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55 2021. 02. 19 (금)
퀘벡주 봄방학부터 일부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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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 리는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3월 초 봄방 학에 맞춰 일부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된다고 발표했다. 2월 26일부터, 적색구역의 영화관들은 일 부 제한을 두고 재개장하며, 절차상의 마스 크는 의무이고, 공공 구역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켜야 하고 최대 250명의 관객이 허 용된다. 가족 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내 수영장과 경기장도 재개장되며, 이미 4인까지 허용된 야외스포츠는 최대 8인까지 허용된다. 빈센조 구조(Vincenzo Guzzo) Cinema Guzzo 최고경영자는 지난 10개월 동안 좋은 소식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번 발표에 감격 했다. 그는 여전히 통행금지 시간을 8시에서 9 시 30분으로 변경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
래야 극장의 주요 쇼가 7시에 상영될 수 있다 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불법 실내 집회 관련 사건 등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퀘벡주 전역에 통행금지가 유지된다. 르고 주총리는 크리스마스 방학 기간과 이번 3월 봄방학 기간의 중요한 차이점은 통 행금지라며 크리스마스에는 통금시간이 없 었지만, 저녁 8시에 통행금지가 시행되면서 확실히 접촉자 수를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말 했다. 이번 조치는 주가 코로나바이러스와 연계 된 일일 코로나19 환자 수와 입원환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주총리는 봄방학 동안 부모들을 수용하기 위해 일부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방심하는 것을 경계했다. <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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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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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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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몬트리올한인회 신년하례식 겸 이윤제대사 이임 송별식 만나 교류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원한다” 는 김광오 박사의 덕담이 이어졌다. 이어서 이임 송별식에서는 지난 3년간 여 러 한인사회 행사에 함께했던 이윤제 대사 의 모습이 담긴 슬라이드쇼와 남기임 회장이 영사관에서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는 동영상 이 상영되었다. 이윤제 대사는 “슬라이드쇼 의 사진들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지난 3
지난 2월 13일 토요일에 2021년 몬트리올 한인회 신년하례식 겸 이윤제 몬트리올총영 사/ICAO 대사의 이임 송별식이 Zoom으로 열 렸다. 한건수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몬트리올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을 비롯해 이윤제 대사, 김재우 참사관, 유지선 코윈몬트리올지회장, 이채화 몬트리올평통지 회장, 서백수 노년회장, 정영섭 한인학교장, 김 광오 박사 등 교인 다수가 참석하였다. 국민의례로 시작된 신년하례식에서 남기 임 한인회장은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오
년동안 몬트리올에서의 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윤제 대사는 이달 말 한국 귀국 후 명지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며 차기 대사의 취 임때까지 김재우 참사관이 임시 대사직을 맡 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래 지속되어 작년처럼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함께 먹으며 신년하례식을 열 수 없음이 너 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한인사회에서는 코로 나로 인한 사망자가 없어 다행스럽다” 라며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상황이 좋아질테니 그 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어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로 목례로 주고받은 세배인사 후 “이렇 게 힘든 시기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한 인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교민여 러분도 코로나 종식때까지 잘 극복하여 직접
몬트리올 세젭들, 실업자를 위한 새로운 수업 프로그램 제공 몬트리올 세젭 연대(RCM)은 코로나19 전염병 동안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이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 발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세젭 연대에 포함된 학교에서 디지털 마케팅, 식품 가공, 행정 및 관리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영어 혹은 불어로 수 강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이러한 과정 중 하나를 수강할 자격이 있다면, 정부 지 원 프로그램인 PARAF를 통해 주마다 약 500달러의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여러 과정 중에서 소매업이나 마케팅과 같은 “디지털 전환”을 겪고 있는 산업에서 여러 과정을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다른 수업들은 제조 또는 노동 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몬트리올 세젭연대는 성명을 통해 “경제
여러 부문이 침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 람들이 자신의 직업 진화에 발맞춰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학생들은 활동 영역이나 관련 영 역에서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은 최대 18명의 참가자로 구성되며 온라인, 대면수업 또는 온라인&대면수업을 같이 진행한다. 다니엘 맥캔 (Danielle McCann) 퀘벡주 고등교육부장관은 “오늘날의 취업 시장에 서 요구되는 단기적 실력에 맞춰 대학 네트 워크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업 및 등록에 대한 정보는 Montez de Nivea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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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캐나다 소식
르고 주총리, 영어권 CEGEP 등록 제한 고려중이라고 밝혀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리 는 주정부가 영어 세접에 입학한 퀘벡주 학생 들의 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고 주총리는 목요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법안 101(Bill 101)을 세
젭으로까지 확장하고 싶 지 않지만, 학생 수를 제 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직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 붙였다. 불어권 사용자들의 영어 세젭 입학을 제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 미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한이 공평하다 고 생각하는지 묻는 말 에 르고 주총리는 “이것은 흑백이 아니며, 당 신은 다른 목표로 이 제한을 바라보고 있다” 라고 대답했다. 그는 “일부 불여권 사용자들이 세젭 혹은 대학에 진학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
는 것은 이해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프랑스 어는 특히 퀘벡에서 취약하다”고 강조했으며 퀘벡주는 법안 101호를 강화해야 하므로 곧 법안을 제출한다고 말했다. 그의 언급은 목요일 오타와 대학 (University of Ottawa)의 연구원인 찰스 카스톤과이(Charles Castonguay)가 저술 한“Le Français en chute libre: la nouvelle dynamique des langues au Québec” 책에 서 나온 것이며, 이 책에서는 퀘벡주가 예전 처럼 프랑스어를 쓰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어를 책임지고 있는 사이먼 졸린 바레트(Simon Jolin-Barrette) 퀘벡 장관은 동시에 프랑스어 헌장에 대한 개혁을 계획하 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테이블 위의 시나리오가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한도는 주정부가 프랑스 언어 헌장의 규칙을 세젭에 공식적으로 적용할 필요 없이 특히 불어권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 수 있게 할 것 이다. 르고 주총리는 영어 세접에 대한 영어권 사용자 접근을 제한하는 것은 그의 의도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퀘벡주가 코로나19 전염 병과 싸우는 것이 우선이며 헌장 개혁은 연 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내에 예방 접종을 통해 퀘벡주에 있는 프랑스인들이 있는 장소에 관 해 토론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기 를 희망하며 이번 회기가 끝날 때까지 법안 을 상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션은 6 월 11 일 여름에 종료된다. 르고 주총리는 뭔가를 준비하기로 약속 했고 적절한 시기에 할 것이라고 한다. 자료 에 따르면, 몬트리올의 세젭에 등록된 87,560 명의 학생들 중 46.1%는 영어권 사용자이며, 53.9%는 불어권 사용자이다.
