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매거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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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신 분들

강경이 치과원장

그레이스 김 성형외과 원장

백동흠 힐링교회 담임목사

브라이언 오 로얄학원 원장

션김 KCSS 시니어 서비스

수잔 김 베스트부동산대표

아이두뷰티 원장

앨리스 신 아트오브헤어 원장

엑소슬림

엔젤라 장 보험

윤 김 Dream Realty

윤미영 로즈몬트 치과원장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이영미 뮤직 아카데미

이준우 밸리커뮤니티교회 담임목사

이하정 재정설계사

이한주 보험

제이크 김 피나클 부동산

John Yang 옥스퍼드학원원장

제이슨 성 Regency KJ Realty 대표

지성은 새생명 교회 담임목사

한천영 갈릴리선교교회 담임목사

Northern LA Media, Inc. Valley Magazine

P.O. BOX 372382, Reseda, CA 91337 valleymagazine@gmail.com www.valleymagazine.us

운티 수퍼바이저의 발의안을 승인했다.

롱비치, 아주사, 산타모니카, LA 다운타운과 노스

할리우드를 포함하여 이러한 노선 종점이 있는 지

역의 주민들은 이른 아침 시간에 모이는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한 가지 계획은 노숙자가 텐트를 설치하는 대신 소

셜 서비스 직원과 연결되어 쉘터를 찾을 수 있는

메트로 시스템 내에서 "허브"를 개발하는 것을 고

려하는 것이다. 또 다른 제안은 겨울철에 쉘터에

거주하지 않는 개인을 등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메트로 이용자는 새로운 계획이 상황

을 해결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노숙자 문제가 너무 통제 불능 상태가 된 것 같

아요. 이 시점에서 나는 그것이 고칠 수 있는지조

차 모릅니다. … 솔직히 이 시점에서 나는 그것에

대해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라고 샌퍼난

도 밸리에 거주하는 한 메트로 이용자는 말했다.

한편, 이 동의안은 3달 후 그리고 6개월 후에 진행

상황 업데이트를 요구한다.

캘리포니아 규제기관, 알리소 캐년의 천연가스 저장시설 폐쇄하는 새로운 방법 제안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남가주 개스회사의 알리소 캐년 천연가스 저장시설을 "가 스를 사용하지 않는 발전 및 저장, 건물 전기화 및 에너지 효율성 사용"으로 대체하기 위한 프레임워 크를 만드는 제안을 공개했다. 향후 승인될 경우 2015년 10월 대규모 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나서 수 천 명의 주민들이 집에서 쫓겨나고 수많은 소송 이 촉발되었던 알리소 캐년 시설을 제거할 수 있

게 된다. 알리소 캐년의 재해는 10만 메트릭톤 이 상의 메탄가스를 샌퍼난도 밸리, 시미 밸리 및 로 스앤젤레스의 대기로 분출하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대기방출이 되었으며 35,000명의 피해자들과 18 억 달러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남가주 개스 회사는 시설 폐쇄는 천연가스 부족으로 이어져 화 석연료 가격이 급등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고 주장한다. 회사의 대표자들은 또 다른 재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강화된 안전 조치가 시행되었 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현장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분석을 보면 남 가주 개스회사가 로스앤젤레스 유역의 에너지 수 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려면 알리소 캐년이 필요 하며 따라서 알리소 캐년의 사용을 궁극적으로 제 거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대체 자원을 사용할 수 있 어야 한다.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가 예 측하는 필요한 가스 감소는 연간 2억 1400만 메트 릭 입방 피트 또는 가스가 아닌 화력 발전 용량은 연간 1,084메가와트의 증가 또는 이 둘의 일부 조 합이 "필요할 것"이라고 추정하는데, 그러면 알리

소 캐년의 가스 저장소를 사용하지 않고 2027년에

모든 에너지 수요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

보인다. 한편,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알리소 캐년에서 광범위한

모니터링과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향상되었고

2018년에는 공중 보건을 더욱 보호하기 위해 천연

가스 저장 분야에 대해 엄격한 새 규정이 발효되었

다.”고 밝혔다. LA 퇴거 모라토리엄이 종료됨에 따라

LA시는 퇴거방어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만들려고 노력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COVID-19 팬데믹 동안 증

가된 주택 불안정에 대응하여 2020년에 만들어진

LA의 퇴거 방어 프로그램을 영구적인 프로그램

으로 만드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투표했다. 한편,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LA시의 오랜 퇴거 유 예기간은 내년 1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다. 이 프 로그램을 통해 LA시는 임대 지원, 퇴거 중재, 긴 급 법률지원 및 임차인 안정을 위한 지원 서비스와

같은 퇴거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egal Aid Foundation LA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 법안은 LA시 의회의 인종차별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로 LA시의 회 의장에서 사임한 누리 마르티네즈 전 LA 시의 회 의장에 의해 지난 9월에 제기되었다. 한편, 공 개 논평을 요청한 몇몇 사람들은 지난 10월에 유출 된 인종차별 대화에 함께 참여했던 케빈 드레온 및 길 세디요 LA시의원과 계속해서 일을 같이 수행 한 것에 대해 LA 시의회를 비난했다. 케빈 드레온 과 길 세디요 LA시의원은 여전히 LA시의회에 있 지만 LA시의회에는 결석했고 그들과 누리 마르티 네즈 전 LA 시의회 의장이 가져온 법안은 계속 고 려되고 있다. LA시의회는 유권자들이 11월에 이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자금을 사용하여 퇴거 방어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다. 이 법안은 5백만 달러 를 초과하는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판매에 대해 추가로 4%의 세금을 부과해서 저소득 개인을 위한 주택 프로젝트에 수입을 할당할 것이다. LA시는 현재까지 연방 자금을 포함한 "다양한 출 처"를 통해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다.

한인이

운영하는

발렌시아 지역 약국 발렌시아 타운센터 약국은 산타클라리타 지역사회의 원스 톱 메디칼 공급처가 되고 있는데 풀 서비스 약국으로서 각종 비타민, 건강 보조품을 당일 배달해 드리며 메디컬 서플라이, 건강관리 용품, 각종 백신을 취급하며 메디칼/메디케어 등 각 종 보험을 환영한다. Valencia Blvd 와 McBean Pkwy 교차로 에 위치한 Facey 메디칼 빌딩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국오픈은 Mon-Fri 9am6pm 이다. 주소: 26357 McBean Pkwy #140, Valencia, CA 91355, (Facey 메디칼그룹 빌 딩 내, 1층), 문의: (661) 291-1800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초대 박경완 회장님 몇 년 동안 뿌리를 내리셨고 이어서 윤성욱 회장님이 단단한 기초를 만드셨고 2022년 현재 이낙종 회장은 꽃을 피웠다고 하면 아 주 간단히 설명이 되겠습니다. 올해는 10월 4일 무어팍에서 개최했습니다. 메 달리스트는 정현철 76타, 남자 챔피언은 남상은 78타, 여자챔피언은 강수지 (핸디에서 –2), 근접상은 정기혜 (4 feet), 장타상은 윤성욱 (283 yard) 밸리에서 거주하시면 좋고 저희 동우회를 방문하시고 같이 이웃사촌이 되 시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정원길 총무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213) 820-3586

늘림에 따라 더 많은 시니어분들 이 메디칼 수혜 자격에 해당되어 인컴 기준 개인 $1,563불, 부부 $2,106불을 유 지한다면 메디칼 신청자격이 되고 신규 메디칼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에 필요 한 서류는 개인 ID카드, 소셜 넘버, 최근은행 statement, 시민권(영주권), Utility Bill(전화빌 또는 개스빌), 자동차 등록증, 메디케어 카드, SSA statement를 준비 하시면 된다. 한인커뮤니티 시니어센터(KCSS)에서 주로 시니어에게 도움 드리는 내용은 시 니어 메디칼 신청 뿐 만 아니라 매년

각 별히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된다.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한인이 운영하는 서거스 약국 은 손님들에게 꼭 필요한 각종 비타민, 건강보조품 등을 당일 배달해 드리며 메디컬 서플라이, 각종 백신을 취급하고 메디칼/ 메디케어 각종 보험 환영하며 Hallmark Gold Crown과 함께 US Postal Service 우체 국 (모든 우체국 서비스 제공) 서비스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약국 이다. 약국오픈: Mon-Fri 9am-6pm, Sat. 9am-3pm, 문의: 661-296-3980, 주소: 27641 Bouquet Canyon Rd. Saugus, CA 91350 (Albertsons 마켓 옆) 으로 풀 메디칼 자격이 안 되신 분들을 위하여 건강보험 지불로 인컴을 줄이 는 방법을 통하여 분담금을 줄여 Full 메디칼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고 특별히 최근 새로 바뀐 시니어 메디칼 신청의 자산 자격이 싱글 $13만 불 또는 부부 $19만5천불 보다 더 높은 자산이 은행에 예치 되어있다면 은행 SAVING에서 보험기관의 저축형 연금 SAVING으로 바꿔 넣어드리고 메디칼을 신청할 수가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연락처는 KCSS 전화번호 323-628-5376 으로 언제든 문의 하시면 성의껏 상담해 드린다.

