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93 2021. 12. 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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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오미크론 변이에 새 방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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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인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박사는 1일 기자회견에서 몬트리올의 확진 환자 격리 및 접촉 추적을 위한 공격적인 프로토콜을 포함하여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억제적인 접근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 표했다. 드루인 박사는 기자들에게 지난봄에 코로 나19 3차 대유행을 막아냈을 것과 유사한 접 근 방안을 취할 것이라고 하며, 가장 눈에 띄 는 변화는 오미크론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백신 접종을 마쳤더라도 자가 격리가 필요하 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직원 및 공무원이 오미크론 변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교실이나 작업장 을 더 빨리 폐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일 오후를 기준으로 퀘벡주는 오미 크론 변이 1건을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환 자는 몬트리올에서 2차 접종을 마쳤고, 무증 상임에도 오미크론이 확진되었다. 하지만 드 루인 박사는 해당 환자로 인해 몬트리올로 확 산이 퍼질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지난 5주 동안 몬트리올의 환자 수가 꾸준 히 증가해 하루 250명까지 증가했지만, 몬트 리올의 입원율은 꾸준히 유지되거나 약간 감 소되었다. 현재 발병률은 지난 9월 4차 대유
행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와 비슷하며 사람들 이 실내로 모이면 몇 주 동안 더 증가할 것으 로 예상된다. 소니아 벨랑거(Sonia Bélanger) 몬트리 올 남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du Centre-Sud-de-l’Île-de-Montréa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은 변이로 인해 환자가 급증할 경우를 대비해 약 500개의 병상을 확 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루인 박사는 관계자들이 오미크론 변이 에 대해 아직 많이 알지 못하며 오미크론이 이전 종들보다 더 전염성이 강한지 아니면 더 치명적인지 아직 모른다고 하며, 자신이 계획 하고 있는 “억제적인 접근 방안”은 대부분 변 이에 대항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고안되었고 만약 이가 확산하기 시작하면 억제하기 어려 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녀는 몬트리올에서 12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이 잘 이루고 지고 있 지만, 몬트리올 초등학교 중 절반에만 자신들 의 백신 접종 팀을 파견할 수 있다고 하며, 학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 센터에 방문해 달라고 촉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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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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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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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과 상호작용을 위한 온라인 수업 활동”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연수회 진행
11월 25일 몬트리올 한인학교 (정영섭 교 장)에서는 “소속감과 상호작용을 위한 온라 인 수업 활동”이라는 주제로 몬트리올 한인 학교 재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사 연수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토론토 대학과 캐나다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 강사 로 재직하고 있는 박순애 강사의 진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속되고 있는 온라인 수 업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상호작용 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수업 활동의 예를 통해 코로나를 넘어 위드 코로나(단계 적 일상 회복) 상황의 오프라인 수업에서도 효과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코로나로 시작된 초반 온라인 수업은 교 사들에게뿐만 아니라 성인•청소년•아동 전 세대에 걸쳐 배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학생 들에게도 막막한 도전이었고 그 실효성에 대 해서 의문을 품었던 것이 사실이다. zoom과 google class 등 온라인 수업 플랫폼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교사들과 학생들은 새 로운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한 교육 을 받고, 특히 교사들은 모든 수업자료를 온 라인 수업에 알맞은 자료로 제작해야 했기 때 문에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법 을 익히고 교육 현장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 력이 수업의 질을 판가름하는 요소가 되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청소년•아동들은
Generation z라고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이 기 때문에 새로운 디지털 매체에 쉽게 적응하 고 수업을 따라오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온 라인상에서 학생:학생 또는 학생:교사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기 위한 올바 른 수업 방안에 대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 자료 제작을 위해 교사들은 많은 시간 투자 와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했다.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는 2020년 1월 코 로나19가 발생 한 이후 몬트리올 최초로 온 라인 원격수업을 실행하여 재외동포 자녀들 을 위한 교육 공백을 없앴고, 오프라인 수업 못지않은 인기와 수업 만족도를 보였다.몬트 리올 한인학교 정영섭 교장선생님은 재외동 포 자녀들의 한글 교육을 위해 재외동포재단 의 재정지원과,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몬트 리올총영사관, 몬트리올 한인회, 민주평통과 같은 주요 교육기관과 여러 기관/단체의 후 원을 이끌어내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였고, 교사들에게 는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 근 2년간 교내외적 으로 20여 차례에 걸친 자기 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연수•재교육의 기회 및 수업 지원을 아끼지 않아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주셨다. 또한, 학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자녀 지원과 교내 활동 참여가 없었다면 성공적인 온라인 수업은 불 가능했을 것이다.
4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몬트리올 최고 의 한글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 은 학교 구성원, 학생, 학부모 및 눈에 보이지 않 는 곳에서 수고해 주신 많은 봉사자들의 모든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개교 44년을 바라보고 있는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처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몬트리올 최고의 명성 과 역사를 자랑하는 한글 교육 기관이다. 몬 트리올 한인학교에서는 재외동포 자녀들을 위한 한글반, 외국인 성인반 한국어, 유학생들 을 위한 영어, 불어반을 온라인 수업으로 제 공하고 있으며, 수업 외 특별활동(미술, 요리, 창의, 진로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은 오프라인 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과같 이 수학, 무용,태권도,실내악,K-pop, 학무형을 위한 강좌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 및 특강을 통해 한글교육뿐 아니라 취미활동 및 자기 개발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 수업 등록 몬트리올 한인학교 (The Korean Language School of Greater Montreal (montrealkoreanschool.com) 온 라인에서 상시 등록이 가능하며, 마지막으로 재정 후원을 해주신 재외동포재단에 감사 인 사를 전한다. 기사 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심애란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소통을 위한 찾동 화상 간담회 시행 – 12월 2일(목), 온오프라인 12개국 25개 언론사 28명 참 여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곤)은 12 월 2일(목), 재외동포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 역별 동포사회, 언론 환경 현황을 청취하 고, 재외동포 언론인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찾동 (찾아가는 동포재단)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 다.
□ 이번 간담회는 미국, 캐나다, 중국, 러 시아, 호주,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개국 25개 언론사 2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前 LA 타임즈 강형원 기자의 특별 강연에 이 어, 김성곤 이사장의 재단 주요사업 소개와 참석자별 자유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 재외동포재단 주최 “2021 재외동포 언 론인 초청연수(12.1-9)”와 연계 시행 □ 참석자들은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인 간 지속적인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재외동포 언론사들이 운 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재단의 관심과 배 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곤 이사장은 “해외에 있는 재외동 포들은 주로 방송과 신문 매체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언론은 전 세계에 한류를 전하는 신경망과 같다”고 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얼을 지 속 시키고, 한국 정신의 세계화를 위해서 애 쓰고 계신 재외동포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감 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재단은 재외동포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수시로 지역별, 분야별, 단 체별 재외동포와 찾동 온라인 간담회를 시행 하고 있다.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과장 오상후, 02-3415-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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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Dec 03, 2021
캐나다, 오미크론에 맞서 여행 금지령 확대 및 추가 지침 검토
캐나다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점점 확산하는 가운데 아프리카 3개국의 여행을 추가로 제한하고 코로나19 부스터샷에 대한 지침을 구하고 있다. 쟝-이브 듀클로(Jean-Yves Duclos) 캐나 다 보건부 장관은 지난 3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2주 내에 나이지리아, 말라위, 이집트를 방문한 경우 캐나다에 입국할 수 없다고 밝 혔다. 이로써 지난 26일 캐나다가 금지한 7개 의 아프리카 국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 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에스와티니에 이은 추가 조치이다. 캐나다인과 영주권자는 물론 지난 2주간 해당 국가들을 거쳐 입국한 모든 사람은 공 항에서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
지 격리해야 하며, 백신 접종을 마친 캐나다 인과 영주권자에게도 똑같은 검사 요건이 적 용된다. 오마르 알하브라(Omar Alghabra) 캐나 다 국토부 장관은 10개국에서 시행된 코로나 19 검사는 승인되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외에 다른 나 라에서 유효한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이외의 외국에서 캐나다로 들어 오는 모든 사람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구 사항도 확대되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여 행객에 대한 규정인 14일 자가 격리 및 8일째 에 자가 코로나19 검사는 계속 유지된다. 듀클로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오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국경에서 신속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 부책임자인 하 워드 느주(Howard Njoo) 박사는 국경 조치 를 통해 캐나다가 전염성, 질병의 심각성 및 백신 효율성에 대한 영향 측면에서 새로운 변 이 바이러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 며, 이번 조치는 단지 바이러스 확산을 늦추 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국립항공협의회(NACC)는 연방정 부가 발표한 새로운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빠 르게 움직일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변이 바이 러스로 인해 항공 분야가 직면한 경제적 불 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마이크 맥네이(Mike McNaney) 캐나다 국립항공협의회 회장 겸 최고 경영자(CEO) 는 30일 서명을 통해 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 한 추가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조치 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행 및 관광 분 야의 재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백신 부스터샷관련 지침 요청 캐나다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는 캐 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에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하여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국가 표준, 태도 및 조치를 개정해야 하 는지에 대한 지침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을 요
청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는 최근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지만, 국립접종자 문위원회는 노인, 의료 종사자, 장기 요양원 거주자 및 기타 고위험군에만 추가적인 부스 터샷을 권하고 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18세 이상을 위한 부스 터샷이 승인됐지만, 온타리오주는 70세 이상, 의료 종사자, 간병인, 원주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만 승인했다. 퀘벡주 역시 최근 70세 이상 노인들에 대 한 부스터샷 접종 자격을 확대했으며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유콘 준주는 50세 이상 노인 들도 이용할 수 승인 하고 있다. 몇몇 백신 제조사들은 이미 빠르게 퍼지 는 변이 바이러스 억제를 목표로 자사의 약 을 더욱 강화하거나 바꾸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과 항체 칵테일에 대한 변이체의 영향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 고 화이자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는 새로운 백 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했다. 반면 모더나는 이 새로운 변종에 대항하 기 위한 보조제를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노바백스는 이미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언 급했다.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COVID-19 확산에 우려 표명 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1일에 보고된 확진 환자 중 693명은 아
은 르고 주총리가 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에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고 있으
직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1차 접종 후
대한 엇갈린 메시지를 보내고 기대치를 높
며, 마지막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주가 지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1,000명을 넘었던 날은 지난 4월 24일 이었다..
