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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4호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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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서머타임�해제
美 대선�마지막 TV토론�종료, 표심의�향방은?
마이크�코프만�오로라�시장, 코로나19 확진�판정�받아 갑작스런�강추위, 산불�진화될까
산불�대피�대신�집�지키기�택한�노부부, 주검으로�발견
콜로라도�한국학교�글짓기/그림 백일장�수상식�성료
삼성�이건희�회장�별세
미국�코로나19 하루�신규�확진자 8만명, 재확산�본격화 콜로라도�울프�크릭�스키장�첫개장
콜로라도�타임즈�공모전�수상작�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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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美 대선 마지막 TV토론 종료 표심의 향방은?
한 치 양보 없는 질서있는 격돌, 토론 6개 주제에 대해선 모두 첨예하게 대립 콜로라도 타임즈 2000년 창간·매주 수요일 발행 10월 28일 수요일 954호 이현진 사장
Editor and Publisher
Agenes Park
Editor in Chief
조예원 기자
Reporter
신현일 기자
Reporter
기사제보 ·광고문의 Editorial ·Advertising coloradotimes@gmail.com (303) 588-4718 (720) 937-3106 ▲ 미 대선 2차 토론에서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왼쪽)의 발언을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듣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로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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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목요일 열린 2차 토론이자 마 지막 美 대선 최종 TV토론 후, 미국 유권자 의 과반이 조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 령을 토론에서 이겼다고 평가했다. 미 언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날 토론 을 지켜본 미국 유권자의 39%만이 트럼프 가 승리했다고 평가, 트럼프의 바이든에 대 한 비판에는 ‘공평했다’가 50%, ‘불공평했 다’가 49%로 의견이 갈렸다. 하지만 이 결 과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인 평가가 상승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지난 1차 TV토론 후 여론 조사에서는 트 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평가한 사람이 불과 28%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 대선이 한치 앞을 모르게 혼탁해지고 있다. 두 후보는 토론장에 등장할 때부터 상반 된 모습을 연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 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연단에 섰고, 바 이든 후보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연단
에서 마스크를 벗었다. 코로나 19를 첫 주 제로 포문을 연 이 토론은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뜨거운 감자’임 이 분명했다. ▪ 美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발언시간 보장 위해 ‘음소거 버튼’ 등장 미 대선 TV토론에서는 보통 6개 주제별 첫 부분에 두 후보가 2분씩 자신의 정견을 발표한다. 이 시간만큼은 후보들이 서로의 발언시간 보장을 위해 중간에 끼어들지 못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지난 달 29일 1차 토론 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의 발언에 번번이 끼어드는 바람에 토론이 혼 란스러웠다는 지적들을 감안하여 새로운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미국 대선토론위원회(CPD)가 후보들의 발언시간 보장을 위해 미 대선 TV토론 역 사상 처음으로 과거에는 없던 ‘음소거 버 튼’을 활용한 것이다. 물론 음소거 버튼 작동은 논란을 없애기
위해 토론 진행자인 NBC 방송의 크리스틴 웰커가 아니라 미 대선토론위원회에서 직 접 담당했다. 트럼프와 바이든 캠프의 인사 들은 발언 시간 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실 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었다. 따라서 한쪽 발언이 끝나면 진행자가 반박 기회를 제공, 다른 쪽이 공격하는 양상의 질서있는 격돌이 계속되었다. 차분하게 시작한 토론 분위기는 한때 격 해졌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 폐지와 관련해 이 건강보험제도는 ‘사회주 의 의료’라고 비판하면서 발언이 길어지며 첫 음소거가 적용되기도 했다. ▪ 국가 안보(National Security) 주제서 북핵문제 등장해 심도있는 논의 두 사람이 바라보는 한반도의 미래, 그리 고 각 후보의 대북 외교 전략은 어땠을까? 이 날 핵심 토론 주제들 중 하나였던 외교 안보 분야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과 북핵 문제가 뜨겁게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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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사회자인 크리스틴 웰커가 최근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개와 핵 개발을 지속하는 것을 배신으로 보느냐고 질문하면서 이 주제의 포문이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에 주장해온 대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신의 우정을 과시하며 “내가 북한과의 한반도 전쟁을 막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자신의 임기 초기 북미 관계가 최악이었음도 상기했다. 이에 바이든 후보는 “왜 북한과 같이 폭 력적인 국가에 합법성(legitimacy)을 부여 해주냐"며 ‘폭력배(thug)’와 친한 것이 자 랑이냐고 반문했다. 한반도 비핵화 성과는 전혀 없이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 한의 정통성만 높여줬다고 비난한 것이다. 트럼프가 “나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 계”라고 내세우자 바이든은 “히틀러가 유 럽을 침공하기 전에도 우리는 그와 좋은 관계였다”고 공박했다. 하지만 바이든은 김 위원장과 만날 의사가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핵 능력을 축소하는 데 동의하는 조건으로 만 날 수 있다”고 향후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 을 내비치기도 했다. ▪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문제에서 도 큰 온도 차 보인 두 사람의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주요 투론 주제들 중 하나였던 기후변화에 대한 질문을 받자 “중국을 봐라. 얼마나 더럽냐”고 말하며 트 럼프 행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에 다른 나라 사례들을 내세 웠다. “러시아를 봐라, 인도를 봐라. 공기 가 정말 더럽다”고 이어 덧붙이기도 했다. 기후 변화와 화석연료 산업 문제는 핵심 경합주 유권자들의 표심이 갈리는 미국의 매우 중요한 정책 사안들이기도 하다. 취임 이후 파리기후변화협정(Paris Climate Change Accord)을 탈퇴한 것에 대 한 질문에 트럼프는 “우리 기업들을 살리 고 수조 달러를 지출하지 않기 위해 꼭 필 요한 결정이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은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 더 적극 적으로 대응할 도덕적 의무를 갖고 있다” 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저 남자가 4 년 더 대통령으로 재직한다면 청정 기후를 위해 우리가 도입한 모든 규제를 없애버리 고 우리의 삶을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라 고 말했다. 청정에너지 산업의 구축이야말 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모습도 보였다.
11월 1일 서머타임 해제
▲ 지난 22일 열린 미 대선 2차 TV토론의 사회 를 맡은 NBC 여성 앵커 크리스틴 웰커 (사진출 처 로이터뉴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기후변화 전 략에 대해 미 유권자의 67%는 현재 바이 든의 전략을 더 신뢰하고 있다고 나타났 다. ▪ 트럼프 ‘전염병과 함께 사는 법 배웠다’ VS 바이든 ‘전염병과 함께 죽는 법 배웠다’ 이 날 토론의 첫 질문은 사실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처에 관해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판데믹이 중국 의 잘못이라며 자신은 성공적으로 대처했 다고 강조했으나 바이든은 “미국이 암울 한 겨울로 들어서고 있는데 트럼프는 전혀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바이러스 때문에 나라를 봉쇄 할 수는 없다며 바이든처럼 지하실에 틀어 박혀 있지 않겠다고 우격다짐으로 밀어붙 였다.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 확산을 통제 못한 사람은 미국 대통령직을 수행해서는 안된다”고 응수하며 미국 내 확진자가 계 속 증가하면서 사망자 역시 20만명을 넘어 서는 등 트럼프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많은 미국인들이 전염병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며 경제의 재가동을 위해 학교 등을 개방 해야 한다고 하자, 바이든 후보는 “아니다. 전염병과 함께 죽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안전하게 점진적으로 여는 것이 더 중요하 다고 역공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 유권자의 57%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바이든 후보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책에 지지의사를 표 하고 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이 돌아오는 일요일 11월 1일 새벽 2시를 기해 종료된다. 이에 따 라 토요일 할로윈날 잠들기 전 시계바늘 을 1시간 빠르게 조정하면 편리하다. 예 를 들어 밤 9시에 취침한다면 시계를 밤 8시로 변경하면 된다. 정확히는 새벽 2 시에 시계를 새벽 1시로 조정해야 한다. 지난 3월 서머타임 시작으로 1시간 앞 당겨진 시간을 다시 정상 시간으로 돌려 놓는 것이다. 혹자는 3월에 뺏긴 1시간을 11월에 되찾는다고도 한다. 이로써 해가 뜨고 지는 시간도 1시간씩 빨라진다. 10월 31일 콜로라도 오로라 지 역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27분, 일몰 시 간은 오후 5시 58분이었지만, 11월 1일 일요일은 일출 오전 6시 29분, 일몰 오후 4시 56분으로 변경된다. 원래 서머타임은 ‘여름에는 해가 길고 겨울보다 일찍 일어나 생활하면 해가 떠 있는 동안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더 적 은 양초가 소모된다.’라는 밴저민 프랭클 린이 발상을 내었지만, 시계를 조정하자 고 한것은 아니었다.
최초로 일광 절약시간의 개념 시작은 1905년 영국의 윌리엄 윌렛 이란 사람 이 골프를 더 많이 치기 위해 개발하여 저서를 발간하고 현대의 서머타임 기틀 을 잡았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일광절약시간은 전쟁 중에 연료를 절약하고 군수물자 제 조를 빠르게 하려는 목적 등으로 이용되 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자 많은 나라가 일광 절약시간 제도를 폐지하였다. 미국은 1918년 3월의 마지막 일요일부 터 10월의 마지막 일요일까지 일광 절약 시간을 실시하였으나, 1919년 이후에는 의회에서 이를 폐지하였다. 이후 또 한 명의 골프광이었던 우드로 윌슨 대통령 이 다시 실시하게 하였다. 미국과 캐나다는 2007년부터 일광절약 시간제 기간이 늘어나 각 시간대의 지역 시간 기준으로 3월의 두 번째 일요일 오 전 2시에 시작하여 각 지역 시간대 기준 으로 11월 첫 일요일 오전 2시에 해제하 도록 바뀌어 지금까지 실시되고 있다. 이현진 기자
돌아온 스키의 계절 콜로라도 울프 크릭 스키장 첫 개장
파고사 스프링스의 울프 크릭 스키장 (Wolf Creek Ski)이 보건당국으로부 터 개장 승인을 받아 10월 28일 수요일 2020~2021시즌 콜로라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다. 지난 이틀 동안 22인치의 적설량을 보여 최상의 컨디션 보이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개장 기 념으로 1일 리프트권이 할인요금이 적용 되어 58불(정가 80불/성수기 90불)에 온 라인(https://wolfcreekski.com/)을 이용 하여 구매할 수 있다. 초급자용 노바 코스 와 링스 코스 리프트권은 33불에 판매하 고 있다. 울프 크릭 스키장은 덴버에서 남동쪽으 로 5시간 거리에 위치하며, 파고사 스프링 스 온천과는 30분 거리에 있어 스키 후 온 천욕 하기에 좋은 휴양지이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하고, 뉴 멕시코 지역에서 스키를 즐기기 위해 많 이 찾는다. 참고로 울프 크릭 스키장 이용 시 개인 위생과 거리 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준수 해야 하며,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또 한 스키 코스와 리프트 및 화장실만 이용 할 수 있다. 올해는 콜로라도의 대부분의 스키장이 코 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개장이 미루어 지 고 있다. 평소 10월에 일찍 개장하는 아라 파호 베신과 러브랜드 스키장은 11월 초 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인들이 많 이 찾는 키스톤은 11월 6일 개장 계획을 갖고 있다. 대부분 스키장들이 추수감사절 전에는 개 장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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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역협의회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재미한국학교 콜로 라도지역 협의회(회장 유미순)에서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시상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한 국학교들이 학교가 아닌 온라인 수업을 하 는 요즘,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는 일조차 쉽 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코로 나19’였다. 학생들은 10월 10일 온라인 화 상 회의 채널인 줌(Zoom)을 통해 선생님들 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각자 집에서 정해진 시간에 맞춰 글이나 그림을 그려서 바로 인 증사진을 보낸 후, 추후 같은 작품을 우편으 로 제출했다. 이번 백일장 대회는 ‘이가 없으면 잇몸’이 라는 속담이 떠오를 정도로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변변치 않은 상황에서도 무사히 치 뤄졌다. 우편이나 픽업을 통해 수집된 작품들은 철 저한 심사를 거쳤고, 이후 수상자들에게는 따로 입상 소식이 전해졌다. 시상식은 새문 한국학교 정문 앞에서 거행 되었으며, 바이러스 염려로 사회적 거리를 준수하여 좌석을 배치, 최소한의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들만이 참석하였다. 유미순 회장은 시상식 소감에서 어려운 환 경에서도 한글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온라 인 대면수업을 통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수고를 마다 않는 선생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백일장 글짓기 대상을 수상한 김가온 (4학년/10세/새문) 학생과 그리기 대상을 차지한 서유나(9학년/14살/통합) 학생의 작 품들이 코로나 19 주제에 맞춰 가장 우수했 고 표현력과 색감 등이 뛰어났다며 심사위 원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 백일장에는 덴버제자, 새문, 성로렌
▲24일 재미한국학교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유미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콜로라도 스 프링스 통합 한국학교등 총 5개 한국학교 가 참여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새문 한국학교 김가온
수상자 명단 글짓기 부분 대상 창의력상 맞춤법상 표현력상
김가온 10세, 새문 이효상 8세, 성로렌스 박종찬 15세, 제자 박서현 17세, 성로렌스 임하임 15세, 덴버제자 하민석 14세, 성로렌스 박유진 13세, 덴버제자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을 한눈에 표현하여 대상을 받은 서유나 학생의 작품
그림 부분 대상 창의력상 표현력상 창의력상 색감상
마스크에 담긴 마음
서유나 14세, 통합 김세영 12세, 성로렌스 오준희 14살, 통합 임주아 12세, 새문 류소연 8세, 스프링스 서엘림 8세, 덴버제자 금민제 5세, 새문 박민호 3세, 덴버제자
나는 요즘 마스크를 쓰고 있다. 그 마스 크는 그냥 마스크가 아니다. 외할압버지 께서 한국에서 보내주신 마스크다. 외할 아버지께서 약국에서 조금씩 모아 보내 주신 마스크다. 나는 귀한 마스크를 보내주신 외할아버 지께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리고 한국이 자랑스럽다. 한국 마스크는 아주 좋은 마 스크다. 또 여러 나라에서 많이 쓰는 드 라이브 스루랑 진단키트도 한국이 개발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국 출신인게 자 랑스럽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밖에 못 나간다. 여름 방학이었을때도 밖에 못 나 갔다. 학교도 못갔다. 친구들과 얘기도 못 하고 선생님과 공부도 못했다. 그 이유들 때문에 너무 힘들고 불편했다. 하지만 코 로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가족만의 장소를 찾게 됐다. 또 원래는 관심이 없었던 꽃과 벌레들한 테 더 관심이 생기게 됐다. 그리고 두발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나 는 깨달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다 나쁜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였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기고 나서 동물들 도 더 자유로워졌다. 염소들도 길에 자유 롭게 다니고 바다거북이들도 바닷가로 돌아왔다. 그래서 돌물들도 자유를 얻었 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겨서 사람들이 나가지 못해서 차들과 비행기들 많이 활 동하지 않아서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고 물이 깨끗해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버려서 동물들이 피해 를 받고 있다. 내가 외할아버니께서 보내주신 마스크 로 외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끼는 것처럼 사람들도 자기 마스크를 아무데나 버려 서 자연을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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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00% 순수향토자본으로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도민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 성금으로 사용됩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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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트러블섬 화재’의 참변, 산불 대피 대신 집 지키기 택한 콜로라도 노부부, 주검으로 발견 이 부부는 1952년부터 이 지역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 몇 년 뒤 로키 마운틴 국립공 원 인근에 꿈의 집을 장만했다고 한다. 그 집은 두 사람에게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금세 친구가 된 낯선 이들의 마음을 끌 지 상천국을 만들겠다는 평생 미션을 준 부부 의 소중한 보금자리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 난 14일 시작된 화재로 인해 21일 저녁 부 부의 들판과 헛간, 이웃집까지 불이 닥쳤고 몇몇 지인들이 이들 부부에게 대피할 수 있 도록 돕겠다고도 제안했지만 부부는 이를 거절했다. 유족 측은 성명에서 “그들의 유일한 소원 은 그들이 사랑한 집에서 함께 있는 것이었 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 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우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라일과 메릴린의 가 족 및 친구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 부부의 집을 전소시킨 이스트 트 러블섬 화재의 진화율은 단 4%에 그치고 있는 상태이며 설상가상으로 콜로라도를 강타한 추운 날씨와 강풍탓에 화재 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지사는 현재 화 재의 원인은 아직도 조사 중이며 전문가들 이 다가오는 11월 10일까지 화재 진압을 희 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지난 22일 콜로라도 그랜비 외곽 지역을 불태우고 있는 이스트 트러블섬 화재의 모습 (사진출 처 CNN)
현재 콜로라도 산불이 강풍에 의해 걷잡 을 수 없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로키 마운 틴 국립공원이 전면 폐쇄되는 등 역사적인 산불에 전 세계가 우려하고 있는 시점이다. 지난 23일 금요일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관 리당국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로키산맥 서쪽지대의 산불 때문에 모든 공원의 출입 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로키 마운틴 국립 공원까지 위협하는 이번 ‘이스트 트러블섬 파이어(East Troublesome Fire)’은 한인들 이 사랑하는 그랜비 호수 서쪽에서 발생해 현재 콜로라도 역사상 두번째 큰 산불로 확 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면적과 맞먹는 688 제곱 킬 로미터의 산림이 불탄 가운데, 인근 6500 가구는 대피한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집에 남겠다”며 대피를 거부한 콜로라도의 한 노부부가 결국 주검으로 발견되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3일 금요일, 그랜드레이크 (Grand Lake) 마을의 한 외곽 주택에서 싸 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희생자들은 메릴린 (84)과 그녀의 남편 라일(86)이다. 이들의 거주 지역은 인근 지역까지 산불이 크게 번 지며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졌으나, 노부부 는 가족들과 여러 해를 함께 산 집을 떠날 수 없다며 집에 남았다가 참변을 당했다.