유명 화장품 파격세일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알파비사보롤 성분 함유, 칙칙한 피 부를 맑고 투명하게, 한국 식약처 브라이트닝 기능성 인증 랑스크림을 판매하 고 트렌디한 여성들을 위해 탄생한, 신개념 한방화장품 브랜드 조선미녀 제품 들을 구비하고 있는데 조선미녀 제품 중 인삼 추출물과 레티놀 성분을 배합하 여 만든 주름진 눈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삼아이크림을 비롯해서 촉 촉한 발림성을 가진 제품으로, 몇 번씩 덧발라도 자연스럽고 뮈자차 선크림에 비하여 수분감이 있어

클렌징밤, 그리고 선미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조선미녀크림은 연분홍 색의 한지로 곱게 싸여진 크림은 쫀쫀하고 촉촉한 수분감으로 단숨에 미국 아 마존과 미미박스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이밖에 광채프로 폴리스세럼, 인삼에센스워터 등 '조선미녀'의 핫한 한방 스킨케어 제품들도 구 입할 수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생활용품 전문점인 홈스는 마 스크, 세정제 등 위생 용품과 각종 이불 및 쿠션, 양말, 한국 옷, 속옷, 앞치마, 신발, 어린이 침구류 등 각종 잡화 등을 구비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밸리 그린랜드 마켓 몰 내에 위치하여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 문의 : 213-434-9888

메이크업 연출을

소중한 얼굴을 개

있고 또한, 기존의

Western Beauty College 졸업, JK Permanent Makeup 수료, OPM(Organic Permanent Makeup) School 수료, 피부 전문 가 Esthetician License, Permanent Makeup Artist, Ruby Semi Permanent Makeup 등 의 경력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였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시술하 고 오랜 경험과 안목으로 개성에 맞춰 가장 자연스럽게 정성을 다해 시술하고 있다. 루비 반영구화장의 시술은 다음과 같다. 자연스러운 눈썹 표현, 변색된 눈썹 (붉은 눈썹, 파란 눈썹 커버), 아이라인, 입술라인/헤어라인/탈모커버, 변 색된 눈썹교정, 부자연스러운 눈썹 교정전문, 남성/여성 눈썹시술, 각종 점, 쥐 젖, 에이징 스팟, 사마귀 제거 등 무통시술을 최고의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으 로 해드리고 있다. 구, 미도파마켓 몰, Rabci Salon내 쾌적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시술하는 루비반영구화장에서는 무료상담과 예약을 받고 있다. 주소: 10642-A Balboa Blvd., Granada Hills, CA 91344, 문의: (818) 267-6006

가을철에도 온가족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초은식당

어머니의 손맛이 유난히

그리워지는 가을철, 정

갈한 맛으로 소문난 한

식집 초은식당은 계절에

어울리는 건강한 제철

메뉴들과 어머니의 정성

이 느껴지는 깊은 맛으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

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 초은식당은 손님 들의 입맛과 건강을 함께 만족시켜드리고 있는데, 닭도리탕, 염소전골, 해물 전골, 감자전골은 뜨겁고 진한 국물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겨울을 거뜬하 게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으로도 일품이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뜨 겁고 진한 국물로 원기회복에 으뜸인 갈비탕과 엄선된 신선한 재료로 시원하 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생태찌개를 비롯하여 인공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제

철음식들을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다. 또한 얼큰하게 숙성된 국물에 보 들보들하고 고소한 곱창이 가득한 곱창전골과 깊고 국물에 제대로 손질된 곱 창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곱창탕을 별미로 새롭게 선 보이고 있는 초은식당은 콩 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잡 채 등의 면류와 속까지 시원 하게 풀어주는 대구매운탕, 락카드 매운탕, 생태찌개, 알찌개를 비롯하여 각종 생 선 구이류, 죽, BBQ, 정식메뉴 외에도 삼계탕, 아구찜, 돌솥비빔밥, 고등어조 림, 대구조림, 녹두전, 순대볶음 등의 계절 별미를 즐길 수 있다. 각종 도시락 과 푸짐한 양의 런치스페샬로 기분 좋은 식사를 알뜰하게 맛보실 수 있으며, TOGO와 캐더링도 가능한 초은식당은 밸리 그린랜드 마켓 쇼핑몰 내에 주 7 일 오픈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 주류까지 완비되어 있어 추수감사절, 연말연시에 회식을 위한 곳으로도 손색 이 없는 초은식당에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한 계절을 느껴보실 수 있 다. 문의 :818-708-0099 밸리그린랜드마켓 내 17621 Sherman Way, Van Nuys, CA 91406

마이크로머신 분야 심사위원으로

중인 검증된 실력을 갖추고, 무통증 시술

기반으로 하여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본 최고

용하여 반영구용 디지털머신, 섬세한 원포인트 기법으로 실제 눈썹과 유사하게 눈썹을 교정해드리고 있다. Eye Do Beauty에서는 엠보기법으로 3D 자연눈썹과 4D 자연눈썹, 아이라인, 케라틴 속눈썹펌, 부작용 없는 모근보호시술로 천연 밍크 및 벨벳, 플랫모 등의 다양한 하이 퀄리티 제품을 사용하여 기존 속눈썹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풍성해 보이는 클래식속눈썹과 풍성하고 진해보이는 러 시안 볼륨까지 원투원 기법으로 개인눈매맞춤 디자인하여 눈썹과 속눈썹 전문 으로 자연스럽고 깔끔한 아름다움을 더해드리고 있다. 특별한 분들을 위한 차별 화된 반영구화장과 속눈썹 연장 전문인 Eye Do Beauty는 시술 당일에도 내 눈썹 처럼 자연스럽게 활동하실 수 있으며 각각 얼굴에 맞는 기법과 디자인으로 시술 해 드리는 곳으로서 새로운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이나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로도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드릴 수 있다. 옛날 방식 의 문신과는 전혀 다른 기술과 재료로 실제 눈썹과 거의 흡사하게 정돈하고 보정 할 수 있어서 나이 드신 분들도 전혀 거부감을 느끼실 필요가 없는 Eye Do Beauty 는, 생얼 연예인 눈썹과 잘못된 눈썹 수정까지 서비스해드리고 있으며 자신을 표 현하며 가꾸는데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나 더욱 편 리하게 개성과 아름다움 을 나타내기 원하는 분들 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어 드릴 것이다. Julia Kim 213-519-0164

" 다이어트 필요없으신분 계신가요?

오늘부터 엑소슬림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세요."

엑소바이옴코리아㈜ 엑소리젠은

자사의 Bio-materials R&D 특화 기

술의 발전과 기능성 화장품의 바

이오소재 선도 기술의 확보와 글

로벌 명품브랜드의 원료공급을 시

작으로 안전성 기능성 유효성평가

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엑

소바이옴코리아가 신규 브랜드 헬

시엑소를 런칭하고 첫 번째 엑소

슬림 시서스 엑소 다이어트를 선보 였는데 엑소바이옴코리아의 헬시엑소는 뷰티 바이블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깐깐 하게 선별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영양을 채우는 건강한 다이어트 엑소슬림을 론칭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만, 음식만, 제품만, 시술만을 생각하게 되는 데 하지만 나이 들수록 이중 한 가지만 해서는 절대 살은 빠지지 않고 기운 빠지 고 요요만 반복되는 악순환이 되기 쉽습니다.

