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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호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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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87 2021. 10. 15 (금)

점점 치열해지는 몬트리올시 선거운동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몬트리올시 선거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Katahwa) Côte-des-Neiges–Notre-

14일 오는 시 후보들은 몬트리올의 공원, 놀

Dame-de-Grâce 구청장 후보는 가족들이

이 공간 및 쉼터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

자신에게 방문할 때마다 청소년들이 농구, 축

히면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구 등 스포츠를 할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현 몬트리올 시장인 발레리 플란테

말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자치구에서

(Valérie Plante) 시장이 이끄는 Projet

매일 이러한 사항을 들으며 이번 목표가 이

Montréal당은 재선 시, 몬트리올에 향후 4년

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간 최소 4개의 공터를 스포츠 경기장으로 만

한편, 데니스 코데르(Denis Coderre) 전

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당은 주로 시가 소유하고 있지만 사용되

시장이 이끄는 Ensemble Montréal당은 14 일 Notre-Dame 고가교를 위한 천만 달러 규

지 않은 공간을 활용하여 수백 명의 어린이,

모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

청소년 및 성인이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

는 202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문화와 혁

간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위임 기간 약 330

신이 공존하는 나눔의 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물을 직선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자고 제

플란테 시장은 “스포츠는 포용을 위한 강

안하고 있다.

력한 도구이고 신체적 및 심리적 건강도 증

Berri에서 Montcalm 거리까지 새롭게 태어

진한다“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

날 이 녹지 공간은 올드 포트 및 세인트 로렌스

시설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강이 보이는 0.5km 크기로 구성될 것이다.

하고 몬트리올 주민들이 서로 운동하고 친구

코데르 후보는 현재 아스팔트 블록인 고

및 이웃들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빠

가교는 올드 몬트리올로 가는 상징적인 관문

르게 제공하고 된다.

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새로운 선형 공

해당 부지는 농구장, 축구장, 플로어 하키

원은 도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공간 등으로 개발되며, 첫해에 3개의 스포츠

도시 구조를 개선하며 시민들이 더 자연에

경기장이 지어지고, 그다음 3년 동안 4개의

잘 접근할 수 있게 개방될 것이라고 덧붙였

스포츠 경기장이 지어질 것이다.

다. 고가교의 서쪽 지역에는 6개의 새로운 상

그라시아 카소키 가타와(Gracia Kasoki

업 공간도 포함될 것이다.


➋

광고

Friday Oct 15,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교민 소식

Friday Oct 15, 2021

➌

371만달러 수출계약 성과 거두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막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64개국 1

외시장 진출 지원과 한민족경제공동체 구현

타와 함께 한민족 경제 공동체 발전에 참여

천여 명의 한인 경제인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등을 목적으로 1981년 4월 창립됐다. 64개국

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

로 이사회를 열어 장영식 전 수석부회장을

참가해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371만달

138개 도시에 지회를 뒀고, 정회원 7천여 명

했다.

제21대 회장으로 뽑았다. 그는 총 214표를 얻

러(약 44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과 차세대 회원 2만5천 명 등이 활동하고 있

성과를 내고 막을 내렸다.

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국가기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축사에서 “월드 옥타의 오랜 친구이고, 깊은 우정과 교분을

제25차 대회는 창립 40주년 행사를 겸해

나눠왔다”며 “3년간 집행부를 잘 이끌어준

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서울시 공동 주최로

열렸다. 40주년 협회사 헌정식, 기념 영상 상

하용화 회장에게 감사하고, 장영식 신임 회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한 제25차

영, 마술사 이은결의 기념 퍼포먼스, 유공자

장에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훌륭하게 이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14일 오후 사흘간의

정부 포상 등이 진행됐다.

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은 폐회사와 환송사, 신규지회와 신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대회에서는 서울시, 남양주시, 완도군 등

임지회장 임명장 수여식, 20대 회장 환송 및

나19)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

의 경쟁력 있는 70여 개 중소기업이 30개국

21대 협회기 전달식, 연합뉴스 사장 주최 만

리는 극복해 나갈 것이며, 이는 여러분의 한

130명의 한상(韓商)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

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 경제와 고국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기 때

다. 487만달러(약 57억7천만원) 규모의 상담

폐회식에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김현준

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271만달러(약 32억1

연합뉴스 비즈·글로벌 담당 상무이사, 황보연

천200만원)는 구매 의사를 확인하는 양해각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

서(MOU), 100만달러(약 11억원)는 현장에서

력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선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24명이 미국,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폐회사에서 “힘

일본, 독일, 베트남 4개국 10개 회원사와 온·

들고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오프라인 채용 면접을 했고, 총 50명의 구직

로나19) 팬데믹의 상황을 잘 이겨내고 이번

자가 해외 취업 전문 컨설턴트와 대면 맞춤

대회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준 회원 여

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채용 여부는 곧 확정

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40년간 월

된다.

드옥타만의 강력한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구

대회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송영 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 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세훈 서

축을 위해 힘쓴 선후배들에게 경의를 표한 다”고 밝혔다. 김현준 상무는 환송사에서 “대한민국의

울특별시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

위상이 높아지고, 영향력이 날로 성장하는

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정열 코트라 사

데 선구자 역할을 맡은 주역이 세계 한인 경

장 등이 참석해 월드옥타 창립 40주년을 축

제인이며, 여러분은 민간 외교관이자 훌륭한

하했다.

사업가, 한류 전도사로서 우리나라의 든든하

월드옥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상품의 해

고 소중한 자산”이라며 “연합뉴스가 월드옥

문”이라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폐막식에 앞서 온·오프라인으

어 116표를 얻은 김현태 후보와 98표 차이로 당선됐다. ghwang@yna.co.kr


➍

캐나다 소식

Friday Oct 15, 2021

여론 조사 결과“여름 이후, 르고 주총리 지지율 10% 하락” 지난 13일, 캐나다 여론조사 기관인 앵

총리의 당인 퀘벡미래연맹당(CAQ)이 여전

거스 리드 연구소가 새로운 여론 조사 데

히 퀘벡주에서 정권을 잡고 있는 점을 강조

이터를 공개하면서 캐나다인들은 여름 이

했다.

후로 주정부 지도자들에 대한 지지도가 상

서스캐처원주의 스콧 모(Scott Moe)

당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프랑수아 르고

주총리와 뉴브런즈윅주의 블레인 힉스

(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 또한 인기

(Blaine Higgs) 주총리는 각각 18%와

가 시들해진 주총리들 중 한 명이었다.

17%가 하락하며 6월 이후 가장 큰 지지율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2020년 5월에 르고 주총리의 지지율은 77%까지 기록하며

하락을 보였다. 앨버타주의 제이슨 케니(Jason Kenney)

그의 지지율이 치솟았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주총리는 22%로 6월보다 9% 떨어진 가장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계속 유지했었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 이후 르고 주총리의 포인트는 10% 하락한 56%를 기록했었다. 1년 안에 재선에 도전하는 르고 주총리 는 여전히 캐나다 내에서 가장 인정받는 총

주총리들중 유일하게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Doug Ford) 주총리만이 지지율이 상 승했으며. 1%가 상승하여 36%가 되었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는 캐나다 성인

리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하락

5,011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10월 3

에도 불구하고, 르고 주총리는 여전히 다수

일 사이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지율을 얻고 있으며, 논평가들은 선거인

확률 표본이 ±2%포인트의 오차 범위를 가

단의 모든 인구를 대면할 수 없고 르고 주

질 것이다.

캐나다 국민, 중국에 대한 인식 강경… 화웨이 배제·FTA 연기 의견 ↑ (5G) 네트워크 사업에 화웨이의 참여를 배

구금됐다가 지난달 석방된 두 캐나다인 사건

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 관련, 양국 관계를 비우호적으로 여긴다는

화웨이의 참여를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견해가 43%로, 우호적이라는 의견(12%)보다

10%에 그쳤다.

세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9년 같은 조사 때보다 부

나노스 연구소의 닉 나노스 대표는 “지난

정적 견해가 많이 늘어난 것이다. 당시 화웨

2019년 캐나다와 중국 관계가 손상됐다면 지

이 참여 금지 의견은 53%, 참여 허용 견해는

금은 엄청나게 나빠진 상태”라며 캐나다 국

22%였다.

민의 대중국 인식은 다른 서방 국가의 추세

또 응답자의 69%가 캐나다 정부가 추진 해온 중국과의 FTA 협상을 연기해야 한다는

와도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조사 결과가 지난 수년 사이 중

입장을 밝혔다. 이는 2019년 조사 때 47%보

국 행위에 대한 ‘누적 효과’를 반영한다면서

다 22%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홍콩 민주화 탄압,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 남

FTA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19%로, 2019년 조사(43%) 때보다 대폭 낮아 졌다.

