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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모가디슈' 8월 6일 대개봉
한국영화 ‘모가디슈’가 오는 8월 6일부터 오로라시 아라파호 크로싱 AMC16((구)차이니즈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은 2시간 1분. 주소는 6696 S Parker Rd, Aurora, CO 80016,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 www.amctheatres.com로 구입하거나 문의전화 (303) 766-7200로 하 면 된다.
오로라시 '글로벌 페스트' 행사 열려 8월 21일 오전 11시-오후 12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2021년 8월 4일 수요일 991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조예원 기자
Reporter
이영란 기자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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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 어 올해도 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글 로벌 페스트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 는 콜로라도주에서 다국적 출신의 이 민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로 라시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국 적의 문화와 전통을 홍보하고 즐기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21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다양한 국 가들의 전통 및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화려한 ‘온라인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 정이다. 온라인 글로벌 페스트 퍼레이드는 http://Facebook.com/AuroraGov 또는 http://AuroraTV.org 에서 시 청할 수 있다.
덴버 할렐루야교회, 선교부흥집회 열려
오는 8월 13일(금)부터 덴버 할렐루야교회(김창훈 담임목 사) 이재환 선교사를 초빙하여 “가까이 다가온 미래” 주제로 선교부흥집회를 연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8월 13일(금) 저녁7:30 8월 14일(토) 저녁7:30, 제직 세미나 오전 10시 8월 15일(일) 주일 1부 오전 8:30, 2부 오전 10:30 주소: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시즌 시작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김태 현 지휘자)에서 2021 후반기 시즌을 시작한다. 8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Hope United Methodist 교회(5101 S Dayton St, Greenwood Vil-
lage )에서 연습을 시작한다. 하반기 주요 일정은 10월 CKC가을 페스티발 야외에서 공연을, 12월에는 캐롤 공연 을 할 계획이며, 합창대원 가 입문의는 720-205-1332로 하면 된다.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 개최 08/26/2021 오전 8시 메도우힐 골프장
Aurora Sister City, On Havana Street BID, 콜로라도 체육회, 콜로라도 한인 요식협회가 오로라 한인타운 조성 후원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콜로라도 골프 애호가 및 크고 작은 클 럽에서 활동하시는 한인분들이 모여 오 로라 한인타운 조성에 큰 힘을 보테 콜 로라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하나된 모 습을 보여 오로라에 코리아 타운이 조성 되길 기원합니다. 골프를 통한 이번 '코리아타운 조성' 물 심양면으로 아낌없는 협조와 콜로라도 한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Champion (1명)
1등 (남녀 1명) Closest Pin (5명) Long Distance (남녀 1명) Hole in One Best Dress (남녀 1명) 행운상 (꼴찌에서 2번째) 이외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많이 준 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신청이나 후원신청은 콜로라도타 임즈 홈페이지 coloradotimesnews. com이벤트란에서 골프 토너먼트 행사 를 찾거나 직접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 면 됩니다. https://aurorasistercities. org/aurora-korea-town-ch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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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육상까지 번진 美 물류난 및 배송대란
“연말쇼핑 서두르세요”
최근 해상과 항공 화물 운임이 계속 강세 를 보이고 있는데에 이어 미국 물류난 및 배 송대란이 육상까지 번지고 있다. 게다가 최 근 미국 양대 철도회사들이 항구 적체와 장 비 부족을 이유로 장거리 운송 중단을 선언 해 패닉은 심화되고 있다. 롱비치 항 기준 도착한 화물이 열차에 실 리기까지 기간이 코로나 판데믹 이전 3.5 일에서 최근 12일로 크게 늘어난 점이 주 된 원인이다. 이미 남가주 해상은 대형 화물선들이 항 구에 접근조차 하지 못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심지어 어렵 게 항구에 도착해도 이를 실어나를 장비가 부족하고 먼저 도착한 화물들이 공간을 차 지해 또 다른 적체를 겪어야 한다. 선박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물이 몰려 선 적 지연, 입항 차질, 부두 생산성 하락, 선 박 회전율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화물대란 및 물류난을 키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 는 것이다. 물류 컨설팅 회사들은 “현재 시스템이 완 전히 붕괴된 상태”라며 “이대로 가다간 육 상에서의 극심한 물류난 및 배송대란이 예 상되므로 연말 쇼핑도 서둘러야 할 판”이라 고 소비자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평소 중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 타오바오(taobao)’에서 상품들을 주문해온 한 소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초 까지만 해도 타오바오에서 주문을 하면 아 무리 늦어도 중국에서 상품을 받아보는데 에 한 달 정도가 걸렸는데, 지금은 주문을
▲물류난에 헐떡이는 정부와 국내 기업들, 당혹스럽기는 물가상승에 조마조마한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다. (사진 HMM)
하면 너무 늦게 도착해서 반 년 후에 온다 고 생각하고 딱히 기다리지 않는다”고 말했 다. 그녀는 연말에 지인들에게 줄 추수감사 절과 크리스마스 선물들까지 미리 주문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특히 국내 수출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미주와 유럽 노선 운임이 크게 오르며 전체 적인 美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 미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1FEU(40피트 컨 테이너 1개) 당 310달러가 오르며 역대 최 고치인 5천 334달러를 찍었고 미주 동안 운 임도 1FEU 당 299달러 상승, 최고치인 9 천 665달러를 기록해 조만간 1만 달러 돌 파가 유력하다. 한국과 미국의 많은 기업들이 중국 대신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으로 공급선을 변경했지만 이 또한 무용지물인 데다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장 셧다운
도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지난해 유류비로 총 5천억 원을 썼지만, 올 해는 1분기에만 벌써 작년의 절반에 가까 운 2천 100억 원을 지출했다. 항공 화물운 임은 올해 3월부터 이어진 오름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지난해 최고치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소, 중견기업들의 물류난 해 소를 위해 올 해 말까지 로스엔젤레스행 화 물기편에 중소기업 전용 화물 공간을 마련 했다. 이렇게 정부와 해운사, 항공사까지 나 서 화물 운송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나 여전 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미국 에서는 운임 상승세가 끝없이 지속되는 인 플레이션 악몽이 연장되고 있다. 게다가 계 절적 영향과 보복 소비 여파로 물동량이 늘 어나고, 선복량 부족이 계속되는 상황에 유
가 급등까지 더해지면서 해상 운임은 모든 노선에서 작년의 4배 넘는 폭등세를 이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운임 강세가 이 어지며 수출 기업들의 아우성도 커져만가 고 있다. “판데믹 전 컨테이너당 2,000 달러 였던 운임비가 2만 4,000달러로 올랐다. 솔 직히 이제는 황당해서 웃음만 나온다. 정부가 판데믹을 핑계로 한 바가지를 단 속한다고 했는데, 제발 운송회사들을 강력 하게 단속해주길 바란다”는 중소기업들의 시름이 늘고 있다.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덴버대학교 국제안보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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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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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월-토/오전10시-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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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 성공리에 제 19기 임기 마무리
지난 1일 오후, 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 (회장 국승구)는 쌍둥이빌딩 컨퍼런스룸에 서 2021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 날은 정기회의이기도 하지만 19기 마 무리를 겸한 자리로, 많은 자문의원들이 참 석했다. 국승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행사를 하지 못했지 만, 약 30여개 행사를 치루면서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 중 지난 7월에 치뤄진 미주지역회의 및 통일강연회 포럼에서 한 반도 안보관련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반도 미래에 대한 냉철한 분석 및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고, 남미 4개지역 협의 회와 함께 합동으로 개최한 청년 평화통일 두드림 행사와 전통 한복쇼를 전문 영상팀 을 섭외, 방송하여 덴버지역 협의회를 미주, 더 나아가 전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 를 가졌다. 또한 매년 스프링스에서 개최하 는 참전용사 보은회,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 로 그림그리기 대회, 평화통일 골든벨 등을 치뤄내는 등의 행사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 도 했다”고 말하며 어느 협의회에 비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성과를 이뤄내며 덴버 지 역이 한 단계 격상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모든 행사를 수행한 정주석 간사와 뒤에서 묵묵히 뒤를 받쳐준 19기 자 문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제 19기 민주평화통일 덴버협의회 자문의원들은 2분기 정기회의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사진=이현진 기자)
그동안 민주평통 덴버협의회에서는 지난 2년동안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청 년들이 참여하는 등의 다양한 행사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국승구 회장은 지난 18기에 이어 19기까
지 4년동안 2회 연임하였으며, 회장을 비롯 한 19기 자문의원들은 오는 8월 31일로 모 든 임기가 끝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2분기 사업보고와 후반기 선 별 보고를 마친 후, 제 19기 자문의원들에
게는 공로패와 사은품을 증정하며 훈훈한 덕담과 함께 순조롭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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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공무원들 9월 말까지 백신접종 의무화
▲덴버시에 근무하는 모든 시 공무원들은 다가오는 9월 30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덴버시가 지난 1일 발표한 새로운 공공보 건질서 방침에 따르면 다가오는 9월 말까지 모든 시 공무원, 학교 직원 및 기타 단체 의 료시설에서 근무하는 주민들은 예방접종을 “완전히” 마쳐야 한다.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은 이 날 기자회견에 서 “이번 명령은 보건 전문가들과 오랜 협의 와 심오한 논의를 거쳐 결정되었다”며 이 명 령에는 특정 도시 자원 봉사자와 건설업자 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덴버시 모든 공무원들은 9월 30일 까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쳐야 하 며, 이는 약 1만명 이상의 시 공무원들을 비 롯해 요양원, 노숙자 쉼터, 교정시설, 학교(공 공 및 민간) 및 병원 종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시군 자치단체 근로자들에 적용된다.