식약처에 품목제조신고까지 완료함으로써 네이버사전에도 그 효능과 함께 정식 탑재된 "엑소슬림"은 장 환경을 바꿔주어 아예 마른사람 체질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엑소슬림의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5조사균체(핵심요소, 아래 설명 참조)

-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

- 대사율을 높이는 비타민 B군

- 활력, 근육에 중요한 필수 아미노산 8종

- 식욕호르몬정상화에 탁월한 '시서스' (아래 설명 참조)

- 관절 보호 및 골다공증예방 (시서스 효과)

- 혈관문제 (시서스 효과)

- 비타민 C의 10배 항산화 (시서스 효과)

* 5조사균체란?

"고스트 바이오틱스"라고도 불리는 죽은 유산균. 유산균은 원래 살아서 장까지 가는 게 핵심이었는데 생균은 장에까지 도달하기 전에 위산이 강해 대부분 죽고 1% 정도만 장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 죽은" 유산균이 장에서 유익균에 좋은 먹이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고도의 열처리 방식으로 생균보다 2단계 더 처리해서 안전하게 더 많이 넣어 줄 수 있는 성분만 사용하는 것이 사.균.체.입니다 예전부터 유산균이 발달한 일본에서는 이미 사균 체 유산균제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밖에도, -장내에서 강력한 항염 작용을 합니다. -면역조절 작용이 뛰어나서 자 가면역질환의 원인인 "만성염증"을 예방합니다. -체내 장 속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장까지 도달한 이 사균체는 기존 유산균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먹이역할을 합니다. * 시서스란?

"시서스"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연 식욕억제제"라고 불리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사실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며 유럽, 미국 식품안전 청에 등재돼 이미 널리 알려진 100% 식물성 원료입니다. 또한 시서스는 천연식욕 억제제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뼈, 관절까지 (골다공증 예방) 튼튼하 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유명한 "간헐적 단식"을 하면 뇌구조가 바뀜과 동시에 더불어 장내 미 생물이 건강하게 바뀌듯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헬시엑소의 "엑소슬림"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도, 먹을 때만 강하게 효과를 보는 식품이 아닌 마른 사람의 장내 유산균으로 장내 환경을 아예 개선하여 뚱보 균도 날씬 균으로 바꿔 줄 수 있습 니다. 그러므로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 체지방이 많아 고민이신 분, 활력 있 는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 복부 및 허리에 체지방이 누적되어 고민이 되시는 분, 섭취 간편한 다이어트 제품을 찾으시는 분 구입문의 : 747-234-7278, 인스타그램 : exoregen_usa 이메일: exoregenusa@gmail.com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메디케어 파트 C HMO플랜(MAPD)의 경우 전문의를 방문할 때에는 먼 저 주치의를

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입자 선호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매달 보 험료 외에도 플랜에 따라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디덕터블이나 코페이 코인 슈런스 등의 비용이 있고, 처방 약 플랜인 파트 D를 따로 가입해야 합니다. 어느 플랜에 가입해야 하는지는 가입자의 건강, 경제력에 따라 다르기 때문 에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매년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의 연중가입(AEP)기간에 서플먼트 플랜에서 HMO플랜으로 바꾸는 것은 매우 간단한 절차이지만 HMO 플랜에서 다시 필 요에 의하여 Medicare Supplement 플랜으로 가입하기 원하는 경우 보험사는 신 청자가 지병이 있을 경우, 지병을 이유로 승인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평소 건강하시다면 HMO플랜으로 가입하시고, 주치의를 통하여 정기적으로

$150 부터 $50 까지)플랜도 있고, 침술, 한약, 치과, 안경, 일반의약품 구입, 보청기, GYM 이용권, 해외여 행 커버리지 등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플랜 변경하고자 할 때, 우선 본인이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이 가입하고자 하 는 보험사의 Formulary List에 있는지 또한 복용하는 처방약이 어떤 티어에 해 당하며 월 처방약 가격 등을 확인 하시고 가장 저렴한 회사를 정하시기 바랍 니다. 또한 닥터 방문이나 X-Ray, MRI, 입원이나 수술시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코페이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흔히 그냥 지나칠 수 있는 Maximum out of pocket(년간 가입자가 부담하는 최대 한도치)도 살펴보시는 것도 중요 합니다. 가입하고자 하는 보험회사가 원하는 주치의, 전문의 또한 메디칼 그룹 그리고 지정 병원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현재 진료 받고 있 는 주치의, 전문의를 계속해서 치료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 하신 후 플랜을 선 택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경험 있는 에이전트와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엔젤라 장 보험 621 S. Virgil ve #203, Los Angeles, CA 90005 전화:323-707-4242, 213-908-5100

새소망 한의원, 서울메디컬 그룹 메디케어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보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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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보 스페샬로 전골과 다양한 고기 콤 보로 즐길 수 있는 K-BBQ는 해피아워 스페샬로 무제한 - 차돌(Brisket),삼겹살 (Pork Belly), 우삼겹(Beef Belly), 치킨(Chicken)을 $22.99에(월, 수, 목요일 3시~6시 & 9 시~Close까지) 드린다. K-BBQ는 밸리에서 15분 거리, 시미힐스 골프장에서 5분 거 리에 위치해있는데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프리미엄 BBQ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을 수 있 는 곳으로,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푸짐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후회 없 는 선택이 될 것이다. 밤11시(일요일은 밤 10시)까지 영업하는 K-BBQ는 방문하신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시 찾는 각종 모임이나 가족, 친구들과의 식사 모임에도 손 색이 없는 곳으로, 각종 주류를 완비하고 즐겁게 식사하며 즐길 수 있고 프리미엄 고기와 퀄리티 있는 메뉴로 차별화된 구이 전문 식당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고객들이 행복하고 맛있게 즐기는 식사로 삶의 활력을 찾으시도록 정성을 다하 고 있다. 주소 : 2381 Tapo St. Suite. AB, Simi Valley, CA 93063,

무리한 운동이나 플랫슈즈 착용으로 발바 닥에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다면 족욕이나 발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로를 풀어주어야 하는데, 질환이 심해지 는 경우에는 한의원에 방문하여 한약치료 및 침, 물리치료를 병행해야만 한다. 각종 통증치료 전문으로 많은 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있는 새소망 한의원은 목이 나 어깨, 오십견, 허리, 좌골 신경통, 두통 등의 통증부터 특히 요즘 많은 분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족저근막염과 신경섬유통, 관절, 불임/부인과, 소화기 장애, 불 면증, 복부비만관리 등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한방치료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 하고 최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진료해드리고 있다. 서울메디컬 그룹, 메디케어를 환영하며 케어퍼스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센트 럴헬스, 헬스넷, 스캔, 블루크로스, 블루쉴드, 카이저, 엘에이케어 외의 다양한 메 디케어 HMO 등을 환영하여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는 새소망 한의원은 건강 에 대한 문제와 고민을 친절하고 성실하게 상담해드린다. 문의 : 818-36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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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고객들이 새로운 스타일에 만족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는데 일 년 내내 같은 헤어스타일

만 유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올 가 을에는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해보자. 오랫동안 길러온 긴 머리가 부담스럽고 관리되지 않아 힘이 든다면 숏 단발로 자르기보다는 중단발로 잘라서 이미지 변신을 해보면 좋다. 먼저 중단발은 일반 단발 헤어스타일보다 조금 길이인데 머리를 묶어 올려도 되는 길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보이거나 그날의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웨이브 를 줄 수도 있다. 그리고 앞머리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해도 좋은데 전 체적으로 웨이브를 주면 자연스럽게 보이면서 가을 분위기에 맞는 여성스런 느낌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이마가 좁거나 앞머리를 좋아하지 않을 경 우 앞머리를 옆으로만 내려주어도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머리끝부분만 웨이브를 줄 경우 가을 원피스나 자켓 니트를 입으면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될 것이고, 중단발 헤어스타일은 비교적 가벼우면서 우아함을

잇몸 뼈 상태 또는 소홀한 구강 위생은 임플란트 실패의 위험을 증가시 킬 수 있습니다. 향후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치료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 한 모든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브릿지 브릿지는 치아 임플란트가 대중화되기 전에 더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결손 된 치아의 인접 치아를 지지 구조로 사용하고 여러 개의 크라운을 연결하고 이러한 치아 위에 배치하여 간격을 메웁니다. 치료 절차는 크라운을 얻는 것 과 매우 유사하며 완료하는 데 몇 주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브릿지의 심미성 과 기능은 자연 치아와 같은 모양과 느낌이 될 것입니다. 여러 단위의 크라운 이 브리지를 구성하기 때문에 비용이 비쌀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요 단점은 지지 크라운을 배치하기 위해 인접 치아를 연마하므로 약간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개의 치아가 함께 묶여 있기 때문에 나중에 크라 운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 브리지를 다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 이 있습니다.

