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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2 콜로라도 타임즈 December 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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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발행인 노트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2월 30일 수요일 962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발행인 이현진 Hyunjin Lee Publisher coloradotimes@gmail.com

2020년 한 해를 마감하며 올 연말은 팬더믹으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한없이 가라앉았다. 백신이 나오고 경기부 양책이 다시 실시되지만 코로나19와의 전 쟁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작년까지 즐거운 연말을 장식했던 한인 식당에서 모임, 그리 고 반가운 이웃 모임도 모두 사라졌다.

씨에 손을 녹이고 있다.

단절된 생활로 코로나 블루(Corona Blues) 가 많은 사람들에게 우울감만 선사하며 힘 들고 지친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적은 금액이라도 인터넷으로 봉사단체에 지원금을 보낼 수도 있고, 실직한 친구에게 벤모(Venmo)나 젤르(Zelle)를 통하거나 직 접 돈을 전할 수 있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 는 한인식당의 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다. 적 절한 선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마음의 큰기쁨을 선사한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더 힘든 시기를 보 내는 사람이 많다. 렌트비가 수개월 밀리고, 끼니 걱정에 주머니 속 동전을 세어 보기도 하고, 정부지원금만을 기다리며 은행 계좌 를 매일 확인하기도 한다. 추운 겨울을 피해 쉼터를 찾고, 경기 한파로 차라리 문을 닫고 싶은 식당업주도 있다. 모두 작은 희망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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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연말은 한해를 둘러보고, 지금 상황을 감사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것이라도 이웃 과 나누는 시기이다. 배고픈 이에게 빵 한 조 각은 또다시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어제 내린 눈처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힘 든 상황을 나누는 기쁨으로 한인사회에 뜨 거운 온기가 불어주길 기대한다.

윤상수 총영사 신년사

colta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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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s Note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겪으신 많은 어려움들을 딛고 일어나 새해에는 더욱 건 강하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를 기 원합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세계 경제가 멈췄으며 개인들의 활동 및 이동에 도 큰 제약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 황 속에서도 우리 동포사회는 한마음 한 뜻 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돕고 자발

적으로 베푸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총 영사관 또한 이러한 동포사회의 노력에 동 참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필수정 보의 신속한 전달 등의 노력을 부단히 해오 고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전 역에서 배포되기 시작하였으니 코로나19가 조만간 종식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년 코로나19와 더불어 큰 이슈였던 미국 대선 결과 바이든 신행정부가 출범하게 됩 니다. 총영사관은 바이든 신 정부하에서 한 미동맹을 보다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 니다. 주정부와의 교류와 접촉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간 협력이 가능한 사 업들을 발굴함으로써, 보다 많은 우리 기업 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 니다. 미래성장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를 관할하고 있는 총영사관은 IT, 바이오, 헬 스케어 등 미래기술 분야에서 한미간 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동포단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습 니다. 그 동안 동포사회를 이끌어 오신 1세

대와 미래를 짊어지고 갈 2,3세대간의 소통 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전문분야 에서 종사하고 있는 차세대 동포단체 및 동 포들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정책을 미국 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공공외교 행사를 개최하여 미국내 한국의 위상과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행 사 개최의 제약이 있으나 작년에 했던 것처 럼 온라인 형식을 통해서도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교민 보호 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이하 여 소처럼 우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셔 서 하시는 일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라며, 미 국내 팬데믹이 조속히 종식되어 직접 만나 뵙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 1월 1일 주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윤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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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2021 신축년 신년사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COVID-19로 인하여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도 원치 않고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우리 주변에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흔히 한해는 마무리하며 다사다난(多事多難)했었다는 사자성 어를 많이 쓰지만, 그 어느 해보다 목숨을 위협받는 감염과 긴 불황의 연속이었지만 우리 모두는 잘 견디어 왔습니다. 과학자들은 서둘러 백신 개발에 성공했고 이제 그 지긋지긋한 펜데믹의 길고 어둡던 터널의 끝이 보이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말에 ‘고 생 끝에 낙이 오고’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

존경하는 덴버 교민 여러분께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희망에 가득찬 새해가 밝았 습니다. 지난 한 해도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 지역협의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우리들의 다음 세대를 위해 물심양면으 로 후원해 주시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 씀을 드립니다. 콜로라도지역의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각 한 국학교들이 양적 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단체로써, 한국학교 운영과 수업에 중요하고 필요한 많은 부분을 나누고 베풀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들을 지적으 로 양성하기 위해 교사 연수회를 학기마다 개최하여 교사들에게도 배움의 장을 열어 가 르칠 수 있는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뿌리 교 육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와 나의 꿈 말하기 대회, SAT

덴버지역 교역자 회 회장의 임기를 시작하며… 지난 12월 8일 교역자회의 정기 총회를 통해 회 장의 직임을 맡아 섬기게 된 주 활 목사 덴버지역 모든 성도 님들과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의 삶을 잃 어버린 가운데 일 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때론 두 렵기도 한 시간을 보내셨을까 미루어 짐 작됩니다. 만남도 끊어지고 모임도 흩어 지고 갇혀진 생활 때문에 우울함과 하루 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경제활동의 긴장 감 또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참 안 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곧 나온다고 하니 기대

는 하고 있지만 바뀐 일상을 되돌리는 것 도 쉽지 않고 펜데믹 상황 속에서 많은 것 들이 바뀌어 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불편하고 힘든 상황이 맞지만, 그것이 다는 아닐 거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사람으로서 지금 의 이 상황 또한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 간이라 믿고 있기에 우리에게 가장 선한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 습니다. 저희가 임기를 시작하는 때가 바로 이런 상황으로 채워진 때입니다. 더군다나 이 렇듯 어둠이 찾아왔을 때 교회는 빛이 되 어야 하고 길을 보여주며 세상의 소망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이 교회를 걱 정해야 하는 참담한 현실의 무게에도 책 임이 느껴집니다. 이럴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캄캄합니다. 지혜도 부족하고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

는 것처럼 이 속담은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2021년은 신축년 소띠의 해입니다. 소는 성실과 신뢰 그리고 충직을 상징합니다. 특히 나 금년은 흰 소띠의 해라 합니다. 하얀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 한인 동포 여러분 모두 고진감래(苦盡甘來)의 마음으로 잘 견디셨으니 새해에는 만 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축원 느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복이 넘쳐서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리며 흰 소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모의고사 등을 통하여 실력을 발휘하게 하며 한국 역사 및 문화 체험장을 열어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를 이민자의 자녀로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비드 19로 인해 많이 당황했지만, 처음으로 비대면 수업을 통해서도 계속해서 한국의 교육을 끊임없이 진행했습니다. 새해에도 환경과 조건을 넘어서서 더욱 열심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한국을 교육하며 또한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을 가르치며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 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고 사랑과 격려로 성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밝은 새해에 는 더욱더 강건하시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고 뜻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루 어져서 감사가 넘치는 한 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콜로라도한국학교 협의회 회장 유미순

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도 부족합니 다. 비대면의 예배상황이나 만남이 끊어 져서 교제의 기쁨이 사라진 상황을 이어 줄 수 있는 테크놀로지의 기술도 많이 없 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 니다. 할 수 없는 것에 낙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오래전 가수 김민기 씨가 부른 ‘작 은 연못’이라는 노래를 기억하시나요?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 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 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들어 가 물도 따 라 썩어들어 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둘이 잘살다가 무슨 일로 인해 싸우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가 죽고 나면 하나는 승자가 됩니다. 모든 세상이 내 것이 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죽 은 패자가 썩어 가면서 물이 썩게 되고 그 래서 승자였던 나머지 한 마리 붕어도 같 이 죽게 된다는 노랫말입니다. 저는 이 노랫말을 읽을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패자는 없어야겠다고 생각 하며 함께 승자가 되는 win win 할 수 있 는 길을 늘 찾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깨동무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이 직임을 시작하면서 교회와 교회들이, 목회자와 목회자가, 우리 한인공동체 안 에서도 더 나아가 한민족과 이 땅에 살 아가는 다양한 민족들과도 함께 어깨동 무하는 일에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마음 이 간절합니다. 덴버지역 교역자회 회장 주 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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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버티던 트럼프 대통령, 결국 코로나 부양책 포함한 대규모 예산안 서명 연방정부 셧다운 피하고 1인당 600달러 현금 지급 등 가능해져

임기를 20여일 남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이 9000억 달러(약 1000조원) 규모의 코 로나 추가 경기 부양안이 포함된 예산안에 지난 27일 일요일 밤 결국 서명했다. 그동 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 코로나 부양책에 거 듭 불만을 표시하며 거부권 행사를 주장해 왔지만 자신이 속한 공화당까지 거세게 압 박하자 백기를 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의회 상하원은 몇 달에 걸친 심오한 논의 끝에 지난 21일 코로나19 경기부양책 과 내년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 한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럼프 대통령에 게 보냈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지원금 최고액을 600달러에서 2천달러로 늘려야 한다며 플 로리다주에서 연일 골프를 치면서 다짜고 짜 서명을 미뤄왔다. 그 사이 실업자 수백 만명에게 혜택을 주는 실업지원 프로그램 이 지난 26일 토요일 종료되어 공백이 발생 하기도 했었다. 이 경기부양안에는 성인과 16살 이하 자녀 에게 1인당 600달러의 2차 지원금, 특별실

'서명할 수 없다'고 몽니부리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돌연 예산안에 서명했다. (사진 AFP)

업수당 주 300달러 지급 11주 연장, 소상공 인 급여보장프로그램(PPP) 연장,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배표 비용 그리고 학교 지원금 등의 중요한 부양책들이 포함됐다. 트럼프 가 드디어 이 예산안에 서명하면서 연방정

부 셧다운은 겨우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미 정부가 실업자 1200만명에게 주당 300달러 의 실업수당을 끊김 없이 지급할 수 있게 되 었다. 총 2조 3천억 달러(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실업자 및 세입자 보호 조처 중단 위

기도 넘겼다. 서명 하루 전날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나 는 위대한 국민이 쥐꼬리만 한 600달러가 아닌 2000달러를 받기를 원한다”고 적으며 법안에 서명할 수 없다고 미뤄온 그가 돌연 태도를 바꾼 이유는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의 비판이 자신에게 집중되어 압박을 느꼈 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재난지원금의 상향 지급을 반대하는 것이 다름 아니라 트럼프 자신이 속한 공화당이라는 점도 거부권 행 사의 타당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을 하면서도 “28일 상원이 개인 지원금을 2000달러로 수정하는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 다. 그러나 이같은 인상안은 트럼프 대통령 이 속한 공화당의 반대로 인해 상원을 통과 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산되며 공화당과 임 기를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은 트럼프 대통 령의 ‘불편한 동거’ 또한 당분간 계속될 것 으로 보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2020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 수여

2020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 통령)표창 수여계획에 따라 2020년 12월 17일 대통령 재가로 덴버협의가 선정되어 2021년 1월 중으로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 다. 센프란시스코 협의회소속 덴버 지회에서 2007년 제13기부터 협의회로 승격하여 열 악한 조건에서도 지역동포들의 통일인식 재고와 공공외교에 기여해 왔으며 소속 자 문위원들에게 통일활동 동기부여와 협의회 위상을 고취시켜 특히 최근(19기) 만성 지 원미달에서 탈피 신규자문위원 선발에 1.2 대 1의 경쟁비율로 민주평통 가시적 위상 개선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덴버협의회의 가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된 공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덴버협의회 공적내용 1. 평화통일 심포지엄 및 포럼 성공리 개최 - 미주지역회의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주 관 개최 -전 주한미대사(크리스토퍼 힐)와 미연방

