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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4 콜로라도 타임즈 January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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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4호 2021년 1월 13일 · 매주 수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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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발행인 노트

Publisher's Note

'덴버에 올라간다' 맞는 말일까? 얼마 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갔을 때 지인 두 분을 만났다. 덴버는 요즘 어떤지, 코로나 로 식당 문은 열었는지? 즐거운 대화를 이어 가다 마지막 인사로 ‘덴버에 조심히 올라가” 라고 말하자 다른 분께서 “덴버에 왜 올라 가? 스프링스가 더 높으니 덴버에 내려가야 지!”라며 우스갯소리를 하신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964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참고로 덴버는 해발 1마일 (5,280ft, 1,610m) 고도에 있고,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1.14마일(6,035ft, 1,839m) 높이에 있어 스 프링스가 더 높다. 한국의 설악산 정상 대청 봉이 1,708미터이므로 우리가 함께 사는 지 역이 얼마나 높은 지역인지 가늠할 수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올라가다’를 ‘남 쪽에서 북쪽으로 가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가다’, ‘ 지방 부서에서 중앙 부서로 가다’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관습적으로 ‘ 서울로 올라간다’, ‘지방으로 내려간다’ 등의 표현은 서울 중심적인 사고로 개선해야 하 는 표현이다. ‘지방으로 내려간다.’ 혹은 ‘서울로 올라간 다.’라는 말은 지역을 낮추어 얘기하는 차별 적인 용어이다.

덴버는 콜로라도주 주도이다. 그래서 사람 들은 무의식적으로 ’올라간다’는 말을 쓰게 된다. 예전에 우리가 한국에서 살 때 서울 로 가는 기차는 ‘상행선’이고, 지방으로 가

올 새해부터는 ‘덴버로 올라간다’보다는 ‘ 덴버에 간다.’’스프링스에 내려간다’보다는 ‘ 스프링스에 간다’라고 표현을 조금씩 바꿔 보는건 어떨까?

아라파호 카운티, 소상공인 구호기금 접수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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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은 ‘하행선’이었다. 그리고 길 이름도 경춘선, 경부고속도로 등 언제나 서울 ‘경’( 京) 을 중요시했다.

코로나 판데믹의 영향을 받은 아라파호 카 운티 소재 소상공인들은 다가오는 1월 31일 까지 ‘아라파호 카운티 소상공인 구호기금’ 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총 3,700만 달러 규모의 구호기금이 콜로 라도 전역에 걸쳐 늦어도 2월 12일까지 선 별된 소규모 기업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은 우선적으로 식당, 술집, 음식 배달업체(케이더링), 영화관, 체육관, 그리 고 레크리에이션 센터들을 대상으로만 할 당되는데, 다음과 같은 특정 자격 요건들을 충족시키는 적격 사업체들은 보조금 수령

신청을 할 수 있다. ▪ 현재 판데믹 관련 주정부 및 지방 공공 보건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 판데믹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손실 및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 이전 2020 CARES Act의 구호기금을 지원받은 적이 없다 ▪ 아라파호 카운티에 정식 등록되어 합법 적으로 운영중이다 선별될 시 한 사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은 7천 달러이다. 현재 준비된 지원 금에 비해 지원자 수요가 높을 경우 아라 파호 카운티는 50만 달러 미만 소득의 소 상공인들에게 자금 후원을 우선시 할 계획 이며, 이어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미만 소득의 소상공인들이 그 다음 보조금 수령 대상이 된다. 아라파호 카운티의 낸시 샤프 이사회 의장 은 이번 구호기금 프로그램에 대해 “중소기

업들은 아라파호 카운티 경제 성장의 원동 력인데 판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지원 신청을 격려하는 바”라고 언 급했다. “소상공인 구호기금 프로그램을 통해 사 업체들이 계속 문을 열 수 있고, 근로자들 이 직장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도 덧붙였다. 아라파호 카운티 ‘소상공인 구호기금 프로 그램(Small Business Relief Fund Grant)’ 은 웹사이트 주소 https://www.arapahoegov.com/2154/Small-BusinessRelief-Fund-Grant 를 통해 신청할 수 있 고, 신청 방법 및 더 자세한 정보 또한 해당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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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 NO. 96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문] 문재인 대통령 2021년 신년사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새해가 새해 같지 않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끝나지 않았습 니다. 생명과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유례없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상실로 겪는 아픔도 계속되고 있습 니다. 고난의 시기를 건너고 계신 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 니다.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것입니다.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 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2020년, 신종감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 했고,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우리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세계 경제도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를 겪 었습니다. 우리 경제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 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국민들은 일 년 내내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 니다. 그러나 우리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오히려 빛났습니 다. 의료진들은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봤고 국민 들은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웃의 안전이 곧 나의 안전 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실을, 놀라운 실천 으로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상한 창의적인 방역 조치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되었습니다. 한국의 진단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방 법과 마스크 같은 방역 물품들은 세계 각국 에 보급되어, 인류를 코로나로부터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K-방역’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선거와 입시를 치러 냈고, 봉쇄 없이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며, OECD 국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방역 모범국 가가 된 것은,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 낸, 누 구도 깎아내릴 수 없는 소중한 성과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상생 정신은 경제 위기를 극 복하는 데에도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을 시작으로 ‘착한 선결제 운동’과 ‘농산물 꾸러미 운동’이 이어졌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사는 길’ 을 찾았습니다. 노동자들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섰고, 기 업들은 최대한 고용을 유지해 주었습니다.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 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국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됩 니다. 주가지수 역시 2,000선 돌파 14년 만에 주가 3,000시대를 열며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위기 속에서도 한 국 경제의 미래전망이 밝음을 보여주고 있 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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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공급확대에 역점 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2021년 신년사를 발표하는 문재인대통령 (사진출처: 청와대)

국민 모두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위 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었습 니다. 이제는 드디어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입니 다. 불확실성들이 많이 걷혀, 이제는 예측하고 전망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 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 국가로 도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 경제가 나아지더라도, 고용을 회복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입은 타 격을 회복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입니다. 코로나로 더 깊어진 격차를 줄이는 포용적 인 회복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 다. 국민 여러분,

마스크에서 해방되는 평범한 일상으로 빠르 게 돌아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점차 나아지고 있는 방역의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 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 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입니다.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 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 다.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입 니다.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에서도 빠르고 강한 회복을 이룰 것입 니다. 이미 우리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수출은 2년 만에 500억 달러를 넘었고 1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 록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민생경제에서는 코로나 3차 확산의 피해 업 종과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280 만 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돌봄 종사자를 비롯한 87만 명의 고용 취약계층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줄 알지만 민생경제의 회복 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민생경제 회복 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역량을 총동원하겠 습니다. 상반기 중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 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확장적 예산을 신속 하게 집행하고 110조 원 규모의 공공과 민 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 습니다. 민생경제의 핵심은 일자리입니다. 지난해보다 5조 원 늘어난 30조5천억 원 의 일자리 예산을 1분기에 집중투입 하겠 습니다. 특히, 청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 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 104만 개를 만들 예 정입니다.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도 한층 강화됩니다. 청년층과 저소득 구직자들이 취업지원서비 스와 함께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국민 취업지원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됩니다. 지난해 예술인들에 이어 오는 7월부터 특수 고용직까지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 입니다.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있다는 이유로 생계급 여를 받지 못했던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저 소득 가구 모두 이달부터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부터는 모든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합니다. 앞으로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상병수당 등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확충 노력을 계속 해 나가겠습니다. 위기일수록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합 니다. 함께 위기에서 벗어나야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도 그만큼 수월해집니다.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지원 노력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고용 충 격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재 정을 통한 분배 개선 효과도 크게 늘어났습 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민생 회복과 안전망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불편을 참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국민 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격차를 좁히는 위기 극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 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입니다.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

코로나로 인해 세계 경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비대면 경제와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4 차 산업혁명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세계시장을 선점하 기 위한 각국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입 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입니다. 우리 경제도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에 나 섰습니다. 자동차, 조선과 같은 우리 주력산업들이 경 쟁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량은 지난해 세계 5강에 진입했 고, 조선 수주량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 습니다. 정부가 역점을 두어온 시스템반도체, 미래 차, 바이오헬스 등 3대 신산업 모두 두 자릿 수 수출증가율을 보이며 새로운 주력산업으 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100조 원 시대가 열렸습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 규모입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제2의 벤처 붐이 더 욱 확산되어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역 대 최대인 5조 원에 달하고, 벤처기업 증가, 고용 증가, 수출 규모 모두 사상 최대를 기 록했습니다. 우리 경제의 혁신 속도는 ‘상생’의 힘을 통해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우리는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일본 수출 규제의 파고를 이겨냈고, 광주에서 시작된 ‘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기차, 첨단소재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 우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한국판 뉴 딜’의 핵심 또한 ‘사람’과 ‘상생’입니다.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인재를 육성할 것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한국판 뉴딜’을 체감하고 선도국가로 가는 길에 동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판 뉴딜’의 중점을 ‘지역균형 뉴딜’에 두겠습니다. 지역이 주체가 되어, 지자체와 주민, 지역 기 업과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발전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 습니다. 지역경제 혁신을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하 겠습니다.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등을 활용한 재정 지원과 함께 규제자유특구를 새롭게 지정하 여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초광역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생활 SOC 투자를 늘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 이겠습니다. ‘한국판 뉴딜’이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우 리 삶 속에 스며들고,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계획과 시너지를 낸다면, 우리가 꿈꾸던 ‘혁 신적 포용국가’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


10 입니다. 정부는 민간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뉴딜 펀드 조성과 제도기반 마련에 힘쓰겠 습니다. 디지털경제 전환, 기후위기 대응, 지역균형 발전 등 뉴딜 10대 영역의 핵심입법을 조속 히 추진하고,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 랍니다. 사회가 공정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 함께 사는 길’을 선택할 수 있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용기로 혁신의 힘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정의 힘을 믿으며 그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권력기관 개혁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일 입니다. 법질서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정하게 적 용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습니다. 공정경제 3법과 노동 관련 3법은 경제민주 주의를 이뤄낼 것이며, 성장의 지속가능성 을 높여줄 것입니다. 모두 오랜 기간 형성된 제도와 관행을 바꾸 는 일인 만큼, 현장에 자리 잡기까지 많은 어 려움과 갈등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 력하여 개혁된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습 니다.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와 돌봄격차의 완화, 필수노동자 보호, 산업재해 예방, 성범죄 근 절, 학대 아동 보호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서 새롭게 제기되는 공정에 대한 요구에도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대책을 보완해 가겠 습니다.

