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95 2021. 12. 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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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고위험 활동 금지 및 상점 수용인원 다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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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오미 크론 변이가 점점 확산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 리 기자회견에서 “좋은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건을 줄이기 위해 퀘벡 주민 들은 접촉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따 라서 20일부터 모든 상점의 수용인원을 50% 로 줄이고 이번 조치는 술집, 식당, 극장, 영 화관과 체육관에도 적용될 것이다. 예배 장소도 수용인원을 50%로 줄이고 250 명을 넘지 말아야 하며, 백신 여권은 앞으로 교 회와 다른 예배 장소에서도 요구될 것이다. 하 지만 장례식과 결혼식은 최대 인원 25명에 제 한과 함께 백신 여권 요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사무실 크리스마스 파티, 노래방, 춤과 같 은 고위험 활동은 12월 20일부터 금지되며, 실내 개인모임 또한 기존에 발표했던 20명에 서 10명으로 제한된다. 학교는 휴교하지 않지만, 고등학생은 1월 10일부터 대면 수업을 진행하며 이전 주 일 정에 있는 모든 수업은 원격으로 진행된다. 해당 법안은 세접 및 대학교에도 적용되지만,
초등학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은 다시 학생들에게 의무화된다. 실외 스포츠는 계속할 수 있지만, 대회와 경기는 취소되고 있다. 실내 활동은 최대 25명까지 허용된다. 르고 주총리는 접종을 줄이는 것 외에도 백신 접종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무기라고 설명하며, 의료 종사자들과 더 취약한 사람들을 우선시 하면서, 더 넓은 인구층에 대한 부스터 조사 보급을 가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2월 20일부터 65세 이상부터 예약을 시 작할 수 있으며, 일주일 후인 12월 27일에는 60세 이상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2차 접종과 부스터샷 사이의 간격은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들면서 다른 연령대 에 대한 예약은 곧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70세 이상, 만성 건강 질환자, 임산부, 의료 종사자,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아 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접종받은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받을 수 있다. 르고 주총리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는데 모두가 역할을 해달라는 간청으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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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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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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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8회 코리아학생포럼 개최
-2021. 12. 8. / 오타와교육청 산하 9개 고교 50여 명 학생 참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12.8(수) 문화원 다목적홀에서 현지 고등학생 50여명과 함께하는 제8회 Korea Forum을 개최
하였다. Korea Forum은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오타와교육청의 공동주최로 교육청의 과외 과 정인 “International Certificate Program”을 이 수하고 있는 현지 고등학생들에게 한국 관련 주 제를 자유롭게 선정·발표하게 하여, 한국 관련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제고하는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금년도 포럼의 발표자로 참가한 9개 학교의 22명 학생발표자들은 ▶K-Food ▶K-Sports ▶ 한국의 역사: 고대사~근대사 ▶2차 세계대전 이 후 한국의 역사 ▶한국의 전통의상과 거리패션 ▶한국의 패션 ▶한국의 전통 스포츠 ▶한국의 무예와 격투 스타일 ▶부산 ▶한국의 거리음식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사전 조사하여, 발표자 들이 신기하거나 멋지다고 느꼈던 한국의 모습 을 이날 동료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주캐나다 대사관 한성원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난 7년 간 코리아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있는 오타와교육청에게 감사를 전하 고,‘코리아 학생포럼’에 참석한 캐나다 청년들이 향후 더욱 긴밀한 한국과 캐나다간의 관계를 이 끌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제발표 중간의 휴식시간 동안에는 K-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한국의 전통 놀이들에 대하여 배워보고 ▶딱지치기 ▶달고
나 등의 게임을 직접 해 보는 체험의 시간도 가 졌다. 오타와교육청 국제학프로그램 담당 교사 숀 오소린 (Sean Oussoren)은 국제학 중에서도 한 국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크게 증가하 고 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배 우고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는 주캐나다문화원에 감 사를 전하였다. 한국문화원의 이성은 원장은 향후 오타와교 육청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발전시켜나 가는 한편 ‘코리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캐나다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Korea Forum은 공식적인 자리에 서 본인들이 조사한 내용과 한국에 대한 열정을 표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밝히며, 이런 소중한 경험을 통해 본인들이 앞으로 국제사회 에서 활약하는데 더욱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공고(기간연장)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다음과 같이 임 시직 행정직원의 채용 공고 기간을 연장하 여 재공고 하오니, 지원을 희망하는 분들 은 2021.12.21.(화)까지 총영사관 이메일 (montreal_admin@mofa.go.kr)로 응시서류 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채용직종 및 인원 - 임시직 행정직원 1명 2. 채용 조건 - 근무시작일 : 2022.1월말~2월중 - 근무기간 : 약 7개월 - 보수 :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 지침 및 주재국 규정(최저임금) 등을 고려하 여 결정 - 담당업무 : 일반행정 업무, 예산회계ㆍ시 설관리 업무, 비서 업무, 영사민원 업무 등 ※ 총영사관 업무분장 상황에 따라 담당 업무 변동 가능 3. 지원자격 - 캐나다 영주권자/취업비자 소지자 -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한국 어ㆍ영어와 함께 불어 구사자 우대) - 행정 업무 경력자 우대 - 컴퓨터 활용능력 및 문서(한글, 워드, 엑
셀, 파워포인트 등) 작업능력 우수자 - 운전 면허 소지자로 업무상 공관 차량 운전이 가능한 자 우대 - 해외이주법(제4ㆍ6조) 상의 해외이주신 고 대상자는 해외이주신고를 마친 자 - 병역법 상의 병역의무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출생 등에 의해 복수국적이 된 사람은 국적 선택기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여 야 하는 국적선택의무가 있는 바, 법이 정한 기간 내에 국적선택신고를 한 자 -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 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 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 급 기준 이상자 우대 4. 제출서류 - 이력서 1부(별첨 양식) - 자기소개서 1부(별첨 양식) - 어학능력증명서 및 기타 증명서 각1부 (해당자) ※ 증명서는 칼라 스캔하여 첨부 가능하며 채용확정시 원본 제출 - 행정직원 채용지원서 1부 <별첨 서식1> - 개인정보제공․이용 동의서 1부 <별첨 서식2>
- 자기소개서(국문) <별첨 서식3> - 캐나다 체류자격(취업비자, 영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기타(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사 본 1부 • 관련 자격증 사본 • 영어, 불어 등 외국어능력증명서 사본 • 기타 자신의 소개에 필요한 자료 5. 지원서류 접수 - 접수마감 : 2021.12.21.(화) 23:59 (현지 시간 기준) - 접수방법 : 이메일(montreal_admin@ mofa.go.kr)로만 접수 ※ 이메일 제목을 ‘주몬트리올총영사관 임 시직 행정직원 지원(성명)’으로 표기 요망 6. 채용방법 - 서류심사 후 면접(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 채용후보자는 외교부 본부로부터 채용 승인 받은 후 최종 채용 확정 7. 유의사항 - 채용 일정은 당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 심사 후 결과는 합격자에
게만 개별 통보합니다. -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별첨 서식에 따라 서류를 제출 바랍니 다. (서식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서식에 따라 작성 및 제출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입니다.) -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면접 최종 합격자가 채용절차 진행 중 불가피한 사유로 근무를 희망하지 않거나, 신 원조회 결과 또는 신체검사 결과 부적격자로 판단되어 합격이 취소되는 경우 면접시험 차 순위자를 채용할 수 있습니다. ㅇ 채용지원서에 E-mail 주소와 휴대전 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재착오 또는 누락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입니 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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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캐나다 소식
연방정부, 캐나다인들에게“비필수 해외여행”자제 권고
캐나다에서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오 미크론 변이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연방정부 는 비필수 해외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권고하 고 있다. 쟝-이브 듀클로(Jean-Yves Duclos) 캐나 다 보건부 장관은 15일 다른 장관들과 보건 관계자들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 실을 발표했다. 그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은 여행할 때가 아니라고 분명히 하며 세계적인 규모로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 산하면서 캐나다인들에게 여행을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다” 고 밝혔다. 듀클로 장관은 이번 여행 조치가 4주 동안 실시될 것이며 정부는 역학 상황을 재평가하 여 병원 시스템과 의료 종사자들의 과부하를 막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 책임자인 테레 사 탐(Theresa Tam) 박사는 지난 13일 캐나 다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사회로 전염되 고 있으며, 이 사건들은 “급속히 확산할 가능 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지난 10일 만약 오미크론이 현재와 같은 속도로 확산한 다면, 1월 중순에 이르려서는 하루에 약 1만 2천 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고했다. 듀클로 장관 또한 역학적 상황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정리된 정보로는 심각 한 감염이 재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보수당의 멜리사 랜츠먼(Melissa Lantsman) 하원의원은 CTV 뉴스 채널의 파 워 플레이에서 이 같은 새로운 권고안은 자 유당 정부의 “실패”라고 꼬집었다. 연방정부는 국경에서 검사를 더 늘릴 것이 며, 또 다른 추가 지침을 곧 발표할 것이다. 현재 미국과 해외로 72시간 이내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캐나다인과 영주권 자는 PCR 검사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장거리 여행의 경우 해외에서 캐나다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항공기에 탑승하고 도 착 시 14일 격리를 피하고자 예정된 출발 72 시간 이내에 코로나19 음성 검사서를 받아야 합니다. 신민주당의 돈 데이비스(Don Davies) 하 원의원은 정부가 캐나다로 입국하려는 외국 인들에 대한 국경 제한을 강화하는 것을 고 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가 비필 수적인 이유로 미국 여행을 제한한다고 하더 라도 미국인들은 여행 목적에 상관없이 캐나 다에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으며, 이는 해당 지침이 어떻게 캐나다인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듀클로 장관은 12월에 이미 3천 5백만 건 의 추가 검사가 주와 준주에 전달되고 있으 며, 그중 대부분은 이미 전달되었다고 하며, 주와 준주에도 더 빠른 검사가 시행되고 있 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는 또한 캐나다 보건부와 캐나다 공중보건국에 17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 했다.