▲메릴린(84)과 그녀의 남편 라일(86)의 생전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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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오피니언]
별은 지고 말은 많다 지난 1990년대 중반 유학시절을 되돌 이켜본다. 기숙사를 나와서 처음으로 아파트를 얻어 이런저런 살림살이를 장 만하러 다니던 때, 가장 큰 관심사는 여 느 20대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전자제품 이었다. 당시만 해도 가전제품 매장에 서 SAMSUNG은 가격대별로 진열되어 있는 줄의 맨 끝 쪽에서나 겨우 찾아 볼 수 있는 브랜드였다. 지금으로 따지자 면 익숙치 않은 이름의 중국제품 정도 라고 할 수 있겠다. 곧이어 찾아 온 외 환위기를 지나며 더욱 커진 미래에 대 한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 한국이 일 본 상품을 뛰어넘는 1등 브랜드를 가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삼성이 이 상황을 뒤집는 데에는 딱 10 년이 걸린 듯 하다. 2010년을 지나면서 미국내의 전자제품 시장은 삼성에 의해 그야말로 점령 당하고 말았다. 이제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매장에서 가장 눈에 띠는 곳에는 최고가의 제품 이 삼성로고를 달고 우뚝 서 있으며 미 국사람들 중 둘에 하나는 삼성 전화기 를 손에 들고 다닌다. 이러한 약진을 이 뤄내는 동안 일본의 전자산업은 그야 말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렸다. 일본의 10대 전자기업의 총 수익을 다
더해도 삼성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 지 경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일본을 이 겨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가위바위보 도 지면 안 된다는 우스개 소리마저 생 겨난 이유는 근, 현대사를 거슬러지나 더 이전부터 일본에게는 참 쌓인 것이 많은 민족이라 그렇다. 스포츠 경기에 서도, 우승 못한 감독은 살아남아도 한 일전에 진 감독은 경질된다는 말이 있 을 정도로 뼈 속 깊이 극일(克日) 정서 가 자리 잡고 있다. 모두가 극일을 외치 지만 해방 후 오늘날까지 입씨름이 아 닌 실력으로 일본에 무엇인가 압승을 거둬 본 적이 있는가를 손 꼽아 보면 삼 성의 입지가 새삼 돋보인다. 지난 25일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별 세했다. 선대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뒤를 이어 6년전 쓰러지기 전까지 27년 간 삼성을 이끌어 왔던 주역이다. 그는 그 기간 동안 2등급 단순 전자부품 제조 업체를 세계 최대 최강의 초1류기업으 로 성장해 냈으며 삼성뿐이 아닌 대한 민국의 국가 경제 전체를 양적, 질적으 로 변화시켰다. 이제는 한국이 없는 삼 성보다는 삼성이 없는 한국을 떠올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되 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삼성전자 하나 만 놓고 보아도 그 주가 총액이 국내 전
체 상장주식의 3분의 1 정도가 되었으 니 말이다. 반도체 같은 신 산업으로의 과감한 개 척의지와 투자, 마누라와 자식 빼곤 다 바꿔보라던 너무도 유명한 ‘신 경영 선 언’, 차세대 먹거리를 예견하는 통찰력 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이미지들은 그를 위대한 리더 이자 한국 현대사의 큰 별이라고 인정 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물론 그 빛이 강렬했던 것만큼 어두운 그림자가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 다. 뿌리 깊은 정경유착의 중심에 오랜 시절 삼성이 있어왔고, 비자금 사건으 로 옥살이를 치르기까지 하며 온갖 무 리 속에 경영권을 승계 받은 아들 이재 용 부회장은 박근혜 정권 국정농단 과 정에서 뇌물 증여 의혹의 태풍을 일으 키기도 했다. 효율만을 최고 가치로 삼는 ‘무 노조 경영’도 늘 갈등을 부추기는 삼성의 어 두운 얼굴로서 인권에 둔감했던 삼성의 치부를 드러냈다. 현재진행형인 경영권 세습 논란이야 말로 삼성이 극복해야 할 유산이다. 이 회장 생전 에버랜드 주식 증여로 시작 된 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를 둘러 싼 시비는 이번에는 제일모직과 삼성물
산 합병 문제로 또다시 법의 심판대에 올라 있다. 승계 합법 여부는 사 법부가 엄정히 가리겠지만 경영권 세습이 여전히 문제 된다는 사실은 브랜드 가치 세계 5위라 는 삼성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 는 것이다. 삼성이 이런 구태들과 과감 하게 극복해 또 한 번 새로운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야말로 고인이 된 이건희 회장의 혁신 정신을 올바로 계승하는 길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역사 속 어느 위인도 공(公)과 과(課) 를 남긴다. 업적은 업적대로, 과오는 과 오대로 평가 받아야 마땅하다. 2020년, 마침내 한 시대를 풍미하고 한국경제사 에 큰 획을 긋고 떠나는 거인(巨人) 의 뒷모습에 대고 할 말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삼성 고도성장의 어두운 그늘에서 피 해보고 신음했던 사람들보다도 더 큰 목소리로 고인(故人)에게 손가락질 하 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남긴 날카로운 한마디가 생각난다. “한국의 기업들은 2 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이다”. 김상훈 칼럼니스 vkim.m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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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8만명, 재확산 본격화 태생적으로 추운 날씨 선호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생활 습관으로 예방하세요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재 확산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 을 넘어서고 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최측근 참모인 마크 쇼트 비서실장과 마티 옵스트 정치고문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많은 것은 병원의 잘못된 집계 방식 탓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내년 1 월까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0만명 을 넘길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미 유럽 곳곳도 코로나19 확진자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이달 들어 국가 별로 매일 만 명 단위의 신규 환자가 보도 되는 등 2차 대유행이 시작되는 조짐이다. 미국 중서부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는 더 욱 심상치 않다. 콜로라도와 위스콘신, 오 하이오, 인디애나, 노스 다코타, 몬태나, 뉴 멕시코는 각각 신규 확진자 수 최고치를 거 의 매일 경신하고 있다. 콜로라도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일주 일 연속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콜로라도 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변모해가는 이스 트 트러블섬 화재에 이어 살을 에는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면서 바이러스에 취약한 주 들 중 한 곳이 되었다. 바이러스가 이렇게 다시 재확한 기미를 보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장기화된 코로
나 판데믹 사태에 쌓인 주민들의 공포감과 그에 더해진 피로도, 그리고 봉쇄령 해제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조치에 대한 일관성 없 는 정부의 메세지, 대학생들의 개학, 날씨 가 추워지면서 인파가 실내로 모이는 것 등 도 주요 확산 요인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여름철의 재확산에 이은 이번 3차 확산을 ‘소규모 모임들’이 주도한 다고 보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며 사람들의 활동 공간이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실내로 옮겨지면
서 모임들이 전염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연말을 앞두고 할로윈과 추 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등 가족과 친척, 사 교 모임 등이 빈번한 미국의 연말 대형 명 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
의가 필요하다. 지난 세기 판데믹을 초래했던 호흡기 바 이러스들은 대부분 겨울철 끝자락에 은밀 히 출몰해 봄과 여름에 여기저기 넘나들다 가을이 오면 대규모 유행을 일으켰다. 호흡기 바이러스 자체가 태생적으로 추 운 날씨를 선호하는 데다, 겨울에는 3밀( 밀폐, 밀집, 밀접) 환경 또한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섭씨 8.72 도일 때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추운 날씨에 더 오래 생존한다는 사실을 염두하고 평상시에 항 상 정기적으로 손을 씻고 소독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올해 겨울에는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므로 소아청소년과 만 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면역저하자, 고령자 의 독감 백신 접종은 필수이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기사 정정보도문
지난 10월 21일자 허진옥 보험 칼럼에서 -IRA Contribution Limit 금액이 50세 이전에는 일년에 최대 6,000불, 50세 이후에는 7,000불까지 세금보고시 공제 받을수있습니다.-로 2020년에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정정합니다. -콜 로라도타임즈
펜싱은 전신운동으로 우리몸에 꼭 필요한 면역성과 활력을 되찾아줍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게임만 하나요?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학교뿐만 아니라 외출도 거의 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저희 엘리트 펜싱은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로 안전과 자녀들의 건강과 활력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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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장 파산법 Bankruptcy III
6. 파산신청자가 가지는 권리
재 상황과 개인적인 배경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파산신청를 하게되면 파산법에서 정하는 바에따라 채무자는 대부분의 부채를 탕감받을 수 있는 권리, 재산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 권리가 보장되 는 바,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7. 주의사항
(1) 파산신청을 하게되면 법원은 탕감받을 수 없는 부채의 유형이 아닌 모든 부채는 반드 시 탕감 해줘야 하며 채권자는 더 이상 채권을 행사 할 수 없게 됩니다. (2) 파산신청자의 재산중에서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의류, 가구, 차량, 소득, 주택, 생업에 필요한 장비, 생활용품 등에 관하여 법에서 허락하는 일부 또는 전부에 관한 소유권을 주장 할 수 있는 권리와 부채의 변제에 사용되지 않은 재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파산법은 전문분야에 속합니다. 파산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부채의 성격, 회수할 수 있는 재 산의 유형과 한도액, 파산신청으로 발생할수 있는 불이익, 그리고 법원절차를 정확히 이해 해야 합니다. 파산신청과 따르는 불이익으로는 파산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 사업체의 영업행위 및 사업체 구조와 세법상 미치는 영향, 사업동업자에게 미 치는 영향 등이 고려 되어야 합니다. 파산과정에서 회수할 수 있는 재산을 회수하지 못하거나, 채권자가 이의를 제기했을 때 적 절하게 대응하지 못함으로 재산상의 손실을 보게 되거나 기타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 파산 신청을 한 후 발생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여 형사사건으로 체포되는 경우 등은 우 리 교민이 실제로 당한 일 입니다. 파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변호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3) 콜로라도 규정에 의하여 위 공제혜택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콜로라도에 180일 이 상 거주해야 하며 유효한 콜로라도 ID 를 소지해야 합니다. (4) 부채는 파산신청자 본인이 주장해야 합니다. 파산신청과정에서 포함되지 않은 부채는 파산판결이 이후에도 부채로 남게 될 수 있습니다. (5) Mortgage Lien Elimination (주택담보금삭감): 주택을 담보로 하고 돈을 빌린경우, 담 보된 집에 파산신청자가 거주하고 있다면 주택의 현재가격과 주택을 담보로한 부채의 총액 을 적용하여 부채삭감 이 가능한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도 파산신청자가 가지는 권리이며, 파산신청과정에서 포함되지 않는다면 파산판결 이후에도 부채로 남게 됩니다 (6) 유틸리티와 관련된 부채는 파산신고후 20일 이내에 유틸리티 회사가 요구하는 내용에 따라 또는 법원에서 심리한 내용과 방법에 따라 앞으로 유틸리티를 지불할 능력이 있다는 내용을 증명함으로 과거에 발생한 유틸리티와 관련된 부채가 탕감될 지라도 앞으로 계속해 서 유틸리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7) 정부기업체 또는 개인 기업체의 취업에 불익을 받지 않는 권리가 보장 됩니다. (8) 학자금융자, 운전면허신청, 각종자격증 신청 및 기타 정부혜택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단, 이민혜택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파산기록(Credit Report)은 위에서 설명한 파산법 7장의 경우 10년동안 남게 됩니다. 파산법 13장에 의한 파산의 경우에는 빛의 일부를 상환하게 됨으로 파산법 7장보다는 3년 빠른 7년이 지나게 되면 파산기록이 삭제 됩니다. (10) 재확인계약 (Debt Reaffirmation): 어떤 채권자들은 담보를 청구 합니다. 예를들면, 은행이 집을 담보로 하고 대출해준 경우나 융자회사가 자동차에 린을 건 경우가 이런 경 우에 해당합니다. 파산이 승낙되고 채무가 면제된다 해도 채권자는 여전히 재산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이럴때 채권자와 부채에 관한 재확인 계약을 함으로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11) 그밖에도 법으로 보장되는 권리가 많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파산신청자의 현
