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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호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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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70 2021. 06. 11 (금)

많은 퀘벡 주민들 2차 백신 접종 예약 변경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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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가 2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기를 앞당긴 지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스템 결 함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9일 특정 클리닉에서는 시스템과 관 련하여 계속해서 혼란스러웠고 다음 날인 10 일에는 어느 정도 안정되었지만 아직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2차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을 다시 잡 으려고 했던 마이클 라이스판(Michael Ryshpan)씨는 퀘벡주의 재예약 시스템에 매 우 화가 났다. 그는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이번 경험이 정말 역겨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예약이 가능했던 9일 아침 예약을 조정하기 위해 Clic Santé 웹사이트에 접속 했지만, 웹사이트에서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 어 백신 접종소에 직접 가서 예약을 조정해 야 한다고 나와 있었다. 그가 Côte St-Luc에 있는 백신 접종소인 데카리스퀘어몰에 도착했을 때, 그는 자신이 이런 상황을 겪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수십 명의 사람이 백신 접종소에 몰려있었다.

마빈 로트랜드(Marvin Rotrand) 시의원 은 데카리스퀘어몰에서의 예약이 늦었고 현 장을 담당하는 지역 보건 당국이 매우 바쁜 업무로 인해 지연이 있었다는 것도 인정했다. 10일 목요일 데카리스퀘어몰에서, 대기 시 간은 약속을 조정하려고 온 사람들에게 훨씬 더 합리적이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는 많은 사람이 여전히 백신 접종에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전히 문제가 남아있 다는 점을 인정하며, 일부 사람들이 1차 백신 접종 예약 시, 잘못된 정보나 일부 정보를 빼 먹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을 혼란스럽게 한다 고 설명했다. 현재 기술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위해 알고리즘을 수정하고 있지만, 워낙 많은 사 람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베 장관은 10일에만 10만 명의 퀘 벡 주민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2차 백신 접종 시간을 변경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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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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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교민 소식

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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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캐나다한국문화원 -임선애 감독 영화<69세>(2019) 온라인 상영품이다. 충격적인 폭행 자체보다는 그 이후의 과

정기상영회 ‘케이시네마(K-cinema)’를 진행하고

정에 초점을 맞춘 이 영화는 사회의 편견과 차

있으며, 2020년부터는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온

별을 넘어서는 효정의 용기와 의지를 통해 소외

라인 상영회를 개최함으로써, 그간 시간적·공간

된 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제

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사람들의 참여를

24회 부산국제영화제(KNN 관객상), 제22회 서

보다 용이하게 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작품성

울국제여성영화제(박남옥상) 등을 수상했으며,

있는 한국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캐나다 내 한국

“사회가 외면하는 이야기를 용기 있게 풀어낸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한국에 관한 관심을 제

주옥같은 작품”(서울국제여성영화제)이라는 평

고할 계획이다.

을 얻으며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 한국문

□ 행사개요

화원은 이번 상영을 통하여 한국 독립영화의 저

ㅇ 행사명: 2021. 06 케이시네마 온라인 상영

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23

임선애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69세>는 성

일(수)부터 6월 29일(화)까지 영화 <69세>(임선

폭행을 당한 69세 효정이 사회의 부당함에 맞서

애,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린 작

회 <69세>

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69세>의 관람 정보는

ㅇ 일시: 2021. 6. 23.(수) ~ 06.29.(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canada.

ㅇ 장소: 온라인 플랫폼 비메오(Vimeo)

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주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매달 한국 영화

ㅇ 내용: <69세>(2019, 임선애) 온라인 상영

백신 접종 완료자, 캐나다‘호텔 의무격리’면제 고 있는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번 발표에 이어 몇몇 여행사들이 지지

한 앞서 말했듯이 호텔 의무격리

를 표명했고 항공업계 협회들은 완전한 반등

는 면제되지만, 해당 여행객들은

이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변화가 필요

도착하자마자 코로나19 검사를

하다고 말했다.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

일 성명을 통해 다른 주요 7개국(G7)를 포함

격리 계획은 각자 본인에게 달려

한 다른 여러 나라와 달리 연방정부는 주요

있으며, 원하는 경우 집에서 자가

여행 및 국경 제한 조치가 언제 어떻게 완화

격리를 진행해도 된다.

될지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허이두 장관은 캐나다 도착 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백신 접종 프

야 하며, 관광객들에게는 적용되

로그램이 빠르게 증가하고 전 세계의 관할권

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소비자와 산업에 명확한 경로를 제공함에

특별한 이유 없이 캐나다로 입국

나다 여행객에게 더 이상 의무적으로 코로나 19 호텔 의무 격리를 면제할 것이라고 발표했

리할 필요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 다. 르블랑 국무조정장관은 트뤼도 캐나다 총 리가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캐나다인들

다. 도미닉 르블랑(Dominic LeBlanc) 캐나다 국무조정장관은 오는 7월부터 캐나다 시민권

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면서 국경 조 치를 점차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 영주권자 및 인디언 법에 캐나다에 등록

패티 허이두(Patty Hajdu) 캐나다 보건부

된 원주민, 캐나다 입국 허가를 받은 외국인

장관은 새로운 조치들이 여행 규제를 완화하

등을 대상으로 연방정부가 승인한 호텔에 격

는 단계적 접근에서 ‘첫 번째 단계’로 검토되

마이크 맥내니(Mike McNaney) 사장 겸

14일 전에 2차 백신 접종을 마쳐

캐나다 정부는 작년 3월부터

연방정부는 지난 9일 백신 접종을 끝낸 캐

캐나다 항공업계를 대표하는 NACC는 9

리된 상태로 머물러야 한다. 자가

따라 자신들도 이와 똑같이 해야 한다고 말 했다.

하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했

캐나다공항협의회(Canadian Airports

으며, 이후 도착 전후에 코로나19

Council)는 또한 연방정부가 현재 시행하고

PCR 음성 검사서 제출을 의무하고 의무격리

있는 모든 국제선 운항을 4개의 캐나다 공

기간을 정했다. 또한, 규칙 위반에 대한 벌금

항에서만 허용하는 방침도 중단해야 한다고

도 부과되었다.

언급했으며, 캐나다 상공회의소(Canadian

르블랑 장관은 앞으로 더 많은 규제 완화

Chamber of Commerce)는 같은 날 이러한

가 생길 것을 기대해 달라고 했으며, 이러한

연방정부의 결정을 환영했지만, 확실한 지표

배경에는 백신이 핵심이며, 코로나19 관련 환

가 포함된 국경 조치 계획을 포함하여 국가

자 발생률과 입원 환자의 감소도 매우 중요

재개방 전략을 요구했다.

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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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캐나다 소식

몬트리올 한인학교 2021년 봄학기 온라인 종업식

올해로 개교4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 리올 한인학교가(정영섭 교장) 지난 6월5일 토요일에 온라인 종업식을 개최했다. 본교는 코로나-19 이후 2020년 초부터 온라인 수업 을 실시했고, 현재 안정된 온라인 수업프로 그램 사용과 온라인에 맞는 수업 재구성으로 학습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수업을 실시 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Zoom으로 진행되고 4 세부터 학령기 아동, 청소년을 위한 4개반과 누리과정, 과학탐구 및 관찰 일기쓰기, 노래 수화, 진로탐색 활동 등 각 반에 맞는 특별활 동 및 학급별 프로젝트를 통한 한국어 심화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물의 날 (03.22), 식목 일(04.05), 지구의 날(04.22) 에는 그날에 맞 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자칫 긴 온라인 수업 으로 지칠 수 있는 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으며, 진로탐색 활동으로는 학생마 다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직업 전문가 (김나영 Sony Canada 3D 애니 메이터(2021.04.10), 오예나 카타르 항공 승 무원(2021.05.01), 박중규 경북대 심리학과 교수(2021.05.22), 조은이 더프레젠트 마음연 구소 소장(2021.05.29))를 초빙하여 학교 전 체프로그램으로 확장시켜 강의를 함께 듣기 도 하였다. 지난 3월 11일에는 ‘McGill Korean교재

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법’이라는 주제로 McGill Korean의 저자이자 현재 McGill 대 학에서 한국어 전임강사로 재직중인 ‘김명 희’ 교수의 교내 연수가 열려 교사들의 전문 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 5월 27일 에는 ‘성격 유형에 따른 부모 역할과 자녀와 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현재 ‘더 프 레젠트 마음연구소’를 운영중인 ‘조은이’ 강 사의 학부모 특강도 개최되었다. 이번학기에 는 토론토 총영사관 주체로 열린 ‘한국어 말 하기 대회(2021.03.13)’에서 성인 외국인 학 습자 Marie-Lune Lévesque 학생이 ‘이중언 어를 배우는 것’이라는 주제로 beginner 부 분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고, Min Jee Boutet학생이 ‘나는 왜 한국어를 배우는가’ 로 참가상을 수상하여 한국어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려는 의지를 고 취시켜주고 있다. 이번 종업식 행사는 이효정 교사의 사회 로 진행되었으며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장(정 영섭)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몬트리올 한인 학교 교장(정영섭)은 이번 온라인 수업을 성 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 든일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게 도움을 준 김명 원 선생님과 좋은 외부강사님을 소개시켜 준 유지연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학교

