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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times No.913 Korean 12.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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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loweekly.com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목요일 발행 12월 19일 목요일 913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사장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Chael Kim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colta2000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부재자신고 기간 안내

일시: 12월 21일(토) 오후 4시부터 장소: 스프링스 한인천주교회 (451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16) 기타: 제1부 총회, 제2부 송년잔치로 진행

신고・신청기간: 2020년 2월 15일까지 투표기간: 2020년 4월 1일~4월 6일 장소: 서울바베큐 문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홈 페이지(ova.nec.go.kr) 또는 외교부 홈페 이지(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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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수영팀 콜로라도 덴버/스프링스 전지훈련

콜로라도 해병대 전우회 연말 송년회

클로드 모네 전시회 자연의 진실

일시: 12월 10일(화)~ 22일(일)까지 장소: 덴버- Denver University 스프링스- Olympic TrainingCenter 문의: 469-347-5129

일시: 12월 28(토) 오후 4시부터 장소: 해병대 전우회 사무실 (2층) 2620 S Park Rd #240,CO 80014 문의: 303-257-8065(정용수 회장) 복장: 군복 (군화, 마후라, 모자)

일시: 현재~2020년 2월 2일 까지 시간: 월~목,토,일: 오전10시~오후 5시 금: 오전 10시~오후 8시 예약: denverartmuseum.org 장소: DENVER ART MUSEUM

JAN facebook.com/coloradotimes

남부콜로라도(스프링스) 한인회 2019 정기총회 공고 및 송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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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MONET THE TRUTH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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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colorado_times

issuu.com/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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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할렐루야 교회 허영란목사 초청 찬양 콘서트

경복고교 동창회

일시: 2020년 1월 5일(일) 오후 1시 30분 2020년 1월 6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덴버할렐루야 교회 1654 S Dayton st Aurora, CO. 80247

일시: 시간: 장소: 문의:

무료 덴버 시티투어 12월 21일(토) 오후 5시 서울바베큐 회장 성민기 720-982-6316

일시: 11월 1일(금)~4월 30일(목) 매주 토,일 출발: 오전10시 소요시간: 2~2시간 30분 홈페이지: www.denverfreewalkingto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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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합창단 크리스마스연주회 성료 우수한 합창 실력과 창의적인 프로그램 선보여 2019 콜로라도 한인합창단(단장 손순희, 지휘자 김태현) 크리스마스 연주회가 지난 8일 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킹 오브 글로 리 루터란 교회와 홉 유나이티드 메소디스 트 교회에서 각 각 열렸다. 이번 공연의 크리스마스 연주회인 만큼 예수의 탄생과 찬양과 경배를 모티브로 공연되었으며, 지휘 김태현, 반주 백지원, CKC 페스티발 앙상블, 콜로라도 한인합 창단, 보이시스 웨스트 셀렉트 등이 함께 출연했다. CKC 페스티발 앙상블은 대부 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루워 져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 8일에 이은 15일 연주회의 서막은 CKC 페스티발 앙상블의 잔잔한 전주곡 '곧 오 소서 임마누엘' 로 시작되었다. 이어 칸타 타의 '찬양 주 나심을' 주제로 한 캐롤과 웅 장한 반주가 연주되었고,합창단의 아름다 운 목소리와 소프라노 솔로 김시온양, 바 리톤 솔로 박지환군의 완벽한 앙상블로 관 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 번째 싱어롱 파트로 주 활 목사(그리 스도 중앙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가 '오 거룩한 밤'을 열창하며, 모두가 기쁨과 영 광을 누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되기 바 란다 전했다. 이날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 이자 팝 소프라노인 박시연씨와 플룻 이희 정, 반주 윤주희가 특별 출연해 '오 거룩한 밤, 작별할 시간이에요'를 불러 더욱 아름 답고 황홀한 무대를 만들었다. 두 번째 싱어롱으로 이승헌 치과원장이 출연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불러 관객 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는 "교회 를 나가지도 않고 연습에 여러 번 빠지기 도 했다" 면서 "그러나 힘들게 일해도 매 주 화요일 저녁만 되면 합창 연습이 가장 즐겁고 기쁨이 충만함을 느끼는 시간이었 다"고 소감을 말했다.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의 '2019 크리스마스 연주회' 공연 모습과 김태현 지휘자(맨 왼쪽). 주활 목사의 열창.

이승헌 치과원장의 열창.

마지막으로는 예수 탄생으로 기쁨을 표 현하는 찬송 '만백성 기뻐하라, 주의 자녀 들아, 산 위에 올라가서, 영광 나라 천사들 아 '를 합창했고, 앵콜곡으로 '참 반가운 성 도여'를 노래해 많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콜로라도 교민사회에 문화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은 내 년 6월에 있을 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 창조")를 함께 연주할 합창 대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관 련 사항은 720-205-1332(손순희 단장)으 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팝 소프라노 박시연씨와 플룻 이희정씨(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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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콜로라도 한국학교 교장 연수회 및 교사 사은회'가 지난 14일 새문 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교장연수회 성료 교장들간 소통, 친교 프로그램 진행 … 다양한 교사사은회도 열려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회장 유미순. 위사진 가운데)가 지난 14일 토요 일 오후 새문 한국학교에서 ‘2019년 콜로라 도 한국학교 교장 연수회 및 교사 사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교장 연수회 및 교사 사은회에는 한 인 기독교회 한국학교, 통합 한국학교, 제 자 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스프링스 한 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 교 등 총 6개 한국학교 2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작된 ‘교장 연수회’는 2시 30분 부 터 한 시간 동안 한국학교 협의회의 내년 일정과 각 한국학교의 효과적인 학교 운영

방안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토론했다. 또 이번 연수회에는 특별히 ‘센서스 인구 조사국’의 조이 하(Joie Ha)씨가 방문하 여 내년부터 실행하는 인구조사의 목적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한국학교의 홍보와 한 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4시 부터 진행된 ‘교사 사은회’에서 는 한국학교 교장들간의 원활한 소통과 관 계 형성을 위해 운영진이 많은 준비를 한 모습을 보였다.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 그램과 상품 및 게임(사자성어, 초성게임, 난이도 높은 한글퀴즈 맞추기)이 진행되었 고, 참석자들은 즐겁게 친교의 시간을 보

냈다. 또 5년 이상 근속자 표창에 한인 기독교 회 한국학교 김경실 교장과 한인 기독교회 한국학교 한복순 교사가 수상하여 한국학 교 교사로서의 역할과 다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 를 가졌다. 이 밖에도 장소를 제공한 새문 한국학교 는 연수회 참석자들과 협회 운영진을 위해 정성껏 한식을 제공하는 등 훈훈한 미담을 남겼다. 유 회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해주신 각 학 교 교장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 바쁜 일상에도 언제나 협의회 일에 마 다하지 않고 참여하시는 운영진(재무 이선 영 제자한국학교 교장, 총무 임나연 성로 렌스 교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내년에도 바른 한국어 교육을 위해 각 학 교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을 공유하고 정보 를 교환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기 바란 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콜로라도지역협의회에는 9개 의 한국학교가 속해 있으며, 궁금한 사항 은 720-252-3295로 문의하면 된다. 이 현진 기자 coloradotimes@gmi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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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안 마카노'(오로라 4구역 시의원 )를 만나다.. 콜로라도 내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그리는 미래

후안 마카노 오로라 4구역 시의원은 한인 교민들의 다패로운 의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워드IV (Ward IV)란 무엇인가?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로라 시의회에 는 한 명의 시장과 10명의 시의원들로 구성 되어 있는데, 그 중 6명이 여섯개의 워드 구 역들을 대표한다. 그 중에서도 워드 IV은 한인 커뮤니티에 아주 특별한 중요성을 갖 는다. 이 구역은 사우스 파커 로드에서부 터 사우스 버클리 로드까지 이르는 구역으 로, 다양한 한국 가게들과 카페 그리고 음 식점들이 즐비하다. 이 구역과 관련된 현 안들에 대해 시의회는 의논하고 투표를 하

는데, 예를 들어 교통 신호부터 인터넷 관 리까지 관할하는 분야가 다양하다고 한다.

