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68 2021. 05. 28 (금)
퀘벡주, AZ백신 주기 8주로 단축
골프 “개인레슨” 일본 동경 골프학교 졸업 JPTO, KPGA 다수 투어 경력. 책임지도 레슨상담문의
514.553.7800
이종호 투자 / 모기지 / 비지니스 월~수: 08:00~18:00 목~금: 08:00~20:00, 토: 09:00~16:00
학생보험 여행자보험 hancafriend@gmail.com 몬트리올
(514)796-5533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아스 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주기를 8주로 단축한 다고 밝혔다. 두베 장관은 4월 3일 이전에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5월 29일부터 워크인 클리 닉에서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3일 이후에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6월 초부 터 2차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초 퀘벡주는 캐나다에서 승인된 모든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접종 주기를 16주로 설정했었다. 보건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기를 단축하기로 한 결정은 예방접종위원회의 조 언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임상 시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기를 12주 간격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 붙였다. 예방접종위원회는 호라시오 아루다 (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에게
1차 접종 후 12주 후에 2차 접종을 진행하면 78% 효과를 볼 수 있고, 9~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진행하면 70%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 었다. 하지만 이는 소 표본 사례이기 때문에 부정확 할 수도 있다. 퀘벡주는 현재 15만 회에 달하는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5월 13일 부터 혈전 사례로 인해 1차 접종을 중단했었 다. 또한 45세 이하의 사람들에게도 백신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주정부는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받 은 1차 접종자들에게 똑같은 백신을 접종받 으라고 권장하지만, 본인이 원할 시, 다른 백 신을 선택하여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이에 따른 백신 주기는 더 길어진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퀘벡주 총리 이번 결정과 관련해서는 백신 만료일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➋
Friday May 28, 2021
광고
C O R É E N / KO R E A N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해야 할 것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것
마스크는 촘촘히 짜인 두 겹 이상의 천으로 만들어졌을 것
마스크에 찢어진 곳이나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는 깨끗하고 잘 마른 상태일 것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만지기 전후에 손을 씻거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할 것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고리나 끈을 이용할 것
코와 입이 빈틈없이 막히도록 할 것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교체하거나 세탁할 것
마스크를 다시 사용하는 경우 뜨거운 비눗물로 세탁하고 완전히 말린 후 착용할 것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할 때까지 깨끗한 종이 봉투에 보관할 것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 시오.
타인과 2m의 거리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상대방을 보호하기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십시오.
다음의 경우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¼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¼ 호흡이 곤란한 사람 ¼ 2세 이하 어린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를 착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세탁이 불가능한 마스크는 사용 후 비닐 봉지가 씌워진 쓰레기통에 버릴 것
À ÉVITER 하지 말아야 할 것 젖거나, 더럽거나, 훼손된 마스크는 다시 사용하지 말 것
느슨한 마스크는 착용하지 말것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마스크를 만지지 말 것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 마스크를 벗지 말 것
마스크를 턱이나 목에 걸치지 말것
마스크를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 것
사용한 마스크를 다른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두지 말 것
비의료용 마스크나 얼굴 가리개 착용만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손을 자주 씻고,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몸이 아픈 경우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교민 소식
Friday May 28, 2021
➌
퀘벡주 코로나19 규제 조치 수준 낮춰…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은 그대로‘적색 구역’유지
퀘벡주는 코로나19 확산이 점점 줄어듦 에 따라 경제, 음식점 등을 다시 재개장 준비
중인 가운데 몬트리올 과 라발 지역은 코로나 19 확산 정도에 따라 색 깔별로 분류된 규제 조 치 수준을 ‘적색’으로 계 속 유지할 것이며, 이는 6월 7일까지 계속 유지 될 예정이다. 하지만 퀘벡주 전 지 역 모두 이번 28일부터 야간 통금이 해제하고, 식당들의 야외 식사공 간을 개방하여 고객들 이 야외 테라스에서 식 사가 가능하다. 또한 야 외에서는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퀘 벡주 총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현재 ‘수 치도 좋고 추세도 좋다’라고 언급하며 긍정적 인 상황임을 강조했다.
주총리는 주 전역에서 상황이 호전되고 있지만 주정부는 보건당국과 협의한 후 몬 트리올과 라발 지역에 대한 경계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퀘벡 주 공중보건국장인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박사는 두 지역의 경계 수준을 2주 안에 낮출 ‘높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보장 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적 색 지역’의 조치들이 적어도 2주 동안은 계속 해서 시행될 것을 의미하며, 9, 10, 11학년 고 등학생들은 계속해서 하이브리드 수업을 유 지한다. Chaudière-Appalaches, Estrie 및 BasSaint-Laurent 지역의 몇몇 지자체들을 제외 하고 나머지 구역들은 코로나19 발생 심각도 에 따른 분류로 세 번째인 ‘주황색’으로 변경 한다. 한편 Capitale-Nationale, Montérégie, Laurentians, Lanaudière 및 Outaouais 지 역들 또한 다음 주 31일부터 다시 ‘주황색’ 조 치 수준으로 돌아간다. ‘주황색’으로 지정된 지역들의 고등학교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다시 학교에 다니며 대면 수업을 받을 것이 며, 식당과 체육관 등도 코로나19 확산 제한 을 위한 규칙에 맞춰 재개장한다. 퀘벡주는 25일 346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6개월 만에 가 장 낮은 일일 확진자 수이다. 6명의 추가 사 망자가 발생했지만, 입원 환자는 감소했다. 르고 주총리는 또한 지금까지 5백만 회 이 상의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한 획기적인 성과 를 자축하며, 현재 12세 이상의 청소년들에 게 시행되고 있는 예방접종 캠페인에 대해 자 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27일 기자회견에서 2차 백신 접종 예약을 앞당기는 계획을 발표 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그는 1차 접종자들 이 온라인을 통해 다시 예약을 변경할 수 있 다고 덧붙였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옥섭 감독 영화<메기> 온라인 상영 <메기>(이옥섭, 2019)를
산국제영화제(올해의배우상, 시민평론가상,
을조명하여, 다양한장르의영화를상영하고있
온라인상영한다. 한국영
KBS독립영화상, CGV 아트하우스상)와제44
다. 2020년부터는비대면플랫폼을통해온라인
화의새로운흐름을이끌
회서울독립영화제(관객상)에서수상하며평론
상영회를개최함으로써, 그동안시간적·공간적
어나가는<메기>를캐나
가들과관객의극찬을받았다. 이영화를통해이
제약으로참여가어려웠던사람들의참여를보
다인들에게소개함으로
옥섭감독은“한국독립영화계를이끌어갈뉴웨
다용이하게했다.
써한국독립영화의저력
이브”라는수식어를갖게되었으며, 작품은“지
<메기>의관람정보는주캐나다한국문화
을보여줌과동시에코로
금한국의청년세대가사적영역과공적영역모두
원홈페이지(http://canada.korean-culture.
나 19 상황속지친캐나
에서견뎌내야하는불안과모순과불확실성을상
org)에서확인할수있다. 주캐나다한국문화의
다인에게위로를선사할
상력과개성이충만한스타일로그려낸영화”라
한국영화정기상영회케이시네마는매달진행
계획이다.
불리며극찬을받았다. 제 23회부산국제영화
되며, 다양한장르의우수한한국영화를캐나다
제에서는“비교불가능한색깔을가진작품”이라
현지에지속해서소개할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의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이성은)은 5월 25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한국독립영화
뢰로제작된<메기>는이
는호평과함께마니아팬층의 N차관람열풍을
□행사개요
옥섭감독장편데뷔작으
이끌었다.
ㅇ행사명: 2021년 5월케이시네마온라인
로사람의믿음과불신에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는매달한국영화
대한이야기를특유의경
정기상영회‘케이시네마(K-Cinema)’를진행하
ㅇ일시: 2021. 05.25(화) ~ 05.31(월)
쾌하고발랄한시선으로
고있으며, 작품성있는한국영화를선보임으로
ㅇ장소: 온라인플랫폼비메오(Vimeo)
담아낸미스터리코미디
써캐나다내한국영화의저변을확대하고, 한국
ㅇ주죄: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영화이다. 이옥섭감독
에관한관심을제고하고자한다.특히, 윤가은감
ㅇ내용: <메기>(2019, 이옥섭) 온라인상영
의발칙한상상으로청년
독의<우리집>, 김보라감독의<벌새>등한국영
들의일상을유쾌하게그린이작품은제23회부
화계에서약진을보이는재능있는독립영화감독
상영회<메기>
➍
Friday May 28, 2021
캐나다 소식
공중보건국장,“몬트리올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
이번 28일부터 식당 테라스가 개방될 예 정이고, 통행금지령이 해제되는 가운데 몬트 리올 공중보건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몬트리올 공중보건국장 밀렌 드루인 (Mylène Drouin)박사는 26일 기자회견에서
이미 한 공원에서 시작된 소규모 발병을 우 려하고 있으며, 시에서 일어난 16건의 지역사 회 관련 발병 중 9건이 공원과 관련이 있다 고 언급했다. 드루인 박사는 코로나19 관련 제한들이 느슨해지고 사람 간에 많은 접촉이 일어날수
록 보건당국은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발병 근원을 찾고 이 를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박사는 최근 몇 주 사이에 18~24세 사이의 발병률이 이 번보다 더 높았다는 점을 덧붙 였다. 또한 사람들이 야외에서 머물 시, 코로나19에 걸린 위험 성은 여전히 낮지만, 사람들 간 의 거리는 계속 유지해야 하며 가족이 아닌 친구나 다른 사람 들과 컵, 담배 혹은 음식 등을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 다 지난 1월부터 시행도니 통 행금지는 5월 28일부터 해제되며, 이에 따라 야외 모임은 최대 8명까지, 즉 최대 2가구까 지 허용된다. 하지만 실내모임은 여전히 금지 되기 때문에 관계자들은 집 뒷마당에서 모임 을 하되 이 모임이 실내 모임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실내모임은
6월 11일부터 허용된다. 대부분의 퀘벡주 지역이 다시 ‘주황색’ 지 역으로 돌아가지만, 몬트리올 및 라발 지역은 계속해서 유지되며 이는 6월 7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하지만 몬트리올의 코로나19 상태 는 매우 안정적이며, 169명의 코로나19 환자 가 병원에 입원해있으며, 55명이 특수치료시 설에 머무르고 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인력 부족에 따른 걱 정이다. 소니아 벨랑거(Sonia Bélanger) 몬트 리올 남중부지역의 보건복지센터(CIUSSS du Centre-Sud-de-l’Île-de-Montréa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병원의 상황은 여전 히 취약하며, 직원들 중 거의 7%가 장기 휴 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현재 몬트리올 주민 2명 중 1명 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주 안에 백신 접종률은 6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드루인 박사는 비록 몬트리올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3차 웨이브를 잘 견 뎌 낸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주민들 은 여전히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우정국 고객 95만 명 정보 유출 캐나다 우정국(Canada Post) 은 26일 성명을 통해 자신들의 공 급업체 중 한 곳이 악성코드 공격 으로 인해 해킹당하며, 대기업과 이들 기업의 개별 고객 데이터가 같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캐나다 우정 국의 기업고객 데이터를 관리하 는 공급업체인 콤포트 커뮤니케 이션스는 일부 고객과 관련된 특 정 데이터가 손상되었음을 우정 국에 고지했다. 우정국은 정밀 조 사를 시행했으며, 금융정보와 관 련된 정보 유출은 없다고 덧붙였 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2016 년 7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배송 명세로 이 중 97%가 수신자 이 름과 주소이며, 나머지 3%는 이 메일 주소 및 전화번호를 포함하 고 있다.