신문인 메아리와 종업식 동영상을 만들어주 신 심애란 선생님과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수 고해 준 모든 선생님들, 열심히 공부한 학생 들, 여러 학부모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 를 아끼지 않는 봉사자들, 그리고 지속적인 재외동포재단의 후원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 다. 어려운 코로나의 시기를 이기고 여름을 잘 보낸후 다음학기에 만나자는 말로 인사말 은 마무리 되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는 1년동안 한국어 와 한국문화를 열심히 배운 학생들에 대 한 수상이었다. 우등상에는 “정엘리나, 장 은미, Emma Pelletier, 문주은, 원지성, 이 가희, 주아진, 김예록, 황지우, Caroline Beaudry, Marie-Lune Lévesque, Dylan Pelletier가 수상되었다. 또, 개근상 수료 증은 박사랑, 설노예나, 장다미, 정엘리나, Tyler Tran, 이건희, 장은미, Emma Pelletier, Mila Yuna Bax, Etienne Minjae Beaudet, Yuna Hébert, Mikaël Lemay-Julien, 권 율, 권준, 김수정, 문주은, 박믿음, 원지성, 임 시연, Jinju Beaudry Losique, 주진율, 문 하은, 박해리, 원지우, 이가희, 주아진, 기 서준, 기서현, 김예록, 최은혜, 최혜성, 최희 성, 황지우, 이경민이 수상하였다. 외국인 학 습자의 수료증은 Anne Julien, Caroline

Beaudry, Corina Sferdenschi, Marie-Lune Lévesque, Sophia Gomez, Thomas Pavia, Tyler Lafleur, Yunju Chen, Dylan Pelletier, Diana가 수상하였다. 2부는 김수정 학생이 진행을 맡았다. 외국 인 학습자로 이번 토론토 말하기 대회에서 참 가상을 받은 민지Minjee(성인 중급2반) 학생 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 로 시작되었고, 이 어 진주 Jinju Losique(중급2반) 학생의 ‘물 은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책 발표가 있었 다. 다음으로 문하은(중고등반)학생의 ‘나 의 꿈 Ted Talk’와 이가희(중고등반) ‘꿈찾 아 Dream 수업을 마치며’의 영상 발표가 이 어졌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모 습과 한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교내 행사들이 연결되어 하나로 만들어진 동영상이 재생 되 며 온라인 종업식이 마무리 되었다. 종업식의 하이라이트였던 이 시간은 모두가 열정을 가 지고 최선을 다한 모습이 하나의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자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영상으 로 만날 수 있었던 또 다른 감동의 시간으로 기억 될 것이다. 43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랑스러 운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캐나다 정부가 인 정하는 비영리단체로 대한민국 정부와 퀘 벡 정부로부터 정규학교로 인가 받은 학교 이다. 특히, 퀘벡 문교당국이 인정하는 정규 학점(Crédit)을 북미에서는 유일하게 몬트리 올한인학교 자체 내에서 3년간 12학점(중고 등학교 9-11학년)을 취득할 수 있다. 2021 년 가을학기 수업은 코로나 팬터믹의 시기 를 한번 더 반영하여 9월 4일 토요일 온라 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약 평상시대로 Marianopolis college에서 수업 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등록은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고, 수업에 대한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아래 나와 있는 번호 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개학일 : 9월 4일 토요일 - 연락처: • 몬트리올 한인학교 : (514) 695-6012 • 이채화교감: (514) 487-5104, • 전민락교감: (514)-730-4523 • 김명원 선생님 514 813 2844 • 몬트리올한인학교 : https://www. montrealkoreanschool.com • 페이스북 및 트위터 : montrealkoreans • 인스타그램 : ksmontreal 기사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하진희


캐나다 소식

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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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돌진 트럭에 무슬림 일가족‘참변’ 숨진 이들은 각각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이

“사전에 계획됐고 증오가 범행 동기임을 보여

들 부모의 10대 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주는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은 14년 전 파키스탄에서 캐나다로 이민했으

의 살인 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그에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가족의 유일한

게 테러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생존자인 9세 소년은 크게 다쳐 입원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4명 숨지고, 9세 소년만 살아 남아

현지에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증오 범죄 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슬람 혐

경찰 “이슬람교 신자 노린 고의적 행위”

오는 캐나다 지역사회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

현지선 증오 범죄 규탄·희생자 추모

다”고 말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도

경찰은 차도에 있던 트럭이 방향을 갑자기

트위터에 “이런 악랄한 폭력행위는 멈춰야

틀어 인도로 돌진해 이들 가족을 친 후 빠른

한다”고 썼다. 에드 홀더 런던시장은 성명을

속도로 달아났다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전했다.

내고 “이번 사건은 차마 말할 수 없는, 증오에

용의자인 20세 남성 너새니얼 벨트먼은

뿌리를 둔 집단 살해”라며 “3대가 사망한 가

사건 현장으로부터 6㎞가량 떨어진 쇼핑센터 캐나다에서 보행로로 돌진한 픽업트럭에

벨트먼에겐 일단 4건의 살인 혐의와 1건

며, 런던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 다니는 신자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에서 체포됐다. 그는 희생자들과 일면식도 없

치여 무슬림 일가족 4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

이날 오후 8시 40분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

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고

은 이를 계획된 증오 범죄로 보고 가해자에

던시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74세 여성,

의적인 행위로, 피해자들이 이슬람교를 믿었

게 테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44세 여성, 46세 남성, 15세 여성이 숨졌다.

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됐다고 판단된다”며

족의 희생을 애도한다”고 전했다. 부산일보

퀘벡주 백신 접종버스 ‘Vaccin-O-Bus’운영

클로딘 운와라(Claudine Uwara)씨는 퀘 벡주에서 새롭게 실시한 모바일 클리닉인 ‘Vaccin-O-Bus’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첫 번 째 사람이며, 이 백신 접종버스는 그녀가 다 니는 교육 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했었다. 또한 그녀는 백신 접종과정은 매우 쉬웠다 고 전했다. 백신 접종버스는 공원이나 해변을 포함한 퀘벡주 전 지역에서 운행되며, 하루에 최대

130명까지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다. 이번 아이디어는 코로나19 백신 예약이 어렵거나 예약성이 낮은 젋은층과 문화적으 로 다양한 지역사회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편 의성을 늘려 그들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 록 유인하는 것이다. 제네비에브 길바울트(Geneviève Guilbault) 퀘벡주 부총리는 이번 백신 접종 버스가 영어나 프랑스어 구사가 어려워 예약 을 잡기 어렵거나 혼자 백신 접종을 해야하

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새로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근처에 있는 전시센터는 12~17세 청소년 들을 위한 백신 접종센터로 바뀌었으며, 십대 들은 유명인처럼 대우 받아 레드 카펫을 타 고 다닌다. 이번 7일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백신 접종을 실시한 첫 날이며 11학 년인 마리 프레데리크 클레루트(MarieFrédérique Cléroult) 학생은 이번 여름에 친

구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재미있게 놀고 싶 다며 백신 접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퀘벡시티에서 1,000명에 가까운 청소년들 이 1차 백신 접종을 받을 동안, 몬트리올 Bill Durnan 아레나에서 진행된 이번 백신 접종 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못했다. 아레나 근처 에서 거의 2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땡볕 아 래에서 줄을 서며 백신 접종을 기다렸고 일 부는 백신 접종을 받지 못했다. 66세의 마빈 로젠블라트(Marvin Rosenblatt)씨는 백신 접종을 받으려고 했지 만 자신의 프로토콜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이미 백신 접종 인원이 꽉 차 접종 을 받지 못하고 다시 돌아와야 했다. 지역보건위원회는 이번 모바일 클리닉의 우선순위는 1차 접종을 관리하는 것이지만 보건부의 벤치마크에 따라 2차 접종도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2차 백신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접 종한 사람만 가능하며, 모더나와 아스트라제 네카 백신은 일시적으로 물량 부족에 시달리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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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CORÉEN / KOREAN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의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흔하며,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질병을 유발합니다.

전파

증상

증상은 가벼울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열

기침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로부터 주로 다음의 경로를 통해 전파됩니다. f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 f 만지거나 악수를 하는 등의 밀접 접촉 f 바이러스가 있는 곳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 만지기

코로나바이러스가 환기 시설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예방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f 항상

발열, 기침 또는 호흡곤란 등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f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십시오 (자택격리).

—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 별도 공간에 머물거나 2m의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f 미리

전화한 후 의료제공자를 방문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 에 문의하십시오. — 증상을

설명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f 즉시

치료가 필요할 경우911에 전화하여 증상을 알려주십시오.

