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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호 – 2021-06-18

Page 1

Montreal Weekly Newspaper

Fête nationale La

Vol. 1071 2021. 06. 18 (금)

Québec

du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AZ백신 교차접종 지침 변경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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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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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는 아

호기능을 제공하고 중증질환 및 여러가지 질

스크라제네카 백신 관련 지침을 업데이트하

환에도 매우 좋은 면역성을 가지고 있음으로

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에게 화

안심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자 및 모더나 백신 같은 mRNA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 백신으로 권고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캐나다 공중보건국 (PHAC) 책임자인 테레사 탐(Theresa Tam) 박사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탐 박사와 캐나다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새로운 지침은 금기 사항이 없는 한 계속 해서 제공되어야 하며, 백신간의 상호 교환성 에도 변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달 초,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을 서로 교차해서 접 종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발표했지만, 탐 박사

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 당국자들은 아스트

는 같은 날 기자회견에서 1차에 접종받은 백

라제네카 또는 코비쉴드 백신을 1차로 접종

신을 2차 접종에도 같은 백신을 선택하는 것

한 개인에게 mRNA 백신이 2차 백신으로 제

을 권고한다고 하며 국립접종자문위원회와

공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근거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로 접종자에게

하지만 그녀는 동일한 백신이 2차 백신 접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2차 접종할 시,

종 시에 접종할 수 없다면, 다른 백신을 고려

“더 나은 면역 반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하고 시리즈를 위해서 “제공되어야 한다고”

또한 그녀는 아스트라제네카 혹은 코비쉴 드 백신을 1차 및 2차 모두 접종자들에게도 해당 백신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좋은 보

덧붙였다.


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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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안전하게 외출하기 각자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CORÉEN / KOREAN

정보에 근거하여 행동하십시오. 몸이 아프거나 (자가)격리 지시를 받은 경우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십시오.

특히 심각한 질병이나 결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경우 개인적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같은 가구 외 사람들이 있는 밀폐 공간(환기가 불량한)이나 혼잡한 공간을 피하십시오.

같은 가구원의 위험 수준을 고려하십시오.

$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와 특정 장소에 적용되는 조치를 따르십시오.

(자가)격리가 필요할 경우, 그것이 자신의 생활 및 개인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십시오.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를 따르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알코올 및 기타 물질 사용의 제한을 고려하십시오.

지역사회에서 코로나�� 및 우려되는 변종의 확산을 고려하십시오.

코로나��에 현명하게 대처하십시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이 낮은 활동과 환경을 선택하십시오. 다음의�경우�위험이�낮음:

다음의�경우�위험이�높음:

밀접�접촉을�같은�가구원으로�한정

같은�가구�외�사람과의�밀접�접촉�증가

같은�가구�외�사람은�야외에서�만남

같은�가구�외�사람들이�있는�밀폐�공간(환기�불량)이나 혼잡한�공간에�시간�보냄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준수 교류�횟수와�시간을�줄이고, 최대한�물리적 거리두기를�이행하며, 마스크를�착용하고, 손을 소독하거나�비누와�물로�씻기

자신�및/또는�주변�사람이�개인�예방�조치�미준수 - 교류 횟수와�시간을�줄이지�않고, 최대한�물리적�거리두기를 이행하지�않으며, 마스크를�착용하지�않고, 손을 소독하거나�씻지�않음 코로나�� 및�우려되는�변종의�확산을�줄이기 위한�다양한�공중보건�조치가�시행되지�않거나 제한적으로�시행되는�환경

코로나��의�확산을�줄이기�위해�다양한�공중보건 조치를�시행하는�환경. 이는�우려되는�변종�확산�시 더욱�중요.

기억할�사항:

환기구가�없거나�문/창문을�열�수�없어�환기가�불량한 환경

환기구나�열린�문/창문을�통해�신선한�공기가�잘 통하는�환경

상황은�변할�수�있으며, 위험이�낮은�상황이�높은�상황으로�변할�수�있습니다. 외출하기�전뿐만�아니라�외출�중에도�위험에�대해 생각하십시오.

코로나��로부터�자신과�타인을�안전하게�지키면 다음을�실현할�수�있습니다.

사회에�안전하게 참여

코로나�� 확산�방지에�동참하십시오.

코로나�� 경보�앱을�다운로드하십시오.

코로나��에�대한�자세한 정보:

신체적, 사회적�및 정신적�건강에�대한 요구�충족

지역사회에서�코로나 �� 확산�방지

코로나�� 경보�앱은�모바일�장치의�앱�스토어나�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다운로드할�수�있습니다.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교민 소식

Friday Jun 18, 2021

➌

문화원, 캐나다 학생 대상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수업 재개 로 진행되는 태권도해외활성화 사업으로 방

고 태권도 수업을 지원해준 문화원에 감사의

과 후 수업이 아닌 제도권 진입을 목표로 현

인사를 전했다.

지 학생들의 체육 수업을 대체하여 추진된다.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은 2017년 오타와 소재 요크 스트릿(York Street) 학교에서 시

니 몸이 스트레칭 되고, 유연해지는 것 같다

작하여 코로나19로 중단되기 전까지 총 6개

며 유익한 수업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태권

학교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본 프

도 수업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로그램은 태권도를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에

태권도를 가르쳐보고 싶다며 학생들의 태권

게 체력 단련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이민자

도 교육에 관한 관심을 보이며 호응하였다.

학생들에게 교우관계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

문화원은 올 하반기 캐나다 백신 접종률

을 돕는 등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

및 코로나19 정책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현장

아왔다.

지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태

재개 후 첫 번째 수업은 6월 16일 바

– 바이카운트 알랙산더 학교 5,6학년 학 생 대상 온라인 태권도 수업 진행 –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하반기는 온/오 프라인 융합방식의 수업 추진 예정 –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태권도 사범들의 발차기 동작과 지르기 동작을 따라 하다 보

권도 교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학교 학

이카운트 알랙산더 초등학교(Viscount

생들에게는 수업뿐 아니라 도복 등 태권도

Alexander) 5, 6학년 대상으로 온라인 태권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이 함께 지급된다.

도 수업이 진행되었다.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프로그램을 온라인

태권도 수업을 함께 준비한 크리스티 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여 재개한다. <찾아

포드(Kristi Fulford)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가는 태권도 교실>은 태권도진흥재단 후원으

태권도를 체험해 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문화원 대표 이메일(canada@ 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 참석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 그러나, 시의회가 아시아계에 대한 연 대를 표명하고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를 규탄하는 결의를 연달아 채택하여 아시아계 사회에 격려가 되고 있으며 한국 동포사회도 더욱 안전하게 느끼게 될 것임. – 시의회의 결의 채택 노력을 높이 평가 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함. 한국 총영사관도 반아시아 혐오와 인종주의에 대응하는 데 시 의회와 함께 하겠음. ㅇ 몬트리올시의회는 2020년 6월16일 아 시아계 주민에 대한 혐오와 인종주의를 규탄 하고 아시아계 주민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는 결의를, 2021년 4월20일에는 혐오범죄와 혐 오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몬트리올시경찰국 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의를 채택 ㅇ 우리 총영사관은 6월11일(금) Marvin Rotrand 몬트리올시의원 주도로 개최된 반 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언론회견에 참 석하였습니다(김재우 영사 참석). ㅇ 이번 언론회견은 반아시아 혐오 및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 대응 결의 상정 및 채택 추진을 앞두고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언론회견에는 Rotrand 시의원을 포 함하여 연방하원의원, 시의원,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아시아계 각 단체 대표 및 이슬람교

ㅇ 김 영사는 이번 시의회 결의는 시의적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시의회는 6월14일 중

절하게 상정되는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구체

반아시아 혐오 및 인종주의를 규탄하고 몬트

적인 대응조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평가하면

리올시청과 교통공사의 인종혐오 방지를 위

서, 아래와 같이 부연하였습니다.

한 정보제공 강화와 5월을 몬트리올 아시아

– 코로나19로 인해 아시아계에 대한 위협

인종주의 대응 몬트리올시청 결의 채택

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습

이 고조되었으며 한국 동포사회도 그러한 우

(2020.6.16) 1주년을 기념하여 6월14일 주중

니다.

려의 예외가 아니었음.

계 문화의 달로 지정할 것을 촉구하는 요지 의 결의를 상정, 채택할 예정입니다. 주 몬트리올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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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캐나다 소식

“당신의 한국어 솜씨를 뽐내보세요”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1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7

향한 열정을 표출하고, 한국어에 관심 있는

월 3일 토요일, 2021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타 학생들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이후 올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캐나다 거주인

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2021 온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거주지 제한 없

최대 500달러에 달하는 상금과 주캐나다 한

이 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다.

바우처가 수여 된다.

2021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관

올해의 주제는 “나만 몰랐던 한국문화”

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지원서 서식은 주캐

와 “내가 좋아하는 한국어를 소개합니다”

나다 한국문화원 웹사이트(http://canada.

