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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958 콜로라도 타임즈 November 2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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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시�코로나 19 검사 후기 내년 1월 1일부터�유급병가�시행 콜로라도�스프링스�베어�크릭에서 화재�발생 오로라시, 온라인�마케팅�스튜디오 자영업자들에게�무료로�오픈 대통령�선거제도�개혁 ‘발의안 113’통과 ‘스케이트�아메리카’에서 동메달�수상�오드리�신�선수 16세의�피겨�스케이트�유망주를�만나다 팬더믹에도�산타�위치추적�임무�계속 인앤아웃�버거, 콜로라도�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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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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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보건당국, 추수감사절 동안 “집에 머물 것” 경고 폴리스 주지사, 24일 기자회견에서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 부탁

아들아 며늘아! 추수감사절은 영상으로 건강하게 만나자!

콜로라도에는 못가지만 슬기롭게 집콕 생활 할게요!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1월 25일 수요일 958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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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24일 화요일 정 오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모든 시민들이 집 에서 단란한 연휴를 보내주기를 당부” 및 호소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자신 또한 76세의 부모 님을 추수감사절에 초대하지 않고 직계 가 족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고 말 하며 “추수감사절이 큰 고비가 될 것”이라 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콜로라도 주정부 소속 전염병학자 레이첼 헐리가 “내년 말 까지 콜로라도 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 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해 이목 을 집중시켰다. 현재 콜로라도에는 추수감사절을 불과 이틀 남겨두고 콜로라도 주민 41명 중 1명 이 전염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는 조사 결과들이 발표되었으며, 24일 현 재 신규 접수된 콜로라도 코로나 확진자 수는 4,150건이다. 병원들의 환자 수용 가능 상황도 매우 좋 지 않아 덴버, 푸에블로, 콜로라도 스프링 스 등 많은 주요 도시들이 병원 및 의료 시 설들의 한계 도달에 대한 우려를 금치 못

하고 있다. 폴리스 주지사는 23일 월요일 콜로라도 보건당국(CDPHE)이 병원과 무료 응급실 등 환자를 이송하거나 입원시킬 수 있는 의료 시설들이 ‘환자 검진 및 치료 능력에 도달’하면 이를 중단하는 것을 승인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금요일 콜로라도주 내 약 20 개 카운티들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적색 레벨(Level Red)’로 격상하면서 주 민들의 경제 활동 및 일상생활에도 큰 제 재와 변화가 찾아왔는데 일부 기업, 마을, 카운티 등이 이에 반발하여 주정부의 새 로운 규칙에 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 가 있었다. 이에 대해 폴리스 주지사는 “모든 사업 체들은 법을 따라야 하며 공중보건질서를 위반하는 사업체들은 면허 제한 및 정지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을“콜로라도 주를 대표하 며,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수감 사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하며 마무리 한 폴리스 주지사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주 보건당국이 강조 한 생활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1. 함께 살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모이지

말것 2. 집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3. 항상 다른 이들로부터 6피트 떨어져 있을 것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막 기 위해 조용한 추수감사절을 보내달라고 호소했던 앤드류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 가 정작 최근 자신은 해당 기간 가족들을 초대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스스로 강조해온 방역 수칙을 어기고 고급 프랑스 식당에서 열린 로비스트 생일 파티에 참석 했다가 비난을 면치 못했다. 백악관에서도 코로나 판데믹으로 침울한 국민정서와는 달리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내 고 있다. 24일 화요일에는 백악관에서 ‘칠 면조 사면식’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크리 스마스,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 아프리카계 미국인 축제인 콴자 등으로 이어지는 몇 주간의 연휴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반면 조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대가족 이지만 추수감사절 식탁에는 직계 가족 3 명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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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 대응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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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코로나 판데믹은 중소업체 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고객과 소통 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 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마케팅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지면서 많은 비지니스들이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마케팅’으로 변화 한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마케팅에 적지 않 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오로라시는 소규모 사업체 콘텐 츠 제작 스튜디오(Small Business Content Creation Studio)를 설립하여 자영업자들 이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스튜디오의 위치는 오로라시의 9995 E. Colfax Ave 더피플스빌딩(The People’s Building) 지하실이며 작은 공간임에도 불 구 사진 및 영상 촬영용 전문 DSLR 카메라 들과 프로급 조명 키트, 블랙 파노라마 배경 과 그린 스크린 파노라마 배경, 그리고 프 로급 디지털 무선 마이크 시스템 등을 갖 추고 있다. 올해 말 미국 전역에서는 처음으로 소규모

사업체들을 위해 실행되는 무료 프로그램 들 중 하나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오늘날 온라인 세계를 적극적으로 활보 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 고 말하는 오로라시의 안드레아 아모닉 개 발 서비스 매니저는 “현재 많은 사업체들이 작게나마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지 만 우수 콘텐츠와 트래픽이 많은 광고 효과 는 대부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인식 때문에 비용을 걱정한다. 이번 스튜디오 오픈을 통해 많은 소규모 사업체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 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오로라시는 이 스튜디오의 설립 목적에 대 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 판데믹 기간동안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경제 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바이러스의 장기화 에 대비한 유동적인 마케팅 대응책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로라시는 다가오는 12월 초, 이 ‘온 라인 마케팅 스튜디오’에 대한 소개와 이용 방법, 그리고 세부 정보들을 온라인 세션들 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이 온라인 인포메이션 세 션은 다양한 언어로도 지원되며 한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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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 목소리 ‘발의안 113’통과

이번 총선거에서 대통령을 포함해 선출직 공무원을 뽑고 주민발의안에 대해 투표를 했다. 주민발의안이란 해당 지 역에서 필요한 법안을 상정하고 이를 찬반 주민투표에 붙 여 통과가될 경우 법적 효력을 갖는 직접민주주의 형태를 말한다. 지난 11월 3일 투표 결과 대통령 선거제도 개정 을 위한 ‘NPVIC 가입 주민발의안 113호 안건’이 찬성 52.33%(1,644,375표), 반대 47.67%(1,498,140)로 가결되었 다. 주민발의안 113호의 핵심은 대통령 선거제도를 개편해 주 단위 선거에서 이긴 후보가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 더 많 이 득표에 성공한 후보에게 선거인단 표를 몰아준다는 것 이다. 콜로라도는 2006년 주 상원에서 처음 제안이 나온 후 14년 만에 통과되어 전국일반선거협정(NPVIC/National Popular Vote Interstate Compact)에 가입하는 15번째 주 가 됐다. 사실 콜로라도 의회에서 이미 통과되어 폴리스 주 지사가 작년에 서명까지 끝냈지만, 다시 주민발의안에 붙 여져 이번에 다시 통과된 것이다.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욕 등을 포함한 15개 주 와 워싱턴 DC까지 합하여 선거인단은 이제 196명이 되었 다. 하지만 콜로라도에서 통과된 이번 발의안은 NPVIC에 가입주가 270개의 선거인단을 확보해야 법안이 채택되고 발효된다. 총 538명 중 과반이 넘기 위해서는 74명을 더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NPVIC의 가장 좋은점은 유권자의 표심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현행 방식은 전 국 단위로 더 많은 표를 얻어도 개별 주 선거인단 수에서 밀리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난

짙은색이 NPVIC 가입주 - 콜로라도, 메릴랜드, 뉴저지, 일리노이, 하와이, 워싱턴, 매사추세츠, 워싱턴 DC, 컬럼비아, 버몬트, 캘 리포니아, 로드아일랜드, 뉴욕, 코네티컷, 델라웨어, 뉴멕시코, 오리건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보다 297 만 표(2.1%)를 더 얻었지만, 선거인단은 236명밖에 확보하 지 못해 306명을 확보한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이 돌아갔다. NPVIC 방식으로 했다면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 다.NPVIC가 시행되면 장점으로 현재 경합 주나 러스트벨 트, 선벨트에 쏠려있는 후보들의 관심을 전국에 고르게 분

산할 수 있고, 미국 시민의 가장많은 표를 얻는 사람이 대 통령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후보들이 대도 시 지역에만 관심을 두어 인구가 적은 지역은 더욱더 소외 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콜로라도 내년 1월 1일부터 유급병가 시행 콜로라도는 2021년 1월 1일부터 16인 이상 사업장은 유 급 병가 제도가 시행되어 최대 6일간 유급 병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022년부터는 규모에 상관없이 연방정부 사업 장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실시된다. 이로써 고용주는 유급 병가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근무 30 시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씩 생겨, 연간 최대 48시간까지 유급 병가를 직원에게 제공해야 한다. 유급 병가는 정신적·신체적 질병, 부상 또는 건강상의 이 유 또는 치료가 필요한 가족에 대한 돌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내년부터 시행되는 유급 병가를 미처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해에 이월하여 사용 가능하다. 해당 법안인 SB20-205(Healthy Families and Workplaces Act)는 콜로라도 주지사가 지난 7월 14일 서명해 발효되었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그 누구도 몸이 아 픈 가운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하도록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팬더믹 기간 중 제정된 연방법 ‘가족 우선 COVID-19 대응 법안(Families First COVID-19 Response Act/아래표 참조)’은 본인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거나 증상을 보여 의료적 진단이 필요한 경우 총 80시간의 긴급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응급 법안은 올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12월 31일 까지 법적 효력을 갖는다. 또한 가족이 아프거나 자녀의 휴교 조치로 가족 돌봄이 필요할 경우에도 2/3수준의 급 여를 지급받고 긴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 고용주의 경우에는 ‘가족 우선 COVID-19 대응 법안’으 로 유급 휴가를 제공했으면 발생하는 비용은 택스 크레딧 으로 전환돼 추후 납부해야하는 고용세에서 차감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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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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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프링스 베어 크릭파크에서 화재 발생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베어 크릭(Bear Creek) 남서쪽에서 19일 오후 화재가 발생 해 콜로라도 스프링스 소방당국이 재빨리 화재 진압에 나섰다. 오후 내내 지속된 이 화재의 인근 지역인 서쪽 콜로라도 스프링 스의 마을들에는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해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처음 화재로 인한 연기를 발견한 지역 주 민이 콜로라도 스프링스 서남쪽 21번가에 서 신속하게 소방당국에 신고하여 빠른 대 응이 가능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인명 피 해는 없었으며 바람으로 인해 화재 진압 이 쉽지 않아 소방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19일 오후 내내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약 8,000 갤런의 물을 투하했고, 오후 4시 30

인근 지역 대피령 내려져

분 전후로는 약 50 퍼센트의 화재를 진압 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화재는 오 후 5시가 넘어서야 모두 완벽하게 진압되 었다. 이 화재로 인해 유실된 구조물이나 건축물은 없었지만 베어 크릭 주변 지역은 오후 내내 하늘이 뿌연 연기로 가득했고 크고 작은 피해 신고들이 있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동안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북쪽 체옌 캐년 공원 (North Cheyenne Canyon Park), 베어 크 릭 공원(Bear Creek Park) 그리고 레드락 캐년(Red Rock Canyon)을 일시 폐쇄 조 치 내렸었으며 이 지역의 인근 마을 주민 들에게도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I-25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비어크릭공원 인근 화재(사진=이현진 기자)

팬더믹에도 산타 위치추적 임무는 계속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는 팬더믹 사태 와중에도 콜로라도 스프링스 페터슨 공군 기지에서는 산타의 위치를 알 려주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예정이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12 월 24일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산타가 어디쯤 왔는지 궁금한 사 람은 북미 항공우주사령부 콜센터 번호인 1-877-Hi-NORAD(1-877-446-6723)로 전화하면 위치를 알려준다.

