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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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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Weekly Newspaper

Vol. 1050 2021. 01. 15 (금)

몬트리올 COVID-19 예방 접종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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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벨랑거(Sonia Belanger) 몬트리 올 Centre-Sud 지역의 보건 및 사회 서비스 (CIUSSS) 책임자는 수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몬트리올의 장기 요양원의 거주자, 직원, 의 사들은 모두 다음 주까지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는다고 발표했다. 벨랑거 책임자는 오후 기자회견에서 이 러한 사실을 밀렌 드루인(Mylène Drouin) 공중 보건국장과 발레리 플란테(Valérie Plante) 몬트리올 시장 함께 발표했으며 이는 올해 첫 코로나 19 업데이트 발표이다. 벨랑거 책임자는 다음 주까지 몬트리올의 모든 장기 요양원 거주자, 직원 및 의사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며 지금까지 약 8,000 개의 백신이 주민에게, 12,000개의 백신이 의 료 종사자에게 투여되었다고 덧붙였다. 장기 요양 시설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것 은 몬트리올이 앞으로 다른 환경에서 의료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리라 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벨랑거 책임자는 휴가 이후 도시의 장기 요양원에서 증가하는 사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수요일에 섬 전역의 공공 및 개인 요양원에서 100건 이상의 발병이 발생했다. 그녀는 장기 요양 시설의 상황은 휴가 기 간 악화하였지만 몬트리올의 감염 예방팀은 계속해서 이러한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퍼지 는 것을 막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지켜볼 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라고 밝혔다. 몬트리올에는 지난 수요일에 311건의 코 로나 19 확진자가 나왔으며, 그중 137건은 장 기 요양원을 포함한 의료 네트워크에 있다. 몬트리올의 공중 보건부는 그들 중 72명을 “주요”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10 명 이상의 케이스를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하 며, 그 도시의 검사 양성률은 현재 12%다. 플란테 시장은 다시 한번 몬트리올이 대 유행의 중심이고 병원의 상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벨랑거 책임자는 장기 요양 시설의 상황 이 도시의 나머지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의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병을 다루는 장기 요양 시설 중 하나는 Maimonides 노인병 센터인데, 12월에 코로 나 19 백신을 처음 접종받은 7명의 거주자가 그 이후 양성반응을 보였지만, 그 이유는 분 명하지 않다. 드루인 보건국장은 현재 연구되고 있는 몇 가지 가설들이 있다고 생각 중이며 그 가설 중 하나는 거주자들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 를 잡을 수 있었는지 여부이다. 드루인 보건 국장은 또한 노인들의 면책특 권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은 ParcExtension, St-Léonard, St-Michel, StLaurent 및 Ahuntsic-Cartiervil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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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Friday Jan 15, 2021

2021년! 모두 행복한 소식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0년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20년에 다짐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 되었나 돌아보니 늘 지나간 것들은 아쉬움을 남기는가 봅니다. 어느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습니다. 몬트리올 교민 여러분,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정신없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더욱 강해졌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 훌훌 털어버리시고 2021년 새해에는 바라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한카타임즈는 지난 한 해 몬트리올 교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민 여러분들께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의 새로운 시작, 한카타임즈는 희망을 잃지말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기를 응원합니다.


캐나다 소식

Friday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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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통령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새해가 새해 같지 않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끝나지 않았 습니다. 생명과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유례없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상실로 겪는 아픔도 계속되고 있 습니다.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 니다.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것입니다.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 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2020년, 신종감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 협했고,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우리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세계 경제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를 겪었습니다. 우리 경제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국민들은 일 년 내내 불편을 감수해야 했 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오히려 빛났습니다. 의료진들은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봤고 국 민들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곧 나의 안

전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실을, 놀라운 실천 으로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상한 창의적인 방 역 조치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되었습니다. 한국의 진단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법과 마스크 같은 방역 물품들은 세계 각 국에 보급되어, 인류를 코로나로부터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K-방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 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선거와 입시를 치 러냈고. 봉쇄 없이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며, OECD 국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방역 모범국 가가 된 것은,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낸, 누구 도 깎아내릴 수 없는 소중한 성과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상생 정신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을 시작으로 ‘착한 선결 제 운동’과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 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 기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 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 음으로 G7 국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니다. 주가지수 역시 2,000선 돌파 14년 만에 주 가 3,000시대를 열며 OECD 국가 중 가장 높 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위기 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미래전망이 밝음을 보여주고 있 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민 모두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습 니다. 이제는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입니다. 불확실성들이 많이 걷혀, 이제는 예측하고 전망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 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 국가로 도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 경제가 나아지더라도, 고용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입은 타격 을 회복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 니다. 코로나로 더 깊어진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인 회복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민 여러분,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 르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 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 행 중입니다.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하겠습니다.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입 니다.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에서도 빠르고 강한 회복을 이룰 것 입니다. 이미 우리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플러 스 성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2년 만에 500억 달 러를 넘었고 1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 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 다. 민생경제에서는 코로나 3차 확산의 피해 업종과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280 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를 비롯한 87만 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 니다.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 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 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겠습

니다. 상반기 중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 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확장적 예산을 신 속하게 집행하고 110조 원 규모의 공공과 민 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 니다.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입니다.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5천억 원 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 하겠습 니다.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 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정입니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용안전망 과 사회안전망도 한층 강화됩니다. 청년층과 저소득 구직자들이 취업지원서 비스와 함께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국 민취업지원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됩니다. 지난해 예술인들에 이어 오는 7월부터 특 수고용직까지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 입니다.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생계 급여를 받지 못했던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구 모두 이달부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합니다. 앞으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상병수당 등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 노력을 계 속해 나가겠습니다.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합니다. 함께 위기에서 벗어나야 일상으로 돌아가 는 일도 그만큼 수월해집니다.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지원 노력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고용 충 격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재정을 통한 분배 개선 효과도 크게 늘어났 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민생 회복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 력하겠습니다. 불편을 참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국 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 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입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 저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습니다. <5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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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식

Friday Jan 15, 2021

1차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7명의 1차 접종자들 COVID-19 확진 퀘벡의 한 장기 요양 시설의 몇몇 거주 자들은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화이자 백신 을 접종한 사람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 퀘벡주 보건 당국은 몬트리올 서부에 있 는 Maimonides 장기 요양원에 거주 중인 7명은 첫 번째 백신을 접종 후 28일 이내 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병이 백신에 대한 새로운 사실 을 암시하지는 않는다. 이미 단 한 번의 복 용으로는 완전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지만, 퀘벡주의 “오프라벨 (off-label)” 백신 캠페인과 그 주변의 모순 된 정보에 대해 사람들이 이미 신경을 곤 두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발표는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보건 당국은 28일 동안 주민들이 언제 감염됐는지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추가 면역력은 첫 번째 접종 후 약 12일이 지나서야 시작되며 다 른 말로 하자면, 만약 거주자들이 주사를 맞은 지 2주 이내에 감염되었다면, 그 기간

추가 면역이 없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 염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은 2차 접종에 대한 즉 각적인 필요성을 나타내는 좋은 예이며 Maimonides 시설의 가족 단체는 이미 12 월 말에 퀘벡주가 발표한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퀘벡주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현재 퀘벡주는 가능한 가장 많은 사람 에게 부분적인 보호를 주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2차 접종량을 다른 사람들의 1 차 접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퀘벡 주는 언제 2차 접종량을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으며 연방 자문 위원회는 2차 접종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 지만, 1차 접종이 있고 난 뒤 42일 안에 2 차 접종이 시작돼야 된다고 덧붙였다. 화이자의 일정에 따르면, Maimonides 시설에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이미 2차 접종을 받았어야 했지만, 이미 2차 접 종을 받기까지 일주일 이상이나 늦었다고 전했다.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이후 21일 후에

제공하기로 되어 있다. Maimonides 시설 의 2차 백신 접종은 지난 1월 4일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Maimonides 시설에 자신의 아버지가 거주 중인 조이스 생크스(Joyce Shanks) 씨는 이번 사건이 “놀랍지 않은 사건”임에 도 불구하고 7건의 새로운 사건이 가족들 의 걱정에 절박함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가족들은 또한 1차 접종이 부분적인 보호만을 제공한다는 것을 잘 알 고 있다고 말했으며 화이자 데이터를 인용 하며 1차 접종이 52.4%의 보호를 제공한 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로 일부는 화이자가 발표한 것과는 달리 퀘벡주와 주 최고 의료 고문 은 달리 1차 접종만으로 약 90%의 보호를 제공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생크스씨는 새로운 감염이 12월 중순이 최근에 나타났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들이 백신으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를 받았을 수 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하지 만, 12월 중순 이후로 사람들이 언제든지 백신을 맞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여

전히 많은 것을 확인 시켜 주지는 못한다. 서부 몬트리올 보건당국의 칼 테리오트 (Carl Theriault) 대변인은 현재까지 84% 의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고, 접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 위해 공중 보건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츠 슐만(Mitch Shulman) 박사는 양 성 사례가 반드시 그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접종 을 받은 후,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백 신의 유전 물질 조각은 “매우 민감한” 테스 트를 통해 선택되어 양성 테스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백신으로부터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Maimonides 시설과 마찬가지로 1차 백신 접종을 진행한 퀘벡시티에 있는 StAntoine 요양소는 1차 접종 이후 12월 내 내 수십 명이 감염되는 등 심각한 코로나 19 감염이 발생했다.

