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Vol.161
인사말 03
Hello from Eastern! cover story
동방스토리 • 입양가족이 모여 즐긴 봄날의 운동회, ‘봄동운동회’
04
• 다시 찾은 한국,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뿌리
07
•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한 펀딩 프로젝트
10
• 근로장애인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돕는 ‘문화가 꽃피는 숲’
12
• 2026 노인공익활동 우수 수행기관 선정
14
• 느린학습아동의 성장을 돕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슬로우캐치’
15
‘집밥 프로젝트’는 해외입양 인과 가족들이 음식을 통해 한국의 정과 문화를 경험하
나눔스토리
고, 국내 입양가족과 자연 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
•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대학생이 된 세 청년의 꿈
16
련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
• 여성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3년의 동행
19
에서는 미국 입양인 가족과 위탁어머니가 함께 집밥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 습니다.
동방 News • 동방사회복지회 및 산하시설 주요 뉴스
20
동행
발행인
김현기
편집장
이은주
편집자
임사라
발행처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주소
우)03784
• 2026년 1·2분기 수입 및 지출 현황
25
• 특별한 날과 작은 실천이 만드는 나눔
26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6
온라인 수신 안내
연락처
02)332-3941~5
디자인·인쇄
(주)디자인위드
발행일
2026년 9월
환경보호를 위한 온라인 수신 전환에 동참해주세요. 뉴스레터로 동방의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 1577-6351 or 카카오톡 ‘동방사회복지회’ 검색 후 채널 문의
03
Hello, from Eastern!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의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며 손끝에 진심을 담은 ‘동방 가족’의 인사를 전합니다.
박윤경 팀장
최승희 간사
복지사업부
복지사업부
김이슬 생활복지사
박진영 생활복지사
경북샤론의집
새롱이새남이집
김소희 생활복지사
성혜경 생활복지사
세움누리의집
생명누리의집
이번 호에서는 입양 가족과 한부모가족이 전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동방이 곁을 지키는 다양한 이웃들의 현장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의 첫 장을 함께 열어보실까요? 동방사회복지회 드림
동방스토리
04
입양가족이 모여 즐긴 봄날의 동방, ‘봄동운동회’ 제6회 전국입양가족 대회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동방평택복지타운에 반가운 웃음소리가 가득 번졌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입양가족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오랜만의 만남만큼이나 웃음과 활기가 넘쳤던 봄날의 동방운동회. 그 즐거웠던 하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국에서 함께 모인 입양가족 지난 5월 16일, 동방사회복지회는 경기도 평택시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국 내외 입양가족이 함께하는 친선 행사 ‘봄동운동회’를 열었습니다. 5월 가정 의 달과 ‘입양의 날(5월 11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신한투자증권과 사 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봄동운동회 참가자 접수
‘봄동운동회’는 제6회 전국입양가족대회의 일환으로, ‘봄날의 동방’이라는 이름처럼 입양가족 간의 만남과 유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입양특례법 시행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입양가족 교류 행사로, 서 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전라·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입양홍보회 창립자 인 스티브 모리슨 부부와 한국입양홍보회 홍경민 회장 등도 함께해 전국에 서 모인 입양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함께했습니다.
제6회 전국입양가족대회 ‘봄동운동회‘ 단체사진
05 세대를 넘어 함께 뛰고 웃은 시간 본격적인 운동회에 앞서 참가 가족들은 다 함께 ‘소문의 낙원 챌린지’에 참 여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자리에서 음악과 동 작을 맞추며 웃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세대를 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여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운 준비
넘어 한마음으로 완성한 챌린지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어색함을 풀고
동
‘소
문의 낙원 ’ 챌린 지
이어 운동회는 참가자들이 ‘봄팀’과 ‘동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영유아부터 성인 입양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바구니 쌓기, 그네 릴레이, 풍선 기둥 세우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 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힘을 모았고, 곳곳 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사 후반에는 드라마 ‘오징 바구니 쌓기 게임
어게임’으로 친숙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도 진행돼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운동회 프로그램 사이사이에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근황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자조모임과 교 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이어온 가족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상자 공 빼내기 게임
처음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도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자연스럽 게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갔습니다.
가족이 함께 만든 즐거움, 체험부스 운동회장 한편에는 가족들이 잠시 쉬어가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백동해 아동의 재능기부로 운영한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그림을 골라 얼굴과 손등 에 알록달록한 그림을 새겼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는 가족과 참여 가족 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체험을 매개로 서로 조금 더 가까워지 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완성하는 종이집과 종이 이글루 만들기도 진행되었습 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커다란 종이 구조물에 자유롭게 색을 칠하고 그림을 더하며 빈 공간을 하나둘 채워갔습니다. 여러 가족의 색과 그림 이 차곡차곡 더해지면서 평범했던 종이집과 이글루는 모두가 함께 만 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누군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족들이 한 공간에 자신의 색을 보태는 과정은 이날 봄동 운동회의 의미와도 닮아 있었습니다. 운동장에서 함께 뛰고 응원한 가 족들은 체험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또 다른 방식으 로 추억을 만들어갔습니다.