중국해 및 대만에 대한 군사 위협 고조 등을 예시했다. 이번 조사는 두 캐나다인 석방 직후인 지

미국·영국·호주 등 3개국이 중국 견제를

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캐나다 전역의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95% 신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식이 늘어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위해 결성한 새 안보동맹 ‘오커스(AUKUS)’에

다에서 중국의 대표적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11일(현지시간) 일간 글로브앤드메일에

대한 캐나다의 참여를 묻는 항목에는 응답자

뢰수준에서 표본 오차는 ±3.1%라고 신문은

의 5G 통신망 사업 참여를 반대하거나, 중국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나노스 연구소가

의 87%가 지지한다고 밝혔다.

밝혔다.

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비우호적인

최근 캐나다 국민의 대(對)중국 인식을 조사

의견이 늘어나는 등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

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5세대 이동 통신

이어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의 체포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중국에 3년여간

jaeycho@yna.co.kr


캐나다 소식

Friday Oct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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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 의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 기한 연기

퀘벡주가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의무 규정을 11월 15일로 연기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의무 백신 접종 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수천 명의 직원들이 무급 정직에 직면하게 되어 기한을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두베 장관은 전염병의 무게감 속에서 의

료 네트워크에 대한 압박을 언급하며 지금 당장 더 많은 근로자를 해고하는 것은 무책 임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이미 이녁 부족 현 상의 위험이 “너무 높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의료 네트워크와 환자를 보호하는 것이 퀘벡주에 필수적이며, 이번 기한을 연장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언급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성명에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모든 의료 종사자들은 다음 주 18일부터 적어도 주에 3번의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베 장관에 따르면, 2차 접종을 모두 마 치지 않은 직원들은 전염병과 관련된 보너스 도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여기에는 주의 인력 증원 계획에 따라 공공 시스템에 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거나 근무할 의사가 있 는 간호사에 대한 12,000~18,000달러의 재 정적 성과보수를 포함한다. 퀘벡주는 이전에 민간과 공공 부문의 의 료종사자들을 위해 날짜를 연기하라는 노조 와 야당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 한 백신 접종 시한을 확고히 했었다. 12일까 지만 해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비스 “재조 직”과 관련된 중단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비 상 계획이 있다고 말하면서, 날짜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퀘벡주에서 의료 전문가 협회에서는 이 번 주초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회원의 면 허를 정지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12일에 간호사들과 치료사들이 이번 15일까

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회원은 일할 수 없 을 것을 다시 한번 밝혔다. 연장에 관한 질문에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주의 결 정을 옹호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불리를 따질 때 이는 책임감 있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고 언급했다. 의료종사자들의 대부분이 백신 접종을 마 쳤지만, 13일 현재 약 22,000명의 근로자가 아직 백신 접종을 마치지 못했으며, 이들 중 14,000명은 1차 접종도 하지 않았다. 두베 장관은 이번 백신 접종 기한을 연기 함으로써 접종을 받지 않은 종사자들에게 마 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지만, 보건 네 트워크의 한 직원은 한 달간의 지연이 그녀의 마음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몬트리올 유대인 종합병원에서 사무 보조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마리아 알키나 로페스 (Maria Alcina Lopes)는 백신 접종을 받는 것에 대해 불편해하며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음을 재차 밝혔다. 따라서 다음 달에 백신 을 맞아야 한다면,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 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서 드론으로 폐 이송해 이식수술 성공…”세계 최초” 위해 대기하고 있던 토론토종합병원 옥상에 안착했다. 계획을 주도한 ‘토론토 폐 이식 프로그램’

사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대도시 상공을 드론으로 비행하는 것은 무수한 주파수와 전파 방해,

의 샤프 케샤브지 박사는 향후 장기 운송의

번잡한 도심 상황 등으로 장애가 많다”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개가라고 평가했다.

지적한 뒤 토론토가 캐나다 최대 도시임을

그는 평생 장기 보존과 이송을 연구해 왔 고 이번에 드론을 이용해 장기를 이송해 수 술하는 데 성공했다. 이 드론은 토론토 대학

들어 “이곳에서 성공했다면 어떤 도시에서 도 드론 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케샤브지 박사 팀은 이번 계획을 위해 시

병원협회와 ‘유니더 바이오일렉트로닉’이 이

내 두 병원 사이 시험 비행을 53차례 실시

번 계획을 위해 특수 목적용으로 제작한 기

했고 특별 항법 시스템을 개발해 비행 장애

종이다.

요인을 제거했다.

케샤브지 박사는 “지금까지 장기 운송을 위해 항공기와 헬리콥터, 승용차와 밴 등을 동원해 왔지만 불과 2㎏짜리 물체를 운반하

호닥씨는 자신이 드론 이송의 ‘실험 대상’ 이 된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엔지니어이자 드론 애호가인 그는 지난

을 이용해 이송된 폐 한 쌍을 이식받는 수술

는 데 제트기 한 대를 통째로 띄워야 한다

2019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후 올해 들어

다 토론토 의료진이 드론을 이용해 생체 폐를

을 받고 회복 중이다. 장기 운송에 드론을 이

면 이는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병세가 악화하자 이번에 거주지인 오타와에

이송해 환자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용한 사례로 세계 최초라고 방송은 전했다.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

13일(현지시간) CBC 방송에 따르면 폐섬 유증을 앓는 알랭 호닥(63)씨는 지난 달 드론

드론은 토론토웨스턴병원을 출발, 6분간 1.6㎞의 거리를 비행한 뒤 호닥씨가 수술을

이어 드론을 이용한 이송은 비행장과 도 로, 비행기, 그리고 병원 등으로 연결되는 운송 방식을 자동화함으로써 비행장과 조종

서 토론토로 거처를 옮겨 지내며 폐 이식을 대기해 왔다. jaeycho@yna.co.kr


➏

광고

Friday Oct 15, 2021

Does your mask fit properly? The way your mask fits can help protect you and others from COVID-19 • Choose a mask made of multiple layers, including at least 2 layers of tightly woven fabric and a third middle layer of filter-type fabric.

1

Fit is important. Make sure your mask completely covers your nose, mouth and chin.

2

Check for gaps between your face and your mask.

Check the top, sides and bottom of your mask.

3

• Wash your hands with soap and water for at least 20 seconds. If soap and water aren’t available, use a hand sanitizer containing at least 60% alcohol.

Check the edges of your mask for air leaks and adjust if necessary.

Adjust your mask so that it fits snugly.

Adjust the ties or ear loops.

Adjust the wire nose piece if your mask has one.


한국 소식

Friday Oct 15, 2021

➐

캐나다 시민권자의 한국 거주 비자, 국적 회복 팬데믹 이전까지는 캐나다, 한국이 상호

만 65세 이상의 복수 국적취득

나, 부모 또는 조부모가 대한민국의 국적을

반드시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약 2~ 3개월

한국은 원칙적으로 복수 국적을 허용하

보유했다가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입니다.

이 소요됩니다. 국적 회복의 마지막 단계로

하여 국적이 바뀐 경우라 하더라도 한국을

지 않으나, 2011년 이후 65세 이상의 해외

주 캐나다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신청하거나

는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 즉, 한국에 거주

단기 방문할 때 여권만으로 자유롭게 입국

동포 시민권자들이 취득한 타 국가의 시민

한국 입국 후 가까운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하는 동안 캐나다 시민권자가 아닌 한국 국

이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무비자

권을 유지하면서 한국 국적을 회복할 수 있

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팬데믹으로

민으로서 한국 법에 따르겠다는 서약을 해

협정이 중단된 상태로 한국 방문 전에 반드

도록 복수 국적 허용법이 시행되고 있습니

영사관에서 신청해야 입국 가능) 신청 서류

야 합니다. 국적이 회복되면 이전에 받은 거

시 비자 수속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다. 국적 회복을 위해서는 먼저 국적 상실

로는 자신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소증은 반납하고 한국 주민 등록증을 받습

주는 한국 방문 혹은 거주 시 필요한 비자

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외국 국적 동포

캐나다 여권 사본, 캐나다 시민권 증서, 6개

니다. 또 한국 여권을 신청하여 받을 수 있

수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소를 신청한 후, 국적 회복 허가 신청을

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등이 있으니 꼼꼼

으며, 세계 188개국을 무비자로 단기 방문

외국 국적 동포 국내 신고 거소증

할 수 있습니다. 각 수속 단계에 대해 조금

하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차후 한국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거소 신고증 (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비자 협정으로 캐나다에서 시민권을 취득

