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108 2022. 03. 25 (금)
한국과 북미전역을 연결하는 안전한 한인택배
르고 주총리, 자유당-NDP 연합 비판
항공 및 해상택배
전화 한통으로 픽업에서 포장,배송까지!! Tel.: (514)656-4619 E-Mail: montaek@gmail.com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지난 23일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기자들에게 자유 당과 신민주당 간의 발표된 협약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그는 자유당과 신민주당 간의 새로운 정 책 연합으로 인한 의료 보험 문제로 주와 대립을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민주당의 지원에 대한 대가로 자유당 은 저소득 캐나다인을 위한 치과 치료 프 로그램 및 의료보험 확대를 포함한 몇 가
다고 덧붙였다. 총리는 연방 지도자들에게 지방 권력을 약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차단할 “매우 강 력한 공동 전선”을 주로부터 기대해야 한 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유감스럽지만, 연방정부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장기 요양에 투입했는지, 정신 건강에 얼마를 투입했는지 말할 수 있는 관할권이 없다”고 언급했다. 캐나다 관계를 책임지고 있는 소니아 르
지 우선순위에 대해 당과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 그러나 르고 총리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모두 주의 관할권에 속하며, 자유당과 신민 주당은 “매우 중앙집권화”하고 있다고 설 명했다. 그는 자유당-신민주당 연합이 퀘벡주 에 연방 의료 이전 비용을 어떻게 지출해야 하는지 알려주려 한다면 “벽에 부딪힐 것” 이라고 언급했고,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는 연방정부가 주 정부 관 할권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데 동의한
벨(Sonia Lebel) 퀘벡주 외교부 장관은 기 자들에게 연방정부는 의료 관리를 위해 각 주 정부로 자금을 송금할 의무가 있으며 해당 자금에는 조건이 붙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퀘벡주를 돈과 맞바꾸어 그들의 권력을 잠식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 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르벨 장관은 “퀘벡주는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➋
Friday Mar 25, 2022
Health Canada
광고
Santé Canada
KOREAN / CORÉEN
여러분 스스로를 두 배로 보호하십시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더 많은 캐나다 시민이 COVID Alert app 설치할수록 COVID-19의 전파를 더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1-833-784-4397
© 캐나다 여왕 폐하, 캐나다 보건부 장관이 대리, 2020 | Pub.: cvd-190582
교민 소식
Friday Mar 25, 2022
➌
SAVE THE PLANET : MECA와 함께하는 지속가능성 골든벨 퀴즈 우리 총영사관이 맥길대학교의 한 인 학생동아리 MECA (McGill Koreans’ Educational and Cultural Association)와 함께 환경과 지속가능개발(Sustainability)에 대한 골든벨 퀴즈, “SAVE THE PLANET”을 개최합니다. ○ 날짜 : 2022년 3월 31일 ○ 시간 : 오후 3시-6시 ○ 장소 : 맥길대학교 CENTRE BALLROOM / 340 McTavish Street, University Centre Ballroom (Room 301) ○ 신청방법 : https://linktr.ee/ mecamcgill 링크를 통한 사전 신청 우리 공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몬트리올 에서 재학중인 세젭/대학생들의 지속가능개 발 의제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학생분들 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캐나다 자유당, NDP과 연합하여 다수 의석 확보 만, 현재 캐나다 상황과 주변에 많은 불안정
연방 적자를 줄이고, 세금을 줄이며, 현재
성 때문에 이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진행 배
생활비를 높이고 있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
경을 설명했다.
이션을 줄이는 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우려
해당 연합은 공식적인 연립 정권/정부와 다르다. 연립 정권/정부는 여러 정당의 구 성원이 내각에서 직위를 구성하는 것이지 만, 신민주당은 자유당 내각에 각료로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자그미트 싱(Jagmeet Singh) 신민주당 대표는 트뤼도 총리의 기자회견 직후 해당 연합에 대해 “목적지가 아닌 출발점”이라고
트뤼도 총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또한 그녀는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가망 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뤼도 총리는 자유당이 신민주당이 지 지하지 않는 국방비 증액 등 제안을 할 경 우 합의문에 다른 정당과의 협력도 배제되 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협정은 금융기관에 대한 과세,
설명하며, 신민주당이 자유당에 전권을 위
기후변화 대응, 제약 및 치과 치료에 대한
임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당이 자신의 당이
조치를 포함하는 “유사한 목적을 공유하는
동의한 것에 미달한다면 협약은 계속되지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날 아침 캔디스 버겐(Candice 캐나다 집권당인 자유당이 제3당인 신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2022년부터 12세 미만
Bergen) 보수당 임시 대표는 “캐나다인들
저소득층 아동에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에게 좋은 날이 아니라며 이번 결정에 대해
2023년 부터 청소년, 노년층·장애인 등을
민주당과 2025년까지 정책 연합을 맺
정책 연합은 2025년까지 유효하며, 이로써
동의 할 수 없다.”라고 비난했다. 또한 보수
대상으로 보험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기로 합의했으며, 쥐스탱 트뤼도(Justin
연방정부가 보다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당이 자유당과 신민주당에게 책임을 묻기
어 2024년까지 연 소득 9만 달러 미만의
Trudeau) 캐나다 총리는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 확보/집행 및 시행하는데 큰 역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강
소득계층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캐나다인에게 “안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
한다고 밝혔다.
조했다.
표했다.
그는 이번 연합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
버겐 임시 대표는 보수당이 이번 합의가
➍
캐나다 소식
Friday Mar 25, 2022
퀘벡주 새 예산안 발표… "소득 10만 달러 이하 주민에게 $500 지급"
퀘벡주 봄 예산에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고 오래 지속하는” 가
다가오는 회계연도의 예산에는 37억 달러
전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상쇄하기 위해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모
격 상승을 초래했고 현재 이루어지는 기름값
의 새로운 지출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유행
그는 주 정부가 2021-22 회계연도에 예상
든 성인에게 $500을 일회성으로 지급하며,
및 식비 상승으로 인해서 “구조적 적자 상태
이후 의료 시스템을 회복하고 경제 성장을
한 것보다 30억 달러 이상을 소득세로 더 거
해당 자금은 주 선거 몇 달 전에 지급될 예정
에 있는 동안” 세금을 줄이는 것은 적절하지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에 가장 많은 금
둬들인 사실을 지적하며 주 정부가 퀘벡주민
이다.
않다고 설명했다.
액이 편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의료 시스템
들에게 뇌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현재 주 정부는 올해 65억 달러의 적자를
에는 89억 달러, 교육 프로그램에 28억 달러,
연대퀘벡당의 루바 가잘(Ruba Ghazal)
장관은 2022~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후 해
예상하며, 이는 작년 봄 예산 전망치보다 20
경제 성장 촉진 프로그램에 42억 달러를 포
의원은 주 정부가 집값 상승의 ‘와일드 웨스
당 지급액은 개인 은행 계좌에 직접 이체되
억 달러 적은 것이다. 운영 적자는 30억 달러
함하여 5년 동안 220억 달러가 책정되었다.
트’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
며 이를 위해서는 2021년도 세금 신고를 마
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 정부 부채 감축
재무부 장관은 주의 재정을 장밋빛으로
에 대해 비판했고 마논 마세(Manon Massé)
쳐야 한다. 이번 예산안은 10월에 열린 퀘벡
을 위한 기금에 대한 지급으로 35억 달러가
예상하면서도 코로나19의 잠재적 부활, 공급
연대퀘벡당 공동대표은 예산은 기후 위기에
주 선거 전에 편성된 마지막 예산이다.
증가했다. 해당 금액은 퀘벡주 법에서 요구되
망의 추가적인 붕괴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대처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
는 이전금이다.
침공에 대한 불확실성을 경고했다. 이에 따라
급했다.
지라드 장관은 이번 정책이 현 정부의 입 지를 다지는 것이 아니라 2022년에 4.7%에
지라드 장관은 퀘벡주가 2027-28년에야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퀘벡주 인플레이션을
균형 재정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
출에 사용될 수 있는 85억 달러의 ‘중요한 우
지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지원 및 복구 조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 640
했다. 그는 퀘벡주 경제가 대유행으로부터
발 사태’를 대비한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치를 위해 24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할 계획
만 명의 퀘벡 주민들이 총 32억 달러의 비용
“놀라운 회복세”를 보이며, GDP는 2020년
을 지급받게 된다.
