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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콜로라도, 화이자사의 코로나 백신 선주문 백신 확보 전쟁의 서막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2월 9일 수요일 960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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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보건당국이 지난 3일 화이자사의 코로나 백신을 선주문했다. (사진 출처 Sven Simon)
코로나19 판데믹을 향한 인간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이미 지난 5일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 작되었고, 영국은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 의 코로나19 백신을 승인, 8일 투약을 개시 한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앞서 화이자는 올해 말까지 전 세계에 공 급할 수 있는 물량이 최대 5,000만회분에 이른다고 밝혔으나, 백신의 초기 생산물량 에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백신 확 보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게다가 영국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주문한 백신 선량은 무려 총 2,000만명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도 각 주마다 최대 한 빠른 백신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콜로라도주 보건당국(CDPHE)은 지 난 4일 금요일 콜로라도가 화이자의 코로 나19 백신 46,800회 투여분을 선주문했다 고 발표했다. 콜로라도의 인구는 미국 인구의 1.69 퍼 센트를 차지하며, 이 것은 연방정부의 백신 할당 지침에 따라 콜로라도는 미국 전체가 투약 가능한 백신의 1.69 퍼센트를 얻게 됨
을 의미한다. 참고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의 분 배는 미 연방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질 라이언 콜로라도 보건당국 전무는 지난 금요일 성명을 통해 “콜로라도는 지난 3일 목요일 백신을 선주문했다. 우리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백신의 빠른 분배는 이번 바이 러스 대유행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이기 때 문에, 일단 미 식약청(FDA)이 승인하면 최 대한 신속하게 받아 배포할 수 있도록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콜로라도 내 병원 및 다양한 의료기 관들, 약국들, 지역 사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백신을 최대한 공정하고 효율적으 로 보급하고 투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고도 강조했다. 콜로라도 지역 보건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12월 11일에서 14일 사이에 선주문한 백신 들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정부의 백신 유통 계획 초안에 따르면 코 로나 백신의 첫 번째 배급 대상은 병원 및 장기요양시설을 포함한 의료계 종사자들이 다. 하지만 화이자사와 모더나사의 코로나 19 백신들은 모두 개인당 총 2회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콜로라도가 주문한 46,800회
투여분은 약 23,400명에게 밖에 접종될 수 있는것이 아니냐는 실망감과 우려도 제기 된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은 언제 즈음 백신을 맞 을 수 있을까? 주정부 및 연방정부 관계자 들은 내년 봄이 되어야 일반 대중들이 백 신 공급의 제한없이 쉽고 안전하게 백신을 투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 고 있다. 백신 공급 초기 단계의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콜로라도 내에서도 백신을 필요로 하 는 모든 사람들이 투약을 받는 데에는 수개 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당분간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콜로라도 주민들이 연말에도 외출을 자제하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개인과 주변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것이 중 요하다. 한편 콜로라도 보건당국은 이번 발표와 같 이 앞으로도 코로나 백신 개발의 동향을 철 저히 주시하여 콜로라도 예방접종 계획과 유통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주 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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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2020-2030년 ‘10년 이민자 통합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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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자 지원 및 격려하기 위한 체계적 로드맵
오로라시는 지난 2일 수요일 오전 11시 온 라인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특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오로라시가 지난 시간 동안 준 비하고 보완해온 향후 10년 동안의 오로라 시 이민자 통합 정책에 대한 것이었는데, 본 지를 포함한 많은 언론사들 및 관계자들이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의 당일 줌 미팅 에 참여했을 만큼 커뮤니티 내 이민자 통 합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식적인 명칭으로는 “오로라시는 세계 를 향해 열려있다(Aurora is open to the world)” 라고도 불리는 이 이민자 통합 정 책은 오로라시의 국제적인 입지를 넓히고 세계화에 더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로 라시 국제이민사업부가 심혈을 기울여 자 신있게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다. 이 날 미팅의 사회 및 정책 발표를 담당한 리카르도 감베타 오로라 국제이민청장은 “ 오로라시 주민 5명 중 1명은 미국이 아닌 타
국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다양한 민족이 함 께 어우러져 공생하는 오로라시의 미래 및 성공여부는 이민자 통합을 얼마나 효과적 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달려있다 고 본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다가오는 2030년까지 오로라 시가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자들을 지 원 및 격려, 그리고 통합하기 위한 체계적 인 로드맵인만큼, 지역 사회의 궁금증도 증 폭되어 왔다. 이번에 오로라시가 새롭게 발표한 향후 10 년 이민자 통합 정책의 12개 주요 목표 달성 영역으로는 기업가 활동, 저렴한 주거, 직업 능력 및 인증, 영어 학습, 언어 접근성, 공공 안전 관계, 이민 사회의 리더쉽, 건강한 생 활방식, 시민권 취득을 위한 경로, 그리고 문화적 포용 등이 있다. 2015년의 전략 계획에서 중점 분야였던 영역들을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된 내용들 이 핵심을 이룬다. 콜로라도주에서 인종의 다양성으로는 1위
이자 세 번째로 큰 도시,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들이 거주하는 대도시들 중 하나인 오로라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민자 통합을 위한 전략적 플랜들을 실행 및 구축해왔는데, 이 노력은 전국에서 시 차원 으로는 최초로 시도된 이민자 통합 정책이 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오로라는 콜로라도 내에서 이 민자 통합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 계획을 구 축한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 지난 5년 동안 이 정책의 성공적인 성과들 로는 지역 파트너 기관들과의 영어 및 시민 권 수업 기회 확대, 시의회에 이민 문제에 대해 자문하여 이민자 사회의 목소리를 높 이기 위한 ‘오로라 이민 난민 위원회’ 구성, 오로라시의 민족 다양성을 기념하는 시 대 표 행사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를 통 한 보건, 문화, 예술, 스포츠 프로그램의 성 장 등이 있다. 지난 2일 오전 줌 화상 회의에서 오로라시 마이크 코프만 시장은 “오로라시는 약 140
개국의 언어가 함께 쓰이는 도시로 이민 사 회의 역할이 지대하다. 나의 어머니도 어린 나이에 미국을 온 이민자 출신이다. 이번 이 민자 통합 정책 발표를 통해 오로라시가 미 전역의 다른 도시들에게 모범이 되고 앞으 로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이민자들 이 미국 사회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 고 사회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로라시의 향후 ‘10년 이민자 통 합 정책(10-year Immigrant Integration Plan)’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 AuroraGov.org/2020ImmigrantInteg rationPlan 을 방문하면 오로라시 국제이 민사업부(Office of International & Immigrant Affairs)가 준비한 이민자 통합 정 책 책자를 PDF 파일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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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문서번호 : 2020-3 발행일자 : 12월07일�월요일 수신 (처) : 콜로라도�주�지역�단체(장)
2620 S Parker Rd #155, Aurora CO 80014
제29대�콜로라도�주�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구성 (협조문) 존경하는�콜로라도�주�지역�단체장님�여러분!
지역�단체의�활성화를�위해�수고를�아끼지�않으시는�콜로라도�주�각�단체장님들께 하나님의�크신�은총이�귀하의�단체와�가정에�충만하시기를�기원합니다.
지난 ����년도�통합을�이루어�낸�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가 ����년부터 ‘콜로라도�주�한인회’의�역사와�전통을�계승하여�한인�동포사회를�위한�봉사를�시작한지 벌써 �년이란�시간이�흘러 ����년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 를�이끌어�나갈 회장을�선출하여야�할�시기가�되었음�알려드립니다.
통합�이후�안정적인�한인회로�자리매김을�하는�과정이�순탄치만은�않았지만 한인회�통합�당시의�초심을�지키며�의무와�책임을�다하기�위해�노력하며 지난 �년의�시간을�더욱�의미�있게�한�것은�다름아닌�콜로라도�한인�사회의�발전을�위해 부단히�노력하시는�지역�단체장님들의�수고와�격려�덕분임을�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콜로라도�주�지역�각�단체장님�여러분!
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는�공명정대한�선거관리위원회�구성을�통한�투명한�후보선정, 선거�운영�및 관리를�위하여�각�콜로라도�주�지역�단체장님들로부터�소속되어�계신�회원님들�중 (단체장�및 �-�명) ‘제��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를�추천해�주시길�공식�요청�드리는�바입니다.
- 총�위원�수 : 7인
- 후보�자격 : 각�단체장(님) 포함, 콜로라도�주�만 3년이상�거주�한인 - 후보�추천�마감 : 12/25/2020, (금) 5pm
- 추천�방법: E-MAIL 접수 (vjeric73@gmail.com) *선거관리�위원장 : 선거�관리위원회에서�선출
존경하는�콜로라도�주�지역�각�단체장님�여러분!