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야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 할 것입니다. 정부는 수소 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 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 회의’가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 가 결집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 께 준비하겠습니다. 소프트파워에서도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 입니다. 우리 문화예술은 민주주의가 키웠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의 창의력, 자유로운 상상력 은 민주주의와 함께 더 다양해지고 더 큰 경 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BTS와 블랙핑크, 영화 <기생충>같은 K-콘 텐츠들이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의력과 ‘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예술창작 활동을 지 원하고, 한류 콘텐츠의 디지털화를 촉진하 는 등 문화강국의 위상을 더욱 확실하게 다 져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훌륭한 기량을 갖춘 우리 스포츠 선수와 지 도자들도 그 자체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K콘텐츠입니다. 지난해 손흥민, 류현진, 김광현, 고진영 선수 를 비롯한 많은 체육인들이 우리 국민과 세 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이제는 메달이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함께 즐기는 시대입니다. 정부는 전문 체육인들과 생활 체육인들이 스포츠 인권을 보장받으면서 마음껏 스포 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간섭없이 지원하겠습 니다. 코로나는 거리두기를 강요했지만, 역설적으 로 전 세계인의 일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 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들을 해결하 기 위해서도 상생의 정신이 발휘되어야 합 니다. 우리 국민들은, 자신이 좀 불편해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 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협약 이행 원년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우리 경제 구조의 저탄소화 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노력을 확대하여 올 해 안에 에너지와 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 분

한국은 당당한 중견국가로서 선진국과 개 도국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상생할 수 있 도록 ‘가교 국가’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RCEP, 한-인도네시아 CEPA에 이어 필리 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과의 FTA에 속 도를 높여 신남방, 신북방 국가들과의 교류 와 협력을 넓히겠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진행 중인 서비스 투자 FTA,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메르코수르, 멕시코 등 태평양 동맹과의 협상을 가속화

하고 CPTPP 가입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검증된 보건의료 역량과 높은 시민 의식, 우수한 문화 역량과 디지털기술의 발 전, 탄소중립 사회의 의지, 높아진 국제사회 에서의 역할과 위상을 통해 대한민국은 소 프트파워에서도 책임 있는 선도국가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갈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올해는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한 지 30년 이 되는 해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 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 잡고 함께 증명해야 합니다. 전쟁과 핵무기 없는 평화의 한반도야말로 민족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의무입니다.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 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남북 협력만으로도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많 습니다. ‘평화’가 곧 ‘상생’입니다. 우리는 가축전염병과 신종감염병, 자연재해 를 겪으며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 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문제에서 한배를 타고 있습니 다. 남·북 국민들의 생존과 안전을 위해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코로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생과 평화’ 의 물꼬가 트이기를 희망합니다.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한-아세안 포괄 적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한 역내 대화에 남 북이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코로나 협력은 가축전염병과 자연재해 등 남북 국민들의 안전과 생존에 직결되는 문 제들에 대한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입 니다. 협력이 갈수록 넓어질 때 우리는 통일의 길 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핵심 동력은 대화 와 상생 협력입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 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 없습니다.

지금까지 남과 북이 함께 한 모든 합의, 특히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의 3대 원칙을 공동이행하는 가운데 국제사회 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생 명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마스크는 지금까지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 었고, 인류의 삶에서 그리 주목받는 물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닥쳐오자 마스크는 자신 을 지키기 위한 보호장비이면서 동시에 배 려의 마음을 표시하는 아름다운 물품이 되 었습니다. ‘필수노동자’라는 말도 새롭게 생겨났습니 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보건, 돌봄, 운송, 환경 미화, 콜센터 종사자와 같이 우리의 일상 유 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역할 을 하는 분들의 노고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 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흔하게 보던 물품 하나가 어느 순간 가장 중요한 물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찬가지로 우리는 꼭 필요 한 역할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도 새삼 느 끼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우리 사회 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 었습니다. ‘모두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사실을 되 새기며 함께 행동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 2021년,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회복’과 ‘도약’입니다. 거기에 ‘포용’을 더하고 싶습니다.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 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가 끝나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가는 선도국가 도약의 길을 향할 것입니다. 지난해는, 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재 발견한 해였습니다. 2021년 올해는, 회복과 포용과 도약의 위대 한 해로 만들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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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덴버 할렐루야 교회

입당감사예배 성령께서�한�영혼이라도�더�살리고자�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의�뜻을 교회�이전을�통해�나타내셨습니다. 이에�덴버�할렐루야�교회와�모든�성도는 성삼위 하나님께�최고의�영광을�올려드리며 입당예배를�드리고자�합니다.

아울러�지금까지�덴버�할렐루야�교회를�아끼고

사랑해�주신�목사님들과�여러�동역자들께�머리�숙여 감사의�마음을�전해�드립니다.

덴버 할렐루야 교회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팬데믹 상황으로 모시지 못하는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덴버 할렐루야 교회 담임목사 김창훈 올림-

Iliff Ave

Chambers Rd

일시: 2021년 1월 17일(주일) 오후 2시 장소: 덴버할렐루야교회 설교: 정성욱�목사 문의: 720-226-8113(김창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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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O 해도 맛있는 본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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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권승준(Jun Kwon) •OST 아메리카 베버리지 운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콜로라도축구협회 회장 •2020 NPC Nutrithority Denver Open 42-50세부분 바디빌더 1위 •Open Class Men’s Physique C 5.9ft ~ 5.11ft 부분 2위 수상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제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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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받지 못한 내 600달러는 언제 받을 수 있을까?

미국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 해 지급하기로 한 600달러를 아직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세청(IRS)은 1억 건 이상의 경기부 양금이 이미 수령자의 계좌에 입금되었으 며, 선불 직불카드로 약 8백만 건이 우편으 로 보내졌다고 발표했다. 만약 1월 15일까지 받지 못했으면 국세청 웹사이트(https://www.irs.gov/coronavirus/get-my-payment)에 접속해 지급 현 황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겟 마이 페이먼트(Get My Payment)’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 다. 소셜번호 또는 납세번호, 생년월일, 집 주소의 길이름, 집(ZIP) 코드를 입력하고 계

속을 누른다. 결과 페이지로 이동하면, 첫 번째 지급 현황과 두 번째 지급 현황 두 부 분이 나오는데 이때 ‘현재 해당되지 않음 (Not Available)’이라고 표시된 경우 자동 이체로 입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터보텍스나 H&R 블록, 세금 소프트웨어 를 이용해 세금보고를 한 납세자에게 이러 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를 이번주 금요일까지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세청은 미수령금에 대해 문의 전화 를 하지 말 것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경 우 하루에 한 번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첫 번째 경기 부양금을 문제없이 받았던 수혜자도 이러한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

겟 마이 페이먼트(Get My Payment) 결과 페이지(캡쳐=IRS 웹사이트)

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경기부양금을 받지 못하면 2020년도 세금 보고 때 신청해 환급 받아야 한다. 세금보고 양식(1040 또는 1040-SR) 30 번에 해당하는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 (Recovery Rebate Credit)’항목에 기입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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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국세청(IRS) 접속하기 https:// www.irs.gov/coronavirus/get-my-payment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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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70세 이상 백신 접종 가능 어디서 어떻게 접수해야 할까?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다가 오는 2월 말까지 70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 민들의 70 퍼센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 고 있다. 10일 기준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183,323 명이 1회 백신 접종을 마쳤고, 33,878명이 2회 접종을 받았다. 승인된 두 백신 모두 약 95 퍼센트의 효과가 있으며 완벽한 예 방효과를 위해서는 두 번의 접종이 필요 하다. 1월 초부터 콜로라도에서도 백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우선 접종 대상자인 70세 이상 주민들의 백신 접종 예약 접수가 급격히 증 가하고 있는 까닭에 접종 과정이 주 전체적 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70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들 은 현재 백신 접종을 진행중인 어떤 의료 기관들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어 떻게 접종 예약을 해야할까?

UC Health -UC Health에서는 현재 FDA 승인 코 로나19 백신 접종이 70세 이상을 대상으 로 진행중이다. 온라인 환자 포털사이트인 My Health Connection을 통해 백신 접종 예약가능 여부 및 환자 등록을 할 수 있다. 한국어 설명도 제공되니 참고하면 좋다. ▪ 웹사이트 주소: http://UCHealth. org/covidvaccine Denver Health - Denver Health는 현재 덴버 의료기관 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지난 3년 내에 치 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 70세 이상의 환자 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반드시 온라인 예약을 먼저 해야하며 직접 방문의 경우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없다.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denverhealth.org/patients-visitors/coronavirus 에 접속하여 자세한 백신 접종 예약 방법을 숙지하고, www.denverhealth.org/mychart 를 방문해 개인 계 정을 생성하면 더 빨리 백신 관련 업데이트 정보를 얻거나 접종 가능 스케쥴을 조정할

현재 콜로라도에서는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월 초부터 진행중이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Banner Health System - Banner Health System은 현재 백신 접 종 예약 요청이 폭주하는 까닭에 우선적으 로 자사의 온라인 설문조사 시스템을 통 해 환자들이 먼저 자신이 백신 접종을 받 을 수 있는 자격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지 를 확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백신 접종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다음 과 같은 콜로라도 카운티들에서 접종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 웰드 카운티(Weld County)의 Center Summit View 웹사이트: https://www.bannerhealth.com/staying-well/health-and-wellness/wellness/covid/weld-county-vaccine ▪ 라리머 카운티(Larimer County)의 Fort Collins Lady Moon 웹사이트: https://www.bannerhealth.com/staying-well/health-and-wellness/wellness/covid/larimer-county-vaccine ▪ 모르간 카운티(Morgan County)의

Banner Family Medicine-Brush 웹사 이트: https://www.bannerhealth.com/staying-well/health-and-wellness/wellness/covid/morgan-county-vaccine ▪ 로건 카운티(Logan County)의 Banner Health Family Care Clinic 웹사이 트: https://www.bannerhealth.com/staying-well/health-and-wellness/wellness/covid/logan-county-vaccine Kaiser Permanente - Kaiser Permanente 는 70세 이상의 환 자들에게 자사의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우선 ‘COVID-19 백신 등록’을 완료할 것 을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접수를 완료하 면 환자들은 자격조건에 따라 선착순으로 백신 접종 예약 가능 날짜 및 시간을 받고 대기하게 된다. ▪ 웹사이트 주소: https://healthy. kaiserpermanente.org /healthwellness/coronavirus-information/covid-vaccine?kp_shortcut_

referrer=kp.org/covidvaccine Vail Health - Vail Health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백 신 접종 가능한 클리닉 스케쥴에 대한 정 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현재 백신 접종 예약 폭주로 매일 접종 가능한 스케쥴이 업 데이트 되고 있으니 자주 웹사이트를 방문 해 일정을 확인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vailhealth.org/covid-19/vaccines Boulder Community Health - 현재 콜로라도 내에서 백신 접종을 위 해 가장 빠르게 대처중인 카운티들 중 하나 인 볼더 카운티는 70세 이상의 환자들에게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백신 접종 예약을 최대한 빨리 접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웹사이트 주소: https://www.bch. org /Our-Services/Infectious-Diseases/Coronavirus-Updates/Covid19-Vaccine/COVID-19-Vaccine-for70-and-Older.aspx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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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2620 S Parker Rd #155, Aurora CO 80014

한인회장(단), 이사진�및�선거인단(한인회�회원) 입후보�등록 (연장) 공고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는�회칙�제�장 ��조에�의거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회장(단), 이사진�및�선거인단�등록, 선거�일정을�아래와�같이�공고합니다.

**주간포커스에�게재된�공고는�분규�단체가�유포한�허위�사실�공고임을�알려�드리며�후보등록�신청자분들의�피해가�없으시길�바랍니다.

2020년 1월16일 (토) 오후4시

1.

