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96 2021. 12. 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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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26일 이후 다시 모임 인원 제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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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오미크론 변이가 계속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진 환자도 같이 증가함에 따라 새 로운 제한을 발표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 리는 22일 기자회견에서 퀘벡 시민들은 12월 26일부터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을 6인 또는 2가 정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수용 인원 감축이 적용된 레스토랑의 테이블당 같은 인원 제한이 적용된다. 그는 기존 제한 인원은 크리스마스인 25일까 지 유지되지만 가능하면 파티/모임을 연기하거 나 사적 모임 횟수를 줄이는 것을 촉구했다.
르고 주총리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집에 머 무르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에만 바이 러스에 감염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에 머무르 면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모임을 고집하는 주민들 을 위해 인원 감축, 마스크 착용, 2m 거리 유지, 환기를 위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여는 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따라야 할 규칙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언급했다. 해당 발표는 학교, 술집, 체육관 및 영화관 폐쇄 결정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3면에 계속>
2021년 12월 31일자 한카타임즈 휴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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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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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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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 재외선거 환경만 탓할 것인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 이 답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지속되고, 종식이 불투명하기만 합니다. 누구도 예상 못한 팬데믹 속에서도 대한 민국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 치러집 니다.
변화가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와 달라
포 사회의 면모를 보이고 다음 세대에 더 좋
각 당은 복잡한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
은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불편하고 불합
다. 투표소 추가 설치, 우편투표, 전자투표 등
는 것입니다.
리하다는 이유로 투표하지 않고 이대로 머물
개선된 제도를 기다리기에는 목마르고 답답
수는 없습니다.
합니다. 불편하고 힘들지만 더 좋은 동포사회
‘낮은 투표율, 고비용’이라 가볍게 말하는 대한민국 일부 정치 세력과 투표소가 턱없이
지금, 오미크론 변이 발생까지 덮쳐 팬데
런 저런 이유로 여러분의 권리인, 투표를 포
우려가 팽배합니다. 우편투표와 인터넷 투표 등 재외선거 제 도의 개선 없이는 또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침해가 반복될 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재외동포사회는 그동안 선거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었고, 한인회 사무 실 등에 선거등록 신청서를 비치해 직접 등 록 접수를 하는가 하면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등 여러 노력을 경주 했습니다. 2012년 처음 실시된 재외선거에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서 선거관을 파견했습니다.
기할 것입니까?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에 책임
단체 등 수없이 발제하고 토론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말하고 있지만
인사 나눔이 대부분입니다. 재외동포를 대변 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전혀 없습니다.
어느 정당 대통령 후보가 재외동포를 위 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까? 지금까지 아무도 없습니다. 있어도 이전에 내놓았던 공약으로 재탕, 삼 탕입니다. 여러분, 동포사회를 위한 실행 가능한 공 약을 내세운 후보를 잘 살펴야 합니다. 대한민국 재외선거제도, 선천적 복수국 적, 출입국, 병역 등 산재한 재외동포 정책 개 선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인의 행보가 맞아야 합니다. 해 우리의 힘 투표 참여로 바꿔야만 합니다.
재외선거와 관련해 전문가, 학계와 동포
된 일이며 유관한 기관, 의원들과의 소통과
재외국민과 동포의 권리를 말해야 합니다.
도 있었으며 개인적 경험으로 재외선거관 파
니다
여러 동포단체가 있지만, 연례 행사가 주
하여 현 정책을 개선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
더 좋은 재외동포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
회와의 소통에 대해 강의를 한 적도 있었습
750만 동포사회를 대변하는 대표가 없 습니다.
있는 자세로 참여하고 대한민국 법이 말하는
이후 재외선거관이 파견되지 않았던 경우 견 대상자들을 상대로 두 차례 재외동포 사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결단이 필요 하지만
도 속에서 내년 3월 제20대 대선을 맞고 있
부족하고 거리도 먼 심각한 현실 속에서 이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중단될 수도 있다는
나의 한 표, 투표 참여로 힘 있는 재외동
께 나아가야 합니다.
지는 것 없는, 여전히 불편하고 불합리한 제
두달 남짓 남았습니다. 믹으로 인한 대선 재외선거가 지난 국회의원
는 의미가 매우 다양하고 정말 소중합니다.
한글, 한국어 교육, 한류, 한상, ‘독도는 우
입니다. 다가 올 일천만 재외동포사회를 위한 씨 뿌리는 수고, 투표가 꼭 필요하다 생 각합니다. 750만 동포사회 유능한 인재와 함께하는
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통해 열정을 쏟
가는 중요한 단계라 생각됩니다.
는 해외지역 자문위원들, 한인회와 문화단체,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 참정권의 가장 중
한글학교 교사 등 동포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요한 요소인 투표에 대해서 대내외 국민들
230만여명의 재외국민 유권자가 나서도록 힘
에게 보편적이고 평등하게 위험부담 없이
을 모으고, 지지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자신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투표에 참여
글로벌 선진 대한민국을 원하는 정부와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에 따른
국회에 각국 동포사회에서 투표 참여 노력을
의무와 책임지는 재외국민의 행동이 필요한
보여줘야 합니다. 5천만 대한민국이 아니라
때입니다.
전 세계 동포 인재가 참여해 함께 하는 대한 대표’라도 선출돼 힘을 보태야 합니다.
국회의원, 대통령선거 재외선거에 담겨 있
이제 재외동포 750만은 곧 1천만이 될 것
평화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리더 모범 국가로
재외선거 등록하고 참여하셔서 좋은 날
합니다.
그래야 위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외침으로 민간외교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처
민국으로 가기를 기대하려면 ‘재외동포 비례
투표 참여로 재외동포의 힘을 보여야만
령 선거에서 투표 권한 행사를 해야 합니다.
리 땅’, 소녀상 건립 등 현지 동포들의 노력과
이제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대해 봅시다
내일을 위해 차세대들도 당당하게 20대 대통
재외동포재단 예산이 700억원을 넘었습 니다. 재외동포사회에 더 좋은 영향력을 기대
지금 투표하면 재외동포사회가 바뀌고 나 아질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노력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투표에 참여합시다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여익환 사무총장
해 봅니다. 750만 동포사회가 선진 대한민국 의 위상에 맞는 대우와 제도를 보장받고 함
<1면에 이어서>
며, 백신 미접종자가 병원들을 위험에 빠뜨리
르고 주총리는 1주일 만에 일일 감염 건수
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 2,000건에서 6,000건으로 증가했으며 23
퀘벡주 국립공중보건연구소(INSPQ)에
일에는 9,000명 이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
따르면 강력한 공공 지원, 코로나19 부스터
상된다고 경고했다. 입원 환자 또한 309명에
샷 출시, 선별 및 격리를 통해 오미크론 변이
서 445명으로 일주일 만에 크게 증가했다.
의 전염을 줄일 수 있지만, 보장은 없으며 앞
그의 주요 관심사는 60세 이상의 노년층
으로 몇 주 안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
에 대한 부스터샷이며, 퀘벡주는 27일부터
하여 의료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음을 시사
60세 이상이면 부스터샷 예약을 할 수 있다.
했다.
현재는 65세 이상, 의료 종사자, 만성 건강 질
르고 주총리 또한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
환자, 외딴 지역 또는 고립된 지역에 거주하
보며, 향후 몇 일 동안 추가 조치를 위해 필요
는 사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을 받
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
은 접종자만이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하다.
했다.
또한 현재 성인 인구 10% 미만이 백신 접 종을 받고 있지 않으며 이 중 코로나19로 인 해 입원 중인 환자가 5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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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Dec 24, 2021
퀘벡주, 오미크론 확산에 병원 수술 연기 이 같은 방침의 목표는 3차 예방 접종 캠 페인을 확대하고, 해당 기관에 인력을 보충
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하기 위한 것이며, 기존에 입원에 있는 코로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일
나 환자에 대한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월요일에 여러가지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으
따라서 일부 소규모 병원의 응급실은 폐쇄
나, 코로나 확진자들을 대하는 최전선의 의료
되어 해당 의료 인력들은 예방 접종장소 및
인들은 더욱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
코로나 병동의 인력을 충원하는데 투입될
하고 있다.
