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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H마트, 한국전 참전용사비 건립후원기금 전달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2월 2일 수요일 959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H마트 오로라점에서 건립기금을 전달하는 금상훈 점장과 이상화, 박수지 공동건립위원장, 이승우 건립회 이사장 (사진=이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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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마음 깊은 곳에 는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 한 감사함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전쟁의 처참함을 겪은 국가이지만 참전용사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일념으 로 IMF 등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일으켜 왔고, 세계 어느 국가에 거주하더라 도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말자는 일념을 지켜왔다. 올해는 코로나 판 데믹으로 인해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사 실 2020년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미국 재향군인의 날이었던 지난 11일 한 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기도 했다. 지난 11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에는 H 마트 오로라점(점장 금상훈)에서 6.25 한 국전쟁기념비 건립을 위한 기금 $2,000의 전달식이 있었다. 현재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난국임에도 불구, H마트 오로라점이 참전 용사비 건립기금을 전달한 것은 당일 H마
트를 방문했던 많은 손님들에게도 훈훈한 풍경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 다. 오로라 H마트의 고객 센터 앞에서 진 행된 당일 전달식은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 날 기부 수여식에는 이승우 한국전 참 전 용사비 건립회 이사장과 박수지 건립위 원장, 이상화 공동건립위원장, 정선우 한인 회 이사, 그리고 언론사 등이 참석하였다. H마트 금상훈 점장은 오랜 기간 참전용사 보훈사업을 위해 힘써온 건립기념회에 조 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세 지와 함께 많은 이들이 한국전 참전 용사 비 건립회의 노고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 다는 뜻을 전했다. 박수지 건립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큰 금액을 기부하여준 H마트에 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신은 ‘6.25 전 쟁을 직접 겪은 세대’로써 참혹하고 비참 했던 전쟁시기에 참전해준 미군과 유엔군 의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진심어린 뜻을 전달했다. 또한 전쟁 영웅들 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렇게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만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 라며 잊지말고 후세에 널리 알리고 기념해 야 할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현 재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동포가 나서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모금 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약 5년전부터 꾸준히 준비, 고 인이 된 스티븐 호건 전 오로라 시장이 재 임중에 있을 때 오로라시에서 기증받은 부 지위에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을 비롯한 유엔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를 세 우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기증 받은 부지 시가가 55만불 정도이며 그밖에 기념비를 세우는 총 예상금액은 55만불로, 현재 한국 보훈처에서 내년 2월경에 신청 한 기부금 심사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박 수지 공동건립위원장은 전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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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미 전역 푸드뱅크들 악화되는 식량난에 우려
미 전역의 푸드뱅크, 즉 남는 먹거리를 기부받아 빈 곤층이나 복지 시설에 나누어 주는 단체들에게 지난 수개월은 혼란과 격동의 시간이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콜로 라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직장을 잃고 푸드뱅크의 식량 기부에 대한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콜로라 도 푸드뱅크 관계자들은 “현재 콜로라도 남서부를 비롯하여 전 지역에서 식량 수요가 약 4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늘었다”고 말한다. 최근 몇 달 동안 푸드 뱅크의 식량 배부 행사장 앞 에 수백 명의 사람들 또는 자동차들이 수 마일에 걸 쳐 대기하는 것을 보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많 은 이들은 심지어 예정된 식량 배급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에 나타나 가족들과 함께 줄을 선다. 최근 콜로라도 식량 지원 단체 엔드헝거콜로라도 (Colorado Blueprint to End Hunger)의 통계에 의 하면, 콜로라도 주민 10명 중 1명이 극심한 식량난 에 허덕이고 있고, 콜로라도 유아 6명 중 1명이 식량 불안 상태, 즉 다음 식사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불 안정한 상태에 놓여있으며, 콜로라도 노인 10명 중 1명이 식량난을 겪고 있다고 한다. 현재 콜로라도 전역에 위치한 푸드뱅크들은 판데 믹 이후로 빈곤층을 위한 식량 기부 뿐만 아니라 사 회 곳곳의 식료품 저장실(food pantry)에도 식량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지만, 코 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과 식량 공급라인 재고 부족 을 겪으며 고군분투 하고있다. 식량 기부 기관들의 봉사자들은 “현재 운영하는 센 터들에 식량이 다 떨어졌고, 푸드뱅크와 같은 공급
업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지만 그들도 힘든 상 태다”고 사태를 진단했다. 코로나 판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콜로라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한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만약 콜로라도 내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주민 들을 위한 푸드뱅크 자원 봉사 및 기부에 관심이 있 다면 다음과 같은 콜로라도 식량 기부 기관들의 온 라인 웹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해당 웹사이트들을 통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푸드뱅크들의 식량 기부 장소 및 일정들도 확인할 수 있다. ▪ 헝거프리콜로라도(Hunger Free Colorado) https://www.hungerfreecolorado.org/ ▪피딩콜로라도(Feeding Colorado) https://feedingcolorado.org/ ▪엔드헝거콜로라도(Colorado Blueprint to End Hunger) https://www.endhungerco.org 한편 앞으로 몇 주 안에 미 의회가 새로운 경기부 양책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최소 1,200만 명이 미 국인들이 실업 급여를 잃게 되고, 1,100만 명에서 1,30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거주지를 박탈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푸드뱅크에 대한 지역사회 의 지원과 격려, 그리고 시민 봉사자들의 역할이 점 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주 정부 지원금 $375 이번 주 화요일부터 발송
콜로라도주 정부 지원 일회성 경기 부양 보조금 375달러가 이번 주 화요일(1일)부터 발송된다. 수혜 대상자는 3월 중순 부터 10월 하순까지 펜데믹으로 25달러에서 500달러 사이의 실업수당을 받은 약 43만 5천 명에게 보내진다. 주 정부는 화요일부터 은행 이체가 시작되지만, 주말이 되 어서야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지원은 재러 드 폴리스 주지사가 10월 말 발표한 행정명령에서 비롯됐다. 콜로라도 주지사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폭발하여 경제 적으로 힘든 시기에 대통령과 의회는 국민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정 부는 우리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 혔다. 또한 “가족들이 월세를 낼 수 없고, 음식을 식탁에 올릴 수 없으며, 다음 월급을 받지 못할지 걱정되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한 번만 지급되지만, 조금이라도 그 공백을 메우길 바란 다.”고 전했다. 콜로라도주 의회는 11월 30일 월요일 콜로라도 경제 회복을 위해 임시국회를 시작했으며, 펜더믹으로 어려운 기업과 가 정에 재정적 도움을 주기 위해 30개 이상의 법안을 도입해 논 의를 시작한다. 우선 소상공인 구제, 주택 임대 지원, 유틸리 티 비용 지원 등에 중점을 두며 2억~3억 5천만 달러를 지출 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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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혈전 생성을 유발한다?
전문가들, “코로나19가 혈전 발생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여” 최근 의료계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 스에 감염되었던 환자들에게 혈전(blood clots)이 생기는 경우가 유독 많다는 견해 를 내비쳐왔다. 혈전은 혈관 속이나 심장에서 혈액 성분이 국소적으로 응고해 생기는 응어리를 뜻하 며 혈전이 생기면 특정 신체부위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또는 혈류를 가로막아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심장 의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 뇌 에 생기면 뇌혈전이다. 혈전은 실제로 코로나19 환자들 사이에서 복잡하게 나타나는 증상들 중 하나이다. 한 국의 질병관리청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이 혈전을 생성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한편 콜로라도 스프링스시에도 코로나 바 이러스 양성 판정 후 갑작스럽게 몸에 혈 전이 생겨 죽을 고비를 넘긴 한 여성이 있 어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 이 많다. 올해 고작 스물여섯 살의 조단 와셔는 최 근 덴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의학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혈전 생성 유발 이유에 대해 활발히 연구중이다
26살인데, 갑자기 혈전이 생길리가 없었다. 혈전 가족력도 없다”고 말하며 당시의 위험 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녀는 지난 8월 말에 갑자기 코로나 바이 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한 뒤, 흉 부의 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결국 긴급치료
를 받으러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의 료진들은 그녀의 몸에서 세 군데의 혈전을 찾아냈다. 와셔의 의료진은 그녀에게 향후 적어도 4 개월 동안은 여행이나 하이킹을 절대 하지 말라고 권유했다.
그녀는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가능한 코 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 해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나처럼 6개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 는 삶을 살며 도난당한 시간에 눈물 흘리는 일이 아무에게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도 덧붙였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혈관의 세포에 침투하면 혈관 내부의 세포 들이 손상되고 염증이 유발되어 혈전이 형 성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의학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의 경우 전형적인 뇌졸중과 마 찬가지로 주요 혈관이 아닌 폐의 작은 혈관 에서 혈전이 형성된다고 한다. 한편 오로라시에 본부를 둔 UCHealth 병 원의 맥박학자 토드 불 박사는 코로나 바이 러스에 감염된 환자들 사이에서 어떤 이유 로 혈전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아직 연구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여행자제 촉구 후 자신은 비행기에 몸을 실은 덴버시장 마이클 핸콕 덴버시장이 주민들에게 추수 감사절 여행 자제를 촉구한 직후 자신은 가 족을 만나러 미시시피행 비행기에 몸을 실 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수요일 오전 핸콕시장은 자신의 트 위터에 여행을 자제하고, 지역식당에서 음 식을 투고하기를 바라며, 블랙프라이데이 에는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저녁은 영상 통 화를 이용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하지만 핸콕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글을 남긴 직후 가족을 만나기 위해 텍사 스 경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런 사실 이 덴버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자 온라인에 핸콕 시장에 대한 비난이 들끓었다. 결국 핸콕 시장은 수요일 오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글을 게재했다. “딸
의 직장 때문에 최근 아내와 딸은 미시시피 주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딸이 덴버로 오는 것보다 나 혼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이 안전하리라 생각했습니다. 나의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내 린 결정이 공직자인 제게 분노하고 실망한 주민들에게 용서를 빕니다.”라고 밝혔다. 2011년부터 덴버에서 3선에 성공한 마이 클 핸콕 덴버시장은 이번 사태로 정치적 위 기에 직면할 것으로 보이며, 가뜩이나 콜로 라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수가 폭발적 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지도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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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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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영업시간:월-토/오전10시-오후5시(11월 28일�휴뮤)
DELIVERY
행복한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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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을�위한 유기농�수제�빵집으로, 천연발효로�만든�반죽을 하루를�숙성시켜 풍미를�더하여�소화가�잘됩니다. 어떠한�첨가물, 방부제가�첨가되지�않고�유기농�재료를 사용한�건강빵입니다. 미숫가루빵은 11가지�재료를�한국�청송�농장에서 직접�재배한 곡물로�사용합니다. 코로나19로�안전을�위해 패키지로�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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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2620 S Parker Rd #155, Aurora Co 80014 공문서 2020-1 : (공고) -----------------------------------------------------------------------------------------------------------------------------
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 28대�한인회장�조석산�전격해임
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는�콜로라도�주�한인회�회칙�제9장�재무�및�업무처리�규정�제29조 (지출), 제31조(입,출금�관리), 32조(예산서 이외의�지출), 34조(결산보고) 규정을�위반�하였으므로�제10장�상,벌�및�해임�제38조(임원및�이사�징계) 회칙에�의거하여�제28대�콜로라도�주 한인회�회장�직에서�조석산을�해임함을�결정합니다.
2020 년 11월21일 (토) 오후4시
제 28대�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 ----------------------------------------------------------------------------------------------------------------내용: 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이사장�김숙희)는�콜로라도�주�한인회�회칙을�위배한�조석산�한인회장�해임안을�총9명의�이사중 7명이�표결하고 공식�해임을�결정. 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는3차에�걸친 (긴급)이사회에서 정족수(9명중 7인)가�채워진�상태에서�김숙희이사장, 김현태, 형은석, 김상훈, 김현주, 정선우(6명)과�프록시로�위임한�장우식�이사를�포함, 참석인원�전원�만장일치로�해임을�결정함.
