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85 2021. 10. 01 (금)
퀘벡주, 요양시설 거주민들에게 부스터샷 접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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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이 계속됨에 따라, 크리스티안 두베 (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8일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3차 부스터샷 접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과 백신 접종 캠페인의 책임자인 대니얼 파레(Daniel Paré)와 함께 접종 캠페인 업데이트 중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두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주의 요양시설/ 장기 요양원(CHSLD 및 RPA) 언급하며 “지 난 몇 주 동안 우리가 생활 하는 환경에서 다 시 확산이 시작”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 25만 명의 노인층이 부스터 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 두베 장관은 백신 접종 전문가들이 2차 접 종과 부스터샷 사이에 접종 간격을 6개월 동 안 둘 것을 권고했으며, 따라서 이동식 백신 접종소는 10월 말에 요양시설 및 장기 요양 원에 배치될 것이다.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은 자가에서 생활하 는 노인들이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요양시설 에서 감염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으며, 상황이 바뀐다면 집에 거주하는 노인
들 또한 우선순위 목록에 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라벨 한 시설에서 발 병한 사건을 포함하여 퀘벡주 요양시설에서 140명의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있다. 노인들은 2차 접종을 받았음에도 항체가 마모되고 변이체가 더 큰 위협 이 되고 면역 체계가 더 약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에 더 많이 노 출되어 있다. 전염병 전문가인 도날드 빈 (Donald Vinh) 박사는 “신체 의 면역 체계가 정삭적으로 작 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체 의 면역 체계가 저하되기 시작 할 때 많은 변이가 있으며, 왜 부스터샷이 필요한지 알 수 있 다.”라고 언급했다. 두베 장관은 곧 더 많은 퀘벡 주민들에게 3차 백신인 부스터샷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 혔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퀘벡주 국립공중보건연구소 (INSPQ)는 투석을 받거나 면역이 저하된 퀘 벡 주민들에게 3차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 했지만 노인들을 포함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로서는 부스터샷을 다시 권고하고 있다. 이러한 퀘벡주의 부스터샷 접종 계획은 온 타리오주, 서스캐처원주, 앨버타주에 이어 4번 째이다. 미국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누구 나 3차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치가 안정되고 입원 환자도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델타 변이 와 확산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계속 조심해야 하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강조했다. 지난 두 달 동안 퀘벡주에서 코로나19 사 례가 급증했는데, 주로 4차 대유행을 주도하 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때문이었다. 하 지만 아루다 박사는 마스크 착용과 물리적인 거리두기 외에 새로운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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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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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교민 소식
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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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캐나다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Canada) 9월 30일에 개막
제8회 캐나다한국영화제KFFC에는 <경계 너머의 서사: 여성의 시선으로 만나는 한국 영화 (1950-2021, 시리즈 II)>라는 주제로 한 국, 캐나다및 전 세계 감독들의 작품 42편을 상영한다. 이 번 선별되어 초대된 영화들은 여성의 성장 과정과 가족, 출산 후 겪는 일상 적인 고충 등, 여성의 삶과 시선에 초점을 맞 춘 내러티브로, 한 세기를 지나면서 변하거나 강화된 여성 관점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인의 디아스포라를 탐구한다. 독특하고 다양한 부 문과 하위 카테고리 통해 관객이 영화를 쉽 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올해 주요 3개부문 1) 한국영화 : 한국영상자료원(KOFA)에서 제공한 한 국고전영화 시리즈부터 현대한국영화까지 20편에 이르는 한국영화의 흐름을 여성의 관 점으로 만나본다. – 고전영화 9편: 고전영화: 장남(이두영), 미망인(박남옥), 휴일(이만희), 바보들의 행진 (하길종), 바보선언(이창호) , 고래사냥(배창호), 안개(김수영), 충녀(김기영), 서편제(임권택)
– 현대영화 6편: 낮은목소리 2 (변영주 감독), I Can Speak (김현석), Our Body/아 워 바디 (한가람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우리들 (윤가은 감독), 도망친 여자 (홍상수 감독) – 단편 5편 산후 (김은혜홍 감독), 플라 스틱 걸즈 Plastic Girls (닐 클로스 감독), Terrific Weather (권항 감독), 구멍 (한옥희 감독), 색동 (한옥희 감독) 2) 나란히나란히 Side-By-Side: 그 해의 영화제 테마에 맞춰 한국영화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캐나다인을 포함하여 캐나다, 및 전 세계의 감독들의 작품을 초대하여 선보인다. 올해 테마인 여성의 삶과 관점에 초점을 맞 춰 동-서의 만남을 주선한다. – 캐나다 영화: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 티파니 슝, <자장가를 불러줘 Sing Me a Lullaby> 티파니 슝, <사천의 좋은 여인> 사 브리나 자오, <핑크 호수> 에밀리 간 & 다니 엘 샤크터,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엘르 마 이자 타이피아더스, <러스틱 오라클 Rustic Oracle>소니아 보아루
(단편6)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 신 일, <북극성> 트레버 모춘& 다니엘 거슨, < 식탁에선 울지 않기> 캐롤 응우옌, <입양, 그 후 30년> 키무라 별-나탈리 르무안, <탁 트 인 바다 풍경 An Uninterrupted View o the Sea> 미카 야츠하시, <플라멩코> 김위영 – 국제영화: <디어 평양 Dear Pyongyang> 양영희 (자이니치 영화) (단편 4)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엠마누 엘 본-리, <꿈> 김강민, <완벽한 턴 A Perfect Turn> 김민하,<‘킨 Kin> 샤메인 포 3) 화이트 카드 Carte Blanche : 해마다 여러 감독 및 배급 회사에서 영 화제 테마에 따라 직접 자신의 영화를 선정, 캐나다한국영화제에서 상영할 수 있도록 꺄 뜨 블랑쉬Carte Blanche를 제공한다. 올해 는 “정신을 일깨우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영 화”를 배급 및 제작하는 영화사 멀티몽드 Multi-Monde가 선정되어 여성의 삶과 시선 을 주제로 한 5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함께 선보인다. <Merging Colours> 벨-케이 위웡, <티 벳: 용감한 자들의 땅 Tibet: Land of the Brave> 제네비에브 브롤트, <갈색 피부 여 자들, 금발의 아기들 Brown Women, Blond Babies> 마리 보티& 말콤 가이, <카바바이 한 : 필리핀 여인의 초상화 Kababaihan: Filipina Portraits> 마리 보티&말콤 가이, <Honour Your Word> 마사 스티그먼 영화부문 카테고리 1) 가족 All about Family :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가장 소중한 인물. 어머니. 제작자와 관객의 마음에 소중하게 자 리잡고있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가 족의 의미를 이 영화들을 통해 심도있게 탐 구한다. 김강민 감독의 <꿈>(2020), 캐롤 응 우옌 감독의 <식탁에서 울지않기 No Crying at the Dinner Table>(2019), 일신 감독의 < 시그널 파이어 Signal Fire>(2019) 등 2) 실험영화 : 50년이상 한국 아방가르드 영화계에 몸 담고 있는 여성감독들의 작품들. 대담하게 성 과 성규범에 도전하는 새롭고 독창적인 실험 영화 라인업을 볼 수있다. 한옥희 감독의 <색 동>(1986), <구멍>(1973), 트레버 모춘& 다니 엘 거슨 감독의 <북극성>(2019), 닐클로스 감 독의 <플라스틱 걸즈 Plastic Girls>(2017) 등 3) 토착민 Indigenous 영화 : 침묵하는 여성들. 이들의 목소리가 되어 주는 영화 섹션이다. 영화를 통해 상처가 치 유되고 사라지는 문화의 흔적을 남길 수 있 다면 바로 이 영화들이 가장 빛나는 증거가
될 것이다. 엘르 마이자 타이피아더스 감독 의 <세계가 깨어져 열릴때 When The World Broke Open>(2019), 엠마누엘 본-리 감독의 <마리의 사전 Marie’s Dictionary >(2015) 등 4) 전쟁터의 신체 War-Zone-Body : 위안부 소재의 영화들. 일본 강점기 동 안 경험한 투쟁과 트라우마, 상처와 고통 그 리고 그 후에 지금까지 겪어야했던 아픔들 을 이제는 드러낸다.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 소리II>(1997), 티파니 슝 감독의 <어폴로지 : 나비의 눈물 Apology>(2016), 김현석 감독의 <I Can Speak>(2017) 5) 이민자 소재 영화 : 해결되지 않은 과거는 현재의 정체성을 바꾸지 못한다. 이민자나 또는 이민자의 자녀 로서, 멀어지고 잃어버린 듯 보이는 우리 자 신의 한 부분과 다시 연결할 시간이 아직 있 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가. 이 카테 고리의 영화들은 우리들에게 매우 공감되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만 날 수 있다. 6) 한국영화는 지금 K-Today : 2000년대 초반 영화계에도 한류바람이 불었다. 오늘날까지도 한국영화들은 그 독창 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한 국 현대영화에서 손 꼽히는 유능한 현대여성 감독 윤가은, 김보라 등의 작품을 감상한다. 7) 자이니치 Zainichi : 자이니치(Zainichi)는 ‘재일’교포를 말한 다. 한국계 일본인으로서 오는 국적과 민족 간의 정체성 혼란. 전 세계 많은 디아스포라 를 대변한다. 영화티켓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KFFC웹사이트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온라인 으로 감상할 수 있다. 홍상수 감독의 <도망 친 여자>는 시네마 퍼블릭 Cinema Public과 의 파트너쉽으로 2021. 10월 3일 (일) 6:45 pm, 2021. 10. 9. (토) 4:00 pm, 2021.10.14. (수) 6:30 pm 3일간 몬트리올 까사 디딸리아 Casa D’Italia극장에서 상영한다. 입장권은 시네마 퍼블릭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영화티켓 가격은 다음과 같다. 싱글 패스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단편영화 컬렉션 1 또는 2 감상 WAR-ZONE-BODIES (위안부 소재) – $6.50 (+서비스요금) : 싱글 패스 1장 가격으로 위안부 소재 영화 3편 감상 페스티발 전체 패스 – $19.50 (+서비스요금) : 42편 모든 영화 감상 가능 + KFFC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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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Oct 01, 2021
퀘벡주 총기 관련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9천만 달러 투입 몬트리올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퀘벡주의
안부 장관은 몬트리올지역에서 총기 관련 살
다양한 경찰부대와 함께 진행했으며, 길바울
인 미수의 수가 2016년에서 2020년 사이에 4
트 공안부 장관은 총기 폭력과 밀매를 줄이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기 위한 주정부의 새로운 계획을 “센타우르 작전”이라고 칭했다. 해당 자금은 새로운 장비를 구입 및 107
장관은 센타우르 작전에는 4가지 주요 요 소가 있으며, 특수부대로 경찰력을 강화하고, 총기 밀매를 근절하고, 총기 관련 폭력에 대
명의 경찰관 및 기타 범죄 전문가를 고용하
한 지식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라고
고 전역의 경찰에 특수부대를 배치하며 총기
강조했다. 해당 작전은 1995년 퀘벡주가 오
밀매망을 방해하기 위한 조사를 수행하는 데
토바이 폭력조직과 싸우기 위해 창설한 울버
쓰일 예정이다.