우정국은 글로벌 뉴스를 통해 피해를 본 대기업 44곳과 이들 기업의 개별 고객 95만 명에 대한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 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우정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미 사전 조치를 이행했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며,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 업체들 및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긴밀한 작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라고 발 표했다. 또한 이번 공급업체의 유출로 인해 고객 들이 불편함을 겪게 된 것에 진심으로 유 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우정국은 피해를 받은 고객들에게 이를 알리는 한편, 이와 관련된 필요한 지 원과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 소식
Friday May 28, 2021
➎
퀘벡주, 기술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 프로그램 출시
퀘벡주는 코로나19 전염병에 피해를 받은 경제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술 분야를 확장하고 해당 분야에 새로운 프로그 램을 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2,500명의 퀘벡 주민들을 모집하는 것이 목 표이며, 선발된 인원들은 단기 트레이닝 프로 그램을 통해 공부하고 매주 650불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자격을 얻게 되면 즉시 1,950불에 달하는 장학금을 받게 될 것
이다. 장 불레(Jean Boulet) 퀘벡주 노동부 장 관은 해당 분야에서 10,000명에 가까운 추가 인원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람들을 지원하고 트레이닝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로봇 공학, 자동화, 인 공지능, 소프트웨어 디자인, 웹 프로그래밍 산업 분야의 직업을 지향한다. 불레 장관은 퀘벡주 기업의 생산성을 높 이기 위해서는 자동화 시스템이 매우 중요해 졌으며, 캐나다 다른 주에 있는 기업들과 비 교할 때 퀘벡주 기업의 생산성 수준 간에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퀘벡주가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20만 명 이상의 실업자가 발 생함에 따라 나온 계획이며, 이 기간에 고용 률은 5% 이상 감소했는데, 이는 1976년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불레 장관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4천만 불에 달하는 비용을 예상하며, 학생들은 주 정부 지원을 위해 풀타임 단기 트레이닝 프 로그램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프로그램 교육은 9월부터 시작될 것이다.
모더나 백신“12세이상 청소년에게 효과적… 안정성 이상무” 청소년들에게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
합병증에 걸린 가능성이 훨씬 낮지만, 미국
자 백신뿐이다.
코로나19 사례의 약 14%를 차지하고 있고
모더나 회사는 6월 초 미국 식품의약처 (FDA) 및 기타 국제적 규제 기관에 해당 백
Pediatrics)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신과 청소년에 관련된 자료를 제출할 것이라
약 316명의 청소년이 코로나19로 인해 사
고 언급하며, 다음 목표를 세우고 있다.
망했다.
모더나 회사는 12~17세 청소년 3,700명을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는 25일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12살 이상 청소년에게도 효
다른 옵션이 될 전망이다. 전 세계 백신 공급이 여전히 빠듯한 상황
과가 있다고 전했고, 이는 미국에서 해당 연
에서, 세계의 많은 사람이 대유행을 종식하기
령대의 청소년들이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미국에서는 충분한 백신 공급이 이루어지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해당 결과
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처가 화이자 백신
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을 승인한 지 며칠 만에 청소년들이 해당 백
청소년에게도 면역 기능이 활성화됐지만 팔
신 접종을 위해 몰려들었는데, 이는 다음 학
통증, 두통, 피로 등 일시적인 부작용도 비슷
기 이전에 가능한 한 많은 청소년에게 백신
하게 나타났다.
을 접종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시험 대상 중 코로나
화이자 및 모더나 두곳 모두 11살 이하 아
19에 걸린 청소년은 없었으며, 이에 비해 위
동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 청
약 접종그룹 중 4명에게 코로나19가 발생한
소년들은 성인들과 같은 복용량을 접종받고
것으로 확인됐다.
있지만, 연구진은 11살 이하 아동들에게는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백신의 1차 접종 2주 후에 93%에 가까운 효과가 나타냈다고 언급했다. 청소년들은 성인들보다 코로나19로 인한
더 적은 복용량을 접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을까지 성과를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➏
광고
Friday May 28, 2021
CORÉEN / KOREAN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의
코로나19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흔하며, 감기와 비슷한 가벼운 질병을 유발합니다.
전파
증상
증상은 가벼울 수도 있고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14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발열
기침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로부터 주로 다음의 경로를 통해 전파됩니다. f 기침
또는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 f 만지거나 악수를 하는 등의 밀접 접촉 f 바이러스가 있는 곳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눈, 코, 입 만지기
코로나바이러스가 환기 시설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예방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f 항상
발열, 기침 또는 호흡곤란 등 코로나19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f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십시오 (자택격리).
—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경우 별도 공간에 머물거나 2m의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f 미리
전화한 후 의료제공자를 방문하거나, 관할 공중보건당국 에 문의하십시오. — 증상을
설명하고 지시에 따르십시오.
f 즉시
치료가 필요할 경우911에 전화하여 증상을 알려주십시오.
자세한 정보는 canada.ca/le-coronavirus 1-833-784-4397 를 방문하거나 로 전화하십시오.
물리적 거리두기 실천
f 아플
경우 질병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집에 머무르기
f 물과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호흡곤란
비누로 2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f 손(특히
않기
f 아픈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사람과의 밀접 접촉 피하기
f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팔이나 티슈로 입과 코 가리기
— 사용한
티슈는 가능한 한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고, 바로 손 씻기
f 장난감,
전자 기기, 문 손잡이 등 손길이 자주 닿는 표면은 자주 청소 및 소독하기
f 주변
사람 및 표면 보호를 위해 비의료용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 (코와 입을 빈틈 없이 막을 수 있고 끈이나 고리로 머리나 귀에 고정시키도록 만들어진 것 착용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May 28, 2021
➐
팬데믹 상황의 점수제 영주권 프로그램- 1 난민이나 가족 초청이 아닌 경제 이민 카
며, 온타리오 주의 경우도 2020년 9월부로 역
즉, 팬데믹으로 인하여 점수제를 채택하
을 받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일반 주정부 영
테고리는 크게 연방 그리고 주정부 프로그
시 주정부 프로그램에 점수제를 도입하기 시
는 온타리오, BC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과
주권 프로그램인 AOS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
램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방 프로그램의
작했습니다. 이는 온타리오와 BC주는 정해진
Express Entry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주권을
았습니다. 알버타 Express Entry는 이전에도
대표 주자는 빠른 수속이 특징인 Express
쿼터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신청자가 몰려 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300점 초반대의 점수로 조금만 기다리면 초
Entry입니다.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은 일반
로그램이 정상 운영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
추세입니다. 온타리오, BC 주정부의 일반 영
청을 받기도 했으나, 수속 기간이 좀 더 길더
주정부 영주권 프로그램과 주정부 Express
복되어왔고, 주정부 입장에서는 이를 핑계로
주권 프로그램이 타 주에서 비하여 까다로운
라도 영주권 취득이 매우 안정적으로 보장된
Entry 프로그램으로 나뉩니다. 심사 방식을
우수한 인재를 선별하려는 배경이 있었을 것
점수제를 채택하나 Express Entry 프로그램
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AOS를 선호하
기준으로 살펴보면 자격 요건을 만족하면 누
입니다. 점수제로 바뀌며 점수가 높지 않는 대
과 다른 점은 나이 요소보다 급여와 지역에
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의한 팬데
구나 접수 가능하고 순서대로 심사가 이루어
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좌절했고, 캐나다 이민
상당한 포커스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본인
믹 이후 알버타 Express Entry 신청을 위한
지는 “선착순 방식”과, 영주권 신청 희망자가
에서 BC와 온타리오는 피하는 것이 정답이라
에게 유리한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합니다. 상
최소 점수인 300점을 겨우 넘기는 상황이라
자격 요건이 담긴 프로필을 올리면 점수가 높
는 말도 많았습니다.