지난 기자회견에서 이중 마스크를 착용한 보건복지부 장관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목요일 2개의 마스 크를 착용한 채 기자회견장에 도착했다. 하나는 공중보건당국에서 권장하는 표준 파란색 의료용 마스크였고, 다른 하나는 옷 감 마스크로 퀘벡시티 겨울 축제를 위한 다 채로운 홍보 모델이었다. 두베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추 세에 따라 2개의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1개를 착용할 때보다 2 개를 착용하는 것이 더 잘 보호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나 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의 자기 자 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하며 자신은 자주 이 동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때문에 이렇게 보호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렇게 보호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두베는 자신의 결정이 자신을 더 보호하는
것이라고 믿기기 때문에 개인적인 결정이라고 말했으며 이것이 공중보건당국에서 공식적으 로 권고하는 사항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때 두베 장관 유리막 옆에 자리한 호라 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 보건국장에게 시선이 쏠렸다. 아루다 공중보건국장은 평상시에 쓰던 수 술용 마스크를 쓰고 도착했으며 평소 기자회 견 때 쓰던 천으로 된 마스크도 소장하고 있 었다. 과거 퀘벡인들이 특히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하는 것이 느리다는 비판을 받아온 국장은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두 개의 마스크를 쓰는 것이) 불가 능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 종사자 등 특정 상황에서는 시술 마스크 권장 사항 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일상생활에 대해서는 퀘벡주 전문가들과 함께 살펴보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의 권고를 검토할 것이다. 지난 수요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마 스크가 꼭 맞는지 확인하고 2개의 마스크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실험실 테스트 결과, 3겹 의료용 마스크 위에 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용 마스크의 귀고리를 잘 맞도록 매듭지은 다음 과다한 물질을 얼굴에 밀착 시켜 감염 가능성이 있 는 에어로졸에 대한 노출을 90% 이상 줄이 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실험에서, 일반 의료시술용 마스크만 으로 모의 기침으로 인한 입자의 42%를 차 단했고, 천 마스크만으로는 44.3 %를 차단했 으며 이중 마스크는 기침 입자의 92.5%를 막 았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 한 명 이 2개의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앤서니 파우 치(Anthony Fauci)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 병연구소 소장이며 지난달 Joe Biden(조 바 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 한 많은 사 람도 마스크 두 개를 착용했습니다. 또한 퀘벡주는 지난주부터 코로나19에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의료 종사자들은 N95 마 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또한 데이케어 교사들이 아이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투명 마스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소식
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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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바이백 프로그램”… 총기 금지에 대한 세부 정보 공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연방정부가 오랫동안 약속해 온 “공격용” 총 기에 대한 바이백(buyback) 프로그램을 시 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백 프로그램은 2019년 선거운동에서 연방 자유당이 약속한 일련의 새로운 총기 규제 조치의 일부로, 지난 5월 약 1,500개의 ‘공격용’ 무기를 금지하도록 분류 목록을 변 경한 행정명령의 발표에 이은 것이다. “공격용”과 같은 용어는 캐나다에서 법적 분류가 아니지만, 총기 규제 옹호자들과 정부 가 이 금지령이 목표로 하는 고용량 탄창 및 자동 총기 등의 유형을 묘사하기 위해 구어 체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다. 캐나다에서는 고용량 탄창 총기와 마찬가 지로 자동 화기가 이미 금지되어 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5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즉각적인 위기가 통제될 때까지 바 이백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법안이 도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또한 소수당 인 의회에서 최소한 한 정당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제안을 내놓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 라고 강조했었다. 그는 “우리는 행동 계획을 수립했다”며 “향후 몇 달 안에 바이백 프로그램이 마무리 될 것이며 이러한 무기들이 유증되거나 팔리 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섀넌 스터브스(Shannon Stubbs) 보수 당 국민안전 평론가는 이날 리처드 마텔 (Richard Martel) 퀘벡주 담당자와 공동성 명을 통해 이 같은 발표가 “실망스럽다”고 전 했다. 이들은 법을 준수하는 캐나다인과 총기소 매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 가 경찰을 도와 CBSA에 투자해 불법 밀수행 위를 중단하고 위험한 범죄자와 폭력배들을 거리에서 몰아내는 데 필요한 자원을 법 집 행에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면에 이어서> 그는 여전히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끝나 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 앞에 상당한 위험 이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입원 환자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해 도, 주총리는 여전히 대유행의 결과 때문 에 연기되거나 취소된 수술에 대한 대기자 명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한, 일선 병원 직원들이 지쳤으며 코로나19 변종이 주요 관심사라고 언급했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 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변종 확진 환자는 16명이며, 조사 대상자는 86명이라 고 전했다. 두베 장관은 이러한 사례가 변이 사례
가 확인된 것처럼 조처를 하고 있으며 피 해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격리 조치가 마련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변종 확산은 주 정부가 규제를 언제 어느 정도까지 해제하 는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보았 다. 그는 처음에는 변종이 제한되고 적절한 제한 조치가 취해진다면 각국은 이러한 변 종의 영향을 제한할 수 있었다는 것은 매 우 분명하다”고 말했다. 르고 주총리는 백신 접종도 이 주가 최 종적으로 재개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취약계층에게 모두 예방접종을 하는 데 성공한다면 완
보수주의자들은 위험한 범죄자들의 손에 총을 쥐여주지 않는 상식적인 총기 정책을 항 상 지지하며 캐나다의 총기 법안이 이념이 아닌 증거에 기초하고 캐나다인들의 권리를 존중할 수 있도록 자유당에 요구하고 있다.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Polytechnique Montréal) 대학살의 생존자 이자 그룹 폴리세소비엔트(PolySeSouvient) 의 총기 규제 옹호자인 나탈리 프로보스트 (Nathalie Provost)는 정부의 노력이 부족하 다고 말했다. 그녀는 의무적인 바이백 프로그램의 필요 성을 노골적으로 옹호해 왔지만, 트뤼도 총리 의 발표는 그녀를 많이 실망하게 했다고 밝혔 으며 학살에 연루된 모든 가족 또한 그녀처럼 배신감을 느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또한 자치단체가 소지, 보관, 운 송을 제한하는 내규를 통해 권총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트뤼도 총리는 이 같은 조치는 시 규정을 위반한 사람들에 대한 징 역형을 포함해 이들 내규를 강제하기 위한 중징계로 뒷받침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총기 규제 옹호론자들은 국가적인 권 총 금지를 요구하면서, 그것을 자치단체에 맡 기는 것이 비효율적인 규제조작을 만들 것이 라고 경고했다. 존 토리(John Tory) 토론토 시장은 시 직 원들이 법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총기 폭력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노력을 환영 한다고 말했다. 토리 시장은 성명을 통해 “연방정부는 오 늘 발표된 변경사항으로 자치단체가 권총을 금지하고 주 법을 위반한 자에 대한 연방정부 의 처벌을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
으며 또한 시 당국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그 러한 금지가 어떻게 작용할지, 총기 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상세한 정보를 받기를 기 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또한 총기 밀수와 인신매매에 대한 형사 처벌을 강화하고 불법 총기류를 국외로 반입할 수 있는 경찰과 국경경찰의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것은 또한 화기 의 탄창 개조하는 등의 새로운 범죄를 막고 탄약 수입에 대한 엄격한 제한 둔다. 빌 블레어(Bill Blair)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지난 화요일 오전 상정된 이 법안은 금지 총기 소지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총기 를 살포하거나 ‘예외인정’ 정책에 따라 계속 사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무기를 정부에 되팔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만약 그 무기들이 “범죄자들의 손 에 넘어갈” 경우 책임을 질 것이라고 했으며 블레어 장관은 캐나다의 총기 소유권은 특권 이지 권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현재 금지된 총기의 소유자는 2022년 4월 30일까지 형사 사면을 받으며 특정 목적으로 만 총기를 양도하거나 운송 할 수 있다. 블레 어 장관은 이 법안의 목적이 소유주가 정부 에 판매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1,500개의 총 기를 “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바이백 비용에 대한 최종 세부 사 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블레어 장관은 캐나다에 150,000~200,000개의 무기가 있다 고 현재 추정하면 각각의 평균 시장 가격은 약 1,300달러 선이며 3억 달러에서 4억 달러 사이의 잠재적 비용이 들 것이라고 예상된다.
전히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며 그 후로부터는 주민들이 다른 사람들을 집 에 초대하는 등 여러 가지 규제 완화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백신이 매우 중요하고 변종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핵심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고 주총리는 퀘벡주민들에게 바 이러스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가족 거품을 존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고용주들에게 어린 자녀를 둔 직원 들이 얼마간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허 락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할아버지들이 아 이를 돌보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거 듭 강조했다. 르고 총리는 3월 휴식 이후에도 계속해
서 지역에 머무를 것을 촉구했으며, 다음주 월요일 Gatineau 지역만 주황색 지역으로 격하된다. 현재 Gatineau 지역은 오타와처 럼 상황이 많이 안정되었다. 비평가들은 일부 규제를 완화하는 것이 특정 조건으로 타당하다는 데 동의한다. 도미니크 앙글라드(Dominique Anglade) 자유당(Liberal) 지도자는 “주 정부가 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변형의 더 나은 예측과 같은 신속한 테스트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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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L’École de Langue Coréenne du Grand Montréal The Korean Language School of Greater Montreal
몬트리올한인학교 2021
ㅎㅏㄴ ㄱㅡㄹ ㅇㅏㄴ ㄴㅕㅇ
ㅅㅏ ㄹㅏㅇ
봄학기
온라인 학생모집
3월 6일 토요일 10시 개학
Cours en ligne session Printemps Commence le samedi, 6 Mars à 10h
Online courses Spring session
Starts on March 6th, saturday at 10h
Classes 모집반
Primaire, Secondaire, Adulte 유치반 (4세부터), 초등.중등.고등반* Elementary, Secondary, adult . . .
Cours de langue en ligne Online Language Courses
성인 한국어반 (초 중 상 고급), 영어반, 불어반 * 본교 중.고등학생은 (9,10,11 학년) 퀘벡 교육부가 정식으로 인정하는 학점을 취득할 수 있음 (최대12학점) * 성인 한국어반은 시간이 조정될 수 있음
Coréen (4 niveaux), Français, Anglais Korean (4 levels), French, English 온라인 수업기간
Période / Duration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14주) (d/m/y)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06.03,2021 - 05.06.2021 tous les samedis matins de 10h à 12h * l’horaire peut être modifié pour les classes coréen 등록일 및 등록방법
every saturday morning from 10h to 12h 2월 1일 월요일부터 * The Time can be changed for korean classes
몬트리올한인학교 홈페이지에서 등록
Inscription en ligne dès 수업료 Online registration from 학생당 100 $
01.02.2021 sur le site de l’école
on the school website
* 성인 한국어반은 130 $ (교재비 30불 포함) * 두 자녀 이상 등록시 특별할인
Frais scolaire / Tuition 문의 / Contact 100$ / pers.
* 130 $ pour les classes coréen (30$ pour le manuel) * 130 $ for korean classes (30$ for textbook)
514-695-6012 / 514-487-5104 / 514-813-2844
koreanschoolmontreal@hotmail.com
43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랑스러운 몬트리올한인학교
www.montrealkoreanschool.com
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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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은 캐나다 영주권 취득 절호의 기회- 연방 Express Entry 75점으로 초청 지난 13일 아침, 연방 Express Entry 사
빠르게 영주권을 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
램의 캐나다 경력 산정 시 장점은 주에 상관
에 거절을 하기도 합니다. 초청장을 받았다는
상 유래 없는 추첨이 있었습니다. 눈으로 직
음을 확실히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 추첨으
없고 파트 타임도 인정되며, 서로 다른 숙련
것은 심사의 시작도 아니며, 단지 영주권 신
접 보고도 믿지 못할 점수인 75점 (CEC 카
로 주정부 Express Entry 프로그램을 목표
직 직종의 경력을 합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청의 자격이 생겼다는 점에 불과하다는 점을
테고리만 해당)이란 역대 최저의 점수였습니
로 프로필을 등록한 신청자 대부분이 초청장
단, 학생 비자나 코업 비자 등의 경력은 인정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Express Entry
다. 살다 보면 가끔 폭탄 세일, 반짝 세일을
을 받으면서 바로 신청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되지 않습니다.