미국과 캐나다의 바다와 하늘을 지키는 NORAD가 매년 성탄절 전날 어린이들에 게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기 시작한 것은 65년 전부터다. 1955년 12월 24일 콜로라 도 스프링스 시어스 백화점(SEARS)이 자 사 광고에 산타와 통화하려면 전화하라는 광고에 번호를 잘못 표기해 게재했는데, 이 를 본 한 소녀가 CONAD(Continental Air Defense Command/대륙대공방위사령부) 에 전화를 했고, 당직 사령인 해리 수프 대 령이 전화를 받았다. 산타클로스와 통화하고 싶다는 아이 전

화를 받은 대령은 아이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전화를 끊는 대신, 산타는 아니지만 그가 어디에 있는지 레이더로 추적할 수 있다며 산타의 가상 위치를 알려주게 된 다. 이후 어린이들의 전화에 계속 응대하 며, 산타의 위치를 알려줬다. 1958년 북미 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창설되 어서도 아이들을 위한 전통은 계속되어 오 늘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키는 중요 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전화와 이 메일에 응답하고, 200개 이상의 나라에 천

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핫라인 서비스 하고 있다. 올해는 팬더믹으로 콜센터 자 원봉사자 수를 줄였지만, 웹사이트(www. noradsanta.org), 트위터, 유튜브, 플리커, TroopTube.tv, 자동응답서비스, 스마트폰 앱 등으로 산타의 위치를 알려줄 예정이다. 페터슨 공군기지에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공항 북쪽에 인접하며, 미국 공군우주사령 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미 국 북부 사령부(USNORTHCOM) 본부가 주둔하고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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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태생 인앤아웃 버거, 콜로라도 상륙

지난 20일 금요일 그랜드 오프닝, 오로라점 대기시간 최대 14시간 걸려 쉐이크쉑(Shake Shack), 파이브가이즈 (Five Guys)와 함께 미국의 3대 버거라고 불리는 인앤아웃(In-N-Out)이 드디어 지 난 11월 20일 콜로라도에 상륙했다. 캘리포니아 태생의 인앤아웃 버거는 콜 로라도 내 현재까지 단 두 개의 지점을 오 픈했는데, 첫 번째 매장은 오로라시에 위 치해 있고 두 번째 매장은 콜로라도 스프 링스에 있다. 인앤아웃 버거의 인기를 증명하듯 오프 닝 첫 날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 이다.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인앤아웃의 팬들은 매장이 오전 10시 30분에 오픈임에 도 불구, 오전 8시부터 스토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대기 인파는 순식 간에 불어났고, 인앤아웃 오픈 소식은 트위 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 가며 각 지점들의 대기 현황이 실시간으로 전달되기도 했다. 결국 20일 오로라시 인앤아웃 지점에는 주변 몰과 도로에 밀려든 소비자들의 질 서 유지를 위해 경찰이 출동했고, 고객들 은 인근 쇼핑몰 주변까지 줄을 서서 기다 렸다. 인앤아웃 측은 오로라점 개점 행사 에 몰려든 인파로 최대 14시간을 줄 선 끝 에야 소비자들이 햄버거를 받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오로라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인앤아웃 대기줄로 인근 쇼핑몰 전체가 혼란 그 자 체”라면서 “현재 대기시간은 12시간이라 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반

인앤아웃 햄버거를 먹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차량과 교통정리하는 오로라 경찰(독자제보사진= 알렉산더 리)

복하지만 12시간을 기다려야 햄버거를 구 입할 수 있고, 대기 줄이 현재 오로라몰을 두 번이나 감았다”고 시민들에게 실시간으 로 상황을 알렸다. 원활한 교통 흐름과 시 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후 오로라 경찰은 대기 중인 소비자들에게 같은 쇼핑몰 내에 위치한 다른 로컬 레스토랑들의 음식을 구 입하는 것을 권유하기까지 했다. 기다림에 지친 시민들 중 작은 시비로 인 해 갑작스러운 싸움이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몰려든 인파에 대기 상황은 혼란 그 자체였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중도덕을 지켜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식을 제공하기 위해 재료의 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미국 내에서도 신선 한 재료 공수가 가능한 일부지역에서만 매 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냉동이 아닌 냉장 패티만 취급하며 감자튀김도 즉 석에서 통감자를 썰어 튀기는 등 고품질의 메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캘 리포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텍사스, 오레건에 이어 지난 20일 금요일 콜로라도 는 인앤아웃이 선택한 7번째 주가 되었다. 인앤아웃 오로라점은 14150 E Alameda Ave, Aurora, CO 80012에 위치해 있 고, 인앤아웃 콜로라도 스프링스점의 주 소는 1840 Democracy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08 이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인앤아웃 오로라점은 이번 금,토,일 주말 3일 동안 약 6만개의 햄버거를 판매할 것 으로 보인다고 추산했다. 오로라점과 동시에 같은 날 같은 시간 개 장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인앤아웃 버거 매장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매장 인 근 쇼핑몰 전체가 혼란 그 자체였고 교통 상황도 좋지 않아 경찰들이 운전자들에게 인근 지역 운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기 도 했다. 인앤아웃의 매니아 층이 인앤아웃 버거 를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인앤아웃 창업 주의 특별한 경영철학 때문이기도 한데, 1948년 첫 매장 오픈 이후 “가장 신선한 음

펜싱은 전신운동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면역성과 활력을 되찾아줍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나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뿐만 아니라 외출도 거의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저희 엘리트 펜싱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로 안전과 자녀들의 건강과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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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G20의 근시안 코로나19 사태 속에 초유의 비대면(화 상)으로 진행된 G20 정상회의가 22일( 현지시간) 종료됐다. 주요 20개국(G20) 회의는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경제협의기구로 서 1999년 12월 베를린에서 발족됐다. 당시 지구촌을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 의 재발 방지와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 장을 모색한다는 취지였다. 2008년 11 월부터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정상급 회 의로 격상돼 세계경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G20 정상회의는 유엔 총회와 버금가 는 다자협의체로서 ‘국제사회 해결사’ 로서의 역할이 기대됐지만 상황은 반 대로 흘러가고 있다. G20 정상들이 매 년 지구촌 공통 의제를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지만 출범 이후 글로벌 경제가 나아졌다는 징후는 별로 없다. 오히려 글로벌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지 고 가난한 국가들의 고통은 더욱 가속 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냉정한 힘 의 논리로 움직이는 국제사회에서 G20 정상회의의 위상은 추락할 수밖에 없는 구도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의장국인 이번 정 상회의는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 현’이란 거창한 주제로 열렸다. 취약계 층 지원, 지구보호, 기후변화 대응 등 다 양한 현안이 논의됐지만 최대 화두는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 사태였다. G20 정상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이 모든 사람 에게 적정 가격에 공평하게 보급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지 구촌의 반응은 냉랭하다. 자국 우선주 의적 ‘백신 민족주의’가 현실화되는 상 황에서 G20 정상들의 약속이 공약(空 約)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언문 사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앙 겔라 메르켈 총리는 기자들에게 “백신 공급을 위한 빈곤국들과 대형 제약사들 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벌 써부터 한발 빼는 모습이다. 이번 회의에서 미국과 유럽 선진국 들은 백신의 공정 분배를 외쳤지만 물 밑에선 자국 우선의 백신 확보 전쟁에

돌입한 지 오래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 (Pfizer)는 독일 바이오엔테크(BioNTech)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 신을 내년 말까지 13억회분 생산할 예 정이지만 이미 11억회 분량이 미국, 유 럽연합(EU), 일본 등 부자 국가에 판매 하기로 계약이 끝난 상태다. 미국 제약 사 모더나(moderna) 역시 올해 2000만 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하지만 최우선으 로 미국에 공급한다. 선진국들의 싹쓸이 계약으로 지구촌 빈국들은 2024년에야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란 우려가 높다. G20의 ‘ 공정한 백신 공급 약속’ 또한 공수표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스스로 자구 책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이 러한 ‘백신 민족주의’가 결국은 부메랑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Take Out 합니다!

이 되어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집 단 면역을 위해서는 국경을 떠난 공조 가 필수 요건이다. 백신을 확보하고 자 국민의 면역에 총력을 기울이려는 노력 을 어찌 나무랄 수 있겠냐 할 수도 있지 만 상대는 바이러스다. 빈곤국가들이 백신의 사각지대에서 방치되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되는 동안 얼마나 여러 번의 심각한 변 이가 일어날지 모를 일이다. 90% 가 넘 는 면역력을 자랑하는 백신들이 앞 다 투어 뉴스를 장식하고 있으나, 이는 지 금까지 발견된 바이러스에 국한 된 얘 기이다. 애써 만든 백신이 코로나로부터 인류 를 구원하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 기주의를 포기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최악의 시나리 오는 모두가 동시에 좁은 비상구로 달 려가는 것이라 한다. 더욱이 그 중 힘 이 센 몇몇이 주먹을 휘두르며 자신들 의 일행을 먼저 내 보내겠다고 완력을 쓰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어렵지 않게 지금의 G20가 떠오른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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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Visa · 약혼자 비자 · 배우자 비자

