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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호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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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69 2021. 06. 04 (금)

퀘벡주 COVID-19 백신 접종 주기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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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기존 백신 접종 주기를 16주에

있다. 다음 주 7일부터 80세 이상 성인을 대

서 8주로 변경하고 주민들은 6월부터 2차 백

상으로 단계적인 예약 변경이 진행될 예정

신 접종 예약 날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다. 따라서 젊은 층도 6월 말 안에는 백신

3일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안 두베

예약 주기를 앞당길 수 있고, 현재 예정된

(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날짜는 18세 이상 성인들의 23일부터 예약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mRNA) 모두 이 같은

변경이 가능하다.

방침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퀘벡주 성인 75%가 1차 백신 접종을 완

주 예방접종위원회의 조언에 따라 결정된 사

료했으며 장관은 이 목표치가 퀘벡주가 애초

항이다.

계획했던 것보다 3주 빠른 것이라고 언급하

퀘벡주는 이미 지난 5월 말 아스트라제네

며 이러한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1차 목표에

카 백신 접종 주기를 단축했지만, 현재 퀘벡

성공했다고 자축했다. 또한 주정부가 8월 말

주에서 해당 백신은 45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전에 성인 인구 75% 이상이 2차 백신 접종을

제공된다.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2차 백신 접종 예약

아울러 백신 접종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

날짜를 다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중인 의료 종사자, 기업, 약사들에게 감사를

같이 발표했으며, 각 연령대의 접종자들은

표하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6월부터 차례대로 예약 날짜를 변경할 수

게 백신 접종을 격려했다.


➋

Friday Jun 04, 2021

광고

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교민 소식

Friday Jun 04, 2021

➌

몬트리올 한인학교 학부모 특강 개최

지난 5월 27일(목) 몬트리올 한인학교에서 는 ‘성격 유형에 따른 부모 역할과 자녀와의 효과적 의사소통’을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개 최하였다. 이날 특강은 재외동포재단과 몬트 리올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강 사로는 조은이 소장이 초대되었다. 조은이 소 장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및 청소년상담사,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 으며, 현재 서울에서 더프레젠트마음연구소

를 운영하고 있다. 정영섭 교장은 특 강 첫머리에 몬트리 올 한인학교 학부모 들을 위해 흔쾌히 강 의를 수락해준 조은 이 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참석 한 모든 학부모들에 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 급하였다. 뒤이어 조 은이 소장은 교류 분 석에 기반한 간단한 성격 유형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다 섯 유형의 성격적 특성과 평소 말투, 스트레 스 상황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 행하였다. ‘엄격한 어버이’와 ‘따뜻한 어버이’, ‘자유 로운 아이’와 ‘순응하는 아이’, ‘어른’의 다섯 유형은 각각 뚜렷하게 구분되는 개성을 지녔 으며,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나 그 과정에서 발현되는 행동 특성 및 말투에도

큰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공감 능력이 어느 유형보다 뛰어난 ‘따뜻한 어버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아이를 과잉보호 하는 특성이 있 다. 실패와 좌절, 비난으로 따뜻한 위로가 필 요한 상황에서는 더없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형이지만, 과도한 친절이 자녀와 자신을 동 일시 함으로써 자녀의 자립을 방해하고 의존 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각 유형에 따른 점수가 비슷한 사례에 대 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자유로운 아이’와 ‘순응하는 아이’ 항목의 점수가 비슷하게 높 은 경우에는 엄마가 아닌 한 개인으로서의 자기 욕구와 아이에게 무조건 맞춰주고 싶은 욕구가 상충되어 갈등 상황에 쉽게 직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조은이 소장은 ‘자기(self)’를 이루고 있는 여러 특성들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응 방식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고 이야기 한다. 이미 성격이 다 형성된 성인 이기 때문에 다섯 유형의 특성이 내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의식적인 노력을 해 야 한다는 것이다. 더프레젠트마음연구소에서는 스트레 스 관리와 가족 소통, 부모 역할 및 의사소

통 증진 등 각 개인이 더 행복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마음 강좌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욱 깊 이 있는 자기 이해를 위한 심리 상담도 진 행한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 역시 활발 하게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연구 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www. thepresentmind.co.kr). 몬트리올 한인학교는 1978년 개교 이후 로 지금까지 몬트리올 지역의 한인 2, 3세 및 새로운 이민 가정의 자녀 교육과 외국인 학 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 다. 코로나19 이후에는 Zoom을 통해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학년도 봄학기 온라인 수업은 4세부터 학령기 아동.청소년 을 위한 4개반과 누리과정, 과학탐구 및 관찰 일기 쓰기, 노래수화, 진로탐색 활동 등 학급 별 프로젝트를 통한 한국어 심화 교육을 제 공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과 정을 편성하여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기사 제공: 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유지연)

몬트리올 한인학교 프로젝트 수업을 마치며

교육의 핵심 주체가 학생이 되어야 한다 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실제 교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지식 전달에만 급급할 뿐, 아이들 스스로가 주체 적일 수 있는 기회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 달과 문명의 이기로만 여겨온 온라인 수업이 코로나 19로 교육의 핵심 자리를 차지하고, 지식 전달자로 군림하던 교사는 온라인 수업

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워 야 하는 학생이 된 것이다. 같은 학생 처지가 되고 나 니 새삼 지금 우리 반 아이 들 나이였을 때의 나를 돌아 보게 되었다. 꿈은 있지만 나 자신보다 주변의 시선이 더 중요했던 나이, 내가 좋아하 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보 다 부모의 가치관을 무조건 적으로 흡수했던 나이, 어른 들의 칭찬 속에서는 안정감 을 느끼고, 그 테두리를 벗어 나면 조바심이 났던 나이.만약 지금 우리 반 아이들도 그 혼돈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무 엇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야말로 세상 에 가장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길이라는 것 을 알려 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것이 ‘꿈찾아 DREAM 프로젝트’ 수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이다. 수업은 자아 및 진로/직업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MBTI 성 격유형검사와 직업가치관검사, 직업적성검사 등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같이 해석하거나, 자 신이 희망하는 직업의 전문가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고 소감문을 쓰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해 당 직업에 대해 알아보기도 하고, 자신의 꿈 에 대해 TED TALK을 모방하여 발표하는 시 간을 갖기도 했다. 외부 전문가 직업 특강은 학교 전체 프로그램으로 확장하여 김나영 3D 애니메이터(2021.04.10.), 오예나 카타르항공 승무원(2021.05.01.), 박중규 경북대 심리학과 교수(2021.05.22.)와 조은이심리상담전문가 (2021.05.29.)의 강의를 함께 들었다. 프로젝트 형태의 수업은 자연스럽게 수 업 주체가 교사에서 학생으로넘어간다. 그래 서인지 아이들의 발표는 그 어느 때보다 생기 가 넘쳤다. 지루하게 강조했던 국어 문법 수업 과 책 읽고 줄거리나 느낀 점을 발표하던 때 와는 확연한 온도 차가 느껴졌다. 시키지도 않

은 파워포인트자료를 만드는가 하면,때를 놓 친 숙제를 뒤늦게 마무리하여 발표를 자원하 는 아이도 있었다.마치 이미 전문가가 된 것처 럼희망 직업을 소개하기도 하고,자기도 모르 게 준비한 원고를 다 외워버렸다며 진짜 TED TALK 강연자가 된 것 같은 아이도 있었다. 특히,직업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는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확실한 꿈을 찾 은 아이나,그렇지 않은 아이나 이미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가 제법 확고했던 까닭이다.성인인 나도 갈대 처럼 흔들리며사는데,교사로서,그리고 한 어 른으로서 조금 부끄러워진 순간이었다.다만 이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각 자가 지닌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그리고 희망하는 삶을 마음껏 펼 쳐 나가도록 무한한 사랑과응원을 보내는 일 일 것이다.끝으로,이같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 도록 후원해 주신 재외동포재단에 감사의 마 음을 전한다. (기사제공:몬트리올 한인학교 교사 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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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un 04, 2021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 “백신 혼합 접종”관련 지침 발표

캐나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는 아 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및 모더나 등 서로 다 른 백신의 혼합 접종이 안전하다고 판단했으 며, 이로 인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궁극적 으로 얼마나 낭비될지에 대한 답은 얻지 못 한 채로 남겨졌다.

