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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호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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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13 2022. 05. 06 (금)

Happy Moth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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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14일부터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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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6차 확산의 고비는 넘겼고 퀘벡주는 5월 14일부터 실내 공공장소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종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양성인 의 료 종사자 수, 입원 환자 수 등 모든 지표가 모든 지표가 하향 조정됐다”라며 “상황이 점 점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대중교통과 의료시설 이용 시에는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 급했고 취약계층이 거주할 수 있는 노인 주 택 및 기타 시설에도 권장된다.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수 감소와 입원이 둔화할 가능성이 있지만 새로운 사례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으 리라고 예상된다. 몬트리올 대학의 록산 보르제 다 실바 (Roxane Borges Da Silva) 공중보건 교수는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 주 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분명히 바이러스가 더 많이 퍼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가 현 재 코로나19 확산을 가라앉는 데 더 오래 걸 리기만 바랄 뿐 이가 새로운 환자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퀘벡주는 캐나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를 해제한 마지막 주가 될 것이다. 프린스에 드워드아일랜드주는 5월 6일부터 마스크 착 용 의무화가 해제된다. 부알로 공중보건국장은 올가을 7차 코로나 19 확산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조치들이 다 시 시행될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는 상황에 따라 이가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다. 맥길 대학의 공중보건 교수인 캐서린 행킨 스(Catherine Hankins) 박사는 따뜻한 날씨 가 다가오는 가운데 퀘벡주가 마스크 권한을 해제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퀘벡주는 분명히 6 차 확산이 점점 흐려지고 있으며, 다음에 무 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몇 개월 동안 약 간의 유예 기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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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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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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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미디어아트 작가 얄루의 <호모폴리넬라 더 랩, 자라투스트라의 석양> 전시 개최

Bande Video (2017), 밴쿠버의 Grunt Gallery 및 Western Front (2019) 등 캐나

의 만남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홈페이

고 있다.

지 https://canada.korean-culture.org/

대표되는 해조류를 오브제로 한 <호모 폴 리넬라 시리즈>의 일부이며, 호모 폴리넬 라는 호모 사피엔스가 자기가 원해서 해조 류와의 결합을 선택하여 유전자 조작을 통 해 새로운 종으로 변화한 신인류를 일컫는

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 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작가와

다 미디어아트계와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 이번 전시는 지난 15여년 간 미역으로

– 2022. 5. 5. ~ 6. 3. /한국문화원 전시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언급하였다.

ko/1237/board/572/read/114893 를 참 고하기 바란다. <2022 한국 미디어아트 순회전시: 얄 루-호모 폴리넬라 시리즈> 일시: 2022. 5. 5. (목) ~ 6.3.(금) (월~ 금, 오전 9시~오후 5시)

명칭으로, 고도의 지적 능력을 지녔으며 스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실

등의 펠로우쉽에 선정되고 뉴욕 AHL 재단

스로 광합성을 통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

주최: 해외문화홍보원

시각 예술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 체내에서 산소-이산화탄소의 생산과 소

주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비의 균형을 완벽히 맞춰서 더 이상 음식

후원: Digital Art Resource Centre

얄루작가는 프로젝션 맵핑, VR, 미디어

해외문화홍보원 (KOCIS, 원장 박명순)은 5

월, 미디어 파사드, 디지털 애니메이션, 디

섭취도, 호흡도 필요하지 않는 생명체로 정

개막행사 : 전시개막식 및 작가와의 만남

월5일(목)부터 6월3일(금) 까지 문화원 전

지털 몽타주 등 디지털 작업을 기반으로 다

의하고 있다.

– 일시/ 장소: 5. 5.(목) 17:30/ 주캐

시실에서 한국의 미디어아트 작가 얄루의 <

양한 매체의 작업을 선보이고 있고 있으며,

호모폴리넬라 더 랩, 자라투스트라의 석양>

특히 익숙한 일상성의 특정 부분을 극대

“이번에 소개되는 얄루작가의 <호모 폴리

전시를 개최한다. 5월 5일에 개막되는 이번

화하여 감각적 경험으로 전환시키는 작업

넬라 더 랩, 자라투스트라의 석양> 전시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이성은 원장은

전시에는 얄루작가도 전시현장에 참여하여

과 해조류, 버섯, 꽃 등 자연물에서 출발하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 재해

관객들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는 일련의 소재들을 그만의 독특한 관점으

의 심각성이 큰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상

로 이를 해석하여 발랄하고 다채로운 색감

황에서, 해양 생태계를 소재로 인간과 지구

예술대학에서 비디오아트로 석사 학위를

의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작업이 특징이다.

의 공존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

취득한 후 관련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활동

얄루작가는 그동안 벨기에 이미지 퍼시블

써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와 함께 소통하

을 벌이고 있는 작가이며, 한국 국립아시아

비엔날레 (Biennale de L’Image Possible)

고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본 전시

문화전당, 미국 헤드랜드 아트센터, 일본 후

등 다양한 비엔날레를 포함, 다수의 개인

는 현지의 주요 미디어아트 단체와 연계하

쿠오카 아시아 아트뮤지엄, 캐나다 라 반데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

여 한국의 미디어아트를 소개함으로써 한-

비데오, 캐나다 웨스턴 프론트 소사이어트

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퀘벡시티의 La

캐 예술문화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

얄루작가는 한국 출생으로 미국 시카고

나다 한국문화원 (101-150 Elgin Street, Ottawa) – 참석예약: https://forms. gle/2Riuh9LqzoAs82Um8 문의: canada@korea.kr/ 613-233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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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May 06, 2022

몬트리올 기후 회담, 2025년부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축이 목표

발레리 플란테(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Bonsecours 시장에서 열린 몬트리올 기후 변화 회담에서 기존 계획했던 2050년이 아닌 2040년까지 건물들을 재생 에너지로 완 전히 가동할 수 있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건축 기준은 2,000제곱미터 미 만이면 이르면 2024년에 이보다 더 큰 크기

의 건축 허가 신청에 대해서는 이르면 2025 년에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3년부터 소규모 건물 소유주는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는 모든 난방 기구들을 신고하도록 의무화될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건물의 목표는 2040년까지 100% 재생할 수 있는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

하는 것이다. 플란테 시장은 더 이상 행동을 기다릴 수 없으며, 생태학적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우리 가 취하는 중요하고 필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시는 퀘벡주전기공사와 함께 모든 기획자 와 개발자들이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구현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소피 브로추 (Sophie Brochu) 퀘벡주전 기공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탈탄소 화를 위해서는 기존 건물의 효율적인 전기화 가 필요하며,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여야 하 는 만큼 가능한 한 최상의 비용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 몬트리올이 해당 분야에서 모 범 사례를 이행하는 것을 지원하게 되어 매 우 기쁘다고 밝혔다. 부동산 관리 회사인 Ivanhoe Cambridge 는 2030년까지 몬트리올 탄소 발자국이 55% 까지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에 따 라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것 과 맞먹기 때문에 파리기후협약의 목표인 기 후 행동 1.5도 시나리오에 맞춰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몬트리올 기후 변화 회담에는 약

500명의 인사가 참여했으며, 스티븐 길볼트 (Steven Guilbeault) 캐나다 환경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한 몬트리올의 사업, 자선, 정치, 지역사회, 환경 지도자들에게 연설했다. 길볼트 장관은 그가 지지했던 석유 프로 젝트인 North Bay에 대한 사람들의 실망을 이해하며 “나는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 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정부에 있다고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광대 복장을 한 소수의 시위자가 North Bay 계획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하기 위해 Bonsecours 시장에 왔으며, 시위대는 베노이 트 샤레트 (Benoit Charette) 퀘벡주 환경부 장관의 연설 도중 길볼트 장관의 이름을 외 쳤지만 보안 당국에 의해 진압되었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인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 박사도 이번 기후 변화 회 담의 연사 중 한 명이다. 몇몇 워크숍에서는 기후 변화 적응 대책, 주택 재고를 위한 화석 연료의 대안, 기후 변 화와의 싸움에 대한 자금 조달, 교통의 전기 화 가속화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루었다.

퀘벡주, 18세 이상의 모든 주민에게 4차 백신 접종 허용 회견에서가 아닌 보건복지부의 트위터를 통

을 수 있다고 무심코 언급했다. 보건부 대변

해 같은 날 오후에 발표되었다.