예정이다.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해 연일 확
수술과 같은 긴급 수술을 제외하고는 수술을
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에 병원은 인력부족
연기할 것으로 밝혔으며, 이에 수천 건의 추
에 처했다. 따라서 퀘벡주는 심장 및 암 관련
가 수술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을 통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
공중 보건 데이터에 따르면 7월과 8월 퀘 벡주의 병원에는 1,780명의 코로나 환자를
Guilbault) 퀘벡주 부총리는 21일 화요일 빌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현재 수용
블레어(Bill Blair) 캐나다 비상대책 장관에게
할 수 있는 환자는 약 670명이다. 지난 21일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인한 병원
화요일에 코로나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
입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적십자와 같이 연방
는 415명 (중환자실 제외)이었으며, 입원을
정부가 배치할 수 있는 군대 및 기타 조직의
하는 사람들의 수는 하루 평균 20명씩 증가
요청했다”고 밝혔으며, 또한 “코로나 환자의
하고 있다.
입원으로 인한 의료 인력 부족 및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3차 예방
몬트리올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다시 비상사태 선포
발레리 플란테(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도시에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 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플란테 시장은 21일 줌으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20일 몬트리올이 1,455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환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녀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시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예외적
인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퀘벡주가 어제 발표한 내용으로 몬트리올 은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필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e)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바이러스 확산을 막 기 위해 학교, 체육관, 영화관, 술집 등을 폐
쇄한다고 발표했다. 플란테 시장은 “오미크론 변이는 우리가 각별한 주의와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라고 언급하며,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에 가 장 취약한 계층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그로 인해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 2배로 늘리고, 대피소, 범람 대피소 등에 1,550개의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현재 몬트리올은 116개의 잠자리만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몬트리올이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 력하고 있으며 추가 잠자리 제공을 위한 잠 재적 장소를 찾아 주정부와 보건 네트워크에 전문 식견을 제공하고 있다. 노숙자을 위한 자원 단체인 Old Brewery Mission의 제임스 휴즈 회장 및 최고경영자 (CEO)는 노숙자들을 위해 몇 달 동안 더 많 은 자원을 요청해 왔다고 하며, 이번 발표가 도시에 새로운 시설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 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겨울임을 고려해 새로운 시설을 갖추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덧 붙였다. 휴즈 회장은 또한 현재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인력난으로 인해 지원이 너무 늦어지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17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몬트리올의 이전 비상사태는 8월 27일에 해제되었다. 당시 당국은 퀘벡주 비상사태에서 경계 태세로 격하된 것에 대해 높은 백신 접종률 과 함께 곧 출시될 백신 여권 시스템을 언급 했다. 플란테 시장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이전에도 이 상황을 겪었고 다 시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오미 크론 변이는 전염성이 강하고 매우 빠르기 때 문에 주민 모두가 당국 지침을 준수하고 접 촉을 제한하도록 제안한다”라고 발표했다. 플란테 시장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그녀는 자신의 상황이 변종이 얼마나 전염성이 강한 지 보여준다며 심각한 증상을 겪지 않은 것 에 대해 백신 접종을 받은 것으로 인정받았 다고 말했다. 두베 장관은 2차 접종을 받은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보호가 30%에 불과하지만 모더 나나 화이자와 같은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은 75%로 보호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캐나다 소식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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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2022년 예산안 발표…” 노숙자 문제 해결 및 경찰 인력 증가에 투자”
변이가 계속 확산하는 가운데 몬트리올시 가 2022년 예산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이 일 부 선거 공약을 지키는 한편, 몬트리올의 황 폐해진 도시에 좌절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발레리 플란테(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줌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예산안에서 우리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있 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난 11월 재선 된 이후 처
음이며 도미니크 올리비에(Dominique Ollivier) 신임 집행위원장과 함께한 첫 예산 이다. 올리비에 집행위원장은 예산안에 대해 “일관성이 있고 시민들이 원하는 내용이 반 영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몬트리올시는 2021년에 비해 1.3% 증가한 646만 달러를 2022년에 지출할 계획이다. 플란테 시장이 약속한 평균 2%의 주거세 인상이 예정돼 있다. 그녀는 “우리는 비거주 자에 대한 세금 인상을 1.5%로 제한하고 있 으며, 또한 그들의 세금 감면 혜택도 늘렸다” 고 설명했다. 또한 그들의 세금 감면 혜택도 늘렸다”라 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예산안에는 몬트리 올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총기 범죄에 대처 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보 안 부문은 전체 예산안의 17.7%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경찰청의 예산을 4천 5백만 달러 증 가 시켜 총 7억 2천 4백만 달러에 이르게 했으 며, 103명의 새로운 경찰관이 채용할 것이다. 바디캠과 관련된 예산안은 50만 달러가 배정되었고 해당 테스트와 시범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된다. 2023년에는 더 많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란테 시장은 “우리는 모든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라며 ” 몬트리올 경찰청(SPVM) 과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시작한다”라고 말 했다. 지역사회 단체들도 폭력을 예방하는 것 을 목표로 새로운 자금을 받게 될 것이다. 12,000개의 사회 및 공공주택을 만들기 위해 1억 1,100만 달러가 들 것이며, 시는 노 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출할 금액을 두 배인 590만 달러로 늘렸다. Ensemble Montréal당은 부채액과 예비 비 지출 부분을 지적하며 이번 예산안을 비 판했다. 큰 불만 사항 중 하나로 꼽히며 비판의 여 지가 많았다. Ensemble Montréal당의 알란 드 수자 (Alan De Sousa) 재무 평론가는 “행정부가 크리스마스에 석탄 덩어리를 주는 것과 거의 같다고 하며 1억 1천 2백만 달러 이상의 예비 금이 현 예산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비용의 맥락에서 이 번 인상이 타당하다고 답했다.