치료를 견딜 수 없으 며 이 옵션이 더 매력적입니다. 불행히도 부분 틀니의 씹는 경험은 브리지나 임플란트처럼 안정적이거나 자 연스럽지 않습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착용하고 씹는 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적이지

안에 경기침체가 올 확률이 10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는 "이전 업데이트의 비슷한 기간 동안의 침체 확률 65%에서 상승한 것"이다. 그리고 Vanguard의 보고서를 포함하여 많은 보고서들에 따르면 우리가 곧 경 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올바른 저축 전략(이와 같은 저축 계좌가 과 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더 쉬워짐)을 통해

상관없이, 또는 광범위한 경제가 실제로 기술적인 침체에 빠지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투자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이 적어도 하나의 도구인 저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든 사람은 6개월분의 비상저 축 완충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래딕스 파이낸셜의 설립자 에이미 허블은 말한다. 그녀는 "모기지 금리가 두 배로 뛰었고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소비재 가격 인상 압력을 가했으며 가스 및 식품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으며 저축 및 은퇴 투자 계정이 주식시장과 함께 급락했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불황기에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위험은 일자리 를 잃는 것이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메리츠 파이낸셜의 공인 재무 분석가이자 포트폴

말한다. "결론은 실직이나 예상치 못한 대규모 비용 발생 시,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투자나 기타 자산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충분한 저축을 하고 있어야 한 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개인의 재정 상황을 평가하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지고 공인 재무설계사는 의료 분야나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고객들은 다른 사람들이 직면할 수 있는 압력과 비교할 때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인다. 그래서 그녀는 자기 평가가 지금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사에서 봉급이 삭감된다면, 아마도 조금 더 저축해야 할 것이다." 지고 공 인 재무설계사는 설명한다.

지고 공인

해야 한다."에

한다. “당신의

당황하지 말자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다가오면 공포감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캘러브 터커 는 "현재 모든 지표는 금융 위기 또는 금융 붕괴 위험의 2008년 유형의 경기 침체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다음 경기 침체가 2000년도의 "닷컴 버블"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믿으며, 만약 경기 침체에 빠지면 "기업 미국은 훨씬 더 강력하고 금융 부문이 훨씬 더 건강한 상태에서 더 나은 조건으로 경기 침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 다. 다시 말해 당황하지 말고 장기 투자

3. 응답자의 63 %는 부와 상속을 이전하기 위해 생명 보험에 가입한다고 답했 습니다. 베이비붐세대와 사업주는 부와 상속 및 승계 계획을 이전하고 세금 을 최소화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4. 모든 응답자의 63 %는 은퇴 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생명 보험에 가입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베이비 붐 세대들이 은퇴할 나이게 직면하면서 그들은 특 히 은퇴소득이 충분하지 못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보험이 은퇴 소득을 보충해 줄 수는 없으며 특히 기간보험 (Term Life) 절대 은퇴보충 역할로 계획한 보험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대부분 의 종신보험(Whole Life) 역시 은퇴목적으로 디자인 플랜이 아니므로 자세한 정보는 연락을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5. 응답자의 56 %는 주요 소득자가 예기치 않게 사망할 경우를 가족의 모기지 에 대한 부담을 고려해서 해결방법으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고 답했다고 합 니다.

다양한 이유로 생명보험을 구입합니다. 위에서 말한 생명보험에 가입하는 다섯 가지 이유 외에도 자녀들 학자금이라 든가 또 사업자금 마련 등등 많은 목적과 이유들이 있겠지만 어떤 이유에서 든지 보호는 현명한 결정이며 누구에게도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나 몸에 맞지 않는 옷이 불편하듯이 잘못된 플랜을 소유한 사람들도 너 무나 많이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각자가 현제 소유한 플랜이 기대한 만큼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 할 수가 있는지 부담 없이 무료로 상담과 분석을 해드리 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이하정 (재정 설계사, 213-999-3635)

오늘날 집을 팔 때 주택시장에 대한 관점이 중요합니다.

제이크 김 (805-551-2703, Pinnacle Estate Properties, Inc.

주택 시장에 대한 최근의 뉴스들이 집을 팔 계획을 혼란스럽게 하나요? 그렇

다면 주택시장에 대한 관점이 관건입니다.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전문가가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들과 왜 그것이 냉각기에도 여전히 셀러 마켓인지에 대한 몇 가지 방법 들을 소개합니다. 팬데믹 이전보다 더 적은 수의 주택 판매 올해 분양 가능한 주택의 공급이 작년에 비해 증가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균 형 잡힌 시장으로 여겨지는 시장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Calculated Risk 의 최근 기사는 올해 늘어난 재고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아래 그 래프 참조).

이게 왜 중요한가요? 재고가 부족할 때, 팔 수 있는 집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 에 여전히 집에 대한 수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평년보다 빠른 속도로 팔리는 주택들 그리고 주택이 몇 달 전만큼 빨리 팔리지는 않지만, 시장의 평균 일수는 여전 히 팬데믹 이전 기준을 훨씬 밑돌고 있습니다. 대부분 재고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전미부동산협회(NAR) 의 부동산업자 신뢰지수 데이터를 사용하여 이러한 추세를 보여줍니다.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NAR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시간이 지남 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팬데믹 이전에는 판매된 주택에서 약 2-2.5건의 제안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 습니다(파란색으로 표시). 팬데믹 기간 동안 시장이 가열되면서 기록적인 저 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평균 오퍼 건수가 급증했습 니다(녹색 표시). 그러나 가장 최근에, 뜨거웠던 시장이 냉각되면서 오늘날 팔리는 주택에 대한 오퍼 수(오렌지색으로 표시)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 구매자 수요는 팬데믹 피크에서 완만해졌지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구매자 들은 여전히 있고, 만약 집을 현재 적정한 마켓시가로 가격을 매긴다면, 오늘 요즘 주택시장에서 집을 파는 것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저희에 먼저 문 의 주십시요. 이렇게 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동향을 파악할 수 있 으므로, 준비가 되었을 때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렌트 수익의 허와 실

자동이체 되고 또한 세 금 혜택도 받고 거기다 시세는 계속 차곡차곡 올라서 팔아서 이윤을 남기거나 아니면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가면 되고 거기다 골치 아픈 사업체처럼 속 썩을 일도 비교적 적으니 일석사조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완벽한 시나 리오로 돌아갈 때 가능하다. 골치 아픈 테넌트가 들어오면 이 완벽한 시나리

윤 킴 - 브로커/대표 Direct: 661.675.6000

-Seeders Investment, Inc.

-CSUN 회계학 전공

-CPA 시험 패스-2000년

-전 뉴스타부동산 루키상, 탑 에이전트 상 개인 부문

전체 2위 수상

-탑 세일즈 상 2004년-2015년

매년 수상 기록

-현 중앙일보 부동산 섹션 전문가 칼럼 기고중

오는 악몽 그 자체로 돌변한다. 렌트는 안내고 눌러 앉아있는 것 뿐 만이 아니 라 트집을 잡아서 보상을 요구하며 또한 집을 있는 대로 망가뜨려 놓고 나가 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는 게 사실이다. 그뿐이겠나, 시 정부에서 안전조항 위 반으로 범칙금을 물 수도 있고 또는 테넌트를 들이는 과정부터 내보내는 과 정 중에서 법률 위반으로 고소의 위기에 몰리기도 한다. 따라서 건물주가 되 어서 렌트 수익을 받으며 은퇴한 후의 편안한 삶을 소망한다면 고민하고 숙 지해야할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본인이 직접 관리할 수 있나 따로 관리인이나 매니지먼트 회사를 고용하지 않고 직접 관리할 생각인가.