자세한 정보는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를 방문하거나 로 전화하십시오.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

f 아플

경우 질병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기

f 물과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호흡곤란

비누로 2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f 손(특히

않기

f 아픈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사람과의 밀접 접촉 피하기

f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팔이나 티슈로 입과 코 가리기

— 사용한

티슈는 가능한 한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고, 바로 손 씻기

f 장난감,

전자 기기, 문 손잡이 등 손길이 자주 닿는 표면은 자주 청소 및 소독하기

f 주변

사람 및 표면 보호를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 (코와 입을 빈틈 없이 막을 수 있고 끈이나 고리로 머리나 귀에 고정시키도록 만들어진 것 착용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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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격리 과연 해제-될 것인가? 지난 2월 23일 이후 캐나다는 항공편으 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정 부 지정 호텔에서 3일간 격리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의 실효 성은 끝없이 도전을 받아왔고 백신 접종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시점에서 자가격리 수준 완화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백신 접종율로 달라질 자가격리와 팬데 믹의 마지막 자락에서 캐나다 취업과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이 고려해야 할 점을 살펴보겠 습니다. 지난 5월 27일, 캐나다 정부 자문 위원회 는 호텔 격리를 해제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자문 위원회는 COVID-19에 대한 검사 및 선별 조치에 대해 보건부 장관 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전 문가 집단으로 대부분 의사로 구성되어 있 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공편 입국자들이 호텔에서 최대 3일 동안 검역해야한다는 요 구 사항은 허점이 많을 뿐 아니라, 비용 대비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 다. 또한 보고서는 캐나다의 입국 제한 조치 뿐 아니라 2차 예방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을 격리시킬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들 에 대한 새로운 여행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 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격 리 해제의 기준이 될 이 보고서의 내용을 살 펴보겠습니다. - 호텔 격리가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당연히 긍정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은 있지만, 호텔 격리가 기대만큼 작동하는지 여부는 명 확하지 않으며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이 있습 니다.

- 첫째, 일부 입국자는 약 2,000불에 달하 는 호텔 격리를 생략하고, 대신 최대 3,000불 의 벌금 납부를 택합니다. - 둘째, 정부가 승인한 호텔에서 개인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 부담 외에 호텔 검역 관 리에 막대한 관리 비용과 자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이 비용은 다른 방역 목표로 유용하 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셋째, 호텔 격리는 항공편 입국자만 해당 되므로, 호텔 격리를 피할 목적으로 미국 공 항으로 우회하여 택시를 타고 육로 입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허점이 있습니다. 따라 써 육로 입국도 방역에 있어서는 항공 입국과 동일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넷째, 과학적인 견해에서 COVID-19 잠 복기를 3일로 보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 견입니다.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3 일 이상이 며, 약 1 주일 후에 많은 COVID-19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따라서 3일 호텔 숙박이 예 상보다 덜 효과적 일 수 있음을 말해줍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필요한 경우 임시 수 용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명확한 의 사 소통, 효과적인 접촉 추적 및 일상적인 모 니터링 등을 통하여 충분히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자 문 위원회는 격리를 단축하기 위해 7 일째에 2차 PCR 테스트를 하는 것이 검사없이 14 일 검역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제안하 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백신 접종에 따라 앞으로 격리 는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 1차 접종을 마친 입국자는 도착 72 시 간 전에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캐 나다에 입국 후 재검사에서 음성 검사를 받

을 때까지 집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 2차 접종까지 완전히 마친 입국자라면 출발 전 검사는 불필요하며 도착시에만 검사 를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보고서는 또한 ‘도착 시 PCR 검사가 양성 결과가 나오지 않 는 한 추가로 모니터링 및 격리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언급합니다. - 필수 근로자로 간주되지 않는 미 접종 입국자는 출발 72시간 이내와 도착 시 2번 의 테스트를 받아야합니다. 이때 2차 테스트 에서 음성 시험을 받으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미접종자가 2차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면 14 일 동안 격리가 필요합니다. 트뤼도 총리는 자문 위원회의 보고서가 호텔 격리를 완전히 폐지할 것을 강력히 권 고함에도 불구하고 호텔 격리를 당분간 이어 갈 예정이나, 연방 보건 당국은 여전히 조만 간 여행 제한과 격리 제도에 완화가 있을 것 으로 긍정적인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동일한 격리 규정을 유 지하고 있으며 보고서 이후 입국자 중 호텔 격리 의무 조치를 거부하는 여행객에 대해 오 히려 처벌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격리법 을 위반하는 경우 앞으로 벌금을 두 배로 부 과할 방침이며, 지정 호텔 3일 격리를 거부할 경우 해외 입국자들은 6월 4일부터 5,000달 러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호텔 격리 비용과 벌금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단, 육로 입국의 경우 여전 히 자택에서 바로 격리를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강도 높은 방역 정책이 실시되 고 있음에도,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캐나다 를 포함한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경기 호조와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물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염려가 없는 것은 아니나 여러 국가들의 사 례에서 백신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므로 서서히 코로나 이후에 대한 계획을 조심스레 세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입국 시 14일 자가 격리를 하는 동안 급여는 고용주의 부담으로 이로 인해 고용을 미뤄왔던 고용주도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 본격적으로 인력 확보에 나설 것으 로 보입니다. 캐나다는 팬데믹을 겪는 동안 이미 인력난이 심화되는 실정입니다. 바이러 스 상황에 대한 두려움과 호텔 격리 비용, 자 가격리 14일에 대한 부담으로 캐나다 취업을 미뤄왔다면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를 시작하 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FSW 프로그램은 팬데믹 기간 동 안은 상당히 외면을 받았습니다. Express Entry 프로그램은 팬데믹 이후 철저하게 캐 나다에 현재 거주 중인 사람만을 위주로 운 영되어 왔습니다. CEC와 주정부 노미니 승인 자들에게는 초청 점수가 대폭 하락, 이민의 절호의 기회가 되었으나, FSW는 2020년 8월 부터 전혀 초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제한이 풀리는 기조를 보이면 서 오는 9월을 전후로 FSW 대상자들도 초청 의 기회가 다시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캐나 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많은 숫자의 새이민자 를 수용하려는 의지가 분명하므로 FSW의 초 청 점수도 팬데믹 이전보다는 낮아질 가능성 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입국하기 전, 접수 6 개월만에 영주권을 받고 입국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것입니다. 캐나다 이민 을 희망하는 분들 중 FSW 카테고리의 기본 자격을 만족하는 분들이라면 조만간 재개될 초청 가능성을 두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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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n 11, 2021

6월 14일부터 퀘벡주 전 지역 ‘황색’또는‘녹색’구역으로 변경 퀘벡주는 새로운 코로나19 환자, 사망자

된 규제 조치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주내

및 입원환자 수가 점차 감소함에 따라 14일

에 ‘적색’ 또는 ‘주황색’ 구역으로 지정된 도

부터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색깔별로

시가 없게 되었다.

분류된 규제 조치 수준을 ‘황색’과 ‘녹색’으로 다시 정하고 이와 관련된 제한을 완화할 것

자들은 Chaudière-Appalaches 지역에 대해

이다

우려하고 있고, 르고 주총리는 상황에 따라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 8일 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제, 식당 등 많은 분야가 서서히 재개되고 있다고 발표

and Nord-du-Québec 지역들은 ‘녹색’ 지역

고 전했다.

으로 돌아갔고 이에 따라 실내에서 단체스포

졸업식 및 프롬파티 학기가 곧 끝나는 가운데, 르고 주총리 는 7월 8일부터 프롬파티를 허용할 것이라

6월 14일부터 ‘주황색’ 구역에서 ‘황색’ 구역

고 발표했으며, 퀘벡주는 대부분의 청소년

으로 격하된다.

이 다음 달까지 1차 백신 접종을 할 것이라 고 예상한다. 르고 주총리는 졸업식과 프롬파티는 많은

지 모일 수 있다. 야외 팀 스포츠도 다시 허

학생에게 중요하고 학생들이 이러한 기억을

용하며, 또한 이미 7일부터 테라스(또는 파티

나중에도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

오)를 열어 장사를 시작했던 술집들도 다음

며, 이번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주 14일부터 실내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하지만 졸업식 및 프롬파티에는 몇 가지

몬트리올 지역과 같이 ‘황색’ 구역으

규제가 뒤따를 것이며, 프롬파티는 야외에서

로 변경되는 지역은 Capitale-Nationale,

만 진행되어야 하며, 최대 250명까지 참석할

Montérégie, Lanaudière, the Eastern

수 있다. 또한 퀘벡주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

Townships, Outaouais, the Bas-Saint-

를 위해 마스크를 벗고 서로 춤을 추는 것을

Laurent이다.

허용한다. 학부모들은 졸업식에 참석할 수 있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지난해부터 시행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용된다.

내비쳤다.