몬트리올 보건당국 95건의 오미크론 확진 사례 발표… ”앞으로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몬트리올 보건당국은 15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인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 박사는 기자회견에서 “몬 트리올은 현재 애초 자신들이 예상했던 곳이 아니며, 자신은 주민들이 좀 더 자각심을 가 지고 안전 조치를 취하여 델타 변이에 관한 지침을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한 지
침으로 변경하기를 원한다”라고 발표했다. 또 한, 몬트리올은 여전히 델타 변이 단계에 있 다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 몬트리올에서 당일 844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환자와 5명의 사망자가 발 생했으며, 며칠 안에 해당 수치가 더 높아져 매일 약 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코로나19 검검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중 오미
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된 환자는 95명이 며, 이 중 90%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해당 변이로 인 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례는 없다. 다시 안정세에 접어들기 위해서는 5~11 세 아이들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백신 접종 을 늘려야 한다. 현재 백신 접종은 학교 혹은 백신 접종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드루인 박사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과 코로나19 신속 검사는 물론 마스크 착용, 2m 거리 두기, 손 씻기, 환기 등 기본적 인 조처를 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소니아 벨랑거(Sonia Bélanger) 몬트리 올 남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du Centre-Sud-de-l’Île-de-Montréa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5~11세 연령층의 아 이 중 40%가 몬트리올에서 백신 접종을 받 고 있지만, 해당 숫자는 곧 증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70세 이상의 노년층뿐만 아니라 의 료 종사자,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 임산부
가 부스터샷 일정을 잡을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몬트리올 인구의 81%가 코로나19 백 신 접종을 받았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진료소나 병원에 집 단으로 모이지 말고 증상이 있거나 양성 반 응이 나온 사람과 접촉했을 때만 검사를 받 으러 가는 것도 권장된다. 또한, 담당자들은 일부 모임이나 기념행사 를 취소하는 것을 포함한 휴일 계획을 재고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대학이나 대학 파티, 연휴 전 친구나 가족과의 회식, 직장 휴가 파 티 등은 공중 보건에서 인용되는 몇 가지 예 에 불과하다. 드루인 박사는 “이번 사태로 인 해 어떤 파문이 일어날지 알기에 새로운 봉 쇄 조처를 내리는 것은 절대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려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백신 접종, 신속한 검사 및 위생 조치도 포함 된다.
캐나다 소식
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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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들, 몬트리올에서 퀘벡주“법안 21”반대 시위
첼시 초등학교의 한 교사가 히잡을 썼다 는 이유로 교실에서 쫓겨난 후, 논란이 되는 퀘벡주의 법안 21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는 교사들이 몬트리올 시내에 모였다.
퀘벡의 세속주의 법으로도 흔히 언급되는 법안 21은 교사, 판사, 경찰관 등 권위 있는 지위에 있는 일부 공무원의 업무 수행 중 종 교적 상징물을 착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2019년에 이미 통과되었지만,
첼시 초등학교에서 3학년을 가르치던 파테메 안바리(Fatemeh Anvari)씨가 12월 3일 히 잡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인해 학교로부터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후 국가 적 논쟁으로 번졌다. 해당 시위의 연사들은 이 법안을 제정한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 리에게 역사의 관점에서 이 법을 바라볼 것 을 촉구했다. Non a la Loi 21의 에합 라토세프(Ehab Latoyef)는 “안바리씨가 첫 희생자가 아니라 며 이미 불특정 다수로써, 많은 희생자가 있 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취업하지 못하거나 주를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고 강조하며, 생계와 신앙 사이에서 선택해야 했 던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위대가 안바리의 고향인 첼시에 모여 해당 법안에 분노한 목소리를 낸 지 하루 만 이다. 안바리씨가 가르치던 3학년 반 학생인 조 넬드럼(Zoe Neldrum) 학생은 “우리는 파테 메 선생님과 히잡을 쓴 다른 모든 사람을 대 표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잘못되고 불공평하며 그녀가 우리가 가졌던 최고의 선생님 중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녀
가 다시 우리의 선생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언급했다. 시위 주최자인 데이비드 해리스(David Harris)는 CTV 뉴스 오타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퀘벡주가 지역사회에서 이 일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었고 우리는 이것을 세속주의라는 명분으로 명백 히 도를 넘어선 법안으로 보고 있습니다.”라 고 강조했다. 해리스는 “우리 지역사회의 구성원에 관 해서는 우리가 그들을 옹호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라고 하며 이번 시위의 배경을 설 명했다. 사메르 마조브(Samer Majzoub) 캐나다 무슬림 포럼(CMF) 회장은 CTV 뉴스와의 인 터뷰에서 “퀘벡은 인종차별적인 사회가 아니 다.”라고 했지만, 그는 법안 21이 “우리가 그 것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차별을 직간접적으 로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무슬림 포럼은 15일 주정부가 최 소한 교육 분야를 관할 구역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작성하면서 이 법안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 서명을 발표했다.
캐나다 일부 주, 오미크론 확산을 늦추기 위한 새로운 지침 도입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주총리들에게 코로나19 확산을 늦추 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적인 국경 및 여행 조치에 대해 자문했다. 지난 14일, 장관들과 전 세계적으로 빠르 게 확산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
려에 대해 논의했다.. 트뤼도 총리는 통화 내 용을 낭독하면서 지도자 들이 캐나다에서 코로나 19 사례가 빠르고 강력하 게 재발할 우려가 있어 의 료 시스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 혔다. 또한 대유행을 넘어 서기 위한 열쇠는 어린이를 포함해 가능한 많은 캐나 다인이 백신 접종을 받고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 록 하는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처 음 발견되었을 때 시행되었던 아프리카 10개국 을 포함하여, 연방정부가 여행 제한을 변경할 계획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 발표는 없었다. 전염성이 강한 이 변이는 미국의 30개 주
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포함한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확인되었다. 총리는 이러한 새로운 사례의 급증이 연 휴임을 고려할 때 가족과 지역 사회에 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인식했다. 따라서 마르 코 멘디치노(Marco Mendicino) 캐나다 공공 안전부 장관은 같은 날 연방정부가 이 변종을 자세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 홀랜드( Mark Holland ) 하원 대표 는 자유당이 의원회의 의원 수를 “많이 감소 시킬” 것이며 당분간은 코커스 화상회의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퀘벡 블록과 보 수당 양측 관계자들은 직접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한 새로운 조치가 13일 퀘벡주, 온타리오주, 프린스에드 워드아일랜드주에서 발표됐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최고 공 중보건 책임자인 헤더 모리슨(Heather
Morrison) 박사는 14일부터 지역에 도착하 는 사람들은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을 때 까지 격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실내 모임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시행되어,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될 것이다. 온타리오주는 장기 요양시설에 대한 코로 나19 검사를 늘리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방문객과 거주자 활동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고 있다. 퀘벡주는 고용주들에게 코로나19 사례의 수가 여전히 높고 입원 환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연장할 것을 요청하고 있으 며, 부스터샷에 대한 접종 속도를 높이고, 전 국민이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헤더 스테판슨(Heather Stefanson) 매니토바주 총리는 14일 무료로 신속한 COVID-19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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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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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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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캐나다 이민 총정리- 2부 (1부에 이어) 2차 연방Acknowledgement of Receipt (이하 AOR) 발급 지연: 현재 각 주 Provincial Nominee Program (PNP)의 주정부 수속은 빠르게 혹은 정상적인 속도 로 수속이 이루어지는 반면, 2차 연방에서 의 추가 심사 수속 시간은 약 23개월로 상 당히 늘어난 편이며, 특히 가장 첫 번째 단 계인 파일 넘버발급이 심각히 지연되고 있 습니다. 영주권 신청서 제출 후 받는 파일 넘버는 BOWP 신청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으므로, 지난 주 언급했던 BOWP 신청 조건의 완화는 바로 이러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 서 파일 넘버를 계속 받지 못하여 주정부 승인 이후 어쩔 수 없이 Bridging Closed work Permit (BCWP)을 신청하여 받은 경 우일지라도 추후 파일 넘버 (AOR)를 받게 된다면 언제든 BOWP를 신청하여 비자 몇 고용주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잘 이해해 야 합니다. 수속이 지연되는 프로그램 그 외에도 TRP (Temporary resident permit), 과거 범죄 기록으로 인한 사면 심 사 등과 같이 결격 사유를 가지고 있는 경 우라면 이 또한 매우 심사가 지연되는 요 소입니다. 특히 이민법에 대한 위반 사례가 있는 경우 보다 면밀한 추가 심사를 위해 해당 지역의 로컬 오피스로 신청서가 이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서 더욱 심