두베 장관은 아직도 65만명의 퀘벡 주민
그러나 르고 총리는 야당의 비판에 해당
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으며, 퀘벡주
사항은 조심스레 진행 중이며, 국립공중보
는 이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와 겨울 시기
건연구소의 권고를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 2일
를 앞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자신이 퀘벡주
해당 발표는 다음 주로 예상된다.
오전 기자회견에 확산 상황에 우려를
총리로부터 백신 접종에 집중하고 크리스마
28명의 환자가 코로나19로 입원했으며,
표하고 매우 유감스럽다고 발표했지
스 전까지 가능한 적은 수의 확진 환자가 발
16명이 퇴원해 총 239명이 병실에 머무르고
만, 지난주부터 시작된 5~11세 어린이
생하도록 하는 지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있으며, 이 중 5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한편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며, 70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
최근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하지 않
로나19 확진 환자와 2명의 추가 사망자를
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코로나19 부스터샷
주 총리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실내 모임 인
은 사람이 적절하게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
기록했다.
도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직은 희망
원 제한이 기존 10명 대신 20~25명으로 완
보다 입원할 확률이 15.8배 높은 것으로 나
적이라고 밝혔다.
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었다. 이에 야당
타났다.
지난 1일 퀘벡주는 1,196명의 새로운 코
퀘벡주 국립공중보건연구소(INSPQ)에
캐나다 소식
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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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공고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다음과 같이 일반 직 행정직원을 채용할 예정이오니, 지원을 희 망하는 분들은 2021.12.12.(일)까지 총영사 관 이메일(montreal_admin@mofa.go.kr)로 응시서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채용직종 및 인원 ㅇ 일반직 행정직원 1명 2. 채용 조건 ㅇ 근무시작일 : 2022.1월중 ㅇ 보수 :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 지침 및 주재국 규정(최저임금) 등을 고려하 여 결정 3. 지원자격 ㅇ 캐나다 영주권 보유 한국국적자 ㅇ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한국 어ㆍ영어와 함께 불어 구사자 우대) ㅇ 운전 면허 소지자로 업무상 공관 차량 운전이 가능한 자 우대 ㅇ 행정 업무 경력자 우대 ㅇ 컴퓨터 활용능력 및 문서(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작업능력 우수자 ㅇ 해외이주법(제4ㆍ6조) 상의 해외이주신
고 대상자는 해외이주신고를 마친 자 ㅇ 병역법 상의 병역의무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ㅇ 출생 등에 의해 복수국적이 된 사람은 국적 선택기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여 야 하는 국적선택의무가 있는 바, 법이 정한 기간 내에 국적선택신고를 한 자 ㅇ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 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 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 급 기준 이상자 우대 4. 제출서류 (첨부파일) ㅇ 이력서 1부(별첨 양식) ㅇ 자기소개서 1부(별첨 양식) ㅇ 어학능력증명서 및 기타 증명서 각1부 (해당자) ※ 증명서는 칼라 스캔하여 첨부 가능하며 채용확정시 원본 제출 ㅇ 행정직원 채용지원서 1부 <별첨 서식1> ㅇ 개인정보제공․이용 동의서 1부 <별첨 서식2> ㅇ 자기소개서(국문) <별첨 서식3> ㅇ 캐나다 영주권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ㅇ 기타(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 관련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사 본 1부 – 관련 자격증 사본 – 영어, 불어 등 외국어능력증명서 사본 – 기타 자신의 소개에 필요한 자료 5. 지원서류 접수 ㅇ 접수마감 : 2021.12.12.(일) 23:59 (현 지시간 기준) ㅇ 접수방법 : 이메일(montreal_admin@ mofa.go.kr)로만 접수 ※ 이메일 제목을 ‘주몬트리올총영사관 행 정직원 지원(성명)’으로 표기 요망 6. 채용방법 ㅇ 서류심사 후 면접(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ㅇ 채용후보자는 외교부 본부로부터 채용 승인 받은 후 최종 채용 확정 7. 유의사항 ㅇ 채용 일정은 당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각 단계 심사 후 결과는 합격자에
게만 개별 통보합니다. ㅇ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서 류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ㅇ 별첨 서식에 따라 서류를 제출 바랍니 다. (서식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서식에 따라 작성 및 제출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입니다.) ㅇ 적격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ㅇ 면접 최종 합격자가 채용절차 진행 중 불가피한 사유로 근무를 희망하지 않거나, 신 원조회 결과 또는 신체검사 결과 부적격자로 판단되어 합격이 취소되는 경우 면접시험 차 순위자를 채용할 수 있습니다. ㅇ 채용지원서에 E-mail 주소와 휴대전화 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 재착오 또는 누락으로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 하는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입니다.)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퀘벡주, 가정폭력 예방하기 위한 전자팔찌 도입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Guilbault) 퀘벡주 공안부 장관은 1일 기자회 견에서 가정폭력(특히 부부간 폭력)과 관련 된 범죄를 줄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전 자팔찌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길바울트 장관은 세계에서 6개국만이 해 당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가 “역
사적인 조치”라고 언급했다. 전자팔찌는 지리 위치를 통해 작동하며, 일반적으로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가해자 는 팔찌를 착용해야 하며, 피해자는 이를 볼 수 있는 작은 장치를 휴대한다. 가해자가 피 해자 근처에 있으면, 경찰에 경보가 전송되 어 필요한 경우 경찰관이 신속하게 개입하 여 피해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이번 계획의 입안자이자 부부 폭력의 피해자인 크리스틴 지루 (Christine Giroux)는 “해당 조치 를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으 며 이제 가정폭력으로 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마음 의 평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안도감을 느낀다”라 고 설명했다. 길바울트 장관은 ‘사전 프로젝 트’의 일환으로 2022년 봄부터 퀘 벡시티 법원 청사에서 재판을 받 는 피고인들과 퀘벡시티 구치소 수감자들에게 추적장치를 착용할 것이다. 2022년 가을에는 Joliette 및 Salaberryde-Valleyfield을 포함하여 CapitaleNationale와 Chaudière-Appalaches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주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 는 전자팔찌 500여 개를 보유하는 것이 목
표이며, 해당 프로젝트의 비용은 5년 동안 4,1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주가 여성 살인이 급 격하게 증가한 것을 규제하기 위해 시행한 많 은 계획 중 하나이다. 해당 지역에서 최소 17 명의 여성이 부부폭력으로 사망했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1월 초 몬트리올 페어몬트 애비뉴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과 함 께 발견된 여성의 시신이 여성 살해 사건인지 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만약 해당 사 건 또한 부부폭력에 의한 사건으로 발표된다 면 18건으로 늘어난다. 길바울트 장관은 “지난 몇 달 동안 여성에 대한 공격과 여성 살해가 퀘벡주를 흔들었 고, 여성들은 이를 개별적으로나 집단으로 거 부할 힘과 의무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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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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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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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 터진 캐나다 이민국 수속 대처하기- 2부 (1부에 이어) 수속 시간은 캐나다 정부의 공식 웹사 이트인 Canada.ca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이렇게 업데이트되는 타임라인이 꼭 내 신 청서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 렇다고 해서 수속 시간을 아예 무시할 수 도 없습니다. 나의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신청서가 처리되는 상황을 항상 예의 주시 해야 하며, 최근 발표된 수속 시간을 감안 할 때 내 케이스에 소요되고 있는 기간이 많이 경과했다면 이민국으로 한번 연락해 서 특별한 케이스로 분류되어 다뤄지는 것 은 아닌지, 아니면 만의 하나라도 내 신청 서가 심사 중에 분실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재확인하고 지연된 수속을 독촉해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COVID19 팬데믹이나 비교적 최근에 이슈 가 되었던 아프칸 난민 수용과 같은 내/외 부적 요인으로 인하여 캐나다 이민국이나 노동청이 발표하는 타임라인은 크고 작은 폭으로 변하기도 하고, 또 발표한 타임라인 과 판이하게 다른 양상으로 심사가 진행되 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비자 수 속은 반드시 결과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다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은 확실하게 명심해야 합니다. 수속이 약 2달 정도 걸릴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해서, 지금 당장 한국에서 잘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집까
