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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9 콜로라도 타임즈 May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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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9호 202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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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최초의 한국계 오로라 시의원의 당선을 응원합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5월 5일 수요일 97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지난 29일 최초의 한국계 오로라 시의원에 출마하는 베키 호건 후보자와 한인 커뮤니티 후원자들 (사진=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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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목요일, 오로라시 쌍둥이 빌딩 에서는 최초의 한국계 오로라 시의원이 되 기위해 열심히 선거 운동중인 베키 호건 (Becky Hogan) 후보자를 한인 커뮤니티가 후원하고 응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 렸다. 베키 호건 여사는 고 스티브 호건 전 오로 라 시장의 미망인이기도 하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 중 최고령자로 그동안 오 로라시의 행정 및 발전과 관련해서도 경험 이 풍부하고 박학다식한 그야말로 ‘오로라 시 전문가’이다.

그녀는 한국 전쟁 고아 출신으로 생후 5개 월 때 미국으로 입양되어 현재는 오로라 시 의원이 되기 위해 지난 달 출마표를 던졌다. 베키 호건 여사는 지난 19년 동안 오로라시 의 다양한 지역들에 거주하면서 한국 커뮤 니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들과 교류하 며 오로라시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그녀가 만일 오는 11월에 열리는 주민투표를 통해 오로라 시의원에 당선될 시, 최초의 한국계 시의원 뿐만 아 니라 오로라시 최초의 아시안 오로라 시의 원이 된다. 파빌리온 타워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베키 호건 후보자와 약 15명 의 한인 커뮤니티 일원들 및 리더들이 참석 해 의미있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의 이동우 회장(Alexander Lee)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 원회 이승우 이사장(Peter Lee) 등 다양한 한인 커뮤니티 일원들의 적극적인 리더쉽 하에 베키 호건 후보자를 응원하기 위한 후 원금이 모여 이른바 ‘베키 호건 후보자 후 원 위원회’의 후원금 전달식이 열린 것이다. 이 날 행사의 참석자들은 그녀의 선거운 동을 지지하는 후원자들 뿐만 아니라 베키

호건 후보자의 오로라 시의원 당선을 응원 하는 순수한 취지로 방문한 사람들도 있었 다. 브래드 피어스(Brad Pierce) 전 오로라 시의원과 오랜 시간동안 오로라시에서 공 무원으로 근무한 그의 아내도 베키 호건 후 보자를 지지하기 위해 당일 행사에 참석했 다. 브래드 피어스 전 오로라 시의원은 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오로라시에 대 한 그녀의 열정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베키 호건은 시의원 당선여부를 떠나서 오로라 시를 위해 그동안 꾸준히 봉사하고 다양한 시의원들과 함께 일해온 오로라시의 전문 가다”라고 그녀를 향한 강력한 지지의사를 표했다. 이 외에도 캐햅(CAHEP)의 박수지 박 사와 리마이어스오코넬(Lee, Myers & O’Connell) 법률사무소의 이상훈 변호사가 참석하는 등 최초의 아시아계 오로라 시의 원 당선을 응원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따뜻 한 성원과 관심이 여실히 느껴지는 자리였 다.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베키 호건 후보자 의 오로라 시의원 출마를 응원했고, 그녀의 선거공약을 들으며 투표를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날 베키 호건 오로라 시의 원 후보자를 응원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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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호건 후보자, 한국 커뮤니티의 진심어린 후원에 눈시울 붉혀

에서 정성스레 모인 후원금의 총 집계액은 8,100달러였다. 베키 호건 여사는 이 날 행 사에서 모인 후원금액이 발표되자 놀란 표 정을 감추지 못하며 한인 사회의 진심어린 후원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비 록 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지만,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나의 민족적 뿌리를 잊지 않 고 살아왔다”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이번 오로라 시의원 선거 출마 전에도 항상 한인 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가득했었는데, 이렇게 후원해주시니 감사하고 생각지 못 한 큰 후원금이 모여 몸둘 바를 모르겠다. 오늘 전달해주신 한 분 한 분의 메세지도 잊지 않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리고 무엇보다 다가오는 11월에 한인들의 많은 투표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로라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 야에서 조용하고도 냉철한 리더쉽을 발휘 해 온 그녀는 현재 오로라 국제자매도시의 한국 위원회 위원장직도 역임하고 있다. 한 국 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한인사회의 내일 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및 캠페인들에 적 극적으로 참여중이며, 가장 최근에는 ‘오로 라시 한인타운 브랜딩’ 회의에서 진행자로 활동하는 등 오로라시 내 한인타운 홍보를 위한 활발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국제사회 속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 로라 국제자매도시의 청소년 교환 프로그 램(Youth Exchange Program)에서도 그녀

의 역할은 지대하다. 그녀는 “나는 이번 시 의원 선거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지이 만, 보다 나은 미래를 바라보기 위해서는 다 음 세대, 즉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후원 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해 청소년 들이 한국의 성남시를 포함한 해외에서 넓 은 견문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금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재 베키 호건 오로라 시 의원 후보자는 오로라시에 위치한 제너럴 파크(General’s Park)에 한국전쟁기념비를 짓는 일에도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 립위원회의 이승우 이사장과 함께 동참하 고 있다. 그녀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1월 다가오 는 선거를 통해 오로라 시의원으로 당선된 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들로 자신의 전 문 분야인 ‘토지 개발(Land Development)’

▼브래드 피어스 전 오로라 시의원의 부인 마기 피어스, 베키 호건 후보자, 그리고 케햅의 박수지 약학박사

을 꼽았다. 오로라시 뿐만 아니라 메트로폴 리탄 지역의 사업체들과 개발업자들과도 오랜시간 밀접하게 일해온 그녀는 개발 가 능한 특정 지역이 오로라시의 사용 목적에 맡도록 땅 고르기, 구획 정리, 관배수 시설 등을 통해 오로라시 내의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오로라시는 전체 시의원 4명과 지역 구 시의원 6명으로 총 10명의 시의원이 재 임중인데, 베키 호건 한국 위원장이 출마표 를 던진 자리는 바로 올해로 임기를 마치고 퇴직하게 되는 두 명의 전체 시의원 자리이 다. 현재까지 그녀를 포함한 5명의 후보들 이 다가오는 11월 선거의 전체 시의원직에 출마표를 던진 상태이며 경쟁자는 추후 늘 어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계 미국인 베키 호건 오로

라 시의원 후보의 향후 행보가 궁금하다면, https://www.hoganforoneaurora.com/ 을 방문하거나 그녀의 페이스북(Facebook) 계 정인 @BeckyHoganforOneAurora, 트위터 (Twitter) 계정인 @HoganOneAurora를 방 문하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그 녀의 캠페인을 후원하기 위한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현재 모든 시의원 후보들이 선거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을 활발하게 후원받고 있다. 베키 호건 시의원 후보도 마 찬가지로 캠페인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모 으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녹록지 않다고 한 다. 당선 시 오로라시의 첫 한국계 시의원 이 될 그녀의 여정을 후원하고자 한다면, https://www.hoganforoneaurora.com/ contribute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베키 호건 후보자와 그녀와 함께 일하며 선거캠페인을 지지중인 브래드 피어스 전 오로라 시 의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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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2021년 6월 5일 오후 2시 덴버지역 중·고등학생 2021. 4. 12. ~ 5. 28. nuacdenver2021@gmail.com 으로 구글 클래스룸 클래스 코드 요청 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 ※ 예상문제는 구글 클래스 가입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nuacdenver2021@gmail.com / (720) 691-5887 2021. 4. 5. ~ 5. 19.

최우수상 : $500 (1명) 우 수 상 : $300 (1명) 장 려 상 : $200 (3명)

△ 한반도 평화·통일, △ 남과북 최고의 순간, △ 평화와 통일미래, △ DM Z와 평화, 중 택1 그림(1점)

※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학생 (상위 2명)은 미주 결선대회 진출자격 부여

중·고등학생 ※ 응모일 기준 재학생, 현지 외국인 학생 포함

- 그림작품 및 작품소개

덴버협의회상 (예선)

※ 2021. 5. 29. 시상 예정

협의회장상

1명

$500.00

협의회 우수상

2명

각 $300.00

협의회 장려상

3명

각 $150.00

덴버협의회 예선대회 1등 (협의회장상) 수상자는 전세계 43개 협의회가 참여하는 종합 결선대회 진출

(한글 200자 내외, 영문 70단어 내외) 이메일 제출 • 제출처 : nuacdenver2021@gmail.com (덴버협의회)

※ 2021. 6. 30. 시상 예정

종합 결선대회

• 디지털파일 형식 * 그 림 : JPG, JPEG, PNG 파일(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 / 직접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하여 그리는 방식 모두 가능) • 성명, 소속학교, 학년, 반,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명기 후 제출 • 입상작 저작물의 모든 권한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귀속 (온라인 작품전시관 게재 예정)

대상 의장(대통령)상

1명

$1, 000.00

최우수상

2명

각 $500.00

우수상

3명

각 $300.00

장려상

5명

각 $200.00

※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720 – 691 – 5887 / nuacdenver2021@ gmail.com 담당자: 이미옥

2021.4.1~5.31 2021.4.1~5.31

직장, 학교, 가정 등 일상 속 평화·통일 활동 생활 속 평화·통일 △DMZ와 평화 △남북관계 주요계기별 사업* 등 (*4.27 판문점 선언 3주년,9.19 평양공동선언 3주년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VS북한 예선전, 세계탁구남북단일팀 최초결성 30주년, 남북 유엔가입 30주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 30주년 등 평화통일 관련 다양한 주제) 자문위원, 재외동포, 현지인 등 제작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 (제목 및 간략한 설명 포함) Nuacdenver2021@ gmail.com ( 덴버협의회)

3분 이상 5분 이내 동영상 (avi, mp4 파일형식 중 선택) - avi,mp4 파일형식중 선택(MKV 파일사용불가) - 1920 *1080(HD) pixel - 입상작 민주평통 유튜브에 게재

유의사항

ㆍ 브이로그 취지에 맞게 ‘자신의 일상’ 즉, 개인이 주(主)가 되어 촬영하는 것을 원칙 ㆍ 일상을 주제로 만드는 콘텐츠로서 ‘영상의 품질’보다는‘ 친숙함’ 을 어필 ㆍ개인의 일상이 아닌 협의회 소개, 사업홍보는 촬영 소재 불가

※ 2 021. 7. 9. 시상발표 대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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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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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5편

$ 700.0 0

특별상

10 편

$ 300.0 0

※ 시상내역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접수 및 문의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전화 : 7 20 – 691 - 5887 이메일 : nuacdenver2021 @ gmail. com

간사: 정주석

협의회장: 국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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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성료

지난 5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오로라 시 쌍둥이 빌딩 컨퍼런스 룸에서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의 후원하에 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회장 국승구)의 상반기 정기회 의가 열렸다. 이 날 민주평통 덴버협의회는 대한민국 정세에 빼놓을 수 없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서의 전략적 관계유지 및 이익갈등, 무역갈 등, 체제대립, 이념대립, 그리고 트럼프 행 정부에서 바이든 행정부로 넘어가면서 변 화하는 미국 사회 내 정세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한국은 미국과 혈맹으로 맺 어진 동맹 파트너이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파트너쉽이 될 수도 있어 한국도 전략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견해들이 오고갔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해 동맹 국가 들과 서로간의 차이점에 초점을 맞춰 전략 적으로 현명하게 잘 대처하자는 의견들도 제기되었다. 정기회의에서 덴버협의회의 국승구 회장 은 "현재 상반기 19기에는 40여명의 자문 위원들이 활동중이다. 지난 해 코로나 판데 믹으로 인해 많은 행사들을 개최하지 못해 아쉽고 앞으로 활동하게 될 20기의 출범시 에는 모든 자문위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열 심히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 했다. 이 외에도 이 날 논의된 의제들은 한반도 평화교육의 현황과 과제 및 제 3세계 평화 교육, 그리고 탈냉전 이후 평화교육의 변화 등에 대한 것들이었다. 한반도 분단현실을 직시하고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위해 교육 시스템의 세분화와 전문화가 필 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북한에 대한 인식 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폭넓은 이해로 평 화 프로세스로의 방향을 유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다가오는 덴버협의회의 일정 들로는 노래 경연대회, 브이로그 공모전, 평 화토일 골든벨, 그림 공모전, 그리고 다가오 는 6월 12일에 개최될 청년통일 두드림에 서 궁중 한복쇼, 통일 토크쇼 등을 진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는 작 년 말 민주평통 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