1. 개요 K1 비자는 시민권자의 약혼자를 위한 비자 입니다. K3 비자는 시민권자의 배우자를 위 한 비자 입니다. K1 의 21세 미만의 미혼자 녀는 K2 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K3 의 21 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K4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K1 약혼자비자 신청절차 초청자는 미국에 영구거주할 의사가 있는 미국시민권자여야 합니다. 미국에 영구거주 할 의사가 없는 미국시민권자는 약혼자를 초 청할 수 없습니다. 약혼자가 K1비자로 미국 에 입국하면 초청자와 약혼자는 90일 이내 에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마쳐야 하며 혼인신 고를 마치면 약혼자는 시민권자의 배우자로 서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를 제출 해야 합 니다. K1 약혼자비자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 습니다. (1) 1단계, 약혼자 초청서 제출: 이민국 (USCIS) 에 약혼자를 초청하는 이민국양 식 USCIS Form I-129F 를 접수합니다. 서 류작성요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국 홈페이지 (https://www.uscis.gov/i-129f)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대사관이나 해외에 위치한 미국이민국은 이민국양식 I-129F를 접수받지 않으므로 반드시 이민국 홈페이지 에서 안내하는 미국에 위치한 이민국사무실 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2) 2단계, K1/K2비자신청 및 인터뷰 준 비: 제출한 약혼자 초청서가 승낙되면 이민 국 (USCIS) 은 초청자에게 승낙 통지서 이 민국양식I-797을 발송하고 승낙된 I-129F 는 미국의 국립비자센터 (NVC) 로 이관합니 다. NVC는 이관된 I-129F에 나타난 초청인 에게 K1비자 신청에 관한 안내서를 발송하 고 승낙된 I-129F 케이스를 약혼자가 거주 하고 있는 지역주재 미국대사관으로 전달합 니다. 승낙된 I-129F는 일반적으로 4개월간 유효하며 이 기간동안 초청인과 약혼자는 잘 협조하여 초청인의 K1비자신청서를 제출하 고 안내서에서 설명한 대로 인터뷰를 준비해 야 합니다. 안내서에는 K1비자 신청서 제출 요령,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요령, 기타 제출 해야 할 서류목록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 다. 자격이 되는 21세 미만의 약혼자의 자녀 는 K2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3단계, K1/K2 비자 인터뷰: 이민비자 인터뷰 당일 그동안 제출된 내용과 인터뷰 내용에 근거하여 영사가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비자 발급의 승인 여부는 영사 의 권한입니다. 비자신청자와 초청인은 대사 관 내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외의 동반자는 대사관 외부에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만 18 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인터뷰 에 동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가 잘 끝나면 비자는 일주일 이내로 택배로 지정한 주소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비자 심사에 상당한 시 간이 소요되는 경우도 간혹 있기 때문에 비 자발급 이전에 사직, 휴학, 재산 또는 은행계 좌의 처분 등은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4) 4단계, 비자 인터뷰 이후: 약혼자의 K1 비자의 유효기간은 약 6개월 이며, 한번만 사 용할 수 있는 단수비자입니다. K1비자로 입 국을 하면, 초청자와 90일안에 결혼을 한 후 이민국에 영주권신청서 (이민국 양식 I-485) 를 제출해야 합니다. 영주권 신청서작성요 령, 이민국수수료, 작성된 서류를 제출하는 이민국 주소는 이민국 홈페이지(https:// www.uscis.gov/i-485) 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 K1 비자와 K2 비자에 요구되는 서류 (1) 1단계, 약혼자 초청서에 요구되는 서 류: 아래설명하는 서류가 초청서와 함께 제 출해야 하는 서류 입니다. 제출된 서류의 내 용에 따라 별도의 증거서류가 요청될 수 있 습니다. • 미국시민권자의 미국시민임을 증명하는 서류: 미국시민권증서, 미국출생증명서, 유 효한 미국여권 등 • 약혼자 및 약혼자 자녀의 출생증명서 •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는 서 류: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과 약혼자 모두 에게 해당하며, 법원에서 발행한 이혼판결문 (Divorce Decree), 한국의 경우 과거 결혼사 실과 이혼사실이 나타난 혼인관계증명서(상 세), 또는 이전의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사 망진단서(Death Certificate) 한국의 경우 이 전배우자의 사망이 기록된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를 제출해야 합니다. • 이민국용 사진: 초청장 접수시점으로 부 터 30일 이내에 촬영된 여권용규격의 사진

을 초청인과 약혼자 각각 1매씩 제출해야 합 니다. • 이름변경(Legal Name Change)에 관한 증거서류: 초청인과 약혼자 모두에게 해당 하며, 출생증명서, 이혼서류, 비자서류, 여권 등에 사용된 모든 이름에 관한 증거서류및 기타 혼인 및 법원절차에 따라 이름을 변경 한 경우에도 모든 증거 서류를 제출해야 합 니다. • 약혼자가 초청장을 제출하는 시점에 미국 에 체류하는 경우 I-94, Arrival-Departure, 에 관한 기록과 입국에 사용된 여권사진나 온페이지 복사본 및 비자를 소지하고 입국한 경우 비자 복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 약혼자가 K1비자로 미국에 입국한후 90 일 이내에 초청인과 결혼한다는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초청인과 약혼자가 초청장을 제출하는 시 점에서 과거 2년이내에 만나서 함께 한 시간 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 다. (이 부분에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 이민국 수수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모든 서류는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본을 제 출해야 합니다. 원본의 복사본을 제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원본을 잘 보관해서 이민 국이나 NVC 또는 미대사관에서 요청할때 즉시 제출할 수 있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 니다. 영문서류가 아닌 서류는 모두 영문으 로 번역하여 번역문과 원본을 함께 제출해 야 합니다. (2) 3단계, K1/K2비자인터뷰에 요구되는 서류: 비자 인터뷰에는 아래에 설명한 서류 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 K1 또는 K2비자 신청인은 반드시 온라인 (https://ceac.state.gov/ceac/) 에서 DS160을 제출한후 영수증(Confirmation Page) 를 제출해야 합니다. • 여권: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은 일반 적으로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을 제출해야 합니다. • 출생증명서: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은 한국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와 기본 증명서 (상세), 원본 또는 원본의 복사본 및 영문번역본 제출해야 합니다. • 과거에 결혼한 경력이 있는 경우, 과거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종결됐음을 증명하는 서

류: 미국시민권자인 초청인과K1 비자 신청 인 (약혼자) 모두에게 해당하며, 법원에서 발 행한 이혼판결문(Divorce Decree), 한국의 경우 과거 결혼사실과 이혼사실이 나타난 혼 인관계증명서(상세), 또는 이전의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사망진단서(Death Certificate) 한국의 경우 이전배우자의 사망이 기록된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를 제출해야 합니다. • 경찰신원조회 Police Certificate: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에게 해당하며 16세 이후에 6 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국가에서의 경찰신원 조회를 발급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 신체검사: K1 또는 K2 비자 신청인에게 해당합니다. 지정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 아야 합니다. • 재정보증서류: 일반적으로 이민국 서류 I-134, Affidavit of Support, 가 요구 됩니다. • 비자용 사진: 인터뷰 시점부터 과거 6개 월 이내에 촬영한 비자용사진 2매를 제출해 야 합니다. • 초청인과 K1비자신청인이 약혼자관계에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 K비자 신청 수수료 영수증을 제출해야 합 니다. 위에 설명한 서류이외에도 초청장심사과정 과 인터뷰 신청서 서류심사과정 및 인터뷰 과정에서 이민법위반사항과 범죄사항이 심 사됩니다. 따라서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증거서류를 미리 준비해서 요청될때 즉시 제 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약혼자 초청서에 요구되는 서류와 비자인 터뷰에요구되는 서류는 중복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민국은 약혼자 초청 장을 이민법규정에 따라 심사하고, 미대사관 비자발행 담당 영사는 해당 비자발급요건에 따른 심사를 별도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요구되는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고 해서 반 드시 요청한 K 비자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 니다. 과거 이민법에 위배된 사항이나 특정 범죄에 연류된 경우 기타 재정보증능력이 부 족하거나 미국에 영구거주하려는 의도가 없 을때에는 요청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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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0 가을학기 종강

고학년 대나무 반의 종강식 모습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가 21 일 온라인 종강식을 갖고, 2020 가을 학 기를 마쳤다. 종강식은 각 반 별로 진행됐 으며, 일부 반은 합반 수업을 하고, 학부 모님들을 초청한 가운데 종강식을 가졌다. 특히, 가장 어린 저학년 분과의 새싹 1 반 과 2 반, 개나리 반은 합반 수업 중 이번 학 기 주제 발표 학습이었던, ‘상상 속의 여 행’을 영상으로 상영했다. 유치부 학생들 이 서툰 한국어로 ‘내가 즐거웠던 여행’, ‘ 가고싶은 여행’ 등을 발표하는 모습은 미 소를 짓게했다.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게 본인의 사진을 넣고 만든 ‘기차 나무 액자’ 만들기와 다양한 장소를 여행하는 ‘내친구 바바파파’ 스토리 타임을 가진 뒤, 반 별 상 장과 선물 전달식이 이어졌다. 각 반 담임 교사들이 미리 학부모에게 우편으로 보낸 상장과 선물은 이날 유치부 학생들에게 깜 짝 선물로 전달됐다. 저학년 학생들의 주제 발표는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확 인할 수 있으며, 유투브 검색창에 KAOC YouTube 로 검색하면 된다.

2020

다른 학년들 역시 종강식과 함께 ‘게임 데 이’, ‘영화의 날’ 등의 주제로 각 학년 수 준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종강식을 진행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학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만큼, 개근한 학생이 다른 학기보다 월등 히 많았다. 이번 학기 재학생 절반 이상인 63 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이 가운데 성인 반 학생도 다수 포함됐다. 한편,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현재 2021 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재등록률이 높아 유치부와 초등부의 등록 은 거의 마감돼 대기 명단을 받고 있으며, 중·고등 고급반과 성인반은 신규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문의는 공식 이메일, info.kaoc@ gmail.com 또는 공식 홈페이지, koreanacademyco.org 와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KoreanAcademyCO 로 하면 된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제공

새싹 1 반, 새싹 2 반, 개나리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차 나무 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싹 1 반, 새싹 2 반, 개나리반 학생들이 상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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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

오로라시 코로나19 검사 후기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오로라 검사장(사진=독자제공)

콜로라도 인구 576만 명 중 확진자가 20 만 명을 넘어섰고, 하루 확진자가 3천~5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말부터 급격 히 늘어난 확진자 수치는 콜로라도 내 여 러 카운티를 식당내 식사를 금지시키고 위 험 단계 적색으로 몰아넣었다. 기침, 발열, 콧물 등 의심증세가 나타나면 한인들도 ‘혹 시 내가 코로나19에 걸린 건 아닐까?’ 하는 의심과 만약 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게 된다. 이에 본지는 추수감 사절을 앞두고 최근 검사를 받은 한인 김 영식(가명)씨 검사 후기를 게재한다 [11월 23일 월요일 코로나19 검사 후기] 요즘 주위 사람들 중 코로나에 걸린 사람 이 너무 많다. 나 역시 콧물과 마른기침을 동반해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아보기로 결심했다. 우선 검사장으로 출발하기 전 콜로라도 타임즈에 게재된 검사광고에서 바코드를 스캔해 연결된 웹사이트(http://tinyurl. com/aurora-co-12594)에 개인 정보를 입력했다. 모두 영문으로 이름, 생년월일, 성별, 인종, 주소, 이메일, 증상, 원하는 검 사일시 등을 입력한다. 모든 입력에 문제가 없으면 예약 번호(예:MXA0XXXO) 8자리 를 받게 되는데, 이 번호가 검사시 본인 확 인을 위해 중요하다. 웹사이트 예약 시간은 3시 50분이었지만 기다릴 것을 생각해 오후 3시에 검사장으 로 차를 몰았다. 신라식당 옆 피오리아 길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이 담긴 포스트카드

을 따라 북쪽으로 직진하니 델마공원이 보 이면서 양쪽 갈림길을 만났다. 왼쪽으로 돌자마자 곧 ‘코로나19 테스트(COVID 19 TESTING)’ 표지판이 보인다.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안내원이 미 리 등록했는지를 물어보고는, 등록했다고 하니 창문 너머로 엄지를 올려 보인다. 검 사 후 결과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포스 트 카드를 지급받고 3번 레인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아 차 안에서 대기했다. 추수감사절 전에 사람들이 검사장에 많 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의외로 검사소 는 한적했다. 차량 5대 정도씩 각각 3레인 에 나누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미리 휴대폰으로 한 시간 전에 입력한 예 약번호를 들어 보이자 안내원이 자신의 전 자상황판에 입력한 후 잠시만 차에서 기다 리라고 한다. 이후 코로나19 검사원이 생 년월일만 확인한 후 면봉을 양쪽 코에 넣 어 샘플을 채취한다고 한다. 내 차례가 바로 왔다. 창문을 내리고 마 스크를 입만 가리니 검사원의 면봉이 코안 으로 들어온다. 저절로 기침이 나온다. 검 사원 보호를 위해 마스크로 입을 꼭 가리 는 게 좋다. 같은 면봉으로 두 번째 콧구멍 에서 샘플을 채취하니 연심 기침과 눈물이 핑 도는 게 느껴졌다. 검사원이 웃으면서 다 그런다고 친절하게 응대해줬다. 검사장에 도착 후 기다린 시간 4분, 샘플 채취 1분, 총 5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검 사 결과는 4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검사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는 차량과 안내원들

는 무료이고, 간단하고 편리했으며 친절한 안내원과 검사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저 절로 들었다. 집에 도착해 이메일을 확인하니 검사확 인 이메일이 도착해있다. 이제 4일 기다리 면 확진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로라시는 Active Adults 주차장(30 Del Mar Circle)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오전 8시 ~ 오후 5시) 무

▲무료 코로나 19 드라이브-스루 검사장 지도

료로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며, 추 수감사절 당일은 휴무임을 페이스북을 통 해 게시했다.