조석산�회장�전격�해임사유는�수차례�회장�단독�비공식�임원구성, 불법�이사회�결성에�대한�보고와�감사�거부, 한인회�운영자금�지출, 한국정부 보훈처�보훈기금�수령과정�및�지출내역�보고와�감사�거부, 오로라시�푸드뱅크에�관한�단독�지원활동�및�오로라시�후원금�입출금에�대한�보고와 감사�거부, 회장단독�결정�채무발생에�관한�보고와�감사�거부, 회장�단독�재정지출�및�노인회와�관련한�단독�재정�지출�보고와�감사�거부�등등 주로�재정�지출에�관한�비리가�중점적�사유이며�조석산회장은�수�차례에�걸친�소명�기회가�주어졌었음에도�불구하고�긴급이사회에�불참함은 물론�관련�증빙서류�제출과�보고와�감사의�책임을�수행하지�않음. 또�한인회장직에�있으면서�분규단체( 불법�이사회)를�조직하고, 이사회의�고유의결사항인�선거관리위원회를�적법한�절차와�승인을�무시한�채 독단적으로�임의�구성하였으며, 이를�한인회의�공식�입장인�양�포장하여�허위로�유포한�사실도�해임의�사유에�포함됨. (회칙�선거규정�제3항). 차후 '제28대�콜로라도�주�한인회'의�명의를�도용하거나�한인회�로고의�불법�사용�및�한인회장�직책�사칭�등의�경우�그에�상응하는�법적 조치를�취할�것임.
공문서 2020-2 : (공고) 수신(처): 콜로라도 타임즈, 주간 포커스, 오즈매거진 -----------------------------------------------------------------------------------------------------------------------------
28대�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 공식�해명문 ( 공고)
친애하는�콜로라도�주�한인�동포�여러분께..
2020년 11월 26일�신문에�공지된�콜로라도�주�한인회장�선거�등록�공고는�콜로라도�주�한인회�회칙�제9장�재무�및�업무처리�규정�제29조 (지출), 제31조(입,출금�관리), 32조(예산서�이외의�지출), 34조(결산보고) 규정을�위반�하여�제10장�상,벌�및�해임�제38조(임원�및�이사 징계) 회칙에�의거하여�전격�해임�된�전직�회장�조석산(님)에�의해�조직된�분규�단체가�공지한�내용임을�알려�드립니다. 제28대�콜로라도�주�한인회는�이사회의�결정�사항인�선거관리위원회를�적법한�절차와�승인�없이�이를�제 28대�콜로라도�주�한인회 이사회의�공식�결정인�양�한인회�단체명을�도용하여�허위로�유포한�분규�단체에�공식적인�책임을�물을�것을�동포사회에�알려드리며�진심 어린�양해와�사과의�말씀을�드립니다.
제28대�콜로라도�주�한인회는�차후�제29대�선거관리�위원회�구성과�회장�선거�등록�및�선거�운영�방칙과�절차를�공명정대하게�동포사회에 공지해�드릴�것을�또한�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분규�단체�결성과�허위�정보의�유출을�사전에�방지하지�못한�점에�대하여�콜로라도�주�한인�동포�여려분께�진심으로�양해와 사과를�구하는�바입니다.
2020 년 11월30일 제 28대�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 이사장�김숙희�외�전�이사진�일동
**본�공고는�콜로라도�주�한인회�이사회에서�제공한�내용이며, 2020년 11월 26일자 '한인회장�선거�등록�공고' 는�본지에�게재하지�않았음을�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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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브롱코스 쿼터백, 코로나19로 전멸 리시버가 쿼터백 맡아 NFL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모두 출전을 못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26일 쿼터백 제프 드라이스켈이 코 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드루 락, 브렛 라이피엔 그리고 연습 명단의 쿼터백 블레 이크 보틀까지 팀 내 있던 쿼터백들이 고 위험 접촉자로 분류돼 경기를 뛰지 못했다. 덴버는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경기 연기를 요청하고, 공격 코치인 롭 칼라브 레스와 저스틴 라스카티를 출전시키려 했 지만, NFL 사무국은 구단의 요청을 거절 했다. 카라브레스는 2012년 플로리다에서 쿼터 백으로 뛰었고, 라스카티는 2006년 아레나 풋볼 리그에서 2시즌 동안 뛰었다. 결국 연습 명단에 있던 와이드 리시버 켄 달 힌튼(Kendall Hinton)에게 쿼터백을 맡 겼다. 켄달은 대학 시절 쿼터백으로 뛰었던 이력으로 경기 하루 전 기용되었다. 하지만 켄달에게는 연습할 시간이 몇 시 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고, 내셔널 남부 풋 볼 리그 1위 팀인 뉴올리언스 세인츠(8승 2패)를 상대로 29일 경기에서 31대 3으로 대패했다. 브롱코스는 현재 아메리칸 서부지역 풋 볼팀 중 4승 7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모두의 예상처럼 경기에서는 졌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브롱코스 감독 역시 켄들의 역할에 대해 연습 시간이 몇 시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그를 치 켜세웠다. 덴버는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코치진은 덴버 팬들에게 훌 륭한 경기를 선사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 해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팀 주전 쿼터백은 자신의 소셜미디 어를 통해 사과글을 올렸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하는데, 우리는 마스크를 벗고 있 었다. 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으며, 미안 함을 느끼고 있다. 방역지침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절실히 느꼈다. 동료들의 건강과 안 전을 기원한다. 또한 다음 주 복귀를 기대 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덴버는 돌아오는 일요일(6일) 오후 6시 20분 리그 선두인 켄터키(10승1패)와 켄 터키 시티 에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원정 13주 차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와이드 리시버인 켄달 힌튼(Kendall Hinton)이 지난 일요일 쿼터백으로 깜짝 기용되었다. (사 진=브롱코스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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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노후설계 도와드려요” 재정관리 전문업체 신시스(SYNCIS) 허진옥 보험
[인터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100세 시대의 고령화 사회, 누구나 은퇴 후 플랜을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한다. 게 다가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직장과 건강 을 잃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들로 앞날 이 불투명한 요즘, 보험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 커지고 있다. 막막하지만 가장 현실적인 해답은 현재의 소득이나 자산 등을 바탕으 로 ‘똑똑한 재정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다. ‘노후설계에 필요자금을 모으려면 어떻 게 해야 한다’ 식의 노후설계에 대한 방법 이나 이론에만 기대기에는 정보의 홍수와 많은 보험회사들의 경쟁 쓰나미 속에서 허 우적대기 일쑤다. ▪ “고객님의 은퇴 연금을 안전하고 유 용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 다.” 매년 고객은 물론 일반 대중을 대상으 로 금융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해 온 신 시스 보험사는 특히 한인 에이전트가 많 기로 유명하다. 신시스는 전문용어로는 IMO(Independent Marketing Organization), 즉 독립적인 마케팅 기관으로 분류 되는 종합 에이전시의 개념이다. 콜로라도 오로라시에 위치한 신시스 허진옥 보험은 고객들의 1. 생명보험, 2. 은퇴준비, 3. 비 지니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 금 솔루션, 그리고 4. 리빙 베네핏 등을 다 각도로 분석하여 ‘머니게임’을 설계해주는 재정관리 전문업체이다. 콜로라도 타임즈는 지난 주 약 이틀간의 짧은 일정으로 콜로라도의 신시스 허진옥 보험을 방문한 신시스 보험의 알버트 이 부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계 존 김 씨가 공동 창립한 재정관리 전문업체 신시 스 보험회사는 캘리포니아 엘에이에 본사 를 두고 있으며, 알버트 이 부회장은 지난 11년 동안 신시스에서 근무하며 현재는 동 부 전체 브랜치들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 전 문가이기도 하다.
왼쪽부터 SYNCIS 알버트 이 FVC와 브랜치매니저 최용훈
그는 “신시스는 독립적인 민간 회사로 특 정 보험 회사의 상품만이 아닌, 다양한 상 품들 가운데 고객의 요구와 목표에 맞는 재 정관리, 재정 상품들을 찾아 최대규모의 금 융 회사와 연결해 주는 회사”라고 언급했 다. 또한 알버트 이 부회장은 신시스 에이 전트들만의 강점으로 “일반 보험회사보다 에이전트 트레이닝 시스템이 매우 잘 갖춰 져 있으며 실제로 에이전트들에게 꾸준히 재정관련 교육을 진행, 각 손님에게 맞춤형 보험회사 및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전문 성을 길러준다”는 점을 꼽았다. 그렇다면 일반인들이 주변 지인들에게 추 천받거나 자신이 스스로 조사 후 특정 보험 회사를 찾아가는 것과 신시스 허진옥 보험 을 찾아가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알버트 이 부회장은 “손님들이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험회사 및 상품을 선택할 수 있 는 선택의 폭은 생각보다 좁고 과정 또한 복잡하다. 하지만 신시스는 여러 회사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각 플랜들을 고객들의
재정 환경에 맞추어 추천할 수 있다” 고 소 개한다. 또한 콜로라도 오로라시에 위치한 신시스 브랜치의 허진옥 지사장에 대해서 도 “우리 회사에서는 굉장히 인정받고 있 는 지사장”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열린 마 음으로 허진옥 보험을 찾아 재정상담을 받 고 안정적인 노후설계를 위해 ‘자신에게 가 장 잘 맞는 보험이 무엇인지’ 알고 경쟁력 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 판데믹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 변화, 재정 설계로 장기적인 대안 마련 가능 은퇴의 중심이 ‘일을 하지 않는다’의 개념 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오래 사는 방법’으로 바뀌었으며, 달라진 현실에 맞게 체계적으로 자신의 가족의 건강, 재정, 자 산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필 수다. 신시스 허진옥 보험의 허진옥(Jinok Hur) 지사장은 “확실한 금융 솔루션 뿐 아 니라 체계적인 금융관련 정보와 교육이 신 시스 보험 에이전트들의 강점”이라며 “은 퇴 준비와 자산 관리 등 한인들이 직접 동
향을 알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 때 평범한 주부에서 현재 널리 인정받 는 금융 전문가가 될 때까지 쉬운 길은 아 니었지만, 그녀는 사람들이 금융 계획의 중 요성을 깨닫고 준비하도록 ‘돕고 싶다’는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끊임 없이 노력해왔다. 그녀는 신시스가 지난 10여년 동안 수많 은 교육을 제공, 사망 보상금이나 중병에 걸린 고객들이 리빙 베네핏을 통해 도움을 받는 등 많은 한인들의 미래를 바꾼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장기적인 시 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생 계획과 준비된 은퇴를 도울 수 있도록 전문성과 사명감으 로 똘똘뭉친 허진옥 보험에서는 현재 허 지 사장 뿐만 아니라 최용훈(Yong Hun Choe) 에이전트와 박재경(Je K Park) 에이전트가 솔선수범해 고객들의 노후설계를 적극적 으로 돕고 있다. 또한 신시스는 개인 재정 첵업(Personal Financial Checkup)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가정이 똑똑한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고, 지속적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 재정 적인 요구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신시스는 현재 약 30개 주에 약 30개의 브랜치가 있으며 미 전체에 약 만 명 정도 의 에이전트들이 고객의 노후설계에 아낌 없는 서포트를 하고 있다. 신시스 허진옥 보험은 콜로라도 오로라시에 위치해 있고 주소는 2851 S. Parker Rd Unit 1-0424, Aurora, CO 80014이며 전화번호는 (303) 801 0357 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 처럼, 많은 이들이 허진옥 보험을 찾아 준 비된 은퇴, 즉 삶의 여유를 찾는데 전문적 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래본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오로라시 물건 보관 창고 도난사고, 속출하는 절도 범죄 오로라시의 한 물류 보관 창고에서 도난 사 고가 일어나 한 가족이 장시간 축적해온 재 산을 하루 아침에 몽땅 잃는 사건이 발생했 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며 근래 콜 로라도 전역에서 절도와 같은 ‘생활고형 범 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경찰도 어려 움을 겪을 정도의 다양한 생활고형 범죄율 증가에 콜로라도 커뮤니티의 우려의 목소리 가 커지고 있다. 오로라시에 거주하는 잭 플래치는 소중한 물품들을 상자에 정리하여 보관해 놓았던 큐브스마트(CubeSmart) 물류 보관 창고의 이번 절도 범죄로 인해 조상들에게 물려받 은 가족 유산, 소중한 스포츠 행사 기념품, 디 자이너 옷, 예술품, 그리고 총기까지 수많은 물품들을 도난당했다. 무려 50개가 넘는 상자들을 통째로 도난당 한 그는 “저 물건 보관 컨테이너에 우리 가족 의 전 유산이 들어있었다”며 경찰에 억울함 과 답답함을 토로했다.