이며, 둘 중 하나를 주제로 한 3~5분 길이

korean-cultur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의 스피치 제출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

행사개요

다. 참가 신청 기한은 6월 25일 금요일까지

•

이며, 신청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웹사이트 (http://canada.korean-culture.org)를 통

대회 •

해 가능하다.

내용: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캐나 다 거주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세종학당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한국어 말 하기 대회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행사명: 2021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한국어 말하기 대회 •

후원하며,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2017

일시: 7월 3일 토요일 (참가 지원기 한: 6월 25일 금요일까지)

년 처음 개최되었다. 이후 한국어 말하기 대

•

장소: 온라인 플랫폼 줌(Zoom)

회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

주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퀘벡주“모더나 및 AZ 백신 접종자들도 2차 백신 접종 예약 변경 가능”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한 모든 퀘벡 주민 들은 이제 1차 접종에 사용한 백신과 관계없 이 2차 접종 날짜를 앞당길 수 있다. 15일부터 모더나 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 신 접종을 받은 50세 이상 주민들은 1차 접 종과 2차 접종 사이에 최소 8주가 지나면

Clic Santé 웹사이트 를 방문하여 2차 접 종 날짜를 변경할 수 있다. 기존에는 1차 화 이자 백신을 받은 주 민들만 2차 접종일을 앞당길 수 있었다. 2차 접종을 위한 예약 변경 연령 제한 은 18일까지 매일 5 년씩 낮아진다. 이는 45세 이상의 사람들 은 16일부터 더 빠른 2차 접종 날짜를 받 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주민들은 2차 접종 날짜 변경에 관한 사항은 선택 사항이며 원 하지 않은 사람들은 1차 접종 이후 받은 예약 날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 을 mRNA 백신(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거나 그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유지해도 된다. 퀘벡주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캠페인의 책임자인 대니얼 파레(Daniel Paré)는 2차 예약 변경을 위해 주정부 포털에 방문했지만 결함 및 오류 등으로 인해 변경이 불가능했 던 주민들은 며칠을 기다린 후 다시 시도해보 라고 요청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 에서 퀘벡주에서 나온 새로운 확진자의 4분 의 3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발생한다고 언급하며 다시 한번 백신 접종을 모든 사람에게 촉구했다. 두베 장관은 몬트리올이 4차 웨이브를 피 하고자 쉽게 구할 수 있는 백신을 이용하기 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몬트리올에서 겪 던 웨이브들을 다시 9월에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현재 퀘벡주 에는 접종이 가능한 수백만 개의 백신이 있 으며, 모든 백신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퀘벡주 인구의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하루 평균 백신 접종량은 지난 7일 동안 약 9만1 천 건이었다. 백신 접종 캠페인이 계속됨에 따라 더 많 은 접종이 진행 중이며, 이번 주 654,080회에 달하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예상하고 14일 51만 회에 달하는 양의 화이자 백신인 퀘벡 주에 도착했으며, 이번 주말에는 3만 회분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또한 16일부터 주민들은 새로운 셀프서비 스 포탈을 통해 자신들의 전자 백신 접종 증 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QR 코드 또한 이 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전자 증명서를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주정부는 전자 백신 접종서를 어떻게 사용 될지에 대해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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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무역협회 임원진과 “찾동”화상간담회 개최 동포재단)’행사를 개최했다. □ 금번‘찾동’행사에는 정진철 명예회장

국 뉴욕)은“최근 뉴저지에 「한국중소기업

카공화국, 말레이시아 지역의 7명 임원진이

제품전시관」을 개설했다. 국내 우수한 중소

참석하여 각 지역 동포사회 현안 및 세계한

기업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상대회 발전방향을 협의했다.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참석자 중 서진형 명예회장(미국 뉴욕)

□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인

라고 말했다. □ 김성곤 이사장은 “10. 19.(화)부터 대전

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

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서는 한상기업

인다. 금번 세계한상대회 계기 다양한 종류

비즈니스 수요가 있는 우수한 국내 기업을

의 K-방역상품과 건강식품으로 인식되고 있

섭외하고, 세제 및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

는 K-식품을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영하여 한상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말했다. 허순범 상임이사(미국 뉴욕)는“미국

되도록 할 것이다. 금번 세계한상대회에 세계

지역은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

한인무역협회 회원들이 한상바이어로서 많

되고 있지만, 정부의 실업급여 지급 영향으

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 일하려는 사람이 적어 많은 한상기업들이 발전방향 및 한인경제인 현안 협의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대수 지회장(미

(미국 LA)을 비롯한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

은“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면역력 관련 상품

– 6.16.(수), “찾동”을 통해 세계한상대회

턴쉽사업을 통해 연결해주면 좋은 시너지가

경제인과의 소통을 위해 6.16.(수) 해외에 거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IT, 디자인 등 다양

주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임

한 분야의 구인 수요가 있으니 해외진출을

원진과 비대면 화상간담회인‘찾동(찾아가는

희망하는 국내 청년들을 재단의 한상청년인

□ 문의 : 재외동포재단 홍보문화조사부 과장 오상후, 02-3415-0142

퀘벡주-온타리오주 국경 16일부터 다시 개방 했다. 따라서 온타리오주에서 퀘벡주로 여행하 는 여행객들이 14일 동안 주 거주지 검역소 로 돌아 가야 한다는 사항도 해제되었다. 길바울트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온타리오주 방문객들이 퀘벡주의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보건 규칙을 준수하고 협력하기 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몇 주 동안 양쪽 주 모 두 상황이 호전되고 다른 전염병 관련 규제 가 완화됨에 따라 결정이 내려졌다. 국경 폐쇄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 하던 짐 왓슨(Jim Watson) 오타와 시장 또한 이러한 규제가 끝나는 것에 기뻐했으며, 국경 통제를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경찰 자원이 낭 비되고 있었으며, 이번 결정으로 두 지역사 든 사람에게 적용된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양쪽 주에서 많은 경

이의 경제 활동에도 호재가 될 것이라고 덧

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되었지만,

19로 큰 타격을 받은 두 주 사이의 국경은 온

찰을 배치했으며, 국경 진입점에 점검 지점을

붙였다.

이번 16일부터 다시 국경이 열리며, 모든 여

타리오주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

설치하여 검문을 시행했다.

행이 재개된다.

증함에 따라 4월 말부터 필수적인 여행을 제

지난 두 달 동안 퀘벡주-온타리오주 국경

퀘벡 공안부는 지난 14일 성명에서 “이번 재개장은 예외 없이 두 지역을 오가려는 모

외하고 모두 폐쇄하였다. 제재 기간 몇 가지 예외 조항은 있었지만,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Guilbault) 퀘벡주 공안부 장관은 여전히 두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촉구

한편,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 사이의 국 경도 같은 날 재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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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KOREAN / CORÉEN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관할 공중보건당국의 권고에 따르십시오.

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으십시오.

아픈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삼가십시오.

증상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은 삼가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물리적 거리두기 (약 2m)를 실천하십시오.

증상이 있을 경우

코로나19의 증상은 가벼운 증상에서 심각한 증상까지 다양하며, 바이러스 노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하지 않도록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노인 또는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을 만나지 마십시오. 이들은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습니다.

의료전문가에게 미리 연락하여 방문 여부를 상담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에 문의하십시오.

증상이 악화될 경우 담당 의료제공자 또는 공중보건당국에 즉시 연락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발열 (38ºC 이상)

기침

호흡곤란

코로나19에 대한 자세한 정보:

1-833-784-4397

canada.ca/coronavirus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n 18, 2021

➐

팬데믹 상황의 영주권 프로그램- 3 (미국 불법 체류 이력과 캐나다 영주권 취득 사례) ‘대체 팬데믹은 언제쯤 끝날까?’는 2020년 초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가장 많이 가졌던 질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년 넘게 소소한 모 임은 고사하고 친인척 또는 가까운 지인들과 일상적 만남조차 제한되었고, 이에 따른 경제 적인 타격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이 러한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모두가 고통받았 던 시기를 잘 이용하여 빠르게 영주권을 취 득한 A씨의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A씨는 미국에서 13년 이상 거주하며 영 주권의 기회를 모색하였지만 안타깝게 실패 하며 캐나다행을 결심했고, 2019년 가을, 알 버타 북부 작은 주유소에서 잡오퍼를 받으 며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근무를 시작한 지 1 년이 조금 지난 2021년 2월 13일, 연방 익스 프레스 엔트리 프로그램에서 75점, 27,332명 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으로 초청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A씨는 결코 높지 않은 CRS 점수로 Express Entry의 가능성은 전 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팬데믹 으로 인해 크게 하락한 점수로 초청장을 받 았으며, 여기에 심사까지 초고속으로 진행되 며, 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영주권을 거머쥐 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은 어려 움이 많아 적지 않은 분들이 캐나다행을 고 려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 중에는 미국에 서 상당히 기간 불법 체류를 했던 이력이 있 는 경우가 많고, 캐나다에서 비자/영주권 신 청 시 불법 체류 이력으로 인한 불이익이 있 지 않을지 염려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트럼프 행정부 집권 이후, 미국 이민의 문호는 더욱