제��대 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는�제��대�콜로라도�주�한인회�회장�선거가�명분을�위한 형식적�선거에서�벗어나 콜로라도�주�지역�단체(장)들이�함께�고민하고 한인�동포들이�동참하는�공명정대한�선거가�될�수�있도록�최선의�노력을�다�할�것을�약속�드리며 단체장님의�적극적인�협조, 참여, 도우심을�진심으로�부탁드리는�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년 12월 4일 제 28대�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 이사장�김숙희�외�전�이사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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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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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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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겨울나기 위한 주정부의 실외패티오 설치지원금 받나 제 2차 지원금 접수 마감일은 다가오는 12월 11일
지난 11월 13일 주정부의 겨울 야외 패티 오 설치 보조금 프로그램이 1차 접수를 마 친 결과 129개의 선정된 식당들이 보조금 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일 금요일 제라스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지역 사회에서 해당 프 로그램을 위한 제 2차 지원금이 약 180만 달러 이상 모금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달 20일부터 코로나 보건 지침이 적 색 단계로 격상되며 실내 식사가 금지된 상황에서 콜로라도의 요식업계의 겨울나 기를 위한 주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차 지원금도 1차와 마찬가지로 콜로라 도 레스토랑 재단이 자격 조건을 충족하여 선정된 레스토랑들에 지원금을 분배하게 될 예정이다. 요식업계 주인들은 해당 보조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될 시 손님들이 야외 에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식당 주변 의 주차장, 거리, 보도와 같은 실외 지역에 대형 텐트, 대형 우산 및 난방기를 설치하 는데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다. 폴리스 주지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핵심 인 중소기업들과 요식업계의 생명줄을 지 키기 위해 지원해준 많은 후원자들 및 기 업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현실화 시켜 준 주 의회 의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
한 논의 및 토론을 거쳐왔다. 그리고 지난 달,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회 (CRA), 콜로라 도 레스토랑 재단 (CRF), 그리고 엑셀에너 지 (Xcel Energy)사가 합심하여 콜로라도 내 식당들이 주정부의 새로운 코로나 방역 지침 및 명령에 협력할 수 있도록 야외 패 티오 설치 재정 지원을 실시했다. 한편 코로나 판데믹 속 요식업계를 지원 하기 위한 콜로라도주의 겨울 실외 다이닝 보조 프로그램 제 2차 접수 마감일은 다가 오는 12월 11일이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 고 싶다면 온라인 웹사이트 https://cooutdoordining.org/colorado-winteroutdoor-grants-application/ 를 방문 하면 된다. 며 “2차 기금은 콜로라도 식당들의 혹독한 겨울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특히 미국 최대 음식배달 플랫폼인 도어 대시(DoorDash)는 콜로라도주에 50만 달 러를 기부하며 이 기부금이 콜로라도주의 제 2차 야외 다이닝 지원 기금 프로그램에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어대시 관계자는 “겨울 야외 다이닝 기 금을 통해 콜로라도 레스토랑에 대한 지원 을 더 늘릴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이 이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 갈 수 있도록 2차 지원금도 효율적으로 분 배되길 바란다. 도어대시는 앞으로도 콜로라도 상인들과 협력하며 그들이 판데믹에 잘 적응할 수 있 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파악하 는데 주력할 것이다”고도 덧붙였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된 후 콜로라도 레스토랑 협 회와 합심하여 판데믹 기간동안 지역 요식 업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 위해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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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자격조건 정보 를 얻거나 직접 지원서를 제출할 수도 있 다. 또한 1차 시기에 지원을 했으나 지원금 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은 곧 접수 시작 예 정인 이번 2차 심사에 자동으로 재응모되 기 때문에 따로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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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 다가오는 10일 온라인 할리데이 축제
“Aurora Holiday Sparkle” 개최
다가오는 10일, 오로라시가 온라인으로 할리데이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 오로라시 페이스북)
2020
요즘 들어 줄곧 차가운 바람이 불 어도 마음은 든든한 이유, 바로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콜로라도 내 코로 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한적 야간 통행금지 및 비필수업종의 야외영업 금지 조치가 내려져 할 리데이 시즌도 위축되고 있다. 각종 연말 이벤트들이 펼쳐지던 예전과 달리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행사는 물론 야외 행 사들도 거의 다 취소되어 남녀노 소 할 것 없이 답답함은 마찬가지 이다. 그렇다고 해서 가까운 지인들 또 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 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아예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실외 활동이 제한되고 직계 가족 들과 안전하게 보내야 하는 이번 연말, 오로라시가 로맨틱한 크리 스마스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들 이 즐비한 온라인 할리데이 이벤 트를 준비했다고 하니 반가운 소 식이 아닐 수 없다. 온라인 상에서 펼쳐지는 가상의 조명 축제라고도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 리(Holiday Tree Lighting with Holiday Sparkle)”이라는 제목으
로 많은 어린 관객들과 가족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각자의 스마트폰, 컴 퓨터 그리고 TV 화면을 통해 크리 스마스를 맞이해 콜로라도를 찾아 온 산타의 사슴들, 화려한 얼음 조 각들, 오로라 댄스 프로그램 출신 댄서들의 화려한 공연, 그리고 마 지막에는 산타클로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당일 행사는 마이크 코프만 오로 라 시장이 오로라 시청 건물에 전 시된 할리데이 조명 점등식을 하 며 마무리 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오로라시의 온라인 할 리데이 축제 “오로라 할리데이 스 파클(Aurora Holiday Sparkle)” 은 오로라시의 페이스북 사이트 인 https://www.facebook. com/auroragov/ 와 오로라 시 온라인 방송채널인 https:// www.auroratv.org/ 를 통해 라 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온라인 축제 시작 시간은 10일 오후 6시이며 시청을 위해 따로 예약이나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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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시와 오로라시, 대마초 배달 합법화 법안 추진 지난 2019년 콜로라도주 의회는 2021년부 터 기호용 대마초 배달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최근 덴버시는 다가오 는 2021년 7월 1일부터 마리화나 배달을 합 법화 및 시행하기 위한 세 가지 법안의 초안 작성을 마쳤다. 오로라시도 지난 7일 월요일 시의회 회의 에서 진행된 마리화나 배달 합법화 추진 법 안 투표에서 8대 2의 투표 결과로 1차 승인 했다. 이 법안이 승인되면 덴버시와 오로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 까지 주정부로부터 허가받은 대마초 상점에 서 마리화나를 집으로 배달받을 수 있게 된 다. 대마초 배달은 의료용이 아닌 오직 기호 용 대마초만 가능하며 하루에 배달 가능한 양은 대마초 1 온스, 대마초 농축액 8 그램, 그리고 대마초 성분(THC) 10 밀리그램 80개 이하로 제한된다. 한편 대마초 배달이 합법화되면 마리화나 산업의 경제적 가치만 더 부각되면서 대마
초가 지나치게 미화되는 것 아니냐는 사회 적 우려의 시각도 있다. 청소년 마약 중독, 교통사고 증가, 지능지수(IQ) 저하, 정신 질 환 등 대마초 산업이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통제되지 않을 경우 초래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부작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교류 없 이 집에만 갇혀있게 된 사람들의 대마초 이
용은 늘어나고 대마초 가격도 치솟고 있다. 이처럼 지역 사회 내 대마초가 허용된 곳 에서도 주민 상당수가 여전히 마리화나 배 달 합법화에 반대할 정도로 논란은 계속되 고 있다. 주정부는 대마초 상점에서 소비자에게 제 품을 배달하는 운전자들에게도 엄격한 자격 조건 기준을 거쳐 주정부 발급 자격증을 받 아야만 영업을 할 수 있게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콜로라도 내에서 현재 의료용 대마초 배달 이 이미 시행되고 있는 곳들은 롱몬트와 수 페리어, 그리고 볼더 지역이며 이 지역들도 아직 다가오는 내년 1월까지는 기호용 대마 초를 배달할 수 없다. 한편 오로라시에서 이 법안이 공식 승인되 고 시행되기 전까지는 다가오는 12월 21일 한 번의 투표를 더 남겨두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주정부의 코로나19 지침 어긴 레스토랑들 영업 정지 조치당해
손님들의 실내 식사를 계속 허용하다가 최근 주정부의 제재를 받게된 볼더의 한 식당. (사진 출처 해당 식당 페이스북)
지난 달 20일부터 콜로라도 내 대다수의 카운티들이 코로나 방역 지침을 ‘적색 레 벨: 심각한 위험’ 단계로 격상하면서 실내 식사가 전격 중단되었다.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기존의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의 기준이었던 다
섯 개의 레벨에서 한 단계를 더 추가한 ‘보 라색 레벨: 극심한 위협’에 대해서도 소개 하며 현 시기를 잘 극복해야 보라색 레벨로 의 상향 조절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하지만 일부 식당들이 여전히 주정부의 방 역 지침을 지키지 않으며 실내 식사를 계속 적으로 허용해 결국 주류 판매 허가증을 박 탈당하고 영업도 일시 정지하게 됐다. 주정부는 볼더 카운티에 위치한 라이온스 덴 레스토랑(Lyons Den Restaurant and Taphouse)에 대해 현지 당국이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중 보건 명령에 계속 반항을 했다는 이유로 이 레스토랑 재 고 내의 모든 술과 식당의 주류 판매 허가 증을 압수했다. 이 식당의 바텐더는 “세무부 직원들이 하 루만에 약 5,000 달러 어치의 제품들을 트럭 에 실어 모두 가져갔다. 10일에서 15일 후에 찾아가라며 술을 모두 압수해갔다”고 말하 며 황당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 식당 외에도 콜로라도의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주정부의 제재 및 영
업 중단 조치를 받은 레스토랑들은 그릴리 에 위치한 엘차로(El Charro)와 불독델리앤 피자(Bulldog Deli & Pizza), 그리고 파이어 스톤에 위치한 패럿스포츠그릴(Parrott’s Sports Grill) 등이 있다. 이 식당들은 모두 주류 판매 허가증을 박 탈당했다. 특히 한 인터뷰에서 “수사관들이 영장 없이 들어와 순식간에 술을 모두 가져 갔다”고 밝힌 라이온스 덴 레스토랑의 소유 주들은 공중 보건 명령을 어기고 그 동안 손 님들의 실내 식사를 허용해 왔음에도 불구 하고 “우리는 공중 보건 명령 중 어떤 것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적반하장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는 주정부의 명령 자체가 헌법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글을 식당 외부에 써붙이기도 했다. 또한 “우리는 보건 수칙을 지켰다. 가게를 방문하고 싶어 하는 손님들을 거절하는 것 은 쉬운 일이 아니며 실외 패티오 설치도 역 시 쉬운 일이 아니다. 식당 내 사회적 거리 두기까지 지키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 겠다”고 덧붙이며 볼멘소리를 냈다.
올해 초부터 콜로라도를 강타해 이제는 오 히려 장기화 체제에 돌입한 코로나 판데믹 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불안 정을 견디지 못하고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 다. 하지만 지역사회 내 안전과 코로나 종식을 위해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착실하게 주 정부의 명령을 준수하는 곳들이 대다수이 기에, 지금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는 한 마 음 한 뜻으로 지역 보건과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주정부의 지침을 따르고 건강 을 최우선시 할 때이다. 한편 콜로라도 세무부는 “이번 조치는 지 역 사회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모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 한 ‘행정처분’이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향 후에도 주정부의 보건 지침에 협력하지 않 는 비니지스들에 대해 엄격한 영업제한 조 치와 감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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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률]
제 26 장 DACA, 아동기에 미국에 입국한 불체자 구제 방안 신규신청자 2020년 12월 7일부터 서류접수가능
1. 개요 아동기에 미국에 입국하여 불체자가 된 경 우에 미국에 합법적인 체류와 취업을 허락 하는 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규정은 2012년 6월 15 발표 되어 2012년 8월 15일부터 2017년 9월 5일 까지 신규 및 연장신청이 모두 가능했으나, 2017년 9월 5일 이후부터는 연장신청만 가 능하고 신규신청은 중단됬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0년 12월 4일 법원의 요청 에 따라 이민국은 2020년 12월 7일 부터는 2017년 9월 5일 이전과 같이동일한 조건으 로 신규신청자 접수를 받게 될 뿐만아니라 승낙된 DACA 의 유효기간도 2년으로 예전 의 규정을 적용하게 됩니다. DACA는 아동기에 미국에 입국하여 불체 자가 된 개인의 추방을 유예하는 결정입니 다. 유예조치는 개인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유예조치를 허락받은 개인은 유예조치가 시행되는 동안은 미국내에 불법체류기간이 누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예조치가 허 락되기 이전 또는 허락된 유예조치가 연장 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불법체류기간에 대해 개인을 사면해 주지 않습니다. 현재시행되고 있는 DACA규정은 2012년 6 월 15 발표되어 2012년 8월 15일부터 시행 되고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유예조치를 허락받게 되면 경 제적으로 취업의 필요성을 입증하여 이민국 으로부터 취업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자의 추방절차가 진행되고 있거나, 취종 추 방명령이 내려졌거나, 자진출국 명령이 내 려진 경우에도 DACA를 신청할 자격이 있 습니다. DACA규정은 최종적으로는 승낙되지 않은 확대적용 규정및 DAPA 규정과 혼동될 가능 성이 있으므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DACA의 주요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2. 현재 시행되고 있는 DACA 아동기 도 착자에 대한 유예조치 요점정리 • 최초 발표일: 2012년 6월 15일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5) DACA를 승낙받게 되면, 해외여행을 마 치고 미국에 입국을 허락하는 해외여행허락 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특수한 경우의 해외 여행 사유가 설명되면 해외여행 허락서는 승낙됩니다.
