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9 2021. 08. 20 (금)
퀘벡주, 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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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4차 대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더 많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시 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신규 감염자와 입원 환자 수가 증가 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접과 대학 교실에서 마스크를 의무 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앞으 로 초/고교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화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보건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르고 주총리는 17일 퀘벡시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따듯한 여름이라 할지라도 상 황이 우려되고 주정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현재 예방접종 캠페인이 잘 진행되고 있 지만 다가오는 개학과 겨울 내에 델타 변이가 확산 될 우려가 있다. 12세 이상 퀘벡주 인구 중 최소 85%가 1차 접종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4차 대유행이 지속하고 있 고 퀘벡주는 이에 대항하여 여러 방안을 협 의 및 시행하고 있다. 퀘벡주는 또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 해서 환자들과 계속 접촉하는 의료 종사자들 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이 규
정은 간호사, 의사 등 한 번에 15분 이상 환 자와 접촉하는 모든 의료 종사들에게 적용된 다. 하지만 르고 주총리는 아직 해당 조치가 언제 발효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주총리는 의료 종사자의 90%가 예방접종 을 받았지만, 나머지 접종을 받지 않은 10% 가 환자들을 더 위험하게 할 수도 있다고 언 급하며,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음 주 국 회에서 의료 종사자 대한 백신 의무와 함께 다른 공공분야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에 대해서도 같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 였다. 또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일부 비 필수 서비스에서 시행하는 백신여권 시스템 에 따라 2주간 백신 접종 장려를 위해 대대 적인 공세인 “백신 블리츠”를 실시할 예정이 다. 목표는 아직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성 인들과 청소년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자신들 의 소매를 걷어붙이도록 하는 것이다. 르고 주총리는 다시한번 코로나19 백신이 질병과 관련된 위험을 줄이고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 위험이 백신과 관련된 위험을 “훨씬 능가”한 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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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광고
L’École de Langue Coréenne du Grand Montréal ThE Korean Language School of Greater Montreal
몬트리올한인학교 2021 가을학기 온라인 학생모집 9월 4일 토요일 개학 Session d’Automne débute le Samedi, 4 Sept. Fall session Starts on Sept. 4th, Saturday
Cours de langue en ligne 모집반 Online Language Courses 학생 한국어반 입문. ..초.중.고급반 ( 4세부터 17세 )
Coréen pour les étudiants (4 à 17 ans - 6 nv.) 성인 한국어반(초 중 고급), 영어반, 불어반 korean for students (4 to 17 years old - 6 lvl.) * 한글심화교육 및 프로젝트 특별활동 Coréen pour les adultes (5 nv.), français, Anglais 온라인 수업기간 korean for adults (5 lvl.), French, English l’Enseignement approfondi avec les activités de projets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In-depth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project activities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
Périodes / Duration
* 학급별 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음
04 sept. 2021 - 04 dec. 2021 수업료 및 결제수단 tous les samedis matin de 10h à 12h 학생당 100 $ every saturday morning from 10h to 12h les heures peuvent varier * 가족 할인 혜택 * le jour etday * and hours may to vary * 성인 한국어반 교재비 30$ 추가 (배송비 별도)
Frais scolaire / Tuition
온라인 접수 후 e-tranfer 로 납부
100$ / pers. 문의
famille applicable à partir de 2e pers. * Rabais Family discount applicable from 2nd pers. 대표전화 514-695-6012 * le manuel (adultes) + frais de livraison 교감 이채화 514-487-5104 * +30$ pour * +$30 per manuel (adult classes) + shipping 교감 전민락 514-730-4523 Contact @ Montrealkoreans 514-695-6012 @ ksmontreal koreanschoolmontreal@hotmail.com
www.montrealkoreanschool.com
교민 소식
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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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한인학교 2021년 가을 학기 개학(9월 4일)
1978년 개교이래 올해로 개교 43년의 전 통을 자랑하는 몬트리올 한인학교가(정영섭 교장) 돌아오는 9월4일 토요일에 가을 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본교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예상하여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제공 하기 위해 교사들은 사전에 질높은 온라인 수업을 위해 교육과정 재편성, 프로그램 연수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재단 의 후원으로 원활하게 개학 준비를 하고 있 다. 초ㆍ중등부는 연령과 학습 단계에 따라 6 개 반(입문, 초급, 중급1, 중급2,중급3, 중고등 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학기에도
‘지구마을’이라는 주제 를 바탕으로 ‘한국과 세 계의 문화, 음식, 역사’ 등을 부주제로 한 다양 한 반별 프로젝트 학습 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의 한계를 뛰어넘는 프 로젝트 활동은 매학기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또, 종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인 이민자를 위한 영어, 불어교육 또한 제 공하여 이민자들이 현 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본교는 비영리 단체로 정식 인가를 받 아 운영되고 있으며, 퀘백 주 교육부가 인정 하는 정규 학점(Credit)은 (4e,5e대상) 최대 8학점까지 취득 가능하고, 상급학교로 진학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강좌는 한국어 숙달도 단계에 맞춰 단계별(초급1,2/ 중급 1,2/ 고급)로 준비되어 있다. 외국인들에게 좀 더 쉽고 적합한 교육과정으로 좀 더 재미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 으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에게 한
국어는 물론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지 식을 전달하여 언어와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 학 기에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 학습자들의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수업은 9월 4일 토요일 부터 진행될 예정 이다. 등록은 8월 1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온 라인 등록을 받고 있고, 수업에 대한 추가 문 의가 있는 경우 아래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 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학기에도 자원 봉사 시간이 주 어지는 한인학교 보조교사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 학생반은 물론 성인 한국어반, 불어반이나 영어반에서봉사가 가능하고 정 식으로 봉사활동 증명서도 발급받을수 있다. 한인학교 지원또는 보조교사 지원에 관한 기 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연락처로 연 락하거나 몬트리올 한인학교 홈페이지에 들 어가서 확인해보면 된다. 등록일 : 2021년 8월 16일 부터 수업기간 : 9월 4일 토요일 -12월 4일 토 요일 수업시간 : 한국어반(4세-17세)
– 입문반: 토요일 오전 9:00-10:00 – 초급반: 토요일 오전 10:00-11:00 – 중급1반, 중급2반, 중급3반, 중고등반: 토요일 오전 10:00-12:00 성인 한국어반 – 초급1반, 초급2반: 토요일 오전 9:0011:00 – 중급1반: 화요일 오후 7:00-9:00 – 중급2반, 고급반: 토요일 오전 10:0012:00 영어, 불어반 : 토요일 오전 10:00-12:00 학 비 : 100$ CAD (한국어반 입문, 초급 은 70$ CAD) 교 재 : 한국어반 교재비 30$ CAD 추가 (배송비 별도 또는 NDG 지역에서 픽업가능) 할 인 : 한 가족 2인 이상 등록 시 할인 혜택(두 번째 학생 80불, 세 번째 학생 70불, 네 번째 학생부터 무료) 수업방식 : ZOOM 으로 하는 온라인 수업 문 의 : koreanschoolmontreal@ hotmail.com 대표전화 :514-695-6012 등록문의 :514-487-5104, 514-730-4523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하진희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했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는 COVID-19 규제
조은애 (캐나다)
인으로 진행된 포럼을 주최했고 재외동포재
이기현 (캐나다)
단이 후원했다.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는 지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뛰어나고 유능한
난 2007 년 제 1 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
실행위원회와 함께 회장에 선출되어 영광이
최 당시 전 세계 한인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며 동료 의원들 그리고 OKPC 회원들과 함께
정치인 육성을 목표로 창설됐다.
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앞날을 내 선조들과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모든
어 4 년 임기의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의 회
분들의 지혜를 갖고 합심해야 합니다. 재외
장으로 선출됐다.