에 5.5% 감소한 후 2021년에 6.3% 성장했다.
또한 장관은 500달러 지급에 대해 “인플 레이션은 기존에 예상하지 못한 수치이기 때 문에 이번 보상도 예외적”이라고 언급하면서
2022년 GDP 성장률은 2.7%가 될 것으로 전 망했다. 해당 예산은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
해당 예산에는 향후 5년간 의료 및 경제 지
주 정부는 퀘벡주의 인플레이션이 1월에 5.1%, 2월에 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당은 수십억 달러를 개인 은행
주 정부는 2022-23년에 1,366억 달러를
이다. 이번 회계연도의 수익은 1,385억 달러로 2.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지라드 장관
계좌로 지급하기로 한 결정에 강력히 반대하
은 의료 및 학교 시스템을 위해 각각 6.3%,
며, 여당이 표를 얻으려 한다고 비난했다.
5.4%의 지출 증액을 예산으로 책정했다.
주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2023년 하반기까지
해 주 정부가 이례적으로 지출한 데 따른 것
2.3%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다. 2024-25 회계연도까지 대유행의 재정
Leitao) 의원은 예산은 600만 명이 넘는 퀘벡
무원 퇴직금 등을 포함하면 GDP의 43.1%인
그는 코로나19 대유행, 공급 병목 현상 및
적 영향은 총 18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
주민들에게 선거 시기에 맞춰 거액을 지급하
2,153억 달러로 추산된다.
산된다.
기 위해 짜여진 것으로 보이고 그 이상의 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이 “애초
자유당의 카를로스 레이타오(Carlos
퀘벡주의 총부채는 금융시장 부채와 공
캐나다 소식
Friday Mar 25, 2022
➎
퀘벡주, 특정 그룹에 COVID-19 4차 접종 제공 루크 부알로(Luc Boileau) 퀘벡주 공중보 건국장은 퀘벡주가 아직 새로운 대유행에 접
해제하는 것에 대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의료 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표가 상
않았지만, 상황을 고려할 때 다른 조치를 해
승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제하는 등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다. 집단에 4차 코로나19 백신을 곧 제공할 예정
감염의 절반이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설명하
이다. 2020년에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은 장
며, 해당 바이러스가 기본 코로나바이러스보
기 요양원이나 노인주택에 거주하는 퀘벡 주
다 더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훨씬 더 전염성
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지표에서 환자 수와 입원 환자 수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주 정부가 이달 초 백신 여권
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하고 병원들에
보냈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또한 80세 이상을 포함한 특정
이 바이러스가 확산을 촉발했으며 현재 지역
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게 6차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신호를
퀘벡주는 4월 중순에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들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지만,
부알로 국장은 오미크론 변이인 BA.2 변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은 위험군에 대한 4
높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해당 4차 접종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다 음 주부터 제공될 것이다. 퀘벡주 의료 기관인 INESS가 23일에 발 표한 자료에 따르면, 향후 2주 동안 “신규 입
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
원 수와 코로나19 환자가 차지하는 일반 병
면서 다시 증가세를 예상했다. 이에 대해 부
상 수 증가”하는 추세일 것이다.
알로 국장은 “환자 발생과 입원 건수가 증가 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두 달 전만큼
한편 중환자실 환자 수는 비교적 안정세 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칼튼 대학교 국제관계 학생회(CIRS) 대사관 방문
3.17(목) 칼튼 대학교 국제관계 전공 학생 들의 아카데미 동아리인 『칼튼 국제관계 소 사이어티(Carleton International Relations Society(이하 CRS)』가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장경룡 대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2년 여만에 첫 손님으로 대사관을 방문해 준 회 원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한국 소개, 한-캐 관계, 한반도, 동북아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
아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한-캐 양국간 교류 협력의 교량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CIRS 회원 학생들은 대선 후 한국의 외 교정책 방향, 대북 정책, 외교관의 업무와 역 할, 문화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 해 질문하고 자유롭게 토론하였다. 또한, 한 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어도 배우고 문 화를 경험할 수 있는 방한영어강사프로그
램(EPIK)과 워킹홀리데이, 정부장학생 사업 (Global Korea Scholarship) 등에 대해 알아 보고, 영사과 민원실을 둘러 보는 기회도 가 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 외교관들을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 며, 이번 대사관 방문을 통해 한국과 한국 재 외공관의 역할, 외교관의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도움이 된다고 언급하였다.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이러한 견학 프 로그램 뿐 아니라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School Visit Program 등을 통해 국제관계 에 관심이 많은 현지 초.중.고 및 대학생 학생 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한-캐 관계를 소개하 는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한인 이민 1.5세~2세와의 차세대 공공외교사업도 활발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➏
Friday Mar 25, 2022
광고
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한국 소식
Friday Mar 25, 2022
➐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와 eTA 거절, 사면 범죄 기록 혹은 수사 경력을 대하는 비자
다. 또 범죄 기록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어필해야 합니다.
가 있습니다. 사면 심사는 범죄 심사를 전담
신청자의 태도는 개인마다 매우 큰 차이가
부족하여 교통사고 관련 법규 위반이 범죄에
하지만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 사고에 관
하는 오피스에서 범죄 기록 내용 자체를 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해당되는지 여부를 몰라 잘못 진술하는 경우
련된 혐의는 범죄 심사 자체에 매우 유의해야
당 국가에서 적용된 법과 캐나다 법을 비교
떠돌고 있어 기본적인 정보를 많이 수집할
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그 외에도 10년이 지
합니다. 한국 형법은 운전자 과실이라는 상
(Equivalency Test)하여 판단합니다. 범죄의
수는 있지만 이것도 오히려 약이 아닌 독이
난 범죄에 대한 자동 사면에 대한 이해 부족,
당히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지만 캐나다 형법
경중 외에 심사의 초점은 재범 가능성입니다.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자칫 범죄를 제대로 심
교통 사고가 범죄 기록이 되었는지조차 모르
은 이 경우 다음 세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입국이 불가능한 범죄 기록이 있음에도 불
사받고 소명할 기회조차 잃어버리는 경우도
는 상황에서 허위 진술까지 겹치게 된 경우
•
부주의 운전 (Careless Driving)
구하고 충분하게 정당한 사유가 있고 재범의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 이민국이 예
등 캐나다 이민 수속에서 범죄 기록은 가장
•
형사 과실 (Criminal Negligence)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사면을 받는 경우
전과 다르게 문제삼고 있는 교통사고 관련 법
큰 이슈가 됩니다.
가 매우 많습니다. 사면 심사가 아닌 일반 비
규 위반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범죄 기록은 단연 음주운
• 위험 운전 (Dangerous Driving) 부주의 운전은 캐나다 형법에 해당되지
만약 범죄기록이 있다면 캐나다에 가기
자 심사에서 발생 국가 형법과 캐나다 형법
전입니다. 그 외에도 폭행, 교통사고가 다음
않으므로 입국 불가 사유에 속하지 않지만
을 비교, 재범 가능성 여부까지 고려하는 정
로 결심한 순간부터 범죄 기록에 대한 정확
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보통 10
형사 과실과 위험 운전은 입국 불가 사유에
도의 심사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한 판단과 사면 신청 여부에 대하여 면밀하
년이 지난 범죄는 자동 사면이 되어 걱정을
충분히 해당될 수 있으며, 특히 위험 운전의
eTA와 같은 약식 심사에서 캐나다 형법
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은 무비자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잘못 아는 경우가 많습
법정 최고 처벌은 징역 10년까지로 10년이
의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게 적용되어 불이
국가이므로 예전에는 공항에서 취업 비자를
니다. 그러나 정확한 표현은 범죄 처벌이 끝
경과한 경우에도 사면 절차가 필요한 범죄에
익을 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신청할 경우 범죄 심사를 회피할 수 있었으
난 날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난 일반 범죄가 1
해당합니다.