초기 자료에 따르면, 백신 혼합 접종으로 인해 두통, 피로, 일반적인 통증과 같은 일시 적인 부작용의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더욱 강 력한 면역 반응을 촉진할 수 있었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백신을 서로 교차하여 접종하게 되면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1 차 접종자에게 더욱 높은 접근 성과 수용성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위원회는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이 후 2차 접종을 화이자 혹은 모 더나 백신으로 변경할 수 있도 록 지침을 변경하고 2차 백신 접종량을 1차 접종량과 똑같이 제공하도록 하는 “재량적 권 고”를 하고있다. 이러한 지침이 아스트라제 네카 백신에 어떤 영향을 미 칠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접종 자들은 2차 백신 접종을 그대 로 유지할 수 있는 선택권도 가 지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 (PHAC) 책임자인 테레사 탐(Theresa Tam) 박사는 사람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 한 모든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 mRNA 백신 혼합 접종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며, 백신 프로그램과 공급에 변화가 있을

때 이는 이례적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고 덧 붙였다. 국립접종자문위원회는 화이자나 모더나 처럼 mRNA 백신이 사람들에게 “더 믿음이 있다”라는 것을 시사하고,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유도 혈전호발성 혈소판 감소증(VITT) 이라는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 후 항체 반응을 의미하는 보다 ‘수용 가능한’ 안전 프로파일과 비교 가능한 ‘면역성’을 가 진 대체 백신을 제공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타당하고 말했다. 하지만 주요 코로나19 백신 실험에 사용 된 프로토콜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이 있다. 프랑스, 독일, 스칸디나비아를 제외한 세계의 대부분의 관할권에서는 백신 혼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지 않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2백만 명 이상이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고, 이미 일부 주에 서는 2차 접종을 재개했다. 특히 매니토바주 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게 화 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제공하고 있다.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 6월 7일부터 ‘주황색 구역’으로 변경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 주 총리는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승리와 주 전역에서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는 분 위기를 자축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으며, 6월 7일부터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은 코 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색깔별로 분류된 규제 조치 수준을 ‘주황색’으로 다시 돌아 간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퀘벡주 전 지역에서 규 제 조치 수준을 완화하면서 어떤 지역은 ‘주황색’에서 다시 ‘황색’으로 바뀌고, 어 떤 지역은 가장 낮은 수준인 ‘녹색’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르고 주총리는 주민들에게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규칙들을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레굴트는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다른 건강 규칙을 따르는 것에 경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

주 공중보건국장 또한 다른 지역으로 여행 하는 것은 여전히 권장하지 않는다고 덧붙 였다. 또한 공중보건국장은 몬트리올과 라 발 지역의 완화 조치가 다시 코로나19 확 산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고 주총 리는 더 많은 사람이 2차 백신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젊은이들에게 빨리 1차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 퀘벡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차 백신 접종을 가속하기 위한 일정을 6월 3일 기 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령층으로 다시 예 약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 당국은 18~44세 사이의 성인들이 최대한 빨리 1차 접종 예약을 잡고 접종받 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말까지 각 연령대 인구의 75%에게 백신 접종을 완 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un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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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및 세젭들 9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면수업 재개…”단 학생들의 백신 접종률이 75% 이상일 때” 지난 5월 31일 다니엘 맥캔(Danielle McCann) 퀘벡주 고등교육부 장관은 올 가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마스크 착용과 같은 일부 제한은

을학기부터 퀘벡주 대학 및 세젭은 학생들의

가을 학기까지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면 수업을 진행한다

대학교 내의 활동 혹은 스포츠 활동을 위해

고 밝혔다.

서는 퀘벡주에서 적용되는 제한을 계속해서

맥캔 장관은 이 새로운 지침은 만 16~29

따라야 한다.

세 학생 중 적어도 75%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맥캔 장관은 또한 학교들이 백신 접종률

완료하고 코로나19 진행 상황이 안정적인 경

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나 코로나19

우에만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진행 상황 다시 나빠질 경우를 대비한 백업

그녀는 또한 이는 젊은이들과 퀘벡주 사

계획을 세우도록 요청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회에 있어 멋진 도전이고 학생들의 적극적

이번 가을학기에는 가능한 많은 대학생 및

인 백신 접종 여부 및 의지에 따라 대학교와

세젭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 대면 수

세젭들의 전면 재개가 결정될 것이라고 내

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보았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 주 공중보건국장은 백신 접종률이 75% 미만

그녀는 또한 같은 날 퀘벡주 교육 기관 대 표들을 만났고 그들은 완전히 재개장할 준비 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라면, 학교가 학생들에게 코로나19에 심각 하게 노출될 수 있으며, 노인층보다 바이러스 로 인한 사망률은 현저히 낮지만, 학생들에게 만성 폐 질환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퀘벡주, 9번째 AZ백신 희귀혈전 부작용 환자 보고 서 회복 중이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한다. 보건 당국은 희귀혈전 부작용에 대한 보 고는 극히 드물지만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지속해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퀘벡주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 종한 후 희귀혈전 부작용을 겪은 사람은 현 재 5만분의 1 수준이며, 2차 접종 이후 그 위 험률은 60만 분의 1로 후 훨씬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4~20일 사이에 호흡곤란, 가슴 통 증, 다리 붓기, 복통, 심한 두통 또는 며칠 동 안 지속된 두통, 시야 흐려짐, 피부 타박상 등 이러한 증상이 발견된다면 즉시 의사나 퀘벡 주 해당 기관에 연락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지난 4월 54세 퀘벡주 여성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희귀혈전 부작용을 퀘벡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한 후 백신유도 혈전호발성 혈소판 감소증 (VITT) 부작용을 겪은 9번째 환자를 보고

했다. 퀘벡주 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

이런 부작용을 겪었다“라고 밝혔으며, 여성의 나이는 공개하지 않았다.

and Social Services)는 1일 저녁 보도자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부작용 발견 후, 적

를 통해 “최근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여성이

절한 치료를 했으며, 해당 여성은 현재 집에

겪었고 이로 인해 사망했다. 이 사망자가 캐 나다에서 보고된 첫 아스트라제네카 희귀혈 전 관련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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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04, 2021

CORÉEN / KOREAN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의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흔하며,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질병을 유발합니다.

전파

증상

증상은 가벼울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열

기침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로부터 주로 다음의 경로를 통해 전파됩니다. f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 f 만지거나 악수를 하는 등의 밀접 접촉 f 바이러스가 있는 곳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 만지기

코로나바이러스가 환기 시설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예방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f 항상

발열, 기침 또는 호흡곤란 등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f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십시오 (자택격리).

—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 별도 공간에 머물거나 2m의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f 미리

전화한 후 의료제공자를 방문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 에 문의하십시오. — 증상을

설명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f 즉시

치료가 필요할 경우911에 전화하여 증상을 알려주십시오.

자세한 정보는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를 방문하거나 로 전화하십시오.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

f 아플

경우 질병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기

f 물과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호흡곤란

비누로 2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f 손(특히

않기

f 아픈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사람과의 밀접 접촉 피하기

f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팔이나 티슈로 입과 코 가리기

— 사용한

티슈는 가능한 한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고, 바로 손 씻기

f 장난감,

전자 기기, 문 손잡이 등 손길이 자주 닿는 표면은 자주 청소 및 소독하기

f 주변

사람 및 표면 보호를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 (코와 입을 빈틈 없이 막을 수 있고 끈이나 고리로 머리나 귀에 고정시키도록 만들어진 것 착용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Jun 04, 2021

➐

팬데믹 상황의 점수제 영주권 프로그램- 2 팬데믹으로 인해 주춤했던 새 이민자 유 입이 캐나다 이민국의 파격적인 조치들로 빠 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팬데믹의 직격 탄을 맞았던 2020년 새 이민자 수는 18만 4 천여명으로 전년도의 34만명 대비 절반 수준 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1분기는 7만 5 백여명으로, 팬데믹 전인 2019년 같은 분기 수치 6만 9천여명과 비교하면 수치적 측면에 서는 완전히 극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백신 접종률은 6월 1일 기준, 전체 성 인 인구의 약 58.5%가 1차 접종을 마쳤고, 지 난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는 3천 4백명 선으 로 지난달 정점 기간 9천명에 비해 현저히 감 소하며 머지않아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기 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캐나 다 이민을 희망한다면 1년을 훨씬 넘겨 이어 지고 있는 팬데믹이 캐나다 노동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또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캐나다 이민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 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산업 분야에 따라 고 용 시장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영주권 전 략으로 이민의 문호가 활짝 열리고 노동 시장 이 요동치는 지금이야 기회를 잡을 중요한 시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팬데믹의 마 지막 단계에서 캐나다 취업과 이민의 기회를 잡기 위해 살펴볼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팬데믹 시기/직후 캐나다 취업하기 캐나다 노동 시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산 업 분야에 따라 고용 시장의 매우 희비가 엇 갈리는 상황으로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정도 는 업종과 포지션 지역에 따라 매우 큰 차이

