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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호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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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2 2021. 06. 25 (금)

몬트리올 하키팀 28년만에 스탠리 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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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캐나디언스 하키팀이 1993년 이

를 많이 본 도시 중의 하나였지만 점차 회복

후 처음으로 스탠리 컵(Stanley Cup) 결승전

세에 접어들면서 모든 분야에서 점점 재개장

에 진출하면서 이를 기뻐하는 많은 팬이 메

을 준비하고 있다.

인 경기장인 벨 센터로 쏟아져 나왔다. 많은 팬은 하키팀의 로고가 박힌 팀 유니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예상치 못한 여정 은 몬트리올시와 하키 팬뿐만 아니라 일반 시

폼 혹은 팬 티셔츠를 입고 거리에서 “올레,

민들의 관심도 사로잡았다. 1라운드에서 우

올레, 올레”를 외치며 돌아다녔으며, 경찰들

승 후보 중 하나였던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를

은 혹시 일어날 사건을 대비하기 위해 주변에

꺾었으며, 다음 라운드에서는 위니펙 제츠를

배치되었다.

만나 빠르게 스윕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NHL 플레이오프에서 많은 전문가에게 약

특히 골든나이츠팀은 이번 NHL 정규 시즌을

자로 지목되었던 몬트리올 하키팀은 24일에

2위로 마치며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

열린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와의 3라운드 경기

나였고 18위로 시즌을 마친 몬트리올 팀보다

에서 골든나이츠를 3-2로 꺾고 총 4-2로 시

무려 16위 높은 순위를 기록했었다.

리즈를 이기면서 컵 결승전으로 올라갔다. 아르투리 레코넨 (Artturi Lehkonen) 선 수가 연장 1분 39초에 연장골을 넣은 후 경 기장과 경기장 밖에서 대기하던 팬들이 뛰며 서로 승리를 자축했다. 특히 이날은 매년 퀘벡주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축하하는 기념일인 퀘벡 국경일이며, 몬트리올은 또한 캐나다에서 코로나19 피해

따라서 이제 25일 금요일에 7차전을 치르 는 뉴욕 아일랜더스와 탬파베이 라이트닝팀 중 이기는 팀과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 특히 몬트리올 캐나디언스는 캐나다 팀으 로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것이며, 팀 기준으로는 28년 만에 결승 진출 에 성공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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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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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소식

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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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캐나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 』

주 캐나다 대사관은 6.18.(금) 오타와-칼 튼 교육청 Kathy Scheepers 교사를 초빙, ‘나의 한국 기행기-서울에서 독도까지’를 주 제로 현지 고등학생 및 교사 7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2021년도 제2차 대사관 강사시리

즈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강사인 Scheepers 교사는 역사 수 업시간에 한국전에 대해 가르치면서 개인 적으로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 으며, 교육청 장학사로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International Certificate Program)』을 담당하는 동안 캐나다 청소년 리더들을 이끌고 2017년과 2018년 제주 국제 청소년 포럼에 참가하는 등 여러 차례 한국 을 방문하면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 다고 소개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한국 정부 의 초청으로 방한하기도 하였습니다. 장경룡 대사는 19세기말 선교사로부 터 시작된 한국과 캐나다의 오랜 우정을 설 명하면서 학생들이 금번 강연을 통해 한국 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되어 기 쁘게 생각하고, 특히, 대한민국 남단의 제주 도, 한국인 중에서도 방문해 본 사람이 많 지 않은 최동단의 독도까지, 캐나다인으로서 Scheepers 교사의 한국 기행 경험이 매우 특 별한바, 오늘 행사가 매우 귀중하고 값지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번 강사시리즈는 한 학기 종강을 기 념하여 가상 현장학습(Virtual Field Trip) 형식으로 진행, Scheepers 교사가 한국 방문

기간 중에 직접 찍은 다양한 사진, 동영상 등 을 통해 서울-제주-울릉도-독도로 이어지는 여행 일정에서 마주한 한국의 문화, 역사, 지 리 등을 소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여 행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떠 나고 싶어 하는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역사, 관광여행, 글로벌 의식 함 양 수업을 수강하는 참가 고등학생들은 Scheepers 교사의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을 통해 교사 및 대사관 직원들과도 자유롭 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금번 강연을 통해 한국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배우는 기 회가 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한국을 직접 방문해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주 캐나다 대사관은 한국의 여러 모습 을 캐나다인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앞으로 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사시리 즈 행사를 지속 개최해 나갈 예정입니다.

6월 28일 이후 퀘벡주 전역‘녹색’구역으로 규제 완화

퀘벡주 전역은 다음 주 28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색깔별로 분류된 규제 조치 수준에서 가장 낮은 ‘녹색’으로 돌아간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22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트위터를 통

해 “퀘벡주 상황은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백 신 접종 계획과 격리 계획에 있어 자신이 생 각했던 바로 그 위치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 한 28일부터 퀘벡주 전역의 모든 조치 수준 을 ‘녹색’으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르고 주총리는 기자회견에서 25일인 금요 일부터 2차 백신까지 모두 접종한 경우, 마스 크를 착용하지 하지 않고 실내 모임을 할 수 있으며, 야외 축제는 3,500명까지 허용한다. 28일인 월요일부터는 실내에서 최대 10명, 야외에서 최대 20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식 당과 술집은 실내 및 야외에 각각 최대 10명 & 20명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주총리는 퀘벡주 전 지역이 모두 가장 낮 은 단계로 돌아가는 것을 환영하며, 더 큰 파 티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만족한다 고 언급했다. 야외 스포츠의 경우, 선수와 관중을 합쳐 최대 100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각각 최대 인 원은 50명씩이다. 실내 스포츠의 경우, 이에 절반인 각각 25명씩 모일 수 있다. 결혼식의 경우, 현재 실내 예식은 25명, 야 외 예식은 5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그는 특히 퀘벡 주민 중 80%가 최소 1차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언급하며 퀘벡주가 당 초 설정했던 목표를 이뤘다고 축하했다. 하지 만 아직 특정 그룹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가 더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40세 미만의 주민

들이 여전히 걱정되는 그룹이며, 백신 접종을 받도록 장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 주 공중보건국장은 여행에 관한 모든 국제 규정이 협상 중이지만 누군가 긴급하게 여행 해야 하는 경우 두 번째 예방 접종은 거부되 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1차 접종을 받 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간주 한다고 언급했지만, 이는 모든 관할권이 이러 한 입장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며, 여행을 계 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최대한 빠른 2차 백신 접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 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예방 하기 위해서도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르고 주총리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예의 주시하고 있 으며, 현재 영국 상황이 변종 바이러스가 어 떻게 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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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캐나다 소식

4월 미국과의 육로 이동 캐나다 및 미국 거주자 여전히 낮은 수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정부가 비필수 목적의 외국인 입국 제한을 유지하고 있어 2 년 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관광통계에 따

르면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의 총 입국자 수는 3만 5000명에 불과했다. 작년 4월의 1 만 6600명에 비해서는 2배나 늘어났다. 하지 만, 코로나19 대유행이 없던 2019년의 48만 2300에 비하면 92.7%가 감소한 수치다.

미국인의 방문자 수는 작년 4월에 비해 4만 5000 명이 늘어났지만, 2019년 4 월과 비교하면 94%가 감소 했다. 미국을 제외하고 캐나다 의 가장 큰 관광객 유입 시 장인 아시아 지역 국가 방 문자는 작년 4월 3500명 에서 이번에 1만 550명으 로 크게 늘어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90.7%가 감소한 상황이다. 한국 방문객은 약 1000 명(반올림한 수치)으로 작 년 4월 거의 방문자가 없던 것에 비해서는 늘어났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33%가 감 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달에 비해 중국은 3.6%, 홍콩은 37.2%, 일본은 107.7% 증가하 는 등 대체적으로 아시아 국가가 늘어났지만 한국은 4.2% 감소한 인도와 함께 마이너스 를 기록했다.