지 처분하며, 캐나다 출국만을 위해 전념했 는데, 캐나다 이민국의 갑작스러운 수속 시 간 변동으로 수속이 4~ 5개월 혹은 그 이 상 길어진다면 일을 못함에 따라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함은 물론 거주할 집도 없어 매 우 곤란하고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 습니다. 영주권 심사에서 수속이 특히 많이 지 연되는 상황은 대부분 범죄 기록을 가지 고 있어 추가 심사를 받거나 수속 중 결혼 을 해서 가족 관계가 변경된 경우 또는 개 인 사정에 의해서 제출이 필수는 서류를 온전하게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 입니다. 이러한 때는 이민국에 G-Note라고 하는 Global Case Management System (GCMS)를 요청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상 세한 수속 기록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GCMS는 한번 신청하면 보통 1개월 혹은 그 이후에 결과를 받을 수 있는데, 실제 GCMS에 기록된 모든 내용이 자신에게 전 달되는 시점은 GCMS를 신청한 시점으로 부터 경과된 시간만큼 기록된 내용이 지금 현재의 심사 상태와는 또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고 참고하는 수준으로 이해 해야 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단지 운이 나빠 수속 이 지연되는 경우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 니다. 흔한 일은 아니지만, 자신에게는 정
말 티끌만한 범죄 경력이 없었음에도 불구 하고 이상할 정도로 범죄 심사를 여러 번 추가로 받는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는 이민국 내에서 다른 신청자와 혼동되었 거나 동명 이인의 범죄가 추가로 발생한 경 우, 또는 업무량 증가로 나의 신청서가 다 른 심사 오피스로 이관되어 진행되는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이럴 때는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운이 나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던 의료 보험이나 운전 면허증도 곧 만료되 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 보험은 주정부마 다 조금씩 달리 적용되나 보편적으로는 1 회 90일을 연장해주고, 이후에도 비자 심사 가 진행 중이라는 증빙을 서면으로 제출하 여 추가 연장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 습니다. 그리고 운전 면허증의 경우 비자를 신청했다는 증빙을 지참하여 레지스트리 를 방문한다면 어렵지 않게 다음 생일까지 1년의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취업 비자, 학생 비자, 방문 비자와 같이 임시 거주 비자를 캐나다 내에서 연장하 는 경우, 수속이 지연되면 새로 신청한 비 자를 받기 전에 현재 비자가 만료될 수 있 습니다. 하지만 이전 비자가 끝나기 전에 먼저 새로운 비자를 신청했다면 심사 결과 가 나올 때까지는 안전하게 캐나다에 합법 적으로 체류하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또 한 동일한 비자로 연장하는 경우라면 이전 비자가 만료된 후에도 같은 활동을 문제없 이 지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비 자에서 다시 학생 비자를 연장 신청했다면, 먼저 가지고 있던 학생 비자 만료 후에도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고, 취업 비자 소지자 가 새 취업 비자를 신청했다면, 현재 직장 에서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받기 전까지 비자 가 만료되면 괜히 마음도 불안하고 이런 저런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으니 항상 비 자 연장은 미리 여유를 두고 하는 것이 좋 습니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캐나다 이민국의 업무 태도 는 정말 속 터질 때가 많습니다. 언제나 그 렇듯 지나친 근심이나 걱정은 내 건강에도 좋지 않고 또 가장 중요한 나의 비자, 영주 권 심사를 더 빠르게 하도록 만들지도 않 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조금 더 편하고 차분하게 마음을 가지고 조금 늦더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이민 국에 문의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으로 생각합니다.
새 비자를 신청하면서 결과가 나오기 를 기다리는 동안 이전 비자로 받아 두었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십시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➑
한국 소식
Friday Dec 03, 2021
'고발사주' 윤석열·'주가조작' 김건희 불기소 가닥 이 제기됐다. 하지만 의혹의 시작점으로 꼽히는 손 검
를 띄우거나 하락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 검 찰은 김건희 씨가 이러한 주가조작에 자금
사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거듭 기각되면
을 대는 '전주' 역할을 했다는 고발장을 접
서 '윗선'을 수사할 동력이 사라졌다는 평가
수해 수사를 이어왔다.
가 나온다. 당초 공수처는 손 검사를 출발점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2010년 1∼5월 김
으로 의혹에 관여된 김웅 의원과 윤 후보 등
씨의 주식계좌를 관리했던 '선수' 이모씨를
검찰 출신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전
구속기소 했다. 김씨 측은 이씨에게 계좌 관
개할 계획이었지만, 첫 관문인 손 검사 수사
리를 맡긴 것은 맞지만 자금이 주가조작에
부터 고전을 거듭했다.
동원된 것은 알지 못했으며 금전적 이득을
판을 뒤집을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 는 이상 같은 이유로 두 번이나 기각된 손
본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그동안 권 회장과 이씨 등을 상대
검사의 영장을 공수처가 재청구하기는 어려
로 김건희 씨의 범행 관여 여부를 추궁했지
울 것으로 전망된다. 100일도 채 남지 않은
만 유의미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대선 일정도 변수다.
전해졌다. 김씨는 의혹 제기 이후 지금까지
이런 상황 때문에 공수처가 현재까지 파 악한 내용을 토대로 손 검사만 영장 혐의를
검찰 조사를 받지도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권 회장 기소를 끝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고위공
는 반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상당성에 대
적용해 불구속기소하고, 윤 후보는 불기소
으로 도이치 주가조작 수사를 매듭지을 것
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고발 사
한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며 영장을 기각했
하는 선에서 고발 사주 수사가 마무리될 것
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혐의를 뒷받침할 진
주'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
다.
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술이나 물증을 찾지 못한 김씨에 대해서는
고검 인권보호관의 신병 확보에 재차 실패
지난 10월 1차 구속영장 기각 당시와 비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이
불기소 처분을 하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
하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하
슷한 사유로 또 한 번 영장이 기각된 만큼,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려던 수사는 사실상 좌초됐다.
공수처의 추가 수사가 사실상 진전되지 않
역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주가조작의
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몸통'으로 꼽히는 권오수 도이치 회장의 신
리되면 윤 후보는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사
병을 확보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
법 리스크 상당 부분을 벗게 된다. 대장동
윤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
공수처는 손 검사가 대검찰청 수사정보
측된다. 공수처와 검찰의 수사가 예상대로 마무
역시 김씨를 무혐의 처분하고 불기소하는
정책관이었던 지난해 4월 부하 직원에게 여
2부(조주연 부장검사)는 이날 권 회장을 자
개발 대출 관련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인사·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
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할 방침
혹이나 장모의 편법 증여 의혹 등이 아직
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고발장을 김웅
이다.
남아있지만, 대장동 수사 등이 실제 속도를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서보 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
권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도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손 검
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당시
이치모터스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근무
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피
검찰총장이던 윤 후보 역시 이러한 일 처리
하며 회사 내부 정보를 유출하고 외부 세력
의자의 방어권 보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
에 관여했거나 보고받고도 묵인했다는 의혹
을 '선수'로 동원하는 등 방식으로 회사 주가
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trauma@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Dec 03, 2021
➒
891 - 가을철은 운동하기 좋은계절.