비자 심사는 분위기를 반영되기도 하므로 캐
므로 일단 취업 비자로 캐나다에 온 이후 영
건만 있는 경우 사면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
주권 신청 시 범죄 기록을 밝히는 경우가 대
다. 즉, 범죄가 2건 이상이거나, 중범죄에 해
대한 심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자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범죄 기록과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eTA제
당되면 자동 사면으로 간주될 수는 없습니
심사에 포함되어 있는 범죄 심사는 범죄 기
허위 진술에 대한 캐나다 이민국의 입장은
도가 시행되고 있어 입국 시부터 범죄 심사
다. 뿐만 아니라 일반 범죄와 중범죄를 구분
록만을 다루는 사면 심사만큼 충분한 심사
지속적으로 엄격해지고 있다는 점, 특히 요즘
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eTA에서 범
하는 척도가 불분명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해외
은 이 전에 쉽게 부주의 운전으로 입국 불가
죄를 밝히지 않는다면 당장 입국은 수월하겠
오피서에 따라 경범죄가 중범죄로 구분될 수
에서 발생된 범죄인 경우 양 국가의 법적인
사유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던 기록조차 거절
지만 차후 허위진술 문제에 휘말릴 수 있고,
도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주운전
입장 차이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받지 못
을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특히 주의
eTA가 요구되지 않는 국경을 통해 입국을 한
의 경우 혈중 알콜 농도에 따라 범죄 여부가
할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범죄 기록의 심사
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면 미국을 통해 육로를 거쳐야 하는 번거
결정되므로 심사에서 잘못된 결과가 나올 가
는 발생했던 행위가 캐나다 내에서 발생했다
로움이 있습니다. eTA는 캐나다 방문 입국을
능성이 가장 적은 범죄입니다. 만일 혈중 알
면 어떠한 수준의 처벌 대상인지를 판단합니
위한 간편 절차로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
콜 농도가 0.08% 미만이라면 캐나다 형법 상
다. 즉, 해외 범죄기록이라 하더라도 해외에
각하고 잘 읽어보지도 않고 답변을 하거나
저촉되는 것이 아니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
서 판정된 결과가 아니라 캐나다 형법을 적
여행사에서 대리 발급을 하는 과정에서 본
다. 혈중 알콜 농도가 0.08% 이상인 경우는
용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국가마
의 아니게 범죄 기록을 밝히지 않기도 합니
입국 불가사유에 해당하므로 재범 가능성이
다 형법 체계가 다르고 처벌도 상당한 차이
eTA를 포함한 모든 비자 심사에는 범죄에
나다 이민국의 태도가 늘 일정하지는 않다는
➑
한국 소식
Friday Mar 25, 2022
윤, 첫 총리 인선 착수… '경제통' 한덕수·'통합형' 김한길 등 거론 인이 지역기반과 맞물린 국민통합 키워드엔 회의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비서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우리 당선인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 그게 통합이
계자는 통화에서 "지금쯤 3배수로 좁히지 못
다"라고 강조했다.
했으면 이상한 것"이라고 했다.
문회와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본회의 표결
좌할 경제 전문가가 초대 총리로 적합하다는
후 임명까지 대략 35일이 소요된다.
통상 전문가인 한덕수 전 총리가 유력하
선인 측이 복수의 총리 후보 본인의 의사를
명박 정부를 거치면서 국무총리와 주미 대사,
타진하기 직전 단계라는 관측이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한 전 총 리에 대해 "경제·외교 분야 식견이 풍부하고
과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젠틀하다"며 "거론되는 인사 중에는 그나마
밝혔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총리와
가장 무난하다"고 했다. 정부와 국회를 오가며 거중 조정에 나설
부총리, 각 부처 장관 인사가 모두 연동돼 있
순에는 지명을 마쳐야 하지만, 첫 인선이라는
어, 한 자리를 바꾸면 다른 자리도 연쇄적으
중량급 정치인도 막판까지 물망에 오를 것으
정치적 무게 때문에 후보군 자체를 철통 보안
로 바뀔 수밖에 없다"며 "유동적인 상황"이라
로 보인다.
에 부치고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고 전했다.
기에는 아직 좀 이른 것 같다"며 고심하는 기 류를 드러냈다. 이어 "제가 총리 후보에 대해 아직 생각할
윤 당선인이 구상 가능한 초대 총리 '콘셉 트'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는 국민 통합으로, 이러한 콘셉트와 맞물려서는 호남 출신으로 대통령취임준비 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국민통
인수위의 위원장급 인사들이 일단 1차 후 보군에 든다.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맡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 인수위 부위 원장,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 등이다. 다만, 야권 단일화 카운터파트로 새 정부
상황이 아니다"라며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
합위원장을 맡은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 등
총리 '0순위'였던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총리
다"고 했다.
이 거론된다.
보다는 합당 후 당권 도전으로 기울었다는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직접 명단을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 에서 "새 총리 임명이 윤석열 정부 공식 출범
추리고 있으며, 윤 당선인에 대한 정식 보고
취임 전 임명을 마치려면 늦어도 4월 초중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를, 내각을 생각하
이러한 일정상 다음 달 5일을 전후해 지명 이 이뤄질 것으로 가정하고 역산하면, 윤 당
게 거론된다. 전북 전주 출신으로, 노무현·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지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후보 지명과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송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 이틀 간의 인사청
선 국정 과제로 설정한 만큼 윤 당선인을 보 의견이다.
국무총리 인선에 본격 착수했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전날 "3배수 압축은 전 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핵심 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민생 회복을 최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새 정부 초대
수로 압축됐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 통합이라고 하는 건, 유능하게 일 잘해서
경제통도 주요 검토 대상이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슬기 기자 =
인수위 내부에서는 총리 후보가 이미 3배
그러나 인위적인 안배에 부정적인 윤 당선
분석이 나온다.
총리 인선과 함께 윤 당선인은 새 정부 조 각을 위한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정부 조직 개편안 마련이 첫 단추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열흘 내에 조각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포함해 새로운 내각의 모습을 국민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조직 개편은 법률 개정이 필요한 만 큼 일단 총리 임명 전이라도 새 정부에서 존 치할 부처 장관 후보부터 순차적으로 내정될 수 있다는 게 지배적인 전망이다. hanjh@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Mar 25, 2022
➒
906 - 식욕부진의 원인과 치료 그래서 기력이 떨어진 아이들이나 어르신 들
를 처방하게 된다. 목향공진단은 심장을 보강
중에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일이 벌어
하고 동맥순환을 개선하는 약이고, 황기경옥
지는 것이다.
고는 폐를 보강하고 정맥순환을 개선한다. 순
식욕부진 원인은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
환개선과 더불어 체력보강은 물론 불안, 불면
이 긴장성 스트레스와 양기가 떨어져 위장운
등을 해소하여 마음을 편하게 하는데 도움을
동과 흡수기능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 식욕
준다.
부진 치료를 위한 처방은 어른과 아이들이 좀
요즘들어 입맛이 없으신가요? 식욕부진
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
원인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위장운동이 저하된 것은 아무래도 체력저
의 과도와 위장운동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먼
하와 관련이 깊다. 한의학에선 체력저하의 원
저 정신적 스트레스가 식욕부진 증상으로 이
인을 양기저하로 많이 보는데, 양기가 떨어지
어지는 건 신경성 소화불량의 범주로 이해
면 매사 의욕도 없지만 음식물이 위장내에서
할 수 있다. 우리가 누구랑 다투거나 신경쓸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밥을 먹어
일이 생기면 밥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은 이유
도 다음 식사때까지 분해가 되지 않아 배가
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
항상 더부룩하고 답답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
는데, 이때 소화효소의 분비도 현저히 줄어든
이다. 특히 어르신들은 몸의 대사기능이 떨어
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고 식사를 한후 체하
지기 때문에 분해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식욕부진은 위질환, 식도질환, 소장질환
다르다. 아이들은 몸에 전반적으로 열이 많고
및 대장질환, 간질환, 담낭질환, 췌장질환 등
두뇌 성장과 육체 성장을 같이 고려한 처방을
의 소화기 질환 이외에도 정신과 질환, 심장
하게 되고, 주로 탕약을 써서 치료하게 된다.
질환, 요독증, 폐질환, 내분비 질환, 악성 종양
탕약을 먹은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증상의 변
등의 기질적 질환과 기능적인 질환에서 발생
화는 전 보다 밥을 잘 먹는 것 이외에도 활동
할 수 있으며, 혈압 치료제, 이뇨제, 항생제,
시 땀을 덜 흘리게 되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
강심제 및 마약성 진통제 등의 약물 복용이
는 다는 점이다. 감기에 덜 걸리는 것만해도
나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 정신적인 요인,
엄마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일아다.
위하수나 저혈압 등을 수반하는 체질적인 요
식욕부진의 한방치료는 비위의 기능을 돕 고, 신장이나 간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기
인, 기후나 생활환경 등의 원인에 의해 유발 되기도 한다.
