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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98 콜로라도 타임즈 Sept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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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타임즈

제998호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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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미�전역�두번째로 '시신퇴비화' 허용 .......................................................................... 한국�화제작 '오징어게임' 인기 고공행진 넷플릭스없는�중국에서도 1위 .......................................................................... 첫�홈게임도 '대승' 덴버�브롱코스, 올해에는�승승장구하나 ............................................................. 다가오는�주말, 기온�급하강과�함께 본격적으로�추위맞이 ............................................................ 브룸필드에서 "묻지마" 총기난사발생, 총기참사�언제까지 ............................................................. 감 글렌우드�놀이기구�여아�추락사, 직원과실로�밝혀져�충격 무료!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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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

진한 육수가 뜨겁게 몸을 감싸는 쌀국수의 계절 어떤 이들은 '월남 국수'라고 부르기도 하 고 어떤 이들은 '쌀국수'라고 부르기도 하 고 어떤 이들은 '포'라고 부르기도 하는, 어 떻게보면 뜨겁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인 베트남 쌀국수 (Pho). 콜로라도에서는 줄곧 "여기에서 쌀 국수를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 어본 사람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콜로라 도인들의 쌀국수 사랑과 자부심은 의외로 대단하다. 특히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 로라시에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들이 즐 비하다. 이번 주말에는 무덥고 길었던 여름 을 뒤로하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올 예 정이라고 하니, 시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쌀국수 한 그릇도 좋은 한 끼 식사가 되어주지 않을까? (사진 조예원 기자)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998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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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u.com/coloradotimes 기사제보 받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사연, 학교, 결혼식, 가족경조사 등 사진 또는 내용을 보내주세요. **저희 신문에 제보하는 기사나 광고는 본지 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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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미 전역에서 두번째로 ‘시신퇴비화’ 허용

[기자수첩]

“요즘 이들은 정주하지 않고 움직이는 삶, 찾아올 곳 마련할 필요성 적어”

'리컴포스(Recompose)'라는 시신퇴비화 자연장의 창립자인 카트리나 스페이드 (사진 Elaine Thompson)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간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흙을 비옥하게 한다면 내게도 좋고, 계속 물을 주고 풀도 깎던 마 당에서 영생을 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적 세계관 때문에 매장이 대세인 미국에서도 사람의 시신을 매장이나 화장 하지 않고 ‘퇴비화’시키는 자연장의 일종 인 퇴비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5 월 워싱턴주가 최초로 퇴비장을 허용한 이 후 콜로라도주가 미국에서 두번째로 사람 의 시신 퇴비화 장법(葬法)인 ‘시신퇴비화’ 를 합법화했다. 또한 오레건주도 내년 7월 부터 시신의 퇴비화 장법을 허용할 예정이 라 이미 다양한 주에서 활발한 토론이 오 가고 있다. 콜로라도주에서 시신퇴비화 사업장 운영 을 준비중인 한 업주는 “워싱턴주에서 합 법화되자마자 이미 경쟁이 치열했는데, 콜 로라도에서 두번째로 시신퇴비화를 합법 화해서 너무 자랑스럽다. 요즘 사람들은 예 전처럼 정주하지 않고 고향에 메여있지 않 는다. 세계를 무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인들에게는 자녀나 손자녀들이 돌아올 곳을 마련한다는 게 별

로 중요하지 않다. 요즘 사람들이 매장을 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라고 강 조하며 시신퇴비화가 화제가 되고 있는 배 경을 설명한다. 실제로 지난해 미국 최초로 시신 퇴비화 의 자연장이 허용되었던 워싱턴주에서는 최소 85명이 자연장을 선택했다. 또한 합 법화 직후 약 1,000명 가까운 이들이 자연 장 서비스에 가입하는 등 기존의 매장이나 화장이 아닌 ‘자연으로 회귀하자’는 퇴비장 서비스가 미국인들의 인식 속에 새로이 자 리잡는 모습이다. 물론 기존 화장이나 매 장에 비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 또한 있다. 자연장 업체를 창업한 세스 비달 사는 시 신 퇴비화가 환경친화적인 장례 방법이라 고 확신하고 있으며 자연적 유기 감소를 통해 시신을 처리하는 이러한 시신퇴비화 가 보다 환경친화적인 장례 과학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 비장은 나무상자 안에 시신과 나무조각 및 짚을 넣고 상자 안 온도를 섭씨 55도로 유 지하고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살아 있는 미생물로 시신을 빠른 시간안에 부식시키 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후 약 3개월이 지 나면 살은 자연부패해 사라지고 뼈만 남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의미의 시신퇴비화(human composting)가 최근 콜로라도에서 합법화 되었다. (사진 Sable Roizen)

는다. 보철물 등 불순물을 없애고 빠른 분 쇄를 거치면 다시 3개월 후 시신의 퇴비화 는 완성된다. 물론 허가받은 업체들만 퇴비화 작업이 가능하며 완성된 퇴비는 의뢰자 가족의 마 당에 뿌려질 뿐 상업적 이용은 엄격하게 금지된다. 워싱턴주에서 시신퇴비화 사업 장을 허가받고 운영중인 한 업주는 “현재 미국에서 화장이 그런 것처럼 시신퇴비화 (human composting)가 장례의 기본방식 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대다수가 그런 식으로 땅으로 돌아가는 걸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을 따져보면 자연장은 약 7,900달러 (약 928만원)라 화장 비용인 약 2,200달 러(약 258만원)에 비하면 비싸지만, 최소 10,000달러(약 1,175만원)가 드는 매장에 비하면 저렴하다. 화장은 화석연료를 사용 하고 유독 가스를 배출해 대기를 오염시키 고, 매장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잔디 유 지를 위해 추가 자원을 사용해야 하는 번 거로움 등이 있다. 한편 종교계 일부에서는 시신을 퇴비화 처리하는 자연장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 지 못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퇴

비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지에 대해서 도 충분한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 도 나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 연장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날 것 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 대유행 이후 사망 후 시신 처리에 대 한 전 세계적인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아 직까지는 화장과 매장이 여전히 더 선호되 지만 지난해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에서 4퍼센트에 그친 자연장 선택 응답이 최근 11퍼센트로 3배 가까이 올랐다. 환경 친화적인 장례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기도 하 다. 또한 최근 전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대 세인 점을 반영, 대한민국 장례업계도 퇴비 장 도입을 검토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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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룸필드에서 "묻지마" 총기난사발생 총기참사 언제까지

지난 25일 토요일 콜로라도주 브룸필 드(Broomfield)에 위치한 월그린(Walgreens) 주차장에서 대낮의 ‘묻지마’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해 1명이 죽고 2명이 중 상을 입었다. 브룸필드 경찰서는 용의자 로 추정되는 19세 남성 트레버 우드러프 (Trevor Woodruff)가 사건발생 이후 도주 했으나 이후 체포되었으며,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성인 남성이며 현 재 여성 한 명과 청소년 한 명이 중태에 빠 져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범행 동기가 ‘일정 한 대상 없이 무작위로, 무차별적으로, 정 해진 수 없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일컫는 ‘ 묻지마’ 사건으로 브룸필드 인근 지역 주민 들은 외출도 자제하며 또 다시 불안에 떨 어야 했다. 장기화된 판데믹의 여파로 인한 증오범죄 증가로 전미 사회가 주춤하는 시 기, 사회에 대한 불만 또는 정신질환을 앓 는 이들의 ‘묻지마’ 총격사건들이 콜로라도 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우려된다. 게다가 이번 총격사건으로 가뜩이나 코 로나 판데믹 이후로 인종차별과 증오 범죄 가 더욱 잦아지고 그 형태도 잔인해지고 있는 다민족 사회에서 손쉽게 대량살상용 무기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부각 되면서 “총과 인종혐오범죄로부터 자유로 워지고 싶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와 공포 감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현재 미국인이 소지하고 있는 총기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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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브룸필드에서 발생한 '묻지마' 총기난사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 KMGH)

4억 정. 워낙 불법거래가 많아 정확한 숫자 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만 대략 인구 1인 당 한 정 이상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세계 인구 4퍼센트에 불과한 미국인이 전 세계 총기의 42퍼센트를 갖고 있다는 통계도 있 다. 미국에서 총기는 어른들의 장난감처럼 보편화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총기 관련 사건 사고 통계 전문기관

인 GVA에 따르면 지난해 판데믹을 겪은 2020년 총기사고로 인한 미국인 사망자는 43,500여 명이었다. 즉 하루 평균 119명이 총으로 목숨을 잃었다. 최근 5년 동안 총 기 관련 연간 사망자도 약 37,000여 명에 서 38,000여 명이었으나 코로나 판데믹 이 후 실업, 스트레스 증가, 인종갈등 등이 원 인으로 작용해 그 숫자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총기사건 희생자 수는 초봄에 벌써 10,000명을 초과했으며 여기서 자살이 56 퍼센트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무차별 총격 등으로 인한 사망자다. 미 총기협회(NRA)를 중심으로한 총기 옹 호론자들은 총기보유를 미 수정헌법 2조 가 보장하는,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합법적 ‘권리’로 해석하지만 실제 로는 자살이나 범죄용으로 사용되는 경우 가 대부분이다. 지난 콜로라도 볼더 총격사 건에서 사용된 총은 볼더시가 2003년에 통 과된 시 조례에 의해 개인 휴대를 엄격하 게 규제하고 있는 총기류였지만 주 법원은 시 정부에게는 권한이 없다며 총기옹호론 자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총격 사건이