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님의 비전 있는 리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4 년간 함께 할 운
상원 의원은 세계와의 조화, 한반도의 평화
포럼 (2021년 8월 18일 – 8월 19일)에 참석
다보며 굳건히 지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지낸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 의원의 뒤를 이
영진은 다음과 같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7차 세계한인정치인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 의원
로 인해 제주도에서 대면 행사와 또한 온라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6 년간의 임기를
첫 한국계 캐나다 상원 의원인 연아 마틴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 의원
수석 부회장: 실비아 루크 하와이주 하원 의원 실행위원회:
더십과 협의회를 향한 사무국의 지속적인 지 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4 년 동안 모두와 함께 일하기를 기대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 다.” 라고 말했다. #oneO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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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캐나다 소식
캐나다, 9월 20일 조기 총선 확정…선거운동 돌입
15일 아침, 자유당 대표이자 캐나다 총리 인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메리 사이먼(Mary Simon) 캐나다 총독과 만 남을 가지며 의회 해산을 요청했으며, 사이먼 총독은 이를 받아들여 선거 영장을 발부했 다. 따라서 캐나다의 44번째 연방 선거를 공 식적으로 발표했다. 선거 캠페인은 법으로 정 해진 최소 36일 동안 지속 될 예정이다. 야당은 지속적으로 조기 선거를 반대해왔 다. 자그미트 싱 (Jagmeet Singh) NDP 대표 는 사이먼 총독에게 트뤼도 총리의 요청을
거부하도록 촉구하기까지 했으며, 에린 오툴 (Erin O’Toole) 보수당 지도자는 코로나 바이 러스의 4차 웨이브가 걱정되는 시점에서 선 거운동을 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반면,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인들은 누가 이 나라를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지킬수 있을지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반발 했으며, “이 중요한 순간에 캐나다인들은 국 가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어떤 결정을 내 리는지에 대한 선택권이 있다”며 연방 선거를
공식 발표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자유당은 선두를 달리 고 있다. 의회 해산 당시 하원에서는 각 정당 은 다음과 같은 의석수를 확보했다. 자유당 155석, 보수당 119석, 퀘벡블록 32석, NDP 24석, 녹색당 2석 및 무소속 5석 CBC에 따르면 연방 자유당은 공개 투표에 서 35.6%의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당과 NDP 는 각각 28.8%,19.3%를 얻었다. 이러한 상황 에서 자유당은 자유당 정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의석수는 170석에 불과하다. 오툴 대표는 캐나다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의 여지에 대해 자유당을 믿 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이번 선거는 다음주, 다음달, 혹은 내년에 관한 것이 아니며, 앞으로 4년을 책임 질 선거이며, 이는 코로나로 침체된 캐나다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히며 캐나다 경제와 관련된 경제를 주로 펼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싱 대표은 ‘더 관대한 COVID-19 지원 프 로그램을 추진’을 모토로 삼을 것을 발표했 다. 이와 관련하여 싱 대표는 “최저 소득 보 장, 무료 등록금, 부유세 및 의료서비스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나미 폴(Annamie Paul) 녹색당 대표는 토론토에서 선거 운동을 시작했으며, 그곳에 서 하원의원을 목표로 하고있다. 그녀는 최근 몇 달동안 당내에서 폴 대표의 지도력을 둘 러싼 내부 갈등이 있었으며, 3명의 의원중 1 명이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을 경험했 다. Paul은 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캐나다인 들이 기후변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 라며, 녹색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을 고려하 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브-프랑수아 블랑쉐 (Yves-Francois Blanchet) 퀘벡블록(Bloc Quebecois) 대표 는 다시 한번 퀘벡인의 목소리를 내세워 최 대한 많은 의석수를 차지하려고 노력중이다. 2019년에 퀘벡블록은 퀘벡에서 자유당보다 3석 적은 32석을 차지했었다. 한편, 트뤼도 총리가 총선을 앞당겨서 치 르려는 의도는 COVID-19 상황속에서 정부 가 대응을 원만히 잘하고있다는 여론에 힘입 어 다시한번 집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발 표와 동시에 야당들은 일제히 선거운동에 들 어갔지만, 이와 동시에 비판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르고 주총리, 퀘벡주 북부지역에 사회주택 건설을 위한 1억달러 투자 약속 유도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어포더블 하우징(도심부에서 사무용 빌딩의 개
(Andrée Laforest) 퀘벡주 주택부 장관은 어
발에 맞추어 공급되는 저 · 중 소득
포더블 하우징가 북부 도시의 인구를 증가시
자를 위해 공급되는 주택)을 실행할
키는 열쇠라고 설명하며, Chibougamau와 같
것이라고 밝혔다.
은 북부지역 도시에 공공자금을 투입해 위험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퀘벡시티 에서 북서쪽으로 500km 떨어진 곳
하며, 이번 발표는 이곳에 정착하고자 하는
지 300여 채의 집을 짓기 위해 1억 달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주택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으
한탄하며, 가족들이 해당 지역에 정착하도록
라포레스트 장관은 “집을 갖는 것은 필수
Chibougamau 지역에 2022년 말까
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에 정착하려고
이 동떨어진 곳에서 일할 때 출퇴근을 비행
있다고 강조했다. 적인 요소이자 미래를 위한 보장”이라고 언급
르고 주총리는 북부지역에서 일하
키로 하는 “플라이인 플라이 아웃” 문화를
을 줄이고 어포더블 하우징을 건설할 용의가
에 있는 인구 7,000명이 사는 퀘벡주
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퀘벡주는 북부지역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르고 주총리와 안드레 라포레스트
며, 연봉, 일자리 및 실업 등의 문제로
2022년 가을까지 Chibougamau지역 아파 트 두 채를 짓는 데 약 700만 달러가 지원될 예정이다. 퀘벡주는 또한 노동자들이 “플라이인 플 라이 아웃” 경향을 줄이기 위해 북부 지역사
인해 새로이 집을 짓는 데 주저하고 있다고
회에 정착하기 위한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
언급했다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소식
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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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시장,“교통분야 전기 기반으로 바꾸겠다”… 이를 위해 약 8억 달러 계획 발표
발레리 플란테(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은 몬트리올의 교통을 보다 친환경적으 로 만들겠다는 시의 야심 찬 계획을 밝히며, 목표는 시가 탄소중립화를 위해 노력함에 따 라 앞으로 몇 년 안에 훨씬 더 많은 전기차량
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플란테 시장은 전기자동차를 몰고 기자회 견장에 도착했으며, 기자회견에서 3년 동안 8 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몬트리올이 전기 이동/운송수단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
리 잡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50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계획서에는 7가 지 범주 아래 23가지 목표가 요약되어 있습니 다. 최우선 순위는 몬트리올 교통공사(STM) 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 중 84%가 전기화 모 델을 사용하게 하고, 더 나아가 교통공사가 전기버스만 보유하도록 돕는 것이다. 시는 더 많은 사람이 전기자동차 이용을 늘리기 위해 700개 달하는 새로운 전기충전 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34개 지역에는 전 기자동차만 사용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 구역(66개소)을 늘리고 소유주들을 위 해 더 저렴한 주차비를 제공할 것이다. 플란테 시장은 “오늘 우리가 보여주고 싶 은 것은 전기차를 사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고 보상하는 데 있어 시가 얼 마나 적극적인지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여 자전거인 Bixis에 2,100대의 전 기자전거를 추가로 출시한다.
몬트리올의 소형차들은 수명이 다하면 모 두 전기차로 대체될 것이다. 시는 경찰차가 일단 동등한 차량이 보급되 면 전기를 공급받기를 원한다. 몬트리올시 환경위원회(CRE-Montreal) 는 성명에서 이 계획에 경의를 표했다. 환경위 원회의 블레이즈 리밀라드(Blaise Remillard) 대변인은 “2035년에 휘발유 차량 판매가 종 료될 수 있는 카운트다운이 지금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사라 하우드(Sarah Houde) Propulsion Québec 대표는 플란테 시장의 발표가 환경 과 전기차 부품 및 인프라를 제조하는 많은 현지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며, 몬트리올의 미 래와 환경을 위한 현명한 투자라고 극찬했다. 플란테 시장은 또 전기차를 이용한 납품을 유도할 계획이다. 계획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퀘벡주,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 완료 레반 단체가 지난 15
여성들이 일할 수 없었으며, 공공장소에서도
일 수도 카불을 포함
얼굴을 가려야 했다. 또한 집을 나설 경우에
한 모든 주요 도시들
는 남성 친척과 동행해야 했다.
을 점령하면서 아프가 니스탄 정부로부터 몇
레반 대변인은 15일 날 BBC와의 단독 인터
주 만에 나라를 다시
뷰에서 아프가니스탄 소녀들과 여성들이 직
장악한 데 따른 것이
장과 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히잡이나 머리
다.
가리개를 착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여성 주총리는 또한 모
든 퀘벡 주민들이 카
르고 주총리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
총리는 탈레반의 통치를 피하고자 시민들이
해 퀘벡주는 우려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는
탈출하는 동안 퀘벡주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수용하기 위한 제 역
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탈
권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불에서 여성 학대하는
총리는 15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고 있
장면을 보고 충격을
는 폭력 사태를 강력히 비난하며 “아프가니
받았을 것이라고 말하
스탄 국민들이 오늘날 처한 상황에 우리는
며, 탈레반의 여성 대
마음이 아프다”고 언급했다.
우는 “전혀 용납할 수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그러나 수하일 샤힌(Suhail Shaheen) 탈
총리는 캐나다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많
없는 수준”이고 아프
은 아프가니스탄 통역관과 그 가족들을 국외
가니스탄이 지난 몇
로 빼내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
년 동안 이룩한 성평
다. 또한 앞으로 몇 달 동안 캐나다에서 새로
등 발전을 역행하는 것을 보고 실망감을 느
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
낀다고 덧붙였다.
할 난민들을 재정착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탈레반 정권이 집권한 1996년부터 2001 년까지는 여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없었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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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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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도울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맞으십시오. Canada.ca/covid-vaccine 1-833-784-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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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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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 영주권 수속 시 문제 대응법 2 Express entry편 팬데믹 장기화는 새 이민자나 외국인 근
사람에게 6개월 정도 심사 후 영주권을 부
초청을 받으면 60일 이내 모든 증빙을 포
급을 거부한다면 전문가와 함께 방법을 찾는
로자 유입에 큰 걸림돌이 되므로, 이전에 캐
여하겠다는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이며 만약
함하여 영주권 신청을 해야 하므로 증빙 서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민국이 요구하는 정보
나다에 입국하여 이미 근로 중인 분들이라
그렇지 못한 경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기
류를 꼼꼼히 검토하고, 그 외 필요한서류도
가 확인되고 해당 서류 제출이 불가능한 사
면 오히려 영주권 취득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회를 주지 않고, 단번에 거절하는 사례가 매
준비에 60일 이상 걸릴 것이 없는지 확인해
유를 충분히 소명한다면 지정 서류가 아니라
있으며, 이는 New pathway 프로그램 신설,
우 흔히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야 합니다. 대부분 서류의 유효기간은 6개월
해도 심사관은 대부분 이를 수용합니다.