인은 후에 CTV 뉴스에 4차 접종은 80세 이

이전에는 60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4차 백 신 접종을 받을 수 있었지만, 워크인 클리닉

그룹에 해당하지 않는 한, 해당 백신이 많은

에서만 가능했다. 이제, 18~59세 사이의 사

보호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람들은 Clic Santé 웹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트위터에서 “해당 연령대에 대한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CIQ)의 권장 사

의 사람에게 권장되지 않더라도 퀘벡 주민들 이 원한다면 4차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

해당 소식은 지난 4일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이 가진 기자

얻은 후 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가 발 표한 4차 접종 필요 그룹이 아니라면 서둘러

으며 금기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4차 접종을 받는 것을 피하는 접종위원회의

장기 요양원 거주자, 면역 결핍자, 80세 이상

다고 발표했다.

4차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3차 백신 접종 을 마친 지 3개월 후에 정보에 입각한 동의를

항은 따로 없었지만, 희망자는 접종할 수 있 공식적으로는 퀘벡주 예방접종위원회가

퀘벡주 보건부는 4일 공식적으로 대부분

하의 사람들에게 개방되었지만,? 우선순위

권고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맥길대학교 박사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지역사회 거주자, 노인 비중이 높은 환경에

“2차 접종 이후 3차 접종받는 것이 `큰 이점`

거주하는 사람 등 선별된 계층에 대해 `제2

이 있지만 “2차 접종에서 3차 접종으로 나아

의 부스터 접종`으로 알려진 4차 접종을 권고

진 것이 3차 접종에서 4차 접종으로 나아진

하고 있다.

것보다 훨씬 크다”라고 설명했다.

4월 중순 기자 회견에서 부알로 공중보건 국장은 60세 이하라면 누구나 4차 주사를 맞


캐나다 소식

Friday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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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초로 몬트리올에 모더나 백신 제조 공장 건설

미국의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는 지난 29일 몬트리올에 캐나다 백신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와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

벡주 총리는 스테판 반셀(Stéphane Bancel)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해당 발표를 진행했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당 발 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또 다른 단

계”라고 언급하며,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공 장을 현지에 건설해 운영하면서 매년 최대 1 억 회분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 지역에 수백 개의 일 자리가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시설은 캐나다 최초로 지어지는 모 더나 시설이며, 코로나19에 대항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호흡기 합성 바이러스, RS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바이 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을 생산할 것이다. 르고 주총리 측 관계자는 이번 주 초 몬트 리올이 공장 터로 선정됐다고 확인했으며, 토 론토와 광역 토론토 지역 또한 시설을 건설 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퀘벡주만 승인이 났 다. 르고 주총리는 이에 대해 “퀘벡주가 우승 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고 농담 삼아 말했다.

주총리는 또한 해당 프로젝트가 주 내 공 급망과 백신 독립성을 강화함으로써 퀘벡주 미래의 전염병에 더 잘 대비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모더나와 퀘벡 주정부 사이의 세부 사항 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해당 시설에 얼마나 많은 공적 자금이 투입될지는 아직 불확실하 다. 연방정부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양측은 여전히 협상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시설이 정확히 어디에 세워질지도 불분명 하다. 트뤼도 총리는 기자들에게 “광역 몬트 리올 지역”에 있을 것이며 결정은 모더나 회 사가 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8월, 모더나는 공장 건설을 위해 연 방정부와 초기 협정에 서명했다. 반셀 최고경영자는 새로운 시설이 캐나다 가 다음 바이러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캐나다, 30년 만에 남성 동성애자 헌혈 제한 완전 철폐 만 사전에 조사하게 된 다.

후’로 한 차례 더 규정이 완화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015년 총

앞서 지난해 피와 혈액제 기증을 받는 캐

선 당시 헌혈 규제 철폐를 공약했으나 약속 을 지키지 못해 계속 비난을 받아 왔다.

나다 혈액원은 남성 동 성애자 헌혈 제한 규정 을 없애달라고 캐나다

에 이뤄졌어야 할 일이 이제야 이뤄졌다며,

보건부에 요청한 바 있

현행 이들 성소수자에 대한 헌혈 제한은 “차

다.

별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는 1980년대

한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 제한 규정을 없애

정부가 30년 만에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을

면서 “더 개방적인 헌혈로 가는 중요한 이정

제한하는 규정을 완전 철폐했다고 BBC가 29

표”라고 자평했다.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현재 3개월 내 성행위를

이에 따라 9월 30일부터는 헌혈 희망자의 성적 지향 대신 위험한 성행위를 했는지 여부

영국도 지난해 남성 동성애자 3개월 금욕

약 2천 명이 인간면역

규정을 철폐했고, 프랑스와 그리스, 이스라

결핍바이러스(HIV)에

엘, 헝가리, 덴마크, 브라질 등도 최근 성 소

감염되고, 약 6만 명이

수자 헌혈 제한을 없앴다.

오염된 혈액 수혈로 C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캐나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래전

동성애나 양성애 남성의 헌혈 전 3개월간

형 간염에 걸리는 사태

성교 금지 기간을 둔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

를 겪었다. 1992년에는

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혈액이 부족해지

HIV 확산을 막기 위해

자 이들의 헌혈에 대한 제약을 없애야 한다

남성 동성애자 헌혈을

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지했다. 그러다 2013년 처음 규정을 완화해 5년간 동성애를 하지 않은 남성 동성애자에 대해서 는 헌혈할 수 있도록 했고, 이후 ‘3개월 금욕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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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6, 2022

Families entering Canada

Unvaccinated travellers under 12 arriving with at least one fully vaccinated parent or guardian

Pre-border To be considered a fully vaccinated parent or guardian, a traveller must: •

•

Check that they meet the requirements of being fully vaccinated. ·

This means you have received: · the full series of a vaccine or a combination of vaccines accept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PfizerBioNTech Comirnaty, Moderna Spikevax, AstraZeneca Vaxzevria/ Covishield, Janssen/Johnson & Johnson, Bharat Biotech Covaxin, Sinopharm BIBP, Sinovac/CoronaVac/PiCoVacc, Novavax/Nuvaxovid/COVOVAX, Medicago Covifenz®) · your last dose at least 14 days before your travel to Canada

•

At the border

Meet all other entry criteria, including: ·

submitting all required COVID-19 information into ArriveCAN prior to travel (if arriving by air information must be submitted before boarding a flight)

·

having a paper or digital copy of their proof of vaccination in English or French (or certified translation)

•

After entry

Provide all required information and documents, including: ·

ArriveCAN receipt

·

proof of vaccination for the fully vaccinated travellers (paper or digital files)

·

other travel documents

If a fully vaccinated traveller has tested positive for COVID-19 within 10-180 days prior to their entry to Canada, they should bring proof of their positive COVID-19 molecular test result to be exempt from mandatory random testing.

Mandatory Random Testing ( not applicable to marine travel) •

Fully vaccinated travellers will not need to take a COVID-19 test on arrival unless selected for mandatory random testing.

•

If the fully vaccinated adult is selected for mandatory random testing, all unvaccinated travellers, through the ages of 5-11, will also be selected for mandatory random testing on arrival.

•

Arrival testing could be on-site at the airport, offsite, or the travellers may be provided a self-swab test kit at the border to take home. If the traveller is not tested on site, they must complete and submit their specimen collection for processing within 24 hours of entering Canada.

•

If the traveller meets all the entry requirements listed above, regardless of whether they were selected formandatory random arrival testing, they do not need to quarantine.

•

If one of the travellers tests positive for COVID-19 through mandatory random testing, they are required to isolate for 10 days from the start of symptoms or the specimen collection date validated by the test provider or date the test result is received (if specimen collection date not available), even if the province or territory of entry has a shorter isolation period.

What parents and guardians need to enter into ArriveCAN • •

Contact and travel information 14-day travel history

•

Quarantine plan (on behalf of the child) Vaccination information

•

* Primary travellers can submit on behalf of their spouses/common law partners or children if they have the same contact information.

Unvaccinated travellers arriving with unvaccinated parent(s) or guardian(s)

Unvaccinated travellers over 12 arriving with at least one fully vaccinated parent or guardian Unvaccinated travellers with right of entry

All unvaccinated travellers with right of entry

•

•

Unvaccinated travellers over the age of 12 with right of entry to Canada, travelling with a fully vaccinated parent or guardian will be subject to the same travel requirements as an unvaccinated traveller, including:

Unvaccinated travellers with right of entry to Canada, travelling with unvaccinated parent(s) or guardian(s), will be subject to the same entry requirements as an unvaccinated traveller including:

·

pre-arrival testing, if 5 years of age or older

·

pre-arrival testing, if 5 years of age or older

·

arrival testing

·

arrival testing

·

post-arrival testing (Day 8)

·

post-arrival testing (Day 8)

·

14-day quarantine

·

14-day quarantine

For more information: • Unvaccinated travellers entering Canada during COVID-19

For more information: • Unvaccinated travellers entering Canada during COVID-19

Unvaccinated travellers who are foreign nationals

All unvaccinated travellers who are foreign nationals

•

•

Unvaccinated travellers over the age of 12 who are foreign nationals, travelling with a fully vaccinated parent or guardian will be denied entry to Canada, unless exempt.