시스템에서 초청을 받은 순간부터 영주권을
만나듯이 캐나다 영주권도 비슷한 케이스인
뿐만 아니라 연방 Express Entry의 높은 문
것 같습니다. 이번 연방 Express Entry 초청
턱 때문에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을 고려하던
Breaking Rule란 초청 점수에서 동점자 발
이 바로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분들 또한 앞으로 Express Entry 프로그램
생 시 풀 (Pool)에 더 오랫동안 등록되어 있
은 지난 13일 이루어진 176회 연방 Express
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었던 후보자에게 초청장을 주는 규정으로,
회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이번 추첨에서는 2020년 9월 12일이 기준일
은 특히 영주권 플랜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Entry 초청 점수 75점의 배경과 앞으로의 전 망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이번 추첨이
Express Entry 프로그램에서 Tie-
받을 때까지 본인이 초청받은 점수를 계속 유 지하고 이를 서류 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예상치 못한 기
Canadian Experience Class (CEC), 즉 캐
자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CRS 커트라인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 차례 강조했던 것처럼
평소 470점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
나다 경험 이민 카테고리에 한정되어 이루어
75점을 받은 동점자의 경우에 한하여, 2020
이민국은 팬데믹을 극복하는데 있어, 새 이민
초청 점수가 팬데믹으로 인하여 잠시 430점
진 점인데, 점수 이전에 우선 CEC 자격 요건
년 9월 12일 이전에 EE 프로필을 등록한 후
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까지 내려간 적은 있었으나, 75점이 가능
을 만족하는 지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
보자들이 초청된다는 의미입니다. 적지 않은
2021년 목표로 하는 새 이민자에 쿼터는 지
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단언하건대 한 명도
합니다. 20대라면 나이 점수 하나만으로 110
분들이 이 Tie-Breaking Rule을 잘못 이해
난 107년 만에 가장 큰 숫자이며 작년에 비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ITA (초청장)의
점을 받기 때문에 영어 점수와 무관한 것으
하여, 9월 12일 이후 프로필을 등록한 사람
해 5만 명이 더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팬
발행 규모 또한 최근 5천여 건에서 이번에는
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두 이번 초청에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냐
데믹으로 입국자는 줄었는데, 수용하려는 인
27,332명 이상으로 약 5.5배에 이릅니다. 캐
Express Entry는 CEC, FSW, FST의 세가
는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27,332명이라는 역
원이 대폭 늘다 보니, 현재 캐나다에 이미 있
나다 영주권에 관하여 저는 “줄 때 받아야 한
지 프로그램 중 반드시 한가지 이상에서 기
사적인 규모로 초청이 진행된 만큼 초청장은
는 사람들에게는 큰 호재가 된다는 점을 여
다” 라는 표현을 자주 했습니다. 캐나다 영주
본 자격요건을 만족해야 하는 것이 필수이며,
조금 더 늦게 전달이 될 수 있지만 적어도 선
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점수가
권은 본인의 노력도 물론 필요하지만 분명 운
그 자격을 만족하는 후보자 중에서 초청 점
발에 대한 기준만큼은 명확하다는 점 다시
또 초청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411,000명
이 차지하는 부분을 간과할 수 없으며, 지난
수보다 높은 수준의 점수를 확보해야만 합니
한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을 채우기 위한 이민국의 입장이 확인되었고
주 176회 추첨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45세
다. 따라서 아무리 높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
이상의 나이에 고등학교 학력, 영어 성적 5점
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CEC의 자격 요건을 갖
국이 선발자에게 특혜를 주어 신속한 결과
(NOC B)이면, 비록 LMIA가 없이도 캐나다 1
추지 못했다면 초청에서 제외됩니다. CEC 자
를 보장하는 개념이므로 수속 시 다른 영주
년 풀타임 근무 경력만 있다면, CEC 조건을
격 요건은 캐나다에서 NOC 스킬 레벨 0, A,
권 프로그램에 비해 요구되는 서류를 한 번
만족해서 94점이 되니, 이번 75점은 사실상
B의 포지션으로 합법적으로 일한 숙련직 경
에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
프로필을 등록한 후보자 대부분이 해당되는
력 1년 이상 (3년 이내에 유급 1,560시간 이
다. 물론 오피서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상)과 포지션에 합당한 영어 성적 (0, A레벨:
다고 판단되면,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수
기본 자격을 갖춘 후보자라면 이민국이 매우
7점, B리벨: 5점)이 필요합니다. CCEC프로그
서류, 정보 등이 조금이라도 부족할 때 단번
Express Entry 프로그램은 캐나다 이민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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➑
Friday Feb 19, 2021
한국 소식
신현수 사태에 여당‘추-윤’재판 될까 촉각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으 로 검찰 고위직 인사를 둘러싼 정권 내 충 돌이 표면화되면서 여권은 예상치 못한 악 재의 출현에 당혹감을, 야권은 여권 내부의 갈등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대여 공세의 호재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8일 비상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신 수석의 사의 표명 을 두고 “대통령 최측근 핵심의 반란이라 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국정과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 비정상이 너무 빈 발하니 임명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민정수 석이 반기를 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종배 정책위의장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안에 신 수석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신 수석을 사실상 허수아비 로 만들어 놓고 사의를 만류하는 언론플레 이”라며 “청와대의 저의가 빤히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검찰이 월성 1호기 조 기 폐쇄를 주도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
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하자마자, 검찰 출신 민정수석을 ‘패싱’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검찰의 월성원전 수사 에 대한 불만이 이번 검찰 인사 에 반영됐다고 의구심을 보였다. 야 “대통령 최측근 핵심의 반 란” 여 “패싱 아냐, 결자해지 필 요” 이용구 법무차관 불출석 놓고 여야 논란에 국회 법사위 파
에 충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8일 국회에서 법무부 정부 과천 청사로 돌아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신 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마음이 아프다. 보다 더 소통 하겠다"며 "신 수석과 이번 (검찰 고위급) 인사와 관련해 여러 차례 만났고 얼마든지 따로 만날 용의가 있다. 민정수석으로 계속 계셔서 문재인 대통령 보좌를 함께 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 과정에서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서도 "검찰총장이든 민정수석이든 다소 미
행
흡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등 몸을 낮췄다. 이날 신 수석 사의 표명과 김명수 대법 원장의 거짓 해명 논란 등을 두고 여야의 충돌이 예상됐던 국회 법사위는 이용구 법 무부 차관의 불출석 문제로 파행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법사위 법무부 업무보고 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고열 증세를 이유 로 불참했는데, 야당 의원들은 이 차관이 택시기사 폭행 사건 등에 대한 추궁을 우 려해 의도적으로 출석을 회피한 것 아니냐 고 의문을 제기했다. 여야 의원들 간에 논란이 이어지자 윤호 중 법사위원장은 오전 회의를 중단했고, 법 사위는 22일 다시 회의를 열어 법무부 등 의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부산일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대응을 자제하면서도, 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추미애-윤석열 사태’의 재판이 될까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다. 특히 4·7 보궐선거를 앞둔 상 황에서 이번 파동이 또 다른 리 스크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 에서 신 수석의 사의 철회 등 조기진화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경기도당에서 열린 4·7 재·보선 출정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자 “빠르게 해결되길 바란다”고만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신 수석이 검찰과 소통하며 박 장관과 개혁을 이뤄낼 유일한 인물이다. 물러나면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며 “신 수석이 패싱 당한 게 아니다. 결자해지하고 본연의 임무
김광오의 한방
Friday Feb 19, 2021
➒
851 - 겨울철 감기 예방법
날이 추워지면 감기에 잘 걸린다. 왜 겨울 철엔 감기에 잘 걸리고 예방법은 어떤것이 있 는지 알아보자. 감기는 말 그대로 찬기운 이나 찬바람이 몸을 범한 것이다. 동의보감에 서는 상강이후 춘분까지 찬기운에 몸이 상하 기 쉬워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되든지 혹은 찬기운이 피부, 근육에 잠복해
있다가 봄,여름에 감염 성 질환이나 서병(暑 病)을 유발한다고 적 혀 있다. 겨울 감기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첫째, 피복과 난방 에 신경을 써 몸을 따 뜻하게 해야 한다. 추 위가 들 어오는 곳 은 목 뒷 부분이므로 목 도리 등으로 감싸주는 게 중요하다. 손과 발 도 따뜻하게 해야 한 다. 마른 사람은 혈이 부족하 여 추 위를 견 디지 못하므로 추위에 더욱 대비해야 한다. 반면, 뚱뚱한 사람은 기 가 부족하여 더위를 견디지 못한다. 둘째, 피로를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섭취 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대신 증강 시겨야 한다. 셋째, 실내에 충분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 해 가습기를 사용한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
셔 객담배출을 돕고 인후나 비강이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 목이 쉬면 성대의 부종과 염 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되도록 목을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참으로 중요하다. 실내 의 습도가 적정하지 못하면 겨울철에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겨울철 에는 실내습도가 40%이하로 낮아지기 쉬운 데, 이렇게 되면 기관지에서 이물질을 밀어내 는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호흡을 통해서 들어온 먼지나 이물질 등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감기나 기관지염에 쉽게 걸리는 것이다. 또, 습도가 낮으면 피부의 표면이 건조해 져서 피부에 가려움증을 일으키게 하거나 심 하면 피부염증으로 번지게 된다. 반대로 습도 가 지나치게 높게 되면 관절염을 더욱 악화시 키고 진드기를 증식시켜서 알레르기성 비염 을 일으키기도 한다. 60% 내외의 습도와 섭 씨 18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면 겨울철 호 흡기 질환과 피부질환은 예방될 수 있다. 한 방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고 하여 폐는 피부와 모발을 주관하므로 습도가 건조하여
肺(폐)가 상하면 당연히 피부질환이 온다고 보았는데, 이럴 때는 도라지나 무씨를 끓여서 마셔도 좋겠으나 그것보다도 이것들을 넣고 물이 끓을 때에 그 수증기를 쐬는 것이 더욱 좋은 효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물을 끓이면서 그 수증기를 쐴 때에는 화 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여야 한다. 아예 예방차원에서 도라지나 무씨를 끓인 물 을 가습기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감 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차(茶)로는 여러 가지 가 있겠으나, 머리가 아플 것 같으면서 감기 기운이 돌 때는 칡뿌리 차가 좋고, 몸살감기 에 몸이 뻐근할 때는 모과차, 콧물이 나려하 는 추운 날에는 생강차, 기침과 가래가 조금 생기려 할 때는 귤차, 몸이 조금 추우며 한기 가 들 때는 계피차가 좋다. 겨울감기의 예방법은 과로하지 말고 규칙 적인 생활을 하며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 야겠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추위로 오그 라붙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가족들과 훈 훈한 정을 나눌 때 우리들의 겨울감기는 예 방될 것이다.