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료 보건 직종, 1차 생 산업, 소매/서비스업은 팬데믹 기간에도 오히 려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저임 금 직군 종사자의 경우, 정부 보조금 수급을 위해 장기간 휴직을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 다보니 보조금 정책이 인력란을 부추긴다는 평입니다. 특히 한인 고용주가 많이 운영하는 소매/서비스업은 팬데믹 초기에 임시 정리 해 고가 많았으나, 현재는 오히려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노동시장 은 LMIA를 지원해 줄 고용주를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구직의 과정은 한국과 같이 신입 공채, 경력직 채용 외에도 결원 발생 시 수시로 진행되는 채용이 있습니다. 방식은 구 인 광고 외에도 회사 내부에서 전환배치를 하거나 외부의 리쿠르팅 전문가를 통한 헤드 헌팅, 직원을 통한 추천 등으로 구분됩니다. 외국인의 신분으로 캐나다에서 구직을 할 때 는 구인 광고를 이용하는 대부분이며, 캐나다 노동청이 운영하는 잡뱅크 (Jobbank.gc.ca) 가 대표적입니다. 잡뱅크는 해당 포지션의 급 여 수준, 자격 요건 등의 정보도 같이 검색이 가능하며, 필요한 스킬과 직업에 대한 전망 등의 유익한 정보도 함께 확인이 가능하니 해외에서 구직 시 특히 유용합니다. 고용주를 찾았다면 우선 본인의 조건에 적 합한 영주권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고 플 랜을 설정합니다. 영주권 카테고리에 따라 잡 오퍼만으로 영주권 수속이 가능한 경우도 있 고, 고용주의 노동 허가서인 LMIA가 필요한 경우 혹은 취업 비자를 받아 경력을 쌓은 후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은 취업 비자를 가지고 해당 사업체에서 6~ 12개월의 경력을 쌓은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 합니다. 만일 선착순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잡오퍼는 의미가 없으며 자격을 만족할 수 있는 지역이나 포지 션으로 다시 구직 활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취업 비자 수속 오픈 워크 퍼밋 소지자가 아니고 취업 비 자가 필요한 경우라면 구직 과정에서 취업 비자 수속을 위한 고용주의 노동 허가서인 LMIA를 지원해줄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반 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주의 의사를 확 인하기 전에 전문가와 미리 상의하여 LMIA 수속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용 주 먼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LMIA에 대 한 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고 용주는 본인의 사업체가 승인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여부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수속이 매우 번거로울 것이란 선입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켜주는 것이 채용 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의외 로 많은 고용주는 LMIA에 대해 잘 아는 바 가 없거나, 이를 매우 번거로운 과정으로 알 고 기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주권 수속 준비 경력을 쌓고 서류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은 수시로 변경되며,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임시 프로그 램이 시행될 가능성을 주시하여야 합니다. 프 로그램 선정 시 보통 선착순 방식의 프로그 램 수속 기간과 점수제 프로그램에서 초청될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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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비교하여 결정합니다. 점수제 프로 그램의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선착순 방식 프로그램에 올인하여 기본적인 자격 요 건을 갖추어 나갑니다. 지난 주 언급한대로 요즘 같은 시기는 점수제 프로그램의 초청 점수가 현저히 떨어질 가능성을 대비해 두 프로그램 모두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어 성적 준비 모든 결정에서 중요한 요소로는 나이, 학 력, 경력 그리고 영어 성적입니다. 다른 모든 조건은 너무나 분명하지만 영어 성적은 몇 점 을 언제까지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정 확한 예상이 어렵습니다. 지난 2월 13일, 아 무도 예상치 못했던 연방 Express Entry 75 점 초청이나 New Pathway의 시행 혜택에 서 그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 영 어 성적의 부재입니다. 특히 New Pathway의 졸업자 카테고리는 시행 이틀만에 쿼터 4만 명이 마감되어 미리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신청서 접수의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아직 필 수 직업군 및 헬스케어 카테고리는 여전히 여 유가 많으니 희망자들은 접수를 서둘러야 하 겠습니다. 졸업자 카테고리의 경우도 이미 쿼 터는 모두 찼지만 기 신청자 중 자격을 만족 하지 못하는 사람이 거절된다면 다시 접수가 가능할 수도 있고 연방 Express Entry 접수 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회를 놓친 것에 낙담할 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영어 성 적을 만들어 두고 언젠가 있을 기회를 빠르 게 잡을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 입니다.


➑

캐나다 소식

Friday Jun 04, 2021

퀘벡주‘정상적인’ 신학기를 위한 계획 중… 교사들은 여전히 오리무중 당국의 권고에 만족하며, 아이들이 대면 수

Yetman) 퀘벡주 교원협회장(QPTA) 로버즈

업을 통해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 게 학생

장관과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의 기자회견 이

들의 정신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고 또한 어

후 몇 가지 우려를 표하며 교사들이 더 자세

린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얼굴을 마주 볼 수

한 내용을 필요로 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있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계획을 2021-

그는 모두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지만,

2022학기에 유지하고 정상적인 학기를 보낼

아직 4차 유행 혹은 바이러스로 인해 어떤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

일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학교에서 실행해야

하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계획이 아니기

하는 백업 플랜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때문에 최종 결정 전에 계획이 바뀔 수 있다

또한 교내의 환기 시스템 또한 여전히 문제로

는 점을 경고했다.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은 퀘벡주 12~15 청

환기 문제는 여전히 큰 문제이며, 교육부

소년 중 적어도 75%가 학기 초까지 2차 접종

와 선생님들 사이에 투명성과 신뢰를 다시

을 완료하기를 원하지만, 이는 확실한 목표는

쌓아야 하며, 현재 교육부에 대한 선생님들

아니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연령대 청소년

의 신뢰가 부족하다. 교육부는 신뢰와 투명성

중 45%가 1차 백신을 접종했거나 예약을 잡

을 위해 환기와 관련된 모든 테스트를 했지

았다. 또한 퀘벡주는 한가지 코로나19와 관련

만, 아직 검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고 아무

하여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퀘벡주 현황 및

도 이와 관련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

예상 현황 등의 가능성을 따져야 한다고 강

로버즈 자오간은 이에 대해 학교 내 환

조했다.

기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를 위

그는 90% 확률로 2021~2022학기부터 학

해 올 여름에도 계속 일을 진행할 것이며, 강

생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학기를 시작할 수 있

의실 내에 이산화탄소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장비가 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향상된 유지 관리 조처를 해야 하며 학생들 은 주기적으로 손을 씻어야 할 것이다. 상황이 악화하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프롬파티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은 같은 날 기자회견 에서 고등학생들의 프롬파티를 금지하는 지 침을 검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François Roberge) 퀘벡주 교육부 장관은 호

한다면, 퀘벡주는 다시 긴급 프로토콜을 실

그는 학생들이 2년 연속 프롬파티를 못하

고등학생들은 학기 초부터 마스크와 스쿨버

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

행해 시행 해왔던 조치를 재개 할 계획이다.

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분노”를 이해하고 있

블(한 공간에 모일 수 있는 학생 수를 제한하

중보건국장과 함께 이번 8월 초에 업데이트

환기 시스템

지만, 더 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

는 방역 규칙)과 작별 할 수 있을 것이다.

될 2021-2022학기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내에 환기 문제는 여전히 교사들 사

이 시행해야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진행 상황이 계속 좋아진다면, 초·

지난 2일, 장 프랑수아 로버즈(Jean-

로버즈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공중 보건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이에서 관심사이다. 하이디 예트만(Heidi


김광오의 한방

Friday Jun 04, 2021

➒

866 - 수족냉증: 땀빼기 또는 냉수마찰로 개션

손발이 차가운 증상인 수족냉증을 호소하 는 분이 많다. 추운 겨울이야 마땅히 손발이 차가울 만도 하지만 이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손발이 차갑고, 심지어 열대야가 지속하는 여 름철에도 수족냉증으로 힘들어한다. 불편한 증상도 각양각색이다. ‘손발이 모두 차다’ ‘발 이 너무 차가워서 밤에도 양말을 신고 잔다’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너무 춥고 차다’

‘몸은 더운데 유독 손발만 차다’ ‘발만 너무 차다’ ‘평소 에는 괜찮은데 긴장만 하면 손발에 땀이 나고 차가워지 면서 악수하기 민망하다’ 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수족냉증은 우리 몸의 면역, 호르몬, 내분비, 신경 계통처럼 다양한 질병으로 인한 문제가 있을 때 함께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증 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 족냉증이 있는 환자 대부분 은 오장육부의 균형 즉, 자 율신경의 균형이 이미 무너 져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자율신경이 실조(조화나 균형을 잃음)되 면 만성피로, 불면, 불안, 호르몬 불균형과 함 께 고지혈, 비만증의 대사증후군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단순히 손발만 차다고 가볍게 여길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바로 수족냉증이라 하겠다.