하원 군사위원(마이크 코프먼)을 초청하여 “북미정상회담의 전망과 한반도의 미래” 심 포지엄 개최 -“한반도 평화정착의 현실” 포럼에 크리 스토퍼 힐 전 주 한대사와 이동섭 국회의원 을 패널로 초청하여 성황리 개최 - Christopher Hill(전 주한대사), Kathleen Stephens(전 주한대사), Victor Cha ( 조지타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초청 온라 인 평화통일포럼 성공적 개최 2. 한국전참전용사 위로공연 및 보은행사 매년 실시 -보은행사 시 미 공군사관학교 한국생도 동석 및 한국학교 학생 동참으로 유대감 강 화 3. 한인2세 통일의식 재고를 위한 통일관 련 행사추진 - 한국학교 대상 통일사생대회 매년 개최 - 온라인 문예공모전 성공리 개최 4. 협의회 조직을 강화하여 지역 동포사 회에 통일공감대 형성과 공공외교 활성화

지난 덴버협의회 3/4분기 정기회의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모습

를 도모 -3개 협의회(마이에미 협의회, 달라스 협 의회, 덴버 협의회) 합동 연수회를 덴버에 유치하여 MOU 채결로 업무협약과 통일사 업 교류 활성화 구축 5. 지역동포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소속

자문위원 소양교육에 앞장섬 -소속자문위원 정기연수회 개최로 공공 외교 역량 제고 - 동포간담회 주관으로 지역현안 여론수 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 제공


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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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체육회 2020 정기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대한체육회, 콜로라도 이한원 회장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

지난 27일 일요일 오후에는 캐슬락에 위치한 한리태권도아카데미(Han Lee’s Taekwondo Academy)에서 재미 콜로라 도 한인 체육회 연말 정기총회가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일 총회에서는 의제 토의에 앞서 콜로 라도 한인 체육회 이한원 회장이 대한체육 회의 공로상을 수상하게 된 점에 대한 발 표가 있었다. 콜로라도 체육회에 따르면 이 한원 회장은 그동안 재미 한인 스포츠 교 류 확대와 콜로라도 한인 스포츠 활동 지 원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명예의 수상자 가 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노우회재단과 콜로라도 체육회가 합심하여 공식 선정된 4명의 장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 는 뜻깊은 ‘체육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되 어 눈길을 끌었다. 콜로라도 한인 스포츠 활동 봉사에 기여 한 4명의 청소년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되 는데, 지난 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멋 진 활약상을 펼친 체육회 소속 펜싱 은메 달리스트 김지호 군,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나탈리 홍 양, 그리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체육회 소속의 엄지은 양과 신영민 군이 이 에 해당한다. 노우회재단의 바비 킴 이사장은 자신도 태권도인으로서 콜로라도 체육회에 장학 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콜로 라도 체육인들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을 응 원한다고 전했다. 이한원 회장도 “앞으로

장학생에 선정된 콜로라도 한인 스포츠 활동 봉사에 기여한 4명의 청소년들과 이한원 회장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육성 장학사 업에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콜로라도 체육회 의 활동들 중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 운 시기에 한인 동포들을 위한 마스크 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 고 언급했다.

마지막 순서로 이 날 행사에서는 콜로라 도 한인 스포츠 단체 중 가장 많은 회원수 를 보유한 테니스협회(회장 김성열)와 새 롭게 가입한 스키협회(회장 최승호)에 대 한 인준서 전달식이 있었다. 재미 콜로라도 한인 체육회 정기총회의 폐회에 앞서 이한원 회장은 인준을 받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Take Out 합니다!

테니스협회와 스키협회에 축하의 말과 함 께 앞으로도 콜로라도 체육회의 이사진 및 협회장이 모두 힘을 합쳐 하나된 화합을 이 루자고 독려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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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콜로라도 업소들‘별 다섯 개 인증 프로그램’신청받아 서밋, 래리머, 더글라스 카운티 정원의 25% 이내로 영업재개 레스토랑 운영하는 아라파호 카운티 한인 업소들 미리 대비해야

콜로라도주 보건당국은 비즈니스 업주 를 위한 ‘별 다섯 개 인증 프로그램(5 Star State Certification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 보건 명령과 코로나19의 확산 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지침을 지켜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업체는 다른 업소보다 덜 제한된 용량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 다. 대상은 일반 비즈니스, 체육시설, 실내 이벤트, 개인 서비스, 식당 등 이며 신청 비 용은 무료다. 현재 적색 단계가 내려진 카운티의 경우 실내에서 식사를 못 하지만 인증업소가 되 면 수용정원의 25%까지 실내 고객을 받 을 수 있다. 오렌지 단계인 경우 실내에서 25%의 고객을 받을 수 있지만, 인증 업체 의 경우 정원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업소보다 한 단계 빨리 고객을 받아 추후 정상 영업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이미 서밋, 래리머, 더글라스 카운티가 처 음으로 주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식당과 점포가 기존 단계에서 한 단계 내려간 제 재 수준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브릿큰리지, 키스톤 등이 있는 서밋 카운 티는 134개 식당이 승인되어 실내에서 음 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스테스파크와 포 트콜린스가 있는 라리머 카운티는 지난주 수요일 주정부 허락을 받고 40개 업체가 카운티 보건국에 사전 신청서를 제출했으 며, 이외 20개 업체가 승인을 위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론트리, 캐슬락, 파커, 하이랜드 렌치가 있 는 더글라스 카운티 역시 주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정원의 25%로 실내 영업을 하고 있다. 카운티 내 20여개의 일반 업체 와 80개 이상의 식당이 인증업소로서 이미 실내영업을 하고 있다. 한인 업체가 가장 많은 아라파호 카운티 의 경우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E) 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트라이 카운 티 보건부(TCHD) 관계자로 구성된 위원 회가 감독·심사 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카운티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아직 인증업소 가입 신청 버튼은 활성화되 지 않고 있다. 아라파호 카운티는 2021년 1월 4일 월요 일부터 인증프로그램 신청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대비해 한인 업주들도 인증업체가 되기 위해 서둘러 사전 작업을 해야 한다. 인증업체가 되기 위한 요식업종 세부 사항 을 살펴보면 마스크는 식사 때를 제외하고 는 모두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테이 블 간 간격은 기존 6피트에서 10피트로 넓 게 유지해야 하며, 적색 단계인 경우 한 가 족만 테이블에 앉을 수 있다. 접촉 빈도가 높은 표면은 자주 청소를 하 고 정기적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 직원은 매일 증상 확인과 기록을 하고, 손님의 경 우 증상 체크와 고객 정보를 기록하여 추 후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은 기 존에는 권장이었으나 인증을 받기 위해서 는 필수다. 손님은 기다리는 동안 6피트 간격을 유지 해야 하고 간격 유지를 위한 표시와 방법 을 업소는 제공해야 한다. 환기를 위해 HVAC를 개선, 식당 규모에 맞게 HEPA 필터 사용 또는 업무 시간 동 안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식당에서 지침 위반 신고를 해당 보건국 에 접수할 수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 해야 하는데, 아라파호 카운티의 경우 첫 번째 위반 접수 시 72시간 이내에 위반사 항을 전화로 수정사항을 통보해 문제 해결 기회를 준다. 2번째 위반사항이 접수되면

RESTAURANT MITIGATION STRATEGIES STRATEGIES

CURRENT REQUIREMENTS

CERTIFIED QUALIFICATIONS

MASKS ARE MANDATORY AND ENFORCED Masks are only removed for eating and drinking indoors. While talking to servers/hosts, waiting to order or for food, or talking to others at the table while not actively eating, masks must be replaced.

✔

✔

Table distancing must allow for at least 10 feet between parties seated at different tables if the county is in Red. In levels Green through Orange, parties may be seated 6 feet apart. In Red, only people from the same household may sit together at the same table.

6'

10'

REGULAR SANITATION AND CLEANING OF HIGH-TOUCH SURFACES

✔

✔

See CDPHE’s symptom support tool and employee screening form.

✔ RECOMMENDED

✔ REQUIRED

SCREEN FOR SYMPTOMS, AND RECORD CUSTOMER NAMES AND CONTACT INFO TO SUPPORT TRACING

✔ RECOMMENDED

✔ REQUIRED

✔ RECOMMENDED

✔ RECOMMENDED

TABLE AND HOUSEHOLD DISTANCING

DAILY EMPLOYEE SYMPTOM AND EXPOSURE CHECKS

RESERVATIONS If not using reservations, you must document how you will ensure parties remain 6 feet apart and do not congregate while waiting. You must also keep a log of what table a customer occupied. BUSINESS-SPECIFIC WRITTEN IMPLEMENTATION & COMPLIANCE PLANS, FILED WITH ADMINISTRATIVE COMMITTEE

✔

BUSINESS-SPECIFIC PLANS FOR OUTBREAK DETECTION, REPORTING, AND RESPONSE

✔

Find information on what should be included in outbreak plans. VENTILATION IMPROVEMENT BY: • HVAC improvements, or • HEPA filters appropriate for space size, or • Opening windows or doors during business hours to maximize airflow.

✔

EXPOSURE NOTIFICATION SERVICE PROMOTION & OUTREACH TO EMPLOYEES AND CUSTOMERS

✔

PUBLICLY DISPLAYED INSTRUCTIONS FOR A CUSTOMER TO LODGE COMPLIANCE COMPLAINTS TO CDPHE

✔

EXTRA EFFORT TO CREATE SPECIAL HOURS OR ACCOMMODATIONS FOR AT RISK POP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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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ES SEEKING CERTIFICATION MUST HAVE ZERO PRIOR CITATIONS OF NONCOMPLIANCE WITH PUBLIC HEALTH ORDERS

✔

Want to file a compliance complaint? Visit covid19.colorado.gov/certified-compliance

별5개 인증을 위한 식당용 체크 리스트

미준수 지침을 직접 확인하고 관할 기관으 로부터 서면 경고를 받는다. 만약 3번째 위 반사항이 접수되면 검토와 심사를 거쳐 인 증업소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별 5개 인증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 는 2020년 12월 18일 이후 콜로라도주 또 는 카운티 보건부로부터 보건 명령을 어긴 적이 없어야 한다. 업소는 모든 지침에 따라 준비되면 해당 카운티에 신청하면 된다. 감독기관은 신청 서를 검토 후, 업체 위치에 따라 시나 카

운티 공무원이 실사 일정을 잡고 검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심사를 통과하면 ‘ 별 다섯 개 인증’을 받게 된다. 만약 인증 에 실패하더라도 문제 해결 후 다시 신청 할 수 있다. 아라파호 카운티 인증업소 신청하기 https://www.arapahoegov.com/2148/ Five-Star-Recovery-Partner-Progra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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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S Parker Rd #155, Aurora CO 80014

한인회장(단), 이사진�및�선거인단(한인회�회원) 입후보�등록 (연장) 공고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는�회칙�제�장 ��조에�의거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회장(단), 이사진�및�선거인단�등록, 선거�일정을�아래와�같이�공고합니다.

**주간포커스에�게재된�공고는�분규�단체가�유포한�허위�사실�공고임을�알려�드리며�후보등록�신청자분들의�피해가�없으시길�바랍니다.

2020년 1월16일 (토) 오후4시

1.