핸콕 시장은 “이번 명령은 백신 접종을 꺼 려하는 직원들을 처벌하거나 그들의 입장을 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 전국 최고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두 입모아 백신 접종만이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 고 말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급증하는 콜로라도 주 내 델타 변이 감염사 례들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콜로라도에서 코로 나19로 입원한 사람들 중 96 퍼센트가 백신 미접종자였고, 최근 새로운 환자들 중 90 퍼 센트 이상이 델타 변종으로 인해 발생했다” 고도 덧붙였다.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는 “백신 접 종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공공시설 및 실내
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만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고 시민들 에게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만약 바이 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3일에서 5일 뒤에는 반드시 코 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명시했 다. 한편 덴버시에 이어 제라드 폴리스 콜로 라도 주지사는 다가오는 9월 20일부터 백 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주 공무원들에게 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해당자 들은 주 2회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재확산 되자 백악관은 연방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
종 여부를 증명하게 하고 군에 접종 의무화 방안마련을 지시하는 등 긴급 처방을 내놓 았다. 델타 변이 감염 급증에도 백신 접종률 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자 이대로 두다간 걷 잡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강한 우려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9일 백악관 연설 을 통해 연방 공무원들이 백신을 완전히 접 종했음을 증명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을 경 우 마스크 의무 착용과 정기적인 검사를 받 도록 하는 새로운 방역 요구 사항을 발표했 다. 이는 400만 명에 달하는 모든 연방 공무 원들이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해야 함을 의 미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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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인한 진흙산사태로 I-70 비상폐쇄
도로 폐쇄에 발묶인 주민들 산사태 피해 동굴에서 밤 지새기도
▲현재 폐쇄된 I-70 고속도로의 진흙산사태 후 처참한 모습 (사진 콜로라도 교통국)
지난 주 콜로라도 여러 지역에 갑작스러 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진흙산사태가 일어 나 주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가 통나무와 갓길 포장석재 등이 쏟아져내려 봉쇄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콜로라도 주 교통당국이 지난 1일 일요일 발표했다. 콜로라도 주 글렌우드 캐년(Glenwood Canyon)의 70번 주간 고속도로(I-70)는 3 일 동안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반복되자 언 제 재개한다는 아무런 통보없이 결국 급히 통행이 금지되었다. 이 곳의 왕복 차선 두 개 모두 지난 해 그 리즈리 강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Grizzly Creek Fire)의 잔해와 불탄 잔여물들이 이 번 폭우로 인해 가득 흘러내려와 현재 도로
가 막힌 채 정체되어 있으며 언제 다시 정상 운영 될 지는 미지수이다. 연일 폭우가 쏟아지자 글렌우드 캐년 지역 의 험준한 산세 때문에 급경사에서 흘러내 린 바윗돌이 폭포처럼 떨어졌고 도로 곳곳 의 콘크리트는 산산조각이 났다. 금속 가드 레일도 망가지거나 찢겨나간 모습들이 주 관리자들이 제공한 사진들에 의해 확인되 었다. 이번에 폐쇄된 70번 고속도로는 로키 산 맥과 서부 해안지대를 잇는 가장 중요한 교 통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의 약 76 킬로미터 구간이 현재 폐쇄되어 장거리 화물트럭 등 은 북부 80번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와이오 밍으로 가야한다고 교통당국은 당부했다.
콜로라도 주 교통국은 지난 달 29일 돌발홍 수로 산지 지역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던 중, 31일 다시 시작된 폭우로 인해 동시다발 적인 재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29일 이후 이 지역 약 100여명의 사 람들이 고속도로에서 밤을 보냈으며, 콜로 라도 서부에서는 쏟아지는 진흙산사태를 피해 약 30여명이 동굴안으로 대피하는 상 황도 펼쳐졌다. 글렌우드 스프링스에서 간호사로 근무중 인 한 여성은 I-70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도중 쏟아지는 진흙산사태에 차가 정지되 었고, 진흙이 차 위로 무너져내린 순간 강 한 충격에 의해 잠시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그녀는 “차 전체가 미끄러져 나갔고 혼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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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의 순간들이었다”고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미 국립기상청은 앞으로도 콜로라도 지역 로키 산맥과 네바다, 유타, 캘리포니아, 아 이다호, 와이오밍, 오레건 등 6개 주에 걸쳐 있는 광대한 분지인 그레이트 베이슨(Great Basin) 지역에 며칠 동안 계속해서 돌발 홍 수와 진흙산사태가 빈발할 것으로 예보했 다. 특히 서부지역에서도 많은 지역이 최근 대 형 산불로 나무와 풀이 모두 불타 민둥산 이 되어 가파른 고지대에서는 돌발 홍수 및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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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신규감염자 95.5% 델타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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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내 최고 전염병 전문가 “변이 바이러스 전염력 무시해선 안돼”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지난 2 일 월요일 콜로라도 주에서 백신을 맞을 자 격조건이 되는 주민들의 70 퍼센트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마쳤다 고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이 통계는 이전에는 예방접종을 받을 자 격이 없었던 청소년 인구를 포함한 수치이 다. 그는 이번 발표에서 마스크 착용을 재 의무화하지는 않았으나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인파가 몰리는 공공장소에서 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고 주민들에게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폴리스 주지사는 전염성이 높은 코 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종이 주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경제 회복과 고용 정책 확대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주정부 뿐만 아니라 지 역 사회 전체가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많은 이들이 코로나 판데믹의 약세로 실 외 또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현실은 이에 비해 매우 암울하고 백신접종률이 낮은 지역은 실외 에서도 위험이 도사릴 정도로 콜로라도는 아직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도 늘어나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에 “덴버시는 현재 가장 감 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변종인 델타 변이의 빠른 확산에 직면해있다”며 “특히 고위험
콜로라도 주지사는 주민들의 백신 접종률 80% 달성 시 집단면역 형성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및 취약계층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 속도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의 주 전염병 전문가 레이첼 헐리 박사는 예방접 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입원률이 현재 약 5배에서 6배에 달하며 최근 발견된 새로운
COVID-19 감염 사례의 95.5 퍼센트가 델 타 변종임을 발표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바이러스에 감염되 는 이른바 ‘돌파 감염(breakthrough case)’ 에 대해서는 모더나 백신을 맞은 이들이 존 슨 앤 존슨이나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 들보다 더 적은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녀는 코로나 판데믹이 콜로라도에 상륙 한 이후로 콜로라도 주 내 바이러스 감염 사례들을 분석 및 진단하고 지역 사회 바이 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해온 주 최 고의 전염병 전문가이다. 헐리 박사는 “델타변이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인 수두만큼 전염성이 강하다”고 경고 하며 델타변이의 전파 능력은 사실상 전 주 민이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유행 자체를 막 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존 코로 나 바이러스 감염재생산지수가 3-4 정도로 평가되었는데, 델타변이는 그것보다 약 2 배 정도 높다는 점도 언급했다.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가 100 퍼센트는 아 니라는 점,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변이 바 이러스들의 속출로 인해 우리가 기존에 기 대하던 콜로라도 주 내 ‘집단면역’의 효과도 탁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 세계 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를 더 이상 치명적이고 전파력이 높지 않은 바이 러스로 만들어서 관리 가능한 수준을 유지 하는 게 거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입을 모은 다. 즉,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을 완료해 사 망자나 중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수준 까지 간다면, 또 최대한 많은 사람이 접종을 해 거리두기를 거의 하지 않아도 확산이 심 각하지 않은 정도가 결국 종식에 사실상 가 장 가까운 수준이라는 뜻이다. 한편 콜로라도는 지금까지 약 340만 명의 주민들이 최소 1회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을 맞았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주 최고 전염병 환자인 레이첼 헐리 박사(가운데) (사진 Hart Van De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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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4일 수요일