거의 모든 유럽계와 오세아니아 주요 국가 는 큰 감소를 기록했다. 중남미에서는 멕시코 는 41.5%가 늘었고, 브라질은 59.9%가 감소 하는 등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미국 거주자는 4월에 9만 5600명이 늘 어와 작년 4월에 비해 87.4%가 늘어났지만 2019년 4월 150만 명과 비교하면 아주 미미 한 숫자에 불과했다. 미국 거주자 중 항공기 이용자는 5100 명으로 작년 2800명에 비해 약 2배, 그리고 2019년 40만 3400명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 한 모습이다. 차량을 이용한 입국자는 8만 8800명으로 작년 4월의 약 2배지만, 2019년 에 비해서는 10%에 불과했다. 미국에서 귀국하는 캐나다 거주자의 수도 대유행 이전 3800명이었지만, 올 4월에는 고 작 28만 3300명에 불과했다. 미국 이외의 국 가에서 돌아오는 캐나다 거주자는 5만 5100 명으로 2019년 4월에 비해 95.3%나 낮은 수 준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한-캐나다, 6·25참전 캐나다군 미수습 실종자 신원확인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캐나다 양국은 한국 국방부 인사복지 실장(김성준)과 캐나다 국방인사사령관(스티 브 윌런 중장/Steven Whelan)이 지난 24일 (목) 오전 8시(캐나다 현지시간 23일, 오후 7 시)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화상을 통해 6·25참전 캐나다군 미수습 실종자 신원확인

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유엔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 하게 되었다. 양국 간의 양해각서 체결로 ‘6·25전쟁 전

투참전국 미수습 실종자 신원확인’에 대한 참 전국들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했다. 6·25전쟁시 전투참전국은 캐나다를 포함 총 16개국이며, 미수습실종자는 약 600여 명 에 이른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으로 △ 한국은 6·25 참전 중 실종된 캐나다군에 대한 조사·발굴· 유전자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 캐나다는 실 종자 신원확인에 필요한 전사자 및 유가족 관 련 정보를 제공 등이다. 특히, 캐나다군 미수습 실종자 대다수가 비무장지대와 현재 민간인 통제선 북방인 것 으로 기록에 남아 있어 향후 비무장지대 유해 발굴 확대와 연계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캐나다는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주요 전 투참전국으로써,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습되지 못한 캐나다 참 전 영웅 들을 하루빨리 조국의 품에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특별 히 적극적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해 준 캐나다 인사사령관 스티브 윌런 중장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티브 윌런 캐나다 국방인사사령관은 “캐 나다와 한국은 6·25전쟁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동맹이고, 특히 한국의 평화를 위 해 헌신한 캐나다 미수습 실종자 분들을 찾기 위한 한국의 노력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라 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하루 빨리 조 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은 캐나다나 한 국 모두에 있어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이번 양 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공고 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 캐나다와 양해각서 내용 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6·25전쟁 참전 캐나다 군을 포함한 유엔참전국 실종자 수습 및 신원 확인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 라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캐나다 소식

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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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보건국장, 델타 변이 우려에 청소년 백신 접종 촉구 에서 하루 평균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있었

(25~29세) 그리고 15,000명 (30~34세)의 사

으며, 화요일 (22일) 몬트리올시의 확진율은

람들이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1.1%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에 드루인 박사

또한,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45세 이상의 연

는 올해 말 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하며,

령대는 1차 백신 접종률이 최종목표치였던

델타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한

75%를 초과했다.

다고 말했다.

몬트리올과 퀘벡주 나머지 지역의 확진자 수가 나날이 하향 추세를 보인다. 이에 따라 다음 주 몬트리올과 퀘벡주 나머지 지역은 그 린존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하지만 몬트리올

공중보건당국은 여전히 델타 변종 바이러스 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인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박사는 지난주 몬트리올

소니아 벨랑거(Sonia Bélanger) 몬트리

몬트리올은 현재까지 21건의 코로나19 델

올 남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du

타 변종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박사는 지난

Centre-Sud-de-l’Île-de-Montréal) 사장

3월부터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세웠으

겸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코로나19 지표

며, 현재로서는 이 변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가 더욱더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의 급선무는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이라고 밝

한편, 보건당국은 가능한 한 많은 몬트리

혔다. 따라서 우리는 “임시진료소와 공원 등

올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

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력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이 32%정도로 낮

캠페인과 백신접종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

은 Parc-Extension 지역과 같은 곳에서는

다. 또한, 벨랑거 대표는 코로나19 델타 변종

백신접종을 위한 여러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

바이러스에 의한 ‘4차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중이라고 밝혔다.

백신 접종이 이를 예방하는데 핵심이라고 강

현재 몬트리올 보건당국은 13,454명

조했다.

(12~17세), 25,000명 (18~24세), 17,000명

퀘벡주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백신복권”고려

퀘벡주의 젋은 층 사이에서 백신 접종률 이 정체됨에 따라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는 주정부가 백신복권을 포함하여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법 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르고 주총리는 21일 몬트리올 올림픽경기 장에서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뒤 이 같은 내 용을 발표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18~39세 사

이 연령대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복권이나 모든 정류의 보상을 포함한 여러 가지 보상 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내에서 백신 접종 캠페인이 잘 진 행되고 있지만, 해당 연령대의 접종률은 69% 에 불과하며 이는 퀘벡주 전체 인구 80%가 1 차 접종을 받은 결과와 비교되는 수치이다. 2 차 접종을 완전히 마친 인구도 19%에 달한다.

백신복권은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다른 주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며, 예를 들어 앨버타주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은 거주 자를 위한 백만 달러 상당의 백신복권을 만 들었으며, 매니토바주는 현금, 여행 관련 상 품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포함하여 다 양한 혜택이 있는 백신복권을 만들었다. 퀘벡주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퀘벡주 로또 복권(Loto-Québec)과 관련된 세부 사 항은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 주 보건복지부 장관이 아이디어를 구상 중이 며 조만간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예 상된다. 두베 장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서 현 재 에릭 지라드(Eric Girard) 퀘벡주 재무부 장관과 함께 복권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라 고 밝혔다. 또한 자신들의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인구가 2차 접종을 끝마치는 것이며 구 체적인 내용은 최종 확정되는 대로 공개한다 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르고 주총리는 연방정부에서 발표한 여행 제한 완화에 크게 환영했으며, 여행자들이 반드시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고

코로나19 음성 검사서를 제출해야 하는 등 연방정부가 정한 기준은 퀘벡주가 지난주 정 부에 요청한 조건과 일치한다고 언급했다. 퀘벡주의 경우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간주한다고 언급했 지만, 이는 연방정부와 반대되는 행보이다. 연 방정부는 2차 접종을 끝마친 여행객에게만 백 신 접종을 완전히 끝마친 것으로 간주하고 있 다. 르고 주총리는 이에 대해 아직 미국이나 유럽 등이 어떻게 백신 접종을 끝마친 것으로 간주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다른 국가 의 요구 사항을 제어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재 퀘벡주는 2차 접종 예약 변경과 관련된 몇몇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 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화이자 백신 배송 지 연이 생기자 퀘벡 주민들에게 백신 교차접종 도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예를 들어 르고 주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 신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화이 자 백신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는 등의 교차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위 협성은 낮으며 퀘벡주 보건당국도 이를 허용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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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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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고용주 변경에도 2개월만에 영주권을 취득한 A씨 사례 6월 20일, Bill Blair 공중 안전부 장관 은 7월 5일부터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

력을 느끼며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

표한 영주권을 먼저 받는 것이 결국 자신에

를 선택했습니다. “승리는 용기 있는 자, 준

습니다.

게 유리한 길이라는 판단을 한 A씨는 다행

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처럼, A씨는 지난 2

가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주요 백신의 접

알버타 주는 Alberta Opportunity

이 머지않아 좋은 고용주를 만날 수 있었습

월 13일의 역대 최저 점수 75점 초청의 행

종을 모두 마쳤다면 지정 호텔 격리와 함께

Stream (AOS) 그리고 Alberta Express

니다. COVID19 임시 조치 덕분에 비자 수

운을 받아 바로 연방 Express Entry로 접

자가 격리로부터 해방될 것이라고 밝혔습

Entry Stream (AEE)의 2가지 영주권 프

속과 동시에 사전 승인을 받아, 시간 낭비

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해외 체류

니다. 많은 국가가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

로그램이 있습니다. A씨는 1년의 알버타 경

없이 새로운 비지니스에서 바로 일을 시작

경력이 많아 서류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임시 비자로 입국

력을 쌓고 CLB 5의 영어 성적만 받는다면

할 수 있었고, LMIA는 단 1주일, 취업 비자

있어 60일의 기간 대부분을 사용하며 신중

하는 외국인도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두 프로그램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

는 1달도 지나지 않아 승인이 되며 영주권

하게 신청서를 접수하였는데, 접수 후 2개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고용

었으므로 구체적인 영주권 목표를 잡았고,

신청에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버

월이 채 지나지 않아 영주권 승인의 소식을

주가 신규 채용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이며,

비록 짧지만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

타 주가 다른 주에 비해 유리한 점은 대부분

받게 되었습니다.