지난 1일 토요일 오후 민주평통 덴버협의회가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사진 이현진 기자)

창 수여를 받기도 했다. 덴버 협의회는 처 음에는 샌프란시스코 협의회 소속 덴버 지 회로 출발했다가, 지난 2007년 제 13기부터 협의회로 승격했다. 특히 최근 19기 자문위원 모집에서는 만 성 지원미달에서 탈피, 신규자문위원 선발 에 가시적 위상 개선효과를 거두기도 했었 다. 당일 행사에서는 보궐 위촉장 수여식 과 우수 자문위원상도 수여식도 진행되었 는데, 미리 자문위원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우수한 답변을 적어낸 김현주 자 문위원, 이미옥 자문위원, 그리고 최희영 자 문위원이 상금을 전달받았고, 보궐 위촉장 은 켈리 킴 자문위원에게 전달되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협의회의 예산 및 결 산보고를 마치고 폐회 선언 후 준비한 식 사를 나눠먹으며 그 동안 자주 만나 전하지 못했던 소식 및 근황을 주고받았고 당일 행 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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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CVS와 Walgreens, 코로나19 백신 가장 많이 낭비

(사진 Walgreens)

(사진 CVS Pharmacy)

미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 권한을 위임한 두 개의 약국 체인들 이 백신 보관 및 접종 과정에서 가장 많은 백신 선량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 최대 의료재단 ‘카이저 파운데이션 (Kaiser Foundation)’은 최근 미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백신 대량 허비의 책임이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대 형 약국체인 CVS와 월그린스(Walgreens) 에 있다고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 발표 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 종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인 지난 3월 말 기준, 미국 전역에서 폐기 처분된 것으로 보고된 백신은 총 18만 2천 874회분이다. 조사 결과 CVS가 백신 낭비율의 거의 절 반을 차지했고, 월그린스가 2위인 21퍼센 트로 두 약국 체인에서 버려진 백신 물량 을 합하면 12만 8천 500회분, 즉 전체 폐기 량의 70퍼센트가 넘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두 곳의 회사들이 낭 비한 백신 선량이 미 연방 기관과 주정부 들의 백신 낭비율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고 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의 폐기 사유로 약 병 파손, 저장고 오작동, 보관상 오류, 유효 기간 만료 등이 있다며 화이자 백신은 개 봉 후 6시간 이내에, 모더나 백신은 11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버려진 물량의 60퍼센트 이상은 화 이자 백신이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긴급 사용 승인이 떨어져 작년 12월부터 접종 이 시작된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상태로 보관되어야 하며 병당 약 5명에서 7명이 맞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대변인은 “백신 보관과 핸 들링에 관련한 까다로운 조건들 때문에 어 느 정도 버려지는 양이 있을 것으로는 예 상했다”며 “두 약국 체인에서 가장 많은 백 신이 낭비된 것은 초기 배포 계획이 잘못 되었거나 관리 부실이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서 왜 두 체인이 주와 연방 정부 기관들보다 훨씬 더 많은 백신을 낭비했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 았으며 조사에 착수중이지만 두 회사들의 강력한 반발로 지연되고 있다. 월그린스 측은 “버려진 물량은 우리가 지 난 3월 29일까지 접종한 전체 백신 800만

회분의 0.5퍼센트도 되지 않는다”며 “가급 적 버려지는 양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CVS와 월그린스 등에 크게 의존해 장기요양시설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백신을 접종한 롤아 웃 초기 부실 계획을 지적하고 있다. 미 캘리포니아 롱텀 케어 의학 협회의 마 이클 와서먼 전 회장 및 박사는 기업들의 백신 접근 방식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장기 적인 시설 수요에 대한 생소함이 백신 보 급을 위한 노력에 해가 되었다는 점을 꼬 집었다. “CVS와 월그린스는 양로원의 시스템이

나 의료 기록 등을 잘 알지 못해 부실한 백 신 관리로 적절한 시점에 백신 접종을 놓 침으로서 많은 환자들이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고도 지적했다. 현재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이 현지 얼마나 낭비되고 있는지, 어디에서 낭비되 고 있는지, 누가 낭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 및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 하며 낭비되는 백신들로 인해 가장 백신 접종이 필요한 이들이 접종을 맞지 못하 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면 안된다고 당 부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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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콜로라도, 코로나19 가파른 하향세 보여 콜로라도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총분한 양의 백신을 보유하는 이른바 백신 포화 상태에 이르 면서, 절반 이상의 주민들이 최소 1차 접 종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따라 지 역사회 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감염률도 크게 줄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벌써 약 190만 명의 콜로 라도인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 쳤고, 260만 명의 콜로라도인들이 첫 번째 선량을 맞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는 3일 월요일 기준으로 약 4백 만 개 이상의 백신을 주민들에게 투여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의 최 근 자료에 따르면 5월 4일 화요일 기준으 로 현재 콜로라도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총 631명이며, 지난 일주일 동안의 감염률은 5.93퍼센트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5월 4일 기준으로 최소 1회의 코로 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은 정확히 262만 4736명이고, 이 중 192만 9703명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쳤다. 콜로라도 내 백신 감염률이 5.93퍼센트 까지 크게 떨어졌다는 것은 주정부의 빠 른 백신 공급 노력과 다양한 의료 기관들, 비영리 단체들의 백신 접종 노력이 드디 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콜로라도 보건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콜로라도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달마다 크게 증가해 지역사회 내 집단면역력이 형성되고 있다. (사진 CDPHE)

202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지역 사회 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정상적 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역 감염률 이 5퍼센트 이하일 것을 권고했었다.

또한 콜로라도 내 코로나19 입원 데이터 는 콜로라도의 병원 시스템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에 대항해 최대한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지 표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4월, 콜로라도 내 코로나19 감염 입원 환자수는 하루만에 888명으로 정점을 찍었었다. 이 숫자는 894명으로 증 가했던 11월 5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고, 입원자 수가 2000명 미만을 조금 밑돌던 12월 2일까지 꾸준히 증가했었다. 한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들은 사람이 많지 않은 실외에서는 더 이상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권고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제 ‘야 외 마스크 미착용’에 합류했다. 실제로 콜

로라도 곳곳의 거리에서 이제 사람들이 야 외에서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횡보하는 모습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을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분을 맞 은 뒤 2주가 지난 사람으로 규정한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아직도 이 싸움 에서 갈 길이 멀고 독립기념일은 7월 4일 까지 가려면 5월과 6월에 할 일이 매우 많 지만 우리는 미국 국민, 즉 여러분 덕분에 굉장한 진전을 이뤄왔다”며 지난 3월, 미국 의 코로나 팬데믹 1년 기념연설에서 독립 기념일에 맞춰 바이러스에서도 독립하도 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지난 1일 콜로라도의 쿠어스 필드(Coors Field)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콜로라도 야구팬들의 모 습. (사진 Kevin J. B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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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덴버시, 누구나 예약 없이 예방 접종 가능해져

지난 4월 30일 덴버시와 카운티는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위해 더 이상 예약이 필요 하지 않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6세 이상 모든 사람은 거주지 여부와 관계없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6세, 17세의 청소년은 부모 또는 보 호자와 동행해 화이자 백신을 제공하는 접 종 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 덴버는 주민의 3분의 1가량이 완전 예방 접종을 마쳤고, 절반 이상이 1회 백신을 맞 았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하지만 지역 사회의 인종별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히스 패닉 인구는 19%의 낮은 백신 접종률을 보 인다. 따라서 이번 조치로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덴버시와 카운티는 백신 접종을 위해 신분증, 거주 증명 또는 보험 증명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접종 장소 에서는 관리와 기록을 위해 신분증과 보험 에 관해 물어볼 수 있지만, 신분증이나 보험 정보를 제공할 필요는 없다. 만약 건강상의 이유로 외출을 할 수 없는

1000 Chopper Cir, Denver, CO, 80204 월요일 ~ 금요일 : 오전 7시 ~ 오후 7시 토요일 및 일요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아래 지역의 접종소는 운영 시간이 일정 하지 않음으로 720-865-3005번으로 전화 해 확인하면 좋다.

경우에는 전화 720-865-3005번을 이용 해 예방접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는 영어 이외에도 대부분의 언어의 통역 서비 스가 제공된다. 예방접종은 환자뿐 아니라

덴버 서부지역 : Barnum Rec Center – 360 Hooker St., Denver, CO 80219 덴버 남서부지역 : JFK High School – 2855 S. Lamar St., Denver, CO 80216 덴버 북동부 : MLK, Jr. Rec Center – 3880 Newport St., Denver, CO 80207 덴버 북동부지역 : Montbello High School – 14274 E. 51st Ave., Denver, CO 80239 덴버 동부지역 : Swansea Rec Center – 2650 E. 49th Ave., Denver, CO 80216

간병인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덴버지역, 백신 예방 접종 사이트]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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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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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Permanent Workers 취업이민, Part V

Employment-Based Immigration: EB-1, EB-2, EB-3, EB-4, EB-5 (지난호에서 계속) 지난호에서는 LC에 관해서 비교적 상세하 게 설명드렸습니다. LC 준비과정은 전문가 들사이에는 The Art of LC 라고 불리울 정 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 다. 과거에는 4페이지로 구성된 노동국 양식 ETA-750 와 그에따른 증거서류로서 LC 승 낙여부가 결정 되던것이 것이 2005년 3월 28일 부터는 LC심사를 전산화한 PERM 시 스템이 운용되면서 ETA-750은 더이상 사 용되지 않고 10페이지로 구성된 노동국 양 식 ETA-9089 와 과거의 문제점을 보완한 한층더 섬세한 증거서류로 LC의 승낙여부 가 결정 됩니다. 2021년 5월 현재 PERM시스템의 LC 심사 기간에는 약 120일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2) USCIS Form I-140의 심사 2014년 7월 28일 노동국이 정의한 Familial Relationship 에는 혈족, 결혼 (동성 간의 합법적인 결혼 포함) , 입양으로 발생 한 광범위한 의미의 모든 가족관계 와 사돈 관계를 관계를 포함 합니다. 취업이민 초청장 이민국양식 I-140을 작 성하는 방식은 이민국 홈페이지https:// www.uscis.gov/i-140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이 민국양식 I-140에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증 거서류를 영문원본으로 먼저 소개하고 그 내용에 관해서 예를들어 설명하도록 하겠 습니다. Required Initial Evidence for Form I-140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General Requirements • An original certified ETA Form 9089, Application for Permanent Employment Certification, for petitions seeking to

classify the alien as a: o Member of the professions holding an advanced degree or alien of exceptional ability, o Professional, o Skilled worker, or o Unskilled (other) worker • An original certified Form ETA 750, Application for Alien Employment Certification, if you are seeking to classify the beneficiary as a professional athlete with exceptional ability • Proof you can pay the beneficiary the offered wage from the priority date until they become a permanent resident in the case of: o E-12, outstanding professors and researchers, o E-13, multinational executives and managers, o E-21, members of the professions holding an advanced degree or aliens of exceptional ability (except for National Interest Waivers),

o E-32, professionals, o E-31, skilled workers, and o EW-3unskilled (other) workers. • Evidence related to qualifying experience or training shall be in the form of letter(s) from current or former employer(s) or trainer(s) and shall include the name, address, and title of the writer, and a specific description of the duties performed by the alien or the training received. E-11 Alien With Extraordinary Ability In The Sciences, Arts, Education, Business, or Athletics • Evidence the alien has sustained national or international acclaim and the achievements are recognized in the field of expertise. This evidence should include: o Evidence of a one-time achievement (that is, a major, internationally recognized award); or o At least three of the following:

▪ Receipt of lesser nationally or internationally recognized prizes or awards for excellence in the field of endeavor; ▪Membership in associations in the field, which require outstanding achievements as judged by recognized national or international experts; ▪Published material about the alien in professional or major trade publications or other major media; ▪Participation on a panel or individually as a judge of others’ work in the field or a related field; ▪Original scientific, scholarly, artistic, athletic, or business-related contributions of major significance in the field; ▪Authorship of scholarly articles in the field in professional or major trade publications or other major media; ▪Display of the alien’s work at artistic exhibitions or showcases; ▪Evidence the alien has performed in a leading or critical role for organizations or establishments that have distinguished reputations; ▪ Evidence the alien has commanded a high salary or other significantly high pay for services; or ▪ Evidence of commercial successes in the performing arts as shown by box office receipts or music or video sales. ▪ If the above standards do not readily apply to the alien’s occupation, you may submit comparable evidence. • Evidence the alien is coming to the United States to continue work in the area of expertise. (다음호에 계속)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 포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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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단체모임시 마스크 미착용 가능 발표

작년 내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코로나 지옥’으로 불렸던 미국의 상황이 점차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다수의 주에서 실외 및 실내 소규모 모임에서도 마 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지침까지 바꿨고, 콜 로라도 주정부도 지난 2일 일요일 마스크 의무 개정안을 발표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 모임 시, 구성원의 80퍼센트 이 상이 백신 접종을 완전히 다 마쳤다면 실 내 행사에서는 마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 다”고 사실상 단체모임시 마스크 미착용을 허용했다. 이 명령은 이제 식당 내에서 식사를 할 때 뿐만 아니라 소규모 또는 대규모 모임 시 80 퍼센트 이상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증거 를 가지고 있다면 공공 실내 공간에서 마스 크를 벗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정부의 안내에 따르면 주민들은 ‘백신 접종 증거물’로 예방 접종 카드, 예방 접종 카드 사진, 또는 예방 접종 기록 사본을 증 거로 제시할 수 있다. 이번 실내 마스크 착용 수정 명령은 콜로 라도 내 주 전역의 모든 학교들과 특정 기 타 환경 등에서도 적용된다. 과외 활동을 포 함한 학교, 보육원, 실내 어린이 캠프, 공공 대면 국가 정부 시설, 응급 의료 및 기타 의 료 시설, 개인 서비스 및 제한적 의료 시설, 집단 보호 시설 등 공공 실내공간에서 미접 종자가 10명 이상 있더라도 80퍼센트 이상 이 예방 접종 증빙을 보인 경우 마스크를 벗 을 수 있게된다. 또한 이번 발표로 인해 콜로라도 주민들

지난 2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마스크 의무 개정안을 발표했다. (사진 David Zalubowski)

은 더이상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 아도 되게 되었다. 특히 10세 미만의 아이 들, 의학적인 이유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힘 든 이들, 그리고 2세 미만의 유아는 더더욱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지사 는 발표했다. 하지만 주정부는 인구 10만명 당 35건 이 상의 코로나19 감염 케이스가 있는 카운티 들의 경우 공공 실내 공간에서 구성원의 80

퍼센트 이상이 백신 접종 완료를 했다고 하 더라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 했다. 한편 주정부의 통계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 지 콜로라도 주민들의 45퍼센트 이상이 적 어도 한 번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 종을 맞았다. 국제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미국에서 현재 4

월 초 기준 1회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의 비 율은 42.1퍼센트라고 한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겨우 1퍼센트 대였지만 미국 내 백신 접종에 가속도가 붙으며 현재까지 인구 절 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 ‘코로나 지옥’이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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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9 일요일 마더스 데이

미국의 ‘어머니 날’

다가오는 일요일 5월 9일은 미 전국적으 로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을 기리는 마더 스 데이(Mother’s Day), 즉 ‘어머니 날’이다. 마더스 데이는 한 해 중 가장 많은 미국인 들이 외식을 하고 한 해 중 가장 많은 꽃과 와인이 팔리는 대표적인 국가기념일들 중 하나이다. 현재 콜로라도에서도 다가오는 마더스 데 이를 준비하기 위해 요식업계가 잔뜩 긴장 을 하고 있다. 날씨가 풀리고 하루 24시간 중 15시간동안 햇살이 내리쬐면서 더 많은 콜로라도인들이 식당 예약을 하고 외식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민이 가장 크게 기념하고, 마 더스 데이를 기념해 타주로 여행을 하고, 외 식 및 나들이를 통해 가족과의 시간을 즐 기는 마더스 데이는 언제부터 생겼고 어떻 게 미국민의 마음속에 정착하게 되었을까?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그래프턴에서 교 사로 일하던 애너 자비스라는 효녀가 있었 다. 1902년 갑자기 아버지가 사망하자 그녀 와 어머니는 친척들이 있는 필라델피아로 이사를 갔다. 3년 후인 5월 9일 그녀의 어머니도 급작스 럽게 사망했다. 그 어떤 기준으로 보건 효녀 였음에도 그녀는 어머니에게 효도롤 다 하 지 못했다며 자신을 심하게 자책했다. 그리 고 1907년 어머니 제삿날인 두 번째 일요일,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미 전국적으로 어머니의 날(Mother’s Day)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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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다는 자신의 포부를 밝힌다. 그녀는 지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 며, 후에 백화점 재벌 존 워너메이커의 재 정적 후원 약속까지 얻어냈다. 그녀의 헌신 적인 노력 끝에 1908년 5월 10일 웨스트버 지니아주 그래프턴에서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번째 어머니의 날 행사가 열렸 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좋아했던 카네 이션 꽃을 참석한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나 눠주었다. 이제 오늘 날 미국 어머니의 날의 상징이 자 한국에서도 어버이의 날(5월 8일 토요 일)의 상징인 카네이션은 고대 그리스의 대 관식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관은 화환이 었던 바, 이때 가장 많이 쓰인 꽃들 중 하나 가 카네이션이었다. 미 연방 하원은 어머니의 날을 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서는 “어머 니의 날을 만들면 아버지의 날, 장모의 날,

장인의 날, 삼촌의 날 등도 만들어야 할 게 아니냐”는 이유로 부결되었다. 자비스는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들에게 일 일이 편지를 써보내는 여론투쟁을 전개했 으며,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끝에 결국 상원 도 어머니의 날을 통과시켰다. 1980년대 중반 미국에서는 어머니의 날에 팔리는 꽃다발만 1,000만 개, 축하카드가 1 억 5,000만 장에 이르렀고, 어머니의 날은 미국 가정의 3분의 1이 그 날 외식을 하는 바람에 1년 중 레스토랑에 가장 손님이 많 이 몰리는 날이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작 어머니의 날을 만 든 자비스는 평생 독신으로 지내다 외롭고 가난하게 죽었다. 그녀는 죽기 전까지 어머니의 날의 상업화 에 반대하는 투쟁을 전개했지만 여론의 호 응을 얻지는 못했다. 어머니의 날은 전세계적으로 전파되었는

데, 한국에서는 1955년 8월 30일 국무회의 에서 5월 8일이 ‘어머니의 날’로 제정되었 다. 한국에서는 전쟁으로 고아와 남편 없이 혼 자 사는 여성들이 많이 생겼었기 때문에 아 이들을 기르고 먹여 살리는 일을 여성들이 도맡아야 했고 한국의 ‘어머니 날’은 그런 어머니의 책임과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 만 들었다. 추후 1973년에 대한민국의 어머니 날은 ‘어버이 날’로 제정되었다. 한편 현재 덴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중이 거나 준비중인 마더스 데이 관련 식당 프 로모션들과 행사들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 다면, https://www.denver.org/thingsto-do/spring-summer/mothers-day/ 를 방문하면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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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렌스 한국학교, 봄학기 종강과 가을학기 대면수업 시행

지난 5월 2월 1일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 종강식에 참여한 한생들이 반별로 봄학기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봄학기의 마지막 날 종강식은 한시간동안 학교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팬데믹 이후, 일년만에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 짧 지만 한시간동안 마주보며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름방학을 맞이하 게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수 업을 일년동안 결석없이 참여한 학생들 은 개근상이 주어졌습니다. 짧은만남,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을학 기에는 대면수업을하기로 학교에서 결 정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희 학교는 대부분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 만, 제일 어린 아이들의 반(고운반/눈꽃

반)은 온라인 수업이 거의 불가능 했던 관계로,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였습니 다. 항상 코로나 바이러스의 안전 수칙 을 따랐으며, 6ft 거리두기를 위해 아이 들이 앉아 공부하는 공간의 거리도 충분 히 두고 수업을 진행 한 결과, 단 한 번도 감염자 없이 무사히 학기를 마쳤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많은 고민을 한 결과, 저희 성 로렌스 한국학교는 2021년 가 을학기에 대면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였 습니다. 현재 예정으로 수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시간이며, 안 전 수칙 관련 이유로 인해 점심시간은 없 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팬데믹속에 대면수업이가능할까 고민되시고 걱정

되시는부분들을 잘 알고있습니다. 학생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철저한 안전수칙을 지켜가며 수업을 진 행할예정입니다. 학비는 $180불로, 7월 31일 이전까지 등록 신청을 해 주시면 예전처럼 $10불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형제자매 할인 도 예전처럼 똑같이 적용됩니다 (예, 첫 째 $170불, 둘째 $160불).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lawrencekoschool@gmail.com, 혹은 720-320-2204 (교장 임나연)으로 연 락주세요. 기사제공 : 성로렌스 한국학교 교장 임나연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2021 봄학기 종강 교내 일기쓰기 대회 대상, 문영서 학생 수상

무궁화 1,2,3,4반 릴레이 글쓰기 발표 단체사진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가 지난 1일, 2021년 봄학기를 마쳤다. 이로써, 팬데믹 이후 이어지고 있는 세번째 온라인 학기가 종강했다. 온라인 학기의 종강식 특성상 전교생이 모 여 학기를 마무리 하지는 못했지만, 기존에 진행해 오던 교내 대회와 시상식은 온라인 학기에 맞게 변경해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갑작스러운 학기 종강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교내 일기쓰기 대회가 올 해 다시 열렸다. 교내 일기쓰기 대회는 1년 에 50편 이상 일기를 쓴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일기를 쓴 학생들을 선정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 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 2021년도 일기쓰기 대회 대상은 대나무 1 반 문영서 학생에게, 최우수 상은 대나무 2

진달래 종강 합동 수업

반 신채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 각 반에 서 우수한 일기를 쓴 학생 1명에게 우수상 을 수여했다. 학교측에서는 일기쓰기 대회 와 개근상, 받아쓰기 급수증 등을 종강식에 맞춰 개별 발송했다. 이번 종강식도 기존의 온라인 종강식과 마 찬가지로 일부 반의 합반 수업으로 진행됐 고, 학생들은 그동안 만나지 못한 다른 반 친구들을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동안 화요일 저녁에 수업했던 성인반은 4월 27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이 번 학기를 마쳤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장문선 교장은 ” 이번 온라인학기는 지난 학기의 경험을 살 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소속감을 느끼 도록 각별히 신경을 썼다. 특히 고학년으로 갈 수록 정체성의 혼란이 생기는데 그동안

우리학교는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소 속감과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해온 것 같 다. 비록 온라인수업이지만 릴레이 글쓰기 나 합동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 이 수업을 함께하면서 연대의식을 갖고 친 밀감을 쌓도록 노력한 점이 이번 학기의 가 장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본다. 또한 과제제 출 및 교사의 피드백도 온라인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바꿔서 보다 효율적으로 수업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만나지 못한 점이지만 종강식날 눈물을 흘린 학생들이 여러명 있을 만큼 학생들이 수업에 애정이 있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 한다.”며, “다음학기 등록은 거의 대부분의 반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높은 재등록률 을 보여 학생과 학부모님의 만족도가 높다

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현재,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까 지 85%의 높은 재등록률을 보이며, 일부 반 은 이미 등록이 마감된 상태다. 등록문의는 공식 이메일, info.kaoc@ gmail.com 또는 공식 홈페이지, koreanacademyco.org 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oreanAcademyCO에서 메 세지를 보내면 된다. 한편, 2021년도 봄학기를 마지막으로 3명 이 졸업할 예정이며, 졸업식은 오는 8일 토 요일, 방역 수칙을 지키는 한도에서 소규모 대면 졸업식을 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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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장로교회 새로운 예배당으로 이전 감사 예배 열려

