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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 TIMES -957 콜로라도 타임즈 November 18,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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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대학들, 추수감사절�및�성탄절 여행�떠나는�학생들에게 ‘코로나19 검사’ 권고

콜로라도�스키타운들�일제히 “SOS “ (Save Our Season, Stop Our Spread) [오피니언] 회복의�시작

재택근무�촉구

11월 15일 박안나�목사 안수식 온·오프라인으로�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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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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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폴리스 주지사, 확진자 급증에 재택근무 촉구 한인사회 재택근무 동참, 요식업계에 도움 줘야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1월 18일 수요일 957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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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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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폴리스 주지사는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00건을 넘어 서자 주 전역의 지방 자치단체 공무원과 기업주에게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 재 택근무를 해줄 것을 15일 촉구했다. 재러 드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인들이 가 능하면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것이 생 명을 구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지역사회 가 다시 건강해지고 경제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할 때라 고 말했다. 현재 콜로라도에서 110명 중 1명 정도가 감염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 해 아프면 접촉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해 야 하며, 집에서 머무는 노력을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오로라의 마이크 코프만 시장도 이에 동 참하기 위해 이미 오로라시 공무원 중 재 택근무가 가능한 모든 인원은 집에서 업무 를 보게 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자에게도 강구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할 것이 라고 전했다. 또한 덴버에 본사를 둔 모바일 기업인 이 보타(Ibotta) 경영주 브라이언은 “이보타 전직원은 2021년 7월 1일까지 100% 원격 근무로 전환했다. 그것은 우리 사회 및 직 원들과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이다. 우리 모 두가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면 할수록 빨리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수 있다.”라고 전하 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11월 15일 기준 콜로라도 인구 576만 명 중 확진자가 16만 3천417명, 사망자가 2,546명이 발생했다. 10월 중순부터 양성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11월 12일 하루 확진자만 6,190명을 기록하기도 했 다. 현재 보건당국은 양성환자가 치솟자 더 많은 제재를 요구하고 있지만, 주지사 입 장에서는 경제를 닫게 하는 것은 쉬운 일 이 아니다. 또한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 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고,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대부분이 저소 득층과 소상공인이기 때문이다. 이번 촉구 성명도 콜로라도 경제를 닫지 않고 살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콜로라도 식당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올 4 월처럼 자택격리령이 발효되고, 식당에서 식사할 수 없다면 25%의 식당이 한 달 안 에 문을 닫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 다. 또한 6개월 이내에 80%가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식 당업은 큰 타격을 받았다. 협회 자료에 의 하면 식당 종사자중 1/3이 일자리를 잃었 고, 작년보다 평균 수입이 40%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사실 지금까지는 정부 보조금과 야외 식

사 프로그램으로 업주들은 그나마 버텼으 나, 콜로라도의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식당업 종사자들은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이 할 것으로 보인다. 스키장 근처의 한 식당 주인은 본지와 인 터뷰에서 “지난봄 코로나가 퍼지면서 어려 운 상황에 놓였었지만 정부 보조금을 받고 여름부터 야외 파티오를 설치해 비즈니스 를 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렸 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파티오 를 철거하고, 스키장이 개장함에 따라 옆 건물을 터 수용인원을 늘릴 계획을 가지 고 있지만 올겨울 상황은 알 수 없다.”라 고 밝혔다. 보통 미국에서 식당은 매년 평균 6만 개 가 개업을 하고 5만 개가 문을 닫는다. 하 지만 올해 미국 내에서 10만 곳의 식당이 이미 문을 닫았고, 연방정부의 추가 구제 없이는 이번 겨울에 40%가 더 문을 닫을 것이라며, 미국식당협회는 연방정부 차원 에서 구제를 해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한인 사회도 가능한 직종은 재 택근무를 독려하고, 요식업종을 위해 음식 을 투고하거나 식당 상품권을 구매해주는 노력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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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콜로라도 최대 15개 카운티들 ‘적색’으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격상 덴버, 제퍼슨, 아라파호 카운티 포함, 20일부터 식당 내부 식사 금지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가 지난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덴버, 제퍼슨, 아 라파호 카운티를 포함한 약 10개에서 15 개에 해당하는 카운티들의 보건 지침 레벨 을 5단계인 ‘적색 레벨: 심각한 위협(Red: Severe Risk)’으로 상향 조절한다고 밝혔 다. 새로 도입되는 콜로라도주의 새로운 코 로나19 위기경보 단계인 ‘적색 레벨’은 다 가오는 20일 금요일부터 적용된다. 콜로라도 내 카운티들은 다가오는 20일 금요일까지 ‘적색 레벨’로의 위기경보 단 계 격상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적색 레벨 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확한 카운티 수는 명확하지 않다. 폴리스 주지사는 최대 15개 카운티들이 ‘ 적색 레벨’로 위기경보 단계를 상향 조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마이클 핸콕 덴버 시장은 이미 덴버 카운티도 위기경 보 단계를 ‘적색 레벨’로 상향 조절하겠다 고 밝혔다. 새로 격상된 ‘적색 레벨’을 적용하는 카

콜로라도 보건당국이 새로 발표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표 (사진=CDPHE)

운티들에서는 실내 식사가 일시적으로 다 시 중단될 예정이다. 하지만 테이크 아웃, 배달 및 실외 패티오에서의 식사는 여전히 가능하다. 주류 판매 가능 시간도 밤 10시 에서 오후 8시로 앞당겨졌다. 피트니스 센 터들은 기존 고객 수용률의 10 퍼센트까 지만 수용 가능하고 보육 시설들 또한 계 속 운영 가능하다. 중학교들과 고등학교들

도 하이브리드 또는 원격 학습을 진행하 게 된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미 지난 15일 콜로라 도 내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 서자 주 전역의 지방 자치단체 공무원들 과 기업주들에게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 해 재택근무를 해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주 정부는 기존의 코로나19 위

기경보 단계의 기준이었던 다섯 개의 레벨 에서 한 단계를 더 추가한 ‘보라색 레벨: 극심한 위협’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현 시 기를 잘 극복해야 보라색 레벨로의 보건 위기단계 상향 조절을 막을 수 있다고 경 고했다. 새로운 보건 위기단계 최고수준인 ‘보라 색 레벨’은 병원들이 넘쳐나는 환자의 수 를 감당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을 의미하 며 적용시 대부분의 경제 활동 및 사회적 교류 또한 전면 중단된다. 핸콕 덴버 시장은 지난 3월과 4월에 비해 코로나 판데믹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인력을 확보하는데 주 력해왔다고 밝혔지만, 최근 급증하는 확진 자들로 지역 의료 시스템의 인력 부족 문 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폴리스 주지사도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 도 코로나19 때문에 미국만큼 많은 국민이 죽지 않았다. 지금은 외출해서 친구를 만날 때도 아니다”고 경고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콜로라도 2021년 1월 1일 최저임금 인상 콜로라도주 최저임금이 내년 1 월 1일을 기해 시간당 12.32달러( 팁근로자 $9.30)로 인상된다. 이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라 최저임금 을 올리도록 주법으로 제정 되었 기 때문이다. 콜로라도 물가 상승률은 연방 노 동통계국이 산정한 것을 기준으로 하며, 2019년 상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2.7% 상승했다. 이로 써 콜로라도 최저임금도 시간당 12달러에서 2.7% 인상된 12.32달 러로 책정된다. 참고로 미국 연방 정부의 최저임

금은 시간당 7.25달러로, 2009년 이후 동결된 상태이다. 이에 비해 주에 대한 결정 권한이 있는 각 주 정부 및 지방 정부는 자체적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해왔다. ▪10년간 콜로라도 연도별 최저임 금 변화표 연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최저임금 $7.24 $7.36 $7.64 $7.78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8.23 $8.31 $9.30 $10.20 $11.10 $12.00 $12.32

*2020년까지 최저 임금 12불 인 상안으로 인해 2017년부터 2020 년까지 매년 90센트씩 인상됨.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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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美 시민권 취득 시험, 더 어려워진다 이민국, "올해 12월 1일 이후부터 적용 예정" 발표

최근 미국 시민권 취득 시험이 업데이트 되 면서 시험 응시자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문 항들에 답을 해야 할 예정이다. 또한 하루에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응시 가능자 수도 적어지거나 시험 일정이 다소 늦춰질 수 있다고 미국 이민국 관계자는 밝 혔다. 따라서 다가오는 12월 1일 이후 시민권 시 험 응시를 신청하는 이들은 새로이 바뀐 시 험을 보게 된다. 이 시험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가장 마 지막 단계들 중 하나로, 이민자들은 지원하 기 전에 미국에서 최소 5년 동안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었어야 하며 신청 이후에도 시 민권을 취득할 때까지 몇 달간의 과정이 소 요된다. 지난 13일 금요일에 발표된 이민국의 ‘미국 시민권 시험 새로운 항목 및 규칙’ 공개에 따 르면,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시험의 문항 수 는 기존의 10문항에서 20문항으로 변경되었 고 지원자들은 시험 응시 전 128개의 항목들 을 공부해야 한다. 시민권을 취득, 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는 이전과 같은 합격률인 60 퍼센트 문항에 맞 는 대답을 해야 하며 이는 20개 문항들 중 12 개에 해당된다. 새로운 시험에서는 지리(geography) 관련 문항들을 찾아볼 수 없게 되며, 기존의 시험 문제들도 수정되거나 다소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한 개의 정부 부처의 이름만 답 하면 되었던 기존의 시험 질문이 세 개의 정

미국 이민국이 美 시민권 취득 시험의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고 최근 (13일) 발표했다

부 부처들을 지명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변 화가 있다. 미국 상원의원이 과연 누구를 대표햐냐 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전 시험의 정답으로 인정되던 ‘국가의 모든 국민(all people of the state)’에서 더 구체적으로 ‘국가의 시민 (citizens in their state)’이라고 답해야만 정 답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기존 규칙에 의하면 응시자가 첫 6개의 질 문들에 대한 정답을 모두 맞힐 경우, 총 10

개의 문항들 중 6개 문항들에만 답할 수도 있었지만, 바뀌는 시험에서는 응시자가 이미 60 퍼센트의 정답을 맞혔을 때에도 20개 문 항들에 모두 답해야 한다.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이민 정책 연구소 의 사라 피어스 정책 분석가는 미국 이민국 관계자들이 향후 진행될 새로운 시민권 시험 에서 약 3배 가량이나 더 많은 시간을 각 응 시자들에게 투자해야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피어스는 바뀐 시험의 규칙들이 “코로나 때

월-목: 오후4시부터 새벽 1시 금,토: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 일: 오후 4시부터 새벽12시

문에 이미 시험 절차 및 과정의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이민국 관계자들의 직무 수행 효율 성을 떨어뜨린다”고 말하며 “행정부가 불필 요하게 시민권 시험의 질과 효율성을 떨어뜨 린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이민국의 댄 헤틀리지 대변인은 “바뀐 새로운 시험은 지원자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시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 를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국은 또한 최소 20년 간 합법적으로 미 국에 거주한 65세 이상의 응시자들에게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20년 이상 거주해 온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은 10개의 문항에서 6 개의 정답만 맞추면 통과할 수 있으며 공부 해야 하는 문항 수도 일반 시험에 비해 적다. 한편 미국의 시민권 취득 과정은 약 3개월 에서 6개월 정도가 소요되던 3년 전에 비해 작년에는 무려 평균 10개월 이상이 걸린 것 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미국의 시민권 시험 인터뷰 질문들이 궁금 하거나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자료가 부족하다면, 본지의 인터넷 웹사이 트(https://www.coloradotimesnews.com/) 를 방문하여 ‘미국 시민권 시험 인터뷰 질 문-100’를 검색, 해당 기사를 통해 미국 이민 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이 제공하는 구체적인 시험 내용을 쉽 게 참고할 수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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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준(Jun Kwon) •OST 아메리카 베버리지 운영 •재미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콜로라도축구협회 회장 •2020 NPC Nutrithority Denver Open 42-50세부분 바디빌더 1위 •Open Class Men’s Physique C 5.9ft ~ 5.11ft 부분 2위 수상 •경기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경영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졸업 •제 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의원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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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선식(미숫가루)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 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 신라의 화랑도가 명산(名山)과 대천(大 川)을 찾아다니며 수련할 때 간편하게 가 지고 다녔던 영양이 풍부한 자연건강식의 하나로, 7가지 곡식을 섞어 만들어 먹었던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승려나 수도자들 이 오랜 기간 동안 토굴 참선 등 수도생활 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하는 고단백 영양식 으로 이어지다가 편리함과 영양가가 알려 지면서 일반인들도 즐겨 먹는 식품으로 발 전하였다. 7가지 곡식이란 현미·찹쌀·보리쌀·검정 콩·검정깨·들깨·율무를 가리킨다. 위에 부 담이 적고 간편하며, 섬유질과 기름, 향미 가 알맞게 혼합되어 포만감은 없어도 기력 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맑고 총기있는 정신 건강을 지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7가지 곡식을 혼합한 일반 선식과 7가지 곡식 외에 채소나 해조류 등을 첨가하여 수

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선식 (미숫가루)