트럼프 정부에 합법적인 신분을 보장해달라는 시위하는 사람들 (사진 출처 .wikimedia.org)
• 시행일: 2012년 8월 15일 • 나이 제한: 2012년 6월 15일 현재 15세 이상 31세 미만 (추방과정에 있는 경우 15 세 이하도 신청가능) • 미국입국당시 나이: 16세 이전 • 미국연속체류: 2007년 6월 15일 이후 계 속해서 미국에 거주 했으며 DACA를 요청하 기 위하여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하는 당시 에 미국에 거주해야 함 • 미국체류신분: 2012년 6월 15일과 그 이 후 계속해서 합법적인 미국체류신분이 없 어야 없어야 합니다. • 유효기간: 승낙부터 2년, 유효기간 2년이 만료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합니다. • 학력및 경력: 현재 정부에서 인정한 교 육기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였거나, 수 료증을 받았거나, 종합교육개발(GED)증서 를 받았거나, 미국 해안경비대나 군대의 명 예 제대 재향군인 • 범죄경력: 중죄, 중대한 경범죄, 3회 이 상의 기타 경범죄 판결을 받지 않았으며 달 리 국가 안보나 치안에 위협을 제기하지 않 는자 • 예외규정: 미국 연속체류에 관한 내용과 범죄관련 내용은 신청인의 환경과 조건에
따라 예외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자주질문되는 내용 및 주의 사항 (1) 2020년에 연장신청하여 이미 발행된 유 효기간이 1년인 DACA는 이민국의 조치에 따라 유효기간이 2년으로 변경됩니다. (2) 유예조치란 개인의 추방조치를 유예하 는 결정 입니다. 유예조치를 허락받게 되면 유예조치가 유효한 기간 동안만 불법체류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유예조치를 허락받기 이 전의 불법체류사실을 면제 받을 수 없으며, 현재 유효한 유예조치만료기간이 지나면 다 시 불법체류기간이 누적되게 됩니다. (3) 현재 DACA를 허락받았다면 허락된기 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승낙을 받아야 합 니다. 이민국은 서류의 심사기간을 고려하 여 유효기간 만료일부터 150일 이전부터 DACA연장신청 서류를 제출할 것을 권장하 고 있으며 늦어도 현재 유효한 DACA 만료 일부터 90일 이전에는 연장신청서류가 이민 국에 도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4) 현행이민법으로는 DACA를 승낙받는 것 만으로는 세월이 흘러도 영주권 취득과
(6) DACA 신청서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 비함에 있어, 현재 정부에서 인정한 교육기 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였거나, 수료증 을 받았거나, 종합교육개발(GED)증서를 받 았거나, 미국 해안경비대나 군대의 명예 제 대 재향군인인 대부분의 경우 서류준비는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2 언어로서 영어교육프로그램 (ESL)에 등록한 경우에는 ESL교육이 직업 훈련 또는 취업에대비한 교육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하므로 증거서류준비가 쉽 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이민특혜에 관한 신청 자격이 되는 것 과 이민특혜를 승낙받은 것은 별개의 문제 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과 승낙받기 위 한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반드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8) 중죄, 중대한 경범죄, 3회 이상의 기타 경범죄 판결을 받지 않았으며 달리 국가 안 보나 치안에 위협을 제기하지 않는 자 만 DACA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과된 형벌에 상관없이 가정폭력범죄, 성 적 학대 또는 착취, 강도, 불법총기 소지 또는 사용, 마약 유통 또는 밀매, 음주 운전 등은 중대한 경범죄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범죄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DACA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전문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다음호: 약혼자 비자, 배우자 비자와 관련 한 Q and A, 자주 묻는질문과 답)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럼 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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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킨 카운티, 숙박하는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음성판정 진술서 요구
12월 14일부터, 도착 72간 전에 코로나19 검사 미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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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휴양지와 스키장이 있는 아 스펜, 스노우매스가 위치한 핏킨 카운 티는 코로나 스키시즌이 시작되며 방 문객들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공중 보건안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14일부터 카운티를 방문 하여 숙박을 계획하는 사람은 도착 72 시간전에 코로나19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진술서에 서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14일동안 자가 격리, 또는 음성판정이 나올때까지 격 리해야 한다. 또한 진술서 없이 핏킨 카운티에서 1박이상을 묵다 적발된 사 람에게는 $5,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일하거나 학 교에 다니는 사람들, 치료중인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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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근접한 카운티에 거주하는 사람 들은 예외이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이 심각하게 치솟고 있다’며 안 전을 위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조르다나 사벨라 카운티 보건국장이 말했다. 카운티는 이번 조치로 스키 시 즌 동안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 면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제한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벨라 보건국장는 "이 여행자 진술 서 프로그램은 핏킨 카운티 방문객들 과 거주민들이 가능한 한 안전하게 지 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 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새로운 공중 보 건안을 시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사람들이 방문할 때 필요한 코로나 음
성 판정 진술서를 보여주도록 요구하 지는 않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현 장검증이 있거나 보건부서에서 발병 을 조사 중인 경우에는 방문자에게 서 명된 진술서에 대한 증빙자료를 요청 할 수 있다. 한편 숙박업을 운영중인 업주들은 "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올 한 해 비즈 니스를 지속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고 답답함을 토로한다. 그나마 성수기 인 겨울 스키시즌을 기대하는 중에 새 로운 보건명령과 여행을 취소하는 사 람들로 인해 더욱 안좋은 상황에 처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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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사 덴버 직원 556명 해고 예정
덴버 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항공사들 중 두 번 째로 큰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이 지난 3일 목요일 콜로라도주 직원 556명을 해 고하겠다고 주 당국에 통보했다. 이번 공지는 사 우스웨스트사가 최근 발표한 약 6,800여명 규모 의 대규모 직원 감원 조치의 일환이다. 코로나 판 데믹 이후로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어오다가 결국 최근 덴버 국제공항에서는 556명을 감원하기로 결 정한 것이다. 사우스웨스트사도 그동안 타 항공사들과 마찬가 지로 케어스 법안(CARES Act)의 항공산업 보조금 을 지원받았지만 이 자금은 지난 9월 만료되었고, 이후 자체적인 연장된 비상근무 프로그램, 경영자 들과 비노조원들에 대한 임금 삭감 프로그램 등으 로 재정적 위기 봉착을 최대한 미뤄왔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관계자는 현존하는 4개의 노 조와 비용 절감 조치에 대한 합의에 이르거나 의 회로부터 더 많은 연방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도 저히 직원 감원없이 항공사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참고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지난 1971 년 설립 이후 49년 동안 단 한번도 이번 사례와 같 이 대규모 직원 인원 감축을 감행한 적이 없었다. 사실 올해에는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항공사들 의 재정적 위기로 사우스웨스트사뿐만 아니라 타 항공사들에 근무하던 많은 덴버 근로자들이 직장 을 잃었다. 지난 8월, 덴버 국제공항에서 3번째로 큰 항공사 인 프런티어(Frontier Airlines)는 10월부터 시작 될 약 400명의 덴버 국제공항 직원 대규모 해고를 예고했고, 지난 9월에는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이 913명을, 어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약 109명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적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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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국학교들, 가을학기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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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는 1월 말 시작, 대부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예정
다산다난( 多事多難)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국학교들. 가르치는 선생들, 배우는 학생들, 학부모들 모두 너무 힘들었다며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무사히 가을학기를 종강한 한국학교들과 고생한 관계자들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새로 시작하는 봄학기에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새문한국학교에서는 야외에서 종강식와 일일장터를 열어 다양한 물건과 먹거리등을 준비했다
새문한국학교 2020 가을학기 종강식 새문한국학교(교장:유미순)는 지난 12월 5일(토) 학교 주차장에서 2020 가을학기 종강식이 열렸다.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한학기동안 온라 인 줌(zoom)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한학기 내내 성실하게 온라인수업에 참여 한 학생 모두를 격려하고 의미 있는 마무
리를 위해서 야외에서 종강식을 진행하게 되었다. 매 학기말에 학생들의 출결 상황, 수업태 도,숙제 제출, 중간. 기말고사 성적 등을 기 준으로 한국돈 쿠폰이 지급되는데, 1년 동 안 저축한통장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직 접 현장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일일장터 를 마련하였다. 학용품, 장난감, 스낵 등 다양한 물건과 먹 거리를 준비하였고, 반별로 정해진 시간에 개인별(차량별)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 거리를 유지하며 2시간 동안 야외에서 행 사가 진행되었다. 각 반 교사들은 한 학기동안 온라인으로 만 만났던 학생들과 직접 만나 반갑게 인 사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생활 통지표, 상장,수료증, 방학숙제를 배부하며 두 달 남짓한 겨울 방학동안에도 지속적으 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잃지않고 공부 할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성로렌스 한국학교 가을학기 종강식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2020년 가을학기 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온 라인수업이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
▼성로렌스 한국학교에서는 드라이브스루로 학생들에게 선물과 겨울방학 숙제를 전달했다
었지만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도움으로 이 번 학기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봄에 치 뤄야 할 백일장은 가을학기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고 학예회를 항상 진행하던 저 희학교는 올해 drive thru로 종강식을 진 행했습니다. 유아반, 초급1,2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수 업을 진행해왔습니다. 3살반부터 4살반인 유아반은 온라인수업 한달을 진행해 본 결 과, 학생들에게는 한자리에 읹아서 수업을 진행하는것이 한글공부보다 어려운 숙제 였습니다. 따라서 부모님 동의하에 유아유 치반은 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 행해 왔습니다. 넓은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며 6피트 안전 거리 유지를 하며 20분 간격으로 쉬는 시 간에 손씻기와 열체크를 하며 진행했습니 다.학생들도, 담임선생님과 보조선생님 모 두 5명의 작은 숫자 였습니다. 한학기 동 안 저희 모두 아픈데 없이 잘 마무리하였 습니다. 12월 5일을 마지막으로 가을학기를 마무 리하고 저희는 1월 23일, 2021년 봄학기를 개강합니다. 등록비는 현재 온라인으로 2 시간 수업이므로 한 학생당, 원래 수업료 인 $180에서 디스카운트를 하여 $120입 니다.