지난 2일 오후 믿음장로교회(김병수 목 사, 1654 S Dayton St. Aurora, CO 80247) 에서 새로운 예배당으로 이전 감사 예배 를 드렸다. 김병수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 운 가운데 예배당 이전을 허락하시고 지 금까지 교회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꼐 감 사와 영광을 드린다며 귀한 시간에 참여 해 주신 성도님들도 감사드린다"고 전했 다. 이날 예배에는 성도들과 축하를 전하 러 온 목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정성욱 목사(덴버 신 학대 교수)는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주 제로 설교를 하며 "교회란 건물을 활용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할 수 있지만, 교회의 토대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이며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믿 음의 교회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하며 설 교를 마쳤다. 이 날 예배 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안전 및 방역에 유의하며 친교 없이 선물과 떡을 전달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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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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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레스토랑 위크, 5월 2일 성황리에 막 내리다

VISIT DENVER은 덴버시의 요식업계를 지원하고, 다시 외식을 즐길 준비가 된 콜 로라도인들의 로컬 레스토랑 외식을 격려 하기 위해 봄 레스토랑 주간(Spring Restaurant Week)을 마련했다. 덴버시의 첫 봄 레스토랑 주간은 도시 전 역의 식당 주인들 및 셰프들이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코스 요리와 제철 재료를 선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따라서 덴 버 레스토랑 위크를 맞이해 덴버시 요식 업계의 경제도 오랜만에 호황기를 누렸다.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지속된 덴버 레스토랑 위크동안 덴버시의 특색있는 식 당들이 한 사람 당 25불, 35불, 그리고 45 불짜리 멀티 코스 요리들을 선보여 콜로라 도인들의 외식 옵션 또한 더욱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 덴버 다운타운에서 프렌치 다이닝을 운 영중인 한 레스토랑 주인은 "덴버 레스토 랑 주간이 시작되면서 지난 한 주동안 정 말 빠르게 예약이 채워졌다. 예약을 하지 않은 손님은 최소 대기시간이 45분 가량 될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다시 식당을 찾 아줬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 식당의 주방장 또한 자신이 일하는 레 스토랑의 주말 예약이 모두 꽉 찼다는 것 을 듣고 "정말 얼마만의 풀 부킹인지 모르 겠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고 한 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많은 콜로라 도 주민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밖에 나 와 식당들의 외부 테라스에서 마스크를 착 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하고 식사하는 등 분명 덴버의 요식업계 풍경은 지난 몇 주동안 많이 바뀌었다. 물론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 성황리에 영 업중이던 콜로라도의 수많은 식당들이 판 데믹 기간동안 문을 닫으면서 콜로라도의 요식업계는 한때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었 다. 주정부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 지 않던 유명 레스토랑들도 하나 둘 사라 져갔다. 하지만 지난 달, 콜로라도 주정부 및 제 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콜로라도 내 감소하 는 코로나19 감염률과 빠르게 증가하는 백 신 접종률을 발표하며 요식업계 대부분의 방역 지침을 완화해 덴버 레스토랑 위크는 그 어느 해 못지 않게 식당들을 찾는 손님 들로 북적였다는 후문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에서 반려견 산책시키던 여성, 흑곰 공격받아 숨져 콜로라도에서 여성 1명을 공격해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되어 안락사를 당한 흑곰 3마리 가운데 2마리에 게서 숨진 여성의 시신 일부가 발견되어 충격을 안 기고 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지난 2009년 8월 오우레이 부근 에서 74세 여성이 약 179킬로그램의 수컷 흑곰의 공 격을 받아 숨진 것이 사람이 곰에게 목숨을 잃은 마 지막 사건이었다. 콜로라도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보호국(CPW)은 지 난 2일 일요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사람의 신체 일 부가 어미곰과 새끼곰 한 마리의 뱃속에서 발견되었 다고 밝혔다. “곰들의 공격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이 불행한 사건에 대해 희생 자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덧 붙였다. 이 39세의 여성은 지난 달 30일 콜로라도 남서부 듀 랑고 북쪽에서 반려견 2마리를 산책시키고 있다가 이후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발견 당시 그녀의 시신은 물어뜯겨 훼손되어 있었고, 당국은 현장에서 발견된 곰의 털 때문에 희귀 곰의 공격을 의심했다고 한다. 여성의 남자친구는 집에 돌아왔을 때 개만 있고 여 자친구가 보이지 않자 인근 지역을 한 시간 수색한 끝 에 고속도로 주변에서 훼손된 여자친구의 시신을 발

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신고 직후 현장에 미 농무부 산하 야생동물팀 이 투입됐고, 이들은 시신과 멀지 않은 곳에서 암컷 흑곰과 2세로 추정되는 새끼 곰 두마리를 발견해 모 두 사살했다. 현재 콜로라도에는 흑곰 약 1만 7천마리에서 2만 마 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곰 공격으 로 사람이 숨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흑곰은 대개 사람을 피하고, 위험상황에서는 도망가 는 것이 본능이다. 다만 곰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 대개 반려견과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주 야생동물 당국은 성명을 통해 “시신에 먹힌 흔적 이 있었고 근처에 곰의 배설물과 털이 많았다”고 전 했다. 콜로라도 국립공원 및 야생동물보호국은 어미 곰이 새끼들에게 인간은 두려워하거나 피해야 할 존 재가 아니라 먹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사람들 을 위험에 처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과 곰이 대치하게 될 경우 견주가 개입 하려다가 다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항상 안전에 유 의할 것을 당부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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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하이 골프 동호회, 2021 상반기 토너먼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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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마일하이 골프 동호회 회원과 초청인을 포함한 19명이 상반기 골프 토너먼트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일 락스퍼에 위치한 베어 댄스 골프장(파72·6천879야드/5천 240야드)에서 마일하이 골프 동호회( 회장 케빈리)가 회원과 초청인을 포함 해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풍과 비, 우박을 동반한 악천 후 속에서 펼쳐진 경기는 대회 도중 경기를 중단해야할 정도로 좋지 않은 날씨였지만 참가자들의 열기로 전원 경기를 무사히 마쳤다. 대회 우승은 본인 핸디에서 -2를 기 록한 헬렌리 씨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 다. 2위는 테드박 씨, 3위는 폴박 씨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파3 근접 상 은 신양수 씨, 케빈리 씨, 오인섭 씨가 차지했다. 행사는 앵그리 치킨, 처음처럼, 우진 아메리카, 신양수 부동산, 오사기 안 마의자, 브라이언 신 씨, 테드박 씨, 데니 씨, 에디 씨, 토마스 씨, 제니 씨 가 후원했으며, 오로라 소재 앵그리

치킨에서 수상식과 함께 뒤풀이 시간 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적응하기 힘든 날씨였지만 대회를 즐기면서 행 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다음 대회에는 연 습을 많이 해 꼭 트로피를 손에 넣겠 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1년을 보내며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다는 회원도 있었다. 이번 대회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 켰으며, 회원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했 다고 케빈리 회장이 밝혔다. 마일 하 이 골프 동호회는 20대~50대의 연령 층으로 초보부터 로우핸디캡까지 골 프를 진정으로 즐기는 회원들로 구성 되어 있다. 가입 문의는 (303) 880-0985번 문자 나 카톡을 이용하면 된다. 콜로라도 타임즈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타임즈는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동호회 소식이나 타운뉴스등 함께 알리고 싶은 기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coloradotimes@gmail.com 또는 카톡 아이디 colta2000으로 연락주세요>

◀마일 하이 골프동호회 토너먼트에서 우승 을 차지한 헬렌리 씨 ▲ 3위를 차지한 폴박 씨

◀▼2등을 차지한 테드박 씨와 케빈리 회장 ▼ 토너먼트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면 기념촬영을 하 고 있다. (중앙 제니추 양, JC김 씨, 폴박 씨, 존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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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5, 2021 · NO. 979

[IT칼럼]

전기차 소유자의 재구매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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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를 포기한 PEV 제조업체 비율. [출처: Nature Energy]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는 2035년 캘 리포니아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는 유해 배출가스가 없는 차량이 되도록 규제 당국이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 명령에 따르면 미 국 캘리포니아주는 2035년부터 새로운 승 용차와 픽업트럭에 한해 전기차나 수소차 등 유해가스를 전혀 배출하는 않은 차량만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될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매년 심각한 산불 피해를 당하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 은 지역으로 뉴섬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 수십년 동안 우리는 자동차가 우리 아이들 과 가족들이 숨쉬는 공기를 오염시키도록 허용했다”면서 “자동차가 산불을 악화시키 고 연무로 가득찬 날들을 만들지 않도록 해 야 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이 번 결정이 이행되면 온실가스의 35%, 질소 배출량의 80%가 감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전기 자동차를 구

입한 사람 5명 중 1명은 번거로운 충전 때 문에 다음번 차량 구입 시 가솔린 자동차로 다시 전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차 대중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 하다는 최초 연구 결과다. 캘리포니아대학UC Davis(데이비스캠퍼 스) 교통연구소 연구팀이 전기차를 구매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플러그인 하 이브리드 전기차 소유자 21%와 배터리 전 기차 소유자 17%가 재구매 시 전기차를 포 기했다. 이 연구결과는 (논문명: Understanding discontinuance among California’s electric vehicle owners) 네이처 에너 지(Nature Energy)에 4월 26일(현지시각) 실렸다. 이 논문은 전기차를 보유한 사람들이 얼마 나 많이 재 구매 하는지를 조사한 최초 논문 으로 전기차 보급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 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재 구매를 포기한 이유는 집에서 쉽게 충

전할 수 없는 것이 주요 원인이며, 가솔린 자동차로 다시 전환하는 비율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았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캘리 포니아에서 전기차를 구입하거나 리스한 14,000명 이상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기차 보유를 이미 포기했거나 포기하려 는 응답자 대부분은 전기차를 계속 이용하 려는 응답자보다 작은 집에서 살았다. 또한 나이가 젊고 수입이 적었으며 집을 임대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특히 집에 120볼트(V)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240볼트 레벨 2 충전 콘센트(설치 시 수천 달러가 들어간 다)가 있는 전기차 소유주는 포기할 가능성 이 51.1% 더 낮았다. 반면에 공공 충전소 때 문에 포기하는 가능성은 없었다. 즉 단독 주택에 사는 많은 사람은 집에 쾌 속 충전기를 쉽게 설치할 수 있지만, 저소득 가정 경우 저렴한 가정용 충전기가 많다. 또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사는 사람들은 주차 공간에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결론은 가정용 충전이 전기차 구매 결정에 서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정부나 기 업이 공공 충전소 보급에 대한 논의를 많이 하지만 가전용 충전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을 보여주고 있다. 공공 충전소는 장거리 여 행에 더 적합하다. 한편 전기차를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충 전 편의성 외에 주행거리도 꼽았다. 전기차 브랜드 영향력도 발견했다. 테슬라를 산 사 람들은 전기차를 포기할 확률이 11%로 가 장 낮았고BMW 21.3%, 포드 23.9%, 도요타 24.9% 순이며, 피아트는 36.9%로 가장 높 게 나왔다. 이번 연구는 앞으로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전기차 보급에 있어 전기차 소유주를 시장 에 어떻게 다시 끌어 들어야 하는지 기업과 정부 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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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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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8) 간단하게 집에서 만드는 와인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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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연장 Eyelash Extension 속눈썹�파마 Eyelash Lift cindykim6877 하루하루 마음가짐이 새로운 봄이다. 봄날 주말, 시원 한 와인 한잔에 봄기운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더불어 상 큼한 칵테일 한잔이면, 마음 가득 좋을 일만 풍성할 것 같다. 와인 칵테일이라고 하면 보통 레드 와인에 과일, 오렌지 주스, 설탕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재워서 만 드는 상그리아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상그리아 만들기가 수고스럽게 느껴진다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와인 칵 테일을 소개한다.