퀘벡주, 학교, 술집, 체육관 및 영화관 폐쇄 결정 퀘벡주는 20일 월요일 기준 24시간동안 4,571명의 확진자가 발표되었으며, 이중 21명 의 환자는 입원했다. 이 같이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로 인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자 퀘벡주는 학 교, 술집, 체육관 및 영화관을 폐쇄한다고 결 정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매일마다 확산되는 오미 크론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를 감소시키고,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병원인력을 최대 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20일 월요일 수업 을 일찍 종료하였으며 학생들은 1월 10일에 대면 수업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즉, 초등학 생들은 더 긴 방학을 보내며, 고등학생들은 수업이 재개될 때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한 다. 한편, 초등학교 건물은 예방 접종과 신속 진단 키트를 위해서만 개방될 예정이며, 학교
데이케어는 계속 운영되지만 보건부문에서 일하는 부모에 우선권을 부여하여 운영된다 고 밝혔다. 술집, 체육관, 영화관, 콘서트장, 스파는 오 후 5시까지 문을 닫아야하며, 식당의 수용인 원은 기존 상태의 50%로 운영해야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한 다. 프로 스포츠 경기는 관중없이 진행된다.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비필수 근로자에게도 재택근무 가 의무화되었으며, 정부는 코로나와 관련없 는 기지회견 등 부처의 모든 공공활동을 일 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홈파티 등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경우에는 최대 3가구, 최대 10명까 지 제한을 두었지만, 권장되지는 않는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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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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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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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P, 드디어 정식 프로그램으로 변경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 4개 주는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 (이 하 AIPP)라는 임시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 해 2017년부터 지금까지 약 1만 명의 신 규 이민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캐나다 정부 의 대서양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AIPP 임 시 프로그램은 동부 대서양 지역 경제성장 가속화를 목표로, 숙련된 이민자를 유치하 고, 유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말까 지 5년 간 임시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되 었습니다. 캐나다 동부 대서양 지역은 저성 장을 비롯하여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 고령 화, 이민자 유치 및 유지에 어려움을 가지 고 있어 심각한 인구 감소 및 성장 둔화의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AIPP 임시 프로 그램의 시행을 통하여 지역의 경제 성장과 인구가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는 점이 증 명되어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AIPP에 서 임시를 의미하는 Pilot을 빼고 Atlantic Immigration Program (이하 AIP)라는 이 름으로 정식 프로그램 전환됩니다. 동부 대서양 지역은 은퇴 인구에 비해 유입되는 노동 인구는 부족하여 노령화가 극심한 지역입니다. 노령화는 캐나다 전체 의 문제이나 특히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뉴 브런즈윅, 노바스코샤 등 4개 주에서 더욱 두드러집 니다. 캐나다는 1998년 이후 지역 노동 시 장과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주 정부 지명 프로그램 (Provincial Nominee Program)을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 만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의 시행에도 불구
하고 새 이민자들은 대도시를 선호하는 경 향이 뚜렷하며, 동부 대서양 지역은 여전히 새 이민자의 외면을 받아, 이민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연방 정부와 동부 대서양 주정부가 협력하여 6개월 수 속이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인 AIPP를 시 행하기에 이릅니다. AIPP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빠른 수속 캐나다 이민은 주정부과 연방 이민으로 나뉩니다. 주정부 이민이 주정부 수속 후 2 차 연방 수속 시 결격 사유 심사를 별도로 진행하는 것과 달리, 연방 이민은 접수 받 은 오피스에서 모든 수속이 한 번에 진행 되므로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빠른 편입니다. 특히 AIPP도 약 6개월 정 도의 빠른 수속을 약속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는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램에 견 줄 만합니다. 2. 비교적 쉬운 자격 조건 학력은 고졸 이상, 영어 4점, 경력 1년 정도로 자격 조건이 연방 Express Entry 와 비교하자면 현저히 낮아 대부분의 사람 들이 어렵지 않게 요구 조건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3. 비숙련 직종 가능 대부분의 이민 프로그램이 NOC B 레벨 이상 숙련직에 국한되는 것에 비해, AIPP 는 가능한 비숙련 직종이 매우 다양한 편 입니다. 이는 동부 대서양 지역은 1차 산업 과 관광 산업이 주요 산업으로 다양한 전 문직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로 일자리의 문턱이 낮아 영어가 부 족하더라도 업무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AIPP는 12월 31일 공식 종료되며, 현재까 지 약 1만 명의 새 이민자를 동부 대서양 지역에 유치하였으며, 의료, 숙박, 식품 서 비스 및 제조를 포함한 주요 부문 인력난 을 해소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특히 고 무적인 것은 지원자의 90% 이상이 정착 1 년 후에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 점, 즉 이민자 유지 비율이 다른 프로그램 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부 장관 Sean Fraser는 12월 17일, AIP의 출범을 발표했습니다. AIP는 2022 년 1월 1일 시작되어 동부 대서양 연안 지 역에 연간 6000명의 새 이민자를 유치하며 노동력 부족과 경제 침체, 인구 감소 및 노 령화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Fraser 장관은 “지 난 몇 년 동안 AIPP는 동부 대서양 연안 커 뮤니티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가 장 필요한 자원인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하 였고, 특히 젊은 노동 인구가 증가되었으며, 숙련된 기술이 유입되고 더욱 중요한 점은 90%가 여전히 이 지역에 머물고 있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동부 대서양 연안 지역에 계 속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의 번영을 꾀 하고자 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AIP 프로그램 소식은 노바스코샤의 인 구가 100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 직후에 발 표되었습니다. 2021년 1분기에 외국 및 캐 나다의 다른 주로부터 5,696명이 노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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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 이주했고, 인구 2,877명이 증가하여 1971년 이후 가장 큰 증가치를 보였으며, 이민자 유지율도 71%로 대서양 주 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노바스코샤는 전략적 성장 의 제2단계를 목표로 2060년까지 인구를 200만 명까지 늘리고자 하며, 특정 노동 수요 공급에 혁신적인 옵션 중 하나인 AIP 를 모두가 반기는 입장입니다. AIPP 프로 그램의 성공은 연방 정부와 대서양 4 개 주 정부의 연맹을 통해 많은 장점을 구축하고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했 습니다. 정부의 협력을 통해 문제점을 유연 하고 정확하게 대응한 결과로 동부 대서양 연장 지역의 고유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 가입니다. 연방 이민국의 정책적 방향과 마 찬가지로 동부 대서양 연안 지역 또한 지역 경제의 장기적 번영을 위해 이민자 유치는 매우 중요한 열쇠이며, 연방, 주정부 협력을 통하여 AIP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운 영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동부 대서양 지역은 수산업에 강한 곳인 데, 팬데믹으로 조기 은퇴했거나 일자리로 복귀하지 않는 캐네디언이 많은 상황이라 어느 때보다 수월한 취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많은 신규 이민 프로그램 의 도입 과정에서 보았던 것처럼 시행 초기 에는 보통 수속이 빠르고, 심사도 까다롭 지 않는 등 생각보다 수월하게 수속이 진행 된다는 것을 참고하여 이를 현명하게 활용 하는 지혜가 더욱 요구된다고 할 수 있겠 습니다.
➑
Friday Dec 24, 2021
한국 소식
한중 외교차관 "정상·고위급교류 중요"… 한 "올림픽 성공 기원"
(서울·베이징=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김진 방 특파원 = 한국과 중국이 23일 양국 관계 발전에 정상·고위급 교류가 중요하다는 데 인 식을 같이하고,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 으로 꾸준히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화상으로 열린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최종건 외교부 1차 관과 러위청(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도 이번 전략 대화 결과에 대 해 "내년 중한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긴밀한 고위급 교류와 실무협력 심화, 인문 교류 활 성화 등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년 6월 이후 4년 6개월여만에 열린 이번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양측은 한중관
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 사를 심도 있게 협의했다. 정상·고위급 교류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것 은 이달 초 서훈 청와대 안보실장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정치국원의 '톈진 회담' 연장선상 에서 해석할 수 있다. 당시 서 실장과 양 정치국원은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정상 간 대면 회담이 여의치 않을 경우 비대 면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기 때문에 이날 전략대화에서 추가 의견교환이 이뤄졌을지 주목된다. 이번 전략대화에서는 내년 베이징 동계올 림픽도 거론됐다. 러 부부장은 베이징 올림픽 준비 현황을 소개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노력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 차관은 2018년 평창, 2021년 도 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 레이 올림픽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이번 베 이징 올림픽이 방역·안전·평화의 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베이징 올림픽 성공을 기원한 것은 미국 이 주도하고 있는 외교적 보이콧과는 다소 결 을 달리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베이징 올림픽에 정부 대표단을 보 낼지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직전 동계올림픽 개최국으로서 역할 등을 거론해 사실상 정부 사절 파견 쪽에 기운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 고 있다. 두 차관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보다 '성숙 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 는 데도 공감했다. 최 차관은 실질협력 및 교류 확대로 국민 들 간 이해와 우호 정서를 증진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러 부부장도 적극 공감하면서 계속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특히 문화교류 활성화, 원자재 공급, 기후 변화 등 분야에서 양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성과지향적 실질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 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정부는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실질적으 로 해제되려면 중국 내 한국 문화콘텐츠 유 통과 관련해 가시적인 진전이 이어져야 한다 고 보고 있으며, '성과지향적' 협력을 강조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원자재 공급 협력을 강조한 것은
요소 수급난과 같은 중국발 공급망 충격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도 "양측이 국제 정세 불안 요 인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협력을 강화해 국제 산업 사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급망을 확 보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양측은 안정적 정 세 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종전선언을 포함해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외교부는 양측이 한반도 정세에 대 해 협의하고,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는데, 한국은 정세 관리 및 북한을 대화로 견인하기 위한 중국 의 역할을 당부했을 수 있다. 아울러 외교부는 "양측은 각 측의 대내외 정세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국제 현안 관련 기후·보건 위기 대응, 이란핵합의 협상 등 상호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 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중 간의 최근 전략경쟁 상황이나 대만·공급망 이슈 등 구체적 갈등 사안이 거 론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외교부는 "이번 전략대화는 내년 한중 수 교 30주년을 맞아 그간 양국관계 발전성과는 토대로 미래 한중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 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kimhyoj@yna.co.kr chinakim@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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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척추 질환의 원인과 치료
척추는 인체의 중심 기둥에 해당하는 뼈 로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5개, 천추 5개, 미추 4개로 구성된다. 척추 안에는 뇌에서 나 온 신경다발로서 줄기에 해당하는 척수가 존 재하며, 이는 중추신경계인 뇌와 말초신경계 인 말초기관을 잇는 역할을 하고, 여기서 가
지에 해당하는 척 수신경이 뻗어나 온다. 척수신경은 운 동 감각 자율신경 을 모두 포함하는 신경으로, 모든 말 초신경은 척수신 경에서 갈라지면 서 형성이 되는 것 이므로 그 기능은 매우 광범위하다. 얼굴 부위를 제외 한 모든 팔, 다리 근육의 운동기능 및 얼굴 부위를 제외한 피 부의 모든 감각기능, 자율신경 기능을 담당 한다. 자율신경은 대부분의 교감신경과 부교 감신경의 일부 기능을 담당하는데, 내장기관 및 수많은 인체 부위와 연결돼 호흡 순환 대 사 체온 소화 배설 분비 생식 등 생명 활동의
기본이 되는 기능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이처럼 척수와 척수신경은 매우 중요한 신 경통로로 문제 발생 땐 운동 감각 자율신경 과 관련된 기능 저하가 일어나고, 심하면 마 비가 발생해 병으로 고통받고 생명까지 위태 로울 수 있다. 따라서 척추 건강 유지와 척추 질환 예방·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척추건강과 척추질환의 예방·치료·재발방 지는 체내 환경과 척추 영역 환경의 최적화 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체내 환경과 척추영역 환경의 최적화란 인체를 겉과 속, 상중하, 오 장육부로 나눠 부위별로 최적의 온도·습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배수력을 높여 노폐물·독 소는 잘 배출하고 기운과 진액을 잘 전달되게 하면서 보충·충만해지도록 하며, 척추 영역에 이를 더욱 집중해줘 최적 레벨을 향해 끌어 올리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세포 및 생리활성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고 체내 기능을 활성화 해 척추뼈·디스크, 척추지지 근육·인대·관절 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하게한다.