◆ 2021 콜로라도 한국학교 봄 학기 수업일정 안내
<덴버 제자 한국학교 수업 안내> 11월 20일 종강, 봄학기는 1월 22일 - 4월 30일까지 온라인수업 <새문한국학교 봄학기 (온라인) 수업 안 내> · 모집 대상: 3세 반~고등학생 · 개강날짜: 2021년 1월 30일 토요일 오 전10시(온라인) · 수업시간: 매주 토요일 10:00~12:00 · 등록비: 수업료 $150(첫째 자녀)/$140( 둘째 자녀)/$130(셋째 자녀) + 교육재료비 $20 · 조기등록:학생당 $10 할인 혜택 (12월 19일까지 우편/방문접수에 한해서 조기등 록 가능) · 수업 내용: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별 균형 있 는 한국어 교육 -흥미롭고 다양한 역사문화특별활동 (주 제: 삼국시대로 떠나는 역사문화 여행) <성로렌스 한국학교 봄학기 (온라인)수 업 안내> · 모집 대상: 3세 반~고등학생 · 개강날짜: 2021년 1월 23일 토요일 오 전 10시 온라인 수업 · 수업시간: 매주 토요일 10:00~12:00 · 등록비: 수업료 $120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수업 안내> 종강은 12/12이며, 2021년 봄학기: 1월 30일 – 5월15일까지 토요일 오전 10:00-12:00 비대면 수업, 반별 6명 정원 성인 기초, 중급, 고급반 어린이 (읽기 가능한 1-3 학년)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수업 안내> 11월21일 가을학기 종강, 봄학기는 1월 23일-5월1일까지 온라인수업. <콜로라도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수업 안내> 11 월 21 일 가을학기 종강, 2021 봄학기: 1월16일-4월 24일까지 (온라인수업으로 먼저시작) ◀▼유일하게 대면수업으로 진행한 성로렌스 한국 학교 유아반 수업. 종강식날 크리스마스 쿠키를 장 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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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웃음 되찾은 ‘평화의 소녀상’ 과이불개시위과의 過而不改是謂過矣
독일의 베를린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한겨레)
인권운동으로도 유명한 미국의 유명 소설가 제임스 볼드윈(James Baldwin)은“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관 한 것이 아니다. 사실 역사가 강력한 힘을 갖는 까닭은 우리 안에 역사가 있기 때문이고, 우리가 깨닫지 못하 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이며, 그리 하여 말 그대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안에 현존하기 때 문이다”라고 말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 듯이, 과오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준다. 지난 9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는 시민들의 박수 속에 독일에서만 3번째, 공공장소 설치로는 처음인 ‘ 평화의 소녀상’이 베를린시의 중심지 미테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평 화의 소녀상. 베를린시의 한인 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 회가 지난 2년여 동안의 노력 끝에 2019년 7월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허가 받고, 드디어 2020년 9월 미테구 거리에 세운 것이다. 하지만 설치 한 달 만에 이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 정 부의 항의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었다. 소녀상이 공 개되자 일본은 전방위적으로 ‘소녀상 철거 작전’에 들 어갔고 일본 외무상은 독일 정부에 직접 연락하여 “한 일 정치 문제를 끌어들이면 일독 관계가 손상될 것”이 라고 경고할 정도로 외교 최고 책임자까지 직접 나서 철거 로비를 해왔다. “한국에서 시작한 위안부상 설치 라는 반일 운동의 불똥이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까지 튀어 일독 우호에 금이 갈 수 있다. 우리 양국은 역사 를 날조하고 일본을 폄하하는 소녀상을 철거하도록 노 력해야 한다”는 뻔뻔함도 덧붙였다.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 렌데일시를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중국, 독일, 대만, 필리핀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에 잇따라 설치되었 지만, 일본 정부의 설치 방해와 철거 로비로 2016년 독 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는 설치가 무산되었고, 작년 필 리핀 소녀상은 설치 이틀만에 철거되었다. 이처럼 베를린 미테구의 소녀상이 철거될 위기에 놓 이자 한인 시민단체는 강력하게 반발했고 행정법원에 ‘철거명령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하여 철거명령 은 임시 보류되었다. 베를린 시민 약 300여명도 소녀 상 철거 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자발적 시위로 한인 시 민단체의 노력에 호응했고 독일 시민들은 금요일마다 열린 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심지어 적잖은 일본인 주민들이 소녀상 설치를 도왔고 뜻을 함께 했다. 역사
를 직시하고 인권을 존중하자는 메세지를 담은 평화의 소녀상이 철거되는 것은 독일 수도 베를린 시민들에게 도 납득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2일, 베를린시의 미테구 의회는 결국 ‘평화의 소녀상’의 영구 설치를 허용하는 결의안 을 의결했고 소녀상은 계속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 다. 소녀상이 철거되는 줄 알았던 일본 정부로서는 다 된 밥이 엎어지는 모양새였고 일본 외무성도 발칵 뒤 집혔다. 이러한 쾌거의 이면에는 베를린 한인 시민단체 코리 아협의회의 결연한 의지와 단호한 투쟁이 큰 역할을 했다. 코리아협의회 한정화 대표는 소녀상 영구 설치 의 길이 열린 것과 관련, “베를린 소녀상의 주인은 독 일 시민들과 베를린 여성 단체들이다. 독일은 전범국 가여서 전쟁 중 성폭력 피해에 대해 지나치게 개방적 인 논의는 삼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오히려 시민들의 응원과 참여로 소녀상 철거를 막을 수 있었다. 소녀 상이 베를린에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일과 일본은 같은 2차 세계대전 전범국가이지만, 독일은 그동안 피해국가와 과거사에 대해 일본과는 확연히 다른 태도를 보여왔다. 독일인들은 역사의 교 훈을 잊지 않고 과거사 청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온 반면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비롯하여 전쟁 기간 자 신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여태껏 제대로 사과한 적 이 없다. 이번에도 베를린 소녀상 철거 로비를 통해 반성은 커 녕 방해 외교 공작을 펼쳤다. 이 문제는 한일 양국만의 정치 문제가 아니라 전시 성폭력에 관한 인류 보편의 문제임도 잊지 말아야 하는데, 한일 관계 협력에 대한 역행 뿐만 아니라 역사를 역행하고자 하는 일본 정부 의 외로운 발버둥이 처량하기까지 하다. 한편 일본의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는 제 2차 세 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 스트’ 기념관이 있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관련 자 료들과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고, 정원 한 켠에는 안네 프랑크의 동상이 있다. 기념관 측은 “나치 독일의 홀 로코스트를 통해 평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도 이와 다르지 않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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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다른 사람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라
사람의 몸은 약 100조 개의 세포로 이루 어져 있다. 이들 세포는 하는 일에 따라 수 천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창자 내벽 세 포는 음식물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고, 간 세포는 몸 안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는 기능을 하는 것처럼 모든 세포는 각각 독 특한 특성을 나타내며 독특한 기능을 담 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처럼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세 포가 모여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 서는 서로 긴밀하게 연락하고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 같은 기능을 담당하는 세 포 사이에는 말할 것도 없지만 서로 다른 기능을 하는 세포라고 하더라도 세포 간 에는 무척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 다. 서로 다른 세포가 조화롭게 소통하는 방 법은 끊임없이 자신의 신호를 다른 세포 에 보내고 또 다른 세포가 보내주는 신호 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세 포는 수만 가지 서로 다른 수용체를 세포 막에 가지고 있다. 세포는 다른 세포에 신호를 보내는 일보 다 다른 세포가 주는 신호를 받는 일을 더 열심을 수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 야 수천 가지 서로 다른 세포가 끊임없이 보내오는 수만 가지 신호를 모두 받아들 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받아들이는 신호가 주는 신호보다 10,000배 정도 많 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람 사이의 소통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소통이라는 말은 막힘이 없이 잘 통한다 는 뜻이다. 소통이 잘 된다는 말은 자기 뜻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과 상대방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 모두 잘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원활한 소통이 이루 어질 수 없다. 따라서 양방향 모두 같은 정 도로 원활하게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더없 이 좋은 관계가 유지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양
방향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 는 경우가 더 많다. 사람에 따라 소통이 잘되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소통이 잘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는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고 한다. 사람을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면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인지 꽉 막힌 사람인 지는 금방 알 수 있다. 꽉 막힌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 음이 답답하고 그 사람과는 더 이상 이야 기 나누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 실이다. 그러나 소통이 잘 되는 사람과 이 야기를 나누다 보면 깊은 속마음까지도 털어놓게 되고 더 친밀한 사이로 발전하 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성 간에는 처음 만났을 때 소통이 잘 되어야만 더 나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 다. 첫 만남에서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 지 않는다면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하기 는 어려울 것이다. 소통은 비단 이성과의 관계에서만 성립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
신을 인정해 주고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 울여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따라 서 훌륭한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이 말하 는 만큼 타인의 의견을 들을 줄 알아야 하 고, 상대를 설득하고자 하는 만큼 상대의 의견에 설득당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 이 좋다. 자신의 주장만 펼치고 상대의 의견을 듣 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나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될 것이다.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들어줄 때 상대방은 나 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듣 는 것이다. 잘 듣는 것을 경청(傾聽)이라 고 한다. 傾은 기울어진다는 뜻으로 상대 방의 말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상 대방 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들어야 한다 는 뜻이다. 聽은 듣는다는 뜻으로 耳, 王, 十, 目, 一, 心 등의 글자가 조합하여 만들어진 글자 로써, 왕이 백성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 럼 듣고, 열 개의 눈으로 상대방에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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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하며 상대방과 한마음이 되어 들어야 한 다는 깊은 뜻이 있다. 이러한 마음으로 상 대방의 말을 듣는다면 상대방이 어떠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듣는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에는 listen, hear가 있는데, 상대방의 말을 집 중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는 listen이며,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들려오 는 소리를 들을 때 사용하는 단어는 hear 일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상대방 이 listen하지 않거나 대충 hear하고 있 다고 느끼면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 할까? 대화를 나눌 때 listen하고 있는지 hear하고 있는지는 서로가 쉽게 알 수 있 다. listen하고 있을 때는 상대방의 눈을 바 라보면서 듣기 때문이고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하기 때 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미 소를 머금은 편안한 모습으로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면서 듣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상대방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고 듣는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고 상대 방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잘 듣고 경청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 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잘 들어서 활발하게 소통하므로 인간관계 를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관계로 이어나 가기를 소망한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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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인공태양 1억도 초고온 20초 유지 성공