등록�마감 :

3.

구비서류 : 이력서, 후보등록신청서, 콜로라도�주�신분증(사본), 공탁금

2. 4.

선거�일시 : 2020년2월6일 (토)

후보자격 : 콜로라도�주�지역�만 3년�이상�거주한�만35세�이상의�혈통상�한인 *결격사유가�없는�한인으로�영주권자나�시민권자 (*결격사유 : 회칙 7조1항을�위반한�자 / 3년�이내에�금고형�및�전과가�있는�자, 동포�사회에�물의를�일으킨�자 / 분규�단체�조직�및�가입자)

5.

6. 7.

선거인단(한인회�회원)자격 : 18세�이상�혈통상�한인�콜로라도�주�거주자

공탁금 (Cashier’s check only) 회장 : 5,000 달러 부회장(2명) : 각각 2,500 달러 이사 : 100달러 (선거규정�제7항에�의거�당,락에�관계�없이�반환하지�않음) 선거인단 : 30달러 (한인회�회원�가입비)

등록�신청서�교부�및�접수처 (회장,이사�후보�등록�신청서/한인회�회원�등록�신청서) 콜로라도�주�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주소: 2620 S Parker Rd. suite #155, Aurora, Co 80014

1.전화문의 -> 2. 접수예약 -> 3. 접수처�방문-> 4. 구비서류�및�공탁금�접수-> 5. 후보�등록�신청서�작성�및�제출

후보�등록�신청�절차 :

(문의처 : 선관위�위원 JULIE PARK : 720-587-7280 / jyp.jp69@gmail.com)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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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 장 Q and A 자주묻는 질문(2)

이번호에서는 비이민비자 및 이민비자와 관련하여 자주 질문되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rus Outbreak. 06/22/2020)

Q10. 이민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 했습니다. 영주권을 발급받기 까지 소요되 는 기간을 얼마나 되며 해외여행은 언제 부터 가능합니까?

참고: Proclamation Suspending Entry of Certain H, J, and L Nonimmigrants BRIEF SUMMARY:

A10. 이민국에서 영주권 카드를 발급하 여 배송하기까지는 빠르면 1주일, 늦으면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카드를 기다리는 동안 미국 입국 시 여권에 받으신 입국 도장이 1년간 임시 로 영주권 카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을 영 주권대신 사용하여 미국 외의 지역으로 여 행을 할 수 있으며 미국 내에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카드를 배송 받으시기 전에 미국 에서 출국했다면, 입국 도장의 유효기간 내 에 미국에 영주권자 자격으로 재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국 도장의 1년 유효기간이 지났으나 아직 영주권카드를 배송받지 않 은 상태에서 미국에서 출국을 해야 한다 면, 미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미국토안보부 에 연락하여 미국 재입국 허가를 발급 받 아야 합니다. 만약 차후에 미국에서 12개월 이상 출국 하여 다른 지역에 거주할 계획이라면, 미국 에서 출국하시기 전에 반드시 재입국 허가 (I-131)신청을 해야 합니다. 재입국 허가의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만 약 미국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영주할 계 획이라면, 귀하의 영주권을 반납해야 하며, 재입국 허가 없이 미국 외의 지역에서 12 개월 이상 거주했다면 영주권자 자격이 상 실 됩니다.

2. 영주권자인 모(母)의 일시적인 해외체 류시에 출생한 자로서 (1) 출생한지 2년이내에 입국을 신청하 고, (2) 동반하는 부 또는 모가 자녀의 출생 후 처음으로 재입국 신청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미성년자녀는 입국신청시에 아래의 정보 또는 서류를 제시해야 합니 다: 1. 유효한 여권 또는 여행허가서 2. 부모의 이름이 모두 기재된 미성년자 녀의 출생증명서 (영문이 아닌 경우 영문 번역 첨부) 3. 부또는 모의 영주권자격 증빙서류 (유 효한 영주권 카드 “그린카드”, 또는 유효한 재입국 허가서)

Q11. 미국외 체류중에 태어난 영주권자 의 자녀

Q12. 코로나바이러스 사태(COVID-19) 가 미국이민에 미치는 영향

A11. 미국 이민법 규정에 준해 아래의 조 건에 부합하는 미성년자녀의 경우 이민비 자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1. 부 또는 모의 이민비자의 발급 후 비자 유효기간 안에 미국 외의 장소에서 출생한 경우; 또는,

1. 시민권, 영주권, 영주권갱신, 영주권 조 건해재(Condition Remove), 웤퍼밋, 영주 권자의 재입국 허가서 신청서등 미국내에 서 지문채취를 요구하는 신청서는 예전과 처럼 지문채취과정이 신속히 끝날 수 없 는 관계로 심사기간이 많이 지연되고 있

습니다. 이민국은 과거에 채취한 지문이 아직도 유효한 경우 예전지문을 활용하여 신청인 의 신원조회에 사용한다는 규정을 발표했 으며 이 규정은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시민권신청자, 영주권조건 해재 신청자, 웤퍼밋 신청자 가 이 규정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2. 기타 인터뷰 등 대면업무를 요구하는 신청서의 심사기간이 길어 지고 있습니다. 3. 취업이민의 첫번째 과정인 PERM심사 과정은 예년과비교할때 큰 차이 없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4. 미대사관에서 진행되는 이민비자 인 터뷰와 이민비자 발급과정은 예년과 비교 할 때 큰 차이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 히 대면업무에 속하는 이민비자 인터뷰과 정에 있어 예상과 달리 심각한 적체현상 은 일어 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나고 있 습니다. 5. 이 밖에 특정 비이민비자 (H, J, L 비자 등) 의 경우에는, 비자발급과 미국입국에 제한이 있습니다. (Proclamation Suspending Entry of Aliens Who Present a Risk to the U.S. Labor Market Following the Coronavi-

Section 1 of the proclamation extends the effective dates of Proclamation 10014 of April 22, 2020 titled Suspending Entry of Immigrants Who Present Risk to the U.S. Labor Market During the Economic Recovery Following the COVID-19 Outbreak. This proclamation suspended entry of certain new immigrants who do not already have an approved immigrant visa. It was originally valid for 60 days, until June 22, 2020. The new proclamation extends the period for an additional 6 months, until December 31, 2020. Section 2 of the proclamation suspends "entry into the United States of any alien seeking entry pursuant to any of the following nonimmigrant visas" until December 31, 2020, subject to section 3 of the proclamation: • "an H-1B or H-2B visa, and any alien accompanying or following to join such alien;" • "a J visa, to the extent the alien is participating in an intern, trainee, teacher, camp counselor, au pair, or summer work travel program, and any alien accompanying or following to join such alien;" • "an L visa, and any alien accompanying or following to join such alien" (다음호: 새롭게 시행되는 이민법 과 이 민업무 정리)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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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동물원, 코로나와 극심한 가뭄으로 재정적 어려움 봉착

덴버 동물원에서 동물 보호사가 아기 호랑이에게 우유를 주고있는 모습 (사진 출처 David Zalubowski)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덴버 동물원은 심각한 재정적 위기를 겪고 있다. (사진 출처 Wikipedia)

덴버 동물원(Denver Zoo)에는 3,000마리 가 넘는 약 450종의 동물들이 일년 내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이 동물들을 보호하 고 먹이를 주는 일에만 하루에 약 10만 달 러 정도가 소비된다. 450종 이상의 동물들에게 식량을 주는 일 은 동물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사를 결정 하는 동물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코 로나 바이러스는 이 일을 더 고되고 힘들 게 만들었다. 코로나 판데믹뿐만 아니라 올해 내내 또 동물원을 괴롭힌것은 극심한 가뭄이었다. 3,000마리에 육박하는 동물들을 돌보며 모 든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물’인데 올해는 유난히 건조

리인 그루초(Groucho)의 건초와 채소들을 구입하는데에 드는 비용은 1년에 76,000 달러이다. 덴버 동물원의 버트 베스코라니 대표는 “ 덴버 동물원을 운영하는데 하루에 약 10 만 달러가 들고, 동물 보호에만 매달 100 만 달러가 든다. 비록 우리가 코로나 판데 믹에도 불구하고 매일 동물원의 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환영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심각한 적자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심각 한 상황을 설명했다. 덴버 동물원은 전미에서 가능한 한 많은 로컬 음식들을 동물들에게 제공하는 것으 로도 유명하다. 육식동물들을 위한 거의 모든 고기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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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기 때문에 관개시설 관련 물 소비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다. 덴버 동물원은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바이러스 유행 초기에는 약 석 달간 문을 닫았었고, 지난 6월 12일 대중들에게 재개 장한 이후 주정부의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제한된 인원의 방문객들에게만 입장 을 허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동물원의 수익은 터무니 없이 줄어들었고, 현재 덴버 동물원은 고 군분투하며 미 전국의 다른 동물원들과 함 께 연간 100만 달러에 육박하는 동물들의 식비 지원 요청을 후원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12,000 파운드의 아시아 코끼

지 생산업체들에서 생산된다. 게다가 동물 원 내에서의 재활용수 사용량을 늘리기 위 해 덴버 수자원공사(Denver Water)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동물원은 또한 에너지 목표로 다가오는 2025년까지 동물원의 전반적인 물 사용량 을 25퍼센트 줄이고 2030년까지는 100퍼 센트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덴버 커뮤니티 가 미래 세대를 위해 야생동물들을 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하는 진 심어린 노력이 아닐 수 없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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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오로라, 레이크우드 시장들 ‘홈리스 문제’해결 위해 팔걷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추운 겨울 날씨까지 겹쳐 최근 생명과 안전이 가 장 위협받고 있는 집단들 중 하나는 단연 집 없는 노숙자들일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사람들, 거 리의 노숙자들이야말로 현재 사회적 거리두 기와 집에 머무르기 둘 다 지킬 수 없는 사 람들이다. 미국 전역 곳곳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위험 상황에서 그 누구보다 취약한 상태에 있는 홈리스들이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권 리를 되찾자며 시민들이 정부와 지자체들에 주거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은 모 두가 힘든 겨울이지만 코로나 이전과는 달 리 노숙자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 대책이 필 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집 없는 이들은 대부분 인도에 조성 되어 있는 잔디밭 위에, 대도시의 공원에, 건 물 계단 앞에, 그리고 길거리에 텐트를 치거 나 이불을 깔고 머물거나 생활한다. 최근 들어 거리를 걷거나 차를 타고 가면 서 보아도 도시 곳곳에 홈리스가 확연히 많 아졌다. 특히 덴버 다운타운은 홈리스가 가 장 많은 지역들 중 하나로 타운 곳곳에 텐트 촌이 있고 길거리에 노숙자들이 넘쳐난다. 따라서 이 같은 콜로라도 대도시들의 극심 한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시장 들이 힘을 합쳐 대안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의 소셜 네 트워크 트윗에 따르면 현재 세 명의 콜로라

적 해결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오로라시의 코프만 시장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급속도로 악화되어가는 도시 내 홈리 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덴버와 레이크우 드 뿐만 아니라 타 도시의 시장들과도 함께 적극적으로 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대도시들에서 급속도로 악화되는 홈리스 문제해결을 위해 세 명의 시장들이 나섰다.