후안 마카노(Juan Marcano)는 누구? 오로라 시의회의 중대 현안들을 결정짓는 워드IV(4구역)의 시의원인 '후안 마카노' 가 콜로라도 타임즈를 방문해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가 거주 하는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가치가 잘 대변 또는 대표되지 못하는 것을 관찰하고 시의 원이 되기로 결심했다. 시 의회에서 로컬

커뮤니티와 비즈니스를 지원 및 후원하고 서포트를 해줘야 하는데 대기업들의 유입 에 의한 경제적 이익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었다고. 관할 구역들의 범위와 위치에 관 련된 시 의회의 결정들이 저소득 층 가정 들에 불이익을 주는 것 또한 목격했다고 한다. 마카노 시 의원은 교통, 공항, 그리 고 공공위원회의 의장을 맡게된다. 이 뿐 만 아니라 그는 다른 위원회들에서도 관리 및 재정 위원회의 부의장을 맡게 될 예정 이다.

그가 워드IV를 위해 그리는 미래 후안 마카노 시 의원은 앞으로도 오로라 시의회가 워드IV의 다양한 식료품 점들과 각종 비즈니스들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 는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쓰기를 희망한다고 본지와 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했다. 또한 그가 일 반 신호등을 ‘적응 가능한 신호등 -교통량 에 따라 자체적으로 교통의 유입을 관리하 는 신호등’으로 교체하는데에도 성공하기 를 기원해본다. 최근들어 교통량이 훨씬 더 증가하고 교통체증도 심해지는 오로 라 시의 프라임 타임 교통 상황을 고려했 을 때, 인프라 변화가 시급하다. 과연 코리아 타운(Korea Town)은 생겨날까?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자연스 럽게 오로라 시의 ‘특정 구역’들을 이미 자

체적으로 ‘코리아 타운(Korea Town)’이 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 많은 2세 및 3세 교민들도 과연 오로라 시의 코리아 타운이 시 의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후안 마카노 의원 은 코리아 타운을 셋업하는 것이 결코 불가 능한 일은 아니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커 뮤니티 내의 로컬 비즈니스들이 적극적으 로 협업하고 화합하여 대화를 꾸준히 이어 가야 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원 하는 일이어야 이 논제를 시 의회에서도 더 욱 순탄하게 추진하고 허가를 해 줄 수 있 다고. 후안 마카노 시 의원은 앞으로도 오로라 시에서 많은 한인 교민들이 다채로운 의견 들과 불만 또는 커뮤니티 개선을 위한 방 안들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원실 번호는 303 739 7015이고, 주소는 15151 E Alameda Parkway, Aurora, CO 80012이다. 번역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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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방불케하는 I-25 불법 투기 금지 등 현실적인 문제해결 필요

신규 주택 5,000채 캐슬 파인스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로 성장통 겪어 콜로라도 도시들이 성장통을 톡톡히 겪고 있다는 뉴스는 더이상 새롭지조차 않다. 더 많은 사람들이 콜로라도에 몰려들수록 고 통은 더욱 커진다. 캐슬 파인스(Castle Pines)는 “캐니언스 (the Canyons)”로 알려진 대규모 개발 프 로젝트를 승인했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은 교통, 번잡, 삶의 질 악화 등에 대해 걱정 하고 있다. 캐슬 파인스 파크웨이(Castle Pines Parkway)부터 해피 캐니언(Happy Canyon)까지 I-25 동쪽 캐니언스 개발을 위해 주택 5,000채 건설을 시 당국은 승인 했고, 현재 건설인력이 공기를 맞추기 위해 초과근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최초 10년 전 계획 당시보 다 주택 규모가 두 배 이상으로 커졌다. 이 도시에 오래도록 거주한 주민 켄트 조 지(Kent George)는 과연 캐슬 파인스의 교통인프라와 기반시설이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문 을 품고 있다. 그는 캐슬 락(Castle Rock) 사파이어 포인트(Sapphire Pointe)에 거 주하는데, 지금도 이미 차가 밀리는데, 하 루 6만대로 추정되는 교통량이 증가할 경 우 도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 했다. “콜로라도에서 나고 자랐고, 콜로라도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흥분된다. 하지

만, 성장은 감당할 수 있는범위 내에서 이 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 당국은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 는 현재 건설중인 주택 수에 걸맞는 상업시 설 추가라고 언급했다. 마이클 페리(Michael Perry) 매니저는 “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개발의 상업적, 경제 적, 고용적 측면에 관해서도 홈런을 친 것 과 다름 없다”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이 프 로젝트가 아직 6년 이상 남았고, 주민이 우 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검토 및 보완할 기회를 갖게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12년 전 부터 이곳에 거주한 주민 린 제이콥스(Lyn Jacobs)는 시의회가 이 과정을 더욱 부채질했다고 말했다. “밤이 되면 코요테 소리를 들을 수 있던 멋진 곳”이었다며, “이제 사방팔방이 모두 다 집이다. 우리집에서 불과 300피트(약 90 미터) 떨어진 곳에서 건설이 한창이다. 정 말 불쾌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앤 마리 쟈크-코스키(Ann Marie Jacques-Koski)는 “나는 반개발 주의자는 아니다. 도시 성장이 필요불가결 한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빨라도 너무 빠른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I-25를 지나가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려본 경험이 있을 것 이다. 그리고 이렇게 한번쯤은 생각했 을 것이다.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데, 왜 청소를 하지 않는 것인가? 마치 덴버 가 쓰레기 도시처럼 보인다” 대부분의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시 민은 고속도로에서 쓰레기가 치워지 고, 말끔한 조경이 유지되는 것을 원한 다. 이 모든 의무와 책임을 지는 콜로라 도 교통부(Colorado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이하 CDOT) 담당자 는 각종 교통사고 잔해와 쓰레기 회수 및 처리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모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의 본질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가장 중요 한 점은 운전자의 쓰레기 투기를 막는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다. CDOT 직원은 정말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 우선 모든 종류의 도로 및 구조 물, 시설을 원상태 그대로 보존하는 작 업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고속도로 이 용자에게 가장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업 무다. 따라서, CDOT는 최소한의 비용 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한 고속도 로 정비 업무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앞서 얘기한 대로 CDOT 최우선 과제 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이기 때문에, 여 기에는 잔해물 제거가 물론 포함된다. 이를 위해, 차로 개방 및 폐쇄, 가드레일 및 충격 감쇠기 수리 그리고 표지판 교 체 등이 해당된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당연하게도 제설 작업이 최우선시된다. 따라서, 모든 작업은 정상 운행 조건 최 적화가 목표다. 또한, 기반시설 상태 보존 책임이 있 다. 도로표면, 교량상판, 도로구멍(potholes) 보수 등이 해당되며, 이는 차량 의 정시 운행성과 교통 경제성 유지가

