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Fête nationale La
Vol. 1119 2022. 06. 24 (금)
Québec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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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여권 대란’해결을 위해 더 많은 일처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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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굴드(Karina Gould) 캐나다 가족 아동사회개발부 장관은 23일에 발표한 성명 에서 여권 신청 처리 지연이 가장 심각한 주 요 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캐나다에 더 빠 르게 일처리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명에서 몬트리올 지역에서 더 욱 집약적이고 고객 중심의 처리 방식을 제공 하기 위해 새로운 우선순위 분류 조치를 시 행하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해당 조치는 토론토에서도 이미 채택되었으며, 6월 27일 부터 다른 주요 도시들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더 많은 관리자와 임 원들이 여권 사무소에서 우선순위를 구분하 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과 직접 대화하 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캐나다인의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권 사무소 밖에서 장시간 대기 시간을 초래했으며, 이를 위해 대리로 줄을 서주는 “대리 줄서기”도 성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몬트리올 경찰은 여권 사무 소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 이를 위해 사무 소에 출동하기도 했다. 정오 무렵에는 해당 사무소에 150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굴드 장관은 24~48시간 이내에 긴급 여 행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우선으로 서 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캐나다 이민국, 통계청 및 국세청 등 여러 부로서의 공무원 직원들도 여권 처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초과 근무, 야근, 휴일 및 주말에도 근무 하고 있다. 또한 이미 여권 처리 수요를 충족
시키기 위해 이미 고용된 직원 외에도 추가로 6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대기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부서에서 진행 중인 변경 사항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몬트리올의 Saint-Laurent와 Laval지역의 사무소에서 진전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말했다. 굴드 장관은 여권 담당자를 교육하는 데 약 12주~15주가 소요되지만, 올해 초에 고용 된 직원들은 모든 교육을 마치고 다음 주부 터 배치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공공 서비스 연합의 한 부서인 노 조 연합의 케빈 킹(Kevin King) 회장은 이미 지난해부터 인력 부족으로 인해 잠재적인 처 리 지연에 대해 정부에 경고했다고 밝히며, 지난번 서비스 캐나다에 고용된 추가 직원 중 실제로 얼마나 많은 직원이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지에 대해 정부로부터 답변을 얻으려 고 노력하고 있다. 굴드 장관은 정부가 여권 신청이나 생신 요청의 수요를 예상하지 못했으며, 신청 상황 이 이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 다. 현재 진행 중인 여권 신청 중 85%가 새로 운 여권 신청이고 이들 중 43%가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이 여권 신청 처 리 속도를 더 더디게 하는 요인이다. 특히 아 이들의 여권 신청의 경우 양쪽 부모로부터 모두 동의와 허가가 받아야 하므로 더 지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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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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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왕 폐하, 캐나다 보건부 장관이 대리, 2020 | Pub.: cvd-190582
교민 소식
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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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대사관, 권천학 시인 초청 독도간담회 및 독도사랑 작품 전시회(6.17) 개최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우리 동포, 특히 한인 2세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개 최된 행사로, 한글학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
힘으로 독도를 지켰던 사례를 소개하며, 독도 를 지키는데 있어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함 을 강조하였다. 주캐나다대사관은 지난 5월 초부터 약 한
현지 동포단체 시낭송회 회원 등 약 50여명
달간 오타와 한글학교, 오타와 가톨릭보드
이 참석하였다.
한글학교와 공동으로 독도 사랑 작품 공모전
장경룡 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독도의 역
을 개최하였다. 공모전에 총 45점의 포스터,
사와 중요성을 설명하고, “우리의 섬 독도를
영상, 시, 엽서가 출품되었으며, 이번 행사 계
지켜나가는 데에는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세
기 출품작 전시회와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식
계 각지에 퍼져있는 동포들의 역할이 중요하
및 작품 소개 발표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며,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분 한 분이 캐나다
행사에 참석한 한글학교 교사와 학부모
에 독도를 알리는 독도 홍보대사가 되길 바란
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2세 학생들과 자
다”고 당부하였다.
녀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도록
이번 행사에 초청연사로 초빙된 권천학 시
하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고, 해외 동포로서
인은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영랑 김윤식 문학
우리의 땅 독도를 알리는 일에 기여할 수 있
상, 국제 PEN 문학상 해외작가상, 한국 시조
는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
문학상 등을 수상한 작가로, ‘일어서라 독도’,
다”고 하였다.
‘달려라 독도’, ‘그랑블루’ 등 독도 연작시를 발 주캐나다대사관은 6.17(금) 권천학 시인을 초청하여 독도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사 계기
오타와 현지 한글학교와 함께 준비한 독도사
표하며 독도를 알리는데 공헌해왔다. 이번 강
랑 공모전 작품 전시회를 대사관 청사에서
연을 통해 권 시인은 독도 방문기와 시민들의
퀘벡주, 연방정부에 여권 지연 상황에 대한 해결책 요구 특히 장관은 현재 많은 퀘벡 주민들이 겪
전국의 모든 여권 서비스 창구를 재개했으
는 이러한 상황이 매우 개탄스러우며 여권
며 300개 이상의 센터에 추가 창구를 개방
을 받기 위해 야영하는 주민들을 지켜보는
했다.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연방정부에 “요구사항을 더
코로나19 조치가 완화되고 많은 캐나다 인이 여름에 휴가를 기대하면서 해당 센터
적절하게 처리하기 위해 신속히 해결책을
에 여행 서류에 관한 문의 및 접수가 급증
찾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했다.
해당 트위터 메시지는 지난 21일 새벽
또한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
“Complexe Guy-Favreau” 건물의 여권 사
에서는 여권 갱신 대기 시간을 온라인으
무소 밖에서 수백 명의 주민으로 인해 몬트
로 확인할 수 있게 변경했으며, 카리나 굴드
리올 경찰이 이를 정리하기 위해 파견됨에
(Karina Gould) 캐나다 가족아동사회개발
따라 나왔다.
부 장관은 자신의 부서가 지연을 완화하기
마리안 알리레-모린(Mariane AllaireMorin) 경찰 대변인은 체포된 주민은 없으
위해 추가적인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 했다.
며, 경찰들은 건물 경비원들을 돕기 위해 그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곳에 배치되었을 뿐이라고 설명하며 주민들
총리는 21일 “우리는 해당 과정을 신속하게
캐나다 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퀘벡주 장
부 장관은 지난 21일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
은 매우 침착하고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처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더 빠르
관은 연방정부에 전국에 걸친 장기간의 여
이 여행 서류를 받기 위해 서비스 캐나다 사
지난 6월 초부터, 캠핑 의자, 담요, 침낭
게 처리할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지연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것을 요
무소 밖에서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는
등을 캐나다 전국의 여권 사무소에서 심심
구하고 있다.
내용을 올렸으며, 해당 사항이 지난 몇 주째
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서비스 캐나다는 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적으로 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난달
소니아 르벨(Sonia Lebel) 퀘벡주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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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n 24, 2022
한국에 묻히고 싶다던 캐나다 참전용사 유엔공원에 영면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한국전쟁
귀국 후 우체국에서 근무하다 은퇴했으며
당시 캐나다 참전용사였던 존 로버트 코미어
캐나다 퇴역군인 요양원에서 노후를 보내다
(John Robert Cormier)씨가 부산 유엔공원
작년 11월 24일 별세했다.
에 영면했다. 2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코미어 참 전용사 안장식이 열렸다. 안장식에는 유가족과 주한캐나다대사관, 국가보훈처,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이 참석 했으며 장례미사, 유해 이동, 안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족은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생 전 의지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을 신청했고, 유엔기념공원을 관리하는 재한유 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UNMCK)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유엔기념공원에 유엔군 참전용사 개별 안 장은 코미어 씨가 14번째다.
코미어 씨는 1952년 4월 만 19세 때 6·25
코미어 씨 안장으로 유엔기념공원에는 모
전쟁에 참전해 캐나다 육군 제22연대 제1대
두 11개국 2천315명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가
대 소속으로 1953년 4월까지 대한민국의 자
잠들게 됐다.