도 지방 시장들이 메트로 지역의 노숙자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고 한다. 코프만 시장은 지난 26일 토요일 마이클 핸 콕 덴버 시장과 아담 폴 레이크우드 시장으 로부터 도시권의 노숙자 문제에 대한 궁극 적인 공동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함께 해달 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안건은 올해 초에도 핸콕 시장이 코프 만 시장에게 협력을 제안했던 이슈이지만, 당시 코프만 시장은 오로라 타운센터 몰에

서 발생한 갱단 조직원들이 연루된 총기 난 사 사건이 10대 청소년의 사망으로 이어짐 으로 인해 ‘청소년 폭력 예방’에 집중하고 있 었다. 따라서 그동안 청소년 폭력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덴버시와 함께 협력해왔고, 이 번에는 무주택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 시 전체의 비전 수립에 전격적으로 합류한 것이다. 세 명의 시장들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반적인 방향에 합의한 후, 앞으로 지속적 으로 타 도시들의 시장들을 설득하여 장기

지난 26일 마이크 코프만 시장의 트윗. 도시 내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 쳤다. (사진출처 코프만 시장 트위터)

덴버와 오로라의 지역 리더들, 크리스마스에 무료 도시락 전달 극심한 식량난 겪는 이들 위한 500인분의 식량꾸러미

코로나 판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끼니 해결 조차 어려운 극빈층을 위해 덴버시와 오로 라시의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나섰다.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는 “누구도 배가 고파서 는 안된다(No One Should Be Hungry, Period)”라는 캠페인명 하에 다양한 지역 사회 리더들과 정치인들, 그리고 문화계에 종사 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희생으로 500인분 의 무료 도시락이 식량난을 겪는 이들을 위 해 전달 및 배달되었다. 무료 도시락들은 파이브포인츠(Five Points)의 문화 센터(Brother Jeff’s Cultural Center) 설립자이자 이사인 브라더 제프(Brother Jeff Fard)와 소니뮤직(Sony/ ATV Music Publishing)의 CEO인 덴버 출 신 빅존 플랫(‘Big Jon’ Plat)이 힘을 합쳐 주 도해 준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파괴적인 바이러스였다. 그리고 많은 사람

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월세를 지불 할 것인지, 음식값을 절약할 것인지 등 생존 과 직결된 고민에 몸부림쳐야 했다. 하지만 적어도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굶거 나 식사를 못하는 이가 없도록 최대한 돕고 싶었다”고 브라더 제프는 언급했다. 당일 500개의 무료 식사꾸러미는 28번가 와 웰튼 가에 위치한 그의 문화 센터에서 만 들어지고 포장되어 픽업 또는 배달되었다. 한편 당일 행사에는 덴버시와 오로라시의 정치 및 문화 지도자들이 이 도시락들을 준 비하고 직접 배달하기 위해 모였는데, 여기 에는 진보 성향의 덴버 시의원 캔디 드바카 와 오로라 시의원 앨리스 쿰스, 좌파 성향 의 덴버 공립학교 테이 앤더슨 이사도 있었 고, 프랑수아즈 베르간과 같은 보수적인 정 치인도 있었다. 서로 다른 정치녁 이념에도 불구하고 힘 든 시기에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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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자 모인 한 마음 한 뜻의 선행이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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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브라더 제프 문화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사진출처 Rachel E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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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지 ‘올해의 어린이’로 콜로라도 15세 소녀 선정 미국 타임지(TIME Magazine)가 올해 신설한 ‘올해의 어린이(Kid of the Year)’의 주인공으로 콜로라도 출신 15세 소녀 기탄잘리 라오(Gitanjali Rao)가 선정됐다. 이달 초 타임지는 기탄잘리 라오를 콜로라도 출신의 영특한 어린이 과학자로 소개하며, 미국 전역의 8세에 서 16세 후보 약 5,000여 명 중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고 보도했다. 타임지는 지난 90여 년 동안 매년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을 선정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스웨덴 출신 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가 역 대 최연소인 16세 수상자로 선정됐었다. 하지만 어린이 와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부문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인물’에 주목하겠다는 목표로 미국 어린이들 중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혁신에 기여한 특출난 인물을 뽑은 것으로 알려진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기탄잘리 라오는 올해 15세인 어린이 과학자이자 발명 가 소녀다. 초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과학기술을 활용해 사회를 바꿀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10살 무렵, 덴버의 수질 연구소에서 탄소나노튜브 센서 기술 을 연구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과학과 기술을 이용해 긍정적인 사회 변 화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녀는 현재 콜로라도 하일랜즈 랜치의 스템 스쿨 하 일랜즈 랜치 (STEM School Highlands Ranch)에 재학 중이다. 또한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과 사명으 로 식수 오염, 오피오이드 (마약성 진통제) 중독, 사이버 폭력을 꼽는다. 사실 초기에 라오를 세상에 알린 것은 미시간주의 식 수 오염사태였다. 당시 미시간주 오염수 문제는 비상사 태가 선포될 정도로 심각한 이슈였고, 버락 오바마 전 대 통령이 현장을 방문했을 정도로 미국 사회를 들끓게 한 논란이었다. 값싸게 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기로

마음먹은 그녀는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공기 중 유독 가스를 탐지하는 메사추세츠 공대(MIT)의 프로젝트에 서 영감을 얻어 휴대도 간편하고 제작비도 적게 드는 납 탐지기기 ‘테티스(Tethys)’를 발명했다. 이 놀라운 발명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최고의 젊 은 과학자 (America’s Top Young Scientist)라는 수식어 와 2만 5000달러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이 소녀의 기술 이 제품개발로 이어지면 식수 오염 문제가 심각한 개발 도상국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정확한 수질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녀는 이뿐만 아니라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와 애플 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사이버 폭력 방지 서비스 앱 도 제작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메신저 창에 입 력된 단어나 문장이 타인을 괴롭히는 표현인지 판단하 는 서비스이다. 남을 괴롭히는 말이라면 메세지를 수정할 것인지, 그대 로 보낼 것인지에 대해 핸드폰이 물어본다. 타임지에 따 르면 라오는 “10대들을 벌하기보다 스스로 반성할 수 있 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극찬했다. 라오는 여성이 드문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문제의식 또 한 지니고 있다. “나는 전형적인 과학자처럼 보이지 않는 다. 내가 TV에서 보는 모든 과학자들은 더 나이가 많고, 대부분 백인이다. 성별, 나이, 피부색 등에 따라 사람들이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 이상하다”고 말하는 그 녀의 목표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견을 깰 수 있는 나만의 도구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 세대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많은 문제에 직면한 동 시에 오랫동안 존재해온 문제들도 마주하고 있다. 하지 만 이제 우리의 삶과 우리가 관여하는 모든 것에 과학이 스며들어 있다. 나는 이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과학 은 멋지고, 혁신은 멋지고, 누구든 혁신가가 될 수 있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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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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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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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자신의 이미지를 다듬고 가꾸어라

국어사전에서는 이미지를 “어떤 사람이 나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 “감각으로 획득 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으로 정 의하고 있으며 한자어로는 인상(印象) 혹 은 심상(心象)이라고 한다. 이미지는 사람뿐 아니라 단체나 기관, 기 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어떤 기업을 생각 하면 그 기업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상품 을 생각하면 그 상품의 이미지가 떠오르 게 된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이미지 관리 를 위해서 매년 많은 돈을 광고에 사용하 고 있다. 기업에서는 이미지 제고를 위하 여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개인은 자신 의 이미지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 을까? 이미지와 관련된 키워드에는 표정, 목소 리, 스피치, 매너, 첫인상, 복장, 자세, 동 작, 얼굴, 몸매, 웃음 같은 것이 있을 것이 다. 이미지는 단순하게 어느 한 가지 의미 로 한정할 수 없으며 복잡하고 총체적이 며 집합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 만큼 좋은 이미지를 가꾸는 것은 쉬운 일 이 아닐 것이다. 사람은 좋든 싫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동 안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해야 한다. 누구 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로 비치기 원하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표현이 서툴 러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를 나 타내 보여주므로 다른 사람이 즐거워한다 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이미지 를 잘 가꿔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 력을 미칠 기회는 생각보다 많다. 아침 출 근길에 만나는 경비아저씨부터 버스를 타 면서 만나는 운전사, 지하철을 타면서 스 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사무실에 서 만나는 직장 동료와 상사에 이르기까 지 우리는 온종일 관계 속에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잘 가꿔나가는 것을 ‘ 이미지메이킹’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단 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첫인상을 평가 하는데 5~7초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처럼 짧은 시간 안에 평가가 이루어진다 면 이것은 외모, 인상, 표정으로 결정되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미지 메이킹은 외모를 잘 가 꾸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내면을 관리하 며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하면 내면으로 부터 변화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이러한 내적 이미지가 바뀌므로 말투나 표정, 태 도 같은 외적 이미지도 바뀌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과의 관계가 변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효과는 연쇄적으로 나타나 는데, “생각이 바뀌면 표정이 바뀌고, 표 정이 바뀌면 말투가 바뀌고, 말투가 바뀌 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평가가 바뀌고, 평가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알려져 왔다. 미국 UCLA 심리학과의 Mehrabian 교 수는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데 어떤 요 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 여 ‘Mehrabian 법칙’을 발표하였다. 이 법 칙을 보면 소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에 표정, 자세, 동작, 시선, 태도, 건강상태 등과 같은 시각적 이미지가 55%, 목소리, 발음, 말투, 말의 속도와 같은 청각적 이미 지가 38%로서 전체의 93%를 차지하였고 실제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7%에 불 과하다고 한다. 소통에 있어서 실제로는 내용이 더 중요 한데 왜 시청각 이미지가 소통에 더 중요 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첫인상을 결 정하는데 외형적인 부분이 절대적인 영향 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상대방과 만남에 있어서 자신 에게 닥칠지도 모를 위험을 미리 감지하 고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려는 심리적 요 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첫인상에는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 측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상대방을 공격하려는 사람이 웃 으면서 다가와서 부드럽고 좋은 말로 차 분하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돌변하여 공 격하는 일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 면, 공격하는 쪽에서도 미리 전의를 불태 우고 준비한 상태에서 공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웃음 가득한 표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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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

다정한 말투로는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 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좋 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 을 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이미지 메이 킹을 잘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부드럽고 따뜻한 표정이다. 표 정을 관리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웃는 모습일 것이다. 갓난아기는 하루에 300번을 웃는데 어 른은 30번 웃는 사람이 전체의 3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70%의 사람들은 거 의 웃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우리 속담에 는 “웃는 낯에 침 뱉으랴”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진다” “웃는 문으로 복이 들어 온다”와 같이 웃음과 관련된 것이 많다. 그만큼 웃음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웃는 표정은 훈련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평소에 얼마 나 노력하고 얼마나 웃음 띤 얼굴로 살아 가느냐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가 정해지는 것이다. 밝은 표정은 긍정적 가치관을 보 여주며 자신이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처럼 이미지메이킹에 가장 중요한 요 소가 밝은 표정이다. 밝고 온화한 웃음으 로 하루를 시작하고 끊임없이 웃는 표정 을 훈련하므로 자신의 이미지를 밝게 가 꾸기 바란다. 공부에는 때가 있듯이 이미지 메이킹도 때가 있다. 젊을 때부터 꾸준히 훈련하므 로 중년 이후 갖추어진 멋진 이미지로 주 변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 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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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종이컵속의 미세플라스틱

