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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호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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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24 2022. 07. 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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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연방정부“첫발 뗐지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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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밴쿠버=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조 재용 통신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캐나다 가 톨릭 기숙학교의 원주민 아동 학대에 거듭 사과했지만 캐나다 정부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통신·캐나다 CBC·토론 토스타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를 방문한 교황은 이날 퀘벡주 퀘 벡시티에 도착해 메리 사이먼 총독과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영접을 받고 환담했다. 이날 교황은 연설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원주민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한 다”며 “깊은 부끄러움과 슬픔을 느낀다”고 거 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교황은 “당시 기숙학교는 원주민의 언어와 문화, 세계관을 잠식하면서 많은 해를 끼쳤 다”며 “정부 당국이 주도한 개탄스러운 문제 의 제도로 인해 수많은 아동이 가족과 헤어 져야 했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교황의 공식적인 사과에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용서를 비는 것은 사 건의 끝이 아니라 출발점, 첫 단계일 뿐”이라 고 언급하며 교회가 해야 할 일은 더 남아있 다는 점을 시사했다. 사이먼 총독도 같은 자리에서 교회가 할 일은 아직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황의 방문에 대해 “원주민과의 화 해와 치유, 희망, 회복에 전념한다는 메시지 를 전했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이는 온 전히 원주민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평 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속 적인 노력과 이해로 화해 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 조하며 “이 필수적인 작 업을 계속하기 위해 교회 의 향후 행동과 관련해 더 많이 들을 수 있길 기 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밀러 왕립원주민 관계부 장관은 교황이 퀘 벡시티에 도착하기 전 교 황의 사과에 무시할 수 없는 ‘틈새’가 있다는 의 견을 내놨다. 그는 교황이 원주민 아동이 겪은 학대 중 성적 학대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교황은 25일 앨버타주 매스쿼치스의 옛 원주민 아동 기숙학교 부지를 방문해 캐 나다 원주민 사회에 처음 사과하면서 신체적, 언어적, 심리적, 정신적 학대를 읊었지만 성 적 학대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밀러 장관은 교황이 기독교인 개개인의 문제로 치부했을 뿐, 교회라는 기관으로서의 책임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교황 방문을 두고 원주민 사회 와 피해자, 유족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터져 나왔다고 AP는 전했다. 일부는 교황의 사과가 진실되고 치유에 도 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일각에서는 교 회를 직접적인 책임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충분히 나아가지 못했고 교회가 정부 정책에 단순히 가담했다는 정도로만 시인했다는 비 판이 나온다.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옛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아동 유해가 무더기로 발 견되면서 가톨릭교회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 소리가 높았다. 이들 기숙학교는 19세기 초중반 캐나다 정부가 원주민들을 백인 사회에 동화시키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대부분 가톨릭교회가 위 탁 운영했지만 아동들에게 학대를 가한 것으 로 드러났다. kite@yna.co.kr, jaey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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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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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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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기념식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에 한국전의 영웅 들을 기리며 #KoreanWarForgottenNoMore KoreanWarForgottenNoMore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의 공공 법안인 S-213 (한국전 참 전 용사의 날 법안)은 2013 년 6 월 국회에서 통과되어 캐나다에서 7 월 27 일을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로 제정했다. 한국전에 참전한 2 만 6 천 명 이상의 캐나다인들의 자신을 돌 보지 않은 봉사와 용맹함, 정전 협정 후 평화 유지 임무를 수행한 7 천 명 이상의 캐나다 인들 그리고 궁극적인 희생을 치르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516 명의 전사자들을 추모하 기 위한 날이다.

오늘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9 주년이자 정전 협정 체결 69 주년이며 한국전에서 용 맹하게 싸운 캐나다 영웅들에게 사랑과 존경 을 표하기 위해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전역에 서 함께한다. 온타리오주, 브램튼 – 조성준 노인복지부 장관과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는 한국전 참전 용사들 그리고 한인 사회와 함께 메도우베일 묘지의 상징적인 KVA 추모의 벽에서 진행된 기념식에 참석해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을 기념하고 한국전의 유산을 되새겼다. 온타리오주, 오타와 – 야시르 나크비 하 원 의원, 오타와 대사관의 문근식 무관과 신 임 이동원 무관,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을 대신

한 크리스틴 도일, 이영해 한카협회 회장, 그 리고 캐나다 보훈처를 대표한 로버트 로켄 매 니저는 빌 블랙 한국전 참전 용사회 회장 그 리고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함께 한국전 정 전 협정 69 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오타 와의 국립 전쟁 기념비에서 진행했다. BC 주, 버나비 – 한국전 참전 용사회의 명예 총재이자 원내수석부대표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에드 패스트 하원 의원, 롸지 쇼 우한 의장, 앤 캥 고등 교육 및 기술 교육부 장관과 조지 추 무역부 장관, 마이크 헐리 버 나비 시장, 발 밴덴브록 랭리 시장, 스티브 김 코퀴틀람 대행 시장, 버나비 RCMP 와 소방 관, 지역 부대의 장교들 그리고 한국전 추모 연합회와 함께 한국전 동안 대한민국의 시민 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희생한 모든 이들 을 추모하기 위해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평화 의 사도 기념비에서 진행된 한국전 참전 용 사의 날 헌화식에 참석했다. 알버타주, 캘거리 – 지난 7 월 23 일, 블 레이크 리차즈 하원 의원, 피터 브라운 시장, RCL 288 지회의 키이스 쇼 1 부회장 그리 고 김민식 평통 전 캘거리 지회장은 한인 사 회와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함께 에어드리의 한국전 기념비에서 한국전 정전 협정 69 주 년과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을 기념하는 헌 화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최강천 위원장의 리더십 하에 캘거리 한국전 추모 위원회에 의해 진행됐다.

알버타주, 에드먼튼 – 지난 7 월 24 일, 브래드 러더포드 원내총무와 재니스 어윈 주 의원, 앤드류 낵 시의원, 조용행 에드먼튼 한 인 회장은 존 맥도날드 한국전 참전 용사회 에드먼튼 회장, 빌 해리슨 참전 용사, 노만 아 서 참전 용사, 마크 스텀프 참전 용사, 윌리엄 호건 참전 용사 그리고 루 레스패랜스 가평전 투 참전 용사와 함께 에드먼튼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 행사에 참석 했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이날 우리는 하 늘, 바다, 산 그리고 계곡에서 자신들이 모르 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싸우고 지키기 위 해 궁극적인 희생을 치렀던 한국전의 영웅들 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대한민국이 필요로 했 을 때 응답했던 분께 제 목숨을 빚졌습니다. 폭압에 맞서며, 그분들은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사랑하는 참전 용 사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자녀와 모든 차 세대가 꿈을 꾸고, 밝은 미래를 가지고 평화 롭게 살 수 있도록 기꺼이 여러분의 미래를 포기했습니다. 캐나다 한국전 참전 용사회 의 명예 총재로서, 저는 사랑하는 참전 용사 님들을 위해 자랑스럽게 봉사하고 한국전이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We will always remember them. Nous nous souviendrons toujours d’eux. 우리는 그들 을 언제나 기억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개최 ‘2022 재외동포 청소년·

하는 재외동포 학생 대상 모국방문 사업인

들이 홍익인간 이념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코

대학생 모국연수’가 53

성장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제고를 위해

리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

개국 1,300여 명(재외동

문화, 가치, 공존, 상생 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

대하며, 재외동포가 중심이 되어 각 거주국에

포 800명, 국내 500명)

운 체험활동을 새로이 마련했으며, 특히 UN

‘Beautiful Koreans’를 알리는 공공외교 역

이 참가하는 가운데 7월

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구, 기후, 환경 이

할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시작되었으며, 8월

슈 등 참가자 모두가 같이 인식할 수 있는 내

10일 대학생 2차까지 총

용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4회 시행된다. – 청소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

□ 재단은 참가자들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 아울러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 한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온 라인연수도 7월 1일~30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1일~30일 4기까지 진행하며, 11월 5일

년 1차(7월 14일~19일),

상황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역 강화

메타버스를 통한 1기~4기 통합 폐회식 및 수

2차(7월 28일~8월 2일)

를 포함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실시 등 안

료식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6개 국립청소년수

전한 연수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온라인

련시설 – 대학생 1차(7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및 연수 활동 실시간 중

월 20일~27일), 2차(8월 3일~10일), 서울, 부

계 등 학부모들과의 소통도 동시에 진행한다.