목표다. 결과적으로 차량 운행 속도 및 이동 시간 등이 모니터링 대상이다. 결국 CDOT는 도로 자체 시설 유지 및 도로 주변 환경 정비가 주된 업무라고 볼 수 있다. 도로를 침범해 들어오는 잡 초를 제거하고, 폭풍으로 유입된 토사 를 처리하며, 겨울에는 눈과 얼음을 치 운다. 아울러, 여기에 더하여 시간과 인 력이 허락되는 대로 도로 낙하물 및 각 종 쓰레기 청소가 실시된다. 또다른 주요사항은 쓰레기 관리에 필 요한 CDOT 보유 예산 문제다. 각 카 운티가 관할하는 지방도로와 마찬가지 로, CDOT는 유지보수해야 할 3,700개 차로가 있지만, 전체 정비 예산은 3,600 만 달러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서도 덴 버 메트로 쓰레기 처리비용으로만 연간 300만 달러를 지출하는데 이는 CDOT 연간예산에 비추어봐도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이상 CDOT 담당관 의견에 비추어 보 면, I-25 쓰레기 문제도 결국 돈과 시간 의 문제로 귀결된다. 만일 CDOT가 관 련 예산을 늘린다면 고속도로에서 각종 파편과 쓰레기를 줄일 수는 있을 것이 다. 하지만, 그런 일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보다 본질적인 문제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 다. 만일, 도로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벌 금이 1만 달러라고 상상해 보라. 콜로라 도 도로는 지금보다 훨씬 깨끗해질 것 으로 확신한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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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신규이민자 건강보험 의무화’ 법원 ‘시행 중단’ ‘껑충 뛴 수수료’ 시민권 신청도 미룬다

▶ 내년부터 1,170달러 … DACA 갱신비용도 급등 청소년들도 주저

내년부터 시민권 수수료가 1,000달러 를 넘어서고, 추방유예 신청 수수료도 800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이민 수수료 가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어서 한인 등 많은 이민자들이 수수료 부담에 시민 권 취득을 주저하고 있다. 치솟는 수수 료때문에 추방유예를 미루는 청소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달 연 방관보에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게 시한 가운데 다음달부터 시민권 신청 비용은 현 640달러에서 1,170달러로 83%, 영주권 신청비용 역시 최대 49% 까지 크게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권 신청을 서두르는 영

주권자들도 적지 않지만 상당수 이민 자들이 시민권 신청을 미루고 있다고 1 일 댈러스 모닝뉴스가 전했다. 이 매체는 서류미비 청소년 추방유예 (DACA) 갱신 수수료도 다음달부터 495달러에서 795달러로 대폭 인상됨에 따라 이를 주저하는 학생들이 속출하 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주권 경우, 취업이민신청서(I-140) 는 현재 700달러에서 545달러로 22% 낮아지고, 영주권 신청서(I-485)도 1,140달러에서 1,120달러로 소폭 내려 가지만 영주권 신청자들의 실질 부담 은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 이민 전문가 들의 분석이다. 김준서 변호사

▶ 권익단체 가처분 승소

연방 법원이 이민 및 비이민 비자를 신청 하는 이민자에게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 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정책 시행에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26일 포틀랜드 연방법원은 신규 이민자 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 및 의료비 부담능력 입증을 요구하는 트럼프 행정부 의 새 이민정책 시행을 중단시켰다. 당초 지난 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트럼프 행정부의 건강보험 의무화 정책은 지난 2일 연방 법원이 예비명령을 통해 효 력을 중단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연방법 원이 시행 중지 가처분 명령을 내려 사실 상 이 정책 시행을 무산 시킨 것이다. 이날 마이클 시몬 판사는 “무보험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규정은 이민법 (INA)과 상충되는 것”이라며 시행 중단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이민 권익옹호 단 체들의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이번 본안 소송에 대한 판결이 나 올 때까지 무보험자에 대한 영주권 및 비 이민 비자 발급 제한 정책은 시행될 수 없 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는 미국 입국 30일 이내 에 건강보험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반드

시 밝히도록 하고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이민자는 자비로 의료비용을 부담할 여력이 있음을 증명하도록 하는 포고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포고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 들은 무보험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 무험자의 의료비는 미국 시민들에게 높은 세금과 보험료 등으로 전가될 것”이라며 새 규정을 정당화시켰다. 이에 따라 3일부터 단기 여행비자 신청 자 및 망명자 등을 제외한 배우자 및 가족 초청 이민 신청자들의 경우 영주권을 발 급 받기 위해서는 소속된 일터에서 건강 보험을 제공받거나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 입해야 했다. 이 규정이 적용될 경우, 현재 연 110만명 규모인 신규 이민자는 연 50만명으로 급 감할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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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로라 레스토랑, 주방직원 팁 공유 식당내 동일 노동을 하는 직원간의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방법 미국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이면야 당연하다고 느끼지만,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는 미국의 팁문화가 정말 이해되지 않고, 적응 안되는 시스템임에는 틀림없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 도 근래 팁문화 개선을 위한 많은 움직임이 감지된다.

미국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이면야 당연 하다고 느끼지만,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에게는 미국의 팁문화가 정말 이해 되지 않고, 적응 안되는 시스템임에는 틀 림없다. 아울러, 미국 내에서도 근래 팁문 화 개선을 위한 많은 움직임이 감지된다. 오로라 스탠리 마켓플레이스(Stanley Marketplace)에 위치한 아네트(Annette)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서버는 주방 직원과 팁을 공유한다. 이는 일반적으로는 팁 풀링(tip pulling)이라고 불리는데, 식 당내 동일 노동을 하는 직원간의 임금격 차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최근 이슈가 되 고 있다. 아네트 오너셰프(owner and chef) 캐롤 라인 글로버(Caroline Glover)는 “레스토 랑 오픈 시에는 다소 우려한 것이 사실이 지만, 이 방식이 맞다고 생각했다”라며, “ 기존 팁 시스템은 정말 구시대의 유물”이 라고 덧붙였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서버와 주방직원은 모 두 정기적인 최저 임금을 지급받음과 동시

에, 손님들이 낸 팁은 서버들만이 가져가 지 않고, 매일 밤 각 팁을 풀링하여 균등하 게 모든 직원에게 배분한다. 이 레스토랑에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영수 증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아네트에서는 홀 담당 서버와 주방 담당 직원이 균등하게 팁을 나눕니다(Annette splits tips evenly between the front and back of house)” 글로버 오너셰프는 “1년 전만 해도 굳이 이런 문구까지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넣지 않았다. 하 지만, 손님들에게 이 사실을 알린 이후 팁 이 훨씬 더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글로버는 팁 풀링이 이와 같은 극심한 임 금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직원이 일한 만 큼 급여를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준다고 보 고 있다. “공평치 않다고 생각했다. 주방 안 에서의 일이 홀에서의 일만큼이나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하며, “손 님들이 기꺼이 좀 더 많은 팁을 낼 것이라 고 낙관적으로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맞았 다. 이로써 우리 레스토랑은 모든 직원이