미세(微細)플라스틱, 작은 플라스틱 조각 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천일염에서도, 수돗물 에서도, 조개와 생선 내장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공기 중에도 떠다닌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이 본격적으로 주목 을 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 그 래서 사람들은 더 걱정이다. 유럽에서 해산 물을 먹는 소비자들은 연간 1만1000개 정 도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다는 분석 결 과도 있다. 미국 소비자들의 경우 하루 2.2g의 소금 을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1인당 연간 660 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 로 미국 뉴욕주립대 셰리 메이슨 교수는 추 산했다. 또, 수돗물과 맥주를 기준으로 하 면 미국인은 연간 5800개의 미세플라스틱 을 섭취하는 것으로 미네소타대학 연구팀 은 분석했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더라도 크 기가 150㎛ 이상이면 체내에 흡수되지 않 고 곧바로 배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0 ㎛ 미만이면 혈관과 조직을 연결하는 림프 계를 통해 체내에 흡수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흡수될 확률은 0.3% 이하로 낮은 것으 로 보고되고 있다. 또, 림프계로 넘어가더라 도 0.2㎛보다 큰 입자는 비장에서 여과작용 으로 제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나노 크기의 미세플라스 틱이 혈관 속을 떠돌다 혈관을 막을 가능성 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1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커

피나 차를 마시면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 을 먹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도 공과 대학 카라그푸르 캠퍼스 환경 공학과 수드하 고엘 교수 연구팀이 시판되 는 1회용 종이컵 5종류를 수집해 분석한 결 과 4종류에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급 플라스틱 필름으로 코팅 처리된 것을 확 인했다. 연구팀은 종이컵에 85~90도 정도 뜨거운 물을 100밀리리터(㎖) 부은 뒤 15분이 지 난 후 형광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약 2 만 5,000여개 미세플라스틱이 물속에 방 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논문 명: Microplastics and other harmful substances released from disposable paper cups into hot water)는 환경분야 국제학 술지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2021년 2월에 게재될 예정이 지만. 이미 온라인 판에 실렸다.

이를테면 1회용 종이컵으로 뜨거운 커피 나 차를 매일 3잔씩 마시는 사람은 육안으 로는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하 루에 7만5,000개를 마신다는 뜻이다. 또한 종이컵 속 시료를 주사 전자현미경 으로 관찰한 결과, 1마이크론보다 작은 서 브마이크론(sub-micron, 지름 0.2∼0.1mμ, 1μ=0.0001cm) 크기 미세플라스틱이 약 102억개나 들어 있었다. 특히 필름 열화에 의해 불화물, 염화물, 황산염, 질산염 등 이 온이 녹아든 것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실험은 초순수 액을 사용했기 때문에 발견된 물질은 거의 종이컵에서 나 온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앞에서 말했듯이 현재 미세플라스틱이 직 접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나 독성은 확실하 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 미세플라스틱은 팔라듐·크롬·카드뮴 등 유 해 중금속을 운반하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따라서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심각한 영 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세플라스틱의 위협으로부터 피할 수 있 는 근본 대책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1950년대 이후 전 세계에서는 83억t의 플 라스틱이 생산됐고, 현재도 매년 3억3000 만t의 플라스틱이 생산·소비되지만 재활 용되거나 소각되는 것은 20%에 불과하다. 2050년까지 생산량은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매년 800만t가량의 플라스틱이 바다 로 흘러들고,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형성한 다.플라스틱 쓰레가는 다시 부서지면서 미 세플라스틱으로 변하고 있다. 2050년이 되 면 전 세계 해양에서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 라스틱이 존재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현 실이 되지 않도록 하는 길밖에는 없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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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9]

코로나 세상에 임마누엘로 오소서(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성탄의 계절은 임마누엘의 계절이다. 구약 성경은 구속의 역사이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에게 유업으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가나안 땅 정복의 역사는 출애굽 역사로 이루 어지고 가나안 정복 이후는 사사기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끄는 영적 지도자인 모세와 여 호수아에게 임마누엘을 약속하셨고, 사사기 시대에도 비록 그들이 자기의 소행으로 살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긍휼과 자 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맺 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임마누엘로 함 께 하셨다. 먼저, 출애굽 상황과 광야 여정에서 임마누엘의 역사를 살 펴보고자 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430년간 애굽의 학정과 고 역의 노예 시대의 암흑기를 견딜 수 있었던 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마누엘“의 약속이 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 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 3:12)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임마누엘 약속은 출애굽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 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출 4:15). 광야 교회의 지도자였던 모세의 설교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는 신은 하나님 밖에 없다고 “여호와께서 홀 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신 32:12). 더욱이 모세는 가나안 정복을 앞두고 두려워하고 떨고 있 는 졸장부 같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간곡히 임마누엘 하나 님을 증거하였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신 31:6),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신 31:8). 광야 교회 첫 지도자였던 모세뿐만 아니라, 두 번째 지도 자였던, 여호수아에게도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은총을 약속 하셨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 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두려움에 가득 찬 여호수아에게 놀라운 위로와 큰 격려가 되었고, 가나안 정복의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 가나안 정복 시 난공불락의 위기를 봉착했을 때에도 임마 누엘의 믿음으로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된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 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 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 이다”(수 14:12). 가나안 정복 시에 임마누엘로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오 늘도 나그네 우리 인생길에 늘 함께 동행하시므로 시시때 때로 만나는 환란과 역경 속에서 결국 승리케 하신다는 확 신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제 구약 성경을 펼쳐 볼 때, 가나안 정복 시대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비록 그들이 하나님 통치를 원하지 않고, 이 방인들처럼 그들을 다스릴 왕을 요청했을 때에도 하나님께 서는 사사들을 세우시고 그 세우신 사사들과 임마누엘이 되셔서 그 시대를 이끌어 가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 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 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 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삿 2:18). 사사 시대를 살펴볼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사와 임마 누엘로 승리케 하시는 역사적 현장을 볼 수 있다. “여호와 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 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삿 6:12).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 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 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 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 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삿 6:1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 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하시 니라”(삿 6:16). 마지막 사사요, 첫 선지자였던 사무엘에도 임마누엘의 역 사 있었다. 기도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풍전등화의 시대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적 위기를 구원한 지도자로 준비된 어린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 지지 않게 하시니(삼상 3:19). 어린 다윗과 하나님은 임마누엘로 동행하시고 이스라엘 신정국가의 별같은 존재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 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 더라”(삼상 16:18) 성탄의 계절은 임마누엘의 계절이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 님과 인간 세계의 단절의 중보자와 구원의 브리지가 되기 위해 하나님이 자신이 인간이 되셨다. 이것이 바로 역사의 최대 사건인 성육신 사건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 는 임마누엘의 역사이다. 이러한 성육신, 임마누엘의 사건의 모형으로 구약의 전체 물줄기에서 흘리고 있는 사상이 바로 임마누엘 사상이요 신학이다. 위에서 출애굽 시대와 첫 가나안 정착의 약 400 여년간의 사사 시대의 임마누엘의 약속과 그 역사는 이스 라엘 백성의 영광이요 축복이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팬덕믹은 지구촌을 황량 한 사막의 광야, 전갈이 득실거리는 광야, 마실 것과 먹을 것을 찾지 못하는 광야의 시대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위 기 속에 긍휼을 베푸셔서, 2020년 성탄절을 바라고 보고 있 다. 이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의 출시를 앞두고 더욱 임마 누엘의 은총으로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시대가 열리기 를 소망한다. 코로나 팬더믹의 광야를 지나면서, 우리는 수많은 위기와 갈등, 단절과 폐쇄를 겪으면서 값진 믿음의 훈련과 신앙의 교육을 받았다. 그러한 팬더믹의 레슨을 역사의 교훈과 신 앙의 재무장의 기회를 삼고 늘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 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2020년 코로나 전염병 시대에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 계시는 콜로라도 한인 여러분과 『 콜로라도 타임즈』 독 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과 소망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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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수요일, 12월 9일: 오후 5- 5:45 . 암하라어 | 수요일, 12월 9일: 오후 6-6:45. 스페인어 | 목요일, 12월 10일: 오후 5- 5:45. 한국어 | 목요일, 12월 10일: 오후 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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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3)

와인은 아름다운 술이다. 어떻게 마시든 어디에 따 라 마시든 물론 전적으로 내 취향에 달려 있기는 하지 만 와인은 다른 술과는 확연히 다른 깊이의 문화를 지 닌 주류라는 점을 존중하겠다는 감성적 여유를 가질 때 그 즐거움이 몇 갑절 더 하다. 혼자 마시는 술은 참 맛이 없다. 와인은 더더욱 그 러하다. 두 명 이상이 같이 즐기는 여느 다른 문화와 마찬가지로 와인을 마심에 있어서도 통상적인 예절 이 있다. 다만 격식에 얽매인다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품위와, 보다 더 맛있게 와인이 가진 100%의 매력을 느끼고자 함이 바닥에 깔려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법칙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하고 염두 에 둘 만한 기본적인 와인 예절 몇 가지를 짚어보자.

<와인을 따를 때> 한국 사람들은 아주 격이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술 을 따를 때에도 받을 때에도 두 손으로 주고 받는 예 의를 갖추는 편이다. 와인 문화와는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와인을 따르는 사람은 가급적이면 한 손으 로 병의 아랫부분을 잡고 그대로 한 손으로 따른다. 머쓱할 수 있는 다른 손은 뒷짐을 지거나 몸 앞쪽으로 가볍게 모으는 것이 자연스럽다. 술을 받는 쪽에서 주의 할 점은 와인을 따르고 있는 중에 잔을 들어올리 지 않는 것이다. 와인 잔을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둔 채 술을 받는 것이 오히려 따르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할 수 있겠다. 멀뚱하게 지켜보는 것이 외려 부담이 라 생각된다면 따르는 동안 잔의 받침 부분에 가볍게 손을 올리는 것도 품위 있는 리액션이다.

여기서 잠깐! 와인 잔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왕 이면 와인 잔에 대해서 가볍게 훑어 보자. 조금 전에 말했던 받침 부분을 베이스(Base)라고 부 른다. 그 위 가늘고 길게 뻗은 부분을 스템(Stem)이 라고 부르는데 와인잔을 다룰 때 손으로 여기를 잡 는다. 봉오리처럼 생긴 와인이 담기는 부분을 보울 (Bowl) 이라고 부르며 가장 위쪽 입술이 닿는 부분을 림(Lim) 이라고 한다. 간혹 와인 잔을 들어 올릴 때 보울(Bowl) 부분을 감싸 쥐 듯 하는 사람들 이 있는데 일반 적인 방법은 아 니다. 코냑 같 은 브랜디 계열 의 술을 체온으 로 덥혀 마시기 위해 그런 방법으로 잔을 다루기는 하지만 와인은 가급적 체온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 이 상식이다. 특히 차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이나 스 파클링 와인은 반드시 스템(Stem) 부분을 잡아서 술 이 체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보울 (Bowl) 부분은 건배를 할 때 잔을 부딪치는 부분이

다. 건배를 하다가 보울이 아닌 다른 부분이 닿게 되 면 생각보다 너무 쉽게 와인 잔이 깨지게 되는 경험 을 하게 될 것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림(Lim)은 와인 잔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다. 조금만 힘을 세게 주 면 물기를 제거 하는 과정에서도 부러뜨리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맥주나 소주와 달리 와인은 잔을 가득 채워 따르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와인을 맛있게 즐기기 위 해서이다. 와인은 최적의 컨디션에 맞춰 적절하게 발 효한 뒤 병입(Bottling)을 한다. 병에 담겨진 와인에 게는 이 순간 시간이 멈추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시기 위해 코르크를 빼내고 나서야 비로서 와인은 숨을 쉬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입안에 들어가기까 지의 시간을 브리딩(Breathing), 다시 말해 와인을 숨 쉬게 해 주는 시간이라고 부르고 오랫동안 병 안에 갇 혀있던 와인을 얼마나 충분히 깨우느냐에 따라 그 향 과 맛의 차이가 상당하다. 잔에 와인을 따를 때는 절 반에 살짝 못 미치게 따르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 면서 자연스레 와인의 맛이 열리기는 하지만 보다 적 극적으로 와인의 풍미를 열어 젖히는 과정인 스월링 (Swirling)을 하기 위해서는 잔 안에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월링은 잔을 흔들어 돌림으로 써 담겨있는 와인이 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공기와 많이 접촉을 하게 하는 과정이다. 문을 열 듯 와인을 열어 그 안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풍미를 꺼내는 의미와 동 시에 와인 잔 안에 와인의 향기를 최대한 담아 그 향 기를 즐기기 위함 이기도 하다.