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handbrother@yna.co.kr
그는 52년 10월께 고왕산 355고지 근처에 서 벌어진 전투에서 부상했다.
노년층에게 은행 직원 사칭‘전화금융사기’주의보
으며, 매번 비슷한 패턴이 사용되는 것을 확
구 한 다음 은행 카드를 봉투에 넣어 집배원
인했다.
이 금융기관에 반환할 수 있도록 하도록 지
에 의존하지 않아야 하며, 전화로 개인 정보
시했다. 제복을 입은 공범이 은행 카드를 회
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해당 기관은 서명
이름을 표시하는 앱을 이용해 금융기관 직원
수하기 위해 피해자의 거주지를 향하고 이를
서를 통해 금융 기관은 고객에게 은행 카드
검거는 지난 몇 주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으로 가장해 노인과 전화 통화를 하며, 이들
수거하는 방식을 이용해 카드를 수집했으며,
를 건네거나 개인 식별 번호를 누구에게도
Bois-des–Fillions와 Terrebonne 지역에서
에게 은행 계좌에 부정 거래 현황이 포착했
사기범들은 훔친 카드로 현금인출기나 물건
밝히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기단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 이를 급히 수정해야 한다는 식으로 범죄
들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수사관들은 다량의 휴대전화, 은행 카드, 거
행각을 벌였다.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지난 16일 노 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단을 검거하며 이와 관련된 사기 행각을 경고했다. 몬트리올 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래 기록, 유니폼 및 공기권총 등을 압수했다. 수사관들은 110건의 사기 사건을 분석했
일당 중 한 명이 통화 화면에 금융기관의
또한 금융기관 직원으로 가장한 범인은 피해자에게 개인 식별 번호를 공개하라고 요
몬트리올 경찰청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사기 행각을 조심하라고 상기시키며 몇 가지 팁을 알려줬다.
통화 화면에 기록된 내용에 기록된 내용
또한 노년층에게 가족이나 친구와 상의하 여 받은 정보를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지역 경찰서에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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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예방접종위운회, 가을부터 4차/5차 COVID-19 백신 접종 캠페인 권고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CIQ)는 가을까지 일부 주민들이 5차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코 로나19 백신 접종 준비를 권고하고 있다. 위원회는 여름 말부터 60세 이상, 면역 저 하자, 의료 종사자, 임산부 및 고립 지역에 거 주하는 주민들에게 추가 백신 접종을 제공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미 3~4차 백신을 접종한 주민이라 도 이미 백신 접종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났거 나 코로나19에 감염되었으면 백신 접종을 같 이 권고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 성인에 대한 “기본 백신 접 종”을 3차 접종(초기 2회 및 추가 접종)까지 늘려야 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연령과 병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퀘벡주는 총 접종 횟수를 세는 것보다 주
기적인 예방 접종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면 역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답했 지만, 보건부는 이미 해당 권고안에 따라 준 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어떤 백신을 사용할지, 캠페인의 시기에 대해 아직 “결정적인 권고를 발표하기 에는 아직 불확실한 점이 너무 많다”라고 언 급하면서, 여름 동안 또 다른 업데이트 사항 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선 지원 그룹이 해당 추가 접종받 으면 퀘벡주에서 가을 예방 접종 캠페인을 일반 성인층에도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이슈 정책 간담회-KPP-캐나다 연방의회 한국방문 대표단 시각
주밴쿠버 총영사관 과 Knowledge
Partnership Program (KPP), UBC가 주최하
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가 후원하는 한반도 이슈 정책 간담회가 오는 7 월 5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노 스로드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 호텔 Aspen Birch Room(Executive Plaza Hotel, 405 North Rd, Coquitlam)에서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는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의 개회사와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발표에는 KPP 소장인 UBC 박경애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발표자 는 박 교수와 우엔포 우(Yuen Pau Woo) 연 방상원의원, 돈 데이비스(Don Davies) 연방 하원의원이 나온다. 이후 질의응답시간으로 이어진다. 한-영 순차 통역과, 간단한 다과, 음료 가 제공되는 이번 간담회는 7월 5일까지 참가 신청 링크(https://docs.google.com/forms/ d/e/1FAIpQLSd8rZzVHZ0T4ik84PP1D wq24YcaKbFbq2y_g1NCoWPjdn3IdQ/ viewform)와 안내 포스터에 나온 QR 코드 스캔 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이외에 이번 관 련해 유혜림 연구원(hryoo20@mofa.go.kr) 에게 문의할 수 있다. KPP는 박 교수가 지난 2011년부터 매 년 북한의 경제, 경영, 무역, 금융 분야 전공 교수들을 UBC에서 6개월 간 초청하는 캐나 다-북한 지식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뜻한다.
2018년도에는 산림학자, 그리고 2019년도에 는 환경학자들도 초청을 하는 등 전문 분야 로 확대해 왔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적 이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이 프 로그램도 잠시중단했다. 올해는 박 교수와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 원 5명이 지난 4월 9-16일까지 KPP의 일환 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국 외교부의 최종건 제1차관과 면담하는 등 공공외교를 기반으 로 한 지식외교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이들 방 문단은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만나 현 남북관 계에 대한 의견교환과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 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캐나다가 공헌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목표를 가졌다. 특히 비정부 차원의 트랙 2레벨에서 지식 외교를 통한 건설적인 관여에 대해 의견을 나 누는 기회를 가졌다. 방문기간 동안 또 대표 단은 정부 고위 관료들, 대학과 싱크탱크 리더 들, 학자와 전문가들, 주한 외국대사들, 비정부 기관 대표등과 폭넓은 분야에 걸쳐 만남을 가 졌다. 이때 함께 방문했던 우 상원의원과 데이 비스 하원의원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방문 활동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벤쿠버중앙일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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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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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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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캐나다 입국을 위한 모든 것: 입국 심사 2 1편에 이어 구체적인 입국 심사 요령을 살
능성에 대한 증거가 없더라도 의심만으로도
로, 지참한 서류를 확인 후 대부분 까다롭지
항 신청은 대면 심사이므로 기본적인 언어소
펴보겠습니다.
입국 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 달 여행
않게 바로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통이 가능해야 합니다. 영어 성적은 필요하지
입국 심사는 캐나다에 도착하는 첫 번째 국제공항 입국 시에 이루어집니다. 즉, 밴쿠버 를 경유하여 캘거리에 도착하는 일정이라면 밴쿠버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LA를 경유하 여 캘거리로 입국을 하는 경우는 캘거리 공 항에서 입국 심사를 하게 됩니다. 캐나다 도착 시 입국 심사장으로 이동을 하면 외국인 라인에 줄을 서게 됩니다. 키오 스크에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출력한 후, 차례가 되면 부스로 가서 입국 심사관과 입 국 사유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합니다. 이 때 많은 입국 심사관이 어디서 지낼 예정인 지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방문 비자인 경우 호텔이나 홈스테이 등 숙소 정보와 예 약확인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지인의 집에 머문다면 확인 전화가 갈 수 있 으므로 해당 지인에게도 입국 사실을 미리 알려둡니다. 신청 비자의 종류에 따라 아래 와 같이 달리 진행됩니다.
을 위한 입국”이라고 했는데, 짐에 계절에 맞 지 않는 옷이 있거나, 캐나다 회사의 명함이 나오거나, 뜬금없는 장비가 나오는 경우도 불
취업비자 승인 후 Port of Entry (승인 레 터)가 있는 경우 부스의 입국 심사관에게 입국 신고서,
않지만 매니저 등 언어 능력이 중요한 포지션 이라면 인터뷰 시 언어능력이 충분한 지 여 부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인터뷰에 대한 충
법 취업의 가능성을 두고 입국이 거부되는 경
Port of Entry 레터와 여권을 제시하면 이민
분한 사전 연습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친구 방문”이라고 했
국 오피스로 안내해 줍니다. 이민국 오피스 심
취업 비자 심사에 공식적으로 영어 테스트
는데, 친구에게 확인 전화하니 친구가 “취업
사 시, 잡 오퍼와 거주할 곳에 대한 증거 서류
과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인터뷰 시에 직무
을 하고 싶어서 온다더라”라는 등 엇갈린 답
를 함께 제출합니다. 간혹 고용주에게 확인 전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언어 능력이 부족해
변을 한다면 상황은 매우 심각해집니다. 답변
화가 갈 수 있으므로 입국 사실을 미리 연락해
보이지만 않으면 되므로 지나치게 염려할 필
내용과 관련이 되는 다른 사람, 혹은 한국의
둡니다. 이미 비자 오피스를 통해 비자 승인 절
요는 없습니다.