‘황색’은 실내 모임을 허용하며 최대 2가구까

Extraordinary

츠가 가능하며, 실내모임 또한 3가구까지 허

계속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규제 조치 수준 중 두 번째로 낮은 단계인

Excellence

Gaspésie-Îles-de-la-Madeleine,

력과 백신 캠페인이 활기를 띠게 된 덕분이라

이번 발표를 통해 몬트리올과 라발 지역은

Experience

했다. Abitibi-Témiscamingue 및 the Côte-Nord

행되고 있으며, 재개방 계획이 실행 중이며,

ACADEMY

다시 ‘주황색’ 지역으로 남을 수 있다고 경고

하며, 이는 보건 조치를 따르는 시민들의 노

그는 기자들에게 백신 접종은 아주 잘 진

KELLS

상황이 많이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

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해야 한다.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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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성장치료, 체내 열 식혀야

우주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다. 산천에 쑥쑥 자라는 초목처럼 우리 아이들도 잘 자 라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생 명체가 잘 자라기 위해 온도·습도와 일조량 이 적당하고 필요한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고 오염 물질 없이 이동로가 잘 확보되고 휴식 이 잘 보장돼야 하듯이 우리 아이들이 잘 자 라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성장은 유전의 영

향이 크지만 치료와 생활관 리를 잘하면 최대치에 가깝 게 클 수 있다. 키 성장을 위한 치료는 인체 조직과 필요 물질이 잘 형성되도록 체내 환경을 최 적화하는 데 주안점을 맞춰 야 한다. 체내 물질은 필요 여부에 따라 진액과 노폐물 로 나눌 수 있다. 진액은 에 너지를 만들고 뼈·근육·인 대·두뇌·신경·혈관·오장육 부·면역 세포 등을 형성하 고 혈액, 호르몬, 신경전달 물질, 면역물질 등을 만드는 근본 재료다. 아이들은 대부 분 열이 많은데 과잉 열은 진액의 낭비를 초 래해 조직을 메마르게 하고 배수력을 떨어뜨 려 진액이 소화기에서 흡수돼 필요한 곳까지 도달하는 것을 제한하고 노폐물이 체외로 빠 지는 것도 방해해 성장에 필요한 물질과 세 포 형성 능력을 떨어뜨린다. 과잉 열은 또한 발육의 과도한 활동성을 유발해 성조숙증을

일으키고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 맞춤한약을 이용해 열을 적정한 수준으로 식혀 진액 소모를 줄여주고 조직을 촉촉하게 하고 배수력을 좋게 해 진액은 잘 흡수되고 노폐물은 잘 빠지게 해주는 게 필요하다. 한 약은 음식만으로 공급이 어려운 필수 진액을 직접 보충하는 역할도 한다. 침 치료는 진액 분배를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추나 교정도 기혈의 활성화와 노폐물의 배출 을 원활하게 돕는다.. 이런 인체 균형을 끌어 올리는 치료를 함으로써 성장은 물론 두뇌발 육과 학습능력 향상, 면역 향상, 알레르기 질 환, 아토피, 여드름, 비만, 주의력결핍 과잉행 동장애(ADHD) 같은 소아청소년 질환을 예 방할 수 있다. 자녀 성장을 위해 일상생활은 다음과 같 이 관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우선 성장에 필 요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음식이 성장에 좋은지,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음식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모는 그리 많지 않다.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방부 제와 환경호르몬의 섭취를 줄이려면 인스턴 트식품을 제한하고 자연식 위주의 음식을 골

고루 섭취하게 하는 게 좋다. 그 다음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시간이 없다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 간을 20분만 앞당겨 간단한 아침운동을 하 면 효과적이다.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15분간 조깅을 시켜보자. 그러면 오장육부가 잠을 깨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특히 위와 장의 운동 성이 좋아진다. 샤워를 마치자마자 아이는 신 나게 밥상으로 달려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숙면도 중요하다. 성장에 필 요한 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에 분비되므로 자녀 키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밤 10시 이전에 아이를 재워야 한다. 빛은 숙 면을 방해하므로 커튼을 치고 보조조명은 없 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빛이 들어오면 숙면할 수 없어 성장이 저해되기 때문이다. 방 온도 는 20도를 넘지 않게 난방은 최소화한다. 온 열매트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고 옷·이불로 보온한다. 더우면 숙면하지 못해 성장을 방해 할 뿐 아니라 땀이 나고 이불을 차게 돼 땀구 멍이 열린 상태에서 몸이 식어 감기가 들 수 있다.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성장기, 후회 없도록 치료와 생활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퀘벡주 학생들, 교실에서‘마스크 의무 착용 X’ François Roberge) 퀘벡주 교육부 장관과 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폭염으로 인해 몬트리

건 당국에서 내려졌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

올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규정을 완화하는

습도가 40%에 달하며, 기온이 계속 30도가

것이 시급하며 이러한 조치는 8일부터 시행

넘는 등 폭염으로 인해 학교 수업 진행이 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렵게 되면서 교실에서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을 허가하고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마스크를

따르면, 퀘벡 남부 지역의 폭염은 이번 주 9

벗을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몬트리올 및 그 주변 지역을 포

하지만 이 조치가 적절한지에 대한 것은

함하여 ‘주황색’으로 지정된 지역의 초등학생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웨스트마운트

과 고등학생들은 더 이상 의무적으로 마스크

고등학교(Westmount High School) 교사인

를 착용할 필요가 없으며, ‘황색’ 및 ‘녹색’ 지

데보라 페어차일드(Deborah Fairchild)는 규

역들은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

칙을 바꾸는 것이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된다.

것이라며 아이들이 아직 백신 접종에 받지

몬트리올의 학교 관리자 협회인 AMDES 는 7일 일찍 이 같은 요청을 했었으며, 캐슬

않았기 때문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린 르고 (Kathleen Legault) 총장은 코로나 퀘벡주는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계속 좋 아지고 있어서 학생들의 마스크 의무 착용

행정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장 프랑수아 로버즈(Jean-

19 확산 위험 때문에 몇몇 학교들은 공기청 정기/배기기를 통한 적절한 환기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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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Friday Jun 11, 2021

조국 부부 아들·딸 역시 법정 선다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 무부 장관 부부의 재판에 딸과 아들 모두 증 인으로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 상연 장용범 부장판사)는 11일 열린 조 전 장 관 부부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속행 공판 에서 조 전 장관의 딸 조민씨와 아들 조원씨 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조 전 장관과 정 교수 는 2019년 12월 말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함 께 재판에 넘겨졌으나 나란히 피고인으로 법 정에 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특히 오는 25 일 오전 열리는 공판에는 딸 조민 씨가 증언 대에 서고 아들 조원 씨에 대한 신문은 추후 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조 전 장관 부부가 함께 재판을 받 는 것부터가 검찰의 '망신주기'라고 비판한 변 호인 측은 이날 재판부 결정에 즉각 반발했 다. 변호인은 "대외적으로 온 가족이 한 법정 에서 재판받는 게 안쓰럽다"면서 "재판 과정 을 보면서 두 사람의 증언이 없이는 판단이

어려워 보일 때 증인 채 택 여부를 결정해달라" 고 요청했다. 반면 검찰 은 "이 사건 대부분이 조민과 조원이 지배하 는 영역에서 발생했다" 며 "증언거부권 행사를 이유로 소환하지 못하 면 형사사건 실체 증명 과 관련해 최선을 다해 야 하는 의무를 방기할 우려가 있다"고 맞섰다. 이에 재판부는 검찰 측의 의견과는 별도로 이들을 직접 신문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증인 채택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 전 장관 부부 자 녀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 서 등을 허위로 받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도 25일 다시 증인석에 서게 됐다. 다만 한 원장은 정 교수의 1심 재판에 1차례 증인으로 출석했지 만 증언 거부권을 행사하고 모든 답변에 입을 열지 않았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 한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9년 12월 말 입시비리 혐의로 먼저 기소 되고 이듬해 1월 감찰 무마 혐의로 추가 기소 됐다. 이 가운데 입시비리 혐의 재판은 정 교 수가 공범으로 함께 기소됐다. 부산일보

광주 철거 중 매몰 사고 4명 불구속 입건·출국금지

광주시 철거 건물 매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총 4명을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철거건물매몰사고 수사본부 는 11일 수사상황 브리핑을 통해 “철거 업체 관계자 1명에 이어 감리 등 3명을 추가로 불 구속 입건하고 이들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철거하던 건물이 무너져 시민 17명을 다치거나 숨지게 해 업무상 과실 치 사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까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 14명을 조사해 이중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입건했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입건자가 추 가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경찰은 건물이 철거 중 붕괴한 원인 을 면밀히 수사해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감식 결과와 압수자료를 분석해 철거계획서 이행 여부, 안전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감리의 철거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이

행 여부 등을 확인할 계 획이다. 앞서 사건 발생 다음 날인 10일 경찰은 국립과 학수사연구원과 소방당 국 등 유관기관과 합동해 1차 현장 감식을 벌였다. 또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철거 업체 서울 본사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철거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재하도 급 여부와 시공사·조합· 철거업체 등 삼자 계약에 서의 불법 행위까지도 포 함된다. 현행 건설산업기본법에서는 건설공사를 하 도급받은 사업자는 다른 사업자에게 이를 다 시 하도급을 주는 재하도급을 금지하고 있다. 경찰은 행정기관이 철거 공사 인허가 과 정에서 관리·감독 의무를 충실이 이행했는지 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박정보 수사부장은 “이번 사 건을 다수의 무고한 시민들이 안타깝게 희생 된 중대 사건으로 보고 있다”면서 “모든 수사 력을 집중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 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 발정비사업지에서 철거 작업이 이루어지던 5 층 건물이 차도 쪽으로 무너져 시내버스를 덮 쳤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n 11, 2021

엄마가 암에 걸렸다 - 강진아의 <오늘의 엄마>

작가 강진아 출판 민음사 발매 2020.03.27.