에어 캐나다 약 1,700명의 일자리 감축 에어 캐나다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자사 의 수용력을 25%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그 결과 항공사에서 약 1,700명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는 일주일도 안 되어 캐나다 항 공사에서 발표된 두 번째 정리해고 발표이다. 지난 금요일에 캘거리에 본사를 둔 항공사 인 웨스트젯은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제한으 로 여행 산업이 마비된 가운데 생존을 위해 직원 1,000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연방정부는 캐나다로 입국하는 모 든 사람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코로나 19 음성 결과를 받도록 요구했으며 이 새로 운 규칙들은 1월 7일부터 시행되었다. 에어 캐나다 루시 기유메트(Lucie Guillemette) 부사장은 강화된 여행 규칙이 “기존 검역 요구 사항 외에도” 비행기 예약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유메트 부사장은 성명에서 “(우리는) 예 상 수요를 더 잘 반영하고 현금 소모를 줄이 기 위해 우리의 일정을 더 조정하고 국경, 카 리브해 및 국내 노선을 합리화하기 위해 어렵

지만 필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비스 25% 감소는 에어 캐나다 익스프 레스 항공사 직원 200명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현재 항공사는 완화 프로그램을 위해 노조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들은 서비스의 급격한 감소의 이유 로 불명확한 규정과 연방정부의 지원 부족을 지적해 왔다. 웨스트젯 CEO는 자신의 항공사가 직원 및 항공편을 감축한 배경에는 오타와에서 나 온 “일관성이 없는” 정책에 있다고 하며 직접 적으로 비난했으며 에드워드 심스(Edward Sims) CEO는 연방정부가 새로운 입국 심사 규정을 발표한 직후부터 여행 취소 및 신규 예약 감소가 누적됐다. 웨스트젯은 작년 같은 시간에 비해 80% 이상 항공편을 줄였다. 웨스트젯, Encore, 그리고 Swoop 승무 원을 대표하는 CUPE Local 4070의 사장도 캐나다 항공사에 대한 연방 정부의 “계속된 공격”을 목표로 삼았다. 크리스 라우엔부쉬 (Chris Rauenbusch) 씨는 지난 금요일 글로

벌 뉴스를 통해 현재 연방정부는 GDP 36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 항공사가 캐나다 경제에 많은 이바지를 한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항공 산업이 붕괴한다면 이 분야의 일자리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의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캐나다 상업 항공사의 승객 수는 전년 대 비 90%까지 감소함에 따라, 항공 산업이 대 유행으로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의심할 여지 가 없다. 지난주 웨스트젯의 감축에 대한 질문에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는 아픈 분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연방 임금 보조금과 기타 구호 조치를 통해 항공산업에 유입된 15억 달러의 원조를 지적했다. 그는 산업별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는 계 속되고 있지만, 항공편이 취소된 승객들에게 환불을 제공하는 항공사에 달려있다고 말했 습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항공사들

이 지역 노선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지만, 일부 지역 노선은 이 미 비용을 감축 등을 이유로 줄어들었다 이번 주 초, 에어 캐나다는 캐나다 애틀랜 틱 공항에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뉴펀들 랜드 래브라도주의 Gander 및 Goose Bay와 뉴브런즈윅주의 Fredericton의 모든 항공편 을 중단시키겠다고 통보했다. 이번 노선 줄이 기는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최근 서비스 축 소 조치가 1월 11일 발효된 지 불과 며칠 만 에 이루어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웨스트젯은 지난 10월, 대 유행병이 시작된 이후 이미 4,000명의 직원 을 추가로 해고한 후, 캐나다 대서양 노선의 80%를 일시 정지하고 100명의 기업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에어 캐나다는 영향을 받는 고객에게 환 불이나 대체 여행 준비와 같은 옵션을 제공 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캐나다 소식 <3면에 이어서> 국민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빠르게 바뀌 고 있습니다. 비대면 경제와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4차 산업혁명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입니다. 우리 경제도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조선과 같은 우리 주력 산업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해 세계 5강에 진입 했고, 조선 수주량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 았습니다. 정부가 역점을 두어온 시스템반도체, 미래 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 모두 두 자릿 수 수출증가율을 보이며 새로운 주력산업으 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 한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 자 100조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제2의 벤처 붐이 더욱 확산되어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역 대 최대인 5조 원에 달하고, 벤처기업 증가, 고용 증가, 수출 규모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 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혁신 속도는 ‘상생’의 힘을 통해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일본 수 출규제의 파고를 이겨냈고, 광주에서 시작된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기차, 첨단소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 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또한 ‘사람’과 ‘상생’입 니다.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 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인재를 육성할 것이며, 새로운 성 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한국판 뉴딜’을 체감하 고 선도국가로 가는 길에 동행하는 것이 가 장 중요합니다. ‘한국판 뉴딜’의 중점을 ‘지역균형 뉴딜’에 두겠습니다. 지역이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주 민, 지역 기업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현 실적이고 창의적인 발전전략을 만들 수 있도 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혁신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하 겠습니다.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을 활 용한 재정지원과 함께 규제자유특구를 새롭 게 지정하여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초광역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생활 SOC 투 자를 늘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 겠습니다. ‘한국판 뉴딜’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우 리 삶 속에 스며들고, 기존의 국가균형발전계 획과 시너지를 낸다면, 우리가 꿈꾸던 ‘혁신

적 포용국가’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 다. 정부는 민간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 록 뉴딜 펀드 조성과 제도기반 마련에 힘쓰 겠습니다. 디지털경제 전환, 기후위기 대응, 지역균형발전 등 뉴딜 10대 영역의 핵심입법 을 조속히 추진하고,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적극적 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가 공정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 는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실패해 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로 혁신의 힘 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정의 힘을 믿으며 그 가치를 바 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권력기관 개혁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일 입니다. 법질서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정 하게 적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습니다. 공정경제 3법과 노동 관련 3법은 경제민 주주의를 이뤄낼 것이며, 성장의 지속가능성 을 높여줄 것입니다. 모두 오랜 기간 형성된 제도와 관행을 바 꾸는 일인 만큼, 현장에 자리 잡기까지 많은 어려움과 갈등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개혁된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습 니다.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와 돌봄격차의 완 화, 필수노동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성범죄 근절, 학대 아동 보호 등 우리 사회 각 분야 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공정에 대한 요구에도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대책을 보완해 가겠습 니다. 국민 여러분,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상생의 정신이 발휘되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자신이 좀 불편해도 자연 과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협약 이행 원년입니다. 정 부는 그동안 우리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노력을 확대하여 올해 안에 에너지와 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 분야 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것입니다. 정부는 수소 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 2차 P4G 정상회의’가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 사회의 의지가 결집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소프트파워에서도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 입니다. 우리 문화예술은 민주주의가 키웠습 니다. 우리 문화예술의 창의력, 자유로운 상 상력은 민주주의와 함께 더 다양해지고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BTS와 블랙핑크, 영화 <기생충>같은 K-

콘텐츠들이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문화예술인들이 마음 껏 창의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예술창 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류 콘텐츠의 디지털화 를 촉진하는 등 문화강국의 위상을 더욱 확 실하게 다져나가겠습니다. 훌륭한 기량을 갖춘 우리 스포츠 선수와 지도자들도 그 자체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K콘텐츠입니다. 지난해 손흥민, 류현진, 김광현, 고진영 선 수를 비롯한 많은 체육인들이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이 제는 메달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함께 즐기는 시대입니다. 정부는 전문 체육인들과 생활 체육인들이 스포츠 인권을 보장받으면서 마음껏 스포츠 를 즐길 수 있도록 간섭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코로나는 거리두기를 강요했지만, 역설적 으로 전 세계인의 일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은 당당한 중견국가로서 선진국과 개 도국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상생할 수 있 도록 ‘가교 국가’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RCEP, 한-인도네시아 CEPA에 이어 필리 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과의 FTA에 속도 를 높여 신남방, 신북방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겠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진행 중인 서비스 투자 FTA,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메르코수 르, 멕시코 등 태평양 동맹과의 협상을 가속 화하고 CPTPP 가입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검증된 보건의료 역량과 높은 시 민의식, 우수한 문화 역량과 디지털기술의 발 전, 탄소중립 사회의 의지, 높아진 국제사회 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통해 대한민국은 소프 트파워에서도 책임 있는 선도국가의 길을 당 당하게 걸어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는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 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 잡고 함께 증명해야 합니다.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의 한반도야말로 민족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의 무입니다.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 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 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 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남북 협력만으로도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많 습니다. ‘평화’가 곧 ‘상생’입니다. 우리는 가축전염 병과 신종감염병, 자연재해를 겪으며 서로 긴 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우 리는 많은 문제에서 한배를 타고 있습니다. 남·북 국민들의 생존과 안전을 위해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코로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생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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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물꼬가 트이기를 희망합니다.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한-아세안 포 괄적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한 역내 대화에 남북이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코로나 협력은 가축전염병과 자연재해 등 남북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 들에 대한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협력이 갈수록 넓어질 때 우리는 통일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핵심 동력은 대화와 상생 협력입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 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 지는 변함없습니다. 지금까지 남과 북이 함께 한 모든 합의, 특 히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 의 3대 원칙을 공동이행하는 가운데 국제사 회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생명 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마스크는 지금까지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었고, 인류의 삶에서 그리 주목받는 물품 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닥쳐오자 마스크는 자신 을 지키기 위한 보호장비이면서 동시에 배려 의 마음을 표시하는 아름다운 물품이 되었 습니다. ‘필수노동자’라는 말도 새롭게 생겨났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보건, 돌봄, 운송, 환경미 화, 콜센터 종사자와 같이 우리의 일상 유지 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역할을 하 는 분들의 노고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보던 물품 하나 가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물품이 될 수 있다 는 것을 깨달았고, 마찬가지로 우리는 꼭 필 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처우를 받 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우리 사회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함께 행동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회복’과 ‘도약’입니다. 거기에 ‘포용’을 더하고 싶습니다.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가 끝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는 선도국가 도약의 길을 향할 것입니다. 지난해는,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발견한 해였습니다. 2021년 올해는, 회복과 포용과 도약의 위 대한 해로 만들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1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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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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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 development and approval in Canada Vaccine development

Scientists develop a potential vaccine

Exploratory

Scientists conduct lab and animal studies before testing on humans

10s of volunteers

100s of volunteers

1000s of volunteers

Phase I

Phase II

Phase III

• Is the vaccine safe?

• How well does the vaccine work?

• Does the vaccine prevent disease?

• Is it safe on a larger number of people?

• What are the side effects?

• What is a safe dose? • Are there any side effects?

• Safest and most effective dose?

Clinical Trials

Preclinical

Manufacturer submits application to Health Canada for review

Application

Review and approval of vaccines

Teams of Health Canada experts conduct a thorough and independent review of all vaccine data *

Health Canada approves a vaccine if it is safe, it works, it meets manufacturing standards, and the benefits outweigh the risks

Scientific Review

Approval

Governments coordinate the purchase, logistics and distribution of vaccines across Canada

Distribution

All Canadians have access to the vaccine

Vaccination

Continuous monitoring and review to confirm the safety of the vaccine, and that benefits outweigh risks Ongoing Monitoring and Review

* For COVID-19 vaccines, Health Canada is using a fast-tracked process that allows manufacturers to submit data as it becomes available, and for Health Canada experts to start the review process right away. Vaccines will only be authorized once we have all necessary evidence.