사가 지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우자 초청, 부모 초청과 같이 가족 초 청으로 영주권을 신청한 경우 평소보다 지 연이 되고 있는 상황이며, Inside Canada 에서 배우자 초청으로 영주권을 신청했다 면 일반적으로 그 배우자가 합법적으로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도록 Open Work Permit을 같이 신청하는데, 이 역시 예전 보다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있습니다. 취업 비자의 수속이 느려진다는 것은 캐나다 이민법의 관점에서 Maintained Status (과거 Implied Status)로 비자 수속 대기 상태를 의미하며 합법적인 거주가 가 능하고 동일한 비자 연장인 경우 학업이나 취업을 이전 컨디션의 상태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의료 보험이 만료된다면 첫 1회에 한하여 90일의 연장이 가능한데, 이 기간을 넘기게 된다면 아직 심사 중인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여 추가 연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만 심사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하며, 반 드시 연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니 이 점 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고없 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수속 시간은 신청 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므로 안정 적인 캐나다 생활을 위해서는 조금 더 여 유 있게 미리 비자 수속을 챙기는 것이 현 명하다고 하겠습니다. LMIA 수속 재개 지난 2021년 9월 이후 서비스 캐나다
신청 및 접수 시스템 정비를 이유로 LMIA 수속이 약 2달간 중단되었으나, 현재는 다 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다만 수 속 시간은 예전 2주 정도이던 것에 반하여 현재는 약 2개월 이상 늘어난 점을 감안하 여 LMIA와 비자에 대한 신청 계획을 세워 야 하겠습니다. 연방 Express Entry FSW, FSTP 초청 중단 캐나다 밖에서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 이거나 캐나다에 있지만 아무런 취업 경 력 없이 영주권을 수속하고 싶은 분들이 주로 계획하는 프로그램은 바로 Express Entry 중 Federal Skilled Worker (FSW) 프로그램과 Federal Skilled Trades Program (FSTP)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이 2개 프로그램은 COVID19로 인하여 지 난 2020년 6월 이후 더 이상 초청이 이루 어지지 않고 있어 사실상 한시적으로 중단 된 상태입니다. FSW 프로그램은 최근 10년 이내 1년 이상 해외에서의 숙련직 경력을 가지고 CLB 7점 (IELTS 6.0점, CELPIP General 7점) 이상의 영어 성적을 보유하고, 자체 기준표에서 67점 이상이라면 캐나다 경력 이 전혀 없어도 점수에 따라 선발되어 영 주권 심사를 받을 수 있고, 약 6개월 정도 의 심사 후 승인이 되면 영주권자의 신분 으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 습니다.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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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FSTP는 최근 5년 이내 2년의 경력을 지 정된 분야- 요리사, 정육사 등에서 가지고 있다면 대상이 되는데, 특히 FSW나 CEC 와 달리 CLB 4 (말하기, 듣기), CLB 5 (읽 기, 쓰기)의 비교적 낮은 영어 점수로도 요 구되는 자격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연방 Express Entry 프로필은 일단 등록 하면 유효 기간이 1년이며, 대부분 기타 신 청 서류의 유효 기간이 6개월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다가올 2022년에 초청이 재개 될 가능성을 생각하여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포스트 코 로나 시대가 시작되어도 변함없이 친이민 정책을 펼칠 것입니다. 대부분 캐나다 이 민 오피스나 비자, 영주권 프로그램은 정상 적으로 가동 중입니다. 세계 각국은 현재 ‘With코로나’ 정책으로 국경을 점차 개방 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 니다. 특히 캐나다는 이민 정책이 경제 활 성화의 핵심으로 삼고 있으므로 이에 발맞 추어 규정을 완화하거나 새로운 이민 프로 그램을 계속 발표할 것입니다. 일부 프로그 램은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일시적인 중단 혹은 지연의 상황에 있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 가오는 2022년도 규정 변화에 민첩하게 대 처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➑
Friday Dec 17, 2021
한국 소식
배우자에 아들에…대선판 흔드는 여야 후보 '가족 리스크'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이동환 기자 = 여야 후보의 '가족 리스크'가 대선정국의 핵 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 의 허위 이력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16일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아들 의 도박 의혹까지 불거졌다. 양측은 모두 사과의 메시지를 내놓으며 사태 수습에 나서는 동시에 상대측 가족 논 란에 대해선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이 후보 측은 즉각 모든 사실관계를 인정하며 신속한 수습에 집중한 반면, 윤 후 보 측은 몸은 낮추되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 이라고 선을 긋는 모습이다. '공정함'을 요구하는 2030 청년민심이 어 느 방향으로 작용할지는 예측불허다. 이날 조선일보는 이 후보 장남 동호(29)씨 로 추정되는 인물이 2019년 1월부터 2010년 7월 사이에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글 200여개를 근거로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오전 8시 51분 입장문을 내고 "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 다"고 밝혔다.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도 인 정했다. 오전 9시 30분께 당사에서 사회대전환위 원회 출범식을 마친 뒤에는 다시 한번 직접 고개를 숙여 사과했고, 이어진 인터넷 언론 사와의 합동 인터뷰에서는 "형사처벌 사유가 된다면 당연히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호씨도 오후 실명으로 입장문을 내고 "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 입고 실망하신 분들 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당사자로서 모
든 일에 대해 책임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 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역시 김건희씨의 신상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 원서에 기재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 스티벌 대상 수상이력이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김씨가 YTN 취재진에게 "돋보이 려고 한 욕심이다. 그것도 죄라면 죄"라고 정제되지 못한 해명을 내놨다가 되레 논란 을 키웠다. 결국 김씨는 전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국민들께서 불편함 과 피로감을 느끼실 수 있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씨가 입을 열면서 윤 후보가 정치 행보 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김씨의 신 상 의혹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 과거 유흥업 소에서 접대부로 일했다는 소위 '쥴리 의혹' 부터 일각의 '성형 지적'까지 입길에 올랐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26분간 통화에서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후보 가 족 리스크가 불거지는 상황에 당혹스러운 표 정이 역력하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2030 세대 청년층의 민심과도 직결될 수 있어 추이 를 주시하고 있다. 보도된 동호씨의 게시글 중에는 손쉽게 ' 인턴을 때려치우겠다'고 하거나 스스로 '도박
꾼'으로 칭하는 등 청년층의 정서를 건드릴 만한 소재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 동호씨가 적은 각종 댓글 가운데 여성 비하적이거나 음담패설 성격의 표현들 이 있다는 점도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이대녀' 표심이 최대 약점인 이 후보로서 는 의혹이 확산될수록 타격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김씨의 이력서 조작 의혹은 뼈아픈 대목이다. 윤 후보가 총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검찰 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표창장 위조· 입시 비리 의혹을 수사했던 만큼 '내로남불'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김씨 의혹에 관심이 집중됐던 지난 14∼15 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격차가 좁혀지거나, 이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이날 잇달아 나오기도 했다. 양측의 대응은 다소 차이를 보이는 모습 이다. 이 후보는 이날 세 차례나 직접 사과했고, 동호씨도 실명 입장문을 발표하며 의혹이 제 기된 사실관계를 즉각 시인했다. 선대위 차원에서도 동호씨의 도박 시기, 각종 댓글의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책임 지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신속한 대응으로 역풍을 차단하는 동시에 김씨 의혹을 여전히 감싸는 윤 후보의 모습 과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철저하게 사실에 맞춰 책임지고 사과한 것"이라며 "영 향은 김씨 사안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은 윤 후보 부부를 겨냥해 "가정법 해명, 조건부 변명은 반성도 없고 진심도 없는 '기획 사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윤 후보는 원론적으로는 몸을 낮추 면서도 김씨와 관련한 사실관계는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저나 제 처는 국민께서 기 대하는 눈높이에 미흡한 점에 대해 국민께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도 "민주당 주 장 대부분은 저희가 전체적으로 사실이 아니 라는 걸 쭉 설명해왔던 것들"이라고 말했다. 김씨 논란을 키워 결국 윤 후보에 흠집을 내려는 여권의 정치 공세에 휩쓸려 '백기 투 항'부터 하고 보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인 식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재직증명서를 발급하고 그런 내용 전체가 ' 무조건 가짜'라고 얘기하기에는 아직 확인되 지 않은 사실도 많이 있다"며 이미 공소 시효 가 끝나서 형사 처벌이나 수사의 대상도 아니 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 에 대해서는 "김씨의 부주의한 이력서 기재 와는 차원이 다른, 현재 진행되고 있던 범죄 행위"라고 주장했다. sncwook@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Dec 17, 2021