지난 23일 절도 범죄 사건이 일어난 오로라시의 큐브스마트 물류 보관 창고 (사진 출처 CubeSmart)
그는 가족과 함께 일 주일여 전에도 물류 창고를 방문할 정도로 평소에도 물건 보관 과 보안에 철저한 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물류 창고 방문 며칠후 큐브스마트에서 절 도 범죄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 이다. 이 가족들은 물류 창고에서 가족 소지품만
수만 개가 도난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 물건 들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매우 귀중한 것들이었다고 황당하고도 슬픈 심경 을 밝혔다. 또한 플래치의 가족은 물류 보관 창고 회사 의 보안 시스템 및 고객 관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10월 말과 11월 초에 우리 가족의 물류보 관 컨테이너 주변에서 수차례의 알람이 울 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하지만 정작 본 인들은 물류보관 회사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오로라 경찰은 아직 해당 절도 범죄 사건 에 대한 범인을 찾지 못했으며, 보안 카메라 에 찍힌 범인들의 모습으로는 제대로 된 추 적이 불가하다고 오로라시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 사건은 지난 11월 23일에 보고되었으 며, 이 절도 범죄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720-913-STOP(7867) 으로 제보해주길 바란다. 메트로 덴버 범죄 방지(Metro Denver Crime Stoppers)에 제보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2천 달러까지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 다”고도 발표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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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K Visa · 약혼자 비자 · 배우자 비자 (4) 4단계, 비자 인터뷰 이후: K3배우자 비 자가 승낙되어 미국에 입국하면 일반적으로 체류기간은 2년 입니다. 이 기간동안 다른 비이민비자로의 체류신 분 변경은 이민법에서 정하는 특별한 사유 가 인정되지 않는 한 허락 되지 않습니다. 배우자의 21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취득할 수 있는 K4 비자의 경우 비자가 승낙되어 미 국에 입국하면 일반적으로 체류기간은 2년 이며 21세가 되면 체류기간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K4비자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K3비자와 마찬가지로이민법에서 정하는 특별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 한 다른 비이 민비자로 체류신분변경이 허락 되지 않습니 다.
(지난호에서 계속) 지난호에서는 시민권자의 약혼자를 위한 K1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을 위한 K2 비자의 신청절차에 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이번호에서는 시민권자의 배우자를 위한 K3 비자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를 위한 K4 비자의 신청절차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 다. 전통적으로 K3비자와 K4비자는 시민권자 가 배우자를 위한 이민초청서를 제출하고 제출된 이민초청서가 심사되어 배우자가 이 민비자를 받아서 미국에 입국하는 긴 시간 동안 가족이 별거해야하는 불편함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민초청장의 심사기간 이 크게 줄어든 반면 K3/K4 비자 심사기간 은 크게 늘어 나서 K3/K4 비자의 사용용도 는 크게 제한적 입니다. 2. K3 시민권자의 배우자비자 신청절차 초청자는 미국에 영구거주할 의사가 있는 미국시민권자여야 합니다. 미국에 영구거주 할 의사가 없는 미국시민권자는 배우자를 미국에 이민초청할 수 없습니다. 초청자는 배우자를 위한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 를 제출한 상태이며 이민 초청서가 심사되는 동안 배우자가 미국에 입국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배우자는 K3 비 자, 배우자의 자녀는 K4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제출된 I-130이 I-129F보다 먼저 승 낙되거나 동시에 승낙된다면 배우자와 자녀 는 K3/K4비자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게 됩 니다.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은 배우자와 자녀 를 위한 이민초청장 I-130을 각각 제출해야 하지만 미성년자녀를 위한 K4비자는 배우 자비자인 K3비자에 종속됩니다. 이부분을 잘 활용하면 특정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K3/K4 비자의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습니 다. (1) 1 단계, 초청서 제출:
이민국(USCIS) 에 배우자를 초청하는 USCIS Form I-130을 먼저 제출하고 제출된 영수증을 받아서 이민국양식 USCIS Form I-129F을 제출할때 첨부하거나 I-129F와 I-130을 동시에 제출합니다. 서류작성요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 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국 홈페이 지(https://www.uscis.gov/i-130, https:// www.uscis.gov/i-129f) 에 상세히 설명되 어 있습니다. (2) 2단계, K3/K4비자신청 및 인터뷰 준비: 제출한 배우자 초청서가 승낙되면 이민국 (USCIS) 은 초청자에게 승낙 통지서 이민 국양식I-797을 발송하고 승낙된 I-129F는 미국의 국립비자센터 (NVC) 로 이관합니다. NVC는 이관된 I-129F에 나타난 초청인에 게 K3/K4비자 신청에 관한 안내서를 발송 하고 승낙된 I-129F 케이스를 배우자가 거 주하고 있는 지역주재 미국대사관으로 전달 합니다. 승낙된 I-129F는 일반적으로 4개월간 유 효하며 이 기간동안 초청인과 배우자는 잘 협조하여 배우자의 K3비자신청서를 제출하
고 안내서에서 설명한 대로 인터뷰를 준비 해야 합니다. 안내서에는 K3비자 신청서 제출요령, 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요령, 기타 제출해야 할 서 류목록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때 자격이 되는 21세 미만의 배우자의 자 녀는 K4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K3/K4 비자 인터뷰: 이민비자 인터뷰 당일 그동안 제출된 내용 과 인터뷰 내용에 근거하여 영사가 비자 발 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자 발급의 승인 여 부는 영사의 권한입니다. 비자신청자와 초청인은 대사관 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동반자는 대사관 외부에 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인 터뷰에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잘 끝 나면 비자는 일주일 이내로 택배로 지정한 주소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비자 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 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비자발급 이전 에 사직, 휴학, 재산 또는 은행계좌의 처분 등 은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5) 미국내에서 체류기간 연장 Extension of Stay: 미국내에서 여러가지 사유로 허락 된 체류기간 이내에 영주권을 취득하지 못 하게 되면 K3/K4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합 니다. 이민국은 체류기간 연장신청은 체류기간 이 만료되기 120일 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 장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 연장신청서류는 체류신분이 만료되기 전에 이민국에 도착해 야 하며 일반적으로 이민국은 아래와 같은 증거 서류를 요청합니다. •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 또는 영 주권신청서 (USCIS Form I-485) 가 접수되 어 현재 심사중에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 류; 또는 • 이민초청서 (USCIS Form I-130)이 승낙 된 이후 이민비자를 신청하지 못한 합법적 인 이유 또는 영주권신청서를 제출하지 못 한 합법적인 이유 K3/K4 비자 체류신분연장은 한번에 최장 2년씩 연장이 가능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3. K3 비자와 K4 비자에 요구되는 서류>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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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회보]
2020년 12월 비자회보 (Visa Bulletin) **(2020년 11월과 동일 – 예외조항 있음) ▼가족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2020년 11월 이민국에 영주권 신청서류 제출이 가능한 이민우선순위 날짜 안내 가족이민
취업이민
분류 이민 우선순위 날짜
분류
F1
EB 1 C 현재날짜 이전
이민비자 발행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09/15/2014 이전
EB 1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A 08/01/2020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07/08/2015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분류
이민비자신청서 제출
이민비자 발행
이민 우선순위 날짜
F1 07/22/2015 이전
▼취업이민 이민우선순위 날짜에 따른 이민비자 신청 안내
07/22/2015 이전
F2A C 현재날짜 이전
EB 2 C 현재날짜 이전
F2B 05/01/2016 이전
EB 3 C 현재날짜 이전
F3
06/01/2009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F3
06/01/2009 이전
06/15/2008 이전
EB 4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F4
09/15/2007 이전
09/22/2006 이전
EB 5
C 현재날짜 이전
C 현재날짜 이전
*사용된 기호설명
▶F1: 시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혼자녀 ▶F2B: 영주권자의 21세 이상의 미혼자녀 ▶F3: 미국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F4: 미국 시민 권자의 형제 또는 자매 ▶EB 1, EB 2, EB 3, EB 4, EB 5: 지난호 참조
상기 내용은 콜로라도타임즈 (Colorado Times)에 제공되었으므로 타회사 또는 개인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설명된 내용은 2020년을 기준한 미국이민법률정보이며 일반적인 경우에만 적용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설명된 내용 의 대부분은 실제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전문용어의 번 역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차이 또는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설명된 내용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본 이민법전문법 인 으로 직접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공되는 내용은 본이민법전문법인 홈페이지 (www.RLimmigration.us) 에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RLimmigration P.C. | Law Offices Of Rita R. Lewis 이민법전문법인 자료제공 (Tel: 720-998-3885 )
*www.RLimmigration.us (7535 E. Hampden Ave., Suite 501, Denver, CO 80231) *Sponsor: PAL Associates, AMERICA CULTURAL HUB FOUNDATION, Non-Profit Organization, www.Tr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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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산불은 모두 꺼졌을까?
올해 콜로라도에는 역사상 가장 큰불 3건이 발생했다. 7월 31일 발생한 파인 걸치 화재(Pine Gulch Fire)는 13만9,007 에이커를 태우고 모두 진화되었다. 하지만 8월 13일에 발생 한 캐머론 피크 화재(Cameron Peak Fire)는 20만8,913에이 커를 태우고 진화율 92%를 보이고 있으며, 10월 14일 발생 한 이스트 트러블섬 화재(East Troublesome Fire)는 19만 3,812에이커를 태우고 현재까지도 꺼지지 않고 72%의 진화 율을 보이고 있다. 덴버 지역에서 멀리 보이는 로키산맥은 이미 눈으로 뒤덮 여 있고, 추운 날씨와 지난번 내린 눈은 산불을 모두 잠재 웠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불은 아직도 조금씩 번지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 오랫동안 쌓인 낙엽과 나 뭇가지, 뿌리, 줄기를 태우며 불은 땅속에서 계속 번지고 있 다고 한다. 그리고 눈이 다 녹고 습기가 다시 마르게 되면 산 소를 더 많이 얻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소방관들에 의하면 해당지역에서 산불 연기는 가끔 관측되고 상공에서 측정한 열 이미지가 곳곳에서 측정된다고 한다. 앞으로 산불 이 크게 확산할 가능성은 적지만 기온이 다시 올라가고 바람 이 적당히 불면 산불이 다시 조금씩은 번질 수 있다며 연기 가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소방헬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 진화 작업을 펼치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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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특히 고산대와 산림지 중간인 아고산대 지역을 주 목하고 있다. 이 지역은 수백 년 동안 화재 영향을 받지 않 아 지하 깊숙이 고밀도 연료들이 깊게는 15~20피트(4.5~6 미터)까지 쌓여있다. 그래서 추위와 습기로부터 영향을 받 지 않는다. 땅속 깊이 불씨가 타들어 가다가 환경이 맞아 신 선한 공기가 주입되면 다시 큰 불길로 변하게 된다. 소방관 들은 이 때문에 지하에서 번지는 불을 봉쇄하기 위해 깊은 참호 길을 파는 것이다. 비슷한 예로 2012년 10월 발생한 로키산 국립공원 내 펀 호수(Fern Lake)화재는 12월에 재점화 되어 다음 해 7월까 지 불은 계속되었다. 이 지역은 이스트 트러블섬 화재 지역 과 동일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건조할 가능성이 있다. 당 국은 큰불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산불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내년 봄에 산사태가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 다고 경고하고 있다. 당국은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도 함 께 펼치고 있지만 방문객과 주민들은 만일의 사태에 주의 를 해야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2020년 11월 19일 현재 로키산맥 국립공원의 폐쇄지역
콜로라도 주지사 폴리스와 퍼스트 젠틀맨 레이스 코로나19 확진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와 그의 배우자인 레이스(Marlon Reis)가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28일 성명을 통 해 발표했다. 주지사는 성명에서 “오늘 저녁 나와 퍼 스트 젠틀맨 레이스는 증상이 없는 코로 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우리의 컨디션 은 좋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코로나19 감 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모든 콜로
라도 주민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 용하고, 6피트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손을 씻을 것을 촉구한 다.”라고 밝혔다. 주지사는 재택근무로 맡은 바 임무를 다 할 것이라고 전하며 증상이 있으면 가까 운 검사소에서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 을 것을 촉구했다. 최근 네바다, 버지니아, 미주리 주지사가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감염이 전국적으 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11월 29일 기준 미국 전체 확진자는 1,330만 명, 사망자 는 26만 6천 명, 콜로라도는 확진자 22만 7천 명, 사망자 3천12명을 기록 중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
추억의 테니슨 가街, 덴버의 터줏대감 쇼핑가도 코로나에 힘든 겨울나기 “할리데이 시즌 즐기러 테니스 가로 오세요!”