사상 최초 판사 탄핵심판 퇴직 이후에도 심리 계속?
탄핵소추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재판이 오는 26일 진
행된다. 임 부장판사의 임기가 첫 재판 이틀 뒤인 28일 끝나는 상황에서 헌재가 끝까지
심리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헌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임 부장판사 의 탄핵 심판 준비절차기일을 진행한다고 밝 혔다. 본격적인 탄핵심판 변론에 앞서 쟁점 등을 살펴보는 절차다. 주심은 이석태 헌법재 판관이 맡는다. 임 부장판사의 탄핵 심판 첫 기일이 26 일로 정해지면서 사실상 임 부장판사의 퇴 직 전에 판결이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진 상황이다. 준비절차기일 이후 2~3차례 의 변론과 증거 조사 등이 진행될 경우 최소 2~3개월은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법조계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임 부장 판사가 퇴임하면 탄핵 심판 재판부가 각하 결 정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탄핵 심판을 통한 실익이 사라지는 만큼 인용 또는 기각 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부장판사 출신 한 변호사는 “본격적인 심리를 벌이더라도 퇴직 이후 시점부터는 심리를 중단하고 각하할 가 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각하를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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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보충 의견으로 위헌 여부에 대한 재판 관들의 판단을 내놓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 온다. 일각에서는 헌정 사상 첫 법관 탄핵 심판 의 위헌 여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중요한 만큼 심리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주장 도 제기된다. 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탄핵 심판청구서를 송달받았으며 준비절차기일에 참석할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 심판은 재판관 9명 중 7명 이상이 출석해 6명 이상이 동의 하는 것으로 파면 여부를 결정한다. 헌재가 파면 결정을 내리면 임 부장판사는 선고 후 5년 동안 공무원이 될 수 없고, 변호사 개업 도 제한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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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Feb 19, 2021
‘혀 절단 사건’재심청구 기각, 법원 “용기와 외침은 큰 울림” 있도록 노 씨를 다른 길로 유인했
하지만, 노 씨의 언어 능력에는 상당한 장애
다. 으슥한 밤길에서 둘만 남게 되
가 발생했다”고 봤다. 형법상 중상해죄의 상
자 노 씨는 최 씨의 배 위에 올라타
해 범위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성폭행을 시도했다. 최 씨는 키스를 시도하는 노 씨의 혀를 깨물며 저
장했던 검찰과 법원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항했다. 노 씨의 혀 1.5㎝가 잘렸다.
받아들이지 않았다. 권 부장판사는 “최 씨가
노 씨는 사건 이후 혀 접합 수술을
당시 사선 변호인의 조력 속에 재판을 받았
했다.
고, 공판 과정 중에는 수사기관의 불법 행위
이듬해 열린 1심 재판에서 최 씨
관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
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노 씨는 특
는 “반세기 전 사건을 성차별 인식과 가치관
수주거침입과 특수협박죄로 징역 6
이 변화된 지금의 잣대로 판단해 단정하기는
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구
어렵다”고 밝혔다.
개월 수감됐다.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에 대해 주장한 사실이 없다”고 판시했다. 법
는 중상해죄로 징역 10개월, 집행
속 수사를 받은 최 씨는 구치소에 6
57년 전 성폭행을 시도하는 가해자 혀를
재판부는 최 씨가 또 다른 재심 사유로 주
하지만 권 부장판사는 재심 청구 기각과 별개로 판결문에 재판부의 입장을 밝혔다. 재
최 씨는 2018년 부산여성의전
판부가 별도의 입장을 판결문에 포함하는 것
화에 상담했고 지난해 5월 재심 청
은 매우 이례적이다. 권 부장판사는 “재심 청
구서를 부산지법에 제출했다. 당시
구를 기각하는 재판부 법관들의 마음이 가볍
재판에서 정당방위 주장이 받아들
지 않다”며 “열아홉 소녀가 오로지 자신을 지
여지지 않았고, 피해자와 가해자를
키기 위해 혀를 깨문 것”이라고 사실상 최 씨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부산지법
의 행위가 정당방위였다는 것을 인정했다. 권
깨물었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한 최말자 씨
57년 전 성폭행범 혀 깨물어
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심문을 진행했다.
부장판사는 “재심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지
가 정당방위를 인정해 달라며 법원에 낸 재
유죄 선고 받고 옥살이
재판부는 9개월여 만에 최 씨의 재심 청구
만, 최 씨의 용기가 공동체 구성원에게 커다
심 청구가 기각됐다. 재심 청구 요건에 해당
2018년 “정당방위” 재심 청구
가 현행 형사소송법이 정하고 있는 재심 청
란 울림을 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 않고, 사회적 여건과 인식이 바뀐 상황
부산지법 “성차별 의식 바뀐
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재심 사
에서 당시 판결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이유
현재의 잣대로는 판단 어려워”
유 중 하나인 무죄나 가벼운 죄로 봐야 할 증
판결은 재판부가 당시 시대적 상황을 전혀
다. 다만 재판부는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최 씨는 18세이던 1964년 5월 6일 경남
부산여성의전화 고순생 상임대표는 “이번
거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권 부장판사는
반영하지 않았고, 최소한의 방어권도 보장하
최 씨의 용기에 큰 울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해의 한 마을에서 집에 놀러 온 친구들을
“재심 대상인 1965년 당시 판결의 범죄 사
지 않은 판결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부장판사 권기철)
데려다주려다 집 앞을 서성이던 21세 노 모
실에 적힌 중상해 내용은 ‘발음의 현저한 곤
했다.
는 최 씨가 중상해죄로 처벌받은 사건에 대
씨와 마주쳤다. 노 씨 때문에 친구들이 집에
란’”이라고 밝혔다. 권 부장판사는 “최 씨는
해 자신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달라면서 낸
가지 못하자, 최 씨는 친구들이 집에 갈 수
노 씨가 사건 이후 말을 할 수 있었다고 주장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Feb 19, 2021
창작, 비평, 테마 - 백지연의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
작가 백지연 출판 창비
발매 2018.11.02. 백지연의 평론집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우 선 《문학과사회》와 《창작과비평》이라는 문예지에 대해 짧게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두 문예지는 모두 50년 가까이 한국문학의 주요 의제를 설정해 왔는데, 《문학과사회》 는 그중 모더니즘(혹은 순수문학) 계통의 의 제를 주로 설정해 왔고, 《창작과비평》은 그 중 리얼리즘(혹은 참여문학) 계통의 의제를 주로 설정해 왔다. 이러한 양상은 지금도 크 게 달라진 것은 아니어서, 최근 몇 호만 놓고 보아도 확실히 《문학과사회》는 문학 그 자 체에 주목하는 느낌이고 《창작과비평》은 문학과 현실의 관계에 주목하는 느낌이다. 백지연은 오랫동안 《창작과비평》의 주 요한 지면을 맡아왔다. 이것만으로 단정짓기 는 어렵겠지만, 확실히 그녀의 평론은 문학과 현실의 관계에 주목하는 것처럼 보인다. 가령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의 1부는 '한국문학 과 공공성의 성찰'을 다루고 있고, 2부는 '페 미니즘과 공공의 삶, 그리고 문학'을 다루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여기서 약간의 회 의를 느꼈다. 한국문학을 통해 공동체에 필 요한 덕목을 발굴하겠다는 생각에는 나 역시 어느 정도 동조한다. 하지만 그것이 이런 방 향이어야 하는 걸까. 많고 많은 작가 가운데 서 배수아와 공선옥과 전성태를 굳이 묶어야 하고, 공선옥과 천운영과 윤성희를 굳이 묶어 야 할까. 나는 끝내 납득하지 못했다. 작품을 읽으면서 어떠한 주제를 추출하는 것이 아니 라, 주제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 작품을 조 립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사실 이것은 《창작과비평》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불만이기도 하다. 《문학과사회》 가 '하이픈'을 통해 기민하게 한국문화의 변
화를 따라가고 있는데 반해 《창작과비평》은 여전히 옛날에 머물고 있는 것만 같다. 그래도 3부인 '장편소설의 현재와 가능 성'과 4부인 '이야기의 미래'는 재미있게 읽었 다. 학창 시절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2000년대 문학을 일별하는 느낌으로 말이다. 나중에 참조하기 위해 표시한 부분도 많고. 어찌됐든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는 나 의 개인적인 호오와 별개로 한 권의 평론집 으로서 충분히 기능하고 있다. '커먼즈'나 '페 미니즘'이라는 열쇠말로 문학과 현실의 관계 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혹은 '장편소 설'이라는 열쇠말로 2000년대의 문학을 조망 하고 싶다면 『사소한 이야기의 자유』를 당 장 펼쳐보기만 하면 되니까.