식적으로는 본인의 점수가 유리한 프로그램
도 대부분 매월 초청을 받고 있는 만큼 자신
하나를 택하는 것이 맞으나, 어느 쪽도 점수가
이 자격 요건만 갖추고 있다면 오랜 심사 기
은 순서대로 초청장이 발행하고 초청장을 받
그러나 팬데믹 국가간 왕래가 모두 막혀버
은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점수제 방식”이
린 상황에서 점수제 프로그램의 초청 점수는
충분하지 않거나 비슷하다면 팬데믹으로 점
간이 요구되는 AOS보다는 빠른 수속의 알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건이 좋은 후보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5월 20일 초청 점수는
수의 하락 가능성이 충분한 만큼 두 프로그
타 Express Entry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
점수제 프로그램, 그렇지 않다면 선착순 프로
CRS 400점대가 무너진 397점으로 발표되었
램 동시에 노려보는 것도 합리적인 방법입니
습니다. 이 밖에도 만약 자녀의 캐나다 대학
그램을 선호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팬
습니다. 지난 2월 13일에 있었던 75점과 같은
다. 캐나다 정부는 2023년까지 기록적인 숫자
입학, 혹은 대한민국 병역 의무 등의 사유로
데믹 시기에는 초청 점수가 매우 유동적이므
파격을 바라지는 않더라도 Express Entry-
로 새 이민자를 수용할 것임을 발표했으나 실
수속을 조금이라도 당겨 최대한 빨리 영주권
로 점수제 프로그램의 가능성도 놓칠 수 없습
CEC카테고리 점수 하락은 당분간 지속될 것
제 유입되는 숫자는 너무도 제한적인 관계로
을 받아야 하거나, 여러 가능성에 모두 도전하
니다. 오늘은 팬데믹이 캐나다 영주권 신청에
으로 보입니다. 만일 턱없는 수준으로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당분간 점수 하락은 물
고 싶은 지원자라면 Express Entry와 AOS의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리고 가장 적합
점수가 부족하다면 주정부 Express Entry 프
론 어떠한 파격이 추가로 나타날지 더욱 기대
동시 신청도 가능합니다. 다만 하나의 프로그
한 영주권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
로그램을 충분히 활용할 여지도 있을 것입니
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램에서 노미니를 받았다면 6개월 이내 중복
습니다.
다.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나면 추가되는 점수
일반 주정부 영주권 프로그램은 해당 주에
알버타 주는 AOS에서 최근 18개월 중 12
하여 다른 프로그램으로부터 노미니를 받을
가 600 점으로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
개월 및 1,560 시간의 알버타 주 풀타임 경
수는 없다는 점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하므로,
서 취업 비자를 받고 경력을 쌓은 후 자격 조
램 프로그램에서 초청을 받는데 전혀 문제가
력, 또는 타주나 해외에서 최근 30개월 중 24
돈과 시간의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더욱 확실
건을 갖추어 신청을 합니다. 온타리오, BC 주
없습니다. 주정부 Express Entry 프로그램의
개월의 경력이 있다면 CLB 4~ 5에 해당하
하게 캐나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를 제외한 나머지 주는 최소 자격 조건을 만
초청 점수도 연방 Express Entry 프로그램과
는 IELTS 또는 CELPIP 점수와 함께 영주
이 무엇인지 전문가와 상의하여 선택하는 현
족하면 누구나 신청하여 순서대로 영주권 받
비슷한 비율로 하락하고 있으니 예전에는 아
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AOS 외에도 주정부
명함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을 수 있습니다. BC주는 몇 년 전부터 주정부
예 점수제 방식의 프로그램 자체를 고려하지
Express Entry 프로그램인 “알버타 Express
영주권 프로그램에도 점수제를 적용하여 많
않던 분들에게도 Express Entry의 희망이 생
Entry”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기본 자격 요건
은 분들이 영주권 수속에 어려움을 겪어왔으
긴 셈입니다.
인 CRS 기준 300점 초반대의 점수로는 초청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➑
캐나다 소식
Friday May 28, 2021
COVID-19 재확산과 백신에 따른 국가별 국경 상황 코로나19가 점점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에 의존하던 국가들은 다시 국경을 개방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경제를 되 살리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는 작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4조 5천억 달러에 가까운 피 해와 6,200만 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추정 하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항공사들은 작 년에만 1,26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올해에도 약 480억 달러에 가까운 손실을 예 상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전 세계에서 계속 진행됨에 따라 많은 나라의 정부 관리들은 새로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 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여행객에게는 코로나19 관 련해 많은 장애물과 규칙들이 따르고 있다. 키프로스의 경우, 코로나19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 대해 제한을 두고 있으며, 여행객들 은 출발 72시간 전에 유효한 음성 검사 결과 를 받아야 하고 도착 즉시 새로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키프로스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키프로스의 아이아 나파에서 호텔 운영 중인 매니저는 키프로스의 감염률이 지난 2주 동 안 현저하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사 업자와 항공사들이 확실하게 여행 예약을 받 기 위해서는 6월 하순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유럽 유럽은 그리스, 스페인, 터키 등 관광에 크 게 의존하는 지중해 국가들이 천천히 개방하 고 있으며, 해당 대사들은 이미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나 라들을 업데이트하고 해당 국가에 방문객들 을 출입을 허용했다. 하지만 유럽연합 회원국 들은 여전히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 직 이가 언제 발효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지난 21일 페드로 산체스(Pedro Sanchez) 스페인 총리는 다음 달 7일부터 코 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마친 모든 여행객은 국적에 상관없이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리스는 5월부터 유럽 연합과 21개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및 검사 증명 서를 제출하면 관광객을 받는다고 발표하고 관광을 허용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또한 다시 재개하며 미국인들 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유럽국가 중 하나가 됐다. 아시아 코로나19는 아시아 일부 지역에 다시 확산 하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은 국경 개방을 다 시 중단하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취하고 있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새로운 발병 후 자가 격리를 면제하고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한 ‘트 래블버블’을 다시 중단하고 있으며, 홍콩은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객에 대한 의무 검 역을 연장했다. 중국은 이달 새로운 사례가 발생한 랴오닝성 지역의 요금소, 공항, 기차 역에 검문소를 설치했으며, 여행객들은 코로 나19 대한 최근 음성 결과 확인서를 제출해 야 한다. 지난해 대부분 국경을 폐쇄하고 감염을 통제했던 태국은 가을부터 엄격한 통제 아래 일부 외국인 방문객에게 출입을 허용하기 시 작했지만 지난 3월 말에 발생한 최악의 사태
KELLS
ACADEMY
Experience Excellence Extraordinary Kells Academy, 6865 De maisonneuve West, Montreal, Quebec. H4B 1T1 / www.kells.ca
로 인해 현재 방향을 바꾸었다. 방콕은 유흥가와 공원을 폐쇄하고, 더 많 은 사람에게 집에서 일할 것을 명령하고, 야 외 식사를 금지했다. 수도의 거리와 태국의 많은 휴양지는 거의 인적이 끊겼고, 관광 관 련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당국의 추정을 재고하고 있다. 중동 및 아프리카 지난해 유행병이 한창일 때 아랍에미리트 는 국경을 폐쇄하고 여행객들에게 공항을 폐 쇄했다. 수도 아부다비는 특정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고 귀국하는 접종자들에게도 의 무격리 조치를 포함해 여전히 엄격한 조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큰 도시인 두바이는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음 성 검사 결과 제출과 몇 가지 제한을 두고 여 행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객들의 국 내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으며 2020년 3월 부터 여행이 대부분 금지된 사우디 시민들은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최근 바이러스에서 회 복된 경우 이달부터 해외여행이 허용된다. 이집트는 새로운 전염병을 다루면서까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려고 노력 하고 있다. 이는 관광호텔에 묶인 해변, 카페, 레스토랑들은 이드 연휴 동안 이른 통금시간 과 공공 해변과 공원의 폐쇄와 같은 새로운 제한을 면제해 주었다. 또한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는 제출해야 하지만 관광 비자 비 용까지 낮추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중남미 및 카리브해 관광 의존도가 높은 카리브해 지역은 1980년에 이후로 가장 큰 감소 수치를 기록
하며 작년에 2/3에 가까운 수준이 떨어졌다. 버뮤다 지역이 84%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 을 받았다. 보네르, 마르티니크, 몬세라트를 포함한 몇몇 섬들은 여전히 대부분의 국가에서 여행 을 금지하고 있고 다른 섬 지역들은 전자 모 니터링을 포함한 여러 요구 조건을 세우면서 조금씩 관광객들을 받고 있다. 멕시코에는 방문객에 대한 검사 또는 검역 이 따로 통과해야 하는 요건이 없다. 이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은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이어 지고 있으며, 특히 해변 여행지로의 발길이 끊 이질 않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칸쿤과 코스 멜섬을 포함한 킨타나로오준주에 역풍이 불고 있으며, 감염률과 입원율이 높아졌고 공공장소 에서는 수용인원 제한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미국은 유럽, 중국, 인도, 브라질 및 다른 나라에서 오는 대부분의 방문객을 계속해서 금지하고 있다. 미국 시민을 포함한 입국하는 국제 여행객들은 비행기 탑승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통과해야 하며 국무부는 대부분의 세 계 국가들이 고위험국이라는 꼬리표를 붙이 며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국경은 6월 21일까 지 불필요한 여행을 금지하고 있다. 미국 내 국내 항공 여행은 2019년 수준으 로 거의 돌아왔지만, 여행업계 단체들은 바 이든 행정부의 지나치게 소심한 대응으로 인 해 더 많은 국제 방문객을 받지 못하는 것에 조바심을 내고 있다.