거소증 신청

입국 시에는 반드시 한국 여권을 사용하고,

거소증은 한국 입국 후 출입국 관리 사

캐나다 재입국 시는 캐나다 여권으로 입국

하 거소증)은 외국 시민권을 가진 동포가

국적 상실 신고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를 원할 때 받

한국인이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면 캐나

무소에서 신청합니다. 신청 서류는 기본증

을 수 있는 신분증입니다. 즉, 거소증은 외국

다 시민권자가 되는 동시에 한국 국적은 자

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필요하며, 거주

해외에서 시민권을 취득하고 만족한 삶

인 등록증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

동 상실됩니다.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태어

지 증빙도 필요합니다. 주 캐나다 대한 민국

을 살더라도 나이가 든 후 노년의 생활은 가

니다. 거소증을 받으면 한국 내 취업이나 경

났지만 출생 당시 부모 중 1명이라도 한국

영사관에서 F4 비자를 받아 입국했다면 거

족과 친지, 친구들이 많은 한국에서 보내고

제 활동이 자유롭고 (일부 비 숙련 직종은

국적을 가지고 있었다면 자녀는 선천적 복

소증만 신청하면 되고, 무비자로 입국을 한

싶은 경우, 또는 건강이 좋지 않거나 한국의

취업 불가) 금융 거래 (재외 동포법 적용),

수 국적자가 됩니다. 선천적 복수 국적자는

경우라면 F4 비자와 거소증을 함께 신청할

빠르고 편리한 선진 의료 시스템을 더욱 선

운전면허 발급, 부동산 거래(재외 동포법 적

남성의 경우 만 21세가 되기 전에 하나의

수도 있으며 수속 기간은 약 2~ 3주 정도

호하는 해외 동포라면 과거에 취득했던 외

용)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의료보험은 체류

국적을 선택해야 하며 한국 국적을 상실하

소요됩니다.

국의 시민권을 굳이 포기하지 않더라도 당

후 90일이 지나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2년

지 않았을 경우 만 45세까지 병역의 의무가

기간의 거소증을 받지만 계속 연장이 가능

있으므로 국적 상실을 할 수 없습니다. 캐나

를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가능합니

할 수 있으니 이러한 방법을 잘 활용하는 것

하다는 점에서 해외 동포를 위한 한국 영주

다 시민권을 취득하여 한국 국적이 자동 상

다. 현재로는 예약을 해도 최소 1개월 이상

이 좋겠습니다.

권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

실되었다 하더라도 한국 정부에 국적 상실

대기를 해야 하므로 입국 전 미리 예약하는

소증을 신청하기 위해선 캐나다 영사관을

신고를 하지 않으면 행정상 국적 상실이 처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거소증

통해 국적 상실을 해야 하고, F4 비자를 받

리되어 있지 않으므로 F4 비자 및 거소증

연장은 체류 만료일 기준 4개월 전부터 신

은 뒤, 마지막으로 한국 입국 후 출입국 사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청 가능하며, 늦어도 만료일 1개월 전에는

무소를 통해 거소증을 신청합니다. (팬데믹

재외동포 비자 신청

이전에는 무비자 입국 후 세 단계를 모두 출

F4 비자의 신청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

입국 사무소에서 처리가 가능)

을 보유했던 자가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현재 출입국 관리 사무소는 사전 예약제

을 해야 합니다.

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불편함 없이 거주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국적 회복 국적 회복 신청은 출입국 사무소를 통해,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십시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➑

한국 소식

Friday Oct 15, 2021

이낙연 승복에도 내홍 여진…'지지층 이탈' 적전분열 경고음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더불어민 주당 대권주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의 승복에 도 경선 내홍에 따른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당무위가 '무효표 처리' 취소 요구를 이른 바 '박수 추인'으로 기각한데 더해 송영길 대 표가 이 전 대표측 지지자들의 문자 항의에 대해 "일베 수준"이라고 작심 비판한 것을 두 고 이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강력히 반발하 는 상황이다. 이 전 대표의 '원팀 선언'에도 감정 섞인 앙금이 계속되면서 경선에서 4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던 이 전 대표 표가 본선에서 이 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고

조되고 있다. 당장 이 전 대표 측은 송 대표가 전날 방 송 인터뷰에서 이 전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 을 향해 "일베와 다를 바 없다"고 한 것을 두 고 발끈했다. 이낙연 캠프의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 와 통화에서 "당 대표라는 사람이 당내 지지 자들을 향해 망언을 일삼는데 내년 대선에서 이길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래서는 원팀이 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전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캠프 좌장인 설훈 의원을 공개 비판하는 브리핑을 한 것 을 두고도 반발이 터져 나왔다. 캠프 전략실장인 김광진 전 의원은 라디

오에서 "저도 10년 가까이 민주당에서 중앙 정치를 했는데 당의 수석대변인이 당내 정치 인을 상대로 논평을 내는 경우는 못 봤다"며 "그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원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날 승복 메시지를 냈던 이 전 대표도 격 앙된 목소리를 내며 가세했다. 그는 이날 오후 캠프 해단식에서 "다시 안 볼 사람들처럼 모멸하고 인격을 짓밟고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는 것은 인간으로서 잔인 한 일일 뿐 아니라 정치할 자격이 없는 짓"이 라고 말했다. 경선 과정에서 자신은 물론 자신의 지지 자들을 향한 당내 다른 후보 측의 비난을 정 면으로 겨눈 것이다. 이 전 대표는 해단식 행사를 마친 뒤 '원팀 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송 대표의 '일베 발언'은 이 전 대표 열성 지지자들의 반발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이들은 전날 당무위의 결정을 비난하며 이날 오전 경선 결과 효력중지를 요구하는 가 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 일부는 당무위 결정이 만장일치로 추인된 것을 두고는 당무위에 참석한 이 전 대표 측 인 사들에게도 거센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일부 지지자들은 "그럴 리는 없 겠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이 이재명을 도와주 는 순간 대통령님도 문파(문재인 대통령 지 지자)에서 제명당할 수 있다는 걸 자각해야 한다"는 글을 SNS에서 공유하기도 했다. 지지자 일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저 서인 '조국의 시간'을 불에 태우는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이 페이스북에서 " 이낙연 후보의 승복으로 민주당 경선이 끝났 다"고 말한 게 발단이 됐다. 이런 가운데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 됐다가 사퇴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도 " 이번 대선 경선에서 극렬 문파가 이낙연에게 붙었다"면서 "극렬 문파가 포함된 원팀이면 더불어민주당의 재집권은 장담하기 어렵다" 고 가세하면서 양측간 감정 싸움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에 따라 당내에서는 '이낙연 지지층'의 이탈을 막아야 한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내년 대선은 여야 간 초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반이재명' 지지층의 원심력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 한 여론조사(지난 11~12일, 전국 성인 2천27 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경선에서 이 전 대표를 지지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내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 답한 비율은 14.2%에 불과했다. 반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 찰총장을 찍겠다는 응답은 40%에 달했다 앞서 설 의원은 지난 7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의 구속 가능성을 언급하 면서 "지지자 상당수는 이재명 후보를 못 찍 겠다고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gorious@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Oct 15, 2021

➒

884 - 류마티스 관절염의 침.한약치료

류마티스 관절염(關節炎, 영어: arthritis)은 관절의 손상을 수반하는 여 러 질환이다. 관절염은 55세 이상의 사람 들의 거동을 불편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 다. 관절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정상적인 관절은 움직 임을 부드럽게 하면서 충격을 흡수할 수 있

도록 연골, 관절, 활 막, 인대, 힘줄,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 다. 관절낭은 점액이 들어 있는 주머니 모 양의 조직으로, 뼈와 접촉하는 관절의 마 찰을 적게 하는 역할 을 한다. 활막은 관 절 주머니의 속을 싸 고 있는 막으로, 윤 활액을 분비한다. 그러나 관절염이 발생하면 여러가지 증상으로 관절이 아 프고 붓거나 후끈거 리는 열감이 동반되는 것이다. 면역계가 내 몸의 관절, 피부, 침샘, 장기 등을 특징적으로 공격해 전신적인 만성염 증을 일으키는 질병을 ‘류미티스질환’이라 한다. 내 몸의 관절(윤활막)을 공격해 관절 에 염증이 일어나고 붓기, 통증, 변형, 파괴 가 발생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100명 중 1명이 앓 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아직 발 병 원인을 정확히 몰라 완치가 힘든 난치성 질환이다. 해서, 염증을 제어하며 통증을 감 소시키는 약과 면역계의 힘을 적절하게 줄 이는 약을 사용해 관절의 염증과 그로 인한 파괴를 최대한 막는 것이 현재 양방 치료의 중심이다. 다행히 진단기술이 발달해 조기 발견 후 이른 투약의 토대가 마련됐고, 생물학적 제 제를 비롯한 많은 약물이 지속해서 개발되 고 있다. 특히 발병 후 2년 안에 많은 관절 이 파괴되는 병의 특성상, 이른 시기에 진단 후 투약, 관절이 심각하게 파괴되는 중증도 에 이르는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많은 분이 류마티스 관절염 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류마티 스 약의 복용과정에서 식이장애 등 많은 부 작용이 나타난다. 약을 처방받으면서도 통 증과 염증이 잡히지 않거나, 처음에는 잘 잡혔지만 이후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약으 로 통증과 염증 제어가 안 되는 사례들이 그것이다.