Express Entry점수 하락 등 여러 부분에서
Express Entry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전 검
입니다. (단, 학력 인증 5년, 영어 성적 2년,
도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토해야 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범죄기록 확인서는 출국 후 발급받고 이후
전까지는 등록한 내용을 자유롭게 업데이트
재입국을 하지 않았다면 기간의 제한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청장을 받은 후라
에서 혹자는 영주권 신청 서류를 적당히 준
Express Entry 프로그램에는 CEC, FSW
프로필을 등록한 후에도 초대장을 받기
비하여도, 혹은 서류에 좀 부족한 점이 있더
(Federal Skilled Worker), FSTP (Federal
사용 가능) 범죄기록은 국가에 따라 서류 발
면 프로필에 한번 등록된 내용을 수정할 수
라도 수월하게 영주권을 줄 것이라는 잘못된
Skilled Trades Program)의 3가지 하위 카
급에 어려움이 많거나 상당한 기간이 소요
없으며 등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증빙
희망을 가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 비
테고리가 있습니다. 프로필 등록에 앞서 하
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발급해 두는 것이
자료 제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 영주권 수속 시 문제 대응법, 두 번째로
나 이상의 프로그램 자격 요건을 만족하는
좋습니다.
Express entry 진행 시 주의할 점을 살펴보
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겠습니다.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램은
CRS점수를 계산할 때 흔히 하는 실수는
이민국의 규정 상 점수를 받은 내용에 대
점수를 뒷받침할 증빙에 문제가 없는지
한 서류가 미비하면 해당 점수가 차감되고,
검토한 후, 초청을 받을 만한 점수가 충분하
필수 서류가 누락되면 신청서는 거절될 수
팬데믹 이후 캐나다 취업 경력이 있거나 잡
경력에 관한 것입니다. 캐나다 외에도 해외
다면 불필요한 경력은 과감히 배제하고 프
있다고 하나, 실상은 Express Entry 프로그
오퍼를 확보한 후보자를 위한 캐나다 경험
경력으로 점수가 더해진다면 차후 영주권 신
로필을 등록합니다. 해외 경력의 최고 점수
램에서 제출 서류에 조금의 부족함이라도 있
이민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와
청 시 증빙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과거 10
는 3년까지, 캐나다 경력은 최대 2년까지인
다면 즉시 거절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점
주정부 노미니 (PNP, Provincial Nominee
년 간 경력을 프로필에 추가했다가 막상 영
만큼 과도하게 10년의 경력을 채워 넣을 필
참고해야 합니다.
Program) 카테고리에서만 초청장을 발급
주권 신청서 접수 시 증명 서류를 준비하지
요는 전혀 없습니다. 내용이 복잡하면 서류
Express Entry 프로그램은 심사가 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카테고
못해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세금 납부 없이
에 대한 부담도 증가하며, 이는 심사가 지연
우 신속히 이루어지는 만큼 추가 요청 또는
리 후보자는 지속 감소하고, 초청 점수의 하
캐쉬잡으로 일한 경력, NOC 레벨 중 비숙련
될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
소명의 기회가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프로
락으로 이어져 팬데믹 전 약 400점 중반이
에 속하는 경력은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바
의 히스토리는 1달도 빠지지 않도록 작성해
필 등록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만
던 초청 점수가 지난 2월 13일, 75점까지 발
람직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경력이 캐나다
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 프로필 등록에 실수가 있었다면 초청 전
표되었고, 5월 300점대, 현재 350~ 400점
직업 분류표인 NOC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정도에서 횡보 중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 학력 및 경력, 영어 성적 등은 비
에 반드시 업데이트를 하고 초청 이후에 발
교적 비중이 크지 않으니 이미 초청을 받기
견했다면 수령한 초청장을 과감히 포기하
해외와 캐나다 학력 모두 CRS에서 점수
에 충분한 점수라면 굳이 배우자와 관련한
고 재등록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할 수도 있
하던 분들이 6개월 내 영주권 취득의 희망
를 받을 수 있지만, 해외 학력은 학력 인증
항목을 추가하여 비용과 시간을 낭비할 필
습니다.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Express Entry
을 거쳐야 하며, 캐나다 학력은 정부에서 지
요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은 영주권 수속을 위한 완벽히 준
정한 교육 기관만 해당되며 추가 가산점을
비가 되어있고, 서류를 부족함 없이 준비한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대 15점, 학사 30점)
힘입어 평소 Express Entry는 생각하지 못
이전 고용주의 비즈니스가 폐업했거나 연 락이 불가한 경우 또는 의도적으로 서류 발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여행 업계가 가장 큰 영향을 받아 7월 31일 영업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이 남아 있는 고객께는 미리 알려 드렸으며, 여행사가 문을 닫으면 이제 항공사 컨트롤이 되니 항공 사와 연락 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 하시고, 엠브이아이피 여행사를 이용해 주셔서 다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엠브이아이피 여행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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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ug 20, 2021
'괴물'이 된 1천700조 가계대출…뒤늦은 사냥 성공할까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 = 우리 경 제가 당면한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코로나19 가 아니라 가계부채다. 코로나19가 초래한 경제·민생 위기에 대 응하기 위해 풀린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엉뚱 하게 부동산 등 자산시장으로 쏠리면서 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집값이 폭등했다. ◇ 괴물이 된 가계부채…7월 말 현재 1천 700조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체 금융권의 가계부채 증가액(잠정치)은 78조8 천억원이다. 작년 말 가계부채 잔액이 1천631 조5천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7월 말 현재 가 계부채 잔액은 1천710조3천억원에 달한다는 얘기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의 1천 504조6천억원보다 13.6%, 205조7천억원 불 어난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현재 가 계대출 잔액은 1천666조원으로 1년 전보다 9.5% 144조2천억원 늘었다. 증가율, 증가액 모두 사상 최대다. 시중에 풀린 통화량도 엄청나다. 넓은 의 미의 통화량인 M2는 6월 평균 3천411조8천 억원으로 작년 12월(3천191조3천억원)보다 6.9%(220조5천억원) 늘었고,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2월(2천909조1천억원)과 비교해서 는 17.2%(502조7천억원) 급증했다.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MMF(머니마켓펀드)와 CD(양도성예금증서), 만기 2년 미만 금융채 와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 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이렇게 풀린 유동성이 실물 경제에 흘러 들어 기업과 민생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막대한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 집값을 폭등시키면서 금융 불안정을 키 웠다. ◇ 부동산발 위기론에 뒤늦게 칼 뽑은 정부 가계부채가 폭발하고 집값이 천장을 뚫고 오르자 위기론이 정부 내부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6일 취임 식에서 대출 부실과 자산의 가격조정 등 다 양한 리스크가 일시에 몰려오는 '퍼펙트 스 톰'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지난 17일 회의에서 "과도한 신용 증가는 버블의 생성 과 붕괴로 이어지고, 이는 금융부문 건전성 및 자금 중개기능 악화를 초래해 실물경제 성장을 훼손할 수 있다"고 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16일 국 회에서 "경제 주체들의 수익 추구 행위, 레버 리지(차입을 이용한 투자)가 과도하게 진전된 다면 언젠가는 조정을 거치고 큰 타격을 받 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결국 정부는 가계부채 억제에 모든 수단 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내년 봄 대선을 앞두 고 대출을 세게 죄는 것엔 정치적 부담이 따 르지만, 집값을 잡지 못하면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은행을 비롯한 전 금 융권을 창구 관리 수준으로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월별로 9% 안팎을 오르내리는 가계부채 증 가를 관리 목표(5∼6%) 내에서 통제하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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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선 올해 가계대출 관리에 구멍을 낸 2 금융권의 방만한 대출에 철퇴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1∼7월 2조4천억원이 줄었던 2금융권 가계대출은 올해 같은 기간엔 무려 27조4천억원이 늘었다. 금융위는 3년에 걸쳐 총부채원리금상환비 율(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하 고 7월부터 투기 과열 및 조정대상지역의 주 택담보대출이나 1억원 초과 신용대출에 DSR 40%를 적용했는데 이를 당초 예정보다 앞당 겨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최근 종전 연 소득의 1.5∼2 배 수준이었던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 내로 축소할 것을 금융권에 주문했고, 차주 가 주택담보대출 약정을 위반할 경우 예외 없 이 대출을 회수하도록 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초강력' 대응을 요구받 은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까지 신규 가계 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NH농협은행은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이미 넘어섰다. ◇ "방향 맞지만 젊은층이나 취약계층 피 해 우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의 위험이 워낙 심각 한 상황이어서 정부의 적극적인 가계대출 총 량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했다. 문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고 실물 경기 회복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는 데다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움직 임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투명성이 짙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위기가 아직 진행형인데 가계대출 문제가