등록�마감 :

3.

구비서류 : 이력서, 후보등록신청서, 콜로라도�주�신분증(사본), 공탁금

2. 4.

선거�일시 : 2020년2월6일 (토)

후보자격 : 콜로라도�주�지역�만 3년�이상�거주한�만35세�이상의�혈통상�한인 *결격사유가�없는�한인으로�영주권자나�시민권자 (*결격사유 : 회칙 7조1항을�위반한�자 / 3년�이내에�금고형�및�전과가�있는�자, 동포�사회에�물의를�일으킨�자 / 분규�단체�조직�및�가입자)

5.

6. 7.

선거인단(한인회�회원)자격 : 18세�이상�혈통상�한인�콜로라도�주�거주자

공탁금 (Cashier’s check only) 회장 : 5,000 달러 부회장(2명) : 각각 2,500 달러 이사 : 100달러 (선거규정�제7항에�의거�당,락에�관계�없이�반환하지�않음) 선거인단 : 30달러 (한인회�회원�가입비)

등록�신청서�교부�및�접수처 (회장,이사�후보�등록�신청서/한인회�회원�등록�신청서) 콜로라도�주�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주소: 2620 S Parker Rd. suite #155, Aurora, Co 80014

1.전화문의 -> 2. 접수예약 -> 3. 접수처�방문-> 4. 구비서류�및�공탁금�접수-> 5. 후보�등록�신청서�작성�및�제출

후보�등록�신청�절차 :

(문의처 : 선관위�위원 JULIE PARK : 720-587-7280 / jyp.jp69@gmail.com)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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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제 2 장 시민권 취득 Naturalization and Derived Citizenship(1)

1. 개요 미국법은 미국국적을 부여함에 있어 가 족 및 혈통주의, 출생지주의, 귀화(Naturalization) 제도를 운용 하고 있습니다. 어 떤 사람은 본인이 미국시민이면서도 이를 모르는 경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 을 대상으로 그 사람이 미국시민인지 아 닌지를 판단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사실혼이 아닌 상태 에서 한국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 녀는 미국시민으로 인정받기에 특정한 조 건이 따를 수 있습니다. 1946년 7월 4일 이 전에 필리핀에서 출생한 자 는 미국시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미국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은 취득 했으나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범 죄에 연루되어 추방재판 과정에서 뒤늦게 미국시민인지 아닌지가 논의되는 상황 등 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이민법, 세법, 및 기타 연방법에 서 자주 등장하는 미국시민(US Citizen)과 미국국적(US National)은 법을 적용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장에서는 귀화(Naturalization)를 통 한 미국시민권(Certificate of Naturalization) 취득과 시민권자의 자녀의 미국시민 증서 (Certificate of Citizenship, Derived Citizenship) 취득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만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2. 귀화 Naturalization 만 18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이민법에 정 의된 대로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바, 그 일반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주권 취득 후 만 3년이 되는 시점부 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 미국시민권자인 배우자와 3년이상 결 혼한 상태여야 합니다. • 과거 3년동안 18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 기 간에 관한 규정)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 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2) 영주권 취득 후 만 5년이 되는 시점부 터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 • 과거 5년동안 30개월 이상 미국에 체류 했어야 하며 한번 출국해서 12개월을 초과 하는 여행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거주기 간에 관한 규정) •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준으로 같은 이민국 관할 지역에 90일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거주지에 관한 규정) • 기본적인 영어를 듣고,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미국역사와 정부형태의 기본적인 내용 에 관한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3) 일반적인 예외규정 • 군인의 경우 18세 이전에 시민권을 신 청할 수 있는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 공무원 및 기타 특수한 경우에 적용되 는 미국 거주기간 과 거주지에 관한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 의사가 인정하는 장애인은 시민권 인터 뷰에서 장애가 인정되는 경우 서류심사만 으로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 만 50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 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만 55세 이상이며 15년 이상 영주권자 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만 65세 이상이며 20년 이상 영주권자 는 시민권 인터뷰때 전문통역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준비된 간략한 내 용이 질문 됩니다. (4) 대표적인 일반원칙 • 타주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의 경우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서 시민권을 신청해

야 하지만 시민권을 신청하는 시점부터 모 든 심사가 끝날 때 까지 경제적으로 콜로 라도에 거주하는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 부모가 거주하는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 거주지가 콜로라도에 있고 다른 주에도 있는 경우 마지막 세금보고를 한 주소에서 시민권을 신청합니다. • 콜로라도에서 출발해서 12개월 이내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다시 콜로라도로 돌아 올 경우에는 콜로라도에 거주한 것으로 인 정됩니다. • 일반적인 경우 위에 설명한 대로 영주 권 취득 후 3년(시민권자의 배우자) 또는 영주권 취득 후 5년 규정에 따라 시민권을 신청하는 경우 각각 만 3년 또는 만5년이 되는 시점에서 90일 이전부터 시민권 신청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이민국 수수료를 지불할 경제적인 능력 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의 심사를 통하여 이민국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는 가능 성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시민권 심사에서 이민법을 위반한 사실 이 나타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되 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에서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할 수 도 있습니다. 자주발생하 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 습니다. • 이혼 및 결혼관련 서류, 자녀의 출생을 증명하는 서류, 범죄기록에 관한 서류, 세 금관련 서류, 배우자와 관련된 서류, 거주 지를 증명하는 서류 등은 시민권 신청자의 배경에 따라 요청될 수 있으며 요청된 서 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 영주권자의 미혼자녀 초청으로 영주권 을 취득했으나 영주권을 취득하기 전에 결 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 니다. •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2년간 유효한 조 건부 영주권을 취득한 후 조건해제를 위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조건해제가 승 낙됐으나 제출된 조건해제 서류의 심사기

간 중에 시민권자인 배우자와 이혼했다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종교이민 과 취업이민의 경우 영주권 취득 과정 및 영주권 취득후의 사역조건이 나 근무조건에 문제점이 나타나면 추방당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지난호에서Public Charge 공적부조 公 的扶助 Public Benefits 의 정의와 영주권 취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알아보았습 니다. 영주권을 취득한 이후에 허위사실 (Made any misrepresentation to obtain any public benefit in the United States) 에 근거하여 Public Charge 가 된 사실이 나타나면 추방당하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 다. • 시민권 취득과 관련된 모든 심사를 만 족하게 마치더라도 시민권을 발급받지 않 았다면 미국시민이 아닙니다. 이민국에서 지정하는 장소, 날짜와 시간에 미국시민이 되는 선서를 하지못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이외에도 시민권을 발 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 정범죄의 경우에는, 미국에서의 추방에 해 당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추방에는 해당 되지 않으나 시민권이 발급될 수 없는 범 죄도 있습니다. 수 있으며, 특정범죄의 피해자는 영주권 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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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덴버공립학교와 체리크릭학교 학생들 월요일(11일)부터 등교재개 등교 시작한 학생들의 마음은 ‘반가움 반, 두려움 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아이들의 학교 수 업이 원격 수업으로 대체된 지도 수개월 이 흘렀다. 그러던 지난 11일 월요일, 일 부 덴버공립학교와 체리크릭학군의 학생 들이 다시 캠퍼스로 복귀하면서 등교가 재 개되었다. 덴버공립학교 관계자는 재학중인 학생들 의 가정들 중 약 60 퍼센트가 등교 재개에 찬성했으며 나머지 40 퍼센트는 여전히 원격 교육으로 학습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지난 몇 달 동안 보건 관계자들은 학교들 이 덴버시의 코로나 확산 근원과는 연결고 리가 없다고 강조해왔다. 따라서 아라파호 카운티는 코로나 바이 러스 감염률이 지난 몇 주 동안 감소하자 1월 초 전학년 학생들의 등교 재개를 확 정, 2021학년도 봄 학기부터 학생들의 등 교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2020

최선을 다할 뿐이다. 학교들도 위생적인 교내 환경 조성과 각 종 바이러스 살균 시스템을 동원해 지난 몇 달간 노력해온 것으로 안다”며 한편으 로는 아이들을 등교시키지 않고 원격 수업 을 계속하길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체리크릭학군(Cherry Creek School District)에서는 같은 날인 11일 월요일, 5 학년까지의 등교 재개가 아닌 모든 학년 학생들의 캠퍼스 복귀가 시작되었다. 초등학생들은 일주일에 5일, 중고등학생 들은 번갈아 가며 수업을 받는다. 월요일은 모든 중고등학생들의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6학년에서 12학년까지의 학생들 중 등교를 선택한 학생들은 다음날인 화요일과 수요일 번갈 아가며 등교하게 된다. 지난 11일부터 일부 콜로라도 학교들에서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되었다.

덴버공립학교와 체리크릭학군은 학생들 의 건강을 위해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실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학교의 등학교 버스 내에도 세균 소 독 라이트를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탑 승하고 하차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위생에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5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등교를 재개한 발데즈 초등학교(Valdez Elementary School)의 한 학부모는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 11일 월요일 캠퍼스에 등교했다. 그 녀 역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였다. 그녀는 “물론 바이러스 노출위험에 대해 걱정이 되지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다시 교문을 활짝 연 체리크릭학군의 코 로나19 관련 교내 업데이트 소식은 웹사 이트 주소 https://www.cherrycreekschools.org/ 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덴 버공립학교는 https://www.dpsk12. org/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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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탄핵 본격 착수되나

덴버 시위 참가자들, 10일 트럼프 탄핵 촉구 집회 열어

지난 10일 덴버에서 트럼프를 탄핵하라는 내용의 언택트 차량 행진 시위가 있었다. (사진 출처 Helen Richardson)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시위대가 미 국회의사당을 점령하면서 대선 결과 인 준이 차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전미가 충격에 빠졌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의회의 최종 인증 절차를 방해하고 평화로운 정권이양을 막기 위해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의사당에 난입한 것이다. 폭도들은 의사당 유리창을 깨뜨린 것 뿐만 아니라 미국 민주주의 전당의 문을 부쉈다. 결국 이 사건은 의사당이 아수라장 되고 5명 의 사망자들까지 발생시킨 미 역사상 최악 의 의회 난입 폭력 사태로 기록되었다. 이렇게 난동 사태로 촉발된 미 정국의 논란 이 현재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으로 급격 히 옮아가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11일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내 란 선동책임을 주장하며 탄핵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공식 발의 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 결의안에는 지 난 6일 의회 난동 사태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 및 내란을 선동했다”는 혐의 가 적혀있다. 또한 시위대가 의회를 공격하기 직전에 트 럼프 대통령이 시위대에 전달한 연설 내용 중 의사당에서 무법 행위를 권장하는 발언 을 했다고도 적시되어 있다. 이번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통과되면 오 는 20일 퇴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재임 중 하원에서 처음으로 두 번의 탄핵안이 가 결된 대통령이라는 초유의 불명예를 안게 된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미국 국민 응답자 의 절반이 넘는 56 퍼센트가 “트럼프 대통령 이 임기만료 이전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응답, 67 퍼센트는 “의사당 난동에 대해 트럼프의 책임이 크다”고 답하며 지난 6일 5명의 사망자를 낸 트럼프 지지 시위대 의 의회 난동 사건의 ‘트럼프 대통령 선동 책 임론’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임기 내내 애용했던 소셜 미디어 채널