재능기부 페이스페인팅 부스
동방스토리
06 오랜만의 만남, 다시 이어진 인연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전국 단위로 마련된 만남인 만큼, 이날 행사가 가족들에게 주는 의미도 남달랐습니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입양가족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기억한 봄동운동회의 하루를 한마디에 담았습니다.
입양가족 참가자
서울한마음부모회 유지숙 대표
“오랜만에 입양가족들을 만나 정말
“전국의 입양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반가웠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많은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한 자리가 오랜만이라 더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 속에서 우리 공동체가
뜻깊었어요. 같은 경험을 나눈 가족들과 다시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 느꼈습니다.”
만나 동질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 아동 ① “가족이랑 같이 운동회 게임을 해서
참여 아동 ②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종이집에 그림도 그려서
재미있었어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다 같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가족들이랑 또 놀러
응원한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오고 싶어요.”
승부보다 값진, 함께한 시간 행사 마무리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 인 어린이와, 가족 단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정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의 의미는 누가 더 잘했는지를 가리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서로 를 응원하고, 함께 뛰고 웃으며 한 팀이 되어 보낸 시간 자체가 무 엇보다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2026 봄동운동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아온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은 마 음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어울린 하루. 이 시간은 참가한 모든 가 족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입양가족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이어갈 수 있는 교류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최우수상 아동 시상
07
다시 찾은 한국,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뿌리 2026 국외입양인 모국방문단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한국 땅을 다시 밟다. 멀리 떨어져 살아온 시간만큼, ‘모국을 찾는다’는 말에는 저마다 다른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처음 한국 땅을 밟는 설렘, 오래전 자신의 기록 을 마주하는 벅찬 마음, 가족에게 자신의 뿌리를 보여주고 싶은 바람까 지. 2026년에도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국외로 입양된 이들과 그 가 족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들이 단순히 한국을 여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나온 시간을 돌아 보며 한국의 문화와 사람을 만나 모국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 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서 마주한 기억과 Children's Home 모국방문단 방문
사람, 그리고 따뜻한 순간들을 전합니다.
가족과 함께 만난 나의 뿌리 지난 5월 Mosaic Tour를 시작으로 2026년 국외입양인 모국방
입양인 소감
문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8일에는 미
“4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 미네소타주의 협력기관 Children’s Home을 통해 입양인과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제 아이들과 온 가족이
가족 16명이 본회를 찾았습니다. 방문단은 동방사회복지회의 역 사와 활동을 소개받고, 한국의 역사와 입양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저의 뿌리를 이해할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양어머니와 배우 자, 자녀, 형제 가족까지 열세 명의 대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입 양인도 있었습니다. 입양 후 42년 만에 처음 한국을 방문한 그는,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데 특별한 의미를 두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모국방문은 처음 만나는 한국이었고, 또 누군가에게 는 가족에게 자신의 시작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여정으로 출발한 방문은, 배우자와 자녀와 형제자매가 함께 그 가족사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기념사진을 찍는 해외입양인 가족
동방스토리
08
참석자 소감
“과거의 기록을 직접 살펴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입양인과 가족들의 기록을 보존하고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는
입양
뜻깊은 공간을 마련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아
카
룸개 이브
소식
손끝으로 경험한 한국의 전통 모국을 알아가는 방법은 자신의 기록을 살펴보는 것만
오래된 기록 속에서 다시 만난 이야기
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만들고, 경 험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6월 19일 동방사회복지
모국방문단에게 특별한 공간 중 하나는 동방사회복지
회를 찾은 ‘2026 Adoptees Go Global 방문단’은 환영
회에 새롭게 마련된 ‘기억과 환영의 공간, 아카이브 룸’
행사와 기관 견학을 마친 뒤, 한국의 전통문화를 경험
입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지난 53년간 이어온 입양의
하는 ‘전통 노리개 키링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역사와 기록을 보존하고, 국외입양인과 가족들이 자신
이번 활동은 공예 강사로 활동 중인 여성한부모 강사가
의 삶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 공간을 조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노리개의 구성과 전통 문양
성했습니다.
에 담긴 의미를 들은 뒤, 다양한 색상의 재료와 십장생
이곳에는 위탁양육일지와 게스트하우스 방문록을 비롯
문양을 직접 골라 자신만의 노리개를 완성해갔습니다.
