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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인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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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대학교 졸업앨범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인문인을 키웁니다

•문리과대학에서 인문대학으로

1946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을 전신으로 출발한 인문대학은 1975년 문리과대학 문학부

소속 11개 학과로 구성되어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현재 15 개 학과와 1개 학부, 각 학과의 대학원 외에 5개의 대학원 협동과정을 갖춘 단과대학으로

발전했습니다.

•분과학문의 연구와 교육의 토대

인문대학은 문학, 사학, 철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라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들에 접근해

가면서 대학이 수행하는 연구와 교육의 근간을 세우고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 사유와

토론과 같은 기초적인 인문 능력이 함양될 때 비로소 학문이 시작됩니다.

•인문적 통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인문학을 통해 함양되는 통찰력은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안목을 제공합니다. 눈앞의

이익으로 환원되지 않는 인간다움을 인문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만이 크고

작은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긴 호흡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문대학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와 학문의 기초를 성실하게 탐구하는 인문인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서어서문학과

노어노문학과

국사학과

언어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

철학과

종교학과

미학과

아시아언어문명학부

Korean Language & Literature

초창기 교수였다. 이 분들은 한국과 한국어문학에 대한 사랑은 물론 학문적 역량 또한 누구보다 깊고 뛰어났다. 그 학문 전통은 동문 시인 정희성의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넘치는 시구에 잘 담겨 있다. 국어국문학과는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과 뛰어난 학문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어문학 분야는 물론, 한국문화를 이끈 주역들을 다수 배출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연구 및 교육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국어국문학과

국어국문학과는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의 설립과 함께 출발하였다. 엄혹한 일제하에서 우리말글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다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까지 치른 이희승, 이병기 등의 애국지사가

Korean Language & Literature

L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중어중문학과는 1946년 서울대학교의 개교와 함께 문리과대학 문학부 소속으로 창설되었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현재의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중어중문학과는 격동의 1950년대, 60년대를 거치면서 국내 중국어문학 연구와 교학의 토대를 부단히 구축하여 왔으며, 한·중 수교(1992년)와 동아시아시대의 전개를 계기로 국내외 중국어문학 연구와 교학의 국제적 원천기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 중국의 언어와 문학 및 한자문화권의

학계와 정관계, 재계 및 언론계 등 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인재의 양성을 지향한다. 이를 위 해,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중국어 구사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

1946년 서울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문리과대학의 5개 어문학과 중 하나로 출발한 영어영문학과는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 캠퍼스로 이전 하면서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로 확대 개편되었다.

동 안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일가를 이룬 뛰어난 인재들을 길러냈고 우리 사회에 국제 수준의 영어영문학 연구가 뿌리를 내리는 데 결정적으로 공헌 했다. 영어로 쓰인 문학과 영어라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심화시키고 인문학도로서 갖추어야 할 분석력, 상상력, 수사력을 함양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는다. 영어를 수준 높은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밖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을 개선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세계 속의 한국 지식인을 양성하는 것 또한 영어영문학과의 교육이 지향하는 바이다.

French Language and Literature

불어불문학과

불어불문학과는 국립서울대학교의 창립과 함께 문리과대학의 소속 학과로 창설되었으며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 언어학 및 프랑스 문학 연구와 관련하여 많은 연구자를 배출하였고, 인문학연구원 부설 불어문화권연구소와 연계하여 해외 연구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함으로써 지역 연구와 문화 연구에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높은 수준의 프랑스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이를 토대로 프랑스 문학과 언어학,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소양을 지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서구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수용 단계를 넘어, 학생들이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German Language

and Literature

독어독문학과

독어독문학과는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의 창립과 더불어 문리과 대학의 소속 학과로 창설되었고,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독어독문학과는 학과 개설 이래로 우리나라 독어독문학 연구의 중심으로서 다수의 우수한 학자들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뛰어난 역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를린자유대학교, 베를린훔볼트대학교, 뮌헨대학교, 본대학교 등 독일의 자매대학들과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독어독문학과는 독일어와 독일문학의 연구를 통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 국가들의 문화 수용과 인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ispanic Language and Literature

서어서문학과

세계사적

중심무대였으며 오늘날에도 광대한 영토와 인구를 포괄하는 중요한 문화권이다. 또한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4억 이상의인구가 사용하는 국제어로서 경제, 외교, 문화, 예술 등제 분야에서 막대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는 언어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기관이 되고자 한다.