Unvaccinated travellers over 5 years old who are foreign nationals, travelling with unvaccinated parent(s) or guardian(s) will be denied entry to Canada. This resource provides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does not include all possible requirements which may apply to your situation.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requirements, please visit: Travel.gc.ca/travel-covid

This resource provides general information only and does not include all possible requirements which may apply to your situation.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on requirements, please visit: www.travel.gc.ca/travel-covid

ID 11-38 / DATE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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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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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LMIA금지 포지션, 전면 해제되다 LMIA는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 주와 취업 비자/영주권을 신청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대부분이 거쳐야 하는 관문입니다. LMIA 신청에 앞서 고용주는 캐나다인 채용 을 위한 노력을 충분히 해야 하고, 내국인으 로 충원이 불가한 경우에만 LMIA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LMIA는 실업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업률 6%를 웃도는 도시와 알버타 주에서는 지정 직종에 대해 취업 비자용 LMIA 신청이 불가 능했습니다. 하지만 4월말 이후 LMIA 신청 금지 포지션에 대한 규제가 전명 해제되어 노 동 부족에 시달리는 고용주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4월 6일 발표된 임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 규정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LMIA 규제 사항 LMIA는 취업 비자용 (Low Wage LMIA, High Wage LMIA)과 영주권 지원용으로 구 분되며, 취업비자용 LMIA는 신청이 불가 능한 직종이 지정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내 국인 대비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율도 정해 져 있었습니다. 지난 4월까지 Temporary Foreign Worker 프로그램 제한 규정은 아래 와 같습니다. 1. 실업률이 6%가 넘는 도시에서는 NOC 6541 (Security guards and related security service occupations), 6611 (Cashiers), 6622 (Store shelf stockers, clerks and order fillers), 6711 (Food counter attendants, kitchen helpers and related support occupations), 6721 (Support occupations in accommodation,

travel and facilities set-up services, 6731 (Light duty cleaners) ,6732 (Specialized cleaners, 6733 (Janitors, caretakers and building superintendents), 7611 (Construction trades helpers and labourers), 8612 (Landscaping and grounds maintenance labourers) 직종에 대한 LMIA 신청 불가 2. 알버타 주는 2020년 10월 말 이후 오일 경기가 침체와 COVID19로 인한 실업률로 용 접, 오일, 전기 분야의 직종을 비롯, 475개의 직종에서 LMIA 신청을 거부, 지난 4월까지 는 29개의 직종 신청 불가 3. 직원 규모 10인 이상의 사업체에서 Low wage LMIA는 10% 이내의 비율만 외 국인 채용 가능 2020년 3월 이후로 팬데믹으로 인하여 기 록적으로 치솟았던 실업률은 2년이 지난 지 금 COVID19 이전 수준인 5.5%를 기록했습 니다. 이는 2019년 5월 기준 5.4% 수준에 매우 근접한 수치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실 제 노동 시장은 팬데믹 중 CERB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와 실업 급 여 등 각종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저임금 근 로자 중 다수가 근로를 포기하는 현상이 뚜 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 면서 대부분 노동 시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수가 은퇴를 선택했으며, 신 규 이민자 유입까지 줄어 노동 인구의 감소 로 일부 산업 분야의 구인난은 더 심각해지 고 있습니다. 이에 노동청은 4월 6일 임시 외 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의 각종 규제를 완화하 는 정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임시 외

국인 근로자 프로그램의 종류와 특징, 그리 고 변경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취업 비자용 LMIA 1. Low Wage LMIA - 비자 기간: 1년→ 2년으로 연장 - 대상 직종: NOC 레벨과 상관없이 모든 직종 신청가능, (단, 시급이 해당 주의 평균 이하인 직종) -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 10%(직원 규 모 10명 이상 사업장만 적용)→ 지정 산업군 (식품 제조, 목제품 제조, 가구 및 관련제품 제조, 숙박 및 식품 서비스, 건설, 병원, 간호 및 주거 요양시설)은 30%까지, 그 외 산업군 은 20%까지. - 신청 가능 시기: 신규 비지니스도 신청 가능 2. High Wage LMIA - 비자 기간: 2년→ 3년으로 연장 - 대상 직종: NOC 전 레벨이 신청 가능. (단, 시급이 해당 주의 평균이상인 직종) -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 적용 안됨 - 신청 가능 시기: 신규 비지니스도 신청 가능. 영주권 지원용 LMIA - 비자 기간: 2년→ 급여에 따라 2년 혹은 3년으로 연장 - 대상 직종: NOC 0, A, B 이상의 숙련직 만 신청 가능 -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 적용 안됨 - 신청 가능 시기: 1년 이상 운영된 사업 체만 신청 가능 영주권 지원용 LMIA는 이전에도 별 규제 없이 운영되어 오고 있으므로, 이번에 발표

된 LMIA 완화 규정은 취업 비자용 LMIA로 Low/High Wage LMIA 카테고리에 모두 적 용됩니다. 영주권 지원용 LMIA는 1년 이상 운영된 사업장에서 숙련직 직종인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므로, 신규 사업장과 비숙련직 직 종에서 외국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고용주가 이번 발표의 최대 수혜자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취업 비자용 LMIA는 전반적으로 수속 시 간이 훨씬 오래 걸렸으며, Low Wage 카테 고리는 비자 기간조차 1년으로 짧았을 뿐 아 니라 내국인 대비 외국인 고용비율 마저 단, 10%만 허락하는 등, 신청에 제약이 매우 컸 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알버타 주에서는 Cashier, Retail Store Supervisor, Cook, Chef, Baker, 호텔 Supervisor 등과 같이 외 국인 고용 비율이 높은 직종이 신청 금지 직 종으로 지정되어 해당 산업분야는 채용에 어 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발표로 신규 사업 체들도 직종과 현재 채용 중인 외국인 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LMIA 신청이 가능해졌 습니다. 외국인 임시 근로자 채용은 신규 이민자 확대로도 이어져, 2022~ 2024년 3년 간 매 년 45만명을 웃도는 새 이민자 유치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알버타는 AOS (Alberta Opportunity Stream) 프로그램을 통해 대부분의 비숙련 직종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므로 이민 희망 자들에게 인기있는 선택지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➑

Friday May 06, 2022

한국 소식

윤 비서실 경제관료·검찰 출신 중용… 슬림화 취지는 '퇴색'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홍준석 기자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비서관급 진용이 5 일 윤곽을 드러냈다. 전체 비서관급 36∼37명 가운데 19명의 인선안이 1차로 공개됐다. 경제수석실의 경우 전문성을 갖춘 경제 관료들이 대거 중용되고, 윤 당선인의 검찰 재직 시절 인연이 있었던 측근 인사들이 전 면 배치됐다. 비서실의 전체 규모는 최소 260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전 청와대보다는 줄어든 규 모로 첫 출발을 하게 됐지만, 대선 공약으로 ' 슬림한 대통령실'을 여러 차례 강조해온 것에 비춰보면 그 취지가 다소 후퇴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5일 경제수석실 산하 6개 비서관(경제금융·산업정책·중소벤처·농 해수·국토교통·과학기술)을 비롯한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정무수석실 산하 2개 비서관(정무·자치행정), 정 책조정기획관실 산하 4개 비서관(정책조정·기획·연설 기록·미래전략 비서관), 비 서실장 직속 7개 비서관(총 무·의전·국정과제·국정상 황·공직기강·법률·관리) 등 이다. 우선 경제수석실 비서 관 6명 모두 현직 관료 중 심으로 채워졌다. 이 가운 데 김병환 경제금융비서관, 백원국 국토비서관은 인수 위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 로 활동했다. 윤 당선인과 검사 시절 인연을 맺었던 '윤 석열의 복심'들이 전면 배치됐다. 이를 두고 민주당은 "검찰공화국의 신호탄"이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윤재순 전 대검 운영지원과장이 총무비서 관, 이시원 전 수원지검 형사2부장은 공직기 강비서관,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 장은 법률비서관에 각각 임명됐다. 윤 총무비서관은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이 던 시절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맡았던 최측근 인사로, 인수위에서 파견 근무를 해왔다. 주 법률비서관은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 트 의혹' 수사 당시 사건 주임 검사로, 윤 당 선인의 검찰 출신 측근 인사로 분류돼 인수 위 및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한 인사 검증을 주도해왔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은 검찰 재직 당시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수사를 담당했다가 대구고검에 좌천된 이력이 있어 민주당이 문 제를 삼고 있다.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로 대구고검에 좌천됐던 윤 당선인과 함께 근 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인선된 비서관 19명의 연령과 성별, 출신학교 등을 살펴보면, 인수위 인선에 이 어 대통령실 비서관급 1차 인선에서도 '서오 남'(서울대 출신·50대 이상·남성)'이 주류를 이뤘다. 19명의 평균 연령은 53.6세이고, 여성은 2 명이 포함돼 남성 비율이 89.5%를 차지했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각각 2명이었다. 비서실장 직속으로 '국정상황실장'을 계속 두기로 한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국정 상황실은 재난관리, 치안, 정무적 대응 등에 방점을 둘 계획이다. 신설되는 '정책조정기획관실'을 두고는 '대 통령실 슬림화' 취지에 역행한다는 지적도 나 온다. 정책조정기획관 산하에는 대통령의 일정· 메시지를 담당할 기획비서관, 연설기록비서 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시직인 미래전 략비서관이 배치될 예정이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통의동 인수위 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책조정기획관에 대해 "정책실장을 대신하는 자리는 아니다"라면서 "정책 파트에서 생산된 정책들을 취합해 대 통령의 창조적 일정과 메시지로 만들어내는 조정 역할을 하는 곳으로, 단기 국정과제들 을 조정·관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 했다.