급하다고 해서 거칠게 접근할 경우 득보다 실 이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예컨대 어떻게든 집을 갖겠다는 2030 젊은층의 의지 가 강하고 이는 분명한 실수요인데 이들에 대 한 대출을 억제할 경우 주택시장에 대한 접 근 자체가 막혀 결국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취약계층의 대출 접근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고 투기적 대출 수요만 억제하겠 다고 하지만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 라는 지적도 많았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생계비로 쓰거나 점포 운영비로 충당하는 자영업자도 있을 수 있 고, 주식 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 을 수 있는데 대출 창구에서 어느 게 투기성 인지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출 총량을 엄격하 게 관리하다 보면 젊은층이나 취약계층의 대 출 접근이 제약될 수 있다"면서 "금융당국도 이런 부분에 각별하게 신경을 쓰지 않겠느 냐"고 했다. 가계대출의 덩치가 워낙 커 금융당국의 미시적 억제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근 본적으로는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이 선행돼 야 한다는 견해도 있었다. 안동현 교수는 "가계대출의 총량을 관리하 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올리 고 금융당국이 정교한 미시 대책으로 접근하 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고 주문했다. kimjh@yna.co.kr
김광오의 한방
Friday Aug 20, 2021
➒
876 - 키 성장 시기와 치료방법
아이들의 성장 치료를 하다보면 이미 성장 판이 닫혀가는 시기에 와서 키를 많이 키워 달라고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키라는 것은 뼈끝에 있는 이 성장판에서 뼈가 자라 야 클 수 있는 것인데 초경을 이미 했거나 성 장 급진기가 지나서 성장판이 붙어가는 시기 에 오면 그만큼 치료 효율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얼마전 한방 소아과학회에서 발표된 논문
에 의하면 소아 성장 지연에 동반되는 증 상으로 가장 많이 차 지하는 것은 식욕부 진, 즉 입이 짧고 잘 안 먹거나 편식이 심 해서 영양 불균형이 초래된 경우와 기타 소화기 질환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는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 등과 연관된 질 환이 차지하고 있는 데 이 두 질환 유형 을 합하면 전체의 약 74%에 해당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따라서 키에 대해서는 일찍부터 관심을 가 지고 아이의 허약 장부를 개선하여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해주어야 좋은데 이미 이럭저럭 학동기를 보내고 있다면 적어도 2 차성징이 시작되기 전부터 치료를 집중적으 로 해주는 것이 중하다. 여자아이라면 가슴이 나오는 등 2차성징 이 나타나면 이후 6개월~1년 정도면 성장급
진기로 키가 많이 크는 시기가 오고, 2년 뒤 에는 초경을 하게 된다. 초경을 하게 되면 성 장속도는 많이 떨어지게 되고, 이후 2년이면 성장이 거의 완료된다. 남자아이의 경우도 음 모가 나오는 등 2차성징이 시작되면 1년 이 후에는 성장급진기가 오고, 2~3년까지 잘 크 다가 이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쇠도 뜨겁게 달구어 졌을 때 두들기라는 말이 있다. 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성장급진 기를 맞이하는 약 2~3년의 시기가 성장에는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다. 보통 여자 아이들 은 4학년, 남자아이들은 5학년부터는 성장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한데 골연령이 아이 의 나이보다 어린 경우에는 2차성징이 조금 늦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 예후가 좋으 며, 골연령이 더 많은 경우는 치료시기를 더 앞당겨 주어야 한다. 참고로 골연령을 가지고 키에 대한 예후를 잡으면, “체질적인 성장지연” 이라고 말한다. 현재는 키가 작지만 나중에 늦게 까지 성장 이 이루어져 작은 키를 따라 잡을 수 있는 경 우에는 역연령(실제나이) > 골연령(뼈나이) = 키연령(키에 해당되는 평균나이)의 공식이 성
립된다. 쉽게 이야기 하면 실제 아이 나이보 다 뼈나이가 어리게 나오면 지금 좀 작아도 앞으로 따라잡기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가족적 저신장증” 이라고 하여 유전적인 경향 등에 따라 키가 작고 앞으로 도 많이 크기는 어려운 경우라면 역연령 = 골연령 > 키연령의 공식에 해당되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현재 키가 작은데, 뼈나이 가 아이 실제 나이에 가깝게 나오면 앞으로 따라잡기 성장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한약(보신장골탕)과 추나 신전요법, 성장침이 주가 되는데, 한약으로는 아이의 허약 상태를 개선하면서 뼈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2차성징의 조기 발현을 억제한 다. 추나신전요법과 성장침으로는 성장판의 활동을 직접자극하고 키를 늘려주는데 치료 후 일시적으로나마 1~2cm 키가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적이다. 또한 추 나신전요법은 척추측만증을 예방하고 자세 를 바르게 해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정부 "'위드 코로나' 9월말 10월엔 검토 가능할듯… 전문가의견 수렴"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정부가 전 국민의 70%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는 9 월 말 10월 초에는 '위드(with) 코로나'로의 방역전략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차 접종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되면 확진 자 억제보다는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논의를 시작할 수 있 다는 의미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 1통제관 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지금 준 비 중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구체적 시기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도 "1차 접종이 추석 전에 달 성될 것 같은데 2주가 지나면 완전 접종이 되 기 때문에 9월 말이나 10월 초쯤에 검토 가 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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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제관은 "앞서 지난 6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연장을 발표하면서 확진자 수라든 지 접종률, 치명률, 의료체계 역량, 델타 변이 등을 고려해서 방역전략 체계를 준비하겠다 는 말씀을 드린 바 있는데 현재도 같은 방향"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중 앙방역대책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로 논의하고 있고 전문가 의견을 들으면서 서로 안을 만들고 있는 그런 단계'라고 덧붙였다. 최근 각국에서는 코로나19와의 공존을 모 색하는 위드 코로나 체제에 대한 논의가 한 창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감염병과 의 전쟁을 완전히 끝내는 것은 어렵다는 판 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확진자 집계를 중단하거나 사회·경제적 활동을 제한하지 않 은 채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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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Aug 20, 2021
국방부 "해군 추행 상관, 피해자 투명인간 취급"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사망한 해군 여군 중사를 성추행한 같은 부대 상관 이 생전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의혹 이 사실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20일 국회 국방위 현안보고 자 료에서 성추행 가해자인 해군 모 부대 소속 A 상사(구속)는 성추행 발생 당일인 5월 27 일부터 8월 6일까지 주임상사(입건)로부터 ' 행동 주의' 조언을 받았으며, 이후 "피해자를 무시(투명인간 취급)하는 행위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이 2차 가해 정황이 있었다고 처 음 공식 확인한 것이다. 해군은 그간 2차 가 해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함구 해왔다. 국방부는 이날 자세한 성추행 경위도 국회 에 보고했다. 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A 상사는 5월 27
일 민간식당에서 피해자와 식 사를 하던 중 손금을 봐준다 며 손을 만지는 등 성추행했 고, 복귀 과정에서 재차 팔로 목 부위를 감싸는 일명 '헤드 록'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피해 직후 주임 상사에만 관련 사실을 보고했 다. 그러나 국방부 설명을 종 합하면, 당시 주임상사가 피· 가해자 물리적 분리 조치 없 이 A 상사에게 '행동 주의'만 줬고, 이를 통해 보고 사실을 알게 된 A 상사가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피해자는 성추행 72일 만인 8월 7일 감시대장(대위)과 기지장(중령) 등 2명과 잇 단 면담을 통해 피해 사실을 뒤늦게 털어놨 다. 이틀 뒤인 9일에는 정식신고 접수와 함께 다른 부대로 전속되면서 비로소 가해자와 물 리적 분리가 이뤄졌다. 그러나 직접 면담했던 기지장은 피해자가 부대를 떠난 뒤 "(부대 내에서) 소속 대 간부 들을 소집해 피해 사실을 추정할 수 있는 부 적절한 발언으로 교육을 실시했다"며 추가 2 차 가해 정황도 있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해군 군사경찰은 현재 가해자 A 상사를 군인등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하고, 주임상사 와 기지장 등 2명을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shine@yna.co.kr
방역 전문가“거리 두기 4단계 덕에 박스권 유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도 부산과 수도
은 줄이는 데는 효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권에서 코로나19의 뚜렷한 감소세가 나타나
실제로 하루 확진자는 지난 12일 163명, 13
지 않으면서 거리 두기 효과에 대한 의문이
일 184명으로 치솟은 뒤 일주일 가까이 하루
조심스레 제기된다. 반면 방역 전문가들은 4
120~130명 수준에서 머물렀다.
단계 효과로 4차 유행의 폭발적인 확산세가 억제돼 박스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방역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델타 변 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대응은
부산시는 19일 오후 기준 신규 확진자
백신 접종이라고 평가한다. 19일 부산시에 따
137명이 추가돼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만
르면 전날까지 1차 예방접종을 마친 이는 부
55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까지 7명의 확진자
산 시민의 49.8%인 167만 2325명이다. 이 중
가 나온 해운대 모 실내체육시설에서 이날
접종 완료자는 72만 4246(21.6%)명이다. 시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이용자 27
민 2명 중 1명은 백신 접종을 했고, 5명 중 1
명, 이용자 1명,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연제
명 이상은 접종 완료자인 셈이다.
구 목욕탕에서 이용자 2명과 접촉자 2명 추
반면 백신 접종인 시작된 올 2월 26일부
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이용자 16명,
터 지금까지의 확진자 7251명 중 ‘돌파감염’
접촉자 5명)으로 늘었다.
에 해당하는 이는 221명으로, 전체 감염의
확진자가 줄지 않으면서 일반 병상 400개
3%에 불과했다. 또 돌파감염 뒤 사망한 사례
중 373개를 사용해 가동률이 93.2%로 치솟
는 90대 고령자 4명뿐이다. 통계적으로 백신
는 등 병상 부족 우려도 높다. 이날 경남에서
이 감염 예방과 감염 때 중증 악화를 막는 데
는 90명, 울산에서는 20명이 각각 신규로 확
효과가 입증되는 것이다.
