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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호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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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53 2021. 02. 05 (금)

Cegep 및 대학생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캠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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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주는 고립된 세젭학생들과 대학생들 이 겪는 심리적인 어려움을 걱정하면서 학생 들에게 더 많은 대면수업을 재개하려는 움직 임을 보이고 있다. 다니엘 맥캔 (Danielle McCann) 퀘벡주 고등고육부장관은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가 안전한 방식으로 특정한 학 생과 사회생활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학생들과 교사 간의 직접적인 접 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2월 8일부터 세 젭과 대학교들은 규제들과 함께 점차으로 대 면수업을 허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적어도 1.5m 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한 교실에서는 교 실의 총인원의 50% 미만을 유지한 채 수업 을 진행해야 한다. 퀘벡주는 세젭과 대학들이 한 달 안에 대 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고등교 육 기관들에는 무의미하며 주정부의 권고를

따를 필요가 없다. 이에 관한 질문에 맥캔 장관은 세젭과 대 학들은 “학생들이 성공하고 정신건강을 향상 하기 위해 캠퍼스에서 최소한의 접촉을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답 했다. 그녀는 2월 8일부터 지역의 상황에 따 라 점진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재개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주정부 보도자료에서, 주정부는 중등학교 이후의 모든 학생이 한 달에 여러 번 직접 강 의에 참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러한 변화는 최대 6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진 그룹들이 교내로 모여 팀 프로젝트 또는 스 터디 모임과 같은 추가적인 교육 활동을 수행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의 의학고문인 리차 드 마세(Richard Massé) 박사는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 전후에 다른 사람들 과의 접촉을 최소화한다면, 새로운 조치들은 낮은 위험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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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한국 설날 행사에 초대합니다. 이 행사는 넬리신 하원의원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전국적으로 개최합니다.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오전 1 0 시부터 오전 1 1 시 태평양 표준시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오전 1 1 시부터 오후 1 2 시 북아메리카 표준 시간 알버타주 ) 오후 1 시부터 오후 2 시 동부 표준시간 온타리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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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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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몬트리올총영사관, 6.25 참전용사 앞 마스크 전달 1. 주몬트리올총영사관(총영사:이윤제) 은 퀘벡주와 대서양 연안 4개 주에 거주하 는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에게 약 3만장의 KF-94 마스크를 기증한다. 이번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명의의 감사서 한을 동봉하여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 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을 더욱 진지하게 표할 예정이다. 2. 이번 마스크 기증은 작년 6월 6.25 전 쟁 70주년을 기념하여 6.25 전쟁 참전용사들 에게 마스크를 기증한 데 이어 2차 기증이다.

이 대면 전달식은 하지 않고 우편으로 전달 한다. 3. 이윤제 총영사는 이번 마스크 지원 취 지를 설명하고 캐나다 참전용사의 희생에 사 의를 표하는 총영사 명의 서한을 5개 주정부 총리와 몬트리올시장에게 발송하였다. ※ 캐나다는 한국전 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인 약 2만7천명을 한국에 파견하였 으며 516명의 전사자를 포함한 약 1,700명의 사상자 발생. 2021.1.29.(금), 주몬트리올총영사관

다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작년 6월과 같

2월 8일부터 비필수 사업 재개 가능 단‘통금’은 계속 유지 을 시사한다. 르고 주총리 또한 이러한 통행금지가 엄 격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퀘벡주의 입원 환 자들의 숫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으 며 이는 곧 코로나19 폭풍에 미루어진 수술 일정들과 기타 절차들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몬트리올에서는 코로나19 환자들에 게 인력과 자원을 계속해서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절차의 약 50%가 계속해서 뒤로 밀 리고 있다. 그럼에도 르고 주총리는 2월 8일부로 비 필수 매장, 쇼핑센터, 미용실, 도서관, 박물관 등이 다시 문을 열 수 있다고 발표함으로써 그동안 문을 열지 못한 비즈니스들의 숨통이 트였다. 다시 문을 여는 비즈니스들은 퀘벡주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리 는 지난 화요일 코로나19 전염병 규제 완화 를 조심스럽게 발표하면서, 이 완화는 대부분 도심 밖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그는 사람들에 게 병원 상황이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기다 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오후 늦게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직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계속 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퀘벡주는 특 정 조치를 점진적으로 해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다. 이는 지난 3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장래에 도 퀘벡시민의 90%가 통금령을 포함하여 적 색 경보 구역 제한하에서 계속 생활할 것임

에서 실시하는 손님 수 제한 조치를 따라야 한다. 퀘벡주는 또한 세젭 및 대학생들이 다 시 캠퍼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할 것 이다. 이에 앞서 장 프랑수아 로버즈(JeanFrançois Roberge) 교육부 장관은 같은 날 아침 봄방학 취소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고 주총리는 몬트리올 외곽지역에 서 계속 새로운 확진 사례가 감소함에 따 라 Gaspésie-Îles-de-la-Madeleine, Bas Saint-Laurent, Abitibi-Témiscamingue, Saguenay-Lac-Staint-Jean, Côte-Nord 및 Nord-du-Québec 이상 6개 지역의 경보 수 준을 3단계(주황색)로 하향한다고 발표했다. <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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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Feb 05, 2021

교육부“퀘벡주 학교들의 봄방학은 계획대로 유지”

L’AGORA 고등학교와 TOURTERELLE 대안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교육부장관 - JEAN-F. ROBERGE TWITTER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 프랑수아 로버즈(JEAN-FRANÇOIS ROBERGE)

장 프랑수아 로버즈(Jean-François Roberge) 교육부 장관은 퀘벡시에서 다시 열 린 첫 정기국회 전체회의에서 퀘벡주의 학교 들의 봄방학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 표했다. 로버즈 장관은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발표한 국제 여행객들이 자 비로 호텔에 격리 수용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이 봄방학 찬반결정을 좌우하는데 도움 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가 연방정부로부터 푼타 카나 및 카요 코코 섬 등을 가지 말라는 메시지를 분 명하게 보냈기에 안심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 다. 최근 가족들이 여행을 자제하고 그 결과 주내 코로나19 확산에 이바지하도록 취소해 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교육 분야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으며 특히, 특히 한 달 동안 학교 네트워크에 이미 소진이 발생한 분야에 서 만장일치가 있었지만, 그때까지는 모든 사 람이 정말 휴식이 필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CSQ 노조 소속 교사들이 새 로운 단체협약 없이 1년여 만에 닷새 동안의 파업에 찬성표를 던진 지 하루 만에 나온 것 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2월 마지막 주나 3월 첫 째 주 중 봄방학이 실시된다. 지난해, 주정부는 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난 퀘벡인들이 코로나19 확산의 주 범이 되었다고 비난했다.

공안부 장관,“지역 간의 검문소 설치는 없다”고 밝혀

퀘벡주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여전 히 활발한 적색구역의 도시 거주자들로부터 6곳의 새로운 주황색 구역을 보호하기 위해 고속도로 경찰 검문소를 이용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옹호하고 있다. 야당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제네비에브 길 바울트(Geneviève Guilbault) 공안부 장관은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이 이를 권고하지 않았 으며 주정부는 이에 따랐다고 주장했다. 장관은 퀘벡주 경찰 1만5000명이 통행금 지와 같은 다른 전염병 관련 규정을 시행하 느라 분주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길바우트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 는 우리의 의도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공중 보건당국에서 지역 간 경찰 검문소를 요청하 지 않았고 우리는 항상 조치에 대한 조언을 위해 공중보건당국 신뢰한다”라고 밝혔다. 또 한, 이는 경찰이 휴가에서 돌아오는 사람들 을 위해 통행금지와 (방역) 조치를 포함한 다 른 조치를 취하느라 매우 바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관은 지난주만 해도 통행금지 규 정을 지키지 않아 1,084건의 티켓이 발행되 었고 격리 규칙을 준수하지 않아 1,440건의 티켓이 발행됐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검문소를 이용하던 1차 웨이브와 는 다르게 이제 퀘벡인들은 코로나19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있고 대체로 규칙을 존중하 고 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퀘벡인들의 선한 믿음에 의존 해야 하며 퀘벡주에는 15,000명의 경찰관과 800만 명의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을 24시간 내내 감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르고(François Legault) 주총리 는 적색구역과 주황색 구역을 다시 나눌 것 이라고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지역 간의 여행 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대한 답에 지역 간 여행은 권장되지 않지만 이를 시행하기 위 한 조치(벌금 혹은 검문소)가 부족하다고 말 했다. 또한 퀘벡인들에게 다른 지역으로 여행 하는 것을 피하고 여러 가족이 있는 별장을 임대하는 것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다른 3당은 모두 그게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연대퀘벡당(Quebec Solidaire)의 가브리엘 나데우 뒤부아(Gabriel NadeauDubois) 대변인은 지역간의 유연성을 부여 하는 것은 좋지만 각각의 지역들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3월 봄방학이 다가온다고 해서 적 색구역에서 주황색 구역으로 시민들의 대규

모 여행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데우 뒤부아 대변인은 이어 르고 주총 리가 여행 제한 조처를 하기로 결정했던 쥐스 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했던 것 처럼 허술하게 국경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 다. 또한 이러한 접근 방식은 효과가 전혀 없 었고 지역 내 병원의 사람들을 확실히 보호 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미니크 앙글라드(Dominique Anglade) 자유당(Liberal) 지도자는 검문소가 있어야 하며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여행하는 데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하며 적용해야 할 원칙은 주의사항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이 논쟁은 정부가 2월에 재개장 할 수 있게 된 기업이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한 당일에 발생했다. 퀘벡주 피에르 피츠기본(Pierre Fitzgibbon) 경제혁신부 장관은 퀘벡주의 기 존 대출 프로그램인 ‘Aide aux entreprises en régions en alerte maximale (AERAM)’ 을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 프로그램 은 기업들이 매달 1만5000달러씩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피츠기본 장관은 퀘벡주가 이 프로그램에 따라 총 1억1000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여기 에는 6,600만 달러의 채무탕감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소식