한국 인공태양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 세 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핵융합 핵심 조건 인 초고온 플라즈마 장시간 운전기술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핵융합( 연)) KSTAR연구센터는 24일 2020년도 KSTAR 플라즈마 실험에서 서울대학교 및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 핵심 조건인 1억도 초고온 플 라즈마를 20초 이상 연속 운전하는 데 성 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운전 (이온 온도 기준)의 세계 최고 기록이자, 2019년도 KSTAR의 초고온 플라즈마 운 전 기록인 8초를 2배 이상 연장한 성과다. KSTAR는 2018년 실험에서 최초로 플 라즈마 이온 온도 1억도 달성(유지 시간 약 1.5초)에 성공한 이후, 매년 초고온 플 라즈마 운전 세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KSTAR 최종 운전 목표는 2025년까지 1 억도 초고온 플라즈마의 300초 연속운전 을 달성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1억도 플 라즈마를 300초 이상 유지할 수 있으면 핵 융합 발전의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핵융합 발전(nuclear fusion power generation)은 핵융합 반응 시 발생하는 에너 지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을 말한 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원자로를 '핵 융합로(nuclear fusion reactor)'라고 한다. 핵융합로는 전력생산 뿐만 아니라, 과학적 연구, 기술 개발 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KSTAR 주 장치 및 주요 부대 장치 현황. [출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핵융합이란 두 개의 가벼운 원자핵이 하 나의 무거운 원자핵으로 결합하면서 막 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반응이 다. 핵융합로를 활용한 핵반응은 여러 가 지 형태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에 너지를 얻을 수 있는 D-T 반응이 주로 연 구되고 있다. D-T 반응은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 와 삼중수소 원자를 연료로 하여 고온에서 두 원자를 반응시켜 헬륨의 생성과 함께 높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D-T 반응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는 17.6MeV로, 이 는 우라늄 235(U235)의 핵분열 시 발생하 는 에너지 200MeV의 대략 1/10 수준이다. 하지만 소모되는 핵연료의 단위질량 당 발생하는 에너지는 핵융합이 핵분열에 비 해 10배 정도 더 높다. 일반적으로 전자를
포함한 화학반응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와 비교하면 대략 1,000,000배 정도 높다. 초고온, 고밀도 상태인 태양에서 일어나 는 핵융합 반응을 지구에서 만들기 위해서 는 KSTAR와 같은 핵융합 장치 내부에 연 료를 넣고 핵을 구성하는 이온과 전자로 분리된 플라즈마 상태로 만든 후, 이온 온 도를 1억도 이상 초고온으로 가열하고 유 지해야 한다. 그동안 다른 핵융합 장치들은 순간적으 로 1억도 이상 초고온 플라즈마를 달성하 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를 10초 이상 유지 하는 벽을 넘지 못했다. 이는 상전도 장치 의 운전 한계와 핵융합로 내에 안정적으로 초고온 플라즈마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 는 운전기술의 개발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상전도 장치 운전 한계’란 KSTAR와 같
은 초전도 자석을 이용한 핵융합 장치와 달리 상전도 구리 자석을 사용한 기존 핵 융합 장치다. 이는 플라즈마를 가두기 위 한 강력한 자기장 형성을 위해 높은 전류 를 오랫동안 자석에 흘리게 되면, 저항으 로 자석의 과도한 온도상승이 일어나 장 시간 연속운전이 어렵다. KSTAR는 2020년도 실험에서 지난해 달 성한 차세대 플라즈마 운전모드 중 하나인 내부 수송 장벽(Internal Transport Barrier, ITB)모드3) 성능을 향상시켜 기존 초고 온 플라즈마 운전 한계를 넘어 장시간 플 라즈마를 유지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핵융합(연) 윤시우 KSTAR연구센터장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의 장시간 운전기 술은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위한 핵융합 핵 심 과제로, 이번 KSTAR의 초고온 플라즈 마 20초 유지 성과는 장시간 고성능 플라 즈마 운전기술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 이 될 것으로 본다”고 의미를 밝혔다. KSTAR연구센터는 이번 초고온 플라즈 마 운전 성과뿐 아니라, ITER4) 관련 연구 를 비롯한 핵융합 난제 해결을 위한 다양 한 주제의 실험을 남은 실험기간 동안 수 행하며 추가적인 연구성과를 달성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를 비롯한 주요 실험 결과 는 내년 5월에 개최될 예정인 핵융합 연구 자들의 올림픽인 ’IAEA 핵융합에너지 콘 퍼런스(Fusion Energy Conference)’에서 전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에게 공개될 예 정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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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7]
코로나 세상에 임마누엘로 오소서(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서론) 12월은 성탄의 계절이다. 추수감사절 절기와 더불어 성탄 츄리가 밝혀진다. 두 주전에 며느리가 근무하는 베일 러 대학교 입구에 큰 성탄 츄리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한 컷의 사진을 담아보았다. 밝혀진 불빛은 예전과 다름없지 만 암울해진 코로나 시대를 환히 밝히긴 뭔가 부족하고 허 전하다. 찬란히 빛나는 성탄의 장식과 더불어 블랙 데이 그것도 모 잘라 사이버 데이로 온라인 세일로 구매자를 매료시키고 흥분시킨다. 그러나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든 사람들에게 는 그림의 떡이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고독감과 소외 감에 빠지게 하는 계절이다. 현대인들에게 오히려 친밀감을 주는 단어가 “소외”(疏外) 이다. 코로나 팬더믹과 더불어 고독, 외로움, 소외가 옛동무 처럼 친숙해져 버린 시대이다. 그러나 “소외”는 신학적 의미에서 그 본질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내적 상실과 공허감이라고 할 수 있 다. 죄의 후유증이 바로 소외이다. 프란시스 쉐퍼의 말처럼 단절(speration)이다. 죄로부터 인류에게 온 단절은 하나님과 나와의 단절, 나 와 나 자아와의 단절, 나와 너와의 단절, 나와 자연, 세계와 의 단절이다. 이러한 단절이 인간 내면의 소외감과 공허감 을 가져다 준다. 그 단절을 해결할 길은 바로 단절의 요인인 죄 문제를 해 결하는 길이다. 그 길이 바로 하나님과 화해, 십자가이다. 십 자가는 인간의 죄를 대속하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 비밀은 신비이다. 그 신비의 성취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는 사건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의 중보자 가 되시는 사건이 바로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은 “임(함께)+마누(우리)+엘(하나님)”의 합성어 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디”는 엄청난 약속이요, 선 언이다. “창조주가 피조물과 함께 하신다”. “구원주가 죄인 과 함께 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인인 인간과 함께 하신다”라는 장엄하고 숭고한 선언이다. “임마누엘” 이것은 인류 최대 소식이요, 최고의 뉴스이다. 임마누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를 의미가 가장 잘 표현 한 그분의 이름 중 이름이다. 이 이름은 구약적 배경을 가 지고 있으며, 성경 전체에 흐르는 신구약 신학의 중요 개 념이며, 하나님과 인류와의 구원사적 깊은 관계를 함축하 는 이름이다. 임마누엘은 이스라엘 족장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언약적 선언이다. 구약 성경의 중심 사상은 임마누엘 사상으로 함
축시킬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그의 백 성과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선민 이스 라엘 백성을 선택하고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 다. 하나님은 구약의 족장들의 삶의 여정 길에 구체적으로 임마누엘로 함께 하셨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4대 족장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 셉과 임마누엘로 동행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과 함께 늘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열국의 아비로 선택하신 아브라함에게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지라”(창 17:4)고 약속하셨다. 또한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에게도 임마누 엘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삭이 흉년을 피하여 애굽으로 피 신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거하면 그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 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 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창26:3), “그 밤에 여호와께 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 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창 26:24). 또한 하나님께서 이삭의 아들 야곱에게 임마누엘을 약속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 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 라(창 28:4).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 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 28:15). 언약의 하나님께서 꿈의 사람, 요셉과 임마누엘로 동행하 심으로 그가 온갖 수모와 고난 속에서 애굽의 국무총리로 우뚝 세우셨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 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창 39: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 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창 39:2). “그의 주 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 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창 39:3). 창세기의 대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야곱 곧 이스라엘이 요 셉에게 남긴 유언에 보면,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임마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누엘 하나님을 가슴에 새겨지게 간곡히 언급하고 있다, “ 이 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 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 가게 하시려니와(창 48:21). 이처럼 임마누엘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 에 함께 하신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인 영적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 언약의 공동체인 교회에 늘 임마누엘로 동행하신다. 2020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온 천지, 온 뇌리, 온 상황 이 코로나이다. 이제 백신과 치료의 반가운 소식으로 코로 나의 끝자락이 희미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코로나 종 식이 우리 인생의 근본 문제의 해결책은 아니다. 단지 전 염병 시대의 인간의 생명과 삶을 위태롭게 한 해악 중 하 나일 뿐이다. 인간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는 코로나 백신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하나님과 단절시킨 근본 죄문제가 해결되어야 한 다. 죄에 대한 백신은 십자가이다. 그 십자가는 성탄의 임마 누엘로 오신 주님을 내 심령, 내 가정, 내 교회, 내 국가 공동 체에 보실 때이다. 그 때,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 면 진정한 평화와 기쁨,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2020년 코로나 전염병 시대에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 속에 계시는 콜로라도 한인 여러분과 『 콜로라도 타임즈』 독 자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과 소망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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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