SK IMMIGRATION & LAW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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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부모 초청이민 절호의 기회, 2020년 쿼터 드디어 추첨 캐나다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 램 (이하 부모 초청 이민)이야말로 한국의 입 시제도 이상으로 해마다 변경이 되어 왔습 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고 싶은 마 음이 간절한 자녀들에게 2020년은 유독 기 다림이 길었던 해였습니다. 오늘은 2020년과 2021년 부모 초청이민에 대한 세부사항이 발 표되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통 연초에 해당 년도의 부모 초청이민이 시작되지만, 2020년은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9월까지도 세부 계획조차 발표되지 않았습 니다. 마침내 2020년 10월에 이르러 2020년 은 전년과 동일하게 추첨방식으로 진행될 것 임이 발표되었고, Interest to Sponsor 신청 서를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3주 동안 접수 받았습니다. 추첨 방식은 모든 신청자 에게 공정하고 투명하며 평등한 기회를 보장 하기 위하여 캐나다 이민국이 신청희망자 중 쿼터에 해당하는 인원을 무작위로 선발하여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초대장을 보내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2020년 부모 초청이민 프로그램은 최대 10,000개의 신청서를, 2021 년에는 총 30,000건의 신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팬데믹과 같이 특 히 어려운 시기에 가족을 함께 유지하는 것 에 대한 중요성을 굳게 믿습니다. 부모 및 조 부모 초청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더 많은 가족의 재결합을 위한 전용 경로입니다. 우 리 정부는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을 늘리고, 절 차를 보다 공정하게 하고, 재결합 가능한 가 족 수를 꾸준히 늘려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

다. 이제 그 어느 때 보다 가족의 재결합은 캐 나다 이민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재를 유치, 유지 및 통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 다.”라며 가족 결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 습니다. 초청을 받은 사람은 총 60일 동안 이민 신 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만일 팬데믹으로 인 해 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할 수 없는 경우, 이 에 대한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누락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추가 90 일의 기간이 주어집니다. 부모 초청을 위하여 초청 인은 18세 이상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현재 캐나다 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초청한 부모가 영주권자가 되는 순간부 터 20년간 기본 생활에 대하여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이 기간 동안 사회복지 수당을 받 을 경우 다시 정부에 반납을 하겠다는 서약 서에도 서명을 해야 합니다. 만일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이거나 이민 대 출 상환을 체납했을 경우, 이혼/양육 수당과 같은 법정 지시사항을 어겼다면 초청인으로 서 자격을 상실합니다. 또 폭행이나 성범죄 전과가 있거나 파산 후 아직 경제적 능력을 회복하지 못한 경우에도 역시 초청이 어렵습 니다. 무엇보다 부모 초청 시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은 지난 3년 간 소득세 정산을 통해 부양 능력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소득은 매년 세 금 정산 후 국세청 발행 세금정산 통보서인 Notice of Assessment로 증명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는 COVID19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는 점을 감안 하여, 캐나다 이민국이 초청인의 2020년 소 득 요건을 대폭 낮추어 기존의 최소 필수 소 득 + 30 %에서 최소 필수 소득만 만족하면 가능하도록 임시 규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족 수에 따른 부모 및 조부모 프로그램 2020 최소 필수 소득 요건 인원 수 1. 2명 - 2018년: $40,379 - 2019년: $41,007 - 2020년: $32,899 2. 3명 - 2018년: $49,641 - 2019년: $50,414 - 2020년: $40,445 3. 4명 - 2018년: $60,271 - 2019년: $61,209 - 2020년: $49,106 4. 5명 - 2018년: $68,358 - 2019년: $69,423 - 2020년: $55,695 5. 6명 - 2018년: $77,095 - 2019년: $78,296 - 2020년: $62,814 6. 7명 - 2018년: $85,835 - 2019년: $87,172 - 2020년: $69,935 7. 7명 초과 시 인당 - 2018년: $8,740

안녕하세요. 엠브이아이피 여행사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사 스케줄이 취소되고 변동되는 상 황이 지속되며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저희 여행 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항상 손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 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성심 성 의껏 상담해 드립니다. 특히 요즘 한국행 비행기 가격과 스케 줄이 수시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여행사로 문의 주세요. 출발전에 여행사에서 온 전화나 이메일을 반드시 확인 하 시고, 스케줄 변동사항 있는지 여행사나 항공사에 문의해 주세요.

전화 상담: 514-564-5258 / 카톡 아이디: MVIPTOUR (주중 오전 10:00~오후 5:00: 상담 가능시간)

- 2019년: $8,876 - 2020년: $7,121 가족 수 산정 시 포함되어야 할 대상자는? - 배우자 또는 사실혼 배우자 - 초청인의 부양 자녀 - 배우자 또는 사실혼 배우자의 부양 자녀 - 이혼/별거를 한 전 배우자가 초청 이민 을 통해 영주권을 받았고 스폰 기간이 아직 남은 경우 - 초청하고자 하는 부모와 조부모 및 그 부양 가족 - 부모 또는 조부모와 함께 캐나다에 오 지 않는 부양 자녀 - 부모 또는 조부모의 배우자 또는 사실 혼 배우자 (캐나다 영주권 신청서에 포함 여 부 무관) - 부모 또는 조부모의 별거 배우자 2020년 10월 부모 및 조부모 프로그램 Interest to Sponsor 양식을 제출한 희망자 들 중 추첨 방식을 통해 당첨된 경우, 2021년 1월 초부터 10일간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있습니다. 추첨을 받지 못한 지원자에 대한 대책은 아직은 없으며, 신청자 가 많을 경우 모두가 초청을 받는다는 보장 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9월 신청자 중 자격을 만족하지 못한 케이스가 많아 추가 추첨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너무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바이러 스 사태로 2020년 부모 초청 추첨이 지연되 어 작년에 추첨이 없었던 관계로 30,000개의 초청장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므로 2021년 은 부모님을 초청할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 겠습니다.


➑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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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1월 14일부터 주택 거주 명령과 두 번째 비상 상태 선언 소를 받을 수 있다. 실비아 존스(Sylvia

북부 온타리오에 있는 학교들은 계속해서

Jones) 법무관에 따르

대면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제 1

면, 체재 명령을 어긴

학년 정도의 어린 학생들도 대면 학습에 참

것에 대한 법에는 1년

석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하의 징역이 포함될 수 있다고 한다. 존스 법무관은 만

주 명령을 내렸고 즉시 두 번째 비상 상태를

한, 온타리오 주민들은 항상 집에 머물도록

선포했다.

명령받고 있다

온타리오 더그 포드(Doug Ford) 주수상

주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는 온타

은 화요일 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오주 경찰, 지역 경찰, 내부 공무원, 주의 검

1월 14일 목요일 정오 1분에 시행될 새로운

사관들을 포함한 모든 집행 및 주 경찰관들

홈 체재 명령은 식료품점, 약국, 의료 서비스

이 체재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벌

이용, 운동 또는 필수 업무와 같은 기본적인

금 티켓을 발행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목적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집에 있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재택근무 명령은 최소 28일 동안 유효하

체류 명령을 위반하다 적발된 온타리오 주민들은 온타리오 재개관법과 비상관리 및 민간 비상관리법(EMPCA)에 따라 벌금과 기

업 또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매점 등 필수적이지 않은 모든 소매점은 오전 7시 이 후에 문을 열고 오후 8시 이전에 문을 닫아

명령을 따르지 않는

야 한다. 제한된 영업시간은 주로 음식, 약국,

것으로 밝혀지면, 그들

주유소, 편의점 및 음식점을 포장하거나 배

은 벌금과 기소의 대

달하는 상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야외에서 조직된 공공 모임과 사교 모임은

는 현재 상황을 매우

5명으로 제한되며 비필수적인 건설은 또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저급 공사를 포함하여 더욱 제한될 것이다.

있으며 모든 온타리오

포드 주수상은 모든 사람이 정상으로 돌

주민들도 그렇게 한 것

아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

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만, 의료 시스템은 붕괴 직전에 있다고 강조

새로운 규제의 목 며 외출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

새 규칙의 일부로, 철물점, 주류 소매점, 픽

약 사람들이 이러한

상이 될 것이며 우리

온타리오주는 1월 14일부터 주의 주택 거

수 있는지를 조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적으로, 현재 직접 일

했다. . 포드 주수상은 주가 코로나 19가 온타리

하고 있는 비필수적 직원들은 재택 근무를

오의 의료 시스템을 압도할 궤도에 있다는

해야 한다.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예상치를 발표한 직후

핫 스팟 지역의 학교들은 2월 10일까지 문 을 닫는다. 토론토, 요크 지역, 해밀턴, 필 지역,

이러한 제한 사항을 발표했다. 모델링 데이터에서, 관계자들은 1월 중순 과 2월 말 사이에 이 지역의 일일 코로나 19

Windsor-Essex 지역의 학교들도 2월 10일

사망률이 50명에서 하루에 약 100명으로 두

까지 대면 학습을 하지 않는다.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러한 예측은 12

주정부는 1월 20일까지, 데이비드 윌리엄

월에 발표된 이전의 데이터보다 증가한 것으

스(David Williams) 보건부 최고 의료 책임

로, “최대우도 추정치”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자가 교육부의 가장 최신의 자료와 모델링을

에서는 다음 달까지 매일 50명 미만의 사망

바탕으로, 어느 지역이 실지 교육을 재개할

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김광오의 한방 • 캐나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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➒

846 - ‘겨울철 레포츠’부상 막는 5분 스트레칭

레포츠 란 레져 스포츠(leisure sports)의 약어로서 한가한 시간을 즐기면서 신체를 단 련 할수 있는 운동을 말한다. 과거에는 레포 츠 라는 의미가 귀족들이 향유하는 전유물로 여겨 졌지만 현재 레포츠는 모든 사람에게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강강의 추구를 위하여 자신에게 투자하는 다양한운 동을 말한다. 겨울철에는 레포츠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재 미보다는 안전이 우 선이다. 각 종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장 구 착용과 함께 충분한 스트레칭 을 통해 몸을 풀 어주 는 것이 필 수다. 겨울철 레 포츠 안전사고로 인한 부 상을 예 방하는 간단한 스트레칭법에 대 해 알아 보기로 한다. ■ 레포츠 나 서기 전 체온상승 돕는 ‘가슴 스트레칭’ – 레포츠 활동을 본격적으로 즐기기에 앞서 필 요한 것은 체온을 높이는 일이다. 겨울철에 는 낮은 온도로 인해 전신의 근육과 인대가 수축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준비 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하면 몸에 무리가 갈 확률이 높 다.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이

완시키고 몸 곳곳에 혈액을 원활히 순환시켜 야 건강한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추천할 만한 전신 스트레칭법으로는 ‘가 슴 스트레칭’이 있다. 먼저 양팔을 높이 든 채 한 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며 만세를 부르듯 양팔을 쭉 뻗어 가슴을 활짝 펴준다. 이때 무 릎에 체중을 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준비자세로 돌아와 발을 바꿔 동일한 동작을 실시한다. 충분히 체온이 오를 때까지 반복해 준다. 가슴을 쭉 스트레칭 해준다. 가슴과 등,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고 하체에도 적당한 긴 장감을 주는 전신강화 운동이다. ■ 스키·스노보드 즐기다 ‘무릎 부상’ 막 으려면 ‘무릎 스트레칭’ – 설원을 가르는 스 키와 스노보드는 겨울철 레포츠에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스키·스노보드는 사고 위험 이 만만치 않은 스포츠이기도 하다. 매년 스 키장에서는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주로 부상을 입는 부위는 무릎이다. 대부분 의 스키·스노보드용 부츠는 발목이 고정돼 있어 몸의 회전력이 무릎으로 몰리게 되는 탓이다. 따라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기 전에는 무릎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풀어줄 필요가 있다.