테니슨 가에서 진행중인 '소상공인 할리데이 특별 행사'는 다가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출 처 테니슨 가 페이스북)
덴버의 역사적인 버클리 근교에 위치한 테 니슨 가(Tennyson Street)는 1893년 당시 인 기 있었던 전차 노선이 있던 덴버의 대표적 인 거리였다. 덴버 다운타운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여 매력적인 작은 상 점들로 가득했던 이 거리는 덴버 다운타운 의 엘리치 가든 놀이공원(Elitch Gardens)의 주인인 메리 엘리치가 살던 곳으로도 유명
한데, 실제로 그녀는 테니슨 가의 예술과 문 화를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했다고 한다. 지난 2008년 테니슨 스트리트가 경기침체 를 겪으며 주변의 신도시들의 풍경에 비해 노후되어가던 중, 덴버시는2012년 테니슨 가의 보수공사 실시 및 새로운 주민들과 기 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작년까지 꾸준히 노 력해왔다. 실제로 콜로라도를 찾는 많은 관
광객들은 꼭 방문해야 할 쇼핑거리들 중 테 니슨 가를 꼽기도 할 정도로 인기 스팟이다. 하지만 올해 2월까지 승승장구하며 고급 주택화 되어가는 지역의 풍경답게 오랜 당 골 손님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손님들을 맞 이하던 테니슨 스트리트도 올해 코로나로 인해 심한 타격을 입었다. 지난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역을 강타하며 테니슨 가도 거의 모든 사업체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재 정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데다가 현재 바이 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겨울 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식당으로는 미국 푸드채널 에도 방영되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덴버 출신의 로컬 레스토랑 ‘비쥬스 리틀 커 리 샵(Biju’s Little Curry Shop)’이 있는데, 덴 버 미식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 식 당은 올해 중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테니 슨 가의 지점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이 식당 의 주변에 위치한 한 요가 스튜디오도 올해 3월 코로나 판데믹이 닥치며 매출이 60 퍼센 트에서 70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이 곳들 뿐만 아니라 테니슨 가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이 “이젠 지
쳤다”를 외치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터 줏대감과도 같았던 테니슨 가 상점들의 잇 따른 폐업에 덴버 주민들은 안타까운 마음 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힘든 겨울을 겨우 버티고 있는 테니슨 가의 남은 소상공인들 도 불안한 마음은 마찬가지이지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거리를 불빛으로 꾸미고 손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화이 팅을 외치고 있다. 또한 테니슨 가에서는 현재 특별한 소상공 인 할리데이 행사가 진행중인데, 다가오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4020 Tennyson St, Denver에 위치한 졸리굿즈(Jolly Goods)와 테니슨 스트리트 연합이 주최하 는 연중 할인 행사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 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할리데이 시즌을 즐기러 테니슨 가를 방문하는 손님들은 아 기자기하고 매력이 넘치는 다양한 상점들에 서 특별 할인 제품들과 깜짝 선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테니슨 스트리 트의 온라인 웹사이트인 https://www.exploretennyso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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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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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오피니언]
어두운 곳에서만 보이는 것들 새옹지마(塞翁之馬)는 언제나 무릎을 탁 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사자성 어이다. 코로나가 온 세상을 집어 삼킨 올 한 해 동안에도 음지였다가 양지 되 고, 양지가 음지 되는 일이 여기저기서 목격된다. 몇 달 만에 샌드위치샾을 운영하는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조금 비싸게 샀다는 말도 듣고 가게 세도 제법 부담 스러운 수준이었지만 은퇴 전 마지막 비즈니스라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시작 했던 사업이었다. 나름 알짜배기라는 말을 듣던 가게를 몇 년 동안 하면서 좋은 차도 사고 집도 장만하고, 정말 남 부럽지 않았는데 올 해 초부터 같은 건 물 안에 있던 큰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는 바람에 매상이 20% 수준으 로 떨어졌다고 했다. 수익은 고사하고 렌트와 인건비에도 못 건지는 상황 속에서 1년여 남은 계 약 기간 동안 가게를 닫아 놓은 채 벌이 도 없이 매달 수 천불에 이르는 금액을 부담해야 하던 상황에 코로나 사태가 터졌다고 한다. ‘아주 미련 없이 가게와 정을 떼라고 하나’보다며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각 종 정부의 지원책이 여기 저기서 쏟아 져 나왔다. 이런저런 지원금만으로도 남은 계약 기간 동안의 가게세가 해결되고도 남 았고, 건물 주변 레스토랑들이 강제 휴 업에 들어가게 되면서 픽업 및 배달에 적화 되어있던 샌드위치샾은 다시 매 상이 오르기 시작했다. 게다가 작년에 아르바이트를 조금씩 했던 덕에 세 자녀들은 모두 말 그대로 앉아서 제법 두둑한 실업수당을 받기 도 했다. 그야말로 난리 속에서 잔치하 는 셈이 된 것이다. 반전의 예는 또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콜로라도 한인 중산층의 허리 역할을 해왔던 것은 단연코 리커스토어였다. 자영업 비율이 상당히 높은 콜로라도 한인들에게 비교적 영어에 대한 부담 이 적고 자본집약적이며, 안정적인 매 상을 내는 비즈니스여서 더욱 각광 받
는 업종이었다. 20년이 넘도록 말이 많 았던 리커법안이 통과 되면서 지각변 동이 시작되었다. 단기적으로는 일요일에 영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당장 큰 타격을 입은 경우 는 많지 않았지만 덕분에 하루도 쉬는 날 없는 장사가 되어 버렸다. 그 뿐 아 니라 10여년 후가 되면 완전히 오픈 되 는 주류판매 시장 속에서, 대형 마켓들 과는 가격으로 출혈경쟁을, 편의점 및 주유소와는 위치적으로 경쟁을 해야 하는 험한 미래가 예견되어 있다. 적게는 수십 만 불에서 많게는 백 만 불 단위가 훌쩍 넘어가는 권리금을 주 고 비즈니스를 인수 했던 사람들에게 는 본전을 건지고 되 팔기란 기대하기 힘든 일이 되는 듯싶어 보였다. 필자가 비즈니스를 사고 파는 일에 관 련된 일을 하고 있는 터라 실제로 샀던 금액의 절반까지 낮춰서라도 팔아 보 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여럿 목격하기 도 했는데 그럼에도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리커매매는 “쉽지 않은 케이스”라 는 꼬리표를 달아야만 했었다. 이번에 도 전세는 코로나로 뒤집혔다. 레스토랑과 술집들이 영업제한 속에 서 고전하는 내내 리커스토어들의 매 상은 고공행진 중이다. 상당수의 오너들이 2020년을 최고 매
상이 기대되는 해로 꼽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라면 10년 장사하고 난 뒤 내 손 으로 가게를 접는다고 해도 해 볼만 하 다는 얘기들도 나오는 지경이다. 매물로 나왔던 가게들도 슬금슬금 거 둬들여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보면 반 의 반도 안 된다고 봐야 하겠다. “미래 가 없는 업종”에서 “10년 호황이 보장 되는 업종”으로 한 순간 탈바꿈을 한 전 형적인 새옹지마 케이스이다. 음지가 양지되는 이야기를 먼저 해 봤지만 어줍잖게 희망을 이야기해 보 려는 마음은 참 무겁다. 올 한 해가 정말 암울하고 처참한 시 간이었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 상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 다.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사람들도 있 고, 전 재산이 걸린 사업체를 포기해야 했던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철저하게 모든 상황에 대비 했 던 사람들일지라도 이런 국제적 팬데 믹 앞에선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그 래도 전에는 몇 명이 걸렸네, 몇 명이 죽었네 하는 소식만 전하던 뉴스가, 무 슨 백신이 나왔네, 무슨 약이 개발되네 하는 이야기도 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혹독할지 모를 이번 겨울만 잘 지나고 나면 희망이 보인다. 우리 모두
는 10년 같았던 지난10개월 동안 코로 나의 터널 속을 달려 왔다. 아직 그 끝을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어 둡고 힘든 길을 걸어 온 모든 이에게 찬 란한 새옹지마의 다음 페이지가 열릴 순간은 멀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극장 안이 어두울수록 영화가 더 선명 하게 보이고 달도 없는 밤이라야 별이 더 잘 보이는 법이다. 2살때부터 듣던 손 잘 씻으라는 잔소 리는 올 해를 끝으로 더 이상 말 할 필 요가 없어졌고, 길게 늘어선 줄 속에서 거리들 두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늘었 으며, 지긋지긋한 마스크는 적어도 우 리에게 스스로의 입 냄새에 대한 자각 을 주었다. 무엇보다 이 요란스런 난리를 겪은 우 리에게 썩 괜찮은 희망이 허락되어도 좋은 이유는 이게 아닐까?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평범하고 정상 적인 것에 대해 감사를 할 준비가 되 었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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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우리 아이, 감정 조절 능력 키워주기
프리스쿨에서 만 3~5세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신나하 는 모습도 많이 보지만, 화내고 울고 속상 해하는 모습도 종종 목격하게 된다. 부모와의 관계가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 가 학교에 와서는 장난감도 나누어 써야 하고, 정해진 일정을 따라야 하고, 자기 차 례를 오래 기다려야 하는 등 단체 생활에 새로 적응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하여 사회생활을 연습하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방 법, 적절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 운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이 감정 조절 능력이 다. 감정 조절 능력은 일생을 통해서 발달 하는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유아기 때부터 가르쳐주는 것이 좋다. 그 렇다면 아이가 스스로 자기감정을 조절하 는 능력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 프리스쿨에서는 유아 감정코칭에 대 한 정기적인 교사 트레이닝과 전문 커리 큘럼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친다. 학교에 서 아이들이 배우는 표현과 방법을 가정에 서도 이해하고 함께 사용한다면 교육의 효 과가 더 클 것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아이가 분노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 가정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공유해보고자 한 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진정할 방법을 제공하라!: Safe Place & Calm down bottle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다고 갑자기 아이 가 극도로 흥분하여 감정이 고조될 때도 있다. 가정에서도 앞뒤 분간 없이 소리를 지르고 방방 뛰는 아이를 보고 당황하거 나 진정시키느라 진이 빠진 경험들이 있 을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 감정 조절이 안 되는 순간 에는 어른들이 나서서 감정코칭을 해주어 야 하지만, 그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아이가 소위 말하는 ‘뚜껑이 열린' 상태라 면, 주위에서 말하는 소리가 아이를 더 자
렇게 하는 거야!”라고 정해주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 다. 아이들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생각될 때 자신감을 얻고, 감 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더 잘 배우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가 잘 들어줄 때 불 같던 감정이 조용히 사그라들고 조금 차분 해진 마음으로 대안을 생각해보고 다음 행 동을 고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간 아이는 자랄수록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되고, 타인에 대해 좀 더 배려해주고 공감 할 수 있게 된다.