해 과거 사진, 입양 관련 소장품, 한국 전통 소품 등 다양 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양업무가 국가로 이관 된 이후에도 입양인과 가족들의 기억과 이야기가 사라 지지 않고 이어지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6월 22일 열린 아카이브 룸 개관 기념행사에는 국외입 양인과 가족, 협력기관 관계자, 위탁어머니, 동방사회복 지회 직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Welcome Message Book’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새 로운 공간의 시작을 기념했습니다. 오래전 누군가가 남 긴 흔적을 마주하고 서로의 기억이 연결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곳은 과거의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를 넘어 입양인과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지는 공간이 되 었습니다. 노리개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09
참여자 소감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의 전통 문양과 소재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됐어요. 직접 만든 노리개도 아름다워, 한국에서의 좋은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입양가족 소감
“관광이나 문화체험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한국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 식탁에 초대받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가 저희 가족에게 큰 감동이었습니다.”
해와 산, 물, 학처럼 장수와 행복을 상징하는 십장생 문
끼를 넘어 서로를 환영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
양을 살펴보는 동안, 한국의 전통과 상징에 관한 질문
습니다. 입양인과 가족에게도 한국 사람들의 정과 일상
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기념품을 받는 데 그치지 않
의 온기를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고 자신의 손으로 한국의 색과 문양을 골라 완성했다 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상의 집밥에서 만난 한국의 정
Welcome to the Motherland, Korea! 2026년 모국방문단은 한국에서 다양한 모습의 ‘모국’을 만났습니다. 아카이브 룸에서는 자신의 기록을 돌아보고,
한국을 기억하게 하는 것은 역사와 전통문화만이 아니
노리개 만들기로 한국의 전통을 경험했으며, 한 식탁에서
었습니다. 누군가 정성껏 차려준 따뜻한 밥 한 끼도 입
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는
양인과 가족에게 또 하나의 모국 경험이 되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 형제자매 등 가족들도 함께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2025년 입양절차 업무의 국가 이관 이후 입양가족 지원사업의 하나로 ‘집밥 프로젝트’를 시 작했습니다. MBC 「놀면 뭐하니?」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국내외 입양가족과 위탁가정, 자원봉사자가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국외입양인과 가족들이 자신의 기록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음식을 매개로 만나 서로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프로
모국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문과
그램입니다.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다시 만난 한국이
6월 10일 열린 첫 만남에는 40여 년 전 미국으로 입양
언제든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는 따뜻한
된 입양인과 그의 가족이 참여했습니다. 가족을 맞이한
곳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1999년부터 2025년까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 해 65명이 넘는 입양대기아동을 돌봐온 이수호 위탁어 머니였습니다. 위탁어머니는 밥과 국, 나물, 잡채, 불고기, 식혜 등 정성 껏 준비한 음식으로 가족을 맞았습니다. 처음 마주한 사이였지만 한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자 자연스 럽게 이야기가 오갔고, 서로의 낯섦도 따뜻한 밥 한 끼 앞에서 조금씩 옅어졌습니다. 이날의 집밥은 단순한 한
동방스토리
10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한 펀딩 프로젝트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여성한부모 강사들의 노하우가 더해져 제품의 매력을 한층 높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동방사회복지회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 11명은 여성한부모 강사들과 팀을 이루어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도전했습니다. 상품 기획부터 스토리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함께하며 실제 펀딩을 운영했고, 세 팀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만드는 6개월 서포터즈는 써니팀, 비뉴팀, 싱크팀으로 나뉘어 여성한부모 강사와 함께 텀블 벅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실행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크라우드 펀딩 전문 가 이건호 강사의 역량강화 교육과 상시 멘토링을 지원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은 이를 통해 상품의 강점을 찾고, 소비자에게 전달할 이야기와 홍보 전략을 구체 화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해갔습니다. 제3기 대학생서포터즈 발대식
각자의 색으로 완성한
비뉴팀 × 샐리솝 - 빙하비누,
펀딩 프로젝트
샤워하면서 남극 가기
써니팀 × 데이지센트 - 주문하
박서연, 안수연, 이현지, 최유정으
신 ‘여름’ 한 잔 나왔습니다
로 구성된 비뉴팀은 샐리솝과 함께 청
고예은, 김정연, 남예솔로 구성된 써니
량감을 살린 멘톨 샤워바 ‘빙하비누’를
팀은 데이지센트와 함께 ‘여름의 기억’
선보였습니다. 기존 멘톨비누에 ‘얼음
을 향으로 풀어낸 룸스프레이를 기획
조각’이라는 이야기를 더해 개성을 살
했습니다. 총 5가지 향으로 구성했으며,
리고, 블로거 협찬을 비롯한 다양한 온·
대표향 ‘SUMMER MUSE’는 텀블벅 펀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
알렸습니다. 그 결과 세 팀 가운데 가장
화를 더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활용한 지인 중심 홍보에서 가장 높은 반응을 얻었고, “상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172만 원
345% 후원자 42명
높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비뉴팀은 제3기 대학생 서포터즈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해외현장탐방의 기 회도 얻었습니다.