찬바람이 불면서 손과 발이 차고 저린 증 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늘고 있다. 수족 냉증(Cold Hands/Feet Syndrome/手足冷 症)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 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질 병이다. 즉, 다른 사람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상황에서 유독 해당 환자 혼자만, 손발 이 차가워지고 시려서, 일상 생활에 불편이 큰 상태를 말한다. 수족냉증 환자의 적외선체 열 검사(DITI, 경피온열검사) 결과를 살펴보
면, 손끝과 발끝의 온도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서 현 저하게 낮은 경향 을 보이게 된다. 수족냉증은 일 상 생활이나 대인 관계에 있어 굉장 히 많은 지장을 초 래한다. 수족냉증 을 겪는 사람들은 따뜻한 곳에서도 손발의 냉감을 호 소하면서 흔히 무 릎이 잘 시리고, 아랫배나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 기를 함께 느끼기도한다. 겨울철에는 훨씬 더 커다란 고통과 많은 불편을 겪게 된다. 임상 적으로 보았을 때, 수족냉증을 유발하는 요 인 중에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 수족냉증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 질환을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장 장애나 소화 장애에 의한 체력 저하, 빈혈, 저
혈압,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한 모세혈관 수 축, 골반 내 울혈, 수분 대사 장애 등이 수족 냉증의 흔한 원인 질환이 될 수 있다. 또 산후 풍, 동맥경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순환 장애 또 한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여성에서는 생 리, 출산, 폐경과 같은 여성 호르몬 변화가 자 율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서, 추위와 같은 외 부 자극을 받으면, 교감신경이 예민해져서 혈 관 수축이 일어나 손발과 같은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심 하게 냉기를 느끼게 될 수 있다. 또한, 내분비 계 기능 이상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갱년기 등도 수족냉증의 중요한 원인 질환이 될 수 있다. 수족냉증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한의학적인 검사로는 ▲적외선 체열촬영(피 부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이용하여 신체 각 부위별로 체표 온도를 측정하는 방 법) ▲냉부하검사(적외선 체열촬영을 이용하 여 손, 발을 차가운 물에 노출시킨 후 회복되 는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법) ▲스트레스 검 사(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 상태를 파 악해서 스트레스에 어느 정도 노출돼 있는지 를 측정) ▲맥진, 양도락 검사 ▲가속도 맥파
검사(말초혈관의 노화 상태와 혈류 순환 정 도를 측정) 등이 있다. 수족냉증을 뜻하는 한의학적인 병명 중 하나인 비증(痺證)은 ‘막혀서 잘 통하지 않는 병증’이라는 뜻이다. 한의학에서는 ‘비주사말 (脾主四末)’이라고 해서, 비위(소화기)가 체질 적으로 약한 경우에, 특히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다. 그리고 운동을 통해서 손발을 많이 움직여주면, 소화기도 좋아질 수 있다. 특히 근육이 부족하고 비위가 약한 소음인(少陰 人) 체질의 깡마르고 날씬한 체형일 경우에 는,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통해서, 체온 을 높여줄 수 있다. 특히 손과 발은 한의학적 으로 비위(소화기) 계통과 깊은 상관성이 있 다. 즉, 비위(소화기)가 약한 여자 소음인(少 陰人) 분들에게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대 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수족냉증이다. 수족냉증 개선 한약재를 바탕으로 조제된 맞춤 한약은, 기(氣)와 혈(血)의 부조화를 바 로잡고, 비위(脾胃) 기능을 돕고, 혈허(血虛) 증상을 치료하게 된다. 사물탕, 당귀보혈탕, 팔진탕, 계지복령환, 당귀사역가오수유생강 탕, 곽향정기산, 궁귀향소산 등의 처방이 많 이 활용된다.
나라살림 600조 시대…국회, 607.7조 슈퍼예산안 의결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수진 기자 = 나라살림 600조원 시대가 열렸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607조7천억원 (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의 결했다. 이날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안(604 조4천억원)에서 3조3천억원 순증된 역대 최
대 규모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부안보다 늘었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피해지원 및 방역 예산이 증가한 결 과다.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 (12월 2일)은 지키지 못했 다. 당초 국회는 전날 심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 리할 예정이었으나 막판 협 상과 맞물려 기획재정부의 시트 작업(계수조 정 작업)이 늦어지면서 결국 처리시한을 하 루 넘기게 됐다. 예산안 본회의 통과 후 박병석 국회의장 은 "수정안 준비 실무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법정시한보다 9시간 남짓 늦어졌다. 사실상
법정시한을 지킨 것"이라고 했다. 국회 예결위는 정부안 수정 심사과정에서 총 8조8천억원을 늘리고 5조5천억원을 깎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등 총 68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이 포 함됐다. 여야간 쟁점 항목이었던 지역화폐 발행 예산은 6천52억원이 반영됐다. 애초 정부안 2천402억원에서 3천650억원이 증액된 결과 다. 야당은 지역화폐 예산을 두고 '이재명표 예산'이라며 큰 폭의 증액에 반대해 왔다. 이 예산을 활용해 내년에 발행될 지역화 폐 규모는 정부 15조원, 지방자치단체 15조 원 등 총 30조원어치다. 당초 정부안(6조원) 보다 무려 24억원어치가 늘었다. 여야 막판 협상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경항공모함 사업 예산은 정부안 원안(72억
원)이 그대로 반영됐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문화체육시설 92만개 바우처 지급, 방역의 료지원 예산 1조3천억원 증액, 감염병 관리 수당 1천200억원 등도 반영됐다.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코로나19 대응 강 화를 위해 경구용 치료제 40만4천만명분 구 매예산 3천516억원, 중증환자 병상 4천개 추 가확보 예산 3천900억원을 늘렸다. 또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3~5세 누리과 정 원아 보육료 지원단가를 2만원씩 인상하기 위해 해당 사업 예산을 2천394억원 증액했다.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응하고자 요소·희토 류 등 공급망 취약물자에 대한 긴급 조달체계 구축비 481억원을 신규 반영하기도 했다. 세입 증가에 따라 지방교부세(금) 증가 규 모는 정부안 22조7천억원 대비 2조4천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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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Friday Dec 03, 2021
한국 소식
정부 "물가관리에 총력"…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590억원 추가발행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정부가 최근 급등한 소비자 물가 관리에 총력을 기 울이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 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를 열고 안정적인 물가 관리 방안에 대해 논 의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고 지난달에는 3.7%로 근 10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 물가 급등 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차관은 회의에서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 강세와 공급망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 우려 등 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다만 최근 물가 상승세는 글로 벌 차원의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주요국도 유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으로 최근 물가 상승 폭이 크게 확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10월 OECD 평균 물가 상승률인 5.2%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 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OECD 경 제전망 중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상향 폭 이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두 번째로 작 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류세 인하 효과 반영, 김장 수 요 조기 종료 등은 12월 소비자물가 하방 요 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물가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 써 서민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과 정책 역 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도심 내 알뜰주유소를 확대 하기 위해 현행 1㎞인 이격거리 요건을 완화 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지 난달 12일부터 유류세를 20% 인하했으나, 일부 알뜰·직영 주유소를 제외한 일반 자영 주유소에서는 아직 유류세 인하가 가격에 온 전히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 농축수산물의 경우 최근 생산량이 감소한 마늘 수입을 신속히 추진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을 590억원 추가로 발행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이 발생할 때 방출·수 입 물량을 조기에 결정할 수 있는 체계를 구 축한다.