일하기 더욱 행복한 곳이 됐다고 느낀다” 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과연 직원들도 오너셰프의 생 각에 동의하고 있을까? 마일즈 메이지 (Miles Mazey)는 아네트의 바텐더 겸 서 버다. 그는 확실히 이 시스템이 효과적이 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내 몫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까라는 우려를 했지만, 다른 레 스토랑 근무할 때나 별반 차이 없이 비슷한 급여를 가져간다”라고 그는 말했다. “홀에서 일하건 주방에서 일하건 모두 똑 같이 힘들고 똑같이 어렵다. 팁 풀링으로 인해 그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한 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항상 레스토랑에 서는 홀과 주방이라는 장벽이 존재했었는 데, 어네트에서만큼은 그 벽이 꽤 많이 허

물진 느낌”이라고 그는 말했다. 글로버 오너셰프는 이 모델을 채택한 최 초의 로컬 레스토랑 가운데 하나다. 그녀 도 처음에는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없었다 고 털어놨다. “서버에게 이 시스템을 확신 시키는게 제일 어려웠다. 많은 서버들이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겨갔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지난 3년동안 이 시스템을 유지해온 그녀는 팁 풀링이 레 스토랑의 미래라고 믿는다. “이제는 모든 레스토랑이 이 시스템을 따라야 할 때”라 며 그녀는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아네트에 근무하는 직원은 어디에 근무하건 상관없이 시간당 25~33달러를 벌고 있다. 신현일 기자 lotem02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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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갑질’의 덫 ‘악어의 눈물’ 이라는 말이 있다. 이집트 나일 강 악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을 잡아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악어의 이중성 을 비꼬는 표현이다. 전문가들에 의해 밝 혀진 악어가 눈물을 흘리는 진짜 원인은 먹 이를 삼키려고 입을 크게 벌릴 때 눈물샘 과 입을 움직이는 신경이 같아서이며, 또 한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려서 음식물과 함께 흡수된 염분을 눈꼬리 부근 의 관을 통해 흘려 내보낸다고 한다. 악어의 눈물은 생리적 현상일 뿐인데 인 간적인 관점에서 보면서 ‘거짓 눈물’이 되 었으니, 이는 포악한 짓을 태연히 하는 인 간이 겉으로는 마음 아픈 척 눈물을 흘리는 것을 지칭하는데 더없이 안성맞춤의 표현 인 것 같다. 비리가 드러난 정치인을 비롯 하여 나약한 인상을 주는 눈물 연기로 동정 심을 유발하고, 부당한 이득을 챙긴 사실 을 무마하려는 사람들을 표현하는데 ‘악어 의 눈물’은 얼마나 유효 적절한가. 그런데 이런 악어의 눈물 조차도 그나마 자신의 죄가 죄라는 것을 인식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덕적 자각이 있을 때 가능하다 는 것을 보여주는 뉴스가 있었다. 지난 16일, 이른바 땅콩 회항의 조현아, 물컵 갑질의 조현민. 이 두 여자의 어머니 이자 직원 상습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 한진 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씨의 첫 공판이 있었다. 이씨는 변호인을

통해 "객관적인 공소사실은 전부 인정한다 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는 "행위에 대해 다툼으로써 한 번 더 (직 원들을) 상처 주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고도 했다. 다퉈 볼 수도 있으나 내가 참고 만다는 식으로 들리는 아리송한 말이다. 그런데 그 뒤에 나오는 변명은 이 럴 때 기가 막힌다고 하는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어이가 없었다. 이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이런 행위를 한 것은, 성격이 본인에게 굉장히 엄격하 기 때문"이라며 "자신에게만 엄격한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정확 히 일해주기를 바라는 기대치가 있다"고 덧 붙였다. 본인에게 엄한 성격의 거대그룹 회장 사 모님이라 대문단속을 잘 못한 경비원에게 가지칠 때 쓰는 전지가위를 던지고, 물건 을 차에 빨리 안 싣는 운전기사에게 대로 변에서 구둣발로 발길질을 했다는 말인가? 정신감정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육두문자로 점철된 괴성을 직원에게 퍼 붓 는 음성파일과 호텔 증축공사 현장에서 서 류를 집어 던지고 직원의 등을 밀치는 등 행패를 부리는 영상이 며칠 동안 주요방송 메인 뉴스를 장식했던걸 기억하는 사람들 에게 이씨의 이러한 태도는 정말 황당함 그 자체로 받아들여 질 수 밖에 없다. 집어 던 진 화분은 그 자체가 위험한 물건이라 볼

수 없으니 특수 폭행이 아니며, 전지 가위 에 맞았으나 겨우 피 멍이 들었을 뿐이니 상해죄를 묻기 어렵다고도 했다는 기사까 지 읽고 나서는, 여태껏 수 많은 죄인들이 카메라 앞에 서서 가증스럽게 악어의 눈물 을 흘려줬던 것들은 차라리 최소한의 예의 였구나 하는 허탈함마저 느끼게 했다. ‘갑질’ 이라는 단어는 2013년 즈음에 생 겨난, 갑을(甲乙)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우 위에 있는 '갑'에 특정 행동을 폄하해 일컫 는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부정적인 어 감이 강조된 신조어이다. 그 유형은 너무 나 다양하여 사회의 거의 모든 인간관계, 계약관계에서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사모님의 경우는 좀 특수한 경우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떤 이는 늘 갑이고, 어떤 이는 늘 을이라 고 분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근이 늦어 택시를 잡아 탄 신입사원 A 씨는 택시 안에서 갑이었다가 오전 내내 사 무실에서 을이었다. 점심시간에 음식점에 서 갑이었다가 오후업무 중 다시 을이었지 만 납품을 받는 거래처에 외근을 나가있는 동안 철저하게 갑일 수 있었다. 이렇듯 우 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하루에도 여러 번 갑질의 유혹에 노출이 된다. 이런 이유 로 갑질이라는 병이 가지는 가장 무서운 특 성은 자각증상이 없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 겠다.

이론적으로는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면 세상에 갑질문제는 없을 것 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갑으로서 의 우리의 모습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아 차 하는 사이에 언어폭력의 가해자가 되 고, 그 순간 을의 굴레를 쓰고 나로 인해 피 해자가 되는 사람이 생긴다. 걸릴지도 모르는 병을 대비하여 우리는 예방주사를 맞아 항체를 키운다. 같은 방 법으로 좋은 책 한 권이나 좋은 말 한마디 에 갑질이라는 못 된 병을 피해 갈 수 있으 면 얼마나 좋을까. 혹자는 갑질을 사회적 문제라고 한다. 개인의 비행이 아니라 상/하 또는 존/비로 구분되는 한국인의 사회적 정서가 필연적 으로 낳고 자연스레 답습되는 구조적 문제 라고 말이다. 한 사회의 품격은 그 구성원의 품격으로 결정되기 마련이다. 구조적이든 사회적이 든 이 문제를 푸는 열쇠는 다시 개개인의 몫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부단한 자기 돌아봄 만이 예방이자 면역이다. 하루가 저물고 잠자리에 들 때 즈음에 오 늘 나는 어떤 갑이었고, 을이었는지 한 번 돌아 볼 일이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의 수 준이 내 인격이다. 낮에 무심코 내뱉었던 반말이 존댓말이었었다면 나는 오늘 조금 더 품위 있는 갑이었을 수 있지 않았을까?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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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75]