극하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이때는 “00 가 화가 많이 났구나.”라고 감정을 알아주 는 간단한 말만 하고, 아이가 혼자 조용하 게 진정할 수 있는 장소(Safe Place)로 안 내하는 것이 좋다. Safe Place는 이럴 때를 위해서 미리 아 이와 정해 놓는 것이 좋은데, 구석진 곳에 푹신한 쿠션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들 로 꾸며 놓는다. 아이가 그곳에서 크게 심 호흡을 하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Calm Down Bottle이나 바람개비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alm Down Bottle은 글루, 글리터, 재활 용 병만 있으면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만드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하 여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사 용 방법은 아이가 병을 위아래로 흔들게 한 다음 병을 거꾸로 들어서 반짝이는 글 리터가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 면서 심호흡을 크게 세 번 하게 하는 것이 다. 심호흡이 더 필요할 때는 한 번 더 그 과정을 반복하게 한다. 심호흡 후 아이가 스스로 감정이 진정되 었다고 느낄 때 Safe Place에서 나와서 도 움을 요청하게 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Safe Place는 스스 로의 감정을 조절하게 도와주는 편안한 공 간일 뿐, 화를 낸 것이 잘못되어서 보내지 는 타임아웃의 장소가 아니다. 아이가 Safe Place에서 감정을 진정하는 동안 부모는 한 발짝 떨어진 장소에서 아 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바로 도와줄 수 있 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감정 코칭으로 접근하라! 아이의 마음이 진정되었을 때, 무엇 때문 에 분노했었는지 들어주고 공감해주어야 한다. 짜증, 불안, 좌절, 질투, 반항심 등의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감정에 이름을 붙이게 도와주는 것은 감정조절 능 력을 키우는 밑바탕이 된다. “00는 000 때문에 화가 났었구나. 정말 화 가 많이 났겠다. 그렇다고 물건을 집어 던 지면 안 되겠지? 다음에 이런 일이 안 생 기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자 연스럽게 문제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단계 로 넘어가자. 자신이 참여하여 만든 규칙은 아이가 더 잘 지키기 때문에 “다음에는 이렇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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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일
부모의 모델링과 칭찬을 통해 강화하라!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통해 배운다. 아이 가 화를 내고 떼를 쓸 때 부모가 먼저 크 게 심호흡을 하고, ‘나는 할 수 있어. 이 문 제를 해결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자신 을 진정시키자. 엄마, 아빠가 잘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 겼을 때 침착한 모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자신도 자기감정 조절을 잘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진정시키거나 자 기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했을 때, 또는 문 제 해결 방법을 찾았을 때는 아낌없는 칭 찬을 해주어 그 행동을 강화하자. ‘양육자가 아동에게 민감하고 일관적인 상호반응을 한다면 아동은 안정적인 애착 을 경험하고 내적 안전 기지를 제공받아 보다 용이하게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안 명희, 2010)’고 한다. 아이가 화를 내고 떼를 쓰고 힘들게 할 때 도, ‘엄마, 아빠는 항상 너란 존재를 사랑하 고, 옆에서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다’는 진 실을 아이가 알 수 있게 애착 관계를 형성 하는 것이 우선임을 명심하자.
김은주
유아 놀이교육 전문가 •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교사 •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사 •
eunjukim092@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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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키텍쳐의 컴퓨팅 칩셋
인공 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 유망한 논 리 작업과 데이터 저장 기능을 단일 아키 텍처로 결합한 컴퓨터 칩이 개발됐다. 기존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 저장이라는 2가지 기능을 단일 아키텍처로 결합한 컴 퓨터 칩이다. 지금까지 컴퓨터 칩은 폰 노이만 아키텍 처에 의해 효율성이 제한되어 왔다. 데이 터 처리와 데이터 저장이 2개로 된 개별 장 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이다. 따라서 기존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저장 은 두개의 개별적인 장치에서 이루어지는 칩셋에 비하여 처리속도를 높일 수 있는데 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 저장을 위한 두 장 치간의 데이터 전송시간이 획기적으로 줄 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 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나 노스케일 전자구조연구소(LANES) 엔지 니어들이 더 작고 빠르며 에너지 효율성 이 높은 차세대 침을 개발했다. 이 혁신 기술은 ‘로직-인-메모리(logicin-memory) 아키텍처’ 또는 ‘로직 연산과 메모리’ 기능을 결합한 단일 아키텍처에 2D 소재를 사용한 최초 기술이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폰 안으로 들어가는 만큼 내부 공간 역시 많이 바뀌게 되는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기술력을 누가 먼 저 확보하고 폼팩터를 이끌어갈 생태계 전 략을 가져가는 지가 시장의 성패가 달려있 다고 볼 수 있다. 연구팀은 두 장치를 단일 구조로 결합해
이러한 손실을 줄였다. EPFL 칩은 기존 로 직-인-메모리 장치보다 한 단계 더 개선 됐다. 단 3개 원자 두께의 단일 층으로 구 성된 2D 재료 ‘이황화몰리브덴(MoS2)’로 만들었다. ‘MoS2’는 뛰어난 반도체다. LANES 엔지 니어들은 이미 수년 전 MoS2 특정 속성을 연구, 전자 응용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EPFL 칩은 플로팅 게이트 전계 효과 트 랜지스터(FGFET)를 기반으로 한다. 이 트 랜지스터 장점은 오랫동안 전하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카메라와 스 마트폰 및 컴퓨터용 플래시 메모리 시스템 에 사용된다. 연구팀은 MoS2 고유한 전기적 특성으로
인해 FGFET에 저장된 전하에 특히 민감 한 속성을 이용해 메모리 저장 장치와 프 로그램이 가능한 트랜지스터로 동시에 작 동하는 회로를 개발했다. 그 결과 MoS2를 사용해 수많은 처리 기 능을 단일 칩에 통합한 다음, 이를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었다. LANES의 책임자Andras Kis(안드라스 키스)는 “회로가 두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이러한 능력은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 식과 유사하다. 여기서 뉴런은 기억을 저 장하고 계산을 수행하는 데 모두 관여한 다”며 “우리의 회로 설계에는 몇 가지 장 점이 있다. 메모리 유닛과 프로세서 간의 데이터 전 송과 관련된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컴퓨팅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필요한 공간 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더 작고 강력하며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런 장점들은 앞으로 더 작으면 서도 강력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다양한 장치 개발이 가능하다. 또한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2차원 재료로 회로를 제작하는 전문지식도 확보 했다”고 말하며, “10년 전 첫 번째 칩을 만 들 당시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 그러나 우 리는 한 번에 80개 이상의 칩을 잘 제어된 속성으로 만들 수 있는 고급 제조 프로세 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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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6]
비혼모(非婚母)의 반역 세태의 죄악상(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8. “쉐케르”-명사형으로 “허위”, “거짓말”, “속임” 등으로 번역 되었다. 그 예로 시편 52: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 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 예레미야 27:10 “그 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여 너희가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내가 너희를 몰아내게 하며 너희를 멸망하 게 하느니라. " 호세아 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 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 어 노략질하며,” 9. “마알”-명사형으로 신뢰에 대한 배반의 뜻으로 “불충성”, “배 반” 등으로 번역. 특히, NIV에서는 번역되어 있다, 그 예로, 레위기 26:40, “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 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 역대 상 9: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 함으로 말미 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에스겔 18:24,“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 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 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10. “아벨”과 “아브라”-“아벨”은 남성 명사, “아브라”는 여성 명 사로 그 뜻은 “벗어남.” “아벨”은 남성 명사, “아브라”는 여성 명사로 그 뜻은 “벗어 나다” 동사형에서 유래 되었다. 그 뜻은 “옳은 것에 반하는 행위나 행동”을 의미한다. 말씀과 진리, 표준과 원리에서 벗 어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다. 남성 명사형으로 사용된 그 예로, 신명기 32: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 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 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여성 명사형으로 사용된 예로, 시편 92: 15, “여호와의 정 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 되리로다." 하박국 2:12, “피로 성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 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1. “솨가”, “솨가그”-“잘못하다”, “길을 잃다”는 뜻이다. 고의가 아니지만 속죄를 필요한 죄를 가리킨다. 그 예로, 레위기 4: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민수기 15:28, “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 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12. “마드라”와 “마라”-“거역한다”는 동사형이고 명사형으로 “ 메리”가 있다. 그 뜻은 하나님 혹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대하여 거 역하고 반역하는 죄를 의미한다. 그 예로, 이사야 36: 5, “내 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 술에 붙은 말 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 느냐,” 민수기 27: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분쟁할 때에 너희가 내 명령을 거역하고 그 물 가에서 내 거룩함을 그들 의 목전에 나타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 물은 신 광야 가 데스의 므리바 물이니라.” 신명기 31: 27, “내가 너희의 반역 함과 목 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 내가 살아서 너희와 함 께 있어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 은 후의 일이랴,” 12. “아삼”-명사형으로 “아쉬마”가 그 뜻은 “벌 받을 죄가 있다” 이다. 그 뜻은 “벌 받다”로 죄책과 죄 형벌을 가져오는 범죄 행위를 일컫는다, 보통, 죄와 죄책으로 번역되었다. 그 예로, 시 34:21-22,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 는 벌을 받으리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 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호세아 5: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 지 내가 내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스가랴 9: 6-7,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 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 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 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우리 조 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 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 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 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 이상과 같이 구약에서 죄에 대한 용례는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인류 조상인 아담의 죄가 구약에 걸쳐 전반적으 로 흘러 내려간다. 죄의 보편성, 죄의 전가성을 알 수 있다. 노아 시대의 죄의 고질성, 바벨탑 사건을 통한 인간 교만 의 극치의 죄악상, 선민 믿음의 조장 아브라함 가정. 소돔과 고모라 멸망, 야곱의 자녀 등에서 나타난 거짓말, 살인, 암투 등의 죄성이 흘러가고 있다. 광야시대 지도 모세에 대항하 는 광야 백성, 반석을 두 번 치는 모세의 가네스 사건 등으 로 인간의 죄악은 여지없이 표출된다. 시편 및 시가서를 통해, 죄의 실재성, 전적 부패하고 타락 한 인간 내면의 실상을 보여준다. 지혜의 문헌을 통해 인간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의 죄인으로 하나님의 공의 심판받은 필연성을 강조한다. 전적 타락한 인간의 죄의 보편성과 그 악행의 현장을 적나 라하게 노출한다. 구체적 죄악의 행위에는 그 근원이 마음 의 부패에 있음을 폭로한다. 선지서를 통하여 죄의 보편성, 죄의 민족성 및 집단성을 보여준다. 죄는 지성적, 정서적, 의지적으로 어두워지고 완 악해지고 마비된 것으로 폭로한다. 죄는 개인적일 뿐 아니 라, 사회적이고 구조적임을 밝혀준다. 죄의 개별성과 연합 성도 보여준다. 죄는 결국 하나님과 자신, 자신과 이웃, 자신 과 자연 세계의 단절과 파괴를 보여준다. 죄의 결과는 죄책 에 대한 심판, 평강의 상실, 파멸적 현장을 보여 준다. 구약은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는 개인, 가정, 사회 및 국가 에 형벌의 불가피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 의 다양성도 역사현장과 삶의 현장에 가뭄, 전염병, 전쟁패 배, 이방 땅에로 추방과 종살이의 역사적 현장 속에서, 하나 님의 언약의 말씀을 절감케 한다. 결국 죄의 삯은 사명이요 회개의 길만이 살길이요, 불신, 불의, 불순종은 멸망의 길임 을 다시 한번 경종을 우려주시고 깨우쳐 주신다. 우리는 구약성경의 죄에 대한 심판의 역사적 사건을 오늘 의 나의 삶에 적용해야 하겠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보 혈의 필요성과 죄 용서의 은총의 복음을 감격하고, 구원받 은 이 후위 거룩에로의 삶, 성화와 성숙의 걸림돌이요, 원수 인 죄와 더불어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히 12:4)는 히브리서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한다. 바울 사도의 간절한 부탁인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4),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 심“을 죽이는 삶(골3:5) 살아야 한다. 실패자의 삶을 경험한 베드로의 가슴 치는 권면인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 2:11),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 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라 (벧전 4:2) 말씀을 육에 아닌 깊이 심령에 새겨야 하겠다. ”오, 주여, 인간이 하나님이 되어버리고, 자신의 욕망이 우 상화되어 버린 노아 시대의 실상을 소돔과 고모라의 세태 를 회개합니다. 절대적 가치를 잃고 상황화에서 상대적 상 황만을 고집하고, 인간 욕망의 바벨탑을 쌓은 이 세태를 불 쌍히 여기시옵소서”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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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재학생 김동현 군 22 회 재외동포 문학상 초등부 장려상 수상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재 학생인 김동현(13 세) 군이 ‘제 22 회 재외 동포 문학상’에서 글짓기 초등부 부문 장려 상을 받았다.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한글 문학 창작 활 동을 장려하기 위해 1999 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재외동포 문학상에 올해는, 59 개국에 서 총 1 천 3 백 29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총 34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 고, 김동현 군은 글짓기 초등 부문 수상자 6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 군은 ‘내 인생의 첫 술’이라는 글을 출
품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격리 기간 동안 부모님과 ‘인생의 첫 술’을 마셨다는 내용을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와 화상통화 로 대화하는 모습으로 그리고 있다. 김 군 은 “‘내 인생의 첫 술’로 ‘내 인생의 첫 큰 상’ 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의 성취 를 동기로, 앞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더 많 이 쓰고 싶다”고 전했다. 올해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작은 9 월 7 일 코리안넷(www.Kroean.net)을 통해 발 표됐고, 김 군은 지난 20 일 (금)에 상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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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수상 작품집을 우편으로 배송받았다.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 작품집은 코리안넷 홈페이지, 역대 문학상 수상집 폴더에서 다 운받아 읽을 수 있으며, 김 군의 작품은 콜 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교지인 ‘어울림 6 호’ 에도 수록됐다. 한편, 김동현 군은 1 학년부터 7 학년인 지 금까지 6 년 동안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에 다니고 있으며, 현재, 중·고등 고급반인 대나무 1 반(담임 최지수)에 재학중이다.