아울러 가공용 옥수수에 대한 할당관세 (일정 기간, 일정 물량의 수입 물품에 대해 관세율을 일시적으로 낮추거나 높이는 제도) 를 연장하고, 설탕에 대한 할당관세 수입 물 량도 늘린다. 향후 비철금속 할인 방출 시 중소기업에 우선 판매될 수 있도록 운영지침도 개선한다. 정부 부처 차원에서는 소관 부처의 대응력 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물가 부처 책임제 를 도입한다. 부처별로 소관 분야 가격 모니터링 결과 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정기적으로 점검·이 행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mskwak@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Dec 03, 2021
타고난 이야기꾼임은 확실하지만 성석제의 <믜리도 괴리도 업시>
작가 성석제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6.10.12. 좋은 문학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해 서 명확하게 답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하는 좋은 문학의 조건은 아 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 을 눈치채지 못하게 서술하는 것. 그리고 모 두가 모르는 것을 드러나게 서술하는 것. 전 자는 기지를 미지의 영역으로 끌어내는 것이
고 후자는 미지를 기지의 영역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박민규는 이상문학상 수상소감에서 어린이의 마음으로 쓴 노인의 소설과 노인의 마음으로 쓴 어린이의 소설만이 좋은 소설의 조건이라고 했는데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다 고 볼 수 있다. 뒤집어 말하자면 나쁜 문학은 모두가 알 고 있는 것을 드러나게 서술하는 것이나 모 두가 모르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서술하는 것이다. 전자는 적나라하고 후자는 불친절하 다. 『믜리도 괴리도 업시』에 실려있는 단편 들은 그럼 좋은 문학일까, 나쁜 문학일까. 나 는 나쁜 문학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성석제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그는 타고난 이야 기꾼이다. 그의 문장은 힘이 넘치고 빠르게 읽힌다. 정말로 순식간에 그의 책을 다 읽고 말았을 정도로. 그러나, 뭐랄까, 아쉬운 점이 많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괜찮을 텐데 왜 저 기까지 말하려고 하는 것일까, 하는 안타까 움이라면 설명이 될련지. 내가 읽었던 그의 과거 소설에 비해 그는 너무도 적나라하게 자 신이 말하고 싶은 바를 드러낸다. 그것이 명확하게 드러난 소설이 「먼지의 시간」이다. '내'가 지인과 함께 시대의 스승 으로 추앙되는 사람을 만났다가 그가 사기꾼
임을 깨달았다는 이야기인데, 누가봐도 세태 에 대한 직설적인 풍자이다. 그렇다고이야기 의 흐름이 시종일관 키득거리게 만드는 성석 제표 유머에 잘 녹아들어갔냐하면 그것도 아 니다. 단 한 권의 궁극의 책을 찾아야한다는 흥미로운 서두로 시작한 「몰두」는 벽(癖)을 다룬 고전수필을 현대식으로 옮긴 것에 불 과하고, 각종 자료를 끌어와 현대인의 초상 을 그린 「나는 너다」도 참신한 서술 방식에 의해 메시지가 지나치게 단순하다(?). 반면 에 「사냥꾼의 지도」는 소설인지 여행담인지 구분이 안 될 만큼 불친절하다. 모두 재밌게 읽히긴 읽힌다만. 성석제가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설은 단연코 「블랙박스」와 「믜리 도 괴리도 업시」이다. 「블랙박스」는 블랙박 스를 설치하다 만난 인연으로 시작해 소설의 진정성에 대한 질문으로 끝난다. 블랙박스라 는 소재를 어떻게든 소설에 대한 태도와 엮 기 위해서인지 전반부와 후반부를 작가가 억 지로 연결시켰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넘치 는 에너지로 충분히 극복해내는 듯하다. 「믜 리도 괴리도 업시」는 여러 겹의 서사를 동성 애에 겹쳐놓음으로써 수많은 파원을 그려내 는 소설이다. 성석제는 재치 있게 한 사람의 인생사를 요약해내면서 애증이라는 감정을
독특하게 만들어냈다. 「매달리다」나 「골짜기의 백합」도 성석 제가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보여주는 소설이 다. 「매달리다」는 납북되었던 어부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여다보면서 국가권력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파편화시키는지, 또 그것 이 어떻게 사람들 속으로 잠식되었는지를 탐 구한다. 아들의 죽음이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골짜기의 백합」 역시 「매 달리다」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삶을 처음 부터 끝까지 들여다보는데 상당히 인상적이 다. 후쿠지마로 대변되는 현대문제가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바꿔놓았는지도 상당히 설득 력 있게 나타나 있다. 『믜리도 괴리도 업시』는 이야기에 관한 한 천재적인 성석제의 면모가 드러나는 소 설집이다. 특히 그가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 다보며 그의 외부에서 발생한 문제가 내부를 무너뜨리는 과정을 묘사하는 부분은 그야말 로 압권이다. 그러나 그의 소설에는 친절하다 못해 적나라하게까지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 『믜리도 괴리도 업시』를 재밌게 읽었음에 도 박하게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김창룡, 경찰 현장대응 부실에 "명백한 잘못…경찰 체질 개선"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창룡 경찰청장은 3일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경찰 현장대응 부실과 관련해 "경찰의 소명 과 존재 이유를 저버린 명백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 청장은 이날 피해자의 동생이 경찰의 대응을 질타하는 취지로 올린 청와대 국민청 원의 답변자로 나서 "자신을 보호해 주리라 믿었던 경찰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빠진 국민을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했 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경찰은 이번 사안을 경찰관 개 인과 해당 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조직적 문제로 인식하고, 엄중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비상한 각오로 재발 방지 방안 을 마련하여 경찰의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 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여성 경찰관의 역할 에 대한 논란이 벌어진 데 대해서는 "이번 사 건은 남녀의 성별 문제보다는 경찰관이 적절
한 교육·훈련을 통해 충분한 현장 대응 역량 을 갖추었는지가 핵심"이라며 "실제로 여경들 은 최일선 지구대·파출소에서부터 범죄 수사, 과학수사, 집회 시위 대응,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등 모든 영역 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김 청장은 또 군대 선후임으로부터 협박· 갈취를 당하다 사망한 20대 남성의 가족이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를 지적하며 올린 청 원에 대해서는 "진실 규명과 철저한 수사를 호소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 하고 수사가 미진했던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 을 통감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부실수사 사 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책임수사 체계 전반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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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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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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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 11:50
요리
Friday Dec 03, 2021
콩나물 볶음 요리... 맛있고 맵게 만들어 보세요. 2Ts 간장 2Ts +α고춧가루 1/2ts 설탕 or 1-2ts 매실액 1Ts 다진 마늘 1Ts 청주 or 와인 1Ts 참기름 약간의 소금, 후추 1Ts 볶음 통깨
숨이 죽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어 섞어줍니다. 잘 섞이고 콩나물을 쉽고 색다르게~~~
비린내가 안 나면 파와 붉은 고추를 넣어서 잘 섞은 후 소금
"매운 것 땡기는데~~" 요즘 남편은 계속 매운 음식이 먹고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매운 음식의 강도가 다르니, 제가 맵게 만들 어도 남편은 덜 맵다고 느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 먹을 생각이어서 찰떡궁합인 콩나 물 볶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오늘은 삼겹살과 콩나물 볶음이야."라 고 했더니 귀가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ㅎㅎ 그럼 콩나물의 효능 먼저 소개할게요. 저칼로리의 다이어 트 식품인 콩나물은 비타민 C가 많아 피부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알긴산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여 간 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 좋아요. 또 풍부한 섬유
통깨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섞어줍니다. (콩나물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와인이나 청주 등을 넣어 주시면 좋아요.) 파와 붉은 고추는 얇게 어슷썰기를 해줍니다.
소가 변비에 좋으며, 감기에 걸렸을 때 콩나물을 먹으면, 체액
마지막으로 통깨를 듬뿍 뿌려 준 후 가볍게 섞어주면 콩나
과 비슷한 성질의 콩나물의 수분이 몸에 쉽게 흡수되어 열을
물 볶음 완성입니다.
내려 주는 효과도 있어요.
콩나물무침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삼겹살에 너무
저는 콩나물 볶음 요리를 듬뿍 먹었고 아이들은 삼겹살을
잘 어울린답니다.
듬뿍 남편은 골고루 먹었습니다. ㅎㅎ 같이 사는데 식성 참 다
(닭고기는 숙주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치킨 드실 때
르죠.^^
숙주나물과 드셔보세요. 깔끔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
고기를 아주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아이들인데 오랜만에
요.)
삼겹살을 구워줬더니 ㅎㅎ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은 저녁 반찬
장 보러 갔다가 콩나물 한 봉투 사 오셨으면 가볍게 만들
콩나물 볶음 요리 소개할게요.
