해주세요. TIP! 동작을 하다 허리가 아프다면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 었다가 발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안전하게 트위스트 동작 만 해주셔도 됩니다. 4. Spiral Twist with Single Leg Stretch – 옆구리 슬리 밍, 하체 부종 완화 효과

1단계 앞의 동작이 끝나면 두 손을 앞에 있는 발 바깥쪽 으로 이동해 반대방향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2단계 3회 정도의 호흡 후 중앙으로 돌아와 앞다리와 반 대방향의 손을 뻗어 척추를 트위스트 합니다. 3단계 다리를 완전히 펴기 힘들다면 앞다리를 살짝 구부 리셔도 좋아요. 4단계 허벅지 사이를 서로 조인 상태에서 깊은 호흡으로 자세를 유지합니다. TIP! 요가 블럭이나 두꺼운 책이 있다면 손 밑에 받치고 진행하면 균형잡기가 좀더 수월할 거예요 3. Russian Twist – 복근 코어 강화 1단계 한 손으로 반대 발 바깥 쪽으로 잡고 (안 잡히면 발 목이나 정강이) 다리를 앞으로 쭉 뻗습니다. 2단계 나머지 손은 등 뒤 바닥에 올려놓거나 손을 뒤쪽으 로 길에 뻗어 어깨와 가슴을 열어주세요. 3단계 시선도 뒤로 뻗은 손을 향해 응시하며 몸의 전면과 허벅지 뒷면의 스트레칭을 느껴봅니다. 4단계 3-5호흡 후, 손과 발을 풀고 바로 반대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TIP! 다리를 뻗어 올리는 게 힘드신 분들은, 수건이나 밴 드를 사용하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또 이 자세에서 허리를 펴기 힘들 때는 무릎을 구부리고 척추를 펴주는데 조금 더 신 경 써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ENG)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KOR)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인스타그램 yogasong_hayeon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1단계 한다리를 앞으로 보낸 상태에서 두다리를 천천히 펴줍니다. 2단계 양손은 매트 위에 올려놓거나 닿지 않는 다면 발목 에 가져가셔도 좋아요. 3단계 허리를 펴고 머물다가 숨을 내쉬며 천천히 상체를 숙여 좀더 깊은 스트레칭을 진행해도 됩니다. 4단계 깊게 5회 호흡 후 다음 동작을 준비합니다. TIP! 좌우 다리의 유연성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꼭 두 방향 모두 해주시고, 더 뻣뻣한 다리 스트레칭을 좀더 길게 가져가주세요. 2. Side Body Stretch + Twisted Triangle – 허벅지, 옆 구리, 어깨, 가슴 스트레칭

수록 ! 할 비교 비라면 면 가성 교하

비

안마의자는

리쏘!

647-880-7993 www.lisso-try.com

암마의자 체험카 신청하세요!!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Oct 13, 2023

클린스만호, 튀니지 4-0 대파하고 첫 연승…이강인 멀티골 과 12분에 혼자 두 골을 연달 아 터뜨린 이강인(파리 생제 르맹)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 다. 이강인은 후반 10분 페널 티 지역 오른쪽 대각선 지점 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 감 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었고, 2 분 뒤에는 페널티 지역 안에 서 왼발 터닝슛으로 튀니지 골문을 열었다. 또 후반 21분에는 코너 킥 상황에서 김민재(바이에 른 뮌헨)의 헤딩이 튀니지 수비수 야신 마르야의 몸에 맞고 들어가 3-0이 됐다. 이어 후반 교체로 들어간 황의조(노리치 시티)가 추가 시간에 4-0을 만들면서 이날 대승을 마무리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올해 2월 취임 후 홈 경 기에서 첫 승을 따냈다. 또 9월 영국에서 치 른 사우디아라비아전 1-0 승리에 이어 첫 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이의진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튀니지를 꺾고 홈 첫 승 을 따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6위 한국 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튀니지(29위)를 4-0으로 물리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10분