오로라시 코로나19 검사전 간편 등록하기 https://bit.ly/35XIJ3D [오로라시 코로나19 검사장소] 30 W Del Mar Cir, Aurora, CO 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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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빙판 위 오드리 신 선수의 모습. 이번 그랑프리 시니어 첫 데뷔 무대에서 당당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에서 동메달 수상 오드리 신(Audrey Shin) 선수 16세의 피겨 스케이트 유망주를 만나다

당차고 예쁜 눈웃음에 열 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지난 달 열린 국제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Skate America 2020)’ 에서 당당하게 동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있다. 바로 현재 콜 로라도 스프링스에 거주중인 한국계 미국 피겨 국가대표 선 수 오드리 신(Audrey Shin, 한국명 신수민)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의 동메달 수상은 그녀가 주니어 선수로 활약하다 가 시니어로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해서 거둔 성적으로 총점 (206.15점) 면에 있어서도 국제 빙상 연맹(ISU)이 깜짝 놀랄 정도의 데뷔 신고 스테이지였다.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동메달, “즐기자는 마음으로 열 심히 임했다” 이 놀라운 데뷔 소식과 함께 콜로라도에 거주중인 그녀의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콜로라도 타임즈가 추수감사절 연휴 를 맞아 가족과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드리 신 선 수를 인터뷰했다. 가장 먼저 지난 달 거머쥔 동메달 수상 소 감을 묻자 그녀는 “그동안 연습해온대로 자신감을 갖고 임 하자는 마음이었고 시니어로써의 첫 출전이었기 때문에 열

심히 하자는 생각뿐이었다”고 다소 쑥쓰러워하며 답했다. 무 대 위에서의 열정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달리 앳된 목소리의 소유자인 오드리 신의 나이는 올해 16세로 이번 대 회에서 시니어 최연소 동메달 수상자가 되었다. 그녀와 함께 이번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은 그녀보다 나이가 많고 기량도 뛰어난 머라이어 벨과 브래디 테넬이었다. 오드리 신은 ‘2019 미국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 십’ 주니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경력도 있으며 3년 연 속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많은 화제가 된 바도 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의 강점 중 하나로 “프로그램에 임할 때 음악과 최대한 교감하려고 노력하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는 점을 꼽았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그녀의 무대를 감상할 때 “표현이 풍부하다(Very expressive)”고 평가하기도 한다. 지난 달 ‘스케이트 아메리카’ 시니어 국제 데뷔 무대에서도 신 선수가 무대를 마친 후 전광판에 그녀의 점수가 뜨자 해 설위원들은 “밝은 미래가 기대되는 열 여섯살의 선수입니다 (What a future she has got at just 16 years of age!)”고 칭 찬을 아끼지 않았다. ▪▪콜로라도의 자연과 엄마의 된장찌개가 가장 좋은 소녀 현재 함께 훈련중인 태미 갬빌 코치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지난 2018년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거 주지를 옮겼다. 뉴욕 출신의 그녀에게 콜로라도에서의 생활 에 대해 묻자, “나는 하이킹을 정말 좋아해서 콜로라도의 자 연을 사랑한다.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산에 가는 것을 좋 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콜로라도의 많은 곳들을 방문해 보고 싶다고 했다. 현재 태미 갬빌 코치와의 호흡은 “매우 좋 다(Our match is very good)”며 “그녀는 내게 필요한 따끔한 지적과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코리안 바베큐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엄마의 찌개 를 좋아한다. 특히 엄마의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답하며 웃 었다. 인터뷰 내내 가족을 언급하며 가족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과 가족들의 격려 큰 힘이 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따뜻한 지원과 도움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하는 오드리 신은 6살 때부터 스케 이트를 타기 시작했다. 오드리 신의 할머니는 신 선수가 6살 때 집 근처 아이스링크에서 처음 스케이트를 신자마자 얼음 위를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뛰었다고 한다. 그녀가 현재 빙상계의 떠오르는 라이징스타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 는 묵묵히 신 선수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해준 가족들 때 문이기도 할 것이다. “가족이 항상 큰 힘이 된다. 우리 가족의 끈끈함은 말로 설 명하기 힘들다”고 말하며 웃는 신 선수는 다가오는 1월 전미 내셔널 챔피언쉽에 시니어로 출전할 예정이며, 11살 때부터 꿈꿔온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 히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 빙상 연맹은 이번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그녀의 투 혼에 대해 “시니어 그랑프리에 첫 데뷔한 오드리 신이 고난 이도의 연기를 선보이며 동메달을 목에 거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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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남에게 대접받으려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라

사병으로 군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 구나 공감할 것이다. 군복을 입고 부대 내 외에서 사단장이나 장군을 만나게 되면 무척 긴장하거나 얼어붙게 된다는 것을... 아무 잘못이 없는데도 별을 단 장군과 맞 닥뜨리게 되면 긴장할 것인데 하물며 사 단장이 먼저 사병에게 인사를 하는 상황 에 부닥치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계급 이 우선이고 명령체계로 이루어진 군대 내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이처럼 있을 수 없는 일이 군대에 서 일어난 적이 있다. 영원한 특전사령관 으로 불렸던 전인범 장군 이야기다. 그가 특전사령관으로 2년 동안 재직하 면서 모든 특전사 요원들을 특공부대원 에 걸맞게 얼마나 강하게 훈련 시켰는지 당시 특전사에서 군 생활을 마친 사람들 의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훈련은 강하게 시켰지만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 장하였다. 그리고 부하를 얼마나 사랑했 는지 전역한 특전사 요원은 인터뷰에서 “ 전인범 장군님이 계속 특전사령관으로 계 셨으면 제대하지 않고 장기근무를 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또 사병들이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 신고를 할 때, 전역신고를 받고 난 후 제대 하는 사병에게 “군대 생활 하느라고 고생 많았는데 특별히 줄 것이 없으니 장군 경 례나 받고 가시오”라며 부동자세로 경례 를 했다고 한다.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은 군대 내에서 별 두 개를 단 장군인 사령관이 일반 사병에 게 경례하는 것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이 야기인지 잘 알 것이다. 도저히 있을 수 없 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상관이 부하에게, 그것도 장군이 일반 사 병에게 경례하는 것이 계급 질서를 무너 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다. 그런 데 사실 따지고 보면 전역신고를 마친 군 인은 이미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장군

의 부하가 아니다. 사령관의 경례를 받은 사병은 죽을 때까 지 사령관에게 경례 받았다는 사실에 감 동했을 것이고 제대 후에 두고두고 그 이 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고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랑하 는 부하를 전역시키면서 먼저 경례했던 사령관의 가르침은 사람들의 칭송을 받 기에 부족함이 없는 행동이었다. 사령관이 일반 사병에게 경례할 수 있었 던 것은 전인범 장군의 사람 대접이 어떠 했는가를 보여준 일례라고 할 것이다. 이 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일을 먼저 해야 자신이 대접받을 수 있다. 성경에도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누가복음 6:31)라고 기록하고 있다. 남을 대접하는 것이 먼저라는 말이다. 우리말 속담에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 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먼저 고운 말을 해야 나에게 돌아오는 말도 곱 다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가 먼 저 해야 한다는 점이다. 먼저 남을 대접해야 나도 대접받을 수 있

다. 아니 어쩌면 내가 작은 것으로 먼저 대 접하면 내게 돌아오는 대접은 내가 했던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돌아올지도 모른 다. 이것이 삶의 원리다.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 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좀 더 베풀고 살았더라면”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 면”과 같은 것이었다. 이것은 자신의 앞에 놓인 일은 열심히 했 지만 정작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먼저 손 내밀지 못했고, 먼저 다가가지 못했고, 먼 저 베풀지 못했고, 먼저 대접하지 못한 것 에 대한 솔직한 반성이었을 것이다. 죽기 전에 대답한 것이니 거짓이 있을 수 없고 가식이 있을 수 없는 진솔한 대답이 틀림 없다. 전인범 장군에 대한 일화가 한 가지 더 있다. 그가 근무한 부대의 교회는 주일에 항상 예배당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군인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전인범 장 군이 솔선하여 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부 하 군인들에게 먼저 인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인범 장군은 독실한 크리스천인 데 처음에는 자신도 예배에 참석만 했었 다고 한다.

그런데 사병이나 장교들이 자기를 몹시 불편해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부하로 서는 평일에 장군을 만나도 어려울 텐데 주일까지 장군을 만나는 것이 편했을 리 없다. 그래서 전인범 장군은 자신이 항상 일찍 교회에 가서 예배에 참석하는 군인 들에게 먼저 활짝 웃고 머리 숙여 인사하 며 맞이했다고 한다. 이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 장군이 사병 에게 먼저 머리 숙여 인사를 하다니.... 처음에는 불편해하던 사병들도 점점 익 숙해지고 나중에는 소문이 나서 장군이 하는 인사를 받기 위해서 주일마다 앞다 투어 교회로 몰려들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전역 후에 자기는 장군의 인 사 받으면서 군대 생활을 했노라고 주변 에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것 이다. 그렇다. 우리가 먼저 섬기고 먼저 남을 대접하면 우리가 대접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도 대접받을 수 있다. 오히려 대접받 기 위해서 먼저 대접하는 것이라 하더라 도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누군가 에게 먼저 대접받는 것도 매우 기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먼저 남을 대접하므로 기분 좋은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 죽기 전에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하기 위 해서라도 먼저 베풀면서 살고 먼저 대접 하면서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 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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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장하는날~

한인기독교회 (담임 송병일) 한국어 놀이 학교에서 지난 19일 나박김치 담그기 체 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우리 밥상에 오르는 한국의 대표 전통 음 식인 김치를 만들어 봄으로써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건강한 식습 관을 기를 수 있게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 했다고 한다. 어린이들은 재료들을 관찰하고 직접 배 추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며 김치가 유산

균이 풍부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임을 배 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어린이들은 김치를 부모님께 자랑하며 가족들과 함께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볼 수 있음에 자랑스 러워했다. 김에스더 원장은 “아이들이 지난 한 달 동안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 배우며 건 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직 접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대 한 거부감을 줄이고 함께 모여 김치를 담

그는 체험을 제공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는 3~5세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화, 목 오전 9 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 영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 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로 하면 된다.