어 보세요. 10-15분이면 쉽게 완성되는 음식이랍니다. 주말에는 삼겹살에 콩나물 볶음으로~~~ ㅎㅎ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D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줍니다. 예열된 프라이팬 에 오일 1-2ts 정도를 바르고 중불에 상의 온도에서 콩나물 을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500g 콩나물 40-50g 파 약간의 홍고추 or 홍피망 (옵션)
건강
Friday Dec 03, 2021
오미크론 확산세…바이러스 전파력 높으면 치명률 낮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 이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직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바이 러스 전파력이 높으면 치명률은 낮다는 이유 로 지금의 공포 분위기는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로 바이러스의 치명적인 정도는 전파 력과 반비례 관계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연성이 높기는 하지 만 100%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바이러스는 다른 생물체의 세포, 즉 숙주 세포에 침투해 그 세포의 유전물질 복제 기 능과 단백질 합성 도구를 이용해 증식해나간 다. 유전물질과 단백질을 대량 복제해 이를 조립해 바이러스 입자를 만들면 이 입자가 세포 밖으로 튀어나와 다시 다른 세포에 침 투하는 식이다. 바이러스 중에는 숙주를 죽일 정도의 강 한 독성을 지닌 것도 있다. 다만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숙주가 없으면 더는 생존할 수 없다.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숙주 바깥으로 나오면 몇 분에서 몇 시간만에 죽는다. 예를 들어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 인 바이러스로 꼽히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경 우 감염 1주일 내 치사율이 50∼90%다. 감염 2∼21일 이내에 구토, 출혈 등의 증 상을 보이다가 죽는 경우가 많은데 바이러스 가 미처 다른 숙주로 옮겨 가기 전에 숙주가 죽기 때문에 그만큼 확산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반대로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바이 러스라면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움직임이 여전히 많아 바이러스도 많이 확산 할 수밖에 없다. 특히 무증상일 경우에는 감 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전파가 이뤄질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이 같은 학설에도 예외는 있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모 기에 물려서 걸리는 말라리아는 심하게 앓 으면 걸린 사람이 움직이지 못하지만 그만큼 말라리아모기가 더 잘 물게 돼 더 잘 전파된 다. 콜레라 역시 설사를 심하게 하면 콜레라 균이 많이 나오고 그게 다른 사람 입으로 들 어갈 확률이 높아져서 증상이 심할수록 확산 이 잘 되는 예외 사례"라고 말했다. 호흡기 바이러스만 따져봐도 마찬가지다. '20세기 최악의 감염병'으로 꼽히는 스페 인 독감이 대표적이다. 제1차 세계대전이 치러지던 1918년 전 세 계를 강타한 스페인 독감의 경우 전체 사망 자만 5천만명이 넘었다. 1차 대전(1914년 7월 ∼1918년 11월)의 사망자가 약 1천만명인 것 을 고려하면 스페인 독감의 위력을 짐작할 수 있다. 스페인 독감 감염자는 5억명에 달한 것으 로 추정된다. 당시 전세계 인구는 16억명 수 준이었다. 전체 사망자의 70% 이상이 20∼30대일 정도로 허약한 노인이나 어린이가 아닌 젊고 건강한 사람이 주로 희생된 것도 스페인 독 감의 특징이다. 오명돈 교수는 "이 분야 대가인 폴 이왈드 에 따르면 스페인 독감 때 전쟁 중이어서 (군 인인) 감염자가 1차로 텐트에 누워 있는 동 안 다른 군인에게 퍼지고, 후송병원에 가서, 또 기차 등으로 이송하면서 (바이러스가) 퍼 지게 됐다"며 "즉, 바이러스가 다음 사람을
찾아가는 환경이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병동 력이 센 것이 확산이 잘 될 수도 있고 (병동 력이) 약한 것이 확산이 잘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는 "바이러스는 생존하고 전파하는 데 관심 이 있지, 치명률을 낮추는데 관심있는 게 아 니다"라며 "여러 종류의 변이가 생기는데 그 중 전파력이 높고 치명률이 낮은 바이러스가 전파력과 치명률 모두 높은 바이러스보다 더 잘 살아남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우점 종인 델타 변이도 반비례 관계가 성립하지 않 는 사례로 꼽았다.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는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높아졌지만, 치명률은 그대로 유지 됐다"며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높아지는 방 향으로 변이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과정에 서 숙주를 굳이 살려줄 이유는 없기 때문에 (치명률은)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 수는 "40∼50대의 경우 6월 전까지 사망자가 거의 없어서 전체 사망자의 1%도 안 됐지만, 이들이 백신 접종을 하기 전인 7∼8월 델타 변이가 유행하면서 사망자 비중이 7%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델타 변이의 전파력이 이전과 비교해 높지 만 치명률은 낮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발표된 국내 주간 감 염재생산지수는 1.19로, 전주(1.10)보다 증가 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일상생 활에서 몇 명의 2차 감염자를 발생시키는지 를 나타내는 지수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이하면 '유행 감소'를 의미한다. 치명률 역시 상승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7 천612명, 누적 사망자 수는 3천705명으로 집 계됐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81%로, 단계적 일 상회복으로 전환한 지난달 1일에는 0.78%였 으나 이후 연일 30∼50명대의 사망자가 나오 며 소폭 상승한 상태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중증으로 악화하 는 환자의 비율인 중증화율 역시 9월 1.53%, 10월 2.05%로 급증했으며, 11월 중증화율도 2.5% 안팎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치사율은 애초 4% 정도로 평 가됐지만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이 0 ∼2%대를 보이고 있다. 김윤 교수는 "치명률은 전파력에 영향을 미치는 1개의 종속적인 요인일 뿐"이라고 덧
붙였다. 이를테면 바이러스의 배출량이 얼마나 되 는지, 무증상기에 감염이 얼마나 이뤄지는지, 1차 감염에서 2차, 3차 감염까지 걸리는 '세 대기'가 어느 정도인지 등이 전파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 산하면서 위험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정재훈 교수는 지난달 29일 CBS 라디오 '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조 금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다"며 "델타 변이 바 이러스가 이미 남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있 는데 이게 다른 바이러스로 대체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되면 그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높거나 아니면 백신 효과를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김윤 교수 역시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높 은 것은 확실하고 얼마나 높은지가 문제"라 며 "기존 백신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것도 확 실한데 얼마나 더 저항력이 있는지가 문제"라 고 강조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8일 오미 크론의 전염력과 중증 위험도 등이 아직 뚜 렷하게 파악되지 않았다며 이를 파악하기 위 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낙관론 도 나온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차기 보건 장관 유력 후보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카를 라우터바 흐 교수는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력을 높이는 동시에 감염자에게 덜 치명적으로 최적화됐 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유행의 종식을 앞당 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존재를 처음 보건당국에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사 안젤리크 쿠체 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자의 증상이 주로 피로감과 두통 등 경증이었 고 델타 변이와는 다른 양상이었다고 말했다. 오명돈 교수는 "현재 너무 공포 분위기만 나오고 있다"며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아직 모 르지만 최상의 시나리오를 얘기하자면 오미 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를 밀어내고 우점종이 되는데 (오미크론 변이의) 병동력이 감기 정 도밖에 안 된다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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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국제 소식
Friday Dec 03, 2021
유럽 차량호출·음식배달 기사 410만명 근로자로 인정되나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유럽연합 (EU)에서 디지털 플랫폼 종사자들의 '근로자 성'을 인정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블룸 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이 입수한 EU 관련 법안에 따르면 음 식 배달과 차량 호출 애플리케이션(앱) 종사 자들이 계약서상의 신분에 상관없이 근로자 로 인정된다. 해당 플랫폼 회사는 해당 종사자가 자신 의 '직원'이 아님을 입증할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이 법안은 ▲ 종사자의 봉급을 결정하는 지 ▲ 외모와 품행 기준을 설정하는지 ▲ 업 무의 질을 감독하는지 ▲ 업무의 수락 또는 거부를 제한하는지 ▲ 고객 기반 구축 능력 을 제한하는지 등 5가지 기준 중 2가지에 해 당하는 업체에 적용된다. 우버나 '딜리버루' 등 음식 배달 또는 차량 호출 앱들은 음식 배달 기사나 차량 운전자 가 자신의 직원이 아닌 독립 계약자라며 이
들의 근로자성을 부정해왔다. 유럽집행위원회(EC)가 다음 주 공식 발의 할 이 법안에 따르면 EU 내 플랫폼 노동자 410만명 가량이 근로자성이 인정돼 최저임금 과 법적 보호를 받게 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한 플랫폼 업체는 이로 인해 연간 45억 유로(약 6조48억원)의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EU 회원국은 세금과 사회보장 기여금 수 입이 연간 40억 유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업체들은 이번 법안으로 인해 대 규모 실직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법안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올 3월 스페인이 음식 배달업체 종사자를 해당 업체 직원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마련함 에 따라 딜리버루가 스페인에서 운영을 중단 한 바 있다. pseudojm@yna.co.kr
'중국에선 30일 아니라 7일 내 환불'… 캐나다 구스 결국 백기 다 구스가 중국에만 별도의 환불
구스는 전 세계적으로 적용하는 '30일 내 무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고 이의를
조건 환불' 규정 대신 중국에서는 '1주일 내
제기하며 시작됐다.
무조건 환불'이라는 차이가 있었다고 신화망
이 소비자는 캐나다 구스에서 1만1천400위안(약 210만원) 상당
난이 이어지면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
을 이유로 반품을 요구했지만 거
터) 핫이슈 키워드에 캐나다 구스가 오르
절당했다.