축소된데 반하여 캐나다 정부는 오히려 미국 내 불법 체류 이력에 대하여 더욱 관대한 입 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미국에서 비자 문제로 체류에 어려움을 가졌던 유능한 인재들을 캐나다에 데려오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것입니다. 캐나다 정부 입장에서는 같은 영어권 국가인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했거나 취업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 언어, 문화 등 측면에서 매우 빠르고 효율적으로 캐나다 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A씨는 미국에 있을 당시 단기 학생 비자 로 체류했습니다. 주변에 본인과 비슷한 처지 인 사람도 많이 보았고, 불법체류로 접어든 이상 한번 미국을 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 기에 한국의 가족을 보러 다녀오는 것도 불 가능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태어난 자녀 도 있고, 생계를 위해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 며 비즈니스까지 운영했지만 영주권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무렵 캐나다 이주 를 위해 고려했으며, 상담을 통하여 알버타 주에서 AOS 프로그램을 1년 경력과 5점의 영어 점수로 사실상 영주권 취득이 보장된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점수 에 따라 알버타 Express Entry를 통하여 6~ 9개월 이내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오랜 기간 비자 문 제로 신분이 불안정했던 A씨는 캐나다 이주 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길었던 미국 불법체류 기간 때문에 많은 것이 걱정 되었고, 만약 캐나다 입국 과정 또는 체류 중 비자 문제가 생긴다면 그 때는 미국으로 돌 아가는 것도 불가했기에 A씨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걱정과 염려보다 희망을 택한 A씨의 LMIA는 1달만에 문제 없이 승인되었고, 코 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인 2019 년 말 캐나다에 입국하며 취업 비자를 무사 히 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을 쌓는 1년 동안 영어 성적도 5점을 받아 CRS 점수는 정확히 300점이었습니다. 알버타 Express Entry에서 NOI를 받을 수 있는 가 능성은 있었지만 결코 연방 Express Entry 는 불가능한 점수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이벤트를 통하여 초청을 받게 되었고, 주정 부 심사를 건너뛰고 바로 연방 이민국에 신 청서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Express Entry 심사의 특징 때문에 초청의 기쁨보다는 오랜 기간 겪은 비자, 영주권의 설움을 생각하며 신청서와 필 요 서류들을 꼼꼼히 준비했고, 접수 후 3개월 이 채 지나기 전에 드디어 캐나다 영주권 승 인의 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팬데믹으로 인한 희비는 사람마 다 꽤 엇갈리는 양상이었습니다. 초기 몇 개 월간은 대부분 프로그램이 임시 중단되거나 심사에 큰 혼선이 있었고, 몇몇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못하고 있습 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는 온라인 수속 등 대안을 빠르게 도입하며 외국인 노동자와 새 이민자를 확보에 소홀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 을 기울여 왔습니다. 일부는 입국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고, 비자 수속이 지 연되기도 했습니다. 또 비싼 학비를 낸 국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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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며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팬데믹 초기, 실업률이 오르고 비 자 수속이 지연되자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 간 경우도 많았지만, 적어도 캐나다에 계속 남아있던 사람들을 구제하고자 캐나다 정부 를 임시 조치를 속속 발표하며 방법을 제시 했기 때문에 사실 스스로 떠난 것이 아니라 면 팬데믹에 따른 요인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비자가 거절되며 캐나다를 떠나야 하는 상 황이 되는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 민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낮아진 Express Entry 초청 점수 외에도 TR to PR (New Pathway)와 같은 임시 프로그램까지 발표하 며 더욱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집단 면역효과 극대화를 위 해 백신 확보 및 접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접종률이 높은 국가는 이미 가시적인 효과 를 보고 있기에 머지않아 국경이 열리며 경 제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캐 나다의 12세 이상 인구의 백신 1차 접종률은 70.13%, 2차까지 모두 접종한 비율은 9.17% 로 전 세계적으로 최상위 수준입니다. 정부 가 여름까지 목표로 정한 1, 2차 접종률은 각 각 75%, 20%이며, 최근 백신 수급과 접종 참 여도를 고려할 때 큰 어려움 없이 목표를 달 성하며 공중 보건지침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그 동안 외면 받아왔 던 Express Entry- Federal Skilled Worker (FSW)와 같은 영주권 해외 지원자나 캐나다 입국을 미뤄왔던 분들이 비자와 영주권을 받 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더욱 촉각을 기울 여야 할 때입니다.


➑

캐나다 소식

Friday Jun 18, 2021

지난해 인종차별 관련 증오범죄 53% 증가 니에미 센터장에게 있어 이러한 통계는

몬트리올시에서 반인종주의 담당하고 있

도시의 “증오의 중요한 척도”이며 아시아 출

는 캐시 윙(Cathy Wong) 담당자는 통계 숫

신 사람들이 마주하는 증오는 코로나바이러

자가 문제가 되지만 적어도 인종 차별을 겪은

스 유행에 따른 반아시아적 수사에서 기인

커뮤니티에서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다.

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기업가이자 반아시아 인종 차별에 반대하

몬트리올시의 반인종주의 노력을 담당하

는 캐나다연합(NCCAAR)의 몬트리올 지회

고 있는 캐시 웡은 이 숫자가 문제가 되고 있

의 이사를 맡은 윈스톤 찬(Winston Chan)

지만, 적어도 인종 차별화된 공동체가 나서는

박사에 따르면 인종적 차별로 인해 일어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많은 몬

사건의 수는 실제로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트리올 주민들이 증오범죄에 관련하여 관심

한다. 이 연합은 코로나19 전염병 속에서 반

을 기울이고 있으며, 증오사건과 범죄에 맞서

아시아 인종 차별에 맞서기 위해 아시아계 캐

싸우기 위해 마련된 방법과 기구를 사용하고

나다인들이 만든 이니셔티브이다.

있다고 설명했다.

찬 박사는 연례보고서에 나온 통계들이 놀랍지 않으며 아시아 지역 사회의 증오범죄

전체 범죄율 11% 감소 이 보고서는 또한 전 세계적인 유행병으

가 언어 장벽과 경찰과의 신뢰 부족으로 인

로 인해 사람들의 경로를 관찰해야 했던 몬

작년부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몬트리올

리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몬트리올에 본부

해 보고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빙산의 일각’

트리올 경찰에게 예외적인 한해였음을 보여

내에 많은 증오 범죄가 일어났다는 뉴스들을

를 둔 비영리민권단체인 인종관계연구센터

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에 통

준다. 전염병으로 인해, 1/3에 가까운 911 전

접한 주민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한카타임즈

(CRARR)의 포 니에미(Fo Niemi) 센터장은

계는 공중보건 위기의 반아시아 정서에 기인

화가 모두 코로나19와 관련 있었으며, 경찰관

또한 이번 연도 3월경에 웹사이트를 통해 이

이미 이러한 통계를 예상하였다고 전했다.

한다고 덧붙였다.

들은 3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중 보건

같은 소식을 기사화했다.

그는 “2020년 2월 이후, 몬트리올뿐만 아

그는 또한 아시아 지역사회가 현재 이 유

법 위반에 따른 총 4,438건의 범죄 신고 혹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6월 16일 연례 보

니라 토론토 및 벤쿠버를 포함해서 여러 곳

행병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고서를 발표했으며, 2020년에 인종 간 증오

에서 아시아인 또는 중국인 같이 생긴 사람

한 이러한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인해 인종

범죄가 전년 대비 52.9%가 증가했다고 밝혔

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및 증오사건에

차별이 공공장소나 지하철 및 식료품점 같은

11.2% 감소했으며 강도(16.9% 감소), 성폭행

다. 2019년에는 인종 관련 증오범죄가 87건

대한 보고가 계속 증가하고 있었고 이는 북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이가 물리 및

(8.2% 감소), 폭행(2.3%)이 떨어졌다. 살인사

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133건으로 급증한

미에서도 마찬가지였다.”라고 설명했다.

언어 폭행으로 변질하며 증오가 증오범죄로

건은 지난 2년 동안 각각 25건이 발생하며

변모한 것이라고 말했다.

동일했다.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증오사건’으로 분

몬트리올 경찰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종

은 진술서를 제출했다. 전체적으로 몬트리올에서는 범죄가

류한 것도 2020년 60건으로 전년보다 2배

교나 성별과 관련된 증오범죄가 감소했고,

증가했다.

성적 지향에 관련된 범죄도 감소했지만, 인

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교육을

증가), 살인 미수(7.4% 증가) 및 방화(4.3%)

종이나 민족적 기원과 관련된 범죄들이 많

제공하고 증오범죄 부서에 더 많은 경찰관을

였다.