산, 광주, 공주, 순천, 평창

□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참가자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김나영 과장, 02-34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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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l 29, 2022

계속되는 원숭이두창 확진자 증가에 백신 접종 촉구 만 탐 박사는 연방정부가 여전히 충분한 백

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발표한 이후로 증가

신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필요로 할 때 추가

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자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 7월 26일 자로 캐나다에서 확인된 원 숭이두창 감염 환자는 745명이며, 각각 346

두창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70% 이상이 유

명과 326명을 기록한 퀘벡주와 온타리오주

럽에서 25%가 아메리카 대륙에서 보고되었

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브리

다. 또한 약 98%의 확진자가 다른 남성과 성

티시컬럼비아주는 58명, 앨버타주는 12명,

관계 혹은 밀접 접촉을 가진 남성이라고 했지

서스캐처원주와 유콘준주는 각각 2명, 1명이

만, 해당 질병이 한 집단에만 국한된 것이 아

확진되었다.

니므로 주의를 촉구했다.

캐나다에서 확진된 환자 중 99%가 남성이

지난달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며, 확진자 대부분은 다른 남성과 성관계 혹

(NACI)는 감염된 사람뿐만 아니라 원숭이두

은 밀접 접촉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에 걸릴 위험이 큰 면역 저하자, 임신 중이

특히 몬트리올에서는 원숭이두창 환자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여름 관

거나 수유 중인 사람 또는 노출 위험이 큰 어 린이/청소년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

광 시기와 낮은 백신 접종률이 바이러스가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관계자 및 캐나다 보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

건 관계자들 모두 일반인에게 대한 전반적인

고 있다.

위험인 여전히 낮아서 모든 대중에게 백신

몬트리올 공중보건국 관계자인 제네비에 캐나다 보건당국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보건기구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 면 현재 78개국에서 18,000건 이상의 원숭이

접종을 권장하지는 않고 있다.

회견에서 최근 며칠 동안 동성애자, 양성애

브 베르게롱(Genevieve Bergeron) 박사도

가 지난 주말 원숭이두창을 국제적 공중보

자 등 남성과 성관계하는 남성들을 포함한

백신 접종을 일찍 시장하는 것이 질병을 통

창에 감염되거나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한 뒤 감염 위험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이 계속 지연되고 있

제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아직 몬트리올이

발열, 두통, 피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이 있는 캐나다인에게 백신 접종을 촉구하

다고 밝혔다.

이를 홍보하는 데에 있어 “아직 할 일이 많

경우 집에 머물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

다”라고 말하며, 현재 백신 접종 자격이 있는

한할 것 당부하고 신체 접촉 및 위생을 철저 히 지키라고 강조했다.

고 있다.

연방정부는 주와 준주에 제공한 70,000회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 책임자인 테

분량 중 총 27,000회가 현재까지 사용되었다

주민 중 3분의 1만이 백신 접종받았다고 밝

레사 탐(Theresa Tam) 박사는 27일 기자

는 것 외에 구체적인 자료는 제공하지 않았지

혔다. 특히, 세계보건기구가 해당 질병을 국제

그런데도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원숭이두

연방정부, 원주민 언어 교육을 위한 1,120만 캐나다 달러 투자 발표 파블로 로드리게스(Pablo Rodriguez) 캐

문화를 잃었고 이를 돌려주는 것은 자신들에

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26일 새스커툰에 도

게 달려있으며 특히 이러한 지원 자금이 지

착해 원주민 언어 교육 및 문화캠프에 대한

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자원 지금을 발표했다

하며, 이번 지원 자금과 지지가 지역 사회나

로드리게스 장관은 1,120만 캐나다 달러 (한화 약 113억 원)를 제공하며, 이가 서스캐

그녀에게 큰 의미가 된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교육은 원주민 사회뿐만 아

처원주의 원주민 단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니라 캐나다의 모든 지역 단체에 매우 중요

것이며, 언어를 가르치고 유지하며 원주민 언

하다고 덧붙였다.

어로 된 더 많은 음악, TV 프로그램 및 영화

새스캐툰의 인디언 및 메티스 지원 단체

가 필요하고 이를 전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의 제임스 우즈 재무 이사는 또한 해당 자금

그는 이가 이를 이루기 위한 첫 번째 단계

지원은 젊은 원주민들의 삶에서 그들의 언어

이며, 연방정부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

와 문화를 가르치고 지키기 위한 기회를 만

후 다른 투자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들어 주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를

해당 기자회견에 참여했던 존 오케모우 (Joan Okemow)씨는 많은 아이들이 언어와

희망하며 이번 연방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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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2022년 CIS 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개최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CIS지

강의는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역 한국어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

□ 김성곤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

월 25일부터 5주간 ‘CIS지역 한국어 교사 온

수를 통해 고려인 동포사회와 현지 사회에

라인 연수’를 시행한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올바르게 전파할 수 있

□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카자흐스탄·우

는 전문 교육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즈베키스탄 등 5개국 54명의 한글학교 교사

앞으로도 CIS 지역 동포사회의 지속 가능한

및 현지 학교 한국어 교사가 참가한다. 특히,

발전을 위해 차세대 교사육성에 더욱 힘쓰겠

올해는 한류 확산 등 현지 한국어 교육 열기

다”고 말했다.

에 부응하여 연수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CIS 지역 한

연수 대상도 기존 고려인 교사 중심에서 현지

국어 교사 초청 연수’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

인 교사로 확대하였다.

해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연수로

□ 참가자들은 25일 온라인 개회식을 시 작으로 5주 동안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한다.

업과 비대면 한국 역사·문화 체험, 교육 실 습, 친교의 시간 등을 갖는다. 또한, 연수 실효 –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고려인 한국어 교사 및 현지인 교사 5개국 54명 참가

–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5주간 힌 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김나영 과장, 02-3415-0142

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사전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하였으며, 한국어

로저스, 지난 통신 대란으로 1억 5천만 캐나다달러 보상 지급 예정 보장하기 위해 인공 지능 감독, 테스트 및 사

제 승인을 위해 마감일은 여러 차례 연기했

용을 늘리기 위해 3년에 걸쳐 100억 캐나다

다.

달러(한화 약 10조 원)를 지출하기로 약속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쿼벡코사와 무

으며 이미 통신사 간 장애 발생 시 응급 전화

선 통신업체인 프리덤의 매각 관련 문제에서

서비스를 다른 네트워크로 자동으로 전환하

도 최종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이는 로저스-

는 계약을 앞두고 있다.

쇼 합병을 고려하는 규제 기관을 달래기 위

스태피어리 최고경영자는 지난 25일 의회 에 참석하여 고객들에게 이러한 통신 대란

원) 규모의 거래이며, 이달 초에 합의가 이뤄

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무선 및 유선 서비

질 것으로 예상됐다. 로저스 해당 계획에 대

스를 분할하고 모든 서비스가 중단하지 않

해 쿼벡코사와 계속 협력하고 있으며 이와

게 하려고 2억 5천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관련된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고 있다고 밝

2,500억 원)를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혔다.

특히 그는 이러한 서비스를 분리하는 데

로저스는 27일 이달 초 대규모 통신 대란

향으로부터 계속 회복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

한 28억 5천만 캐나다달러(한화 2조 9,000억

데자르뎅의 제롬 듀브뢰유(Jerome

1~3년이 걸릴 것이며, 이동통신 업체 쇼 인수

Dubreuil) 분석가는 이러한 연장이 놀랍지

가 이러한 비용과 일정을 단축하는 데 도움

않으며 반가운 일이라고 언급하며 합병은 연

이 된다고 설명했다.

장 날짜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고객 신뢰를 다시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의 놀라운 노력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밝혔

인수를 위해 제안한 260억 캐나다 달러

사태와 관련된 고객에게 약 1억 5천만 캐나

다. 또한 향후 분기에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

(한화 26조 원) 규모의 인수 합병은 캐나다

다 달러(한화 약 1,500억 원)를 보상한다는

로 추가적인 개선 사항을 제공하는데 주력하

라디오·텔레비전 통신위원회(CRTC)의 승인

예상안을 발표했다.

는 동시에 최근 통신 대란 이후 잃어버린 고

을 받았으나 여전히 반독점 당국과 캐나다

보상액은 다음 분기에 이루어지며, 이번 사태

객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승인이 필요하다.

이후 일부 고객이 일탈했음에도 개학 시기가

토니 스태피어리(Tony Staffieri) 로저스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 공개 및 재무 결과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코로나19 영

고 덧붙였다. 또한 로저스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로저스는 7월 31일까지였던 합병 제안 마 감일을 12월 31일로 연장했으며 이전에도 규

이에 로저스는 기한을 2023년 1월 말까지 다 시 한번 연장할 수 있다고 답했다. 150 캐나다 달러(한화 약 15만 원)의 고객

겹쳐 회사 성장에는 큰 이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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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1m

Wash your hands

Keep your distance

Québec.ca/coronavirus 1-877-644-4545

Cover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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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gh into your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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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l 29, 2022

윤 대통령, '문자파문' 이틀만에 권성동과 대면 "며칠 고생했다" 을 비롯한 이들 의원을 초대해 이동 시간 내

발언대로라면 윤 대통령이 '내부총질' 발언에

내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별도로 해명하거나 이 대표에 대한 사과는

한다.