기도 했다. 상하이 소비자권익위는 캐나다 구스의 입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당시
장 발표에도 아직 논란이 명확히 해소되지
서명한 '교환 조항' 때문이었다.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조항에는 '중국 본토 매장
탕젠성(唐健盛) 상하이 소비자권익위 부
에서 판매한 제품은 환불이 엄격
비서장은 "캐나다 구스의 성명에는 의도적인
히 금지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
'모호한 지점'이 곳곳에 있다"면서 "중국 법
었다고 이 소비자는 주장했다.
규정에 따라환불할 수 있다고 했지만, 환불
상하이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는 지난 1일 캐나다 구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캐나다 구스는 전날 성명을 통
논란이 확산하자 중국 누리꾼들의 비
의 제품을 구매한 뒤 품질 불량
매장 측의 거절 이유는 이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은 전했다.
를 불러 '웨탄'(約談) 형식으로 사
요건이 무엇인지 환불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 는지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구스 주가는 이번 논란의 여
내 반품 불가 규정으로 논란이 일었던 캐나
해 "관련 법 규정에 부합할 경우 중국 본토의
태 파악에 나섰다. 웨탄은 정부 기관이 감독
다 의류업체 '캐나다 구스'가 중국 소비자 단
모든 전문점에서 판매된 제품을 반품·환불할
대상 업체나 기관을 공개적으로 불러 질타하
래일 동안 시가총액 13억2천만 달러가 하락
체와 여론의 질타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수 있다"고 발표했다.
고 시정을 요구하는 일종의 '군기 잡기'다.
했다.
3일 관영 중앙(CC)TV와 신화망(新華網)
이번 논란은 상하이의 한 소비자가 캐나
상하이 소비자권익위 조사 결과 캐나다
파로 지난 1일 7.42% 급락하는 등 최근 10거
chinakim@yna.co.kr
국제 소식
Friday Dec 03, 2021
미국 본토·하와이서 오미크론 확진 속출… "지역사회 전염 단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 가 속출하며 확산할 조짐이다.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감염 자가 나온 데 이어 2일에는 뉴욕·미네소타· 콜로라도, 하와이주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확 인되며 5개주 최소 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대부분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는데 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 감 염' 사례로 나타났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뉴욕시에서 4명, 서퍽카운티에서 1명 등 모두 5명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확인했다면서 모두 생명에 지장 이 없는 경미한 사례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중 한 여성(67)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 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뒤 오미크론 변이 양 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백신을 최소 1 회 맞았지만 코로나19에 걸렸고 증상이 경미 하다고 호컬 주지사는 설명했다. 나머지 확진자의 백신 접종 여부 등은 아
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모두가 해외여행을 다 녀온 사례는 아니어서 지역사회 전파가 이미 시작됐음을 시사한다고 CNN은 지적했다. 이에 앞서 미네소타주 보건부는 최근 뉴 욕시를 방문한 적이 있는 성인 남성 주민의 검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발표 했다고 CNBC가 전했다. 이 남성 역시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지 난달 19∼21일 뉴욕에서 열린 '아니메 NYC 2021' 행사에 다녀온 뒤 지난달 22일 경미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틀 뒤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 자로 판정됐다. 이 확진자의 증상이 발현된 시기는 남아 공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오미크론 변이 를 처음 보고한 날(24일) 이전이다. 이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을 갔다 온 적 이 없고 11월 초 부스터샷(추가접종)까지 맞 았는데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 호컬 뉴욕주지사는 미네소타주의 확진자 가 다녀간 아니메 행사에 갔던 사람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우리 도시에 서 그 변이의 지역사회 전파가 벌어졌다고 가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하와이주에서도 2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명이 처음 나왔다. 하와이주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가 코로나 19에 감염된 적이 있으며 백신은 맞지 않았 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확진자가 해외여행 이력이 없 는 만큼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사회 감염 사 례라고 설명했다. 콜로라도주에서도 최근 남아프리카로 여 행을 다녀온 성인 여성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자로 판명됐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이 여 성이 남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로 관광 여행을 갔다가 돌아온 사람이라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으며 집에 격리해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백신을 2회차까지 맞고 부스터 샷은 맞지 않았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 구소(NIAID) 소장을 비롯한 보건 전문가는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해왔다. 미국에서도 이미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된 정황이 나타난 가운데 계속해서 코로나19 확 진자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오미크론 감염 자는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sisyphe@yna.co.kr
일본 원자력위 "내후년 봄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어렵다"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폭발 사고가 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
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2023년 봄 부터 바다에 방류하려는 목표 시기를 맞추기 어려워졌다는 견해를 밝혔다.
3일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케타 도요시(更田豊志) 원자력규제위 위원 장은 전날 후쿠시마 제1원전 사찰 후 기자들 에게 정부와 도쿄전력이 오염수 방 류 시작 시점으로 삼은 2023년 봄 목표에 대해 "(목 표 달성에) 매우 어려운 시기에 와 있다"고 밝 혔다. 일본 원자력규제위는 오염수 해양 방류 전 에 도쿄전력이 제출한 실시계획을 심사해 인 가해야 하는데, 도쿄전력이 아직 실시계획 심 사를 신청하지 않고 있다. 후케다 위원장은 심사와 심사 결과에 대 한 의견 수렴을 비롯해 관계자 대상 설명 과 설비 공사 등에 필요한 시간 등을 고려해 "(도쿄전력이) 연내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를 추진하는
회사의 최고 책임자에게도 원자력규제위의 이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 계획을 원자력규 제위에 제출하는 시기에 대해 "현지 등의 의 견을 들어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고 마이니치 는 전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하 는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라는 장 치로 정화 처리해 원전 부지 내 저장탱크에 보관하고 있다. 정화 처리해도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 (트리튬)라는 방사성 물질은 걸러지지 않는다. 일본 정부는 정화 처리한 오염수를 바닷 물로 희석해 삼중수소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2023년 봄부터 후쿠시마 앞바다에 서 방류하겠다고 지난 4월 발표한 바 있다. hojun@yna.co.kr
요가
Friday Dec 03, 2021
허리통증 예방하는 하루 딱 10분 운동 허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요가와 필라테스 운동 을 가르치다 보면 발견하는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요 첫째,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다. 둘째, 하체의 근력과 유연성이 약하다. 셋째, 코어의 힘이 부족하다. 위의 사항 중, ‘어? 내 얘긴데??’ 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소 개해드릴 동작들 집에서 따라해보세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복근, 이거 하나면 끝! 편을 찾아 영상 보면서 해보시고, 도움 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해주세요! (10-15분 가량 의 짧은 스트레칭 및 필라테스 영상과 1시간 라이브줌 요가 수업 풀영상을 매주 업로드 중이에요.) 첫번째 자세는 Bird Dog입니다.
STEP 3. 바로 다리를 바꿔 왼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당 깁니다. STEP 4. 내쉬는 숨마다 복부를 수축하며, 이 동작도 40 초 동안 쉬지 않고 반복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Frog Extension입니다.
STEP 1. 네발기기 자세에서 두 무릎을 모은 후, 왼발을 뒤로 보내고 오른손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STEP 2. 위에 뻗은 발을 엉덩이 높이로 올려주고, 앞에 뻗은 손은 어깨 높이로 유지합니다. 주의! 복부를 허리쪽으로 끌어당기며 척추를 곧게 편상태 를 유지해주세요. STEP 3. 제자리로 돌아와 반대편 다리와 팔을 올려 중심 을 잡아줍니다. STEP 4. 발과 손을 바꿔가면서 40초동안 진행합니다. 40 초 운동, 10초 휴식! 두번째 자세는 Single Knee Hold 입니다. STEP 1. 누운상태에서 오른 무릎을 가슴쪽으로 끌어당 깁니다. STEP 2. 복부를 강하게 수축하며 가슴을 올려 무릎과 좀 더 가까이 가져갑니다. 주의! 목근육이 개입되어 목이 긴장하지 않도록 코어의 힘 에 좀더 집중합니다.