린 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녀는 “우리는 몬트리올과 퀘벡주 전역
또한 주 경찰이 퀘벡주의 나머지 경찰들
의 시민들과 가족들을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
과 작전을 조율할 것이며, RCMP, 퍼스트 네
키는 총기 폭력이 이미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
이션스 경찰국, 미 국토안보부 등 다른 부대
음을 인지했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전하고 있
도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라고 전했다.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해 100명 이상의 경찰관과 전문가를 추가로
이번 작전은 최근 몬트리올 지역에서 조직
Guilbault) 퀘벡주 공안부 장관은 지난 24일
고용하는데 9천만 달러를 추가로 지출할 것
범죄자들과 거리 갱단이 연루된 일련의 총격
퀘벡 주정부가 총기 관련 범죄에 대처하기 위
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있는 후에 발표되었으며, 길바울트 공
르고 주총리,‘진실과 화해의 날’공휴일로 지정 X 연대퀘벡당은 지난 23일 퀘벡주 자유당과
날을 전국적으로 똑같이 공휴일로 지정하지
가족을 기리고 해당 시설에서 사망한 아이들
않아 “공식적인 인정의 부족”이 되고 있다는
의 추모일 기념하는 날로 인정하자는 동의안
점에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해당 협회의 회
을 제출했다. 하지만 주정부의 하원의원인 사
장은 모든 캐나다 시민들이 기숙학교의 유산
이먼 졸린 바레트(Simon Jolin-Barrette)은
과 원주민들과 캐나다 시민 사이의 관계에 대
이 동의안의 채택을 거부했다.
해 성찰하는 것은 명백히 진실과화해위원회
퀘벡주 자유당의 당수인 도미니크 앙글라 드(Dominique Anglade) 대표는 모든 것을 기 본 논리로 전략 시킬 수는 없다며, 기념과 화해 가 생산서 더욱 더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퀘벡당 멤버인 마틴 우엘렛(Martin Ouellet) 의원은 “주총리 측의 인본주의에 관한 생각이 없는 기본적인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는 진실과화해위원회(Truth and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
엘 나데우 뒤부아(Gabriel Nadeau-Dubois)
벡주 총리는 캐나다 의회에서 지정한 진실
지도자는 트위터를 통해 르고 주총리의 언급
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of Truth and
이 매우 안타까우며, “더 많은 생산성”이라는
Reconciliation)에 대해 논평하며, “더 많은
이유는 매우 구시대적인 관점이고 원주민들
생산성”이 필요하므로 9월 30일을 주 공휴일
은 추모의 날을 가질 자격이 있고 사람들은
로 만들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쉴 수 있을 때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연대퀘벡당(Quebec Solidaire)의 가브리
답했다.
Association of Canada)는 보도자료에서 이
함께 9월 30일을 기숙학교의 생존자들과 그
의 의도였으며, 이렇게 할 시간이 있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연방정부는 진실과 화해의 날이 모든 주와 준주에서 화해를 주제로 교육 및 인식 활동을 제공할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언급했다. 스티븐 길볼트(Steven Guilbeault)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은 많은 주와 준주가 이날
Reconciliation Commission)의 행동 촉구
행사를 조직하기로 결정했지만 모든 주가 이
중 하나에 따라 이를 휴일로 지정했으며, 브
러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니며, 첫 해에는 모든
리티시 컬럼비아주, 매니토바주, 노스웨스트
주가 참여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
준주와 같은 일부 지방과 준주들도 이를 따
국에는 모든 주가 나중에는 같이 이러한 결
랐다.
정을 따라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는 이 아이디 어에 반대했다. 캐나다 원주민 여성협회(Native Women’s
비록 9월 30일이 전국적으로 공휴일로 여 겨지지 않더라도, 일부 기업들은 해당 추모일 을 위해 문을 닫기로 결정을 내렸다.
캐나다 소식
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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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3기 정부 내각도 남녀 동수…내달 출범”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타와에서 총선 승 리 후 처음 기자회견을 하고 새 정부 정책 일
비율이 동등한 숫자로 구성될 것이라며 “내
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언론
가 구성하는 내각에서 젠더 평등은 기본 출
이 전했다.
발점”이라 설명했다.
자유당은 지난 20일 치러진 조기 총선에
코로나19 4차 유행 저지에 집중할 것이라며
의석 확보에 실패한 채 소수 정부로 집권 3기
특히 공무원과 여행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
를 맞았다.
에 우선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내각 구성과 관련
그는 공무원 백신 접종 의무화를 위해 노
해 내달 중 인선을 마치고 출범할 것이라며
조 측과 계속 협의 중이라며 “수 주일 내 결
“구체적인 일정과 새 정부의 야심 찬 정책
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했다. 다만 현 부총리 겸 재무 장관인 크리스티
다 자유당 정부의 새 내각이 남녀 동수로 구
성돼 내달 출범할 예정이라고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총선 후 정책 우선 과제를
서 하원 의석 159석을 획득, 승리했으나 과반
구상에 관해 한창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캐나
이어 새 내각이 이전과 마찬가지로 남녀
아 프리랜드는 새 정부에서도 같은 역할로 유
또 앞으로 수 주일 후부터 열차나 항공기 등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코로나19 백 신 접종을 완료해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jaeycho@yna.co.kr
임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란테 시장, 재선시 총기 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1억 1천만달러 지원 약속
몬트리올에서 총기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직 시장이자 후보인 발레리 플란테 (Valérie Plante) 시장이 재선될 경우 향후 4 년간 공안을 위해 1억 1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계획은 비판을 받았다. 이는 퀘벡 주정부가 24일 100명 이상의 경찰관과 전문가들을 고용함으로써 총기 폭 력과 총기 밀매를 줄이기 위해 9천만 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것이다. 몬트리올 경찰청(SPVM)은 지난 주말에 총
기 관련 살인 사건이 두 건 더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19세 남성이 총상으로 25 일 아침 병원에서 사망했 고 33세 남성이 26일 오후 에 몬트리올 북쪽 지역인 Rivière-des-Prairies의 한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올해 현재까지 몬트리올에 서 발생한 살인 건수가 23 건으로 늘어났다. 플란테 시장은 25일 몬 트리올 최근 총기 폭력 사 건의 50%는 범죄 조직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총기 사건이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토론토가 300건인 것과 비 교하면서, 올해 몬트리올이 100건 이상의 총 기 관련 범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1억 1천만 달러의 예산 중 1,500만 달러는 모든 자치구에 지원부대를 배치하여 취약한 지역사회와 관련된 위기 상황을 완화 하고 경찰관들과 비경찰 직원들로 이루어진 혼합 순찰부대 자금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계획에는 경찰이 봉사하는 지역 사회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관들이 최소한 3년 동안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다가오는 시 선거에서 플란테 현직 후보와 같이 출마한 데니스 코데르(Denis Coderre) 후 보와 발라라마 홀네스(Balarama Holness) 후보 둘 다 이러한 플란테 시장의 발표를 비판했다. 코데르 후보가 있는 Ensemble Montréal 당의 공안을 책임지고 있는 압델하크 사리 (Abdelhaq Sari) 몬트리올시의회 의원은 “수 개월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경찰) 인력 증원을 거부한 플란테 시장이 선거 운 동이 시작되자 해당 약속을 발표했다”라고 하며 플란테 시장의 발표에 의구심을 전했다. Ensemble Montréal당은 글로벌뉴스와 의 인터뷰에서 경찰 인력 증원과 경찰의 재 정지원이나 무장 해제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 인 “건전한 관리”를 제안했으며, 코데르 후보 는 경찰관들에게 바디 카메라를 사용하게 할 것이고 시청에 경찰서장을 위한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 조직인 SPVM 디펀드는 경찰에 대한 기금 증가와 홀네스 후보가 지원하는 지 역사회 지원기금 부족을 지속해서 비판했다. Mouvement Montréal 당의 지도자인 홀 네스 후보는 조직폭력 문제에 대한 플란테 시 장과 코데르 후보의 접근 방식은 모두 너무
엄격한 법과 체계적인 방식이며 잘못된 전략 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억1천만 달러로는 폭력의 근본 원 인인 빈곤, 지역사회 갈등, 보건 및 사회서비 스, 스포츠&레저 인프라, 청소년 진로 지도, 직업 훈련, 평등한 고용 등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역사회에 투자하고 대 응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 홀네스 후보는 그의 당이 폭력조직의 폭 력과 총기 유통의 증가를 해결해야 해야 한 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문제에 대한 정 보를 가진 특별부대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말 했다. 그는 플란테 시장은 항상 주정부나 연방정 부가 행동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만약 자 신의 당이 당선된다면, 시에 총기 관련 법안 에 대해 연방정부에 맡기지 않고 시가 총기 범죄를 다룰 수 있는 주정부과 같은 권한을 가지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란테 시장은 최근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에게 불법 총기 유통 을 막고 통제하기 위해 국경을 강화해 달라 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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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Does your mask fit properly? The way your mask fits can help protect you and others from COVID-19 • Choose a mask made of multiple layers, including at least 2 layers of tightly woven fabric and a third middle layer of filter-type fabric.