언니한테서 연락이 온다. 엄마가 암인 것 같다고. 정아는 착란을 느낀다. 원래 불 행은 이렇게 한꺼번에 오는 걸까. 그녀는 3 년 전에 연인과 사별했고 아직도 완전히 회 복하지 못했다. 그런데 암이라니. 보다 정확 한 검사를 받아보니 엄마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에서 4개월 정도란다. 그들은 고민한 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오늘의 엄마』를 읽었다. 솔직히 처음 에는 신파를 향해 서사가 돌진할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의 정아 나이에 엄마가 정아 를 낳았다는 설정이나 정아가 태어난 해에 아빠가 돌아갔다는 설정이나 엄마가 그간 겪었던 고난을 강조하기 적절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에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엄 마의 죽음은 거의 확정되어 있으니 이러한 설정들이 끄트머리에서 다시 쏟아지리라

는 것은 너무도 확실해 보였다. 놀랍게도, 작가는 그러지 않는다. 그녀 는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로 돌아간 다. 차분하게 엄마의 수술 과정과 요양 과 정과 항암 과정을 묘사한다. 자신이 바라 는 것은 눈물이 아니라는 듯이. 그저 그들 이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 다는 듯이. 그래서일까. 엄마의 일생을 애써 복원 하지 않으려 하는 데에서, 또 정아와 언니 와 엄마를 애써 화해시키려 하지 않는 데 에서, 나는 오히려 감정이 복받치는 것을 느꼈다. 예상처럼 신파로 소설이 흘러갔다 면 혀를 끌끌 찼을 텐데 말이다. 『오늘의 엄마』는 영리한 소설이다. 자 칫 신파로 흘러가기 쉬운 가족사 속에서 작가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

냈다. 죽은 정아의 연인이 언급될 때마다 본래 서사에 매끈하게 연결되지 못한 흔적 을 발견한 듯해 아쉬움이 느껴지곤 했지만, 감초 같은 고호민의 별난 매력이 그것을 어 느 정도 벌충해준 것 같다. 지나간 것은 지 나간 대로 놔두는 소설의 결말도 꽤나 마 음에 들었고. 여담으로, 작가는 원래 영화계에서 일 하는 사람이라 한다. <환상 속의 그대>에서 감독을 맡기도 했고. 정황상 그녀의 소설은 투고를 통해 출간된 것 같은데, 시각적 이 미지가 빈번한 이유나 아마추어의 향내가 느껴지는 이유는 모두 그것으로 해명이 될 듯 싶다. 작가의 다음 소설을 읽고 싶다. 『오늘 의 엄마』를 어떻게 넘어설지 궁금하다.

이준석 대표 당선에…윤석열·홍준표·안철수 희비 체가 안갯속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 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으로 들어오는

복잡하다.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안철

문을 활짝 열어주되 특정 주자를 위해

수 저격수로 나섰던 이 대표는 최근 “솟값

기다려 줄 수는 없다”고 여러 차례 말

은 후하게 쳐 드리겠다”는 말로 국민의당과

했다. 윤 전 총장 입장에선 국민의힘이

의 당 대 당 통합에 일차적으로 선을 그었다.

이 대표로 상징되는 쇄신 이미지를 얻

당장 국민의당과의 합당 시계가 멈출 수 있

은 탓에 입당에 더 매력을 느낄 수 있

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대표가 경선 과정에

지만, 촉박한 경선 시간표로 인해 조직

서 안 대표에게 ‘상계동 카페회동’을 제안하

이 없는 약점이 부담될 수 있다고 판

며 합당 추진 의사를 밝혔지만, 주변의 전망

단할 것으로 보인다. 이럴 경우 입당이

은 그리 밝지 않다. 개인적 ‘앙금’을 배제하더

아닌 제3의 길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

라도 흡수 합당이냐 당 대 당 통합이냐의 방

다.

법론에서 입장차가 크기 때문이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친정 복귀’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36세 이준석 후

‘공정 경선’을 표방하며 소위 경선버스 정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관계 설정은

이 대표는 질서 있는 대선 관리와 함께 치

에는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많

열한 경선 과정에서 생겨난 갈등과 분열을

다. 이 대표는 홍 의원 복당 문제에 관

수습해야 한다. 첫 시험대는 당직 인선이다.

해 일찌감치 찬성 입장을 밝혀왔다.

전당대회 기간 내내 특정 대권 주자와 가깝

거기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서 홍 의

다는 이유로 공격받아온 이 대표는 적재적소

원 측근으로 분류되는 초선의 배현진

인사를 통해 대선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할

출발론을 띄운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의원이 2위로 지도부에 입성하면서 홍 의원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일단 이 대표

까지 볼 수 없었던 강도의 혁신과 변화의 바

비롯한 당 외곽의 유력주자들의 득실 계산이

복당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는 당선 인사말에서 토론배틀 등의 경쟁 방

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개월 앞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도 최근 이 대표와의 만나 홍 의원 복

식으로 당 대변인을 선발하겠다고 했다.

보가 11일 당선되면서 제1 보수 야당에 이전

으로 다가온 야권의 차기 대선 구도 역시 크

이 대표가 유력 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해

게 흔들릴 것으로 관측된다. 이 신임 대표가

서도 ‘특혜는 없다’고 밝힌 터라 그의 입당 자

당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 졌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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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요리

검은콩 빈대떡... 녹두빈대떡이 생각날 때 영양 가득 한 장

명절에만 주로 먹는 빈대떡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가을 겨 울에 종종 해 먹는 음식이에요. 전에 녹두빈대떡은 소개했으니 오늘은 좀 더 간단하게 만 드는 검은콩 빈대떡 소개합니다.^^ 감자전, 파전, 김치전, 빈대떡이 모두 섞인 검은콩 빈대떡은 따듯하게 부쳐먹는 별미로 아이들 영양간식이나 막걸리 한 잔 을 위한 안주로도 좋아요. 물론 반찬으로도 굿이랍니다.^^ 전날 콩만 불려서 갈아 뒀다가 빈 통에 넣어두고는 이틀 동안 먹고 싶을 때마다 한 장씩 부쳐 먹는 검은콩 빈대떡 물 론 손님 오시는 전날 반죽 만들어 두었다가 먹기 직전 부치면 더욱 좋지요.^^ 오늘은 검은콩으로 만들었지만 메주콩으로도 자주 만들 어 먹어요. 콩 잔뜩 넣고, 빈대떡처럼 돼지고기 다져 넣고, 감 자 당근 갈고, 파 듬뿍 넣어서 먹으면 ㅎㅎ 고소하고 완전 맛 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2-3장은 기본으로 먹는 오늘은 살 좀 찌는 검은콩 빈대떡 만들어 볼게요. ^^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검은콩 은 일반 콩과 영양소 함량이 비슷하지만 신장을 다스려 부종 을 없애고, 신장과 방광 기능을 원활히 해주며, 레시틴이 혈 액순환을 도와 치매예방에 좋고,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피부미용을 돕고, 모발 성장의 필수 성분인 시스테인 (cysteine)이 탈모를 방지해줘요. 영양성분(1인분-1장)은… 열량 163.4kcal, 탄수화물 10.5g, 단백질 9.7g, 지방 9.4g, 나 트륨 221.6mg, 콜레스테롤 11.4mg, 포화지방산 0.8g이에요.

330g (2cup) 검은콩 or 메주콩 (불린 후 760g) 2cup 물 6Ts 맵쌀 가루 or 찹쌀가루 or 밀가루 300g 돼지 전지 or shoulder (1 1/2Ts 국간장, 1Ts 참기름, 1/2Ts 다진 마늘, 파, 1ts 설 탕, 1/2ts 다진 생강, 1/4ts 후추) 15g 마른 고사리 (불린 후 120g) → 옵션 (1/2Ts 간장, 1/2ts 참기름, 다진 마늘, 파) 300g 신 김치 (소를 털어서 준비)

200-250g (1-2개) 감자 50-70g (1/2-1개) 당근 60g (2-3대) 송송 썬 파 2개 계란 (옵션), 숙주나물 (옵션) 두 꼬집 소금 약간의 붉은, 푸른 고추 or 미니 파프리카 (고 명- 옵션) 콩은 여러 번 깨끗이 씻어서 하룻밤 정도 불려주고 물기를

빼 주세요. 돼지고기는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갈든지 잘게 다 져서 양념을 넣고 무쳐 준비해 주세요.

고사리는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오늘은 추석 음식인 녹두 빈대떡 대용이니 넣었답니다. 하루 저녁 불린 고사리는 깨끗 이 씻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물기를 짜주고, 5-10mm 정도로 길이로 짧게 잘라 주세요.

믹싱볼에 고사리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숙주 를 넣으실 때는 숙주도 숙주나물처럼 무친 후 넣어 주세요. (그래야 간이 잘 베어 맛이 있어요. 그래서... 간단히 할 때 는 고사리와 숙주는 생략한답니다. ㅎㅎ) 믹서기에 감자, 당근, 콩을 넣고 물을 넣어서 갈아주세요. (물은 좀 더 많이 넣는 게 편하시면 맵쌀이나 찹쌀, 밀가루 를 더 많이 넣고 계란을 조금 넣어 주셔야 찢어지지 않고 잘 부쳐져요.)

믹싱볼에 콩과 감자 당근 갈은 것과 송송 썬 파와 김치, 양 념한 돼지고기, (고사리, 숙주)를 넣고 맵쌀 가루(찹쌀, 밀가 루)를 넣어 약간 되직하게 반죽해 주세요. (계란을 넣으실 분 은 이때 넣으시면 됩니다.) (찹쌀은 뜨거울 때 쫀득해서 더 맛있고, 맵쌀은 식어도 부 드럽고 맛있어요. 재료가 다 없으시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도 좋아요.) 예열한 프라이팬(무쇠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썰 은 고추나 파프리카를 얹어 구워주세요. (자주 뒤집으면 찢어지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고 맛이 없어지니 2번만 뒤집어 주세요.) (크기가 작을수록 부치기 편하답니다. 전 보통 지름 12cm 정도로 만들어요. 그럼 잘 안 찢어지거든요. ^^) 밑간이 되어 있어서 간장은 필요 없지만... 혹시 간장을 원하 시는 분은 다시마 육수와 섞어서 저염간장으로 찍어 드세요. 한두 장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콩, 돼지고기, 김치, 감자, 당 근, 파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검은콩 빈대떡 빈대떡이 생각 날 때 영양가득한 검은콩 빈대떡으로 조금 더 쉽게 만들어 드셔보는 건 어떠세요?