비서실 전체 규모는 260명 안팎 수준으 로, 과거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비서관은 한시직 2명을 포함해 36∼37명, 행정관은 230~24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존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3실(비서실· 국가안보실·정책실) 8수석(정무·국민소통·민 정·시민사회·인사수석비서관, 일자리·경제·사 회수석비서관)' 체제를 '2실(비서실·국가안보 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체 제로 간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무진 규모 도 줄인 셈이다. 장 실장은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비서관 은 41명인데, 우리는 한시직(용산 집무실 이 전 담당, 부산엑스포 유치 담당)을 포함하면 36∼37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안보실을 제외한 비서실 규모는 행정 관, 행정요원까지 포함해 각 정부에서 350∼ 400명 정도였던 것으로 안다"며 과거 정부에 비해 대통령실 인원이 감축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윤 당선인이 정책실장을 없애는 대 신 신설하겠다고 밝힌 '민관합동위원회'가 아 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대통령실 인원이 더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윤 당선인이 대선 기간 밝혔던 '대통령실 인원 30% 감축' 공약 이행이 사실상 불발되 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언론 에서는 150∼200명 규모를 예상해왔다. 앞서 장 실장은 "비서실 인원을 30% 딱 잘라서 줄이겠다고 하면, 어떻게 30%를 줄이 겠다는 게 모호하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yjkim84@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May 06, 2022

➒

912 - 치질: 대장과 소장의 열로 생긴 병

한의학에서 치질의 원인은 대장과 소장의 열(熱) 때문이다. 과음, 과식, 스트레스, 기름 진 음식, 분만,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기 등의 원인으로 장내의 열이 항문으로 뿜어져 나와 생긴 병이 치질이다. 일반적으로 치질은 꼭 수술해야 하는 병으 로 생각하지만 순수 한의학적 방법인 한약과 침 치료로 내장의 열을 내려주면 치질은 치료 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 주위 조직에 발생 한 문제를 통칭하는데 그 중에서 괄약근이 약

해 발생하는 ‘치핵’이 가장 많고 수술도 많다. 항문 주요조직에는 괄약근, 항문 정맥층, 점막이 있다. 이 세 조직의 변성이 가장 큰 문 제다. 치질의 요인은 압력과 열로 압축될 수 있다. 그러나 압력은 치질이 있든 없든 공통 적인 요인이다. 압력은 변을 볼 때 어느 정도 가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배변 시 항문혈관 들이 압력을 견딜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 이다. 혈관을 부풀게 하는 또 하나의 원인은 ‘열’

이다. 자연계의 물체에 열을 가하면 분자활동 이 증가하여 외부로 나가려는 힘이 작용한다. 항문주위의 조직이 열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 면 항상 분출하려는 상태가 된다. 그러면 혈관 은 더 부풀어 지고, 근육은 탄력을 상실하고, 조직은 열로 인해 건조해 진다. 그러나 왜 누 구는 치질이 생기고 누구는 안 생기는 걸까? 그 핵심은 대장과 소장에 열이 많은가 정 상인가의 차이다. 즉 장에 열이 많은 사람들 은 항문 조직이 항상 치질의 위험에 노출되 어 있는 것이다. 항문 조직이 열에 달구어져 있는 상태에서 약간의 압력을 가하면 치질이 발생하게 된다. 이 열이 방광쪽으로 몰리면 소변기능과 관련된 전립선질환, 방광염 등이 유발된다. 또 몸 위로 열이 올라가면 심장, 폐, 간, 비장 기능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 라서 장의 내부의 근본 문제를 제거하지 않으 면 장기적으로 다른 기능도 문제가 된다. 대부분 치질에 걸리면 수술로 잘라 내거 나 태워버려 치료를 하지만 치질 원인은 그대 로 남아있기 때문에 재발의 가능성도 크고 수술상처 조직의 회복도 어렵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 후유증과 통증도 만만치 않다는 것 은 많은 경험자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한의 학에서 치질에 대한 치료는 이미 동의보감 외

에 여러 한의학 서적에서 다루고 있다. 치질 은 좋은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 좋은 습관으 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음식은 치질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로써 균형 잡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잘 못된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과 소장을 뜨겁게 하여 치질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 문이다. 식생활을 통한 치질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첫째 과음ㆍ과식을 삼가며, 둘째 돼지고 기ㆍ닭고기와 같은 기름진 음식과 마늘ㆍ고추 등 매운 음식, 밀가루로 만든 빵ㆍ비스켓 등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셋째 수분과 섬유질이 많 은 통곡류ㆍ채소ㆍ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넷째 대구나 명태 등의 어류가 좋다. 옛말에 ‘애간장이 끓는다’(애는 창자의 옛 말)라는 말이 있듯이 스트레스는 소화기를 약화시켜 치질의 원인이 되는 만큼 과도한 흥분은 금물이다. 치질 예방을 위한 좋은 습 관은 배변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배변시간 이 5분 이상 길어지지 않아야 한다. 특히 배 변시 책을 읽는 습관은 나쁘다. 또한 오래 앉 아 있거나 서있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자주 의자에서 일어나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면 치 질예방에 도움이 된다.

가족끼리 외식 한 끼도 부담…치킨·피자 9%↑ 소고기 8%↑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외식 물 가가 너무 올라 가족끼리 외식 한 번 하기 도 부담스럽다는 말이 나온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이 몰린 '가

정의 달'이어서 소비자들의 외 식 물가 체감도가 특히 높을 것 으로 보인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4월 외식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6% 올랐다. 전월(6.6%)에 이어 두 달 연 속으로 1998년 4월(7.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갈비탕 (12.1%)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 고, 이어 생선회(10.9%), 김밥 (9.7%) 등의 순이었다. 어린이날 단골 메뉴인 피자(9.1%), 짜장 면(9.1%), 치킨(9.0%), 돈가스(7.1%) 등도 물가 상승률이 높았다.

고기류의 작년 같은 달 대비 외식 물가 상 승률은 소고기 8.4%, 돼지갈비 7.9%, 삼겹살 6.8% 등으로 집계됐다. 39개 조사 대상 외식 품목 가운데 햄버거 (-1.5%)를 제외한 38개 품목의 물가가 올랐 다. 햄버거는 주요 프랜차이즈의 할인 행사 때문에 일시적으로 물가가 내렸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0년 8월 0.6% 수준 에 불과했지만 농축수산물·가공식품 등 재료 비 인상이 누적되고 수요도 점차 코로나19 충 격에서 회복하면서 오름폭이 계속 확대됐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인 도네시아의 팜유 수출 금지 등으로 국제 곡 물·식용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외식 물가 상 승 압력이 더 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외부 활동 증가와 보복 소비도 수요 쪽 압력을 키우는

요인이다. 천소라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연구위원 은 "밀·팜유 가격이 오르면 빵, 라면, 과자 등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이런 재료를 쓰는 외식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배달비 인상도 외식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통계청은 배달 비중 이 높은 매장은 배달비를 외식 가격에 포함 해 조사하는데, 치킨·피자·짜장면 등 배달 비 중이 높은 품목의 물가 상승률이 전체 외식 물가 상승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인호 서울대 교수는 "수요와 공급 요인 이 한꺼번에 외식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며 "외식 물가는 그야말로 사람들이 피부로 느끼는 물가여서 서민들에게 고통이 된다"고 지적했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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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한국 소식

Friday May 06, 2022

거리두기·야외마스크 사라진 어린이날… 전국에 웃음꽃 '활짝'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는 어린이날 대축제가 열려 오전에만 300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아 추억을 만들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서는 어 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을 무료입장시키고 솜사탕과 요술 풍선 등을 선물해 오전에만 5 천명가량이 찾았다. 어린이들의 '성지'인 전국의 놀이공원도 마스크를 벗고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 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개장 후 첫 어린이날을 맞은 기장군 오시 리아관광단지 롯데월드부산에는 오전 일찍 부터 입장객이 몰리면서 연결되는 도로에 긴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정식 개장한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역시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 를 이뤘다. (전국종합=연합뉴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어린이날인 5일 전국 축제장 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징검다리 연휴에 실외 마스크도 사라진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 광주호 호수 생태원을 돌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인 리유라(14) 군은 "우크라이나에서도 매해 6월 1일 한국의 어

을 뛰어다니느라 바빴다. 에어바운스 위에서 뛰어놀다가 엄마 품에 안긴 김원영(7)군은 "엄마랑 아빠랑 밖에 나 와서 놀 수 있어서 좋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날 곳곳의 행사장과 놀이공원에도 아이들

린이날과 비슷한 어린이 보호의 날을 보내지

의 밝은 웃음이 쉴 새 없이 울려 퍼졌다.