와인 좀 아시나요?(1)
올해만큼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들어 맞는 해가 또 있었던가 싶다. 예년 같았으면 이맘때에 모임도 많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지게 와인 한 잔 기울일 기회 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는 이들이 많을 것 같다. 아무래도 연말은 분위기상 소주나 맥주보다는 와인을 떠올리기 좋은 때가 아닐까? 와인 칼럼에 대한 제안을 받고서 어디서부터 어떻 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많은 한 국 사람들에게 와인이 바로 그런 느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뭔가 막연하고 거리감 있고 왠지 모르 게 어려운 존재. 앞으로 와인 이야기를 연재 하면서 중심을 맞출 독 자는 와인과 아직 친해지지 못한 왕초보들 임을 미리 이야기 해 둔다. 와인에 대해 장황한 지식을 늘어 놓기 전에 먼저 선 입견에 대해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와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일 단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답이 가장 솔직한 대 답일 수도 있겠다. 그 다음으로는 “복잡하다”, “어렵 다”, “우리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들 이 나올 것 같다. 그렇다면 과연 와인은 그렇게도 어 렵고, 복잡하며 한국사람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그런 녀석들일까? 대답은 절대로 결단코 “NO” 라고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다. 잘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까지 낯설고 어색한 단계를 거치는 것은 너무도 일반적인 것처럼 와인과 의 관계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안 다고 할 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굳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와인을 좀 마신다.”고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사실 그런 사람들이라고 반드시 와인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게 아니다. 게다가 한국인의 입맛 과 잘 맞지 않다고 쉽게 단정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 에도 없다. 와인은 대개 음식과 함께 할 때 더욱 맛있다. 매콤 한 양념통닭에서부터, 불고기나 잡채, 심지어 김치전 골에 이르기까지 한식들과 어울리는 와인은 얼마든 지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기본을 알아두면 와인이라는 신세 계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 한결 편안해 질 수 있기에 본 칼럼은 ‘와인 지식’이 아니라 ‘와인 상식’을 전하는 친근한 도우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규모가 있는 리커스토어에 가 본적이 있는 사람이 라면 대개 매장의 가장 가운데 좋은 자리에 셀 수도 없이 많은 종류의 와인이 진열 되어 있는 것 보았을 것이다. 왜 그럴까? 와인이 실제로 대중적인 주류이 기 때문이다. 그 종류가 방대하다는 것은 그만큼 입맛 에 맞는 녀석이 어딘가엔 있을 확률이 높다는 얘기가
된다. 와인 진열대 사이를 여유 있게 산책하듯 걸으며 오늘 집으로 데려갈 녀석을 하나 고르는 여유는 퇴근 길에 누리는 “작은 사치” 이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와인 이야기를 시 작 해 보자. 무언가 배우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얼마나 알고 있나” 를 점검하는 일이다. 당신은 정말 와인에 대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수준인가? 조 심스럽게 아닐 것이라고 상상해 본다. 빨간 것은 레드 와인(Red Wine)이고, 색이 좀 옅고 좀 더 투명한 것을 화이트 와인(White Wine) 이라고 하는 정도는 대부분 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한 걸음 더 나가 본다면 붉은 와인은 육류를 먹을 때, 화이트 와인은 생선요리를 먹 을 때 마신다더라 하는 정도까지 아는 사람도 적지 않 다. 이 정도면 시작으로 훌륭하다. 이렇게 말하면 지 금은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겠지만, 이 정도의 상식 이라면 이미 와인을 크게 둘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으 며 심지어 페어링(pairing: 와인과 음식의 짝을 맞추 는 일)의 기본까지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와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들을 들춰보면 이쯤 에서 <와인의 역사>, <포도 품종 설명> 같은 지루하기 그지없는 딱딱한 설명들이 시작 된다. 앞으로 천천히 이야기 할 내용들일 순 있지만 “지금 당장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인류가 언제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건 어느 포도 가 어떤 특성을 가지건 내가 오늘 맛있게 와인을 즐기 는 것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 식에 늪에 빠질 필요는 전혀 없다. 이미 알고 있는 상식에 살을 조금 붙여보면 좋겠다. 사람의 집단을 나누는 기준이 여러 가지(인종, 성별, 연령대, 소득 등) 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와인을 나누 는 기준도 참 많다. 앞서 말 했던 것처럼 색으로 구분 하는 게 가장 흔한 경우이다. 간단히 말해서 레드 와인은 붉은 포도로 만들어서 색이 붉다. 반대로 화이트 와인은 우리가 흔히 말하 는 청포도 같은 품종으로 만들어서 색이 옅다. 여기 서 한가지! 포도 껍질을 까보면 붉은 포도라고 해도 속 살은 옅은 색이다. 이렇게 포도껍질을 까서 포도 알맹이만 이용하면 화 이트 와인이 되기도 한다. 내친김에 하나 더 알아두자면 화이트 와인에 레드를 조금 섞어 만드는 핑크색이나 주황색을 띠는 로제 와 인(Rose Wine)까지 포함 해서 와인을 색에 따라 3가 지로 구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와인 좀 아는 사 람”이 되기 위해 크게 한 발을 디딘 것이다. (다음회에 계속) 김상훈 /칼럼니스트 The Wine & Spirit Education Trust (WSET) Level II,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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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BTS노래와 함께하는 3분 다이어트운동+요가 챌린지 “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어둠에 숨지마 빛은 또 떠오르니깐 ”
BTS(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인 ‘Life Goes On’ 가사의 일부입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함께 희망을 놓치지 말고 이겨내자 라는 긍정 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같은 희망과 긍정의 바이러스가 전해지길 바라면서, 이 노래와 맞춰 즐기는 신나는 3분 운동과 요가를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 영상 중, ‘Life Goes On’ Total Body Song Yoga Workout / 3분만에 땀나는 전신운동과 요가 편을 찾아 따라해보세요. 운동 초보자 분들은 동작들이 익숙해 질 때까지 비디오의 속도를 조금 느리게 조절하신 후, 반복해보실 것을 권해드려요. 동작을 숙지하신 다음부터는 원래 속도로 하다보시면 아마 한두번만 해도 유산소와 칼로 리 소모, 체중감량의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SINGLE ARM EXTENTION입니다. STEP 1. 오른 발을 밖으로 뻗으며 동시에 오른손을 힘있게 뻗어주세요. STEP 2. 뻗었던 오른발과 오른손을 중앙으로 모으고, 이번엔 왼손은 힘있게 옆으로 뻗어주세요. 이때 지지하고 있는 오른 무릎은 구부려있습니다. POINT! 팔을 옆으로 보낼때마다 가슴은 앞을 향해 활짝 열어주세요. STEP 3. 두번째 세트에서는 양손을 동시에 뻗으며 어깨와 가슴을 열어주세요.
세번째는 대표적인 요가스트레칭인 COBRA POSE 입니다. STEP 1. 다운독(견상자세)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리고 가슴을 올려줍니다. (option) 숙련자들의 경우, 허벅지가 띄고 UPWARD DOG를 취하셔도 좋고, 코브라 원형 자세로 바닥에 닿게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STEP 2. 귀에서 어깨가 멀어지도록 어깨를 바닥쪽으로 내리고 잠시 자세를 홀딩하고 다시 다운 독 자세로 돌아갑니다. POINT! 허리가 아프신 분은 무리해서 허리를 꺾지 마시고 복부를 수축하고 가슴을 살짝만 들어 주세요. #3분의 시퀀스 안에 이같은 요가플로우가 총 두번 들어가니, 반복하며 운동 중간중간 몸 을 펴고 늘려주시고 호흡도 가다듬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배울 운동은 LATERAL HIGH KNEE입니다. STEP 1. 오른쪽으로 스텝 혹은 점핑을 한후 힘차게 왼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주세요 (영상참조) STEP 2. 손은 달리기를 하듯 앞뒤로 힘차게 저어주시면 됩니다. POINT! 복부를 강하게 수축해 무릎을 당겨주시고 동시에 가슴도 무릎쪽으로 보내 줍니다. STEP 3. 이번엔 왼쪽으로 사이드 스텝 혹은 점핑 후, 같은 방법으로 HIGH KNEE를 시도합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Life Goes On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상 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평소 운동할 시간이 없 는 분들도 매일 3-6분씩 더도말고 2주만 해보세요. 뱃살도 쏘옥 들어가고, 몸이 몰라보게 가벼워지는 등 기분좋은 변화를 경험하실 거에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기이기에 더욱더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래요. 마음이 불 안하거나 우울하면 몸도 함께 쳐지고 또 지치기 쉽다는 사실 다 아시죠? 이번주는 특히 더 즐겁게 신나게 음악과 함께 운동하시며, 다시금 긍정의 힘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Namast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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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교민들을 위해 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의 협력으로 상담 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됩니다. 화상 (Zoom)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세션이지만 격려와 회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SESSION 1. 코로나 시대 두려움/ 불안 & 우울증/ 무기력증 대처 방안 화요일 | 2020년 12월 22일 오후 7시 우영종 목사 Doctoral Cnd. Marriage & Family Counseling 김병수 목사 M.A. Community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81734213522 Zoom Meeting ID: 817 3421 3522
SESSION 2. Parenting in the Age of COVID-19: Practical Tools to Help You Survive and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Tuesday | Jan. 12, 2021, at 7 p.m. Dr. Diane Lee Post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Dr. Jessica Pae Clinical Psychologist Grace Counseling
Link: us02web.zoom.us/j/4353955864 Zoom Meeting ID: 435 395 5864 LEARNING OBJECTIVES
줌 미팅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Review developmental needs and tools 2. Practical tools to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3. Identify risk factors for significant mental health concerns in c hildren and parents
후원:오로라시 국제 이민사업부와 덴버지역 교역자회
Office of International and Immigrant 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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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 HARMONY RD
E-470
B E
25 Cherry Creek Country Club
G
Funny Plus H 퍼니플러스 J
M
F I 우리반찬식당
S Peoria St
C D
Vons Chicken 본스치킨
L
신토불이
K Nine Mile Station Park-n-Ride
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Medow Hills Golf Course
E ARAPAHOE RD
RTD Dayton Station Park-N-Ride
E BRIARWOOD CIR
B C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470
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D
D E F
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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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94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7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덴버: 303.218.5959 720.594.2511
Windsor Financing
917-566-3399 / LA 213-465-5588 If you stop a drink driver,NYyou’re bloody legend.