수족냉증의 주요 원인은 자율신경의 실조 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진 자 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든지 혹은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항진 된다.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 자율신경 실조를 자신의 체질에 맞는 방법으로 조절한 다면 오래된 수족냉증도 치료할 수 있다.주 로 체구가 크고 비만이 되기 쉬우며 땀이 많 은 체질은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수족냉 증이 발생한다. 부교감신경은 주로 복강의 소 화관에 많이 분포돼 있는데, 이것이 항진되면 혈액이 복강으로 유입돼 사지 말단으로 가는 혈액이 적어지므로 수족냉증이 발생한다. 수 족냉증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이 여기에 속한 다. 속에는 열이 많으나 겉이 차가운 부교감 신경 항진 유형은 피부로 땀을 내는 운동과 사우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함으로써 수족 냉증을 개선할 수 있다. 보통 몸과 손발이 차면 따뜻한 성질의 음 식인 생강 계피 홍삼 꿀을 먹어야 한다고 생 각하기 쉬운데, 만약 사지 말단이나 겉면에 혈액이 적고 복강 안으로 몰려있는 체질이 속을 뜨겁게 만드는 음식을 주로 먹는다면

오히려 속으로 혈액이 더욱 쏠리므로 손발은 더 차갑게 된다. 사지 말단이나 몸의 표면이 차다고 해서 속까지 냉한 것은 아니다. 속에 열이 많아서 답답하고, 상체로 열이 뜨고, 살 이 잘 찌면서 수족이 냉한 체질은 속으로 피 가 쏠려서 상대적으로 사지가 냉한 것이므로 양배추 오이 알로에처럼 냉한 성질의 음식을 먹어야 속의 열이 내려 편해지고, 사지로 피 가 흘러나와 손발이 따뜻해진다. 하지만 반대로 마르고 땀이 없는 체질은 교감신경이 항진됨으로 인해 수족냉증이 발 생한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혈관 수축이 일 어나는데 특히, 말초혈관이 수축하면 혈액이 유입되지 못해 손발이 차가워질 뿐만 아니라 손끝이 하얗게 질려버리는 레이노병까지 생 긴다. 이런 체질에는 카페인과 니코틴, 알코올 섭취를 중단하고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격한 운동이나 반신욕, 사우나를 피해야만 수족냉 증을 치료할 수 있다. 오히려 꾸준한 냉수마찰이나 수영 같은 운동으로 피부를 시원하게 해 말초신경을 이 완시켜준다면 수족냉증을 개선할 수 있다.

동남권 메가시티 합동추진단 내달 가동

정부가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특 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승인했다. 추 진단을 중심으로 메가시티 구성이 본격화될 전망인데,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등 정부로부

터 핵심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부산시는 지난 1일 동남권 특별지방자치 단체 설치를 위한 부울경 공동준비조직인 합

동추진단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을 받았 다고 3일 밝혔다. 합동추진단 조직은 1단 2과 6팀으로 구성 된다. 부산, 울산, 경남의 부단체장이 공동단 장을 맡기로 했다. 직제는 부산시청으로 편성되지만 사무실 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둔다. 부산시는 이 번 조직개편안에 동남권 메가시티 합동추진 단의 구성을 반영할 방침이다. 인력은 부산 9명, 울산 8명, 경남 8명 등 모두 25명이 추진단으로 파견된다. 사무국장 1명(3급 부단장)은 부산시 공무원이 맡고, 과 장 2명은 울산시와 경남도에서 담당한다. 팀 장 6명은 부울경에서 2명씩 배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부산시 조직개편안이 통과 되고 사무실 공사가 완료되는 다음 달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 정, 광역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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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극체제에 대항할 수 있는 메가시 티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합동추진단의 역할 이 중요하다. 특히 중앙정부가 독점하고 있는 일부 권한을 메가시티로 이양해야 실질적 역 할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분권전국회의 박재율 상임공동대표 는 “일본 오사카와 교토 등이 참여한 ‘간사이 광역연합’은 중앙정부로부터 권한 이양을 받 지 못해 수년째 맴돌고 있는 실정”이라며 “같 은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해양자치권 등 지방분권을 실제 로 구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김재연 메가시티추진팀장은 “동남 권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성 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이 긴밀히 협 조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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➓

Friday Jun 04, 2021

한국 소식

더불어민주당정, 재난지원금 협의 험로 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전 국민 재난지원 금과 피해업종 선별지원, 손실보상 법제화 등 ‘3 중 패키지’로 내수부양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 려지면서 앞으로 험난한 당정협의가 예고된다. 당초 여권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 금을 보편지원해야 한다고 방향을 정하면서 취약계층 선별지원을 주장해 온 기획재정부와 의 갈등이 예고됐는데 예산이 이보다 훨씬 더 드는 ‘보편+선별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면 재 정당국의 강한 반발은 불 보듯 뻔하다. 지원금 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해야 하는데 추 경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고 재정건전성 지표 도 악화되는 수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2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재부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라는 보편적 지원보다 피해계층 에 집중하는 선별 지원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입을 더 벌어들이신 분들도 있다”면서 “모두에게 동등하게 20만 원을 줄 것이라면 어려운 사람 에게 50만 원을 주는 것이 맞는다”고 말했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기재부는 이 같은 입장이었다. 홍 부총리는 올 2월 초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 국민 보편 지원과 선별지원을 한꺼번에 모두 하겠다는 것은 정 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 다.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교섭단체 연 설에서 “전 국민 보편지원과 자영업자에 대한 선별지원을 함께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말했 다. 이를 홍 부총리가 4시간 만에 반박한 것이 다. 이 때문에 이 대표는 홍 부총리에 대해 비 공개회의에서 크게 화를 내기도 했다. 홍 부 총리의 입장이 지금이라고 달라질 리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여당이 선별지원, 보

편지원 모두를 다시 들고 나온 것이다. 당 관 계자는 3일 “8월쯤 피해업종 자영업자·소상 공인 선별지원을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함께 시행해 정책 효과를 배가시키고 연내 손실보 상을 시작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봄에 지급됐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은 14조 3000억 원이 투입됐다. 여기에 소상 공인 선별지원금과 자영업자 손실보상금을 합하면 추경 규모는 30조 원을 큰 폭으로 넘 을 것으로 보인다. 나라 곳간을 책임지고 있 는 기재부가 이를 수용할 리는 만무하다. 본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의 출발점이 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도 기재부 는 다른 해석이다. 지난달 문 대통령은 국가재 정전략회의에서 “큰 폭으로 늘어난 추가 세수 를 활용한 추가적인 재정 투입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하겠다”고 말했지만 전 국민 재난지 원금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이 “재정이 균형추가 돼 부족한 가계와 기업의 활력을 보완하고 계층·부분 간 양극화 를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는 발언을 기재부는 선별 지원 의지로 해석한 것. 기재부는 2차 추경 편성 필요성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다. 이억원 1차관 은 “세수 여건 변화이나 하반기 재정 보강 필 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 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올해 1분기에 국세 수 입이 지난해 1분기보다 19조 원 더 걷혔기 때 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당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방향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앞으로 당정협의에서 어떤 방향으 로 정리될지 주목된다. 부산일보

문 대통령“내부 단합·외연 확장 때 지지 만들어져”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만나 “좋은 가치를 구현하는 정책 뿐 아니라 내부적으로 단합하고 외연을 확장 할 때 지지가 만들어진다. 그 지지자들과 함 께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 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초선 의원들 을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혁신 DNA가 있는 역동적·미래지향적 정당”이라 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는 문 대통령 임기 말을 맞아 당청 관계를 비롯한 여권 내 결속력 약화를 우려 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 문 대통령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며, 나아가 도약의 기회를 삼기 위해 우리 정부는 퇴임하 는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 어 집단면역 시기가 당겨질 것이며, 접종이

진행될수록 방역 상황이 좋아질 것”이 라고 전망한 뒤 “국민이 여름휴가를 잘 즐기고, 추석을 추석답게 가족들과 지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가 빠르 게 성장하고 미국도 첨단산업 공급망에 서 우리를 최고의 파트너로 생각할 정 도”라며 미래차·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 스 등 ‘혁신성장 빅3’의 육성 등 경제 성 과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런 노력 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성과가 있긴 하 지만 국민들의 고통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과 전체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이번 만남은 지난해 4월 총선 이후 처음이다. 총 81명 중 68명이 자리했다. 초선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집값 상승과 2030세대 일자리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하 지만 1시간 15분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문 대 통령 모두발언과 기념사진 촬영 등의 시간을 고려하면 초선 의원들이 민심을 전하거나 자 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데 시간이 턱없이 부 족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발언자는 모 두 11명이었는데 한 사람이 2∼3분 정도만 이 야기를 하는 수준에 머물러 ‘겉핥기 간담회’ 였다는 비판도 나왔다. 더군다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국 정 기조 대전환 등 ‘쓴소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간이 부족한 데다 전날(2일) 송 영길 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으로 조국 사태 논란을 마무리하자는 분위기가 강했기 때문 으로 풀이된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un 04, 2021

투쟁하라, 죽음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프리드리히 실러의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

작가 프리드리히 실러 출판 민음사 발매 2011.11.21. 스위스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던 시 절, 그들의 태수인 게슬러는 새로운 칙령을 발표한다. 광장에 걸린 자신의 모자에 정중 히 경례할 것. 그런 시절이었다. 권력을 가지