➒
893 - 우울증의 한방치료
최근 코로나 역병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각계각층의 혼란과 극심한 경쟁 및 빈 부격차 등 여러 사회갈등으로 우울증 발병률 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우울증은 계속 방치 하면 신체 건강이 손상되는 것은 물론 의욕 상실로 인해 사회생활에 불화를 초래한다. 결 국엔 극단적 선택을 할 수도 있어 조기 치료 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신 경정신과에서 처 방받는 우울증 치 료제는 환자의 극 단적 증상을 빠르 게 억제시키는 장 점이 있다. 하지만 환자의 상황이 다 시 나빠지거나 증 상이 재발되면 치 료가 더욱 어려워 진다. 또한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가 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거나 눈앞이 핑 도는 부작용이 발생하 는 단점도 있다. 때문에 증상이 장기화하거나 완전한 극복이 어려울 경우 한방의 도움을 받 는 것이 좋다.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전 반적 면역을 강화해 환자 스스로 질환을 이겨 내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인류 태초의 정(精)이 있는 골수야 말로 인 체와 정신에 작용하는 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
다. 골수는 단순히 뼛 속에 존재하는 수액이 아니라 우리의 DNA 정보와 풍부한 영양물질 을 담고 있는 ‘영혼의 곳간’ 이다. 의학적으로 는 면역세포와 혈액을 만들고 척수를 통해 뇌 에 영양분을 고루 전달해 정신적 활력과 신체 적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인체의 골수가 부족하게 되면 오장 육부의 균형이 깨지고, 척수와 뇌수에도 악 영향을 미치게 돼 감정의 조절과 사리분별이 어렵게 된다. 그러므로 정신과 한약 처방을 할 경우 ‘골수를 더하고(익수·益髓), 피를 생 성시키며(양혈·養血), 신장과 심장의 기운을 북돋는(보신익심·補腎益心) 법’을 치료 원칙 으로 한다. 골수를 보충하고 심신을 다스리는 약재로 녹용 숙지황 당귀 하수오 천문동 구 판 산수유 태자삼 등이 있으며, 여기에 증상 에 따른 적합한 한약재를 가감한다. 예를 들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정신이 멍 하면 담을 해소하는 약(화담약·化痰藥)을, 분 노나 화가 가득하면 장부열을 식히는 약(청열 약·淸熱藥)을, 스트레스로 두통이나 어지러 움이 나타난다면 긴장과 경직을 잠재우는 약
(휴풍약·息風藥)을, 불안초조하고 마음이 어 둡다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안신약·安神 藥)을 첨가한다. 또한 침구치료를 통해 경락신경을 조절, 감정기복과 신경과민을 해소할 수 있다. 우리 몸의 경락은 뇌에서 사지말단까지 광범위하 게 분포된 하나의 네트워크와 같으며, 혈점을 통해 경락의 항진과 저하를 조절하고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곳을 소통하게 한다. 침구치료 는 역으로 작은 말초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뇌 와 장부를 깨우고, 기혈순환을 도와 혈액과 골수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우울증의 한방치료는 인체와 정신을 하나 로 보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전체적 관념 을 근간으로 한다. 정신건강이 곧 신체건강 이며, 신체건강이 곧 정신건강이다. 그러므로 한의원에서는 표면적인 증상치료뿐 아니라 환자 스스로 어두운 동굴에서 벗어나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면역 과 체질강화를 통해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 혼을 함께 치유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조두순, 안산 집에서 20대 남성에 둔기 피습…"병원 치료" 피의자 A씨는 앞서 올해 2월 9일 오후 5 머리를 다친 조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 져 치료를 받았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메고 그의 집에 들어가려다가 경찰에 제지돼
알려졌다.
주거침입 등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경찰은 2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씨의 집으로 향하던 그를 계단에서 검문해
이라고 소개하며 현관문을 두드린 것으로 조
흉기를 확인한 뒤 제지했다. 당시 조씨는 집
사됐다.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을 연 조씨는 행색이 수상한 A씨와 시
A씨는 2월 경찰에서 "조두순을 응징해야
비가 붙었고, 뒤이어 A씨는 집 안으로 들어
내가 살 수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
가 둔기를 들고나온 뒤 조씨의 머리를 가격한
나 이번 범행의 구체적인 동기는 아직 확인되
것으로 파악됐다.
지 않았다.
조씨와 함께 있던 그의 아내는 사건이 발
후 8시 50분께 20대 남성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9)의 경기 안산시 빌라에 침입해 둔 기로 조씨의 머리를 내리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이 A씨의 거동 을 수상히 여기고 빌라 공동현관을 지나 조
A씨는 조씨의 집에 찾아가 자신을 '경찰'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16일 오
시께 조씨를 응징하겠다며 흉기가 든 가방을
경찰 관계자는 "곧 조두순으로부터 피해
생하자 곧바로 밖으로 나와 빌라에서 20m가
진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자세한 경위를 조
량 떨어진 경찰 치안센터로 달려가 피해 사실
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
을 알렸다.
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빌라 공동현관 앞을 지키고 있던 경찰은
you@yna.co.kr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Dec 17, 2021
내일부터 전국 사적모임 4명만…식당·카페는 밤 9시까지
자·18세 이하·완치자·불가피한 접종 불가자
시까지 문을 열 수 https://img7.yna.
인 행사 외에는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기로
일부터 16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
등 방역패스의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미접종
co.kr/etc/graphic/YH/2021/12/16/
했다.
로 제한된다.
자는 혼자서만 식당·카페를 이용하거나 포
GYH2021121600120004400_P4.jpg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오는 18
또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도 종류에 따라 오후 9∼10시로 제 한된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그 간 접종력에 관계없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
장·배달을 이용해야 한다. 또 영업시간 제한이 사라졌던 식당·카
다만 학원 가운데서도 청소년 입시 관
국회 회의나 기업 정기 주주총회, 전시회· 박람회 등 별도 수칙이나 예외를 적용해온
련 학원은 이번 영업시간 제한 대상에선
행사도 50명이 모일 경우에는 방역패스(접종
페, 실내체육시설은 다시 오후 9시까지, 영
제외되며, 평생직업교육학원에만 이를 적용
증명·음성확인)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화관·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문을 열
키로 했다.
게 된다.
결혼식 하객도 기존 수칙(미접종자 49명
대규모 행사·집회도 당분간 어려워진다.
+접종 완료자 201명) 또는 이번에 강화된 행
그간 미접종자를 포함할 경우 99명까지,
사·집회 기준에 따라 접종완료자로만 최대
권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었지만 오는 18일부
구체적으로는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이
터 내년 1월 2일까지는 전국에서 동일하게 4
포함된 1그룹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
접종 완료자만으로는 499명까지 모일 수
명까지만 허용된다.
장업, 실내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 2그룹은
있던 인원 제한도 향후 16일간은 미접종자
돌잔치나 장례식 역시 미접종자를 포함
밤 9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
포함 49명, 접종완료자는 299명까지로 축
할 경우 49명, 접종완료자 등만 참여할 경우
소됐다.
2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연말·연시, 성탄절, 송년회 등 사람 간 모 임 및 이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겨울철을 맞
학원·영화관·공연장, PC방 등이 포함
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고려해 모임
된 3그룹과 기타 그룹으로 묶인 경륜·경
스포츠대회·축제·비정규 공연장 등 300명
인원 기준을 축소한 것이다.
정·경마장, 파티룸, 키즈카페, 마사지·안
이상이 모이는 행사는 기존대로 관계 부처의
마소 등은 이보다 1시간 더 늦은 밤 10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향후 2주간은 필수적
다만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
299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sykim@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Dec 17, 2021
데칼코마니의 공감 - 최은영의 <쇼코의 미소>
작가 최은영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6.08.10. 단편을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놀랐다. 참 으로 맑은 서사였다. 최은영은 근래에 등단했 던 소설가들처럼 미학적인 소설을 쓰지 않는 다. 그저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복잡 한 구성도 없고 고차원의 상징도 없다. 그저 이야기를 풀어간다. 서사의 힘을 이토록 믿는 작가라니. 뭔가 뻔한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한 데 이상하게 가슴이 뭉클거린다. 솔직하게 말
하자. 나는 감동했다. 누군가는 고작 이런 소 설을 읽고 감동했냐며 문학을 보는 나의 눈 이 낮다고 비아냥거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 그러한 걸 어떡하겠는가. 「쇼코의 미소」는 교환학생 자격으로 일 본에서 온 쇼코를 만난 소유로부터 시작한다. 소유의 집안은 그리 화목해보이지 않는다. 아 버지는 죽은 지 오래다. 할아버지는 자기 자 신을 트집잡기 바빠보이고 어머니는 아버지 의 자리를 대신하느라 소유에게 신경 쓸 겨 를이 없어보인다. 쇼코의 방문으로 이런 집안의 풍경이 달 라진다. 할아버지는 전에 없던 모습으로 유쾌 하게 쇼코와 이야기를 나눈다. 어머니 역시 밝아졌다. 소유는 이런 집안의 변화가 기이하 다고 느낀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마는지 쇼 코는 일본에 가서 소유와 그녀의 할아버지에 게 자기 일상을 담은 편지를 계속 보낸다. 그 러다 어느날부턴가 편지는 오지 않는다. 그렇게 소유는 쇼코를 잊고 산다. 아니, 잊고 살았다고 믿어왔다. 우연히 소유는 쇼 코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다른 교환학생을 만났고 쇼코를 만나러 일본으로 갔다. 거기 서 그녀는 쇼코의 우울증을 확인하고 냉철하 게 뒤돌아선다. 그런데 왜일까. 시간이 갈수 록 쇼코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은.