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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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교육 캠페인를 위해 6,400만 달러 투자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백신 불신과 잘못된 정보에 맞서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교육 캠페 인에 6,4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캐나 다인들이 주사를 맞도록 장려하고 있다. 패티 하이두(Patty Hajdu)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화요일 보도자료에서 면역동반기금 (Immunization Partnership Fund – IPF) 를 통한 투자가 백신에 대한 신뢰성, 정확성, 시기적절한 백신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접급

<3면에 이어서> 주황색 경보 구역에서는 식당, 체육관 및 스포츠 센터가 다시 문을 열 수 있도록 허용 되며, 식당의 경우 가족 구성원끼리 (한 테이 블에서) 같이 식사 할 수 있다. 노인 거주지의 식당도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하지만 적색구 역의 식당들은 계속해서 문을 닫아야 하며,

성 확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인들이 자신 과 가족들을 위해 더욱 정확하고 잘못되지 않은 백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두 장관은 발표문에서 백 신은 캐나다인을 보호하고 코로 나19 확산을 막는 중요하고 효과 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으며 캐 나다는 파트너들과 함께 캐나다 인이 언제 어떻게 예방접종을 받 을 수 있는지와 왜 받아야 하는 지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장관은 또한 “백신의 활용과 수용을 늘리 는 것이 가장 위험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 해 우리가 협력할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발표문에 따르면 이번 기금에는 ‘백신 접 종 관련 지식, 태도 및 신념의 격차’를 해소해 백신 신뢰도를 높이는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 트’를 위한 3,000만 달러도 포함되어 있다. 연방정부는 이 기금이 코로나19 및 기타

질병에 대한 백신 인식을 높이는 “맞춤형 표 적 도구 및 교육 자원” 개발에도 사용될 것이 라고 말했다. 또한, 이 기금은 백신 접근과 수 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장벽을 해소하기 위 한 지역적인 노력을 지원할 것이다. 캐나다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 테레사 탐 (Theresa Tam) 박사는 이번 발표에서 백신 교 육 캠페인이 대유행 속에서 캐나다인들의 안 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탐 박사는 모든 캐나다인은 최적의 건강 을 얻을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으며 여기에 는 백신 접종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접근성과 의료 제공자와 열린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다. 의사, 간호사, 조산사, 기타 의료 제공자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은 특히 전염병 기간 모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지식을 공유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이번 기금 중 3,250 만 달러는 주 및 준주 정부가 전자 백신 등록 을 강화하고 백신 활동 추적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며 연방정부는 각 주와 준주가 2023년 3월까지 최대 250만 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연방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선택하 는 캐나다인들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최대한 신속하게 할당, 배포 및 관리 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제조업체 및 의료 파트너들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교육 캠페인을 위한 새 로운 기금은 캐나다인들이 언제 어디서 접종 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그것이 코로나19 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는 좋은 생각인지를 알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뤼도 총리는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 라고 하며 자신의 차례가 되면 소맷부리를 걷어붙이고 백신을 접종할 준비를 한다고 한 다. 또한 이 백신들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음으로 백신 접종을 장려했다.

술집의 경우 주황색 및 적색구역 모두 문을 열 수 없다. 통금시간도 적색구역은 변경되지 않지만, 주황색 지역의 경우 1시간 30분이 늦춰진 오 후 9시 30분에 시작될 것이다. 이번 완화는 확진 사례가 현저히 적은 지 역임에도 불구하고 확진 사례가 많은 지역의

제한을 똑같이 따라야 함에 따라 불만을 제 기해온 지역 공무원들을 달래기 위한 시도이 다. 주소가 서로 다른 개인이 참여하는 야외 활동은 다시 한번 허용되며 적색구역에서는 최대 4명이 야외에서 만나 산책을 하거나 함 께 스노슈잉을 할 수 있다. 주황색 구역은 최 대 8명이 같이 할 수 있다. 퀘벡주는 적색구역에서는 예배 장소에 여 전히 10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안 되지만 주황색 구역은 최대 25명까지 허용된다. 적색 구역이라도 장례식의 경우 최대 25명까지 모 일 수 있다.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는 비난을 받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르고 주총리는 2월 22일 이전에 다른 규칙 변경이 없을 것을 분명히 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된다면, 2월 26일부터 주황색 구역에서는 좌석이 제정된 극장과 공 연장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문화 단체 들은 몇 달 동안 퀘벡주가 행동을 취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 전반적으로 기자회견 분위기는 조심스러 웠다. 르고 주총리는 새새로 발견된 코로나바이 러스 변종과 같은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너무 빨리 진행된다는 비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 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것이 계산된 위험이며 균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두베(Christian Dubé) 퀘벡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 계획은 퀘벡주가 아직 변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없었기 때문에 신중 하게 수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최고 공중보건 책임자 테레사 탐 (Theresa Tam) 박사는 같은 날 “지역 및 주 보건은 조치 완화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 다“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제 막 백신이 출 시되기 시작하는 매우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 에 백신 프로그램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조 금만 더 버텨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지난주 금요일 퀘벡주 공중보건당국은 지 금까지 퀘벡주에서 총 8건의 변종 사례를 확 인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화요일에도 변동은 없었다. 호라시오 아루다(Horacio Arruda) 퀘벡주 공중보건국장은 아직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 지만 백신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어떤 이는 퀘 벡주가 너무 빨리 가고 있다고 말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아주 빠르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에 좌지우지하지 않고 진행한 다고 말했다. 퀘벡주는 지난주 하루 평균 1,220건의 코 로나19 확진 사례를 발표했으며 지난 화요일 에는 총 36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병 원에 입원한 사람은 1,110명으로 지난 월요일 보다 34명 줄었다. 캐나다연구협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퀘벡 시민의 75.6%가 통금시간이 효과가 있 다고 느꼈지만 18.6%는 별다른 효과가 없다 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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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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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MMIGRATION & LAW 칼럼

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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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끝났어도 캐나다에 있다면 방법이 있다 COVID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정부 시

하거나 다른 종류의 비자로 전환 신청을 한

▶ 임시 체류신분: 취업 비자 만료 후 연

도 하지만, 동시에 노동 부족 사태를 야기하

책으로 많은 비즈니스가 셧다운되고 임시 실

경우, 소지하던 비자가 만료되었다 해도 캐나

장 신청을 한 경우에도 사전 승인 제도를 통

기도 하는데 정부는 이와 같은 임시 조치를

직사태를 불러왔습니다. 이는 다시 취업 비자

다에 계속 머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 비

하여 심사 기간 중에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수속이나 연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니, 영주권

자 소지자가 이와 같은 형태로 취업 비자 연

게 되었습니다. 최근 12개월 이내 유효한 취

을 목표로 유학을 하거나 취업 비자로 근무

장 신청을 했다면 새로운 비자를 아직 받지

업허가를 소지했다면 사전 승인 신청이 가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항상 새 이민자 수

하는 이민 희망자는 매우 불안할 수밖에 없

않은 상태라 해도 이전과 동일한 근무 조건

한데, 이는 COVDI19로 인하여 실직한 경우

용에 적극적이며, COVID19 사태에도 이 기

습니다. 이에 캐나다 이민국은 특수한 상황을

으로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재취업만 된다면 비자 수속 중에도 즉시 근

조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는 지구촌 어

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의

디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력

조치입니다.

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캐

캐나다 정부는 인구 고령화와 노동 부족

고려하여 취업 비자 갱신 조건을 완화하는

▶ 졸업자 취업 비자 (Post-Graduation

임시 정책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취업 비자

Work Permit- PGWP): 국제 학생들이 캐나

소지자가 직장을 잃을 경우에도 재취업 등을

다 이민국이 지정한 학교 및 프로그램을 졸

통하여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했을 경우 계속 경력을 쌓아 영주권 신청

했던 PGWP를 1회 연장할 수 있는 파격적인

자국민과 거의 동일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비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비자와 방문 비자 소

까지 할 수 있는 PGWP라는 오픈 워크퍼밋

기회가 제공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 1월

자 수속에서도 이례적인 수준의 편의를 제공

지자도 체류 신분을 변경하고 유지할 수 있도

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PGWP는 2년제 이상

30일 이후 비자가 만료된 경우 또 만료일로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입국 시 까다로운 절

록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한 경우 최대 3년까

부터 이미 90일을 넘었다 해도, 현재 캐나다

차나 여러 보건 조치로 조금 더 번거로움이

해고가 되거나 취업을 하지 못해 비자 연장

지 주어지는데, 평생 한 번만 신청이 가능합

에 거주한다면 신분 회복과 함께 신청이 가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국가

이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섣불리 출국하기

니다. 단, 1년제 과정을 졸업했다면 PGWP는

능합니다. 2021년 1월 27일에서 2021년 7월

를 초월하여 전 세계가 공통적인 문제에 직

보다는 본인에게 가능한 선택이 무엇인지 알

1년만 주어진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27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최대 18개월이 유

면해 있고, 더욱이 힘든 경제 상황에 처한 캐

효한 오픈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다 입장에서는 임시 비자를 가지고 체류

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현명함이 더욱 요 구됩니다. 오늘은 캐나다 체류 중 비자 연장

비자 만료 시 신분 회복 (COVID19 이후) ▶ 신분 회복: 현재 캐나다에 체류중인 경

▶ 졸업자 취업 비자: 평생 한 번만 가능

캐나다 정부가 이민 희망자를 대하는 임

나다는 자국민 외 임시 비자 거주자에게도

중인 외국인을 모두 돌려보내고, 해외에서 아

에 문제가 있을 때 캐나다 이민국이 제공하

우, 체류기간이 2020년 1월 30일 이후 만료

시 조치들을 보면 입장은 분명합니다. 첫째,

무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쇄국정책을 펼치는

는 혜택 중 가능한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

되었다면, 비록 체류기간 만료일이 90일 초과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

습니다.