고 있다는 이유로 남의 집을 빼앗고, 남의 아 내를 취하고, 남의 눈에 상처를 입히고, ……. 사람들은 항거하기로 결심한다. 죽음을 각오 하고 오스트리아를 몰아내기로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최고의 명사수인 빌헬름 텔이 동참을 거절한 것이다. 원래 폭풍은 시간이 흐르면 지나가는 법이라며.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을 읽었다. 한밤 에 문예지를 읽다 잠을 깨려는 목적으로 읽 기 시작했는데 흥미진진한 나머지 금세 끝까 지 읽고 말았다. 「빌헬름 텔」은 세 겹의 서사가 점점 포 개지는 희곡이다. 첫 번째 서사는 스위스 사 람들이 어떻게 결집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 다. 눈앞에서 공연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거대하고 웅장한 장면들이 많다. 두 번째 서사는 투쟁에 소극적이었던 텔이 어쩌 다 적극적으로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모자 에 경례하지 않았다는 명목으로 아들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석궁으로 맞춰야 하는 그 유명한 장면은 바로 여기서 나온다. 세 번째 서사는 귀족인 루돌프가 어떻게 변절자에서 동맹자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베르타를 향

한 그의 연모의 감정은 다른 로맨스 희곡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실러는 각각의 서사를 통해 영리하게 투 쟁의 다각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가령 첫 번 째 서사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생존을 위 한 투쟁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 번째 서사는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사랑을 위한 투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실러는 두 번째 서사의 끝자락에서 가족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게슬 러를 죽인 텔과 왕위를 얻기 위해 알브레히 트를 죽인 파라치다를 대면시켜 정의를 위한 살인과 불의를 위한 살인은 구분되어야 한다 고 주장한다. 「빌헬름 텔」은 그래서 독특 한 희곡이 아닐 수 없다. 민중 서사와 영웅 서 사를 적절히 배합해서 이토록 드넓은 환희를 끌어내다니. 「간계와 사랑」은 귀족인 페르디난트와 평민인 루이제가 간계로 인해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을 통속적으로 그린 희곡이다. 신분 상승을 꿈꾸는 페르디난트의 아버지 폰 발터와 루이제를 짝사랑하는 그의 비서 부름 은 의기투합하여 온갖 술수를 꾸민다. 페르디 난트가 밀포드 부인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소

문을 낸다거나 루이제로 하여금 바람을 암시 하는 가짜 편지를 적게 한다거나 등등. 그들 의 술수대로 페르디난트는 점점 루이제를 오 해하게 되고, 결국 그들은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간계와 사랑」은 「빌헬름 텔」에 비해 여러모로 임팩트가 약하다. 규모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간계와 사랑」이 막 장드라마를 연상케 할 만큼 클리셰를 지나 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 러한 서사의 이면에는 권력층을 향한 신랄한 비판이 숨어있긴 하다. 루이제가 겪는 온갖 수모는 결국 폰 발터와 부름과 밀포드 부인 이 어리석게 권력을 휘두르는 데에서 기인하 는 것이니까. 상연 당시 많은 부분을 잘라내야 했을 만 큼 프리드리히 실러의 희곡은 권력층을 향한 매서운 비판과 자유를 향한 열띤 옹호로 가 득차 있다. 요즘의 세태를 생각하면 그의 희 곡은 아직도 유효하다.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은 계속해서 읽혀야 한다.

힘 받는 이재용 사면론… 문 대통령, 결심 서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기류 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4대 그룹 대표의 한·미 정상회담 결산 성격의 간담회(6월 2일)에서 사면 문제가 언급됐고, 문 대통령이 어느 때 보다 진전된 발언을 한 것이다. 3일 오후에

는 5개 경제단체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만남에서 재차 이 부회장 사면을 건의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초 신년 기자회견 때는 사면에 대해 ‘시기상조론’을 내세웠다. 4월 경 제 5단체장이 이 부회장에 대한 사면을 공식

건의하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면 건의 와 관련해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고 현재로 서는 검토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취 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는 “결코 대통령이 마 음대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 판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언급을 시간순으로 살펴보면 사면에 대한 입장이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가 시적으로 바뀐 것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해서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달 25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부회장 사면에 대 해 “많은 건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경 제적인 측면뿐 아니라 국민정서, 공감대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별도의 고려가 있을 것” 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나아가 2일 4대 그룹 대표 간

담회에서 이 부회장 사면에 대해 “고충을 이 해한다”고 했다.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 다”고 언급한 부분도 기존 발언과 비교하면 한층 전향적인 대목이다. 최태원 SK그룹 회 장이 “경제 5단체장이 건의한 것을 고려해 달라”며 사면을 우회적으로 언급하자, 문 대 통령이 “건의가 뭘 의미하는 것인가”라고 되 물은 장면도 눈에 띄었다. 이에 최 회장이 ‘이 재용 사면’을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나서 야 문 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더 확실한 메시지를 내기 위해 ‘사면’이라는 단어가 직접 나오도록 한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여권 일부에선 이 부회장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결단 의 시간을 맞은 문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주목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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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양송이버섯 감자 치즈볼...간식이나 브런치로 좋은 건강식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 엄마 이젠 엄마가 만들어 주는 음식 아니면 싫어. " 대학 을 갈 때 아무래도 엄마를 데리고 가야 할 것 같다는 큰 아이 작은 아이는 아직도 군것질을 하는데 큰 아이는 이제 건강식 위주로만 찾아요. 역시 입맛은 변하나 봅니다. 남편과 큰 아이는 건강식 위 주의 음식이 이제는 아주 맛있다며 "오늘은 뭐 만들어?" 하고 자주 물어보내요. 오늘은 양송이버섯 감자 치즈볼 버섯의 부드럽고 쫀득한 맛에 감자의 포실 포실하며 부드 러운 식감이 참 좋은 여름철 간식& 브런치 양송이버섯 감자 치즈볼이랍니다. 양송이와 감자의 효능부터 소개할게요. 양송이버섯은 버 섯 중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뛰어나며, 식이 섬유와 비타민 D 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고, 아밀라아제, 프로 테아제, 트립신의 소화 효소들이 소화가 잘 되도록 도와 위장 을 개선해 줘요. 또 나트륨도 줄여줘서 성인병을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나 피부미용, 변비, 면역력 증진에 좋아요. 땅속의 사과라 불리는 감자는 비타민 C가 많아 고혈압과 암을 예방하고 피로와 권태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는데, 감자 의 비타민 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서 더 좋아요. 또 펙틴이 변비를 예방해 주고, 칼륨이 나트륨을 배출해 붓 기를 제거해 준답니다. 하지만 날로 먹으면 위에 좋지 않고, 당질(GI 지수)이 높은 식품이니 당뇨이신 분들은 다른 탄수화물과 같이 드실 때 주 의해주세요. 또 치즈는 감자에 부족한 지방과 단백질을 채워 주어 감자와 찰떡궁합이니 감자요리에 치즈를 많이 응용해주 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191.3kcal, 탄수화물 14.8g, 단백질 12.2g, 지방 10.6g, 나트륨 406.3mg, 콜레스테롤 31.0mg, 포화지방산 6.3g이에요. (어린아이 주먹만 한 크기 2개가 1인분이에요.^^)

400g 큰 크기 양송이 (stuffing mushrooms) 200g (큰 것 한 개) 삶은 감자 1/2Ts 포도씨유 or 식용유 65g (1/3개) 양파 1/2Ts 다진 마늘 100g (70+30g) 슈레드 치즈 (멕시칸 치즈) 3Ts 파마산 치즈 2-3Ts 사워(sour)크림 or 마요네즈 or 그릭 요거트 1/2-1ts 소금 1/4-1/2ts 후추 4-5Ts 다진 파

먼저 감자를 삶아 주세요. (전 압력솥에 10분 삶았어요. 물에 넣어 삶으면 감자의 수분이 많아지니 되도록 찜기 위에 올려서 삶고, 전자레인지 이용하셔서 익히셔도 괜찮아요.) 큼직한 양송이는 키친타월이나 면포로 잘 닦아 주세요. (물로 닦으면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요. 버섯의 경우는 유 기농이 많으니 면포로 닦아주거나 조금 더러우면 겉껍질을 벗겨 주세요.) 버섯의 밑동을 엄지손가락으로 밀어서 떼어내 어 주세요. 버섯 밑동은 잘게 다져주고 양파와 파도 잘게 다져 주세 요.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와 버섯 밑동, 마늘을 넣어서 중약불에서 타지 않도록 5분 정도 볶아 주세요.

다 삶아진 감자는 꺼내서 뜨거울 때 으깨주고 볶은 양파 와 버섯 밑동에 슈레드 치즈의 70% 정도, 다진 파의 80% 정 도를 넣고 파마산 치즈와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 주세요. (슈레드 치즈는 어떤 종류를 쓰셔도 괜찮아요. 전 멕시칸 four 치즈 넣었어요.)