크고 작은 보수와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테넌트가 외국인이거나 하여 한 국어를 못할 경우 소통은 가능한가. 위급한 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이 있는가. 만일 콘도나 타운 홈이어서 HOA 가 있는 경우 HOA 자체 내의 규정들을 잘 이해하고 혹은 테넌 트나 아니면 이웃과의 마찰이 있을 시에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준비되어 있나.

둘째, 지역적, 거리적인 문제 어떠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응답이 가능하고 문제 해결에 요구되는 시 간적인 여유가 되는가. 또는 소유한 건물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이나 특이한 사항이 요구되는지, 가령 렌트 컨트롤에 해당되는 지역인지 별채가 있는 경 우 별채가 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항목들이 잘 갖춰져 있는지 등등. 그리고 무 엇보다 렌트의 시세, 인구 분포와 중간 소득, 학군, 범죄율, 재산세율 등등의 분석도 필요하다.

식과 규정들을 숙지하고 있어야 47

올해 말 또는 내년 봄에 주택을 구매하겠다고 대답했다. 다만 지금 바로 사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매 물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가파르게 오른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 때문에 집 구입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란다. 주택 구입 능력 지수(Home Affordability Index)는 주택가격, 중간가구소득, 모 기지 이자율 등 주택구입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동시에 고려하여 하 나의 지수로 나타낸 것 이다. 즉 주택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이 오르면 지수는 내려가고

서 인플레이션만 잘 관리한다면 미국 경제가 양호하다고 했다. 즉 소득이 좋 은 상당한 바이어들이 잠재적인 구매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자 율 상승으로 주택 구입 능력 지수가 100이하로 떨어진 것이 부동산 침체의 가 장 큰 이유가 된 셈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주택 가격이 바닥을 치던 2012년에 200이던 주택 구입 능 력 지수가 작년 말 가격이 높음에도 약 150 내외였다. 하지만 올해 봄부터 높 은 주택 가격과 급격한 이자율 상승으로 지수가 100 이하까지 떨어졌다. 이는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여기서 지수가 100이라고 함은 중간 소득을 갖고 있는 가정이 주택 중간 가격 의 집을 20% 정도 다운 페이먼트를 하고 융자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소득이 돼 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만약 100이하로 떨어진다면 20% 다운 페이먼트를 하고도 중간 소득의 가정이 중간 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지 못할

겪고 있다. 최근 모기지이자율이 7%를 넘어서면서 모기지 신청률이 지난 달 대비 13% 낮 아졌으며 동시에 렌트 수요도 줄었다. 이런 현상은 주택 구입 능력이 되지 않 는 젊은 사람들이 주택 구입을 유보하면서 렌트 구입 보다는 그룹 홈, 룸 쉐어 또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등 주거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1-2년 동안은 높은 이자율이 해결되지 않으면 부동산 공급, 수요 모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 현재 내 월 소득으로 얼마나 되는 주택을 구입 할 수 있을까? 우선 소득

좋다. 융자를 얻기 위해 쓰는 계산법으로 크레딧 점수, 모기지 금액 비율(다운 페이먼트 비율), 전체 자산등과 함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보통 줄여서 DTI라고 하는데 매달 지불하는 빚에 총 월 소득을 나눈 뒤 백분 율로 계산하는 것이다. 이 DTI가 높으면 높을수록 융자를 받기가 더 어려워진 다. 보통 DTI가 약 45% 미만이면 융자에 큰 문제가 없다. 은행이 융자를 할 때 고려하는 한 요소가 또 있는데 Loan to Value Ratio이다. 주택 감정 가격 대비 융자 금액 비율인데 보통 80%-90%이상이 되면, 즉 다운 페이먼트를 적게 하면, 인컴을 철저히 조사를 한 다음 융자를 주기 때문에 거 절될 확률이 높다. 미리 본인의 재정 능력을 진단한 다음 주택 구입에 나서길 조언한다. 뉴스타 부동산 명예 부회장 이상규 문의) 818-439-8949

새 주택 소유자를 위한 3가지 돈 절약 꿀팁

마음에 드는 적당한 집을 찾았습니다. 심지어 만족할만한 모기지도 받았습니 다. 이제는 재미있는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새 집을 나만의 집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운페이먼트, 클로징 비용, 이사 비 용 등으로 이사할 때쯤에는 남는 것이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요청하면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난 2년 반 동안은 셀러 마켓이었습니다. 주택이 시장에 나온 지 몇 시간 만에 요구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오퍼를 받을 정도로

일부 주택 구매자는 자신의 집을 마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연방 금리제도이사회의 금리 인상으로 이제는 주택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이 냉각됨에 따라 더 많은 주택 소유자는 요 구 가격을 낮추거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특전을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집주인을 설득해서 집에 물건을 남기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구매해야 하 는 한 가지 덜한 것입니다. 경쟁이 없는 자신을 발견하면 셀러에게 필요한 몇 가지를 남겨 달라고 요청 해 보세요. 세탁기와 드라이어, 냉장고(아직 떠나지 않은 경우), 패티오 가구 또는 이동식 스토리지를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요청해 보세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셀러가 더 작은 공간으로 이사할 수 있으며

물건을 남겨두면 더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및 저장 집은 사람이나 애완동물과 조금 비슷합니다. 각각의 개성이 있습니다. 이사 를 가자마자 벽의 색, 조명, 가전제품, 바닥재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도 집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8월 달에 집으로 이사한다고 가정해

무엇인지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유틸리티 비용 절감 유틸리티 비용은 놀랠 수 있는 월별 지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주택에 대한 오 퍼를 넣기 전에 몇 달치의 공과금 청구서를 확인하도록 요청하세요. 일부 지역에서는 난방비가 높게 지출되는 반면, 어떤 지역에서는 물이 놀라 울 정도로 비쌉니다. 이사하기 전에 이러한 비용에 대해 아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시간을 가지세요. 스마트 온도 조절기,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또는 새 단열재를 설치하든 모든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즐기는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남겨둔다면 새 집에 더 감사 하게 될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43%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이어야

합니다.

이 숫자는 하버드 대학 자체에서 나온 것입

니다. 2013년 내부 연구에서 하버드 대학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이 학업 및 과외 활동 평가만을 기준으로 평가된다면 전체 학생

중 43%가 아시아계 미국인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하버드는 19%의 학생만이 아시아계 미국인입니다. 왜 두 숫자 사이에 이러한 차이가 있는 것인지요? 2022년 9월 23일 컬럼비아 대학교의 존 맥워터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의 아시 아계 미국인 학생이 왜 그렇게 낮은지 설명하는 사설을 뉴욕 타임스에 기고했 습니다. 존 맥워터 교수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은 1900년대 초 유대인 학생 들과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당시 미국 대학들은 의도적으로 유태인 학생 수 를 제한하는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대학들은 학문적으로 우수한 유대인 학생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러한 정책 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학이 너무 유대인화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류 대학들은 캠퍼스에 너무 많은 아시아 학생들이 다니는 것 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고의 대학들은 대학에 입학하는 아시아계 미국 인의 수를 제한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 게 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지원자의 개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즉, 명백한 인종차별 없이 아시아 학생의 입학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당연하게도, 하버드 대학은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들은 백인보다 25% 더 높은 "강한 표준"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이는 그들이 유사한 지원을 한 다른 인 종의 지원자보다 호감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존 맥워터 교수가 뉴욕타임스 사설에서 선언했듯이 이것은 1900년대 초반에