만 이렇게 특별하지는 않다"며 "우크라이나

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도 어린이와 가족 2만

에 남아있는 친구들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여명이 몰려 매직쇼와 인형극을 즐겼다.

전라·대구·강원·부산·전북 등 전국 각지에 서는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아이들이 특별한 어린 이날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2년 만에 야외에서 '어린이 큰잔치'가 열

3년 만에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부산 해운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날을

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은 아침 일찍부터

기념한 제1회 동화나라 페스티벌이 열려 아

몰려든 아이들로 오전 내내 긴 줄이 만들어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졌다. 부모 손을 꼭 잡고 기다린 끝에 행사장에 들어선 아이들은 웃음꽃을 피우며 이곳저곳

아이들은 피에로가 등장하는 마술 공연과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주제로 한 손 인형극을 보며 어린이날을 만끽했다.

이곳은 오전 한때 대기 줄이 1.5㎞ 이상으 로 길어져 입장하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리기 도 했다. 대전 오월드에는 이날 정오까지 1만4천명 넘는 아이와 가족들이 찾아 놀이 기구를 즐 기고 동물을 관람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도 아이들이 카니발 광 장에서 서커스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어트 랙션을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양지웅 김선경 박세진 정경재 손형주 백나 용 정회성 김솔 김소연 박재천 최은지 기자) chamse@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May 06, 2022

마르크스로 문학 읽기 박만준의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의와 문학』과 『존 롤스』와 『장 마리 플로 슈, 시각 정체성』이었다. 어떤 출판사가 호기

발매 2016.04.11. 도서관에 갔다가 낯설면서 낯익은 책을 발견했다.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

로 취급하지 않고, 대신에 문화를 경제와 똑

족 탓으로 돌릴 수 있겠고, 전문성이 떨어진

같이 하나의 토대로 해석한다. 그렇기에 그의

께를 봐서 설마 했더니 역시 커뮤니케이션북

것은 내가 원문을 열심히 찾아 읽으면서 극

유물론은 문화적 유물론이라고 불러야 한다.

스에서 낸 책이었다. 돈을 벌 생각은 있는 건

복해낼 수 있겠는데, 지금-여기의 서양사상

지, 몇몇 독자 빼고는 아무도 읽지 않을 책을

을 접하는 건 상당히 어려웠다. 어디 가서 슬

앞서 문화, 언어, 문학, 이데올로기의 역사를

애써 번역하는 출판사.

라보예 지젝 사상의 대략적인 면모를 볼 것이

살피며 그에 대한 정의를 세운다. 이어서 자

그는 본격적인 자신의 담론을 펼치기에

며, 어디 가서 폴 리쾨르의 철학적 모험을 엿

기 방식대로 마르크스주의를 새롭게 해석하

서였다. 현대의 학계를 대표하는 인물의 사상

볼 수 있겠는가. 커뮤니케이션 이론총서는 이

며 새로운 문학이론을 창출해보이려고 한다.

을 100페이지 안팎으로 짤막하게 요약하고

를 가능케 해주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이 시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윌리엄스의 주저인

정리하자는 게 모토인 듯 싶었다. 감탄했다.

리즈물만큼은 최대한 많이 읽어야겠구나.

『마르크스주의와 문학』을 읽어봐야 알겠지

내게 가장 필요한 책이 드디어 나왔구나.

출판 커뮤니케이션북스

현대의 동양사상이야 대중 교양성의 부

마르크스의 전언을 비틀어 문화를 상부구조

있게 시작한 시리즈물인 듯 했다. 크기와 두

시리즈물의 이름은 커뮤니케이션 이론총

작가 박만준

어지고.

『레이먼드 윌리엄스, 마르크스주의와 문

만, 일단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는 문화를 토

나는 지금까지 이런저런 책을 통해 전반

학』은 마르크스로 문학을 읽으려고 했던 레

대의 위치에 자리잡게 함으로써 마르크스를

적인 사상사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이먼드 윌리엄스의 사상을 집약해놓은 책이

비판적으로 계승하는데 성공한 문학평론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

다.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은 여럿 있지만 그중

이다.

가 있었다. 내가 아는 동양사상은 제자백가

에서도 제일 유명한 것은 하부구조(경제)가

에 한정되어 있고, 내가 아는 서양사상은 들

상부구조(문화)를 결정한다는 내용일 것이다.

하는 대로 예약을 신청하고 있다. 알음알음이

뢰즈와 가타리까지로 한정되어 있었다. 대중

윌리엄스는 이러한 마르크스의 유물론을 새

더라도 최대한 빨리 현대사상을 받아들이고

교양서 위주로 읽다보니 전문성도 비교적 떨

롭게 재해석해서 문학에다가 접목한다. 그는

싶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총서가 도서관에 도착

검수완박 입법에…잘못된 일 52%·잘된 일 33% 을 축소하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 52%가 '잘못된 일', 33%가 '잘된 일'이라고 응답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더불어민 주당이 추진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6·1 지방선거에서는 '국정 안정론'이 '새 정 부 견제론'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

정부의 실외마스크 해제 조치에 대해서는 긍 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 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 표조사(NBS)에 따르면 검찰의 직접 수사권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 은 52%로,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 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9%)는 답변 보다 13%포인트 높았다.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서 는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3%, '잘못하고 있 다'는 평가가 35%였다.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실외 마스크 해제' 조치에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 답이 55%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42%) 보다 13%포인트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덕수 전 국무 총리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 명한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한 인선'이라는 응답이 45%로, '잘한 인선'(33%)이라는 답변 보다 12%포인트 많았다. 윤 당선인에 대한 인식으로는 '당선 전에 비해 변화가 없다'는 응답이 49%로 가장 많

았고, '이미지가 나빠졌다' 26%, '이미지가 좋 아졌다' 22% 순이었다. 4월 넷째 주 조사 결 과와 비슷한 수준이다. 윤 당선인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가 54%로, '잘못할 것' 이라는 부정적 기대 40%보다 높게 나타났다. 4월 넷째 주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적 기대 는 4%포인트 높아지고, 부정적 기대는 3%포 인트 낮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 49%로, 긍정적 평가 46%로 각 각 조사됐다. 지지 정당은 국민의힘 41%, 더불어민주당 30%, 정의당 5%, '태도 유보' 21%다. 국민의 힘 지지도는 최근 6개월 조사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22.0%다.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 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 행됐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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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May 06, 2022

바질 향을 품은 페스토 파스타 1 1/2Ts 다진 잣 or 호두 or아몬드 or 캐슈넛 등 (Ts은 큰 숟가락, ts은 작은 숟가락이에요)

매일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만 드신다고요? 그럼 오늘은 정 말 고소하고 단백한 파스타를 소개 할께요. 페스토 소스의 신선함을 그대로 옮겨, 바질 향을 가득 풍 기는 이 파스타는 만드는 방법도 쉽고, 무엇보다 고소해서 남 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답니다. 영양성분(1인분 기준)은… 열량 332kcal, 탄수화물 47.8g, 단백질 5.9 g, 지방 14g, 당 질 0.4g, 나트륨 177mg, 콜레스테롤 4.6mg, 포화지방산 2.3g 이에요.