[이민법률]
제 18장 R Visa and Green Card 종교 비자와 종교이민비자
1. 개요 미국 종교직에 종사하고자 하시는 분은 종 교비자를 취득 해야 합니다. 종교비자는 취 업비자의 분류에 속하며 현행 이민법은 종교 직 종사자를 고용하려는 종교기관이 해당하 는 개인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하여 이민국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종교비자에는 단기간 종교직에서 종사하시고자 하시는 분 을 위한 “R-1비이민비자”와 영주권을 취득하 여 장기간 종교직에서 종사하시고자 하시는 분을 위한 “종교이민비자”가 있으며, 종교직 종사자는 크게 (1) “성직자” (Minister, 종교 집전을 직접 인도하고 신자를 지도하는 직종 과 교구 (敎區, parish, ecclesiastical district) 를 관리하는 직종의 종사자) 와 (2) “비성직 자” (Non-Minister, 성직자의 보조자 또는 종 교기관에서 꼭 필요한 전문직 및 비전문직 종 사자, 성가대 지휘자, 교사 등) 의 두 그룹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성직자(Minister) 에게 발행되는 이민비자 (영주권)의 숫자(Cap, Statutory Numerical Limit)에는 제한이 없으나, 비성직자(NonMinister)에게 발행되는 이민비자(영주권)의 숫자(Cap, Statutory Numerical Limit) 는 년 간 5,000 으로 제한 되어 있으며 해마다 대 통령의 재가(裁可)가 있어야만 이민비자(영 주권)가 발행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2월 27일 대통령은 비성직자의 이민비자발행을 2021년 9월 30일 까지 연장했습니다. “비성직자”의 종교 이민은 1990년부터 이민 법의 “Sunset Provision” (특별조치가 없으면 폐기되는 이민법조항) 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통령이 재가하여 계속 연장됐 으므로 앞으로도 비성직자의 이민제도는 계 속되리라 예상됩니다. 2. R-1 종교비자, 비이민비자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하려는 종교기관의 청원에 의하여 해당 개인은 R-1비자를 취득 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발급된 R-1 비자는 6,288개 입니다. (참고, 2015년 종교직 종사자 에게 발급된 R-1비자는 6, 256 개이며 이중 서울 미대사관에서 410개가 발급 됐습니다). R-1 비자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징은 아래 와 같습니다. (1) 미국이민법은 종교직에 종사하고자 하
시는 분이 유효한 비이민비자을 소지하고 미 국에 체류하는 동안에 체류신분변경을 통한 R-1체류신분을 취득하는 것을 허락하는 바, R-1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종교기관에 서 이민국에 제출하여 승낙된 서류에 기초하 여 R-1 비자인터뷰 서류를 구비하여 미대사 관에 R-1비이민비자 발급을 신청해야 합니 다. 미국내에서 승낙받은 체류신분 변경사실 은 비자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 요인으로 작 용하지 않습니다. (2)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직종에 만 R-1비자가 발행 될 수 있습니다. (3) R-1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0개월을 초 과 할 수 없으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해서 미국체류기간이 총 60개월(5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종교직에 종 사하고자 하시는 분은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 며, R-1비자는 소속된 기관의 이민초청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에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동반가족인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 는 R-1체류신분조건에 종속되는 R-2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위 2.(1)항에서 설명한 바 와 같이 미국내에서 체류신분 취득이 가능하 며 미대사관에서 R-2 비자를 발급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5) R-1소지자는 승인된 청원서의 내용대 로 고용된 종교기관에서 근무해야 하며 동반 가족(R-2)의 취업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R-2 체류신분으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는 자녀의 나이는 만 21세 까지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자 녀의 나이가 만 21세가 되면 독립적으로 미 국체류신분을 취득해야만 미국체류가 가능 합니다. (6) R-1소지자의 고용이 종료되면 고용한 종교기관은 고용 종료일로 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이 종료된 사실을 이민국에 통보해야만 합니다. R-1소지자가 다른 종교기관으로 이 직(移職, change of employer)하는 경우에는 다른 종교기관은 R-1 소지자를 고용하기 위 한 신청서를 이민국에 제출하여 승낙받아야 만 합니다. 현재 R-1 소지자의 근무지가 변경 될 경우, 변경되는 내용이 현재 R-1의 근무조 건에 큰 변화 (material change)가 예상될 때 에는 근무지를 변경하기 전에 이민국의 승낙
이 필요합니다.
3. 종교이민비자 (영주권 취득) 종교직 종사자를 고용하려는 종교기관의 청 원에 의하여 해당 개인은 종교이민비자를 취 득할 수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2021년 8월 현 재 (1) “성직자” 와 (2) “비성직자” 로 나누어 성직자에게는 인원에 제한 없이 종교이민을 허락하고 있으며 비성직자 에게는 연간 5,000 명의 인원에게만 종교이민을 허락하고 있는 바, 종교이민비자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미국이민법은 종교직종 에서 종사하고 자 하시는 분이 유효한 비이민비자을 소지하 고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미국내에서 영 주권을 취득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한 국에 계시는 경우에는 이민국승낙서에 기초 한 이민비자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서울 미대 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2) 일주일에 35시간 이상 근무하는 상근직 (full-time)직종의 종사자에게만 종교이민이 허락됩니다. (3) 종교직 종사자의 동반가족인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는 종교직종사자와 함께 이 민이 허락됩니다. 4. 종교비자를 발급받기위한 요건 (1) 종교직 종사자가 근무해야 하는 직종이 일반적으로 임금을 받는 직종일 경우 고용하 려는 종교기관은 임금을 지불할 능력이 있음 을 증명해야 합니다. (2) 종교직 종사자가 근무해야 하는 직종이 일반적으로 임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직 종일 경우 그 내용을 교단의 고용원칙에 입각 하여 증명해야 하며, 고용의 대가 (compensation) 와 미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3) 종교비자 프로그램의 요건을 구비한 종 교기관 또는 개인만 이민국에 청원서를 제출 할 자격이 있습니다. (4) 종교직 종사자는 종교기관이 제시하는 직종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5) 종교기관에서 청원서를 제출하는 시점 에서 과거 2년이상 같은 교단에 소속된 해당 자만 종교비자를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5. 주의사항 (1) 새로 설립된 종교기관은 종교비자 프로 그램에서 요구하는 모든 구비요건을 갖추는 것이 쉬운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실행 가능 한 계획서와 증거서류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2) 설립된 후 세월이 많이 지난 종교기관은 분실된 서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교직 종 사자를 고용하기 위해서는 종교기관 설립과 관계된 서류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3) 종교직 해당자가 과거 2년동안의 종교활 동 경력에 공백이 생겼다면 그 사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2년 이상의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직종에따라 종교비자를 신청 할 자격이 없을 수 도 있으며, 2년 이내의 공 백은 종교기관에서 허락하는 연수, 교육, 또 는 휴식 임을 증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 에 근무한 내용이 앞으로 근무할 내용과 같아 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4)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종교비자 프로 그램 시행규정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2006 년 이전에 설립된 종교기관이 종교비자 프로 그램을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 모든 서류를 점 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6) R-1체류허가 기간은 최초 30개월을 초 과 할 수 없으며 체류기간 연장을 포함해서 미국체류기간이 총 60개월(5년)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 5년 동안 R-1신분으 로 미국에 체류한 경우, 신청 직전 년도에 미 국 이외의 지역에서 실제로 거주했음을 증명 해야 합니다. (7) R-1비자를 위한 Premium Processing은 종교직 종사자가 근무할 장소에 대한 이민국 심사(on-site inspection) 가 끝난 후에 가능 하며 신청후 15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습니다. (8) 방문(여행)비자 (B-2) 를 활용한 미국에 서의 종교활동은 가능하지만 취업은 불가능 합니다. 방문비자로 입국하여 허락된 미국 체류기간 동안 종교기관의 종교활동에 참석 하거나 비정규 종교교육 (informal religious study)을 받는 것은 방문비자 발급 취지에 부 합하지만, 만일 취업하게 되면 이민법상 불 법취업에 관한 규정으로 처벌 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포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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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작가, 개인 전시회 ‘Numinous’에서 관객들과 소통
오로라시 하바나 길의 한인 식료품점 M마 트(사장 이주봉) 정문에 설치된 설치미술 ‘ 인피니텀(Infinitum)’으로도 유명한 아티스 트 조수현(Su Kaiden Cho) 씨가 최근 덴 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에서 개 인 전시회를 열었다. 온하바나스트리트(On Havana Street)의 아트투씨(Art2C) 프로그램의 우수 작품으로 채택된 ‘인피니텀’을 조각한 조수현 작가는 콜로라도 방방곳곳을 무대로 열심히 활동하 는 아티스트다. UCCS(University of Colorado, Colorado Springs)에서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이후에 도 헬러 예술센터(Heller Center of Arts), GOCA 1420에서의 X Senior 예술 전시회, 그 리고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현대 미술 갤러 리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예술가로 서의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에는 그의 개인 전시회가 덴버 웨스트워드 (Denver Westword)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7월 8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덴버 다운타운의 갤러리 Understudy, 890 C 14th Street에서 진행된 그의 개인 전시회 ‘Numinous’는 조수현 작가의 조각화, 설치미 술,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자신의 본질을 가 릴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평가하고, ‘내가 누 구인지’에 대한 미스터리한 여정을 관객들 과 함께 떠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Numinous가 종교적인 단어로 쓰일 때도 있지만 나는 이번 전시회에서 ‘거룩한, 성스 러운’의 뜻을 가진 ‘누미노제’라는 형용사를 메인 테마로 했다”고 말한 조수현 작가는 본 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 품들마다 나의 정체성 혹은 내 어린시절 숨 어있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내적인 욕망 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또는 과거의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줄 수 있는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함 께 숨어있던 정체성에 대한 소통을 하고 싶 었다”고 말하는 그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 민을 오면서 ‘이사를 간다’는 느낌보다 ‘마치 내 자신이 박스에 담겨 옮겨지는’ 느낌이었 다며 옛 기억을 회상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약 10분동안 퍼포먼스도 진행했는데, 많은 관