워싱턴 국회의사당에 전시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콜로라도에서 낙점

올해에는 콜로라도 태생의 거대하고 아 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워싱턴 국회의

사당에 전시될 트리로 낙점되어 최근 화 제가 됐다. 이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지난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경 워싱턴 D.C.로의 국토횡단 전 덴버의 한 상점에 잠시 정차 했다. 도착하기 전 이 트리를 실은 트럭이 덴버 어린이 병원과 보훈 의료 센터 주변 을 멤돌아 병원 내 환자들과 직원들이 한 동안 트리를 감상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는 후문이다. 올해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다소 우울

했던 시즌임에도 불구, 크리스마스 트리의 깜짝 방문으로 인해 덴버시의 많은 아이들 이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한 때 덴버시의 한 배스 프로 샵(Bass Pro Shop)에 잠시 멈춘 이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부모님과 함께 기다린 이 트리를 기다린 한 10세 소녀는 “국회의사당 앞에 전시될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볼 수 있게 되 어 너무 기대된다”고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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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무려 55 피트나 되는 이 거대한 엥겔만 슈프루스(Engelmann spruce) 나무는 콜로라도 남서부의 그랜드 메사(Grand Mesa) 언파그르 국립 산림(Uncompahgre National Forest)에서 발견되었다. 한편 콜로라도에서 워싱턴 국회의사당에 전시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낙점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48 [IT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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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 롤러블폰

(그림)LG 전자 롤러블 폰은 화면이 제품 뒷면으로 말려 들어가는 형태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기업들이 롤러블(Rollable)폰 시장에 본격 뛰어들며 시장에 혁신 을 불어 넣고 있다. 롤러블폰은 디스플레이 를 말았다 펼치는 형태로, 스마트폰 차세대 Foam Factor 경쟁에서 이미 출시된 화면을 접는 방식인 폴더블(Foldable)폰과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 전자는 LG 윙 공개 행사에서 롤러블폰 에 대한 깜작 영상을 공개하였다. 롤러블폰 출시를 공식화 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의 LG 롤러블폰은 제품 측면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뒤쪽에 말려 있던 화면이 슬라 이딩하며 펼쳐지는 구조다. 용도에 따라 평 소에는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영화감상 이나 문서작업 등이 필요하면 화면을 당겨 2배로 늘린 뒤 태블릿처럼 큰 화면으로 활 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LG 전자가 내년 3월 스페인에 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NWC)에 제품을 공개하고 상반기 중 시제품을 출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폴더블폰 시 장에서 삼성 등에게 선발주자 자리를 내준 LG 전자로서는 굳이 폴더블이 아닌 롤러블 로 승부를 하겠다는 것이다. LG 전자는 이미 세계 최초로 롤러블 TV 를 선보였는데 이를 통해 축적된 디스플레 이 롤러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도 ‘이노데이 2020’ 행사에서 롤러블폰 시제품을 깜짝 공 개했다. 오포의 콘셉트 롤러블폰인 ‘오포X2021’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122개의 특허를 출원했 다. 상용화 시기와 예상 가격은 미정이다. 레

빈 리우 오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아직은 컨셉 단계지만 소비자에게 적절한 시기에 선보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품을 살펴보면 기본 스마트폰 바 형태 에서는 화면이 6.7인치. 화면을 펼치면 최대 7.4인치까지 늘어난다. 화면 크기 변화에 맞 춰 시청 중인 영상 콘텐츠나 사용하던 애플 리케이션 화면이 자동 조정된다. 재생 콘텐 츠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조정되 는 기능도 탑재됐다. 오포에 따르면 이 제품은 ‘롤 모터’를 탑재 해 모터 구동 방식으로 작동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오른쪽 측면 버튼을 쓸어내리면 제품 뒤에 말려 있던 화면이 제품 왼쪽에서 서서히 나온다. 한번 더 쓸어서 터치하면 다 시 왼쪽으로 디스플레이가 말려 들어간다. 삼성전자, 애플 등도 역시 물밑에서 롤러

블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디스플레이 크기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 는 ‘익스펜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미 국 특허청에 출원한 바 있다. 이러한 롤러블폰 성공의 관건은 당연한 이 야기 지만 얼마나 완성도 높은 제품을 경쟁 력 있는 가격에 내놓을 수 있는지에 달려있 다. 롤러블폰은 폴더블폰에 비해 디스플레 이 구현이 더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이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폰 안으로 들어가는 만 큼 내부 공간 역시 많이 바뀌게 되는데 이러 한 어려움을 극복할 기술력을 누가 먼저 확 보하고 폼팩터를 이끌어갈 생태계 전략을 가져가는 지가 시장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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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5]

비혼모(非婚母)의 반역 세태의 죄악상(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참 괴상하고 희안한 세상이다. 몇 일째 언론에 자주 오르 내리는 단어는 비혼모(非婚母, single mom by choice 혹 은 choice)이다. 이것은 미혼모(未婚母, single mom)와 전 혀 다른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서 공개적으로 비혼모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비혼모의 경우는 아기를 가지고 싶은 능동적이고 자발 적인 생각에 결혼없이, 성적 관계없이 뭇 남성의 정자를 통해 아이를 갖는 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놀라운 사실은 결혼의 성 관계없이 임신한 아이가 동성애자들과 여성으 로 성전환자에게 그 사례를 볼 수 있다. 또한 이것이 법률 적, 사회적으로 용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는 가지고 싶다”. “여성 동성애자 로 살면서 아이는 가지고 싶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 환 후 아이를 가지고 싶다” 등등의 상황이다. 이들도 소위 말하는 소수입장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의 삶의 정황은 이 해가 된다. 그러나 그들의 이런 비정상적 방법 혹은 특수 한 방법으로 자녀를 출산하는 것이 과연 보편적 사회 통 념에서 어떻게 받아 드려질 것인가? 특별히 기독교 생명 윤리 관점에서 어떻게 수용해야 할 것인가? 매우 심각한 문제로 부상되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을 따르는 필자로서는 그들의 상황은 이 해되나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거역하는 반역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이 악용되는 것이며, 그 목적이 자신의 욕망에서 근거하는 것이다. 그 목적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 리에 위배되는 것이기에 이것은 일종의 죄이며, 반역이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애완용이 아니다. 그 아이의 뿌리, 존재, 정체성, 자존감, 삶의 목표가 무엇 인가? 그저 애정을 쏟고, 좋은 환경만 만들어 준다고 다 해 결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존재의 전인적 의미와 전혀 부 합되지 않는다. 아이는 나의 목적 혹은 즐거움, 외로움을 해결하는 애완용적 존재가 아니다. 위의 일례를 중심으로 오늘 아침은 주님께서 죄에 대한 심각성을 내 영혼 속에 휘몰아 놓으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의 순수한 영혼이 부럽기도 하다. 성경책과 주변 서 적을 펼쳐 놓고 죄 문제에 대하여 성경적 고찰과 내 영혼 의 죄성을 탐구해 본다. 구약과 신약에 사용된 죄에 대한 용어를 바로 알고, 바로 적용해야 한다. 인생들은 죄와 너무나 쉽게 타협하고 있 다. 또한 현대 사회는 죄에 대한 지적이 없다. 오늘날 교회

와 성도는 죄에 대한 애통은 사라져 가고 있다. 이 세태는 죄가 왕 노릇하는 시대가 되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된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죄의 종 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죄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적 용, 각성과 회개가 요청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죄 지적 이 없는 신학, 죄 설교가 없는 교회 강단, 죄 애통이 없는 개인의 영혼은 사탄의 밥이 되고 지옥으로 치닫고 있다, 죄의 목욕탕 속에서 죽을 줄 모르는 개구리처럼 하나님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면서 죄의 낙을 누리고 있다.

예로 시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 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 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4. “아본”-“굽어지다”는 의미를 지나고 있다. 뒤틀어진 행동, 부정한 행동, 죄책, 죄의 결과로서 형벌로 번역되어 있다, 그 예로 이사야 43:24, “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 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

5. “파샤”-명사 형, “폐사”가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문자답해 보자. 최근 나의 죄 문제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죄 문제를 두고 애절 하게 요엘 선지자의 통렬한 외침을 들고 있는가? 참으로 인기 없는 글을 쓰면서, 애절한 마음으로 자신과 주위를 바라본다. 이사야처럼 입술이 부정한 자신을 통탄하듯이 자신의 죄악된 삶의 흔적과 자신의 현재 모습을 벌거벗어 본다. 또한 세례요한처럼, 예레미야처럼 죄 회개를 외치며 주님 앞에 가고 싶다. 놀라운 사실은 신구약 성경에서 죄에 대 하여 용어를 매우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죄의 특성과 성격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죄 에 대한 다양한 표현과 용례 속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지 었고 혹여나 짓고 있는 죄의 진면목을 파악하길 바라며, 하나님, 사람, 물질, 자연 등에서 범죄한 자신의 죄의 모습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가를 진단해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참으로 죄의 간악성과 간교성, 잔인성과 추악함을 더 깊 이 깨우침을 받기를 소망한다. 죄에 대한 구약의 용례와 신약의 용례를 나누어서 살펴보고자 한다.

1. “하타”-“부족하다”, “과녁에 빗나가다”의 뜻을 가지고 있 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준에 못 미치는 것을 가리킨 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와 어긋나는 것을 가리킨다. 그 예로 레위기 5:5에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2. “헤트”-“하타”의 명사형이다. 그 뜻은 하나님 표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죄, 죄책, 형벌 등으로 번역되어 있다. 그 예로 시 103:10 “우리의 죄를 따 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 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3. “하타아트”-“하타”의 여성 명사형이다. 죄, 불순종, 죄책, 형벌에 대한 책임으로 사용되었다. 그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율법이나 언약에 대하여 고의적으로 반 역하거나 거역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그 예로 호세아 8: 1, “호 8:1, 개정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 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Put the trumpet to your lips! An eagle is over the house of the LORD because the people have broken my covenant and rebelled against my law.”

6. “아바르”-문자적으로 “넘어 간다”는 의미이다. 이것의 신학적 의미는 “위반하다”,“불순종하다”, “깨뜨리 다” 등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적 당히 지나쳐 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즉,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을 외면하고 지키지 않고 슬쩍 지나가거나 위반하는 잘못된 행위를 말한다. 그 예로 민수가 22:18, “발람이 발 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 하나님의 말 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또한 사 24:5,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 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 약을 깨뜨렸음이라.”