4인용(230g) 파스타 (bow tie- Farfalle) 1쪽(3g) 마늘 1 1/3Ts 올리브 오일 1/2cup 페스토 소스 (만드는 방법 소스와 양념에 있어요) 1-2Ts 저지방 마요네즈 2Ts 허머스 or 시금치 허머스 (만드는 방법 소스와 양념에 있어요. 만들기도 귀찮으시면... 마요네즈 1-2Ts으로 대체 가 능해요) 50g 시금치 (완두콩이나 껍질콩도 가능해요) 1Ts 레몬즙 1/4ts 소금 1/4ts 후추 1 1/2Ts 저지방 파마잔 치즈

불을 약간 줄이시고, 여기에 삶은 파스타를 넣어 1분 정도 볶아 주세요.

마늘은 저며주고, 레몬은 손바닥 밑에 놓고, 누르면서 굴 려서 말랑 말랑하게 만든 후 즙을 짜고, 너츠는 다져서 준비 해 주세요. 물을 끓여 파스타 국수를 삶아 주세요. 저는 오늘은 나비 모양인 파르팔레(Farfalle)를 사용했어요. 사용설명서에 따라 국수를 11분 정도 삶아 주었어요. 살짝 볶아야 하니, 너무 푹 삶으시면 안되요.

페스토 소스, 시금치, 마요네즈, 허머스를 넣고 파스타와 잘 섞어서 또 1분 정도 볶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레몬즙, 소 금, 후추를 넣어 살짝 섞어 주면 됩니다. 이제 다진 잣(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과 파마잔 치즈를 살짝 뿌려서 내 놓으시면 완성이 에요. 맛있게 드세요~~~ Tip 원래 파스타는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삶고, 물기를 뺀 다 음은 찬물에 헹구지 않는 것 아시죠? 따듯하게 먹어야 하고, 쉽게 불지 않느니… 헹구지 마세요. 좀 놔두셔야 한다면, 붙지 않게 삶을 때 올리브 오일을 한 두 방울 첨가 하시고요.

국수를 삶는 동안 중불에서 1-2분정도 프라이 팬을 예열 해 주시고, 올리브 오일을 넣고, 오일에 마늘 향이 나도록 마 늘을 살짝 튀겨 주세요. (기울여서 튀기는 것 아시죠? 그래야 마늘이 타지 않아요.)


건강

Friday May 06, 2022

삶의 질 떨어뜨리는 뒷머리 통증‘후두신경통’원인과 치료는? 대부분 통증은 발작적으로 갑자기 발생하 고 수초에서 수분간 통증이 지속되는 등 하

러나 반복적인 주사치료에도 효과가 없고 통

루에 수차례 간헐적으로 나타나고, 간혹 눈

증이 조절되지 않다면 후두 신경을 찾아내어

언저리까지 통증이 전파될 수 있고 많이 아

감압시키거나 수술적 치료로 절단하기도 한

플 때는 눈이 침침해지기도 해 삶의 질을 떨

다. 물리치료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특정

어뜨린다.

상황에서는 목 카라를 사용해 목의 움직임을

발생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후두부 압박과 양성종양, 염증, 손상 등이 원

양이 신경을 압박하며 생길 수도 있다.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 후 빠르면 2~3일내 호전될 수 있고

인으로 추측된다. 또 측방 관절염이나 드물게

대부분 1~2주일 사이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는 대상포진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후두신

수 있다. 치료 후에는 경직된 근육에서 통증

경은 경추에서 나오는데 경추에서 나오는 신

이 생길 수도 있어 목과 어깨, 허리 자세를 교

경인 자율신경계와도 연결이 되어있어 시력

정하고 자주 스트레팅을 해줘서 긴장된 근육

저하, 안구통증, 이명, 어지럼증, 메스꺼움, 코

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거북목과 같이

막힘 증상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만병의

목이 몸보다 앞으로 나오는 자세는 좋지 않으

근원인 스트레스도 후두신경통 유발과 무관

니 진료 상담을 통해 자세 교정이 필요하다.

하지 않기 때문에 잘 관리해줘야 한다. 주로 머리 뒷쪽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수

톡신 주사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후두신경통은 환자 증상을 토대로 진단하

후두신경통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 나 올 수 있긴 하지만 치료 자체가 어렵지 않

증상은 전형적으로 머리 뒷부분과 귀 뒤,

며 환자 상태를 관찰하면서 필요하면 X-Ray,

기 때문에 증상이 생기면 바로 선제적인 진

목덜미, 두개골 아래에서 찌르는 듯, 자르는

CT, MRI검사를 하게 된다. 치료는 약물의 경

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특히 치료가 늦어지

후두신경은 대후두신경, 소후두신경, 제3

듯, 전기가 통하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 후두

우 일반적인 진통제는 효과가 거의 없어서 신

면 만성 통증으로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에 방

후두신경으로 나뉘는데 후두신경통의 90%

신경통을 의심할 수 있다. 또 신경통 이외에

경통 전용 약제를 사용한다.

치하면 안 된다.

는 대후두신경에서 발병하게 된다. 주로 경직

압통과 이상감각, 접촉에 매우 민감해 작은

된 근육과 어떤 원인에 의해 경추에 자리한

감각에도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무해자극 통

치료를 할 수 있고 신경을 차단하는 신경차

후두신경을 자극하는 사례가 많고 혈관과 종

증)이 동반하기도 한다.

단주사를 시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보톨리눔

반하는 후두신경통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환이다.

약물치료 이외에도 근육을 풀어주는 통점

휴람

WHO "코로나로 2년간 1천490만명 사망…500명 중 1명꼴"

(서울·제네바=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임 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지난 2년간 전 세계에서 1천490만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했다.

WHO가 5일(현지시간) 발 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1천490만 명으 로 추산됐다. 오차를 고려하면 적게는 1천330만 명에서 많게는 1천 660만 명에 이를 수 있다. 세계 인구가 약 79억 명이 란 점을 고려하면 500명 중 대략 한 명꼴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이는 같은 기간 WHO의 코로나19 누적 사 망자 집계치(약 542만 명)의 약 2.7배에 이르 는 것이다. 최근까지 누적 사망자는 약 624만 명이다.

이날 나온 신규 사망자 수치에는 코로나 19 환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의료· 보건 체계 부담 가중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다른 질환 환자 등 간접적 영향으로 목 숨을 잃은 사람들도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WHO는 설명했다. 사망자의 84%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주 지역에서 보고됐고, 68%가 브라질과 인도, 미국 등 10개국에서 나왔다. 특히 WHO는 인도의 사망자 수가 330만 ∼650만 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인도 정부는 그러나 사 망자가 48만1천 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인도 정부가 WHO의 코로나19 사망자 집계 방식을 반박하고 보고서 발표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정황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미라 아스마 WHO 데이터 책임자는 기

자 회견에서 "우리는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 은 사람들을 존중해야 하며, 우리 자신과 정 책 입안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 적했다. 국가 소득별로 중간 소득 국가의 사망자 가 전체 사망자의 8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소득 국가가 15%, 저소득 국가는 4%를 차 지했다. 성별로는 남성(57%) 사망자가 여성(43%) 보다 많았고, 대부분의 사망자가 60세 이상 고령층(82%)이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이번 자 료는 팬데믹의 영향을 나타낼 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더욱 탄력적인 보건 시스템을 위해 투 자할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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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6, 2022

국제 소식

영국 기준금리 1%로 인상…"물가 10%· 내년 마이너스 성장" 경고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의 기준금리가 1%로 오르며 13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5 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 준금리를 0.75%에서 1.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2월(1.0%)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금리 결정은 통화정책위원 중 6명이 찬성했다. 3명은 0.5%포인트 인상에 표를 던 지며 물가상승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 다는 의견을 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선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이 나왔 다. 연준은 다만 금리 인상 폭을 0.75%포인 트로 키울 필요까진 없다는 메시지를 냈다. BOE는 물가를 잡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후 사상 최저수준인 `0.1% 로 낮췄다가 처음엔 0.15%포인트 올리고 이 어 0.25%포인트씩 인상했다. 기준금리를 4회 연속 인상한 것은 1997년 BOE가 독립한 이후 처음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경기 둔화가 우려되 지만 당장 물가 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였 다. BOE는 4분기에 물가상승률이 10.25%에 달하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982년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월에 에너지 요금이 약 40% 올 라가리라는 전망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 인다. BOE가 4월에 제시한 올해 물가 정점은 8%였고 정책 목표물가는 2%다. 게다가 경기 상황도 심상치 않다. BOE는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25%에서 -0.25%로 떨어뜨리며 마이너스 성장을 예고 했다. 2024년 성장률도 1%에서 0.25%로 낮 췄다. BBC는 2월에 성장률 전망치를 내놨을 때 도 이미 주요 7개국(G7)에서 가장 낮은 수준