한 상태라도 2021년 5월 31일까지 신분 회복

인도주의적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습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이 역사적

비자 만료 시 신분 회복 (COVID19 이전)

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비자 만료

뿐 아니라 많은 국가의 정부는 바이러스 사

인 위기 또한 현명하게 잘 이용한다면 충분

▶ 신분 회복 (Restoration): 비자 만료 후

전 연장 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단 90일의 신

태 해결을 위해 큰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

히 캐나다 영주권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얻게

90일 이내라면 신청비 200불과 함께 새로운

분 회복 기간이 주어졌지만, 2020년 10월 31

다. 캐나다도 고용주들에게 직원 급여와 렌트

될 것입니다.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90

일 발표된 임시 정책에 따라 캐나다를 떠나

비를 보조하고, 해고된 사람에게는 완화된 조

일이 초과되었다면, 반드시 캐나다를 출국한

지 않은 상태에서도 2020년 1월 말 이후 임

건으로 실업 급여를 제공하는데, 캐내디언은

후 비자를 진행해야 합니다.

시 비자(취업, 학생, 방문비자)가 만료되었다

물론 취업비자 소지자에게도 동일하거나 이

면 2021년 5월 31일까지 신청 후 8월 31일까

에 준하는 기준과 혜택을 적용됩니다. 둘째,

지 신분 회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OVID19 사태는 임시 해고 상황을 만들기

▶ 임시 체류신분 (Implied Status): 기존 비자가 유효한 상태에서 동일한 비자로 연장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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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캐나다 소식

트뤼도 총리, 캐나다 입국자에 대한 새로운 규제 발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속에 따뜻한 휴양지 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는 등 필수 가 아닌 여행을 단속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통 해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코로나19에 직면한 도전과제로 캐나다인들 모두 비행기를 탈 때 가 아니라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강경책을 지금 시행함으로써, 캐나다인들 모두가 차후에 더 좋은 휴가 계 획을 구상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에어캐나다, 웨스트젯, 선윙, 에어트랜샛 등은 지난 일요일부터 “모든 카리브해 목적 지 및 멕시코”로 향하는 모든 항공 서비스를 취소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4월 30일까지

유지된다. 항공사들은 현재 이 지역에 머무르 고 있는 고객들의 귀국 항공편 또한 마련하 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트뤼도 총리는 새로운 PCR 검사(중합 효 소 연쇄반응 검사) 요건을 발표했다. 그는 이 여행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정된 호텔에서 최대 3일 동안 스스로 격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대한 비용이 “2,0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 다”라고 덧붙였다 음성 결과를 받은 여행객들은 강화된 감 시와 단속 하에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 며, 양성 결과를 받은 사람들은 즉시 정부 지 정 시설에서 격리하여 잠재적인 변종이 있는 지를 검사한다.

한편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지난 금요일부터 민간 보안업체에 의뢰해 직접 방 문하여 14일간의 의무 격리 조치를 검사한 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총 200만 달 러 규모로 G4S Secure Solutions (Canada) Ltd 와 GardaWorld and Paladin Risk Solutions와 계약했으며, 캐나다 군 참전 용 사 및 은퇴한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oyal Canadian Mounted Police-RCMP) 장교를 고용하는 비영리 단체인 Canadian Corps of Commissionaires 단체도 보건부의 직접 방 문을 돕는다. 타미 자르보(Tammy Jarbeau) 공중보건 국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이 계약에 따라 훈련 및 모니터링 감사자는 2021년 1월 29일 부터 몬트리올과 토론토 지역에서 직접 방문 을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뤼도 총리의 발표는 캐나다 정부가 캐나 다인들에게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하지 말라 고 촉구한 지 몇 주 만에 나온 것으로, 트뤼 도 총리는 언제든 귀국하기 어렵게 할 수 있 는 제한 조처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가운 데 나온 것이다. 이 새로운 조치는 일부 캐나다인들이 추운 겨울을 벗어나 따뜻한 여행지로의 휴가를 보 내고 있다는 수많은 보도 속에 여행객들이 비 필수적인 여행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국제 여행과 관련된 사례는 캐나다에서 코로나19 사례의 2%에 불과하지만 방역 조 치를 아예 생략하는 여행객이 많아 이를 예 방하기 위해 나온 조치이다. 캐나다 국경감시대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에 따르면 대유행이 시작

된 이후 캐나다에 입국한 630만 명이 넘는 여행객들은 격리조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국가 간 물자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사 등 필수 근로자를 포함한 이 수치는 지난 3 월 말 방역 대책이 시행된 이후 육·공으로 캐 나다에 입국한 전체 860만 명의 여행객 중 74%를 차지한다. 트뤼도는 휴양지로 가는 비행이 취소되고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자들이 의무적인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불해야 하는 새로운 호텔 요금과 더불어 비필수 여행자들은 육지 국경에서도 음성 테스트를 보여야 할 것이라 고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객들이 미국과 국경을 접하기 전에 음성 테스트를 하도록 요구할 것이며, 육상 여행에 대한 추가 테스트 요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 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대유행이 전국을 휩쓸기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외국인에 의해 캐나다로의 불 필요한 여행이 금지되었다. 입국하는 사람은 누구나 2주 동안 자가 검역을 받아야 한다. 연방정부는 이달 초에 이러한 조치를 강 화하기 시작했다. 1월 7일 현재, 정부는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출발 시각으로부터 72시간 이 내에 실시한 코로나19 음성 시험의 증거를 요구해왔다. 캐나다는 12월 영국에서 산불처럼 확산하 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종을 확인한 후 일시적 으로 영국발 항공편을 금지했지만, 출발 전 검 사 요건이 발효되면 금지 조치가 해제되었다.


김광오의 한방

Friday Feb 05, 2021

➒

849 - 겨울철 감기 예방법

Q: 날이 추워지면 어김없이 감기에 걸립 니다. 왜 겨울철에 감기가 잘 걸리나요? 예방 법은 어떻게 되나요? A: 감기는 말 그대로 찬기운이나 찬바람 이 몸을 범한 것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상 강이후 춘분까지 찬기운에 몸이 상하기 쉬워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게 되든지 혹 은 찬기운이 피부, 근육에 잠복해 있다가 봄, 여름에 감염성 질환이나 서병(暑病)을 유발

한다고 적혀 있다. 겨울 감기를 예방하기위해 서는 첫째, 피복과 난방에 신경을 써 몸을 한상 따뜻하게 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추위가 들어오는 곳은 목 뒷부분으로 목도리 등으 로 감싸주는 게 중요하다. 손과 발도 따뜻하 게 해야 한다. 마른 사람은 혈이 부족하여 추 위를 견디지 못하므로 추위에 더욱 대비해야 한다. 반면, 뚱뚱한 사람은 기가 부족하여 더

위를 견디지 못하게 마련이다. 둘째, 피로를 피하고 음식을 충분히 섭취 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과로하지 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추위로 오그라붙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눌 때 우리들의 겨울감기는 예방될 것이다. 셋째, 실내에 충분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 해 가습기를 켠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객 담배출을 돕고 인후나 비강이 건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 목이 쉬면 성대의 부종과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되도록 목을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중요하다. 실내의 습도 가 적정하지 못하면 겨울철에 호흡기 질환이 나 피부질환에 걸리기 쉽다. 겨울철에는 실 내습도가 40%이하로 낮아지기 쉬운데, 이렇 게 되면 기관지에서 이물질을 밀어내는 기능 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호흡을 통해서 들어온 먼지나 이물질 등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감기나 기관지염에 쉬 걸리는 것입니다. 습도가 낮으면 피부의 표면이 건조해져서

피부에 가려움증을 일으키게 하거나 심하면 피부염증으로 번지게 된다. 반대로 습도가 지 나치게 높게 되면 관절염을 더욱 악화시키고 진드기를 증식시켜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 으키기도 한다. 60% 내외의 습도와 섭씨 18 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면 겨울철 호흡기 질 환과 피부질환은 예방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고 하 여 폐는 피부와 모발을 주관하므로 습도가 건조하여 폐(肺)가 상하면 당연히 피부질환 이 온다고 보았는데, 이럴 때는 도라지나 무 씨를 끓여서 마셔도 좋다. 물이 끓을 때에 그 수증기를 쐬는 것이 더욱 좋은 효과를 가져 올 수도 있다. 아예 예방차원에서 도라지나 무씨를 끓인 물을 가습기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차(茶)로는 여러 가 지가 있겠으나, 머리가 아플 것 같으면서 감 기기운이 돌 때는 칡뿌리 차가 좋고, 몸살감 기에 몸이 뻐근할 때는 모과차, 콧물이 나려 하는 추운 날에는 생강차, 기침과 가래가 조 금 생기려 할 때는 귤차, 몸이 조금 추우며 한 기가 들 때는 계피차가 좋다.