쇼코와 소유는 데칼코마니와 같다. 쇼코 의 할아버지는 소유의 할아버지와 비슷하고, 쇼코의 고모는 소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 쇼 코는 우울증에 방황하고 소유는 연이은 실 패에 방황한다. 쇼코와 소유는 각각의 할아 버지가 겪는 질병으로 인해 재회하게 되는 데…… 그것의 울림은 상당하다. 두 여자가 서 로에게서 위로를 받는 것처럼 읽는 나 역시 그들의 이야기에서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위 로를 받았다. 신경과학자들은 원숭이를 연구하는 과정 에서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한 원숭이가 그 저 음식을 먹으러 다른 원숭이가 손을 뻗는 것을 보았을 뿐인데 자기가 손을 뻗을 때에나 나오는 뇌파가 발생한 것이다. 과학자들은 연 구 끝에 거울 뉴런을 규명해냈다. 우리 뇌가 마치 거울처럼 타인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행 동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시사하며 말이 다. 심리학자들은 신경과학의 연구 결과를 이 어받아 공감이라는 것이 실재하다는 걸 밝혀 냈다. 타인이 처한 상황이 자신이 처한 상황과 비슷할 때 공감이 극대화된다는 것 역시 밝혀 냈다. 우리는 그래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도와주려 한다. 쇼코나 소유가 그러했듯이. 「쇼코의 미소」뿐만 아니라 『쇼코의 미 소』에 수록된 단편들 하나하나가 이런 공감
에 기반해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자기와 처 지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위로를 받는다. 『쇼코의 미소』를 읽으며 내가 감동받았던 이유는 그런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닐까. 소 설들은 하나같이 타자에 집중한다. 서술자의 이야기에 머무르다가도 타자의 이야기로 훌 쩍 뛰어든다. 「씬짜오, 씬짜오」의 서술자는 한국은 외국을 침략하지 않았다는 자신의 이 야기에서 베트남전에서 한국인에게 학살당 한 응웬 아줌마의 이야기로 뛰어들고, 「먼 곳에서 온 노래」의 서술자는 한국에 머물던 자신의 이야기에서 러시아에 머물던 미진의 이야기로 뛰어든다. 물론 이런 도약은 쉽지 않다. 「한지와 영주」가 보여주듯이 공감(共 感)이라는 것은 결코 동감(同感)이 아니니까. 타자의 아픔에 공명하는 것과 동화하는 것은 다른 것이니까. 그렇지만 최은영은 데칼코마니의 공감을 믿으려 하는 것 같다. 세월호를 겪지 못한 이 들이 세월호를 겪은 이들에게 공감하는 것에 서 자신은 희망을 보았다는 듯이. 「비밀」에 서 그녀는 타자에게 편지를 보내고 「미카엘 라」에서 그녀는 타자의 이름을 부른다. 「언 니, 나의 작은, 순애 언니」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공감의 과정이 지리멸렬하더라도 아름 답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믿으며.
매출감소 320만 소상공인에 100만원 지원금… 4조3천억원 패키지
(세종=연합뉴스) 박상돈 박용주 기자 = 정부가 매출이 감소한 320만명의 소상공인
에 100만원 상당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 기로 했다. 이·미용업, 키즈카 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방역지원금 및 손실보상·지원 확 대 방안을 17일 발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발표문에서 "기정예산과 각종 기금, 예비비
등을 총동원해 4조3천억원 규모의 3대 패키 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올해 말부터 신속 지 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320만명의 소상공 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신 규 지원한다. 매출 감소만 확인되면 매출 규모, 방역 조 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손실보상 대상 90만곳에 여행업과 공연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곳도 포함된다.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확대한다. 기존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이·미용 업과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곳을 손실보상 업종에 신규 포함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방역지원
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피해가 클 것으 로 예상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 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집행 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 을 활용해 다음 주 중에 방역지원금 1차 지 원대상 DB를 확정하는 등 올해 안에 영업시 간 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의 상당수가 신속하 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매 출이 감소한 일반피해 업종도 1월부터 지원 하겠다"며 "버팀목자금플러스, 희망회복자금 을 받은 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하는 등 지급 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겠다" 고 설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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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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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파우치 "새 변이에 현존 백신 한계... 보편적인 개발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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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전 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를 비롯한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연 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보편적인 백신' 개발에 전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우치 박사는 NIAID 소장이자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을 맡고 있다. 파우치 소장과 NIAID 소속의 데이비드 모 렌스, 제프리 토벤버거 박사는 뉴잉글랜드 의 학저널 기고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광 범위한 보호를 위해 제2세대 백신 연구·개 발이 전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N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없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현재 백신으로 는 새로운 변이 출현을 막는데 너무 제한적이 라는 것을 그 이유로 들었다. 게다가 또 다른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에 서 비롯돼 미래의 대유행 위협이 될 가능성 이 있다고도 지적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와 공존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속에 새 변이가 계속 출현할 수 있기에 이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근본적인 백 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파우치 박사 등은 동물 코로나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하는 동시에 임상시험 이라는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 세 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의 단골 숙주 또는 저장소인 박쥐, 사향고양이, 너구리 같은 동 물로부터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하려는 국제 적인 협력 노력을 강조했다. 이런 바이러스 게놈 분석은 새로운 위협 을 식별하고 새 백신이 표적화할 수 있는 바 이러스 간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NBC는 "파우치 소장의 보편적인 백신 접 근법에 대한 지지는 과학자들에게 분명한 메 시지와 청사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러스 면역학자인 파블로 페날로자-맥매 스터 노스웨스턴대 조교수는 이 기고에 대해 " 일부 과학적인 명확성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물론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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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백신 연구에 시동을 걸었다. 미 국립보건원(NIH)은 지난 9월 많은 코 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백신 개발 에 3천6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고 NBC는 전했다. 파우치 소장도 최근 워싱턴포스트(WP)에 "우린 확실히 그것(보편적 백신 연구)을 최우 선 순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에 대한 전면적인 노력을 기 울이기 전에 근본적인 과학적 도전이 있다" 며 "제품에 대한 명확한 경로가 있고 거기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기만 하면 되는 게 아 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4월 코로나19 부스터 샷(추가 접종) 논의가 한창일 당시 "문제는 점점 더 많은 변이가 생기면 '두더지 잡기' 게임을 하 는 것 같다는 것"이라며 "그것이 모든 종류의 변이에 대처할 보편적 백신을 만들려는 이 유"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 보건 당국이 보편적 백신에 대 한 대처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존하는 백신의 보호 수준을 뛰어넘는 오미크론 같은 고도의 변이체가 출현하면서 장기적인 해결책 마련 이 더욱 시급해졌다고 NBC는 전했다. 파우치 소장 등은 아울러 과거 크게 유행 한 또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더 많 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류는 지난 20년 사이에 두 차례의 사 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19 등 모 두 네 차례에 걸쳐 치명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을 겪고 있다고 NBC는 설명했다. 보편적 백신 개발에 대한 연구는 유행성 독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상대로 이미 진행되고 있다. 매년 접종해야 하는 독감 백신 대신 한 차 례만 접종하고도 오랜 기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편적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임 상시험은 2019년에 시작되고도 아직 백신이 시중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페날로자-맥매스터 조교수는 보편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얻는 데 몇 년이 걸 릴 수 있다고 말했다. honeybee@yna.co.kr
Friday Dec 17, 2021
요리
홍합 와인찜... 와인 안주로 좋은 프랑스 요리 900g 홍합 3/5-4/5cup (150-200ml) 화이트 와인 or (100-120ml 와인 + 50-80ml 다시마 육수) 1/3개 양파 or 3개 샬롯 2-3쪽 마늘 한 다발 향신료 or (2ts 파슬리, 베이 잎 등) 1/4ts 소금 (옵션) 1/8ts 후추 2-3Ts 매운 고추
오늘은 한 잔 할까? 주말에 대화가 필요한 날에는 와인 안주를 준비해요. ㅎㅎ 물론 거의 못 마셔요. 마시면 대화를 못하고 졸려서 잠을 자니 알코올을 날려서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 비한답니다. 아직 홍합철이 아닌데 무슨 홍합?이라고 생각하셨죠? 제 가 사는 곳은 바다가 없는 곳이라 거의 냉동 홍합을 준비하니 사시사철 만날 수 있답니다. 싱싱한 홍합이 없는 웃픈 현실이지만 미리 알려드리려고 소개할게요. 홍합 와인찜 그럼 홍합의 효능 소개할게요. 10월부터 겨울까지 제철인 홍합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을 예방 하고, 프로비타민D 성분이 칼슘과 인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히 해주며, 풍부한 철분이 빈 혈 방지에도 좋아요. 또한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간을 보호하고 기능을 회복 시켜 숙취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A, C, 요오드, 셀레늄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답니다.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119.4kcal, 탄수화물 6.0g, 단백질 14.1g, 지방 1.2g, 나트륨 407.9mg, 콜레스테롤 28.0mg, 포화지방산 0.4g이에요.