위트 와인에 레몬즙을 짜서 넣으면 그야말로 달콤하고 새콤한 와인 칵테일이 완성된다.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 들어주는 이 칵테일은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하고 자칫 밋밋한 달콤함에 훅 매력을 불어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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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 사이다 일반 레드 와인에 사이다 혹은 스프라이트만 섞어도 맛있는 와인 칵테일이 탄생한다. 사이다 하나면 마음에 들지 않던 와인도 즉석 변신 성공!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섞는 사이다 양을 조절하면 된다. 이때 타닌이 진한 풀 바디의 카베르네 샤브뇽 같은 와인이라면 사이다를 많 이 넣어도 와인 맛이 잘 버텨내며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스파클링 와인 + 오렌지 주스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오렌지 주스를 같은 비 율로 섞기만 하면 된다.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을 살 때 단 맛을 기대하고 구 입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특히 가격 대가 $30 이상이라면 상당히 드라이한 게 일반적이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의 청량감에 오렌지 주스의 달콤, 상큼함을 얹는 것이 아닐 까? 결혼식 피로연이나 파티에 자주 등장하는 칵테일로 도 유명하다. 스위트 와인 + 레몬 모스카토나 리즐링 같은 와인은 단맛이 매력이다. 그 렇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와인의 매 력이 반감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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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레몬 + 화이트 와인 + 스파클링 와인 조금 난이도를 올려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하나 추천해 본다. 딸기와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해서 넉넉한 크기의 유리병에 담고, 화이트 와인, 럼(Rum), 레모네이 드 순으로 부어준 후, 스파클링 와인을 첨가하여 냉장고 에 세시간 이상 숙성했다가 차갑게 마신다. 1.5 리터 페 트병 기준이라면 럼은 작은 미니어쳐(50 ml) 2병 정도 면 충분하고 화이트 와인이건 스파클링 와인이건 저렴 한 것이면 충분하다. 후덥지근한 일요일 오후에 불쾌감 을 한 방에 날려 줄 솔루션이다. 키르 (Kir) 프랑스인들이 식전주로 즐겨마시는 가장 흔한 화이트 와인 칵테일이다. 프랜치 방식으로 만들자면 ‘크렘 드 카시스 (Crème de Cassis)’ 라는 과실주를 넣어야 하지 만 찾기도 귀찮고 다른 용도도 없는 재료를 산다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대체 재료가 있 으니 바로 ‘복분자주’! 적당히 큰 유리 병에 복분자 작은 병의 절반 정도를 붓고 나서 그 위에 아주 차갑게 냉장 된 화이트 와인 (샤르도네를 추천한다) 를 한 병 넣으면 끝. 굳이 비율로 따지자면 3:7 정도가 딱 좋다. 화이트 와인 대신 샴페인을 넣으면 업그레이드 버전인 ‘키르 로 얄 (Kir Royal)’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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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지혜의 샘터-138]

어린이에 관한 20가지 명언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 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들어가는 말) 2021년 코로나 팬더믹 중 어린이날, 어린이 주일을 맞이한다. 어른 들의 아픔과 고통, 불확실과 불안감이 어 린이들에게 똑같이 공존한다. 어쩌면, 철 부지들이 더 아픈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아마 그들이 성장해가면서 “코로나 팬더 믹 세대”라고 이름 지어질, 어두운 흔적 이 남지 않길 바란다. 어린이날, 어린이 주일, 어린이 생일날이 하루만 아니라 일 상이 되길 바란다.

17. 어린이에게는 결코 거짓말을 하거 나 속여선 안 된다는 것을 항상 보여야 한다. 어릴 때의 기억은 오래 가기 때문 이다. -소학 18. 어린이에게 돈이나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보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훨 씬 낫다. 그리고 불우한 사람에게는 그들 자신의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일 이다. -러벅

어린이날은 전 세계 각기 다른 날짜에 경축돤다. 국가별 날짜는 다르나 모든 국 가가 어린이의 인격, 권리를 보호하고 그 들을 미래 꿈나무로 키우는 비전과 열망 을 같다.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매년 6월 1일, 터 키는 4월 23일, 대한민국, 일본은 매년 5 월 5일, 포르투갈, 체코, 중국은 6월 1일, 인도는 11월 14 일에 국경일로 지킨다.

1.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입니다. 문제 는 어떻게 예술가를 세워가는입니다. – Pablo Picasso 2. 잔인하고 무자비한 세상에 직면하도 록 자녀를 강화시키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조금 덜 잔인하고 무자 비하게 만들고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우 리의 일입니다. –LR Knost 3. 아이가 인생의 어두운 면에서 구원받 을 때마다, 우리 중 하나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빛과 치유를 더해집니다. 오프라 윈프리 4. 우리는 우리의 소망하는 만큼 자녀를 세우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그들을 성심으

로 사랑할 뿐입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5.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가장 큰 보물 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 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구조 를 찢고 나라와 민족을 약화시킵니다. 넬슨 만델라 6.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사람입니다. – 닥터 수스 7. 어린이는 항상 어른에게 세 가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행복하고, 항상 무언가 바쁘고, 원하는 모든 힘으로 요구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 파울로 코 엘료 8.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비평가보다 는 모범자입니다. –조셉 주 베르트 9. 나는 나의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언 젠가는 그들의 피부색으로 판단되지 않 고 그들의 인격에 의해 판단될 국가에 살 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틴 루

터킹 10. 어린이의 첫 번째 행복은 자신이 사 랑받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 돈 보스코 11. 아이들은 자연 선 마스터입니다. 그 들의 세계는 매 순간 새로운 브랜드입니 다. – 존 브래드쇼 12. 아이들은 부모의 미소를 배웁니다. – 스즈키 신이치 13.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가 질 수 있도록 오늘을 희생합시다. – 압 둘 칼람 14. 어린이는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자 원이며 미래에 대한 최고의 희망입니 다- jjm. 15. 어린 시절이 행복한 사람이 평생 행 복하다. -토머스 풀러 16.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19. 어린이를 내 아들놈, 내 딸년하고 자 기 물건같이 알지 말고, 자기보다 한결 더 새로운 시대의 새인물인 것을 알아야 한 다. -방정환 20. 장년 현재 나의 자화상은 어린 시절 의 확대경이다. 어린이가 장년이 되어 그 들의 확대경을 볼 때, 지난날 부모님을 감 사할 수 있게 지금 사랑하라-필자 나가는 말) 주여, 내일의 인류를 책임질 우리 어린 세대들이 코로나 팬더믹 시대 에 상처받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짜증 내지 않고, 항상 웃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시고, 어린 생명들을 주님의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여 주소서. 특별히 이민 교포들의 자녀들에게 역사의 주인 공이 될 큰 꿈나무, 영적 거목들이 되게 하소서.신이 그들보다 더 낫은 존재라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유트뷰 제작에 은사가 있는 분** 유급 알바를 구합니다.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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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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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법률문제 도움이 필요 하십니까 저희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

.

콜로라도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는 콜로라도 에 기반을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들로 구성된 전문 조직입니다 여러분 또는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의 영향을 받고 법률문제 도움을 필요로한 경우 저희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OF COLORADO: AP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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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저희는 아래 내용에 관련된 법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임대인/임차인 (landlord/tenant) 문제 비지니스 운영에 관한 질문 노동/고용 (labor/employment) 문제 이민법에 관련된 이슈들 유산 상속 계획/프로베이트에 관련된 궁금증 (estate planning/probate questions) CARES Act에 관한 질문: 급여보호 융자 프로그램 (PPP) 이나 중소기업 긴급 경제피해 보조금 (EIDL). 참고 : 저희는 7A 대출 기관이 아니며 대출 신청서는 작성해 드릴수 없습 니다 ,

.

무료 법률 핫라인

: https://forms.gle/1EerW3RLstzvuppm7

면책 조항 : 무료 법률 핫라인 및 핫라인과 관련하여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 제공이 목 적입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법률 조언이 절대 아닙니다.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는 저희가 제 공하는 무료 법률 핫라인을 통해 형성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 핫라인으로 상담하는 변호 사나 자원 봉사자와도 변호사와 의뢰인 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적이고 개 인 질문은 여러분의 개인 변호사를 통하여 직접 법률자문을 구해야합니다.

안전을 유지하시고 혐오 사건이나 범죄는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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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범죄 또는 사건을 경험하신 경우 현지 법 집행 기관 또는 FBI 덴버 필드 사무소 에 문의하십시오. 혹시 실시간으로 인종 편견등 행위를 경험하시면 911로 전화하십 시오. 덴버에 거주하는 경우 덴버 경찰서에 인종등 편견에서 발생하는 범죄 핫라인이 있습 니다. 핫라인 전화번호: 720-913-6458.

콜로라도www.apaba-colorado.org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 변호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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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를 아시나요?

미국에 거주하는 멕시코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5월 5일 싱코데마요를 기념하고 축제를 연다. (사진 Kevork Djansezian)

한국에서는 5월 5일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날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미국에서 멕시코 계 사람들에게 5월 5일은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일이다. 멕시코가 식민지 역사를 청산하게 된 프랑스와의 전쟁 에서 승리한 선조들을 기념하고자 5월 5일을 국경일로 지정한 것이다. 즉 멕시코의 전승기념일로, 1862년 5월 5일 멕시코의 민병대가 푸에블로 마을에서 프랑스의 나 폴레옹 3세 군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것을 기념한다. '싱코 데 마요'는 스페인어로 5월 5일이라는 뜻이다. 이 날 멕시코에서는 물론 미국에 사는 멕시코인들이 싱코 데 마요를 기념해 대규모 축제를 펼치는데,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고유의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추고 노 래하며 하나 되어 즐기는 행사이다. 하지만 이 축제에는 멕시코인들의 가슴 아픈 역사와 환희의 순간들이 얽혀있다. 식민지를 청산하는 과정의 지난 아픔들, 그리고 멕시코인들의 자존심과 결부된 영 (사진 Cierra Miller)

광스러운 승리의 기록이 담겨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바 람 속의 들풀처럼 외세의 침략에 시달려온 우리 한국 역 사의 모습과도 비슷해 그 고달팠던 마음을 짐작할 듯 하다. 인생을 즐기며 흥겹게 사는 낙천적 기질의 멕시코인들 은 싱코 데 마요 기간동안 곳곳에서 카니발을 열어 다들 열정적으로 한바탕 왁자지껄 축제를 즐긴다. 콜로라도도 싱코 데 마요 축제가 매우 크게 열리는 주 들 중 하나이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멕시 코 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안전을 위해 자신의 차를 타고 줄지어 운전하며 싱코 데 마요를 기념했다. 한편 싱코 데 마요는 종종 멕시코의 독립기념일로 혼 동되기도 하는데, 멕시코의 독립기념일은 9월 16일이니 헷갈리지 말자.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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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굽은 등은 펴지고, 뻣뻣한 목은 부드럽게!

평소 휴대폰이나 컴퓨터 많이 사용하시나요? 사용 후에 목과 어깨의 긴장감, 뻣뻣함이나 통증 같은거 느껴지시나요? 잘못된 자세나 정신적 스트레스는 목의 긴장감을 가져오고, 또 이러한 긴장감을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목통증과 어깨결림을 유발합니다. 앉아서 오래 일을 하거나 공 부를 하셔야하는 분들, 혹은 일상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오늘 알려드릴 스트레칭을 매일 해보세요. 일주일만 따라해도 자세교정 효과는 물론, 기적처 럼 목과 어깨가 훨씬 편하고 부드럽게 돌아가는 걸 경험하실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SIDE NECK STRETCH입니다 STEP 1. 깍지낀 두손을 살며시 왼쪽 허리로 가져갑니다. STEP 2. 왼쪽 귀를 왼쪽 어깨로 보내 목 오른쪽을 늘려줍니다. POINT! 깊게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하거나, 영상에서와 같이 목을 조금씩 좌우 혹은 위아래로 움직이셔도 좋아요 STEP 3. 이번엔 상체를 좀더 뒤로 보내며 두다리를 동시에 뻗어주세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 어요. 선생님의 꼼꼼하고 체계적인 가이드에 따라 집에서도 요가와 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꼭 놓치지 마세요!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 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초보자도 대환영입니다!!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두번째는 NECK EXTENSION 입니다 STEP 1. 들숨에 깍지낀 두손을 머리뒤로 가져가 천천히 팔꿈치를 벌려 가슴을 열어줍니다. POINT! 시선은 천정을 향하고 가능한 범위까지 앞목과 상체앞을 스트레칭해주세요 STEP 2. 날숨에 팔꿈치를 바닥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POINT! 턱을 가슴쪽으로 살짝 당겨 목 뒷면을 시원하게 열어주세요 STEP 3. 1,2 번 동작을 3-5회 정도 호흡과 함께 반복해주세요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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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긍정적인 시야를

상승하는 흐름으로

운수; 비관론자는 빨간 신호등만을 보고 낙관론자는 어디서든지 녹색신호등만 을 본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시야를 가져보세요. 금전: 돈을 써야 할 곳은 많은데 금전융통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대한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애정: 이런저 런 일로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일이여서 혼자서 고민 하게 됩니다.