영주권 수속 또한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하

어 어렵지 않게 취업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정부의 영주권 프로그램이 고용주 스폰

루에도 4~ 5건의 승인 소식이 들려오는 요

비자가 끝나가는 상황이었지만 만료 직전

서쉽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AOS 프로그램

았을 때 학생 비자를 신청하고 학업으로 방

즘입니다. 타국 혹은 타지역에서 캐나다 취

에 취업 비자를 신청하여, 비자 만료 후 수

은 고용주 지원이 필요하지 않으며, 주정부

향을 전환했다면 지금까지의 경력이 사라

업 비자와 영주권을 생각할 때 가장 염려되

속 기간 중에도 Implied status로 합법적

승인 시점까지 포지션만 동일하면 모든 경

짐은 물론 앞으로의 학비 부담과 졸업 후

는 부분은 고용의 해소입니다. 영주권을 목

으로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이 기간의 경력

력을 합산할 수도 있고, 3년 이내 1년 이상

다시 구직 활동 후 취업을 해야 하는 문제

표로 취업했다가 악덕 고용주를 만나 고용

도 영주권 신청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의 캐나다 경력만으로 신청이 가능한 연방

는 여전히 존재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고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들인 시

그러나 LMIA와 취업 비자가 승인되어 영

Express Entry 프로그램 CEC 카테고리까

용 문제가 발생하면 고민 없이 학생 비자로

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

주권 신청만 앞두게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지도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그러나 2015년

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고용 해소를

취업 비자를 받은 뒤 3개월 만에 레스토랑

두 번이나 겪은 A씨가 단 2개월만에 영주

이 문을 닫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권을 취득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A씨는 막막한 마음에 학생 비자라도 신

A씨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일한 3

만일 A씨가 일하던 비즈니스가 문을 닫

부터 시행된 강도 높은 노동청의 감사로 인

개월, 두 곳의 레스토랑에서 LMIA로 받

해 LMIA를 지원하는 고용주가 부당한 대

은 취업 비자로 일했던 기간 9개월을 모두

우를 하는 일은 점차 지난 이야기가 되고

A씨는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할 계획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합산하여, 정확히 12개월이 경력을 채웠

있습니다. 처음 캐나다에 올 때가 아니라면

취업 준비생이었습니다. 캐나다 워킹 홀리

원래 공부가 목적이 아니었기에 학생 비자

고, CELPIP 5점의 영어 성적도 받았습니

캐나다 내에서 다시 고용처를 찾는 일은 그

데이에 선발 당시만 해도 가볍게 해외여행

신청은 시간과 돈만 낭비할 확률이 높았습

다. 300점 중반대의 CRS 점수로 Express

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영주권 프로그램에

을 즐기는 마음이었고 많은 워홀러들이 그

니다. 또한 이미 9개월 경력을 쌓은 상태이

Entry 초청은 아직 불투명했고, 안정적인

따라 포지션이 변경되어도 경력이 합산되

렇듯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경비가 필요할

니, 단 3개월만 더 추가한다면 영주권 자격

AOS 프로그램에 지원할 것인지를 고민했

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고용에 문제가 발

때 일을 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1년이 지

요건을 만족하게 되니 바로 재취업을 하는

지만, 빠른 영주권 취득을 강하게 원했으며,

생하여도 본래 노선에서 이탈하지 않고 진

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비록 취업

Express Entry 초청 점수가 계속 하락하

행한다면 반드시 재취업과 영주권 취득의

영주권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 본 적도

비자를 다시 신청하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

는 추세였고 Alberta Express Entry의 가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캐나다에 더 매

면 억울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자신이 목

능성도 충분했기에 과감히 Express Entry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캐나다 소식

Friday Jun 25, 2021

캐나다,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들에게 입국 규제 및 호텔격리 완화

7월 초부터 캐나다는 캐나다인, 영주권자 및 백신 접종을 마친 특정 외국인들 대상으 로 캐나다에서 시행 중인 여행 규제를 해제 할 예정이다. 이는 7월 5일 11:59pm(EDT)부터 적용되 며, 기존 규정에 따라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 는 여행자는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경우, 도착 즉시 검역 호텔에 머무르지 않아도 되 며, 14일 동안의 자가격리도 해제된다. 또한 자가 격리 기간에 시행해야 했던 코로나19 자가 검사도 같이 없어진다. 패티 허이두(Patty Hajdu)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21일 새로운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 나다인들에게 계속 말해왔듯이, 지역사회가 점점 더 안전해짐에 따라 국경과 관련하여 규제 완화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라고 설명

하며, 이번 여름 국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에게 방문하고 있는 나라의 규제 및 요구 사항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이 변경 사항은 백신 접종을 마쳤더라도 비필수적인 이유로 방문하려는 시민들에게 는 적용되지 않으며, 아직 백신 접종을 마치 지 못한 캐나다인들에게는 기존의 여행 제한 조항이 그대로 적용된다. 빌 블레어(Bill Blair)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미리 계획하고, 의무를 이해하고, 자 격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여행자의 책임 이라고 언급하며, 여행 전 미리 이러한 사항 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간주 되려면 여 행자들은 입국 최소 14일 전에 캐나다 보건 부에서 허가한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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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네카/코비쉴드 및 존슨앤존슨)을 접종/ 교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가 아닌 다 른 나라에서 접종받은 기록도 상관없으며, 적 용 가능한 백신 목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격리 조치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백신 접 종 증명서가 요구되며, 여행자는 종이 혹은 디지털 사본의 접종 증명서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COVID-19 관련 정보를 캐나다에 도착 하기 전에 연방정부의 ArriveCAN 앱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이는 백신 여권을 향한 첫 번 째 단계가 될 것이다. 연방정부는 또한 육로 및 항공편을 포함 한 모든 여행객에게 백신 접종 현황과 접종 시기 및 백신 종류를 포함한 백신 접종 정보 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변이 바 이러스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연방정부가 앱을 통해 제출하도록 의무화 하고 있는 정보들은 여행 및 연락처 정보, 격 리 계획 및 COVID-19 증상 자체 평가이다. 여행객들은 7월 5일에 나오는 Arrive CAN 앱의 ‘가장 최신’ 버전을 다운받아야 하 며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면 75만 달러 벌금 또는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에 대한 출발 전 및 도착 후 검사 요건(무증상 요건)은 마찬가 지로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여행자는 국경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자가 격리 기간이 필 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절한 격리 계획을 마련해야 하며, 도착 시 14일 동안 검사 결과 사본을 보관해야 한다.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가 양성 반응을 보일 경우, 지역 공중 보건 지침 및 검역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이 완전히 백 신 접종을 받은 부모들과 함께 여행하는 상 황에서는 호텔에 머물 필요가 없고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연방 관리자 들은 부모들은 자녀들이 자가 격리하는 동안 집에만 머무르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단계적”인 국경 재개를 위한 이 첫 단계 는 아직 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거나 1차 백 신 접종을 마친 여행객들에게는 아무런 혜택 이 없으며, 이 여행객들은 기존과 같이 연방 정부에서 시행 중인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캐나다의 국제 및 미국 여행 제한이 언제 더 완화될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나 일정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이번 연장은 7 월 21일까지 시행되며, 연방정부는 캐나다인 들에게 외국으로의 불필요한 여행을 피하도 록 계속해서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는 최근 유럽을 방문해 G7 정상회의와 세계 정상들과의 고위급 회담을 마쳤으며, 현 재는 캐나다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국경 제한을 점차 완화하기 시작하는 움 직임은 캐나다가 주요 백신 접종 이정표를 달 성함에 따라 이루어지며, 적격자 중 75%가 1 차 접종을 마쳤으며, 20%에 가까운 인구가 2 차 접종을 받았다. 블레어 장관은 15개월 전 코로나 19 유행 초기에 도입된 국경 제한은 결코 영구적이지 않을 것이지만, 모든 국제 여행 제한을 해제 하기 전에 캐나다와 해외에서 더 높은 백신 접종률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25, 2021

➒

869 - 육류·유제품 장기 섭취는 불면증 원인

불면증은 하루 이틀 잠을 못 자는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1개월 이상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계속되고, 잠들려 고 애를 쓸수록 더 큰 고통과 우울감을 동반 하는 증상을 말한다. 한국인에서도 불면증은 10명 중 1, 2명은 시달릴 정도로 아주 흔한 질병 중 하나가 됐다. 불면증은 평소 불규칙한 습관을 하는 사 람에게 생기며, 환경 변화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증상이 악화한다. 불면

증은 단순히 잠을 못 자 늘 피곤함에 지쳐 일 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두 통과 신체적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우울하 고 불안한 심리적 문제도 생긴다. 잠을 자기 위해 음주를 하게 되고, 수면제나 항우울제 를 처방받는 것이 장기복용으로 이어지며, 이 러한 요인이 다시 불면증의 원인이 돼 악순 환을 겪게 된다. 불면증을 앓는 사람은 정상 인보다 자살 치매 위험이 각각 2배, 우울증이 올 확률은 2.5배로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불면증은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지 만 8체질 의학에선 자신이 먹은 것, 즉 음식 이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본 다. 그렇다면 불면증은 어떤 체질에서 잘 생 기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사람의 체질은 태양인(금양·금음체질), 태 음인(목양·목음체질), 소양인(토양·토음체질), 소음인(수양·수음체질)인 8가지로 나뉘는데, 불면증은 특히 태양인 중 금양체질에서 많이 나타난다. 나머지 7개 체질에서도 불면증이 간혹 나타난다. 태양인 중 금양체질에 유독 불면증이 많 은 이유는 신경성 원인도 있지만, 음식 영향 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 체질에는 고기 우유 요구르트 유산균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해 로운데 만약 이를 장기간 섭취하면 그 단백 질이 뇌를 공격해 뇌파가 불안정해지고 오장 육부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뇌에 맑은 기가 공급되지 않고 오히려 탁한 기가 공급되면서 불면증이 잘 온다. 만약 자신의 체질을 모른 다면 고기와 유제품을 조금 줄이면서 증상이 나아지는지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방 치료는 부족한 신정과 간혈을 보충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기를 강화하고 상 대적으로 치성한 양기를 안정시키는 치료법 도 쓴다. 두뇌훈련을 통해 숙면을 방해하는 지나친 각성을 정상 상태로 되돌려 낮에는 각성을 유지하고, 밤에는 수면을 취할 수 있 게 균형을 맞추는 한방적 치료를 한다. 응급처치인 수면제보다는 본인 체질을 판 별 받아 그에 맞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 는 게 더 중요하다. 태양인 중 금양체질에서 불면증이 잘 발생함으로 이 체질인 사람은 뇌파에 나쁜 영향을 주는 고기 우유 요구르 트 유산균 등을 중단하고, 수면제를 복용하 고 있었다면 갑자기 중단하지 말고 점차 줄 여야 한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침과 체질 약 을 통한 한방 치료를 해야 한다. 같은 질병이라 하더라도 체질에 따라 침을 시술하는 부위를 달리해서 치료 효과를 극대 화한 체질침은 시술시간도 짧고 효과가 좋다. 물론 불면증 한방 치료는 양약 수면제처럼 먹자마자 잠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하면 수면의 질이 개선되면서 수면제 없는 편 안한 밤을 맞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최대 700만 원 지급 검토… ‘모든 국민 지급’ 당정 의견 엇갈려 막판 조율 중