이었다고 말했다.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는 경기 침체의 사전적 기준에는 맞지 않는다면서도 경기가 매우 급격히 둔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BOE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 계 물가상승 압박이 급격히 강해졌다"며 "이 는 세계와 영국 경제 성장 전망을 악화시킨 다"고 말했다. BOE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도 공급망 충격을 키운다고 말했다. BOE는 가계 실질 가처분소득은 올해 1.75% 감소하면서 2011년 이래 가장 큰 폭으 로 쪼그라들 것으로 예상했다. 베일리 총재는 저축이 거의 없는 최저소 득층이 특히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와 함께 BOE는 8천500억파운드(1천 347조원)에 달하는 보유 국채 매각 절차 시 작을 고려할 것이며 8월 회의 때 관련 계획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BOE는 금리가 1%가 넘으면 양적완화 때 매입한 국채를 적극적으로 팔기 시작할 것이 라고 말해왔다. merciel@yna.co.kr

시진핑, 코로나19 확산 속 '제로 코로나 고수' 지시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시진 핑(習近平) 국가 주석이 5일 연 중국 최고위급 회의에서 '다이나믹 제로 코로나'(動態淸零·동 태청령)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 위험군을 적시에 발견하고 통제할 수 있 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이 미 단계적인 성공을 거뒀고, 과학적이고 효과

관영 중앙(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적"이라며 "현재 세계에는 여전히 코로나19

날 중국 최고위급 회의인 정치국 상무위원회

가 유행하고 있고, 바이러스도 변이를 계속

회의에서 "현재 방역 업무는 역수행주(逆水

이어가 아직 불확실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行舟), 즉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후퇴하는

시 주석은 "중국은 인구도, 노령자도 많다.

중요한 시기이자 힘든 단계를 맞았다"며 이렇

지역 간 발전도 불균형하고 의료자원도 부족

게 주문했다.

하다"며 "느슨하게 통제하면 대규모 감염과

이어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가 방역 투쟁

많은 중증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당중앙이

의 복잡성과 어려움을 인식하고 당 중앙의

결정한 방역 정책을 완전히 이해하고 견지해

결정을 단호히 실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어렵게 얻은 방역 성과를 확고

중국은 지난달 말부터 상하이, 베이징 등 여

하고 굳건하게 지켜 국토 수호의 책임을 다해

러 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

야 한다"며 "국지적인 집단 감염에 빠르게 대

자 다른 나라와 달리 봉쇄와 전수 검사 등 강

처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 격리 이송,

력한 '제로 코로나 방역'을 고수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제 등을 조화롭게 연동해 감염자

chinakim@yna.co.kr


국제 소식

Friday May 06, 2022

백악관 "바이든 방한 시 더 강한 안보 약속… 확장억지 철통같아"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달 하순 한국과 일 본을 잇따라 방문해 동맹의 안보에 대해 더 강한 약속을 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5일(현지 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새 로 취임한 윤석열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岸 田文雄) 일본 총리와 회담한다"며 "북한 문제 가 의제가 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정상들은 안보동맹 심화를 비롯해 경제 관계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한 공동의 도전 과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다수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를 비롯해 북한의 지속적인 역내 불안정 행위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분명히 할 것" 이라며 "확장억지 약속은 강철같다는 것을 포함해 더 큰 약속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키 대변인은 "그런 차원에서 북한 문제 는 분명히 토론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러시 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 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알다시피 한국과 일본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수출 통제에 동참해 왔다"며 " 일본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쿼드 정상과 만날 것이고, 한국과 일본이 차지하는 역내에서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이 자리에서도 북한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날 또다시 탄도 미사일 시험 을 감행한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과 이에 따 른 한일 방문 영향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대 통령의 순방시 (평소) 하던 것과 동일하게 당 연히 안보 진단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며 칠 후 있을 순방과 관련해 그것(북한의 미사 일 발사)은 우려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도 이날 오전 서욱 국방장관과 통화하고 북한의 미사 일 도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오스틴 장관은 통화에서 확장억지를 위해 미국의 모든 군사 역량을 동원해 한국을 지 킬 것이라는 미국의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 했다고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전했다. 확장억지란 미국의 우방이 제3국으로부터 핵 공격 위협을 받을 때 미국이 억제력을 이 들 국가에 확장해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 말 로, '핵우산'의 구체화한 표현이다. kyunghee@yna.co.kr

러, 우크라 기간시설 집중 폭격…"미사일 테러리즘" 위해 미사일 테러리즘 전술에 의존하고 있다"

체르카시와 드니프로, 남동부의 자포리자가

고 말했다.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연설 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언급하며 "러 시아군의 모든 범죄는 법률적 책임을 지게

미국과 영국의 군사당국은 우크라이나의 기간시설이 러시아군의 새로운 작전 목표가

것"이라고 말했다.

됐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에 따르면 최근 수일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가

간 르비우를 비롯해 중서부의 철도 시설 6곳

발전소, 교통 허브 등 중요 기반시설에 대한

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40편의 열차 운

공격을 시도했다"면서 "이러한 공격에도 미국

행이 지연됐다.

은 군사적 지원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할 수 있

CNN은 "러시아군은 최근 우크라이나 기 요 목표 중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철도 시설을 집

맹비난했다.

되지 않았다.

될 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대가를 치르게 될

간시설을 공격 중인데, 그중에서도 철도가 주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러시아군

아직 구체적인 희생자나 피해 규모는 집계

다"고 말했다. 영국 국방부 정보기관도 "러시아가 학교와 병원, 주거용 건물과 교통시설 등 우크라이나 의 비군사적 목표물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

중 공략 대상으로 삼은 것은 서방으로부터

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공급망을 깨뜨리기 위

지원되는 무기와 물품, 인도적 지원을 차단하

한 시도이자 우크라이나인들의 항전 의지를

기 위한 시도로 분석됐다.

꺾기 위한 시도라고 분석했다.

이 최근 우크라이나 철도와 발전시설 등 기간

미국 CNN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드미

우크라이나 군대 주둔지와 연료·탄약고에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미사일 공습을 벌

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러

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자 우크라이나가 '미사일 테러리즘'이라고

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포를 퍼뜨리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중부의

changyong@yna.co.kr


요가

Friday May 06, 2022

하체비만 ? 하체부종? 무릎, 골반 통증?? 10분 마사지로 해결하자! 살을 빼기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제대로 운동하기도 전 에 무릎이 아파 운동을 제대로 못하겠다는 학생들을 자주 봅 니다. 이런 경우는 무릎에 무리를 주는 운동들은 당분간 피해 주고 간단한 유산소 운동과 무릎을 보호하며 할 수 있는 하 체 운동들부터 접근하는 요령이 필요한데요, 하체운동 전 그 리고 후에 하면 무릎의 통증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 게 바로 하체 폼롤러 마사지 입니다. 현재 집에 폼롤러가 없다면 사진을 참고, 시중에 판매되는 것중 가장 긴 길이의 폼롤러를 하나 구입하셔서 당장 시작해보세요. 무릎 주변의 근막들이 이완되면서 통증도 개선되고, 평소 하체비만으로 고민이셨던 분들은 부종제거와 하체 슬리밍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 영상을 보면서 매일 자기전에, 혹은 운동 전후에 따 라해보세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한 후, 최근 영상에서 ‘하체시원 딱 10분’ 편을 찾아 꼭 따라 해보세요. 1. 안벅지 마사지

1단계 팔꿈치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배를 바닥에 대고 왼 다리를 90도 정도로 구부려 폼롤러 위에 허벅지 안쪽을 올려 놓습니다. 2단계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안벅지를 마사지해주세요. 3단계 20-30초 정도 해 준 다음,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TIP! 조금 더 강한 자극을 원한다면 반대 다리를 펴서 무 릎을 바닥에서 때고 중심을 잡으며 움직여 주세요. 2. 앞벅지 마사지 1단계 이번엔 두 허벅지를 동시에 폼롤러 위에 올려 놓습 니다. 2단계 중심을 잘 잡으며 앞뒤로 움직여 앞벅지를 마시지 해줍니다.