Russian Language and Literature 노어노문학과

노어노문학과는 원래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의 창립과 함께 문리과대학에 소속된 학과로 창설되었으나 여러 가지 사회적인 사정으로 1949년 폐과되었다. 탈냉전적인 정세와 동구권과의 수교

등을 배경으로 1984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노어노문학과가 창설되었다. 1988년에 석사과정이, 1991년에 박사과정이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많은 노어노문학 연구자를 배출해왔으며 한국의

노어노문학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학을 기본으로 러시아 정치, 사회, 문화 등 러시아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고 체계적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초에서 고급과정에 이르는 단계별 문법, 작문, 독해, 회화 과목을 통해 자유로운 러시아어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는데 힘쓰는 한편, 러시아 문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orean History 국사학과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현실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바탕으로 과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건강한 통찰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야사 강의를 통하여 각 시대, 각 분야의 구조와

문헌 자료의 강독을 통하여 독자적인 독해력과 분석력을

인문적이며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Linguistics

언어학과

언어학과는 언어학 분야의 학문 연구를 담당하게 될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그 기본 목표를 두고 있다. 언어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언어학은 전통적으로 인류문화 연구에 필수적인 분야로 인식되어

왔으며, 근래에는 인간정신의 본질을 밝히는 데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히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류가 발전시킨 최고의 정보 체계인 언어에 대해 학문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G L O B A L J

KANEKO KAE
KANEKO KAE

Asian History

동양사학과

동양사학과는 1946년 창설된 국립 서울대학교의 문리과 대학 소속의 사학과가 1969년 각기 국사학과, 서양사학과, 동양사학과로 나뉘면서 창설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40년 이상의 역사를 갖게 되었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부터는 인문대학에 소속되었다. 2010년 현재 학부기준으로 약600명의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석사는 90명, 박사는 40여 명을 배출하였으므로, 학과 규모가 크지 않고 현재도 학과로 진입하는 학생의 수가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유일한 동양사학과이기도 하므로, 동양사학계의 교수 다수가 본과 출신이며, 학부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 졸업논문에 대해 엄격한 심사기준을 쭉 유지해오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소수정예의 학과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Western History

서양사학과

서양사학과의 교육 목표는 서양 문명의 발전과정과 그 세계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있다. 따라서 서양사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은 서양 문명의 발전과정을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한국을 비롯해 동양의 발전과정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관심을 기울인다. 교과과정에서는 서양사를 시대별, 지역별로 나누어 널리 학습하며 서양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역사학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 서양사와 동양사, 그리고 한국사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며 역사학적 연구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서양사학과는

그럼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역사적 안목을 기르고자 한다.

Archaeology and Art History

고고미술사학과

고고미술사학과는 196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내에 고고인류학과로 개설되었다가 1975년 고고학과와 인류학과가 분리되면서 인문대학 고고학과로 개편되었다. 1982년 다시 고고미술사학과로 개편되었으며 2009년 2학기 고고학과 미술사학 전공으로 전공이 분리되어 현재 고고미술사학과는 1학과

Philosophy

철학과는 앞으로 한국의 철학연구를 담당할 학자를 키우는 것을 일차적 목적으로 삼고 있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교양으로서의 철학적 지식의 습득과 모든 학문의 기초로 필요한

철학적 사유능력의 함양이다. 인간의 생각과 앎, 행위와 관습, 삶과 역사, 문화와 기술에 대한 철학적 반성은 학문의 기초로서 모든 학문의 시작단계에서도 필요하지만 어떤

궁극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마지막 문제이기도 하다.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 중에서도

한다. 철학과

봉혜언 손원민

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

종교학은 종교에 대한 규범적인 판단을 중지하고 인간의 본질 속에내재하는 종교성과 그것이 표현되는 현상들을 서술하고 해석하며 분석하는 인간학의 한 분야로, 특정한 종교의 관점을 배제하고

종교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역사적으로 종교는 어느 문화에서나 가장 설득력 있고 역동적인 힘을 가진 생활양식이었고, 인간의 구원과 성숙을 추구해온 지혜의

유산이었다고 할 수 있다. 종교학과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종교 전통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종교의 속성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이해하도록 훈련하는 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심오한

이해에 이르게 하는 핵심적인 인문학 교육이다.

미학과는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의 창립과 함께 문리과대학의 소속학과로 창설되었다. 1953년 미술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1960년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복귀하였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으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미학과는 동서양 미학연구의 국내 총본산으로

Asian Languages and Civilizations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아시아언어문명학부는 인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 문명권에 대한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을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표가 있다. 학문 간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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