상패와 수상집을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김동현 군
이나라 교사 디지털 서울 문화 예술 대학교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 장려상 수상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소속 이나라 교사가 서울 문화 예술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제 11 회 국내 및 해 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전 세계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한국 과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등 18 개국에서 100 여 명이 작품을 출품했고, 최우수상 1 명, 우수상 3 명, 장려상 5 명 등 을 포함해 총 22 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나라 교사는 ‘교육에는, 도전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제목 으로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에서 성인반을 시작으로 유치 반인 새싹반과 중·고등 고급반을 거쳐 교감이 되기까지, 한 국어 교사로 지낸 지난 5 년간의 과정을 생동감 있고 재치있 게 풀어나가는 체험 수기를 출품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나라 교사는 체험수기를 통해, “한국에서는 교육학과 국 어 국문학, 미국에서는 화학을 전공한 뒤, 현재 계산화학/생 화학 연구원 겸 강사로 일하는 장점을 살려, 한국학교 수업
에서 ‘과학을 통해 배우는 한국어’를 특화했다”고 말하며, “ 교육자로서 한계점을 설정하지 말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이나라 교사는 “이번 수상으로 왜 계속 도전하는 지, 저의 마음을 이해받은 것 같아 심장이 뛰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교육자가 되어 학생들과 도 전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디지털 서울 문화 예술 대학교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문 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 한글박 물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종이 문화재단, 국제 한 국어 교육재단의 후원으로 2010 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11 월 18 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제공> 온라인 시상식에 참여중인 이나라 교사(왼쪽 위)
내 인생의 첫 술 거실에 앉아 있었다. 내 앞에는 컴퓨터가 열려 있었다. 화 면에는 할아버지의 얼굴. 할아버지와 나는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로 인한 사회적 격리 기간(quarantine)동안 일 주일에 한 번 줌 (zoom) 미팅을 하고 있다. 오늘도 줌 미팅으로 할아버지를 만났다. 나는 할아버지께 영어를 가르쳐 드리고, 할아버 지는 나에게 한자를 가르쳐 주신다. 서로의 수업을 마친 후, 할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물어 보셨다. “자, 동현아, 일 주일 동안 좋았던 일 세 가지만 말해 봐 라.” 나는 생각해 봤다. “아, 맞다! 목요일...... 4 월 30 일에 아주 큰 일이 있었 죠.......” 내가 대답했다. 솔직히, 그 일을 말씀드릴지 잠깐 고민 을 했다. “그날...... 제가 드디어 술을 처음으로 맛봤어요.” “뭐라고? 와아아, 축하한다!” 할아버지가 박장대소하며 말씀하셨다. 할아버지께서 나 의 소식을 듣고 좋아하셔서 사실 나는 놀랐다. 왜냐하면 열두 살의 나이에 벌써 술을 먹어보았다는 말을 듣고, 안 좋아하시거나 걱정하실까봐 망설였었는데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다니...... 의외였다. 할아버지는 한국 가족의 술 문화의 전통을 유지해서 기 쁘다고 하셨다. 헐, 술 문화라고? 무슨 가족 전통을 말씀하시는 거지? “그렇지, 술은 아버지한테서 배우는 거야!”
할아버지께서는 되게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다. “너거 엄마는 고등학교 다닐 때, 내가 처음 술을 가르쳐 줬다. 너는 중학생인데 벌써 첫 술을 배우다니, 히야~~~ 이거야말로 ‘청출어람 청어람'이구나, 하하하하!” 완전 껄껄껄껄 웃으셨다. 나는 할아버지께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한자와 뜻을 배우게 되었다. ‘청출어람 청어람’의 뜻은 ‘푸른색은 쪽에 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라는 것이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blue is from violet, but it is much bluer than violet’. 아주 멋진 말이다. 정말 뜻밖의 칭찬을 받은 ‘ 내 인생의 첫 술’을 배운 그날의 이야기를 밝히겠다. 4 월 30 일 2020 년. 그날은 우리 가족이 LA 갈비를 먹기 로 했다. 엄마와 아빠는 갈비 양념을 만드시면서 캔맥주를 마시고 계셨다.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 엄마 아빠는 술을 참 많이도 마신다. 엄마는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시더니, “동현아, 너 오늘 첫 맥주 아주 쪼~~~끔 마셔보는 거 어 때?” 뜬금없이 질문하셨다. 나는 조금 생각해 보다가 대 답했다. “그래요!” 드디어 저녁시간이 되었다. 나는 식탁에 소주잔을 준 비해 놨다. 엄마는 지하실에서 미캘럽 얼트라(Michelob Ultra) 맥주 한 병을 가져오셨다. 병을 딴 다음, 아빠는 정 확히 1 센티미터의 맥주를 소주잔에 따라 주셨다. 어른한 테 술은 두 손으로 받는 거라고 아빠께서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 술을 마시는 게 예의라고 가르쳐 주셨다. 나는 엄마 아빠와 건배를 하였다.
- 김동현 “동현이 인생의 첫 술을 위하여, 건배!” “건배!” “예, 건배!” 고개를 돌린 후, 맥주를 원샷했다. “아이, 써!”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맥주의 맛은 아주 특이했다. 혀 에 다았을 때 톡 쏘며, 거품이 입안에 부글부글거렸다. 첫 맛은 쓰지만, 나중에 달아졌 다가, 목구멍을 내려갈 때는 소다를 삼키는 것 같았다. 이 상하게 맛이 있었다. 나는 다음 번에 또 마셔볼 수 있는 기회가 기대되고 신났다. “내 아들 맞네!” 우리 아빠가 이렇게 좋아하실 줄이야. “에이, 술로는 내 아들이지!” 엄마가 치고 들어 오셨다. 맞다. 솔직히 엄마가 아빠보다 술을 잘 마신다. 그래서 할 아버지께서 첫 술을 마신 나의 이야기를 듣고 ‘청출어람 청어람'이라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신 것 같다. 할아버지의 딸인 우리 엄마, 우리 엄마의 아들인 나, 앞으로도 우리의 역사는 쭉쭉 흐를 것이다. 나는 코로나 기간 동안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할 아버지와 줌 미팅을 끝내고나니,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 더욱 그리워졌다. 한국에 놀러가서 다 같이 ‘용마폭 포공원’에 산책도 하고, 서울 시내에도 놀러 가고, ‘유일 설 렁탕’도 또 먹고 싶다.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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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바쁘다면 의자에서 딱 7분만!
지금 한번 목을 좌우로 돌려보실까요? 가능하다면 코로 원을 그리며 크게 돌려보셔도 좋구요. 어떤가요? 뚜둑뚜둑.. 목을 돌릴때 소리가 나거나 뻐근함을 느끼신다면 더더욱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다보면 목과 어깨 등이 뭉치거나 경직되고, 심한 경우에는 팔다릴 저림현상과 두통도 동반하게 되는데요, 그러한 현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굽은 등, 말린어깨, 거북목 등으로 체형이 변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앉아서 장시간 일하시는 분들, 컴퓨터를 이용해 일하는 직장인들,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매트가 아 닌 의자에서 쉽게 따라하며 시원하게 몸을 풀수 있는 초간단 스트레칭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최근 업데이트된영상 중, Sitting All Day/ 매일 의자에서 하는 7분 스트레칭 편을 찾아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의자스트레칭은 Side Bend Stretch입니다. STEP 1. 척추를 곧게 피고 앉아 왼손을 의자 바닥에 오른손을 천정위로 뻗습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천천히 오른손을 왼쪽으로 보냅니다. POINT! 이때 무리해서 많이 가기보다는 가슴을 펴서 몸통 옆면과 함께 어깨가 함께 열 리도록 해주세요. STEP 3. 천천히 3회 정도 호흡후 트위스트 동작을 준비합니다.
마지막 스트레칭동작은 Forward Bend 입니다. STEP 1. 두 발을 바닥에 대고 손을 뒤에서 깍지껴 줍니다. STEP 2. 들숨에 견갑골 사이를 조여주어 가슴을 활짝 펴고, 날숨에 다시한번 상체를 앞 으로 숙여주세요. POINT! 가능하신 분은 두 손을 천정을 향해 올려 좀더 깊은 어깨 스트레칭을 느껴보세 요.
두번째는 Seated Twist Pose입니다. STEP 1. 첫번째 사이드 스트레치가 끝난 후, 바로 손을 뒤로 보내면서 몸통을 비틀어 척 추를 트위스트 해주세요. POINT! 등이 굽지 않도록 계속해서 복부의 긴장을 유지하며 트위스트해주세요. STEP 2. 어깨의 긴장감 풀고 귀에서 어깨가 멀어지도록 유지하며 1번의 사이드스트레 치와 연달아서 3회 반복해주세요. .