운수; 여러 면에서 상승하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자기 능력 이상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거뜬하게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 만 이미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할 때입니다. 애정: 조금만 마음을 바꾸면 행복과 즐거 움이 함께 할 것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8, 9일 길일. 6, 12일 주의.

84, 72, 60, 48, 36년생은 9, 12일 길일. 7, 11일 주의.

틈나는 대로 대화를

서남쪽에 도와주는 기운이

운수; 흙을 빚어서 그릇을 만들 때 그릇으로의 쓰임새는 그릇 가운데를 비움으로 서 생깁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비워두어야 합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에 비해서 지출이 늘어납니다. 갑자기 돈 쓸 일이 생깁니다. 애정: 가족과 틈나 는 대로 대화를 나누세요. 밖에서 인정받아도 가정에서 대우를 받지 못하면 균형 있는 생활이 되지 못합니다.

운수: 생활에 활기가 돌기 시작하니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먹은 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제약이 있어서 중단되거나 끌어오던 상황이 바뀌면서 발전이 기대됩 니다. 금전: 서남쪽에 도와주는 기운이 있으니 방향을 잘 활용하면 귀인을 만나고 금전적으로도 회복되어갑니다. 애정: 위기에 있던 애정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고 독한 상태에서도 벗어납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6, 11일 길일. 7, 12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넉넉한 마음으로

착실하게 쌓아가야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뜻밖의 변수도 있겠지만 침착하게 대응하고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금전: 한번 거절에 물러서지 말고 될 때까지 끝까 지 밀어붙여야 합니다. 결국에는 원하던 일을 해내고 재물도 얻게 될 것입니다. 애정: 기다리거나 참아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고통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하세요.

운수; 좁은 구멍으로 하늘을 보면 어느 한 부분만 보게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시 야를 넓혀야 멀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금전: 하나에서부터 숫자세기를 시작합니 다. 적은 돈이라고 소홀히 여기지 않고 착실하게 쌓아가야 큰 것을 이룰 수 있습 니다. 애정: 사람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른다고 합니다. 더 모를 일이 이성관계나 부부관계의 일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8, 10일 길일. 6, 9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9, 12일 길일. 7, 10일 주의.

행복을 주는 시간이

경제운이 좋아지니

운수;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남의 손을 빌리지 말고 직접 해야 흉이 변해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유리한 조건의 일이나 계약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희망이 보이고 수익이 따라주겠습니다. 애정: 서로의 대 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행복을 주는 시 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수;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감각에 맞는 사람 이 되기 위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금전: 경제운이 좋아지니 거래에 있어서 큰 이 득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들어온 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니 돈을 빌려주거 나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애정: 좋은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주말에는 멋진 데이트도 기대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6, 10일 길일. 8, 1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7, 11일 길일. 6, 9일 주의.

아직은 때가 이르니

서로 위로하며 사는 것이

운수; 무슨 일이든지 무리하지 말고 주변에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이라면 깨끗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금 전: 크게 들어오는 것도 없고 크게 지출할 일도 없이 무난하게 지나갑니다. 애정: 동쪽이나 북쪽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때가 이르니 결 혼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운수;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줄 것입니다. 과정 이 힘들어도 인내심으로 견뎌내야 합니다. 금전: 친구나 친 인척간에 금전거래 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정말 가까운 사람이 힘들 때 외면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 니 너무 냉정하게 자르지 말아야 합니다. 애정: 어려움이나 슬픔을 서로 위로하 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9, 12일 길일. 8, 11일 주의.

92, 80, 68, 56, 44, 32년생은 8, 12일 길일. 7, 10일 주의.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끈기를 가지고

운수; 더 이상 스트레스가 쌓여서 탈이 나지 않도록 하세요. 몸과 마음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금전: 갖고 싶은 대로 사들이다가 형편 에 맞지 않는 지출을 하게 됩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돈쓰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 하세요. 애정: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아주 듣기 싫은 소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운수; 큰 발전도 없고 큰 퇴보도 없이 정체된 상태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 는 것이 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금전: 지금은 동업을 하 거나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아닙니다. 투자와 매매와 관련된 일은 일단 보 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때로는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라서 실망하게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0, 11일 길일. 9, 12일 주의.

주 간 날 씨

5월 5일(수)

5월 6일(목)

5월 7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8, 11일 길일. 7, 10일 주의.

5월 8일(토)

5월 9(일)

<지윤철학원>

5월10일(월) 5월11일(화)

최고 63/ 최저 42 최고75/ 최저 50 최고 80/ 최저 49 최고 73/ 최저 46 최고 54/ 최저 40 최고 52/ 최저 39 최고 59/ 최저 40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55,747,753

확진자 154,899,588 사망자 3,239,053

2021년 5월 4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3,267,016 592,27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491,066 6,344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124,269 1,840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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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세컨홈케어에서 함께 일하실 풀/파트타임 직원 급히 구합니다.

(720) 990-0922 <0303>

ARAPAHOE길에 위치한 라면가게에서 서버 구합니다.

American Family Insurance 사무실에서 클레임 프로세스를 풀타임으로 도와 주실분 구함 이중언어/컴퓨터 필수/ 라이센스가 없어도 가능 이력서를 dshin@amfam.com 팩스 855-712-9472 로 보내주세요 <1125>

(720) 329-2881 <0303>

가족 여행사에서 가이드/운전하실 분 구합니다.

(303) 332-2312 <0421>

A락밴드 마일하이(구)아빠밴드 에서 남자싱어/베이스기타 구함

(720) 261-4290 <0407>

레이크우드 지역

틀니 기공관련자/프런트 구함

(720) 318-4248 <0428>

퍼니플러스에서 홀서빙 하실 분 구합니다 (303) 745-3477 <0428>

로컬 지역 모텔에서 청소하실분 구함

(720) 299-4559 <0505>

<0428>

포트콜린스 지역

식당에서 키친헬퍼 구함 (940) 312-9538<문자요망> <0428>

<0310>

오로라지역, 리커스토어에서 아라파호$파커에 있는 페리네일 풀/파트타임 일하실 분 구함 에서 함께 주말(토.일)에 일하실 (303) 931-2697 분 구합니다. <0324>

(303) 627-2387 <0414>

<0120>

(303) 684-4711 <0407>

스프링스 일식당 스시맨, 스시핼 퍼, 웨츄레스 구합니다

함께 일하실 그래픽디자이너 구 교회 사무행정 간사로 근무하실 (719) 684-4711 합니다.프로디자인스 분을 모십니다 <0407>

(303) 743-7446

<0407>

미스터킴 바베큐 식당에서 웨이츄레스, 주방찬모 급구

덴버공항 리테일 숍에서 풀/파트 (303) 974-0858 타임 구함 트레이닝후 커미션 <0330>

<0324>

<0303>

(303) 915-7984

트타임, 네일 테크니션 급구

(303) 349-8716(줄리)

오로라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 파트타임으로 구함. 은퇴하신 분 환영 (720)324-0938 <0330>

<0324>

(720) 936-7866

(303) 422-6950 <0303>

(808) 398-9450

런드로맷에서 풀타임/파트타임 리커스토어에서 일하실분 구함 일하신분 구함(레이크우드)

(720) 224-1431 <0324>

콜로라도 스프링스 모텔 프론트 데스크 일하실분 구함

(720) 955-1814 <0223>

리커스토어에서 캐셔/스탁 하실분 구합니다

(719) 351-5899 <1230>

덴버지역 일식당에서 서버구함

(303) 974-0858 <0330>

세탁소 프론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함. 스모키힐/E-470

<0421>

<0330>

(720) 335-5725

네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문자보내주세요

포트콜린스 지역

<0414>

<0330>

(303) 949-3285

SUSHIDOMO@ICLOUD.COM

스프링스 테리야키 식당에서 주 방헬퍼 구합니다.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풀/파트타임) <0310>

콜로라도 스프링스지역 새로 오픈하는 일본식당 에서 스시쉐프, 스시헬퍼, 키친쿡, 서버 구합니다 (760) 567-6175

구인 / 구직 (스프링스)

(720) 299-3871

(720) 299-4559

www.facebook.com/ angrychickencs

덴버에 위치한 스모크샵에서 직원 구함. $15/hr 영어 필수

오로라 지역 네일 테크니션 구함

(303) 284-7357

<0915>

<0330>

(714) 251-8600

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0127>

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414>

(303) 877-3394

<0330>

(303) 798-0515

<0127>

리커스토어에서 직원 구합니다

<0505>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프레 셔 하실분 구함

(303) 343-8888

모텔 메인트넌스 하실 남자분 구함

덴버 다운타운네일샵, 풀/파

하이랜드랜치 지역

에서 풀타임 텔러 구합니다 무경험자 환영

파커에 위치한 네일샵에서 직원 구함.

체리크릭 지역 네일살롱에서 일 하실 분(초보 가능) 연락주세요.

(720)252-8687

H-MART 웨스트민스터점에서 계산부/수산부직원 구합니다. 이메일 접수 gmartwestminster@gmail.com <open>

United Fidelity Bank

스시식당에서 스시쉐프 구함

(970) 518-6463

작은일도 완벽하게!!

303-726-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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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5, 2021 · NO. 979

한국귀국이사 관계로 가구 및 모든 물품 판매 (홈페이지 사진 있음) 오로라 E-470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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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봄 여행 특집

5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1)

하루 24시간 중 15시간 햇살이 내리쬐는 콜로라도주의 May Days

덴버 워싱턴 공원은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콜로라도의 대표 도심 속 공원이다. (사진 Denver Washington Park)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삼가해야 했던 지난 시절과 달리 콜로라도도 인적이 드문 야외 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 로 많은 이들이 로키마운틴 스테이트의 상 쾌한 봄 내음을 느끼며 점점 더 외출을 서 두르고 있다. 바야흐로 코로나19 장기화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이 인근 공원들을 적 극적으로 찾는 것은 물론, 마스크 방역 지침 이 완화되면서 대형 공간에서의 대규모 모 임 및 전시회 등의 개장 및 운영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게다가 콜로라도의 눈부신 5월이 우리를 찾아오면서 꽃들이 만개하고 태양이 하루 24시간 중 15시간 동안 도시를 환하게 비추 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 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기 위해 콜로라도의 명소들을 찾아보고 즐거 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타주에서 온 친구에게 자랑하고픈 공원 1위”, 워싱턴 공원(Washington Park) 워싱턴 공원은 270개가 넘는 녹지 공간이 가득한 곳으로 콜로라도인들에게 가장 사 랑받는 공원 중 하나이다. 주정부의 설문조 사에 따르면 타주에서 친구나 가족이 방문 한다면 덴버를 과시하기 위해 데려가고 싶 은 곳으로 지난 수년간 5위 안에 들어왔을 정도로 아름답고 울창하다. 덴버인들이 가 장 좋아하는 공원 1위로도 꾸준히 선정되 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흔히 “워시 파크(Wash Park)”로 불리는 이 사랑스러운 공원은 번

화한 도심 풍경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워싱턴 공원을 둘러 싸는 지역에는 빽빽한 조경과 차양으로 뒤 덮인 상점가, 그리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로 마치 록웰(Rockwellian) 느낌도 물씬 풍 긴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자연 속 에서 뛰어놀며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 에 주말이면 하루 최대 1000여명의 방문객 들이 방문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근에는 한때 이 도시의 첫 번째 트롤리 자동차 노선이 있었던 사우스 펄 스트리트 (South Pearl Street)가 있으며, 현재 인근 지역은 갤러리, 와인 및 칵테일 바, 부티크 및 고급 의류 매장 그리고 덴버 최고의 개성 있는 식당들이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올드 사우스 게이 스트리 트(Old South Gaylord Street)가 잘 알려져 있으며, 지역 식당, 갤러리 및 다양한 상점 들을 방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워싱턴 공원 내에는 호수 2개, 화원 2개가 위치해있고 끝없이 펼쳐진 듯한 푸른 잔디 밭과 나무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원은 흔히 덴버 주민들의 ‘건강 메카’라 고도 불릴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반려견들 을 산책시키고, 달리기를 하고, 자전거를 타 고, 노를 젓거나 요가를 하는 모습 또한 쉽 게 발견할 수 있다.