진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부산시 안병선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브리
이날 브리핑에서 “(거리 두기 등의 효과로)
핑에서 현재 감염 상황과 관련해 “거리 두기
현재 확진자 급증 추이는 보이지 않는다”며
4단계 시행 이후 상대적으로 음식점, 주점에
“(거리 두기 외 조처로) 확진자를 조기에 찾
서의 확진자가 감소하고 시설 이용 제한이 없
아 격리하는 등 방역 전략을 복합적으로 가
는 목욕탕, 학원, 실내체육시설에서 확진자가
동 중”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감염 차단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효과를 키우기 위해 예방 접종도 빠르게 확
4단계 조처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력을 따라 잡기에는 부족하지만, 4차 유 행의 기폭제가 된 유흥업소와 주점의 감염
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Aug 20, 2021
주석의 미학 - 김현의 <글로리홀> 작가 김현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4.07.31. 일반적으로 주석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붙인다. 참고 자료의 출처를 표시하기 위해 서, 혹은 흐름상 본문에서 생략한 부분을 자 세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시에서 주 석은 어떤 순간 붙게 되는 것일까. 『글로리 홀』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그런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보아도 그렁그 렁 주석이 달려 있으니까. 그럴듯한 해답이 떠오르지 않으니 일반적 인 경우에 비추어 나름대로 답해보자. 참고 자료의 출처를 표시하기 위해서? 가능성 있 는 해답이다. 김현은 장르화된 것이라면 뭐든
지 가져오려 한다. SF나 포르노는 물론이고 설화부터 음악까지 말이다. 그렇다면 김현은 어떤 자료를 가져와 시 를 썼는지 독자에게 단서를 주기 위해서 무 수한 주석을 붙였을까. 물론 그랬을 수도 있 지만 아니었을 수도 있다. 캠프(camp), 라는 단어를 혹시 아는가. 원 래 캠프는 '여성적 행동을 하는 남자'를 지칭 하는 은어였는데 수전 손택에 의해 '과장되 고 무절제한 양성적 스타일'을 의미하는 비평 용어로 공식화되었다. 그러고보면 김현의 시 집은 그야말로 캠프의 세계이다. 굶주린 것마 냥 하위문화란 하위문화는 전부 긁어모아서 스스로를 과잉시키고 있으니. 또한 '글로리홀' 이라는 시집의 제목이 상징하듯 퀴어에 대한
농밀한 묘사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니. 따라서 이렇게 추론하는 것이 옳지 않을 까. 『글로리홀』에서 김현은 캠프적인 방식 으로 다량의 텍스트와 컨텍스트를 가져와 수 다스럽게 말하기를 선택했다고. 그래서 그는 주석으로 참고 자료의 출처를 표시하면서 동 시에 흐름상 본문에 생략된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255쪽이라는 두터운 분량 속에서 김현은 폭포처럼 언어를 쏟아냈다. 그의 다음 시집 은 과연 어떨까. 여전히 말이 많을까, 아니면 오히려 말이 적어졌을까. 『입술을 열면』을 펼쳐보지 않을 수 없다.
현역 의원‘대권 후보 줄서기’속속… PK 국힘‘윤석열 쏠림’뚜렷
국민의힘 대선 경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부산·울산·경남(PK) 의원들의 ‘분화’도 윤곽 이 잡혀가는 모습이다. 1위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으로 ‘쏠림’이 뚜렷한 상황에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 홍준표 의원 등 지역 연 고가 있는 주자들에도 PK 현역들이 속속 가 세하고 있다. 현재까지 캠프행을 확정 짓지 않은 의원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물밑에서 캠 프 측과 교감을 나누고 있어, 실질적으로 ‘중
립 지대’에 있는 의원들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기준 PK 국회의힘 의원 31명 중 각 대선 주자 캠프에 먼저 올라탄 의원 대다수 는 이른바 ‘빅3’ 후보 캠프에 집중돼 있다. 역 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윤 전 총장의 구심력 이 세다. 윤 전 총장 캠프에는 현재까지 장제 원(총괄실장), 안병길(홍보본부장), 김희곤(부 산선대위원장), 윤한홍(캠프총괄부실장), 정
점식(공정상식위원장), 서일준(경남선대위원 장) 등 총 6명이 합류했다. 최 전 원장 캠프에도 박대출(전략본부장), 조해진(기획본부장), 김미애(여성가족복지총 괄본부장) 등 3명의 현역 의원이 힘을 보태고 있다. 당초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 로 했다고 발표한 박수영 의원은 본선 전까 지 ‘리베로’로 남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 졌다. 홍 의원 캠프의 경우 조경태 의원이 선 대본부장을, 하영제 의원이 비서실장을 맡았 다. 3명의 상위권 주자 캠프 모두 PK 현역들 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반면 아직 대선 후보 캠프에 이름을 올리 지 않은 의원은 18명이다. 김기현(원내대표), 서병수(경준위원장), 김도읍(정책위의장), 강 민국(원내대변인), 서범수(비서실장), 백종헌 (부산시당위원장), 박성민(울산시당위원장), 이달곤(경남도당위원장) 의원 등 8명은 당직 을 맡고 있어 원칙적으로 캠프 합류가 불가 능하다. 이처럼 당헌·당규상 제한된 이들을 제외하면 이헌승, 이주환, 정동만, 황보승희, 윤영석, 박완수, 강기윤, 최형두, 이채익, 권명 호 등 10명은 아직 특정 캠프에 몸 담고 있지 않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 내정된 이헌승 의 원의 경우 자신이 초대 비서실장으로 모신 황 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관계 때문에 그냥 중립지대에 남아 있겠다는 입장인 것으
로 전해졌다. 최근 수석 대변인을 사퇴한 황 보승희 의원은 개인사로 인해 몸을 움직이기 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PK 대표주자’를 표방한 김태호 의원의 중도 하차로 그를 물밑 에서 도왔던 윤영석, 박완수, 강기윤 의원 등 도 당분간 움직임을 자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 가운데 공식 직함이 없을 뿐 사실상 ‘친윤계’로 분류되는 이들도 있다. 최형두, 백종헌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출정식 당시 현장을 찾아 일 찌감치 ‘얼굴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한 박성 민 의원도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이와 관련, 최근 각 주자 간 신경전이 본격 화되면서 이들 현역들의 캠프행이 새로운 계 파 갈등, 패거리 정치의 재연으로 귀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지역 야권 관계 자는 “대선 국면에서 현역들이 각 캠프로 쪼 개지는 현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이에 따른 지역 야권 내 ‘파워 게임’과 갈등 역시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 했다. 그럼에도 이달 말 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 이스가 공식적으로 출발하게 되면 나머지 현 역 의원들의 추가 합류를 통한 캠프 간 ‘몸집 불리기’ 대결이 가속화될 것이란 예상이 나 온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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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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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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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요리
태국식 볶음밥 파프리카 컵밥으로... 찬밥 활용도 근사하게 화 예방 및 폐 기능 향상 등에 효과적이고 주황색은 비타민 A 기능이 뛰어나며 콜레스테롤 조절과 백내장 및 노화 안구 질 병 예방과 눈의 피로에 좋아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41.6kcal, 탄수화물 63.0g, 단백질 12.6g, 지방 4.9g, 나트륨 545.1mg, 콜레스테롤 50.4mg, 포화지방산 0.5g 이에요.
덥다. 더워 이런 날엔 간편하고 맛있는 볶음밥으로 한 끼 한국도 더우시죠? 여기도 습하고 덥네요. 더운 날은 왜 이렇게 동남아 쪽 음식이 당기는지... 아마 약간 간간한 맛이 몸의 전해질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 문이겠죠. 오늘은 찬밥 활용요리 태국식 새우볶음밥으로 준 비했어요. 카레향 살짝 나게 울금(강황, Turmeric)도 넣어주 고 코코넛 오일 살짝 넣어 볶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태국 볶음밥이죠. 엄마는 휘리릭 빨리 볶음밥만 만들어 먹고 싶은데 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파프리카 컵밥으로 해 달라고 하네요. 고급진 입맛은 제가 만든 거겠죠? (내 무덤을 봤나 봐요. ㅠㅠ 나중에 밥해 먹고살아야 하는 네 가 쫌 걱정이다.) 그래도 내 새끼 내 곁에 있을 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라 또 열심히 준비합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새우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 발육과 골다공증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 지만 풍부한 타우린이 고혈압, 심부전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 테롤을 조정해서 몇 마리 정도는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어요. 키토산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노쇠해 진 세포를 활성화해서 노화를 억제하고, 혈당 조절 및 면역력 을 강화해주며, 체내 중금속 및 오염 물질 배출의 효과가 있 어요. 채소 중에 비타민 C 함유량이 최고인 파프리카는 과육이 두툼해서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데… (딸기 2배, 오렌지 4 배, 키위 6배, 사과의 41배) 면역력을 키워 주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방해해 기미 주근깨 예방과 피로회복에 좋아요. 빨강 파프리카 1/4개로 비타민 C, 1개로는 비타민 A의 1일 권장량 을 충족시켜준답니다. 또 풍부한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에 뛰어나며, 칼슘 인과 함께 성장 촉진과 골다공증을 예방해 줘요. 특유 냄새인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방지해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 색을 예방하고, 풍부한 섬유질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 을 하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요. 색마다 효능이 조금씩 다른데… 빨간색은 리코펜과 캡산틴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동맥경화, 피부미용에 좋고 노란색은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 고혈압 예방, 노화로 인한 시력저하, 암과 동맥경
4개 파프리카 (컵밥으로 안 만들 경우 1개) 1-2Ts 식용유 or 2-3Ts 코코넛 오일 1-2Ts 채 썬 생강 1-2Ts 채 썬 마늘 3/4cup (75g) 다진 파& 어슷 썬 파 5-6개 (120g) 버섯 3공기 (630g) 찬밥 150g 새우 or 250g 게살 or 닭고기 1ts 고추기름 2Ts 굴소스 1Ts 저염 간장 or 2-3ts 간장 2ts 설탕 2ts 식초 1/2ts 울금 or 강황 (Turmeric)
파프리카 컵 밥으로 하신다면 위를 1cm 정도 잘라서 씨를 빼고 그릇에 담아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오븐에 넣어도 되는데 전 그냥 200℃/400℉의 오븐에 20-25분 동안 넣어두고 남은 재료 손질과 볶음 밥 만들기 들어갑니다. (눈치채셨나요? 컵밥으로 안 만드실 거면 20분이면 볶음 밥 끝나는 것 ㅎㅎ) 파프리카의 남은 부분과 버섯은 5mm 정도로 다져주고 파 는 흰 부분은 잘게 자르고 푸른 부분은 어슷썰기 해 주세요. (귀찮으시면 다 송송 잘게...) 마늘과 생강도 채를 친 후 예 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 생강, 파를 넣어 중불에 서 30초 볶아 맛있는 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좀 약한 불에 볶거나, 센 불이면 프라이팬을 기울여 볶아 야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져요.)