“퀘벡주의 COVID-19 규제완화 위협할수도…” 공중보건 전문가들 경고 퀘벡주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주정부가 일 부 조치를 재개하려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지 만, 규제완화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를 것이라 고 경고했다.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프랑수아 르고 (François Legault) 주총리는 다음 주 월요 일부터 비필수 사업들이 주 전역에서 재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세젭 및 대학생들도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교실에 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확진자 수가 적은 지역에서는 추가적인 규제완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정부의 점진적인 접근 방식을 환영하는 반면, 일부 전문가들 은 부분적인 재개방이 최근 몇 주간의 진전 을 빠르게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Maisonneuve-Rosemont 병원의 프랑수 아 마르퀴스(François Marquis) 중환자실 총 책임자는 세계적으로 좋은 첫걸음이라고 생 각하지만 재개는 항상 폐쇄보다 훨씬 더 복

잡하다고 언급했다. 마르퀴스 책임자는 우선 확진자 수가 적 은 지역의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주의 결정에 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인구 밀도 가 낮고 재개가 더 많은 발병으로 이어져도 적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점을 예로 들었 다. 그는 이 계획의 성공 여부는 해당 지역주 민들이 새로운 규정을 얼마나 잘 존중하느냐 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마르퀴스 책임자는 그것은 일종의 사회적 실험이며 주황색 구역 주민들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가 다른 지역의 운명을 좌우하리라 생 각하며 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단련한다면 몬트리올을 더 일찍 완화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퀘벡주립대 몬트리올 캠퍼스(Université du Québec à Montréal)의 김 라부이(Kim Lavoie) 행동의학 연구위원장은 주가 어떤 요인에 근거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라부이 위원장은 주정부가 의사결정하는

기준들에 대해 좀 더 투명하게 할 것을 촉구 하면서, 국민들이 그 조치를 존중하도록 설득 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목표 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퀘벡주의 양성률(양성반응이 나오 는 테스트의 비율을 의미)이 약 4.5%에 머물 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주가 지난 12월 일 련의 제재를 발표했을 때보다 약간 낮은 수치 라고 덧붙였다. 또한, 퀘벡주가 평균 검사를 훨씬 적게 하 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최근 몇 주 동안 보고 된 확진자 수를 너무 적게 보고하는 것을 경 계했다. 유대인 종합병원(Jewish General Hospital)의 매튜 오우톤(Matthew Oughton) 전염병 전문가는 라부이 위원장의 우려를 반영하며 더 큰 주의를 촉구했다. 몬트리올 대학(Université de Montré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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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록산 보르게스 다 실바(Roxane Borgès Da Silva) 공중보건 대학교수도 퀘벡주의 계 획이 너무 이른 것 같아 두렵다고 말했다. 보르게스 다 실바 교수는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일부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정부의 논리를 이해하고 확진자 수가 적은 지 역에서는 더 많은 사업을 열고 싶어 하는 것 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특히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우리 문을 두드리는” 상황에서 “1주일 안에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르구스 다 실바 교수는 주정부가 특정 부문의 재개를 주장할 경우 다른 조치를 추 가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그녀는 주나 나 라들이 재개하려면 신속한 검사와 같은 새로 운 도구들을 추가하여 국민의 안전한 격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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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한국 소식

“나를 고문한 경찰관 신상 공개해 달라” 다.

재판부는 ‘법원이 인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피고인석에 앉 아있던 두 남성은 끝내 눈을 질끈 감았다. 고통의 시간이 너무도 길었던 탓일까. 둘은 그 이상 동요하지 않았다. 4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제301호 법정 에서는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재심 선고 가 있었다.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누명 을 쓰고 옥살이한 세월만 21년. 재심 청구 인 최인철(60) 씨와 장동익(63) 씨는 재판 부가 무죄를 선고하자 잠깐 서로를 마주 보 곤 고개를 떨궜다.

부산고등법원 형사1부(곽병수 부장판 사)는 최 씨와 장 씨의 재심 선고 재판에서 이들에게 적용된 강도살인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 선고로 두 사람은 31 년 만에 살인범의 누명을 벗었다. 이들은 무기징역을 받고 2013년 모범수 로 출소한 뒤 ‘은인’ 박준영 변호사를 만났 다. 그의 도움으로 2017년 5월 법원에 재심 을 청구했다. 2년 뒤 이 사건을 조사한 대 검찰청 과거사위원회가 ‘고문으로 범인이 조작됐다’는 결과를 발표했고, 지난해 1월 6일 부산고등법원은 사건의 재심을 개시했

지난 1년간의 재심 끝에 밝혀진 31년 전 살인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1990년 1월 4 일 낙동강변에서 차를 대놓 고 데이트하던 남녀가 괴한 에게 납치돼 여성은 성폭행 당한 뒤 살해되고, 남성은 상 해를 입고 살아 남았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1년 10개월 뒤 최 씨와 장 씨를 살인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은 자백을 받 아내기 위해 이들을 거꾸로 매달고 얼굴에 겨자를 섞은 물을 붓는 등 가혹행위를 저 질렀다. 살기 위해 허위 자백 을 했고, 두 사람은 순식간에 살인범이 됐다. 최 씨와 장 씨는 검찰과 법원에 여러 차 례 ‘경찰의 고문과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 는 사람은 없었다. 강도살인, 강도상해, 강 도강간, 특수강도, 감금 등 숱한 강력범죄 혐의만 무더기로 뒤집어썼다. 1992년 부산지법 1심 재판부는 모든 혐 의를 인정했고, 이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 했다. 항소했지만 이듬해 1월 열린 2심에서 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석 달 뒤 대 법원 상고마저 기각되면서 무기징역은 확 정됐다.

살인범의 누명 속에서도 질긴 목숨을 이어온 이들은 2013년 모범수로 특별 감형 돼 세상 밖으로 나왔다. 누명을 쓰고 수감 될 때 2살이던 장 씨의 딸은 24살이 되어 있었다. 재심 결정에는 〈부산일보〉 기사 한 꼭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의 변호를 맡은 박 변호사는 당시 사하경찰서 에서 물고문 등 가혹행위가 만연했었다는 증거로 1992년 8월 4일 자 〈부산일보〉 기사를 제출했다. 특수강도 혐의로 사하경 찰서에 연행됐다 무죄 판결을 받은 A 씨가 ‘물고문을 받고 범행을 허위로 자백했다’며 고문 가해자들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기 사였다. 이를 받아들인 부산고등법원은 재심을 결정했다. 1년간의 재심 끝에 최 씨와 장 씨에게 무죄 선고를 내린 곽 부장판사는 “법원이 인권의 마지막 보루로서 역할을 제 대로 수행하지 못해 피고인들과 그 가족들 에게 고통을 안겨줬다”며 “재심 판결이 피 고인들에게 위로와 명예 회복이 되길 바란 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장 씨와 최 씨는 가혹행위로 가짜 살인 범을 만든 고문 경찰의 신원 공개를 요구했 다. 최 씨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용서하 겠느냐. 그 사람들은 악마다. 저를 고문한 경찰관의 신상 공개를 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Feb 05, 2021

이토록 귀여운 퇴마록이라니 - 정세랑의 <보건교사 안은영> 작가 정세랑 출판 민음사 발매 2015.12.07. 안은영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퇴마사다. 보건교사라는 직함으로 그녀 는 M고교에서 온갖 미스터리한 일을 해결한 다. 무언가에 홀린듯 옥상으로 향하는 아이 들을 막기 위해 지하의 봉인을 해제하기도 하 고, 옴잡이가 평범한 인간의 삶을 누릴 수 있 도록 위절제술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한편 한 문교사인 홍인표는 에너지 배터리처럼 그녀 의 곁을 배회하며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보건교사 안은영』을 (작년 3월에) 읽었다.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에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허

겁지겁 첫 페이지를 펼쳤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당시 나는 계간평 때문에 매일 꼼꼼한 분 석을 요하는 독서를 하고 있었기에 편하게 읽 을 수 있는 무언가를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 는 상태였다. 그런데 이토록 귀여운 퇴마록이 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다음날 어텐딩 때문에 아침 9시까지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새벽 3시까지 읽었 을 만큼. 『보건교사 안은영』은 장편의 형태를 띠 고는 있지만, 사실상 열 편의 짧은 소설을 모 아둔 소설집이다. 각각의 소설마다 안은영은 홍인표와 함께 기상천외한 일을 겪는다. 오리 가 뜬금없이 학교에 출현한다거나 원어민 교

사 메켄지가 누군가를 습격한다거나. 소소하 다면 소소하고 장대하다면 장대한 이야기인 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온 다. 학생들의 악의 없는 망상에 웃기도 하고, 안은영과 홍인표의 관계를 응원하게 되기도 하고. 아직 넷플릭스에 <보건교사 안은영>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궁금하다. 장난감 칼과 비비탄 총으로 안은영 이 악령을 퇴치하는 모습은 어떻게 구현될지, 또 열 편의 이야기가 분량면에서 약간 아쉽 게 느껴지는데 추가되는 부분이 있을지 등등. 한국문학에 독보적인 캐릭터로 안은영이 자 리매김됐으면 좋겠다.

거짓 해명에 정치권 눈치 보기 논란 법조계“충격·참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측이 지난해 5 월 사표 반려 당시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대 화 녹취록을 4일 전격 공개하면서 김 대법원 장의 ‘거짓 해명’ 논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 다. 김 대법원장은 녹취 파일이 공개된 지 5 시간여 만에 즉각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사 법부의 수장이 정치권의 눈치를 살폈다는 비 판이 커지면서 리더십에 위기를 맞고 있다. ■“탄핵 언급 없었다” 하루 만에 '거짓'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 3일 임 부장판사 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 임 부장판사의 사표 를 반려하면서 “탄핵 문제로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는 언급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법원도 임 부장판사가 정식으로 사 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대법원장의 이 같은 해명은 임 부장판 사가 4일 오전 지난해 5월 22일 김 대법원장 과의 면담 당시 나눈 대화 녹음 파일을 공개 하면서 ‘거짓 해명’으로 드러났다. 임 부장판 사는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녹음 파일을 공 개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는 김 대법원장이 “탄핵하자고 저렇게 설치고 있는데 내가 사 표 수리했다 하면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 겠냐” “탄핵이라는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오늘 그냥 수리해 버리면 탄핵 얘기를 못 하 잖아. 그런 비난을 받는 것은 굉장히 적절하 지 않아”라고 말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3일 대법원은 김 대법원장이 임 부장 판사에게 '탄핵 문제로 사표를 수리할 수 없 다'는 취지로 말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해당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김 대법원장 은 4일 오후 1시께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 대 법원장은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9개 월 전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해 사실과 다르 게 답변한 것에 송구하다”고 밝혔다. 김 대법 원장은 “언론에 공개된 녹음 자료를 토대로 기억을 되짚어 보니 정기 인사 시점이 아닌 중도에 사직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녹음 자료와 같은 내용을 말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해명했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치권 눈치보기’ 가 아니라 중도 사직을 만류하는 차원에서 임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한 것이란 취지다. ■“참담하다” 법조계 비판 한목소리 임 부장판사는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 과된 4일 휴가계를 제출하고 현재 서울 자택 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장판사는 국 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국회의 결정을 강하 게 비판했다. 임 부장판사는 "탄핵이라는 헌 법상의 중대한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엄정하 고 신중한 사실조사가 선행돼야 함에도, 국