253만 원 506% 후원자 68명
11 목표를 넘어, 함께 만든 성과
제3기 대학생서포터즈 해단식
세 팀은 서로 다른 상품과 방식으로 도전했지만 공통점 이 있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 했다는 것입니다. 숫자로 확인되는 성과만큼 의미 있었 던 것은 그 과정이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여성한부모 강 사와 함께 상품의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소비자에게 어떤 언어와 이미지로 전달할지 고민했습니다. 강사들 에게는 자신의 제품과 활동을 새로운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협업의 경험이 되었 습니다. 서포터즈들은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일의 의미를 배웠고, 기획 부터 콘텐츠 제작, 실제 펀딩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 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여섯 달의 도전을 마치며 8월 7일에는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제3기 대학생 서포 터즈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세 팀은 각자의 기획 과정과 펀딩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6개월의 경험을 나눴고, 멘 토로 함께한 이건호 강사의 프로젝트 총평과 회장의 격 려 영상이 이어졌습니다.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 전원에
량 역
강
아이디어 회의 육/ 화교
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최우수팀 시상과 함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최우수팀· 비뉴팀 소감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부터 콘텐츠를 만들고 실제 펀딩을 운영하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싱크팀 × 앤의 작업실 무채색 일상에 무드 한 스푼, ‘무무백’ 신지혜, 이서린, 최재희, 최자영으 로 구성된 싱크팀은 앤의 작업실과 함께 리버시블 에코백 ‘무무백’을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한부모 강사의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
기획했습니다. 이번 협업을 위해 원
에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가
단부터 어깨끈 넓이, 주머니 구성
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군가의 경험과 기술에 또 다른 사
까지 새롭게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
람의 시선과 역량이 더해졌을 때, 작은 아이디어는 실제 후원
였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
자의 선택을 받는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적인 디자인에 “노란색이 너무 귀 엽다” , “이름부터 귀엽고 실용적이 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198만 원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여성한부모와 청년을
396%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후원자 37명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의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
동방스토리
12
근로장애인의 건강한 직장 생활을 돕는 ‘문화가 꽃피는 숲’ 동방재활 근로복지관 건강한 직장생활을 이어가려면 안정적인 근로환경뿐 아니라, 일상에 쌓인 긴장을 풀고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은 근로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28일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상반기 사회재활프로그램 ‘문화가 꽃피는 숲’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문화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근로장애인 29명과 종사자 11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직장생활의 활력을 충전했습니다.
일과 쉼의 균형을 위하여 안정적인 근로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업 무 수행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와 관계를 맺으며, 적절한 휴식과 여가를 경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에 이번 ‘문화가 꽃피 는 숲’은 정서적 긴장 완화, 자기돌봄, 동료 간 상호작용,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참여인원
근로장애인 29명, 종사자 11명
장소
국립양평치유의숲
주요목표
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 스트레스 완화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
주요활동
사운드 워킹 테라피 힐링 마사지 황금캐기 활동
13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림치유 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을 경험했습니다. 먼저 사운드 워킹 테라피에서는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새소리와 바람,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등 주변의 자 연음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익숙한 작업환경과 일상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호흡과 감각을 돌아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었습니다. 힐링 마사지는 자신의 몸을 돌보는 동시에 동료와 긍정 적인 관계를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손
동료와 함께 누린 ‘건강한 여가’
과 어깨를 가볍게 주무르며 긴장을 풀고, 서로의 어깨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여겨본 또 하나의 요소는 여가 경
와 손을 마사지해주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처
험의 확장입니다. 근로장애인에게도 일과 휴식이 균형
음엔 다소 어색해하던 이들도 활동이 이어지자 서로를
을 이루는 생활은 중요하지만, 새로운 장소를 찾거나
배려하고 웃으며 참여했습니다. 동료의 손을 잡아주고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기회는 상대적으로 제
어깨를 다독이는 작은 경험은, 직장 안의 관계에 필요
한적일 수 있습니다.
한 친밀감과 신뢰를 쌓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숲에서 프로그램을 마친 뒤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카페에 들러 쉬며 주변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하루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 역시 동료와 관계 를 다지고 긍정적인 여가의 기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습 니다. 이처럼 새로운 환경에서 함께 활동하고 휴식하는 경험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뿐 아니라, 직장 안 에서 이어지는 동료 관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더합니다.
공동체 프로그램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또 하나의 지원 이번 ‘문화가 꽃피는 숲’은 근로장애인들에게 하루의 휴 식을 건네는 것을 넘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동 료들과 관계를 맺으며 건강한 여가를 경험하는 사회재 활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근로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직업생활을 이어가려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여가생활 등 일상 전반을 뒷받침하는 과정이
사운드 워킹 테라피
필요합니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은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이 직장과 일상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재활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동방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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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노인공익활동 우수 수행기관 선정 서대문 시니어클럽
서대문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버스정류장방역 사업단’에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노
서는 서대문구 관내 버스정류장의 방역과 환경정비, 시
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설물 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한결
평가에서 계량부문 노인공익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
동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
록 도우며, 지역사회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습
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노인
니다.