유대인 학생들이 어떻게 대우받았는지와 같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 학생들은 너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았던 것처럼,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은 지금 너무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명문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아시안 학생들을 성공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을 때, 아시아 학생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다행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에 대한 대학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이 하는 전형적인 과외 활동을 안 하는 것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들이 거의 동일한 과외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기, 일반적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 습니다. 그들은 제3세계 국가에서 학용품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들은 선교 여행을 갑니다. 그것은 모두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의 프로필에 맞는 과외활동입니다. 대학 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필에 맞는 학생을 만날 때마다 명문대학들 은 입학을 거부합니다. 명문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은 더 다양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들은 의식적으로 다양한 활동과 대학에 자신을 소개하는 다양한 방법을 추구해야 합니다. 옥스퍼드 학원에서 공부했던 한 학생이 생각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형적 인 아시안 아메리칸 프로필에 딱 들어맞는 학생 같았습니다. 그는 피아노 치 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 다. 그는 좋은 성적을 받았지만 우리는 좋은 성적만으로는 더 이상 명문 대학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달라야 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기로 한 것입니다. 함께 우리는 다른 학생들과 구별되는 개성과 과거의 다 른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의 대학 지원서의 차이점에 초 점을 맞췄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다른 종류의 학생이라는 것을 대학에 분명히 알리고 싶었습니 다. 그리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 습니다. 저는 교훈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도 다르다는 것은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만남의교회(담임목사 이정현)

는11월에 풍성한 가을 행사를 준비 중이다. 지난 9월 18일부터 "성령대행 진"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어 왔던 "2022 만남의대행진"은 다 양한 영적 도전을 통해 계속되

한 사모님이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충격에 입을 다물고, 아무 것도 입에 대지 않습니다. 아직 한창인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이 개척교회 시절 극심했던 가난과 고생 시킨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목사님이 노트 한 권 사다가 아내에게 줍니다. 그러면서 노트에 감사할 일이 생각나는 대로 적으 라고 합니다. “이 마당에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래요.” 사모님은 버럭 화를 냅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방을 나서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감사한 것 을 적어 봅니다. 아주 평범하고 작은 일부터 적어 나갑니다. 그러다가 무엇인가 생각이 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찾아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하 고, 감사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한 달, 두 달 계속되 었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깜 짝 놀랍니다. “암세포가 사라졌어요!” 그렇게 병이 나았다고 합니다. 이것을 일반화 시 키는 것은 어렵지만, 감사는 이런 능력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감사는 병만 낳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바꿉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그런 사람입니다. 오프라는 1954년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시 시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가난한 미혼모의 사생아로 태어납니다. 오프 라는 어머니의 품이 아닌 할머니 손에서 거의 매일 맞으며 자랍니다.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합니다. 그의 나이 14세에 미숙아 출산 했고, 자신도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죽었습니 다. 20대 초반에는 가출하여 마약을 복용하며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습니 다. 살고자 하는 의욕 없는 시절 237파운드(약 107㎏)의 몸매를 가졌던 여인 입니다. 그러나 지금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을 움직이는 강한 힘이자 막강한 브랜드입 니다. 그녀는 1년에 1억5000만 달러를 버는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갑부입니 다.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1997년 월스트리트 저널), '20세기의 인물' 중 하나(사사주간 타임), '세계 10대 여성'의 선두(인콰이어러) 뽑혔습니다. 인생의 바닥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여인이 되었을까요?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성공비결은 두 가지- 책 읽기와 감사 일기라고 합니다. 어 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그녀는 친구가 없어서 강아지에게 성경을 읽어주 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하루 동안 일어난 일들 중 감사한 일 다 섯 가지를 찾아 기록하는 감사 일기를 썼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감사의 내용을 보면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 감사합니 다.", "유난히 눈부신 파란 하늘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 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 니다.",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 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감사합니 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등 거창하거 나 화려하지 않는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입니다. 사소한 일상인데 그것이 감사 의 제목이 될 때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인생에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감사는 표현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지 않습니다.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먼저 옵니다. 이제라고 우리가 적 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말로 하고 글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이 번 Thanksgiving을 앞두고 11월 한 달 동안 감사 일기를 쓸 것을 제안합니 다. 매일 3개씩 감사한 일을 적어보십시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만 나게 될 것입니다.

" 교회(성도)는 뛰어난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

제 아는 자매님이 있습니다. 실력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고 외모도 아름다웠습 니다.

우리 부부와 오랫동안 친분이 두터웠습니다.

신앙의 깊이는 없으나 종종 우리 교회에 다녀 주었습니다(?)

자매님은 이혼한 상태로 이곳 LA에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에 가서 교편을 잡기 위해 평소에 하고 싶어 하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UCLA에서 장애 복지 부분에서 Ph. D을 마쳤습니다.

천안에 있는 크리스찬 종합 대학으로 가게 됐습니다.

마지막 식사를 저의 부부와 같이 했습니다.

한국에 가더라도 이곳에 오면 내 집같이 찾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만큼 친분이 두터웠고 참 좋으신 분으로 평생을 함께 교류하고 싶은 분이 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떠나기 전날에 갑자기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가 기독교 학교이기에 나의 세례 증서를 원하는데 그것 한 장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그 자매님은 세례를 받지를 않았습니 다. 정말이지 우리의 관계나 인간적으로 볼 때 제가 목사로써 해 줄 수 있는

간단한 서류입니다. 그리고 자매님은 당연히 해줄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 자매님은 굉장히 당황해하며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서도 몇 차례 전화로 세례증서를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떡할까? 기도하며 주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은 응답없이 침묵만을 하십 니다. 침묵의 의미를 저는 영적 지각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 미안한 마음으로 거절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난 이후 관 계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을 잃어버렸습니다. 아쉬움이 제 마음에 가득 고였 습니다. 그런데 제 안의 영은 평강이었습니다. 성령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했습 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를 욕되게 아니 한 주의 기쁨이 내 안에 스며 나왔 습니다. 우리 교회는 몇 분에게 영주권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별로 좋지 않 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당회에서 더 이상의 영주권 신청은 하지 않기로 결 의했습니다. 지난해 사임한 전도사님이 있습니다. 물론 영주권 문제때문이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영주권이 어려워 부득불 사임하고 더 좋은 조건으로 영주권을 해준다고 해서 다른 교회에 부임해 간 것입니다. 전도사님 내외분은 우리 교 회를 좋아했습니다. 친정교회라고 하면서 틈나는데로 놀려왔습니다. 다들 반가워하고 서로 간에 좋아했습니다. 원낙 전도사님의 사모님의 성격이 명랑하고 좋은 자매이기에 좋은 관계를 유 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이 안 돼서 부임해간 교회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나가 체류 연장을 위한 학생 비자를 다시 받지 않으면 불법 체류가 되기에 급히 한국을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제게 급 히 와서 부탁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학생 비자를 위해 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 전도사로 근무하고 있다는 증명서를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거절 했습니다. 거짓 서류를 너무 쉽게 만들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같이 말하고 그런 비도 덕적인 것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가 사탄의 정죄에 빠져 시험 들고 영적으로 무기력해 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는 교회가 된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전도사님은 이해를 한다고 했으나 섭섭해 아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에 지난해 근무했던 증명서는 해줄 수 있으니 그 것이라도 가져가겠느냐? 고 했습니다. 좋다고 하며 가져갔습니다. 저는 느꼈습니다. 이런 사소한 일에도 도덕성을 지켜나갈 때 주의 영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내 안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몇 가지의 영적 교훈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첫째 주님은 이 세상에서 뛰어난 도덕성의 교회(성도)를 세우고 싶어 한답니

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5:27)

둘째는 주님 오실 때까지 뛰어난 도덕성의 교회(성도)로 보존되기를 원하십니다.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셋째는 도덕성 자체가 살아있는 영적인 세마포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는지요? 이것은 신비한 영적 현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뛰어난 도덕성이 밝은 빛의 옷으로 나타나 그 옷을 입고 주 앞에 서 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의 장모님이 빛의 옷을 자신에게 입혀주는 환상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정직해야 합니다.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리나 불법도 안 됩니다. 가짜 서류도 거부해야 합니다. 무례함도 욕설도 그리고 남 험담하거나 남 판

단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뛰어난 도덕성은 지금도 여전히 필요합니다.

소슬히 부는 가을바람이 영혼을 가벼히 불러낸다. 숲마다 붉은 사랑으로 온몸으로 붉게 불태우는 잎새들의 그 마지막이 너무나 아름다워 눈물겹다. 영혼을 붉게 물들이며 타오르는 가을은

백 동 흠

순결한 여인이 되어 사랑을 유혹한다. [ 시작 (詩作) 노트 ] 오늘은 참 맑은 날이다. 언제나 그렇듯 밖은 소란하고 분주하고 항상 바쁘다. 난 가을의 뜰 안에 머무르며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누리고자 한다. 큐티를 통해 깊이 있는 말씀 묵상도 하고 돌파의 기도를 함으로 남모르는 성령의 단비에 촉촉이 젖어 들고 싶다. 이번 가을에는 책도 넉넉하게 읽기로 했다. 그래서 엊그제는 LA 한인 타운에 가서 책을 몇 권 샀다.