1
Fit is important. Make sure your mask completely covers your nose, mouth and chin.
2
Check for gaps between your face and your mask.
Check the top, sides and bottom of your mask.
3
• Wash your hands with soap and water for at least 20 seconds. If soap and water aren’t available, use a hand sanitizer containing at least 60% alcohol.
Check the edges of your mask for air leaks and adjust if necessary.
Adjust your mask so that it fits snugly.
Adjust the ties or ear loops.
Adjust the wire nose piece if your mask has one.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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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을 통해 느낀 캐나다 업무차, 아니면 개인적인 일 때문이라도 매년 한 번 정도는 한국을 다녀오곤 했는었 데 팬데믹으로 인하여 모든 계획은 일 년 반 넘게, 기약 없이 연기되고 취소되었다. 이 시 대를 사는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 바 이러스는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고, 이젠 몇 몇 국가는 “with 코로나”를 이야기한다. 코로 나의 창궐 초반엔 도시 전체가 확진자 한 명 에 두려움에 떨었고, 누구보다 조심 또 조심 하던 내가 수만 명 확진자가 매일 같이 쏟아 지는 상황에 한국행을 결심하다니, 이젠 나 도 어쩔 수 없이 with 코로나 시대를 받아들 이게 된 모양이다. 캐나다에 온 지 20년이 다 되다 보니 이민 초반에 느꼈던 이방인이란 느낌은 어느덧 사 라진지 오래다. 높은 캐나다 세금조차 감사 한 마음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자원봉사는 무 엇인지 고민하며 캐나다 시민으로서 의무와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그러나 아무리 캐 나다 시민권을 받았던 때가 까마득하게 오 래 되었을 지 언정,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삶 이 충분히 만족스럽다 할 지라도 내게 “우리 나라”는 한국이며, 나 자신을 한국 사람이라 고 칭한다. 내게 한국은 나고 자란 곳인 동시 에 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곳이다. 부모 형 제가 한국에 계신데, (아직 부모님댁에는 내 방도 있는데…) 몹쓸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 행 비자 신청을 해야 한다니 마음이 넌지시 아려온다. F4 비자를 받아, 격리 면제 신청에 PCR 검사를 거쳐 우여곡절 끝에 약 2년 반 만에 한국에 다녀왔다. 한국행 출발 며칠 전부터 출입국 관리소 웹사이트를 통해 거소증(국내 거소 신고증) 신청 예약을 미리 하려는데 이상하게도 모든 날짜가 클릭이 되지 않았다. 일단 한국행 비
행기에 몸을 실었고, 한국에 도착해서 전화 로 이유를 확인해 보니 예약 시스템에 문제 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약이 다 차서 클릭 이 안 되었던 것이었다. 담당자에게 출국 일 정이 빠듯하다고 사정을 얘기했더니, 비행 일 정표를 가지고 오늘이라도 방문하라고 하였 다. 마음이 급해 서둘러 택시를 타고 출입국 관리소에 도착해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들 틈에 섞여 차례를 기다리니 이젠 한국에 서 이방인 취급을 받는 기분에 그다지 반갑 지는 않았다. 얼마나 대기자가 많은지 두 시 간 정도를 기다려 신청서를 제출하고 나니 구비 서류 리스트에는 없었던 거주증명에 대 한 서류(렌트 계약서 등)가 필요하다고 했다. 서류 부족으로 당연히 접수가 안되어 헛걸음 을 한 줄 알았는데 부족한 서류는 내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완하면 된다며 접수를 해주었다. 접수 후 등록이 완료되는 것은 일 주일쯤 걸렸고, 거소증을 받아보는 것은 2-3 주가량 걸린다고 하니 생각보다 빠른 업무처 리에 “역시 한국” 이란 생각이 들었다. 접수 후, 근무일 기준 4일이 지나자 등록 이 완료되어 거소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는 문자가 왔고, 정확히 2주 반 만에 거소증 이 택배로 도착했다. 캐나다에서의 수속 시 간은 평균적인 수속 시간일 뿐 그 안에 내 업무가 처리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인 반면, 한국에서 안내하는 수속 시간은 업무 처리를 보장하는 기간인 듯하다. 한국 출입 국 관리소 업무는 캐나다 이민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다. 이런 서비스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에겐 캐나다 비자 수속 이 얼마나 답답할지 고객들의 고충이 새삼 피부로 다가온다. 이전까지 한국을 방문할 땐 2주도 안되는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다 보니 거소증 신청을 해 볼 기회조차 없었는데, 이번엔 비자도 준 비하고 일정을 좀 길게 잡은 덕에 늘 바랬던 거소증 신청에 도전할 수 있었다. 주민등록증 을 대신할 거소증을 받으니, 주민번호 뒷자리 가 2가 아닌 6으로 시작했다. 기분이 싱숭생 숭했다. 그동안 한국 신분증이 없어 불편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수십 년 거래해 온 신한 은행에 최우수 고객으로 되어 있으 나, 주민등록 말소 이후로 신용카드는 고사하 고 체크카드 하나 만들지 못했다. 또 정식 핸 드폰은 신청하지 못해 선불폰만 사용했던 불 편과 설움도 이제 끝이었다. 카카오택시를 등 록하고 핸드폰 본인 인증으로 배달 앱을 비 롯한 여러 가지 유용한 한국 앱을 깔았다. 역 시 한국은 IT선진국이자, 배달의 민족이었다. 배달이 안되는 메뉴가 없고, 주문이 안되는 시간도 없었다. 코비드 추적을 위해 가는 곳 마다 하는 방문자 등록을 캐나다처럼 수기로 하는 것이 아닌 본인 핸드폰 QR코드로 스캔 만 하면 끝이었다. 캐나다 국토 면적이 한국의 백 배인데 반 해 인구는 약 3800만 명으로 인구 밀도가 현 저히 떨어지다 보니 한국과 캐나다의 라이프 스타일은 거의 정반대에 가깝다. 한국의 장 점은 캐나다의 단점이 되고, 캐나다의 장점은 한국의 단점과 거의 흡사하다. 오랜만의 한국 행은 그 장단점을 더욱 뚜렷이 느끼게 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명문대 입 학을 목표로 학원을 전전하고, 졸업 후엔 취 업난에 시달리며,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취 준생이란 이름으로 원치 않는 알바 생활을 수 년씩 하기도 한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퇴직 걱정을, 심지어 정년을 앞둔 이들의 노 후에 대한 걱정은 캐나다보다는 한국이 확실
여러분의 지역사회를 보호하십시오.
히 무겁다. 너무나도 편리한 삶 속에서 무언 의 압박이 느껴진다. 반면 캐나다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이민자 로 구성된 나라이다 보니 다른 문화나 가치 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다. 아마 그런 이유로 엘리트주의적이 사고가 없고, 인종 차별이 확 실히 적다. 다양한 개인의 인생 목표와 가치 가 존중받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의 만족도 가 높은 편이다. 겉으로는 모범생 얼굴을 하 고 있지만 반골 기질이 많았던 내게 캐나다 는 뚜렷하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없음에도 사회적인 무언의 압박이 없어서 왠지 숨쉬기 편안한 곳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3시 반이면 수업이 끝나고, 직업의 귀천이 없 어 도로 공사 현장에서 멈춤 표지판을 드는 삶에서도 만족을 느낀다. 나도, 아이들도 각 자가 원하는 목표가 자연스럽게 생기다 보니 어떤 일을 하든지 동기 부여는 언제나 확실 하다. 이민이란 새로운 삶과 목표를 위해 태어나 고 자란 모국을 떠나는 것은 삶이 송두리째 변하는 것이고, 더불어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낯선 땅에 새로운 뿌리를 내리는데 부 단히 힘써야 한다. 매년 짧게나마 한국 방문 을 하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조차 한 국이 점점 불편해지고 어려워지는 상황인데, 심지어 언어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캐나 다에 적응하려는 분들에겐 캐나다에서의 새 로운 삶이 분명 엄청난 도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물론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 를 지라도, 적어도 나에게 캐나다 이민은 열 번을 물어봐도 “도전”을 외칠 가치 있는 목표 임에 한치의 의심도 없다.
COVID Alert app 다운로드하십시오.
우리 서로를 보호합시다. 자세히 알아보기: Canada.ca/covid-alert Pub.: cvd-190706
Health Canada
Santé Canada
➑
한국 소식
Friday Oct 01, 2021
이달 말까지 성인 80% 접종완료 목표…'위드 코로나' 준비 미접종자의 추가 예약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 미접종자 586만648 명 중 42만1천516명이 접종을 신청해 예약 률은 7.2%에 그쳤다. 연령대 별로는 50대가 11.4%로 가장 높고 이어 18∼29세 7.9%, 60 대 7.0%, 40대 6.7%, 30대 6.2%, 70대 4.0%, 80대 이상 1.8% 등의 순이었다. 추가 예약 마감일인 전날 신청한 사람을 포함하면 예약률이 다소 올라갈 수 있지만 10%에는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예약을 마친 미접종자들의 모더나 백신 접종 기간(10.1∼16)이 끝난 직후 인 오는 18일부터는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도 의료기관의 백신 보유 물량을 확인한 후 당 일 현장을 방문해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조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
이를 위해 정부는 약 580만명에 달하는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접종에 점점 속도가 붙고 있다.