가족에게도 입국 사유를 미리 명확하게 해
차를 거쳤으므로 대부분의 오피스에서는 간단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서류 확인 후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익숙하지 않은 영어 때문에 긴장하여 당
입국 심사는 많은 사람들이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하듯, 입국 심사관에 따라서 아
공항에서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무런 질문도 없이 바로 통과되기도 하고, 장
황을 하다 보면 답변의 진실성에 대한 오해
캐나다 취업비자는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시간 인터뷰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운도 상
를 받을 수 있으므로 영어가 불편하다면 통
비자 오피스에 신청을 할 수 있으나, 공항이
당히 작용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역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는 입국
나 국경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공항/국경
하지만 까다로운 입국 심사는 대개 개인이나
심사 후 여권에 입국 날짜가 표시되는 스탬프
은 추가 서류를 요청받는 경우가 없고, 수속
상황에 문제점이 보이거나, 의심이 가는 정황
를 찍어주었으나 요즘은 대부분 스탬프를 생
시간이 걸리지 않아 대부분의 신청자와 고용
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문제의 소
략합니다. 스탬프를 받아둔다면 입국 날짜에
주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지가 될만한 부분이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방문 비자인 경우
대한 증거 자료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오피서
입국 심사관에게 입국 신고서와 여권을
에게 요청해서 스탬프를 받아두면 좋습니다.
나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공항/국경 심사는 오피서가 실수를 하는
학생비자 승인 후 Port of Entry (승인 레
비자를 연장하는 경우라면 온라인 신청을 하
경우도 자주 발생되어 비자를 받은 후 비자
게 되지만, 첫 취업 비자의 경우 해외 비자 오
내용에 잘못된 정보는 없는지 그 자리에서
제시합니다. 방문 비자 입국자들은 캐나다 입 국 시 반드시 왕복 항공권을 준비해야 합니
터)가 있는 경우
본인이나 배우자가 캐나다에서 취업비자
예방을 해두어야 합니다.
다. 입국 심사관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거
부스의 입국 심사관에게 입국 신고서,
피스나 국경/공항에서 취업 비자 심사를 받
꼼꼼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후에
나 추가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민국
Port of Entry 레터와 여권을 제시하면 이민
아야 합니다. 공항에서 취업비자를 신청하기
비자 내용에 오류를 발견하여 수정 신청을
오피스로 가서 인터뷰를 하게 됩니다. 이 경
국 오피스로 안내해 줍니다. 이민국 오피스
위해서는 잡오퍼와 LMIA (Labour Market
하려면 비자 원본과 함께 신청서를 보내어 수
우, 매우 까다로운 인터뷰가 장시간 이루어지
심사 시에는 거주할 곳에 대한 증거 서류와
Impact Assessment), 그리고 포지션을 수행
개월이 걸리는 절차를 밟아야 하므로 매우
게 되므로 부스에서 간단한 인터뷰 시에 의
입학 허가서를 함께 제출합니다. 이미 비자
하는 데 필요한 자격 조건을 만족하는 경력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심을 살만한 말을 하지 않고 질문에 명확하
오피스를 통해 비자 승인 절차를 거쳤으므
과 학력에 대한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공
겠습니다.
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법 체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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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한국 소식
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사실상 휴짓조각 수준으로 폭락한 한국산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와 자매 코인 루나를 만 든 권도형 테라폼 랩스 대표가 이번 폭락사태 로 자신도 코인 재산을 거의 잃었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 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루나(LUNC) 코 인 가격이 100달러에 근접했던 올해 초까지 만 해도 평가액 기준 큰 부를 얻었던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그렇겠지만) 실제 세어본 적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 나는 상당히 검소하게 산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비판에 대해서 는 가상화폐 업계 저명인사들도 UST의 미래 에 대한 믿음을 공유했다고 대응했다. 그러면서 "나는 UST를 위해 자신감있게
베팅하고 발언했다. UST의 회복력과 제안한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 이런 베팅에서 졌지만,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했다. 실패와 사기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권 대표는 가상화폐계의 떠오르는 거물로 주목받았지만, 지난달 1개당 1달러로 가치가 연동되도록 설계한 UST와 UST 가치를 떠받치 기 위해 만든 루나 가격이 폭락하며 실패했다. 이로 인해 전세계 투자자들이 400억달러 (약 52조원) 상당의 손실을 봤고, 최근까지 이어지는 전체 가상화폐 시장 급락 사태를 촉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 대표는 이른바 '루나 2.0'(LUNA) 코인 을 내놓으며 테라 블록체인 부활을 꿈꿨지 만, 이 코인 역시 가격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온라인에서는 루나 2.0이 루나와 UST를 대량 보유한 '고래'(코인을 대량 보유한 큰손)
들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만들어졌을 뿐이 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국내외 투자자 들은 권 대표를 사기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 태다. 검찰은 권 대표의 탈세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그가 UST 마케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법을 위반 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테라폼 랩스 측은 루나 가격 방어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30억달러(약 3조8천550억원) 이상의 비트코인을 모두 팔았다는 입장이지 만, 그 행방에 대한 의혹도 여전하다. 한편 권 대표는 WSJ 인터뷰에서 지난해 UST의 실패 가능성을 지적한 글에 "나는 가 난한 사람과 토론하지 않는다"고 답변해 논 란이 된 것과 관련, 그는 "내가 과거에 했던 일부 발언들에 대해 후회하냐는 말인가? 그
렇다"고 말했다. 또 "최근의 일들로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영향을 받은 모든 가족들이 자신과 사랑하 는 사람들을 돌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밖에 "(테라 블록체인을) 예전보다 더 강력하게 재건하기 위한 우리의 능력에 매우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UST 폭락 사태 이후 신변 위협 우려 등으 로 권 대표의 소재는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는 그동안 언론과 거의 접촉하지 않고 간혹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혀오다 이번에 WSJ와 인터뷰했다. WSJ은 권 대표와 어떠한 방식으로 인터뷰 를 진행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bscha@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24, 2022
➒
919 - 산후풍 원인과 한방치료
출산 후에 뼈마디가 쑤시고, 몸에 찬바람 을 느끼며 결림을 호소하는 산모가 꽤 있다. 아기를 낳은 뒤에는 인체의 정기 부족, 저항 력과 면역력 감소, 체온조절 저하 현상이 나 타날 수 있다. 이 같은 허증(虛證)으로 인체 치유능력이
떨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산후풍(産後風)이다. 증상은 관절통, 오한, 피로감, 두통, 손발 저림과 시림, 발열, 다한, 두드러기, 무기력, 부종, 비만, 우울감 등 다 양하다. 산후풍은 자연분만 보다는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 빈도가 높고 더 심할 수 있다. 제 왕절개는 자연분만에 비해 자궁 등의 몸의 회복이 더디고 여러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 이 크다. 또 노산도 산후풍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 다. 아기를 낳은 뒤에는 출산 전에 비해 근 육과 뼈가 느슨해지고 약해져 있다. 체내의 염증 회복력도 떨어진 상태다. 산모의 몸이 출산 전으로 회복되는 기간은 대략 6~8주 걸린다. 이 기간에 산모의 몸에 맞게 산후조리를 하면 임신과 출산으로 약해진 몸이 정상으 로 회복된다. 늘어난 자궁과 근육, 골격이 예전의 크기로 돌아가고, 자궁에 남아있는 오로와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의 어혈과 부 종이 제거된다. 자궁을 비롯한 비뇨생식기 의 기능이 회복되고, 기혈의 보충, 혈액순환 촉진으로 건강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산후조리 방법이 잘못되거나 충 분치 않으면 뼈가 쑤시고, 허리나 골반이 끊 어질 듯한 통증, 생리불순, 생리통 등 각종 후유증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자연분만 이나 제왕절개나 산후조리가 극히 중요하다. 산후풍 예방을 위해서는 영양식 섭취와
심신 안정이 필요하다. 다만 체질을 생각하 지 않는 보양식은 산후 건강에 오히려 악영 향이 될 수 있다. 또 찬물을 만지거나 급격 한 체온변화는 피하는 게 좋다. 갑작스런 호 르몬 변화로 인한 우울감, 무력감, 낯선 육아 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 등은 가족의 충분한 이해와 도움이 우선돼야 한다. 만약 산후풍 가족력이 있거나 산후비만 등이 염려되면 한방 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하는 게 좋다. 출산 10여일 전에 한의원에서 건강과 체질에 따라 맞춤 처방을 받으면 바 른 산후조리와 산후풍 예방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 처방에는 일반적으로 어혈 제거, 기 혈 보충 등 자연스런 몸의 회복 약제가 포 함돼 산후에 나타날 수 있는 관절통, 우울증 등 다양한 증세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한약은 자연분만의 경우 출산 후 3일, 제 왕절개 시 출산 일주일 후부터 복용하는 게 좋다. 한약은 인체 친화적이기에 모유수유 에도 부담이 없다. 다만 처방은 증상과 체 질, 환경, 가족력 등을 감안한 개인 맞춤으 로 이뤄져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윤 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공식 발표 아냐" 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 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민간 영역을 중시하는 윤 대통령은 국민
그러면서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
의 삶과 직결된 근로시간 개편 문제에서도 민
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간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최종적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
앞서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
길에 '어제 발표된 새 정부
종청사에서 '노동시장 개혁추진 방향'을 발표
노동정책에서 주52시간
하며 "'주 최대 52시간제'의 기본 틀 속에서
자청해 '방향'을 공개한 안을 두고 대통령이 '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
운영 방법과 이행 수단을 현실에 맞게 개편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주52시간 취지에 반한다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로 결정하겠다는 뜻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노동부 장관이 언론 간담회까지
며 반발하고 있다'는 기자
노동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 노동시
또 노동개혁은 윤 대통령의 대선 핵심공
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장 연구회'를 내달 발족, 4개월간의 논의를
약이었고 지난달 16일 국회 첫 시정연설에
통해 보다 구체적인 정책·입법과제를 내놓
서 밝힌 3개 개혁과제 중 하나였다는 점에
을 계획이다.