의자 위에 한 쪽 발을 얹고 두 손으로 무 릎 관절 부분을 지그시 눌러주기만 하면 된 다. 15초간 유지하고 발을 바꿔 같은 동작을 실시한다. 좌우 1세트로 2회 반복한다. 무릎 스트레칭은 무릎 관절을 마사지 해주는 효과 와 함께 다리 전체를 스트레칭 해줘 무릎 부 상 예방에 적합하다. ■ 스케이트 탈 때 ‘발목 눌러 스트레칭’ – 스케이트는 얇은 날 위에 체중을 싣고 달 려야 때문에 발을 지탱하는 발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다. 그만큼 발목이 과도하게 꺾이 거나 접질리는 등 발목 염좌가 발생할 확률 이 높다. 전문 스케이팅 선수들도 발목 부상 에 빈번히 시달린다고 한다. 일반인들에게 그 부담은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발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데 에는 ‘발목 눌러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우 선 한 쪽 발끝을 뒤로 뻗어 지지하고 발등 쪽 을 서서히 지면 쪽으로 발등이 당긴다는 느 낌으로 눌러준다. 15초간 자세를 유지하고 발 을 바꿔 반대쪽 발도 5회씩 반복한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약간 발목이 당긴다 는 느낌으로 가볍게 진행한다.

몬트리올의 야간 근무 근로자, 허가서에도 불구하고 통금 벌금 부과

수십 년만에 시행된 퀘벡주의 첫 통행금 지가 나흘 만에, 일부 문제들이 계속해서 나 오고 있다. 몬트리올 북서쪽 St. Laurent 지역에 있는 Marché Good Food 온라인 식사 키트 공장 에서 늦은 근무를 마친 직원들은 지난 월요 일 밤에 고용주로부터 필요한 승인서를 받았

음에도 불구하고 통행금지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다. 익명을 요구한 한 소식통은 근로자들이 막 야간 근무를 마치고 8시 직후 버스 정류 장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경찰이 통금 시간 이후에 외출했다는 딱지를 뗐다고 설명했다.

Marché Good Food 회사는 이 사건을 인 지하고 있으며 직원 3명이 “필수 근로자 서한 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을 발급받았 다고 확인했다. Marché Good Food의 로잘느 아우무르 (Roslane Aouamure)씨는 “우리는 어떤 일 이 일어났고 다음 단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 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연락하 고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교통 위반 딱지를 전문으로 하는 몬트리올 회사 Ticket911의 아비 레비 (Avi Levy) 변호사는 이미 티켓을받은 몇몇 을 포함하여 최근 통금 규정에 대해 여러 사 람들이 전화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레비 변호사는 통금 시간을 지났을 때 유 효한 이유가 있다면 발권을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Good Food 사례에서는 타당한 이유 가 있고 필수 근로자 서한이 있음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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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티켓을 발부하는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레비 변호사는 지금까지 회사가 처리하고 있는 사건에는 부모를 돌본 후 온타리오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교통 체증에 갇힌 남 성을 포함하여 부주의하게 통금 시간을 위반 했지만 악의가 아닌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당한 이유로 외출한 것 같고, 시간이 부족하거나 제 시간 에 필요한 곳에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통행금지에 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몬트리올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언 급할 수는 없지만 경찰관들은 항상 재량권 을 가지고 표나 범죄 보고서를 배포하기 전에 필요한 검사를 한다고 말했으며 그들은 사람 들이 통금 시간에 외출하는 것을 정당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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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한국 소식

‘국정농단’ 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확정 정치권, 사면론 재점화

국정농단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 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형이 최종 확정됐 다. 여기에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하면 총 형량이 22년이다. 국정 농단 사건이 촉발된 지 4년 3개월 만이다. 14일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 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20년과 벌 금 180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35억 원의 추징금도 함께 확정됐다. 재판부는 뇌물 혐의 징역 15년과 벌금 180억 원, 국고 손실 등 나머지 혐의에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한 파기환송심 판결을 유지했다. 2016년 10월 최 순실의 태블릿PC 공개로 국정농단 사건이 촉 발된 지 약 4년 3개월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로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해 총 22년의 징역이 선고됐다. 박 전

대통령의 올해 나이는 만 69세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이날 대법원 재상고 심 선고에 따라 그와 관련된 모든 법정 다툼 이 마무리됐다. 정치권에서는 박 전 대통령의 형이 확정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특 별사면 논의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 고 있다. 특별사면 대상은 ‘형을 선고받은 사 람’이라는 요건을 정하고 있어 이날 선고로 인해 박 전 대통령은 법적으로 사면이 가능 한 신분이 됐다. 하지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직 대통령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예상치 못한 파 장이 생긴 상황이어서 사면 논의가 어떤 방 향으로 진행될지 오리무중이다. 청와대는 이날 “전직 대통령이 복역하게 된 불행한 사건을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다

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촛불혁명, 국회의 탄핵에 이어 법원 의 사법적 판단으로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 된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라는 헌법 정신이 구현된 것이며, 한국 민주 주의의 성숙과 발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 련해서는 향후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할 것으 로 예상된다. 사면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지 만 청와대는 이날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 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사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대통령으로부터 (사면과 관련해)별도의 언급을 듣지 못했다” 고 말했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이 논란을 불러온 상황에서 청와대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 한 것은 정치 논쟁에 섣불리 휩싸이지 않겠 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문 대통령은 조 만간 있을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직 대통령 사 면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확정판결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은 박 전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법 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냈다. 여야 모두 사면론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었다.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 해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은 대한민국 헌 법 제1조를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은 이 모든 것에 국민 앞에 사죄해 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해 첫날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검토 를 주장했던 이낙연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 깊은 상처를 헤아리며 국민께 진솔하 게 사과해야 옳다”고 말했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대통합 차원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 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서 “갈가리 찢어져 적대적 분열과 증오가 판 치는 사회가 되지 않았나”라며 사면론에 대 해 “그런 것들을 씻어낼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선의의 발로”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을 통해 “불행 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노력하겠다”는 짧은 입장 표명에 그쳤다.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 평에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고 재판 결과 를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불행한 역사가 반 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제 우리 모두의 과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공식적인 당 입장이 원론적인 수 준에 그친 것과 달리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 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촉구했다. 국민 의힘 김기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의 품격과 국민 통합을 이유로 이 명박·박근혜 두 전 대통령의 조건 없는 사면 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때 ‘원조 친박’으 로 분류됐던 유승민 전 의원 역시 “‘당사자의 반성’을 요구하는 여권과 지지자들의 협량에 대통령은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조건 없는 사면을 주장했다. 부산일보


한 권의 책

Friday Jan 15, 2021

조지프 니덤을 기억하며 - 사이먼 윈체스터의 <중국을 사랑한 남자>

작가 사이먼 윈체스터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9.03.24. 1년 전쯤인가. 동양의 과학 체계에 흥미가 생겨 이런저런 책을 찾아보다 조지프 니덤이 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중국의 과학과 문명』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의 과학 체계를 서양에 처음으로 알린 사람 이라고 했다. 그의 책을 혹여 읽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프로젝트가 지나치게 거 대했기 때문인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은 없어 보였다. 그의 책들 중 극히 일부만 번역 되었으며, 그마저도 낡디 낡은 번역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 조지프 니덤의 책을 뭐라도 읽겠지, 대책없이 낙관하며 수많 은 읽기와 쓰기를 반복하다 『중국을 사랑한 남자』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지 프 니덤 평전. 꿩 대신 닭이라고, 니덤의 일대 기를 찬찬히 읽다 보면 동양의 과학 체계를 조금은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니덤 본인의 저작만큼은 아니겠지만. 다소 불순한 의도로 읽기 시작했지만 의 외로 니덤의 일생은 흥미로웠다. 원래 그는 중국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당시 세계를 휩 쓸던 공산주의에 사상적으로 동조하긴 했지 만 말이다. 루구이전을 만나기 전까지 그는 모두에게 인정받을 만큼 학문적 커리어를 빠 르게 쌓아올린 괴짜 과학자에 가까웠다. 그 러나 루구이전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유학 생이었던 그녀는 사랑을 매개로 중국이란 세 계가 본래적으로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니덤에게 항상 일깨워주었다. 참고로, 니덤은 이미 결혼한 상태였는데 그의 배우자 도로시 는 너무도 쿨하게 니덤과 루구이전의 관계를 묵인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니덤은 대표적인 친중 파로 영국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때마침 일어난 2차세계대전과 맞물려 그는 일본의 침 략으로부터 중국을 돕기 위한 인사로 긴급하 게 파견되었다. 중국 곳곳을 순회하며 그는 과학 시설을 지원했으며 동시에 중국의 풍경 과 풍습을 낱낱이 기록했다. 그리고 중국의

과학 체계가 그간 서양이 가졌던 편견과 반 대로 매우 눈부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언젠 가 볼테르가 말했던 것처럼.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 우리가 아직 읽는 법도 몰랐을 때, 중국인은 우리가 오늘날 자랑해 마지않는 지 극히 유용한 물건들을 모조리 알고 있었다." 전쟁이 끝난 뒤 영국으로 돌아온 그는 중 국의 과학 체계를 체계적으로 집약하는 거대 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의 구상에 따르 면, 1권은 서론으로 중국에서 어떤 과학이 순 차적으로 나타났는지를 보일 예정이었다. 2권 은 중국의 철학사상이 그간 과학을 어떤 시 선으로 바라봤는지 보일 예정이었고, 3권과 4권은 각각 순수과학과 응용과학을 총체적으 로 검토할 예정이었다. 5권은 이른바 니덤 문 제-그토록 찬란하던 중국의 과학이 어째서 급속도로 쇠퇴했는가-를 다룰 예정이었고, 6 권은 중국의 문명과 다른 문명을 비교할 예 정이었다. 마지막으로 7권은 중국 문명의 미 래를 예측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필을 거듭 할수록 니덤은 분명한 사실을 인지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너무도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 작했다는 것. 감당조차 되지 않을 만큼. 계획 대로 나온 것은 1권과 2권 정도였고, 3권부터 7권까지는 수많은 분권을 통해 간신히 출간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그의 노력이 전 혀 헛되지 않았다는 것. 그의 저작은 그동안 완고했던 서양의 우월감을 산산조각내었다.