세번째 동작은 Seated Pigeon Pose입니다. STEP 1. 한다리를 뻗어 발목을 돌려 풀어준후, 다른 다리의 허벅지위에 발목을 올려줍 니다. STEP 2. 들이쉬는 숨에 천천히 가슴을 앞으로 보내 소자세의 형태로 만들어주고, 내쉬 는 숨에 등을 동그랗게 만들어줍니다. 2-3회정도 반복하며 굳었던 등과 척추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STEP 3.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보냅니다. 손은 다리 혹은 바닥 에 내려주셔도 좋습니다. POINT! 앞으로 내민 가슴과 상체가 허벅지와 가까워 질수록 타이트해진 엉덩이 바깥쪽 근육의 스트레칭 자극이 강하게 옵니다.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 해보시며 두 엉덩이의 자 극을 비교해보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의자 스트레칭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 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는 매일 7분 의자 스트레칭으로 몸의 활력과 컨디션 유지 잘하셔 서 이번 한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Namast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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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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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B 21 5
87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Red Rock Canyon Open Spac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94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7
115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덴버: 303.218.5959 720.594.2511
Windsor Fin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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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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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12월 2부터 12월 8일까지 총평 -큰 것을 얻게 되는
총평 - 웃을 일이 많아지니
운수; 새로운 계기가 생기면서 기대감도 커집니다.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되니 기쁘고 즐겁 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욕심을 버리고 소를 희생시키는 마음을 내어보세요. 의외 로 큰 것을 얻게 되는 운세이니 크게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다. 애정: 평소보다 더 자주 만나 게 될 것입니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가까워지겠습니다.
운수; 필요 없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너끈하 게 제 몫을 해낼 것입니다. 금전: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오거나 생각지도 않았 던 일이 이루어지면서 여유가 생깁니다. 애정: 웃을 일이 많아지니 집안 분위기도 좋아집니 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30, 3일 길일. 2, 5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9, 4일 길일. 3, 5일 주의.
총평 - 인내심으로 버텨야
총평 -뿌듯하고 기분 좋은
운수;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나름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어도 마지막에 하나를 놓친 것이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금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일이 꼬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텨야 합니다. 애정: 과거로 돌아가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 큼 후회하게 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운수; 어렵고 힘들 것이라 생각한 일도 거든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뿌듯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집니다. 금전: 다른 때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금전운이 점 점 나아질 기미가 보이고 있으니 열심히 하는 만큼 얻는 것이 커질 것입니다. 애정: 조금만 관심을 보이면 훨씬 더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 5일 길일. 29, 4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1, 2일 길일. 29, 5일 주의.
총평 -돌아가는 상황부터 살펴야
총평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운수;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니 자책하거나 탓하지 마세요. 차라리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 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금전: 들어오는 것을 신경 쓰느냐고 빠져나가는 돈을 잘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수입 못지않게 지출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애정: 자신의 의견을 분명 하게 피력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돌아가는 상황부터 잘 살펴야겠습니다.
운수; 머리만 복잡하고 판단이 잘 안 되는 때입니다. 일단 잠시 쉬면서 결정을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호시탐탐 내 것을 빼앗아가려고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될 것입니다. 애정: 남의 말보다 정작 중요한 가족이 하는 말은 무 시하고 지나치기가 쉽습니다. 가족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도록 하세요.
88, 76, 64, 52, 40, 28년생은 1, 2일 길일. 30, 3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30, 5일 길일. 1, 4일 주의.
총평 -거리를 두고 보아야
총평 -사랑이 꽃을 피우는
운수;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오히려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 아야 못 보던 것도 보게 됩니다. 금전: 미리 계산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들어가는 것이 많으 면 겉보기에 남는 것 같아도 현실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합 니다. 밖으로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고 속마음까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운수;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꼭 잡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순간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멋진 모 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일이 연결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겠습니다. 계 약이나 거래로 인한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이 꽃을 피우는 시기입니다. 부부나 연인 사이에 애정이 샘솟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집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 4일 길일. 29, 2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 5일 길일. 30, 3일 주의.
총평 -옳고 그른지 가늠할 수 있는
총평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럼
운수; 한번쯤은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나중에는 정말 수습하기 어렵게 됩 니다. 금전: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진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늠할 수 있는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애정: 순간적으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서 후회를 남기는 행 동을 하기 쉽습니다. 격한 말을 쏟아내서 상처를 주지 마세요.
운수;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느냐에 따라 얻는 것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쟁사회에서는 남 보다 한 발 앞서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하고자 하는 계획대로 일을 추진해도 되겠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처럼 곳간에 재물이 쌓여갑니다. 애정: 오로지 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처럼 외식을 하거나 외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9, 3일 길일. 1, 4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30, 4일 길일. 2, 5일 주의.
총평 -대인관계를 넓히고
총평 -아무리 급하더라도
운수; 이사나 이전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뭔가 바꾸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면 지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전: 전망이 밝은 일이 연결될 수 있으니 대인관계를 넓히고 주위를 잘 살 펴야 하겠습니다. 수입도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혼기를 앞둔 자녀를 둔 경우라면 좋은 혼 처가 들어올 때입니다. 자손으로 인해 기쁜 일이 있겠습니다.
운수; 바늘허리에 실 묶어 못 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대충하다가는 일을 두 번 하게 됩니다. 금전: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내키지는 않지만 거절하기 어려워서 어 쩔 수 없이 받아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기 쉽습니다. 애정: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냐고 할 말 을 제대로 못하지 마세요. 차마 꺼내기 힘들었던 말도 이제는 해야 합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 5일 길일. 30, 3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30, 2일 길일. 1, 4일 주의.
당신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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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날 씨
<지윤철학원 제공>
김미주 철학관
1-778-953-5232 | 1-403-351-2735
12월 2일(수) 12월 3일(목) 12월 4일(금) 12월 5일(토) 12월 6일(일) 12월 7일(월) 12월 8일(화)
최고 29/ 최저17 최고 36/ 최저21 최고 49/ 최저 26 최고 48/ 최저26 최고 53/ 최저 28 최고 51/ 최저 27 최고 52/ 최저 31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64,130,353 1,485,092
2020년 12월 1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14,082,967 276,717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237,310 3,109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34,652 526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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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치는 소녀와 양떼
장 프랑스와 밀레(1814~1875)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소장 달력 그림의 힘이랄까! 내가 어린 시절 미장원 이나 이발소, 시골 다방 같은 곳에 걸렸던 달력 그 림의 주종을 이루던 다소 촌스럽게 느껴졌던 밀 레의 그림이다. 세월이 흘러 세상을 살아보니 지 금은 그때 알지 못했던 이 그림의 진정한 가치 를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이 그림은 만종이나 이 삭줍기에 비해 유명하진 못해도 내 맘을 건드리 기에 충분하다. 밀레의 딸로 추정되는 이 소녀는 많은 이들이 말하길 기도하는 모습 같다고 하나 자세히 살펴 보면 양떼를 돌보는 중에 손으로 다른 일을 열심 히 하고 있다. 그래도 한편에 양떼를 지키는 양치 기 개가 있어 안심이 되기는 한다. 결코 튀는 색 이 없는 대지의 편안함 속에 소녀가 쓰고 있는 수 건의 빨간색조차도 모든 색 속에 동화 되어 있다. 비평가들은 대부분의 밀레 그림에서 보여지는
대지의 수평과 소녀의 수직적 구조가 대지와 인 간의 화합을 나타내며 안정과 평화를 주고 경건 한 정적인 분위기를 만든다고 하는데 나에겐 지 루한 일상의 평범함 속에 깃든 긴장감이 살짝 느 껴지기도 한다. 얼핏 보면 한가하고 평온해 보이 지만 소녀의 표정에서 심중이 평화롭게만 보이 지는 않는다.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서서 양들을 감시하며 실 타래를 이용해 양털을 실로 뽑는 일을 하고 있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어울리고 싶은 나이에 양 을 지켜야 하는 남루한 차림의 소녀, 그 당시는 산 업화가 진행되는 경제적 격변의 시기로 소작농 들이 지주들의 착취로 심한 가난과 곤경에 처해 있었던 시기였음을 고려한다면 이 그림이 마냥 평화롭게만 보이지는 않으리라. 화면 하단에 있 는 잔잔한 꽃들 조차도 스스로 열중해 있고 제각 기 풀을 먹는 양들의 끊임없는 부스럭 소리, 양치 기 개의 컹컹 소리, 어린 소녀 심중의 소리 이런 모든 소리들이 모여 이 그림이 이루어진 것 같다.
Jonathan Yun
303.669.4664 303.478.2964 parandl@msn.com yunjc303@gmail.com Office) 303.779.7979 8480 E Orchard Rd #1100, Greenwood Village, CO 80111
[백홍자의 문화산책]
1849년 파리 근교 바르비종에 정착한 밀레는 농촌의 고단한 일상의 삶들을 객관적으로 화폭 에 옮기는데 단순히 현실 재현이 아닌 대지로 표 현되는 “영원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그리고자 했 다. 그는 살아서 명성을 누리긴 했지만 대부분의 삶 을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았다고 한다. 그 속에서 찾은 경건한 안식, 딱 그의 그림 인 것이다. <권순훤>이란 작가는 자신의 책에서 밀레의 그 림을 보면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떠오른다고, 그 둘 사이에는 종교적 평안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다고 했는데 예리한 관찰이라 생각한다. 주제에서 빗나가지만 <구노>의 아베마리아는 그의 절친 <마리다블뤼> 신부님의 순교를 애도 하기 위해 작곡 했는데 그 신부님은 조선에서 흥 선 대원군의 박해로 순교 하신 분이라고 한다. < 구노>는 그 곡을 조선의 순교자들에게 헌정했다 고 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처럼 밀레보다 39년 뒤에 태어난 고흐는 정식 미술 교육 대신 밀레의 그림들을 모작하며 그림 공부를 했다. 밀레의 작 품을 모작한 같은 듯 다른 고흐의 작품들을 비교 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후대의 많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경건의 화가 밀레 –노동과 휴식과 기도- 이 세 가지가 그의 그림 그리는 힘 이였으리라. 이 작품을 보고 릴케가 쓴 글이 나의 감상과 정 확히 일치 한다. “한 그루의 나무처럼 목자가 서 있다. 바르비종 의 광야 속에서 단 혼자 서 있는 것이다.”
백홍자 • 조각가 • 개인전 2회 • 단체전 다수 • 이화여대 미술대학 조소학과 졸
예의
Liberty Associates, LLC. John Park
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You
E. Orchard Rd
인내
극기 염치
All of our REALTOR s are Black Belts.
백절불굴
65
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스페셜 한양 왕족발/보쌈 십전대보탕, 상황버섯 등을 넣고 당일 삶아서 판매합니다. (배추쌈/무생채/고추/마늘/소스포함)
배추김치
이 불 토
신
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총각김치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무짠지 무침
각종 나물
김장김치 주문받습니다
동치미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오복떡집 옆)
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S. Havana 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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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Yale Ave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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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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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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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Closed
69
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1976년 설립된 저희 회사는 약 170여명이 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e have over 170 Brokers in our company. Established since 1976.