없을 것으로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문자 사태'는 초반 대화 주제로 등장했다.

말(며칠 혼났네)을 했다는 걸 확인해드릴 수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먼저 "이

없다. 그걸 전제로 이야기하면 답변하기 곤란

틀인가, 며칠인가, 고생했다"라며 운을 뗐고, 이에 '당사자'인 권 대행이 가벼운 목례로 반

기내에서는 이외에도 미국과 유럽 각국의

응을 대신하자 또 다른 참석자가 "고생 좀 더

사법제도 등 정치 현안 외의 사안에 대한 대

해야 할 것"이라며 농담으로 대화를 이어받

화가 이어졌다고 한다.

았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이후에도 권 대행을 향해 당

대통령과 권 대행 사이 '독대'는 아니었었지 만 오히려 의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격려성

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당정이 단일대오로 잘

발언으로 권 대행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겠

해나가야 한다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냐는 해석이 나왔다.

대화에 참석한 한 인사는 "윤 대통령과 권 냐는 해석도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기내 대화와 관련, 윤

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고 있는 노고에 대해 격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최덕재 이동환

하다"고 언급했다.

이날 정조대왕함 진수식에는 권 대행과 함께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기현 의원과 안

대행 사이는 평소와 다를 바 없었다. 권 대행

철수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묘한 장면을 연

을 계속 신뢰하는 분위기였다"고 개인적인 느

출했다.

홍준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날 정조대왕함 진수식 참석자들을 태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

운 대통령 전용기에는 권 대행과 박형수 원내

또 다른 참석 인사는 "시종일관 웃고 화기

일 울산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

대변인, 울산이 지역구인 김기현 박성민 의원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통상적인 이야기를 했

치권에서는 해당 사진을 두고 유 전 의원이

석하는 길에 장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

등 4명의 의원이 탑승했다. 다른 국민의힘 의

다. 어색한 분위기는 전혀 없었다"고 분위기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윤 대통령을 우회적으

려졌다.

원들은 군(軍) 수송기를 탔다.

를 전했다.

로 비판했다는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

친윤계로 분류되는 박성민 의원은 윤 대

해 '내부 총질 당대표'라고 표현한 텔레그램

통령과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메시지가 권 대행의 휴대전화를 통해 언론에

바 있다. 김 의원의 경우 박성민 의원과 마찬

포착된 지난 26일 이후 이틀 만이다.

가지로 행사 개최지인 울산이 지역구라는 점

특히 윤 대통령은 기내 대화 중에 이른바 '

등이 동행에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자유출 사태'와 관련해 "며칠 고생했다"는

이날 성남공항에서 울산 공항까지 왕복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당 일각의 비

80분가량을 이동하는 동안 윤 대통령은 기내

판 여론에도 권 대행에 힘을 실어준 것 아니

에 별도로 마련된 자신의 공간으로 권 대행

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 령이 그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할 사항은 아 닌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일부 언론에 나온 '며칠 혼났네'라는

논란의 문자 사진을 SNS 계정에 공유한 유승민 전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행사 중에 정치권 참석자들과 대면할 기 회가 없었던 윤 대통령은 이후 오찬장에서 가볍게나마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유 전 의원은 본식 행사 후 곧장 자 리를 뜨면서 윤 대통령과 조우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minaryo@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l 29, 2022

➒

924 - 안구건조증의 예방법

안구건조증으로 느껴지는 불편감은 ‘눈에 모래가 낀 것처럼 따끔거린다’, ‘눈이 건조해 서 자꾸 비비게 된다’, ‘눈이 시리고 눈부심이 있다’, ‘찬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흐른다’로 표 현한다. 특히 찬바람을 쏘이고 눈물이 나는 증상이 안구건조증 때문이라고 하면 언뜻 이 해되지 않을 수 있다. 눈이 건조해지면서 안 구표면에 염증이나 상처가 생긴 상태에서 찬 바람과 같은 외부 자극이 오면 쉽게 눈물이 나오는데, 이 때 눈물은 안구표면을 충분히 적셔주지 못하고 흘러내린다.

안구건조증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많이 발 생한다. 호르몬 대체제 복용은 안면홍조, 상 열감, 불안증 등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반면 안구건조증은 좀 더 심해질 수 있다. 당뇨병, 류머티즘 관절염, 쇼그렌증후군 등의 전신성 질환이 있으면 눈물분비샘 기능 이 떨어져 눈물 분비량을 줄어드는 한편 눈 물막을 코팅해주는 지방질의 분비량이 감소 하면서 눈물 증발량이 늘어나 안구건조증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쇼그렌증후군은 안구건 조증뿐만 아니라 구강건조증, 피부건조증, 피

로감, 관절통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전신성 자 가면역질환이다.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보거나, 핸드폰을 오래 사용하면 눈깜빡임 횟수가 감소한다. 의 도적으로 눈을 자꾸 깜빡이거나 잠시 먼 곳 을 바라보면서 눈을 쉬게 하여야 눈물 증발 을 막아줄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어컨이나 히 터를 장시간 트는 생활환경, 알레르기, 비타 민 부족, 렌즈착용 등이 안구건조증을 심하 게 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체내 수분이 부족해 생기기 보다는 눈물샘, 메이봄샘, 눈물막의 염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커피와 녹차 등의 항 염작용은 안구건조증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 개선을 위해 일부러 커피 를 마실 필요는 없지만, 기존에 커피를 즐기 는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것을 걱정 하여 커피를 끊을 필요는 없다는 조언도 있 다. 오메가3는 메이봄샘의 염증성 퇴행을 억 제하는 효과도 있어 노화로 인한 안구건조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면 안구건조증은 어떻게 해야 예방이 가능할까? 1)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여서 지질분비를

촉진시킨다. 집중해서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눈의 깜빡임 횟수가 절반 이 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중간 중간 휴식을 취 하거나, 의도적으로 눈을 깜빡여야 눈물의 과 도한 증발을 막을 수 있다. 2) 생활공간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과 온도조절에 유 의한다. 적절한 실내 습도는 40~60%이지만,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에는 사계절 가습기 사 용을 권장한다. 3) 수면부족, 스트레스, 피 로감은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능 한 범위 내에서 생활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 야 한다. 4) 눈을 감고 따뜻한 찜질을 해준 다.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깨끗한 수건 을 담근 뒤 10여분 눈 주변을 감싸주면 안검 에서 지질 분비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눈주변을 마사지해 주는 것도 좋 다. 5) 안과에서 오랜 기간 인공눈물과 안약 을 넣어도 증상 개선이 안되면 당뇨, 쇼그렌 증후군 등의 전신성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련된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전신성 자 가면역질환 초기라면 한의학적인 치료가 도 움이 될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보 는 것도 좋다.

'이준석 성상납' 의혹 기업인 측 "접대 여성 보냈다"

(의왕=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을 받는 기업인 측이 접대 여성 등에 관한 진술을 통 해 기존 주장을 구체화했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구속수감)의 법 률대리인 강신업 변호사는 28일 경찰의 3차

참고인 조사 직후 서울구 치소 앞에서 취재진에 " 김 대표는 오늘 조사에서 2013년 8월 15일 이 대표 에 대한 두 번째 성 상납 당시 정황과 앞뒤 관계, 접 대 여성 등에 대한 구체적 인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당시 김 대표가 이 대표와 함께 대전의 한 룸살롱에서 술 을 마셨으며, 호텔로 이동 한 이 대표에게 접대 여성 을 보낸 정황을 진술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또 술자리에서 성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약을 이 대표에게 권했으며 이 를 함께 나눠 먹었다고 말했다고 강 변호사 는 전했다.