이 증가했다.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를 예번부터 인종 문 제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던 단체들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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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찬 박사는 경찰이 증오범죄에 대한 보고

증가세를 보인 범죄는 차량 절도(10.8%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18, 2021

➒

868 - 간의 기능과 자생력 향상

간은 우리 몸의 장기 중 가장 크고, 많은 일을 하면서 아파도 티를 잘 안 내는 우직한 일꾼이다. 한의학에서 간을 장군에 비유하는 데, 해독 살균 면역 작용과 상응하고, 소설 작 용은 영양소 소화대사 작용과 상응한다. 간은 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간에서 담즙을 만들어 담에 저장하고 담즙산과 빌

리루빈을 대사하는 작용과 상응한다. 또한, 간은 피를 저장하고 근육을 주관하고 눈, 손발톱과 관련이 많고 경락상 생식기, 옆머리, 목 측면, 어깨측면과 밀접한 관 계가 있고 대장과는 상통· 상합 관계가 있다. 간 기능이 저하되거나 간 질환에 걸린 경우 나타 나는 증상에는 1)증상 없이 진행 2)피로, 전신 쇠약감 3)구역, 구토, 식욕 감퇴, 소 화불량 4)식욕부진이나 체 중 감소 또는 복수로 인한 체중 증가 5)복통(주로 우 상 복부동통 또는 불쾌감) 6)출혈 경향(잇 몸 출혈, 코피, 쉽게 멍드는 현상) 7)황달 또 는 간장색 같이 진한 색깔로 변하는 소변 8) 성욕 감퇴나 성 기능 장애 9)의식 저하(기분 에 따른 잦은 변화, 엉뚱한 소리) 등이 있다. 간 관련 질환에는 간염, 유육종증, 지방간, 알 코올성 간 질환, 간암, 간경변증, 임신 중독증,

비호지킨 림프종, 윌슨병, 라이 증후군, 기타 신생아 황달, 간흡충증, 간농양, 간혈관종 등 이 있다. 간 질환의 진단과 치료는 증상을 참고해 병력 문진 시진 청진 촉진 타진 등의 소견을 종합하고 혈액검사, 초음파, CT(컴퓨터 단층 촬영), 간생검 등을 할 수 있다. 근원적인 원 인을 파악하기 위해 복진, 맥진 등이 필요하 다. 간 질환에 서양의학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도 있으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간의 레벨을 올려서 자생력을 키워주는 데는 한방 치료가 우수하다. 간은 체내 다양한 부분과 유기적으로 관 계를 맺고 있으므로 체내 환경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치료·관리해야 한다. 인체를 겉과 속, 상중하, 오장육부로 나눠 한열과 조습을 파악해 부위별로 최적의 온도, 습도가 되도 록 하며 배수력을 높여 노폐물·독소는 잘 배 출하고 기운과 진액은 잘 전달되게 하면서 필 요한 기운과 진액을 보충해 충만해지도록 인 체 레벨을 끌어 올려야 한다. 간 부위의 복진 진단은 갈비뼈 아래 움푹 들어간 곳을 누르는데, 답답해 하면 간에 열

과 습이 많은 경우다. 편안해하면서 눈이나 머리가 맑아지면 간에 기운과 진액이 많이 부족하면서 냉한 경우이고, 손이 쑥 들어가 면 진액이 부족한 경우이고, 통증이 나타나 면 노폐물 정체가 있는 경우로 진단한다. 이 렇게 파악된 간 부위 환경의 문제를 직접 해 결해 간의 레벨을 올린다. 한때 일본에서는 소시호탕이 간염에 효 과가 좋다고 입증되면서 진단 없이 무작위로 간염 환자에게 사용해 일부 환자에게 부작 용이 생긴 적이 있었다. 이 처방은 간의 습열 로 간염이 온 경우는 효과가 좋지만 간의 허 냉으로 간염이 온 사람에게는 독이 된다. 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근거로 의료용 전문한 약을 복용하면 간 질환을 치료하고 간이 건 강해진다는 논문이 많았다. 일본에서는 의사 에 의해 한약이 간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 는 논문도 발표되고 있다. 일본은 양·한의가 통합돼 있고 의사 중에 한방 전문의로 한의 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기운과 진액 을 공급하는 자연약인 한약과 이를 효율적으 로 분배하는 침 같은 한의 치료로 몸도 살리 고 간도 살려야 하겠다.

르고 주총리, COVID-19 감소에도 불구하고 단계별로 재개한다고 밝혀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 13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와 입원 환자가 감소했음 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보건 대책은 신중하 게 완화하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퀘벡주는 14일부터 ‘주황색’ 단계에 머 물러 있는 모든 지역을 한 단계를 낮춘 ‘황 색’으로 변경하는 등 추가 규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으로 두 가구간에 실내 모임이

허용되고 야외 단체스포츠가 재개될 수 있는 등 대책도 마련된다. 그러나 르고 주총리는 최근 Kanesatake 의 Mohawk 지역에서 열린 파티를 포함한 대 규모 야외 파티 모습을 보고 실망했으며, 또 한 Kanesatake 족장의 오랜 요청을 받아들 여 원주민 순찰대를 창설함으로써 공공 안전 을 강화했다. 또한 주 경찰과 협력하여 주내 공공장소에서 보건규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총리는 또한 코로나19가 야회에서 전명 될 가능성은 훨씬 낮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는 다고 강조하면 주의를 당부했다. 퀘벡주는 최근 일주일 이상 매일 200명 미만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 으며, 입원 환자는 한달 전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NHL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 관중을 허 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호라시오 아루다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전력으로 무장해떤 상대팀에 불리해 지기를 원하지 않지만 규제로 인해 축소된 많은 축제 들과 다르게 특별한 권리를 줄 수 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술집들의 영업시간을 연 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술집은 밤 11시에는 술 제공을 중단해야 하며, 자정에는 문을 닫 아야 한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위터에 최근 긍정적 인 추세에도 불구하고 평균 신규 건수가 지 난해 같은 시각보다 여전히 많다며 자체 경 고를 했다. 그는 퀘벡주 사람들이 작년 가을에 본 것 과 같은 확산을 피하기 위해 조심하고 예방접 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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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Friday Jun 18, 2021

한국 소식

사적모임 제한 완화…MZ 세대“다시 회식 부활할까” 김 모(31·동래구) 씨는 요즘 유독 퇴근 시 간이 기다려진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퇴근 이후 암벽등반, 개인PT나 자격증 공부를 하는 등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 하지만 김 씨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 5인 이상 집합 제한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한숨을 쉬었 다. 회식이 많은 회사 분위기상 퇴근 이후 개 인시간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김 씨는 “코로나 이후 회식이 거의 없어져 그동안 개인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너 무 좋았다”면서 “일주일에 최소 2~3일 저녁 술자리가 이어지던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까 봐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를 앞두고 직장인 MZ세대들의 회식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단 체 회식보다는 개인 시간을 선호하는 대부분 의 MZ세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되레 고통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MZ세대는 1980년대~2000년대 출생한 이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 를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정부는 오는 20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 기 기준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새 개편안 에는 거리 두기 1단계의 경우 ‘하루 평균 확진 자 수 인구 10만 명당 1명 미만’이다. 부산의 경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적용할 경우 1단계가 확실시 된다. 새로 시행되는 개편안은 현행 체계보다 방 역 규제가 상당히 완화된다. 1단계에선 사적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제한이 없다. 사 실상 코로나19 이전으로 일상이 돌아가는 것 이다. 다만 정부는 개편안을 다음 달 5일 바로

시행할 경우 방역 구멍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7월 25일까지 3주간 적응 기간을 거치 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MZ 세대의 우려는 인터넷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직장인이 즐겨 찾는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벌써 백신 맞은 사람끼리 회식 가자고 난리다’, ‘회식 없는 게 제일 좋았는데 다시 회식하자고 하겠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심지어 ‘5인 이상 모임 금지 이후 5인 이상 모 임으로 회식한 적이 많은데 신고할 수 있는 방법 공유하자’는 글도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회식이 너무 줄어 아쉽 다’는 반응도 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입사 후 1년 3개월 동안 코로나로 회식을 한 번도 안 하니 사람들이랑 친해질 기회도 없고 거리 감이 느껴진다. 해도 문제지만 너무 안 해도 문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자영업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 면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부산 남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 모 씨는 “아 무래도 영업 제한시간이 늘어나고 사적 모임 제한이 풀리면 코로나19 예전만큼은 아니지 만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기대 감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는 식의 회식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기업에 근무 중인 8년 차 직장인 박 모(35) 씨는 “코로나를 계기 로 개인적인 시간을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생긴만큼 회식이 스트레스가 되는 문 화는 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AZ·얀센 접종시 'TTS' 위험 안내문자 발송"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 나19 백신 부작용인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 한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접종 주의사 항을 더욱 자세히 안내하기로 했다. 박영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 상반응조사팀장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혈 소판 감소성 혈전증'(TTS)과 관련한 대책을 묻는 말에 "피접종자를 대상으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체계를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모든 피접종자들에게 문자 메 시지를 발송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 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는 내 용을 더 선명한 문구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 역시 마찬가지로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 즉, AZ나 얀센 백신을 접 종한 뒤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약 품 정보관리시스템(DUR) 등을 통해 확인하 고 안내하는 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설