있을 때마다 주정부 차원에서는 총기 규제 법안을 보강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규제보 다는 시늉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총기사건으로 가장 골머리를 앓으면서도 구입과 관리가 가장 허술한 나라가 바로 미국일 것이다. 법적으로 총기 구입시 신 원조회를 하도록 되어 있지만 돈만 주면 법망을 피해 그 자리에서 총을 구입할 수 있는 것도 현실이다. 아틀란타와 콜로라도 볼더 사건 용의자들이 모두 그렇게 총을 구입했다. 5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해 세계 최대의 코로나19 희생국인 미 국에서 이어지는 잇단 총기 참사는 미국의 어두운 현실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지 구상에서 가장 총기규제가 허술한 나라라 는 오명을 안고 있는 미국임에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또 금세 잊혀지고, 또 다른 총격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 미국 근대사 의 굳어진 ‘슬픈 방정식’이 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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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우드 놀이기구 여아 추락사, 직원과실로 밝혀져 충격

▲글렌우드 놀이공원으로 올라가려면 곤돌라를 타야한다. ▼산꼭대기에 위치한 놀 이공원은 스릴넘치는 놀이기구가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이현진 기자)

▲글렌우드 놀이공원 추락사의 원인은 아동의 안전벨트미착용을 확인하지 않은 직원들의 실수로 밝혀졌다.( 사진 이현진 기자)

지난 6일 글렌우드 스프링스에 위치한 놀이공 원에서 발생했던 6세 여아 사망 사고는 결국 놀 이기구 직원 과실 등에 따른 ‘인재’로 밝혀져 충 격을 주고 있다. 이달 초 ‘글렌우드 캐번스 어 드벤처 파크(Glenwood Caverns Adventure Park)’에서 약 34미터 깊이의 지하로 순식간에 추락하는 형태의 놀이기구를 탄 6살 소녀가 목 숨을 잃었던 사건이다. 사고가 발생했던 직후 놀이공원 직원들은 구급 대원들이 오기 전까지 응급조치를 했지만 6세 여아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숨진 6세 소녀 는 가족과 함께 미국 노동절 주말을 맞이해 놀이 공원을 방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사고가 발 생했던 것이다. 한편 콜로라도주 노동고용부 사고조사부는 지 난 25일 보고서 발표에서 사고 당시 해당 놀이 기구가 숨진 6세 아동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동했지만, 신입 운영직원 2명은 사 전에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 했다. 당시 숨진 아동은 놀이기구에 탑승한 후 무릎 부위에 착용하도록 되어 있는 2개의 안전벨트의 아래가 아닌 위에 앉았으나 직원들은 안전벨트 가 아동의 무릎 위에 착용되었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작동시켰다. 또한 안전벨트 미 착용을 알리는 경고시스템이 작동했음에도 불 구하고 사전에 충분한 대응 교육을 받지 않은 탓 에 직원들은 별다른 조치 없이 시스템을 재설정 하고 기구를 작동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숨진 여아의 유족 측 변호사는 “이번 사고는

아주 쉽게 예방할 수 있었다”며 “보고서는 사고 가 놀이공원 측 과실임으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 다”고 전했다. 또한 유족들은 유사 사고의 재발 을 막기 위해 놀이공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망한 여아의 가족은 오로 라시에 있는 에티오피아 교회에 다니며 오랜 시 간 덴버에 거주하다가 최근 콜로라도 스프링스 로 이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산 꼭대기에 위치한 유일무이 테마파크로도 유 명한 이 놀이공원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로 매우 잘 알려져 있으며, 동굴 투어부터 실내 및 실외 활동들이 모두 가능한 콜로라도 가족 여 행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놀이기구인 ‘헌티드 마인 드랍(Haunted Mine Drop)’은 34미터 깊이의 지하로 수직낙하하는 형식의 놀이기구로 공원 측은 해당 기구를 지 난 2017년 지하 진입형 첫 놀이기구로 등록한 바 있었다. 많은 체험객들이 “살면서 타본 놀이기구들 중 가장 짜릿하고 무서웠다”는 후기를 전하는 등 이용객들은 이 놀이기구를 타기 전 공원 측의 책 임을 면제한다는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것으로 도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고가 놀이공원 직원 들의 사전교육 부족에 따른 실수인 것으로 밝혀 지면서 놀이공원 측은 진퇴양난에 처하게 되었 으며 사고가 발생한 해당 놀이기구는 현재까지 운영되지 않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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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홈게임도 ‘대승’ 덴버 브롱코스, 올해에는 승승장구하나

▲덴버 브롱코스팀의 홈구장인 임파워 필드 앳 마일 하이(Empower Field at Mile High) 스태디움 (사진 Justin Edmonds)

지난 12일 미국 프로미식축구 시즌 첫 경 기, 새로운 리더십을 장착한 콜로라도 프 로미식축구팀 덴버 브롱코스의 첫 번째 상 대는 뉴욕 자이언츠였다. 덴버 브롱코스는 지난 몇 년 간 부진했던 시즌들의 패배의 쓰디씀을 씻어내듯, 팬들의 기대감과 환호 에 힘입어 27대 1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그 다음 주인 19일 일요일, 잭슨빌 재규어 스를 상대로는 23대 13이라는 기분좋은 결 과를 끌어냈다. 그리고 지난 주말이었던 26일 일요일, 드디어 덴버 브롱코스 스태디움인 ‘임파 워 필드(Empower Field at Mile High)’에 서 진행된 세 번째 경기, 즉 홈게임(Home Game)에서는 뉴욕 젯츠를 상대로 26대 0 이라는 대승을 또 다시 거머쥐었다. 점수 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몰아치는 터치타 운(Touch Down)으로 상대팀의 수비수 멘 탈을 무너뜨렸고, 덴버 브롱코스만의 저력 인 디펜스를 다시한번 보여주며 상대의 공 격망 시스템을 차단해버렸다. 시즌 첫 홈게 임 경기를 찾은 팬들은 환호했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포츠는 단 연 아메리칸 풋볼, 즉 미식축구이다. 프로 리그인 NFL은 지난 12일 일요일 2021-22 년 시즌 개막식을 갖고 약 반년 간의 대장 정에 돌입했다. 그리고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작년까지는 안방이나 레스토랑 또는 스포츠 바에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오렌 지 군단(덴버 브롱코스 유니폼 색 상징)’ 을 팬들은 다시 스태디움에서 만날 수 있 게 되었다. 특히 세 번째 경기이지만 동시에 홈경기 였던 지난 26일 일요일, 덴버의 스포츠 바 들과 레스토랑들은 덴버 브롱코스의 시즌

시즌이 시작된 후 단 한경기도 패배한 적 없는 덴버 브롱코스 프로미식축구팀의 2021년 전력이 심상치않다. (사진 덴버 브롱코스)

첫 경기를 관람하는 미식축구 팬들로 분주 했다는 후문이다. 다운타운에서 스포츠 바 를 운영중인 한 사업가는 “얼마만인지 모 르겠다. 매년 여름 끝자락이면 스태디움뿐 만 아니라 다운타운을 가득 채우던 풋볼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 게다가 브롱코스 팀이 연이어 승리하면서 주변 비즈니스들도 다시 활기를 띄고 예 전의 다운타운 풍경을 되찾았다”고 기뻐했 다. 이 날 덴버 브롱코스의 마일하이 스태 디움은 만석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 2019년 이후 정 규 시즌에서 보지 못했던 브롱코스 라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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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내비치기도 했다. 브롱코스의 수장인 빅 팽지오(Vic Fangio) 감독도 “지난 2년동안 브롱코스는 확 실히 성적이 좋지 못했고 전력이 약한 팀 이라는 무시를 당했다. 이번 홈경기에서 많 은 팬들에게 대승을 안겨줄 수 있었던 것 에 만족하며 앞으로 다가올 경기들에 임하 는 우리의 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 회였다”고 풋볼시즌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 들에게 청신호를 약속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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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본 밀러(Von Miller)가 다시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내 풋볼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경기 시작 후 밀러가 그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으며, 승리에 가까워질수록 밀러는 안도하지 않 고 그의 팀원들과 함께 상태팀에 계속적인 압박을 가했다. 밀러는 “현재 우리 브롱코 스팀은 하나로 똘똘 뭉쳐있다. 우리의 쿼터 백인 테디 브릿지워터(Teddy Bridgewater)의 활약은 대단하다. 그는 선수들을 독 려하며 ‘신뢰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그를 따르는 등 우리의 단 합력은 그 어느해보다도 강하다”도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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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기온 급하강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위맞이

몇 년 만의 기록적인 더위가 단숨에 기 록적 추위로 뒤바뀔 예정이다. 섭씨 40도 에 육박하던 폭염이 이번 여름 콜로라도를 강타한 데 이어 이번 주 수요일부터는 가 벼운 소나기가 동반될 예정이고 다가오는 주말 산악지대에는 갑작스러운 눈이 내릴 것으로 보도되었다. 따라서 콜로라도 주민 들도 본격적인 ‘가을추위’ 맞이에 돌입하 고 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다가오는 주말 저녁부터 덴버 인근 지역에 쌀쌀한 추위가 찾아오고 산악지대에는 눈을 동반한 매서 운 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불 과 지난주에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8.3도 였던 날씨가 단 몇 시간 만에 증발하고 기 온이 곤두박칠치며 추운 가을 날씨가 우리 몸을 휘감을 예정이다. 기온의 급하강과 갑작스러운 추위맞이는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이 아니다. 콜로라도는 전형적인 산악지대 날씨로 일 교차가 심하며 공기가 건조해 옷을 두텁게 입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초가을에는 감기 에 걸리기 십상이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코 로나 판데믹도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다가 오는 한파에 대비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 는 것이 감기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방 법이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이 지나가며 콜로라도에도 쌀쌀한 공기가 감싸는 추운 초가을이 주말을 강타할 예정이다. (사진 Tourist Official)