이를 위한 한의치료 각각의 역할은 다음 과 같다. 침은 온습도 조절을 돕고, 척추영역 과 체내에서 필요한 곳에 진액과 기운을 신 속히 보내주고 척추지지 근육·인대·관절 부 위를 집중 자극해 재생과 강화를 돕는다. 전 침은 침에 전기를 걸어 침 효과를 배가시키 는 역할을 한다. 약침은 정제된 한약액으로 치료 부위에 치료물질을 직접 공급한다. 부항은 척추의 어혈·노폐물·독소를 제거 하면서 이 영역으로 필요 물질이 잘 오도록 한다. 의료용 맞춤한약은 침의 역할에 더해 음식으로 공급되지 못해 부족한 진액과 기운 을 척추 영역과 필요한 체내로 보강해주며, 메말라서 배수력이 떨어진 조직을 촉촉하게 틔워 진액과 기운은 잘 흡수되고, 노폐물·독 소는 잘 배출되도록 한다. 이와 같은 한방치 료는 척추건강을 지키고 척추 관련 통증 및 감각 이상, 운동이상, 자율 신경 관련 내과질 환으로부터 자유롭게한다.
문대통령, 신년특사서 박근혜 전 대통령 전격 사면할 듯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격 사면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대선 정국을 뒤흔들만한 메가이슈를 던지는 셈이어서 향후 여론이 어떻게 흘러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2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명단에 포함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 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됐다. 문재인 정부 들어 5번째 사면인 이번 특사에 서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최종 확정되면 약 4 년 9개월만에 수감 생활을 마치게 되는 것이다.
법무부는 애초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부 정적인 입장이었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특별사면 규모 와 대상자를 논의하고자 지난 22일 열었던 전체회의에서도 박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에 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역시 이달 초부터 전직 대통령 사 면과 관련한 언론의 물음에 "논의된 바가 없 다"며 선을 그어 왔다. 문 대통령도 올해 초 더불어민주당 이낙 연 전 대표가 사면론을 제기했을 당시 "지금 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며 그 가능성 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최근 급격히 악화하면서 문 대통령 역시 박 전 대 통령의 사면을 결심한 것으로 분석된다. 문 대통령이 지난 5월 취임 4주년 계기에 이뤄진 기자회견에서 사면 문제를 두고 "생각 하면서 천천히 판단해 나가겠다"고 하는 등 다 소 완화된 입장을 밝혔던 만큼 박 전 대통령 의 상태도 염두에 두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삼성서울병원 에 입원해 지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이후 어깨·허리 질환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은 박 전 대통령은 올해 1월과 7월 에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2019년 9월 에는 같은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신적인 불안 증세를 보여 이와 관련한 진료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면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도 포 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총리는 9억여 원의 불법 정치자금 을 받은 혐의로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천300만원을 확정받았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따른 대선 구 도의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이달 초 방송기 자클럽 토론회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필요성을 두고 "시기상조"라며 "이분들 은 뉘우침도 없고, 반성도 하지 않고, 국민에 게 사과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경우 지난달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민 통합을 위해 집권 초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추진하 겠다"고 한 바 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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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Dec 24, 2021
빚으로 코로나 버틴 자영업자들… 대출 887.5조원, 1년새 14%↑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코로나19 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이 빚으 로 버티면서 대출이 1년 새 14% 이상 불었다. 특히 은행이 아닌 2금융권에서도 자영업자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여가서비스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 20% 넘어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하반기 금융안 정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887조5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 점보다 14.2% 늘었다. 자영업자의 대출 증가 속도가 전체 가계대출(10.0%)보다 빠르다. 자영업자 1인당 대출은 평균 3억5천만원 으로, 비(非)자영업자(9천만원)의 거의 4배 규모다. 업종별 증가율은 도소매(12.7%), 숙박음 식(11.8%), 여가서비스(20.1%) 등 대면서비스
부문에서 높았다.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을 소득에 따라 나 눠보면 3분위(20.4%), 2분위(17.4%), 1분위 (17.3%) 순이었다. 자영업자는 올해 3분기 현재 578조1천억 원을 은행에서, 309조5천억원을 비은행권 에서 빌린 상태였다. 비은행권 대출 증가율 (전년동기대비 19.8%)이 은행 대출 증가율 (11.3%)을 크게 웃돌았다. 이처럼 자영업자의 대출이 급증한 것은 코 로나19 사태 이후 매출 감소 때문으로 추정되 는데, 올해 10월 기준으로 숙박음식업과 여가 서비스업의 생산지수는 코로나19 이전 2019 년 12월과 비교해 89.8%, 72.8% 수준이다. ◇ 부동산담보·일시상환대출 비중 커…한 은 "고위험 자영업자 관리해야"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올해 3분기 현재
0.19%(국내은행 개인사업자 기준)에 불과하다. 금융지원 등의 영향인데, 당장 지금 연체 율이 낮더라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잠재 위험 이 크다는 게 한은의 진단이다. 자영업자의 가계대출 가운데 부동산담보 대출의 비중은 69.3%로, 비자영업자(55.7%) 보다 높다. 특히 환금성이 낮은 주택 외 부 동산담보대출 비중(19.0%)이 비자영업자 (11.7%)의 2.5배에 이른다. 만약 향후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면 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능력 도 취약해진다는 뜻이다. 더구나 자영업자의 대출 가운데 상환 부 담이 큰 일시상환대출이 45.6%, 만기 1년 이 내 대출이 69.8%(개인사업자대출 기준)에 이 르는 점도 걱정거리다. 한은은 "코로나19 변이 발생과 사회적 거 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채무상환 능력
이 악화할 수 있는 만큼, 관계 당국과 금융 기관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고위험 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은은 내년 3월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 장·원리금 상환유예 조치가 끝날 경우 자 영업자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41.3%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지원이 유지 되는 경우(39.1%)보다 2.2%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대부분 업종에서 DSR이 오르는데, 특히 여가서비스(52.8%→56.1%, +3.3%p)와 개인 서비스(62.2%→65.9%, +3.7%p)의 상승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shk999@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Dec 24, 2021
유전학, 발생학, 진화학의 만남 - 션 B. 캐럴의 <이보디보> 끼의 눈이 나타납니다. 각각이 자기만의 독특 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니라 기존 의 유전자를 재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 니다. 이러한 유전학적 성과로 발생학은 새로 운 도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배아는 운 명이 지리학적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이쪽 부분은 신장이 되고 저쪽 부분은 심장 이 된다,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이것이 결정 되어 있는 이유는 툴킷 단백질이 적절한 방 식으로 유전정보의 발현을 제어하고 있기 때 문입니다. 지네의 다리를 생각해보시지요. 그 무수한 다리에 대한 유전자를 하나하나 가지 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지네는 다리 하나에 대한 유전자만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적절히 활용해서 수많은 곳에서 동일한 다리를 만들 어내는 것입니다. 진화학 역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게 되 었습니다. 스티븐 제이 굴드의 표현대로 원래 작가 션 B. 캐럴
유전학자들의 오랜 연구 끝에 중심원리
과 초파리는 각각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이라
출판 지호
(central dogma)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DNA
는 완전히 다른 생물체입니다. 그래서 초파리
발매 2007.07.23.