단속보다 센 부동산 바람… 성매매 집결지 불 꺼졌다
18일 오후 2시 부산도시철도 3호선 미남 역 10번 출구 인근 골목길. 속칭 ‘미남로타리 과부촌’이라 불린 이곳은 완월동과 함께 부 산 대표 성매매 집결지다. 거리는 100m에 불 과하지만 10평 남짓 소규모 성매매업소 20곳 이 다닥다닥 붙어 성업을 이어가던 곳이었다. 이날 취재진이 찾은 거리에서는 더 이상 ‘홍등가’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낡은
간판을 내건 가게 문 앞마다 ‘임대’라고 쓰인 종이가 쓸쓸하게 나붙어 있었다. 그마저 부 착한 지 오래된 듯 바람이 불 때마다 너덜거 렸다. 여닫이문 사이로 들여다본 가게 안에서 는 먼지 쌓인 집기류만 뒹굴었다. 대신 한 집 건너 한 집꼴로 부동산 중개업소, 배달음식점 등이 빈자리를 점차 채우고 있었다. 인근에서 방앗간을 운영하는 정 모(65) 씨
는 “작년 말쯤 업주들이 가게를 싹 비우더라” 며 “근처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니까 건 물주들이 다 나가라고 한 모양”이라고 설명 했다. 49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74) 씨 는 “이전에는 장사를 마친 뒤 어묵을 사 먹고 가는 아가씨들이 제법 있었는데 요새는 영 안 온다”면서 “성매매 업소 대신 우유대리점, 부동산, 음식점이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구청의 단속보다 무서운 게 부동 산 광풍이었을까. 숱한 단속에도 명맥을 이어 가던 ‘미남로타리 과부촌’은 신축 아파트 입 주가 다가오자 밀려든 부동산 중개업소에 자 리를 내주고 있다. 18일 동래구청에 따르면 구청이 파악하는 미남역 인근 성매매 업소는 총 25곳이다. 코 로나로 제대로 된 영업을 하지 못하던 이들 업소는 재개발로 신축 아파트 준공이 다가오 자 휴업하거나 임대를 내놓고 거리를 떠났다. 동래구청 최춘호 위생지도계장은 “불법 성매매 업소가 부동산이나 음식점으로 바뀌 면서 구청 입장에서도 반가운 마음”이라면서 도 “코로나가 끝나면 영업을 재개할 수도 있 기 때문에 완전히 폐쇄됐다는 판단은 섣부르 다”고 말했다. 성매매 업소가 줄줄이 문을 닫게 된 건 인
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데다 재개 발 계획까지 세워지면서다. 집결지에서 130m 가량 떨어진 곳에는 38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공사 중이고 올해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주상복합 건립이 추진되면서 대 부분 업소가 매각된 상태다. 인근에 사무소 를 차린 공인중개사 박성갑 씨는 “주상복합 건설을 위한 건물 매수가 90% 정도 이뤄졌다 고 들었다”며 “성매매 업소도 인근 아파트 입 주예정자들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었을 것” 이라고 분석했다. 성매매 업소가 떠난 자리는 부동산과 소 규모 음식점이 채운다. 송진영 공인중개사는 “빈 업소 자리에 배달 전용 음식점이나 분식 점을 영업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 는다”며 “작은 사업을 하기에 크기도 알맞고 주변에 대형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고객층도 두껍다. 어차피 정비될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성매매 집결지였다는 사실을 크게 개의치 않 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송 씨의 사무실도 원래 성매매 업소가 있던 곳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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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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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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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 your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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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your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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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Feb 19, 2021
돼지 안심 유자청 찜... 저수분 요리로 동파육 대신 한 냄비에 OK 준비해 놓은 양념을 붓고 중불이상에서 국물이 반으로 줄 을 때까지 조려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어 간이 골 고루 베이도록 해주세요.)
아무리 근사한 요리도 설거지가 많으면 싫다. 요리를 하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은 냄 비 하나면 해결되는 음식으로 동파육을 대신할만한 요리 돼 지 안심 유자청 찜 소개할게요. 초딩입맛이었던 남편은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즐겨마셔요. 하지만 딸들은 단 맛의 선호가 뚜렷해서 병 하나도 다 못 먹 을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 유자청은 음식으로 들어가지요.^^ 조청이나 설탕 대신에 유자청 등을 사용하면 그 향에 반해 서 어른 아이 모두 잘 먹게 되네요. 무엇보다 냄비 하나로 이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겨울철이 되면 자주 먹는 우리 집 요리 유자향 가득해서 달콤하고 담 백한 돼지 안심을 양파와 함께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돼지 안심 유자청 찜이 됩니다. 동파육이 생각날 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요리이지요.^^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은 고단백 저지방 음식으로, 다이 어트에 닭 가슴살을 대신할 수 있는 재료에요. 안심은 지방이 적고 근섬유가 얇아서 씹기 편해서 이유식이나 어린이 노인에 게 적합한 부위인데요, 구우면 단백질과 칼륨의 영양소가 더 높아져 어린이 성장발육과 스태미나에 좋아요. 등심은 지방 함유량이 가장 적은 부분으로, 피리독신인 비타민 B6가 풍부 해 혈관을 이완시켜 생리통을 줄여 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 적이라 특히 여성에게 좋아요. 유자는 기침, 가래 등의 감기와 피부 미용, 노화, 피로 방지 에 좋지만 유자청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니, 주의해주세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45.9kcal, 탄수화물 27.5g, 단백질 45.3g, 지방 4.9g, 나트륨 1302.0mg, 콜레스테롤 130.0mg, 포화지방산 1.4g이 에요.
준비한 돼지 안심과 양파 2개를 깨끗이 씻어 썰어주세요. 양파는 5mm 두께로 채 썰고, 돼지 안심을 10cm 정도의 크 기로 잘라주세요. 두꺼운 냄비에 양파의 60%를 깔고 고기를 얹고 나머지 양파를 뿌려서 중불에서 저수분 요리로 뚜껑을 닫고 20-25분 익혀주세요. 1kg (2.2lb) 돼지 안심 (tenderloin)
2개 (400g) 양파 1 1/2cup (360ml) 물 3/4cup (180ml, 175g) 간장 5-6Ts (90g) 유자청 1/2cup (100g) 설탕 4Ts (55g) 화이트 와인 or 청주 2Ts 다진 마늘 1/2Ts 다진 생강 1ts 참기름 1/2ts 후추 4개 청경채 or 200g 배추
그 사이 나머지 재료는 준비하고 믹싱볼에 모든 양념 재 료를 섞어 준비해 주세요. (물, 간장, 유자청, 설탕, 와인, 생강, 마늘, 참기름, 후추) 돼지 안심은 한번 뒤집어 주고, 조금 센 불에서 뚜껑을 열 고 1분 정도 수분을 날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청경채를 넣고 뚜껑을 닫아 풋내가 나지 않고 살짝 익었을 정도로 익혀준 후, 고기를 썰어주면 돼지 안심 유자청 찜 완성입니다. (고기는 뜨거울 때 썰면 부서지지만 그래도 그때가 맛있어 서, 목장갑에 비닐장갑 끼고 그때 썰어서 먹어요.)
청경채 예쁘게 깔아주고 썰은 고기와 양파 조림까지 얹으 면 동파육을 대신할만한 맛있는 돼지 안심 유자청 찜이 되지 요. 안심이라 살짝 퍽퍽할 수 있지만 지방이 거의 없어서 익혀 서 나오는 기름 다시 흡수되지 않아 한 냄비로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어요. (다른 지방이 많은 부위로 부들부들 맛있게 하신다면 저 수분 요리처럼 익힌 후 냄비를 닦거나 바꿔서 조려주세요. 고 기에서 빠져나온 기름 다시 흡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청경채 위에 고기 얹고 양파 조림 얹어서 드셔 보세요. 서 로 아주 잘 어울리는 맛에 만족하실 거예요. 버리는 부분 하나도 없이 냄비 하나로 근사한 음식이 되었 지요? 두꺼운 냄비 (통삼중이나 무쇠) 하나만 있다면 한 냄비 로 이 음식이 되니 설거지는 줄이고 입은 호강하는 가족 모두 행복한 날이 됩니다.