류마티스 질환은 병 자체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정신적 상태와 영양 문제 그리고 수 면 소화 등의 기본적인 생리상태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방은 수면 소화 등의 기본 생리와 더 불어 정서적인 부분을 조절해주는 침치료 와 한약치료에 많은 강점을 가진다. 뇌와 신 경계의 활성을 도와주는 교정치료, 염증을 제어하면서도 면역계를 지속적으로 자극하 는 약침치료도 상당히 효과적이다. 실제로 질병이 시작되는 시점에 한방치 료를 진행하거나, 양방치료 중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빨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여러 논 문에서도 다양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몸의 면역력을 낮추는 것보다 바른 위치 로 오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몸을 살리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 치료를 진 행해야 한다. 내 몸에는 스스로 치유하게 하 는 자생능력이 있다. 따라서 그 능력이 최대 한 발휘되도록 정서적, 생리적, 영양적 바른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준석 "욕 먹더라도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 도입"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방의원을 꼬셔서 조직을 만들고 '아이고 제

점수가 낮다고 해서 출마를 막지는 않고

가 잘 되면 당신도 잘되는 거죠. 우리 같이 갑

대신 시험 성적 우수자에게 경선에서 일정

는 게 젊은 사람이 뛰

시다'라고 해야 한다"며 "제 나이가 37세인데

정도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이다.

어들기에 나쁘지 않은

70세 먹은 구의원한테 '평생 같이 갑시다' 해

영역"이라며 "젊은 세

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당 지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원안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대들이 과감하게 기초

이 대표는 "이러면 또 기초의원 협의회에

의회 선거에 도전하기

서 저한테 또 사과하라고 성명을 낼 텐데 사

여성주의 운동을 하는 분들이 모순점에 빠

를 권장한다. 그런데 지

과할 의향이 전혀 없다"라며 "그렇게 공천받

진 게, 소수자로서의 여성을 이야기하면서 자

금까지 그렇지 못했던

는 거 다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들보다 더 소수자인 사람들은 배척한다"며

리하다는 우려가 있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4일 자신의 공약인

바꾸는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정치라

것은 공천 제도가 불합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홍준석 기자 =

또 "제 꿈에 만약 대선이 있으면 매일 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그는 "기초의원은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숙명여자대학교 트렌스젠더 입학 포기 사태

국민들과 소통하는 의원들"이라며 "가장 날

를 거론하기도 했다.

카롭게 구청장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수

소설 '82년생 김지영'에 대해서는 "제가 85

이어 구의원·시의원의 출마를 사례로 들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 또 도덕성을 가진

년생인데 믿을 수 없다. 너무 불행한 존재"라

공직 후보자 자격시험에 대해 "욕먹는 것을

겠다면서 "어떤 당협에서는 당협위원장에게

사람들이 우리 당 공천을 받아야 한다"라고

며 "자기 꿈을 실현할 수도 없고 모든 사람의

감수하고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료로 운전하는 사람이 (공천이) 되기도 하

강조했다.

불행을 한 사람에게 겹쳐놓은 이야기 같이

이 대표는 이날 저녁 인천시당에서 열린 'MZ 세대와 당 대표 토크콘서트'에서 "한 걸

고, 매번 식사 장소를 제공했던 음식점 사장 이 공천을 받기도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이 대표가 당초 구

돼버렸다"라고 평가했다.

상했던 합격제에서 가점제로 자격시험 방식을

dhlee@yna.co.kr

음 한 걸음 내 계획대로 간다면 좋은 성과가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➓

한국 소식

Friday Oct 15, 2021

이루지 못한 '충청 대망론'…이완구 전총리 별세 치안 분야로 옮겨 최연소 (31살) 경찰서장과 충남·북지 방경찰청장을 지냈다. 1995년 민자당에 입당해 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

'강성'인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로는 충남지역(청양·홍성)에

카운터파트로 세월호 특별법의 여야 합의 처

서 유일하게 당선돼 주목받

리 과정에서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보였다는

았다.

평가를 받는다. 로 임명되면서 40년 공직 생활의 정점을 찍

비서실장과 자민련 대변인,

었다. 일약 '충청 대망론'의 주인공으로 부상

원내총무, 사무총장 등 중책

한 순간이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 당선됐으나 임기를 다 채우지

총리)로 불릴 만큼 충청권의 대표 주자로

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71세의 나이

통했다.

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

박근혜 정부 시절 여당 원내 사령탑에 이 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라는 국무총리

으며 조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발

에 오르며 승승장구, 충청권을 대표할 대권

인은 16일, 장지는 충남 청양 비봉면 양사리

주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선영이다.

정치적 위기에 몰려 끝내 충청 대망론은 이

이 전 총리는 2012년 혈액암의 일종인

루지 못했다.

다발성골수증을 진단받은 이후 골수이식을

고인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가 2016년에 이어 최

대를 졸업한 뒤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근 혈액암이 재발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온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경제기획원에서 잠시

것으로 전해졌다.

근무했다.

고인은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공했으며, 신한국당 당대표

나라당 소속으로 충남지사에

충청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꼽혔던 이

이듬해 재보선에서 80%에 가까운 몰표를 받아 재기에 성공했고,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선출되며 중앙 정치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을 두루 역임했다.

고인은 한때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

병마를 극복했다.

정치에 입문했고, 이듬해 15

16대 국회에서 재선에 성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류미나 기자 =

다. 이후 8개월간 골수이식과 항암치료 끝에

못했다. 이명박 정부가 2009년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는데 반발해 "충남도민의 소망을 지켜 내지 못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지사직 에서 전격 사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5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의 자살로 불거진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 건에 연루돼 70일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2017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명 예를 회복했지만, 이후 정치 활동은 원로로 서 이따금 현안 관련 조언을 하는 데 그쳤고 정계복귀는 이뤄지지 못했다. 지난해 총선 당시 자유한국당의 적극적인 출마 제의에도 "세대교체와 함께 인재 충원

이를 계기로 충청권에서 입지를 다진 동

의 기회를 열어주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도 가까워진 것으로

불출마를 선언, 정계에서 사실상 은퇴했다.

알려졌다. 중원을 발판 삼아 '뚝심'의 정치인으로 자 리매김한 고인은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건강이 나빠지거나 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아 픔을 겪으며 좌절해야 했다. 2012년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 입성을 노 렸지만, 그해 초 다발성 골수종 판정을 받았

유족으로는 부인 이백연 씨와 아들 병현· 병인 씨가 있다. hanjh@yna.co.kr


한 권의 책

Friday Oct 15, 2021

냉소로 다시 쓰인 민족의 서사 - 김영하의 <검은 꽃>

작가 김영하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0.02.16. 1905년, 배 한 척이 멕시코를 향해 조선에 서 출항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만 의 이유로 배에 올라탔다. 몰락한 왕족도 있 었고, 한때 군인이었던 자도 있었고, 신부가 되기를 거부한 자도 있었다. 그들은 모두 부 푼 기대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황량한 대지였다. 그들은 매서운 더위 아래서 채찍을 맞으며 에네켄을 수확해야 했다. 그들을 보호할 사람은 없었 다.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역시 없었다. 김영하는 시니컬하다. 그는 시종일관 자신 의 소설 속 인물들에게 냉소를 보낸다. 개인 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그는 인간이라는 존 재를 그렇게 믿지 않는 듯 하다. 그에게 인간 이란 도덕적으로 나약한 존재이다. 굳건하게 구축했던 윤리 의식을 상황에 따라 던져버릴 수 있는, 그러고는 합리화까지 시켜버리는, 그 런 존재이다. 『검은 꽃』은 그의 냉소가 정 점에 도달한 소설이다. 소설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배에 서 벌어지는 일들을, 2부는 에네켄 논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3부는 에네켄 농장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공간이 변화하면 서 인물들의 삶도 크게 달라진다. 한낱 도둑 이었던 자는 총애 받는 감독이 되었다고 비 참하게 죽는다. 한낱 군인이었던 자는 멕시코 이민자의 대표자가 되었다가 비겁하게 도망 간다. 김영하는 그들의 변화상을 냉소적으로 그려내며 민족의 서사를 완전히 다르게 쓰