험생을 위한 영양식과 체중조절식·간보호 식·변비개선식·위보호식 등 기능성 선식 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선식 [禪食] ( 두산백과)

한때 한국에서 선풍적으로 생식, 선식이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풀무원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곡류를 갈아서 팔기도 했다. 생식은 사람마다 반응이 어떤지는 모르지 만 일반적으로 위장이 안좋거나 약하면 속 이 쓰릴수도 있다고 한다. 선식은 곡류를 모두 쪄서 갈아서 만든거라서 속이 편안한 것 같다. 어릴적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밥 을 쪄서 툇마루에 널려서 햇빛을 받게하고 거두어드리고 또 내일하고.. 며칠을 그렇게 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른 곡류도 생기면 그렇게 하셔서 그땐 기계가 없었으니 직접 손으로 절구에다 빻으시는걸 보았다. 그래 서 그땐 맹물에 설탕을 넣고 미숫가루를 타 서 여름에 마시면 너무 고소하고 좋았다. 나는 다 커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먹게 되

었다. 청송 외가의 친척이 그렇게 해서 선 식을 팔고 계셨다. 너무도 비싸서 1년에 한번사서 2-3년간 먹었었다. 냉장고에 넣어놔도 냄새도 안 배 고.. 그냥 밖에 꺼내놓아도 그냥 그대로 오 래갔다. 어떤 방부재를 써서가 아니라 씻어 서 말려서 빻는 과정을 충실히 하면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것 같다. 내가 빵을 만들면서, 다시 그 미숫가루를 점목해서 빵을 만드니 나와 미숫가루의 인 연이 참 길다 싶다. 약쑥, 율무, 구찌뽕, 검 정콩, 찰현미, 검정찰현미, 검정깨, 수수, 찰 보리, 검정지리콩, 아마콩, 이렇게 11가지 로 만들었다고 하셨다. 모두 친척 할머니 께서 농사하는건 아니지만 그 동네에서 수 급하셔서 정성스럽게 씻고 볶고 갈아서 만 든것이다. 음식은 정성이 반이 넘는 것 같 다. 이 곡물이 몸에 좋다는것은 설명안해 도 워낙 많은 정보로 다 알겠지만. 요즘은 중국산에 한국산이라고 해도 나중에 알고 보면 뒤통수 치는 그런일이 워낙에 많아서

확실한 출처를 안다는것도 너무 도움이 되 는 것 같다. 요즘 어떡게 아침이나 간식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공복에 일나가기는 좀 그 렇고 할때 우유에 미숫가루 한, 두숟갈 넣 고 꿀을 타서 먹고 나가면 그나마 요기가 될것도 같고 여름에는 당연히 아이스를 넣 고 설탕 넣고 미숫가루 한잔이면 구수하고 영양가좋고,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요즘 한국농촌이 태풍에 여러가지로 어 려운점들도 있어서 우리농촌을 도와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너무 자주 드 시는 것보다 가끔씩만 드시되 설탕 대신 Truvia 등 스위트너를 넣으시고 드시 면 설탕의 75% 의 당도를 내릴수 있다고 하니 그렇게 추천합니다. 올겨울에 장만하셔서 따뜻한 우유와 함께 영양식을 해보세요 구입을 원하시면 해피홈베이커리로 연락 주세요. -행복한 빵집 (719-799-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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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공립학교 지도자 부재, 공석에 혼선 교육감이었던 수자나 코르도바 지난 주 돌연 사직

덴버 공립학교(Denver Public Schools)가 지난 13일 금요일 교육감이었던 수자나 코 르도바의 돌연 사직으로 리더쉽 부재라는 딜 레마에 봉착했다. 최근 코로나 판데믹이 빠 른 속도로 재확산되면서 더 많은 학교들이 휴교하기 시작함에 따라 학부모들과 교사들 의 불안이 증폭되어 있는 가운데, 콜로라도 내 가장 큰 교육 지구인 덴버 공립학교에서 약93,000명의 학생들을 관리하던 그녀의 사 임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가 혼란에 빠 지고 있다. 이 중대사안에 대해 지난 15일 일요일 오후 에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한 대책회의가 있었다. 덴버 공립학교의 첫 라 틴계 교육감이자 지역구 내 단 두 명의 교육 계 여성 지도자들 중 한 명이었던 수자나 코 르도바의 업적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회 의였다. 당일 회의에서 덴버 공립학교 학부 모 모임의 대표들 중 한 명으로 참가한 조안 나는 “덴버 교육계의 선구자와도 같았던 수 자나 코르도바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말했고 다른 학부모는 “그녀가 왜 갑자기 텍 사스 달라스 학군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 였겠는가? 그 동안의 갈등과 고뇌의 흔적이

보인다. 선장 없는 배에 아이들을 탑승시키 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코르도바의 사임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 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취임 직후 덴버 공립 학교에서 약 25년 만에 역사적인 교사 파업 이 시작되면서 그녀와 이사회 사이의 불협화 음이 쌓이며 갈등이 고조되어 온 것으로 보

총기류 구매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워

최근 총기류 구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다. 총기교육 강사 데이비드씨에 따르면 현 재 아예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보유 한 분량도 다 소진되어 최근 총기교육 문 의하는 학생들에게 당분간 가르칠 수가 없

지난 수십년 동안 덴버 공립학교에서 재직해 온 수자나 코르도바 교육감이 돌연 사직했다 (사진 =The Denver Post)

인다.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코르도바는 “덴버 공립학교 이사회와 나의 관계가 항상 원만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 만 갈등은 사실 민주주의에서 정말 중요하 며, 덴버 공립학교와 같은 거대 공공기관에 서 진솔한 대화와 논쟁, 갈등이 일어나는 것 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 총기류가 제한적으로 풀리 기 때문이며, 지난 오바마 대통령 선거이후 두번째로 겪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규 제가 풀릴 시점은 모든 대통령 권한이 안정

그녀는 지난 2년의 임기 기간 동안 조용하 지만 강력한 리더쉽을 보여주며 학생들과 학 부모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 다. 코르도바의 임기 기간은 코로나 판데믹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교사 파업까지 겹치 는 등 다사다난했지만 그 만의 통찰력과 지 도력으로 어려움을 돌파해왔다. 실제로 그녀 의 임기 기간동안 교사들의 연봉이 가장 크 게 오르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다. 교육감으로서 그녀의 가장 큰 업적들로 꼽 히는 것들 중 하나는 교육과정의 형평성과 포괄성(Curriculum equity and inclusivity) 을 증진시킨 것이다. 멕시코계 미국인 부모 밑에서 자란 그녀는 대학 1세대 졸업자로서 지난 31년간 덴버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 및 커리큘럼 발전에 앞장서 왔다. 그녀는 교육감 직을 수락하기 전, 덴버 공립학교에서 수 년간의 커리어를 쌓아왔으 며 자신의 경력의 상당 부분을 이중언어 중 등교사,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재학하는 초 등학교의 교장, 그리고 행정관 등으로 재직 하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 도 받았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되는 시점인 내년 2월경이나 되어야 규제 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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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안전벨트 꼭 착용하세요” 11월 16일 월요일부터 2주간 안전벨트 집중단속

콜로라도 교통국은 주 경찰 및 29개 지방 사법당국과 연계하여 11월 16일 월요일부 터 29일 일요일까지 2주간 주 전역에서 안

전벨트 미착용 집중단속과 안전벨트 착용 (Click It or Ticket) 캠페인을 시행할 것이 라고 밝혔다.

콜로라도 안전벨트 착용률은 86%로 전 국 평균인 90%보다도 낮다. 미국 도로교 통안전청에 따르면 콜로라도 운전자와 승 객 모두 안전밸트를 착용할 경우 평균 약 70명의 무고한 희생을 매년 줄일 수 있다 고 발표했다. 4개월 전(본지 기사 7월 12일 자) 집중 단 속기간에는 1,839명이 단속에 걸려 티켓을 받았다. 콜로라도에서는 운전면허 미착용 적발 시 벌금은 65달러부터 시작하며, 어 린이 승객 미착용 적발 시에는 최소 82달 러부터 벌금이 부과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추수감 사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이동 및 모임 자제를 촉구하고 있어, 아프 면 집에 있고, 불가피하게 자동차로 여행을 해야 한다면, 운전자와 동승자는 안전띠를

“저 왔어요!” 샌프란시스코 신임 윤상수 총영사 콜로라도 교통국은 주 경찰 및 29개 지방 사법 당국과 연계하여 11월 16일 월요일부터 29일 일 요일까지 2주간 주 전역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집 중단속과 안전벨트 착용 이후 1998년 외교통상부, 2001년 주제네바 1등 서기관, 2005년 주그리스 참 사관, 2011년 주말레이시아 공사참사관, 2013년 국립외교원 기획부장, 2016년 주시드니 총영사, 2019년 인천 국제관계대사 등을 역임했다. 윤상수 총영사는 2017년 ‘발로 뛰는 영사상’을 수

매는 것이 안전을 위하는 길이다. 한편, 유타 고속도로순찰대는 ‘안전벨트 착용 아니면 티켓(Click It or Ticket)’ 캠 페인을 유타주 전역과 인근 6개 주인 콜로 라도, 아이다호, 네바다, 와이오밍, 뉴멕시 코, 애리조나의 법 집행 기관들과 제휴한다 고 밝히고 있다. 유타주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주요 위반이며 최소 45달러부터 벌금 이 부과되지만 최대 처벌은 치명적일 수 있다.운행 시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어 떤 주에서든 티켓을 받게 된다는 의미다. 유타주 역시 캠페인은 11월 29일까지 계 속된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상하기도 했는데, 대민 영사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한인 동포사회가 주류사회에서 모범적 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애썼으며, 동포를 위 해 수많은 사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수상 했다. 앞으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할지역인 캘리포니아 북부, 콜로라도, 유타, 와이오밍 주에서 윤상수 총영사의 동포를 위한 활약을 기대해본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샌프란시스코 신임 윤상수 총영사가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펜싱은 전신운동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면역성과 활력을 되찾아줍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나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뿐만 아니라 외출도 거의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저희 엘리트 펜싱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로 안전과 자녀들의 건강과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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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회복의 시작 ‘뒷맛이 개운치 않다.’ 사상 최고의 시 청률(투표율)을 찍고 미국 대통령 선거 라는 드라마가 한 시즌을 마쳤다. 흥행 은 말할 것도 없는 대성공이었지만 잔 치를 벌이기엔 뭔가 찝찝한 상황이 되 어버렸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경쟁과 갈 등이 투표라는 극적이고 냉정한 방법 을 통해 일시에 명확해 지는 합의(合意) 를 기반으로 한 인공기적(人工奇蹟)이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선거가 끝나고 나면 불확실성이 사라지 고 미래에 대한 상당히 신뢰할만한 예 측이 허락되는 시간이 짧게나마 보장된 다. 트럼프 정권 4년을 겪으면서 전례( 前例)가 없는 일을 하도 많이 목격한 지 라 이제는 크게 놀랍지도 않지만 그가 물러나는 이 상황에서도 역시나 처음 겪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자타공인 ‘ 당선자’인 바이든이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명하고 장관 인선을 예고하며 `트럼 프 지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반대편 에서 트럼프 현 대통령은 대선불복이라 는 무리수에 몰두하고 있다. 물론 저 멀 리 4년뒤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 하는 트럼프의 세 규합 정치 쇼로 사그 라들고 말겠지만 또 한번 미국은 전통 과 품위에 큰 상처를 입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패인을 꼽는 것은 어 렵지 않다. 매일 기습적인 트윗을 날렸 고, 거짓말과 말다툼은 일상이었다. 나 라는 분열됐고 기업들은 불확실성을 염 려했다. 이민자 자녀는 부모와 헤어졌 고, 인종갈등은 확산됐다. 동맹을 윽박 지르고 다자주의를 경멸했다. 중국과의 냉전으로 글로벌 무역 시스템은 불안 해졌지만 미국이 딱히 손에 쥔 것도 없 었다. 그가 마스크와 과학을 비웃는 동 안 방역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 았고, 24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었다. 무엇보다 미국이 ` 세계의 등불`이라고 믿었던 미국인들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4년 전 트럼프 대통령을 택했던 미국 인들은 이번에는 다른 선택을 했다. 선 거를 통해 트럼프 시대를 끝내고 `반( 反)지성주의`에서 벗어났다. 세계도 혼 돈에서 질서로 이동을 기대하게 됐다. 하지만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과 세계 를 살릴 만병통치약을 가진 것은 아니 다. 트럼피즘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것 도 아니다. 선거를 거치며 트럼프 대통 령의 약점이 고스란히 노출됐지만, 반 대로 그의 힘도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 령이 이번 선거에서 얻은 표는 7000만 표가 넘는다. 자신이 4년 전 얻은 표보 다 많은 것은 물론이고, 2008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얻은 표보다 많다. 백악관 과 상·하원을 모두 민주당이 장악하는 ` 블루웨이브`를 예상했던 여론조사와는 달리 공화당은 하원에서 의석 수를 늘 렸고, 상원 다수당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펠로시 하원의장이 가장 큰 패자(敗者)로 지칭되는 이유이다. 민 주당이 의회 장악에 실패함에 따라 바