회 법사위의 조사 절차도 생략한 채 탄핵 소 추를 의결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심히 유감 스럽다"고 밝혔다. 임 부장판사 측은 "헌재의 탄핵심판을 통해 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만큼 탄핵이 될 만한 중대한 헌법·법률 위반 행위가 없었음을 설명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법부 수장인 김 대법원장의 ‘거짓 해명’ 이 사실로 드러난 데다 정치권 눈치 보기 논 란까지 휩싸이면서 부산 법조계에서는 김 대 법원장의 언행과 처신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 고 있다.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의 수장 이 국회의 상황을 고려하는 모습에 대해 우 려를 드러냈다. 법관 출신 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는 “그야말로 참담하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삼권분립의 한 축인 사법부의 수장이 국회의 입장을 살펴 특정 사안을 검 토하려 한 것은 참으로 참담할 뿐이다”고 털 어놨다. 또 다른 전관 출신 변호사는 “김 대 법원장의 발언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정 법관의 사표 수리 여부를 두고 대 법원장의 발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 라고 말했다. 한편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는 4일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 법농단 법관 탄핵은 정당한 국민의 명령이라 며 임 부장판사 탄핵을 촉구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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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1 rue d’iberville, Montreal, QC H2E 2Z1 3333 Cavendish Blvd Suite 300, Montreal, QC H4B 2M5 평상시 세금관련 궁금한 점들을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한카에서 무료로 열리는 정기세미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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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Let’s continue to protect ourselves!

Cough into your sleeve

Wash your hands

Mandatory for people age 10 and over on public transit and in most enclosed and partially enclosed public places.

Keep your distance

Cover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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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ébec.ca/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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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Friday Feb 05, 2021

태국식 볶음밥 파프리카 컵밥으로 찬밥 활용도 근사하게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41.6kcal, 탄수화물 63.0g, 단백질 12.6g, 지방 4.9g, 나트륨 545.1mg, 콜레스테롤 50.4mg, 포화지방산 0.5g 이에요.

간편하고 맛있는 볶음밥으로 한 끼 왜 이렇게 동남아 쪽 음식이 당기는지... 아마 약간 간간한 맛이 몸의 전해질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 문이겠죠. 오늘은 찬밥 활용요리 태국식 새우볶음밥으로 준비했어 요. 카레향 살짝 나게 울금(강황, Turmeric)도 넣어주고 코코 넛 오일 살짝 넣어 볶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태국 볶 음밥이죠. 엄마는 휘리릭 빨리 볶음밥만 만들어 먹고 싶은데 아이는 그것도 모르고 파프리카 컵밥으로 해 달라고 하네요. 고급진 입맛은 제가 만든 거겠죠? (내 무덤을 봤나 봐요. ㅠㅠ 나중에 밥해 먹고살아야 하는 네가 쫌 걱정이다.) 그래도 내 새끼 내 곁에 있을 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라 또 열심히 준비합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새우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성장 발육과 골다공증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 지만 풍부한 타우린이 고혈압, 심부전 등을 예방하고, 콜레스 테롤을 조정해서 몇 마리 정도는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어요. 키토산이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노쇠해 진 세포를 활성화해서 노화를 억제하고, 혈당 조절 및 면역력 을 강화해주며, 체내 중금속 및 오염 물질 배출의 효과가 있 어요. 채소 중에 비타민 C 함유량이 최고인 파프리카는 과육이 두툼해서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데… (딸기 2배, 오렌지 4 배, 키위 6배, 사과의 41배) 면역력을 키워 주고, 멜라닌 색소 생성을 방해해 기미 주근깨 예방과 피로회복에 좋아요. 빨강 파프리카 1/4개로 비타민 C, 1개로는 비타민 A의 1일 권장량 을 충족시켜준답니다. 또 풍부한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예방에 뛰어나며, 칼슘 인과 함께 성장 촉진과 골다공증을 예방해 줘요. 특유 냄새인 피라진 성분은 혈액 응고를 방지해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 뇌경색, 심근경 색을 예방하고, 풍부한 섬유질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 을 하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요. 색마다 효 능이 조금씩 다른데… 빨간색은 리코펜과 캡산틴 카로티노이 드가 풍부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동맥경화, 피부미용에 좋고 노란색은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 고혈압 예방, 노화로 인한 시 력저하, 암과 동맥경화 예방 및 폐 기능 향상 등에 효과적이 고 주황색은 비타민 A 기능이 뛰어나며 콜레스테롤 조절과 백내장 및 노화 안구 질병 예방과 눈의 피로에 좋아요.

4개 파프리카 (컵밥으로 안 만들 경우 1개) 1-2Ts 식용유 or 2-3Ts 코코넛 오일 1-2Ts 채 썬 생강 1-2Ts 채 썬 마늘 3/4cup (75g) 다진 파& 어슷 썬 파 5-6개 (120g) 버섯 3공기 (630g) 찬밥 150g 새우 or 250g 게살 or 닭고기 1ts 고추기름 2Ts 굴소스 1Ts 저염 간장 or 2-3ts 간장 2ts 설탕 2ts 식초 1/2ts 울금 or 강황 (Turmeric)

파프리카 컵 밥으로 하신다면 위를 1cm 정도 잘라서 씨를 빼고 그릇에 담아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오븐에 넣어도 되는데 전 그냥 200℃/400℉의 오븐에 20-25분 동안 넣어두고 남은 재료 손질과 볶음 밥 만들기 들어갑니다. (눈치채셨나요? 컵밥으로 안 만드실 거면 20분이면 볶음 밥 끝나는 것 ㅎㅎ)

파프리카의 남은 부분과 버섯은 5mm 정도로 다져주고 파 는 흰 부분은 잘게 자르고 푸른 부분은 어슷썰기 해 주세요. (귀찮으시면 다 송송 잘게...) 마늘과 생강도 채를 친 후 예열 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 생강, 파를 넣어 중불에서 30초 볶아 맛있는 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좀 약한 불에 볶 거나, 센 불이면 프라이팬을 기울여 볶아야 타지 않고 맛있게 볶아져요.)

이제 다진 야채인 버섯과 파프리카 넣어주세요. 전 아스파 라거스도 잘 넣어 볶는데 그냥 집에 있는 야채 넣어주셔도 된 답니다.^^ 버섯이 조금 흐물거리기 시작하면 굴소스, 간장, 설 탕, 식초, 울금 넣어 볶아가며 채소에 간을 해 주세요. 밥을 넣어 섞어주고 (밥은 꼭 찬 밥이어야 해요. 원래 롱 그레인의 날리는 밥이어야 하는데 따듯한 밥으로 하시면 수 분이 많이 함유돼서 볶음밥이 아니라 덮밥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에 새우를 넣어 주세요. (새우를 오래 볶으면 수분 이 빠져나가 맛이 없어요. 새우 대신 닭고기를 쓰신다면 마늘, 생강, 파 볶은 후 넣고 볶아서 만드시면 됩니다.) 새우 위에 고추기름 살짝 부려서 준 후 볶음밥에 섞어 새 우 살이 하얗게 되면 남아있는 어슷 썬 파를 넣어 휘리릭~~ 태국식 볶음밥은 완성되었어요.^^ 오븐에서 구워진 파프리카 에 볶음밥을 가득 채워서 200℃/400℉에서 다시 5-7분 넣어 주면 맛있는 파프리카 컵밥도 완성이에요.^^ 코코넛 오일로 만드시면 좀 더 태국 음식스러워요. 코코넛 향과 강황이 잘 어울려 타이로 순간이동된 느낌이랍니다.^^


건강

Friday Feb 05, 2021

갑상선 치료의 탑클래스를 향하여 내분비내과는 사람의 몸에서 호르몬을 생 성, 분비하는 장기의 기능 이상을 다룬다. 갑 상선질환이나 당뇨, 골대사 질환인 골다공 증 등이 주요 진료 분야다. 내분비내과 중에 서도 정윤재 교수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갑상 선 분야 전문의다. 갑상선암, 갑상선 기능 이 상 환자들을 만나며, 끊임없는 연구로 갑상선 질환의 더 나은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정윤 재 교수는 중앙대병원 갑상선암클리닉의 경 쟁력을 공고히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환자와 동료들의 신뢰를 얻는 의료진 갑상선은 다른 장기에 비해 스포트라이트 를 받지 못했다. 정윤재 교수가 전공의 수련 을 받을 때에도 국내 갑상선 전문의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환자의 몸의 형태나 생김새를 관찰하 고, 빠른 치료로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윤재 교수는 갑상선 치료에 매력을 느꼈다.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비해 갑상선은 치료 반응이 빨라 1~2달 정도면 좋 아집니다. 갑상선암도 다른 암에 비해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예후가 좋은 편이라 의사로서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최근 환경호르몬과 공해, 스트레스 등 외 부 요인으로 인해 갑상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 더욱이 갑상 선암은 여성암 유병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환자가 많다. 갑상선암 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무증상인 상태에서 건강검진으로 발견해 내원한다. 몇 년 전에는 갑상선암의 과잉진료 논란이 불거 지기도 했다. 갑상선암 치료 역시 당연하게 외과적 절제술을 최 우선으로 고려한다. 하지만 최근엔 갑상선 유두암이면서 크기가 작고 임파선 전이 없이 갑상선 내에만 국한된 경우, 환자의 연령을 고려하여 추적 관찰하며 지켜보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호르몬 계통 암이기 때문에 느 리게 자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세포분열이 빠르지 않아서 다른 장기나 임파선에 전이가 되는지 추이를 지켜보며 환자에게 최적의 치 료법을 찾기도 합니다.” 갑상선암이 다른 암종에 비해 비교적 예 후가 좋다고는 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정윤 재 교수가 기억 속 환자 이야기를 꺼냈다. “척 추 통증으로 용산병원에 내원했던 환자분이 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원격전이를 일으키 기도 하는 갑상선 여포암으로 진단되었습니 다. 갑상선에서 척추뼈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 태였고,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시