고 룬 한 한

있다. 그래서 『검은 꽃』은 에네켄을 다 여느 소설처럼 핍박받는 자의 울분에 대 소설이 아니며, 분노로 가득한 혁명에 대 소설은 더욱 아니다. 『검은 꽃』은 인간이라는 아이러니에 대 한 소설이다. 모든 인물들의 희망은 배반당한 다. 1부에서 배를 타며 사람들이 품었던 희망 은 2부의 농장에서 산산조각난다. 또 2부의 농장에서 사람들이 품었던 희망은 3부의 농 장 밖에서 산산조각난다. 모두 자신이 예상했 던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 김영하는 피츠제럴 드의 소설인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면 서 "표적을 빗나간 화살들이 끝내 명중한 자 리들"이라고 소개한 적 있는데, 동일한 표현 을 『검은 꽃』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 것 같 다. 사람들은 제각기 성공을 표적 삼아 화살 을 쏘지만 화살은 정작 엉뚱한 데에 꽂힌다. 이러한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희극 적이면서도 비극적이다. 앞서 나는 『검은 꽃』은 김영하의 냉소가 정점에 도달한 소설이라고 말한 적 있다. 그건 그의 냉소가 도덕적으로 나약한 존재인 인간 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미 래를 어떻게든 밝게 보려고 애쓰는 존재인 인

간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영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무너지는 것을 때로는 희극 적으로 때로는 비극적으로 묘사하며 인간이 라는 존재를 마구 비웃는다. 『검은 꽃』은 그 래서 씁쓸한 소설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그 때-거기에 존재했던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여기에 존재했던 사람들이다. 소설을 읽는 나 를 포함한 근방의 모든 사람들이다. 김영하의 다른 소설들이 그렇듯 『검은 꽃』은 매혹적인 소설이다. 흡입력 있는 그의 문체에 이끌려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 막 페이지에 당도해 있다. 책을 덮고 나서는 강렬한 인상에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게 된 다. 나는 지금까지 김영하의 소설을 읽으면 서 하나의 의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품 고 있었다. 나는 도대체 김영하의 어떤 매력 에 반했던 걸까. 『검은 꽃』을 다 읽고 나서 야 알 것도 같다. 냉소. 나는 그의 냉소에 사 랑에 빠졌던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검은 꽃』은 그의 냉소가 정점에 도달한 소설이다. 조금은 머뭇거리는 어조로 김영하의 대표작 이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다.

대법,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정성조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인 '박사방'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25·남)이 대법 원에서 징역 42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 관)는 14일 아동·청소년의 성보 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범죄단체 조직, 살인예비, 유사강간, 강제 추행, 사기,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 을 선고받은 조씨의 상고를 기각 했다. 10년 동안의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3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억여원 추징 등의 명령도 항소심 그대로 유지됐다. 이는 조씨가 작년 3월 16일 경찰에 붙잡 힌 지 약 19개월 만이다. 조씨는 2019년 5월부터 작년 2월까지 아 동·청소년을 포함한 여성 피해자 수십 명을 협 박해 성 착취물을 촬영하고, 이를 박사방을 통

해 판매·유포한 혐의로 작년 4월 기소됐다. 그는 성 착취물 제작·유포를 위한 범죄집단 인 박사방을 조직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박 사방 가담자들이 범죄를 목적으로 역할을 분 담하고 내부 규율을 만들어 단순한 음란물 공 유 모임을 넘어선 만큼 범죄집단이라고 봤다. 조씨는 성 착취물 제작·유포 혐의를 인정 하면서도 박사방이 범죄집단이 아니라는 논 리를 펴고 검찰의 일부 증거가 위법하게 수 집됐다고도 주장했지만, 1·2심에 이어 대법원 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1심은 조씨가 일부 피해자와 합의해 공소 가 기각된 부분을 제외한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재판이 별도로 진행된 범죄수익 은닉 혐의에도 징역 5년이 선고돼 조씨의 1심 형량은 징역 45년이다. 2심에서는 두 사건을 병합했고, 조씨가 일 부 피해자와 추가 합의한 점을 고려해 징역 42년을 선고했다.

42년형을 확정한 이번 대법원 판결과 별 개로 조씨는 박사방 2인자 격인 '부따' 강훈 (20)과 함께 여성 피해자들을 협박해 나체사 진을 찍게 한 뒤 전송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4월 추가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어 형량 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대법원은 이날 조씨와 함께 상고한 박사방 핵심 연루자 4명의 처벌도 확정했다. 전직 공익근무요원 강모(25)씨는 1심에서 징역 13년과 징역 2개월을, 2심은 징역 13년 을 선고받았다. 전직 거제시청 공무원 천모 (30)씨는 2심에서 징역 15년에서 징역 13년 으로 형량이 줄었다. 이들은 모두 징역 13년 이 확정됐다. 유료회원 임모씨와 장모씨는 징 역 8년과 7년이 확정됐다. 미성년자인 '태평양' 이모(17)군은 장기 10 년·단기 5년의 징역형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 고했다가 취하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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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15,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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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15, 2021

요리

연근 감자전... 가을과 여름을 안은 고소한 전 만들기

반가워 연근아 슬슬 날이 서늘해지기 시작하니 반가운 연근이 왔어요. 오 늘은 가을은 맞이하고 여름은 보내면서 가을과 여름을 껴안 은 연근 감자전 소개할까 합니다. 또 환절기가 되면 건조해져서 아이들이 코피를 흘리는 경 우도 간혹 있는데 그럴 때 더 좋은 반찬 쫀득한 연근 감자전 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전이지요. 그럼 몸에 좋은 연근의 효능 소개할게요. 탄닌과 철분이 풍부하여, 지혈효과가 뛰어난 연근은 뭉친 피를 풀어주며, 혈액생성에 도움을 줘요. 또한 칼륨이 고혈압 예방 작용을 하며 실처럼 엉기는 뮤신이 단백질의 소화를 촉 진하고 위벽을 보호하여 과민성대장 증세와 설사 구토에 좋 아요. 비타민 C와 식이 섬유소가 감기 및 미용과 당뇨에도 좋 고 진정작용의 효과가 있어서 불면증에도 도움을 주지요. 영양성분(1장)은… 열량 65.0kcal, 탄수화물 10.4g, 단백질 1.7g, 지방 2.3g, 나 트륨 71.1mg, 콜레스테롤 0.0mg, 포화지방산 0.2g이에요.

1개 (450g) 연근 2개 (350g) 감자 1/4개 (50g) 당근 3Ts 다진 부추 or 파 2-3Ts 부침가루와 2Ts 감자 가루 1/3ts 소금 넉넉한 식용유 쑥갓 or 붉은 고추 or 파슬리 잎 (데코를 위한 옵션)

마찬가지로 믹싱볼 위에 거름망을 얹고 면포를 깐 후 갈은 연근을 넣어서 꼭 짜주세요. (감자의 물을 먼저 밑에 전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조금 버 려주시는 게 좋을 거예요. 계란을 안 넣기 때문에 저 물을 다 쓰시면 좀 반죽이 많이 질척해져요.) 당근도 썰어서 잘게 다져 주세요. (당근은 완전히 갈아버 리면 별로 안 예뻐요. 가는 기능이 아닌 다지기 기능을 사용 하세요.)

감자는 껍질을 까고 갈변 방지를 위해 물에 담가 두세요. 연근도 껍질을 벗겨주고 큼직하게 썰어서 식초물에 담가서 갈 변을 방지해 준 다음큼직하게 썰어둔 감자를 푸드 프로세서 에 갈아주세요. (강판에 갈면 씹히는 식감이 더 좋은데 요즘 손가락이 말 썽이라서 갈았답니다.)

갈아진 감자는 체 위에 면포를 깔고 감자를 넣어 준 후 꼭 짜주세요. (감자의 전분을 가라앉히는 방법이에요. 국물만 버리고 전 분을 사용해야 더 좋답니다.) 연근도 푸드프로세서에 넣어서 갈아주세요.

가라앉은 녹말의 물은 1/3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조심 히 버려 준 후 식용유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섞어 주세요. 잘 섞여진 반죽은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 후 아주 납작하게 눌러서 부쳐 주세요. (모양을 만들기 귀찮으신 분은 계란을 넣고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전 오늘 감자전 만드는 방법으로 연근도 함께 했답니다. 납작하지 않고 두툼하면 속이 안 익을 수 있으니 납작하게 만들어 주세요.) 중불로 예열된 팬에 식 용유를 넣고 반죽을 올려주세요. 반죽의 밑면이 노릇하게 되면 붉은 고추나 쑥갓 혹은 푸른 고추를 올려 모양을 예쁘게 만든 후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주 세요. (부침개를 너무 자주 뒤집으면 기름맛만 나고 맛이 없어 요. 앞뒤 앞 3번만 지져 주세요.) 고소하고 쫀득한 연근 감자전 당근을 생략해도 괜찮지만 당근이나 부추 등이 들어가면 색이 더 곱답니다.