아이들의 천국,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 (Denver Museum of Nature and Science)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은 콜로라도에서 최 고의 가족명소 중 하나인 자연사 박물관이 다. 눈부신 보석들과 고대 화석, 광물들, 장 엄한 야생 동물들의 재연, 최근 우주에서 발 견된 물체들, 이집트 미이라, 인체 관련 전 시회 및 특별 전시회 등 일년 내내 흥미로운 전시들이 펼쳐진다.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들을 통해 방문자 들은 콜로라도에 대한 흥미로운 자연 정보 뿐만 아니라 지구 및 우주의 자연사에 대해 서도 배울 수 있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가장 인기있는 전 시는 야생 동물 재연 전시장인데, 여기에는 알래스카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동물들의 서식지에 관한 정보들이 포함되 어 있다. 특히 실제로 우주 공간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오디세이 전시관은 올해 ‘새 로운 스페이스 오디세이(New Space Odyssey)’로 업그레이드 되어 방문객들을 신 비로운 은하계 속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들 중 하나는

박물관 내에 위치한 IMAX 영화관 때문인 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3D 안경을 착용 하고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과 다양한 생물 들을 눈앞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 인기가 대단하다. 현재 자연, 동물, 지구의 역사 등 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영화들이 상영중이 며 현재 티켓이 빨리 판매되고 있으므로 5 월 중에 미리미리 예약을 하고 관람하는 것 을 추천한다. 현재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은 매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 이 몰리는 금요일만 예외로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마지막 방문객 입장 시간은 마감 1시간 전이다. 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기위해 모든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 용을 필수로 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은 $19.95, 청소년은(3세-18세) $14.95, 65 세 이상 노인은 $16.95, 그리고 3세 미만 은 무료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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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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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5, 2021 · NO.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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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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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303) 443-1008 (303) 443-1008 (303) 758-9511 (303) 450-3199 (303) 366-1592 ((719) 667-0179 (303) 695-4760 (303) 229-2499 (719) 550-4613 (303) 756-3289 (303) 341-2277 (303) 337-5385 (303) 341-2875 (303) 699-3197 (719) 638-4199 (303) 862-8853 (720) 507-7004 (303) 755-8100 (303) 741-3131 (720) 859-9105 (720) 851-6577 (303) 954-0058 (303) 755-1168 (303) 930-8888 (303) 745-8828 (303) 430-6475 (303) 954-0058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김병주 변호사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그룹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마이클리 변호사 맥디빗 로펌 손미정 변호사 손은영 변호사 이상훈 변호사 칼 림 변호사 콜코 법률사무소 크리스틴 한 변호사 브렛 마이어 변호사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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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고명혜 부동산 공상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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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933-8214 (719) 822-6484 (303) 731-7306 (720) 376-9179 (719) 291-5572 (720) 935-9386 (720) 333-5168 (970) 402-3582 (720) 234-2424 (720) 434-7725 (303) 779-7979 (720) 512-8523 (720) 298-4955 (303) 808-4668 (720) 935-9386 (720) 266-8308 (720) 635-6001 (303)621-4919 (720)508-0064 (720) 808-3770 (303) 829-8051 (303) 903-5389 (303) 801-8112 (303) 549-7655 (719) 761-8876 (303) 521-5420 (720) 252-3295 (303) 478-2964 (719) 96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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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마운틴 부동산 타미 윤 부동산 헬렌 리 부동산 Soo Choi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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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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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5, 2021 · NO. 979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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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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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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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15편]

골든게이트 캐년 스테이트팍

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Golden Gate Canyon State Park

(Blue Grouse Trail, Mule Deer Trail, Raccoon Trail)

▲Panorama Point에서 바라본 서쪽 산 모습 (사진: 조성연)

Trailhead : Old Barn Knoll Mountain Base Rd, Golden, CO 80403 (Blue Grouse Trail, CO 80403) -길이 : 약 12마일 -시간 : 5시간 40분 -난이도 : 쉬움-보통-보통-쉬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Golden Gate Canyon Rd -> Highway 46 -> Mountain Base Rd -개요 : Golden Gate Canyon State Park 은 State Park 답게 규모가 크고 트레일이 다양하다. 유명한 트레일로는 이번에 소개 하고 있는 Mule Deer Trail과 Mountain Lion Trail이 있다. Mule Deer Trail의 백 미(白眉)인 Panorama Point에 서면 북쪽 의 눈덮인 설산부터 시작하여 왼쪽 방향 으로 이어지는 서쪽 부분의 설산까지를 파노라마처럼 조망할 수 있다. 또 우거진 숲속에서 콜로라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Lodgepole Pine Tree를 비롯하여 모든 종 류의 나무들을 만날 수있다. 하이킹 코스 : Blue Grouse Trail(easy) -> Mule Deer Trail(moderate) -> Raccoon Trail(moderate) -> Mule Deer Trail(easy) -> Blue Grouse Trail(easy) 1. Blue Grouse Trail – 초지와 나무가 듬성듬성한 구릉지에 들어서면 곧 Aspen Tree, Douglas Fir, Ponderosa Pine Tree 가 우거진 눈길을 걷고, 하늘을 향해 치솟 은 Lodgepole Pine Tree 숲길과 눈덮인 길 을 계속 걷는다. 2. Mule Deer Trail – 여러 종류의 나무

▼Mule Deer Trail (하산)에서 바라본 산 모습

가 우거진 눈길을 지그재그로 오르면 또 빽빽한 Lodgepole Pine Tree가 우거진 숲 이 나오고, 눈쌓인 길을 계속 걷는다. 한참 걸으면 키작은 관목, Aspen Tree, Ponderosa Pine Tree로 둘러싸인 넓은 초지 와 소 농장으로 이용되었던 폐가가 나온 다. 또 Lodgepole Pine Tree가 빽빽히 우 거진 눈이 수북히 쌓인 길을 계속 걸으면 왼쪽의 큰 바위곁을 지나게 되고, 오른쪽 에 넓은 초지가 나오고 계속해서 눈길을 걸으면 비포장 도로가 나온다. 도로를 따 라 왼쪽 방향으로 조금 걷다가, 다시 오른 쪽에 Mule Deer Trail에 진입 하게 되고, 곧 내리막 길이 이어지고 환상적인 설산 이 오른쪽 멀리 펼쳐지는 장관이 나온다. 조금 더 걸으면 이 트레일의 백미(白眉)인 Panorama Point가 나온다. 여기서 내다보 면 북쪽 방향부터 서쪽 방향으로 계속 이 어지며 펼쳐지는 눈덮인 설산의 파노라마 가 일품이다. 3. Raccoon Trail – Panorama Point오 른쪽 아래 부분으로 내려서면 숲이 우거진 내리막 길이 시작되고 한참 걸으면 오르막 길이 시작된다. 4. Mule Deer Trail – 다시 Mule Deer Trail에 진입하여 오르면 비포장 도로가 나오고, 나무가 듬성듬성하고 시야가 트인 오르막 길을 걷는다. 한참 걸으면 왼쪽 도 로와 오른쪽 사유지 사이로 내리막 길이 시작되고 교목과 관목이 우거진 왼쪽의 작 은 계곡을 따라 시야가 트인 완만한 길을 계속 걸어온다. 조그만 나무 다리를 지나 ▶Blue Grouse Trail에서 바라본 서쪽 산 모습

고, 오른쪽으로 관목을 지나 걷다보면 농 장터 안내판이 나오고 두개의 오두막 폐 가가 나온다. 아스팔트를 건너 또 다시 우 거진 숲속으로 걷다보면 약간 오르막 길 이 시작되고 곧 Blue Grouse Trail과 만나 게 된다. 5. Blue Grouse Trail – 하이킹을 시작 할 때 걸었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 Trailhead로 복귀하게 된다. 하이킹을 시작할 때 걸었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 Trailhead로 복귀하게 된다. 이 공원을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 찾았다. 원래는 Ole Barn Knoll Trailhead에서 하 이킹을 시작할 계획을 갖고 이곳을 찾았 는데, Trailhead로 가는 도로가 폐쇄되어 있었다. 콜로라도는 봄 늦게까지 눈이 많 이 와서 보통 Memorial Day (5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야 모든 공원이 열리기 때문 에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할까? 일 단 막힌 도로 바로 오른쪽으로 산으로 향 하는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니 조그만 주차장이 나온다. 오늘은 이곳에서 하이킹을 시작하기로 했다. 차가 가야할 거리를 발로 갈 각오를 다지면서. 산행을 하는 것이 우리가 인생길을 가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각자가 인 생의 길을 계획하고, 길을 나서지만 뜻대 로 안되는 경우가 많고, 의외의 변수가 많 아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마치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우리 인생 길이 굽이굽이마다 어려움이 있 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자세로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이번 산행에서 내가 좋아하는 Lodgepole Pine Tree를 곳곳에서 만났다. 이 나무는 곁 가지가 우듬지 부분에 아주 짧게 붙어있고, 그 수도 다른 나무에 비해 현저히 적다. 나무 몸통과 우듬지만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다. 필자는 이 나무를 볼 때마다 나무가 하늘 을 향해 기도하는 듯한, 하늘을 향해 무언가 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는듯한 인상을 받는다. 이 나무를 보며 다음과 같은 시를 써 보았다.

기도

-조성연 -

하늘을 향해 찌를듯이 치솟은 Lodgepole Pine Tree숲을 지나며 기도를 올린다 기도는 하늘 보좌에 올라 기쁨이 되고, 영 광이 되고 더러는 땅으로 내려와 길이 되고 발자취가 되고 역사가 되고 기도는 한떨기 바람, 미풍이 되고, 강풍이 되고, 태풍이 되고 기도는 작은 빗방울, 개울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닷물이 되고 기도는 한줄기 불빛, 별빛이 되고, 달빛이 되고, 햇빛이 되고 마침내 영원한 빛이 되리라 기도는 하나의 씨앗, 이제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맻히고 기도는 하나의 밀알, 이제 믿음이 싹트고, 소망이 꽃피고, 사랑으 로 결실하리라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cpw.state.co.us/placestogo/ parks/GoldenGateCanyon/Pages/Trails. aspx 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71

Wednesday, May 5, 2021 · NO. 979

환절기 콜로라도 날씨에는 따끈한 온돌침대가 필수!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72

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73

Wednesday, May 5, 2021 · NO. 979

[우리 맛 우리 음식]