공익활동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참여 어르신과 직원, 수요처
영하고, 어르신들의 꾸준한 사회
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실입니다.
참여를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 은 결과입니다. 서대문시니어클럽은 참여자 교육 과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지속하 고 수요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 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참 여 어르신들 또한 각자의 현장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어린이공원방역 사업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보람 있는 사회참여를 이어왔 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현재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 니다. 버스정류장방역 사업단
서대문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활동하며, 참여 어르신
9개
연계 수요처
927명
사업단
39곳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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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아동의 성장을 돕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 ‘슬로우캐치’ 서대문종합 사회복지관
느린학습아동은 또래보다 학습과 사회적 적응 속도가
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
느려, 학교와 일상에서 반복적인 실패와 좌절을 겪기
공했고, 공동작품 제작과 발표처럼 작은 성공을 반복
쉽습니다. 특히 저소득가정의 경우 필요한 지원을 제때
하며 자신감을 키우도록 도왔습니다. 회기가 이어지면
받기 어려워, 아동과 가족을 함께 돕는 접근이 중요합
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거나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거는
니다.
등,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하나둘 나타났습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학습아동이 자신의 강점
이 변화가 가정에서도 이어지도록 부모교육과 가족 푸
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드테라피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양육자는 느린학습아
가족참여형 통합프로그램 ‘슬로우캐치(Slow Catch)’를
동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를 지지하는 방법을 배
운영했습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
웠고, 가족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며 따뜻하
를 담은 이름입니다.
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오랜
프로그램은 아동의 자기효능감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만에 아이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었다”, “아이의 장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집단미술 활동으로 자신
을 새롭게 발견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종합심리평가를 연계해 아동의 인지·정서적 특성 을 세밀하게 살피고, 보호자가 자녀에게 필요한 지원 방 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슬로우캐치’가 확인시켜 준 것은, 느린학습아동에게 필 요한 것이 빠른 성장이 아니라 자신의 속도를 존중받으 며 성공을 경험할 기회라는 점이었습니다.
집단 미술활동 작품 전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느린학습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가족과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공동작품 전시
가족 푸드 테라피
나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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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대학생이 된 세 청년의 꿈 이스턴 인터내셔널 1월 31일, 필리핀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에서 제1회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학업을 이어가기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방과후교실에 꾸준히 나온 5명의 아이들이, 모두 대학 진학에 성공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아이엔, 수학 교사를 꿈꾸는 카일라, 의사를 꿈꾸는 레이벤. 걷는 길은 저마다 다르지만, 받은 사랑을 언젠가 다시 나누겠다는 마음만은 꼭 닮은 세 청년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봅니다.
Q1. 어떤 꿈을 향해 걷고 있나요?
아이엔 Ayen 20세 / 사회복지학
세 사람이 선택한 전공에는 저마다의 경험과 꿈이 담겨 있습니다.
시스템스 플러스 대학 재학.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꿉니다.
아이엔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조이선생님을 통해 사회 복지학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잘 몰랐지
카일라
만, 공부할수록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는 걸
Khaila
깨달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18세 / 수학
앞으로 취약하거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앙헬레스 시립대학 재학.
돕고 싶어요. 한 아이가 올바른 길을 찾도록 돕는
노래·춤·요리를 좋아하며,
일이 그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거든요.
학생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언젠가 사회복지사 국가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내
알려주는 교사를 꿈꿉니다.
레이벤
는 것도 제 목표예요.
카일라
Rayven 18세 / 생물학 팜팡가 주립대학 재학.
9학년 때 만난 수학 선생님께 큰 영향을 받았어 요. 그때부터 수학이 더 좋아졌고, 저도 언젠가 학
생명에 대한 관심을
생들에게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
바탕으로, 사람을 살리는
다.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에게 수학도 충
의사를 꿈꿉니다.
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17 Q2. 힘 든 순간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은 무엇인가요?
아이엔
공부와 일을 함께하는 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매일 해야 할 일을 계획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치고 대학 조형물 앞의 아이엔
벅찰 때는 오늘의 어려움이 더 나은 미래로 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 때는 포기하기보다 잠시 쉬 어가도 괜찮다고 제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카일라
공부와 일을 함께하면서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학교가 끝난 뒤 피곤한 몸으로 일하러 갈 센터 음악 수업을 듣는 카일라
때도 있지만, 결국 제 공부와 미래를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힘을 냅니다.
레이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것은 통학비를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가족이 그립고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도 많지만, 그 과정에서 제 삶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혼자 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함도 실험 수업에 참여한 레이벤
그만큼 커졌어요.