오늘도 새벽 기도를 다녀 온후 책상앞에 앉으니 창가를 통해 맑은 햇살이 눈에 부시다. 소슬히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나의 영혼을 불러낸다. 붉게 타오르는 가을 숲이 눈앞에 펼쳐진다. 온몸으로 붉게 타오르는 단풍잎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붉은 잎으로 단장한 가을 숲이 너무 그립다. 가을 숲에 안기고 싶다.

팬데믹(전세계적인 유행병)과 엔데믹(풍토병)의 차이점과 COVID-19

COVID-19에 대한 팬데믹에

풍토병으로의 전환기에 있을 수

팬데믹(전세계적인 유행

엔데믹(풍토병)의 차이점과

대한 두 가지 의미에

알아야 할 사항이다.

대통령은 CBS의 60Minutes에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팬데믹이 종식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여전히 COVID로 문제가 있지만 팬데믹 은 끝났다"고 말했다. 이 의견은 다소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COVID-19 팬데믹에 대해서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계속되는 고군분투 를 엿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과학자들은 팬데믹이 과거의 문제인지 아니면 계속되는 사례로 팬

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지 여부에 단순히 동의할 수 없다. 문제의 핵심은 질병을 제거하기가 까다롭고 팬데믹은 결정적으로 끝나지 않

는다는 것이다. 질병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신, 일반적으로 질병이 "풍토병"으로 바뀌면서 더 안정적이고 더 다루기 쉬운 사례의 비율을 가진 또 다른 활동 단계로 전환된다. 그렇다면 팬데믹이 풍토병이 되었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COVID-19는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가? 풍토병(Endemic), 전염병(Epidemic) 및 대유행성 전염병 (Pandemic)의 구분 기본부터 시작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질병의 발달과 확산을 연구하는 과학자 들은 특정 인구 내 순환에 따라 질병을 설명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질병통 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상위 3개 항목에는 "풍토병", "전염병" 및 "팬데믹" 이라는 용어가 포함된다. 과학자들은 질병이 특정 지역에 영구적으로 존재하 고 비교적 예측 가능한 비율로 나타날 때 "풍토병"이라는 용어를 적용한다. 이 것이 반드시 질병이 이상적이거나 원하는 발생은 아니지만(전혀 발생하지 않 을 수도 있음) 이 상태는 과학자들이 안정적이고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 한다. 본질적으로 풍토병은 여전히 활동적이며 여전히 개별 환자에게 위협이 되지만 놀라운 방식으로 급증하거나 지역 사회의 일상 활동에 심각한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것은 예측 가능한 패턴에 따라 순환하고 미국 에서 의료 위기를 일으키지 않는 경향이 있는 두 가지 친숙한 풍토병인 일반 감기와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모두 해당된다. 반면, 전문가들은 과학자들이 일

반적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질병이 급격하고 갑작스럽게 증가한 후에 "전염병 (Epidemic)" 및 "대유행성 전염병(Pandemic)"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전염 병"이 단일 주 또는 국가와 같은 특정 지역을 괴롭히는 반면, "팬데믹"은 훨씬 더 널리 퍼져 인구 전체에 걸쳐 여러 국가 또는 대륙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COVID-19의 광범위한 영향은 2020년 3월 이후로 바이러스의 팬데믹 상태 를 유지했지만, 이것이 COVID-19가 영원히 팬데믹 상태로 남아 있다는 것 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 바이러스는 새로운 변종의 출현이나 새로운 백 신의 개발과 같은 상황 덕분에 순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일부 질병은 완전히 근 절되지 않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팬데믹 단계에서 풍토병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그 비결이 광범위한 면역성을 증가시킨 것이라고 말한 다. 이것은 질병의 발생을 안정화시켜 풍토병 상태로 만들었다. COVID-19의 경우 오미크론과 같은 변이체를 통한 바이러스 노출 증가와 백 신 사용 증가는 미국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COVID-19에 대한 어느 정 도의 면역성을 획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면역력 팽창으로 바이러스 는 점점 더 꾸준한 방식으로 퍼질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COVID-19는 언제 풍토병이 될까? 그렇다면 정확히 언제 질병이 풍토병이 되며 COVID-19가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과학자들이 "안정적"이라고 보는 것이 질병과 질병이 앓고 있는 인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풍토병은 일단 안정화가 발생한 후 여파에서 가장 잘 결정된다. 간단히 말해서, COVID-19가 현재 풍토병인지 여부를 결정하