실 거예요.)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홍합을 넣어주고 뚜껑을 덮고 4분 정도 홍합이 익도록 끓여 주세요. 2-3번 홍합이 잘 섞이도록 뚜껑을 닫은 채로 흔들어 주시는 것도 좋아요. (냄비가 너무 무겁다면 뚜껑 열고 섞어 주세요.)
양파(샬롯)와 마늘은 잘게 다져 주세요. 냉동 홍합은 깨끗 이 씻어져서 익혀진 경우가 많으니 소금은 생략하고 국물까지 넣어서 준비해 주지만, (일반 홍합의 경우 깨진 것이나 입이 벌 어진 홍합은 버리고 찬물에 넣어서 껍질을 수세미로 잘 닦은 후 털 같은 것(barnacles)을 손으로 뜯거나 가위로 짧게 잘라 서 제거해 주세요. 소금을 조금 넣은 찬물에 1시간 이상 담가 서 해감을 시킨 후에 사용해 주시면 돼요.) (빨리 해감하기 위한 방법으로 식초를 조금 넣어주시는 것 도 괜찮아요.)
무겁고 두꺼운 팬에 와인(다시마 육수), 양파(샬롯), 마늘 향신료를 넣고 중불에서 3분 정도 끓여 알코올을 날려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주세요. (냉동은 소금 간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내용물을 확인 하시고 넣으세요.) (아이들과 드실 때는 아무래도 와인만 100%보다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어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밑이 조금 오목한 뚜껑 있는 wok 웍이 가장 만들기 편하
마지막에 매운 고추를 넣고 뚜껑을 열고 1분 정도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프랑스식보다는 한국식에 가깝죠? 원래 프랑스식은 버터에 마늘, 양파 등을 볶다가 와인을 센 불에서 살짝 끓인 후 홍합 을 넣어 주는데 오늘은 오일 없는 버전으로 끓였어요. 추운 날에는 버터가 들어간 홍합찜도 좋지만 한국인이라 그런지 조금 매콤하게 홍합탕 느낌으로 만든 홍합 와인찜이 더 좋더라고요. 주말에 와인 안주로 홍합 와인찜은 어떠세요? 홍합이 없다면 새우나 다른 조개류로 만드셔도 괜찮아요.
건강
Friday Dec 17, 2021
코로나19 증상과 혼동되는 폐렴
겨울철이면 흔히 발생하는 감기. 그러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 은 대상포진, 폐렴, 기관지천식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최근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층에서 폐렴 이 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입원한 65세 이상 노인에게 많이 발생한 질병 3위가 폐렴입니다. 폐렴은 폐가 바이러스, 세균, 곰 팡이 등의 미생물에 감염되어 염증이 발생하 는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가장 흔하지만 진균(곰팡이)이나 기생충(폐 흡충)에 의한 폐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렴의 증상은 보통 기침, 가래, 열, 가슴통 증,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 통 등 전신상이 나타나는데 고령일 경우 나 이가 들면서 폐의 기능 및 면역력 저하로 바 이러스나 세균에 쉽게 감염될 수 있어 식욕감 퇴, 활동 감소 등의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 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이 치명적입니다. 폐렴 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 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될 수 있습니 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폐 속 세균을 없애는 항생 제를 투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안에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만 면역력에 취 약한 어린이나 고령자, 당뇨병·천식·결핵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면 폐렴이 쉽게 낫지 않 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합병증(패혈증, 쇼 크, 폐농양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폐렴의 원인균을 파악하기 위해 객담 검 사, 혈액배양검사, 소변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추가적인 검사법으로는 CT(가슴단 층)촬영 및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있는데 이 는 환자의 임상 상태를 고려해서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X-ray 검사로 코로나19(COVID-19) 에 의한 폐렴인지 일반적인 폐렴인지 판단 하기는 어렵습니다. 폐렴 의심환자는 우선 COVID-19 폐렴 환자에 준해 격리를 하고 COVID-19 PCR 검사 음성 확인 후 격리 해 지해 폐렴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폐렴을 예방하려면 폐렴구균 백신 접종 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면 폐렴을 일으키는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중 하나인 폐렴구균에 대한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어 폐렴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폐렴구 균 예방백신을 반드시 맞도록 권고하고 있습 니다. 65세 미만이라도 천식 같은 만성 폐 질 환이나 심장질환, 간 질환, 당뇨병 등이 있을 경우 최우선적으로 접종이 필요합니다. 겨울 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 인플루엔자 바이 러스로 인한 폐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생활 속 폐렴 예방법 >>> 1. 손을 자주 씻으며,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는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한다. 3. 흡연은 삼가고 양치질을 자주해 구강 청결에 유의한다. 4. 적정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 다.(26~28℃, 40~50%) <도움글> 국민건강보험, 메디팜스투데이 서울대학교병원 질병관리본부 휴람
WHO "AZ-화이자·모더나-시노팜 백신 교차접종 허용"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세계보건 기구(WHO)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3가지 방
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서로 교차접종 하는 것을 허용하는
잠정 권고안을 내놨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내놓은 잠정 권고안에서 바이 러스 매개 방식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mRNA 방식인 화이자·모더나 백신, 불활성화 방식인 시노팜 백신 간 교차 접종 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 잠정 권고는 WHO 면역자문단인 전문 가전략자문그룹(SAGE)이 앞서 내놓은 의견 에 따른 것이다. AZ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 항원 정보를 감기를 일으키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실어 전 달하며,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코로나19 바 이러스(SARS-CoV-2)의 유전정보(mRNA) 를 지방으로 감싸 전달한다. 시노팜은 화학물 질이나 열, 방사선 등을 가해 SARS-CoV-2 의 활성을 없앤 불활성화 백신이다.
WHO는 권고안에서 1차 접종을 AZ 백신 으로 한 사람은 2차 또는 추가접종(부스터 샷)에서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고, 반대로 1차 접종을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한 사람도 2차 또는 추가접종에서 AZ 백신 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차 접종에서 시노팜 백신을 맞은 사 람은 2차 또는 부스터샷으로 AZ 백신이나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설명 했다. WHO는 그러나 백신 교차접종 시에는 백 신 공급 상황과 접근성, 사용되는 백신의 이 익·위험 요소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더 많은 데이터가 확보되면 이 잠정 권고안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scitech@yna.co.kr
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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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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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Friday Dec 17, 2021
국제 소식
'올림픽 외교 보이콧' 미, 중에 무더기 제재… 신장제품 수입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 국 정부가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을 선언한 데 이어 중국 의료 연구기관 및 기 업을 무더기로 징계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신장 지역에서 만들어진 제품의 수입을 사실상 금지하는 ' 강제노동방지법'을 처리하면서 인권 문제를 고리로 한 미국의 대(對) 중국 견제가 최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6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군사적 목적과 인권 탄압 을 위해 생명공학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발 전시키려는 중국의 위협에 조치를 취한다"며 중국을 포함해 말레이시아와 터키 등 모두 37개 기관 및 기업에 대한 수출 제재 방침을 밝혔다.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은 "생명공학과 의학 은 생명을 구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지만, 중 국은 이를 종교·인종적 소수자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며 "미국의 기술 이 이 같은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에 이용 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중국 군사과학원 군 사의학연구원을 비롯해 산하 11개 연구소가 포함됐다. 상무부는 이들 기관이 두뇌 조종을 포함 하는 무기 개발에 관여했다고 명기했다. 인권 단체들은 그간 중국 정부가 안면인 식 및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위구르족의 유전자 추적 및 감시를 진행 중이라고 비판 해 왔다. 미국의 2018년 수출 규제법에 따르면 BIS 는 국가 안보 및 외교 정책에 반할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는 기관 및 개인에 대한 수출 및 재수출을 규제할 수 있다. 재무부도 이날 홈페이지에 세계 최대 상업 용 드론 제조사인 DJI를 비롯해 중국 기업 8곳 을 투자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다고 고시했다. 추가 제재 대상 기업은 DJI를 비롯 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 기업 쾅스커지 (曠視科技·Megvii)와 윈충커지(雲從科 技·CloudWalk), 수퍼컴퓨터 제조업체 수 광(曙光·Dawning), 사이버 보안 그룹 샤 먼 메이야 피코(Xiamen Meiya Pico), 인공 지능 기업 이투커지(Yitu Technology), 클 라우드 컴퓨팅 기업 레온 테크놀로지(Leon