김광오의 한방
Friday May 28, 2021
➒
865 - 봄철 관절의 건강관리
어느 덧 봄이 왔다. 아직 COVID-19가 존 재하고가끔은 꽃샘추위도 있고 봄을 재촉하 는 비도 내리겠지만 그래도 봄이 되면 세상 은 더욱 활발해지고 분주해질 것이다. 그런 따뜻한 봄이 되면 활동하기에 좋은 만큼 소 홀해질 수 있는 건강에 주의를 해야 한다. 특 히 겨우내 경직되었던 근육과 관절을 조심스 럽게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 실제로 조심하
며 운동하는 겨울보다는 따 뜻한 봄에 급성요통이나 관 절근육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것은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 서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여 굳었던 근육과 인대가 쉽게 손상되고 인체의 기혈순환 에 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이 다. 따라서 봄철의 운동은 자신의 체질과 체격에 맞게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 고 전신의 기혈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고혈 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심 혈관게 환자들은 미리 심폐기능과 관절의 상 태를 점검하고 당뇨환자들은 운동량 증가에 따른 칼로리 소모를 확인하여 인슬린이나 경 구혈당강하제의 사용량을 담당의사와 반드 시 상의하여야 한다. 이런 관절손상을 예방 하려면 관절주위의 근육과 인대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체조와 가벼운 유산소운 등을 통하
여 원활한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의 유연 성을 강화시켜야 한다. 가령 팔굽혀펴기와 같은 운동이 있는데, 머리 목 허리 다리 등을 일직선으로 곧게 세 운 뒤 벽에 손을 대고 벽을 미는 자세로 발바 닥은 바닥에 붙인 채 팔굽혀펴기를 하면 좋 다. 또한 앉거나 선 자세로 머리를 위로 치켜 세우고 머리 목 등을 옆으로 움직여 일직선 상태로 유지 시키면서 10-15초 정도 목과 어 깨의 근육에 힘을 주어 단련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앉거나 선 채로 배를 안으로 집어넣 고 동시에 변을 참는 동작을 통해 둔부근육 을 수축시키면 척추와 허리주위의 근육을 강 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바로 누워서 무릎을 반드시 펴고 발목을 위아래로 당겼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 거나 양쪽 무릎을 구부려 세운 다음 다시 천 천히 펴거나 두 팔로 한쪽 무릎을 안고 가슴 까지 끌어 당겼다 펴는 동작도 허리 근육에 도움을 준다. 양 무릎을 세워 허리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하거나 의자에 앉아 양손 끝 이 바닥에 닿도록 허리를 굽혔다 펴고, 서서 의자 등반이나 테이블 잡고 쪼그려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는 동작도 좋다. 이러한 가벼운 몸풀기는 관절과 근육을 강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봄철에는 스트레스가 많은 회사원들을 중 심으로 심호흡이나 단전호흡 등을 포함한 기 체조의 열풍도 불고 있는데, 역시 인체의 기혈 을 조절하여 체내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방 법이 되겠다. 더불어 맑은 공기 마시기 등도 봄철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반드시 운동을 시작하기 전 2-3주 동안 인체의 기혈을 조절하면서 가벼운 근육 강화운동을 시행한 뒤 코로나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산책 자전거타 기 수영 조깅 등산 골프 배드민턴 테니스 등 의 운동을 즐겨야 한다.그래야 봄철에 자못 소홀해질 수 있는 관절의 손상을 막을 수 있 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적당한 운동과 함께 균형 있는 식사, 충분한 휴식과 즐겁고 보람있는 생활을 하면 겨울내 굳었던 우리의 몸과 마 음이 쉽게 풀릴 것이고 더불어 더욱 행복하 고 건강한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계파 싸움에 경선룰 논란까지… 거칠어진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이례적으로 거칠어지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 위원이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1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본경선이 다가오자 중진과 신 진 후보가 뒤엉키며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으 로 흐르면서다.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 원이 이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유승민 배후 설’을 제기하자, 이 전 최고위원은 이를 ‘친박 계 조력설’로 맞받아쳤는데 27일에는 후보들 의 발언 수위가 한층 세졌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SNS에 나 전 의원 과 주 의원을 두고 “탐욕스러운 선배들”이라 며 “지난 서울시장 선거(4·7 재·보선)에서 오 세훈 캠프에 있으면서 언젠가는 심판하겠다 고 뼈저리게 느낀 게 있다”고 했다. 그는 “당 의 후보가 선출된 뒤에도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당 밖의 사람들에게 줄 서서 부족함이 없던 우리 당의 후보를 흔들어댔던 사람들, 존경받지 못할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이
었다”며 “미래와 개혁을 주제로 치러지던 전 당대회를 계파니 조직이니 당직 나눠 먹기라 는 구태로 회귀시키려는 분들, 크게 심판받을 것이고 반면교사의 사례로 오래 기억될 것” 이라고 했다. 초선 주자인 김은혜, 김웅 의원도 거들었 다. 김은혜 의원은 SNS에 “느닷없는 계파 낙 인으로 전당대회를 순식간에 진흙탕 싸움으 로 몰고 가면서 무슨 공정한 대선 관리인가” 라며 “이치에 닿지도 않는 음모론으로 물을 흐리는 옹졸한 리더십에 대선 승리를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김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 서 “나 전 의원이 보궐선거 전 유승민 전 의 원을 찾아가 도와달라고 한 적이 있지 않나. 그렇게 따지면 유승민계에 나 전 의원이 속해 있다고 봐야 한다”며 “계파 정치 망령이 남 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주 의원은 곧바로 유승민계를 언급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주 의원은 SNS에 “계파정
치의 피해자였던 유승민계가 전면에 나서 계 파정치의 주역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신진 기예로 인기를 얻는 어떤 후보(이준석)는 유 승민 대통령 만들기'가 자신의 정치적 꿈임 을 고백해 왔는데 (이런) 사람이 당대표가 되 면 공정한 경선 관리가 가능하겠나. 유 전 의 원 말대로 찌질한 구태정치”라고 했다. 주 의 원은 또 “‘언젠가 심판하겠다’라는 이 악담이 우리 내부로부터 나온다는 것에 당의 일원으 로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 전 최고위원의 ‘탐 욕스러운 선배를 심판하겠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나 전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옛 친박계로부터 정치적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이 전 최고위원 지적에 대해 “어려울 때 당 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지지 는 하실 것”이라며 “저는 조직이 있는 사람이 아니어서 참 어렵게 싸우고 있다”고 대응했 다. 그러면서 이날 오후 대전시당 기자간담회 에선 “대통령 후보를 보유한 계파에서 당 대
FRANÇOIS WANG ACQUISITION FRANCHISE DEVELOPMENT
표를 맡으면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공정 성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했다. ‘계파부활론 을 통한 이런 격한 공방은 정치 공학적인 차 원에서 전략적인 계산에 따른 의도된 다툼이 라는 관측이 나온다. 여론조사 1위 후보인 이 전 최고위원 흔들기로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선거전이 격화되면서 경선룰을 둘러싼 논 란도 확전 조짐이다. 본경선 여론조사의 ‘역 선택 방지 문항’ 적용 여부를 놓고 결론을 내 지 못한 상황에서 당원 투표의 청년·호남 비 중 문제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 28일 의원 총회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내지도 부에서 당내 일각의 반발에도 현행 규정을 고수하겠다는 태도를 내비치면서 한바탕 격 론이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당대 표 후보자를 5명으로 추리는 예비 경선 결과 발표를 예정했으나 28일로 하루 발표를 늦췄 다. 일반 국민 여론조사 중 40대 미만 샘플을 채우지 못해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일보
STAY WITH US SMALL BUSINESS
NEW LOCATION FIND FRANCHISEES FINANCING TURNKEY PROJECTS
290 Rue Ness Saint-Laurent QC H4T 0A6
RETAIL STORES RESTAURANTS BARS & HOTELS DAYCARES & RETIREMENT HOUSES
(514) 303-3011 info@realtywang.com www.realtywang.com
REAL ESTATE HOUSE TOWNHOUSE CONDO MULTIPLEX
➓
Friday May 28, 2021
한국 소식
‘여에서 야로’ 3년 만에 뒤바뀐‘바람’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 방선거를 1년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물밑 경 쟁이 벌써부터 시작됐다. 3년 전 부산·울산·경 남(PK)의 지방권력은 현 여당으로 완전히 넘 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울경 3개 광역단체 장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부산 16곳 중 13곳, 경남 18곳 중 7곳, 울산은 5곳 모두를 차지했다. 1990년 3당 합당 이후 지속 된 ‘보수 독식’ 구도가 최초로, 그것도 확실하 게 깨진 것이다. 1년 전 출범한 ‘촛불 정부’에 대한 강력한 지지 여론, 여기에 ‘탄핵’ 여파에 서 헤어나지 못한 채 지리멸렬한 야당에 대한 심판 기류가 중첩된 ‘바람 선거’였다. 그러나 이 바람은 3년 만에 180도 방향을 틀었다. 지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PK 민심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국민의힘 박형 준 후보는 62.6%를 득표해 민주당 김영춘 후 보(34.4%)를 거의 더블스코어 차이로 눌렀다. 16개 구·군 중 강서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서 60%대 득표율을 기록한 압도적인 승리였 다. 박 시장은 지난달 발표된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부산시장으로는 역대 최고 성적 인 4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17~18일 실시된 리얼미터·YTN 여론조사(성인 201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P), 중앙선거여론조 사심의위 참조)에서 민주당의 PK 지역 지지 율은 25.6%로 국민의힘(44.6%)에 20%P 가까 이 처졌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 한 부정 평가는 70.2%에 달했다. 여권에 대한 PK 지역 민심 이반 현상이 각종 수치를 통해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분위기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
거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일단 출마 예상자 수에서도 야당이 여당을 압도한다. 〈부산일 보〉가 27일 부울경 기초단체장 출마예상자 를 집계해 본 결과, 부산의 경우 16개 구·군에 서 국민의힘은 34명, 민주당은 29명으로 나타 났고, 경남은 국민의힘에서 무려 70명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30명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울산 역시 국민의힘 14 명, 민주당 10명으로 야당이 많았다. 물론 ‘현 직 프리미엄’을 가진 민주당 역시 이전보다 후 보군이 훨씬 풍성해진 것은 사실이다. 민주당 이 부산 16개 구·군 모두에서 구청장·군수 후 보를 배출한 게 4년 전 7대 동시지방선거가 처음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큰 변화다. 이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는 여야가 ‘스윙 보 터’로 바뀐 부울경의 지방권력을 차지하기 위 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수는 지방선거 3개월 전인 내년 3월 9일 치 러지는 대선이다. 지방선거의 ‘바로미터’ 격인 대선에서 여당이 정권 재창출에 성공한다면 현재의 야당 우세 기류는 또 한번 급변할 가 능성이 높다. 반대의 결과라면 4년 만에 다시 PK 지방권력이 보수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더라도 PK에 여야 경쟁구도가 안착 하면서 이전처럼 어느 일방의 ‘싹쓸이’ 현상 이 재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 다. 정치 컨설팅 업체인 폴리컴의 박동원 대표 는 “물론 대선 결과가 변수이긴 하지만, ‘집권’ 경험을 갖춘 현 여당의 조직력 등을 무시하기 어렵다”면서 “각 단체장의 성과와 경쟁력도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헌재 "'5·18 피해보상 시 손배 소송 제기 불가 조항' 위법"