COLORADO EXEMPTIONS 중고가격으로 환산하여 몰수되지 않고 보장(공제) 받을 수 있는 재산의 종류와 금액
보장(공제) 받을 수 있는 재산
공제금액
Homestead or mobile home occupied as home by owner or owner’s family 소유한 현재 살고있는 거주지
$75,000
Homestead or mobile home occupied as home by an elderly or disabled owner, spouse or dependent 노약자가 소유한 현재살고 있는 거주지
$105,000
Necessary Wearing Apparel 꼭 필요한 의류
$2,000
Watches, jewelry and articles 시계 및 보석류
$2,500
Personal library, family pictures and schoolbooks
$2,000
Household goods includes furniture, dishes, appliances, $3,000 televisions, stereos, computers exercise equipment, musical instruments, toys and more. 가정 생활 용품 일반 Stock in trade, tools of trade
$30,000
One or more motor vehicles or bicycles 차량 (승용차 등) $7,500 60세이상 또는 지체부자유자 One or more motor vehicles/ $12,500 bicycles 차량 합계금액
※ 이상은 간략히 정리된 내용임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변호사 사무실에 직 접 문의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콜로라도 타임즈 이민칼럼을 참조하세요. www.colorafotim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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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소속 영옥 리치 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주최 ‘인문학 작품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장문선) 소속 영옥 리치 교사가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인문학 작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 았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 국가전략사업단이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함께, 새롭게, 깊게’라는 주제로 UCC 와 글짓기, 시화전 3 개 부문에 대 한 작품을 모집했다. 영옥 리치 교사는 1800 년대 중후반을 살았던 영국 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에코’라는 영문시를 번역했고, 지인인 조미진 씨의 사진을 배 경으로 작품을 출품했다. 리치 교사는 “딸을 한국학교에 보내면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에서 우연히 교사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주제 학습은 ‘시’ 였고, 덕분 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를 접하게 됐습니다. 수업 중에 소 개된 시와 동요를 배우고 한 학기 내내 자신의 시를 만들고 시화로 꾸 미고 많은 사람 앞에서 읽던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생각나던 영시들. 몇 년 전, 지역 합창단을 위해 시 번역을 도와 드리면서 받은 감동을 기억해 냈었죠. 영어로 쓰인 시들의 감동을 한글 로 잘 전달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읽을 때마다 다르게 다 가오는 감동들. 그 시들 중 ‘에코’를 이번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힘든 시간을 지나가면서 혹, 이 ‘에코’라는 시가 잔잔 한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 15 회 인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의 시상 식은 29 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06 년부터 주최하는 ‘인문주간’은 시민들 이 인문학을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 을 선사하는 인문학 축제로, 매년 10 월 마지막 주에 지역단체나 대학 등 여러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7 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토론회와 강연, 대담, 전 시, 공연 등이 10 월 26 일(월)부터 11 월 1 일(일)까지 온라인과 오프 라인 프로그램으로 병행돼 개최되고 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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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 작품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통합한국학교 영옥 리치 교사 현재 무궁화반 담임을 맏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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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하건데, 뉴욕에서 최고의�치킨윙�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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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콜로라도를 덮은 적설량과 기록적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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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소방관들에게 단비, 집 없는 이들에게는 악몽 같았던 폭설
가뭄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콜로라 도에 이틀 동안 반갑고도 시린 눈이 내렸 다. 이번 폭설은 콜로라도 내 가뭄이 심각 했던 지역에 반가운 소식이기도 했지만, 특 히 볼더 카운티와 라리머 카운티에서 화재 를 진화하고 있는 소방 당국에게는 더더욱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이번 적설량으로 이스트 트러블 화재와 카메론 피크 화재 지역에 특히 도움이 되었 지만 서울시보다 넓은 면적의 진화를 위해 서는 충분하지가 않다. 또한 이번 주말 눈 이 녹고 다시 건조해지면 불길은 다시 확장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6일 현재 이스트 트러블섬 화재는 192,560 에이커에 피해를 주고, 1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카머 론 피크 화재는 208,663 에이커에 피해를 주고 6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폭설로 월요일 덴버시의 일부 학군에서는 임시휴교와 등교 시간 지연 조 치가 내려졌다. 기록적인 추위와 폭설이 짧은 기간 내 콜 로라도를 강타하면서 화재 진압에는 다소 도움이 되었지만 집 없는 이들에게는 끔찍
한 주말이 아닐 수 없었다. 코로나 판데믹 에 급변한 날씨까지, 어떤 이들에게는 시리 고 외로운 주말이었다 . 다운타운 덴버에 소재한 어반피크(Urban Peak) 피난처(Shelter House)는 지난 주말 동안 평소보다 20% 이상 더 많은 젊은 피 난민들이 몰렸다며, 주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지키며 집 없는 이들과 이재민 모두를 수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상황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콜로라도 주요지역 적설량] 카머론 피크 이스트 트러블섬 오로라 파커 콜로라도 스프링스 볼더 웨스트민스터 덴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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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화재 현장인 그랜드 카운티에 지원 나간 아스펜시 소속 경찰차량(사진출처/아스펜 경찰국)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이 지난 25일 일요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일요일 자신의 트위터에 “목요일 아 침 늦게 퇴근해 몸이 다소 좋지 않음을 느 꼈는데 증상이 심각하지 않았고, 마치 아주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았다”고 썼다. “혹 시 모르기 때문에 바로 일정을 비웠고, 코 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것인지 아닌지 테스 트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집에서만 일을 보기로 결정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토요일까지 증상이 호전되어 오늘 긴급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었다. 다가오는 월요일에는 사무실로 돌아가 밀 린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불
행하게도 검사 결과는 양성이었다. 따라서 앞으로 몇 주간 집에서 격리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현재 오로라시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 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 코 프만 시장의 확진 소식은 주민들의 두려움 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다시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 형 마트들에서 손 소독제, 손 세정제, 소독 티슈 등 방역제품들도 불티나게 팔려나가 고 있다. 트라이카운티 보건국은 특히 아담스 카운 티에서 확진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회 적 안전 경고를 2단계 경보에서 3단계 경
보로 강화하는 등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 를 권고했다. 코프만 시장의 확진 소식에 약 일주일여 전 15일 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 또한 자가 격리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잠 시 불거졌었다. 하지만 트라이카운티 질병관리본부는 폴 리스 지사가 자가 격리를 할 정도로 위험에 노출되었던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폴리스 주지사와 최측근들은 자가 격리를 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보 건국의 통보에 안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콜로라도에서는 최근 몇 주간 코로나 바
이러스 환자 수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 며 급증하고 있는데, 특히 추운 날씨가 시 작되면서 새로운 감염 비율이 증가하고 있 기 때문이다. 한편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그동안 정부의 국가 차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노력에 대해 노골적인 비판을 해왔으 며 “역학적으로나 심지어 진단적인 관점에 서도 거의 쓸모없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약 860만 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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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건희(李健熙) 회장이 한국시 간 10월 25일 일요일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이병철과 박두 을의 8남매 중 여섯째 3남으로 1942년 1월 9일 경남 의령 출생. 이건희 회장은 1987년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삼성을 ‘한국의 삼성’에서 ‘세계의 삼 성’으로 변모시켰다. 그간 이룩한 경영성과 는 취임 당시 10조원이었던 매출액이 2018 년 387조원으로 약 39배 늘었으며, 이익은 2000억원에서 72조원으로 259배, 주식의 시가총액은 1조원에서 396조원으로 무려 396배나 증가했다.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 외에 선진 경영시 스템을 도입하고 도전과 활력이 넘치는 기 업문화 만들어 경영체질을 강화하며 삼성 이 내실 면에서도 세계 일류기업의 면모를 갖추도록 했다. 1993년 이건희 회장은 <삼성 신경영>을 선언하고 경영 전 부문에 걸친 대대적인 혁 신을 추진했다. 이 회장은 혁신의 출발점을 ‘인간’으로 보고 ‘나부터 변하자’라는 슬로 건을 내걸었다. 인간미와 도덕성, 예의범절과 에티켓을 삼성의 전 임직원이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 인 가치로 보고, 양을 중시하던 기존의 경 영관행에서 벗어나 질을 중시하는 쪽으로 경영의 방향을 선회했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삼성은 1997년 한국 경제가 맞은 사상 초유의 IMF 위기와 2009 년 금융 위기 속에서도 성장 2020년 브랜드 가치는 623억 불로 글로벌 5위를 차지했고 스마트폰, TV, 메모리반도체 등 20개 품목 에서 월드베스트 상품을 기록하는 등 명실 공히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했다.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은 ‘인간중시’와 ‘ 기술중시’를 토대로 질 위주 경영을 실천하 는 ‘신경영’이다. 신경영 철학의 핵심은 현 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자기반성을 통해 변화의 의지를 갖고, 질 위주 경영을 실천 해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경쟁력을 갖는 제 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자는 것이 다. 이는 삼성의 경영이념인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 여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한다’에 잘 나 타나 있다. 이건희 회장은 학력과 성별, 직종에 따른 불합리한 인사 차별을 타파하는 열린 인사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를 지시했고, 삼성은 이를 받아들여 ‘공채 학력 제한 폐지’를 선언했다. 삼성은 이때 부터 연공 서열식 인사 기조가 아닌 능력급 제를 전격 시행했다.