Technology), 클라우드 기반 보안 감시 시 스템 기업 넷포사 테크놀로지(NetPosa Technologies)이다. 재무부는 이미 60개 중국 기업그룹을 블 랙리스트에 올려 미국인의 금융지분 취득을 금지하고 있다. 하원에 이어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강제 노동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중국 신장 지역에서 만들어진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을 만장일치로 가 결했다. 이 법은 신장에서 제조되는 상품을 강 제노동 생산품으로 전제하는 일응추정 (rebuttable presumption·반박해 증명하지 않으면 사실이라고 전제하는 원칙)의 원칙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CBP)이 예외를 두지 않는 한 신장에서 들어 오는 물건은 모두 수입이 금지된다. 또 미국 국토안보부는 신장 등에서 위구르 족을 탄압하는데 중국 정부와 협력하는 단체 들의 명단을 만들고, 그들의 물건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도 금지한다. 미국 정부의 대(對)중국 규제 범위가 중국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미국 자본의 투자
로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감지된다. 화웨이 등 중국 IT 기업들이 신장 위구르 문제를 포함해 중국 당국의 사찰에 광범위하 게 협조 중이라는 의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미국의 자본이 이들 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면 이는 스스로 위협을 키우는 것과 같다는 이 유에서다. 이 같은 우려에 백악관은 내부적으로 각 료급 고위 당국자 회의를 개최했지만,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뾰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 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법적 규제 필요성까지 거론된다. 의회 자문기구인 미중 경제 안보 검토 위 원회는 지난달 중국의 군사 및 감시 행위와 연관된 기업에 대한 투자 규제를 강화할 법규 제정 필요성을 조언했다.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이와 관련해 "미국의 국가 및 경제 안보를 해치는 중국 기업에 미국의 기술을 이전하는 것과 미국의 자본을 투자하는 것에는 실질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다"며 조치를 촉구했다. kyunghee@yna.co.kr
"동물권 보호" vs "돼지고기 소비자 피해"… 캘리포니아 소송전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정부가 추진하는 가축 사육 장 환경 개선 의무화 법안에 식당과 슈퍼마 켓, 농장 등 관련 업계가 공동 전선을 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동물
이 누울 수 있는 사육장 크기를 의무화하려 는 캘리포니아주와 이에 반발하는 업계의 갈 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가 추진하는 법안은 소와 돼 지, 닭 등 가축에 대해 몸을 돌리거나, 누울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사육 조건을 충족하지 못 하는 농장에서 생산된 육류는 불법으로 취급 된다는 것이다. 농장주뿐 아니라 이 같은 육류를 판매하 는 유통업자나 음식 재료로 사용하는 식당 등도 처벌 대상이 된다. 처벌 수위는 1천 달러 이하의 벌금이나 180일 이하의 징역이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 소매점 협회와 레 스토랑 협회는 최근 새크라멘토 법원에 사육 장 환경 개선 의무화 법안 시행 연기를 요구 하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이 법안이 육류 업계에 결정적인 충격을 줄 것 으로 전망했다. 특히 돼지고기 유통이 직격탄을 맞을 것 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소와 닭보다는 돼지의 사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 법은 캘리포니아주뿐 아니라 미 국 전역의 돼지고기 업계에 영향을 줄 것으 로 예상된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 의 14%가 유통되는 최대소비 지역이기 때문 에 다른 주의 사육업자 입장에서도 사육장 환경 개선 의무를 준수할 수밖에 없다는 것 이다. 실제로 미국 최대의 돼지고기 생산지역인 아이오와주의 돼지 농가들은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입법이 주 경계 바깥의 업계에도 영 향을 미치는 것이 부당하다며 연방 법원에 소송을 냈지만 지난 8월 패소했다. 업계는 이 법안이 발효될 경우 돼지고기 공급에 문제가 생기고,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 고 경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매점 협회는 "결국 피해는 캘리포니아의 소비자가 볼 것"이라고 말했다. koman@yna.co.kr
국제 소식
Friday Dec 17, 2021
유엔, 17년 연속 북 인권결의안 채택…"전쟁포로 인권침해 우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 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7년 연속으로 유엔에 서 채택됐다. 올해 결의안에는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을 당부하 고 미송환 전쟁포로에 대한 인권침해를 지적 하는 내용이 일부 추가됐다. 유엔총회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본회의 를 열어 이런 내 용의 결의안을 표 결 없이 컨센서스 (전원동의)로 채 택했다. 이로써 북한 인권결의안은 지 난 2005년 이후 한 해도 빠짐없 이 유엔에서 채 택되는 기록을 이 어갔다. 컨센서스로 채 택된 것은 지난 2012∼2013년과 2016∼2019년,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8번째다. 그만큼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크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17일 인권 담당인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를 통과한 올해 결의안은 대체로 기존 결의안 문구를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 결의안은 "오랫동안 진행 중인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
탄한다"며 ▲ 고문·자의적 구금·성폭력 ▲ 정 치범 수용소 ▲ 강제실종 ▲ 이동의 자유 제 한 ▲ 송환된 탈북자 처우 ▲ 종교·표현·집회 의 자유 제약 ▲ 코로나19로 더 악화된 경제· 사회·문화적 권리 등을 사례로 열거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주도한 이번 결 의안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 와 "인권침해에 가장 책임 있는 것으로 보이 는 사람들"을 겨냥한 추가 제재를 고려하라 고 권고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이 문구는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포함됐다. 결의안은 북한 인권과 인도주의 상황 개 선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권장하며, 남북 대 화를 포함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고도 명시했다. 이산가족 상봉 재개와 일본인 등 납북 피 해자 즉각 송환을 촉구하는 문구도 결의안에 담겼다. 결의안은 또 북한 측에 백신 공동 구매·배 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등 관련 기구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을 적시에
공급·배포할 수 있도록 협력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미송환 전쟁 포로와 그 후손들 에 대한 인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혹 을 우려한다"는 문구도 처음으로 포함됐다. 올해 결의안에는 EU 국가들 외에 미국, 영 국, 일본 등 모두 6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한국은 2019년 이후 3년 연속으로 공동제 안국 명단에서 빠졌으나, 컨센서스에는 동참 했다. 한국은 지난 2008∼2018년 공동제안국 으로 참여했다. 외교부는 지난달 제3위원회 통과 직후 "우 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 는 기본 입장 하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결의안 컨센서스 채택에 동참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결의안에 북한은 강하게 반발했다.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북한에 대한 용 납할 수 없는 정략적 도발일 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면서 "결 의안에 담긴 인권 문제들은 우리나라에 존재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firstcircle@yna.co.kr
영국, 호주와 FTA 서명…브렉시트 이후 첫 무역협정 세 인하, 농업 개방, 서비스 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한 FTA에 서명했다. 이는 영국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이후 맺은 첫 FTA다. 이 협정은 139억 달러(약 16조3천억원)에 달하는 양국의 교역에 적용될 전망이다. 영국과 호주 간 상품, 서비스 무역 규모는 2021년 6월 회계연도 기준 193억 달러(약 23
고 있다. 영국은 이와 별도로 뉴질랜드와도 10월 FTA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미국과 신속하고 망이 어두워지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에서 환태평양으로 무역로를 돌리려는 시도 의 첫걸음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진단했다. 앤마리 트레블리안 영국 무역장관은 "영 양국은 이날 화상으로 체결식을 열어 관
호주 안보 동맹)의 일원으로 협력을 강화하
지하는 상위 21번째 교역국이다.
비중은 아니지만,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유럽
16일(현지시간) 호주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영국과 호주는 오커스(AUKUS·미국·영국·
포괄적인 무역 협상을 체결하려 했지만 전
원)에 달하는 점으로 볼 때 호주와 FTA가 큰
맺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합의했다.
조원)이며, 호주는 영국 무역에서 1.2%를 차 영국 경제 규모가 3조 달러(약 3천559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영국이
앞서 양국은 지난 6월 FTA에 원칙적으로
국과 호주 간 협정 체결은 역사에서 기념비적 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대안으로 생각 하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CPTPP 회원국이다. 영국은 현재 11개 국가가 가입된 CPTPP 에 가입신청을 했고 2022년 말까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newglass@yna.co.kr
요가
Friday Dec 17, 2021
좌골신경통, 허리와 골반통증까지 잡아주는 레전드 스트레칭 운동하기 정말 귀찮은 날 있죠? 근데 몸은 찌뿌둥하고 몸 은 움직여야겠고.. 이런 날 부담없이 따라하기 딱인 데일리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해드릴게요. 특히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만성 허리통증, 그 리고 엉덩이부터 다리 바깥쪽까지 이어지는 좌골 신경통까 지 예방, 개선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 영상 은 한국어채널이 아닌 제 영어 채널에 업로드 되었구요, 유 튜브 검색창에서Yoga Song Hayeon 를 찾아, 최근 영상 중 DAILY STRETCH (좌골 신경통 스트레칭)를 찾아 따라해 보세요.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이 3종 세트는 제게 큰 힘 이 된답니다!!! 첫번째 자세는 SEATED HAMSTRING STRETCH (대퇴 이두근 스트레칭)입니다.