권유한다. 만개하는 콜로라도 산악지대의 단풍을 구 경하고자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던 주민들 에게는 큰 실망이 아닐 수 없겠지만,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에 충분히 사전대비

를 한다면 안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 북서쪽에서 형성된 새로운 폭풍 우가 콜로라도주 쪽으로 다가오면서 더위 가 물러가고 큰 기온변화도 찾아온다. 강

우량도 날카로운 기온 급하강으로 인해 상 당할 것으로 예보된 상태이고, 초저온 공기 와 만나면서 산악지대에는 일부 눈이 쌓인 다고 하니 주말 산악여행 또는 가을나들이 를 계획중인 운전자들도 로키산맥 지역에 서는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한편 한랭전 선은 이번 주말 콜로라도를 관통한 후, 점 차 세력이 약화되어 동쪽으로 빠져나갈 것 으로 예상된다. 덴버의 9월 역대 최저 기온은 1946년 영 하 5도로 기상청은 “조만간 9월 하루 기온 변화폭으로는 사상 최대 기온이 찾아올 수 도 있다”며 하루에 여름과 겨울이 오가게 될 현실이니 큰 일교차에 대비해 옷을 따뜻 하게 입을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또한 지칠듯한 폭염에서 영하의 날씨로 파 괴적인 기온 변화를 보일것에 따라 야생동 물들의 생존에도 지대하게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10월중 다가오는 추운 날씨 예상도 (이미지 출처 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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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스템 스쿨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1,282년 종신형 선고

▲선고공판에서 에릭슨의 가족은 판사에게 더 낮은 형을 요구하면서 지난 총격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19년 5월 7일 하이랜드 랜치에 소재 한 스템 스쿨(STEM School Highlands Ranch)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의 사상자 를 낸 총격범 데본 에릭슨(20세, Devon Erickson)에게 더글라스 카운티 지방법 원은 9월 17일 금요일 가석방 없는 징역 1,28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에릭슨은 1급 살인, 1급 살인 공모, 1급 살 인미수 31건 등 46가지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판결을 한 테레즈 슬레이드 판사는 “ 긴 징역형을 부과하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 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법원의 목표입니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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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과 공범인 알렉스 맥키니(Alex McKinney)는 사건 당일 권총 3정과 22구 경 소총으로 무장하고 학생들을 향해 무차 별 난사를 벌였다. 당시 16살로 미성년자였 던 맥키니는 작년 유죄를 인정해 징역 후 가석방이 주어지는 종신형이 선고되어 복 역 중에 있다.

스템스쿨은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1,850 명의 재학생을 두고 있으며, 많은 한인 학 생도 이곳에 재학하고 있다. 1999년 최악의 학교 총격사건이 발생한 콜롬바인 고교와 불과 11km 떨어진 지역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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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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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장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3)

(지난호에 이어서) (2)가정폭력의 피해자가 가지는 법적권리 미국 내의 모든 사람들은 범죄로부터 자 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찰에게 도움을 요 청하거나 보호명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한 사람 은 가정폭력에 대하여 적절히 대처할 수 있 으나, 그렇지 않은 이민자들은 종종 가족이 나 친구로부터 떨어져 있으며, 미국의 법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특히 더 피해를 받 기 쉽습니다. 미국내의 모든 사람들은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나이, 민족, 또는 이민신 분에 불문하고 폭력으로부터 민법 과 형법 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며 아래와 같 은 법적권리가 기본적으로 보장됩니다.

•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을 위한 보호 명령 을 받을 권리 • 피해자가 가해자인 배우자의 동의 없이 법적 별거 또는 이혼을 할 수 있는 권리 • 결혼으로 발생한 모든 재산을 공유할 수 있는 권리 • 가해자인 배우자에게 재정적 지원을 요 청할 권리와 자녀 양육권 • 가해자인 배우자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 권자인 경우 불체자인 피해자의 미국체류 신분 취득 (Violence Against Women Act 또는 U-비이민 비자 활용) • 새로운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Number) 를 취득하거나 이름까지도 변경 하여 새로운 신분으로 가해자로부터 피신 할 수 있는 권리 이밖에도 피해자가 가지는 법적권리가 많 이 있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위험에 처하게 되면 신속히 911이나 경찰에 신고해서 더 큰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4. 가정폭력 피해자가 신청할 수 있는 미 국체류신분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은 이민신분과 관계 없이 정부또는 비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체류 자들은 체류신분에 관한 심리적 압박과 미 국의 문화와 법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 문에 가정폭력 사실을 경찰에 알리기를 두 려워 하거나 다른 형태의 도움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불법체류자 인 가정폭력의 피해자는 더 큰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번 장 에서는 가정폭력의 피해 자가 신청할 수 있는 미국체류신분(이민혜 택) 에 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피해자의 이민혜택신청에는 모든 기밀이 유지되고, 이민국 이나 수사기관은 가해자나 가정 구 성원을 포함한 (변호사를 제외한) 그 누구 에게도 피해자가 미국체류신분을 취득하 기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리 지 않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는 여성폭력방지법(남성 에게도 같은 규정이 적용되어 보호받게 됨, VAWA, Violence Against Woman Act)하 의 법적지위를 보장받게 되며, 영주권 신청 이나 추방무효화신청, 그 밖에 U-비이민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 민혜택을 받으려면 이민법에 정의된 자격 과 요건을 구비하여야 하는 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VAWA하의 영주권신청: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자기 신청(Self-Petition)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과거 2년 이내에 배우자가 가해자 이며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인경우 피해자는 자기신청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 다. 과거 2년이내에 가해자가 사망한 경우 도 포함되며, 가해자와 이혼 했다면 가정폭 력으로 인한 이혼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 니다. 자기신청서가 승낙난 후에는 영주권 을 취득하기 이전 이라도 다른사람과 결혼 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인 배우자와의 결혼 은 영주권 취득만이 목적이 아닌 진실한 결 혼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가해자인 부 또는 모가 영주권자거나 시 민권자인 경우 피해자인 자녀는 자기신청 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가해자인 자녀가 21세 이상의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인 경우 피해자인 부 또는 모 는 자기신청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 니다. 이 경우 피해자와 가해자의 가족관계에

따라 “자기신청서(Self-Petition)” 의 “이민 분류(Immigrant Classification)”가 정해지 며, 이민국에 접수한 자기신청서가 승낙되 지 않거나 또는 자기신청서는 승낙됐으나 이민분류에 따른 “비자발급 또는 영주발급 이 금지된 부류” 에 속하게 되어 접수된 영 주권 신청서류가 승낙되지 않게되면 피해 자는 불법체류를 이유로 추방을 위한 이민 재판에 회부됩니다.

(2) VAWA하의 추방무효화 신청(VAWA Cancellation): 추방을 위한 이민재판에 회 부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미국에3년이상 계속 거주 했으며, 비자발급 또는 영주발급 이 금지된 부류에 속하지 않으며, 추방될 경우 피해자 본인이나 가족의 생활에 심각 한 영향(Extreme Hardship)을 미칠 때, 아 래에 설명하는 대상자는 추방무효화(Cancellation of Removal under § 240A(b)(2), “Tree-year Cancellation” 또는 “Special Rule Cancellation”)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과거 또는 현재의 배우자가 가해자 이 며, 가해자인 배우자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 권자인 경우 추방무효화를 신청할 수 있습 니다. • 가해자인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에게 이미 배우자가 있는 관계로 혼인신고를 하 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실혼을 목적으로 교 제하는 도중 발생한 가정폭력 피해자는 추 방무효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가해자인 부 또는 모가 영주권자거나 시 민권자인 경우 피해자인 자녀는 추방무효 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가해자인 자녀가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 자인 경우 피해자인 부 또는 모는 추방무효 화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가정폭력사건에 연루된 경우 대처방안 가정폭력은 형사사건중 전문분야에 속합 니다. 가정폭력사건에 연루된 경우 가장 중 요한 것은 빠른 시간 내에 전문 변호사에 게 법률 자문을 받는 것 입니다. 가정폭력 은 미국시민이 아닌경우 미국에서의 추방 에 해당하는 범죄이므로, 이 분야의 이민 법과 연관된 형사법 전문변호사와 상담해 야 합니다. 미국시민으로서 가정폭력의 실형을 받게 된다면 취업에 불이익을 받게 되고 거주에 필요한 임대 시설은 물론 정부의 혜택을 신 청할 경우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가정폭력 을 벗어나기 위해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 할 때에는 자신과 자녀들의 신분증, 여권, 영주권, 재정관련서류, 결혼증명서, 의료기 록, 학대증거물, 현금등은 안전하게 잘 보관 해서 차후에 정부기관의 요청이 있을때 제 출할 수 있어야 정부혜택을 신청할때 불이 익을 받지 않습니다. 이민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 정폭력의 형태는 부부싸움 입니다. 사소한 부부싸움도 일단 경찰에 신고되어 체포되 면 피의자는 집으로 돌아 갈 수 없게 되고 (Mandatory Protection Order) 그다음 부 터는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감수해 야 만 합니다. 피의자를 지나치게 범죄자로 취급하여 가정이 파괴되는 결과를 초래 하 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부부갈등의 화해 조정방식이나 피해자의 청구로서 피의자 가 유리한 판결을 받는 것은 미국에서는 가 능하지 않으므로 신속히 전문변호사와 상 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 럼을참조하세요. www.coloradofimesnew. com