건강

Friday Jun 11, 2021

“암 유전이라던데 유전자 검사 믿을만한가요? 건강검진을 하기위해 병원을 찾은 정효순 (가명, 48세)씨는 건강검진센터에서 상담을 하며 혈액검사를 통해 암의 위험성을 예측한 다는 ‘암 유전자검사’라는 항목을 추천받게 됐다. 건강검진 후 암 유전자검사를 포함해 검사결과지를 받은 정씨는 일부 암 발생위험 도가 일반인 평균의 2배 이상 높다는 결과에 충격을 받고 과연 얼마나 믿을만한 결과인지 의문이 들었다. 정씨와 같이 최근 들어 건강검진을 통해 ‘암 유전자검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암 유전자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암 감수 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암의 위험 도를 높이는 유전형을 가졌는지 확인하는 검 사로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신장 암, 췌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유전적 발 병 위험도를 분석한다. 일반인이 암유전자검사를 통해 암 발생 위험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해서 무조건 맞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암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사람은 각종 암으로부터 가족력이 있는 사람 이나 기존 암 치료를 받은 후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대한 조기 진단을 필요로 할 경우에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유전자검사를 시행하

고 해석하여 암의 위험성을 예측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유전성 암 감수성을 시사하는 가족력 이 있는 경우 유전자 검사 시행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따르면 암 감 수성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1)유전성 암 감수 성을 시사하는 개인 또는 가족 기록이 있는 경우, 2)유전자 검사 결과를 적절히 해석할 수 있는 경우, 3)유전자 검사 결과가 암의 유전적 위험에 있는 환자 또는 가족 구성원의 진단이 나 예방을 의학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 는 경우에만 시행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진단 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는 “암 감수성에 대 한 유전자 검사는 가족 중 어린 나이에 암 진 단을 받았거나, 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암이 생기거나 특히 가족 중 유방암, 난소암, 대장 암, 자궁내막암에 걸린 경우 등과 같은 경우 에 선별하여 시행하여야 하며, 검사결과의 적 절한 해석이 수반되어야만 환자 또는 가족 구성원의 진단이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 다”고 말했다. 실제 미국의 유명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 는 유방암과 난소암 가족력이 있어 유전자

검사 후 유방암, 난소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 게 나타나 예방 차원으로 유방과 난소를 절 제해 위험도를 낮춰 큰 이슈가 되었고, 췌장 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스티븐 잡스 또한 유 전자검사를 통해 췌장암 DNA돌연변이가 원 인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한편, 보통 난소암은 후천적으로 발생하지 만 약 5~10% 가량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 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데, BRCA 유전 자 돌연변이를 가진 여성이 난소암에 걸릴 확 률은 27~44%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병원 암센터 이 은주 산부인과 교수는 “부모 중 한명이라도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거나, 본인 이나 가족, 친척(고모, 삼촌, 이모, 조카) 중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진단되거나 BRCA 돌 연변이가 발견된 경우 가족이 모두 유전자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BRCA 유 전자 외에도 MMR 유전자, ATM, BRIP1, BARD1, PALB2, RAD50 등 수십 개의 유전 자의 변이가 난소암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유전자 검사도 필요 하다”고 말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병원 암센터 하

주영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유방암 환자 중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 를 대상으로 표적치료(PARP 억제제)를 시행 한 결과, 표준 치료법에 비해 유방암 진행 위 험률이 40% 가량 낮아진 것을 확인해 실제 로 유방암 진행위험률을 낮춘 대표적인 결과 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병원 암센터 황 인규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에서는 암 유전자검사에서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 성 또는 DNA 불일치 복구결함과 같은 유전 자 이상이 있는 경우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 치료 효과가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병원 황인규 혈 액종양내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면역관문 억제제를 포함한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굴하거나 다 른 약제와의 병용요법을 통해 면역관문억제 제의 효과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많은 임상시 험들이 계획 및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면역 항암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자들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체중 감량 효과 없는 잘못된 운동법 4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등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주된 이유는 당신 의 운동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와 관련해 ‘셰이프닷컴’이 소개한 개선해야 할 잘못된 운동법을 알아본다. 1. 운동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만 해서는 원하는 몸 매를 유지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더 멋있고,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운동을 다양

하게 해야 한다”면서 “한 가지 운동만으로 모 든 것을 충족할 수 없다”고 말한다. 달리기 같은 심폐 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 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져 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즉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심폐 지 구력 운동, 근력운동, 유연성운동 등 여러 분야 에 걸쳐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 주 3회 근력 운동, 3~5회의 심폐 지구력 운동이 추천된다. 2. 지칠 때가지 운동한다 아침 5시부터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은 멋 진 몸매를 갖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그런데 왜 체중은 줄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운동을 하 고 나서 기진맥진하고 근육이 아파 소파에 누 워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고 말한다.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역효과가 난다. 무리 한 운동은 체중이 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혈 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력 약화, 불

면증 등도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몸에 맞는 완전히 지칠 정도가 아닌 수준의 운동 계획을 세우라고 권 한다. 어떤 것이 자신에게 꼭 맞는 것인지 모르 겠다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계획을 짜고 목 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좋다. 3. 열량 소모가 많지 않은 운동을 하고 있다 당신이 한 운동으로 800칼로리 정도 소모 한 것 같은가.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그렇게 빨 리 소모되지 않는다”고 경고하며 “기계에 나타 난 수치는 대략 30% 정도 더 많이 측정된다”고 말한다 또한 심장박동 수(심박수)에 대한 평가도 다 를 수 있다. 관절 운동(스태퍼 같은 기구를 이 용하는 운동)은 다리만을 이용하는 운동에 비 해 심박수가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심박수가 높다고 해서 더 많은 열량 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연구에 따르면, 손을 쓰는 운동은 발을 쓰는 운동에 비해 심박수는 높아지지만 그에 비례해 높은 열량을 소모시

키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려면 운동에 따라 소비 된 열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예컨대, 300칼 로리를 소비하려면 4.8㎞를 뛰거나, 6.4㎞를 걷 거나 자전거타기를 16㎞ 정도 하는 것이다. 4. 운동 후에 더 먹는다 운동을 하고나서 “열심히 운동했으니 먹어 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 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 가 있다. 디저트로 먹은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 에 해당하는 열량을 없애려면 아침에 45분 동 안 달리기를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체중 63.5㎏의 여성이 476칼로 리를 소모하려면 시속 9.6㎞의 속도로 약 45분 간 달리기를 해야 한다. 체중을 더 줄이거나 현 상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 동량을 맞춰야 한다. 코메디닷컴


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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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국제 소식

Friday Jun 11, 2021

치료 기회 뺏기고 터전서 쫓겨나고…미얀마 국민‘시름’ 로 알려져 비판이 거 세게 일고 있다. 10일 AFP 통신

고 민간인을 상대로 한 미얀마군의 무차별

서 치료를 받는 환자 2162명의 생명이 위협

공격 때문에 카야주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포

받을 수 있다고 반발했다. MSF는 성명을 통

함해 거의 10만 명이 집을 떠났다고 밝혔다.

등에 따르면, 남부

해 “활동 중단 명령은 공공 보건 서비스가 심

유엔은 “이로 인해 미얀마 내 다른 지역처럼

타닌따리 지역의 다

각하게 붕괴한 상황에서 많은 환자의 생명을

시민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국경을 넘는 상

웨이에서 활동 중인

위협할 수 있다”며 “우리가 현재 치료하는 질

황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MSF는 최근 당국으

병의 전염이 확산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로부터 활동을 중단

MSF는 다웨이 지역에서 20년 가까이 인

군부는 또 이들이 피신한 지역으로 향하 는 도로 등을 차단해 주민들이 물과, 음식, 의

하라는 서한을 받

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관련 치료를 해오

약품을 구하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졌다. 유

았다. 군부가 무슨

고 있다. 쿠데타 이후로는 보건 당국이 제대

엔은 인도적 지원 및 구호 인력이 통과할 수

이유로 이런 지시

로 돌보지 못하는 결핵 환자들도 치료 중인

있도록 길을 열어줄 것을 군부에 촉구했다.

를 내렸는지는 명확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미얀마 내 정치적

하지 않다고 매체는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활동이 중단

체인 카레니국가진보당(KNPP)의 카 다니엘

전했다.

된 적은 없었다는 MSF는 당국에 철회 요청

대변인은 매체와 통화에서 “미얀마 군부는

을 한 상태다.

과거 우리와 싸울 때는 항공기를 이용한 공

다웨이는 쿠데타 넉 달 이상 이어지는 군부 쿠데타 사태로 미

MSF는 활동 중단시 미타 예익 진료소에

를 통해 집권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

군부의 공세 강화와 관련, 카야주 무장단

미얀마 남동부 카야주에서는 미얀마군이

습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민들을 상대로

얀마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지만 미얀

의 고향으로, 쿠데타가 일어난 뒤로 양곤이나

주민 무장투쟁에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대규

해서는 항공기를 이용한 공격을 많이 하고

마 군부가 국제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

만달레이 같은 대도시가 아님에도 거의 매일

모 피란민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있다”고 주장했다.