두번째 자세는 LIZARD POSE (도마뱀 자세)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자세에서 왼다리를 매트 왼쪽 바깥으로 보냅니다. STEP 2. 두 손은 발 안에 있게 위치하고 오른 무릎을 뒤로 보내 허 벅지 안쪽을 늘려줍니다. 주의! 어깨를 귀에서 멀리 바닥으로 내리고 허리는 최대한 펴줍니다. STEP 3. 좀더 깊은 자극을 원한다면 팔꿈치를 바닥으로 내립니다. STEP 4. 깊은 호흡을 이어가며 허벅지와 골반 주변의 근육들을 충 분히 이완시켜줍니다. 세번째 자세는 PIGEON POSE (비둘기 자세 변형)입니다. STEP 1. 엉덩이 대고 앉은 자세에서 오늘 무릎을 구부려 두 손으로 오른 발을 잡습니다. STEP 2. 척추를 편 상태에서 무릎을 폈다 구부렸다를 반복합니다. 주의! 다리 뒷면이 너무 당긴다면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 아도 상관없습니다. 대신 등은 굽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STEP 3. 한동작이 끝나는 종소리에 맞춰 반대쪽도 진행해줍니다.
STEP 1. 도마뱀자세에서 바로 왼발을 오른쪽으로 보내 비둘기 자 세를 준비합니다. STEP 2. 두 골반의 균형을 맞추고 오른 다리는 뒤로 길게 뻗어줍니 다. STEP 3. 두 손을 10시 방향으로 가져가 몸통 옆면을 길게 늘립니다. 주의! 왼 엉덩이가 오른 엉덩이보다 올라가지 않도록 바닥 으로 지긋이 눌러줍니다. STEP 4.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다면 영상에서와 같이 뒤에 뻗은 다 리를 접어 왼손으로 오른 발등을 잡아줍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 ‘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의 효과 2. 꾸준한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화하도 록 격려 3. 모니터를 통한 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 수업 모두 신청 가능) 4. 무료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 적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 https://www.youtube.com/c/yogasonghayeon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Dec 17, 2021
'비상선언' 등 신작 줄줄이 연기…성수기 앞둔 극장가 긴장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가 1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 턴할 것을 시사하면서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둔 극장가는 오는 17일
공식 발표될 방역 강화 조치를 주시하는 한 편 침체에 대한 우려로 바싹 긴장하고 있다. 내년 1월 극장에 걸릴 예정이던 영화 '비 상선언'은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코로나19가 급격히 확 산하고 각 부문에서는 방역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 상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비상선 언' 개봉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상선언'은 '관상', '더 킹'을 선보인 한재 림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해 내 년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다. 오는 29일로 개봉일이 잡혔던 미국 가족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내년 1월 12 일로 개봉을 늦췄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관객들이 더 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개봉을 일주일 앞둔 스페인 스릴러 영화 ' 피드백' 역시 내년 1월 5일로 개봉을 미룬다 고 스튜디오보난자가 전했다. 최근 언론 시사회를 마친 '킹메이커' 측도 개봉일 연기를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이번 주 로 잡혔던 주연 배우 설경구와 이선균의 인 터뷰 일정을 이날 취소했다. 배급사는 "새로운 방역 지침에 따라 개봉 일 변경 여지가 있다"면서 "개봉일 변경 가능
BTS,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46번째 1위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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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있는 상황에서 금주 주연 배우들의 인 터뷰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선거 드라마인 '킹메이커'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신작으 로, 대선 시즌과 개봉 시점이 맞물려 연말 최 대 기대작으로 거론됐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직격탄을 맞았던 극장 가는 11월 들어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 나) 정책이 시행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개봉한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 더맨: 노 웨이 홈'이 예매 관객 수 75만명을 넘기면서 오랜만에 호황을 맞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신작 개봉 연기가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정부가 발표할 방역 강화 조치에 극장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내 용이 포함될 것을 우려해 개봉을 연기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만약 영업시간 제한이 현실화하면 영화 업계가 도미노처럼 붕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ramb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46번째 1위를 차지하며 이 차트 사 상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썼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 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표한 '버 터'(Butter)로 이 차트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버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 트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함께 통 산 18번째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에 이 차트에서 총 46번 1 위를 거머쥐어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디 지털 송 세일즈 차트 역사상 가장 많이 정상 을 밟은 아티스트가 됐다. '버터'는 지난 10월 신설된 '핫 트렌딩 송 즈 파워드 바이 트위터' 주간 차트에서도 1위 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이번 주 메 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59위를 기록해 11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 노래는 이 밖에도 '어덜트 팝 에어플레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이' 9위, '캐나디안 핫 AC' 8위, '팝 에어플레 이' 22위, '라디오 송' 25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27위를 각각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밖에도 전 세계 200개 이 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내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 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버터', '마이 유니버 스', '다이너마이트',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4곡을 진입시켰다. 한편, 이들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61위에 올랐 다. 이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도 지난 주보다 14계단 오른 5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앨범 '비'(BE)는 톱 앨 범 세일즈 8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41 위를 각각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 4일 내놓은 자작곡 '슈퍼 참치'는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 12 위, 지난달 7일 발표한 tvN 드라마 '지리산' OST '유어스'(Yours)는 18위에 각각 올랐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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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Dec 17, 2021
여자컬링 팀 킴, 올림픽자격대회 본선행… 일본 꺾으면 베이징 확정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22 베 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올림픽 자격 대회에 출전한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팀 킴은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 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 자 4인조 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체코에 12-6 역전승을 거뒀다.
7엔드까지 5-6으로 뒤진 팀 킴은 8엔드 대거 4득점에 성공해 역전한 뒤, 9엔드에 3점 을 스틸(선공으로 나선 엔드에서 득점)해 경 기를 마무리했다. 체코전 승리로 6승 2패를 기록한 팀 킴 은 스코틀랜드·일본(이상 6승 2패)과 동률 을 이뤘지만, 예선 각 경기에서 선·후공을 정하기 위해 던진 샷 거리의 평균값으로 승
부를 가르는 '드로우샷 챌린지'(Draw Shot Challenge. DSC)에서 스코틀랜드에 약 7㎝ 뒤져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예선 1위 자 리를 내줬다. 이번 대회는 승수에서 동률이 나올 경우 ' 승자승 규정'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 이지만 팀 킴과 스코틀랜드, 일본이 서로 물 고 물리는 경기 결과(1승 1패)를 기록해 DSC 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예선 2위로 본선에 진출한 팀 킴은 예선 3·4위 일본·라트비아와 함께 남은 올림픽 출 전권 2장을 놓고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팀 킴은 17일 오후 6시 일본과 본선 첫 번 째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곧 바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지더라도 18일 오후 6시 라트비아와의 본 선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하면 올림픽 출전 을 확정한다. 한편 남자컬링 국가대표팀은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네덜란드에 3-8로 져 2승 6패로 예 선 8위를 기록해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 했다. hyun@yna.co.kr
이탈리아·잉글랜드·독일, UEFA 네이션스리그서 '죽음의 조'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이 모인 3조는 이 른바 '죽음의 조'가 됐다.
1위는 바로 위 리그 최하위 팀과 다음 대회에 서 자리를 맞바꾼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올해 7월 열린 유
최상위인 리그 A의 각 조 1위는 네이션스
514.489.3337
로 2020 결승에서 맞붙어 연장전까지 120분
리그 파이널에 진출해 4강 토너먼트로 우승
HANCATIMES@GMAIL.COM
동안 1-1로 맞섰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이탈
팀을 가린다.
전화문의
리아가 3-2로 이겨 1968년 이후 53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잉글랜드는 독일과는 유로 2020 16강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0 유 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서 맞붙 었던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2022-2023시 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 1,184.50 원
927.35 원 1.000
2021년 12월 16일 목요일 기준가
리그에서 격돌한다.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1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있는 UEFA 본부에서 진행된 2022-20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UNL) 조 추첨에서 독일, 헝가리와 함께 리그 A의 3 조에 포함됐다.
초대 대회에서는 포르투갈, 2020-2021시 즌에는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2-2023시즌 리그 A의 1조에는 디펜딩
에서 만나 2-0으로 제압했고, 헝가리와는
챔피언 프랑스와 함께 덴마크, 크로아티아,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두 차례
오스트리아가 속했다.
격돌해 1승 1무(4-0 승, 1-1 무)를 거뒀다. 네이션스리그는 UEFA가 관심을 덜 받는 평가전 등을 줄이는 대신 새로 만든 격년제 국가대항전으로 2018-2019시즌 첫 대회를 열었다. 55개 회원국을 UEFA 랭킹에 따라 A, B,
2조는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체코로 묶였다. 4조에서는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웨일 스가 힘을 겨룬다. 조별리그는 홍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22년 6월과 9월에 열리고, 2023년 6월 4강
C, D의 4개 리그로 나누고 리그별 4개 조(리
전에 이어 현지시간으로 같은 달 18일 결승
그 D는 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및 3위 결정전이 개최된다.
리그 간 승강제를 도입해 리그 B∼D의 조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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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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