인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지난주 트럼프 대 통령의 계정을 영구 삭제했다. 특히 트위터는 미 의회 난입사태 당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12시간 동 안 정지한 바 있으며 “어떠한 이유로라도 폭 력 위협, 폭력 선동을 하는 것은 본사의 규정 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강력한 입장을 밝혔 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도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대통령 중 하나”라 며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폭동 및 폭력을 격려함으로써 전 세계에 미 국의 이름을 훼손시켰다”고 트럼프를 강하 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인의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는 데, 실제로 불참한다면 미국 역사상 1869년 이후 152년 만이다. 한편 미 국회의사당 난입 폭력사태가 일어 난 지난 6일 콜로라도 덴버 다운타운의 의회 의사당 앞에서는 수백명의 트럼프 대통령들 의 지지자들이 모여 격력한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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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위대는 “선거 도둑질을 멈춰라”라 는 구호가 쓰인 팻말과 트럼프를 지지하는 깃발을 든 채 거리를 활보했고, 일부 시위대 는 총기로 무장한 모습까지 포착되었다. 카메라를 든 취재진을 향해 욕설을 내뱉으 며 거칠게 항의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결국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은 시위가 격화되자 모든 주 정부 청사를 폐쇄하는 명령을 내리 기도 했다. 이어 지난 10일 일요일에는 콜로라도 다수 의 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촉 구 집회들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뛰 쳐나왔고 언택트 차량 행진 시위들도 이어 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인종차별을 심화시 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트럼프 대 통령 뿐만 아니라 그를 지지한 콜로라도 공 화당 소속 로렌 보버트와 더그 랜본 하원의 원의 사임까지 요구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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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를 아시나요? 새해 첫달, 내가 정한 기간 동안의 정직한 금주가 주는 소소한 행복

신

년계획에 대표적인 단골 소재 ‘금주’. ‘드라 이 재뉴어리(Dry January)’란 한 해의 첫 달인 1월 약 한 달 동안 금주하는 것을 뜻

한다. 영국에서 시작된 ‘드라이 재뉴어리’는 새해의 첫 달동 안 자신이 지정한 기간에 술을 마시지 않는 캠페인으로 계획적인 음주 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2013년 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금주를 통해 불면증 해소, 활력 증가, 수 면의 질 향상, 체중 감량, 지출 감소 등 다양한 장점들을 경험했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2020년 한 해 음 주량은 전년도인 2019년에 비해 14 퍼센트나 증가했 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사적 모임이나 단체 외식 이 제한되면서 음주량이나 빈도수는 줄었지만, 혼자 마 시는 술을 뜻하는 ‘혼술’과 가까운 지인들을 집으로 초 대해 집에서 마시는 술을 뜻하는 ‘홈(Home)술’은 대폭 상승한 것도 대표적인 포스트코로나 음주 문화 현상들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판데믹 이 전보다 더 자주 술을 마시게 된 미국인들이 확연히 많아 졌다는 통계가 대부분이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외출하기가 꺼려지면서 집에만 있 다보니 TV를 보며 술 한잔을 하는 것이 많은 미국인들 의 유일한 즐거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잦은 음주 가 알코올 오남용, 과음 또는 의존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혼술과 홈 술은 술을 마시는 데에만 집중하게 되어 습관화 될 가 능성이 높다. 여기에 이어 ‘알코올 사용장애’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에 장애가 오는 것을 뜻하 는데, 불면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인한 정신적 고 통, 1군 발암물질인 알코올 남용으로 인해 각종 질병과 암의 유발되는 신체적 고통 등이 동반된다. 특히 만성적 인 음주의 경우 뇌기능을 저하시키고 추후에는 행복 신 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기능까지 방해해 사람을 우 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 반면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의 금주 실천 캠페인 ‘드라 이 재뉴어리’는 연간 금주량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절주 및 금주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단기간 금주 실천’에 대한 매니아층이

상당히 많다. 술로 인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재평가하고, 내 몸이 나에게 보내고 있던 메세지를 전달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대한간학회는 실제 우리나라의 음 주 문화를 고려했을 때 적정 한도로 음주량을 지키는 것 이 어렵다고 꼬집은 적이 있다. 소위 적정 음주량이라고 해서 여성은 주 2잔 이하, 남 성은 주 4잔 이하로 제한한다고 하더라도 술자리에서 이를 지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술이 술을 먹는다’ 고도 할 만큼 취할수록 음주량을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예 금주를 하는것이 훨씬 낫다는 공감대 가 형성되고 있다. 이렇게 금주 분위기가 인기를 얻는 배경에는 음주가 주는 건강 폐해와 음주를 멀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결 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시대가 변하는 만큼, 술자리에서 타인에게 술을 권유하거나 강 요하는 것은 ‘민폐’라는 사회적 의식도 만연해졌다. 특히 건강을 위해 금주중인 사람에게 술을 억지로 권 하거나 학연, 지연, 나이 등을 따지며 다소 권위적인 음 주 분위기를 조성하는 사람도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꼰 대’라고 불린다. ‘회식 또는 모임 꼴불견’ 설문조사에서도 1위는 억지 로 술을 권하는 ‘술 강요형’이 차지, 2위는 남 인생에 훈 수를 두는 ‘꼰대형’이 차지, 그리고 3위는 툭하면 쏘라고 부추기는 ‘네가쏴형’이 차지했다. ‘평생 금주’가 아닌 한 달 가량의 기간동안 술 없이 보 내는 일상을 통해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고 소소한 행복 을 찾을 수 있다면? 영국의 의학 저널에 따르면 ‘드라이 재뉴어리’에 성공 한 사람들은 8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이전에 비해 음주 량이나 빈도수가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관찰되었고, 장 기적으로는 과음을 피하는 음주 습관으로 유지되고 행 복지수 또한 상승했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1월 한 달 동 안 이 캠페인 참여를 선언할 만 하다. 한편 전문가들은 하루 한 두잔의 음주도 건강에 좋지 는 않기 때문에 혼술이나 홈술 등은 최대한 자제하고 불 가피한 경우 조금만, 천천히 충분한 물이나 음료수 섭취 와 함께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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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필자는 대학 시절 어느 날 레코드 가게 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는 순간 그 자 리에서 발걸음을 뗄 수 없었던 적이 있었 다. 곡이 모두 끝날 때까지 들은 다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방금 그 노래가 무슨 곡인 지 물어보았다. 인상이 온화한 주인은 “가 고파 후편”이라고 알려주면서 그 곡에 얽 힌 사연과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 후 가고파 후편은 40년 넘도록 가장 좋 아하고 즐겨 듣는 곡 중의 하나가 되었다. 우리 가곡 가고파는 1932년 1월 8일 동 아일보에 발표한 이은상 선생의 시조를 가사로 사용하고 있다. 이 시조는 이은상 선생이 어릴 적 뛰놀던 고향 마산을 그리 며 쓴 10수 길이의 장편 시조였다. 이은상 선생의 친구였던 국어국문학자 양주동 선 생은 1933년 숭실 전문학교 2학년 국어 시간에 이 시조를 낭송해 주었다고 한다. 양주동 선생이 가르치는 그 교실에는 작 곡가의 꿈을 키우며 공부하던 김동진 학 생이 있었고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라는 구절을 들으면서 뭉클한 감동을 받고 즉석에서 작곡하였 다고 한다. 그러나 가고파라는 곡이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다. 1939년 일본에 유 학중이던 이인범이라는 청년이 일본 마이 니치 신문사가 주최한 전 일본 음악콩쿠 르 성악부에서 1등 없는 2등으로 우승하 였다.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1등 상을 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인범이 성악에서 우승한 일은 한국 유 학생뿐 아니라 국내에도 큰 용기를 준 큰 사건이었다. 이 수상을 계기로 이인범은 전 일본 도시를 돌면서 순회공연을 하였 는데, 어디에서 공연하던지 가고파를 맨 먼저 불러서 나라 잃은 설움을 달랬고 우 리의 민족혼을 불러일으켰다. 그 결과 가 고파는 점점 널리 알려졌고 사람들이 많 이 부르기 시작하였는데, 이 노래는 시조 10수 중에서 4수까지 사용하여 곡을 붙였 던 것이다.

클래식 음악에 빠져보라

김동진 선생은 경희대 음대 교수로 재직 하면서 가고파 시조의 나머지 6수를 작곡 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을 오랫동안 안 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20세 때 작곡한 가고파가 너무 유명해졌으니 나머지 6수 는 전편의 느낌도 그대로 살리면서 더 깊 이가 있어야 하고 이미 널리 알려진 국민 가곡에 걸맞은 음률을 찾아야 하기 때문 이었다. 그리하여 무려 40여 년 동안 곡 을 쓰고 찢어버리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1973년 마산에서 열린 이은상 선생의 가 고파 시비 건립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간 곡한 요청으로 김동진 선생이 가고파를 직접 부르게 되었다. 작곡자의 노래를 본 인의 목소리로 들은 사람들이 나머지 6수 는 왜 작곡하지 않느냐고 질문하였다. 그 때 김동진 선생은 나머지 6수에 대한 작 곡을 빨리 마무리하기로 다짐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1973. 12. 10. 이은상 선생의 고 희 기념에 맞추어 숭의여전 강당에서 테 너 김화용씨의 노래로 가고파 후편이 발 표되었다. 전편이 작곡된 지 무려 40년 만 의 일이었다.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거 이랑 달음질치고 물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로 시작되는 가고파 후편 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음악 평론 가들로부터 전편보다 깊이가 있고 가사를

잘 살린 곡이라는 평을 듣게 되었다. 20대 때에 작곡한 가고파 전편과 60대 때에 작곡한 가고파 후편은 40년의 시간 을 이어주기에 충분한 감정의 깊이를 담 고 있었으며 이인범이 나타내고자 했던 전편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기에 전혀 부 족함이 없는 곡이었다. 김동진 선생은 자 서전에서 “쓰러져 가는 자신을 다시 일으 켜 세운 작품이 가고파 후편이었다”라고 고백하였다. 김동진 선생은 이인범 씨 장례식장에서 가고파가 널리 알려지고 자신이 유명해지 게 된 것은 이인범 씨 때문이었다고 말하 며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2010년대에 들어서 ‘월간조선’에서 작곡 가와 성악가 100명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가곡과 작곡자를 설문조사 한 결과 최고 의 가곡으로는 “가고파”, 최고의 작곡가로 는 “김동진 선생”이 선정된 바 있다. 이처럼 명곡이나 클래식은 오랜 기간에 걸쳐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감동을 주 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평 안하게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쳐서 두뇌 발달을 돕는다고 알 려졌다.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면 Heavy metal이나 Rock 음악은 수준 낮은 음악 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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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식물 성장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발표되었다. 식물을 똑같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한쪽 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고 다른 한쪽은 Rock 음악을 들려준 후 관찰하며 큰 차 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래식 음악 을 듣고 자란 식물은 잘 자라고 열매도 많 이 맺지만, Rock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 은 잘 자라지도 못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 는 경우도 있다. 음악은 감상하는 시기와 장소에 따라, 마 음 상태에 따라 느끼는 감동이 다르다. 마 음이 순수하고 열정이 가득한 젊은 시기 에 듣는 것과 나이 든 중년 이후에 듣는 클래식이 같을 수 없다. 중고등학생 때나 2~30대 젊은 시절에 들었던 클래식의 감 동은 6~70대가 되어도 사라지지 않고 남 아 있게 된다. 그러나 4~50대에 들었던 감동은 강도도 약하지만, 마음에 깊이 새겨지지 않는다 고 한다. 순순한 감정에 때가 많이 묻었 고 가슴속 공간이 다른 많은 것으로 채워 져 있기 때문이다. 젊음의 때를 놓치면 젊 은이로서 맛보아야 할 감동을 맛보지 못 하고 지나가게 될 것이고 앞으로 영원히 그러한 감동을 맛보지 못하게 될지도 모 른다. 가끔은 방안 가득 달빛 비추는 밤에 전등 을 끄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기 바란다. 수백 년 동안 많은 사람이 좋아했던 음악 은 그만한 감동을 마음에 선물했기 때문 일 것이다. 클래식을 들으면서 마음과 정 신과 육신에 신선함을 선물하는 멋진 사 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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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IT칼럼]