7. “레샤”-“악하게 행동하다”, “죄책을 초래하다”는 뜻이다. 명사형 “라샤”는 “악함”이란 뜻이다. 그 예로 에스겔 3: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 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다음 주에 계속 됩 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의 계절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 시길 기원합니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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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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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3편]

팔콘 마운틴 공원

Mt Falcon park

(Turkey Trot Trail / Castle Trail / Meadow Trail)

Mt. Falcon에서 만난 하이킹 친구 Greg 필자는 지난 7일 (토) 칼럼을 준비하기 위해 Mt Falcon을 또 다시 찾았다 Trail 주변에 Juniper tree, Scrub oak, Ponderosa pine tree, Douglas fir 들이 있었고,또 이 름 모를 관목들이 계속 보였다. 너무 궁금한 나 머지 만나는 hiker들 마다 그 나무 이름을 물었 으나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기에….. 여섯 번째 쯤이었을까? 또 다시 질문이 이어졌 고, 이번에도 필자는 답을 얻지 못했지만 귀중한 hiking 친구를 얻을 수 있었다. Castle Rock 에서 이 산을 찾은 고등학교 junior, Greg Gould. 그와 의 대화가 시작됐다. 나는 hiking을 하면서 식물들과 대화를 하 곤 하는데, 식물의 이름을 알아야 대화가 가능 할 것 아니냐고 말하자 그가 전적으로 동의했 다. Greg 는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T.V., video game, party 보다 하이킹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이유를 물으니 고향 필라델피아 집 주변에 산이 많아 산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했다. 나도 같은 처지 아닌가? 또 하이킹을 하면서 자연에서 감동을 받고, 명 상도 한다고 했다. 이 학생은 이미 하이킹의 높 은 경지에 도달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를 한인들을 위한 주간지 columnist 라고 소 개하고, 이 산에 대한 기사를 쓰기위해 이곳에 왔다고 하자 싸이트를 알려 달라고 했다. 우리들은 마음이 맞아 하이킹 코스를 같이 정 하고 3시간 동안 내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이렇게 나와 Greg는 나이와 성장배경을 초월 하여 이미 hiking 친구가 되어 있었다. 오늘 산행은 산과 Greg, 두 친구를 동시에 만 난 수지맞는 hiking이었다. Greg는 다음날 문자를 보내왔다. 그 나무 이름 이 ‘Wax Currant’ 라고. 산노을

유경환

먼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듯한 마음 아. 산울림 내 마음 울리네 다가 섰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가곡 ‘ 산노을’ (유경환 시, 박판길 곡) 도 감상 해보시기 바란다.

Mt Falcon park (3) 3249 Acres, 12.2 miles. East Trailhead 3852 Vine Street Morrison, CO West Trailhead 21074 Mount Falcon Road Indians Hills, CO 길이 : 8.5 miles 난이도 : 보통 소요시간 : 4.5 시간 방향 : Denver → I.70 West → Morrison / Golden Exit CO 26 (left turn) → The town of Morrison → CO8 Morrison 끝에서 좌회전→ Forest Ave (right turn) 개요 Mount Falcon park은 Denver downtown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초지, Scrub oak, Wax currant, Juniper tree 같 은 관목 Ponderosa pine tree, Douglas fir 같은 교목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동.서.남.북을 조망할 수 있는 view point가 있다. 코스 설명 1. Castle Trail → 2. Turkey Trail (hiker only) → 3. Walker’s Dream Trail → 4. Castle Trail → 5. Meadow Trail → 6. Old Ute Trail (loop) → 7. Castle Trail → 8. Two Dogs Trail (loop) → 9. Castle Trail → 10. Mt. Falcon Park Trailhead 1. Castle Trail - 앞으로 확 트인 초지가 보이 고 초지 넘어 Mt Falcon, 오른쪽으로 Red Rock, Red Rock Amphitheater가 보인다 2. Turkey Trail - Juniper tree, Scrub oak, Wax currant 가 듬성듬성한 hill을 왼쪽으로 돌면서 나아간다. 30분 후 오른쪽에 첫번째 view point 가 나온다. 숲이 점차 울창해 지고 지그재그 걷 다가 능선에 올라 Castle Trail과 만나면 right turn 한다. 3. Walker’s Dream Trail - Shelter를 지나자마 자 우회전하여 0.4 mile 가면 이 Trail의 백미(白 眉)인 사면이 확 트인 view point가 나온다. 동쪽으로 다운타운, lake를 포함한 건물, 평원이, 남북 쪽으로 산봉우리가 끝없이 이어지고 서쪽 으로는 눈덮인 산이 보인다. 조금 북쪽으로 가면 John Walker의 Summer White House dream이 서려있는 장소를 만날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다운타운 풍경

트레일 코스 맵. www.jeffco.us/DocumentCenter/View/19619/Mount-Falcon-Park-map 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얼마나 이곳이 아름다웠으면 그가 그런 꿈을 꾸 었을까? 4. Castle Trail에 다시 진입하여 넓은 길을 따라 걷다 오른쪽 Walker’s home ruins를 한바퀴 돌 아 나온다. 5. Meadow tree에 진입하여 6. Old Ute loop를 돌아나온다 7. Castle Trail에 되돌아와 똑바로 나아가면 오 른쪽에 비교적 넓은 초지가 보인다. 초지를 따라 걷다 Castle Trail에서 우회전, 조금 가다 또 다시 우회전 한다. 8. Two Dogs Trail을 돌아 나와 9 Castle Trail

로 되돌아온다. 1.2 mile 내려가면 Trailhead가 나온다. <격주로 연재되는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도타 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com) 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chocorea59@gmail.com

정상에서 바라본 서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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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매일 따라하면 무조건 유연해지는 스트레칭 “얼만큼 요가하면 유연해질 수 있을까요? 저같이 뻣뻣한 사람도 다리찢기가 가능한가요?”

자주 받는 질문이지만 늘 대답할때마다 조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유연성의 척도와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제 대답은 달라질 수 있거든요. 앉아서 다리가 옆으로 혹 은 앞뒤로 넓게 벌어지거나, 앞으로 상체를 숙였을때 손끝이 발에 닿는게 목적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가능합니다. 물론 유연성향상에 속도는 스트레칭 빈도와 강도에 따라 또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제각기 다르겠지요. 그래서 이번주는 아름다운 바디라인과 유연성을 가져다주는 다소 강도있는 스트레칭을 소개시켜드리고자합니다. 초보 자와 숙련자, 유연성이 많이 부족하신분 모두 따라 하실수 있도록 동작마다 다른 옵션을 드릴테니, 유튜브 영상을 보시며 꼭 따라해보시길 권합니다. 최근 비디오에서 Deep Stretch / 뻣뻣한 몸이 유연해지는 요가스트레칭 편을 찾아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Crescent Moon Pose입니다. STEP 1. 런지자세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손을 하늘위로 올립니다. STEP 2. 팔꿈치를 구부려 뒤에서 양손을 모은후 천천히 가슴을 열어줍니다. POINT! 엉덩이를 최대한 바닥으로 내리고 가슴은 앞을 향해 활짝 열어주세요. STEP 3. 3-5회 깊은 호흡과 함께 허벅지 앞면과 가슴, 어깨가 열리는 것을 느껴주세요.

세번째 스트레칭은 Side Split입니다. STEP 1. 이번엔 앉아서 두다리를 서로 멀리 벌려줍니다. (Option 1.) 혹시 이자세가 힘드신 분들은 누워서 다리를 천정위로 뻗은뒤 벌려 실시해주셔도 좋아 요. STEP 2. 척추를 길게 펴고 두 엉덩뼈를 바닥으로 밀어내며 천천히 앞으로 손을 걸어나갑니다. 처음부터 등이 둥글게 말려있다면 무릎을 살짝 구부린 후 허리를 펴고 실시해주세요. (Option 2.) 이 자세에서 버티기 힘들다면 벽에 두 발을 대고 지지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나에게 가 장 맞는 Split방법을 찾아보세요.

두번째로 배울 스트레칭은 Front Split입니다 STEP 1. 먼저 앞의 무릎을 구부린 Half Split 자세에서 웜업을 충분히 해준후 실시합니다. (영상 참조) STEP 2. 아주 조심스레 두다리를 벌리되, 두 엉덩이가 평행이 되게 유지합니다. POINT! 무리해서 처음부터 다리를 찢으려하면 자칫 부상이 올수 있으니, 호흡과 함께 매일 반복 하며 조금씩 깊게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STEP 3. 사진처럼 척추를 곧게 펴도 되고, 유연성이 허락된다면, 상체를 앞으로 숙이셔도 좋습니 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Deep Stretch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 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니다. 이번주에는 좀더 난이도가 있는 동작들이어서 준비자세과 웜업이 필요한 시퀀스이니, 영상 보시면서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유연성도 좋아지고, 다리도 길어보이고 날씬해지 는 효과까지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같은 깊은 이완을 가져다주는 스트레칭들은 허리 나 골반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동작이니, 주 3-4회정도 꾸준히 해 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요가로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가길 바 랍니다. Namaste!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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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백수 생활 잘하기

요즘 집에 머무르며 하루종일 여유시간을 갖다 보니 한 동안 못 봤던 한국 드라마들을 뒤져보게 되었다. 등장인물들만 봐도 이게 볼만 할지 어떨지 걸러진다. 연기 잘하는 중견 배우들이 나오면 시나리오가 어떻든 지 그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반가워 일 단 오케이.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나와도 장 르가 로맨스면 낫 오케이. 로맨스는 전혀 재미가 없다. 넥플릭스에 있는 한국 드라마 ‘Good Detective' 시리즈 는 1편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회까지 이틀 만에 끝냈다. 수사 드라마인데다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하여 명품 연기를 보여주니 이런 시리즈물을 건지는 것은 백수 생 활에 큰 선물과도 같다. 재미가 있을지 없을지는 첫 회만 봐도 결정 난다. 이 거 재미있다 싶어 잇대어 다음 회 편을 클릭하는 기분 은 재미난 만화책을 방구석에 잔뜩 쌓아놓고 그 누구 의 방해도 받지 않고 만화의 세계로 빠져들었던 그것 과 흡사하다.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 지난 줄거리를 간략하게 알려 주는 인트로는 건너뛰고 오징어땅콩 스낵 한 알갱이를 입안에서 녹여 먹다가 땅콩은 씹어 먹는다. 간이 좀 짭짤 하다 싶어지면 쌀 뻥튀기로 옮겨 간 조절을 한다. 뻥튀기가 밥이고 오징어땅콩이 반찬이라고나 할까. 초 코렛이나 사탕같이 진땡이 단 것은 싫으나 심심한 단맛 과 찝찔한 맛은 좋다. 식후에 씹다 남은 총각김치 쪼가 리 무를 디저트 삼아 사탕 대신 입안에 물고 혀로 요리 조리 돌려가면서 빨며 갉아 먹으며 설거지를 하면 엄마 의 맛이 난다. 입맛이 변하기도 하였고 건강수치들도 생 각해야 하는 나이이다 보니 빵이나 과자들과는 저절로 멀어져간다. 입이 궁금하여 뭔가 씹고 싶을 때엔 사과와 고구마, 셀 러리 등을 잘게 잘라 스낵으로 먹는다. 뭐가 되었든 입에 넣고 씹어주면 우리의 뇌는 만족되어진다. 좋은 수치는 올리고 나쁜 수치는 내리는 쪽으로 방향 을 잡으니 입맛도 그렇게 길이 들여져 간다. 아무리 재산 이 많고 이름을 날려도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다는데 재산도 명예도 없으니 챙길 건 건강뿐이다.