▲조수현(Su Kaiden Cho) 작가가 자신의 개인 전시회 'Luminous'에서 행위예술을 진행중인 모습 (사진 조수현 작가 제공)
객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자신의 스토리와 연 관지어 나와 함께 웃고 울었다”고도 덧붙였 다. 실제로 조수현 작가는 천장에 메달려있 는 비닐봉지에 공기를 뺀 채 들어가 마치 엄 마 뱃속에 있는 아기의 형상을 한 채 퍼포먼 스를 진행했다.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그의 또 다 른 작품인 ‘보자기(bojagi, 2021)’에 대해서 는 “최근 동양화에 흠뻑 빠져있는데, 동양화 와 컨템포러리 아트의 흐름선을 어떻게 이 어야 하는지에 대한 매력적인 느낌을 담았 다. 보자기를 다소 조그맣게 그린 이유는 소 박하고 조용하다 못해 밋밋한 느낌까지 있 는 배경속에 스며든 보자기의 존재감을 미 스터리하게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마지막으로 “전시회 일정에 대해 더 빨리 알리지 못해 아 쉽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개인 전시회를 열게될 시 한인 사회에도 알
리고 다양한 한국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기 를 바란다”는 심정을 나지막히 밝혔다. 그는 다가오는 10월 1일 콜로라도 스프링 스의 The Modbo 갤러리(17 C East Bijou, Colorado Springs, CO 80903)에서 또 다 른 개인 전시회를 준비중이다. 또한 11월에 는 덴버대학교(University of Denver)에서 타 아시안 아티스트들과 그룹 전시회를 준 비중이라고 한다.
▶ 조수현 작가의 '보자기 (2021)' (사진 조수현 작가 제공)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거주하며 다양 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조 씨 의 개인 웹사이트는 http://www.su-kaiden.art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su.k_cho, 그리고 개인 이메일 주소는 cskaiden@ gmail.com 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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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일본잡은 한국 여자배구,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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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seyelashextension ▲31일 여자 배구 한국과 일본의 혈전에서 한국 박정아 선수가 팀을 승리로 이끈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 32회 도쿄 올림픽이 막을 올린지도 2주가 되어가던 지난 주, 대한민국이 현재 메달 수 총 10위를 기록하고 있 는 가운데 무더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31 일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 배구가 일본을 꺾고 8 강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대회 8강에 오른 팀은 한국, 터키, 미국, 브라질, 러 시아올림픽위원회(ROC), 이탈리아, 세르비아,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유일하다. 세 계적인 거포 김연경 선수를 앞세워 45년 만에 메달에 도 전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제 32회 도쿄 올림픽에서 진기 한 기록을 세우며 국민들에게 그야말로 시원한 짜릿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 날 펼쳐진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A조 예선 4차 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숙명의 라이벌 간 경기답게 박 진감 넘치는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세트 스코어 2-2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12-14까지 몰렸던 한 국이 마지막 연속 4점을 따내며 통쾌한 역전승을 만들어 냈고, 일본의 입장에서는 통한의 역전패였다. 이 극적인 역전승은 일본의 서브과 공격 패턴을 철저히 분석하고 모 두 함께 몸을 던진 ‘한국식 팀 워크’ 덕분이었다. 따라서 앞서 탈락이 확정된 중국에 이어 개최국 일본은 안방에서 8강 진출에 실패하는 수모를 겪었고,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높았던 중국과 일본이 이변의 제물이 된 가 ▼(사진 KBS)
운데 김연경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한국이 8강에 홀로 생 존해 아시아를 대표하게 되었다. 한국 팀의 승리를 이끈 주역인 김연경 선수는 이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한일전은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받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것을 선수들이 알고 있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 간절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승승장구중인 한국 여자 배구팀은 A조 3위로 8강에 진 출해 4일 수요일 오전 9시, 콜로라도 시간으로는 3일 화 요일 오후 6시에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B조 3 위 터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좋은 신장과 기술을 겸비한 터키는 중국을 무려 3-0으 로 꺾었고 미국과 풀세트 접전을 벌였을 만큼 강한 전력 을 자랑한다. 우리 여자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에서 한국 구기종목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번에 김연경과 황금세대를 내세워 영광 재현 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온 국민이 염원하던 한국 과 일본의 질 수 없는 야구 맞대결도 성사되었다. 한국 은 4일 준결승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혈투를 펼 치게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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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명소를 찾아서]
탁 트인 뷰와 “굿 샷” 한번에 즐긴다
케네디 골프장
(사진 조예원 기자)
콜로라도도 바야흐로 골프 전성시대다. 급격히 늘어나는 골프 수요에 전 세계 그 린피가 치솟고 관련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지는 등 미국에서도 골프 열풍이 또 다시 거세게 일고 있다. 골프는 타인과의 신체 접촉이 적고 실외 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보니 코로나 19 유행 속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실제 로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2020년 국내 골프 인구 는 약 515만 명으로 10명 중 1명이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혜의 자연과 건조한 날씨로 유명한 콜 로라도에도 골프를 즐기는 이들이 매우 많다. 특히 한인들이 밀집한 오로라 지역 인근에는 다양한 골프장들이 즐비한데, 그 중에서도 오로라시와 매우 근접하고 이용 료도 저렴한 케네디 골프장(Kennedy Golf Course)을 소개한다. 케네디 골프장은 모든 연령대와 수준의 골퍼들을 팔벌려 맞이하는 골프장으로 레 귤러 골프 27홀, 파3 골프 9홀 등 골프 애 호가들에게 다양한 라운딩 옵션들을 제공 한다. 케네디 파3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인
기가 많은 풋골프도 즐길 수 있고, 골프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미니 골프장 도 드라이브장 입구에 준비되어 있다. 실 제로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골프채로 퍼팅을 하며 미니골프를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라운딩은 온라인으로 예약(https:// www.cityofdenvergolf.com/kennedy)해야 하며 주니어는 18홀에 14달 러, 성인은 18홀에 31달러이다. 티타임과 요일에 따라 이용료가 변동될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 웹사이트를 참고해보는 것 이 좋다. 특히 요즘처럼 햇살이 뜨거운 시즌에 케 네디 골프장의 드라이브장은 그늘 아래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 용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선크림으로 중무 장하고 자외선을 피하려는 여성 골퍼들에 게 인기가 대단하다. 따라서 골프 라운딩 을 앞두고 잠시 그늘이 형성되는 케네디 골프장의 드라이브장에서 샷을 연습해보 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연습장 바로 왼쪽에 위치한 스낵 바(Snack Bar)에서 시원한 음료와 맥주를 구입할 수
▼케네디 골프연습장에는 그늘이 조성되어 자외선 노출을 꺼리는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다. (사진 조예원 기자)
도 있고, 퍼팅장 오른쪽에 위치한 케네디 태번 레스토랑(Kennedy Tavern Restaurant)에서 탁트인 골프장의 풍경을 감상하 며 함께 라운딩을 나온 이들과 간단한 식 사를 즐길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케네디 골프장에서 골프를 배 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PGA 티칭 프로 스 태프인 로버트 넬슨(Robert Nelson)에 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도 있다. 로버트 넬슨 헤드 프로의 이메일 주소는 robert. nelson@denvergov.org 이며 수업료는 30분에 60달러, 한 시간에는 100달러이다. 케네디 골프장의 프로샵(Golf Shop)에서 는 다양한 골프채와 골프의류도 판매되니 참고하면 좋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 까지, 화요일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고 있다. 티타임 예약과 문의전화는 (720) 8650720으로 하면 되고 골프장 주소는 10500 E Hampden Ave, Denver, CO 80014이다. 조예원 기자 ▲미니골프를 즐기는 이용객들의 모습 (사진 조예원 y.rachelcho@gmail.com 기자)
▼미니골프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다. (사진 조예원 기자)(사진 조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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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아이, 공립 또는사립학교 중에 어떤 학교에 보내야 할까?