애플의 차기 아이패드에 ‘미니 LED’ 기술 이 채택될 예정이라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 다. 아이패드 이외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 자와 LG전자 등 주요 TV 업체가 내년에 미 니 LED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LCD, QLED, OLED도 구분하기 어려운데 미니 LED는 무엇이며 이름도 비슷한 ‘마이 크로 LED’는 또 무엇일까 ? 미니 LED는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는 기술이다. 칩 크기가 100~200마이크로미터 (㎛·0.001㎜)로 일반 LED 칩(300㎛)보다 작 다. 칩이 작을수록 기존 LED 광원 (BLU: 백 라이트유닛) 사용하는 칩보다 더 얇고 가벼 우면서 또는 더 많이 탑재할 수 있고 디스 플레이의 이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명암비 를 높일 수 있다. 미니 LED는 일부 광원을 꺼서 검은색을 진하게 표현하는 '로컬 디밍'(Local Dimming)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백라이트를 사 용하는 LCD 디스플레이의 치명적인 약점 은 검은색 재현이 어렵다는 것이다. 백라이 트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LCD소자를 컨트 롤하여 검은색을 표현한다고 해도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완전 한 검은색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OLED, QLED 등이 기술이 사용되었는데 이러한 기술은 LED 자체를 제어하여 백라인트 기술이 필 요 없어지고 이로인해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었다. 하지만 OLED나 Q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

하지만 미니 LED는 기존 제조 공장을 이 용하면서 일반 LED보다 검은색을 분명하 게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비용면에서 유리 하며 휘도(밝기)와 가격에선 유기발광다이 오드(OLED) TV보다 미니 LED TV가 강점 이 있다. 또한 자발광소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Burn-in(번인) 현상도 없는 것이 강점 이 될 수 있다. Burn-in 현상이란 TV, 테블릿, 폰 등의 디 스플레이에 장시간 같은 화면을 켜두거나 변하지 않는 이미지를 디스플레이에 계속 보여주면 그 부분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 지 않거나 화면에 잔상(얼룩)이 영구적으로 남는 현상을 의미한다. 실제 사례로, LG전자에서 인천공항에 OLED TV를 설치했는데 주 사용 용도였던 게이트 안내 및 수속 현황등 비슷한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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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보여주어 4개월 만에 눈에 쉽게 인식될 정도로 번인 현상이 발생하여 다시 LCD TV로 교체한 사례가 있다. 그럼 마이크로 LED는 무엇일까. 이름처 럼 마이크로 LED는 미니 LED보다 더 작은 LED소자이다. 그리고 미니 LED가 LCD 디 스플레이 처럼 백라이틀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마이크로 LED는 OLED 처럼 LED 소 자 자체가 빛을 발생시켜 화면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미니 LED TV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 OLED 또는 마이크로 LED(칩 크기가 100 ㎛ 이하) 등 자발광 디스플레이 TV가 확산 하기까지 3년 남짓 과도기 기간에 사용될 기술이라는 예상과, TV 시장에서 '게임 체 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공존한다. 미니 LED는 LCD TV 기술 최정점에 있고

장비 등 생산공정이 안정됐으며, 칩 가격도 점차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가격 경쟁력도 커질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도 TLC 등 해외 기업도 미니 LED TV를 출시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올해 CES에서도 미 니 LED TV가 여럿 공개됐다. 한편 애플은 내년 상반기에 미니 LED를 처음 적용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 시할 예정이다. 대만 에피스타가 미니 LED 칩, 대만 TSMT가 SMT(Surface Mount Technology) 공정,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희성전자가 LCD 모듈(LCM)을 담당 하는 공급망도 구축됐다. 삼성전자는 아직 TV 외 IT 제품에 미니 LED를 적용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 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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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21]

미 의사당 폭력 사태를 위한 5가지 기도문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정준모 역 / 헤더 아담스 글 *지난 1월 6일 미 국회 의사당 침입 사건을 두고 그 후유증 이 대단히 심각하다. 이를 두고 드리는 기도문을 5개를 번 역 소개하고자 한다* 1. 염려에 대한 기도(A PRAYER FOR ANXIETY) (시편 46:10-11)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 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 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 처시로다(셀라) 산성이시로다.” 주 하나님이시여, 오늘 미 국회 의사당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보면서 저는 점 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혼란이 일어나고 있었읍니다. 그러 나 그때 저는 다윗이 주님과 함께 주님 곁에 계심으로 흔들 리지 않았다는 그의 말을 기억했습니다. 지금 저에게 주신 믿음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윗처럼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심을 찬양합니다. 때때로 이 땅위에서 아무리 난리법석들 이 보일지라도, 주님은 결코 방심하시거나 준비되지 않은 채로 잡히지 않으시며 주님의 계획은 항상 굳건합니다. 주님, 이 나라가 모든 혼란을 극복을 넘어서 주님이 여전 이 주권자가 되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충동적 으로 행동하거나 말하지 말고 잠잠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 소서. 제가 분노가 일어날 때에도, 주님께서 주님의 방식과 주님의 시간에 주께서 일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저를 인도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위로를 위한 기도(A PRAYER FOR COMFORT) (시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 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은혜로우신 주님이시여, 텔레비전은 평소에 우리들에게 오락과 즐거움을 제공합 니다. 그러나 오늘 뉴스 보도는 워싱턴 DC의 분노와 폭력 의 순간을 화면에서 반복에서 반영했습니다. 너무 많은 혼 란스러운 이미지를 본 후에는 제 자신이 안정을 찾지 못했 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주께서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 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주께 부르짖고 안식을 찾은 사 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는 주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평

화에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께서 저의 보호자가 되시며 매 순간 우리를 지켜 보시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의 임재를 더 확신하게 될수록, 저의 매일의 산책과 저의 잠은 휠씬 더 달 콤해질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위한 기도(A PRAYER TO SEE GOD’S POWER) (시29:10-11)“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 와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오늘 DC에서는 무질서한 군중이 평화로운 모임을 장악하 고 파괴, 부상, 심지어 사망까지 초래했습니다. 그것이 펼쳐 지는 것을 보면서 저는 충격과 슬픔을 느꼈고, 이 큰 세상 에서 제가 얼마나 작은지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주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력하고 혼자가 아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주님, 주님의 능력이 크시지만 저는 사랑에 풍성하심에 기 뻐합니다. 제가 눈을 뜨고 이 나라에서 무서운 순간 주께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 주옵소서. 저의 “작 음”의 진실을 받아 주시도록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참으로 얼마나 귀하신 분이심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세상에서 아무리 강압적인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주님 은 여전히 높으신 분이시고, 여전히 주님의 주님 되심을 찬 양합니다. 저의 소망과 힘은 주께 예배를 드리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 겸손과 은혜를 위한 기도(A PRAYER FOR HUMILITY AND GRACE) (시 85:8)“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시 85:8). 복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워싱턴 DC에서 장면이 항상 저를 슬프게 합니다. 사람들 이 할 수 있는 잔인함은 여전히 ​​저를 놀라게 합니다. 그리 고 저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제 영이 매우 흥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시여, 이런 때에 저는 우리에게 주님의 선하심을 너

*2021년 새해, 코로나를 극복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나 잘 알게 됩니다. 우리 인간성에서 우리는 주님으로부 터 어떤 것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 자가에서 하신 일 때문에 주님은 저희를 귀하게 보셨습니 다. 우리에게 부어주신 은혜는 계속해서 저를 놀라게 만드 십니다. 저는 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축복을 당연하게 여 기지 않기를 기도해야 하는 부담을 느낍니다. 저희가 받은 각 선물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만질 때마다 저희를 주님 께로 향하여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더 일치하게 하 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5. 평화를 이루기 위한 기도(A PRAYER TO BE PEACEMAKERS) (시37:37)“온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모 든 화평한 자의 미래는 평안이로다” 아바 아버지, 주님은 서로 그리고 세상과 연결되는 방법으로 우리를 감 정으로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사람들은 감정이 감정을 자극하게 하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 분노한 국회 의사당의 사람들은 고통을 입었고 그들 의 날뛰는 것으로 인하여 그 휴유증으로 피해를 남겼습니 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를 평화의 씨 뿌리는 사람이 되도록 지금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평화의 하나님”이라 고 썼고, 저는 주님의 길을 따르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이 말 하고 행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보여 주시고, 무 너뜨리는 대신 격려하고자 하는 소망을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외출할 때 담대해지도록 도와주옵소서. 지금은 평화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의 은혜가 빨리 듣고 말하기는 더디 하기 를 간구합니다. 그렇게 할지라도 세상이 바뀌지는 않겠지 만, 사람들에게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 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 119 : 165).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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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식당은 코비드-19 (COVID-19)와중에 여전히 도움이 AuroraGov.org/RR 필요하십니까? RR@auroragov.org 오로라 식당 구호 보조 프로그램 1월 4일부터 14일까지만 지원 가능함 귀하는 급여와 사업 임대 어려움으로 고생하고 있는 오로라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귀하는 오로라 식당 구호 보조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업 임대와 급여 비용 (코 비드-19로 인하여 그 비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적당한 서류를 신청 자가 제공해야 함) 을 충당하기 위하여 $10,000 까지 받으실 자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오로라 식당 구호 보조 프로그램은 아라파호와 아담스 카운티 의 CARES 코로나 바이러스 구호 보조금 백만불로부터 지원 받은 것입니다. 전에 오로라시의 첫 3단계에 걸친 AER구호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조금을 받 은 식당들은 이 식당 구호 보조 프로그램에 자격이 되지 않습니다. 신청자 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하여 받은 보조금이나 지원금과 이 지원금의 목적이 겹치게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자격이 되는 사업은 아래를 포함합니다: • 식당 (호텔 및 식당 면허를 소유하고 있는 주류 면허 시설 포함) • 술집 (사업장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주류 먼허 보유한 술집 포함) • 부속 판매장을 운영하는 양조장, 와인 제조장 및 증류소 • 요리 사업 (케이더링) 지원 방법: 1월 4일AuroraGov.org/RR에 지원할 수 있는 링크가 뜨 게 됩니다. 1월 14일 (목요일) 오후 11:59에 지원서가 마감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AuroraGov.org/RR 을 방문해 주십시오. 다른 언어로 이 정보를 AuroraGov.org/RR 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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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5)