했다.
특히 10월이 접어든 만큼 정부의 접종 발 걸음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 단)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1차 접종률은
10월은 정부가 전 국민의 70%에 대해 2차
76.0%(누적 접종자 3천900만2천427명), 접
접종까지 마쳐 집단면역의 토대를 구축하겠
종 완료율은 49.0%(접종 완료자 2천517만
다고 제시한 시점이다.
260명)로 각각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이달 말까지 60세 이
접종률이 단기간에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
상 고령층의 90%, 18세 이상 성인의 80%에
왔지만, 목표치 달성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
대한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 효과가 나타나
중인 50대와 40대 이하 등의 접종과 별개로
는 11월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
그간 여러 이유로 접종을 미뤘거나 연기해 온
(with)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
방침이다.
이 관건이다.
K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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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했다. 지금까지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1·2 차 접종이 동시에 이뤄지다 보니 백신 물량 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전 예약자를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달부터는 2차 접종 위주로 진행 되는 데다 '잔여 백신' 물량도 충분해 접종기 관의 보유 물량을 이용해 미접종자에게 최대 한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정부의 계 획이다. 물론 18일 이전에라도 의료기관에서 관리 하는 예비명단이나 네이버·카카오 애플리케이 션(앱)을 활용하면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다. 한편 정부는 화이자·모더나 등 mRNA(메 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의 1·2차 접종 간격
이 6주에서 다시 4∼5주로 단축됨에 따라 오 는 11일 이후로 2차 접종이 예약된 대상자들 에게 예약일 변경 안내를 하고 있다. 원칙상 1·2차 접종간격이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지만 백신 수급 차질로 인해 4 주로 통일됐다가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어났 었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 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지 난달 28일부터 변경된 예약일을 대상자에게 국민비서 서비스로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 중 이고, 1일 이후 문자메시지로 다시 한번 개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경된 날짜에 접종이 어렵다면 이날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 ncvr.kdca.go.kr)에서 개별적으로 2차 접종 날짜를 바꿀 수 있다. 예약일 변경은 1차 접종 후 5∼6주 범위에 서 가능하며, 백신 배송 및 의료기관 준비상 황 등을 고려해 접종일 기준 2일 전까지 조정 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활용할 경우에도 화이자는 3 주, 모더나는 4주로 접종 간격을 단축해 2차 접종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추진단은 "현재까지 1회 이상 접종 기회 가 있었지만,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접종하 지 않고 있는 국민들의 접종률을 최대한 높 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sykim@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Oct 01, 2021
➒
882 - 영혼이 건강할 때 육체는 의미가 있다.
보통 질병은 육체의 고통이 수반되는 신체 적 질환과 감정의 불균형으로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는 정신적 질환으로 구분한다. 가족력 에 기반을 둔 ‘영혼’의 질환 또한 질병의 범주 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영 혼’의 질환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체질 또 는 그 원인으로 발생되는 질병을 말한다. 영혼의 질환은 육체와 정신 모두에 영향 을 주며, 유전정보와 유기적인 관계를 갖는
다. 체질과 성향을 한의 학적 관점에서 보면 소 양인은 상체가 발달하 고 하체는 약하며, 목덜 미와 머리가 크고, 성미 가 급한 사람이 많아 중 풍 고혈압 심장병 같은 순환기질환에 걸릴 확률 이 높다. 반대로 소음인 은 체격이 작고, 몸이 허 약하며, 소극적이고 내 성적이다. 이러한 경우 우울증이나 위염과 같은 소화기나 신경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나의 타고난 체질과 성향에 의 해 나의 성격과 생활습관 및 질병이 형성되 므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이를 교정하지 않으면 영혼의 질병을 앓게 된다. 영혼이 아 프면 결국 신체와 정신 모두에 상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영혼의 질환이 먼저 치유돼 야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영혼을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일 까. 여러가지 해답이 있겠지만 결국은 ‘면역
력’ 이다. 면역력이란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이겨내는 힘을 말한다. 이러한 면역의 힘은, 한쪽으로 치우쳤거나 각종 불균형을 이루는 나의 체질을 바로잡는 데 큰 영향을 준다. 한의학이 위대한 이유는 오랜 옛날부터 조상들이 면역의 중요성을 미리 알고 치미병 (治未病 ·병이 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기)을 실천했다는 점이다. 면역력이 향상되면 체력 과 정신력이 모두 향상돼 각종 질병의 치료 와 예방이 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 가 증명한다.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지금도 질병 치료와 예방에 한의학의 중요성을 알기 에 많은 나라에서 천연생약연구에 사활을 걸 고 있다. 특히 한약재는 현대 과학을 통해 이 미 그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으며 면역력 하면 떠오르는 인삼류, 오가피 밀크시슬(엉겅 퀴), 헛개열매, 로열젤리, 강황 등 수없이 많은 종류의 한약이 연구개발되고 있다. 한약은 인체의 면역과 체질을 튼튼하게 해주므로 인체 검사로 알기 힘든 내 영혼에 잠재된 질환의 발병을 늦추거나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과학적 검진으로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내 영혼은 나에게 끊임없이 이상신호를 보낸다. 무언가 불편한 조짐이 있 거나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다면 질병치료와 동시에 예방이 가능한 한방치료를 적용한다 면 건강한 삶을 되찾아 행복한 영혼이 함께 공존할 것이다.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영혼의 가 치를 알고 있다. 중요한 것들은 영혼에서 일 어난다. 영혼이 병들면 모든 것이 시들해진 다. 육체는 영혼이 있어 귀중하다. 살아 있다 는 것은 곧 영혼에 의해 결정된다. 영혼이 건 강할 때 육체는 의미가 있다. 영혼의 질이 삶 을 결정한다. 삶이 깊이는 영혼의 깊이다. 외 적 조건들이 힘들어도 영혼이 견고하면 이긴 다. 영혼이 회복되면 삶은 다시 일어선다. 육체는 언제나 노출되어 있어 상태를 금방 알 수 있지만, 영혼은 가려져 있어 무시한다. 육체가 화려할수록 영혼은 빈약할 가능성이 높다. 기름지고 화려한 것들이 넘쳐 나는 세 상이지만 영혼은 기근을 만난 시대다. 영혼은 쉽게 변질되고 타락한다. 영혼은 하늘을 향 하기보다 바닥을 향해 내리막길로 치달을 때 가 많다.
오세훈 "서울 주택난 해결법은 재개발·재건축뿐" 통해 재건축·재개발 물량을 최대한 빨리 공 급해 주택난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또한 자신의 민간재개발 방식을
"반복적, 주기적으로 쓴다는 전제하에 상당 히 효율적인 보조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
으로 계속하면 판단력에 문제가 있는 정치인
했다.
법은 재개발과 재건축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럼 여유 부지가 없는 도시에는 (주택난을 해 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신속통합기획을
할 거냐"며 "경기도는 빈 땅이 많아서 화천대
것"이라며 "몇몇 사람들 주머니로 돈이 흘러
유처럼 할 수 있지만, 서울은 그런 땅이 없다"
가는 구조가 고착화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아직 내가 바꾸고 싶은 것의 반의반도 바꾸지 못했다"며 "뜻대로 안 될 때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
는 '아직 내가 시장이 아니다'라고 혼자 되뇔
에 넘긴 데 대해서는 "이재명 지사가 받은 대
때가 많은데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시의
법원 판례가 이 지사 따로, 오세훈 따로 이
회 상황도 그렇고 역부족"이라고 토로했다.
중기준으로 적용되면 공정한 법 집행이 아니
okko@yna.co.kr
다"며 "형평과 공정을 바란다"고 밝혔다.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상으로 진행 중인 감사에 대해 "나중에 결과 가 발표되면 대부분의 시민이 굉장히 분노할
최근 경찰이 오 시장의 '파이시티 발언'과
이커'에 출연해 "재개발과 재건축은 서울시처
오 시장은 각종 시민단체 위탁사업을 대
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국면을 어떻게 해결
고 반박했다.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의 주택난을 해결할 방
키트로 검사하면 거의 다 잡아낼 수 있다"며
판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그 말을 진심
이어 "그걸 폄훼하면 주택이 부족해서 가
오세훈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TV '뉴스메
기에 신체 바이러스양이 급증하는 타이밍에
'이명박(MB)식의 뉴타운 사업 재개'라고 비
으로 치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맞받아쳤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오세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와 관련해서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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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Oct 01, 2021
‘불똥’어디로 튈지 모른다… 대선 정국 최대 변수로 이 모여 전체 그림이 완
날 간담회에서 이 지사를 겨냥해 “의혹이 사
성될 것”이라며 “국민의
실이라면 애초에 대선 후보가 될 자격이 없
힘 게이트가 윤석열 후보
다”며 “특검을 거부하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의 진실을 그대로 보여 줄
말했다. 국민의힘은 또 ‘50억 클럽’ 등 화천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의 여권 인사 로비 의혹을 새롭게 제기하
민주당은 검찰이 전날 이
며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 이 대표가 직접 사
지사의 측근인 유동규 전
설 정보지 내용이라며 화천대유의 ‘50억 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약속 클럽’에 곽 의원 아들뿐만 아니라 이 지
직무대리 등에 대한 압수
사와 친분이 있는 인사를 포함해 4명의 이름
수색에 나섰고, 여기에 정
이 들어있었다고 불을 지폈다. 그러나 국민의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힘 역시 탈당한 곽 의원의 아들 퇴직금 문제
녹취 파일에 유 전 직무대
에 대한 여론 시선이 여전히 싸늘한 데다, 윤
행의 금품 수수 정황이 담
전 총장 부친의 주택 매각 건에 대해서도 ‘우
겨 있다는 보도 등이 잇따
연의 일치일 수 있느냐’는 지적이 적지 않다
르자 내부적으로 바짝 긴
는 점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모습이다.