명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30대 남성 2명이 희 귀 혈전증 진단을 받 았고, 이중 한 명은 지난 16일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그러 나 하반기에도 개인 에게 백신권을 주기 는 어렵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 장은 관련 질의에 " 하반기에는 백신 종 류가 다양화되지만,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특정한 백신을 선택해 서 접종하기보다는 대상자별로 맞을 수 있는 백신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또 "40대에서 18세까지는 8월부터 매주 또는 1∼2주 단위로 들어오는 백신의 종류나 물량에 따라서 해당 기간에 사전예약을 받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기획반장은 "이번 주차와 다음 주 차에 들어올 백신에 대한 종류, 물량이 구체화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어떤 백신 을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된다"며 "잔여 백신의 경우와 같이 간접적으로 또는 일부 예외적으로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방 안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n 18, 2021

첫의 순간, 끝의 순간 - 김봉곤의 <시절과 기분>

작가 김봉곤 출판 창비 발매 2020.05.01. 눈치챈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블 로그를 재개한 이후 처음으로 소설집에 대 해 쓴다. 《문학동네》에서 2년간 계간평을 맡게 되면서 나는 시중에 나온 문예지를 열심히 찾아 읽었고 그에 대해 열심히 썼 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김봉곤의 소설집

을 읽은 후 가장 먼저 들었던 고민은 '블로 그엔 뭘 써야 하나' 하는 것이었다. 『시절과 기분』에 수록된 소설들에 대 해 나는 이미 진득하게 써왔다. 「시절과 기 분」, 「데이 포 나이트」, 그리고 「그런 생 활」에 대한 글은 공식적인 지면에 발표까 지 되었고. 소설집을 읽으며 작품을 '감상' 하지 못하고 '확인'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 었으니, 뭐,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겠는가. 그래도 기록은 남기고 싶으니 스스로를 복제하더라도 하나씩 말해볼까. 표제작인 「시절과 기분」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조우를 다룬다. 해준과 사귀고 있는 '나'는 혜인의 우연한 연락에 그녀를 만나러 부산 까지 내려온다. 처음으로 연애한 이성 상대 에게 자신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하지만 '나'는 그것이 한때의 추억에 게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해 끝내 입을 열지 못한다. 「시절과 기분」은 퀴어만이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해낸 소설이다. 문예지에 서 이 소설을 읽은 날 나는 달뜬 마음을 좀 체 식힐 수 없었다. 퀴어의 사랑을 시간에 접속시켜 현재-동성애자와 과거-이성애자 의 만남으로 소설을 읽어내는 장문의 평론

을 따로 적었을 만큼 말이다(《크릿터》 1 호에 「무지갯빛 무지개」라는 평론으로 실 려 있다). 「데이 포 나이트」는 '나'가 종인 선배 를 통해 처음으로 섹스를 체험한 소설이다. 작가는 '데이 포 나이트'라는 영화적 기법 을 매개로 종인 선배에 대한 기억을 '우아 한 사랑'에서 '추악한 욕정'으로 전이시키며 매끄럽게 서사를 꿰어낸다. 나중에 '문예 지/후기' 게시판에 적어놓겠지만, 나는 여 기서 퀴어의 성장을 추출하여 폭로와 은닉 으로 풀어냈다(『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몽타주와 미장센」이라 는 해설로 실려 있다). 「마이 리틀 러버」와 「엔드 게임」은 작가의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존재였 던 H/형섭을 떠나보내는 작품이다. 『여 름, 스피드』에 수록된 「컬리지 포크」와 「Auto」에 이어 읽으면 좋을 듯한데, 섹스 파트너와 연인과 친구 사이에서 H/형섭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작가는 약간은 구질 하게 그래서 더욱 농밀하게 그려낸다. 반면 「나의 여름 사람에게」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려는 작품이다. A형과의 열기를 창 준에게 투사하려 하면서 작가는 사랑의 감

각을 독특하게 묘사해낸다. 「그런 생활」은 김봉곤이 얼마나 사랑 에 몰두하는 작가인지를 결정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이다. 엄마는 '나'에게 배신당하고 ("니 진짜로 그애랑 그런 생활을 했나?") ' 나'는 연인에게 배신당하는데("너같이 못 배운 빡대가리 새끼는 이런 식으로 살고 이런 식으로 연애해?"), 결국 소설은 그것 들을 오롯한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낸다. 사 랑의 연쇄라고 부르면 좋을 것 같은데, 나 는 이것이 만물을 포식하는 산문의 방식으 로 실현된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꼈다. 『시절과 기분』은 실제로 커밍아웃을 하 기도 했던 작가가 실감나게 보여주는 첫의 순간이며 끝의 순간이다. 사소설에 불과하다 는 비판도 있지만, 나는 김봉곤의 소설이야 말로 가장 내밀한 고백이 문학의 언어로 재 현된 소설이라 느끼며, 그리하여 아름답디 아름다운 소설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성애를 동성애로 치환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 과 다르게 퀴어에게 요구되는 은닉과 퀴어가 욕망하는 폭로가 사랑이란 지점에서 눈부시 게 합류하는 소설이라 여긴다.

윤석열 27일‘대권 도전’ 선언…“국힘 입당, 당연” 을 전망이다. 다만 대권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도 특

있다 보니 일정이 늦춰지고 있지만, 날짜는 그 언저리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 윤 전 총

정 인물과 공간, 행사를 주로 찾는 소위 ‘관람

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적 구상을 밝히는

정치’ 행보만 보이며 대변인을 통한 메시지만

형태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 대변인은 “정

연이어 발신하는 터라 그의 행보를 두고 국민

치에 나서는 선언, 대권 도전 선언이라고 보

의힘 다른 대선 주자를 중심으로 한 공세는

면 된다”라고 했다.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윤 전 총장 입당을 앞 둔 기싸움으로 볼 수 있다. 윤 전 총장은 18일 이동훈 대변인을 통해 “시장 다니며 오뎅 먹는 것이 아니다. 영향력 있는 분들 만나 다양한 목소리 듣겠다”는 민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도 다소 진일보한 입장을 전했다. 소위 민심 투어에서 다양한 조언을 듣고 나서 입당 문제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은) 여전히 보수

심 투어 구상에 대해 밝혔다. 국민의힘 입당

의 중심, 국민의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여부에 대해서는 “그 이후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입당은 당

했다.

연한 거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이냐’는 질문

보수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윤

출마 선언 뒤 민심 투어를 진행하고 결정하

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27일께 대권 도전

겠다고 했다.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민생 행

“(정치 참여 선언) 날짜는 27일을 보고 있는

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입당은

보를 펼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수순을 밟

데 일요일”이라며 “그래서 실무적인 문제가

이 대변인은 앞서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에는 “그래도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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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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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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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Jun 18, 2021

멕시코 스테이크 파히타(Steak fajita)

여름에 월남쌈 많이 드셨나요? 만들기 어렵지 않은데, 특별식이 되기도 하고 먹고 나서도 부담 없이 가벼운 음식인데… 가을 겨울엔~~ 월남쌈 대신 파 히타로 즐겨 보세요. 오늘은 멕시코식 스테이크 양념으로 스테이크를 준비해 봤는데… 그냥 소금 후추를 밑간으로 해서 라임즙만 곁들이 셔도 맛있답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시고요, 살사나 과카몰리 만들기도 귀찮을 때는… 그냥 토마토와 아보카도 넣어서 드셔도 깨끗하 고 맛있어요. 주말에 한 번 온 가족이 즐겨 보세요. ^^ 그럼 배불리 먹어도 편안한 파히타로 모두 건강하고 날씬 해지는 요리 쏠게요. ㅎㅎ 쇠고기는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 산이 풍부하여 성장발육을 촉진하고, 회복기 환자나 노인 보 양식품으로 좋으며, 비타민 B군이 노화방지, 피부미용, 피로 회복을 돕고, 구토나 설사, 부종에 좋아요. 하지만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동맥경화증 환자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분들은 주 의하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459kcal, 탄수화물 51.6g, 단백질 21.8g, 지방 20.3g, 당질6.8g, 나트륨401mg, 콜레스테롤46.5mg, 포화지방산6.9g 이에요.

400g 쇠고기 (갈비살 or 채끝살 or 등심) 1/2개 오렌지즙 or 1/2cup 오렌지 주스 2Ts 라임즙 1Ts 포도주 or 맛술 or 미림 2ts 올리브 오일 1ts 간장 1ts 다진 마늘 1/2ts 고춧가루 1/4ts 소금(고기) +1ts (야채 볶을 때) 1/4ts 후추 1개 (200g) 양파 1개 (200g) 파프리카 1-2개 (300g) 버섯 (potabella 사용) 1-2개 (250g) 토마토 1개 (220g) 아보카도 25g 고수 (실란트로) –옵션 12장 또르티야 6-8T저지방 사우어크림 or 그릭 요거트 치즈 (체다 or 몬트리잭) 살사 과카몰리

믹싱볼에 스테이크 양념 모두를 섞어 넣고 손질한 쇠고기 를 넣어 1시간 이상 재워주세요.