강 변호사는 "직원 장모 씨와 김 대표가 나눈 메시지에 '약을 가져왔느냐'는 내용이 있다"고 했다. 진술에 따르면 김 대표는 룸살롱에 가기 전 대전역으로 이 대표를 데리러 갔으며 옥 천의 한 식당에서 이른바 '박근혜 시계'를 이 대표로부터 받았다. 이후 김 대표의 자택으 로 이동해 함께 술을 마셨다. 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그 자리에서 김 상민 전 국회의원과 류재욱 네모파트너즈 대 표를 거론하며 이들을 통해 박근혜 당시 대 통령을 아이카이스트로 모시고 올 수 있다고 말했다"는 김 대표 진술을 전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 대표에게 성 상납을 한 의혹 을 받는 인물로, 별개 사건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는 지난달 첫 경찰 접견 조사에서 2013 년 두 차례 성 상납을 포함해 2016년까지 총

20여 차례 접대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최근 김 대표의 새로운 법률대리인 으로 선임된 강 변호사는 이날 접견 조사 전 "다음 주에 이 대표를 무고죄로 서울경찰청 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한 것에 대한 무고죄 고발"이라며 "성 상납을 받았음에도 받지 않았다며 이들을 고소한 것 이기 때문에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 전 기자는 지난해 12 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 대 표가 2013년 김성진 대표로부터 성 상납과 명 절선물 등을 받았다는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이 대표는 방송이 나간 직후 그런 사실이 없다며 이들을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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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Friday Jul 29, 2022

한국 소식

민주 당대표 선거, 박용진·이재명·강훈식 3파전 압축 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앞세운 이 후보와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97그

밝혔다.

룹의 대결 구도로 짜였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

원 40%, 일반 당원 여론조사 5%, 일반 국민

석열 정부와 각을 세울 강한

여론조사 25%를 각각 반영해 대표를 뽑는다.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당내 핵

권리당원의 지지세와 인지도가 가장 높은

심 지지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

이 의원이 유력한 '1강'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으며 대세론을 형성해 왔다.

박 후보와 강 후보의 단일화가 변수가 될 수

이 후보는 "우리 민주당이

박 후보는 꾸준히 단일화 논의에 힘을 실

이익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신

어 왔고, 강 후보는 예비경선 기간의 단일화

뢰를 받는 유능한 대안정당이

에는 반대하면서도 컷오프 이후 논의는 열려

되라는 뜻으로 이해한다"며 "

있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기는 민주당을 통해 차기 총

이날 예비경선 직후에도 박 후보는 "오늘

선에서 승리하고 다음 대선에

밤 넘어가기 전에 강 후보와 긴밀한 통화를

서도 이길 수 있도록 전국정당

해보겠다. 강 후보와 커다란 스크럼을 짜서

화를 확실하게 해 나가겠다"고

대이변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훈식 후보는 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8·28 전당대회에 나설 당대 표 후보가 박용진·이재명·강훈식 후보(이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상대의 실패를 기다리는 반사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정윤주 기자 =

전당대회 본선에서는 대의원 30%, 권리당

서 민주당 후보를 지냈고, 윤

강 후보는 "저도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 다"고 밝혔다.

데 344명(89.82%)이 참여했다. 당 규정에 따

함께 97그룹 주자로 분류된다. 지난 대선에서

17명이 후보로 나선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라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재명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기도 했

장경태 박찬대 고영인 서영교 고민정 정청래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

으나,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세대교체가 필요

송갑석 윤영찬 후보(기호순) 등 8명이 예비경

주자 중 하나인 박용진 후보는 민주당 내의

하다는 당내 여론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

선을 통과했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8

대표적인 '비주류 소신파'로 분류된다. 당내

인다.

명의 당 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치

기반이 약하다는 평가도 일각에서는 있었지

강 후보는 "승리를 위한 새로운 파격이 시

른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도종환 전당대회

만, 30%의 국민 여론조사가 도입된 이번 예

작됐다. 동풍에서 강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비경선에서 소신파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 등

기세를 몰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

에 힘입어 컷오프를 통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혁신을 통해 미래의 민주당을 열겠다"고 밝

기호순) 등 3명으로 압축됐다.

3선 김민석 의원과 이동학 전 최고위원, 재선 강병원·박주민 의원, 5선 설훈 의원 등 5명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번 예비경선에는 선거인단 383명 가운

박 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후 기자들과 만 나 "변화해야 이긴다. 혁신해야 우리가 더 커 질 수 있다"며 "포용하는 정당, 민주당을 만

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 달간의 본선 레이스 는 이른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을

민주당 전당대회 본경선은 내달 6일 강원 및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주말 진행된다. sncwook@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ul 29, 2022

세일즈맨을 아인슈타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작가 이종필 출판 동아시아 발매 2015.06.17. 뉴턴은 절대공간과 절대시간을 상정한 뒤

물체의 운동을 다룰 수 있는 방정식을 고안 해냈다. 그로부터 몇 백년이 지난 뒤에야 아 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이 절대시공간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밝히며 상대성이론을 고안 해냈다. 이 정도는 물리학에 관한 대중교양서 를 읽어봤다면 알 만한 이야기. 뉴턴의 방정 식은 관찰자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있어 간단한 꼴이지만 아인 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관찰자가 변화되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설정하고 로렌 츠 변환이 들어간 복잡한 꼴을 하고 있다. 이 정도는 물리학에 관한 대중교양서를 많이 읽 어봤다면 알 만한 이야기.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서 뉴 턴과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이해했다고 말하 기는 어렵다. 물리학은 결국 방정식으로 끝맺 음된다. 뉴턴의 이론의 이모저모를 안다고 할 지라도 F=ma를 해석해서 적용할 수 없다면 뉴턴의 이론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 아 인슈타인의 이론 역시 마찬가지.

기존의 대중교양서가 가졌던 한계는 여기 서 기인한다. 놀랍도록 날카로운 혜안을 가지 고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서술한다고 해도 물 리학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수박 겉을 핥는 것 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또 dS>0(엔트로피의 법칙)이라고 간략하게 서술할 수 있는 것을 무질서도가 어떻고 하는 식으로 장황하게 서 술하는 것은 자질구레해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는 아주 특별하다. 이 책에서 저자인 이종필 은 전대미문의 시도를 한다. 대중교양서의 수 준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온전히 음미할 수 있도록 상대성이론에 들어있는 식을 하나 하나 풀어내는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에서 시 작해 대학교 수학과 물리학을 거쳐 상대성이 론까지 이종필은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섞어 가며 쾌속으로 질주해간다. 한때 물리학자가 되기를 꿈꿨던 내가 이 런 책을 가만히 놔두었을리는 만무한 일. 노 트에 식을 끄적끄적 적어가며 한 달 넘게 이

책과 씨름했다. 고등학교 수학이나 대학교 물 리학은 한 번 배워본 내용이라 금방 익혔지 만, 대학교 수학에서는 꽤나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대개 수학은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개 념을 숙지하기 마련인데 이 책에선 지면상의 문제로 연습문제가 실려 있지 않았기 때문.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책을 읽어가며 간신히 이 책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 텐서가 등장하자마자 거의 포기하기는 했지만.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는 두고 두고 읽혀야 할 책이다. 세일즈맨을 아인슈타 인으로 만들어보겠다는 유래없는 도전을 이 종필은 멋지게 성공시켰다. 많은 독자가 나처 럼 상대성이론을 정복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 기하게 될지도 모르지만(텐서 이후부터 나는 터덜터덜 걸어가듯 가볍게 책을 읽었다), 적 어도 상대성이론으로 가는 길은 환하게 보일 것이다. 언젠가 다시 상대성이론을 이해해보 겠다고 다짐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이 책의 도움으로.

스타벅스 '서머 캐리백' 발암물질 확인-인지후에도 증정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28일 고객 증정품인 '서머 캐리백' 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 고 공식 확인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22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

악하고 교차 검증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모습

각한다"며 사과했다.

이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행사를 강행하는 것

스타벅스는 증정 행사를 시작하기 전 제

으로 비춰지며 더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품의 안전성 검사를 소홀히 했다는 일각의

게 아닌지 다시 한번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

의혹도 사실상 인정했다. 특히 행사 과정에서

고 재차 사과했다.