서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윤 대통령의 발
윤 대통령은 "글쎄, 내 가 어제 보고를 받지 못한 게 아침 언론에 나와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정아란 기자 =
고 이야기해 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해보니, 노동부에서 발표
윤 대통령이 '민간연구회 조언을 받아서
언을 놓고도 일각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
검토하라고 이야기한 사안', '아직 정부 공식
이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고용노동부가 주 52시
한 게 아니고 부총리가 노동부에다가 아마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것
간제를 비롯한 현행 근로시간 개편 방침을 발
민간연구회라든가 이런 분들의 조언을 받아
은 이러한 절차가 남아 있다는 점을 의미하
표한 데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
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에 대해 좀 검토해보라'
는 것으로 보인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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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한국 소식
Friday Jun 24, 2022
금융위기 수준 1천300원 뚫은 환율… "단기 상단 1,350원선 가능"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오주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경제 위기 수준에서나 이르 렀던 1,300원을 돌파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물가와 미국의 고강도 긴축정책, 우크라이 나 전쟁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가 당분간 불 가피할 것으로 내다본다. 일각에선 환율이 단기적으로 달러당 1,350원선까지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열어둬 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유럽의 긴축 예고와 물가 안정화 조 짐 등 대외 금융환경과 한국경제의 기초여건 을 고려할 때 최근과 같은 고환율은 오래 지 속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 美 자이언트 스텝에 경기침체 우려까 지…외환시장 후폭풍 2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9 시 29분께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02.8원 으로 1,300원을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0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7월 14일(고 가 기준 1,303.0원) 이후 12년 11개월여 만에 처음 이다. 글로벌 물가 상승세 지 속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가파른 긴축 기조, 우크라이나 전쟁 장 기화가 달러화 강세에 기 본적 배경이 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 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 는 것도 원/달러 환율 급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 월 의장이 전날 연준의 미국의 경기 침체 가 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금융시장에는 위 험회피 심리가 더욱 강해졌다.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에 따른 외 국인 자금 이탈도 원화 약세를 가속하는 요 인이다. 시장에선 연준이 7월에도 '자이언트 스 텝'(0.75%포인트 금리인상)을 시사함에 따라 조만간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이 가시화할 것이란 관측을 내놓는다. 과거엔 한미 금리 역전 시기에도 외환 스 와프포인트가 강세를 띠면서 외국인 채권 자 금이 유입됐지만, 최근 여건은 이전과 달리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 1,300원 상회, 외환위기·금융위기 등 3 차례
역대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300원 위로 치솟았던 사례는 세 차례에 불과하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았던 19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환율이 2,000원선 가까이 치솟은 바 있고, 1998년까지 장기간 환율이 1,300원대 이상에서 머물렀다. 이어 2001∼2002년 일본의 제로금리 정책 에 따른 엔저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한동안 달러당 1,300원대에 머물렀다. 이후 2000년대 중후반 원/달러 환율은 달 러당 9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글로벌 금융 위기 충격으로 2008∼2009년 다시 1,300원 위로 치솟은 바 있다. ◇ "저항선 무너져 단기적으로 1,350원까 지 상승 가능" 시장 전문가들은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1,300원선이 뚫림에 따라 환율이 단 기적으로 1,350원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 다고 내다본다. 1,300원이란 상징적인 '빅피겨'가 뚫린 만 큼 시장의 강한 달러화 매도 심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경기 침체 전 망이 시장을 지배하고 한국의 수출 전망도 악화해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라 며 "달러당 1,350원까지 상단을 열어둘 필요 가 있다"고 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도 "1,300원선은 금융위기 이후 한 번도 도달하지 않았던 레 벨"이라며 "만약 오늘 종가가 1,300원선을 넘 어가게 된다면 1,350원까지 상단을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장 일각에선 정부가 미국과의 통화스와
프 체결을 추진하는 등 시장에 강력한 안정 화 신호를 보내야 원화 약세가 수그러들 것이 란 시각이 나온다. ◇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조만간 안 정될 것" 관측도 일부 전문가들은 외환시장의 단기 변동 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일각에선 달러화가 1,300원선을 넘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는 쉽 지 않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는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 환율은 오버슈팅 영역"이라며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했을 때 상대국 대비 지나치게 평가절하됐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등 미국 외 주요국이 긴축을 예고했고, 물가도 점차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화 강세 압 력이 점차 약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정희 국민은행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 에 따른 물가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미 국채 금리 하락이 달러화에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 한다"며 "환율이 장기적으로 1,300원선을 상 회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환율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외환당국의 개입도 환율의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보인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 날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환율 상승 에 따른 시장 불안 등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하면 시장안정 노력을 하 겠다"고 밝혔다. pan@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Jun 24, 2022
비평가의 작은 즐거움 -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 '문학비평'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비평문
김현. 기형도를 발굴해낸 것으로도 유명
무의식적으로 비평이 문학의 일종이라는 명
하고, 문학의 유용성은 그 무용성에 있다는
제를 거부한다. 다른 문학 갈래와는 달리 비
문학관을 개진한 것으로도 유명한 비평가. 그
평이 스스로 움터오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는 또 순수문학의 요람인 문학과 지성사의
이 커지게 된다. 몇 줄 안 되는 짤막한 감상
누군가는 비평가에 대해 이렇게 말하기도 했
창립인이기도 했다. 문학과 지성사와 창작과
평으로 그는 예리하게 텍스트 한가운데를 궤
다.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몰래 지켜보며 자
비평이 각각 순수문학과 참여문학을 담당하
뚫는다. 나였다면 다섯 페이지는 족히 쓰면
위하는 관음증 환자가 비평가와 다를 바 없
며 한국문학의 양쪽 날개로써 한국문학의 비
서까지 표현했을 내용을 말이다. 그리고 그
다고.