866-866-2340 Selamoneycas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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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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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㚴6
+ $,5%,6 6.,1&$5(
두피탈모시장 최고 히트상품 "버블스파(Bubble SPA)"
정수리가 제일먼저 ‘늙는것’ 아시나요? 숞뫎읺읊 핦졂 컿 젆읺멾픎 줊옮 펊뭂밚힎 읺 쇦쁢 뫊읊 쫂킲 쿦 핖킃삖삲 숞힒삶 짆몋픊옪 헣멚 뫎읺짩픊켆푢
᪦⢪✂ᶶெ ḃ᪦ ⷦᶶᙆ᪦᷒ᤞ 결혼하는 신부, 연예인이 한다는 그것!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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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303.521.4811
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김영민 Young Kim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Springs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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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Classifieds
생활정보안내
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모두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커머셜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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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787-238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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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9499
<1104>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식당에 서 웨이츄레스 하실분 구합니다. 푸에블로 지역 경험자 우대 스시맨 & 주방에서 (720) 361-7596 일하실분 구함 숙식제공 <1202>
(719) 644-8284
<1028>
한아름 근처 런드로맷에서 파트타임 구함
콜로라도 스프링스 남쪽에 위치 <1012> 한 일식당에서 저녁에 일하실 서 킴스오토에서 경리하실분 구함. 버, 스시 헬퍼 구합니다. 스프링스 지역 주방식구 구함. 영/한국어 하시는분 (719) 964-9735 (719) 494-4622
<1125>
<1007>
캐슬락 지역 세탁소에서 상/
포트콜린스 지역
(303) 660-1174
(970) 518-6463
미스터 베이커리에서 주방보조 하실분 구합니다
<1202>
덴버다운타운 SOKO스시에서 주방일 하실분 구합니다
(720) 233-9688 <1202>
하의 프레스 하실분 구함 <1202>
<1125>
(720) 324-0938
스시식당에서 스시쉐프 구함 <1111>
(303) 364-6270
(303) 755-2070 <0923>
Cell Phone Store 영업관리 직원모집
당사는�콜로라도�내 4곳의 Cell Phone Store를 운영하고�있는�회사입니다.
*모집부문�및�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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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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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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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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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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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장려상]
안녕하셔요? 저는 아메리칸 아카데미 차 터스쿨에 다니는 7학년 안진섭이라고 합 니다. 콜로라도 한국 통합학교에 다니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서 이렇게 한국어로 쓸 수있는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낚 시하기 좋은 장소부터 적어봅니다. 4년 전 부터 아버지를 따라 동생들과 함께 주말마 다 새벽에 낚시터를 자주 따라 다니다가 이 번 팬데믹 기간동안 안전하게 다닐 곳이 없 기에 정말 매 주마다 간거 같습니다. 저희 들7과 함께 시간을 내 준 아버지께도 감사 드립니다. 먼저 Jackson Lake부터 소개할까 합니 다. 아침 일찍 6시부터 낚시를 시작해야합니 다. 우리는 집에서 새벽 4시30분에 출발했 습니다. 지렁이와 Spinner, Crankbait, Jerk bait를 미끼로 썼습니다.Regular Fishing Rod, 10 Pound Monofilament를 씁니다. 이 곳에서 Walleye, 잉어, Wiper를 잡았습 니다. 아버지가 잡은 잉어는 29인치 짜리가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아침에 갈때 사람 들이 많아서 좋은 자리로 가려면 많이 걸어 야 합니다. 좋은 장소는 진짜 큰 나무가 있 는 앞 자리입니다. 정오 이후에는 물고기들 이 액티브하지 않아서 잘 잡히지 않습니다. 저는 7월과 8월에 거의 매 주 갔었는데, 물 고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바람 이 많이 불어서 몇 개의 얇은 바람막이 옷 들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바람때문에 물결 이 많이 일기도 하는데, 물결이 너무 세면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 때는 지렁 이를 씁니다. 지렁이를 쓸 때는 Sinker를 쓰 기를 추천합니다. 던질 때 멀리 그리고 깊게 가기 위함입니다. Sinker를 써서 멀리 던질 수 있게 하고 멀리 깊게 가서, 레이크 밑 바 닥에 살고 있는 입이 둥그런 잉어가 이 미 끼를 잘 볼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Jackson Lake에는 배를 타고 낚시하는 사 람들도 많았습니다.
나만의 캠핑과 낚시터
그 다음 낚시터로 소개 할 곳은 Wolford 입니다. 이 곳은 삼 년전에 처음 간 곳입니다. 여 름에 주로 갑니다. 이번 여름 7월과 8월에 도 갔습니다. 여기에서는 낚시도 하고 가재 도 잡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아 이들과 함께 가기를 추천합니다. 물 가까이 의 돌을 들어 올리면 돌 밑으로 가재가 많 이 있고, 저는 가재들을 집으로 가지고 와 서 물탱크를 마련해 키우고 Molting하는 것도 보고, 새끼를 낳는 것도 직접 보았습니 다. 가재를 잡아서 넣을 패트병이나 플래스 틱 통 혹은 작은 아이스박스 통을 챙겨갔습 니다. 그 통에다가 집까지 가는 길까지 가재 가 살 수있도록 그 곳에 있는 돌 몇 점과 모 래 그리고 물을 넣은 후에 가재를 담아 두 었고 집까지 안전하게 잘 가지고 왔습니다. 가끔 물탱크에 넣어 둔 가재가 밤 사이에 점 프해서 밖으로 나와 거실 구석에서 발견 한 적도 있었습니다. 집게로 물탱크를 치며 요 란한 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고요한 밤에 들으면 이게 무슨 소리지? 할 정도로 큰 소 리가 납니다. Wolford 에는 Rainbow Trout, Brown Trout, Kokanee Salmon, and Northern Pike가 살고 있고 , 저는 이 곳에서Rainbow Trout, Brown Trout을 잡았습니다. Power bait Garlic Flavor와 지렁이 그리고 lure like Rooster Tails, Spinners, Fake Minnows 를 미끼로 썼습니다. 역시 아침일찍 가야 잡을 수있었고, 캠핑 트레일러가 있어 서 주변 캠핑사이트에 머물면서 새벽 일찍 이곳으로 와서 낚시를 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트도 렌트해서 탈 수 있습니다. 이 곳은 댐이 있는 곳이어서 댐 길을 따라 걸어서 안쪽 어느 곳에서든지 낚시를 할 수있습니 다. 낚시는 Muddy creek에서 할 수 있습니 다. 갈때마다 날씨는 비교적 좋은 편이었는 데, 여름에는 모기가 많기 도 해 서 Insect re-
pellent를 꼭 준비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이 곳에서 큰 물고기를 잡고 싶다면 보트를 타 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 다음 낚시터로는 가장 유명한 Granby Lake입니다. 이 곳 또한 오로라에서 출발하려면 두시 간 반 정도 걸리는 먼 거리이기에 주변 캠 프사이트에 있으면서 새벽 일찍 낚시 할 것 을 추천합니다. 저는 2주전에 리버런 이라 는 캠핑사이트에 머물면서 새벽낚시를 갔 습니다. 그랜비는 아이스 낚시를 하기에 정 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름에도 가 족과 함께 갔고, 이번에 하나 알게 된건 여 름이라도 물이 따뜻하면 물고기가 없고, 물 이 좀 차가우면 여름에도 물고기가 잡힌다 는 겁니다. 비교적 9월에는 잘 잡히지 않 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곳 그랜비에 사 는 물고기 종류로는 Rainbow Trout, Lake Trout, Kokanee Salmon, and Brown Trout 가 있습니다. 미끼는Chatfield States Park와 Golden Gates States Park에서 잡았던 Sucker fish 를 이용해서 Lake trout를 잡고, Rainbow trout를 잡고 싶으면 지렁이와Power bait를 쓰시면 됩니다. 그랜비에서 역시 보트도 이 용할 수있습니다. 이번에 Labor Day휴일을 맞이하여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토요일과 일요일 새벽 6 시쯤 도착해서 11시반 정도 까지 있었는데, 역시 9월엔 잘 잡히지 않는다는 얘기처럼 딱 한 마리만 잡았습니다. 그 날 유난히 날 씨가 덥고, 물을 만져보니 따뜻했습니다. 이 번에 리버런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수영장 에 제한된 시간에 정해진 인원만 갈 수있었 기에 두 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겨우 들어가 신나게 놀았고, 카트를 부모님과 같이 탔지 만 저에게 운전 할 수있게 해 주셔서 큰 캠 프 그라운드 안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재미 있게 놀았다는 겁니다. 이 곳에서는 텐트나 캐빈 ,캠핑카, 트레일 러 RV 모두를 볼 수 있었고, 인상적인 것은 캠핑카를 타는 기분을 느끼게 하기 위함이 었는지 그 곳에 있는 캠핑카를 렌트해서 잘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저는 4년전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낚시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물고기가 잘 잡히지 도 않고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에 지치기도 해서 별로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에Blue Mesa Lake에 가서 boat dock을 걷
By 안진섭 다가 물 속에 Yellow Perch 를 발견하고 동 생과 함께 얕은 물 속에 있는 Perch가 제가 던진 낚시대의 미끼를 먹는 모습을 보고 낚 아채고 다시 놔주고 하는 여러 번의 과정을 겪으며 재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제가 미끼 를 걸고 또 잡힌 물고기를 Plyer를 이용해 입에 넣고 빼주고 하는 과정에 재미를 느꼈 습니다. 일단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된것은 좋은 스팟을 찾고, 오래 기다려야하는 인내 심, 그리고 잡는 스킬과 타이밍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고기를, 가능하면 잡은 후에 다시 물 속으로 돌려 보내주고 싶 어서 적절한 타이밍에 물고기를 낚아 챕니 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을때 바로 올리면 덜 먹은 상태라 놓치기 쉽고, 또 먹는 시간 을 너무 오래 두면 목구멍 깊은데 까지 훅이 들어가서 나중에 잡은 후에 목구멍에 걸린 훅을 떼느라 오래 걸리는 시간동안 죽을 수 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끼를 먹은 후 그 동 안의 노하우를 통해 적당한 시간을 두고 낚 아 올려서 목구멍에 걸린 훅을Plyer로 빼 주 고 다시 물 속으로 돌려 보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만 있어야하는 최근 몇 달 동안에 여러 개의 물탱크를 두고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물고 기가 죽게 될때 왜 죽게 되는지 연구하고 공 부하며 물고기들에게 적절한 환경을 만들 어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집에서Guppy 와 Molly, gold fish, 가재를 키우고 있습니다. 낚시터에서 그물로 하나 둘씩 잡아 온 Minnow같은 물고기를 집에서 키우면서 조 그맣게 시작한 취미가 이제는 중요한 일과 가 되었습니다. 정수기 물로 정기적으로 물 을 갈아주고 집안 일을 도와주며 받는 크래 딧으로 두 주마다 물고기를 위한 푸드나 컨 디셔너 등을 사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는 학교갔다와서 물고기에게 먼저 가서 인 사를 건네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물고기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습니다. 콜로라도에서 산다는 좋은 점은 많은 주립 공원이 있고, 자연 활동을 가까운 곳에서 쉽 게 할 수있고, 낚시터로 걸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이킹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팬데믹 기간에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 하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 에서 낚시와 캠핑을 통해서 자연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ce Fishing 을 하고 싶어서 벌써부터 겨울이 기다려 집니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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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9, 2020 · NO. 960
덴버 (한아
! 전 름 앞)로 확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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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960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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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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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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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9, 2020 ¡ NO. 960
[우댏 ë§› 우댏 ě?Œě‹?]