일 국가전문 공인시험 기관에 의뢰해 시험

폼알데히드 검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제품

한 결과 '개봉 전' 서머 캐리백 외피에서 평균

증정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서머 캐리백을 받은 고객에게 해 당 제품을 새로운 굿즈로 교환해주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여름 e프리퀀시 행사 기 간 중 17개의 e-스티커를 적립해 서머 캐리 백으로 교환한 고객에게 새롭게 제작한 굿즈 를 동일한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 당 고객이 이를 원치 않으면 3만원 상당의 스 타벅스 리워드 카드를 기존에 수령한 서머 캐 리백과 같은 수량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 혔다. 이어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하지 않은 웹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e-기프트 카드 3만원권 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이와 별개로 서머 캐리백을 무 료 음료쿠폰 3장과 교환해주는 기존의 조치 를 내달 31일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전사적 차원에서 품질 관련 부분의 검증 절차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459mg/kg, 내피에서는 평균 244mg/kg의

스타벅스는 "제조사로부터 전달받은 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며 "개봉 후 2개월

험 성적서 첨부 자료에 폼알데하이드가 포함

이 지난 제품은 외피에서 평균 271mg/kg,

되어 있었으나, 이취 원인에 집중하느라 이를

내피에서 평균 22mg/kg 정도의 수치가 각각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나왔다"고 시인했다. 폼알데하이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그러면서 "이러한 이유로 이달 초 스타벅 스 캐리백에서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된다는

가진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주장이 제기됐을 때 공급사에 사실 확인을

암연구소에서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

요청했다. 이에 3곳의 시험 기관에 검사를 의

스타벅스는 "서머 캐리백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상 '기타 제품류'로 분류

뢰해 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이후 시험 결과의 교차 확인

되는 만큼 유해물질 안전요건 대상 제품에는

을 위해 추가 샘플을 수집해 지난 7월 22일

포함되지 않는다"며 "(폼알데하이드)와 관련

에 국가 공인 기관에 직접 검사를 의뢰했고,

한 기준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언급된 검출 결과를 받게 되었다"고 덧

이어 "하지만 이로 인해 시험 결과 수치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시일이 지체된 점에 대해

붙였다. 스타벅스는 "시험 결과 수치의 의미를 파

위해 현재 품질관리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스타벅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든 상 품에 대해 국가 안전기준 유무와 상관없이 엄격한 자체 안전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 고 언급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3년 간 성장이라는 화 려함 속에서 혹시 놓치고 있는 것은 없었는 지 뒤돌아보고자 한다"며 "젊은 기업으로 새 롭게 도약할 준비를 할 시점에 이번 이슈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지난 21일 한 직장인 익명 커 뮤니티에 자신을 FITI 시험연구원 직원이라 고 밝힌 이용자가 "(써머 캐리백에 대한) 시 험을 했고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다. FITI시험연구원(옛 한국원사직물시험연 구원)은 섬유 패션·소비재·산업·환경·바이오 분야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연구원 측은 당 시 "익명 커뮤니티 게시물 내용은 우리 연구 원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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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요리

전문 인도 레스토랑의 병아리콩 야채 카레를 집에서…

오늘은 인도식 카레 소개할께요. 난이랑 같이 드시면… 인 도 레스토랑에 온 느낌이 많이 나는데, 난은 아무래도 화덕이 있어야 단백하고 맛있게 구워져서 좀 더 연구한 후에 올릴게 요.ㅎㅎ 인도 카레하면 보통 닭고기가 들어간 카레를 생각하시죠? 그러나 오늘은 채식 위주로… 콩이 많이 들어가서 양질의 단 백질도 섭취 가능한… 다이어트하시는 분과 당뇨이신 분을 응원하는 카레요리에요. 그럼 강황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강황은 소화불량이 나 속쓰림에 좋고, 노란색의 커큐민 성분은 산화 방지와 소염 제 역할로 심장마비 예방과 당뇨 예방, 관절 통증 완화, 숙취 해소 및 간 건강에 도움이 되요. 이 밖에도 치매 예방 및 치 료, 혈액순환, 생리 불순과 생리통 완화, 항암효과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식품이니 자주 드세요~~ 영양성분(1인분-7인분으로 계산했을 때)은… 열량 212.8kcal, 탄수화물 32.7g, 단백질 7.1g, 지방 7.3g, 당질 6.3g, 나트륨 272mg, 콜레스테롤0mg, 포화지방산1.1g 이에요.

1Ts ground coriander (말린 실란트로) 1ts cumin 가루 (커민 - 말린 미나리과 식물) 3/4ts turmeric 가루 (강황 - 생강처럼 생김) 1/2ts cayenne or 고춧가루 1Ts 토마토 페이스트 2 1/2cup (500ml) 야채 육수 or 치킨 육수 1cup (200ml) 코코넛 우유 2ts 시나몬 가루 1ts 소금 1/8ts 후추 2개(300g) 큰 토마토 2개 (200g) 고구마 (감자보다 당질지수가 낮아서 사용했 어요. 감자로도 대체 가능해요) 1개 (100g) 당근 1/2개 (120g) 피망 1개 (200g) 브로컬리 or 컬리 플라워 (옵션) 1 캔 (450g) 병아리콩 or 250g 삶은 병아리콩 2Ts 라임 주스 1ts 라임 제스트 2Ts 실란트로

먼저 병아리 콩을 압력솥에 넣어 밥하는 것과 같은 방법 으로 10분 정도 삶아 주세요. 아니면 냄비에 물을 붓고 그냥 삶으셔도 되요. 되도록 푹 익혀주세요~~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생강은 갈아서 준비해 주고, 야채 들도 2-3cm 정도의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깨끗이 씻은 라임은 초록색 부분만 강판에 갈아서 제스트를 만들어 주고, 나머지는 손바닥 밑에 놓고 누르면서 굴려서 말랑말랑 하게 만든 후에 반으로 잘라 주스를 만들어 주세요. 실란트 로도 큼직하게 잘라주시면 밑 준비는 끝이에요. 이제 밑이 두꺼운 좀 큰 냄비를 중불 정도로 예열한 후에 2Ts의 포도씨 오일을 붓고, 양파가 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2Ts 포도씨 오일 or 식용유 1개 (240g) 큰 양파 4쪽 (20g) 마늘 2cm 생강 or 1 Ts갈은 생강

마늘과 생강을 넣고 30초 정도 더 볶다가, 카레 가루 (coriander, cumin, turmeric, cayenne)를 넣고 20초 정도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육수와 코코넛 우유를 넣어 20분 정도 약한 불에서 끓여 주세요.

시나몬 가루를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에 피망을 제 외한 모든 야채를(토마토, 당근, 고구마, 컬리플라워 등) 넣고 중불 이상의 불로 올려 5분 정도 끓여 주세요. (카레 가루를 쓰셨다면, 소금과 후추는 넣지 마세요. 이미 간이 되어 있어 서 짜게 되거든요) 마지막으로 피망이나 브로컬리, 병아리콩, 라임주스와 라 임 제스트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 후 실란트로를 넣고 불을 꺼주시면 됩니다. 인도 레스토랑의 맛을 즐겨 보세요~~ Tip 하나. 삶아진 병아리콩이 푹 익지 않았다면 처음에 야채 를 넣을 때 같이 넣어 주세요. 푹 익힌게 더 맛이 좋거든요. 둘. 레스토랑의 깊은 맛을 원하시면, 코코넛 우유 캔을 사 용하시고, 다이어트용으로 원하시면 팩에 포장된 코코넛 우 유를 사용해 주세요.


건강

Friday Jul 29, 2022

골다공증 앓는 부모님‘꾸준한 치료’중요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는 이유다. 이미 골절이 발생했다면 적극적인 골다공

화학적 골표지자 검사’가 치료 지속에 도움

보다 중요하다. 골다공증 환자는 한 번 골절

이 될 수 있다. 골형성표지자 검사인 P1NP검

된 경우 재골절의 위험이 86%까지 증가해 2

사는 혈청에서 뼈 형성과 관련이 있는 단백

차, 3차 골절이 일어나기 쉽다.

질 P1NP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로 3개월 만 에 치료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P1NP검사는

칼슘, 인, 비타민의 섭취 등 균형 있는 식단을

현재 사용하는 약물의 효과가 잘 나타나고

유지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있는지 그 경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추

우유, 과일 및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과 인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추가적으로

을 하기도 한다. 혈액 검사로 간편하게 시행

보충할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로는 뼈의 감소 속도를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골

다는 것도 치료 의지를 떨어트린다. 이 때 ‘생

증 치료를 통해 연쇄 골절을 막는 것이 무엇

골다공증 환자는 추가 골절 예방을 위해

특히, 골다공증 환자의 고관절이 골절되면

환자가 치료 경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

휴람 의료네트워크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낮추는 골흡수억제제와 뼈의 생성 속도를 높

부원장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환자가

이는 골형성촉진제 등이 있다. 전문가들은 노

향후 30년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성 골다공증 중 골형성이 현저히 저하된

자녀를 비롯한 가족의 관심과 사회적 인식

경우에는 골형성촉진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

재고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국제골다공증재

다고 한다. 골형성촉진제는 뼈 형성을 증가시

단과 국제임상화학회는 치료 모니터링 및 골

량이 줄어드는 데다, 여성은 폐경 이후 급격

심각할 경우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 50세

켜 골다공증의 근본적인 목표인 뼈의 강도를

절 위험도 예측을 위한 표준검사로 P1NP검

한 골소실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골소실이 진

이상 골다골증 환자에서 고관절 골절이 발생

개선해 추가 골절을 예방할 수 있다.