그의 저작들은 지극히 자명하게 중국의 과학 체계가 서양의 과학 체계보다 뛰어나다는 사 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러 비판이 뒤따르기 는 했지만 그것은 분명 서양과 동양을 잇는 중요한 교량이었다. 『중국의 과학과 문명』 이 출간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의 과 학 체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 했으며, 나아가 다른 문명의 과학 체계까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 했다. 루구이전을 만났을 때부터 그가 오랜 기간 품고 있던 하나의 욕 망-중국의 매력을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다가 비로소 실현된 순간이었다. 조지프 니덤의 생애를 몇 마디로 요약하 자면 제목 그대로 '중국을 사랑한 남자'쯤 될 것이다. 그는 중국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중 국사나 과학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 는데도 그토록 많은 글을 써가면서까지 중국 의 과학 체계를 서양에 보여주려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의 사랑이 얼마나 지고지순했 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그는 중국 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크나큰 실수를 저 지르기도 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생화 학 무기를 썼다는 주장에 대해 별다른 검증 도 없이 그렇다고 인정해버린 것이다. 덕분에 그는 잠깐 세계적인 놀림거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적어도 그의 저작만큼은 누구도 가볍 게 여길 수 없을 것 같다. 그의 저작이 없었더 라면 인류는 가장 큰 조각을 몇 개 분실한 채 세계 과학사를 서술해야 했을 테니까.

북한 또‘심야’열병식…군“예의주시”

북한이 14일 오후 6~7시께부터 평양 김일 성광장에서 심야 열병식을 개최한 것으로 보

인다. 이날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저녁 열병식을 실시했다. 심야 열병 식은 지난해 10월 10 일에 이어 사상 2번 째가 된다. 미국의 NK뉴스도 이날 소식통을 인용 해 “목요일(14일) 저 녁 군용기 편대가 김 일성광장 상공을 비 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병식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열병식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석 해 열병 보고 등을 받았을 것으로 관측되는 데, 김 총비서 참석 여부는 14일 오후 9시 기 준으로 최종 확인되지는 않았다. 군 당국은 열병식 개최 여부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달 10일 심야에 북한의 열병식 진행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 는데, 해당 활동이 이날 본 행사를 대비한 예 행연습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화성-15형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중장거리 순항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0

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심야에 ICBM 등을 동원한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북한이 3개월 만에 다시 열병식을 강행한 것을 두고는 내부 기강을 다잡기 위한 정치 적 성격이란 평가가 나온다. 당국에 따르면 규모는 직전 행사와 비교 해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열 병식에 1만 2000여명을 동원했지만 올해는 9000여명을 동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조선중앙TV 등에 생중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르면 15일 중 열병식 녹화영상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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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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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요리

중국식 오믈렛 (egg foo young)... 엄지척 bb 계란요리

나 오늘 쉴 건데 뭐 맛있는 것 해 줄꺼야? 제가 쉬라고 안 했는데 왜 본인은 쉬면서 저 보고는 맛있 는 것을 해 달라는지 ㅎㅎ 농담이랍니다. 쉬는 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남편 쉬는 날 간편 요리 가 더 좋은 아내 그래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란요리 하나 소개할게요.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중국식 오믈렛 Egg foo young (미국식 오믈렛보다 맛있다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 요.) 그럼 계란의 효능부터 소개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계란은 위 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 움이 되며, 날달걀은 독소를 제거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돼요. 또 레시틴이 위벽을 보호하며, 케라틴 성분이 탈모 예방과 모발 강화에 도움을 주지요. 달걀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은 성 호르몬과 관계있는 담즙산의 주요성분으로 정력에 도움이 되 고, 흰자의 비타민 B군이 에너지 대사를 높여 피로회복에 효 과적이지요. 영양성분(1인분)은… 열량 302.6kcal, 탄수화물 12.3g, 단백질 30.5g, 지방 18.9g, 나트륨 1107.4 mg, 콜레스테롤 611.4mg, 포화지방산 4.5g이에요.

6개 계란 1/2Ts 간장 1/4ts 후추 1cup (65g) 숙주 or 콩나물 1/2cup (65g) 셀러리 or 당근 or 그린빈 1/2개 (100g) 양파 or 버섯 1cup 새우 or 닭, 돼지, 소고기 or 햄 4Ts 파 약간의 기름 1cup 육수 (다시마, 닭) 1Ts 간장 2ts 설탕 2ts 식초 1Ts 녹말가루 +1Ts 물

(숙주는 빨리 익고, 콩나물을 조금 오래 익혀야 해요. 원래 는 숙주로 해야 본 맛이 나는데 콩나물로 하셔도 맛은 괜찮아 요.)

볶는 동안 작은 냄비에 소스 재료 중 전분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약불에 올려 끓여 주세요. 살짝 숨이 죽여진 야 채는 계란에 넣어 주세요. 야채를 볶은 팬에 새우를 넣어 살짝 볶아 주세요. (새우 대 신 고기 종류와 햄을 넣으셔도 괜찮아요. 그때 크기는 1cm 이하로 하시는 게 만드실 때 편해요.) 살짝 볶은 새우도 넣어 주고 (고기라면 겉의 색이 붉은 기 운이 없을 정도로 센 불에서 빨리 볶아 주세요.) 깨끗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된 오믈렛을 넣어 주세요.

셀러리와 양파는 최대한 얇게 어슷썰기를 하고 체를 썰어 주세요. (중국식 셀러리 볶음을 드셔보셨어요? 셀러리가 볶으면 정 말 맛있어요. 아마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계기가 되실 거예요. 그래도 싫으시다면 당근이나 그린 빈으로 하셔도 괜 찮아요.)

믹싱볼에 계란을 깨고 간장과 후추로 간을 해서 잘 섞어 주세요. (막내가 도와줬어요. 방학 때는 함께 만들어야 한다 네요.ㅎㅎ)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셀러리와 숙주(콩 나물)을 넣어 숨이 죽을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 주세요.

그 위에 파를 뿌려주고 반 이상 익으면 부침개처럼 뒤집으 셔도 좋고 모양을 잡아 주셔도 좋아요. (모양은 일식 오믈렛이 가장 예쁜데 이건 안에 내용물이 많아서 만드시기 쉽지 않아요.) 끓기 시작하면 녹말물을 넣어 잘 섞어 준 후 끈적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중국식 오믈렛 egg foo young은 그릇에 담고 소스를 뿌려 주세요. 안의 야채와 새우도 듬뿍 들어가서 속이 든든하고 편한 중국식 오믈렛 완성이에요.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중국식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일품 인 계란요리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좋고 소스와 함께 먹는 맛에 가끔은 돈가스보다도 더 좋다고 하네요. 근사하게 썰어가며 오늘은 중국식 오믈렛 egg foo young 은 어떠세요?


건강

Friday Jan 15, 2021

틈새 없는 건강 관리로 2021기축년에도 건강하소~ 올해 2021년은 ‘흰 소’ 띠의 해 기축년이 다. 소는 예로부터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 를 맺어 왔으며 ‘행운’과 ‘수호’를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흰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 다고 여겼다. 유난히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해 를 보내고 기축년 새해에는 빈틈없는 건강관 리를 통해 가족의 ‘행운’과 건강을 ‘수호’하는 건 어떨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21년 건강 관리에 서 ‘코로나19’ 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다. 주 요 국가에서는 이미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상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접종을 시작한다고는 하지만, 2021년 한해도 코로나19와 함께 일상 이 흘러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코로나19에 치명적인 기저질환 관 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심장학회(ACC)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중 심혈 관질환 환자는 평균 집단과 비교 시 가장 높 은 10.5%의 치사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당 뇨(7.3%)와 만성 호흡기질환(6.3%), 고혈압 (6.0%), 암(5.6%)이 뒤를 이었다. 따라서, 새해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코로 나19 감염 예방과 함께 당뇨, 심장질환, 호흡 기 질환 등 코로나19에 치명적인 기저질환 관리가 필요하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호흡기내

과 민주원 과장은 “호흡기질환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배출 능력이 떨어져 코로나 19 감 염 시 급성 악화의 위험성이 높고, 호흡부전 까지 이를 수 있다”라며 “ 당뇨와 심혈관질환 역시 코로나19 중증도와 치사율을 높이는 요 인이 되므로 평소 질환 관리와 함께 선제적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코로나19 치사율 1위, 심장질환··· 코로 나19가 심장에 후유증 남기기도 심장질환이 코로나19의 중증도 및 치사율 을 높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심장 건강에 도 악영향을 미친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연구 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액 내 혈전을 생 성해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고 발표했다. 코 로나19 환자의 30%에서 심장 근육 손상이 발 생했으며 33%에서는 심근병증이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젊은 층에도 심각한 후유증 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사우랍 라즈팔 연구팀이 코로나19 확 진 판정 후 회복한 대학 운동선수 26명을 대 상으로 CMR(심장 자기공명영상) 촬영한 결 과 4명(15%)에서 심근염 징후가 나타났고, 8 명(30%)은 세포 손상, 부종 등의 흔적이 발견 되었다.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최원호 심 장혈관만성센터장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심