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최대 700만원 안팎 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4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는 5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코로나19 백신 추

가 구매, 민생·고용 대책을 위한 2차 추경안 을 편성해 다음달 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 다. 이번 추경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핵심이다. 정부는 1차 재난지원금으로 지난해 전국

민을 대상으로 4인 이상 가구 최대 100만원 을 지급했고, 2∼4차 지원금은 코로나19 타 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등 선별 지원금으로 지급했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에는 2∼4차 때와 같 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맞춤형 지원금과 함께 일반 국민 대상 지원금이 모두 포함된 다. 일반 국민 대상 지원금은 현재 모두에게 지급할지, 아니면 소득 상위 30%를 제외하고 지급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당정의 의견이 엇갈려 막판 조율 중에 있 다. 당정이 소득 상위 20%나 10%를 제외하 는 선에서 절충점을 찾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금액은 4인 가족 기준으로 100만원 이 거론된다. 다음달 국회에서 이같은 추경안 처리된다 면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대상 지원금은 8월 중, 일반 국민 대상 지원금은 9월 추석 전 지 급될 전망이다.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정부는 올해 1차 추경으로 소상공인·자영 업자에 최대 500만원을 지급(4차 재난지원 금)했다. 집합금지·제한 업종과 매출 감소 업 종 등에 대해 100만∼500만원을 지급했다. 2 차 추경에서는 지원금 최대 액수 상향이 추 진되고 있다. 당정은 최대 700만원 가량을 검 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추경에는 5차 재난지원금 이 외 코로나19 백신 추가 구매 예산, 소비 촉진· 고용 활성화 등 민생 대책 관련 예산도 포함 된다. 2차 추경은 30조원대 규모의 슈퍼 추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채를 추가 발행하 지 않고 예상보다 더 많이 들어온 초과세수 를 활용하기로 한 만큼 국가채무는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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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한국 소식

정부, 7월 시행 '거리두기 개편안' 단계 27일 발표

정부가 20일 공개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 계 개편안이 다음 달 1일 0시부터 적용된다. 방역 당국은 감염 상황을 점검한 뒤 지자체 별 거리 두기 단계를 오는 27일 최종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 전략반장은 22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 서 "수요일(23일)까지 일차적으로 각 지방자 치단체에서 결정한 거리두기 단계와 '이행 기 간' 설정 여부 내용을 취합해 일요일(2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다만 취합된 내용이 그대로 (최종) 결정되는 게 아니라 목요일(24일)에 다시 각 지자체와 전체 회의를 통해 협의한 다"며 "지자체 입장에서는 타 지자체의 결정 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취합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공유하면 조정할 부분이 생길 수 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 인근 지자체와 함께 방역 조치를 강화 또는 완화하겠다는 부분이 생기 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중심으

로 공유하고 협의할 수 있 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부 연했다. 이어 "개별 지자체가 27 일 전이라도 (거리두기 단 계를) 발표할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중대본이) 정 리해 당일 일괄 안내하겠 다"고 덧붙였다. 새 지침에 따르면 정부 는 그동안 5단계로 운영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 계로 조정한다. 1단계는 일일 발생 확진자 수 전국 기준 500명 이하·수도권 250명 이하, 2 단계는 전국 500명 이상· 수도권 250명 이상, 3단계는 전국 1천명 이상·수도권 500명 이상, 4단계는 전국 2천명 이상·수도권 1천명 이상 일 때다. 지난해 연말부터 적용한 5인 이상 사적 모 임 금지는 2단계 8명까지(9인 이상 금지), 3단 계 4명까지(5인 이상 금지), 4단계 오후 6시 이 전 4명·이후 2명(3인 이상 금지)으로 완화했다. 1단계가 시행될 비수도권에서는 다중이 용시설의 운영제한은 물론 사적모임 인원제 한도 없어 대규모 모임·회식이 가능해진다. 2 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수도권의 경우 유흥시설이 수개월만에 영업을 재개하고, 식 당·카페·노래방·헬스장 등의 영업시간은 현 행 밤 10시에서 12시로 2시간 늘어난다. 사 적모임 가능 인원은 현재 4명에서 첫 2주간 (7.1∼14)은 6명으로,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 대된다. 부산일보

윤석열, 29일‘윤봉길 의사 기념관’ 서‘대권 도전’천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정치 참여를 선 언한다. 윤 전 총장은 24일 최지현 임시부대변 인을 통해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저 윤석 열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고 했다. 윤봉길 기념관을 첫 기자회견 장소로 정한 것을 미뤄보면 정계 진출 명분과 시대적 소명을 ‘헌법과 애국, 헌신’이라는 키워드에 담 아 낼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이 이날 대권 출마를 공식화하면 이후 관심은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점으로 옮 겨갈 전망이다. 윤 전 총장은 이달 18일 “입당 문 제는 경거망동하지 않고 태산처럼 신중하게 행 동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국민의힘 합류를 서두 르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당분간 독자 행보 를 이어갈 공산이 크다. 입당 시기를 최대한 늦 추면서 몸값을 올리는 전략이다. ‘이준석 바람’을 타고 국민의힘이 야권 재편 주도권을 쥐는 구도 에 편승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비친다. 국민의힘 경선이 끝나고 후보 등록 직전 야 권 단일화 방식을 통한 후보 옹립을 염두에 두 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다만 윤 전 총장 계획대로 대선 구도가 흐 를지는 미지수다. 입당 문제로 줄다리기를 벌이 는 사이 국민의힘에서 유력 후보가 등장하면 ‘홀로’ 레이스를 펼치는 그의 입지가 크게 흔들 릴 가능성도 많다. 아직 ‘미풍’이지만 최재형 감 사원장에 대한 보수 야권의 기대감이 커지는 것도 부담이다. 실제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도 는 최근 하락세가 뚜렷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 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오차 범위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중앙선

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가 이달 21∼23일 전국 18세 이상 1006명에게 대통령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주 보다 2%P 오른 27%로 집계됐지만 윤 전 총장 은 20%로 4%P 하락했다. 두 주자의 지지율 차 이는 1%P에서 7%P로 벌어졌다. 거기다 이준 석 국민의힘 대표는 줄기차게 ‘정시 버스론’을 펼치며 공정한 경선 경쟁을 고리로 윤 전 총장 의 조기 합류를 압박하는 분위기도 가볍지 않 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일보〉와의 단독 인 터뷰에서도 “버스는 노선과 정류장, 운행 시간 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 대표는 “당의 힘이 실리지 않은 3당 후보가 단일화까지 살아 남아서 대통령 된 경우가 있었느냐”며 “다들 대중력이 높은 인물들이었지만, 한계점만 노출 하고 끝났는데 그런 모델을 따를 이유는 없다 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인제·정주영·정몽 준·안철수 등 기존 대선 후보들의 실패 사례를 언급했다. 이런 분위기를 고려하면 윤 전 총장이 예상 보다 조기에 입당 문제를 정리할 수 있다는 분 석도 제기된다. 정당이라는 거대 정치 결사체 의 도움 없이 정책을 발표하고, 대선 후보에 대 한 검증을 받아낼 윤 전 총장과 그 주변의 능 력에 물음표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독자 행 보는 빠르게 막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소위 ‘큰 선거’ 경험이 많은 국민의힘 관계자는 “자신 이 선택한 대변인을 곁에 두지 못하고 열흘 만 에 물리친 것은 대권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절 대로 해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실수”라며 “윤 전 총장을 둘러싼 아마추어들로는 오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n 25, 2021

과학과 예술의 대담, 예상과는 달랐지만 김상욱, 유지원의 <뉴턴의 아틀리에> 작가 김상욱, 유지원 출판 민음사 발매 2020.04.20. 『뉴턴의 아틀리에』가 출간되었다는 소 식을 들었다. 과학을 대표하는 '뉴턴'과 예술 을 상징하는 '아틀리에'가 결합된 제목에서 직감할 수 있듯 『뉴턴의 아틀리에』는 과학 자인 김상욱과 예술가인 유지원이 합작하여 ' 이야기'나 '시' 같은 예술적인 소재를 두고 혹 은 '평균'이나 '상전이' 같은 과학적인 소재를 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에세이로 나누는 책 이라고 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나의 화두는 '학문간 교차'다. 나한테 창의적 인 작업이란 어느 한 분야에 오랫동안 몰두