상을 일구어냈다는 점에서, 김현이 없었다면
의 엄정성에 감탄을 하게 된다. 그는 자신과
한국문학의 지형도는 크게 달랐을 것이다.
친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작품이 별로라면
비평가가 언제나 고민해야하는 주제가 있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5.12.12.
다갔다하면서 그는 계속해서 다음에 쓸 글의
학'이라는 말은 익숙치 않다. 많은 사람들이
다면, 그것은 어떻게 비평을 문학의 한 갈래
작가 김현
서도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이름일 것이다.
김현이 얼마나 출중한 비평가였는지는
단초를 기록해둔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김현에 대한 존경
별로라고 적는다. 우리 시대의 작가라고 칭
로 당당하게 편입시킬 수 있을 것인가이다.
『행복한 책읽기』를 보면 순식간에 이해가
송받는 작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다행히도 여러 비평가가 앞서 이 주제에 대
된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도 책을 덮지 않았
그가 냉혹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의 글에는
해 고민했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였다. 그덕
다. 루카치를 읽고, 바르트를 읽고, 푸코를 읽
온기가 있다.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작품
에 오늘날의 비평가는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고, 황지우를 읽고, 고은을 읽고……. 서양의
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없다. 어느새 비평은 독자적인 문학의 갈래로
문예이론을 끊임없이 한국식으로 수용하려
쓸 수 있는 작가에 대한 격려가, 그의 글에는
자리매김했으므로. 그리고 아마 김현은 비평
하면서도 한국의 문학을 가리는 것 없이 섭
서려 있다.
이 문학을 자처할 수 있게 만든 이름들 중에
렵하려 했던 김현. 짧은 일기와 독후감을 왔
김현의 글을 읽으며, 그를 추억해본다.
이준석-배현진, 악수 뿌리치고 어깨 툭… 비공개회의서도 입씨름 인사한 후 자리로 돌아오며 이 대표의 어깨 를 툭 쳤지만, 이 대표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이 장면은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 른소리 등을 통해 그대로 생중계됐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 한 후 한기호 사무총장으로부터 48개 지역구 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모 결과 보고를 받는 중에 입씨름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배 최고위원이 조직위원장 공모와 관련해 공천 얘기를 꺼냈고, 이 대표는 조직위원장 임명과 공천은 별개의 얘기라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최고 위원회의에서 또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오전 9시께 이 대표가 최고위 회의실 에 모습을 드러내자 먼저 도착해 자리에 앉 아있던 자주색 정장 차림의 배 최고위원이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그러나 배 최고위원이 내민 손을 이 대표 가 애써 밀어내면서 민망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배 최고위원이 이 대표의 손목 까지 잡았지만, 이 대표는 이를 뿌리쳤다. 배 최고위원이 다른 회의 참석 인사들과
내용이 보도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비공개 최고위에 서 안철수 의원이 추천한 최고위원 인선안 에 대한 이 대표의 반대를 두고 "졸렬해 보인 다"(배 최고위원), "지도부 구성을 바꾸는 중 요한 문제"(이 대표)라며 대립한 것으로 보도 됐다. 두 사람의 충돌은 지난 20일 공개 회의에 서 비공개회의 내용 유출 책임을 놓고 공개적 으로 언쟁을 벌이면서 고조됐다. 당시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 로 오늘부터 비공개회의에서 현안 논의는 하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지자 권성동 원내
지 않겠다"며 비공개회의 내용 유출에 대한
대표는 "또 그러지 말고 그만 회의를 끝내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배 최고위원은 "현
며 중재에 나섰다고 한다.
안 논의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비공개회의를
최근 두 사람은 당 혁신위 운영 방향과 국 민의당 몫 최고위원 추천 문제로 비공개회의 에서 잇달아 충돌해왔다. 배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표가 띄운 당 혁신위원회에 대해 "자잘 한 사조직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직격한
철저히 단속해 당내에서 필요한 내부 얘기는 건강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반발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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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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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비 별도 : 2주-10불/ 4주-20불 /6주-30불 (6주 두과목 신청시 수업 교재비 면제)
등록 안내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2주단위로 등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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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Jun 24, 2022
아삭 촉촉 여주 두부 샐러드 1 개 (180g) 여주 (Bitter melon) 1모 (450g) 두부 2.5cm 생강 or 1Ts 다진 생강 or 1/4ts 생강 가루 4Ts 참깨 or 깨소금 2Ts 참기름 1ts 간장 1ts 설탕 1/2ts 소금
여주의 아삭아삭한 맛과 두부의 촉촉함이 잘 어울리는 샐 러드를 소개 할께요. 여주가 당뇨에는 정말 좋은데, 너무 쓰죠? 그래서 오늘은 두부를 넣은 샐러드를 해 봤어요. 건강식의 대표 재료인 두부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기 억력을 높이는 작용을 해서 두뇌 발달에 좋으며,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도와주고,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고, 유방암·난 소암을 예방해요. 또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 소시키며, 전립선 질환, 치매, 심장병 예방, 노화 억제 및 변비 에도 효과적인 아주 훌륭한 식품이랍니다. 여주(Bitter Melon)는 식물성 천연 인슐린으로…식물성 인 슐린과 카란틴이라는 성분이 혈당조절에 관여를 해서, 손상 된 췌장의 기능을 회복 시키고, 췌장에서 분비하는 인슐린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좋아요. 이외에 에너지 소비량을 향상 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이 에요. 비타민 C나 베타카로틴의 항산화 성분이 당뇨합병증인 뇌졸증, 망막증, 심근경색 질환을 예방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당뇨에 뛰어난 식재료에요.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206.8kcal, 탄수화물 10.5g, 단백질 13g, 지방 14.1g, 당질 0.3g, 나트륨 253mg, 콜레스테롤 0mg, 포화지방산0g이 에요.
두부는 물을 따라 버리고 깨끗이 씻어, 큼직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나중에 으깨니, 크기는 상관 없어요) 물기를 꼭 짜서 그냥 하셔도 되는데, 저는 살짝 데칠께요. (혹시 방부제 등이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생두부가 아닌 이상 데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끓는 물에 두부를 넣고, 2-3 분 정도 데쳐서 찬물로 살짝 헹군 다음 손으로 물기를 짜주시 던지, 스피너에 넣고 돌려주세요.
참깨는 절구에 빻아 주거나, 아니면 푸드 프로세서에 돌려 서 깨소금을 만들어 주세요. 이제 믹싱볼에 모든 양념을 넣어 섞어 주면 됩니다. (전 오 늘 생강이 없어서 생강가루를 넣었어요. 그런데… 생강이 훨 씬 맛있네요. 되도록 생강을 써 주세요~~)
여주는 반을 잘라서 씨를 빼고 2-3mm로 썰어 주세요. 3cup의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여주를 넣 어 1-2분 정도 데쳐 주세요. 찬물에 헹구어, 얼음물에 10분 정도 담궈 주면 조금 쓴 맛이 빠져요. 드레싱에 두부를 넣고 두부에 간이 베도록 조물조물 무쳐 준 후, 여주를 넣어 잘 무쳐 주세요. 퓨전요리~~~ 여주 두부 샐러드 완성입니다. 응용 혹시 참깨 된장 샐러드용 드레싱(소스와 양념 참고)을 만 들어 두신게 있다면, 대신 사용하셔도 맛있답니다.