승을 달렸다. 클린스만 감독의 취임 후 A매치 성적은 2 승 3무 2패다. 우리나라는 이날 최전방에 조규성(미트윌 란)을 세웠고, 이강인이 공격에서 뒤를 받쳤다. 황희찬(울버햄프턴), 이재성(마인츠), 홍현 석(헨트), 박용우(알아인)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수비에는 김민재와 정승현, 설영우(이 상 울산), 이기제(수원)가 늘어섰다. 골키퍼 자리에는 김승규(알샤바브)가 선 발로 나왔다. 최근 혹사 논란도 있고, 다리 근육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손흥민(토트넘)은 이날 경기 에 뛰지 않았다. 전반에는 탐색전이었다. 두 팀 모두 코너 킥이 한 번도 없었고, 슈팅 수도 3-1일 정도 로 이렇다 할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 유 효 슈팅은 한국과 튀니지가 모두 없었다. 그러나 후반 초반부터 이강인이 혼자 연 속 골을 터뜨리며 '원맨쇼'를 펼치자 서울월 드컵경기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후반 10분 이강인은 야스 샤히리의 반칙

손석희 전 대표, JTBC 입사 10년 만에 퇴사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중>

6

3

1 2

4

2

5

6

5

7

6 7

8

3

1

9 9

9

4 7

2

6

8

3 8

으로 자신이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서 자신 의 A매치 데뷔 골을 만들었다. 또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 대 수비와 공을 경합하다가 넘어졌으나, 곧바 로 일어나 공을 뺏어낸 뒤 돌아서며 왼발 슈 팅으로 추가 골까지 넣었다. 후반 21분에 나온 김민재의 헤딩에 이은 세 번째 골은 상대 수비 몸에 맞는 바람에 아 쉽게 김민재의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또 후반 추가 시간에는 상대 골키퍼가 찬 골킥을 박용우가 헤딩으로 끊어내면서 공격 진영으로 흐른 공을 황의조가 놓치지 않고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대승으로 튀니지와 상대 전적 에서 1승 1무 1패로 균형을 이뤘다. 특히 우리나라는 9월 웨일스(0-0), 사우디 아라비아(1-0 승) 전에 이어 최근 A매치 3경 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안정감을 보였다. 클린스만호는 17일 장소를 경기도 수원월 드컵경기장으로 옮겨 베트남(95위)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emailid@yna.co.kr

6

4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손석희 (67) 전 총괄사장이 JTBC에 입사한 지 10년 만에 퇴사했다. JTBC 관계자는 13일 "최근 손 전 사장의 퇴직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984년 MBC에 입사한 손 전 사장은 2000∼2013년 FM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 중', 2002∼2009년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 론' 등을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활동했다. 2006년에는 MBC에서 퇴사해 성신여대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인문과학대 문화정보학부·문화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로 강단에 서는 한편 MBC의 시사 프로그램 진행도 계속 맡았다. 2013년에는 JTBC에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입사해 2020년 1월까지 '뉴스룸' 앵커를 맡았 다. 2018년에는 JTBC 대표이사 사장, 2021년 엔 총괄사장으로 임명됐다. 손 전 사장은 2021년 9월부터 올해 9월까 지 JTBC의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jaeh@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 3인 이상 가족 플랜 -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 2$ Million 최대 보장액 -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Oct 13, 2023

연예 / 스포츠 소식

방시혁 "BTS 재계약해 행복… '화양연화' 10주년 앨범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재계약 성사로 오는 2025년 '화양연화' 10주년 앨범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의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주최 콘퍼런스인 '블룸버그 스크린타임'에 참 석해 이 같은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방탄소년단과의 두 번째 재계약에 대해 "하이브를 매니지먼트 회사로 인정해 줬다는 것이 기뻤다"며 "매니저로서 행복한 일"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기업 성장에 있어서 방탄소년 단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며 "방탄소년단 과 사이는 좋지만, 계약 협의 과정에서 원래 진통이 있다. 그것을 해결하면서 더 친해졌 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니저로서 살아가 는 인생에서 고통이 많은데, 가장 큰 행복이 됐다"고 했다. 방 의장은 특히 "2015년 발매된 '화양연 화' 앨범이 발매 10주년을 맞으면 기념 앨범 을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결국 같이 만 들 수 있게 됐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화양연화'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5년 파트 1, 파트 2로 나누어 선보인 앨범 시리 즈다. 이 시기 방탄소년단은 '아이 니드 유'(I NEED U) 같은 히트곡을 배출해 '유망주 신