<와인을 마실 때> 와인은 시각, 후각, 미각을 총 동원해서 즐기는 복합 놀이동산 같은 존재이다. 병을 따자마자 서둘러 잔에 나누어 따르고 벌컥벌컥 마시는 광경은 $100짜리 와 인을 $5 만큼만 즐기는 전형적인 실수이다. 반대로 $20짜리 와인을 $200 만큼 즐기는 방법도 있다. 와 인이 잔에 따라지면 일단은 그 독특한 색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다 같은 붉은 와인인 듯 생각되지만 자 세히 보면 포도품종에 따라 생산된 연도나 숙성 시간 에 따라 수십 가지의 다른 색을 띤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눈으로 이 과정을 즐기는걸 공감하기 힘들 다면 색에 따라 수천, 수만 불의 값어치가 차이가 나 는 다이아몬드를 떠올려보면 도움이 좀 될 수도 있겠 다. 색깔 하나로 이미 와인은 당신에게 많은 이야기 를 하고 있다. 잠시 후에 밝혀지게 될 그 맛에 대한 예 고편을 보여 주기도 하고, 때로는 겉으론 얌전하고 조 신한 척을 하다가 서스펜스급 대 반전을 펼쳐 내기도 한다. 고급 레스토랑들이 하나같이 흰색 테이블보를 깔아 놓는 이유 또한 이 시각적 유희를 돕기 위해서라 는 점도 기억해 두자.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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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허리통증과 생리통을 한번에 해결하는 힙스트레칭

허리가 자주 뻐근하거나 아프시다면, 혹은 매달 생리통으로 고생하신다면, 매일 이것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매주 요가하러 오는 10대 여학생들 대부분이 매달 생리주기가 되면 예전엔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생리통 때문에 매우 힘들어했다고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요가 를 시작하고 한달 정도 후부터, 생리통도 줄어들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주는 생리통을 포함해, 만성허리통증이 있으신분들을 위해, 혹은 골반이 심하게 틀어져있거나 골반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를 위한 짥고 효과적인 엉덩이 스트레칭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TIGHT HIPS/ ‘허리통증과 생리통을 한번에 잡는 힙스트레칭’을 찾아 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자세는 Kneeling Warrior 입니다. STEP 1. 오른 다리는 앞에 90도정도 구부려 런지 자세로 만들고, 왼무릎은 바닥에 대고 일어납니다. STEP 2. 척추를 곧게 펴고 양손을 옆으로 벌려 가슴을 활짝 펴주세요 POINT! 내쉬는 숨에 조금씩 엉덩이를 바닥쪽으로 내려 허벅지 안쪽 근육을 스트레치해 주세요. STEP 3. 3-5회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한 후, 두번째 스트레치 동작을 바로 진행해주세 요.

STEP 1. 두 무릎을 양옆으로 최대한 넓게 벌려 매트바닥에 대고 (유튜브영상참조) 손 혹 은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앞뒤로 움직여줍니다. POINT! 두 무릎은 90도의 각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STEP 2. 조금더 깊게 가실 수 있으면 가슴을 매트 바닥과 가깝게 내려주셔도 좋습니다. STEP 3. 짧게는 30초, 길게는 2분정도 자세를 유지한 후, 조심스럽게 다리를 모아 아기 자세로 휴식하세요.

두번째 자세는Crescent Lunge입니다. STEP 1. 첫번째 자세가 끝난후 뒷다리를 뒤로 보내고 (유튜브영상참조) 로우 런지 자세 를 취해줍니다. STEP 2. 두 골반의 평행을 유지한 상태에서 두손을 오른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지긋이 내려, 왼허벅지 앞면을 스트레치해주세요. POINT! 복부를 살며시 등쪽으로 당긴 후, 허리가 꺾이지 않게 꼬리뼈를 바닥으로 내려 허리를 길고 펴주세요. STEP 3. 위의 두 동작을 포함해 영상 안의 자세를 함께 연결해 반대방향도 동일하게 진 행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힙스트레칭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상 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허리통증을 위한 스트 레칭외에도 현대인들의 각종 통증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스트레칭과 운동영상들이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놓치지 않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골반과 허벅지 주변근육을 풀어 이완해주면 통증도 살아지는 것은 물론, 하체의 혈액순 환을 도와 다리를 더 날씬하게 하는 효과도 있답니다. 저와 함께1일 1힙스트레칭으로, 이 번 한주도 바쁜 일상에서 짧은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나를 좀더 아껴주고 돌보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머지않아 여러분의 몸과 또 일상의 기분좋은 변화들이 천 천히 조금씩 찾아올거에요.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을 위해 요가쏭이 늘 응원합니다, 나마 스떼!

세번째 자세는 Windshield Wiper입니다. STEP 1.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두 다리를 엉덩이보다 넓게 벌려주고 천천히 무릎을 한쪽으로 내려줍니다. POINT! 이때 시선은 무릎의 방향과 반대쪽을 바라봐 주세요. STEP 2. 반대쪽으로도 무릎을 보내고, 좌우로 무릎을 움직이며 타이트한 고관절과 허 리를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허리아프실때마다 반복해주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네번째 자세는 Frog Pose 입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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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교민들을 위해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의 협력으로 상담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화상 (Zoom)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세션이지만 격려와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ESSION 1. 코로나 시대 두려움/ 불안 & 우울증/ 무기력증 대처 방안 화요일 | 2020년 12월 22일 오후 7시 우영종 목사 Doctoral Cnd. Marriage & Family Counseling 김병수 목사 M.A. Community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81734213522 Zoom Meeting ID: 817 3421 3522

SESSION 2. Parenting in the Age of COVID-19: Practical Tools to Help You Survive and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Tuesday | Jan. 12, 2021, at 7 p.m. Dr. Diane Lee Post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Dr. Jessica Pae Clinical Psychologist Grace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4353955864 Zoom Meeting ID: 435 395 5864 LEARNING OBJECTIVES

줌 미팅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Review developmental needs and tools 2. Practical tools to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3. Identify risk factors for significant mental health concerns in c hildren and parents

후원: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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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총평 -두루두루 잘 살피면서

총평 - 말수를 줄여야

운수; 세상살이가 나 혼자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두루두루 주변을 잘 살피면서 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당장 내 손에 들어오는 것보다는 훗날에 얻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야 합니다. 애정: 상대가 원하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습니다. 정말 상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운수; 접촉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가급적 직접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교통수 단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전: 어느 쪽으로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수익과 직결되 는 것이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애정: 말수를 줄여야 할 때입니다. 한 사람이 한 마디 를 하면 다른 사람은 열 마디를 하니 자연히 시끄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7, 31일 길일. 29, 1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8, 1일 길일. 30, 2일 주의.

총평 - 이리저리 계산하게

총평 -기쁨을 주는

운수;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이 다 끝난 것 같은 표정을 하지 마세요. 안 좋은 인상을 주거나 나쁜 영향을 줄 뿐입니다. 금전: 돈 문제로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정해진 한도 내에서 지 출해야 하니 이리저리 계산하게 됩니다. 애정: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처음에 들었 던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거나 점점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운수; 음지에서 양지로 나간 것 같이 갑자기 자신의 주변이 환해집니다. 유익한 말을 해주 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귀담아 들어야 하겠습니다. 금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중요한 일 은 지금 추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매로 인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때입니다. 애정: 마음 이 통하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9, 2일 길일. 28, 31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30, 2일 길일. 29, 1일 주의.

총평 -일을 분담해야

총평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새처럼

운수; 혼자서 다 하려고 하다가는 자신의 몸만 축이 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키거나 분담하도록 하세요. 금전: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들쑥날쑥 합니다. 많이 들어올 때에 잘 챙겨두어야 하겠습니다. 애정: 믿음이라는 것은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 까지 믿어주고 어디까지 의심을 해야 하는지 아직은 판단이 잘 서지 않을 것입니다.

운수; 그 어느 때보다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기회라 생각되면 꼭 잡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금전: 거두어들이는 수확의 시기입니다. 풍성한 가을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새처럼 보는 것만으로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애정: 혼자 끙끙되면서 고민 하지 말고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함께 의논할수록 좋은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31, 1일 길일. 30, 2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9, 1일 길일. 28, 2일 주의.

총평 -해결책을 찾고

총평 -큰 것을 챙기도록

운수; 여러 날 고민하게 하던 일이 드디어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한 숨 돌리게 되니 시간적 으로나 심적으로 여유가 생깁니다. 금전: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기가 왔습니다. 매매나 문 서로 인한 이익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애정: 진정으로 사랑할만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 니다. 그동안 가까이 있어도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운수;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는 사람을 두고 보기 힘들어서 고심하게 됩니다. 사람이 쉽 게 바뀌지 않는 것이니 결단해야 합니다. 금전: 적은 돈을 아끼려다가 큰돈을 쓰게 되는 일 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챙기도록 하세요. 애정: 짝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금방 탄로 날 수 있습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30, 2일 길일. 28, 1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9, 30일 길일. 28, 2일 주의.

총평 -충분히 만회할 기회가

총평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운수; 다소 좋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충분히 만회할 기회가 곧 올 것 입니다. 금전: 투자나 매매는 보류해야 합니다. 한푼 두푼 모우는 것은 시간이 걸리지만 잃 어버리는 것은 한 순간인 것입니다. 애정: 진실을 알고 나면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모르 고 넘어갔으면 모를까 이것저것 마음에 걸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운수; 남이 나를 믿어주길 바라기 전에 우선 스스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서있는지 확인부터 해보아야 합니다. 금전: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말고 곧바로 실행에 옮기세요. 남 보다 얼마나 발 바쁘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애정: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지 마세요. 차라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7, 31일 길일. 28, 2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7, 31일 길일. 29, 1일 주의.

총평 -일생일대의 기회가

총평 -지출을 신경 써서

운수; 같이 일하자는 제의가 들어옵니다. 잘만 잡으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금전: 수입이 증가하니 얼굴에 혈색이 돌 것입니다. 노력한 것만큼 얻는 것이 있으니 만족 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해주겠지 바라 지 말고 먼저 주고자 하는 마음을 내면 더 큰 것을 받게 됩니다.