이든 당선인이 통과시키려는 인프라스 트럭처 건설, 의료개혁, 환경규제 법안 은 의회에서 발목을 잡히게 될 가능성 이 높아졌다. 미국인들은 바이든을 선 택하면서도 트럼프를 단호히 거부하지 도 못한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잃게 됐을지는 몰라 도, 여전히 표심을 얻는 데는 성공했으 며 지지 기반이 확대되고 견고해졌다" 고 분석했다.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 미스트도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놀 라운 승리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공 화당 내부의 심오한 이념적 변화의 시 작이었음이 분명해졌다"는 평가를 내 놨다. 공화당은 도덕적으로 파산한 트럼프 를 등에 업고 분열을 정치적으로 이용 하는 길을 택할 것인지, 트럼프와 결별 하는 새로운 길을 택할 것인지 갈림길 에 서 있고, 바이든 정권은 역대 최고 난이도의 국민 통합이라는 숙제를 받아 들었다. 정치판에서 휘둘러지는 무기들은 대

개 양날의 검이거나 부메랑이다. 공격 에 성공해도 부작용이 있고, 실패할 경 우 고스란히 그 충격이 돌아오기도 한 다. 이번 선거는 분열과 선동이라는 정 치 수단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는 가를 명확하게 보여줌과 동시에 갈등 의 정치가 결국 패하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음(陰)과 양(陽)을 모두 조명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들 도 이 드라마를 통해 느끼는 바가 많을 것이다. 거대한 전환이 절실한 타이밍 이다. 수년간 지속되어온 이기적 자국우선 주의, 무역갈등, 인종갈등, 미 중 패권 경쟁, 그리고 무엇보다 인류의 삶에 가 장 큰 변화를 주었던 COVID-19 등, 풀 어내야 할 실타래가 산더미 같다 비록 미국 대선이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주지 는 못 했지만 회복의 시간으로 접어드 는 큰 한걸음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기를 바란다. 김상훈 칼럼니스트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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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민법률]

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제 24장 혼인  한국호적정리  이민초청

1. 개요 배우자를 위하여 이민초청서를 제출할 수 있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나이는 만 21 세 이상 입니다. 혼인하기 위해서는 미혼 이어야 하며 중혼 (重婚)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출생 한사람은 혼인후에 호적정리해야 차후에 한 국에서 필요한 거소증 신청등의 재외동포관 리법에 따른 민원서류를 제출할때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혼 인한 사람이나 그 자녀는 배우자의 이민초 청으로 영주권 취득이 가능합니다. 2. 혼인절차 콜로라도에서 혼인하려면 먼저 Marriage License (혼인허가서)를 취득해야 합니다. 발행된 Marriage License는 35일간 유효하 며, 유효기간이 만료전에 혼인서약(Solemnization)을 하고 혼인서약을 마친날부터 63 일 이내에 주정부(County Clerk & Recorder’s Office)에 등록해야 부부관계를 인정받 을 수 있습니다. (63일을 초과하여 등록하는 경우 벌금이 부과 됨.) 한국이나 기타 지역에 서 발생한혼인도 콜로라도주에서 혼인으로 인정됩니다. Marriage License는 콜로라도 전역의 많 은 정부사무실에서 발행하고 있으나 대표 적이며 신속히 Marriage License를 취득할 수 있는곳은 County Office입니다. County Office를 방문하면 Marriage License취득 과 동시에 혼인서약이 가능하므로 한번 방 문으로 “Marriage License취득 – 혼인서약 (Solemnization) – 주정부등록 – Marriage Certificate취득” 의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 습니다. 미국정부(또는 외국정부)에서 발행 한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부수 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혼인신고를 마치게 되면 부인은 법원의 허 락없이도 Marriage Certificate를 사용하여 남편의 성(Last Name)에 따르는 이름변경 이 가능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이미 소유 한 Social Security번호에 기록된 부인의 성 (Last Name)과 운전면허에 기록된 부인의 성은 법원의 허락없이Marriage Certificate 만 으로도 남편의 성에 따르는 이름변경 이 가능합니다. (참고: 결혼을 했다고 했서 반드시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닙 니다.) 한국국적을 소지한 부인의 경우에는

한국정부에 혼인에 따른 가족관계등록신고 를 마쳐야만 남편의 성이 기록된 한국여권 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3. 한국호적정리 (재외국민의 가족관계 등록신고) 미국에서 혼인절차를 마치면, 자녀의 국적 문제, 한국에 소유한 재산 또는 상속으로 인 한 재산분할 문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이 혼, 한국의 이중국적법에 따른 행정처리 등 을 위하여 콜로라도에서 발생한 혼인을 한 국내에 거주하는 자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신 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재외 국민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신고장소에 관하 여 특칙을 마련하고, 재외국민의 가족관계 등록창설, 가족관계등록부정정 및 가족관계 등록부정리에 관하여는 “재외국민의 가족관 계등록 창설·가족관계등록부정정 및 가족 관계등록부정리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하 여 운용하고 있으며 가족관계에 관한 등록 신고는 원칙적으로 신고사건 본인의 등록기 준지(본적지) 또는 신고인의 주소지나 현재 지 시(구), 읍, 면의 사무소에서 하여야 하나, 재외국민은 그 지역을 관할 하는 재외공관 의 장에게 가족관계등록에 관한 신고를 할 수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가족관계가 한국정부에 적절하게 신고되지 않는다면 차후에 불이익 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한국국적을 소지한 상태에서 혼인할 경우 미국에서 출 생한 자녀는 한국국적과 미국국적을 동시 에 가지게 됩니다. 만일 자녀가 한국을 방문 하여 90일 이상을 체류해야 한다면, 한국정 부에 부모의 혼인신고와 자녀의 출생신고를 마쳐야만 주민등록번호발급 및 한국여권 발 행 등 으로 90일 이상을 체류할 수 있는 자 격이 생기게 됩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의 이혼과 결혼에 따른 한국호적 정리가 적절 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미국에서 출생증명 서 용도로 한국정부에서 발행하는 제적등본 이나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또 는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혼인 또는 이 혼에 따르는 姓(Last Name)의 기록이 현재 소지한 신분증과 호적에 기록된姓 과 달라 신청인의 신원확인이 되지 않는 관계로 한 국정부로 부터 서류를 발급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법은 미국법에 따른 혼인을 인정하고 있으나 근친자(近親者) 사이의 결혼이 아닐 것(민법」 제809조)을 명시하고 있으며 미 국법과 마찬가지로 중혼(重婚)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콜로라도에서 발생하는 친·인척간의 혼인은 한국에서는 법적인 혼 인으로 인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근친자 사이의 결혼” 이란 ① 8촌 이 내의 혈족(친양자의 입양 전의 혈족을 포함) 사이, ② 6촌 이내의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 의 6촌 이내의 혈족, 배우자의 4촌 이내의 혈 족의 배우자인 인척이거나 이러한 인척이었 던 자 사이, ③ 6촌 이내의 양부모계(養父母 系)의 혈족이었던 자와 4촌 이내의 양부모계 의 인척이었던 자 사이의 결혼을 말합니다. 참고: 한국 호적제의 폐지에 따라2008년 1 월 1일 이후부터는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이 름에 따르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 서”, “혼인관계증명서” 가 발행되고 있습니 다. “가족관계증명서”는 “기본증명서”와 함 께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출생증명서로 사 용될 수 있으며, “혼인관계증명서”는 미국 정부에서 인정하는 혼인증명서(Marriage Certificate)와 이혼증명서(Divorce Decree) 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현재 미국이민국과 콜로라도 주 정부는 2008년 1월 1일 이전에 한국정부 에서 발행한 호적등본도 출생증명서 및 혼 인(이혼)증명서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적 등본은 한국정부에서 현재도 발행되고 있 으며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출생증명서 및 혼인(이혼)증명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요 구된 서류는 영문으로 번역하여 한국에서 발행한 서류의 원본(또는 원본의 복사본)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4.혼인에 따른 이민초청 미국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외국인과 혼 인하게 되면, 배우자(Spouse)및 배우자의 자 녀(Stepchild)와 함께 미국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민초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므로 배 우자 및 배우자의 자녀는 다음의 요건에 따 라 이민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성인 배 우자와 입양자녀 포함) (1) 사실혼: 영주권 취득만을 목적으로 하 는 결혼은 허위결혼 이므로 항상 문제 될 수 있습니다. (2) 자녀의 나이: 부모가 결혼할 당시 자녀

의 나이가 18세 미만 이어야 하며, 18세가 지난 이후에도 Stepparent의 이민초청이 가 능합니다. (3) 시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의 미 혼 자녀: 위(1) 과 (2)의 내용에 부합하며 배 우자와 배우자의 자녀가 미국에 체류하는 경우 시민권자의 이민초청으로 미국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항상 영주권서류를 제출할 자격이 있습니다. (단, 입국심사를 마치지 않 고 미국에 입국한 경우에는 별도의 절차를 따르게 되며 영주권 취득이 불가능 할 수 도 있습니다.) 21세 이상인 자녀의 이민은 이민 우선순위(Priority Date)에 따라 이민이 가능 하며 미국에 불법체류한 사실이 있다면 별 도의 절차를 따라야 하며, 영주권 취득이 힘 들어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4)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혼자녀: 위(1) 과 (2)의 내용에 부합할 때, 배우자 또는 배 우자의 자녀를 위한 이민초청장 접수는 항 상 가능하지만 미국에 거주하면서 영주권을 신청할 경우에는 이민우선순위 날짜(Priority Date)에 따라서만 영주권 서류를 제출할 자격이 있으므로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합법체류신분을 유지해야만 미국내에서 영 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일 합 법체류 도중에 불가피하게 불법체류자가 되 면 초청장을 제출한 영주권자인 배우자가 시민권을 취득함으로 불법체류자가 된 배우 자 와 21세 미만의 미혼자녀는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습니다. 21세 이상인 불법체류기록이 있는 자녀의 영주권 취득은 별도의 절차에 따르게 되며, 영주권 취득이 힘들어 지게 될 수 도 있습니다. (5)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시민권자의 배우자또는 자녀등 “시민권 자의 직계친척” 이 미국에 거주하는 상태에 서 이민초청이 승낙됐으나, 입국심사 없이 미국에 입국함에 따라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Provisional Unlawful Presence Waiver” 제 도를 활용하여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 다. 이 제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장 에서 설명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 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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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대학들, 추수감사절 및 성탄절 여행 떠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검사’ 권고 덴버 국제공항도 추석 연휴 동안 올해 중 가장 큰 인파 예상

덴버 대학교(DU) 전경. 대학들은 연휴 동안 학생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고군분투 중이다. (사진=덴버 대학교)

현재 코로나19 급확산세로 인해 콜로라도 내 대학들이 다시 전면 비대면 수업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캠퍼스에서 수업을 얼마 듣지도 못하고 다시 온라인 수업을 들 어야 하는 학생들의 ‘수업 운영 비효율성’에 대한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수업을 재개했던 몇몇 대학에서 코 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 대면 수업이 다 시 중단되고 이제 남은 학기동안 원격 학습 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벌써 연 휴를 위한 여행을 계획 중이다. 심지어 일 부 학생들은 벌써 짐을 싸서 집 또는 타주 로 향하고 있다. 덴버 대학교(University of Denver)의 심 리학 교수 겸 COVID-19 코디네이터인 사 라 와타무라는 “최근 조사에 따르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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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추수 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 이하여 많은 학생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학생들에게 여행 전 철저한 셀프 검역과 COVID-19 검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타주로 여행을 다녀올 학생들의 경우 겨울 방학 이후 캠퍼스로 돌아오기 전 독감 예방 접종을 반드시 해야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덴버 대학교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후부 터 지금까지 새로운 호흡기 질환에 대비하 여 학생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 이러스 검사를 제공해왔다. 대부분의 콜로라도 교내 의료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여행을 떠나기 전 최소 10일

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검 사 결과에 따라 계획적으로 대처할 수 있 다”고 충고한다. 올해 주 내에서 가장 큰 COVID-19 발병 을 경험한 콜로라도 볼더 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또한 학생들에게 여행을 떠나기 전 늦어도 이틀에서 삼일 전 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것을 권 장하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 다수의 카운티들이 보건 지 침을 격상하고 주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 스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들이 속 출하는 가운데,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13 일 금요일 기준 현재 콜로라도 주민들 110 명 중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덴버 국제공항의 알렉스 렌테리아 대 변인은 이번 추수 감사절 연휴가 3월 중순 이후 올해 가장 바쁜 여행 시즌이 될 것으 로 예상한다며 “추수 감사절 전의 일요일과 후의 일요일 이틀 동안 약 5만 명이 검문소 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장 바쁜 날들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덴버 국제공항 측은 또한 여행을 계획 중 인 이들에게 ‘최대한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공항 곳곳에 손 세정제 와 물티슈가 비치되어 있으나 ‘마스크를 반 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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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콜로라도 스키장 속속 개장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들어서면서 콜로라 도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스키 천 국 콜로라도에서 오랫동안 스키어들은 개 장 일만 기다렸을지도 모른다. 울프크릭 스키장을 선두로 6일 키스톤, 9 일 아라파호 베신, 11일 러브랜드가 이미 개 장했다. 이번주 금요일인 13일 브레켄리지 와 20일 베일도 곧 개장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년과는 분위기가 달 라질 전망이다. 보통 콜로라도에서 스키를 즐기기 위해서 는 장갑, 스키복, 헬멧, 고글 등 필수품만 챙 기고 70번 고속도로를 내달리기만 하면 됐 지만, 올해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 크를 꼭 착용해야 하며, 각 지역 스키장마다 규정이 번거롭고 까다로워졌다. 사실 스키는 야외 스포츠로 코로나19의 영 향을 덜 받는 스포츠다. 하지만 리프트나 구 내식당, 화장실 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코 로나19 전파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 야 한다. 때문에 개장 전 보건 지침을 준수하고 당 국의 보건 승인을 받아야 개장 할 수 있어 많은 스키장의 개장일이 늦춰졌다. 일단 스키장에 가기 전 웹사이트를 통해

9일 개장한 아라파호 베신 스키장, 현재 개장 특가 리프트권을 판매하고 있다.