이건희 회장은 인재 확보와 양성을 기업 경영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인식했으며, 삼성의 임직원들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 물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역전문가, 글로벌 MBA 제도를 도입해 5000명이 넘 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했다. 이건희 회장은 인재제일의 철학을 바탕으 로 ‘창의적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는 데도 힘썼다. 인재 육성과 함께 이건희 회 장은 기술을 경쟁력의 핵심으로 여겨 기술 인력을 중용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기술 적 저변을 확대했다. 사업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한국인의 문화 적 특성에 부합하며, 한국과 세계경제의 미 래에 필수적인 산업이라 판단하고 1974년 불모지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반도체사업 에 착수했다. 이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 로 1984년 64메가 D램을 개발하고 1992년 이후 20년간 D램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 달성해 2018년에는 세계시장 점유율 44.3%를 기록했다. 이런 점유율의 배경에는 2001년 세계 최 초 4기가 D램 개발, 세계 최초 64Gb NAND Flash 개발(2007), 2010년 세계 최초 30나 노급 4기가 D램 개발과 양산, 2012년 세계 최초 20나노급 4기가 D램 양산 등의 ‘기술 이 있었다. 또한 ’기술에 의해 풍요로운 디 지털 사회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이 회장의 믿음에 의해 가능했다. 이건희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기업에 주 어진 또 다른 사명으로 여기고, 이를 경영 의 한 축으로 삼도록 했다. 삼성은 국경과 지역을 초월하여 사회적 약자를 돕고 국제 사회의 재난 현장에 구호비를 지원하고 있 다. 이러한 활동은 1994년 삼성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켜 조직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특 히 기업으로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장비를 갖춘 긴급재난 구조대를 조직해 국 내외 재난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맹인 안내견 등 동물을 활용하는 사회공헌도 진행한다. 이건희 회장의 독특한 경영철학은 임직원 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매년 연인원 50만명
이 300만 시간 동안 자발적으로 고아원, 양 로원 등의 불우 시설에서 봉사하고 자연환 경 보전에 땀 흘리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IOC 위원으로서 스포 츠를 국제교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중 요한 촉매제로 인식하고, 1997년부터 올림 픽 TOP 스폰서로 활동하는 등 세계의 스포 츠 발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회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꾸준히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 쳐,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 린 IOC 총회에서 평창이 아시아 최초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 다. 이건희 회장이 남긴 어록에는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2등은 아무도 기 억해 주지 않는다.”, “천재 한 사람이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 “ 앞으로 우리는 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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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고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해야 한 다.”, 또한 미꾸라지가 있는 물속에 메기를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 기 위해 더 열심히 헤엄쳐 오히려 건강해 진다는 ‘메기론’ 등이 있다. 고인은 선친인 호암(湖巖) 이병철 창업주 별세 후 회장에 올라 삼성을 이끌었다. 대 규모 혁신과 투자를 주도해 오늘날 전 세계 에 이름을 떨치는 삼성을 만들었으며, 해외 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에게 모국기업의 자 긍심을 심어준 큰 별이기도 하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아들 이재용, 딸 이부진, 이서현, 사위 김재열이 있다. 삼성 측은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으며, 조화와 조문 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이현진 기자 colorad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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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인생의 법칙]
품격과 예절을 지켜라
조선 시대에 있었던 일이다. 양반 두 사 람이 박천수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푸줏간 에 고기를 사러 갔다. 푸줏간 주인은 백 정이었는데 가장 낮은 천민 계급이어서 양반은 백정에게 하대해도 되는 세상이 었다. 한 사람이 주인의 이름을 부르며 “천수 놈아! 여기 고기 한 근 떼 놓아라!”라고 명 령조로 말했다. 그러자 험한 칼질로 대충 한 덩어리 뚝딱 잘라 짚으로 매어 건네주 었다. 다른 한 사람은 “박 서방! 나도 고기 한 근 주시게!”라고 했더니 주인은 정성스 럽게 맛있는 부분을 골라 한 근보다 많이 잘라서 건네주었다. 먼저 고기를 받은 사람이 보니 나중에 받 은 사람의 고기가 자신이 받은 것보다 훨 씬 크고 품질도 좋은 것을 보고 화가 나서 “네 이놈! 같은 한 근인데 왜 내 것은 이 렇게 작으냐?”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따졌 다. 그랬더니 그 백정의 대답이 “네에~~ 고기 자르는 사람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먼저 것은 천수 놈이 잘랐고 나중의 것은 박 서방이 잘랐으니 다를 수밖에 없지요” 라고 대답했다. 한 사람은 말의 품위를 지켰고 다른 한 사람은 품위를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우 리가 살아가면서 관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사람을 만날 때 호감을 느끼냐 느끼지 못하느냐 는 첫인상이 결정적이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명함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을 소 개하는데 명함을 주고받는데도 예절과 품 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명함을 주고받을 때 제대로 예절을 지키지 않아서 품격을 떨어뜨리 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 명함을 받 는 사람이 품격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명함은 아랫사람이 먼저 건네는 것 이 예의이며 상대방이 명함을 건네면 공 손하게 두 손으로 받은 후 자신의 명함을 건네면서 간단히 자신의 소개를 하는 것
이 예의다. 혹시 상대방에게 명함을 받았 는데 자신이 명함을 준비하지 못했으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메모지에 연락 처를 메모해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하는 실수는 상대 방의 명함을 계속 만지작거리거나 살펴보 지도 않고 곧바로 주머니에 바로 집어넣 는 경우인데,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명함을 받으면 찬찬히 보면서 간단한 질 문을 하면 명함을 건네준 사람은 상대방 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 사람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면 “전공이 전자공학이시군요? 전자공학 중에 어떤 내용을 연구하셨나 요?” “로펌에 근무하시는군요? 어떤 분야 를 주로 맡고 계십니까?” 라고 간단히 물 어보면 자신이 품격 있는 사람이라는 인 상을 줄 수 있다. 또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시선 처리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 사람들은 상 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익숙 하지 않다. 그러나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 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상대방은 집중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것도 원 칙이 있다.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오히 려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혹시 자 신의 문제점을 들춰내기 위한 것으로 생 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상대방의 두 눈과 코 사이를 쳐다보면서 10초마다 입을 쳐 다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물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품격을 지키는 방법 중에 유머가 빠질 수 없다. 적절한 유머와 조크를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일순간에 바뀔 수 있다. 유머가 말의 품격을 결정하는데 매 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말이다.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77세 때 30분이나 늦 게 의회에 참석했던 일이 있었다. 반대당 에서는 처칠에게 게으른 사람이라고 비 난하면서 의원들을 30분씩이나 기다리게 한 것은 총리로서 오만한 태도라고 언성 을 높였다. 그때 처칠은 “의원 여러분!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늦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잘 안되는군요. 그런데 여러분들도 나처 럼 예쁜 여자와 사신다면 아침에 일찍 나 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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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송병일
회의 전날에는 각방을 쓰겠습니다.”라고 머리를 긁적이며 어눌한 태도로 답변하였 다. 그 순간 의원들은 폭소를 터뜨렸으며 회의장은 웃음바다로 변했고 그날 회의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만약 처칠 수상이 그 자리에서 늦은 이 유에 대해서 구차하게 변명하거나 핑계 를 댔다면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까? 아마 도 회의는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했을 것 이다. 말을 잘 한다고 품격이 올라가는 것은 아 니지만 말을 품위 있게 하면 품격은 자동 으로 올라간다. 말은 삶이고 인격이기 때 문이다. 말과 품격은 한 몸이라고 할 수 있 다. 몸에 배어 있는 품격이 외부로 나타나 보이는 것이 말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멋진 화술을 통해 자신이 멋진 사람이고 품격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바라지만 가 슴에서 나오는 말, 삶에서 우러나오는 말 이 아니면 품격을 높일 수 없다.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말은 그렇게 쉽 게 바뀌지 않는다. 왜냐면 생각이 변해야 말이 바뀌고 삶이 변해야 말이 바뀔 수 있 기 때문이다. 말이 바뀌면 생각은 이미 바 뀌어 있고 삶도 바뀌어 있고 품격도 바뀌 어 있는 것이다. 삶과 품격이 바뀌지 않으 면 말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품위 있는 말과 행동을 함으 로써 자신의 품격을 올리고 주변 사람들 과의 관계에 있어서 따뜻하고 온화한 사 람으로 인정받도록 일상에서 노력하면 좋 겠다. • '아들아 너는…' (2019) 외 저자
• 고신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역임
• 한국창조학회 부회장, 부산지부장 • 부산, 울산, 대전극동방송 창조과학 강연 진행
• University of Colorado 교환교수 역임
정병갑 교수 (creationisfac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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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따뜻한 한국 겨울 영화들 속으로~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우리 영화’
모두가 함께 이뤄낸 위대한 도전 ‘히말라야’ 2015년 개봉
력은 뭘까? 에베레스트 산에서 조난을 당 한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휴먼 원정대를 꾸린 엄홍길 대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는 인간 자유 의지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엄홍길 대장 역에 배우 황정민, 박무택 대 원 역에는 배우 정우가 맡아 열연한 이 영 화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돈과 명예, 보상 등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이유로 자신의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인간애와 휴머 니즘을 담고 있는 영화로 그 누구도 시도 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과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히말라야’가 보여주는 산 의 웅장함과 영화 시청 내내 스크린을 통 해 즐길 수 있는 자연의 화려함은 덤이다. 고독과의 싸움, 추위와의 싸움, 불가능과 의 싸움, 그리움과의 싸움, 두려움과의 싸 움, 죽음과의 싸움,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 등 숱한 싸움 속에서 여전히 산에 오르는 산악인들의 도전 이야기를 즐겨보는건 어 떨까?
비인기 겨울 스포츠 종목과 평범한 청 년들의 반란, ‘국가대표’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다음페이지에 계속>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 2013년 개봉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춥고 겨울이 라기에는 덜 추운 그 사이의 계절, ‘초겨 울’이 콜로라도를 찾아왔다. 가을서 겨울 로 가는 문턱, 다가오는 11월은 영화 보기 좋은 달이다. 11월 한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각양각 색의 언택트 영화제들이 이어지고 남녀노 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의 향연 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흔히 여름에는 공 포 영화를 떠올리게 되지만, 감성을 자극 하는 계절인 가을과 겨울에는 멜로 영화 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 를 찾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떠오르고 가슴을 울리는 영화들을 흔히 우리는 명작이라 고 부른다. 차가운 공기에 느끼는 공허함 과 쓸쓸함을 달랠 수 있는 한국 영화들 중 겨울을 떠오르게 하는 명작들은 어떤 것들 이 있을까? 코끝을 스치는 겨울바람 소리 에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우 리 영화들 속으로 빠져보자.
개봉하여 무려 93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그리고 송강호와 고아성 등이 출 연한 이 영화는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을 태운 기차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그 렸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지 17년 째, 사람들 이 바글대는 빈민굴같은 맨 뒤쪽의 꼬리 칸과 선택된 이들만이 술과 호화로운 생활 을 즐기며 객실을 뒹구는 앞쪽 칸. 열차 안 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끔찍한 대 재앙으로 기차밖을 벗어날 수 없게 된 상 황속에서 계급이 형성되고 권력을 휘두르 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꼬리 칸에서 혁명을 일으킨 주인공이 문 을 부수면서 점점 높은 객차로 올라가는 것이 주요 스토리이다. 다양한 상징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똑똑한 영화로 아이들 과 함께 복선을 찾아내며 즐겁게 시청하기 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17년…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 ‘설국열차’
산을 보니 삶이 보이는 ‘히말라야’
“나는 닫힌 문을 열고 싶다.” 올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 향력 있는 100인에도 포함된 자랑스러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지난 2013년
“산악인은 산을 정복한다고 말하지 않는 다. 단지 산이 허락해서 운 좋게 잠시 머 물 뿐.” 산에 오르는 산악인들을 움직이는 원동
비인기 겨울 스포츠 종목과 평범한 청년들의 반란, ‘국가대표’ 2009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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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 모두를 선사하는 영화로 2009년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800만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국가대표’는 영화 제목 그대로 우 리나라를 대표하는 감동 실화 겨울 영화들 중 하 나이다. 스포츠 실화를 다룬 영화들은 보통 보는 이들 에게 진한 감동을 주는데, 그 중에서도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의 ‘진짜’ 이야기를 다룬 ‘국가대 표’는 실제로 많은 이들에게 스키점프라는 스포 츠 종목을 새롭게 알렸다. ‘이런 애들이 모여서 뭘 하겠어?’ 싶은 각각의 사연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우여곡절 끝에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의 팀 이 되어가는 감동 스토리를 그린 이 영화는 배 우 하정우 주연의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들 중 하나이다. 영화의 중반부까지 재미있는 장면들과 요소들 이 많이 나와서 가족이 함께 깔깔 웃으며 즐길 수 있고, 영화 후반부에서는 앞선 재미와 달리 많은 감동을 선사한다. 스키점프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이들이 국가대 표라는 사명감으로 멋지게 하늘로 도약하는 모 습을 보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998년… 당신은 누구와 사랑을 했나요? 이별을 각오하고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으 며 죽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 지 않다. 내 옆에 있는 사람과의 이별이 죽을만큼 싫다고 생각하면 현재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최선 을 다하겠지만, 대부분은 늘 잃은 뒤에 후회한다. 매년 이맘때면 생각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 스’는 당대 최고 청춘 스타 심은하와 흥행 보증 수표 한석규 두 배우가 만든 순수한 사랑에 대 한 멜로물이다. 시한부 남자의 남은 일생과 밝고 씩씩한 사랑스 러운 여자가 느끼는 순수한 사랑을 담은 영화로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중독성이 다분하다. 멜로 영화로 한정 짓기에는 아쉬울 만큼 삶에 대한 깊은 고찰도 담겨있는 작품으로, 우리 삶 곳 곳에 시한(時限)이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일러주 고 꽃처럼 아름다운 순수한 사랑을 담담하게 풀 어내는 수작이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시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순수한 사랑에 목마른 이들에게, ‘8월의 크 리스마스’
조예원 기자 y.rachelcho@gmail.com
[타운현장포토] 겨울왕국으로 변한 시가지
10월 26일 콜로라도타임즈 사무실에서 본 전경. 10월이지만 마치 한겨울같은 최저기온을 기록, 148년만에 최저기록을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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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모드 쉬운 안드로이드 휴대폰 보안방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 깊숙한 곳에 숨겨 져 있는 바람에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 는 유용한 기능이 정말 많다. 매년 안드로이드는 더욱 견고해지고 복잡 해진다. 더 발전된 고급 기능이 추가되기 때 문이다. 여기에 속하는 기능으로 2014년 안 드로이드 5.0 롤리팝 때 처음 도입된 안드로 이드 게스트 모드라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의 기능은 이름에서 바로 짐작 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 인 앱, 개인 계정과 데이터를 모두 안전하게 숨겨두고 기본 시스템 앱만 표시하도록 ‘텅 빈 것 같은’ 상태로 만드는 기능이다. 마치 전체 스마트폰에 크롬 브라우저의 시 크릿 모드를 적용하는 효과와 같다. 이제 막 구입한 새 스마트폰 상태처럼 개인 정보를 뺀 상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앱도 사라지고, 이 환경에서의 작업은 스마트폰 설정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게스트 모드의 의미는 작지 않다. 스마트 폰의 가장 큰 보안 위험은 부주의, 또는 잘 못된 판단을 내리는 실수다. 아무리 프라이 버시를 보호하고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 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도 단 한 번이라도 잠깐 동안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 이 기기를 사용하면 그 많은 노력이 모두 물 거품이 된다. 민감한 기업 데이터, 사용자 개인의 시진 과 메시지, 심지어 검색 기록 등, 실수든 고 의든, 봐서는 안될 것을 보는 데에는 많은 시
간이 걸리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 드는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런 기능 의 존재를 잘 기억하고 자주 사용하면 된다. 우선 스마트폰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최근에는 기본값으로 이 기능을 꺼 놓 은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삼성 스마트폰 에서는 이 기능을 아예 사용할 수 없다. 이 유는 모르겠지만 이 기본 기능을 소프트웨 어에서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 픽 셀 스마트폰과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에서는 20초만 투자하면 사용할 준비를 마 칠 수 있다. • 스마트폰 설정의 시스템 항목을 연다.