1단계 폼롤러 위에 엉덩이를 올려놓고 앉습니다. 2단계 두 손을 폼롤러 뒤 바닥에 대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 입니다. 3단계 2단계가 익숙해지면 두 무릎을 오른쪽으로 보낸 후 오른 발목을 왼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허벅지 위에 올려 숫자 4모양을 만들어 체중을 오른 엉덩이에 실어줍니다. 주의! 자극이 심해 오래 버틸 수 없다면 다리를 내려놓고 2단계에서 무릎만 한쪽으로 떨어뜨리고 마사지 해주세요! 꼭 양쪽 다 해주시구요. 4. 햄스트링 스트레칭 (다리 후면)

3단계 2단계가 익숙해지면 무릎을 구부려 발꿈치를 붙이 고 무릎을 좀더 멀리 벌려줍니다. 4단계 30초 정도 해주시고, 단 처음에 하시는 분의 경우는 아플 수 있으니 마사지하는 시간과 강도를 내 몸에 맞게 조절 해주세요. 3. 중둔근 마사지

1단계 두 다리를 앞으로 뻗은 후 다리 위에 폼롤러를 올 려놓습니다. 2단계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다리 뒷면에 자극이 많이 올거예요. 3단계 호흡을 들이마시며 다시 허리를 세웁니다. 주의! 다리 뒷면이 타이트하신 분들은 무릎을 구부리고 진 행해도 상관없어요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May 06, 2022

쇼트트랙 황대헌·곽윤기, 2022-2023시즌 태극마크 포기 픽을 쉴 새 없이 뛰어왔기에 2022-2023시즌 은 휴식을 취하며 몸을 다시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대헌은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은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의 간판이다. 지난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 지 못한 그는 몸을 추슬러 이번 선발전에 나 섰지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전날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선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2 베

황대헌의 소속사 라이언앳은 "황대헌이

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은 1, 2차에 나 뉘어 열린다.

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순위 점수를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레벨 - 중>

4

2

6 3

9

9

4

2

8

7

3

6 6

3

1 1

9

2

참을 결정한 바 있다. boin@yna.co.kr

야기를 쓸 자격이 있나 고민했다"며 "작은 영 화라 유독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편 경쟁 부문에서 총 20편의 수상작을 선정

돌리겠다"고 말했다. 배우상은 '윤시내가 사라졌다'에 출연한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재클린 밀스 감독 의 다큐멘터리 영화 '고독의 지리학'에 돌아 갔다.

오민애 배우와 '사랑의 고고학'의 옥자연 배우 가 함께 받았다.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대상은 강지효 감독

감독은 "이 영화는 집밥처럼 소박하고 편

의 '유빈의 건'에 돌아갔다. 강 감독은 "상상도 못 했던 상"이라며 "고

공 조이 루커스가 모래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향인 제주도와 관련된 작품을 촬영해보고 싶

다뤘듯, 나 역시 프레임 하나하나에 집중했

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고 전했다.

4

여자부에선 앞서 김아랑(27·고양시청)이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주국제

안한 영화"라면서 "환경보호 활동가인 주인

7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에 따르면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5일 국제·한국·한국 단 했다.

8

어진 뒤 남은 선발전 일정을 포기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20편 선정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4

곽윤기는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넘

1차 대회에서 남녀 각 상위 24위 안에 드

수도쿠

9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재활을 위해 선발전 불

3,000m 슈퍼파이널 등 4개 종목을 치르고,

5

시 국가대표에 도전하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다는 진단을 받았다.

데, 경기를 치러 본 결과 무리하지 않는 게 좋

1

지만, 재충전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다

널티를 받았다.

선수들은 500m, 1,000m, 1,500m와

8

황대헌은 "비록 이번 대회는 기권하게 됐

를 한 결과 왼쪽 허벅지 부근 근육이 파열됐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선발전에 출전했는

이어 "약 5년간 국가대표로 두 번의 올림

할 수 없게 돼 2차 대회 출전이 어려워졌다.

탈락했고, 이어진 남자 500m 결승에서는 페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전 둘째 날인 5일 기권을 선언했다.

데 그쳤고, 둘째 날에는 기권으로 점수를 더

곽윤기는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여파 등으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며 "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황대헌의 경우 1차 대회 첫날 3점을 얻는

발전 첫날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져

대헌(23·강원도청)과 곽윤기(33·고양시청)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황대헌은

는 선수만 2차 대회에 나설 수 있다.

공로상은 올해 초 숨진 최정운 한국시네

작품상은 시릴 쇼이블린 감독의 '시계공장

마테크협의회 대표에게 수여됐다. 그는 영화

의 아나키스트'가 차지했고, 심사위원 특별상

문화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

은 휴가 후미아리 감독의 '도쿄의 쿠르드족'

정받았다.

과 아나이스 타라세나의 '스마이의 침묵'이 각 각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23회 전주국제영화 제는 오는 7일 막을 내린다.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정지혜 감독의 '정

jaya@yna.co.kr

순'에 돌아갔다. 정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내가 이 이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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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May 06, 2022

한국영화 세계 알린 강수연… 영화계·팬들 쾌유 기원 한마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강애란 기자 = 배우 강수연(55)이 지난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 면서 영화계 인사들과 팬들은 놀라움 속에 한마음으로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배우 강수연은 '씨받이', '아제 아제 바라아 제' 등으로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원조 한 류스타로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 정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 고 있다. 4세 어린 나이에 동양방송(TBC) 전속 배 우로 활동을 시작한 강수연은 브라운관은 물 론 영화 데뷔작 '핏줄'(1975) 이후 충무로의 몇 안 되는 아역배우로 수많은 영화에 출연 해왔다.

대표작인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1987)로 베네치 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 며 한국 배우로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임 감독과는 2년 뒤인 '아 제 아제 바라아제'(1989)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모 스크바영화제 최우수여자배 우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 렸다. 이때 강수연은 비구니 연기를 위해 삭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수연은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으로 지금 까지 40여 편의 영화를 남겼는데, '경마장 가 는 길'(1991), '그대 안의 블루'(1992), '지독한 사랑'(1996) 등 그의 출연이 곧 흥행 보증수 표로 통할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 그는 1980년대에는 '씨받이', '아제아제 바 라아제', '감자'(1987)에서 고난을 겪는 한국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넓고 깊게 담아냈 다. 1990년대 중후반에는 페미니즘 계열로 분류되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등에서 여성상의 변화를 잘 표현했다. 그의 출연작을 살펴보면 한국영화뿐 아니라 사회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다.

영화에 비해 TV 출연은 많지 않았지만, 출연했던 작품에서는 역시 최고의 인기를 누 렸다.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 ∼1986)에 출연하며 손창민과 함께 당대 최 고의 하이틴 스타로 부상했고, 10여 년 만 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SBS 드라마 '여인천 하'(2001)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영화계는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에 안타 까워하고 있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 일 부 영화인들은 이날 저녁 병원을 찾아 쾌유 를 빌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에 함께 출연했던 원로 배우 한지일은 페이스북에 "하루빨리 쾌차하 여 팬 곁으로 돌아오길 기도해달라"고 적었다. 강수연의 비보를 전하는 기사 댓글에도 " 큰일이 아니길", "그 시절 우리들의 배우 무사 하길 빌어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참 아 름다운 배우인데,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등 응원이 이어졌다. 강수연의 스크린 복귀작 '정이'(가제)를 준 비하고 있는 넷플릭스 관계자는 "촬영이 한 참 전에 끝나 최근에는 긴밀한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제작사를 통해서 상황을 파 악 중"이라고 전했다. aeran@yna.co.kr

3년 만에 관객과 함께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제39회

차민철 운영위원장은 "일상 회복 초입에서

가장 뛰어난 아시아 영화에 수여되는 넷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엿새간의 일정을 마치

열린 올해 영화제에서는 영화관에서 함께 영

팩상에는 말레이시아 영화 '소년 클럽'(첸 이

고 막을 내렸다.

화를 보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웬 감독)이 받았다.

3일 부산국제단편영화제조직위에 따르면

최우수 작품상에는 국제경쟁 부문 '적

상의 경우 국제경쟁 부문에서는 '내 어머니의

린 올해 영화제는 2일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응'(메흐르다드 하산니 감독), 한국경쟁 부문 '

발 아래에서'(빈센트 스파레붐 감독), 한국경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옥천'(이경원 감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

쟁 부문에서는 '돛대'(이주승 감독)가 영예를

았다.

안았다.

품작 중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48개국 154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988.45 원 1.000

2022년 05월 05일 목요일 기준가

영화제를 찾은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

지난달 27일 '영화의 확장'을 주제로 막을 올

올해 영화제에서는 111개국 3천243편 출

1,266.50 원

있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적응'은 한 소년의 성장 과정 순간을 섬세 하고 시적인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경쟁 최우수 작품상 '옥천'은 트라우

부산지역 영화 인재 양성을 위해 단편 다 큐멘터리를 제작 지원하는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 작품상 '승우'는 현직 영화감독

여파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올해 영

마, 기억, 비애와 같은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들이 직접 뽑는 아고라상도 받아 2관왕에 올

화제에서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가이

놀라운 방식으로 전개했다는 평을 받았다.

랐다.

드' 등 관객과 영화인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다.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는 '승우'(이해솔 감독, 동의대)가 차지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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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6, 2022


Friday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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