리프트권을 구매하거나 티켓 판매점에서 미리 스키 패스를 사는 것은 필수다. 또한 스키 대여는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하거나 집 근처에서 빌려 가는 것이 좋다. 스키 스

현재 리프트권 가격과 개장일 현황

[스키장 리프트권 가격] ▪울프크릭 성인 1일권 – 80달러 ▪아라파호 베신 성인 1일권 – 개장 특가 69달러 https://store.arapahoebasin.com/s/ lift-tickets ▪러브랜드 성인 1일권 – 75달러 https://skiloveland.com/lift-tickets/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며, 일부 스키장은 패스 구매자만 입장 허용. [콜로라도 스키장 개장 일정]

쿨도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해야 하며, 식당 이 영업을 하지 않거나 제한된 인원만 입장 할 수 있어 음식물을 미리 준비하는것이 좋 다. 현금 결제는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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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주차도 일부 스키장은 예약제로 하고 있어서 스키장으로 출발 전 해당 스키장 웹 사이트에 꼭 방문해 미리 정보를 알아보고 출발해야 한다.

키스톤

Keystone

11월 6일

러브랜드

Loveland

11월 11일

모나크

Monarch

11월 20일

파우더혼

Powderhorn

11월 27일

퍼거토리

Purgatory

11월 21일

실버톤 (헬리)

Silverton (heli)

11월 25일

실버톤(가이디드)

Silverton (guided)

12월 26일

스키 쿠퍼

Ski Cooper

12월 9일

스노우마스

Snowmass

11월 26일

스팀보트

Steamboat

12월 1일

아라파호 베신

Arapahoe Basin

2020년 11월 9일 개장

썬라이트

Sunlight

12월 21일

아스펜 하이랜드

Aspen Highlands

12월 12일

텔루라이드

Telluride

11월 28일

아스펜 마운틴

Aspen Mountain

11월 26일

베일

Vail

11월 20일

비버 크릭

Beaver Creek

11월 25일

윈터 파크

Winter Park

미정

Wolf Creek

2020년 10월 28일 개장

브레켄리지

Breckenridge

11월 13일

울프 크릭

버터밀크

Buttermilk

12월 18일

블루버드 백컨트리

Bluebird Backcountry

12월 24일

코퍼 마운틴

Copper Mountain

11월 30일

에코 마운틴

Echo Mountain

11월27일

크레스트 버트

Crested Butte

11월 25일

엘도라

Eldora

11월 23일

11일 수요일 개장한 러브랜드 스키장

※ 상황에 따라 개장일은 변경될 수 있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11일 수요일 개장한 러브랜드 스키장 첫 리프트 컷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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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스키타운들 일제히 “SOS (Save Our Season, Stop Our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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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확산 막기위한 눈물겨운 노력

▲2020 하반기 시즌 개장한 키스톤 리조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즌패스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한해 12월 7일까지 예액제로 운영된다 (사진=키스톤 스키 리조트 웹사이트)

콜로라도 스키타운들이 'Save Our Season(

우리의 계절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에 동참하

콜로라도의 스키 커뮤니티들이 코로나 바 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콜로라도 주민들 에게 “SOS”를 보내고 있다. 이 캠페인이 의미하는 “SOS”는 “Save Our Season(우리의 계절을 지켜주세요)”

과 “Stop Our Spread(바이러스 확산을 저 지합시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콜로라 도의 스팀보트 스프링스 지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다른 스키 타운들에도 빠르게 퍼 져 현재 주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스팀보트 스프링스에서 숙박 시설을 운영 하는 한 주인은 “솔직히 10월 말이었던 할 로윈 시즌에 많은 주민들이 소규모 파티를 열거나 잦은 모임을 갖음으로써 긴장을 풀 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후로 슈퍼 전파 자가 출몰하면서 많은 이들이 감염되었고, 현재 바이러스가 다시 급속도로 재확산되 고 있어 걱정이다”고 말했다. 다른 스키 리조트 숙박 업체 주인 또한 “ 스키 시즌은 우리에게 생명줄이나 다름없 다”고 강조하며 겨울 시즌의 단 4개월이 지 역 내 비지니스들의 연수입 80 퍼센트 이상 을 좌지우지 한다고 말했다.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주민들은 당분 간 직계 가족들과만 교류하자는 서약서도

작성중이다. 스키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보 건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 만으로 도 콜로라도 내 스키 리조트 및 겨울 스포 츠 분야에 근무하는 주민들의 생명과 지역 경제, 그리고 일자리까지 살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콜로라도 내 스키 리조트들은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며 강도 높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들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하 고 있다. 현재 콜로라도주 보건당국(CDPHE)의 지침에 따르면 리조트들은 리프트 티켓을 온라인이나 전화로 판매하고, 방문 객들에게 코로나19의 증상이 있거나 노출 되었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스키 스쿨의 인원도 10명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또한 이용객들이 리프트를 이용할 때에도 탑승자들 사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유지하도록 해야하며 방문객 수를 제한하 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도 필수이다. 콜로라도에 다섯 곳의 스키장들을 운영중

인 베일 리조트는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겪 지 않도록 이미 시즌 초에 시즌패스를 구 입했거나 소지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 로 예약제를 실행하고 무제한 숙박 예약제 와 이용객 당 우선일 선택제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번 겨울, 실내에서 벗어나 콜로라도의 겨울을 만끽하기 위해 스키장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안전하고 쾌적한 방문을 위해 염 두해 둘 점들이 많다.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리프트에 탑승했거나 리조트 내 시설들을 이용한 후에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작은 손소독제를 챙기면 더욱 편리하다. 리조트 내 카페테리아나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들 또한 이용이 제한되니 집에서 김밥이나 샌드위치, 또는 간편한 간식을 준 비해간다면 더욱 안전한 휴일이 될 것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 백신 “코로나19 예방 효과 94.5%” 화이자에 이어 또 다른 미국 제약사 모 더나(Moderna)가 희망적인 코로나 바이 러스 백신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모더나 사는 16일 월요일 오전 발표에서 자사의 코로나 백신이 현재 진행중인 연구에 따라 임상시험에서 95 퍼센트에 가까운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 경쟁사인 화이자가 자체 개발 한 코로나 백신의 효능이 90 퍼센트 이상 었던 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이제 미 정부의 백신 공급 허가를 추진하는 제약회 사는 둘로 늘어났다. 모더나는 앞서 화이 자의 경우처럼 앞으로 수 주 안에 미국 식 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며, 안정성 및 효과와 관련된 최종 데이터도 제출할 전망이다. 모더나의 3상 임상시험 참가자들 중 코로 나19에 감염된 95명을 분석한 결과, 모더 나 백신을 맞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5명 뿐이었고, 백신의 예방 효과는 94.5 퍼 센트였다고 한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과 함께 코로나 백 신을 개발 중이던 모더나의 임상시험 중간 결과 발표 소식에 앤서니 파우치 NIAID 소 장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94.5 퍼센

트는 정말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모 더나 측은 높은 예방률 수치와 함께 고연 령층에서 뛰어난 백신 효과가 있었다고 밝 혔으나 면역 지속 기간 등 구체적인 데이 터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모더나 백신이 더 주목을 받는 이유 는 바로 ‘저장성’ 때문이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와 달리 극저온이 아니어도 보관 및 유통이 가능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화이

자가 개발한 백신은 영하 70도 정도가 되 어야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급이 되더 라도 수송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모더나의 백신은 실온에서 도 12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2도에서 8도 사이 정도만 되어도 30일까지 보관이 가능 하다고 한다. 모더나의 의료총책임자는 이 와 관련해 “모더나 백신은 대부분의 진료 실과 약국의 냉장고에 쉽게 보관될 수 있

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두 회사의 백신들 모두 2주 간격으로 주사 두 개를 맞아야 한 다. 화이자와 독일의 파트너사인 바이오앤 텍은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5천만개 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 고 있고, 모더나는 올해 말까지 미국에 약 2천만개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미 당국이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 긴급 사용을 허용한다고 하 더라도 연말 전까지는 물량이 매우 제한적 으로 배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현재 전 세 계적으로 많은 제약회사들이 백신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잇따른 백신 호재에 세계 금융시장의 반 응도 즉각적이었다. 다우 지수는 개장 전보 다 두 배 상승했고, 모더나사의 주가는 13 퍼센트 상승했으며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긍정적인 연구 결과 발 표로 코로나19 백신이 글로벌 판데믹 종식 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권 분 야에서도 커지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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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칼럼]

기질을 알아야 잘 키울 수 있다(3) - 보상 의존 성향이 강한 아이

자녀를 두 명 이상 키워 보신 부모들은 아 이들이 저마다 다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질은 유전적 성향이라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잘 파악하 여 거기에 맞춰 아이의 장점을 찾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 의학자 로버트 클로닝거 박사가 정 의한 네 가지 기질- 위험 회피 성향’(Harm Avoidance), ‘자극 추구 성향’(Novelty Seeking), ‘보상 의존 성향’(Reward Dependence), ‘지속 성향’(Persistence) 중 오 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보상 의존 성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보상 의존 성향 혼자 노는 것 보다 여러 사람과 어울려 놀 기를 좋아하는 아이인가요? 칭찬을 들으 면 매우 기뻐하며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하는 아이인가요? 부모의 표정이나 기분 을 잘 읽고 민감하게 반응하나요? 위와 같은 아이들은 보상 의존 성향(Reward Dependence)의 아이들입니다. 보 상 의존 성향의 아이들은 사회적 민감성 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사회적인 보상 신 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런 아이들은 부 모, 선생님, 친구들과 친밀하기 위해 행동 하는 유전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의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마 음이 큰 아이입니다. 이 아이들은 사회적 민감성이 높은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감 정 기복도 심해서 인간관계에 많은 에너 지를 쏟아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 람의 작은 반응과 신호에도 민감하게 반응 하여 부정적인 피드백에 쉽게 상처를 받 고, 반대로 타인에게 상처를 줄까 봐 안 좋 은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의 시 선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돌아 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항상 양보하는 아이를 매번 착하다고 칭 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자칫 하면 아이가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습니다. 동생이 과자를 빨리 먹고 더 먹겠다고 떼 를 쓰고 울 때 남은 과자를 동생에게 주면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보단 자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가르쳐 주세요. “동생도 참는 방법을 배워야 해. 동생이 우는 소리 듣는 게 힘든 거 이해해, 너도 배고프지 않아? 동생은 엄마가 달래면 되니까, 네 것 다 먹 어도 돼. 동생은 엄마가 데려가서 진정시 킬께”라고 말해 주어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도록 하세요.