장하는 분위기다.
갈수록 복마전 양상인 ‘대장동 의혹’이 대
선 주자의 연루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선 정국의 향배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
경우, 현재의 대선 구도는 일거에 흔들릴 수
랐다. 특히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로 지목된
있다.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 파일이 등장하면서 이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곽 의원 아들 퇴직금,
번 의혹이 대형 게이트로 번질 가능성은 더
원유철 전 의원의 고문료에 이어 윤석열 전 검
욱 커졌다. 당초 이재명 경기지사에서 출발
찰총장의 가족까지 야권 인사들이 연루된 정
했다가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원 퇴직금’
황이 속속 드러나는 점을 부각하며 이 지사에
이후 국민의힘으로 넘어온 불똥이 이젠 어느
대한 차단막을 쳤다.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
쪽으로 튈지 모르는 상황이다. 민간 개발업자
들은 30일 윤 전 총장의 부친이 화천대유 최
의 천문학적인 폭리, 여기에 정관계, 법조계,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에게 매각한 연희
언론계 인사들이 다수 얽힌 이번 사건에 대
동 집을 찾아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한 국민적 공분이 비등한 상황에서 특정 대
윤호중 원내대표는 “머지않아 퍼즐 조각
이와 관련, 대장동 의혹을 밝힐 ‘스모킹 건’
이 지사 측도 유 전 직
으로 떠오른 정 회계사의 해당 녹취파일에는
무대행 의혹과 관련한 책
정 회계사가 김만배 씨, 유 전 직무대리 등과
임론이 제기되자 “이 지
대화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이들이 배당금
사도 관리자로서의 기본적 책임에는 동의할
4040억 원과 아파트 분양수익을 어떻게 분배
것”이라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대
할지 논의한 내용과 10억 원대의 자금을 성
신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손준성 전
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 나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고발사주’ 의혹에 관
눠서 전달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
여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다. 수천억 원의 배당금을 챙긴 화천대유와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이 궁지에 몰린 윤석열
천화동인 배후의 실소유주를 추정할 수 있는
후보를 구하기 위해 이재명을 공격한다고 보
내용, 로비 정황과 함께 정·관계 인사와 법조
는 게 합리적인 추론”이라며 역공을 가했다.
계 인사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는
국민의힘은 녹취 파일 등장에 “대장동 사 건이 뇌물과 특혜가 판을 친 ‘비리게이트’였 다는 증거가 드러났다”며 특검 관철을 위한 대여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준석 대표는 이
설도 나온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Oct 01, 2021
음률의 언어가 보여주는 코펜하겐 해석 박솔뫼의 <머리부터 천천히>
작가 박솔뫼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6.05.11. 공포소설 작가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는 「애너벨 리」나 「갈까마 귀」 같은 시를 남긴 시인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시론에서 독특한 주장을 한다. 시란 의미의 나열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음률 의 나열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갈까마귀」 를 보자. "Deep into that darkness peering, long I stood there, wondering, fearing/
Doubting, dreaming dreams no mortal ever dared to dream before;" 이 구절은 내 용적으로도 어둡지만, 'd'로 시작되는 단어들 이 반복되어 어둡게 느껴지기도 한다. 보들레 르는 포에 감명받아 그를 프랑스어로 번역하 면서 현대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음률 이 의미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보들레르, 랭보, 말라르메로 이어지는 현대 시는 그래서 음률에 집중한다. 자연스레 시의 주제도 바뀌었다. 현대 이전의 시인들은 절대 적인 무언가를 찾으려 했다. 그들은 경외감을 준다는 이유로 자연을 예찬했다. 또 자연에서 소박한 깨달음을 얻고는 사람들에게 알리려 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서 시인들은 자기 자신의 내면을 탐구해 표현하려 했다. 그것은 내면의 음률에 어울리는 언어로 수행되어야 했고, 시는 모호해질 수밖에 없었다. 박솔뫼는 현대시의 실험을 소설에 이식한 다. 『머리부터 천천히』는 의미보다는 음률 에 천착한 소설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문장이 함유하고 있는 의미와는 별도로 재밌게 읽힌 다. 소설 뒤편에 실린 유운성의 해설을 참고 한다면 박솔뫼는 "재현이라는 배우를 위해 문학적 평면의 무대를 제공하던 언어가 스스 로 배우가 되는 순간"을 그리고 있는 중이며, 덕분에 그녀의 문학은 "텍스트의 물리학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다면 박솔뫼가 보여주고 있는 텍스트 의 물리학은 무엇일까. 텍스트가 무엇을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에 대한 실 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은 여덟 단 원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원은 『머리부 터 천천히』의 서문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소 설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 는 무언가를 쓰고 싶어하나 쓸 수 없어 힘들 어한다. 그녀가 쓰고 싶은 이야기는 계속해서 변화한다. 이런 이야기인 듯 싶다가도 다른 이야기가 되고 만다. 오늘날 양자역학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 여지는 해석은 코펜하겐 해석이다. 코펜하겐 해석을 거칠게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세 상에는 수많은 상태가 확률적으로 중첩되어 존재한다. 그러다 한 가지 상태가 선택되면 나 머지 상태는 확률이 0으로 바뀌게 되면서 붕 괴하고 만다. 상자 안에서 죽을 확률이 50% 인 고양이를 생각해보자. 상자를 열기 전까지 고양이는 '산다'와 '죽는다'는 상태가 50% 확 률로 중첩되어 존재한다. 누군가가 상자를 열 어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하는 순간, 확인된 상태의 확률은 100%로, 나머지 상태의 확률 은 0%로 변하고 만다. 고양이의 상태는 상자 를 열기 전까지 불확실하다. 그러나 상자를 여
는 순간 확실해진다. 즉, 상자를 열기 전까지 고양이의 상태는 결정되어 있지 않다. 첫번째 단원에서 반복되는 그녀의 문장은 코펜하겐 해석을 연상시킨다. 수많은 가능성 이 그녀의 문장 속에 중첩되어 있다. 박솔뫼가 보여주고 있는 텍스트의 물리학은 바로 코펜 하겐 해석인 것이다. 이후 나머지 단원에서 이 어지는 우경과 병준의 이야기는 코펜하겐 해 석에 대한 탐구이다.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병준은 자신의 과거를 비현실적인, 다시 말해 자신이 겪은 것과는 다른 상태로 체 험한다. 병준의 보호자가 되어버린 우경은 병 준의 현재를 비현실적인, 다시 말해 그가 겪은 것과는 다른 상태로 체험한다. 둘의 이야기는 마치 '이덕자'의 삶 같아 보이기도 한다. 『머리부터 천천히』는 뭐라고 규정짓기 어려운 소설이다. 굳이 표현해보자면, 앞서 말한 고양이를 담고 있는 상자 같은 소설이랄 까. 이 소설은 수많은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 다. 소설을 여는 순간 여러 가능성 중에 하나 가 선택되어 독자에게로 날아온다. 그것이 이 소설을 좋다고 인식하게 만들지 나쁘다고 인 식하게 만들지는 알 수 없지만(어쩌면 이것 도 코펜하겐 해석에 따른 것일지도), 언어를 가지고 수많은 가능성을 탐구하는 독특한 실 험으로 기억할 만은 하다.
이재명·추미애 vs.이낙연·박용진… 엇갈린 대장동‘득실’평가 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해보겠다고 5년간 싸운 게 저 이재명”이라며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는 공방이 가열됐
책임은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TV토론(TV조선 주관)에서는 이재명 경기지
“국민들은 이재명 열심히 했구나, 민주당이
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주도권 토론 모두
사와 추미애 전 장관, 이낙연 전 대표와 박
괜찮구나 하실 것”이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대장동 의혹을 두고 격론을 벌였는데 의혹 핵
된 것을 두고는 박 의원과 추 전 장관이 신경
용진 의원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국민들은 대장동 사건에서 언론과 법조, 정
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
전을 벌였다. 박 의원은 추 전 장관에게 “언론
사실상 2대 2 구도로 대립하면서 날 선 공방
치, 재벌의 카르텔을 보고 추미애가 평소 지
사 본부장과 이 지사의 관계를 두고 입장이
중재법과 관련해 지도부 입장에 대해 반개혁
을 벌였다. 토론회 초반 정책 문제를 주로 다
대개혁 주장하더니 이런 사태를 예견했구나
갈렸다. 이 지사는 “경기도 산하기관의 직원
적 태도라고 상당히 비판적이다”며 “(문재인)
뤘지만 “대장동 의혹이 민주당에 호재인가”
라고 하실 것”이라고 했다.
인데 그것을 가지고 저한테 뭐라고 하면 지나
대통령도 비슷한 의견이다. 신중하라고 (했
치다”고 했고, 이 전 대표는 “이 지사 본인이 '
다). 대통령에게 지금 비판의 칼을 날리는 것 이냐”고 했다.
라는 사회자의 물음에 O, X로 답하는 코너
반면 이 전 대표는 “이 사건이 문재인 정
에서 주자들의 응답이 갈리면서 설전이 본
부 시기에 (이슈화가) 있었다는 것이 큰 짐이
설계는 내가 했고, 실무는 유동규가 했다'라
격화했다.
된다”며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때 생긴 일
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래서 남다른 관계
이라는 것도 짐이 될 것이다. 최소한, 호재는
라고 추측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이 지사와 추 전 장관은 대장동 의혹 관련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연기
그러자 추 전 장관은 “당에서 자꾸 부담스 러워 하고 개혁을 주저하고 마치 선거에 안
자들이 국민의힘 인사들이었다는 점에서 상
아니다”라고 했다. 박 의원 역시 “국민들의 피
대적으로 민주당이 토건 세력과 연관되지 않
눈물이 나는 이 일을 갖고 정치적으로 호재
으면 인사관리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
다”며 “재보궐선거도 보면 적기에 개혁을 안
았을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는 이슈라고 봤다.