사를 권고하고 있다”면서 “그런 만큼 많은 환

행되면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이 발생

했을 때 1년 내 치명률은 17.4%에 이른다. 6

하지만 이러한 치료 효과에도 불구하고

자들이 P1NP검사를 통해 치료 의지를 높이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골다공증 환자는 가

명 중 1명은 1년 내에 사망할 수 있다는 이야

골다공증 환자의 약 67%가 1년 이내에 치료

고 추가 골절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볍게 넘어지거나, 심지어 재채기를 하는 정도

기다. 웬만한 암보다 사망 위험이 높다. 자녀

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골다공

의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뼈가 부러질 수 있

들이 골다공증이 있는 부모님의 뼈 건강에

증 치료제 복용 시 지켜야할 사항이 많아 꾸

다.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골절을

준히 복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신승헌 기자 ssh@kukinews.com 휴람

에이즈 예방주사 복제약 허용…저소득 국가 보급률 향상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후천성 면역결핍증(에이즈·AIDS) 예방용으로 매일

복용하는 알약 대신 장기간 효과를 볼 수 있 는 주사제가 복제약 형태로 보급될 예정이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28일(현지시 간)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 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예방 주사제 인 '카보테그라비르 지속형(LA)'의 복제약 생 산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이 주사제는 HIV에 노출되기 전에 감염 예방용으로, 경구용 카보테그라비르와는 별 개의 제품이다. 주사제의 HIV 감염 예방 효 능은 2개월간 지속하기 때문에 매일 복용해 야 효과를 보는 알약 형태의 경구용 예방약 보다 편리하다. 에이즈 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약제의 특허 문제는 2010년 국제의약품구매기구 (UNITAID)의 승인 아래 구성된 특허 풀 (MPP)이 주축이 돼 관리한다. 최신 약제를 값싸게 보급해 인류 공통 관 심사인 질병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게 특허

풀 운영의 취지다. 카보테그라비르 LA 사용 승인을 받 은 HIV 전문 제약사 비브헬스케어(ViiV Healthcare·ViiV)는 MPP와 협정을 통해 이 주사제에 대한 복제약 생산·공급에 합의했다. 복제약 공급 범위는 90개국으로, 2020 년 기준으로 전 세계 HIV 감염 발생 지역의 70% 이상에 해당한다. UNITAD의 홍보 최고책임자인 허브 버후 셀은 "매년 전 세계에서는 150만여 명의 HIV 감염자가 나오고 중·저소득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번 복제약 허용 은 주사제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접근성 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prayerahn@yna.co.kr


Friday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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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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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국제 소식

Friday Jul 29, 2022

미국 '물가잡기' 연속 자이언트스텝… 한미, 2년반만에 금리 역전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김유아 기자 = 40년여만에 최악의 인플레이 션에 허덕이는 미국이 물가를 잡기 위해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꺼번 에 0.75% 포인트 올리는 것) 금리 인상을 단 행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 금리가 역 전, 국내 경제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상승, 한국 기준금리(2.25%)보다 높아졌다. 미국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진 것은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연준은 앞서 지난달에도 0.75%포인트 금 리를 올리며 '자이언트 스텝'의 첫발을 떼었 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한 것은 1994년 이후 28년 만이었다. 뒤이어 연준은 이례적으로 이번 달에도 0.75% 포인트 금리를 올렸다.

연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회복기에 접어든 미국에서 급격한 인 플레이션이 발생하자 이를 조기에 진화하기 위해 큰 폭으로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는 초 강수를 두고 있다. 급격한 금리인상 이후 일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연준은 물가잡기에 우선 초점을 둔 강경 노 선을 당분간 이어갈 방침을 재확인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별도 기자회견에 서 "물가 상승률이 너무 높다"며 "다음 위 원회 회의에서도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적절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의 다음 FOMC 회의는 오는 9월에 예정돼 있다. 파월 의장은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선 "경 제가 현재 침체 국면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고 거듭 선을 그었다. 연준은 성명에서 "소비와 생산 지표가 둔 화하긴 했지만 노동 시장은 강건하고 실업률 은 낮다"며 "공급망 문제와 팬데믹의 영향, 에 너지와 식량 가격 상승에 따른 전방위 압박 에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인도 적·경제적 차원에서 심대한 위기"라며 "위원 회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고도로 주의를 기울 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2%대 물가 상승률 목표를 성취

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결정했으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차 대조표 축소 역시 애초 계획대로 진행하는 등 양적 긴축을 지속하겠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한편 한국보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아지 며 당장 한국 금융 시장에도 일부 영향이 발 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면서 외국인 자금 이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 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 서 금리가 더 낮은 한국에서 돈을 굴릴 유인 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시 장이 한미 기준금리 역전을 예상했기 때문에 당장 큰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금리 역전이 2년씩 지속된다면 자본이 조금씩 빠 져나갈 수 있겠지만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선임연구위원은 "이머징마켓(신흥시장) 중 한국만큼 안정적이고 금리가 괜찮은 시장 이 많지 않다"며 "금리 역전이 외국인 자금 유입을 줄이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 만, 단순히 금리 역전만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의미하게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 다봤다. kyunghee@yna.co.kr

아이티 갱단에 흘러 들어가는 미국산 총기… 도심까지 쑥대밭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아이티에서 갱단들의 세력 다툼이 격화하면 서 수도 포르토프랭스 도심까지 쑥대밭이 됐 다.

갱단 전쟁을 부추기는 미국산 총기의 밀반입도 이어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이 터·AP통신에 따르면 전날 포르토프랭스 시내 중심 부에서 거센 갱단 총격이 벌어졌다. 주로 도시 외곽에서 이 어졌던 갱단 다툼이 도심 으로까지 번진 것이다. 총격전 속에 포르토프 랭스 대성당에 한때 불이 붙기도 했고, 혼란을 틈타 시내 교도소의 재소자들이 집단 탈옥을 시도 하다 제압되기도 했다. 라이벌 갱단들의 다툼 속에 열흘 새 471

명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나온 포르토프랭스 서쪽 시테솔레이에서도 총성이 이어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카리브해 극빈국 아이티에선 지난해 7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암살 이후 혼돈 속 에 갱단들이 세력을 더욱 키우면서 치안이 극도로 악화했다. 갱단 간의 다툼 속에 무고한 주민들의 피 해도 커지자 유엔은 지난 15일 회원국들을 상대로 아이티에 소형 무기 공급을 중단하라 고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티 갱단들이 쓰는 무기의 대 부분은 미국서 밀반입된 불법 무기들이어서 이를 단기간에 근절하긴 쉽지 않아 보인다. 유엔 결의문이 나오기 하루 전인 지난 14 일 아이티 세관은 전투용 무기 18점과 권총 4점, 탄약 1만5천 개가 실린 컨테이너를 적발

해 압류했다. 미국에서 아이티 성공회로 보낸 기부품으 로 돼 있었는데, 성공회는 모르는 화물이라고 말했다. 아이티 국가인권수호네트워크의 피에르 에스페랑스는 로이터에 "미국에 있는 일부 우리 국민이 아이티로 무기를 보내 치안 불 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티 당국 은 지난 2019년 아이티 내에 50만 점의 불법 무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로이터는 "아이티에서 계속되는 미국산 총 기 밀반입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세 관 등 부패한 관리들의 개입이 불법 무기가 넘쳐나는 큰 요인"이라고 전했다. mihy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l 29, 2022

독일 7월 물가상승률 7.5%… '대중교통 무제한' 덕에 두달째 반락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독일의 7월 소비자 물가가 7.5% 뛰어올랐다.

물가 상승률은 반세기 만에 최고 수 준이지만, 월 1만2천 원짜리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 등 고물가 대응 정책 덕 에 전월 대비로는 두 달째 소폭 반락했 다. 독일 통계청은 28일(현지시간) 독일 의 7월 소비자물가(속보치)가 1년 전보 다 7.5% 상승해 6월(7.6%)에 이어 두 달째 반락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독일의 5월 소비자물가 7.9% 뛰어올라 1차 석유 위기의 영향이 있 었던 1973~1974년 겨울 이후 최고 수 준을 기록했다.