기 위한 명확한 과학적 합의가 없다. 따라서 일부 과학자들은 COVID-19은 이미 팬데믹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 의료고 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미 "팬데믹 단계에 서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은 변화가 일어나기까지의 중간 시간이 팬데믹 시작 후 1,437일이라고 기술한 7월의 한 보고서에서 변 환이 조금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 시기는 2023년 8월이다. 아직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전문가들이 COVID-19가 결국에는 팬데믹 상태를 풍토병 상태로 바뀌고 예방 및 치료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들이 COVID-19 풍토병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비교적 유사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COVID-19가 풍토병 상태가 되면 다른 일반적인 풍토병처럼 바뀌며 대다수 의 환자에게 실제 위험보다 훨씬 더 불편하거나 짜증나는 매년 또는 계절성 질병으로 변할 것이라고 말한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해 11월 인터뷰에서 "사 람들은 여전히 감염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여전히 입원하지만 숫자 가 너무 낮아서 항상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하는 일에 영 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또 다른 COVID-19 대유행이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 며 백신과 백신 부스터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결론은 질병이 더 안정적이고 아직은 아니지 만 덜 파괴적인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세 딸을 모두 신앙 안에서 키우면서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명문대생으로 키운 미주한인교회의 한 사모가 최근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책을 발간했다. “2012년, 미국에서 한 고등학교에서 몇 년에 한 번 탄생할까 말까 한다는 하버드 대학교 합격 소식이 ‘한 집안’에서 또 들려왔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둘째 딸 혜은이였다. 언니인 혜민이가 2년 전 하버드에 합격했을 당시에는 한인 사회의 경사 정도로 소개되었지만, 한 집안에서 연달아 하버드에 합격하자 미국 내 한인사회가 들썩해졌다. 당시 기사는 ‘현재 중학생인 혜성 양도 하버드에 입 학한다면 세 자매 입학 기록도 세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19년,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처럼 셋째 딸 혜성 이마저 하버드에 조기 입학하면서 ’하버드 세 자매의 전설‘이 완성됐다.” 출판사의 책 소개에 나온 말이다. 출판사는 또 “하버드 딸부잣집 엄마가 처음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놓은 세 딸 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이 책에는 ‘아이 안에 잠들어 있는 거 인’을 깨울 부모의 태도,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유아동기, 10년 후를 좌우 하는 초등학교 시기,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킬 중학교 시기, 그리고 목표를 향 한 전략, 전술을 세울 고등학교 시기까지 아이의 연령대별 성장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구체적인 생활 밀착형 솔루션”이 담겨 있다고 설명 하고 있다. 한국의 쌤앤파커스가 발행한 이 책의 저자 심활경 사모(새생명교회) 는 남편 지성은 목사와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 동기이며, 미주로 유학와서는 남편은 켄터키의 애즈베리신학대학원을, 사모는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아주사 퍼시픽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그의 세 딸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까지 모두 같은 학교를 다닌 동문이 다. 그의 첫째 딸 지혜민 양은 하버드를 졸업한 뒤, 스탠포드에서 정치학 박사공 부하고, 현재는 미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둘째 혜은 양은 하버드 학부를 마치고 현재는 하버드 법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 으며, 셋째 혜성 양은 하버드대 학부에서 공부중이다. 자녀 한둘을 하버드를 보내는 집은 종종 있지만, 세 딸을 모두 하버드에 보냈다는 놀라움을 출판사는 “하버드 세 자매의 전설”이라고 불렀지만, 그러나 이들 부 모는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흔히들 명문대를 가거나 수석입학자에 게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으면 기계적으로 나오는 대답은 뻔했다. 아이나 부 모는 “집에서는 공부 안했어요. 학교 공부만 한 거에요”, 라든가, “사교육은 전혀 시키지 않았어요”라는 답이다. 그러면 듣는 사람들은 아이가 천재라는 건 가?라고 생각하고 우리 애와는 비교도 할 수 없네...... 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돌려 버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하버드의 세 자매 부모에게서도 비슷 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공부를 좀 하는 집이 라면 보내기를 망설이는 공립학교에, 입시컨 설팅도 없이, 사교육도 없이 하버드에 셋이나 들어갔다나? 그런데 엄마 심활경 사모가 하는 말이, “우리 첫째가 하버드에 들어가자 가장 많이 놀란 사람들이 우리 교인들이었어요. 혜 민이가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애였어요?”라 고 하더란다. 그 이유는 목회자인 아빠를 따라 일주일이면 서너 번은 교회 와서 살고, 반주자요, 유스 교사로 끊임없이 교회에 서 봉사하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시험 때라고, 시간 아깝다고 교회를 가지도 못 하게 하는 일부 교인들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교회 생활 충실히 하고, 사교육을 받지도 않았는데, 명문대에 들어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훌륭한 인재가 돼서 귀한 쓰임을 받게 된 비결을 정말 무엇 일까? 저자가 파트 1 “아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말하는 부모의 태도 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아이의 재능을 제일 처음 알게 되는 발견하는 사람”,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성장 속도를 존중하는 관찰하는 사람”, “한 걸음 앞 선 노력으로 아이의 기회를 열어주는 관측하는 사람”, “아이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확인하는 사람”, “절대적인 지지로 긍정적인 자아를 갖 게 하는 응원하는 사람”, “아이의 꿈을 함께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해설하는 사 람”, “아이가 행복해하는 그 순간을 캐치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 이런 부모 가 되고자 노력하는 한편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자기 정체성(아이덴티티) 을 알게 하고 자존감을 갖게 하는 것인데, 목회자 가정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자신이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 도한 일이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매일 성경책을 읽어주고, 기도해주면서 끊임없이 “너는 크리스천”이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이런 교육 속에서 아 이들은 아빠의 기도를 받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았다. 혜민이가 어렸을 때 아빠가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켄터키에 살 때 에즈배리대학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기독 청소년수련회가 3박4일 동안 개최됐는데, 키가 큰 혜민이는 비록 초등학교 5학년 이었지만, 그 모임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지막 날 아이를 픽업하 러 갔을 때, 혜민이가 자신을 빼놓고는 모두 중고등학생들인 수련회 참가자들 앞 에서 자신이 하나님을 만났다는 간증을 하더라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늘 읽어주고 기도해주고, 스스로 기도하게 하면 무엇보다도 영적 센스티비가 민감 해지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혜민이는 하버드에 입학했을 때부터 한국의 춘천 제일교회나 나성영락교회, 인랜드교회 등에서 한국어나 영어로 신앙 간증을 했 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기의 유혹이나 파티 등에 가서 놀고 싶은 유혹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켰느냐?”고 물어 보면 혜민이는 “제게는 노는 것보다 더 귀한 사명이 있어요. 그리고 이 일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기에 지금 해야 할 일 을 하는 것뿐”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미국 동부나 서부 샌프랜시스코에는 동 성애자나 마약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은, 크리스천이라는 자기 정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부모는 크리스천으로서의 자기 정체성 개발 뿐 아니라, 자기관리에 자신 있는 아이들로도 성장하도록 도왔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나와 중학교나

고등학교 갈 때도 많은 한인 부모들이 마약하는 아이들이나 갱이 많거나 80% 이 상이 히스패닉이라고 기피하는 학교였지만, 혜민이 부모는 아이들을 그곳에 보 냈다. 그들은 유일한 한인 학생이었다. 부모가 아이를 무조건 보호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스스로 부딪혀 보게 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갖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깊은 신뢰관계를 쌓 았다. 부모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아이는 부모의 조언을 간섭이라고 생각해서 갈등만 생기고 관계가 단절되기도 한다. 이들은 아이들과의 신뢰가 쌓이면 자녀 교육이 오히려 쉽고 즐거워진다고 말한다. 이런 신뢰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 게 하고 스스로의 삶을 설계하고 개척해 나가게 했다. 하버드 세 자매의 부모는 예상할 수 있듯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스마트폰이나 게 임기를 사주지 않았다. TV는 토요일 오전에만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대학에 가 서야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너는 스마트 폰 모 르지?” 하고 놀리면 아이들은 “그래도 나는 컴퓨터에 대해서 너보다 잘 알아” 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셋째인 혜성이는 고등학교 때 이미 비영리재단을 만들어 LA 카운티의 초등학교에서 코딩 프로그램을 가르치게 하는 운동을 펼쳤다고 한다. 아이가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등의 기계를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은 부모가 편하려고 하는 무책임한 행동일 수 있다. 어린 아이일수록 기계가 아니라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혜민이 엄마는 “지금이라도 아이 손에 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스마트폰을 포기하기에는 너 무 늦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런 자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부모가 잘못된 자녀 교육을 인정하고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 스스로가 사랑받는 존재로 태어난 고귀한 존재이며, 자신만의 특성이나 삶의 목표를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 다”고 한다. 또한 혜민이 부모는 세 번째로 “한국인”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갖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켄터키에 살 때 당시 그곳에는 한글교육을 받게 할 곳이 없어 서 엄마가 직접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쳤다. 한국에서 올 때부터 한글 학습지 3 년치를 구입해오고, 집에서는 절대 한국말만 사용하도록 교육했다. 아이들은 영 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한글을 배웠다. 그래서 이곳에서 태어난 2세인 혜성이가 프리스쿨에 들어갔을 때 교사들이 아이가 “영어에 미숙하다”고 걱정할 정도 였다. 그러나 아이는 6개월이 지나자 영어에 숙달해졌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너희는 한국인이라는 소수인종이며, 한국인이라면 한국어 를 말하고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가르쳤다. 그래서 세 딸 모두 이

중언어를 읽고 쓰는 데 완벽하다.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던 딸들은 이제 는 부모에게 한글로 쓰여진 책을 사와서 읽어보라고 권할 정도……. 중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에 가면 달리 자연스럽게 인종별로 따로 놀게 된다. 그리고 이 곳에서 태어난 2세라도 그 모습이 아시안이라면 타인종으로 생각한다. 대학 갈 때까지 스스로를 미국인으로 알고 살던 아이들이 그때부터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느끼게 된다. 미국 국민이지만, 코리안이라는 건 결코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혜민이네 세 자 매는 그런 혼란은 겪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하버드 대학 입학 성공스토리를 담은 수기가 아니다. 이 책은 자녀가 명문대에 가든, 대학을 가지 않든,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 싶은 부모 를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이 책대로 아이를 기르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 책 대로 기른다고 해서 아이들이 하버드를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버드를 갈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한 책도 어니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어떤 위기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하고, 하나님이 주 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부모를 위한 친절한 길 안내서이다. 저자는 맺음말에 “세 아이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보 면서 나의 사명을 발견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 고, 더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을 드리는 것 말이다. 그런 간절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이 책을 드린다”고 쓰 고 있다. 스스로 평범한 엄마 아빠라고 말하지만, 자녀를 기르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도 가 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기독교 교육자인 엄마, 아내와 보조를 맞춰서 자녀교육에 있어서 통일된 목소리를 내고, 늘 아내를 응원한 아빠, 가난한 목회자지만, 아이 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이 부부가 “하나님의 기적”을 고 백한 이 책의 출간은 아빠의 아버지이신 고 지석균 목사님(2019년 작고)이 그 토 록 바라던 것이었다. 손주 자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어내는 기독교교육 철학이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낳은 것인지를 손주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자라나는 모든 아이들이 이러한 교육 철학으로 행복하고, 선하게, 그리 고 모범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길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의 구입을 원하는 분은 818-357-8907 연락하면 된다. *글 : 지성은 새생명 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