미국생활 중 한국 부모들에게 있어서, 아이교육은 정말 중요한 사안중의 하나이다. 특히 자녀 학교 선택은 신중 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이다. 미국의 공립학교와 차터스쿨은 지방, 주정부, 그리고 연방정부가 주민 세금으로부터 교육자원을 조달하므로, 무상으로(엄밀히 말하면 세금으로 내지만) 아이들을 학 교에 보낼수있다. 그에 반해, 사립학교는 등록금을 부모 가 부담하여야 하는 제도이다. 그렇다면, 어느 누가 돈을 많이 내면서 자녀를 사립학 교에 보내겠는가? 당연히, 당신의 자녀를 사립학교에 보 내려는 결정에는 등록금과 다른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 고, 또 사립학교가 교실 학생수가 공립학교에 비해 적 고 다른 개인적인 관심과 돌봄이 더 제공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긴 해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 생 각된다. 종종 필자는 부모들로부터(경제적 여건이 되는), 공립, 사립 중에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질문을 받곤 한 다. 이 질문은 미국 교육제도에서 아주 오랫동안 내려오 는 딜레마이기도 하다. 공립과 사립 두가지 종류의 학교에서 가르쳐본 경험 이 많은 필자이지만,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대답을 과감 히 할 수는 없다. 왜냐면, 개개인의 경우에 따라 다 다르 기 때문이다. 일단은 사립학교의 경우, 경제적 여력이 뒷받침이 되어 야 하고, 또 사립학교에 보내려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많은 경우, 종교적인 이유와 문화적인 이유로 사립학교 를 선택하곤 한다. 그리고 교육의 질과 학습방식 때문에 사립학교를 선택하는 이유가 크다. 뿐만 아니라, 공교육의 문제점과 교육의 질을 생각할 때 사립학교의 선택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 가 될 수도 있다. 많은 한국 부모들 중에는 그냥 괜찮은 학군으로 이사 가서 거기서 괜찮은 공립학교에 보내는 것이 제일 좋 은 방법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분명히 이 두가지의 학교제도는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으므로 어 떤 것이 나의 아이의 교육에 가장 효율적일까 생각해보 기 바란다.
공립학교의 장점 • 무상교육이다. • 아이가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다닐 수 있으므로 주 변에 사는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고 또 부모들은 그 커뮤니티에있는 다른 현지인 부모들도 만날수있다. • 사립학교에에 비해 아이가 더 다양한 문화와 민족의 경험을 할수있다. • 공립학교는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Improvement Act (IDEA) of 2004에 따라서, 스피치 요 법, 신체, 정신적, 태도에 관한 카운셀링처럼 특수교육에 더 준비가 잘되어있고, 경험이 더 풍부하다. 공립학교의 단점 • 각 반의 학생수가 많음으로 인해 필요한 개인적인 서 포트를 덜 받을 수 있고, 수업시간내의 학생들의 태도나 자세에 대한 훈련이 힘드는 경우가 많다.
• 학군에 따라 교육의 질이 천차만별이다. • Standardized tests(표준화된 시험)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업들이 이 시험을 위한 방식으로 맞 추어져 진행되고, 교사들도 이 때문에 압박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 많은 공립학교가 안전문제와 폭력에 노출되어있다.
사립학교의 장점 • 반 학생수가 적으므로 좀더 개인적인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교사는 학생의 배우는 스타일을 수업에 적용하 기가 더 용이하다. • 대부분의 사립학교는 레벨이 더 높은 커리큘럼을 제 공하므로, 학생들이 이러한 분위기에서 더 도전하고 열 심히 한다. • 사립학교는 일반적으로 자금이 더 풍부하므로, 더 나 은 학업용품들, 물적, 인적 자원, 그리고 장비들을 가지 고있다. • 등록금을 내는 관계로, 더 많은 학부형들이 학교수업 과 방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다. • 사립학교에선 규율이 더 엄격하므로, 학교방침에 어 긋난 행동을 하는 학생은 퇴학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통계적으로, 사립학교 학생들의 표준화 시험 성적이 더 높다. • 더 안전하고 나은 학업 조건을 제공한다. 사립학교의 단점 • 비싼 등록금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줄 수 있다. • 학생들의 다양성이 덜하며, 공립학교에 비해 특수교 육의 지원이 훨씬 덜 갖춰져 있다. • 경제적으로 나은 환경의 학생들이 많으므로, 덜 부유 한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거나 움 츠러들 수 있다. • 사립학교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받아들이 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립학교가 공립학교에 비해 서 교육수준이 높다는 견해는 일반적이지만, 공립학교 중에서도 우수한 사립학교에 견줄만하고, 더 나은 교육 의 질을 추구하는 학교도 많기 때문이다. 결국엔, 부모의 부지런한 연구와 탐색이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당신의 아이를 당신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아이의 배움 스타일이나 성격, 능력, 동기등을 바탕으 로 현명하고 신중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 University of Denver, Denver, CO - Master of Liberal Studies in International Studies · Regis University, Denver, CO Certificate in Educational Leadership, Principal Licensure · 콜로라도 공립·사립 중학교, 고교 사회과목, 프랑스어 교사 (2004 -)
이 영란 (Renee)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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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블록체인 기반 영화 배급 시스템' 특허 취득
[IT칼럼]
구글이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인 ‘픽셀’ 시 리즈의 최종 사양의 윤각이 드러나는 가운 데 특히 구글이 픽셀 6에 퀄컴 ’스냅드래곤’ 대신 자체 개발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 서)를 탑제하는데 관심이 집중된다. 애플에 의어 구글까지 퀄컴, 인텔 등 글로벌 AP제 조사들로부터 반도체 독립을 선언하는 것 이다. 차세대 픽셀6, 픽셀6프로에는 퀄컴 칩 대 신 구글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5나노 공정 맞춤형 Tensor(텐서) 칩이 탑재될 예 정이다. 이 칩은 삼성전자 갤럭시S21에 탑 재된 엑시노스 2100, 퀄컴 스냅드래곤 870 과 비슷한 성능을 보일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하지만 중저가 모델엔 그대로 퀄 컴의 AP가 들어간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기술로 설계한 이 AP는 구글의 머신러닝 프로그래 밍 플랫폼인 ‘텐서플로’에서 이름을 따온 것 으로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등을 통해 사진, 영상처리, 전력 소모 , 보안, 번역 음성인식 등의 성능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이 글로벌 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전자에 맞서, 구 글의 플래그쉽인 픽셀 시리즈의 가격을 낮 추면서도 성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된다. 텐서를 탑재한 픽셀 6는 스냅드래곤765를
탑재한 픽셀5에 비해 월등하게 향상된 경험 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픽셀6 는 올해 출시될 아이폰13과도 겨룰 수 있을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평가했다. 픽셀6 시리 즈는 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반도체 수급이 문제가 되고 있어 11월 까지 출시 일정이 밀릴 수 있다고 한다. 픽셀6는 6.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에 8GB 램, 128/256GB 스토리지, 4614mAh 배 터리가 제공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 소, 후면 카메라는 광각렌즈를 장착한 5000 만 화소, 초광각 렌즈를 장착한 1200만 화소 카메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픽셀6프로는 6.71인치 플라스틱 OLED 디
스플레이에 12GB 램에 128/256/512GB 3 가지 스토리지, 5000mAh 배터리가 제공된 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 광각 카메 라, 4800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 각 카메라로 구성된다. 전면 카메라는 1200 만 카메라가 장착된다. 주목할만한 점은 구글이 픽셀6 시리즈에 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5년간 보장한다 는 것이다. 이는 과거 픽셀 시리즈가 2~3년 업데이트를 보장해준 것과 비교하면 상당 히 늘어난 것이다. 그리고 이번 출시에 구글의 픽셀 워치도 같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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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금요일, 오랜만에 세컨홈케어 오너 하닌 오마르(Haneen Omar)가 한인데 이케어를 방문하여 한인 어르신들을 만나 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클라이언트를 위 한 작은 선물과 함께 격려도 잊지 않았는데 Haneen의 세심한 배려에 어르신들의 행복 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그녀는 지난 팬데믹때 홈케어가 문을 닫았 던 시기에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접 사 비를 털어 거주지에서 나올 수 없는 어르신 들 아파트를 방문하여 매달 꼭 필요한 식료 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뜻하지 않은 예 쁜 가방을 선물받아 너무 기쁘다. 하닌은 같 은 나라 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 화를 존중해 때마다 맛있는 한식과 한국 명 절에도 꼭 선물을 챙겨줄 정도로 어른들에 게 참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컨홈 데이케어는 현재 콜로라도 최대 규 모를 자랑하며 아랍어 데이케어, 영어권 데
이케어, 한인 데이케어 총 300명 규모의 3개 의 구별된 건물에서 최대의 규모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로라도주 최대의 시니 어 센터이다.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메디케 이드 소지자는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으며 또는 메디케이드 신청을 도와줄 수 있 다. 그 외 무료 메디컬서플라이. 무료 라이드 제공, 무료 식사, 무료 프로그램 참여 등 다 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세컨홈케어에 서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사무직과 도 우미 직원을 구한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 전 화는 720-990-0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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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50]
전염병, 질병 가운데 묵상할 성경 말씀들(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문제 제기)) 인간은 영육의 존재이다. 육신은 질그릇처럼 약하다. 육신이 질병 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질병을 주관하 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치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소개된 성경 구절 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 목적, 결과 그리 고 치유의 원리에 대하여 구약성경 중심 으로 2회에 걸쳐 살펴보고자 한다. ■ 기도할 때, 치료 하신다- 창세기 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 나님 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 말씀에 순종하면 질병을 막아주시고 치료해 주신다- 출애굽기 15:26 이르시 되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들 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 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 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 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 기도와 눈물을 보시고 치료 하신다열왕기하 20: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 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 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 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 주신다. 역대 하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 상하게 하시다가 고치신다. 욥 5:1820 [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 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 시나니 [19]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 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 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 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병을 고쳐 달라고 시인은 기도드린 다. 시편 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 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 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 고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사야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 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 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 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 리라 하셨느니라