위하여 침, 뜸, 약물치료, 향기요법, 부항 요법
한의학에서는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저장
등이 활용되고 있다. 어르신들의 식욕부진 치
하는 위장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영양분을 전
료는 양기를 보강하여 심폐 순환을 개선하는
신으로 운반하고 활동을 돕는 비장의 기능에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심폐 순환이란 심장과
장애가 발생하여 식욕부진이 발생된다고 인
폐의 전신순환을 말하며 심장에서 나가는 동
식하고 있다. 비위 기능에 장애를 유발하는
맥순환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순환을 통
요인으로는 외부의 좋지 않은 기운, 특히 습
칭한 것이다.
사(濕邪)에 과도하게 노출되논 것이다.
입맛개선을위해 목향공진단과 황기경옥고
"소아백신 맞혀야 하나?" 사전예약 시작에도 부모 반응 시큰둥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모더나 3차까지 맞으면서 안 아픈 적이 없었어요. 아 이한테까지 고통을 주고 싶지 않네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충북 청주의 정 모(39)씨는 24일 소아 백신접종 의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는 "백신 부작용이 계속 발생하 고, 심지어 사망 사례까지 나오는데 어느 부모가 선뜻 맞히겠느냐"며 "하 루빨리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기만 기 다린다"고 말했다. 만 5∼11세 소아에 대한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백 신접종 사전예약이 이날 시작됐지만, 접종을 기피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접종하겠다 는 반응보다 백신의 효능이나 부작용 등을 꼬집으면서 거부감을 드러내는 글이 훨씬 많 다. 청주의 한 맘카페에 게시된 '소아 백신 맞 히실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에는 '3차까지 맞아도 돌파 감염됐다', '코로나19보다 부작
용이 더 무섭다', '등교 막더라도 안 맞힌다'는 등의 부정적인 댓글이 넘쳤다. 맞벌이인 경우 자녀가 백신 접종 후 아플 때 대응책이 없다는 점도 우려한다. 6세 딸을 키우는 워킹맘 조모(35)씨는 " 가뜩이나 확진자가 많아 회사 일손이 달리는 데 휴가 내는 게 눈치가 보인다"며 "부모님께 마냥 의존할 수도 없어 백신을 맞히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접종하는 소아 보호자는 유급휴가 나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그 러나 권고 수준이어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하는 지적이 많다. 방역당국은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한다며 접종을 권고 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한 달 확진자를 보 면 10세 이하가 30%에 육박한다"며 "소아 감 염의 경우 대부분 경증이지만 기저질환이 있 는 경우 등은 백신을 맞도록 안내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충북의 소아 백신 접종 대상은 10만9천 622명이다.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면 이달 31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에는 화이자사가 개발한 소아용 백신 이 쓰인다. 소아 접종 시에는 이상반응 점검 등을 위 해 보호자나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kw@yna.co.kr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Mar 25, 2022
윤 '용산 집무실' 잇단 난관?… 문 제동에 북한발 안보 악재까지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북한이 2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윤석열 대 통령 당선인의 '용산 대통령 집무실' 구상에 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앞서 청와대는 안보 공백이 우려된다며 윤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 다. 일부에선 북한의 도발 이슈가 부각될 경우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집무실 이전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윤 당선인 측은 이날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집무실 이전이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민 주당은 북한의 도발을 집무실 이전 반대를 위한 안보 공백 논리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집무실 이전과 안보 이슈는 전혀 관계가 없
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행정 부처인 국방부가 옆 건물 인 합참 청사로 이동하는 것일 뿐이고, 국가 안전보장회의(NSC) 서버가 연결된 합참은 꼼짝을 안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합참도 남태령 지역으로 이 동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당장은 합 참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안보 태세 관리 에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일 대통령실을 용산 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 방부 청사로 옮기고, 기존 청와대는 국민에게 개방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날 청와대는 "준비되지 않은 국방부와 합참의 갑작스러운 이전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이전은 안보 공백과 혼란을 초
래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청와대가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의 국무회의 상정도 어렵다고 밝히면서 윤 당선 인이 임기 첫날인 5월 10일부터 용산 새 집 무실에서 집무를 시작하겠다는 구상은 사실 상 불가능해졌다. 윤 당선인 측은 그럼에도 취임일인 5월 10 일부터 청와대를 완전 개방하고 용산 이전을 완료할 때까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일 하겠다며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임기 시작과 함께 집무실 이전을 준비해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집무실 이전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이다. 다만 현 정부의 협조를 받기 어려운 상황 에서 북한발 안보 리스크가 추가된 것이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던 '안보 공
백' 논리에 동조하는 여론이 늘어난다면 윤 당선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 어 추가 도발을 통해 긴장을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가컨트롤 타워 이전 으로 국정·안보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집무실 이전이 '졸속 추진'이라는 점을 부각 해왔다. 이에 윤 당선인 측은 '안보 공백' 공세에 차단막을 펴며 집무실 이전의 당위성을 알리 는 여론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문재인 정권이 임기 내내 '한반도 평 화 프로세스' 정책을 추진했음에도 북한이 잇 단 도발을 이어가는 상황에 대한 '안보 책임론' 을 제기하며 역공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yumi@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Mar 25, 2022
수학의 최전선에서 보내는 편지 - 이창옥, 한상근, 엄상일의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
작가 이창옥, 한상근|엄상일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6.07.29.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극적으로 만난 책 중 하나를 말하자면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이다. 고등학교 도서관의 신간도서 칸에서 이 책을 처음으로 봤는데, 구글을 홍
보하는 흔한 책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었다. 그러다 몇 주가 지난 뒤에 이 책의 출판사가 사이언스북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느 정도 책을 읽다보면 출판사를 보고 좋은 책인 지 아닌지 확신이 들게 되는데, 사이언스북스 는 저명한 과학서적을 내는 것으로 유명해 믿 을 만한 출판사였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정 보'를 주제로 카이스트 교수들이 쏟아낸 명 강의를 모아놓은 책이었다. 정하웅은 네트워 크를, 김동섭은 DNA를, 이해웅은 양자 암호 를 자기 나름대로 흥미롭게 풀어놓았었다. 그 후로 또다른 카이스트 명강이 출간되지는 않 나 1년 정도 목이 빠져라 기다렸고 『1.4킬로 그램의 우주, 뇌』를 만났다. 전작의 재미에 못 미치기는 했지만 '뇌'를 주제로 하는 카이스트 교수의 강의는 그럭저럭 읽을 만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이 출간되었다. 이번 강의의 주제는 '수학'이다. 카이스트 교수들은 작심한듯 현대 수학이 우리의 통념과는 다르 게 현실과 밀접하게 변신했음을 보여준다. 따 라서 이 책은 피보나치 수열처럼 여러 교양서
를 통해 대중이 지겹도록 들었을 법한 수학 이야기가 없다. 또 미적분처럼 딱딱하게 느껴 지는 수학 이야기 역시 없다. 1강은 계산수학을 다루고 있다. 계산수학 자는 잡다한 계산을 모두 컴퓨터에게 맡기는 대신 컴퓨터가 어떻게 계산할지에 대한 알고 리즘을 짠다. 계산수학자인 이창옥은 이런 계 산수학의 몇몇 이론과 현황을 나열하면서 계 산수학의 밝은 미래까지 독자에게 보여준다. 앞으로 대부분의 실험은 계산수학의 도움을 빌린 모의실험이 대신 할 것이며, CG나 재난 예측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 역시 계산수학이 도와줄 것이라며. 지금껏 논문의 형태로 갇혀 있었다고 느껴졌던 수학이 날개를 달고 현실 로 날아온 듯해 흥미롭게 읽었다. 2강은 암호학을 다루고 있다. 암호학자인 한상근은 암호학이 현실의 요구에 즉각적으 로 반응하는 학문임을 강조한다. 적이 암호를 해독해버리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면서 그 는 암호학이 탁상수학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 때문에 정 작 암호학에 대한 내용은 뒷전으로 밀린 듯한 인상을 받긴 했지만, 암호학의 핵심적인 내용
만큼은 어떤 것인지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 었다. 3강은 위상수학을 다루고 있다. 1강과 함 께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내용인데, 조합론을 전공한 엄상일은 '짝짓기 문제'라는 재밌는 문 제를 풀어나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쾨니히스 베르크의 다리 문제', '4색 문제' 등 위상수학 의 역사를 자기 방식으로 쭉 풀어나간다. 그 래서 1강이 톡톡 튀는 강의였다면, 3강은 유 려한 강의였다. 'P=NP 문제'까지 풀어나간 이 후 엄상일은 '장기 이식 알고리즘' 같은 현실 문제까지 접근해간다. 3강만큼은 재밌어서 한 번 더 읽었다. 『세상 모든 비밀을 푸는 수학』은 오늘날 수학의 최전선에 위치한 학자들이 보내는 편 지와도 같다.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섞어 딱 딱하게 적어놓을 법도 한 내용을 최대한 쉽 게 풀어놓으려는 그들의 강의를 명강의라고 수식하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벌써부터 다음에 나올 책이 기대된다. '정보', '뇌', '수학' 에 이어 카이스트는 또 무엇을 준비할까.