중요합니다. 보상 의존 성향의 장점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타인 의 반응을 잘 살피고 매우 민감하여 타인 에 심리적 상태를 잘 파악하는 만큼 감수 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따뜻해서 좋은 친 구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 이나 친구의 마음마저 잘 위로해 줄 수 있 는 따뜻한 아이입니다. 첫째, 원하는 것을 말 할 수 있게 도와주 자. 보상 의존 성향의 아이들에게 좋은 것 싫 은 것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 다.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맞추어 주기 위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책이나 이야기를 통해서 상황을 제시해 주고 거절해도 괜찮다는 것 을 알려 주세요. 예를 들어서 새로 산 장 난감을 친구가 빌려줘도 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지, 동생이 허락 없 이 내 물건을 가져가서 썼을 때 뭐라고 해

야 할지 등 가상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 하 면서 내가 거절한다고 해도 친구나 어른 들이 싫어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설 명해 주세요. 물론 바로 좋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계속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부정 적인 감정을 잘 표현 했을 때는 칭찬을 많 이 해 주세요. 하루에 한가지씩 부모님께 원하는 것을 말하고 부탁하는 것을 규칙으로 정하고 연 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 나 피자가 먹고 싶어요.” “엄마 꼭 안아주세요.” 등의 부탁이면 됩니다. 사회 민감성이 높은 보 상 의존 성향의 아이들은 이 정도의 부탁 도 연습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둘째, 자신을 먼저 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가 맘에 들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면 부모님이 아이가 자신을 먼저 배려하고 돌보도록 도와주세요. 눈치 를 보고 행동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DENVER KOREAN PLAY SCHOOL

덴버 한국어 놀이학교 유치원생 모집 대 상 기 간 시 간 장 소 문 의 웹사이트

만 3세~5세 2020년 9월 1일~ 2021년 5월 13일 월,수,금 9:30am~2:30pm/화,목 9:30am~2:30pm 한인기독교회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김에스더 office@denverkoreanschool.org 또는 303-589-4857 www.denverkoreanschool.org 저희원은 덴버시의 유치원 운영 방역지침을 따르며 코로나로 인한 수업이 취소될 경우 원비를 모두 환불해 드립니다 1495 S. University Blvd, Denver, CO 80210

담임목사

송병일

셋째, 아이의 표현에 공감해 주세요. 보상 의존 성향의 아이들은 자기주장이 나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는데, 마음을 잘 표현 할 수 있을 때까지 지지해 주어야 합 니다. 아이가 어쩌다 어렵게 요구했다면 가능하면 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아 이들은 과한 요구를 하는 법의 거의 없으 니까요. 피자가 먹고 싶다는 아이에게 오 늘은 엄마가 저녁으로 카레 하려고 했는 데 라고 대답하는 것보다 할 수 있다면 피 자를 시켜 주세요. 아니면 아이는 다음에 는 원하는 것을 말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 니다. 피자 안 먹어도 나는 괜찮아 하면서 계속 자신의 욕구를 참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 이가 건강한 내적 만족감을 가진 아이로 자라기 원한다면 “피자가 먹고 싶구나, 말 해 줘서 고마워 오늘 피자 시켜 먹자, 언제 든지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만 해, 네가 원 하는 것을 말해주면 엄마는 너무 기뻐.”라 고 이야기해 주세요.

김 에스더

부모교육전문가 •

한국어놀이학교 교장 •

키즈유니버시티 디렉터 •

astrumkim@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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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목사 CRC교단 안수식 열려 한인기독교회에서 대부분 온라인 중계로

박안나 목사 박안나 목사의 안수식이 열렸다. 지난 11 월 15일 일요일 오후 3시30분경 한인기독교 회(담임목사 송병일)에서 진행되었다. 현재 팬데믹이 확산되는 추세와 교회에 모 일 수 있는 성도가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실제로 20~30명만 모여서 예배드렸다. 나 머지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화면 으로 참여했다. 유투버 실시간 조회수는 약 140명(동일 오후 4시 30분경)이 되었다. 이날 박 목사는 소속된 교단인 북미주 개 혁교회(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의 규정을 따라 덴버 제 일 개혁교회(담임목사 조엘 스쿠르어스)와 한인기독교회 두 교회에서 부르심을 확정 했다. 사회는 앤드류 전 목사(한인기독교회 영어부 담임목사)의 진행 아래 동 교회 크 리스 홍 안수집사 등 영어부 찬양팀에서 찬 양을 인도했다. 설교는 먼저 박 목사의 부친인 조완길 목 사(홍해선교교회 담임)가 한국어로 진행했 다. 마태복음 16장 24절 “이에 예수께서 제 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 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 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의 본문으로 “제자

박안나 목사 축도허눈 모습 의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 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역을 했을 당 시 안나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설교를 하면 서 놀던 때가 생각난다”며 지난 추억을 회상 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교수가 되기를 원했 다. 여성으로서 목회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예수님께 서 부르셨으니 목사가 되는 딸을 축하한다” 며 설교 중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박 목사의 덴버 신학교 전 교수이 자 현 교단 멘토를 맡고 있는 조이 앵글스만 목사가 설교를 이어갔다. 앵글스만 목사는 현재 양성 반응을 보인 지인과의 만남으로 인한 코로나 격리 상황에서도 영상으로 말 씀을 보내왔다. 요한복음 10장 11~16절 본문을 바탕으로 “목자의 레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앵 글스만 목사는 “목사 안수는 개인의 부르심 이 아니라 교회와 교단과 함께 부르심을 받 는 것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또 “목자는 연 합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며 “소외된 사람들, 특히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 들에게 우리와 함께 예수님께 소속된 사람 이라 말하는 것이 목회자의 삶이다”고 애정

깊게 조언했다. 이어서 안수 서약이 있었다. 스쿠르어스 목사의 진행 아래 박 목사에게 하는 질문들 과 성도들에게 하는 묻고 답하는 시간이 있 었다. 계속해서 송병일 목사가 안수 서약 기 도를 인도했다. 송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하 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기 위해 박 목사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도를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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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 목사 가족 사진 다. 그리고 “박 목사를 한인기독교회 한국어 와 영어부의 유초등부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사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이 어가며 영적 모델이 되도록 축복하였다. 이 어서 한인기독교회 영어부 찬양팀의 진행 아래 찬양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로 박안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사=한인기독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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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국제 자매도시, ‘오로라시 탐험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2021 코스타리카로! 청소년 자매도시 교류 여행 위한 후원 모금 행사

▲▶참가자들이 미션을 하며 직접 제출한 사진 (사진=오로라 국제 자매도시)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Aurora Sister Cities International)는 올해 초 코로나 판데 믹이 기승을 부리기 전까지만 해도 매해 청 소년 자매도시 교류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 해왔다.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Global Youth Leaders Program)의 일환인 이 여 행은 20명의 청소년들이 2주 동안 타국의 도시를 방문해 다채로운 지역 사회 봉사활 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 리더 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만일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내년 2021년에는 코 스타리카의 자매 도시 자코(Jaco)로의 방문 이 계획중에 있다. 따라서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는 이 여행 과 함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기 위

해 연중 다양한 후원 모금 행사들을 진행 하는데, 지난 14일 금요일부터 18일 수요일 까지는 오로라시의 하바나길과 콜팩스 지 역에서 ‘오로라 스캐빈저 헌트(Around the World in Aurora Scavenger Hunt)’라는 특 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각자 10불의 참가비를 내고 친 구들과 함께 팀을 짜 차신의 차를 타고 이 동하며 오로라시의 하바나길과 콜팩스길을 탐방하는 이벤트였다. 다양한 국적들의 비지니스가 즐비하고 색 다른 음식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하바 나길과 청년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펑키한 도시스러움이 가득한 콜팩스길을 돌아다니 며, 참가자들은 이미 지정되어 있는 가게들 에 방문하여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는 후문이다.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가 준비한 재미있는 단서들을 통해 하바나길 곳곳에 설치된 아 름다운 공공 예술도 감상하고, 다양한 국적 의 레스토랑들을 방문하고, 흥미로운 비지 니스들을 찾기 위한 ‘오로라의 역사 및 비지 니스 지역 탐방’이었던 것이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로라 국제 자매도 시의 자나 클라크(Jana Clark) 이벤트 코디 네이터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학생들이 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들의 지역사회에 대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며 놀라웠다. 이번 후원 모금 행사가 우리 지역 사회의 문 화와 교육을 장려하는 데 큰 역할을 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2021년 코스타리카로 떠날 예정인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의 청소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을 위한 후원 이벤트의 일환 으로 본 행사는 많은 후원자들의 관심을 받 기도 했다. 한편 온하바나스트리트(OnHavanaStreet)가 후원한 이번 ‘오로라시 탐험 행사’의 모든 수익금은 100 퍼센트 학생 장 학금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오로라 국제 자매도시의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프로 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 웹페이지인 https://aurorasistercities.org/programs/ 를 방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인 자나 클 라크에게 jbclark@auroragov.org 로 문의 하면 된다.

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오 글 목사는 외국인이자 종교인으로서 한국 의 민주화운동을 해외에 알릴 수 있었던 중 요한 인물”이라며 “한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목사의 업적과 뜻을 정리하고 기릴 것”이라 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자료/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콜로라도 은퇴자 커뮤니티에서 91세 나 이로 소천 1970년대 ‘월요모임 선교사’, 1974년 ‘ 인 혁당 사건 피해자 공개 기도’로 유명한 조 지 E. 오글 목사(George E. Ogle, 한국명 오 명걸, 1929년 1월 17일 생)가 지난 15일 콜 로라도 은퇴자 커뮤니티에서 91세의 나이 로 소천했다. 1929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여섯 자녀 중 넷째로 태어난 조지 오글 목사는 1954년 목 사가 된 뒤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가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20년간 한국 에서 선교회를 일구면서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법에 대해 전파하기도 했다. 1974년 인 혁당 사건으로 추방될 때까지, 미국과 한국 을 오가며 선교사로 활동했다. 한국에서 추 방 후에도 당시 한국 사회의 민주화를 앞당 기기 위해 노력했으며,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가 인혁당 사건의 진상에 관해 증언했고, 미국 전역을 돌며 한국의 인권 상황을 알리 도 했다. 이후 위스콘신 대학에서 박사 학 위를 취득하고 에모리 대학에서 7년간 교 직 생활을 했다. ‘월요모임’은 1970년대 한국에서 활동하 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도왔던 미국과 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의 모임으로, 오글 목 사는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이 들을 위해 공개 기도회를 열었다가 박정희 정부에 의해 추방되었다. 그는 민주화운동 지원 외에도 한국에 산업선교를 도입하고 인천 도시산업선교회를 설립하는 등 노동 자의 인권옹호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활 동으로 유신 이전부터 정권의 감시 대상이 었다. 그는 한국에 관한 책을 2권 집필했으며, 오 늘날 한국의 발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하고 있지만 북핵 문제에 관해서는 평소 깊 은 우려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 민주화 이후, 1998년 김대중 대통 령 취임식에 초대되는 등 오글 목사는 6차 례 더 한국을 방문했다. 2002년에는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 해외 민주인사 초청 사업으로도 방한했다. 올해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는 그간의 공로에 대해 인정받아 ‘민주주의 발전 유공 포상’ 국민포장을 받아, 그의 자 녀 캐시 오글(Kathy Ogle)이 문재인 대통 령과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보내오기도

한 후, 불과 18시간 만에 사형이 집행되었 다. 인혁당 사건은 국가가 법을 이용해 무 고한 국민을 살해한 사법살인 사건이자 박 정희 정권 시기에 일어난 대표적 인권 탄압 의 사례다. 30년이 지난 2005년 12월 27일에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이 받아들여져, 2007년 1 월 23일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가 피고인 8명에 대한 대통령 긴급조치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 예비·음모, 반공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스위스 의 국제법학자협회는 형이 집행된 1975년 4월 9일을 사법 역사상 암흑의 날이라고 규 정하였으며, 한국 설문조사에서 판사들이 뽑은 “우리나라 사법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 운 재판”으로 꼽히기도 했다.

‘인혁당 사건’ 조지 오글 목사 15일 소천

*인혁당 사건(인민혁명당 사건)은 한국 중앙정보부 조작에 의해 기소되어 선고 18 시간 만에 사형이 집행된 날조사건이다. 1964년의 제1차 사건에서는 반공법, 1974 년의 제2차 사건에서는 국가보안법, 대통 령 긴급조치 4호 위반 등에 따라 기소되었 다. 1975년 4월 8일 대법원이 사형을 선고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48 [IT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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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을 감지하는 시스템 개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팝(Kpop) 가수들이 딥페이크(deepfake) 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딥페이크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최 근 개발되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심층 기계학습)과 페이크(fake·가 짜)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을 사용해 가 짜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성인 비디오(AV)에 등 장하는 여성의 얼굴을 특정 연예인 얼굴로 바꿀 수 있다. AV 영상 속에 등장하는 A 얼굴 부위에 영 상과 관련 없는 연예인 B의 이미지를 붙이 는 식이다. 그러면 A의 얼굴만 B로 달라졌 을 뿐 화면 속 다른 모습은 기존 영상과 똑 같다. 구글에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 름과 ‘딥페이크’라는 키워드를 함께 검색하 면 그 멤버 합성 영상뿐 아니라 다른 수십 명의 연예인 영상이 함께 화면에 뜬다. 네덜란드의 사이버 보안연구 회사인 딥트 레이스(Deeptrace)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 ‘ 더 스테이트 오브 딥페이크스’(The State of Deepfakes)에 따르면 전 세계 딥페이크 영 상은 1만 4678개다. 이는 지난 7개월 동안 2배나 늘어난 숫자 다. 이중 포르노 영상은 96%를 차지했다. 특 히 영상에 등장한 피해자의 25%는 한국 여 성 연예인이었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가짜 영상물인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은 악의적인 목적

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려 스러운 대목은 정치 왜곡이다. 인터넷을 찾 아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북한 김정일 위 원장 등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가짜 영상물 이 검색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이 이런 가짜 동영상을 금지하고 있다, 회사들은 딥페이크를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그 리 간단치 않다. 빙엄턴대학(Binghamton University)과 인텔(Intel) 연구원이 공동으로 사람의 심 장 박동으로 인물 영상이 실제인지 여부 를 90% 이상 알아낼 수 있는 페이크캐처 (FakeCatcher)라는 딥 러닝 시스템을 개발