성탄절은 빛의 계절입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바울은,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 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에베소 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 라(에베소서 5:9)라고 성도들의 정체성과 사명감에 대하여 권면하였다. 베드로 사도는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 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 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2:9)라고 놀랍고 위대한 사명 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시작하는 말) 2019년 성탄절을 앞두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력 절기 상 성탄절 앞 4주간을 대림절(대강절, 강림절, Advent)라고 일컫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재 림을 기다리는 시기를 뜻한다. 교회력의 새해는 대림 절 첫 날부터 시작한다. 산 순교자였던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사랑(love), 빛(light), 생명(life)의 3단어로 함축하였습니다. 성탄의 빛의 계절입니다. 성탄은 생 명의 빛되신 그리스도의 계절입니다. 영적으로 어두 움에 가득 찬 온 세상을 밝히 생명의 빛입니다. 죽은 심령을 소성할 생명의 빛입니다. 지 않게 하시겠다(요12:46)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빛이라고 성경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빛이시라고 할 때, 그 빛은 빛을 내는 발광체나 달 빛 같은 반사광이 아닙니다. 또한 등불, 횃불, 전깃불 같 은 인위적 빛도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빛은 본질 적인 빛, 근원적인 빛, 생명 자체의 빛을 의미합니다. 성경에 빛에 첫 언급은 창세기 1장 3절에 나타납니 다. 이 빛은 창세기 1장 16절의 발광체인 태양과 달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던 빛입니다.

1. 하나님은 자신을 빛으로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와 존재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빛에 비유하셨읍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리스 도의 탄생에 대하여 “흑암에 행하던 백성들이 큰 빛 을 보고 사람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 추도다”(사9:2)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노래한 스므온은 그분을 “이방 땅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 니다‘(눅2:32)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빛이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 시리라(약1:7).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 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 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한1서1:5).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고 설명하시면서(요12:46), 자신을 각 사 람에게 비추는 빛으로 말씀하셨고(요1:9). 더욱이 “참빛”(요한1서2:8)으로 말씀하셨다. 빛되 신 주님을 믿으면 빛의 아들이 된다(요12:36)고 말 씀하셨다. 또한 빛되신 주님을 믿으면 어둠에 거하

2.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빛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빛”(사 10:17)이라 고 말씀하셨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라”(시27:1)에 밝혔다. 또한 하나님은 믿는 자를 빛의 자녀라고 말씀하셨고, 곧 믿는 자들 의 아버지 곧 빛들의 아버지라고 하셨다. 세상의 빛 되신 주님을 따라 갈 경우에 어두움에 다 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요8:12)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회복의 비전을 예언하 면서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이 사야 60:19)라고 하였다.

3. 하나님은 믿은 자들에게 빛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시대적 흑음을 보면서, 언약의 백 성들이 회복되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 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 라 ”(사60:1). 또한 예수님께서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 이요”(마5:14),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 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라고 빛의 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홀연한 빛 가운데 부르심을 받은 사도

4. 하나님은 진리의 상징으로 빛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진리를 빛, 무지를 어둠에 비유하여 말씀하 셨다. 진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이기에 빛으로 비유하였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다”(시119:105).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119:130), 또한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시43:3)하신다고 하면 서 빛과 진리를 동일시켰다. 다니엘은 “명철(빛)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단5ㅣ14)있다고 칭찬을 들었 다. 사도 베드로는 선지자의 말씀 곧 진리를 “어두 운데서 바치는 등불”(벧후1;19)에 묘사하였습니다,

5. 하나님은 장차 올 천국 세계의 빛을 말씀하십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미래 천상 세계에 대하여 “낮도 아 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슥14:7)라고 발광체의 빛이 아닌 영원한 빛, 영광의 빛, 생명의 빛을 예고하였다. 요한 계시록에 빛에 대 한 마지막 언급은 새 예루살렘에서 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은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 이(계21:11)“ 내려온다고 했다. 또한 새예루살렘 도성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췸 이라‘(계22:5). 결론적으로) 사랑의 계절, 빛의 계절, 생명의 계절 에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인 사랑, 빛, 생 명을 묵상하면서 사랑의 성도, 빛의 성도, 생명의 성 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덴버 말씀제일교회 개척 집회 2020년 1월 4일-5일 성경 66권을 망원경식으로 한 눈에 살펴봅니다. 성경 66권을 현미경식으로 세심히 연구합니다. 성경 66권을 구속사로 말씀 묵상 및 적용합니다.

예배시간 안내

담임목사: 정준모

주일 예배 오전 10시

(선교신학박사 및 철학박사)

TEL: 719.248.4647 (안내 및 신앙상담) 새 주소: 1515 Auto Mall Loop, Colorado Springs, CO 80920

-전, CTS 기독교 텔레비젼 대표이사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백석대, 대신대학교 교수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이사회(GMS)총재 -(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현) 국제성경통독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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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청빙광고*

전도사, 선교후보생, 교육목사, 협동목사, 교육목사 등 청빙 * 자기소개서 이메일: jmjc317@hanmail.net 로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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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 하나에게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김한희세계선교센터 목사 이응신> <제323회>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 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 게 한 것이니라” (마 25:40) 왠지 크리스마스 계절이 돌아오면 ‘사운 드 오브 뮤직’ 이라는 영화가 기억에 떠 오 릅니다.1965년에 미국에서 상영되었던 뮤 지컬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된 것은 4년후 인 1969년이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 다. 50년 되었네요. 그 영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에델바이스’ 와 “도레 미”입니다. 그 영화를 관람한지 얼마 안되어 아버님 께서 저에게 기타를 선물해 주셨습니다.아 주 어릴 적 이었는데 기타를 퉁퉁 거리며 영화에서 보고 들었던 에델바이스를 흉내 내 보겠다고 폼을 잡아보던 일이 생각나네 요.“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에브리 모닝 유 그릿 미…” 하하하 그런데 이 영화의 피날레를 관람하면서 아주 쉽게 빼놓을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자유를 향해 무사히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던 수녀원

원장님의 모습입니다. 결국 본 트랍 가족 이 아슬아슬하게 독일군의 손을 벋어나 알 프스를 넘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 혜였다고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해 봅니다. 이제 2019년을 마감해 갑니다. ‘예수님의 아이들’ 사역을 맡겨 주셔서 지난 25년간 감당해 오면서 ‘사운드 오브 뮤직’을 다시 볼 만한 여유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연 말이 되면 저희 사무실은 거의 전쟁터가 되어집니다. 아주 적은 인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많은 일을 감당하려다 보니 심각하게 역부족입니다. 현재 후원자님들의 도움으 로 예수님의 프로그램에 속해 있는 아이들 에게 일일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일로 시작해 화보집 출간까지 매일 밤을 세