STEP 1. 누운상태에서 두다리를 천정쪽으로 뻗습니다. STEP 2. 두 발꿈치를 모은 상태에서 무릎을 벌려 바깥쪽 으로 구부려줍니다. 개구리 다리모양을 상상해보세요! 주의! 다리를 뻗을 때 허벅지 사이를 서로 강하게 조이면 서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게 꾹 눌러주세요. STEP 4. 호흡을 들이쉬면서 무릎을 접고 내쉬면서 다리 를 뻗습니다.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클래스의 장점*** 1.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단기간 ‘체중감량’은 물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체형 교정의 효과 2. 꾸준한 회원관리로 지속적인 운동루틴을 생활화하도록 지도. 3. 모니터를 통한 실시간 자세교정 (1:1개인레슨과 그룹수 업 모두 신청 가능) 무료수업 체험 전, 선생님과의 전화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개인의 목표와 NEED 전달, 만족도 극대화. ‘기적의 다이어트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톡아이디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Dec 03, 2021
레전드의 씁쓸한 퇴장…파국으로 끝난 IBK기업은행 사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이렇게까 지 될 일이 아니었는데, 죄송한 마음이 크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사니(40) 감독대행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한 말이다. 김 대행은 지난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자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행의 말처럼 이렇게까지 될 일이 아
니었다. 김 대행은 지난달 16일 서남 원 전 감독과의 마 찰로 팀을 떠나며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구단 설득 으로 지난달 19일 돌아와 이날까지 3 경기를 지휘했다. 논란을 일으킨 당사 자가 팀을 지휘하자 비난 여론이 들끓었 다. 김 대행에게는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서 전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고 해도 무책임하게 팀을 떠나선 안 됐다. 팀에 돌아왔다면, 서 전 감독에게 사과했 어야 했지만 김 대행은 그러질 않았다. 김 대행은 주전 세터 조송화의 무단이탈 당시 코치였음에도 자신도 팀을 떠나 사태를 키웠다. 서남원 감독을 경질한 구단의 비상식적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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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직을 수락한 지 11일 만에 자진 사퇴로 백 기를 들었다. IBK기업은행의 첫 영구결번 선수로, 지도 자로서도 앞날이 기대됐던 김사니였지만 구 단과 자신의 과욕으로 인해 씁쓸하게 퇴장하 게 됐다. 김 대행은 떠났지만, 조송화 징계가 남아 있 어 어수선한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IBK기업은행은 새 감독을 빨리 선임해 팀 분위기를 수습한다는 구상이지만 납득 가능 한 지도자를 데려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IBK기업은행은 2승 10패(승점 5)로 7개 팀 중 6위에 머물러 있다.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 멤버 3명(김수 지, 김희진, 표승주)을 보유한 데다 한국계 외 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의 영입으로 개막 전 큰 기대를 받았던 IBK기업은행은 2라운드가 채 끝나기도 전에 파국을 맞았다. 이 모든 것을 자초한 구단은 물론 IBK기 업은행의 고참 선수들도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changyong@yna.co.kr
이승우, 수원FC 입단…"K리그 팬들 만날 생각에 각오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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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이후 곧바로 감독대행을 맡았지만 이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없었다. 오히려 김 대행은 서 전 감독의 폭언과 모 욕이 있었다는,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 폭로 로 비난을 자초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 대행은 "신임 감독이 선 정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감독대행을 수행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대행은 "새 감독님이 오시면 (나는) 코치로 내려올 것이다. 코치로 (팀을 계속) 지키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그는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어떤 노력이나 희생도 없이, 자숙이 필요한 시기에 오히려 적 반하장격 태도로 자신의 복귀를 합리화했다. 구단의 몰상식한 대처와 김 대행의 면피 성 발언이 맞물리며 역풍이 거세졌다. 상황은 수습 불가능한 지경에 빠졌다. 팬들이 등을 돌렸고, 지난달 27일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을 시작으로 다른 6개 구단 감독들이 모두 김 대행과 악수를 거부하는 상황을 불러왔다. 사면초가에 빠진 김 대행은 결국 감독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유럽 생 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이승우(23)가 프로축 구 K리그1 수원FC에 입단했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 신인 이승우는 2017년 엘라스 베로나(이탈리 아) 유니폼을 입었고, 2019년에는 벨기에 주 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올해 2 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임대로 뛰었 는데,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서 총 3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트트라위던에 복귀했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결국 지난달 계약을 해지했다. 해외 생활을 마무리한 이승 우는 국내로 발걸음을 돌렸다. 경기도 수원 출신인 그는 ' 고향 팀'인 수원FC에서 K리그 에 첫선을 보이게 됐다. 이승우는 국가대표팀에서 는 11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23세 이하 등 연령별 대표팀 기록을 합하면 총 55경기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 24골을 넣었다. 수원FC는 "이승우의 다양한 경험과 젊은 패 기를 앞세워 다음 시즌 확실한 공격축구의 업그 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수원FC를 통해 처음 K리그 팬들 과 만날 생각에 각오가 새롭다. 팀에 빠르게 적 응해 내년 시즌 수원FC가 명문구단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oin@yna.co.kr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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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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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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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BTS, 오늘 LA 콘서트 마무리…네 차례 공연에 20만명 운집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현지시간) 미 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에 개최한 대면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일 정을 마무리한다. BTS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LA 소파 이 스타디움에서 4회차 마지막 공연을 한다. BTS는 지난달 27일부터 콘서트 일정을 시작해 이달 1일까지 세 차례 공연했다. 회당 관람객은 약 5만 명으로, 4회차까지 합치면
모두 20만 명에 육박하는 팬들이 콘서트를 즐긴 것으 로 추산된다. BTS는 매회 콘서트에 서 '버터', '다이너마이트', ' 퍼미션 투 댄스' 등 20여 곡 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감사 의 인사를 전했고 '아미봉' 을 든 팬들은 공연장 전체 를 마치 은하수처럼 수놓는 장관을 연출했다. 둘째 날 공연에는 미국 인기 래퍼 메건 디 스탤리 언이, 3회차 공연에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깜짝 등장해 BTS 콘서트 무대를 더욱 달궜다. BTS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피 처링을 맡았던 팝스타 할시도 셋째 날 공연 에 팬으로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BTS는 콘서트 기간 소파이 스타디움 개 관 역사상 처음으로 4회 공연 모두를 매진시 키는 기록도 남겼다. 2년 만에 열린 BTS 대면 콘서트는 시작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리며 LA를 BTS 상징
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전 세계에서 '아미'(BTS 팬)들이 BTS 콘 서트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LA에 도착 했고, 동부에서 서부까지 미국 전역의 팬들도 하늘길과 육로를 이용해 LA로 집결했다. 팬들은 콘서트 기간 BTS가 방문한 것으 로 알려진 한인 식당을 찾았고 한류 관련 상 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순례했다. 이 때문에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소파이 스 타디움 주변 상권은 'BTS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4회차 콘서트에 앞서 트 위터 공지를 통해 "오늘은 BTS 공연의 마지막 밤"이라며 원활한 콘서트 진행을 위해 팬들에 게 서둘러 공연장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로 네 차례 콘서트를 모두 마무리하 는 BTS는 3일 미국 유명 음악 축제 '징글볼' 무대에 오른 뒤 귀국한다. 한편 BTS의 LA 콘서트 기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BTS는 귀국 이후 10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3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 상으로 자가격리 10일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jamin74@yna.co.kr
'리그 5호골' 손흥민 "콘테 감독의 열정 사랑해…큰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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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2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리그 5호 골로 토트넘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29)은 안 토니오 콘테 감독의 열정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 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 2-0을 만드는 쐐기골로 토트넘에 승리 를 안겼다. 해리 케인이 하프라인 뒤에서 내준 패스 를 세르히오 레길론이 받아 질주했고, 레길론 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문전으로 달려들며 차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5호 골이자 시즌 6호 골. 그는 전반 12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이날 토트넘의 두 골에 모두 관여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9위에서 6위 (승점 22)로 올라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콘테 감독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일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은 공 식전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의 성적을 냈다. 26일 무라(슬로베니아)와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에서는 1-2 충격패를 당했지만, EPL에서는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님은 정말 열정적이 고, 나는 그 점을 사랑한다"며 "나 역시 그라 운드 안팎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싶다. 열정적 인 지도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선수들은 모두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안다. 모두가 감독님이 지시한 곳에 있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감독의) 디테일함이 큰 도움이 된다. 아직 개선해야 할 게 많지만, 시즌이 많 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12월에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은 브 렌트퍼드전 승리로 기분 좋게 첫 단추를 끼 웠다. 다음 경기는 5일 노리치시티와 치른다.
개선된 모습을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한다 고 강조한 손흥민은 "이제 일요일 경기를 준 비해야 한다. 승점 3을 더한다면 믿을 수 없 는 일주일이 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날 득점에 대해서는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한 그는 " 아름다운 골이 나왔지만, 이는 다 팀 동료들 이 만들어낸 것이다. 나는 가장 쉬운 일을 했 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 민의 골에 대해 "우리는 전방에 빠른 속도와 능력을 갖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선 수들이 훌륭한 자질을 보여줬다. 케인이 환상 적인 플레이로 공을 건넸고, 레길론도 손흥민 에게 훌륭한 패스를 보냈다"고 칭찬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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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 03, 2021
Friday Dec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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