고급스러운 와인 한 병은 연말연시에 마음을 전하기 에 참 좋은 선물이다. 그런 이유로 이맘때면 선물로 받 아 놓은 와인 한 두 병쯤이 집에 있는 경우가 흔하다. 열성적인 와인 애호가가 아니라면 따로 와인 냉장고가 있을 가능성이 낮은 바, 슬기로운 와인보관 방법에 대 해 알아보자. 와인이 참 싫어하는 몇 가지 컨디션이 있다. ①높은 온 도, ②높은 습도, ③밝은 빛, ④진동. 이렇게 네 가지가 와인을 망가뜨리는 대표적인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 하나 살펴 보면서 우리 집에서 가장 와인을 보관 하기 제일 나은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자. 처음으로 살펴볼 조건은 온도이다. 와인을 마시기 좋 은 온도로 준비하는 것과 보관시의 온도에는 차이가 있 다. 어떤 와인이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최적 의 온도를 맞추기 위해 온도계를 따로 준비할 수는 없 는 일. 가장 쉽게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은 얇은 긴 팔 셔 츠 하나 입고 있기에 딱 좋은 실내 온도라고 기억하는 것이다. 온도가 너무 높은 곳에 와인을 두면 끓어 넘쳐 코르크가 밀려 올라오거나 그대로 부패하여 못 쓰게 되 는 경우가 많다. 온도와 함께 주의 해야 할 것이 습도이다. 와인이 가 장 좋아하는 습도는 70% 정도라고 한다. 와인은 꽤 나 예민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종종 사람과 비유 되기도 하는데 사람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 와 습도의 조합이 바로 섭씨 15도에 습도 70%라고 하 니 이 점에서는 와인을 사람 다루듯 해야 한다는 말이 실감된다. 와인의 개성과 품격은 라벨(Label)에서부터 풍겨 나 온다. 멋진 와인 병의 자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 색이 없어서 눈에 잘 띠는 곳에 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다 마시고 난 빈 병 으로만 그렇게 하는 걸로 하자. 와인을 세워두면 코르 크가 마르고 마른 코르크엔 틈이 생겨 공기가 새어 들 어가 산화를 일으킨다. 열어보지도 못하고 와인을 버 리는 꼴이 되다는 말이다. 몇 주 이상 와인을 보관할 경 우엔 반드시 뉘여 놓는 배려가 필요하다. 와인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적(敵)은 빛이다. 자 연광뿐만 아니라 실내의 조명들도 와인에게는 괴로움 일 수 있다. 다 마신 와인 병을 자세히 보면 짙은 갈색이 거나 진한 초록을 띠는 색유리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눈 부심을 막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것과 같은 원리로서 와인을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노력이 라고 보면 되겠다. 물론 아름다운 핑크 빛의 로제(Rose) 와인 같은 경우 그 색을 어필하기 위해 투명한 병에 담 긴 하지만 이는 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마케팅을 위해 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주의 해야 할 점은 진동으로부터의 보호 이다. 가장 간과(看過)하기 쉬운 점이기도 하다. 앞서

열거한 온도, 습도, 빛 등을 고려할 때 자연스럽게 떠오 르는 해결책은 냉장고일 수 있다. 물론 와인 전용 냉장 고가 없다면 일반 냉장고가 차선책 일 수 있겠으나 이 왕이면 자주 여닫게 되고 열 때마다 불이 켜지는 부엌 냉장고 보다는 김치 냉장고가 한결 낫다. 하지만 냉장 고 보관이 가지는 맹점은 진동이다. 와인 냉장고는 애초에 저진동(低振動)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일정 온도 유지를 위해 컴프레서가 켜졌다 꺼졌 다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 냉장고의 특성상 떨림을 피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정말 진동이 와인 에 큰 영향을 주는지가 궁금해 진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랑스 또는 이탈리아산( 産) 와인들은 당연히 선박이나 비행기 편을 통해 들어 오고 게다가 트럭 같은 육상 운송의 과정도 거치게 된 다. 소매 유통하기 전에 대략 한 달 정도 볕이 들지 않고 조용한 장소에서 와인을 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흔들림에 시달린 와인을 안정 시켜 주기 위함이다. 일 시적인 진동에는 와인 맛이 영향을 받고, 장시간 진동 이 계속되면 그 자체로 와인이 변질되기도 한다. 와인 을 구입해 집으로 돌아올 때도 가능하다면 누군가의 손 에 들려 오는 것이 차 트렁크에 싣고 오는 것 보다 좋 다고 할 수 있다. 여기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가장 좋은 와인 보관을 정리 해 보자. • 최선: 와인 전용 냉장고에 보관한다. • 차선: 김치 냉장고에 뉘여 보관한다. (신문지로 싸 두면 더 좋다) • 차차선: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창고나 옷장에 뉘 여 보관한다. (난방이 되지 않는 실내 장소여야 한다.) • 최악: 집안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한, 화려한 조명등이 설치 된 장식장 안에 다른 여러 고급 양주들 과 나란히 세워 오래 오래 보관한다. 마시고 남은 와인을 보관하는 방법도 같은 방법으로 정리 하면 • 최선: 일단 와인 병을 따고 나서는 남기지 않는다. (와인이 남을 것이 예상 되는 경우라면 750ml 보다는 375ml 작은 병을 구입하거나 코르크가 아닌 돌려 따는 스크루캡으로 되어있는 것을 구입한다. • 차선: 와인 스토퍼(Wine Stopper: 병 마개)를 이용 하거나 코르크를 다시 끼워 넣고 랩으로 병 주둥이 부 분을 감아준 다음 신문지로 둘둘 말아 온도 변화가 적 은 김치 냉장고에 뉘여 보관한다. 아무리 비싼 스토퍼 라고 해도 일단 한 번 열었던 와인의 산화를 막아 주지 못하므로 가능한 3일내에 소비하도록 한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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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한 습관, 굿모닝 스트레칭으로 상쾌한 하루 열기!

[요가 칼럼]

2021년 새해 잘 시작하셨어요? 혹시 나만의 새해 계획, 목표 같은것 세워보셨나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버릇처럼 매년 이맘때면, 새해다짐 같은 걸 일기장에 적고는 했는데요, 얼마전엔 저희 아이들과 함께 각자의 새해 목표를 정해 나눠봤어요. 그 중 첫째 아이의 새해결심이 바 로 ‘매일 운동하기’였어요. 스쿼트와 플랭크를 포함해 저에게 배운 스트레칭까지 나름의 운동루틴까지 직접 짰더라구요. 자기와의 약속을 굳게 지키겠다며 매일 정해진 시간 에 해나가는 아이를 보며, 저도 신선한 자극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을 위해 아침요가루틴 영상을 제작해봤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할수 있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동작으로 구성했으니, 건강한 운동습관을 기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매일 해보시길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WAKE UP TIRED?/ Good Morning Yoga편 을 찾아 해보시면 쉽게 설명과 함께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동작은 Shoulder+ Side body Stretch입니다. STEP 1. 양손을 앞으로 뻗어 오른 팔을 왼팔 위에 올려 팔목을 교차합니다. STEP 2. 손가락을 깍지껴 머리위로 팔을 길게 뻗어줍니다. STEP 3. 사진처럼 약간 사이드로 기울여도 좋고, 영상에서처럼 호흡과 함께 팔꿈치를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도 좋아요. STEP 4. 이번엔 오른손은 올리고 왼손을 허벅지나 무릎위에 올려 좀더 깊게 옆면을 늘 려주세요. (두번째 사진 참조) POINT! 한쪽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지면을 꾹 눌러주세요. *위의 1-4스텝순으로 반대방향도 동일하게 진행해주세요

두번째 자세는 Crescent Lunge+ Side Bend입니다. STEP 1. 오른발을 앞에둔 로우런지자세에서 두손을 허벅지에 올려 지긋이 엉덩이를 낮 춰봅니다. POINT! 복부를 살짝 등쪽으로 끌어당기고 꼬리뼈를 바닥을 향해 내려 허벅지 앞면의 자극을 느껴보세요. STEP 2. 이번엔 왼손을 천정위로 뻗어 오른쪽으로 보내 몸의 옆면까지 늘려줍니다. (사 진의 반대방향) POINT! 오른 엉덩이를 의식적으로 뒤로 보내 왼엉덩이와의 수평을 유지해주세요.

덴버: 303.218.5959 720.594.2511

* 스텝 1,2 이후 트위스트 동작을 더한 후(영상참조), 반대방향도 동일하게 진행해주세 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2021 Good Morning Yoga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 글에 남겨주세요. 스트레칭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 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건강관리, 체중관리, 또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유용한 영 상들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이번주부터 매일 아침 요가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며,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이 있다면 꾸준히 실천에 옮겨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마스떼!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 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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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교민들을 위해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의 협력으로 상담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화상 (Zoom)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세션이지만 격려와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ESSION 1. 코로나 시대 두려움/ 불안 & 우울증/ 무기력증 대처 방안 화요일 | 2020년 12월 22일 오후 7시 우영종 목사 Doctoral Cnd. Marriage & Family Counseling 김병수 목사 M.A. Community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81734213522 Zoom Meeting ID: 817 3421 3522

SESSION 2. Parenting in the Age of COVID-19: Practical Tools to Help You Survive and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Tuesday | Jan. 12, 2021, at 7 p.m. Dr. Diane Lee Post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Dr. Jessica Pae Clinical Psychologist Grace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4353955864 Zoom Meeting ID: 435 395 5864 LEARNING OBJECTIVES

줌 미팅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Review developmental needs and tools 2. Practical tools to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3. Identify risk factors for significant mental health concerns in c hildren and parents

후원: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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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총평 -새로운 변화를

총평 -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운수;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사를 하거나 이전을 하기에 적합한 때입니다. 금전: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여줄만한 일이 있겠 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들어오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멋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상대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할만한 사람을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운수; 칭찬을 해줄만한 일이 있으면 제대로 해주세요. 칭찬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금전: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묶어두기보다는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상태로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은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애정: 상대가 병 주고 약주는 행동을 합니다. 마음이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2, 15일 길일. 10, 13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3,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총평 - 흔들리지 말아야

총평 -마음이 통하니

운수;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스스로 초라해지고 불행해지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됩니다. 금전: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태산이 아니라 돌부리입니다. 사 소한 것이라고 너무 가볍게 여기다가는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애정: 이미 연인이 있거나 짝 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금방 들킬 수 있습니다.

운수; 혹시라도 놓치고 있는 것이 없는지 차근차근 잘 살펴보세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만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금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늘 요즘만 같았으 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큰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정: 마음을 활짝 열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봐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니 편해집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10, 14일 길일. 12, 15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1, 15일 길일. 13, 16일 주의.