양파는 반으로 자른 후 채 썰고,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한 후 채 썰고, 버섯과 토마토도 큼직하게 채 썰고, 아보카도도 반으로 살짝 잘라서 손으로 잡고 돌린 후 껍질을 벗겨 채썰어

주세요. ​프라이팬에 오일을 아주 살짝 두르고 양파가 투명해 질 때 까지 볶아 주세요.

파프리카, 버섯도 볶아 주세요.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하시 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고기를 구워주세요. (같은 팬에 굽고, 한 재료 가 끝날 때마다 팬을닦아가며 구워 주세요.) 다른 팬에 또르띠야를 넣고 살짝 구워준 후 잘 덮어 보관 해 주세요. 그래야 부드럽고, 온기가 남아 있어서 먹기 좋아요. 쇠고 기는 얇게 썰고, 또르띠야 위에 야채를 얹어 맛있게 싸서 드세요.~~~ 저희 가족은 사우어 크림만 잔뜩 얹어 먹었어요. 깨끗한 그 맛이 가장 좋아서… 치즈는 원래 체다나 몬타리잭과 같은 치즈를 뿌려 먹는 데, 전 오늘은 없어서ㅜㅜ 그냥 스위스 썼어요. 일반 슬라이스 치즈도 괜찮아요. 기호에 맞게 ~~~ 살사나 과카몰리도 넣어도 좋고요.^^ 그림 온 가족이 맛있게 드세요!!!


건강

Friday Jun 18, 2021

척추 전방전위증 주의

-전체 환자의 46%가 50~60대 여성, 불안 정한 척추관절이 원인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등이 늘자 가사노동의 고충을 호소하는 주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반복적인 가사노동은 우리 몸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척추에 부 담을 줄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척추전방전위 증은 50세 이상 중년 여성들이 흔히 앓고 있 는 척추 질환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맞물려 있는 척추 뼈가

서로 어긋나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발생시 키는 질환이다. 위쪽에 있는 척추 뼈가 아래 쪽에 있는 척추 뼈 보다 복부 쪽으로 미끄러 져 나가면서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 게 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디스크 퇴행과 척 추 관절에 트러블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척 추전방전위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총 18만 9,058명으로 2016년 16만 1,697명

비해 약 14.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약 70.5%(13만 3,312명)로 남성보다 훨씬 큰 비중을 보였으며,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여성 환자가 8만8,427명으로 전체 환자 가운 데 약 46.7%를 차지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를 이어주는 연결 부위가 금이 가거나 골절된 상태인 척추분리 증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척추분리증은 선천적으로 척추 관절이 불안정하게 형성됐 거나, 허리에 반복적으로 무리를 가하는 습 관으로 척추 관절이 약해진 이유 등으로 발 생하게 된다. 특히 여성들은 중년으로 접어들 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밀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질환에 더 취약 할 수 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앉아있다 일어설 때나 허리를 앞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오랜 시간 서 있을 때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 으며 심할 경우 하지 방사통으로 인해 오래 걷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증상 초기, 통증이 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하지

만 상태가 많이 악화됐거나 3개월 이상 보존 적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 수술 치료로는 신경을 누르고 있는 뼈를 제거하는 신경 감 압 수술과 척추에 나사못을 고정해 척추 불 안정성을 잡아주는 전방 척추 유합술이 시행 되고 있다. 해당 수술은 수술 부위를 되도록 최소한으로 절개하기 때문에 통증이 비교적 적고 고령 환자들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다 는 장점이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신경외과 박 상우 부장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허 리 근육을 강화하는 것은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습관이다"며 "가사나 업무 적으로나 허리를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큰 통증이 없더라도 의도적으로 틈틈이 휴식을 취해 허리 부담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고 설 명했다. 이어 "요통은 척추전방전위증 뿐만 아니 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자신의 허리 건강을 점검하고 증상이 의심된 다면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 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휴람

근육통이 알려주는 몸의 상태 5 근육세포들의 결합조직으로 수축 운동을 통해 개체의 이동과 자세 유지, 체액 분비 등을 담당하는 신체기관이 근육이다. 이런 근육은 우리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는 역할 을 한다. 근육이 보내는 신호는 대체로 복잡하지 않 고 단순하다. 예를 들면, 스쿼트 동작을 열심히 했다면, 그 다음 엉덩이 주변으로 통증이 느껴 진다. 이럴 땐 스쿼트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이 란 걸 어렵지 않게 눈치 챌 수 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근육 경련이나 극심한 통증은 이처럼 간단하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 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근육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몸 상태에 대해 알아본다. 1. 바이러스 침입 무기력하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근육 통증 이 나타난다면 몸속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했다 는 의미일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처럼 특정 바 이러스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와 싸우 기 위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로 인해 근

육통이 일어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특정 약물이 염 증 반응을 유도하고 있을 수도 있으므로 최근 새로운 약을 먹은 이후 몸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병원 상담이 필요하다. 2. 수분 부족 근육 경련은 근육이 수축될 때 일어난다. 이 같은 경련은 체내 수분이 부족하고 탈수증이 있을 때 잘 나타난다. 운동을 할 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땐 목이 마를 때까지 참기보다 수시로 물을 마셔 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 3. 전해질 결핍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필요한 건 수분 섭취 만이 아니다. 체액 균형을 돕는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도 보충해야 한다. 수분과 나트륨 등이 고갈되면 혈액의 흐름 에 제한이 생기고 이는 근육 부상, 통증, 경련 등으로 이어진다. 나트륨과 같은 전해질을 보충

하려면 이온 음료를 마실 수도 있지만 이 같은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바나나, 우유, 해조류 등의 섭취를 통해서도 전해질을 채울 수 있다. 4. 휴식해야 할 때 근육을 많이 쓰고 나면 미세하게 근육이 찢 어지게 된다. 근력운동 후 느껴지는 통증이 바 로 이처럼 찢어진 부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다. 우리 몸은 이 같은 상처를 자연 치유하는 능력이 있고, 회복 과정에서 근육을 더욱 튼튼 하게 단련한다. 하지만 이틀 이상이 지나도 통증이 줄어들 지 않는다면 이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통증이 충분히 줄어들 때까지 근력운 동을 멈추고 걷기처럼 가벼운 유산소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게 좋다. 5. 근육 부상 운동 후 통증이 심하다면 이럴 때는 부상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단순한 근육통과 관절을 접질렸을 때 일어나는 근육 좌상은 어 떤 차이가 있을까. 좌상은 외부로부터 둔중한

충격을 받아서, 피부 표면에는 손상이 없으나 내부의 조직이나 내장이 다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통증이 일어나는 시기와 몸의 균형에 주목하면 알 수 있다. 일반적인 근육통은 운동 후 72시간 안에 서서히 일어나지만, 근육 좌상 은 특정 동작을 취했을 때 갑작스럽게 통증이 나타난다. 또 몸의 양쪽이 균형 있게 아프다면 단 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지만, 특정한 한 부 위에 통증이 집중된다면 좌상일 확률이 높 다. 좌상은 ‘라이스(RICE)’ 방법을 통해 치료 한다. 라이스란 휴식(Rest), 얼음(Ice), 압박 (Compression), 높은 곳(Elevation)을 합친 약 자다. 휴식을 취하면서 얼음찜질, 압박 붕대, 다친 부위를 높은 곳에 두는 방식으로 치료한다는 의미다. 통증이 심할 땐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항염증제와 진통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코메디닷컴


Friday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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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국제 소식

Friday Jun 18, 2021

EU-영국, 끝나지 않은‘브렉시트 갈등’ 아니었지만, 개별 정상 간 만남에서 주요 안 건으로 올랐다. 지난해 1월 31일 EU를 공식 탈퇴한 영국

프랑스, 독일, EU는 브렉시트 때 체결한 북아일랜드 협약을 지키라고 영국을 몰아붙 였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은 그해 말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에서 완

은 “굿 프라이데이 협정(벨파스트 평화협정)

전히 빠져나갔지만,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과 아일랜드섬의 평화가 그 무엇보다 가장 중

국경을 맞댄 북아일랜드는 북아일랜드 협약

요하다”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에 따라 EU 단일시장에 남아 EU 규제를 따

반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절충을 원

르게 됐다. 이에 영국 본토에서 북아일랜드

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북아일랜드 협약이

로 건너가는 상품은 통관 및 검역 절차를 밟

조정되지 않는다면 일방적으로 적용을 유예

아야 한다. 영국에서 북아일랜드로 들어가는

하겠다”고 밝혔다.

냉장육 이동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명 ‘소시지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영국과 EU는 당초 올해 3월 말까지 영국

미국은 G7을 앞두고 영국에 북아일랜드 문제 해결을 압박했지만 큰 효력이 없었다. 아일랜드계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굿 프라

본토에서 북아일랜드로 건너가는 식료품 통

이데이 협정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입장을

관 검사에 유예기간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영

명확히 밝힌 바 있다.