한 사람이 다른 분야의 발상을 가져올 때 이 루어지는, 그러니까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 고가 동시에 작용하며 이루어지는 것에 가깝 다. 여러 일로 현재는 중단한 상태지만, 나는 그것을 예증하기 위해 몇 년간 책을 쓰기도 했다. 그러니 내가 『뉴턴의 아틀리에』를 찾 아 읽기 시작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 다. '과학과 예술의 교차'를 표방하고 있는데 어떻게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프롤로그에 명시되어 있듯 과학자인 김상 욱은 최대한 예술가의 시선에서 쓰려고 하고 예술가인 유지원은 최대한 과학자의 시선에 서 쓰려고 한다. 『뉴턴의 아틀리에』는 그래 서 예술에 조예가 있는 과학자와 과학에 조 예가 있는 예술가의 대담과 같다. 둘은 서로

의 세계를 참조하며 자신의 세계를 설명한다. 문제는… 『뉴턴의 아틀리에』는 내가 기 대했던 책이 아니었다. 나는 김상욱과 유지원 이 전문적인 방식으로 과학과 예술의 교차점 을 설명해주기를 바랐는데, 『뉴턴의 아틀리 에』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둘이 각자 신변잡 기를 나누는 책에 가깝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타이포그래피 등 등), 440쪽이라는 분량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쉽다. 찾아보니까 내가 생각한 '과학과 예술의 교차'를 설명하는 책은 『뉴턴의 아틀리에』 보다 『충돌하는 세계』에 가까운 것 같다. 빨리 읽어봐야지.

‘25살 비서관’에 쏟아지는 비판… 또‘공정의 덫’빠진 청와대

현 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공정’ 논란 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2030세대를 껴안겠다면서 20대 대학생을 청와대 비서관 에 임명했으나 예상치 못한 비판에 직면했 고, 대통령 아들의 정부 지원금 수령에 대한 민심도 여전히 싸늘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학생인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1급 상당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임명했는데 이에 대해 정치 권과 온라인 곳곳에서 비판이 쏟아져 나온

다. 청와대는 박 비서관 임명에 ‘파격’이란 평 가를 기대한 것으로 보이나 곳곳에서 터져 나온 반응은 오히려 ‘역풍’에 가까웠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협)는 성명서 를 통해 “격을 깨뜨리는 것이 파격이다. 이번 인사는 아예 ‘격’이 없는 경우”라며 “(박 비서 관 임명은)파격이 아닌 코미디”라고 지적했 다. 이들은 또 “이런 인사는 청년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분노만 살 뿐”이라며 “일 반적인 청년들은 몇 년을 준비해 행정고시를

패스해 5급을 달고 근 30년을 근무해도 2급 이 될까 말까 한 경우가 허다하다. 수많은 청 년이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2030세대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 온라인 공간 곳곳에서도 불만 이 속출하고 있다.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나 는 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나”라고 자조했 다. 대학생 A씨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박 비서관을 비교하며 “이 대표는 본인의 정치 적 입지를 쌓아 당선됐는데, 박 비서관은 ‘그 냥 젊은 사람이기만 하면 되겠지’ 하며 데려 온 게 눈에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박 비서관의 임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 수석은 지난 22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느 날 갑자기 ‘누구 찬스’를 써서 데려온 게 아니라 박 비서관도 당에서 활동했다”며 “사회적 활동하면서 평가받고 검증받은 사 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이 자리는 정무직이기 때문에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짧게 하면 한 달, 아무리 길게 해 봤자 문 대 통령 임기 때까지밖에 안 하는 거라 길어도 1년이 채 안 되니 그런 점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한국문화예술 위원회 지원금 6900만 원을 받게 된 것과 관 련,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23일 면접 과정 에서부터 공정하지 않은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곽 의원 측은 “회의록에 따르면 11번 째로 인터뷰한 문준용 씨는 진행자가 ‘다음 은 ○○○(문준용) 씨 인터뷰 진행하겠다’고 했음에도 ‘저는 ○○○(문준용)입니다. 미디 어아트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라는 말로 사 업 설명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배 현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의 강력한 지침으로 정부 산하기관들에 ‘블 라인드 면접’이 자리 잡은 지 오래인데, 왜 대 통령 아드님의 지원금 심사를 오픈해서 심사 위원들과 대면하게 했나”라고 지적했다. 한편 준용 씨에 대한 특혜 논란이 거듭되 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문준용이 아니라 이준석이 문제”라고 반박하기도 했 다. 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준용 씨가 자격 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실력이 모자란 것도 아니다.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대통령 아들이 라서 선정된 게 아니냐고 시비를 거는 것”이 라며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특혜를 받아 선 안 되지만 그렇다고 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지원 자격이 없는 국가사업에 참여했다는 특혜 의혹을 역 으로 제기하며 야당 의원들을 반격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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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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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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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요리

일본식 우엉밥, 건강밥상 한 그릇 음식 간편하게 만들기

엄마가 피곤할 때는 조금 간편하게 먹자 매일매일 밥상을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식탁은 행 복이면서도 부담이죠. ㅎㅎ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준다면야... 그런데~~ 엄마도 쉬고 싶다앙~~~ 이럴 땐 한 그릇 음식이 최고죠. ㅎㅎ 오늘은 한 그릇 음식으로 일본식 우엉밥을 준비해 볼게요. 우엉은 1-3월이 제철이라서 요즘 자주 먹게 되는데, 이 음식 은 가볍게 준비해서 먹을 수 있고 건강밥상이라 더 좋아요. ^^ 데리야끼 치킨을 구워서 김과 같이 먹으면 간편하게 영양 가득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는 우엉은 당질이 많이 함유 된 알칼리 식품으로 이눌린과 팔미트산이 혈당을 낮춰 당뇨 에 좋고 간의 독소를 제거해 피를 맑게 해주며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이뇨작용으로 몸의 부기를 가라앉혀 줘요. 또 식이 섬유소가 배변을 촉진하며, 사포닌이 면역력을 높 여 주고 대장암을 예방하며, 타닌이 여드름 억제와 피부 트러 블에 도움을 주죠. 아르기닌 성분이 체력 강화와 성장 호르몬 분비 촉진을 돕고 뇌를 활성화시켜 뇌 건강에도 좋으며, 철분 이 풍부해 조혈작용과 빈혈 치료에도 좋아요. 그러나 우엉에 는 찬 성질이 있고, 바지락과는 궁합이 안 맞는 식품이니 우 엉 드실 때 바지락을 식탁에 같이 올리지는 마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65kcal, 탄수화물 77.2g, 단백질 10.3g, 지방 1.7g, 당질 3.0g, 나트륨 315mg, 콜레스테롤 0.0mg, 포화지방산 0.0g이에요.

2 1/2cup (400g-500ml) 현미 잡곡 쌀 140g 우엉 50g 양파 25g 표고버섯 25g 당근 1Ts 간장 2ts 맛술 or 미림 or 화이트 와인 or 사케 1/2ts 설탕

1/4ts 소금 2 1/4cup (450ml) 다시마 육수 물 or 표고버섯 우린 물 or 일본 가쓰오부시 (가다랑어 포) 물

뚜껑을 덮고 잡곡밥으로 취사를 하시면 완성입니다. 냄비밥이나 압력솥을 이용하시는 경우 일반 밥처럼 해 주 세요. 잘 섞어서 그릇에 담아서 내주시면 돼요.

표고버섯은 물에 담가 불린 후 밑동을 제거하고 얇게 채 썰어주고, 우엉은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식초물에 담가주고 당근과 양파도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다시마 육수(6시간 찬물에 불리거나 살짝 끓여)나 가다랑 어 포 육수(15분 찬물에 불려) 또는 표고버섯 우린 물에 모든 양념(간장, 사케, 설탕, 소금)을 넣어주고 깨끗이 씻은 잡곡쌀 에 육수물을 붓고 양파를 넣은 후 우엉, 표고, 당근을 섞어서 넣어 주세요.