이제 다진 야채인 버섯과 파프리카 넣어주세요. 전 아스파 라거스도 잘 넣어 볶는데 그냥 집에 있는 야채 넣어주셔도 된 답니다.^^ 버섯이 조금 흐물거리기 시작하면 굴소스, 간장, 설 탕, 식초, 울금 넣어 볶아가며 채소에 간을 해 주세요. 밥을 넣어 섞어주고 (밥은 꼭 찬 밥이어야 해요. 원래 롱 그레인의 날리는 밥이어야 하는데 따듯한 밥으로 하시면 수 분이 많이 함유돼서 볶음밥이 아니라 덮밥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에 새우를 넣어 주세요. (새우를 오래 볶으면 수분 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요. 새우 대신 닭고기를 쓰신다면 마늘, 생강, 파 볶은 후 넣고 볶아서 만드시면 됩니다.)
새우 위에 고추기름 살짝 부려서 준 후 볶음밥에 섞어 새 우 살이 하얗게 되면 남아있는 어슷 썬 파를 넣어 휘리릭~~ 태국식 볶음밥은 완성되었어요.^^ 오븐에서 구워진 파프리카에 볶음밥을 가득 채워서 200℃ /400℉에서 다시 5-7분 넣어주면 맛있는 파프리카 컵밥도 완 성이에요.^^ 코코넛 오일로 만드시면 좀 더 태국 음식스러워요. 코코넛 향과 강황이 잘 어울려 타이로 순간이동된 느낌이랍니다.^^ 칼로 잘라서 파프리카까지 야무지게 먹는 아이들 처음부 터 식성이 이랬냐고요? 아니요. 계속 먹고 속이 편한 쪽으로 식성이 바뀌는 것 같아요. 편식도 좀 있었지만 저희 집 식탁의 규칙 안 먹는 반찬 없 이 최소한 2번씩은 먹자는 훈련을 잘(강제로) 지켜주다 보니 점점 더 잘 먹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까지 남편은 말을 잘 안 듣지만요.^^
건강
Friday Aug 20, 2021
사스 생존자 코로나19 백신 맞고 슈퍼항체 생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17년 전 비슷한 코 로나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중증급성호 흡기증후군(SARS)이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 었다. 똑같이 중국에서 발원한 사스는 코로 나19만큼 확산되진 않았지만 그보다 훨씬 치 명적이어서 29개국 8000여명의 감염자 중 약 10%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무서운 사스 바이러스가 한때 감염됐 던 사람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안겨줬다고 세 계적 과학학술지 사이언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든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 압할 수 있는 슈퍼 면역력이다. 싱가포르의 듀크-NUS 의과대학의 린파 왕(王林發) 교수팀은 최근 메신저리보핵산
(mRNA)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8 명의 사스 생존자를 확인했다. 싱가포르는 사스가 발병한 29개국 중 환자 숫자(238명) 가 다섯 번째로 많은 나라였다. 왕 교수팀은 이들의 항체를 검사한 결과 코로나19와 사스 바이러스에 대한 강력한 중화효과를 발휘했 다며 이 연구결과를 이날 의학저널 ‘뉴잉글랜 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그들의 중화항체가 코로나19 바 이러스의 알파, 베타, 델타 변종에 모두 작동 했으며 잠재적으로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되는 5가지 유사 코 로나바이러스(사르베코바이러스)까지 무력화 시켰다고 보고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항체가 앞으로 나올지 모를 미지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까지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들의 항체를 연구하면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를 아 우르는 판코로나 백신 제조도 가능할 수 있 다는 장미빛 전망까지 내놨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미국 듀크대의 생물학자 프 리얌바다 아차리야는 이런 연구결과에 대해 “판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이 가능하다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놀라운 뉴스“리고 높
이 평가했다. 사스와 코로나19의 바이러스는 80%가 동 일하다. 둘 다 표면의 단백질 돌기(스파이크) 기 안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라고 알려진 인간 세포수용체와 결합하면서 인체 감염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같다. 하지만 사스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생산 해내지는 못한다. 연구팀은 두 바이러스가 같 은 수용체와 결합함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 가 달라지면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점을 의아하게 여겼다. 왕 교수는 “사스 감염자들의 B세포(항체 를 생산하는 면역세포)가 사스와 코로나19를 모두 감지할 수 있지만 그 숫자가 너무 적어 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것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웠다. 그렇다면 코로나19 백신을 접 종받으면 해당 B세포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잠재된 면역력이 증폭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봤다. 왕 교수팀은 이를 조사하기 위해 4개의 격리된 집단(코호트)의 항체를 비교했다. 코 로나19백신을 접종한 8명의 사스 감염자 코 호트, 코로나19에 감염된 무접종자 코호트,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뒤의 백신 접종
자 코호트,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없는 백 신 접종자 코호트다. 그 결과 백신을 접종한 사스 감염자 코호트만이 10가지 다른 코로 나 바이러스를 중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 다. 이들 코호트의 중화항체 수치도 상대적 으로 높게 조사됐다. 미국 워싱턴대의 생명의공학자 닐 킹은 이번 연구가 판코로나 백신 연구의 시간을 단축시켜줄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판코 로나 백신연구는 8종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 스의 공통분모를 모색해왔는데 사스와 코로 나19라는 2개 바이러스 조합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왕 교수팀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 스 감염자들의 이 슈퍼항체를 분리해 보관 중이다. 왕 교수는 “이 항체를 복제해 미래의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겨냥한 12개의 단일 클 론 항체 칵테일을 만들 것“이라며 ”언젠가 제 3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했을 때를 대비 한 치료항체 칵테일을 확보한 셈“이라고 말 했다. 코메디닷컴
코로나 피하며…집에서 뱃살 줄이는 방법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체중 그중에서도 뱃살이 붙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무더위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활동
량이 줄어든 게 주원인이다. 뱃살을 확 줄이고,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 려면 피트니스클럽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지 도를 받는 게 좋다. 하지만 지금은 불가능한
상황. 현재로서는 집에서 하는 운동이 최선 의 방법이다. 이와 관련해 ‘헬스닷컴’이 소개 한 집에서 뱃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운동법 3가지를 알아본다. 1. 집 근처 산책 기온이 떨어지는 저녁에 식사 후 동네를 산책하면서 열량을 소모하는 것이 좋다. 느 긋하게 걷는 것 보다는 호흡이 가빠지거나 땀이 날 정도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산책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피로해진 뇌가 긴장에서 회복되는 것을 돕는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뭔가를 먹어서 푸는 사람에게는 산 책이 특효다. 2. 훌라후프 훌라후프를 30분여 분 돌리면 300칼로리 를 소모할 수 있다. 1시간 동안 6~7㎞를 빠 르게 걷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이는 분당 110m 정도를 걷는 것으로 운동 강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총 에너지 소비량을 따져봤을 때 훌라후프는 체 중 조절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3.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 런지, 스쿼트, 마운틴 클라이머, 푸시 업 등의 운동이 있다. 운동기구 없이 온전히 자 신의 체중만을 활용하는 운동이다. 힘이 많 이 드는 만큼 운동 효과 역시 확실하다. 스쿼트와 런지는 다리와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들고 푸시 업은 가슴과 팔 근육, 플랭 크와 마운틴 클라이머는 복근을 만드는데 도 움을 준다. 10회씩 3세트를 기본으로 하고 보 다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태우려면 각 세트 사이 휴식시간을 20~30초 이상 넘기지 않도 록 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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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한카교육원 2021년 [가을학기] 개강 [2021년 9월~10월] 그룹수강반 _ 모집 상황에 따라 요일,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영어 리딩 뉴스반 월요반 수요반
5:00~6:30 6:30~8:00
9월 13일 시작 9월 8일 시작
총 6회 $ 150 총 8회 $ 200
5:00~6:30 / 6:30~8:00 6:30~8:00
9월 8일 시작 9월 3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9월 7일 시작 9월 9일 시작
총 8회 $ 200 총 8회 $ 200
영어 독서반 수요반 금요반
불어 리딩 쓰기반 화요반 목요반
6:30~8:00 5:00~6:30 / 6: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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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Friday Aug 20, 2021
국제 소식
"위안부 강제연행은 거짓말" 역사왜곡 난무한 야스쿠니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군이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는 것은 완전 히 거짓말이고 근거가 없다." 일본의 패전 76주년을 맞은 15일 일본 극 우세력의 심장으로 불리는 야스쿠니(靖國)신 사에 전범기인 욱일기 등을 든 대열에서 한 남성이 전쟁 중 일본의 가해행위 책임을 부인 하는 발언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일본 도쿄도(東京都)에 전날부터 계속 비 가 내려 이날 오전에 신사 경내는 상당히 차 분한 분위기였지만 정오 무렵이 되자 어김없 이 역사 왜곡 세력이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종군 위안부·난징대학살, 망국 교과서 삭 제하라'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에서 이들의 역사관을 바로 알 수 있었다. 1993년 8월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당시
일본 관방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이른바 '고노 담화'에서 "위안소의 설치, 관리 및 위안부의 이송에 관해서는 옛 일본군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이에 관여했다"고 군 의 책임을 인정했지만, 남성은 이마저 부인하 려고 발버둥 쳤다. 그는 "소중한 군인들이 목숨을 잃으면 안 되니 위생면·소독면에서만 일본군이 관여한 것"이라면서 한국 등이 일본의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징용 문제를 들고 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깼다"면서 "일본은 전후 70년간 계속 사죄했고, (이제 전후) 76년인데 아직도 사죄 해야 하는 것이냐"고 선동했다. 중일전쟁이 진행 중이던 1937년 말부터