■ 부르짖을 때 고쳐주신다. 시 30:2 여 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 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 병들었 때 금식 기도하니 기도가 응 답되었다. 시편35:13 시 35:13, 개정 나 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 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 병상을 붙드시고 병을 고쳐주신다. 시편41:3 야훼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 시고 그가 누워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 쳐주시나이다 ■ 범죄의 결과로 질병이 온다. 시편 41: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 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 심한 전염병에서 건져 주십니다. 시 편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 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 이로다 ■ 전염병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 편 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 을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 하리로다 ■ 모든 병을 고치신다. 시편 103:3 그 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 을 고치시며
"코로나 끝자락이 보이는 이때, 교민 여러분의 가정, 직장, 사업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
■ 말씀을 보내어 고치신다. 시편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 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 고치시고 싸매어 주신다. 시편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싸매시며 고치시는 날이 있다. 이사 야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 를 싸매시매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 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 곱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치료하시며 살려 주옵소서. 이사야 38:16, 17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 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 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 려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 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 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 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그분이 채찍 맞음으로 나음을 받게 된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 뼈를 견고하겠다고 약속 하신다. 이 사야 58:6~11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 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 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 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 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 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 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 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 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 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 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 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빛이 흑암 중에 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 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 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 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 이라.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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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3만 동포에게 알립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의 경과보고를 드립니다. 희망찬 신축년 2021년이 밝았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사태의 어려운시기에 동포여러분의 건강과 평안을 항상 기원합니다. 2020년은 6.25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북한은 남한을 적화 통일하기 위하여 남침하여 6.25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고 남한이 북침하여 전쟁이 발발했다고 억지 주장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이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가존립을 위기로 몰아 넣었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뤄 세계에서 경제 10위 권의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민의 자유와 재산권을 보장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또한 이곳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희망찬 미래의 비젼을 계획하고, 이웃을 도우며 삶의 발전을 추구하는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의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대한민국 국민의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참전용사기념비건립위원회의 헌신적인 투지와 노력의 결과로 오로라시로부터 콜로라도 대학병원 캠퍼스 내의 아름다운 제너럴스공원(Generals Park)안에있는 기념비부지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로 세울 수 있도록 기증받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제너럴스공원은 한국전쟁 휴전 당시,미국 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심장질환 치료를 피츠먼스 (Fitzsimons) 육군병원에서 받았을 때 만들어져서 요양했던 유서 깊은 공원입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기념비부지에서 동포사회에서 중요한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장소가 될 수 있는 뜻을 가지고, 오는 2021년 6월25일까지 기념비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는 총 일백오만불의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확보된 액수는 부지를 포함하여 약 60만불입니다. 나머지는 동포여러분의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충당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가지 주요한 목적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국을 비롯한 유엔 16개 참여국의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높이 받들고, 그들의 희생으로 이룩된 한강의 기적을 널리 알리며, 그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최대한의 감사의 뜻을 전달하려 합니다. -둘째, 후세에 참혹했던 이 전쟁을 통하여 얻게 될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려 합니다. -셋째, 지역사회에 현존하는 유엔 16개국 후손들의 커뮤니티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유대를 강화하는좋은기회를 마련하려 합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이 기념비의 건립은 동포 모두의 적극적인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입다.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세워지도록 귀한 고견을 피력해 주시고, 이사및 건립위원으로 동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성금을기부해 주시는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동포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현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 새해에는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시고 새 마음과 새 각오로 품으신 꿈과 계획을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포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사업에 지금까지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성금을 보내주신분의 성함을 공표합니다.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성심껏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참전용사 기념비건립 공동위원장: 박수지, 이상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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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초보자도 가능한, 차분한 아침을 위한 모닝요가
요가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처음 유튜브로 요가를 배우려고 영상을 틀면, 초보자를 위한 요가라 해도 좀처럼 따라하기 힘들뿐 아니라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영상을 보면서 따라한다고 해도 과연 내가 맞게 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들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동작을 줄이고 대신 속도를 더 천천히 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어요.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셔서 최근 오픈한 한국 어 요가채널 꼭 구독해주시고, 최근 영상에서 ‘차분한 아침을 여는 데일리요가’를 찾아 따라해보세요. 궁금한 점이나 제 채널에 바라는 점 등은 영상하 단에 댓글로 편하게 나눠주시구요.
첫번째로 배울 자세는 사이드 밴드(옆구리, 어 깨) 입니다. STEP 1. 앉은 자세에서 두 손을 깍지껴 천정쪽으로 보냅니 다. 사진처럼 한다리를 펴 주셔도 좋습니다. STEP 2. 들이쉬는 숨에 척추를 곧게 폈다가 내쉬는 숨에 두 손을 한쪽으로 보내면 보낸쪽 반대 방향 옆구리가 길어질 거에요 POINT! 어깨에 긴장감없이 진행해주시구요, 가슴이 바닥 이 아닌 정면 혹은 천정쪽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STEP 3. 3-5회 반복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해줍니다.
두번째 자세는 코브라 자세(가슴, 어깨, 복부 스트레칭)입니다. STEP 1. 배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두 손을 가슴 바깥 옆에 가져가 바닥을 짚습니다. STEP 2. 복부를 등쪽으로 수축한 상태에서 들이쉬며 팔꿈치를 갈비뼈쪽으로 모으며 상 체를 바닥에서 떼어줍니다. POINT! 견갑골을 등쪽으로 내리고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려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 록 주의하세요 STEP 3. 숨 내쉬면서 가슴을 바닥에 대고 잠시 휴식했다 원하는 만큼 더 반복해줍니다.
유튜브 한국어 채널 바로가기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www.yogafulness.lif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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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확 트이고 드넓은 광야가
이정표를 찾도록
84, 72, 60, 48, 36년생은 6, 8일 길일. 4, 10일 주의.
85, 73, 61, 49, 37년생은 4, 7일 길일. 5, 9일 주의.
운수: 살아가는 데에 길이 많지만 수많은 길 중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 뿐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이정표를 찾도록 하세요. 금전; 지난 날에 뿌렸던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되니 노력에 대한 결과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작은 것을 구하면 큰 것을 얻게 되겠습니다. 애정: 사랑이란 진 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입니다.
운수: 힘들게 산을 넘고 이제는 확 트이고 드넓은 광야를 마주하게 됩니다. 근심 걱정을 모두 사라지게 해주는 일이 있겠습니다. 금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원하던 돈도 들어오면서 숨통이 트입니다. 애정; 반갑고 기쁜 소 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미혼남녀는 일생을 같이할 배필과의 인연이 이어지는 때 이니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단호히 결정하여
현실적인 판단이
운수; 원하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단호히 결정하여 시작하도록 하세요. 투 자하거나 변화나 변동을 시도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금전; 기다리는 돈 이 들어오게 됩니다. 지금은 미루고 지체할수록 손해가 될 것입니다. 애정; 이성 간에 있어서 결실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로부 터 프러포즈도 받게 됩니다.