총평 -벌집을 건드린 격이

총평 -우연한 만남이 예상되는

운수; 가만히 내버려두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을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괜히 벌집 을 건드린 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금전문제로 서로 불편해질 수 있는 때입니다. 지금은 길게 대화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상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 마세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운수;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만족도가 점점 상승할 것입니다. 길게 말을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편안하겠습니다. 금전: 발품을 팔면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게 되니 크게 절 약이 됩니다. 돈을 쓰면서도 이익을 본 것 같은 기분이 들겠습니다. 애정: 우연한 만남이 예 상되는 시기입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용기내서 대화를 나눠보도록 하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12, 16일 길일. 11, 14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1, 13일 길일. 12, 15일 주의.

총평 -사실 여부를 떠나서

총평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나가야

운수;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확신 이 들지 않아서 갈등하게 됩니다. 금전: 뭔가를 사려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 히 시세에 비해 턱없이 싼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애정: 사실 여부를 떠나서 한 번 의심의 눈 으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다 의심스럽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운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하나가 아닙니다. 하나씩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나가야 합니다. 금전: 나 살자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자신에게도 큰 득이 되지 않습니다. 애정: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한 행동이 상처를 주거나 불편을 끼치는 일이 될 수 있으니 잘 살펴야겠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1, 14일 길일. 13, 16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0, 15일 길일. 14, 16일 주의.

총평 -첫걸음을 시작해야

총평 -뜻밖의 행운이 오니

운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첫걸음을 시작해야 합니 다. 금전: 들어올 돈이 자꾸 미루어지니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 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이득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흘러간 사랑이 아름답게 다 가옵니다. 지나간 추억에 젖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운수; 남의 말에 휩쓸리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일처리를 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 올 것입니다. 금전: 투자나 매매에 있어서 큰 기쁨이 따릅니다. 매사를 순리대로 처리하면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의 변화 등 외모에 변 화를 주어야 할 때입니다. 뜻밖의 행운이 오니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92, 80, 68, 56, 44, 32년생은 12, 16일 길일. 11, 15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2, 13일 길일. 10, 16일 주의.

총평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총평 -멀리서 찾지 말고

운수; 틈틈이 쉬면서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합니다. 더 이상 무리하면 결국은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금전: 촉만 믿고 거래하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고 려해서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애정: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세요. 지금은 한 치 의 망설임도 없이 한 일이라도 금방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운수; 현 상태에서 탈피할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방법을 찾 게 될 것입니다. 금전: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야 얻는 것이 있습니다. 매매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 왔으니 잘 활용해면 이득으로 연결됩니다. 애정: 두 사람의 사이가 많이 진전됩니 다. 싱글은 가까이에 인연이 있으니 멀리서 찾지 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10, 12일 길일. 11, 16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1, 15일 길일. 12, 16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월13일(수) 1월14일(목)

1월15일(금)

1월16일(토)

1월17일(일)

1월18일(월) 1월19일(화)

최고 61/ 최저 30 최고 38/ 최저24 최고 45/ 최저 29 최고 44/ 최저24 최고 47/ 최저 26 최고 39/ 최저 26 최고 47/ 최저 30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91,604,257 1,960,558

2021년 1월 12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23,174,243 386,324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62,825 5,213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69,651 1,165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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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조성연의 산악 Essay]

세계의 최고봉 Mt. Everest 단상 (斷想)

세계의 최고봉이 Mt. Everest (8,848m)라는 사실 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이다. 하지만 Mt. Everest의 원래 이름이 티베트에서 초모룽마(Chomolungma), 네팔에서 사가르마타 (Sagarmatha)로 오 랫동안 불려져 왔고, 주무랑마 (중국), K15라고도 불리운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초모룽마는 ‘세계의 여신’, ‘지구의 모신’, 사가르타마는 ‘하늘바다’, ‘가장 높은 곳의 바다’라 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에베레스트라는 이름은 어떻게 유래 되었을까? 에베레스트라는 이름은 1865년 영국 왕실 지리학 회가 측량 활동에 공이 컸던 초대 인도 (당시 영국 의 식민지) 측량 국장 George Everest 경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고 한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오른 사람은 누구일까? 1955년 5월 29일 11시 30분 뉴질랜드 양봉업자 에드먼드 힐러리 (Edmund Hilary)와 네팔인 세르 파 텐징 노르가이 (Ten zing Norgay)가 에베레스 트를 초등했다. 32년 동안 15명의 등정자가 희생되고, 13차례의 도전이 이루어진 끝에. 그들의 등정기록은 힐러리 가 쓴 ‘하이 어드벤쳐’ (High Adventure, 1989)의 생생히 나타나있다. 그렇다면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오른 사람 은 누구일까? 1977년 고상돈이 올랐다. 하지만 우 리들의 영웅은 1979년 5월 29일 30세의 나이로 알 래스카 멕켄리 (McKinley, 6, 191m)에서 허무하게 지고 말았으니… 겨울철 최초 등정은 1987년 허영호에 의해 이룩 되었다. 등정 기록은 ‘걸어서 땅 끝까지’ (1993)에

잘 나타나있다. 또 에베레스트를 포함 8,000m 급 14좌에 한국인 최초로 오른 사람 (아시아 최초, 세계 8번째)은 세 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이다. 등정기록은 ‘8,000m의 희망과 고독’ (2003), ‘불멸의 도전 : 히말라야급 16 좌 완등기록’ (2008)에 잘 나타나있다. 제국주의의 침탈의 역사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 트에도 서려있는 것 같아 입맛이 씁슬하다. 우리나라 인왕산 한자표기 仁王山 을 일제가 仁 旺山 으로 고쳤다고 하지 않는가? 네팔 시인이 노래한 사가르마타라는 시에 에베 레스트에 대한 네팔인들의 비애가 잘 나타나있다. ※히말라야 8,000 미터급 14좌: 에베레스트 (8,848 m), K2 (8,613m), 칸 첸 중가 (8,586m), 로 체 (8,518m), 마칼루 (8,465m), 초오유 (8,203m), 다 울라 기리 (8,169m), 마나슬루 (8,165m), 낭가 파 르바트 (8,128m), 안나푸르나 (8,092m), 가셔브 롬1 (8,070m), 브로드 피크 (8,048m), 가셔브롬 2 (8,036m), 시샤팡마 (8,027m).

사가르마타 (Sagarmatha) 마덥쁘라싸드 기미래 (90) 알고 있다. 나는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불러온 이름 강과 바다와 산과 들의 이름을

나는 알고 있다. 당신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불러온 이름 Sagarmatha! 에베레스트는 기록일 뿐, 당신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불러온 이름 Sagarmatha를 대신 할 수 없다. Oh! Sagarmatha! 당신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영혼을 품고 있는 Sagarmatha는 그 누구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신성 ……, Sagarmatha! 당신들이 잠시 동안 긴 명상에 잠겼을 때, 당신들의 집 지붕위에 나비가 날아올랐다. 그떄 그대들의 Sagarmatha는 남의 것이 되어 있었다. 나비 한 마리의 우아한 자태를 보고 있는 동안 그대들의 집 지붕은 남의 것처럼 되어 버렸다. 에베레스트는 그대의 것도 우리들의 것도 아니다. 그대들이 잠에서 깨어 일어났을 때 잠시 동안 불려오던 에베레스트는 명상처럼 사라지고 아주 오래전처럼 그대들의 Sagarmatha만 남아있다. 그대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불러온 이름으로 Oh! Sagarmatha! Oh! Sagarmatha! Oh! Sagarmatha!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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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특집

1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2)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사진 출처 콜로라도관광청)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자연 속 폭포 는 여름에 봐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콜로라 도의 폭포는 다르다. 여름에도 좋지만, 겨울 에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콜로라도의 폭포들. 콜로라도의 숨은 진주인 겨울 폭포를 감상 하기 위해서는 짧은 하이킹 또한 동반되는 데, 비교적 험하지 않은 코스라서 누구라도 어느정도의 준비만 하면 쉽게 완주할 수 있 는 거리다. 하루 정도 잠시 시간을 내어 다 녀온다면 힐링은 물론 건강에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로키 산맥이 웅장한 위용을 뽐내며 시원 한 폭포의 물줄기와 만년설을 감상할 수 있 는 1월. 지난 해 산불로 인해 콜로라도의 산 악지대가 많이 훼손되어 안타까움을 자아 냈지만, 콜로라도의 자연은 사시사철 팔을 벌리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로키산맥의 웅장함과 겨울의 꽃인 눈을 마 음껏 감상하고 간단한 산책을 즐길 수 있 는 곳, 1월의 콜로라도의 폭포들을 몇 곳 만 나볼까?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 텔루라이드(Telluride) 시 콜로라도에서 가장 높은 자유 낙하 폭포인 브라이덜 베일 폭포는 꼭 방문해볼만한 콜 로라도의 숨은 자연 명소이다. 텔루라이드 (Telluride) 마을의 박스 캐년(Box Canyon) 에서 약 365피트 정도 수직 낙하하는 이 웅 장한 폭포는 미 국립 역사 유적으로도 등재 되어 있다. 산악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이미 매우 잘 알려져 있는 폭포로 텔루라이드 도시에는 브라이덜 베일 폭포 외에도 베어 크릭 폭포 (Bear Creek Falls)와 코넷 크릭 폭포(Cornet Creek Falls)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이 가 득하다. 덴버에서 I-70를 타고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을 거쳐 차로 약 6시간 정도 소요 되는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텔루라 이드는 오랜 시간동안 콜로라도인의 사랑 을 받으며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아 왔다. 해발 8,750 피트에 위치한 이 도시에 는 스키 리조트와 골프 리조트가 갖춰져 있 고, 아담하고 앙증맞은 예쁜 집들이 가득해 마치 베일(Vail)시에 있는듯한 느낌을 연출 하기도 한다. 콜로라도주에 있는 폭포들 중 가장 낙폭 이 큰 브라이덜 폭포를 감상하며 텔루라이 드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곤돌라를 타고 올 라가 감상할 수 있는 텔루라이드의 높은 산

봉우리들과 자연 경관은 덤이다. 텔루라이 드 리조트와 타운 사이를 왕복하는 곤돌라 는 무료로 운영된다. 하이킹, 산악 자전거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다채로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도시 텔루 라이드. 특히 새해를 시작하는 1월, 도심에 서 벗어나 자연의 내음을 느끼고 가볍게 하 이킹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 인 곳으로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존재하 지만 트레일을 걷지 않아도 예쁜 마을을 구 경하며 간단히 걷기에 충분히 좋은 도시다.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의 자파타 폭 포(Zapata Falls) 알라모사 카운티(Alamosa County), 샌 루이스 계곡 알라모사 시에 위치한 자파타 폭포는 거대 한 ‘동굴 폭포’라고도 불리는데, 자파타 폭 포를 감상하기 위해 가는 길에는 짧은 하 이킹 코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족 모험으 로도 안성맞춤이다. 폭포의 소나기 아래 최 고의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작은 자파 타 크릭을 건너 4마일 정도의 트레일을 지 나쳐야 한다. 자파타 폭포에서 물안개를 맞으며 감상하 는 자연이 빚어낸 모래언덕과 산의 절경은 그야말로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자파타 폭포로 향하는 하이킹은 짧고도 경 쾌한데, 가족과 함께 걸으면 더 정겨운 작은 오솔길들이 이어져 있고 곳곳에서 쉬어갈 벤치도 만나볼 수 있어 초보 등산객들도 제 법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트레일 은 콜로라도 산악인들에게 인기가 많아 여