세 사람의 공통된 시작점,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세 사람이지만, 그 출발점은 하나였 레이벤
습니다. 세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에는 늘 앙헬레스 동방
생명이 어떻게 살아가고 변화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아동센터가 함께했습니다. 센터는 학습과 생활을 지원하
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생물학은 의사가 되기 위한 제
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꿈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사람의 생명을 돕고 살
를 꿈꿀 수 있도록 곁을 지켜온 또 하나의 집이었습니다.
리는 일에 제 삶을 쓰고 싶습니다. 센터에서 스터디를 진행하는 레이벤
꿈을 이어가기 위해, 오늘을 살아갑니다.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설레는 시작이지만, 세 사람에게 대학생활이 언제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공부와 일을 병 행하거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스스로 자신의 하루를 온전히 책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저 마다의 방식으로 오늘을 단단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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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동 방아동센터 및 도움을 준 후원자님의 지원은 어떤 의미인가요?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
아이엔
앙헬레스 동방아 동센터의
센터는 제 삶에서 정말 소중한 곳이에요. 후원자분들과
보건 코디네이터이자 필리핀
이스턴인터내셔널의 지원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공인 간호사인 조앤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있었습니다. 특히 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과정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봐 왔습니다. 아이들
보면, 제가 왜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되었는지 다시 생각
을 가르치기 전에는 늘 자료를 찾아 공부하며 준비
하게 돼요. 언젠가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힘이 되어주
하고,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방법을 고민한다는 그
고 싶습니다.
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환하 게 웃는 아이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카일라
말합니다. 그런 그가 특히 마음에 담아둔 아이는 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 든 분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학업을 잘 마치고,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기꺼이 이끌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레이벤
이엔이었습니다. “아이엔은 학업을 마치겠다는 꿈 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예요. 고등학교 를 졸업한 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한동안 학업을 쉬어야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다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엔에게서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꿈을 따라 삶의 방향
저는 앙헬레스 동방아동센터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함
을 만들어가는 청년의 모습을 봅니다.”
께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방의 아이’로 성장하며 정말 많
조앤 선생님은 교육 지원의 가장 큰 의미를 ‘혼자가
은 기회와 사랑을 받았어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을
아니라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잊지 않고, 언젠가는 저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랑을
“교육 지원은 한 아이의 삶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다. 특히 아이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 누군가 자신을 믿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더 큰 꿈을 꿀 수 있어요. 아이들은 한국을 다녀온 뒤 새로운 희망을 안고 돌아왔고, 언젠가 자신들에게 주어진 기회와 지원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어 합 니다.”
받은 사랑을, 다시 누군가에게 낯선 환경 앞에서 긴장하던 아이들은, 이제 누군가의 곁을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꿈꿉니다. 취약한 아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이끄는 교사, 생명을 살리 는 의사. 저마다 꿈꾸는 모습은 다르지만, 세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한곳을 향합니다. 자신 이 받은 사랑과 기회를 언젠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한 아이의 오늘을 바꾼 것은 “너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을 가능하게 한 것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신 후원자님의 나눔이었습니다.
이스턴인터내셔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곁을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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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한부모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3년의 동행 동방 사회복지회 x 신한은행
동방사회복지회는 지난 5월 8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여성한부모가정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여성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한부모가 지속 가능한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을 후
전달식에는 동방사회복지회 김현기 회장과 신한은
원하며, 연간 약 70명의 여성한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립
행 강영홍 경영지원그룹장을 비롯해 여성한부모 12명
지원사업에 함께합니다. 이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도움
이 함께했습니다. 이어 신한은행 임직원과 여성한부모
을 넘어, 여성한부모가 스스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세
가 ‘가정의 달 꽃바구니 만들기’ 이맘클래스(Eastern-
울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교육과 금융 멘토링, 주거·의
Mom)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응원의 마
료·심리 지원,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음을 나눴습니다.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환 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한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
후원 규모
3년간 총 3억 원 (매년 1억 원)
니다.
지원 대상
연간 약 70명의 여성한부모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지원 내용 자립교육 · 금융 멘토링 · 주거 ·
협력을 통해 여성한부모가 경제적·정서적으로
의료 · 심리 지원
안정된 삶을 이어가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넓혀가겠습니다.