Godeungeo Jorim (고등어 조림) – Braised Mackerel with Radish

A

long with grilled mackerel that you can usually find at the Korean restaurant, godeungeo jorim (고등어 조림) is actually the most popular way of cooking mackerel in Korean cuisine. It is braised mackerel and radish in soy sauce based broth with a spicy kick. Godeungeo (고등어, mackerel) has a very special place in Koreans’ heart, most people have eaten it every which way imaginable – pan-fried, grilled, braised, canned, and smoked. This dish has almost everything you need in a meal – vegetables, clean protein and plenty of spice! The first step is to minimize any fishy odors as much as we can. Of course, the best way is to use fresh mackerel. When you’re at the market, try to pick out mackerel that has clear eyes, firm flesh and glossy skin. If you visit H-Mart located in the city of Aurora, they have butchers clean the fresh fish out for customers depending on their request. First, soak your mackerel

chunks in rice water for 10 to 15 minutes. The starches in the rice water will cling onto the odors from the fish. Instead, you can also use milk in order to eliminate fishy odors. Next, for 2 people servings, in a small bowl, combine 3 chopped green onions, 1 chopped jalapeno, 3 tablespoons of cooking wine or mirim(미림, Korean cooking wine), 3 tablespoons of gochugaru (고추가 루, crushed red chili pepper), 1 tablespoon of gochujang (고추장), 3 tablespoons of soy sauce, 1 tablespoon brown sugar, 1 tablespoon of minced garlic and 1 teaspoon of minced ginger. Mix all ingredients well to make a delicious sauce. Godeungeo jorim’s another staple ingredient other than mackerel would be daikon radish. Cut 1/2 of radish into bite sizes and put them in a large pot with 3 cups of water. To your taste, you can feel free to add 1/2 chopped white onion for a deeper broth. Last but

not least, place the mackerel on top of the pieces of radish. Pour the seasoning sauce you made earlier over the fish. Close the lid and bring godeungeo jorim to a boil over high heat for 10 minutes. Open the lid, try tilting the pot, and use a spoon to push aside the mackerel and radish to make empty spot for the broth to well. Once in a while, make sure to scoop some broth from the empty spot and pour it over top of the fish and radish. Repeat this process several times while you boil your godeungeo jorim. Turn down the heat to medium and boil for another 15 minutes. When radish is clear and tender enough, you can turn down the heat to low and let it simmer for another 5 minutes. Turn off the heat and transfer to a serving place. Serve with warm rice and few more side dishes. Enjoy (맛있게 드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߈ଲhध‫׼‬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김치/소고기 만두 판매 돼지 불고기 30개 $25 돼지 갈비

a ಻ ੈ ੅ ݉ Ұ‫ ࣷ ޗ‬ьढ Ұ ட ೣ‫ޗ‬ 김밥은 더이상 판매하지 않습니다.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반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74

979호·2000년 창간 ~ 2021년 5월 5일 수요일

Apply Now!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s Global Youth Leaders 2021 Summer Programs

“W

ant to grow your leadership skills? Do topics like foreign languages, travel, global business, immigration, or international diplomacy interest you? If any of these describe you, please consider joining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Youth Leaders program. We will take you on a fun and exciting journey as you build the skills needed to be a leader in our increasingly global and ever-changing world! Future travel opportunities may be available as well.” This is a unique summer program designed by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to build global competencies in youth to better prepare them for a future in the global marketplace.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promotes local and global partnerships centered on multi-cultural, educational and best practices exchange, cultivating a network of community ambassadors who champion peace and prosperity around the world. These two cohorts of summer programs (June 14-18 or July 26-30 from 9am to 3:30pm) take students on exciting journey using interactive activities to

For questions, you can contact 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 Program Coordinator Karlyn Shorb at (303)739-7120 or kshorb@auroragov.org or visit their website at http://AuroraSisterCities.org. Participants and parents or guardians will be required to fill out and return a full application prior to admission in the program. Transportation and special accommodations are also available.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Aurora Sister Cities' GYL summer programs will be held at the Aurora Municipal Center. (Photo City of Aurora)

teach students a set of global mind including character, citizenship, communication, creativity and culture! There is even a chance for outstanding students to continue their developing skills by becoming Aurora Global Youth Ambassadors and potential opportunities to travel to Aurora’s sister cities including Seongnam city.

Last year, the Global Youth Leaders (GYL) summer program went virtual, and 23 students in two cohorts graduated from the new program which taught students about the importance of cultural understanding and communication, global citizenship and 21st century learning. Students in Aurora aged 13 to 15 can freely apply to participate in this program.

­ ­ ­ 소 공 동 뚝 배 기


75

Wednesday, May 5, 2021 · NO. 979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4 5 6 7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Red Rock Canyon Open Space

4

A

Ghost Town Museum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87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9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Cimarron Hills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The Broadmoor Seven Falls

8

10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B 21 5

87

2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1

Palmer Park

Garden of West Colorado the Gods Springs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Railway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5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Tong 통통식당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2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94


덴버�다운타운 Downtown 어린이�박물관

스케이트�공원 Denver Skate Park

25

다운타운�수족관 유니온역 Union Station

LODO

W. Colfax Ave

쿠어스필드 프로야구�경기장 Coors Field

16가�스트리트�몰 16th Street Mall

콜로라도�컨벤션센터

덴버�센트럴�마켓

E. Colfax Ave 콜로라도주�청사 Colorado State Capitol

The Denver Central Market

Civic Center Park

시빅센터�공원

The Colorado Convention Center

덴버�조폐국 덴버�미술관

Denver Art Museum

Arvada

덴버시�의회

Denver City Council

121

Wheat Ridge

콜로라도�밀스�쇼핑몰

6

H마트 킹스베이커리/다원떡집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25

덴버�동물원 Denver Zoo

덴버 관광지도 & 주요한인업체

로키�마운틴�아스널�국립�야생동물�보호구역

Rocky Mountain Arsenal National Wildlife Refuge

콜로라도�덴버는�해수면으로부터 1마일(1,610m) 고도에 있는�도시로�마일�하이�시티(Mile High City)라고�불립니다. 연간 300일에�달하는�맑은�날씨로�인해�청명한�푸른�하늘을 즐기실�수�있습니다.

본촌치킨

Bonchon Stapleton

70

콜로라도�아동병원

Children's Hospital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 Aurora

우리병원

Quality Health

미스터�김�바베큐

오로라시청

미래간판 킴스오토

덴버 국제 공항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Koreatown - HAVANA ST. AREA

한스�홈케어

지오�헤어살롱

Geo Hair Salon

앵그리�치킨

Angry Chicken

S. HAVANA ST

신명관 DMZ 얌얌빵집

A&K 미디어

S Colorado Blvd

Aurora Reserv

오로라�저수지

Muse Noraebang and Cafe 스시갓수·다원떡집 서울만두·땡술·중고타이어점

뮤즈노래방

당구장·뉴욕제과 Murphy Creek Golf Course

머피�크릭�골프코스 2nd Home Care

세컨드�홈케어

프로디자인·은혜보건센터 용궁·하바나사우나 서울바베큐·포75 러블리스킨케어

Mmart

미도파�마트·종갓집반찬

Vigen Medical A&K Media 스노울·DAE GEE·갓수라면

비건의료기

K Twon Imports

K타운�생활용품점 다산로지텍 Kiosk

키오스크

Farmers Insurance Christine Lee

이성선보험/융자

YourGuardian Insurance

유어가디언�종합보험

United Fidelity Bank-Aurora

유나이티드�피델리티�은행

Hans Home Care

케이에스�오토

KS Auto Repair & Body Shop

소공동 순두부

Tofu House

사우스랜드�몰

Southlands Mall

S University Blvd

덴버�전철�노선

FasTracks RTD - Denver

Peña Blvd

그린밸리�랜치�골프�클럽

Green Valley Ranch Golf Club

Colfax Ave

30

Arapahoe Rd

파커�어드벤티스트�병원

Parker Adventist Hospital

Parker

Aurora City Hall

타운센터�오로라몰

Town Center at Aurora

Mississippi Ave

버클리�공군기지

Buckley Air Force Base

성로렌스�한인천주교회

Quincy Reservoir

퀸시�저수지

St. Lawrence Korean Catholic Church

Aurora

Therahand Wellness Center

최덕상�회계사

Doug Choi CPA

원�한의원

Circle Acupuncture

Bonchon Aurora

83

AMC Arapahoe Crossing 16

에엠씨�아라파호�코로싱16 극장

본촌치킨

SunriseExterior & Solar Inc.

선라이즈�익스테리어/솔라

인애통증크리닉

225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영스루핑 Young’s Roofing

이승헌�치과

본스치킨

Vons Chicken

신라 식당

The Medical Center of Aurora

오로라�메디컬�센터

Dental Associates of Aurora

9995 e colfax ave 303.739.7272

항공�박물관

Master Saam Acupuncture

월오한의원

Elite Dental Group

엘리트�치과

수킴�종합보험 Sue Kim Allstate

Iliff Ave

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Colfax Ave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

덴버�자연사�박물관

오로라�중소기업지원 창작물�제작�스튜디오 Content Creation Studio

Commerce City

Thornton

덴버�다운타운 Downtown

덴버식물원�보테닉�가든

83

심소연�융자�부동산 Proactive Financials 크리스송�종합보험 CJ Finacial

Cherry Creek Shopping Center

체리크릭�쇼핑센터

Denver Botanic Gardens

애나임�생명보험

25

헬렌리�부동산

BROKERS GUILD

이민전문�로펌

김성열�치과

체릭크릭�주립공원

State Farm

88

이재용�내과

Centennial Medical Plaza

Lone Tree

Professional Broker

박영돈�부동산

이미옥�종합보험

Metro Brokers Elite

박성재�부동산

Cherry Creek State Park

ASK Dental Care

켈리킴�부동산

REMAX MASTERS Sukiya Ramen

효병원

Park Meadows Mall

파크메도우�몰

Shao Acupuncture

수키야�일본라면

Highlands Ranch

470

Arapahoe Rd

E Orchard Rd

E Belleview Ave

RL Immigration PC

E Hampden Ave

New York Life

Denver

덴버�대학교

University of Denver

285

Englewood

Westminster

Hmart Kings Bakery & Coffee Dawon Rice Cake

Broomfield

Lakewood

CAA FINANCIAL

인터네셔널�미용실

International Hair Salon 골든사이공·대박

OTA 마사지기�전문점

Denver Financial

덴버�파이낸스

OTA WORLD 아라시마트·다모아�패션·예닮교회 퀼트공예방·포커스·파륜궁·써니헤어 Colorado Times

장우식�융자

셰필드�주립공원

Chatfield State Park

Littleton

Lee, Myers & O'Connell, LLP 타미윤�부동산�융자 1st Loan Realty 허진옥�보험 SYNCIS INC 유니스주�심리상담 오즈매거진 김영훈�종합보험 윤찬기회계사 Young Kim Insurance K2 김진국�회계사 85 팀워크�부동산�투자

리�마이어스�오코넬�법률사무소

콜로라도�타임즈

Seung-Woo Lee, CPA 빛과�소금�신문사 The Light and Salt Christian Newspaper 덴버�아카데미

이승우�회계사

Hanmi Bank

이승우�오바마케어 UNI Financial

한미은행

MK TAX·한인회· YTT

CAA융자

Koreatown- PARKER RD. AREA H-MART AURORA

신토불이

shintoburi Korean Catering

470

ColoradoTimesNews.com

10km(6.21mi)

Max International Beauty School 오복떡집·패밀리노래방

맥스미용대학

Thermal Bed

285 백년장수�침대

Dong Shin American Family Insurance

신동윤종합보험

진흥각·미미안경 갤러리아·하청수보험 미스터빵집

Funny Plus

퍼니플러스�주점

Young’s Hair

영스헤어

H마트�오로라�본점

Colorado Mills Shopping mall

70

Denver Mint

메트로폴리탄�대학 Performing Arts Complex

Boettcher Concert Hall at Denver

퍼포밍�아트�컴플렉스�공연장

볼아레나 프로농구 아이스하키�경기장 Ball Arena

Downtown Aquarium

Elitch Gardens

25

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

일리치�가든�놀이동산

Children's Museum of Denver at Marsico Campus

마일하이�엠파워�필드 브롱코스�풋볼�경기장 Empower Field at Mile High

쿠어스�맥주공장

Golden

Coors Brewing Co

레드락�원형극장 Red Rocks Park and Amphitheatre

밴드미어�자동차�경주장 Bandimere Speedway Car racing track

5

본�지도는�관광객과�주민에게�덴버�관광�정보와 한인업소를�안내하기�위해�콜로라도�타임즈�그래픽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업소�추가·삭제를�원하시면�연락 부탁드립니다. 실제�지도와�차이가�발생할�수�있음으로 열람용으로�참조하시기�바랍니다.(T. 303.588.4718)

0

Peña Bl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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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79 콜로라도 타임즈 May 5,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