재료에 사워크림을 안 찍었는데 사워크림(마요네즈, 그릭 요거트)를 넣어 섞어주세요. (감자는 약간의 신맛과 아주 잘 어울리며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넣었어요.) 버섯의 밑동을 뺀 움푹한 곳에 섞인 감자를 잘 채워 준 후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꾹꾹 눌러서 공처럼 만들어 주세요. (전 큰 크기의 양송이를 사용해서 지름 5cm 정도 되는 볼 이 만들어졌어요.) 그 위에 남은 슈레드 치즈를 살짝 눌러가 며 얹어 주세요. 190℃/375℉로 예열된 오븐에서 18분-20분 구워주면 완 성이에요. (크기가 작을 경우 12-15분 정도 구워도 되고 프라이팬을 사용하실 경우 중약불에서 뚜껑을 아주 살짝만 열어서 익혀 주세요. 뚜껑을 너무 닫으면 수증기로 인해 치즈가 안 예쁘게 익어요.) 남은 파를 올려서 장식해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영양간식 간편한 브런치 식사 양송이버섯 감자 치즈볼 완성이에요. 남편과 저도 다이어트할 때는 밥 대신으로도 자주 먹는답 니다. 비타민에 3대 영양소 가득 채워 부드럽고 쫀득한 양송 이버섯 감자 치즈볼


건강

Friday Jun 04, 2021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

운동 부족, 열량 과다 섭취로 인한 소아비 만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중단, 외 출 자제 등의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소아비 만의 위험은 더 커지고 있다. 소아비만은 ‘비만’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 라 성조숙증, 대인관계 위축 등 심리적 문제, 나아가 소아성인병 등의 심각한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어,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소아비만으로 인한 성조숙증은 성장판이 일찍 닫혀 성장을 저해하고 비만이 지속하면

당뇨, 고혈압 등 어린 나이에도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 서 아이들의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적정 체중 유지와 함께 성 조숙증 등의 징후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조기에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 소아비만으로 인한 성조숙 증, 키 성장에 악영향 소아비만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 ‘성조숙증’이다. 사춘기 발달이 또래보다 비 정상적으로 빨라지는 성조숙증을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아는 8 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고, 남아의 경우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한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으로 인한 소아비만,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노출, 스테로이드 사용 등을 꼽을 수 있다. 성조숙증의 경우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은 크지만, 성호르몬이 과다 분비해 성장판을 일 찍 닫히게 하기 때문에 성장이 일찍 멈추거 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키에 비해 최종 성인

의 키가 작아진다. 또한, 신체가 남들보다 일 찍 발달하는 것 때문에 대인관계 위축, 스트 레스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조기 당뇨·고혈압 등 소아성인병 위험 증 가, 재발 가능성도 높아 비만한 사람은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지 방간 등 성인병의 위험이 커진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소아비만도 다르지 않다. 살이 찌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성인에서 주로 나 타나는 각종 성인병이 조기에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 소아비만은 지방 세포의 수가 증가하는 증식형이 주를 이루고, 성인 비만은 지방세포 의 수는 정상이지만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 하는 비대형이 많다. 소아비만의 경우 증식형 과 비대형의 특징이 모두 나타나는 혼합형이 되는데 체중 감량 후에도 재발이 쉽고, 중등 도 이상 고도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 가 필요하다. 성장기 소아·청소년, 건강한 체지방 감소 를 통해 예방·치료해야 소아비만의 경우 성장기 아이들이기 때문 에 약물, 수술 치료보다는 식이요법과 운동요 법, 행동교정요법 등을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

분이다. 또한, 무조건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하되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지방으로 축적되는 단 순당과 지방 등의 섭취를 제한한다. 소아비만은 주로 잘못된 식습관, 영양 소 과잉섭취 등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가 족 모두가 치료에 참여하고 도움을 줘야 한 다.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 등을 확인하고 건 강에 유익한 식품을 고를 수 있는 습관을 기 르는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생활습관 교정이 쉽지 않고, 고도 비만 단계라면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체계적 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영양평가, 행동평가 등을 통해 비만의 원인을 찾고 효과적인 식단 및 운동방법 처방, 필요 한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소아비 만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 한 생활습관 교정이 매우 중요하다. 가정에서 의 소아비만 관리가 어렵다면, 성조숙증, 성 인병 등의 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를 위해 전 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휴람

미세먼지 오래 노출되면, 냄새 못맡는다 (연구)

오염된 공기의 미세입자에 장기간 노출되면 후각을 상실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진은 후각 소실(anosmia) 질환을 앓고 있는 500여명을 포함, 약 2,700여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대기 질 오염이 후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미국 환경보 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대기질 시스템(Air Quality System)을 이용하여 참가자의 우편번호를 토대로 이들이 노출된 PM2.5 오염 정도를 추정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PM2.5은 2.5 마이크로미터 보다 작고 사람의 머리카락 지 름보다 30배나 작은 미세먼지 를 말한다. 심장질환이나 폐암, 천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 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 젤 자동차나 트럭 등에서 발생되며 먼지, 그을 음, 연기, 유기화합물, 금속 등 여러 가지 물질 로 구성돼있다. 분석 결과 공기 중 PM2.5에 장기간 노출되 면 후각이 소실될 위험이 약 1.7배 증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수석연구원인 무루가판 라마나단 박사 는 “후각소실이 발병하지 않은 그룹과 비교했 을 때 후각을 상실한 그룹은 모두 미세입자 (particulates)에 훨씬 많이 노출됐다”고 말했 다. 다만 이번 연구 결과가 PM2.5 노출이 후각 소실을 유발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 며,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연구에서 후각 소실의 원인이 후각을 조절하는 신경을 손상시키는 공기 오염 때문 인지 코의 점막에 생긴 염증 때문인지는 불 분명하다. 후각소실은 음식 맛을 느끼거나 유해한 냄 새를 감지하기 어렵게 하는 등 삶의 질에 영향 을 미친다. 연구진에 따르면 후각이 소실된 사 람들은 체중 감소와 우울증 및 불안의 위험도 있다. 라마나단 교수는 “대기오염 노출을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며 “대

기질을 규제하는 더 나은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후각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미 알래스카대 학교 생물인류학 카라 후버 부교수는 “다른 많 은 건강문제와 마찬가지로, 후각소실은 대기 오염 수준이 더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가난한 사람들과 소수집단 사이에서 더욱 심각하다” 며 “그런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기 오염을 줄이는 것은 사회 전 체에 의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는 라마나단 교 수 의견에 동감하며 ‘탑다운 방식의 변화가 필 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 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온라인판 에 게재됐다. 코메디닷컴


Friday Jun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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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소식

Friday Jun 04, 2021

백악관“얀센 백신 100만 회 분, 오늘 한국으로 떠난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는 병력을 보호하는 데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에 제공을 약속한 100만 회분의 얀센 백신이

“그 나라에서 우리와 어깨를 걸고 있는 한국

캘리포니아로 2000마일을 이동, 항공기에 실

군”이라고 부연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그래

려 오늘 저녁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

서 이건 특별한 사례고 우리가 일정한 유연

다. 정확한 시각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한국시

성을 유지하고 싶은 사례”라며 “75% 이상 대

간으로 4일 낮 정도로 예상된다.

다수는 코백스를 통해 배포하지만 필요에 따

한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앞

유지하는 것이고 한국은 그런 사례”라고 설

가 한국시간으로 5일 오전 1시께 성남 서울

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백신

보호에 방점을 두며 “한국 상황은 특별하다”

100만 회분이 이날 저녁 한국으로 떠난다고

고 강조했다. 이는 저개발국이 아닌 한국에

밝혔다.

백신을 제공하는 데 대한 미국 내 문제 제기

한국에 대한 백신 지원을 놓고 주한미군

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라 코백스 외부에서 백신을 할당할 능력을

서 101만 회분의 얀센 백신을 실은 군 수송기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럼 목적은 사실 미군 및 미군과 함께 복무하

설리번 보좌관은 또 “미국은 백신을 받는 어떤 나라에도 어떤 것도 요청하지 않는다.

2500만 회분에 대한 배포 계획도 밝히면서

양보를 얻어내려 하지 않으며 갈취하지 않는

이 중 1900만 회분을 국제 백신공급기구 코

다. 우리는 조건을 부과하지 않는데 (조건 부

백스(COVAX)를 통해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과는) 백신을 제공하는 다른 나라들이 하는

설리번 보좌관은 왜 전부 코백스를 통해 공유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자 “한 국 상황은 특별하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방식”이라고 언급했다.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방미했을 때 (바이든) 대통령이 말한 것처

부산일보

맨손으로 박쥐·배설물 다룬 중국 우한연구소 연구원들… 발원지 의혹 증폭 국중앙TV(CCTV)는 우한에서 코

로 방영됐고, 스정리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로나19가 발병했다고 보고되기 2

제작·방영됐다고 타이완뉴스를 전했다.