(3) U-비이민비자: U-비이민비자는 이 민법에서 정하는 특정범죄 32부류의 피해 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가정 폭력(Domestic Violence)”은 특정범죄 32 부류에 포함됩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 는 충분한 증거로서 수사기관의 범죄수사 에 도움을 줄 수 있을때 U 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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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2021년 10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1년 10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우선순위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12/01/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6/01/2021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09/22/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11/22/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03/22/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예외 조항 있음)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우선순위날짜

F1 05/15/2016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9/22/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8/22/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4

10/01/2007 이전

EB 5 외조항 있음)

C 현재날짜 이전(예

05/15/2016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카카오톡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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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혐오범죄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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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본지 사무실로 한인부부가 방문한 적이 있다. 이분들은 오로라 지역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학군 좋은 곳에 거주하고 있다. 그 러던 어느 날, 자꾸 개가 짖길래 아래로 내려가 보니, 어 떤 청소년들이 집 앞에 세워 둔 자전거를 부수고 있었 고, 말리려고 하자 대뜸 무차별 폭행이 가해졌다고 한다. 심지어 돌로 머리와 온 몸을 사정없이 내려찍는 바람에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고, 아내는 비명을 지 르며 살려 달라 애원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랑곳없이 가해자들은 정신을 잃은 남편을 계속 폭행한 후에 유유 히 사라졌고, 피해자는 응급실로 실려가 치료를 받았지 만 뇌진탕 증세가 계속 있었다. 사건 당시 경찰이 왔지만 더 이상 연락이 없자, 부부는 아픈 몸을 이끌고 직접 경찰 서를 방문해서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며칠 후 누군 가가 집에 돌을 던져 창문이 깨지는 사고를 당해서 밖을 살펴보니 가해자 무리였다고 한다. 부부는 극심한 두려 움에 며칠을 호텔에 머물러야 했다. 결국은 본지에 방문 하여 억울한 상황을 제보하게 되었다고 한다. 알아본 결 과 케이스는 단순절도, 기물파손, 백인남성으로 기록되 어 있었다. 며칠 후,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다른 한인 가정 에 스쿠터를 훔쳐가는 흑인 청소년들을 말리다 옆에 있 던 자녀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며 위협하고는 유유히 사 라졌다는 제보도 받았다. 이미 집이 어디인지 가해자가 다 아는 상황에서 자녀가 혹시나 해를 당할까 봐 적극적 으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했다. 후에 담당기관으로 도움을 요청 후 몇 주가 지나 피 해를 당했던 부부에게 다시 연락을 해 보았다. 충격적이 게도 아직까지 경찰은 연락이 없고 그 사이에 가해자들 은 한번씩 와서 돌을 던진다고 했다. 심각하게 이사를 고 려 중이라고 밝힌 피해자는 계속 경찰서에 연락을 하고

메시지를 남겼지만 아직까지도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고 한다. 답답한 것은 대낮에 무차별 폭행을 당할 당시에 근처 주 민들이 찍은 사진, 유리창으로 돌을 던지며 유유히 지나 가는 사진 등 증거가 충분한데도 경찰은 가해자를 아직 까지 잡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는 한인 2세로 영어에 능통했다. 그러나 동양인 이었고 한마디도 할 새 없이 무차별 폭행당하고 아직까 지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누가 봐도 인종차별로 보이 는 이 참담한 사건은 남의 일이 아니다. 본지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혐오범죄 설명회를 들었지만 막상 도움을 요청 하려니 암담했다.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에 노출되어 있는 자녀들을 생각 하니 가슴이 서늘하다. 이민세대 뿐만 아니라 여기서 태 어나 자란 우리의 자녀들은 겉은 동양이지만 영어를 하 며 이 땅에서 살고 있는 미국인이며 엄연히 법적으로 보 호받아야 한다. 인종혐오범죄를 예방하며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우리 한인, 더 나아가 아시안들이 똘똘뭉쳐 적극적으로 대응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제대로 도움을 받 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높여 강 력하게 대응하고 기록이 많아져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하 겠다. 혹시나 인종혐오범죄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하게 되면 도움을 요청하고 반드시 사진이나 녹음 등 기록을 남기도록 하자. 한국어 신고번호는 720-394-7909, 온라 인 신고접수는 www.APDC.org/repor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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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제작 '오징어게임' 인기 고공행진 넷플릭스없는 중국에서도 1위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오징어게임)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 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수는 없 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 해야 한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 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 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 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스이자 한국 화제작 ‘오징어 게임(Squid Game)’. 참가자 후보들은 대부분 감당할 수 없는 채무를 지고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이다. 한국산 ‘K콘텐츠’가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선보인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현재 걷잡을 수 없는 글로벌 신드롬을 낳고 있다. ‘한류’ 강세 지역 인 아시아를 넘어 미국시장을 점령하더니 유 럽, 중동, 남미 등 전 세계 76개국에서 최고 인

기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콧대 높은 넥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CEO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작품들 중 가장 큰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역 사에 남을 ‘세계인의 게임’이 될 수 있다는 전 망도 나온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을 두고 서바이벌 게임 에 참가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할리우 드 인기 영화장르 중 하나인 ‘데스게임(Death Game)’의 서사를 따르면서도 매력적인 스토리 와 외국인들에게 독특한 한국식 정서가 담긴 소재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어린 시절 골 목에서 하던 우리에게 친숙한 ‘무궁화 꽃이 피 었습니다’를 비롯해 ‘딱치지기’, ‘구슬치기’, ‘달 고나 만들기' 등 전통놀이 등을 선보이며 신선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트위터 등 글로벌 SNS에서는 오징어 게

임에 등장한 게임들이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이미지)이 되어 각종 패러디들을 낳 고 있다. 특히 할로윈 데이를 앞둔 미국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나온 의상도 인기를 몰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넷플릭스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중국에서도 ‘오징어 게임’에 대한 반응은 폭발 적이다. 이렇게 오징어 게임이 국경을 넘어 돌 풍을 일으키는 것을 두고 현대사회와 현대인 들의 모습을 단순한 게임의 룰로 은유해낸 점 등이 세계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록달록한 거대 세트, 영희 로봇 등 다 양한 볼거리로 오락성을 잡은 동시에 곳곳에 깔린 ‘풍자’로 작품성도 잡았다. 이렇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시작 으로 ‘킹덤’, ‘스위트홈’ 등 K영화 및 드라마들 이 연일 전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상황에서 이 제 ‘오징어 게임’까지 가세하며 K콘텐츠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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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면 좋은 골프장소개

험준한 코스가 두려운 "골린이들 모여라"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

▲쭉 뻗은 광활한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의 페어웨이로 날려보는 티샷은 플레이어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사진 조예원 기자)

천혜의 자연과 건조한 날씨로 유명한 콜 로라도에도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꽤 많아 졌다. 특히 골프는 타인과의 신체 접촉이 적 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보니 작 년부터 코로나19 유행 속에서도 큰 인기와 호황를 누렸다. 특히 한인들이 밀집한 덴버 와 오로라 지역 인근에는 다양한 골프장들 이 즐비한데, 그 중에서도 덴버시와 매우 근 접하고 이용료도 저렴한 윌리스 케이스 골 프장(Willis Case Golf Course)을 소개한다.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은 다운타운 덴버에 서 북서쪽으로 약 7분 정도만 운전하면 쉽 게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그보다 더 큰 장점은 콜로라도 로키 산맥의 뷰 뿐 만 아니라 다운타운 덴버의 스카이라인 및 도시적인 뷰도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는 점이다. 타주에서 방문한 골프를 즐기는

지인과 함께 가볍게 라운딩을 돌기에도 매 우 적합하다. 모든 연령대와 수준의 골퍼들을 팔벌려 맞 이하는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은 레귤러 골 프 18홀, 9홀, 파3 골프, 미니골프 등 골프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라운딩 및 플레이 옵 션들을 제공한다. 윌리스 케이스 파3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풋골프도 즐길 수 있고, 골프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미니 골프장도 준비되어 있다. 실제로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골프채로 퍼팅을 하며 미니골프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쉽게 발 견할 수 있다. 또한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의 큰 특징들 중 하나는 양 옆으로 넓게 뻗어있는 페어 웨이와 코스의 굴곡이 심하지 않아 초보자 들이 플레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이라는 점이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 홀들의 구조는 휘어있기보다 비교적 앞으로 쭉 뻗어있어 초보자들에게 도 안성맞춤이다. (사진 조예원 기자)