운수; 정작 중요한 것은 놔두고 엉뚱하게 중요하지도 않는 것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 아보아야 합니다. 금전: 들어오는 것이 있지만 나가는 것도 많습니다. 지출을 신경 써서 하 지 않으면 남는 것이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 연인이나 부부간에 성격차이로 다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알던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낯설게 느껴집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9, 31일 길일. 28, 30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30, 31일 길일. 27, 28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2월30일(수) 12월31일(목) 1월1일(금)

1월2일(토)

1월3일(일)

1월4일(월)

1월5일(화)

최고 42/ 최저 22 최고 45/ 최저25 최고 40/ 최저 23 최고 48/ 최저26 최고 51/ 최저 29 최고 45/ 최저 26 최고 48/ 최저 29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82,207,503 1,793,497

2020년 12월 29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19,919,539 345,795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326,668 4,631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58,725 859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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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5편]

제퍼슨 카운티 트레일들 13. Lain o’ the Bear park ▪ Trailhead 22550 State Highway 74 Idledale, CO 80453

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Jefferson County Open Space Parks(2)

14. Lookout Mountain Preserve ▪ Lookout Mountain Nature center 910 Colorow Road Golden, CO 80401

15. Matthews / Winters park ▪ Trailhead 1103 County Highway 93 Golden, CO 80401

19. North Table Mountain park ▪ West Trailhead 4788 Highway 93 Golden, CO 80403 ▪ Golden Cliffs Trailhead 100 Peery Parkway Golden, CO 80403

24. Van Bibber park ▪ Indiana Trailhead 5590 Indiana Street Arvada, CO 80002 ▪ Ward Road Trailhead 5575 Ward Road Arvada, CO 80002

20. Pine Valley Ranch park ▪ Trailhead 30400 Crystal Lake Road Pine Grove, 80470

25. Welchester Tree Grant park ▪ Welchester Tree Grant Park Access 13101 West 8th Ave Golden, CO 80401

21. Reynolds park ▪ Reynolds Campground Parking Access 14008 South Foxton Road Conifer, CO 80433 ▪ Reynolds Songbird Access 13939 South Foxton Road Conifer, CO 80433 ▪ Reynolds Trailhead 13649 South Foxton Road Conifer, CO 80433

26. White Ranch Park ▪ East Trailhead 21827 West 56th Avenue, Golden CO, 80403 ▪ West Trailhead 25373 Belcher Road Golden CO, 80403

16. Meyer Ranch park ▪ Meyer Ranch Trailhead 10490 South Turkey Creek Road Morrison, CO 80465 ▪ Meyer Ranch Overflow parking 9303 South US Highway 285 Morrison, CO 80465 22. South Table Mountain park ▪ Golden Hills Road Access 16741 Golden Hills Road Golden, CO 80401 ▪ Camp George West Trailhead 1219 Kilmer Street Golden, CO 80401

27. Windy Saddle park ▪ Windy Saddle Trailhead 1277 Lookout Mountain Road Golden CO, 80401 ▪ Windy Saddle Chimney Gulch Access 1678 Lookout Mountain Road Golden CO, 80401 ▪ Windy Saddle Colorow Point Access 1075 Colorow Road Golden CO, 80401

17. Mount Falcon park ▪ West Trailhead 21074 Mount Falcon Road Indian Hills, CO 80454 ▪ Morrison Trailhead 3852 Vine Street Morrison, CO 80465 23. South Valley park ▪ South Trailhead 12447 Deer Creek Canyon Road Littleton, CO 80127 ▪ North Trailhead 8354 South Valley Road Littleton, CO 80127 18. Mount Galbraith park ▪ Trailhead 21992 Golden Gate Canyon Road Golden, CO 80403

※Undeveloped Parks ※ Contact Information - Mountain Glennon Jeffco Open Space 700 Jefferson County Parkway, #100 - Mountain Lindo Golden, CO 80401 303-271-5925 Jeffco.us/open-space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골든에 위치한 마운트 갈브래스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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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콜로라도 연말 행사들

덴버식물원의 '빛의향연(Blossoms of Lights)'은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연말 불빛 축제로도 유명하다. (사진출처 덴버식물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판 데믹)과 미국 대선 등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저물고 있다. 연말이지만 예년처 럼 모두가 모여 떠들썩한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시기. 대신 온라인으로 모이는 이른 바 ‘랜선 송년회’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축제 무드 를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장식들이 길거리 를 수놓던 12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차 분한 연말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콜로라도 곳곳에는 그럼에도 불 구하고 연말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트리 장식 및 불빛 축제, 그리고 온라인 화 상 플랫폼을 통한 가상 페스티벌들이 사 회적 거리두기 및 주 방역지침들을 준수 하며 안전하게 진행중이다. 자택에서 또는 가벼운 산책을 하기도 좋은 야외에서, 남 은 2020년을 장식하고 다가오는 신축년( 辛丑年)의 빛을 밝힐 콜로라도의 다채로운 연말 행사들 및 이벤트들을 즐겨보는 것 은 어떨까? 덴버 동물원의 주라이트(Zoo Lights) 30주년 행사 매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잊지못할 반짝이는 추억을 선사하는 덴 버 동물원(Denver Zoo)의 ‘주라이트(Zoo Lights)’ 행사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가지각색의 동물 형태들의 조형물들이 불 빛아래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나무에 달린 미니 미러볼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한다. 방문객들은 트레일을 타고 달리는 기 차와 함께 상상속의 동물원을 만나게 된다.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방문인원수를 제 한하고 있어 입장권이 일찍 매진될 수 있 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 불빛 축제는 12월 31일까지만 진행 예정이었으나, 행 사의 인기로 인해 다가오는 내년 1월 9일

저녁까지 연장되었으며 오후 5시부터 오 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와 더 자세 한 정보는 덴버 동물원의 주라이트 행사 관련 웹페이지인 https://denverzoo.org/ events/zoolights/ 에서 찾을 수 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미니골프장’의 화려한 변신! 할리데이 라이츠 미니 골프(Holiday Lights Mini Golf) 아이들의 천국이라도고 불리는 미니 골 프장. 굳이 골프에 관심이 없더라도 가볍 고 즐겁게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 형 미니 골프장에 할리데이 불빛들이 화 려하게 수를 놓았다. 콜로라도의 웨스트민 스터시에 위치한 어드벤처 골프 레이스웨 이(Adventure Golf Raceway)는 대규모의

시에 미니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기 또한 대단하다. 플레이 중 몸을 녹여줄 따뜻한 음료를 구입할 수도 있다. 게다가 미니 골 프 외에도 이 놀이공원에서는 아이들과 함 께 레이싱 카트를 탈 수는 경주장도 마련 되어 있고, 놀이공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범퍼카도 탈 수 있는 등 다채로운 놀 이거리로 가득하다. 미니 골프 코스는 현재 코로나 판데믹 으로 인해 각 팀당 18홀까지만 이용 가능 하며 입장권은 어드벤처 골프에 방문해서 직접 구매해야 한다. 또한 주정부 지침에 따라 미니어처 골프를 즐기는 동안 모든 플레이어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어드 벤처 골프의 ‘할리데이 라이츠 미니 골프’ 이벤트는 다가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

웨스트민스터시에 위치한 '할리데이 라이츠 미니골프'의 스포츠와 불빛들의 만남 (사진출처 어드벤처골프)

미니 골프장으로 연말 할리데이 시즌을 맞 이하여 방문객들을 위한 ‘할리데이 라이츠 미니 골프(Holiday Lights Mini Golf)’ 이 벤트를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 지 만개가 넘는 불빛 축제를 감상하는 동

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다. 입장료 및 더 자세한 정보 는 https://www.adventuregolfandracewa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버식물원의 꽃, ‘빛의 향연(Blossoms of Light)’ 덴버식물원(Denver Botanic Gardens) 의 요크 스트리트(York Street)가 할리데 이 빛의 타운으로 변신했다.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연말 불빛 행사로도 유명한 ‘빛 의 향연(Blossoms of Light)’에서는 덴버 식물원 전체가 빛의 궁전으로 변신해 관 람객들을 맞이한다. 형형색색의 조각들과 예술적인 빛의 무도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 탄을 금치못할 정도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연출한다. 덴버식물원은 올해 코로나로 인 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고 3세 이상 은 예외없이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 다. ‘빛의 향연’의 마지막 코스를 끝으로 덴버식물원의 하이브 카페(Hive Garden

Bistro)에서 추운 몸을 녹일 따뜻한 코코 아와 수제 샌드위치 등 또한 구입 가능하 다. 행사의 인기로 인해 12월은 이미 매진 되었지만, 다가오는 1월 16일까지 진행되 니 참고하면 좋다. 입장료 및 더 자세한 정 보는 https://www.botanicgardens.org/ events/special-events/blossoms-light 를 참고하면 된다. 집에서 받아보는 다양한 할리데이 키 트들, 캠프 크리스마스 (Camp Christmas) 덴버 공연예술센터(Denver Center of Performing Arts)가 매해 주최하는 작 년 ‘캠프 크리스마스(Camp Christmas)’ 행사는 오로라시의 스탠리 마켓플레이스 (Stanley Marketplace)에서 개장했었다. 약 만 평방피트의 마치 거대한 크리스마 스 타운이 살아난 듯한 환상의 마을에서 방문객들은 크리스마스 쿠키를 직접 만들 거나 다양한 할리데이 커스튬을 입어보기 도 하는 등 그야말로 TV에서만 보던 우리 의 크리스마스 환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 했었다. 하지만 올해의 ‘캠프 크리스마스’는 더욱 특별해졌다. 캠프 디렉터이자 아티스트인 로니 핸즌(Lonnie Hanzon)은 코로나로 인 해 현실속의 크리스마스 타운을 재창조해 낼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긴 노력끝 에 온라인 가상 현실을 통한 ‘캠프 크리스 마스’를 만들어냈다. 아티스트의 손에서 되 살아난 ‘캠프 크리스마스’는 온라인 웹페 이지 https://camp-christmas.com/ 를 방문하면 만날 수 있고, 방문객들은 이용 료 10불을 결제하면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 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타운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기 전 미션들의 일부인 할 리데이 장식품 만들기, 크리스마스 쿠키 만 들기, DIY(Do It Yourself) 키트로 물건 만 들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위한 패키지들 이 모험객의 집 앞으로 배달된다. 이번 연 말, 가정에서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직접 아이들과 함께 다채로운 할리데이 액티비 티를 즐길 수 있는 ‘캠프 크리스마스’로 떠 나보는 건 어떨까? 이 행사는 원래 12월 24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많은 인기로 인 해 다가오는 1월 5일까지 연기되었으니 참 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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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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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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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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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등학교 동창회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고려대학교 교우회 낚시동호회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바둑동호회 사진동호회(이형철) 서울대학교 동문회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스프링스 볼링클럽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야구동호회 영월엄씨 종친회 육군3사관동문회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클럽 70’S 골프 킥커스 축구동호회 콜로라도 탁구동호회 탁구사랑동호회 피클볼 한인동호회 한인 덴버 축구클럽 ROTC 문무회 재미 볼링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축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골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농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소프트볼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수영연맹 콜로라도지회 재미씨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탁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태권도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펜싱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당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야구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배드민턴협회 콜로라도지회 재미테니스협회 콜로라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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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원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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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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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서울 바비큐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뚝배기 집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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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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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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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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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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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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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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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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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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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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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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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장려상]

엘도라도 공원여행/록스보로 주립공원 후기

By 김석미

엘도라도 공원여행후기 내가 콜로라도에 온지가 벌써 이년이 되 가고 있다. 미국생활이 그리 녹녹치 않고 오면 여러곳 들을 여행다니려는 계획과 달리 일하다 보 니 그리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엘도라도 공 원은 한국서 온 암벽대장님덕에 암벽도 해 보고 걷는 길이 좋아서 트레킹도 가면서 계 곡물이 너무 좋은지라 저 물가옆에 앉아서 음식해먹고 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허 던 중에 텍사스에서 사는 후배부부가 우연 히 덴버에 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우리는 금요일에 하루 시간을 내어서 피크닉을 가 기로 하였다. 늦게 가면 자리를 못잡을듯하여 5시부터

다행히 우린 한자리를 맡을수 있어서 안 도의 한숨을 쉬고 평상에 테이블보도 깔고 가져온 음식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하였다. 후배부부들이 열시쯤 온다는 소식에 밥을 얼릉 안치고 찜닭과 불고기와 전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온다는 후배는 안오고 전화기가 터 지지 않는다는 걸을 알게되었다,,,공원인데 도 전화는 안되었다, 황급히 차로 공원밑으로 내려가니 전화가 되었는데 엘도라도 주립공원이라고 안치고 엘도라도 공원이라도 검색하니 다른곳으로 나와서 헤매다 다시 오고 있다고 했다. 한시간이나 더 늦게 도착한 후배는 오랫만 에 봤지만 예전과 똑같은 얼굴에 애들이 둘 인 아기엄마가 되어서 왔다.