박성재
Mr “Lee”
John Park
Mathew Lee Wissinger
Office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3 years
Property Manager Colo Licensed Broker 28 years
303.669.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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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dl@msn.com
metrobrokers@juno.com
송보경 Prisca Song
vkim.mb@gmail.com
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Marsha No
Jonathan Yun Colorado Licenced Broker
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720.935.9386
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유미순
Colorado Licensed Broker 주택전문 부동산 / 주택 융자 priscasong@gmail.com
김상훈
Colorado ColoradoLicensed LicensedBroker Broker
720.376.9179 720.841.2527 bokkunkim@gmail.com bokkun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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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73
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 300-1852 (720) 990-0922 (720) 990-0276 (303) 750-0036 (720) 648-4771 (303) 210-2082 (720) 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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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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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국제언어 서비스 헬렌리 법정 승인 통역사 이하린통역 위즈덤 통역회사 레이첼 통/번역 서비스
(720)937-7570 (720) 810-9294 (303) 870-0103 (720) 373-4613 (720) 402-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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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비즈니스미팅, 동시통역, 전문서류번역
(720) 402-9787 카드/POS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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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민창환 디렉티비 박민숙 포토 스튜디오 비겐 의료기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한인원 A&K 웹사이트제작 Katzson Brothers 용품(밥블래커) 큐당구장 미래간판 프로디자인 방탈출 Mission Escapes OTA 마사지체어 에릭 초상화/벽화
(303) 667-2778 (303) 564-4296 (720) 475-1291 (720) 401-5016 (720) 261-5772 (303) 997-2456 (720) 499-5454 (800) 332-2417 (720) 900-3680 (303) 704-1979 (303) 743-7446 (720) 440-0010 (720) 487-4455 (720) 984-3702
[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장려상]
무더웠던 7월 중순 주말. 우리는 캠퍼를 끌 고 아들의 친구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났다. 장소는 'Eleven Miles State Park' 근처에 위치한 야생 캠핑장. 335번 도로에 위치한 캠핑장은 물과 전기 는 공급이 안되지만 공짜에 예약도 안받는 'First come first serve' 이다. 운이 좋게도 같이 간 두 가정과 더불어 넓 은 장소를 찜할수 있었다. 도시와 떨어진 캠 핑장은 밤이면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들을 감상하며 일상에 찌들은 피곤한 몸과 마음 을 쉴수있 해주었다. 다음날 우리가 향한곳은 콜로라도에 산지 벌써 20년이 되었지만 올해 비로소 알게된 'Bishop Castle'. Wikipia 에서도 콜로라도 길거리 명소로 소개가 될만큼 제법 유명한 곳이다. 덴버에서는 2시반 20분정도 소요된다. 가는길도 굉장히 콜로라도 스럽게 길과 어 우러진 예쁜 하늘을 감상할수 있다. 성의 이름은 성을 지운 사람의 이름이 Jim Bishop 이라서 그의 이름을 따서 'Bishop Castle' 이다. Jim Bishop 이 Bishop Castle 이 지어져 있는 땅을 산건 그 가 15살 무렵. 땅값은 단 돈 450달러!
Bishop Castle (비솝캐슬) 비솝캐슬)
By 현승철
하지만 그 무렵 450달러 는 적은돈은 아니 었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괴짜 아저씨는 성을 완성하고 일반인들 에게도 관람을 할 기회를 주었다. 그것도 공짜로! 하지만 2018년도에 Gift shop 에서 화재 가 발생해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열었 다. 그래서 우리는 방문했을 당시 'Donation box' 에 작은 성의를 표했다. 물론 그 아저 씨가 잘 보이게! 아! 이제는 노인이 되 그 아저씨는 늘 성 앞쪽에서 오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지 낸다. 누구든 그 곳을 방문한다면 그 할아버지 가 보실때 성의를 표시 하시길 추천한다. 아무튼 우리의 아이들은 가장 높은 곳까 지 겁도없이!!!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는 관계로 한층 만..... 그래도 꽤 볼만했고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 주었다는 뿌듯함에 행복하고 푸근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연락처: (719) 564-4366 웹싸이트 주소: www.bishopcastle.org 주소: 12705 CO-165, Rye, CO 81069
'Eleven Miles State Park' 근처에 위치한 야생 캠핑장
Cherry Creek State Park (체리크릭팍 캠핑장) 오로라에 위치한 체리크릭 스테이트 파크는 우리 한인들에게 너무가까이 있는 공원이라 그 안에 큰호수 뿐만 아니라 캠핑, 사격, 호수에서 즐기는 레져 등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을 모르 고 지나칠 수 있다는 생각이 되어 소개를 하려고 한다. 몇년전 남편이 체리크릭 스테이트 파크에서 캠핑을 하자고 하였을때 들은 생각이 '무슨 동네에서 캠핑을 하자고 그래.. 안 가고 말지' 라면서 두어번 가지 않겠다고 거절을 한적이 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들과 함께 그곳에서 캠핑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느낀 느낌이 전혀 동네에서 캠핑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아주 멀리 근사한 캠프 그라운드에 온 느낌이었다. 정말 큰 우거진 멋진 나무들과 큰호수, 깨끗한 화장실 과 샤 워시설.. 다양한 놀거리.. 캠핑을 가면 항상 화장실이 제일 힘들 었는데 깨끗한 시설에서 샤워까지 할 수 있어 캠핑을 즐기기 는 딱 안성맞춤 이었다.
체리크릭파크 캠핑장
원내 릭공 체리크
By 현은정
체리크릭 스테이트 파크 안에는 시간당 렌트를 해주는 패들보 드가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수 있고 또한 사격을 할 수 있 는 슈팅렌지가 있어 클레이 사격등을 즐길 수 있다. 집에서 십분, 이십분 거리라 항상 무시를 했던 곳이지만 타주에 서나 다른 시티에서는 인기 만점의 캠프그라운드라는 사실을 새 삼 느낄수 있는것이 여름방학 시기엔 자리를 잡기가 정말 어렵 다는 사실이다. 아직까지 체리크릭 스테이트 파크에서 캠핑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내년 여름 꼭 미리 예약을 해서 가보시길... 강추한다. 연락처: (303) 690-1166 웹싸이트 주소: www.cpw.state.co.us 주소: 420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사격장
패들보트를 대여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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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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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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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chownow.com grubhub.com
Arapahoe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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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8302 E.Northfield Blvd Denver, CO 80238
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postm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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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우댏 ë§› 우댏 ě?Œě‹?]
Mandu (만�) – Korean Dumplings
I
f there is Jiaozi in China and Gyoza in Japan, Koreans have their own ver-
sauce. Put your ground beef or ground pork, onion, cabbage, tofu, and noodles
make food that can be made in either small or large quantities in your
the sauce evenly. Pour the seasoning sauce over meat and vegetables and mix
sion of dumplings called Mandu (만�). Mandu is a traditional, easy-to-
kitchen. Mandu is usually stuffed with a combination of meat and vegetables and can be boiled, deep-fried, pan-fried or even baked in the oven. There are various types of mandu depending on which fillings you use in your dumplings:
- don’t forget to pre-boil your noodles for about 4 minutes so that it can soak up everything with your clean hands gently. Leave it in the fridge for about 15 to 20 minutes so that the margination soaks into the ingredients well.
You cannot make your dumplings without the dumpling wrapper! Place about
the popular ones are regular mandu with meat filling, Vegetable mandu, and
1 tablespoon of filling in the center of dumpling wrapper. Dip your finger in
First of all, prepare your ingredients. This recipe is for 2 to 3 people and you
the edge to seal. You can simply repeat this step until you use all your remain-
Kimchi mandu.
will need 1 pound of ground beef or pork, 1 finely chopped onion, 1/2 of a
chopped cabbage, 1/2 cup tofu, and 3 ounces of sweet potato noodles. Next, for
your sauce to marinate all the ingredients together, prepare 1 teaspoon of finely sliced garlic, 1 teaspoon of sesame oil, 2 tablespoon of soy sauce, and 1 teaspoon pepper. In a large bowl, combine all your ingredients including the gently mixed
water and wet the edges of the wrapper. Fold the wrapper in half, gently press
ing ingredients. As mentioned before, cook your mandu to your taste – you can either deep fry, boil, pan fry or bake them. Last but not least, if you were looking
forward to make Kimchi mandu, the only difference in the recipe is whether you put the chopped kimchi and kimchi juice with other ingredients or not. Enjoy!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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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ë°˜ ě˜ ě—…ě‹œę°„: ě›”-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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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호·2000년 창간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traveled by air during Thanksgiving Despite Mayor Hancock’s Apology, Criticism Continues
After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traveled by air to meet his family for Thanksgiving, the criticism continues. In his recent interviews after he came back from his trip, he said he “deeply regrets” the decision to fly to see his family out of state. “I do see my decisions as very unwise and hypocritical. It was a mistake that I apologize,” the mayor said. On the day of his trip to Mississippi, his Twitter account tweeted instructions to avoid travel and to host virtual gatherings instead of in-person dinners. “I apologize to the residents of Denver who see my decision as conflicting with the guidance to stay at home for all but essential travel. I made my decision as a husband and father, and for those who are angry and disappointed, I humbly ask you to forgive decisions that are borne of my heart and not my head,” the mayor also stated through his Twitter. According to the city spokesperson, Hancock was traveling alone to join his daughter and his wife where the three of them will celebrate Thanksgiving at her residence instead of having them travel back to Denver. However, at a news conference earlier
this month, he fiercely urged residents of Denver to “celebrate with just those you live with” due to worsening situation of COVID-19 in Colorado. He also urged city employees in a letter on November 18th to avoid traveling for Thanksgiving. Moreover, he constantly referenced that he was canceling the large Thanksgiving gatherings he normally holds with extended family, yet he did not reveal his travel plans to the public. Some critics are even calling for Hancock’s resignation. The mayor says he did not want to disappoint his daughter, and he knows, that instead he disappointed those who did follow his advice to “stay home” during this dangerous holiday season. As for whether he is still the best messenger for the city of Denver on COVID-19 going forward, Hancock says, “I hope the people of Denver will forgive me.”
**Tuesday Closed
By Rachel Y Cho ▶ DIA was crowded during Thanksgiving with people trying to travel to meet their families (Photo by Coloradotimes) ▶▶Denver Mayor apologizes on his Twitter about his recent travel during Thanksgiving (Photo from Mayor Hancock's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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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2, 2020 · NO. 959
직원모집 영어/한국어 잘하는 풀타임 리셉셔니스트 찾습니다.
twc@therahand.com (303) 862-8853
Wednesday, December 2, 2020
Established 2000 · NO. 959
BTS Nominated for the Grammy Award 2021
The first South Korean pop artist to be nominated for Grammy
▲BTS Just Earned a Grammy Nomination for 'Dynamite' (Photo by Big Hit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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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 week, South Korea’s K-pop megastar BTS was nominated for the Grammy Award in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category. The Grammy Award, or just Grammy, is an award presented by the Recording Academy to recognize achievements in the music industry. Arguably the biggest boy band in the world, BTS finally became the first South Korean pop artist to be nominated for the American music award. They were nominated by Grammy for their latest hit single “Dynamite” in a virtual ceremony which was streamed live. “Dynamite” became a sensation earlier this year when it became the first song by a South Korean artist to debut at the top of the Billboard’s Hot 100. After its release this August, “Dynamite” also got 101.1 million views by the end of its first day, becoming the most-viewed music video premiere on YouTube. At Grammy Award 2021, “Dynamite” will compete with releases by famous artists such as Justin Bieber, Taylor Swift, and Ariana Grande in the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category. This nomination marks another step for BTS, which has emerged as one of the world’s most popular boy bands since their debut in 2013. One member Suga once mentioned in an interview, “We grew up watching the Grammys, so we know of its huge significance. And it would be incredible if we could be nominated. We never had a Grammy in mind
when we first started, but it is now become a more tangible dream.” The Grammy Awards 2021 will be broadcasted on January 31st, hosted by “The Daily Show’s ” Trevor Noah. If the group succeeds in getting its very first Grammy, BTS will become the first South Korean artist to have won prizes at all three major US music awards that include the Billboard Music Awards and American Music Awards. BTS members posted a video clip of their live reaction on Twitter when the Grammy nomination announcement was being made. “Thank you to everyone who listened to our music and stayed strong with it in difficult times,” they tweeted in Korean language. “Above all, it is you ARMY that made the miracle of us becoming a Grammy-nominated artist. Thank you and love you always.” BTS and their fans are well known for their involvement in international social activism as well. Earlier this year, BTS declared their solidarity with the Black Lives Matter movement, releasing a statement specifying that they “stand against racial discrimination” and “condemn violence.” After a while, BTS donated $1 million to Black Lives Matter in June, which prompted their fans to match the donation. Moreover, the group recently released their highly anticipated new album, their second album this year.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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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embers streaming live watching Grammy Award before getting nominated (Photo from BTS Twitter)
their latest album, has landed at No.1 on the Billboard 200. This marks group’s fifth album to top the Billboard’s main albums chart. The album opens with the ruminative “Life Goes On”, a mid-tempo alternative hip hop song with an acoustic guitar. BTS members said they hope their new album “BE” would offer a message of hope to people that listen to their songs.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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