건강
Friday Jun 24, 2022
담석증
■ 고지방식습관, 비만, 무리한 다이어트 등 영향 담낭(쓸개)은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이 저장되는 공간이며 담관은 담즙의 이 동 통로다. 담석증은 바로 담낭 또는 담관 속에 돌이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증은 고지방식습관 및 비만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담즙은 콜레 스테롤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육류나 튀김 같 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수
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 지면서 담즙이 과다분 비되고 담낭의 움직임이 떨어지면서 담석을 유발 하는 것이다. 과체중상 태도 담석증 발생위험을 높인다고 보고됐다. 고 도비만 여성 환자들과 정상 성인여성들을 8년 간 관찰한 결과 고도 비 만군에서 담석 발생률이 7배 이상 증가한다고 보 고됐다. 하지만 여름을 앞두 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많은데 무리 한 다이어트 또한 담석 발생위험을 높여 주의 가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지방섭 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담즙과 콜레스테롤 양 변화로 담낭의 운동성이 감소, 담즙이 십이 지장으로 배출되지 않고 담낭에 그대로 고여 담석이 발생하기 쉽다. 금식하거나 지방섭취 를 극도로 제한하는 식단이 아니라 균형 있 는 식단으로 영양 섭취를 적절히 하면서 운
동을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급성 vs 만성…황달, 복통, 명치통증 등 나타나 나아가 담석증은 담낭염을 유발한다. 담 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고이면 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하지만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담낭염을 앓는 건 아니다. 20~30년간 아무런 증상 없이 지내는 ‘무증상 담석증’도 있으며 이 경우 별다른 치료가 필 요하지 않다. 담석으로 인한 담낭염은 증상 강도와 지 속시간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만 성담낭염은 소화불량과 명치(가슴뼈 한가운 데 오목하게 들어간 곳) 통증이 주 증상으로 특히 새벽에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보통 4시 간 이내 사라지지만 자주 재발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환자들은 속 더부룩함, 명치통증 등 을 느끼면 위가 좋지 않다고만 생각해 여러 차례 위내시경만 받다 뒤늦게 담석증으로 진 단받는 경우가 많다. 만일 위염으로 진단받고 치료해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반드시 담석증 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급성담낭염은 심한
복통과 고열, 오한 등이 주요 증상으로 응급 실을 찾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일부에서 는 패혈증으로 진행돼 생명을 위협할 수 있 는데 특히 고령이거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가 위험하다 ■ 유일한 치료법은 담낭절제술…무증상 이어도 이 경우엔 수술 담석증의 치료법은 수술로 담낭을 절제하 는 담낭절제술이 유일하다. 요즘은 복강경이 나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하는데 합병증 위 험이 낮고 하루 이틀 후면 일상생활 복귀도 가능하다. 무증상 담석증은 원칙적으론 아무 런 치료 없이 주기적으로 체크만 하면 되지만 2.5~3cm 이상의 결석, 석회화 담낭, 담석과 담낭용종 동반 등은 담낭암 발생위험이 높 아 무증상이더라도 반드시 담낭절제술을 시 행해야 한다. 담석증 위험인자를 갖고 있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 고령층, 만성질 환자 등에서 복통이 반복되거나 명치가 더부 룩한 느낌, 황달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면 복부초음파검사 또는 CT 촬영을 통해 담 석증 여부를 꼭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휴람
WHO, 원숭이두창 긴급회의… '공중보건 비상사태' 여부 검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위원회 회의를 열어
음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독일에서 지난 21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들이 테워드로스
일 입국한 내국인 A씨가 원숭이두창 확진자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에게
로 판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관련 권고를 하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다만 WHO는 오는 24일 전에는 긴급위원 회의 어떤 결정도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예 상한다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과 관련해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등에 적용되고 있다. 코로나19의 경우 2020년 1월 말 PHEIC가 발령돼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 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바이러스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세 계보건기구(WHO)가 23일(현지시간) 원숭이 두창을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할지에 대해 검토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성 질환으로, 올해 5월 이후 미국, 유럽 등에 서 감염과 의심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도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
최근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원숭이두 창이 40개국 이상에서 확인됐으며, 대부분 유럽에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와 WHO 유 럽사무소는 지난 21일까지 유럽 지역 29개 국에서 2천746건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원숭이두창은 1958년 원숭이에게서 바이 러스가 처음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후 1970년 사람으로의 전파가 처음 확인됐 다. 다만, 바이러스의 기원이 여전히 불확실 하다는 점에서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 이 제기돼왔다. kje@yna.co.kr
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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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국제 소식
Friday Jun 24, 2022
EU, 우크라이나 '후보국 지위' 승인… 신청 4개월 만에 신속 결정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 하는 데 합의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대한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결정 했다고 밝히고 "역사적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미셸 상임의장은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오늘은 여러분이 EU로 향하는 길에 있어 중 대한 단계"라고 양국 국민과 정상들에게 축 하를 전하면서 "우리의 미래는 함께다"라고 덧붙였다.
우르줄라 폰데어라 이엔 EU 집행위원장도 이날 취재진에게 이 어 려운 시기에 우크라이 나, 몰도바 시민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희망 의 신호는 있을 수 없 을 것이라면서 양국이 필요한 개혁 조치의 신 속한 이행을 위해 움직 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 신은 전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 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결정이 우리 모두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는 러시 아의 침공 앞에서 우크라이나, 몰도바는 물론 외부의 위협 앞에 단합한 EU도 더 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은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직후 트위터에 "아 주 특별하고 역사적인 순간"이라면서 "우크 라이나의 미래는 EU에 있다"고 썼다. 로이터는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으로 촉발된 대담한 지정학적 조치이자 EU 가 냉전 후 동유럽 국가들을 받아들인 이래 가장 야심찬 회원국 확대 움직임이라고 평가 했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신청에서부터 후보 국 지위 부여까지의 결정은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정식 회원국 자격을 얻 는 데까지는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릴 수 있 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 일부 회원국은 우 크라이나의 후보국 지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에 대 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상징적인 조 치로 평가된다. 이번 움직임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 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 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지 4일 만인 지난 2월 28일 공식적으로 자국의 EU 가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옛 소련에 속했던 조지 아와 몰도바도 잇따라 EU 가입을 신청했다. EU 가입을 위해서는 신청, 공식 가입 후 보국 지위 획득, 정식 가입 협상 진행, 승인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EU 집행위는 지난 17일 회원국들에 우크 라이나와 몰도바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할 것을 권고했다. 조지아에 대해서는 후 보국 지위 부여를 권고하지 않았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이 같은 집행위의 의 견을 평가해 이날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조지아의 경우 잠재 가입 후보국으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는 미래
에 EU에 가입할 전망은 있지만, 아직 가입 후 보국 지위를 승인받지 못한 국가로, 코소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여기에 해당한다. EU 정상회의에 앞서 유럽의회도 이날 우 크라이나의 EU 가입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EU 법을 수용, 이행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지 검증받게 되며 사법, 행정, 경제 등에서 가입에 필요한 기준에 맞 춰 개혁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정부 부패 제한 등 개혁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후보국 지위를 획득한다고 당장 가입 협상 이 개시되는 것은 아니며, EU 27개 회원국 정 부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 협상 후에도 가입 승인을 위해서는 모든 EU 회원국 정부와 EU 집행위원회, 유럽의회의 지지와 각 회원국 의 회의 비준이 필요하다. 2013년 EU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크로아 티아는 가입 신청 이후 10년가량이 걸린 끝 에 회원국이 될 수 있었다. 터키,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알바니아, 북 마케도니아는 짧게는 수년에서 길게는 십수 년째 가입 협상이 진행 중이다. EU 회원국 내에서는 회원국 확대와 관련, EU의 단합이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 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오스트리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폐기 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기했다. 요한네스 라우흐 오스트리아 보건장관은
다며 백신 접종 의무화 조처를 중단하기로
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폐기한다"면서 "이 조
한 바 있다. 라우흐 장관은 "백신 접종 의무화는 일반
려 줄어들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AP·로
적으로 추가접종을 받을 생각이 있는 사람들
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의 접종을 오히려 막고 있다"면서 "나는 하라
오스트리아 정부는 지난해 12월 유럽에 서 처음으로 18세 이상 전국민에 코로나19
리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거로 한 기본권 침해가 더는 정당화 될 수 없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 처는 사회를 분열시키고 백신 접종자가 오히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오스트
난 3월 9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위험을 근
는 대로 하지 않겠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 했다.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
그는 "오미크론 하위변이가 확산하는 상
다. 이후 지난 2월부터 한달여간의 유예기
황에서 우리는 앞으로 모든 연대의식과 응집
간을 두고 백신을 맞지 않으면 최대 3천600
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의무화
유로(약 500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하는 조
를 둘러싼 논란과 굳어지는 입장은 균열을
처를 강행했다.