운수: 능력 있는 사람에게 협조를 구해야 큰일을 성취하게 됩니다. 단, 다른 사람 의 말보다는 현실을 고려한 판단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금전: 여러 면에서 발 전을 가져오니 금전운이 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수입은 늘 게 됩니다. 애정: 애정문제가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있군요. 인간관계로 인해서 정 신적인 고통이 따르는 때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5, 10일 길일. 4, 9일 주의.
87, 75, 63, 51, 39, 27년생은 5, 6일 길일. 4, 7일 주의.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상대의 의사를 존중해야
운수: 평소에 계획한 일을 구체화하여 추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새로운 아 이디어로 윗사람에게 칭찬과 찬사를 받게 되고 승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금전: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수입은 늘고 지출은 적어집니다. 애정: 혼자 지내오던 사람은 이상형의 상대를 만나게 됩니 다. 아기자기한 사랑을 속삭일 것입니다.
운수: 상대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남보다 앞서기보다는 뒤를 따르는 형식을 취하면 무난하게 넘어갈 것입니다. 금전: 여느 때보다도 씀씀이가 늘어납니다. 좀 더 알뜰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애정;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 이 말이란 참으로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의 화를 녹이고 기분 좋게 해 주는 말을 해보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4, 7일 길일. 5, 8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한
인덕이 따라주어
운수: 예상치 않은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고 주위 를 잘 살피면서 경계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금전: 항상 분수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무리한 투자나 새로운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로 알지 못하면 상대를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운수: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인덕이 따라줄 것입니다. 실업자는 새 직장을 얻게 됩니다. 금전; 나갔던 돈이나 들어와야 하는 돈이 들어 오니 주머니가 두둑해질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도 찾게 됩니다. 애정; 공동의 목 적을 위해서 서로간의 협조가 잘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기회를 적절하게 활 용하도록 하세요.
90, 78, 66, 54, 42, 30년생은 5, 9일 길일. 7, 10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6, 10일 길일. 5, 8일 주의.
여유 있는 마음을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운수; 하고자 하는 의욕과 활동의 영역을 넓혀보려는 생각은 있지만 몸과 여건 이 따라주지 못해서 갈등을 겪게 되는 상태입니다. 금전: 가슴을 활짝 열고 여유 있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옹졸하면 그만큼의 경제적 손실이 따르게 됩니다. 애 정: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뭔가 결심까지 하기에는 자기 자신만이 느끼 는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운수: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언행에 특별히 신경 쓰면서 대인관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거래에 있어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해야 손해가 없습 니다. 금전문제로 부부가 옥신각신하기 쉬우니 내가 먼저 참도록 하세요. 애정: 새 것을 취하기 위해서 옛것을 가벼이 여기고 버리지 않도록 하세요. 꿩도 매도 다 잃 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5, 7일 길일. 9, 10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냉철한 눈으로
운수: 외유내강의 모습으로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인심도 얻고 귀인의 협조도 얻게 됩니다. 금전: 땅을 파다가 금을 얻는 것과 같이 뜻밖의 상황에서 금전운이 따라줍니다. 자신이 바라는 만큼의 소득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삶의 즐거 움이나 가치는 자신이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상대에 의해서 흔들리는 상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운수: 자신의 능력과 실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냉철한 눈으로 자 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분명하게 생각해 보세요. 금전; 꼭 들 어올 돈은 미루어지고 급하게 쓸 일은 생기게 되겠습니다. 금전적으로 어려운 때 이니 지출에 신경 쓰세요. 애정; 누가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 것 같은 상태입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도록 하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9, 10일 길일. 7, 8일 주의.
주 간 날 씨
8월 4일(수)
8월 5일(목)
8월 6일(금)
95, 83, 71, 59, 47, 35년생은 7, 10일 길일. 6, 9일 주의.
8월 7일(토) 8월 8일(일)
<지윤철학원>
8월 9일(월) 8월10일(화)
최고 83/ 최저 60 최고 91/ 최저 64 최고 92/ 최저 62 최고 92/ 최저 63 최고 92/ 최저 62 최고 90/ 최저 62 최고 89/ 최저 61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874,965,732
확진자 200,187,759 사망자 4,257,752
2021년 8월 3일기준
미국
인구수 332,336,197
확진자 사망자
36,023,120 630,447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571,958 7,181
한국
인구수 51,299,567
확진자 사망자
202,203 2,10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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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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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플러스에서 홀이나 주방에서 함께할 식구 찾습니다. (303) 745-347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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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에있는 리커스토에서 함께하실분 찾습니다. 영주권/시민권자, 영어필수, 720-570-6053 720-320-2204 덴버지역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일하실분 구함
DTC 지역 네일살롱에서 네일 테 크니션 구함
미용실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720) 352-4977 <0630> 세탁소 카운터에서 일하실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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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573-994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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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99-455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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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51-8600 <0728>
(720) 499-503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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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745-4949
(720) 587-7280 <0616>
위트리지 지역 새로 오픈하는 미용실에서 미용 사, 캐셔 구함 (720) 726-5779<0526>
덴버에 위치한 컵밥매장에서 캐셔, 주방에서 일하실 풀/파트 타임 직원구함 (720) 998-255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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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21편]
마운틴 플로라
991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4일 수요일
Mountain Flora(13,127Ft/4,001m)
(Mountain Flora Trail via Breckinridge Peak)
▲Mountain Flora Trail에서 본 서쪽 산 모습 (사진=조성연)
Trailhead : Berthoud Pass Trailhead -거리 : 약 10마일 -시간 : 6시간 40분 -난이도 : 보통 -조금 어려움-보통 -방향 : 6th Ave -> I -70 W -> U.S.40 -> Berthoud Pass -개요 : Mountain Flora는 13ners (13,000ft/3,962m)에 속하며 the Continental Divide상에 위치한 산이다. Berthoud Pass동쪽에 주차장이 있고, Mountain Flora Trail은 the Continental Divide를 따라 오르면 돌무더기 정상에 나무 표시목이 있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Mt. Witter Peak (1,285ft/3,918m), 그 뒤쪽으로 Mt. Eva (13,131ft/4,002m), 서쪽으로 Colorado Mine Peak(12,392ft/3,777m), 남쪽으로
Mountain Flora정상모습 (사진=조성연)
Breckinridge Peak(12,865ft/3,921m)봉 우리가 보인다. 기후변화가 심하고, 바람 이 세게 부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에도 방 한 자켓, 방한 장비를 지참해야 한다. -하이킹 코스: Mountain Flora Trail via Breckinridge Peak 주차장 동쪽으로 노랑, 흰색, 빨강, 보라 색, 검은색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초지를 가로지르는 가파른 트레일에 들어 서니 Lodgepole Pine Tree가 듬성 듬성하 게 서 있다.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전진하 니 키작은 관목, 풀, Lodgepole Pine Tree 가 관목처럼 작아져 자라고 있다. 북쪽 방 향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그 쪽 가지가 다 쓸려 없어졌고, 나무 몸통도 남쪽으로 기울어진 기이한 모습으로 생명 을 부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곧 전형적인 Alpine Tundra 지역에 들어 서니 이끼와 같이 땅에 착 달라붙은 풀들 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인다. 이 곳 식물들은 생육 기간이 약 3개월이 고, 단 6주만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후손을 남기고 산화한다고 하니 이 풀들의 생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the Continental Divide를 따라 올라가니 산의 오른쪽 사면에 아직도 녹지않은 잔설 무더기가 보인다. 이 곳을 기준으로 동쪽 편에 떨어진 빗방울는 태평양으로, 서쪽 편 에 떨어진 빗방울은 대서양으로 흘러간다 니 조금 신비스러운 곳을 밟고 지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트레일을 가다 뒤를 돌아보니 서남쪽으로 산꼭대기에 건물과 높은 안테나가 서 있는 Colorado Mine Peak(12,392ft/3,777m)가
보이고, 서쪽으로 the Continental Divide 상에 위치한 산들이 어깨에 눈을 이고 있 는 모습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장관이 이 어진다. 한참 오르니 흙길이 돌투성이로 바뀌고 조금 가파라지기 시작한다. 여기 저기 돌 무더기가 보이고 양쪽의 구릉지같은 돌산 사이를 지나 계속 올라간다. 왼쪽 멀리 뾰 족뾰족한 산들의 연봉이 이어지고, 그 조 금 오른쪽으로 Mt. Eva가 그 위용을 드러 낸다. 돌이 많은 길을 계속 구불구불 올라 돌밭가운데 조금 솟아있는 정상에 도착하 니 정상 표지목이 서있고, 그 반대편에 돌 무더기가 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정상에 이르자 여름인데도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와 Wind Jacket과 장갑을 끼 었다. 정상너머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니 왼쪽 절벽아래 호수가 두 개 보인다.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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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4, 2021 · NO. 991
▲ Mountain Flora Trail남서쪽 전경 (사진=조성연)
과 눈이 녹은 물이 얼음 가장자리에서 에머럴드 색을 띄며 신비스런 빛을 발 하고 있다. 호수를 벗어난 물들이 계 곡 아래로 흐르면서 햇빛에 반짝거리 며 흘러가고 있다. 정상 남쪽으로 돌 많은 길을 걸어 내려 가니 드넓은 초원이 눈앞에 펼쳐지고, Breckinridge Peak(12,865ft/3,921m) 봉우리가 보인다. 그 봉우리 왼쪽을 돌 아 한참 걸으니 큰 돌로 된 길이 나오 고, 그 길이 끊어졌다 이어졌다를 반복 한다. 바위로 된 길은 길이 끊어져 안보이 고, 풀로 된 길은 희미하게 이어져 길이 뚜렷하지 않다. 몇 번이고 길을 벗어나 걷기도 했다. 지그재그로 계속되는 돌 길을 따라 내려가니 드디어 흙과 나무 로 된 길다운 길이 나왔다. 더 내려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같 고, 계획에 없었기 때문에 오던 길을 되 돌아 가기로 했다. 필자는 산을 오르다가 길이 이어지면 그 길까지 가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낀 다. 오늘처럼 중도에 길을 포기하고 돌 아기 위해 자기 자신을 돌려 세우기가 여간 쉽지 않다. 만약 이 길을 계속 갔다면 어떤 일이 생 겼을까? 어떤 새로운 길이 이어지고, 어 느 도로가 나와 어떻게 해서 주차장까 지 돌아올 수 있었을 까? 몸은 트레일을 걸어 되돌아오고 있었지만, 마음은 상상 의 나래를 펴고 두고온 새로운 길을 걷 고 있었다. *the Continental Divide :북미 대륙 의 분수령(分水嶺). 로키산맥의 가장 높
은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산 능선. the Continental Divide서쪽의 물줄기는 태 평양,동쪽의 물줄기는 대서양으로 흘러간다. **Continental Divide Scenic Trail(CDT): 멕시코,미국, 캐나다에 걸쳐 the Continental Divide상에 이어지는 3,100마일(49,879km) 트레일로 완주하는데 약 6개월이 소요된다. * 트레일 코스 지도는 웹사이트 주소 https://www.alltrails.com/trail/us/colorado/ mount-flora-trail 에서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지 도를 찾을 수 있다.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울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하이킹 칼럼니스트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chocorea59@gmail.com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Mountain Flora정상에서 본 남쪽 전경 (사진=조성연)