했다. 연구 결과(논문명: FakeCatcher: Detection of Synthetic Portrait Videos using Biological Signals)는 지난 7월 ‘IEEE Transactions on Pattern Analysis and Machine Learning’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사람들의 실제 영상에는 눈 에 보이지 않는 생리적 신호가 담겨 있다는 점을 활용해 만든 소프트웨어를 기술하고 있다. 특히 사람 얼굴 영상에는 혈액순환으로 맥 박에서 발생하는 색채의 미묘한 변화가 감 지해 분류한다. 이러한 기술은 포토플라이 스모그래피(Pooplethysmography), 즉 줄여 서 PPG라고 하는 기법을 기반으로 개발했

다. 이를테면 신생아의 매우 민감한 피부에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도 감시할 수 있다. 딥 페이크(deep fake)는 혈액순환에 의한 색 변화도 포함됐지만, 생물학적 신호가 서 로 다른 합성 안면 부분에 일관성 있게 존재 하지 않는다. 얼굴 합성 내용에는 안정적인 PPG를 가진 프레임이 들어 있지 않다. 즉 맥박이 얼굴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실제처럼 흉내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접근법이 가짜 영상을 밝혀내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을 만들기 위해 어떤 소프 트웨어를 사용했는지도 증명했다. 연구팀은 아카이브(arXiv) 학술플랫폼에 8월 26일 새로운 연구 결과(How Do the Hearts of Deep Fakes Beat? Deep Fake Source Detection via Interpreting Residuals with Biological Signals)에서 영상이 진 짜인지, 아니면 가짜 영상을 만드는 데 사 용된 4가지 딥페이크 생성기(DeepFakes, Face2Face, FaceSwap, NeuralTex) 중 어떤 것을 사용되었는지 90% 이상 정확도로 구 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당분간은 이번 기술로 가짜 영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또 언젠가는 이러한 생리학적 기반 검출 접근법을 능가할 수 있 는 새로운 딥페이크 생성기가 나올 것이다. 기술은 그렇게 발전됐기 때문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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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4]

마음의 지성소에 감사의 제단을 쌓자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요즈음 숙면을 취하기보다, 잠을 설치는 편이다. 밤 1-3 시 사이에 자주 일어나게 된다. 육신의 컨디션도 문제이 지만 잡다한 생각, 다기망양(多岐亡羊: 갈랫길이 많아 양 을 잃었다는 고사성어)도 그 한 요인이다. 대선 결과의 미 국의 장래가 걱정된다. 그에 따른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앞날, 또한 나 자신과 자녀들 그리고 자손의 삶에 대한 푸 념들이 많다. 요즈음 듣고 있는 영국의 드렉 프린스(Derek Prince) 목사님의 시대의 상황에 대한 설교가 마음을 찌른 다. 비록 1960대 설교지만 이 시대의 정곡을 찌르는 메시 지이다. 에스겔 강해를 듣고 마음이 편하지 보다는 마음 이 어지럽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내 영혼이 말씀에 찔 림을 받았기 때문일까? 심판의 가증스런 모습 아래 있는 오늘의 나 자신, 교회와 성도들의 삶의 탓일까? 그 범주에 자신과 이웃 그리고 이웃들이 있기 때문일까? 혼란스런 마음을 잠식하기 위해 요즈음 묵상 중인 기독 교 강요를 3권 2장의 “믿음”에 교리를 묵상하게 되었다. 역시, 칼빈의 신학적 정수가 내 영혼을 맑게 해주었다. 그 의 예리하고 해박한 신학적 진술이 내 마음을 고요케 했 다. 칼빈에게 역사하셨던 같은 성령님이 부족한 자에게도 역사하시는 은혜를 항상 맛보게 하셨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생명의 원천으로 받아드리는 것이고 (요4:14; 7:38), 구원의 믿음은 오직 선택된 사람들에게 단 번에 그리고 영원히 부여된다(살전 1:4-5; 딛전 1:1)는 진 리가 나의 마음과 정서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이 활짝 열렸 다. 코로나 팬더믹의 암울한 소식속에 하박국의 감사를 또 다시 노래해 본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 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 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하리로다”(하박국 3:17-18) 하박국 감사는 유학과 짧은 이민 교회의 목회를 마치고 대구 성명교회에 부임시 첫 설교였다. “비록 더딜지라도 믿음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담임목사 부재와 청빙을 두고 약 3년간 혼란스런 교회 상황에서 부족한 사 람이 부임했다. 하박국의 메시지를 듣었던 성도들의 눈에 눈물 망울이 감사의 보석으로 빛나고 있었던 그 때가 생각난다. “목사 님, 저희들이 3년간 목자를 주시지 않았던 이유를 오늘 말 씀에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했던 한 노권사님의 말이 귀

에 남아 있다. 그리워진다. 그리고 아픈 마음이 다시 솟구친다. 무작정 떠나온 자신을 원망하며 성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그 메시지가 또 오늘 지금 나에게 나의 메시지로 되돌아 온다. 그것은 “결국 비록 없을지라도 믿음으로 감 사드리는 겸허한 마음”이다. 감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지이다. 감사는 예식을 넘어 삶이다. 감사는 진정한 감사는 상황을 초월한 감격 이다. 감사는 감사 절기에 전용이 아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말씀하셨다. 감사의 근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고 우리의 구원주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인도자이시며 공급자이시기 때문 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우리의 대언자 가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에 감사드릴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 에 노래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감동을 받 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구원에 감격할 수 밖에 없다. 감사의 마음을 열자. 감사의 노래를 부르자. 감사의 손길 을 느끼자. 감사의 기도를 드리자. 감사의 예물을 드리자. 감사의 간증을 드리자. 감사의 시를 지어보자. 감사의 삶 을 증거하자 코로나의 급증 뉴스를 들으며, 감사의 성경으로 내 마음 의 제단을 쌓는다. 내 마음의 지성소에 불평의 먹구름이 사라지고, 불만의 억장이 녹아내고, 두려움의 어둠이 살 아지고, 생명의 빛이 임하는 놀라운 아침을 감사드린다. 1. 시편 9편 1절;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시편 95편 2-3절: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 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여호와는 크신 하나 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3.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 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 름을 송축할지어다” 4. 시편 107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 시편 118편 28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 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 이리이다” 6. 시편 147편 7절: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 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7. 역대상 16장 34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9.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 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 님께 아뢰라” 10. 골로새서 3장 16-17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 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 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 사하라” 11.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 으로 깨어 있으라” 12.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8절: “범사에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3. 고린도전서 9장 11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감사의 말씀, 감사의 노래,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의 제단 을 쌓았다. 창밖에 갑자기 눈보라가 내리치더니 또 갑자 기 햇빛을 온 누리를 내리 비취고 파란 하늘이 보였다. 삼 라만상의 모든 조화도 그분이 다스리신다. 그 수많은 눈꽃 송이도 모양이 같은 것이 없다 하듯이 그분의 신묘막측( 神妙莫測)하심에 엎드릴 수밖에 없다. 칼빈이 좋아했다는 성경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본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 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롬11:35-36). 놀라운 체험이다. 밤새 아팠던 양쪽 귀의 진통이 새벽 안 개가 사라지듯이 사라졌다. 마음의 혼란도 멈추었다. 어두 웠던 마음의 창에 은혜의 빛이 임한다. 코로나로 미국의 최대 명절도 중지될 상황이다. 교회의 대면 예배도 또 중 지될 상황이다. 가족과 성도들을 만날 기쁨이 사라질 상 황이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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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439-0971 (719) 229-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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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운동'을 아시나요?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 ‘머리카락 기부 어렵지 않아요’ ‘어머나 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 락 나눔 운동’의 줄임말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 해 100 퍼센트 인모로 가발을 제작해주는 한국 의 범국민적 봉사활동이다. 어머나 운동본부(이사장 김영배)는 지난 2008 년부터 현재까지 지난 약 12년 동안 후원을 받은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제작하여 항암치료로 인 해 탈모가 심한 어린 소아암 환우들에게 무료로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어머나 운동 본부는 구체적으로는 일반인들로 부터 손상이 너무 심하지 않은, 25cm 이상의 머 리카락 30가닥 이상을 기부받고 있는데 최근에 는 예비 사회적 기업 가발제조 뉴원터치가발(대 표 곽정희)과 협약서를 체결, 암환자용 가발을 2 주 이내로 제작보급 가능하게 되었다. 항암용 가발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 트러블 이 잦은 항암치료 환자들을 위해 인모를 활용하 여 만들기 때문에 천연 소재를 활용한 향균, 멸 균 등의 특수공정과정까지 추가되어 구입하려 면 최소 2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따라서 항암 가발이 경제적 부담이 되어 구입 하지 못한 아이들은 대인 기피나 우울증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4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기부한 한 여성 해군 대위의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원치 않았던 언택트 가정학습 기간 동안 자라난 머리카락을 의미있는 일을 위 해 잘라보자며 자발적으로 어머나 운동에 참여 한 중학생들의 이야기, 어머나 운동 본부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임직원 총 13명이 참여한 삼성디 스플레이의 머리카락 기부 이야기, 최근 두 번째 로 백혈병 투병 환우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한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의 이야기 등 마 음이 따뜻해지는 기부 스토리들이 어머나 운동 본부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소아암 환자에 머리카락 기부한 대위 (사진=파이낸셜뉴스)

한 중학생 기부자는 “나에게 쉽게 자라는 머리 카락이 누군가에게, 특히 힘들어하는 소아암 아 이들에게 한올한올 소중히 쓰일 수 있다니 감 사하다”고 말했고 40대 중년의 여성 기부자는 “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픈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2년 동안 기른 머리카락을 포장해 보냈다”고 말하기 도 했다. 어머나 캠페인 참여 방법은 우선 25cm이상의 머리카락을 모아 가지런히 정리해서 서류 봉투 나 작은 상자에 넣고 원한다면 기부 사연 및 기

부자의 이름, 나이, 성별 등의 메세지를 함께 작 성하여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모아진 머리카락은 가발로 제조되어 후원 개 인, 학교, 단체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머리카락을 보낼 주소는 국문으로 ‘서울특별 시 노원구 화랑로45길 24(월계동) 3층 어머나운 동 헤어기부 접수처’이며 영문으로는 ‘Eomeona Undong Bonbu, 3rd floor, Wharang-ro 45gil 24 (Wolgye-dong), Nowon-gu, Seoul, Republic of Korea’이다.

최근 두 번째로 머리카락을 기부한 초등학교 2 학년 여학생 (사진=경상일보)

문의 사항이나 더 필요한 정보는 어머나 운동 본부 온라인 웹사이트 www.givehair.net 을 방 문하거나 이메일 주소 givehairkat@gmail.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발기부증서는 어머나 운동본부의 온라인 웹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원자들만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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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칼럼]

꿀잠을 부르는 배드타임 요가

피곤해 자려고 누웠는데 막상 잠이 안올때 있으시죠? 혹은 잠이 들어도 중간에 잘 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하기는 커녕 더 무겁고 찌뿌둥한 적은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하루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잠을 설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계속해서 몸안에 피로가 누적되면 수면장애, 체력과 집중력저하 등 일상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몸을 정말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꿀잠을 돕는 요가 스트레칭을 소개시켜드리고자해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BEDTIME YOGA/ 숙면을 위한 요가 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스트레칭은 Puppy Stretch입니다.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천천히 손을 앞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가슴을 바닥으로 내리고 엉덩이는 무릎위에 위치한 상태에서 천정위로 올려줍니다. POINT! 내쉬는 숨마다 가슴을 바닥으로 내려 조금 깊게 가슴이 열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STEP 3. 3-5회 깊은 호흡후 천천히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려 다음 동작을 준비해주세요.

세번째 동작은 Supine Hamstring Stretch 입니다. STEP 1. 편안하게 바닥에 누워 왼다리를 하늘위로 올려줍니다. 이때 손으로 허벅지나 종아리를 잡아주세요. STEP 2. 발을 포인트, 플렉스해주며 발목을 풀어줍니다. 가능한만큼 다리를 최대한 펴준 상태에 서 해주세요. POINT! 어깨가 뜨지 않도록 바닥에 꾹 눌어주고 목의 긴장감 없이 진행해주세요. STEP 3. 깊이 호흡하며 다리 뒷면을 열어주고 천천히 트위스트 동작으로 이어간후(영상참조), 제 자리로 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치해줍니다.