1938년 초까지 중국에서 민간인 등을 상대 로 한 일본군의 난징(南京)대학살 희생자 수 가 30만 명까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당시 일 본에는 그 정도의 총알이 없었다"면서 "완전 한 거짓말이고 엉터리이며 일본 국민은 믿어 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근처에서 발언을 듣고 있던 한 중년 남성 에게 기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과연 그렇구나'하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반응했다. 이 남성은 자신이 전쟁 사망자의 유족이 아니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야스쿠니신 사에 참배하러 온다고 설명했다. 궂은 날씨에도 야스쿠니신사에는 참배객 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쟁 때 목숨을 잃은 혈육의 영면을 기원 하러 온 참배객마저 우익 단체가 떠들어대는 비틀어진 역사관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동조 하게 될 것이 우려됐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고이즈 미 신지로(小泉進次郞) 환경상, 하기우다 고 이치(萩生田光一) 문부과학상, 이노우에 신지 (井上信治) 엑스포 담당상 등이 이날 야스쿠 니신사를 참배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 쿄재판)을 거쳐 교수형을 당한 도조 히데키 (東條英機·1884∼1948) 등 태평양 전쟁의 A 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전쟁 범죄자를 신으로 떠받는 종교 시설 에 대해 일본 정치인들이 버젓이 경의를 표
하는 상황이 반복된 것이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의 명 복을 비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지만, 표 를 의식해 유족의 감정만 추종하는 행동이 전쟁 범죄에 대한 반성이 들어설 자리를 좁 히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역사 왜곡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쟁과 군비 확장에 반대해 온 일본 시민단체 활동 가의 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오키나와(沖繩) 전투 희생자의 유골을 수 습해 유족에게 돌려주는 운동에 앞장서고 있 는 시민단체 '가마후야'(ガマフヤ-)의 구시켄 다카마쓰(具志堅隆松·67) 대표는 야스쿠니 신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이틀째 단식 투쟁 을 하고 있었다. 그는 조선인·일본인·미군 등의 유골이 포 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토사를 오키나와 미군 기지 건설 공사에 투입하려는 일본 정부 계 획을 막기 위해 세 번째 단식 투쟁에 나섰다. 구시켄 대표는 전쟁 때문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피와 뼈가 스며든 흙으로 군사 기지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존엄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라면서 전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이 문 제를 알리기 위해 단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희(古稀)를 앞둔 반전 운동가의 몸짓이 역사의 가르침을 잊어버린 야스쿠니신사 일 대에서 일본 패전일에 기자가 그나마 확인한 희망의 메시지였다. sewonlee@yna.co.kr
미국인 여론도 싸늘…3명중 2명 "아프간전은 잘못된 전쟁"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 령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는 가운데 미국인 의 3명 중 2명은 아프간 전쟁은 잘못된 전쟁 이었다고 믿는다는 여론 조사가 19일(현지시 간) 나왔다. AP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12일부터 나흘간 미국인 1천729명을 대상으 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아프간 전쟁은 싸울 가치가 없는 전쟁이었다 고 답했다.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층 모두에서 아프간 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높았지만, 민주당 지 지자의 67%가 아프간 전쟁이 잘못됐다고 밝 혀 공화당(57%)보다 10%포인트가량 높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47%에 불과했 고, 안보 정책에는 52%가 신뢰를 보냈다. 조사 결과 아프간전 이후 시작된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도 3분의 2 가까운 미국인이 실수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가량 응답자가 미국 내 극단주의 단체에 의한 위협에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으 로 집계됐다. 3분의 1은 다소 우려한다고 밝 혔고, 10명 중 1명만이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 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75%가 강한 우려를 나타냈고, 공화당 지지자 중에선 57%가 우 려한다고 답했다. kyunghee@yna.co.kr
국제 소식
Friday Aug 20, 2021
중국 다수지역“코로나 백신 미접종자로 감염 확산 시 엄중한 책임 물을 것”
최근 중국 다수 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코로나19 감염 상황 발생 시 엄 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건강시보(健康时报)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12~17세 미성년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각 지방정부가 백신
접종을 강력히 독려하는 내용의 통지를 발표 하고 있다. 지난 18일 장시성 난창(南昌)시 질병통제 센터는 19일부터 모든 시의 중점 장소 및 공 공장소에서 건강코드(健康码), 코로나19 백 신 접종 기록의 ‘두 코드(二码)’ 검사를 시행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급 당정기관,
기업 간부, 직원, 당원 등은 접종 금기사항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8월 말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신 미접종자(백신 금기사항 해당 자 제외)는 각 기관에서 개최되는 회의, 세미 나 등에 원칙적으로 참석할 수 없으며 타 지 역 출장, 공무 활동 등도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감 염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법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17일 안후이성 허페이(合肥), 화이베이(淮 北), 츠저우(池州)시도 같은 골자의 통지를 발 표했다. 허페이시는 이날 공공장소에서 건강 코드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록이라는 두 코드를 확인하겠다고 밝히며 미접종자로 인 한 감염 사태 발생 시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 을 추궁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이베이시와 츠저우시도 각각 20일, 18 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두 코드’ 검사가 시행 될 방침이다. 같은 날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마오젠(茅 箭)구는 18세 이상 성인 중 금기사항 등의 이
유 없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 들은 개인 신용 기록에 백신 미접종 기록을 남기겠다는 파격 통지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후베이성 어저우(鄂州)시 어청 (鄂城)구도 지난 15일 같은 내용의 통지를 발 표하면서 각 의료기관, 기차역, 항구, 농산물 시장, 쇼핑몰, 관광지, 호텔 등 공공장소는 반 드시 백신 접종 상황을 파악하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교육, 규제를 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광시성 구이강(贵港)시, 라이빈 (来宾)시는 각각 12일, 7일 코로나19 백신 미 접종자는 병원 입원, 양로원, 감옥, 초∙중∙고 교(중등 직업학교 포함), 유치원, 도서관, 박물 관, 문화관, 건설현장 등의 출입이 원칙적으 로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단, 백신 접종 금기 사항 해당자와 12세 미만 학생은 제외된다. 한편, 8월 16일까지 중국 전국의 코로나19 누적 백신 회차는 18억 7537만 1000회차로 전 과정 접종을 완료한 이들은 8억 명에 육 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저널
대만에 경고수위 높이는 중국…"독립 도발할 수록 빨리 멸망" 이라는 관영매체 보도와 함께, 대만 독립론
훈련을 벌이며 합동 작전능력을 점검했다고
에 대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밝혔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대 만판공실 마샤오광(馬曉光) 대변인은 전날
만이 잇따라 도발을 감행하면서 매우 잘못된
기자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대만) 독
신호를 보내고 중국의 주권을 심각히 침해했
립을 도모하는 도발을 하며 날뛰면 날뛸 수
으며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해 대
록 멸망은 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
만 해협의 안보에 최대의 위험 요소가 됐다"
다.
며 미국과 대만을 싸잡아 비난했다. 대만 여론조사 기관 대표가 '미국의소리'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버릴 것인가'라는 제
한데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한 것이다.
목의 사설에서 미국이 대만을 포기하는 것은
의 철수와 탈레반의 복귀 등 아프가니스탄의
대만이 '자강론'을 강조하는 가운데 중국
최근 변화를 계기로 중국과 대만의 신경전이
은 미국이 아프간을 떠나듯 대만을 버릴 것
'시간과 상황의 문제'일 뿐이라고 썼다.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며 "그 누구도 국가 주
이런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
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수호하려는 중국 인민
은 18일 민진당 중앙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최
의 강력한 결심을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부
근 아프간의 정세 변화를 언급하면서 "대만
연했다.
의 유일한 선택이 바로 자신을 더욱 강하게,
이에 앞서 스이(施毅) 중국 동부전구 대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또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9일
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대만 간 수교를 거론 마 대변인은 "세계에 중국은 하나뿐이며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스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최근 미국과 대
인은 지난 17일 동부전구가 작전함정, 대잠초 계기, 전투기 등을 동원해 대만의 서남쪽과 동남쪽 등 주변 해·공역에서 실사격 등 실전
더욱 단결하고 더욱 굳건히 자신을 지켜야 한 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jhcho@yna.co.kr
Friday Aug 20, 2021
요가
하루 15분 예쁜 11자 복근 완성 프로젝트 저번 칼럼에서 전신근력과 다이어트를 위한 요가와 운동을
두번째 자세는 레그 레이즈 + 리버스크런치 입니다.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주에는 이어 전신 근력과 함께 여러 분의 복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똥배를 완벽 제거하는데 효과적 인 복근 운동 루틴을 준비했어요. 간결한 설명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다보면 15분이 금방 갈 거예요. 모든 운동은 45 초, 사이에15초 휴식시간으로 진행됩니다. 간단한 웜업과 쿨다 운도 포함된 영상이니 처음부터 영상 끝날 때까지 중단하지 말 고 꼭 함께해주세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코어강화, 11자복근완 성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 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사이드 플랭크 입니다.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천천히 몸의 중심을 오른쪽에 실어 왼팔 을 천정으로 들어줍니다. STEP 2. 오른엉덩이가 왼엉덩이 위에, 오른 어깨가 왼 어깨 위에 위 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POINT! 어깨와 귀는 멀리 유지하며, 배꼽 주변의 코어근육을 수축 시켜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STEP 3. 다시 플랭크로 돌와왔다가 이번엔 왼손을 바닥에, 오른손 을 하늘 향해 힘차게 뻗어주세요
STEP 1.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펴 천정위로 뻗어줍니다. STEP 2. 두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앞으로 45도 정도 내려줍니다. POINT! 이때 하복부의 힘으로 허리를 완전히 바닥에 댄 상태를 유지하며 두다리를 최대한 펴주세요 STEP 3. 1 초 정도 버텼다가 다시 다리를 천정으로 올린 후, 꼬리뼈 를 말아 올리며 엉덩이를 올려줍니다. STEP 4. 최대치로 올려 1초정도 홀딩했다가 다시 레그레이즈로 반 복해줍니다.