동방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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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News 동방사회복지회
이앰티로지스틱스, 국내 보호아동 성장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1월 7일, 주식회사 이앰티로지스틱스가 국내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유기,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의 의료비와 발달치료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나눔은 보호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 후원사업 네트워킹데이 진행 2월 23일, 동방사회복지회는 전국 현장 담당자 38명이 참여한 ‘후원사업 네트워킹데이’를 진행했습 니다. 참석자들은 후원사업의 공통 기준을 점검하고, 홍보 방법과 후원금·후원물품 관리 등 실무 사 례를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보다 안정적인 후원사업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AXA손해보험, 국제 여성의 날 맞아 여성위생용품KIT 지원 3월 3일, AXA손해보험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 50명을 위한 여성위생용품KIT ‘애 플(愛+)박스’를 전달했습니다. KIT는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멀티비타민, 찜질팩 등 월경 기간에 필요 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지 원은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돕고 월경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서울외국인학교, 김진숙 전임회장 감사패 수여 4월 9일, 서울외국인학교는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이번 감 사패는 오랜 기간 나눔과 협력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김진숙 전임회장 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양 기관은 그동안의 인연을 되새기며 앞으 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더기빙트리, 취약계층 아동 위한 후원물품 전달 5월 8일, 청소년 나눔 네트워크 더기빙트리(The Giving Tree)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완구 등 아동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물품은 시설보호아동을 비롯해 사단법 인 이스턴인터내셔널을 통해 필리핀과 스리랑카 등 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날 신세영 더기빙트리 대표는 동방사회복지회 Youth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양 기관은 청소년이 주도 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롯데캐피탈, 여성한부모가정 위한 ‘Love & Care Box’ 제작 5월 13일, 롯데캐피탈 임직원 8명이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념해 여성한부모가정을 위한 희망선물박 스 ‘Love & Care Box’ 70개를 제작했습니다. 선물박스에는 학용품과 에코백, 바디워시 등 일상생활 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으며, 완성된 박스는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여성한부모가정에 전 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여성한부모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연대의 의미 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1 동방평택복지타운
㈜에이치컴퍼니 하우푸드트럭 봉사활동 2월 5일, (주)에이치컴퍼니 하우푸드트럭에서 직접 운영 중인 푸드트럭 2대가 동방평택복지타운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만든 약 200인분의 따뜻한 어묵탕과 떡볶이, 음료를 모든 아동과 직원들에게 전 달하였습니다.
KBS교향악단, 동방평택복지타운 아동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5월 12일, KBS교향악단은 동방평택복지타운 아동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양 영은 앵커의 사회와 김유원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양과 수석 트럼페터 남관모의 협연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방아동재활원
평택상호저축은행과 함께한 지역사회 체험활동 5월 30일, 동방아동재활원 아동들은 평택상호저축은행 봉사팀과 함께 생기자리 공원에서 지역사 회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들은 봉사자들과 1:1로 짝을 이루어 야외 놀이와 식사를 함께하 며 자연스럽게 교류했고, 평택상호저축은행은 아동들을 위한 생활용품도 지원했습니다. 이번 활동 은 아동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참여 경험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 참여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에 동방 재활근로복지관이 참여했습니다. 제과제빵과 복사용지 생산품을 전시·홍보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야곱의집
GS글로벌과 함께한 ‘야곱 히어로즈’ 플로깅 활동 5월 30일, 야곱의집 아동들은 GS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들은 임직원들과 짝을 이루어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 습니다. 이날 GS글로벌은 생활공간에 암막블라인드를 설치하고 식사도 지원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 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동방학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자 전원 입상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동방학교 학 생들이 참가해 전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스포츠 종목에서 김민서 학생과 이지민 학생이 각 각 동메달을, 농구 종목에서 정준호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동방News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날 ‘찰칵! 긍정네컷’ 캠페인 운영 5월 5일,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제104회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 육 문화 확산을 위한 ‘찰칵! 긍정네컷’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약 800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족사 진 촬영과 아동학대 예방 모바일 캠페인, 긍정양육 실천 서명 등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가 족이 함께 아동의 정서 보호와 올바른 양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택시니어클럽
어르신이 운영하는 ‘한끼식당’ 개소 3월 4일, 평택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끼 식당’을 동방평택복지타운 내에 개소했습니다. 한끼식당은 참여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건강한 집밥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대문시니어클럽
기관 이전 및 시니어카페 4호점 개소 3월 30일, 서대문시니어클럽은 기관 이전식과 시니어카페 4호점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시니어카페 4호점 개소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의 기회 도 함께 넓혀갈 예정입니다.
연희노인복지관
마음건강증진교육 ‘마음온(溫)’ 운영 4월부터 7월까지 연희노인복지관은 총 13회기에 걸쳐 노년기 마음건강증진교육 ‘마음온(溫)’을 운 영했습니다. 우울선별검사를 통해 선정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 웃음치료, 소마운동, 원예치료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 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누구도 외롭지 않은 가좌마을’ 주민공청회 진행 3월 17일과 18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남·북가좌동 지역카페에서 주민 30여 명과 함께 주민 공청회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도 외롭지 않은 가좌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마 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며 지역사회 돌봄과 관계망 형성의 방향을 함께 모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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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해벗누리
서대문해벗누리, 생애 첫 해외여행 ‘설렘주의: 일본편’ 진행 5월 21일부터 2박 3일간 서대문해벗누리 회원들은 일본 오사카·교토·나라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 습니다. 이번 여행은 회원들이 사전모임을 통해 여행지와 일정, 준비사항 등을 함께 논의하며 주체 적으로 기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낯선 환경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동방어린이집
200여 명과 함께한 ‘거북이마라톤’ 진행 5월 15일, 동방어린이집은 홍제천 일대에서 ‘거북이마라톤’을 진행했습니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 지 모든 원아가 5km 코스를 완주했으며, 부모와 조부모, 졸업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참 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달리고 자연체험 미션에 참여하며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나눴 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 었습니다.