여가부, 오늘 인수위 업무보고…조직개편 시나리오 주목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여성가 족부 존폐'가 새 정부 조직 개편의 핵심 쟁점 으로 떠오른 가운데 여가부가 2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한다. 업무보고는 새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부 조직 개편의 밑그림을 짜기 위 한 첫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여가부는 부처의 여러
현안과 성과를 점검하고, 새 정부에서 추진해 야 할 여가부 관련 주요 공약의 이행 계획을 보고하게 된다. 특히 공약 이행 계획에는 여가부의 조직 개 편 방향에 대한 검토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가부 폐지'라 는 공약을 관철시킬 의지를 계속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 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여가부 폐지와 관련 "공약인데 그럼. 내가 선거 때 국 민에게 거짓말한다는 이야기인가"라고 말하 기도 했다. 다만 윤 당선인은 여가부를 폐지하고 새 부처를 신설할 필요성이 있다는 단편적 구상 만 밝혔을 뿐 구체적 밑그림은 아직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우선 크게 여성·가족· 청소년 세 축으로 구성된 여가부 정책 기능 을 어떻게 조정, 재편할 것인지 시나리오별 구체적 이행과제와 각 방안의 장단점을 분석 해 인수위에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가부로서는 스스로 부처 개편에 대한 여러 대안을 검토한 내용을 보고해야 하는 얄궂은 운명에 놓인 셈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새 정부의 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이 외견상으로는 '여가부 폐지'로 보일지언정 실상은 여가부 개편, 오히려 기능
적 측면에서는 '확대'에 가까울 수 있다는 전 망도 나온다. 윤 당선인이 '여가부 폐지'를 공약하긴 했 지만 이는 '여성'이라는 이름을 내건 부처로 서의 소임을 다했다는 평가에 기반한 것이 고, 그렇다고 여성과 가족, 청소년, 성평등 등 을 아우르는 정책 기능 자체를 없앨 수는 없 기 때문이다. 또 '여가부 폐지'는 여성계의 반발이 워낙 거센데다가 당내에서도 미묘하게 의견이 엇 갈리는 사안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여가부에는 전날 까지도 무거운 침묵이 감돌았다. 한 여가부 관계자는 "인수위 업무보고에 관해서는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 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또 어떤 내용을 보고 할지는 물론 누가 보고에 나서는지도 전혀 확 인해줄 수 없다고 답변을 피했다. kihun@yna.co.kr
광고
Friday Mar 25, 2022
T:10"
Targeted financial support programs available now For eligible Canadians or business owners who continue to struggle due to COVID-19: T:7.5"
Hardest-Hit Business Recovery Program Tourism and Hospitality Recovery Program Canada Recovery Hiring Program Canada Worker Lockdown Benefit
canada.ca/coronavirus
PR12971-032 ENG.indd
032-4C-2022 Spartan, Nunito
1 Ministry of Finance None 1-31-2022 4:30 PM Pedro.Rodrigues Tiffany.Punnett
None 10" x 7.5" None 10" x 7.5" NEWSPAPER 100%
끝까지 책임지는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None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
Eelanadu Hanca Times ---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where you get solutions!
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Have questions about COVID-19 vaccines? The 211 phone line offers service in English, French and more than 200 other languages to help you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or resources that can help you. This service is free and confidential.
21-210-140WA
Call 211.
21-210-140WA_v2.indd 3
2021-11-01 11:17
Friday Mar 25, 2022
요리
Friday Mar 25, 2022
살살 녹는 바나나 크림 파이 스터드 크림 커 3cup(600ml) 저지방 우유 2Ts (25g) 무염 버터 3Ts (22g) 녹말 가루 4Ts (35g) 밀가루 (중력분) 3/4cup (85g) 황설탕 4개 달걀 노른자 1/2ts 소금
고급 레스토랑의 디저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바나나 크림 파이… 꼭 만들어 보세요. 칼륨이 많이 포함된 바나나는 고혈압과 뇌졸증을 예방하 고, 많은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좋으며, 아 이러니 하지만 설사와 변비 모두에 효과가 있어요. 몸의 부종을 빼주고, 면역력 증가와 우울증 예방에도 좋은 바나나를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많이 쉬워요. 그리고 맛있어서... 아마 앉은 자리 에서 한 판은 쉽게 드실 수 있을꺼에요. ㅎㅎ 영양성분은(1조각 기준)요… 열량 261kcal, 탄수화물33g, 단백질 5.6g, 지방 12.4g, 당 질 12.3g, 나트륨 145mg, 콜레스테롤 71.3mg, 포화지방산 3.9g이에요.
5-6개 바나나 (잘 익어 검은 점이 조금 있는 바나나가 더 좋아요. 어머 죄송해요. 사진은 2개 뿐이네요... 5~6개로 준비 해 줘요~) 2장 냉동 파이 도우 커스터드 크림 (밑에 재료 방법 모두 소개해요) 4Ts 다진 아몬드 (호두, 캐슈넛, 땅콩도 가능해요) 두판은 만드셔야, 내일까지 편히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 서... 재료의 양 수정했어요. 바나나와 냉동 파이 도우 사진과 달라요. ~~~ 죄송해요
냄비에 우유, 설탕, 버터를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버터가 녹으면 불을 끄고, 밀가루와 녹말가루을 넣어 주세요. 이 때 체를 쳐서 넣으면서 빠르게 저어 주시면 아주 부드러운 크림 을 만들 수 있어요.