국가로부터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 해 피해 보상을 받았다면 손해배상 청구 소 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한 현행 법률이 헌법 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7일 5·18 보상의 민사소송 법상 효력을 명시한 옛 ‘광주민주화운동 관 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5·18 보상법)’이 법 익의 균형성을 위반한다는 내용의 위헌법률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해당 내용이 담긴 5·18 보상법 16조 2항 은 1990년 8월 개정됐다. 해당 법률에는 신청 인이 보상금 지급에 동의하면 민사소송법상 ‘재판상 화해’ 효력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재판상 화해에 의한 분쟁 해결은 확정 판결 의 효력이 있어 피해자는 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재판관들은 “5·18 보상법 조항을 보면 보 상금을 산정할 때 정신적 손해를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다”며 “보상금 등 지급만으 로 정신적 손해에 대한 적절한 배상이 이뤄
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5·18 보상법은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 행위로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권이 박탈되는 것으로 제한의 정 도가 지나치게 크다”고 위법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로부터 보상금을 받은 5·18 피해자들 은 2018년 정신적 피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 구 소송을 정부 상대로 제기했다. 이들은 소 송 과정에서 5·18 보상법 16조 2항이 위헌이 라고 주장했고, 광주지법은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했다. 한편 헌재는 2018년 8월 민주화운동 관련 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민주화 보상법)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위헌 결정 을 내렸다. 헌재는 민주화 운동 보상금을 받 으면 재판상 화해가 성립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한 민주화보상법 18조 2항을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May 28, 2021
감정에 관한 사회학적 에세이 김신식의 <다소 곤란한 감정>
작가 김신식 출판 프시케의숲 발매 2020.03.01. 문예지를 읽다가 '김신식'이라는 이름을 보게 되었다. '감정사회학자'라는 직업과 함 께.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검색을 해보았다. 1982년 출생. 신문방송학과 시각문화연구 전 공. 사진잡지인 《보스토크》의 편집장. 인문
잡지인 《말과 활》과 문학잡지인 《문학과 사회》의 편집위원. 다채로운 이력이라는 생 각이 들었다. 감정사회학이 어떤 학문인지 궁 금하다는 생각도. 마침 그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부제를 보았다. '어느 내향적인 사회학도의 섬세한 감정 읽기.' 감정사회학을 대중적으로 풀어쓴 책인 것 같은데,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었다. 냉큼 책을 펼쳤다. 처음에는 배신감을 느꼈던 것 같다. '감정 사회학을 풀이하는 대중교양서'가 아니라 '감 정에 관한 사회학적 에세이'였다. 어디선가 대 중교양서라는 설명을 본 것도 같은데, 나의 착각이었나……. 그래도 일단 읽기로 결심했 으니 끝까지 읽어보기로 했다. 2시간 정도 걸렸을까. 책을 덮고 나서 나 는 나지막히 말했다. 잘 썼네. 『다소 곤란한 감정』는 감정이 사회적인 맥락에서 형성된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전제 하고 있다.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를 떠올려보 자. 분노의 정서는 부자에게서 많이 관찰될까 아니면 빈자에게서 많이 관찰될까. 저자는 수많은 사회학자의 이론과 논문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감정에 잠식되어 있으며 어 떤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지 면밀히 들여다본 다. 문학과 영화 같은 참고 자료도 빈번히 인 용하면서. 1부는 우울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는 우 리 사회가 우울을 극복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명징하게 드러내면서 우울의 감 춰진 효용에 대해 말한다. 2부는 차별에 대 해 논의한다. 노인이나 여성, 그리고 내부고발 자 등 우리 사회가 차별을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 다방면으로 고찰하며 흥미로운 개념 을 여럿 제시한다. 언젠가 자주 펼칠 페이지 란 예감이 들 만큼 말이다. 3부는 사랑에 대 해 논의하는데… 선행 작업에 대한 비판적 검 토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다. 책을 3부작으 로 출간할 예정이라 하니 다음 책이나 다다 음 책에서 자세히 논의되지 않을까 싶다. 4부는 감정 문화에 대해 논의한다. 여러 모로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하 나만 꼽자면,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특정 감정 을 요구받으며 동시에 우리도 타인에게 특정 감정을 자주 요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말인 것 같지만 우리는 자주 그
러한 기제를 생각지 않은 채 폭력의 맥락 속 으로 들어가곤 한다. '이런 상황인데 이런 감 정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쪽 에 대해서는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부는 지식사회가 어떠한 감정에 의해 추 동되는지를 고찰한다. 여러 잡지에서 일한 이 력 때문인지 논의의 대부분이 비평계를 중심 으로 이뤄지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화끈거리기도 했고. 『다소 곤란한 감정』은 친절하게 감정사 회학을 설명하는 대중교양서가 아니다. 하지 만 감정을 중심으로 최근의 우리 사회를 날 카롭게 읽어낸 에세이집이다. 어빙 고프먼부 터 한국의 소장 학자까지, 또 <기생충>부터 『오늘을 잡아라』까지, 저자는 다량의 텍스 트를 가져와 사회학에 익숙한 사람도 익숙치 않은 사람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 두었다. 차갑다 느껴질 만큼 객관성을 유지하 려는 문체도 읽는 맛을 더하고.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잔여 백신’예약 첫날…종일 터치 끝에 겨우 성공 “유명 콘서트 예매하는 줄”
“새로고침만 수십 번 했어요.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 구매하는 줄 알았습니다.” 코로나19 잔여 백신 예약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7일 오후 4시께 부산 남구 대연동 늘편한내과의원. 영업 마감 2시간을 남기고 한 여성이 헐레벌떡 병원으로 들어왔다. 이 병원에 단 1개 남은 잔여 백신을 예약하는 데 성공한 30대 김희진 씨였다. 김 씨는 예약 서비스가 시작되는 이날 1시부터 ‘불꽃 클릭’
을 한 덕에 어렵사리 예약에 성 공했다. 잔여 백신은 흔히 노쇼 백신이라고도 한다. 노쇼(NoShow)는 식당 같은 곳에서 예 약만 하고, 실제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이른다. 방역 당국은 백신 폐기 물 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 터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통한 잔여 백신 예약 시스템을 도입 했다. 김 씨는 “집단면역이 하루빨 리 형성되야 하니 나라도 어서 맞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알림설정을 해 놓을까 하다가 이마저도 다른 사람이 채갈 것 같아서 하루 종일 클릭했다”며 웃었다. 늘편한내과의원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96 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 그러다 이날 오후 딱 1명분의 백신이 남았고, 시스템에 등록했 더니 곧바로 김 씨가 예약한 것이다. 김 씨에
게 백신을 접종한 의료진도 “잔여분이 딱 한 명분 발생했는데 곧바로 이분이 예약하셔서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65~74세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시 작됐다. 접종자가 나타나지 않아 폐기되는 물 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여 백신 서비스도 함 께 시작한 것이다. 잔여 백신은 65~74세 백신 의 미접종분이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만 예약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다음 달 9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하지만 이날 지역별로 잔여 백신 물량이 1~2개 정도밖에 되지 않아 금세 예약이 마감 됐다. 강 모(45) 씨는 “주변에서 예약에 성공 했다는 사람이 없어 그냥 마음 편히 인근 병 원에 잔여 백신 알림만 설정해 두었다”며 “하 지만 잔여 백신 물량을 보고 접종이 어려울 것 같아 그냥 마음을 접었다”고 귀띔했다. 전산 오류로 잔여 백신수보다 더 많은 사 람이 예약돼 사람들이 헛걸음하는 소동이 벌 어지기도 했다. 서구의 한 병원 잔여 백신 접
종 예약에 성공한 김 모(45) 씨는 이날 오후 병원을 찾았지만 ‘중복 예약이 되어서 취소해 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 씨는 “겨우 힘 들게 예약해서 당일 갔더니 중복됐다고 취소 하라고 하더라”며 “첫날이라서 혼선이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황당했다”고 말했다. 도입 초기 거부감과 달리 노쇼 백신 예약 자체가 어려워진 건 정부가 지난 26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 허용 등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다음 달부터 접종 완료자는 물론 1차 접종자들은 직계 가족 모임의 인원 제한에서 열외가 된 다. 1차 접종자와 접종 완료자에게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한편, 27일 부산에서는 신규 확진자 12명 이 추가돼,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5617명으 로 늘었다. 경남에서는 23명(양산 7명, 김해· 창원 각각 4명, 진주 3명, 거제·사천 각각 2명, 거창 1명), 울산에서는 7명이 확진됐다. 부산일보
광고
Friday May 28, 2021
정복하라! 당신의 미래를 B2 인증
가능한 영어 및 불어 어학원 Language Pathway 프로그램 선택 가능.
한국어 문의
mkim@collegem.ca 514-424-7058
250시간 이상 시 시간당 $10불
gradegurus.ca
- 4개월 숙소 제공
M: 정규 트랙만. CCSQ: 복수전공만. CDE: 모든 프로그램.
- 공항 픽업
- 체육관 멤버쉽
- 편리한 접근성 (대중교통 및 무료 주차장 완비) - 모든 프로그램: 인턴쉽 포함 - 졸업 후 PGWP 3년 가능
의료 사무실 전문 (복수전공)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래머 – 분석, 웹 애플리케이션
Legal Office Specialist (DEP + ASP)
멀티미디어 통합 기법
회계 및 관리
Project Management in Graphic Communication (AEC)
Medical Office Specialist (DEP + ASP)
법률 사무실 전문
Multimedia Integration Techniques (AEC)
의료 비서
유아교육
Secretarial Studies – Medical (ASP)
Early Childhood Education (AEC)
법률 비서
경영관리
Secretarial Studies - Legal (ASP)
Business Management (AEC)
비서
Secretarial Studies (DEP)
Programmer-Analyst, Web Application Developer (AEC)
Accounting and Management (AEC)
사무실 시스템 기술
Office System Techniques (AEC)
네트워크 관리
Network Administrator (AEC)
경영관리
Business Management (AEC)
컴퓨팅 서포트
웹 사이트 디자인
Computing Support (DEP)
Website Designer (AEC)
회계
Accounting (DEP)
끝까지 책임지는 단계별 세금신고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세금신고 ▶ 과거
세금신고 수정
▶ 복잡한
The Service
사업자 회계 및 세금신고 ▶ 사업자안내
세금신고의 정확한 처리
▶ 정확한
▶ 고객
맞춤형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 잃은
혜택을 찾기 위한 점검서비스
-
where you get solutions!