행했음에도 뇌막에까지 전이가 되었습니다. 환자분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는 다 해보 지만, 좋지 않은 결과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 었습니다. 그 이후로 소식을 알 길이 없었는 데, 2년 뒤 외래에서 제게 알은체를 하는 분 이 계셨습니다.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한다고 자 신을 소개한 여성 분이 그 환자 분 성함을 이 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환자 분이 제게 아 직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와 함께 감사하다 는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힘든 고비를 여러 번 넘기고, 살아서 안부를 전해주신 환 자 분이 너무나 고마워서 아직도 그분 성함 이 잊히지 않습니다.” ‘갑상선 치료는 중앙대병원이 최고’라는 자부심 내분비내과는 소화기내과나 순환기내과 와 달리 시술이 없어 다소 정적인 과라고 생 각하기 쉽다. 하지만 국내 최초 원스톱서비스 를 시행한 중앙대병원 갑상선암클리닉의 외 래 진료 사이클은 그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 허할 정도다. 당일 외래 진료시 혈액검사와 초음파검사 및 조직검사를 시행해 환자가 검 사를 위해 여러 번 내원해야 하는 불편을 덜

었다. 원스톱시스템하에서 내분비내과와 갑 상선·내분비외과가 암센터 내 같은 공간에서 진료하고 있어,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곧바로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와 수술 스케쥴을 잡 는다. 중앙대병원의 갑상선암클리닉의 원스 톱시스템을 자랑하며 앞으로도 갑상선 치료 의 탑클래스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하는 정 윤재 교수. 그는 갑상선암 환자가 올바른 치 료를 받으면 대부분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다며 환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 시지를 잊지 않는다. “중앙대병원의 갑상선 전문의로서 바람이 있다면, 환자들에게 갑상선 치료는 중앙대병 원이 잘 본다는 경험을 선물해드리는 것입니 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갑상선·내분비외 과 의사의 수술 실력을 믿고, 안심하고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 또한 의사라면 환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하기에, 동료의 가족이 아플 때 누구보다도 먼저 믿고 의지할수 있 는 의사가 되고자 한다. 최고의 갑상선암 치 료를 위해 오 늘도 꾸준한 정진을 약속하는 그의 눈빛 이 빛난다. 휴람

부모도 반의사가 돼야 한다

해외에서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의료와 교육 문제이다. 그래서 아이가 아프면 병의 경중을 떠나 저녁에는 응급실 방문도 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서 잔뜩 상비약을 챙겨오는 데 해열제부터 각종 감기약까지 처방약도 미 리 구해오는 부모들이 많다. 영유아들은 인후부위가 좁고 연골이 부드 러워 염증이나 이물질이 막히기 쉽고 기도점 막이 연약하고 혈관이 풍부해서 점막이 손상

되기 쉽다. 신경계통이 미발육, 미성숙해 호 흡기능도 완전하지 못해 감염되기도 쉽고 면 역력도 떨어진다. 기침, 콧물, 코막힘, 천식, 발 열, 목통증 등 반복적인 호흡기 질환을 겪는 데 최근에는 코로나 시대에 조금만 증상이 있어도 코로나를 의심하고 핵산검사를 무조 건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 기침은 호흡기에 들어온 이물질을 뱉어 내려하는 생리적인 현 상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폐렴으로 발전 할까 크게 염려하는 증상이기도 하다. 때로 는 가래 기침이 심한데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기침약을 먹이고 일시적으로 기침이 완화됐 다고 생각하고 병을 키우다 폐렴으로 발전해 치료기간이 연장되고 수액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경우까지 생긴 경우도 있다. 그래서 부모도 기본 약의 효능과 부작용 적응증 및 아이의 증상을 이해한 뒤 사용한 다면 치료도 잘 되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발열에 따른 약 복용과 교차복용 법, 천식으로 인한 네뷸라이저 사용, 돌발성 구토 시 대처법, 화상 시 응급처치, 찰과상 열 상 타박상 등 외상시 처치, 습윤밴드 사용과 피부 소독법, 배뇨통 및 복통 시 처치 등이 있다. 해열제 교차복용법의 간단한 팁을 드리 자면 같은 계열 해열제는 4-6시간 간격 복용 으로 하루 4회를 초과하지 않는다. 다른 계열 해열제는 교차 복용 시 최소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한다. 위 두 가지만 기억한다면 해열제 과량 복용으로 인한 저체온과 약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이자 의사로서 질 병을 예방하는데 평소 음식습관과 환경, 수 면, 위생상태, 영양제, 백신, 운동, 정서 상태 등을 수시로 챙긴다. 그 예로 손씻기와 마스 크착용으로 인해 독감질환자는 현저히 줄어 들었다. 매년 독감 환자수가 많았는데 예방의

식과 실천으로 그만큼 우리가 노력한다면 질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후염, 편도선 염, 부비동염, 축농증,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 의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을 앓거나 만성 중 이염, 아토피, 두드러기, 및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장 증후군 등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 는 부모들은 미병일 때 꼭 관리하고 예방하 길 권고한다. 부모의 좋은 습관보다 더 좋은 어린이 교 육은 없다. 평소 어른들의 생활습관이 우리 아이에게도 대물림 될 것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지금 부모들도 근거가 확립돼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배우면서 반의사가 된 다면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더욱 건강히 성 장할 것이다. 상하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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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몬트리올

가나다 한국어 학교

2021년 새학년 개학 개학일시 : 2021. 2. 6. 토. 9:50 am

교육비 전액 무료 수시입학 특별활동 포함

무상교육 등록자격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만 3세 이상 만 14세 이하의 재외동포 한인(다문화가정 자녀 및 입양아 포함)

등록방법 - 현재 온라인 등록 접수 중(연중 수시등록) - 등록 이메일 : ganadahangeul@gmail.com - 등 록 정 보 : 학생명,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학부모 성명

학급편성 - 유아부( 만 3세반, 만 4세반) - 유치부(만 5세반, 만 6세반) - 초등부 (만 7세반, 만 8세반, 만 9세반, 만 10세반, 만 11세반) - 중등부(만 12~14세반)

수업시간 - 매주 토요일 ▶ 오전 9시 50분 ~ 오후 12시(한국어 수업) ▶ 오후 12시 30분 ~ 오후 2시(특별활동)

특별활동 - 피아노, 바이올린, 미술, 한국문화, 한국역사, K-POP, 사물놀이 퀘벡 주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 에는 한국어 수업만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교육시설 대폭 확장

- 11개 강의실 - 한글자료실 (다량의 신간 도서 구비) - 학부모 휴게실, 카페테리아

등록문의 : 438-391-7448 / 438-495-4961 / ganadahangeul@gmail.com 학교주소 : 3480 boul Decarie, Montreal, QC, H4A 3J5 (한인센터 1~2층, 순복음교회 별관)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anadahangeul 웹사이트 주소 : www.ganada.ca(2021년 2월13일부터 웹사이트에서 등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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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Feb 05, 2021


국제 소식

Friday Feb 05, 2021

미얀마 쿠데타 항의 첫 거리 시위 SNS로도‘반대’급속 확산

미얀마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거리 시 위가 열렸다. 일본과 태국 등에 거주 중인 미 얀마인들이 쿠데타를 규탄하는 대대적인 시 위를 벌인 바 있지만 미얀마 안에서 거리 시 위가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거 리 시위가 미얀마 전역으로 번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얀마에서 쿠데타에 항의하는 거리 시위 가 열렸다. 일본과 태국 등에 거주 중인 미얀 마인들이 쿠데타를 규탄하는 대대적인 시위

를 벌인 바 있지만 미얀마 안에서 거리 시위가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거리 시위가 미얀마 전역으 로 번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 면,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 레이에서 쿠데타에 항의하 는 거리 시위가 처음 열렸다. 20명 가량의 시위대가 만달 레이 의대 바깥에서 쿠데타 반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군정 반대 구호를 외치 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중 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로이 터통신은 전했다. 해당 동영상 및 사진에는 ‘국민은 군부 쿠 데타에 반대한다’는 글귀가 적혀있었고, 시위 대가 “우리의 구금된 지도자들을 석방하라” 며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거리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미얀마 민 심은 군부에 이미 등을 돌렸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오후에는 최 대 상업 도시 양곤에서 시민들이 자동차 경 적을 울리고 냄비나 깡통을 두드리는 방식으 로 쿠데타에 대한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페이스북 등 SNS에는 쿠데타 발발 직후부 터 쿠데타 반대 및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 석 방 등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 페이스북 페 이지는 4일 오전 현재 팔로어만 19만 명 이상 에 달한다. ‘온라인 시위’가 먼저 번진 셈이다. 사정이 이렇자 미얀마 군부는 급기야 미 얀마 내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했다. 외신들은 국영통신사 MPT를 비롯해 미 얀마 내 인터넷 업체들이 4일 오전부터 페이 스북 접속을 차단 중이라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정보통신부는 전날 밤 온라인에 게시 한 안내문을 통해 페이스북이 오는 7일까지 접속이 차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단체인 넷블록스도 현 재 미얀마 내에서 MPT가 제공하는 페이스 북과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서비스가 제 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페이스북 앤디 스톤 대변인은 “미얀마 당국이 페이스북 연결을 복구시켜 미얀마 내 시민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연락 하고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 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접속을 차단하라는 군부 지침 을 받아 이행 중인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 텔레노르 측도 성명을 통해 “정부 명령이 미