인'에서 '정상급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에 '화 양연화'는 가요계 사상 가장 성공적인 앨범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이 '화양연화' 시리즈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점도 국 내외로 반향을 일으켰다. 2015년으로부터 10년 뒤는 2025년으로, 이는 하이브가 그간 제시한 방탄소년단 완전 체 복귀 시점이기도 하다. 방 의장은 블룸버그에 K팝의 세계화에 대 한 소신도 밝혔다. 방 의장은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오디션 ' 드림아카데미'에 대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의 K팝의 영향력을 넓히고, 많은 글로벌 팬 을 확보하기 위해 외형적·내포적인 확장이 필 요했다"고 설명했다. 또 오디션의 목표로 "세계 최고의 밴드가 돼 K팝의 외연을 확장하고 K팝이 영속성을 갖도록 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오디션의) 성패 여부와 관계 없이 향후 몇 년간' 드림 아카데미'와 같은 실험적 인 시도를 지속하며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미국에서는 아티스트가 자신 의 힘으로 자기 재능을 어느 정도 발현시킨 뒤 매니지먼트가 찾아내지만, K팝 시장에서

는 좀 더 어린 시절에 재능을 발굴하고 이것 이 발현되도록 음악, 춤, 무대매너를 가르친 다"고 차이를 짚기도 했다. 방 의장은 또한 "K팝의 확장 차원뿐만 아 니라 근본적으로 대중음악에서 가장 큰 시 장은 미국"이라며 "기업의 성장은 물론 더 큰 시장에서 음악 산업을 발전시키고자 미국에 와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가로서의 최종 목표에 대해서는 "내가 있든 없든, 어떤 IP(지식재산권)가 잘되 든 아니든 영속 가능한 회사로 변해가는 것" 이라며 "개인적으로는 10년 후 은퇴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은퇴 발표로 곡해하지 않 았으면 한다"고 전제한 뒤 "내가 10년 뒤 키 맨(Keyman)이 아니라도 회사가 돌아간다면 후학을 위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 붙였다. 방 의장은 블룸버그 TV·매거진과의 인터 뷰에서는 "좋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레이블 을 인수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단 레이블뿐 만 아니라 플랫폼, 게임, AI(인공지능) 등 다 양한 사업 분야의 기업과 협업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tsl@yna.co.kr

EPL '9월의 선수'는 6골 몰아친 손흥민… 통산 4번째 수상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352.00 원

989.90 원 1.000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9월에만 6골을 쏟아낸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4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 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를 통해 손흥민이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고 밝혔다. 이로써 개인 통산 4번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손흥민은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퍼드 등 EPL 을 수놓았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 히 했다. 손흥민은 앞서 3차례(2016년 9 월·2017년 4월·2020년 10월) 이 상 을 받았다. 3년 만의 수상이다. 손흥민보다 이 상을 많이 받은 선수는 EPL 역사를 통틀어 6명뿐이 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7번씩 받은 맨체스터 시티 간판 골잡이였던 세르히오 아 궤로와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다가 올 여름 토트넘(이상 잉글랜드)을 떠난 해리 케 인(바이에른 뮌헨)이다. 손흥민은 9월 치른 4경기에서 한 차례 해 트트릭을 포함해 6골을 쏟아냈다.

더불어 손흥민이 골 퍼레이드를 펼치는 동 안 소속팀인 토트넘은 3승 1무로 무패행진을 펼치며 순항했다. 토트넘은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선수를 배출했다. 8월 '이달의 선수'는 신입생이자 주 장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 미드필더 제임 스 매디슨이었다.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9월 '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포스테코글루 감 독은 8월에도 리그 최고 지도자로 뽑혔다. 부임 첫 달부터 2회 연속 이 상을 받은 감 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처음이라고 사무 국은 전했다. 2023-2024시즌 정규리그 8경기에서 6승 2 무를 챙긴 토트넘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16골)과 전적·골 득실(+10)이 같지 만, 다득점에서 토트넘(18골)이 앞섰다. pual07@yna.co.kr


광고

Friday Oct 13, 2023


Friday Oct 13, 2023

광고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