및 등록
회계서비스 제공 및 책임관리
소비세, 페이롤 및 세금신고
▶ 개인세금신고에
연계한 절세계획 및 재정설계
세금신고를 위한 사전인터뷰 진행 충분한 설명과 주의점 안내 후 신고완료 ▶ 세금신고 후 약속한 후속서비스 제공 및 관리 ▶ ▶
텍스클리닉 / Vie Facile Canada 문의 514.446.9721 viefacilecanada@gmail.com (사전 문의) Gwang Yang
MBA specialization in Accounting Remote Tax Expert / Intuit Previous Senior Tax Professional / H&R Block
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Friday May 28, 2021
가족들이 다시 모이도록
우리 모두 도울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맞으십시오. Canada.ca/covid-vaccine 1-833-784-4397
72300_4_Vac_ripple_print_10.25x15.25_KOR.indd 1
2021-05-13 10:27 AM
Friday May 28, 2021
요리
코다리 황태 냉면, 시원한 여름 음식 만들기 2Ts 식초, 2Ts 청주 or 맛술 or 와인, 2Ts 참기름 1Ts 연겨자 or 고추냉이(와사비), 1/2Ts 생강즙 <무, 오이 초절임> (물 : 식초 : 설탕 = 1.5 : 1 : 1) + 소금 약간 1/4개 무, 1개 오이 <황태 or 코다리 무침> 75g (3-4줌) 황태 or 1마리 코다리 6Ts 냉면 양념장 2ts 식초 1Ts 물 (옵션) 4-5개 냉면 국수 3개 삶은 계란 넣어 갈고 보관통에 넣어 나머지 양념 모두를 넣어 주세요. (다진 파, 고춧가루, 조청, 설탕, 국간장, 간장, 식초, 맛술, 참기름, 겨자, 생강즙) 잘 섞은 후 냉장고에 하루 이상 보관해 주세요. (하루 이상 보관해야 양파와 파의 매운맛이 없어진답니다.) 무는 아주 얇게 채를 썰어 보관용 그릇에 담고 물: 식초: 설탕 =1.5: 1: 1의 비율과 소금을 약간 넣어 팔팔 끓여준 후 부어 하루 실온 보관 후 냉장 보관해 주세요. (없을 경우 쌈무를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오이도 무와 같은 비율의 물을 붓는데, 얇게 썰어서 먹기 직전 30분 -1시간 전에 만들고 물기를 살짝 짜주세요. 여기 부터는 하루가 지난 다음날 준비에요. 황태채는
"여름에 가장 생각 나는 음식이 뭐예요? 물으면 복날의 삼 계탕과, 시원한 냉면이요.라고 대답할 거예요. 이 먼 곳에서 생각만 있지 자주 해 먹지 못하는 냉면 ㅠㅠ 오늘은 1박 2일 동안 준비한 코다리 황태 냉면 소개할게요. 딱 한번 먹어본 코다리 냉면 그것도 몇 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시원한 황태채는 자주 먹으니 기억하며 비슷하 게 만들었어요. 완전히 같은 맛은 아니지만 건강요리를 하는 싱거운 올리브 표라 생각해 주세요. ^^ 살얼음 동동 떠서 시원해 보이죠? 내일이면 집으로 오는 남편을 위해 더 맛있게 숙성되라고 미리 준비했어요. "남편아, 좋아하는 매콤달콤 시원한 음식으로 코다리 황태 냉면 준비해 뒀으니 조심히 오세요~~"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식품인 코다리와 황태는 류신이 근 육을 형성해 다이어트에 특히 좋아요. 메티오닌과 타우린 같 은 풍부한 아미노산이 숙취해소와 간을 보호해 주며 비타민 B1이 피로회복과 정신건강에도 좋고, 비타민 B2가 염증 예방 에 도움을 준답니다. 영양성분(100g)은… 열량 68.9kcal, 탄수화물 14.1g, 단백질 2.0g, 지방 0.51g, 나트륨 327.3mg, 콜레스테롤 5.2mg, 포화지방산 0.2g이에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물냉면 ) 너무 여러 가지 들어가서 계산하기 싫어서 식약처 자료 사용했어요. ㅜㅜ 용서해 주세요.^^
재료가 너무 많아서 사진은 생략했어요. <육수> 3L 물, 150-200g 황태 or 북어 머리 or 코다리 10*10cm 다시마, 1/2개 양파, 반 줌 파뿌리 or 1/2개 대파 1/2-1Ts 고추씨, 6-8알 통후추, 4-8Ts 설탕 (기호에 따라) 2Ts 국간장, 1/2-1Ts 소금 (간을 위해) <양념장-20인분> 1/3cup (80ml) 깨, 1개 (250g) 배 or 사과, 1/2개 (100g) 양파, 1-2개 청양고추, 1 1/2Ts (4-5쪽) 마늘 3Ts 다진 파, 4/5-1cup (200-240ml) 고춧가루 4Ts 조청 or 아가베 시럽, 3Ts 설탕, 2Ts 국간장, 2Ts 간장
육수 먼저 만들게요. 황태나 코다리, 북어포, 북어 머리 등 과 다시마, 양파, 파뿌리(대파), 고추씨, 통후추를 넣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다시마는 끓어오르면 버리고 나머지는 진한 육수가 다 만 들어진 후 설탕,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고 채에 받쳐서 건 더기는 버리고 다른 그릇에 담고 식힌 후에 냉동실에 넣어 주 세요. (먹기 직전 6-8시간 전에 냉장실로 옮겨주면 살얼음을 만 들 수 있어요) 양념장은 많이 만들게요. 냉장보관 3주 가능하니 만들어 두시고 육수와 황태 무침만 더 만들어 자주 해 드세요. (전 배 대신 사과 썼답니다.) 통깨는 푸드 프로세서에 먼저 갈아서 고소한 깨소금을 만 들어 주세요. 배(사과), 양파, 고추, 마늘은 깨를 갈은 푸드 프로세서에
7-8cm 정도로 손질하고 코다리는 불려서 찢어 같은 길이로 손질해 주세요. 준비한 양념장, 식초, 물을 넣어 조물조물 부 드러워 질 때까지 무치고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맛이 배도 록 숙성시켜 주세요. 계란은 삶아서 반을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계란 삶는 법 다시 알려드릴게요. 물에 식초, 소금을 살짝 넣고 찬물에 넣 을 경우 완숙 15분, 반숙 10분 끓는 물에 넣은 경우 완숙 11 분, 반숙 7분 정도로 기호에 맞게 삶아 주세요.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국수를 넣어 사용설명서의 시간대 로 삶아주고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손으로 말아 주세요. 말아 놓은 국수를 그릇에 담고 양념장 넣고, 황태채 올린 후 무와 오이 초절임을 얹고 계란을 놓아 주세요. 그 후 살얼 음 동동 뜬 황태 육수 얹으면 여름철 시원한 음식 코다리 황 태 냉면 완성입니다.
건강
Friday May 28, 2021
노년층 괴롭히는 어지럼증, 2차 사고 막으려면 적극적 치료가 중요
어지럼증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 는 질병이지만, 그 중에서도 노년층에게서 흔 히 발병한다. 65세 이상의 40%와 75세 이상 의 50%가 어지럼증을 호소할 정도다. 그렇 다 보니 대부분의 노년층은 이를 노화로 인 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원인이 없는 어지럼증은 없다.. 어지럼증은 낙상과 같은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노년층이 겪는 어지럼증은 삶의 질을 떨어 뜨릴 뿐만 아니라 우울증, 골절, 낙상 같은 2
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미루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게 좋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흔히 앓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나이가 들 수록 복용하는 약물의 종류도 많아지는데, 약물로 인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노년층도 증가하는 추세다. 어지럼증은 크게 뇌에 문제가 생겨 발생 하는 중추신경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과 전 정기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말초신경계 질환 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중추 신경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은 증상이 장기
간 지속되는 게 특징이며 팔다리 마비와 언 어 장애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가만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어지럼증이 심하지 않지만 일어서거나 걸을 때 균형 장애가 발 생하게 된다.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말초신 경계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은 증상이 이명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메니에르병과 이석증의 대부분이 말초 전정 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 하는데, 수 시간 동안 오심과 구토 이명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 특히 이석증은 전정기관 내 에 있는 미세한 돌인 이석이 떨어져 나와 반고 리관을 자극하면서 발생하는데, 머리를 움직 일 때 빙글빙글 도는 회전성 어지럼증이 나타 난다. 주로 60세 이상에서 이 같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지럼증 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만약 어지럼증의 원인을 명확히 규정하기 어 렵거나 치료가 어려운 경우, 약물요법으로 증 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균형 감각 재 활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오랫동안 어지 럼증을 앓은 경우 신체의 균형 감각 능력이 매우 약해지는데, 균형 감각 재활 치료는 환
자의 균형 감각 능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 다. 전담 치료사의 도움을 통해 둥근 발판 위 에서 균형 잡기, 고개를 돌린 채 앞으로 걷기 등의 훈련을 진행하면서 평소 약해진 균형 감각 능력의 회복을 유도한다. 또, 획일화된 치료법이 아닌 환자 개개인의 맞춤형 프로그 램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 높은 치료 효과 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휴람 네트워크 세란병원 박부원장은 "노년 층은 균형 감각의 저하, 내과적 질환, 뇌질환, 약물 등으로 약해져 있어 어지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낙상이나 골절 등에 더 취약할 수 있다"며 "어지럼증으로 인한 2차 사고는 노년 기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노인 우울증으로 까지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중요하 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지럼증 치료는 원인 파악이 우선 인 만큼 평소 자신이 느끼는 어지럼증의 증 상을 메모해두는 습관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민간요법이나, 자가처방을 통한 약물 복용하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 인 치료를 받는 게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 고 강조했다. 휴람
춘곤증,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극복
일교차 심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후가 되 면 춘곤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춘곤증은 봄철에서 초여름까지 계 절의 변화에 따라 온몸이 나른해지고 의욕이 없어지며,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등의 생
리적 피로 현상을 말한다. 춘곤증이 만연할수록 커피나 자양강장제,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식품에 의지하는 사람 도 많아진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 등을 자극 해 우리 몸을 일시적 각성 상태로 만들어 졸음
방지, 집중력 향상,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장인 867명을 대상으로 벼룩시장 구인구직이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96.2%가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 춘곤증을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커피, 녹차 등 카페인 음료 마시기’가 41.4%로 가장 많았다. 반면, 약사 및 가정의학 전문의 등의 전문가 들은 카페인 대신 과일과 채소 등을 통해 비타 민C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한 다. 카페인 섭취는 일시적 효과만 있을 뿐, 습관 적이거나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두통이 나 신경과민 등의 정서질환 상 부작용을 불러 온다는 것이다. 또 각성 상태가 오후 시간까지 이어질 경우 불면증, 수면장애 등의 원인이 되 어 춘곤증 현상을 오히려 악화 시킬 수 있다. 음식물을 통해 보충하는 비타민C의 경우 카페인에 비해 부작용은 거의 없으면서, 춘곤 증으로 인한 피로와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의 해 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뉴트리션 저널(Nutrition Journal)에 실 린 ‘비타민C 정맥 투여에 따른 직장인의 피로 도 감소’라는 임상연구에 따르면 비타민C는 인 체의 피로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 을 도와준다. 또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동미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발표한 ‘비타민C 음료의 보충 이 정신적 활력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비타 민C는 학업 및 직무 열의 개선 효과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의 빠른 체내 흡수를 기대한다면 액제 비타민C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2012년 제3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에 서 발표된 서울대 의대 강재승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액제 비타민C를 마시는 것이 알약 형태 의 비타민C를 복용했을 때보다 30% 가량 빠른 체내 흡수 효과를 보였다. 코메디닷컴
Friday May 28, 2021
광고
광고
Friday May 28, 2021
국제 소식
Friday May 28, 2021
매사추세츠 코로나 영업 규제 5월 29일 전면 해제 매사추세츠 주정부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6월 첫째주 주내 인구의 4백 10만명이 백신 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모든 코 로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으며 5월 29일부터는
선도를 달리고 있다. 성명서에 따르면 17일
바이러스 관련 영업제한을 더 이상 받지 않 게 된다.