워야 할 만큼 많은 양의 일들이 저희를 기 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문득 저희가 ‘사운 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쁨 이 일어납니다. 지난 25년간 수 많은 아이 들을 어깨에 메고 두 손을 붙들고 가난과, 고통과, 아픔과 죄의 세상에서 기쁨과 감 사와 자유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로 산을 넘지 않았는가… 찾아가는 빈민촌 교회의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불렀던 횟수는 다 기억도 할 수 없 습니다. 외국인을 처음 보았다며 너무도 수줍어 하던 아이들에게 찬양을 가르치기 위해 손짓 발짓 해 가면서 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빈민촌에 갇혀서 아무런 내일의 희망이 나 소망 없이 살아가던 아이들 중, 지끔까 지 많은 후원자들의 사랑으로 이제는 페루 의 변호사, 의사, 학교 교사, 회계사, 엔지 니어, 그리고 목사가 되어져 주님을 섬기 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럿이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축복은 지금까지 후원자 들의 마음과 손길을 감동하셔서 움직여오 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우리는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어지면 교회들마다 ‘Go tell it on the mountain (산위에 올라가 서)’라는 찬송을 부릅니다. 특별히 주일학 교 어린이들이나 어린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발표회나 크리스마스 이브 순서에 부르기도 합니다. 수 많은 불우어린이들이 이 고난의 산을 넘어 하나님의 축복의 땅으로 옮겨지 기까지 손 모아 기도해 주시며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감 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여러분의 삶에 ‘산위에 올라가서’의 찬송이 하늘의 천군과 천사의 웅장한 음악소리에 마추어 가득히 채워지는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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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아이들] Children of Jesus

한달 $30 (하루 1달러)로 한명의 불우한 어린아이의 삶에 참 목적과 이유를 선물해 주셔서 예수님의 아이가 되게해 주세요. 어디선가 한 불우한 아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가난한 환경에 자라면서 굶주림과 영양 실조, 제한된 교육과 의료 혜택, 갱단의 폭력, 그리고 사회적 차별 과 고립을 직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월 $30 후원해 주시면 그러한 상황으로 부터 벗어나 생활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안전한 환경속에서 교육받고 예수님안에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함께 수많은 아이들의 가난하고 결핍된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후원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음식

옷

학용품

예수 그리스도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HHK World Mission Center HELP NOW: 303.757.0777 PO BOX 24015 | Denver, CO 80224 | coj@coj.org | www.coj.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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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상 구입시 중간사이즈 토트백 드립니다

$250 이상 구입시 라지 사이즈 토트백+무릎담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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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9시간 이상 수면… 뇌졸중 위험 2배 낮잠도 1시간30분이상은 위험

짧은 낮잠이 건강에 좋다고 여기지만 낮 잠도 너무 오래 자면 뇌졸중 위험이 커지 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낮잠과 밤잠을 모두 오래 자면 뇌졸중 위험이 2배나 커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화중과기대(華 中科技大) 연구진이 중국 기업 퇴직자 3 만1,750명(평균 62세)을 평균 6년간 추적 관찰한 분석 결과다. 미국신경학회 학술 지 ‘신경학(Neurology)’ 온라인판에 실 렸다. 피험자들은 조사 시작 때 뇌졸중 등 별 다른 건강 문제가 없었지만 조사가 진행 되는 동안 4.9%(1,557명)에서 뇌졸중이 생겼다. 분석 결과, 가장 위험한 그룹은 낮잠과 밤잠을 모두 오래 자는 사람이었 다. 낮잠과 밤잠을 모두 오래 자는 그룹은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수면 시간과 패턴 이 보통인 사람보다 85%나 높았다.

또한 규칙적으로 하루 90분 이상 낮잠을 자는 사람은 30분 미만인 사람보다 뇌졸 중 위험이 25% 높았다. 밤잠을 하루 9시간 넘게 잔다는 응답자 는 전체의 24%였는데 이들은 7~8시간 자 는 사람보다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23% 높았다. 그러나 낮잠을 전혀 자지 않거나 30분~1시간 자는 사람은 30분 이하 낮잠 을 자는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높지 않 았다.또한 밤잠을 자는 시간이 7시간 미 만이거나 8~9시간인 사람도 뇌졸중 위험 이 크지 않았다. 논문 저자인 장 샤오민 박사는 “밤잠과 낮잠을 보통 수준으로 깊게 자는 게 특히 중년과 노년층에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는 수면 시간과 뇌졸중 위험 간의 연관성 을 보여준 것일 뿐 인과관계를 입증된 건 아니다”라고 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살을 에는 듯한 가슴통증… 10분 지속땐 협심증, 30분 넘으면 심근경색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이 불면 가슴 통 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난다. 가슴 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면 협심 증 때문인지 심근경색 때문인지 판단하 기 어렵다. 다행히 협심증이면 당장 위 중한 병은 아니지만 심근경색이라면 재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하지 않으면 목 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 대표적인 허혈성 심장질환인 협심증 과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 는 관상동맥이 막힌다는 점에서 동일하 다. 하지만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일부 만(60~70% 정도) 막힌 상태이고, 심근 경색은 동맥경화로 좁아진 혈관 부위가 혈전으로 완전히 막혀 혈액 공급이 차 단되는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두 질환은 통증의 강도와 시간 이 다르다. 협심증은 가슴을 가로질러 앞가슴뼈(흉골) 아래나 왼쪽에 옥죄는 듯한 통증이 주로 생긴다. 5~10분 정도 지속되다가 가라앉는데 목이나 턱, 팔 로 통증이 옮겨지기도 한다. 안정을 취 하면 통증이 없어진다. 협심증 환자의 15% 정도에서 아프지 않고 소화불량・ 가슴쓰림・땀・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 나기도 한다. 운동할 때나 무거운 것을 들 때, 흥분하면 생긴다. 응급 처치할 상 황은 아니기에 병원 외래로 와서 정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혀 밑에 니트로글 리세린이라는 혈관확장제를 쓰면 1~2 분 이내에 통증이 가라앉는다. 반면 심근경색은 일상생활 도중 혹은 잠을 자다가 갑자기 나타난다. 협심증 과 통증 양상이 비슷하지만 훨씬 더 통 증이 심하며 30분 이상 지속된다.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되기에 안정을 취하 거나 협심증처럼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넣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구역질이나 현기증이 생기기도 하고 드 물지만 실신하는 경우도 있다.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재빨리 119를 불 러 가까운 응급실로 가야 한다. 심근경 색으로 병원 이송 도중 연 평균 200여 명이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보 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 급성심근경 색으로 인한 돌연사가 전체 돌연사의 80~90%나 된다. 급성심근경색을 ‘돌연 사의 주범’으로 부르는 이유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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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독자칼럼]

2019 콜팩스 마라톤 후기 (2019 Colfax Marathon) 지난 주 이어 >> 처음 장거리 훈련의 인상이 너무 강했던 탓인지 그 다음 장거리 훈련의 고통은 몸 이 알아서 받아주었던 것 같다. 물론 오 래 뛸 수록 육신의 고통은 더 심하다. 하 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면 받아 들 일 수 있다. 그나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훈련은 스 피드 훈련이다. 이전 마라톤에서 주먹구 구 식으로 달리기를 하며 준비를 했다면 이 번에는 좀 더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싶었 다. 역시 스포츠는 과학이다. 스피드 훈련 의 횟수가 많아 질 수록 내가 목표로 하는 속도로 달리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다. 마 지막 준비 훈련에서는 나도 모르게 속도가 너무 오버 페이스가 되서 계속 시계를 보며 속도를 늦추면서 달려야 했다. 체계적인 훈련. 나이키 러닝 코치님들 감사합니다.