(MSF)에 활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

같이 반군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미얀마 유엔 사무소는 지난 8일 성명을 내

부산일보

조선인 유골 섞인 토사, 일본 미군기지 공사에 사용될라

일제 강점기 희생된 조선인 유골이 섞인

동을 하는 현지 시민단체 ‘가마후야’ 등에 따

토사가 일본 오키나와현 미군 기지 공사에

르면, 오키나와 본섬 남부에 있는 미군 후텐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

마 비행장을 같은 섬 중부 헤노코 연안으로

다. 유해 수습 운동을 벌여 온 일본 시민단체

옮기는 사업이 진행 중인데 일본 정부가 공사

는 한국·미국 유족과 힘을 모아 공사 중단을

계획을 일부 변경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촉구할 계획이다.

시작됐다.

7일 유해를 수습해 유족에게 돌려주는 운

일본 방위성은 오키나와의 미군 해병대

기지인 캠프 슈와브 앞바다를 매립해 후텐 마 기지를 대체할 새 비행장을 만들고 있는 데 연약한 지반을 개량하기 위해 매립재 종 류 등을 바꾸겠다며 지난해 4월 21일 오키나 와현에 공사 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계 획서에는 2차 대전 말기에 벌어진 오키나와 전투 현장인 오키나와 본섬 남부 이토만시와 야에세초에서 파쇄된 암석 3160만㎥를 채 취하는 방안이 기재돼 있다. 이는 오키나와 현 내부에서 조달할 파쇄석(4476만㎥)의 약 70% 해당한다. 문제는 이들 지역이 전쟁 희생자 유해가 다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라는 점 이다. 오키나와에서는 1945년 미군과 일본 군 사이에 격렬한 지상전이 벌어졌고 이 과정 에서 주민, 일본군, 미군 등 약 20만 명이 목 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된다. 희생자 중에는 한반도에서 동원된 조선인도 포함된다. 희생 자 유해 발굴이 계속 진행 중인 상황에서 변 경된 공사 계획이 승인되면 유골이 섞인 토 사가 매립용으로 투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올해 3월 단식 투쟁까지 하며 반대에 나 선 구시켄 다카마쓰 가마후야 대표는 유족에

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유해가 토사와 섞여 바다에 매립돼 버리면 찾을 길이 영영 없어 진다고 지적했다. 구시켄 대표는 방위성이 토 사 등을 채취할 후보지로 지목한 오키나와현 이토만시와 야에세초에는 “수많은 사람의 피 와 살과 뼈가 스며들어 있다”며 “평화를 염원 하고 전쟁 희생자의 명복을 빌어야 할 곳에 서 파낸 흙과 돌을 사용해 군사용 기지를 짓 는 것은 인도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다”고 비 판했다. 가마후야는 한국 단체인 태평양전쟁 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를 통해 오키나와 유 골 발굴 및 DNA 감정에 참여할 한국인 유족 을 모집하고 이들과 힘을 합해 일본 정부에 매립 계획 취소를 요구할 계획이다. 한편 오키모토 후키코 오키나와대 지역연 구소 특별연구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키 나와 전투에 조선인 3461명이 군인이나 군 속(군무원에 해당)으로 동원됐고 이 가운데 70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무 동원 인력이나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된 이들이 제 외된 숫자인 만큼 실제로 동원되거나 사망한 조선인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 된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n 11, 2021

‘최악 가뭄’미국 서부 동시다발 대형 산불 된 산불이 일어나 현재까지 324㎢가 불탔고

꽃놀이를 금지했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유바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극심하

카운티에선 지난8일 ‘인탱코’ 산불이 발생했

다. 애리조나주 하원의장 소유의 주택도 불에

고 인근 공군기지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탔다. 애리조나주 소방당국은 소방관 750여 명

화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데

산불 차단 진척도는 21%에 그치고 있다. 또

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데이비스)는 캘리포

인근 지역에서는 ‘메스칼 파이어’로 불리는

니아주 저수지 1500여 곳의 수위가 예년과

또 다른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비교해 50%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

내려졌다.

아의 대표적인 호수인 섀스타호와 오로빌호

두 산불로 발생한 연기는 바람을 타고 뉴

는 현재 담수량이 최대치의 44%, 39% 수준

멕시코주로 번졌다. 고지대에 위치한 뉴멕시

으로 각각 떨어졌다.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코주 최대 도시 앨버커키에서는 애리조나 산

경계에 있는 미국 최대의 인공호수 미드호는

불 연기로 대기가 뿌옇게 흐려졌다.

금주 중 역대 최저 수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

와 뉴멕시코, 캘리포니아, 유타주에서 대규모

낙뢰에 따른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184㎢

어든 미국 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동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진화 중이다. 특히 애

규모에 이르는 산림을 태웠다. 유타주에서도

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리조나주 피닉스에서 97㎞ 떨어진 남부 슈피

이번 주 들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했고 스

리어 지역에서는 ‘텔레그래프 파이어’로 명명

펜서 콕스 주지사는 산불의 원인이 되는 불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

부 주요 저수지 수위가 내려가면서 산불 진

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재

뉴멕시코주에선 3주 전 힐라 국유림에서 ‘대가뭄’으로 저수지 수위가 절반 이상 줄

하지만 기록적인 가뭄까지 겹쳐 미국 서

상된다. 부산일보

바이든, 트럼프발‘대서양 무역전쟁’끝낸다 국(G7) 정상회의 등에 이어 오는 15일 예정

과하며 불거진 무역 분쟁도 마무리될 것으로

된 미-EU 정상회담에서 양자가 주요 수출품

전망된다. 철강 관세 이후 유럽은 미국산 버

에 경쟁적으로 부과한 관세를 철회하고 동맹

번위스키와 오렌지 주스, 리바이스 청바지 등

강화를 확인하는 합의에 서명한다. 앞서 바

에 관세를 거뒀고, 미국 역시 유럽산 와인과

이든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

치즈 등에 세금 철퇴를 내렸다.

르기 직전 이번 순방의 목적으로 “동맹을 강

양측은 특히 최근 심각한 공급난을 겪고

화하고 러시아와 중국에 유럽과 미국은 강하

있는 반도체 등 핵심 부품에 대한 공급망 강

게 묶여있고, G7은 움직일 것이라는 걸 보여

화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향후 반복될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 있는 무역 분쟁을 사전에 대비하는 차원

공개된 합의 초안에 따르면 양측은 우선 고질적 분쟁 대상인 항공지 제조업 지원을 둘러싼 관세를 철회할 방침이다. 그간 미국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유럽을 택한 조

를 복원하고 최대 경쟁자인 중국과 러시아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견제를 위해 도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순방 목적을

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붙인 ‘대서양 무

다시한번 확인하는 셈이다.

역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외교 정책의 핵심인 전통적 다자 관계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뉴욕타임스 (NYT)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주요7개

에서 별도의 무역기술위원회를 설립하는 방 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EU와 관계 악화의 중요한 계기가 된 무역

프랑스가 본사인 에어버스에 대한 EU의 부

분쟁을 일거에 해소할 경우 미국 입장에선

당 지원을 비판해 왔고, EU 역시 보잉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지원을 문제 삼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견제에 있어 유럽과 한층 강화된 공동 전선

당시 2019년 미국이 이를 이유로 75억 달러

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양

(약 8조 3700억 원)에 달하는유럽산 제품에

측은 합의서 초안에서 “우리는 중국에 대한

고율관세를 매겼고, EU 또한 40억 달러(약 4

다면적 접근을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긴밀

조 4700억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맞불관

하게 상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세를 중과하며 충돌은 극에 달했다.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유럽산 철강 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 관세를 부

부산일보


요가

Friday Jun 11, 2021

아침을 건강하게 시작하는 모닝루틴 10분!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의 질이 달라 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침에 눈뜨

두번째 자세는 TRIANGLE POSE (전신 스트레칭/하체근 력)입니다

자마자 할 수 있는 10분 기상체조 루틴을 소개합니다. 공복에 물 한잔 드시고, 제 가이드에 맞춰 따라하다 보시면 밤새 웅 크려져 있던 딱딱한 내 몸이 조금씩 열리고 기분까지 한층 밝 고 상쾌해지는 걸 체험하실 거예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10min Morning Yoga Flow 영상 찾아서 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언제든 알려주세요 (유 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 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 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 오늘 배울 첫번째 동작은 STANDING SIDE STRETCH (어깨/가슴/옆구리)입니다.