얀마 법률에 따른 것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이번 요청이 국제인권법에 부합하는 필요성 에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비 판적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보통신부는 “국가의 안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가짜 뉴스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있으며 사람들 사이에 오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밝 혔다. 미얀마 군부의 이같은 접속 차단 조치는 지난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페이스북을 중심 으로 일어나는 시민 저항 운동을 겨냥한 것 으로 해석된다. 페이스북이 차단되면 군경의 감시나 차단 을 피한 ‘게릴라식 시위’가 퍼져나가기 어려 워질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실제로 미얀마에서 페이 스북은 인구 5400 만 명 중 절반가량이 사용 하는 SNS로, 인터넷과 동의어로 쓰일 만큼 영향력이 상당하다. 미얀마 군부가 일단 페이스북 등 일부 SNS 이용을 차단했지만, 시민들이 실제 거리 로 나와 시위를 벌이기 시작하면 인터넷·모바 일 데이터 자체를 차단할 것으로 우려된다. 부산일보

상하이서 고향 갔다 28일 격리…과잉 방역 논란 최근 상하이 바오산구(宝山区)에서 후베 이(湖北)성 고향으로 돌아간 한 여성이 현지 커뮤니티(社区)로부터 부당한 격리 요구를 받았다고 토로해 현지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서안상보사(西安商报社)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18일 상하이 바오산구에서 고 향 후베이성 징먼(荆门)시로 돌아갔다. 여성 은 고향 도착 후 지역 커뮤니티에 신고한 뒤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음성 결과가 나오자 별도의 추가 격리 조치 없이 고향집에 거주했다. 그러나 10일 뒤 커뮤니티는 여성에게 14 일간 호텔에서 집중 격리를 해야 한다고 뒤늦 게 요청했다. 여성은 하는 수없이 나머지 4일 을 호텔에서 격리했다. 그리고 격리가 해제되 는 날 지역사회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추 가로 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았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외출이 금지되며 외부인과의 접촉 도 철저히 금지된다. 여성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현지 방역 지침이 부당하다고 호소했다. 여성이 고향으로 돌아올 시점에는 상하이 바오산구는 중등위험 지역이 아니었 기 때문이다. 후에 바오산구 내 두 지역이 중 등위험 지역으로 상향되자 그제서야 총 28일 의 격리를 요구하는 게 지나친 방역 조치라 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지 커뮤니티는 “우리는 징먼시 의 방역 지침을 따랐을 뿐”이라며 “현재 징먼 시 방역 규정에 따르면, 중등위험 지역 및 중 등위험 지역이 있는 소재지에서 귀성할 경우 14일간의 집중격리 후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누리꾼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일부 누리꾼은 “도착 당시 방문지

가 중등위험지역인 것도 아니고, 심지어 같 은 구(区) 안에 중등위험지역이 있는 것 뿐인 데 28일 격리는 과잉 조치다”, “과잉 방역 조 치와 권리의 남용을 금지해 달라”, “타지 가서 열심히 번 돈 격리 비용으로 다 날리겠다”며 안타까워 했다. 반면 현지 방역 조치를 옹호하는 목소리 도 많았다. 다수 누리꾼은 “그러게 누가 이 시국에 고향을 가라고 했나”, “혹시 모를 사 태를 대비해 엄격한 방역 조치를 하는 게 옳 다”, “지금 헤이롱장성에 있는 사람들 다수가 굶어가며 격리를 하고 있는데 이 시국에 왜 지역 이동을 하나”, “저런 애들은 3개월 격리 시켜야 한다”며 여성을 비난했다. 상하이저널


국제 소식

Friday Feb 05, 2021

하버드 교수가 "위안부는 계약된 매춘부" 논문 발표 파문

하버드 법대라는 이름을 앞세운 마크 램 지어 미쓰비시 하버드 일본법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는 계약에 의한 매춘부였으며 민간 매 춘업체에 의해 모집됐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 을 발표했다. 일본 우익 세력은 일본 정부 훈장까지 받 은 이 학자의 논문을 발판으로 삼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적 가해 행위 에 관한 일본의 책임을 부인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산케이(産經)신문에 따르 면 일본군 위안부가 당시 정부 규 제 하에서 인정된 국내 매춘의 연 장선상에서 존재한다는 견해를 담은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법 대 교수의 논문이 올해 3월 발 행 예정인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 앤 이코노믹스'(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에 실린다. 램지어 교수는 조선인 위안부 와 일본인 위안부가 모두 공인된 매춘부이고 일본에 의해 납치돼 매춘을 강요받은 '성노 예'가 아니라고 논문에서 주장했다. 그는 당시 일본 내무성이 매춘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만 위안부로 고용할 것을 모집업자 에게 요구했으며 관할 경찰은 여성이 자신의 의사로 응모한 것을 여성 본인에게 직접 확인

함과 더불어 계약 만료 후 즉시 귀국하도록 여성에게 전하도록 지시했다고 논문에 기술 했다. 램지어는 일본 정부나 조선총독부가 여성 에게 매춘을 강제한 것은 아니며 일본군이 부정한 모집업자에게 협력한 것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십 년에 걸쳐 여성이 매춘시설에서 일하도록 속인 조선 내 모집업자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논문에서 설명했다. 또 위안부의 경우 멀리 떨어진 전쟁터에서 일하므로 위험이 큰 점을 반영해 계약 기간 이 2년으로 짧은 것이 일반적이었고 더 짧은 경우도 있었으며 위안부가 높은 보수를 받았 다고 램지어는 주장했다. 램지어는 유소년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으 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의 훈장인 욱일장 (旭日章) 6가지 중 3번째인 욱일중수장(旭日 中綬章)을 수상했다. 램지어는 하버드 미쓰비 시 일본법 교수로 하버드 직함을 사용하지만 돈은 미쓰비시의 기부금에서 나오는 일본 정

부 및 기업 그랜트 교수다. 특히 일본 정부 기금으로 출연한 하버 드 일본학 연구소인 라이셔 인스티튜트 (Reischauer Institute of Japanese Studies) 소속의 교수 명단에 그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 연구소에는 34명의 교수가 등록되어 있다. 산케이신문은 램지어 교수의 양해를 얻어 논문 요지를 인터넷판에 공개했으며 논문정 보 사이트 '사이언스 다이렉트'에서 논문 초 록의 열람도 가능한 상태다. 램지어가 논문에서 밝힌 견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 중 하나 인 '고노(河野)담화'와도 배치된다. 일본군 위안부 배상 판결이나 독일 베를린 소녀상 설치 영구화 등으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 우익 세력은 램지어의 논문을 내세워 일본의 가해 행위를 은폐·희석하려고 할 것으로 보 인다. 보스톤코리아

틱톡 vs 웨이신 중국 앱‘공룡’간의 소송전

중국의 국민 앱인 웨이신(微信)과 Z세대 들의 앱인 ‘틱톡(TikTok)’이 반독점법 위반을 놓고 소송전을 예고했다.

2일 중신경위(中新经纬), 북경일보(北京日 报)등의 보도에 따르면 2일 틱톡 운영자인 바이트댄스가 웨이신과 QQ 운영사인 텐센트

(腾讯)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베이징 지식 재산권 법원에 정식으로 소장을 접수했다. 틱톡, 텐센트에 9000만 위안 손해배상 청구 틱톡 측은 텐센트는 웨이신, QQ를 통해 틱톡 영상을 공유할 수 없도록 제한해 “시장 의 지위를 이용해 경쟁을 제한”해 반독점법 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틱톡 측은 “법원은 텐센트의 이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시키고 공개 사과와 함께 9000만 위안의 경제적인 손실을 보상해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2018년 4월부터 웨이신과 QQ 이 용자는 자신들의 틱톡 영상을 본인 계정에서 연동시킬 수 없다. 틱톡은 실시간 채팅앱은 인터넷 시장에서 고객 규모가 가장 방대한 어플리케이션으로 보급률과 사용률이 가장 높은 기초 앱임을 강조했다. 웨이신 가입자 12억 명, QQ 가입자가 6억 명이며 현재 중국 내에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 만큼 텐센트는 ‘시장 지배자 역할’을 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텐센트의 이 같은 행위는 자신의 시장 지 위 유지를 위해 틱톡 서비스의 정상 운영을 방해하고 시장 경쟁을 제한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텐센트의 독점 행위는 기술 개발과 혁신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덧붙였다. 텐센트, ‘악의적인 모함’이라며 맞소송 예고 이 같은 주장에 대해 2일 텐센트가 공 식 성명을 발표했다. “바이트댄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모함”이라고 대응했 다. 텐센트 측은 바이트댄스와 그 계열사들 은 “플랫폼 생태계와 고객 권익을 저해하는 위법 행위를 해 왔고 이에 대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틱톡의 경우 불공정한 경쟁 방식으 로 웨이신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얻어 플랫폼 의 규정을 어긴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 해 법원으로부터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을 중 단하라는 명령을 여러 차례 받았다며 계속적 으로 소송으로 맞대응 하겠다고 주장했다. 지난 2020년 말 ‘플랫폼 경제 분야의 반독 점법 지침’을 발표한 이후 중국 내에서 발생 한 IT기업 간의 첫 반독점법 소송인 만큼 그 결과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Feb 05, 2021

지친 몸과 맘을 위로하는 힐링요가와 명상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 요없는 사람은 없어..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부네요’ 라는 노 래 가사의 한부분인데요, 전 하던 일이 계획대로 잘 안풀 리거나, 몸도 지치고 마음도 다운되고 우울한 날이면 가 끔씩 이같은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곤합니다. 여러분에 게도 힘든순간에 찾는 힐링 루틴이 있나요? 최근 현재 요 가원에 오지못하는 몇몇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 집에서 짧 게 혼자할 수 있는 명상과 스트레칭 영상을 준비해봤는데 요, 각각 10분, 13분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하루일과를 마 치고 혹은 중간 쉬는 시간이 생기시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 다. 제 유튜브 최근 영상중, 소중한 나를 위한 하루10분 명 상과 힐링요가 편을 찾아 함께 따라해보세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 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스트레칭은 Side Body Stretch입니다.