다. 장타자에게는 다소 아쉬운 코스가 될 수 도 있지만, 대부분의 다양한 수준 및 연령의 골프 애호가들에게 짜릿한 손맛과 버디를 선사할 홀들도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라운딩은 온라인으로 예약(https:// www.cityofdenvergolf.com/willis_ case)해야 하며 성인은 18홀에 14달러에서 31달러까지 이용료 범위가 다양하다. 티타 임과 요일에 따라 이용료가 변동되거나 업 데이트 될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 웹사이트 를 참고해보는 것이 좋다.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의 프로샵 내부에 위 치한 스낵 바(Snack Bar)에서 시원한 음료 와 맥주를 구입할 수도 있고, 윌리스 케이 스 태번 레스토랑(Willis Case Tavern Restaurant)에서 탁트인 골프장의 풍경을 감상 하며 함께 라운딩을 나온 이들과 간단한 식

사를 즐길수도 있다. 식당은 보통 오전 8시 부터 해가 질 때까지 운영된다. 윌리스 케이스 골프장의 프로샵(Golf Shop)에서는 다양한 골프채와 골프의류도 판매되니 참고하면 좋다. 다만 이 골프장의 드라이빙 레인지, 즉 연습장은 타 골프장들 보다 협소한 편이니 연습보다는 라운딩을 나가기에 적합한 골프코스로 추천한다. 9월 말 현재 매일 오전 가장 빠른 티타임 예약은 7시 10분부터 가능하며 마지막 예 약 가능 티타임은 오후 5시니 참고하면 좋 다. 티타임 예약과 문의전화는 (720)8650700으로 하면 되고 골프장 주소는 4999 Vrain St, Denver, CO 80212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탁 트인 전경의 윌리스 골프장은 덴버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사진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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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의회, 식당 및 서비스업 종사자를 위한 150만 달러 보조금 승인

지난 월요일 밤 덴버 시의회가 덴버내 서 비스업에 종사하는 요리사, 서버 및 기타 관 련 종사자들에게 150만달러의 연방 코로나 19 보조금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해 만장일치 로 승인했다.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는 “Denver Back to Work” 프로그램에 따라 노동자들을 고용 하고 유지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콜로라도 이 벤트 얼라이언스는 50만 달러를 추가로 분 배하게 된다. 서비스업계는 올해 봄부터 코로나19로 인 해 제한되었던 규제가 철회됨에 따라 수요 를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그러나 직원을 충분히 구하지 못해 일부 식당들은 제한된 시간만 영업을 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CRA) 회장 로라 슌크씨는 “우리는 이 보조금이 레스토랑에 서 중요한 시기에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말 했다. 요식업계는 팬데믹으로 인해 최악의 18개 월을 버티면서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 해 있으며 지난 8월 설문조사에서 91%이상 이 충분한 직원을 고용하는데 어려움을 격 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업체당 만달러의 보조금 상 한선을 정했다. 신청자는 CRA(콜로라도 레 스토랑 협회)또는 콜로라도 이벤트 얼라이 언스회원일 필요는 없으며 유일한 자격 요

체리크릭 쇼핑지구 주변의 풍경. 프라임타임이 아니에도 불구하고 야외패티오까지 손님들이 가득찼다. (사진 조예원 기자)

건은 해당업체가 덴버 지역(덴버시 또는 카 운티)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 고용주는 보조 금을 보유할 수 없으며 모든 금액을 직원에 게 직접 지불해야 하지만 각 개별 보조금의 금액은 고용주의 재량에 따르게 된다.

레스토랑 협회에서는 해당업체들이 지 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지시하지 않 을 것이며, 약 940명 이상의 직원들이 최대 1,500달러의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 산하고 있다.

오로라 경찰, 은행강도 공개수배

▲한인 타운에 새롭게 생긴 유에스 은행(US BANK)전경. ▶ 경찰이 사진과 함께 공개수배한 은행강도 용의자.(사진=오로라 경찰)

9월 27일 월요일 오로라 경찰은 파커길과 하바 나길에 위치한 유에스 은행(US Bank, 2456 S. Parker Rd)에 들어가 돈을 요구한 은행강도를 사진과 함께 공개수배했다. 용의자는 오전 10시 45분경 돈을 요구한 후 걸 어서 북쪽 방향으로 도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무기를 갖고 있지 않은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위험하므로 용의자에게 접근하지 말고 발견 즉 시 911에 신고할것을 당부했다.

만약 사진 속 은행강도 용의자의 신원을 알고 있다면 덴버 메트로 범죄 수사국(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보하면 된다. 결정적인 정 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2천 달러의 보 상금이 주어진다. 전화 신고 720.913.7867 · 온라인 신고 metrodenvercrimestoppers.com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보조금 신청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s://www.coeventalliance.org 또는 https://www.corestaurant.org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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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한인 노인회, 추석잔치 후원금 목록 공개

한인 노인회(회장 윤석훈)에 서 지난 18일 토요일 한인 노인 회관(1615 Clinton St, Aurora, CO 80010)에서 열렸던 추석잔 치 후원금 명단을 공개했다. 윤석훈 노인회 회장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참 으로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 서 후원해주신 덕분에 추석잔

치를 잘 치룰 수 있었다. 이날 방문하신 어르신들께도 덕분에 푸짐한 음식과 선물을 대접할 수 있었다. 이 소중한 후원금은 앞으로 노인회를 위해서 잘 사 용하겠다. 다시한번 감사드린 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원금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후원금 명단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500 H마트 상품권 $500 콜로라도주 한인회$300 세컨드홈 $300 요식협회 $200 사라미용실 $100 이상순 $100 이영준 $100 이일후 $100 홍춘자 $100 앤드류 손 $100 최오식 $100 이건우 $100 차윤희 $100 이학웅 $100 이준우(전한인회장) $100 윤기현 $100 이상희 $100 최장욱 $100 김진재 $50 하종오 $40 김호경 $20 이상록 체육회 이사 (막걸리/소주/맥주 주류 제공) 수입: $2,810 + 상품권($500) 지출: 음식값 $1,300 / 쌀 $700

=순수익 $1,310 회장 윤석훈 | 이사장 이명진 ▶한인 노인회관에서 진행된 추석잔치에는 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노인회관의 새출발을 응원, 격려했다. (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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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한국학교 (교장: 김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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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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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정규�신청기간은�마감�하였고,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특별�신청�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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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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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제자교회�비전센터�주소 8390 E Hampden Ave Denver CO 80231

장소 예약�방법

온라인: https://onlinereg.9health365.org 당일�예약가능�온라인예약�적극�권장 한국어�전화�문의: 303.875.9076 또는 978.473.3711 코로나19예방을�위해�당일�행사에�참여하는�모든�분들은 마스크�착용을�의무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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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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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가 형성되던 초기 이민 시절, 많은 한인들이 자신의 자녀가 미국 사회에 융화되어 미국인처럼 자라길 기 대했고 그들이 유창한 영어로 말을 하면 이민 세대 부모는 어깨를 으쓱하며 자랑 스러워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어를 잘하 고 머릿속 사고를 미국인처럼 한다 해도 뼛속까지 미국인일 수는 없다.

한인 2, 3세의 정체성 확립

시간이 흐르고 한인 사회의 구조가 커 지고 확장되면서, 한인 2세들의 정체성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했다. 큰 문제로 부 각된 이 문제는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 는 글로벌 네크워크 시대를 맞이하면서 사회문제로 고착화되었다. 많은 한인 1.5세 2세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주류 사회에 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들이 겪 은 문화 충격과 인종 차별로 인한 어려움 은 어디서도 해결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다. 대부분의 한인 2, 3세들이 겪는 가 장 큰 혼란중의 하나는 정체성에 관한 것 이다. 한국과 미국 두개의 문화 가운데 혼 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 예로, 미국에서 태어난 2세라고 해 도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이 좋으면 자신 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 다고 한다. 또 반대로 한국 문화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면 미국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삶을 택하고 자신이 한국인이라기 보단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그렇지만, 간혹 자신이 미국인이라 생각하며 자라온 한인2, 3세들이 한국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는 질책을 받으며 자존감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어느 문화가 더 낫고, 또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중요한 것은 문화에 의해 형성된 내가 아 니라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자기 정체성

확립인 것이다. 어떤 환경적 배경에 의해 서 형성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독 립된 개체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인2, 3세에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뿐더러 시간 제약에 부 딪히게 된다.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고 체험하며 몸으 로 익히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에 비로소 한국인의 정체성이 마음 속에 자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이다. 우리가 흔히 듣는 ‘바나나’라는 용어/속 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것은 겉으론 한 국인처럼 보이지만 속은 이미 백인이 되 어버린 한인2, 3세들을 지칭한다. 그들에 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강조 한다고 해서 한국인의 자부심이 일시에 형성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정체성’이라는 추상적 의미를 구 체적 내용으로 이끌어내기란 쉽지 않지 만 그렇다고 해서 한인 2, 3세들의 정체 성 혼란을 손 놓고 보고만 있을 수 없으 며,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국 내에서 한인 사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길 바라 는 마음이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있 는 정체성 확립을 더 잘 이해하고 서포트 하기 위한 변화는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 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들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극단적 으로 다르기 때문에 세대 간 충돌을 겪어 야 하다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 하다는 것을 자녀에게 이해시킨 후, 한국 문화를 교육시키고 정체성에 대한 문화 적 배경을 제공해야 한다. 부모들은 한국과 미국 문화에 대해 비 교와 대조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면서, “ 옳다”거나 “틀리다”거나 라고 가치판단 을 해서는 안되고 다만, “다르다”라고 표 현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부모들이 미국 문화를 이해 하고 적응해야 한다. 부모 역시 달라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녀와 열린 대화를 갖고 미국 문화에 대해 알려 달라고 부탁하길 바란다. 부모 는 미국 방식의 교육과 자녀 교육법에 적 응해야 하며 육체적으로도 언어적으로도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해야 한다. 잘못을 했다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연습 도 필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자녀는 한국의 문화와 언어습득을, 그리고 부모는 미국 문화이 해와 언어습득을 같이 노력함으로, 깊은 대화와 진실한 소통으로서 상대방을 더 알고 이해하며 끈끈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이것이 우리 자녀들의 올바른 정체 성 확립에 있어서 필수라 생각하며 이 글 을 마친다.