7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1년 전보다 35.7%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식료품은 14.8% 치솟았다. 상품 가격은 14.1% 올랐고 서비스 가격은 2% 상승했다. 전월 대비 상승ㅋ 둔화의 배경에는 독일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하반기부터 도입 한 가계 부담경감 대책이 있다. 독일 정부는 하반기에 들어서자 3개월간 월 1만2천 원(9유로)에 대중교통 무제한 이 용권을 내놓고,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유류세 를 인하했다. 경제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독일 물가 상승

세가 정점을 지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미하엘 하이제 HQ트러스트 수석이코노미 스트는 "소비자들은 가을까지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계산을 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가계 부담 경감 대책이 종 료되는 9월에는 소비자물가가 8% 이상으로 뛸 수 있다"고 말해다. 울리히 카터 데카방크 수석이코노미스트 도 "겨울이 오기 전에는 소비자물가 급등세 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의 가스 공 급 축소는 천연가스 가격을 다시 치솟게 했 다"고 전망했다. yulsid@yna.co.kr

인니 대통령, 국내기업에 '손짓'… "투자 애로 있으면 알려달라"

(서울·자카르타=연합뉴스) 박상돈 김기훈 기자 박의래 특파원 = 방한 중인 조코 위도 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규제 완화와 애로사항 해결 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과 재계에 따르면 조코 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 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재계 인사 들에게 인도네시아 투자에 대해 감사를 표하 며 "투자와 관련해 현장에서 애로가 있다면 투자부 장관이나 선임 장관인 해양투자조정 장관에게 말하고, 이 두 사람에게서도 해결 이 안 되면 나에게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일자리 창출 법을 통해 각종 규제를 단순화하고 있다며 " 가능한 한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는 구조개혁"이라고 설 명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인도네시 아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5% 였지만 물가상승률을 4.3%로 억제되고 있어 현재 투자하기 좋은 상태라며 "더 나은 경제 를 만들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함께 전진하자"고 했 다. 이날 면담에는 손경식 CJ회 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삼성 전자 노태문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그룹 대표 이사,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 다. 또 포스코와 TKG태광그룹, GS E&C, KCC 글라스 등 국내 주요 10개 기업의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투자와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밀접한 사업을 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 위주로 이번 면담에 초대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실제 포스코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인도네 시아 정부 및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 라카타우스틸과 철강 생산 능력 확대 및 인 도네시아 신(新)수도 건설 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달러를 투자해 2014년 가동을 시작한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제2고로와 냉연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 에도 참여한다.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수행한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가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 졌다. 또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LG화학 [051910], LX인터내셔널[001120], 포스코홀 딩스, 화유 등으로 구성된 LG컨소시엄은 현 재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가치사 슬) 구축을 위해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 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앞서 올해 4월 LG컨소시엄과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국영기업 안탐(Antam), 인도네시 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 등은 전기차 배터리 가치사슬 구축 투자와 관련해 '논바인딩 투 자협약'(Framework Agreement)을 맺었다.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 매장량과 채굴량 모두 1위인 국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인 도네시아의 경제인들은 이날 롯데호텔에서 'B20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행사를 열고 디지 털·에너지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와 주한 인도네시 아 대사관 등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안덕 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우태희 대한상 공회의소 부회장, 김봉만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에릭 토히르 공기업부 장관과 주한 인도네시 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연계해 양국 경제인들이 G20 국가에 기업인 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 권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에릭 인도네시아 공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이 디지털, 에너지 전환, 보건 분야 등 G20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에 대응해 국제적인 정책 공조의 중요성이 높 아지고 있으므로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네 시아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G20 정상회의 주 요 의제인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서 양 국이 심도 있게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상의 주관의 '한· 인니 경제협력 패널' 토의와 전경련 주관의 'B20 정책 제언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 우 부회장은 패널 토의에서 양국 간 자유 무역협정(FTA) 기반의 공급망 재정비 협력 을 제안했고, 김 본부장은 다자 간 지속가능 한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국제규범 제정 필 요성을 언급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 회' 집행위원인 우 부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지도 당부했다. kaka@yna.co.kr laecorp@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l 29, 2022

오늘은 누워서 스트레칭 하는 날! 왜 그런 날 있으시죠? 몸은 찌뿌둥한데 특별히 운동은 하 기 싫고 다 귀찮은 날.. 그런 날에 하기에 딱 좋은 초간단 스 트레칭을 소개해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누워서 하는 동작들로 이루어져 부담없 이 따라하기 좋을 거예요. ‘그날’에 하기에도 좋고, 디톡스 효 과도 커서 전신 붓기 제거에도 상당히 도움 될 거예요. 제 한글 유튜브 채널 ‘요가읽어주는여자 hayeon’ 에서 ‘누워서 요가’편을 찾아 따라해보시면 동작을 따라 하시기 훨 씬 수월하실 거예요. 하시다 잘 안되는 동작 있으시면 영상 댓글에 질문 주시거나 매주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요가&필라 테스 라이브 수업 신청하셔서 실시간으로 자세교정 받으시면 훨씬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Hamstring Stretch – 다리 붓기 제거와 허리통증 완화 3. Figure 4 Stretch – 엉밑살 정리 및 허리통증 완화

1단계 누운상태에서 왼다리를 천정쪽으로 뻗어줍니다. 2단계 손으로 허벅지 뒤나 종아리, 발목을 잡고 가슴쪽으 로 끌어당깁니다. 3단계 내쉴때마다 길게 다리를 뻗으며 다리 뒷면의 자극 을 느껴줍니다. TIP! 뻗은 다리 뒷면 즉 종아리와 무릎뒤, 햄스트링의 자 극에 집중하고, 이때 턱이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가슴쪽 으로 살짝 당겨 목의 긴장감을 풀고 진행해주세요. 2. Spinal Twist with Figure 4 Stretch – 척추 건강, 승 마살 정리 1단계 뻗었던 왼다리를 접어 오른 허벅지 위에 올려놓습 니다. 2단계 왼 무릎을 왼쪽으로 떨어뜨리고 시선은 오른 어깨 너머를 바라봅니다. 3단계 왼발목으로 오른 허벅지를 지긋이 눌러 오른쪽 다 리 바깥쪽의 자극을 느껴보세요. TIP! 자극이 잘 오지 않을 땐 오른 발을 좀더 오른쪽 바깥으로 보내보세요!

1단계 트위스트 자세에서 중앙으로 돌아와 오른 허벅지를 가슴쪽으로 끌어당깁니다, 2단계 반대로 왼 무릎은 가슴에서 최대한 멀리 바깥으로 보내줍니다. 3단계 턱을 살짝 가슴쪽으로 당기고 최대한 어깨의 긴장 을 푼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TIP! 무리해서 끌어당기기 보다는 왼쪽 엉덩이 바깥의 자 극에 집중하며 깊게 호흡합니다. 4. Bridge Pose – 둔근 강화, 힙업 효과, 코어 강화 1단계 앞의 3가지 포즈들을 좌우로 다 해준후 두발을 편하 게 바닥에 내려놓고 교각자세를 준비합니다. 2단계 발꿈치가 무릎 밑에 위치하게 하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허벅지 앞 근육을 늘려줍니다. 3단계 배꼽을 등쪽으로 끌어당기는 동시 엉덩이를 끌어올 려 코어와 힙의 근육을 같이 사용해줍니다. TIP! 엉덩이를 들때 두 견갑골(날개뼈)를 살짝 조이며 가 슴을 펴줍니다.

5. Bananasana – 옆구리 슬림 효과, 척추 건강 유지

1단계 두다리와 팔을 길게 뻗은 상태에서 두발과 손을 오 른 매트 모서리로 가져갑니다 2단계 왼 발목을 오른 발목위로 올려놓고, 오른 손으로 왼 손목을 끌어당겨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3단계 시선은 오른 겨드랑이를 바라보고 늘리고 있는 갈 비뼈 주변으로 호흡을 보냅니다. TIP! 두 견갑골과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 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나 이메일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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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4경기 합쳐 '0-12' 패… 이제 한국은 일본보다 축구를 못한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카 타르 월드컵이라는 '거사'를 앞둔 한국 남자 축구가 '숙적' 일본을 상대로 4경기 연속 완 패하며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아시아 축구 의 맹주'라는 자존심도 땅에 떨어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 구 대표팀은 27일 끝난 2022 동아시아축구 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일본에 0-3으로 완패했다. 비겨도 대회 우승을 확정하는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다 무너 졌다. 한국은 유효슈팅을 단 1개만 기록했다. A대표팀뿐 아니라 전 연령대 대표팀 맞대결 을 놓고 보면 일본전 4연패여서 더 충격적이다. 연패는 벤투호가 시작했다. 지난해 3월 일 본 요코하마에서 치른 원정 평가전에서 벤투 호는 0-3으로 졌다. 워낙 일방적으로 져 이 경기는 '요코하마 참사'로 불렸다. 벤투 감독에 대한 경질론이 불거졌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사과 문을 낼 정도로 비난 여론이 거셌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다른 연령대