STEP 1. 두 다리를 멀리 보낸 상태에서 사진처럼 왼 발을 앞으로 향하게 하고 오른발은 매트 뒤와 거의 평행이 되게 섭니다 POINT! 두 발의 너비는 본인 스스로 정하고 무릎이 아프다면 살짝 앞 무릎을 구부리는 걸 추천드려요 STEP 2. 왼손을 바닥에 놓고 오른손을 하늘쪽으로 뻗어줍니다. STEP 3. 다리의 강인함과 상체의 열림을 느껴보며 깊게 호흡합니 다. 반대쪽도 바로 진행해주세요 STEP 1. 선자세에서 한손으로 반대편 손목을 잡아 천천히 잡아당 겨줍니다 STEP 2. 엉덩이를 손이 가는 반대쪽으로 보내면 옆구리가 더 시원 하게 잘 늘어날거에요 POINT! 가슴이 바닥이 아닌 천정을 향해 열어주세요 STEP 3. 영상을 따라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주시구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11, 2021

‘별들의 고향’유럽서 펼쳐지는 축구 향연 기로 했다. 다만 개최 장소는 아일랜드(더 블린)가 빠지면서 11개국 11개 도시로 줄 었다. 유로 2020은 본선에 진출한 24개국이 A조(터키·이탈리아·웨일스·스위스), B조 (덴마크·핀란드·벨기에·러시아), C조(네덜 란드·우크라이나·오스트리아·북마케도니 아), D조(잉글랜드·크로아티아·스코틀랜 드·체코), E조(스페인·스웨덴·폴란드·슬로 바키아), F조(헝가리·포르투갈·프랑스·독 일) 등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다. 이후 각 조 1~2위 팀과 3위 팀 가운데 성 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유로 2020 조별리그에서 ‘죽음의 조’는 단 연 F조. F조에는 유로 2016 우승팀 포르투갈 을 필두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팀인 ‘전 차군단’ 독일과 2018 월드컵 우승팀인 ‘아트 사커’ 프랑스에 ‘전통의 강호’ 헝가리까지 포 함됐다. 헝가리가 F조 최약체로 손꼽히는 상 황에서 이번 대회 우승 후보 꼽히는 독일, 프 랑스, 포르투갈 가운데 한 팀은 조별리그에 서 탈락할 수도 있다.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인 2020 유럽축구선 수권대회(이하 유로 2020)가 12일 개막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한국시간으로 12 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 디움에서 터키와 이탈리아의 유로 2020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31일 동안의 대장정에 들 어간다. UEFA는 유로 2020을 지난해 6월 12 일~7월 12일까지 유럽 12개국 12개 도시에 서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1년 연기했다. UEFA는 4년마다 개최해왔던 전통 에 맞춰 대회 명칭을 유로 2020으로 유지하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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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세인 프랑스, 포르투갈보다 우승 확률에서 밀리는 형국이다. 상대적으로 스페인은 스웨덴(18위), 폴란 드(21위) 등과 묶여 조별리그 통과는 수월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록 의 사나이로 우뚝 선다. 호날두는 유로 대회에서 개인 통산 9골로 ‘프랑스 레전드’ 미셸 플라티니(9골)와 역대 본선 무대 최다골 타이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최다골 신기록을 수립한다. 호날두는 또 조별 리그 첫 경기만 치르면 역대 최다인 ‘유로 대 회 5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다. 여기에 득 점까지 보태면 역대 최다 득점에 역대 첫 ‘5 개 대회 연속 득점’ 기록도 달성한다. 더불어 호날두(예선 포함 56경기 출전)는 이번 대회 에서 3경기 이상만 뛰면 잔루이지 부폰(유벤 투스)이 보유한 예선 포함 유로 대회 최다 출 전(58경기) 기록도 경신한다. 부산일보

박항서 '키 작다' 조롱한 태국 토디치 코치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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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벨기 에는 덴마크(18위), 핀란드(54위), 러시아(38 위) 등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들과 B조에 묶 여 혜택을 봤다는 평가다. 현재 도박사들은 잉글랜드의 우승에 돈을 걸고 있다. 잉글랜드는 D조에서 크로아티아 (14위), 스코틀랜드(44위), 체코(40위)와 겨룬 다. 상대 팀들이 전통의 강호지만 최근 FIFA 랭킹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데다 케인과 스 털링 등을 앞세운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게 도박사들의 판단이다. 스페인과 독일은 FIFA 랭킹에서 각각 6위 와 12위로 예전의 명성에 비해 순위가 뒤로 밀려 있다. 이 때문에 도박사들의 우승팀 베 팅에서도 뒷순위로 밀리는 형국이지만 저력 을 무시할 수는 없다. 독일(1972년·1980년·1996년)과 스페인 (1964년·2008년·2012년)은 유로 대회 역대 최다 우승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최근 우승 기록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독일은 F조에서 프랑스, 포르투갈과 ‘지옥 싸움’을 견뎌야 하는 게 급선무다. 이 때문에 최근 상

박항서(61) 베트남 대표팀 감독에 인종차 별적 행동을 해 논란이 샀던 사샤 토디치(46· 세르비아) 태국 대표팀 골키퍼 코치가 경질 됐다. 베트남 매체 '라오동'은 10일(한국시간) " 태국축구협회가 박항서 감독에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토디치 코치와 계약을 해지했다” 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19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태국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 직후 일어났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고, 직후 박항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서 감독이 태국 니시노 아키라(65·일 본) 감독과 악수하기 위해 다가가는 과 정에서 토디치 코치가 박항서 감독을 향해 ‘키가 작다’는 표시를 하는 듯한 손동작을 한 장면이 포착됐다. 토디치 코치는 187㎝, 박 감독은 167㎝다. 박 감독은 토디치 코치에게 항의했 고, 다른 코치진들도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토디치 코치는 "베트남이 정상 의 자리를 곧 태국에게 자리를 내줄 것 이라 표현한 것일 뿐 차별행위는 없었 다"라고 변명했다. 베트남 축구협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항의했고, 태국축구 협회는 토디치 코치에 경고를 내렸다. 그리고 결국 태국축구협회는 물의를 일으킨 토디치 코치와 계약 해지까지 결정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23세 이하 대 표팀을 이끌고 10일 오후 7시 15분(한국시 간)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아랍에미리트 (UAE) 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1차선 에 나선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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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유상철 전 감독에게 신고한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 티켓

벤투호가 약체 스리랑카 상대로 골 폭풍 을 몰아치며 사실상 2022 카타르 월드컵 아 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 표팀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리 랑카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경기에서 김신욱(상하이 선화)의 멀티골 에 힘입어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 1무(승점 13·골 득실 +20)를 기록,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에 2-3으로 패한 2위 레바논(승점 10·골득

실+4)과의 승점 차이를 3으로 벌렸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13일 고양종합운 동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 H조 최종전에서 져 동률이 되더라도 골득실 에서 크게 앞서 조 1위를 지킨다. 사실상 최 종예선 진출을 확정한 것이다. 한국은 스리랑카를 상대로 지난 6일 투르 크메니스탄전에 나섰던 ‘베스트 11’중 10명을 바꾸는 대대적인 선수 변화를 선택했다. 손 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 주요 공격 수를 모두 교체명단에 남겼다. 대신 196㎝ 장

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이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고 좌우 날개에 송민규(포항)와 황희찬(라 이프치히)을 배치했다. 한국은 전반 14분 만에 김신욱의 이른 득 점포가 터졌다. 손준호가 중원에서 투입한 크 로스를 남태희가 머리로 떨어뜨리자 김신욱 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차 골맛을 봤다. 첫 골이 터지자 태극전사들은 벤치에 준비해놓은 유상철 전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등번호 6번의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추모 세 리머니를 펼쳤다. 이후 한국은 전반 22분 송민규가 추가골 에 성공한데 이어 전반 42분 황희찬이 유도 한 페널티킥을 김신욱이 성공시켜 3-0으로 앞서갔다. 한국은 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펀칭해서 흘러나온 볼을 황희찬이 오른 발로 차 팀의 4번째 득점을 따냈다. 여유가 생긴 벤투 감독은 ‘19세 공격수’ 정 상빈(수원)과 강상우(포항)를 투입해 A매치 데 뷔전을 치르게 했다.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 한 정상빈은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의 기쁨 을 만끽했다. 정상빈은 후반 31분 이동경이 페 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때린 슈팅을 골지역 앞에서 오른발로 살짝 방향을 바꿔 팀의 5번 째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레바논과 2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부산일보

아이유, 20대 마지막 생일에 '5억원 기부'… 소외계층 지원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12.60 원 919.96 원 1.000

2021년 06월 10일 목요일 기준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또다시 거액을 내놨다. 17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인 전날 한국소아암재

단,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 체 여울돌, 한국미혼모가 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 센터, 푸르메재단, 아동복 지협회 등에 총 5억원을 전달했다. 소속사는 "아이 유가 큰 사랑에 조금이라 도 보답하고자 20대의 마 지막 생일에 아이유애나 (팬덤)의 이름으로 따뜻한 일을 하고 싶어 했다"고 말 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수술비 와 치료비로 사용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 고 있는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코로나19, 강원 산불 등 국가적 재난이 닥쳤을 때뿐만이 아니라 어린이날, 성탄절 등 각종 기념일에 수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으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3월에도 정규 5집 발매를 맞아 팬들과 함께 한부모 가정과 청각 장애인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정의달'을 맞아 경기도 양평에 거주 중인 가족을 통해 1000만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 양평군은 성금을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에 지원할 예 정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5월에도 어려운 가 정을 위해 1000만원, 작년 3월에는 코로나19 예방에 써달라며 양평군에 20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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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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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11,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1 877 644-4545

20-279-31A-Pubs-multilangues-Operation-Vaccination_VF.indd 4

20-279-31A

Québec.ca/COVIDvaccine

21-03-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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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호 – 2021-06-11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