와 단백질 사이에는 RNA라는 매개체가 있습
를 연구하는 유전학자들은 초파리에게도 억
혹시 이보디보를 들어보셨나요? 무슨 장
니다. 중심원리란 DNA의 유전정보가 RNA
제인자나 활성인자가 있으리라 생각하지 못
난감 이름이냐고요? 그렇게도 들릴 수 있겠
라는 매개체를 거쳐 단백질로 바뀐다는 내용
했지요. 그런데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호메오
군요. 저도 항상 이보디보라는 단어를 들을
입니다. 여기서 DNA가 RNA로 바뀌는 과정
도메인이라는 단백질은 대장균의 억제인자
때마다 어감이 귀엽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을 전사(transcription)라고 하고 RNA가 단
와 활성인자가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습
사실 이보디보는 장난감 이름이 아닙니다. 상
백질로 바뀌는 과정을 번역(translation)이라
니다. 사람들은 호메오도메인을 만드는 유전
당히 융합적인 성격을 지닌 학문의 이름이지
고 부릅니다.
자인 호메오 유전자(homeobox gene, 줄여
요. 이보디보(evo-devo)는 진화발생생물학
중심원리는 생명체에서 가장 중요한 원
서 Hox gene)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
(evolutionary developmental biology)의 앞
리입니다. 게다가 간결하기까지 합니다. DNA
내 초파리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생명체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입니다. 이 이름이 익
가 RNA로, RNA가 단백질로 바뀐다! 얼마
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 속속 발
숙치 않은 이유는 다른 생물학 분과에 비해
나 단순명료합니까. 그러나 좋은 과학자라면
견되었습니다. 이런 물질을 툴킷 단백질이라
역사가 짧아서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만만히
이것이 정말 이토록 간결한지 의문을 품어야
고 부릅니다.
보면 안 됩니다. 유전학이나 발생학 교재 후
하지요. 정말로 모든 DNA가 RNA로 전사되
반부에 나오는 내용들은 대부분 이보디보의
고, 모든 RNA가 단백질로 번역될까요? 프랑
으켰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생명체를 알기 위
성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대생물학
스의 생리의학자인 모노와 자코브는 대장균
해서는 그 생명체만을 연구해야만 했습니다.
에서 이보디보의 영향력은 상당합니다.
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억제인자(repressor)
각각의 생명체가 지닌 유전정보가 완전히 다
와 활성인자(activator)를 발견해냅니다. 억제
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툴킷 단
일까요? 잠깐 유전학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인자는 전사과정을 막는 물질이고 활성인자
백질의 존재는 생명체가 장구한 시간동안 새
생명체의 유전 정보는 일반적으로 DNA에 저
는 전사과정을 촉진하는 물질입니다. 이런 물
로운 유전정보를 계속 만들어냈기보다는 기
장됩니다. DNA는 안정적인 이중나선 구조이
질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생명체가 항상 모
존에 있는 유전정보를 적절히 재조합해서 사
기 때문에 유전 정보를 대대손손 물러줄 수
든 유전정보를 가지고 단백질을 만드는 것이
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초파
있지요. 문제는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아니라, 그때그때 주변 상황에 맞게 단백질을
리의 눈을 결정하는 유전자와 토끼의 눈을
대부분 단백질이라는 사실입니다. DNA와 단
만든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었지요. 이러
결정하는 유전자를 뒤바꾼다고 생각해봅시
백질은 구조부터 성질까지 완전히 다른 물질
한 업적으로 두 사람은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다. 그러면 초파리에게서는 토끼의 눈이 나
이지요. 어떻게 생명체는 DNA에 실린 유전
합니다.
타나고 토끼에서는 초파리의 눈이 나타날까
그렇다면 이보디보는 무엇을 다루는 학문
정보를 가지고 단백질을 만들어 자신을 구성 해내는 것일까요?
프랑스가 대장균을 연구하고 있을 때 미 국은 초파리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대장균
이것은 생물학에 크나큰 격변을 불러일
요? 아닙니다. 초파리에게서는 여전히 초파 리의 눈이 나타나고 토끼에게서는 여전히 토
진화란 유전적 다양성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전학적 성과에 의해 진 화의 정의는 바뀌게 되었습니다. 진화란 유전 적 다양성과 그것을 조합하는 방식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화학은 진화가 엄밀한 과학이라는 확증을 또 한 번 얻게 되 었지요. 이보디보란 이런 역사를 통해 등장하게 된 학문입니다. 유전학에서 태동했지만 발생 학과 진화학이 섞여들어갔고 분자생물학이 나 생화학 같은 다른 생물학 분과까지 섞여 들어가게 되었지요. 『이보디보』는 1부에서 이런 과정을 총괄해 설명해줍니다. 이어서 2 부는 이보디보의 성과를 하나하나 재밌게 말 해주지요. 어째서 나비의 날개는 저런 모양인 지, 어째서 얼룩말의 줄무늬가 생겨났는지 말 이지요. 『이보디보』는 참으로 재밌는 책입니다.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읽었는데 흥미진진하 게 읽어서 아직까지도 세부적인 내용이 기억 날 정도지요. 덕분에 제가 현재 수강 중인 발 생학 수업 때 있었던 발표에서도 요긴하게 써 먹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과학책 흔치 않지 요. 게다가 제가 알기로는 이보디보를 주제로 한 유일한 책인데다 저자인 션 B. 캐럴은 세 계적인 생물학자이기도 합니다. 『이보디보』 를 아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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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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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푸틴 회견서 반복된 러시아서방 '안보 위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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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이웃 국가를 위 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토(NATO·북 대서양조약기구)로부터 안보 위협을 받고 있 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설로 역내 긴장이 최고로 고조된 가운데 나온 발언이 다. 푸틴 대통령은 그러면서 서방이 법적 효 력을 가진 문서 서명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안보 보장을 서둘러 제공하라고 거듭 압박했 다. 그는 "다른 나라를 위협하는 측은 러시아 가 아니다"라면서 "러시아가 미국과 영국 국 경으로 접근했는가. (그들이) 우리 국경으로 온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또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면 우크라에 배치되는 나 토 무기가 바로 턱밑에서 러시아를 위협할 것 이라면서 "만일 러시아가 캐나다나 멕시코와 미국 국경에 미사일을 배치했다면 미국이 어 떻게 행동했겠나"라고 따져 물었다. 러시아인들의 마음속엔 1991년 소련 붕괴 후 지금까지 러시아가 서방의 세력 확장에 제 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당해만 왔다는 피해의 식이 자리 잡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나토의 동진(東進)을 꼽는다. 러시아는 1990년 나토의 입장을 대변한 제임스 베이커 당시 미 국무장관이 통일 독일 에 나토군 주둔을 허용할지를 고민하던 소련 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한 약속을 자주 거론한다. 나토 측은 당시 "나토 관할지는 동쪽을 향 해 1인치도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이 약속을 저버리고 동진을 계속해왔다는 것 이 러시아가 배신감을 토로하는 이유다. 실제로 나토는 1999년에는 헝가리·폴란 드·체코를, 2004년에는 발트 3국(에스토니 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과 루마니아, 불가리 아 등 옛 소련권 7개국을 진영으로 끌어들이 며 옛 소련권으로 확장해 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나토 가 더는 동진을 하지 않겠다는 1990년대의 구두 약속을 어기고 다섯 차례나 확장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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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나토는 지난 2014년 러시아가 우 크라이나에 속했던 크림반도를 무력 합병하 면서 동유럽 지역 안보에 대한 서방과의 합 의를 먼저 깨트린 것으로 판단한다. 주권국의 영토를 무력으로 병합한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며, 동유럽 안보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 역 친러 분리주의 반군을 무력 지원하며 나 토와 유럽연합(EU) 가입을 추진하는 우크라 이나를 부당하게 압박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 기하고 있다. 서방은 러시아가 주권국인 우크라이나의 외교 노선에 개입할 권리가 없으며, 우크라가 나토에 가입할지 여부는 오로지 양측의 선택 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과 나토는 러시아의 위협으로부터 주 권을 지키려는 우크라이나를 보호한다는 명 분에 따라 무기와 각종 군사지원을 제공하고, 수시로 연합훈련도 하고 있다. 나토는 크림 사태 이후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응을 명분으로 동유럽 지역 전력 증강도 추진해왔다. 2016년엔 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라트비 아 등 발트 3국과 폴란드·루마니아·불가리아 등에 나토군을 배치하기로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우크라 이나 사태로 안보 위협을 느끼는 폴란드, 리 투아니아, 헝가리 등 중유럽 9개국에 대한 군 사력 증강을 약속했다. 실제로 옛 소련에 속했던 발트 3국과 러시 아에 오랜 역사적 구원(舊怨)을 가진 폴란드 는 러시아의 군사 침공 가능성을 특히 민감 하게 느끼고 있다. 안보 위협을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공 방은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논 쟁과 유사한 난해함을 안고 있다. 근본적 문제는 냉전 시절 쌓인 러시아와 서방 진영 간 불신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러시아와 서방은 일단 내년 1월로 예정된 협상에서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고 타협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Friday Dec 24, 2021