• ‘고급’과 ‘여러 사용자’를 차례대로 탭한 다. • 표시되는 화면에서 가장 위에 있는 스위 치를 ‘켜기’ 위치로 옮긴다.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의 일반적인 배열 을 임의로 바꾼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 설명을 따라하지 못할 수도 있다. 설정 검색 창에 ‘게스트 모드’를 입력한다. 안드로이드 5.0 이후 버전이 설치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가 이제 활성화되 었고, 언제든지 호출해 이용할 준비가 됐다.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중에 동료, 고객 에게 스 마트폰을 넘겨줘야 하는 경우, 먼저 10초 정 도를 투자해 다음 조치를 취한다. • 표시되는 화면에서 ‘게스트 추가’ 항목을 탭한다. 스마트폰이 게스트 모드로 전환된다고 알 려준다. 잠시 후, 환경이 기본 시스템 앱만 표시된 기본 홈 스크린 환경으로 바뀐다. 지 메일, 드라이브, 구글 문서를 열면 로그인 화 면이 표시될 것이다. 통상 사용하는 앱이나 기존 환경이 없는 새 스마트폰 같은 환경이 구현된다. 게스트 모드에서 원래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위 두 단계를 다시 반복하면 된다. 빠른 설정 창을 열어 사용자 프로필 사진을 탭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표시되는 메뉴에
서 ‘게스트 제거’를 선택한다. 그러면 임시 프로필에서 설정하거나 작업한 모든 것이 삭제 및 리셋 된다. 이후 PIN, 패턴, 암호(또 는 생체 인증)를 입력하면 원래의 안드로이 드 설정으로 돌아간다. 이 유용하고도 강력한 보안 기능이 스마트 폰에 잊힌 채 탑재되어 있었다. 기억 상자에 서 꺼내 다시 활성화하면 필요할 때 언제든 지 쉽게 이용하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Chael Ki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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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도 영스 헤어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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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터-111]
할로윈의 귀신적 세계관 경계합시다(2)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할로윈에 대한 성경적 비판과 올바른 방향 제언 첫째, 할로윈은 유일신 하나님만을 숭배하는 성경적 진 리와 어굿난다. 십계명에 하나님 외 다른 신을 섬기지도 말고, 어떤 형상과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 절 대 신앙을 가진 성도로서 할로윈을 지내는 것을 문화적 행사나 놀이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영성은 바로 귀신을 섬기고 숭상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둘째, 할로윈 이교문화에 대하여 수용하고 관용적 입장 을 취하는 것은 일종의 종교다원주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교문화와 기독교 진리와 문화는 마치 석가모니 출생을 기념하기 위해 목사나 신부가 가서 합장하고 축하하는 행 위와 같다. 셋째, 이스라엘 민족이 패망한 역사적 현장을 볼 때, 그 들은 아침에는 하나님을 찾고 저녁에는 바알과 아세라를 찾는 혼합주의 신앙행태에서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모습 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문화라는 탈, 어린아이들의 놀이라 는 포용성 때문에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하나님 절대 신앙 에 흠결이 생겨서는 안된다. 넷째, 어떤 한인 교회나 미국 교회에서는 10월 31일 「할 로윈」(Halloween)을 이날을 「홀리윈」(Holyween), 「 추수제」(Harvest Festival), 「할렐루야 나이트」(Hallelujah Night)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 가족중심의 행사 로 방향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도 신앙적 반사 효과 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할로윈 날에 교회에서 그런 행사를 시도하는 자체가 그날을 인정하는 의미도 있 다. 그래서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아예 그날을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다섯째, 이스라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쉐마 교육을 하 였듯이, 이날에 가정에서 혹은 교회에서 특별히 휠로윈의 허구성과 거짓 우상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가르치는 시간 이 되어야 하겠다.
할로윈을 비판하는 교육적 성경 구절 소개 1) 할로윈은 일종의 우상 숭배이다(출 20:4, 개정 너를 위 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 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
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2) 할로윈은 다른 신을 인정하고 혹은 섬기는 행위이다( 출 23:13, 개정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 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 지 말지니라) 3) 할로윈은 결국 귀신을 좋게 하고 섬기는 일이다(신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 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 로다) 4) 할로윈은 사탄을 일종 사탄을 섬기는 일이다(대상 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 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결론) 할로윈은 이교적 문화이다. 귀신, 사탄, 우상 숭배 의 문화이다. 상업주의, 세속화의 영향이다. 흥미를 유발 하는 놀이 행사, 문화 행사가 아니다. 순전한 아이들과 청 소년들이 귀신, 사탄, 해골 흉내를 내는 것은 심각한 영적 인 문제요, 교육적 문제이다.
*코로나 위기 시대에 교민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ㆍ새로운 도약을 기원합니다
이러한 날을 기점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대안적 문화 계발과 행사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 앙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단순히 아이들 이 원한다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허락하다보면 순수한 말 씀신앙, 하나님 중심 신앙을 놓치게 된다. 이스라엘의 쉐 마 교육이 그처럼 철저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망한 이스라 엘 역사를 거울로 삼아야 하겠다. 특별히, 코로나 대유행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 침에 어굿난 행사를 삼가하며, 정부 지침에 순응하여야 한 다. 미국은 현재 대선을 앞두고 보수과 진보의 두 진영으 로 큰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대법관 임명을 앞두고 미국 의 앞길을 참으로 안개속 정국이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 니다. 이런 긴막한 상황 속에서 나라를 위해 엄중한 기도 의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정준모 (Ph.D & D. Miss) 목사,교수,저술가및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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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의 하이킹 소개]
Alderfer/ Three sisters par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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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Alderfer / Three sisters park는 Jefferson county open space park 중에 하이커들에게 잘 알려진 park 중의 하나이다. Evergreen이 생긴이 래 바위 형태는 The Three sisters (North sister, Middle sister, South sister)와 The Brother로 알 려져 왔다. E.J and Arieta Alderfer 1945 부터 소,말, 여우를 기르고 채소를 가꾸어 시장에 내다 팔며 ranch를 운영하였고, pine beetle로 죽은 나무를 목재로 만 드는 제제소를 운영하였다. 1977년에 Jefferson county가 이 ranch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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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Acres, 15.6 miles (Ponderosa trail, Sisters trail via The Brother, North sister) East Trailhead : 30357 Buffalo Park Road, Evergreen, CO West Trailhead : 5136 South Le Masters Road, Evergreen, CO • 길이 : 4 miles • 난이도 : 보통 • 소요시간 : 2~3 시간 • 방향 : I-70 West, Evergreen Parkway (CO74) Exit 나온 다음 Evergreen 향해 남쪽으로 진행하 다가 CO74 에서 우회전. Buffalo Park Road로 우 회전하여 2.3 miles 가면 East trailhead를 지나 오 른쪽 편에 West trailhea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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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신체적 능력 에 맞게 즐길 수 있고 산림욕과 더불어 명상도 하 며 신체를 단련하여 건강을 증진 시키는 일석삼 조의 효과가 있는 운동이자 취미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자료와 통계는 없지만 덴버 광역시에 약 30,000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 적지 않은 한인들이 하이킹을 즐기고 있지 않을까 추측해 본다. 평소 콜로라도에서 한인들을 위한 하이킹에 대 한 정보나 책자를 대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 는데 이번에 필자가 하이킹 칼럼을 시작하게 되 어 무척 흥분되고 기대가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 미력하나마 필자의 노력이 한인 하이커 들에게 도움이 되고 한인 사회 하이킹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필자가 실제 체험했던 트레일을 중심으로 비교 적 가깝고 쉬운 코스부터 격주로 소개할까한다. 한인 하이커들의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 다.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B l u eb
필자소개 필자는 전라남도 영암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에 서 태어났다. 신작로를 따라 마을이 동서로 길게 형성되었고, 마을 뒷편에는 호랑이를 닮은 산이 라 하여 호산(虎山)이 있었고 그리 높지 않았다. 마을 앞편에는 널따란 논들이 마을과 나란히 펼 쳐져 있었고 그 중간으로 삼포강 또한 마을과 나 란히 흐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배산임수( 背山臨水)의 명당 자리에서 태어난 것 같다. 어린시절 호산을 뛰어다니며 새알을 줍고 새끼 산토끼를 잡아 기르기도 하며 호산을 자기집처 럼 드나들듯 하며 자랐다. 또 들판에 나가 씀바귀, 질경이를 캐기도 하고 논두렁에서 미꾸라지, 우 렁이, 메뚜기, 방아개비를 잡고, 삼포강에서는 메 기, 피라미, 버들붕어는 물론 1,2급 수에서만 산다 는 버들치, 갈겨니, 민물게, 재첩까지 캐기도 했다. 이처럼 오염되지 않고 깨끗했던 고향 산천을 떠 올리면 자연과 더불어 보냈던 어린시절과 학창 시절이 생각나고, 일생을 통하여 가장 소중했던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필자가 대학을 가기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검은 아스팔트 길, 회색 콘크리트 건물, 수많은 자동차 들을 대하면서 늘 자연을 동경하게 된 것은 어쩌 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비록 도시속에서 살 지만 자연을 만나야겠다는 일념으로 서울 근교 의 도봉산, 사패산, 북한산, 불암산, 관악산, 검단 산 등을 찾았는데 그것이 길고 긴 하이킹 역사의 시발점이 되었다. 필자는 서울에서 20년 넘게 교편을 잡았는데 주 말, 공휴일, 방학을 이용하여 국립 공원, 도립 공 원의 산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했 다. 산악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했고, ‘100대 명산’, ‘200대 명산’, ‘222 산행기’에 소개된 새로운 산을 찾아서 지도, 나침반, 고도계를 준비하여 배 낭을 메고 집을 나설 떄의 설레임을 어떻게 필설 로 다 형언할 수 있겠는가? 필자는 2002 콜로라도 리를톤에 이주하여 살면 서도 늘 산을 그리워 했고 바쁜 이민 생활 중에서 도 틈틈이 하이킹을 해왔다. Estes National Park, Roxborough State Park, Eldorado Canyon State Park, Golden Gate Canyon State Park, Castlewood Canyon State Park, Staunton State Park, Jefferson County Open Space Park 포함하여 수십 군데를 다닌 것 같다. Rocky 산맥 자락에 위치한 Colorado 는 조금만 나가도 산과 공원이 많고 trail course 가 다양하 여 하이킹의 보고 라는 생각이 든다. 공자님께서는 인자 요산(仁者樂山) 지자 요수( 智者樂水)라 말씀하셨다.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나를 포함하여 산을 좋아하는 hiker들은 얼마나 인자한 면모를 갖추고 있는 것일까.
Trail Information L ea st D i ffi cu l t M ore D i ffi cu l t M ost D i ffi cu l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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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 cn i c Sh e l te r
Con tou r L i n e (25′ Inte rval)
Last Revised 4/3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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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case of an em ergen cy, call 91 1 . Report active violation s to Jeffco D ispatch at 303. 980. 7300. * Tra i l d i sta n ce su m m a ry rep resen ts tota l p a rk tra i l d i sta n ce. N ot a l l tra i l m i l ea ge i s l a b el l ed on th i s m a p . * * Fa ci l i ti es M a n a ged b y E vergreen Pa rk & R ecrea ti on D i stri ct. For m ore i n form a ti on , vi si t evergreen recrea ti on . com M ore I n form a ti on : jeffco. u s/open -space 303. 271 . 5925 M a p Sou rces: jeffco.us/open -space/system -m ap
트레일 코스 맵. 구글에서 Alderfer/The three sisters park/Jefferson County CO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찾을 수 있다
들여 park로 개발하여 Alderfer / Three sisters park로 명명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에 소개한 Ponderosa trail, Sisters trail은 이 park의 북쪽 부분을 대체로 조망할 수 있는 좋 은 하이킹 코스이다. 하이킹 코스 설명 하이킹은 West parking lot에서 Bluebird Meadow trail에서 시작된다. 왼쪽으로 넓은 초 지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오래된 마구간이 보인 다. Silver Fox trail과 교차점에서 left turn 하고 Home Stead trail을 차례로 지나쳐 계속 진행한 다. 조금지나서 Ponderosa trail로 이어지고 곧 Ponderosa pine tree, Spruce tree, Aspen tree가 울창한 숲속으로 향한다. 왼쪽의 Sisters trail을 지나쳐 조금 가면 Brother lookout 이정표가 보 인다. The Brother 바위에서 내려다 보는 view가 장관이다. 되돌아 내려와 왔던 길로 되돌아가다 Sisters trail에서 오른쪽으로 turn 한다. 내리막길이 이어지다 왼쪽에 Bear Berry trail 을 지나치면 오르막이 이어지고 North sister 와 Middle sister를 가로지르는 trail이 나오는데 이 하이킹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이다. 왼쪽 North sister 바위에 오르면 Evergreen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봉우리를 내려오면 내리막길이 시작 되고 Hidden Fawn trail과 교차점에서 right turn 하고 오른쪽 Ponderosa trail을 지나쳐 아래쪽으 로 향하면 East trailhead가 보인다.
Parking lot에 이르기 직전 오른쪽 Ponderosa trail에 다시 진입하여 0.7마일쯤 가서 Silver trail을 만나고 0.4마일쯤 가면 하이킹 시발점인 Bluebird Meadow trail을 만나게 되어 하이킹이 끝나게 된다. 이 park는 Buffalo Park Road를 중심으로 Ponderosa trail, Sister trail 중심의 북쪽 park와 Evergreen Mt. East trail, Evergreen Mt. West trail 중심의 남쪽 park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시간에 맞게 북쪽 park trail, 남쪽 park trail로 나누어 두 번 하이킹 하거나 북쪽 park trail 과 남 쪽 park trail을 하나로 묶어서 한 번에 하이킹할 것을 추천한다. ※Google에서 Alderfer/The three sisters park/ Jefferson County CO를 검색하면 하이킹에 대한 자세한 맵을 얻을 수 있고. Alltrails web을 검색 하여 directions를 클릭하면 G.P.S안내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새로 격주로 연재되는 조성연 칼럼은 콜로라 도타임즈 홈페이지 (www.coloradotimesnews. com)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하이킹 애호가 조성연
1978 영암 신북 초.중.고 1981 서울 교육 대학 1986 한국외대 영어과 1989 한국외대 영어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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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요가 칼럼]
10분이면 목 통증 사라지는 초.간.단. 스트레칭 우리몸에서 가장 유연한 동시에 가장 뻣뻣해지기 쉬운 곳이 어딜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지금한번 본인의 목을 천천히 좌우로, 괜찮다면 원을 그리면서 돌려보세요. 어떠신가요? 잘 돌아가나요? 아니면 뒤로 돌릴때 뻣뻣하거나 소리가 나시나요? 고정된 자세에서 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굳어지기 쉬운 목을 그대로 방치하면 심한 목통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목과 어깨는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구부정한 어깨와 평소 잘못된 자세 또한 목결림과 통증을 야기시키기도 하구요. 저번주에 이어 통증완화 시리즈로 이번주는 목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초간단 요가동작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해요.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Top 5 Yoga stretches for Neck stretches를 찾아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를 더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어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Side & Back Neck 스트레치 입니다. STEP 1. 앉은자세에서 오른손을 등 뒤로 가져가고 왼손으로 오른쪽 머리옆면을 지긋이 눌러줍 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오른 어깨를 귀에서 멀게 가져가고 최대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POINT! 척추를 곧게 핀 상태를 유지해주시고 깊게 호흡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STEP 3. 이번엔 손을 머리 뒤로 가져가 턱을 가슴쪽으로 당겨 뒤의 목을 스트레치 합니다. STEP 4.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의 목도 젠틀하게 스트레치 해주세요.