년 전인 지난 2017년 12월 29일

올린 영상이 당초 의도와 전혀 다른 각도에

러스 권위자인 스정리 박사를 소

서 재조명되자 중국 CCTV는 관련 기사를 삭

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는 연구진이 맨손으로 박쥐

한편, 지난 1월 우한을 직접 방문해 코로

와 그 배설물을 만지거나, 장갑 외

나19 기원을 조사했던 세계보건기구(WHO)

에는 별다른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전문가팀은 바이러스가 박쥐와 같은 중간 동

않고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이 여

물 숙주를 거쳐 인간에게 전파됐을 가능성이

러 차례 나온다. 심지어 연구원이

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쥐를 연구하다 물렸는데, 그 송

은 영상이 외신을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

시의 연구소라는 의혹이 전 세계적으로 재

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보호장비(PPE)

(WIV) 연구원들이 맨손으로 박쥐를 다루다

를 착용하지 않고 박쥐를 다루는 모습을 담

물리는 장면도 포착됐다. 대만 영자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중

WHO는 코로나19가 우한바이러스연구소

곳니가 장갑을 뚫었다는 경험담도

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작다는 보고서를 내

공유했다. 이 영상에는 박쥐에게

놨지만,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우한연

물린 부분이 부풀어 오른 사진도

구소가 유출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하면

등장한다.

서 발원지 논란이 다시 불붙은 상태다.

박쥐는 사스(SARS·중증급성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가 중국 우한

중국의 과학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4년 전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박쥐 바이

흡기증후군) 확산의 주범으로 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지난달 26일 정 보당국에 코로나19 기원을 추가 조사하라고

려져 있으며, 광견병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

지시했다. 하지만 중국은 이에 대해 '미국의

다.

음모'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13년을 끈질기게 추적한 중

국 과학자, 사스 진원지 찾았다'라는 제목으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Jun 04, 2021

WHO, 코로나19 주요 변이에 새 명칭 ‘지역 낙인·차별’없앤다 (P.1)는 ‘감마’로,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총회(WHA)의 제74차 연례 회의에서 국제적

(B.1.617.2)는 ‘델타’로 부르기로 했다. 이들은

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이 기구의 기능 및 각

모두 ‘우려 변이’ 단계에 있는 변이로, 변이 바

국의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

이러스의 전파나 치명률이 심각해지고 현행

의했다. 회원국들은 실무 그룹을 구성해 새로

치료법이나 백신에 대한 저항력이 커져 초기

운 병원균을 예방하기 위해 WHO와 각국의

조사가 진행 중일 때 이같이 분류된다.

대응 능력을 강화하라고 권고한 ‘팬데믹(전염

아울러 WHO는 이보다 아래 단계에 있는 ‘관심 변이’ 바이러스 6종에 대해서도 각각 그리스 알파벳 이름을 부여했다. WHO는 “사람들은 종종 변이가 감지된 장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를 일으

WHO는 영국에서 처음 보고된 변이

키는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그리스 문

(B.1.1.7)는 ‘알파’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자를 활용한 새로운 명칭을 31일(현지시간)

서 처음 발견된 변이(B.1.351)는 ‘베타’로 이

발표했다.

름 붙였다. 또 브라질에서 처음 보고된 변이

병의 세계적 대유행)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 립적 패널(IPPR)’ 개혁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IPPR은 미래의 새로운 바이러스가 코로나19처럼 파괴적인 팬데믹을 일으키지

소에 따라 그것을 부르는 것에 의지하는데,

않도록 하기 위해 질병 발생에 더 빨리 대응

이것은 낙인을 찍거나 차별을 유발한다”며

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시스템을 마련해야

“이를 피하기 위해 WHO는 국가 당국이나 언

한다고 권고했다. 이어 전염병 대비에 대한

론 매체 등이 새로운 명칭(label)을 채택하는

정치적 약속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 원수와 정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새로운 이름

부 차원에서 이끌 세계보건위협위원회 설치

이 현재의 과학적 명칭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를 요구한 바 있다.

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한편 이날 WHO 회원국들은 31일(현지시 간) WHO의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세계보건

프랑스·독일“미국, 유럽 정치인 감청 의혹 해명을”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

정보국(FE)과 맺은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독

통령은 이날 메르켈 총리와 화

일,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의 지도자급 정

상 정상회담을 마치고 개최한

치인과 정부 고위 관계자를 감청한 것으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덴마크와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DR에 따르면, 감청 대

미국에 이러한 폭로에 대한 모

상에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당시 독일

든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

외무장관과 페어 슈타인브루크 당시 독일 야

했고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당 지도자가 포함돼 있었으며 이들의 인터넷

밝혔다.

검색기록, 채팅, 메시지 앱에까지 접근할 수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 롱 대통령은 “나는 미국과 유럽

프랑스와 독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도 미국을 ‘세계 최대 해커 제국’이라

미국이 과거 덴마크 지원을 받아 앙겔라 메

고 비난했다. 대중국 압박에 주력해온 미국과

르켈 독일 총리 등 유럽 정치인들을 감청했

동맹관계인 유럽의 균열을 시도하는 모양새

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다.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의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

의 신뢰 관계에 애착이 있으며

석하는 다음 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북

우리 사이에는 의심의 공간이

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등을

없다. 공동의 안보를 위해 우리

계기로 다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도

중국 정부도 미국을 ‘상습범’이라고 칭하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동맹

며 맹비난에 나섰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

국 사이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

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

이라고 지적했다. 감청 당사자로

은 모두가 공인하는 세계 최대의 해커 제국

거론된 메르켈 총리도 마크롱

이자 기밀을 빼내는 선수”라고 지적하며 “중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한다는 입

국은 국제 사회가 미국의 온라인 억압 행위

장을 밝혔다. 전날 덴마크 공영라디오 DR은 미국 국가 안보국(NSA)이 2012∼2014년 덴마크 군사

를 폭로하고 저지하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부산일보


요가

Friday Jun 04, 2021

꿀잠보장, 일주일에 한번! 인.요.가. 인요가(YIN YOGA)라고 들어보셨나요? 동적인 움직임이 많은 일반 빈야사요가와 달리 한동작에서 2분이상 머물면서 좀더 깊은 스트레칭과 이완을 통해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힐링요가입니다. 하루의 일상을 끝내고, 가장 편안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한 번 시도해보세요.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이렇게 내 호흡을 느껴보고, 좀더 천천히 또 깊게 내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도 삶을 좀더 여유롭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유튜브채널에서 Deep Sleep영상을 찾아 제 가이드에 따라 해보시면 되구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 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오늘 배울 첫번째 동작은 Split Side Stretch입니다. (옆구 리/안쪽허벅지)

두번째 자세는 Cross legged Stretch입니다. (엉덩이 바깥 쪽/허리)

STEP 1. 한 무릎을 다른 무릎위에 교차에 앉은 후, 엉덩이를 들 썩들썩 움직여 두 엉덩이가 균등하게 바닥에 닿을 수 있도 록 합니다. STEP 2.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앞으로 상체를 숙일 수 있다 면 천천히 진행해주세요 POINT! 첫번째와 두번째 동작 모두 양방향 다 해주시구요, 영상 보 면서 따라하시면 이해가 훨씬 쉬울거에요

STEP 1.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를 넓게 벌려줍니다. POINT! 허리를 숙이지 않고 척추를 곧게 펼수 있는 지점까지만 다 리를 벌려주세요 STEP 2. 손을 천정으로 올려 반대 방향으로 보내 몸의 옆면을 늘 려주되,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며 건강과 아름 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 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un 04, 2021

방송 뛰어드는 온라인몰…쿠팡은 축구중계, 티몬은 드라마 온라인 커머스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스포

리 규제로 인해 한국에 들어오지 못했던 손

시하고, 모바일 기기와의 크롬캐스트 연결도

티몬은 콘텐츠로 새로운 정보를 얻는 트

츠 중계, 드라마 방송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흥민과 황의조, 황의찬 등 유럽파 선수들이

지원 중이다. 이에 모바일로 편리하게 경기를

렌드를 반영, 플랫폼 사용자의 호응을 이끌

쿠팡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

합류해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시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큰 TV 화면으로

어 낼 수 있는 콘텐츠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

가족, 친구들과 다 함께 경기를 즐기며 남자

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최근 1년새 급격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다.

늘어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커머스 활용

가 와우 멤버십 회원들을 위해 KFA 남자 축

또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올림픽

구 국가대표 경기를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2

대표팀은 12일과 15일에 제주월드컵경기장

일 밝혔다.