불을 약하게 다시 켜고, 소금을 섞은 달걀 노른자를 조금 씩 넣어가며 계속 빠르게 저어 주세요. 다시 중불 정도의 화력에서 죽을 끓이듯이 계속 저어가며, 크림이 걸죽해 지면 불을 꺼 주세요. 커스터드 완성입니다. (식으면 좀 더 되게 되요)
파이 도우를 오븐용 그릇에 넣고, 포크로 구멍을 낸 후 잘 씻어 말린 콩을 넣어, 200℃/ 400℉에서 11-13분간 구워 주 세요. (구멍을 내지 않고, 도우를 눌러주는 콩을 넣지 않으면 밑 의 표면이 부풀어 올라서 파이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잘 익은 바나나는 0.7cm 두께로 어슷썰기를 한 후, 콩을 꺼 낸 구워진 파이에 얹어 주세요. 커스터드 크림은 조금 식혀서 잘 발라 주고, 다진 아몬드를 뿌려 장식해 주세요. 레스토랑에서는 보통 생크림이 얹어져 나오는데, 생크림이 열량이 정말 높은지 아시죠? 맛의 차이가 거의 없고 건강을 생각해서…전 그냥 견과류만 넣었답니다. Tip 냉장고에 최소 1시간 이상 둔 후 차게 해서 드세요. 입에서 살살 녹을 꺼에요. 보관도 냉장고에 하셔야 해요~~
건강
Friday Mar 25, 2022
오십견인듯 아닌듯 헷갈리는 어깨통증‘회전근개파열’
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꽃샘추위가 기승 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근육 과 인대가 쉽게 경직되어 어깨통증 등 관절질 환 통증이 늘어난다. 어깨 관절을 감싸는 근육과 힘줄을 뜻하 는 회전근개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 원근 이렇게 4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들 근육은 어깨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역 할과 안정성을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회전근개파열은 이 근육들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이 파열되어 어깨에 통증 혹은 기능 이상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어깨 힘줄 은 근육 횡단면이 작고 혈액 분포 역시 비교 적 적으며, 바로 위쪽으로 '견봉'이라는 뼈와
마찰이 일어나 피로 누적과 퇴행성 변화가 쉽게 일어난다. 이 질환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발생 하는 퇴행성 변화가 가장 흔한 원인인데, 그 외에도 외상이나 염증성 질환, 선전적 이상과 혈액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과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오다가 곧 다시 좋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점차 목과 팔까지 통증이 퍼진다. 특히 팔을 위쪽 이나 몸 뒤쪽으로 뻗을 때 통증이 심하다. 이 때문에 중년층에서는 회전근개파열을 오십견 으로 착각하고 곧 좋아지기를 기다리다가 치 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회전근
개파열과 오십견은 질환 원인부터 증상까지 차이가 있다. 우선 오십견은 특별한 원인 없이 두꺼워진 관절낭이 힘줄과 인대와 유착이 되면서 생기 는 어깨 통증으로, 팔을 올리거나 돌릴때 어 깨와 팔 윗쪽 전체에 통증이 느껴진다.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주로 퇴행성 변화로 나타나 며 무리한 운동과 외부 충격으로 힘줄이 약 해지거나 끊어지면서 나타난다. 또 회전근개파열이 생긴 경우 주로 팔의 위쪽 삼각근부분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 고 밤에 잘 때 통증으로 깨는 야간통을 많이 호소한다. 목디스크가 있는 환자라면 승모근 통증, 손가락 저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치료는 파열 정도에 따라 부분파열, 완전 파열로 구분해 시행할 수 있다. 부분파열 환 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근력강 화운동 등을 통한 보존적 치료를 활용할 수 있는데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주사치료를 병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6개 월간 시행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영상 검사 에서 파열 진행 사항이 발견되면 수술적 치 료를 시도할 수 있다. 완전파열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우선적으 로 고려되지만 모든 경우에서 수술을 시행 하지는 않는다. 환자의 나이, 기능 제한 정도, 필요한 기능 정도, 통증의 정도와 기간 등을 감안해서 수술 여부 및 방법 등을 신중히 선
택하여 진행한다. 수술적 치료법은 관절경하봉합수술, 절개 하봉합수술, 인공관절치환술 등이 있다. 수술 은 대부분 관절 내시경으로 진행하며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 카메라를 넣고 회전근개가 파열된 범위를 보고 손상된 회전근개를 봉합 하는 방식이다. 파열 크기가 커서 관절경수술 로 봉합이 힘들면 추가 절개로 봉합술을 시 행한다. 완전파열 정도가 크고 장기간 퇴행성 변 화가 진행되었으면 봉합이 힘들 수 있는 상 황인데 이처럼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역행 성 인공관절 치환술로 어깨관절 기능을 회복 할 수 있다. 회전근개파열 수술 후 바로 어깨를 사용할 수는 없고 반드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 수술 후 4~6주 고정치료를 진행하고 이 후 1~2개월 가량의 재활치료로 어깨 관절 운 동 범위를 회복시키게 된다. 파열의 크기가 클 수록 수술적 치료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파열 초기가 아닌 광범위한 회전근 개파열은 수술을 해도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3~4주 이상 어깨 통 증이 지속된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 하여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휴람
"ADHD 아동 양육 시 스트레스 요인, 엄마·아빠 다르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주의력결 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을 양육하는 부 모의 스트레스 악화 요인이 서로 다른 것으
로 조사됐다. 엄마는 아이의 증상이 심할 수록, 아빠는 엄마의 불안감이 심할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커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 신건강의학과 이연정 교수 연 구팀은 2018년 1월부터 2019 년 12월까지 이 병원에 내원한 ADHD 아동 70명과 부모 140 명(엄마 70명·아빠 70명)을 분 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고 25일 밝혔다. 주로 아동기에 나타나는 ADHD는 주의력 부족과 산만, 과다한 활동, 충동성 등을 보이 는 상태를 칭한다.
연구 대상 아동의 평균 연령은 10.84세, 남 아가 51명(72.9%), 여아가 19명(27.1%)였다. 연구팀은 아동의 ADHD 증상 심각도 를 국내에서 널리 쓰이는 ADHD 평가 척도 (K-ARS-IV)로 진단했다. 이후 부모의 불 안과 우울, 부모의 스트레스 척도(Parental Stress Scale) 등을 평가해 상관 관계와 매개 요인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아동의 ADHD 증상과 어머니의 불안은 '양의 상관 관계'를 보여 아이의 증상 이 심할수록 어머니의 불안 역시 커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동의 ADHD 증상 심각도는 아 버지의 정신 건강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 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아버지의 양육 스트레스는 어머니의 불안과 더 큰 상관 관
계를 보였다. 즉, 아동의 증상 심각도는 아버지의 양육 스트레스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어머 니의 불안감이 심할수록 아버지의 양육스트 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주 양육 자인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크지만, 결국 어 머니의 불안을 매개로 아버지 역시 양육스트 레스가 높아질 수 있다"며 "ADHD 아동을 둔 가족의 경우 아이의 증상 뿐만 아니라 부모 의 정신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미"라 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대한의학회지(JKMS)에 게재 됐다. jandi@yna.co.kr
Friday Mar 25, 2022
광고
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광고
Friday Mar 25, 2022
국제 소식
Friday Mar 25, 2022
우크라 "러 함정 침몰시켰다…러군 자원 부족"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우크라 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많은 부대가 공세를 펼치기에는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 부닥쳤다 고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실 고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이 되는 이날 브리핑에서 "최전방의 전 황은 사실상 교착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 에서 수도 키이우(키예프) 주변 지역에서 러 시아군 일부를 35∼70㎞ 이상 몰아냈다고 발 표했다. 국방부 대변인은 크렘린궁이 러시아군에 보급할 군사 장비를 벨라루스에 추가로 보냈 다며 키이우를 점령하겠다는 계획을 포기하 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해군도 전날 아조우(아조프) 해 베르단스크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함정 '
오르스크'를 침몰시켰다고 밝혔다. 장갑차 등 군용 장비를 실어나르는 오르 스크는 베르단스크항에 입항한 첫 러시아 군 함이었다고 앞서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오르스크가 바다에 가라앉으면서 선박 2 척과 3천t급 연료탱크도 함께 파괴됐다고 우 크라이나 해군이 전했다. 하지만 이날에도 러시아군의 공습은 이어 져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하리코프)에서 는 최소 6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5명이 다 쳤다. 올레그 시네후보프 하르키우 주지사는 러 시아군이 구호품을 나눠주는 장소 인근에 미 사일을 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PF 통신이 전했다. 시네후보프 주지사는 러시아군이 이지움 을 점령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 라고 반박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격렬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으나 우크
라이나군이 여전히 주둔하고 있다며 "이지움 은 항상 우크라이나의 도시였고 앞으로도 그 럴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군이 완전히 포위한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는 주민 6천명을 러시아로 강제 이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 AP 통신이 전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이날 성명에서 러시 아가 마리우폴 주민을 인질로 삼아 우크라이 나를 압박할 목적으로 수용소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이들을 러시아 남부를 거쳐 "경 제적으로 침체한 지역"으로 보낼 것이라는 게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의 판단이다. 정보당국은 잡혀간 민간인 중 일부는 사 할린으로 보내질 수 있으며 2년 동안 떠나지 않는 조건으로 일자리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AP 통신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이러
한 주장이 사실인지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도 이 날 마리우폴에서 민간인을 대피시킬 버스 40 대를 마련했지만, 러시아의 방해로 떠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벨기 에 브뤼셀에서 모인 서방 정상들에게 "제한 없는 군사적 지원"을 호소했다. 브뤼셀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유 럽연합(EU) 정상회의가 잇달아 열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제한 없이 모든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군이 살상 무기 로 여겨지는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잇 달아 나오고 있다. runran@yna.co.kr
'우크라 위기는 러시아 탓'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 140개국 찬성 과를 개탄한다"고 명시했다. 구체적으로 마리우폴을 포함한 인구 밀집
하고 즉각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역시
를 포함한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 학교와 의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찬성 141표, 반대 5
료·보건·교통시설 등에 대한 공격, 우크라이
표, 기권 35표로 통과된 바 있다.
공격을 그 사례로 열거했다. 결의안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유엔총회 결의안이 또 채택됐다. 유엔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 부에서 긴급특별총회를 열어 우크라이나 인 도주의 위기에 관한 결의안을 찬성 140표, 반 대 5표, 기권 38표로 채택했다. 한국은 서방 국가들과 함께 찬성 대열에
아가 자국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우크라이 나 인도주의 결의안 채택을 시도했다가 실패 한 지 하루 만에 통과된 것이다. 안보리에서
주의적 상황이 유럽에서 수십 년간 본 적이
러시아의 결의안에 찬성한 러시아 이외 국가
없는 규모"라며 인도주의적 지원 허용과 민간
는 중국이 유일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
이나 위기의 책임이 러시아에 있음을 명시한
이날 유엔총회 결의안은 안보리에서 러시
서 벌인 군사 공격과 그 결과로 발생한 인도
인 보호 등을 촉구했다.