가정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구성단위이며 실질적인 사회 변화를 가 져오는 시작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정에 서부터 한국문화 및 정체성 교육이 이루 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한 국의 문화와 언어를 가르치는 한편 부모 들의 미국화 역시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 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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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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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국학교 가자! "한국 학교 선생님을 모십니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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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쌤의 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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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제약이 있는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의 새 기능

[IT칼럼]

구글이 9월 23일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 가운데 Android 접근성 업데이트를 통하여 얼굴 제스처를 사용하여 폰을 제어하는 ‘Camera Switches and Project Activate’ 라는 기능 과 ‘Lookout’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손이나 음성을 이용하지 않고 얼굴 제스처를 사용하여 폰 을 제어 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Camera Switches 는 기존에 있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으로 휴대폰 카메라 로 얼굴의 움직임을 감지해 특정 작업을 실 행시킬 수 있다. Camera Switches에서 감지할 수 있는 동 작은 총 6가지다. 눈을 오른쪽, 왼쪽, 위로 굴리는 동작과 미소 짓기, 눈썹 치켜 올리 기, 입을 벌리는 동작을 감지하면 해당 동 작에 할당된 작업을 수행한다. 알람을 열거 나 홈 화면으로 다시 돌아가는 작업 등 자 주 사용하는 작업은 사용자가 맞춤형으로 동작을 할당할 수 있다. 구글은 2015년에 신체적 활동에 제한이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적응형 버튼을 통해 기기를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Switch Access(스위치 액세스)’를 안드로이드 기 능으로 출시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Camera Switches 는 기존의 스위치 액세스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Project Activate 앱에서는 사용자가 ‘카메라 스위치’에서 인 식할 수 있는 얼굴의 움직임을 사용해 미리 설정된 문구를 말하거나 전화를 거는 등 맞

(이미지 출처: Google)

춤화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Project Activate사 용하여 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 로 대답하 고, 음성 생성 장치에 무언가를 입력하도록 잠시 요청하거나, 누군가에게 자신에게 와 달라고 문자를 보낼 수 있다. ‘Project Activate’는 현재 미국, 영국, 캐나 다, 호주에서 영어로만 제공되며 구글 플레 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글은 2019년에 출시됐던 Lookout을 업데이트해 시각장애인들이 제 품 라벨을 확인하고 방 안의 물건을 찾아내 고 미국 화폐를 스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년에 출시된 Lookout에는 종이에 인 쇄된 글자를 스캔할 수 있는 ‘Scan docu-

ment(문서 스캔)’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제 는 인쇄된 글자 이외에 손으로 쓰여진 글자 역시 스캔이 가능해졌다. 구글은 현재 라틴어에 근본을 둔 언어에

(이미지 출처: Apple)

한해 손 글씨를 읽을 수 있지만 곧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할 것이며 통화 역시 미국 달러 외에도 유로와 인도 루피를 읽을 수 있는 데 더 많은 통화가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실리콘 밸리의 많은 기업들이 그저 대다 수가 아닌 모든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 품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최근 몇 년 간 접근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작년에 구글은 청각장애 인을 위해 Maps, Live Transcribe), Sound Amplifier를 업데이트 했다. 또 Facebook 은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 진 설명을 개선하는 하였고 Instagram의 IGTV에 자동 캡션을 배포하고 있다. Apple 또한 시각장애가 있는 아이폰, 아 이패드 사용자 에게 사용자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알려주는 People Detection기능을 작년에 Magnifier 앱에 추가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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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57]

[영한기도문] 가을이 시작 때에 드리는 기도 Prayer for the Beginning of Autumn -작시자 미상/정준모 목사 역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O God of Creation, you have blessed us with the changing of the seasons. 만유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계절의 변화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As we welcome the autumn months, may the earlier setting of the sun remind us to take time to rest. 우리가 가을의 계절을 반기듯이,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져 우리가 더 많은 휴식 시간을 갖게 됨을 상기시켜 주옵소서. May the brilliant colors of the leaves remind us of the wonder of your creation. 나뭇잎의 눈부신 빛깔이 우리에게 주님의 창조물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May the steam of our breath in the cool air remind us that it is you who give us the breath of life. 시원한 공기 속에서 불어오는 입김이 우리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 심을 생각나게 하옵소서. May the harvest from the fields remind us of the abundance we have been given and bounty we are to share with others. 들녘에서 수화물들이 우리에게 주신 풍요로움과 또한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풍성함을 알게 하 옵소서. May the dying of summer’s spirit remind us of your great promise that death is temporary and life is eternal. 여름의 기백이 저물어감이 우리에게 죽음은 일시적이고 생명은 영원하다는 주님의 큰 약속을 바 라보게 하옵소서. We praise you for your goodness forever and ever. Amen. 우리는 주님의 선하심을 영원, 영원토록 찬양 드립니다. 아멘 *원문출처: 노트르담 대학교 홈페이지* http://faith.nd.edu/s/1210/faith/interior.aspx? sid=1210&gid=609&pgid=11087&cid=24523&ecid=24523&crid=0&calpgid=10934&calc id=24350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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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성금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

1) 웹사이트 WWW.HONORKWVETS.ORG 에서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로 결제 2) 은행송금(Bank Wire, send money)을 하실 수 있습니다. First Bank Colorado RT Number #: 107005047 Acct #: 3811259398 3) 개인수표(Personal check)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수취인(Pay to the order) : UN Heritage for Korean War * 주소: 10555 E. Dartmouth Ave. #250 Aurora, CO 80014, USA * 전화(Tel): 303-870-1290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Tel) 303-757-3828, 이상화 (Tel) 720-298-2626 올림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재단(UN Heritage for Korean War)은 연방정부에 비영리재단등록{501c (3)}과 콜로라도 주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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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만 따라하면 허리 통증과 안녕, 기적의 골반스트레칭!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만성 허리통증, 골반통증, 그리고 무릎통증… 이런 불편함이 우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더이상 그대로 방치하시면 아니되 겠지요? 그래서 이번주는 허리통증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골반의 비대칭을 해결해 무릎의 통증까지 예방, 개선해주는 ‘효과보장’ 골반운동과 힙스트레칭 동작 을 알려드릴게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허리통증 끝! 매일 10분 스트레칭”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 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비둘기 자세 입니다. STEP 1. 오른 무릎을 접어 종아리를 매트 앞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두 엉덩이 즉 골반의 수평을 이룬 상태에서 허리를 펴 줍니다. POINT! 필요하다면 떠있는 엉덩이 밑에 담요나 쿠션을 받치 셔도 좋아요. STEP 3. 3-5회 깊은 호흡으로 홀딩한후 다음동작으로 이어갑 니다.

두번째 자세는 Pigeon Pose+ Quad Stretch입니다. STEP 1. 비둘기 자세에서 천천히 무릎을 접어 손으로 발등을 잡아봅니다. POINT! 필요하다면 수건이나 벨트를 사용해주세요. STEP 2. 골반의 수평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가능한 범위에서 허벅지 앞면을 스트 레칭해줍니다. STEP 3.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영상속 큐잉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해주세요

유튜브 영상만으로는 혼자 지속적으로 운동하기 힘드시다구요? 라이브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게 될 더없이 좋은 있는 기회이 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 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대표

오늘 알려드린 동작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은 현재 진행중인 줌라이브 요가수업에 서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스트레칭 시퀀스 중 가장 효과적인 동 작들만 모아놓은 거에요. 매일 10분만 짬내 따라하시다보면, 기적처럼 허리와 골반, 무릎 주위가 한결 시원하고 편안해질거에요. 매일 10분만 따라하면 허리 골반 무릎 통증과 안녕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BjGPjJU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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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자신감을 가지고

냉각기가 필요한

흑백을 분간하지 못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운수: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니 더 반가울 것입니다. 서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미 래를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금전: 가까운 친구가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스스 로 찾든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든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을 찾을 수 있겠습니 다. 애정: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 보세요. 주위에서만 맴돌다가는 좋은 상대를 놓칠 수 있습니다. 85, 73, 61, 49, 37, 25년생은 29, 3일 길일. 1, 4일 주의.

운수: 항상 문제는 사소한 곳에서 비롯되는 법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체 크하고 또 체크하도록 하세요. 금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같이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것에 과욕을 부리지 말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세요. 애정: 내 맘대로 상대를 휘어잡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리한 것 같아도 예상과는 다른 결과 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84, 72, 60, 48, 36, 24년생은 2, 5일 길일. 30, 3일 주의. 운수: 한때는 어려움에 부딪쳐서 절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회복할 수 있으 니 희망을 갖도록 하세요. 금전: 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큰 거 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시켜야 하겠습니다. 애정: 마음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냉 각기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구태여 확인하려고 애쓰지 않 아도 자연히 알게 됩니다. 86, 74, 62, 50, 38, 26년생은 30, 4일 길일. 29, 2일 주의.