건강
Friday Feb 19, 2021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만성질환 및 면역 관리 선행해야 기 뒤 데 에 및 기
이번 주 휴람에서는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순환기내과 최규영과장과 신경 과 강석재과장의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 선행되어야 할 만성질환 및 면역 관 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정부가 오는 2월 코로나19 백신접종 계획 을 밝힌 가운데, 백신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 예방을 위해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 및 고령 이라면 질환 관리 및 면역력 관리가 선행해 야 한다. 외부의 바이러스와 독소, 암세포 등으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 시스템 을 선천 면역이라 하며 대표적으로 대식세포, NK세포, T세포, B세포, 단핵림프구 등이 있 다. 반면 백신은 후천 면역으로 T세포와 B세 포 등 선천 면역의 활동을 기억했다가 외부 바이러스가 다시 침입했을 때 더 빠르게 대
응할 수 있게 하는 ‘면역 기억 시스템’이다. 코로나19 백신이 바로 이처럼 선천 면역 활동을 기억해 대응하는 후천 면역을 강화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후천 면역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는 우리 몸 자체의 면역력을 끌어올려 면 역 활동이 활성화하도록 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은 불활성화된 바이러스 조 각을 항원으로 주입해 면역 기억 시스템, 즉 후천 면역을 강화하는 치료법이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염증 반응 에 취약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과 함께 만성 질환 관리도 선행해야 한다. 코로나19감염 후 치명률 높은 고령, 만성 질환 환자 고령 및 만성질환자는 코로나19 백신 우 선 접종 대상자로 이는 감염 시 치명률이 높
때문이다.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증식한 증상을 악화하는 것은 각종 염증 반응인 폐, 신장, 심장, 간, 뇌 등 전신의 여러 조직 증상이 나타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 만성질환자가 이러한 염증반응을 이겨 내 쉽지 않다. 실제로 지난 1월 26일 자 중앙방역대책본 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명률(어떤 질 환에 의한 사망자 수를 그 질환의 환자 수로 나눈 것)은20대 이하 연령에서 0%이지만, 60 대 1.37%, 70대6.50%, 80대 이상은 20.28% 로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중 대부분 이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고혈압 환자는 다양한 합병증 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주의해야 한 다. 고혈압은 심장에 과부하를 주고, 혈관 내 염증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서 세포의 대사 과정에 문제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에 취약한 상태가 되며 감염 후에도 치명률이 높아진다. 뇌졸중 환자의 경유 코로나19 감염 시 치명적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심장 학회화 학술지 ‘뇌졸중(Stroke)에 따르면 NIHSS(미국국립보건원이 개발한 뇌졸중 척 도)점수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환자 그룹 은 평균 19점으로 일반 환자 그룹 평균인 8 점에 비해 훨씬 증세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 다. NIHSS는 뇌졸중 환자 장애를 객관적으 로 정량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측정 수치로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
라 0~42점으로 나뉘며 16~20점은 중증 환자 로 판단한다. 생활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 통해 면역력 유지해야 백신 접종만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 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백신의 효 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 성질환을 관리하고,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만성질환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다. 따라서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조기에 진단받 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만성질환 관리 및 면역력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이 생활습관 개선이다. 식습관의 경우 염분의 과다섭취를 줄이고 동물성 지방 섭취 를 줄여야 한다. 대신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 등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흡연은 혈 압을 높여 동맥경화 및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 꾸준한 운동은 혈압과 나 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다만, 심혈 관 질환자의 경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독 이 될 수 있어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적정한 운동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인 고령, 만성질 환자라면 조기에 백신 접종을 받고 이와 함 께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질환 관리 와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 평소 혈당이 나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증상 추적 및 관찰을 위한 정기적인 검 진도 중요하다. 휴람
소셜 미디어 집착 10대 여성, 자살 위험 ↑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는 10대 청소년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부분이 됐다. 소셜 미디어 남용의 부작용은 한둘이 아니지 만, 특히 10대 여성 청소년의 경우 자살 위험 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교 연구진은 10대 남 녀 청소년 500명을 2009년부터 10년간 추적 해 소셜 미디어 이용 시간과 자살 위험을 분 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 청소년 가운데 13세 때 하루 2~3시간 이상 소셜 미디어를 이용 하고 그 후로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난 경우, 20대 초에 접어들었을 때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성 청소년에게 그런 경향이 나타 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여성의 경우 소셜 미 디어를 통해 ‘관계’에 집중하지만, 남성은 그 렇지 않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추 측했다. 새라 코인 교수는 “여성 청소년은 인간관 계에서 느끼는 괴로움을 내면화하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또 사회적 비교에 민감하고, 외 톨이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더 남성 청 소년보다 더 크게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모가 나서 아이들이 적어도 13세 가 될 때까지 소셜 미디어 이용을 늦춰야 한
다”면서 “때때로 아이들과 소셜 미디어 이용 경험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게 바람직하다” 고 조언했다. 이 연구(Suicide Risk in Emerging Adulthood: Associations with Screen Time over 10 years)는 ‘유스 앤드 어 돌레슨스 저널(Journal of Youth and Adolescence)’가 싣고, UPI통신이 소개했다. 코메디닷컴
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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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Friday Feb 19, 2021
국제 소식
뉴질랜드, 2월15일부터 오클랜드 레벨 3 그 외 지역 레벨 2 뉴질랜드 정부는 2월 14일 오클랜드 남부 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 3명이 발생한 후 저녁 7시 이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간으 로 진행하고 있다. 2월 14일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 랜드 레벨3, 그 외 지역은 레벨 오클랜드는 2월 14일 밤 11시 59분부터 레벨 3, 그 외 지역은 레벨 2로 적용된다고 자신다 아던 총리는 발표했다. 향후 72시간 동안 적용, 경고 수준은 24시 간마다 검토 향후 3일(72시간)동안 적용되는 이 경고 수준은 24시간마다 검토된다. 아던 총리는 웰링턴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아직 완전한 그림이 없다"며, 힘들지만 일찌감치 COVID-19 대응을 할 때 가 되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사람들, 필수 인력 이외에는 집 에 머물러야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에 머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택 근무가 가능한 사람들은 집에서 일해야 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물 러야 하지만, Year 1~10까지 유아 센터는 직
장에 가는 부모를 위해 문을 열 수 있다고 전 했다. 약국, 슈퍼마켓 등 필수 서비스는 계속 문 열어 약국, 슈퍼마켓 등은 계속 문을 열 것이기 때문에 필수 품목을 구하기 위해 서둘러 나갈 필요는 없다고 자신다 아던 총리는 말했다. 공공 장소 폐쇄, 최대 10명 이내 버블 모임 만 허용 다른 고객 대면 비즈니스는 비접촉 거래 로 이동해야 한다. 공공 장소는 폐쇄된다. 결 혼식, 장례식 등을 제외하고 최대 10명까지 의 버블 밖에서의 모임은 금지된다. 오클랜드 경계 지역에 검문서 설치, 허가 받은 사람만 통과 오클랜드와 그 주변 지역 간의 여행은 매 우 제한적이지만, 오클랜드를 방문한 사람들 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오클랜드의 경계 지역에는 지난 레벨 3 때 와 마찬가지로 검문소가 설치된다. 오클랜드 경계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 사람은 면제 제 도를 위해 MBIE 웹 사이트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허락된 문서를 가진 사람들만 오클 랜드 경계 지역의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다.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에 대한 게놈 시퀀 싱은 오늘 저녁 늦게 예상된다고 애슐리 블 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말했다. 그는 공항 케 이터링 회사 인 LSG Sky Chefs에서 일했던 확진 여성은 음식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덧 붙였다. COVID-19 백신 접종, 예정된 대로 6일 후 부터 진행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 건부 차관은 지금부터 6일 후 예방 접종을 시작할 계획은 오클랜드의 레벨 3 전환에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진행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커 뮤니티 감염 사례는 가능한 한 빨리 국경 근 로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LSG Sky Chefs에서 일하는 여성이 2주마다 검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2월 1일에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당시 연차 휴가 중이었고, 이후 증상이 발생하고 받은 커뮤니티에서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 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근로자가 근무 중이 아니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은 고
용주의 몫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국회의원들이 웰링턴으로 가 야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당 지도자들의 몫이라고 말했지만,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노 동당 의원들에게 오클랜드에 머무르라고 조 언했다. 이 단계에서는 경제 지원 계획이 없지만, 72시간 이상 연장되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수요일의 프라다 컵 경주는 연기될 것이라 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향후 변경 사항에 대한 첫 번째 발표는 내일 (2월 25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있을 예정이다. 록다운 기간은 향후 상황에 따라 더 늘어 날 수도 있어 이전과 달리 3일간 록다운이 적용되는 것 에 대해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서 또다른 감염 확산을 막고 감염의 성격과 가능성이 있는 원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시간을 벌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추 후 상황에 따라 록다운 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 NZ코리아포스트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신종 코로나 '온라인 수업' 1년... "학력 격차 커지고 있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학생들 이 온라인 원격 수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에서 주의회와 학 부모들 압박 속에 대면 수업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교사 노조 등은 아직 이르다며 반발을 하는 분위기다. 미국내 코로나 확산세가 여전한데도 학교 문을 다시 열려는 이유는 장기간 온라인 수 업으로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가정 형편에 따른 학력 격차가 커지고 있고, 학생들이 고립감을 느끼