요리
크리스마스 아몬드 쿠키... 부드럽고 부드러워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짤 주머니나 비닐팩에 반죽을 넣고 스크레이퍼로 밀어서 반죽을 한쪽 끝으로 모아서 짜줍니다. (짤주머니를 사용하면 모양 깍지가 제대로 모양이 생겨서 예쁘지만 비닐팩을 사용할 경우에는 모양깍지가 빠지는 경우 가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모양 깎지는 빼버렸습니다.)
엄마, 쿠키~~~ "뭐 먹고 싶어?" 하고 물어봤더니 단번에 "쿠키" 그러네요. 요즘 너무 밥 위주의 메인 디쉬만 만들어 댔나 봅니다. ㅎㅎ "그럼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크리스마스 아몬드 쿠키 만 들까?" 막내와 함께 만든 쿠키 크리스마스 나무처럼 만들어서 딸기잼으로 오너먼트처럼 장식하는 것이랍니다. 그럼 크리스마스 아몬드 쿠키 소개할게요. 225g (2개 스틱) 무염 버터 1/3ts 소금 85g 가루 설탕 90g (2.5개) 계란 흰자 1ts 바닐라 or 아몬드 액상 (옵션) 280g 박력분 or 270g 중력분 90g 아몬드 가루 약간의 잼
버터는 실온에서 녹인 후에 크림처럼 만들어줍니다. 밀가 루는 체를 쳐줍니다.
버터에 가루 설탕을 체를 쳐서 넣고 소금을 넣은 후 잘 섞 어줍니다. 계란 흰자를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잘 섞은 후에 버터에 넣어줍니다.
체를 친 밀가루를 버터에 넣어서 가볍게 섞어줍니다.
반죽은 나무 모양으로 잘 짜 준 후에 딸기잼 등으로 장식 을 해줍니다. 170℃/340℉로 예열된 오븐에 8-10분 구워주면 크리스마 스 아몬드 쿠키 완성입니다.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아몬드 쿠키 다 식기도 전에 와서 날름 집어먹네요. ㅎㅎ 맛있고 달콤한 쿠키 크리스마스 즈음 아이들과 함께 만들 어 보세요. 부드러운 쿠키 맛있게 드세요:D
건강
Friday Dec 24, 2021
면역력 약해지는 겨울, 유독 더 춥게 느껴진다면 '갑상선저하증' 의심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 감기와 증 상 비슷하고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는 우리 몸의 보 일러 역할을 하는 갑상선 건강이 취약해질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갑상선 호 르몬이 부족해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은 겨울철 여성들에게서 흔히 발생하기 때문 에 관심을 기울이는 게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의료기관을 찾 은 환자는 56만 1,5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기록했던 43만 1,734명보다 약 10만
명 이상 늘어난 수준 이다. 성별로 보면 지 난해 여성 환자의 수 가 46만 9,914명으로 전체 환자의 10명 가 운데 8명은 여성인 것 으로 나타났다. 본격 적인 겨울에 접어드 는 12월에는 환자 수 가 16만 2,27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갑상선이 우리 몸 의 보일러라고 불리 는 이유는 갑상선에 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이 체온을 유지하고 생활하는 데 필요 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상선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 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게 되면 신진대사가 떨어 지게 되며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과 하게 되면 신진대사가 너무 빨라져 이상증세 가 나타나게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초기 증상이 뚜렷 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쉽게 자
각하기 어렵다. 우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다른 사람보다 추위를 심하게 느끼며 손과 발이 차가워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겨울철에 주위 사람들보다 유독 추위를 더 심하게 느낀다면 한 번쯤 갑상선 기능 저하 증을 의심해 볼 만하다. 뿐만 아니라 감기 증 상처럼 오한이 자주 느껴지며 피로감으로 인 해 식욕이 없음에도 체중이 3~4kg씩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여성의 경 우에는 월경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 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의심된다면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잘 체크해두는 게 좋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하다. 갑상선에 선천적으로 결함이 있어 발생할 수 있고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 정상적 인 호르몬 분비를 하지 못할 수 있다. 또, 갑 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도록 유도하는 뇌하수 체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이 적어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한 뒤 치료에 임하는 게 좋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부족한 갑상선 호 르몬을 보충해주는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해볼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제 투여와 혈액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복용량을 정
한 뒤 갑상선 호르몬제 처방을 내리게 된다. 보통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들의 경우에 는 약을 영구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급성 갑상선염으로 발생한 갑상선 기 능 저하증이라면 치료 이후 약 복용을 중단 을 고려해볼 수 있고,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외과 정홍규 과장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감기와 겹치 는 증상이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 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감기와 같은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가 의심 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진행해 볼 것 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갑상선 기능이 저하 되면 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돼 있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식사 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며 "특히 민 간요법이나 임의로 건강 보조 식품을 복용하 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 의와 상의 후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 조했다. 휴람
WHO "전면적 부스터샷, 백신 불평등 악화…코로나 길어질 수도" 간) 부유한 국가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
그는 WHO 회원국의 절반만이 올해 말까
행)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WHO의 면역 자문단인 전문
감염증(코로나19) 백
지 자국 내 인구의 40%에게 백신을 접종한
가전략자문그룹(SAGE)도 이날 성명을 발표
신 부스터샷(추가 접
다는 목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하고 부유한 국가들의 부스터샷 시행이 백신
종)이 백신 불평등을
러한 불평등으로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변이
불평등을 악화한다고 우려했다.
심화하고 있다고 경
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
고했다.
했다.
테워드로스 아드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
길어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입원 환자와 사망자의 대부분
SAGE는 현재까지 최소 126개국이 부스 터샷 시행을 권고했고, 120개국이 이미 이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놈 거브러여수스
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지 부스터
WHO 사무총장은 화
샷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목소
나라도 아직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지 않
상 언론 브리핑에서
리 높였다.