운수: 흑백을 분간하지 못해서 혼돈이 생기는 때입니다. 잠시 관망하도록 하세요. 금전: 소문난 잔치에 먹을 없다고 하듯이 계획은 크나 실질적으로는 자신에게 돌 아오는 것은 적겠습니다. 큰 실속이 없이 지나갑니다. 애정: 두 사람의 사랑이 점 차적으로 위태로워지고 있군요.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그리 쉽게 깨 지지 않을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1, 5일 길일. 30, 3일 주의.

운수: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일처리를 하게 됩니다. 가까이에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는 귀인이 있습니다. 금전: 남을 포용하는 따사로운 마음을 내야 자신에 게 많은 이로움이 돌아옵니다.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찾아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심신이 편안해지 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 3일 길일. 4, 5일 주의.

운수: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을 잘 살리면 승산이 있습니다. 한번 밀리기 시작하 면 계속 밀리니 자신감으로 대처하도록 하세요. 금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 는 운세입니다. 지금 이 기회를 잘 이용하면 재물과 명예가 함께 들어올 것입니 다. 애정: 가까운 거리에 당신에게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대가 있습니다. 주 위를 잘 돌아보세요. 89, 77, 65, 53, 41, 29년생은 30, 3일 길일. 2, 5일 주의.

정확하게 해두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운수: 법적인 문제, 문서, 서류 처리 등을 정확하게 해두세요. 성급하게 처리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검토하고 분석하는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전: 본업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수입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애정: 정을 베푼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주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생깁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 4일 길일. 3, 5일 주의.

운수: 주위 사람이 협조자가 되어주니 일의 성취가 쉬울 것입니다. 머리가 맑아 지니 쓸만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금전: 금전운이 좋습니다. 좋은 문서도 손에 쥐게 되는 운이기도 하니 발전의 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상대방에 대 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되겠습니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느끼 게 될 것입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30, 5일 길일. 1, 4일 주의.

이심전심이니

적당히 선을 그어야

운수: 계획하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않도록 하세요.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적 극적으로 밀어붙이세요. 금전: 현상유지에 만족하도록 하세요. 크게 손해 보는 시기는 아니지만 크게 이익을 기대하기도 힘든 시기라 하겠습니다. 애정: 이심 전심이니 서로 마음이 잘 통합니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자신의 감정이 잘 전달될 것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 4일 길일. 29, 5일 주의.

운수: 신중해야 할 상황과 급하게 서둘러야 할 상황이 번갈아가면서 일어납니다. 수면 부족이 제일 큰 적인 때입니다. 금전: 책임질 수 없고 실행력이 없는 말뿐인 약속은 절대 하지 마세요. 금전문제에 있어 신용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적당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과는 오래갈 수 있는 사이가 되기 어렵겠습니다. 81. 69, 57, 45, 33, 21년생은 29, 2일 길일. 30, 5일 주의.

내일의 재산은 건강

서서히 진행해 나가야

운수; 일이 지연되고 짜증나더라도 이미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유 있는 마음이 바로 성공의 열쇠가 되어줍니다. 금전: 내일의 재산은 건강입니다. 재물을 얻고 건강을 잃는다면 부질없는 것이니 건강을 우선순위에 두도록 하세요. 애정: 평소 보다 다른 사람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쉽습니다. 주위 사람과 편안한 관계를 지속하기가 힘들겠습니다. 82, 70, 58, 46, 34, 22년생은 30, 2일 길일. 29, 1일 주의.

운수: 아랫사람에게 관대한 태도로 대할 때입니다. 진정한 강자라면 약자를 끌어 안아주는 것이 맞습니다. 금전: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크나 큰 변화가 없는 사기이지만 노력한 만큼의 재물이 늘 것입니다. 애정: 마음은 있 으나 적당한 계기가 마련되지 않아 망설이고 있군요.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진행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83, 71, 59, 47, 35, 23년생은 1, 4일 길일. 29, 2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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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7/ 최저 44 최고 61/ 최저47 최고 66/ 최저 45 최고 66/ 최저 45 최고 68/ 최저44 최고 66/ 최저 44 최고70/ 최저 46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233,349,703 4,773,851

2021년 9월 28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43,950,102 709,221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237,310 3,109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305,842 526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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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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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949-328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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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실 주방헬퍼, 김밥싸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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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점 새로 오픈하는 앵그리치킨에서 함께 일하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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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통증클리닉에서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0915>

오로라지역 네일스케치에서 기술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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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30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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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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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303.669.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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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Victor Kim Colorado Licensed Broker

720.935.9386 vkim.mb@gmail.com

유미순

김복근

노정아 김복근

Kristie Yoo

Bok Kun Kim

Marsha No Bok Kun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720.252.3295

Colorado Licensed Broker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Colorado

720.841.2527

720.234.2424 720.376.9179

bokkunkim@gmail.com

yketyoo@msn.com

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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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리 Kristy Lee Colorado Licens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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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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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Mt. Evans (14,264 ft / 4,347 m)

(Mt. Spalding Trail, Mt. Evans Ridge Trail, West Ridge Trail)

-Trailhead : Guanella Pass Trailhead -거리 : 10.5마일 -시간 : 7시간 50분 -난이도 : 보통 –> 어려움 –> 어려움 –> 조 금 더 어려움 -방향 : 덴버 다운타운 -> 6th Ave -> I-70 -> W Argentine St -> Rose St -> Guanella Pass Rd -개요 : Mt. Evans는 필자가 2002년 미국 에 와서 차를 이용하여 제일 먼저 올랐던 산이다. 그 뒤로 또 몇번 더 차로 올랐던 것 같다. 차에서 내려 주차장에서 0.25마일만 가면 정상이다. 차에서 내려 바로 산에 오 르면 희박한 산소 때문에 현기증이 느끼지 만,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오르면 고소적응 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다. 트레일이 다양하지만 Mt. Spalding, Mt. Evans를 올라 Sawtooth를 거쳐 Mt. Spalding과 Sawtooth 사이 계곡으로 하 산하기 시작했다.

트레일이 다소 길고 돌과 바위가 많은 길 이라서 쉽지 않았지만, 오늘에야 자신의 두발로 새로운 루트로 정상에 올라 진정으 로 Mt. Evans를 올랐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이킹 코스 : Mt. Spalding Trail (New Route) – Guzman Scott Creek 직전에 서 왼쪽으로 진입하다가 개울을 건넌다. 왼쪽에 초지, 개울을 따라 걷다가 다시 개 울을 건너 Lodgepole Pine Tree가 우거 진 왼쪽 산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오른쪽 으로 Sawtooth, Mt. Bierstadt 정상이 멀 리 보이고 가까이 작은 호수들이 많이 널 려 있다. 희미한 트레일을 따라 구릉지에 올라 뒤 를 돌아보니 멀리 주차장, 여러 개의 호수, Pine Tree 군락지가 보인다. 키작은 Willow Tree, 초지, 돌로 된 길아닌 길을 걸어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큰 바위 아래 를 지나 작은 개울과 큰 개울을 차례로 건 너 능선쪽으로 접근한다. 능선을 따라 전

개되는 바윗길을 계속 걸어 네개의 봉우리 를 넘으니 Mt. Spalding (13,842 ft / 4,219 m)의 정상이 나왔다. 동쪽 아래 Summit Lake, Mt. Evans에 이르는 구불구불한 도 로가 내려다 보이고, 오른쪽 멀리 Mt. Evans 봉우리가 보인다. Mt. Evans Ridge Trail – 오른쪽으로 돌, 초지를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내리막길 이 시작되고 왼쪽 멀리 Mt. Evans 봉우 리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Sawtooth, Mt. Bierstadt가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인다. 한참 오르니 다시 오르막길이 시작되고 Mt. Bierstadt 아래 Abley Lake가 보인다. 좌측 Ridge 를 돌아 계속 나아가니 주변 곳곳에 돌 무더기가 쌓여있는 트레일을 계 속 걷게 되고 정상으로 이어지는 Summit Trail을 만나게 된다. Sawtooth Trail – 올라왔던 길을 다시 내 려오다가 왼쪽으로 트레일이 정확하지 않 는 Sawtooth 가장자리를 따라 조심스럽게

나아간다. 한참 걸으면 내리막길이 시작되 고 왼쪽 아래 Mt. Bierstadt 능선이 눈에 들 어온다. Sawtooth 왼쪽 아래는 수백미터 절벽이다. 왼쪽 멀리 Mt. Bierstadt 능선이 구불구불 펼쳐지고, 정상에 서있는 사람들 이 조그맣게 보인다. West Ridge Trail – Sawtooth 끝부분에 서 West Ridge Trail과 만나게 된다. 두 산 사이에 나있는 미끄럽고 경사가 급한 붉 은 흙길을 따라 내려온다. 계곡을 내려오 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한 Willow Tree, 돌, 바위가 많은 트레일이 나오고,그 길을 따 라 계속 내려오면 오른쪽 개울에서 물소리 가 들린다. 노란 빛깔의 초지, Willow Tree, 크고 작은 호수가 어우러진 트레일을 걷 다가 작은 개울들을 건너게 되고, 작은 늪 이 되어 질척거리는 길을 수없이 건너게 된다. 한참 내려오면 Pine Tree가 듬성듬 성하게 서있고, 오른쪽으로 Guzman Scott Creek 직전에 Mt. Bierstadt에 합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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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 ▲ Mt.Evans정상에 선 필자 (사진 Shreshtha Pankaj) ▲ Mt. Evans에서 바라본 Mt. Spalding (사진 Robert Le Grand)