만들어 연대의식을 없앤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후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인 지
yulsid@yna.co.kr
국제 소식
Friday Jun 24, 2022
미 대법원, 공공장소 권총 휴대 권리 인정 판결…바이든 "실망"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연방대법원은 23일(현지시간)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는 판 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날 일반인이 집이 아닌 야외에 서 권총을 소지할 수 없고 필요에 의해 휴대 할 경우 사전에 면허를 받도록 한 1913년 제 정된 뉴욕주의 주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보수 6명, 진보 3명이라는 대법 관 9명의 성향에 따라 6 대 3으로 결정됐다. 뉴욕의 주법이 합헌이라는 하급심 판결을 뒤 집은 것이기도 하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연방헌법은 집 바깥 에서 정당방위를 위해 개인이 권총을 휴대할 권리를 보호한다며 뉴욕주의 주법은 일상적 정당방위 필요가 있는 개인이 무기를 소지할 권리의 행사를 막아 위헌이라고 밝혔다. 진보 성향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은 소수 의견에서 대법원이 총기 폭력의 심각성을 해 결하지 않은 채 총기권을 확대했다며 이번 판 결이 총기 폭력에 대응할 능력을 잃게 할 수 있다고 반대했다. 이번 판결은 뉴욕주처럼 공공장소에서 권 총 소지시 면허를 받도록 한 워싱턴DC와 최 소 6개 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로 이터통신은 전했다. 코네티컷 등 3개 주는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 문제와 관련해 공무원들에게 재량권을 주고 있다.
이날 판결은 지난달 뉴욕주 버펄로, 텍사 스주 유밸디 총기 난사 사건 발생 후 총기 규 제 강화 요구가 커지고 의회가 관련 입법을 추진 중인 상황과 상반된 것이기도 하다. 외신들은 대체로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와중에 대법원이 오 히려 총기 소지 권리를 확대하는 판결을 내 놨다고 평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판결에 대해 "매 우 실망했다"며 "이 판결은 상식과 헌법 모두 에 배치되고 우리 모두를 매우 괴롭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주가 총기 규제법을 제정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법무부 역시 성명을 내고 법원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도 매우 충격적인 판결이라면서 "이 암흑의 날이 온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시진핑 "제재반대"·푸틴 "다극체제 구축"…브릭스 정상회의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우크 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미국·유럽과 중국·러시 아 진영간 대치가 심화하는 가운데, 중·러를 중 심으로 한 신흥 5개국 모임인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가 23일 영상으로 개최됐다. 26∼28일 독일에서 주요 7개국(G7·미국· 영국·일본·독일·프랑스·캐나다·이탈리아) 정
상회의, 29∼30일 스페인에서 북대서양조약 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예정된 상황 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글로벌 국내총생산 (GDP)의 25%, 세계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 하는 브릭스를 무대로 세 확대를 꾀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회의 를 주재한 시진핑 국가주석은 "우리는 냉전 적 사고와 집단 대결을 지양하고 독자 제재
와 제재 남용에 반대하며 인류 운명공동체의 '대(大) 가족'으로 패권주의의 '소그룹'을 넘어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에 이어 연일 서 방의 대 러시아 제재에 반대를 피력하며 미국 의 대 중국 포위망 구축을 비판한 것이다. 시 주석은 이어 "우리는 경제 회복을 위 해 힘을 결집하고 거시정책 조정을 강화하며, 산업망과 공급망을 안정되고 원활하게 보장 해야 한다"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디커플링 (decoupling·탈동조화) 시도를 견제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강 조하면서 '수준높은 파트너십을 구축해 글로 벌 발전의 새 시대를 함께 열자'는 이번 회의 주제와 관련해 회원국간에 교류를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리는 국가간 관계에 서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국제법 규칙과 유엔 헌장의 핵심에 기반한 진정한 다극 시스템 구 축을 향해 통일되고 긍정적인 경로를 형성하 는 데 있어 브릭스 국가들의 리더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 후로도 전략적 공조를 심화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제재 반대와 같은 어젠다에 다른 브릭스 회원국의 동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가 관심을 모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화상으로 열린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를 맹비난하면서, 브릭 스 독자 경제권에 대한 계획을 천명했다. 이런 가운데, 브릭스 회원국이면서 미국 주도의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 보 협의체) 회원국이기도 한 인도가 중국·러 시아의 의중에 어느 정도 동조할지에 외교가 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너지 정보제공업체 케이플러에 따르면 최근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은 지난 2 월 말 우크라이나 침공 전보다 25배 이상 폭 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4일에는 브릭스 회원국에 다른 신흥국과 개도국을 참여시킨 '브릭스 플러스(+)' 성격 의 '글로벌발전 고위급 대담회'가 열린다. jhcho@yna.co.kr
요가
Friday Jun 24, 2022
나를 추앙 하는 건강한 습관, 하루 20분 상체 마사지 ‘내가 내 자신을 귀하게 여길 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생각 한다’ 라는 말이 있죠? 가족을 포함해 내 주변 사람 챙기느라, 정작 내 몸 하나 제 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면 그 책임감에서 잠깐 해방되어, 나를 소중히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최근 드라마 ‘해방일지’를 보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 대신 ‘추앙’한다는 표현을 알게 되었는데요, 나의 가치를 그 대로 인정해주는 누군가로 인해 조금씩 자기를 사랑스런 시 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주인공을 보며 타인이 아닌 내가 나를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연습도 함께 필요하다는 걸 또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거의 매일 자기전에 하는 폼롤러 마사 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운동 후에 하셔도 좋고, 바쁜 하루 일 과 마치고 자기전에 하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예전에 유튜브에 올렸던 하체 마사지와 이번에 올린 상체 마사지 영상을 함께 하시면 아주 개운한 전신 마사지가 되겠죠? 제 한국 유튜브 채널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에서 ‘상 체 마사지’ 편을 찾아 따라해보시고 오늘 하루 제대로 셀프힐 링하시길 바랍니다.
2. 복부 마사지 – 내부 노폐물과 지방 디톡스 효과, 장기 능 촉진
1. 사이드 스트레칭 + 옆구리 마사지 – 허리통증완화, 옆 구리 슬리밍 효과
3단계 어깨와 가슴이 시원해지는 걸 느끼며 깊게 호흡해 주세요. 4단계 코브라자세가 끝나면 엉덩이를 뒤로 보내며 발꿈치 쪽으로 보내고 가슴을 허벅지로 보내 상체의 힘을 완전히 풀 1단계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폼롤러를 아랫배에 댄 후 플 랭크 자세를 취합니다.
2단계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어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3단계 천천히 가슴을 위 아래로, 앞뒤로 몸을 움직이며 옆 구리를 자극합니다. TIP! 처음에 하시는 분은 약간 아플 수 있으니 머리 맡에 담요나 베개를 받치고 진행해도 좋아요
TIP! 코브라 자세할 때, 허리를 꺾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단계 천천히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복부를 롤링해줍니다.
평소 허리가 약하거나 디스크 있으신 분들은 손을 더 앞으로
3단계 30초 정도 진행하다 폼롤러를 배에 댄 상태에서 긴
보낸 상태에서 가슴을 들어 안전하게 진행해주세요.
장을 풀고 엎드려 주세요.
1단계 폼롤러를 옆구리 밑에 놓고 옆으로 눕습니다.
어주며 휴식합니다.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TIP!