STEP 3. 척추의 커브의 느끼며 적어도 3번 이상 반복해주세요. 자세교정과 허리통증완화에도 좋 은 동작이니 매일 해주세요.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STIFF NECK? 비디오를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에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해드릴게요. 혹시 더 보고 싶은 영상있으시면 알려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바쁜 일상을 마치고 주무시기 전에 꼭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를 풀어주세요. 매일 10분만 나 의 목, 몸 컨디션을 위해 투자하셔도 일주일만에 적지 않은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 요. 이번 한주도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더욱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Seated Cat Cow pose 자세입니다. STEP 1. 들이쉬는 숨에 손을 머리 뒤에서 깍지끼고 팔꿈치를 별려 가슴을 하늘을 향해 내밀어줍 니다. STEP 2. 내쉬는 숨에 턱을 가슴쪽으로 내리고, 등을 동그랗게 말아 목뒤를 스트레칭해 주세요. POINT! 이때 팔꿈치는 바닥으로 무겁게 떨어뜨립니다.
송 하 연 강사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YOGASONG-HAYEON’ 유튜브채널 운영 http://bit.ly/SubscribeToYogasong
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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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권달래 칼럼 '꿈속의 꿈']
아무것도 정해놓지 않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종일 내리더니 주말은 한겨울이 되었다. 주말은 삼일이나 휴무인지라 집안 일 이나 하면서 마음껏 푹 쉴 수 있어 좋다.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줄어 출근 일수도 줄은 데다가 출근해도 종일 놀다가 들어오는 기분이다. 수입은 줄었 지만 맘은 편하다. 내키지 않는 곳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참고 일해 왔던 이유는 수입이 좋다는 것 하나였다. 맘속으로는 그 만두고 싶은 생각이 수십 번은 들었으나 내손으로 결행 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뤄왔었다. 시기와 상황이 맞아 떨어져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맘 편 히 취미삼아 일을 하는 느낌이라 몸과 마음의 건강 상태 가 훨씬 좋아진 느낌이 든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말은 참으로 맞지 싶다. 전의 일터에서는 부정맥증상이 자주 나타나 쉬이 피곤해지는 바람에 약까지 처방받아 먹어왔었는데 요즘 엔 많이 완화되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져 약을 먹 지 않게 되었다. 바깥상황은 수시로 변하면서 우리를 흔들어댄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언제나 좋게 유지하는 것은 많은 부분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 다. 남한테서 무슨 소리를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질 수 도 나빠질 수도 있다. 좋아진 기분도 빨리 털어내어 평상심으로, 안 좋아진 기분도 빨리 털어내어 평상심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들 뜸도 처짐도 경계할 일이기 때문이란다. 빨리 평상심으로 돌아오는 간단한 방법 중의 하나는 자신이 있던 곳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방에서 혼자 있는데 기분이 가라앉고 안 좋은 생각이 들거들랑 방에 서 나와 거실을 어슬렁거리거나 부엌싱크대의 쌓인 설 거지를 하거나 냉장고를 정리한다거나 욕실을 말끔히 청소하는 거다. 그러면 느낌이나 생각은 언제 그랬냐 싶 게 금새 바뀐다. 나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쉽고도 좋은 선물은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기분을 좋게 만들 어 주기위해 선택할 것은 다양하고 많이 있다. 술이나 향 정신성 물질은 일시적으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줄 수 는 있어도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오기 때문에 피해야함 은 물론이다. 그저 문을 열고 나가서 걷기만 해도 기분 은 바로 달라진다. 거기다가 조금 보폭을 크게 해서 약 ※ 알리는 말씀: 처음으로 알파인 바버샾을 방문하시는 분께 무료로 이 발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가능하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권달래-
간의 속도를 내어 걷다보면 다리 근육을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좋고 상쾌하다.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서 느끼고 즐기면 된다. 이 계절에 눈에 보이는 것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이나 여름과는 다른 색상과 모양의 나무들과 자연색. 싱 싱하고 화려하고 풍성함도 아름답지만 시듦과 순박과 순수함, 넉넉하지 못함 역시 아름답다. 잎을 떨 군 나무들의 앙상함도 멋스럽다. 그것과는 좀 다르지만 사람들을 보는 것은 다른 재미가 있다. 키도 제 각각, 얼굴도 제각각에 체형도 제각각이라 꼭 만화를 보 는 것 같다. 전봇대같이 마르고 기다랗기만 한 사람, 얼 굴은 작은데 몸은 풍선처럼 살이 찐 사람, 머리통과 몸 통을 이어 줘야할 목이 없이 딱 들러붙은 사람, 지팡이 처럼 등이 굽은 채 나란히 걷는 홈레스 친구들. 거기다 가 머리스타일도 색깔도 제각각이라 미국 만화책과 만 화영화 속 캐릭터 들이 튀어나와 눈앞을 왔다 갔다 하니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웃음이 나와도 대놓고 보면서 웃을 수 없어 엉뚱한 데 를 보면서 혼자서 웃는다. 공원에 개를 데리고 산책 나 온 사람들도 보다보면 개와 개 주인이 닮은 경우가 많아 웃음 짓게 한다. 목 짧은 히스패닉 친구의 불독, 깡마른 백인 할매의 포메리안, 눈딱부리 친구의 치와와, 맘 좋게 생긴 할아버지의 늙은 레드리버. 오래전 아이들과 디즈 니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에서 개와 닮은 개 주인을 묘사한 장면이 생각난다. 마음도 몸도 아파지기 쉬운 늦가을이다. 추워져서 싫다 거나 눈이 오면 싫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아무리 싫다고 해도 춥고 눈은 온다. 싫다고 정해 놓아도 벌어질 게 분명한데 이건 무조건 손해다. 추우면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눈이 오면 이래서 싫 고 저래서 싫다고 하기 전에 그래서 좋은 것을 먼저 떠 올리자. 추울 때 따뜻한 집안에서 끓여 먹는 김치찌개는 제 맛 이며 따끈한 차 한 잔을 홀짝이며 창밖으로 스산한 바 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을 바라다보는 느낌도 나쁘 지 않다. 그리고 전자요로 적절히 덥혀진 이부자리 속에 파고 들어갔을 때의 달콤함은 또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 마음 공부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다. 요란스럽지 않고 조용하고 심심해서 좋구나, 좋아. 주소: Alpine barber 1215 Alpine ave. Boulder, CO. 8:30am.-5:30pm. (Wednesday-Friday) 8:30am.-12:30pm. (Saturday) Tel. 720-394-4281
권달래 작가님의 작가 등단을 응원합니다. 구글앱에서 '브런치'-좋은글과 작가를 만나는 공간- 를 다 운받으셔서 권달래 작가님을 찾아 구독해주시면 작가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권달래 아마추어 작가 1985 중앙대 건축공학과 졸업.
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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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이용 가능 오로라 스포츠 파크 | 19300 E. Colfax Ave. | 오로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휴무, 10월 30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만 운영 시간 조정)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11월 9일 이용 가능 오로라Active Adults 센터 주차장 | 30 Del Mar Circle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검사는
무료
입니다 특히 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지와 상관 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간편. 신속.
PRE-REGISTER FOR FASTER T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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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내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사전 등록으로 시간을 절약합니다. 건강보험
HTTPS:/TINYURL.COM/AURORA-CO-12594 AURORA | ACCT. 12594
의사 소견
TCHD.Org/COVID-19Testing
불필요 불필요
ID 확인 예약
불필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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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Koreatown Map in Aurora 70
E HORSETOOTH RD
287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8500 Pena Blvd, Denver, CO 80249
S COLLEGE AVE
A Mr. Kim
Korean BBQ 미스터김�바베큐
E BOARDWALK DR S
Pena Blvd
오로라�한인타운�내�한국음식점�및�식품점
포트콜린스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 165 E Boardwalk Dr, Fort Collins, CO 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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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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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센테니얼 S Aurora E Hampden Ave
Kennedy Golf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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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im Korean BBQ Restaurant 미스터김�바베큐 (303) 367-4444 12201 E Mississippi Ave #113, Aurora, CO 80012 MON-SAT 11AM-10PM / SUN 12-10PM www.MrKimBB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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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 GEE KOREAN BBQ 돼지식당 (303) 873-6800 SNOWL 스노울 (720) 542-9902 Angry Chicken 앵그리치킨 (303) 353-2680 Katsu Ramen 가츠라면 (303) 751-2222
M MART 미도파마트 (303) 695-4676 2000 S Havana St #4749, Aurora, CO 80014 Honey Bakery 허니베이커리 (303) 755-0407 Yong gung 용궁 (720) 74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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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eoul K-B.B.Q.& HotPot 서울바베큐 & 핫팟 (303) 632-7576
Dah Won Rice Cake 다원떡집 (303) 369-7890 2222 S Havana St # K, Aurora, CO 80014
서울만두 (303) 953-9590 Sushi Katsu 스시카츠 (303) 368-8778 THANK SOOL POCHA 땡술포차 (720) 485-3682
J
Muse Noraebang and Cafe 뮤즈노래방 (720) 389-7807 2222 S Havana St D, Aurora, CO 80014 WWW.MUSECAFECO.COM 5PM~2AM
H
H Mart Cafeteria H마트�카페테리아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Tofu House 1962 소공동순두부 (303) 751-2840 2353 S Havana St #D1, Aurora, CO 80014
Funny Plus 퍼니플러스 (303) 745-3477 2779 S Parker Rd, Aurora, CO 80014 치킨/곱창구이/삼겹살/파전/돈까스/칼국수/철판요리
New York Bakery 뉴욕제과 (303) 743-0001
Shin Myun Gwan Korean BBQ 신명관 (303) 751-7787 DMZ pub 디엠지 (303) 955-2273
Yum Yum Cake & Pastries 얌얌베이커리 (303) 353-8266 SUNG Sundae 성순대 (303) 875-5415
Korean Catering 신토불이 (303) 337-6889, (719) 460-9804 2720 S. Havana St. #1, Aurora, CO 80014 8AM~8PM (월요일 휴무)
H Mart H마트 (303) 745-4592 27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
I
P & Y Cafe Asian Bistro 진흥관 (303) 369-7147 Hiro Buffet 히로부페 (303) 873-9999 Mr. Bakery 미스터베이커리 (303) 755-2070 Korean Foods 우리반찬/식당(303) 974-5425 2648 S Parker Rd unit 9, Aurora, CO 80014 비빔밥/설렁탕/쫄면/순두부/덮밥류 DAE BAK Korean Bar & Grill 대박 (720) 328-9328
O Bok Korean Rice Cake 오복떡집 (303) 369-3333 Family Karaoke 페밀리�노래방 (303) 755-5658
S PARKER RD
A
S CHAMBERS WAY
Cherry Creek Reservoir
N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K L
M N S
Silla Restaurant 신라 (303) 338-5070 3005 S Peoria St F, Aurora, CO 80014 Matna 맛나 (303) 755-1887
Vons Chicken Aurora 본스�치킨 (720) 845-2784 12101 E Iliff Ave Unit K, Aurora, CO 80014
Bonchon Aurora 본촌치킨 6790 S Cornerstar Way A, Aurora, CO 80016 (303) 731-6866 간장치킨/양념치킨/떡볶이/불고기 Fort Collins Suh Sushi Korean BBQ 서스시 & 코리안�바베큐(화요일�휴무) 165 Boardwalk drive Fort Collins, CO, 80526 각종스시/비빔밥/순두부/우동/삼겹살/구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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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정보는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KOREAN GROCERY
A
Arirang Supermarket 아리랑 수퍼마켓 917 N Murra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5 (719) 573-5743
B
Asiana Market 아시아나 마켓 5740 N Carefree Cir # 200, Colorado Springs, CO 80917 (719) 570-9732
C
Springs Korean Market 스프링스 한국마켓 3830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7-8000
D
Seoul Oriental Grocery Market 서울마켓 2499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70-9999
E
Sun Oriental Mart 썬마트 380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7111
9 U.S. Air Force Academy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식품점 및 식당 안내지도
Korean Market & Restaurant In Colorado springs
KOREAN RESTAURANT
1
Korean Garden 코리안 가든 7715 Dublin Blvd Suite 170, Colorado Springs, CO 80923 (719) 900-7858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2
Northeast Colorado Springs
Manitou Springs
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
West Colorado Springs
4
Kang Nam Restaurant / 강남식당 2917 Galley Rd,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591-7764
5
K Bop Korean Fusion Cafe / K밥 코리안퓨전 카페 3733 Bloomington St, Colorado Springs, CO 80922 (719) 418-3052
6 7 8 9
East Colorado Springs Patty Jewett Municipal Golf Course
Cimarron Hills
4
A
U.S. Olympic & Paralympic Training Center Knob Hill
Ghost Town Museum
The Broadmoor Seven Falls
24
C 3E
Peterson Air Force Base
25
24
8
10 The Broadmoor Golf Club
Cheyenne Mountain Zoo
Happy Time 해피타임 5547 Powers Center Point, Colorado Springs, CO 80920 (719) 282-2110
D
Southeast Colorado Springs
87
115
Country Club of Colorado
24 Colorado Springs Airpot
21
Stratmoor
21
Sura Korean Restaurant / 수라 1683 Jet Wing Dr,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434-7801
115
Happy Home Bakery One (행복한 빵집) 3070 Golden Meadow Way. Colorado Springs CO 80908(주택) Call : 719-799-8025 Text: 719-799-3801 Google Search: happyhomebakeryone MON-SAT:10AM~5PM
B 21 5
87
Red Rock Canyon Open Space
San Chang House 산장식당 3659 Austin Bluffs Pkwy # 45, Colorado Springs, CO 80918 (719) 598-1707
1
Palmer Park
Garden of the Gods
24
3845 E Pikes Peak Ave, Colorado Springs, CO 80909 (719) 638-2695 / 주요메뉴 - 도가니탕, 삼겹살, 갈비, 비빔밥, 된장찌개 등 TUE-SAT:11AM~8:30PM, SUN12PM~7:30PM, MON CLOESED
7
6
25
Cave of the Winds Mountain Park
Korean Garden Pikes Peak Mt Manitou Cog Railway 코리안 가든 Pikes Peak Manitou Cliff 8025 Fountain Mesa Rd, Fountain, CO 80817 Dwellings Cog Railway (719) 382-6262 / 주요메뉴 - 갈비탕, 불고기, 비빔밥, 된장찌개, 순두부 등 MON- THUR:11AM~9PM, FRI, SAT 11AM~10PM, SUN 12PM~8PM
3
* 스프링스 한인타운 맵은 매주 업데이트됩니다. 업소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 있거나 추가를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
87 Bluestem Prairie Open Space
Cheyenne Mountain State Park
Tong 10 Tong 통통식당
2
2036 S Academy Blvd, Colorado Springs, CO 80916 (719) 591-8585 MON-FRI:11AM~9:30PM, SAT 11AM~9PM, SUN CLOSED
iangraphicsllc@gmail.com c Ian Graphics LLC 2020
If you stop a drink driver, you’re bloody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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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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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평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총평 - 충분히 누리도록
운수; 주위의 도움이 따를 것입니다. 천군마마를 얻은 것 같이 용기가 생기고 자신감이 샘 솟게 됩니다. 금전: 일처리가 순조롭게 척척 잘 진행될 것입니다. 자금회전도 잘 되어갑니 다. 애정: 멀어졌던 사이라도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회복의 시기가 왔습니다. 주위와 함께 나눌만한 기쁜 소식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운수;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누릴 수 있을 때에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충분 히 누리도록 하세요. 금전: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그런 대로 만족하면서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가는 것은 많지만 현상유지는 됩니다. 애정: 뻔하고 흔한 말은 그리 큰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진정성 있는 말 한 마디가 더 와 닿게 해줄 것입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25, 28일 길일. 27, 30일 주의.