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실례”라며 “이낙연
고 했는데 맞느냐”고 박 의원이 묻자 “일선
하고 핑계 대고 주저했다”고 했다.
이 지사는 “민간개발로 100%의 이익을 취하
후보 말처럼 우리는 여당이라 무한책임이 있
직원이라도 거기서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려 했던 세력이 국민의힘이고, 공공 개발을
다”고 했다.
(지휘관인) 제가 책임져야 한다”고 도의적인
이 지사는 “유동규 씨가 의혹과 연관돼 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해서 그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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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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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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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요리
호박 디저트 피자... Thaksgiving을 위하여
이제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입니다. 오늘 마트에 잠시 들렸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꼭 한국의 추석 같아 요.^^ 추수감사절에는 디저트로 호박파이나 피칸파이를 많 이 먹기도 하지만 오늘은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고 간편하게 식사나 맥주 안주로도 즐길 수 있는 호박 디저트 피자 소개할 게요.
200ml 따듯한 물 2+1/4ts 드라이 이스트 1/2ts 설탕 300g 강력분 55g 세몰리나 or 강력분 2ts 소금 55ml 올리브오일 손질 후 600g 땅콩호박 or 단호박 2Ts 올리브오일 1/2ts 소금 1-2Ts 꿀 한 꼬집씩 시나몬 & 넛맥 가루 (옵션) 1ts 오레가노 (옵션), 약간의 사과 (옵션) 1개 토마토 1cup (112g) 모짜렐라 치즈 및 약간의 파마산 치즈
이스트, 설탕, 따듯한 물을 넣고 저어서 5분 정도 놔둡니 다. (설탕은 이스트의 영양분입니다. 이스트를 미리 부풀려주 면, 도우도 잘 만들어집니다.) 체를 친 밀가루, 세몰리나, 소금, 올리브오일을 넣은 후 이 스트물을 부어서 피자 반죽으로 돌려 한 덩어리로 만들어주 고 면포나 랩으로 덮어서 30분 정도 발효시켜줍니다. (반죽이 잘 치대져야 맛있어요. 제빵기가 없으면 10분 정 도 잘 치대주세요.)
땅콩호박과 단호박은 감자 필러로 깎은 후 씨를 제거하고 좀 작게 잘라서 올리브오일과 소금을 넣어 섞어줍니다. (일부는 장식을 위해 1mm 정도의 두께로 10조각 이상 잘 라줍니다.) 에어 프라이어에 돌릴 경우 180℃/350℉에서 15-17분 구 워준 후 곱게 으깬 후에 꿀, 시나몬, 넛맥을 넣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찜기를 이용하셔도 좋고, 오븐에 구워줘도 좋아요.)
장식용 호박과 사과를 180℃/350℉에서 6-7분 구워줍니 다. (안 구워주셔도 되지만 맛있게 만드시려면 살짝 구워주시 는 게 좋아요.) 바닥에 밀가루를 뿌린 후 반죽을 올려서 밀대로 얇게 밀 어주세요. (손으로 만들어도 좋지만 조금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밀대로 밀어주는 것이 편할 수 있어요.)
피자 팬에 반죽을 올린 후 곱게 갈아준 호박을 올려주고 치즈, 호박, 사과, 다진 토마토를 뿌려서 260℃/500℉의 오 븐에서 10분 구워주면 호박 디저트 피자 완성입니다. 달달한 호박과 치즈의 짠맛이 잘 어울리며 디저트와 식사 로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좋은 가을 피자랍니다. 달콤한 호박 디저트 피자로 추수감사절 디저트를 만들어 보세요. 모두 해피 땡스기빙
건강
Friday Oct 01, 2021
"고혈압 환자 3분의 1, 약으로도 혈압 조절 안 돼" 전체적으로 여성은 35%, 남성은 33% 가 혈압약을 먹는데도 혈압이 정상 수준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나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130/80)으로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20~49세 연령층에서는 혈압약으로
특히 여성은 폐경이 지나면 대체로 혈압 이 빠르게 상승하는 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주 혈압을 재지 않으면 혈압약을 먹고 있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은 경우가 남성이 여
으니 괜찮겠지 생각하고 이를 방치할 수 있
성보다 훨씬 많고 70대 연령층에서는 반대로
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경 후에는 혈압약 먹는 것을 깜빡깜
20대 고혈압 환자 중 혈압 조절이 안 되는
빡 잊어버릴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59%, 30대 연령층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고혈압으
Health Care Policy and Aging Research)
이에 대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에서는 70%, 40대 연령층에서는 47% 더 많
심근병증 센터(Cardiomyopathy Center)의
았다.
그레그 포나로 박사는 남녀 간 혈압 조절의
70대 연령층에서는 반대로 여성이 남성보
차이는 생활 습관, 사회경제 형편, 건강·투약
다 29%, 8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63% 더 많
상황, 의료와 임상 결정의 차이 등 여러 가지
았다.
복잡한 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고 논평했다.
50~69세 연령층에서는 약으로도 혈압 조절 이 잘 안 되는 환자의 남녀 비율이 비슷했다.
로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의 3분의 1
의 아유시 비사리아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
은 혈압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 고혈압으로 혈압약을 먹고 있는 20세 이
나왔다.
상 남녀 1만3천253명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가, 7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여성 환자가 혈
미국 럿거스(Rutgers) 대학 보건·보건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압을 더 자주 잴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
료정책·노화 연구소( Institute for Health,
뉴스(HealthDay News)가 29일 보도했다.
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는 젊은 연령층에서는 남성 고혈압 환자
이 연구 결과는 화상회의로 열린 미국 심 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skhan@yna.co.kr
취침 전 운동하면 정말 잘 잘까?
잠자기 전 강렬히 움직이거나 운동을 한 상태라면 잠이 잘 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 녁시간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취침 몇 시간 전 운동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 해봐야겠다. 운동이 끝난 후 2시간 안에 잠 자리에 들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컨커디어대 연구진은 지금까지 발 표된 15개의 연구 데이터를 메타분석해 잠 자리에 들기 전 하는 고강도 운동이 건강한
성인의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를 ‘수면의학리뷰 (Sleep Medicine Reviews)’에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에 대한 연구는 엇갈리는 결 과가 많았다. 운동 시간이나 운 동하는 사람의 체력 수준, 어떤 운동을 했는지에 따라서도 다 른 결과가 나왔다. 운동, 언제 하는지가 수면에 중요 연구 주저자인 컨커디아대 SCNLab(Sleep, Cognition and Neuroimaging Lab) 엠마누엘 프림퐁은 고 강도 운동이 이후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어떤 요인이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15개 연구 데이터에 대한 통계 적 분석을 실시해 운동 시간대(초저녁 혹은
늦은 저녁), 운동 후 잠자리에 드는 시간(2시 간 미만, 2시간, 2~4시간)과 같은 변수를 조 사했다. 그 외에도 참가자의 체력수준, 운동 의 역치 강도(threshold intensity), 운동시간 과 같은 변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특정 유형의 운동이 수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분석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 운동을 마쳤을 때 잠들기까지 시간도 짧 아지고 수면시간도 길어지는 등 수면에 이익 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동이 끝난 후 2시간 이내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에는 수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잠드는 데에도 시간이 더 오래 걸렸고 수면시간도 짧아졌다. 또한 이른 저녁 시간에 고강도 운동을 하 면 잠들기까지 시간이 짧아지고 수면시간도 길어졌는데, 이는 특히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더 효과적이었다. 운동 시간으로 보면 30~60분 사이의 고 강도 운동이, 운동 유형으로는 사이클링이 입면(sleep onset)과 수면 지속시간 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시간대에 상관없이 고강도 운동은 렘수면 시간을 줄어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연구에 따르면 렘수면 시간 감소는 복잡하 고 감정적으로 자극적인 정보를 처리할 때 인 지 능력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에 다르게 영 향 미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녁운동은 가능한 이른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상 같 은 시간에 일정하게 운동을 하는 것이 수면 에 도움이 된다. 자신이 아침형 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도 고려해야 한다. 아침형 인간인 경우 저녁 늦게 고강도 운동을 하면 수면장애 위험이 있다. 마지막으로 운동이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샤워하기, 취침 전 과식하거나 물 많이 마 시지 않기 등 수면위생도 지켜야 숙면에 도움 이 된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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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한카교육원 2021년 [가을학기] 개강 [2021년 9월~10월] 그룹수강반 _ 모집 상황에 따라 요일,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리딩 뉴스반 월요반 수요반
5:00~6:30 6:30~8:00
9월 13일 시작 9월 8일 시작
총 6회 $ 150 총 8회 $ 200
5:00~6:30 / 6:30~8:00 6:30~8:00
9월 8일 시작 9월 3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9월 7일 시작 9월 9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영어 독서반 수요반 금요반
불어 리딩 쓰기반 화요반 목요반
6:30~8:00 5:00~6:30 / 6: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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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Friday Oct 01, 2021
국제 소식
'4차 재확산' 미국, 석달 만에 코로나 사망자 감소 전망 나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약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 망자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델타 변이'로 시작된 4차 재확산이 한풀
수그러든다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9일(현지 시간) 여러 기관의 코로나19 예측모델을 취 합해 내놓는 통합 예측에서 신규 코로나19 사망자가 앞으로 4주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