기온이 떨어져 딱히 산으로 하이킹을 갈 수도 없어 동 네를 걷기 시작한 지 이주가 되었다. 운동화를 신고 스마 트폰에 걷기 앱을 켜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유투브나 오 디오북을 들으며 집을 나서서 걸으면 바로 기분이 좋아 진다. 뺨을 스치는 바깥 공기가 조금 찬 듯싶긴 해도 상 쾌하고 산속은 아니어도 환경이 좋은 콜로라도라 동네 공기도 향기가 좋다.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그곳을 목표 지점으로 삼은 걸어간다. 운전해서 십 분이면 도착할 곳을 걸어서 갔다 오니 한 시간 반이 걸렸으며 걸음 수는 만 이천 보가 되어 목표달 성이.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발바닥에 실려지는 체중 감 을 느끼며 종아리와 무릎, 그리고 허벅지의 튼실해지는 중인 근육조직을 관하면 자신감이 올라간다. 인근 호수공원에서 보폭의 한 치 앞만 쫓으며 걸으면 떨어진 낙엽들과 거위들이 싸질러 놓은 검푸른 똥들만 보인다. 거위 똥을 밟을세라 골라 딛다 보면 여기에 둥 지를 틀고 대단위로 살고 있는 공격적인 거위들이 미워 진다. 작년 어느 날인가 산책을 나왔더니 스무 마리 정 도만 남겨두고는 그 많던 거위들이 며칠 새에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더불어 포장된 산책로까지 너무도 깨끗 했다. 관리회사에서 그 많은 거위를 딴 데로 이주시킨 건 지 포획해서 닭 공장으로 넘겼는지 궁금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개체 수가 너무 많이 불어나면 포 획하여 홈레스 피플을 위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센터에 기부를 한다고 한다. 그게 좋은 일인지 안 좋은 일인지 구분을 짓고 싶지도 않았는데 거위의 꿈은?? 물 음표가 따라붙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걸으면 시선이 높아져 나무와 먼 산, 그리고 근사한 구름과 푸른 하늘이 눈에 들어오 고 어깨까지 따라 벌어지면서 숨도 절로 크게 쉬어진 다. 상반신의 근육조직들도 시원하다며 좋아하는 것이 느껴진다. 보폭을 조금만 넓게 벌리면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해져 백 수가 된 절호의 기회에 걷기 운동 습관을 들이려고 매일 아침 집을 나선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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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 HARMONY RD

E-470

B E

25 Cherry Creek Country Club

G

Funny Plus H 퍼니플러스 J

M

F I 우리반찬식당

S Peoria St

C D

Vons Chicken 본스치킨

L

신토불이

K Nine Mile Station Park-n-Ride

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Medow Hills Golf Course

E ARAPAHOE RD

RTD Dayton Station Park-N-Ride

E BRIARWOOD CIR

B C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470

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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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F

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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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B 21 5

87

Red Rock Canyon Open Space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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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평 -원칙을 지켜야

총평 - 삶이 주는 무게로

운수; 내가 하는 조언이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 고 신중하게 말해야겠습니다. 금전: 수입이 안정적이지 못하니 지출을 최대한 줄어나가야 합니다. 특히 현실에 걸맞은 생활계획을 세우고 원칙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애정: 사사건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긍정적인 시각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려고 해야 합니다.

운수; 삶이 주는 무게로 두 어깨가 처지더라도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생각으로 견뎌내야 하겠습니다. 금전: 손해 볼 수 있는 시기이니 특히 잠깐만 쓰고 갚겠다는 말을 조심해야 합 니다. 인정에 약해져서 금전거래를 하면 후회만 남게 됩니다. 애정: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과 길게 대화를 나누지 마세요. 격한 신경전을 벌이게 될 수 있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5,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2,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총평 - 좋은 찬스가

총평 -일의 순서를 정해서

운수; 변화하기에 좋은 때가 왔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이사나 이전을 할 일이 있으면 이 시 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금전: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던 사람에 게는 좋은 찬스가 옵니다. 점점 더 나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연락이 오거나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겠습니다.

운수; 가만히 앉아서 운운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무엇이 급한 것인지 일의 순서 를 정해서 먼저 해야 할 일부터 처리하세요. 금전: 노력 없이 결과를 바랄 수는 없는 것입니 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추진해야 합니다. 애정: 미리 앞서서 괜히 사서 걱정한 격이 되기 쉽습니다.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별 탈 없이 조용히 잘 지나갈 것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3, 27일 길일. 25, 28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4, 28일 길일. 23, 26일 주의.

총평 -함박 미소를 짓게

총평 -희망의 끈을

운수;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에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물론이고 스스로도 만족할만한 결 과가 나와서 함박 미소를 짓게 될 것입니다. 금전: 떨어졌던 매상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나 갔던 돈이나 받아야 할 돈을 받게 되니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조금만 마음 의 문을 열어보세요. 서로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운수; 좋은 상황이 나빠지는 것이 한 순간이듯이 힘든 상황이 좋게 바뀌는 것도 한순간입니 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금전: 주중보다는 주말에 일이 더 잘 풀리고 수입도 나아질 것 입니다. 들어오는 것 못지않게 나가는 것도 중요하니 지출에 신경 써야 합니다. 애정: 현재 처한 모든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원망하는 마음도 사라집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5, 26일 길일. 24, 27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3, 26일 길일. 25, 28일 주의.

총평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총평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운수;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가장 소중한 이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훗날에 가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금전: 당장 어떤 이득을 얻는 것보다 신뢰 를 얻는 것이 더 큰 소득이 되어줄 것입니다. 애정: 한번만 더 용기를 내어보세요. 혹여나 하 고 미리 걱정하면서 자꾸 뒷걸음치면 영영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운수; 개가 콩엿 사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는 속담처럼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 것처럼 되니 다시 생각하도록 하세요. 금전: 판단력이 흐려지니 제대로 상황을 보기가 힘들 것입니다. 투자와 관련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너 무 쉽게 속마음을 보이지 마세요. 잘못 말하면 고민만 더 보태는 격이 됩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4, 27일 길일. 23, 26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3, 28일 길일. 24, 27일 주의.

총평 -귀인의 도움이 따르고

총평 -철저한 확인이 필요

운수; 거센 바람이 지나간 후에 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처럼 힘든 일이 다 지나가고 더 욱 명쾌해질 것입니다. 금전: 귀인의 도움이 따르겠습니다. 처음에 말을 꺼내기가 어렵지 솔직하게 말하면 생각지도 않았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애정: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두 사람 사이가 좁혀질 수 있습니다.

운수; 힘들 때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온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다만 그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느냐 극복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금전: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눈으로 보이는 정황만으로 판단하다가는 실수하게 됩니다. 애정: 의논하지 않고 혼자서 결 정하지 마세요. 상대는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5, 26일 길일. 22, 28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2, 25일 길일. 23, 27일 주의.

총평 -눈치껏 행동해야

총평 -왠지 모를 희망이

운수;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꼼꼼히 체크를 한다고 했는데도 잘못된 부 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금전: 알게 모르게 돈이 세어나가고 있습니다. 가격이 싼 것이라도 당장 꼭 써야 할 것이거나 필요한 것이 아니면 구입하지 마세요. 애정: 아무리 가까운 사이 라도 아주 사소한 이유로 멀어질 수 있으니 눈치껏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운수: 왠지 모를 희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해지고 미소 짓 게 될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거래처가 연결되겠습니다. 좋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는 제의 도 들어올 것입니다. 애정: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세요.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뭐라고 감동하는가 하겠지만 받는 입장에서는 크게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23, 25일 길일. 22, 24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4, 28일 길일. 22, 25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1월25일(수) 11월26일(목) 11월27일(금) 11월28일(토) 11월29일(일) 11월30일(월) 12월1일(화)

최고 54/ 최저 27 최고 43/ 최저24 최고 43/ 최저 27 최고 51/ 최저27 최고 42/ 최저 23 최고 53/ 최저 27 최고 47/ 최저 24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60,030,256 1,412,986

2020년 11월 24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12,921,228 265,60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202,289 2,810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31,353 510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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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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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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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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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이 불 토

신

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총각김치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무짠지 무침

각종 나물

김장김치 주문받습니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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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S. Havana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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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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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광고 접수 대표전화 : (303) 588-4718, 이메일 : coloradotimes@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 colta2000 신문지면 마감일 :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인터넷 게재 제한없음 콜로라도 한인을 위해 운영하는 생활정보 구인, 구직, 렌트, 중고매매, 중고자동차, 레슨, 결혼, 부고 등 네줄 광고는 4주간 무료입니다. 단 기업형 부동산, 사업체, 자동차 매매 줄광고는 월 $20불, 모든 박스광고는 한달 $30, 이미지 삽입광고 $50 입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생활정보 안내는 지면과 인터넷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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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세일 오로라지역, 세탁기, 삼익피아노, 안마의자, 다이닝 좋은동네 방렌트 가구, 화장실, 의자등 인터넷, 키친, 츨입구 따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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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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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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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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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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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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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흑염소 액기스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303) 725-6574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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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장려상]

Wellington Lake (호수와 호수와 계곡을 동시에?) 을 하나 공개한다면, 캠핑사이트 선택에 대 한 나만의 노하우이다. 호수 옆 사이트 캠핑 장은 19-53번까지 있는데 우리가 머물렀던 37번 주변사이트를 적극 추천한다. 호숫가 근처라 넓은 싸이트를 확보할 수 있고, 햇 빛을 막아줄 그늘막을 칠 공간이 충분하다. 그리고 물이 맑아 날파리나 모기 등이 없었 고, 야외화장실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이용 하기 편리하다. 연락처: (303) 838-5496 웹싸이트 주소: https://www.castlemountainrec.com 주소: 21843 Stoney Pass Rd. Bailey, CO 80421