지난주 질병통제센터(CDC)의 마스크 착 용 규정 완화에 따라 베이커 주지사는 17일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메모리얼데이 주말
기자회견에서 경제 전면 재개 날짜를 무려 2
부터 주내 사업체 관련한 모든 코로나바이러
달이나 앞당겨 발표했다. 주지사는 경제 재개
스 규제를 전면해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에 있어서는 그동안 공격적인 입장을 취해왔
주정부는 6월 15일부로 주 코로나바이러스
었다.
청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는 5월 18 일부터 모든 야외 경기에서 더 이상 마스크
째 백신접종을 맞는 등 미국내 백신접종의
비상사태를 전면해제한다고 말했다.
에서는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로나바이러스 관련 영업제한을 5월 29일 부 매사추세츠는 성인의 75%가 최소한 첫번
매사추세츠 사업체들은 29일부터 코로나
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초중고 학교실내
실내외 경기에서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특히 올 여름 여름캠프에대한 지침도 5월
현재 4백만 주민이 첫번째 접종을 맞았고 2
29일자부터 전면 바뀌게 된다. 주 초중고등교
번접종을 완료한 수도 3백20만에 달한다.
육부는 5월 29일부터 휴식시간 등 야외 액티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함께 다
비티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도록 햇으며 교
음단계로 나아가길 원한다”며 5월 29일 마
실안에서 각종 교재의 나눠쓰기를 허용키로
스크 착용 명령도 같은 날로 해지하고 CDC
했다. 다만 이 지침은 5월 29일 이후에도 계
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속 지속된다고 밝혔다.
CDC는 백신 접종을 맞은 사람의 경우 실내
성명서는 또 비 백신접종자에게는 여전히
외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요구했다.
했었다. 다만 버스, 기차, 비행기 등에서는 착
그러나 백신 접종자의 경우 실내외에서 마스
용을 여전히 권장했다.
크를 쓰지 않아도 되며 다만 예외적인 상황
그러나 성명서는 모든 대중교통과 택시,
에서만 착용토록 했다.
우버 등 개인 운송수단의 탑승, 기차역 및 버
보스톤코리아
스 역, 병원, 노약자시설, 그리고 집단치료 및 돌봄시설 등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
미국“일본‘여행금지’권고” 한국은 2단계 강화된 주의 그대로
미국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일본의 코로 나19 대확산이 심각하다고 판단, 미국인에게 일본에 대한 여행금지를 권고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에 대해 기존 여행경보 3단계인 ‘여행재고’에 서 4단계인 ‘여행금지’ 권고를 발령했다고 공 지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 의(1단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재고(3단
계), 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뉜다. 국무부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 로나19로 인해 일본에 대한 여행 보건경보 4 단계를 발령했다”며 “이는 일본에서 매우 높 은 수준의 코로나19 상태를 보여준다”고 밝 혔다. CDC는 국가별 코로나19 위험 수준을 4 단계 ‘아주 높음’, 3단계 ‘높음’, 2단계 ‘중간’, 1 단계 ‘낮음’으로 나누고 있다. 미국 정부가 일본에 대한 여행금지를 권고 한 것은 일본의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개 선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 인다. 실제로 일본은 하루 확진자 수가 4000 명대까지 늘어나고 있으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3번째 긴급사태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 날 현재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72만 2938명, 누적 사망자는 1만 24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미국의 여행금지 권고가 두 달 앞 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개최에 어떤 영향 을 미칠지 주목된다. 올림픽 개최를 두고 일 본 내 여론도 좋지 않다. 마이니치신문이 사
회조사연구센터와 함께 지난 22일 실시한 유·무선 전화 여론조사에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32명 중 40%가 “도쿄올림픽·패럴림 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23%가 “재 연기해야 한다”는 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 상(63%)이 취소 혹은 재연기 의사를 밝힌 셈 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 리는 올림픽 개최 강행 의사를 표명하고 있 으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역시 각국의 우 려에도 올림픽 개최를 밀어붙이는 분위기다. 한편 국무부는 이날 일본과 함께 스리랑 카도 여행금지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이 자국민의 여행금지 국가로 등재한 나라는 캐 나다, 프랑스, 이스라엘, 독일, 멕시코, 러시아, 북한, 이란, 미얀마 등 151개국에 달한다. 한국은 2단계, 중국은 3단계를 그대로 유 지했다. 부산일보
국제 소식
Friday May 28, 2021
도쿄올림픽 스폰서 일본 기업 71곳 중 단 6곳만“개최 찬성” 하게 밝힌 기업은 ANA홀딩스(항공사), 동일
픽 개최를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는 여론
본여객철도, 도쿄메트로(지하철), 아스제약,
조사 결과가 잇따르는데다 의료계를 비롯한
야마토하우스공업, EF(어학교육업체) 등 전
지자체, 기업인 등을 중심으로 올림픽 취소
체의 8.5%인 단 6곳에 불과했다.
주장이 제기되는 등 올림픽 개최를 둘러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후원하는 일본 스 폰서 기업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직접
일본 내의 부정적인 분위기가 강해진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을 맺은 도요타자동차, 파나소닉, 브리지
슈칸 포스트는 스폰서 기업의 전체 지원
스톤 등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3곳을 포
액이 3720억 엔(약 3조 8000억 원)에 달하는
함해 총 71개 사다. 월드와이드 파트너를 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그간 쏟아부은 거액
외한 나머지 68곳은 지원액에 따라 골드 파
의 돈을 버리게 된다는 점에서 취소도 쉽지
트너(15곳), 오피셜 파트너(32곳), 오피셜 서
않다는 것이 스폰서 기업들의 처지라고 지적
포터(21곳)로 나뉜다.
했다. 슈칸 포스트는 스폰서 기업들이 이미지
나머지 스폰서 기업은 관련 질문에 ‘코멘 트하지 않겠다’ ‘모르겠다’는 등으로 직답을
손상을 우려해 드러내놓고 개최를 옹호하지 도 못하고 있다고도 분석했다.
회피하거나 답변을 요청한 시한까지 무응답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도쿄올
27일 일본 주간지 슈칸 포스트가 일본 스
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지지하는 스폰서 기업
폰서 기업 71곳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 개최
이 10%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 여부를 질의한 결과 찬성 입장을 명확
부산일보
으로 대응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본 국민 상당수가 올림
“코로나 중국 기원설 더 깊이 들여다봐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지시하면 서 미·중 간 ‘코로나19 중국 기원설’ 진위를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 사회 곳곳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미·중 갈등이 코로나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 해 미 정보 당국의 판단이 엇갈린 상황이라
며 정보 당국에 추가 조사를 이날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지난 3월 정 보당국에 코로나19가 실험실 사고로 발생했 는지 등 기원을 분석하라고 지시했고 이달 초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분명한 결론에 더 가까이 갈 수 있 도록 90일 이내에 다시 보고할 것을 정보당 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국제조사 참여와 자료 제공 등 협조를 촉구하며 중국을 압박했다. 바이든 대통령 은 그동안 중국 당국의 미온적 태도에 대한 불신감을 강하게 드 러냈다. 그는 발병 초기 중국의 폐쇄적 태도를 염두에 둔 듯 당 시 미 보건당국 조사요원이 중국 에 가지 못한 것이 코로나19 기 원 조사를 방해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정보당국에 지시한 추 가 조사 대상에는 중국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포함돼 있다고 도 밝혔다. WHO는 코로나19가 중국 우 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됐 을 가능성이 작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19 기원을 둘러싼 상반된 주장이 나오며 의견이 모이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미국 월 스트리트저널이 우한연구소가 유출지일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하면서 발원지 논란이 다 시 불붙었다. 블룸버그통신은 “과학자들이 발병 1년이 넘도록 기원을 판단하지 못하고 정치인들은 논쟁을 벌여왔다”며 “바이든 대
통령의 이번 성명은 바이러스가 우한연구소 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미국이 배제하지 않 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 조 사 결과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의 전 세계 지원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주장에 적극 반박 하고 나섰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이날 네팔, 몬테 네그로, 스페인 등 외국 수반들과 통화를 통 해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기여를 강조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 에서 “미국 일부 인사들이 코로나19 말만 꺼 내면 중국을 음해하는데 이는 WHO 전문가 들의 연구 성과를 무시하는 일”이라면서 미 국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맞받아쳤다. 환구시보 등 중국 매체들은 “미국이 또다 시 중국을 겨냥해 코로나19 기원 음모론을 꾸미고 있다”면서 미국이야말로 전 세계에 있는 미국의 실험실을 개방하고 조사를 받아 야 한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우한 바이러스연 구소 측은 월스트리트저널의 의혹 보도와 관 련해 “아무 근거가 없는 허튼소리로 연구소 에서 3명이 감염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부산일보
Friday May 28, 2021
요가
매일 3분 이것만 하세요 -3kg 감량 보장!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있으시죠? 거의 매일 온&오프
두번째 자세는 Shoulder Taps 입니다. (상급자 코어)
라인 수업이 있는 저도 가끔씩은 꾀가 나고 게을러지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때 제가 찾는 것이 바로 음악입니다. 다소 기운이 없던 몸과 우울한 마음까지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 는 전신 타바타운동 3분 어떨까요? 최근 제 유튜브 영상에서 BTS(방탄소년단) BUTTER영상을 찾아서 해보세요. 이번 여 름을 겨냥한 신나는 비트에 따라 운동하다보면 3분도 안되 어 땀도 나고 기분도 상쾌해질거에요. 물론 체중감량효과는 덤으로 가져가시구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운동은 PLANK입니다. (기초체력/코어/팔)
STEP 1. 첫번째 자세에서 좀더 오래 홀딩하셔도 좋고, 가능하다면 한손으로 다른편 어깨를 터치하는 변형자세에 도전해보도록 합니다. POINT! 처음부터 잘 안된다고 좌절할 필요없어요. 두발을 서로 조 금 멀게 거리를 유지하면 복부를 수축하면, 엉덩이나 상체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STEP 2. 좌우로 한번씩 번갈아가며 어깨를 치고 다 끝나면 다음동 작으로 위해 상체를 일어켜 서줄게요.