건강

Friday Oct 15, 2021

어지러우면 모두 빈혈? 어지럼증 원인 다양해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

-빈혈로 인해 어지럼증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아, 전신 위약감이 더 선행 어지럼증은 전체 인구의 30%가 겪을 정 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 하지만 어지럼증을 빈혈로 오해해 자가 치료 하다 병을 더 키우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어지 럼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진단을 통한 치료보다는 정확한 원인 파 악이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에 따르면 지난해 어지럼증으 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85 만 5,608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높은 연령대에서 어지럼증의 발병 빈도가 높은 편인데, 60세 이상 어지럼증 환자 수는 41만 7,120명으로 전체 환자의 절반 수준에 달했다. 그 중에서도 60 대와 50대 여성 환자가 각각 11 만 3,037명, 10만 3,572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 수를 기록했다. 어지럼증은 우리 몸의 균형 감각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 한다. 우리 몸의 균형 감각은 내 이의 전정기관, 뇌기능, 자율신경, 근 골격계 등 다양한 신체 기관들이 협업하며 유지되며 이 기관 가운데 한 곳이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놀 이기구를 탔을 때와 비슷하게 주변이 빙빙 도 는 '현훈'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몸이 공중 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어지럼증이 느껴 질 수 있다. 또, 앉았다 일어날 때 일시적으로

주변이 핑 도는 느낌의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 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 같은 증상들이 빈혈 과 비슷해 철분제 복용 등을 통한 자가 치료 를 시도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어지럼증과 빈 혈은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빈혈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 혈구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하면서 발생 하는 증상이다. 빈혈의 주요 증상이 어지럼 증이라고 알려졌지만, 빈혈로 어지럼증이 생 길 가능성은 작다. 빈혈 증상의 대부분은 숨 이 차거나 피로, 의욕 상실, 가슴이 답답해지 는 것 등이다. 보통 앉았다 일어날 때 '핑' 하 고 도는 어지럼증을 빈혈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어지럼증 인 경우가 많다. 사람이 누워있다가 일어서게 되면 약 500~1,000mL 정도의 혈액이 중력에 의해 하 체로 몰리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뇌혈류량이 감소하게 된다. 이때 뇌혈류가 6초 이상 중단 되거나 수축기 혈압이 60mmHg 이하로 떨 어지게 되면 일시적인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기립성 어지럼증이라고 한다. 혈 액 속 산소량이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지럼증은 전문의와의 상 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는 게 중요하다. 어지럼증의 치료법은 환 자의 몸 상태와 원인 질환을 고려해 결정하 게 된다. 주로 약물치료를 통해 호전을 기대 해볼 수 있다. 어지럼증의 원인 질환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을 처방한 뒤 경과를 관찰하며 치료가 진행된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박부원장은 " 어지럼증은 매우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기 때 문에 진료를 통한 정확한 원인 파악이 치료 의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며 "특히 재발 빈도가 높고 지속적인 어지럼증을 임의로 진 단하고 치료한다면 병이 더 악화할 수 있으 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지럼증은 제때 원인 질환을 파악 하고 치료를 진행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갖는 게 바람직 하다"며 "평소 자신에게서 느껴지는 어지럼증 증상 등을 잘 체크해 두는 습관은 향후 치료 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달부터 위드코로나…영국·싱가포르·독일·포르투갈 사례는 달랐기 때문이다. 정부가 전날 일상회복의 구 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합 동기구인 '코로나19 일상회복지 원위원회'에 보고한 해외 사례 를 보면, 영국은 지난 2월 23일 봉쇄 해제 로드맵을 발표한 후 단계적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하 다 7월 19일에 마스크 착용 등 거리두기 관련 규제를 전면 해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가 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위해 단계적으로 완화될 예정인 가운데, 정 부는 해외 각국의 위드 코로나 동향을 면밀 히 분석하고 있다. 앞서 여러 국가가 높아진 코로나19 예방접 종률을 기반으로 코로나19와의 공존을 단행 했으나, 어떤 과정을 택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제했다. 영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겨울 이 후 감소하고 있었으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7 월부터는 코로나19 재유행을 맞았고 지난 12 일에는 하루 3만9천463명의 확진자가 나오 기도 했다. 싱가포르는 8월 6일 '뉴노멀 방식의 4단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방역 완화에 들어갔다. 재택치료, 대규모 추적조사 최소화, 중증률

관리 등 추세 관리, 접종자 해외여행 허용이 주요 내용이었다. 싱가포르도 확진자 증가 현상을 피하지 못했다. 9월 말 이후 확진자가 다시 불어나다 가 이달 말까지 재택근무 의무화, 원격수업 재개, 사적모임 제한 등 방역조치를 다시 강 화했다. 독일은 비교적 긴 사전 준비를 거쳐 국회 에 개정안과 계획서 형식의 방역전략을 제출 했고, 접종자 중심 거리두기 완화 방안인 '3G 규칙'을 적용했다. 백신 접종 완료(Geimpft), 완치자(Genesen), 음성 확인(Getestet) 등 세 규칙을 만족하면 특정 시설 방문이나 행사 참여를 허용하는 것이다. 독일도 7월부터는 재유행이 시작됐으나, 확진자 증가 폭은 다른 나라에 비해 크지 않 았다. 포르투갈도 최근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음성 확인서 제출 등과 같은 조치를 완화했

다. 여론조사에서는 '백신 접종은 시민의 의 무'라는 응답이 86%에 달했다. 포르투갈은 방역 완화에도 통제력을 유지 하고 있다. 지난 12일 신규 확진자는 327명이 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0.83이었다. 감염재생 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 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1 이상이면 '유 행 확산',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의미한다. 정부가 사례로 든 4개국의 접종 완료율은 12일 기준 영국 66.0%, 싱가포르 81.0%, 독 일 64.1%, 포르투갈 85.2%다. 우리나라는 현 재 61.6%이지만 이달 말 70%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 략반장은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점진적·단 계적·포용적 일상회복을 국민과 함께 추진한 다'는 대원칙에 합의했다"면서 "국민과 함께 구체적 내용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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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15, 2021


국제 소식

Friday Oct 15, 2021

대만 13층 노후 주상복합 화재 참사…46명 사망·41명 부상

(상하이·타이베이·서울=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 = 대만 남부 도시 가 오슝(高雄)시의 한 노후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최소 46명이 숨지고 41명이 부 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995년 2월 타이중(臺 中)시 중심가의 한 가라오케바에서 6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친 화재 이후 26년 만의 최 악의 화재다. 14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4분(현지시간)께 가 오슝시 옌청(鹽정<벼화변 대신 흙토변 붙은

程>구의 청충청(城中城) 빌딩 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0년된 청중청 빌딩은 지 하 2층, 지상 13층 주상복합 건물로 지하와 지상 1∼5층은 거의폐쇄된 상태였고 7∼11층 에 약 120가구가 거주하고 있 었다. 도심의 노후 주거지에 있는 청중청 빌딩 내 집은 싼 곳의 경우 한달 임대료가 2천 대만 달러(약 8만4천원) 가량으로 고령의 독거 노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가오슝 소방 당국은 소방차 75대와 소방 관 159명을 투입해 오전 7시 1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구조 작업이 끝나고 나서 리칭슈(李淸秀) 가오슝 소방국장은 오후 브리핑에서 모두 46 명이 숨지고 41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소화수 를 분사해 불길을 잡으면서 사다리차를 타고 건물에 진입해 조를 나눠 구조에 나섰지만

통로에 쌓인 잡동사니들이 많은 데다 모든 가정을 찾아가 주민들을 구조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리 국장은 ▲ 대부분 잠든 새벽 시간에 화 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응이 어려웠던 점 ▲ 주민 다수가 고령이어서 대피가 원활치 않았던 점 ▲ 저층 공간에 화재에 취약한 커 튼월이 사용된 점 ▲ 계단에 쌓인 잡동사니 ▲ 상가로 사용된 공간에서 방염 관련 소방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인테리어 자재 사용 등을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날 화재는 1층의 한 폐가게에서 시작돼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져 나간 것으로 확 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확보한 폐쇄회로(CC) TV 영상에는 문을 닫은 1층의 한 가게에서 시작된 불이 1분 만에 맹렬한 불길로 커지며 1층 전체로 번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자유시보는 화재 건물의 9층에 사는 한 택시 기사가 오전 2시 50분께 집에 돌아왔을 때 플라스틱이 타는 냄새를 맡고 원인을 찾 아보니 폐점한 가게에서 냄새가 났으며 그곳 에서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튀는 것

을 보고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끄려고 했다 고 전했다. 사고 건물 반대편에 사는 한 목격자는 '탁 탁'하는 폭발음 등을 듣고 내려가 살펴보니 화재가 발생한 1층 전체에서 화재가 삽시간 에 퍼지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참사가 실화로 인한 것 으로 의심하고 용의자 황모씨의 신병을 확보 했다. 경찰은 황씨가 이날 새벽 청중청 건물 1 층의 골동품 가게에서 향을 펴 놓고 술을 마 시다가 제대로 꺼지지 않은 향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쓰레기통에서 난 불이 옆에 있던 가 스난로로 옮겨붙으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대만 언론은 사건 초기 화재의 첫 발화 장 소가 폐쇄된 다구(茶具) 상점이라고 보도했 다가 골동품 가게로 정정했다. 한편, 주 대만 한국 대표부는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현재까지 이번 화재와 관련한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jinbi100@yna.co.kr

바이든, 물가상승·물류대란에도 "경제 돌아오고 있어" 진 사실을 언급하며 "델타 변이에 따른 세계 적 도전에도 우리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초 말한 것과 같이 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심상치 않은 물가 동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향과 물류 대란에도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

통해 실업수당을 청구한 미국인 수가 코로나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

터샷 승인과 관련해선 "앞으로 몇 주 내에 최 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세에서 11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에

제를 완전히 회복할 수 없다"고 한 뒤 "더 많

대해선 "좋은 소식은 식품의약국(FDA)과 외

은 미국인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며 이

부 전문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몇 주

를 또 다른 긍정적 신호로 언급했다.