가끔은 삼각김밥을 만들 때도 이용하는 일식 우엉밥이에 요. 밥만큼 야채가 많아서 다이어트에도 좋겠죠? ㅎㅎ 고슬고슬 아~~~ 맛있다. ㅎㅎ 우엉 별로 안 좋아하는 저희 큰 아이도 이 밥은 김과 함께 주면 잘 먹어요. 건강한 밥상 간편하게 준비해 보세요. 오늘도 크게 한 술 드릴게요. 자 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D


건강

Friday Jun 25, 2021

눈 속 날개 모양조각(익상편) 수술해야 하나요? 44세 남성 A씨는 20대 때부터 눈에 이물 감이 느껴져 거울을 보면 까만 눈동자를 흰 자위가 날개 모양처럼 덮는 충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됐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 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눈이 자주 아프고 이 물감이 심했으며, 충혈이 동반되었다. 병원 안과에 가서 검사한 결과, ‘익상편’으로 진단 받고 병원을 옮겨 다니며 안약으로 치료하고 수술도 3번에 걸쳐 받았지만 익상편은 동일 부위에 수개월에 걸쳐 계속 재발하였다. 심지 어 재발할수록 익상편은 그 전보다 점점 더 커지고 두꺼워져 사물이 둘로 보이는 복시 증상까지 발생하였다. ‘익상편’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 으나 안과에서는 흔히 접하는 질환 중 하나 로 눈의 흰자위 결막 조직에서 생겨난 섬유 혈관성 조직이 각막을 덮으면서 증식하는 안 질환이다. 흰자위에서 눈동자로 삐죽하게 증식하는 모양을 보고 ‘날개 모양의 조각’ 이라는 뜻으 로 한자로 ‘익상편(翼狀片)’이라 부르고 한글 용어로 ‘군날개’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40세 이상의 익상편 유병률은 8.9%이며 60세 이상에서 유병율은 16.0%로 알려져 있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익상편

으로 인한 불편감을 겪고 있다. 노년층에서 훨씬 더 많지만 외부 활동이 많은 30~40대 환자들의 비중도 적지 않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는 “익상편의 원인은 정확히 알 려져 있지 않지만 자외선 노출, 건조함, 외부 이물에의 장기 노출, 유전적 요인 등이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진행성 안질환인 익상편은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나 수술 후 재발률이 매우 높은 질환 이기 때문에 수술 방법의 적절한 선택과 세심 한 수술 기법이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 특성상 수술 후 재발률이 매우 높으 며, 단순 절제술 후 약 80~90%까지 재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는 “익상편은 단순히 각막을 덮 거나 충혈이 되어 미관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 뿐만 아니라 진행 시 각막 변형을 일으켜 난 시를 유발하여 시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심 하게 진행하여 동공을 가린다면 최악의 경우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익상편은 섬유혈관성 증식 조직이기 때문에 혈류가 풍부하여 다양한 염증 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염증을 동반할 시 익상편은 더 빨리 자랄 수 있고 심한 충혈과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염증이 과도할 시 환자들은 원인 모를 눈의 지속적인 불편감과 이물감으로 고 통을 받기도 한다. 초기 익상편에 대해서는 약물 치료를 하 며 염증을 조절하면서 진행 속도를 늦추고 충혈을 완화시켜볼 수 있다. 이후 익상편이 진행하여 수술적 치료를 고 려할 때는 우선 익상편의 크기, 두께, 혈관성, 눈꺼풀-눈알 유착, 안구운동장애 등을 고려 하여 익상편의 중증도를 평가한다. 이외 환자의 나이, 안구건조증 및 마이봄 샘 기능장애 등 동반 안질환 유무와 류마티 스성 질환, 간염, 켈로이드성 피부 체질 등 비 안과적 영역에서의 전신 평가 역시 시행하여 재발 가능성을 예측하여 최적의 수술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는 “익상편은 수술적 치료 후에 도 자주 재발하는 것이 특징인 고약한 안질 환이다”며, “재발률을 줄이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풍부한 임상 경험 및 관련 연구들에 기초한 환자 맞춤식 평가 를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익상편은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수술 적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는 “단순 익상편 절제 후 봉합하 기도 하지만, 크기가 크거나 재발률이 상대적 으로 높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 주변의 건 강한 윤부 결막인 줄기세포가 풍부한 부위 조직을 자가 이식하거나 절제 부위에 세포증 식 억제 약물을 도포하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며, 익상편이 큰 경우 수술 부위의 빠른 회 복과 재발 억제를 위해 양막 이식을 함께 시 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발한 익상편에서 눈꺼풀과의 유착 까지 이어진 중증 난치성 익상편일 경우 코점 막을 채취하여 익상편 절제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 등이 시도되기도 한다. 익상편은 환자들에게 1차적으로는 미용적 인 문제로 받아들여지지만, 경우에 따라 시 력 저하, 복시, 심한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 다. 수술 후 재발률이 매우 높고 환자 개개인 마다 익상편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 파악, 수술 전 약물 치료, 적절한 수술법 선택할 필요가 있다. 휴람

대다수 모바일 헬스 앱, 사용자 개인 정보 수집

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가 아니다. 온갖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세 상이 열렸다. 문제는, 일상 깊숙이 다양한 앱 이 파고 들면서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것. 한 통계에 의하면 애플 앱스토어는 아이 폰 사용자들을 위한 220만 개의 앱을 판매 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348만 개의 앱을 제공한다. 이 중 9만9366개 의 의료, 건강, 피트니스 앱이 있는데 이를 합 쳐 모바일 헬스(mHealth) 앱이라고 부른다. 미국 ‘메디컬뉴스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호주 시드니의 맥쿼리대 연구팀이 구글 플레 이스토어에서 이용가능한 mHealth 앱에 대 해 조사한 결과, 이 중 88%가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으로 mHealth 앱은 다른 유형보다 개인 정 보를 적게 수집하고 공유하지만 이 연구에서 상당한 양의 데이터 수집을 발견한 것. 한편 연구팀이 평가한 1만5000여 개의 무 료 앱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665곳의 제3자 에게 전송됐다. 사용자들은 민감한 건강 데 이터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실상 그렇지 않은 셈이다. 이 연구는 학술지 ‘영국의학저널’(The BMJ)에 실렸다. 연구팀은 세 가지 방법으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mHealth 앱을 조사했다. 우선, 연

구팀은 구글스토어의 유무료 앱에 대해 공개 적으로 명시된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정독 했다. 각 목록에는 일반적으로 수집된 사용 자 데이터와, 앱 개발자가 이 데이터로 수행 할 계획이 소개돼 있다. 그런데 2만991개의 앱 중 28.1%인 5903개에서 개인정보 보호정 책을 제공하지 않았다. 이어 연구팀은 무료 앱 1만5838개를 다운 로드해서 데이터 수집 능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6만5068개의 데이터 수집 루틴이 확인 됐다. 앱 하나당 약 4개에 이른다. 또한 앱 중 3분의 2는 사용자가 인터넷을 탐색할 때 사 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는 광고 식별자와 데이 터 쿠키를 수집할 수 있었다. 앱 중 3분의 1 은 광고주에게 판매될 수 있는 사용자의 이 메일 주소를 수집하도록 프로그래밍됐고, 약 4분의 1은 개발자에게 사용자의 위치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개인 데이터의 전송을 조사한

결과, 테스트된 앱 중 616개(3.9%)가 사용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이 관찰됐다. 개인 데이터, 어디로 전송되나 연구팀은 가로챈 트래픽을 분석해 개인 정 보가 665곳의 제3자에게 전송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구글이 전송된 개인 데이터의 34%를 수신했고, 페이스북은 14%로 그 뒤를 이었다. 사용자 장치에서 전송되는 주요 데이터 유 형은 연락처 정보, 위치, 인식기, 앱 쿠키 등 이 있다. 가로챈 데이터 중 사용자 이메일 주 소가 33%, 사용자의 현재 기지국은 25%를 차지했다. 데이터 수집 앱의 55%만이 자사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명시된 표준을 충족하고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보장 등 mHealth 앱의 신뢰도 향상과 데이터 수집 의 투명성을 높이는 일이 과제로 지적됐다. 코메디닷컴


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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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국제 소식

Friday Jun 25, 2021

인프라 투자예산 확보 합의… 의회 통과는 미지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취임 후 역점을 두어 추진한 인프라 투자 예 산 확보 협상의 타결을 선언했다. 합의 규모 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월 말 ‘미국 일 자리 계획’이라고 명명해 제시한 예산 2조 2500억 달러의 절반 남짓한 수준이다. 바이

든 대통령은 이후 요구 규모를 1조 7000억 달러로 낮췄다가 추가로 금액을 하향 조정해 3개월 여만에 어렵사리 합의안을 마련한 셈 이다. 하지만 이 예산안이 합의대로 의회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당파 상 원 의원 10명과 백악관에서 회동한 뒤 “우리 는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초당적 합의 는 타협을 의미한다”며 양분된 의회 구조 속 에서 어렵게 이뤄낸 타결임을 부각했다. 이번 협상에 참여한 여야 초당파 상원 의원은 모 두 2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된 금액은 5천790억 달러(656조 원) 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5년 간 9천730억 달 러(1천102조 원), 8년 간 1조2천90억 달러(1 천369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다. 재원 은 국세청의 숨은 세수 확보, 미사용 실업보 험구제 기금, 5G 주파수 경매, 전략석유 보유 분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다. 대기업 법인세 세율을 21%에서 28% 올리는 방안은 합의안 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에서 인프라 예산 확보는 정치권의 오 랜 숙제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여야 간 2조 달러 규모에 합의했지만 재원 조 달 방안을 찾지 못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