혈관 질환 환자는 코로나 19가 세포에 침입 하는 데 필요한 수용체인 ACE2의 발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는 항고혈압제의 작용 메커니즘과 공유되는 부분이 있어 ARB, ACEi 같은 항고혈압제를 변경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잠정적으로 그럴 필요 까지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라고 전했다. “심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는 COVID-19 감염 시 피해가 더 클 수 있으니 코로나 바이러스 감 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 기, 손 씻기를 실천하며 평소와 다름없는 심 혈관 질환 관리를 흔들림 없이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 면역체계 망가뜨려 감염에 취약한 호흡 기 질환, 당뇨 환자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코로나19 는 기 저질환으로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기관지확장증 등 호흡기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특히 취약할 수 있다. 폐와 기관지 내에 염증과 원활하지 못한 호흡 등으로 기 침이나 가래 등 물리적인 바이러스 배출 능 력이 떨어지고 면역력도 약화한다. 따라서 코 로나19 감염 시 급성으로 빠르게 발전하면서 심한 경우 호흡 부전에까지 이른다. 대표적인 만성질환, 당뇨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 2019년 당뇨로 치료받은 인원도

32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가 최근 발표한 ‘팩트시트 2020’에 의하면 우 리나라 성인 인구 7명 중 1명은 당뇨 환자이 며 당뇨병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포함하 면 국내 당뇨 인구는 948만 명에 이를 것으 로 추산된다. 당뇨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망가뜨려 코로나19에도 취약하다. 혈당이 높으면 면역 에 관여하는 ‘T세포’와 ‘호중구’에 장애가 생 겨 이차 감염으로 진행되기 쉬워지고 심각한 바이러스 감염 시 나타나는 사이토카인 폭풍 등의 합병증 위험도가 높아진다. ** 사이토카인 폭풍 : 인체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였을 때 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과 다하게 분비되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내분비내 과 이해리 과장은 “당뇨병 환자는 고령이 많 고 이에 따라 고혈당과 비만, 심장질환 등 만 성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코로나 19 감염에도 취약한 상태다”라며 “의사 처방 에 의한 약물 복용과 생활습관 개선, 운동 등 으로 당뇨 관리 및 감염 예방에 힘써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휴람

스트레스 심할 때 몸에 나타나는 신호 5

좋은 스트레스도 있지만 대부분의 스트레 스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 을 미친다. 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 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를 말한다. 이런 스트레스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

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의 각종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 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 타내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이를 빨리 감 지하고 해소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 다. 이와 관련해 ‘폭스뉴스닷컴’이 소개 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나타나 는 몸의 신호 5가지를 알아본다. 1. 피부 가려움증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만성적인 가려움증이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보다 2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불안하거나 긴장되는 감정만 으로도 피부염, 습진, 마른버짐과 같은 증상 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신경섬유를 활성화시켜 가려운

감각을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2. 피부트러블 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뾰루지나 여 드름을 생기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허 물을 벗기는 살리실산이나 세균을 없애는 과 산화벤조일이 포함된 로션을 발라 피부를 부 드럽게 하는 게 좋다. 3. 복통 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요통, 불면증과 함께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최고조의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들은 편안하 게 지내는 동료들에 비해 복통을 겪을 확률 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상관관계는 아직 뚜렷하지 않지만, 하나의 이론적 근거는 내장과 뇌가 신경통로 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트레스 에 반응할 때 내장도 같은 신호를 받는 것으

로 분석된다. 4. 지독한 생리통 스트레스에 가장 많이 지친 여성들은 긴 장을 덜하고 사는 사람들보다 2배나 더 고통 스런 생리통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호르몬의 불 균형이 원인이라고 한다. 운동을 하면 그에 동조하는 신경계 활동을 줄임으로써 경련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5. 잇몸 출혈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은 치주질환의 위 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만성적으로 올 라가면 면역체계에 손상이 올 수 있고, 세균 이 잇몸에 침투하게 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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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한카교육원 2020년 [가을학기] 개강 - 등록은 8월 17일(월) 부터~ 영어·불어 그룹수업 - 총18회(9주 - 주 2회 ) * 불어 기초반 개강 (초등 / 중등) 월·목(영어)반 8월 31(월)~ 11월 5일(목) 4:30 ~ 6:00 화·금(불어)반

수강료: $ 378.00(각과목당) 6:00 ~ 7:30 수업 자료비 : $ 5 / $ 10 9월 1(화)~ 11월 3일(화) 7:30 ~ 9:00 등록비 : $ 15(신규학생)

영어 독서반 개강 - 총9회 수요일 - A반 수요일 -B반 토요반

영어 2년 ~ 3년 이상

9월 9(수)~ 11월 4일(수) 9월 5(토)~ 11월 7일(토)

5:00 ~ 6:30 6:30 ~ 8:00 2:00 ~ 3:30

수강료: $ 225.00

불어·영어·수학·과학·역사 (개인 수업) 학 원 1:1 수업 인터넷 1:1수업

- 기간 : 매월 모집 (날짜 상관없이 문의 가능) - 시간 : 선생님과 학생 개인 일정에 따라 시간 조정 가능 - 대상 : 초등, 중고등, 성인 대상

수강료 : 학원 문의

TEFaQ B1반·B2반 (개인 수업) 학 원 1:1수업 인터넷 1:1수업

등록 안내

강사 : Maria 강사 : Zahra

* 수시모집 * 수강료 : 학원 문의

- 핸드폰 메세지나 이메일로 등록 ★ 핸드폰 번호 : 514-756-2993 ★ 이메일 주소 : hancaedu@gmail.com

Hanca Education Center 3333 Cavendish boul. Sute 300, Montreal QC, H4B 2M5 Canada T. 514-484-3475 info@hancaedu.com http://hancaed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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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한카타임즈를 통해 예약 진행한 캐나다 거주자

Friday Jan 15, 2021


국제 소식

Friday Jan 15, 2021

트럼프, 취업-이민 비자 중단 조치 3월까지 재 연장 산을 막기 위한

자는 물론 배우자들이 대상인 'H-4' 비자 발

조치에서 제외된다. 100만 달러 이상 고액 투

두 가지 목적으

급도 중단시켰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이 외국

자자 등도 마찬가지다.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로 제한 조치를

인 임원들을 미국으로 전근시킬 때 쓰는 'L-

초청을 통한 이민이나 망명이나 난민 신청자

계속 유지하겠

1' 비자, 비농업 분야 임시취업용인 'H-2B', 그

도 변함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다는 것이다.

리고 문화교류와 단기 업무용인 'J-1' 중 일부

트럼프 대통 령은 지난해 4

외국인 취업을 제한하고 일부 이민 비자 수속을 중단하는 조치가 3월 말까지 연장됐 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관련 포고령을 통 해 "코로나19가 미국 노동시장과 보건에 미치 는 영향은 계속되는 국가적 관심사"라고 설명 했다.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지키고 코로나 확

도 이 조치에 포함시켰다.   이 제한 조치는 연말에 만료 예정이었으

한편 이번 조치에 대해 이민사회와 민권 단체 등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민 변호 기 관인 '정의행동센터(Justice Action Center)'

월 영주권 소지

나 새해 3월까지 다시 연장한 것이다. 트럼프

측은 지난 31일 성명을 통해 "위법적인 (비

자의 가족 초청

대통령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

자) 제한 조치 때문에 너무 많은 가족이 떨어

이민 등 '이민

되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6월 당시와 비교

져 지내고 있고 너무 많은 꿈이 부서졌다"면

일시 중지' 포고

해 높다"고 재연장 이유를 설명하고 "최근 많

서 "외국인 혐오에 기반한 대통령 포고령을

령를 발동했다.

은 미국인에게 백신이 보급되고 있지만, 노동

철회하도록 차기 바이든 행정부에 촉구하는

다만 이미 유효

시장과 보건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확인되지

한편 법정 다툼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비자를 갖고

않았다"면서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보호할 필

있거나 미국에

요성을 강조했다.

친 이민 단체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 어서면 비자 제한 조치가 철회될 것으로 기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은 그대로 영주권 수

이에따라 포고령에 해당하는 외국인이 비

속을 허용했다. 당초 포고령은 60일 시한이

자 수속을 하려면 일단 3월 이후까지 기다려

공약 등을 통해 보다 포용적인 이민 정책 구

었으나 만료 기일인 6월 이 조치를 연말까지

야 한다.

상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확대하여 연장했다.

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

하지만 일부 예외가 있다. 코로나 사태 대

코리아위클리

확대한 내용에는 취업 비자 제한 항목을

응에 도움이 되는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보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추가했다. 고숙련 근로자한테 주는 'H-1B' 비

건 분야 종사자들은 취업 비자나 이민 제한

상하이 새로운 방역조치 발표, 자칫 '격리'

저위험지역 방문이라고 해서 결코 안심해 서는 안된다.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구정)을 앞두고 잠잠하던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세 를 보임에 따라 타지역 이동 자제 권고가 잇 따르고 있는 것은 물론, 상하이는 강력한 신 규 방역조치를 내놓았다.

14일 상관신문(上观新闻)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는 춘절기간 가급적 불필요한 이동이 나 출국을 삼가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상하 이 진입 인원들에 대한 신규 방역통제 조치 를 발표했다. 상하이는 국내 코로나 고위험 지역 또는

폐쇄조치가 적용되는 지역을 통해 상하이로 진입하는 경우 14일간의 집중격리와 2회의 코로나19 핵산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 코로나 중등 위험지역이거나 폐쇄조치 가 적용되는 지역을 통해 상하이로 진입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14일 동안 관할지역(社 区)의 관리를 받으며 건강을 체크하고 2차례 의 코로나19 핵산검사를 받도록 한다. 위험지역에서 출발해 상하이로 들어오는 경우뿐만 아니라, 위험지역을 경유하는 경우 에도 상기 조치가 적용된다. '위험지역 경유' 는 관련 지역에 머물렀거나 자동차, 기차를 이용해 해당 지역을 경유, 비행기를 타고 해 당 지역에 이착륙하는 경우 모두가 해당된다. 그리고 저(低)위험지역에서 상하이로 진입 하더라도 해당 행정구(시, 구) 내에 중-고위 험지역이 있다면 역시 상기 방침에 따른다. 예로, A현(구, 시) 내 모 지역이 고위험지역 으로 분류되었다고 가정하고, 한 출장자가 A 현의 고위험지역이 아닌 저위험지역에서 머 물렀다고 하더라도 상하이에 돌아오면 14일 동안 격리되게 된다는 뜻이다.