다면서 집에 가기 싫다고 하였다. 애들도 물 놀이삼매경에 빠져 물에서 나올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오후엔 낮잠까지 자면서 한가 로움을 즐겼다. 오후엔 바람이 좀불었지만 우리끼리만에 피크닉을 누구의 방해없이 온전히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가기 싫다는 아이들을 달래면서 저녁약속 이 있는 후배부부와 다음 볼날을 기약하면 서 헤어졌다. 예전부터 오고싶던 계곡에서 맛난 음식과 오랫만에 보는 후배와의 즐건 시간이 후일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으면서 가까운 지인 들과 또 오고싶은 곳이였다

록스보로 주립공원 아침 6시 산을 너무 좋아하시는 선배부부 와 일주일마다 트레킹다니기로 약속한바 오늘도 만나뵈려 나갔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쾌청하고 선선하여서 즐겁게 약속장소로 향하였다.다운타운에서 만나 한시간반정도 차로 이동하니 록스보로 주립공원에 도착하였다,,, 이공원은 신들의 정원이나 레드락처럼 바 위가 붉은색을 띠는데 아침햇살에 비치는 바위색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핸드폰을 연신들고 찍을수 밖에 없었다. 길은 잘 정돈되어있는 트레킹길로 걷기에 도 무리가 없고 나무와 바위에 좋은 공기에 즐거운 산행을 시작하였다. 한시간정도 걸으니 딱트인 전망에 건너편 서둘러 버너와 음식재료들을 싸들고 출발 하였다. 한시간반정도 걸려 도착하였는데 물가자 리엔 벌써 사람들이 자리를 맡아둔것이 보 였다. 어느곳은 사람들도 없는데 콜라한박스나 물한박스를 여러자리에 다 갖다놓은곳도 있고... 좀 비양심적으로 보였다.

내가 덴버에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에 봤 을텐데...먼 타 주에 있는줄 알고 이제사 보 게 된 것이다. 기다리다 식은 음식을 얼릉 데워서 아이 들을 주고 우린 서로 어렸을적 얘기를 하면 서 수다떨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다. 애들 은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후배는 텍사스는 이런 좋은 곳이 없는데 콜로라도는 너무좋

*지면 관계상 20주년 여행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하신 작품까지 연재되 었습니다. 자세한 글은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com에서 보 실수 있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모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 사드립니다.

바위들이 나를 반겨주는거 같았다. 삽십분정도 더 걸으니 수풀이 무성한 바위 가 또 새로운 눈요기를 시켜주었다. 우리는 중간 공원사무소에 도착하여서 잠 시 쉬다가 좀더 걷기로 하고 다시 길을 나 섰다. 길을 걸으면서 선배부부님에 미국서 고생하신 얘기도 듣고 여러가지 에피소드 도 들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다가 보니 인생 에 풍파를 이겨낸것같은 멋진 한그루의 나 무가 나타났다.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풍겨지는 모습이 더 멋져지길 노력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면 서 또 다시 길을 나섰다. 중간에 바위밑에서 간단히 요기도 하면서 ~~ 왜 밖에서 먹는건 다 맛있는지 어렸을적 소풍나온듯이 즐겁다. 4시간넘게 걸었어도 길이 편해서 그렇게 힘들단 생각도 안들고 좋은 경치덕에 눈호 강을 한날이였다. 일주일에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한장에 달 력사진같은 멋진 풍경과 날씨덕에 저절로 힐링되는 하루였다. 콜로라도는 좋은 트레킹코스와 자연환경 이 나로하여금 계속 코스도전을 하게 만든 다. 다음엔 어느곳이 나를 반길까를 기대하 면서 오늘도 만족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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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지압침대

평상

$2,199

투톤카우치

의료평상

$1,199

칠보석 소파

숯매트

$850

슈퍼싱글침대

싱글침대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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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seamless.com

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doordash.com

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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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K

orean rice cake soup Tteokguk (ë&#x2013;Ąęľ­) is a traditional dish that is enjoyed

ready, make the egg garnish on the side in order to speed up. Pour the egg mix

holidays. Tteokguk is to symbolize â&#x20AC;&#x2DC;luckâ&#x20AC;&#x2122; and â&#x20AC;&#x2DC;prosperityâ&#x20AC;&#x2122; for the up-

and slice them into extremely thin strips.

by many Koreans especially during the New Yearâ&#x20AC;&#x2122;s and Lunar New Year

coming year and every Korean family has its own version of Tteokguk.

into a thin layer covering the surface of heated pan. Just cook each side lightly, Next, take out your boiled beef and shred the chunk into thin strips. Bring your

Moreover, in South Korea, age is counted from the first day of the lunar year

beef broth to a boil again and put in 3 table spoons of soy sauce, a pinch of salt

celebrations, Koreans mark themselves a year older. It is a comforting every-

1/2 table spoon of minced garlic and sliced onions. After your soup boils for

rather than individual birthdates. By eating Tteokguk during the New Yearâ&#x20AC;&#x2122;s day soup, brimming with shreds of beef, various vegetables, rice cakes, egg and sometimes with dumplings too.

First of all, prepare ingredients for 2 servings. Get a small chunk of beef, 2

chopped scallions, 1/2 thinly sliced onions, 1/2 minced garlic, crumbled or thin-

and pepper and pour in remaining ingredients. Put in chopped green onions, another 3 to 5 minutes, put in 2 cups of Korean rice cakes and boil for about another 2 minutes. Korean style rice cakes are already thinly sliced so you do not have to boil them for a long time.

If you are making Tteok Manduguk (ë&#x2013;Ąë§&#x152;ë&#x2018;?ęľ­) â&#x20AC;&#x201C; Mandu (ë§&#x152;ë&#x2018;?) means dump-

ly sliced dried seaweed, 2 cups of Tteok (ë&#x2013;Ą) which is rice cake, 2 stirred eggs

lings in Korean â&#x20AC;&#x201C; throw in 4 frozen dumplings. Last but not least, ladle the hot

local Asian grocery stores like H-Mart and M-Mart in Aurora.

egg strips and dried seaweed crumbles. Enjoy Tteokguk with your loved ones

and dumplings. For a tiny tip, you can easily purchase rice cakes for Tteokguk at Place the cold water with beef chunk and bring the pot to a gentle boil. Skim

off the fat that forms with a spoon and discard. While the beef broth is getting

soup into individual bowls and garnish your Tteokguk with already prepared and we will see you again in 2021!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ęš&#x20AC;ěš&#x2DC;/ě&#x2020;&#x152;ęł ę¸° ë§&#x152;ë&#x2018;? í&#x152;?매 ë?źě§&#x20AC; ëś&#x2C6;ęł ę¸° 30ę°&#x153; $25 ë?źě§&#x20AC; ę°&#x2C6;ëš&#x201E;

a ಝ ŕŠ&#x2C6; ŕŠ&#x2026; Ý&#x2030; Ұâ&#x20AC;Ť ࣡ Ţ&#x2014;â&#x20AC;ŹŃ&#x152;ढ Ұ ŕŽ&#x; ೣâ&#x20AC;ŤŢ&#x2014;â&#x20AC;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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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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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Colorado Pride:

Lone Tree Girl Nominated TIME Magazine’s Kid of the Year

T

IME Magazine nominated 15-year-old Gitanjali Rao from Colorado as the first Kid of the Year. TIME, in a partnership with Nickelodeon, looked at school districts and social media to find kids making significant change in their communities. At last, Gitanjali Rao, a young scientist and inventor, was selected from a field of more than 5,000 nominees for her “exceptional leadership” in finding solutions to societal problems such as cyberbullying and water contamination, according to a brief description of the selection process from TIME. Gitanjali – a young scientist and inventor – uses science as a catalyst for social change and has since become an inspiration of young females pursuing science studies and careers. She also regularly meets younger girls, giving consultation and talks on the significance of mentorship and promoting women in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field. Moreover, she encourages other young people not to be swayed by every problem, but to choose one that actually resonates with you and work from there. “I think if you start with a question of what you are passionate about and what you like, everything will fall into place. If anybody wants to change the world, for those of you watching who want to make a positive impact, just start with what you are passionate about and then dive deep,” Rao said. There were numerous reasons behind her nomination as TIME’s Kid of the Year. At 13 years old, Gitanjali was

**Tuesday Closed

Gitanjali Rao(15) from Colorado was nominated TIME Magazine's 'Kid of the Year'

awarded the Top “Health” Pillar Prize for the TCS Ignite Innovation Student Challenge. Her project was titled “Early Diagnosis of Opioid Addiction.” In 2017, Gitanjali also earned the title of “America’s Top Young Scientist” while attending STEM School Highlands Ranch.

Back in that time, she won the award for inventing a device named Tethys, after the Greek goddess of fresh water, and entering it into the Discovery Education 3M Young Scientist Challenge. Inspired by the level of water contamination in Flint, Michigan, she invented the device to help people in Flint and other areas. She said she entered the contest looking for a solution to water crisis. Rao said she was given the news of her most recent accomplishment by Academy Award-winning actor and UN humanitarian ambassador Angelina Jolie over Zoom. She mentioned that the experience was “surreal” and not something that she would have ever imagined. “I think there is so much we can do with technology; we just have to apply it in the right way and that is really what I wanted to start doing,” she said. Gitanjali is not quite sure yet about where her future education and goals may take her. “I change my mind every day,” she said. “I might pursue biotechnology and product development. I know I will continue to create positive change in the world and make a difference, hopefully.” She is now a sophomore at the STEM School Highlands Ranch and attends virtually due to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It is obviously such a tragedy, so many people are being impacted in a negative way by the pandemic,” she said. “However, at the same time, response to COVID-19 is driving leaps in human technology on literally every platform.”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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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30, 2020 · NO. 962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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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62 콜로라도 타임즈 December 30,2020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