국은 이를 10월까지 연장한다고 일방적으로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주요 7개국(G7)

12일(현지시간) G7 정상들은 브렉시트 ‘북

정상회의에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

아일랜드 협약’ 문제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

퇴) 문제를 놓고 격돌했다.

였다. 브렉시트는 G7 정상회의 공식 의제가

부산일보

발표했다. EU는 영국이 양측이 합의한 브렉 시트 협정을 존중하지 않았다면서 법적 조치 에 들어갔다.

중국 광동성 타이산 원전 방사능 누출 의혹에“이상 없다”

최근 미국 CNN이 중국 광동성 타이산(台 山)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를 중 국 정부가 고의로 은폐하고 있다는 보도에 중국 정부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16일 북경만보(北京晚报)에 따르면, CNN 은 최근 광동성 장먼(江门)시 타이산시 츠시 전(赤溪镇)에 위치한 타이산 원전에서 안전 문제가 존재해 지난 한 주간 미국 정부가 관 련 안전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타이산 원전

을 공동 운영하는 프 랑스 업체 프라마톱 이 미국에 기술 지원 을 요청했고 미국은 긴박한 방사능 위협 과 주변 국가 안전에 대한 우려, 잠재적 위 험 방지를 위해 중국 에 공개적으로 진상 규명을 요구할 수밖 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중국 생태환 경부는 16일 환경 감 시 결과 타이산 원전 주변의 방사능 수치 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사능 누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CNN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실제로 타이산 원전과 7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마카오 경찰총국은 15일 성명을 통해 지난 24시간 감측 결과 마카오 감마선 측정 수치가 정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홍콩천문대도 15일 밤 10시 기준, 방사능 측정소 12곳의 환경 감마 방사능 수준이 정

상 범위에 있다고 밝혔다. 타이산 원전은 홍 콩 시내와 약 130킬로미터 거리다. 생태환경부는 최근 타이산 원전 1호기 가 동 중 원자로 1회로 냉각재의 방사성 비활도 (단위 부피 및 중량에 포함된 방사성량)가 상 승했으나 원전 규정 상 안전한 범위 안에 있 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 1호기에서 일시적으로 방사성 수준이 상승한 것은 연료봉이 파손되었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료 제조, 운 송, 적재 등의 과정에서 통제 불가한 이유로 원전 가동 중 소량의 연료봉이 파손되는 것 은 흔한 현상이라며 세계 다수 원전에서 이 같은 사례가 있다고 부연했다.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타이산 원전 1호기 노심에는 총 6만여 개의 연료봉이 있으며 이 중 5개의 연료봉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체 수량의 0.01% 미만으로 최대 파손 기준인 0.25%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생태환경부는 강조했다. 중국 국가핵안전국이 방사능 누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타이산 원전 주변 방사능 허 용치를 상향 조정했다는 CNN측 보도는 사 실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했다. 생태환경부는

국가핵안전국이 승인한 것은 타이산 원전 일 회로 화학 및 방사화학 기술 규범에 있는 냉 각제 타성가스 방사성 비활도 관련 한계치이 며 이는 원전 외부 방사능 수치와는 관련없 이 운영 관리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태환경부는 향후 타이산 원전 1호기 방 사능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감독과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국제원자 력기구(iaea)와 프랑스 핵안전감독관 등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사평론가 샤오용링(邵永灵)은 타 이산 원전 사고는 등급으로 치면 ‘0등급’으로 이는 국제적으로 안전상 위험이 존재하지 않 고 방사능 누출 위험이 없는 무의미한 등급 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0등급에 해 당하는 사고를 최고 등급인 7등급의 재난급 으로 확대 보도한 CNN을 유치원 수준의 음 모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제 원전 사고 등급은 1등급부터 7등급 으로 나뉘고 있다. 인류 역사상 7등급 원전 사고는 각각 러시아 체르노빌, 일본 후쿠시마 에서 총 두 차례 발생했다. 상하이저널


국제 소식

Friday Jun 18, 2021

‘집단 면역 높이자’세계 각국,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낮춘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이하 델타

으로 백신 접종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날 밝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세계 각국이 백

혔다. 이는 겨울 전에 코로나19에 대한 전체

신 접종 연령을 낮추는 등 집단 면역을 높이

적인 면역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터키 정부 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17일(현지시간) 영국 정부에 따르면, 강력

을 35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터키 보건부에

한 봉쇄 정책과 백신 접종 효과 등으로 신규

따르면, 이날까지 터키에서 3728만 명이 한

확진자가 한때 1000명 대로 떨어졌던 영국의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 가운데 약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날 1만 1007명을 기록

140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터키의

했다. 2월 19일(1만 2027명) 수준으로 돌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현재 6221

간 셈이다.

명이며,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534만

이에 영국 정부는 백신 접종 연령을 18세

8249명과 4만 895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까지 낮추기로 했다. 접종 간격도 8주로 줄였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세계

다. 성인 인구의 80%가 백신 1차 접종을 했

80여개 국으로 번진 델타 변이를 ‘우려 변이’

고 58.2%는 2차까지 완료했지만 델타 변이

로 지정했다. 관심 변이에서 경고 단계가 올

가 퍼지는 속도를 못 잡고 있기 때문이다.

라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달

덴마크 보건 당국도 성인 인구 접종이 완

10일 델타 변이를 우려 변이로 분류했다.

료되는 9월 중순 이후부터 12∼15세를 대상

부산일보

바이든·푸틴, 핵 위협 감소·경색 국면 타개엔 뜻 모았지만…

‘냉전 이후 최악’이라는 평을 받으며 갈등 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뤄진 조 바이 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일부 공감대를 확인 하고 막을 내렸다. 양국 정상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 바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핵전쟁 위 협 감소 등을 위한 전략적 안정성에 관한 공 동성명을 채택했다. 특히 미국과 러시아는

2026년 종료되는 양국 간 유일한 핵통제 조 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을 대체하기 위한 핵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경색 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양국 주재 대사들 을 부임지에 다시 복귀시키기로 합의했다. 푸 틴 대통령은 양국 대사의 복귀뿐만 아니라 영사관 폐쇄를 비롯한 외교관계 갈등을 해소 할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권을 비롯한 사이버 공격, 우크

라이나 등 첨예하게 대립 중인 현안에 대해 서는 접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의 정적이자 대표적 인 야권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를 언급하면 서 “나발니가 죽으면 러시아에 해외투자 차 단, 국제공조 배제와 같은 대가를 치르게 하 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나발 니 체포가 합당하다며 미국에 내정간섭을 자 제하고 자국 문제나 신경 쓰라는 식으로 대 응했다. 최근 미국의 공공기관과 산업 기간시설들 을 겨냥한 해커들의 공격에 대해서는 심각성 에 일부 공감했으나 돌파구는 나오지 않았 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란핵합의에 대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일부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이해관계가 달린 의 제에서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됐다. 특히 바 이든 대통령은 내전 중인 시리아에 인도주의 물자가 들어가는 통로를 막지 말라고 주문했 지만 푸틴 대통령은 이를 거부해 어떤 합의 도 도출되지 않았다. 사정이 이렇자 주요 외신들은 다소 회의적 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관 계 개선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는 평가다. NYT는 이날 “푸틴과 바이든이 정상회담 에서 소득이 있었다고 언급했지만, 사이버 공

격과 인권 등의 현안에서 이견이 여전하다” 고 지적했다. AP 통신은 “바이든과 푸틴이 정 상회담 뒤 양국관계에서 ‘재설정’이라는 단어 를 쓰지 않았다”며 이번 회담을 통한 양국관 계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미 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도 회담의 한계를 지 적하면서 “서방의 제재에도 사이버 공간에서 점점 공격적이고 대담해지는 러시아의 행동 에 변화를 가져올지는 불분명하다”고 전망했 다. CNN 방송은 이번 정상회담 성과와 관련 해 “미국과 러시아 관계는 전과 거의 같은 것 처럼 보였다”는 총평을 내놓기도 했다. 러시 아 언론 타스 통신도 전문가를 인용해 정상 회담이 양국 관계의 돌파구가 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영국 BBC 방송 역시 바이든 대통 령과 푸틴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에서 구체적 인 진전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이번 정상회담이) 양 국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회담의 의미를 애써 축소했다. 특히 미국이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러시아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Jun 18, 2021

온몸의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혼자서 집에서 운동하기 쉽지 않으시죠?