동참한 반면, 북한은 지난 2일 철군 요구 결
앞서 지난 2일에는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포위·포격·공습, 기자
나 지방 관리 납치, 외교·문화 시설에 대한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우크라
판할 수 있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해왔다.
총회에는 러시아의 안보리 결의안과 마찬 가지로 러시아의 침공 책임을 명시하지 않은
병력을 즉각, 무조건으로, 완전히 철수할 것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결의안도 함께 올라왔
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으나, 찬성 50표를 받는 데 그쳐 부결됐다.
유엔총회 결의안은 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나, 절대다수의 회원국이
약식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오늘 또다시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주의적 위기를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당하
리트레아가 반대했고, 기권한 국가 중에는 중
러시아의 책임을 인정한 만큼 강한 정치적
고 이유없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하나로
국이 포함됐다.
압력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단결했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분
의안 때와 마찬가지로 반대표를 행사했다. 러시아와 북한 외에 벨라루스, 시리아, 에
우크라이나가 직접 발의한 이번 인도주의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위기 결의안은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
상임이사국으로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의 적대 행위로 인한 심각한 인도주의적 결
안보리를 우회해 유엔총회에서 러시아를 비
명히 말한 대로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 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firstcircl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Mar 25, 2022
바이든 "러, G20서 퇴출해야…화학무기 사용시 대응"
(브뤼셀·워싱턴=연합뉴스) 김정은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 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주요 20개국(G20)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가 화학 무기를 사용한다면 대 응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고, 중국을 향해 서도 러시아 지원 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 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러시아가 G20에서 퇴출당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내 대답은 예스(yes) 다. 이는 G20에 달렸다"고 대답했다. 우크라이나전 발발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브뤼셀에서 북대서 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7개국(G7), 유 럽연합(EU)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러시 아 대응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러시
아 퇴출 문제가 논의됐다면서, 인도네시아 등 다른 나라가 동의하지 않아 퇴출하지 못할 경우 우크라이나를 G20 정상회의에 참석시 켜 참관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올해 G20 의장국은 인도네시아로, 오는 10월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 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대응을 촉발 할 것"이라면서 "대응의 종류는 그 사용의 유 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유럽 순방길에 오를 때도 러시 아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이 진짜 위협이라 면서 연일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러시아 지원 가 능성에 대해 "중국은 자신의 경제가 러시아 보다 서방에 훨씬 더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이해한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지원에 관여하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시 주석과 화 상 통화 때 어떤 위협을 가하는 대신 "러시아 의 야만적 행동의 결과로 러시아를 떠난 미국 과 외국 기업의 수를 지적했다"며 중국과 미 국, 유럽의 경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 혔다.
또 시 주석이 유럽, 미국과 경제적 관계나 경제성장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시 주 석이 러시아를 지원할 경우 이런 경제적 목 표가 큰 위험에 빠질 것임을 지적했다고 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나토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분 열할 것이라고 잘못 예측했다면서 "나토는 오 늘날처럼 단결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 지금까지 우 크라이나에 20억 달러 이상의 군사적 지원을 했다면서, 추가로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에 10억 달러,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 보호에 3억 2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1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가족과 재 결합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것을 환영하겠다 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 자신의 외교 정책이 없던 일로 될 것을 우려하느냐는 질문 에 "그 똑같은 사람(트럼프)이 나와 맞선다면 운이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kje@yna.co.kr
"코로나19 부스터샷 노인 입원예방 효과 4개월 후에도 85%"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만 65 세 이상에서 코로나19 부스터샷(예방효과 보
을에는 대상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8∼64세에서는 부스터샷이 입원을 막는
강을 위한 추가접종)을 맞은 후 약 4개월이
효과는 2주 후 88%에서 15주 후 67%로 떨
지나도 효과가 상당히 유지된다는 분석이 나
어졌다.
왔다. 영국 보건안전청(HSA)은 24일(현지시간)
보건안전청은 이는 젊은 사람들은 코로나 19 증상이 아닌 다른 사유로 입원한 경우가
발간한 주간 백신 관찰 보고서에서 이와 같
많아서 백신이 덜 효과적으로 보이게 숫자가
은 내용의 백신 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왜곡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보건안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 부스
유증상 감염을 막는 효과는 모든 연령대 에서 부스터샷을 맞고 2∼4주 후에는 60∼
터샷 접종 2주 후에 입원 예방 효과는 91%인
75%였다가 15주 후에는 25∼40%로 급격히
데 15주 후에는 85%가 됐다. 조금 낮아지긴
낮아졌다.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부스터샷의 장기 효과와 관련해서
2회만 접종했다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미 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가 20주 이후엔 거의
영국에서 처음으로 나온 데이터라고 로이터
없어지고 화이자나 모더나는 25주에는 10%
통신은 말했다.
로 내려간다.
영국에선 12세 이상 3명 중 2명이 부스터 샷을 마쳤다. 이제 75세 이상과 요양원 거주 자 등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작했으며 가
merciel@yna.co.kr
요가
Friday Mar 25, 2022
유연성 제로? 근력 부족? 한방에 해결!! 줌수업을 처음으로 참여하는 학생들과 수업 전 간단한 상 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몸의 특성도 다르고 체력, 건강상태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학생들의 상태와 need를 파악하고 수업을 진행하 면 학생들의 만족도가 훨씬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몸 은 비교적 유연하신데 코어의 힘이 약하신 분들도 꽤 계시고, 반면 힘은 좋은데 몸이 많이 뻣뻣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구요. 그래서 오늘은 몸의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한단계 업그레 이드 시킬 수 있는 ‘태양경배 자세’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일 더도말고 5번만 반복하셔도 전신근력과 유연성이 몰라보게 좋아지실 거예요. 아래 영상을 찾아 보시면서 따라하면 더 쉬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 한 후, 최근 영상에서 매일 아침 10분 편을 찾아 꼭 따라해보 세요. 1. Forward Bend (상체를 숙이는 자세)
1단계 선자세에서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숙여 가 슴을 허벅지쪽으로 가져갑니다. 2단계 허벅지 뒤(햄스트링)이 많이 뻐근하다면 무릎을 접 어도 상관없습니다.
3단계 목의 긴장감을 풀고 깊게 호흡을 내쉽니다. 주의! 다리가 처음부터 잘 펴지지 않는다고 무리해서 늘 리지 마세요. 근육이 놀라고 다칠 수 있어요!! 매일 하다보면 차츰 좋아질 거예요~ 2. Flat Back (허리를 곧게 펴는 자세) – 유연성에 맞춰 두가지 옵션 중 선택 !
1단계 1번의 상체 숙이는 자세가 끝나면 들숨에 가슴을 앞으로 보내 허리를 펴줍니다. 2단계 내 몸이 숫자 7이 되었다고 상상하면서 다리를 길 게 펴고 정수리를 앞으로 멀리 보내주세요. 3단계 손끝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손을 허벅지나 정강 이에 대고 밀어 허리를 더 길게 펴줍니다. 주의! 어깨를 귀에서 멀리 보내고 시선도 매트 넘어 멀리 바라보며 목의 긴장은 최대한 풀어줍니다. 3. Downward Facing Dog (다운독 전신 스트레칭) 1단계 2번의 자세에서 천천히 한발 한발 뒤로 보내고 엉 덩이를 천정으로 보내 몸을 산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2단계 두 손을 바닥으로 강하게 밀어내고 가슴을 허벅지 방향으로 보내며 엉덩이를 최대한 올려 가슴과 허리를 펴줍 니다.
3단계 역시 다리 뒤가 많이 당긴다면 무릎을 접어 주면 됩니다. 단 코어의 힘을 주며 최대한 허리를 곧게 폅니다. 주의! 목과 어깨가 과도하게 긴장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이 다운독 자세*를 제대로 꾸준히 하다보면 상하체의 유 연성과 근력이 좋아지고 평소 구부정한 자세라면 자세교정 효과도 큽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새해에는 라이브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 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 스트레스해소, 우울증 개선의 효과 2. 꾸준한 개인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 화하도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가능) 4. 첫 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 인 개인의 목표와NEED 전달, 학생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 https:// www.youtube.com/c/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Mar 25, 2022
러시아·벨라루스,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도 출전 금지 FINA는 지난달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를 침공하자 8월 23∼28일 카잔에서 열릴 예
영 선수 예브게니 릴로프에 대한 징계 절차
해 러시아에서 치르려던 대회의 개최지를 변
에도 착수했다.