두번째는 Prone Chest Stretch 입니다. STEP 1. 첫번째 자세에서 내려와 오른손을 옆으로 뻗고 왼손으로 바닥을 밀어 천천히 몸을 오른 쪽으로 기울여줍니다. STEP 2. 좀더 갈수 있다면 왼손을 등뒤로 가져가고 오른발을 뒤로 가져가 몸통을 좀더 회전시켜 줍니다. POINT! 이때 머리 오른쪽 측면은 바닥에 닿아 편안하게 휴식하도록 합니다. STEP 3. 깊게 호흡하며 가슴앞면과 어깨를 안쪽의 스트레치를 느껴주고 충분히 호흡한후, 제자 리로 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치해줍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Can’t Sleep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시면 성의 껏 답해드릴게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그리고 요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 운 동을 하러 가기 힘들거나 요가 수업을 들을 수 없으신 분들 중, 온라인 1:1 레슨을 원하 시는 분들은 저희 요가원 이메일주소 connect@yogafulness.life 로 직접 문의주셔도 좋습 니다. 하루를 마치고 자기전, 짧지만 달달한 숙면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 힐링하시고 모두 꿀 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나마스떼~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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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옛날 어느 부잣집 대문 앞에서 하루는 누군가가 주인 을 부르고 있었다. 집주인이 나가서 대문을 열어보니 좋 은 향기를 풍기는 절세의 미인이 서 있는 것이었다. 누 구냐고 묻는 주인에게 그 여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저는 공덕천(功德天)이라고 하는데 제가 찾아드는 집 에는 금은보화와 온갖 영예를 선물로 가져다드리고 있 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인은 그 여인을 기쁜 마음으로 정중히 모셔 들였다. 그러자 곧이어 다시 대문에서 부르는 소리 가 들리는 것이었다. 주인이 나가 문을 열어보니 이번에는 보기에도 흉측하 기 짝이 없는 데다가 고약스런 냄새까지 풍기는 한 추녀 (醜女)가 서 있는 것이었다. 주인은 절로 인상이 찌푸려졌지만 그래도 누구냐고 물 었다. “ 저는 어느 집이든 들어가기만 하면 그 집의 재산과 명 예를 싸그리 앗아가는 흑암녀라고 합니다.”라고 대답하 였다. 기분이 나빠진 주인은 흑암녀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멀리 꺼지라고 말하며 대문을 닫으려고 하였다. 그 러자 흑암녀는 이어서 말을 하였다. " 당신이 방금 전에 반갑게 집으로 모셔 들인 그 공덕천 녀는 다름 아닌 나의 언니로 우리 두 사람은 언제나 함 께 다니고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자매랍니다. 그러니 나 를 내쫓으려면 내 언니를 먼저 쫓아내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들은 집주인은 잠시 생각해보고는 먼저 모셔 드렸던 반가운 손님 공덕천을 얼른 내보냈다고 한다.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적인 바램, 즉 성공과 재물, 명예 는 들어올 때의 기쁨 속에는 인연이 다하여 나갈 때의 괴 로움도 함께 있기 마련이라는 진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자 한다면 탐하고 원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고 한다. 생각도 들었다가 사라지고 느낌도 왔다가 가듯이 권력 과 명예, 그리고 물질도 왔다가 간다. 우리 인생사의 괴 로움의 원인은 바로 이 구하는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 아야 한다.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 릴 것이니라," 하는 말이 있지만 구해서 얻어봤자 사라 지는 것은 순식간이고 두드려서 열렸다 한들 닫히는 것 도 한순간이다. 그럼 계속 구하고 두드리기를 반복해야 하는데 그 얼마나 고단하고 피곤한 일인가. 6조 혜능 대사가 지나가는 스님으로부터 금강경 제10 품 장엄정토분의 이 대목을 듣고 홀연히 깨닫는 바가 있 어 출가하게 되었다는 일화로 유명한 구절이 있다.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 머무는 바 없 이 그 마음을 내라는 뜻이다. 구하되 결사적으로 구하지 말 것이며 두드리되 열릴 때까지 목숨 걸고 두드리지 말 라는 말일 것이다. 세 번 해보고 안 되면 다른 길이 찾아보는 것도 좋다. 세 번 말했는데 듣지 않으면 그냥 놔두는 것이 좋다. 우리 주변의 물질적인 것이든, 우리 몸 자체든, 스스로 의 생각이든 일체 마음의 집착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생활하려는 자세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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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 HARMONY RD

E-470

B E

25 Cherry Creek Country Club

G

Funny Plus H 퍼니플러스 J

M

F I 우리반찬식당

S Peoria St

C D

Vons Chicken 본스치킨

L

신토불이

K Nine Mile Station Park-n-Ride

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Medow Hills Golf Course

E ARAPAHOE RD

RTD Dayton Station Park-N-Ride

E BRIARWOOD CIR

B C

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470

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D

D E F

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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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B 21 5

87

Red Rock Canyon Open Space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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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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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평 -평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총평 -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운수; 어려운 일을 겪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배우는 것도 있 는 것입니다. 금전: 자신의 이익보다 여러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는 결정을 하면 결국은 자 신에 득이 됩니다. 애정: 누구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보다 내가 더 위에 있으 려고 하지 마세요.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운수;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어도 때가 아니면 잘 되지 않고 지치기만 합니다. 금전: 문제가 생기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자꾸 미루면 미룰 수록 손해 보는 금액이 늘어날 것입니다. 애정: 상대의 마음이 열리고 받아들이게 설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8, 21일 길일. 15, 20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16, 17일 길일. 15, 21일 주의.

총평 - 선 긋기를 잘해야

총평 -열린 마음으로

운수;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빼놓고 다닐 수 있습니다. 움직이기 전에 꼼꼼하게 잘 챙 겨야 할 것입니다. 금전: 선긋기를 잘해야 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무르게 대응하면 결국 손해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애정: 부부문제나 이성문제에 다른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됩니다. 괜히 말해서 문제를 만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운수; 모든 것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면 결코 배반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답해줄 것입니다. 금전: 꼭 필요한 일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내가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바 뀔 것입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더욱 더 가까워집니다. 99, 87, 75, 63, 51, 39 년생은 16, 19일 길일. 17, 20일 주의.

98, 86, 74, 62, 50, 38년생은 15, 21일 길일. 16, 20일 주의. 총평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총평 -한 걸음 내딛기 전에

운수; 몸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빨리 쉬거나 약을 복용하세요. 무리하고 버티다가는 큰 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금전: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삶이 알려주는 신호를 무시하고 가면 손해 보게 됩니다. 애정: 좋은 이미지를 쌓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매사에 처신을 잘해야겠습니다.

운수; 적진인지도 모르고 무방비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으니 한 걸음 내딛기 전에 미리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아무리 급하더라도 미리 만약에 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손해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애정: 사랑을 의심하고 테 스트하려고 하지 마세요. 알게 되는 것보다 잃게 되는 것이 더 클 것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7, 21일 길일. 15, 18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18,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총평 -환하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총평 -새로운 길이 열릴

운수; 말이 씨가 되는 것이니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입 밖으로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금전: 신통치 않는 매출 때문에 표정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힘들수록 환하 게 웃어야 밝은 내일이 찾아옵니다. 애정: 하루라도 빨리 관계의 끈을 과감하게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대로 질질 끌려가다가는 결국 상처만 커집니다.

운수; 이제는 노선을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걸어오던 길과 다른 새로운 길이 열 릴 것입니다. 금전: 새로운 고객을 만나게 됩니다. 거래처도 늘어나고 수입이 나아지니 열 심히 일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상대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시기입니다. 누 가 뭐라고 해도 내 귀에 들리지 않고 한사람의 말만 들릴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15, 21일 길일. 17, 20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16, 20일 길일. 15, 18일 주의.

총평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총평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

운수; 어수선하고 안정이 되지 않아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 힘들겠습니다. 중요한 일이나 결 정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금전: 조금만 신경 쓰면 문제가 될 만한 일을 미 리 발견할 수 있으니 잘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가족 간에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의 물꼬가 터지면 상황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운수; 어느 날 급작스럽게 사고가 찾아오듯이 인생을 바꿀만한 천금 같은 기회도 어느 날 갑 자기 찾아오는 것입니다. 금전: 매상이 떨어져서 고민하던 사람도 돌아가는 상황이 나아지 면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들어오는 것이 늘어나니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애정: 일과 사 랑을 동시에 얻게 될 것입니다. 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17, 21일 길일. 16, 19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21일 길일. 17, 20일 주의.

총평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총평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운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려울 것 같이 보이는 일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좋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활동에 박차를 내보 세요. 모처럼 여유 있게 웃을 수 있겠습니다. 애정: 꼭 만나야 될 인연을 하늘이 묶어줄 것입 니다. 우연보다 더 강한 필연적인 느낌을 주는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수; 정확하게 사태파악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빨간 신호등으로 바꿔진지도 모르고 건너 가는 것처럼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금전: 내 뜻과는 반대로 가기 쉽습니다. 잘되겠지 믿거니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지 말고 미리 대책을 세워두어야 합니다. 애정: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처럼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될 수 있습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9, 20일 길일. 18, 21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17, 20일 길일. 16, 19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1월18일(수) 11월19일(목) 11월20일(금) 11월21일(토) 11월22일(일) 11월23일(월) 11월24일(화)

최고 70/ 최저 41 최고 66/ 최저 35 최고 57/ 최저 37 최고 51/ 최저32 최고 43/ 최저 27 최고 49/ 최저 32 최고 47/ 최저 30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55,928,374 1,342,840

2020년 11월 17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11,693,048 254,25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172,044 2,608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8,998 494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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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오로라점 Grand Opening! “본촌치킨”

본촌치킨점은�전국�방방곳곳에 널리�퍼져야�한다

“BEST CHICKEN WINGS IN THE U.S”

Matt Lynch and Andy

Kryza for Thrilist,

January 24th, 2018

Kate Krader, March 2th, 2017 FOOD & WINE

“본촌만의 비법으로 바삭하게 튀겨 얇게 매운맛/간장 소스 양념을 덧바른 한국식 양념치킨!” “본촌은�사람들을 ‘한국식�프라이드�치킨’에 매료시킨다.”

“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Hannah Goldfield, January 25, 2017 Grub Street

스테이플튼 (1호점 )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Midnight (Kitchen closes at 11:30pm)

6790 S.Cornerstar Way Unit A, Aurora, CO 80016

303.731.6866 OPEN HOURS

SUN - THU: 11 AM - 10 PM (Kitchen closes at 9:30pm) FRI - SAT: 11 AM - 11 PM (Kitchen closes at 10:3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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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pahoe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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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Parker

303.248.3220

오로라 (2호점 )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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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Lee, September 7th, 2016 Las Vega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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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이 불 토

신

찬 반 & 치 김

맛깔스러운 음식과 정성으로 소문난 캐더링!

별미특선

총각김치

석박지

김치 · 고기 만두

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계절특선 무짠지, 동치미 판매합니다

무짠지 무침

각종 나물

김장김치 주문받습니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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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ours: 7am~7pm (월요일 쉽니다) | 김치용 플라스틱/유리병 삽니다(개당1불)

S. Havana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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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Yale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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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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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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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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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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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591-7764 (720) 328-9328 (303) 873-6800 (303) 955-2273 (720) 485-3682 (303) 755-1887 (720) 389-7807 (303) 367-4444 (720) 845-2784 (303) 731-6866 (719) 598-1707 (303) 280-3888 (303) 632-7576 (720) 982-6316 (303) 751-2840 (719) 434-7801 (303) 790-8822 (303) 368-8778 (303) 338-5070 (303) 751-7787 (719) 638-2695 (303) 337-6889 (303) 353-2680 (720) 748-3003 (303) 974-5425 (303) 369-7147 (719) 591-8585 (303) 755-5658 (303) 745-3477 (719) 282-2110 (303) 873-9999 (719) 900-7858 (720) 542-9902 (720) 398-9324 (970) 232-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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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언론사 빛과 소금 뉴스 주간 포커스/중앙일보 콜로라도 타임즈 오즈 매거진

종교 / 기독교·천주교·불교 (303) 667-2778 (303) 751-2567 (303) 588-4718 (720) 725-9346

융자·은행 급한융자 덴버 파이낸셜 션심 융자 심소연 융자 우리은행 이성선 융자 타미윤 융자 프로액티브 파이낸셜 BANK OF HOPE CAA 융자 CBB 은행 OPEN BANK Pacific CIty Bank Promise One Bank United Fidelity Bank-Aurora

(866) 611-8710 (303) 955-3000 (303) 621-4919 (720) 508-0064 (720) 398-9590 (303) 306-7555 (720) 979-5486 (303) 953-1371 (213) 637-9639 (720) 771-2464 (303) 520-7867 (720) 936-4492 (303) 905-1181 (720) 236-5424 (303) 343-8888

자동차 수리·판매 케디엠 오토 모티브 케이에스 자동차 정비 & 바디 킴스 오토 리페어 & 바디 현대자동차 스프링스 A1 타이어 스프링스 김스오토텍

(303) 993-8880 (303) 745-0012 (303) 364-6270 (303) 577-2258 (719) 473-7662 (719) 392-7785

주류 도매 아시안 베버리지(참이슬) (303) 792-3222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 880-0985 오스트 아메리카 베버리지(대선) (303) 557-8890

제과점·떡집 뉴욕 제과 다원떡집 얌얌 베이커리 오복 떡집 킹스베이커리 허니베이커리 MR. 베이커리 해피 베이커리 원

(303) 743-0001 (303) 369-7890 (303) 353-8266 (303) 369-3333 (303) 476-8617 (303) 755-0407 (303) 755-2070 (719) 799-8025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 517-8819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덴버 동산침례교회 덴버둘로스교회 덴버 소망교회 덴버 수정성결교회 덴버 연합감리교회 덴버 영락교회 덴버 제일감리교회 덴버 제자교회 드림교회 덴버 한인교회 덴버 한인장로교회 덴버 할렐루야 교회 말씀제일교회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믿음장로교회 벧엘교회 삼성장로교회 새문교회 생명나무교회 섬김의 교회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성로렌스천주교 세계선교교회 순복음한인교회 시온장로교회 실로암 장로교회 예닮장로교회 우리교회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정토회 참빛교회 콜로라도 장로회 큰사랑교회 트리니티교회 한인기독교회 홍해선교교회