◀▼끝도 없이 펼쳐진 광활한 사막. 근처에서 샌드보드, 샌드썰매를 렌트해서 탈수도 있다(사진: 이현진 기자)

름에는 줄을 지어 가야할 수도 있으니, 지금 시기에 가면 다소 춥더라도 한산하고 여유 로운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하이킹 도중 만날 수 있는 샌루이스 계곡 (San Luis Valley)의 경치 또한 매우 웅장해 감상하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브라이덜 베일 폭포(Bridal Veil Falls) (사진 출처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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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숨은 진주, 겨울 폭포를 만나러

라이플 폭포(Rifle Falls) (사진출처 라이플폭포국립공원)

자파타 폭포는 그레이트 샌드듄 국립공원 에서 남쪽으로 약 8마일, 알라모사에서 약 29마일 정도 떨어져 있어 덴버에서 I-25 S 를 타고 차로 약 4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면 만날 수 있다. 콜로라도 대표 관광지로도 유명한 그레

이트 샌드듄 국립공원(Great Sand Dunes National Park & Preserve)과도 가까워 많 은 이들이 이 두 장소를 함께 방문하는 경 우가 대부분이다. 그레이트 샌드듄, 즉 ‘큰 모래 언덕’을 뜻 하는 이 국립공원에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이 존재하는데, 높이만 230미터에 이르고 4,000미터를 넘나드는 병풍처럼 높 은 산맥에 둘러싸여 있다. 뉴멕시코 산타페까지 이어지는 자연보호 구역 샹그레 데 크리스토 산맥(Sangre de Cristo Mountains)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 람과 반대쪽에서 불어오는 탁월풍이 부딪 혀 높은 모래 언덕을 형성한다. 자파타 폭포 주변에는 주차가 제한되어 있 기 때문에 아침 일찍 도착해 자리를 확보하 거나 주중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계절 어느 때라도 방문하기 좋은 곳으 로 잘 알려져 있지만, 겨울에 아이들과 함 께 방문할 경우, 하이킹 도중 얼음에 미끄 러져 넘어지지 않도록 어른들의 각별한 주 의가 필요하다.

라이플 폭포 국립공원(Rifle Falls State Park) 가필드 카운티(Garfield County) 덴버에서 I-70 W 를 타고 약 3시간 반 정 도 운전하면 도착할 수 있는 라이플 폭포 국 립공원 또한 콜로라도에 거주한다면 꼭 방 문해 볼만한 주립공원이다. 약 21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자유 낙하하 는 라이플 폭포의 장관을 감상하고 왕복 1.6 킬로미터 정도의 짧은 하이킹도 즐길 수 있 는 라이플 폭포 국립공원은 특히 아웃도어

▲라이플 폭포 국립공원(Rifle Falls State Park) (사진출처 콜로라도관광청)

액티비티를 즐기는 콜로라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석회암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세 줄기의 폭 포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자연 광 경을 연출한다. 라이플 폭포 아래 신기한 광경의 석회암 동굴들도 직접 감상해볼 수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면 좋은 경험이 된다. 게다가 이 폭포 는 계단식 삼중 폭포의 물안개에 의해 촉촉 하게 유지되는 나무와 초목이 무성한 곳으 로 이 공원의 독특한 경치를 감상하고자 전 세계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과 영화 제작 자들이 찾는다고 한다. 폭포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곳 주변의 석회 암 동굴들을 탐험하는데에는 약 한 시간 정 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많은 방문객들이 라 이플 폭포 국립공원을 방문 후 이 곳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아스펜(Aspen) 과 마룬벨즈(Maroon Bells)를 들러 관광하 기도 하니 참고하면 좋다. 특히 콜로라도에서 ‘아웃도어 캠핑’ 또는 ‘RV 캠핑’이라고 하면 라이플 폭포 국립공 원을 떠올릴 정도로 라이플 폭포 주변에는 12개의 드라이브인 캠핑장과 7개의 캠핑장 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족들에게도 인기만 점이다. 남녀노소 가벼운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다 양한 트레일들도 준비되어 있다. 가장 인기 가 많은 트레일로는 코요테 트레일(Coyote Trail)과 밥캣 트레일(Bobcat Trail) 등이 있 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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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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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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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 NO.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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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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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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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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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레이첼 통역/번역 서비스

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

(720) 487-2248 (720) 255-8838 (720) 499-5454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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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24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8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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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 NO. 964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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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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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 NO. 964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Jeonbokjuk (ě &#x201E;볾죽) â&#x20AC;&#x201C; Abalone Porridge

A

balone was definitely one of the most pre-

well with the savory taste of abalone porridge.

the Joseon era. Especially, jeonbokjuk (ě &#x201E;ëłľ

one cup of short grain rice, 2 medium size abalones,

the kingâ&#x20AC;&#x2122;s favorite dishes. Abalone, jeonbok (ě &#x201E;ëłľ) in

a pinch of salt, and 1/2 teaspoon of sesame seeds for

cious ingredients in royal cuisine during

죽), a soup made of rice with abalone, was among Korean, is representative premium seafood rich in

protein but low in fat and calorie. The rich taurine

Add the soaked rice and the chopped naejang to

For ingredients that serves up to 2 people, prepare

a medium size sizzling pot. Mix them very well,

1 tablespoon of sesame oil, 1 teaspoon of soy sauce,

to turn transparent over medium heat, add 1 table-

garnishing.

To begin with, soak the rice in cold water for about

breaking up any lumps of naejang. As the rice starts

spoon of sesame oil and stir evenly. Put in a pinch of salt as well as 1 teaspoon of soy sauce. Last but not least, put in the abalone pieces and stir for 2 to 3 more minutes.

component is particularly effective for preventing

an hour and drain. Gently scrub off dark edges of the

terol levels and improving heart function. It is also

Next, remove the abalone from the shell by using a

medium high heat. Stirring occasionally, reduce the

the shell. Carefully cut off the viscera, naejang (ë&#x201A;´ě&#x17E;Ľ)

minutes.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keep stirring

diabetes, restoring sight, controlling high cholesa perfect dish for pregnant women and weak children.

In this recipe, we will use the most traditional and

original ingredients only for making jeonbokjuk. However, for a healthier version, you can always add additional vegetables such as carrots, pump-

kins, onions and green onions since they go very

fresh abalone using a kitchen brush or toothbrush.

spoon or small spatula around the edges attached to in Korean, with a knife or pull it off by hand. Chop

the viscera into small pieces and put it aside since we are going to stir it with rice later on. Cut off the

tough pointed end of abalone and slice the abalone meat into bite sizes.

Add 5 to 6 cups of water and bring it to a boil over

heat to medium and continue to boil for about 20 once in a while so that rice does not stick to the bot-

tom of the pot. Feel free to garnish your jeonbokjuk with 1/2 teaspoon of sesame seeds and sliced green onions are welcome to.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ęš&#x20AC;ěš&#x2DC;/ě&#x2020;&#x152;ęł ę¸° ë§&#x152;ë&#x2018;? í&#x152;?매 ë?źě§&#x20AC; ëś&#x2C6;ęł ę¸° 30ę°&#x153; $25 ë?źě§&#x20AC; ę°&#x2C6;ëš&#x20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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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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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호·2000년 창간 ~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Try “Dry January”

New Year’s resolution that will help your body and soul rest

M

any Coloradans will have enjoyed numerous glasses of wine, beer, champagne, or other alcoholic beverages over the last winter holidays. Dry January – as in ignoring alcohol in the first month of the New Year 2021 – is an annual tradition for many people. For some people, it is part of a New Year’s resolution to drink less, while others say that it is an effective way to detox from excessive drinking over the holidays. Thus, in January, we may feel the need to take a break from alcohol. As many researchers concluded, an alcohol-free month is the best choice we can possibly make for our health. Alcohol contributes to anxiety, low mood and depression, and Dry January is a great opportunity to encourage people to look at their lifestyle issues that may be affecting their wellbeing. Giving a shot at Dry January could be especially appealing and refreshing after the isolation, stress, and frustration of 2020. It was reported that many Americans are drinking more than usual, and evidence suggests people are using alcohol to cope with their stress caused by the COVID-19 pandemic. In fact, many people lost their jobs and houses.

However, problems exist to be solved. After one or two weeks away from alcohol, you may slowly notice that you are sleeping better. When you drink alcohol, you typically fall straight into a deep sleep, missing the important rapid eye movement (REM) sleep. As we all know, better sleep comes with many benefits. Things become more productive, and you solve problems better. Sleep helps to balance the hormones that make you feel hungry or full.

Cutting out alcohol can also help people achieve weight loss goals. You are very likely to start losing weight as a result of giving up alcohol’s empty calories. Moreover, your ability to control your emotions and behavior will also significantly improve. Drinking too much alcohol can cause your blood pressure to rise over time as well. After three to four weeks of no drinking, your blood pressure will start to reduce. Reduc-

ing your blood pressure can be very crucial as it can help to lessen the risk of health problems occurring in the future. With your liver playing a part after four weeks of no drinking, you also give your body a better chance of removing contaminants, converting food nutrients, storing minerals and vitamins. Even though abstaining from alcohol for one month will not treat or prevent longterm health issues, it likely could not hurt as far as your health is concerned. In one observational study, published in the British Medical Journal in 2018, researchers tracked 94 healthy moderate-to-heavy drinkers who abstained from alcohol for one month and found improvements in various health markers such as blood pressure, liver function tests, insulin resistance, and molecules that play a role in cancer growth. Last but not least, by making your goals public to friends and family, you also open up a channel of communication and support from your loved ones. Use the people closest to you as a support network to help keep you on your track. You may even encourage them to “Try Dry Januar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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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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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3, 2021 · NO. 964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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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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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olfax Ave ě˝&#x153;ëĄ&#x153;ë?źë?&#x201E;죟�청ě&#x201A;Ź Colorado State Capitol

The Denver Central Market

Civic Cent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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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orado Conven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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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Art Museum

Ar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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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City Council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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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Ri Korea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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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rt Kings Bakery & CoďŹ&#x20AC;ee Dawon Rice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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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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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Mountain Arsenal National Wildlife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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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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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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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olorado Blvd

S. HAVANA ST

Arapahoe Rd

S University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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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Adventist Hospital

Parker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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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 HAVANA ST.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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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Hair S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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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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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Insurance Christi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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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Twon Im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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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Guardian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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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Fidelity Bank-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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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Hom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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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Auto Repair & Body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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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Reserv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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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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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Noraebang and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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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lands 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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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Town Center at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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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cy Reser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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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Aurora

Therahand Wellnes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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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im Korean BBQ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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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Bonchon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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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 Choi CPA PromiseOne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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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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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nnial Medical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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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cal Center of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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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Associates of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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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fax Ave í&#x2022;­ęłľďż˝ë°&#x2022;돟ę´&#x20AC;

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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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 Dental Group Master Saam Acu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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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Hospital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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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Cherry Creek Shopping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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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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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Shin American Family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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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ttcher Concert Hall at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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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s Brew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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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4 콜로라도 타임즈 January 13,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