콜로라도에는 자연적인 호수와 인공호수 가 있다. Wellington Lake는 콜로라도에 위치한 인 공호수 중 하나로, 호수의 둘레가 약 10Km 에 달하고 위치는 덴버에서 서쪽 베일 방향 으로 약 두시간 거리에 있다. 콜로라도는 바 다가 없는 대신 이러한 크고 작은 인공호수 가 여러 곳 있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일 여행을 하거나 며칠 캠핑을 하며 자연과 함 께 휴식을 즐기에 충분하다. COVID-19로 인해 올 해 3월부터 학교가 문을 닫고 사회적거리 지키기와 외부출입 을 삼가하는 등 많은 행동에 제약을 받아야 했던 나는, 지난 6월 아직 콜로라도 사람들 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호숫가를 찾 아보다 이 곳 Wellington Lake를 검색해서 가족과 함께 1박 2일 캠핑을 하게 되었다. 캠핑장소는 호수와 가장 가까운 곳을 추 천한다. 가장 큰 이유는 경치때문이다. 물 이 투명해서 가끔씩 물고기가 물 속으로 훤 히 보이고, 멀리 록키산도 잔잔한 호수에 반 사되어 또 하나의 산이 내게 가까이 다가와 있는 듯 느껴진다. 특히 저녁 7시경의 바라 보는 노을은 환상적이다. 내가 알고 있는 단 어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아 름다웠다. 캠핑외에도 Wellington Laked에는 즐길 거리가 많다. 낚시, 등산, 산악자전거, 바 베큐, 암벽등반, 패들보트, 카누 등이 가능 하고 수영을 하기에도 아주 좋다. 왜냐하면

다른 인공호수와는 다르게 엔진이 있는 배 는 출입을 할 수 없어서 물이 아주 깨끗하 고 기름냄새도 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수 심이 얕은 곳도 많아서 어린 자녀를 둔 가 족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다. 호수에 도착한 첫 날, 우리 가족들은 수영 을 했고 물 속에서 30센티가 넘는 물고기를 처음 보았다. 낚시도 해 보았는데 큰 보트들 이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호수가 잔잔해서 평화로운 기분이 들었고 낚시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캠핑장비를 정리한 후, 산책로를 다녀왔다. 캠핑장에 서 천천히 걸으면 왕복 한 시간정도에 다녀 올 수 있다. 산과 숲이 호수를 감싸고 있어 서 경치보는 재미가 있다. 호수 뒤편에는 숲 속으로 이어지는 작은 등산로가 있다. 가파 르지는 않아서 수영 후 또는 캠핑 후 아침에 산책 겸 걸으면 개운하다. 나무가 빽빽해서 냄새도 좋고 시원한 그늘이 진다. 등산로 옆에는 가재가 살 것 같은 작은 계 곡이 있다. 마치 한국의 강원도 시골에서 본 듯한 그런 느낌이다.그리고 이 물줄기 끝에 는 폭포가 하나 있다. 보기로는 작지만 생각 보다 길고 쎄다. 폭포가 만드는 계곡물에 손을 대면 상상이 상으로 차갑다. 이번 ‘20주년 창간 콜로라도 타임즈 여행 수기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나만의 여행팁

By 송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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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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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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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 NO. 958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Bossam (ëł´ě&#x152;&#x2C6;) â&#x20AC;&#x201C; Korean Pork Lettuce Wraps

W

inter has come and it is a perfect weather to enjoy Bossam, a tra-

high heat until the pork is fully cooked. This process usually takes about 40

word Ssam (ě&#x152;&#x2C6;) means â&#x20AC;&#x153;wrapâ&#x20AC;? in Korean and refers to a tradition

ents or banchan (ë°&#x2DC;ě°Ź). This dish is typically served with lettuce, spicy dipping

ditional Korean dish full of super-tender and flavorful pork. The

in Korean cuisine where small amounts of ingredients are wrapped together

in a larger ingredient such as a vegetable. Bossam is usually family-favorite, so many Koreans make this dish when friends and families get together.

minutes to one hour. While your pork is boiling, prepare your side ingredi-

sauce, other fresh vegetables such as cucumber sticks or carrots, fresh cabbage kimchi and shredded radish kimchi.

After a certain amount of time, take out the meat and cool it down for about

The main part of bossam is a large chunk of pork belly boiled in water. Pork

5 to 10 minutes. The meat is then thinly sliced before served. In order to enjoy

monly used cuts for this dish. Add some spices into the water such as black

leaf with some fresh kimchi and garlic, and wrap the leaf into a small pouch

belly (Samgyupsal, ě&#x201A;źę˛°ě&#x201A;´) and pork neck (Moksal, 몊ě&#x201A;´) are the most comwhole pepper, onion, garlic, ginger and green onion. You can also put in 2 tablespoons of Korean soy bean paste (Doenjang) and 2 tablespoon of soy sauce

to eliminate the unique smell of pork and flavor. One tablespoon of grinded coffee also enhances the natural flavor of the pork as well.

First of all, boil the pot with the pork and ingredients with the lid on medium

your bossam, put a leaf of cabbage on your palm, add a slice of pork to the and eat it whole. This Korean cuisine usually pairs very well with any type of

Korean jjigae (ě°&#x152;ę°&#x153;) and rice as well. Last but not least, try to keep any leftover

meat in your broth and boil the meat once again to reheat. This will keep the meat moist. Enjoy!

By Rachel Y Cho

ŕ¨&#x2039;Üťß&#x2C6;ଲhधâ&#x20AC;Ť×źâ&#x20AC;Ź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ëš&#x201E;ëš&#x201D;ë°Ľ ë?&#x152;ě&#x2020;Ľëš&#x201E;ëš&#x201D;ë°Ľ ěš&#x2DC;í&#x201A;¨ë?Žë°Ľ ě&#x2020;&#x152;ęł ę¸°/ë?źě§&#x20AC;ęł ę¸°ë?Žë°Ľ ě&#x2DC;¤ě§&#x2022;ě&#x2013;´ ë?Žë°Ľ ë?źě§&#x20AC;ę°&#x2C6;ëš&#x201E;ë?Žë°Ľ ě&#x201E;¤ë í&#x192;&#x2022; ě&#x2C6;&#x153; ě&#x2C6;&#x153;ë&#x2018;?ëś&#x20AC;(í&#x2022;´ëŹź/ë˛&#x201E;ě&#x201E;Ż/ęš&#x20AC;ěš&#x2DC;) ěŤ&#x201E;늴 ě&#x2020;&#x152;ęł ę¸° ëś&#x2C6;ęł ę¸° ęš&#x20AC;ěš&#x2DC;/ě&#x2020;&#x152;ęł ę¸° ë§&#x152;ë&#x2018;? í&#x152;?매 ë?źě§&#x20AC; ëś&#x2C6;ęł ę¸° 30ę°&#x153; $25 ë?źě§&#x20AC; ę°&#x2C6;ëš&#x20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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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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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In-N-Out Grand Openings in Aurora and Colorado Springs

Colorado Residents Finally Meet In-N-Out Burgers

Finally, the moment has come and the California burger chain opened two locations in Colorado last Friday on 20th. For their grand openings, patrons flocked to the restaurants to get the In-N-Out burgers from early morning. This popular California-born burger chain opened two stores in the state, 14150 E Alameda Ave., Town Center at Aurora, and at 1840 Democracy Point, Colorado Springs. They are the first In-N-Outs in Colorado. On the grand opening day at the In-N-Out

location in Aurora, the line of people waiting to get burgers wrapped around the mall by 8 a.m., even more than 2 hours before the restaurant even opened. According to the Colorado Times’ interview with In-NOut burger patron, Brandon Lee, him and his friends stayed in line for 4 hours, eating their snacks in the car during the waiting hours, and finally got their Double-Double burgers. “Of course it was worth it, we are going back next tomorrow,” he said. The Aurora Police Department also had a busy day controlling the amount of traffic on E. Alameda at Sable and Abilene, warning customers via twitter stating “InN-Out burger is now at a TWELVE HOUR WAIT. I repeat TWELVE HOURS. Traffic is still significantly impacted in the area surrounding the mall. They will close before you get to the window most likely.” Police originally estimated the wait time at 12 hours but later increased it to 14 hours. Police officers even encouraged people in line to support local restaurants that have no wait times. At one point during the long waiting, some patrons were caught on camera getting into a fight in Aurora, while waiting to

▲line at the In-N-Out Burger (Photo by Alexander Lee)

get into the In-N-Out. In-N-Out expected to sell about 60,000 burgers over the one single weekend at the Aurora store. In-N-Out Burger is well-known for its fresh ingredients and extremely simple menu with high quality food. For instance, where most fries come straight out of a bag, In-N-Out cuts their fries at the store one potato at a time. Their patties are free of additives, filters, and preservatives of any kind too. Moreover, their

menu is so simple and easy to understand since they kept the same menu that has led to its continued success: burger, fries, and a drink. “It’s about the quality, the friendliness, and the cleanliness. We keep it simple,” said Lynsi Snyder, In-N-Out’s owner and president. In-N-Out currently plans to open total of at least nine locations state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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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Established 2000 · NO. 958

Health Officials Warn Coloradans to

“Stay Home”

During Thanksgiving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Photo by DIA)

O

n Sunday 22nd, millions of Coloradans received a public safety alert reading “This region is at severe risk from deadly COVID.” The 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CDPHE) sent a COVID-19 phone alert Sunday morning at 9 a.m. to millions of people who reside in Level Red counties in Colorado. As a result of this alert, the state’s website on coronavirus data crashed temporarily. The holiday season is approaching and many people are at the cautious stage of having to decide whether they are going to have a small gathering for Thanksgiving or even travel out of state to meet families. However, the recent COVID-19 spike has hit Colorado very hard during last few weeks and experts advise Coloradans to “Stay home.” ▪ Up to 20 counties now moved to Level Red in Colorado Biden, who turns 78 at the end of this month, will become tThe total number of counties at Level Red restriction is now 20, which includes all the Denver metro area. According to the recently announced statistics, the number of Coloradans contagious with coronavirus grew to about 1 in 49 people as nearly 20 counties now have moved to Level Red restrictions. Last Friday on 20th, Denver Mayor Michael Hancock officially urged Coloradans to practice safe COVID-19 measures such as wearing mask and maintaining 6 feet or more of social distancing. Under the new Level Red restrictions, restaurants are limited to outdoor dining, delivery and take-

out. Bars should remain closed and last call is at 8 p.m. Retail is open but stores are limited to 15% capacity. Gyms are also limited to 10% capacity. Moreover, under this new level, in-person learning for students between pre-school and 5th grade is suggested.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re suggested to learn remotely in a hybrid environment. ▪ Traveling during Thanksgiving can lead to a perilous state Experts are saying that the most worrisome thing right now is the timing. At the moment, millions of Americans already bought tickets to fly somewhere for Thanksgiving even before the nation’s top public health agency advised everyone not to travel for the holiday. Instances of crowding at the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DIA) from Thanksgiving travel can lead to a perilous situation as COVID-19 cases surge in Colorado and other states. “We are just days away from Thanksgiving,” said Dr. Eric France, chief medical officer with the CDPHE. “If we are gathering for Thanksgiving and we are bringing in other people from our bubble, there is going to be an increase in

Jonathan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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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cases, hospitalizations, and death.” Health officials are extremely cautious, encouraging everyone to avoid gatherings outside of their household, especially as the holiday season approaches during November and December. The nation’s top infectious diseases expert, Dr. Anthony Fauci said the new COVID-19 cases from Thanksgiving will not become evident until weeks later, making it “very difficult” as the virus spirals out of control heading into colder weather and the December holiday season.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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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Airport on the weekend of the 21st (Photo by Colorad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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