했다고 CNN 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이 통합 예측에서 신규 코로나19 사망자 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 것은 올해 6월 이 후 처음이다. CDC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도 감소할 것 으로 3주 연속 예측했다. 다른 지표를 봐도 미국에서는 4차 재확산 의 기세가 꺾이는 분위기다. 선행 지표인 신규 확진자가 이미 2주 넘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 난 13일 17만5천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하 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29일 기준으로는 2주 전보다 26% 감소한 11만2천79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입원 환자도 2주 전보다 17% 줄며 8만명대(8만1천931명)에 진입했고, 하 루 평균 사망자도 1천984명으로 지난 17일 이후 처음으로 2천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와 관련해 스콧 고틀리브 전 미 식품의 약국(FDA) 국장은 지난 26일 CNN에 나와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당분간 미국 곳곳에서 악화하다가 추수감사절(11월 25일) 무렵 잦 아들 것으로 예상했다. 추수감사절 무렵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약 2만명 선으로 내려간다는 것이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 병연구소(NIAID) 소장은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맞히느냐에 달렸다고 단서를 달았다. 지역별로도 격차가 있다. 알래스카주의 ' 유칸 커스코큄 헬스 코퍼레이션'은 29일 코 로나19 환자의 급증으로 인해 환자를 가려 제한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하 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29일 주가 "폭풍의 눈" 속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저스티스 주지사는 "우리는 많은 사람을 잃게 될 것이다. 여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량한 양심을 갖 고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백신을 맞으라고 촉 구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베를린 지방선거 관리 '엉망'…1만3천여표 무효·재선거 촉구 질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베를 리너 차이퉁과 rbb방송 등에 따르면 베를린에 서 연방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러진 베를린시 및 구 의원 선거에서 지 역구 간 투표용지가 뒤 바뀌면서 무효표가 속 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크로이츠베르크구의 한 투표소에서 이뤄진 시의원선거 정당투표 453표 중 39.9%에 달 하는 184표가 무효로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의 수도 베를린시의 지방선거 관리가 엉망이 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구별로 투표용지가 뒤바뀌는 등의 오 류로 99개 선거구에서 적어도 1만3천120표 가 무효로 처리되면서 시의원 선거만이라도 다시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페트라 미하엘리스 베를린시 선거관리위 원장은 전날 사임했지만 후폭풍은 계속 이어
집계됐다. 뒤바뀐 투표용지에 투표했다면 제대로 투 표했어도 무효처리가 되기 때문이다. 이같이 99개 선거구에서 최소 1만3천120 표가 무효처리 됐다고 rbb방송 등은 전했다. 지난 26일 베를린에서는 연방의원 총선 거, 베를린시 및 구의원선거, '대형 부동산회 사의 보유주택을 몰수해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등 4가지 투표가 동시에 진행 되면서 초반부터 사고가 잇따랐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거나 잘못 조달돼 투표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오후 6시까지 투표를 하지 못한 이들이 많아 지자 그 시간까지 줄을 선 사람은 투표 마감 시간 이후에도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선거에 선거관리위원으로 참여했던 크 리스티안 발트호프 훔볼트대 법대 교수는 인터 넷 포럼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관리위원회의 중대한 조직상 잘못과 실패"를 규탄했다. 그는 "투표용지가 5개이기 때문에 투표시 간이 더 오래 걸리리라는 것은 예측 가능했 다"면서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것은 전례가 없고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하는 데 장애가 있던 것 은 법적으로 자유 선거의 원칙을 침해하는 행위로 위법일 뿐만 아니라 위헌"이라며 "이 는 곤혹스러운 동시에 심각한 민주주의 문 제"라고 말했다. 프리드리히스하인구의 한 선거관리위원은 dpa통신에 "처음에는 실수로 샬로텐부르크구 의 투표용지를 제공했고, 오후에는 투표용지
가 모자라 추가분을 마련해야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거관리위원은 노이쾰른구의 투 표소에서 100명이 해당 지역구의 투표용지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베를린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잘못 된 투표용지가 배달된 것은 맞다"고 시인하면 서 "투표용지 포장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그는 "게다가 선거관리위원들은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처와 관련해 기나긴 서류를 읽어야 했고, 여러 가 지 종류의 선거가 한꺼번에 진행되면서 투표 용지 배분과 개표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 했다. 이같이 오류가 잇따라 발견되고, 확산함에 따라 시의원만이라도 재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월 초에는 선거과 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집계한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이의제기는 오는 14일 공식적인 선 거결과가 나온 뒤에야 가능하다. yulsid@yna.co.kr
국제 소식
Friday Oct 01, 2021
11월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 백신접종 및 음성확인 의무화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미국은 11월부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 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음성 판정 증명을 의무화 한다. 미 언론에 따르면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조정관은 이런 내용을 골자 로 한 여행제한 규정 ‘완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외국 국적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 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또한 출발 3일 이내에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 정을 받아야 한다. 한국의 경우 현재는 음 성 판정 증명만 하면 되지 만 11월 초부터는 백신 접 종 완료 확인까지 필요해 미국 입국이 까다로워지게 된다. 미국은 이렇게 입국 규정 완화 정책을 발표했 지만 한국 입장에선 백신 접종 완료라는 요건이 추 가되는 강화 조치가 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에 머 물다 돌아오는 미국인의 경우 귀국 항공편 출발 하 루 전 이내에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도착 후에도 하루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조치는 백신 접종 자격이 없는 어린 이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규정은 기존에 국가별 상황을 중심으로 적용하던 제한 조처 를 대폭 수정한 것이다. CDC는 이와 함께 입국자들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포함한 정보 수집을 의무화한다. 이 는 추후 접촉자 추적을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 미국은 유럽 26개국을 비롯 영 국, 아일랜드,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브라질 등 33개국의 경우 대부분 입국 이 제한됐었다. 이들 33개국 이외 국가의 경 우 현지에서 비행기 탑승 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했다. 이번 조처는 33개국에 적용되던 제한 사 항을 없애는 대신 백신 접종 완료와 음성 확 인 등 2가지를 기준으로 입국을 허용하도록 한 것이다. 미국이 어떤 백신을 입국 허용 대상으로 승인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자이언츠 조정 관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추후 어떤 백 신을 허용할지 밝히겠다고만 밝혔다. 미국에 선 현재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의 사용이 허가된 상황이다. 한편, 자이언츠 조정관은 미국 국내 항공 여행의 경우 백신을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추 후 상황에 따라선 국내 여행 백신 의무화 조 치도 취할 수 있다며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 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여행완화 조치는 유 럽연합(EU)과 영국을 달래기 위한 조치라 고 평가했다. 아프가니스탄 철군과정에서 유 럽연합과 충분한 조정과정을 거치지 않는 등
바이든 행정부와 껄끄러워진 관계를 개선하 기 위한 제스처라는 분석이다. 당장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환상적인 진흥책"이라고 평가했고, 규제 완화를 요구 해온 항공•여행업계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럽은 지난 6월 미국인의 여행을 개방했 다가 지난달 격리나 검사 요건을 면제해주는 대상에서 미국을 다시 제외했다. CNN은 미 국이 상응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이 당시 이 결정을 부채질했다는 유럽 당국자의 발언을 전했다. AP통신도 기존 규제는 미국보다 확진자가 훨씬 적은 영국, EU의 동맹국 간에 특히 불 만사항이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뉴욕 유엔총회에서 일부 유럽 정상들과 회담 을 앞둔 시점에 완화 조처가 나왔다고 평가 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우 필수 업무를 제 외하고는 육로 이동이 봉쇄돼 있다. 백악관은 이 조치를 10월 21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보스톤코리아
상하이, 국경절 격리규정+방역조치 신고하고 상하이로 돌아온 뒤 48시간 이내 진행한 코로나19 핵산 검사 보고서와 동선
든 여행객의 건강코드 검사는 필수로 진행된
코드(行程吗, 싱청마), 건강코드(健康码, 젠캉
다. 만약 건강코드가 노란색일 경우, 현장 자
마)를 제출해야 한다.
원봉사자들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셔취
국경절 연휴 기간 타 지역에서 상하이로 유입된 인원의 격리 조치는 다음과 같다. • 국내 중∙고위험 지역에서 상하이로 돌 아온 모든 인원(경유 포함)은 반드시 도착 후 12시간 내 거주지 주민위원회 또는 직장(또 는 호텔)에 신고해야 한다. • 국내 고위험 지역에서 상하이로 돌아온
10월 1일부터 7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 휴를 앞두고 상하이 방역당국이 긴장의 끈을
필요한 이유가 아니면 타 지역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놓지 않고 있다. 상하이시 교육위원회는 초∙
만약 상하이를 벗어나 타 지역으로 이동
중∙고교 학생에게 국경절 연휴 기간 반드시
하는 경우 사전에 학교 및 관계자에게 자진
연휴 기간 상하이 기차역을 이용하는 모
(社区, 지역 커뮤니티)에 통보한다. 건강코드 가 붉은색일 경우, 여행객은 즉시 집중 격리 장소로 이송되어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진행 하고 14일간 격리를 해야 한다. 상하이 푸동공항, 홍차오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행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 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상하이 두 공항
모든 인원(경유 포함)은 14일 집중 격리와 두
은 국내 도착 여행객 모두를 대상으로 체온 검
번의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한다.
사와 건강코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 국내 중등위험 지역에서 상하이로 돌아 온 모든 인원(경유 포함)은 14일 엄격한 지역 사회(社区)건강 관찰과 두 번의 코로나19 핵 산 검사를 실시한다.
상태 신고 장소가 설치되어 있어 여행객은 자 신의 건강 상황에 대해 자진 신고할 수 있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Oct 01, 2021
뻣뻣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분 왕초보 요가 주변지인들에게 요가를 권하면, 첫번째로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뻣뻣함입니다. 또 코로나 이후 살도 많이 쪄 몸도 무겁고 뻣뻣한데 요가동작을 따라할 엄두가 나질 않다 고 겁부터 내시더라구요. 물론 저 또한 첫아이 출산 전 뒤늦 게(?) 요가를 시작한 터라 이 같은 초보자분들의 두려움 충분 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난이도 높은 동작들을 제외시키고, 그야 말로 요가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기초동작들만 모아 봤어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왕초보 요가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보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물어보시고, 직접 저에 게 온라인으로 수업 받으며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줌라이브 수업 신청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칼럼 하단을 참 고하세요. *오늘 배울 자세는 세가지 스탠딩 동작인데요, 이 동작들 을 천천히 플로우로 연결해 진행해주세요. 첫번째 자세는 전사2 자세 (Warrior II) 입니다.