는 등 정서적 악영향에 대 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부모는 자녀들의 원격 수업을 돌봐줘야 하 기 때문에 직장에 복귀를 못 한다며 대면 교육 재 개를 촉구하고 있다. 하지 만 교사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선 온라인 수업이 계 속돼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때문 에 일부 주에서는 대면 수업 재개 문제가 법 적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우선 공립학교 재학생이 600만 명에 달하 는 캘리포니아주가 등교 재개를 유도하는 지 원책을 내놓았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등교 를 재개하는 학교에 코로나 검사 비용 등을 포함하여 총 20억 달러 규모의 지원안을 공 개했다. 하지만 교사 노조는 모든 교사가 백 신을 맞을 때까지 등교 재개는 안 된다는 입 장이다. 뉴섬 주지사는 이런 노조 주장이 비
현실적이라고 반박했다. 다른 지역들도 대면 수업 재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시카고에서는 교사와 교직원 1만 명, 그리 고 6만2천 명의 초중교 학생들이 지난 1일 대면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 카코 교육 당국은 교사 노조와의 타협을 위 해 온라인 수업을 며칠 더 연장하겠다고 밝 혔다. 한편 교사 노조는 대면 수업 재개 이전 에 교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먼저 이뤄져 야 한다며, 교육 당국이 대면 교육 재개를 강 행하면 파업도 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대면 수업 재개 문제가 법정에 간 경우도 있다. 신시내티에서는 안전을 이유로 대면 수업을 거부한 교사 노조의 소송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지난 2일부터 일부 학생들의 등 교가 재개됐다. 또 아이오와주에선 학부모가 요청할 경우 의무적으로 대면 수업을 진행하 도록 하는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했다. 이밖 에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교육 당국은 최소
주 2일 등교를 재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주 정부 차원의 이같은 대면 수업 재개 움 직임에 대해 연방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 임 100일 안에 학교 문을 열고 학생들을 등 교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의 이런 계획에 힘 을 실어줄 만한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미 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발표한 연 구 논문에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잦은 실내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학 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했다는 증거 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방역 조처를 할 경우 학교가 다른 지역 사회보다 더 안전할 수 있 다는 설명이다.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국제 소식
Friday Feb 19, 2021
중국, 전국 고위험 지역‘0’ … 11일간 본토 확진 단 1명
18일 자정 기준, 중국 전국 고위험 지역이 다시 ‘0’으로 됐다. 춘절 연휴 대이동으로 인 한 감염 확산 우려를 뒤엎고 지난 8일부터 17 일까지 11일간 본토 확진 환자는 단 1명만 보
고됐다.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 委)에 따르면, 지난 1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11명으로
전원 해외에서 유입됐다. 중국 본토 코로나 확진 환자는 지난 13일 7일 연속 ‘0’명을 기록하다 14일 허베이(河 北)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 다시 3일 째 0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춘절 연휴를 앞두고 정부의 강력한 이동 자제 권고가 효력을 발휘한 것으로 풀 이된다. 실제로 중국 현지 언론은 고향에 내 려가지 않고 근무지에서 연휴를 보낸 이들에 게 ‘본토 코로나19 확진 0’으로 회귀하는 데 공헌했다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이 밖에 연휴 기간 방역당국의 전수조사 를 비롯한 코로나 진단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 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감염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전국 중∙ 고위험 지역은 급격히 줄었다. 18일 0시 기준,
중국 내 중등위험 지역은 4곳, 고위험 지역은 없다. 현재 중등 위험 지역은 허베이 스자좡시 가오청구(藁城区), 지린 통화시 동창구(东昌 区) 일부 지역, 헤이롱장 쑤이화시 왕쿠이현 (望奎县), 상하이 푸동신구 가오동전(高东镇) 신가오위안(新高苑) 1기 등 4곳이다. 한편, 이날 해외에서 유입된 코로나19 확 진 환자는 상하이 4명, 광동 3명, 쓰촨 2명, 헤이롱장 1명, 후베이 1명이다. 상하이의 경 우, 각각 아랍에미리트, 에티오피아에서 입국 한 중국인 2명과 프랑스인, 일본인 1명이 입 국 후 입국 후 집중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 았다. 상하이저널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전 세계 비상!
지난 9월 영국 남부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가 유럽을 지나 한국까지 번 지면서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영국 정부 는 유전자 변형으로 전염력이 강해진 바이러 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최대 70% 강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 1차 확산이 정 점을 찍었던 지난 4월 보다 더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시작돼 프랑스, 덴마크,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이탈 리아, 아일랜드,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확 인됐다. 중동국가 레바논과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됐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바로 옆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감염자
가 나온 상황이다. 변이 바 이러스가 영국에서 온 입국 자들이 그 출발점으로 추 적됨에 따라 영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는 40여 개 국에 달하고 있다. - 기존 코로나19 바이러 스와 다른 점은? 지난 9월 말 첫 발견된 ‘VUI-202012/01’로 알려진 영국의 코로나19 변이 바 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 대 비 전파력이 70% 크고, 확 진자 1명이 몇 명에게 병 을 전파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감 염 재생산지수를 최대 0.4 높일 수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이번 에 발견된 바이러스는 이전 버전보다 전염성 이 70% 강하다”고 말했다. 또, 기존 바이러스보다 어린이가 더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21일 로이터 에 따르면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 자문 그룹(NERVTAG)’의 닐 퍼거슨 임피리얼 칼 리지 교수는 “아직 인과관계를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데이터를 보면 변이 바이러스가 어 린이들을 감염시키는 경향이 더 높다는 징후 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는 없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복제하면서 유전 자 서열이 조금씩 변한다. 이 때 발생한 변 화를 변이라고 한다. 따라서 변이는 염기서 열 수준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그 특성 이 변한 것은 아니다. 변종은 바이러스 변이 가 계속되며 병원성 등의 바이러스의 특성이 유의미하게 달라진 것을 뜻한다. 즉 변종 바 이러스는 말 그대로 아예 종이 달라진 바이 러스를 의미한다. 변이는 종의 성질이 달라진 것이란 얘기다. 무엇보다 변종 바이러스와 달 리 변이는 계속 일어나는 현상에 가깝다. 국 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 후 지금까지 S, V, GV, GR, GH 그룹 등 5가지 변이가 확인됐다. 우한발 유행 초기엔 S그룹이 주로 발견됐고 대구·경북 유행 때는 V그룹이 다수였다. 서울 이태원발 집단감염 이후 최근까지 수도권에 서 GH그룹이 주로 발견됐다. 계속해 또 다른 새 변이 바이러스도 보고 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선 정기 검사 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해안지역에서 내륙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 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와는 다른 것으로 전파력이 더 크고 백신 내성도 크다는 현지 연구자들의 보고가 있었다. - 변이 바이러스 현재 백신으로 방어 가
능할까? 의학계에서는 현재 개발된 백신이 변이 바 이러스에도 반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상 3상을 통과한 리보핵산(RNA) 백신을 통해 스파이크 단백질을 커버하는 항체를 만들었 기 때문에 일부 변이도 충분히 반응할 수 있 다는 분석이다. 백신 개발사들의 평가도 비슷 하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 는 외신과 인터뷰에서 “변이 바이러스 역시 백신에 똑같이 반응한다는 자료를 갖고 있 다”며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 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 가 1000명분을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에서 도 변이 바이러스에 백신이 반응한다고 발표 했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지금까지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세계는 지금 연령의 제한까지 무너트린 변 종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력에 혹독한 겨울 을 보내고 있다. 각국의 전문가들은 전파 속 도가 빠르고 감염력이 높으면 또 다른 대규 모 유행이 촉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방역당 국의 모니터링과 조기 대비가 필요하다고 입 모아 얘기했다. 뉴스브리핑캄보디아2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요가
Friday Feb 19, 2021
볼륨있고 건강한 애플힙을 위한 힙.쭉.빵. 운동 “하체 비만형이라 하체 운동하기가 겁나요..” “엉덩이가 쳐져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몸이 지니고 있는 체형이 제각기 다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과 요가도 체형뿐 아니 라 체력, 유연성 등 개인차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운동초보자나 건강상의 이슈가 있거나, 기초제력이 특히 약한 경우에 개인레슨을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 다. 그래서 이번주는 초보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그러나 효 과는 최고로 좋은 엉덩이 운동만을 엄선, 소개해드리고자 합 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LEGS & HIPS WORKOUT을 찾 아 해보시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CHAIR POSE + LEG EXTENTION 입니다.
STEP 1. 선자세에서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뒤로 보냅니다. 팔은 앞으로 뻗거나 하늘위로 길게 뻗으셔도 좋습니다. POINT!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발꿈치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깊게 앉아줍니다. STEP 2. 첫번째 동작에서 곧바로 다리를 펴 스트레칭해 줍니다. POINT! 허리를 최대한 펴주시고, 두다리가 다 펴지지 않 아도 되니 본인의 유연성에 맞춰 조금씩 다리 뒷면을 늘려주 세요.
STEP 3. 영상을 참조해 위의 두동작을 이어서 여러번 반 복해줍니다. 두번째 운동은 STANDING HIP EXTENSION 입니다.