97, 85, 73, 61, 49, 37년생은 25, 29일 길일. 28, 31일 주의.
총평 - 백문이 불여일견
총평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운수; 타인의 실수를 관대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훗날에 도움이 되는 인심을 얻게 됩니 다. 금전: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 어떤 말보다도 눈으로 보고 직접 확인하고 넘어가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애정: 밖에 일만 신경 쓰지 말고 집안 단속부터 잘해야 합니다. 집 안문제가 밖으로 불거져 나와 체면이 손상되거나 구설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운수; 한 수 앞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올 상황을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과 그렇 지 않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금전: 급한 마음을 버리고 때를 기다리는 여유 가 필요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지혜롭게 피해가야 하겠습니다. 애정: 상대 의 입장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나치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98, 86, 74, 62, 50, 38년생은 27, 30일 길일. 26, 29일 주의.
99, 87, 75, 63, 51, 39년생은 26, 31일 길일. 28, 30일 주의.
총평 -희망적인 기운이 맴돌고
총평 -좋은 평가를 받게 해줄
운수; 힘들게 하던 문제를 매듭짓게 됩니다. 그동안 중단되고 침체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희 망적인 기운이 맴돌고 있습니다. 금전: 자신에게 이득이 될 만한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습 니다. 자영업 종사자는 매상이 증가하니 신나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애정: 보고 싶었던 사 람을 만나게 되겠습니다. 일과 사랑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운수; 언젠가 해야 할 일을 바로 지금 하세요. 누군가 해야 할 일을 내가 먼저 하는 자세가 좋 은 평가를 받게 해줄 것입니다. 금전: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매매나 문서로 인한 이익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애정: 가까이 있어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 보이게 됩 니다. 새로운 만남으로 인한 즐거움도 크겠습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6, 27일 길일. 25, 30일 주의.
89, 77, 65, 53, 41, 29년생은 25, 30일 길일. 26, 28일 주의.
총평 -중심을 잘 잡아야
총평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운수; 정신을 바싹 차리고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한 번 방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걷잡 을 수 없게 됩니다. 금전: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것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있 어서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미리 거절할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마세 요.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운수;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달리 먹으면 화가 복으로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의욕이 샘솟고 능률이 오르니 평소보다 더 많이 활동하게 되고 얻는 것도 크겠습니다. 노력한 만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애정: 사랑이 쏠쏠 무르익고 있습니 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6, 31일 길일. 25, 27일 주의.
91, 79, 67, 55, 43, 31년생은 27,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총평 -한 발 양보하고
총평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운수; 누군가와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한 발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 필요합 니다. 금전: 본시 남의 손에 쥐어 있는 떡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내면 나아질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이번에는 자신의 뜻을 겪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타협하는 것이 쉽지 않겠습니다.
운수;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는 것이 오히려 빠른 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금전: 희망이 보이는 때로 수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 베풀었던 것을 거두어들일 수 있겠습니다. 애정: 행동하기에 앞서서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8, 31일 길일. 26, 29일 주의.
93, 81. 69, 57, 45, 33년생은 25, 29일 길일. 27, 30일 주의.
총평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총평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운수; 상대가 누구든지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시 부딪칠지 모르는 것입니다. 금전: 지출에 있어서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내 손을 떠나는 돈은 쉽 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애정: 불만을 얘기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혼자 속상해하 지 마세요. 표현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운수; 모임이나 회식자리에 갈 일이 있겠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다가는 과음이나 과식을 하기 쉬우니 잘 조절해야 합니다. 금전: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경 우에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애정: 감정싸움은 자신은 물론이고 모두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유리하지 않으니 피해가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26, 30일 길일. 25, 28일 주의.
95, 83, 71, 59, 47, 35년생은 27, 31일 길일. 26, 29일 주의. <지윤철학원 제공>
주 간 날 씨
10월28일(수) 10월29일(목) 10월30일(금) 10월31일(토) 11월 1일(일) 11월 2일(월) 11월 3일(화)
최고 48/ 최저 26 최고 52/ 최저 60 최고 61/ 최저 36 최고 61/ 최저32 최고 63/ 최저 37 최고 67/ 최저 38 최고 61/ 최저 38
코로나 확진자 및 사망자 현황 전세계
인구수 7,794,962,760
확진자 사망자
44,145,334 1,169,667
2020년 10월 27일기준
미국
인구수 331,002,651
확진자 사망자
9,013,457 231,790
콜로라도 인구수 5,758,736
확진자 사망자
97,300 2,226
한국
인구수 51,842,524
확진자 사망자
26,043 460
*자료출처 : 존스홉킨스대학, 콜로라도 보건국, 대한민국 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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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 청국장 / 선지국 / 욱개장 곰탕/ 우거지해장국 / 소머리국밥 순대국 / 오징어볶음 / 고기만두 각종 전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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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avana St
전복죽
S.
E. Yale Ave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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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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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BokKun KunKim Kim
720.252.3295 yketyoo@msn.com
노정아
윤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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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78.2964 yunjc303@gmail.com
Mrealtyc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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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e Yoo
303.829.8051
720.234.2424
Colorado Licensed Broker
김복근
Colorado Licenced Broker
Colorado Licensed Broker
Victo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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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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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58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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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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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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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323-1615 (303) 269-9192 (303) 757-0777 (303) 337-9191 (303) 753-6363 720-988-7161 (303) 750-0696 (303) 656-5858 (720) 529-5757 (303) 750-3777 (303) 521-2280 (303) 300-9571 (720) 336-9251 (303) 717-0279 (303) 422-6950 (720) 226-8113 (719) 248-4647 (720) 971-9985 (303) 960-5057 (303) 423-1392 (303)503-3909 (303) 522-2226 (720) 620-1477 (720) 296-3053 (719) 638-0100 (303) 617-7400 (303) 688-1004 (562) 315-3674 (720) 859-6798 (303) 693-4115 (303) 364-1621 (720) 838-3352 (303) 753-8823 (720) 862-8575 (720) 509-9112 (303) 204-8819 (720) 272-6873 (720) 324-3797 (303) 777-6566 (303) 766-5371
택시/관광/여행 가족 여행사 덴버 시티투어 롯데관광/서울택시 오로라 택시 코리아나 택시
(303) 332-2313 (720) 217-1799 (303) 434-3588 (303) 453-9966 (303) 646-7769
겨울철 대비 히터 점검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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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의원 아우라 한방병원 양 한의원 예드림 한의원 월오 한의원 썬 한의원 효 병원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굿모닝학원 뉴라이프 한국학교 덴버 제자 한국학교 멘토스 아카데미 맥스 미용대학 방과후 엘리트교실 볼더한국학교 새문 한국학교 성로렌스 한국학교 세실 피아노 학원 성악 피아노레슨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엑셀 러닝 센터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예스클래스 재미학국학교 콜로라도지협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하모니 음악원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덴버아카데미 해피 유치원
(720) 448-4615 (720) 689-0740 (720) 341-4301 (720) 234-8923 (720) 232-3185 (303) 671-6707 (303) 400-7122 (720) 663-1784 (720) 252-3295 (720) 271-5344 (720) 308-2185 (720) 589-1236 (303) 750-0284 (303) 627-0130 (720) 207-1945 (303) 800-2108 (720) 252-3295 (719) 306-1053 (720) 900-5526 (618) 559-0531 (303) 264-5233 (720) 771-6494 (303) 995-8216 (303) 667-2778 (720) 277-5971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에이펙스 홈케어 은혜양로보건센터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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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태 CPA 박명열,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박준상 CPA 유태길 CPA 윤찬기 CPA 이경준 CPA 이승우 회계사 지철 공인회계사 최덕상 CPA CAA 회계 K2 김진국 CPA MK TAX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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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신고전화 1-800-799-7233 만약 당신이 동거자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녀들도 응급 피신처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여행수기 공모전 우수상] 74
나의 사랑 Lake Isabelle
콜로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를 꼽 으라면 단연코 Lake Isabelle 이다. 올해는 코비드 덕에 넘치는 시간으로 이 곳에 6차례의 하이킹을 다녀 왔는데 갈 때 마다 새롭다. 하루하루가 다른 기온으로 각 종 야생화가 번갈아 피어 똑 같은 풍경은 한번도 없었다. 특히 호수 정상에서는 비와 우박과 바람과 해가 몇 분 간격으로 지나 간다. 올 6월 말 그곳이 너무 그리워 미리 체크 해 보지도 않고 갔었는데 공원 입구가 닫혀 있었다. 돌아서기는 억울해서 공원 입구 옆 주차장에 차를 놓고 4 마일 정도 걸어서 겨 우 Lake Isabelle 트레일 입구까지 갔다. 초 입 0.5 마일쯤부터 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등산로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아 쉽지만 돌아온 기억이 있다. 참고로 올해는 7월 1일 오픈 해서 9월 14일 닫는다고 한다. 매해 기후 상황에 따라 날짜가 바뀌는데 공 식 오픈 하지 않았을 때는 가지 말라고 충 고 하고 싶다. 그러나 그때의 풍광은 절대 잊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멋진 풍경 이였다. 그 후 7월 초에 갔을 땐 아직도 눈이 군데 군데 있긴 했지만 얼음 터널을 뚫고 시냇물 이 희망처럼 흐르고 시냇가 주변엔 야생화 들이 거짓말처럼 피어 있었다. 호수 정상에 선 떨어져 나온 빙하 조각들이 둥둥 떠 있 었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경이로움, 살아 있음, 무슨 언어가 있어 그 순간을 표현 하 겠는가! 사진을 참고 하시라. 3번째 8월 초에는 등산로에 눈이 완전히 녹아 가장 하이킹 하기에 좋은 때였다. 가는 길에 Long Lake을 만나는데 그 곳에선 낚 시하는 이들을 볼 수 있고 기품 있는 나무
들과 들판이 품어 내는 향기에 취해 걷노라 면 숲이 주는 싱싱한 에너지가 온 몸을 감 싼다. 이 곳은 하이킹 종합 선물 셋트 같이 아기자기 하고 부드럽고 경치가 다양하다. Lake Isabelle (왕복 4.4 마일)은 그렇게 어 려운 코스는 아니지만 마지막 호수 정상 가 까이 가서는 가파른 바위와 암벽들로 조금 험하다, 그러나 그 곳만 지나면 천국이다. “ 고난이 오면 그 뒤에 올 기쁨을 생각하며, 현재의 코비드도 극복해 볼까나!” 드디어 호수에 도착해서 빙하를 바라보며 호숫가 바위 위에 앉아 올라 오느라 고생 한 나의 발도 호수 물에 담그고 싸온 도시 락도 먹고 누워서 하늘을 바라 보고 있노라 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은 충만함과 떨리 는 기쁨으로 지금껏 살아온 내가 기특하고 삶 자체에 감사 하게 된다. 내가 한국 살 때 IMF 가 있었다. 주변 많 은 이들이 무너져 내리고 그 당시 대기업 증권사에서 엄청 돈 잘 벌던 내 매제는 직 격탄을 맞고 미국으로 도피 했고 여동생 가 족은 해체 되었다. 23년이 지난 지금 여동 생 가족은 온 가족이 다시 모여 옛말하며 LA에서 나름 잘 살고 있지만 미국에서 살 아온 그 고난의 세월을 누가 어찌 알 수 있 겠는가! 그들뿐이 아니라 그 때는 비상구가 전혀 보이지 않았어도 우리 모두 넘어지고 깨지면서 지금 여기까지 걸어 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여동생과 이곳을 함께 하이킹 하며 그 동안 잘 살아 냈음을 진심으로 칭 찬해 주고 싶다. 이쯤에선 목적지를 향해 가느라 급했던 마음도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꽃들과 나 무와 흐르는 시냇물에게 아는 척 하는 여 유가 생긴다. 사진도 엄청 찍어 대지만 막 상 집에 와서 보면 건질만한 것이 별로 없 다. 하긴 사진으로 그 풍경들을 어찌 담아 내리요. 4번째, 8월 중순 하이킹 때에는 내가 늘 도 시락 먹는 바위 옆에서 열심히 풀 뜯어 먹 는 무스 (moose]를 만났다. 혹시 들이 박히 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도 했지만 나름 그 바위는 그 곳에 갈 때 마다 내 자리 인지라 앉아서 서로 의식하지 않고 점심을 먹었는 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평화로운 광경 일 수도 있었겠으나 끔직한 돌발 상황도 생길 수 있었겠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앗 찔 하다. 하긴 지나고 보면 감사할 일이 어디 한둘 인가! Lake Isabelle 정상에서 2개의 하이킹 코 스가 또 시작된다. 1 Pawnee pass와 2. Isabelle Glacier 인데 1. Pawnee pass는 Continental divide 로 연결 된다. Continental divide는 로키 산맥에서도 가장 높은 구간 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 능선인 데 에스펜 에도 연결 되어 있다. 1.Pawnee Pass 코스 는 Lake Isabelle 정 상에서 야생화가 무진장 황홀하게 피어있 는 곳을 지나 급경사의 바위로 이루어진 곳 을 2.6 마일 올라 가면 꼭대기에 다다른다. 오르는 동안의 경치는 매우 아름다우나 위
954호·2000년 창간 ~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Elle Sung
에는 세월을 가름 할 수 없는 암석들과 낮 게 누운 풀 포기, 새 소리 같은걸 지르는 알 수 없는 동물, 얼음덩이의 능선, 하늘과 거 친 바람, 천길 낭떠러지 밑으로 모든 산과 호수가 쫙 펼쳐진다. “삶은 허무해. 그저 순간의 환상 같은 것에 잠시 취해 있을 뿐이야. 밑을 내려다 봐. 우 리는 그저 한줌 바람 같은 존재야 뛰어 내려 봐, 다음 생이 어떤가 보여 줄게” 바람 소리는 40일 금식한 예수를 꼭대기에 서 유혹했던 사탄의 속삭임 같았다. 바람은 날라갈 듯 불고 다리는 후덜덜. 감사를 허무 하게 만드는 이상한 장소였다. 뒤도 안 돌아
보고 뛰듯이 내려왔다.