STEP 1. 테이블자세에서 오른 발을 옆으로 보내고 왼발을 뒤로 뻗어 사이드플랭크 변형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STEP 2. 왼발로 바닥을 지긋이 누르고 팔을 사진과 같이 뻗어 몸 옆면을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POINT! 어깨와 목의 긴장을 풀고 호흡과 함께 스트레치해주세요

두번째 동작은 Heart & Quad Stretch입니다.

STEP 1. 첫번째 스트레칭이 끝나면 바로 왼무릎을 구부려 뒤에 서 발 혹은 발목을 잡습니다. POINT! 발을 잡는게 허리에 무리를 준다면, 발을 잡지 말고 그 대로 홀딩해주시면 됩니다. STEP 2. 가슴을 앞으로 보내며 열어주고, 배를 살짝 등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허리를 보호해줍니다. STEP 3. 앞의 두 스트레칭이 끝나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 행해주세요. 세번째 동작은 Cross legged Seated Pose 입니다.

STEP 1. 두다리를 교차해 앉거나, 불편하다면 허리를 꼿꼿이 펼 수 있는 어떠한 편한 자세도 좋습니다. STEP 2. 영상 속 가이드에 따라 손을 허벅지 위에, 그리고 배위 에 나중에는 가슴위에 올려놓습니다. STEP 3. 바쁜 마음과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눈을 감고 온전 히 자신의 호흡 소리에 집중하며 현재에 머물어줍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위에 알려드린 두 스트레치 영상과 명상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와 아 름다움을 위한 스트레칭와 홈트운동 영상들이 매주 업데 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 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 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요가나 명상은 결코 어렵거나 혹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현재의 분주한 일상과 복잡한 마음에서 잠깐 벗어나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조금더 집중하고 호흡 하다보면, 지금의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 하는 자신의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단, 서두르지말고 욕 심내지말고 매일10분만 나와 마주해주세요. 그걸로 충분 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페이스북 바로가기: @yogafulnesslifemtl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Feb 05, 2021

‘전지적 독자 시점’등 네이버 웹툰·웹소설, 계속해서 영상화 이어져 ‘간 떨어지는 동거’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네이버 웹소설, 웹툰이 내년에도 드라마, 영 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된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 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이 최근 방송을 시작하는 등 네이 버 웹툰과 웹소설 영상화는 지속적으로 이어 지고 있다.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가 인기 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28일 자사 웹 툰과 웹소설의 영상화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1월에는 네이버 웹소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JTBC 월화드라 마로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완전무결한 직 진 후배와 완벽주의 선배의 심쿵 밀당 로 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원진아와 로운 이 출연한다. 2021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 마 ‘간 떨어지는 동거’도 동명의 네이버 웹툰 이 원작이다. 인간이 되고자 수백 년간 살아 온 구미호 ‘신우여’가 목표를 이루기 얼마 남 지 않은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로 대학생 ‘이 담’에게 여우구슬을 빼앗기게 되면서 벌어지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레벨 -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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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장기용과 혜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네이버 웹툰과 웹소설은 영화와 애니메이 션으로도 제작된다. 네이버는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이 지난해 9월 영화 ‘신과 함께’ 제 작사 리얼라이즈픽쳐스와 극장용 장편 영화 5편 제작에 대한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 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자신이 읽던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 한 ‘김독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제작돼 5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정식 연재 중이다. 네이버 웹툰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 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 스트’가 애니메이션으로, ‘용감한 시민’이 영 화로 제작된다. 이외에도 ‘고인의 명복’ ‘금수 저’ ‘내일’ ‘대작’ ‘마음의 숙제’ ‘머니게임’ ‘비 질란테’ ‘상중하’ ‘알고있지만’ ‘연의 편지’ ‘우 리 오빠는 아이돌’ ‘유미의 세포들’ ‘재혼 황 후’ ‘정년이’ ‘피에는 피’ 등이 드라마로 제작 될 예정이다. 부산일보

3선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한국축구 더 발전시키겠다” 3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이 축구의 저변 확대와 각종 대회·리그 개선 을 통해 한국축구 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정 회장은 27일 취임사를 통해 "'무빙 포 워드!'(Moving Forward). 축구협회장으로서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다짐이다. 한국 축 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 한 치 의 흔들림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코로나19으로 시작된 유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축구는 안팎 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 라고 전했다. 정 회장은 가장 먼저 여자 축구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여자축구는 최근 국제축구연맹 (FIFA)을 비롯한 전 세계 축구계의 화두이자 블루오션"이라며 "여성이 축구에 참여할 기 회를 늘리고, 참여 확대가 축구 산업 다변화 와 등록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국축구의 백년대계'를 외쳐 온 정 회장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은 '새로운 축구'를 통한 축구 저변 확대도 이 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계층이 다양한 형태로 축구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축구를 즐기고 배울 방법을 모색하겠 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규 회장 앞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협회 살림 정상화도 숙제로 놓였다. 이날 KFA 대의원총회에서 승인된 2020년 결산안을 보면, KFA의 지난해 수입은 664 억 8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수입 941억 5000만 원에서 29.4% 줄어든 액수다. 코로나19 탓에 A매치 등 각종 대회와 경 기가 취소되면서 입장료 수익이 2019년 대 비 0.7% 수준으로 확 쪼그라든 영향이 컸 다. KFA가 지난해 거둔 입장료는 단 6000만 원이었다. 또 중계권료 수익도 2019년 대비 78.2%나 줄어든 22억 3000만 원에 그쳤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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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이마트가 낫지" NC 박민우 KBO상벌위 '엄중 경고'

자신의 SNS에 논란이 되는 글을 올려 사과했던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가 KBO로 부터 엄중 경고를 받았다. KBO 사무국은 지난 3일 KBO 컨퍼런스룸 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박민우의 행위 에 대해 심의를 한 결과, 사적인 영역의 SNS 활동이라 하더라도 프로 선수로서 품위손상 행위로 판단해 야구규약 제151조에 따라 엄 중 경고 조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구단에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 한 선수단 관리를 당부했다. 앞서 박민우는 지난달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스토리 기능을 통해 '어차 피 구단이 갑이지, 차라리 이마트가 낫지, 아 무도 모르지'라는 내용의 문구를 노출시켰다. 왜 이런 글이 나오게 됐는지 자세한 사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신세계그룹 이마트 의 인수가 확정된 SK와이번스와 자신의 소 속팀 NC다이노스 모두에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이었다. 특히 전격적으로 이뤄진 구단 매 각 소식으로 아직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와이번스 팬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지적이 잇 따랐고, 야구팬들은 박민우가 부적절한 글을 올렸다며 비판했다. 그러자 박민우는 이날 오후 사과문을 게 재하고 "어젯밤 인스타 스토리로 올라왔던 내용에 대해 인정과 사과가 필요할 것 같다" 면서 "공개냐 비공개냐의 차이지 결국 다 제 입에서 나온 말이고 제 생각들"이라고 논란 이 된 발언을 시인했다. 박민우는 새벽에 지 인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나눈 대화 내

용이라는 해명과 함께 "실망하신 팬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어느 자리에서든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할 수 있도 록 노력하고 반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마 음 상하셨을 구단과 팬분들 또 경솔한 언급 으로 마음 상하셨을 와이번스 팬분들께도 머 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말 죄송 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박민우는 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21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하면서 취 재진 앞에서도 공식 사과했다. 그는 "무슨 말 을 해도 변명이다. 자숙하고 나중에 말씀드 리는 게 어떨까 했지만, 언젠가는 팬분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좋지 않은 일 로 팬과 구단에 실망을 끼쳐서 죄송하다. 특 히 SK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분명히 제 실수고, 반성한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산일보

김광현 공 받던 몰리나, 류현진 공 받을까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118.50 원 873.18 원 1.000

2021년 02월 04일 목요일 기준가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가 당대 최고의 포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야 디에르 몰리나(39)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계 속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몰리나는 지난해 왼손 투수 김광현(세인 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빅리그 연착륙을 도운 인물로, 17년을 뛴 카디널스와 올해 1년 더 계약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

는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리라는 예상이 많지만, 아직 이뤄진 건 아무것도 없 으며 여전히 몇몇 팀이 몰리나와 협상 중"이 라고 4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전했다. 접촉 팀 가운데 하나가 바로 류현진이 뛰는 토론토 다. 특급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 내야수 마커 스 시미언, 소방수 커비 예이츠 등을 영입한 토론토의 전력 강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9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고 두 차례 월 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여우' 몰리나가 토 론토 유니폼을 입으면 토론토 마운드는 물 론 포수진의 실력이 급성장한다. 몰리나는 리 더십도 겸비해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토론토 클럽하우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최강의 3루수 놀런 에 러나도를 트레이드로 영입하고, 역시 팀의 간 판 투수인 애덤 웨인라이트와도 1년 재계약 해 전력 누수 방지와 보강에 공을 들인 세인 트루이스가 앉아서 몰리나를 빼앗기진 않으 리라는 관측도 많다. 불혹을 바라보는 베테랑 포수의 계약은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과 빅리그 2년 차 김광 현의 2021년 준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비 상한 관심을 끈다. 특히 몰리나는 2020시즌 메이저리그에 데 뷔한 김광현의 적응을 도운 도우미이기도 하 다. 김광현은 지난해 10월 귀국 기자회견에서 "내겐 은인이다. 투수를 가장 편하게 해주는 포수"라며 "내년, 내후년에도 선수 생활을 같 이 하고 싶다"고 몰리나에 대한 고마움을 표 시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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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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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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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호 – 2021-02-05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