이처럼 방역조치가 격상되면서 상하이교 육위원회와 각 학교들은 교직원 및 학생들에 게 타지역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상하이교육위원회는 교직원들이 상하이 를 떠날 경우 학교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도 록 하고 특히 출국, 고위험지역 방문은 자제 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일부 학교들은 학 부모들에게 '방학동안 이동 자제 권고'를 통 보했다. 쉬후이구의 한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부득 이하게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서 면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2월 1일 전에 반드시 상하이로 복귀하도록 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 2월 1일 이후에 상하이로 복귀하 는 경우에는 14일 동안의 자택격리 및 핵산 검사 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했다. 상하 이 복귀가 늦어지면 자칫 개학일에 맞춰 등 교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게 된다. 한편, 상하이와 고위험지역 간 대중교통 노선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로, 현재 티켓 환 불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하이저널


국제 소식

Friday Jan 15, 2021

미국 하원‘트럼프 두 번째 탄핵’공화당 10명도 찬성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탄핵소추 결의안이 가결됐다. 퇴임까지 임기를 불과 일주일 남겨둔 트럼

명을 내고 “헌법과 양심에 따라 의원들이 행 사한 초당적인 투표 결과”고 말했다.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탄핵

프 대통령은 이로써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여부를 최종 판가름하는 상원의 논의는 바이

스캔들’에 이어 재임 중 하원에서 처음으로

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20일 이후에야 가능

두 번이나 탄핵당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

안게 됐다.

는 공화당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1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현지 언론에

바이든 당선인 취임식을 일주일 남겨둔 상황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트

에서 임기 내 탄핵 절차를 마무리 짓기는 어

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렵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찬성 232명, 반대 197명으로 가결했다. 공화

이에 바이든 새 정부는 탄핵 정국에서 코로

당 하원 서열 3위인 의원총회 의장 리즈 체니

나19 등 정책 현안을 풀어 내야 하는 숙제를

하원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하원의원 10명이

안게 됐다.

찬성 대열에 합류했다.

부산일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이날 성

중국 언론“왕홍 김치 담갔다 한국 누리꾼 댓글 폭격” 현지 누리꾼‘조롱’

구독자 1400만 명을 보유한 중국의 유명 유튜버 ‘리즈치(李子柒)’가 김치를 담그는 영 상을 게재한 뒤 ‘중국 음식(Chinese food)’라 는 해시태그를 달아 한국 누리꾼들을 분노를 사고 있다. 중국에서 ‘중국 무형문화유산 홍보대사’로 불리고 있는 리즈치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 브 채널에 ‘라이프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배추의 삶’이라는 14분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리즈치가 배추를 직접 수확해 소금에 절인 뒤 양념을 발라 김치를 만드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후반부에는 장독에 숙성된 김치를 볶은 돼지고기에 넣어 찌개를 끓이는 장면도 포함됐다. 김치가 나온 분량은 약 1분가량으로 짧았 지만 영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은 격분했다. 한국의 김치를 마치 중국의 전통 요리인 양 소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리즈치의 구독자

상당수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보면, 모르는 이들에게 김치가 ‘중국 요리’로 인식될 수 있 는 장면이었다. 한국 누리꾼들은 즉시 해당 영상에 반박 하는 목소리를 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봐 도 김치인데 왜 한국 전통음식이라는 설명 이 없는가”, “김치는 한국 음식인데 김치 냉장 고도 없으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한다”, “선 넘지 마라. 김치가 왜 중국 음식인가”라 는 댓글을 달며 공분했다. 중국 언론도 즉시 반응했다. 텐센트망(腾 讯网), 왕이신문(网易新闻), 중국망문화(中国 网文化) 등 다수 현지 언론은 김치 때문에 중 국의 왕홍(网红,인터넷 스타) 리즈치가 한국 누리꾼의 폭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한국 누리꾼들이 “김치는 한 국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리즈치가 한국인도 아닌데 영상에서 버젓이 김치를 만 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 다. 또 다수 언론에서 한국인들이 “영상에 김 치 냉장고도 없는데 김치가 무슨 중국 전통 음식인가”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즈치가 쓰촨(四川)성 출신임 을 강조하며 쓰촨성 메이산(眉山)은 ‘중국 파 오차이(泡菜)의 고향’임을 재차 강조했다. 약 1500여 년 전부터 이곳에서 김치를 제조했다 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언론은 지난해 11월 24일 쓰촨성 메 이산시 시장감독국이 주도하는 파오차이 업 계의 국제 표준이 생겼음을 지적하며 이는 중국 파오차이 산업이 국제 표준화 작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이에 대해 줄 곧 인정하지 않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고 부연 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대체로 ‘어이없다’는 반 응이다. 168만 명이 ‘좋아요’를 누른 터우탸오 신문(头条新闻) 관련 기사의 베스트 댓글에 는 “한국인들은 대체 언제쯤이면 사실을 직 시할까”, “한국인들은 김치만 있지만 중국에 는 수십 종류의 파오차이가 있고 김치는 중 국의 수많은 파오차이 중 하나일 뿐”, “무지 한 자가 무식하다더니”, “김치의 기원은 일찍 이 공자의 <시경>에도 나온다”, “김치가 중국 것이라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사실”, “한국인 은 죄다 자기 거라고 우기는데 리즈치도 한 국 사람이라고 할 기세”라며 한국 누리꾼의 반응을 조롱했다. 리즈치의 관련 영상은 현재 조회수 374만 건이 넘었으며 12만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 다. 댓글에는 한국 누리꾼들과 중국 누리꾼 들의 치열한 ‘김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상하이저널


요가

Friday Jan 15, 2021

하루만에 -1kg 빠지는 다이어트 전신유산소 요즘 집에만 있으니 습관처럼 먹는 것들에 손이 가고, 몸 도 자꾸 붓고 왠지모르게 찌뿌둥하시다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3분 댄스와 운동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요즘 저와 저희 아이들이 중독처럼 무한반복중인 노래가 있는데요, 들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몸을 가만히 있 지 못하는 세 모녀가 함께 3일내내 댄스와 운동을 함께 했는 데요, 전 무려 1.5kg 체중감량하는 효과를 보게되었답니다. 뛰는 동작없이 누구나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유산소운동과 신나는 댄스로 구성했으니, 나를 위한 3분 투자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학생은 기상체조로 이 영상을 평균 3번정도 반 복해가며 자녀들과 하루를 시작하신다고 해요. 여러분도 여 러번 반복하시다보면 기초체력도 쑥쑥 올라가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살도 쏙쏙 빠지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실 수 있을 거에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FAT BURN 3MIN / 나로 바꾸자 (RAIN/JYP) 편을 찾아 해보시면 재미있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 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 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SQUAT+ SIDE PUNCH입니다.

STEP 1. 처음에는 스쿼트 자세로 시작하다가, 중간에 양 손을 사진처럼 옆으로 힘차게 펀치해주세요. POINT! 손이 어깨보다 내려가지 않도록 수평으로 팔을 길게 펴주세요. STEP 2. 계속해서 스쿼트동작과 함께, 손을 바꿔가며 양 방향으로 팔에서 불이 나는 듯한 강한 펀치를 날려주시면 됩 니다.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DANCING SQUAT 입니다. STEP 1. 무릎을 옆으로 보내는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네번째는 마무리 스트레칭으로 FULL SPLIT 에 도전해봅니다.

노래의 후렴구 ‘나로 바꾸자’ 에 맞춰서 손을 하나씩 앞으로 뻗어주세요. POINT! 마치 빨래짜는 느낌으로 제츠처를 취해주시면 됩 니다. (영상참조) STEP 2. 스쿼트 자세를 유지하며 어깨를 흔들며 SHAKE IT SHAKE IT! 상체를 앞뒤로 움직여줍니다. STEP 3. 엉덩이, 허벅지, 복근의 자극을 느끼며 한번 더 반복 해줍니다. 세번째는 복근을 기를수 있는 SPEEDY MOUNTAIN CLIMBER 운동입니다.

STEP 1. 플랭크 자세에서 복부를 수축해 오른 무릎을 가 슴쪽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재빠르게 플랭크로 돌아가 왼무릎을 가슴으로 끌어올립니다. STEP 3. 숙련자의 경우는 영상처럼 박자에 맞춰 빠르게 진행해 주세요.

STEP 1. 오른발을 앞으로 보낸 로우런지에서 천천히 앞다 리를 펴주며 앉습니다. POINT! 이 동작은 다리가 유연하지 못하신분들에게는 힘 든 동작이니만큼, 두 엉덩이가 바닥에 닿지 않아도 상관없으 니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앞무릎을 살짝 접고 호흡과 함 께 천천히 허벅지 뒷면을 늘려주세요. STEP 2. 영상에서는 한방향만 했지만, 음악이 끝난 후에 왼다리를 앞으로 보내 반대쪽도 꼭 시도해보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3MIN Song Yoga Workout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 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평소 운동 할 시간이 없는 분들도 매일아침 기상체조 삼아 이 3분 영상 틀고 따라해보세요. 하루를 상쾌하고 신나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꾸준히 하다보면 근력향상과 체중관리에도 도움 이 많이 되실 거에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 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 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 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기이기에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건 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을 더 많이 아끼 고 사랑해주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Namaste!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 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페이스북 바로 가기: @yogafulnesslifemtl


연예 / 스포츠 소식 • 스도쿠

Friday Jan 15, 2021

손흥민‘포옹 세리머니’당분간 못 본다 시행 중이다. 스포츠 현장에서 도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 하라는 영국 정부의 견해에 따 른 것이다. 새 방역 지침의 핵심은 골 세리머니 중에도 지침을 지키 라는 것. 악수와 하이 파이브, 껴안기 등이 금지된다. 구단마 다 이 지침을 선수들에게도 전 달했다. 그러나 주중 진행된 EPL 경 기에서 선수들은 이런 지침을 거의 지키지 않았다. 14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도 맨체스 터 시티의 필 포든이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 비언을 상대로 결승 골을 넣은 뒤 대여섯 명 의 동료들과 얼싸안았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 도 풀럼전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넣은 뒤 손 흥민과 하이 파이브를 했다. 이 때문에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하는 정부 방역 지침을 왜 축구 선수들만 어기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국민들은 직장 폐쇄와

'기록의 사나이' 손흥민이 골을 넣더라도 동료 해리 케인을 당분간 못 껴안는다. 더 세 진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때문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영국이 '국가 비상 사태'에 빠진 가운데 잉글랜드 프 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경기 도중 '거 리두기 지침'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14일 영국 BBC 등 보도에 따르면 EPL은 이번 주부터 강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수도쿠 게임 방법 : 3X3까지 각각 가로, 세로 줄에 번호가 한번씩만 들어 가야 합니다.