내에 이들에 대한 접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이어 "현재 백신을 미접종한 미국인은 6천

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와 존슨앤드존슨 백신에 대한 부스

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물리치지 않는 한 경

600만명으로, 7월보다 1억명 가까이 떨어졌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것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그는 "승인만 된다면 우리는 준비돼 있다"

다"면서 "이는 델타 변이를 물리치기 위한 중

며 "해당 연령대 미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대한 진전이고, 이에 따라 경제가 힘을 얻고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고 있

있다"고 말했다.

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보고 직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맞지 않은 모든

후 연설을 통해 백신 접종 필요성을 거듭 강

국민들은 부디 접종을 마쳐달라"며 "이것이

조했다.

우리가 팬데믹을 뒤로하고 경제 회복을 가속

그는 "39개 주에서 코로나19 발병률이 감 소했고, 38개 주에서는 입원률이 감소세"라 며 "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백신 의무화 조치

할 길"이라고 당부했다. kyunghe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Oct 15, 2021

아이들 감염 늘어 하루 4만5천명인데…영 정부 "안정적"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 에서 개학 후 학교에서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5천 명대로 올라섰지 만, 보건부 장관은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평가 를 내놨다. 지난달 잉글랜드에서 어른들 코로나19 확 진자는 줄었지만, 아이들 감염자가 늘면서 전 체 숫자가 올라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주도해 월 단위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조사하는 연구 '리액트-1' 에 따르면 지난달 9∼27일 감염률이 13∼17 세 2.55%, 5∼12세 2.32%인데 성인은 전 연 령대에서 1% 미만이다. 이 연구의 디렉터인 폴 엘리엇은 "9월에 학교 다니는 연령대 아이들 감염이 늘었다" 고 말했다. 환자 1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수를

뜻하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7세 이하는 1.18 로, 18∼54세의 0.81보다 훨씬 높다. 영국은 18세 이상의 90%는 백신을 1회 이상 맞았지만, 아이들 접종은 속도가 느리 다. 12∼15세는 지난달 시작했다. 지난주엔 20만 명 이상이 코로나19 관련 으로 학교를 빠졌는데 이는 2주 전의 두 배 다. 절반은 코로나19 확진이고 8만4천 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때문이라고 더 타임스는 보도했다. 이번 연구 대상은 10만527명이다. 무증상 자들도 무작위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정부의 확진자 통계보다 실제 코로나19 확산 정도를 더 잘 보여준다는 평가도 있다. 영국은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5천66명으로 전날보다 3천 명 많아졌다. 이 는 7월 중순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이날 사망자는 157명으로 100명대에 머 물렀다. 입원은 719명이다. 그러나 사지드 자비드 보건 장관은 더 타 임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시점에 전체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인다"면서 "확 진자 숫자는 지난 몇 주간 좀 오르락내리락 하곤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학생 출석을 강조하며 관리를

강화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영국에선 학생들 은 본인이 확진된 경우엔 자가격리를 하지만 밀접접촉 시엔 안 해도 된다. 영국 정부 최고의학보좌관인 크리스 휘티 교수는 이날 리버풀에서 개최된 일반의(GP) 협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번 겨울에 제로 (0) 코로나는 완전히 불가능한 꿈"이라며 상 대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만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타임스는 소셜 미디어에 "평생 최 악의 감기"를 앓고 있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 다고 전했다. 일반의협회 집계에 따르면 감기 환자가 작년 이맘때 보다 약 30% 많다. 코로나19 이외 환자 치료가 뒤로 밀리면 서 잉글랜드에서 8월 말 기준으로 치료를 기 다리는 인원이 570만 명에 달했다. 이는 비교 가능한 통계가 집계된 2007년 8월 이후 가장 많다. 무릎 관절 수술 등의 치료를 2년 넘게 대 기 중인 환자는 1만 명에 가깝다. 지난달 응 급실에서 12시간 이상 대기한 환자는 5천 명 이 넘는다. merciel@yna.co.kr

미 의회, 애플·구글 규제 본격화…상원서도 관련법 추진 점 소위 위원장과 공화당 최고령인 척 그래슬

항이 없어 당국은 규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리 상원의원은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

실제 최근 페이스북과 애플은 반독점 소송에

의 '자체 특혜(self-preferencing)' 행위에 제동

서 잇달아 승리를 거뒀다.

을 걸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법안은 IT 대기업이 규제 조항을 위반할 경 우 이에 따른 수익의 15%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조항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진다.

클로버샤 의원은 인터뷰에서 "1890년 만들 어진 경쟁법은 현재 디지털 시대에 맞춰 업데 이트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의

그간 구글 등 거대 IT 기업들은 시장에서

이 같은 움직임은 거대 IT 기업에 대해 치솟고

압도적으로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 후발주자인

있는 초당적 반감을 새로운 법제화로 이끌어

경쟁사들에 법망을 피해 불이익을 주는 행위

낼 수 있을지를 시험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로 비판을 받아왔다.

전망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은 자신들의 플랫폼을

백악관도 의회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애플

상원에서도 법안 발의가 추진됨에 따라 IT 공

이용하는 판매자들의 자료를 이용해 유사 제

과 구글, 페이스북 등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룡들의 교묘한 '경쟁자 죽이기' 움직임에 제동

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문제됐고, 구글은 검색

대통령이 IT 기업 규제와 관련한 의회의 활동

이 걸릴지 주목된다.

상단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우선 노출해 도마

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들의 반시장 행위에 대한 미국 의회의 규제 움 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관련법 심의를 진행중인 하원에 이어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민 주당 소속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 법사위 반독

위에 올랐다. 그럼에도 현행법상으로는 마땅한 적용 조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주 조 바이든

kyunghee@yna.co.kr


요가

Friday Oct 15, 2021

2주 완성 다이어트 챌린지! 레전드 날씬하체 스트레칭 하체가 상체보다 지나치게 튼튼해서 고민이신가요? 밤마다 다리 부종이 심해지시나요? 혹은 허리나 골반 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 나요? 이 모든 걱정들을 한 영상에서 해결해드리고자 효과적인 레전드급 하체스트레칭 동작들만 모아봤어요. 하루 중 언제 든 따라하셔도 좋구요, 특히 자기전에 매트 혹은 침대위에서 해보셔도 좋아요. 2주만 꾸준히 매일 따라하셔도 뻐근했던 허리와 골반도 부드럽고 편해지고, 한결 날씬해진 하체라인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 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날씬하 체 스트레칭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 자세는 Seated Figure 4 자세입니다.

요. 영상 초반의 웜업부터 단계별로 따라 반복하다보면, 훨씬 수월하게 다리가 펴질 거예요. 무언가를 매일 꾸준히 반복해나가는 건 상당한 의지와 노 력이 필요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하지만 내가 목표한 방향으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가다보면, 변화되고 발전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 모습안에서 자신감과 동기부여도 생길 거라 믿어요. 요가든 어떤 운동이 든, 한달만 꾸준히 해보세요. 몸은 물론 마음도 한결 가볍고 건강해지는 걸 직접 체험하실 거예요.

행해주세요 POINT! 가슴높이까지 올리지 못해도 좋으니 최대한 척추 를 편 상태를 유지합니다. STEP 3. 충분히 호흡한뒤, 첫번째와 두번째 동작을 연결해 반대쪽 골반도 스트레칭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Side Split자세입니다.