마라톤 전 날 마라톤 전 일주일. 나보다 와이프가 더 긴장하고 걱정하는 것처럼 보였다. 일요 일 대회를 앞두고 월화수는 단백질 보강을 위해서 고기를 준비했고 목금토는 탄수화 물 위주의 식사를 준비했다. 4시간 돌파 라는 별것도 아닌 일에 나도 집착을 했지 만 와이프도 옆에서 많이 신경이 쓰였나 보 다. 대회 전날 잠을 잘 수가 없어서 12시에 자서 2시에 일어났는데 와이프도 3시에 눈 을 떴다. 내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한다고 이 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버를 타고 갈 테니 좀 더 자고 10시쯤 피니시 라인으로 오라고 했지만 와이프는 새벽 5시에 라이 드를 주기 위해 집을 나섰다. 4시간 넘게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람을 생각하 니 또다시 4시간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부 담감이 들었다. 출발점에서 준비를 하는 데 치과 손선생님이 미리 준비를 하고 계 셨다. 오늘 처음 뛰시는 분인데 이분보다 늦게 들어 오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이 살 짝 들었다.

1~2마일 그동안 연습하며 이 순간을 수도 없이 그 렸다. 출발선에서 GPS를 켜며 달리기를 시작하는 내 모습. 의식적으로 속도를 늦 추려고 노력했다. 처음에 오버 페이스 해 서 나중에 고생하고 싶지 않았다. 앞을 가 로 막는 사람들이 있으면 무리해서 추월하 지 않고 뒤에서 쫓아 가기로 마음 먹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최대한 편히 달리기로 결 심했다. 이정도 페이스면 4시간 동안 지치 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 계를 봤다. 깜짝 놀랐다. 9분 30초대로 달 리고 있었다. 이런 속도면 4시간 안에 못 들어온다. 어쩔 수 없이 무리해서 앞 사람 들을 추월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처음 6마 일 까지는 평균 속도 8분 10초 이내로 달 려야 한다. 그래야 후반에 4시간을 기대 할 수 있다.

3~6마일 처음 시작이 약간 오르막인 반면 3마일을 지나면서는 기분 좋은 내리막이다. 5마일 까지는 7분 50초대로 달렸다. 지난 번 마 라톤에서는 최대한 에너지를 아끼려고 응 원하는 사람들을 신경도 안썼고, 소방관들 이 손을 내밀어도 일부러 그냥 지나쳤다. 이번에는 최대한 즐기면서 달리고 싶었다. 내가 지나갈 때 응원해 주면 손도 흔들어 주고 소방서를 지나면서는 줄서서 응원하 는 소방대원들에게 다가가서 일일이 하이 파이브를 했다. 여러 사람들의 응원들 덕 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좁은 하천길을 한참 달리다 일리치 가든 을 지나서 브롱코스 스테이디움으로 들어 갔다. 플랫리버(?) 이었던가. 사실 그 길 은 여러 사람이 달리기에 너무 좁아서 많 이 불편했다. 풀코스 주자들은 아직 페이 스가 떨어지지 않아서 그럭저럭 달렸지만 릴레이 주자들이 교환점을 (6마일) 앞두고 페이스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여러명이

앞에서 천천히 달리고 있으면 그 사이를 통 과 하기가 쉽지 않았다. 페이스가 좋은 여 성 한분을 골라서 그 뒤를 바짝 쫓아 달렸 다. 덕분에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 여러 사 람들을 추월 할 수 있었다. 6마일 까지 평 균 페이스는 8분 15초 정도. 나쁘지 않다.

6~12마일 브롱코스 스테이디움을 나오면 급박한 경사가 시작된다. 첫 번째 릴레이 주자 교 환 장소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지 르며 응원한다. 경사를 오르기 전 에너지 젤과 게토레이를 먹으려고 길 옆으로 비켜 서 멈춰 섰다. 여기서 잠깐 쉬려고 2마일 과 4마일 급수대는 그냥 지나쳤다. 내가 갑자기 멈춰서니 옆에 있던 자원봉사 아 줌마가 걱정스런 눈으로 날 바라 보았 다. 15초 정도 쉬었 다 다시 길로 뛰어 나가니 아줌마 가 뒤어서 소리를 질렀다. “ G O

GET’EM~”. 그 분 덕분에 기운이 나서 힘든 언덕길을 한달음에 뛰어 올랐다. 가파른 언덕을 지나고 8마일 정도 부터 는 큰 호수가 나온다. 중국 사람들이 보트 를 타고 호수 한가운데서 북을 치고 공연 을 한다. 길 옆에서는 우리나라 탈춤같은 공연도 한다. 멀리 눈덮인 산도 보이고 호 수를 따라 공연도 하고 제법 볼거리가 많 은 코스다. 4시간 페이스 메이커가 나보다 5분 정도 먼저 출발했으니 꽤 많이 따라온 셈이다. 오늘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이 그룹을 절대 다시 만나면 안된다. 처음 6마일 보다 두번째 6마일의 평균 속도가 오히려 더 빨랐다. 평균 속도는 아직 8분 대 초반이고 점점 가능성이 보였다. 다음 주 계속 >>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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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이란? 최근 뉴스에서나 책에서나 우리 주위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4 차 산업혁명’이다. 산업혁명에 대하여 다양 한 설명이 가능하나 독일 철학자 헤겔은 ‘양 질 전환의 법칙’ 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면 일 정 수준의 양적 변화가 누적되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즉, 내 부에 에너지가 축적되면 어느 순간 그것이 폭발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을 만든 다는 것이다. 이를 경제사회에 적용한 것을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다양한 기술이 존재 하나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며 밑 바탕에 있는 기술이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이다. 쉽게 생 각하면 인공적으로 만든 지능은 기계(Machine)에 이식하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기 계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공적 지능을 구현하는 원리는 인간의 뇌 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다. 흔히 뇌과학에 서는 신경망(Neural Network)에서 인간의 지성이 발휘된다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신경 망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한 것이 바로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다. 비록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되었지만 우 리는 이를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흔히 프로그램이라 하면 인간이 알 고리즘을 설계하여 어떠한 입력(Input)이 주어지면 그에 맞는 출력(Output)을 제공하 는 것을 프로그램이라 한다. 즉 이미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출력은 정해져 있으며 알

즘을 개발하고 좀더 정확한 예측을 하게 된 다. 수많은 오류를 내는 과정을 엄청난 속도 로 반복하여 목표달성에 가까워지게 된다.

고리즘 자체가 변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공지능이라 함은 신경망 프로그 램을 통해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여 최적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즉 프로그램 개발자가 개발한 정해진 알고 리즘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학습하 여 더 좋은 알고리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기계가 스스로 학습 하여 최적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나가는 것 인데 인공지능에서는 이를 위해 머신 러 닝(Machine Learning)과 딥 러닝(Deep Learning) 개념을 이용하여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머신 러닝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패턴을 인 식하고, 기계 스스로 예측을 하는 것을 의 미한다. 기계의 패턴인식이 반복되어 기계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고 반복하면서 정확도

를 높여가는 것이다. 예로써 2021년 미국의 대선을 생각해보자 만일 공화당과 민주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해당 후보에 대하여 관심 이 있는 사람들은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 해서 후보를 검색할 것 이다. 또는 해당 후보 에 대한 기사 등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는 데 이러한 기사나 검색을 통해서 대중이 어 느 후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기계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분석하여 당선 확율을 계산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머신러닝은 인간의 일부 코 딩이 필요하며 아직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등의 좀더 심화적인 학습은 가능 하지 않다. 이러한 심화적인 학습은 딥 러 닝을 통해서 가능한데 기계가 수 많은 데이 터를 이용하여 데이터 세트를 분류하고 데 이터 상관 관계를 찾아내어 새로운 알고리