가족 이외 포옹 금지가 내려진 상황에서 엘 리트 선수들이 모인 프리미어리그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진다. 반면, 골을 넣고 나오는 무의식적인 감정 과 행동을 지침으로 억제하는 게 현실적이냐 는 회의론도 만만찮다. 일례로 지난 시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 리그 개막과 함께 EPL과 비슷한 지침을 내렸 다. 선수들은 초반에 자제하다, 어느새 예전 으로 돌아갔다. 연맹은 위반한 구단에 경고 로 그쳤다. 규정상 징계가 가능하지만 '세리머 니 금지'가 현실적으로 지켜지기 어렵다는 것 을 방증한 셈이다. 맨체스터 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 방역 지침을 존중해야 하며, 지켜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득점한 뒤 터져 나오 는 본능을 누르는 것이 선수들에게는 매우 힘든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 르 감독도 "축구는 감정적인 스포츠"라면서 " 선수들이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을 우리는 이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경기 현장의 반론에도 강화된 지침 은 엄격히 준수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 에 따르면 영국 나이절 허들스턴 체육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영국 내 모든 사람은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 했다"며 "축구 선수들도 예외 는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미용실 운영 이 중단된 독일 미용사들이 프로축구 선수들 에게 뿔이 났다. 스포츠 매체 ESPN은 "독일미용사협회가 미용실이 문 닫은 상황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머리 손질을 받은 상태로 경기에 나섰는지 독일축구협회(DFB)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이 협회는 "갓 손질된 헤어스타일의 선수 들을 보면서 생존 위협을 받는 회원들이 강 한 압박감을 느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분데스리가 경기가 치러지는 것은 커다란 특 권이다. 독일축구협회가 음성적인 영업 행위 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일보

버닝썬 나사팸 멤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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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황하나와 '버닝썬' 사이의 마약 유통에 대해 파헤치면서 나사팸 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 이 알고싶다'에서는 '황하나와 버닝썬- VIP 들의 은밀한 사생활'로 꾸며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버닝썬의 장 이사 가 김상교씨를 필요 이상으로 폭행한 이유에 대해 VIP인 일명 나사팸을 보호해주기 위함 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상교씨를 폭행 하고 있을 때 VIP들이 그 자리를 조용히 빠 져나갈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나사팸은 대 만의 린사모와 함께 버닝썬의 VIP로 통했다.

보험없이 떠나는 여행 위험한 모험이아닐까요?

관계자는 "나사팸은 이문호가 포함된 특 별 VIP다. 얼마 전에 구속 됐다가 나온 것으 로 안다. 스포츠 도박 등 불법적인 일을 해서 돈이 많다고 하더라. 자기들끼리는 신흥 재벌 이라고 하는데, 재벌보다 훨씬 돈을 많이 쓴 다"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나사팸의 한 멤버와 전화 연 결에 성공했다. 나사팸의 일원은 "(마약을 같 이 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소문은 뻔하다. 나도 후회한다. 차라리 내가 때릴 걸"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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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연예 / 스포츠 소식

문체부, 올해 콘텐츠·관광·스포츠 분야에 2985억 원 투자

정부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문화·관광· 스포츠 기업에 2985억 원을 신규 투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관 광·스포츠계정에 총 2985억 원 규모의 투자 금(펀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코로나19 피해기업 경영 정 상화를 위한 재기 지원 자금 등을 신설한다. 특히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출자 시기를 앞당 겨 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투입할 예정이다.

모태펀드 문화계정(이하 문화산업 투자금) 에는 1440억 원을 출자해 총 2150억 원 규모 의 투자금을 조성한다. 분야는 △모험콘텐츠 자금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 상 콘텐츠 자금 △콘텐츠기업 재기지원 자금 △콘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제작 초기·소외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모 험콘텐츠 자금’은 지난해 873억 원에서 1500 억 원으로 대폭 늘린다. 중견기업 등이 후배 기업의 후원자로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선 배기업 연결(매칭) 출자 방식도 추가 도입하 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콘텐츠산업의 빠른 회 복을 위해선 ‘콘텐츠 기업 재기 지원 자금’을 신설했다. 총 250억 원 규모다. 재창업, 매출 실적 감소 등 코로나로 인한 피해기업 또는 해당 기업의 콘텐츠 제작에 투자한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콘텐츠 경 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송·온라인동영상서

비스(OTT) 영상콘텐츠 자금’(300억 원)과 콘 텐츠 가치평가 연계 자금(100억 원)도 조성 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관광 계정에 전년보다 150억 원 늘어난 450억 원을 출자해 650억 원 규모의 관광기업육성 자금을 조성한다. 관 광자금은 정부출자비율을 70%로 하고 관광 분야에 65% 이상 투자한다. 유망 스포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포 츠산업 자금은 전년보다 30억 원 증가한 130 억 원을 출자해 185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투자 활성화를 위해 2년 이내 주목적 의무투 자비율 60% 이상 조기달성 시 추가 성과보 수를 제공한다. 올해 자금 운영 등에 대한 제안서는 오는 2월 9일부터 16일까지 한국벤처투자주식회 사에서 접수한다. 출자 공고 등 더 자세한 내 용은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누리집(www. kv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일보

‘2부 팀 반란’의 영웅 이재성 “다리에 쥐 날 때까지 뛰었다”

전화문의

514.489.3337

HANCATIMES@GMAIL.COM

1,096.00 원 864.63 원 1.000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기준가

분데스리가 2부 팀 홀슈타인 킬이 '그라운 드의 반란'을 일으키며 '유럽 챔피언' 바이에 른 뮌헨을 '킬(Kill)'했다. 반란의 주역에 이재 성이 있었다.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2부 팀 홀슈 타인 킬은 1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 인-슈타디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 드(32강)에서 연장전까지 비긴(2-2) 뒤 승부 차기(6-5)로 승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뮌헨을 꺾은 킬은 16강에 올랐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후반, 연장전까지 풀 타임을 소화하며 공격 의 선봉에 섰다. 팀의 네 번째 키커로 승부차 기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 트레블(분데스리가·포칼·유럽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극 강' 뮌헨은 초반부터 거칠게 공격을 펼쳤다. 전반 14분 킬의 골키퍼 이오아니스 겔리 오스가 뮌헨의 토마스 뮐러의 헤딩골을 쳐내 자, 세르주 나브리가 다시 슈팅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지만 포칼 32강에는 비디오 판독(VAR)이 적용되지 않 아 유효 골이 됐다. 킬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야니크 뎀

이 길게 올린 크로스를 받은 핀 바르텔스가 페널티 지역까지 질주해 오른발 슈팅으로 동 점 골을 넣었다. 1분 뒤에 이재성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은 뮌헨의 공세로 시작됐다. 후반 2분 리로이 자네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더글라스 코스타를 투입해 승부에 쐐기를 박으려 했다. 하지만 킬은 후반 50분 하우케 발이 헤딩 으로 극장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눈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지친 상태로 경기를 이어간 양 팀은 연장전에서도 승부 를 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 어졌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요주아 키미히, 뮐 러, 다비드 알라바, 코스타가 골을 넣었다. 이 에 뒤질세라 킬도 발과 아메트 아슬란, 야니 제라, 이재성과 니클라스 하우프트만이 승부 차기에 성공했다. 5-5로 맞선 상황에서 뮌헨의 여섯 번째 키커 로카의 슈팅을 겔리오스가 막아냈다. 승부를 가를 수 있는 킬의 여섯 번째 키커 바 르텔스가 골그물을 흔들면서 킬이 이겼다. 바

르텔스의 골이 들어가자 킬의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포칼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처럼 기뻐했다. 경기 뒤 이재성은 현지 매체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다리에 경련이 일어 나도록 뛰면서 팀의 승리를 이끈 이재성을 ' 영웅'으로 표현했다. <빌트>는 "연장 후반 11분 판 덴 베르크와 이재성이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진 채 그라 운드에 누웠다"며 "킬에 '경련 경보'가 울렸다. 116분간의 헌신으로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 듯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킬은 교체 카드 5장을 이미 다 쓴 상 황이었다. 하지만 이재성은 이내 일어나 적극 적으로 수비에 가담했다. <빌트>는 "이재성은 승부차기에서도 네 번째 키커로 나서 상대 골키퍼를 속이는 깔 끔한 슈팅으로 득점했다"며 "그는 자신감 있 는 슈팅으로 킬의 영웅이 됐다"고 칭찬했다. 16강에 오른 킬은 백승호의 소속팀 다름 슈타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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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 15, 2021

Entering Canada during COVID-19 Travellers entering Canada must follow the rules set out by the Emergency Orders under the Quarantine Act to help reduce the spread of COVID-19. This includes screening at the border and mandatory quarantine or isolation for 14 days. Travellers are expected to make quarantine plans, within their own means, in advance of arrival and are required to report any symptoms of COVID-19.

Before Departure and in Transit

You must prepare for arrival to Canada: Plan for your quarantine.

Get informed.

Use ArriveCAN to enter your information before departure.

Canada.ca/coronavirus

Wear a mask or face covering if travelling by air.

Only travel if you are feeling well. If you develop symptoms while in transit:

Upon Arrival to Canada You must:

Provide required information. Complete additional health or quarantine plan assessments, if necessary.

Land/marine travellers: stop and seek medical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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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passengers: tell your flight attendant or a border services officer immediately.

Wear a mask or face covering.

Answer screening questions including your health and quarantine plans.

After Entry

Your quarantine or isolation begins: Follow the instructions given to you. Go directly to your place of quarantine or isolation. 14

Use ArriveCAN or call 1-833-641-0343 to check-in within 48 hours and to report symptoms daily.

If symptoms develop or worsen, contact your local public health authority.

Government of Canada and provincial/ territorial officials may contact you during your quarantine.


Friday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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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 2021-01-15 by hancatime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