하연쌤과 함께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배부른 상태에서 하지 마세요! 처음엔 배에서 소리가 날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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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24, 2022
'외계+인' 최동훈 감독 "어릴 적 상상,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설화가 함께 펼쳐지면 재밌는 영화가 될 것 같 았어요." 최동훈 감독은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외계+인' 1부 제작 보고회에서 "청춘의 마 지막을 이 영화에 바쳤 다"고 했다. '암살' 이후 7년 만의 신작인 '외계+ 인'은 시나리오를 쓰는 데만 2년 반 걸렸다. '외계+인'은 과거와 현재, 인간과 외계인을 한데 모으고 SF와 판타 지·액션을 결합한 영화 다. 1부는 고려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 는 도사들과 2022년 현재 인간의 몸에 수감 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사는 가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마음 이 설레고 공포스럽기도 했어요. 제 어린 시 절을 재밌게 만들어준 상상이 현실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만든 영화입니다. 고전
(김우빈 분)는 죄수의 갑작스러운 탈옥 시도 로 위기를 맞는다. 강력계 형사 문도석(소지 섭)은 영문도 모른 채 외계인에게 쫓긴다. 고려 말인 1390년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 열)은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려고 떠난 여정에서 권총과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김태 리)을 만난다. 자체 제작한 무기를 파는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으로 얼굴 을 숨긴 자장(김의성)도 스토리에 합류한다. 로봇과 우주선·외계인이 등장하는 SF 액 션, 도사와 처자·신선들의 신검 쟁탈전이 영 화의 두 축이다. 캐릭터의 사연이 하나씩 밝 혀지면서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가 만 날 전망이다. 최 감독은 "과거에 외계인이 있었다면 사 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요괴는 왜 인 간의 몸속에 들어가게 됐을까. 이런 의문이 이야기의 시작이었다"며 "외계인과 인간의 갈 등이라는 영화의 기본적 의미가 제목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고려를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데 대해서 는 "어쩌면 도사가 살았던 마지막 시대가 아
수도쿠
FIFA, 카타르 월드컵 엔트리 23명→26명으로 확대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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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까. 고려의 복식과 공간들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외계+인'은 2부를 포함해 387일 동안 촬 영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장기간이다. 최 감 독은 "1부와 2부 모두 모험극이지만 약간의 정서적 차이가 있다"며 "같이 찍어야 캐릭터 를 온전하고 통일성 있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도둑들'(2012)과 '암살'(2015)로 잇따라 1천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바 있 다. 7년 만의 신작은 그의 장기인 케이퍼 무 비보다 강동원을 기용한 조선 배경의 판타지 액션 '전우치'(2009)에 가깝게 보인다. 최 감 독은 "'암살'은 리얼리즘적 영화였다. 완전히 정반대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태리는 "볼거리가 많지만 결국 사람 얘 기를 한다는 게 매력적인 영화"라고 소개했 다. 류준열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무 언가, 얼치기 도사라는 설정이 마음에 들었 다"고 소감을 전했다. dad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국 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엔트 리가 팀당 23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됐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규 정을 개정해 팀당 엔트리를 최대 3명씩 추가 로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달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팀당 경 기 중 교체 인원을 3명에서 5명, 교체 선수 명 단을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월드컵에서도 각 팀은 선발 선 수 11명과 교체 선수 15명의 명단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엔트리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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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코로나19)이 선수단에 미치는 영향을 고 려한 것이다. 더불어 월드컵에선 이례적인 대회 개최 시 기도 영향을 미쳤다. 월드컵은 보통 6∼7월에 열리지만, 카타르 의 무더운 날씨 탓에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11월에 열린다. 유럽 리그 등에선 시즌이 한 창 진행 중인 때다. FIFA는 예비 엔트리 수도 35명에서 55명 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종 명단에 뽑히는 26명은 각 소속팀에 서 11월 13일까지만 경기를 소화할 수 있으 며, 이후 각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월드컵 경기에선 팀당 15명의 교체 선수 와 11명의 코치진 등 관계자, 총 26명만 벤치 에 앉을 수 있다. 여기에는 의료진도 1명이 포 함돼야 한다. FIFA는 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된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내년 5월 20일 부터 6월 11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다 고 밝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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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연예 / 스포츠 소식
한국판 '종이의 집' 분단현실 녹여 긴장감 높이고 캐릭터 변주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299.70 원 1,000.89 원 1.000
2022년 06월 23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빨간 점 프수트 작업복에 하얀 하회탈을 쓴 강도단이 남북 공동경제구역에 있는 조폐국에 들이닥 친다.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운 강도단은 4조 원에 달하는 화폐를 찍어낼 시간을 끌기 위 해 인질극을 펼치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이 하나둘씩 터진다. 24일 베일을 벗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 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지난해 말 시즌5로 대장정을 마친 동명의 스페인 넷플 릭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글로벌 흥행작 이 'K-콘텐츠'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전 세 계 이목을 끈 이 드라마는 원작에 분단국가 라는 한국의 현실을 덧입혔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북한 평양에서 BTS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소녀(전종서 분)의 몸 짓으로 시작한다. 남북한 주민들의 왕래가 자 유로운 통일을 앞둔 한반도, 소녀는 코리안드 림을 안고 남한으로 내려온다. 그러나 인력사 무소의 횡포 등 현실에 좌절하고 북한에서 익
힌 총을 다루는 기술로 도적이 된다. 그런 소 녀에게 손을 내민 이는 함께 조폐국을 털자며 자신을 '교수'라고 밝힌 한 남자(유지태)다. 교수는 이 대담한 범죄를 계획한 천재 지 략가로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멤버들로 강 도단을 모으는 인물이다. 그의 진두지휘 아래 강도단은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세계 도시 이름으로 각자의 별명을 정하고, 사상 초유의 범죄에 가담한다. 강도단에는 북한 개천 강제수용소를 탈출 한 베를린(박해수), 남한 최초 땅굴 은행털이 범 모스크바(이원종), 길거리 싸움꾼 출신이 자 모스크바의 아들 덴버(김지훈), 각종 위조 전문가이자 사기꾼인 나이로비(장윤주), 천재 해커 리우(이현우), 연변 조직에서 활동한 해 결사 콤비 헬싱키(김지훈)와 오슬로(이규호) 가 함께한다. BTS 춤을 추던 소녀는 도쿄란 이름으로 강도단에 합류한다.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은 원작을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 굵직한 사건들만 놓고 보면 원작
을 충실하게 옮겨놓은 듯한 느낌이다. 조폐국 밖에서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상황을 컨트롤 하는 교수, 돌발 행동으로 경찰 총에 맞는 인 질, 강도단 내의 분열 등 주된 설정이나 에피 소드는 촘촘하게 짜인 원작을 따라간다. '절대 누구도 죽으면 안 된다'는 교수의 신 념은 세기의 강도질을 하는 강도단이 총으로 인질들을 위협해도 마치 선한 사람들인 것처 럼 여겨지게 한다. 이는 '종이의 집'이 기존 범 죄물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이유이기 도 하다. 게다가 교수의 치밀한 계획과는 대조적으 로 강도단 멤버들은 전혀 능숙해 보이지 않 는다. 각자 능력은 출중한데, 돌발 상황 앞에 서는 우물쭈물하고 인질들의 속임수에 쩔쩔 매기까지 한다. 이런 강도단의 모습은 이들이 삼엄한 경 비를 뚫고 조폐국을 점령할 수 있을지, 60명 에 달하는 인질을 컨트롤할 수 있을지, 돈을 찍어내는 진짜 목적을 경찰에게 들키지 않을 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한다. 그렇다고 조폐국을 점령한 강도단의 범죄 가 느슨하게 그려지는 것은 아니다. 계획에 없던 경찰과 대치하는 총격 장면, 교수의 신 념을 무시하고 인질 한 명을 본보기로 처형 하려는 베를린의 폭주 등은 험악한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에 한국판만의 관전 포인트도 있다. 분단국가 상황이 인질들 사이에 남한과 북한 출신의 대치 국면을 만들고, 강도단과 협상을 벌이는 남북합동 대응팀 내 불신과 견제란 갈 등 요소를 던져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캐릭터 역시 원작과는 조금씩 다르게 변 주한다.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는 도쿄로 원 작에서는 자유분방한 점이 매력이지만, 한국 판에선 자본주의 사회의 쓴맛을 경험한 북한 이주민이자 '인간으로서 바른 판단'을 고민하 는 신중한 인물로 그려진다. 리우는 원작에선 평범한 집안의 아들이지만, 한국판에선 의사 가 되길 강요받는 부잣집 아들이란 서사를 지닌다. 이 밖에 드라마의 첫 장면에 흘러나오는 BTS 노래와 원작의 살바도르 달리 가면 대 신 등장한 하회탈, 남북 공동 화폐에 그려진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초상, 조폐국 의 전통 한옥 지붕 등 한국적 색채가 강한 소 재와 소품이 눈길을 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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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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