최근 몇년 사이 프로 바둑 기사들과의 대 국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알파고(AlphaGo) 또한 이러한 딥러닝 학습과정을 거친 것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바둑을 계산 해야 할 경우의 수는 250의 150제곱이다. 몬 테카를로 (Monte-Carlo) 시뮬레이션을 사 용하는 알파고는, 딥 러닝 방식 없이 바둑을 둔다면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어마어마한 경우의 수를 모 드 계산하는 것은 엄청난 연산속도를 가진 현재의 컴퓨터로도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 능 하낟. 그래서 알파고를 딥 러닝 기반으 로 학습시켜서 경우의 수를 줄였던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그 어느때 보다 빨라지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대변되 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는 매우 빠 르다. 파급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 할 것 이며 인간이 하던 대부분의 직업도 기계가 대체하게 될 수있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 는 순간이 올까’라는 물음에 대해 2045년이 되면 기계가 인간을 능가하는 시점이 올 것 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이 있다. 이 는 현재 우리가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습하 는 거의 모든 것이 불필요하게 될 수 있음 을 의미하여 새로운 산업시대에 맞는 선행 적인 교육이 필요한 시점에 들어섰다는 것 을 의미한다. Chael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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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목) 12월 20일 (금) 12월 21일 (토) (12월 17일 현재)

1167.00 최고 48 / 최저 25

최고 51 / 최저 29

최고 55 / 최저 35

12월 22일 (일) 12월 23일 (월) 12월 24일 (화) 12월 25일 (수)

1,187.42 1,146.58

1,178.40 1,155.60 최고 56 / 최저 35

최고 54 / 최저 34

최고 48 / 최저 29

최고 42 / 최저 27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총평: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6년생: 받으려고만 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 운이 좋아지게 된다. 48년생: 자신의 일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가지면 손해 본다. 60년생: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 다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라. 72년생: 너무 가까이 있는 것도 문제이다.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84년생: 작은 이익은 얻을 수 있지만 큰 이익을 탐하면 힘만 들고 이뤄지지 않는다. 96년생: 지금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행동으로 돌파해야 한다.

총평: 노력은 조금하고 얻는 것은 많으니 재물이 넘치도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37년생: 그동안 막혀있던 일들이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한다. 49년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상이니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61년생: 생각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73년생: 결과가 눈으로 보이며 노력을 인정받아 재물과 명예를 동시에 얻는다. 85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불리하니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97년생: 마음과 몸이 따로 움직이니 문제가 있다. 일관성을 가져라.

총평: 돈이 많다고 자랑하게 되면 안 좋은 일이 꼬이게 되니 감춰야 한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38년생: 적당한 것이 좋은 것이다. 너무 튀려고 하기 때문에 욕을 먹는다. 50년생: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앞 뒤 없이 일을 하니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62년생: 예전 것만 고집해선 발전이 없다.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74년생: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어려운 일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된다. 86년생: 사람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니 풍요석의 빈곤이다. 98년생: 무엇을 하든지 급하다. 어떤 것이든 하는 것이 좋다.

총평: 과민하지 말아야 한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말 라.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미루지 않고 처리해 나가니 인정을 받는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자기만의 만족이 생긴다. 힘들고 고되지만 보람을 느낀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0년생: 여유를 가질 틈이 없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 52년생: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배울 때에는 자존심을 버려야 한다. 64년생: 너무 여러 가지 일을 벌이면 성공하기 힘들다. 한 가지에 집중하라. 76년생: 정신을 집중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한다. 마음을 비워야 한다. 88년생: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 할 때이다. 쉬어간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41년생: 건강과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흉하다. 53년생: 열심히 일한만큼의 재물이 따른다.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 65년생: 주변사람과 화합이 잘되니 만사가 여의하다. 금전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77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덕분에 이득을 볼 수 있다. 89년생: 많은 일이 생기지만 결국 결과는 좋다. 당황하면 될 일도 되지 않는다.

총평: 여러 일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모든 것에는 때가 있으니 때를 놓치지 말라. 서둘러야 얻는 것이 생긴다.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42년생: 돈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결국 되돌아오게 된다. 54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 도전을 두려워말라. 66년생: 자신의 일에 집중할 때 운이 점차 풀려간다. 집중해야 한다. 78년생: 자기도 모르게 돈이 나가니 금전관리를 잘해라. 모아야 할 때이다. 90년생: 앞으로 나서지 말고 자중해야 할 때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43년생: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마라. 새로운 것이 더욱 좋다. 55년생: 남의 것에 욕심을 부리면 구설수에 오른다. 자신의 것에 만족하라. 67년생: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면 좋고 움직이면 흉하다. 가만히 있어야 한다. 79년생: 이보 전진을 위해서는 일보 후퇴하는 것이 좋다. 멈추고 돌아설 때이다. 91년생: 지금은 움직일 때가 아니니 자리를 지켜야 한다.

총평: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자존심을 세우려 하지 마라. 금전운X 애정운△ 건강운△

총평: 말을 타고 달려야 하는 시기가 된다. 바쁘게 움직일 일이 많아지겠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4년생: 다른 사람의 것에 욕심을 내지 말고 내 것을 지켜라. 그것이 맞는 일이다. 56년생: 겸손하게 행동하면 자연히 도움을 받게 된다. 나서지 말라. 68년생: 잘난 사람과 다퉈봐야 남는 것은 없으니 참아라. 80년생: 다툼이 생기면 이길 수 없으니 다투지 말아야 한다. 92년생: 좋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으니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45년생: 연락이 끊어진 사람과 만날 일이 있다. 기쁜 소식을 듣는다. 57년생: 먼 곳으로 가게 되면 극진한 대접을 받게 되고 재물이 생긴다. 69년생: 서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나게 된다. 방향을 잘 선택해야 한다. 81년생: 결정은 빠를수록 좋으니 머뭇거리지 마라. 망설임이 화를 부른다. 93년생: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게 된다.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총평: 거친 바람에 풀과 나무들이 흔들리니 고민이 많아진다. 신중해야 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총평: 겸손하게 행동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면 도움을 받게 된다. 금전운◎ 애정운◎ 건강운○

46년생: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 단순하게 생각해라. 58년생: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불리하니 다음으로 미루라. 70년생: 동쪽은 길하고 서쪽은 흉하니 피하는 것이 좋다. 82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시기이다.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94년생: 욕심 때문에 일을 망칠 수도 있다.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갈 것.

47년생: 빨리 움직여야 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뒤로 미루지 말라. 59년생: 조용하게 움직여야 한다. 겸손하게 행동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71년생: 좋은 일을 행하면 결국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83년생: 다른 사람의 일을 도우니 실력을 인정받는다. 순리를 따라야 한다. 95년생: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게 될 것이다.

39년생: 큰 꿈은 무리가 있다. 현실에 충실하면 작으나마 재물이 들어온다. 51년생: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유 없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해라. 63년생: 세상은 주고받는 것이니 하나를 받았으면 베풀 줄 알아야 한다. 75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이 있다. 주변의 조언을 구하라. 87년생: 조심을 해도 실수가 생기기 쉽다. 매사에 조심을 해야 무탈하리라.


Thursday, December 19, 2019·NO.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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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times No.913 Korean 12.18.2019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