가장 최근에 하이킹한 2. Isabelle Glacier는 빙 하 지역이다. Lake Isabelle에서 호수를 끼고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가 이어지다가 가파 른 돌산을 지나 빙하 가까이 간다. 2.2마일 을 더 가야 하니 그곳까지 가고 싶으면 충분 한 시간 여유를 두고 가야 한다. 이 국립 공원은 Roosevelt National Forest 안에 있고 구글 에서는 Brainard lake Recreation Area를 찾으면 된다. 이 안에는 12,000ft 넘는 높은 산들과 20정도의 하이 킹 코스와 6개의 호수와 빙하가 녹은 물들 이 이룬 크고 작은 연못 들이 있다. 모든 호 수가 다 아름답지만 Lake Isabelle 과 Blue lake이 숨 막히게 아름답다. Blue lake은 거 칠고 험해서 하이킹 초보자들에게는 권하 고 싶지 않다. 블루 래잌은 Mt. Toll {12.979} 쪽에 있는 호수 인데 그 곳엔 젊은이 들이 많다. 특히 볼더 동네 청소년들이 호수에서 다이빙 하 고 수영 하고 인증 샷 찍는 것이 여름 관례 인지 매번 갈 때 마다 다이빙 하는 젊은이 들을 여러 명 본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도 함께 그 젊은 도전의 시간으로 돌아 가는 듯 마음이 설렌다. 함께 다이빙 하고 싶은 충동 이 솟구치지만 심장마비 사 하고 싶진 않아 간신히 참는다. 8월 해가 지글지글 끓어도 빙하가 녹은 물이므로 호숫물은 잠깐도 견 디기 힘들게 차갑다. 모든 이가 애정 하는 Lake Isabelle에는 4
개 이상의 하이킹 코스가 있어서 주차장은 언제나 꽉 찬다. 전체 공원 입구 바깥 에 1 개의 주차장과 공원 안에는 3개의 주차장 이 있다. 코비드 때문에 6시, 10시반, 12시, 1시반 에만 입장 할 수 있고 강아지도 입장 가능 한데 목줄은 필수. 올라 갈 때는 더워서 시원하게 입되 정상 에 도착 해서는 바람과 날씨 변화가 심하니 윈드 자켓을 가져 가시고 벌레, 풀, 직사광 선 방지로 긴 팔 긴 바지를 권한다. 핫 팬츠에 스포츠 브라만 입고 온 젊은이 들도 많다. 팔 다리 엉덩이가 쭉쭉 빵빵 해 서 젊음이 품어내는 모습이 어찌 그리 예쁜 지 물 오른 암 사슴 같아 숲과 잘 어울린다. 젊다는 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대단한 축 복인데 그 때는 그걸 모른다. 아마도 그게 삶의 아이러니 인 듯싶다. 간혹 슬리퍼 신고 올라 오는 청년들도 보 는데 등산로가 진흙탕 일 때도 있고 바위투 성이 이니 등산화는 꼭 신고 가능하면 스 틱도 가져가길 권한다. 이름이 왜 Rocky Mountain이 겠는가! 노파심 같은 엄마 마 음이다. 공원까지 가는 꼬불꼬불 산길에는 자전거 타는 이들이 많아서 운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 곳이 많은 사람들로 소란해 지는 건 싫 지만 좋은 곳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장소를 소개한다. 이민자로 살아온 우리들의 고단한 삶의 여 정 가운데 자연에서 잠시 쉼을 얻어 작으나 마 위안과 평안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이 글을 쓰는 보람이 될 것이다. ‘코리언 아메리칸’ 우리 모두 “우리들의 살 아 있음을 위하여, 브라보!” 주소: Brainard lake rd., Ward, CO 80481 전화: 303-541-2500 캠핑: tents, RVs, camper, 47campsites 예약 필수이고 8군데는 선착순이라고 한다. 가격: 차당 $12, 걸어서 들어가는 사람 $1, 국립 공원이라 씨니어 패스 있는 사람은 free Pets: yes 공원 오픈 기간은 6월 말부터 9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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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 NO. 954
11월 2일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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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댏 ë§› 우댏 ě?Œě‹? - ě–´ëŹľęľ íŽ¸]
Eomuk Guk (어돾ęľ) – Fish Cake Soup
E
specially when it is freez-
reed fish and other ingredients. It is
ers as an easy everyday soup too.
your fish cake soup to your taste. You
eomuk (어돾) simmered in a
various Korean dishes such as Budae
and sizes, so simply cut them into
per flakes (gochugaru) to add an ad-
ing cold outside, skewered
light savory broth is tremendously
popular at street food carts and stalls in South Korea. Eomuk Guk is often
a very common ingredient used in
Jjigae (ëś€ëŒ€ě°Œę°œ, also called as Korean Army Strew) and Gimbap (Ꚁ밼). Also called as Odeng Tang (ě˜¤ëŽ…íƒ•), eo-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rep-
muk guk is a simple soup made with
winter times in Korea. Eomok is a
vy based broth. At home, eomuk guk
resentative comfort dishes during processed fish cake made with pu-
assortment of fish cakes and anchocan be easily prepared without skew-
First, eomuk comes in many shapes bite sizes if necessary while your broth is simmering. Other ingredi-
ents can include but not limited to mushrooms, minced garlic, sliced
onions, chopped radish, chopped
green onion, and whole or half boiled egg. Add udon noodles into
can also choose to sprinkle red pep-
ditional kick to the flavor. Serve soy
sauce and wasabi on the side since eomuk tastes great when dipped in soy sauce mixed with wasabi. Enjoy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By Rachel Y Cho
ŕ¨‹ÜťßˆŕŹ˛hध‍ן‏ 8PP 3J ,PSFBO 3FTUBVSBOU DBUFSJOH
a ಝ ŕŠˆ ŕŠ… ݉ ‍ޗ‏ Ұ ढ ŃŒ ࣡ Ұ ŕŽ&#x; ‍ޗ‏ ೣ
뚄뚔밼 ë?Œě†Ľëš„뚔밼 ěš˜í‚¨ë?Žë°Ľ ě†Œęł ę¸°/ë?źě§€ęł 기ë?Žë°Ľ ě˜¤ě§•ě–´ ë?Žë°Ľ ë?źě§€ę°ˆëš„ë?Žë°Ľ 설ë 탕 ěˆœ ěˆœë‘?뜀(해돟/버섯/ęš€ěš˜) 썄늴 ě†Œęł ę¸° ëśˆęł ę¸° ë?źě§€ ëśˆęł ę¸° ë?źě§€ ę°ˆëš„
ë°˜ě°Ź, 쟀ë?”ë§ , ęš€ěš˜, ë‹¤ě–‘í•œ ë°˜ě°Ź íŒ?매핊니다. ě˜ ě—…ě‹œę°„: ě›”-í† :11am-6pm, ě?ź:Closed (ě?¸í„°ë„¤ě…”ë„? 미욊실 ě˜†) 2648
S. Parker Rd. #9,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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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80 each character. In spite of unfamiliarity with ski jumping as a sport, the story of young guys with humble backgrounds who slowly overcome their barriers and succeed in their sport moved viewers’ minds. Some of the most popular and jaw-dropping ski jump scenes near the end of the movie were actually created using computer graphics. This movie attracted more than 8 million viewers to theaters and among Korean films, it ranked in one of the highest charts of tickets sold. The Himalayas (2015) This movie is also based on the true story of mountain climber Hong-gil Un, played by Jung-min Hwang, who forms the ‘Korean Human Expedition Team’ to go to Mount Everest in the Himalayas. The main actor Hwang once stated in an interview that the production of this film
was not easy because there have been only a few mountain-climbing films in Korea. This well-made movie allows viewers to experience the dangerous and adventurous journey of the expedition team. Hong-gil teaches less experienced climbers patience and skills, and they end up summiting many of the highest peaks in the world. However, as the story progresses, the group is not destined for summit but for searching Moo-Taek Park, a fellow mountain climber who was reported as dead and whose body is missing. As viewers watch the film, they can learn the importance of humanity and the grandeur of nature. Christmas in August (1998) This Korean classic movie from the 1990s deals with an unlikely relationship between a quiet portrait photographer and a charming parking agent.
In a small neighborhood in Seoul, the main character Jung-won runs a small photo studio. Barely in his mid-30s but maybe too aware of the meaning of death, his time on earth is limited for comfort. But life goes on until one day he meets Da-rim who becomes a regular customer at the studio. Da-rim also finds herself attracted to Jung-won, and she gradually changes Jung-won’s daily life. This movie is actually a singular romance film in which nobody actually says “I love you” or displays any other signs of affection. However, in addition to developing a strong following at the South Korean box office, ‘Christmas in August’ swept the Korean Film Awards in 1998, landing Best Film, Director, Actress, and Cinematography. By Rachel Y Cho
Aurora Mayor Mike Coffman tested positive for COVID-19
Aurora Mayor Mike Coffman announced on Sunday that he has been diagnosed with Coronavirus. The mayor mentioned on his Twitter on 25th that he was not feeling well after coming home from work late Thursday morning. He also stated on his SNS that the symptom was so mild that he thought it was a mild cold. Coffman then worked from home on Friday as a precaution and stated his
symptoms decreased on Saturday. “Not to take any chances, I cleared my schedule to work from home until I could get tested just to make sure that I did not have COVID-19,” Coffman tweeted. “My symptoms had cleared by Saturday so I went to an urgent care clinic today to get a rapid test so I could be able to go back to the office on Monday and resume my schedule. Unfortunately, the results of
the test were positive. I will have to quarantine at home,” he said. Another issue was monitored on how Colorado governor Jared Polis appeared with the mayor on October 15th for the press conference. Hence, there was a debate whether the governor should selfquarantine for meeting the mayor last week. However, the Tri-County Health Officials interviewed the mayor, the
governor’s office says, and they do not believe that Polis is at a risk of being exposed to the virus. The governor’s office also announced that TCHD (Tri-County Health Department) informed Polis that he will not need to quarantine. Moreover, this case is believed to be the first known positive case among Colorado leaders. By Rachel 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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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Review from M Boldbaatar
Google Review from C Lee
I can't express enough my overwhelming 아주 작은 사고가 났습니다 . gratitude to Lee, Myers & O'Connell, LLP, 그런데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their compassion and helpfulness combined 사고 난후 2-3개월이 지난 후 이상훈 with professionalism. Brett Myers and his team 변호사님을 만났습니다.병원비와 사고후 fought hard for me and got me my settlement 통증에 관한 보상까지 변호사님이 모든것을 all the while reassuring that they had every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thing under control. I highly recommend this 완전 대박이었습니다.정말 모든일을 law firm to anyone who suffered from 완벽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personal injury accident due to 너무너무 대 만족이었습니다. others' fault. Thank you again! You truly ar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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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Established 2000 ¡ NO. 954
Snow is Here in Colorado, Time to Enjoy Winter Films
Eye-Catching Korean Winter Movies to Watch This Weekend
Korean movies Snowpiercer (2013), Take Off(2009), The Himalayas(2016)
W
hether you like to curl up on your couch in this freezing weather and watch an easygoing thriller or a blockbuster, it is the perfect time to enjoy winter movies. Recently, South Korean movies and TV shows are gaining huge popularity on Netflix. It is the most recent chapter of the new “Korean Wave� phenomenon, frequently also called as Hallyu. When it comes to movies, the film experts say that the quality of Korean movies has improved tremendously
over time. “K films� could be slightly different from what American audiences are accustomed to, but can still be embraced by global audiences. Here is a list of exciting and heart-warming Korean winter movies to watch this weekend. Snowpiercer (2013) South Korean movie director Joon-ho Bong won big at the Oscars with ‘Parasite,’ but his first actual English-language film was ‘Snowpiercer’ in 2013. This movie is set on a constantly moving train that holds
the last of human civilization after the earth became a frozen wasteland. Now, the remaining humans survive aboard a globe-traversing train that must remain in perpetual motion. This train’s poorest residents, who live in the squalid caboose, plan to improve their lot by taking over the engine room. Those near the front live comfortably, while the tail-end dwellers struggle under a horribly impoverished existence monitored by oppressive guards. Will the revolution succeed? While this is a
mostly English-language film, about a fifth of its dialogue is in Korean, only some of it subtitled. The movie is filled with great stars and performances as well. Take Off (2009) The movie ‘Take Off’ 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ski jumpers in South Korea, a country once considered a barren land for the winter sports. It touched the hearts of many Korean viewers by featuring powerful and vivid scenes of ski jumping and telling the story of the family affection surro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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