에서 가나 24세 이하 대표팀과 두차례 평가

타임커머스 티몬은 지난 31일 유튜브 오

상으로 공감을 얻는 동시에 주요 서비스인 '

쿠팡플레이에서는 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전을 갖는다. 이번 경기는 작년 11월에 치러

리지널 콘텐츠 '티몬 플레이'의 세 번째 웹드

티몬데이'와 '무료배송데이'를 자연스럽게 녹

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5개 경기를 라이브로

진 이집트 U-23 친선대회 이후 선보이는 첫

라마 '엄마아빠에게'를 공개했다. 웹드라마

여냈다.

시청할 수 있다. 이 중 9일 오후 8시 스리랑

경기다. U-20 월드컵을 호령했던 이승우, 이

엄마아빠에게는 20대 직장인인 주인공이 모

카전과 13일 오후 3시 레바논전을 쿠팡플레

강인, 백승호 등이 합류해 팀의 진가를 발휘

처럼의 휴가를 맞아 지방에 계신 부모님을

레이 웹드라마의 경우 회당 20만 조회수를

이가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

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번 작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품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달라진 쇼핑행태

얻고 있다"면서 "시청자 호감도가 플랫폼에

최근 북한이 코로나19를 이유로 2차 예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쿠팡

티몬 이찬세 마케팅운영실장은 "티몬 플

선 불참 의사를 밝혔고 이에 국제축구연맹

와우 회원들이 월드컵 예선 경기를 편리하게

를 소재로 한 가족의 갈등과 감동 스토리를

대한 고객 선호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

(FIFA)은 북한이 그동안 치른 5개 경기를 모

시청할 수 있도록 쿠팡플레이 생중계 서비스

코믹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무효 처리했다. 그 여파로 북한과 함께 H

를 제공한다"면서 "앞으로도 쿠팡플레이는 독

조에 속해 있던 한국의 순위는 2승 2무로 5

점 콘텐츠 등 와우 회원 대상으로 다양한 프

중인격소녀'와 '연예의 참견 시즌3' 출연을 비

개 팀 중 2위(승점 8)에서 2승 1무로 4개 팀

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 유튜버와 틱톡커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

주인공 '유미'역은 웹드라마 '치즈필름: 다

중 1위(승점 7)로 선두에 올랐다. 앞으로의

쿠팡플레이는 쿠팡의 와우 멤버십 신규

고 있는 배우 최은지가 맡았다. 각본과 연출

경기들은 남자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3차 예

가입 시 30일간 무료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은 티몬 플레이 '수상한 소개팅' 제작진과 다

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도약으로 지난 3월 격

지난 3월 삼성과 LG 스마트TV 전용 앱을 출

시 한 번 손을 잡았다.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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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한국 야구, 도쿄올림픽 '후쿠시마 개막전' 피했다

수도쿠 2

티몬 플레이 웹드라마 엄마아빠에게는 티 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 표팀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던 후쿠시마 경기 편성을 피했다. 28일 오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은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진행될 야구 조 편성 방침을 발표했다. WBSC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6개 나라 가 참가하는 올림픽 본선에서는 WBSC 세계 랭킹에 따라 A, B조로 세 나라씩 나눠서 조 별리그를 먼저 치른다. A조에는 올림픽 본선 참가국 중 랭킹 1, 4, 5위가 배정됐다. B조에 는 랭킹 2, 3, 6위가 편성됐다. 28일 현재 개최국 일본, 한국, 멕시코, 이 스라엘 등 4개 팀이 본선행을 확정했고, 나머 지 두 개 팀은 미주대륙 최종 예선과 세계 최 종 예선에서 한 팀씩 결정된다. 오늘 기준으로 개최국 일본은 현재 세계 랭킹 1위로 A조에 배정된 가운데, 세계랭킹 2위 미국은 2019년 WBSC 프리미어12에서 미주 대륙 1위를 멕시코에 뺏겨 6월 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미주 대륙 최종 예선에서 도쿄행 티켓을 노린다. 미국이 올림픽 티켓을 확보할 경우, 프리 미어12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1위 자격으로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본선에 오른 한국은 세계랭킹 3위이자 본선 참가국 중 3위로 B조에 편성된다. 만약 미국 이 티켓을 따지 못하더라도 한국이 본선 참 가국 중 2위가 되면서 B조에 편성된다. 도쿄올림픽 야구는 7월 28일 개막전만 후 쿠시마현 아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일본 과 A조 랭킹 3위가 이곳에서 경기를 치룬다. 결국 우리 대표팀은 후쿠시마행에 대한 우려 를 덜어내고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도쿄올 림픽에 임하면 된다. 현재 순위를 고려할 때 한국은 본선 참가 국 중 최하위가 유력한 유럽·아프리카 지역 1 위 이스라엘(세계랭킹 18위)과 B조에서 조별 리그를 치르는 것만 정해진 상황이다. 미국이 탈락할 경우 한국은 B조 랭킹 1위로 7월 29 일 요코하마에서 이스라엘과 첫 경기를 치르 게 된다. 한편, 이번 도쿄올림픽 야구는 조별리그로 순위를 가린 뒤 변형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메달을 가린다. 조 1위를 차지해 상대 조 1위 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4강에 진출 하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올라온 팀과 4강에 서도 이기면 결승에 오른다. 부산일보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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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Jun 04,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돈과 권력에 볼모로 잡힌 올림픽 정신…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될까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14.50 원 923.52 원 1.000

2021년 06월 03일 목요일 기준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1년 연기된 도쿄올 림픽 개최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강행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 부가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키로 하면서 올 림픽 개최는 현재로서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한국 선수단도 다음달 결단식을 예고하는 등 올림픽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3일 D-50일을 맞아 도쿄올림픽과 관련된 각종 이슈들을 점 검한다. ■“올림픽 강행” 속내는? IOC와 일본 정부는 다음달 23일부터 8월 8일까지 도쿄올림픽을 개최한다. 올림픽에 이 어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쿄패럴림픽 도 열린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을 취소·재연기해야 한 다는 일본 내 여론은 최대 80%에 달하는 상 황이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일본 정부가 발효한 긴급 사태도 이달 20일까지 다시 연장되면서 개최 반대 여론은 여전히 뜨겁다. 개최 강행 땐 도쿄올림픽은 역대 최 악의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벌써부터 거세다. 일본 경제계 인사와 도쿄올림픽 후원사이 자 유력지인 아사히신문도 올림픽 취소를 촉 구했다. 그러나 IOC와 일본 정부는 여전히 개 최를 강행한다는 입장이다.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를 둘러싼 셈법은 복잡하다. 스가 요시 히데 총리 내각의 입장에서는 정권의 사활이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IOC와 일본정부가 돈 문제 때문에 개최를 강행한다는 해석도 힘을 얻고 있다. IOC 수익의 70%는 방송 중계권료에서 발 생한다. 예를 들어 미국 NBC 방송이 IOC에 주는 도쿄올림픽 중계권료는 14억 5000만 달러(약 1조 6000억 원)에 달한다. 올림픽 인

프라 구축에 수십조원을 투자한 일본 정부와 도쿄도 정부는 해외 관중 불허에 따른 입장 권 수입, 관광 수입 등 천문학적 금액을 날린 가운데 아예 대회가 취소되면 18조 원 이상 의 손실에 직면한다. 이미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 슨(미국), 38위 애덤 스콧(호주) 등은 도쿄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올림픽이 임박해지 면 불참을 선언하는 선수들은 더 늘어날 수 도 있다. ■감염 책임·독도 문제 등 논란 IOC는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올림 픽 파견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에서 코로나19 감염 시 ‘자기 책임’이라는 서약서 를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그러나 올림픽 주 최 측이 자신들의 코로나19 방역 책임을 면 제한 이 조처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IOC는 특히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홈페이지에서 삭제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행

태에 사실상 뒷짐을 져 한일 외교 갈등을 키 운다는 비판도 받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에선 정치적 사안을 올림픽에 활용해서는 안 된다며 남북의 한반도기 표기에서 독도를 빼 라고 IOC가 직접 요청한 것과는 180도 달라 진 태도다. 우리 정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지난 1일 일본의 독도 표기와 관련해 IOC에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 았다. 도쿄올림픽과 관련, 한국 선수단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데 이어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 예선전에 도 참여하고 있다. 1일 현재 11개 종목의 선수 291명이 진천 선수촌에서 담금질 중이다. 5월 중순까지 23 개 종목, 85개 세부 경기에서 186명이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종목별 예선전 은 6월 29일 종료된다. NOC 최종 엔트리는 7 월 5일 마감한다. 한국 선수단은 7월 8일 서 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결단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쿄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쿄 일원에서 개최된다. 21곳의 경기장에서 22개 종목이 열린다. 걸려있는 금메달은 총 539개. 한국은 양궁, 육상, 보치 아, 사이클, 조정, 사격, 수영, 탁구, 휠체어 농 구 등에서 출전권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 최 종 선수단 규모는 90명 내외가 될 전망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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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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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 04,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1 877 64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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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9-31A

Québec.ca/COVIDvaccine

21-03-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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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호 – 2021-06-04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