STEP 1. 오른 발을 앞으로 왼발을 뒤로 보낸 후 오른 무릎 을 접어 90도로 구부립니다. STEP 2. 두 손은 앞뒤로 벌려 어깨와 가슴을 확장시키고 시선은 오른 손끝 너머를 응시합니다. STEP 3. 허벅지 안쪽의 자극을 느끼며 뒤에 지지하고 있 는 왼발을 바닥으로 지긋이 눌러보세요. POINT!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코어의 힘 느끼며 중 심부의 힘으로 허리를 최대한 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역 전사 자세 (Reverse Warrior)입니다.
STEP 3. 시선은 천정위로 보내고 목이 아프다면 옆이나 바 닥을 바라봐도 상관없어요. 깊은 호흡으로 3-5회 버텨봅니다. POINT! 오른 엉덩이가 옆으로 빠지지 않게 서로 허벅지 를 조이는 느낌 유지한 상태에서 가슴과 어깨를 열어줍니다. –참고로 이 영상에는 트라이앵글 자세가 생략되었어요. 원하시는 분들은 YOGA SONG HAYEON검색한 후, 제 영어 채널에서 최근 영상 중 BEST Beginners Yoga Flow를 찾아 따라해보세요. 비록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저의 경우도 거의 매일 꾸준히 기본적인 스트레칭 동작들은 루틴처럼 하루에 한번은 꼭 하 려고 노력 중이에요. 결국 요가는 어려운 동작을 멋지게 하려 는 욕심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동작 한 두개라도 제대로 익혀 내 것으로 만드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가를 처음으 로 시작하는 초보자 여러분, 혹은 반드시 초보자가 아니더라 도 기본 정렬을 익히고 기초를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번 영상 적극 추천해드려요.
STEP 1. 앞의 전사자세에서 오른손을 머리 넘어 팔을 뻗 어줍니다. STEP 2. 무릎은 발목위에 있도록 정렬을 맞춘 상태에서 오른 옆구리를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POINT! 목이나 어깨가 경직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긴장감 을 풀어줍니다. 시선은 천정이 꼭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STEP 3. 천천히 앞다리를 펴서 다음 삼각자세를 준비합니다. 세번째 자세는 삼각자세(Triangle Pose)
STEP 1. 역전사에서 앞다리를 뻗은 후, 위로 뻗었던 손을 앞으로 뻗었다가 오른 발 혹은 다리가 있는 쪽으로 보내줍니다. STEP 2. 왼팔을 천정 위로 뻗어 어깨를 시원하게 열고 오 른 엉덩이를 왼 발꿈치가 있는 곳으로 보내 내려준다고 상상 하며 허벅지 안쪽과 뒷면을 동시에 스트레칭 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구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 를 가지게 될 더없이 좋은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 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 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Oct 01, 2021
베이징동계올림픽도 중국 거주 관중만… 백신 미접종자 3주 격리( 친 선수와 올림픽 참가자들은 중국 도착 과 함께 '폐회로 관리 시스템'(closed-loop
조건을 충족한 사람만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management system·이하 CLMS)의 적용을
입장권을 살 수 있다.
받는다.
아직 경기장·종목별 관중 상한 정책은 발
이 시스템은 선수, 팀 관계자, 방송·취재
표되지 않았지만, 경기 일정의 96%를 관중
인력 등 올림픽 참가자들이 특정 공간에서만
없이 치러 사실상 첫 '무관중 올림픽'으로 남
먹고 자고 움직이도록 행동반경을 제한해 원
은 도쿄올림픽과 달리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활한 방역 통제를 꾀하는 일종의 '버블'(거품)
예전처럼 유관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개념과 같다.
선수촌에 머무는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한
도쿄올림픽 조직위도 코로나19 확산을 막 고자 이와 흡사한 버블 정책을 대회 기간에 폈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내년 2월
치르고자 마련한 코로나19 방역 기본 원칙을
에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올해
30일(한국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끝난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해
집행위원회에 보고했다.
외에서 온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
IOC는 백신 정책, 관중·티켓 판매, 숙박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등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방역 지침을 7개 항목으로 분류해 홈페이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개 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리에
에 공개했다.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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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MS는 2022년 1월 23일부터 패럴림픽 이 끝나는 3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베이징 동 계올림픽은 2월 4∼20일 치러진다. 대회 참가자들은 제한된 공간에서 오로지 훈련장, 경기장, 작업장 등만 오갈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대 회 참가자는 중국 도착 후 21일간 베이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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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대회 참가자들은 매일 신종 코로나19 검 사를 받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는 방역 규범집 인 플레이북 초판을 10월 말께 내고 세부 사 항을 추가로 담아 두 번째 판을 12월에 펴낼 참이다. cany9900@yna.co.kr
'애물단지' 평창올림픽 경기장, 3년간 135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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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호텔에 투숙해야 한다.
서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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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참가자들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지정한 CLMS의 적용을 받는 선수와 직원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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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 본토에 거주하며 코로나19 방역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만성적자에 시달려온 강원 지역 경기장 시설에 대한 사후활용 대 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 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 르면, 지난 동계올림픽 이후 강원도와 강릉시 산하 공공시설로 남은 경기장 7곳의 최근 3 년 누적적자는 약 135억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수익률은 -78%로 추산된다. 강원도가 운영하는 강릉하키센터, 스피드 스케이트장, 슬라이딩센터 외 설상경기장 3곳,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강릉시가 운영하는 아이스아레나 등이다. 건 립에만 약 6천580억원이 투입된 시설들이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의 경우 전문·생활 체육시설 용도로 활용하지 못한 채 영화촬영 등 대관시설로 운영해왔지만, 그마저도 지난 5월 이후 신청이 전무한 실정이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방치된 채 다달 이 800만원에 달하는 전기료만 물고 있다고 임 의원은 지적했다. 약 1천240억 원의 건설 비가 들어간 경기장이다. 임 의원은 "동계종목 저변 확산 및 발전이 라는 건립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못하고 있 다. 다목적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적극 적 홍보를 통해 단 1억 원의 흑자라도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자체에만 떠넘기지 말고 문체부가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호주의 오벌 경기장, 영국의 퀸엘리자베스 올림픽파크, 캐나다의 휘슬러빌리지, 도쿄의 무도관 등을 올림픽 경기시설의 사후 활용 모범사례로 꼽았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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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Oct 01, 2021
"'오징어 게임'이 세계에 대혼란"… 미 매체들 앞다퉈 호평 97%가 지난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영어 작품을 시청했다"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 시청률은 200% 이상 극적으로 뛰어올랐다"고 전했다. 일간 뉴욕포스트는 29일 '잔혹한 오징어 게임이 어떻게 전 세계에 대혼란을 일으키는 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소셜미디어 이용자 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면서 소셜미디어에서 의 관련 해시태그 열풍 등을 소개했다. 뉴욕포스트는 드라마 속에 등장한 휴대전 화 번호가 실제 사용되고 있어, 경상북도 성 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전화 및 문자 '폭탄' 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소개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는 28일 '모든 사람이 오징어 게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신 이 (드라마 속) 어떤 캐릭터인지 알아보자'라 는 제목의 퀴즈를 냈다. 달고나와 호떡, 비빔밥, 양념치킨, 김치찌 개, 떡볶이 등의 한국 음식 중 하나를 선택하 도록 하고, '상금 456억원을 수령할 경우 어 (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특
적으로 수용하는 트렌드와 맞물리며 '오징어
용자가 답을 하면 드라마 속 캐릭터와 매칭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
게임'이 미국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에 올랐
시켜주는 퀴즈다.
라마 '오징어 게임'을 놓고 글로벌 매체들의
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유럽 주요 매체들이 '오징어 게임'이 전 세 이어 CNN 방송 등 미국 매체들도 호평을 내
"미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영어 콘텐츠 인
놓기 시작했다.
기가 커지면서 '오징어 게임'이 혜택을 보고
기사에서 "넷플릭스의 최신 히트작('오징어 게임')은 정말 끝내준다"고 보도했다. CNN은 "'오징어 게임'이 화제를 불러일으 킨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라며 '오 징어 게임' 흥행은 "한국 영화 '기생충'에서 드 러났던 것과 매우 같은 현상"이라고 평가했 다. 이어 CNN은 "'오징어 게임'은 빚더미에 앉 은 참가자들이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어린이 게임을 하는 드라마"라며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 상금을 차지하 기 위해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서 1,186.00 원 931.33 원 1.000
2021년 09월 30일 목요일 기준가
루는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오징어 게임'이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임'은 무엇이고 왜 사로잡는가"라는 제목의
HANCATIMES@GMAIL.COM
미국 할리우드 영화와 방송계 소식을 다
계인의 시선을 붙잡아놓은 이유를 분석한 데
CNN 방송은 29일(현지시간) "'오징어 게
514.489.3337
디에 쓰겠는가'라는 객관식 질문을 던지고 이
파원 이광빈 기자 =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집중적인 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전화문의
미국 시청자들이 비영어권 드라마를 적극
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구슬치기, 다리 건너 기, 오징어 게임 등 한국 아이들이 옛날부터 즐겨온 놀이가 서바이벌 게임의 소재로 등장 한다.
있다"고 진단했다. 데드라인은 "넷플릭스 미국 가입자 중
앞서 영국 일간 가디언은 28일 '오징어 게 임, 전 세계를 사로잡은 지옥 같은 호러쇼'라 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돌풍을 분석했다. 프랑스 BFM 방송도 "비평가들과 시청자 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호평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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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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