STEP 1. 무릎 세운 앉은 자세에서 오른 발목을 왼 허벅지 위에 올 려놓습니다 STEP 2. 왼발을 엉덩이에 가까이에 가져가면 갈수록 허벅지 스트 레칭을 더 강하게 느낄 거예요 POINT! 최대한 허리를 편 상태를 유지하고 오른 무릎이 천정이 아닌 오른 바깥쪽을 향하게 합니다 STEP 3. 3-5 호흡후 다음 자세를 준비합니다. 두번째 자세는 Baby Cradle자세입니다. STEP 1. 오른발을 두손으로 잡아 가슴방향으로 들어올려 당겨줍니다. STEP 2. 이번엔 팔꿈치에 발과 무릎을 연결해 정강이를 바닥과 평 행이 되도록 만들어주세요. 영상의 설명 따라 단계적으로 진

STEP 1. 두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려 앉습니다. STEP 2. 허리를 편 상태에서 다리를 벌릴 수 있는 범위를 찾아주세요. POINT! 복부의 힘을 주고, 두 엉덩뼈를 바닥으로 뿌리내 린 상태에서 정수리를 천정쪽으로 보냅니다. STEP 3. 처음부터 잘 되지 않는다고 실망하실 필요없어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 하며 직접 자세 교정도 받고 싶다면?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라이브 ZOOM 무료 수업 체험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 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Oct 15, 2021

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대표팀, 이유빈·서휘민 등이 대체 1차 대회에 심석희를 제외 한 12명의 남녀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한다고 14일 밝 혔다. 심석희는 올해 5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부 1위에 올라 2년 만에 태 극마크를 되찾았지만,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 시 최민정(성남시청)과 고 의충돌했다는 의혹과 최민 정, 김아랑(고양시청) 등 동 료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엔트리에서 제 외된 상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심석희가 대표팀에서 함께 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그를 분 리 조치했고, 빙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11일 심석희의 대표팀 훈련 제외, 월드컵 1∼ 4차 대회 출전 보류, 조사위원회 구성을 통한 의혹 조사 등을 결정했다. 빙상연맹 규정에 따라 선발전에서 남·여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심석희 (24·서울시청)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 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출전이 보 류되면서,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 이 빈자리를 메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달 21∼24 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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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8위까지, 총 16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정되고, 이 중 1∼5위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1∼3위까지는 올림픽 개인 종목 출전권을 얻고, 4∼5위 선수들은 계주 등 단체전에 참 가한다. 그에 앞서 1∼6위 선수들은 베이징 올림픽 쿼터가 걸린 ISU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한다. 하지만 1위인 심석희가 빠지면서 여자부 는 2∼7위로 국가대표에 오른 선수들이 월드 컵에 나선다. 최민정과 김지유(경기일반), 이유빈, 김아 랑, 서휘민, 박지윤(한국체대) 등이 출격을 준 비하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선발전 4위인 이유빈이, 단 체전에서는 6위 서휘민이 심석희의 빈자리를 메운다. 대표팀은 현재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다. 최민정도 9∼10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 대회를 마치고 12일 다시 선수촌에 입촌했다.

'오징어 게임', 26일 만에 세계 1억1천100만 가구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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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베이징올림픽으로 가는 중요한 관문이다. 이번 월드컵 4개 대회 중 3개 대회 의 상위 성적을 토대로 베이징올림픽 쿼터가 결정된다. 빙상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의 객관적인 실 력으로 봐서 올림픽 개인전, 단체전 출전권 획득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 는다"며 "사회적인 이슈로 인해 선수들이 다 소 흔들릴까 걱정되지만,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자부에서는 황대헌과 이준서(한국체대),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등 6 명이 대회에 나서며 대표팀은 17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한편 빙상연맹은 이번 논란에 관해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대한체육회와 조사위 구성을 놓고 협의하는 과정이다. 수일 내로 윤곽이 잡히면 조사 내용과 범위도 정리될 거로 보 인다"고 말했다. bo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 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공개 26일 만에 전 세계 1억 이상의 가구에서 시청된 것으로 집 계됐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억1천100만 구독 가 구가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지난 달 17일 첫선을 보인 이후 총 94개국에서 '오 늘의 톱(TOP) 10'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 는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영어권 시리즈 중 최 초로 21일 연속 '오늘의 톱 10' 1위를 기록하 고 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인 도 제외) 총괄 VP(Vice President)는 "넷플 릭스가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한 2015년 당시 넷플릭스의 목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콘 텐츠를 선보이는 것"이었다며 "우리가 상상만 했던 꿈같은 일을 '오징어 게임'이 현실로 만 들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열풍이 계속되자 외신 에서도 한국 창작자들과 창작 생태계에 대한 호평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징어 게 임' 주인공 성기훈(이정재 분)을 언급하며 " 보편적이면서도 한국적"이라고 평가했고, 블 룸버그는 전문가를 인용해 "한국 창작자들은 미국의 할리우드와 경쟁할 수 있는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은 참가자들이 456억원의 상 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서 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으로, 이정재, 박해 수, 정호연, 위하준, 오영수, 허성태, 아누팜 트리파티 등이 출연한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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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15,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MBC 도쿄올림픽 중계사고, 국감서도 뭇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2020 도 쿄올림픽 중계 때 부적절한 자막 및 그래픽 사용으로 물의를 빚은 MBC 방송사고가 국 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 문화진흥회(방문진) 권태선 이사장은 1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 감사 인사말에서 2020 도쿄올림픽 중계방송 사고를 언급하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 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도쿄올림픽에서 발생한 방 송사고는 크게 실망스러운 사건이 아닐 수 없 다"면서 "사고 발생에는 여러 가지 사정이 복 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모든 것의 바탕에는 인권과 공적 규범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부족이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BC에서는 이번 사고의 전반적인 과정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 외부 인사들로 공공성 강화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 을 하겠다고 보고했다"며 "방문진 이사회도 이 번 사건을 통해 MBC가 더 신뢰받는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여야 할 것 없이 MBC의 올림픽 방송사고를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도쿄올림픽 때 MBC가 보여준 중계방송은 CNN, BBC 등 해외 언론사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국 제적으로도 매체 신뢰도에도 타격을 줬다"고 질타했다. 민주당 홍익표 의원과 국민의힘 정희용 의 원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 픽에 이어 같은 실수가 반복된 점을 지적하 며 책임자들에 대해 더 높은 수위의 징계 조 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권 이사장은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 도록 MBC 내부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논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방문진도 개선 조치를 강구하도록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올림픽 방송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민병우 전 MBC 보도본부장이 최근 자회사인 MBC플레이비 이사로 선임된 것에 대한 지적에는 "방문진 이사회에서는 국민감

정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으나 플레이비가 상당한 적자 상태에 빠져있어 사 장을 도울 이사가 꼭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 이사장은 MBC가 올 상반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약 380억원 이상, 콘텐 츠 유통수익은 130억원 이상 증가하는 등 약 620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흑자의 상당 부분이 투자를 줄이는 등 경비 절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서 마냥 반가운 것은 아니다"라면서 "드라마와 예능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라는 단 어의 출발점이 됐던 과거 MBC 위상을 회복 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적한 과제를 MBC 경영진만의 힘 으로는 제대로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우 리 사회의 공적 재원이 투입된 공적 자산인 MBC가 제 몫을 다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 다"고 말했다. stopn@yna.co.kr

황선우 "첫 5관왕에 전국체전 MVP 영광이고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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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102번째 전국체육대회에서 기자단의 몰표를 받고 최 우수선수(MVP)에 뽑힌 한국 수영의 간판스 타 황선우(18·서울체고)는 대회 폐막일인 14 일 "처음으로 5관왕을 달성해 기쁘고 MVP도 수상해 영광이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선우는 두 번째이자 학창 시절 마지막 으로 출전한 이번 전국체전에서 남자 고등부 혼계영 400m, 자유형 50m, 계영 800m, 개 인혼영 200m, 계영 400m 등 5종목을 제패 해 최다관왕에 올랐다. 주종목인 자유형 100m와 200m를 뛰지 않고도 다른 종목에서 대단한 결실을 냈다. 특히 개인혼영 200m에서는 1분58초04로 터치 패드를 찍어 박태환(32)이 2014년 7월 MBC배 전국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 록(2분00초31)을 무려 7년 3개월 만에 2초 27이나 단축한 새 기록을 냈다. 황선우는 "실업팀에 입단하는 내년부터는 전국체전 성인부에 출전해 주종목인 100m 와 200m를 뛰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번 체전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50m(22초 23) 기록이 좋게 나왔다"고 평했다. 그는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 림픽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잡고 훈련 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면 좋은 기록이 나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웨이트 트레이닝 의 필요성을 알게 돼 차근차근 훈련 중"이라

고 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스타로 확실하게 발돋움한 황선우는 "실력이 쟁쟁한 선수들과 붙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다"며 "열심히 훈련해 기록을 줄여가고 싶다"고 각오를 보였다. 이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 최고기 록을 경신하는 게 목표"라며 "기록을 깨다 보 면 메달도 따라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황선우는 "대학 대신 진로로 실업팀을 택 한 건 내 결정이었다"며 "대학에 가면 수업을 필수로 들어야 하기에 수영에 더 몰두하기 위 해 실업팀 입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어느 팀에서 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 고, 계속 상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황선우는 "전 세계적인 선수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레이스 운영 방식에서 도움을 얻으 려고 한다"면서 "도쿄올림픽부터 전국체전까 지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더 열심 히 훈련해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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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15, 2021


Friday Oct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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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호 – 2021-10-15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