한 바 있다. 이번 예산안 역시 합의대로 의회를 통과 할지는 미지수다. 공화당 의원 중에 대규모 지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들이 여전 한데다 바이든 대통령의 친정인 민주당에서 는 진보 그룹을 중심으로 너무 많은 양보를 했다는 비판론이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일자리 계획’과 별개로 ‘미국 가족 계획’이라고 이름 붙인 뒤 교육과 복지를 중심으로 제시한 1조 7000억 달러의 예산 처리도 관건이다. 이 예산 역시 공화당 이 강력 반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 예산의 경우 공화당의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절차인 ‘필리 버스터’를 피하기 위해 예산 조정이라는 수단 을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방 안을 ‘투 트랙’이라고 표현한 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접종률 세계 상위권 국가서 확진자 급증··· 공통점은 중국 백신 접종 것이었다. 앞서 중국은 백신 부족 현상을 겪는 국가 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백신 외교를 펼쳤다. 하지만 중국산 백신의 예방효과는 화이자 나 모더나 등 미국이 개발한 백신에 비해 충 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팜과 시노백은 예방효과가 각각 78.1%와 51%라고 발표했지만, 임상과 관련 한 자세한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인도네 시아에서 350명 이상의 의사와 의료 종사자 들이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백신을 맞 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인도네시아 자바주쿠두스 지역 보건소장의 말을 인용해 "의료진 확진 자 대부분은 무증상이지만 수십 명은 고열 과 산소포화도 저하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코로나19 사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국산 백신을 도입한 국가들이 실제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몽 골·바레인·세이셸·칠레 등 접종률이 세계 정

상급으로 꼽히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상황 을 전했다. 이에 해당 국가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독 려와 국민의 호응에 힘입어 2차 백신 접종까 지 완료한 성인 비율은 50~68%에 달했다.

하지만 몽골과 바레인, 세이셸, 칠레는 지 난주 세계에서 코로나19가 가장 많이 발생한 상위 10개국 안에 포함됐다. 이들의 공통점은 중국산 백신 시노팜과 시노백을 대거 사들여 국민에게 접종했다는

보도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들 국가 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것과 중 국 백신과의 연관성을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n 25, 2021

중국 백신 인정국 5개국으로 늘어...입국시 격리 면제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왕이망(网易)

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

科兴), 캔시노(中国康希诺) 3개 중국 백신 접

르면 중국 백신 접종횟수는 9억 회로 접종

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

종에 대해 유효하다고 발표했다. 해당 백신을

인원은 약 6억 명에 달한다.

국 백신 접종을 인정하

맞은 사람은 그리스 입국 시 별도의 핵산 보

는 나라가 5개로 늘었

고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다. 중국 백신을 접종

키프로스는 시노팜 백신을 접종한 경우

중국인의 백신 접종 속도는 점차 빨라지 고 있다. 1억 회에서 2억회까지 소요 시간은 25일, 2억에서 3억은 16일이 걸렸다. 이후 3

한 사람에 대해서는 제

핵산 검사는 물론 별도 격리까지 면제시켜준

억에서 4억은 9일, 8억에서 9억까지는 단 6일

재가 크게 줄어든다.

다. 스페인은 EU와 WHO에서 인정한 코로나

밖에 걸리지 않았다.

5개 국가는 그리스,

19 백신을 접종한 입국자에 대해 모두 격리

중국 백신의 국제 원조도 증가 중이다. 중

키프로스, 스페인, 한

를 면제시킨다. 태국 푸켓 역시 WHO 인정한

국 외교부의 발표에 따르면 80개국에 중국

국, 태국 푸켓이다.

백신에 대해 격리를 면제한다. 그러나 2차 접

백신을 지원했고 40개국에는 정식으로 수출

종 후 기간이 14일이 지나야 하며 1년 이내여

하며 ‘백신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7월 1 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그리스의 경우 시노팜(国药), 시노벡(中国

접종 입국자에 한해 격리를 면제한다. 한국은

야 백신 접종이 인정된다.

상하이저널

한편 중국이 집단 면역 장벽 형성을 위해

가운데 중국 백신을 인정하는 나라가 점차

WHO가 공식 승인한 백신을 인정했고 이 대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가운데 이

늘고 있다. 이들 나라를 방문할 경우 별도의

상에는 중국의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이 포함

번 주말을 기준으로 누적 접종량이 10억 회

핵산 검사나 격리 없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되어 있다.

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5

‘홍콩보안법 시행 1년’만에 꺼져 버린 ‘26년 민주화 등불’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매체 빈과일보가 중 국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24일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면서 26년 역사를 마무리했다. 창간 26주년을 자축한 지 나흘만으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1년도 안 돼 문 을 닫은 셈이다. 빈과일보는 평소보다 10배가 넘는 100만 부를 발행하고 독자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1 면에는 스마트폰 조명등으로 정관오에 있는

빈과일보 사옥 전경을 비추는 한 지지자의 손과 함께 ‘빗속에서 고통스러운 작별을 고한 다’ ‘우리는 빈과일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총 20면으로 발행된 마지막 신문은 9 면까지 빈과일보에 대한 최근 당국의 단속과 독자들이 전하는 아쉬움으로 채워졌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등 다른 홍콩 매체들도 이날 1~3면을 통해 빈과일보의 폐간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SCMP에 따르면, 빈과일보 사옥에서는 전 날 밤 11시45분 마지막판 인쇄가 시작됐다. 빈과일보 소속 한 기자는 SCMP에 “독자들 에게 작별을 고하는 기사를 쓰면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또다른 기자는 “우리의 폐간으로 구속된 동료들이 풀려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마지막 신문 발간에 앞서 전날 밤 11시59 분 빈과일보의 홈페이지는 서비스를 중단했 다. 빈과일보 자매지인 온라인 매거진 ‘넥스 트매거진’ 역시 이날 운영이 중단됐다. 온라 인 영문판을 비롯해 온라인 금융 뉴스, 홈페 이지 온라인TV 뉴스 ‘애플 액션 뉴스’ 등의 서비스는 이미 중단됐다. 폐간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빈과일보 사옥 밖에서 “힘내라 빈과일보” 등의 구호를 외친 지지자들을 비롯한 독자 수백명은 마지막 신 문 구입을 위해 자정부터 가판대로 모여들었 다. 홍콩 곳곳의 신문 가판대 앞에는 빈과일 보 마지막 신문을 사기 위한 구매 행렬이 수 십m 이어졌다. 12부를 산 한 독자는 공영방 송 RTHK에 “빈과일보를 살 수 있어서 행복 하지만 오늘은 불행한 날”이라며 “신문을 동 료와 가족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빈과일보가 결국 폐간되자 대만 정부는 홍콩보안법 등을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대

만 대륙위원회는 지난 23일 밤 성명을 내고 “홍콩 국가보안법 및 당국의 일련의 탄압으 로 홍콩 매체가 더는 운영되지 못하게 됐다” 며 “이 불행한 사건으로 홍콩의 신문·출판· 언론 자유는 종언을 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는 극단적 독재를 하는 중국 공산당이 이견을 억압하기 위해 극단적인 수 단을 동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 였다. 대만 정부는 2019년 여름부터 홍콩에 서 대규모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일어난 이후 줄곧 공개적으로 홍콩 민주화 운동 진영을 지지했고 적지 않은 홍콩 망명객을 받아들인 바 있다. 유럽연합(EU) 역시 빈과일보 폐간과 관련 한 성명을 통해 “이는 중국이 국가보안법을 통해 뉴스와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고 언론의 자유를 심각히 파괴하는 행위”라고 강력 비 난했다. 이에 대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언론의 자유는 면죄부 가 아니며 중국에 반대하고 홍콩을 어지럽 힌데는 법을 넘어선 권리가 있을 수 없다”며 “홍콩과 중국 내정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 고 밝혔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Jun 25, 2021

만성 허리통증 잡고 자세교정까지 한방에! 허리가 자주 아픈 이유 중 하나가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 라는 것 알고 계신가요?

두번째 자세는 HEART MELTING POSE입니다. (가슴 어 깨 스트레칭/ 라운드숄더 자세교정)

그래서 이번주는 자세교정을 돕고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데일리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특히 차분하게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 하실 수 있도록 큐잉을 생략하고 자세 이름만 소개하고 음악만 삽입해 제작해봤습니다. 한포 즈에서 45초 홀딩하고 포즈들 사이15초 휴식으로 진행됩니 다. 유튜브 영상에서 20min Stretch Routine (허리통증에 좋 은 20분 데일리요가) 영상 찾아서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 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 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영상 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HALF SPLIT입니다. (햄스트링 스트레칭/ 요통완화)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천천히 손을 앞으로 뻗습니다. STEP 2. 가슴을 바닥으로 내리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올립니다. POINT! 턱이나 가슴이 바닥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STEP 3. 내쉬는 숨마다 힘을 빼고 남아있는 어깨와 목의 긴장감을 풀어줍니다.