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노력의 초점은 사
"전면적인 부스터삿
그러면서 "우선 과제는 모든 국가에서 가
프로그램은 이미 높
능한 한 빨리 인구의 40%를 접종한다는 목
은 접종률을 보이는
표를 달성한 뒤 내년 중반까지 70%에 도달
국가들로 백신이 공
하는 것"이라며 백신의 공평한 공급 없이는 "
급되게 해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하기보다
어떠한 나라도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
그러면서 "저소득 국가 중에서는 어떠한
망자와 중증 환자를 줄이고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ngine@yna.co.kr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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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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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Friday Dec 24, 2021
미 인플레 비상…'연준 선호' 물가지표도 39년만에 최대폭↑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서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도 39년 만에 최 대폭으로 치솟아 내년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지 주목된다. 미 상무부는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 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7% 올랐다고 23일 (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0월(5.0%)보다 오름폭이 더 커진 것 으로, 1982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7% 올라 1983년 9월 이후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 다. 역시 10월(4.1%)과 비교해 상승 폭이 확 대됐다. 전월 대비로는 PCE 지수가 0.6%, 근원 PCE 지수가 0.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지표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82년 이후 최대폭인 6.8% 급등했다는 지 난 10일 노동부 발표 이후에 나와 충격을 더 했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 를 3배 가량 상회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물가지표는 CPI지 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가 장 선호하는 지표는 PCE와 근원 PCE 지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태 이후 반도체 부족과 같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자동차를 비롯한 상품 가격이 주로 급 등했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서는 주택임차료 와 같은 주거비용이 전체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지적했다. 자동차와 에너지 가격 급등세가 다소 완 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주거비용 오름세가 인 플레이션 장기화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분 석이다.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내년 말까지 물가상승률이 2.6%로 내려올 것으로 전망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공급망 회복이 지 연되고 주거비용이 추가로 오른다면 이마저
도 장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미 물가 잡기를 주요 과제로 천 명한 조 바이든 행정부로서는 내년 중간선거 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파이팅'의 강도를 높 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공화당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경제 실정으 로 미국인들의 소득 증가 속도가 물가상승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삶의 질이 악화하고 있다며 공세를 펴고 있다. 앞서 연준은 12월 FOMC를 통해 자산매 입 축소(테이퍼링) 종료 시점을 내년 3월로 앞당기고 내년 3회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했으나, 물가가 계속 급등한다면 긴축 전환 속도를 더 높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에도 고용시장 회복이 별다른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는 사 실도 연준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것으로 보 인다. 미 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2주 연속 20만5천 건을 기 록,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인 22만 건보다 적었다. firstcircle@yna.co.kr
바이든, '중국 신장 상품 수입금지법' 서명…강제노동 추정 통과하며 의회 관문을 넘은 지 일주일 만에 정식 서명까지 마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법안은 신장에서
부가 신장 지역에서 인권을 탄압한다고 문제
제조되는 상품을 강제노동의 산물로 전제하
삼으며 이를 '제노사이드'(종족 말살)로 규정
는 일응추정(rebuttable presumption·반박
했다.
해 증명하지 않으면 사실이라고 전제하는 원 칙)의 원칙을 담고 있다. 신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강제 노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입증하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서부의 신장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의 수입을
지법'에 서명했다. 이 법이 지난 8일 하원, 16일 상원을 각각
파견하되 외교 사절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 결정 배경에도 신장의 인권 문제가 있 을 정도다. 미 정부는 중국이 신장 지역에 위구르족
않는 한 수입 금지 대상에 올리도록 한 강력
등 소수민족을 억압하기 위해 수용소를 설치
한 조처다.
하고 강제 노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중국은 신장의 인권 탄압과 강제
족 탄압 과정에서 중국 정부에 협력한 기관
노동을 부인하면서 미국이 내정 간섭을 하고
의 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있다.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미 관세국경보호국(CBP)가 예외를 인정하지
법안에는 국토안보부가 이 지역의 소수민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그간 인권을 외교 정책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올린 뒤 중국 정
신장은 의류 생산에 필요한 면화의 공급 원이자 태양광 패널에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을 생산하는 핵심 지역이기도 하다.
jbryoo@yna.co.kr
국제 소식
Friday Dec 24, 2021
일본 언론들 "일본, 베이징올림픽에 각료 파견 않기로… 오늘 발표"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24일 중국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베 이징 동계올림픽에 각료를 보내지 않기로 했 다고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 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이런 방 침을 표명할 예정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미국이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발표한 이후 일본의 동참 여부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국
익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겠다"고 말해왔다. 일본 정부가 이날 각료를 파견하지 않겠다 고 표명하면 미국이 주도하는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사실상 동참하는 셈이다. 집권 자민당 내 강경 보수파는 중국의 신 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홍콩 등의 인권 문 제 등을 이유로 기시다 내각에 외교적 보이 콧을 요구해왔다. 기시다 총리는 대표적 강경 보수파인 아 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와 전날 저녁 중 의원 의원회관에 있는 아베의 사무실에서 약 25분 동안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 전 총리는 베이징올림 픽 대응에 관한 견해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 달했다. 외교적 보이콧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자민당 외교부회와 외교조사회 합동 회의에서도 정 부 관계자를 파견하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 표 명을 요구하는 의견이 잇따라 나왔다.
외교부회와 외교조사회는 회의 후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무상에게 외교적 보이콧 의 조기 표명을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했다. 다만, 중국이 올해 7월 도쿄 하계올림픽 때 체육부 장관에 해당하는 거우중원(苟仲 文) 국가체육총국장을 파견했기 때문에 일본 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답례 파견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하 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도쿄올림픽·패럴림 픽 조직위원장이나 무로후시 고지(室伏廣治) 스포츠청 장관, 야마시타 야스히로(山下泰裕) 일본올림픽위원회(JOC) 회장 등 각료가 아닌 인사를 보내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 졌다. 이들 중 하시모토 위원장과 무로후시 장 관의 파견은 각각 정치인(참의원), 정부 관계 자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hojun@yna.co.kr
호주 시드니도 오미크론 급증…마스크 의무화 9일만에 부활 5천명대를 돌파하면서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
확진자가 하루 만인 23일 2천명 가까이 늘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난 5천715명으로 급증하자 결국 제한 조처
또한 27일부터 한달 동안 요식업체 내 부에서 2㎡ 거리 두기 등을 다시 시행할 예 정이다. NSW주는 최근 백신 접종 완료율이
진자 수가 아니라 병원 입원과 중환자 수"라
일상 회복을 추진하던 차에 '오미크론' 복병
면서 "연말 휴가철이지만 식당·카페·주점 등
을 만났다.
에서 여러 사람과 밀접하게 어울리는 것을
그 뒤 연말 파티나 모임에 참석한 젊은이 를 중심으로 '오미크론' 지역 감염이 확산했 고, 의료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인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에 마스크 착용
로 했다. 24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 면, 전날 NSW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크론 감염건이 8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산으로 석달 넘게 시행한 봉쇄령을 해제하고
완화했다.
니가 주도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케리 챈트 NSW주 수석 의료관은 "NSW 주의 신규 확진자 중에서 전염력이 강한 오미 페로테이 주총리는 "중요한 것은 신규 확
을 포함해 대부분의 제한 조처를 예정대로
의무 등 제한 조처를 9일 만에 다시 시행하기
재시행으로 방침을 바꾼 것이다.
80~90%에 도달하자 지난 6월 '델타 변이' 확
하지만 NSW주는 지난 15일 마스크 착용
(시드니=연합뉴스) 정동철 통신원 = 시드
하지만 지난 22일 3천763명이던 코로나19
총리는 이날 자정부터 집밖 실내 공간에서
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기존의 경제 활 동 정상화와 일상 회복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여러 차례 밝혔다.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NSW주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347 명으로 일주일만에 192명이 늘었고, 22일 40 명이던 중환자 수는 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dcj@yna.co.kr
요가
Friday Dec 24, 2021
한단계 레벨업! 살빠지는 하체 스트레칭 저번 주에 알려드렸던 하체 스트레칭 한번씩 따라해보셨 나요? 이번주엔 하체스트레칭 심화편을 준비했는데요, 평소 에 골반과 허리 통증, 다리저림, 하체부종으로 고생하시는 분 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예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 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골반통증, 허 리통증…레전드 스트레칭 편을 찾아 영상 따라해보시고, 도 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해주세요. 좋아요, 구독 과 알림설정 이 3종 세트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알려드릴 동작들은 두 자세를 바로 이어서 해주시면 됩니다. 1. Twisted Lizard Pose (앞벅지와 안벅지, 중둔근 스트레칭)
STEP 1. 왼발을 앞으로 보낸 도마뱀 자세에서(저번 칼럼 참조) 왼 손을 천정위로 올려 가슴 앞면과 어깨를 열어줍니다.