STEP 1. 사진처럼 오른다리를 앞에 두고 왼다리를 뒤로 보 낸 상태에서 천천히 체중을 앞발에 두고, 뒤의 다리를 뒤로 뻗 어줍니다. POINT! 앞무릎은 살짝 구부리고 뒤의 다리를 길게 뻗어 주세요. STEP 2. 서있는 다리의 엉덩이의 힘으로 발란스를 잡고 천천히 뒷다리를 바닥에서 띄워봅니다. POINT! 가슴을 앞의로 보내고 오른 엉덩이를 뒤로 보내 는 느낌으로 힙의 발란스를 잡아주세요. STEP 3. 처음부터 체중이 잘 안 잡히더라도 포기하지 말 고 두방향모두 여러번 시도해보시고, 다리를 높이 드는게 힘
들면 발끝을 바닥에 대었다 발끝을 살짝 올리는 것을 반복하 는 것 만으로도 버텨주는 것만으로도 버티는 엉덩이의 자극 이 올거에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오늘 알려드린 동작 외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힙운동들을 다양히 소개해드렸으니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이나 피드백을 영상 밑 댓글에 남겨 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 지 꼭 부탁드려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 3회정도 이같은 힙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좀더 볼륨있고 건강한,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또 둔근을 키우는 힙운동은 체형관리나 체 형교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골반교정의 교정을 도와 허 리통증 예방에도 효과가 큽니다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 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요가레슨을 원하시는 분들 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 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자각 했다면 그것은 더이상 결점이 아닌 보완점으로 바꾸는 노력 만 기울이면 됩니다. 현재 자기 자신의 모습에 좀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조금씩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누구에게 보이기위한 아름다움이 아 닌, 매일매일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자 신감과 건강이라는 선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응원 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페이스북 바로가기: @yogafulnesslifemtl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Feb 19, 2021
스프링캠프 개막… 다시 뛰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광현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비롯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5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본격적인 새 시즌 담금질에 돌입한다.
개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와 플로리다주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투수·포 수조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류현진의 토 론토 블루제이스 등 13개 구단은 19일, 뉴욕 메츠와 미네소타 트윈스는 20일부터 스프링 캠프를 시작한다.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중에선 김광현이 가장 먼저 공식 훈련에 참여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프링캠프 시설 에서 구슬 땀을 흘렸다. 그는 훈련 첫날 화상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19일부터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그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시설에서 투·포수조 훈련에 참가한다. 류현진은 최근 해당 시설에 서 개인 훈련을 소화했으며 18일엔 소집행사 에 참가하기도 했다. 야수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과 샌디 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다소 늦게 공식 훈련을 소화한다. MLB는 컨디션을 먼저 끌 어올려야 하는 투·포수조 훈련을 시작하고 5 일 정도 후에 야수들이 합류한다. 김하성은 23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
한국 남자축구, 2021년 첫 피파랭킹 38위 유지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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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콤플렉스에서 구단 야수조 첫 스프링캠프 훈련을 받는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하는 김하성은 일찌감치 미국에 입국해 개인 훈련 을 소화했다. 김하성은 17일 스포츠콤플렉스 클럽하우스에 있는 본인의 라커 사진을 공개 하기도 했다. 최지만도 미국에서 다양한 종류의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18일 미국 현지 일반 도로에서 대형 타이어를 몸에 묶은 뒤 뛰어가는 훈련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소개하기도 했다. 탬파베이 야수 조 스프링캠프는 24일에 시작한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한 양 현종은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아직 미국으 로 출국하지 못했다. 텍사스 투수·포수조 스 프링캠프 훈련은 18일 애리조나주 서프라이 즈에서 시작됐다.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아 야 하는 양현종으로선 애가 타는 상황이다. 부산일보
한국 남자축구가 2020년 마지막으로 발 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에서 38위를 유지했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10일 FIFA 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1465점으로 지난 12월 랭킹과 같은 점수를 지키며, 순위도 그대로 38위에 자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2월 랭킹 발표 이후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상 당수의 국가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를 치르지 않아 순위 변동은 거의 없었다. 벨기에와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 투갈이 차례로 1~5위를 계속 지키는 등 상 위 32위까지 순위가 하나도 바뀌지 않았 다. 다만, 카메룬에서 막을 내린 2020 아프 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 32경기 결과가 반 영되면서 우승팀인 모로코가 공동 35위에 서 33위로 랭킹이 두 계단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 서는 일본(27위), 이란(29위)에 이어 호주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가 41위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박항서 감 독이 이끄는 베트남도 93위로 종전 순위 를 지켰다. 한국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상대인 레바논은 92 위, 북한은 115위, 투르크메니스탄은 132 위, 스리랑카는 206위로 자리를 지켰다. 차 기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는 58위, 중국도 75위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AFC는 3월에 열려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 기를 6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의 불확실성에 따라 기존의 '홈 앤드 어웨 이' 방식 대신 AFC 챔피언스리그처럼 각 조별로 한 나라에 모여 개최하는 형태로 치를 방침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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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조병규 학폭 의혹 벗었다… 상처만 남은 해프닝
배우 조병규(25)가 하루만에 학교 폭력(학 폭) 의혹을 벗었다. 소속사 측의 발빠른 해명 과 피해를 주장한 동창생의 입장 번복이 논 란을 일단락 시켰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 게시글 작성자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했던 것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늘 오전 소속 배우 (조병규)에 대한 위법행위 처벌을 구하는 고
소 및 수사를 의뢰한 직후 해당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당사로 연락해 게시글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잘못을 후회한다며 사과하는 선에 서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초 강력히 대응해 가능한 법 적 절차를 모두 진행하고 있었지만, 게시글 작성자가 반성하고 여러 차례 선처를 구하는 의사를 전해옴에 따라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 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며 법적 대 응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속사는 "이후에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에 대한 피해를 가중시 키는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강경하 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 교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 란이 됐다. 이 글의 작성자 A 씨는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함께 다녔다고 주장했 다. 조병규에게 학창시절 언어폭력을 당했다 는 A 씨는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또 자신 이외에 추 가 피해자가 더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조병규의 학폭 의혹은 상처만 남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조병규는 이에 앞서 2018년에도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학폭 피해를 주 장한 이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조병규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병규는 직접 자신의 팬카페에 "그런 적이 없 다. 허무맹랑한 소문들이 커질 시 회사를 통 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조병규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 후아유 - 학교 2015'로 데뷔한 후 'SKY 캐슬' 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최근 OCN 드라 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일보
'미스트롯2' 강혜연 8위 탈락·은가은 7위 결승진출자…별사랑 준결승 1위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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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ATIMES@GMAIL.COM
1,107.00 원 872.27 원 1.000
2021년 02월 18일 목요일 기준가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10회는 " 준결승전 레전드 미션" 편으로 꾸며진 가운 데, 2라운드 '1:1 한 곡 미션' 무대와 결승진출 자 TOP7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은 4명의 솔로곡 무 대가 공개되면서 김연지가 934점, 류원정이 903점, 은가은이 938점, 허찬미가 885점을 각각 마스터 점수로 받았다. 대국민 응원투표 점수에서는 홍지윤이 넘겨받아 500점 만점 을 차지했고, 마지막으로 공개된 언택트 관객
점수는 양지은이 166.7점으로 1위를 받았다. 이어 합산된 1라운드 순위에서는 홍지윤이 1 위를 차지했고, 김태연이 2위, 양지은이 3위 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현, 김의영, 마리아, 강 혜연이 4위부터 7위, 별사랑, 은가은, 윤태화, 김연지, 황우림이 8위부터 12위, 류원정과 허 찬미가 13위, 14위였다. 이어 진행된 2라운드 '1:1 한 곡 미션'에서 태진아 '사랑 타령'을 선보인 강혜연과 양지 은은 180점과 120점을 가져갔다. 김용임 '사 랑의 밧줄'을 선보인 마리아와 허찬미는 90 점과 210점으로 결과가 갈렸다. 태진아 '동반 자'를 꾸민 류원정과 별사랑의 무대는 별사랑 이 마스터점수 300점을 모두 싹쓸이했다. 김 용임 '비익조'를 소화한 김의영과 윤태화, 장 윤정 '어부바'를 선보인 김태연과 김다현은 각 각 승자가 210점, 패자가 90점을 받았다. 장
윤정 '사랑아'로 무대를 꾸민 김연지와 은가 은, 태진아 '사랑이 장난이 아니야'를 준비한 홍지윤과 황우림은 모두 150점 씩을 나눠 가 지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후 언택트 관객들의 200점 점수까지 합 산된 준결승 최종 결과에서는 1위는 별사랑, 2위 김태연, 3위 김의영, 4위 홍지윤, 5위 양지 은, 6위 김다현, 7위 은가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려 결승진출자 TOP7이 됐다. 8위는 강혜연, 9위 황우림, 10위 김연지, 11위 허찬미, 12위 마리아, 13위 윤태화, 14위 류원정으로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탈락이 확정됐다. 특히 가장 마지막으로 순위가 공개된 7위 은가은과 8위 강혜연의 점수차는 24.8점으로 2라운드 대결 에서 마스터 1명의 하트 투표 여부에 따라 순 위가 뒤바뀔 수 있는 박빙의 결과였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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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19, 2021
Friday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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