Trailhead에 이르게 된다. Mt. Evans를 오르기 위해 새벽 5시 15분 에 집을 나서 6시 28분에 Trailhead에 도 착했다. 지난번 23차 칼럼 Mt. Bierstadt와 같은 Trailhead이다. 다만 Guzman Scott Creek을 건너 왼쪽으로 West Ridge Trail 로 진입하여 산을 오르는 점이 다를 뿐이

다. 필자는 이 트레일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 가 Mt. Spalding 능선으로 붙어 산을 힘겹 게 올라야만 했다. 쉽고 잘 알려진 Echo Lake 에서 산을 오르려고도 생각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꾸어 이곳에서 하 이킹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번에 왔을 때 구름이 많이 끼고 날씨가 추워 제대로 걷지 못했고, Sawtooth, Mt. Bierstadt정 상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오늘 필자가 가려고 한 트레일은 하이킹 책에 소개 되어있긴 하지만, 크고 작은 물 웅덩이가 많고 트레일이 미끄러워 올라갈 때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트레일이었다. 오직 필자와 극소수 하이커들만이 이 트 레일을 걸어 내려왔을 뿐이다. ‘고생을 사 서 한다’는 말이 있다. 바로 필자에게 해당 되는 말이다. 쉬운 트레일로 정상을 오르면 그만인데, 새로운 트레일로 미련스럽게 힘든 트레일

▲ Mt. Evans Ridge Trail에서 바라본 Mt. Bierstadt (사진 Joseph Graves)

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길을 혼자 몇시간 동안 걸으면서 등로주의 창시자 Albert Fredric Mummery 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지도도 없 이, 가이드도 없는 등산을 제창하여 ‘등 산사의 일대 반역아’로 불리게 된. 결국 낭가파르바트에서 불귀의 객이 되고 말 았지만, 그의 정신은 지금도 현대의 등반 가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www.alltrails.com/trail/us/ colorado/mount-evans-west-ridge-viachicago-creek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찾을 수 있다.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산

- 이성부 -

산을 가자 우리를 모래처럼 부숴버리기 위해 가자 산을 오르는 일은 새롭게 사랑 만나러 가는 일 만나서 나를 험하게 다스리는 일 더 넓은 우리 하늘 우리가 차지하러 가고 거듭 태어나게 하는 일! 산을 가자 먼 발치로 바라보는 것 아니라 가까이서 몸 비비러 가자 온몸으로 온몸으로 우리 부서지기 위해서 가자

chocorea59@gmail.com

가을 단풍이 물든 마운틴 에반스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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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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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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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볼더 아름다운 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 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 501-2531 (303) 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303) 210-5717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12-4225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303) 337-7724 (303) 337-7078 (720) 215-1884 (303) 338-0269 (303) 755-1124 (303) 337-0442 (720) 592-0651 (303) 819-7763 (720) 771-2464 (720) 337-0075 (303) 632-7589 (720) 982-6316

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TekMax POS UMS 카드 키오스크(다산로지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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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720) 220-2047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720) 949-4300 (303) 669-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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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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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aebi (수제비) – Korean Hand-Torn Noodle Soup

[우리 맛 우리 음식]

I

t is still a mystery why we crave for hot noodle soup on fall days. “Soo” refers to “hands” in Korean, and the pasta is handmade. Many people think it would be labor-intensive to make soojaebi(수제비), but it is definitely easier than kneading bread. The only labor-intensive-and-patiencerequired step is when you tear off the dough into boiling broth one by one. It is also a Korean one-pot hand torn noodle soup that is comforting and hearty for many people. The noodles

are soft and chewy and the broth is rich in flavor. First of all, in a large pot, add 5 to 6 cups of cold water and boil in medium high heat. Next step is to prepare healthy vegetables that will go into the soojaebi broth. Peel and dice 2 potatoes into 1 inch cubes, slice ½ white onion, 1 green onion and ½ zucchini for extra flavor. Put all the ingredients into the broth. Then turn on heat to high. Meanwhile, in a separate bowl, make

your noodles by combining 1 cup of water, 1 cup of flour, 1 teaspoon of salt, and 1 tablespoon of oil. Gently massage the dough with your hands for about 1 minute and roll into a ball. Make sure to set the dough aside and put it in the fridge for about 5 minutes. When water comes to rolling boil which is approximately after 10 minutes, add 2 tablespoons of soy sauce. Start pinching and tearing dough and flatten with both thumbs to create paper-thin disc and drop directly into

boiling broth. Continue until noodles are cooked through and dough is fully used. Add 1 cup of water to thin out soup as noodles will soak up the broth while they cook. By the time you are done, the potatoes should be cooked. Taste the broth and season with fish sauce or light soy sauce again as needed. To your taste, add a pinch of salt and pepper. Turn off the heat and garnish with bed of scallions and drizzle of sesame oil. Enjoy (맛있게 드세요)! y.rachelcho@gmail.com

우리반찬·식당 Woo Ri Korean Restaurant & catering

~ 품 일 이 맛 국물 ! 시 개 수 국 칼 물 해

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반찬, 케더링, 김치, 다양한 반찬 판매합니다. 영업시간: 월-토:11am-6pm, 일:Closed (인터네셔널 미용실 옆)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303-974-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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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CHINA BEFORE COMMUNISM

5천년 중화 전통문화는 인류가 지닌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입니다. 션윈이 지닌 예술적 비전은 바로 이 소중한 유산을 다차원적이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션윈예술단은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나는 압도됐다. 온몸으로 전율을 느꼈다. 하지만 아주 감미롭고 정말 즐거웠다. 그건 아름다움이었고 힐링이었다.” —엘리사 브라운, 유명 소프라노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이자, 최선의 작품!” —올레비아 브라운-클란, 가수 겸 음악가

황폐화된 5천년 중국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세상을 끌어안는 거대한 힘이 있다.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진정 하늘의 솜씨다.”

중국에서는 션윈 무대를 가질 수 없습니다.

—대니얼 허만, 체코 전(前) 문화부장관

션윈은 수십 년간 지속된 공산정권의 압제 하에서 왜곡되고

LIMITED ENGAGEMENT. ORDER YOUR TICKETS TODAY!

NOV 4–7 • DENVER THE BUELL THEATRE JAN 21–22, 2022 • GREELEY UNION COLONY CIVIC CENTER FEB 1-2, 2022 • CHEYENNE CIVIC CENTER COMING SOON : COLORADO SPRINGS

Visit: ShenYun.com/CO Call: 888.633.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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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Heard of the Korean TV series 'Squid Game' on Netflix? Watch Now!

The Korean TV series 'Squid Game' is gaining the world-wide poluarity since its release. (Photo Netflix)

“Squid Game,”

Netflix’s new Korean survival drama series, may become the global steaming entertainment giant’s most successful original content ever. Korean-made Squid Game, which is the most streamed show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throws an important question: “What if winning the childhood playground games could make you rich?” This show is currently ranking at number one on Netlix and around the world – where debt-ridden players sign up to compete in 6 games for a cash prize of 45.6 billion won. If you lose, you get killed. This nine-episode series is the written

horror thriller that has captivated viewers. Its success does not come as a surprise to a generation of viewers who got hooked on murderous dystopian series The Hunger Games and cult favorite Battle Royale. However, Squid Game’s backdrop is South Korea’s present-day, very real with wealth inequality. Moreover, Netflix just released a whole bunch of data about its most popular original series and movies, and while numbers are still coming in for smash hit Korean drama Squid Game, they are indicating it may soon top all the charts. Squid Game debuted only couple weeks ago, but it is already on track to become the #1 Netflix original series of all time, and it is currently #1 in most countries as we speak.

In other words, the show is already well on its inevitable path to being Netflix’s biggest non-English series ever. This Korean TV series is hard R-rated with lots of brutal gore, but it has an emotional core as well that apparently resonates with a lot of people around the world, not just in its home county. The nine-part thriller, written and directed by Hwang Dong Hyuk, revolves around a group of people taking part in a series of deadly games to win 45.6 billion won in prize money. Jung Jae Lee starts as Seong Gi Hun, a deadbeat dad neck-deep in debt who gets ensnared in a financially irresistible survival competition based on traditional Korean children’s games. Gi Hun and his

competitors fight to the death in hopes of making it to the next level and eventually winning a grand prize. The director described the series as an “allegory or fable about modern capitalist society”, Squid Game shares much thematically and tonally with 2019 Oscar winner Parasite, that other recent Korean breakout which skewered wealth disparity with biting satire. Many experts also cite period-thriller Kingdom, Netflix’s first original Korean series which premiered in January 2019, as the TV show which opened the “channel to a world audience” for the success for Squid Game.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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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9, 2021 · NO. 998

장우식 (Woo Shik Chang) SVP & SBA Loan Production Office Manager 2851 S. Parker Rd. Suite 210, Aurora, CO 80014 Direct: (720) 287-4536 | Cell: (720) 236-5424 Email: woo.chang@bankofh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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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호·2000년 창간 ~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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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98 콜로라도 타임즈 September 29, 2021 by Colorado Times - 콜로라도 타임즈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