STEP 1. 로우 런지자세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보내 앞에 있는 다리를 펴줍니다. STEP 2. 바닥에 닿은 무릎과 엉덩이가 같은 수직선상에 있도록 유 지하고 천천히 허리를 펴줍니다. POINT! 두 엉덩이가 서로 평행이 되도록해 골반의 균형을 유지합 니다. STEP 3. 깊은 호흡과 함께 기분 좋을 깊이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스 트레칭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굳이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러 나가지 않아도, 매주 홈트요가와 운동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 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 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 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25, 2021

생애 첫 메이저까지 품었다… 올해 KLPGA는‘박민지 천하’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박현경을 2타 차로 따 돌린 박민지는 이번 시 즌 들어 9개 대회에서 무 려 5승을 수확하는 초강 세를 이어갔다. 신지애가 가진 KLPGA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9승)도 넘어 설 태세다. 13일 셀트리 온 퀸즈 마스터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한 박민지 는 통산 우승 횟수도 9회 로 늘렸다. 이번 우승으로 박민지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까지 정복하는 기쁨을 누렸 다. 박민지의 우승 상금은 3억 원. 시즌 상금 은 무려 9억 4480만 원으로 늘어났다. 상금 랭킹 1위와 대상 포인트 1위를 굳게 지킨 박 민지는 KLPGA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 경 신도 바라보게 됐다. KLPGA투어 시즌 최 다 상금 기록은 2016년 박성현이 세운 13억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 ‘대세’로 떠오른 박 민지가 생애 첫 국내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동시에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20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 원)에서 ‘메이저 퀸’ 박현경과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마지막 홀에서 웃었다. 박민지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 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3309만 원이다. 박민지는 박현경과 18홀까지 숨 막히는 우승 경쟁을 벌였다. 7일 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1타차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둘은 장군과 멍군을 주고받으며 마치 매치플레이처럼 경기했다. 4라운드에 나선 선수는 66명이었지만, 우승 경쟁은 진작부터 박민지와 박현경의 대결로 압 축되어 있었다. 15언더파의 박민지와 14언더파 의 박현경에 이어 3위 이정민은 박민지와 7타 나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현경이 먼저 주도권을 잡았다. 박민지는 3번(파3), 4번 홀(파4) 연속 보기를 적어내며 뒷걸음질했다. 빗나갈 일이 없어 보이던 아이 언샷의 거리와 방향이 맞지 않았다. 5번 홀 (파4)에서 박현경은 3m 버디 퍼트를 떨구면 서 2타 차 선두로 역전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박민지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쓸어 담 아 선두를 되찾아왔다. 박현경은 11번 홀(파3) 에서 2m 버디를 잡아 공동선두로 올라왔지 만, 박민지는 1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박태환도 쑨양도 없는 자유형 400m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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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옆 한 발걸음 거리에 붙여 다시 1타 앞섰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가장 쉬운 16번 홀(파5)에서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박민지가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한 데 이어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라온 뒤에도 2 m 파 퍼트를 놓쳤다. 다시 한번 공동 선두를 허용한 박민지는 18번 홀(파4)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158야드 를 남기고 핀을 곧바로 겨냥해 날린 두 번째 샷이 핀 앞 1m 거리에 멈춰서면서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티샷을 왼쪽으로 당겨친 박현경은 세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왔다. 이어 파 커트에 실패 하면서 보기로 경기를 마감했다. 박민지는 마 지막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박현 경에게 준우승의 아픔을 안겼다. 이정민은 1 타를 잃었지만 여유 있게 3위(7언더파 277 타)를 지켰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황유민(신 성고 3년)은 1오버파 73타로 버텨 임희정과 함께 공동 4위(4언더파 284타)에 오르는 깜 짝 활약을 펼쳤다. 부산일보

도핑 검사 방해 혐의를 받아온 중국의 수 영 스타 쑨양이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재 심에서도 4년 이상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 면서 2020 도쿄올림픽 자유형 중장거리 종 목의 메달 향방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특히 남자 자유형 400m의 경우 이전 올 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모두 ‘도쿄 라인업’에 서 제외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형국이다. CAS는 22일(현지시간) “재심 재판부가 쑨 양에게 4년 3개월의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 다”고 밝혔다. 자격 정지 기간은 CAS가 처음 징계를 내린 지난해 2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자격 정지 기간이 애초 8년에서 절반 가까이 줄긴 했으나 쑨양은 다음 달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은 나설 수 없게 됐다. 쑨양은 2018년 9월 도핑 검사 샘플을 채 집하려고 중국 자택을 방문한 검사원들의 활 동을 방해해 검사를 회피하려 한 혐의를 받 아왔다. 쑨양은 올림픽에서 3개, 세계수영선 수권대회에서 11개의 금메달을 딴 남자 자 유형 중장거리의 세계적인 강자다. 자유형 1500m에서는 세계기록(14분31초02)도 갖고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박태환도 볼 수 없다. 박태환은 지난달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에 참가하지 않았다. 아예 올해 대한수영연맹 에 선수등록조차 하지 않았다. 은퇴를 공식 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만 박태환은 2019년 10월 열린 전국체육대회 이후로는 대회에 참 가하지 않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호주의 맥 호턴도 도쿄 올림 픽 자유형 400m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올림픽 수영에서는 한 나라에서 종목별로 최대 2명까지만 나설 수 있지만, 호턴은 이달 열린 호주 수영대표 선발전에서 일라이자 위닝 턴, 잭 매클로플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호턴 은 개인 종목에서는 모두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했고, 단체전에만 나설 예정이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 2위 는 지난 12일 호주 대표선발전에서 1, 2위를 차지한 위닝턴(3분42초65)과 매클로플린(3분 43초27)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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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여드름 흉터로 수면마취"…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정식재판 회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 우 하정우 씨(43·본명 김성훈)가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27단독 신세아 판사는 전날 벌금 1000만원에 약식 기소된 하씨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약식 기소는 비교적 혐의가 가벼운 경우 정식 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서면 심리로 약 식 명령을 내려달라고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 는 절차다.

하지만 법원은 전날 약식 기소된 하 씨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법원은 약식 명령 을 내리는 것이 부적절하다 고 판단하면 재판에 넘겨 정 식 공판 절차에 따라 심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씨는 같은 법 원 마약전담 재판부인 형사 24단독 박설아 판사의 심리 로 재판을 받게 됐다. 첫 공 판 기일은 아직 지정되지 않 았다. 하 씨는 2019년 1월부터 그해 9월까지 서 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 씨는 지난 3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달 28일 프로포폴 관련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 게 됐다. 그동안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모든 사 실을 말씀드렸고, 그에 따른 처분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굴의 여드름 흉터로 인해 피 부과 치료를 받아왔고, 레이저 시술과 같은 고통이 따르는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수면마 취를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말 했다. 하 씨는 "과분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 더 엄격한 자기관리가 필요했음에도, 실제 시 술을 받았기에 잘못으로 여기지 못한 안일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며 "그간 저에게 관심 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과 제가 출 연하였거나 출연 예정인 작품의 관계자 여러 분, 제가 소속된 회사 직원분들과 가족들 모 두에게 다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 며, 앞으로 더욱 스스로를 단속하여 신중히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하 씨는 차명 진료 의혹에는 "원장은 하정우에게 '소속사 대표인 동생과 매니저의 이름 등 정보를 달라'고 요청했다"며 "프라이 버시 보호 차원으로 막연히 생각하였고, 의 사의 요청이라 별다른 의심 없이 전달했다"고 해명했다. 부산일보

호날두‘A매치 최다골 타이’ 포르투갈 유로 16강‘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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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4일 목요일 기준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통산 최다 골 타이기록을 수립했다. 호날두가 활약에 힘입어 포르투갈은 2020 유 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6강에 가까 스로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 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프랑스와 2-2 로 비겼다. 포르투갈에서는 호날두가 페널티 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고, 프랑스 카림 벤제 마도 혼자 두 골을 터트렸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 서 5호 골을 기록하고 자 신의 대회 통산 득점을 14 골로 늘렸다. 특히 109번째 A매치 득점을 올려 이 부 문 역대 최다 골 기록을 보 유한 이란의 알리 다에이 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호 날두가 이번 대회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단독 최다 골 기록을 수립한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 했던 프랑스는 이날 무승부로 1승 2무(승점 5)가 돼 F조 1위를 차지했다. 포르투갈은 같 은 시간 헝가리에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둔 독일과 나란히 1승 1무 1패(승점 4)가 됐으나 이번 대회 상대 전적(2-4 패)에서 밀려 조 3 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16강에 가까스로 진 출했다.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 12개 팀과 함께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대결은 직전 대회인

유로 2016 결승전의 ‘리턴 매치’로 관심을 모 았다. 5년 전 포르투갈은 프랑스와 연장 혈투 끝에 1-0으로 이겨 처음으로 대회 우승 트로 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갈은 전반 31분 호날두의 페널티킥 선취점으로 기세를 잡았다. 프랑스는 전반 추 가시간 킬리안 음바페가 넬송 세메두의 반칙 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벤제마가 성공시켜 승 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프랑스는 후반 2분 만에 벤제마의 추가 골 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15분 호날 두가 상대 수비수 쥘 쿤데의 팔에 맞아 주어 진 페널티킥을 성공,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로 유로 2020 조별리그가 마무리되 면서 27일부터 열릴 16강전 대진도 완성됐 다. 웨일스-덴마크, 이탈리아-오스트리아, 네 덜란드-체코, 크로아티아-스페인, 프랑스-스 위스, 스웨덴-우크라이나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강력한 우승후보인 벨기에포르투갈, 잉글랜드-독일의 경기는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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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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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호 – 2021-06-25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