(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한의원/건강식품 (303) 755-1516 (303) 369-2882 (303) 758-1078 (719) 550-0226 (719) 271-6592 (303) 756-1166 (303) 770-4170 (719) 439-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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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엘리트 펜싱클럽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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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생활용품 아리따움(아모레)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더페이스샵 SC코스메틱(코오롱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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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장려상]

Abyss trail & camping with Sarah

By 이영애 (YoungAe Whaley)

덴버 콜로라도의 지난 여름의 날씨는 연 속 화씨90도를 훨씬 웃도는 덥고, 지루하고, 기나긴 시간들이였다. 게다가 끝이 없어보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사태와 거리두 기 언컨텍트로 인한 야외활동과 여행까지 자제되는 상황과 맞물려서 더 더욱 지루한 여름이였다고 본다. 21년전 콜로라도에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우리 가족은 매해 여름의 산행을 정기적으 로 하는 삶을 살아왔다. 산행외에도 가족캠 핑도 하였으며, 산과 강에서의 스포츠도 적 잖히 한셈이다. 그러나 지난 여름은 더위에 숨막히고 방콕에 박혀있어서 숨이 더 막혔 다고도 볼 수가 있다. 그러던 참에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독립해서 살아가고 있는 딸이 제안을 해왔다. Mt. Evan (에븐 산) Abyss Lake Trail (에비스 호수 등산) 따라 산행을 하고 하룻밤 야영 캠핑을 하자 고 했다. 지루해하던 참에 혼쾌히 승낙을 했 다. 매해 여름이면 다 달이 산행을 하곤 했 는데 이해 여름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딱 한번만 했으니 산이 나를 부르는 것이 아니고 내 몸과 마음이 산을 찾기 위한 부 름이라고 봐야했다. 엄마의 지루해함을 고 려해서 제안을 한 것이기에 딸에 대한 나의 마음은 한겹 더 두껍게 사랑이 깔려진 셈이 된 계기가 되었다. 일주일 후에 산행을 하자 는 제의 또한 서슴치 않게 받아들였다. 70 을 내일 모레 앞둔 나이인데 고상하고 차분 함은 온데간데 없고, 인내심은 나이를 도둑 맞은 듯 점 점 더 아이같이 첨벙거리게 되

나고 있고, 덥고 지치기 시작했다. 얼마를 더 올라가야 에이비스 호수에 다다를지를 계산하기 보다는, 더위로 인해서 인지 아니 면 고도여서인지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 다. 현 위치의 고도는 11,800피트로 나온 곳이다. 그냥 하산 하기로 했다. 텐트 친 곳 까지 내려가는데도 두시간 반이 족히 걸리 기 때문이다. 아쉬웠다, 얼마 가지 않으면 호수 정상까지 가서 펼쳐진 황야를 시야에 담을 수 있을 텐데… 텐트 친 곳 오기 30여분즈음 가는 비가 내 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텐트장에 매달아둔 음식 주머니는 방수여서 빗방울도 데롱데 는 것 같다. 또한 나이 먹으면 여자는 자꾸 만 밖으로 나돌아 다니려고 한다는데, 나를 두고하는 말 같다. 등산 하는 날, 7월 31일 금요일 아침, 그 전 날 딸과 함께 준비해 놓은 베낭에 얼음물 주머니와 음식을 챙기고, 날씨를 들여다보 니 Highlands Ranch는90도 까지 올라간다 고 나왔다. 산을 오르면 더울 것을 예상해서 상의는 얇은 바람막이 잠바를 갖추고 반바 지를 입었다. 등산 가방을 보니 딸의 백팩의 무게는 35파운드였으며 나의 백팩 무게는 고작 9파운드 였다. 딸의 가방 무게는 야영 을 위한 텐트 장비로 엄청 무게가 나갔던 것 이다. 조금 나누자고 성화를 해도 막무가내 는 딸아이의 고집스러움을 이길 도리가 없 었다. 딸아이는 5년전에 내가 스페인 성지 순례 때도 15파운드 짊어지고 힘들어한 사 실을 기역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정된 주정부 캠핑장에는 차가 바로 캠 프 사이트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차에서 바 로 텐트를 꺼네서 치면 되다. 그러나 야영 캠핑은 베낭안에 하루 밤 묶을 수 있는 음식 과 텐트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한 침낭 과 두틈한 옷 등을 등에 메고 오른다. 그뿐 만 아니라 자질구레한 품목도 챙겨야한다. 항시 복용해야하는 약도 챙겨야하고, 비상 약으로 진통제, 소화제,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 등등 약간의 화장품도 여자들은 챙기게 되고, 타올과 치약 칫솔도 챙겨넣어야한다. 그렇게 챙기다보면 가방은 조금씩 부풀어 나게되고, 다시 물건을 빼고 하면서 가방의 무게를 줄이려고 머리를 쓰게된다. 물론 이 런 상황은 나이를 먹은 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다. 딸은 내가 빼놓은 것은 무조껀 제 가방에 쑤셔넣는다. Baily (베일리) 로 1시간 10분 가량 운전을

하고 트레일 입구에 차를 정차하고 보니 주 차된 차량의 숫자는 많지 않았다. 이 곳에 서는 두개의 트래킹에 오를 수가 있다. 하 나는 Burning Bear ( 버닝 베어), 다른 한 코스는 Abyss trail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은 버닝 베어 코스를 택한다고 한다. 이유 는 자세히 모르겠다. 우리는 9시 반에 에 이비스 트래킹 길에 오르기 시작했다. 날씨 가 제법 쌀쌀한 편이여서 지퍼로 분리시키 는 등산복 바지를 입고 오지 않은 것을 후 회했다. 시내와 산 속의 온도 차이가 아마 도 15~18 차이가 나는 것 같았고, 산을 오 르는 대부분이 거대한 소나무 숲길이였기 에 응달이 졌다. 완만히 경사지고 푹신한 융 단 같은 모래 길, 군데 군데 짧게 급하게 경 사진 돌길 오르기, 땀이 전혀 흐르지를 않아 서 긴팔 등산 잠바를 1시간 반 동안은 벗지 를 못했다. 텐트 치기 좋은 장소를 발견하고 보니 강이 옆에서 흐르고 있어서 마음의 떼 가 벗겨나가는 듯한 상쾌함을 느꼈다면 지 나친 표현일까. 텐트를 치고 다시 Abyss 레이크를 향해 등 산을 다시 시작했다. 강물을 끼고 한시간 정 도 더 오르니 소나무 숲도 벗어나게되고 제법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등산객도 10명 도 될까말까하게 만나게됬고, 마스크를 착 용하거나 멀찌감치 떨어져서 거리를 유지 하기도 했다. 그런데 서로 반기고 대화를 나 누다 보니, 코로나 감염에 대한 인식을 조금 은 벗어둔채 웃어제끼는 수다들이 길 위에 떨어지는 순간들이였다. 워낙에 등산객을 많이 마주치지 못하게 되다보니 사람을 그 리워하는 감정이 생기게 된 셈이다. 야영 캠핑 친 곳도 겨우 두곳을 보았을 뿐이였다. 한 곳은 hammock (로프로 만든 야외용 의 자나 침대) 를 나무 밑에 달아놓았으며 사 람은 보이지 않았다. 한시간 가량 더 걷기 를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새 오후 2시를 지

롱 매달려있고 텐트도 소나무 울타리로 건 재해있었다. 저녁 식사는 끓인 물만 부워서 먹는 치즈소스가 곁들인 시금치 버섯국수 와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식초양념을 끼얹 은 야채 샐러드, 그리고 가루우유를 넣은 따 듯한 차와 내가 구운 오트밀과자로 저녁 만 찬을 장식했다. 산을 오른다는 것보다는 그 냥 걸었다는, 아주 평온한 하루였다. 지금 이 글을 마치는 순간, 문뜩 머리 속 과 마음에 에너지, 즉 솟구치는 감정이 인 다. 마구 인다, 그 길을 다시 가고 싶어서…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 이 등산길의 두번 째 좋은 이유는 콜로라도를 상징하는 나무 Aspen이 숲들을 화들짝스럽게 물들여놓기 때문이란다. 한 번으로는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고 두번은 가봐야 좀 가봤다는 충족 감이 생긴다. 스페인 성지 순례 길도 두번 째 갔다오고 나서야 아쉬움이 가셔졌다. 구월 십삼일, 이천이년. ~이영애~

야영 캠핑을 할 짐을 짊어지고 오르는 산 행. 딸과 동행하는 산행이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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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NOW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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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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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ě&#x161;°ëŚŹ ë§&#x203A; ě&#x161;°ëŚŹ ě?&#x152;ě&#x2039;?]

Tofu Kimchi (ë&#x2018;?ëś&#x20AC;ęš&#x20AC;ěš&#x2DC;) â&#x20AC;&#x201C; Tofu with Stir-fried Kimchi and Pork

In this chaotic time, we stay home a lot more which means we are cooking

and drinking more at our homes. It also means we are exploring various types

of food to pair with our winter drinks. Tofu-kimchi is a well-known Korean dish mainly using tofu and stir-fried kimchi. Also, it is an easy way to use your

onions and scallions. You can play around with the vegetables in this dish a

bit, but zucchini, cabbage and carrots also work out perfectly with tofu-kimchi as well.

Coat a large frying pan or wok with oil and saute chopped pork over medi-

leftover or old kimchi and vegetables.

um-heat until almost cooked through. Add kimchi and vegetables and fry for

snack), stir-fried kimchi and pork are served with thinly sliced tofu that can

pinch of sugar, a pinch of salt, a teaspoon of soy sauce, and sesame oil and fry

A delicious and easy-to-make Korean dish or Anju (ě&#x2022;&#x2C6;죟: Korean drinking

be either boiled or pan-fired. In order to make it vegetarian, you can simply

skip the pork to make it a meatless dish. In various recipes for Korean dish,

about 6 to 8 minutes until kimchi becomes a darker reddish brown. Add a for another minute.

Our recipe recommends readers to boil entire block of tofu for about 3 min-

kimchi and pork is a classic combination such as kimchi jjigae (ęš&#x20AC;ěš&#x2DC;ě°&#x152;ę°&#x153;), but

utes in gently boiling water. Remove from water, drain tofu and slice into bite

pare a homemade Korean dish.

an open space in the middle part. Place your stir-fried kimchi and pork in the

tofu-kimchi is definitely one of the most common and quickest ways to preFirst of all to make tofu-kimchi, simply mix your kimchi - preferably old and

sour â&#x20AC;&#x201C; with sliced pork and vegetables in a bowl with a few basic seasoning ingredients. Make sure to cut your kimchi and pork into bite sizes and chop

size rectangles. Last but not least, arrange tofu slices nicely on a plate leaving

middle and serve. Some people serve the stir-fried kimchi and tofu side by side. Enjoy!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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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호·2000년 창간 ~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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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ed U.S. Citizenship Test Gets Lengthier and Harder

The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recently unveiled on the 13th its new citizenship test for immigrants seeking to become U.S. citizens. Although nearing the end of its term after an election result, the Trump administration just announced a new and more complicated test that immigrants must take to receive their citizenship. It is expected to add a broader array of history and civic themes while requiring that residents answer twice as many questions correctly in order to pass. The new civics test is the final step to naturalization before immigrants receive their decision from the USCIS. In other words, the naturalization exam is a crucial step to an immigrant’s path towards U.S. citizenship. Applicants who fail the civics test are afforded another chance to take it again during a second appointment. According to the USCIS officials, the updated exam will officially take an effect after December 1st. There are specific changes that have been made to the new version of the U.S. citizenship test. First of all, the new exam requires applicants to answer at least 12 oral

questions correctly, up from six under the previous version. Applicants must still get 60 percent of the questions correct as well. In other words, officers will ask all 20 questions, while it used to stop when an applicant answered the required minimum of six correctly. Secondly, the new study guide contains 128 questions in three categories – American government, American history, and symbols and holidays – up from 100 in the older version.

Lastly, the correct answers to the question became lengthier and more specific. The new test removes geography questions and alters prior ones, such as requiring applicants to name three branches of government instead of one. Moreover, for example, one new question asks, “Who does a U.S. senate represent?” The correct answer under the previous test was: “All people of the state.” However, the new version of the test lists the correct answer as “Citizens of their state.”

According to the new announcement, elderly applicants who have been legal green-card holders for at least 20 years will be allowed to take the shorter version of test instead. Those who qualify for this exception will be instructed to study on 20 questions, instead of 128. However, many policy analysts and experts in Washington D.C. have noted that the changes to the naturalization test would only triple the amount each officer spends testing applicants. They argue that new changes reduce the efficiency of this already struggling agency and that the administration is adding hundreds of thousands of more minutes to these exams. “Naturalization allows immigrants to become fully vested members of American society, with the sam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as citizens by birth, and offering a fair test, which prepares naturalization applicants for these responsibilities, is of upmost importance to our agency,” said the head of the USCIS in a recent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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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8, 2020 · NO.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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