- 윤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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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호·2000년 창간 ~ 2021년 8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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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대박 돼지식당 디엠지 땡술포차 맛나 식당 뮤즈 노래방 미스터김 바베큐 본스치킨 본촌치킨 오로라점 산장 서울 바비큐 & 스시 & 핫팟 성순대 도/소매 소공동 순두부 수라 스시 가츠 아라파호 스시 가츠 오로라 신라식당 신명관 신사동 신토불이 쌀쌀맞은 치킨 용궁 우리반찬,식당 종갓집 한식 전문점 진흥각 통통 패밀리 노래방 퍼니플러스 해피타임 히로 뷔페 Korean Garden SNOWL Sukiya Ramen Suh Sushi Korean BBQ
(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875-5415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745-0652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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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4, 2021 · NO. 991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오즈 매거진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720) 725-9346 (303) 751-2567 (303) 588-4718
융자·은행 덴버 파이낸셜 박수정 융자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장우식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Fairway Asset Corporation 융자
(303) 955-3000 (303) 564-9327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720) 287-4536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720) 287-3059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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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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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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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원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이영란 튜터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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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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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303) 743-8809 (303) 752-1033 (720) 255-2422 (720) 485-7745
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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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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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써니꽃집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마이유로몰 마스크판매 Hyun’s 냉동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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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4, 2021 · NO.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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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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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Licenc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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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Licensed Br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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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윤창현
Young Kim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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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맛 우리 음식]
Dongchimi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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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Radish Water Kimchi
D
ongchimi (동치미) means “water kimchi” in Korea because it was traditionally made before the cold winter starts. During late fall season, we can find small, bite-sized radishes in the market which are harvested around that time of the year - they are known to be more firm, crispier, and sweeter. However, these days, the small radishes are seen year round in Korean grocery stores in American and many Koreans make dongchimi anytime now. This recipe is comparatively a practical and easy one since you do not have to ferment the water kimchi for a long time. First of all, wash the radishes in cold running water with a sponge to remove any dirt on the surface. Slice them into bite sizes and place them into a mixing bowl. Add 2 tablespoons salt and 2 tablespoons sugar the gently mix them together. Rest it for about 30 minutes, allowing the radish to soften. After half an hour, rinse the radish under cold running water a few times to remove any residue salt and sugar. Drain away excess water. Next, in a big container, place the radish and 3 chopped green onions and 3 green chilies. Your green onions can be chopped into a finger length or even shorter than that. Feel free to add more
chilies if you are a spicy lover. Blend the kimchi brine ingredients in a mixer or food processor until pureed. For your dongchimi brine, put 4 cups of water, 1 tablespoon coarse sea salt, 1 peeled and seeded Korean pear, 1 peeled and seeded red apple, 1 peeled onion, 5 pieces peeled garlic and 2 pieces peeled ginger. Next, strain the pureed kimchi brine through the cheese cloth and catch any liquid that comes out of it into the kimchi container from previous step. Make sure to squeeze out all the juice from the cloth into the kimchi container. Throw away any chunky leftovers. Last but not least, close the dongchimi container and leave it at room temperature for at least 18 hours to 24 hours depending on your room temperature, then move it to the fridge. You can basically start eating and serving it from approximately 48 hours to 72 hours after making it. Once in a while, you might notice some bubbles in the broth but it is only natural because it means the dongchimi is fermenting well. Ready for a refreshing and icy-cold water kimchi? Serve cold, with some ice cubes if you would like. Enjoy (맛있게 드 세요)!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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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돌솥비빔밥 치킨덮밥 소고기/돼지고기덮밥 오징어 덮밥 돼지갈비덮밥 설렁탕 순두부(해물/버섯/김치) 쫄면 소고기 불고기 돼지 불고기 돼지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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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DPHE)
R
“Coloradans Need Booster Shots Too” What We Know About COVID-19 Booster Shots
ecently, the percentage of COVID-19 infections among fully vaccinated Coloradans – also called as ‘breakthrough cases’ - is growing sharply. This has prompted Governor Jared Polis to ask federal authorities to speed authorization of a booster shot for older generations. Amid the rise in Coronavirus cases especially due to the delta variant, he said he is carefully monitoring Israel’s decision to give COVID-19 booster shots to vaccinated people over 60 years old. Countries including Israel and France have recommended booster doses of COVID-19 vaccines last month for immunocompromised patients and medical experts in the United Kingdom are also considering providing booster shots, which is the 3rd COVID-19 vaccine shot. There are currently fewer vaccine breakthrough cases in Colorado than expected in children ages 12 to 17, and more in older adults. According to the state statistics, there are more breakthrough cases with Johnson & Johnson vaccine than the Pfizer and Moderna vaccines. “There is an increasing evidence that despite being vaccinated, you can still
spread the virus even though you yourself might now have symptoms, and so you might spread it to others who are unvaccinated, who could then have very severe symptoms,” Polis said, urging Coloradans to get vaccinated. “I know we are all very tired of this virus. We are really in the final stages. Most importantly, we have a highly effective tool to combat it.” He also said that he applauded recent efforts by local governments and private businesses to require employees to get fully vaccinated, though he is only requir-
As the highly transmissible delta variant currently overwhelms communities in Colorado, the U.S. and around the world, the number of hospitalized patients is increasing again. Patients with compromised immune systems will soon be first in line in the U.S. to get COVID-19 booster shots and doctors in Colorado also on the front lines are eager to help vulnerable patients boost their antibodies. By YAEWON CHO y.rachelcho@gmail.com
▶Colorado might start providing 'Booster Shots' for people over age of 60. (Photo Getty Image)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ing state employees to be regularly tested if they are unvaccinated. State epidemiologist Dr. Rachel Herlihy said Colorado recorded 2,074 cases, 92 hospitalizations and 3 deaths among fully vaccinated residents from July 1 to July 24. The unvaccinated population accounted for 80 percent of cases, 87 percent of hospitalizations and 92 percent of deaths. Moreover, she stated that unvaccinated people have about 5 to 6 times the infection rate of those who are already vaccinated.
Jonatha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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