Galbijjim (ę°ˆëš„ě°œ) – Braised Beef Short Ribs
G
Rinse your beef short ribs gently
albijjim (ę°ˆëš„ě°œ) is one of the
and soak in cold water for at least 2 to 3
most popular Korean dishes for
hours, changing water a couple of times in be-
family gatherings, birthday parties, and
tween. Fill a large pot halfway with water and boil your
just most special occasions in general. Traditionally, it is
beef short ribs on medium-high heat for 5 minutes. Drain and
a dish for festive holidays such as New Year’s Day and Thanks-
giving because it takes a lot of time and effort. However,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easy-to-make recipes that you can copy in your own
kitchen. The key point in this recipe is that the meat is almost going to fall off the rib bones and is savory, tender, juicy and irresistible!
A little labor and time intensive, but this dish is definitely worth it. First of all,
the main ingredients for Galbijjim is Galbi (ę°ˆëš„), which is the beef short ribs
rinse short ribs once again with cold water: this process is necessary
in order to get rid of unique smell of beef in your stew. Wash the large pot
one more time, and put the ribs back into the pot. Pour 3 cups of water into the pot with your already-made sauce. Cook over medium-high heat for an approximately 20 minutes.
After beef short ribs boil in marinated broth for about 20 minutes, put in all
that serve 3 to 4 people, 1/2 chopped radish, 1/2 sliced carrot, 5 pieces of mush-
the remaining ingredients except for chopped green onions and jujubes. Green
chestnuts.
ing, so you can put them in at the last stage when you turn off the heat. Stir in
rooms, 1 chopped onion, 2 chopped green onions, 4 dried jujubes and 10 peeled Next, for your sauce, combine 6 tablespoons of soy sauce, 2 tablespoons of
brown sugar, 1 tablespoon of honey, 3 tablespoons of cooking wine, 1 teaspoon
of minced garlic, 1 teaspoon of sesame oil and 1/2 teaspoon of ground black pepper. Feel free to add a pinch of salt later on to your taste before you serve.
onions and jujubes are mainly for the color of your presentation or garnishvegetables gently and turn down the heat to low and cook for another 1 hour,
stirring occasionally. After one hour, when the meat and vegetables are nicely glazed, your Galbijjim is ready to be served on a large platter. Enjoy!
By Rachel Y Cho
ŕ¨‹ÜťßˆŕŹ˛hध‍ן‏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뚄뚔밼 ë?Œě†Ľëš„뚔밼 ěš˜í‚¨ë?Žë°Ľ ě†Œęł ę¸°/ë?źě§€ęł 기ë?Žë°Ľ ě˜¤ě§•ě–´ ë?Žë°Ľ ë?źě§€ę°ˆëš„ë?Žë°Ľ 설ë 탕 ěˆœ ěˆœë‘?뜀(해돟/버섯/ęš€ěš˜) 썄늴 ě†Œęł ę¸° ëśˆęł ę¸° ęš€ěš˜/ě†Œęł ę¸° ë§Œë‘? íŒ?매 ë?źě§€ ëśˆęł ę¸° 30ę°œ $25 ë?źě§€ ę°ˆë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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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ë°˜ ě˜ ě—…ě‹œę°„: ě›”-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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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Colorado Orders Pfizer’s COVID-19 Vaccine
T
he race has begun. Now that several companies are at the final stage of developing their COVID-19 vaccines, many countries are striving to gain an access to them. The U.S. state authorities are also preparing local hospitals for the first delivery of Pfizer and BioNTech’s COVID-19 vaccine if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authorizes it, possibly as early as mid-December. Colorado’s state health officials announced last Friday that they have placed Colorado’s first order for the Pfizer COVID-19 vaccine. According to the announcement, the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 Environment (CDPHE) requested 46,800 doses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CDC). Colorado’s population makes up approximately 1.69% of the U.S. population, which means that it will get 1.69% of the available vaccine due to federal government allocation guidelines, CDPHE stated. The federal government is controlling distribution of the vaccines at the moment and is allocating them to states based on population size. Pfizer plans to ship the first vaccine allocations to states within 24 hours of the FDA issuing an 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Colorado will then shortly begin administering the vaccine after the Advisory Committee and Immunization Practices (ACIP) makes its recommendation for vaccine use. Local public health officials are expecting Colorado to receive its first batch of vaccines between December 11th and 14th. Under Colorado’s draft vaccine-distribution plan, the first doses of COVID-19 vaccine will go to essential workers in the medical sector, including hospitals and long-term
**Tuesday Closed
care facilities. Health care workers and residents in nursing homes are also considered a high priority. However, there are concerns and complaints that Colorado’s first batch will not cover roughly more than 300,000 people considered the “highest priority” under the state’s vaccination plan. Pfizer’s vaccine requires two doses per person for maximum efficiency, which means 46,800 doses is only enough to inoculate 23,400 people. State and federal officials are expecting that it will take at least until the spring before they begin to distribute doses to the general public. “The availability of a COVID-19 vaccine is a major turning point in this pandemic, and we will act as swiftly as possible to get it distributed once it is approved,” said Jill
Ryan, an executive director of CDPHE. “We are working very closely with local public health agencies, hospitals and other health care providers, pharmacies, and diverse community partners to distribute and administer the vaccine as equitably and efficiently as possible. Because of limited quantities, it will take several months to get the vaccine to everyone who needs it – so we need Coloradans to continue to take all possible measures to prevent the spread of the virus.” CDPHE plans to continue to monitor the development of COVID-19 vaccines and will provide regular updates on Colorado’s vaccination and distribution plans.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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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9, 2020 · NO.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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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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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 the Holiday Vibe in Cherry Creek North
▲Festival of Lights, Prismatica (Photo by Cherry Creek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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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lly, the holiday season came to Colorado and many people are seeking safe ways and places to enjoy this festive vibe. Due to COVID-19, many events and parades were cancelled throughout this year, but one of our favorite shopping and dining districts in Denver is still celebrating this season with caution. Cherry Creek North has been transformed into a “Winter Wanderland” for the Christmas, presenting happy holiday happenings through January 3rd. The Cherry Creek North “Winter Wanderland” has recently opened with strict coronavirus precautions in place. The participating vendors and events are outdoors, so organizers were able to respect public health guidelines using a reservation system and gathering caps. This outdoor street festival features more than 600,000 lights on hundreds of trees and includes a 16-block walk with more than half a million lights. Many of the lights are set to music and programmed to move and dance to the rhythm, so it is a perfect outdoor walk and shopping opportunity for the holiday vibe. Let us find out more about what is happening at Cherry Creek North! ▪Enjoy “Prismatica” on the Cherry Creek North Streets In Cherry Creek’s Gart Plaza, an inspiring art installation – “Prismatica” – features colorful, pivoting prisms. Located on 3rd and Milwaukee, “Prismatica” is a participatory art installation comprising 25 pivoting prisms more than 2 meters tall. Each one is made of panels covered with a dichroic film that reflects the colors of the rainbow. Visitors can walk among them to see city life in every color of spectrum and especially after sunset, its illusory effects reach a crescendo. If you are looking for a quite city walk type of getaway or an artistic vibe on the shopping district, this art street is a must-visit for this holiday. The brilliant art installation presented by Alpine Bank continues until the January 3rd.
▪Cherry Creek Holiday Market Shop gifts for everyone on your list with festive drinks in hand while enjoying live music performances! The Cherry Creek Holiday Market has opened on Fillmore Street, between 1st and 2nd Avenues. Produced by Fetch, the Cherry Creek Holiday Market offers a wide array of pop up shopping from favorite Coloradan local makers like ‘The Family Jones Distillery’ and ‘Rocky Mountain Posters’. Moreover, hand crafted toys that are perfect for holiday gifts, beautifully women scarves, local coffee and honey are also among special things to buy at this market. This holiday market will remain open until December 23rd. It features a variety of Coloradans’ local artisans and vendors for holiday shopping, so check out your shopping list by visiting their website https://www.cherrycreekholidaymarket.com/ before you visit. The market is open seven days a week from 10 a.m. to 6 p.m. Sunday through Wednesday and from 10 a.m. to 8 p.m. Thursday through Saturday. The entry to the event is free.
Cherry Creek North Holiday Market 2020 (Photo by Jonathan Phillips)
▪Thursday Late Night Shopping, ‘Holiday Thursdays’ Stay out late for fun-filled nights of holiday shopping on every Thursday evening! On December 10th and 17th, many stores throughout Cherry Creek North will open late until 8pm in comparison to their original business hours. As shoppers try to find unique gifts for everyone on their list and enjoy free treats and giveaways at pop up tents throughout the shopping district, some of the shop owners decided to extend their operating hours. In addition, some of the free giveaways for the late Thursday shoppers are individually wrapped cookies and gourmet hot chocolate from Toro Latin Kitchen, hot coffee from ink Coffee and locally made toffee by Enstroms. For more information about participating stores and restaurants, you can visit https://cherrycreeknorth.com/things-to-do/ccnsignature-events/holidays-in-cherry-creek-north/holidaythursdays. Just last week, the Cherry Creek Holiday Market completed the Thanksgiving weekend with a record number of guests filling up the streets. The market reached maximum capacity on various occasions as customers flooded in for a spot. According to the Cherry Creek Holiday Market, the traditional pop-up market that takes place indoors has been modified for the COVID-19, offering an open-air setup and outdoor patios, but many customers are still visiting this district for a safe holiday shopping and a festive vibe. Be sure to wear your mask all the time, keep social distancing, protect yourself and others and enjoy the rest of this festive season safe! By Rachel Y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