두번째 자세는 TREE POSE입니다. (밸런스/집중력향상)

요즘 줌라이브수업으로 매주 학생들과 소통하며 받는 피 드백중에 하나가 저와 수업시간에 운동하면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는데, 혼자 집에서 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하다보면 여 러가지 이유로 중간에 꼭 그만두게 된다는 거였어요. 운동은 제대로 하고싶은데, 1 시간 풀요가 영상이 부담스러우신분들 을 위해 이번주는 시간은 반으로 줄이되, 효과는 1시간 수업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25분 전신요가를 준비해봤어요. 유튜 브 영상에서 PEACEFUL VINYASA YOGA(몸이 유연해지고 단단해지는 전신요가) 영상 찾아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튜 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 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오늘 배울 첫번째 동작은 WARRIOR 1입니다. (가슴과 어 깨열림/ 하체근력과 스트레칭) STEP 1. 선자세에서 오른발을 지면에 누르고, 왼발을 오른다리 허 벅지에 대고 중심을 잡아봅니다. POINT!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요 왼발을 바닥에 잠깐 내렸다가 다 시 시도해도 좋습니다. STEP 2. 허벅지 위에까지 발이 잘 가지지 않는 분들은 발목 안쪽에 대고 중심을 잡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STEP 3. 영상의 설명에 따라 반대쪽도 진행해주세요

STEP 1. 왼발을 앞에 두고 무릎을 90도 정도 구부린 상태에서 뒤 의 다리를 펴줍니다. STEP 2. 두손을 하늘 위로 보내 상체를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POINT! 복부를 수축해 당겨 허리가 꺾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STEP 3. 영상을 따라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며 건강과 아름 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 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18, 2021

동반 선발 류현진·김광현, 동반 QS에도 승리 불발 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 판해 6이닝을 3실점으 로 막았다. 허리 통증을 극복하고 11일 만에 돌 아온 김광현은 안방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 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 했다. 두 투수 모두 퀄리 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 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했으나 승수 쌓기에 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5-3으로 앞 선 7회초 안토니 카스트 로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카스트로가 곧바로 동점을 허용해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 아 쉽게 승리투수 요건을 날린 류현진과 달리 김광현은 0-1로 뒤진 6회말 타선이 동점을 만든 덕분에 간신히 패전을 벗어났다. 둘은 지난 5일 나란히 등판해 패전의 멍에 까지 함께 짊어졌다. 당시 류현진은 휴스턴 애 스트로스전에서 5와 3분의 2이닝 7피안타 7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 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선 발 동시 출격했다. 하지만 두 선수가 미국프 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동시에 승리 투수가 되는 장면은 또다시 다음을 기 약해야 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 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

점(6자책) 했다. 토론토 입단 후 최다 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3패(5승)째를 당했고, 시즌 평 균자책점은 2.62에서 3.23으로 치솟았다. 같은 날 김광현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3이닝 2피안타 3실점 해 개인 4연 패 수렁에 빠졌다. 3회말 타석에서 땅볼을 치 고, 전력 질주하다가 허리 쪽에 통증을 느껴 4회초에 조기 강판당했다. 명예 회복을 벼른 류현진과 김광현은 이날 나란히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부진에서 탈출했다. 류현진은 양키스 강타선을 6회까 지 5안타(2홈런) 4볼넷 3실점으로 막았다. 삼 진은 4개를 빼앗았다. ‘천적’ 게리 산체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 는 등 홈런 2개를 얻어맞고, 토론토 입단 후 최다인 볼넷 4개를 허용한 게 아쉬웠지만, 에 이스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다해냈다. 류현진 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34에서 3.43으로 조 금 높아졌다. 토론토는 양키스에 5-6으로 역전패했다. 5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시즌 5 승째를 챙겼던 류현진은 이날까지 3경기 연

경기 못 나오던 양현종 결국 마이너행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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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5승 4패 를 기록 중이다. 김광현은 복귀전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 겼다. 투구 수 102개 가운데 볼이 53개에 달 할 정도로 제구가 흔들렸지만 6회까지 버텨 냈다. 안타 3개에 메이저리그 입성 후 한 경 기 최다인 5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은 1 점으로 최소화했다. 특히 마지막 10타자를 상대로는 단 한 번 의 출루(볼넷)만을 허용하며 후반부로 갈수 록 안정감을 뽐냈다. 김광현이 무너지지 않고 길게 마운드를 책임지자 세인트루이스 타선 이 뒤늦게 응집력을 발휘했다. 세인트루이스는 0-1로 끌려가던 6회말 2 사 3루에서 폴 골드슈미트의 우전 적시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고 김광현을 패전 위기 에서 구해냈다. 골드슈미트는 9회말 짜릿한 끝내기 중월 솔로 홈런으로 터트리고 팀에 2-1 승리를 안겼다. 부산일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한 국시간) 양현종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 드 록으로 보냈다. 텍사스는 불펜으로 뛰는 양현종을 26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양현종은 지난달 3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에서 선발 등판, 3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 한 이후 불펜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달 들 어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1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⅓이닝 2실점을 던졌을 뿐 마운 드에 오르지 못했다. 양현종은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마이너리그·메이저리그 신 분에 따라 연봉에 차등을 두는 계약)을 하고 메이저리그 진입 을 노리다가 지난 4월 27일 콜 업됐다. 양현종은 로스앤젤레 스 에인절스전에 구원 등판해 4 ⅓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5 월에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4경기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 다가 불펜으로 이동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에서 8 경기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CBS스포츠는 양현종이 트리플A에서 다 시 선발투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있었던 마 무리투수 이언 케네디가 양현종이 비워놓은 자리에 들어올 예정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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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소식

Friday Jun 18, 2021

윤계상·이하늬, 7년 만에 결별…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청산했다. 배우 윤계상(42)과 이하늬(37)가 7년간의 연인 관계를 청산했다. 11일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 테인먼트는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

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 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 음 만난 후 가까워져 이듬해인 2013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공개석상에서

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다.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해 9월 이하늬가 자 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별을 암시하는 듯 한 글을 올려 한차례 불거졌다. 당시 이하늬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 을 게재하며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 과 함께 "모든 건 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 계라도 그때와 지금, 너도, 나도 다르니 달라 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 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 런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글이 결별 설을 암시하는 것이라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일자 이하늬는 부인했다. 한편, god 멤버이자 배우인 윤계상은 드라 마 ‘굿와이프’, 영화 ‘소수의견’ ‘범죄도시’ 등 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유 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늬는 드라 마 ‘열혈사제’와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연기 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일보

‘별들의 전쟁’US오픈, 우승 후보 1순위는 욘 람 17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보가 16/1을 기록했으며 쇼플리와 로리 매킬

존슨, 켑카, 디섐보는 모두 최근 US오픈 우승

디에이고에서 개막하는 제121회 US오픈 골

로이(북아일랜드)가 18/1로 그 뒤를 이었다.

자들이다.

프 대회에서 세계 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람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존슨이 2016년 정상에 올랐고, 켑카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개막을

이달 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

2017년과 2018년 2연패를 달성했다. 디섐보

514.489.3337

하루 앞둔 16일 해외 주요 베팅 사이트들에

얼 토너먼트 3라운드까지 6타 차 선두를 달

는 지난해 우승해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

HANCATIMES@GMAIL.COM

따르면 람의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려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3라운드 종료와 함

으로 출전한다.

집계됐다.

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4라운드에 불

전화문의

윌리엄 힐의 경우 람의 우승 배당률이

915.06 원 1.000

2021년 06월 17일 목요일 기준가

50대 나이의 메이저 챔피언이 된 필 미컬슨

10/1을 기록, 나란히 18/1인 더스틴 존슨, 브

최근 완쾌해 US오픈 출전을 준비하는 람

룩스 켑카, 잰더 쇼플리, 브라이슨 디섐보(이

은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파워 랭킹에

의 배당률을 기록 중이다. 출전 선수 156명

상 미국)를 앞섰다.

서도 1위를 기록했다. PGA 투어는 ‘(람은) 메

가운데 윌리엄 힐 기준 공동 24위, 래드브룩

모리얼 토너먼트 기권 이후 동기 부여가 더

스 기준 공동 27위에 해당하는 배당률이다.

배당률 10/1은 람의 우승에 1달러를 걸어

1,132.20 원

참했다.

5월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사상 최초의 (미국)은 윌리엄 힐과 래드브룩스 모두 50/1

적중할 경우 11달러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

잘 돼 있을 것’이라며 ‘올해 US오픈이 열리는

다. 18/1은 1달러를 걸어 맞히면 19달러를 받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진행된 PGA 투

에서만 우승이 없다. US오픈에서는 준우승만

게 되므로 우승 가능성은 10/1의 람이 18/1

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대회에서 2017년 우

6차례 기록해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선수들보다 더 높은 셈이다.

승, 2020년 준우승했다’고 람의 이번 대회 선

미컬슨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US오픈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3)가 래드브

래드브룩스라는 베팅 업체도 람의 우승

전을 예상했다. 하지만 람은 아직 메이저 대

룩스 집계 55/1(공동 33위), 윌리엄 힐 집계

배당률을 9/1로 책정, 우승 가능성이 가장

회 우승이 없다. 2019년 US오픈 공동 3위가

66/1(공동 35위)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람에 이어서는 존슨이 14/1, 켑카와 디섐

람과 함께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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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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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호 – 2021-06-18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