STEP 1. 네발기기 Table Top에서 한다리씩 뒤로 보내 무릎을 바닥 에서 떼어봅니다. STEP 2. 복부를 등쪽으로 강하게 당겨 코어의 힘을 느끼며 머리부 터 발끝까지 긴 일직선을 만들어주세요 POINT! 어깨를 귀에서 멀리 뒤로 보내 목의 긴장을 푼상태를 유지 하며 일정하게 호흡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꾸준히 집에서 운동하며 건강과 아름 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 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May 28, 2021
‘최고의 시즌’손흥민, EPL 파워랭킹 4위
가·스페인 라리가·이탈리아 세리에A·프랑스 리그1)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스코틀랜드 1부) 2020-2021시즌 파워랭킹에서 손흥민은 EPL 4위에 랭크됐다.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토트넘)이 잉 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 킹 4위에 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26일(한국시간) 발 표한 유럽 5대 리그(영국 EPL·독일 분데스리
활약에 점수를 매기는 순위표다.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만 17골 10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EPL 523명 중 네 번째로 높은 6 만 8142점을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 득점에서 패 트릭 뱀퍼드(리즈 유나이티드)와 함께 리그 공동 4위에 올랐고, 도 움에서도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 라)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공격포인트 부문에서는 27개 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리그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자신이 2016-2017시즌에 작성한 리그 한 시즌 최다 골(14골)보다 3골 을 더 넣으며 새 기록을 썼고, 토 트넘 구단 소속 최초로 두 시즌 연속 EPL 10 골-10도움을 달성했다. 시즌 전체로는 공식전 51경기에서 22골 17도움을 올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도움도 갈아치웠다.
맥도날드 BTS 메뉴, 미국 전매장에서 공식 런칭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3 2
8
6
2
9
3
8
2
9
3
4
4 5 2
5 4 4
5
7
7
9
2
6
4
4
6
6
1
2
5
EPL 파워랭킹 1위는 손흥민의 ‘단짝’이 자 올 시즌 리그 최다 득점(23골)과 최다 도 움(14개), 최다 공격포인트(37개), 최다 슈팅 (129회)까지 휩쓴 해리 케인(토트넘)이 차지 했다. 케인은 8만 673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지 켰고, 토마스 수첵(7만 2971점·웨스트햄)과 브루누 페르난데스(7만 613점·맨체스터 유나 이티드)가 뒤를 이었다. 살라흐는 6만 527점 으로 5위에 위치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에서 뛰는 황의조 (29)는 3만1천751점을 받아 리그1 랭킹 94위 에 이름을 올렸다. 세리에A에서는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 가, 라리가에서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 나)가, 분데스리가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 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일보
맥도날드가 BTS메뉴 세트를 오늘부터 미 전역의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BTS의 시그니처 메뉴는 10피스 치킨너겟, 미디움 사이즈 프라이, 미디움 사이즈 콕, 여 기에 한국 McDonald’s에서 개발한 레시피에 서 영감을 얻은 스윗 칠리와 케이준 디핑 소 스로 구성됐다. 맥도날드와 BTS는 오늘 저녁 7시 굿즈 라 인을 위버스 샵(Weverse Shop) 앱에서 최초 공개한다. 후디, 보라색 목욕 가운, 양말, 샌달 에 이르기까지 전신을 커버하는 이번 컬렉션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은 BTS 세트에 포함된, 멤버들이 직 접 고른 메뉴 아이템으로 이뤄졌다. 맥도날드의 프라이 박스 로고를 각 BTS 멤버를 상징하는 일곱개의 프라이로 만든 것 부터, BTS의 보라 색과 McDonald’s의 빨강, 골드색을 결합시킨 것 까지, 다양하다. 이 굿즈 를 얻으려면, 위버스 샵 앱을 다운로 드 받고, 어카운트를 만든 뒤, 굿즈가 런칭 순간을 기다리면 된다. 또한 맥도날드는 오늘부터 BTS 독점 디지털 컨텐츠들을 매주 공개할 예정이 며, 이 컨텐츠는 미국 내 맥도날드 앱에서만 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주 발표와 함께 차트를 석권한 그룹의 신곡 “버터”가 피쳐링 된 새 광고도 공개했다. 오늘밤부터는 오늘밤 전국 TV로 광고가 방송된다. 미국 내 고객들은 BTS 세트를 지금부터 6 월 20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BTS 세트는 전 세계 약 50개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보스톤코리아
캐나다 주정부 의료보험 가입자 대상 -
$10 Million 최대 보장액 전 세계 어디든 24/7 응급 연락망 및 다국어 지원 3인 이상 가족 플랜 해외 선교팀 단체 가입가능
캐나다 방문, 취업, 유학생대상 여행자 보험료는 저렴합니다. 평균적으로 총 여행경비의 약 4%, 응급 의료 비용의 0.1% 만으로 여행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합니다.
몬트리올 (514)796-5533
-
유학생 및 동반가족 2$ Million 최대 보장액 EC/Super Visa 신청인/방문자 $10,000부터 $300,000 까지 선택적 최대보장액 주정부 의료혜택 발급시 잔여보험료 환불
hancafriend@gmail.com 3333 Boul. Cavendish,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Friday May 28,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골프 매개체로 친해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열 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이다인 배우 본인에 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 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 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이승기와 이 다인이 1년여 열애 중"이라며 "두 사 람은 골프를 매개체로 친분을 쌓다 가 지난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 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드라마 촬 영 일정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이 다인과 만났으며 주변 가까운 지인 들에게도 조금씩 알리며 사랑을 키 우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17년동안 함께 했던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 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크 엔터테인먼 트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이승기와 오는 5월 31일부로 계 약을 종료하게 되었다"며 "데뷔 전부터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동고동락하며 함 께하였으나 최근 아티스트 본인이 신생 1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독립 후 활동을 이어나가 기로 하여 앞으로는 협력사로서 함께 응원하 고 돕는 관계로 발전하기로 합의했다"고 알 렸다. 이승기는 1987년생으로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올랐 다. 이후 '결혼해줄래' '삭제' '사랑이 술을 가 르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찬란한 유산'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 배가본드' '마우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도 출 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역량을 인정 받았다. 현 재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활약 중이다. 이다인은 1992년생으로 이승기보다 5살 연하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 으로도 유명한 그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스 무살’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자를 울려’, ‘화 랑’ ‘황금빛 내 인생’ ‘닥터 프리즈너’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부산일보
비야레알, 창단 후 첫 유로파리그 우승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17.00 원 923.37 원 1.000
2021년 05월 27일 목요일 기준가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스페인)이 승부차 기 끝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 드)를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비야레알은 27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그단스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 유와의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결승 에서 연장까지 120분 동안 1-1로 맞선 뒤 승 부차기에서도 11명씩의 키커가 나서는 명승 부를 펼쳐 11-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비야레알은 사상 처음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른 데 이어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아울러 무패 우승도 이뤘다. 반면 맨유는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 이자 통산 두 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렸 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맨유의 ‘레전드’ 출 신으로 2018년 12월부터 팀을 이끈 올레 군 나르 솔샤르 감독의 사령탑으로서의 첫 우승 도 무산됐다. 잔뜩 웅크린 채 맨유의 공격을 받아내며 역습을 노리던 비야레알은 전반 29분 세트피 스에서 선제골을 뽑았다. 맨유 미드필드 진영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다니 파레호 가 올린 크로스를 헤라르드 모레노가 맨유 수비진 사이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 로 마무리했다. 반격에 나선 맨유는 후반 들어 10분 만에 마침내 비야레알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 어낸 공을 마커스 래시퍼드가 페널티아크 정 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게 수비벽에 막혔다. 하지만 문전에 있던 에딘손 카바니에 게 공이 떨어졌고, 카바니가 침착하게 오른발 로 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균형을 이어간 양 팀은 결국 연장 전에 들어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 하자 운명의 승부차기를 맞이했다. 비야레알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 서 양 팀 필드 플레이어 10명이 모두 깔끔하 게 성공했으나 11번째 키커로 나선 골키퍼들 이 희비를 갈라놓았다. 비야레알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가 오른발 킥으로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은 뒤 맨 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슈팅을 막아내 면서 비야레알은 사상 첫 유로파리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부산일보
광고
Friday May 28, 2021
광고
Friday May 28, 2021
We all want to know more about COVID-19 vaccination
WHY SHOULD I GET VACCINATED? It protects against COVID-19 and helps you to avoid becoming sick. Even if many people recover without being treated, some may die from COVID-19 or suffer heart or lung problems like pneumonia. The nervous system can also be affected.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Over the coming months, as long as the grea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s not yet vaccinated, COVID-19 will remain.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1 877 644-4545
20-279-31A-Pubs-multilangues-Operation-Vaccination_VF.indd 4
20-279-31A
Québec.ca/COVIDvaccine
21-03-2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