했다.
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크름(크림반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비난을 받았다.
병합 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블라디미르
의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전면 금지한 다는 결정을 내렸다.
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됐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23일(이하 현지시 간)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추가 제재로
에 러시아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겠다는 통보
바로 해지했다.
를 해왔다"고 알렸다.
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선수권대회 개최지도 바꾸기로 했다. FINA는
에서 열린다.
대회 날짜는 유지하며 새로운 개최지 후보들
8 1 9
9
3 7
8 4
6
7 3
8
2 8 7
3 1
6
6 1
3
4
1
6 5
규정 위반 가능성을 두고 심의에 들어갔다" 고 확인했다. hosu1@yna.co.kr
작년 전세계 음반 매출액 31조6천억원·19%↑
<레벨 - 중>
5
FINA는 "상벌위원회에서 릴로프의 FINA
이던 2022 FINA 쇼트코스(25m) 세계수영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7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릴로프를 후원 하던 수영복 업체 스피도는 그와의 계약을
수도쿠 3
릴로프는 가슴에 러시아의 승리를 기원하
연맹이 올해 남은 기간 모든 FINA 주관 대회
오는 12월 17∼22일 카잔에서 열릴 예정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6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는 'Z' 표식이 달린 옷도 입고 있었다.
FINA는 "이러한 결정에 따라 러시아수영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
라루스 선수들에 대해서는 중립국 소속으로 그러자 이번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
벨라루스가 결국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배영 100m와 200 m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오른 릴로프는
다만, FINA는 러시아와 러시아를 돕는 벨
양국 선수, 임원의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FINA는 이번 결정과는 별개로 러시아 수
정이던 제8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비롯 경한다고 발표하며 '반러시아' 움직임에 동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러시아와
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지난해 전 세계 음반 매출액이 259억달러(약 31조5 천851억원)로 사상 최대를 재차 경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보고 서를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FPI의 '글로벌 음악 보고서'에서 따르면 작년 음반 매출액은 18.5% 늘며 7년 연속 증 가세를 이어갔다. 이중 스트리밍 유료 구독 매출액이 123억 달러(약 14조9천999억원)로 21.9% 증가했 다. 스트리밍 유료 구독 매출액이 전체 매출 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5%에 달했다. 작년 말 기준 유료 구독자 수는 5억2천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300만명으로 집계됐다. 실물 음반 매출액은 50억달러(약 6조975 억원)로 16.1% 늘었다. 작년 코로나19 봉쇄 령 이후 유통 매장에서 판매가 회복세를 보 임에 따라 실물 음반 매출액이 20년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보였다고 IFPI는 설명했다. 광고가 들어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전체 스트리밍 횟수는 작년에 24.3% 증가했다. 공연권에서 발생한 매출액, 광고·영화·TV·게 임 내 음원 사용에 따른 매출액 모두 증가했다. 다운로드·기타 디지털 포맷의 매출액이 10.7% 감소해 작년 유일하게 성장하지 못한 유통채널이 됐다. 지역별 매출액도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 데 중동·북아프리카의 매출 증가율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남미(31.2%), 북미(22%), 아시아(16.1%) 등의 순이었다. 영국 팝스타 아델의 정규 4집 '30'이 지난 해 최다 판매량을 보였고, 캐나다 출신 위켄 드의 싱글 '세이브 유어 티어스'가 21억5천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pseudojm@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Mar 25, 2022
'손흥민·김영권 골' 벤투호, 11년 만에 이란 꺾고 마침내 조1위 시와 레이솔)가 꼈다. 한국은 전반 10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의조가 골문 앞에 서 골키퍼와 경합하며 헤딩슛으로 연결했으 나 골대를 벗어나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8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정우영 이 오른발로 찬 프리킥도 골문 위로 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종예선에서 4골을 터트린 메디 타 레미(포르투)와 3골을 넣은 알리레자 자한바 크시(페예노르트)가 이번 경기에 뛸 수 없었 던 이란은 전반 3분 에산 하지사피의 슈팅 외 에는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41분에는 부상으로 오른쪽 수비수 쇼자에 칼릴자데가 빠지고 이날 A매치 데뷔 전을 치른 아레프 골라미를 투입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마무리되는 듯했던 상황에서 한국의 득점포가 터졌고,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11년 만에 이란을 꺾고
42차례 A매치를 지휘하며 28승 10무 4패를
1위로 올라섰다.
기록해 한국 대표팀 사령탑 단일 재임 기간 벤투 감독은 이날 경기 전까지 울리 슈틸
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리케 전 감독과 27승으로 최다승 기록을 나
홈 경기에서 전반 47분 손흥민(토트넘)의 결
눠 갖고 있었다.
이란을 2-0으로 완파했다. 벤투호는 일찌감치 카타르행 티켓을
로 카타르 월드컵 예선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유행 이후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에서 열
고 조 1위로 올라섰다.
린 스포츠 행사 중 최다인 6만4천375명의 만
끊어냈다. 우리나라가 이란과 A매치에서 다득점 및 두 골 차 승리를 기록한 것은 2005년
2022년 03월 24일 목요일 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당한 이란(승점 22·7승 1무 1패)을 제치
경기(3무 4패) '무승 사슬'도 11년 만에
1.000
한국 대표팀은 26일 밤 출국해 29일 아랍
확정한 최종예선에서 7승 2무(승점 23)
아시안컵 8 강전 1-0 승리 이후 이란전 7
973.66 원
4무)째 이어갔다. 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와 최종전으
아울러 2011년 아시아 축구연맹(AFC)
1,223.50 원
벤투 감독은 홈 무패 행진도 20경기(16승
손에 넣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 선 진출을 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이날 첫 패배를 HANCATIMES@GMAIL.COM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
승 골과 후반 18분 김영권(울산)의 추가 골로
514.489.3337
2018년 8월 부임한 벤투 감독은 이날까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마침내 조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전화문의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다.
원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벤투호가 기분 좋 게 승전가를 불렀다. 벤투 감독은 공격의 핵심인 유럽파 손흥 민,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모 두 선발로 내세워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4-1-4-1 포메이션에서 황의조를 최전방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
에 세우고 2선의 좌우에 손흥민과 황희찬, 중
선 경기 2-0 승리 이후 약 17년 만이다.
앙에 이재성(마인츠)과 권창훈(김천)을 배치
이란과 역대 전적은 10승 10무 13패 가 됐다. 이란을 상대로 최종예선 4차전 원정경기 (1-1 무승부)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던 손흥민
했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수비진은 좌우 풀백 김진수(전북)와 김태
은 이란전 2경기 연속골 맛을 봤다. 이란이
환(울산), 중앙수비수 김영권과 김민재(페네
이번 최종예선에서 기록한 3실점 중 두 골이
르바체)로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 고, 빨랫줄처럼 날아간 볼은 골키퍼의 방어 를 뚫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의 A매치 31번째 골이었다. 후반을 변화 없이 시작한 한국은 킥오프 1 분도 안 돼 손흥민과 황의조의 연이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걸려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가 올린 크 로스를 권창훈이 왼발슛으로 이어갔으나 골 문 위로 날아갔다. 그러나 후반 18분에는 승부를 더 기울이 는 데 성공했다. 황희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공 을 이재성이 다시 문전으로 투입하자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김영권이 골대 정면에서 왼발로 차넣어 추가 골을 뽑았다. 한국은 후반 22분 황의조를 빼고 '영건' 조규성(김천)을 투입해 공격을 이어갔다. 후반 34분에는 지친 김민재를 불러들이고 박지수(김천)를 넣어 수비도 강화했다. 후반 39분 손흥민은 김태환이 오른쪽 측 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한 게 수비수 발 맞고 나가자 땅을 치며 아쉬워했다. 벤투 감독은 후반 42분 권창훈을 빼고 권 경원(감바 오사카)을 내보내 수비벽을 더 두 껍게 쌓으며 결국 완승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songa@yna.co.kr, boin@yna.co.kr
광고
Friday Mar 25, 2022
Friday Mar 25, 2022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