오늘 알려드린 운동과 함께 영상 속 운동들 따라해 보시 면서 궁금한 점은 영상 하단 댓글로 남겨주세요. 처음에는 잘 안 되다가도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15일 안에 조금씩 몸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건강한 식단도 병행하신다면 효과는 배로 커지겠죠! 최근 칼럼과 유튜브를 보시고 따라하다, 혼자 운동하는 데 한계를 느끼시고 개인적으로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 의 문의가 있어, 기존의 줌 그룹 수업 외에도 ZOOM MINI PRIVATE 수업(30분, 45분 수업 선택)을 진행하고 있어요. 원 하는 시간대에 저와 1대1로 라이브로 자세교정 및 운동과 요 가 수업 받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카톡 혹은 메일로 연락 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게 될 더 없이 좋은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 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 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Aug 20, 2021
메시·호날두, 2년 연속 'UEFA 올해의 선수' 최종후보 제외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 터 시티),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이상 첼시)가 최종 후 보로 선정됐다. UEFA 올해의 선수는 국적에 상관에 없이 유럽에 서 뛰는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클럽이나 국가대표팀 에서 낸 모든 성적을 바탕 으로 선정한다. 3명의 최종 후보는 2020-2021시즌 UEFA 챔 피언스리그(32명)·유로파 리그(48명) 조별리그 참가 팀 감독 80명, 유로 2020 참가팀 감독 24명, 유럽스포츠미디어 그룹이 UEFA 회원국에서 한 명씩 뽑은 55명 기자의 투표로 가려졌다. 1위 표에 5점, 2위 표에 3점, 3위 표에 1점 을 줘 점수를 합해 후보를 압축했다. 지난해에 이어 메시와 호날두는 또다시 최 종후보 3인에 선택받지 못한 게 눈에 띈다. 메시와 호날두는 2010-2011시즌부터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세계 축 구의 '최고 라이벌'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 (파리 생제르맹)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 벤투스)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올 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서 나란히 빠졌다. UEFA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0-2021시즌 올해의 남자 선수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UEFA 올해의 클럽 선수' 대신 현재의 이름 으로 시상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최종 후보에서 제외됐고, 올해에도 이름을 올 리지 못하며 '메날두(메시+호날두) 시대'가 저 물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최종 후보 3명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았 지만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메시는 148점으로 4위를 차지해 최종 후보 3인에서 탈락했다. 호날두 16점으로 9위에 그쳤다. 지난해 수상자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가 140점으로 5위를 차지한 가운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도르트문트) 는 15점으로 10위에 그쳤다. 대신 더브라위너, 조르지뉴, 캉테가 최종 후보로 마지막 경쟁을 하게 됐다. 최종후보 3 명이 모두 미드필더로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지난해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던 더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맨시티 유니 폼을 입고 40경기에 출전해 10골 18도움(정 규리그 6골 12도움 포함)의 활약으로 팀의
수도쿠
1년 넘게 중단된 BTS 투어, 결국 전면취소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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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조르지뉴는 첼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이탈리아 대표팀의 유로 2020 우승을 한꺼번에 경험하며 후보에 올랐고, 캉테 역시 조르지뉴와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에 기여했다. 한편, '올해의 감독' 최종 후보 3명에는 맨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EPL 우승), 이 탈리아 대표팀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유로 2020 우승),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뽑혔다. 또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 3인은 모 두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헤니페르 에르모소, 리에케 마르텐스,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이름 을 올렸다. 부문별 수상자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오전 1시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주첨 행사에서 발표 된다. hor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룹 방 탄소년단(BTS)이 팬데믹으로 1년 이상 잠정 중단 상태였던 월드투어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를 전면 취소하고 새로운 공연 준비를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공지를 통해 "팬 여러분의 긴 기다림 에 부응하고자 공연 재개를 위해 많은 노력 을 기울여 왔지만 여러 불가항력적인 변화로 인해 기존에 계획했던 공연과 동일한 규모, 일정으로 공연을 재개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맵 오브 더 솔 투어'는 BTS가 지난해 2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발매한 뒤 시 작하려던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다. 지난해 4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캐 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세계 각국 총 18개 도시에서 공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전체 투어 일정을 잠정 중단한다고 같은 해 4월 공지했 다. 북미 공연은 연기, 서울 공연은 취소됐으 며 유럽·일본 공연은 티켓 판매를 앞두고 일 정이 중단됐다. 빅히트뮤직은 "전면 취소를 알려드리게 되어 더욱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투어 재 개를 기다려 오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 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 록 가능한 일정과 형태의 공연을 새롭게 준 비 중"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지드 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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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한국 야구, 국제경쟁력 어떻게 키울까… KBO 다양한 여론 수렴 중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77.00 원 923.14 원 1.000
2021년 08월 19일 목요일 기준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도쿄올림 픽이 끝난 뒤 한국 야구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올림픽에서 드러난 강호들과의 현격한 실 력 차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엄중한 숙제 를 받아들었다. 한국 야구는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등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국제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 적 과제에 직면했다. 국가대표팀 구성·지원을 총괄한 KBO 사 무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취 합해 새로운 대표팀 운영 방안 마련에 착수 했다. 정지택 KBO 총재도 외부의 다양한 인사 를 만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 중이다. KBO 사무국은 국가대표팀 장기 로드맵을 9월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의 모임인 실행위 원회에서 공개할 참이다. 전임 감독제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프로 선수들을 파견할 것인지, 프로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다면 나 이 제한을 둘 것인지, 그렇다면 정규리그는 중단할 것인지 등 여러 내용을 KBO 사무국 은 검토 중이다. 내년 아시안게임 이후 2023년에는 WBC 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가 차례로 열린다. 구체적인 대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년과 일정이 같다면 WBC는 시즌 직전인 3월, 프리미어12는 시즌 직후인 11월에 치러진다. 두 대회는 한국 야구의 부진이 일시적인 지, 장기 침체로 이어질지를 가늠할 중요한 무대다. 도쿄올림픽의 아픔을 씻을 절호의 기 회이기도 하다.
전임 감독제가 가장 먼저 논의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 야구인은 19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역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하는 게 낫다"며 " 전년도 우승팀 감독이 이듬해 국제대회에서 대표팀을 지휘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의견 을 나타냈다. 야인보다는 현역 지도자가 선수를 더 잘 알고 경기를 풀어가는 감각도 낫다. 다만, 소 속팀과 대표팀을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부담 때문에 전임 감독제 존폐 논의는 치열하게 전 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된 선수 자원의 내실을 키우기 위한 새로운 제도의 도입도 주제로 오를 전망이다. 미국, 일본보다 얇은 선수 전력층을 들어 한 때 적지 않은 야구인들이 국제 대회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보이려면 팀당 경기 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현장 지도자들은 10개 구단 체제에서 한 시즌에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것을 담담히 수긍하는 분위기다. 경기 수가 많아야 마케팅 소득도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구단 운영 전략을 외면할 순 없다. 기록의 연속성과 리그의 안정을 위해 경 기 수는 그대로 두되 선수들의 체력을 보호 할 제도를 보완하면 된다. 가령 빡빡한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자 올 해 후반기 연장전을 없앤 것에 환영하는 목 소리도 적지 않다. 이강철 kt wiz 감독은 "경기 후반 좋은 투 수들을 모두 투입할 수 있어 좋다"며 "연장전 을 없애 경기 이닝을 줄이면 (선수들의) 경쟁 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KBO 사무국의 한 관계자도 "흔히 말하는 버리는 경기가 줄어들었다"며 "막판까지 여
러 작전으로 승리를 챙기려는 장면이 늘어 긍정적인 부분도 많다"고 평했다. '야구 종가'를 자부하는 미국프로야구 메 이저리그(ML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이라는 유례없는 격변기를 맞이 하자 전통을 깨고 '7이닝 더블헤더'를 전격 도 입했다. 선수를 보호하고 감독에게도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혀 준 이 제도는 현장 지도자들의 전 폭적인 지지로 올해에도 채택됐다. 한국 야구 기량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이 처럼 전통에 얽매일 필요 없이 한시적으로라 도 제도를 변용해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코로나19 시대에선 기존의 틀을 깨고 새 롭고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는 점은 상식 으로 자리잡혔다. 시즌 후 스트라이크 존의 변화도 예상해 볼 수 있다. 프로야구 심판들은 중계방송사 TV에 잡 히는 S존에 상당히 민감하다. 중요한 것은 판 정의 일관성이지만, S존만 지나치게 떠받드는 일부 팬들의 비난을 두려워한다. 일각에서 좌우의 폭은 지금처럼 유지하되 상하의 폭은 넓혀 국제 대회에 근접한 스트 라이크 존을 설정해보자는 얘기가 나온다. 올림픽 후 한정된 선수 자원 타령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데 많은 야구인이 공감 한다. 유소년 야구 집중 투자와 같은 장기 과제 와 더불어 국제 대회가 잇달아 열리는 만큼 경쟁력 강화 단기 처방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는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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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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