서대문아이존
‘학습 및 행동문제를 위한 학습지원의 실제’ 부모교육 진행 6월 25일, 서대문아이존은 경계선지능, 난독, ADHD 등 아동의 특성에 따른 학습 및 행동문제를 이 해하고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방법을 알아보는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에서는 학습 과 정서·행동 문제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아동의 특성에 맞는 학습계획과 목표 설정, 동기 조절 등 부 모의 구체적인 지원 역할을 다뤘습니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치료기관,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아 동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심리치유캠프 ‘꿈틀꿈틀 성장놀이터’ 운영 5월 7일,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입소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유캠프 ‘꿈틀꿈틀 성장놀이터’를 시작했습니다. 전문 강사와 함께 감각놀이, 대근육 활동, 협 동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아동의 신체 균형감과 인지·사회성 발달을 돕고 있습니다. 아동들은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또래와 상호작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 워가고 있습니다.
생명누리의집
한부모가족 응원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생명누리의집은 제9회 한부모가족의 날을 기념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진행한 ‘한부모 가족 응원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입소 양육모와 종사자가 함께 제작한 ‘생명의 낙원’은 한부모가족의 일상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참여는 양육모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동시에 한부모가족을 향한 따뜻한 응 원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방News
새롱이새남이집
가정의 달 맞아 과일청 나눔활동 진행 5월 한 달간 새롱이새남이집은 입소 양육모들과 함께 과일청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자원봉 사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양육모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시설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움누리의집
한부모 양육자 집단상담 ‘더 알고 싶어! 내마음’ 진행 세움누리의집은 입소 한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강점개발 집단상담 ‘더 알고 싶어! 내 마음’을 총 2회기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햇살누리의집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3월 21일, 햇살누리의집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한 부모가족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과 가족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쁨누리의집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복지 협력 업무협약 체결 3월 25일, 기쁨누리의집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기쁨의하우스, 전 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푸른), 민들레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 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고, 사례관리와 교육, 복지서비스 지원이 필 요한 이용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경북샤론의집
그림책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마음읽어주기’ 부모교육 4월 24일, 경북샤론의집은 입소 양육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우리아이 마음읽어주기’ 부모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세 권을 통해 자녀의 발달 특성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 적 대화와 적절한 한계 설정 등 실제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마음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며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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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6 1-2분기 수입·지출 현황
소중한 후원금 이렇게 사용됐습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투명하게 후원금을 사용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입 총계
소외된 이웃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762,728,803 원
지출
아동복지
한부모가족복지
장애인복지
704,781,377 원
103,507,947 원
14,701,290 원
노인복지
국제개발협력사업
기타사업
4,687,640 원
5,152,783 원
27,272,350 원
모금 홍보비
운영비
차기이월금
172,671,619 원
29,402,971 원
700,550,826 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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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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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과 작은 실천이 만드는 나눔 기념일 후원
특별한 날, 특별한 나눔으로 오늘을 기억하세요. 생일, 결혼, 출산, 졸업, 취업 등 삶의 특별한 순간을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습니다. 기념일 후원금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되며, 참여하신 후원자께는 기념일 사랑의 증서를 보내드립니다.
저금통 후원
생일기념 후원
임신·출산기념 후원
나와 가족이 태어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소중한 날을 나눔으로
처음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합니다.
함께 나눕니다.
결혼기념 후원
나만의 기념일 후원
사랑하는 사람과
졸업, 취업, 승진 등
함께하는 소중한 날의
나만의 뜻깊은 순간을
기쁨을 이웃과 나눕니다.
특별한 나눔으로 기억합니다.
작은 동전이 모여 큰 사랑이 됩니다. 일상에서 차곡차곡 모은 동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모인 후원금은 아동과 이웃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됩니다.
참여방법
신청 확인 및 발송
저금통 신청
수거방법
저금통 채우기
1
2 저금통을 모두 채운 뒤 연락해 주시면 원하는 날짜에 방문해 수거
[문의]
저금통 수거 및 후원
1577-6351 /
spon@eastern.or.kr
후원자가 직접 동방사회복지회 후원계좌로 입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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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잘 왔어” 이 말이 아이들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너무 일찍 혼자가 된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는 일에 여러분의 마음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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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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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 □ 이메일 □ 수신안함
□ 아니오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기부금영수증은 발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후원선택
□ 정기후원 □ 일시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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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SC제일은행 300-20-329308(예금주 : 동방사회복지회)
정기후원 후원금액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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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원
□ 3만원
□ 2만원
□ 기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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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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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 11일 □ 25일 예금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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