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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2019 식품안전 연구 결과 8~9면
중국 선물용 식품 시장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 제228호 | 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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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ㆍ기능성ㆍ간편ㆍ친환경ㆍ수출 식품 집중 육성 2030년까지 24조8500억 규모 육성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 마련 정부가 △맞춤형ㆍ특수 식품 △기능 성 식품 △간편식품 △친환경 식품 △ 수출 식품 등 5대 유망식품이 선도하는 혁신적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전문인력 육성 △청년 창업 지원 체계 화 △민간투자 지원 △홍보 및 판로 확
대 △안전 및 품질관리 강화 등을 통해 2018년 기준 12조4400억원 규모의 5 대 식품분야를 2030년 24조8500억원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4일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 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개인의 특성과 기호를 충족시
키는 맞춤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고,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맞춤형ㆍ특수 식 품을 유망분야로 선정했으며, 특히 메 디푸드, 고령친화식품, 대체식품, 펫푸 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기능성 식품은 기능성 표시제 도입,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허용 등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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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선을 통해 외연을 확대하고, 신사 업 창출을 지원한다. 간편식품 분야는 유형 신설, 표시기 준 마련 등 제도 기반을 정비하고, 농어 업인과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산 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친환경 식품 분 야에서는 친환경 인증제 등 제도를 정 비하고, 생산ㆍ유통ㆍ소비 활성화를 통 해 시장 성장을 촉진한다. 정부는 가공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 를 중점 추진하고,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업계 관심‘폭발’ 식품저널-식품안전상생협회 식품산업 대응전략 세미나 성료 식품저널이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제도의 효과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 고, 성공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에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식품저널(발행인 강대일)은 식품안전 상생협회(이사장 강신호)와 공동으로 11월 20일 코엑스 컨퍼런스 E5호에서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식품산업 대응전략’ 을 주제로 세 미나를 개최했다.
강대일 식품저널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세미나가 일반식품의 기능 성 표시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식품을 개발하고, 식 품사업 성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윤동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 획관은 축사를 통해“일반식품 기능성 표시는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수단” 이라고 강조하고,“일반식 품의 기능성에 대해 모든 국민이 인정하 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 는데 모두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 아 진행한 세미나에서는 △일반식품 기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식품산업 대응전략’세미나에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 학계 등 관련 분야에서 350여 명이 참석, 큰 관심을 보였다.
능성 표시 도입(안)(최종동 과장, 식품 의약품안전처 식품표시광고정책TF) △ 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와 안정적 정착 방안(이용직 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식 품산업진흥과)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정책 성공 전략(김지연 교수, 서울과학 기술대 식품공학과)을 발표했다. 350여 명의 참석자들은 끝까지 자리 를 지키며 열띤 질의와 답변을 이어갔다. 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