STEP 2. 왼손을 등뒤로 가져가고 가능한분들은 엉덩이를 좀더 바 닥으로 내려줍니다. STEP 3. 오른 무릎을 접어 오른 발등을 잡고 엉덩이 방향으로 끌어 당겨줍니다. 주의! 무릎이 아픈 분들은 꼭 무릎 밑에 담요나 수건을 받치고 진행합니다. 발이 잡히지 않으면 수건이나 밴드를 사 용해도 좋아요. 2. Low Lizard Pose (숙련자들을 위한 깊은 스트레칭)
STEP 1. 앞의 두 자세가 수월하게 진행되신 분들은 같은 자세를 팔 꿈치를 내리고 시도합니다.
STEP 2. 손바닥 대신 오른 팔꿈치를 바닥에 내립니다. 주의! 귀에서 어깨가 멀어지도록 어깨를 바닥으로 내립니다. STEP 3. 손으로 발등을 끌어당기면서 허벅지 앞면의 자극을 느끼 고 발을 손이 있는 쪽으로 저항하며 킥하는 느낌을 가져가 어 깨를 좀더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STEP 4. 깊은 호흡을 이어가며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머 무릅니다. **위의 두가지 스트레칭 모두 하체 혈액순환을 도와주므 로 매일 자기전에 각각 1분정도 해주시면 하체부종을 예방하 고 다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더 다양한 동작들은 이번 레전드 스트레칭 영상을 보시면서 차 근차근 따라해보세요.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새해를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 ‘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의 효과 2. 꾸준한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화하도 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 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신청 가능) 4. 무료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 적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 https://www.youtube.com/c/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Dec 24, 2021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 황선우 "새해 더 성장할게요!"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021 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8·서울체고)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치러지는 새해,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 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해 자가격리 중인 황선우는 23일 소속사 올댓스포츠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새해 포부를 밝혔다. 황선우는 "이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면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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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수들과 경쟁하다 보니 내 경기력도 많 이 올라간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후회 없이 뛴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올해 황선우는 '폭풍 성장세'를 보였다.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는 오 버페이스해 막판에 크게 지쳤지만, 이번에는 그런 모습을 반복하지 않았다. 황선우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도쿄올 림픽 때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50m에서 스퍼트를 냈다. 그래서 1위를 할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이어 "나 자신도 나름대로 많이 발전한 것 같아서 기쁘다"며 웃었다. 황선우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이제 도쿄올림픽이 아니라 세계선수권"이라 면서 "첫 메이저 대회 금메달을 따냈기 때문 에 더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ahs@yna.co.kr
한국 축구, 2021년 FIFA 랭킹 33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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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내년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롱코스)과 아 시안게임이 있는데, 두 대회 모두에서 메달 을 따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또 "새해에도 더 상장한 모습을 보여드 릴 수 있게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재차 강 조했다. 황선우가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것은 50m 정규코스(롱코스)와 쇼트코스를 통틀어 이번 이 처음이었다. 그런데도 자유형 200m에서 1분41초60 의 기록으로 메이저대회 첫 우승과 함께 2016년 3관왕 박태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5 년 만에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을 수확했다. 아울러 개인혼영 100m(52초13), 자유형 50m(27초72), 단체전인 계영 200m(1분28초 56)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 자유형 100m까 지 4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제 황선우는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매김했다. 황선우는 "(세계선수권에서) 실력이 쟁쟁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남 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3위로 2021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FIFA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12 월 세계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1천507.24 점으로 33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 1위인 이란(21위·1천 557.58점)과 2위 일본(26위·1천531.53점)도 점수와 순위에 변동이 없고, 한국은 그 뒤를 이어 아시아 3위를 지켰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98위(1천 212.54점),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시아는 164위(992.31점)에 랭크됐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에서 A매치 가 고작 352경기만 열렸다. 1987년(323경기) 이후 가장 적은 경기였다. 하지만 올해에는 1천116경기가 열리면서 세계랭킹에도 변화가 생겼다. 다만 1위는 변하지 않았다. 벨기에가 1천828.45점을 받으며 4년 연속 부동의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3위였던 브라질은 올해 2위 (1천826.35점)에 올랐고, 프랑스가 3위(1천 786.15점), 잉글랜드(1천755.52점)가 4위로 뒤를 이었다. 2021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지난해 7위에서 올해 5위(1천750.51점)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 회(유로 2020)에서 우승한 이탈리아는 지난 해 10위에서 6위(1천740.77점)로 순위를 끌 어올렸다. boin@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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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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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Dec 24, 2021
서경덕 교수, 독일 분데스리가 전 구단에 '욱일기=전범기' 알려 메일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기 관인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7년 챔피 언스리그 예선 경기에서 욱일기 응원을 펼친 일본 가와사키(川崎) 구단에 벌금 1만5천 달 러를 부과한 사실을 적시했다. 또 일본의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 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영상과,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이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했다가 전범기임을 알고는 없 앤 사례 등도 동봉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에도 프리미어리그 전 구 단에 같은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냈다. 그는 "유럽 축구 리그에 욱일기 디자인 이 등장했다고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무엇 이 잘못됐는지를 정확히 알려줘 다시는 사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일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 인 분데스리가 18개 구단에 일본의 욱일기가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 세리에A와 함께 유 럽 축구의 4대 리그로 불린다. 서 교수는 최근 분데스리가와 함께 유럽 4
전범기임을 알리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고
대 축구 리그에서 욱일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24일 밝혔다.
제보를 꾸준히 받고 있어 우선 분데스리가에
분데스리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영국
욱일기가 왜 문제가 되는지 알려줬다고 한다.
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곧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소 속 전 구단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낼 계획이다. ghwang@yna.co.kr
'국민가수' 최종 우승자는 박창근…"죽을 때까지 노래하겠다"
전화문의
23년 차 포크송 가수 인 박창근은 '무명부'로 참 가해 첫 방송부터 탁 트인 미성으로 심사위원과 시 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 았다. 방송 초반 과거 박근 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요 구하는 집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사실이 알려지며 일각에선 그의 정치적 성 향을 둘러싼 논란이 일기 도 했으나 방송 내내 상위 권을 유지하며 최종 우승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86.00 원
925.98 원 1.000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TV조선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박창근의 우승으로 2개월간의 여정을 마쳤다. 박창근은 23일 오후 10시부터 생방송 된 ' 국민가수' 최종 무대에서 손진욱, 고은성, 박 장현, 이병찬, 이솔로몬, 김동현 등 6명의 경 쟁자를 제치고 최종 우승자 타이틀과 함께 3 억원의 상금을 갖게 됐다.
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참가자 중 유일하게 자작곡을 선보이면서 음악 활동을 늘 지지해 준 어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는 노래로 시청자 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박창근은 "앞으로 정성껏 최선을 다해서 (노래로) 위로를 해달라는 말씀으로 알고 죽 을 때까지 노래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자존심 하나로 음악 한다고 살면 서 주변을 힘들게 했는데 엄마는 늘 저를 응 원해주셨다"고 말하면서 "큰 방송에서 제 얼 굴 한번 보여드리는 생일선물을 (어머니께) 해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온 것 같다. 감 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창근에 이어 2위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인 '숯불총각' 김동 현, 3위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을 뽐낸 '노 래하는 음유시인' 이솔로몬이 차지했다. '국민가수'는 '미스트롯' 시리즈와 '미스터 트롯'으로 오디션 명가로 자리 잡은 TV조선 이 처음으로 선보인 K팝 오디션 프로그램으 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속 10%대 시청률에 머 무르면서 트로트 오디션만큼의 전국민적인 열풍은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전날 방송된 최종회는 1·2부가 각각 17.8%, 18.8%(닐슨코리아 기준·비지상파 유 료가구)로 집계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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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24, 2021
Friday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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