에서 한일전 패배 소식이 이어졌다. 지난 6월 U-16(16세 이하)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린 친선대회에서 일본을 만나 0-3으로 졌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도 불 명예를 이어갔다. 6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3 으로 패했다. 나쁜 흐름을 끊었어야 할 '맏형' 벤투호가 여기에 4번째 연패 기록을 추가하고 말았다. 여러 연령대에 걸쳐 일본에 4경기 연속 0-3으로 무릎을 꿇은 것이다. 경기 내용도 하 나같이 일방적이었다. A대표팀이 일본에 2연패한 적은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으나 이번처럼 여러 연령대에 걸쳐 큰 점수 차로 연패한 것은 전례를 찾아 보기 어렵다. 이제 일본 축구가 한국 축구를 넘어섰다 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결과다. 그간 A대표팀 간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일 본과 호각세를 보였다. 2000년대 이후 양 팀 은 6승 7무 6패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어린 연령대에서는 이미 한국이

열세를 보여왔다. 적잖은 축구인들이 '요즘 어린 애들이 일본만 만나면 번번이 진다'며 우려했다. 일본 축구는 1990년대 축구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바탕으로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백년 구상'이라는 원대한 목표 를 세웠다.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 축구인들이 비 현실적이라며 비웃었지만, 일본은 이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한국 축구와 일본 축구는 '양'에 서 확실한 격차를 보인다. 올해 대한축구협회(KFA) 등록 선수 수는 동호인, 풋살선수까지 합쳐 9만7천991명인 데, 일본축구협회(JFA) 등록 선수는 그 9배 인 81만8천여명에 달한다. 엘리트 축구의 근간인 프로팀 수에서도 격차가 크다. J리그는 3부리그까지 총 58개 팀이 운영 되는 반면 K리그는 2부리그까지 23개 팀에 불과하다. 산업적 측면까지 따지면 J리그와 K리그의

'우영우' 시청률 15%도 넘었다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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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리그의 매력과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척도는 TV 중계권료다. J리그는 지난 2017년 영국의 스포츠 미디 어 기업 퍼폼그룹과 10년간 2천억엔(약 2조원) 을 받는 대박 계약을 성사시켰다. 매년 중계권 료로만 2천억원의 거액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반면 K리그가 지난해 중계권료로 받은 돈 은 그 20분의 1 수준인 112억원에 불과했다. '양'에서의 격차가 모여 결국 '질'의 격차까 지 만들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동아시안컵에 국내파 선수들만 내보냈다. 자연스럽게 K리그1과 J1 리그의 토종 에이스들 간 대결이 펼쳐진 셈이 었는데, 여기서 한국은 완패했다.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프로팀 숫자, 유 소년 등록선수 수 등 여러 부문에서 드러나 는 한국과 일본 축구의 누적된 격차가 이번 4연패에서 드러난 셈"이라면서 "손흥민(토트 넘), 김민재(나폴리) 등 이런 선수들이 가세하 지 않는 이상, 축구의 전체적인 레벨에서 한 국이 일본에 부족해진 게 맞다"고 말했다. ahs@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ENA 수 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 우')가 15%선도 돌파하며 자체 시청률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 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9회 시청률 은 15.8%(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우영우'는 1회 0.9% 시청률로 출발한 이 후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회 만 에 5%대를 돌파했고, 이후 7회 11.7%, 8회 13.1%로 지상파에서도 기록하기 힘든 두 자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9회 방송에서는 구교환이 어린이 해방을 외치는 방구뽕이라는 인물로 특별출연해 극 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같은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tvN 새 수목 드라마 '아다마스'는 3.5% 시청률로 출발했다.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 범을 찾는 쌍둥이 형과 동생의 이야기로 배우 지성이 동생 하우신과 형 송수현으로 분해 1 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첫 방송에서 하우신은 해송그룹 권 회장(이 경영 분)의 회고록 대필 작업을 맡기로 하고, 권 회장의 저택인 해송원에 입성한 이야기가 담겼다. 해송원은 곳곳에 설치된 CCTV, 생체 인식 기술을 이용한 내부인 등록 과정까지 높다란 담벼락만큼이나 삼엄한 보안을 자랑했다. 해 송원의 직원들은 경련을 일으키며 혼절한 동 료를 보고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는 등 묘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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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김민재 '강남 스타일'로 선수단 신고식… "나폴리 합류해 행복"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26) 가 선수단 신고식을 '강남 스타일'로 치렀다. 나폴리 구단 공식 트위터는 28일(한국시

간) 트위터를 통해 김민재 의 '공연 실황' 영상을 올렸 다. 영상에서 김민재는 한 손에 든 음료병을 마이크 삼아 열창한다. 노래는 싸 이의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 스타일'이다. 목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른 김민재는 신나게 말춤 까지 췄다. 동료들은 추임새 를 넣고 손뼉을 치며 '신입' 의 무대를 즐겼다. 나폴리와 아다나(튀르키 예)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직후 선수단 식사 시간에 찍은 영상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이 경기 전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매우 즐거워하는 나폴리 선수들의 표정으 로 볼 때 입단 김민재는 이번 신고식 동료들 과 심리적 거리를 크게 좁힌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축구선수가 해외파 생활을 하며 '가 무' 실력을 뽐내는 장면이 공개된 것이 이번 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초 황인범이 루빈 카잔(러시아) 선 수들 앞에서 '땡벌'을 열창하는 장면이 SNS 에서 퍼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카잔 동료들은 노래 절정부에서 익 숙하다는 듯 '땡벌' 부분을 '떼창'해 황인범의 친화력을 간접 증명해줬다. 한편, 김민재는 트위터를 통해 나폴리 팬 들에게 짧은 인사도 남겼다. 김민재는 영상을 통해 영어로 "나폴리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곧 다시 봐요" 라고 말했다. ahs@yna.co.kr

벤투호 '최종 모의고사' 상대 코스타리카·아프리카팀 유력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카 타르 월드컵에 대비한 벤투호의 마지막 '스파

HANCATIMES@GMAIL.COM

강에 올랐고, 이번에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을 대상으로 새로 도입되는 반자동 오프사이

성공한 코스타리카는 모의고사 상대로 부족

드 판독 기술(SAOT) 등에 관해 FIFA가 설명

함이 없다.

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대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마친 벤

대한축구협회와 코스타리카축구협회는

한축구협회와 일부 아프리카 나라 축구협회

투호의 다음 평가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가 평가전을 두고 교감을 나눈 것으로 전해

지정한 9월 A매치 기간에 치러진다.

으로 알려졌다.

졌다.

는 2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 9월 이후로는 별 도로 A매치 기간 없이 곧바로 11월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된다. 벤투호가 본선 개막 직전 카타르 현지에 서 평가전을 치를 수도 있지만 불확실하다. 따라서 이번에 치를 2경기가 벤투호의 마지 막 모의고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가 진행돼 유럽팀을 한국으로 부르는 것은

1,302.00 원 1,015.64 원 1.000

2022년 07월 28일 목요일 기준가

이달 초 카타르에서 월드컵 본선 출전국

그리고 아프리카 팀으로 좁혀지고 있다.

9월 19일부터 27일까지인 A매치 기간에

514.489.3337

한국으로서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8

중이다.

링 파트너' 후보군이 북중미의 코스타리카, 28일 축구계에 따르면 동아시아축구연맹

전화문의

을 최적의 연습 상대로 보고 있다.

9월 평가전에서 벤투호가 상대할 다른 한 팀은 아프리카 팀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이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와 H조 에 속한 가운데, 그중 가장 '해 볼만한 팀'으 로 꼽히는 가나에 대비한 평가전이 될 전망 이다. 당초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일 정 탓에 아프리카팀을 섭외하기는 어려워 보 였다. 그런데 당초 내년 6월 개최 예정이던 네이

지금까지는 협의가 잘 진행되고 있지만, 코스타리카, 아프리카 팀들이 한국과 한 경기 만 치르고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다소 부담 스러워한다는 점은 변수다. 이전에는 월드컵을 앞두고 강호들이 한국 과 일본을 '패키지'로 묶어 원정 평가전을 잡 곤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본이 원정길에 올라 그럴 수 없다. 한국과 한 경기만 치르기 위해 원정길에 오르는 것은 이들 팀에게 매력도가 떨어질

불가능한 가운데 한국의 스파링 파트너로

션스컵이 개최지인 코트디부아르 사정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

2024년 1월로 늦춰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한국 측은 A매치 기간 되도록 2경기를 치

아직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공식 발

르기를 원하는 상대국들의 바람을 충족하기

리카다. 코스타리카는 월드컵에서 일본, 독일, 스 페인과 함께 '죽음의 조'인 E조에 속했다. 그중 비교적 만만한 일본을 '1승 제물'로 보는 코스타리카는 같은 동아시아 팀인 한국

표하지는 않았으나, 9월 A매치 기간 열릴 예 정이던 네이션스컵 예선 일정이 내년으로 미 뤄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미 몇몇 아프리카 팀들이 한국과 접촉

수 있다는 얘기다.

위해 다양한 방안을 두고 고심 중이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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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l 29, 2022


Friday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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